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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자연휴양림, 코로나-19 대응 인력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우울감 및 피로감 등을 겪고 있는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5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11월 8일부터 12월 8일까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산림치유지도사가 배치되어 있는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경기 가평), 국립산음자연휴양림(경기 양평),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강원 횡성)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강원 강릉),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경남 남해)에서 운영되며 각 해당 휴양림 인근에 위치한 코로나-19 대응 보건소 인력 등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아 진행이 된다. 주요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는 ▲ (국립산음자연휴양림) 오감힐링, 오행로드 ▲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햇살 품은 숲 ▲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 햇살 숲의 안아드림 ▲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 당신 참 귀한 사람 ▲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내 마음이 이래요 등이 있으며, 마스크 착용·체온측정·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운영 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코로나-19 대응 인력의 피로감 해소 및 사기진작 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코로나-19 대응 인력 외 지친 국민들 대상으로도 숲해설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11-10
  • 사회복지전담공무원, 마음산책과 오감힐링!
    9월 23일 화요일을 시작으로 26일 금요일 까지 총 4일에 걸쳐 대구시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을 대상으로 마음산책과 오감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는 직무스트레스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운영된다. 보건복지부에서 지난해에 실시한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정신건강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높은 직무 스트레스와 민원인 폭력 등의 업무상 발생하는 외상적인 경험, 복지업무 가중에 따라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가 급증하고, 이에 따른 기능 저하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구시는 다양한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건강을 위협받고 있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정신건강 증진을 위하여 9월 23일 화요일부터 26일 금요일까지 총 4일에 걸쳐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주관하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마음산책과 오감힐링’ 행사가 진행된다. 9월 23일(화), 24일(수), 25(목), 26(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구은행연수원에서 실시되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마음산책과 오감힐링’에는 대구시 사회복지전담공무원 8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 1회차 1일간(200명 참여) 진행 총 4회차 운영 본 행사의 오전 프로그램에서는 ‘마음산책’이라는 주제로 개인의 성격특성을 알아보는 객관적인 심리검사인 MMPI-Ⅱ검사가 실시된다. 오후에는 심리검사 결과에 대한 상담, 오감을 일깨우는 힐링체험, 웃음치료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심리검사 및 상담 결과 지속적인 상담이 필요한 이들은 전문기관에 연계하여 상담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시 김영애 보건복지국장은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서는 개인의 스트레스 관리 능력을 증진시키는 것과 동시에 전문적인 개입도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라며 “이번 ‘마음산책과 오감힐링’이 사회복지전담공무원들에게 쉬어가는 시간이 됨과 동시에 보다 전문적인 개입을 통하여 정신건강을 챙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4-09-25

산림행정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 코로나-19 대응 인력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우울감 및 피로감 등을 겪고 있는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5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11월 8일부터 12월 8일까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산림치유지도사가 배치되어 있는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경기 가평), 국립산음자연휴양림(경기 양평),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강원 횡성)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강원 강릉),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경남 남해)에서 운영되며 각 해당 휴양림 인근에 위치한 코로나-19 대응 보건소 인력 등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아 진행이 된다. 주요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는 ▲ (국립산음자연휴양림) 오감힐링, 오행로드 ▲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햇살 품은 숲 ▲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 햇살 숲의 안아드림 ▲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 당신 참 귀한 사람 ▲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내 마음이 이래요 등이 있으며, 마스크 착용·체온측정·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운영 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코로나-19 대응 인력의 피로감 해소 및 사기진작 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코로나-19 대응 인력 외 지친 국민들 대상으로도 숲해설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11-10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 코로나-19 대응 인력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우울감 및 피로감 등을 겪고 있는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5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11월 8일부터 12월 8일까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산림치유지도사가 배치되어 있는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경기 가평), 국립산음자연휴양림(경기 양평),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강원 횡성)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강원 강릉),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경남 남해)에서 운영되며 각 해당 휴양림 인근에 위치한 코로나-19 대응 보건소 인력 등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아 진행이 된다. 주요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는 ▲ (국립산음자연휴양림) 오감힐링, 오행로드 ▲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햇살 품은 숲 ▲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 햇살 숲의 안아드림 ▲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 당신 참 귀한 사람 ▲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내 마음이 이래요 등이 있으며, 마스크 착용·체온측정·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운영 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코로나-19 대응 인력의 피로감 해소 및 사기진작 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코로나-19 대응 인력 외 지친 국민들 대상으로도 숲해설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11-10
  • 국립산림치유원, 숲태교 프로그램 5월부터 운영
    임신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는 숲태교 프로그램이 내달부터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운영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숲태교 프로그램 ‘콩닥 콩닥 두 개의 심장’을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부와 가족의 정서 안정 및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면역력·건강 증진 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숲태교 프로그램은 숲속 걷기와 명상을 통해 태아와 교감하는 ‘숲을 공유하다’, 부부가 함께하는 산전체조를 통해 부부 유대감을 돈독히 하는 ‘부부 오감힐링’, 다육식물을 이용해 미니정원을 만들며 행복감을 증진시키는 ‘미니 테라리움 만들기’, 별빛을 보며 마음의 안정을 얻는 ‘야간 등불 나들이’ 등이다. 운영기간은 5월∼9월까지 매월 1회(1박2일, 10명, 참가비 1인당 3만 원) 운영하며, 모집대상은 임신 16주∼32주 임신부(배우자·자녀 동반 가능)이다. 참여방법은 국립산림치유원 누리집(홈페이지, daslim.fowi.or.kr)에서 숲태교 프로그램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메일, yzy0320@fowi.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치유기획팀(054-639-3545)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평식 국립산림치유원장은 “국립산림치유원의 숲태교 프로그램은 임신부들의 정서안정과 스트레스 해소,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면서 “임신부들의 행복한 출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숲태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7-04-26

포토뉴스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 코로나-19 대응 인력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우울감 및 피로감 등을 겪고 있는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5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11월 8일부터 12월 8일까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산림치유지도사가 배치되어 있는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경기 가평), 국립산음자연휴양림(경기 양평),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강원 횡성)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강원 강릉),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경남 남해)에서 운영되며 각 해당 휴양림 인근에 위치한 코로나-19 대응 보건소 인력 등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아 진행이 된다. 주요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는 ▲ (국립산음자연휴양림) 오감힐링, 오행로드 ▲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햇살 품은 숲 ▲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 햇살 숲의 안아드림 ▲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 당신 참 귀한 사람 ▲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내 마음이 이래요 등이 있으며, 마스크 착용·체온측정·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운영 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코로나-19 대응 인력의 피로감 해소 및 사기진작 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코로나-19 대응 인력 외 지친 국민들 대상으로도 숲해설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11-10
  • 국립산림치유원, 숲태교 프로그램 5월부터 운영
    임신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는 숲태교 프로그램이 내달부터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운영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숲태교 프로그램 ‘콩닥 콩닥 두 개의 심장’을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부와 가족의 정서 안정 및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면역력·건강 증진 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숲태교 프로그램은 숲속 걷기와 명상을 통해 태아와 교감하는 ‘숲을 공유하다’, 부부가 함께하는 산전체조를 통해 부부 유대감을 돈독히 하는 ‘부부 오감힐링’, 다육식물을 이용해 미니정원을 만들며 행복감을 증진시키는 ‘미니 테라리움 만들기’, 별빛을 보며 마음의 안정을 얻는 ‘야간 등불 나들이’ 등이다. 운영기간은 5월∼9월까지 매월 1회(1박2일, 10명, 참가비 1인당 3만 원) 운영하며, 모집대상은 임신 16주∼32주 임신부(배우자·자녀 동반 가능)이다. 참여방법은 국립산림치유원 누리집(홈페이지, daslim.fowi.or.kr)에서 숲태교 프로그램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메일, yzy0320@fowi.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치유기획팀(054-639-3545)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평식 국립산림치유원장은 “국립산림치유원의 숲태교 프로그램은 임신부들의 정서안정과 스트레스 해소,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면서 “임신부들의 행복한 출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숲태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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