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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집 내부를 국산목재로 바꿔보세요
    <사진> 어린이집 목조화 사업사례 (대구 달서구 큐리어스 어린이집)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어린이집 실내환경을 친환경 국산 목재로 바꾸는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 참여 희망 어린이집을 1월 19일부터 2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민간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은 2월 16일까지 관내 시·군·구청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영유아보육법 제10조의 어린이집 중 법인·단체 어린이집, 직장어린이집, 가정어린이집, 협동어린이집, 민간어린이집으로서 연면적 300㎥ 이상으로 신청일 기준 어린이집 석면조사 실시 결과 미검출 조건을 충족하여야 한다. 다만, 국·공립 및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은 다른 지원사업이 운영되고 있어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에 신청할 수 없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집은 국산 목재 이용 실내환경 개선 사업비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7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자기부담금은 3천만 원이다.   2024년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의 자세한 공모계획과 신청서류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목재정보 누리집(www.ilovewoo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목재는 친환경적으로 인체에 유익한 소재이므로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과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며, 또한 국산목재에 저장된 탄소량은 국가온실가스 감축 실적에 반영된다”라며,   “이번 사업으로 어린이들이 영유아기부터 목재를 직접 만지고 느껴보며 성장해 생활 속 목재 이용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민간 어린이집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사진> 어린이집 목조화 사업사례 (대구 달서구 큐리어스 어린이집)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1-19
  • 산림복지진흥원, 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서 만나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한 달간 강원 고성군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열리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 참가한다.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세계 최초로 숲과 산림을 주제로 열리는 국제박람회로서 산림의 역사, 문화, 생활, 생태 등의 전반과 ‘평화’ 콘텐츠를 접목하여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이다.  진흥원은 휴양치유관에서 산림복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관 주요 사업 및 산림복지서비스 홍보 ▲진흥원이 운영하는 산림복지시설 소개 ▲생애주기 산림복지프로그램 체험(주말) ▲부스 방문객 대상 스탬프 이벤트(주중)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및 이벤트를 운영한다.  특히 엑스포 관람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말에는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의 생애주기 산림복지프로그램 체험으로 ▲국립횡성숲체원, 새로운 여행(유아·청소년기) ▲국립칠곡숲체원, 숲 타이쿤(청소년기) ▲국립나주숲체원, 숲에서 살아남기 ‘로프 키링’(청소년기)  ▲국립장성숲체원, 제 2의 인생을 꽃피우다(중장년기) ▲국립산림치유원, FoWI와 행복 엮기(노년기)를 운영하여 다채로운 산림복지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행사는 한 달간 국민과 직접 소통하며 산림복지의 우수성을 국내외로 널리 알리는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는 「숲과 사람을 이어주는 산림복지 플랫폼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9-25
  • 어린이집 내부를 국산 목재로 고쳐드려요!
    2022년 우수사례_부산 금정구 아이원어린이집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어린이들이 국산 목재를 만지고 느껴볼 수 있도록 어린이집 실내환경을 친환경 국산 목재로 바꾸는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 참여 희망 어린이집을 4월 18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국·공립 및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이 아닌 민간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은 4월 28일까지 관내 시·군·구청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영유아보육법 제10조의 어린이집 중 법인·단체 어린이집, 직장어린이집, 가정어린이집, 협동어린이집, 민간어린이집으로서 연면적 300㎥ 이상으로 신청일 기준 어린이집 석면조사 실시 결과 미검출 조건을 충족하여야 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집은 국산 목재 이용 실내환경 개선 사업비로 국비와 지방비 7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자기부담금은 3천만 원이다.   2023년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의 자세한 공모계획과 신청서류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또는 목재정보 누리집(www.ilovewoo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목재로 실내환경을 바꾸면 숲속에서 느낄 수 있는 피톤치드가 일정량 공기 중으로 방출되며, 피부질환 및 호흡기질환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목조건축이 보편화된 일본의 아이치 교육대학에 따르면 목재를 사용한 공간과 콘크리트를 사용한 공간에서 학습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목재 실내환경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집중력 개선과 창의력 증진을 더 많이 체감하였다고 한다.   산림청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목재는 건축, 가구의 재료로 옛날부터 사용해 온 친숙한 재료이며 오랫동안 탄소를 저장할 수 있어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중요한 자원이다”라며, “이번 사업으로 어린이들이 영유아기부터 목재를 직접 만지고 느껴보며 성장해 생활 속 목재 이용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목재를 통해 국민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적극행정 정책을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4-18
  • 무주덕유산마루, 덕유산유아숲 부모와 함께 숲체험 실시 !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교육전문업『덕유산마루』는 지난 22일 덕유산 유아숲체험원에서 부모와 함께 하는 숲체험을 실시하였다.   유아기관 아이들과 부모님을 대상으로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전인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고 버리는 일회용품이나 음식물쓰레기를 되가져가 자연에서 살고 있는 모든 동식물의 서식지를 보호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부모에게 전했다.   "그동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유아나 부모님들이 숲체험을 함으로서 가족 소통의 시간과 스트레스 해소, 심리적 안정 등을 할 수 있는 산림 서비스를 제공 받은 좋은 시간이 됐다"고 안성어린이집 조진숙 원장은 말했다.   숲해설 및 유아숲교육을 원하는 기관. 단체는 언제든 무주국유림관리소(전화063-320-3640~3)또는 덕유산마루(전화010-9898-7978)로 연락하시면 상담 후 일정을 조율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하는 수혜자에게 질 좋은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7-25
  • 순천국유림관리소, 알프스 유아숲체험원 내 생태적 감수성 증진을 위한 자연친화형 산림교육 실시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각 유아기관 아이들을 대상으로 직접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전인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알프스 유아숲체험원은 지구온난화를 비롯한 환경적 이슈를 고려해서 생태적 감수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걱정마 새들아! 우리가 지켜줄게’, ‘알프스는 우리가 지켜요’ 등의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일회용품으로 인해 자연에서 살고 있는 새들의 서식지가 파괴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알려주고자 재활용 종이봉투를 활용한 등산로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유아들이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증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영·유아들이 오늘날 가장 중요한 문제인 환경파괴와 기후변화 등을 이해하고 미래세대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산림교육을 통해 생태적 감수성을 함양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6-23
  • 국산목재 활용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교육 실시
    목재문화진흥회 대구교육원(원장 조기현)은 제1회 환경교육주간(6.5∼11)을 맞아 국산목재를 활용한 「탄소중립 환경교육과 나무장난감」 주제로 열린강좌를 6월 8일(수)에 대구교육원(대구광역시 서구 서대구로 177-1)에서 개최한다. 탄소중립은 생산활동 과정에서 이산화탄소의 순배출량을 제로로 만드는 것으로, 목재는 구성성분의 50%가 탄소로 이루어져 탄소중립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특히, 수입목재의 경우 운송 과정에서 에너지 소비로 인해 환경부하가 크므로 국내에서 생산된 목재를 사용하는 것은 환경적인 측면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조기현 원장은 ‘목재 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목재에 친숙해질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장난감의 소재를 플라스틱 대신 나무로 대체해야 한다’고 말하며, ‘플라스틱은 화석연료로 제작 과정에서부터 많은 탄소를 배출하지만, 목재 사용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한 축이며, 탄소를 저장함으로써 기후변화에 기여한다. 유아기부터 플라스틱 대신 목재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앞으로 더 많은 목재를 활용하게 될 것이다. 더불어, 나무 장난감은 미세플라스틱 등의 건강 문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장점도 있다’고 이번 열린 강좌의 포부를 밝혔다.  이번 열린강좌는 대구환경교육센터가 마련한 ‘환경교육 학습공동체 지원사업’의 하나로 개최된다. 대구교육원은 목재교육전문가와 숲해설가를 아울러 ‘숲과 나무’라는 팀을 꾸렸으며, 목재 사용을 통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번 열린강좌는 목재문화진흥회 교육사업실장(황의도)이 진행하여, 탄소중립에 대한 기본 이해와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이번 열린강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목재문화진흥회 대구교육원(053-951-9088)으로 문의하면 된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22-06-08
  • 숲에서 맞이하는 가정의 달, 도심에서 즐기는 숲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남해인)는 국민에게 쾌적한 산림휴양․문화․교육 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충주시 4개소에서 산림복지시설을 12월 중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방문객이 숲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복지시설로는 도시숲(심항산/충주시 종민동 산71, 목벌누리/충주시 목벌동 산20-1, 안림/충주시 안림동 산10-12 일원)과 유아숲체험원(심항산, 목벌누리), 목재문화체험시설(한옥홍보관, 충주시 번영대로 241)을 운영하고 있다. 도시숲은 국민이 언제든지 방문 가능하도록 개방되어 있고, 유아숲체험원과 목재문화체험시설은 사전 예약(접수 문의: 043-850-0329)을 하면 산림교육을 받을 수 있다. 유아숲체험원은 관내 유아기관(5〜7세)을 대상으로 하며, 목재문화체험시설은 유아 및 일반시민들도 방문하여 종이팽이 만들기, 우드버닝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심항산 도시숲은 주말에도 전문 숲해설가가 상주하고 있어서 주말에도 산림교육이 가능하다. 남해인 소장은 “최근 코로나19 방역수칙 완화로 숲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 추세에 있으므로 국민이 숲에서 심신을 치유하고, 휴식과 체험을 누리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꾸준히 정비하겠다.”라며, “다만「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산림보호법」에 따른 산림 내 불법행위(야영, 취사, 흡연, 쓰레기 투기 등)를 근절하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함께 만들어가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05-19
  • 장산유아숲체험원 ‘아이러브 장산’ 개최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이상대)는 4월 22일 지구의날을 맞아 산림교육 운영사업 위탁운영 업체인 (사)부모애숲은 장산유아숲체험원에서 일주일간 ‘아이러브장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구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이루어진 이번 숲활동에는 각 유아기관 아이들이 참여하여 장산 대천공원 입구에서 유아숲체험원까지 줍깅(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하며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나무를 심었다. 지구의날 캠페인은 폐현수막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함께 꾸미고 줍깅을 위한 봉투는 비닐이 아닌 종이봉투를 재활용하는 등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행사를 진행하였다. 식재한 나무는 장산유아숲체험원의 그늘지고 습한 자연환경에 맞춰 수국을 선정했다. 숲활동 참여한 선생님은 “아이들이 스스로 수국에 물을 주고 돌보며 숲을 아끼고 가꾸는 생태감수성을 갖춘 아이로 자라나는 것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4-29
  • 가족과 함께 숲놀이 하며 마음을 이어요.
     지난 10월 31일, 도음산유아숲체험원을 위탁운영 중인 경북생명의숲은 가족숲 비대면프로그램 [너와 나를 잇:다]를 운영하였다.  경북생명의숲은 도음산유아숲체험원 숲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할 유아를 매년 초, 유아기관을 모집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평일 운영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방법이지만 가정보육(홈스쿨링)을 받고 있는 일반유아의 경우 참여할 기회가 없다는 민원이 있어, 올해는 2021 가족숲 비대면프로그램 [너와 나를 잇:다]를 준비하게 되었다. 2020년에는 날짜를 지정하여 홈스쿨링 중인 유아를 신청 받아 숲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숲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단법인 경북생명의숲은 2013년부터 도음산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며 쌓인 다양한 노하우로 연간 평균 8천여 명 이상의 유아들에게 숲교육, 숲체험을 경험하게 하고 있다. 올해 역시 만 3세와 장애인 유아를 위한 ‘소보록숲’ 프로그램과 만 4,5세를 위한 ‘오보록숲’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통합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족숲비대면프로그램[너와 나를 잇:다]는 포항시청 홈페이지, 경북생명의숲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경로로 홍보 하였으며 두시간만에 신청이 완료되었다. 프로그램은 접수처에서 종이가방과 숲지도를 받아 가족들끼리 숲지도를 따라 이동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형식이다. 각 미션장소에서 아빠, 엄마, 아이를 의미하는 각각의 재료들을 받게 되고 마지막 장소에서 선물들을 모두 이어 우리가족 가랜더를 만들게 된다. 가족들은 개인 휴대폰으로 장소마다 있는 QR코드를 통해 미션내용, 숲놀이 방법, 나무이야기 등을 영상으로 만난다.   참여자 김씨는 “숲에 오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아이들과 숲체험을 위해 많이 다닌 편이지만,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적인 스토리가 놀이와 연결되는 프로그램은 흔치 않다.”며, “아이도 너무 좋아했고, 숲놀이부터 나무이야기 그리고 만들기 체험까지 하고 갈 수 있어 너무 즐거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경북생명의숲 관계자는 "유아의 숲교육은 생태적인 감수성을 기르고, 자연에 대한 호기심이 숲 보존 의식으로 발전되는 아주 중요한 교육이다. 또한 계속적으로 새로운 바이러스가 발생되는 요즈음, 아이들이 체력과 면역력 또한 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 놀며 육체·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특색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21-11-03
  • 경북도, 제5회 숲유치원ㆍ유아숲체험원 전국대회 개최
    경상북도는 오는 8일 경상북도 포항시 대잠홀과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에서 유아산림교육 정보공유와 전문성 확대, 민관협력을 구축하는 전국대회를 '(사)한국숲유치원협회'와 포항 MBC 공동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신원섭 산림청장, 김현기 경상북도행정부지사, 김종호 (사)한국숲유치원회장, 김신영 경북지회장, 국회의원 등 내ㆍ외빈과 전국 유아교육기관 종사자와 유아 등 3천2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이순옥 산림청 산림교육문화과장이 '정부의 산림교육 및 유아숲체험교육 추진 현황과 과제'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고 이어 노영진 밤비 어린이집 원장의 '기저귀차고 숲으로 가자' 등 숲체험 사례와 환경산업기술원의 유아기관 환경경영의 사례발표를 한다. 이어서 세라토닌 키즈의 이시형 박사를 초청 '아이의 자기조절력'에 관한 특강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유아숲체험 포스터 발표, 자연물로 만든 놀이감 전시, 생태와 숲 관련 도서, 기구, 의상 전시 등 전시행사와 도움산 산리문화수련장에서의 흙놀이, 유아 짚라인 등 18종류의 유아숲놀이와 조연환 前 산림청장의 '나무의 마음숲에 노래'를 비롯한 12분의 전문강사를 모시고 6개 섹션 12개 강좌가 펼쳐진다. 경북도 관계자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유아교육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숲교육을 비롯한 산림교육이 한층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경북도는 앞으로도 "숲체험의 중요성을 도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유아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6-03
  • 경북도, 제5회 숲유치원ㆍ유아숲체험원 전국대회 개최
    경상북도는 오는 8일 경상북도 포항시 대잠홀과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에서 유아산림교육 정보공유와 전문성 확대, 민관협력을 구축하는 전국대회를 '(사)한국숲유치원협회'와 포항 MBC 공동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신원섭 산림청장, 김현기 경상북도행정부지사, 김종호 (사)한국숲유치원회장, 김신영 경북지회장, 국회의원 등 내ㆍ외빈과 전국 유아교육기관 종사자와 유아 등 3천2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이순옥 산림청 산림교육문화과장이 '정부의 산림교육 및 유아숲체험교육 추진 현황과 과제'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고 이어 노영진 밤비 어린이집 원장의 '기저귀차고 숲으로 가자' 등 숲체험 사례와 환경산업기술원의 유아기관 환경경영의 사례발표를 한다. 이어서 세라토닌 키즈의 이시형 박사를 초청 '아이의 자기조절력'에 관한 특강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유아숲체험 포스터 발표, 자연물로 만든 놀이감 전시, 생태와 숲 관련 도서, 기구, 의상 전시 등 전시행사와 도움산 산리문화수련장에서의 흙놀이, 유아 짚라인 등 18종류의 유아숲놀이와 조연환 前 산림청장의 '나무의 마음숲에 노래'를 비롯한 12분의 전문강사를 모시고 6개 섹션 12개 강좌가 펼쳐진다. 경북도 관계자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유아교육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숲교육을 비롯한 산림교육이 한층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경북도는 앞으로도 "숲체험의 중요성을 도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유아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6-06-01
  • 대구교육청, '오감만족 열두 달 자연놀이 즐기기 사업' 운영
    대구시교육청은 5월부터 공ㆍ사립유치원 31개 원을 대상으로 유아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2016 오감만족 열두 달 자연놀이 즐기기'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유아들은 유아기부터 학습지와 학원, TV·컴퓨터 및 스마트폰에 일찍 노출되어 온종일 실내에서 인공적인 놀잇감 속에서 생활하는 가운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자연을 접할 기회를 잃어버리고 있다. '오감만족 열두 달 자연놀이 즐기기' 사업은 실내를 벗어나 유치원 주변을 산책하거나 주변 텃밭 가꾸기, 동·실물 관찰하기, 숲 체험하기 등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여 올바른 인성 발달은 물론 행복감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이 사업은 지난해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에서 선포한 '어린이 놀이 헌장'에 따른 유아놀이 지원사업으로 유아 발달에 적합한 자연놀이를 활성화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도 대구황금유치원 외 30개 원(80학급)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여 총 3천2백만 원(학급당 40만 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문화유치원에서는 도심을 벗어나 앞산공원에서 숲 놀이 전문가와 함께 언덕 미끄럼틀 타기, 숲 체조, 외나무다리 건너기, 뿌리 줄다리기 등의 새로운 놀이 문화를 경험하게 해 숲과 공원에서 친구와 함께 놀이를 찾고 만드는 활동으로 창의성을 기를 수 있어 유아와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대구의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나누는 놀이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유아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5-25
  • “목재문화진흥회, 서초구 어린이 축제 한마당 나무야 놀자!! 개최”
      서울 서초구가 주최하고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강호양)가 주관하는 ‘2015 서초구 어린이 축제 한마당 나무야 놀자!!’가 4월18일 서초문화예술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이어 2회째로 영유아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이며 영유아기때 부터 목재를 놀이와 체험으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디밴드공연과 경찰홍보단의 마술, 치어리딩, 뮤지컬댄스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목공체험, 흙체험, 종이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과 친환경 어린이 활동공간인 ‘나무상상놀이터’ 등 영유아들을 위한 다양한 놀이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한편, 강호양 목재문화진흥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하고 친환경, 친건강 소재인 목재를 통해 영유아를 포함한 모든 국민이 즐기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목재문화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4-19
  •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 2015년 탄생숲조성 나무심기 체험행사 추진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권창환)는 4월2일 오전 10시 함양군 함양읍 죽림리 산364번지 일원에서 다솜어린이집 원생들과 함께 “탄생숲 조성 나무심기 체험”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제70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함양국유림관리소 직원과 다솜어린이집원장 선생님 4명, 다솜어린이집 원생 22명이 참여하여 숲에서 행복과 희망을 찾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의 하나로 탄생숲 조성을통해 아이들의 탄생을 축하하고 사람과 나무, 숲이 함께하는 녹색 산림을 만들어 보는 시간이였다. 직원과 어린이집원생이 2인 1조로 팀을 구성하여 편백나무(꽃말은 기도)를 심어 탄생의 소중함을 기념하고 언제든 찾아와 나무를 가꿔 건강하게 키워나가면서 숲의 소중함도 체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한 풀베기, 비료주기 등 유아들에게 산림이 어떻게 가꾸어지는지 체험을 통해 느끼게 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것을 약속하고 행사에 참여한 체험자들은 정성스럽게 심은 나무가 유아기에서 성인기까지 이르기까지 계속적인 관리 할 것을 다짐하였다.  함양국유림관리소 소장(권창환)은 "오늘 심어진 나무와 우리 아이들 모두 건강히 쑥쑥 자라서 미래에 우리나라의 울창한 숲, 훌륭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5-04-03
  • 서부지방산림청, 내 나무야 무럭무럭 자라렴!
      서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제70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3월 31일 전남 순천시 용당동 봉화산 유아숲체험원에서 ‘탄생목 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만4∼5세의 유아와 교사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신비·정열·사랑”을 의미하는 전나무·사과나무·호두나무 탄생목을 심고 이름표 달기,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였다. 서부산림청은 온 국민이 생애 전 과정에 걸쳐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출생기, 유아기, 아동·청소년기, 청년기, 중·장년기, 노년기 등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탄생목 심기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박기남 청장은 “나무들이 우리아이들처럼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잘 가꿀 것”이라며 “출생의 기쁨과 숲의 소중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5-04-01
  • 서부지방산림청, 내 나무야 무럭무럭 자라렴!
    서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제70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3월 31일 전남 순천시 용당동 봉화산 유아숲체험원에서 ‘탄생목 심기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만4∼5세의 유아와 교사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신비·정열·사랑”을 의미하는 전나무·사과나무·호두나무 탄생목을 심고 이름표 달기,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였다. 서부산림청은 온 국민이 생애 전 과정에 걸쳐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출생기, 유아기, 아동·청소년기, 청년기, 중·장년기, 노년기 등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탄생목 심기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박기남 청장은 “나무들이 우리아이들처럼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잘 가꿀 것”이라며 “출생의 기쁨과 숲의 소중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5-03-31
  • 2015년 유아숲체험원 업무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은 부산 해운대, 울산 동구에 있는 유아숲체험원 2개소를 운영하면서 정기적으로 참여할 부산과 울산지역 33개 유치원, 어린이집과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한 유아숲체험원 운영 협약식을 2015년 3월 5일 체결하였다. 산림행정 3.0의 일환인 수요자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실현하고자 5∼7세 유아들이 유아숲체험원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산림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교육기회 수혜를 원활히 하는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유아숲체험원은 3월에서 12월까지 월 2회, 정기적으로 유아들이 참여하게 되고, 현장에 배치된 유아숲지도사를 통하여 숲체험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아들이 마음껏 뛰어 놀며 다양한 체험을 통하여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아숲체험원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3-06
  •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 유아숲체험원 및 찾아가는 숲해설 참여 유아기관 모집
    춘천국유림관리소(용환택 소장)는 유아의 정서함양과 전인적 성장에 도움을 주는 숲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유아숲체험원과 찾아가는 숲해설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유아교육기관을 1월 28일부터 3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숲속다람쥐학교)와 백양리(검봉유아숲체험원)에 위치한 유아숲체험원은 총 4명의 숲해설가 선생님들이 상주하며, 선발된 기관에서 유아숲체험원을 방문하여 다양한 숲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이고, 찾아가는 숲해설은 선발된 유아기관에서 원하는 인근 숲으로 숲해설가 선생님을 파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아숲체험원과 찾아가는 숲해설의 운영기간은 3월부터 11월이며, 월 2회 오전반 (10시∼12시)과 오후반(13시∼15시)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공고란을 참조하거나 춘천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응·산림경영팀(033-240-9942)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뉴스광장
    2015-01-16
  •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 숲 선생님 내년에 또 만나요!
    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용환택)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채용한 숲해설가들의 동분서주한 한해를 마치고 금년 11월 30일자로 숲해설가 운영을 종료하였다.   강촌 다람쥐학교와 검봉 유아숲체험원에 상․하반기 88개 유아기관, 총 13,000여명이 참여하여 숲체험을 통한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중학교 자유학기제(소양중학교)를 시범적으로 운영하여 청소년들에게 숲속에서 경험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사회성과 자존감을 키우고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도움을 주었으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숲해설을 운영하여 등산객들에게 무료로 숲해설 서비스 제공하였다.    또한, (사)월드비전 강원도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문화적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에게 소망나무 만들기, 쑥버무리 만들기 등의 오감체험을 통하여 심리적 안정감을 찾게 하였다.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지역사회의 호응과 관심이 높은 만큼 커다란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누구나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본 사업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 뉴스광장
    2014-12-01
  • 한국산지보전협회, 「숲활동 초보 엄마를 위한 세미나」개최
     한국산지보전협회(이하 협회)는 자녀와 함께하는 숲활동에 관심 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11월 24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다산홀에서 「숲활동 초보 엄마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협회는 금년도에 산림청·녹색사업단의 복권기금(녹색자금)의 지원으로 기본 인격이 형성되는 유아기에 가장 가까이에 있는 부모와 함께 숲놀이를 할 수 있도록 「숲활동 초보 엄마를 위한 셀프가이드북」을 개발하고 현장에서 응용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현장 시범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본 세미나는 ‘엄마와 함께하는 숲활동의 의의’, ‘숲활동! 어떻게 준비할까?’, ‘숲에서 뭐하고 놀까?’ 에 대한 강연과 현장실습으로 총 150분간 진행되며, 아이와 숲에 가서 무엇을 할지 몰라 막막했던 부모들에게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숲놀이를 배워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참가신청은 이메일(kfcafeed@kfca.re.kr)로 받으며, 신청양식은 협회 홈페이지(www.kfca.re.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 뉴스광장
    2014-11-14

산림행정 검색결과

  • 어린이집 내부를 국산목재로 바꿔보세요
    <사진> 어린이집 목조화 사업사례 (대구 달서구 큐리어스 어린이집)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어린이집 실내환경을 친환경 국산 목재로 바꾸는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 참여 희망 어린이집을 1월 19일부터 2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민간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은 2월 16일까지 관내 시·군·구청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영유아보육법 제10조의 어린이집 중 법인·단체 어린이집, 직장어린이집, 가정어린이집, 협동어린이집, 민간어린이집으로서 연면적 300㎥ 이상으로 신청일 기준 어린이집 석면조사 실시 결과 미검출 조건을 충족하여야 한다. 다만, 국·공립 및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은 다른 지원사업이 운영되고 있어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에 신청할 수 없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집은 국산 목재 이용 실내환경 개선 사업비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7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자기부담금은 3천만 원이다.   2024년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의 자세한 공모계획과 신청서류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목재정보 누리집(www.ilovewoo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목재는 친환경적으로 인체에 유익한 소재이므로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과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며, 또한 국산목재에 저장된 탄소량은 국가온실가스 감축 실적에 반영된다”라며,   “이번 사업으로 어린이들이 영유아기부터 목재를 직접 만지고 느껴보며 성장해 생활 속 목재 이용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민간 어린이집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사진> 어린이집 목조화 사업사례 (대구 달서구 큐리어스 어린이집)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1-19
  • 산림복지진흥원, 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서 만나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한 달간 강원 고성군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열리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 참가한다.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세계 최초로 숲과 산림을 주제로 열리는 국제박람회로서 산림의 역사, 문화, 생활, 생태 등의 전반과 ‘평화’ 콘텐츠를 접목하여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이다.  진흥원은 휴양치유관에서 산림복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관 주요 사업 및 산림복지서비스 홍보 ▲진흥원이 운영하는 산림복지시설 소개 ▲생애주기 산림복지프로그램 체험(주말) ▲부스 방문객 대상 스탬프 이벤트(주중)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및 이벤트를 운영한다.  특히 엑스포 관람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말에는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의 생애주기 산림복지프로그램 체험으로 ▲국립횡성숲체원, 새로운 여행(유아·청소년기) ▲국립칠곡숲체원, 숲 타이쿤(청소년기) ▲국립나주숲체원, 숲에서 살아남기 ‘로프 키링’(청소년기)  ▲국립장성숲체원, 제 2의 인생을 꽃피우다(중장년기) ▲국립산림치유원, FoWI와 행복 엮기(노년기)를 운영하여 다채로운 산림복지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행사는 한 달간 국민과 직접 소통하며 산림복지의 우수성을 국내외로 널리 알리는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는 「숲과 사람을 이어주는 산림복지 플랫폼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9-25
  • 어린이집 내부를 국산 목재로 고쳐드려요!
    2022년 우수사례_부산 금정구 아이원어린이집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어린이들이 국산 목재를 만지고 느껴볼 수 있도록 어린이집 실내환경을 친환경 국산 목재로 바꾸는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 참여 희망 어린이집을 4월 18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국·공립 및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이 아닌 민간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은 4월 28일까지 관내 시·군·구청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영유아보육법 제10조의 어린이집 중 법인·단체 어린이집, 직장어린이집, 가정어린이집, 협동어린이집, 민간어린이집으로서 연면적 300㎥ 이상으로 신청일 기준 어린이집 석면조사 실시 결과 미검출 조건을 충족하여야 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집은 국산 목재 이용 실내환경 개선 사업비로 국비와 지방비 7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자기부담금은 3천만 원이다.   2023년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의 자세한 공모계획과 신청서류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또는 목재정보 누리집(www.ilovewoo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목재로 실내환경을 바꾸면 숲속에서 느낄 수 있는 피톤치드가 일정량 공기 중으로 방출되며, 피부질환 및 호흡기질환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목조건축이 보편화된 일본의 아이치 교육대학에 따르면 목재를 사용한 공간과 콘크리트를 사용한 공간에서 학습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목재 실내환경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집중력 개선과 창의력 증진을 더 많이 체감하였다고 한다.   산림청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목재는 건축, 가구의 재료로 옛날부터 사용해 온 친숙한 재료이며 오랫동안 탄소를 저장할 수 있어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중요한 자원이다”라며, “이번 사업으로 어린이들이 영유아기부터 목재를 직접 만지고 느껴보며 성장해 생활 속 목재 이용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목재를 통해 국민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적극행정 정책을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4-18
  • 무주덕유산마루, 덕유산유아숲 부모와 함께 숲체험 실시 !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교육전문업『덕유산마루』는 지난 22일 덕유산 유아숲체험원에서 부모와 함께 하는 숲체험을 실시하였다.   유아기관 아이들과 부모님을 대상으로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전인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고 버리는 일회용품이나 음식물쓰레기를 되가져가 자연에서 살고 있는 모든 동식물의 서식지를 보호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부모에게 전했다.   "그동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유아나 부모님들이 숲체험을 함으로서 가족 소통의 시간과 스트레스 해소, 심리적 안정 등을 할 수 있는 산림 서비스를 제공 받은 좋은 시간이 됐다"고 안성어린이집 조진숙 원장은 말했다.   숲해설 및 유아숲교육을 원하는 기관. 단체는 언제든 무주국유림관리소(전화063-320-3640~3)또는 덕유산마루(전화010-9898-7978)로 연락하시면 상담 후 일정을 조율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하는 수혜자에게 질 좋은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7-25
  • 순천국유림관리소, 알프스 유아숲체험원 내 생태적 감수성 증진을 위한 자연친화형 산림교육 실시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각 유아기관 아이들을 대상으로 직접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전인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알프스 유아숲체험원은 지구온난화를 비롯한 환경적 이슈를 고려해서 생태적 감수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걱정마 새들아! 우리가 지켜줄게’, ‘알프스는 우리가 지켜요’ 등의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일회용품으로 인해 자연에서 살고 있는 새들의 서식지가 파괴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알려주고자 재활용 종이봉투를 활용한 등산로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유아들이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증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영·유아들이 오늘날 가장 중요한 문제인 환경파괴와 기후변화 등을 이해하고 미래세대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산림교육을 통해 생태적 감수성을 함양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6-23
  • 국산목재 활용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교육 실시
    목재문화진흥회 대구교육원(원장 조기현)은 제1회 환경교육주간(6.5∼11)을 맞아 국산목재를 활용한 「탄소중립 환경교육과 나무장난감」 주제로 열린강좌를 6월 8일(수)에 대구교육원(대구광역시 서구 서대구로 177-1)에서 개최한다. 탄소중립은 생산활동 과정에서 이산화탄소의 순배출량을 제로로 만드는 것으로, 목재는 구성성분의 50%가 탄소로 이루어져 탄소중립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특히, 수입목재의 경우 운송 과정에서 에너지 소비로 인해 환경부하가 크므로 국내에서 생산된 목재를 사용하는 것은 환경적인 측면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조기현 원장은 ‘목재 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목재에 친숙해질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장난감의 소재를 플라스틱 대신 나무로 대체해야 한다’고 말하며, ‘플라스틱은 화석연료로 제작 과정에서부터 많은 탄소를 배출하지만, 목재 사용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한 축이며, 탄소를 저장함으로써 기후변화에 기여한다. 유아기부터 플라스틱 대신 목재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앞으로 더 많은 목재를 활용하게 될 것이다. 더불어, 나무 장난감은 미세플라스틱 등의 건강 문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장점도 있다’고 이번 열린 강좌의 포부를 밝혔다.  이번 열린강좌는 대구환경교육센터가 마련한 ‘환경교육 학습공동체 지원사업’의 하나로 개최된다. 대구교육원은 목재교육전문가와 숲해설가를 아울러 ‘숲과 나무’라는 팀을 꾸렸으며, 목재 사용을 통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번 열린강좌는 목재문화진흥회 교육사업실장(황의도)이 진행하여, 탄소중립에 대한 기본 이해와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이번 열린강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목재문화진흥회 대구교육원(053-951-9088)으로 문의하면 된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22-06-08
  • 숲에서 맞이하는 가정의 달, 도심에서 즐기는 숲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남해인)는 국민에게 쾌적한 산림휴양․문화․교육 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충주시 4개소에서 산림복지시설을 12월 중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방문객이 숲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복지시설로는 도시숲(심항산/충주시 종민동 산71, 목벌누리/충주시 목벌동 산20-1, 안림/충주시 안림동 산10-12 일원)과 유아숲체험원(심항산, 목벌누리), 목재문화체험시설(한옥홍보관, 충주시 번영대로 241)을 운영하고 있다. 도시숲은 국민이 언제든지 방문 가능하도록 개방되어 있고, 유아숲체험원과 목재문화체험시설은 사전 예약(접수 문의: 043-850-0329)을 하면 산림교육을 받을 수 있다. 유아숲체험원은 관내 유아기관(5〜7세)을 대상으로 하며, 목재문화체험시설은 유아 및 일반시민들도 방문하여 종이팽이 만들기, 우드버닝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심항산 도시숲은 주말에도 전문 숲해설가가 상주하고 있어서 주말에도 산림교육이 가능하다. 남해인 소장은 “최근 코로나19 방역수칙 완화로 숲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 추세에 있으므로 국민이 숲에서 심신을 치유하고, 휴식과 체험을 누리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꾸준히 정비하겠다.”라며, “다만「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산림보호법」에 따른 산림 내 불법행위(야영, 취사, 흡연, 쓰레기 투기 등)를 근절하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함께 만들어가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05-19
  • 장산유아숲체험원 ‘아이러브 장산’ 개최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이상대)는 4월 22일 지구의날을 맞아 산림교육 운영사업 위탁운영 업체인 (사)부모애숲은 장산유아숲체험원에서 일주일간 ‘아이러브장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구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이루어진 이번 숲활동에는 각 유아기관 아이들이 참여하여 장산 대천공원 입구에서 유아숲체험원까지 줍깅(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하며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나무를 심었다. 지구의날 캠페인은 폐현수막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함께 꾸미고 줍깅을 위한 봉투는 비닐이 아닌 종이봉투를 재활용하는 등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행사를 진행하였다. 식재한 나무는 장산유아숲체험원의 그늘지고 습한 자연환경에 맞춰 수국을 선정했다. 숲활동 참여한 선생님은 “아이들이 스스로 수국에 물을 주고 돌보며 숲을 아끼고 가꾸는 생태감수성을 갖춘 아이로 자라나는 것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4-29
  • 가족과 함께 숲놀이 하며 마음을 이어요.
     지난 10월 31일, 도음산유아숲체험원을 위탁운영 중인 경북생명의숲은 가족숲 비대면프로그램 [너와 나를 잇:다]를 운영하였다.  경북생명의숲은 도음산유아숲체험원 숲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할 유아를 매년 초, 유아기관을 모집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평일 운영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방법이지만 가정보육(홈스쿨링)을 받고 있는 일반유아의 경우 참여할 기회가 없다는 민원이 있어, 올해는 2021 가족숲 비대면프로그램 [너와 나를 잇:다]를 준비하게 되었다. 2020년에는 날짜를 지정하여 홈스쿨링 중인 유아를 신청 받아 숲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숲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단법인 경북생명의숲은 2013년부터 도음산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며 쌓인 다양한 노하우로 연간 평균 8천여 명 이상의 유아들에게 숲교육, 숲체험을 경험하게 하고 있다. 올해 역시 만 3세와 장애인 유아를 위한 ‘소보록숲’ 프로그램과 만 4,5세를 위한 ‘오보록숲’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통합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족숲비대면프로그램[너와 나를 잇:다]는 포항시청 홈페이지, 경북생명의숲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경로로 홍보 하였으며 두시간만에 신청이 완료되었다. 프로그램은 접수처에서 종이가방과 숲지도를 받아 가족들끼리 숲지도를 따라 이동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형식이다. 각 미션장소에서 아빠, 엄마, 아이를 의미하는 각각의 재료들을 받게 되고 마지막 장소에서 선물들을 모두 이어 우리가족 가랜더를 만들게 된다. 가족들은 개인 휴대폰으로 장소마다 있는 QR코드를 통해 미션내용, 숲놀이 방법, 나무이야기 등을 영상으로 만난다.   참여자 김씨는 “숲에 오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아이들과 숲체험을 위해 많이 다닌 편이지만,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적인 스토리가 놀이와 연결되는 프로그램은 흔치 않다.”며, “아이도 너무 좋아했고, 숲놀이부터 나무이야기 그리고 만들기 체험까지 하고 갈 수 있어 너무 즐거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경북생명의숲 관계자는 "유아의 숲교육은 생태적인 감수성을 기르고, 자연에 대한 호기심이 숲 보존 의식으로 발전되는 아주 중요한 교육이다. 또한 계속적으로 새로운 바이러스가 발생되는 요즈음, 아이들이 체력과 면역력 또한 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 놀며 육체·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특색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21-11-03
  • 수원국유림관리소, 국유 도시숲 조성사업 추진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는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국민의 보건 증진과 산림휴양·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5월 수원국유림관리소 청사 내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심생활권 녹지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숲 조성과 관련하여 이용자 만족도 제고와 산림복지서비스 제공기능을 확대하고자 생애주기별 테마정원 조성과 다양한 형태의 쉼터, 유아체험시설 등의 조경·편의시설을 제공한다. 지자체 및 민간 복합시설 선진지 견학 등 국유 도시숲의 참신한 공간 구현을 위해 다양한 사례를 검토하였으며 생애주기별(유아기, 중장기, 노년기) 테마정원 조성 등 기존 조성된 도시숲과 차별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5월중 도시숲 실시설계 작업이 완료되면 사업비 4억7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도시숲 조성사업 착공을 시작하여 11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 수원국유림관리소 김진 소장은 “청사 도시숲이 지역 주민들과 직원들에게 안락하고 편안한 휴식처로써 활용될 수 있도록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4-27
  • 씨앗에서 숲이 되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용문양묘사업소에서 ‘양묘(묘목을 기름)’라는 소재를 숲과 연계하여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사람의 생애주기로 볼 때 유아기·아동기와 같은 양묘사업소에서 다양한 이야기 소재를 숲해설과 연계하여 ‘나무야 궁금해-아기나무 이야기’ 등의 프로그램을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해 왔다. 올해는 늘어나는 숲교육 수요에 맞추어 숲해설가 2명을 고정배치하고 기반시설 확충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숲이 시작되는 곳 양묘사업소에서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관찰함으로써 자연과 교감하고, 나무의 소중함을 깨달으며 전인적 성장발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봄꽃 관찰하기, 냉이 캐기, 새소리 들으며 교감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중이다. 또한 유아·어린이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시설, 요양원 등 거동이 불편하여 양묘사업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숲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양묘사업소가 단순히 어린 나무를 키워내는 곳만이 아닌 대한민국의 미래인 유아·어린이가 맘껏 뛰어놀며 배울 수 있는 놀이와 배움의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4-12
  • 정읍국유림관리소, 숲과 가까워지는 산림교육 실시!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이광원)는 숲의 가치를 느끼며 직접 체험을 통하여 오감을 만족 할 수 있는 산림교육 운영사업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산림교육 위탁사업을 실시하여 전주 완산칠봉과 군산 통매산에 위치한 유아숲체험원을 이용하게 될 유아기관은 각각 33곳과 21곳이 선발되었으며, 이곳과 더불어 찾아가는 숲해설 등 산림교육전문가를 활용하여 숲과 가까워지는 산림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유아숲체험원은 유아들이 실내에서 벗어나 자연을 벗 삼아 감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숲속 놀이문화공간인 산림교육학습장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지난해 완산칠봉 유아숲은 만 팔천여명의 인원이 다녀가는 등 높은 이용률 및 만족도를 보여주었다. 또한, 숲해설은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교육 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외계층(지적발달 장애인, 노약자 등)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소장은 “앞으로 더 많은 유아숲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유아숲체험원을 확대할 계획이며, 누구든지 산림교육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04-01
  • 서부지방산림청, ‘남원 춘향골 유아숲체험원’ 참여기관 모집
    서부지방산림청에서는 전북 남원시 산동면에 위치한 청사 뒤편에 유아 전용 산림체험교육공간인 ‘남원 춘향골 유아숲체험원’의 참여기관을 오는 3월 16일(금)부터 3월 22일(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춘향골 유아숲체험원은 유아들의 신체 및 정서 발달을 위해 특색있고 다양한 야외숲놀이 체험공간을 구획하였으며 올해부터는 전문 유아숲교육업체를 선정하여 지역 유아들을 위하여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산림교육을 제공하며 지역 산림교육전문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다.  참여 기관은 남원시⋅장수군⋅임실군지역의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정기형, 수시형의 체험유형으로 신청 가능하며, 계절별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접수가 가능하며, 유아숲체험원 운영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http://www.forest.go.kr) 공고란의 '18년 춘향골 유아숲체험원 참여기관(단체) 모집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남원 최초의 유아숲체험원으로 지역 유아기관 및 부모들의 높은 관심도에 힘입어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숲에서의 활동을 통해 신체발달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산림교육에 앞장서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8-03-19
  • 아기 소나무 우리 함께 관심으로 키워요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미라)은 ‘양묘’라는 소재를 숲과 연계하여  2014년부터 운영해 온「나무야 궁금해-아기나무 이야기」 숲해설 프로그램에 올해부터는 “나의 아기 소나무 키우기”를 주제로 접목시켜 운영한다. 북부지방산림청의 양묘장 내 숲해설은 2014년 용문양묘사업소에서 소규모로 시작되었으며 지역사회의 관심 및 수요 증가에 따라 2016년부터 숲해설가를 고정으로 배치하여 확대 운영하고 있다.    ※ 수혜인원 : ’15년 연391명 →’16년 연1,500명→ ’17년 연4,000명    숲이 시작되는 양묘장은 숲의 생애주기로 볼 때 유아기·아동기와 같으며, 숲해설에 참여하는 유아들(11기관, 316명) 각자 2년생 소나무를 화분에 심고 이름표를 붙여 매월 방문 시 내 나무의 자람새를 관찰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아이들이 유년의 기억으로 우리 소나무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부지방산림청장(청장 이미라)는 본 프로그램은 양묘장의 특수성과 숲해설을 연결시킨 것으로 “우리 아이들이 아주 작은 씨앗에서 나온 어린 새싹과 나무를 관찰함으로써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감성과 창의성을 높일 수 있는, 양묘장이 단순히 어린 나무를 키워내는 곳만이 아닌 교육장으로서 새롭게 변화하는 공간이 되도록 정부 3.0 취지에 부합한 맞춤형 산림복지룰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04-28
  • 서부지방산림청, ‘남원 춘향골 유아숲체험원’ 참여기관 모집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영철)에서 전북 남원시 산동면에 위치한 청사 뒤편에 유아 전용 산림체험교육공간인 ‘남원 춘향골 유아숲체험원’의 유아참여기관을 2017년 3월 8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아들의 신체 및 정서 발달을 위해 거미줄놀이, 구름줄건너기 등의 놀이시설을 신규 설치했으며 안전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네줄징검다리, 통나무터널에 대해 보완하여 특색있고 활동적인 야외숲놀이 체험공간을 조성하여 지역 유아들을 위한 산림교육의 교두보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참여 기관은 관내 남원시⋅장수군⋅임실군지역의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정기형, 수시형의 체험유형으로 신청 가능하며, 유아숲지도사 2명이 배치되어 계절별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 접수를 통해 신청접수 받으며, 유아숲체험원 운영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http://www.forest.go.kr) 공고란의 '17년 춘향골 유아숲체험원 참여기관(단체) 모집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2016년 개원이후 지역 유아기관 및 부모들의 높은 관심도에 힘입어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자유로운 활동을 통해 신체 발달 및 감성까지 증진하는 유아숲체험원의 산림교육에 앞장서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7-03-07
  •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 관내 57개 유아교육기관과 협약 체결
    홍천국유림관리소는 2월 22일 홍천국유림관리소 대회의실에서 홍천, 횡성, 원주 소재 57개 유아교육기관과 유아숲체험원 운영 협약을 체결한다. 유아숲체험원은 열린 자연 속에서 자유와 창의성을 중심으로 유아들에게 숲체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장소이다.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2006년에 체험의 숲으로 처음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2017년에는 삼마치, 가리산, 초원리 총 3곳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 자격을 가진 유아숲지도사 및 숲해설가를 배치한다. 2015년에 28,000명, 2016년에는 31,000명이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 운영하는 숲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올해에는 약 32,000여 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또한 유아기관 외에도 초등학교, 일반인, 다문화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부3.0에 맞는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홍천국유림관리소는 2월 20일(월)부터 유아숲지도사와 숲길체험지도사 사역을 시작하여, 전문가와 함께 유아들의 전인적 성장 도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교실에서의 정형화된 교육에서 벗어나 자연을 느끼고 체험함으로써 신체적 건강과 모험심, 협동심 등 정신적 건강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정부3.0 실천의 일환으로 맞춤형 서비스인 찾아가는 숲체험 제공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방식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헀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02-24
  •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 2017년 유아숲체험 참여기관 모집
    홍천국유림관리소는 2월 7일부터 10일까지 홍천·횡성지역에 조성된 유아숲체험원의 숲 교육에 참여할 기관 및 단체를 모집한다.    유아숲체험원은 홍천에 가리산 유아숲체험원(화촌면 풍천리), 삼마치 유아숲체험원(홍천읍 삼마치리), 횡성에 초원리 화백나무 유아숲체험원(공근면 초원리)가 조성되어 있다.    선정된 기관과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유아숲체험원 운영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운영된다.    1회 산림교육 프로그램 참여인원은 50명 이내, 그룹 당 참여인원 15∼20명이다. 2016년 한 해 동안 총 26,000여 명의 유아들이 정기적으로 참여하여, 다양한 체험활동을 했다.    또한 유아기관 외에도 초등학교, 일반인, 다문화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부3.0에 맞는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유아숲체험원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나 기관은 참여 신청서를 작성하여 2월 10일까지 홍천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응·산림경영팀으로 방문·우편·팩스 등의 방법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여 신청과 유아숲체험원 운영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www.forest.go.kr)및 홍천·횡성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02-08
  • 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 「유아숲체험원」 인기 만점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재수)는 유아기 전인적 성장의 장 제공을 위해 봉화산 유아숲체험원을 3월∼12월까지 운영하였다. 「유아숲체험원」은 도시에 사는 아이들이 계절 변화를 몸소 체험하며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마련한 도심 속 열림 체험공간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2014년 봉화산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하여 올해 13,000여 명의 유아가 참여했으며, 유아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순천국유림관리소는 11월 중 기 조성된 유아숲체험원에 1억여 원을 투입해 신규 숲길을 조성하여 체험공간을 늘리고 계절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화목류 등 여러 가지 나무를 식재하여 자연스러운 숲과 조화를 이루면서 감성을 자극하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숲 체험공간으로 정비하였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유아숲체험원을 통해 어려서부터 인공적인 환경에 둘러싸여 자라나는 도시 아이들에게 자연과 가까워지고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고자 한다” 며 “올해에 좋은 성과를 이뤄냈으므로 내년 2월부터 시작하는 유아숲체험원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6-12-15
  • 서부지방산림청,‘춘향골 유아숲체험원「작은 숲 아이들을 품다」’ 개최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영철)은 금년 9월에 개원한 전북 남원시 산동면 청사 뒤편 ‘춘향골 유아숲체험원’에서 유아 및 유관기관들을 대상으로  ‘춘향골 유아숲체험원 「작은 숲 아이들을 품다」 행사를 11월 28일〜30일,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6년 남원시에 최초로 조성된 ‘춘향골 유아숲체험원’ 개원에 따라 그간 진행해왔던 프로그램에서 유아기관들이 직접 만든 ‘우리들의 아지트’, ‘미리 크리스마스 트리’, ‘요정편지’ 등과 같은 결과물과 참여 유아들의 사진을 전시 하여 유아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시 외에도 3일간 ‘거미줄 통과하기’, ‘향기 체험’ , 유아들이 헌 장화, 신발을 가져오면 직접 허브와 국화를 심을 수 있는 ‘장화 속에 핀 허브’, 손수건에 곤충스탬프를 찍으며 자신만의 곤충도감을 만들 수 있는 ‘나만의 곤충도감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유아들이 스스로 숲체험을 통해 성장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자연과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맘껏 뛰놀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유아숲체험원 운영에 더욱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6-11-29
  • 북부지방산림청, 아기 나무를 소재로 양묘장을 새로운 숲해설 공간으로 변화시킨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1967년부터 국토녹화에 주력하기 위해 묘목을 생산하여 왔던 용문양묘장을 숲의 시작을 즐기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대 운영한다.   숲이 시작되는 양묘장은 숲의 생애주기인 유아기·아동기와 같아 2014년부터 양묘장 내 소재를 숲해설과 연계하여 소규모로「나무야 궁금해-아기나무 이야기」를 시작하였으며 지역사회의 관심 및 수요 증가에 따라 2016년부터 숲해설가를 고정으로 배치하여 확대 운영하고 있다.    2015년에는 6개 기관 연 2회씩 391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2016년에는 5개 기관이 매월 1∼2회(연간 1,300명) 인성․감정․지정 및 창의성을 기르는 체험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박기남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 씨앗이 흙을 밀고 올라와 있는 모습을 ‘발레리나 같다’라고 말하는 어린 아이들의 눈망울을 보면 그 안이 우주이고 모든 상상의 세계가 그 속에서 꿈틀거리는 듯 살아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였다. 아울러 “용문양묘사업소가 조림사업을 위한 묘목생산 업무추진뿐만 아니라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숲체험 교육프로그램 운영하는 등 다각적 기능을 가진 양묘장으로 변화해 나갈 계획이니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라고 덧붙였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6-04-15

산림산업 검색결과

  • 장산유아숲체험원 ‘아이러브 장산’ 개최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이상대)는 4월 22일 지구의날을 맞아 산림교육 운영사업 위탁운영 업체인 (사)부모애숲은 장산유아숲체험원에서 일주일간 ‘아이러브장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구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이루어진 이번 숲활동에는 각 유아기관 아이들이 참여하여 장산 대천공원 입구에서 유아숲체험원까지 줍깅(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하며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나무를 심었다. 지구의날 캠페인은 폐현수막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함께 꾸미고 줍깅을 위한 봉투는 비닐이 아닌 종이봉투를 재활용하는 등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행사를 진행하였다. 식재한 나무는 장산유아숲체험원의 그늘지고 습한 자연환경에 맞춰 수국을 선정했다. 숲활동 참여한 선생님은 “아이들이 스스로 수국에 물을 주고 돌보며 숲을 아끼고 가꾸는 생태감수성을 갖춘 아이로 자라나는 것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4-29

산림복지 검색결과

  • 어린이집 내부를 국산목재로 바꿔보세요
    <사진> 어린이집 목조화 사업사례 (대구 달서구 큐리어스 어린이집)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어린이집 실내환경을 친환경 국산 목재로 바꾸는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 참여 희망 어린이집을 1월 19일부터 2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민간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은 2월 16일까지 관내 시·군·구청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영유아보육법 제10조의 어린이집 중 법인·단체 어린이집, 직장어린이집, 가정어린이집, 협동어린이집, 민간어린이집으로서 연면적 300㎥ 이상으로 신청일 기준 어린이집 석면조사 실시 결과 미검출 조건을 충족하여야 한다. 다만, 국·공립 및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은 다른 지원사업이 운영되고 있어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에 신청할 수 없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집은 국산 목재 이용 실내환경 개선 사업비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7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자기부담금은 3천만 원이다.   2024년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의 자세한 공모계획과 신청서류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목재정보 누리집(www.ilovewoo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목재는 친환경적으로 인체에 유익한 소재이므로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과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며, 또한 국산목재에 저장된 탄소량은 국가온실가스 감축 실적에 반영된다”라며,   “이번 사업으로 어린이들이 영유아기부터 목재를 직접 만지고 느껴보며 성장해 생활 속 목재 이용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민간 어린이집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사진> 어린이집 목조화 사업사례 (대구 달서구 큐리어스 어린이집)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1-19
  • 산림복지진흥원, 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서 만나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한 달간 강원 고성군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열리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 참가한다.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세계 최초로 숲과 산림을 주제로 열리는 국제박람회로서 산림의 역사, 문화, 생활, 생태 등의 전반과 ‘평화’ 콘텐츠를 접목하여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이다.  진흥원은 휴양치유관에서 산림복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관 주요 사업 및 산림복지서비스 홍보 ▲진흥원이 운영하는 산림복지시설 소개 ▲생애주기 산림복지프로그램 체험(주말) ▲부스 방문객 대상 스탬프 이벤트(주중)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및 이벤트를 운영한다.  특히 엑스포 관람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말에는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의 생애주기 산림복지프로그램 체험으로 ▲국립횡성숲체원, 새로운 여행(유아·청소년기) ▲국립칠곡숲체원, 숲 타이쿤(청소년기) ▲국립나주숲체원, 숲에서 살아남기 ‘로프 키링’(청소년기)  ▲국립장성숲체원, 제 2의 인생을 꽃피우다(중장년기) ▲국립산림치유원, FoWI와 행복 엮기(노년기)를 운영하여 다채로운 산림복지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행사는 한 달간 국민과 직접 소통하며 산림복지의 우수성을 국내외로 널리 알리는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는 「숲과 사람을 이어주는 산림복지 플랫폼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9-25
  • 순천국유림관리소, 알프스 유아숲체험원 내 생태적 감수성 증진을 위한 자연친화형 산림교육 실시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각 유아기관 아이들을 대상으로 직접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전인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알프스 유아숲체험원은 지구온난화를 비롯한 환경적 이슈를 고려해서 생태적 감수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걱정마 새들아! 우리가 지켜줄게’, ‘알프스는 우리가 지켜요’ 등의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일회용품으로 인해 자연에서 살고 있는 새들의 서식지가 파괴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알려주고자 재활용 종이봉투를 활용한 등산로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유아들이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증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영·유아들이 오늘날 가장 중요한 문제인 환경파괴와 기후변화 등을 이해하고 미래세대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산림교육을 통해 생태적 감수성을 함양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6-23
  • 숲에서 맞이하는 가정의 달, 도심에서 즐기는 숲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남해인)는 국민에게 쾌적한 산림휴양․문화․교육 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충주시 4개소에서 산림복지시설을 12월 중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방문객이 숲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복지시설로는 도시숲(심항산/충주시 종민동 산71, 목벌누리/충주시 목벌동 산20-1, 안림/충주시 안림동 산10-12 일원)과 유아숲체험원(심항산, 목벌누리), 목재문화체험시설(한옥홍보관, 충주시 번영대로 241)을 운영하고 있다. 도시숲은 국민이 언제든지 방문 가능하도록 개방되어 있고, 유아숲체험원과 목재문화체험시설은 사전 예약(접수 문의: 043-850-0329)을 하면 산림교육을 받을 수 있다. 유아숲체험원은 관내 유아기관(5〜7세)을 대상으로 하며, 목재문화체험시설은 유아 및 일반시민들도 방문하여 종이팽이 만들기, 우드버닝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심항산 도시숲은 주말에도 전문 숲해설가가 상주하고 있어서 주말에도 산림교육이 가능하다. 남해인 소장은 “최근 코로나19 방역수칙 완화로 숲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 추세에 있으므로 국민이 숲에서 심신을 치유하고, 휴식과 체험을 누리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꾸준히 정비하겠다.”라며, “다만「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산림보호법」에 따른 산림 내 불법행위(야영, 취사, 흡연, 쓰레기 투기 등)를 근절하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함께 만들어가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05-19
  • 의왕시 바라산 유아숲체험원 운영 시작
    의왕시 바라산자연휴양림 내 위치한 유아숲체험원은 유아들이 봄, 여름, 가을 등 계절을 느끼며 숲속에서 체험하고 놀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체험원에는 유아숲지도사 2명이 배치되어 있으며, 정자, 평상, 화장실 및 진입로 등 이용하기 편리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숲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숲속음악회, 숲한마당, 부모와 함께하는 숲행사, 주말 그룹 및 가족 숲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프로그램 신청은 유아숲체험원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비용은 무료다. 지난 한 해 의왕시를 비롯한 인근 유아기관 36개 기관에서 약 7천여 명의 유아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바라산유아숲체험원은 아름다운 숲에서 유아들이 재미있고 유익한 경험을 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과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며 “관심있는 유아기관 및 그룹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3-19
  • “숲에서 마음껏 뛰어 놀아요”
    세종시 원수산에 위치한 파랑새유아숲체험원에서 3∼4일까지 유아2,500명을 대상으로 ‘숲데이’ 행사가 진행된다. 복권기금 녹색자금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관으로 숲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했다. 이를 위해 세종시 관내 40여 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유아 등 2,500여 명이 흙놀이와 밧줄놀이, 자연관찰, 숲속 동화 듣기, 풀피리 만들기 등 총 16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파랑새유아숲체험원은 지난해 3월 산림청(청장 김재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박상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이 체결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유아숲체험원 조성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행복도시 제1호 유아숲체험원으로 원수산에 파랑새유아숲체험원이 개원했으며, 전월산(8월)과 괴화산(2019년 3월)도 잇달아 문을 연다. 특히 전월산유아숲체험원은 무궁화테마(주제)공원의 개원 시기에 맞춰 조성을 완료하고, 올 하반기에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유아기부터 숲의 기능과 자연환경을 체득하는 것이 정서함양과 전인적 성장에 도움이 된다”면서 “도심 속 아이들이 숲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8-05-04
  • 산림복지진흥원,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감사패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12일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7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결과보고회’에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신은경)으로부터 양질의 숲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지난해부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해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자 ‘숲체험캠프’를 지원해왔다. 특히 올해에는 맞벌이·한 부모·장애·취약계층 가정의 나 홀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12회(1,795명)에 걸쳐 무료로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진흥원은 '산림복지 진흥을 통한 국민행복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생애주기별(출생기-유아기-청소년기-청년기-중·장년기-노년기-회년기) 산림복지서비스 중 청소년기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청소년들이 숲체험캠프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숲을 통한 다양한 청소년활동 지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 주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으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문체험 및 학습 프로그램, 청소년 생활관리 등 종합서비스를 지원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이다.
    • 산림복지
    2017-12-15
  • 제주절물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원, 어린이들에게 인기 최고
    연이은 무더위와 장맛비에도 불구하고 제주절물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원을 찾는 학부모와 유아들의 발길이 잇따르면서 유아숲체험원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제주절물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원(1ha)은 유아숲탐방로 200m, 비가림 학습장 1개소, 음수대 1개소가 조성되어 있고, 유아숲체험원 운영요원 1명을 배치하여 다양한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유아숲체험원은 지난해 조성되어 9월부터 4개월 간 시범 운영한 결과 총 이용객은 2,376명이며, 올해 3월부터 현재까지 총 이용객은 6,440명으로 대폭 증가하였다. 특히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은 날씨에 상관없이 숲을 교육공간으로 활용하여 날마다 숲에서 생활하고 놀며 유아기부터 숲을 자연스럽게 알게 하고, 신체와 정신의 조화로운 성장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는데 목표를 두고 계속해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나가고 있다. 현재 유아숲체험원에는 통나무 다리 건너기, 나무 사다리 높이 올라가기 등 여러가지 나무놀이 기구들이 설치되어 다양한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예약은 제주절물자연휴양림 홈페이지(http://jeolmul.jejusi.go.kr)를 통해 가능하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7-07-17

산림환경 검색결과

  • 무주덕유산마루, 덕유산유아숲 부모와 함께 숲체험 실시 !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교육전문업『덕유산마루』는 지난 22일 덕유산 유아숲체험원에서 부모와 함께 하는 숲체험을 실시하였다.   유아기관 아이들과 부모님을 대상으로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전인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고 버리는 일회용품이나 음식물쓰레기를 되가져가 자연에서 살고 있는 모든 동식물의 서식지를 보호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부모에게 전했다.   "그동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유아나 부모님들이 숲체험을 함으로서 가족 소통의 시간과 스트레스 해소, 심리적 안정 등을 할 수 있는 산림 서비스를 제공 받은 좋은 시간이 됐다"고 안성어린이집 조진숙 원장은 말했다.   숲해설 및 유아숲교육을 원하는 기관. 단체는 언제든 무주국유림관리소(전화063-320-3640~3)또는 덕유산마루(전화010-9898-7978)로 연락하시면 상담 후 일정을 조율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하는 수혜자에게 질 좋은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7-25
  • 가족과 함께 숲놀이 하며 마음을 이어요.
     지난 10월 31일, 도음산유아숲체험원을 위탁운영 중인 경북생명의숲은 가족숲 비대면프로그램 [너와 나를 잇:다]를 운영하였다.  경북생명의숲은 도음산유아숲체험원 숲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할 유아를 매년 초, 유아기관을 모집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평일 운영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방법이지만 가정보육(홈스쿨링)을 받고 있는 일반유아의 경우 참여할 기회가 없다는 민원이 있어, 올해는 2021 가족숲 비대면프로그램 [너와 나를 잇:다]를 준비하게 되었다. 2020년에는 날짜를 지정하여 홈스쿨링 중인 유아를 신청 받아 숲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숲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단법인 경북생명의숲은 2013년부터 도음산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며 쌓인 다양한 노하우로 연간 평균 8천여 명 이상의 유아들에게 숲교육, 숲체험을 경험하게 하고 있다. 올해 역시 만 3세와 장애인 유아를 위한 ‘소보록숲’ 프로그램과 만 4,5세를 위한 ‘오보록숲’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통합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족숲비대면프로그램[너와 나를 잇:다]는 포항시청 홈페이지, 경북생명의숲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경로로 홍보 하였으며 두시간만에 신청이 완료되었다. 프로그램은 접수처에서 종이가방과 숲지도를 받아 가족들끼리 숲지도를 따라 이동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형식이다. 각 미션장소에서 아빠, 엄마, 아이를 의미하는 각각의 재료들을 받게 되고 마지막 장소에서 선물들을 모두 이어 우리가족 가랜더를 만들게 된다. 가족들은 개인 휴대폰으로 장소마다 있는 QR코드를 통해 미션내용, 숲놀이 방법, 나무이야기 등을 영상으로 만난다.   참여자 김씨는 “숲에 오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아이들과 숲체험을 위해 많이 다닌 편이지만,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적인 스토리가 놀이와 연결되는 프로그램은 흔치 않다.”며, “아이도 너무 좋아했고, 숲놀이부터 나무이야기 그리고 만들기 체험까지 하고 갈 수 있어 너무 즐거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경북생명의숲 관계자는 "유아의 숲교육은 생태적인 감수성을 기르고, 자연에 대한 호기심이 숲 보존 의식으로 발전되는 아주 중요한 교육이다. 또한 계속적으로 새로운 바이러스가 발생되는 요즈음, 아이들이 체력과 면역력 또한 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 놀며 육체·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특색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21-11-03

목재이용 검색결과

  • 어린이집 내부를 국산 목재로 고쳐드려요!
    2022년 우수사례_부산 금정구 아이원어린이집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어린이들이 국산 목재를 만지고 느껴볼 수 있도록 어린이집 실내환경을 친환경 국산 목재로 바꾸는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 참여 희망 어린이집을 4월 18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국·공립 및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이 아닌 민간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은 4월 28일까지 관내 시·군·구청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영유아보육법 제10조의 어린이집 중 법인·단체 어린이집, 직장어린이집, 가정어린이집, 협동어린이집, 민간어린이집으로서 연면적 300㎥ 이상으로 신청일 기준 어린이집 석면조사 실시 결과 미검출 조건을 충족하여야 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집은 국산 목재 이용 실내환경 개선 사업비로 국비와 지방비 7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자기부담금은 3천만 원이다.   2023년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의 자세한 공모계획과 신청서류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또는 목재정보 누리집(www.ilovewoo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목재로 실내환경을 바꾸면 숲속에서 느낄 수 있는 피톤치드가 일정량 공기 중으로 방출되며, 피부질환 및 호흡기질환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목조건축이 보편화된 일본의 아이치 교육대학에 따르면 목재를 사용한 공간과 콘크리트를 사용한 공간에서 학습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목재 실내환경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집중력 개선과 창의력 증진을 더 많이 체감하였다고 한다.   산림청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목재는 건축, 가구의 재료로 옛날부터 사용해 온 친숙한 재료이며 오랫동안 탄소를 저장할 수 있어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중요한 자원이다”라며, “이번 사업으로 어린이들이 영유아기부터 목재를 직접 만지고 느껴보며 성장해 생활 속 목재 이용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목재를 통해 국민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적극행정 정책을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4-18
  • 국산목재 활용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교육 실시
    목재문화진흥회 대구교육원(원장 조기현)은 제1회 환경교육주간(6.5∼11)을 맞아 국산목재를 활용한 「탄소중립 환경교육과 나무장난감」 주제로 열린강좌를 6월 8일(수)에 대구교육원(대구광역시 서구 서대구로 177-1)에서 개최한다. 탄소중립은 생산활동 과정에서 이산화탄소의 순배출량을 제로로 만드는 것으로, 목재는 구성성분의 50%가 탄소로 이루어져 탄소중립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특히, 수입목재의 경우 운송 과정에서 에너지 소비로 인해 환경부하가 크므로 국내에서 생산된 목재를 사용하는 것은 환경적인 측면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조기현 원장은 ‘목재 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목재에 친숙해질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장난감의 소재를 플라스틱 대신 나무로 대체해야 한다’고 말하며, ‘플라스틱은 화석연료로 제작 과정에서부터 많은 탄소를 배출하지만, 목재 사용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한 축이며, 탄소를 저장함으로써 기후변화에 기여한다. 유아기부터 플라스틱 대신 목재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앞으로 더 많은 목재를 활용하게 될 것이다. 더불어, 나무 장난감은 미세플라스틱 등의 건강 문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장점도 있다’고 이번 열린 강좌의 포부를 밝혔다.  이번 열린강좌는 대구환경교육센터가 마련한 ‘환경교육 학습공동체 지원사업’의 하나로 개최된다. 대구교육원은 목재교육전문가와 숲해설가를 아울러 ‘숲과 나무’라는 팀을 꾸렸으며, 목재 사용을 통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번 열린강좌는 목재문화진흥회 교육사업실장(황의도)이 진행하여, 탄소중립에 대한 기본 이해와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이번 열린강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목재문화진흥회 대구교육원(053-951-9088)으로 문의하면 된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22-06-08

오피니언 검색결과

  • (칼럼) 제4차 산업시대의 숲아이들
    한국숲유치원협회 회장 김정화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들고서는 어떠한 제재에도 굴하지 않고 몰입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세상에 선택의 여지없이 발을 내딛게 된 우리 아이들은 이미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와 같은 존재가 되지 않았나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는 신비로운 꿈의 나라를 여행했지만, 우리 아이들은 우주적이고 미지적인 나라를 초속도로 살아가야 할지도 모릅니다. 어마어마하게 다가오는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이 엘리스처럼 신기하고 재미있고 의미있는 인생을 누리도록 어른으로서의 우리는 비중있는 책임을 가져야겠습니다. 제4차 산업시대는 디지털 혁명을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과학기술을 융합해서 개개인뿐만 아니라 경제, 기업, 사회를 유례없는 패러다임 전환으로 유도하고 있으며 국가 간, 기업 간, 산업 간 그리고 사회 전체 시스템의 변화를 수반하고 있음은 주지하고 있는 바입니다. 선진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예측하면서 준비해왔고 실행의 발걸음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IT강국’ 이라는 자부심을 잃지 않으려고 온 힘을 붓고 있는 터에, 과연 우리 아이들의 향방은 어떻게 될지 몹시 궁금합니다. 전 세계가 바라고 있는 제4차 산업시대에 있어서의 교육은 ‘오감과 두뇌의 기능이 만물 초지능 통신기술로 대체 확장되어 생산력이 높아지는 혁신’으로 향하고 있으며, 산업을 견인하는 기술력과 기존산업이 융합되면서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거나 새로운 산업을 창조하는 혁명이 일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시대에는 연결과 공유와 협력의 교육이 특별히 필요로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교육부는 제4차 산업시대 준비를 위한 중장기 교육방향으로 ‘유연화, 자율화, 개별화, 전문화, 인간화’를 5대 지향점으로 잡고 있는데, 시대적 흐름을 간파하고 우리 아이들의 역량강화와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정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임재택 교수가 선도하고 있는 ‘유아교육‧보육 혁신연대’에서는 5개 영역 혁신과제를 발표하였는데, 영역2-교육과정에서 “유아교육을 획일화에서 다양화로 :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적 아이로 키우자”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사)한국숲유치원협회에서는 유아들이 행복하고 몸‧마음‧영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자면 궁극적으로 ‘숲’에 가야한다고 갈파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4차 산업시대에 대한 낙관론자인 클라우스 슈밥은 제4차 산업혁명 덕분에 우리는 부정적 외부효과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여 해결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녹색투자 및 재생가능에너지 분야의 기술 성장 등 잠재적 경제성장도 촉진시킬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황맥락지능, 정서지능, 영감지능, 그리고 신체지능 등을 키우고 활용해야 된다고 하였습니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행복연구소를 운영하며 전 세계에 ‘휘게 라이프’를 전파하고 있는 마이크 비킹(Meik Wiking)은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으며, 행복했던 순간에는 늘 누군가 함께 있었다”고 하였으며 “행복은 먼저 오감으로 느껴야만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며, 숲이야말로 가장 오감 충족될 만한 곳이다”고 하였습니다. 특히나 유아기에는 오감이 열심히 발달되는 시기입니다. 아이들은 오감을 활짝 열고 숲을 만나게 됩니다. 맑고도 부드러운 바람결을 만나면서 아이들은 긍정적인 심성을 기르게 되고, 꽃피고 비오고 알록달록 단풍지고 눈오는 사계절의 변화를 체득함으로써 세상의 아름다움을 품게 되고, 자연물들을 만지면서 생명체들의 살아있는 느낌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매끌매끌한 나뭇잎, 꺼칠꺼칠한 솔방울, 토실토실한 도토리, 쫀득쫀득한 진흙 등등으로 수없는 생명들의 고유한 촉감들을 아이들은 모두 접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자연물들의 생성과 변화를 직접 보고 의구심을 가지고 관찰분석함으로써 인지적 발달도 크게 일어날 것입니다. 우주의 엄중한 질서체계에 겸손하게 따르면서 눈에 보이지 않게 부지런히 변해가는 숲의 모습은 아이들의 인성지도에도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 모두 껴안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제4차 산업시대의 지혜로운 리더는 ‘인성’의 됨됨이에 따라 결정된다고 하였습니다. 숲은 말없이 아이를 사람답게 만들어줍니다. 마구 쏟아지는 폭우에 온몸을 드러내어 맞아주는 나무들, 이글거리는 태양빛에 등을 구부린 채 순종하는 바위들, 비 그친 뒤에 살짝살짝 얼굴 내밀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즐거운 만남을 준비하는 숲속의 동물들, 기쁨 그득한 수확물들을 주렁주렁 달고서는 멋진 포즈를 취하다가도 추운 겨울되면 아낌없이 내려놓고는 새 봄이 되면 더 큰 생명체를 새롭게 태어나게 해주는 숲이야말로 사람을 사람답게 키워낼 만한 교재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은 숲을 헤집고 다니면서 몸이 절로 건강해집니다. 이러하듯이, 숲선생님들은 아이들의 잠재적인 여러 능력들을 통합시키면서 제4차 산업시대를 이끌어갈만한 큰 아이로 자라도록 할 것입니다. 정홍규 신부는 이 시대에 ‘통합적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융합을 가장 잘 이끌어낼 수 있는 숲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가야한다고 하였습니다. 숲은 우리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편안하게 해주고 치유해줄 것이며, 자연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우리의 본성을 풍요롭게 채워줄 것입니다. 제4차 산업시대에는 생명과학이 더욱 발달하게 되어 생명이 더욱 연장된다 하지만, 일상의 생활 중 인공지능으로부터 겪을 부작용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문명적인 장소에서 가장 벗어날 수 있는 곳이 곧 숲입니다. 숲에서 아이들은 일상에서 채울 수 없는 모든 것들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힐링하고 치유하고 향유해야합니다. 도시아이들의 다양한 문제들의 대안은 녹색의 생명들이 뿜어내는 신선한 공기, 음이온, 소음없는 환경과 자연의 소리 등을 갖춘 생명의 숲을 찾아감에 있다고 봅니다. 숲이 가지고 있는 자생능력과 공생능력을 본받으면서 우리 아이들 또한 미래의 시대를 리더할 능력을 키우게 될겁니다. 이러한 지향이 ‘숲’에서 충분히 실행되길 바랍니다.
    • 오피니언
    • 칼럼
    2018-05-29
  • 『자연은 도서관이다』
    무주의 어린학생들과 미래의 꿈을 향해 숲에서 시낭송을 하고 숲을 노래하며  숲 해설가로 홀동하고 있는 김주순은 새내기 시인이다. 지난 수년간 현재 전북문학관 관장으로 계시는 이 운룡 박사님의 제자로 전주를 오가며 시창작 공부를 해오던 그가 시아버지의 애틋한 사랑을 그리움으로 토해내 2009년 한국문학예술 가을 호에 “아버지의 술잔” 외 3편을 투고해 신인상을 받고 등단했다. 한국문인협회 무주지회에서 10여년을 활동하면서 “형천” 시집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자연속의 무주에 대한 애잔한 자기만의 시를 발표했었다.   아버지의 술잔  때도 없이 약주 드신 목소리로 나를 찾는다. 기분 좋아 며느리인 나를 부를 양이면 주순아, 이놈아! 이내 껄껄 웃으신다. 우울한 날의 술은 아가야, 보고 싶다고 울먹이신다. 당신의 아들 때문에 나 속상한 날에는 에미야, 너는 그 애 누이도 되었다가 아내도 되었다가 때로는 당신의 딸도 되어 달라시던 어느 날 술기 하나 없이 에미야, 보고 싶구나! 언제 올래? 묻던 아버지, 다음 날 홀연히 먼 길 떠나셨다. 지구 끝까지 간들 당신의 음성 다시 들을 수 있을까?   시인에서 시낭송가로...  우리 숲을 알리는 파수꾼으로  새내기 시인 김주순은  "어느 시인은 『자연이 곧 도서관』이라고 말씀하셨다며,  본인의 유년 시절은 숲, 아니 자연만 가까이 있었다"고  한다. "맑은 날은 들로, 산으로. 비오는 날은 고샅길 자갈 틈새로 흐르는 빗물을 막아 파 씨 맺힌 대를 따다 물의 흐름을 바꿔놓고 눈 오는 날은 강아지와 경주하듯 마을 어귀를 내달리다 해가 설핏해서야 집으로 향하면서 또 내일의 놀잇감에 들뜨곤 했었다." 면서,  "그때의 넘어지고 무릎 깨진 아픔은 훗날 편지 잘 쓰는 소녀로 자라게 했고 어른이 되어서는 이렇게 시를 쓰고 있다" 면서 말이다. 시를 쓰면서 그는 책장 속에 박재되어 있던 시에 나를 통해 내 영혼을 통해 생명을 불어넣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또 시낭송을 시작한다. 시낭송을 공부하기 위해 전주로 4년을, 그리고 전북도민을 위한 전북시낭송대회에서 대상을 받아 급기야 시낭송가로서도 맹활약중이다. 무주 김환태 문학제에서는 선생의 유작 “적성산의 한여름밤” 수필을 낭송하고 전주 유네스코 등재기념 음식박람회등 많은 행사에서 시낭송의 매력을 전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시를 쓰다 보니 모든 시어들이 자연 속에 녹아 있어 그것들을 노래하고 싶어 낭송을 게을리 할 수 없다고 그는 말한다. 그는 또 문학과 접목 시킬 수 있는 일이 없을까를 고심하던 중 “숲 해설가” 라는 멋진 직업을 찾게 된다. 숲으로 가야된다고, 그 곳에 또 다른 세상이 있다고 생각한 그는 “대전충남 생명의 숲”에 등록하여 밤낮을 마다하지 않고 공부하여 기어이 숲 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하여 현재 산림청 무주 국유림관리소에 근무중이다. 그 때 그 유년시절로 돌아가 나는 오늘도 숲으로 달린다. 쑥부쟁이, 구절초, 가시여뀌, 털별꽃아재비, 고마리, 촛대승마...... 숲길에서 만난 친구들에게 큰 소리로 이름 불러 인사를 한다. 수줍기만 했던 물봉선 내게 합창으로 화답해온다. 이것이 숲이다. 자연이다. 새끼손톱보다 작은 들꽃들도 각자의 이름을 갖고 종족번식에 최선인 구월을 나는 특별히 좋아한다. 다른 사람들이 직장생활을 접고 퇴직을 고려할 나이에 나는 새롭게 그 좋은 구월에 해설가로 거듭난다. 늘 나의 창고처럼 작품 소재를 내어주던 숲! 그 곳에 나는 다시 시를 심는다. 아이들과 함께 숲으로 가서 바람소리 새소리로 귀를 정화하고 혼탁한 세상도 초록물결로 씻어주면 이내 시냇물 같은 웃음소리가 흘러나온다. 숲이 시를 노래한다. 그 속에 아이들과 함께한다는 이 짜릿함! 행복이다. 요즘 김주순 시인 아니 숲 해설가는 숲 교육은 유아기 때부터라는 생각에 유아 숲 지도사를 향한 교육을 받기위해 주 2회 충남 공주까지 달려간다고 한다.  그는 " 무주의 어린학생들과 미래의 꿈을 향해 숲에서 시낭송을 하고 숲을 노래하며, 무주국유림관리소의 유아 숲 체험원이 빨리 준공되어 더 많은 어린이들을 만나보고 싶고 많은 어린이들이 방문하여 호연지기를 키웠으면 하는 바램뿐"이라고 하며, 환한 웃음과 함께 기대에 찬 눈빛을 반짝였다.  
    • 오피니언
    2014-11-13
  • ‘숲에서 행복찾기’…산림복지프로젝트
       구길본 북부지방산림청장 녹색의 향연을 이뤘던 숲이 언제 단풍이 들었나 싶더니, 낙엽 뚝뚝 떨어지는 겨울문턱에 서 있다. 언제나 어머니의 따뜻한 품처럼 한없는 사랑을 주었던 숲은 인류의 고향이다. 한 곳에 정착해 살기 전까지 90%이상을 수렵에 의존하면서 숲과 함께 살아왔다. 문명이 발달하면서 숲의 기능은 더욱 다양해졌다. 최근 삶의 질이 높아지고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숲의 복지적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숲은 전통적으로 우리 실생활에 필요한 임산물의 공급처이다. 그러나 웰빙과 삶의 질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삭막한 도시를 벗어나, 숲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이해하고, 건강과 행복을 찾으려는 수요도 증폭하고 있다. 국민의 시대적 욕구는 새로운 정책을 유도한다. 우리 숲에 대한 사회적, 문화적, 휴양적 다양한 욕구는 지난 30년 동안 자연휴양림을 비롯한 다양한 산림휴양등산정책들로 시현하여 왔다. 이렇게 시대적 요구에 따라 단편적으로 발전된 휴양등산정책을 최근 하나로 통합한 산림복지정책으로 발전시키고자 시도하고 있다. 사람의 생애주기별로 숲에 대한 수요를 섬세하게 파악하여 목적별로 산림복지서비스, 일명 그린서비스를 확충코자하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프로젝트(Green Welfare Project)’가 그것이다. 탄생기의 태교와 육아에 적합한 숲, 인성이 형성되는 유아기의 자연과 함께하는 숲유치원, 청소년기의 심신 단련과 호연지기를 기르는 수련의 숲, 장·노년기의 건강, 휴양, 자연치유에 적합한 숲, 그리고 일생의 마지막에 자연으로 회귀하는 수목장림 등 전 생애에 걸친 그린서비스를 확대하고자 하는 노력이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듯 이러한 그린서비스도 현장 실현이 없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 우리 국민 4분의 3의 생활권역인 수도권과 강원영서지역의 국유림경영현장은 녹색성장시대의 새로운 산림정책을 시범적으로 선보이고, 선도하는 최전선에 해당한다. 그래서 산림복지정책 역시 현장 적용성을 테스트하고, 적합 모델을 개발하는 등 정책의 실용화와 구체화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숲유치원에서 유아들이 숲해설가와 함께 자연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3~5세의 유아기에 숲에서 감성과 창의성 등을 배양하도록 지원하는 숲유치원(Forest Kindgarden)은 숲이 잘 발달된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약 10년 전에 시작하였다. 우리도 2008년부터 처음으로 이를 시범 도입하여 현재 7개의 유치원을 국유림현장에 개원하여 운영하고 있다. 숲유치원은 숲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등 체험활동 위주의 교육으로 전인적 성장 발달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5월에는 독일, 스위스, 일본 등 4개국 유아교육 전문가 150여명이 참여한 숲 유치원 국제캠프 및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1만4000명 이상의 유아가 참여하는 등 유아교육 전문가, 학부모들의 호응 속에 공감대를 넓혀가도 있다. 특히 인천 연수구 청량산에는 올해 모델숲유치원을 조성하고, 지역 유아교육기관과 함께 한국형 숲 유치원 운영 프로그램 개발에 정성을 쏟고 있다. 종국적으로는 시험적 성과를 바탕으로 숲유치원을 제도화하여 전국 도시생활권 숲에 숲유치원이 개원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매달 1회 이상 등산하는 인구는 전 연령층에서 약 1500만명에 이르고 있다. 그래서 3년 전부터 선진적인 등산서비스시스템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국가 장거리트레일인 백두대간등산로, 160km의 한강기맥 등산로, 구룡령 옛길을 조사·정비하였다. 장노년층을 위한 비교적 걷기 편하면서 매력적인 숲길로서 강원북동부의 13개 약수를 따라가는 250km 약수숲길은 기초 조사를 마치고 구체적 조성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구룡령에 올해 개관한 백두대간 방문자센터는 백두대간 등산 및 옛길과 문화 탐방을 지원하고 생태계를 보호하는 구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청·장년층은 산림휴양 및 레포츠의 중심고객이다. 현재 북부지역에는 자연휴양림 15개소, 국민의 숲 36개소, 청소년을 위한 자연체험공간인 숲체원 등이 개원 운영되고 있으며 숲해설, 목공예 등 다양한 자연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장·노년층이 중심고객인 치유의 숲은 산림이 지닌 보건·의학적 치유기능을 통해 스트레스, 고혈압 등 성인병을 예방·치유하는데 목적을 두고 시험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작년에 국내 최초로 조성된 산음자연휴양림의 치유의 숲은 산림치유에 대한 연구 거점이다. 또한 좀더 발전된 모델을 횡성 숲체원에 적용해보고자 올해 설계를 하고 있다.    지난 5월 국내 처음으로 조성된 국유수목장림(경기도 양평 소재)에 안치된 한 고인의 가족들이 추모식을 하고 있다.    인생의 종착점에서 돌아보게 하는 곳은 수목장림이다. 지난 5월에는 국내 첫 국유수목장림인 하늘숲추모원을 경기도 양평에 개원했다. 자연친화적 장묘문화인 수목장림은 개원이후 현재까지 720위가 넘는 고인이 안치되고 2100여건의 사용계약이 이루어진 상태다. 이 국유 수목장림을 모델로 전국의 지자체에 공립 수목장림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를 둘러보면 우리보다 앞선 선진복지국가로서 산림이 울창하게 잘 가꿔지지 않은 나라가 없다. 경제적으로 부강하고 행복지수가 높은 선진복지국가로의 국격을 향상시키는 필수적인 길의 하나는 우리 숲의 품격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일이다.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체계의 핵심은 바로 품격있게 조성된 숲을 통하여 그린서비스를 제고함으로써 국민의 건강과 행복지수를 높이데 있다. 수많은 세대를 이어온 우리의 숲은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 누구에게나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베풀어 준다.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체계 구축이 우리사회의 녹색생활 전반으로 확산되어 우리의 국격을 향상시키는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09-12-01

포토뉴스 검색결과

  • 어린이집 내부를 국산목재로 바꿔보세요
    <사진> 어린이집 목조화 사업사례 (대구 달서구 큐리어스 어린이집)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어린이집 실내환경을 친환경 국산 목재로 바꾸는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 참여 희망 어린이집을 1월 19일부터 2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민간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은 2월 16일까지 관내 시·군·구청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영유아보육법 제10조의 어린이집 중 법인·단체 어린이집, 직장어린이집, 가정어린이집, 협동어린이집, 민간어린이집으로서 연면적 300㎥ 이상으로 신청일 기준 어린이집 석면조사 실시 결과 미검출 조건을 충족하여야 한다. 다만, 국·공립 및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은 다른 지원사업이 운영되고 있어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에 신청할 수 없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집은 국산 목재 이용 실내환경 개선 사업비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7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자기부담금은 3천만 원이다.   2024년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의 자세한 공모계획과 신청서류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목재정보 누리집(www.ilovewoo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목재는 친환경적으로 인체에 유익한 소재이므로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과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며, 또한 국산목재에 저장된 탄소량은 국가온실가스 감축 실적에 반영된다”라며,   “이번 사업으로 어린이들이 영유아기부터 목재를 직접 만지고 느껴보며 성장해 생활 속 목재 이용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민간 어린이집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사진> 어린이집 목조화 사업사례 (대구 달서구 큐리어스 어린이집)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1-19
  • 산림복지진흥원, 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서 만나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한 달간 강원 고성군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열리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 참가한다.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세계 최초로 숲과 산림을 주제로 열리는 국제박람회로서 산림의 역사, 문화, 생활, 생태 등의 전반과 ‘평화’ 콘텐츠를 접목하여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이다.  진흥원은 휴양치유관에서 산림복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관 주요 사업 및 산림복지서비스 홍보 ▲진흥원이 운영하는 산림복지시설 소개 ▲생애주기 산림복지프로그램 체험(주말) ▲부스 방문객 대상 스탬프 이벤트(주중)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및 이벤트를 운영한다.  특히 엑스포 관람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말에는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의 생애주기 산림복지프로그램 체험으로 ▲국립횡성숲체원, 새로운 여행(유아·청소년기) ▲국립칠곡숲체원, 숲 타이쿤(청소년기) ▲국립나주숲체원, 숲에서 살아남기 ‘로프 키링’(청소년기)  ▲국립장성숲체원, 제 2의 인생을 꽃피우다(중장년기) ▲국립산림치유원, FoWI와 행복 엮기(노년기)를 운영하여 다채로운 산림복지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행사는 한 달간 국민과 직접 소통하며 산림복지의 우수성을 국내외로 널리 알리는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는 「숲과 사람을 이어주는 산림복지 플랫폼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9-25
  • 어린이집 내부를 국산 목재로 고쳐드려요!
    2022년 우수사례_부산 금정구 아이원어린이집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어린이들이 국산 목재를 만지고 느껴볼 수 있도록 어린이집 실내환경을 친환경 국산 목재로 바꾸는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 참여 희망 어린이집을 4월 18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국·공립 및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이 아닌 민간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은 4월 28일까지 관내 시·군·구청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영유아보육법 제10조의 어린이집 중 법인·단체 어린이집, 직장어린이집, 가정어린이집, 협동어린이집, 민간어린이집으로서 연면적 300㎥ 이상으로 신청일 기준 어린이집 석면조사 실시 결과 미검출 조건을 충족하여야 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집은 국산 목재 이용 실내환경 개선 사업비로 국비와 지방비 7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자기부담금은 3천만 원이다.   2023년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의 자세한 공모계획과 신청서류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또는 목재정보 누리집(www.ilovewoo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목재로 실내환경을 바꾸면 숲속에서 느낄 수 있는 피톤치드가 일정량 공기 중으로 방출되며, 피부질환 및 호흡기질환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목조건축이 보편화된 일본의 아이치 교육대학에 따르면 목재를 사용한 공간과 콘크리트를 사용한 공간에서 학습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목재 실내환경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집중력 개선과 창의력 증진을 더 많이 체감하였다고 한다.   산림청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목재는 건축, 가구의 재료로 옛날부터 사용해 온 친숙한 재료이며 오랫동안 탄소를 저장할 수 있어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중요한 자원이다”라며, “이번 사업으로 어린이들이 영유아기부터 목재를 직접 만지고 느껴보며 성장해 생활 속 목재 이용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목재를 통해 국민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적극행정 정책을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4-18
  • 무주덕유산마루, 덕유산유아숲 부모와 함께 숲체험 실시 !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교육전문업『덕유산마루』는 지난 22일 덕유산 유아숲체험원에서 부모와 함께 하는 숲체험을 실시하였다.   유아기관 아이들과 부모님을 대상으로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전인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고 버리는 일회용품이나 음식물쓰레기를 되가져가 자연에서 살고 있는 모든 동식물의 서식지를 보호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부모에게 전했다.   "그동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유아나 부모님들이 숲체험을 함으로서 가족 소통의 시간과 스트레스 해소, 심리적 안정 등을 할 수 있는 산림 서비스를 제공 받은 좋은 시간이 됐다"고 안성어린이집 조진숙 원장은 말했다.   숲해설 및 유아숲교육을 원하는 기관. 단체는 언제든 무주국유림관리소(전화063-320-3640~3)또는 덕유산마루(전화010-9898-7978)로 연락하시면 상담 후 일정을 조율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하는 수혜자에게 질 좋은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7-25
  • 순천국유림관리소, 알프스 유아숲체험원 내 생태적 감수성 증진을 위한 자연친화형 산림교육 실시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각 유아기관 아이들을 대상으로 직접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전인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알프스 유아숲체험원은 지구온난화를 비롯한 환경적 이슈를 고려해서 생태적 감수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걱정마 새들아! 우리가 지켜줄게’, ‘알프스는 우리가 지켜요’ 등의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일회용품으로 인해 자연에서 살고 있는 새들의 서식지가 파괴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알려주고자 재활용 종이봉투를 활용한 등산로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유아들이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증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영·유아들이 오늘날 가장 중요한 문제인 환경파괴와 기후변화 등을 이해하고 미래세대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산림교육을 통해 생태적 감수성을 함양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6-23
  • 국산목재 활용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교육 실시
    목재문화진흥회 대구교육원(원장 조기현)은 제1회 환경교육주간(6.5∼11)을 맞아 국산목재를 활용한 「탄소중립 환경교육과 나무장난감」 주제로 열린강좌를 6월 8일(수)에 대구교육원(대구광역시 서구 서대구로 177-1)에서 개최한다. 탄소중립은 생산활동 과정에서 이산화탄소의 순배출량을 제로로 만드는 것으로, 목재는 구성성분의 50%가 탄소로 이루어져 탄소중립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특히, 수입목재의 경우 운송 과정에서 에너지 소비로 인해 환경부하가 크므로 국내에서 생산된 목재를 사용하는 것은 환경적인 측면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조기현 원장은 ‘목재 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목재에 친숙해질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장난감의 소재를 플라스틱 대신 나무로 대체해야 한다’고 말하며, ‘플라스틱은 화석연료로 제작 과정에서부터 많은 탄소를 배출하지만, 목재 사용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한 축이며, 탄소를 저장함으로써 기후변화에 기여한다. 유아기부터 플라스틱 대신 목재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앞으로 더 많은 목재를 활용하게 될 것이다. 더불어, 나무 장난감은 미세플라스틱 등의 건강 문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장점도 있다’고 이번 열린 강좌의 포부를 밝혔다.  이번 열린강좌는 대구환경교육센터가 마련한 ‘환경교육 학습공동체 지원사업’의 하나로 개최된다. 대구교육원은 목재교육전문가와 숲해설가를 아울러 ‘숲과 나무’라는 팀을 꾸렸으며, 목재 사용을 통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번 열린강좌는 목재문화진흥회 교육사업실장(황의도)이 진행하여, 탄소중립에 대한 기본 이해와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이번 열린강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목재문화진흥회 대구교육원(053-951-9088)으로 문의하면 된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22-06-08
  • 숲에서 맞이하는 가정의 달, 도심에서 즐기는 숲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남해인)는 국민에게 쾌적한 산림휴양․문화․교육 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충주시 4개소에서 산림복지시설을 12월 중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방문객이 숲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복지시설로는 도시숲(심항산/충주시 종민동 산71, 목벌누리/충주시 목벌동 산20-1, 안림/충주시 안림동 산10-12 일원)과 유아숲체험원(심항산, 목벌누리), 목재문화체험시설(한옥홍보관, 충주시 번영대로 241)을 운영하고 있다. 도시숲은 국민이 언제든지 방문 가능하도록 개방되어 있고, 유아숲체험원과 목재문화체험시설은 사전 예약(접수 문의: 043-850-0329)을 하면 산림교육을 받을 수 있다. 유아숲체험원은 관내 유아기관(5〜7세)을 대상으로 하며, 목재문화체험시설은 유아 및 일반시민들도 방문하여 종이팽이 만들기, 우드버닝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심항산 도시숲은 주말에도 전문 숲해설가가 상주하고 있어서 주말에도 산림교육이 가능하다. 남해인 소장은 “최근 코로나19 방역수칙 완화로 숲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 추세에 있으므로 국민이 숲에서 심신을 치유하고, 휴식과 체험을 누리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꾸준히 정비하겠다.”라며, “다만「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산림보호법」에 따른 산림 내 불법행위(야영, 취사, 흡연, 쓰레기 투기 등)를 근절하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함께 만들어가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05-19
  • 장산유아숲체험원 ‘아이러브 장산’ 개최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이상대)는 4월 22일 지구의날을 맞아 산림교육 운영사업 위탁운영 업체인 (사)부모애숲은 장산유아숲체험원에서 일주일간 ‘아이러브장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구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이루어진 이번 숲활동에는 각 유아기관 아이들이 참여하여 장산 대천공원 입구에서 유아숲체험원까지 줍깅(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하며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나무를 심었다. 지구의날 캠페인은 폐현수막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함께 꾸미고 줍깅을 위한 봉투는 비닐이 아닌 종이봉투를 재활용하는 등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행사를 진행하였다. 식재한 나무는 장산유아숲체험원의 그늘지고 습한 자연환경에 맞춰 수국을 선정했다. 숲활동 참여한 선생님은 “아이들이 스스로 수국에 물을 주고 돌보며 숲을 아끼고 가꾸는 생태감수성을 갖춘 아이로 자라나는 것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4-29
  • 가족과 함께 숲놀이 하며 마음을 이어요.
     지난 10월 31일, 도음산유아숲체험원을 위탁운영 중인 경북생명의숲은 가족숲 비대면프로그램 [너와 나를 잇:다]를 운영하였다.  경북생명의숲은 도음산유아숲체험원 숲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할 유아를 매년 초, 유아기관을 모집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평일 운영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방법이지만 가정보육(홈스쿨링)을 받고 있는 일반유아의 경우 참여할 기회가 없다는 민원이 있어, 올해는 2021 가족숲 비대면프로그램 [너와 나를 잇:다]를 준비하게 되었다. 2020년에는 날짜를 지정하여 홈스쿨링 중인 유아를 신청 받아 숲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숲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단법인 경북생명의숲은 2013년부터 도음산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며 쌓인 다양한 노하우로 연간 평균 8천여 명 이상의 유아들에게 숲교육, 숲체험을 경험하게 하고 있다. 올해 역시 만 3세와 장애인 유아를 위한 ‘소보록숲’ 프로그램과 만 4,5세를 위한 ‘오보록숲’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통합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족숲비대면프로그램[너와 나를 잇:다]는 포항시청 홈페이지, 경북생명의숲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경로로 홍보 하였으며 두시간만에 신청이 완료되었다. 프로그램은 접수처에서 종이가방과 숲지도를 받아 가족들끼리 숲지도를 따라 이동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형식이다. 각 미션장소에서 아빠, 엄마, 아이를 의미하는 각각의 재료들을 받게 되고 마지막 장소에서 선물들을 모두 이어 우리가족 가랜더를 만들게 된다. 가족들은 개인 휴대폰으로 장소마다 있는 QR코드를 통해 미션내용, 숲놀이 방법, 나무이야기 등을 영상으로 만난다.   참여자 김씨는 “숲에 오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아이들과 숲체험을 위해 많이 다닌 편이지만,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적인 스토리가 놀이와 연결되는 프로그램은 흔치 않다.”며, “아이도 너무 좋아했고, 숲놀이부터 나무이야기 그리고 만들기 체험까지 하고 갈 수 있어 너무 즐거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경북생명의숲 관계자는 "유아의 숲교육은 생태적인 감수성을 기르고, 자연에 대한 호기심이 숲 보존 의식으로 발전되는 아주 중요한 교육이다. 또한 계속적으로 새로운 바이러스가 발생되는 요즈음, 아이들이 체력과 면역력 또한 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 놀며 육체·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특색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21-11-03
  • 수원국유림관리소, 국유 도시숲 조성사업 추진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는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국민의 보건 증진과 산림휴양·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5월 수원국유림관리소 청사 내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심생활권 녹지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숲 조성과 관련하여 이용자 만족도 제고와 산림복지서비스 제공기능을 확대하고자 생애주기별 테마정원 조성과 다양한 형태의 쉼터, 유아체험시설 등의 조경·편의시설을 제공한다. 지자체 및 민간 복합시설 선진지 견학 등 국유 도시숲의 참신한 공간 구현을 위해 다양한 사례를 검토하였으며 생애주기별(유아기, 중장기, 노년기) 테마정원 조성 등 기존 조성된 도시숲과 차별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5월중 도시숲 실시설계 작업이 완료되면 사업비 4억7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도시숲 조성사업 착공을 시작하여 11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 수원국유림관리소 김진 소장은 “청사 도시숲이 지역 주민들과 직원들에게 안락하고 편안한 휴식처로써 활용될 수 있도록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4-27
  • 씨앗에서 숲이 되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용문양묘사업소에서 ‘양묘(묘목을 기름)’라는 소재를 숲과 연계하여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사람의 생애주기로 볼 때 유아기·아동기와 같은 양묘사업소에서 다양한 이야기 소재를 숲해설과 연계하여 ‘나무야 궁금해-아기나무 이야기’ 등의 프로그램을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해 왔다. 올해는 늘어나는 숲교육 수요에 맞추어 숲해설가 2명을 고정배치하고 기반시설 확충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숲이 시작되는 곳 양묘사업소에서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관찰함으로써 자연과 교감하고, 나무의 소중함을 깨달으며 전인적 성장발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봄꽃 관찰하기, 냉이 캐기, 새소리 들으며 교감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중이다. 또한 유아·어린이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시설, 요양원 등 거동이 불편하여 양묘사업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숲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양묘사업소가 단순히 어린 나무를 키워내는 곳만이 아닌 대한민국의 미래인 유아·어린이가 맘껏 뛰어놀며 배울 수 있는 놀이와 배움의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4-12
  • 정읍국유림관리소, 숲과 가까워지는 산림교육 실시!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이광원)는 숲의 가치를 느끼며 직접 체험을 통하여 오감을 만족 할 수 있는 산림교육 운영사업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산림교육 위탁사업을 실시하여 전주 완산칠봉과 군산 통매산에 위치한 유아숲체험원을 이용하게 될 유아기관은 각각 33곳과 21곳이 선발되었으며, 이곳과 더불어 찾아가는 숲해설 등 산림교육전문가를 활용하여 숲과 가까워지는 산림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유아숲체험원은 유아들이 실내에서 벗어나 자연을 벗 삼아 감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숲속 놀이문화공간인 산림교육학습장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지난해 완산칠봉 유아숲은 만 팔천여명의 인원이 다녀가는 등 높은 이용률 및 만족도를 보여주었다. 또한, 숲해설은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교육 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외계층(지적발달 장애인, 노약자 등)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소장은 “앞으로 더 많은 유아숲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유아숲체험원을 확대할 계획이며, 누구든지 산림교육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04-01
  • 의왕시 바라산 유아숲체험원 운영 시작
    의왕시 바라산자연휴양림 내 위치한 유아숲체험원은 유아들이 봄, 여름, 가을 등 계절을 느끼며 숲속에서 체험하고 놀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체험원에는 유아숲지도사 2명이 배치되어 있으며, 정자, 평상, 화장실 및 진입로 등 이용하기 편리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숲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숲속음악회, 숲한마당, 부모와 함께하는 숲행사, 주말 그룹 및 가족 숲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프로그램 신청은 유아숲체험원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비용은 무료다. 지난 한 해 의왕시를 비롯한 인근 유아기관 36개 기관에서 약 7천여 명의 유아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바라산유아숲체험원은 아름다운 숲에서 유아들이 재미있고 유익한 경험을 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과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며 “관심있는 유아기관 및 그룹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3-19
  • (칼럼) 제4차 산업시대의 숲아이들
    한국숲유치원협회 회장 김정화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들고서는 어떠한 제재에도 굴하지 않고 몰입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세상에 선택의 여지없이 발을 내딛게 된 우리 아이들은 이미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와 같은 존재가 되지 않았나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는 신비로운 꿈의 나라를 여행했지만, 우리 아이들은 우주적이고 미지적인 나라를 초속도로 살아가야 할지도 모릅니다. 어마어마하게 다가오는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이 엘리스처럼 신기하고 재미있고 의미있는 인생을 누리도록 어른으로서의 우리는 비중있는 책임을 가져야겠습니다. 제4차 산업시대는 디지털 혁명을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과학기술을 융합해서 개개인뿐만 아니라 경제, 기업, 사회를 유례없는 패러다임 전환으로 유도하고 있으며 국가 간, 기업 간, 산업 간 그리고 사회 전체 시스템의 변화를 수반하고 있음은 주지하고 있는 바입니다. 선진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예측하면서 준비해왔고 실행의 발걸음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IT강국’ 이라는 자부심을 잃지 않으려고 온 힘을 붓고 있는 터에, 과연 우리 아이들의 향방은 어떻게 될지 몹시 궁금합니다. 전 세계가 바라고 있는 제4차 산업시대에 있어서의 교육은 ‘오감과 두뇌의 기능이 만물 초지능 통신기술로 대체 확장되어 생산력이 높아지는 혁신’으로 향하고 있으며, 산업을 견인하는 기술력과 기존산업이 융합되면서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거나 새로운 산업을 창조하는 혁명이 일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시대에는 연결과 공유와 협력의 교육이 특별히 필요로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교육부는 제4차 산업시대 준비를 위한 중장기 교육방향으로 ‘유연화, 자율화, 개별화, 전문화, 인간화’를 5대 지향점으로 잡고 있는데, 시대적 흐름을 간파하고 우리 아이들의 역량강화와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정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임재택 교수가 선도하고 있는 ‘유아교육‧보육 혁신연대’에서는 5개 영역 혁신과제를 발표하였는데, 영역2-교육과정에서 “유아교육을 획일화에서 다양화로 :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적 아이로 키우자”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사)한국숲유치원협회에서는 유아들이 행복하고 몸‧마음‧영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자면 궁극적으로 ‘숲’에 가야한다고 갈파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4차 산업시대에 대한 낙관론자인 클라우스 슈밥은 제4차 산업혁명 덕분에 우리는 부정적 외부효과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여 해결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녹색투자 및 재생가능에너지 분야의 기술 성장 등 잠재적 경제성장도 촉진시킬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황맥락지능, 정서지능, 영감지능, 그리고 신체지능 등을 키우고 활용해야 된다고 하였습니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행복연구소를 운영하며 전 세계에 ‘휘게 라이프’를 전파하고 있는 마이크 비킹(Meik Wiking)은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으며, 행복했던 순간에는 늘 누군가 함께 있었다”고 하였으며 “행복은 먼저 오감으로 느껴야만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며, 숲이야말로 가장 오감 충족될 만한 곳이다”고 하였습니다. 특히나 유아기에는 오감이 열심히 발달되는 시기입니다. 아이들은 오감을 활짝 열고 숲을 만나게 됩니다. 맑고도 부드러운 바람결을 만나면서 아이들은 긍정적인 심성을 기르게 되고, 꽃피고 비오고 알록달록 단풍지고 눈오는 사계절의 변화를 체득함으로써 세상의 아름다움을 품게 되고, 자연물들을 만지면서 생명체들의 살아있는 느낌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매끌매끌한 나뭇잎, 꺼칠꺼칠한 솔방울, 토실토실한 도토리, 쫀득쫀득한 진흙 등등으로 수없는 생명들의 고유한 촉감들을 아이들은 모두 접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자연물들의 생성과 변화를 직접 보고 의구심을 가지고 관찰분석함으로써 인지적 발달도 크게 일어날 것입니다. 우주의 엄중한 질서체계에 겸손하게 따르면서 눈에 보이지 않게 부지런히 변해가는 숲의 모습은 아이들의 인성지도에도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 모두 껴안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제4차 산업시대의 지혜로운 리더는 ‘인성’의 됨됨이에 따라 결정된다고 하였습니다. 숲은 말없이 아이를 사람답게 만들어줍니다. 마구 쏟아지는 폭우에 온몸을 드러내어 맞아주는 나무들, 이글거리는 태양빛에 등을 구부린 채 순종하는 바위들, 비 그친 뒤에 살짝살짝 얼굴 내밀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즐거운 만남을 준비하는 숲속의 동물들, 기쁨 그득한 수확물들을 주렁주렁 달고서는 멋진 포즈를 취하다가도 추운 겨울되면 아낌없이 내려놓고는 새 봄이 되면 더 큰 생명체를 새롭게 태어나게 해주는 숲이야말로 사람을 사람답게 키워낼 만한 교재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은 숲을 헤집고 다니면서 몸이 절로 건강해집니다. 이러하듯이, 숲선생님들은 아이들의 잠재적인 여러 능력들을 통합시키면서 제4차 산업시대를 이끌어갈만한 큰 아이로 자라도록 할 것입니다. 정홍규 신부는 이 시대에 ‘통합적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융합을 가장 잘 이끌어낼 수 있는 숲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가야한다고 하였습니다. 숲은 우리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편안하게 해주고 치유해줄 것이며, 자연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우리의 본성을 풍요롭게 채워줄 것입니다. 제4차 산업시대에는 생명과학이 더욱 발달하게 되어 생명이 더욱 연장된다 하지만, 일상의 생활 중 인공지능으로부터 겪을 부작용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문명적인 장소에서 가장 벗어날 수 있는 곳이 곧 숲입니다. 숲에서 아이들은 일상에서 채울 수 없는 모든 것들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힐링하고 치유하고 향유해야합니다. 도시아이들의 다양한 문제들의 대안은 녹색의 생명들이 뿜어내는 신선한 공기, 음이온, 소음없는 환경과 자연의 소리 등을 갖춘 생명의 숲을 찾아감에 있다고 봅니다. 숲이 가지고 있는 자생능력과 공생능력을 본받으면서 우리 아이들 또한 미래의 시대를 리더할 능력을 키우게 될겁니다. 이러한 지향이 ‘숲’에서 충분히 실행되길 바랍니다.
    • 오피니언
    • 칼럼
    2018-05-29
  • “숲에서 마음껏 뛰어 놀아요”
    세종시 원수산에 위치한 파랑새유아숲체험원에서 3∼4일까지 유아2,500명을 대상으로 ‘숲데이’ 행사가 진행된다. 복권기금 녹색자금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관으로 숲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했다. 이를 위해 세종시 관내 40여 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유아 등 2,500여 명이 흙놀이와 밧줄놀이, 자연관찰, 숲속 동화 듣기, 풀피리 만들기 등 총 16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파랑새유아숲체험원은 지난해 3월 산림청(청장 김재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박상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이 체결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유아숲체험원 조성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행복도시 제1호 유아숲체험원으로 원수산에 파랑새유아숲체험원이 개원했으며, 전월산(8월)과 괴화산(2019년 3월)도 잇달아 문을 연다. 특히 전월산유아숲체험원은 무궁화테마(주제)공원의 개원 시기에 맞춰 조성을 완료하고, 올 하반기에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유아기부터 숲의 기능과 자연환경을 체득하는 것이 정서함양과 전인적 성장에 도움이 된다”면서 “도심 속 아이들이 숲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8-05-04
  • 서부지방산림청, ‘남원 춘향골 유아숲체험원’ 참여기관 모집
    서부지방산림청에서는 전북 남원시 산동면에 위치한 청사 뒤편에 유아 전용 산림체험교육공간인 ‘남원 춘향골 유아숲체험원’의 참여기관을 오는 3월 16일(금)부터 3월 22일(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춘향골 유아숲체험원은 유아들의 신체 및 정서 발달을 위해 특색있고 다양한 야외숲놀이 체험공간을 구획하였으며 올해부터는 전문 유아숲교육업체를 선정하여 지역 유아들을 위하여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산림교육을 제공하며 지역 산림교육전문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다.  참여 기관은 남원시⋅장수군⋅임실군지역의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정기형, 수시형의 체험유형으로 신청 가능하며, 계절별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접수가 가능하며, 유아숲체험원 운영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http://www.forest.go.kr) 공고란의 '18년 춘향골 유아숲체험원 참여기관(단체) 모집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남원 최초의 유아숲체험원으로 지역 유아기관 및 부모들의 높은 관심도에 힘입어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숲에서의 활동을 통해 신체발달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산림교육에 앞장서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8-03-19
  • 산림복지진흥원,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감사패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12일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7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결과보고회’에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신은경)으로부터 양질의 숲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지난해부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해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자 ‘숲체험캠프’를 지원해왔다. 특히 올해에는 맞벌이·한 부모·장애·취약계층 가정의 나 홀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12회(1,795명)에 걸쳐 무료로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진흥원은 '산림복지 진흥을 통한 국민행복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생애주기별(출생기-유아기-청소년기-청년기-중·장년기-노년기-회년기) 산림복지서비스 중 청소년기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청소년들이 숲체험캠프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숲을 통한 다양한 청소년활동 지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 주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으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문체험 및 학습 프로그램, 청소년 생활관리 등 종합서비스를 지원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이다.
    • 산림복지
    2017-12-15
  • 제주절물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원, 어린이들에게 인기 최고
    연이은 무더위와 장맛비에도 불구하고 제주절물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원을 찾는 학부모와 유아들의 발길이 잇따르면서 유아숲체험원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제주절물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원(1ha)은 유아숲탐방로 200m, 비가림 학습장 1개소, 음수대 1개소가 조성되어 있고, 유아숲체험원 운영요원 1명을 배치하여 다양한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유아숲체험원은 지난해 조성되어 9월부터 4개월 간 시범 운영한 결과 총 이용객은 2,376명이며, 올해 3월부터 현재까지 총 이용객은 6,440명으로 대폭 증가하였다. 특히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은 날씨에 상관없이 숲을 교육공간으로 활용하여 날마다 숲에서 생활하고 놀며 유아기부터 숲을 자연스럽게 알게 하고, 신체와 정신의 조화로운 성장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는데 목표를 두고 계속해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나가고 있다. 현재 유아숲체험원에는 통나무 다리 건너기, 나무 사다리 높이 올라가기 등 여러가지 나무놀이 기구들이 설치되어 다양한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예약은 제주절물자연휴양림 홈페이지(http://jeolmul.jejusi.go.kr)를 통해 가능하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7-07-17
  • 아기 소나무 우리 함께 관심으로 키워요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미라)은 ‘양묘’라는 소재를 숲과 연계하여  2014년부터 운영해 온「나무야 궁금해-아기나무 이야기」 숲해설 프로그램에 올해부터는 “나의 아기 소나무 키우기”를 주제로 접목시켜 운영한다. 북부지방산림청의 양묘장 내 숲해설은 2014년 용문양묘사업소에서 소규모로 시작되었으며 지역사회의 관심 및 수요 증가에 따라 2016년부터 숲해설가를 고정으로 배치하여 확대 운영하고 있다.    ※ 수혜인원 : ’15년 연391명 →’16년 연1,500명→ ’17년 연4,000명    숲이 시작되는 양묘장은 숲의 생애주기로 볼 때 유아기·아동기와 같으며, 숲해설에 참여하는 유아들(11기관, 316명) 각자 2년생 소나무를 화분에 심고 이름표를 붙여 매월 방문 시 내 나무의 자람새를 관찰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아이들이 유년의 기억으로 우리 소나무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부지방산림청장(청장 이미라)는 본 프로그램은 양묘장의 특수성과 숲해설을 연결시킨 것으로 “우리 아이들이 아주 작은 씨앗에서 나온 어린 새싹과 나무를 관찰함으로써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감성과 창의성을 높일 수 있는, 양묘장이 단순히 어린 나무를 키워내는 곳만이 아닌 교육장으로서 새롭게 변화하는 공간이 되도록 정부 3.0 취지에 부합한 맞춤형 산림복지룰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04-28
  • 서부지방산림청, ‘남원 춘향골 유아숲체험원’ 참여기관 모집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영철)에서 전북 남원시 산동면에 위치한 청사 뒤편에 유아 전용 산림체험교육공간인 ‘남원 춘향골 유아숲체험원’의 유아참여기관을 2017년 3월 8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아들의 신체 및 정서 발달을 위해 거미줄놀이, 구름줄건너기 등의 놀이시설을 신규 설치했으며 안전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네줄징검다리, 통나무터널에 대해 보완하여 특색있고 활동적인 야외숲놀이 체험공간을 조성하여 지역 유아들을 위한 산림교육의 교두보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참여 기관은 관내 남원시⋅장수군⋅임실군지역의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정기형, 수시형의 체험유형으로 신청 가능하며, 유아숲지도사 2명이 배치되어 계절별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 접수를 통해 신청접수 받으며, 유아숲체험원 운영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http://www.forest.go.kr) 공고란의 '17년 춘향골 유아숲체험원 참여기관(단체) 모집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2016년 개원이후 지역 유아기관 및 부모들의 높은 관심도에 힘입어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자유로운 활동을 통해 신체 발달 및 감성까지 증진하는 유아숲체험원의 산림교육에 앞장서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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