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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임도 확충으로 산림 경제적 가치 높인다
        경상북도는 올해 250억원을 투자하여 간선임도 79㎞와 작업임도 31㎞를 개설하고, 재해위험이 있는 기존임도 48㎞에 대한 구조개량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임도는 산림관리를 위한 차량이 통행할 수 있는 노폭 4.0∼5.0m인 간선임도와 기계화작업을 통한 경영비용 절감으로 임업경쟁력 강화 목적인 노폭 2.5∼3.0m의 작업임도가 있으며, 임도기능을 유지하면서 산림휴양·레포츠 등을 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테마임도로 구분된다. 설치대상지로는 조림·육림을 통한 경제림육성이 필요한 임지와 산림보호 및 휴양자원 이용을 위한 지역, 산간오지 마을진입로 연결이 필요한 곳에 개설하고 있다. 임도는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하여 임내작업의 부족한 노동력을 기계화작업으로 전환을 가능케 하는 요소이며 건전한 산림육성과 지속적인 임업경영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산림기반 시설이다. 또한 산림 내 접근을 용이하게 하여 산양삼, 산나물 등의 작물재배를 통한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여가수요 충족을 위한 휴양, 레포츠 등도 즐길 수 있어 앞으로는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임도를 개설할 계획이다. 경북도내 임도는 1984년부터 개설하여 총연장은 2,173㎞이며, 산림 1㏊당 밀도는 1.99m로 전국평균 2.8m에 비하여 다소 낮고 적정밀도 8.5m에는 훨씬 못 미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매년 임도개설 물량확대와 예산증액을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고 밀도를 높여나가 2016년에는 전국평균 수준에 도달할 계획이다. 임도개설 절차는 해당 시·군에서 예정노선을 경북도에 제출하면 계획을 수립하고 임도설치 기준에 따라 타당성평가와 산주동의 등의 절차를 거쳐 추진하게 된다. 경상북도 한명구 산림환경연구원장은 효율적인 산림경영을 위해 임도 신설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임도개설에 따라 산림의 경제적 가치가 크게 향상되는 만큼 산주들이 토지사용 동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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