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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세계자연유산 어린이 해설사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순향)에서는 세계자연유산 어린이 해설사 3기를 공개모집한다.    제주도내 초등학생(4~6학년)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학교 차원에서 공문으로 접수를 하거나, 개별적으로는 제주세계자연유산 센터 홈페이지(http://www.wnhcenter.go.kr)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daum0730@korea.kr로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총60명 내외이며, 4개소에서 나누어 교육을 실시한다.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에서는 제주도내 초등학생 4~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4월 25일부터 7월 11일까지로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거문오름에서는 제주도내 초등학생 4~6학년 15명을 대상으로(거문오름 인근 선인분교, 선흘분교 4~6학년 5명 우선선발), 4월 25일부터 7월 11일까지로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만장굴에서는 제주도내 초등학생 4~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여름 방학 기간인 8월 3일부터 18일까지 월 ~ 금에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성산일출봉에서는 성산초등학교 5~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4월 23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교육이 진행된다. 세계자연유산 어린이 해설사 교육은 세계자연유산 관련 이론 및 현장실습 등으로 이루어지며, 총12회 교육 중 10회의 교육(성산일출봉의 경우 총10회 중 8회)을 이수하면 어린이해설사로서 자격이 주어진다.    어린이해설사 교육을 수료한 학생에게는 수료증과 유니폼을 제공하며, 거문오름트레킹 행사 등 세계자연유산 관련 행사에 어린이해설사로 활동할 경우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한다.   9월에는 해설 실력을 선보이는 세계자연유산 어린이해설사 경연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고순향 세계유산본부장은 “2018년부터 미래의 세계자연유산을 이끌어갈 맞춤형 창의인재인 어린이 해설사를 양성하였고, 세계자연유산에 대한 해설활동을 통해 세계자연유산의 이해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올해는 지난해와 비교하여 교육프로그램 과정을 10회에서 12회로 확대하여 제주의 가치를 더 많이 알 수 있게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3-30
  •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성공개최 우리 손에 달렸다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D-32일을 맞아 성공개최를 다짐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11일 경북도청 대강당에서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대학생 물길원정대 및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정무 2015 세계물포럼조직위원장, 권영진 대구시장,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 이영우 경상북도 교육감을 비롯한 지역 주요인사와 세계물포럼 대학생 물길원정대원 및 경북도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학생 물길원정대원 및 자원봉사자 위촉장 수여 및 선서, 도내 22개 시·군 및 울릉·독도의 물과 대구시 물의 합수식, 에코그린 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합수된 물은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성공개최 및 상생발전의 염원을 담아 신도청이전지의 호민지에 뿌려질 예정이다. 지역 대학생 40명으로 구성된 ‘경상북도 대학생 물길원정대’는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개최 홍보 및 물 분쟁 지도제작, 물 극빈국 체험 등 전 국민들을 대상으로 물 인식 제고 캠페인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물과 관련한 경북도의 주요거점과 관광자원 등에 대해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주요 활동내용으로는 경북도 주요 지자체 및 물 산업관련 기업 등을 방문해 23개 시군의 물포럼 성공의 의지를 모으기 위한 ‘물포럼 성공개최 기원 메시지 서명운동’을 펼친다. 수거된 메시지는 세계물포럼 행사 당일(4.12~4.17) 행사장 주변에 전시해 경북도민의 성공개최 의지를 부각시킬 계획이다. 또 물길원정대 팀별로 미션을 부여해 현장 스케치, 관계자 및 시·도민 인터뷰, 동영상 촬영 등 다양한 형태의 취재 방식을 통해 다각적인 기획 콘텐츠를 제작한다. 이렇게 제작된 콘텐츠는 SNS(페이스북·트위터)를 통해 현장 사진과 글을 실시간으로 게재해 전 국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린다. 아울러 세계물포럼의 성공개최를 위한 258명의 자원봉사자들의 역할도 중요하다. 이들은 세계물포럼 기간 동안 주요 행사장소인 화백컨벤션센터, 호텔 등 경주 전역에서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앞장서고, 시티투어 및 행사 진행, 등록 및 안내, 숙박, 수송, 관광 및 문화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홍보활동을 수행한다. 자원봉사자들은 3월 중 현장실무교육을 통해 활동분야별로 수행해야 할 상황별 임무를 숙지하게 된다. 자원봉사자들에게는 유니폼, 실비(교통비, 식비) 및 상해보험 가입 등을 제공하고, 우수 자원봉사자에게는 경북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자원봉사자 및 물길원정대 여러분은 물포럼 성공개최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며 “때론 어렵고 힘든 여정이 될 수도 있겠지만, 낙동강 700리 힘찬 물결! 한반도를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5-03-13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부산교통공사 유소년 축구단과 산불방지를 위해 뛰다.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는 봄철 산불조심기간(1.26.∼5.15.)을 맞아 부산지역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는 부산교통공사 유소년 축구단과 함께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하는 산불방지 홍보 캠페인을 2015년 3월 14일 부산 강서 대저기기창 축구장에서 실시한다. 이날 캠페인은 부산교통공사 유소년 축구교실 회원에게 산불방지 홍보 로그를 부착한 유니폼 60벌을 지원하며 실업축구 구덕운동장 경기장내 A보드 설치 및 주요지하철 승강장 입구 축구경기일정 배너에 산불방지 홍보문구를 삽입 등 지역기업과 협업하여 산불방지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최근에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전국적으로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피해 또한 커지고 있다며, 산불방지에전 국민의 관심과 적극인 동참을 당부한다. ”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5-03-12
  • 소백산국립공원 자원봉사자 모집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김홍하)는 소백산국립공원 자원보전을 위한 자연자원 조사·모니터링, 자연 및 문화해설, 탐방안내, 외래식물제거, 지역사회협력, 문화행사 및 소외계층 지원, 위법행위 예방캠페인 등 공원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할 자원봉사자 및 단체를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 자원봉사 활동은 개인, 가족 및 단체(기업, 학교)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활동분야를 4개 분야별 팀으로 나누어 팀별 프로젝트를 개발ㆍ운영하여 우수한 봉사자에게는 이사장 표창과 누적 활동시간에 따라 봉사자 유니폼 지급, 신분증 및 확인서 발급, 자원봉사 캠프 참가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할 경우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자원보전과(담당 :유정석 043-423-0708~9)로 문의하면 된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김완영 자원보전과장은 “전문성과 지속성이 결합된 보람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은퇴자, 재능기부자들이 자연과 함께 색다른 즐거움을 누리도록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라며, 이들 은퇴자나 재능기부자들이 적극 참여하기를 당부하였으며,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1사 1탐방 후원단체’를 모집하여 국립공원 자연보전과 더불어 참여 기업의 공익 마케팅에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라며 여러 단체나 기업에서 많은 참여가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3-03-21
  • 국립산림과학원 야구단(동호회) 창단, 대외 홍보와 소통의 계기로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구길본)은 조직의 화합을 이끎과 동시에 대외 홍보효과를 얻기 위해 5월 14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야구단 ‘포레스트 레인저스(Forest Rangers; 숲 지킴이)’의 창단식을 가졌다.  야구팀 ‘포레스트 레인저스’는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해 조직이 보다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을 마련하고자 창단됐다. 또한 야구는 사회적 관심도가 높아 저비용 고효율의 기관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구길본 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최돈하 단장(임산공학부장)과 박현 부단장(연구기획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축하 속에 진행되었다.  최근 정부의 국민생활체육 진흥정책으로 가정과 직장, 사회에서 다양한 스포츠가 활성화되고 있다. 이는 동료 간 친목을 도모할 수 있고 업무 분위기를 향상시킨다.  특히 야구는 프로야구의 부흥에 힘입어 지역 및 직업별 사회인(직장인) 야구단이 증가하고 있고 공공기관들에서도 공무원 야구동호회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국의 약 1만 5,000팀이 유니폼을 입고 야구를 즐기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 권혁래 과장은 “포레스트 레인저스의 활동들이 직원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야구팀의 감독을 맡은 임종현 씨는 “야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직원의 단합과 기관 홍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였고 야구팀 살림살이를 맡고 있는 소순중 씨도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는 말을 인용하며 단합을 강조했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 야구팀은 홍릉연구단지 내 3개 기관(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야구팀과 리그전을 펼쳐 동호회 활성화와 지속적인 대외 기관홍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2-05-15
  • 국립산림과학원 야구단(동호회) 창단, 대외 홍보와 소통의 계기로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구길본)은 조직의 화합을 이끎과 동시에 대외 홍보효과를 얻기 위해 5월 14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야구단 ‘포레스트 레인저스(Forest Rangers; 숲 지킴이)’의 창단식을 가졌다.    야구팀 ‘포레스트 레인저스’는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해 조직이 보다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을 마련하고자 창단됐다. 또한 야구는 사회적 관심도가 높아 저비용 고효율의 기관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구길본 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최돈하 단장(임산공학부장)과 박현 부단장(연구기획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축하 속에 진행되었다.     최근 정부의 국민생활체육 진흥정책으로 가정과 직장, 사회에서 다양한 스포츠가 활성화되고 있다. 이는 동료 간 친목을 도모할 수 있고 업무 분위기를 향상시킨다.    특히 야구는 프로야구의 부흥에 힘입어 지역 및 직업별 사회인(직장인) 야구단이 증가하고 있고 공공기관들에서도 공무원 야구동호회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국의 약 1만 5,000팀이 유니폼을 입고 야구를 즐기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 권혁래 과장은 “포레스트 레인저스의 활동들이 직원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야구팀의 감독을 맡은 임종현 씨는 “야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직원의 단합과 기관 홍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였고 야구팀 살림살이를 맡고 있는 소순중 씨도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는 말을 인용하며 단합을 강조했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 야구팀은 홍릉연구단지 내 3개 기관(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야구팀과 리그전을 펼쳐 동호회 활성화와 지속적인 대외 기관홍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2-05-14
  • 제3회 대한민국 자전거 축전 팡파르
    경북상주시는 저탄소 녹색성장시대,  자전거가 대안적 교통수단으로 떠오 른 자전거의 이용 붐을 전국적으로 확산 시키기 위해  제3회 대한민국 자전거 축전이 4월16일 (토)14:00~ 상주시 북천시민공원과 시내일원 에서 10,000여 시민, 자전거동호인, 정부인사 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 막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9일간에 걸쳐 전국 16개 시도에서  개최 된다   이번 축전은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공단이 주최하고 상주시와 경상북도, 상주시자전거연합회가 주관하며 전국 16개시․도를 자전거로 투어하며 자전거로 열어가는 녹색 대한민국의 붐을 조성한다   식전행사는 춤추는 싸이클 재키 스피닝 공연을 비롯하여 초청 가수  축하공연, BMX 자전거 묘기, 자전거도시 홍보영상 상영 등 자전거의 다양한 모습이 연출된다 공식행사는 성백영 상주시장의 개막선언, 김관용 경북지사의 환영사, 중앙부처장의 축사, 각계각층의 대표들이 참여하는 축하 퍼포먼스가 축전의 하이라이트가 될 예정이다 공식행사에 이어 개최되는 자전거 퍼레이드는 행사장을 출발하여  후천 교 → 서문사거리 → 낙양사거리 → 북천교 → 행사장으로 돌아오는 4.3km 코스로 1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종전 기네스 월드기록인  자전거 퍼레이드 2,800대를 단숨에 갈아 치우는 상주시민 세계 최대의 자전거 퍼레이드에 6천여 시민이 참여한다 퍼레이드단의 선두에는 3단, 5단자전거를 비롯하여 상주시자전연합회 원 120명, 상주시 자전거 순찰대 30명, 문경시 자전거 연합회원 50명, 서울 송파구자전거연합회 100명, 한국관광공사 에코레일 자전거열차 관 광단 250명도 서울역을 출발하여 상주역에 도착, 축전에 참여하게 된다. 이어서 가장행렬단 24개대 2,100명이 조선시대 병졸복장, 전통복장, 삐에로 복장, 유니폼 등 다양한 복장과 소품을 사용하여 펼치는 자전거 퍼레이드와 이를 따르는 3천여 시민의 자전거행렬은 상주가 왜 자전거 도시 인지를 실감하게 한다   특히, 송파구자전거연합회 100명은 축전 참여후 상주에서 1박을 하면서 상주시 자전거 연합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자전거동호인 상호간 우호증진 과 친선도모는 물론, 도․농간 교류 협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자전거역사 100년 상주의 모습을 정리한 화보집이 발간되고  홍보관에는 1924  상주역에서 개최돤 조선팔도자전거대회 우승사진 등 60여 점이 전시되며 상주자전거박물관의 전시 자전 거중 최초 자전거  이색 자전거 등 20여점을 전시하는 이동 자전거 박 물관 운영, 수상 자 전거 체험장, 자전거 모험 체험장 등 자전거의 모든 것을 보고 즐기고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이번 축전은 자전거의 모든 것, 자전거도시 상주 의 실상을 보여주고 자전거이용 붐을 전국으로 전파하는 선도도시로 서 세계적인 자전거 명품도시로 발돋움 해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1-04-16
  • 완도수목원! 소박한 음악회와 함께 자원봉사자 모집에 나서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이 오는 11월 11일에 방문객들에 대한 품격있는 산림서비스 제공을 위한 자원봉사자 모집과 함께 “숲속 소박한 음악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난대림 숲해설, 산림박물관과 아열대 온실 등 안내, 산림생물자원 모니터링, 수목원 청소 등 다양한 분야의 산림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인근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 모집에 나서 11월 11일 12시에 첫 모임을 가질 예정이며.   지원조건은 운영분야별 월 1회(전일 또는 반일) 4시간 이상 자원봉사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자원봉사 참가자들에게는 완도수목원 무료입장은 물론 자원봉사 확인증과 수목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우선 신청권, 단체보험 가입, 활동 유니폼 등이 제공되며 그 외 일체의 식비, 활동비, 교통비 등은 제공되지 않는다고 한다.   신청은 선착순 원칙으로 하며 자원봉사자 지원 상황에 맞춰 별도 계획수립 후 분야별 교육을 통해 현장에 투입될 계획이라고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도수목원 홈페이지(www.wando-arboretum.go.kr) 공고와 함께 전화(061-552-1544) 상담 후 진행된다고 한다. 한편, 완도수목원에서는 11일날 자원봉사자 모집과 함께 2010년도 숲해설가 양성교육 수료식을 추진하는데 이날을 기념하여 지역 주민들과 당일 방문객들을 함께 모시고  “숲속 소박한 음악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산림박물관 안마당에서 열릴 예정인 이 소박한 음악회는 이름 그대로 소박한 음식과 통키타 음악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소박하지만 좋은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였으며 완도수목원의 숲해설가 교육생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하여 자체적으로 추진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김종수 완도수목원장은 대국민 산림서비스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숲해설가는 물론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이끌고 정기적인 음악회 등을 도입하여 다양한 국민들의 이해와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수목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0-11-08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 두 발로 뛰며 알리는 산불조심캠페인!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원수)는 3·1절 96주년을 맞이하여 홍천군청 광장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건강달리기대회에 참가하여 산불방지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지난 26일 밝혔다. 대회에 참가하는 홍천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은 산불조심 홍보를 위해 홍보컵, 다과, 황사마스크, 논·밭두렁, 쓰레기 태우기 금지 홍보물 등 다양한 홍보물품을 준비하여, 건강달리기에 참여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조심에 대한 경각심 제고 및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관리소 직원들은 유니폼에 ‘산불조심, 산불방지’ 등번호 홍보물을 붙이고, 달리기 코스를 완주하여 발로 뛰는 산불방지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행사장을 찾은 일반 참가자는 물론 군청, 소방서, 의용소방대,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캠페인을 펼칠 예정으로 산불방지 홍보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원수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관내 모든 국민들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다양한 형태로 산불조심 캠페인을 지속할 계획이다.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6-02-26

포토뉴스 검색결과

  • 세계자연유산 어린이 해설사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순향)에서는 세계자연유산 어린이 해설사 3기를 공개모집한다.    제주도내 초등학생(4~6학년)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학교 차원에서 공문으로 접수를 하거나, 개별적으로는 제주세계자연유산 센터 홈페이지(http://www.wnhcenter.go.kr)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daum0730@korea.kr로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총60명 내외이며, 4개소에서 나누어 교육을 실시한다.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에서는 제주도내 초등학생 4~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4월 25일부터 7월 11일까지로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거문오름에서는 제주도내 초등학생 4~6학년 15명을 대상으로(거문오름 인근 선인분교, 선흘분교 4~6학년 5명 우선선발), 4월 25일부터 7월 11일까지로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만장굴에서는 제주도내 초등학생 4~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여름 방학 기간인 8월 3일부터 18일까지 월 ~ 금에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성산일출봉에서는 성산초등학교 5~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4월 23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교육이 진행된다. 세계자연유산 어린이 해설사 교육은 세계자연유산 관련 이론 및 현장실습 등으로 이루어지며, 총12회 교육 중 10회의 교육(성산일출봉의 경우 총10회 중 8회)을 이수하면 어린이해설사로서 자격이 주어진다.    어린이해설사 교육을 수료한 학생에게는 수료증과 유니폼을 제공하며, 거문오름트레킹 행사 등 세계자연유산 관련 행사에 어린이해설사로 활동할 경우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한다.   9월에는 해설 실력을 선보이는 세계자연유산 어린이해설사 경연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고순향 세계유산본부장은 “2018년부터 미래의 세계자연유산을 이끌어갈 맞춤형 창의인재인 어린이 해설사를 양성하였고, 세계자연유산에 대한 해설활동을 통해 세계자연유산의 이해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올해는 지난해와 비교하여 교육프로그램 과정을 10회에서 12회로 확대하여 제주의 가치를 더 많이 알 수 있게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3-30
  •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 두 발로 뛰며 알리는 산불조심캠페인!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원수)는 3·1절 96주년을 맞이하여 홍천군청 광장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건강달리기대회에 참가하여 산불방지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지난 26일 밝혔다. 대회에 참가하는 홍천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은 산불조심 홍보를 위해 홍보컵, 다과, 황사마스크, 논·밭두렁, 쓰레기 태우기 금지 홍보물 등 다양한 홍보물품을 준비하여, 건강달리기에 참여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조심에 대한 경각심 제고 및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관리소 직원들은 유니폼에 ‘산불조심, 산불방지’ 등번호 홍보물을 붙이고, 달리기 코스를 완주하여 발로 뛰는 산불방지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행사장을 찾은 일반 참가자는 물론 군청, 소방서, 의용소방대,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캠페인을 펼칠 예정으로 산불방지 홍보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원수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관내 모든 국민들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다양한 형태로 산불조심 캠페인을 지속할 계획이다.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6-02-26
  •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성공개최 우리 손에 달렸다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D-32일을 맞아 성공개최를 다짐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11일 경북도청 대강당에서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대학생 물길원정대 및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정무 2015 세계물포럼조직위원장, 권영진 대구시장,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 이영우 경상북도 교육감을 비롯한 지역 주요인사와 세계물포럼 대학생 물길원정대원 및 경북도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학생 물길원정대원 및 자원봉사자 위촉장 수여 및 선서, 도내 22개 시·군 및 울릉·독도의 물과 대구시 물의 합수식, 에코그린 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합수된 물은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성공개최 및 상생발전의 염원을 담아 신도청이전지의 호민지에 뿌려질 예정이다. 지역 대학생 40명으로 구성된 ‘경상북도 대학생 물길원정대’는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개최 홍보 및 물 분쟁 지도제작, 물 극빈국 체험 등 전 국민들을 대상으로 물 인식 제고 캠페인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물과 관련한 경북도의 주요거점과 관광자원 등에 대해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주요 활동내용으로는 경북도 주요 지자체 및 물 산업관련 기업 등을 방문해 23개 시군의 물포럼 성공의 의지를 모으기 위한 ‘물포럼 성공개최 기원 메시지 서명운동’을 펼친다. 수거된 메시지는 세계물포럼 행사 당일(4.12~4.17) 행사장 주변에 전시해 경북도민의 성공개최 의지를 부각시킬 계획이다. 또 물길원정대 팀별로 미션을 부여해 현장 스케치, 관계자 및 시·도민 인터뷰, 동영상 촬영 등 다양한 형태의 취재 방식을 통해 다각적인 기획 콘텐츠를 제작한다. 이렇게 제작된 콘텐츠는 SNS(페이스북·트위터)를 통해 현장 사진과 글을 실시간으로 게재해 전 국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린다. 아울러 세계물포럼의 성공개최를 위한 258명의 자원봉사자들의 역할도 중요하다. 이들은 세계물포럼 기간 동안 주요 행사장소인 화백컨벤션센터, 호텔 등 경주 전역에서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앞장서고, 시티투어 및 행사 진행, 등록 및 안내, 숙박, 수송, 관광 및 문화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홍보활동을 수행한다. 자원봉사자들은 3월 중 현장실무교육을 통해 활동분야별로 수행해야 할 상황별 임무를 숙지하게 된다. 자원봉사자들에게는 유니폼, 실비(교통비, 식비) 및 상해보험 가입 등을 제공하고, 우수 자원봉사자에게는 경북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자원봉사자 및 물길원정대 여러분은 물포럼 성공개최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며 “때론 어렵고 힘든 여정이 될 수도 있겠지만, 낙동강 700리 힘찬 물결! 한반도를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5-03-13
  • 국립산림과학원 야구단(동호회) 창단, 대외 홍보와 소통의 계기로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구길본)은 조직의 화합을 이끎과 동시에 대외 홍보효과를 얻기 위해 5월 14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야구단 ‘포레스트 레인저스(Forest Rangers; 숲 지킴이)’의 창단식을 가졌다.  야구팀 ‘포레스트 레인저스’는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해 조직이 보다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을 마련하고자 창단됐다. 또한 야구는 사회적 관심도가 높아 저비용 고효율의 기관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구길본 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최돈하 단장(임산공학부장)과 박현 부단장(연구기획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축하 속에 진행되었다.  최근 정부의 국민생활체육 진흥정책으로 가정과 직장, 사회에서 다양한 스포츠가 활성화되고 있다. 이는 동료 간 친목을 도모할 수 있고 업무 분위기를 향상시킨다.  특히 야구는 프로야구의 부흥에 힘입어 지역 및 직업별 사회인(직장인) 야구단이 증가하고 있고 공공기관들에서도 공무원 야구동호회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국의 약 1만 5,000팀이 유니폼을 입고 야구를 즐기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 권혁래 과장은 “포레스트 레인저스의 활동들이 직원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야구팀의 감독을 맡은 임종현 씨는 “야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직원의 단합과 기관 홍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였고 야구팀 살림살이를 맡고 있는 소순중 씨도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는 말을 인용하며 단합을 강조했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 야구팀은 홍릉연구단지 내 3개 기관(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야구팀과 리그전을 펼쳐 동호회 활성화와 지속적인 대외 기관홍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2-05-15
  • 국립산림과학원 야구단(동호회) 창단, 대외 홍보와 소통의 계기로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구길본)은 조직의 화합을 이끎과 동시에 대외 홍보효과를 얻기 위해 5월 14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야구단 ‘포레스트 레인저스(Forest Rangers; 숲 지킴이)’의 창단식을 가졌다.    야구팀 ‘포레스트 레인저스’는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해 조직이 보다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을 마련하고자 창단됐다. 또한 야구는 사회적 관심도가 높아 저비용 고효율의 기관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구길본 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최돈하 단장(임산공학부장)과 박현 부단장(연구기획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축하 속에 진행되었다.     최근 정부의 국민생활체육 진흥정책으로 가정과 직장, 사회에서 다양한 스포츠가 활성화되고 있다. 이는 동료 간 친목을 도모할 수 있고 업무 분위기를 향상시킨다.    특히 야구는 프로야구의 부흥에 힘입어 지역 및 직업별 사회인(직장인) 야구단이 증가하고 있고 공공기관들에서도 공무원 야구동호회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국의 약 1만 5,000팀이 유니폼을 입고 야구를 즐기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 권혁래 과장은 “포레스트 레인저스의 활동들이 직원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야구팀의 감독을 맡은 임종현 씨는 “야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직원의 단합과 기관 홍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였고 야구팀 살림살이를 맡고 있는 소순중 씨도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는 말을 인용하며 단합을 강조했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 야구팀은 홍릉연구단지 내 3개 기관(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야구팀과 리그전을 펼쳐 동호회 활성화와 지속적인 대외 기관홍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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