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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항공본부 3년 내 보유헬기 50대로 늘려 산불진화 대처!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내년 관련예산 확보로 현재 47대인 보유헬기 대수를 2024년 50대로 늘려 대형산불 대처능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헬기3대 추가: ’22년 배치 1대(초대형) + 금회 예산확보 2대(도입 3년 소요) 산림항공본부는 초대형헬기(담수량 5천리터 이상) 6대와 중대형 헬기 (2천7백리터~ 5천리터 미만) 30대, 소형헬기(1천리터 미만) 11대 등 총 47대 헬기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임무는 산불진화, 화물공수, 항공방제, 산악인명구조 활동 등의 산림재해재난대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산림항공본부 보유 헬기 중 절반이 넘는 28대(약 60%)가 기령이 20년이 넘은 노후헬기다. 매년 노후헬기의 경제수명 도달로 운용비용은 증가하고, 산불진화 효율성 저하와 헬기 안전성 문제가 국정감사 등에서 매년 지적받아 왔었다. 고기연 본부장은 “이번 신규도입 예산확보를 통해 노후된 산림헬기를 단계적으로 교체하여 산림재해재난 현장에서 산불진화 효율성은 높아지고, 비행 안전성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2-09
  • (국감)숲 가꾸기 및 임도 사업, 경북 지역 예산 홀대 받고 있다고 지적
      자유한국당 강석호 의원(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군)은 14일 산림청 국정감사에서 봉화군 산림사업을 위한 봉화국유림관리소 신설 필요성을 주장했다. 또 산림청 숲 가꾸기 및 임도 사업 등의 경북 지역 예산이 홀대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유림관리소는 산림 보호를 위해 산불방지 및 진화, 산림환경보호 단속 및 산림정화, 산림병해충 방제, 수해복구 및 산림재해 예방 등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 산림자원의 조성 및 육성을 위해 조림, 숲 가꾸기 등과 관련된 업무수행과 함께 임산물의 생산 및 이용을 위해 목재 및 기타 임산물(송이, 수액 등) 생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봉화군은 영주국유림관리소가 관장한다. 안동시, 영주시, 문경시, 의성군, 예천군이 포함돼 있다. 관장 면적은 총 9만342ha로 이중 봉화군은 50.3%인 4만9305ha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인근 지역인 울진국유림관리소의 관할 구역인 4만9432ha와 비슷한 수준이며, 구미(3만3730ha), 양산(2만6852ha) 관할구역보다 넓다. 민원 사무량도 전체 1309건 중 735건으로 전체의 56%에 달하며, 2019년 9월 현재 전체 328건 중 205건으로 가장 많은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강석호 의원은 "봉화군은 인근 울진·구미·양산 국유림관리소와 비교하면 충분한 국유림 면적과 사업량을 갖추었다"며 "산림청은 봉화군민들의 공공 편의를 위한 국유림관리소 신설을 적극 검토해야 될 것이다"고 촉구했다. 이에 산림청은 "국유림관리소 신설을 위해 행정구역, 산림관리면적, 산림사업량, 민원사무량 등의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강 의원은 산림청 숲 가꾸기 및 임도 사업 등의 경북 지역 예산이 홀대 받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산림청이 강석호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이후 숲 가꾸기 및 공공산림가꾸기 인원, 임도사업 등 경북 지역 예산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 사업은 지자체가 산림청에 사업계획을 요청하면 예산을 5대5로 매칭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지역별 산림면적의 경우 강원도가 137만1643ha(21.7%) 로 가장 넓고, 경북이 133만7741ha(21.1%), 경남 70만1903ha(11.4%), 경기 52만68ha(8.2%), 전남 69만237ha(10.9%) 순이다. 사유림은 경북이 96만6702ha로 가장 넓고, 경남이 57만5259ha, 전남 56만7998ha, 강원 48만5779ha 등 이다.   정책숲 가꾸기 사업예산은 2019년도 전체 994억 원 중 전남지역이 170억 원으로 전체의 17.2%에 달했고, 강원도와 경북지역이 각각 158억 원(15.9%)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예산은 전체 1301억 원 중 전남지역이 245억 원으로 전체 24.5%로 가장 높았고, 경북이 215억 원(16.5%), 강원이 201억 원(15.5%) 순이었다.   공공산림 가꾸기(숲 가꾸기 패트롤, 숲 가꾸기 자원조사단,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인원수는 지난해 전남이 275명으로 가장 많았고, 강원 262명, 경남 188명, 경북 153명 순이다. 올해는 강원 249명, 전남 233명, 경남 178명, 경북 140명으로 나타났다. 임도시설 보수 및 유지관리 사업 예산은 지역 편차가 극명해 지난해 경북지역 예산은 3억7000만 원으로 전년 12억7000만 원의 약 25% 수준에 불과했다.   이에 산림청은 "지자체별 사업량 수요조사 결과, 지역별 특수성, 사업 수행의지, 최근 배정량 및 사업 실적, ‘18년 예산확보 규모를 종합적으로 감안해 배정했다"며 "공공산림 가꾸기의 경우 전체 예산 감소와 지자체별 수요량을 감안했다"고 답변했다.   경북 지역은 산림의 비중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고 특히 사유림의 경우 면적이 가장 넓으며, 사업 신청량과 사업 의지도 다른 지자체에 비교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2년 정책숲 가꾸기 사업의 경북지역 신청 및 배정량을 보면 △2019년 3만7907ha 신청에 1만9380ha, △2018년 4만3136ha 신청에 2만6585ha 배정받았다.   강 의원은 “문재인 정부 이후 정책숲 가꾸기 사업, 공공산림 가꾸기, 임도시설 사업 등이 지역별 산림면적 및 신청량 등과 관계없이 특정지역의 예산이 확대되고 있다”며 “산림청은 관련 사업의 예산이 균형 있고 공정하게 집행되어야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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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19-10-14
  • 화순군, 2018년 전라남도 산림행정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12월 4일 전라남도 ‘2018년 산림행정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산림자원육성, 도시녹화추진, 산림휴양복지 등 14개 분야에 대해 평가를 실시한 결과 종합적으로 높은 성과로 우수상에 선정됐다. 특히 숲속의 전남을 테마로 군민 가까이에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공간 제공을 위해 전남대의과대 주변 생활환경숲 조성, 민간협력 주민참여숲(동면 오도미마을숲 등 3개소)등 도시숲 조성·관리분야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가로수 미관을 해치는 칡덩굴 제거 전문작업단 운영, 가로숲길 풀베기 예산확보 등 도시 가로경관 향상에 노력했으며, 독림가, 임업후계자 등 전문임업인 육성으로 소득증대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 개장한 치유의숲센터에서는 대상별 맞춤형 산림치유프로그램 운영 및 건강관리시스템 구축으로 군민의 복지향상에 기여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전직원들의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지난해 이어 좋은 결과를 얻어냈다”며 “앞으로도 산림복지, 도시숲 조성, 푸른숲 전남 등 산림시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명품화순 행복한 군민을 위한 산림행정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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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12-06
  • 예천군‘백전천’,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 우수상
    예천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 예천읍 ‘백전천’을 출품해 전국 2위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 입상으로 예천군은 행정안전부 기관표창과 2019년 소하천사업 시 1개 지구를 우선 선정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를 받아 내년도 국비 예산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은 전국 소하천을 대상으로 하천 본연의 아름다움을 살리면서 안정적ㆍ경제적 치수 기능까지 확보한 사업을 선정하는 평가로, 수자원 등 분야별 외부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1차 서면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최종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이번 수상으로 ‘백전천’은 치수의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주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는 아름다운 소하천으로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백전천은 90년대 초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복개되었다가 하천 기능의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맞추어 2017년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으로 복원하게 되었다.    예천군 관계자는 “백전천이 소공원, 자연형 석재호안, 야간 경관조명, 보도교, 교량, 대체 주차장 등이 설치되어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으로 탈바꿈함으로써 도시 활력과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여건에 맞는 맞춤형 소하천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에서는 국비 지원사업으로 5개지구 3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5.59km의 소하천 정비를 추진 중에 있으며, 수해로 인한 재해 사전예방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7-10
  • 옥상에서‘힐링’하세요~
    창원시는 도심지 내 부족한 생활권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쉼터를 조성하는 민간지원 옥상녹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옥상녹화는 열섬현상 완화, 오염물질 저감을 통한 대기질 개선, 건물 내 냉·난방 에너지 절약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창원시는 매년 신청자를 모집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신청건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실시 후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한 건물에 한해 건물 종류별로 사업비 중 일정비율(대형건물 50%, 단독주택 70%)을 지원한다. 창원시 관계자는 “현재 2018년 옥상녹화사업 추진대상지 중 일부사업을 완료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며 “충분한 예산확보 및 시민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시민들이 옥상녹화사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9년 옥상녹화사업’은 다가오는 6월 중 모집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 산림녹지과(☎055-225-71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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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5-25
  • 진안군, 국가안전대진단 마무리
      진안군이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을 마무리하고 점검결과에 따른 후속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17일 군에 따르면 지난 2월 5일부터 80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으로 교량, 터널, 다중이용시설, 산사태 취약지역 등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이 중 공공시설은 608개소, 민간시설은 121개소로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민관합동 점검과 시설물 관리주체의 자체 점검을 병행 실시했다. 진안군은 대진단 기간 동안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소관부서를 대상으로 보고회를 실시하고, 수차례에 걸쳐 군수와 부군수가 직접 안전점검에 나서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를 유도했다. 대진단 점검결과 752개소는 이상이 없었으며, 현지시정이 10개소,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49개소로 나타났다. 이에 군은 교량, 저수지, 시설물 등에 대해 조치계획을 수립하고 예산확보를 통해 후속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항로 군수는 “군민의 행복을 위해 안전은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한다”며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에서 지적사항이 있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후속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관리에 철저를 기해 군민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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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7
  • 상주시, 산불피해지 복구 발빠르게 나서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2016년과 2017년도에 발생한 외서면 예의리와 함창읍 하갈리의 대형 산불 피해지에 대해 체계적인 복구를 위해 전문기관에 의뢰하고 산림소득 공모사업을 통해 국․도비를 확보하는 등 피해 복구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시는 체계적인 종합복구 계획 수립을 위해 전문기관인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통해 용역을 하고 있다.  2017년도에는 산사태 등 2차 피해예방을 위해 경상북도에 긴급 요청하여 함창읍 하갈리 일대에 2억여 원을 들여 사방댐 1개소 등을 설치했다. 외서면 예의리 산불 피해지에는 금년도에 시비 1억여 원으로 피해목을 제거하고, 산림청 예산 등 2억여 원을 확보하여 15ha에 피해복구 조림을 시행하기로 했다.   또한, 함창읍 하갈리 일대 햇순나무 재배 피해 임가에 대해서는 산림복합경영 소득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및 시비 4억여 원을 확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햇순나무 재배단지를 조성하기로 하는 등 시는 산불피해지에 대한 종합복구계획이 수립되는 대로 중앙부처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체계적인 복구계획 수립과 산사태 등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사방사업 등을 실시하여 산림기능을 회복하고 피해 산주의 소득개발을 위한 햇순나무, 산나물, 산약초 등 다양한 소득사업과 탐방로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개발하여 관광자원화 하는 등 산림복구와 주민소득개발 등을 병행 추진하여 지역주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상주시는 2016년에 외서면 예의리 일대 92ha와 2017년에 함창읍 하갈리 일대 86ha에 산불로 인한 산림이 소실되었으며, 음나무 등 햇순나무 재배단지와 모노레일 등 많은 시설물이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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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1-08
  • 장흥군, ‘숲이 미래’ 산림자원 순환 시스템 구축 ‘박차’
    장흥군이 산림분야 사업 발굴과 예산확보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지역 미래 성장동력의 한 축을 숲을 중심으로 한 산림자원으로 정한 장흥군은 최근 친환경적 산림자원 순환형 6차 산업 구조를 갖춘 산림바이오매스 자원화센터 조성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달 초에는 김성 장흥군수가 직접 산림청을 방문해 산림분야 사업발굴과 예산확보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재현 산림청장과 김성 장흥군수는 지속 가능한 임산업발전을 위해서는 지역별 산림자원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바탕으로 한 산림자원이용계획과 자원보전 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장흥군 국립버섯연구소 건립, 목재산업지원센터 활성화, 통합의학 실증연구 치유의 숲 조성 등 다양한 산림사업을 건의했다.    김성 군수는 “산림자원 순환시스템 구축을 위해 산림바이오매스 자원화센터 조성이 시급하다”며, “내년도 국고보조사업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실제로 장흥군에서는 장흥표고버섯 폐자목이 연간 11천톤 이상 발생돼 이를 재활용할 수 있는 시설이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숲가꾸기, 임도, 벌채 등 각종 산림사업으로 버려지는 부산물을 수집해 축산농가와 퇴비생산업체, 열병합발전소 등에 공급해 자원의 낭비를 막아야 한다는 필요성도 꾸준해 제기되고 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장흥군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관광, 임산소득 분야에서 앞서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한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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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9-18
  • 새만금수목원 본격 조성 된다!
    전북도는 새만금의 녹색 랜드마크로 꼽힐 『새만금수목원 조성』이 기획재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예타를 통과한 새만금수목원은 국립수목원(경기도 포천), 백두대간 수목원(경북 봉화), 중앙 수목원(세종시)에 이어 전국 4번째로 대형 국립수목원으로 조성되게 된다.   전북도는 지난 2014년 산림청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하면서 많은 쟁점이 발생할 때마다 산림청 등과 대응전략을 강구하여 대책을 논의하는 등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전북도는 또한 여야를 막론하고 지역정치권과의 공조를 통해 정부부처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설득작업을 펴왔을 뿐만 아니라 지역구출신 국회의원인 김종회 의원(국민의당, 김제-부안)의 전폭적인 지원 사격이 예타 통과에 큰 힘을 실어줬다고 밝혔다.   새만금수목원은 예타 통과를 계기로 18년부터 안정적인 예산확보의 길이 열림에 따라 산림청은 당장 내년도 기본계획 용역비 25억원을 확보하기로 하고 오는 2027년 개원을 목표로 총 사업비 1,530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새만금수목원 조성 후 운영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결과 최소 1,427억원의 생산생산 파급효과, 590억원의 부가가치 파급효과와 1,538명의 고용파급효과가 창출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새만금수목원은 새만금 농업용지 6공구 내의 새만금 간척지구에 151㏊ 규모로 조성하게 되며, 크게 문화서비스지구(44㏊), 해안식물주제 전시지구(30㏊), 해안식물 연구지구(50㏊), 염생식물 연구지구(27㏊) 등 4개 지구로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시설로는 방문자센터, 새만금 이야기원, 염생·도서식물원, 식물돔, 증식온실, 염생생태원, 희귀식물원 등이 들어서게 된다.   전북도 양정기 산림녹지과장은 “새만금수목원이 국가사업으로 예비타당성 통과하게 된 것은 국회 및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에 우리 도와 산림청, 김제시 및 도내 정치권의 유기적으로 대응하여 이룬 성과”라며, “새만금에 해안형 명품 수목원을 조성되는 만큼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산림청, 지역정치권 등과 공조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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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17-08-14
  • 정읍시 이평면 직원들, 간선 도로변 통행 방해 잡목 제거 ‘구슬땀
    이평면 직원들이 지역 내 마을 간 연결도로 주변 잡목과 수풀 제거 봉사활동을 펼쳤다. 직원들은 법정도로가 아닌 마을 간 연결도로의 경우 법정도로(지방도나 국도 등)처럼 도로변 잡목과 수풀 제거가 제때 이루어지지 않아 지역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이 많아 이를 개선하기 위해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면은 마을 이장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자체 직원회의를 통해 면소재지에서 서산마을에 이르는 구간이 가장 작업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따라 지난 달 28일 아카시아 등 잡목 제거 등 도로변 일제정비를 마쳤다. 이 구간은 서산마을 등 주변 5개 마을 300여 주민들이 면소재지에 접근하는 지름길이다. 차량과 면민들의 통행이 빈번함에도 불구하고 그간 도로변 정비가 이루어지지 않아 사고 위험이 높고 통행이 어렵다는 여론이 높았다. 면은 “앞으로도 면민의 생활 불편사항은 적극적인 예산확보와 봉사활동 등을 통해 적극 해소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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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8-02
  • 경북도청에서 가장 일 잘한 부서는?
    경상북도는 2016년 도정주요시책추진 최우수 부서로 창조경제과학과를 선정했다.    경북도는 최근 성과평가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도정주요시책추진 성과를 심의해 우수 시·군과 부서를 확정하고, 올해 성과평가계획도 심의·확정했다.    최우수 부서로 선정된 창조경제과학과는 지난 한해 도의 산업구조 재편과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7대 스마트융복합 신산업 정책을 추진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9대 국가전략프로젝트 중 하나인 타이타늄(경량소재 510억)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이끌었다. 이에 따라 도는 탄소산업 클러스터(881억), 경량 알루미늄사업(영주, 200억)과 함께 3대 핵심소재 기반을 모두 갖게 됐다. 또 과학기술 인프라 확충에 힘써 지난해 9월 4세대 방사광가속기 준공을 완료하고, 가속기기반 신약개발프로젝트(NBA)를 선도적으로 추진해 신약개발협의체 구성, 신약개발지원센터 건립 등 신약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했다. 아울러 신도청시대 북부권의 발전전략인 ‘생명그린밸리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제조·농업, 문화·스포츠 등 북부권의 특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발전비전을 제시했다.    이밖에도 특별상에는 축산경영과가 뽑혔으며, 최우수 시·군은 상주시와 의성군이 각각 선정됐다. 축산경영과는 지난해 말 시작된 고병원성 AI와 구제역 동시 발생 등 사상초유의 사태에서도 ‘방역은 매우 지나치게, 대응은 매우 빠르게’라는 구호아래 정부 긴급행동지침(SOP)보다 한층 더 선제적이고 강력한 방역조치로 청정 경북축산을 사수했다.    상주시는 사회복지, 보건위생, 지역경제, 안전관리 등의 분야, 의성군은 보건위생, 지역경제, 지역개발, 환경산림 분야에서 우수한 사업추진 실적을 거뒀다.    우수부서에는 보건정책과, 문화예술과, 보건환경연구원 연구부가, 우수 시·군에는 영천시, 포항시, 성주군, 칠곡군, 봉화군이 선정됐다.    도는 최우수 부서에는 포상금 500만원, 최우수 시·군에는 상 사업비 2억원과 포상금 1000만원을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국가예산확보 등 도정역점시책에 대한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통해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 부서와 시·군에 인센티브를 지원해 업무 효율성 향상과 성과중심 공직문화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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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3-28
  • 빨라진 대선시계… 경북도·대구시 ‘맞손’
    경상북도가 빨라진 대선시계에 발맞춰 대구시와 힘을 모을 전망이다.    경북도는 대선공약에 반영할 신전략 프로젝트 사업으로 4차산업혁명 선도특구, 미래바이오 생명산업 육성 등 7개 프로젝트 30여 핵심사업을 검토 중이다.    특히 도는 15일 공동현안 긴급 점검회의를 갖고 대구시와 공동으로 제안할 핵심사업을 선정했다. 사업은 향후 대구시와 협력을 통해 대선공약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는 김장주 행정부지사 주재로 대구시와 협력해 업무를 추진 중인 대구지사를 비롯해 동해안발전본부,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신공항추진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통합신공항 이전 및 성공적 건설을 위한 사업과 접근성 강화를 위한 고속도로․철도망 구축, 도심 공항 터미널 건설 등을 검토했다.    도는 통합 신공항이전 사업에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대구시와 함께 원활한 예산확보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또 2016년 3월 도청이 안동으로 이전한 이후 옛 도청 터 개발을 위한 국비 확보와 부지 무상사용을 위해 대구시와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첨단의료복합단지 공동협력, 대구권 광역전철 KTX 김천 구미역 연결, 대구경북 한뿌리상생위원회에서 공동추진하고 있는 상생협력과제도 대선공약화 사업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장주 행정부지사는 “대구경북은 한 뿌리다. 앞으로 대구와 경북 공동 협력사업이 대선공약에 반영돼 사업에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필요하면 대구시와 대선주자 캠프를 순회하는 일정도 잡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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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7
  • 안동시, 하수도 위생․안전 서비스 개선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적극적인 하수도 예산확보와 함께 지속적인 투자노력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과 생활환경 개선을 통한 하수도 위생․안전 서비스 개선을 위해 3년간 총 사업비 1,415억원을 투입하기로 하고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먼저 총사업비 513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3개 지구 하수관로정비사업은 ‘남선․노하처리분구’, ‘정하처리분구’ 및 ‘수하처리분구’에 올해 231억원으로 28㎞의 2차 공사를 계속 추진한다. 총사업비 179억원이 소요되는 하수처리시설 확충사업 3개 지구 ‘풍산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송리지구 소규모하수처리시설 신설’, ‘안동공공하수처리시설 악취저감사업’ 에도 84억원 예산을 확보해 지난해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하고 시공 및 감리자 선정을 마무리했으며 올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또한 신규사업으로는 총사업비 723억원을 투입되는 환경부 공모사업인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태화지구)’과 지반침하(싱크홀)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중구1처리분구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에 현장여건이 잘 반영해 내실 있는 설계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하수의 안정적인 처리와 악취 및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하수도사업에 적극적인 투자와 철저한 하수도 관리․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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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1
  • 경주시, 시민 최우선, 현장 중심 시정활동 전력 다짐
    경주시가 올해 시정화두로 시민을 최우선으로 소통과 현장중심 행정을 재차 강조하며, 민선6기 시민과 약속한 사업의 실질적 성과를 내는데 전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0일부터 4일간 최양식 경주시장 주재로 ‘2017년도 주요업무추진보고회’를 가지고, 금년도 주요사업, 민선6기 공약사업과 신규시책 등 260여개의 역점사업의 주요성과 및 진도, 차질없는 운영을 위한 추진 방향과 시민에 대한 수용도 등을 꼼꼼히 살피고, 신속하고 성공적 업무추진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시민의 삶과 밀접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접근하려는 노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면서, “시민을 최우선으로 모든 업무에 대해서 세밀한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현장행정을 중심으로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보고회는 행정공백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업무개시 전 이른 오전에 진행됐으며, 업무보고 첫날인 10일에는 2017 실크로드 코리아-이란 문화축제의 성공적 개최, 신화랑풍류체험벨트 조성 마무리와 향후 청소년수련시설로의 효율적 운영방안, 황성공원 사유지매입과 예산확보 방안 등에 대해 뜨거운 토론이 이뤄졌다.  이튿날인 11일에는 한수원과의 상생협력사업, 원전현장인력양성원 설립, 강소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살기좋은 경제도시 건설방안을 논의하고, 농어업발전기금 확대, 농산물가공종합지원센터, 새기술시험포단지 조성, 수산물산지거검유통센터, 명품 한우 및 지역특산물 공동브랜드화 등 농어촌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 추진을 논의했다.  12일에는 지역균형발전과 행복도시 건설을 위한 도로, 하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확충과 서민 의료복지 지원방안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으며, 특히 안전한 경주를 위한 세밀한 지진안전대책을 강조하고, 풍수해보험 지원 등 시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재난안전 시책개발을 강조했다.  13일 마지막 업무보고에서는 단순 전달에 그치는 복지서비스에서 벗어나 지원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교육환경개선을 통한 경제활동인구 유입 대책, 동해남부권 중심도시로서 인근 도시와의 상생과 공영에 대한 활발한 시책 논의가 이어졌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업무보고를 마무리하며 “시책추진에 대한 시민들과 공직자가 체감하는 정도가 다를 수 있어, 시민의 입장에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고, “미래 경주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관행적인 행태를 벗어나 소신과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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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7
  • 경주의 미래 ! 시민과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올해 안전한 경주를 기반으로 경제와 관광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있는 경주시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최양식 경주시장 주재로 대회의실에서 간부 및 실무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보고회’를 시작했다.  10일 관광 및 문화재 분야 보고회를 시작으로, 11일에는 지역경제와 농어촌 발전분야, 12일에는 지역균형발전에 따른 도로, 하천, 상·하수도와 서민의료 지원분야, 13일 마지막 날에는 경주미래 사업과 시정홍보 등에 관한 업무보고가 이루어진다.  이번 보고회는 경주발전의 핵심사업과 역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 등에 대해 간부 및 실무공무원간의 심도 있는 토론방식으로 진행되며, 행정공백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른 아침 7시30분에 시작한다.  경주시의 2017년도 주요 핵심·역점사업으로는 ▲코리아-이란 문화축제 개최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지속 추진 ▲신화랑풍류벨트 조성 마무리 ▲제2동궁원 조성 ▲원전현장인력양성원 설립 ▲읍면소재지 종합정비 확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형산강 환경타운조성 ▲시설관리공단 설립 ▲평생학습 및 가족센터 건립 등이 있다.  한편, 업무보고 첫날인 10일에는 2017 실크로드 코리아 – 이란 문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사전 준비에 관한 사항, 신화랑풍류체험벨트 조성의 마무리와 향후 운영방안, 황성공원 사유지매입과 예산확보 방안 등에 대해 뜨거운 토론이 이루어 졌다.  이날 최양식 시장은 “경주가 국제적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대규모 행사뿐 아니라 모든 업무에 대해서 세밀한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현장행정 중심으로 차질 없이 추진하여야 한다”며, “힘들고 어럽더라도 공직자 모두가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대처해 간다면 좋은 결실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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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3
  • 경주시, 지진피해 도로(추령재길) 복구사업 완료
    경주시는 지난 9월 12일 지진피해를 입은 황용동 일원의 추령재길 도로시설 복구사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추령재길은 황용동과 양북면을 연결하는 도로로서 9.12 지진 당시 옹벽 및 낙석방지책 40m구간이 파손되어 10~11월 예산확보 및 공사착공을 하였으며, 12월말 복구를 완료하였다.  해당 피해구간은 낙석위험구간으로 복구공사를 조기에 완료하여 황용동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의 차량 교통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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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4
  • 부산 K-Move센터 신설 유치 확정
    부산의 청년실업이 10%대에 이르는 시점에서, 해외일자리를 찾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단비와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부산시와 고용노동부에서 그 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부예산안 심의에서 최종 확정됐다.   ‘K-Move센터’는 청년들의 해외취업을 알선하고 총괄 지원하는 컨트롤 타워기능을 수행하는 곳으로, 이번 유치로 부산은 서울에 이어 지역 최초로 청년 해외취업 거점센터를 마련하게 됐다.   처음부터 부산 K-Move센터 신설이 쉽지만은 않았다. 고용노동부는 수도권 다음으로 청년들의 해외취업에 대한 수요와 관심, 연수인원이 많은 부산지역에 추가 거점센터를 설치할 필요성을 절감하여 내년도 센터 신설을 위한 사업비를 요구했으나, 정부예산안 심사에서 반영되지 않아 부산센터 설치는 난항이 예상됐다.   그러나, 예산확보가 불가능할 것 같은 상황임에도 부산시는 고용노동부와 협업하여 8월부터 새롭게 유치논리를 개발해 나가는 한편, 11월말까지 서울에 상주하다시피 할 정도로 신설 필요성을 정부와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일일이 찾아다니며 설명과 지원협조를 집중 건의해 나갔다. 이에 더해, 부산 소재 전 대학의 취업처장들도 국회에 공동 건의문을 제출하는 등 부산센터 유치에 힘을 보탰다.   이런 유치노력에 힘입어 지난 11월 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상임위 심사에서 하태경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부산센터 신설을 위한예산이 반영됐으며 국회 예결위 증액심사에서도 무난히 반영되어 유치가 확정되었다. 이번 부산 K-Move센터 신설은 부산시가 소속정당이나지역구의 벽을 뛰어넘어 다양한 국회의원들의 공감대 형성과 지원을 이끌어 내여 유치되었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부산 K-Move센터 신설이 어렵게 유치된 만큼 고용노동부와 긴밀히 협업하여 청년들의 해외취업 지원에 큰 디딤돌이 되도록 충실히 지원할 계획이며, 아울러 내년에는 시 자체적으로도 청년들의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해외일자리 영토 확대를 위해 해외취업 사업비 10억원을 별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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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7
  • 경주․포항의 상생실크로드 형산강 미래포럼
    경주․포항의 상생 롤모델이자 해상실크로드를 개척하는 ‘제4회 형산강 미래포럼’이 1일 경주 동국대 대강당에서 열렸다.  한동대 LINC사업단․동국대 경주캠퍼스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이강덕 포항시장, 박승직 경주시 의장, 문명호 포항시 의장을 비롯해 형산강 미래포럼 공동대표인 장순흥 한동대 총장․이대원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 포럼회원, 양 도시 시의원, 지역인사, 관계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동국대 권오윤 교수의 사회로 1부 의식행사 후 한동대 이국운 교수의 진행으로 부산대 생명과학부 주기대 교수는 ‘지속가능한 생태하천 복원 및 하천관리’를, 동국대 최석규 교수는 ‘은어가 돌아오는 형산강의 생태와 미래’라는 주제발표가 있었다. 이어 김상철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 동국대 최재영 조경학과 교수, 한동대 공간시스템학부 안경모 교수간의 지정토론에서는 형산강의 수려한 경관과 주변의 풍부한 자원을 십분 발휘 하여 형산강 프로젝트가 지역상생의 모덴텀이 될 수 있도록 국가적인 관심과 전략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형산강 프로젝트는 상징적 사업이자 포항·경주 경제권을 연결하는 관문 구간 내 ‘상생로드(자전거길)’가 연내 마무리 되고, 자전거 도로 중간 지점에는 형산강 역사문화관광 공원을 조성한다. 또한 형산강 경관구 공동사업과 해상실크로드 형산강 공연 등이 연내에 열린다. 에코물센터 주변에는 형산・신당 생태공원, 에코리움, 연구지원 센터를 통합해 형산강 환경타운을, 시내 금장대 주변으로 형산강 수상테마파크를 조성하고, 황성동~천북면~강동면을 잇는 형산강 본류는 물론, 신당천과 소현천 등의 형산강 지류 하천에도 생태환경에 맞게 재정비 한다.  또한, 포항시 남구 상대동 일원에 2017년까지 총사업비 90억 원을 들여 수상레저 활동 수요 증가에 따른 수상레포츠 교육시설 및 체험인프라 구축으로 형산강 역사·문화의 물길을 따라 도시순환형 레저관광형인 형산강 수상레저타운이 조성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형산강 프로젝트가 지역 상생협력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형산강을 환동해 대표 힐링 관광명소로 만들겠다”며 “특히 프로젝트 추진에 많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께 감사를 전하고, 형산강 프로젝트를 계기로 향후 해오름동맹을 비롯한 인근 시·군과도 상생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임을 강조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형산강을 매개로 상생의 꽃을 피워가고 있는 경주와 포항, 포항과 경주 양도시가 공동상생 할 수 있는 과제 정리가 정립된 만큼 이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국․도비 예산확보 및 시뮬레이션 가동, 시․도간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형산강 미래포럼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 했다. 장순흥․이대원 공동대표는 “최근 해외 선진도시들은 하천 생태계보존과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많은 연구와 실천을 하고 있으며, 경주와 포항을 가로지르는 형산강은 수 만년 이상 유구한 역사를 통해 신라 천년문명을 잉태했고, 사람과 생물이 함께 살아온 소중한 터전이라며, 다시 맑은 물이 흐르고 은어가 돌아오는 형산강을 만드는데 80여만 시민들이 의지를 모아줄 것”을 협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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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3
  • 양남 주상절리․벽화길에 이어‘물빛나래길’조성
      경주시는 양남면 읍천리 읍천항~나아 원자력공원을 잇는 해안 마을길을 주상절리 ‘파도소리길’과 읍천 ‘벽화길’을 연계 개발하여 양남 연안의 ‘물빛나래길’ 특화거리 조성이 한창이다.   총 35억 원의 예산으로 올해부터 2018년까지 1.4㎞ 구간에 해수트레킹, 해수 족욕장, 별빛산책로, 지역 특판장, 해안 데크로드 등 양남 주상절리 ‘파도소리길’과 ‘물빛사랑길’에 이어 ‘물빛나래길’을 조성하는 것으로, 현재 사업부지 지장물 철거를 완료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올해 1단계 사업으로 16억 원으로 우선 읍천항에서 죽전마을 입구까지 먼저 시행하고, 내년부터는 2단계 착공하여 죽전마을에서 나아리 원자력 공원까지 도비를 확보하여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을 걸은 관광객이 해수를 통한 피로를 풀고 야간에는 마치 별빛 위를 걷는 것 같은 별빛산책로와 포토죤을 체험 할 수 있다. 또한 연간 100만 명에 이르는 주상절리 관광객이 읍천리를 거쳐 나아리 까지 유입되어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진윤 해양수산과장은 “예산확보 등 경북도․중앙부처와 지속적인 협의와 특히 감포항 연안항 승격 추진, 크루즈 산업 개발육성,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으로 외지 관광객 유입 등 이번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경주 동해안 신 해양시대를 열어가는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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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2
  • 안동시, 농촌 산간 오지마을까지 맑은 물 공급 추진
    안동시는 올해 지방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농촌 산간지역 225곳의 마을상수도 시설개선과 수질관리를 위해 2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풍산읍 만운리 잘폐 마을 등 3개 촌락에 마을상수도를 신설 사업과 노후된 25개 지구의 관로와 배수지 등 시설물 정비 및 교체사업이다. 또한, 도산면 선양리 영양계 등 16개소는 지방상수도공급․정수시설 등 다각적 방안으로 시설을 보강하고 누전 위험이 있는 노후전기배전함도 교체했다. 갑작스러운 마을상수도 고장으로 인한 급수 중단 대비책을 마련해 긴급보수비 5억원을 확보해 동파 또는 수중모터 고장 등 오지마을에 급수가 중단되는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철저한 식수관리를 위해 1억원의 예산으로 안동지역 225곳의 마을상수도를 매분기 한 차례씩 음용수 적합여부에 관한 수질검사를 통해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또한 열악한 취약지구 배수지주변 제초작업, 계단 사다리설치 등으로 안전 및 수질관리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예산확보와 철저한 마을상수도 유지관리로 오지산간지역도 도심지 못지않은 맑은 물을 공급해 선진 물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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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6-07-06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항공본부 3년 내 보유헬기 50대로 늘려 산불진화 대처!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내년 관련예산 확보로 현재 47대인 보유헬기 대수를 2024년 50대로 늘려 대형산불 대처능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헬기3대 추가: ’22년 배치 1대(초대형) + 금회 예산확보 2대(도입 3년 소요) 산림항공본부는 초대형헬기(담수량 5천리터 이상) 6대와 중대형 헬기 (2천7백리터~ 5천리터 미만) 30대, 소형헬기(1천리터 미만) 11대 등 총 47대 헬기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임무는 산불진화, 화물공수, 항공방제, 산악인명구조 활동 등의 산림재해재난대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산림항공본부 보유 헬기 중 절반이 넘는 28대(약 60%)가 기령이 20년이 넘은 노후헬기다. 매년 노후헬기의 경제수명 도달로 운용비용은 증가하고, 산불진화 효율성 저하와 헬기 안전성 문제가 국정감사 등에서 매년 지적받아 왔었다. 고기연 본부장은 “이번 신규도입 예산확보를 통해 노후된 산림헬기를 단계적으로 교체하여 산림재해재난 현장에서 산불진화 효율성은 높아지고, 비행 안전성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2-09
  • (국감)숲 가꾸기 및 임도 사업, 경북 지역 예산 홀대 받고 있다고 지적
      자유한국당 강석호 의원(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군)은 14일 산림청 국정감사에서 봉화군 산림사업을 위한 봉화국유림관리소 신설 필요성을 주장했다. 또 산림청 숲 가꾸기 및 임도 사업 등의 경북 지역 예산이 홀대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유림관리소는 산림 보호를 위해 산불방지 및 진화, 산림환경보호 단속 및 산림정화, 산림병해충 방제, 수해복구 및 산림재해 예방 등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 산림자원의 조성 및 육성을 위해 조림, 숲 가꾸기 등과 관련된 업무수행과 함께 임산물의 생산 및 이용을 위해 목재 및 기타 임산물(송이, 수액 등) 생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봉화군은 영주국유림관리소가 관장한다. 안동시, 영주시, 문경시, 의성군, 예천군이 포함돼 있다. 관장 면적은 총 9만342ha로 이중 봉화군은 50.3%인 4만9305ha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인근 지역인 울진국유림관리소의 관할 구역인 4만9432ha와 비슷한 수준이며, 구미(3만3730ha), 양산(2만6852ha) 관할구역보다 넓다. 민원 사무량도 전체 1309건 중 735건으로 전체의 56%에 달하며, 2019년 9월 현재 전체 328건 중 205건으로 가장 많은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강석호 의원은 "봉화군은 인근 울진·구미·양산 국유림관리소와 비교하면 충분한 국유림 면적과 사업량을 갖추었다"며 "산림청은 봉화군민들의 공공 편의를 위한 국유림관리소 신설을 적극 검토해야 될 것이다"고 촉구했다. 이에 산림청은 "국유림관리소 신설을 위해 행정구역, 산림관리면적, 산림사업량, 민원사무량 등의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강 의원은 산림청 숲 가꾸기 및 임도 사업 등의 경북 지역 예산이 홀대 받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산림청이 강석호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이후 숲 가꾸기 및 공공산림가꾸기 인원, 임도사업 등 경북 지역 예산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 사업은 지자체가 산림청에 사업계획을 요청하면 예산을 5대5로 매칭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지역별 산림면적의 경우 강원도가 137만1643ha(21.7%) 로 가장 넓고, 경북이 133만7741ha(21.1%), 경남 70만1903ha(11.4%), 경기 52만68ha(8.2%), 전남 69만237ha(10.9%) 순이다. 사유림은 경북이 96만6702ha로 가장 넓고, 경남이 57만5259ha, 전남 56만7998ha, 강원 48만5779ha 등 이다.   정책숲 가꾸기 사업예산은 2019년도 전체 994억 원 중 전남지역이 170억 원으로 전체의 17.2%에 달했고, 강원도와 경북지역이 각각 158억 원(15.9%)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예산은 전체 1301억 원 중 전남지역이 245억 원으로 전체 24.5%로 가장 높았고, 경북이 215억 원(16.5%), 강원이 201억 원(15.5%) 순이었다.   공공산림 가꾸기(숲 가꾸기 패트롤, 숲 가꾸기 자원조사단,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인원수는 지난해 전남이 275명으로 가장 많았고, 강원 262명, 경남 188명, 경북 153명 순이다. 올해는 강원 249명, 전남 233명, 경남 178명, 경북 140명으로 나타났다. 임도시설 보수 및 유지관리 사업 예산은 지역 편차가 극명해 지난해 경북지역 예산은 3억7000만 원으로 전년 12억7000만 원의 약 25% 수준에 불과했다.   이에 산림청은 "지자체별 사업량 수요조사 결과, 지역별 특수성, 사업 수행의지, 최근 배정량 및 사업 실적, ‘18년 예산확보 규모를 종합적으로 감안해 배정했다"며 "공공산림 가꾸기의 경우 전체 예산 감소와 지자체별 수요량을 감안했다"고 답변했다.   경북 지역은 산림의 비중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고 특히 사유림의 경우 면적이 가장 넓으며, 사업 신청량과 사업 의지도 다른 지자체에 비교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2년 정책숲 가꾸기 사업의 경북지역 신청 및 배정량을 보면 △2019년 3만7907ha 신청에 1만9380ha, △2018년 4만3136ha 신청에 2만6585ha 배정받았다.   강 의원은 “문재인 정부 이후 정책숲 가꾸기 사업, 공공산림 가꾸기, 임도시설 사업 등이 지역별 산림면적 및 신청량 등과 관계없이 특정지역의 예산이 확대되고 있다”며 “산림청은 관련 사업의 예산이 균형 있고 공정하게 집행되어야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9-10-14
  • 지자체-지역산림조합 사유림 경영 위해 합심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천시(시장 이상천), 함양군(군수 서춘수), 제천산림조합(조합장 최순창), 함양군산림조합(조합장 정욱상)과 ‘시·군단위 위탁형 대리경영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군단위 위탁형 대리경영 시범사업을 통해 침체된 사유림 경영을 활성화하고 지역 산림경영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5개 기관은 시범사업의 추진을 위한 예산확보, 인허가 절차 간소화, 신속한 민원처리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시·군단위 위탁형 대리경영은 지자체의 산림사업(조림, 숲가꾸기)을 지역산림조합에 위탁하는 사업으로 올해 제천시(2070㏊, 44억원)와 함양군(1441㏊, 38억원)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지역산림조합이 산림사업 시공에는 참여하지 않고 산주동의, 사업대상지 확보, 사업 발주 및 관리·감독을 담당함으로서 그동안 경쟁관계에 있던 산림사업법인 등과의 관계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지역산림조합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추세”라며 “지자체와 지역산림조합이 협력해 사유림 경영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1-29
  • 산림청-전라북도청-진안군청,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8일 전라북도청 지사실에서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 진안군(군수 이항로)과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의 조성을 통해 숲을 활용한 국민건강을 증진하고 국토의 균형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은 전북 진안군 백운면 일대 617ha의 산림에 한방특화형 산림치유서비스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827억원(국비 662억, 지방비 165억)이 투입된다. 이날 세 기관은 조성사업 협의체 구성·운영, 예산확보와 토지매입 및 인·허가 사항, 기반시설 조성과 연계사업 추진 등 7개 과제에 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김재현 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교두보가 마련됐다.”라면서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을 산림치유의 선도모델로 육성하고, 관련 산업의 진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8-28
  • 농해수위 임재봉 전문위원 제주산림항공관리소 방문
    국회사무처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임재봉 전문위원 등 관계자들이 금일 오전 산림청 예하 제주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하였다. 국회사무처 임재봉 전문위원을 포함하여 원재봉 입법조사관, 산림청 심상택 산림병해충방제과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이번 방문은 산림청 내 여러 산림항공관리소를 대표하여 제주산림항공관리소를 선정하여 진행되었으며 산림분야 업무를 시찰하고 산불진화 및 항공방제 등 산림항공업무 현장의 소리를 들었다. 제주산림항공관리소장 장준태는 제주지역의 산불방지 및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산불조심기간동안 비상근무태세를 철저히 수행하여 제주지역의 소중한 자연유산을 잘 지킬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하였으며 임재봉 전문위원은 산불진화의 최전방을 담당하고 있는 산림항공관리소의 임무에 자부심을 갖고 국회에서도 산림보호를 위한 지원정책 및 예산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하였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8-05-09
  • (YTN, 2017년 5월 11일, 산불피해 관련 보도에 대한 설명자료) “불쏘시게 된 벌채목... 대형 산불 주범”
    보도내용 최근 강원 강릉과 삼척에서 발생한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남긴 원인은 벌채한 뒤 산에 쌓아 둔 나무들이 불쏘시게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 됨 솎아베기한 나무들이 곳곳에 쌓여 산불발생시 화약고 역할을 하고 있으나, 방치되면서 대형산불을 키우는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음 산림청 입장 대형산불의 주원인은 기상(건조일수, 풍속)이며 우리나라 대형산불이 주로 수관화인 점을 비춰 볼 때 숲가꾸기 산물이 산불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하는 것은 다소 과장된 점이 있음  - 숲가꾸기 실행지는 미실행지와 비교하여 산불위험이 낮음  * 5.6일까지 건조일수 90일(4.23부터 5.7까지 연속 15일간 발령), 누적 강수량 138.2㎜으로 예년(32.4일, 233.2㎜) 대비 강수량 41% 감소 솎아베기 한 나무들이 산불발생시 화약고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부분에 대하여 ⇒ 숲가꾸기를 해주면 산불위험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음 숲가꾸기사업을 한 지역은 산불발생시 지표화에서 수관화로 확산되는 연계성 부분에서 산불 확산을 제지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미실행지에 비하여 산불위험이 낮은 것으로 분석됨 숲가꾸기 산물은 숲 속에 놓아 둘 경우 지표면의 습기를 저장하는 효과가 있으며 1~2년 내에 부식되면서 토양 비배효과가 있음   o 산불피해예방을 위한 국내외 사례    - (미국) 산불취약 산림에 대해 신속한 간벌 및 벌채를 추진    - (일본) 재난방지 기능 유지․증진을 위해 간벌사업을 실행    - (국내) 숲가꾸기 실행으로 수관화로 진행되는 산불이 지표화로 축소되면서 피해가 감소된 사례가 있음(2008년, 화순 운주사)     * 확산속도 분석 결과 : (예측) 1.02㎞/h → (실제) 0.84㎞/h   o 동해안지역의 대형산불은 산림내 연료(숲가꾸기 산물)보다는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주 원인으로 판단됨 앞으로, 산림청은 산불대형화를 저감할 수 있는 산림구조를 만들기 위해 숲가꾸기 사업, 내화수림대 조성사업을 확대하고, 대형산불의 위험이 높은 강원․경북 동해안지역의 농경지, 주택 주변의 산림에서 발생하는 숲가꾸기 산물은 산불예방차원에서 전량 수집하도록 제도개선 및 예산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음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05-15
  • (인터뷰) 건강하고 풍부한 숲이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가꿉니다.
      솔밭에 있는 이색적인 커피숍에서 남부지역본부 취재진과 합류하여 지난해 6월1일 남부지방산림청장으로 취임한 김판석청장을 찾았다. 먼저 예정된 회의가 길어져 인터뷰가 지연되는 시간에 둘러 본 남부지방청은 일반 관공서와는 조금 다른 이미지의 건물이었다. 또한 청장실 내부에 꾸며진 인테리어의 목재는 산림청의 노고와 역활을 볼 수 있었다.  Q. 청장님께서는 산림청의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친 정통산림공무원으로서 남부지방산림청으로 부임하신지 1년이 지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소회와 함께 남부지방산림청에 대한 일반적인 소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산림 공직자로서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면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歲月不待人]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세월은 한 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 국민에게 산림이 행복한 일터, 쉼터, 삶터가 되도록 주어진 시간을 더 소중하게 아껴 써야겠지요.    남부지방산림청은 국유림의 효율적인 관리와 경영을 위해 설치된 5개의 지방산림청 가운데 대구, 부산, 울산 3개 광역시와 경북, 경남 동부지역의 2개도 29개 시․군을 관할하고 있구요, 전국 국유림의 약 19%, 관내 산림의 약 16%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기관이 관할하는 영남지역에는 22세기를 위해 보존해야 할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된 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 군락지와 우산고로쇠나무, 마가목 등 풍부한 원시림의 보고인 울릉도 등 천혜의 산림자원이 다수 분포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우수 산림자원 중 보호해야할 지역은 엄격히 보호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산림은 그 아름다움을 공유하여 국민이 숲에서 행복을 가꾸고 누리기 위한 사업들을 펴나가고 있습니다. Q. 얼마전 중부지방의 집중호우로 경기, 강원지역에는 산사태가 다수 발생하여 적지 않은 피해가 있었습니다. 남부지방산림청에서도 산사태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불철주야 수고가 많으실 것 같은데요, 산사태에 대비하여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하고 계십니까?    그렇습니다. 올해 여름은 기후변화에 의한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강수량이 지역별로 균일하지 않고 짧은 시간에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집중호우가 많습니다. 거기다 삶의 질이 중요해지면서 산림 주변에 펜션 등 휴양시설이 늘어나 산사태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최근 10년간 연평균 560ha에 해당하는 면적이 산사태로 피해를 봤는데요, 영남지방에는 201ha, 남부지방산림청 관내는 평균 26ha의 면적이 산사태로 피해를 입었습니다.    특히 우리기관이 관할하는 국유림지역에는 2010년, 2011년 두 해동안 산사태 피해가 전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만 지난 해 경북지방을 관통한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영남지역에 산사태 피해 컸기 때문에 올해에는 여느 때 보다 더 철저히 산사태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지난 5월부터 ‘산사태대응팀’을 신설하고, ‘산림재해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산림재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10월까지 운영되는 대책본부는 지자체 등 지역내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유사시 초기 현장대응능력을 높이고 주민대피체계를 구축하여 산림재해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까지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생활권 중심지역을 중심으로 사방댐 48개소, 계류보전 27km, 산지사방 11ha를 완료하는 한편, 영남지역의 산사태 발생 우려가 높은 산사태 취약지, 입목벌채지, 숲가꾸기 사업지 및 임도시설지에 대한 점검을 하였습니다.    특히 2008년 7월 당시 경북 봉화군 춘양면 물야리에 내린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하여 약 140억원의 피해가 발생하였지만, 사방댐이 시설된 봉화군 춘양면 애당리와 도심리 하류 계곡에는 주택 및 농경지에 대한 피해가 전혀 발생하지 않은 사례는 견실한 사방시설의 설치와 지속적인 점검이 산사태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지름길임을 잘 보여준 경우라고 할 수 있지요. Q. 산사태 뿐만아니라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각종 산림병해충에 의한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는데, 관내의 피해현황과 예방을 위해 어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지? 지난해 우리기관 관할 국유림의 산림병해충에 의한 피해는 1만 1천ha로 최근 10년간(2003~2012) 평균 발생면적(2만ha)의 55% 수준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는 2011년 1만 5천ha에 비해 발생면적이 27%가 감소한 것으로 그동안 우리기관이 병해충 예찰체계의 고도화, 현장중심의 적기․책임방제 및 사후관리 강화 등 청정한 산림지역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12년에는 산림병해충 방제분야 선도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만 올해에도 산림병해충으로부터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하고 산림자원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선 각종 산림병해충이 집중 발생하는 6월부터 8월말까지 방제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소나무 재선충병 등 각종 산림병해충 방제사업을 효율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국․사유림 구분없는 유관기관 협력방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나무 재선충병은 일단 감염되면 100%의 치사율을 보이기 때문에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고 있는데요, 영남지역을 대표하는 수종인 금강소나무 군락지를 관리하고 있는 우리기관은 ‘재선충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은 없다’라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연초부터 항공정밀 예찰조사․방제, 소나무류 이동단속 및 지역별 맞춤형 방제와 모니터링 등 입체적이고 전방위적 방제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2012년 포항시에 이어 올해 김해시와 공동방제 업무협약을 맺었는데요, 이러한 국․사유림의 구분 없는 책임방제로 현재까지 포항(기계․기북면), 김해(장유면) 지역에 총 2만 2천 본에 달하는 소나무를 방제 처리하였습니다.     우리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림병해충이 없는 건강하고 청정한 영남지역의 산림을 만들기 위해 각종 병해충의 철저한 예찰조사, 적기방제는 물론 지자체 등 산림병해충 유관기관과도 계속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Q. 최근 학교폭력 등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산림교육에 대한 학부모, 교사 등 국민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 청소년 문제를 위해 남부지방산림청이 운영하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최근 산림교육이 생태계를 직접 보고 느끼면서 생명의 소중함은 물론 자연의 품에 안겨 심리적인 안정과 여유 그리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음이 국내외의 연구로 계속 나타나고 있는데요,       우리기관은 이러한 숲의 치유기능을 활용하여 지난해부터 학교폭력 등 청소년 문제의 예방과 완화를 위한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정과제 중 “학교폭력․학생위험 제로 환경 조성”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단위의 협업 우수사례로써 우리 기관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우리기관이 운영하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지역경찰청과 함께하는「헤아林․꿈가득 숲캠프」와 지역교육청과 함께하는「어울林․숲속치유학교」가 있습니다.    먼저 「헤아林․꿈가득 숲캠프」는 학교폭력 고위험군 학생을 대상으로 가해학생․멘토경찰관․전문상담사․숲해설가 등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5회에 걸쳐 경북경찰청, 경북환경연수원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운영함으로써 학교폭력을 위한 지역단위의 부처간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북교육청과 함께 운영하는 「어울林․숲속치유학교」는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숲사랑올림픽, 숲트레킹. 숲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친구와 더 가까이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줌으로써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학교폭력 등으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숲캠프입니다.    특히 「어울林․숲속치유학교」지난해부터 13회에 걸쳐 공동운영해 옴으로써 경북교육청으로부터 ‘학교폭력 가․피해 학생 특별치료 이수기관’으로 선정되고 프로그램의 운영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받기도 하였습니다.    요즘 TV프로그램중 “아빠, 어디가?”라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올해부터 경북교육청의 ‘좋은 학부모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아빠! 숲에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해 각 급 교육기관 등 유관기관과 학부모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숲의 치유기능을 활용하여 부모-자녀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임으로써 가족관계 회복을 목표로 자연휴양림 등지에서 7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 90가족을 초청하여 캠프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우리기관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숲 속에서 가족이 함께 보고, 듣고, 느끼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면서 행복한 가정을 가꿀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은 우리의 자화상이자 내일의 희망이죠. 우리 남부지방산림청은 청소년의 행복을 위하여 영남지역의 풍부한 산림자원이 즐겁게 놀고, 배우며, 쉴 수 있는 행복과 희망의 터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입니다. Q 얼마전 울산 대운산 자락에 치유의 숲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들었습니다. 대운산 치유의 숲을 조성하게 된 경위에 대해 말씀해 주시고, 아울러 남부지방산림청이 산림휴양․문화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말씀드린 바와 같이 숲의 치유기능이 확인되면서 바쁜 생활에서 벗어나 심신의 건강을 위하여 숲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산림청은 출생에서 사망에 이르기까지 국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2010년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체계를 마련한 바가 있는데요,    특히 2017년까지 전국에 치유의 숲 34개소를 확대 조성하고, 산림치유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산림치유지도사를 ’17까지 500명 규모로 양성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 울주군 대운산 일원에 동남권역 최초로 치유의 숲을 조성하기로 하였는데요, 전체 예산은 52억 원이 투입되며,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5년 말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대운산은 인근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도심권에서 접근성이 높고 숲이 지닌 생태적 다양성이 풍부하고 건강하여 가족단위의 휴식과 휴양, 산림치유, 산림체험 등이 가능한 질 높은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기관은 영남지역의 풍부한 산림자원과 철도 등 지역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산림, 철도, 도로와 지역관광자원이 결합된 휴양․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지난 4월 봉화군, 코레일 경북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분천에서 철암역에 이르는 백두대간 협곡구간의 관광열차를 개통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기관은 운행구간 주변 산림 8천 5백ha의 산림을 가꾸어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협곡열차 구간의 풍경림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관내 백두대간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울진 금강소나무 숲길, 500년 철쭉 자생지와 대왕소나무 숲길 등을 백두대간 협곡열차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지역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12월에는 해안과 산림경관이 어울어진 동해안 7번 국도 리모델링을 위하여 부산국토청과 경상북도․포항시․경주시 등 8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국도변 경관림 조성, 산사태 우려지 복구와 산책로 등을 설치할 예정인데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숲과 해안이 조화된 명품 경관이 동해안 지역을 찾는 국민에게 제공될 수 있을 것입니다. Q 이번 인터뷰를 통하여 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산림사업을 열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지면을 빌어 국민들에게 당부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지금과 같은 풍부한 산림을 가지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되기까지는 산불, 산사태와 각종 산림병충해 등 산림재해로부터 산림을 지키기 위한 각계각층의 피땀 흘린 노력의 결과라고 봅니다.    2010년 기준으로 산림의 공익적 혜택은 연간 109조원 규모이며, 이는 국민 한 사람당 약 216만원에 해당하고, 어린나무가 자라 온전한 숲이 만들어지기까지는 수십 년이 넘는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이렇게 긴 시간 애써 가꾼 울창한 산림이 산불이나 산사태 등 산림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그리고 아름다운 숲에서 자라나는 미래세대와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산림보호를 위한 끊임없는 관심과 생활 속의 작은 실천을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지금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산사태 피해가 우려되는 시기입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산사태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특히, 등산시에는 지정·개방된 등산로만 이용하고, 낙석이나 토사유출이 우려되는 지역은 접근하지 않음으로써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집과 우리동네가 산사태로부터 위험한 곳은 아닌지 대피장소는 어디인지, 그리고 기상정보와 산사태 예측정보도 수시로 확인하시고, 주민대피령이 발령될 경우에는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이므로 공무원 등의 안내에 따라 즉시 대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뷰 후 예산관련 부처와의 회의가 있다는 일정을 듣고 사업성과는 예산확보에 있다는 말이 생각났다. 역시 본청에서 쌓인 행정능력이 현장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다. 김판석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경북 포항 출생으로 1977년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지난해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하였으며, 그동안 산림청 내에서 기획재정담당관, 경영지원과장 등을 역임하여 산림행정 전반에 대해 폭넓은 이해와 전문지식을 구비하여 왔다. 또한, 넓은 인적 네트웍을 바탕으로 내부적으로는 긍정적인 추진력과 통합조정력이 뛰어나고 외부적으로는 대외교섭력이 높은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대담: 김헌중 발행인 동석: 서경수 남부지역본부장, 김명태 기자 정리: 정민희 기자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3-07-18
  • 김관용 도지사 매몰지 2차 환경오염 방지‘올인’
    경상북도에서는 휴일인 2.19, 20일 양일간 5급이상 간부공무원 114명을 안동 등 18개시군 1,064개소 매몰지의 완벽한 사후관리를 위해 현장실태 전수조사에 긴급 투입했다. 도에 따르면 가축 예방접종으로 구제역이 진정국면에 들어가  매몰지 주변 환경정비, 침출수, 토양오염, 악취 등 2차 환경오염의 근원적인 차단을 위해 정확한 현지조사를 실시한 후 사후관리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19일(토) 오전8시 도청강당에서 5급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매몰지 전수조사 요령을 직접지시하고 매몰지 실태와 주변 환경을 둘러보고 현장에서 해법을 찾아오라고 강력 주문했다. 이번 점검은 매몰지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와 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정비함으로써 2차 환경오염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사후관리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매몰지 종합관리의 기본 자료로 활용한다. 특히 매몰지 위치, 가축매몰두수, 정비상황 등을 정확히 파악 “3차원 지리정보시스템(GIS)”에 입력, 5급 간부공무원을 매몰지별 관리책임자로 지정 “매몰지 실명제” 실시하고 한 건의 환경오염이 발생치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밀조사결과 일부 안정성 미흡, 보강정비가 필요한 매몰지에 대해 도 자체인력 활용 설계지원, 회계절차 간소화 등    을 통해 2월말까지 정비사업을 착공, 3월까지 모든 사업을 완공 할 예정이다.            이날 매몰지 전수조사에 솔선 참여한 환경특별관리단 김기덕 사무관은 “도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2차 환경오염이 발생치 않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실태조사에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김 지사는 “지난 11월28일 구제역 발생시부터 매일 민관군합동회의개최, 초소방역점검, 가축매몰, 폭설 제설작업 현장지휘 등 하루도 휴식을 취하지 못했지만, 도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서는 구제역 조기종식에 올인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아울러 “구제역 격무로 인해 순직한 고인들과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휴일 현장에서 고생하는 공직자들에게 고생만 시켜 안타까운 마음 뿐”이라고 격려도 덧붙였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매몰지 사후관리를 위해 전국 최초로 환경특별관리단 조직을 신설하고 안동지역을 중심으로 한 매몰지 1차 작업실시와 침출수 모니터링, 지하수 검사 등을 실시했다. 지난 16일에는 매몰지 종합관리대책을 발표, 매몰지의 안전관리를 위해 사후관리비 99억원을 중앙에 건의 발 빠르게 예산확보하는 등 관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구제역 피해 축산농가 실직근로자, 청년 실업자 등을 대상으로 ‘환경특별기동대’ 380명을 선발 매몰지를 매일 관리함은 물론 일자리 제공으로 생계안정유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날 연이어 회의실에서 실국장,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현안사항인 영남권 신공항,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방안 등 지역발전의 백년대계인 국책사업유치를 위해 마라톤 회의 진행, 민생경제 회복과 도정발전에 온 힘을 쏟고 있다.
    • 산림행정
    2011-02-22
  • 현대판 신문고「시민과 대화의 날」소통의 모델
    2003년 2월 시작된 이래 이달 14일, 89회차를 맞은「시민과 대화의 날」이 현대판 신문고로서 시민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생생한 시민들의 소리를 듣는 최고의 소통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시민과 대화의 날」은 효과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월 14일마다 시장(市長)의 공식일정을 없애고 시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다. 88회를 거치면서 도로개설, 농업용수 개발 등 건설도시 민원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가운데, 문중재사보수, 경로당, 상수도, 수급자 책정요구를 비롯해 무속인들 간의 분쟁, 이웃간 분쟁 조정에 이르기까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민원이 쏟아졌고, 이를 해소해 나왔다. 적게는 50여명에서부터 많게는 하루 180명과 면담하며 중식시간을 쪼개고, 저녁 8시를 훌쩍 넘기는 일도 다반사였다. 다양한 시책발굴의 산실역할도 수행했다. KD그룹과 G-마켓에서 제안한 안동일원 전통시장 투어 및 하회마을 전통문화체험, 부용대 경관조명, 옹천역을 하동 북천역에 버금가는 국화 테마역으로 만들겠다는 안동역장의 제안, 봉정사 주변 국화축제, 세계유림대회, ㈜OKF 기업유치, 작은 도서관 설치, 산악자전거 코스 개발 등이 시민과 대화의 날을 통해 시작된 시책들이다. 효율적인 업무수행과 민원해소라는 상생효과도 가져왔다. 시민들로 봐서는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민원을 해소할 수 있는 반면, 시에서는 시민들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또 시민과 대화의 날을 거치고 나면 약 보름간은 시장과 면담을 요구하는 민원이 뚝 떨어져 중앙부처 예산확보 등 굵직굵직한 현안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2003년 2월 이후 지난달까지 88회에 걸쳐 시민과 대화의 날을 이용한 민원인은 모두 5,439명, 이들은 1,807건의 민원을 제기했다. 이 가운데 10%(176건) 정도는 주민들 간의 뜻이 맞지 않거나 중앙부처 건의에도 불구하고 각종 법규제한으로 요구사항을 들어주지 못하였으나, 1,351건(75%)을 깔끔하게 해소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 같은 높은 해결율은 보다 신속한 해결을 위해 현장조사에 민원인을 참여시키고, 예산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관계자 합동회의를 갖는 등 민원인 고충해소를 위해 행정력을 모은 결과로 분석된다. 한편, 민선4기 마지막을 정리하게 이달 시민과 대화의 날(6월14일)은  고충민원보다 시민들과 담소하는 형태로 운영될 계획이다
    • 산림행정
    2010-06-17
  • 金珉中 記者의 탐방인터뷰 ③ 인제국유림관리소
    『최근 산림자원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용환택)가 ' 산림의 가치 증진 및 저탄소녹색성장을 위한 실천운동을 위한 국유림경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밣혔다. □ 인제국유림관리소의 일반 현황 산림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지역 주민이 직접 국유림 경영에 참여함과 동시 산림의 다양한 혜택과 산림경영의 참여가 균등하게 이루어져 산림의 부가기능에서 나오는 가치를 환원시키는 새로운 산림기법으로 지역 산림기능에 부합된 경영, 임업 기술적, 자연생태적인 국유림 경영이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인제국유림관리소는 일제 강점기인 1919년 농공상부 산림과 인제출장소로 출범하여 1969년 서울영림서 인제관리소로 승격하고 2006년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로 명칭을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강원도 인제군 산림면적의 72%인 114,105ha 국유림을 경영관리하고 있다. 용환택 소장을 비롯하여 28명의 직원과 40명의 산림보호감시원 그리고 100명 내외의 임업기능인으로 구성된 9개 기능인 영림단을 조직 운영하여 산불의 예방 및 진화 · 산림병해충 방제 · 나무심기 · 숲 가꾸기 · 임목생산 · 임도시설 · 사방사업및 재해복구 · 국유재산관리 등 국유림과 관련된 각종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최근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살펴보면 o 국제기준에 맞는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실천 현장 단위의 산림경영을 탈피하여 국제적인 수준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실행코자 주민, 지방자치단체, NGO등 지역 내 다양한 주체와 상호 협력 국유림경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지역협의회를 운영하여 2007년 7월6일 FSC 국제산림경영인증 (인제,신남경영계획구 35,222ha 관할면적의 30%)을 취득 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2007년 11월에는 임산물의 차별화된 상품을 생산하여 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인제군(군수 박삼래)ㆍ 6개 마을 산림특화시범사업추진단과 국유림복합경영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FSC 산림경영인증림에서 생산한 송이, 고로쇠 등 임산물에 대하여는 차별화된 임산제품 브랜드를 구축할 수 CoC인증을 취득함으로써, 농촌소득 증대는 물론 산림경영의 국제화를 위한 체계적 토대를 마련됨에 따라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 국민참여의 숲(산림 레포츠의 숲) 운영 국유림에서 누구나 숲 가꾸기 체험과 자연에 대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국민 참여의 숲을 지정하여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임도 39.5km를 인제군과 산림 레포츠의 숲(16ha)협약을 체결하여 산악자전거 타기 등 산악레포츠와 국민 참여형 숲 체험장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민 참여형 국민의 숲, 단체의 숲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산불은 예방이 최고 산불 없는 관리소 산림경영관리는 아무리 잘 한다해도 산불이 발생하면 잿더미로 변해 온갖 노력이 무용지물이 된다. 인제관리소의 전 직원이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5년 연속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는 산불위험 기간에 관내 84개리 주민과 사회단체 , 군부대 및 산림관계 이해당사자에게 산불예방 서한문(년 1만 통)을 지속적으로 발송하여 산불예방에 대한 협조를 구하였으며, 입산자에게는 준법정신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이다. 또한 , 19개 기관 · 단체와 산불예방 ․ 진화 ․ 급식 등 산불예방 및 진화에 관한 MOU을 체결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 및 홍보활동에 따른 것이라고 한다. □ 산림재해 방제단 운영으로 무재해 이뤄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산림보호감시원 42명을 채용하여 관내 산림보호는 물론 255km의 임도에 대하여 산불의 예방 및 진화, 산림병해충 예찰, 산림내 불번훼손 등을 예방 단속과 더불어 주민계도 활동은 물론 건전한 숲의 문화를 전하는 전령사ㆍ파수꾼으로 향로봉, 갈전곡봉 등 백두대간으로 부터 소양강변 까지 산야를 누비며 건강한 숲의 보전을 위하는 Green Ranger(숲 선도원)역활을 수행하고 있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중에는 산불안내기 시민서명운동을 주도해 인제군민의 약1/2인 15,000명의 서명을 이끌어 산림재해의 최대적인 산불로부터 산림을 보호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사방댐 시설 2006년에는 인제지역에 내린 집중호우(태풍 에위니아)시 산사태피해 예방에 효과가 입증된 사방댐에 대하여 국회의원, 행자부장관 등 정부 중요인사가 현장방문시 필요성을 설명 예산확보하여 2007년에는 55개의 사방댐을 시설 국민의 재산과 생명으로 보호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하였으며 시설시에는 단순 공사에 그치지 않고 주변 여유 공간에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자연 친화적인 사방댐을 시설하는 경관조성사업을 시설해 호평을 얻은 바 있다. □ 관리하기 힘든 산! 국가에서 사들인다! 인제군의 산림은 군사 접경지역, 상수원보호지역, 자연환경 보호구역으로 적잖은 산림이 방치되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이 저하되고 있다. 이러한 산림을 국가에서 매수하여 국유림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금년부터는 고랭지 채소 재배에 의한 소양강의 탁수오염방지를 위한 민유림(토지 등)매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앞으로 추진 계획 지역주민 소득과 연계한 산림사업과, 국제적 수준에 맞는 환경친화적인 국유림경영, 산불 등 산림재해 없는 마을 만들기는 물론 "과학적인 산림환경보호체계″를 위하여 산림의 사회적 경제적 가치증진과 산지보전 및 개발의 균형성을 높여 다양한 기능들이 조화롭게 발현될 수 있도록하갰으며 산림을 6개 기능으로 구분(생활환경·자연환경보전림·수원함양림·산지재해방지림·산림휴양림·목재생산림 등)하여 경영ㆍ관리하고 있었지만" 앞으로는 국가에서 지양하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실천방안 등에 초점을 맞추고 국유림을 경영하겠다고 밝혔다." □ 신규 특색사업을 소개한다면. o 첫 번째로 지난 2월 국보1호 숭례문의 화재로 인한 문화재용 목재공급에 대하여 우량 소나무림을 선정 육성하는 금강송 육림사업을 꼽을 수 있다. 현재 인제군 서화면 서흥리 155ha의 면적에 약60년 된 우량소나무 7,500본을 문화재 보수 및 복원용 특대제 생산을 위하여 특별히 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산불등 산림재해로부터 훼손되지 않도록 보호 육성하고 있으며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o 두 번 째는 초 고유가시대에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 숲 가꾸기 부산물인 나무를 땔감으로 공급해줘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앞으로도 산림 내에 육림사업중 경제적 가치가 없는 자투리 나무를 모아 고 유가 시대 겨울철 난방비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이웃에게 땔감지원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o 세 번째로 산림경영도 기계화 시대이다 농산촌 인력의 노령화로 산림사업을 실행하는 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산림전문 장비를 이용하여 효율성을 높여야 경쟁력에서 앞설 수 있으므로 임업기계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인력과 장비를 확보하여 임산물 생산에 활용할 계획이다 o 네 번째로 최근 지구온난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기후변화는 국내외의 최우선 핵심 아젠다로 부상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우리나라도 의무당사자국에 포함된다. 그러나 탄소순환의 중추적 역할자로서의 산림관리에 대한 국민의 인식과 참여는 부족하며 산림공무원도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혼란한 실정이다 인제관리소에서는 산림이 온실가스 흡수 등 저탄소 사회 지향 국민 참여 홍보를 위해 선도적 활동을 전개하겠으며 이를 위해 숲가꾸기 산물(폐목재) 연료공급, 산림의 체적(재적)을 늘리기 위한 숲가구기 사업확대, 산불예방, 병해충방제, 산사태 예방 , 산림재해방지 시설확충, 산림훼손방지 단속 등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08-09-23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항공본부 3년 내 보유헬기 50대로 늘려 산불진화 대처!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내년 관련예산 확보로 현재 47대인 보유헬기 대수를 2024년 50대로 늘려 대형산불 대처능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헬기3대 추가: ’22년 배치 1대(초대형) + 금회 예산확보 2대(도입 3년 소요) 산림항공본부는 초대형헬기(담수량 5천리터 이상) 6대와 중대형 헬기 (2천7백리터~ 5천리터 미만) 30대, 소형헬기(1천리터 미만) 11대 등 총 47대 헬기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임무는 산불진화, 화물공수, 항공방제, 산악인명구조 활동 등의 산림재해재난대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산림항공본부 보유 헬기 중 절반이 넘는 28대(약 60%)가 기령이 20년이 넘은 노후헬기다. 매년 노후헬기의 경제수명 도달로 운용비용은 증가하고, 산불진화 효율성 저하와 헬기 안전성 문제가 국정감사 등에서 매년 지적받아 왔었다. 고기연 본부장은 “이번 신규도입 예산확보를 통해 노후된 산림헬기를 단계적으로 교체하여 산림재해재난 현장에서 산불진화 효율성은 높아지고, 비행 안전성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2-09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 ’거미줄 같은 전선’ 점차적으로 사라져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3월 11일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금년도 노후 전력시설물 개선사업(지중화 사업)에 착공했다고 밝혔다. 노후 전력시설물 개선사업은 전신주에 거미줄 같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전선을 땅속으로 매립하는 사업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는 그간 휴양림의 안전과 미관 등을 해치는 전기·통신선로의 지중화 및 전신주 철거 등을 위한 예산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19년부터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사업기간은 ’19년부터 ’22년까지이며, 총 154억 원을 투입하여 28개 국립자연휴양림에 대한 지중화 사업을 연차별로 완료할 계획이다. ’19년에는 40억 원을 투입해 11개 휴양림 지중화 사업을 완료하였고, 올해는 39억 원을 투입해 6개 휴양림 지중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국립자연휴양림 지중화 사업 연도별 추진계획> · ’19년(완료) : (대상) 중미산, 운악산, 오서산, 희리산, 백운산, 삼봉, 용대, 청옥산, 운장산, 회문산, 천관산 / (사업비) 40억 원 · ’20년(진행) : (대상) 유명산, 청태산, 검봉산, 황정산, 지리산, 남해편백 / (사업비) 39억 원 · ’21년(계획) : (대상) 속리산, 용화산, 대관령, 두타산, 대야산, 덕유산 / (사업비) 40억 원 · ’22년(계획) : (대상) 방태산, 미천골, 가리왕산, 통고산, 신불산 / (사업비) 35억 원 공사기간에는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해당 휴양림을 임시 휴관할 예정이므로, 휴양림 이용객은 사전에 ‘숲나들e(www.foresttrip.go.kr)’에서 공지사항(국립자연휴양림 예약제외 시설물 안내)을 확인하여야 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한인경 시설계획팀장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성수기 이전에 공사를 완료하여 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상반기에 예산을 집중적으로 집행하여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0-03-12
  •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이용객 위해 전기시설 추가 설치
    봉화군 석포면 대현리 소재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이 이용객의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오토캠핑장 제2야영장 23면에 전기시설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이번 편의시설 확충은 전기 콘센트를 야영데크에 부착해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9월 재정비 공사를 진행해 오는 10월에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것. 해발 700m에 위치한 청옥산휴양림은 그간 전기시설부족으로 고객들의 민원이 발생해 예산확보를 통해 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하게 됐다. 지난 1991년에 처음 개장한 청옥산 자연휴양림은 2010년도부터 야영전문휴양림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연3만 명에 육박하는 고객들이 이용하고 있다. 한편, 오토캠핑장 106면, 야영데크 24면, 노지야영장 6면, 캐빈 20실, 숲속의집 2실을 갖춘 청옥산자연휴양림은 해마다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 된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7-09-04

산림환경 검색결과

  • 쓰레기 매립장이 산림생태의 보고로
    산림청(청장 정광수)이 오는 2010년에 수목원과 생태숲을 신규로 조성하기 위해 부산 해운대 등 수목원 조성 대상지 10개소와 경남 함양군 괘관산 등 생태숲 조성지 8개소를 최종 확정 발표했다.  이번 확정된 수목원, 생태숲 조성 대상지는 22개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접수된 사업계획서에 대해 지난 4월~5월에 현장실사와 사업계획서 검토 등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종합 타당성 심사를 통해 확정된 것으로 사업대상지의 입지여건, 부지확보 여부, 사업 타당성을 주요 심사기준으로 삼았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대상지 중 눈길을 끄는 곳은, 부산광역시가 쓰레기매립지에 수목원을 조성하여 기후변화 대응과 산림치유 연구를 계획하고 있는「부산 해운대수목원」과 1900년대 화전밭 개간으로 산림이 훼손되었던 산지에 숲 생태복원ㆍ보전 계획을 제시한 경남 함양군의「괘관산생태숲」, 그리고 대학ㆍ지방자치단체 간 산림생태계 보전ㆍ연구의 협력네트워크 방안을 제시한 경남 진주시의「진주산업대학교 학교림 생태숲」조성사업 등이다.  ◇ 해운대수목원 대상지 : 면적 66ha, 쓰레기매립기간 '87~'93  산림청은 2010년 이후에는 수목원 61개소, 생태숲 45개소 등 전국에 총 106개소의 녹색생활공간이 확보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관련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제적으로도 생물자원의 현지내ㆍ외 보전의 중요성이 한층 강화되고, 국민소득수준 향상 및 주 5일 근무 등 생활패턴의 변화에 따라 식물ㆍ생태환경에 대한 국민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수목원ㆍ생태숲 조성사업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유치 열기는 점차 뜨거워지고 있다.  따라서 부산광역시의 해운대수목원의 사례와 같이 쓰레기매립장이 공립수목원 조성지로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쓰레기매립장 활용의 성공사례로 대구광역시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쓰레기매립장 수목원 조성에 성공하여 2002에 개장, 교육ㆍ환경ㆍ식물연구기관으로 자리 잡았고, 뒤를 이어 2009년부터 광주광역시도 쓰레기매립장 등의  주변 토지를 활용하여 수목원을 조성하고 있는 사례 등이 손꼽히고 있다.  ◇ 대구수목원 : 면적(24ha), 쓰레기매립기간('86~'90), 조성기간('97~'02)연이용객(110만명), 식물종 보유(1,750종)  ◇ 광주수목원 : 면적(30ha), 쓰레기매립기간('05~'35), 조성기간('09~'12)  앞으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식물ㆍ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이  확산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쓰레기매립장이나 유휴지 등이 생명 탄생의산실과 식물생태ㆍ환경의 산 교육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09-06-05

목재이용 검색결과

  • 안동시, 지역특색 살린 관광인프라개발 박차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풍부한 전통과 인적, 자연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볼거리와 관광편의 제공을 위해 관광인프라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먼저, 양 댐으로 인해 피해 받은 주민들의 삶의 의욕 고취를 위해 댐 주변 관광지 개발에 주력에 나선다. 도산 서부리 이야기마을 조성사업은 공공건축물 디자인을 2월 중에 완료하고 3차 사업으로 벽화골목을 조성할 계획이다. 수몰된 옛 마을 이야기를 골목에 벽화로 그려내 주민들의 애환을 담고 관광객들에게는 차별화된 관광으로 주변 도산서원, 한국국학진흥원, 이육사문학관과 연계한 도산권 관광의 거점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대적으로 낙후된 임하호 주변 동부권 개발을 위해 임하호 수상레저타운을 5월에 모두 마무리하며, 우선 3월에 캠핑장을 열며 6월 수상레저시설을 개장할 계획이다. 위기를 풍부한 물자원으로 돌려받아 관광자원화 함으로써 피해주민들의 소득증대와 관광지 확충을 통해 지역균형 발전을 꾀하고자 한다. 또한, 안동시는 전통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전통한옥집단마을 관광자원화 사업으로 풍천 가일마을과 풍산 소산마을에 이어 오미마을 개발을 통해 인접한 하회마을과 함께 전통한옥의 풍류를 만끽하는 명소로 벨트화한다. 아울러 전통한옥숙박 체험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통한옥숙박 시설 개보수사업도 연차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신도청 주변 관광개발을 위해 신규 사업발굴과 국비 예산확보에 바쁜 한 해가 될 전망이다. 풍산 서미리 중대바위 주변 관광개발을 위해 현재 실시설계 용역 중에 있으며, 중대바위 일대는 서애 류성룡, 청음 김상헌 선생 등 선현들의 은둔지로 알려져 있어 일대 개발을 통해 현대인들의 힐링 공간으로 제공하고자 한다. 그리고 독립운동가 권오설 선생의 고장인 풍천면 가일마을 관광자원화사업은 타당성조사 용역을 완료했고, 국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 밖에도 경북북부지역 관광의 중심숙박휴양거점으로 자리 잡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숙박시설 민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유교랜드, 온뜨레피움 등 관광시설물 보강은 물론 홍보 마케팅으로 안동문화관광단지와 안동호주변 관광활성화에도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안동시 김광섭 전통산업과장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인프라 개발을 통해 관광객들이 머무르며 체험하고, 공감하며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 전통문화관광도시 안동이 될 수 있도록 관광개발에 노력하겠다.”고 새해 의지를 밝혔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1-11

오피니언 검색결과

  • <쓴소리>산림청 예산 2배로 늘이기 위해 모두가 나서야 한다.
                   국민들은 “산림청이 일상적으로 나무심고 가꾸며 가끔 산불이나 끄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산림의 공익적 가치가 221조에 이른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우리들도 너무도 상식으로 듣고 당연시하였던 것 같다. 산림청의 노력은 인정되지 못했다. 심지어 국회에서 조차도 공익적 기능을 위한 산림청의 계획과 예산에는 관심없이 산불이나 잘끄라는 식이니 산림청의 예산은 좀처럼 증액되지 않는다.이 만큼 산림청의 존재감이 없는 것이다.   숲에 대하여 “아낌없이 주는 숲” 이라 하는 것은 "많은 것을 넘어 모든 것을 내어주는 숲"을 표현하는 것이며 이러한 숲을 소중히 생각하고 잘 가꾸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산림의 공익적 가치로 국민 1인당 年 428만원의 큰 혜택을 누린다는 사실로도 우리는 혜택을 유지하기 위한 대가를 감수해야하고 이는 산림에 큰 투자를 해야 할 것이다.   국가는 산림에 대한 투자를 포기한 것 같다.  항상 정책수립에는 예산이 따르는 것인데 산림청은 언제나 예산 걱정이다. 아예 새로운 계획조차도 시도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는 탄소중립에 대한 예산확보에 대하여 미온적인 태도로 보인다.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단순 수치로 비교해보면 국내총생산(GDP) 1,893조원의 11.7%에 해당하며, 농림어업 총생산의 6.4배(34.5조원), 임업 총생산의 92.6배(2.4조원), 산림청 예산(2조원)의 108배에 달한다고 한다.   산림청은 예산대비 108배를 벌어들이는데 왜 예산 증가는 어려운지 이해하기 어렵다.  산림청 사업은 예산 없어도 할 수 있는 일인지, 아니면 대박 벌어들이는 가성비 때문에 필요없는지, 산림청이 일하기 싫어 예산수립을 하지 않는지, 타 부처 단체들처럼 억척스러운 단체가 없어 산림청에 도움이 못 되는지 알수가 없다.   지금 핫이슈인 탄소중립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 온실가스흡수 . 저장이다.  산림은 이미 온실가스흡수ㆍ저장기능이 75.6조원으로 평가되었으니 지금도 큰일을 하고 있다. 거기에 산림토양의 탄소축적에 대한 평가가 추가되면 평가액은 더욱 커질 것이다. 따라서 평가액이 더 커지면 할 일은 더욱 많아지게 된다. 또한 예산 증가는 필수적인 것이다. 그것도 획기적으로 대폭 증액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이런 노력이 아직은 보이지 않는다.   몇 년 전 산림청 예산 배가운동을 벌이자고 나선적도 있다.  국가 총예산의 0.5%를 1%로 올리자는 것이다. 산림이 전 국토의 63%를 차지하는데 국가 총예산의 1%는 사용해야 그나마 유지라도 되지 않겠냐는 것이다. 유전마냥 숨겨놓은 곶감 빼먹기를 한다면 결국은 고갈되어 크게 후회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전 국민이 나서야 한다. 산림을 가꾸는 일은 전 국민의 몫이기 때문이다.   산림신문 탄소중립팀                www.co2.or.kr
    • 오피니언
    • 사설
    2021-06-02

임업정보 검색결과

  • 무주군-무주군산림조합 업무협약 체결
    무주군은 지난 21일 무주군산림조합과 위탁형 대리경영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군 단위 위탁형 대리경영 시범사업을 협력 추진해 산림산업의 상생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황인홍 무주군수와 박철수 무주군산림조합장은 협약을 통해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확보와 인허가 등의 행정절차 이행, △민원처리, △사업의 품질 제고를 위한 현장지도 및 점검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위탁형 대리경영 시범사업(산림청 권장 사업)은 조림과 숲 가꾸기 등 지자체의 산림사업을 지역 산림조합에 위탁하는 것으로, 산림조합이 산림사업 시공에는 참여하지 않고 산주동의와 산업대상지 확보, 사업발주 및 관리감독을 담당한다. 위탁형 대리경영 시범사업에는 전국 24개 시 · 군이 동참하고 있으며 전북지역에서는 무주군과 장수군이 참여한다. 무주군청 산림녹지과 산림조성 이상일 팀장은 “사유림 경영을 선도하는 동시에 산림경영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한다”라며 “사업이 본래 취지에 맞게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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