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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생명의숲, 제4기 어린이초록탐사대 수료식
     지난 11월 20일(토), (사)경북생명의숲(상임대표 김상백)은 ‘제4기 어린이초록탐사대 수료식’을 가졌다. 포항시산림조합 숲마을 대강당에서 펼쳐진 수료식에서는 제4기 어린이초록탐사대원들과 그 가족들, 경북생명의숲 숲선생님들이 모여 지난 활동들을 추억할 수 있는 영상을 감상하고 수료증과 선물 전달 등이 이루어졌다.  어린이초록탐사대는 경북생명의숲이 지난 2018년부터 자체적으로 기획하여 진행하고 있는 초등학생 숲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제4기 초록탐사대는 4월 1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여섯 차례의 숲활동을 위해 지역의 여러 숲을 찾아 다녔으며, 이 날 총 37명이 수료를 하였다. 수료식 이후에는 가족들과 숲놀이와 우리집 가랜더 만들기를 함께 하며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유대감을 키웠다.  2021년 어린이초록탐사대는 입학식을 진행한 도음산산림문화수련장을 비롯하여 송도솔밭 도시숲, 운제산 산림욕장, 봉좌마을, 기계서숲 등을 탐사하며, 다양한 숲체험과 농장체험, 실험 등을 통해 오감을 발현하고 숲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수료증을 수여한 김상백 상임대표는 “유아. 학생들의 산림교육은 인지적, 정서적, 사회적 자아개념을 키워주며 창의성, 집중력, 탐구 능력을 향상시켜 준다. 또한 앞으로 어떠한 환경적인 문제가 우리 아이들에게 닥칠지 모르기에 어린이들의 숲교육 및 환경교육은 필수라고 여겨진다. 경북생명의숲은 2021년에도 어린이초록탐사대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11-22
  • 나라꽃 무궁화, 이제 우리집 화분에서 키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나라꽃 무궁화를 이용한 실내정원 조성 등 무궁화의 보급 확대를 위해 화분 재배가 가능한 왜성품종(생물의 크기가 그 종의 표준크기에 비하여 작게 자라는 품종)묘목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 복제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무궁화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관상수로 국내외에서 약 300여 품종이 개발됐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1950년대부터 다양한 종류의 무궁화를 수집하여 육성해 왔다. 특히 최근 ‘홈 가드닝(Home Gardening)’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화분 재배가 가능한 ‘윤슬’, ‘소양’ 등의 왜성품종을 개발하고 가정, 실내 등 생활 속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대량증식 연구를 추진해 왔다. 그러나 품종 고유의 형질을 유지하며 증식하기 위해서는 무성번식으로 묘목을 생산해야 하는데, 왜성품종은 줄기 생장이 매우 느려 삽목(꺾꽂이)을 위한 삽수 재료의 대량 확보가 어려워 효과적인 무성번식법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 클론개발연구팀은 무궁화 식물체의 잎 등을 기내 배양하여 부정아(不定芽, 일반적으로 눈이 생기지 않는 조직에서 나오는 눈)를 유도해 식물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 기술을 개발하였다. 이번에 개발된 조직배양 기술을 통해 무궁화 왜성품종 클론묘(복제 묘목)의 대량생산이 상용화된다면, 국가상징인 무궁화의 대중화와 산업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 “나라꽃 무궁화는 국가상징이기도 하지만, 관상, 식ㆍ약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무궁화 등 유용 산림자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생산ㆍ보급 시스템 구축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1-09-10
  • 가을 정취 물씬 풍기는 낙동강하구!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0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낙동강하구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가을여행주간을 맞이하여 아동, 청소년 및 가족들을 위해 낙동강하구의 자연과 생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특집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태체험은 초등학생 이상 가족단위를 대상으로 주말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발견~을숙도 이곳저곳(10/20, 10/27), 가을메뚜기 이야기(10/21), 상록수․낙엽수 관찰하기(11/3), 알기쉬운 겨울철새 이야기(11/4) 등이 있으며, 단체맞춤형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20명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자연체험 4종(하구답사 및 탐조체험, 곤충관찰, 식물관찰)과 교구체험 2종(야생동물 족적뜨기 등)이 진행된다.    또한, 10월 말까지 평소 출입이 제한된 을숙도 습지지역을 개방하여 해설사와 함께 을숙도 역사 설명을 들으며 아름다운 갈대숲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는데,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그 밖에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교육(지구환경보전을 위한 우리집 온실가스 줄이기, 기후변화로 사라지는 생물들)과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낙동강하구 생태인형극과 1박 2일로 진행되는 낙동강하구 생태투어도 운영한다. 참가비는 갈대길 걷기와 환경교육, 인형극은 무료이며, 생태체험 및 단체맞춤형 프로그램은 유료이나 30~50%할인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프로그램 운영일 2주 전 오전 10시부터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www.busan.go.kr/wetland) 또는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의 통합예약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 209-2051~8)로 문의하면 되며, 낙동강하구 생태투어는 에코투어 거위의꿈(☎ 507-9980)으로 예약하면 된다.   한편, 낙동강하구에코센터가 위치한 을숙도는 과거 분뇨처리장, 쓰레기매립장, 준설토적치장 등으로 훼손된 환경을 습지로 복원한 부산시 대표 생태관광지역으로 2013년 12월 환경부로부터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생태관광프로그램 중 낙동강하구 습지탐방, 야생동물진료체험 등은 친환경생태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환경부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성적표지(탄소발자국)을 인증(2018년 8월)받았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 관계자는 “평소에 접근이 쉽지 않은 습지지역을 개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가족․친구와 함께 참여하여 자연의 중요성을 느끼고  교감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0-11
  • 온실가스 줄이기 진단컨설팅, 경남이 최고
    경남도는 지난 8일 ‘2017년 저탄소 생활 실천 국민대회’에서 2개 부분에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는 환경부가 주최했으며, 전국 기후․환경네트워크 244개소 및 컨설턴트 1,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2017년 저탄소 생활 실천 국민대회’는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활동 평가를 통해 우수 활동사례를 공유함은 물론 녹색생활 운동을 확산시키고자 2008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 10주년을 맞이하였다. 저탄소 친환경 생활 실천 활동 경연대회를 통해 부문별 우수기관․단체에 대한 포상도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 경연대회에서는 온실가스 진단․컨실팅 부문, 지자체부문, 기관․기업, 단체․학교․아파트 부문 등 4개 부분으로 본선에 진출한 16개 팀이 지난 1년간 추진성과를 발표하고 확산 및 활용가능성, 지속가능성, 독창성, 실효성 등을 평가하여 선정됐다.    그 결과,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부문에서 경상남도기후‧환경네트워크가 최우수상과 시상금 250만원을, 지자체부문에서 김해시가 최우수상을 시상하였다.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은 전문컨설턴트가 가정, 상가, 학교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하여 에너지 사용실태를 점검하고 낭비되는 에너지를 무료로 진단하는 프로그램이다. 2016년부터 시행되었으며, 올해 처음 경연대회에 포함되어 전국 최초로 최우수상과 시상금을 받게 되었다.    경남도는 올해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사업을 통해 87명의 전문컨설턴트를 양성하였으며, 가정․상가․학교 등 3,009개소를 방문하여 컨설팅을 실시한 결과 2,300여 톤 CO2를 감축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외에도 컨설팅기법을 도입한 활동보고서 평가에서 ‘우리집 햇빛발전소’, ‘기후변화 취약계층 온실가스 감축지원’, ‘도청기후학교’, ‘청소년기후변화프로젝트’, ‘그린캠퍼스 만들기’ 등의 사업과 어린이, 청소년 등 연령별로 실천할 수 있는 1인 1톤 줄이기 수칙 등을 전파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정영진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2030년 BAU 대비 37%) 달성을 위해 국민의 근원적 생활형태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 중 19%를 차지하는 생활실천분야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경상남도 기후․환경네트워크와 더불어 도민 모두가 저탄소생활에 관심을 가지고 온실가스 줄이기에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2-12
  • 순천시, 실내정원 조성 수기·사진 공모
    순천시는 일상 속에서 정원을 만들고 가꾸며 겪었던 감동과 보람의 순간을 공유하고, 소소하지만 아름다운 우리집 작은정원을 소개할 수 있는 ‘실내정원 조성 수기 및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식물을 가꾸고 돌보는 공간인 실내정원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통해 대중 속에 정원문화를 보급⋅정착시키고, 정원 가꾸기가 가져온 긍정적인 변화를 발굴하여 실내 가드닝의 장점과 효과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지역에 상관없이 정원에 관심 있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공모분야는 실내에서 가꾸는 다양한 유형의 정원부터 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까지 포함한다. 응모서류는 신청서, 공모수기, 정원 사진 3~4장이 포함된 정원소개서를 9월 1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우편⋅방문(순천시청 국가정원운영과) 또는 전자우편(towind27@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로 진행되며, 최종적으로 선정된 입상자 20명에게는 상장과 각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선정된 실내정원의 수기와 사진은 순천만국가정원 습지센터와 순천시청 로비 등 공공장소에 순환 전시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우리집 작은정원 만들기 테마특강 수강생과 시민정원사 교육 이수자에게 정원 만들기 실천의 장과 결실의 계기를 제공하고, 정원 가꾸기 경험을 공유하여 가드닝에 관심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홈페이지(http://www.suncheon.go.kr/)와 순천만국가정원 홈페이지(http://www.scgardens.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가정원운영과(061-749-2750~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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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9-18
  • 순천시, 정원 만들기 궁금증 해결하는 ‘정원 토크쇼’
    순천시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에 마음속 가득히 초록의 상쾌함을 채워줄 ‘우리집 작은정원 만들기’ 공개 특강을 8월 8일 오후 4시 물빛축제가 한창인 순천만국가정원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한다. 우리집 작은정원 만들기 특강은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실내정원 만들기 붐 조성을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6월 반려식물에 대한 1차 특강과 시민 참여형 정원 조성 실습으로 진행된 2차 특강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김진홍 가든 디자이너를 초빙하여 여름철 실내용 정원만들기 시연과 지금까지 실시한 가드닝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대화 형식으로 풀어내는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100명으로 가드닝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전화(749-2752, 국가정원운영과) 또는 이메일(towin27@korea.kr)로 사전 접수할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다양한 형식의 테마 특강을 통해 정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쉽고 편하게 정원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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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7-26
  • 도서관 책이 우리집으로 날아왔다
    대구시청 작은도서관은 지난 15일부터 다양한 계층의 독서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장애인 및 거동불편자를 위한 도서대출 무료 택배서비스인 ‘책나래’를 운영하고 있다.  ‘책나래’는 책에 날개를 달아 집으로 찾아간다는 의미로, 도서관 방문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도서관 자료를 무료로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여 집까지 배달·회수해 주는 서비스이다. 책나래 서비스 이용대상은 시각장애인(1-6급)과 시각장애를 제외한 등록장애인(1-5급), 국가유공상이자(1-5급), 장기요양자(1-5등급)등이며, 대구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 이용할 수 있다.  책나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대구시청 작은도서관과 책나래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해야 하며, 회원 가입시 장애인 복지카드, 국가유공자증, 장기요양인정서 등의 해당 증명서류를 최초 1회 소속도서관으로 제출한 후 담당자의 승인을 받으면 된다. 책나래 회원이 되면 무료 택배를 통해 1인당 10권 이내의 도서를 30일간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다.  대구시 전재경 자치행정국장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과 거동불편자 등에게 편리한 독서환경을 제공하여 정서함양과 독서인구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5-30
  • 충남 '2017 즐거운 목재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아니 거기 말고 여기에 붙여. 여기에는 테이프 말고 목공용 풀을 써야될 것 같은데…선생님 이거 써도 돼요?"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목재 페스티벌'에 참여한 아이들은 탑과 비행기, 배 등 각종 모형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다. 나무젓가락을 이어 붙이고 색종이를 잘라 고리로 만드느라 고사리 손이 쉴 새가 없었다. 안내를 맡은 대학생들과 인솔교사는 쏟아지는 질문에 바쁘게 답하면서도, 아이들과 함께 웃으며 대회를 한껏 만끽했다. 지난 26일 충남도청 잔디광장 일대에서 개최된 '2017 즐거운 목재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대전일보사가 주최하고 충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충남도와 산림청, 충남도교육청, 대전시, 대전시교육청, 충남대가 후원했다. 페스티벌은 목재의 중요성과 효율성을 알리고 어린이들에게 과학재료로서의 목재를 새롭게 인식시키기 위해 개최됐다. 올해 페스티벌에 참여한 대전·충남지역 4-6학년 초등학생 1000여 명은 이날 목재와 관련된 다양한 재료를 바탕으로 각종 작품을 만들었다. 학생들은 종목별 2명, 분야별 4명 등 총 16명으로 단체팀을 구성해 구조·경주·날리기·만들기 등 4개 분야 8개 종목에 참가했다. 종목은 나무젓가락 탑 구조물 만들기, 나무젓가락 교량구조물 만들기, 나무토막 배 경주, 나무젓가락 배 경주, 종이비행기 날리기, 종이로켓 발사, 종이다리·종이기둥 만들기, 색종이 고리 연결 등이다. 홍주초 임수미 교사는 "아이들이 활기차게 대회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잘 만들고 있다. 친구들과 토의하며 창의적인 작품을 만드는 걸 보니 정말 뿌듯하다"고 밝혔다. 행사장 한 켠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충남대 환경소재공학과 재학생들이 준비한 목조주택모형 만들기, 우리집 명패만들기, 나사·못박기 체험, 목판다트던지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각 프로그램들은 참가 학생 뿐 아니라 인솔 교사들의 관심까지 끌며 부스 앞에 긴 행렬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원행 도 산림녹지과장은 "어린이들이 목재를 직접 체험하며 목재가 얼마나 소중하고 필요한 자원인 지 배울 수 있었을 것"이라며 "참가 학생들 모두 마음껏 즐기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종현 도교육청 미래인재과 장학관은 "인류가 오늘 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이유는 다양한 발명품 덕분"이라며 "특히 오늘 발명의 재료가 목재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훌륭한 발명가가 되길 바란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즐겨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7-05-29
  • 경남도, 지구의 날 맞아 다채로운 행사 열어..
    경남도는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저탄소생활 확산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주간’ 행사는 전 세계적인 기념일인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전․후 1주일동안 진행되는 행사로 지난 2009년부터 시작돼 올해 9회째를 맞는다.    도는 이 기간 동안 전기자동차전시, 기상․기후 전시회, 지구의 시간 소등행사, 찾아가는 전기자동차 홍보,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캠페인, 업싸이클링 체험한마당, ‘흙속의 진주’ 벼룩시장, 우리집 미니텃밭가꾸기, 기업과 함께하는 저탄소 생활 실천운동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19일에는 도청 서부청사 본관앞에서 친환경 전기자동차 민간보급확대를 위한 전시행사와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실천서약 등 저탄소생활실천 확산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전기자동차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기아, 르노삼성, 현대, 한국닛산 후원으로 8대를 전시하여 도민들의 관심과 구매를 유도할 계획이다.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은 서부청사 1층 로비에서 부산지방기상청의 후원으로 기상․기후 공모 사진 입상작 30여점을 전시한다.    22일은 경남과학기술대 100주년 기념관 일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업싸이클링 체험한마당 행사와 ‘흙속의 진주’ 벼룩시장이 펼쳐진다. 업싸이클링 체험한마당은 생활용품 수리에 관한 정보교환과 수리교육을 통해, ‘흙속의 진주’ 벼룩시장은 중고물품을 직거래 판매를 통해 친환경 생활양식을 확산하기 위한 행사이다.    또한,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창원 한서병원앞 광장에서 경상남도 기후․환경네트워크, 마창친환경운동연합 등 민간단체 주관으로 로컬푸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우리집 텃밭 가꾸기’ 행사가 열린다.    특히, 22일에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도․시군 주요 공공건물, LH한국토지공사 등 주요공공기관, 마창대교 등 다리․타워 경관조명, 주요조형물 등 상징물을 중심으로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를 실시하여 건물 내 전등 및 외부 경관조명을 일제 소등한다. 이번 소등행사에는 공공건물 345개소, 타워․다리 등31개소, 아파트 12개소, 공공기관 20개소 등 408개소가 참여하며 자율참여도 유도할 계획이다.    22일과 23일에는 창원 코오롱 하늘채 아파트와 김해 월산부영 19차아파트에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전기자동차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전기자동차 전시 및 시승행사를 실시하며 부대행사로 자전거발전기 등 기후관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안상용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기후변화주간행사를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온실가스 감축의 필요성에 대한 도민들의 공감을 유도하여 저탄소생활 실천에 동참하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4-19
  • 여름철 에너지절약, 우리집부터 시작해요!
    대구시는 폭염이 예상되는 올 여름을 맞아, 적정 냉방온도(26°C 이상) 준수, 문 열고 냉방영업 자제 등 에너지 절약 행동요령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절약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16년 7월 15일 발표된 산업통상자원부의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에 따르면, 올 여름 전력수급은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되나   여름철은 이상 기온, 태풍 등 기상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예측치 못한 위기에 대응키 위해 주요 전력설비 특별점검 등으로 전력수급 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했다.     * 2016년 8월 2∼3주(8.8∼8.19)로 예상되는 최고조 시기에 최대전력수요 는 8,170만kW, 공급능력은 9,210만kW로, 예비력은 1,040만kW 전망(예비율 12.7%) 대구시는 시민들의 합리적인 에너지 사용을 위해 적정 냉방 온도(26°C 이상) 준수, 안 쓰는 전기 플러그 뽑기, 문 열고 냉방영업 자제 등을 홍보하여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전망되어 ‘문 열고 냉방영업 시 과태료 부과’ 등 여름철 에너지사용 제한 조치는 시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공공기관은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산업부 고시)’에 따라 냉방온도는 평균 28°C 이상 유지를 원칙으로 하되, 비전기식 냉방설비가 60%이상 설치된 중앙집중식 냉방방식은 평균26°C 이상으로 완화하여 적용할 계획이다.   * 비전기식 냉방방식 : GHP, 흡수식 냉동기, 축냉식, 지역냉방, 지열 등 특히, 학교, 도서관, 대중교통시설, 문화·체육시설 등 다수의 학생,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과 폭염 취약층을 위한 무더위 쉼터는 자체적으로 적정 냉방온도를 정하여 운영하고, 도시철도 에스컬레이터, 장애인 엘리베이터 등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창측 조명 소등 및 전력 피크시간대(14~17시) 불요불급한 전기사용 자제, 전력수급 위기단계 별 조치사항 이행(붙임참조) 등 정부의 에너지절약 정책과 연계하여 지역 공공기관이 솔선하여 참여토록 유도할 계획이다. 대구시 홍석준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올 여름 전력 수급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가정이나 직장에서 에너지절약 실천을 통해 시민 모두가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8-01
  • 전통 목가구의 멋과 아름다움 한눈에
    안동민속박물관은 오는 7월 31일까지 기획전 ‘나무, 다시 생명을 얻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14년부터 안동민속박물관의 소장품 가운데 일부를 기획전시실을 통해 공개하는 전시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대표적인 목가구와 생활 소품들을 비교적 장기간에 걸쳐 변경하지 않고 공개하는 부정기적 전시이다. 우리 생활공간 곳곳에서 사용하던 필수 가재도구 대다수는 나무로 만들어졌다. 나무는 골재와 판재, 화장재 등 그 용도에 따라 가공돼 목가구 등 우리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쓰이는 생활용품과 도구로 다시 태어났다. 기획전 ‘나무, 다시 생명을 얻다’는 궤, 장롱, 반닫이, 함 등 전통 목가구와 함지박 등 생활 소품, 소목장이 가구를 제작할 때 사용한 도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목재 유물 40여점을 통해 우리가 잊고 지나쳤던 전통 목가구의 멋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전시이다. 안동민속박물관은 2014년부터 ‘우리집 보물’ 공모전을 열고 각 가정의 삶 속에 담겨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수집해 작은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안동민속박물관 김태홍 학예사는 “우리집 보물 공모전은 올해도 계속 진행되며, 관심 있는 지역주민과 출향인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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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3
  • 경남도, ‘제6회 기후변화주간’ 맞아 다양한 행사 개최
    경남도는 오는 22일 제44회 ‘지구의 날(매년 4월 22일)’을 맞아 17일부터 23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며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주간 행사는 전 세계적 행사인 지구의 날을 기념해 지난 2009년부터 시작, 올해로 6회째를 맞고 있다. 먼저 21일에는 경남도와 경상남도그린스타트네트워크 공동으로 ‘작은실천, 큰변화, 저탄소 친환경생활’을 주제로 ‘저탄소 친경 녹색생활 캠페인’을 실시한다. 특히, 도청 서편주차장에서 개최되는 이날 캠페인에는 국내자동차 제작사(르노삼성, 현대, 기아, 한국지엠(주))와 연계하여 미세먼지 줄이기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하며, 지구온난화와 미세먼지 관련 자료 전시, 1일 1톤 온실가스 줄이기 서명운동 등도 함께 전개된다.                       도청 본관 1층 라운지에서는 21일부터 25일까지 기상·기후 사진전시회가 개최되며, 23일에는 창원시 의창구 한서병원 앞 광장에서 경상남도그린스타트네트워크 주관으로 ‘우리집 텃밭 가꾸기’ 행사가 열린다. 또한, 지구의 날을 기념해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 주관으로 22일에는 창원대 봉림관에서 지구를 위한 5가지 실천 선포식과 23일에는 녹색공동체 탐방으로 탄소제로 섬인 통영 연대도를 탐방하는 행사도 개최된다. 그밖에도 18개 시·군에서는  대중교통과 자전거 이용하기 홍보, 녹색출근길 실천운동, 1일 차 없는 거리 행사, 탄소중립 언덕조성, 로컬푸드 텃밭가꾸기, 미세먼지 피해 줄이기 홍보, 저탄소 친환경 녹색실천 캠페인 등의 다양한 행사도 개최돼 도민에게 지구사랑과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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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7
  • 우리가 바로 녹색일꾼 그린리더!
    포항시는 18일 녹색생활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내가 먼저(Me, First) 실천한다’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그린스타트 운동을 선도할 그린리더 중급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그린리더’란 지구 환경보전과 저탄소녹색성장 사회를 지향하고, 친환경적인 삶의 실천을 시민들에게 확산하고 실천하기 위해 소정의 교육을 받고 사회 각 분야에서 녹색생활 실천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핵심 활동가를 말한다. 시는 그린리더 초급교육(기후변화 개요 등 3시간)을 이수한 자 중에서 탄소포인트가입, 녹색생활실천 캠페인, 온실가스 진단 등 각종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기를 원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중급자 교육과정(기본교육, 진단교육, 실습교육 등 20시간 이상)을 실시한 후 모든 과정을 이수한 42명에게 수료증을 교부했다. 42명의 그린리더들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포항시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기후변화의 이해와 컨설턴트의 역할 등 기본교육 8시간과 가정 배출원별 탄소배출량 계산 방법 등 진단교육 8시간, 우리집 탄소발자국 측정 교육 4시간 등 각 분야 전문가로부터 그린스타트운동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기술을 수강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그린리더의 역할과 지식 및 기술을 함양함으로써 탄소포인트제 가입,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등 친환경 녹색생활 실천을 시민들에게 전파시키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포항시 신기익 환경위생과장은 “생활분야 온실가스 감축 극대화를 위해서는 시민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그린리더 활동 활성화뿐만 아니라 온실가스진단과 컨설팅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그린리더 양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저탄소 녹색생활이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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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20
  • 부산시민공원, 시민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
    앗! 부산시민공원에 우리집 나무가 있어요! 부산시민공원은 시민의 힘으로 100년 만에 되찾은 (구)하야리야부대 부지에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할 만한 친환경 명품공원으로 조성되고 있다. 올해 연말 시민의 관심과 사랑 속에 탄생할 부산시민공원 내에는 시민들의 정성으로 만들어지는 ‘참여의 숲’(3만4,987㎡, 10,586평)이 있다. 부산시는 ‘참여의 숲’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2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범시민 헌수운동을 추진하기로 하고 헌수운동에 시민 및 각계각층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2월 18일 오후 3시 부산시민공원 조성지에서 ‘범시민 헌수운동 출발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범시민 헌수운동은 현물을 포함하여 10억 원 모금 목표로 추진되며 (사)부산그린트러스트가 주관하고 부산시와 내사랑부산운동추진협의회가 후원한다. 일반시민과 향토기업, 기관·단체, 출향인사 등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출생·결혼 등 각종 기념일이나 의미 있는 뜻을 담아 자기의 나무를 선택하여 기부하면 ‘참여의 숲’ 내 원하는 장소에 나무가 식재된다. 부산시는 이미 시민들이 쉽게 헌수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모금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험 가동 중이며 읍·면·동 주민센터, 구·군 총무과 및 市자치행정과에 현장 접수창구 229곳을 개설하는 등 2월 18일 헌수운동 출발 선포식에 발맞춰 준비를 해오고 있다. 헌수운동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직접 온라인(http://treedonation.kr)을 이용하거나 읍·면·동 주민센터 등 현장 접수창구를 방문하여 1만 원 이상 헌수금을 납부하면 된다. 한편, 시민공원 내 참여의 숲 조성지에서 헌수운동 시작을 알리는 ‘범시민 헌수운동 출발 선포식’에는 허남식 시장, 김석조 시의회 의장, 임혜경 교육감, 조용국 (사)부산그린트러스트 이사장, 조성제 상공회의소 회장, 김정각 시민단체협의회 공동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와 시민 등 600여 명 이 참석할 예정이다. 선포식은 △헌수운동 추진경과 보고 △참여의 숲 조성계획 보고 △부산시와 (사)부산그린트러스트 간의 업무협약 체결 △조성제 상공회의소 회장과 김정각 시민단체협의회 공동대표의 제1호·제2호 헌수금 전달 △헌수운동 출발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본 행사 후에는 참석자 전원이 참여의 숲 조성지를 도보로 시찰하게 되는데 600여 명이 녹색우산을 펼쳐 이동함으로써 참여의 숲 완공 후의 모습을 연출하는 장관을 펼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참여의 숲 조성 범시민 헌수운동은 푸르고 아름답고 품격 높은 도심공원을 조성하는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운동이다.”라고 전하고 “이번 헌수운동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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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18
  • 꽃과 미인이 수놓는 대구 꽃 박람회 오세요!
     꽃꽂이, 플라워디자인, 야생화, 수생식물, 보존화, 압화, 분재, 수석, 난, 실내조경, 공간장식, 야외정원, 장미․수국동산, 플라워디자인 경기대회, 가드닝 컨테스트, 학술대회 등 꽃을 통한 예술의 향연이 펼쳐진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구 꽃 박람회는 오는 6월 5일부터 10일까지(6일간) 엑스코에서 『Colorful Daegu, Blooming Life』를 주제로 대구시 주최, 엑스코 주관으로 85개 화훼 단체 및 기업이 참가해 엑스코 실내외 전시장에서 10,000㎡(3,300평) 규모로 열린다.  특히 이번 대구 꽃박람회는 미스대구 선발에 참가하는 미녀들이 꽃과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운 세상을 연출하게 된다.  이번 박람회의 주제관은 “꽃비 내리는 달구벌”이다. 대구의 컬러풀한 산천과 아름다운 대구에 사는 지역 시민의 일상을 표현한 대형작품(가로 15m 세로 15m 높이 15m)으로 꾸며진다.  또 세 개의 꽃동산도 만들어 시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게 된다.  첫 번째 동산은 허브의 여왕인 라벤더 꽃차나무 800그루를 이용해「라벤더의 왈츠」를 제작한다. 이 작품은 라벤더와, 로즈마리, 캐모마일, 페퍼민트, 호스레디시 등 20여 종의 허브가 펼치는 이국적인 아름다움과 감미로운 허브향을 맡을 수가 있다.  두 번째 동산은 꽃의 여왕 장미로 조성된「비밀의 정원」으로, 아름답고 향기로운 동화 속으로 들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과 거닐고 싶은 장미 정원에서 다양한 장미의 눈부신 색감을 즐기게 된다.  세 번째 동산은 수국동산인「6월의 산책」이다. 6월의 꽃인 수국과 대구가 자랑하는 천연기념물 1호 측백이 어우러져, 측백은 푸른 팔공산의 웅장함을 수국은 금호강의 도도한 흐름을 500그루의 수국으로 표현한다.  이 밖에 지역의 꽃꽂이 협회와 동호회가「6월의 향연 전」주제로 지금 피는 식물을 소재로 꽃꽂이 및 생활꽃꽂이 작품 180점을 엄선해 전시하며, 작은 화분 위에 자연을 축소한 분재, 명산대천에서 수집한 진기한 수석 및 부작, 진귀한 명품 난, 수많은 야생화 등 다양한 보테니컬아트(botanical art)가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자연 갤러리가 출품한「Art in Flower 특별전」은 서양화가의 자연 속에 핀 꽃을 주제로 한 대작과 더불어 우리 야생화와 들꽃을 화화 70점을 선보이며, 자작나무, 할미꽃, 석모초 등을 활용한 프레스플라워(압화) 작품 80점과 프리저브드 작가의 보존화도 100점도 전시된다.    이번 꽃 박람회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가드닝 컨테스트」는 옥상 가드닝, 우리집 마당, 로즈가든, 에코가든, 주택정원 등 7점이 출품되고, 도시 속에서「나만의 작은 정원」을 동경하는 시민에게 도시민의 쉼터와 공간 활용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게 된다.  또 정원 예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아파트 주거 공간에 알맞은 미니정원 컨테스트도 함께 개최되고, 실내조경 전문업체의 작품들과 수련과 다양한 수생식물이 펼치는 진기하고 아름다운 연못 정원도 좋은 감상거리다.  6월 5일 부대행사로 열리게 되는「대구플라워디자인경기대회」,「가드닝 컨테스트」,「미니정원 컨테스트」는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 대구광역시장상, 대구광역시교육감상 등을 걸고 열띤 경쟁을 하게 된다.  학술 관련 행사로는 화훼예술 전문가를 위한 플로리스트「데몬스트레이션」과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난 심포지엄」,「생활원예 강좌」,「화훼수출확대 방안 및 다변화 전략」등의 다양한 심포지엄도 열리게 된다.  대구 꽃박람회는 10,000㎡로 규모는 그리 크지 않으나, 작품의 예술성과 행사의 짜임새에는 국내의 여타 꽃박람회보다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새로운 기획 하에 지역 화훼인이 마음을 모아 1년에 걸쳐 준비했기에 가능하다. 이번 꽃박람회는 전국에서 5만 명 이상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화훼산업 발전과 시민들에게 향기로운 꽃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관람문의는 시 농산유통과 053-803-3444, 대구꽃박람회 사무국 053-601-5395로 하면 되고, 대구꽃박람회 홈페이지는 www.flowerdaegu.kr이다.  대구시 김형일 농산유통과장은 “이번 꽃박람회에 오면 화훼 신품종은 물론 ‘말하는 화분’도 만나게 되며, 가정에서 키울 수 있는 꽃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꽃시장이 열린다.”며 “시민 여러분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대구 꽃 박람회에 많은 참여와 관람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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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04
  • “우리집 주변에 내나무를 키워 보세요.”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는 ‘내나무 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나무나누어 주기’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가족, 친구, 연인 등이 함께 할 수 있는 뜻 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러 종류의 나무를 무료로 나누어 준다고 한다. 마을, 학교, 거리 등 생활권 주변에 내나무 심기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원동력에 앞장 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오는 3월 31일 오전 10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구미시 광평동에 소재한 “박정희체육관 앞 주차장”에서 실시할 계획이며 유실수 4종, 화목류 11종, 경제수종 7종, 특용수 2종 등 총 24종 8,000여본의 나무를 1인당 3본씩 선착순으로 나누어 줄 계획이다.   구미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금년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부터는 그동안 경제수(소나무 등) 위주에서 벗어나 국민들이 선호하는 유실수, 화목류 등도 확보하여 나누어 줄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유실수 등 인기수종은 많은 수량을 확보하지 못해 조기에 품절될 수 있으므로 일찍 오셔야 받아 가실 수 있다고 전했다.   구미국유림관리소장(김시준)은 나무심기는 다음세대에게 행복하고 풍요로운 자산을 물려주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국민 모두에게 나무심기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하였다.  
    • 뉴스광장
    2012-03-30
  • “우리집 주변에 내나무를 키워 보세요.”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는 ‘내나무 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나무나누어 주기’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가족, 친구, 연인 등이 함께 할 수 있는 뜻 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러 종류의 나무를 무료로 나누어 준다고 한다. 마을, 학교, 거리 등 생활권 주변에 내나무 심기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원동력에 앞장 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오는 3월 31일 오전 10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구미시 광평동에 소재한 “박정희체육관 앞 주차장”에서 실시할 계획이며 유실수 4종, 화목류 11종, 경제수종 7종, 특용수 2종 등 총 24종 8,000여본의 나무를 1인당 3본씩 선착순으로 나누어 줄 계획이다.   구미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금년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부터는 그동안 경제수(소나무 등) 위주에서 벗어나 국민들이 선호하는 유실수, 화목류 등도 확보하여 나누어 줄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유실수 등 인기수종은 많은 수량을 확보하지 못해 조기에 품절될 수 있으므로 일찍 오셔야 받아 가실 수 있다고 전했다.   구미국유림관리소장(김시준)은 나무심기는 다음세대에게 행복하고 풍요로운 자산을 물려주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국민 모두에게 나무심기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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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16
  • 산림조합, 전국에 나무시장 132개소 개장
    산림조합은 나무심기기간(3.1 ~ 4.30) 및 제67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4월 30일까지 전국 132개소에서 조림용 묘목과 정원에 심을 수 있는 관상수, 유실수, 꽃나무 등 150여종의 각종 나무와 비료, 잔디 등을 직접 판매하는 나무전시판매장을 운영한다.  산림조합 나무시장은 서울지역의 경우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운영하는 서울외곽순환도로 서하남IC 입구 감일동(☏ 420-7672) 및 서울시산림조합에서 운영하는 초이동(☏ 3434-4307)에 판매장이 있으며, 지방의 경우는 도청소재지의 도지회나 시‧군청소재지가 있는 산림조합에서 나무시장을 운영한다.  산림조합 나무시장에서는 주로 1천원 내외에 구입할 수 있는 영산홍, 회양목, 철쭉 등 관목류가 인기가 높으며, 매실나무(1년생)는 약 3천원, 소나무(반송 2년생)는 2천원, 감나무(1년생)는 3천원선에 각각 판매되고 있다. 조합원이 생산한 우수한 품질의 나무를 중간유통과정 없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기 때문에 일반 시중 나무시장이나 화원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산림조합에서 품질을 보장하는 것들이어서 믿을 수 있다.    또한 전문 산림경영지도원들이 배치되어 나무의 종류선택, 심는방법, 기르는 요령 등의 상담과 기술지도를 해주어 나무심기 기간동안 국민편의를 제공하며, 산림조합중앙회 산림경영지원 홈페이지(http://iforest.nfcf.or.kr)에서도 산림을 경영하는데 필요한 각종 자료와 정보를 제공한다.   ※ 산림조합중앙회 산림경영지원 홈페이지(http://iforest.nfcf.or.kr)   - 산림정보 메뉴에 수묘보유현황, 묘목고르기, 나무심는 방법, 식재 후 관리 등 ■ 우리집에 알맞은 나무 고르기   ○ 정원이 있는 가정 사시사철 즐길 수 있는 대추, 감, 모과, 살구, 자두, 앵두나무 등의 열매가 열리는 유실수와 단풍나무, 구상나무, 느티나무, 자귀나무, 배롱나무, 주목, 둥근 소나무, 황금측백, 회양목, 사철나무 등 잎을 보는 관상수 그리고 장미, 철쭉, 라일락, 매화, 목련, 영산홍 등의 꽃나무류가 적당하다.  ○ 아파트 너무 크게 자라거나 심은 후의 관리가 어려운 나무는 피하고 철쭉, 매화, 자산홍, 동백 등의 자그마한 꽃나무류를 선택하여 화분에 심어 베란다에 내 놓거나 또는 꽃사과, 소사나무, 서어나무, 노각나무, 단풍나무, 해송, 진백 등 분재로 키울 수 있는 것이 적당하다. ■ 묘목 선택 묘목은 잔뿌리가 많고 가지가 사방으로 고루 뻗어 있으며 눈이 큰 것이 좋다. 또한 병해충의 피해가 없고 묘목에 상처가 없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꽃나무의 경우 꽃봉오리가 굵으면서 봉오리수가 적게 달린 것이 병충해에 강하고 꽃도 잘 핀다. 밤나무, 호두나무 등 유실수는 품종계통이 확실한 것이 좋으며, 상록수의 경우는 잎이 짙푸른 것이 영양상태가 좋은 것이다. 너무 웃자라거나 덜 자란 것보다는 적당한 크기에 매끈하게 자란 것이 건강한 묘목이다. 또 가지에 흠집이 있는 것은 병충해의 피해를 입은 것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접목묘의 경우는 접목 부위를 흔들어 보아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고 넓게 퍼져 있고 잔뿌리가 많은 것을 구입해야 옮겨 심어도 잘 자란다. 큰나무(성목)는 발육이 양호하고 나무의 형태가 아름다우며 병충해를 받지 않고 분이 깨지거나 뿌리와 분이 분리되지 않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 나무심는 방법  ○ 심을 나무의 크기에 알맞게 구덩이를 조금 넉넉하게 판 후, 겉흙과 속흙을 따로 모아놓고 낙엽 등을 가려낸다.  ○ 부드러운 겉흙을 먼저 넣고 묘목의 뿌리를 잘 펴서 곧게 세운 후 겉흙부터 구덩이의 2/3가량 채운다.  ○ 묘목을 살며시 위로 잡아당기면서 밟아준다.  ○ 나머지 흙을 모아 지면보다 약간 높게 정리한 후 수분이 증발되지 않도록 낙엽이나 풀 등으로 덮어준다. ■ 주요도시 산림조합 나무시장 전화번호   ▲ 서울 감일동 (02)420-7672, 초이동 (02)3434-4307 ▲ 인천 (032) 462-0110               ▲ 수원 (031) 204-6514, 222-4132  ▲ 춘천 (033) 255-5458               ▲ 청주 (043) 276-4602, 297-4236 ▲ 대전 (042) 537-8814, 638-0536      ▲ 완주 (063) 243-7208, 262-8691 ▲ 광주 (062) 954-0071, 368-7775      ▲ 대구 (053) 957-7990, 656-0652  ▲ 창원 (055) 284-3431, 296-3877      ▲ 부산 (051) 528-9148 ▲ 제주 (064) 712-9212, 742-4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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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12
  • 월동기 대비 에너지 비축 ”친환경 가을e 캠페인” 전개
    경남 창원시는 가을 시즌을 맞아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에너지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에너지 비축! 친환경 가을e 캠페인'을 전개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으로 친환경 가을을 느껴요"라는 슬 로건으로 하는 < 친환경 가을e 실천 프로그램 > 을 개발하여 차별화된 내용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가을시즌 맞이 행동실천은 월동기 대비 사용전 보일러 청소로 열효율 높이기 단풍관광전 행선지 미리 파악하여 최단거리 운행하기 단풍구경 출발전 차량 짐은 줄이고 가볍게 출발하기 관광지에서 내 집 같이 에너지 아껴쓰기 단풍구경시 꽃과 나무를 꺽지 않고 자연보호하기 등산시 배낭에 쓰레기 되가져오기 농산물 직거래 장터 이용하기로 정했다. 또, 기념일과 연계한 실천사항으로 육류 대신 채식하기 < 10월 1일 세계 채식인의 날 > 체육행사시 일회용품 사용안하기 < 10월 15일 체육의 날 > 천연 조미료 이용하기 < 10월 16일 화학조미료 안 먹는 날 > 산림보호 및 산불 조심하기 < 10월 18일 산의 날 > 폐품 판매액 및 동전모아 저축하기 < 10월 26일 저축의 날 > 우리집 가스, 전기 화재요인 자체점검하기 < 11월 9일 소방의 날 > 과소비 자제하기 < 11월 26일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 로 정했다. 시 녹색에너지 홈페이지(energy.changwon.go.kr/fall)에 친환경 가을e 참여 게시판을 만들어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가을e"의 "e"는 에너지(energy)의 첫머리글자 이며 가을을 의인화하는 함축적인 의미를 담고 있어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가을이 짧아진 만큼 생활 속 에너지절약 및 녹색생활을 실천하여 맑고 청명한 기후를 되찾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하면서 시민에게 친 환경 프로그램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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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28
  • 창원시, 우리집 옥상에 푸른 정원이 있어요!
    딱딱하고 차가운 이미지의 건물 옥상에 정원을 만들어 직장인들과 인근 주민들에게 포근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옥상정원 가꾸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창원시 공원사업소(소장 이기태)는 지구온난화로 날로 뜨거워지는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옥상녹화 사업의 권장과 확산을 위하여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17동 3,500㎡를 조성하여 현재까지 총 단독주택 65동, 대형건물 12동 조성했다. 시는 대형 건물 옥상에는 물탱크, 간판, 에어컨 팬, 각종 폐자재 등이 적치되어 있어 도시경관을 저해시키고 있어 옥상정원 꾸미기사업을 펼치고 있다. 옥상정원에는 키 작은 나무와 꽃을 심어 도시 경관을 아름답게 할 뿐만 아니라 여름철에는 건물이 흡수하는 일사량을 줄여 주고, 겨울철에는 보온효과를 높여 냉·난방비도 절감하며, 나아가 건물의 복사열로 인한 도시 열섬화 현상도 완화시켜 준다. 정재급 녹지조성과장은 "Green City 1,000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과 연계하여 옥상 정원을 조성하여 직장인들과 시민들이 머리를 식힐 수 있는 훌륭한 휴식장소가 될 것"이라며 "옥상녹화 사업이 휴식공간 제공 뿐 아니라 도시열 섬화 방지와 건축물의 냉난방 비용 절감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뉴스광장
    2011-07-11

산림행정 검색결과

  • 경북생명의숲, 제4기 어린이초록탐사대 수료식
     지난 11월 20일(토), (사)경북생명의숲(상임대표 김상백)은 ‘제4기 어린이초록탐사대 수료식’을 가졌다. 포항시산림조합 숲마을 대강당에서 펼쳐진 수료식에서는 제4기 어린이초록탐사대원들과 그 가족들, 경북생명의숲 숲선생님들이 모여 지난 활동들을 추억할 수 있는 영상을 감상하고 수료증과 선물 전달 등이 이루어졌다.  어린이초록탐사대는 경북생명의숲이 지난 2018년부터 자체적으로 기획하여 진행하고 있는 초등학생 숲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제4기 초록탐사대는 4월 1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여섯 차례의 숲활동을 위해 지역의 여러 숲을 찾아 다녔으며, 이 날 총 37명이 수료를 하였다. 수료식 이후에는 가족들과 숲놀이와 우리집 가랜더 만들기를 함께 하며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유대감을 키웠다.  2021년 어린이초록탐사대는 입학식을 진행한 도음산산림문화수련장을 비롯하여 송도솔밭 도시숲, 운제산 산림욕장, 봉좌마을, 기계서숲 등을 탐사하며, 다양한 숲체험과 농장체험, 실험 등을 통해 오감을 발현하고 숲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수료증을 수여한 김상백 상임대표는 “유아. 학생들의 산림교육은 인지적, 정서적, 사회적 자아개념을 키워주며 창의성, 집중력, 탐구 능력을 향상시켜 준다. 또한 앞으로 어떠한 환경적인 문제가 우리 아이들에게 닥칠지 모르기에 어린이들의 숲교육 및 환경교육은 필수라고 여겨진다. 경북생명의숲은 2021년에도 어린이초록탐사대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11-22
  • 나라꽃 무궁화, 이제 우리집 화분에서 키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나라꽃 무궁화를 이용한 실내정원 조성 등 무궁화의 보급 확대를 위해 화분 재배가 가능한 왜성품종(생물의 크기가 그 종의 표준크기에 비하여 작게 자라는 품종)묘목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 복제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무궁화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관상수로 국내외에서 약 300여 품종이 개발됐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1950년대부터 다양한 종류의 무궁화를 수집하여 육성해 왔다. 특히 최근 ‘홈 가드닝(Home Gardening)’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화분 재배가 가능한 ‘윤슬’, ‘소양’ 등의 왜성품종을 개발하고 가정, 실내 등 생활 속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대량증식 연구를 추진해 왔다. 그러나 품종 고유의 형질을 유지하며 증식하기 위해서는 무성번식으로 묘목을 생산해야 하는데, 왜성품종은 줄기 생장이 매우 느려 삽목(꺾꽂이)을 위한 삽수 재료의 대량 확보가 어려워 효과적인 무성번식법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 클론개발연구팀은 무궁화 식물체의 잎 등을 기내 배양하여 부정아(不定芽, 일반적으로 눈이 생기지 않는 조직에서 나오는 눈)를 유도해 식물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 기술을 개발하였다. 이번에 개발된 조직배양 기술을 통해 무궁화 왜성품종 클론묘(복제 묘목)의 대량생산이 상용화된다면, 국가상징인 무궁화의 대중화와 산업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 “나라꽃 무궁화는 국가상징이기도 하지만, 관상, 식ㆍ약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무궁화 등 유용 산림자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생산ㆍ보급 시스템 구축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1-09-10
  • (인터뷰) 건강하고 풍부한 숲이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가꿉니다.
      솔밭에 있는 이색적인 커피숍에서 남부지역본부 취재진과 합류하여 지난해 6월1일 남부지방산림청장으로 취임한 김판석청장을 찾았다. 먼저 예정된 회의가 길어져 인터뷰가 지연되는 시간에 둘러 본 남부지방청은 일반 관공서와는 조금 다른 이미지의 건물이었다. 또한 청장실 내부에 꾸며진 인테리어의 목재는 산림청의 노고와 역활을 볼 수 있었다.  Q. 청장님께서는 산림청의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친 정통산림공무원으로서 남부지방산림청으로 부임하신지 1년이 지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소회와 함께 남부지방산림청에 대한 일반적인 소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산림 공직자로서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면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歲月不待人]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세월은 한 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 국민에게 산림이 행복한 일터, 쉼터, 삶터가 되도록 주어진 시간을 더 소중하게 아껴 써야겠지요.    남부지방산림청은 국유림의 효율적인 관리와 경영을 위해 설치된 5개의 지방산림청 가운데 대구, 부산, 울산 3개 광역시와 경북, 경남 동부지역의 2개도 29개 시․군을 관할하고 있구요, 전국 국유림의 약 19%, 관내 산림의 약 16%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기관이 관할하는 영남지역에는 22세기를 위해 보존해야 할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된 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 군락지와 우산고로쇠나무, 마가목 등 풍부한 원시림의 보고인 울릉도 등 천혜의 산림자원이 다수 분포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우수 산림자원 중 보호해야할 지역은 엄격히 보호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산림은 그 아름다움을 공유하여 국민이 숲에서 행복을 가꾸고 누리기 위한 사업들을 펴나가고 있습니다. Q. 얼마전 중부지방의 집중호우로 경기, 강원지역에는 산사태가 다수 발생하여 적지 않은 피해가 있었습니다. 남부지방산림청에서도 산사태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불철주야 수고가 많으실 것 같은데요, 산사태에 대비하여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하고 계십니까?    그렇습니다. 올해 여름은 기후변화에 의한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강수량이 지역별로 균일하지 않고 짧은 시간에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집중호우가 많습니다. 거기다 삶의 질이 중요해지면서 산림 주변에 펜션 등 휴양시설이 늘어나 산사태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최근 10년간 연평균 560ha에 해당하는 면적이 산사태로 피해를 봤는데요, 영남지방에는 201ha, 남부지방산림청 관내는 평균 26ha의 면적이 산사태로 피해를 입었습니다.    특히 우리기관이 관할하는 국유림지역에는 2010년, 2011년 두 해동안 산사태 피해가 전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만 지난 해 경북지방을 관통한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영남지역에 산사태 피해 컸기 때문에 올해에는 여느 때 보다 더 철저히 산사태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지난 5월부터 ‘산사태대응팀’을 신설하고, ‘산림재해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산림재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10월까지 운영되는 대책본부는 지자체 등 지역내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유사시 초기 현장대응능력을 높이고 주민대피체계를 구축하여 산림재해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까지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생활권 중심지역을 중심으로 사방댐 48개소, 계류보전 27km, 산지사방 11ha를 완료하는 한편, 영남지역의 산사태 발생 우려가 높은 산사태 취약지, 입목벌채지, 숲가꾸기 사업지 및 임도시설지에 대한 점검을 하였습니다.    특히 2008년 7월 당시 경북 봉화군 춘양면 물야리에 내린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하여 약 140억원의 피해가 발생하였지만, 사방댐이 시설된 봉화군 춘양면 애당리와 도심리 하류 계곡에는 주택 및 농경지에 대한 피해가 전혀 발생하지 않은 사례는 견실한 사방시설의 설치와 지속적인 점검이 산사태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지름길임을 잘 보여준 경우라고 할 수 있지요. Q. 산사태 뿐만아니라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각종 산림병해충에 의한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는데, 관내의 피해현황과 예방을 위해 어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지? 지난해 우리기관 관할 국유림의 산림병해충에 의한 피해는 1만 1천ha로 최근 10년간(2003~2012) 평균 발생면적(2만ha)의 55% 수준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는 2011년 1만 5천ha에 비해 발생면적이 27%가 감소한 것으로 그동안 우리기관이 병해충 예찰체계의 고도화, 현장중심의 적기․책임방제 및 사후관리 강화 등 청정한 산림지역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12년에는 산림병해충 방제분야 선도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만 올해에도 산림병해충으로부터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하고 산림자원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선 각종 산림병해충이 집중 발생하는 6월부터 8월말까지 방제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소나무 재선충병 등 각종 산림병해충 방제사업을 효율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국․사유림 구분없는 유관기관 협력방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나무 재선충병은 일단 감염되면 100%의 치사율을 보이기 때문에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고 있는데요, 영남지역을 대표하는 수종인 금강소나무 군락지를 관리하고 있는 우리기관은 ‘재선충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은 없다’라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연초부터 항공정밀 예찰조사․방제, 소나무류 이동단속 및 지역별 맞춤형 방제와 모니터링 등 입체적이고 전방위적 방제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2012년 포항시에 이어 올해 김해시와 공동방제 업무협약을 맺었는데요, 이러한 국․사유림의 구분 없는 책임방제로 현재까지 포항(기계․기북면), 김해(장유면) 지역에 총 2만 2천 본에 달하는 소나무를 방제 처리하였습니다.     우리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림병해충이 없는 건강하고 청정한 영남지역의 산림을 만들기 위해 각종 병해충의 철저한 예찰조사, 적기방제는 물론 지자체 등 산림병해충 유관기관과도 계속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Q. 최근 학교폭력 등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산림교육에 대한 학부모, 교사 등 국민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 청소년 문제를 위해 남부지방산림청이 운영하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최근 산림교육이 생태계를 직접 보고 느끼면서 생명의 소중함은 물론 자연의 품에 안겨 심리적인 안정과 여유 그리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음이 국내외의 연구로 계속 나타나고 있는데요,       우리기관은 이러한 숲의 치유기능을 활용하여 지난해부터 학교폭력 등 청소년 문제의 예방과 완화를 위한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정과제 중 “학교폭력․학생위험 제로 환경 조성”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단위의 협업 우수사례로써 우리 기관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우리기관이 운영하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지역경찰청과 함께하는「헤아林․꿈가득 숲캠프」와 지역교육청과 함께하는「어울林․숲속치유학교」가 있습니다.    먼저 「헤아林․꿈가득 숲캠프」는 학교폭력 고위험군 학생을 대상으로 가해학생․멘토경찰관․전문상담사․숲해설가 등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5회에 걸쳐 경북경찰청, 경북환경연수원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운영함으로써 학교폭력을 위한 지역단위의 부처간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북교육청과 함께 운영하는 「어울林․숲속치유학교」는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숲사랑올림픽, 숲트레킹. 숲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친구와 더 가까이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줌으로써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학교폭력 등으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숲캠프입니다.    특히 「어울林․숲속치유학교」지난해부터 13회에 걸쳐 공동운영해 옴으로써 경북교육청으로부터 ‘학교폭력 가․피해 학생 특별치료 이수기관’으로 선정되고 프로그램의 운영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받기도 하였습니다.    요즘 TV프로그램중 “아빠, 어디가?”라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올해부터 경북교육청의 ‘좋은 학부모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아빠! 숲에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해 각 급 교육기관 등 유관기관과 학부모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숲의 치유기능을 활용하여 부모-자녀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임으로써 가족관계 회복을 목표로 자연휴양림 등지에서 7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 90가족을 초청하여 캠프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우리기관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숲 속에서 가족이 함께 보고, 듣고, 느끼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면서 행복한 가정을 가꿀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은 우리의 자화상이자 내일의 희망이죠. 우리 남부지방산림청은 청소년의 행복을 위하여 영남지역의 풍부한 산림자원이 즐겁게 놀고, 배우며, 쉴 수 있는 행복과 희망의 터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입니다. Q 얼마전 울산 대운산 자락에 치유의 숲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들었습니다. 대운산 치유의 숲을 조성하게 된 경위에 대해 말씀해 주시고, 아울러 남부지방산림청이 산림휴양․문화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말씀드린 바와 같이 숲의 치유기능이 확인되면서 바쁜 생활에서 벗어나 심신의 건강을 위하여 숲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산림청은 출생에서 사망에 이르기까지 국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2010년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체계를 마련한 바가 있는데요,    특히 2017년까지 전국에 치유의 숲 34개소를 확대 조성하고, 산림치유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산림치유지도사를 ’17까지 500명 규모로 양성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 울주군 대운산 일원에 동남권역 최초로 치유의 숲을 조성하기로 하였는데요, 전체 예산은 52억 원이 투입되며,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5년 말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대운산은 인근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도심권에서 접근성이 높고 숲이 지닌 생태적 다양성이 풍부하고 건강하여 가족단위의 휴식과 휴양, 산림치유, 산림체험 등이 가능한 질 높은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기관은 영남지역의 풍부한 산림자원과 철도 등 지역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산림, 철도, 도로와 지역관광자원이 결합된 휴양․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지난 4월 봉화군, 코레일 경북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분천에서 철암역에 이르는 백두대간 협곡구간의 관광열차를 개통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기관은 운행구간 주변 산림 8천 5백ha의 산림을 가꾸어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협곡열차 구간의 풍경림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관내 백두대간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울진 금강소나무 숲길, 500년 철쭉 자생지와 대왕소나무 숲길 등을 백두대간 협곡열차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지역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12월에는 해안과 산림경관이 어울어진 동해안 7번 국도 리모델링을 위하여 부산국토청과 경상북도․포항시․경주시 등 8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국도변 경관림 조성, 산사태 우려지 복구와 산책로 등을 설치할 예정인데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숲과 해안이 조화된 명품 경관이 동해안 지역을 찾는 국민에게 제공될 수 있을 것입니다. Q 이번 인터뷰를 통하여 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산림사업을 열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지면을 빌어 국민들에게 당부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지금과 같은 풍부한 산림을 가지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되기까지는 산불, 산사태와 각종 산림병충해 등 산림재해로부터 산림을 지키기 위한 각계각층의 피땀 흘린 노력의 결과라고 봅니다.    2010년 기준으로 산림의 공익적 혜택은 연간 109조원 규모이며, 이는 국민 한 사람당 약 216만원에 해당하고, 어린나무가 자라 온전한 숲이 만들어지기까지는 수십 년이 넘는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이렇게 긴 시간 애써 가꾼 울창한 산림이 산불이나 산사태 등 산림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그리고 아름다운 숲에서 자라나는 미래세대와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산림보호를 위한 끊임없는 관심과 생활 속의 작은 실천을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지금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산사태 피해가 우려되는 시기입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산사태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특히, 등산시에는 지정·개방된 등산로만 이용하고, 낙석이나 토사유출이 우려되는 지역은 접근하지 않음으로써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집과 우리동네가 산사태로부터 위험한 곳은 아닌지 대피장소는 어디인지, 그리고 기상정보와 산사태 예측정보도 수시로 확인하시고, 주민대피령이 발령될 경우에는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이므로 공무원 등의 안내에 따라 즉시 대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뷰 후 예산관련 부처와의 회의가 있다는 일정을 듣고 사업성과는 예산확보에 있다는 말이 생각났다. 역시 본청에서 쌓인 행정능력이 현장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다. 김판석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경북 포항 출생으로 1977년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지난해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하였으며, 그동안 산림청 내에서 기획재정담당관, 경영지원과장 등을 역임하여 산림행정 전반에 대해 폭넓은 이해와 전문지식을 구비하여 왔다. 또한, 넓은 인적 네트웍을 바탕으로 내부적으로는 긍정적인 추진력과 통합조정력이 뛰어나고 외부적으로는 대외교섭력이 높은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대담: 김헌중 발행인 동석: 서경수 남부지역본부장, 김명태 기자 정리: 정민희 기자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3-07-18

산림산업 검색결과

  • 나라꽃 무궁화, 이제 우리집 화분에서 키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나라꽃 무궁화를 이용한 실내정원 조성 등 무궁화의 보급 확대를 위해 화분 재배가 가능한 왜성품종(생물의 크기가 그 종의 표준크기에 비하여 작게 자라는 품종)묘목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 복제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무궁화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관상수로 국내외에서 약 300여 품종이 개발됐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1950년대부터 다양한 종류의 무궁화를 수집하여 육성해 왔다. 특히 최근 ‘홈 가드닝(Home Gardening)’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화분 재배가 가능한 ‘윤슬’, ‘소양’ 등의 왜성품종을 개발하고 가정, 실내 등 생활 속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대량증식 연구를 추진해 왔다. 그러나 품종 고유의 형질을 유지하며 증식하기 위해서는 무성번식으로 묘목을 생산해야 하는데, 왜성품종은 줄기 생장이 매우 느려 삽목(꺾꽂이)을 위한 삽수 재료의 대량 확보가 어려워 효과적인 무성번식법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 클론개발연구팀은 무궁화 식물체의 잎 등을 기내 배양하여 부정아(不定芽, 일반적으로 눈이 생기지 않는 조직에서 나오는 눈)를 유도해 식물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 기술을 개발하였다. 이번에 개발된 조직배양 기술을 통해 무궁화 왜성품종 클론묘(복제 묘목)의 대량생산이 상용화된다면, 국가상징인 무궁화의 대중화와 산업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 “나라꽃 무궁화는 국가상징이기도 하지만, 관상, 식ㆍ약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무궁화 등 유용 산림자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생산ㆍ보급 시스템 구축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1-09-10
  • 산림청 국립수목원, 제5회 생활정원 공모전 설계 당선작 발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아마추어 정원 작가의 등용문인  「제5회 생활정원* 공모전」의 작품을 심사한 결과 7개 팀(학생 4, 가족 1, 전공자 2)을 선정하였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생태정원을 우리집으로..’이며 19개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 생활정원이란?      - 일반인들이 일상에서 식물과 친해질 수 있도록 조성한 소형정원으로 자투리땅을 활용하거나, 우리 주거 환경 또는 토지이용 방식에 적합하게 만든 정원이다.      - 예를 들면, 실내정원(베란다 등), 개인주택정원(4계절 관상, 텃밭 등), 아파트정원(공동텃밭, 공원조경 등), 옥상정원, 도심커뮤니티정원(주택가 공동가든), 학습교육정원 등이 있다 선정된 팀은 정원 설계자가 정원을 직접 4일 동안(9. 9.~9. 12.) 국립수목원 녹화기념탑 앞 광장에 시공할 예정이다. 조성된 정원은 외부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순위가 결정된다. 디자인 공모전 작품 심사는 주제의 창의성, 정원조성의 기술적 요소와 실현가능성 그리고 영감을 줄 수 있는 심미적 요소 등을 중심으로 평가되었다. 제5회 생활정원 공모전 당선작은 9월 20일부터 10월 22일까지 국립수목원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수목원을 관람하는 관람객은 누구나 볼 수 있다. 10월에 전시를 마친 정원은 사회공공시설 및 복지시설에 기부될 예정으로 정원 조성 후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에 자세히 공지할 예정이다. 제5회 생활정원 공모전 작품을 심사한 김용택 위원은 “전반적으로 아이디어가 좋고 표현력이 좋은 작품이 많았다. 정원에 대한 사고의 깊이가 점점 깊어지고 있는 것 같아서 좋은 작품이 나올 것 같다.” 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6-09-05

산림복지 검색결과

  • 경북생명의숲, 제4기 어린이초록탐사대 수료식
     지난 11월 20일(토), (사)경북생명의숲(상임대표 김상백)은 ‘제4기 어린이초록탐사대 수료식’을 가졌다. 포항시산림조합 숲마을 대강당에서 펼쳐진 수료식에서는 제4기 어린이초록탐사대원들과 그 가족들, 경북생명의숲 숲선생님들이 모여 지난 활동들을 추억할 수 있는 영상을 감상하고 수료증과 선물 전달 등이 이루어졌다.  어린이초록탐사대는 경북생명의숲이 지난 2018년부터 자체적으로 기획하여 진행하고 있는 초등학생 숲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제4기 초록탐사대는 4월 1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여섯 차례의 숲활동을 위해 지역의 여러 숲을 찾아 다녔으며, 이 날 총 37명이 수료를 하였다. 수료식 이후에는 가족들과 숲놀이와 우리집 가랜더 만들기를 함께 하며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유대감을 키웠다.  2021년 어린이초록탐사대는 입학식을 진행한 도음산산림문화수련장을 비롯하여 송도솔밭 도시숲, 운제산 산림욕장, 봉좌마을, 기계서숲 등을 탐사하며, 다양한 숲체험과 농장체험, 실험 등을 통해 오감을 발현하고 숲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수료증을 수여한 김상백 상임대표는 “유아. 학생들의 산림교육은 인지적, 정서적, 사회적 자아개념을 키워주며 창의성, 집중력, 탐구 능력을 향상시켜 준다. 또한 앞으로 어떠한 환경적인 문제가 우리 아이들에게 닥칠지 모르기에 어린이들의 숲교육 및 환경교육은 필수라고 여겨진다. 경북생명의숲은 2021년에도 어린이초록탐사대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11-22

산림환경 검색결과

  •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홀씨 탐사단에 참여하세요 !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손영임)는 치악산국립공원 인근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치악산 국립공원 홀씨 탐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악산국립공원 홀씨 탐사단」은 치악산국립공원에서 8.8(월)~8.9(화)일 1박2일(비합숙)로 운영되며 ′곤충의 속마음 알아보기′, ′외래식물! 우리집에 왜 왔니′, ′홀씨탐사단 런닝맨(미션을 통한 국립공원 알아보기)′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치악산국립공원 인근지역 중학생이며 참가비는 무료(단, 교통비 개인부담)이고 강좌별 활동시간은 국립공원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됩니다. 참가신청은 6월 20일부터 유선전화(033-740-9913/신민경)로만 가능하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치악산국립공원 홈페이지(http://chiak.knps.or.kr) 및 전화로 문의 바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6-06-21

목재이용 검색결과

  • 『인천대공원과 함께하는 우리집 가구 만들기』운영
      인천대공원사업소는 매년 가족과 함께 우리 집에 필요한 목재가구를 직접 제작하여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은 2017년 4월 개장하여 다용도 수납장, 나무스피커, 책꽂이 만들기 등 다양한 목공체험을 통해 목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환경친화 재료인 목재 사용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교육․체험시설로써 매월 천여명이 넘는 체험인원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목공체험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에 중․고급 수준의 장기 목공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3~5월 3달 동안 각자 원하는 목재가구를 선택하여 재단부터 가공, 마무리까지의 전과정을 10주 동안 체험할 수 있는 『인천대공원과 함께하는 우리집 가구 만들기』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체험품목(가구) 선정 및 목재 구입 방법 등 교육일정 전반에 대한 사전설명회를 2월중 개최하며, 정식 체험은 오는 3월 7일(토)부터 5월 9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체험료는 1회 참여 인원당 2,000원이며 가구제작에 필요한 목재는 각 체험품목(가구)별로 상이하므로 사전설명회시 자세한 안내를 통해 본인이 구매하도록 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월 11일(화)부터 18일(화)까지 전화접수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6팀을 선정하고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대상은 인천시민 중 목공체험에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 (☏032-440-5884)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인천대공원사업소(소장 김병건)에서는 목공체험이 생활 속 목재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매년 특강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체험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유아 대상 목공체험과 목재놀이터, 학생 및 성인 대상 목공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인천의 공원 홈페이지 또는 인천광역시 홈페이지 온라인예약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의 공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440-5888, 440-5884)로 문의하면 된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20-02-10
  •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 성인목공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성인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은 2017년 4월 개장하여 다용도 수납장, 나무스피커, 책꽂이 만들기 등 다양한 목공체험을 통해 목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환경 친화재료인 목재 사용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교육․체험시설로 매월 천여명이 넘는 체험인원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목공체험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에 중․고급 수준의 장기 목공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3월에서 5월까지 3달 동안 각자 원하는 목재가구를 선택하여 재단부터 가공, 마무리까지의 전과정을 10주 동안 체험할 수 있는 『인천대공원과 함께하는 우리집 가구 만들기』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다. 체험품목(가구) 선정 및 목재 구입방법 등 교육일정 전반에 대한 사전설명회를 2월중 개최하며, 정식 체험은 오는 3월 9일부터 5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체험료는 1회 참여 인원당 2,000원이며, 가구제작에 필요한 목재는 각 체험품목(가구)별로 다르므로 사전설명회시 자세한 안내를 통해 본인이 구매하도록 할 계획이다. 체험신청은 오는 2월 12일부터 19일까지 전화접수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6팀을 선정하고,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상은 목공체험에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 (☏032-440-5884)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또한,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유아 대상 목공체험과 목재놀이터, 학생 및 성인 대상 목공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인천의 공원 홈페이지 또는 인천광역시 홈페이지 온라인예약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의 공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440-5888, 440-5884)로 문의하면 된다. 안상윤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목공체험이 생활 속 목재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매년 특강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체험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9-01-22
  • 봉화목재문화체험장 우리집 가구만들기 행사
    봉화군(군수 박노욱)은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창조지역사업「춘양목 나무사랑 학교」으로 엄마랑 아빠랑 온가족이 함께하는 우리집 가구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봉화목재문화체험장에서 6월 ~ 7월까지 총 4회 운영되며, 지난달까지 48가족이 신청하여 생활 속에 활용되는 DIY 가구(춘양목 좌탁)를 직접 만들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금강소나무를 활용하여 온가족이 단합하여 목공활동을 함으로써 가족 간 친목도모와 봉화지역의 우수한 소나무를 홍보하기 위하여 준비하였다. 일반가정에서는 쉽게 접하지 않는 전동공구(도미노, 전동드릴 등)를 활용하여 가구를 만들어보는 재미와 더불어 온가족이 함께 만든 작품이라는 자부심으로 잊지 못할 추억도 함께 만들 수 있다. 봉화군은 경상북도내 유일하게 조성·운영되고 있는 봉화목재문화체험장을 좀 더 활성화하기 위하여 청소년들의 목공체험학습 뿐만 아니라 좀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목재문화체험장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봉화군수(박노욱)는 춘양목의 고장인 봉화에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생활 속에 필요한 목가구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내년도에 국비예산 10억으로 전문시설「파인토피아 우드스쿨」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한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6-06-22
  • 별이 빛나는 마을, 청도‘별빛마을’전원주택지로 인기
     도시생활에 지친 도시인들에게는 전원속의 우리집을 갖는 것은 누구나 한번씩 꿈꾸는 희망사항이다. 최근 청도 각북 별빛마을은 대구 인근 전원생활의 최적지로 소문나면서 새로운 전원주택단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대구 인접의 전원주택 지역이라 수성구에서 30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고 깨끗한 물과 신선한 공기, 오염되지 않는 흙 그리고 밤하늘에 수놓은 별이 빛나는 마을이다. 최근 들어 도시에서 일하고 주말에는 농촌에서 전원생활을 즐기는 가구수가 늘면서 청도 각북 별빛마을은 현재 가구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30세대가 넘는다.  청도 각북지역은 예전부터 별이 많아 별밭이라 불릴 정도로 명당자리다. 별빛마을 전원주택단지는 탁 트인 조망권에다 2차로 도로가 인접해 있고 단지내 도로와 상·하수도, 전기, 통신 등을 완비하고 있다. 또 인근에는 개그맨 전유성의 코미디철가방극장과 최복호패션연구소 펀액락, 각종 갤러리, 군불로 등 수준 높은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시설이 위치해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청도군에서도 인근 비슬산 자락에 휴양림을 조성하고 있다.    이처럼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삶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스스로 느림의 삶을 선택해 유유자적하게 살아가고 있는 가족이 있다.  노년이 되어 귀농이나 귀촌을 꿈꾸던 시대에서 젊은 부부 남정환(만 44세), 도현아(만 34세), 삼남매인 남여진(5살),남건욱(4살),남준욱(2살) 이렇게 다섯식구가 이곳 청도에 귀촌하여 꿈꾸던 모습을 조금씩 실행해 나가는 가족이 있다.  집을 짓고 그옆 자투리 공간에 자기만에 기술을 습득해 목공 Diy작업장을 만들었다.  집안 가구들은 직접 만들어 뛰어난 솜씨를 자랑하고 있다. 처음엔 유아용싱크대를 만들었고 집안 거실엔 아내를 위한 싱크대도 직접 만들었다. 집안에 수납공간이 많이 부족한데 그런 공간도 아끼지않고 만들었다. 처음엔 그냥 취미로 하려고 배웠었는데 삼남매가 그공간을 너무 좋아하고 또 같이 만들어 보다 생활이 되어버린 삼남매를 보고 아이템을 생각해 냈다고 한다. 그게 바로 Diy목공체험장이다.  집안 가구를 만든것 처럼 삼남매가 아닌 다른 아이들에게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고 한다.  특히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볼 수 없는 시골마을에 삼남매를 둔 가족이 입주하고 마을 전체가 다시 살아났다고 한다  마을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진 무대에 한달에 한번씩 악기연주도 하고 있다. 평일에 직장생활로 받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악기를 배웠다고 한다 거기에 남정환(만 44세)씨는 드럼을 연주하기도 한다.  밤이 긴 시골마을엔 취미로 악기연주 하나씩은 다 소화해 내고 있다.  남정환씨 집에는 또 하나의 공간이 있다.  평범함을 벗어나 새로운 것을 모색하다 생각해낸 것이 있다. 얼마전에 카라반을 장만했다. 캠핑장비가 없어도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카라반캠핑장이다. 카라반캠핑장은 삼남매가족에겐 휴식처같은 공간이다. 아직 어린 삼남매를 데리고 멀리 놀러가지는 못하지만 놀러온 기분을 만들게 해준다.  축구장을 방불케하는 드넓은 주변의 잔디에서 뛰어놀며 넘어져도 다치지않는 자연과 함께 공존하고 있는 삼남매는 도시에선 쉽게 찾아볼 수도 없는 광경이다. 카라반을 장만하니 삼남매중 맏이인 남여진(5살)은 집이 하나 더 생겼다고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았다고 한다. 하루종일 쉬지도 않고 그 안에서 노는데 지치지도 않는지 힘들고 피곤하지만 더 놀고 싶어할 만큼 카라반이 주는 힘이 아닐까?  일반인들에게도 오픈되어 있다. 그러나 주말이면 카라반 캠핑장이 인기가 좋아 사전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정도다.     밤에 싸늘함을 보완한 장작불과 바베큐를 할 수 있는 시설, 하늘에 반짝이는 별이 유난히 잘 보이는 이곳 별빛마을 카라반 캠핑장!  이 보다 좋은 장소가 있을까? 환호성이 절로 나오게 만든다. 대구에서는 30분이면 올 수 있는 거리, 그렇게 멀지않은 곳에 모두가 꿈꾸던 공간이 있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을 정도다. 해외여행을 선호하고 있지만 국내여행 떠나보시는 것도 어떨까 조심스레 건네본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5-08-10
  • "전국이동목재체험교실" 성황리 개최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김헌중 회장) 지난 6월 23월 전남 영암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 을 대상으로 “전국이동 목재 체험교실”를 산림청의 후원으로 개최하였다. “전국이동 목재체험 교실”은 산림청의 2008년 목재체험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가 참여하여 목재체험 주강사들의 참여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목재체험의 장을 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총 20회의 행사 중 그 네 번째로 전남 영암초등학교 5학년 50여명이 참석하여 재미있는 나무이야기와 우리집 만들기 목재체험이 이루어졌다. 참가학생들은 이 행사에 상당한 관심을 나타내었으며, 참가하였던 학생이 재차 이 행사에 참가하는 등의 목재체험에 대한 상당한 흥미를 나타내는 학생도 있었다. 이 행사는 매회 각 학교 및 관공서에 공문을 발송하고, 신문 및 인터넷을 통한 홍보를 실시하여 하는 교육으로 참가비는 무료이고, 모든 경비는 주최 측에서 제공된다.매회 약 60명 정도의 신청을 받고 있으며, 08년 11월 까지 계속해서 실시할 예정이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08-12-08
  • 2008 전국이동목재체험교실 현장을 찾아서
    전국이동목재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다.전국이동목재체험교실은 목재전문가들이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다양한 목재문화를 체험하게 하고 목재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목재의 생산과 이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지구온난화방지 및 목재수요창출로 목재산업육성을 도모하기 위한 산림청 사업이다. 이번 전주우전초등학교에서 열린 목재체험교실에서는 6학년생 총 7반 220여명이 참여하여 목재의 생산과 이용에 대한 이론교육과 '우리집만들기'라는 주제로 주어진 목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는 산림청산하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산림환경신문과 직업훈련뉴스의 지원을 받아 [전국이동목재체험교실]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재로 자신의 집을 직접 만들어 보고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는 산림청산하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산림환경신문과 직업훈련뉴스의 지원을 받아 전국이동목재체험교실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신청을 원하는 학교는 050-2260-6000으로 연락하면 된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08-09-23

오피니언 검색결과

  • [時論]목조건축에 국산목재를 이용하자
    우리 목재는 사용할 수 없다 ? 국내 목조건축 현장에서는 국산목재를 사용하기 어렵다. 우선 목조건축의 대다수가 서양식 목조주택이기 때문이다. 서양식 목조주택은 규격화된 수입자재로 시공되기 때문에 국산목재는 사용할 수 없다. 심지어 협회에서 시공인증으로 해주는 5star 인증은 수입자재로만 시공하여야 한다. 장선, 기둥, 서까래 등 목재로 사용되는 부분은 전부가 규격화된 수입자재이니 기대할 것 없다. 한옥건축에서 목수들은 국산목재는 조달이 어려워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선호하지 않으며, 가격이 싸고 시공을 편하게 하려고 수입목재를 사용하고 있다. 벌목되는 국산목재는 우선 가늘고 굽은 것이 많으니 제재수율도 안나오고 가격이 높다고 할 것이다. 더욱이 임산공학 학자들은 국산목재는 건조가 안되어 중대한 하자 발생우려가 많으니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우리의 목조주택은 수입산이다. 서양식 목조주택이 국내에 도입된 지 30년 가량이다. 목조주택이 도입될 때 그들이 주장한 것이 건강성과 내구성이다. 30년이 지난 지금 과연 그럴까라고 반문해 본다. 건강성이라 하는 것은 유해가스가 나오지 않으며 목재의 습도조절 능력, 피톤치드 등 많은 장점을 우리가 직접 접할 수 있어야 하지만 거의 느낄 수 없다. 오히려 요즘 방송 등에서 걱정하는 콘크리트와 석고보드의 라돈가스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목조주택이라 지으면서 내부에 목재를 사용하지 않으니 건강성에 대하여 장점이라 말하지 못한다. 또한 우리의 오래된 건축물인 무량수전과, 봉정사 극락전을 거론하며 목조건축물의 내구성을 주장하였지만 연관성을 찾아볼 수 없다. 다만 단열성과 기밀성으로 인한 에너지 절감을 가져오기는 했다. 에너지의 절감은 신재생 에너지인 태양광 발전 등으로 보상할 수 있다. <봉정사 극락전> 국산 목재를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 사람들. 수입목재 수입하여 판매하는 사람들은 문화재 수리 시방서에 제정된 함수율 24%에 대하여 시비를 한다. 그들은 목조건축물을 가구로 만들려고 하는 지도 모르겠다. 그들의 주장은 한옥의 신축이든 문화재 수리 등에 사용되는 목재는 외국의 목재를 가공하여 수입완제품으로 들여와 조립만 하라는 것이다. 그들은 수입량을 늘리기 위하여 시비를 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건축된 곳이 우리의 자랑스런 백제문화의 고장인 공주에 세워진 한옥마을이다. 기둥과 보 등 구조체를 일본산 삼나무를 사용해 한옥부재로 가공ㆍ수입하여 조립하였고, 벽체는 서양식 목조주택 방식으로 캐나다 수입산 OSB와 단열재로 지었다. 이렇게 지어진 한옥을 두고 과연 우리는 백제문화가 깃든 고장에 우리의 전통한옥을 지었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을까? 또한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을 후원하는 캐나다우드에서는 입상자들에게 캐나다 목재공장 등을 견학하게 지원한다. 얼마 후에 대한민국에는 캐나다산 목조주택만이 지어질지 걱정이다. 우리 목재도 사용할 수 있다. 30년 전 임업연구원에서 연구하던 간벌목을 이용한 국산통나무집이 생각난다. 이때 서양식 목조주택에 밀리지만 않았으면 우리는 국산목재 이용의 길을 찾았을 수도 있다. 일본과 같이 자체규격과 공법의 목조주택을 가졌을 것이고 현재도 100% 수입자재를 사용하는 서양식 목조주택이 아닌 한국식 목조주택을 건축하고 있었을 것이다. 서울대 건축과에서 교내에 건축한 하유재가 떠오른다. 건축과에서 실험적으로 건축하였지만 보와 인방을 우리 땅에서 생산된 소나무를 굽은 그대로 사용하여 건축한 것은 대단한 것으로 평가하고 싶다. 우리의 산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규격과 굽은 목재를 한옥의 부재, 흙집의 부재, 팀버프레임 건축 등 서양식 기둥보 구조에서도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다. <하유재> 각국에서 건축되고 있는 POST & BEAM 또는 LOGHOUSE 또는 한옥 등에서 자연건조재를 사용할 수 있음을 알아야한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 구조물은 대다수 자연건조된 목재를 사용하였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우리도 국산목재를 이용하여 집을 짓자. 이제 우리의 목재를 잘 아는 산림청과 임산학계에서는 목조건축에 우리의 목재를 이용할 방안을 찾아야할 것이다. 이용 못한다고 제겨두고 수입만 할 것이 아니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구해야할 것이다. 목조건축 관련업계, 협회, 학교, 건축주 모두가 모여 한국목조건축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우리집짓기는 우리 산에서 생산한 국산목재로” 라는 기치를 내세웠다. 이들을 산림청은 적극 지원하여야 한다. 이 길만이 우리 목재의 고부가가치화 시키는 일이고 우리 목조문화를 지키는 길이다. 이번에 설립된 목재문화진흥회도 목조건축에 국산목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장서야 할 것이다. 우리 목재를 버리고 수입목재로만 집을 지을 것인가? 탄소를 줄인다고 발전소에서 태워만 버릴 것인가.  우리의 목재를 우리가 사용할 때 진정한 우리의 목재문화가 될 것이다.
    • 오피니언
    • 칼럼
    20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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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전국에 나무시장 123개소 문열어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지만 낮 기온이 10℃를 오르내리며 완연한 봄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기나긴 경기침체로 인해 마음은 아직도 겨울이지만 집안이나 정원에 나무를 심어 봄의 정취를 한껏 만끽하는 것은 어떨까?    산림조합은 나무 심는 계절을 맞이하여 4월 30일까지 전국 123개소에서  조림용 묘목과 정원에 심을 수 있는 관상수, 유실수, 꽃나무 등 150여종의 각종 나무와 비료, 잔디 등을 판매하는 나무시장을 운영한다. 산림조합 나무시장은 서울의 경우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운영하는 서울외곽순환도로 서하남IC(☏ 420-7672) 입구와 서울시산림조합에서 운영하는 강동구 상일동 화훼단지(☏ 426-4436)내에 판매장이 있으며, 지방의 경우는 도청소재지의 도지회나 시‧군 산림조합에서 나무시장을 운영한다.  산림조합 나무시장에서는 조합원이 직접 재배한 품질 좋은 나무를 선별하여 중간유통 과정 없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기 때문에 일반 시중 나무시장이나 화원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산림조합에서 품질을 보장하는 것들이어서 믿을 수 있다. 또한 전문 산림경영지도원에게 나무의 선택과 심는 방법, 기르는 방법에 대한 상담은 물론 기술지도도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이외에도 나무시장에서는 산림을 경영하는데 필요한 각종 자료와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다.    주요도시 산림조합 나무시장 전화번호   ▲ 서울 서하남 IC 420-7672, 상일동 426-4436 ▲ 인천 (032) 462-0110                ▲ 수원 (031) 204-6514   ▲ 대구 (053) 957-7990, 656-0651      ▲ 청주 (043) 276-4602    ▲ 대전 (042) 537-8814, 638-0536      ▲ 부산 (051) 528-9148    ▲ 광주 (062) 951-0071, 368-7711      ▲ 울산 (052) 277-7396 ▲ 전주 (063) 243-7208               ▲ 춘천 (033) 256-5427      ▲ 창원 (055) 266-3431, 296-3877      ▲ 옥천 (043) 731-7001   ■ 우리집에 알맞은 나무 고르기  ○ 정원이 있는 가정 사시사철 즐길 수 있는 대추, 감, 모과, 살구, 자두, 앵두나무 등의 열매가 열리는 유실수와 단풍나무, 구상나무, 느티나무, 자귀나무, 배롱나무, 주목, 둥근 소나무, 황금측백, 회양목, 사철나무 등 잎을 보는 관상수 그리고 장미, 철쭉, 라일락, 매화, 목련, 영산홍 등의 꽃나무류가 적당하다. ○ 아파트 너무 크게 자라거나 심은 후의 관리가 어려운 나무는 피하고 철쭉, 매화, 자산홍, 동백 등의 자그마한 꽃나무류를 선택하여 화분에 심어 베란다에 내 놓거나 또는 꽃사과, 소사나무, 서어나무, 노각나무, 단풍나무, 해송, 진백 등 분재로 키울 수 있는 것이 적당하다. ■ 묘목 선택 묘목은 잔뿌리가 많고 가지가 사방으로 고루 뻗어 있으며 눈이 큰 것이 좋다. 또한 병해충의 피해가 없고 묘목에 상처가 없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꽃나무의 경우 꽃봉오리가 굵으면서 봉오리수가 적게 달린 것이 병충해에 강하고 꽃도 잘 핀다. 밤나무, 호두나무 등 유실수는 품종계통이 확실한 것이 좋으며, 상록수의 경우는 잎이 짙푸른 것이 영양상태가 좋은 것이다. 너무 웃자라거나 덜 자란 것보다는 적당한 크기에 매끈하게 자란 것이 건강한 묘목이다. 또 가지에 흠집이 있는 것은 병충해의 피해를 입은 것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접목묘의 경우는 접목 부위를 흔들어 보아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고 넓게 퍼져 있고 잔뿌리가 많은 것을 구입해야 옮겨 심어도 잘 자란다. 큰나무(성목)는 발육이 양호하고 나무의 형태가 아름다우며 병충해를 받지 않고 분이 깨지거나 뿌리와 분이 분리되지 않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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