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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행정 검색결과

  • 영덕국유림관리소, 영덕군과 외래돌발해충 협업방제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2020년 05월 28일 경북 영덕군 지품면 기사리 일원 과수농가에 발생한 외래돌발해충(꽃매미) 방제를 위해 영덕군과 공동방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꽃매미는 외래돌발해충으로 유충은 산림 내 가죽나무에 기생하여 성충이 되면 포도밭 등 과수의 가지나 잎의 수액을 흡즙하여 생육부진을 일으키는 등 과수농가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외래돌발해충들은 이동성이 좋아 산림의 활엽수와 농경지의 농작물을 가리지 않고 공격한다. 농경지에서 약을 뿌리면 인근 산림으로 도망갔다가 수일 후 다시 농경지로 돌아오기 때문에 발생 시기에 맞춰 서식지를 동시 방제해야 효과적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예찰활동을 강화하여 영덕군 관내의 돌발해충 진행경과를 모니터링하여 농경지 및 산림 인접지에 피해가 없도록 관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농경지 주변 산림에서 각종 병해충 피해를 입은 나무를 발견하면 국유림관리소 및 지자체 산림부서로 신고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과수농가 및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6-01
  • 영덕국유림관리소, 영양군과 외래돌발해충 협업방제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금시훈)는 오는 12∼18일까지 경북 영양군 일월면 오리리 일원 과수농가에 발생한 외래돌발해충(미국선녀벌레) 방제를 위해 영양군과 공동방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미국선녀벌레는 외래돌발해충으로 약충, 성충이 사과나무, 복숭아나무 등 과수의 가지나 잎의 수액을 흡즙하여 생육부진을 일으키는 등 과수농가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실정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의 예찰활동을 강화하여 영양군의 돌발해충 진행경과를 모니터링하여 과수농가에 피해가 없도록 관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시훈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우리 주변에 각종 병해충 피해를 입은 나무를 발견하였을 경우 가까운 산림부서로 신고하는 등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한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09-18
  • 구미국유림관리소, 농경지 주변 돌발해충 공동방제 완료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최근 기후변화와 고온현상으로 인해 외래돌발해충이 증가하여 과수농가에 지속적으로 피해를 주고 있어 지난 6월하순부터 7월중순까지 김천시와 공동으로 방제를 완료하였다. 이번 방제는 꽃매미와 미국선녀벌레 등이 예년에 비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여 포도, 자두 등 과수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어 김천시의 요청으로 과수농가주변 임야 약200㏊에 대해 방제차량을 활용하여 방제를 하였을 뿐만아니라, 확산방지에 역점을 두어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김천시와 함께 방제에 총력을 기울였다.   한편, 돌발해충에 의해 피해를 입은 농민의 말에 따르면 “일손이 부족하고 농촌 고령화로 인해 돌발해충 방제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관공서에서 직접방제를 해줘 1년 농사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하였다. 김영환 소장(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관내 돌발해충 확산저지에 총력을 다 할 것이며, 또한, 돌발해충으로 인한 농가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지속적이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08-27
  • 영덕국유림관리소, 영양군과 외래돌발해충 공동방제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금시훈)는  19일 경북 영양군 일월면 오리리 일원 과수농가에 발생한 외래돌발해충(미국선녀벌레) 방제를 위해 영양군과 공동방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미국선녀벌레는 외래돌발해충으로 약충, 성충이 사과나무, 복숭아나무 등 과수의 가지나 잎의 수액을 흡즙하여 생육부진을 일으키는 등 과수농가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실정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의 예찰활동을 강화하여 돌발해충 진행경과를 모니터링하여 과수농가에 피해가 없도록 관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금시훈)은 “우리 주변에 각종 병해충 피해를 입은 나무를 발견하였을 경우 가까운 산림부서로 신고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 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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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국유림관리소, 영덕군과 외래돌발해충 협업방제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2020년 05월 28일 경북 영덕군 지품면 기사리 일원 과수농가에 발생한 외래돌발해충(꽃매미) 방제를 위해 영덕군과 공동방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꽃매미는 외래돌발해충으로 유충은 산림 내 가죽나무에 기생하여 성충이 되면 포도밭 등 과수의 가지나 잎의 수액을 흡즙하여 생육부진을 일으키는 등 과수농가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외래돌발해충들은 이동성이 좋아 산림의 활엽수와 농경지의 농작물을 가리지 않고 공격한다. 농경지에서 약을 뿌리면 인근 산림으로 도망갔다가 수일 후 다시 농경지로 돌아오기 때문에 발생 시기에 맞춰 서식지를 동시 방제해야 효과적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예찰활동을 강화하여 영덕군 관내의 돌발해충 진행경과를 모니터링하여 농경지 및 산림 인접지에 피해가 없도록 관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농경지 주변 산림에서 각종 병해충 피해를 입은 나무를 발견하면 국유림관리소 및 지자체 산림부서로 신고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과수농가 및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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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지방청
    2020-06-01
  • 영덕국유림관리소, 영양군과 외래돌발해충 협업방제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금시훈)는 오는 12∼18일까지 경북 영양군 일월면 오리리 일원 과수농가에 발생한 외래돌발해충(미국선녀벌레) 방제를 위해 영양군과 공동방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미국선녀벌레는 외래돌발해충으로 약충, 성충이 사과나무, 복숭아나무 등 과수의 가지나 잎의 수액을 흡즙하여 생육부진을 일으키는 등 과수농가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실정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의 예찰활동을 강화하여 영양군의 돌발해충 진행경과를 모니터링하여 과수농가에 피해가 없도록 관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시훈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우리 주변에 각종 병해충 피해를 입은 나무를 발견하였을 경우 가까운 산림부서로 신고하는 등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한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09-18
  • 구미국유림관리소, 농경지 주변 돌발해충 공동방제 완료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최근 기후변화와 고온현상으로 인해 외래돌발해충이 증가하여 과수농가에 지속적으로 피해를 주고 있어 지난 6월하순부터 7월중순까지 김천시와 공동으로 방제를 완료하였다. 이번 방제는 꽃매미와 미국선녀벌레 등이 예년에 비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여 포도, 자두 등 과수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어 김천시의 요청으로 과수농가주변 임야 약200㏊에 대해 방제차량을 활용하여 방제를 하였을 뿐만아니라, 확산방지에 역점을 두어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김천시와 함께 방제에 총력을 기울였다.   한편, 돌발해충에 의해 피해를 입은 농민의 말에 따르면 “일손이 부족하고 농촌 고령화로 인해 돌발해충 방제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관공서에서 직접방제를 해줘 1년 농사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하였다. 김영환 소장(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관내 돌발해충 확산저지에 총력을 다 할 것이며, 또한, 돌발해충으로 인한 농가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지속적이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08-27
  • 영덕국유림관리소, 영양군과 외래돌발해충 공동방제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금시훈)는  19일 경북 영양군 일월면 오리리 일원 과수농가에 발생한 외래돌발해충(미국선녀벌레) 방제를 위해 영양군과 공동방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미국선녀벌레는 외래돌발해충으로 약충, 성충이 사과나무, 복숭아나무 등 과수의 가지나 잎의 수액을 흡즙하여 생육부진을 일으키는 등 과수농가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실정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의 예찰활동을 강화하여 돌발해충 진행경과를 모니터링하여 과수농가에 피해가 없도록 관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금시훈)은 “우리 주변에 각종 병해충 피해를 입은 나무를 발견하였을 경우 가까운 산림부서로 신고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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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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