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2(수)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산림청, 아름다운 한목(韓木) 사진 찾습니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우리 목재인 한목(韓木)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9년 한목 사진 공모전’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산목재 인식 개선 및 목재 소비 촉진을 위한 ‘아이 러브 우드(I LOVE WOOD)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목재, 사진에 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는 목재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출품작은 한목의 나뭇결을 담은 사진, 한목으로 제작된 소품 사진, 한목으로 지어진 목조건축 등 목재와 관련된 사진만 제출해야 하며, 나무 사진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된다.   산림청은 모두 12점의 작품을 선정하여 10월 7일 심사결과를 발표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산림청장상과 상금 150만원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10월 19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리는 ‘목재문화페스티벌’에서 진행된다. 수상작은 10월 18∼19일 대전시 서구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 ‘목재문화·감성 페스티벌’ 행사장 내 전시되고, 2020년 한목 달력 제작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종수 목재산업과장은 “사계절이 뚜렷한 환경에서 자라 나이테가 선명한 한목은 그 자체로 예술작품”이라면서 “이번 공모전뿐만 아니라 아이 러브 우드 캠페인을 통해 우리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8-05
  • 괴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물놀이장 12일 개장
        여름 휴가철이 본격 시작되면서 괴산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내 어린이 야외 물놀이장이 오는 12일 본격 개장한다.   매년 7만여 명이 찾는 성불산 산림휴양단지는 다양한 규모(6~30인)의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의 놀이터인 동화의숲, 각종 체험학습을 즐길 수 있는 생태숲학습관과 함께 캠핑장, 미선향테마파크, 수석전시관 등도 들어서 있어 가족단위 힐링 관광명소로 크게 각광받고 있다. 어린이 야외 물놀이장은 다음달 25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성불산산림휴양단지 방문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수심이 30㎝ 이하로 운영되는 야외 물놀이장은 바닥(150㎡ 면적)이 탄성 있는 우레탄 재질로 만들어져 안전성을 더했다. 특히, 물놀이장 주변에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운영함으로써 아이들과 부모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성불산 산림휴양단지의 여름철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놀이장 주변에는 고즈넉한 연못과 이국적인 풍차, 하늘을 뚫을 듯한 기세의 메타세쿼이어 길이 자리잡고 있어 최적의 산림욕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물놀이장 바로 옆에는 어린이 놀이터가 설치돼 있어 아이들에게 두 배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성불산 산림휴양단지에는 숲 해설가를 동반한 숲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며, “우드버닝, 떡메치기, 천연비누·재생종이·에코컵 만들기, 천연염색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 또한 인기가 높다”고 강조했다. 물놀이장 이용 및 체험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성불산산림휴양단지 관리사무소(☎ 830-2679)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2019-07-02
  • 장흥군, 2019년 봄 여행주간 운영
    장흥군이 4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2019 봄 여행주간’을 맞아 특별한 추억거리와 여행의 즐거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봄 여행주간 동안 장흥에서는‘장흥군민의 날 및 보림문화제’, ‘제암산철쭉제’,‘정남진 장흥 키조개 축제’ 등의 풍성한 행사가 열린다. ‘장흥에서 한 달 여행하기 프로젝트,‘단체관광객 인센티브 및 기념품 증정’,‘장흥관광 모바일 스탬프 운영’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   봄 여행주간 동안 매력적인 장흥의 관광지를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편백숲 우드랜드, 정남진 전망대 등 주요관광지 4개소에서는 입장료를 할인한다.   군은 여행주간을 맞아 관광안내서비스 강화 등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속적인 고품격 관광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정종순 군수는“봄 여행주간 기간 동안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장흥만의 매력을 전달할 것”이라며, “정남진 장흥에서 몸과 마음이 치유받는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말했다.   한편, 장흥군에서는 유동인구 300만 달성을 위해 연초 관광발전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중앙기자초청 팸투어,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관광안내도 및 9경9미9품 홍보책자배부, 문화관광해설사 선진지견학 실시, 장흥관광 전용 블로그 운영, 내나라여행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9-04-29
  • 다시 찾고, 다시 보고, 힐링하는 우드랜드 만들기 프로젝트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3일 ‘다시 찾고, 다시 보고, 힐링하는 우드랜드 만들기’를 목표로 전 직원에게 친절 및 장애인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흥군 우드랜드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018 열린관광지’로 선정됨에 따라 지역을 방문하는 장애인을 비롯한 전국민을 대상으로 친절한 우드랜드를 선보이고자 전문 강사의 지도 하에 진행됐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모두 밝은 미소와 공손한 태도로 우드랜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우수해진 우드랜드를 보여주자”며 아낌 없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2-04
  • 진주시, 가을 감성 가득한 진주 월아산 우드랜드로 오세요
    올해 4월부터 진주시에서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월아산 우드랜드'가 이제는 진주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찾아오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요즘같이 선선한 날씨에는 주중에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단체에서 현장체험학습 장소로 휴관일(월요일)을 제외하고는 하루도 빠짐없이 단체 예약이 있을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을 뿐 아니라 주말에는 가족 단위 이용객이 여전히 많아 6개월 만에 8만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특히 월아산 우드랜드에서는 나무목걸이, 곰돌이시계, 얼굴문패, 비행기, 로봇, 독서대 등 다양한 목공 체험이 가능하며 우드랜드에서 얻을 수 있는 자연물로 참여자가 직접 상상력과 창의력을 동원해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목공 체험 이외에도 가을 날씨를 만끽하며 숲 해설가의 전문적인 지도아래 다양한 숲 체험 활동과 표고버섯 생장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표고버섯 체험장, 바닥에 빼곡히 내려앉은 가을 단풍, 가을철 바닥으로 톡톡 떨어지는 도토리를 관찰하는 것도 우드랜드를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되고 있다. 월아산 우드랜드를 찾은 초등학교 1학년 김 모 학생은 "숲이 우리에게 이렇게 많은 혜택을 주고 있는지 오늘 알게 됐어요. 숲과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해야겠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 관계자는 "월아산 우드랜드는 1단계 목재문화체험장과 청소년 목공체험장 완료에 이어 2단계로 자연휴양림과 산림레포츠 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현재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 상태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1-21
  • 장흥군, 가을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발대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가을철 산불예방 및 산불진화를 위해 지난 15일 정남진편백숲우드랜드에서 ‘2018년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종순 장흥군수와 관계공무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산불방지를 위한 결의문을 낭독해 사기를 진작하고 산불 관련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산불예방은 물론 산불 초동진화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활동과 상황발생 시 산불진화는 물론, 산불의 요인이 될 수 있는 인화물질 제거 등 각종 산림사업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산림이 65% 이상 차지하고 있는 장흥군은 최근 건조한 기상과 가을철 산행인구의 증가로 인해 관내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법정 산불조심기간보다 이른 10월 15일부터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산불발생 시 자연적 피해와 행정적 손실이 큰 만큼 산불 실화자에 대해서도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을 통해 처벌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과실로 산불이 발생한다 하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며 “산에서 절대 담배를 피우거나 산림 인접지역에서 논·밭두렁을 태우는 행위는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0-16
  • 장흥군, 걷기만 해도 힐링... ‘우드랜드 사색의 숲’
    장흥군이 편백숲 우드랜드 명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사색의 숲’ 활성화에 나섰다. 2016년 풍욕장(비비에코토피아)에서 명칭을 변경한 사색의 숲은 현재 숲치유 프로그램 운영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1.2ha 규모의 사색의 숲은 앞으로 치유, 휴식, 청정을 테마로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공간으로 재조성할 방침이다. 하늘데크 진입로 주변은 환경 개선을 실시하고 통천문, 하늘문과 같은 출입문을 설치할 계획이다. 숲 가운데에는 ‘시와 동행하는 테마길’, ‘사색의 길’ 등 치유의 공간을 확대한다. 특히, 제1, 2체험장을 데크길로 이어 순환 산책로를 조성하고 황톳길, 흙길, 야자매트길을 조성한다. 새로 조성한 산책로는 평화의 길, 맨발산책로로 만들어 기존 시설물과 차별화를 둔다. 숲 프로그램 운영 관련 시설물도 개선한다. 기존의 해먹촌에는 20인 이상 수용이 가능한 데크를 놓고, 평상촌에도 역시 20인 이상 이용 가능한 평상을 신규 설치한다. 이밖에도 좌선대, 하늘데크, 토굴 등 명상과 휴식이 가능한 시설물을 만든다. 숲에는 편백나무를 추가로 심어 걷기만 해도 심신이 정화되는 숲으로서의 기본 기능을 보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색의 숲 환경개선을 통해 증가하는 숲 치유 프로그램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탐방객과 지역민에게 다양한 체험과 휴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0-01
  • 금호강 하중도 코스모스 체험 프로그램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하중도 코스모스 개방 시기에 맞춰 9월 15일~16일 코스모스에 둘러싸여 온몸으로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소소한 가을 추억을 안겨줄 마음 설레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하중도는 대구 북구 8경중 제1경으로, 작년에 36만 여명이 유채꽃, 코스모스, 억새 등을 보기 위해 방문하였으며, 코스모스 개방 시기엔 17만 여명이 방문하는 등 전국적으로 유명한 코스모스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에 북구청은 도심 속 복합문화 힐링공간으로 금호강의 생태적 건강성을 회복하고 모든 사람이 즐기고 행복해질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금호강 시대를 열어가고자 하중도를 방문하는 가을 나들이객들에게 드넓게 펼쳐진 코스모스와 더불어 체험 프로그램 제공하여 풍성하고 색다른 추억과 즐거움과 선사하고자 한다.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행사는 어린이들의 동심을 채워 줄 체험 프로그램으로 클레이 아트, 팬시우드, 냅킨아트, 포일아트 등이 무료로 운영된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9-13
  • 편백숲 우드랜드 손님 맞이 준비 한창
    장흥 우드랜드는 장흥읍 억불산 기슭에 위치한 곳으로 100㏊에 걸쳐 40~50년생 아름드리 편백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편백나무는 일반 수목에 비해 피톤치드와 음이온을 5배 이상 내뿜어 아토피와 같은 각종 환경성 질환을 치유하고 스트레스 해소, 심신 안정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우드랜드 내에는 편백소금찜질방, 생태건축체험장(펜션), 족욕탕, 족압로 등 각종 체험 시설이 설치돼 있어 연중 방문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편백소금찜질방은 편적외선과 천일염 같은 천연 재료를 사용하는 소금찜질방, 소금해독방, 황토방, 소금단전호흡방, 편백 반식욕방 등 다양한 치유 시설을 갖추고 있어 관광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우드랜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광객들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말레길데크 청소, 안내 간판 색칠, 족욕탕∙족압로 청소, 편백소금찜질방 시설 점검, 산책로 주변 풀베기 등 추석 손님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편백숲 우드랜드가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휴양지로 명성이 자자하다”며 “우드랜드를 찾는 방문객들이 심신의 안정과 힐링을 마음껏 누리고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9-12
  • 편백숲 우드랜드 소금찜질방의 이색적인 찜질 인기
    장흥군 편백소금찜질방은 적외선과 천일염 같은 천연 재료를 사용하는 휴양 시설로 소금찜질방, 소금해독방, 황토방, 소금단전호흡방, 편백 반식욕방 등 다양한 치유 시설을 갖췄다.  특히 편백효소톱밥찜질은 편백나무의 톱밥에 쌀겨, 미생물 등을 일정한 비율로 발효시켜 미생물의 대사작용에서 발생하는 순수 자연열(65℃~80℃)과 편백의 피톤치드 성분을 활용하는 이색적인 찜질 방식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남녀노소 구분 없이 이용 가능하나 순수 자연열을 일으키는데 2~3시간 정도가 소요되므로 사전 예약이 필수적이다. 편백효소톱밥찜질은 15~20분간의 체험으로 달리기 1시간의 운동량과 비슷한 효과를 내 신진대사 촉진 및 피부 미용, 성인병 예방, 체내 독소 배출 등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찜질 후에는 골반교정기, 자외선조사기, 체지방측정기 등 의료체험기기를 활용한 자가진단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우드랜드 편백소금찜질방은 차량 통행이 편리하고, 체험 시설 또한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며 “많은 장흥군민과 관광객들이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힐링과 더불어 심신 재충전의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9-10
  • 장흥군 우드랜드, 편백수 족욕탕, 족압로 ‘인기’
        장흥군 편백숲 우드랜드에 설치된 편백수 발원지 족욕탕과 족압로가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우드랜드 상부에 위치한 편백수 발원지는 생명의 싹을 상징하는 편백씨앗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전체적인 모습을 물방울의 모양으로 해 생명의 근원인 물과 자연을 뜻하고 있다. 발원지에서 흐르는 물을 이용해서는 족욕탕과 숲속 힐링 족압로(발지압길)를 만들어 놓았다. 족압로를 따라 걸어보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물총놀이도 체험 할 수 있다. 지난 5일에는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봉사자 30여명이 우드랜드를 찾아 편백수 발원지 족욕탕에서 숲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군 관계자는 “치유와 문화가 공존하는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몸과 마음의 새로운 활력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8-09-07
  • 장흥군 우드랜드 난대자생식물원, 사색의 숲 제초작업
    정남진 장흥 우드랜드가 난대자생식물원과 사색의 숲을 중심으로 제초, 전정작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제초작업은 「우드랜드 명품화 사업」일환으로 난대자생식물원의 난대수목림, 미로정원, 양석원 등과 사색의 숲 일원에 더운 여름 시설작업자들이 땀 흘려 제초작업을 하였다. 또,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난대자생식물원을 동감 넘치게 사색의 숲을 더 안락한 휴식의 장소로 탈바꿈하였다. 우드랜드는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억불산 우드랜드를 제공하고 쉬고 싶은, 힐링되는 우드랜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9-03
  • 장흥군 편백숲 우드랜드, 철저한 준비로 태풍 피해 최소화
    장흥군 편백숲 우드랜드가 최근 태풍 ‘솔릭’ 북상에 대한 철저한 대비로 피해를 최소화했다. 우드랜드는 2012년 볼라벤 태풍으로 40~50년생 아름드리 편백나무가 쓰러지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폭우와 강풍을 동반할 것으로 예고됐던 태풍에 대비해 우드랜드 내 시설물 점검, 수로정비 및 고사목제거, 배수로 토사퇴적물 제거 및 물길설치, 우드랜드 임시휴장 하는 등 태풍 대비 활동에 만전을 기했다. 그 결과 강풍과 폭우 속에서 별다른 피해 없이 태풍을 막아냈다. 우드랜드 직원 60여명이 시설물 점검, 우드랜드 정화활동 등 태풍피해 복구활동을 실시해 26일부터 탐방로 일부를 제외하고 우드랜드 안에 조성된 숙박시설이나 편백소금집 등은 모두 정상운영 되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사전에 실시했던 태풍 대비활동으로 큰 피해 없이 지나가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대비로 우드랜드 내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흥 억불산 기슭에 자리 잡은 우드랜드 내에는 목재문화전시관, 편백소금찜질방, 생태건축체험장(펜션) 등이 들어서 연중 방문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자연발아 조성된 편백숲을 활용하여 황톳길, 편백톱밥길, 지압로 등 테마별 맨발걷기길을 조성하여 연중 관광객 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8-08-28
  • 장흥군, 편백숲 우드랜드서 숲 해설가 양성한다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23일 숲 해설가 양성을 위해 숲해설가광주전남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숲해설가광주전남협회는 2002년에 창립한 사단법인으로서 2008년에 산림청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으로 지정 받았다. 업무협약을 맺은 양측은 10월부터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숲 해설가 양성교육 현장실습을 진행하기로 했다. 장흥읍 억불산 자락에 위치한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는 33ha에 걸쳐 40년생 이상의 아름드리 편백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숲 속에는 사색의 숲, 자생식물원, 목재문화전시관, 말레길 등 조성되어 있고 숲해설, 유아숲체험 등 산림교육과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산림복지복합단지다. 편백숲을 활용한 체계적인 산림교육 서비스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평가되어 숲 해설가 양성과정 현장실습 장소로 선택됐다. 장흥군 관계자는 “편백숲 우드랜드는 실습 여건이 잘 갖추어져 있고 숲해설가의 경험도 풍부한 만큼 더 많은 실습생들이 찾아와 실습교육을 받고 많은 관광객들이 산림치유, 유아 숲 프로그램 등 다양한 숲 체험을 경험하여 힐링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7-24
  • 구례군, 방광마을 전통 숲 가꾸기 실시
    구례군은 지리산 계곡변에 자리 잡고 있는 방광마을의 전통 숲이 주민들의 손길로 아름다운 풍광을 되찾고 있다고 밝혔다. 방광마을회(이장 강태수)는 지난 5월 구례군과 전통마을 숲을 가꾸기 위해 ‘마을 숲 돌보기 협약’을 체결한 후 우드칩 깔기, 산머루 터널 만들기 등 숲 돌보미 활동을 자발적으로 실시하는 등 평소 숲속의 전남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난 10일 본격적인 여름행락철을 맞이하여 마을주민 80여 명이 참여해 마을 숲에 식재된 이팝나무, 산딸나무 등 교목류 300주와 산수국, 꽃댕강 등 관목류 1,870주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고 환경을 정비하였다. 강태수 마을이장은 “계곡과 연접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으나 그동안 제대로 된 풍광과 숨겨진 전설을 소개할 수 없었지만, 전통마을 숲 복원으로 실현 가능하게 되었다”며, “주민들과 협력하여 전국 최고의 마을 숲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앞으로도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고 생리적 복원이 시급한 마을 숲을 선정해 고사목 제거, 후계목 심기, 수목환경 개선, 산책로 조성, 주민 편의시설 설치 등 숲의 옛 모습을 구현해 숲과 함께 전해오는 역사·문화를 계승하고 아름다운 산림문화자원이 될 수 있도록 육성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7-11
  • 장흥군, 우드랜드서 한방 아토피 안심캠프 개최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7월 5일부터 16일까지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2018 한방 아토피 안심캠프’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캠프는 지역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3개소 약 1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열린다. 캠프는 아토피, 천식 증상 및 예방관리에 대한 교육과 실내 환경개선, 알레르기 질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아토피 비염 알아보고 우리 건강 지켜요’ 강의, 아토피 예방에 좋은 파프리카 비누 만들기, 건강한 밥상 튼튼 음식 체험, 깨끗한 공기와 놀아요 편백숲 체험 등이 진행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안심캠프를 통해서 알레르기성 질환에 대해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알리고 예방수칙을 지켜 질환 유병률을 감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7-10
  • 장흥군, 우드랜드에 ‘알콩달콩’ 신혼방 개장
    장흥군은 지난 16일 편백숲 우드랜드에 신혼방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신혼방 이용대상은 장흥군에 전국 최초로 시행중인 결혼장려금 5백만원 수혜 부부로 이용요금은 무료다. 장흥군은 군비 5천만원을 투입해 우드랜드 내 숙박시설 3개동을 리모델링해 신혼방으로 꾸몄다. 군은 이번 신혼방 운영을 통해 출산친화적이고 젊은 남녀들이 결혼하기 좋은 지역 분위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장흥군은 저출산과 자연인구 감소, 대도시 전출 등으로 인한 인구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인구4만명지키기’ 운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최초로 결혼 장려금 5백만원을 지급하는 시책을 새로 시작했다. 지난 5월 19일 편백숲 우드랜드에서는 장흥 총각과 새터민 여성 10쌍이 만난 ‘남남북녀 만남의 날’ 행사도 개최했다. 군은 연령과 직업, 결혼의향 등을 고려해 남성 참여자를 선정하고, 농촌에 살기를 희망하는 새터민 여성과 남남북녀 만남을 성사시켰다. 이 밖에도 전입세대에 대한 장흥바로알기투어, 농산물 지원, 공공시설물 이용 우대 등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신혼방 무료 운영이 지역 결혼 장려 분위기에 힘을 싣고, 인구증가의 새로운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6-18
  • 장흥 우드랜드 숲교육 전문가, 전국 경연대회서 ‘두각’
    장흥군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산림교육 전문가들이 ‘전국 숲교육 경연대회’에서 눈에 띄는 성적을 거뒀다. 장흥군은 지난 25일 서울 양재동 시민의 숲에서 열린 ‘제12회 전국산림교육전문가 숲교육 경연대회’에서 박미순 유아숲지도사와 배수경 숲해설가가 각각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숲해설가협회가 주관한 이번 전국대회에는 지역 예선을 거쳐 진출한 숲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했다. 숲해설, 유아숲교육을 포함한 4개 분야에서 개인과 단체 44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총 입상자 12명 중에 2명이 장흥군 소속으로 전국에 수많은 산림교육전문가들이 즐비한 상황에서 이뤄낸 쾌거라고 평가받고 있다. 현재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에는 산림치유지도사, 유아숲지도사, 숲해설가 등 산림치유, 산림교육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같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교육은 우드랜드 홈페이지(www.jhwoodland.co.kr)와 우드랜드 숲치유센터(061-864-3265)에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6-01
  • 장흥 우드랜드 숲교육 전문가, 전국 경연대회서 ‘두각’
    장흥군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산림교육 전문가들이 ‘전국 숲교육 경연대회’에서 눈에 띄는 성적을 거뒀다. 장흥군은 지난 25일 서울 양재동 시민의 숲에서 열린 ‘제12회 전국산림교육전문가 숲교육 경연대회’에서 박미순 유아숲지도사와 배수경 숲해설가가 각각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숲해설가협회가 주관한 이번 전국대회에는 지역 예선을 거쳐 진출한 숲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했다. 숲해설, 유아숲교육을 포함한 4개 분야에서 개인과 단체 44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총 입상자 12명 중에 2명이 장흥군 소속으로 전국에 수많은 산림교육전문가들이 즐비한 상황에서 이뤄낸 쾌거라고 평가받고 있다. 현재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에는 산림치유지도사, 유아숲지도사, 숲해설가 등 산림치유, 산림교육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같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교육은 우드랜드 홈페이지(www.jhwoodland.co.kr)와 우드랜드 숲치유센터(061-864-3265)에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5-29
  • 춘양목 숲 체험, 봉화군, 힐빙스테이 프로그램 운영..
    봉화군은 춘양목 숲 체험 교육을 통한 가족의 화합과 건강을 위하여 힐빙(heal-being)스테이 프로그램을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016년부터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창조지역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되어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금년도 교육생은 지난 4월 3일부터 6일까지 총 37가족에 150명을 선발하여 금주부터 봉화목재문화체험장과 한누리전원생활센터 등에서 운영된다. 춘양목 특강, 우드음악회, 목공체험, 춘양목골든벨, 숲속 보물찾기, 춘양목비누만들기, 캠프파이어 등 1박 2일 과정으로 가족 간 화합과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봉화군은 꾸준한 산림교육을 통하여 2016년에 산림청 주최 전국 산림교육·문화 활성화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였으며, 지난해에는 경상북도 산림교육 우수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신승택 산림녹지과장은 “지역의 우수한 산림문화 자산인 춘양목을 활용하여 봉화군이 대한민국 대표 산림휴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5-14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청, 고성능 임업기계장비 활용 목재생산 실연회 개최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임업기계장비의 보급 및 소나무류반출금지구역 내 병해충 방제목의 목재활용 확대를 위한 ‘고성능 임업기계장비 활용 목재생산 실연회’를 홍천군 화촌면 풍천리 「가리산 선도 산림경영단지」에서 10월 30일 실시했다. 그 동안,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면 일정 구역을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소나무류(소나무, 잣나무 등)의 이동 및 육림・벌채 등의 산림사업을 제한하여 사실상 반출금지구역 내에서는 목재생산을 통한 소득창출이 불가능 하였다.  또한, 병해충 피해목에 대한 방제방식도 대부분 단목 훈증 또는 소규모 모두베기 방법의 방제처리 후, 산림 내 존치 하거나 소량 파쇄 후 저가의 톱밥 등으로 매각하였다.  그러나, 이제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내에서도 벌채 후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문이 열렸다. 병해충 방제 과정에서 나온 벌채 산물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대상에 포함되고,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에 대한 REC(Renewable Energy Certificate) 가중치가 상향되면서 화력발전소에서의 수요가 증가됨에 따라, 병해충 방제목의 활용 가치가 높아졌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가리산 선도 산림경영단지」 내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에서 “병해충 방제목의 고부가가치화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금회, “고성능 임업기계장비 활용 목재생산 실연회”를 개최하여 전국에 있는 지자체, 산림조합, 목재생산업체 등에 시범사업 사례를 소개하고, 현장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였다. 이번 실연회에서는 ① 하베스터를 활용한 입목벌채, ② 스키더를 활용한 전목 운반, ③ 대용량 훈증을 통한 원목활용, ④ 대용량 파쇄(우드칩) 에너지 자원화, ⑤ 이동식 제재기를 활용한 판제재목 생산사례를 선보였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10-30
  • ‘목재와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2019 목재문화페스티벌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목재와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2019 목재문화페스티벌’을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대전시청 남문광장 및 보라매공원에서 개최한다. 목재문화페스티벌은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활 속 목재 이용 확산을 위해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아이 러브 우드(I LOVE WOOD)’ 캠페인의 일환이다. 올해는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산림청과 대전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한다. 이번 목재문화페스티벌에서는 주요 행사인 목혼식을 비롯하여 다양한 참여형 행사가 계획되어 있다. 목혼식은 결혼 5주년을 기념하여 부부가 목재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 서양 풍습에서 유래한 행사로 이날 20쌍의 부부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19 한목 사진 공모전 시상식 ▲우수 목재제품을 경매로 판매하는 우드 옥션 ▲청년 목공방 제품을 판매하는 우드 마켓 ▲목재로 만든 제품을 주제로 한 우드 워크샵 등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목각인형 만들기, 편백 가습기 만들기 등 40 여 종의 목재 체험 프로그램과 목재 놀이터를 운영하여 영·유아와 청소년들이 목재와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목재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한 어린이 4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장 접수한 선착순 1천명은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목재 놀이터의 경우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운영된다. 목재문화페스티벌의 자세한 내용은 아이 러브 우드(I LOVE WOOD) 캠페인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식 채널: (홈페이지) www.ilovewood.or.kr , (페이스북) @ilovewoodforest 임상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목재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숲이 국민의 삶으로 다가가길 바란다.”면서 “목재문화페스티벌을 비롯하여 월간 목재 이벤트 등 아이 러브 우드(I LOVE WOOD)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10-15
  • 목재제품 디자인으로 한 몫 하자! ‘제2회 한목(韓木) 디자인 공모전’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활 속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아이러브우드(I LOVE WOOD)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2회 한목(韓木)*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 한목은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국산목재를 지칭하는 산림청 고유 브랜드로 목재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국산목재 이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함 이번 공모 주제는 국산 목재를 활용한 생활소품 디자인으로, 한목과 목재제품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산림청은 예심(서류 심사)에서 본심(작품 심사) 대상자 15명을 선정하고, 본심 대상자에게 시작품 제작비 일부를 지원한다. 예심 접수는 9월 2일부터 9월 6일 오후 5시까지이며, 예심 결과는 9월 말, 최종 결과는 10월 말 목재문화진흥회 누리집에 공지된다. 심사 결과, 최우수 수상자에게 산림청장상과 상금 300만원, 우수 수상자에게 산림청장상과 상금 200만원, 특선 수상자에게 목재문화진흥회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최우수와 우수 수상작은 각각 500만원, 300만원의 시제품 제작비용과 홍보책자를 공공기관에 배포하여 상품화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번 공모 일정과 참여 방법, 제1회 수상작 등 관련 정보는 목재문화진흥회 누리집(www.kwac.or.kr), 목재정보 콜센터(☎ 143341), ‘I LOVE WOOD 캠페인’ 공식채널*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 공식 채널 : (누리집www.ilovewood.or.kr, (페이스북) @ilovewoodforest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8-23
  • 산림청, 아름다운 한목(韓木) 사진 찾습니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우리 목재인 한목(韓木)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9년 한목 사진 공모전’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산목재 인식 개선 및 목재 소비 촉진을 위한 ‘아이 러브 우드(I LOVE WOOD)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목재, 사진에 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는 목재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출품작은 한목의 나뭇결을 담은 사진, 한목으로 제작된 소품 사진, 한목으로 지어진 목조건축 등 목재와 관련된 사진만 제출해야 하며, 나무 사진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된다.   산림청은 모두 12점의 작품을 선정하여 10월 7일 심사결과를 발표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산림청장상과 상금 150만원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10월 19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리는 ‘목재문화페스티벌’에서 진행된다. 수상작은 10월 18∼19일 대전시 서구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 ‘목재문화·감성 페스티벌’ 행사장 내 전시되고, 2020년 한목 달력 제작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종수 목재산업과장은 “사계절이 뚜렷한 환경에서 자라 나이테가 선명한 한목은 그 자체로 예술작품”이라면서 “이번 공모전뿐만 아니라 아이 러브 우드 캠페인을 통해 우리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8-05
  • 김재현 산림청장, 산림바이오매스 홍보 타운 방문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이 20일 오후 전북 전주시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의 산림바이오매스 홍보타운을 방문해 우드칩보일러 열공급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6-20
  • 북부지방산림청, 평화기원 DMZ펀치볼둘레길 걷기축제 열어...
    북부지역산림청(청장 이종건)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이하여 가족·단체 등 300여명이 참여하는 평화기원 DMZ펀치볼둘레길 걷기 행사를 6. 15.(토) 개최했다.   이 행사는 북부지방산림청에서 주최하여 사전 예약한 300여명이 참가하였고, 국립DMZ자생식물원을 시작으로 DMZ펀치볼둘레길의 오유밭길 및 만대벌판길의 약 7km 구간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걷기축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분단의 아픔을 상기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오랜 숙원인 통일을 기원, DMZ펀치둘레길 홍보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되었다.     참가자들은 DMZ펀치볼둘레길의 잘 보존된 숲을 걸으며, 양구군 해안면의 자랑거리인 숲밥을 먹으며,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체험하였다. 또한, 양구 농산물 직거래(시레기·고사리·더덕·오미자 등)와 지역 토속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지역 홍보 및 주민 소득창출에 기여하였고, 우드버닝 등 체험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멀리서까지 방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국내 유일한 민북지역 숲길인 DMZ펀치볼둘레길이 남북한 평화통일과 지역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되는 숲길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6-17
  • 목조건축 전환 시기 맞아 산림청 역할 부각
    지구온난화가 심화되고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하면서 21세기 건축은 인간과 자연, 환경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목재가 21세기 건축의 주요 소재로 다시 부각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우수한 한옥문화를 누려왔으나, 20세기 들어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철근콘크리트 건축에 목조문화가 가려졌다. 그러나 최근 다른 건축재료에 비견할 만한 강도와 구조성능을 갖는 공학목재가 개발됨에 따라 전 세계에서 고층 목조건축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1999년 우리나라 건축허가 건수는 95,286건이며 이중 목조건축은 1,265건으로 1%에 그쳤으나, 2018년 건축허가 건수 270,811건 대비 목조건축은 12,750건으로 약 5%를 차지했다. 20년 동안 목조건축이 10배가량 증가했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목재소비 촉진 파급력이 큰 목조건축 활성화로 국내 목재산업을 확대하고 산림(목재)자원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목조건축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목조건축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 목조주택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에 목조주택을 짓기 위한 정보는 부족한 실정이다. 산림청은 국민들이 목조주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국형 중목구조 표준설계도’ 6종을 무상 보급한다. 귀농·귀촌하는 국민이 목조주택을 신축할 경우, 국산목재 30% 이상 사용 조건으로 건축비 최대 1억 원을 장기 융자해 부담을 덜어준다. 공공건축물(버스승강장, 민원실 등)과 교육·의료시설(유치원, 노인병원 등) 내·외장재를 국산목재로 시설할 경우 올해까지 지자체에 1개소 당 1억원을 지원했으나, 내년부터는 공모를 통해 국가기관과 공공기관까지 점차 확대한다. 둘째, 공공기관 목조건축 촉진으로 목재소비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 2018년 국내생산 원목 중 건축용재로 사용되는 제재용은 63만6천㎥으로 총 생산량 457만7천㎥의 14%에 그친다. 산림청은 올해 경기도 파주에 착공하는 남북산림협력센터부터 목조건축으로 시공해 목조건축 시장을 선도하고 기술향상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 또한 국립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표준설계를 개발하고 모듈화해 공장에서 제작,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공사기간을 단축하고 비용 절감을 추진한다. 국가·지자체와 공공기관에 ‘국산목재 우선 구매제도’ 참여를 유도하고, 매년 지자체 합동평가에 지역 목조화 사례에 대한 정성평가를 실시한다. 셋째,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목조건축 규제를 합리화한다. 현재 목조건축물은 지면으로부터 지붕높이까지 18m, 처마높이 15m로 규정*되어 있다. 오늘날 국내 목조건축 기술과 부재 개발 수준은 고층 건축기준을 충족할 만큼 발전했다. 지난 4월 23일 경북 영주에 완공한 ‘한그린목조관’은 현행 5층 이상 건축규정에서 요구하는 2시간 이상 내화성능, 내진 등 모든 기준을 충족하여 건립됐다. 목조건축의 고층화를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해 관련 규정을 합리화하고 이에 발맞춰 표준시방서, 한국산업표준(KS) 등을 마련해 나간다. 넷째, 목재유통구조 선진화 기반을 구축한다. 현재 원목생산부터 최종 소비자까지 이르는 목재유통 과정이 명확하지 않아 목재를 구하고자 하는 실소비자는 목재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목재제품업체들이 생산하는 제품정보를 한곳에 모아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가칭)목재정보센터를 구축한다. 아울러 산림조합, 임업진흥원, 목재문화진흥회 등에 분산되어 있는 목재정보를 일원화하는 방안을 올해 마련한다. 또한, 산지원목생산 단계부터 목재제품 도·소매 업체에 이르는 목재유통구조를 파악하고, 목재가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유통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목재공동구매 제도도 도입한다. 현재 목재이용법에 따라 조달우수제품으로 등록되어 있는 ‘신기술 인증제품’과 더불어 ‘목재 안전성 우수제품’을 추가로 등록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목재를 이용하도록 한다. 다섯째, 목재소비 문화 확산 캠페인 등 홍보를 추진한다.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아이러브우드(I LOVE WOOD)’ 캠페인과 목조주택 공모전을 연계하여 목재이용 문화 확산을 추진한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전국 대학의 건축학과와 디자인학과에 목재전문가 특강을 개설하여 젊은 건축학도들이 건축 재료로 목재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더불어 올해 목재교육전문가 자격제도를 완비하고, 일선에 이들을 배치해 국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쉽게 목재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 김재현 청장은 “경북 영주의 한그린목조관은 우리나라 목조건축 기술의 우수함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라면서 “올해를 국내 목조건축의 새로운 시작점으로 삼고 목조건축을 활성화해 국내 목재산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5-01
  • 삼척국유림관리소, 트리플래닛 반려나무 가족과 함께 만든 두 번째 산불피해 복구 숲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박성호)는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4월 27일(토)  삼척시 도계읍 점리 일원에서 『삼척(도계) 산불피해지 복원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트리플래닛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0.3ha의 면적에 900본의 소나무를 심었다. 행사에 함께한 트리플래닛은 숲 조성 크라우드 펀딩 등을 통해 전 세계에 나무를 심는 소셜벤처로, 회원들은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나무를 입양할 수 있다. 나무심기 장소는 2017년 5월 3일 동안 발생한 도계 대형 산불피해지로, 2018년 181ha를 조림하였고, 2019년 67ha를 조림하여 총 248ha의 피해지 면적을 완전히 복구하게 된다. 본 행사는 작년에 이어 2년째 진행 중으로, 후손들에게 물려줄 자연환경을 가꾸고,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쾌적한 녹지환경 제공 효과를 홍보하기 위한 자리이다. 산불로 인하여 숲이 소실되고 생태계 복원이 절실하게 필요한 지역에 민관이 협업함으로써 산림을 신속하게 복원하고, 트리플래닛 회원과 시민들이 나무를 직접 심는 과정에서 나무와 숲에 친숙해지고 산불의 위험성을 체감하는 기회가 되었다.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트리플래닛과 함께 우리 숲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참여숲을 꾸준히 조성해오고 있다. 산림복지 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해 건강한 숲을 조성할 것이며,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 못지않게 지키는 것 역시 중요하므로 한순간의 산불로 50년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국민여러분께서 산불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4-29
  • 고성능 임업기계 장비로 국산목재 자급률 높인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3월 14일 지방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산림과학원, 산림조합중앙회 등 내·외부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 동부권역 험준한 산악지형에 적합한 고성능 임업기계장비 구입기종을 선정·보급하기 위해 ‘임업기계장비 구입 선정 심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 지역 산림자원의 증가와 세계 목재자원의 급감으로 고성능 임목수확장비를 구입하여 증가하는 국산목재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심의회는 최적의 임업기계장비 세트 구축을 위해 757백만원을 투입하여 험준한 강원 지역에 특성화된 임산물 수집 시스템을 구축하여 효율적인 산물수집 작업시스템을 숲가꾸기 현장에서 적용할 계획이다. 주요 심의장비로는 효율적인 임목수확을 위한 굴삭기, 스윙야더, 우드그랩  등이며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의견을 바탕으로 장비 구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강영관 산림경영과장은 “임업기계장비 구입 선정 심의회를 통해 가장 효율적이고 생산성이 높은 장비를 보급하여 증가하는 국산목재 수요에 대항하고, 그간 버려지던 부산물의 수집을 늘려 산림자원의 이용률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3-14
  • 곡성군, 2019년 숲가꾸기사업 성공다짐대회 개최
    임야면적이 전체 면적의 70%를 넘으며 풍부한 산림자원을 보유한 전남 곡성군이 숲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지난 11일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곡성레저문화센터에서 산림조합, 산림법인 관계자, 산림바이오매스 근로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숲 가꾸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서는 산림의 미래가치 향상을 위한 숲가꾸기사업의 성공을 다짐하고,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무재해 산림사업장 달성’을 내용으로 안전교육이 이루어졌다. 곡성군은 올해 1,821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155ha의 면적에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한다. 어린나무 가꾸기, 솎아베기 등 사업을 통해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고, 축산농가 및 불우한 이웃을 위해 간벌재를 톱밥, 우드칩, 땔감 등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공산림가꾸기사업으로 저소득층과 취업취약계층을 고용해 연 3,960명의 일자리 창출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김선호 부군수는 기후변화에 따라 산림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는 만큼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당부하며 “무엇보다 작업 시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군은 새로운 환경 변화에 발맞춰 미세먼지저감 조림사업, 유아숲 체험공간 조성사업, 공동체 정원조성사업,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 등 다양한 산림조성 및 소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2-12
  • 장흥군 편백숲 우드랜드, ‘친절 전도사’ 결의대회 개최
    장흥군은 지난 4일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친절·청렴·청결 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휴양과 직원, 일자리창출 산림서비스 도우미, 우드랜드 내 전 입주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장흥군에서 추진하는 ‘친절 3S 운동’의 연장선에서 개최됐다. 친절 3S 운동이란 민원인 중심의 친절 실천운동으로 Stand-up(일어서서 맞이하기), Smile(상냥하고 공손하게 반겨주기), Say yes(긍정적이고 상냥한 말투로 묻기)의 약자다. 참석자들은 새해 지역 대표 관광지인 편백숲 우드랜드에서부터 친절운동을 생활화해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봉사하겠다는 데 뜻을 모았다. 정종순 군수는 “편백숲 우드랜드 및 목재산업지원센터는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장흥관광의 중심지”라며, “먼저 배려하고 친절을 생활화해 관광객에게 감동을 전해달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1-07
  • “2018년 임도시설사업 발전 워크숍”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한창술)는 지난 1일 제주도에서 열린 ‘2018년 임도시설사업 발전 워크숍’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산림청 주관 워크숍으로 임도시설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벤치마킹을 유도하고, 학‧연 및 현장 전문가와 기술교류로 재해에 안전하고 자연친화적 임도구축이라는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전국 각 기관의 응모작(28건) 중 서류·현장심사를 통해 지자체(4건), 지방청 산하기관(5건)이 선정되어 임도시설의 우열을 가리는 발표를 실시하였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이번 발표에서 문수산경제림육성단지(11,487㏊)에 조성된 간선임도를 제출해 ‘재해에 강하고 주변경관과 조화로운 순환형임도’라는 주제로 발표하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산림청장상을 받았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산림경영에 관한 장점 및 우드칩 유수 안정성 실험을 소개해 우드칩 피복의 자연친화적 효과 및 사면보호 효과를 보여주어 임도개설시 발생하는 지장목·폐뿌리의 우드칩 활용방안을 제시하였으며, 발표자 산사태대응팀 권태현 팀장은 “임도개설 시 산림경영 ·재해예방·주변경관을 고려하여 삼위일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영주국유림관리소 소장(한창술)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초심을 되새기고 효율적 산림경영, 재해에 강한임도, 주변경관과 어울리는 임도구축을 통해 공익적 사회가치를 증대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11-07
  • 산림청, 14일 서울 용산가족공원에서 제2회 목재문화페스티벌 성료
    2018년 10월 15일 (뉴스와이어)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4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용산가족공원 제2공원 일원에서 ‘제2회 목재문화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목재문화페스티벌은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목재제품의 사용을 자리 잡도록 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아이 러브 우드(I LOVE WOOD)’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번 목재문화페스티벌에서는 제6회 목혼식과 함께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목공예품 만들기 체험, 목재 관련 퀴즈를 풀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아울러 영·유아를 위해 친환경 목재로 만든 놀이 공간인 ‘키즈존(나무상상놀이터)’과 ‘아이 러브 우드(I LOVE WOOD)’ 캠페인의 성과와 취지를 알리기 위한 사진·영상 전시회도 마련되었다. 특히 메인 행사인 목혼식은 결혼 5주년을 기념하여 부부가 목재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 서양 풍습에서 유래한 행사로 이날 20쌍의 부부가 참석했다. 앞서 산림청은 9월 30일까지 ‘아이 러브 우드(I LOVE WOOD)’ 페이스북을 통해 참가 접수를 받았으며 신청자들의 사연을 검토해 프로포즈를 하지 못한 부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 등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 목재문화페스티벌은 청명한 가을 주말에 가족단위 시민들이 많이 찾는 용산가족공원에서 개최되는 만큼 아이를 동반한 가족 참가자들이 많았다. 산림청은 목재를 이용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10-15
  • 도심 속에서 목재와 함께 가을을 즐기세요!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14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용산가족공원 제2공원 일원에서 ‘제2회 목재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목재문화페스티벌은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목재제품의 사용을 자리 잡도록 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아이 러브 우드(I LOVE WOOD)’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번 목재문화페스티벌에서는 제6회 목혼식과 함께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목공예품 만들기 체험, 목재 관련 퀴즈를 풀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영·유아를 위해 친환경 목재로 만든 놀이 공간인 ‘키즈존(나무상상놀이터)’과 ‘아이 러브 우드(I LOVE WOOD)’ 캠페인의 성과와 취지를 알리기 위한 사진·영상 전시회도 마련된다. 특히, 메인 행사인 목혼식은 결혼 5주년을 기념하여 부부가 목재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 서양 풍습에서 유래한 행사로 이날 20쌍의 부부가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산림청은 지난 9월 30일까지 ‘아이 러브 우드(I LOVE WOOD)’ 페이스북을 통해 참가 접수를 받았으며 신청자들의 사연을 검토해 프로포즈를 하지 못한 부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 등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 목재문화페스티벌은 청명한 가을 주말에 가족단위 시민들이 많이 찾는 용산가족공원에서 개최되는 만큼 아이를 동반한 가족 참가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산림청은 목재를 이용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원수 목재산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심 속에서 목재를 느끼고, 체험하여 목재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길 바란다.”라면서 “생활 속 목재이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10-10
  • '2018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20일 개막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8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2018 WOOD FAI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목재는 미래세대의 희망(Wood, Hope for Future Generation)’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올해는 54개 목재산업 업체가 참가해 건축과 목재, 생활과 목재, 산업과 목재, 목재와 문화 등 4가지 세부주제 아래 164개 부스를 운영한다. 목재산업 종사자들을 위해 목재산업 동향 및 목재분야 기술설명회, 목조건축포럼 등 다양한 세미나가 준비되어 있으며, 목재산업 활성화와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창업경진대회도 열린다.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관람객들이 직접 나무를 만지면서 원목좌탁·우드트레이 등 목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DIY(Do It Yourself) 체험공간도 마련된다. 또한 우드볼·카프라(나무블럭) 등 목재장난감을 체험하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나무 상상 놀이터’가 마련돼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참가자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인두화 공모전과 목재과학제품 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목재산업박람회는 첫째날(오후3시~오후6시)을 제외하고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전시장 입구에서 등록하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참관 안내 등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www.woodfair2018.or.kr)을 참고하면 된다. 김원수 목재산업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민이 목재를 친숙하게 느끼고 생활 속 목재 이용이 늘어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 다양한 전시 및 체험 서비스를 확대하고 많은 국민이 목재를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8-14
  • 폭염 대비 조경수목 피해 예방 총력! 산림조합도 동참
    포항시는 재난 수준의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조경수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연일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뭄 물주기 자체 상황실’을 운영하여 실시간 관내 조경수목을 모니터링하며 가뭄피해 추이를 살피고, 피해 정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직접관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물주머니 달기, 점적물호스 설치 등 다양한 방법으로 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관수작업은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신규 식재한 수목 및 수세가 약하거나 가뭄 피해가 있는 수목에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는 신규 식재한 수목은 아직 활착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고온 및 건조로 인해 고사할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또한, 폭염이 지속되면서 포항시 산림조합도 조경수목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산림조합은 포항시와 함께 가뭄 해갈 시까지 관수차 1대와 인력을 투입해 조경수목 급수작업을 실시할 뿐만 아니라, 수목의 건조피해를 방지하는 멀칭용 우드칩 100포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조경수목 설치용 물주머니 200개(20L/개)를 1차 지원, 폭염이 지속될시 물주머니 추가지원 및 취수원 굴착용 장비도 지원하기로 약속하였다.   하영길 환경녹지국장은 “114년만의 최악의 폭염과 가뭄, 미세먼지 삼중고(三重苦)에 시달리는 지금은 국가적 재난상황이나 마찬가지이다. 이에 포항시는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조경 수목 피해 예방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시민여러분도 내 집 앞 가로수 및 녹지대 물주기 운동(허드렛물을 이용하여 하루 두 번, 한바가지!)에 적극적인 동참을 꼭 부탁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8-08-10
  • 산림청, 전국 자연휴양림 한 곳에서 예약·결제 가능한 시스템 만든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전국의 모든 자연휴양림과 숲속야영장 등을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예약하고 결제할 수 있는 ‘산림휴양 통합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122개의 국·공·사립 자연휴양림에서 개별적으로 누리집을 운영하여 이용객들은 시설 예약 시 여러 사이트를 방문해야하는 불편을 겪었다. 산림휴양 통합플랫폼은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도입하여 기존의 단순 예약·결제 서비스에서 한 단계 진화한 미래형 시스템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먼저 빅데이터를 활용해 산림휴양 뿐만 아니라 인근 맛집, 명승지, 지역축제 등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그동안 여름 성수기에 고질적으로 발생하던 접속자 급증으로 인한 시스템 접속장애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한다. 또한 8개국 이상의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고, 액티브엑스(ActiveX) 제거, 장애인 접근성 개선,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등으로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그동안 지자체에서 수기로 관리하던 정산업무를 자동화하여 관리비용을 절감하고 통합 회원관리, 장비 공동 활용 등으로 행정효율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산림청은 산림휴양 통합플랫폼 구축을 위한 첫걸음으로 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으며, 2022년까지 6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복지국장은 “자연휴양림 방문객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해 작년 기준 1,600만 명을 기록한 것과 더불어 서비스에 대한 품질과 다양성에 대한 요구도 점차 증대되고 있다.”라면서 “산림휴양 통합플랫폼은 이러한 국민적 요구에 발맞춤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8-09
  • 양산국유림관리소, 장산유아숲체험원 ‘어린이날 숲 놀이마당’ 개최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어린이날을 맞아 숲 놀이마당을 기획하고 장산유아숲체험원, 해운대구 유아숲체험장, 장산 생태숲-해운대구 대천공원, 장산 산림생태관찰센터 등에서 다양한 숲 놀이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영·유아 및 어린이들은 산림교육전문가의 인솔 하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참여 숲 활동을 비롯해 다채로운 숲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장산유아숲체험원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 까지 산림교육전문가와 함께 숲밧줄놀이, 황토흙놀이, 곤충찾기 등 다채로운 숲놀이 체험이 진행된다. 장산산림생태관찰센터에서는 3회에 걸쳐(10:30∼11:30, 13:20∼14:20, 14:30∼15:30) 가족과 함께하는 나무공예 ‘우드버닝’ 체험을 할 수 있다. 장산 생태숲-해운대구 대천공원 일대에서 2회에 걸쳐(10:30∼12:00, 13:30∼15:00) 산림교육전문가가 인솔하는 가족숲체험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숲나들이’를 진행한다. 장산 삼림욕장-항일촛불광장에서 자연물 비눗방울 놀이와 엄마 아빠 어릴 적 추억의 전래놀이(투호, 공기놀이, 댓잎배 띄우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화분 만들기와 흙놀이가 상시 운영된다.  전래놀이 중 ‘딱지왕은 나야나’ (11:00∼12:00, 13:30∼14:30) ‘도전 제기차기 20개’ (10:30∼15:30) 대회를 함께 마련하여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찍고, 뽑고! 가족사진 이벤트 현장접수 숲놀이를 모두 참가했거나 당일 숲놀이를 2가지 이상 SNS에 올릴 경우 즉석 인화한 사진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모두 무료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숲놀이 프로그램에 따라 예약접수 및 당일 현장접수 한다.    (예약접수▷부모애숲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ecomomkids)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장산 숲’을 주제로 여러 가지 체험을 통해 해운대지역 어린이 가정이 장산유아숲체험원에 관심을 갖고 친밀감을 높이며 소중함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05-04
  • 어린이날, 목공예체험 하러 가요~!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일 안동국제탈춤공원에서 지역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숲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산림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6회 안동시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어린이들에게 직접 만들어보는 재미와 창작의 기쁨을 줄 수 있는 나무목걸이 만들기 목공예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나뭇가지나 열매 등 부산물을 이용한 목공예 작품 전시와 산불예방 홍보·서명운동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일 해운대구 대천공원에서도 가족과 함께하는 숲나들이 및 우드버닝 체험이 마련될 예정이며, 수요자 맞춤형 숲길 체험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에서는 가족탐방로를 운영한다. 최수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온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연계한 양질의 산림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05-04
  • 산림청, ‘천관산 동백숲’ 3월의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3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전라남도 장흥군 천관산 동백숲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천관산은 불영봉·구룡봉 등 수십 개의 기암괴석이 솟아 있는 모습이 마치 ‘주옥으로 장식된 하늘의 면류관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봄철 동백꽃과 가을철 억새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천관산은 지리산·월출산·내장산·내변산과 함께 호남 5대 명산으로 불린다. 산림청은 100대 명산 중 하나로 천관산을 선정하기도 했다. 20만㎡에 이르는 천관산 동백숲은 국내 최대 규모의 천연 동백 군락지이다. 2000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됐으며, 2007년에는 ‘단일 수종 최대 군락지’로 한국 기네스 기록에도 등재됐다. 특히 이곳은 봄철 붉게 피어나는 동백꽃을 보기 위해 사진 전문가와 등산객들의 천관산 탐방 문의가 이어지며 오늘날 새로운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산림청은 산림유전자원의 보호·관리체계 구축 노력과 함께 국립 천관산자연휴양림, 편백숲 우드랜드 등 기존 시설을 이용한 생태적인 산림 활용으로 천관산을 보전과 이용이 조화되는 합리적 산림관광 모델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방문·체험 안내는 국립 천관산자연휴양림(☎061-867-6974), 영암국유림관리소(☎061-470-5300), 장흥군청(☎061-860-0224)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영환 국유림경영과장은 “천관산은 사계절 모두 아름답지만 특히 봄철 붉은 동백숲은 숨겨진 명소”라며 “인근의 편백숲 우드랜드, 강진 다산초당∼백련사 숲길 등 다양한 산림 명소와 함께 천관산을 방문하여 국유림 명품숲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져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훼손을 최소화하면서 공익적 기능을 제공하는 국유림 명품숲을 새로운 산림관광 모델로 육성하고 있다. 작년에는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경영·경관형 국유림 명품숲 10개소, 보전·연구형 국유림 명품숲 10개소 등 총 20개소의 국유림 명품숲을 발표했다. 올해는 휴양·복지형 국유림 명품숲 1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며, 매달 ‘이달의 명품숲’도 발표할 예정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3-09

산림산업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한부모 가족에게 나무의 온기를 전하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지난 10월 19일(토), 21일(월),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과 의기투합하여 한부모 가족에게 산림형 사회적 가치를 나누었다. 2018년부터 시작한 이번 활동은 [나무의 온기를 전하는 산림형 사회적경제]라는 슬로건으로 나무가 가진 따뜻한 속성을 활용한 산림 특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19일 서울특별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 주관 ‘모두 하나 대축제’에 참여하여 한부모 가족 아이들에게 무료 목공 체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21일에는 한국임업진흥원 임직원, 자원봉사자가 직접 한부모 가족에게 전달할 목재 육아용품(기저귀함)을 제작했다. [나무의 온기를 전하는 산림형 사회적경제]는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인 ‘주식회사 나무가풍경이되어’, ‘주식회사 라임우드’, ‘주식회사 위드플러스’가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아이들에게 목공예 체험은 창의력 증진 효과가 있고, 기부물품은 모두 친환경 원목 자재(E0등급), 천연 오일(아마씨)을 사용하여 제작되었다”며, “나무가 가진 따뜻함이 사회 취약계층인 한부모 가족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0-24
  • ‘산림과학기술분야 우수기술설명회’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0월 16일(목) 전남 장흥군 장흥읍 우드랜드길에 위치한 전라남도 목공예센터 ‘억불대’세미나실에서 산림과학기술분야의 우수기술에 대한 설명회를 ‘2019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와 연계하여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산림과학기술 R&D 연구성과물 중 우수기술을 수요자에게 소개하는 자리로, 표고버섯·꽃송이버섯·다래·황칠나무 등 관련 기술을 만나 볼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가강현 연구관의 ▲칼슘이 강화된 기능성 표고버섯 생산방법 ▲꽃송이버섯의 베타글루칸 함량을 증진하는 방법과 송정호 연구관의 ▲토종다래 신품종 개발 현황 ▲삽목을 이용한 토종 다래의 무성증식 방법을 소개하며,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오득실 과장은 ▲황칠나무의 다양한 유효성분 및 분획 추출잎의 지방간 억제 효능 평가 관련 기술을 발표한다. 아울러, 산림분야 특허기술 이전절차 및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설명회에서 소개된 기술에 대해 이전을 원하는 수요자는 담당자와 1:1로 상담 받을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가 및 지자체 산림연구기관에서 개발한 성과가 임업인 및 산업계 종사자들께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기술에 대한 정보를 국민들께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산림분야 연구기관의 우수기술이 사업화 및 실용화 되도록 촉매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0-08
  •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 크라우드펀딩 지원 사업 참가자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9월 19일(목)까지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들에게 시장성검증과 자금조달 기회제공을 위해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 크라우드펀딩 지원 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중 후원형 크라우드펀딩에 적합한 3기업을 선정하여 ▲교육, ▲컨설팅, ▲콘텐츠 제작, ▲플랫폼 연계 등의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수혜를 받을 사회적경제기업 3기업은 크라우드펀딩 론칭 준비과정을 거쳐 10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약 4주간 실제 크라우드펀딩에 도전한다. 본 사업의 참가 희망자는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내 신청서를 작성하여 담당자 메일(sdestiny2@kofpi.or.kr)로 접수하면 된다. 구길본 원장은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들이 크라우드펀딩 지원 사업을 통해 펀딩에 성공하고, 나아가 기업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9-02
  • 국립수목원, 표본의 새로운 가치를 더하다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개원 20주년을 기념하여, 27일 산림생물표본관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 주제는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산림생물표본의 관리와 이용(Expanding the Value of Natural Science Collections”이다.   미국 LA 자연사박물관의 엘리자베스 엘우드(Elizabeth R. ELLWOOD)박사의 “산림생물표본을 대상으로 한 자연과학연구의 향상과 연구자들 간의 연결을 위한 생물표본의 디지털화”라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네덜란드 바헤닝언대학교 프릭 베커(Freek T. BAKKER )교수의 “식물표본 유전체학: 연구를 위한 식물체 기록의 DNA 확보”, 영국 자연사박물관 데이빗 리스(David C. LEES) 박사의 “영국 자연사박물관의 나비목 표본수집: 분류학과 침입 외래종 역사의 재조명” 등 5가지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표본관은 국내 최초의 산림생물전문 표본관으로, 식물, 곤충, 버섯, 지의류 등 산림 생물 2만 여종, 110만 여점의 연구용 표본을 보유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2014년 나고야의정서(Nagoya Protocol) 발표 전후인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신종(新種, new species) 169종, 미기록종(未記錄種, newly recorded species) 329종을 발굴하고 관련학계에 보고하였으며, 기준표본은 산림생물표본관에 소장되어 있다.   산림생물표본관에 소장된 표본의 기본정보는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www.nature.go.kr)에서 볼 수 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국립수목원은 한반도 산림생물자원의 현황과 중요성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이를 이용한 생물자원 연구, 활용 가능성과 부가 가치 창출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면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 표본관들의 운영관리 선진화와 전문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6-25
  •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 아카데미에는 어떤 교육이?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매년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를 양성하기 위한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 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을 희망하는 산림분야 사업체 대표 및 임직원이다. 2019년 교육생으로는 2기까지 배출되었으며, 올해 하반기에 1회 더 개설될 예정이다. 아카데미는 총 5일, 30시간 과정으로 교육내용은 사회적경제・사회적 가치에 대한 이해, 비즈니스 모델 수립, 기업 경영 필수 요소(인사・노무, 재무・회계), 홍보・마케팅, 크라우드 펀딩・ 임팩트 투자이다. 구길본원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내용으로 구성했고, 교육이수 후에도 지속적으로 정보 공유 등 네트워킹을 유지하고 있다”며, “사회적경제에 관심있는 이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5-28
  • 신기술 지정 제도, 목재산업 유망기술을 찾아라!
    한국임업진흥원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제 18조 에 따라 목재산업의 제조기술 향상과 기술개발 촉진을 위하여 ‘목재제품 신기술 지정’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신기술(NET) 지정 제도는 개발한 기술의 신규성, 진보성, 친환경성 및 현장적용성을 평가하여 기업이 신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사업화하여 판매를 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도이다. 신기술 지정을 받으면 기업 활동에 다양한 혜택(우선구매지원, 우수조달제품 선정 우대 등)이 주어진다. 목재제품 신기술 지정 현황은 ㈜다정하이테크의 ‘목재데크 상호연결과 부분교체가 용이한 조인트바 시스템’, ㈜가온우드의 ‘수용성 난연 수지 처리 흡음 목질내장재 제조기술’, ㈜엠에스티통상의 ‘철물 보강 기둥 및 삽입형 목재난간 제조기술’, ㈜수림디앤씨의 ‘녹화 가능한 갭(GAP)형 목재데크 제작기술’총 4가지의 기술이 지정되었다. 또한, 한국임업진흥원은 ‘신기술 코디네이터’지원 제도로 신기술  신청 희망 업체를 지원함으로써, 목재제품 신기술 지정 제도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신기술 코디네이터’ 제도는 목재제품 신기술 지정 신청 희망기업 중 자문이 필요한 기술을 대상으로, 신기술 취득 관련 전문가의 현장 방문을 통한 기술·행정 자문을 최대 3회까지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2019년 4월 1차 신기술 코디네이팅 기업 4곳이 선발되어 활동 중이며, 2차 신기술 코디네이터는 지원제도는 동년 7 ~ 8월에 접수할 예정이다. 구길본 원장은 “목재제품 신기술 코디네이터 지원제도를 확대하여, 목재산업 유망기술을 발굴할 것”이라며, “기술선도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5-03
  • 한국임업진흥원, 고졸인재 일자리콘서트 참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임진원)은 3월 20일(수)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열린 ‘2019년 대한민국 고졸인재 일자리콘서트’에 참여해 산림분야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의 역량을 홍보했다. ‘대한민국 고졸인재 일자리콘서트’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졸전문 인재 채용 박람회로 전국의 직업계고 교사와 학생이 박람회를 찾았으며, 임진원은 행사 내 정부부처 직업계고 지원사업관 중 ‘산림분야 특성화고등학교’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산림분야 특성화고등학교는 임업 및 산림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하여 산림청이 선정한 고등학교(한국산림과학고, 청주농고)이다. 임진원은 산림분야 인재 양성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현장 중심의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산림특성화고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와 청주농업고등학교의 학생들은 각각 20일, 21일에 직접 부스를 운영하였으며, 우드 스피커 제작과 우드버닝 체험활동을 통해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구길본 원장은 “산림특성화고는 미래 임업분야를 이끌어나갈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림특성화고 학생들이 산림분야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3-27
  • 2019 제1차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 아카데미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2월 14일(목)부터 2월 24일까지 사회적경제에 관심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2019 제1차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 아카데미’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사회적경제 이해, 사회적경제 제도파악, 소셜미션 기반 비즈니스 모델 수립, 마케팅 전략 및 크라우드 펀딩, 2019년 노무 개정사항 및 회계관리 등의 내용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본 과정은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을 포함한 사회적경제의 다양한 유형을 한 번에 알 수 있는 기회로, 교육 이후에도 사회적경제로 진입할 수 있도록 컨설팅 등이 지속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구길본 원장은“산림자원을 활용한 사업체가 올바른 사회적가치를 지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교육과 사후관리를 진행할 것이다”라며, “이번 아카데미 모집에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2-18
  • 국립산림과학원, 빅데이터를 활용한 첨단 양묘 선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인력위주의 묘목생산 구조 개선을 위한 첨단 스마트 양묘 연구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준공식을 21일 개최했다. 이 시설은 ICT 기반 자동제어 온실, 스마트 양묘 관제시스템(IoT 센서 통합관리,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구축), 다목적 작업장, 고습도 저온저장고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산림분야에서는 최초로 온실 내 나무 뿌리 생장점 위주 기화식 냉방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스마트 양묘장에서는 산림 묘목의 생육에 적합한 환경을 분석·예측하여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묘목의 품질 및 생산성 향상, 묘목 피해 저감, 양묘기간 단축 등 산림용 묘목 생육모델을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ICBM(IoT, Cloud, Big Data, Mobile) 기반 플랫폼에 바탕 한 2세대 스마트 양묘장은 앞으로 광범위한 빅데이터를 수집·활용하여 최적의 산림용 묘목 생육모델을 적용하는 3세대 스마트 양묘시스템 개발의 초석이 될 것이다. 아울러 산에 나무를 심기 전 과정인 수확 후 묘목 관리를 위해 고습도 저온저장고를 구축하여 묘목 포장, 검사, 저장, 운반, 해동 등 묘목생산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선진 묘목 관리 기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성주한 소장은 “이번 스마트 양묘장 시설 구축을 통해 양묘 분야도 미래 100년을 향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첨단 과학기술이 융복합된 스마트 양묘 기술 개발 연구와 현장 기술 보급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8-12-21
  • 한국임업진흥원, 서울권역 미혼모 목공체험 지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9월 8일(토) 우드락공작소(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와 함께 「나무의 온기를 전하는 산림형 사회적경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혼모 6가정에게 목공체험을 지원했다. 산림자원인 목재를 활용하여 나눔, 공생사회 실현을 위한 활동은 지난 8월 25일 대구(끌과 망치이야기,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에 이어 서울지역의 미혼모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총 19가정이 목공체험을 지원받았다. 이번 활동에는 접이식 탁자를 제작하였으며 인두화(우드버닝), 스텐실 기법을 활용하여 하나뿐인 자신만의 탁자를 완성하였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어머니는 “훗날 아이가 커서도 간직할 소중한 물건이 되었다”며,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주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구길본 원장은“앞으로도 함께 사는 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산림분야 사회적기업과 적극적으로 사회적 가치 민간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9-17
  • 철수가 목수로, 주부가 목공선생님으로 변신 시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산림일자리발전소는 2018년부터 3년간 집중 지원할 산림형 그루경영체를 선정하여 지난 9월 7일에 발표했다. 2018년도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가 출범 후 처음 진행한 그루경영체 선정 사업이다 보니 새로운 가능성과 기대가 많았다고 전해진다. 이번에 선정된 그루경영체는 지원에 대한 동기와 사업계획을 보면 산림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에 대한 잠재적 가능성이 무궁무진함을 엿볼 수 있었다.   '울산산촌임업희망단'는 수십 년간 철로 만든 기계를 익숙하게 다루고 만지던 경험을 가진 조선업 퇴직자를 중심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이들은 산림기능인 전문교육을 받은 후 바로 영림단을 결성하여 숲가꾸기 사업과 임산물 수집과 활용 등 숲에서 희망을 찾아가는‘철수’에서‘목수’변신으로 인생의 2모작을 준비하고 있다.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진행한 목공디자인 양성과정 수강생으로 이루어진 <우드톡>은 그동안 배우고 익힌 자신들의 목공지식을 사회활동으로 연결하기 위해 신청하게 되었다고 한다. 경력단절 여성들로 구성되어 스스로 산림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건전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와 공익에 보탬이 되고자 희망을 키우고 있다.   - 사과와 인삼으로 집중되어온 작물에서 벗어나 산림소득 작물로 다양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결성된 영주지역의 <영주구기자연구회>, <소백산 호두나라>, <영주오미자발전연구회>는 고령화에 대비하여 작목개발을 통하여 소득증대를 이루는 농산촌을 이루기를 희망하고 있다.  전문 산악인 선후배로 구성된 '산내들희망캠프'는 등산교육과 네팔학교 자원봉사를 꾸준하게 진행해오다‘취미’와‘봉사’가‘새로운 직업’으로 변화를 꿈꾸게 되었다고 한다. 자신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서 오지 트래킹 등산학교와 안전한 등산로를 위해 등산시설 정비사업을 펼치는 사회적 기업을 희망하며 시작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사회적 가치와 희망을 일구는 그루경영체에 대해서는 2020년까지 3년 동안 사업계획, 견학, 교육훈련, 워크숍, 멘토링, 마케팅, 홍보, 파일럿, 정보교류 등 창업 여건과 상황에 따라 산림일자리발전소에서 활동 중인 지역 그루매니저가 현장 밀착형으로 지원하게 된다. 지난 7월 초부터 모집하여 8월 27일부터 산림일자리 전문가들의 참여로 산림자원 활용의 연관성, 자발성과 역량, 활용가능자원, 사업성, 타 정부지원사업과의 중복 사항, 지역사회 발전, 사업체 구성 등을 기준으로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통해 진행되었다. 2018년 산림일자리 창출 시범지역인 5개 지역(서울, 울산 울주, 강원 인제, 전북 완주, 경북 영주)에서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산림일자리 창출에 걸음마 단계부터 그루매니저가 밀착하여 지원하게 될 20개 공동체가 그루경영체로 선정되었다. 또한 조직체는 구성되었지만, 그동안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어 경영 개선이 필요한 협동조합이나 영농조합법인 등 5개의 개선경영체를 포함하여 총 25개 경영체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그루경영체 지원사업 첫해인 올해는 5개 지역에 한정되었던 것을 2차년인 2019년도에는 25개 지역으로 추가 지정하여 혜택과 지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밖에 그루경영체 선정과 자세한 내용은 산림일자리발전소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9-10
  • 한국임업진흥원, 「나무의 온기를 전하는 산림형 사회적경제」로 임업 특화 사회적가치 실현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목공분야 산림형 사회적기업과 손을 잡고 미혼모를 대상으로 나무소재 육아용품과 목공체험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나무의 온기를 전하는 산림형 사회적경제’라는 슬로건으로 추진되는 산림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홀로 아이를 낳아 키우는 미혼모 가정에 나무가 가진 따스한 온기를 전한다는 개념으로, 세부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아름다운 나무 기부(8.17, 서울) : 임진원 직원, 국민참여혁신단이 함께 목재 기저귀함 등 육아용품 제작 후 (사)미혼모지원네트워크를 통해 기부 엄마와 아이가 함께 만드는 우리 아이 나무 장난감(8.25, 대구 / 9.8, 서울) : 권역별 미혼모 10가정이 참여하는 목공체험 이 프로그램에는 평소 목공방 운영과 이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온 산림형 사회적기업 「디랜드협동조합, 인트리협동조합, 끌과 망치이야기, 우드락공작소」가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하였고, (사)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와 대구미혼모가족협회가 협력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아이가 어릴 때부터 친환경 재료인 나무와 교감하며 성장하길 바라고, 사회적기업과 지속적인 사회적가치실현의 네트워크가 구축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8-17
  • 아이들과 함께 체험하는 Wood Fair 2018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다가오는 8월 20일(월)부터 22일까지 3일간 코엑스 D홀에서‘Wood Fair 2018’을 개최한다. <Wood Fair 2018>은 ‘목재는 미래세대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참관객에게 목재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Wood Fair 2018>에서는 참관객들을 위한 목공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목재문화진흥회에서는 우드토이존을 포함한 친환경 어린이 활동공간을 운영하며, 한국버닝문화협회에서는 인두화 공모전과 목재과학제품 전시체험을 진행하여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놀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한국DIY가구공방협회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목재DIY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8월 20일(월)에는 ‘원목좌탁 만들기’를, 8월 21일(화)∼22일(수)에는 ‘우드트레이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교육기부포털(http://www.teachforkorea.go.kr)에 접속하여 사전 신청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Wood Fair 2018>에서 열리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참관객 모두가 목재와 더욱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54p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8-17
  • 목재제품 수출유망상품 생산 업체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7월 2일(월)부터 8월 20일까지 ‘2018 목재제품 수출유망품목발굴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임진원은 우수한 임산물을 생산하는 생산자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산림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2016년도부터 ‘임산물 수출유망품목발굴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발굴분야는 목재제품 수출유망 상품 및 임산물 HSK코드로 수출이 가능하거나, 재료의 50%이상을 임산물 원료로 가공한제품도 지원가능하다. 수상자에게는 해외시장개척 사업비, OK컨설팅 지원 등의 부상이 주어지며, 그 밖에도 2019년도 임산물 수출지원사업 공모 시 우선 선발 인센티브를 얻게 된다. 발굴된 수출유망품목 업체에 대해 산림청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작년도 목재제품 수출유망품목발굴대회 수상업체인 FC코리아랜드(가공코르크칩/대상)와 스튜디오올(우드스피커/금상), 아티작(접이형가구/금상)은 국제박람회 참가비용을 지원받아 지난 3월부터 국제리빙페어, 동경기프트쇼, 심천 선물 및 가정용품 국제박람회에 참가하여 수출 계약 및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상품 생산업체가 임산물 수출전문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산림청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7-06
  • 우리 생활과 함께하는 첨단 목재 기술을 한눈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코리아우드쇼 2017’이 열리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연구성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성과 설명회는 다양한 목재 이용에 관한 정보의 제공과  최신 목재의 이용기술을 소개하고 이를 관련 업계에 보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설명회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인 다세대 5층 목조건축과 우리나라 최초의 차량용 목조교량 및 구조용 집성판(CLT) 등 최신 목조 기술과 건축 재료에 관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화재로부터 목재를 보호할 수 있는 친환경 난연제와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물질이 거의 방출되지 않는 합판ㆍ보드용 접착제 등의 특허기술을 활용해서 만든 친환경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목재 성분인 나노셀룰로오스로 피부재생용 패치 제조나 목질 바이오 오일 등 첨단 신소재 개발에 관한 연구 성과도 소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관람객들이 목재의 장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목재의 향기 체험과 ‘미니 나무찻상’을 직접 만들어 보는 목공 코너도 운영할 계획이다. 임산공학부 권진헌 부장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목재의 이용 기술이 국민의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합리적인 목재이용 방안을 제시하고 관련 산업분야에서도 활발하게 활용되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국산목재 이용의 수요도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11-10
  • 세계를 사로잡을 임산물 국가대표 발굴한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이하 진흥원)은 7월 10일(월)부터 8월 28일까지 ‘2017임산물 수출유망품목발굴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진흥원은 우수한 임산물을 생산하는 생산자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산림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2016년도부터 ‘임산물 수출유망품목발굴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발굴분야는 임산물 HSK코드로 수출이 가능하거나, 원료의 50%이상을 임산물의 원료로 가공한 단기임산물과 목재제품이다. 수상자에게는 해외박람회 참가, 수출상품화사업, 임산물 수출 OK컨설팅 지원 등의 부상이 주어지며, 그 밖에도 2018년도 임산물 수출지원사업 공모 시 우선 선발 인센티브를 얻게 된다. 발굴된 수출유망품목에 대해 산림청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작년도 단기임산물 분야 수출유망품목발굴대회 수상자인 경산에영농조합법인(대추/대상)과 청흥버섯영농조합법인(표고버섯/금상)은 지난 3월에 동경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하여 일본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을 실시했다. 하반기에는 홍콩과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목재제품 분야에서는 가온우드(목질내장재/대상), 영림임업(스타일월/금상)이 선정되어 지원을 받고 있다. 김남균 원장은 “이번 발굴대회가 우수한 임산물 제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시장 진출에 나서지 못했던 생산자들에게 세계시장을 대상으로 수출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국내 임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7-10
  • ‘제2의 국가브랜드 창출’을 위한 새 출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28일(수) 산림과학관 국제회의실에서 중·장기적인 미래 비전과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산림과학 자문 위원회’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과학 자문위원회’는 국책연구기관·대학·임업 및 산림분야와 언론 및 컨설팅 등 35명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회의에서는 자문 위원 소개와 국립산림과학원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브리핑, 위원별 자문사항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이학래 위원장(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 교수)을 비롯한 위원들이 각자의 전문 분야와 관련해 산림과학 연구와 국립산림과학원의 조직 발전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은 “산림과학 자문위원회가 집단지성을 기반으로 하는 크라우드소싱형(Crowd-sourcing) 자문을 통해 다양한 시각에서 국립산림과학원이 나아갈 방향을 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립산림과학원은 ‘추격형 연구에서 선도형 연구로의 전환’, 과제 연결형 연구를 위한 ‘융‧복합 협업 연구 강화’, 및 ‘국가연구기관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2018년부터 수행될 제2차 산림과학 중장기 기술 개발계획(TRM) 수립을 통해 산림과학기술의 연구개발 촉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07-03
  • 국립수목원-(주)트리플래닛, 시민참여 숲 조성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지난 31일 ㈜트리플래닛(대표이사 김형수)과 시민참여 숲 조성을 증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트리플래닛은 세상 모든 사람이 나무를 심을 수 있는 방법을 만드는 소셜 벤처로서, 개인 또는 그룹의 신청을 받아 숲을 조성하는 크라우드펀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사막화 방지 숲’, ‘세월호 기억의 숲’, ‘네팔 지진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한 커피나무 농장’ 등 다양한 환경적, 사회적 가치가 있는 숲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소녀시대 숲’, ‘김수현 숲’ 등 전 세계 한류스타의 팬들이 숲을 만드는 스타숲 프로젝트를 통해 80여 개의 스타 숲이 조성되었다. 트리플래닛은 2016년 3월까지 전 세계 12개국 160개 숲, 7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국립수목원과 트리플래닛은 시민참여 숲 조성 증진을 위한 수목 연구에 협력하고, 나무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본 업무협약을 맺게 되었다.   트리플래닛이 운영하는 숲 조성 플랫폼을 활용한 시민참여 숲 조성을 증진하기 위해 수목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수목 정보를 국립수목원이 제공하고,   두 기관이 함께 이 데이터베이스로 수목 정보를 제공하여 나무를 심게 유도하거나, 심은 나무를 관리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홍보하기 위한 제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숲 조성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미세먼지 발생 지역이나 도심 지역 등 국내와 사막화 방지 지역 등 국외의 부지에 실제 나무를 심어 환경 문제 해결 및 수목 지도를 제작하여 수목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일도 함께할 예정이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국립수목원이 오랜 연구를 통해 한 곳에 모아놓은 자료들을 트리플래닛이 더욱 쉽게 이용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활용하니 국가 연구 기관으로서 산림생명자원의 ‘곳간’ 역할과 국가 발전에 기반이 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이사는 “시민 참여의 숲은 정보의 정확성 때문에 연구 분야 협력이 중요한데, 국립수목원의 데이터베이스는 높은 정확도로 자산 가치가 크다. 국민 모두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활용하겠다”라고 화답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7-06-14
  •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인증제도 인증 제품 출시의 길을 열어주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나무카드 원료수입 업체인‘㈜나무카드’를 대상으로 CoC인증 심사(3.15) 완료하였고, CoC 인증 획득을 통해 업체에게 한국산림인증제도 인증 제품 출시의 길을 열어주었다. 이번 CoC인증 심사를 받은‘㈜나무카드’는 나무카드 원료를 핀란드로부터 수입해서 국내에 공급하는 회사이다. ㈜나무카드에 대한 인증심사는 한국임업진흥원이 인증기관으로 공시한 한국SGS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부적합사항 없이 심사가 종료되었다.   이후 ㈜나무카드로부터 인증원료를 공급받아 나무 신용카드 및 나무벽지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인‘코나씨’와 ‘플라이우드’에 대한 CoC인증도 진행될 계획이다. ‘CoC인증’은 2016년부터 시작된 한국산림인증제도* 사업의 일환으로 산림경영 인증림에서 생산된 목재 등 임산물을 사용한 유통・가공・생산물에 대한 인증을 말한다.   * 한국산림인증제도(KFCC, Korea Forest Certification Council) : 한국의 산림과 임산업을 고려, 산림을 환경·사회·경제적으로 지속가능하게 관리하는지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준 및 지표를 바탕으로 제3자가 인증해주는 제도. 산림경영(FM)인증과 임산물 생산·유통(CoC)인증으로 구분 대상 업체가 CoC인증을 받으면 인증로고를 부착한 인증제품의 유통·판매가 가능하다. 소비자는 인증제품을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현 세대는 물론 미래세대에게 중요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에 참여하게 되는 셈이다. 또한 PEFC 상호인정 취득 시 CoC인증을 획득한 기업들의 인증원료 확보 및 제품 수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PEFC(산림인증상호인정프로그램, Program for the Endorsement of Forest Certification) : 국가 산림 인증 시스템을 기반으로 산림경영 및 목재 가공·유통에 대한 독립적인 평가, 승인, 인정을 제공하는 국제 조직 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은 “이번 ㈜나무카드의 CoC인증 심사 통과는 인증제품 출시의 첫 단계를 시작하는데에 매우 의미있는 일이며, 한국산림인증제도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뜻 깊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3-21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에서 세 명의 수상자 탄생!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19일(수) 열린 ‘제19회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에서 목재가공과 박상범 박사가 대통령상을, 산림병해충연구과 권태성 박사와 산림생명공학과 박응준 박사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은 해마다 농림축산식품분야 기술개발 및 확산을 통해 농축산업인의 소득 증대, 국민의 생활여건 향상에 기여한 연구자 및 산업체를 발굴해 포상한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박상범 박사는 유해물질 저감 성능이 뛰어난 탄화보드와 고품질 대나무숯을 개발, 산업체 기술이전을 통해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상범 박사는 소각ㆍ폐기되는 목재제품을 활용하여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같은 실내공기오염물질을 저감하고 습도조절과 전자파 차단기능을 가진 친환경 건축신소재인 ‘탄화보드’를 개발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쓸모없는 대나무를 활용하여 고품질 대나무 숯 제조기술과 숯 성형체(침대판 등)를 개발했다.   또한 개발한 특허기술의 기업이전을 통해 탄화보드 벽판재(차콜우드보드-성복테크)와 대나무숯침대(신비로 숯침대)를 제품화하여 목질자원의 친환경 소재화 및 새집증후군 제거 등에 기여했다. 산림병해충연구과 권태성 박사는 기후변화 예측을 위한 절지동물의 분포변화 분석 및 온난화 입증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권태성 박사는 전국 산림 365개소에서 조사한 절지동물의 자료를 토대로 기후변화 시나리오(RCP 4.5와 8.5)에 따른 다양한 절지동물(개미, 거미, 딱정벌레, 파리 등)의 변화를 예측하였다.    아울러 지난 60년 동안 우리나라 나비의 분포변화를 종류별로 정리하는 과정에서 나비의 북방한계 이동속도가 우리나라 기온 증가속도(1.5㎞/년 북상)와 거의 일치함에 따라 나비의 분포 변화가 한반도 온난화의 결과임을 아시아 최초로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박응준 박사는 생명공학 연구를 기반으로 한 무병 씨천마 생산시스템 개발, 주요 경제수종(樹種)의 조기 선발용 분자육종기술 개발, 바이오산업에 활용 가능한 유전자 변형(GM) 포플러 생산기술 개발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응준 박사는 현장 실용화 기술인 무병 씨천마 생산 기술을 개발하여 최근 창궐한 천마무름병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했으며, 중금속에 오염된 환경에서도 잘 자라면서 토양 속 중금속을 빨아들이는 신품종 포플러 나무를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개발했다. 국립산림과학원 남성현 원장은 “산림과학기술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로 만들어내기 위한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목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친환경 목재제품 개발연구는 물론 첨단 생명공학기술을 임목 육종분야에 접목시키는 연구,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한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10-20

산림복지 검색결과

  • 풍성한 한가위, 숲과 함께 가을을 느껴볼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칠곡숲체원(원장 조영순, 이하 숲체원)은 9월 12일부터 29일까지 숲체원 숙박객 및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가위 및 가을 여행주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숲체원은 이번 한가위 및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더욱 특별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한가위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보름달처럼 만든 고리를 던지는  ‘보름달 걸기’, 가족이 한마음이 되어 제기를 띄우는 ‘한마음 제기’, 계란판을 재활용한 ‘죽방울 놀이’ 등 풍성한 전통문화체험이 준비 되어 있다.   가을여행주간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전통한지를 활용한 ‘소망등 꾸미기’, 잎사귀를 활용한 ‘손수건 꾸미기’, 나무를 활용한 ‘우드 샤프 만들기’, 도토리 각두를 활용한 ‘열쇠고리 만들기’ 등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만들기 체험 4종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가을여행주간(09.12~29) 기간 동안 숲체원 입장시간을 기존 18시에서 21시로 연장하고, 입장료가 면제되는 등 대국민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숙박 고객에게는 지역카페 10% 할인권을 제공하고 구내식당 이용 고객에게는 한가위 특집 ‘유과’ 및 ‘식혜’를 제공한다.   또한 숲체원을 방문하는 고객이 셀프 트래킹 및 셀프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인증사진을 찍어,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는 ‘SNS 해시태그 이벤트’   역시 개최한다. 이번 한가위 및 가을 여행주간 특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100여 가족 단위의 참여가 예상되며 가족 간 유대감 촉진,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소통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영순 숲체원장은 “이번 한가위 및 가을 여행주간 특별 프로그램 운영이 지역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대국민을 대상으로 한 양질의 산림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9-11
  • 괴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물놀이장 12일 개장
        여름 휴가철이 본격 시작되면서 괴산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내 어린이 야외 물놀이장이 오는 12일 본격 개장한다.   매년 7만여 명이 찾는 성불산 산림휴양단지는 다양한 규모(6~30인)의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의 놀이터인 동화의숲, 각종 체험학습을 즐길 수 있는 생태숲학습관과 함께 캠핑장, 미선향테마파크, 수석전시관 등도 들어서 있어 가족단위 힐링 관광명소로 크게 각광받고 있다. 어린이 야외 물놀이장은 다음달 25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성불산산림휴양단지 방문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수심이 30㎝ 이하로 운영되는 야외 물놀이장은 바닥(150㎡ 면적)이 탄성 있는 우레탄 재질로 만들어져 안전성을 더했다. 특히, 물놀이장 주변에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운영함으로써 아이들과 부모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성불산 산림휴양단지의 여름철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놀이장 주변에는 고즈넉한 연못과 이국적인 풍차, 하늘을 뚫을 듯한 기세의 메타세쿼이어 길이 자리잡고 있어 최적의 산림욕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물놀이장 바로 옆에는 어린이 놀이터가 설치돼 있어 아이들에게 두 배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성불산 산림휴양단지에는 숲 해설가를 동반한 숲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며, “우드버닝, 떡메치기, 천연비누·재생종이·에코컵 만들기, 천연염색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 또한 인기가 높다”고 강조했다. 물놀이장 이용 및 체험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성불산산림휴양단지 관리사무소(☎ 830-2679)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2019-07-02
  • 증평군, 올여름 휴가는 좌구산 휴양랜드로 떠나보자
      증평군이 내달 3일 오전 9시부터 좌구산 휴양랜드 여름 성수기(7월 3일∼8월 25일) 사전예약 기간을 운영한다.율리휴양촌 숙박시설 8실(4∼15인실), 좌구산 휴양림 숙박시설 29실(4∼18인실), 좌구산 줄타기, 산림치유 프로그램, 좌구산 천문대, 숲속모험시설 등 휴양랜드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프로그램과 시설이 대상이다. 예약은 좌구산휴양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을 원하는 날짜와 객실, 사용시설 등을 지정해 신청하면 된다.좌구산 휴양랜드는 지난해에만 51만 명 이상이 찾는 등 이미 중부권 최고의 휴양시설로 자리매김했다.이곳에서는 길이 82m, 폭 12m의 썰매장과 1.2km 길이의 하강레포츠시설(짚라인)을 즐길 수 있다. 7세부터 13세 이하를 대상으로 하는 12종의 키즈코스와 78m 길이의 집라인으로 구성된 어린이 숲속모험시설을 통해 아이들의 모험심을 기를 수 있다.2017년 문을 연 숲 명상의 집과 명상구름다리도 빼놓을 수 없다. 숲 명상의 집에서는 건강측정, 족욕, 꽃차 시음 등 지친 일상에 쉼표가 돼줄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숲과의 교감을 통해 감성과 창의성을 높이는 유아숲 프로그램, 숲 해설 프로그램, 천연염색, 우드버닝 등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있다. 좌구산 명상구름다리는 길이 230m, 폭 2m, 최고높이 50m 규모로 숲 명상의 집 바로 옆에 서 있다.다리 아래로 펼쳐진 계곡의 아찔한 절경을 감상할 수 있어 좌구산을 들르는 방문객은 꼭 찾는 시설로 인기몰이 중이다. 이 밖에도 국내 최대 356mm 굴절망원경을 갖춘 좌구산천문대와 11면의 오토캠핑장도 있어 한 곳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숙박시설 정비, 휴양랜드 진입도로 재포장, 명상의 집 주변 인도선형구조 개량공사를 통한 주차장 확충, 병영하우스 신축 등의 시설개선에 집중해 이용객의 편의를 크게 높였다. 좌구산 휴양랜드 관계자는 "시설점검 및 근무자 안전교육에 만전을 기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다녀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5-29
  •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서 스트레스 한방에 날리세요”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가 다양한 산림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편백나무가 울창해 피톤치드 공장으로도 불리는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에는 유아숲 체험, 숲해설, 산림치유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있는 것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다.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편백 숲길을 걸으며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명상, 요가, 기체조, 꽃차 시음, 족욕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심신안정, 면역 증진, 아토피 피부염, 천식 등 질병 완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각광받고 있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의 효과가 입소문을 타면서 연간 2만명 이상의 이용객이 체험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산림치유지도사를 2명에서 4명으로 증원해 임산부와 스트레스 직군, 아토피 환우 등을 대상으로 폭넓게 운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들이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힐링과 치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5-23
  • 산림복지진흥원, 전국 산림복지시설서 가족 특별프로그램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이 운영하는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유아·청소년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어린이 사생대회 등 다양한 산림복지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국내 최대 산림복지단지,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은 가족단위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가족사랑 힐링숲 캠프(5.24∼26)’와 ‘가족사랑 무료 건강체크(5.4∼5.6)’ 등 다양한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지역특화 문화강좌인 ‘한달의 쉼표(5.4)’와 고도원 국립산림치유원장의 ‘꿈 너머 꿈(5.24)’을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예천곤충생태원과 연계한 ‘다스림 벅스라이프 캠프(5.4∼5)’와 ‘숲향기테라피(5.3∼6)’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내달 10일에는 영주·예천 등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제2회 산림복지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숲을 체험하는 넘버원, 국립숲체원(강원 횡성, 경북 칠곡·청도, 전남 장성) 청태산 해발 680m에 위치한 국가 제1호 산림교육센터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은 내달 4∼5일 숙박고객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고맙숲니다’ 행사를 개최한다. 부대행사는 ‘우리 집 가훈’ 백일장과 에코백·나무액자·카네이션 만들기, 어린이 사생대회 등이다. 경북 칠곡 유학산(遊鶴山, 839m) 자락에 자리 잡은 국립칠곡숲체원(원장 조두연)도 내달 12일까지 방문고객에게 무료로 자율형 숲체험 프로그램인 ‘나혼자 산(山)타’ 와 우드샤프 만들기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국립장성숲체원(원장 김종연)은 5월 매주 일요일마다 축령산에 위치한 장성 치유의숲에서 인근 숙박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편백아로마테라피, 해먹 쉼 명상, 가지사이(나뭇가지 활용 관계개선 회복 프로그램), 편백봉 체조 등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청정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영남알프스에 위치한 국립청도숲체원(원장 김영기)에서도 내달 11∼12일 초등학생이나 청소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꿈의나무’ 캠프를 개최, 숲길탐정단(숲길체험), 우드협탁 만들기, 운문산 생태탐방 등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산림치유의 명소, 국립치유의숲(경기 양평, 강원 강릉, 울산 울주) 수도권과 인접한 국립양평치유의숲(센터장 송재호)은 가족단위 예약방문객을 위한 ‘올해는 다(多) 돼지’ 프로그램을 진행, 가족 숲속놀이, 웃음치유, 걷기 명상, 황금돼지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치유프로그램과 더불어 당일 방문객을 위해 ‘양평치유의숲을 품다’ 상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100년된 금강송 군락지인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김진숙)은 내달 말까지 가족 간 추억을 쌓을 수 있는 ‘5월애(愛) 가족과 함께 숲으로 오세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울산 울주군 국립대운산치유의숲(센터장 국형일)도 5∼6월 유아·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대상으로 ‘상큼 달콤 숲 패밀리’ 프로그램을 운영, 음이온명상과 소담소담(笑湛疏談) 다도체험 등 가족 간 소통증대를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유아의 전인적 성장 도모, 유아숲체험원(세종) 세종시 전월산에 위치한 무궁화유아숲체험원에서는 내달 2∼3일 유아 1,000명을 대상으로 모험, 오감만족, 치유(힐링)를 주제로 ‘숲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유아들이 숲의 다양한 자연 요소를 오감으로 느끼며 풍부한 감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어린이 사생대회, 흙그림 그리기, 생태미술놀이, 숲속 동화구연 등 12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을 참고하거나 각 시설로 문의하면 된다. 윤영균 원장은 “가정의 달 가족들과 일상에서 잠시 빠져나와 푸르른 숲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가족 간의 소통과 활력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4-29
  • 완주군 산림교육센터, 숲 체험 프로그램 개강
    전북 완주군이 초록을 만끽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했다. 완주군은 '아이와 숲이 완주의 희망입니다'란 주제로 2019년 완주군 산림교육센터 숲 체험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완주 한옥숲 유치원생 40여 명이 교육에 참여해 토분을 직접 만든 후 데이지를 심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숲속에서 직접 흙을 만지며 자연을 느끼고 식물의 성장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일 군수도 행사에 직접 참여해 아이들과 데이지를 심으며 교감했다. 향후 숲 체험 프로그램은 산림의 새롭고 다양한 기능 인식과 산림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산림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29명의 산림교육 전문가가 '놀이교육 공예협동조합 놀터'와 프로그램 위탁계약을 체결해 계층별 다양한 숲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으로는 계절별 다양한 생태놀이를 통해 숲과 가까워질 수 있는 숲토피아 초록숲교실과 우드버닝 만들기, 자연소재 책갈피 만들기, 곤충 만들기 등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원데이 체험교실 등이 운영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숲속 다양한 환경과 소재를 이용해 쉽고 재미있게 자연과 생물 다양성을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 주역인 아이들의 사회적, 신체적, 정서적 영역의 긍정적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든지 산림교육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숲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숲 체험 프로그램 신청은 군 산림교육센터(063-290-2708)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복지
    2019-04-16
  • 산림복지진흥원, 하늘숲추모원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경기 양평군 양동면 국립하늘숲추모원에서 KEB하나은행과 임직원 가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4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에서 조성한 수목장림(산림에 조성하는 자연장지)에서 시민들과 나무를 식재해 수목장림 인식 제고 및 환경개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진흥원과 KEB하나은행이 올해로 세 번째 마련한 나무심기 행사에서는 주목, 병꽃나무 등 200여 그루를 식재하고 산림치유 프로그램(슬로우드테라피(숲향기치유))이 진행됐다. 윤영균 원장은 “이날 행사는 국가 제1호 수목장림인 하늘숲추모원이 올해 개원 10주년을 맞아 진행돼 그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수목장림의 공익적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2019-04-01
  • 숲 치유 100세를 건강하게
    사)더힐리아 포레스트 산림복지법인(회장:하양숙)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윤영균)으로부터 숲체험교육비를 지원받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숲체험(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어르신들로 경제적 사회적 약자들이라고 한다. 이들에게 산림치유프로그램을 통하여 노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외로움, 스트레스 등에 대처하는 방법과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 목적이 있다. 행사일정은 4월~10월, 주1회, 회당 20여명이며 대상연령은 65세 이상으로 마포구 월드컵공원, 강서구 우장산치유의숲, 서대문구 안산, 도봉구 숲체험교실 등에서 실시한다고 한다. 또한 개인단체, 사회복지관, 노인정 등 20명 이상 참석할 시 위에 지명된 장소가 아닌 곳도 가능하다고 한다. 찾아가는 숲체험 서비스로 거주하는 인근공원, 숲 등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숲치유 프로그램 내용은 노르딕워킹으로 바른 걷기와 바른 자세로 몸의 균형을 잡고 근육을 이완하여 낙상이나 노인성 골절의 위험을 미연에 예방하는 내 몸 살림 치유프로그램 및 아로마 손맛사지,  편백큐브 향주머니 만들기, 플레이팅도마 만들기 등을 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번행사에 하이라이트는 플레이팅도마 만들기로서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플레이팅도마” 만들기를 직접해본다. 미리 준비된 재료에 사포작업을 통하여 나무 특유의 향을 맡아보고, 손으로 나무의 질감을 느껴보고, 눈을 감고 사각사각 소리를 느끼며, 눈으로는 아름다운 나뭇결을 감상하고 마지막으로 우드버닝기를 이용해 나의 마음을 담은 글귀를 새겨봄으로써 오감을 여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오감과 인지자극을 통하여 내면의 우울함이나 스트레스를 다스릴 수 있게 하며 치매예방과 면역력 증진에 기여하는 숲치유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관심 있는 분은 담당자를 통하여 신청하면 된다고 한다.
    • 산림복지
    2019-03-21
  • 장성숲체원-미즈제일여성병원, 숲태교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13일 국립장성숲체원(원장 김종연)이 대전시 유성구 미즈제일여성병원 이로재문화원에서 미즈제일여성병원(대표원장 김인현)과 ‘숲태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미즈제일여성병원 임산부를 대상으로 국립장성숲체원의 산림복지시설 및 산림복지프로그램을 제공, 임산부의 심신안정 및 건강한 태아 출산 등 숲태교 프로그램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임산부 대상 산림복지서비스 제공과 숲태교 프로그램 운영 확대를 위한 자문 및 기관․프로그램 홍보, 예비부모를 위한 건강강좌 등이다. 숲태교 프로그램은 피톤치드향기리스, 우드버닝&태명목자, 태교 동화북 테라피, 아로마 튼살방지 오일체험, 태명 가족액자 만들기, 자연물워빙, 자연물아기손수건, 편백모빌, 편백향 수유등, 치유정원체험 등이다. 김종연 장성숲체원장은 “피톤치드가 풍부한 국내 제일의 편백나무숲인 장성치유의숲은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에 좋은 영향을 끼쳐 건강한 아이 출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많은 예비부모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산림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숲태교 프로그램의 운영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국립장성숲체원은 지난해부터 미즈제일여성병원 임산부를 대상으로 숲태교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매월 ‘찾아가는 숲태교 교실’ 프로그램(10회)을 운영할 예정이다.
    • 산림복지
    2019-03-13
  •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 숲속음악회 ‘2018년 피날레 공연’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 숲속음악회가 오는 27일 공연을 끝으로 내년을 기약한다. 편백숲 우드랜드 숲속음악회는 올해로 7년째 운영하고 있는 음악회로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주, 넷째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음악회는 장흥군과 도내에 음악동호인과 연주자들의 재능 기부로 운영된다. 무대는 통기타, 판소리, 색소폰, 해금 연주 등 전통음악에서부터 신나는 최신가요까지 다채롭게 꾸며진다. 지난 20일 우드랜드 야외공연장에서는 ‘힐링의 꽃 노래’라는 주제로 숲속음악회가 펼쳐져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오는 27일 마지막 공연 앞둔 편백숲 우드랜드 숲속음악회는 가을감성이 가득한 통기타연주와 신나는 직장인 밴드공연이 펼쳐진다. 장흥출신 보성아리랑예술단 단장인 이유나 씨의 가야금 병창 등 다양한 공연도 준비돼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올해 편백숲 우드랜드 숲속음악회는 아쉬움 속에 막을 내리지만,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공연으로 무대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8-10-24
  • 괴산 성불산산림휴양단지, 청소년 생태체험 인기
    충청북도 괴산군에 따르면 지난 2016년 5월 성불산산림휴양단지 개장 이래 천연염색, 에코컵 만들기, 수제비누 만들기, 우드버닝, 떡메치기 등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이곳을 찾는 청소년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우드버닝은 자신의 꿈과 포부, 캐릭터 등을 나무문패에 새기고 전기인두를 사용해 나무를 태워 작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또한 에코컵 만들기는 원하는 그림이나 사진을 포토샵을 통해 수정 후 전사 기계에 넣어 나만의 컵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청소년들의 호응도가 높다. 생태체험은 매일 오전 9시 30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생태체험비는 프로그램에 따라 3천원부터 1만5천원까지로, 저렴한 가격에 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자연의 소중함을 느껴보고, 직접 생태공예품 등을 만들어 보면서 자립심, 창의력, 성취감을 얻을 수 있어 지역아동센터와 초등학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전수 군 시설사업소장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러 연 평균 6천여명이 성불산산림휴양단지를 방문하고 있고, 올해 상반기에만 벌써 3천6백여명이 다녀갔다”며,“유익하고 재밌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만큼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생태체험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성불산산림휴양단지 내 생태숲학습관(체험강사 김순주 010-4724-714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괴산읍 검승리에 위치한 성불산자연휴양단지는 방문객들의 수요를 반영해 숲속의집 10동, 휴양관 8동, 한옥체험관 1동, 캠핑장 15동 등 쾌적한 숙박시설을 비롯해 수석전시관, 생태공원, 물놀이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전국 가족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8-08-22
  • “열대야엔 하늘을 봐”…별 보기 좋은 여행지 7선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7월 추천 가볼만한 곳으로 ‘별 볼일 있는 여행’ 이라는 주제 아래 밤하늘의 별이 된 ‘아폴로박사’를 만나다, 조경철 천문대(강원도 화천)를 비롯해 별을 관측하기 좋은 6개 지역을 선정해 발표했다.  관광공사의 7월 추천여행지엔 거인의 눈동자로 바라보는 지구 밖 신세계, 좌구산천문대 (충청북도 증평, 별 가득한 밤하늘 아래 즐기는 싱그러운 숲 산책, 정남진 편백우드랜드 (전라남도 무안), 산산한 별 밤에 영양가 있는 가족 여행, 반딧불이천문대 (경상북도 영양), 여름철 낭만 여행 제주의 별 헤는 밤, 마방습지, 별빛누리공원 (제주특별지차시), 별빛 쏟아지는 천문 테마파크, 송암스페이스센터 (경기도 양주) 등이 포함됐다. 특히 양주의 송암스페이스센터는 영어로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도 있어, 외국인 추천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   1. 밤하늘의 별이 된 ‘아폴로박사’를 만나다…화천 조경철천문대 강원도 화천에는 ‘아폴로박사’ 조경철 박사(1929-2010)를 기리는 화천조경철천문대가 있다. 광덕산에 자리 잡은 화천조경철천문대는 밤하늘을 바라보는 데 최적의 조건을 갖춰 별이 쏟아질 듯한 비경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천문대에서는 매일 밤 8시부터 진행되는 ‘별 헤는 밤’과 11시에 시작해 밤새 별을 관측하는 깊은 밤 휴식같은 ‘심야관측’ 프로그램은 사람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별빛 여행이다.  이 밖에 관측기법을 배우는 별사진학교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실습 과정도 운영되고 있으니, 천문대에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사전 예약 후 참가하는 것이 좋다. 광덕산에서 발원한 광덕계곡은 물이 깨끗하고 주변에 숙박 시설이 많아 물놀이하기 좋고, 곡운구곡은 조선 시대 선비 김수증이 품은 선경으로 유명하다. 해산터널을 지나면 평화의 댐과 비목공원, 세계평화의종 등을 만난다. 화천댐을 건설하며 생긴 파로호에는 파로호안보전시관이 있고, 평화의 댐까지 물빛누리호를 운항한다. 귀여움의 대명사인 수달을 만나볼 수 있는 한국수달연구센터도 꼭 들르자. 문의 화천조경철천문대(033)818-1929   2. ‘거인의 눈동자’로 바라보는 지구 밖 세상…증평 좌구산천문대 좌구산천문대는 증평과 청주 일대 최고봉인 좌구산(657m)에 자리한다. 주변에 도시의 불빛이 없어 맑고 깨끗한 밤하늘이 펼쳐진다. 국내에서 가장 큰 356mm 굴절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어 작은 망원경으로 볼 수 없는 다양한 천체의 모습을 관찰하기 좋다. 여름철에는 토성과 목성 등을 찾아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다. 좌구산자연휴양림이 가까이 있어 밤늦게까지 별을 봐도 서둘러 집에 갈 필요가 없다. 휴양과 별 관측을 동시에 즐기는 가족 여행지다. 휴양림에서 하루 묵은 뒤에는 증평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만나는 증평민속체험박물관, ‘무쇠의 마술사’ 최용진 대장장이의 일터인 증평대장간, 증평 주민의 쉼터로 이름난 보강천 미루나무숲 등을 둘러보자. 문의 증평군청 문화체육과(043)835-4146   3. 별 가득한 밤하늘 아래 즐기는 숲 산책…정남진 편백숲우드랜드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 손 잡고 ‘빛 오염’이 없는 곳에서 ‘별구경’을 하고 싶은 이들은 전남 장흥 억불산으로 가보자. 이곳에 자리한 정남진편백숲우드랜드는 맑고 투명한 하늘을 이고 있다. 여름은 별을 보기 적당한 시기가 아니지만, 억불산 주변은 대기가 맑아 머리 위로 별이 쏟아질 듯하다. 억불산 정상 부근에 자리한 정남진천문과학관도 별을 관측하기 좋다. 주관측실을 비롯해 보조관측실, 천체투영실, 시청각실 등을 갖췄다. 장흥은 문학의 고장이다. 회진면은 소설가 한승원이 태어난 곳. ‘한승원소설문학길’에 있는 한재공원에 오르면 그의 소설 무대가 된 회진면이 보인다. 한재공원에서 내려오면 진목마을. 소설가 고 이청준 선생이 태어난 곳으로, 이청준 생가를 꾸며놓았다. 마을 가까운 곳에 들어선 임권택 감독의 영화 ‘천년학’ 세트장도 볼거리다. 장흥의 여름 별미는 된장물회다. 된장을 푼 시원한 국물에 열무김치를 푸짐하게 넣어 만든다. 문의 장흥군청 문화관광과 (061)860-0257   4. 산산한 별 밤에 영양가 있는 가족 여행…영양 반딧불이천문대 도심에서 별빛 쏟아지는 밤하늘을 보기란 하늘의 별 따기다. 인공의 빛 공해 때문이다. 무공해 청정 지역으로 이름난 영양에는 국제밤하늘보호공원과 반딧불이천문대가 있다. 칠흑 같은 밤에 반짝이는 별과 사랑스러운 반딧불이를 만나는 최적의 장소다. 아침 산책도 별 밤만큼 감동적이다. 깊은 숲 속에 울려 퍼지는 풀벌레 소리와 싱그러운 풀 냄새에 청정에너지가 100% 충전된다. 주실마을에는 조지훈 시인의 삶과 문학을 돌아보는 지훈문학관이 있다. 지훈시공원에서 시인의 숲까지 호젓한 길이 이어진다. 영양서석지는 조선 시대 민가 정원의 백미로 꼽힌다. 대청마루에서 바라보는 연못과 연꽃, 400년이 넘은 은행나무가 한 폭의 그림이다. 전통 음식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담긴 음식디미방의 밥상도 아름답다. 346년 전 요리법로 만든 우리 음식은 상차림만큼 정갈하고, 건강하게 맛있다. 문의 영양군청 문화관광과 (054)680-6413 5. 제주서 즐기는 여름철 낭만 여행  낭만의 섬 제주. 별과 함께 제주의 여름을 반짝반짝 빛내보자. 제주시와 서귀포 도심 바깥은 밤 9시면 깜깜하다. 가로등이 많지 않고, 풀벌레 소리만 들릴 정도로 고요하다. 별을 보기에 이보다 좋을 수 없다. 고즈넉한 마방목지부터 망원경으로 별자리를 더듬는 제주별빛누리공원, 쏟아지는 별과 은하수를 볼 수 있는 1100고지휴게소, 샛별처럼 빛나는 새별오름까지 발길 닿는 곳마다 화려한 별이 여행자를 기다린다. 낮에는 싱그러운 제주의 자연을 찾는다. 마방목지에서 차로 5분만 가면 숲속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사려니숲길이 나타난다. 사려니숲길을 걷다 보면 어지러운 마음이 가지런해진다.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는 이니스프리제주하우스와 노아의 방주를 형상화한 방주교회도 들러보자. 제주의 자연과 예술, 낮과 밤을 모두 즐기는 잊지 못할 여행이 완성된다. 문의 전화 제주관광정보센터(064)740-6000   6. 별빛 쏟아지는 천문 테마파크…양주 송암스페이스센터 서울에서 자동차로 한 시간 거리. 경기도 양주시 계명산 자락에 들어앉은 송암스페이스센터는 별을 관측하는 천문대와 교육 공간인 스페이스센터, 전망이 끝내주는 케이블카에 호텔급 숙소, 레스토랑까지 갖춘 ‘천문 테마파크’다. 산허리를 휘감아 도는 산책 코스와 널찍한 잔디광장은 연인들이 걷고 아이들이 뛰놀기에 좋다. 송암스페이스센터는 1일 천문교실에서 영어우주과학캠프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춘 ‘서울특별시교육청 현장 체험 학습 지정 기관’이며, 디지털 플라네타리움(천체투영관)용 영어 버전 동영상을 갖춰 외국인이 찾기에도 적당하다. 양주시 장흥면에는 가족과 연인 혹은 혼자 갈 만한 여행지가 여럿이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장욱진 화백의 작품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낭만적인 데이트 코스로 사랑받는 장흥역과 가나아트파크, 자연 속에서 쉬어 가기 좋은 장흥자생수목원 등도 들러볼 만하다. 문의 양주시청 문화관광과 (031)8082-4114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8-06-28
  • 화순 만연산 치유의 숲 인기
    전라남도는 최근 도시민들로부터 산림 치유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으면서 지난해 개소한 화순 만연산 치유의 숲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 치유 프로그램은 도시화와 산업화, 고령화 영향으로 만성, 환경성, 노인성 질환이 많아지면서 ‘병을 낫게 하는 것이 자연’이라는 믿음에서 이용객들이 늘고 있다. 치유의 숲은 나무와 꽃, 향기, 물과 바람, 음이온 등 자연의 다양한 치유 인자를 활용,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심신의 건강을 찾아주기 위해 조성된 숲이다. 특히 화순읍 만연산에 위치한 ‘만연산 치유의 숲’은 무등산 국립공원 지구와 연계해 조성돼 인기를 더하고 있다. 사업비 118억 원을 들여 120ha 규모로 준공됐다. 지난해 7월 임시개장 이후 지금까지 31만여 명이 방문했다. 만연산 치유의 숲에서는 4가지의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임신부와 태아와의 교감 형성 및 청소년의 자아 존중감 향상, 노년의 치매 예방을 위한 일반형 프로그램, 아토피 및 알코올 중독 환우를 위한 특화형 프로그램이 있다. 치유의 숲 입구에 위치한 치유센터에서는 스트레스와 혈관검사, 근력과 혈압 측정, 원적외선 족욕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오감연결길과 치유숲길이 약 6.5km, 건강명상숲과 숲속쉼터가 55ha 조성돼 참가자들은 산림치유지도사의 지도에 따라 대상별ㆍ질환별 산림치유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을 바라는 사람은 숲 누리집(http://forest.hwasun.go.kr)을 이용하거나 만연산 치유의 숲 센터 사무실(061-379-5896)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지역에는 만연산 치유의 숲 이외에도 장흥읍 ‘우드랜드 치유의 숲’과 나주 산포면 전남산림자원연구소의 ‘빛가람 치유의 숲’이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또한 올해 광양 옥룡면 ‘백운산 치유의 숲’과 고흥 영남면 ‘팔영산 치유의 숲’ 2개소가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2021년까지 총 9개소의 치유의 숲을 조성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산림을 활용한 치유를 경험토록 할 계획이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전남지역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숲 태교, 치매 예방, 비만 완화, 아로마테라피, 주변 산촌과 연계한 중장기 체류형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산림치유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치유
    2018-06-18
  • 어린이날, 국립자연휴양림 숲에서 마음껏 뛰놀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5월 5일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아 국립자연휴양림을 무료 개방하고 아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을 대상으로 특별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에 한하여 만 13세 이하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국립자연휴양림의 입장료가 면제된다. 다만 주차료 및 시설사용료 등은 별도부과되며, 야영데크 이용객은 입장료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별 체험 프로그램은 5월 4일부터 5월 8일까지 기간 중에 진행한다. 우선,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하여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고 자생식물원 등 볼거리가 풍부하여 인기가 높은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는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체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5월 5일인 어린이날부터 5월 7일까지 3일간 만 12세 이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탕 나누어주기 이벤트, 목공예체험(딱따구리 만들기, 우드페인팅)과 카네이션 화분 만들기 체험을 무료로 진행한다.   또한 유명산자연휴양림에 지난 3월 28일 새롭게 문을 연 산림복합체험센터에서는 개관 기념으로 5월 말까지 아이글라이더(VR), 증강현실(AR) 등의 체험을 무료로 진행한다. 충청권과 남부권에 위치한 국립자연휴양림에서도 가정의 달을 맞아 ‘화분 만들기’, ‘SNS 이벤트’ 등 가족 방문객이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충청남도 서천에 위치한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에서는 5월 5일부터 연휴기간인 3일 동안 인스타크램 이벤트 참여시 목공예 체험을 무료로 진행하며, 보령에 있는 오서산자연휴양림에서도 연휴기간동안 나만의 화분만들기 체험을 무료로 선착순 진행할 계획이다.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는 5월 5일부터 연휴기간인 3일 동안 선착순으로  ‘화분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경상남도 남해군에 있는 남해편백자연휴양림에서는 목공예 체험으로 ‘숲향기 머금은 카네이션 만들기’와 ‘알록달록 풍성’ 모양 만들기를 5월 5일부터 5월 6일까지 2일간 진행하며, 울산 울주군에 있는 신불산자연휴양림(울산 울주군)에서는 5월 5일부터 5월 8일까지 4일간 편백나무 카네이션 만들기를 진행한다. 전라북도 진안군에 있는 운장산자연휴양림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민속놀이 체험행사’를 5월 5일부터 5월 7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준비한 다양한 행사에 아이들과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8-05-02
  •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 ‘2018 열린관광지’ 선정
    장흥군에 위치한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18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선정으로 3억2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장흥군은 관광객 이동 불편과 관광 활동 제약을 해소하는 등 장애물 없는 관광지 조성에 나선다. 열린관광지는 장애인, 노인, 영·유아를 동반한 모든 관광객이 제약 없이 관광을 즐기는 무장애(Barrier free) 관광지를 뜻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월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공모에 참여한 26곳을 대상으로 서면 및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무장애 관광, 편의시설, 건축, 수요자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12곳을 열린관광지로 선정했다. 열린관광지는 앞으로 화장실, 편의시설, 경사로 등의 시설 개·보수와 관광 안내체계 정비, 온·오프라인 홍보 등의 지원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외에도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확대해 ‘누구나’ 갈 수 있고 ‘주인공’이 되는 관광지를 만드는 데 노력할 것”이라며, “열린관광 환경 조성과 취약계층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2018-04-13
  • 장흥군, ‘숲에서 놀자’ 우드랜드 산림복지서비스 운영
    장흥군은 이달부터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산림복지서비스’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복지서비스는 숲해설 프로그램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중심으로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치유의 숲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청소년, 직장인, 일반인, 만성질환자, 아토피·일반가족, 임신부부 등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5천원의 체험료를 받고, 숲 해설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애들아 숲에서 놀자(숲해설), 희망랜드(산림치유), 숲 태교(산림치유) 등의 다양하게 구성됐다. 숲 해설가, 산림치유 지도사와 함께 숲속호흡요가, 에코티어링, 자연물 이용 체험활동 등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우든밸리관리사업소장은 “우드랜드에 가득한 피톤치드와 음이온은 아토피와 같은 환경성질환의 치유와 스트레스 해소, 심신안정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설명하며, “우드랜드에서 운영하는 산림복지서비스에 많이 참여해 심신의 깊은 치유를 경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는 전화로 사전예약 또는 현장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우드랜드 홈페이지와 숲 치유센터(061-864-3265)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복지
    2018-03-19
  • 방장산자연휴양림에서 즐기는 다양한 숲체험!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방장산자연휴양림(팀장 이정섭)에서는 2018년 3월부터 11월까지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휴양림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방장산자연휴양림을 이용하시는 고객들이 가족과 함께 푸른 숲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숲속공예마을과 숲해설 체험을 운영한다. 숲속공예마을은 우드버닝, 편백비누 만들기, 나무목걸이 만들기, 석고편백방향제 만들기, 편백베개 만들기 등 테마가 정해진 체험을 진행 할 예정이다. 또한 해마다 연중 운영되는 숲해설 체험은 2018년도에도 변함없이 진행되며 휴양림과 숲을 찾는 현대인들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 신청, 가족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2016년부터 전면시행 된 중고생 자유학기제 체험활동에 숲해설 및 숲속 공예 체험이 큰 역할을 하여 학생, 교육청 등으로부터 아주 좋은 호응을 받고 있는 상태이다. 국립방장산자연휴양림 팀장 이정섭은 “숲속공예마을, 숲해설 체험과 같은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고, 더욱 다양하고 질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산림휴양 고객서비스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 고 밝혔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8-02-26
  • 수도권 인접한 국립양평치유의숲, 본격 개장
      수도권과 접근성이 뛰어난 국립양평치유의숲이 21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21일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황거길 262-10번지 일원에서 산림청 최병암 산림복지국장 등 내·외빈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양평치유의숲 개장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심양수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의 치유의숲 조성 경과보고에 이어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의 환영사, 최병암 산림복지국장의 기념사, 김선교 양평군수의 축사,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설은 산림청이 지난 2014년부터 3년간 총 사업비 50억 원을 들여 623ha(주요시설지구 8,680㎡)의 부지에 건강증진센터, 온열치유실, 치유실, 치유숲길(13km), 치유움막, 숲속오두막, 통나무놀이숲, 풍욕장 등으로 조성했다. 주요 치유프로그램은 슬로우드테라피(일반인), 수호림테라피(가족), 활력업 힐링(방제직군/청소년), 숲속 실버학교(어르신) 하늘숲테라피Ⅰ·Ⅱ(국립하늘숲추모원 이용객), 숲태교(산림청 연계) 등 7개와 녹색자금 지원프로그램(3개)을 포함, 총 10개이다. 이 시설은 특히 도심에서 당일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며, 잣나무와 소나무, 낙엽송 등이 풍부한 경기도 양평의 산림자원을 활용, 국민 건강과 행복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양평치유의숲은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숲에서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회복하고 치유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면서 “지역사회 등과 연계해 특화되고 차별화된 치유의숲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7-11-21
  • “차 없는 장흥 우드랜드서 청정공기 즐기세요”
    장흥군은 관광객의 안전과 숲의 청정공기를 지켜 우드랜드 본연의 힐링과 치유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차 없는 우드랜드’ 운영을 본격 시행했다.    기존에는 1펜션 1차량 원칙으로 숙박 객실 당 1대의 차량만 통행을 허용했다.   그러나 이달부터는 응급차량 등 특별한 사정이 있지 않는 한 차량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숙박객은 본인차량을 우드랜드 입구 주차장에 세운 후 전기셔틀버스와 전기자동차를 이용하여 해당 객실까지 이동할 수 있다.    군은 숙박객의 입실시간을 확인한 후 시간에 맞춰 전기셔틀버스와 전기차량을 운행해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편백숲 우드랜드는 천연 항균물질인 피톤치드와 공기 비타민이라고 불리는 음이온의 분포가 도시지역의 10배, 일반 수목지대에 비해 5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장흥군은 우드랜드의 청정공기에 대한 자신감으로 입장료에 청정공기 가격 1천원을 반영하기도 했다.    김성 군수는 “우드랜드는 청정 장흥의 아름다운 자연과 여유로운 삶의 단면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곳”이라며, “차 없는 우드랜드 운영을 통해 청정공기를 포함한 깨끗한 자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평균 60만명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우드랜드는 100ha에 걸쳐 40~50년생 아름드리 편백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편백소금찜질방, 자연 친화형 숙박시설, 삼림욕장, 목재문화체험관, 편백 톱밥 산책로 등 치유형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치유
    2017-08-28
  • 여름을 잊어버렸다, 장성의 계곡과 호수에서
    가마솥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강렬한 볕이 온 몸을 녹이기라도 할 기세다. 푹푹 찌는 이런 날씨에 시원한 계곡이나 호수, 저수지만큼 안성맞춤 피서지도 없다. 한여름에 장성의 계곡과 호수로 떠나는 피서 여행은 어떨까. 장성만큼 접근성이 좋은 곳도 드물다. 넉넉잡아 한 시간이면 웬만한 곳에 도착할 수 있기에 여유로운 피서가 가능하다. 먼저 국립공원 입암산에 위치한 남창계곡. 북하면 신성리에 있는 남창계곡은 산성골, 은선동, 반석동, 하곡동, 자하동, 내인골 등 여섯 갈래 계곡으로 이뤄져 있다. 길이만 4㎞에 이르는 큰 계곡이다. 곳곳에 크고 작은 폭포와 기암괴석이 늘어서 있는 모습을 보면 선계에 들어선 듯한 착각마저 든다. 산천어의 작은 움직임까지 들여다보이는 맑은 계곡물과 계곡을 따라 지루하지 않게 이어지는 오솔길은 남창계곡의 자랑이다. 남창계곡이 시작하는 입구인 전남대학교 임업수련원에서 한 시간 가량 올라가면 삼한시대 때 축성한 입암산성이 나온다. 입암산엔 갓바위와 마당바위, 베틀바위, 상여바위, 족두리바위, 쥐똥바위 등의 기암괴석들이 즐비하다. 시간적 여유가 있는 있다면 해발 608m의 정상에 올라 국립공원 백양사 지구로 지정된 빼어난 경관을 굽어볼 만하다. 다음은 북하면 월성리 월성계곡. 장성읍에서 국도 1호선을 타고 백양사 방향으로 12㎞ 지점에서 지방도 898호를 따라 2㎞정도 가면 나오는 계곡이다. 월성 계곡은 260㏊에 이르는 울창한 숲과 깊은 골을 따라 형성됐다. 여름철 조용한 휴식을 즐기려는 피서객들에게 특히 제격인 곳이다. 서늘한 계곡물에 몸을 담가도 좋고 장성군과 담양군의 경계인 한재 정상에서 능선을 따라 병풍산까지 연결된 5㎞ 등산로에서 여름 산행을 즐겨도 좋다. 월성리에는 편백나무 산림욕장인 홍길동 우드랜드가 있다. 삼림욕 마니아들에게 장성 편백림은 성지나 다름없다. 편백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나무가 해충과 병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내뿜는 자연 항균 물질로 스트레스 해소, 심폐기능 강화, 살균작용의 효과가 있다)의 효능을 온몸으로 느끼며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홍길동 우드랜드는 레일 타기, 산성 오르기 등 모두 14 종류의 탐험시설을 비롯한 휴식 시설을 갖춰 가족 단위로 방문해도 좋다. 월성계곡 가까이에는 편백을 소재로 지은 대규모 휴양타운 ‘장성 편백 힐링 타운’이 있다. 주변 오투스토리 캠핑장, 편백힐링스파, 편백유통센터, 까페베네까지 아울러 조성돼 삼림욕, 글램핑, 편백힐링스파 등을 한 곳에서 즐기며 심신 피로를 풀 수 있는 곳이다. 계곡 물놀이가 지루한 관광객들에겐 온몸으로 물보라를 맞는 동적인 물놀이를 추천한다. 바로 수상스포츠다. 장성은 수상스포츠가 발달한 곳이다. 장성호라는 존재 때문이다. 장성호는 자연경관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바람과 파도까지 없어서 전국 최고 수준의 수상스포츠 여건을 자랑한다. 물도 깨끗하다. 입암산과 백암산 물줄기가 모여 이룬 일급수다. 이 장성호 덕분에 장성군은 최근 열린 제33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조정대회를 포함해 9년 연속 전국규모 대회 유치에 성공하며 수상스포츠 메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북하면 백양로 수상스키장(www.장성호수상스키장.kr)에 방문하면 일반인들도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땅콩보트, 바나나보트, 모터보트, 웨이크보인보트 등을 타고 장성호의 물살을 가르면 스릴 만점이다. 전문 강사진이 있어서 초보들에게도 부담이 없다. 깨끗한 펜션과 메기탕 등을 파는 식당,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카페테리아 등을 구비해 1박 2일 코스로도 그만이다. 삼서면 수양리와 삼계면 월연리에는 전라남도에서 세 번째로 큰 저수지인 수양제가 있다. 이곳에 있는 함동수상레저타운(www.hamdong.com) 바나나보트, 모터보트, 래프팅, 플라이피시, 웨이크보드, 바나나보트 함께 블롭점프 등 신종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워터시소, 트램블린, 징검다리, 에어암벽, 미끄럼틀 시설을 갖춘 워터파크도 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7-08-09

산림환경 검색결과

  • 제주도, 소나무재선충병 6차 방제 완료
    제주특별자치도는 소나무림 건강성 회복을 위한 소나무재선충병 6차 방제를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부터 발생한 고사목은 5차 방제 대비 39%가 줄어든 14만3천 본을 제거했고, 3,175ha를 대상으로 예방나무주사 접종을 완료했다. 도는 소나무재선충병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제주맞춤형 소나무재선충병 조사연구 및 방제전략을 수립,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제체제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방제전략을 펼쳤다. 특히, 한라산국립공원으로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해안방향으로 압축방제를 실시했으며, 피해임지를 분석해 고사목을 제거한 임지에 예방나무주사 접종을 대폭 확대하는 복합방제로 확산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또한, 모든 방제사업장에 산림전문 책임감리원을 전면배치했으며, 사업완료지 준공검사시 공무원이 입회해 세밀한 현장조사로 감시감독 체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방제작업시 도민 인력을 최대한 고용해 고용창출과 주민소득 증대는 물론, 도내 보유장비를 최대한 임차해 활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방제작업에는 전문 인력을 포함한 도내 연인원 1만 6천명의 투입되었고, 굴삭기와 운반차량 등 도내 장비 연 9천여 대가 방제지역별로 장비가 투입되었다. 이 밖에도, 소나무 고사목을 전량 도내 처리·이용을 원칙으로 목재자원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전량 파쇄하여 열병합발전소 연료, 우드칩, 톱밥 등으로 활용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5월에서 7월까지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솔수염하늘소의 서식밀도를 감소시키기 위한 항공·지상방제를 시행할 계획이며, 주요지역은 드론촬영 등을 통한 고사목 발생량을 분석해 7차 방제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5-08
  • 호남기후변화체험관에서 ‘지구의 날’ 함께해요
    담양군(군수 최형식)에서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저탄소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제11회 기후변화주간ㆍ지구의날 기념 행사’를 연다.   먼저 20일에는 호남기후변화체험관(메타세쿼이아길 내)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후체험부스를 운영한다. 태양광 줄다리기, 태양열 조리기를 이용한 어포굽기, 광고지를 재활용한 팔찌 만들기, 에코백 수놓기, 우드바이크 체험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에너지 절감 무료진단 컨설팅 및 탄소포인트제에 대한 홍보와 접수도 함께한다.   이어 지구의 날인 22일에는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밤 8시부터 8시10분까지 담양군청 등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일반주택과 아파트, 소규모 상가 등도 10분 동안 모든 전등을 끄는 것으로 누구나 자율적으로 소등에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통해 모두가 지구 온난화에 대한 관심을 갖고, 미래세대에게 살기 좋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생활 속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작은 실천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연안 산타바바라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처음 선포됐으며, 우리 나라도 2009년부터 지구의 날 전·후 1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시민들에게 기후변화 대응 및 저탄소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19-04-18
  • 한국생활개선장흥군연합회원, 우드랜드 자연정화활동 전개
    한국생활개선장흥군연합회(회장 김미숙)는 지난 3. 22(금)일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와 억불산 일원에서 자연 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최근 우드랜드를 찾고 있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장흥군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군민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00여 명의 회원들은 정남진 편백숲우드랜드를 거쳐 억불산 정상까지 등반하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회원 상호 간에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생활개선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주도하는 경쟁력 있는 여성 농업후계인들의 모임으로 여성의 권익과 농촌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고 있는 학습단체이다.   김미숙 한국생활개선장흥군연합회장(51세, 장평)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환경개선 운동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며 “특히 회원 역량개발을 위한 교육을 실시해 여성들의 의식 향상과 사회 참여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3-26
  • 해남군, 숲가꾸기로 미세먼지 막는다
      해남군은 올해 22억여원을 투입해 인공조림지 및 천연림 1,440ha에 대해 정책숲가꾸기를 실시한다. 정책숲가꾸기는 임지의 기능별 특성에 맞는 숲가꾸기를 위해 큰나무가꾸기 410ha, 어린나무가꾸기 100ha와 함께 조림지 풀베기 500ha, 칡덩굴제거 430ha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자원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과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이 최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숲가꾸기 사업이 진행된다. 이를 위해 흡수·흡착 등 필터링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수종의 혼효림을 조성해 기후변화에 대응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관련해 군은 올해 기능별 조림사업을 통해 편백나무 등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수종 60ha를 비롯해 총 155.8ha 면적의 조림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은 일자리 창출과 함께 도로변, 생활권 주변 덩굴류 제거 등 산림을 정비하게 된다. 이를 통해 수집된 숲가꾸기 산물은 톱밥·우드칩 등 목재자원을 재활용된다. 한편 군은 숲가꾸기 사업의 품질향상과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중 산림기능별, 인공림·천연림 관리 방법 등 현장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다양한 공익기능 최적화를 위해 효과적인 숲가꾸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3-11
  • 고성군, 화진포 호수 둘레길 명품 가로수길 조성 나선다
    고성군(군수 이경일)이 화진포 호수를 군의 관광특구 거점화하기 위해 습지와 둘레길을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경일 군수는 지난 15일 산림·환경·관광분야 부서장과 담당자 7명과 함께 화진포 호수 둘레길을 답사했다. 답사한 결과 호수 둘레길 L=9.5km 구간중 중심지인 이승만 별장, 화진포의 성, 해양박물관 삼거리 갈림길에서 모두 관망이 되는 명품 가로수길 조성 계획을 수립하여 년차별 식재를 추진할 계획을 마련하였다.   우선 올해는 8천만원을 투입해 봄철에 금강습지(찻골 끝)에서부터 이승만별장까지 화진포 호수 둘레길 L=1.3km 구간에 군목인 은행나무를 식재키로 했으며, 기존 왕벚나무 식재 구간 중 결주 및 수형 불량목에 대해서는 재식재 하기로 했다.   또한 화진포 호수 둘레길 구간 중 호안과 연결되지 않은 구간은 관광지조성계획 수립을 통해 미개설 구간은 데크로드 설치와 더불어 경관용 왕벚나무를 식재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화진포 호수 둘레길 구간 중 해당화 식재 구간은 주기적으로 전정을 통하여 쾌적한 경관을 유지토록 하는 한편 내년도 국비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은 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해 2020년까지 완료하고 명품 가로수길을 조성하겠다는 입장이다.   이경일 군수는 “화진포 데크순환로 및 명품 가로수길을 조성하여 건봉사와 화진포, 통일전망대를 잇는 트리플 관광벨트화 하고 셔우드홀 성지화 사업을 시작으로 화진포~거진항 로프웨이, 화진포~금구도 해상 인도교 설치, 이를 연계할 관광상품 개발 등 화진포 일대를 성지 순례화 하여 글로벌 거점 관광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2-18
  • 기후변화센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특별한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한덕수, 前 국무총리)가 SK텔레콤과 공동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특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5월 16일부터 8월 16일까지 개최한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특별한 아이디어 공모전」은 만 19세 ~ 29세 청년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우수한 아이디어의 경우 추후 시제품 개발, 클라우드 펀딩, 연구수행 등 후속활동을 지원하여 아이디어가 구현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모 주제는 ‘일상생활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아이디어’이며 감축(잠재)량을 입증할 수 있는 측정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가 포함되어야 한다. 부상은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등 총 3명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총상금은 600만원이다. 아이디어 공모는 8월 8일부터 8월 16일까지 우편으로 접수하며 예선 결과는 8월 23일, 최종 결과는 9월 1일에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기후변화센터 홈페이지 (www.climatechangecente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후변화센터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을 뛰어넘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대하고 있다. a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6-07-14
  • 고체연료 이용 오이재배 온풍난방기 평가회
    경북상주시에서는 도남동 시설오이 농가 현지포장에서 지역 최초로 시범공급하는 고체연료를 이용하는 보일러에 대하여 시설오이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가회를 26일 개최하였다. 이날 평가를 한 고체연료를 이용한 난방기는 기존 경유, 벙커유 등을 이용하는 난방기에서 친환경 연료로 급부상하고 있는 고체연료(팜껍질, 목재펠릿, 우드칩 등)를 이용하여 가온을 하는 방식으로 경유난방기 대비 난방연료비를 52%를 절감하는 획기적인 기술로 4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시설이 되었다. 고체연료보일러는 컨베이어 연소방식으로 유류난방기 수준의 정밀한 온도 제어가 가능한 친환경 고효율 난방기로 목질계 연료를 이용하므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탄소 제로(“0”)의 카본 뉴트럴(Carbon Neutral) 실현이 가능하다. 카본 뉴트럴(Carbon Neutral)이란  팜껍질, 목재펠릿 등 목질계 바이오매스 연료는 대기중의 CO2를 이용해 광합성한 산물로 만들어진 연료로서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탄소 배출량도 줄일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나타낸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살펴보면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경유가 ℓ당 2.82kg정도이며 무연탄(석탄)은 kg당 2.69kg, 목재펠릿, 팜껍질(고체 바이오매스)은 2.07kg정도이므로 목재팰렛이나 팜껍질과 같은 바이오매스 연료를 사용시 경유에 비해  CO2 배출량을 27%정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평가회 참석한 시설오이 농가들의 반응은 기기의 성능과 저탄소 녹색성장시대의 필수품으로 금후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지원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시대를 앞당기는 지름길이라고 입을 모았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08년도부터 국제 고유가 시대를 대응하기 위하여 온풍난방기 배기열회수기장치, 음이온발생기, 지중난방시스템 등의 에너지절감 신기술을 보급하여 시설하우스 농업인들로부터 아주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 산림환경
    • 산사태
    2010-07-29

목재이용 검색결과

  • (인터뷰) 목재로 카누를 제작하여 즐기는 라온보트 옥병철대표
    최근 요트여행이 붐을 일으키며 최고급 레져산업으로 자리잡았고, 동호회에서는 카누 등 소형 목선박에 대한 취미활동이 늘어나고 있다.   자신이 즐기는 일을 위해 고향에 돌아와 카누를 제작하고 동호인들에게 즐기는 법을 공유하는 젊은이가 있어 옥천군 금강 인근에 위치한 라온보트를 찾았다.     Q. 라온보트에서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1인 카누를 제작하고 있으며 카누를 탈 때 쓰는 패들을 제작 하고 있습니다. 또한 패들을 제작을 하고 남은 자재를 이용해서 캠프에 이용하는 소품을 제작, 판매 하고 있습니다. 다른 업체에서는 보통 카누 제작 교육을 한다든지, 직접 만들거나 카누체험을 하지만 저는 그런 것 보다는 제작과 판매에 집중을 하고 있으며, 카누 타는 법과 즐기는 방법을 공유하며 교육하고 있습니다.   Q.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전에는 직장에서 웹디자인을 했었습니다. 웹디자인 시장은 경쟁이 심하여 고향으로 내려와 배관 설계쪽에서 근무를 하다 보니 점차 지치게 되어, 제가 좋아서 하는 목공분야에서 많은 사람들이 특별한 관심을 가지는 카누에 매력을 느끼고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Q. 원래부터 보트에 대하여 지식이 있었나요? 배관 쪽 일을 해서 별 지식이 없었기에 처음에는 목재 선박을 교육하는 곳에서 교육을 받고, 창업을 하려고 보니 혼자서는 보트를 만드는 것이 힘들어서 카누제작을 하게 된 것이죠. 기본적으로 목재 선박 제작하는 기술을 배우고 그 기술을 바탕으로 카누를 만들었습니다. 그 기술이 크게 차이나는 것은 아니라서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처음 1년쯤은 완전 창고같은 폐건물에서 혼자서 도면을 해외에서 수입 하여 도면대로 제작을 하면서 기술을 쌓았습니다. 제가 따로 설계를 하지 않고디자이너가 디자인한 도면을 구매하여 도면대로 제작하여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Q. 흔히 보는 카누나 카약을 제외하고 목재를 활용한 다른 보트의 종류는 무엇이 있을까요? 외국에서는 목재로 요트같은 대형 선박도 제작을 합니다. 공법이 다 다르긴 하지만 작은 보트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 대형 선박도 제작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작시 소요되는 비용이나 인건비가 높기 때문에 고가로 치부하여 구분하고 있습니다.        Q. 카누와 카약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 큰 카테고리 안에서는 카누 안에 카약이 포함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카누같은 경우는 데크가 다 오픈이 되어있고, 카약은 콕핏이라 부르는 조정석이 있고 그 안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스커트를 덮어 바다에서도 쉽게 탈 수 있도록 만든 것입니다.     Q. 사용하시는 목재의 수종은 어떤 것인가요? 카누는 선체의 목재가 가벼워야 이동이 용이하기 때문에 선체는 적삼목으로 제작하고 있고 힘을 제일 많이 받는 건웨일(프레임)부분이나 충격과 힘을 많이 받는 스텐드부분은 하드우드 종류를 많이 씁니다. 현재 제작중인 카누의 색상은선체가 적색을 띄고 있어 건웨일 부분은 노란색이 잘 어울릴 것 같아 하드메이플을 쓰고 있습니다. 만드시는 분들에 따라 월넛을 쓰기도하고 아예 가볍게 하기 위해 애쉬 등 가벼운 목재를 쓰기도 합니다.  패들의 수종은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색상이나 디자인의 영향을 받습니다. 패들링 재미를 위하여 애쉬를 많이 쓰기도 하고, 디자인이나 색상을 보신다면 월넛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Q. 카누를 제작하는데 소요일이 얼마나 걸리나요? 보통 한달 반에서 두달 정도 걸립니다. 크기에 따라 보통 20%정도 차이가 납니다. 선형을 만들 때 목재를 스트립으로 만들어 하나씩 쌓아 올라가는 방식이거든요, 스트립과 스트립을 하나씩 본드로 접착했을 때 붙는 시간때문에 오래 걸립니다.   Q. 동호회의 구성은 어떤가요? 전국적으로는 우든보트 동호회가 많이 있지만 지역적 한계가 있습니다. 이 지역은 야영이나 백패킹을 좋아하는 분들 중에서 카누를 타시는 분들이 조금 계십니다. 하지만 보관이나 기타 다른 문제로 많은 인원이 모여서 타거나 하는 경우는 드문 편입니다. 동호회의 연령층은 30대 이상 50대까지 정도입니다. 카누가 고가이고 여유롭게 즐기는 취미생활이다 보니 경제적 여유가 있는 분들이 대부분이며 직업군은 광범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보트를 보관하는 방법과 주의할 점은? 주택같은 경우에는 보관이 편한데 아파트에서 사시는 분들 중에는 지하주차장에 보관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차량 위에 보관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공동으로 컨테이너 같은걸 빌려서 보관하기도 합니다. 카누의 주재료가 목재이긴 하지만 내부 외부에 파이버글라스와 에폭시를 도포했고 에폭시가 자외선에 약하다보니까 그늘이나 햇볕이 안 닿는 곳에서 습도 관리 해주셔야 하죠. 햇빛이 가장 문제입니다.        Q. 이걸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까요? 초창기에 창업을 하신 분들이 수요가 적다보니 저가의 제품을 제작하였고 고객들이 요구하는 완성도에 미치지 못해 고객들 자신이 직접 제작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또 우든 보트를 쉽게 접할 수 없으니 활성화가 안 되고 악순환이 반복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가구나 인테리어하시는 분들이 우든 보트를 활용하기 위하여 창업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시장에 맞춰 가격을 낮춘 인테리어 전시용 우든 보트를 제작 보급하다보니 소품으로 취급되기도 합니다. 본연의 목적에서 벗어나니 활성화에 나쁜 영향만 주게 되는 실정입니다.      Q. 교육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아뇨, 교육이 굉장히 힘들더라구요. 배우고자하는 범위가 넓어서 제가 감당하기 어렵더군요. 정부나 대학 등에서 체계적인 교육이 있어야지 동호회 수준에서 자기들끼리 교육하기에는 무리가 많습니다. 보급이 어려운 이유이기도 하죠. 저는 그냥 제작과 판매만 하고 있고 동호회에서 오시는 경우 카누제작의 전체공정을 보여주는 정도로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은? 최근 번거로운 캠핑장을 피해 백패킹하시는 분들이 카누에 관심을 가지더군요. 조용하고 아름다운 저수지 등에서 카누를 즐기는 일도 많아져 이들에게 카누를 렌트 해주고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면 우든보트의 활성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목조선박이 사라지고 있어 조선산업에서 목재이용이 줄어들었으나, 최근 고급 요트산업과 선박의장부분에서 최고급 자재로 인정받는 목재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많은 동호인들이 즐기는 카누제작과 목선박을 이용한 인테리어 부문에서도 목재이용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해 본다.  
    • 목재이용
    2019-05-31
  • 붉은오름 목재체험장, '어린이날 체험행사 진행한다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표선면 남조로변에 위치한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어린이날 가족과 함께 하는 목공체험 프로그램 '숲에서 놀자'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참가희망자를 23일 오전 9시30분부터 26일까지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 홈페이지(http://healing.seogwipo.go.kr/index.htm)에서 선착순 접수받는다.   어린이날 체험행사는 유아반과 초등반으로 나눠 '달리는 나무 장난감 만들기'와 '행운을 주는 달라호스 꾸미기'를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알록달록 색깔의 나무 팔찌 만들기, 12지 동물 우드팬시 만들기, 다양한 아트스탬프로 나만의 컵받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목재문화체험장 실외 체험장에서는 숲해설사와 와글와글 숲 체험 놀이 활동도 진행한다.   한편 어린이날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을 방문한 어린이와 가족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고, 사전 신청자가 참여하는 목공체험 이외의 체험부스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로 운영된다.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 관계자는 "어린이날 목공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목재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가족끼리 좋은 추억도 만드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문의는 목재문화체험장 760-3484~7이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9-04-22
  • 통 큰 할인 50%, 이번에는 꼭!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왕인문화축제기간인 4월 4일부터 4월 7일까지 4일 동안 목재문화체험객을 대상으로 할인행사를 운영한다.   영암군은 목재체험 프로그램으로 쿠미키(동물모형, 인물모형 만들기 등), 우드버닝(나무에 캐릭터, 풍경화, 인물화 그리기 등), 반제품(연필통, 독서대, 책꽂이, 저금통 등), DIY 가구만들기(의자, 트레이, 편백가구 등)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왕인문화축제를 맞이하여 재료비를 50% 할인 한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목재체험을  제공한다.   왕인문화축제장을 찾아와 또 다른 재미를 느끼고자 하는 관광객들에게는 목재체험 프로그램을 가족과 함께하면서 서로 협심하여 목재용품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체험을 통해 만들어진 목재용품은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평상시 체험예약 방법은 홈페이지(www.gitree.org) 및 전화(061-470-6875)로 사전예약 후 체험을 진행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목재체험장 체험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하여 왕인문화축제뿐만아니라, 평상시에도 미취학아동부터 노년기까지 전연령대가 목재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며, “여가생활 공간으로서 개인의 자아실현과 가족간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9-03-26
  • 장흥군 편백숲 우드랜드, 웰니스 관광 ‘2회 연속’ 선정
      장흥군 편백숲 우드랜드가 ‘웰니스 관광 25선’에 2회 연속 선정됐다. 웰니스 관광은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을 추구하는 새로운 관광트렌드를 말한다. 건강 유지와 치유를 목적으로 관광을 떠나 스파와 휴양, 건강관리 등을 즐기는 것이 웰니스 관광의 일반적인 모습이다. 웰니스 관광은 시장 규모가 크고 부가가치가 높은 관광산업으로 알려져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6년 우리나라 웰니스 관광 주제를 한방, 힐링(치유)·명상, 뷰티(미용)·스파, 자연·숲 치유 등 4가지로 분류했다.이듬해인 2017년 장흥군 편백숲 우드랜드는 ‘웰니스 관광 25선’에 처음 선정됐다. 자연·숲 치유 부분에 선정된 우드랜드는 장흥군에서도 최고의 건강과 치유의 자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자연친화형 숙박시설, 무장애 등산로 말레길, 편백소금집 등이 우드랜드의 핵심 치유 시설로 꼽힌다. 특히, 산림 치유 체험 프로그램 서비스와, 편백소금찜질을 통한 소금해독 기능 등 일상의 스트레스 해소와 아토피와 같은 환경성 질환의 치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는 2017~2018년에 이어 올해 2회 연속 ‘웰니스 관광 25선’에 지정됨에 따라 내년까지 4년 연속 해당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된 곳은 추천 관광코스와 같은 여행 상품 개발과 맞춤형 홍보·마케팅 관련 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를 기반으로 장흥의 맑은물 푸른숲을 더욱 가꾸고 보전하여 웰니스 관광의 중심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9-03-04
  • 진주시, 월아산 우드랜드 올해 산림복지서비스 더 좋아진다
    진주시는 지난해 개장하여 어린이들의 체험장이자 교육 명소로 자리매김한 월아산 우드랜드가 올해 산림복지서비스를 더욱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월아산 우드랜드는 진주시 진성면 동산리 산134번지 일원의 시유림 내 목재문화체험장과 목공체험장을 중심으로 국·도비를 포함한 총 64억 원의 사업비로 조성하여 2018년 4월 개관했다. 운영 첫 해 9개월간 총 9만 8946명이 다녀가 일평균 436명이 이용하였으며 목재·목공체험 인원도 2만9198명에 달하여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찾아오고 참여하며 즐기는 명실상부한 진주시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주중에는 교육기관에서 단체 이용으로, 주말에는 가족이 함께 찾는 나들이 코스로도 인기를 얻고 있으며 활동하기 좋은 봄, 가을 뿐 아니라 여름철 폭염과 겨울 한파에도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사시사철 시민들이 찾고 이용할 수 있는 핫플레이스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시는 2018년 월아산 우드랜드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2019년은 보다 업그레이드한 세부 운영계획을 수립하여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산림복지서비스의 질을 더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본적으로 체험위주의 프로그램과 유아, 청소년, 성인 및 가족, 단체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기적인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 만족도 향상에 부응할 방침이며, 기존 자연물 만들기와 반제품 키트를 활용한 생활소품 만들기, 숲  해설 프로그램을 추진함은 물론 올해부터는 특별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이용계층을 넓히고 목재문화에 대한 이해 확산 등 다각도로 산림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에 노력할 예정이다. 우선 1 ~ 2월에는 관내 어린이집 선생님과 초등학교 학부모, 이전공공기관 가족 총 30여명을 대상으로 목공 시범반을 운영하여 숲 교육, 목재체험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아가 숲해설/ 놀이 서포터즈를 모집하여 숲에 대한 인식 제고도 확대 하고자 추진 중에 있다. 특히 목공체험 특별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전문 목공강사의 지도아래 생활소품 만들기, 우드버닝 및 쿠미키 수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기존 어린이/청소년 중심의 목재(목공)체험교육을 성인까지 이용 층을 확대한다. 또한 주 1회 목재문화체험관 다목적실에서는 힐링 가족요가, 웰빙 필라테스, 부모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놀이교실을 열어 가족 모두 함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관내 학교 및 단체의 부족한 전시·공연장으로 대체하여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고 예술인 등에게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한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월아산 우드랜드는 목재문화체험장, 목공체험장, 숲속 놀이터 등  실내외 넓은 공간에서 어린이를 중심으로 역동적으로 활동이 이루어지는 만큼 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지만 아이들을 동반하는 부모님, 선생님 등 보호자의 세심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9-01-22
  • 장흥군, ‘온가족 함께 나무트리 만들기’ 체험 운영
    장흥목공예협회(회장 위성읍)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온가족이 함께하는 나무트리 만들기 체험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우드랜드 내 위치한 목공예센터에 있는 장흥목공회협회 공방에서 진행된 이번 나무트리만들기 체험행사는 목공예협회 회원과 지역민 38명이 참가했다. 나무트리는 목공예협회 회원들이 사전에 재단해둔 나무를 이용하여 체험에 참여한 가족들이 직접 각종 재료를 활용해 제작했다. 또한 이날 참여가족에게 무료로 떡국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여, 한해를 마무리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운영중인 목공예기능인 양성 교육과 체험행사를 연계해 일자리 창출 및 목재산업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12-26
  • 장흥군, ‘온가족 함께 나무트리 만들기’ 체험 운영
    장흥목공예협회(회장 위성읍)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온가족이 함께하는 나무트리 만들기 체험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우드랜드 내 위치한 목공예센터에 있는 장흥목공회협회 공방에서 진행된 이번 나무트리만들기 체험행사는 목공예협회 회원과 지역민 38명이 참가했다. 나무트리는 목공예협회 회원들이 사전에 재단해둔 나무를 이용하여 체험에 참여한 가족들이 직접 각종 재료를 활용해 제작했다. 또한 이날 참여가족에게 무료로 떡국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여, 한해를 마무리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운영중인 목공예기능인 양성 교육과 체험행사를 연계해 일자리 창출 및 목재산업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12-20
  • 장흥군 목재산업지원센터, 목공예품 전시회 개최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오는 17일부터 10월 12일까지 총 26일간 장흥 목공예협회(회장 위성읍) 주관으로 정남진 평백숲 우드랜드 입구에 위치한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특별 전시 ‘나무를 만났어요’ 展을 개최한다. 장흥 목공예협회는 지난 1월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목공예기능인교육 수료자들과 지역 목공예인 42명이 모여 설립된 기관으로, 목재 활용 기술 및 정보 등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목공예품 연구와 개발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재산업지원센터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장흥목공예협회 회원들이 직접 만든 작품 30여점을 관람객과 지역민에게 선보이며 나무와 소통하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자 한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이 전시를 필두로 창업보육실 입주자 작품 전시회 등 지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며 “장흥 지역 목재문화 보급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9-13
  • 영암군 목재문화체험장, “방학기간 목재체험프로그램 할인”운영
    영암군 목재문화체험장(이하 목재체험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16일부터 8월말 까지 학생 및 가족,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목재체험프로그램 할인행사를 운영한다. 영암 목재체험장은 2015년 9월 개장하여 목재문화 저변확대와 목재문화에 대한 지역민들의 다양한 수요을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목재체험 프로그램과 목재 놀이공간 운영, 목공예 기능인 양성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목재체험 프로그램으로 쿠미키(동물모형, 인물모형 만들기 등), 우드버닝(나무에 캐릭터, 풍경화, 인물화 그리기 등), 반제품(연필통, 독서대, 책꽂이, 저금통 등), DIY 가구만들기(의자, 트레이, 편백가구 등)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재료비를 50% 할인 한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목재체험을 즐기며 가족과 함께 체험하는 동안 서로 협심하고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등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름방학을 의미있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목재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체험을 통해 만들어진 목재용품등은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체험예약 방법은 홈페이지(www.gitree.org) 및 전화(061-470-6875)로 사전예약 후 체험을 진행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목재체험장의 체험 프로그램 홍보와 여름철 관광객들은 물론 초․중․고등학교 방학기간 중 청소년의 목재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여가생활 공간으로 개인의 자아실현과 가족간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7-20
  • 진주시, 숲속 힐링공간 월아산 우드랜드 인기
    올해 4월부터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월아산 우드랜드’가 ‘진주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주중에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단체 손님이 주말에는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은데 개장이후 두 달여 만에 벌써 3만4천여 명이 방문했다.  요즘같이 무더운 날씨에도 꾸준히 주중 평균 200~300명, 주말은 800~900명 정도가 찾고 있는 등 진주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특히, 월아산 우드랜드는 방문객들이 자발적으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시설이용 경험과 사진 등을 올려 톡톡히 홍보효과를 보고 있다. 자녀가 어린 젊은 부부들 사이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많이 퍼져 있다고 한다. 인스타그램의 경우 ‘#월아산 우드랜드’로 검색을 해보면 관련 게시물이 200개 이상 올라 있는데, “폰도 만지지 않고 밖에 나가 자연에서 뛰어 놀 수 있어서 좋아요”, “체험도 하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정말 좋다”, “우와!! 원목 장난감들이랑 맘껏 뛰어놀 수 있는 넓은 공간까지” 등의 다양한 반응과 사진이 올라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진주시 담당자는 “이런 게시물을 매일 피드백 하여 이용자의 생각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보완하는 등 소중한 정보창구로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시 담당부서의 능동적인 대처가 시설 개장이후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어, 이용만족도를 높이는 요인 중의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월아산 우드랜드에서는 목공 체험이외에도 숲해설가의 전문적인 지도아래 다양한 숲 체험 활동도 할 수 있는데, 인터넷과 전화 예약을 받고 있으며 주말에는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진주시 관계자 “월아산 우드랜드는 1단계 목재문화체험장과 청소년 목공체험장 완료에 이어 2단계로 자연휴양림과 산림레포츠 시설을 조성하기 위하여 현재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 상태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7-17
  • 진주목공예전수관, 시험운영 체험생 모집
    경남 진주시는 진주목공예전수관 정식 개관에 앞서 누구나 쉽게 목공예를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는 7월7일부터 한달 간 매주 토요일(7일, 14일, 21일, 28일)에 시험운영을 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랜 전통을 가진 진주목공예를 계승·발전시키고 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전시와 판매를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56억원을 투입, 구 명석초등학교에 지상2층, 별관1층 규모로 부지 10,520㎡, 건축물 2,675㎡ 약 810평의 진주목공예전수관 건립을 추진해 왔다. 이번 시험운영 프로그램은 오는 7월 3일부터 접수 받으며 7월 매주 토요일에 연필꽃이를 만들고 우드버닝(나무를 태우면서 그림그리기)으로 원하는 그림을 그려 볼 수 있다. 목공장비를 이용해 만들기 때문에 안전상 만15세 이상만 신청가능하다. 또 1회 신청가능 인원은 20명 선착순이며 시험운영인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당 1회만 신청가능하며 중복신청은 불가능하다. 시험운영 프로그램의 체험료는 1000원, 재료비는 2000원으로 총 3000원이며 재료비는 향후 정식 운영 시 변동될 수 있으며, 신청 후 접수당일 오후 6시까지 미 입금시 신청이 취소된다. 체험시간은 오전 10~12시까지 진행되며 신청방법은 오는 7월3일부터 전화접수 또는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진주목공예전수관은 전문가반, 기초반, 취미반, 일일체험반으로 전문화된 목공예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며 쉽게 접하기 어려운 목공예를 교육과 체험을 통해 생활에 필요한 나만의 물건을 직접 제작해 봄으로써 즐거움과 만족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할 계획이다. 또 전시실은 나무로 만든 공예품 등 진주공예품의 모든 작품들을 한눈에 관람할 수 있으며 진주목공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7월29일까지 운영한 결과를 토대로 개선점을 보완해 정식 운영 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목공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및 전시, 판매를 통한 진주목공예를 계승·발전시킬 수 있는 산교육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6-26
  • 영암군 목재문화체험장, 자연과 함께하는 목재 체험 “만지고, 만들고, 느끼고”
    영암 목재문화체험장은 2015년 9월 개장하여 월출산 아래 천혜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목재문화전시관, 목공예체험교육관과 목재체험공방을 설치하여 목재문화를 체험하고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 저장고로의 목재 역할을 홍보하고 있다. 목재 놀이공간 운영, 목공예 기능인 양성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목재체험 프로그램으로 쿠미키(동물모형 등), 우드버닝(나무에 캐릭터, 각종문구 등), 반제품(연필통, 독서대, 책꽂이, 저금통 등), DIY 가구만들기(의자, 트레이, 편백가구 등)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아름다운 자연과 어울리며 목재를 통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인 영암 목재문화체험장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유아, 청소년, 가족)으로 관광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받고 있다. 체험예약 방법은 홈페이지(www.gitree.org) 및 전화(061-470-6875)로 사전예약 후 체험을 진행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다양한 추억과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의미있고 안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5-25
  • 군산시드림스타트, 부모와 함께하는‘뚝딱뚝딱 목공교실’운영
    군산시 드림스타트에서는 드림스타트 대상가정 부모와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제1기 뚝딱뚝딱 목공교실’을 4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6회에 걸쳐 운영한다. 부모와 아동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매주 토요일에 운영되는 ‘뚝딱뚝딱 목공교실’은 책꽂이, 우드 스피커, 원목트레이, 다용도 책상 등의 목공품을 부모와 아동이 직접 만들어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공 실습을 통해 평소 사용해 보지 못한 조각 도구를 부모님과 함께 사용해 보며 대화의 시간을 갖고, 부모자녀 관계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자 마련됐다. 최성근 어린이행복과장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부모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이 중요하다”며 “드림스타트는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의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4-23
  • 인천 월미공원, ‘2018년 주말 만들기 체험행사’ 진행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에서는 공원이용을 활성화하고 시민의 휴식과 정서함양을 도모하고자 4월 14일(토)부터 ‘2018년 주말 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10월 27일(토)까지 총24회(8월 제외), 매주 토요일 14시∼16시까지 2시간동안 월미공원 내 양진당 등 지정장소에서 진행 예정이다. 본 행사는 월미공원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자연과 민속을 주제로 주말 만들기 체험을 실시하여, 친구나 연인 특히 아동이나 청소년들에게 부모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머그컵, 자개거울, 봄햇살 스탠드, 복주머니 방향제, 스카프 염색, 우드마커스로 시계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인천 월미공원사업소 관계자는 “시민의 쾌적한 휴식과 문화관광은 물론 건전한 정서함양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월미공원은 월미산을 중심으로 월미공원 둘레길 2.3km가 조성돼 있어 그 둘레길을 따라 펼쳐지는 나무들 사이에서 삼림욕이 가능하다. 특히 월미산 정상의 전망대에서 내려다보이는 인천항 및 인천대교 야경과 영종도 너머로 지는 석양이 주는 감동까지 느끼면 자연의 일부임을 느끼며 충전을 만끽할 것이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4-11
  • 장흥군, 쉽게 배우는 목공예 교육 운영
    장흥군은 이달 4일부터 우드랜드에서 수강생 30여명을 대상으로 ‘목공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지역 목공예 산업 활성화와 공예 기술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가무형문화재 소반장 전수자 등 전문강사를 초빙해 목공예 기초이론, 기구 사용법, 목재가공 디자인·재단·조립, 전통 소반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이뤄진다. 장흥군은 앞으로 목공예 전문가를 초빙해 오는 11월까지 매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 참가자는 “일상생활에서 쓰는 간단한 목제품을 내손으로 만들 수 있게 돼 기쁘고, 내년에도 이러한 교육과정에 참가해 좀 더 수준 높은 목공기술들을 익히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장흥군 홈페이지 (http://www.jangheung.go.kr/) 또는 우든밸리관리사업소 방문 또는 전화문의(061-863-8430)를 하면 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방문 또는 팩스(061-862-0074)로 신청하면 된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3-12
  • 제1회 전라남도 목공예 경진대회 영암군 최우수상(산림청장상)수상
    국산목재 활성화와 우수 목공예인 선발을 위해 전라남도에서 개최한 『2017년 제1회 전라남도 목공예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에서 영암군 영암읍 박공년(만60세)씨가 최우수상(산림청장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경진대회는 3개(목공예, 관광문화상품, 체험소품)종목 총 34개 작품이 출품되어 각축을 펼친 끝에 박공년씨의 “붓걸이(목공예부분)”가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본 작품은 국산 먹감나무와 오동나무를 활용 전통 짜맞춤 방식을 이용하여 학사모에서 디자인을 착안하였으며, 다용도 선반 및 붓걸이(다용도걸이)로 사용가능한 목공예품으로 전통의 멋과 현대의 실용성을 잘 갖추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공년 수상자(이하 수상자)는 그동안 영암군 서호면 태백리 전통가옥 공방에서 전통서각 작품을 제작하는 작가로 활동해 왔으며 시간이 있을 때마다 틈틈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목공예품과 전통가구에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쏟아왔다. 또한 수상자께서는 앞으로도 목재와 함께 한평생을 할것이며 이를 활용한 서각 및 생활용 목공예품 개발 및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암군 관계자는 “영암목재문화체험장(영암군 군서면 상대포로 37)에서 목공예 제작 및 반제품 키트, 쿠미키, 우드버닝, DIY 생활용품 제작 등의 교육 및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상시 준비하여 관광객 및 이용객들의 목재체험에도 불편이 없도록 만전의 준비를 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7-12-13
  • 임실목재문화체험장, 목공예 체험 진행
    임실목재문화체험장은 "목재(나무야), 놀자."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여가활동 기회제공 및 집중력과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한 이 프로그램은 재미있는 목재이야기, 안전교육, 목공프로그램 등을 실시하며 원목으로 손잡이 상자만들기, 우드트레이 만들기, 나무곤충목걸이, 문패만들기 등 많은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이 목공예 체험은 2017년 목재문화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가족과 함께 하며, 실생활에서 접하지 못했던 것을 만들어 보면서 가족간의 화합, 정서적 안정 등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목공체험은 사단법인 한옥기술인협회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체험관련 문의는 063-642-3900으로 하면 된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7-08-11
  • 「2016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시상식 개최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전제)와 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장길완)이 공동주관하고 산림청과 캐나다우드가 후원한 ‘2016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의 시상식이 11월 29일(화) 11시 외교센터에서 개최되었다.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은 2003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4년째 맞이하는 목조건축분야의 대표 공모전이다. 본 대전은 계획부문과 준공부문으로 구분되며, 계획부문은 자유 주제로 목구조∙목조친환경 디자인 등의   공법과 목재의 재료적 특성을 충분히 활용한 미발표 창작물, 준공부문은 2016년 8월 1일 이전에 준공된 국내 목구조 건축물 또는 혼성 구조물을 대상으로 공모 및 심사가 진행되었다. 계획 부문의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상금 200만원 및 캐나다  목조건축연수)은 ‘오-링(가까이 머물고 멀리바라보는 곳)’으로 김해환(하나은행), 허재필(INARCHETECTS)이 수상하였다. 본상(산림청장상,   상금 100만원)은 ‘무엇을 주문하시겠습니까?’(경기대 이여진, 동원대 박은정), ‘전통빗살패턴의 목구조구현’(명지대 나태권), ‘Regeneration’(부경대 홍승준, 박성준) 등 3작품, 특선(목재문화진흥회장상, 상금 30만원)은 ‘허물고 잇다’(계명대 손혜정, 박지효), ‘소리를 담다:나무의 특성을 이용한 공연장 설계’(서울예술대 윤은미, 김경진), ‘아낌없이 주는  나무’(인제대 장한), ‘잇다-두 끝을 맞대어 붙이다’(고려대   이지웅, 부천대 김주혁), ‘쉼표, 쉬었다가는 곳’(수원대 오인탁), ‘구름 속에 피는 꽃’(부경대 최재영, 신혜원), ‘아이들에게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보금자리를 제공하다’(부경대 최수연, 한수진), ‘목조 구조물을 통한 독서문화 장려 프로젝트’(부경대 차현호, 성수연) 등 8개 작품이 선정되었다. 준공부문의 대상(산림청장상)은 ‘산림유전자원부 종합연구동’을 설계한 ㈜건축사사무소 아이디에스의 이도형이 수상하였다. 본상(목재문화진흥회‧한국목조건축협회장상)은 ‘Nest for Next’(경희대 김관수), ‘부메랑(負메廊)’(스튜디오 더원, 원계연), ‘염치주택’((주)솔토지빈건축사  사무소, 조남호) 등 3작품, 특선(목재문화진흥회‧한국목조건축협회장상)은 ‘마당에서 발견한 계란’(삶 워크샵, 박경탁), ‘파티오 하우스’(구도건축사사무소, 현상일), ‘주향재’(건축사사무소 케이디디에이치, 김동희) 등 3개 작품이 선정되었다. 심사위원장(연미건축사사무소, 인의식)은 ‘올해는 전반적으로 작년에 비해 작품의 완성도가 높았다. 계획부문의 경우 참여대학이 다양화되고, 일반인의 수준 높은 작품도 출품되어 그 어느 때보다 심사의 어려움이 컸다. 또한, 준공부문은 소재와 구조가 다양해졌으며 특히 4층 이상의 대형 목구조물이 출품되기도 했다.’며 내년에는 보다 풍성하고 훌륭한 작품이 출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상작품은 12월 1일부터 4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목재산업박람회 장에 전시되었다. 자세한 수상내용은 목재문화진흥회 홈페이지(http://www.kaw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목재이용
    • 목조건축
    2016-12-09
  • 201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성대하게 마쳐
    대 국민 목재이용 인식 확산으로 생활 속 목재문화를 실현하여 목재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201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우드액스포 2016)’가 12월 1일부터 4일까지 '목재의 도시' 인천 송도컨벤시아 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는 산림청(청장 신원섭)과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주최하고 목재 산업관련 20개 협. 단체의 연합체인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회장 김헌중)가 주관하였으며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목재문화진흥회, 산림조합중앙회 등의 후원과, 한국합판보드협회를 비롯한 20여 회원단체가 협력하여 준비하였다.   황종욱 사무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35개의 시연, 전시, 체험,학술대회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많은 볼거리와 정보의 장이 되었으며 특히 부속행사인 ‘목재의 날’ 행사장에서 금년 처음으로 ‘대한민국 목재산업대상’이 제정 시상되어 사회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 및 협. 단체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역할을 하였다.”고 밝혔다.   김현수 한국버닝문화협회장은 “이번 박람회는 업체의 홍보보다는 목재의 이용에 관한 홍보를 위하여 12개의 전시회와 8종의 체험으로 관람객을 맞었다며 아침 개장 전 9시부터 기다려 백화점 할인행사와 같이 붐비는 청소년 체험자들을 감당하지 못할 정도였다고 말하며 특히 전국의 목재관련 학교 및 산업체에서 출전한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전국목재이용경진대회’가 개최되어 한옥건축, 목조건축, 목재공예, 목재가구 4종목의 청소년부터  장인에 이르기 까지 참여하는 경기가 이루어져 전문박람회의 면모를 보였다고” 밝혔다.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전재룡이사는 “이번 박람회장에서는 목재산업계의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인천고용센터의 후원으로 취업박람회가 열려 전시장에서 직접 면접하고 채용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고용이 창출될 수 있었으며 한옥시공 및 목조건축 시연회에서는 목조건축 산업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시장 확대를 위한 최적의 마켓플레이스가 이루어 졌다”고 밝혔다.   또한 박람회의 학술행사로는 한국목재공학회의 추계학술 발표대회와, 요즘 국제적 대세인 도시목질화연구에 대한 국제도시목질화 컨퍼런스가 열렸으며 목조건축 신기술 세미나에서는 국내 최고 전문가인 충남대 장상식교수, 대구대 오세창교수, LH공사 천영수박사, 국립산림과학원 김광모박사가 참여하여 최근 지진으로 인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지진에 대비한 내진설계’와 “소규모건축 구조기준”에 대한 열띤 강의와 토론이 있었다.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는 내년 6월 제7회 박람회를 기약하며 막을 내렸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6-12-05
  • 201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다채롭게 열려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1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를 산림청과 인천광역시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박람회 황종욱 사무국장은 "  ‘지구를 살리고 건강을 지키는 목재 (Wood is Eco & health)’를 주제로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준비되었고 목재의 중요성을 알려 목재이용을 확대하고 목재인에게는 기술‧정보공유와 비즈니스의 장을, 국민에게는 목재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 밝혔다. 120여 개 목재산업 및 문화 관련 기관과 업체가 참여해 400개의 부스가 설치됐으며 부대행사(개막식·목재의 날 행사·목재산업대상 시상식), 시연 프로그램(한옥기능·목조주택시공 등), 체험프로그램(DIY가구 제작·우드버닝 등), 전시행사, 학술행사, 특별행사(목재산업 취업박람회) 등 34개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산림청주최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 국토부주최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산림조합중앙회 주최 목재디자인공모전, 우드버닝공모전 등 각종 목재 관련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또한 전국 유일의 한옥건축과 학생들의 시연과 산림청 후원,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주최로 제1회 전국목재이용경진대회 등이 열리며 국제도시목질화컨퍼런스, 목조건축물의 내진설계세미나 등 전문학술대회가 동시 개최되고 있다.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국민에게 목재라는 소재가 더욱 친숙해져 생활 속 목재 이용이 늘어나고, 학계‧업계의 기술·정보 교류로 목재산업 경쟁력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6-12-03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 우드버닝(인두화)에 올인한 아트코리아 김송희 원장
    아트코리아 김송희 원장 사람이 많이 찾는 관광지에서 달구어진 작은 인두로 나무의 표면에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쓰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쇠로 된 인두를 불에 달구어 글이나 그림을 그리는 인두화는 낙화(烙畵)라고도 하는데, 나무를 태운다고 해서 영어로는 우드버닝(WoodBurning)이라고 한다. 나무 뿐 아니라 한지, 대나무, 가죽, 박 등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려 만든 생활공예품이 전시회에 등장하고 실내장식 소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어 우드버닝을 배워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사용자의 기호에 맞춘 전기 우드버닝펜을 개발하고,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모아 교육하는 아트코리아 우드버닝교육원을 방문해 김송희 원장을 만났다. Q. 우드버닝교육원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우리 교육원은 인두화와 한지공예를 주로 교육하는 곳입니다. 나무와 한지 외에 다른 소재를 같이 접목해서 주로 실생활에 유용한 생활공예품을 만들고 교육하며 작품전시회나 공모전, 단체수업, 체험학습 등 평생학습에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 우드버닝이란 무엇인가요?  A. 우드버닝은 인두화 또는 낙화(烙畵)라고도 합니다. 이것은 불에 달구어진 인두로 나무나 종이, 한지, 가죽, 박, 대나무 등에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공예를 말합니다. 외국의 버닝은 pyro(불, 전기) + graphy(그림) 라는 두 가지 말의 합성어로 우리나라의 낙화(烙畵)와 같은 의미로 볼 수 있는데, 주로 나무를 소재로 한 버닝을 우드버닝이라고 합니다. 현재 공예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재가 나무이기도 합니다.     Q. 입문 과정에서 전문가 과정까지의 과정은 얼마나 걸리나요?  A. 우드버닝을 교육하는 기관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우드버닝은 취미로 하느냐 자격증을 취득하는 전문 강사 과정을 하느냐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 협회에서 운영하는 자격과정은 총 15주 과정으로 인두화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자격증 취득 후에도 전문 작가반을 계속 수강할 수도 있습니다. 어느 공예나 다 그렇듯 지속적인 노력이 각자의 실력을 향상 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Q. 우드버닝펜을 만들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처음 제가 우드버닝을 만났을 땐 전통한지공예를 하고 있었습니다. 전통공예의 계승도 중요하지만, 현대와의 어울림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지공예를 하면서 내내 하게 되었습니다. 한지공예에 접목할 무언가를 계속 찾고 있을 무렵 우드버닝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존의 초보자용 버닝펜으로는 온도도 낮고 모든 게 한지에 적합하지 않아서 그림을 그릴 수 없었습니다. 직접 만들어 보자고 생각을 하고, 마침 전기와 기계를 잘 아는 남편에게 부탁해 성능이 우수하고, 온도조절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전기버닝펜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만든 제품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탄생한 온도조절이 되는 고급 버닝펜입니다. 지금은 전문가용 2구, 단체수업용 6구, 기본 4구까지 총 4가지 모델이 출시되었고, 이 중 세 모델은 2개의 특허를 취득한 제품입니다. Q. 우드버닝을 하시는 주요 연령층과 수요가 얼마나 되나요?  A. 우드버닝을 하시는 분들의 나이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초등학생부터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다 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각 지방자치단체나 휴양림, 수목원, 학교, 기업체 등 많은 곳에서 우드버닝을 활용한 수업을 하고 계시니 계속 버닝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우드버닝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가요?  A. 물론 일자리 창출이 가능합니다. 강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공방을 창업 한다거나, 학교나 평생학습 관련된 곳 또는 기업체 등에 출강을 나갈 수 있으며, 생활 소품을 만들어 판매를 할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곳에 접목하여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우드버닝을 하시는 분들이 모여 만들어진 동호회나 협회가 있나요?  A. 우드버닝을 배워 민간단체를 만들어 활동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제가 운영하는 협회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민간자격등록을 하고 자격증 취득을 위한 자격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가 출강 나가는 평생학습관이나 저의 공방에서 수업을 받으신 분들이 모여 동아리 활동도 하고, 전국에서 활동하고 계신 인두화 작가 선생님들과 함께 인두화작가연합회를 결성했습니다. Q. 우드버닝을 하시는 분들의 전시회나 전시가 있나요?  A. 제가 한지공예 공모전이나 전시를 해봤던 경험을 토대로 전국적인 전통공예 공모전에 인두화 분과를 개설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고, 일 년에 두세 번 정도 공모전에 작가나 수강생들의 작품을 출품하고 있습니다. 전시회를 자주 참가하면 좋은데 우드버닝은 작품 제작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여러 번 공모전에 출품하기가 쉽지 않아서 일 년에 2~3번 정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Q. 우드버닝에 대한 전망은 어떤가요?  A. 요즘 학교에서 목공 교실을 직접 운영하는 곳이 많이 늘어 목공예가 나이 불문 인기를 끌고 있다는 사실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들도 목공예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목공예 하는 인구가 늘어난다는 것은 우드버닝을 하는 인구도 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드버닝에 주로 사용되는 나무 외에 가죽이나, 천, 대나무 등 접목할 수 있는 소재도 다양하므로 우드버닝에 대한 관심은 더 많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A. 우드버닝이 새겨진 상품 개발이나, 우드버닝을 좀 더 많은 사람이 쉽게 그릴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5월부터는 개발한 상품의 샘플 작업도 가능해질 것 같습니다. 이 작업이 잘 되면 단체 수업이나 학교 수업, 개인 작업 등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드버닝을 가르치는 공방에 가지 않아도 기초단계를 독학으로 배워 간단한 소품 정도는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또 우드버닝이 공예공모전에서 한 분야로 당당히 자리 잡아 작가들에게 공모전 출품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내년엔 개인전과 우리 협회 작가들과 함께 협회전시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우드버닝은 인두의 강약이나 열의 세기에 따라 그 음영이 달라진다. 인두를 잡은 시간이 길어질수록 나무에 새겨지는 낙화의 아름다움도 깊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작업하는 동안에는 조금이라도 실수를 하면 작품이 망가지기 때문에 어떤 잡념도 없이 집중을 해야한다. 작업을 마친 후 찾아오는 큰 성취감을 원동력으로 이제껏 달려온 김송희 원장의 열정이 담긴 작품을 내년에 열릴 개인전에서 만나보길 기대한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5-01
  • (인터뷰) 고열처리 목재업계의 최강자 (주)에이치티 김경중 대표
    (주)에치치티 김경중 대표 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친환경적인 재료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친환경 재료인 목재의 활용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목재는 아름다운 무늬와 자연과 가까운 친숙함을 그 장점으로 들 수 있지만 관리의 어려움과 갈라짐, 뒤틀림, 치수의 불안정 등의 단점으로 선뜻 손이 가기 어려운 재료이기도 하다. 이런 목재의 단점을 극복하고 국산목재의 활용에 앞장서고 있는 고열처리목재 업계 최강자인 (주)에이치티 김경중 대표를 만났다. 고열처리기술을 이용한 ‘짱짝’ Q. ㈜에이치티에 대한 소개를 해주세요. A. ㈜에이치티는 2015년에 저와 30년지기 친구인 김영진 대표와 함께 동업을 해서 창업한 회사입니다. 당시 고열처리목재의 설비는 대부분 중국에서 들어오거나 국내 생산부분이 매우 약했습니다. 자동화 설비ㆍ연구만 20년 이상 한 엔지니어인 김영진 대표가 기존에 수입되어 있던 설비를 많이 봐달라 요청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국산화 의지가 엿보여 제가 가지고 있는 영업과 관리 능력을 생산과 협력 하면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3년 전 함께 창업을 했고 공장을 세워 그때부터 고열처리목재를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충남대학교의 기술과 에이치티의 고열처리기술을 이용하여 현재 이마트에 납품하고 있는‘짱작’브랜드도 만들었습니다. 기존의 장작들은 불을 붙이기 굉장히 어려운데 고열처리목재는 특히 장작에서는 불을 쉽게 붙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이마트에서 굉장히 호응을 받고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Q. ‘고열처리목재’ 란 무엇인가요? A. ‘고열처리목재’란 증기안전기술을 기반으로 고열증기 목재 구성분자에 열가수분해를 일으켜 수분을 흡수할 수 있는 수산기 등의 분자구조를 입체적으로 변형, 개질시킨 새로운 개념의 목재 열처리방법입니다. 고열처리 후 목재는 큰 치수안정성과 내구력, 내후성, 소수성 등이 높아지고 화학적 방부처리 없이도 내구성이 유지되는 친환경 성능을 가지며 나무 본연의 천연질감과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고열처리목재는 사실 백 년 전부터 유럽에서 시작된 써머우드라는 브랜드로 시작됩니다. 유럽 등 목재선진국가에서 업자들이 모여 저급 목재를 고급스럽게 팔고자 하는데서 착안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10년 전부터 써머우드와 루나우드라는 브랜드를 수입했습니다. 국내에 수입되고 있는 써머우드나 루나우드는 레드파인 계열이 가장 많습니다. 제가 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분명 국산목재를 가지고도 생산이 가능하지 않겠나 싶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사실 고열처리목재를 할 수 있는 수종의 한계가 있습니다. 낙엽송과 잣나무, 수입종 목재 몇 가지를 가지고 실험을 해보았을 때 그 중에서 낙엽송이 가장 까다로웠지만 국산목재를 활성화를 시키는 데는 가장 큰 힘이 되지 않겠나 싶어 낙엽송을 초점에 두고 연구를 했습니다. 고열처리목재의 가장 큰 장점은 치수안정성과 높은 내구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으로 외벽재, 특히 사이딩 용도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사이딩 이외에 야외시설물인 데크나 울타리 같은 제품으로 고열처리목재가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시장으로 50개 판매업체, 생산업체는 15개 업체가 있습니다.   Q. ‘고열처리목재’의 생산과정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A. 고열처리목재는 목재를 제재하는 공정은 다른 특수목재 제재방법과 동일하지만 건조와 고열처리하는 두 가지 과정이 더 있습니다. 중국이나 해외에서 수입된 설비들은 건조를 먼저 하고 그 후 선별작업을 해서 다시 고열처리 설비에 집어넣는 생산과정을 거칩니다. 저희가 보유한 설비는 건조와 열처리를 일체형으로 만든 국내 최초의 설비입니다. 그래서 건조 후 목재가 외부에 노출되면서 생기는 할렬이나 뒤틀림의 현상을 최소화시키고, 내부의 열을 밖으로 내보내지 않기 때문에 그 열을 그대로 고열처리 까지 끌고 가는 높은 효율성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열처리목재의 생산은 건조 2-3일, 열처리 2-3일로 평균 4-5일이 소요되지만 저희는 2-3일 정도에 생산이 가능해 생산성과 효율성 모두를 높였습니다. 건조와 열처리를 일체형으로 만든 국내 최초의 설비 Q. 고열처리목재 이외에 생산ㆍ판매하는 제품의 종류는 무엇인가요? A. ㈜에이치티는 데크, 사이딩, 루바 등 고열처리목재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고, 울타리, 코코넛매트, 우드폴 LED 조명기구 제품 등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국산목재의 활용을 높이고 울타리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저희만의 특허기술인 알루미늄 속주를 개발 했습니다. 열처리 목재를 알루미늄 속주와 슬라이딩 방식으로 조립해서 목재 울타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완제품으로 수입, 유통되고 있던 코코넛매트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기 위해 자동화 설비를 구축했습니다. 또 집성목을 활용해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주는 우드폴 LED 경관조명 기구도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마모성이 강한 세라믹입자를 사용한 계단마감재 알루미늄 논슬립을 데크와 일체시킨 제품도 생산, 판매 중에 있습니다. 저희 제품군을 자세히 보시면 공원에 들어갈 수 있는 전체적인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열처리 목재를 이용한 조립식 울타리 Q. 국산목재의 활용과 고열처리목재의 상관관계가 있나요? A. 대다수의 분들에게 국산목재가 어떠냐고 물어보면 쓸 만한 목재가 없다고 말합니다. 소나무 같은 경우 한옥의 부재로도 쓰이고 있지만 수입목재에 비해 활용도 적고 내구성도 약하다는 단점들만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국산목재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10년 전 수입된 루나우드, 써머우드라는 제품을 보고 고열처리목재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순수하게 고열처리목재의 국내생산 뿐 아니라, 고열처리목재가 국산목재의 이용에 큰 부분을 차지했다고 봅니다. 고열처리목재는 국산목재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코코넛매트 자동화설비 Q. 고열처리목재와 코코넛매트의 전망은 어떤가요? A. 고열처리목재 시장이 10년 전 국내에서 유통되었을 때는 매출로 정확히 표현할 순 없지만 연매출 1~2억정도 되는 시장이었습니다. 현재 2019년 기준으로 약 300~400억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되었고, 기타 건축자재와 수입된 열처리 목재까지 포함한다면 500억 이상으로 급성장한 분야입니다. 앞으로 국산목재를 활용한 고열처리목재 시장은 블루오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코코넛매트는 3-4년전 베트남, 스리랑카에서 수입되어 토목과 조경시장에서 크게 유행되었던 제품 중 하나입니다. 그동안 코코넛매트는 전량 완제품을 수입해왔기 때문에 얼마 지나지 않아 시장에서 굉장히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성장 가능한 사업이라 생각해 국내 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만든 이후에 코코넛매트의 매출은 급성장하게 되어 작년에만 약 250억, 올해는 약 400억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Q. 다른 업체들과의 차별성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우리 회사는 자체적으로 국내 유일의 고열처리목재 일체형 설비를 개발하였고, 코코넛매트 역시 국내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개발하였습니다. 공원에 들어갈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2-3가지 정도 제품개발을 더해서 공원시설물 하면 떠오르는 회사가 되고 싶습니다. 단순히 고열처리목재라고 하는 한 분야만을 다루기보다 조경시설물에 대해 포괄적으로 다루고자 하는 것이 회사의 목표입니다.   Q. 관련하시는 단체와 역할이 있으신가요? A. 10년 전, 국내에 고열처리목재가 처음 도입되었을 때 국산목재를 활용한 고열처리목재를 활성화 시키고자 산림청의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혼자의 힘으로 산림청의 벽은 높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와 뜻을 함께 할 회원사들을 모집해서 한국고열처리목재협회를 창설했습니다. 많은 회원사들이 도움을 주셔서 2012년 고열처리목재협회가 첫 발을 내딛었고, 지금은 50여개의 회원사와 100여 곳의 생산유통 업체가 함께하는 곳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우드폴이라는 집성목을 사용한 제품으로 가로등, 공원등이 많이 생산되고 있다 보니 기존에 철재나 주석 같은 기타 소재의 시설물 업체들이 민원을 넣기 시작했습니다. 그로 인해 한동안 목재로 만든 우드폴의 판매가 중단되었고, 관련 단체 설립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국산목재를 활용할 수 있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고 산림청과 관련 협단체를 설득해 협회를 설립하게 된 것이 사단법인 한국목재시설물협회입니다.   Q. 개인적인 인생 목표가 있으신가요? A. 저는 경제학과를 전공했습니다. 그 후 무역업을 시작했고, 해외생활을 13년을 했습니다. 많은 IT 제품을 생산개발하면서 한국에 거래를 트고 판매를 하는 중에 우연치 않게 목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에게 목재란 그냥 톱밥이 날리고 지저분한 이미지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 들어와서 고열처리목재라는 것을 본 후 그때부터 제 인생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목재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첨가해 더 많은 제품들을 개발할 수 있다는 생각에 1년 정도 목재에 대해 정말 미치도록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기초적인 실력이 없다보니까 스스로 많이 위축이 되어 공부를 더 해보고자 충남대학교에서 석사, 박사 과정을 거쳐 현재 박사 수료를 마쳤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강단에 서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꿈을 꿨습니다. 박사학위를 내년 2월쯤 받게 된다면 학생들을 위해서 제가 배운 지식과 경험을 가르칠 수 있는 그런 때가 오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국내 고열처리목재의 시장을 좀 더 키우기 위해서는 고열처리목재에 대한 용어 통일, 그리고 KS표준, 단체표준과 같은 규정이 제정된다면 지금보다 국산목재의 활용과 고열처리목재의 활로가 좀 더 확대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빈틈을 찾아볼 수 없이 공장 곳곳을 가득 메운 고열처리목재와 코코넛매트들을 소개하는 김경중 대표의 모습에서 자부심과 일에 대한 열의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현재 국내 목재업계는 극심한 불황의 늪에 빠져있다. 관련 업계들은 늪을 헤어 나올 생각은 하지 않고 정부의 규제만을 탓하며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는 실정이다. 고열처리목재를 활용한 제품들을 개발하고 업계의 발전을 위해 관련 협회의 일도 도맡아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고 말하는 김 대표의 목소리에서 피곤함이 묻어났지만 그의 표정에서는 불황의 늪을 탈출할 수 있는 희망의 눈빛을 볼 수 있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4-12
  • 왜 방부목을 칼라우드라 부르나.
    조경시설물을 시설하려고 방부목을 주문하였더니 칼라우드라고 견적이 왔다. 업체에서는 조경시설물에 사용하는 방부목을 칼라우드라 한다고 한다. 조경시설물에는 H2등급으로 제작하니 방부목 등급 표시보다는 칼라우드라 표시한다는 것이다. 칼라우드를 사용하여 시설물 제작 시 가장문제가 되는 부분은 가공 후 후처리라는 것이다. 방부처리가 되어있어도 절단면 등 방부가 해제된 부분은 그대로 사용하거나 아니면 오일스테인 칠로 커버하고 있다고 한다. 과연 효과가 있을지 의구심을 가지고 시공한다고 한다. 기자는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제공한 시약으로 칼라우드를 테스트해본 결과 크게 놀라게 되었다. 침윤도를 측정할 수도 없었다. 그냥 바른 것이라 생각된다. 이 결과가 산림청에서 그렇게 단속하고 보존업계도 자정노력을 한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 방부가 안된 것을 수종 문제, 방부제성능 문제 등을 거론하며 단속기준이 너무 높고 범죄자를 양산한다는 불만이 업계의 변명으로만 들린다. 국내 목재방부제 제조회사는 품질관련 데이터를 제시하여 품질검사를 받은 곳은 단 한 곳도 없다고 한다. 또한 산림청이 목재방부제의 품질검사를 수행하지 않는 것은 문제의 시작이다. 목재이용법이 목재보존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만들었으나 오히려 목재보존산업을 점점 더 어렵게 만든다고 업계는 산림청에 단속을 줄여달라고 하소연하지만 직접 사용하는 시공자나 건축주 등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지 않는 제품의 유통부터 막아야 할 것이다.
    •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18-04-20
  • (인터뷰) 원택상 한국임업협동조합 이사장 신년인터뷰
    1. 한국원목생산업협회 회장직을 이임한다는데 소감은? : 임업의 초석인 한국원목생산업협회 2기 회장직을 수행하는 동안 저의협회에 아낌없는 지원과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특별회원사 단체 회원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년 동안 중앙회장직을 수행하는 동안 원목생산업 회원여러분들의 권익 보호를 위하여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저와 임원진들이 나름대로 열심히 뛰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능력부족으로 인해 회원들께서 바라는 기대만큼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하고 회장직을 떠나게 된 것을 아쉬움으로 생각합니다. 그나마 차기 회장단에서 현안 모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놓게 된 것을 차기 회장단에게 주는 조그만 위안으로 생각하며 모든 회원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 회장 재임시 협회의 성과에 대하여 한 말씀? : 제가 중앙회장직 활동을 하면서 임원진들과 함께 임목취득세(지방세)와 이미 부과 된 5년 치 취득세 반환소송을 승소하여 열악한 원목생산업자들에게 취득세부분(지방세 및 국세농어촌특별세)의 부담을 줄이도록 법을 개정하였습니다. 또한 소나무 재선충 방제 사업 중 원목생산업자도 소구역 모두베기 방제사업을 실행할 수 있게 하였고 방제된 재선충목 16cm이상 원목 노지대량훈제방제 개발과 원목생산 운재로 존치방안, 협회자녀에게 장학금지원제도, 해외 선진국 임업기계 전시회와 고성능임업기계원목생산 현장 견학 등 여러 성과를 올렸다고 봅니다. 3. 업종의 비젼과 협회의 발전방향은? : 현재 우리나라 임지는 임업 선배들이 치산녹화로 축적해놓은 임목들이 벌기령이 되어 벌채를 하여 요즈음 대부분 보드나 펄프용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목을 다른 용도의 고부가 가치 상품으로 만든다면 생산업도 활성화 될 것입니다. 정부에서는 임업에 행정중심의 정책보다는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편다면 우리 생산업자들도 자질 향상과 함께 협회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4. 수종갱신과 경제림확대에 대한 의견은? : 50년~100년의 후 임업 선진국으로 가기위하여서는 벌채량을 현 수준에서 150%로 늘려 경제림을 조성해야 할 시기입니다. 세계임업 선진국 어느 곳을 보아도 자국 토종수종의 경제림을 보기 어렵습니다. 오스트리아, 뉴질랜드와 같은 임업선진국들도 양묘개발과 종자 개량에 연구를 아끼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와 지형이 비슷한 오스트리아의 임도, 뉴질랜드의 양묘개발과 해당 국가에서 시행하는 적지 적소에 조림수종 개량방식을 도입하면 우리나라 산주들도 50년 후에는 임업 선진국과 같이 정부지원 없이도 자력으로 산림을 가꾸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같은 방식으로 간다면 우리나라 임업의 경제림 선진화는 힘들 것입니다. 5. 벌채업종사자의 노령화로 생산단가가 높아지는데 대책은? : 현재 원목생산업은 벌목공 노령화와 우드그랩의 일당 고가 운송비 증가로 생산비는 증가하는데 펄프나 보드용재 소비자가격은 생산비에도 못 미치는 상황에 있습니다. 이 또한 정부에서 이웃나라 일본처럼 임업기계 민간지원제도와 임업기계등록 제도를 실행한다면 생산단가를 낮추는 동시에 산주, 생산자, 제조사, 소비자가 모두 상생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입니다. 6. 회장직을 이임하고 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새로운 활약이 기대되는데?  : 한국원목생산업협회 회장직은 떠나지만 6년 전부터 우리나라 임업도 선진국처럼 함께 힘을 합쳐 잘 살 수 있는 협동조합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오스트리아, 독일, 미국,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뉴질랜드, 일본 등 현지견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비로소 경기도 여주시에  생산부터 소비에 이르는 한국임업협동조합 공장을 세워 앞으로 5년에 걸쳐 임업기계연구소, 톱밥제조기, 우드칩퍼기, 국산재고부가가치용도개발, 고성능임업기계도입, 민간임업기계훈련소, 바이오메스소형 발전소 등 임업1차에서 6차에 이르는 협동조합을 우리나라 최초로 설립하여 생산자 소비자가 모두 잘 사는 선진국형 협동조합으로 발전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협동조합 조합원 자녀 중 2명씩 5년간 10명을 해외임업선진국에 유학을 보내 현재의 주먹구구식 경영에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협동조합으로 경영을 할 것입니다. 이제는 관의 주도가 아니라 민간이 주도하는 새로운 임업의 길을 열고자 합니다. 여기에 정부의 관심과 지원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며 저 또한 이제 남은인생 우리나라 임업 선진화에 불사를 것입니다. 7. 개인적인 새해 목표나 소망은? : 한국임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 무술년 새해에는 협동조합 앞날의 발전을 위하여 기초를 다지는 한 해로 만들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 임업기계화에 농어업과 같은 민간지원제도, 임업기계등록제도, 산주와 원목생산업의 필수조건인 조림 및 예정지 사업을 할 수 있는 제도개선이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끝으로 한국원목생산업협회 회원들과 임업인들의 사업 현장에 무사고와 수익을 창출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한국임업협동조합 이사장  원 택상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8-01-19
  • (칼럼) 산림청은 목재산업을 포기하면 안된다. ①
      산림청은 목재산업을 포기하면 안된다. ①    산림청 예산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산림청은 산림과 목재 및 목조건축을 주관하며 전 국토 뿐 아니라 해외에까지도 조림과 육림으로 목재를 생산해내는 부처이다. 126조원의 산림의 공익적 기능에다 목재이용으로 탄소를 감축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 공익적 기능까지 더하여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까지 한다.   그런데도 산림청의 예산은 2조가 안된다. 2016년도 세출예산은 1조 9,841억원으로 2015년도 예산 1조 9,484억원보다 1.8% 증가하였다. 이렇게 증가되었으니 많은 예산으로 많은 일을 할수 있을 것 같으나 이는 2016년 정부예산 대비 0.51%(’67년 개청 당시 1.27%), 농림예산 대비 10% 수준이다.   국토의 65%가 임야에 비해 산림청의 예산 비중이 너무 낮으며, 보다 효율적인 산림 관리를 위해 보다 많은 예산 편성이 필요함에는 삼척동자도 알진대 사업을 하려해도 예산이 없다고 만 한다면 산림청은 무능하다고 본다. 126조의 공익적 기능을 담당하는 산림청은 수없이 많은 일을 하고도 산불, 산사태 등 책임만 감당하고 있으나 이제 심기일전하여 떳떳하게 예산 증액을 요구하여야 한다. 예산 증액이 힘들다고 그대로 있다면 직무유기이다.    산림산업과 입업에서는 목재가 주인공이다.    산림산업과 임업의 결과물은 목재생산이다. 모두가 알다시피 우리의 산에 조림과 육림을 통해서 다 키운 나무는 탄소를 더 이상 흡수하지 않는다. 이때에 이용할 수 있는 목재로 만들어진다. 따라서 목재를 많이 사용한다고 환경이 파괴된다는 생각은 틀린 것이다.   목재는 탄소를 흡수하여 저장하여 우리의 환경에 많은 도움을 주며 특히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를 줄여주는 재료이다. 이 때문에 정부는 목재를 많이 사용하기 위하여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시행하고 있다.   우선, 목재가 되기 전 나무상태에서 탄소의 포집율이 7배가 많은 탄소를 흡수하여 저장한다. 또한 목재는 단열성능이 4배가 높아 난방에너지를 절약하므로 탄소발생을 줄인다. 그뿐 아니라 건축 시에는 다른 구조보다 탄소발생이 1/4로 줄어드니 벌써 16배의 탄소절감 효과를 볼 수 있는 친환경 소재이다. 거기에다가 건강을 지켜주는 재료이기도 하다.   목재가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국민 누구나가 알고 있다. 최근 편백이라는 단어마저도 건강을 상징한다. 인테리어, 가구, 소품, 베게 속까지도 사용한다. 이제 목재의 생활화라고 까지 느껴진다. 그런데 이마져도 국내산보다는 수입산이 판을 친다. 우리 산에서 생산되는 국산목재는 없는가. 목재는 있는데 사용 못하고 있다면 사용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여야 할 것이다.     국산목재 반은 버려두고 반만 사용한다.   우리나라에서 년간 1000만㎥(입방) 가까이 목재가 생산된다. 벌거숭이 산을 세계에서도 인정한 울창한 숲으로 가꾸어 만든 목재는 우리의 선배들이 힘들여 얻은 값진 유산이다. 그런데 반을 산속에 버려두고 500만㎥ 만을 사용하고 있다.   정확하게 말하면 2016년 기준 국내 산림 벌채량은 767만㎥다. 이 중 515만㎥(67.1%)는 목재로 이용되고 32.9%인 252만㎥은 미이용 목재로 분류된다. 미이용 목재에는 가지량(나무 가지를 쳐낸 것) 173만㎥는 포함되지 않아 전체 미이용 목재의 양은 425만㎥으로 추정된다.   국내 생산목재는 515만㎥으로 전체의 14.5%이고 수입산 목재는 3250만㎥으로 85.5%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고부가가치로 사용할 수 있는 국산 제재목은 24만㎥으로 10%, 수입제재목은 211만㎥으로 90%를 차지한다.   국내목재의 이용현황을 보면 70%가 펄프, 보드, 에너지용의 칩이나 표고목 등의 저가치 용재로 사용되고 고부가가치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제재목은 16% 정도 사용된다. 결국 국내 생산 목재는 거의 저가치 용재로 사용된다고 볼 수 있다.   합판의 경우 예전에는 국내 임목생산량이 적어서 수입원목을 이용하여 값싼 노동력을 이용한 생산으로 수출하여 국내경제에 효자역활을 톡톡히 하였다. 현재는 국내 목재생산량이 늘어났음에도 여러 가지 이유로 수입원목을 사용하지만 이제 외국에서 원목수출을 지양하고 있어 생산에 곤란을 주고 있어 국산 목재사용이 절실한 형편이다.   특히 국산목재이용의 고부가가치를 위해서는 건축산업에 많이 소용되는 합판과 제재목 생산에 안정적인 원료공급이 필수적이다.   이미 합판을 대신한 수입산 OSB와 저가 수입합판에 자리를 내어주고 있는 현상이 보인다. 또한 최근 수입산 불량합판의 사후검사제도로 인하여 무차별 수입 사용되기에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일까지도 있다고 한다.    고부가가치 목조건축산업에서 사용하여야 한다.   구조적으로도 우수한 합판은 용도도 많다. 가구, 건축, 공예 등 용도가 무한히 많으며 최근 CLT를 생산하는데 까지도 합판을 이용한 경제적 생산이 연구되기도 한다.   거슬러 올라가면 목조주택을 시공할 때 벽체, 바닥, 지붕에 사용되는 OSB는 시공자들에게 가격이 저렴하다고 사용되어졌다. 그렇게 사용된 OSB가 이제 목조주택의 시공기준이 되었고 합판이 들어갈 틈도 주지 않는다.   년간 목조주택 시공 만오천동 이상에서 사용되는 어마 어마한 양에는 국내산 합판을 찾아볼 수가 없다. 이렇게 되니 OSB의 가격이 오르고 있다. 우리가 합판을 외면한 결과이다.   산림청은 제재목에 대한 등급구분과 품질표시를 오는 10월 1일부터 실시한다. 그동안 국산 제재목은 품질표시가 없어 질이 나쁜 수입제품이 유통되었으나 관련제도가 시행되면 소비자권익도 보호되고 국산 제재목이용 및 목재생산은 더욱 활성화 될 것이다. 라고 기대한다. 그런데 제재목의 용도로 사용되는 국산목재는 10%선이다. 제재목을 건조하여 방부목도, 집성재도 만드는데 국산목재로의 활용이 참으로 아쉽다.   최근 건설경기침체에도 꾸준히 상승하는 목조건축에서 사용되는 부자재를 생산하는 제재목으로 사용되지 못해 국내 생산을 못하게 되면 한국형 목조건축 개발도 필요가 없어진다. 특히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는 경량목조주택에는 국내 목재산업이 파고들 수 없다.   이럴수록 국내에서 생산하여 사용할 수 있는 한옥을 포함한 중목구조를 개발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목재산업의 무대인 목조건축산업은 활성화될 수 없다.   최근 미장합판(화장합판) 가공업체에서 목재제품 부패 변질을 막기 위해 불법 방부제(포르말린-1 등)를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남부지방산림청에서 단속을 실시한다고 한다.   이제부터라도 목재의 고부가가치 사용 및 국민의 건강을 위한 노력으로 제재목산업과 합판 산업을 살려내야 한다. 이 산업을 살리는 방법은 간단하다.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 우선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소경재, 간벌목 등의 공급을 용도에 맞게 생산하고 선별하여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합판의 원재료 공급을 위해서 10년 전에도 국유림에서 시범생산을 하였지만 현재에는 다른 용도에 사용되는 원목이 많아 공급이 용이하지 않다고 한다. 일본의 경우에는 합판산업에 우선 수의계약을 통하여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한 것이 오늘날의 고부가가치 구조용 합판을 생산하게 된 계기라고 한다.   일단은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원목이 고부가가치의 용도로 제한하지 않는다면 우리 산에서 생산한 목재는 저가치의 용도로 사용해버리고 고가의 수입목재나 목제품을 사용하여야 하니 국가적인 손실이 된다.   현재의 국산목재 자급율은 16%이다. 자급율을 20%대로 올린다 해도 국산목재가 저가치 목재로 이용된다면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지 생각해 볼일이다. 일본의 경우처럼 국내생산 원목을 이용하여 합판, 집성재, 제재목으로 활용하여 질과 양적 부분의 자급율을 향상시켜야 될 것이다.   최근 충남, 전북도 등 지자체 단위의 목재가공단지의 계획들을 볼 수 있다. 목재의 이용을 활성화시키고 목재산업을 살리겠다는 계획이 참으로 반갑다. 그러나 진행 중에 부딪치는 일은 원재료의 공급이다. 원목이 필요한데 구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수입목재를 가공하여야 하는가. 목재가공단지의 위치를 산지에 둘 것인가, 수입항에 둘 것인지 고민들을 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국내 목재생산의 50%이상을 고부가가치 이용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정책을 내놓아야한다. 자급율을 높이기 위해 양적인 소모만을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국산목재 자급율 향상을 위한 조치   작년 국감에서 지적된 국산목재 자급율 확대를 위하여 산림청이 국산용재 용도개발, 우선구매확대, 목조주택 모델개발을 조치계획으로 내놓았다.   현재까지는 목재 생산을 지난해보다 5.2% 늘리는 등 목재 공급을 확대하여 경제림을 중심으로 목재 생산을 542만㎥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벌채 후 산림에 남아있는 줄기와 나뭇가지를 수집해 보드용이나 축사 깔개용 등으로 활용한다고 발표한 것이 전부다.   정부가 신재생에너지를 2030년 20%까지 확대한다고 하면서 목질계 에너지 산업도 기대감에 들떴다. 수요가 많으니 국산목재의 용도개발을 보드나 팰릿 등에 대량 사용 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타 업종에서 크다.   국내 자원을 제대로 활용하도록 용도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목재의 고부가가치 사용과 산업계별 수요의 배분 등 복잡하게 얽힌 문제를 푸는 것이 숙제로 남는다. 아직은 편중되고 있다는 여론을 무마하기가 어렵다. 업종별 합의가 안 되었기 때문이다. 이제라도 산림청이 나서 업종별 협회를 모아 조정하여야 한다.    자급율 높이면서 국민건강까지 챙겨   국산목재 자급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쉬운 길이 있다, 전국 임지에 산재한 미이용 목재를 수요가 많은 목재보드(225만㎥)와 팰릿(20만㎥)으로 사용하자는 것이다.   지난해 연간 목재팰릿 생산량은 전년 대비 36% 감소해 국내 총 5만2000톤 생산에 그쳤다. 반면 목재팰릿 수입량은 16.7% 증가해 약 170만톤을 수입했다.   170만톤을 임지잔재에 있는 미이용목재를 사용한다면 일거양득이 될 것이다. 하지만 수집과 반출관련 생산비용이 1톤당 평균 약 8만원으로 높아 선뜻 나서는 사업자가 없다니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최근 목재팰릿 제조회사인 SY에너지가 지자체와 손잡고 전국 미이용 임목부산물 자원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와 ‘임목 부산물 자원화 시범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여국유림관리소와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진천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충청북도를 비롯해 전국의 자치단체, 행정기관들과 함께 국내 미이용 임산자원의 활용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 하니 기대해 볼만하다.   더욱이 활용·폐기되지 못한 미이용 임지잔재는 임지에 방치해두면 산불이 발생할 때 불쏘시개 역할을 하거나, 산사태나 홍수 발생 시 인명피해가 커질 수 있다. 병해충 발생면적에도 영향을 미쳐 미이용 임지잔재 수거의 필요성이 크다.   산림청에서도 “국내 미이용 임지잔재 활용 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면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에 대한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중치 상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으니 보다 시급하게 시행되어 미이용 잔재를 보드, 팰릿 등 칩 생산에 사용하여야 할 것이다.   특히 미이용 목재를 사용함으로써 원목의 고부가가치 사용과 수입 불량 팰릿으로 인한 피해를 막아야할 것이다.   질 좋은 팰릿재료로 환경문제 해결   국내는 대규모 발전 사업자에게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발전을 의무화한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를 2012년 도입했다. 따라서 비싼 국산보다 저가 수입산이 더 많이 쓰이는 현상이 생겼다. 발전사 목재팰릿 이용이 증가했지만 국내 목재팰릿 생산단가가 높아 주로 수입 목재펠릿(품질 3~4급)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우드펠릿과 RDF는 발전 과정에서 화석연료 못지않은 오염물질 배출로 끊임없는 환경 시비에 시달리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의 미세먼지 배출문제, 감사원의 2015년 한국전력 등에 시행한 감사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도 기여도가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었다.   RDF는 발암물질인 다이옥신 배출 논란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대부분 오염물질이 기준치 이하로 배출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주민들의 반발로 인해 RDF 발전시설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지자체가 구미, 군산 바이오발전소 등 상당수다.   또한 최근 7000억원 상당의 목재 펠릿을 부정 수입해 대기 오염 유발 우려를 높인 수입업체들이 관세법 위반 등 혐의로 적발됐다.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을 발생시킬 수 있는 수입 목재펠릿 등을 N사등 24개 업체가 부정 수입한 목재펠릿 283만t을 적발했다.   우리의 질 좋은 임지잔재 목재를 이용하여 수입불량 펠릿제품에 대처하며 환경문제까지도 불식시켜야겠다.   폐기물도 고부가가치 상품 만들어   목재의 나라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주에서는 목재 폐기물을 재활용해 나무시계나 공예품 등을 제작하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폐기물로 부가가치상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 지역은 천연산림을 바탕으로 목재산업이 발달돼 있기 때문에 그만큼 목재 폐기물도 상당수 배출되고 있다. 폐기물 중 재사용이 가능한 재료를 선별해 공산품 제조 시 활용한 것이다.   목재 재활용 산업은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며 나무시계, 안경테, 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으로 확대되고 있고 친환경적이고 반 화학성알레르기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주요 소비층이며 현재 생산된 재활용 수제품은 주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중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주문요청이 점점 증가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플레이크(Flakes)를 활용한 PSL, 벽면장식재 등의 개발이 시작되고 있어 임지잔재 부산물도 부가가치가 높은 활용의 기회가 많을 것으로 기대되며 목재디자인 분야에도 기술개발과 인력양성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될 것이다.    인천목재산업을 살리자   인천항 원목 물동량이 15년 만에 반 토막이 나고 인천에 뿌리를 둔 목재회사들이 이전을 하거나 부도를 맞는 등 인천지역 목재산업의 쇠퇴화가 가속되고 있어 정부·지자체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인천항의 원목 물동량은 2001년 404만여RT(운임 톤)에서 2016년 201만여RT로 15년 만에 반 토막이 났다고 한다. 이로서 인천 목재업계에는 일거리가 크게 줄었다.   실제로 인천 향토기업 영림목재는 최근 충남 당진에 대규모 물류센터와 공장을 지어 떠났고 82년 전통의 목재회사 성남기업도 품목 다변화 실패로 올해 초 문을 닫았으며 동서가구와 파로마, 라자가구, 우아미가구 등 과거 목재업계와 함께 인천 경제를 이끌었던 지역 대형 가구업체들도 파산 등으로 폐업했다..   인천지역 목재산업 쇠퇴는 경쟁력 저하와 함께 부지 부족 문제로 가속화되는 실정이다. 인천 북항을 중심으로 목재·가구단지를 조성한 인천시가 인천항만공사와 협력해 원목 야적장 일원화 같은 목재산업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며 목재산업을 관장하는 산림청도 손 놓고 쳐다만 볼일이 아니라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한다.   산림청은 국산목재를 활성화하는 일이 먼저이지만 수입목재의 비중이 큰 만큼 관련된 협. 단체들과 유기적인 관계로 가지고 업종별 의견을 들어보고 조정에 적극나서는 길만이 목재산업을 살릴 것이라고 본다.
    • 오피니언
    • 칼럼
    2017-07-02
  • (인터뷰) 목재문화진흥회 이전제 회장
    1. 목재문화진흥회는?  목재문화진흥회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의 시행에 따라 2014년 3월 발족하였다. 생활속 목재 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국민의 목재에 대한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목재 생활권 조성을 위한 인적, 물적 인프라를 구축하며,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보급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산림청 소속의 비영리 특수법인이다. 2. 목재문화진흥회의 주요 사업은?  목재이용법에 따라 목재문화의 진흥, 목재 교육의 활성화 및 목재 이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법정 사업으로 매년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목재문화지수 측정하고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산림청으로부터 위탁받아 목재산업박람회, 목재체험교실, 대한민국목 조건축대전 등 목재문화활성화사업을 주관하여 운영한다. 국민의 목재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한 캠페인은 물론 나무누리축제, 목재감성체험박람회, 장애가족을 위한 우드업 캠프 등 행사를 직접 주관하여 개최하고 있다. 영유아 등 어린이의 친환경 공간 창출 및 국산재의 신수요 창출을 위하여 친환경 나무 누림터를   개발하고, 이를 보급하기 위하여 각종 프로모션,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며, 전국의 목재와 목공 관련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한 목공체험지도사 양성, 학교 교육을 위한 방과후 학교 및 자유학기제 담당 교사 연수 등을 추진하다. 그 외에도   전국의 목재문화체험장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컨설팅, 각종 프로그램의 개발 및 보급 등 생활 속 목재문화를 구현하기 위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3. 지난 3월, 회장으로 선출되셨다. 어떤 각오로 임하실 생각이신지?  과거 목재문화포럼과 목재이용법의 제정, 목재문화진흥회의 출범 등 일련의 과정 속에서 목재문화와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에 있었다. 초대 강호양 회장님께서 닦아놓으신 기초 위에 이제를 그 기초를 튼튼히 하고 집을 지을 차례이다. 집이 견고하고 튼튼하게 지어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사업 모델의 발굴과 국내  목재문화 인프라를 구축하여 명실상부한 목재문화의 허브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4. 목재문화가 갖고 있는 특성과 발전 가능성은? 우리 사회는 전 지구적인 환경 문제, 건강 문제, 사회적 트랜드의 변화 등  다양한 요인으로 목재와 목공에 대한 관심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산업이 고도화되고, 최첨단으로 걸어갈수록 인간의 본연의 아날로그적인 감성에 메말라한다. 현재의 기회가 한순간의 트랜드로 멈물지않게 한다면 목재 문화는 지속가능하리라 생각한다. 사람의 머리과 가슴 속에 자리잡은 문화는 한 순간에 바뀌지 않는다. 다만 잠깐의 유행을 마치 문화의 확산으로 오인한다면 우리는 좌절과 절망을 느낄 수 있다. 그 만큼 현재의 상황을 문화로 정착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그 발전가능성은 무한하다고 생각한다. 라면을 좋아한다고 해서   매일 먹을 수 없지만 김치처럼 없으면 않되는 목재문화가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5. 목재가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인간이 존재하기 전에 숲과 나무, 목재는 존재하였고, 인간이 도구를 사용하면서 원래 있던 것을 이용하기 시작하였다. 인간이 자연에 영향을 주기 시작한 것이다. 목재는 인간에게 불이라는 것을 쓸 수 있게 했고, 집이라는 주거를 시작하게 했다. 요람에서 나무로 만든 관에 들어가기까지 목재는 인간의 삶을 함께하고 있다. 목재가 인간의 삶에 영향을 주었다는 것 보다는 목재가 있었기에  인간의 삶이 좀 더 편해졋으?? 이제는 삶의 질이 보다 향상될 기회를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무분별한 이용이 아닌 베고 다시 심어 지속가능한 숲을 유지하면서 목재를 유용하게 사용한다면 인간과 목재는 공생의 관계가 유지될 것이라 생각한다. 6. 목재문화활성화를 위해 어떠한 일들을 하고 계시는지? 앞에서 말씀드린 모든 사업들이 목재문화활성화를 위한 길이다. 다만 덧붙이고 싶은 것은 목재문화의 구심 역할을 하고 있는 목재문화진흥회가 안정적이고 보다 능동적인 활동들을 전개하기 위해 기반을 닥는 것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7.나무누리 축제의 개최 목적과 주요 행사 내용 ? 보도자료와 광고에서 알수 있겠지만 나무누리축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는 목재문화체험장을 중심으로 전국의 관련 공무원들이 관련 정보를 주고받고, 새로운 컨텐츠나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행사이기 때문이다. 또한, 국내 유일하게 목재체험프로그램이나 목공예, 생활목공에 대한 경진대회의 추진을 통해 우수 인적자원과 프로그램을 공무조직에 우선 알려 지역의 목재문화확산에 발판을 마련하려는 것이다. 8. 본인을 나무에 비유한다면 어떤 나무라 생각하는가, 이유는? 특별히 생각해본 적 없다. 그러나 꼭 비유한다면 뿌리가 깊은 나무가 되고  싶다.   根深之木 風亦不?, 深根之樹 風亦不折 (근심지목 풍역불올, 심근지수 풍역부절)이라는 말이 있다.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도 흔들이지 않고, 바람에도    꺽이지 않는다는 뜻이다. 뿌리 깊은 나무가 되고 싶고, 그런 목재문화진흥회를 만들어가고 싶다. 9. 목재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은? 목재문화와 산업은 별개의 것이 아니다. 문화를 통해 사람들은 목재를 찾고, 이는 산업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모든 목재인이 공감하고 목재문화를 확산하는 관심을 갖고 함께 동참했으면 한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6-06-13
  • (인터뷰)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김헌중 회장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는?  2011년 산림청, 국토부, 기재부, 중소기업청 등 범정부 목재관련 18개 비영리 단체들이 모여 목재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산림청 산하 사단법인으로 설립되었으며 목재관련 단체 및 업계 종사자 20만명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초대 연합회장은 학계의 거목 서울대학교 이전재교수님이 초석을 놓고, 2대에는 5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사)한국합판보드협회 고명호회장님, 3대에는 다음의 역사를 가진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이경호회장님이 맡아 확고한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저는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회장으로서 금년 3월부터 제4대 연합회장직을 맡게 되었지요. 연합회의 기본업무는 각 단체들의 의견을 취합, 조정하고 애로 및 정책요구사항을 산림청에 건의하며 매년 열리는 목재의 날 행사 및 목재산업박람회를 주관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목재산업의 현황은?  모든 경기가 어둡다지만 목재산업도 그렇습니다. 특히 원목 수입업계에서는 원목하치장이 없어질 위기에 있어 더욱 그렇습니다.  원목 수입업체들이 원목 야적장으로 쓰고 있는 북항 제3·4보세장치장(33만5천814㎡)은 국내로 수입하는 원목의 60%가 들어오는 원목 야적장인데 소유주인 한진중공업이 자금난 등을 이유로 부지 매각을 추진하기에 해당 부지를 임차한 목재 수입업체들이 올 6월까지 야적장을 비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목재 수입업체들은 아직까지 북항 원목 야적장 대체 부지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목재 수입업체들이 야적장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원목 수급이 원활하지 않게 돼 건축, 인테리어, 조경 등 관련 업계도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산림청, 인천광역시, 해양수산부, 인천항만공사 등 관련 기관이 노력은 하고 있지만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  이제 「목재이용법」이 제정돼 목재산업 육성 및 목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구축되면서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산업현장에서는 아직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목재산업계가 목재의 생산, 가공, 제조까지의 기반은 어느 정도 구축되었지만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유통단계와 소비자의 트랜드를 파악한 디자인분야에서 외국기업에 비해 대단히 열악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목재산업계를 살릴 수 있는 안정적인 제도운영, 직접적인 컨설팅, 디자인을 포함한   기술지원, 정보서비스 등으로 목재산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목재산업이 국제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임업진흥원 등 관련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가장 중요합니다. “wood is Eco & health” 지속가능한 목재이용은 ?  연합회에서는 금년부터 “wood is Eco & health” 를 표어를 정했습니다. 그동안 산림과 목재는 공익적 가치 만을 내세웠습니다. 이에 더하여 개인적인 건강을 더하자는 것입니다. 따라서 목재를 많이 사용하면 환경을 지키고 건강을 얻는 두 가지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소비자에게 홍보해야 합니다. 산림청과 「목재문화진흥회」에서 아이러브우드 캠페인을 통하여 홍보와 사업을 하고는 있지만 절대 부족합니다. 아직도 목재를 많이 사용하면 산림을 훼손하고 환경을 파괴한다는 그릇된 지식으로 세뇌되어 있습니다. 이를 바꾸는 목재문화정책과 목재이용 사업이 대폭 증가해야 만 할 것입니다. 목재는 다른 건축재료보다 탄소 포집율이 7배이고 단열효과가 4배 높고 목재로 건축시 탄소발생이 1/4로 감소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우선 산림과 건축 정책가들, 산림보호 및 환경 운동가 들, 친환경을 고려하는 건축예정자들 뿐 아니라 전  국민이 알아야 합니다. 또한 목재의 이용은 우리의 주거생활에 주로 사용하므로 목조건축과 연관된 목재의 사용이 환경과 건강을 위한 지름길일 것입니다. 따라서 목조건축이 많아지면 목재의 이용은 비례할 것입니다. 먼저 목조건축 산업이 살아야 목재산업 전체가 살아날 것입니다. 2016 목재산업박람회는 ?  2016 목재산업박람회는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 작년에 산림청과 인천광역시,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3자가 목재의 도시 인천에서 박람회를 역고 목재산업발전의 계기로 삼고자하여 협력협정을 맺었습니다. 금년 박람회가 열리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400부스 규모의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인천에는 1200여개의 목재관련 산업체가 있기에 이번 박람회 개최로 인한 업계의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며 또한 무거운 책임을 느낍니다. 따라서 연합회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목재산업박람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목재산업계의 약점이라 할 수 있는 소비자와의 교감을 증대시키고자 B to B에 B to C 를 더한 구조로 국민들에게 생활에서의 목재이용 홍보에 비중을 크게 둘 것입니다.    국산목재이용을 촉진하려면 ? 그동안 국산목재는 건축 등 고부가가치로 사용하기 어렵다고 하여 수입목재에 의존하여왔습니다. 이제는 목조건축부분에서 국산목재이용이 증가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획기적인 가공제품 개발과 새로운 수요창출이 필요합니다. 최근 산. 학. 연이 협력하여 직교집성판(CLT)을 이용한 건축 등은 국산재의 이용 활성화에 좋은 방안으로 봅니다.  또한 한옥건축과 같이 대경재 만을 사용하는 건축구조에서도 집성  구조목을 사용하는 등 목구조건축 부재의 개발, 집성목재 생산시설 구축, 시스템화 된 시공, 조립기술 등 다각적인 실행이 되어야 할 것 입니다. 목구조 시공업 신설에 대하여 ? 국내에 서양식 목조주택이 도입된 지 30년이 지났고 년 간 15,000여동의 건축물이 지어지고 있으나 업계에서는 앞으로의 성장세를 크게 보지는 않는듯합니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자재공급에도 그렇지만 공사업종이 없다는 사실이 업계를 숨 막히게 하고 있습니다. 목조건축 업계가 20년 동안 노력하였으나 목공사가 전문건설업종인 실내건축공사업의 영역에 있어 목공사에 관련하여 입찰에 참여할 수 없고 하청, 재하청의 위치에 있다 보니 시공업체는 영세성을 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가로수 지주목, 화분대, 체육시설물, 벤치, 파고라 등 편의시설물, 정자, 목조주택 등 도 전문건설업종이 있는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 실내건축공사업, 조립식공사업종의 건설업등록업체에게 내준 꼴이 되었습니다. 특히 60%이상이 산림인 우리나라에서 산림 안에서도 목재의 이용은 다른 부처의 관할이 되었으니 산림산업과 목재산업이 어려울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산림청에서는 목재이용을 활성화 하기위하여 「목재이용법」법을 제정하였고 이법에 목구조시설물 및 목조주택 및 목조건축물의 안전한 시공과 관리, 특히 목재산업과 밀접한 목조건축 자재의 관리 업무를 대통령령으로 정한 목구조기술자 제도를 두었습니다. 산림청이「목재이용법」을 근거로 산림사업법인에 목구조시공업 종목을 추가하기로 지난 4월에 개정안을 내놓았습니다. 이제 목구조 시공업계에 조금은 숨통이 트일 것입니다. 연합회에서는 산림청에 조속한 입법 추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하는데 ? 저는 목조건축가이며 기업컨설턴트입니다. 또한 교육가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참여하는 단체, 기관이 많아 조금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건강을 주의하라고 하는데 그래도 술, 담배를 안하니 버틸 만 합니다. 다들 좋아하는 낚시, 등산, 골프 등에 취미가 없고 일만하니 재미없는 사람이라고 들 합니다. 산림보호 부분에서는 숲과 환경을 보호하는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와 산림환경포럼 이사장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목조건축 부분에서는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와 (사)한옥기술인협회의 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목조건축학교 이사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특히 기술인력 양성과 업계 기술 컨설팅에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목조건축기술 발전을 위하여 지난 15년 동안 「전국목조기술경기대회」와 「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를 주최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산림환경 공로자를 선정하는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시상식을 주관하고 있다는 것이 큰 보람이며 자랑입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 우선 임기동안 목재산업계에 조그만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또한 새로 개설된 구림공업고등학교 한옥건축과의 교과과정 개발과 교재 집필을 마치고는 목구조분야의 실무교재를 몇 권 쓰면서 업체의 기술지원 컨설팅을 하려고 합니다. 1990년에 기술지도사 자격을 취득하였으니 공식적으로 30년 만의 사무실 개소가 될 것 같습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6-06-13
  • (인터뷰) 나무가 좋은 남자, 황득준씨를 만나다
      TV동화에 나올법한 선한 이미지의 참가자와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지난 5월 7-8일 용인 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제2회 나무누리축제]에 우드터닝 부문 경기대회에 참가한 황득준씨였다. 그의 웃는 모습과 여기저기 묻은 나무가루가 자연과 참 잘 어울렸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나무가 좋아서 늘 나무와 자연과 사는 황득준입니다. Q. 이 일을 하고 계신 이유가 있나요? 나무와 관련된 일들은 모두 좋아해서 이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드터닝뿐만 아니라 나무로 집을 짓는 일도 하고 있어요.   Q. 이번 나무누리에 참여한 소감 특별한 목적이 있어서 온 것은 아니에요. 그냥 나무를 만지는 일이 좋고,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교류하는 게 좋아서 오게 됐거든요. 그래도 경기에 참여했으니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웃음). Q. 지금 만들고 있는 작품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이것(사진-왼쪽에서 세번째)은 참죽나무로 만든 건데요, 나무의 모양을 따라 상상력을 동원하여 섬 위의 등대를 표현한 것입니다. 위에 향초를 두어 깜깜한 바다를 밝히는 등대의 모습을 표현해 봤습니다. 이 두작품은 나이테를 살려 와인잔을 표현해봤고요.     Q. 앞으로의 바람이 있나요? 앞으로요? 그냥 지금처럼 열심히 나무와 함께 지내는 게 바람이죠. 지금 구상하고 있는 일이 있긴 해요. 나중에 이 일이 완성 되어 가면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에요(웃음). 남은 경기대회 시간 동안 그 미소 그대로 행복하게 마무리하기를 격려했다. 다시 만날 때는 어떤 작품과 미소로 잔잔한 행복을 전할지 기대가 된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5-05-11
  • (인터뷰) 나무가 꿈꾸는 세상, 우드토피아 대표 황기준
                         중, 고등 학생 시절 국사책을 세 페이지 정도 넘기면 늘 등장하는 고대의 유물이 재탄생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지난 5월 7-8일 용인 자연휴양림에서 열린 ‘나무누리축제’의 목공예품 제작(목선반) 분야에 참가한 우드토피아 대표 황기준씨의 작품이었다. 어릴 적 공부했던 것이라 반갑기도 하고 만든 이유가 궁금해 인터뷰를 요청했다. Q. 우드터닝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우드터닝이란 목선반을 이용한 목공의 한 분야입니다. 원형 목기를 제작하는 기계로 물레와 같이 돌아가는 나무를 깎아 내는 기술이죠. 기존의 목공에서는 장비나 공간 등이 많이 필요하지만 터닝 같은 경우는 보시는 것처럼 작업 공간이 작아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어요.   Q. 하고 계신 일에 대해 설명해주시겠어요? 저는 7년 정도 목공 까페인 우드토피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54기, 약 400명 정도가 펜터닝 기술을 이용한 우드펜 제작 교육을 수료했습니다. 우드토피아는 현재, 취미반과 창업을 위한 전문가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초·중등 아이들 방과후 교실등에도 직접 장비를 들고 가 체험교실을 열고 있습니다. 중학생들의 중간·기말 시험 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체험 시간을 제공하기도 하고, 목공예 직업체험교실도 열곤 합니다. 작년에는 인천의 ‘당하중학교’ 학생 20명이 직접 공방에 방문하여 샤프와 만년필을 만드는 과정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Q. 현재 만들고 계신 작품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이 작품은 고대 유물인 빗살무늬 토기에서 모티브를 얻는 것인데요, 빗살무늬토기는 선사시대에 주방에서 여인들이 사용했을 것이라 추측되는 유물이잖아요. 그래서 선의 부분에서 나타나는 여성스러움을 이 빗살무늬 토기에 담으려 합니다. 아, 빗살무늬 목기가 되겠군요(웃음). 사용하는 나무는 모두 국산나무입니다. 밝은 쪽은 소나무고, 어두운 쪽은 호두나무입니다. 무늬를 구상한 후, 나무를 하나하나 자르고 집성한 다음 깎아내는 거죠. 패턴을 하나하나 연결하기 위해서 꽤 오랜 시간 고민을 했습니다.     그의 책상 위에 올려진 스케치에서 작품을 만들어 내기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한 흔적이 고스란이 적혀있었다.  만약 선사시대에도 장터가 있었다면 여인들이 갖고 싶은 주방용품 1순위가 아니었을까 상상해보았다. 작품을 통해 역사를 잇는 역할까지 감당하는 대표님에게 박수를 보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5-05-08
  • [時論]목조건축에 국산목재를 이용하자
    우리 목재는 사용할 수 없다 ? 국내 목조건축 현장에서는 국산목재를 사용하기 어렵다. 우선 목조건축의 대다수가 서양식 목조주택이기 때문이다. 서양식 목조주택은 규격화된 수입자재로 시공되기 때문에 국산목재는 사용할 수 없다. 심지어 협회에서 시공인증으로 해주는 5star 인증은 수입자재로만 시공하여야 한다. 장선, 기둥, 서까래 등 목재로 사용되는 부분은 전부가 규격화된 수입자재이니 기대할 것 없다. 한옥건축에서 목수들은 국산목재는 조달이 어려워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선호하지 않으며, 가격이 싸고 시공을 편하게 하려고 수입목재를 사용하고 있다. 벌목되는 국산목재는 우선 가늘고 굽은 것이 많으니 제재수율도 안나오고 가격이 높다고 할 것이다. 더욱이 임산공학 학자들은 국산목재는 건조가 안되어 중대한 하자 발생우려가 많으니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우리의 목조주택은 수입산이다. 서양식 목조주택이 국내에 도입된 지 30년 가량이다. 목조주택이 도입될 때 그들이 주장한 것이 건강성과 내구성이다. 30년이 지난 지금 과연 그럴까라고 반문해 본다. 건강성이라 하는 것은 유해가스가 나오지 않으며 목재의 습도조절 능력, 피톤치드 등 많은 장점을 우리가 직접 접할 수 있어야 하지만 거의 느낄 수 없다. 오히려 요즘 방송 등에서 걱정하는 콘크리트와 석고보드의 라돈가스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목조주택이라 지으면서 내부에 목재를 사용하지 않으니 건강성에 대하여 장점이라 말하지 못한다. 또한 우리의 오래된 건축물인 무량수전과, 봉정사 극락전을 거론하며 목조건축물의 내구성을 주장하였지만 연관성을 찾아볼 수 없다. 다만 단열성과 기밀성으로 인한 에너지 절감을 가져오기는 했다. 에너지의 절감은 신재생 에너지인 태양광 발전 등으로 보상할 수 있다. <봉정사 극락전> 국산 목재를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 사람들. 수입목재 수입하여 판매하는 사람들은 문화재 수리 시방서에 제정된 함수율 24%에 대하여 시비를 한다. 그들은 목조건축물을 가구로 만들려고 하는 지도 모르겠다. 그들의 주장은 한옥의 신축이든 문화재 수리 등에 사용되는 목재는 외국의 목재를 가공하여 수입완제품으로 들여와 조립만 하라는 것이다. 그들은 수입량을 늘리기 위하여 시비를 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건축된 곳이 우리의 자랑스런 백제문화의 고장인 공주에 세워진 한옥마을이다. 기둥과 보 등 구조체를 일본산 삼나무를 사용해 한옥부재로 가공ㆍ수입하여 조립하였고, 벽체는 서양식 목조주택 방식으로 캐나다 수입산 OSB와 단열재로 지었다. 이렇게 지어진 한옥을 두고 과연 우리는 백제문화가 깃든 고장에 우리의 전통한옥을 지었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을까? 또한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을 후원하는 캐나다우드에서는 입상자들에게 캐나다 목재공장 등을 견학하게 지원한다. 얼마 후에 대한민국에는 캐나다산 목조주택만이 지어질지 걱정이다. 우리 목재도 사용할 수 있다. 30년 전 임업연구원에서 연구하던 간벌목을 이용한 국산통나무집이 생각난다. 이때 서양식 목조주택에 밀리지만 않았으면 우리는 국산목재 이용의 길을 찾았을 수도 있다. 일본과 같이 자체규격과 공법의 목조주택을 가졌을 것이고 현재도 100% 수입자재를 사용하는 서양식 목조주택이 아닌 한국식 목조주택을 건축하고 있었을 것이다. 서울대 건축과에서 교내에 건축한 하유재가 떠오른다. 건축과에서 실험적으로 건축하였지만 보와 인방을 우리 땅에서 생산된 소나무를 굽은 그대로 사용하여 건축한 것은 대단한 것으로 평가하고 싶다. 우리의 산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규격과 굽은 목재를 한옥의 부재, 흙집의 부재, 팀버프레임 건축 등 서양식 기둥보 구조에서도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다. <하유재> 각국에서 건축되고 있는 POST & BEAM 또는 LOGHOUSE 또는 한옥 등에서 자연건조재를 사용할 수 있음을 알아야한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 구조물은 대다수 자연건조된 목재를 사용하였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우리도 국산목재를 이용하여 집을 짓자. 이제 우리의 목재를 잘 아는 산림청과 임산학계에서는 목조건축에 우리의 목재를 이용할 방안을 찾아야할 것이다. 이용 못한다고 제겨두고 수입만 할 것이 아니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구해야할 것이다. 목조건축 관련업계, 협회, 학교, 건축주 모두가 모여 한국목조건축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우리집짓기는 우리 산에서 생산한 국산목재로” 라는 기치를 내세웠다. 이들을 산림청은 적극 지원하여야 한다. 이 길만이 우리 목재의 고부가가치화 시키는 일이고 우리 목조문화를 지키는 길이다. 이번에 설립된 목재문화진흥회도 목조건축에 국산목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장서야 할 것이다. 우리 목재를 버리고 수입목재로만 집을 지을 것인가? 탄소를 줄인다고 발전소에서 태워만 버릴 것인가.  우리의 목재를 우리가 사용할 때 진정한 우리의 목재문화가 될 것이다.
    • 오피니언
    • 칼럼
    2014-04-16
  • [사설] 목재문화진흥회에 가지는 기대.
    목재문화의 진흥, 목재교육 활성화 및 목재이용촉진을 위한 특수법인으로 목재문화진흥회가 이 청마의 봄에 출발하니 기상과 희망을 가지게 한다. 성격은 사단법인이지만 정부의 법정사무를 대신하여 민간주체의 법인에서 관련 사업을 실행하는 특수법인으로 설립되기에 기대감이 더욱 높다. 또한 관주도로 설립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목재문화진흥회는 목재분야의 연합단체인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를 통하여 민간단체의 다양한 의견과 참여를 통해 합리적으로 법인설립을 준비하여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신선하다.   목재분야는 그동안 이견이 많아 정책을 수립하는 데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설립에서도 문화와 산업의 불분명한 경계에서 여러 가지 우려가 있었지만 목재문화와 이용의 활성화를 위한 단체설립이기에 이견없이 목재문화전문가를 회장으로 선출하였던 것이다. 이제 순조롭게 출발하였으니 운영이 문제이다. 보통은 특수법인이 설립되면 자체의 안정을 위하여 관청화를 지향하여 인원과 업무를 규모화하는 것이 관례로 되어왔다. 따라서 목재문화진흥회는 법인 자체를 확대하고자 하는 욕심을 버려야 할 것이다. 이것이 이번 정부의 과제인 비정상의 정상화일 것이다. 목재문화진흥회는 목재문화의 활성화를 위하여 목재문화를 즐기는 국민, 목재문화 사업을 추진하는 단체, 기업, 대학 등을 지원하는 본래의 목적에 충실하여야 할 것이다. 따라서 목재문화지수 측정사업, 탄소저장량 측정사업, 인증 . 인정사업 등 법인의 법정사무에 비중을 두어야만 할 것이다. 목재문화진흥회는 목재교육사업, 목재문화사업, 자격제도운영, 홍보사업 등의 별도의 고유사업을 확대하여 벌일 것이 아니라 그동안 진행하던 사업들을 적극 지원하여야 할 것이다.    명칭 그대로 목재문화진흥회는 목재문화진흥을 위한 초석이 되고 목재문화인들의 버팀목이 되어야 할 것이다. 민간부문에서 자발적, 창조적으로 진행하는 문화사업을 경쟁적으로 시행하여 불공정 경쟁을 유발하거나 자체사업을 늘이기 위하여 흡수하여서도 안되며 사업단체들을 하도급자로 관리하는 감독자가 되어서도 안 될 것이다. 산림청에서 목재문화 활성화사업을 시행한 뒤 희망적인 사례들이 많이 확산되고 있다. 예전에 관광지에서만 명맥이 유지되던 인두화가 사라졌다가 외국에서 우드버닝으로 새롭게 들어와 이제는 많은 동호인들이 모여 작품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가죽버닝, 한지버닝 등으로 발전해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건축부분에서는 서양식 목조주택이 들여온 지 30년 만에 전원주택의 대명사가 되었다. 이를  지켜보던 국토부와 지자체들의 활약으로 한옥의 르네상스를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 몇 년동안에 한옥과 황토집을 선호하는 이들이 많이 늘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소요되는 자재들은 구하기조차 어려운 현실이다. 국민의 대다수가 목조라면 떠올리는 전통건축의 기둥과 서까래들을 우리의 산에서 생산되는 우리의 목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진흥회의 중요한 업무이다. 특히나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의 목재가 칩, 연료, 보드류에서 사용되는 데에 비하면 목재의 고부가가치를 위한 고급 건축재로의 사용은 창조적 경제가 될 것이다. 최근 폭발적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편백이야 말로 일면을 보여주는 것이다. 국민이 생각하는 목재문화의 활성화는 수입재를 이용하여 양적으로 늘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산에서 생산되는 국산목재의 이용활성화일 것이다.   목재문화활성화의 목표는 목재의 양적인 확대 보다는 우리의 문화 중의 목재문화가 우선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시장에 맡길 일을 시장에 맡기고 진흥회가 나서서 해야 될 일 만을 하여야 할 것이다.
    • 오피니언
    • 칼럼
    2014-04-02
  • (기고) 한옥보급 활성화 및 산업화 방안
    한옥보급 활성화 및 산업화 방안 -서양식 목조주택 국내 보급의 사례를 중심으로-  Vitalization and Industrialization Plans of Hanok Supply -with the supply cases of western wood houses as a center-  김헌중 /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회장  kim heonjung , chairman , Korea wooden structure Engineers Association   Even though the supply vitalization and industrialization of Hanok has been executed under the leadership of central and local government for the last 10 years, innovative results were not achieved. Therefore, vitalization and industrialization plan of Hanok is to be suggested by comparing the industrialization case of western wood house which was introduced 30 years ago and firmly took their seat as a country house and pension house and currently are most preferred by construction planners. First, supply of Hanok should have an objective not for public interests but for personal values of health and economic feasibility and should be driven with the justification of prevention of global warming and green industries. Second, the name of Hanok should be organized in order that people can easily understand the name of Hanok by naming Hanok as living Hanok which is improved from traditional Hanok to residential exclusive Hanok and also by naming public and commercial, group facilities, Hanok type designs as new Hanok. Third, promotion of new recognition about Hanok for the entire citizens should be strengthened and composition of whole government consultative body which is driving Hanok related policies and its related academic and associations should be actively utilized as vitalizing partners. Fourth, industrialization of Hanok needs the distribution channel of material purchasing, processing, design, construction and management, not mass production or materials development. Fifth, Hanok quality management certification is required and system certification is recommended, not materials certification. Sixth, classification by educating institutions by grade and certification systems about education and training are required because Hanok design and continuous training for specialty technical manpower is necessary. Seventh, already implementing civil certifications should be officially recognized or national specialty certification systems should be used in the situations which don’t have national certificates related with Hanok. Eighth, in order to strengthen the competition of Hanok industry and prevent poor constructions, specialty construction companies are required and regarding return home and return country self-constructions, supports from labor sharing and cooperative federations and social enterprises should be utilized and regarding the preservation and maintenance of Hanok, utilization of happy house system is recommended.  1. 들어가며 한옥에 대한 관심이 증가된 사회인식과 문화를 활용하여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중앙정부의 정책과 지자체의 기존 한옥마을 육성 및 지원 등에 대한 조례의 제정 및 운영을 위한 정책이 지난 10년 동안 추진되었다. 그동안 정부에서는 수요적인 측면과 제도적 측면, 정책적 측면에서 한옥의 활성화는 시장과 지자체 단독으로는 추진하기가 어려운 과제라서 국가차원의 지원과 개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정부주도의 한옥육성방안을 마련 추진하였다. 물론 한옥건축 R&D로 산업화를 추진하고 한옥마을 시범사업과 한옥관계 법령의 제도개선 및 정비를 통하여 한옥건축을 활성화 하였고, 지자체 한옥건축사업과 한옥관련 문화 행사에 예산을 지원하여 한옥보급을 확대한다는 추진전략의 성과는 아직 부진하다. 이와 비교하여 1980년 초 국내에 도입된 서양식 목조주택 은 최근 신축물량이 년간 2만동에 이르고 있으며,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주택으로 가장 선호하는 주택구조가 되었고, 단독주택 또는 다세대 공동주택 건축수요자들 설문조사에서 80%이상이 목조주택으로 건축하겠다고 답하며 이와 관련된 시장규모가 2조원에서 5조원에 이르고 있다. 여기에서는 서양식 목조주택의 국내 보급 사례를 비교하여 한옥의 활성화와 산업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2. 서양식 목조주택 국내보급 사례 비교  1) 보급 목적과 명분 정부에서는 한옥보급의 목적으로 우리 고유 건축문화의 계승, 국토 도시경관의 향상 및 국가 이미지 제고, 주택유형의 다양화, 친환경주택으로서의 녹색건축양성화 등의 공공적 가치추구에 있다고 한다. 또한 한옥의 가치는 전통문화로서의 가치와 목조건축물로서의 가치를 가진바 전통문화에 가치를 둔 문화관광부에서는 한옥을 한-스타일의 한 분야로만 여기고 있었기에 한옥을 한-스타일의 무대로 적극 활용하지 못한 점이 있다. 목조건축물의 가치를 국토해양부에서는 건축문화와 경관의 차원에서 한옥을 보급하였기에 가치를 증폭시키지는 못한 점이 있다. 따라서 한옥보급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려면 명분과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인력과 예산이 충족될 터인데 각 부처에서는 그렇지 못한 실정이다. 서양식 목조주택의 보급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개인이 대상인 민간부분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공의 가치추구보다는 개인적인 가치가 중요하다. 개인과 가족의 건강성과 경제성 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여 시장을 살리게 하였고 녹색성장 및 지구온난화 방지에 활용되면서 정책적으로 인력과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 한옥보급에도 명분을 활용하여 시장을 살리고 예산을 확보 해야 한다.  2) 명칭 정리 및 인식 홍보  서양식 목조주택의 도입 시 수입재에 대한 반감과 사치품목이라는 인식도 있었으나 목조의 건강성, 서구식 생활의 편리성과 에너지효율의 경제성을 앞세워 보급에 걸림돌은 적었다. 상품의 명칭에 있어서도 수입통나무집, 로그하우스, 2X4주택 등으로 불려졌으나 목조로 된 주택이라 인식되면서 목조주택으로 명사화 되어졌다. 최근에는 다층구조의 상업용 건축물까지 주택이라는 한계 명칭에 발목을 잡히는 경우가 있어 업계에서는 의도적으로 목조건축 또는 목구조라고 바꾸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목조건축, 목구조라는 통칭 속에 서양식 목조주택은 물론이고 한옥도 기둥-보 구조로서 포함되어졌다. 한옥의 경우에도 부흥과 복원을 주장하는 일부의 학자들을 중심으로 한옥에 관한 연구가 시작되고, 웰-빙 붐으로 인하여 한옥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전통한옥, 도시형한옥 개량한옥, 생활한옥, 신한옥 등 수많은 이름이 양산되었다. 한복의 경우에도 전통한복과 개량한복, 현대한복, 생활한복으로 명명되었으나 최근에는 전통한복, 생활한복으로 명칭 정리가 되었다. 따라서 국민의 접근을 쉽게 하기 위하여 전통적 외관에 생활을 편리하게 한 주거전용은 생활한옥, 새로운 한옥 디자인이 적용된 상업, 공공건물 등은 신한옥으로 명칭하는 것을 제안한다. 목조주택의 보급에 있어 국내 외 단체, 대학들의 많은 교육과 이벤트성 행사가 있었고 주무 부처인 산림청에서도 생활 속 목재이용 촉진을 위한 프로젝트로 I LOVE WOOD캠페인을 시행하고 있으며, 목재문화체험장 조성ㆍ목재체험교실 운영ㆍ목재산업박람회 개최ㆍ목재의 날 지정 등 다양한 홍보로 목조주택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목조산업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최근 한옥활성화를 위하여 국토부 지원으로 한옥사진공모전 등의 행사가 열리고 있고, 전라남도와 영암군에서 개최하는『대한민국한옥건축박람회』, 한옥기술인협회에서 개최하는『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 건축주와 직접 만나는『대한민국목조건축공모전』등이 있으나 지자체 또는 협ㆍ단체의 행사만으로는 부족한 실정이다. 정부 차원에서 한옥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인 대국민 홍보가 필요하다.  3) 부처별 역할분담 및 업무협의체 구성  문화관광부의 한-스타일 육성사업, 국토해양부 건축법 등 에서는 목조건축과 한옥을 분리하고 있다. 또한 한옥을 한-스타일의 관점에서 보는 문화관광부는 보존과 활용의 측면을, 건축의 관점에서 보는 국토해양부에서는 수선과 신축의 측면을, 한옥의 주요 자재인 목재에 대하여는 산림청이 관장하고 연구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성을 가진 업무추진과 효율화를 위하여 문화관광부에서는 전통한옥문화의 계승과 보존․활용분야를, 국토해양부에서는 신한옥․생활한옥의 개발과 건축에 대한 분야를, 한옥이 목구조로 정의된 바와 같이 구조체의 전부라 할수 있는 재료와 맞춤 등의 분야는 산림청에서 담당하며 저에너지건축에 관한 그린-홈 등 업무 분야는 기재부에서 담당하는 역할분담이 되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세부적 업무에서 중복과 공조를 위한 범정부적 협의체가 구성되어야 한다. 이때 국가건축위원회와 국가한옥센터의 역할을 기대해 본다. 또한 각 부처에서는 한옥보급 활성화의 최 일선에 있는 학회, 협회에게서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를 담아 법 제도개선 및 정책을 수립하는 등 자문과 협의파트너로서 적극 활용하여야 한다.  4) 업계의 전망과 산업화  초기 목조주택의 보급은 년 간 수십 동에 불과했지만 1990년에 들어서면서 이미 300여 목조건축업체가 운영되었고, 이후 매년 300여 업체가 창업하는 등 신규 진출도 확대 되었다. 1997년 목재와 목조건축을 관장하는 산림청 산하에 100여 시공업체, 설계업체, 자재업체들이 모여 한국목조건축협회를 설립, 구심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0년 펜션의 붐과 단지 화, 집적화된 전원마을에서 목조건축이 이루어지면서 목조주택은 보편화 되었고, 이후 매년 50~100%의 신장율을 보이면서 2008년도에 1만동이 넘었으며, 최근 조사로는 신축과 리-모델링으로 건축되는 목조주택이 2만동에 육박한다. 관련 산업 또한 증가하여 지방도시에서도 자재업체, 시공ㆍ설계업체를 쉽게 찾을 수 있으며, 대략 3,000개 업체로 추산한다. 물론 규모는 영세하나 틈새시장이라 할 수 있는 영역에서 숨은 일자리로 평가받으며 취업과 창업을 통한 고용창출도 한몫을 하고 있다. 목조주택의 도입 초기에는 유럽과 북미에서 기계로 가공한 pre-cut 통나무집이 주류를 이루었고 1990년 대 후반에는 뉴질랜드와 캐나다의 handcraft 수공식 통나무집까지 도입되기 시작하는 목조건축 춘추전국시대가 되었다. 이때 민간 부분에서 산업화의 시동을 걸었으나 소규모 물량수주로 산업화가 어려웠다. 1997년 산림조합중앙회 여주유통센터가 설립되면서 국산재인 낙엽송을 이용하여 목조주택의 자재인 stud를 생산하는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건조, 방부, 집성, pre-cut 등 많은 발전을 가져왔다. 이후 한국 loghome 등 자체 공장을 가동하여 조립식 목조건축물의 시공에 참여한 업체 들이 증가하였고 최근에는 저에너지 패시브건축이 활발하면서 패널타입 목조주택의 인기가 높아져 대림EnC 등의 업체가 본격적인 생산을 하고 있다. 몇 년 전부터 한옥공사비를 낮추기 위하여 공장에서 대량생산을 시도하지만 한옥은 전 세계를 상대로 하는 외국의 목조주택과는 비교할 수 없는 소량이기 때문에 대량생산으로 가격을 낮추기보다는 규격별 강도나 비례에 맞는 부재의 사용으로 자재비와 인건비를 낮추는 연구와 소재의 유통시스템 구축 등이 필요하다. 최근 연구되고 있는 부재의 모듈화, 창호와 설비, 유지관리 등의 기술 개발은 목조건축분야에 기 개발된 제품의 적용이 기 때문에 정부차원의 직접적인 개발보다는 산업계에 기술적 지원을 하고 시장에 맞기는 것이 좋다고 본다. 산업화의 일환으로 시작된 한옥부재의 기계화로 인하여 시공 전문 인력인 목수의 일자리를 줄이고 단순 조립기능 인력으로 전락시켜 전통기술이 사라지는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예전의 한옥에 사용된 목재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굵기가 다양하고 굽은 부재를 사용한 지붕곡 등이 우리의 정서에 깊이 자리 잡고 있으며 장인의 솜씨로 멋을 내는 부재의 품격을 기계화로 충족시킬 수는 없다. 이와 같이 무리한 기계화는 우리의 전통 한옥건축기술의 계승 단절과 한옥의 멋을 감할 수 있다.  5) 경쟁력강화를 위한 전문건설업 신설  한옥을 짓고자하는 건축주들의 고민은 싸고 편리함을 원하지만 믿음이 충족될만한 업체를 구하기가 쉽지 않아 본인이 직접 짓고자하여 동호회 활동이 활발하다. 목조주택의 경우에도 도입초기에는 본인이 기술을 배워 품앗이제도를 이용하여 공동으로 돌아가며 집을 짓기도 하였으나 최근에는 전문 건축기업을 선호하고 있다. 한옥이나 목조주택의 건축규모로는 건축업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할지라도 공공건물이나 단지를 이룰 때에는 일반건설업 등록업체가 입찰을 통하여 수주해야 하기 때문에 소규모 목조건축 시공업자로서는 입찰에 참가하기가 어렵고 목공사 부분도 실내건축 전문건설업종에 포함되어 있어 직접 수주가 어렵다. 설문조사에 의하면 건축희망자들이 건축업체를 선정할 수 없어 공사를 포기하는 경우가 70% 이상이기에 목조건축 전문건설업종의 신설은 절대적이다. 건축업체가 하도급을 받아 공사를 하면 수익이 적기 때문에 공사를 부실하게 하거나 건축주와의 마찰을 자주 일으키게 되며 건축주의 입장에서도 하도급업체의 부실공사, 준공 후 사후관리가 보장되지 않으므로 공사를 포기하는 원인이 된다. 전라남도에서 한옥의 보급을 시작하면서 독자적으로 한옥시공업 등록제를 시행한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한옥의 부실공사방지와 업체가 영세성을 탈피하고 공사 중 또는 사후 관리의 보장을 위해서는 전문건설업종의 신설이 필요하다. 최근 한옥 보급을 지원하는 지자체를 중심으로 한옥건축예정자와 한옥교육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이 설립되고 있어 활용이 주목된다. 특히 한옥의 유지 관리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해피하우스제도를 연계한 중앙 정부의 정책이 기대된다.  6) 기술개발과 품질인증  목조주택의 도입 초기 미국임산물협회와 캐나다우드 등 국내에 자재를 공급하려는 외국의 임업 단체들의 지원으로 국내 대학 임산공학과를 중심으로 한 학계와 국립산림과학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연구소에서 건축구조기준 및 내화성능실험 등 기준의 정비와 적용을 추진하였다. 또한 건축업계에서는 경량목구조의 시공현장에서 하자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품질인증제도(5-star제도)실시를 위하여 캐나다우드와 MOU를 체결하고 2010년을 시험운영기간으로 목구조, 외피의 습기관리, 단열에 대한 품질인증을 시작하였다. 5-star제도는 외국의 매뉴얼에 의한 시공과 기준에 적용하여 수입재 사용을 고착화하는 단점도 있지만 건축주에게는 신뢰를 줄 수 있고 업계에서는 부실공사를 방지하는 방안으로 공감 받고 있다. 특히 기준이 부재한 현재의 한옥건축에서도 품질인증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 다만 부재의 표준이나 부재 및 공법인증보다도 ISO9001 등의 system인증 도입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7) 기술 인력양성과 자격제도 구축  1995년 국내에서 목조주택 보급이 활성화 되자 시공 인력의 부족으로 외국에서 수입하기에 이르렀다. 기술 인력양성의 필요성을 느낀 업계에서는 대학에 인력양성을 의뢰하였지 만 과내의 의견 상충과 전공 교수의 부족으로 동아대, 한남대, 국민대 등 평생교육원에 과정을 개설하여 양성하는 수준이었다. 1997년 전북 임실에 설립된 한국목조건축학교에서 6개월 700시간의 정규 기능자 양성과정이 개설되었고 전라남도에서 높은 한옥건축비를 경감하여 전통한옥건축 활성화를 위하여 2007년 설립한 영암한옥학교, 화천한옥학교, 평창한옥학교, 청도한옥학교, 부여한옥학교, 단양한옥학교 등 전국에서 20 여 곳의 교육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11년 국토부 지원으로 시작된 건축사의 한옥교육은 그동안 건축교육계에서 미흡하던 한옥기술에 대한 건축사 직능향상교육으로 실시되어 설계인력을 확보하는 큰 성과를 올렸다. 또한 일부에서 한옥설계전문자격의 필요성을 거론하였으나 기존 자격소지자인 건축사에게 교육으로 업무를 특화시켜 목조설계사업에 활성화를 가져오기도 하였다. 그동안 목조건축 시공분야에서 1만 명 정도의 인력을 양성하였고 그 중 절반정도가 현장업무에 참여하고 있으나 현재 해당 국가자격은 없고 목조건축기능자, 한옥기능자 등 협회에서 검정한 민간자격 만이 있어 기술 인력들은 정당한 대우를 못 받고 있는 실정이며 전문건설업종의 신설도 어렵다. 따라서 기 자격을 취득한 민간자격자를 국가 공인하여 자격자로 인정하던지 아니면 최근 입법된『목재의 지속 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제정된 국가전문자격 목구조시공기술자를 한옥시공자격으로 인정하는 조치가 필요하다.  3. 활성화 와 산업화 방안 제시  한옥의 보급 활성화는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고 한옥산업은 시장 기능이 취약하기에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므로 서양식 목조주택의 국내 도입의 성공적 사례를 비교하여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첫째, 한옥의 보급의 목적을 공익보다는 건강성, 경제성 등 개인적 가치를 홍보하여 시장을 살리고 범세계적으로 집중하는 지구온난화방지와 녹색산업을 국가적 지원명분으로 추진 하여야 한다. 둘째, 전통한옥을 개선한 주거전용 한옥은 생활한옥, 공공 및 상업, 집단시설, 한옥형 디자인 등의 한옥은 신한옥으로 명명하여 국민들이 쉽게 이해되도록 명칭을 정리한다. 셋째, 한옥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위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며 한옥과 관련된 정책을 추진하는 범정부적 협의체의 구성과 관련 학, 협회를 활성화 파트너로 적극 활용한다. 넷째, 한옥의 산업화는 대량생산이나 부재개발보다는 부재의 구입, 가공, 설계, 시공, 관리 등 유통시스템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다섯째, 한옥품질관리 인증이 필요하며 부재의 인증보다는 ISO9001 등의 system 인증을 추천한다.  여섯째, 한옥의 설계, 시공 전문기술인력의 지속적인 양성이 필요하므로 등급별 교육기관 구분과 교육에 대한 인증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 일곱째, 한옥관련 국가자격이 없는 상황에서 기 시행되는 민간자격을 공인하거나 신설된 목재법의 국가전문자격을 활용하여야 한다. 여덟째, 한옥산업의 경쟁력강화와 부실공사 방지를 위하여 전문건설업의 신설이 필요하며 귀촌, 귀농의 자가건축에는 동호회를 통한 품앗이,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을 지원 활용하고 한옥의 보존과 유지관리에는 해피하우스제도 활용을 제안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3-05-04
  • (탐방) 오롯한 산지기 인생, 김백수 소장을 만나다
    가을볕이 따사롭게 내리쬐던 10월. 삼나무 향이 은은하게 풍겨오는 순천국유림관리소 소장실에서 김백수 소장을 만났다. 1974년 서부지방산림청에서 산림청과의 첫 인연을 맺은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은 2011년 2월 1일 순천국유림관리소에 부임하여, 2012년 현재 39년간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롯한 산지기 인생의 뜻을 다시 한번 펼치고 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순천ㆍ여수ㆍ광양ㆍ보성ㆍ고흥ㆍ화순ㆍ구례ㆍ곡성ㆍ담양 등 전남 동부권 9개 시ㆍ군 국유림 31,434ha(2012. 10월 현재)을 관리하고 있으며, 1991년 남원영림서 보성관리소를 모태로 1999년 영암국유림관리소로 편입되었다가, 2006년 공식적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라는 이름으로 조직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신설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덜 여문 과일처럼 인식되고 있는게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김백수 소장은 그 어느곳, 어느때보다 남다른 열정과 의욕을 가지고 있다. 현재 국내적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탄소 배출권, 탄소 상쇄 등 신조어들을 쏟아내며 숲이라는 거대한 자연유산이 인류 역사에 새로운 자원으로 거듭나며 각광받고 있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이에 일환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는 2013년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하여 지난 2010년 상반기에 순천시와 서부지방산림청이 MOU를 체결하고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부지로 9.3ha(27,900평)에 1,803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유 토지를 매수ㆍ제공 하였다. 또 순천시 봉화산 지역의 산림공원 조성과 고동산 지역의 경관보존을 위한 숲 가꾸기 실시 등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왔다. 산림청은 기후 변화에 따른 탄소 흡수원 확보와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기 위하여 2030년 까지 국유림 비율 32%를 목표로 하는 "국유림 확대 기본계획"을 수립하였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매년 1,000억 여원의 국가예산을 투입하여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국유림과 연접하거나 가까운 위치에 있는 사유림을 매입하고 있다. 올해 산림청은 약 800억원을 투입하여 전국 1만 2천여 ha의 사유림 등을 매수할 계획인데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전체 목표의 11.5%인 1천 5백ha가 그 목표로 전국 27개 국유림관리소 중에서 단연 앞서고 있다. 관리소는 지역 언론, 방송, 유관기관 단체 및 마을 이장 등 다각적인 홍보와 대민 접촉을 통하여 사유림매수 예산 집행의 영향으로 서부지방산림청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1,025ha의 면적을 확보하여 국유림관리소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특히, 올해는 국유림경영임지 1,200ha를 매수하는 동시에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ha당 29.34톤으로 소나무의 3.8배나 우수한 대나무 생태보전숲 매수를 대나무고장인 담양군지역에 20억여원을 들여 중점 매수하였다.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서는 조림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하여 건강한 숲을 가꾸는 일이 필수적인 요소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녹화수종을 가꾸고, 불량 천연림 등을 경제수종으로 갱신하여 산림의 경제적ㆍ공익적 가치를 증진하자는 것이다. 이에 일환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현지 기후와 입지 여건에 맞는 편백을 주 수종으로 하는 경제수목재생산림 195천평인 65ha(195천본, 84백만원)을 조성했고, 백합나무와 리기다 소나무를 혼효식재한 바이오 순환림 150천평(50ha, 114천본, 67백만원)을 조성했으며, 지역의 양봉업 활성화를 위해 헛개나무 밀원수 조림 11ha(33천본, 18백만원)를 심었으며, 2013년도 조림사업 125ha를 위해 예정지정리사업을 실행 중이다. 아울러, 큰나무 가꾸기, 조림지 가꾸기 등 숲 가꾸기 사업(1,340ha, 21억원)을 병행하여 산림을 경제ㆍ환경적으로 가치있는 국가 자원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또한, 국민들이 숲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생애 주기별 산림복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탄생수 심기' 행사가 서부지방산림청 소속 국유림관리소 중 순천국유림관리소가 선정되어 지난 3월 31일 순천시 주암면 광천리에서 관리소 및 지방청 인사, 지역 주민, 어린 아이 등 200여명의 참여로 성공리에 행사를 마치기도 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의 경영기반 조성으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금년 임도 3개소 5.43km를 시설하여 숲 가꾸기, 목재자급률 향상에 기여한 바가 크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순천국유림관리소 관내에서 국유임목 11,600㎥을 생산하여 전국적으로 15% 내외의 저조한 목재 자급률을 향상 시키는데 기여한 바가 크다. 지난해에 이어 금년까지 임업의 기계화에도 많은 노력을 하여 우드그랩 1대, 스마트집배기 1대, 굴삭기 1대, 톱밥제조기 1대, 드럼윈치 1대, 아크야 윈치 3대, 자주형 윈치 1대 등을 확보하여 임업기계화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예산이 허락하는 한 장비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장비고를 신축하는 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 지난 해 11월 9일 순천국유림관리소 부지 내에 “국산목재를 활용한 전통한옥 표준모델 시범건축 공사(이하 전통한옥 표준모델)”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완료하여 새로운 전통한옥의 지평을 열게 되었다. 전통한옥 표준모델은 기존 한옥의 건축비를 줄이고 현대식 주거 문화에 적합하도록 산림청에서 올 해 시범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집성목을 활용함으로써 목재 사용률 60% 이상이 되도록 고안된 모델이다. 이번에 신축된 한옥은 (1동, 99.99㎡) 집성목, 서까래 등 주요 부재를 포함하여 대부분을 국산목재로 시공하였으며, 3.3㎡당 약 780만원의 비용을 투입하여 4개월에 걸쳐 완공하게 되었다. 최근 지구의 이상기온 형상, 온난화, 지진, 질병 등 예측할 수 없는 환경 재앙이 닥쳐와 산불, 산림병해충, 산사태 등 산림재해 역시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 속에 관리소는 산불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산불진화대원 48명, 산림재해모니터링 감시원 27명을 배치, 적극 활용하여 산불없는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산불무인감시카메라도 2010년 3개소, 금년 2개소를 신설하였고, 순천시 3대, 화순군 1대 등 유관기관과의 영상 공유를 통하여 감시의 눈도 확대하였다. 또한, 지금까지 청정 지역으로만 여겨왔던 이곳 순천(3본)을 포함한, 광양(5본), 여수(61본) 지역에서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되어 더 이상 재선충병으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오명을 남기게 되었는데, 금년부터는 '산림병해충예찰ㆍ방제단'을 2개단으로 확대 운영하여 고도화된 관리 체계 전술로 2013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를 실현할 계획이다. 또 산림 내 산사태 등으로 인한 재해방지를 위하여 올해 국비 14억여 원을 투입하여 지역 사방사업(사방댐 6개소, 산지보전 1.5ha은 상반기 조기 실행ㆍ완료하여 금년도의 태풍 속에서도 국유림 내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크게 기여를 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임업인 소득 증대 및 사회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도 앞장 서고 있다. 관리소는 관내 임업인의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자 2006년부터 국유림 보호협약을 통하여 국유림을 보호하는 한편 고로쇠 수액 무상 상여를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7건 400여 ha, 540여 그루의 무상 양여로 소득이 창출되었다. 또한 2013년에도 국유림 공한지(3ha, 15천본)에 두릅나무 등 특용수를 재배하여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 더불어, 관리소는 매년 산림서비스 분야에 9억 여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청년 실업을 해소하고 노약자 등 취약 계층에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산림보호강화사업 및 전문진화대 등 산림서비스 5개 분야에 7억 4천만원을 투입하여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리소는 지난 6월, 순천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과 손을 잡고 생명산업과학대학 산림자원학과 학부생 인턴십(현장실습) 협약을 체결하기도 하였다. 이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하여 순천대학교와 2011년 동계 인턴십 협약 체결에 이어 두번째 협약으로, 학생들에게 숲가꾸기 등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향후 산림강국을 이끌어 갈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하기 위한 것이다.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은 “아름다운 숲을 만들고 가꾸어 후손에게 물려줄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산림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을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던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청사와 전통한옥이 나란히 서 있어 예스러움과 현대미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을 대하고, 자신이 가꾸는 숲의 푸르름이 후손에게까지 전해지길 바라며 처음 산을 대한 마음 그대로 최선을 다하는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 그로부터 자라난 묘목이 숲에 가득차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2-10-26
  • (기고) 국내의 목조건축 변천사와 최신 트랜드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회장 김 헌 중 <인류의 주거> 인류가 존재한 시기에는 항상 집이 있었고 집을 짓기 위한 재료로서 돌과 흙, 나무 등 자연에서 채취가 가능한 재료를 사용하여 왔다. 현대 우리가 추구하는 친환경재료로서 주거를 해결한 것이었다. 신석기시대 추운 바람과 비를 피하며 살아가는 인류에게는 돌 뒤에 숨어 기대거나 동굴에 들어가 살다가 신석기시대의 수혈주거에서는 주변에서 구한 나무를 이용하여 서까래 등을 사용하는 건축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때부터 사용한 나무를 이용한 건축을 목조건축이라고 볼 수 있다. 세계 각국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된 주거에는 반듯이 목재가 발견된 것도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이유에서 일 것 이다. <전통건축> 한국에서의 목조건축은 언제쯤 시작되었을까. 움집에서부터 나무를 사용한 기록을 본다면 아마 오천년 정도의 역사를 가졌을 것이다. 물론 자연스럽게 목재를 사용하였겠으나 목조건축이라 부를 정도는 중국전파의 영향이 있기는 하다. 다만 한국건축이나 일본건축은 결코 중국건축의 지방형식으로 유별될 성질의 것은 아니다. 낙랑군에게서 고구려로, 고구려에서 고려로 이어진 중국계통의 주심포, 다포방식은 조선 초에 주심포가 사라지고 다포 만 남은 사실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독자적으로 개발되어 사용된 익공이라는 공포양식을 향교, 서원, 사당 등의 유교 건축물에 주로 사용하였다. 또한 익공은 궁궐이나 사찰의 침전, 누각, 회랑 등 주요건물이 아닌 부차적 건물에 주로 사용하였으며 이러한 건물들을 한옥이라고 불리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한옥은 계급사회인 조선에서 규모는 제한적이지만 형태적으로는 크게 번성하였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에 말살된 민족의 문화에 건축도 많은 영향을 받게 되었다. 전통한옥은 쇠퇴해가고 도시주변의 집장사들이 지어서 판 도시형 한옥만이 근근이 우리의 목조건축을 보존하는 정도였다. <시멘트 숲> 이로부터 어려운 경제난과 더불어 6.25 사변이 나고 전쟁 통에 더욱 궁핍한 생활에 의하여 주거는 도외시 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판자 집에서 목조의 흔적은 조금 찾을 수 있었다. 정부에서 보존하는 문화재에서 만이 목조건축을 유지할 수 있었던 60년대에 우리의 건축에 획기적인 재료인 시멘트가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만능인 시멘트 앞에서 목재는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빠른 건축, 경제적인 건축에 자연 친화성과 건강성을 가진 목조건축을 주장하지 못하였다. 또한 새마을 운동에 의하여 생태의 보고인 초가가 헐리고 마당을 낀 단독주택은 밀고 높다란 아파트가 지어졌다. 이때부터 우리는 콘크리트 아파트 숲에 갇히고 말았다. 70년대와 80년대를 거치면서 한강의 기적이 이뤄낸 부는 도심의 고층빌딩과 아파트단지를 전국에 전파하고 세련되고 편안한 시멘트 속으로 들어가기를 원하였다. 그러나 이 시대에 초고속 부를 이룬 집단에서는 부를 과시할 수 있는 정도의 여유와 세컨하우스라는 특수 부유층의 소비 아이템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통나무집> 80년대 초 필자를 비롯한 국내 1세대 목조건축업자들은 핀란드와 스웨덴 등지에서 기계식통나무집을 전체 구성 품이 담긴 키트로 들여와 시공하고 있었다. 기초에서 마감재 심지어는 액세서리까지 그대로 들여와 조립하는 형태의 수입 통나무집을 들여온 것이다. 잘 자란 목재를 건조하고 기계가공으로 정밀하게 제작된 북유럽의 통나무집 자재에 가격으로 경쟁할 수 있는 구법의 북미식 핸드크랩팅 통나무집을 수입하기 시작하면서 국내에서도 국산형 통나무집의 개발이 시작되었다. 넛치와 스크라이버의 사용만으로 적층시킨 수공식 통나무집이 전국 각지에서 가든, 레스토랑, 별장 등으로 세워지기 시작하였다. 심지어 통나무집 빌더가 몇 주만의 교육으로 수천 명씩 양성되었을 정도이다. 몇몇 전문빌더를 제외하고는 눈썰미를 자랑하며 체인톱 사용하는 방법만을 배워서 건조되지 않은 생재를 들여와 투박한 가분수의 통나무집들을 짓기 시작하였다. 결국은 할열과 침하 등으로 통나무집은 누수가 되고 충해를 입어 패가로 만들어지는 하자발생으로 인하여 현재 국내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88 서울올림픽이 열리고 외국의 선수들이 일본에서 숙박을 하고서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한다는 소문과 더불어 통나무집의 위력을 떨칠 때 쯤 국내에는 고가의 목조주택이 주부들의 로망이 되었다. 수도권 골프장 주변의 전원주택, 준 재벌급의 별장은 여지없이 북유럽과 북미에서 수입된 목조주택이었으니 서민들에게는 로망이 되기에 충분하였다. <자연휴양림> 80년 말 산림청에서는 산주들에게 산림에서 소득을 얻게 하기 위하여 자연휴양림을 조성하였고 휴양림에서 휴식과 숙박의 공간인 숲속의 집을 짓게 되었는데 휴양림에는 친환경재료 만을 사용하게 되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건축물은 목조건축이었다. 이로서 서민의 로망인 목조건축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이와 때를 맞춰 국산 간벌목을 이용한 목조주택의 개발이 시작되었고 수입 자재로 만 지어지던 목조주택을 국산화하기에 이르렀고 특히 임업연구원에서 주도한 통나무집건축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때에 가압방부목과 원주목을 이용한 조경수 지주목 생산과 설치가 본격적으로 행하여진 것 같다. 80년대 말 필자가 남보다 앞서 유럽식 목조주택 모듈을 국내에 도입하면서 경량목구조 주택이 상륙하게 되었다. 이미 백년의 역사를 가진 유럽식 경량목조주택을 접한 우리는 세로로 판자를 붙였던 판잣집의 기억에 가로로 적층된 것처럼 보이는 우드사이딩을 붙인 목조주택을 선호하게 되었다. 90년대 초 통나무집과 경량목조주택이 뒤엉켜 지어도 년 간 1,000동을 넘지 못하던 목조건축업계가 매년 100% 신장세를 누리면서 큰 기대감을 가지고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 늘기 시작하였다. 자재는 전량 수입으로 해결할 수 있었으나 현장에서의 시공인력은 수입기술자로서도 해결하기 어려웠다. 시공기술 인력이 부족한 이시기에 국산화를 위한 실험 건축으로 또는 기술부족의 부실공사로 많은 건축주들이 피해를 입기도 하였다. 학계와 산업계에서도 기술자의 관리와 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요구한 시기였다 <목조주택> 외국 수입상들을 따라 진출한 미국임산물협회 등이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하였고 경량목구조주택을 지어오던 업체들이 구심점을 찾게 되었고 한국목조건축협회가 설립되었다. 특히 미국 임산물협회가 물적 지원을 하면서 많은 교재가 보급되고 여러 단체에서 워크 삽을 열어 전원주택은 목조주택이라는 등식으로 폭발적인 수요를 만들었다. <기술인력 양성> 필자는 IMF국난의 시기가 기술인력 양성의 기회라 생각하고 목조건축전문 교육기관을 설립하고 청년실직자 재취업훈련으로 시작하여 직업훈련으로 발전시켰고 현재는 년 간 1,000명의 인력을 현장에 배출하고 있다. 목조주택은 국제기준이 적용된 시공매뉴얼을 사용하고 한옥은 프리컷과 신한옥이 적용되었으며 시공자들이 3D 설계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단계에 까지 발전하였다. <목조주택 보급> 90년대 말 합리적인 시공의 목조주택은 모두들에게 최상의 주택으로 자리 잡고 있었다. 우리에게는 봉정사극락전, 무량수전, 수덕사대웅전 등 최고의 목조건물이 있다고 어릴 때부터 배워왔기 때문에 목조건축물의 위대함을 알고 있었다. 또한 그동안 통나무집에서의 건강함과 기타의 유익함에 목조주택은 최상의 주거공간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목조주택의 수명이 문화재와 같이 오백년을 가고 통나무집같이 습도를 조절하여 아토피와 천식이 없어진다는 과장광고에 모두들 목조주택을 짓다보니 년 간 300여개의 업체가 창업을 이루었다. 2000년 초 펜션이라는 형태의 숙박시설이 계곡마다, 해변에 줄지어 세워지고 투기의 수단까지 달릴 즈음 조금씩 목조주택을 살아보고 이해하기 시작한 건축주들에게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경량목조주택은 우리가 생각하던 목조주택과는 다른 것이었다. 내화성능과 단열성을 중시한 구조로 친환경적인 재료를 전혀 느낄 수 없었다. 우리의 전통건축과는 다른 건축양식이었기에 에너지를 절약하고 살기 편한 주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때부터는 경량목조주택은 친환경 주택이라기보다는 편리한 생활을 위한 합리적인 건축이라고 생각이 바뀌면서 그동안 목조주택을 상징하던 우드 사이딩과 적삼목기와는 서서히 줄어들게 되고 외부 마감에는 기후에 강한 시멘트 사이딩과 스터코가 시공되기 시작하였으며 시스템창호로 단열을 보강하였다. <황토집 선호> 목조주택에서 건강성을 찾지 못한 건축수요자들은 예전의 통나무집에서 기능성을 찾을 수는 있으나 유지관리와 주변의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단점에서 포기하고 우리의 기억 속에 존재하는 흙 건축인 황토 집에서 건강성을 찾게 되었다. 황토의 좋은 점과 더불어 우리의 고유자산이라는 난방방식인 구들에서 건강함을 찾고자 하였다. 하지만 며칠씩 휴식하는 공간으로의 흙 건축은 성공적이었으나 계속 주거하고자 하는 공간으로는 황토집이 부담스럽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습도의 조절과 원적외선 방출이라는 장점을 느끼기에는 시공과 유지관리가 너무 힘들다는 것이다. <한옥의 부흥> 2002년 월드컵의 유래 없는 4강 진출이라는 성과와 더불어 한옥의 우수성을 활용하는 도시가 있었고 이때에 목조주택을 접목시킨 공장제 한옥을 필자가 개발하여 보급하니 생활한옥이라는 신조어가 생기게 되었다. 그동안 한옥에서 살아오며 느꼈던 불편함과 고가의 건축비를 해결한다는 생활한옥은 모두에게 매력적일 수밖에 없었다. 외형은 우리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그려지는 사대부가의 고택이며 내부는 아파트의 구조를 가져 생활의 편리성을 가질 수 있는 평면으로 구성되었으면서도 평당 300만 원 대의 한옥은 실로 파격적일 수밖에 없었다. 기계화 장치가 부족한 국내 현실에서의 생활한옥 양산은 실험적이었으나 이 방식을 채택한 전라남도의 한옥보급은 성공적이었다. 2004년도부터 준비한 전남도의 한옥정책은 경험적인 도면으로 건축하던 한옥의 표준 도면 집을 만들어 보급하고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보조금을 지원한바 전국 한옥건축의 2/3를 차지하는 성장세를 가졌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2007년 한 스타일 산업진흥정책으로 한옥지원사업을 실시하고 2010년부터는 국토해양부의 한옥기술 R&D사업에 수백억을 지출할 정도로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있고 국가건축정책위원회에서는 2020 한옥르네상스를 선도하고 있으며 한옥이 건축법에 정의되었고 신한옥이라는 발전된 한옥에서부터 아파트실내에 도입된 한옥인테리어까지 한옥의 적용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그린홈 정책> 그러나 정서에 의존한 한옥의 보급만을 바라보고 있는 현실에서 그린 홈이라는 큰 과실을 놓치고 있는 건축계의 입장을 바꾸고자 하는 임산공학계의 노력이 있어 왔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한그린을 비롯한 한국형 목조주택 등의 연구가 큰 성과를 나타냈다. 그 결과 비로소 국토해양부에서 한국형 목조건축 기술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연구가 시작되었다. 이제 기획재정부와 국토해양부 등 범 정부적인 그린홈 정책에 더불어 목조건축에 대한 관심과 지원은 건축재료에 탄소배출권을 주는 목재의 비중을 높여 국가별 온실가스 감축 목표달성의 시대적 .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친환경 건축문화와 전통주거문화를 계승 , 발전시킴은 물론 국내 목조건축산업과 임업 . 목재 부품소재 산업 등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친환경주택의 기준> 우리는 친환경재료를 건축에 사용하여 건강에 좋으면 친환경주택이고 다른 나라에서는 에너지를 절감하는 주택이 친환경주택이니 우리가 너무 이기적이지 아닐까 생각된다. 목재는 다른 재료에 비하여 탄소포집능력이 7배에 달하고 건축 시 발생하는 탄소가 1/4에 달하니 수십 배의 효과가 날것이며 4배의 단열성능을 지닌 목재를 이용하는 목조건축이야말로 우리가 사용하여야 할 건축 재료이며 지구를 살리는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따라서 목재를 사용하면 두 가지를 다 충족시킬 수 있다. 친환경재료를 사용하니 건강성도 가질 수 있어 좋고 탄소를 절감하니 지구온난화 방지에도 좋다. <최신 트랜드 팀버프레임> 모두들 웰-빙을 위하여 친환경자재를 사용한 주택을 지으려하는 이유는 건강을 지키려는 것이다. 그중에 제일 많은 질환인 아토피와 천식을 피하고 싶다면 먼저 시멘트의 해로움을 벗어날 수 있도록 시멘트와 본드류의 사용을 지양하고 습도와 감정을 조절을 할 수 있도록 하려면 목재 면을 많이 노출하여 접촉할 수 있게 하여야 한다. 요즈음 내부에 목재가 많이 드러나 건강성을 느끼게 하는 구조인 팀버프레임 주택이 뜨는 이유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2-10-15
  •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 신년사
     산림조합중앙회 회장   장일환        벅찬 희망과 새로운 도전의 신묘년(辛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조합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의 소원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세계 경제성장이 점차 둔화되는 가운데에도 우리 경제는 점차 회복,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줌으로써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주었으며, 임업계에서는 산림분야 UN총회라 할 수 있는 IUFRO총회를 개최하여 녹화성공신화를 가진 우리의 위상을 드높인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우리 산림조합도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먼저 대외적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산림조합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신규사업을 개발함과 아울러 향후 임업 분야의 최고 연구기관의 모태가 되도록 중앙회 사업개발기획실을 확대 개편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유림 최초로 충북 제천 소유림(953㏊)이 국제산림인증(FSC)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둠으로써 국제적 수준의 산림경영을 인정받고 우리나라 사유림의 롤모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사유림경영의 핵심적인 패러다임의 변화를 보여주는 것으로 임업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임산물의 소비촉진과 유통활성화를 위해 전문유통업체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전국적인 유통망을 활용, 임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는 등 청정임산물의 확대공급을 통해 생산자의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였습니다.   아울러 사업비중이 점증되고 있는 회원조합의 금융업무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 중앙회에 신용상무직을 신설하였고 신용사업부에 교수 인원을 확충하였습니다. 금융결제원 가입과 차세대전산시스템 구축 등 기 조성된 금융인프라를 발판으로 현대카드와 제휴하여 신용카드를 출시하고 공과금 수납업무를 시작하는 등 업무영역을 더욱 확대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목재 자원 확보와 기후변화협약에 대비해 인도네시아 남부칼리만탄에 조림대상지 8만7,000㏊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하였고 서부자바주에 인도네시아 국영공사와 합작하여 총 3,200㏊에 조림을 실시하는 등 해외산림개발사업도 차질 없이 수행하였습니다.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 !   올해는 유엔이 정한‘세계 산림의 해’입니다. 산림분야가 새롭게 도약하는 토대를 구축해야할 매우 중요한 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산림조합은 새로운 발전의 기틀을 닦기 위해 지난해의 성과를 밑거름 삼아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들을 반석위에 올려놓아야 할 것임은 물론 향후 산림조합의 발전을 견인해 나갈 성장 동력을 키워 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조합원 및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산림조합을 구현하고 산림의 미래가치 창조를 위해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임업인들에게 신뢰받는 임업금융실현을 지표로 삼아 적극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먼저 회원조합 내실화를 위한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산림경영컨설팅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산주조합원 가입확대를 통하여 산주중심조직으로 정착시킴은 물론 철저한 경영평가를 통해 견실하고 우수한 회원조합을 더욱 늘려 나갈 것입니다. 신지식임업인 육성을 위한 정보제공 및 다양한 임업기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산주들이 산에서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임업생산자 대표단체로서 회원조합 지역별 특화 임산물의 수매와 공동판매활동을 강화하고, 전문유통업체와 제휴하여 공동 브랜드 판매점을 개설함으로써 청정 우리 임산물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시킬 것입니다. 또한 국산목재의 활용을 촉진하고 이용을 증진시키기 위해 중부, 동부목재유통센터에 이어 남부권에 제3의 목재유통센터 설립을 검토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직영벌채사업은 30개 계통조직에서 시범운영을 통해 전 조합으로 확대함으로써 향후 산림조합의 핵심사업으로 정착시켜 나가고, 국산목재의 안정적 공급을 통한 산주의 소득증대와 산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고자 합니다.   친환경 에너지 목재펠릿은 연간 총 6만톤 생산이 가능한 6개 계통조직에서 지속적으로 생산해 나가고 신규로 서귀포시산림조합에 생산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며, 올해는 목재펠릿의 생산뿐만 아니라 시설원예 등의 새로운 수요처를 개발하는 등 안정적인 보급에 주력함과 아울러 온실가스·에너지 검증기관 등록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해외조림사업에 있어서는 인도네시아의 서부자바주와 남부칼리만탄지역에 연차별 조림을 차질 없이 시행하고  단독조림사업을 위한 허가권을 추진하는 등 10만 ㏊의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베트남에도 조림지를 추가 확보하여 오동나무류를 비롯한 다양한 수종을 식재하고 혼합형 우드칩을 생산하는 등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상호금융사업은 조합실정에 맞는 교육과정을 연중 상시 운영하여 교육 강화를 통해 업무능력을 배양하고  금융네트워크를 확충하는 한편 전자상거래 지급결제망에 가입하는 등 고객에 대한 금융서비스의 질을 높여 명실상부한 지역토착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임업인들의 숙원사업인 종합연수원 건립을 위해 첫 삽을 뜰 계획입니다. 기능과 기술위주의 기존의 3개 훈련원과는 별도로 창의적이고 유능한 임업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종합연수원을 경북 청송에 건립함으로써 산림조합의 역량을 키움은 물론 산주와 임업인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향상을 도모하는 데 적극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 !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세계는 지금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저탄소녹색성장을 새로운 국가발전의 패러다임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전망치 대비 30%를 감축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녹색성장기본법을 제정하여‘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도’를 도입하는 등 온실가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우리 산림은 기후변화협약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탄소 흡수원으로써 그 기능과 역할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산림조합이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 육성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구축하는 데 적극 앞장서 나가고자 합니다.       이와 함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 경영, 윤리 경영을 실천해 산주와 조합원을 위하고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세계일류 협동조합으로 만들어 나가는 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임업인 모두 함께 지혜를 모으고 힘을 더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산주와 임업인,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 모두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고, 댁내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산림조합중앙회     회장   장일환    
    • 오피니언
    • 칼럼
    2010-12-23
  • 산림조합중앙회장 2010년 신년사
    우리의 꿈과 희망을 가득 담은 2010년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산주와 조합원, 그리고 임업인 여러분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세계 전체가 경제 대공황 이후 최대의 시련을 겪은 해였지만 국내 경제는 정부의 대대적인 경기 부양책과 금융 구제 조치를 시행해 위기 국면에서 빠르게 회복세를 보여 왔습니다. 지난해 대내외적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우리 산림조합은 전 임직원이 합심, 노력한 결과 어느 때보다 가장 큰 변화와 성과를 이루어낸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먼저 오랜 숙원 사업이던 금융결제원 공동망 참가와 차세대전산시스템 구축을 통해 선진임업경영과 전문 임업금융시스템을 갖추게 되어 산림조합사에 길이 남을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산림조합은 이번 금융결제원 가입을 계기로 인터넷뱅킹·텔레뱅킹, 온라인송수금 등 다양하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명실상부한 지역토착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안정적인 목재 자원 확보와 기후변화협약에 대비해 해외산림개발사업도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에도 양국 정부 간 체결한 조림투자협력 MOU에 따라 인도네시아에 10만 ㏊조림을 목표로 서부자바지역에 1만 ㏊ 합작 조림 계약을 체결하고 조림사업의 첫 삽을 떴습니다.  그리고 숲가꾸기 기술 교육과 벌채사업 확대로 산림 분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조기 집행과 산림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임업정책자금 조기 지원에도 적극 동참했습니다.  이외에도 중앙회는 기구 및 인력 감축 등 강도 높은 구조 조정을 통해 조직의 효율적 운영을 추진하였으며, 부실 및 부실 우려 조합에 대한 경영을 개선하여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전국의 회원조합장 선거도 공명정대하고 투명하게 실시해 조합원과 산림조합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조합장을 선출하였습니다.  산주와 조합원, 그리고 임업인 여러분 ! 올해는 지난해의 성과를 밑거름 삼아 향후 산림조합의 발전을 견인해갈 성장 동력을 키우고 구체적 성과를 하나씩 이뤄나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습니다. 산주조합원의 지원과 참여 확대를 통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친환경 임산물의 생산·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혁신적 판매 전략을 구축하며, 신뢰받는 선진 금융 기법을 실현하는데 목표를 두고 적극 추진해가고자 합니다.   먼저 산주와 임업인 여러분이 효율적으로 산림을 경영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산에서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산주 위주의 현지 지도를 강화하고, 사이버 산림경영지원시스템을 활용한 종합 산림경영 컨설팅을 실시함은 물론 특화품목 임산물에 대한 전문 기술지도를 확대 보급하고 새로운 수익 모델을 개발해 산림소득창출에 앞장서겠습니다. 산림경영의지는 있으나 자본과 기술력이 부족한 산주의 산림경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리경영제도도 확대해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산주조합원 가입을 확대하고, 산주 중심의 조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회원조합 육성에도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회원조합의 경영 상태 평가와 부실조합 지표 분석을 통해 경영 정상화를 유도하는 한편, 조합원과 예금자를 보호하고 임업인과 산촌 경제의 안정을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웰빙 먹을거리인 우리 임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임산물 유통 구조를 개선하며, 지역특성에 맞는 임산물직매장 운영 체계를 구축해 운영을 활성화하고, 임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임산물 전문 브랜드를 개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숲가꾸기사업을 확대해 온실가스 감축과 농·산촌 취약 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산림 바이오매스 에너지 공급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산주와 조합원, 그리고 임업인 여러분 !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05년 대비 4%를 감축하는 국가적인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정해짐에 따라 2010년부터 경제 부문별로 세부 목표를 정하고 관리하는 온실가스 및 에너지 목표 관리제가 도입되며, 이는 산업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미래 60년 발전 비전인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의 기반을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는 강력한 정책추진의지를 갖고 적극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산림은 온실가스 감축 분야 중 유일한 탄소 흡수원으로서 그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산림조합에서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그린 인프라로서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 육성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친환경 대체에너지인 펠릿생산공장은 현재 3개소이나 금년에 3개 조합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며, 앞으로 전국의 목재집하장을 중심으로 지역을 안배하여 20여개소에 확대 설치함으로써 산림바이오매스사업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숲가꾸기 산물 및 목재 부산물을 활용, 펠릿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함으로써 가정·공동 시설의 난방 재료로 공급해 이산화탄소 배출에 의한 지구 온난화를 예방하고 대체 에너지 활용에 따른 농가 경비 절감에도 기여하겠습니다. 해외조림사업은 베트남에 조림사업 확대와 신수종 도입을 위한 시범 조림사업을 실시하고, 우드칩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생산량 증대와 안정적 공급을 위한 장기 계약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인도네시아 서부자바 주에는 연차계획에 따라 본격적으로 조림사업을 시작하고, 남부칼리만탄지역에는 해외조림 합작회사를 설립해 시범조림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또한 북한 산림의 황폐화문제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므로 여건이 된다면 국토녹화성공의 경험과 우수한 인력,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북한의 조림사업에도 앞장서서 적극 참여하고자 합니다.  산주와 조합원, 그리고 임업인 여러분 ! 어려울 때마다 기운을 북돋워주고 풍요와 희망을 상징하는 호랑이해인 경인년 새해를 맞아 어렵고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 새로운 각오와 자세를 다져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산림조합은 더 깊고 넓은 생각으로‘산림의 미래가치 창조’라는 우리의 사명을 인식하고, 더 넓은 시야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며, 우리나라 산림과 임업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강력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 경영, 윤리 경영을 실천해 산주와 임업인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서 세계로 도약하는 산림조합이 되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산주와 조합원, 임업인 여러분 모두 경인년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고, 댁내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09-12-23
  • 삼나무(杉)의 나라 미야자키(宮崎)④
    이번에는 우드에너지 협동조합에서 생산된 자재를 따라가 보기로 하자. 이곳에서 생산된 제재목, 건조목, 집성목재는 한 시간 정도 떨어진 럼버-미와쟈기(lumber-miyazaki) 협동조합로 운반되었다. 럼버-미와쟈기 협동조합은 미와쟈키현 미와쟈키시에 있으며 1995년 3월에 5개사가 4,000만엔을 출자하여 설립되었다. 회사를 소개하는데 한국인 직원이 있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었으며 이미 오래전부터 국내의 업체와 거래가 있으며 한국시장에 맞춰 연구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2007년 경향하우징훼어, 2008브랜드하우징페어, 조선홈덱스 전시회 참가 등과 전문가, 시공업체, 자재업체 관련자들을 모집하여 일본목조건축산업견학을 하였다 한다. 또한 럼버-미와쟈기는 그동안 국내에 10개사의 시공사와 베스트프리컷이라는 시공사그룹을 형성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이미 한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부재를 생산하고 있었다. 카와카미 이즈미 전문이사와 전라남도에서 구상하는 한옥공장제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는 중 일본에서도 공장제를 시작한 25년 후에 성과가 나왔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이러한 이유 중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기존 목수들의 반대가 크다는 것이었다. 목수들은 생존의 문제인 자신의 직무 영역을 기계에 내줄 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완강한 반대가 있었고 한국에서도 같은 현상일거라고 하여 본인도 10년 전 공장제를 포기한 이유를 생각하며 공감하였다. 2000년도에 ISO9001인증을 받고 AQ인증으로는 고내구성 기계 프리컷부재, 보존처리재, 실외제품부재가 있으며 JAS인정으로는 인공건조 구조용제재, 기계등급구분제재 등이 있다. 이곳에서는 프리-컷 부분과 방부, 건조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제재목이 들어오면 우선 건조를 하게 되는데 고온증기식 건조기에서 주로 삼나무각재, 기둥재, 벽재, 샛기둥 등을 건조한다. 건조된 자재는 일정기간 동안 건조동에서 가공 출하된다. 이곳에는 건조기에서 생산된 건조목이 가압 방부목재가 되는 과정에서 함수율이 증가되어 습식방부목이 되어버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건식, 습식 가압방부기가 따로 있다. 습식방부를 하기 위하여 약제를 용해시키는데 물을 사용하지만 건식방부에서는 약재를 용해시키는데 전용 용해재를 사용한다. 누구나 알고 있듯 건조재와 집성재는 물을 사용하지 않는 건식방부를 하는 것이 좋다. 건식방부의 장점으로는 함수율이 거의 변하지 않으며 건조재의 최종제품을 처리할 수 있고 양생기간이 필요 없다. 또한 합판, 집성재를 그대로 처리할 수 있으며 가공손실이 적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건식가압주입설비는 닛산크린CI(AZN) 용제를 사용하여 무색투명의 건식처리재를 생산한다. 습식가압주입설비는 LC350(CUAZ-3) 용제를 사용하여 녹색의 습식처리재를 생산한다. 디자인실에서는 목구조물을 CAD를 이용하여 편심률 체크, N값 계산, 허용응력도계산 등 구조체크를 실시하여 목조주택의 구조설계를 지원한다. 이미 디자인실에서는 한옥부재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도면화 시키고 있었고 소로, 주두 등을 제작 시험하고 있으며 관련자들의 한옥부재용어의 자연스러운 사용에 놀라움을 가졌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08-10-15
  • 삼나무(杉)의 나라 미야자키(宮崎) (3)
    지난 호에 우드에너지 협동조합에 대하여 적으면서 우리의 목재이용정책에 대하여 심각하게 생각해 보았다. 우선 우리 신문 인터넷 판에 실려 있는 목재이용 관련뉴스를 검색해보았다. 6000여 건 중에서 불과 30건이 검색되었다. 그 중에서도 우리협회와 신문에서 기고, 인터뷰한 것을 빼면 목재이용팀 시절에 목재산업관련기사 2건과 작년과 금년에 열린 목재체험교실 관련기사 몇 건에 불과하였다. 이러한 사실로 정부에서는 목재이용과 목재산업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2006.7.27 산림청 조직 개편 시 목재분야를 전담할 목재이용팀이 생겼다. 그동안 전담부서가 없었다고 봐야할 것이다. 목재이용팀에서는 의욕적으로 목화문화의 진흥 및 목재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2,644백만원을 지원하여 권역별로 목재문화체험장을 만들었다. 허나 개장한 체험장에는 하드웨어만 있다. 체험장 운영이 과연 잘되고 있는지 짚어봐야 할 것이다. 아울러 목재 관련업계에 시설현대화 및 원료구입자금 6,000백만원을 저리로 지원하고 특히, FTA로 인한 국내 목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가능 한 대안을 마련할 것이며 최근 고유가, 기후변화협약 발효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으로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사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대되고 있어 숲가꾸기 사업장이나 산림병해충 및 풍수해 피해목 등 재활용이 가능한 폐목재 자원을 수집하여 산림바이오에너지 원료 등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 일본의 시골 산중의 회사에서도 바이오 에너지로 전력과 증기를 자급하고 판매하여 수익까지 올린다는데 우리는 그토록 뒤져있는 것인가. 이제 시작하려하고 있다. 또 하나 정부에서는 목재 수급안정 및 국산재 이용을 촉진시킨다고 한다. 우리나라 산림은 아직 가꾸어 주어야 할 단계로 대경재 생산이 어렵고 벌채비용 과다 등으로 국산재 공급촉진에 애로요인이 있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수급이 불안정한 하절기에 펄프․보드용재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산업용재 공급대책을 수립하여 1,605천㎥을 공급할 계획이며, 또한 국유림 내에서 사업비 693백만원을 투입하여 입목 31,650㎥을 적기에 생산하여 산업체 등에 공급할 계획이란다. 산업체에 공급한다는 31,650㎥ 이중 건축구조재로 사용할 수 있는 임목은 과연 얼마나 될까. 그런데 일본 우드에너지협동조합에서 만 생산하는 건조재, 집성재를 합쳐서 47,200㎥ 이란다. 조금만 살펴봐도 우리가 목재이용에 대하여 무심했던 것 같다. 거슬려 올라가면 20년 전으로 간다. 이때가 산림사업에서 생산된 120-150mm의 간벌목을 이용하려 했던 때이다. 이 시점이 우리나라와 일본의 목조주택시장에서의 기로에 있었던 듯하다. 일본은 전통목구조와 비슷한 구조로 경목목조주택에서 사용할 구조재를 만들었다. 105mm의 정사각형 샛기둥을 사용하는 구조로 벽체를 만들고 새로운 단열재를 삽입하는 경량목조주택을 독자적으로 생산하여 건축하였으며 이후 적은 나무를 집성하여 보 등 큰 부재에 사용되는 집성보를 제작하였으며 철물을 이용한 조립식으로 발전시켜갔다. 이로서 일본은 목조주택 자재시장의 90%를 자급할 수 있는 기술과 인프라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임업연구원에서 간벌목으로 통나무집을 만들고자 하여 실험하였다. 물론 북유럽 쪽에는 적은 부재로 골조를 만들고 별도의 내벽을 두어 단열 등을 보완하는 구법이 있으나 우리가 구상하는 통나무집은 적어도 200mm이상이 되는 웅장한 규모의 주거전용이었으니 만족할 리가 없었다. 건조도 안하고 기술도 부족한 통나무집 건축은 실패하였다. 이때 통나무집생산에 실패한 이후로는 엄두를 못 내고 무조건 미국임산물협회의 홍보에 휘말려 그대로 건축주, 시공자 모두에게 교육하였고 그들이 생산한 자재를 수입하여 사용하였다. 우리의 목조주택은 북미 식 목조주택을 100% 받아들였다. 그들이 제시한 기술과 기준, 그들이 생산한 자재를 사용하였으니 모든 시장을 그들에게 내주었다. 매년 2만 여동이 지어지는 목조주택 자재시장에 국산은 없다. 그나마 산림조합중앙회 여주목재유통센타에서 생산하는 낙엽송을 이용한 구조재가 우리나라에서 생산하는 유일한 목조주택 자재인 듯하다. 그런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한다. 이제 우리도 2X4에서 벗어난 한국식 목조주택을 생각해볼 시기인 것 같다. 우선 우리 협회에서부터 시작해 보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한옥부터 시작해야겠다. 아직 한옥에서는 국산재를 많이 사용하기에, 이를 위해서는 지역 산림조합규모의 목재하치장이 아닌 목재유통센타가 있어야 하겠다. 한옥의 지붕에 사용하는 서까래 재인 육송과 낙엽송의 확보와 유통에 필수적인 목재유통센타가 한옥산업을 일으키고자하는 전남지역에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 이곳에서 한옥에 사용할 수 있는 목재를 수집하고 공급하며 가공하여야 한다. 이곳에 한옥 프리-컷 단지를 만들고 업체를 유치하여 대량 공급할 수 있는 생산 시스템을 갖춰야한다. 이것이 한옥을 대량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이다. 그러나 이곳에서 산림조합중앙회 여주목재유통센타와 같이 국산재 만을 이용하게 한다면 수익률이 낮아 같은 운명이 될 것 이다. 따라서 가까운 광양항 또는 군산항에 들어오는 수입재를 병행 가공 판매하고 한정된 수량의 한옥재 만이 아닌 목조주택 자재를 개발 생산한다면 수익성과 효율성 두 가지를 갖춘 목재유통센타가 될 것이다. © 산림환경신문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08-10-15
  • 삼나무(杉)의 나라 미야자키(宮崎) (2)
    인천공항에서 한 시간 반 , 가고시마 공항에 내렸다. 이곳에서 미야자키로 가기로 하였다. 가고시마 공항에 도착한 시간은 일요일 오전 11시쯤이다. 국내선을 탄 것 같은 느낌이나 제주도 보다 남쪽이니 야자수가 많이 보이는 아열대성 기후이다. 국내 온도가 27도인데 30도쯤이니 조금 더운듯하다. 고맙게도 이전제 교수께서 공항으로 차를 가지고 마중을 나와 주셨다. 크라운 8기통을 몰고서. 본인의 일본어가 장애인 수준이니 도움을 청할 수밖에. 안식년 쉬셔야하는데 귀찮게 해서 매우 죄송하다는 생각을 지금도 하고 있다. 이날이 일요일이니 만나볼 사람도 찾아갈 곳도 없기에 주변 리조트에 있는 골프장을 들리기로 하였다. 라운딩 후 온천에 가서 피로를 풀 심산으로. 리조트에 들어서니 이곳에도 온통 삼나무 뿐이다. 둘려 쌓여진 삼나무는 30년 키워 삭벌하고 다시 심는단다. 이제 조금씩 삼나무가 지겨워진다. ▲ 삼나무로 만든 화장실 클럽에 들어서니 한가롭다. 있는 이들이 온통 은퇴자들뿐. 젊은이들을 볼 수가 없다. 노인들만 있으니 국내와는 사뭇 다르다. 진정 휴식을 위한 라운딩 같기도 하다. 몇 홀을 지나니 오두막 같은 화장실이 있다. 주변에서 자르고 대충 깍아서 만든 삼나무 오두막이다. 별다른 가공도 도장도 하지 않은 단순한 오두막. 그렇게 건축을 하였다. 코스도 그저 이용할 수 있는 대로, 주변 시설물도 그저 편하게 주변에서 거두어 지어 사용한다. 그들의 검소함일까. ▲ 오비삼나무 표지판 앞에서 이전제교수  라운딩 후 식사를 마치고 리조트 욕장에 갔다. 산정상부에 있는 리조트의 야외 노천탕에서 피로를 풀었다. 몸을 담근 이교수가 말했다. 이곳은 하늘이 맑아도 별을 보기 힘들다고,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별이 보이지 않았다. 아침에 미야자키에 가면서 나무표지판 앞에 차를 세운 이교수가 주변을 보라며 삼나무로 둘러싸인 이곳 미야자키에 있는 삼나무를 오비삼나무라 부른다고 하였다. 미야자키는 일본 규슈[九州] 미야자키현의 현청소재지로 우리의 시(市)정도로 볼 수 있다. 그들은 현이 도(道)라고 주장하지만. 인구는 40만 명 정도이니. 지방 소도시 시(市)라고 하자. 미야자기 현은 미야자키 평야 남부에 위치하며, 시가지 중앙을 오요도강[大淀川]이 동류하여 태평양으로 흘러든다. 1873년 현청이 설치되면서 시가지가 발달하였으며, 1924년 시로 승격하였다. 상업과 관광도시로 내국인 신혼여행지로 가장 인기가 높은 도시였으나 해외 관광에 눌려 퇴색됐다가 최근 대규모의 리조트 시설이 들어서 관광사업이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고 한다. 공업은 가구·제재 및 농산물가공업이 이루어지는 정도이다. 주변 농촌에서는 쌀과 채소류의 촉성재배가 성하다. 어린이유원지, 아오지마섬[靑島] 등이 있고, 니치난[日南] 해안국립공원의 관광기지가 되었다고 한다. ▲ 미야자키 시내  이곳에서 지방공무원 한명과 합류하게 되었다. 전라남도 한옥담당 김태영사무관이다. 김사무관은 휴가를 내서 이교수를 만나러 왔다는 것이다. 목적은 한옥의 공장제작에 관한 프리-컷에 대한 자료를 구하러 왔단다. 공무로 온 것이 아니라 자비를 들여왔다고 한다. 하여간 한옥에 대한 집착이 심하여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피해야 할 사람으로 지목된 사람이다. 일본의 목재이용에 관한 현황을 살펴보고자 하는 김사무관과 본인의 생각을 짐작했는지 이전제교수는 미야자키에 있는 吉田産業合資會社를 가보자고 하였다. 이 회사는 협동조합으로 우드에너지 협동조합으로도 불린다고 하였다. ▲ 요시다 사장실 앞 집성목 구조물  회사에 들어서니 여주에 있는 산림조합중앙회 목재유통센터와 비슷한 규모라고 생각이 들었다. 회사 밖에 야적장이 있었는데 이곳은 벌목해온 삼나무를 자연건조시키는 곳이라 하였다. 사무실에 들어가니 사장이 자리를 비우고 탁자에 기다리라 하였다. 사장의 책상에는 도면과 서류가 가득 쌓여있어 어느 연구소의 연구원 책상 같고 사장실이 옹색하게 작은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의 회사들과 비교가 되었다. 일만 아는 일벌레 라더니.. 우리가 회사에 도착하니 점심시간이 조금 지났었다. 사무원이 조심히 도시락을 내놓았다. 드시고 있으면 사장이 현장 일을 마치고 돌아온다고 하였다. 정말 간단한 도시락이었다. 식사를 마치니 요시다 토시오 사장이 왔다. 근데 나이가 사십대 초반이다. 또 얼마 전 한국인 부인과 결혼을 했다고 한다. 젊은 사람이 이런 회사를 운영하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장은 이 회사는 환경과 인간에 이로운 공장을 지향한다고 하였다. 이 공장에서는 주택관련법에 따라 품질. 성능이 우수한 목재제품의 안정적인 공급이 필요하기 때문에 인공건조시설과 집성제 가공시설을 정비하여 조합원의 이익향상을 도모하며 지역임업과 목재산업진흥에 이바지 한다는 목적이란다. 정말 산림조합중앙회와 비슷하다. ▲ 자동 초고속 제재라인  이 회사는 2001년 3월에 5사가 조합을 만들어 설립하였으며 자원순환 이용 추진형 개선사업으로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총사업비 20,005,992천엔을 들여 인공건조시설, 삼나무집성재 가공시설 및 목질 바이오매스 발전시설을 정비했다고 한다. 조합으로 만든 이유는 조합에게 정부에서 많은 지원이 있기 때문이란다. 한 쪽 오픈된 건물에는 제재시설이 있고 한 건물은 2층으로 건조재 가공과 집성목 공장이며 한쪽 창고로 보이는 곳은 건조실과 발전실이란다. 이 회사의 종업원 수는 얼마나 될까. 한 1000명은 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고작 30명이란다. 생산량이 적을까. 이렇게 소수가 운영한다니 국내의 작은 규모의 제재소도 그만한 인원은 있는데 의외였다. ▲ 열병합 발전소 조정실 내부  이 회사의 생산량을 물어보니 년간 건조재가 34,000㎥ , 집성재가 13,200 ㎥, 에너지 생산량으로 전기 1,300kw/h , 증기 11.6t/h 정도라니 놀랍다. 잉여전력은 전력회사에 판매까지 한단다. 특히 바이오 매스 벌번시설은 톱밥을 연소할 때 배출되는 co2량을 삼림이 흡수하는 co2량과 거의 같은 정도로 만들어주는 획기적인 장치란다. ▲ 발전소에서 생산된 증기를 이용한 인공건조실  공장에는 인공건조기 100㎥ 9기, 30㎥ 3기와 자동 받침목 투입라인과 몰더 그레이팅라인, 자동결점제거라인, 롤식 핑거조인트라인, 라미나 완성몰더라인, 회전 프레스라인, 고주파프레스라인, 제품온성라인과 자동 입체식 창고(길이 147m, 폭 6.5m,높이 17m), 목질바이오매스 발전소가 있다. ▲ 집성목 고주파 기계설비  ▲ 제재라인 톱날 정비실  ▲ 집성목 가공을 위한 핑거조인트 기계설비  제재시설은 별도로하고 건조재와 집성목공장 건물은 2층으로 트러스공법으로 지어진 길이 133m 폭 29m의 이 건물면적이 8,843㎡이며 이 집성공장은 이곳 미야자키에서 생산된 오비삼나무로 집성재를 만들어 지었다 한다 . © 산림환경신문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08-10-15

임업정보 검색결과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산림문화박람회 친교의 날 개최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송영범)는 ‘산림, 인간의 삶에 가치를 더하다’란 주제로 개최되고 있는 『2019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에서 충북지역 회원조합과 서울경기인천지역 회원조합간의 친교의 날 행사를 10. 17.(목)에 성황리에 가졌다. 회원조합 친교의 날은 회원조합간 업무교류와 친선도모는 물론 상호 정보공유를 통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산주 및 임업인 등 3,000여 명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충북과 서울인천경기지역 회원조합들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활발한 교류와 협력으로 함께 발전하는 산림조합을 만들어 가자”고 말하고 “산림은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며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데 현재 정부에서 추진중인 공익형 직불제에는 임업부분이 제외되어 있어 농업과 정책 수요자간 형평성을 고려하여 실질소득이 농업인보다 낮은 임업인들의 소득보전을 위해 직불제 도입대상에 반드시 임야가 포함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산림조합중앙회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올해로 12번째로 지난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10일간 전남 장흥군 탐진강변 및 편백숲우드랜드 일원에서 진행된다. 한편, 우리나라 대표 협동조합인 산림조합은 산주와 임업인 중심조직으로의 역할 강화를 위한 조합원 가입확대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10-21
  • 임업기계 목재생산 활성화 현장토론회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가 주관한 「임업기계 목재생산 활성화 현장토론회」가 지난 6월 21일(목)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서면 산림조합 선도산림경영단지 내에서 개최되었다. 산림청 목재산업과를 비롯한 지자체, 산림조합, 외부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한 이번 「임업기계 목재생산 활성화 현장토론회」는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의 HAM200, 우드피싱, 쏘우그래플 등 고성능 장비실연과 “목재생산의 임업기계화 촉진 방안”, “사유림경영의 임업기계화 추진 방향” 등 사유림 임목수확 사업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었다. 토론회에서는 임업기계 목재생산 문제점 개선방안, 임업기계를 통한 미(未)이용 임지잔재의 효율적 수집방안, 사유림 경영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전문가 및 담당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양질의 국산목재 생산을 통한 사유림 경영 활성화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였다. 산림청과 산림조합중앙회는 고성능 임업기계를 통한 목재생산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여 사업에 필요한 제도적 지원 등 공동 노력을 아끼지 않기로 하였으며, 임업분야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써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6-25
  • 목재 온라인 거래사이트 '우드옥션' 유명무실 지적
    산림조합중앙회가 목재의 안정적인 공급과 정보공유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온라인 거래사이트 ‘우드옥션’이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다. ‘우드옥션’은 산림조합중앙회가 입목을 매입해 직접 벌채 및 가공한 특수목, 소나무, 문화재 수리용 나무 등을 판매하기 위해 2013년 12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11일 산림조합중앙회에 따르면 국내목재산업 발전을 위해 동부목재유통센터(강원, 경북, 경남), 중부목재유통센터(수도권 등)를 설치하고 각각 우드옥션을 운영 중이다. 2015년 3월에는 국내산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직거래 장터 개설 및 편의성을 전면 개편하기도 했다. 하지만 실제 거래 실적은 저조한 상황이다. 동부목재유통센터의 경우 2015년 ‘우드옥션’을 통한 주문 현황은 총 9건(146만8천900원)에서 2016년은 총 6건(137만2천 원)으로 감소했다. 특히 중부목재유통센터는 11일 오후 1시 기준 ‘우드옥션’ 홈페이지(woodauction.net)의 접속조차 불가능하며 이와 관련한 공지도 없는 상황이다. 이에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 관계자는 “현재 사이트 보수 및 홈페이지 운영 연장을 위한 결재를 기다리고 있어 접속이 안 되는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사정이 이렇자 우드옥션 이용객은 꾸준한 사이트 관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우드옥션 직거래 장터 이용자는 A씨는 “판매 글을 올렸지만 연락이 거의 안 오는 상황”이라며 “수입산 목재에 밀려 국내산 목재 판매도 힘든 상황에서 원활한 거래를 위해 사이트가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산림조합중앙회 동부목재유통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우드옥션을 개편하고 거래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에 사이트를 홍보를 하는 등 노력할 예정이다”고 해명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06-12
  • 산림조합중앙회,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 결의 및 방제작업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 3월 14일(토) 산림조합중앙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 결의대회 및 방제작업」을 경기도 광주에서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전국적으로 산림조합 계통조직에서 시행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산림조합 소속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방제작업에 임할 수 있도록 개최되었으며 중부 고속도로 주변 산 중턱에 산재되어 경관을 저해하던 훈증 무더기를 해체, 운반하고 파쇄, 제거하는 방제 작업을 실시하였다. 또한 이날 방제작업은 훈증목을 재활용 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으로 실시되었다. 현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은 전국 709개 사업장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산림조합에서는 236개 사업장중 중 195개 사업장을 완료(83%)하고 41개 사업장에 대한 방제작업 진행하고 있다. 산림조합의 방제작업에는 조사, 설계, 감리등의 전문요원과 전문임업기능인등 1일 1,800여명의 작업인력이 투입되고 있으며 우드그랩 굴삭기, 파쇄기, 포워더, 덤프 등 임업기계장비 1일 200여대가 투입되어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오랜 산림사업을 통해 축적된 산림기술을 바탕으로 4월말까지 지속적이고 세밀한 방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5-03-17
  • 인도네시아 영림공사와 1만㏊ 합작조림계약 체결
    산림조합중앙회가 인도네시아에 10만㏊ 조림을 목표로 한 해외조림사업에 첫 단추를 끼웠다.   산림조합중앙회(장일환)는 이번 이명박 대통령의 녹색외교를 바탕으로 한 인도네시아 순방을 계기로 2년여 동안 끌어오던 협상을 타결하고 최종 계약을 이끌어 내면서 인도네시아 해외산림개발사업을 착수하게 되었다. 합작조림계약은 3월 5일, 자카르타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산림부에서 국영영림공사(Perum Perhutani)와 서부자바주 1만ha 조림에 관해 체결되었으며 이날 합작조림계약 체결식에는 정광수 산림청장과 까반 인도네시아 산림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성인경 산림조합중앙회 인도네시아 현지법인(PT.KIFC) 법인장과 우픽(Upik)인도네시아 영림공사 사장이 합작조림계약서에 서명했다. 또한 산림조합중앙회는 이날 같은 장소에서 인도네시아 산림부 직원조합(KPWN)과의 ‘우수 클론 조림 MOU’도 함께 체결한다. 산림부 직원조합은 산림부에서 퇴직한 직원들이 결성한 조합으로서 가구재 등 고급 목재로 각광 받고 있는 티크를 5년 만에 벌채 가능한 클론으로 개발하여 조림을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은 3월 7일, 자카르타 리츠칼튼호텔에서 코린도그룹 승은호 회장과 ‘산업조림 및 팜오일 사업 MOU’를 체결한다. 이번 MOU는 코린도그룹의 산업조림 및 오일팜 사업 노하우에 대한 상호 공유․협력과 산림조합의 한국내 경험 공유와 함께 자금투자시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체결된다.     이러한 산림조합중앙회의 합작조림계약은 국내 목재수요의 90% 이상을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족한 국내 목재수급 및 해외목재자원의 안정적 확보와 한국-인도네시아 양국간 산림분야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지난 2006년 한국 산림청과 인도네시아 산림부간 50만ha 조림협력 및 A/R CDM 사업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함에 따라 이루어진 첫 사업으로 향후 조림사업 확대는 물론 양국간 협력증진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2006년부터 인도네시아 서부자바주 및 남부칼리만탄에 대한 조림적지 조사와 타당성 분석을 통해 서부자바주에 조림사업 착수를 목표로 인도네시아 국영영림공사인 Perum Perhutani와 지속적인 협상을 벌여왔으며, 양국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배려로 합작조림에 대한 상호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 한편, 산림조합중앙회는 그동안 베트남에 진출하여 총 1만4천여㏊에 아카시아 등을 조림하였으며, 이를 우드칩으로 가공하기 위한 칩공장과 전용부두 등을 메콩강 유역에 설치하여 운영해 왔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 최초로 조림한 원목을 벌채 후 우드칩으로 가공하여 국내에 들여와 펄프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앞으로 산림조합중앙회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극 대비하고 안정적인 목재공급원 확보를 위해 인도네시아 서부자바주 합작조림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국내기업중 인도네시아에 진출하여 조림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모델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동시에 10만ha 조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해외산림개발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3-06
  • 산림조합중앙회, 인도네시아 영림공사와 합작조림계약 체결
    산림조합중앙회가 인도네시아에 10만㏊ 조림을 목표로 한 해외조림사업에 첫 단추를 끼웠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3월 5일, 자카르타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산림부에서 인도네시아 영림공사(Perum Perhutani)와 서부자바주 1만㏊에 대한 합작조림계약을 체결한다. 이날 합작조림계약 체결식에는 정광수 산림청장과 까반 인도네시아 산림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성인경 산림조합중앙회 인도네시아 현지법인(PT.KIFC) 법인장과 우픽(Upik)인도네시아 영림공사 사장이 합작조림계약서에 서명한다. 또한 산림조합중앙회는 이날 같은 장소에서 인도네시아 산림부 직원조합(KPWN)과의 ‘우수 클론 조림 MOU’도 함께 체결한다. 산림부 직원조합은 산림부에서 퇴직한 직원들이 결성한 조합으로서 가구재 등 고급 목재로 각광 받고 있는 티크를 5년 만에 벌채 가능한 클론으로 개발하여 조림을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은 3월 7일, 자카르타 리츠칼튼호텔에서 코린도그룹 승은호 사장과 ‘산업조림 및 팜오일 사업 MOU’를 체결한다. 이번 MOU는 코린도그룹의 산업조림 및 오일팜 사업 노하우에 대한 상호 공유․협력과 산림조합의 한국내 경험 공유와 함께 자금투자시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체결된다.     이러한 산림조합중앙회의 합작조림계약은 국내 목재수요의 90% 이상을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족한 국내 목재수급 및 해외목재자원의 안정적 확보와 한국-인도네시아 양국간 산림분야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지난 2006년 한국 산림청과 인도네시아 산림부간 50만ha 조림협력 및 A/R CDM 사업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함에 따라 이루어진 첫 사업으로 향후 조림사업 확대는 물론 양국간 협력증진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2006년부터 인도네시아 서부자바주 및 남부칼리만탄에 대한 조림적지 조사와 타당성 분석을 통해 서부자바주에 조림사업 착수를 목표로 인도네시아 국영영림공사인 Perum Perhutani와 지속적인 협상을 벌여왔으며, 양국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배려로 합작조림에 대한 상호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 한편, 산림조합중앙회는 그동안 베트남에 진출하여 총 1만4천여㏊에 아카시아 등을 조림하였으며, 이를 우드칩으로 가공하기 위한 칩공장과 전용부두 등을 메콩강 유역에 설치하여 운영해 왔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 최초로 조림한 원목을 벌채 후 우드칩으로 가공하여 국내에 들여와 펄프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앞으로 산림조합중앙회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극 대비하고 안정적인 목재공급원 확보를 위해 인도네시아 서부자바주 합작조림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국내기업중 인도네시아에 진출하여 조림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모델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동시에 10만ha 조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해외산림개발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3-0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