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9(월)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완도수목원, ‘유아숲체험 프로그램’ 참여하세요
    전라남도 완도수목원(원장 위안진)은 28일까지 유아들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위한 ‘2020년도 유아숲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대상은 6세에서 7세(만5~6세)로 구성된 도내 어린이집·유치원으로, ▲매월 1회씩 숲을 찾아 프로그램에 참여할 ‘정기반’ ▲비정기적으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시반’으로 구분해 운영할 계획이다.  정기반 참가자는 20개소 규모로, 28일까지 전라남도와 완도수목원 누리집, 공문 등을 통해 공개 모집하고 다음달 11일에 참여기관과 업무협약, 오리엔테이션 실시 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 희망한 유치원·어린이집은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 방문, 전자메일(b5373@korea.kr)등을 통해 완도수목원 수목연구팀(061-550-3535)으로 접수하면 된다.  완도수목원의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은 ‘봄이 오면 누구를 만날까?’, ‘숲속 곤충세상’ 등 월별로 주제를 가지고 운영된다. 또 빼어난 자연경관과 놀이위주로 숲체험을 할수 있도록 유아숲체험 전용 프로그램인 ‘새콤달콤 들꽃 향기를 찾아서’를 개발해 산림청으로부터 인증받아 운영하고 있다.  난대숲과 동백숲길, 수변데크와 숲속 놀이터 등의 전시원과 아열대온실 등에서 산림교육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들이 다양한 체험과 놀이 위주로 진행하기 때문에 유아들은 물론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학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박종석 수목연구팀장은 “아이들이 숲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오감으로 자연을 만지고 느끼는 놀이위주의 체험을 통해 창의성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아숲체험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수목원은 지난 2009년도에 지자체 중 최초로 숲유치원 프로그램을 도입해 지난해까지 10년간 1천 996회, 3만 3천명에게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 뉴스광장
    2020-02-25
  • 완도수목원, 봄의 전령사 ‘복수초’ 활짝
    완도수목원(원장 위안진)은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가 활짝피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수초는 ‘복과 장수를 주는 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눈속에서 꽃이 핀다’고 해서 설연화, ‘봄이 오기 전 눈과 얼음 속에 핀다’고 해서 ‘얼음새꽃’으로 불리기도 한다.  다양한 이름을 가진 복수초는 이름만큼 예쁘고 특이한 황금빛 꽃이 특징인데, 긴 겨울 끝자락에 맨 먼저 꽃을 피워 봄을 알리는 꽃으로 사랑받고 있다.  올해 완도수목원 복수초는 눈 한번 내리지 않고 유례없이 따뜻한 날씨로 인해 개화시기가 가장 빨랐던 2016~2017년 보다 무려 50일 빠른 지난 2019년 12월 30일 첫 개화가 관측됐다. 입춘이 지난 2월 현재 복수초 군락이 만개해 황금빛 매력이 절정에 다다르고 있다. 완도수목원은 복수초 군락지 보호를 위해 자생지는 일반인에게 개방하지 않지만, 방문객들의 복과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수목원 입구의 사계정원에 일부 전시해 방문객들이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선진 완도수목원 가드너(정원사)는 “천천히 걸으며 수줍게 피어있는 우리 야생화들을 찾아보는 것도 겨울철 수목원이나 숲을 즐기는 색다른 매력 중 하나다”며 “많은 사람들이 수목원과 숲을 찾아 복수초를 감상하면서 희망찬 봄의 기운을 느끼고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수목원에는 황금빛 복수초 외에도 납매와 할미꽃도 함께 피어 봄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붉은빛을 품은 동백꽃도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20-02-18
  • 전라남도 완도수목원, 설 연휴기간 무료 개방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은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수목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24∼26일 야외 전시시설에 대한 무료 개방 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전남을 찾은 관광객들이 늘 푸른 난대림에서 산림휴양을 즐기면서 가족들과 함께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방시설로는 400여종의 다양한 동백품종을 보유하고 있는 동백나무원과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암석원 등 야외 전시원과 수변 데크, 난대림 탐방로, 산림전시관이 있으며 다만, 아열대온실과 산림박물관은 전시물 보호를 위해 설 연휴 기간 미개방한다. 완도수목원은 2천33ha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난대림 수목원으로 동백나무, 붉가시나무 등 770여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도 늘 푸른 산림을 자랑해 푸른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산림휴양 명소로 꼽히고 있다. 또한 1월 초부터 동백나무가 개화를 시작해 난대림 탐방로 등 수목원 곳곳에서 붉은색의 아름다운 동백꽃을 볼 수 있어 특색 있는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위안진 완도수목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최대의 난대림인 완도수목원에서 가족과 화합을 다지고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산림휴양공간 제공과 특색 있는 산림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20-01-24
  • 국립난대수목원은 완도가 최적지...완도군민들 한마음 한뜻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국립난대수목원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기원하는 서명 행렬이 완도군과 전라남도를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 서명운동은 국립난대수목원 완도 유치를 희망하는 군민들의 결집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완도군에서 조용하게 시작되었으나, 5만 완도군민들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넘어 향우회원들을 비롯한 인근 지자체 주민들까지 번져 유치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특히, 군 특성상 경쟁후보지인 거제시보다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점을 우려하였으나, 완도의 기관·사회단체를 비롯한 전국 향우회까지 자발적 참여가 이어져 완도군 유치 서명운동은 범국민적인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전라남도와 완도군이 유치 후보지로 선정한 완도수목원은 전라남도에서 운영하는 공립수목원으로서 1991년도에 개원하여 국내 유일의 난대수목원이자 최대의 난대림 자생지로 지속적인 보존․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완도수목원은 2,033㏊규모로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동백나무 등 자생식물 770여종을 비롯해 총 식물자원 4,150종을 보유하고 있는 난대식물자원의 보고이며, 특히 산림자원의 60%를 차지하는 붉가시나무는 탄소 저장량과 흡수량이 가장 높아 최적의 기후변화 대응 수종으로 분석되어 그 가치가 더욱 높다.   향우회원 A씨는 “완도는 예로부터 다양한 난대수종이 자생하였고, 그 결과 현재는 울창한 난대숲을 이루고 있어 국립난대수목원의 최적지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난대숲은 전국 어디에도 없는데 국립난대수목원은 완도 유치가 당연하지 않겠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전라남도와 완도군 또한 전국 각지에서 동참하는 서명운동분위기에 보답하고자 국립난대수목원 완도 유치를 위한 당위성과 대응논리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국립난대수목원 유치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군민 여러분과 각 기관·사회단체에 매우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난대림 생육환경에 적합한 기온과 강수량을 보유하고 있고 기후변화 대응 수종 등이 자생하고 있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서라도 완도 유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립난대수목원은 산림청 제4차 수목원진흥계획에 의거하여 현재 완도군과 거제시가 유치를 위해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으며,  8월 초에 발표 및 현장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완도군은 한반도 난대림의 성지인 완도에 국립난대수목원을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으며, 오는 28일까지 다양한 홍보활동과 서명운동을 적극 전개하면서 국민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9-07-23
  • 전국 국‧공립수목원장 수목원 발전을 위한 협력 뜻 모아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19일 국립수목원에서 수목원·식물원의 공동발전을 위해 소통하고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공립수목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공립수목원의 상생협력 및 미래지향적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GSPC 이행을 위한 각 기관의 역할 분담, 산림생물다양성의 국가관리체계 확립, 전국 수목원의 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현재 국·공립수목원으로 등록되어 있는 수목원은 총 32개소이며, 최근 조성한 서울식물원, 물맑음식물원이 공립수목원으로 등록을 준비하고 있다.     산림청 등록 국·공립수목원 현황(32개소) : 국립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푸른수목원, 인천수목원, 석모도수목원, 한밭수목원, 대구수목원, 화명수목원, 물향기수목원, 황학산수목원, 부천무릉도원수목원, 우리꽃식물원, 서울대공원식물원, 강원도립화목원, 강릉솔향수목원, 백두대간생태수목원, 동화마을수목원, 홍천무궁화수목원, 미동산수목원, 금강수목원, 안면도수목원, 영인산수목원, 봉수산수목원, 삼선산수목원, 보령무궁화수목원, 대아수목원, 완도수목원, 경상북도수목원, 경상남도수목원, 금원산생태수목원, 황매산수목원, 한라수목원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우리나라 수목원‧식물원의 양적 질적 발전을 위하여 국공립수목원장 간담회와 함께 연구 및 현장을 담당하는 실무자 회의를 정례화하여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9-07-19
  • 완도수목원, 가로수길 조성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국내 최대 난대림 자생지이자 유일한 난대수목원인 완도수목원 진입로에 명품 가로수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가로수길은 1.1km로 완도호랑가시나무 123주와 하층에 신엽이 아름다운 홍가시나무 1만6000주가 식재됐으며, 수종 선정 단계부터 지역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가로수길 조성을 목표로 추진했다. 특히, 완도호랑가시나무는 천리포수목원을 설립한 미국 출신의 민병갈 박사가 1978년 완도지역 식물 탐사 중 발견한 우리나라 고유 수종이다. 호랑가시나무와 감탕나무의 자연 교잡종으로 완도에서 처음 발견되어 완도의 지명이 붙었으며, 9월부터 10월부터 열매가 익기 시작해 겨우내 빨간색이어서 관상 가치가 높다. 완도수목원 진입로 가로수길 조성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가로수는 경관 개선효과가 뛰어난 자원이므로 앞으로도 우리 지역 자생 수종을 활용한 특색 있고 쾌적한 경관을 조성할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앞으로 기후변화에 강한 황칠, 동백, 구실잣밤, 생달나무 등 난대수종을 주요 관광지, 해수욕장, 해안가 등에 식재하고 이를 점진적으로 전 지역에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9-01-02
  • 완도수목원, ‘난대수종 100종 숨은 이야기’ 연재
    완도수목원이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난대수종에 대한 역사적생태적 의미를 알기 쉽고 흥미롭게 꾸민 ‘난대수종 100종의 숨은 이야기’를 4일부터 매주 수요일 수목원 누리집에 연재한다. 오는 2020년까지 2년 동안 이어질 ‘난대수종 100종의 숨은 이야기’는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이 기후변화 대응 관련 난대림의 보전 가치와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불러모으기 위해 기획했다. 수목원에 재직 중인 이석면 수목연구팀장이 24년째 동백나무 개화 결실 등 생리적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틈틈이 조사해 수집한 자료를 정리한 것이다. 이 팀장은 “기존 수목도감 형식에서 벗어나 그동안 대중에 잘 알려지지 않은 주제를 서술해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4일을 시작으로 완도수목원 누리집에 ‘수목원에서 쓴 편지’ 코너에서 매주 한 수종의 숨은 이야기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 평소 완도수목원과 난대수종에 대해 관심이 있었으나 실제 방문하지 못했던 많은 도민, 학생 등에게 그동안 접해보지 못한 전국 유일의 새로운 숲해설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재석 완도수목원장은 “난대수종의 매력적인 이야기를 대중과 공유하기 위해 매주 누리집을 통해 찾아갈 계획”이라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난대림의 가치 재조명을 위해 많은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8-04-03
  • 완도수목원, 동백꽃 4월 초까지 '절정'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원장 안재석) 완도수목원에 동백꽃이 일제히 붉은 자태를 뽐내자 전국에서 관람객이 몰려오면서 올 들어 3월 중순 현재까지 930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8000여 명)보다 무려 16%나 늘어난 규모다. 특히 ‘그 누구보다도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진실한 사랑과 청렴, 절조의 꽃말을 지녀 가족과 연인 등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동백꽃은 겨울철에 붉은 꽃망울을 터뜨리고 봄철에는 꽃봉오리가 땅으로 통째로 떨어져 마치 땅위에 피어난 동백꽃 또는 붉은 꽃 카펫을 연상시킨다. 4월 초까지 이국적 느낌을 선사할 전망이다. 완도수목원은 붉가시나무, 황칠나무 등 770여 종의 희귀 난대식물과 함께 수령이 20~70년 된 동백나무 24만 그루가 200여ha의 대규모 군락을 이루며 한데 어우러져 있어 지역 대표 관광명소로 손꼽힌다. 동백나무는 차나무과 동백속에 속하는 상록교목이다. 전국에 약 628ha가 분포해 있으며 이 가운데 전남에서 약 51%, 완도군에만 41%가 자생하고 있다. 최근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가 동백잎의 항균 성분 및 열매의 심혈관계 질환, 항천식․면역 증진 효과를 입증해 남도의 비교우위 산업자원으로서 가치를 재조명받고 있다. 이에 따라 완도수목원은 2020년까지 42억 원을 들여 ‘동백특화림 단지’를 조성, 6차산업화를 통해 산림생태 관광자원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안재석 완도수목원장은 “전남 특화수종인 동백의 특성화로 치유 자원과 이색 볼거리로 육성하고, 특히 지역 농가의 새 소득원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8-03-12
  • ‘전라남도 완도자연휴양림’2월 개장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은 2014년부터 4년 동안 52억 원을 들여 늘 푸른 난대숲에 조성해온 전라남도 완도자연휴양림이 2월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완도자연휴양림은 숲 속의 집 10동 규모로 112㎡(34평)형 2동, 49㎡(15평)형이 8동으로 이뤄졌다. 객실 내부는 모두 편백으로 꾸며졌고, 대부분의 객실은 남향으로 완도의 아름다운 다도해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특히 국내 최대 난대상록활엽수림 자생지인 완도수목원과 청정 바다가 어우러진 곳에 위치하고 있고, 늘 푸른 숲에서 4계절 뿜어내는 신선한 공기를 한껏 마실 수 있어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국내 제일의 휴양명소가 될 전망이다. 해발 340여m에 자리잡은 완도자연휴양림은 붉가시나무, 동백나무 등 770종의 난대 수종이 자생하는 완도의 명산 상왕봉을 품고 있어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이처럼 완도자연휴양림은 기존 산중에 위치한 휴양림과는 달리 탁 트인 지중해풍 경관을 가진 국내 유일한 자연휴양림이다. 여기에 매력요소로 객실 안에서 감상할 수 있는 떠오르는 일출과 아름다운 다도해경관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개통된 장보고대교와 완도 청해진 유적이 있는 장도, 고금도 등이 훤히 내려다보이며, 음이온과 산소 방출이 사계절 내내 절정을 이뤄 힐링 휴양지로 주목받고 있어 벌써부터 이용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숲속의 집, 물놀이장, 전망쉼터, 산책로 등도 갖춰 난대 숲을 맘껏 체험하고 느낄 수 있다. 숲속의집 이용요금은 1일 기준으로 1가족실(49㎡, 5인 기준)이 비수기는 8만 원 성수기 및 주말은 10만 원, 다가족실(112㎡, 10인 기준)이 비수기는 16만 원, 성수기 및 주말은 18만 원이다. 이용 예약은 25일부터 인터넷 누리집(http://forest.jeonnam.go.kr)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61-550-3531, 3570)로 문의하면 된다. 오득실 완도수목원장은 “휴양림 조성사업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성원해준 완도군과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완도자연휴양림이 전국 제일의 휴양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앞으로도 홍보와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8-01-22
  • 완도수목원서 국내 미기록종 노린재목 희귀 곤충 발견
    국내 유일 상록활엽수 집단 자생지인 완도수목원에서 희귀 곤충이 다수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완도수목원(원장 오득실)은 국내 미기록종인 허리노린재과 곤충이 발견돼 '완도 허리노린재'로 명명됐다고 밝혔다. 이 사실은 국립중앙과학관 등이 공동 발행하는 아태지역 생물 다양성 전문학술지에 게재되기도 했다. 수목원에서는 생태가 잘 알려지지 않고 남부지방에 국지적으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긴방패벌레도 확인됐다. 실체를 확인하지 못했던 등줄갈색날개쐐기 노린재도 발견됐다. 완도수목원은 '완도수목원의 노린재목 곤충' 자료집을 발간해 노린재목 곤충 140종의 분포 현황, 특징, 서식지 등을 표본사진과 함께 담았다. 노린재목은 종의 수가 많은 분류군 중 하나로 신종, 미기록종의 추가 발견이 기대된다고 수목원 측은 전했다. 완도수목원은 2016년 나비와 잠자리를 시작으로 버섯, 나방, 야생동물, 자생자원, 노린재까지 모두 6권의 자료집을 발간했다. 오득실 완도수목원장은 "노린재 자료집이 완도수목원을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등재를 추진하고 국내 노린재목 곤충 종류와 생태를 파악하는 기초자료로도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8-01-15
  • 전남도- 완도수목원 난대숲 해설, 지자체 첫 산림청 인증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송귀) 완도수목원은 생태체험 관람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난대림 숲해설 프로그램’ 4종이 지자체 최초로 산림청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완도수목원의 ‘난대림 숲 해설 생태체험’은 지난 2008년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계절별 변화된 난대숲과 다양한 생태자원을 활용해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 관람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듣고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도록 오감만족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산림청으로부터 인증 등록 받은 4계절 난대림 숲해설 세부프로그램은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에 맞게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봄에는 ‘봄의 향연’, 여름에는 ‘약이 되는 난대림 식물’, 가을에는 ‘푸른 가을 숲길의 열매’, 겨울에는 ‘동백숲의 추억 속으로’, 총 4종이다. 완도수목원은 지난해에도 산림청으로부터 ‘새콤 달콤 들꽃향기를 찾아서’라는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인증받는 등 체계화된 체험프로그램 운영에 앞장서왔다.  이처럼 지자체 수목원에서 산림청 인증을 받은 숲체험 프로그램은 완도수목원이 최초이다. 오득실 완도수목원장은 “유아부터 장년층까지 이용할 수 있는 난대숲 체험프로그램 5종이 산림청 인증을 획득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체계화되고 차별화된 숲 교육으로 품격 높은 관람서비스를 제공하고, 숲이 전인교육과 마음 치유의 장으로 활용되도록 하는 등 산림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8-01-03
  • 전남 생태환경 사진전에‘수달’최우수
    전라남도는 ‘생명의 땅 전남’의 생태환경과 자연경관을 알리기 위해 개최한 ‘2017 제2회 전라남도 생태환경 디지털사진 공모전’에서 광주시 문길순 씨가 출품한 ‘수달’을 최우수상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지난 10일까지 한 달여간 전국 각지에서 응모한 161점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출품작들 중 전남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생태환경을 잘 살려 표현한 ‘수달’을을 비롯한 총 21점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우수상에는 전남의 시골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강승호 씨의 ‘아 아버지가 눈을 헤치고 따오신 그 붉은 산수유 열매’와 남도의 청정한 갯벌에서 가족의 모습을 담은 이현미 씨의 ‘갯벌체험’을, 장려상에는 이상운 씨의 ‘매생이 작업’ 등 3점을, 입선에는 ‘장흥 물축제 퍼레이드’ 등 15점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 입상한 작품들은 상반기에 선정된 입상작과 함께 내년 3월께 도청을 시작으로 도립도서관, 순천의료원, 완도수목원 등을 대상으로 순회 전시할 예정이다. 또 전라남도 누리집과 블로그에 연중 게재하고, 인터넷방송 도정뉴스를 통해 송출하는 등 전남의 맑고 깨끗한 생태환경을 홍보하는 자료로 활용한다. 공모전 심사위원장을 맡은 안기권 전라남도 대변인은 “전남의 숨겨진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발굴해 응모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생명의 땅 전남만이 가진 아름다운 장면을 발굴, 홍보하기 위해 공모전을 계속 운영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2-18
  • 완도수목원 희귀 자생식물 수록 자료집 발간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은 난대 숲의 가치와 자생식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난대 식물자원의 체계적 보전을 위해 ‘완도수목원의 자생식물’ 자료집을 발간했다.     ‘완도수목원의 자생식물’ 자료집에는 완도수목원에 자생하는 식물 770종 가운데 수목원을 대표하는 자생식물인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완도호랑가시나무, 금새우난초, 복수초 등 200종을 선별해 기존 자료와 현지 조사를 바탕으로 분포, 형태 및 생태적 특성, 자생지 환경을 수록했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에 따른 서식지 환경 변화로 생태계가 교란되고 생물종 다양성이 위협을 받고 있으며, 또한 국제협약인 나고야의정서가 발효된 이후 생물다양성 보전과 국가 간 자원 확보 경쟁, 생물주권 강화 등 산림에 대한 관심과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완도수목원은 난대 기후의 영향으로 대부분 난대상록활엽수림으로 이뤄진 국내 유일의 난대수목원으로서, 종 보전을 위해 난대성 식물 연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목 유전자원의 수집·증식·보존과 자원화를 위한 학술적·산업적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오득실 완도수목원장은 “수목원의 자생자원 조사를 통해 자료집을 매년 시리즈로 발간하고 있다”며 “이 자생식물 자료집이 중요 식물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는 데 소중한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7-12-04
  • 전남산림자원연구소, 동백 6차산업화 연구 한창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송귀)는 동백의 다양한 활용을 위한 상품개발을 비롯한 관광과 연계한 6차산업화 연구에 한창이다. 전남의 도화인 동백은 서남해안과 울릉도, 제주도 등에 자생하는 차나무과의 늘푸른넓은잎나무로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꽃이 피면서, 나무는 가구재나 숯으로, 열매는 기름으로, 꽃과 잎은 약재로 사용돼, 관상수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국의 51%가 전남에 자생한 동백은 산업적 이용은 아직 미미한 수준이어서 산림자원연구소에서는 동백의 6차산업화를 위해 잎, 가지, 꽃, 열매의 채취 시기별 기능성분을 분석하고, 동백오일 등 다양한 제품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식의약 분야에서 잎의 항균 효과, 종자의 동맥경화와 심혈관 질환 예방, 항천식과 면역 증진 효과 등을 입증했고, 4건의 특허기술을 확보해 지난 8월에 동백제품 전문회사인 ㈜엘엔케이네이처에 동백나무 항진균용 조성물에 대한 기술을 이전한바 있다. 올해는 동백종자와 잎을 원료로 음식과, 제과, 화장품류의 체험형 특화상품을 개발해 12월 전문가 간담회와 시연을 통해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다. 오송귀 소장은 “무한한 가치를 가진 동백을 지역 특성에 맞는 6차산업화 특화모델로 개발해 농가소득을 창출하고, 관광산업과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림자원연구소는 완도수목원에 200㏊ 규모의 동백특화숲을 조성해 환경 개선을 통한 종자 결실 촉진과, 관광과 연계한 지역주민 소득 창출, 동백의 다양한 효능을 이용한 치유 프로그램 개발 등 돈이 되는 소득숲으로 만들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1-28
  • 조선시대 전라도 산림 관련 자료집 발간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송귀) 완도수목원은 조선시대 사료 연구를 통한 비교우위 산림문화 콘텐츠 발굴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한 ‘조선왕조실록 산림정책사료 발췌연구’를 마무리해 ‘조선왕조실록 전라도 산림 관련 자료’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산림 관련 자료는 개간(開墾), 금산(禁山), 벌목(伐木) 등 46개 분야에 대해 모든 지역의 산림사료 발췌를 통해 ‘전라도 산림관련 사료’를 우선 찾아내는 방법으로 발췌한 것이다. 전국적으로 4천488건의 사료가 발췌됐고, 이가운데 전라도지역 자료는 34개 분야 661건이다. 특히 완도수목원은 지난해 사료 발췌 과정에서 확보한 구체적 사료를 근거로 활용해 수목원에 있는 숯가마터를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받기도 했다. 또한 무안 삼향지역의 전죽(화살대)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품질을 지녔음도 확인했다. 또 완도지역이 소나무 생산을 위한 봉산(封山)으로 지정돼 관리됐다는 것도 밝혀졌다. 국토의 63%가 산림인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의식주 해결에 산림이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열매와 잎을 채취해 음식을 만들고, 나뭇가지는 땔감으로 이용하며, 목재는 집을 짓는데 사용하는 등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생활수단이었다. 조선왕조실록은 1대 태조부터 25대 철종까지의 기록이다. 총 1천893권에 4천964만 6천667자의 방대한 기록유산이다. 지난 1973년 국보 제151호로 지정됐고,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도 등록된 바 있다. 조선시대에는 왕이 승하하면 다음 왕 때에 임시로 실록청(實錄廳)을 설치해 전 왕대의 실록을 편찬한다. 당쟁 때에는 집권당의 사관(史官)이 자기 당파에 유리하게 편파적으로 실록을 편찬해 공정성을 잃은 경우도 있었다. 뒤에 집권당이 바뀌면 다시 수정해 편찬하기도 했다. ‘선조수정실록’·‘현종개수실록’·‘경종개수실록’이 바로 그 예이다. 실록이 비록 지배층 위주의 관찬 기록이라는 한계성이 있지만, 조선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자료가 되는 중요한 사적(史籍)이다. 서인석 완도수목원 학예연구사는 “이 자료집이 선조들의 산림정책 및 역사, 현명한 제도를 되돌아보고 현재의 산림정책을 연구하는 데 소중한 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1-07
  • 음악과 함께 완도수목원 가을 난대숲서 힐링을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송귀) 완도수목원이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음악과 함께 가을 난대숲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7일부터 3일간 ‘2017 완도수목원 가을 숲 음악 여행’을 개최한다. ‘난대숲으로 떠나는 가을 숲 음악 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정완도 가을빛여행 축제’의 일환으로 완도군에서 군비를 지원받아 이뤄지게 됐다. 남도 끝자락에서 치러지는 이번 축제에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완도수목원의 가을 숲 음악회는 산과 바다를 동시에 감상하며 음악이 흐르는 가을 숲 정취에 흠뻑 빠지는 행복한 힐링의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완도수목원은 이번 행사를 위해 가을 숲 음악회, 백일장대회, 천연염색체험, 맨발걷기와 족욕, 완도사랑 사진작가 작품 전시, 나무 나누어주기 이벤트 등을 비롯해 22종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탐방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주말에 진행되는 메인이벤트인 ‘숲 속 음악회’에서는 도립국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통기타밴드 인디언 수니, 마리오네트, 판토마임, 비트박스 공연 등이 이어진다. 아름다운 시에 곡조를 입혀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가수 박경하의 공연도 준비됐다. 이번 숲 속 음악회는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것을 넘어 관객들과 소통하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행복한 놀이마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음악회 외에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글짓기와 그림 부문으로 나눠 백일장 대회를 진행하고 쉽게 접하기 어려운 천연염색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적극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맨발걷기와 족욕’ 체험은 수목원의 자연을 피부로 직접 느끼면서 아기자기한 계곡에서 발을 담그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오득실 완도수목원장은 “이번 가을 숲 음악회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완도수목원을 방문해 난대림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음악으로 마음의 여유와 쉼을 나누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 도심에서 황폐해진 마음을 치유하고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숲 속 체험프로그램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0-24
  • 완도수목원 난대림에서 책과 함께 힐링하세요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송귀) 완도수목원이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들을 위해 숲속쉼터를 문화공간으로 조성, 숲속 작은 도서관 ‘책카페 쉼터’를 1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책카페 쉼터’는 주요 관람 동선인 아열대온실 주변 숲속쉼터에 조성, 총 900여 권의 도서류를 비치해 관람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특히 셀프 커피머신도 비치해 책과 함께 하는 카페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찾는 이들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인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아동서적, 문학, 자연과학, 철학, 예술에 이르는 폭 넓은 분야의 도서를 비치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꾸몄다. 책카페 창문 너머로는 울창한 난대숲이 펼쳐져 창문틀이 바로 숲 풍경 액자 역할을 하는 인테리어 효과도 느낄 수 있어 몸과 마음의 피로를 없애주는 힐링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모든 도서는 도청 직원들과 지역민들에게 기증 받은 책이어서 더욱 큰 의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책장 등 목재 소품 역시 모두 완도수목원에서 직접 제작한 것이어서 모범적인 예산 절감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완도수목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행사를 통해 지역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교류를 강화함으로써 수목원의 가치를 알려 지역 문화 창달은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등 지역과 함께 상생 협력방안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완도수목원은 국내 최대 규모인 2천33ha로 국내 유일의 난대수목원이다. 완도호랑가시 등 770종의 난대식물이 자생하는 난대 생물자원의 보고다.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 늘푸른 산림이 우거져 언제든지 삼림욕이 가능한 유일무이한 난대상록활엽수림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9월에는 동백,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열매가 무르익고 꽃무릇, 벌개미취, 금목서 등이 꽃을 피워 특색있는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오는 10월 27~29일에는 완도군 가을빛여행축제의 하나로 숲에서 클래식 선율을 감상하는 가을숲 음악회를 열어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프로그램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한다. 오득실 완도수목원장은 “숲 속 작은 도서관인 책카페를 통해 피톤치드 가득한 숲 속에서 독서를 즐기며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산림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12
  • 완도서 맨손 고기잡이체험 행사 열린다
    완도군 청정바다 갯벌에서 오는 9월 2일 맨손 고기잡이 체험행사가 개최된다. 맨손 고기잡이 체험행사는 오전 11시 부터 오후 3시까지 완도군 군외면 달도 농어촌 테마공원 해변에서 펼쳐지는 바다체험행사다. 달도 마을 해변은 게르마늄과 미네랄성분이 풍부한 갯벌로 경사가 완만해 숭어, 농어, 광어 등 자연산 활어를 맨손으로 잡을 수 있으며, 바지락 캐기, 게 잡기 등 가족단위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맨손 고기잡이 체험에 참가하면 장갑, 물고기를 담아갈 망태기는 현장에서 무료로 제공하며, 장화와 호미는 본인이 준비하거나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맨손으로 잡은 물고기는 즉석에서 시식할 수 있도록 마을 주민들이 회를 떠준다. 한편, 갯벌체험장에는 특별한 볼거리도 있다.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과 병사들이 물을 떠 마시고 설사병을 고쳤다는 호남대장군 약샘이 아직도 남아있고, 호남대장군의 일대기를 스토리텔링으로 구성한 역사체험도 할 수 있다. 달도마을 갯벌체험장은 완도대교 진입부에 위치해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주변에는 2,050ha규모로 750여종의 희귀 난대식물이 자생하고 있는 국내유일의 난대수목원인 완도수목원이 있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7-08-22
  • 동백나무 항진균용 조성물’특허 기술이전 6차 산업화 탄력
    전남도 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송귀)는 2일 ‘동백나무 추출물을 포함한 항진균용 조성물’ 특허기술을 동백제품 전문 회사인 ㈜엘엔케이네이처에 기술이전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된 내용은 동백나무 잎 추출물의 강력한 항균력에 관한 기술이전으로 2012년 개발, 2013년 특허등록을 했으며, 내용으로는 비듬과 지루성피부염, 아토피 등의 피부질환 원인균인 말라세지아균(Malassezia pacydermatis)에 대한 항균력이다. 동백나무는 관상가치가 높은 난대 특산수종으로 전국의 51%가 전남에 자생하고 있으며, 종자를 활용한 오일의 제품화는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잎을 활용한 제품화는 미미한 실정이다. 기술이전 업체인 ㈜엘엔케이네이처는 전남 여수에 소재하고 있으며 동백오일, 크림, 마스크팩, 동백샴푸 등 동백화장품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엘엔케이네이처 김광진 대표는 “이전받은 기술을 활용해 동백잎 추출물 함유 화장품 개발 및 상품화에 힘써 전남지역 동백나무 산업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오송귀 도 산림자원연구소장은 “크게 주목받지 못한 동백나무 잎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6차 산업화로의 성공을 이끌겠다”며 “실효성있는 연구를 통해 농가와 산업체에 더욱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자원연구소는 동백산업화를 위해 완도수목원에 200ha 규모의 동백 테마숲을 조성해 생육환경 개선, 개화결실 촉진, 신품종 육성 등 고품질 종자 생산과 활용방안 모색 등 다양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7-08-07
  • 올 여름 피서는 휴식힐링1번지 완도수목원에서
    ‘올 여름 피서는 휴식과 힐링의 1번지 완도수목원에서 보내세요.’ 한반도 최서남단에 위치한 완도수목원은 1991년 개원한 전남도립수목원이다. 완도 군외면 대문리 일대에 자리잡은 국내 최대이자 유일한 난대수목원이다. 주요 전시시설로는 아열대온실과 산림박물관이 있으며 교육 체험시설로는 환경교육관과 목공예실이 있다. 국내외 희귀수목을 전시하는 전문소원은 방향식물원, 외래식물원, 희귀식물원, 왜성침엽수원, 암석원 등 30개가 있다. 올해 양치이끼식물원을 추가 조성하는 등 다양한 전시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붉가시나무 등 난대상록활엽수가 수목원의 70% 이상을 자치해 사시사철 푸른 숲을 이루고, 여름철 훤히 내다뵈는 바다와 시원한 계곡이 함께 어우러지고, 음이온과 산소 방출이 절정을 이뤄 힐링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발표에 따르면 붉가시나무는 우리나라 주요 15대 수종 중 탄소저장량과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가장 높아 공기 정화능력이 탁월, 국제협약인 신기후체제 파리협정 대응 전략수종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숲이 미세먼지 농도와 지열을 내리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숲에서 심신을 치유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완도수목원의 난대숲은 탄소 흡수와 산소 방출량이 많아 숲을 걷는 그 자체만으로 스트레스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정신을 맑게 해준다. 미세먼지도 깨끗이 여과시켜주는 청정숲이다. 실제로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의 시험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2년 9월까지 1년간 미세먼지 농도(PM10)를 측정한 결과 18~24㎍/㎥로 도심(50㎍/㎥)에 비해 절반 이하 수준이다. 또한 숲길과 임도, 난대림 탐방로 등 총 93.84km의 크고 작은 숲길은 삼림욕을 겸한 걷기코스로 제격이다. 계곡 사이로 흐르는 물소리와 음이온, 계절에 따라 천연기념물인 팔색조와 동박새, 파랑새, 노랑할미새, 붉은머리 오목눈이, 휘파람새 등 각종 새 소리와 함께 자연의 소리를 만끽할 수 있어 자라나는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자연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생태 체험학습장이다. 난대림 탐방로를 따라 서너 시간 거리에 있는 제1전망대에선 넓게 펼쳐진 상왕산 자락 사이로 완도의 푸른 바다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마치 신선이 된 듯한 느낌마저 들어 호연지기를 느끼려는 등산객들로부터 인기다. 전시시설 가운데 아열대온실에는 부처가 열반에 들기 전 수도를 했다는 인도보리수와 꽃모양이 새처럼 생긴 극락조화, 꽃기린 등 500여 종의 열대·아열대 식물을 볼 수 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화석식물로 공룡이 먹던 나무인 ‘울레미 소나무’와 지금 한창 분홍꽃을 피운 ‘사막장미’는 탐방객의 발길을 붙잡는다. 전시코스에 있는 산림박물관은 전통 한옥건물로, 외관만으로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다른 박물관과는 달리 난대숲에 대한 이해와 문화를 엿볼 수 있도록 이곳에 자생하는 난대수종과 야생 동물·식물·곤충 표본 등 난대산림 사료를 전시해 난대림에 대해 공부할 수 있다. 오는 10월 말이면 이곳에서 하룻밤 묵을 수 있는 완도자연휴양림도 완공될 예정이다. 상왕산 봉우리 아래 경관 좋고 공기 좋은 곳에 자리잡았다. 휴양림 뒤쪽은 난대숲이, 앞쪽은 바다경관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총 10실 규모다. 오득실 완도수목원장은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완도수목원의 천혜의 자연 속에서 많은 분들이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7-07-31

산림행정 검색결과

  • 전라남도 완도수목원, 설 연휴기간 무료 개방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은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수목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24∼26일 야외 전시시설에 대한 무료 개방 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전남을 찾은 관광객들이 늘 푸른 난대림에서 산림휴양을 즐기면서 가족들과 함께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방시설로는 400여종의 다양한 동백품종을 보유하고 있는 동백나무원과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암석원 등 야외 전시원과 수변 데크, 난대림 탐방로, 산림전시관이 있으며 다만, 아열대온실과 산림박물관은 전시물 보호를 위해 설 연휴 기간 미개방한다. 완도수목원은 2천33ha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난대림 수목원으로 동백나무, 붉가시나무 등 770여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도 늘 푸른 산림을 자랑해 푸른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산림휴양 명소로 꼽히고 있다. 또한 1월 초부터 동백나무가 개화를 시작해 난대림 탐방로 등 수목원 곳곳에서 붉은색의 아름다운 동백꽃을 볼 수 있어 특색 있는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위안진 완도수목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최대의 난대림인 완도수목원에서 가족과 화합을 다지고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산림휴양공간 제공과 특색 있는 산림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20-01-24
  • 산림청, 보존가치 큰 국가 산림문화자산 4건 지정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국가적으로 보존가치가 큰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등 4건이 지정됐다고 밝혔다. 「산림문화자산」이란 산림과 함께 살아온 선조의 생활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역사적·생태적·경관적·정서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큰 유·무형의 자산을 말한다. 국가 산림문화자산은 산림청이 지정·관리하며 이번 4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13건이 지정되었다. 이번에 지정된 국가 산림문화자산은 ▲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해남 관두산 풍혈 및 샘 ▲ 완도수목원 가시나무 숯가마터 ▲ 울진 소광 황장봉산 동계표석이다.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은 우리나라 최초로 양묘에 의해 생산된 묘목으로 가로수 숲길을 조성하였다는 역사적 의의가 크다. 또, 생활권 내에 위치하며 지역주민은 물론 탐방객에 대한 정서 순화 기능과 도시 숲으로써 생태적 역할을 하고 있는 명소로 그 가치가 높다. ‘완도수목원 가시나무 숯가마터’는 완도에서 자생하고 있는 상록참나무(붉가시, 종가시)를 사용한 숯 생산 가마터로, 조선시대 우수영에 격월로 공납한 사실이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는 등 과거 선조들의 숯 생산 활동을 볼 수 있는 등 역사적 보존가치가 높은 곳이다. ‘해남 관두산 풍혈 및 샘’은 용굴을 중심으로 11곳의 크고 작은 풍혈이 있으며 겨울철에도 17∼20℃ 온도를 유지하며, 풍혈 주위에 고사리와 이끼류가 자라는 특징이 있다. 관두산 풍혈은 겨울에 더운 바람이 나오는 구조로 지하로 유입된 물이 지하의 열원에 의해 데워져 수증기가 되고, 이 수증기가 관두산을 이루는 암석의 틈새를 통해 더운 바람이 올라오는 현상이다. 풍혈, 봉수대, 돌무더기, 너럭바위 등을 포함한 관두산 일대는 역사적 의의가 높으나 관리가 되지 않아 훼손의 우려가 있어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할 만한 가치가 높다. ‘울진 소광 황장봉산 동계표석’은 조선 숙종(1860년)때부터 실시하였던 산림보호정책인 황장봉산의 동쪽 경계를 나타내는 표석이다. 조선시대에도 울진 소광리 숲은 소나무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일반인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특별히 관리 받아 온 곳을 알려주는 기록물이다. 황장봉산 동계표석에는 ‘황장봉산 동계조성 지서이십리(黃腸封山 東界鳥城 至西二十里)’라는 문구가 가로 130cm, 세로 250cm의 바위에 새겨져 있으며, 황장봉산의 동쪽 경계는 조성으로부터 서쪽 이십 리라는 뜻이다. 산림청 산림교육문화과 강혜영 과장은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되면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정기적으로 보존 상태를 확인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라며, “앞으로 보존가치가 큰 산림문화자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정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 산림문화자산은 지난 해 처음 ▲ 홍릉숲 ▲ 화천 동촌 황장금표 ▲ 영월 법흥 황장금표 ▲ 평창 평안 봉산동계표석 ▲ 인제 미산 산삼가현산 서표1, 2 ▲ 대관령 특수조림지 ▲ 방동약수 및 음나무 ▲ 인제 한계 황장금표 및 황장목림 9건이 지정된 바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5-08-25
  • 남부지방산림청, ‘울진 소광 황장봉산 동계표석’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배정호)은 8월 21일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금강소나무숲길 1구간에 위치한 ‘울진 황장봉산 동계표석’(이하 황장봉산 동계표석)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 산림문화자산: 산림과 함께 살아온 선조의 생활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생태‧경관‧정서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있는 유‧무형의 자산 황장봉산 동계표석은 울진 소광리 지역의 황장목(黃腸木)을 보호하기 위한 황장봉산의 동쪽경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2011년 금강소나무숲길 1구간 찬물내기 쉼터에서 북면 두천리 방향으로 100여m 떨어진 숲길 옆 암벽에서 발견되었다. 너비 250㎝, 높이 130㎝의 면적에 “황장봉산(黃腸封山) 동계조성(東界鳥城) 지서이십리(至西二十里)” 13자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으며 그 뜻은 “황장봉산의 동쪽경계는 조성으로부터 서쪽으로 이십 리”라는 의미이다.   * 황장목(黃腸木): 임금의 관이나 궁궐을 만드는 데에 사용하던 질이 좋은 소나무   * 봉산(封山)제도: 국가가 일반인의 벌채를 금지하는 조선시대 산림보호제도   * 황장봉산제도: 조선 숙종 6년(1680년) 황장목을 보호하기 위해 울진 소광리 황장봉계 지정을 시작으로 원주, 인제, 영월 등 여러 지역으로 확대 이번에 지정된 황장봉산 동계표석과 함께 소광리 황장봉계 표석(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300호, 지정 1994년)을 통해 소광리 지역 소나무가 조선시대 숙종 때부터 국가의 특별한 관리를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는 소광리 지역 소나무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다. 배정호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금강소나무숲길 1구간에 있는 황장봉산 동계표석은 앞으로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서 정기적으로 보존 상태를 확인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울진지역 소나무의 우수성과 산림에 숨겨진 선조들의 삶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역사적 기록물인 만큼 잘 보존하고 관리하여 그 가치와 중요성을 후손에게 물려주고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는 △홍릉숲 △화천 동촌 황장금표 △영월 법흥 황장금표 △평창 평안 봉산동계표석 △인제 미산 산삼가현산 서표1‧2 △대관령 특수조림지 △방동약수 및 음나무 △인제 한계 황장금표 및 황장목 9건과 이번에 지정된 △ 울진 황장봉산 동계표석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 완도수목원 가시나무 숯가마터 △ 해남 관두산 풍혈 샘 4건을 포함하여 총 13건이 지정되어 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5-08-24

산림산업 검색결과

  • 전국 국‧공립수목원장 수목원 발전을 위한 협력 뜻 모아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19일 국립수목원에서 수목원·식물원의 공동발전을 위해 소통하고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공립수목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공립수목원의 상생협력 및 미래지향적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GSPC 이행을 위한 각 기관의 역할 분담, 산림생물다양성의 국가관리체계 확립, 전국 수목원의 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현재 국·공립수목원으로 등록되어 있는 수목원은 총 32개소이며, 최근 조성한 서울식물원, 물맑음식물원이 공립수목원으로 등록을 준비하고 있다.     산림청 등록 국·공립수목원 현황(32개소) : 국립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푸른수목원, 인천수목원, 석모도수목원, 한밭수목원, 대구수목원, 화명수목원, 물향기수목원, 황학산수목원, 부천무릉도원수목원, 우리꽃식물원, 서울대공원식물원, 강원도립화목원, 강릉솔향수목원, 백두대간생태수목원, 동화마을수목원, 홍천무궁화수목원, 미동산수목원, 금강수목원, 안면도수목원, 영인산수목원, 봉수산수목원, 삼선산수목원, 보령무궁화수목원, 대아수목원, 완도수목원, 경상북도수목원, 경상남도수목원, 금원산생태수목원, 황매산수목원, 한라수목원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우리나라 수목원‧식물원의 양적 질적 발전을 위하여 국공립수목원장 간담회와 함께 연구 및 현장을 담당하는 실무자 회의를 정례화하여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9-07-19
  • 완도수목원, 자생 식물 표본전시회 개최
      전라남도 완도수목원(원장 정문조)은 오는 6월 28일까지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지난해 채집해 제작한 식물표본 125종 312점 가운데 58종을 전시한다. 전국 최대 규모 난대림을 보유중인 완도수목원은 다양한 산림유전자원을 기반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개화, 결실 등 계절변화 연구를 비롯해 동백숲내 공기질 조사와 동백나무 적정 밀도조절 연구 등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 1월 완도수목원의 자생식물 사진전에 이어 식물표본 전시회를 통해 지역내 다양한 식물유전자원에 대한 이해를 돕고 난대림 식물생태의 다양성을 홍보하고자 식물표본 전시회를 기획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6월부터 수집한 식물표본 가운데 전시공간을 고려해 1차로 전시하고 나머지 식물표본은 향후 전시토록 할 계획이다.   그동안 완도수목원 일원에는 6차례의 자체 산림자원조사를 통해 붉가시나무를 비롯해 128과 770분류군의 식물이 조사됐으며 지난해 29종을 추가로 채집해 표본화함으로써 체계적인 식물유전조사의 기반을 구축함과 동시에 다양한 전시자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전시 표본 중에는 2004년 국내 미기록종으로 완도수목원 일원에서 발견한 긴뚝갈을 비롯해 붉은사철란, 세뿔석위 등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종도 포함돼 있어 완도수목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자생 식물표본제작은 기후변화 조사원들이 현장조사를 추진하면서 자생하고 있는 식물자원을 채집해 석엽표본을 제작했고 특히, 이선진 조사원이 석엽표본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양호한 상태의 전시물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정문조 완도수목원장은 “앞으로도 상왕봉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림유전자원을 수집?발굴하고 활용할 가치가 있는 자원은 식물유전자원 지구에서 증식해 전시함으로써 변화하는 완도수목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6-03
  • 전남도, 국립에코난대식물원 후보지에 완도수목원
    전라남도는 완도수목원 지구를 국립에코난대식물원 유치 후보지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완도수목원 지구는 입지 여건, 지역 발전, 수목원 조성 및 유치 분야 등 4개 평가 항목에서 국립에코난대식물원 후보지 입지선정위원들로부터 고르게 최고 점수를 받았다.   완도수목원 지구는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전형적인 배산임수 지형으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동백나무 등이 주 수종으로 국내 최대 난대림 집단 분포지다.   국립난대수목원 입지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수목원 분야 전문가들은 완도수목원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사례를 찾아볼 수 없는 최고의 난대림 군락지로 평가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오는 7월에 있을 산림청 타당성 평가에 대비하기 위해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국립에코난대식물원 유치 추진단을 꾸리고 산림청 평가지표에 따라 전남 유치 당위성과 타당성을 확보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전라남도는 국립에코난대식물원 후보지 선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기 위해 광주·전남 소재 대학 및 연구기관의 식물식생, 조경, 관광 등 관련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30명의 인력풀을 구성한 후 후보지 5곳의 시군 관계자가 추첨해 10명의 평가위원을 추려 입지선정위원회(위원장 박인협 순천대 교수)를 구성했다.   입지선정위원회는 후보지 5곳에 대한 현지평가와 심의 결과를 토대로 평가지표에 따른 평가를 했다. 평가지표는 4개 분야 18개 항목이고 배점은 입지 여건 30점, 지역발전 20점, 수목원 조성 30점, 수목원 유치 30점 등 100점 만점으로 산림청 국립난대수목원 평가지표에 따라 평가를 진행했다.   후보지별 평가 점수는 평가위원 10명의 점수 중 후보지별 최상위, 최하위 2명의 점수를 배제하고 나머지 8명의 점수를 후보지별로 합산·평균을 산정해 결정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5-09
  • 완도수목원, 고품격 산림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남 완도수목원은 난대림 힐링관광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유아숲체험, 난대림 숲해설 등 고품격 산림체험 프로그램 본격 운영에 나선다.   완도수목원은 붉가시·황칠나무 등 770여 희귀 난대수종이 자생하는 국내 최대이자 유일한 난대수목원으로서 유아숲체험, 청소년 녹색수업(Green school), 숲해설, 목공예 등 다양한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품격있는 산림체험 서비스를 위해 산림청 인증 난대림 산림교육 전문기관인 ‘난대숲사랑(대표 김안숙)’에 위탁운영하고 있다. 또한 30여 명의 힐링관광 활동가를 별도로 모집해 산림체험 서비스 운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도 유아숲체험과 청소년 녹색수업(Green school), 난대림 숲해설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산림교육과 목공예 체험 등을 포함해 총 980회 2만여 명을 대상으로 산림체험 서비스를 한다. 참가자는 완도수목원 누리집 자동 예약 시스템을 통해 공개 모집하고 계층과 연령대별 맞춤형으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정문조 완도수목원장은 "숲체험 활동은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우울감과 불안감을 해소해 심리적 안정감을 높여주는데 효과가 있다"며 "계층과 연령대별 다양한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수요에 맞춰 보다 차별화된 난대림 산림체험 서비스를 하기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4-15
  • 완도수목원, '자생식물 사진전' 개최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월 15일까지 ‘완도수목의 자생식물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기후변화로 인해 난대 산림자원이 북상함에 따라 지난해 실시한 완도수목원 지역 내 자원조사 과정에서 촬영한 사진 자료를 전시함으로써 자생자원의 아름다움을 적극 알리고자 마련됐다.  완도수목원의 자생 산림자원은 1989년 당시 전남대학교 임학과 이정석 교수에 의해 처음 조사가 이뤄졌다. 이후 6차례에 걸쳐 수정·보완 조사해 770종으로 관리되고 있던 목록을 지난해 ‘완도수목원 관속식물상 표본수집사업’을 통해 국가 표준 식물목록과 비교・정리하면서 765종으로 재정비했다. 이번 전시회 사진은 그동안 ‘기후변화 취약 산림식물 종 보전적응 사업’ 담당자와 기후변화 조사원들이 완도수목원의 상왕산 일원에서 자생하는 산림자원을 촬영한 자료다. 전시된 산림자원은 복수초 등 자생식물 47개과 85종으로, 복수초 등 자생식물 83종과 완도 및 해남 주변에서 주로 발견되는 재배 식물인 긴뚝갈 1종, 임도변이나 길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귀화식물인 큰개불알풀 1종으로 구성됐다. 뿐만 아니라 이번 전시회에는 그동안 자생식물 목록으로 관리돼 있지 않으나 완도와 해남 주변에서 자생하는 추분취나 상왕산 일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꿩의바람꽃 등 18종도 함께 전시한다. 안재석 완도수목원장은 “이번 사진전에는 완도수목원에서 자생식물로 관리하고 있던 765종 이외에 꿩의바람꽃 등 20종이 포함돼 있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1-21
  • 전남산림자원연구소, 동백나무 산업화 앞장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김종기)는 21일 ‘동백 특화제품 5종 및 제조 방법’ 기술을 동백제품 전문 회사인 여수 소재 ㈜엘엔케이네이처(대표 김광진)에 기술이전을 했다고 밝혔다. 이전 기술은 지난해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가 동백나무 산업화 연구의 하나로 개발한 동백향초, 고체향수, 미스트 등 5종 제품 제조방법이다. 일상생활은 물론 관광상품 등 적용 범위가 넓어 동백의 활용성 증대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동백나무는 전국 628ha에 자생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전남지역이 319ha로 전국의 51%를 차지하고 있다. 여수 오동도, 완도, 강진 백련사 등 유명한 동백 군락지도 대부분 전남에 분포하고 있지만, 열매오일을 활용한 제품 이외에는 산업적 활용이 미비하다. ㈜엘엔케이네이처는 동백오일을 함유한 향장품을 제조·판매하는 회사다. 지난해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로부터 ‘동백나무 항진균용 조성물’의 지식재산권을 이전받아 동백샴푸, 바디샤워, 마스크팩 등 3종의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김광진 대표는 “이전받은 기술을 활용해 지역 관광상품을 개발, 동백 산업화에 기여하고,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료를 전남지역 농가로부터 수급받음으로써 실질적 농가소득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종기 소장은 “지속적이고 다양한 분야로의 실효성있는 연구를 통해 부위별 동백나무의 활용도를 높여 산업화로의 성공을 이끌고, 이전된 노하우 기술을 통해 제품화와 판매까지 이뤄지도록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동백나무의 식의약소재 자원화를 위해 지난 5월부터 7개월간 동물실험을 통한 잎 추출물의 적정 섭취량 설정과 기능성 효능 검증 연구를 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인 200㏊의 완도수목원 동백특화림의 생육환경 개선을 통한 종자 결실 촉진, 신품종 육성연구와 관광과 연계한 지역주민 소득 창출, 동백의 다양한 효능을 이용한 치유 프로그램 개발 등 돈이 되는 소득숲 조성에 온힘을 쏟고 있다.
    • 산림산업
    2018-06-25
  • 완도수목원 숲속힐링음악회 ‘5만 관람객’ 몰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오송귀 소장) 완도수목원이 지난 7일(일)까지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 동안‘숲속힐링음악회’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 결과 국내·외 관람객 5만여 명이 다녀가는 성과를 거뒀다.   완도수목원의‘숲속힐링음악회’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와 연계해‘난대숲에서 펼치는 싱그러운 봄의 선율’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통기타, 전자바이올린, 플롯, 색소폰 등 재능기부를 포함한 다채로운 행사로 온가족이 다함께 즐기면서 힐링 하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푸른 봄날 각기 다른 초록 빛깔의 난대숲에서 펼쳐진 숲 속 작은 연주회는 음이온 가득한 숲 속에서 국악에서 팝송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음악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 완도 군외초등학교 관현악부 등 각계각층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지역 향토작가 한국화 전시회, 해조류 압화 전시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추억의 보물찾기, 나무 나누어주기, 찾아가는 숲속 영화관, 사진공모전 등 이벤트행사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완도수목원은 2천33ha의 넓은 면적에 국내외 4천여 식물자원이 자생하는 국내 유일 난대림 수목원으로 푸른 상록활엽수림에서 뿜어져나오는 피톤치드가 가득한 청정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행사 기간 동안 수선화, 금낭화, 은방울꽃, 철쭉 등 봄꽃마저 절정을 이뤄 관람객들이 오감을 만족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4~5월의 완도수목원은 붉가시나무 등 상록활엽수의 낙엽이 떨어지는 기간이어서 숲길의 바스락거리는 낙엽을 밟으며 낭만적인 정취를 느끼는 이색 경험도 맛볼 수 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7-05-11
  • 산림청 국립수목원, 국립수목원이 제작한 식물세밀화로 순회전시회 열어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3월 7일부터 올 한 해 동안 한밭수목원을 시작으로, 제주도 여미지식물원 등 총 12개 기관*을 돌며 「2017 국립수목원 식물세밀화 순회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전시회는 올해 1월초 전국 지자체 및 공사립수목원을 대상으로 국립수목원 식물세밀화에 대한 전시 수요를 조사하였으며, 신청한 기관에 한해서 주제별 순회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 12개 기관(15회) : 한밭수목원(3월), 황학산수목원(4월), 서울대공원, 울산테마식물수목원(5월), 완도수목원(6월), 평강식물원, 물향기수목원(7월), 부천식물원, 화명식물원(8월), 한국도로공사수목원, 한밭수목원(9월), 대아수목원, 서울대공원(10월), 물향기수목원(11월), 여미지식물원(12월) 등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야생식물은 4,000여 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식물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자원으로서 경제, 문화, 휴양, 예술의 콘텐츠로 그 중요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국립수목원은 자연(식물)과 예술의 만남인 ‘식물 세밀화’를 통하여 관람객에게 식물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콘텐츠의 한 분야인 ‘세밀화’를 널리 알리고자 하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립수목원에서 제작‧소장 중인 우리 식물 세밀화 ‘마가목’, ‘서어나무’, ‘솜분취’ 등 40점과 희귀특산식물 ‘나도승마’, ‘섬바디’, ‘한라투구꽃’ 등 32점을 선별하여 세밀화로 정교하게 표현하여 우리나라 야생화의 아름다움과 특징을 살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책임운영기관인 국립수목원은 「식물세밀화 순회전시회」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세밀화 전시회를 통해 식물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보다 정확하게 우리나라의 식물을 인식하고, 일반인들에게는 야생화의 소중함과 보존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7-03-08

산림복지 검색결과

  • 완도수목원, ‘유아숲체험 프로그램’ 참여하세요
    전라남도 완도수목원(원장 위안진)은 28일까지 유아들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위한 ‘2020년도 유아숲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대상은 6세에서 7세(만5~6세)로 구성된 도내 어린이집·유치원으로, ▲매월 1회씩 숲을 찾아 프로그램에 참여할 ‘정기반’ ▲비정기적으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시반’으로 구분해 운영할 계획이다.  정기반 참가자는 20개소 규모로, 28일까지 전라남도와 완도수목원 누리집, 공문 등을 통해 공개 모집하고 다음달 11일에 참여기관과 업무협약, 오리엔테이션 실시 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 희망한 유치원·어린이집은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 방문, 전자메일(b5373@korea.kr)등을 통해 완도수목원 수목연구팀(061-550-3535)으로 접수하면 된다.  완도수목원의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은 ‘봄이 오면 누구를 만날까?’, ‘숲속 곤충세상’ 등 월별로 주제를 가지고 운영된다. 또 빼어난 자연경관과 놀이위주로 숲체험을 할수 있도록 유아숲체험 전용 프로그램인 ‘새콤달콤 들꽃 향기를 찾아서’를 개발해 산림청으로부터 인증받아 운영하고 있다.  난대숲과 동백숲길, 수변데크와 숲속 놀이터 등의 전시원과 아열대온실 등에서 산림교육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들이 다양한 체험과 놀이 위주로 진행하기 때문에 유아들은 물론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학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박종석 수목연구팀장은 “아이들이 숲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오감으로 자연을 만지고 느끼는 놀이위주의 체험을 통해 창의성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아숲체험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수목원은 지난 2009년도에 지자체 중 최초로 숲유치원 프로그램을 도입해 지난해까지 10년간 1천 996회, 3만 3천명에게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 뉴스광장
    2020-02-25
  • "숲 속에서 치유하세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지역의 생태테마 자원을 지역관광콘텐츠와 연계해 이야기로 만들고 전달(스토리텔링)하는 ‘2018년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 14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8년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는 부산 금정의 ‘인문학과 함께하는 땅뫼산 소풍 여행, 울산의 ‘도심 생태숨결 태화강 십리대숲’, 양평의 ‘두물머리가 들려주는 인생이야기’, 임실의 ‘섬진강 시인의 길 따라 인문학 여행’, 완도의 ‘수목원 난대숲 감성체험’, 성주의 ‘성밖숲 보랏빛향기 인생사진 여행’, 창원의 ‘바닷바람 머금은 편백숲속 4계절 욕(浴) 먹는 여행’, 김해의 ‘비비단으로 떠나는 별빛 여행’ 등 8건이 새롭게 선정되었다. 또 대전의 ‘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즐기는 예술가와의 산책’, 문경의 ‘옛길 문경새재와 미지의 생태 추억여행’, 울진의 ‘금강송 힐링캠프’, 남양주의 ‘다산 정약용 마을 한강제일경 인문여행’, 서천의 ‘근대문화유산 미곡창고와 6080 음식골목 만나로(路) 여행’, 하동의 ‘섬진강을 비추는 반딧불이 여행’ 등도 올해 ‘생태관광’에 포함됐다. 문체부는 이러한 생태관광의 기반을 육성하기 위해 그동안 ‘생태관광 10대 모델 육성’과 ‘한국 슬로시티 육성’ 등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지원한 바 있다. 이후 생태관광을 다른 지역으로도 확산하기 위해 2016년 이 사업을 공모사업으로 전환했다. 이번에 선정된 완도군의 ‘완도수목원 난대숲 감성여행’은 1991년에 개원한 전남도립 완도수목원의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만들었다. 한반도 최대 난대림(난대상록활엽수림) 자생지인 완도수목원에는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동백나무 등 770종의 난대성 자생식물이 여의도 2.4배 면적인 2032헥타르(ha)에 분포하고 있다. 성주군의 ‘성밖숲 보랏빛 향기 인생사진 여행’은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이자 ‘2017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된 성밖숲을 활용한 인문학 사진 프로그램이다. 성밖숲은 조선시대 성주읍성의 서문 밖에 만들어진 인공림으로서 수령이 300~500년 된 왕버들 55그루와 그 나무 아래의 보랏빛 맥문동꽃이 어우러져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해시의 ‘비비단으로 떠나는 별빛 여행’은 2002년에 개관한 ‘김해천문대’를 활용한 지역관광진흥 재생사업이다. 비비단은 김해 지역에 있었던 가락국의 왕자가 별을 관측하기 위해 진례토성 위의 상봉에 쌓은 첨성대의 명칭이라고 전해진다. 2017년부터 지원한 프로그램 중 하동군의 ‘섬진강을 비추는 반딧불이 여행’은 ‘지리산생태과학관’을 체험한 관람객 수가 4만3272명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하고, 지역민 해설사 17명을 신규로 양성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영유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상대적으로 미흡한 지역의 유아교육에 기여하고, 인근 관광지인 최참판댁과의 통합권 발행 등을 통해 지역 관광의 마중물과 같은 성과를 보였다. 대전시의 ‘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즐기는 예술가와의 산책’ 사업도 마을 이야기(스토리) 발굴과 여행(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해 누리소통망(SNS)에서 관련 프로그램의 인지도를 약 20% 상승시키는 성과를 얻었으며, 국비보조금 없이도 민간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그 기반을 다지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생태관광'의 인지도와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관광공사와 함께 홍보·마케팅을 펼치고, 신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생태와 관광 관련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개별 사업을 보완할 계획"이라며 "특히 올해는 지자체 생태관광 담당자를 위한 설명서(매뉴얼)를 제작하고, 환경부와 해양수산부 등 유관 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18-01-09
  • 전남 휴양림, 삼림욕이 주는 힐링…계곡선 숨소리마저 푸르르다
    자연휴양림에서 삼림이 뿜어내는 맑은 공기를 마시며 쉬는 것도 더위를 식히는 좋은 방법이다. 전남지역에는 울창한 숲을 자랑하는 자연휴양림이 장성·화순·보성·강진·완도 등에 산재해 있다. 장성군 편백치유의 숲은 국내 최대 조림 성공지인 축령산에 인체 면역력 및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조성한 삼림이다. 258㏊의 편백숲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의 특유한 내음이 심신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삼면 추암리에 치유의숲 안내센터가 있다. 보성군 웅치면 제암산 중턱에 위치한 제암산자연휴양림은 한여름에도 물이 차가워 피서지로 각광받는 곳이다. 5㎞가 넘는 산책로가 조성돼 있고, 숲속의집 24개 동과 현대식 콘도 형태의 휴양관 11실 등 숙박시설도 갖췄다. 강진군 신전면의 주작산자연휴양림은 강진의 푸른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다. 계곡수로 만들어진 물놀이장, 산림휴양관, 숲속의집, 임도로 이뤄진 산책로 등은 여유로운 휴양을 가능케 한다. 완도군 군외면 전남도립 완도수목원은 국내 최대의 난대림 자생지이자 유일한 난대수목원이다. 주로 산림체험과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연중 푸르름을 자랑하는 난대림 속에서 다도해를 바라보려는 피서객들도 많이 찾는다. 무등산 동쪽 기슭에 위치한 화순군 이서면 무등산편백자연휴양림은 편백, 소나무, 참나무 등 인공림과 천연림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산림욕장, 숲속의집, 야외 물놀이터 등의 시설도 갖추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7-06-23

산림환경 검색결과

  • 전라남도, 동백꽃 아름다움 사진에 담아
    전라남도 완도수목원은 녹색의 아름다운 숲 사이로 핀 동백꽃을 대상으로 한 '동백꽃 사진전'을 내달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동백꽃 사진전시회는 동백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43점의 동백꽃 품종, 17종의 차나무과 꽃 등 60여점의 동백나무 꽃 사진을 전시한다. 전시는 ▲차나무과 식물로 작은 흰색의 꽃 ▲15cm 이상의 대형 동백품종 ▲꽃잎이 한 겹인 홑꽃과 여러 겹인 겹꽃 ▲붉은색 동백뿐만 아니라 줄무늬가 있는 품종 ▲흰 꽃과 더불어 약간 노란색을 띠는 동백까지 다양한 꽃을 볼 수 있다. 완도수목원은 200ha가 넘는 자생 동백나무숲이 바다와 함께 넓게 펼쳐져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백나무 자원을 수집·전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약 400여 종의 동백나무 품종을 보유한 동백나무원과 100여 종의 차나무과 수종을 중국에서 수집해 전시 중인 동백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차나무과 식물은 크게 3가지 산업을 이끄는 중요한 산림자원 가운데 하나로, 일상생활에서 흔히 마시는 녹차와 열매를 활용해 추출한 기름 등 하나도 버릴 게 없는 식물자원으로 국내를 비롯해 중국, 일본이 자생지다. 특히 동백나무는 꽃의 아름다움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해 현재 국제동백나무협회(ICS)에 2만여종이 넘는 품종이 등록돼,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품종 중의 하나다. 
    • 산림환경
    2020-02-24
  • 완도수목원, 봄의 전령사 ‘복수초’ 활짝
    완도수목원(원장 위안진)은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가 활짝피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수초는 ‘복과 장수를 주는 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눈속에서 꽃이 핀다’고 해서 설연화, ‘봄이 오기 전 눈과 얼음 속에 핀다’고 해서 ‘얼음새꽃’으로 불리기도 한다.  다양한 이름을 가진 복수초는 이름만큼 예쁘고 특이한 황금빛 꽃이 특징인데, 긴 겨울 끝자락에 맨 먼저 꽃을 피워 봄을 알리는 꽃으로 사랑받고 있다.  올해 완도수목원 복수초는 눈 한번 내리지 않고 유례없이 따뜻한 날씨로 인해 개화시기가 가장 빨랐던 2016~2017년 보다 무려 50일 빠른 지난 2019년 12월 30일 첫 개화가 관측됐다. 입춘이 지난 2월 현재 복수초 군락이 만개해 황금빛 매력이 절정에 다다르고 있다. 완도수목원은 복수초 군락지 보호를 위해 자생지는 일반인에게 개방하지 않지만, 방문객들의 복과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수목원 입구의 사계정원에 일부 전시해 방문객들이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선진 완도수목원 가드너(정원사)는 “천천히 걸으며 수줍게 피어있는 우리 야생화들을 찾아보는 것도 겨울철 수목원이나 숲을 즐기는 색다른 매력 중 하나다”며 “많은 사람들이 수목원과 숲을 찾아 복수초를 감상하면서 희망찬 봄의 기운을 느끼고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수목원에는 황금빛 복수초 외에도 납매와 할미꽃도 함께 피어 봄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붉은빛을 품은 동백꽃도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20-02-18

임업정보 검색결과

  • 산림조합 전북본부, 조경수 생산자 현장 워크숍 실시
    산림조합 전북본부 특화품목기술지원센터는 20일 남원지역 조경수 생산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배기술과 정보를 교류하는 현장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남 강진군 ㈜수프로 Agro Park와 완도군 완도수목원에서 조경수 컨테이너 재배 및 식재기술, 남부 유망수종의 선택 등에 대한 현장교육 및 시설견학을 진행했다. 현장워크숍에 참석한 허윤영씨는 "이번과 같은 현장워크숍 기회를 많이 제공해 남원에서 고품질 조경수가 많이 생산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추가 교육을 요청했다. 정규순 전북본부장은 "전북지역 임업인들의 소득 향상을 위해 다양한 품목의 생산자교육 및 현장워크숍 등 생산자 지도·지원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전북 임산물이 전국 최고의 특산품으로 상품화하는데 산림조합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06-2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