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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백두산·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미래 동북아를 이끌 그린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을 대상으로 백두산 및 중국 내 항일 독립운동 유적지 역사·문화탐방을 실시했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은 청소년들이 숲 교육을 통해 숲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산림교육법에 따라 설립된 단체로 현재 전국에서 초·중·고 학생 1만여 명이 활동 중이다. 이번 탐방에 참가한 대원 및 지도교사 32명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중국 하얼빈 안중근 기념관을 비롯해 윤동주 시인의 생가, 명동학교 기념관 등 독립운동 유적지를 탐방하면서 애국심을 고취했다. 아울러 산림생태의 가치와 생물다양성을 이해하기 위해 우리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 천지 트레킹, 녹연담과 지하삼림 탐방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고 21세기 리더가 지녀야 할 그린마인드를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숲교육 활동을 지속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9-08-09
  • 산림청, 캄보디아에 ‘생태적 자연휴양림’ 조성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일 캄보디아 대표단과 함께 국내 산림휴양시설을 현장답사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공적개발원조 및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씨엠립(앙코르와트 인근)에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답사는 한국의 산림복지시설 조성 기술을 전수해 정책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차기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태지역 산림주간을 계기로 방한한 캄보디아 산림청 찬 포니카(Chan Ponika) 부청장 등 대표단 10여 명은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과 횡성숲체원을 방문해 산림휴양·교육시설, 운영 프로그램, 지역주민 소득 연계사업 등을 살펴봤다.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은 국유림 내 양질의 숙박시설과 지역특산물판매장(브랜드숍)을 갖추고 있으며, 휴양림과 산촌마을자원을 결합한 산촌휴양 패키지 상품을 개발 중이다. 횡성숲체원은 횡성군 농특산물을 활용한 식단을 구성, 방문객에게 제공해 농특산물 판로확대에 기여하고 농촌체험 휴양마을을 연계한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산림청 안병기 해외자원담당관은 “산림휴양과 생태관광 사업은 산림과 생태계 보존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등 선순환구조의 지속 가능한 산업”이라며, “씨엠립 지역의 자연휴양림이 향후 생태관광의 모범사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산림청은 지난해 4월부터 캄보디아 자연휴양림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2020년 이후에는 자연휴양림을 조성해 세계적 관광지인 앙코르와트와 연계될 수 있는 생태관광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휴양림 조성 사업 대상지는 장미목(rose wood tree, Dalbergia cochinchinensis) 대규모 군락지 주변으로 캄보디아 씨엠립에 위치하고 있으며, 앙코르와트 유적지에서 차량으로 30분, 씨엠립 공항에서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6-20
  • 산림청, 2019년 국가 산림문화자산 신청 접수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림 내 생태·경관·정서적으로 가치가 높은 유·무형의 자산을 보존하기 위해 이달 28일까지 국가 산림문화자산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46건의 국가 산림문화자산을 발굴, 관리하고 있다. 대상은 산림 내 숲, 나무, 자연물, 기록물, 유적지, 전통기술 및 지식, 전통의식 등이며, 지정문화재는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산림청 소관 국유림은 산림청 1차 소속기관에, 산림청 소관 이외의 국·공·사유림은 각 시·도의 산림(녹지)부서에 신청서와 지형도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규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되면 입간판 설치 등 소요예산을 지원받는다.(붙임2 참고) 김종승 산림휴양등산과장은 “산림 내 방치되어 있는 우수한 우리 전통문화자산인 국가 산림문화자산을 많이 발굴,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우리문화전통을 계승할 것”이라면서 “대국민 산림문화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9-06-17
  • 벚꽃과 함께 경주의 화려한 봄 즐기세요
    경주만의 고즈넉한 느낌과 화려한 벚꽃의 만남으로 경주의 봄은 특별하다. 또한 경주의 대표 봄 축제인 ‘경주벚꽃축제’ 가 있어 더욱 특별하다. 경상북도 지정축제인 ‘2019 경주벚꽃축제’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보문관광단지와 경주역사유적지구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다음달 5일 저녁 7시에는 가수 케이윌, CM오케스트라 공연, 성악앙상블, 불꽃쇼 등 벚꽃마라톤 전야제를 겸한 벚꽃 음악회가 보문수상공연장에서 열린다. 6일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벚꽃운동회가  경주역사유적지구에서 열린다. 접수는 이달 20일부터 경주벚꽃홈페이지(www.cherryblossomfestival.kr)에서 하면 된다. 축제기간동안 경주교촌마을, 황리단길, 대릉원 돌담길, 첨성대 등에서는 전국에서 공모된 버스커들의 공연이 펼쳐져 경주역사유적지구 일원에 음악이 계속 울려 퍼질 예정이다. 또 신라고취대 퍼레이드, 벚꽃샤워 포토존 설치, 화전 만들기, 경주 추억의 수학여행, 벚꽃 SNS인증샷 이벤트, YouTube 영상 콘테스트 등이 준비되어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의 벚꽃 개화 시기는 3월 28일경으로 예정되어 있고, 대릉원 돌담길, 흥무로 벚꽃 길, 보문호반 길, 보문정,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등 벚꽃 명소에서의 개화 상황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봄꽃과 문화재가 어우러진 경주로 놀러 오셔서 벚꽃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9-03-20
  • 안동녹색사관학교 수료식
    안동녹색사관학교는 12월 22일(토) 오전 10시 안동시청소년수련관 1층 정서함양장에서 ‘2018년 생도들의 수료식’을 갖는다. 미래의 그린리더를 꿈꾸는 안동지역 초등학교 4,5,6학년 70여 명이 지난 3월에 입교해 9차례 주말을 이용한 인성교육과 숲 체험, 생태체험, 문화유적지답사 등의 녹색사관학교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이 주는 혜택과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다. 이번 수료식에는 학사일정을 성실히 수행한 생도들에게 시장상 2명을 비롯해 1년차 교육 수료생 35명이 동장, 2년차 수료생 20명이 은장, 3년차 전 과정을 이수한 15명에게 초등부 그린리더 금장을 수여한다. 최윤환 안동녹색사관학교장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학교이자 최고의 스승인 자연 속에서 생도들과 함께한 1년이 행복하였고, 수료생들이 학기동안 자연과 문화유산 탐방 및 예절과 생태환경 현장 체험을 통해서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이 주는 배려와 베풂을 인식하고, 지구촌 환경을 맑고 아름답게 가꾸어 가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랐으며, 내년에는 “불편함과 친해지자“는 교훈을 실천하고 더욱 나무와 숲을 비롯한 자연과 친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운영 목표를 밝혔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자연으로부터 주는 삶의 지혜와 소중함을 배워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를 줄이는 훌륭한 청소년 그린리더를 양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2-26
  • 사벌면 새마을남여지도자회, 경천대 산지 정화운동 실시
    사벌면 새마을남여지도자회(협의회장 김무정, 부녀회장 이종순)에서는 지난12월 7일(금) 상주시 새마을지회와 24개 읍면동 회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덕리 경천대에서 산지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지역 명소로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 경천대를 정화해 깨끗한 상주 만들기를 위해 실시되었으며, 사벌면 새마을회에서 준비한 식사와 음식을 함께하며 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낙동강변에 위치한 경천대는 태백산 황지에서 발원한 낙동강 1,300여리 물길중 경관이 가장 아름답다는 낙동강 제1경의 칭송을 받아 온 곳으로, 천주봉, 노송숲과 전망대, 무우정과 경천대비 등명승지와 유적지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김무정 사벌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시간을 할애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역의 훌륭한 자연유산을 우리 손으로 지켜내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이상춘 사벌면장은 “산지 정화운동에 참여해주신 상주시 새마을남녀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지키고 잘 가꿔 누구나 찾고 싶은 고장이 되도록 힘을 모아 나가자”고 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2-11
  •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안동 봉정사 등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 가져
    안동 봉정사를 비롯한 7개 사찰의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이 11월 27일(화) 오후 4시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각계 인사와 불교신도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지난 6월 30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또 국내외에 세계유산 등재를 공식 선포해 전 국민이 기쁨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다. 봉정사(경북 안동)와 통도사(경남 양산), 부석사(경북 영주), 법주사(충북 보은), 마곡사(충남 공주), 선암사(전남 순천), 대흥사(전남 해남) 등 7곳의 사찰이 대한민국 13번째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세계유산은 석굴암과 불국사, 종묘, 해인사 장경판전, 화성, 창덕궁, 고창, 화순, 강화의 고인돌 유적, 경주역사유적지구,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 조선 왕릉, 한국의 역사마을 : 하회와 양동, 남한산성, 백제역사유적지구,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 등이다. 유네스코는 ‘한국의 산사’를 7~9세기 창건 이후 신앙과 수도, 생활의 기능까지 모두 갖춘 종합적인 승원으로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현재까지의 지속성, 한국 불교의 깊은 역사성’을 세계유산으로서 필수 조건인 ‘탁월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alue)’로 인정했다. 기념식은 산사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위원장 원행스님) 주최로 진행된 가운데 세계유산 등재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등재과정과 순간, 축하 인터뷰를 담은 영상물 상영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인증서 전달식을 갖는다. 조계종 총무원장 스님이 7개 사찰 주지스님과 7개 지자체단체장에게 인증서를 전달하고 공동 등재 선포 세리머니와 함께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의 역사적인 세계유산 등재를 공식 선언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행사에 참석해 세계유산 등재 인증서를 전달 받고, “앞으로 세계유산 봉정사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홍보를 통해 세계와 국내에서 많은 사람들이 안동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1-28
  • 제1회 함안 연꽃테마파크 연꽃 사진 공모전
    함안군은 관광이미지 부각과 함안 연꽃테마파크의 관광 명소화를 위해 오는 7월 9일부터 20일까지 ‘제1회 함안 연꽃테마파크 연꽃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함안 연꽃테마파크, 아라가야의 역사를 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본격적인 연꽃 개화기를 맞아 700여 년 전 고려 시대의 연꽃 씨앗이 발아해 피운 연꽃, ‘아라홍련’의 역사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다. 지역·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 가능하나, 공동 출품은 불가능하며, 참가희망자는함안군산림녹지과홈페이지(http://www.haman.go.kr/office/Sanlimnokji/) 내 공모전참가 게시판에서 응모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사진 원본 파일 1점과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촬영기기와 촬영일자 제한은 없으며, 필름카메라는 JPEG 파일로 변환해 제출 가능하다. 단, 인화작품과 컴퓨터 그래픽 및 합성작품은 접수 불가능하다. 출품규격은 2400×3400 픽셀 이상, 용량 2MB, 1200만 화소, 해상도 300 dpi 이상의 JPG, JPEG 확장자 파일이어야 한다. 심사는 작품과 주제의 개연성을 비롯해 표현력, 구성 및 구도, 예술성과 심미성, 창의성과 홍보성 등을 평가하며, 수상작은 오는 26일 함안군 홈페이지(http://www.haman.go.kr)에 게시될 예정이다. 심사결과, 대상 수상자에게는 200만원을, 최우수상(1명) 100만원, 우수상(2명) 50만원, 장려상(2명) 30만원, 입선(4명) 10만원의 시상금과 상장을 각각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오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연꽃테마파크 내 전시될 예정이다. 공모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및 산림녹지과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산림녹지과 공원녹지담당(055-580-458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함안 연꽃테마파크’는 함안군 가야읍 가야리 233의 1 일원의 유수지를 활용해 만든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지난 2013년 개장했다. 10만 9800㎡에 달하는 규모에 산책로, 전망대, 분수대, 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홍련과 백련, 수련 등의 연꽃을 비롯해 다양한 수생식물이 공존하고 있다. 특히 함안 성산산성 유적지 발굴 과정에서 수습돼 700여 년 만에 꽃을 피워낸 고려시대 연꽃 ‘아라홍련’을 볼 수 있어 그 신비로움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8-07-06
  • 양산 통도사 등 국내 7개 사찰 세계유산으로 등재
      양산 통도사 등 국내 7개소의 사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 결정되었다. 이번에 등재 대상으로 결정된 국내 사찰은 양산 통도사와 영주 부석사, 보은 법주사, 해남 대흥사, 안동 봉정사, 공주 마곡사, 순천 선암사 등 7개 사찰이다.   바레인 마나마(Manama)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World Heritage Committee, 6.24.∼7.4.)는 현지 시각 6. 30.(토)  우리나라가 등재 신청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을 유네스코 세계유산목록에 등재하기로 결정하였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유네스코 세계유산(문화, 자연, 복합) 목록 등재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정부간위원회(21개국으로 구성)로서, 우리나라는 2013∼2017년까지 위원국으로 참여했다. 이번 등재 결정 과정에서 세계유산위원회와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산하 자문기구로서 문화유산의 등재 여부를 위원회에 권고)는 동 유산이 7세기 이후 한국 불교의 전통을 오늘날까지 이어오고 있는 살아있는 종합승원이라는 점에 대해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Outstanding Universal Value)’를 인정 하였고, 개별 유산의 진정성과 완전성, 보존관리계획 등도 충분한 요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추가 이행과제로 앞으로 늘어나게 될 관광 수요에 대한 대응방안 개발, 문화재 보존계획 마련, 사찰 내 건물을 건축하게 될 때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와 협의할 것 등을 제시하였다. 앞으로 경상남도와 양산시는 통도사를 더욱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고 소중한 문화 유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통도사와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이번 양산 통도사의 세계유산 등재를 계기로 고대 불교의 역사와 문화가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새롭게 조명될 기회가 될 것이며, 관광 활성화와 더불어 우리 문화유산의 세계화와 문화강국으로서의 국가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세계유산 등재는 2015년 ‘백제역사유적지구’ 등재 이후 3년 만에 달성된 성과이며, 이로써 대한민국은 총 13건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되었고, 도내에는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에 이어 두 번째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통도사의 세계유산 등재에 이어 내년에는 함양 남계서원, 2021년에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도 차질없이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사의 세계유산 등재는 지난 2011년 국가브랜드위원회에서 국내 500년 이상 고찰중 원형 보존 등이 뛰어난 통도사 등 7개 사찰을 등재 추진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그동안 12개 지자체와 조계종을 중심으로 등재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난해 1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등재신청서를 제출하였고, 9월 ICOMOS 전문가 현지실사를 거쳐 이번에 최종 세계유산으로 등재 결정되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7-04
  • (사)연천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는 메밀꽃 군락지 조성사업 시작
    (사)연천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11일 새벽 5시 전곡리유적지 맞은편(전곡리 286)부지에서 21개 단체 자원봉사자회원 130여명이 참여하여 메밀꽃 군락지 부리정리 작업을 진행하였다. 이날 활동은 로터리작업(트랙터), 부지정비, 돌치우기, 환경정화, 예초작업 등으로 진행되었다. (사)연천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들과 함께 메밀군락지를 조성하여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고 전했다. 추석을 즈음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서 볼거리와 즐길거리 제공을 위하여 지난해 개최된 장소에 6월 ~ 10월까지 메밀꽃 군락지 사업을 추진하고 메밀꽃이 만개한 시점을 고려하여 9/17 ~ 9/28일 중 3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가을에 찾아온 눈꽃송이’라는 주제로 포토존, 먹거리, 체험 등 풍성한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6-12
  • 여수 이충무공 어머니 사시던 곳 ‘봄단장’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어머니가 기거하셨던 유적지 주변이 환한 봄꽃으로 단장됐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LG화학 화성품공장 봉사단과 한영대학교 학생 등 60여 명이 ‘이충무공 어머니 사시던 곳’에서 봄꽃 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 참여자들은 이날 유적지 주변 430㎡에 팬지·석죽 등 봄꽃 3000본을 심었다. 또 청·홍매화 나무 10주를 심고 유채와 메밀 씨를 파종하기도 했다. LG화학 화성품공장 봉사단은 꽃나무 식재에 필요한 농기구와 이충무공 어머니 사시던 곳에서 운영하는 효심교실을 위해 수건 500매를 후원하기도 했다. 앞서 봉사단은 지난해 봄과 가을에도 꽃밭 조성 봉사활동을 펼치며 농기구 등 물품을 지원했다. 성재준 LG화학 화성품공장 봉사단장은 “역사적 의미가 있는 문화재 주변을 꽃으로 가꿀 수 있어서 뜻 깊게 생각한다”며 “학생들과 지속적으로 공동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문화유산 사랑운동을 펼치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문화재를 가꾸고 보존해 나가는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웅천동 이충무공 어머니 사시던 곳은 여수시 지정 문화유산 제1호로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장군의 어머니 변씨부인이 5년간 피란생활을 했던 곳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3-26
  •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아우름’ 자원봉사단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아우름 봉사단은 2월 24일(토) 연천군 연천읍 소재 연천향교에서 ‘내 고장 바로알기’ 투어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아우름 봉사단은 경영사업1팀 소속 전 직원이 참여하는 봉사단체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및 공단 발전에 기여하고 직원 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2015년 도 부터 활동해 오고 있다. 이날 실시된 ‘내 고장 바로알기’ 투어 는 내 고장 문화유적 및 관광지를 찾아 알리며 내 고장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 시키고자 하는 뜻으로 아우름 봉사단은 2017년부터 진행하여 왔다. 또한 투어와 더불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여 연천향교 주변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서 연천향교를 찾는 지역주민과 문화유적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봉사단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됐다.  이에, 아우름봉사단 단장은 “이번 내 고장 바로알기 투어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직원들이 깨끗해진 내 고장의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환경을 통해 보람을 느끼고 책임감을 갖는 계기가 됐으며, 점차 봉사범위를 확대해 지역 및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봉사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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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2-27
  • 안동선비순례길, 전국 걷기 동호인에 인기 절정
    안동시가 3대문화권 사업인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탐방로 조성사업 일환으로 개설한 “안동선비순례길”이 걷기동호인들에게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11월 18일 1,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통기념 걷기행사를 가진 이후 주말마다 수백 명이 삼삼오오 짝을 이뤄 이곳을 찾고 있다. 지금까지 7천명을 넘어섰다. 안동선비순례길은 이제껏 접근하기 힘들었던 안동호 수변을 따라 둘레길이 조성돼 숨겨져 있던 안동호의 비경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선성현길 1코스에는 안동호 수면 위에 길이 1㎞, 폭 2.75m 규모의 수상데크인 ‘선성수상길’이 자리하고 있어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 겨울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입소문과 SNS를 통해 전국에 알려지면서 걷기동호회에서 한번 걷고 싶은 길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주말을 맞아 수도권의 ‘마음길 따라 도보여행 동호회’ 170여 명이 매서운 날씨에도 선비순례길을 찾았다. 이들은 오천유적지를 출발해 선성현 한옥체험관과 선성수상길, 월천서당까지 1코스 14㎞를 걷고 돌아갔다. 동호회 관계자는 “선비순례길을 걸으면서 안동호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고 많은 성현들의 발자취가 서려 있는 문화유적을 돌아보는 좋은 기회였다”며 “회원이 11,500명에 이르는 만큼 매월 한차례 이상 안동선비순례길을 찾아 9코스 모두를 탐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재완 유교신도시진흥과장은 “아직 안동선비순례길이 편의시설 부족으로 많은 불편이 따르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안내판 정비와 탐방로 종합안내소를 이른 시간에 가동하고 화장실을 추가 설치해 가장 한국적인 도시에서 걸으면서 힐링할 수 있는 장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2-14
  • 경주벚꽃축제 道 지정 축제로 선정, 대표 봄 축제로 성장
    도시 전체가 흰빛과 분홍빛으로 물들었던 지난 4월, 벚꽃이 찬란한 도시 경주에서 열렸던 판타스틱한 벚꽃축제, ‘경주벚꽃축제’가 경상북도 지정축제로 선정됐다. 지난해 첨성대와 고분, 한옥 등 천년고도 역사 유적지들 사이에서 활짝 펼쳐진 벚꽃과 함께 열린 경주벚꽃축제는 35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첫 축제라는 타이틀과 함께 열흘간 로이킴 등 가수들의 공연과 뮤지컬 갈라쇼, 버스킹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지며 경주의 대표 봄 축제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4월 6일부터 15일까지 보문관광단지, 동부사적지, 신라대종공원일원에서 제2회 경주벚꽃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며, 특히 첫날의 개막공연은 벚꽃마라톤대회 개막식과 연계하여 보문수상공연장에서 펼쳐지게 된다. 또한 지난해 반응이 좋았던 벚꽃 버스킹과, 벚꽃 스트리트, 벚꽃 운동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흐드러진 벚꽃과 함께 열흘간 펼쳐져 관광객들의 시선과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경주벚꽃축제가 경상북도 지정축제로 선정되어 큰 보람을 느끼며, 매년 4월초 열리는 벚꽃마라톤과 더불어 국내외 홍보를 강화하여 향후 전국을 대표하는 봄 축제이자 체류형 축제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며, “경주 전역이 벚꽃으로 물드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축제와 함께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봄날을 만끽할 수 있도록, 오는 4월 풍성하고 알찬 축제를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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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9
  • 서울에서 숲과 계곡 좋은곳은 어디? 테마산책길 40개소 발표
    서울시 내 다양하고 아름다운 산책길의 매력을 천만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서울시는 테마가 있는 산책길 40곳을 선정하여 이를 <서울, 테마산책Ⅲ>에 담아 발간‧판매한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전망이 좋은 길은 어딘가요?”, “숲이 좋은 길은 어딘가요?”라는 시민들의 궁금증에서 시작된 금번 사업은, 민선6기 사람중심 보행도시 ‘걷는 도시, 서울’ 사업의 일환으로 ’17년까지 총120개소의 테마산책길 선정을 완료하였다. 올해로 3편을 발간한 <서울,테마산책길>은 ’18년까지 최종 150곳의 산책길을 선정하여 총 4권의 책을 시리즈로 출간 할 계획이다. 이번 ‘테마산책길’ 은 한강·하천이 좋은 길(14곳), 숲이 좋은 길(14곳), 계곡이 좋은 길(1곳), 전망이 좋은 길(6곳), 역사문화길(5곳)로 구분하여 40개소를 선정하였다. 또한 ’17년 테마산책길은 기존 4개 테마(숲, 계곡, 전망, 역사문화길) 외 ‘한강·하천이 좋은 길’을 새롭게 추가하여, 시민들이 산책길을 고르고 이용하는데 더욱 편리함을 더했다고 할 수 있다. <한강/하천이 좋은 길> 중 서대문구 '홍제천'은 물이 없이 황량했던 곳을 2006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 복원 사업을 통해 생태하천으로 다시 살아난 곳이다. 폭포, 음악분수, 하천 변에 만개하는 개나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며 잉어, 붕어, 청둥오리, 왜가리도 목격할 수 있다. 또한 하천을 따라서 무료 자전거 대여소도 2곳이나 비치되어 하이킹하기 좋다.   <숲이 좋은 길> 중 ‘인왕산 숲길'은 서울 한복판에 있으면서도 계절에 따라 숲길 주변 배경이 달라져 언제봐도 아름답다. 숲이 우거진 길을 걷다보면 어느덧 역사적 공간들과 그에 얽힌 이야기들은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다. 윤동주가 시상을 떠올리기 위해 올랐을 것 같은 윤동주 시인의 언덕 등 그림 같은 정취와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전망이 좋은 길> 중 금천구 ‘한우물길’은 호암산폭포에서 한우물까지 올라가는 바위산 길이지만 완만하여 남녀노소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다. 한우물은 보통의 우물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규모가 크며 가뭄 때에도 마르지 않는 신비로운 역사 유적지이다. 또한 한우물 전망대는 코 앞에 있는 금천구 풍경부터 멀리 광명시와 한강을 감상할 수 빼어난 조망 명소이다. <역사와 문화가 있는 길> 중 ‘양화나루길’은 옛 양화진 나루터를 따라 양화진성지공원, 망원정까지 걷는 산책길을 말한다. 서울에서 강화로 가는 교통의 요충지였던 양화나루터를 비롯해 개화기 초기 한국 사회 전반의 근대화를 도왔던 외국인 선교사들의 묘원 등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을 감상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봄철 벚꽃 눈을 볼 수 있는 ‘장안벚꽃길’, 반딧불이가 살이있는 숲 ‘초안산 생태 탐방로’, 짧은 시간을 들여 한강과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염창산 산책길’ 등 다양한 테마산책길이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테마산책Ⅲ> 책자에는 코스 소개, 대중 교통, 길안내, 지도 및 사진, 주변 볼거리와 그 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특히 핸드북 크기로 제작되어 휴대용으로 가볍게 지니고 읽을 수 있다. <서울,테마산책길Ⅲ>는 1월 31일 부터 서울시청 본관 지하1층 서울책방에서 권당 3,000원에 만날 수 있다. 또한 서울특별시 e-book 전용 홈페이지(http://ebook.seoul.go.kr)에도 무료다운로드가 가능하다. ‘16년 초에 발행한 <서울,테마산책길Ⅰ>은 총 3천부 초판 인쇄한 뒤,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2쇄 2천부를 인쇄하였으며 현재 3쇄 700부를 추가로 인쇄하여 금년 2월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최윤종 푸른도시국장은 “도심 속 딱딱한 일상을 벗어나 가까운 숲과 한강, 하천을 느낄 수 있는 테마산책길을 방문해 생활 속 여유를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를 주제로 숨어있는 산책길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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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9
  • 부여군, 서동요역사관광지 조성사업 1단계 완료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덕용저수지의 수려한 수변경관과 서동요테마파크를 연계하여 부여 남부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중심지로 개발하고 있는 ‘서동요역사관광지 조성’ 1단계 사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 사업을 추진하여 부여군청소년수련원(지하1층, 지상3층 규모), 다목적 운동장, 짚라이더 등 체험활동 시설 건설, 출렁다리(175m), 서동요수변둘레길(1.65km), 전망대, 수변쉼터, 주차장, 등산로 개발(1.85km) 등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해 종합휴양지로서의 면모를 갖춰 나가고 있다. 군은 지난해 연말 서동요 역사관광지 둘레길을 완공하고, 임시개통을 통해 안전성과 개선사항을 검토하여 3월 정식 개통식을 가질 예정이다.  부여군청소년수련원의 경우 다양한 체험활동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대규모 수학여행단 유치는 물론 청소년 수련복합단지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17년 자체 숙박인원 통계자료를 살펴보면 단체투숙객은 18,511명이고, 일반투숙객은 13,363명으로 매년 겨울방학과 학기 시작으로 1월~3월까지 단체투숙객이 거의 없음에도 일반투숙객을 앞서고 있다. 또한 서동요테마파크장의 입장객 통계를 보면 2017년 일반입장객은 27,576명이며, 방송프로그램 촬영건수는 20건에 2,762명이 테마파크장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서동요 역사관광지 둘레길 조성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덕용저수지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면서 힐링과 건강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관광자원이 개발되어 종합관광휴양지로의 발전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서부여IC에서 멀지 않은 구룡면 죽교리에서 충화면 팔충리를 연결하는 지방도 723호 확포장공사를 진행되고 있어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 확포장공사는 2019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330억원의 사업비을 투입해 현재 건설 중이다. 그리고 둘레길 최고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출렁다리를 지나 양화방면으로 500m만 가면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송정 그림책 마을을 만나게 된다. 어르신들이 대부분인 전형적인 농촌마을이지만 자신의 삶을 그림책으로 만들고, 직접 만든 차와 ‘할머니 도시락’을 판매하는 찻집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마을이야기를 들려주는 체험코스를 개발해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외에도 계백장군을 비롯한 8충신의 충의정신을 기리기 위한 팔충사와 759년(신라 경덕왕 18) 원효가 창건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오덕사 등 문화유적지도 자리하고 있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서동요역사관광지 조성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략적으로 사업을 재배치하는 과정을 거쳐 1단계 사업이 완료가 됐다”며 “앞으로 서동요역사관광지의 특색을 살린 관광콘텐츠 및 관광코스 개발로 경쟁력 있는 관광지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숙박 및 상가시설을 개발하는 2단계 사업을 위해 민간투자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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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7
  • 경주 양남주상절리 조망타워 준공, 천혜의 비경 한눈에
    매년 100만명 이상 주상절리 관광객 유입 효과 극대화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경주시 양남 주상절리의 신비로운 모습을 한눈에 굽어볼 수 있는 조망타워가 그 모습을 드러낸다.  경주시는 지난 2015년부터 사업비 29억원을 투입한 주상절리 해양 경관망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27일 양남 읍천리 주상절리 광장에서 조망타워 준공식을 개최한다.  2012년 천연기념물 제536호로 지정된 양남 주상절리는 양남면 읍천항과 하서항 사이의 해안을 따라 약 1.5km에 거쳐 형성돼 있으며, 꽃봉우리 모양, 위로 솟은 모양, 기울어진 모양 등 다양한 모양을 감상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수평으로 넓게 퍼진 부채꼴 모양 절리가 압권이다. 특히 지난 8월에는 국내 9번째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아, 동해안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우수한 지질유산자원의 보전과 체계적인 지질공원 관리가 이뤄진다. 이와 관련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거점센터도 주상절리 조망타워에 들어서 지질 해설사 상주를 비롯해 관람객에게 한층 더 자세한 홍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시는 향후 조망타워 내 첨단 미디어 컨텐츠를 이용한 전시 관람 시설을 설치하고, 세계지질공원 인증 신청 등 세계를 대상으로 양남주상절리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해 경주가 세계유산 2관왕 도시로 인증받을 계획이다.  한편 양남 주상절리는 주중에 하루 2천명, 주말에는 3만명에 달하는 등 매년 100만명의 관광객이 찾을 만큼 경주 최고의 인기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으며, 인근에는 주상절리를 파도소리와 함께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파도소리길과 탈해왕길이 있어 놓칠 수 없는 해안트레킹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조망타워 완공으로 역사문화유적지와 연계한 사계절 해양관광 복합공간 및 동해안국가지질공원 거점으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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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7
  • 추석연휴, 경북 곳곳 관광객 ‘북적’
    지난 10일간의 추석 황금연휴기간 동안 경북도내 관광지에 265만 여명이 다녀갔다.    지난해 추석연휴 경북을 다녀간 관광객의 3배에 달한다.    지역의 축제장과 유원지 놀이시설, 유적지, 특별공연장 등 곳곳에는 추석연휴 가족, 친지와 함께 경북을 찾은 관광객들로 넘쳐났다.     도는 연휴가 길었고, 무료·할인행사 참여업체가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늘었으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등 지역의 축제가 추석연휴와 겹쳤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도는 연휴전후로 길거리 홍보, 친절캠페인, SNS 활동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연휴 첫날인 지난달 30일에는 첨성대, 동궁과 월지 일원에서 중국, 홍콩, 대만 등지에서 온 관광객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중화권 관광객 환대행사가 열렸다.    추석 당일인 4일에는 경북관광공사 임직원들과 관광경찰 등 50여 명이 경주 보문관광단지를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경북 관광 길거리 홍보캠페인을 펼치고 관광지 안내 리플릿과 기념품 등을 나눠주며 관광객들을 맞았다.    4일 오후부터 관광객들의 발길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특히 ‘한가위 스페셜 보문호반 달빛걷기’에는 2000여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참여해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    5~8일까지 보문수상공연장에서 열린 ‘추석! 꽃보다 공연’에는 1만여 명이 찾아 통기타와 성악 크로스오버, 록 밴드 공연 등 다양한 선율에 젖었다.     지역의 축제장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지난달 29일부터 시작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영천별빛축제에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벼 축제에 대한 관심과 인기를 실감케 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경우 해마다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어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연계상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대만의 대형 여행사인 콜라투어 관광객 80여 명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연계상품으로 하회마을 등 경북을 방문해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야간관광프로그램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몰렸다. 경주 신라 달빛기행과 안동 달그樂(락) 행사 참가자들은 가을밤 달빛 아래서 공연도 즐기고 소원 등(燈) 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도는 이번 추석연휴 분위기를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2017 가을여행주간’으로 이어가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김종수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추석연휴 기대 이상의 관광객들이 도를 찾아왔다”면서 “지속적인 관광환경 개선과 새로운 관광 상품을 개발해 경북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만족감을 주고 ‘다시 찾고 싶은 경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와 경북관광공사는 연휴기간 동안 관광공사 내 종합상황실을 두고 각 행사장 마다 관리책임자를 지정하는 등 관광지 안내와 질서유지를 통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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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1
  • 영광군, 제17회 영광불갑산 상사화축제 개최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불갑사관광지 일원에서 9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상사화! 사랑애(愛) 담다’라는 주제로 제17회 영광불갑산 상사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3일 동안 진행되었던 축제기간을 올해는 10일로 연장하면서 더욱더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다. 이번 축제는 단순 공연 위주의 무대에서 벗어나 공연과 전시행사를 확대해 볼거리를 더했다. 축제에서는 꽃구경에 불갑사, 내산서원의 문화유적지와 산행까지 즐길 수 있다. 특히, 야간프로그램으로 ‘참사랑 소원 등(燈)달기’, ‘상사화 야간 퍼레이드’가 대표적인 야간프로그램이다. 이중 올해 처음 선보이는 상사화 야간 퍼레이드가 눈길을 끈다. 인도공주와 경운스님의 설화를 배경으로 다양한 캐릭터가 함께 꽃길 사이를 지난다. 퍼레이드 구간은 불갑사 해탈교 입구에서 일주문까지이며, 설화의 핵심은 꽃과 잎이 평생 만나지 못하는 애절한 사랑을 뜻하는 말로 아름다운 여인을 짝사랑한 스님이 죽어 절집 옆에 꽃으로 피어난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15일 16시30분에는 꽃길에서 펼쳐지는 ‘상사화 꽃길 걷기’와 18시30분 개막식에 이어 19시 국악인 송소희와 뮤지컬 배우 이건명이 펼치는 콜라보 공연 ‘어느 멋진 날에’의 축하무대가 마련되어 있다.    문화 ․ 전시 ․ 체험행사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상사화 우체통’을 설치하여 사랑하는 연인, 친구, 가족들에게 엽서를 이용 사연을 적어 보내 일 년 후에 편지를 받아 볼 수 있도록 하여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편, 방문객들이 참여하는 사랑 커플이벤트를 비롯해 상사화 SNS사진 인증샷 이벤트, 상사화 한복체험 등 체험행사가 마련되어 있고, 상사화음악회, 어린이가요제, 바다의 모험(인형극), 전국다문화모국춤 페스티벌 등 무대 행사를 비롯해 지역 동호회가 중심이 된 상사화, 야생화, 수석, 분재, 사진·미술·서예·시화전 등 전시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지역 농산물을 싸게 구입하는 특산품 판매장과 마을장터를 운영하고 지역주민을 축제에 직접 참여하는 소원성취 사랑의 연줄 드리우기 행사도 마련됐다.    상사화는 9월 5일부터 9월말까지 개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9월 21일 내산서원 일원에서는 수은 강항선생 학술 세미나와 9월 22일은 10개 읍면이 참가하는 농악경연대회와 9월 23일에는 상사화 결혼식(전통혼례)이 진행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가을 꽃 축제로 자리 잡은 이번 불갑산상사화축제는 더욱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붉게 타오르는 상사화 꽃길을 걸으며 정열적인 사랑과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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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17-08-29
  • 가을맞이 나들이하러 파주시 가을 축제장으로 오세요!
    파주시가 따사로운 햇살에 나들이 가기 좋은 가을을 맞아 나들이객을 매료시킬 다양한 가을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9월 9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파주포크페스티벌을 시작으로 파주 개성인삼 축제, 감악산 단풍맞이 축제, 파주 장단콩 축제 등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취향에 맞게 찾아갈 수 있는 파주시만의 가을 축제가 마련된다.   우선 올해 7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최대의 포크음악축제인 ‘파주포크페스티벌’은 ‘응답하라 7090’을 주제로 이은미, 변진섭, YB, 해바라기, 사랑과평화, 정태춘·박은옥, 이치현과 벗님들, 동물원, 유리상자, 리키제이 등의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른다. 파주시 주최, 경기관광공사 주관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pajufolk.com)를 참조하면 된다.   파주 시민들이 평생학습의 일환으로 그간 배우고 익힌 것을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파주평생학습박람회’도 9월9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 파주스타디움, 교육문화회관, 시민회관, 문산행복센터, 운정행복센터, 별난독서캠핑장 등 장소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운영되니 홈페이지(http://lll.paju.co.kr)를 방문해 일정 확인 후 온가족이 참여하기 좋다.   9월 15~17일에는 대한민국 대표 도서축제인 ‘파주북소리 축제’가 인문, 문화예술, 책방거리 등 3개의 스테이지를 구성해 200여개의 프로그램과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며 ▲하니랜드 공릉캠핑장에서 ‘제12회 통일로 미술대회’(9월16일) ▲메가박스출판도시(파주,고양), 김포아트홀, 연천 수레울아트홀 등에서 DMZ국제다큐영화제(9월21~28일)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파주 헤이리 판 아트 페스티벌(9월23일~10월1일) 등이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차를 타고 멀리 나가지 않더라도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읍·면·동 행사도 곳곳에서 열린다. 9월 16~17일에는 문산거리축제가 개최되고 9월 23일에는 공릉천 일원에서 ‘제12회 공릉천사랑축제’, 와동동 일원에서는 ‘운정1동 솔가람가을꽃축제’가 각각 열린다. 파평코스모스축제와 금촌거리문화축제도 9월 23~24일 주말내내 개최될 예정이다.   10월에는 파주 대표 축제로 손꼽히는 율곡문화제와 파주개성인삼축제, 파주장단콩축제 등이 열린다. 율곡문화제는 파주이이유적지 일원과 금촌, 문산, 운정 등에서 10월 14~15일 개최되고 파주개성인삼축제는 파주 임진각광장에서 10월 21~22일 개최된다. 파주개성인삼축제는 지난해 농식품 파워브랜드로 선정될 만큼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파주개성인삼을 저렴하게 구입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도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10월 28~29일에는 감악산 단풍맞이 축제를, 11월 24~26일에는 파주장단콩축제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파주시가 추천하는 파주시 핫플레이스로는 감악산 라키스트 힐링파크, 마장호수, 황포돛배, 공릉관광지 캠핑장, 별난독서캠핑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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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8-25

산림행정 검색결과

  •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가을철 산불조심 캠페인 실시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장준태)는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11. 1~12. 15) 도래에 따라서 11월 5일 미륵산 일원에서 탐방객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가을철 산불조심 캠페인과 산지정화 활동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문화유산 유적지구에 등재된 미륵산 등산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을 산불로 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산불조심 홍보 및 계도를 통하여 산불에 대한 대국민 경각심 고취와 산림내 화기취급 금지를 당부하였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장준태 소장은 “최근 산불발생 원인은 입산자 실화와 논,밭두렁 및 농산 폐기물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해서 산불발생이 높아지는 만큼 산림 인접지에서 불태우기나 소각을 자제해서 산불로 인해 소중한 문화유산이 소실되지 않도록 산불방지에 적극 협조해 달라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관리본부
    2019-11-05
  • 갑질 NO, 청탁 NO ! 함양국유림관리소와 함께 해요 !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창오)는 10월 10일 지리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갑질근절 캠페인과 청탁금지법 홍보활동을 펼치고, 이어 진주시 수곡면에 위치한 이순신장군의 유적지 ‘이충무공 진배미유지’를 찾아 청렴정신을 고취시키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에게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에 대해 안내하며 갑질 근절에 대한 인식강화와 청렴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순신장군과 관련된 유적지를 찾아 이충무공의 청렴정신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기고 다짐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창오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이충무공의 선공후사(先公後私) 정신과 항상 백성을 먼저 생각한 애민(愛民)정신을 본받아 청탁금지법을 준수하고 공직사회의 갑질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10-15
  • 산림청,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백두산·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미래 동북아를 이끌 그린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을 대상으로 백두산 및 중국 내 항일 독립운동 유적지 역사·문화탐방을 실시했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은 청소년들이 숲 교육을 통해 숲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산림교육법에 따라 설립된 단체로 현재 전국에서 초·중·고 학생 1만여 명이 활동 중이다. 이번 탐방에 참가한 대원 및 지도교사 32명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중국 하얼빈 안중근 기념관을 비롯해 윤동주 시인의 생가, 명동학교 기념관 등 독립운동 유적지를 탐방하면서 애국심을 고취했다. 아울러 산림생태의 가치와 생물다양성을 이해하기 위해 우리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 천지 트레킹, 녹연담과 지하삼림 탐방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고 21세기 리더가 지녀야 할 그린마인드를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숲교육 활동을 지속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9-08-09
  • 산림청, 캄보디아에 ‘생태적 자연휴양림’ 조성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일 캄보디아 대표단과 함께 국내 산림휴양시설을 현장답사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공적개발원조 및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씨엠립(앙코르와트 인근)에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답사는 한국의 산림복지시설 조성 기술을 전수해 정책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차기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태지역 산림주간을 계기로 방한한 캄보디아 산림청 찬 포니카(Chan Ponika) 부청장 등 대표단 10여 명은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과 횡성숲체원을 방문해 산림휴양·교육시설, 운영 프로그램, 지역주민 소득 연계사업 등을 살펴봤다.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은 국유림 내 양질의 숙박시설과 지역특산물판매장(브랜드숍)을 갖추고 있으며, 휴양림과 산촌마을자원을 결합한 산촌휴양 패키지 상품을 개발 중이다. 횡성숲체원은 횡성군 농특산물을 활용한 식단을 구성, 방문객에게 제공해 농특산물 판로확대에 기여하고 농촌체험 휴양마을을 연계한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산림청 안병기 해외자원담당관은 “산림휴양과 생태관광 사업은 산림과 생태계 보존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등 선순환구조의 지속 가능한 산업”이라며, “씨엠립 지역의 자연휴양림이 향후 생태관광의 모범사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산림청은 지난해 4월부터 캄보디아 자연휴양림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2020년 이후에는 자연휴양림을 조성해 세계적 관광지인 앙코르와트와 연계될 수 있는 생태관광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휴양림 조성 사업 대상지는 장미목(rose wood tree, Dalbergia cochinchinensis) 대규모 군락지 주변으로 캄보디아 씨엠립에 위치하고 있으며, 앙코르와트 유적지에서 차량으로 30분, 씨엠립 공항에서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6-20
  • 산림청, 2019년 국가 산림문화자산 신청 접수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림 내 생태·경관·정서적으로 가치가 높은 유·무형의 자산을 보존하기 위해 이달 28일까지 국가 산림문화자산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46건의 국가 산림문화자산을 발굴, 관리하고 있다. 대상은 산림 내 숲, 나무, 자연물, 기록물, 유적지, 전통기술 및 지식, 전통의식 등이며, 지정문화재는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산림청 소관 국유림은 산림청 1차 소속기관에, 산림청 소관 이외의 국·공·사유림은 각 시·도의 산림(녹지)부서에 신청서와 지형도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규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되면 입간판 설치 등 소요예산을 지원받는다.(붙임2 참고) 김종승 산림휴양등산과장은 “산림 내 방치되어 있는 우수한 우리 전통문화자산인 국가 산림문화자산을 많이 발굴,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우리문화전통을 계승할 것”이라면서 “대국민 산림문화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9-06-17
  • 산림청, 남원 산림녹화탑 등 5곳 국가산림문화자산 신규 지정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숲, 나무, 자연물, 유적지 등 산림생태·경관·정서적 가치가 높은 유·무형의 자산을 보존하기 위해 전북 남원군 향교동 산림녹화탑 등 5곳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전라북도 남원군 향교동 산림녹화탑,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십일천송, 경상남도 의령군 신포숲, 강원도 횡성군 오원리 사방시설 유적,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소나무숲이다. 먼저 남원군 향교동 산림녹화탑은 3단으로 구성된 석조물이며 탑비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로 ‘백세청청(白世靑靑)’이 새겨져 있다. 비문에는 산림녹화 유공자들의 뜻을 기리는 성명을 남겨 후세에 길이 남도록 했다. 하동군 악양면 십일천송은 11그루의 소나무가 어우러져 하나의 큰 소나무 모양을 그리고 있다. 이는 선도수련 도인들만 갈 수 있다는 11천도계를 가리키는 것으로 공생과 상생을 의미한다. 십일천송은 악양면 노전마을 입구 어귀에서 재앙을 막는 당산나무로 1900년도에 식재한 것으로 추정된다. 의령 신포숲은 ‘마을 동쪽을 가려야 좋다’는 풍수설에 따라 조성된 숲이다. 숲을 이루는 소나무와 참나무 등의 수형이 우수해 경관이 아름다우며 숲속에는 산책로 등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곳의 풍광을 즐기기 위해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사시사철 이어지고 있다. 횡성 오원리는 지난 1936년 8월 수해가 크게 일어나 이듬해부터 3년간 사방사업을 수행하고 1939년 다시 3차 계획으로 사방공사를 실시했다. 이곳은 사방공사를 시작한 이래 제일 큰 사방사업을 실시한 곳으로 사방시설 유적의 보존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 안면도 소나무숲에 식재된 소나무는 적송으로 줄기가 통직하고 수고가 높아 수려한 미를 자랑한다. 특히 우산 모양의 수형이 장관을 이루고 있어 충청남도에서는 이곳을 1978년부터 ‘소나무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추가된 5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모두 46건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산림청은 앞으로 계속 산림문화자산을 발굴·보존해 국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우리의 숲에 얽혀있는 유·무형의 산림가치를 창출하고 국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김종승 산림휴양등산과장은 “우리 산림은 나무나 바위와 같은 자연물이 있는 터일 뿐만 아니라 국민과 함께해 온 문화가 있는 삶의 현장”이라며 “국민이 우리 전통산림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국가산림문화자산을 적극 발굴하고 보존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2-12
  • 산청군, 대한민국 첫 목화 재배지 '무료'로 관람하세요
    우리나라 최초로 목화 재배에 성공한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만든 '산청 목면시배 유지 전시관'이 앞으로 무료로 개방된다. 경남 산청군은 목면시배 유지의 역사적 의의를 널리 알리고 관람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목면시배 유지 전시관 관람료를 무료화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산청 목면시배 유지(단성면 목화로 887)는 고려 말 삼우당 문익점 선생과 장인 정천익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면화를 재배한 곳으로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108호로 지정돼 있다. 전시관에는 인류의 의류 역사와 우리나라 의복 발전사, 목화의 성장 과정과 목면의 활용 방법 등이 전시돼 있다. 전시관 주변에는 문익점 효자비와 매년 목화가 재배되는 목화밭 등의 볼거리가 마련돼 있다. 특히 매주 토요일마다 무명 베 짜기 재현과 씨아기(목화솜과 씨앗을 분리하는 도구) 체험, 전통염색 체험, 핸드패션 페인팅과 같은 목화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전통 민속놀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관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신정, 구정, 추석 당일에 휴관한다. 군 관계자는 "목화 재배는 솜과 면직으로 우리의 의복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다"며 "역사적으로 뜻깊은 산청 목면시배 유지에서 역사에 대해서도 배우고 남사예담촌과 겁외사, 남명 조식 유적지 등 인근의 관광지도 둘러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1-07
  • 천년고도 경주의 관문 오릉에 야간 경관조명 설치
    경주시는 오릉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동궁과 월지에서 첨성대, 월정교로 이어지는 환상적인 야경코스가 확대되었다고 밝혔다. 경주 오릉은 천년고도 경주의 첫 관문이자 신라 건국의 흔적을 만날 수 있는곳으로 삼국사기에 의하면 신라 1대 임금인 박혁거세와 왕비인 알영왕비,제2대 남해왕, 제3대 유리왕, 제5대 파사왕의 무덤으로 기록되어있으며 박씨 왕가의 초기 능묘라 전해지는 오릉과 신라 시조 박혁거세의 제사를 지내는 숭덕정, 신라 첫 왕후인 알영왕비가 태어난 알영정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사적 제 192호인 오릉에 2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최근 완료한 야간경관 개선공사는 동해남부권 해오름동맹도시와 문체부공모사업으로 공동 선정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것이다. 특히 경주IC에서 시가지로 진입하는 초입에 위치한 오릉은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처음으로 접할 수 있는 유적지로,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첫 이미지로 다가오는 중요한 장소이기도 하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으로 올해 오릉 야간경관 개선을 비롯해 교촌한옥마을 야간경관 설치, 양남주상절리 파도소리길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경주만이 가진 역사성과 문화유산을 다채로운 야간 관광콘텐츠와 결합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8-12-31
  • 제1회 함안 연꽃테마파크 연꽃 사진 공모전 시상
    함안군은 지난 7일 군수실에서 관광이미지 부각과 함안 연꽃테마파크의 관광 명소화를 위해 개최한 ‘제1회 함안 연꽃테마파크 연꽃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조근제 군수가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하며 “처음 열린 이번 연꽃 사진 공모전에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출품돼 심사위원들이 수상작 선정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들었다”며 “연꽃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함안 연꽃테마파크가 전국에 알려질 수 있도록 내년에는 공모전을 확대 시행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함안 연꽃테마파크, 아라가야의 역사를 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700여 년 전 고려 시대의 연꽃 씨앗이 발아해 피운 연꽃, ‘아라홍련’의 역사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심사결과 총 10개 작품을 선정, 대상에는 오정식 씨의 ‘아라의 혼, 꽃이 되어 피어나다’가 선정됐다. 연꽃테마파크 내 새벽 일출과 함께 옅은 안개가 낀 몽환적 분위기 속에 꽃잎을 열고 있는 연꽃의 청아한 아름다움이 눈길을 끈다. 또한 최우수에는 푸른 하늘이 비치는 연못 속 유유히 떠다니는 연잎을 촬영한 홍분이 씨의 ‘천상의 평온’이 선정됐다. 우수에는 연꽃 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담은 김영화 씨의 ‘연화일출’, 연꽃테마파크 내 팔각정 아래로 펼쳐진 연꽃 밭을 담은 이기성 씨 ‘연밭풍경’이 각각 선정됐다. 이 밖에 윤명환 씨 ‘연꽃이야기’, 김범용 씨 ‘쌍둥이 가족의 연밭여행’이 장려상에, 박진일 씨 ‘한 쪽만 가려요’, 강득만 씨 ‘홍연사랑’, 김재현 씨 ‘초록의 정원’, 강헌주 씨 ‘연꽃 길’이 입선에 올랐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7월 9일부터 20일까지 총 560건이 접수됐으며, 수상자들에게는 대상 20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 장려상 30만 원, 입선 1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군은 이번 수상작을 통해 연꽃테마파크의 관광 명소화로 함안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홍보물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수상작은산림녹지과홈페이지(http://www.haman.go.kr/office/Sanlimnokji) 내 게시판에 등록됐으며,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연꽃테마파크 내에도 수상작을 전시했다. 한편, ‘함안 연꽃테마파크’는 함안군 가야읍 가야리 233의 1 일원의 유수지를 활용해 만든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지난 2013년 개장했다. 10만 9800㎡에 달하는 규모에 산책로, 전망대, 분수대, 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홍련과 백련, 수련 등의 연꽃을 비롯해 다양한 수생식물이 공존하고 있다. 특히 함안 성산산성 유적지 발굴 과정에서 수습돼 700여 년 만에 꽃을 피워낸 고려시대 연꽃 ‘아라홍련’을 볼 수 있어 그 신비로움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8-08-10
  • "나라꽃 무궁화를 알릴 청년 찾습니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나라꽃 무궁화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전할 ‘무궁화 청년 홍보대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무궁화 홍보대사는 무궁화에 대한 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무궁화 지킴이 역할은 물론 무궁화의 역사와 가치 등을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홍보대사로 선발되면 무궁화의 상징성·역사성 등 기본소양 교육을 받고, 무궁화 유적지와 특화도시 등 명소를 탐방하는 기회를 갖는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사진과 동영상 등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2030청년이라면 지역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10일 오후 5시까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오는 13일 개별 연락 및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나라꽃 무궁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을 통해 무궁화가 국민들에게 사랑 받는 꽃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8-08
  • 부여국유림관리소, 백제역사유적지구 생활권내 도시숲 조성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안의섭)는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일원 생활권내 국유림을 지역주민들의 휴식과 산림체험의 녹색공간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198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쌍북 도시숲」을 조성 하였다. 「쌍북 도시숲」은 밀폐된 숲에 솎아베기, 가지치기 등 경관숲가꾸기를 실시하고, 정자 및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쉼터를 조성하였으며, 숲가꾸기 및 시설물 주변에 전나무, 단풍나무, 마가목, 산수유, 산벛나무 등 각종 교목류와 나라꽃 무궁화 등 관목류 식재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관북리 유적, 부소산성, 정림사지 등)를 조망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탈바꿈 하였다. 특히 정자, 앉음벽 등 시설목제품은 목재제품(15품목) 품질표시제도 의무화에 따른 방부목 품질표시 제품이 사용되어 향후 시설물 유지관리에 따른 비용절감도 예상된다. 안의섭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금년에 조성된 쌍북 도시숲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백제고도인 부여읍 중심지에 위치하고 접근성이 좋아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부여를 찾는 많은 관광객 등에게 휴식처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잘가꾸어진 산림을 체험하고 누릴 수 있는 도시숲, 유아숲체험원 등 산림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7-11-29
  • 숲사랑 소년단, 백두산으로 글로벌 숲탐방 원정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숲사랑소년단 글로벌 숲탐방 원정대’가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중국 백두산 일원으로 탐방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숲사랑소년단은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숲 교육을 통해 숲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설립된 학교 동아리단체로 현재 전국 초‧중‧고 학생 8000여 명이 활동 중이다.   프로그램에는 숲사랑소년단 대원과 지도교사 40여 명이 참여하며 백두산 천지와 녹연담, 지하 산림 등을 탐방한다.  또 중국 지린성에 위치한 광개토대왕비를 비롯해 국내성터, 장군총, 청산리 전투 유적지, 윤동주 시인 생가 등 우리 민족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도 둘러본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청소년이 숲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미래 주역으로서 꿈을 펼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청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숲 교육 활동을 지속 발굴·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숲사랑소년단은 1991년 ‘한그루녹색회’라는 이름으로 출발했으며 단원으로 활동한 청소년은 71만 명에 달한다. 지난 2013년부터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삼성생명 등이 후원을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07-26
  • 산림청, 중ㆍ고등학생 대상 '청소년 백두대간 산림생태 탐방' 실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5일부터 30일까지 중‧고등학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백두대간 산림생태 탐방’을 실시한다.  올해로 15회째인 이 행사는 올해 등산학교 교육과정의 하나로 청소년의 산림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국토사랑 정신을 높이기 위해 산림청이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한국산악회와 함께 진행한다.   생태 탐방은 백두대간 주요 권역에서 이루어지는데, 설악산에서 지리산까지의 백두대간 총 684km를 10개 권역으로 나눠 10개 팀이 40∼50km에 이르는 구간을 각각 산행한다. 탐방기간 동안 청소년들은 백두대간의 산림생태계의 특성과 식물상을 관찰하고, 산림문화 유적지를 견학하며 산림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활동이 우수한 청소년에게는 행사가 끝난 후 포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중‧고등학생 286명 중, 우수한 학생 11명을 선발해 상장을 수여한 바 있다. 이번 탐방에는 안전한 산행을 지원하고 자연친화적인 등산문화 교육과 위급 상황에 대한 지도를 위해 한국산악회 소속 전문산악인, 도우미 강사, 자원봉사자, 숲해설가 등 총 168명의 지도강사가 동행한다. 산림청 박종호 산림이용국장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국토의 중심이자 생태의 보고인 백두대간을 탐방하면서 국토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산행을 통해 진취적인 기상과 협동심, 자립심과 리더십을 배우고 성취감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5-07-23
  • 시민문화공원 준공식 개최
    경북상주시는 산림청 생활림 조성 예산 50억을 지원받아 2010년 세계대학생승마선수권 대회장 주변 및 진입도로 등 조경사업과 상주 복룡동 유적지 3ha에 2010년 승마선수권 대회를 기념하기 위한 공원을 2009. 8월에 착공하여 2010. 10. 5.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시민문화공원은 복룡동 유적지의 특색을 최대한 살려 유적광장, 쉼터, 탐방로, 산책로, 음수대, 망루, 유적안내판 등 시설물 설치와 헌수목을 기증받아 소나무 숲을 조성하고 느티나무 외 46종 64,000여본의 조경수를 식재하는 등 자연석을 활용하여 특색 있는 경관으로 조성하였다. 준공식 식전 행사로 풍물패 공연 및 승마 시범행사를 가졌으며, 본 행사에는 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산림청 산림보호국장, 경상북도 환경해양산림국장, 시공사 대표,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준공식 행사를 마쳤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시민문화공원조성으로 시민들이 도심내에서도 공원내의 각종 쉼터를 활용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2010-10-06
  • 산림청 산림항공 공직자 청렴 생활화 실천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한규)에서는 산림청 공직자들의 청렴성을 높이기위하여 지속적인 교육 및 결의 등 청렴시책을 계획하고 추진하여 오고 있다. 지난 금요일인 9월19일에는 직원10명이 퇴계 이황 선생 청렴유적지(도산서원)를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문화해설가로부터 도산서원과 퇴계 이황 선생에 대하여 보고, 듣고, 느끼며 이황 선생의 청렴함과 올바른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느끼고 돌아왔다. 지난 9.2일에는 전직원 참여한 가운데 산림청 공무원 행동 강령 수칙을 결의하고 다시 한번 청렴의지를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에서는 모든 업무에 청렴계약 및 이행 서약제를 도입하여 공무원과 고객간의 신뢰도를 조성하여 청렴 분위기를 공직사회에 확산하였으며, 특히, 2008년도에 중점 추진하고 있는 최대형 헬기 격납고 공사에 다하여 청렴이행 협약제를 9월17일에 시행하여 6개업체와 기관간의 청렴준수제를 추진하였다. 금후 청렴의 생활화를 위하여 클린명함제, 청렴표어 활용, 청렴교육 등 다양한 청렴 정책을 실천 산림공직자의 청렴의지를 한층 제고하기로 하였다.    
    • 산림행정
    • 항공관리본부
    2008-09-23

산림산업 검색결과

  • 700년 전 연꽃 씨앗 수목원 시드볼트에 저장
    700여년 만에 깨어난 고려시대 연꽃 '아라홍련'의 종자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내 종자영구 저장시설인 시드볼트(Seed Vault)에 저장됐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따르면 아라홍련 종자는 전날 경남 함안군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기탁했다. 아라홍련은 경남 함안군의 함안 성산산성 유적지 발굴 과정에서 수습됐다. 국내에서 700년 전 연꽃 씨앗이 수습된 사례는 처음이다. 꽃 모양도 요즘 꽃과 확연하게 다르다. 꽃은 고려시대 벽화나 탱화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순수한 연꽃 모습을 보여준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시드볼트는 기후변화로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국내외 야생식물을 보전하기 위해 만들어진 세계 유일의 지하터널형 야생식물종자 영구 저장시설이다. 연중 항온항습(영하 20도, 상대습도 40% 이하) 상태로 유지된다. 이곳에서는 전 세계 국가 및 기관에서 위탁받은 종자를 무상으로 영구보존한다. 총 200만 점 이상의 종자를 보존할 수 있다. 강기호 시드볼트부장은 "시드볼트의 운영 목적과 취지를 이해해 준 함안군청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기관, 대학교 등이 보유하고 있는 야생종자가 시드볼트에 안전하게 보존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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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수목원
    2018-12-31
  • 부정부패 척결,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에 앞장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 ‘청렴의 숲 동아리’ 회원들은 17일(월)부터 이틀간 홍천군 ‘무궁화 수목원’과 파주시 황희 선생 유적지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부정청탁 금지 및 청렴실천 캠페인’을 벌였다. 홍천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남궁억 선생이 백성에게 민족정신을 고취시키고 애국심을 함양시키기 위해 무궁화를 전국에 보급했던 곳이다.    17일 캠페인에서는 남궁억 선생의 삶과 정신을 배워 국가의 밑거름이 될 공직자들이 공익정신을 바로 세우며 청렴한 공직자의 길을 갈 수 있기를 다짐했다. 또한 18일(화)에는 황희 선생의 유적지인 파주시의 방촌 기념관, 반구정, 양지대방촌 영당과 경모재를 찾아 방문객을 대상으로「청탁 금지법」및 공익침해 행위 발생 시 공익신고 방법과 공익신고자 보호에 대한 안내 리플릿을 배포하며 부정청탁 금지 및 청렴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방촌 기념관’은 황희 선생의 유품과 서책, 글씨가 전시되어 있으며, ‘반구정’은 관직에서 물러난 후 여생을 보내기 위해 세운 정자이며, ‘방촌 영당’과 ‘경모재’는 황희 선생을 기리기 위해 후손들이 선생의 영정을 모신 사당과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황희 선생의 영당지를 둘러본 직원들은 청빈을 바탕으로 소신 있게 원리와 원칙을 지키며 살았던 선생의 삶과 업적을 통해 청렴한 삶에 관해 배울 수 있었다. '연구지원과 원상호 과장은 “공직자로서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통해 부정부패를 없애고, 공직사회가 자기정화 운동과 청렴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면서, “청렴한 생활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청탁 금지법」을 준수하며 알선ㆍ청탁, 금품ㆍ향응 제공 등과 같은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직장 내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한 공직자가 우대받는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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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과학원
    2017-07-18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려원과 ‘청력실천 협약’ 체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공직자 자정운동 확산을 위해 민간기업 ㈜려원과 22일(수)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오리(梧里) 이원익선생 유적지에서「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과 ㈜려원 임직원은 ▲「청탁금지법」준수 ▲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 실천 ▲부정부패 척결과 청렴활동에 상호 협력 ▲공직비리 척결 및 청렴문화 정착과 확산에 동참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청렴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국립산림과학원과 ㈜려원은 반부패 청렴대책 추진을 위하여 상호 부정부패 척결과 청렴 활동에 협력하며, 알선ㆍ청탁 및 금품ㆍ향응 제공 등과 같은 모든 부정비리를 척결하고 청렴문화 정착과 확산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날 협약을 다지는 활동의 하나로, 이원익 선생 유적지인 충현박물관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렴한 사회, 청탁이 통하지 않는 문화를 만들고, 우리 생활에서 지켜야 할 「청탁금지법」에 대해 홍보했다.   아울러, 공익침해행위 발생 시 공익신고 방법과 공익신고자 보호에 대한 안내 리플릿을 배포하고, 청렴실천 의지를 표현한 ‘깨끗한 마음 다지기’ 청렴실천 캠페인을 벌였다. 두 기관의 직원들은 충현박물관에서 인조(仁祖) 임금이 하사한 사랑채 “관감당(觀感堂)”을 비롯하여 이원익 선생의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전시실 “충현관(忠賢館)”을 찾아 오리 선생의 청렴생활과 애민사상 등에 대하여 학습하고, 시대를 앞서간 선구자의 업적과 청렴정신을 배우는 하루를 보냈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 원상호 과장은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통해 부정부패를 없애고, 직무수행 과정에서 불법ㆍ부당한 유혹을 극복하며 공정한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야말로 국민에게 큰 행복을 드리는 일”이라고 전했다.   또한, 자기정화운동과 청렴문화 정착 및 확산에 힘써 청렴한 생활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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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과학원
    2017-03-22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이순신과 맹사성으로부터 배우는 청렴(淸廉)!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 직원 및 ‘청렴의 숲 동아리’ 직장회원들이 14일(금) 충남 아산시 염치읍에 위치한 현충사를 찾아 부정부패 척결ㆍ청렴실천 의지를 다지는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국립산림과학원 직원들은 유적지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익 침해행위 발생 시 공익신고 방법과 공익신고자 보호에 대한 안내 리플릿을 배포하고, 청렴실천 의지를 표현한 청렴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동시에 수목진단 전문가인 직원들은 현충사 경내(境內)에 조경된 주요 수목들에 대하여 병해충 등을 예찰(豫察, 예비관찰)ㆍ진단하는 활동도 실시, 수목관리에 도움을 주는 재능기부에 나섰다. 뿐만 아니라, 충무공(忠武公) 이순신(李舜臣) 장군의 애국 충렬정신과 사상, 업적, 일생 등에 대하여 학습하고, 그가 남긴 「임진장초(壬辰狀草)」(국보 제76호)와 「난중일기 초고(亂中日記 草稿)」가 전시된 기념관을 견학하며 시대를 앞서간 선구자의 업적과 발자취를 체험하였다.   다음날(15일)에는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맹사성 고택(사적 제109호)을 찾아 지극한 효성과 청렴하면서도 강직한 관직생활로 선비정신을 드높인 고불(古佛) 맹사성(孟思誠) 유물전시관의 민속자료를 통하여 그의 일생에 대해 배웠다.   이곳에서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의지를 다지는 캠페인과 공익신고자 보호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 원상호 과장은 “공직자로서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통해 부정부패를 없애고, 알선ㆍ청탁, 금품ㆍ향응 제공 등과 같은 모든 부정비리를 척결”함은 물론 “직무수행과정에서 마주하는 불법ㆍ부당한 유혹을 극복하고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여 국민께 큰 행복을 드리겠다”고 다짐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공직사회의 청렴이야말로 가장 큰 덕목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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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과학원
    2016-10-17
  • 산림청 국립수목원, 국내 최초로 ‘DMZ생태문화지도’ 시리즈 완성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녹색연합(상임대표 유경희 등)과 함께 한반도 비무장지대(이하 DMZ)를 구성하는 8개 시‧군과 북방한계선 접경 도서 지역인 서해5도에 대한 「DMZ생태문화지도」 시리즈를 완성하였다. DMZ의 생태와 문화에 대해 3년간의 연구한 결과로써, 그림과 이야기로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DMZ 일대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온대지역에서 인위적인 간섭이 최소화 된 채로 60년 이상을 유지해 온 248km의 생태벨트이다. 국제 사회에서도 세계 유일의 특수 환경으로 인식하고 자연환경, 역사, 문화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비록 전쟁과 분단이라는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반세기 역사를 가진 생태지역이므로 앞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보호해야 하는 곳이기도 하다. DMZ가 설정된 이래 사상 처음으로 제작된 「DMZ생태문화지도」는 작년 ‘동물편’, ‘인문편’에 이어, 올해는 ‘식물편’, ‘마을편’이 제작되었다. ‘식물편’에서는 DMZ 일대와 서해5도의 각 권역에 분포하는 하천, 산, 습지, 보호구역 등을 구분하여 설명하고, 이 일대에서 만날 수 있는 주요 희귀식물 123종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한 그림 지도와 함께 제공한다. ‘마을편’에서는 DMZ와 서해5도(접경도서지역)를 구성하는 주요 15개 마을의 이야기를 삽화, 사진 등과 함께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썼다. 총 4권으로 구성된 「DMZ생태문화지도」시리즈는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에서 e-book 형태로 게시되어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 한편 국립수목원은 ‘국립DMZ자생식물원’을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 조성하였고, 이는 오는 10월 개원을 앞두고 있다. ‘국립DMZ자생식물원’은 DMZ 일원의 산림생물자원 및 북방계 식물자원 연구를 통하여 한반도의 횡축인 DMZ 일대의 고유한 생태계를 보전하고 생물다양성에 기반으로 한 남북한 및 국제 평화협력의 거점기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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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수목원
    2016-08-29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오죽헌에서 "부정부패, 봄철 산불 꼼짝 마!!"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 ‘청렴의 숲 동아리’ 직장회원 및 직원들이 25일(금) 강원도 강릉시 죽헌동에 위치한 오죽헌을 찾아 부정부패 척결ㆍ청렴실천 의지를 다지는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국립산림과학원 직원들은 유적지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익 침해행위 발생 시 공익신고 방법과 공익신고자 보호에 대한 안내 리플릿을 배포하고, 청렴실천 의지를 표현한 청렴실천 캠페인을 벌였다. 또한 청탁을 배제하고 백성을 안정시키며 나라를 깨끗이 하는 데 힘쓴 율곡 이이의 사상과 업적, 일생 등에 대하여 학습하고, 그의 저서인 ‘격몽요결’과 신사임당의 ‘초충도’ 등이 전시된 율곡기념관을 견학하며 시대를 앞서간 선구자의 업적과 발자취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다음날(26일)에는 2005년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낙산사를 찾아 낙산사 경내 산불피해 복구지를 답사하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 원상호 과장은 “청렴은 공무원이 직무수행과정에서 마주하는 불법ㆍ부당한 유혹을 극복하며 검소한 생활을 통해 부정부패를 없애고,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여 국민에게 큰 행복을 드리는 일”이라면서 “공직사회의 청렴이야말로 가장 큰 덕목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앞으로 청렴한 생활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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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과학원
    2016-03-28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민행복 위해 청렴문화 정착 및 확산에 앞장!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반부패 청렴 대책 추진 전반에 대한 평가ㆍ진단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일하는 공직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시행하는 ‘2015년도 반부패 청렴대책 평가’에서 2013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무엇보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청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청렴문화 정착 및 확산에 앞장선 것을 인정받았다. 남성현 원장은 평소에도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께 행복을 드리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청렴이 밑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국립산림과학원 직원들의 청렴 실천이 그 시작이 되어야 할 것”임을 강조하고 솔선수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직원들은 ‘모두 함께 청렴한 직장을 만들어 가자’는 모토(motto) 아래 국민과 소통하고 임업인에게 사랑받는 세계 최고 수준의 산림과학연구기관이자 청렴실천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 직원 워크숍을 실시한 바 있다. 워크숍에서 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 실천 생활화 의식 개선을 위해 ‘청렴 보물찾기’를 실시하였고, ‘청렴의 숲’ 동아리 회원들은 홍릉숲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렴퀴즈대회’와 ‘청렴 실천 캠페인’을 열어 공익침해 행위 발생 시 공익 신고 방법 및 공익 신고자 보호 등의 내용을 알리고 안내 리플릿(광고지)을 배포하였다. 아울러 주말 개방시간에 국립산림과학원을 방문한 시민, 여름 휴가철 다산 유적지를 찾은 방문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또한 국립산림과학원은 공직자 자정운동 확산을 위하여 민간기업 상원엔지니어링(주)과 ‘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 실천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성희롱 예방 지침 운영 △국립나무병원 대국민 수목진단 서비스 운영 △미래 문화유산 홍릉 숲 관리 운영 △지식 재능기부 ‘미래 푸르미 과학자’ 프로그램 운영 △직원의 불필요한 외부강의 사전 차단을 통한 업무 효율 강화 등의 활동을 추진하였다. 남성현 원장은 “공직자로서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통해 부정부패를 없애고, 공직사회가 자기정화운동과 청렴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면서, “청렴한 생활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알선ㆍ청탁, 금품ㆍ향응 제공 등과 같은 모든 부정비리 척결은 물론, 청렴 마인드의 생활화를 통해 직장 내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한 공직자가 우대받는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5-12-24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부정부패 척결과 청렴실천 이젠 몸으로 익힌다!
    최근 공공기관에선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이 강조되고 있다. 이는 세계 10위권의 경제규모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국가 투명도가 34위로 평가되면서 국민들이 갖는 공직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높기 때문이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선조의 부정부패 척결과 청렴실천 사례를 체험하고, 확고한 청렴의지를 다지기위해 직장 내 ‘청렴의 숲’ 동아리 회원과 직원들이 ‘다산 정약용유적지(남양주시 조안면 소재)’를 18일 방문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산림과학원 직원들은 청렴실천을 통한 바른 공직문화 정착 노력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위해 ‘반부패 척결·청렴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국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청렴문화 확대를 위해 유적지를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이 개발해 보급하고 있는 무궁화 신품종이 소개된 부채(청렴·무궁화 부채)를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실시했다. 청렴 체험활동은 청렴한 관직시절을 보낸 다산 정약용의 낮은 담 너머로 백성을 바라본 그의 사상과 업적, 일생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학습했다. 특히 다산의 친필서한 및 목민심서 등이 전시된 다산기념관을 견학하며 공직자로서의 자세, 마음가짐 등 청렴사상에 대한 선구자의 업적과 발자취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 원상호 과장은 “청렴은 공무원이 직무수행과정에서 불법·부당한 유혹을 극복하고 공정한 직무를 수행하여 국민에게 큰 행복을 드리는 일이다”며 “공직사회에서 청렴이야 말로 가장 큰 덕목이고 기본이라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7일 조직 내 모든 직원이 반부패·청렴서약서에 서명한 후, 개인 책상 가까운 곳에 게시하여 청렴을 실천하는 바른 마음가짐을 한시도 잊지 않도록 하고 있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조직 내 어떠한 공직 비리가 발생하지 않는 청렴한 공직 문화 정착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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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19
  • 양동마을 세계문화유산 등재 선포식
    경북경주시는 28일 강동면 양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프랑스 파리에 있는 유네스코 본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양동마을이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음을 통보받아 1천명의 시민과, 문화예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문화유산 등재 선포식을 개최했다. 양동마을은 경주시 북쪽 설창산에 둘러쌓여 있는 유서깊은 양반마을이고 이곳의 문집,예술작품은 조선시대 유학자들의 문화적 성과물과 세시풍속등 주민들의 생활속에 무형유산이 그대를 이어 전승되고 있는 곳이다. 경주시 양동마을의 세계유산 지정으로 현재 우리나라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10곳중 경주가 3곳(양동마을, 석굴암·불국사, 경주역사유적지구)을 보유하고 있어 명실공이 역사문화 도시라고 할 수 있다. 이날 선포식은 양동마을 종가 월성손씨 · 여강이씨 대표들의 고유제로 시작을 알렸고 이어무형문화재 19호인 주영희씨의 가야금 병창으로 의식행사를 가졌다. 이건무 문화재청장은 "이번 양동마을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은 조선시대 유교문화에 있어 매우 의미있는일" 이라며 "앞으로 잘 보전·전승 시켜 달라"고 당부 했다. 한편 문화재청은 경상북도·경주시와 협력해 마을 중장기 보존관리 전략을 수립하고 적극 지원해 줄 계획이다. 경주시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한국의 역사마을인 양동의 지속가능한 보전발전을 위해 마을과 주민의 수용능력을 고려한 관광관리 계획을 수립·시행 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올해 사업비89억5천7백만원(국비 6,270백만원, 지방비 2,687백만원)을 투입해 ▲가옥정비 20동 ▲마을기반시설(배수로,하천)정비▲ 유물전시관 건립▲ 홍보센터 건립 ▲주차장 등을 2011년8월경 완료할 계획이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선포식에서 "양동마을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지정된 것은 경주시민 모두의 자랑이며 경주시가 세계 역사도시로 우뚝 선 것"이라며 "앞으로 아시아 및 유럽 등 역사 문화도시들과 다각도로 문화교류를 전개하여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2010-08-31

산림복지 검색결과

  • 백제 123년 시간을 오감으로 느끼는 부여 겨울여행
    “매서웠던 동장군 추위도 가고 길었던 겨울방학도 며칠 남지 않아 아쉽기만 한 이때, 사비백제 123년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부여로의 겨울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개장 2주일 만에 1만명의 이용객을 동원한 인기만점 궁남지 야외스테이트장과 썰매장에는 추위가 더 반가운 가족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계절 다양한 풍광을 자랑하는 궁남지 서문주차장에 자리한 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은 넓은 주차공간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과 1시간당 2,000원, 부여주민과 국가유공자는 50%를 할인해주는 저렴한 가격으로 사랑받고 있다. 인근에 자리한 국립부여박물관에서는 국보 제287호로 지정된 백제금동대향로를 만나볼 수 있으며, 어린이박물관에서는 전통문화예술과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프로그램이 매일 진행되고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부여시내로 들어오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정림사지,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을 걸으면서 감상할 수 있는데, 특히 정림사지 박물관에서는 2월 28일까지 지역 주민들로부터 기증·기탁 받은 유물과 박물관 소장 작품을 선별해 ‘사비의 향기’ 특별전을 열고 있다. 사비백제의 역사를 오롯이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는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이 최고다. 대형건물지와 왕궁의 주요시설들, 정교하게 판축된 토성이 발굴되어 백제의 왕성 구조를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가치가 있는 곳으로 역사적 가치뿐 아니라 걸으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산책로와 부소산을 끼고 도는 백마강의 시원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능산리고분군과 나성은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증가하고 있지 않지만 야간경관 조성과 최첨단 ICT를 활용한 관광콘텐츠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기대감이 높다. 부여의 세계유산을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미리 홈페이지(http://www.buyeo.go.kr/html/heritage/)를 통해 여행코스를 만들고, 가상현실(VR) 사전 체험, VR 가상체험관을 해보는 것도 좋다. 이밖에도 백제문화의 정수 백제역사문화단지,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성흥산 사랑나무, 백제기와를 만들어보는 백제기와문화관, 무량사, 서동요테마파크, 송정그림책마을 등 유적지와 관광지들이 산재해 있다. 자세한 여행코스, 관광지, 맛집, 숙박 등은 부여군 문화관광 홈페이지(tour.buyeo.go.kr) 또는 부여여행 앱, 부여군 관광마케팀(041-830-2220)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타지자체의 경우 관광객 수요에 맞춘 적극적인 관광마케팅을 펼치면서, 지역 특색이 뚜렷한 관광자원과 맛집, 숙박, 체험 등을 연계한 ‘통합관광 패스라인’을 구축하고 있다”며 “현재 부여군에서도 통합관광 플랫폼 사업을 계획하고 있어 조만간 완성도 있는 관광라인이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8-01-16
  • 국립미천골자연휴양림, 야영장 및 오토캠핑장 개장
    국립미천골자연휴양림이 본격적인 캠핑철을 앞두고 야영 시설을 정비하는 등 고객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미천골자연휴양림의 야영장 및 오토캠핑장을 오늘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절기 폐쇄기간 동안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화장실, 샤워장 등 시설물을 보수 하였고, 각 야영데크 마다 피크닉테이블을 설치하는 등 최고의 휴양서비스 제공을 위한 유지보수를 완료하였다. 미천골 계곡을 따라 조성된 자연휴양림에는 야영장 3개소에 84면의 야영데크(일반 53면, 오토캠핑 21면)가 있어, 친구,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더욱이 실내 객실(25개)도 있어 야영이 어려우신 부모님들과도 함께 할 수 있다. 주변에는 신라시대 불교 유적지인 선림원지와 탄산약수가 샘솟는 불바라기약수터가 있어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낙산사, 하조대, 설악산 등 유명한 관광지도 인근에 있어 캠핑과 관광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물소리, 바람소리와 함께 자연이 주는 휴식을 가지시기를 바란다.”라며 “건전한 휴양문화 정착을 위해 지나친 음주와 고성방가 등의 자제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7-05-16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9월 추천 ‘상당산성자연휴양림’ 선정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도심권역에서 가족과 함께 산림휴양과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을 ‘9월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 이 곳 휴양림은 충북 청주의 대표 유적지인 상당산성 북쪽 하단에 자리 잡고 있다. 수도권에서 승용차로 1시간 30분 거리이고, 대전과 청주에서는 대중교통(버스)을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상당산성자연휴양림은 목공예체험시설, 가족놀이터, 잔디운동장, 야생화동산 등 산림휴양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워크숍·세미나 등 단체행사를 할 수 있는 숲속수련장이 있다. 이용객들은 천연재료를 이용한 목공예체험을 할 수 있으며, 가족놀이터에서 안전규정에 맞게 설치된 짚라인타기, 오감놀이, 나무수로, 플라잉디스크 등 다양한 놀이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휴양림 내 산책로 에서 숲해설을 받으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     * 짚라인(Zip Line) : 지주대 사이로 튼튼한 와이어를 설치하고 연결된 트롤리(Trolley)를 와이어에 걸어 반대편으로 이동하는 레프츠로서, 이동할 때 ‘지잎~’하는 소리가 난다고 하여 ‘짚라인’이라 불리고 있다.     * 플라잉디스크(Flying Disc) : 하늘을 나는 원반 이라는 뜻으로 국민생활체육의 한 종류로서 플라잉디스크타겟(원반을 던져 타겟 맞추기)과 플라잉디스크골프(원반을 던져 홀컵대신 디스크골프타겟에 던져 넣기) 경기가 있다. 상당산성자연휴양림 주변 숲에는 참나무류, 소나무류, 아까시나무, 밤나무, 국수나무 등이 주로 분포하고 있으며, 9월 산책로 주변에는 쑥부쟁이, 산박하, 산수국, 물봉선, 향유, 참취꽃 등 다양한 야생화를 볼 수 있다.   휴양림 주변에는 세계 3대 광천수인 초정약수, 운보의 집, 고인쇄박물관, 청주종합사격장(클레이사격) 등 다양한 문화체험자원이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상당산성자연휴양림은 대도시 주변에 위치하여 손쉽게 산림휴양과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관계기관 협업 확대로 창조적인 산림휴양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09-01
  • 경북 문경에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 개장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에서는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에 위치한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의 3년간의 조성공사를 마무리 짓고 2009년 5월 27일 개장식에 이어 6월 1일 신규 개장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문경시에 위치한 대야산(해발 931m)은 백두대간을 지나는 산으로 거친 듯 하면서도 아담하게 정제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으며 주위의 조망이 시원하다. 특히 계곡이 아름다운 산으로 용추계곡과 선유동계곡의 넓은 반석과 청정한 물을 자랑한다.  대야산 기슭에 자리 잡은 대야산자연휴양림은 관광도시로 알려진 문경 8경중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신라 9산 선문의 봉암사, 견훤 유적지, 운강 이강년 생가터, 문경새재 등의 유적지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청소년 역사교육에 많은 도움을 준다. 또한 도자기 전시관, 레프팅, 드라마 오픈세트장, 클레이 사격장등을 통해 체험학습과 레포츠를 쉽게 접할 수 있다.  대야산자연휴양림의 시설현황으로는 울창한 숲과 계곡사이에 위치한 산림문화휴양관 1동(6인실 4실, 8인실 4실)과 방문자안내소 1동(8인실 2실), 데크로드(150m), 등산로 등이 820ha의 면적에 자리 잡고 있다.  6월분 예약은 국립자연휴양림 인터넷예약사이트(www.huyang.go.kr)를 통해 2009년 5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받으며, 이용은 6월 1일부터 가능하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관계자는 고객만족도 향상 및 자연휴양림 홍보를 위하여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입장료 및 주차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 개요 >    ◦ 위    치 :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완장리 산65-1   ◦ 구역면적 : 820ha   ◦ 이용문의 : 054)571-7181~2   ◦ 찾아오시는 길 : www.huyang.go.kr 참조  <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 찾아오시는 길 >  ▷ 서울에서 오실 경우(180㎞, 2시간 30분 소요)    ·중부내륙고속도로 → 문경새재IC → 가은방향 → 가은읍(연개소문      촬영장) → 완장리(용추계곡) → 대야산자연휴양림 ▷ 대전에서 오실 경우(100㎞, 2시간 소요)    ·경부고속도로 → 중부고속도로 → 증평IC → 괴산군 → 완장리(용추계곡) → 대야산자연휴양림    ·경부고속로로 → 김천분기점 → 중부내륙고속도로 → 점촌함창IC → 가은읍(연개소문촬영장) → 완장리(용추계곡) → 대야산자연휴양림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9-05-19

산림환경 검색결과

  • 연천군 중면 생태계교란야생식물 제거 사업 추진
        연천군 중면에서는 5월 28일 주요 도로변 및 삼곶리 돌무지무덤 일원에서 생태계교란야생식물(돼지풀, 가시박 등) 제거사업을 착수하였다. 경기북부에 집중 서식하는 단풍잎돼지풀 및 가시박 등은 토종식물 성장을 방해하여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등 인체에 악영향을 미치는 외래 식물로 번식력과 발아율이 왕성하여 확신이 빠르며, 줄기가 단단하고 제거가 어려워 서식면적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또한 중면 지역은 군남홍수조절댐 건설로 수몰지가 넓게 분포하고 있어 생태계교란야생식물이 서식하기 유리한 조건이며 임진강 상류지역으로 이 지역에 발생된 교란야생식물은 임진강을 따라 하류로 확산을 촉진시키고 있다. 이에 중면에서는 교란식물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삼곶리 돌무지무덤 등 문화유적지 주변과 주요 도로변에 대해 제초작업 및 대체식물 식재 등을 통하여 9월까지 퇴치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효과적인 생태교란야생식물의 퇴치를 위해서는 임진강 상류지역에 우선적인 퇴치를 통하여 확산을 저지하는 것이 중요하나 인구 200여 명이 거주하는 중면 자체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연천군 및 기타 유관기관의 적극적이고 우선적인 지원이 시급한 실정이고 특히, 수몰지 관리부처인 수자원공사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 중면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수몰지는 영농활동 등이 없어 교란식물이 서식하기에 유리한 조건이며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면 자체적으로 퇴치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중면지역에 넓게 분포된 수몰지에 대한 효과적인 제거는 어려운 현실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 산림환경
    2019-05-29
  • 건강한 산림, 쾌적한 홍성 만들자!
      홍성군은 돌발병해충으로부터 산림자원을 보호하여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확대해 나가고자 오는 10월 말까지 2개반 8명으로 구성된 산림병해충 방제대책본부를 운영, 예찰·발생조사 및 방제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흰불나방, 갈색날개 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산림과 농작물에 공통으로 피해를 주는 해충에 대한 집중방제로 피해 최소화는 물론, 산림병해충 발생조사와 병해충 관련 민원에 대해 현장 진단과 처방, 방제 시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책을 마련하여 산림자원 손실을 최소화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군은 주요 산림병해충 예방을 위해 도로변, 공원, 유적지 등에 대한 집중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산림병해충 예찰조사단을 활용 상시 예방활동도 전개한다. 또한 학교 및 공원 등 생활권 주변지역 산림 병해충 방제를 위해 민간 수목진료 전문가를 활용, 수목진료 필요성을 홍보하고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컨설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또한 군은 읍면에도 사업비를 배정하여 생활권 돌발해충을 신속하게 방제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산림병해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예방활동을 전개해 산림병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해 건강한 산림을 지켜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5-21
  • 아산시, 산불예방 유관기관과 협업으로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
      아산시는 3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유병훈 부시장 주재로 산불관련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산불방지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 할 계획이다.   봄철 산불방지 실무협의회는 아산소방서, 아산교육지원청, 육군 제3585부대 제2대대, 아산우체국, 아산시산림조합,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으로 구성돼 산불예방을 위한 산불방지 중점추진 대책 및 각 기관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유병훈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산불은 지난 2005년 양양산불과 같이 산림 및 문화유적지 등이 한순간에 피해를 입는 재난으로써 어느 한 부서에서 전담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유관기관 및 단체 등의 협업이 절실한 실정”이라며 “유관기관 및 단체, 읍면동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3-07
  •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여름철 사전예고 집중단속 실시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여름철을 맞아 무등산 계곡에서의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공원 환경유지를 위해 ‘2018 여름철 사전예고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원사무소에 따르면 단속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5일까지 무등산국립공원 주요수계(水系)인 원효계곡과 증심사 일원의 계곡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계곡에서 주로 발생하는 불법·무질서 행위인 흡연, 취사, 야영, 목욕, 오물투기, 야간출입 등이 집중 단속된다. 다만, 여름철 무등산의 풍성하고 싱그러운 자연을 국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원효계곡 일부구간(제철유적지하단~인공폭포, 1km)과 증심사 일원(증심교~바람재방향, 덕산계곡 0.5km)에서는 발을 담그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당기간 동안 개방할 예정이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김은창 자원보전과장은 “여름철 쾌적한 공원환경조성을 위해 탐방객들이 건전한 환경의식을 가지고 국립공원 수생태계 보전에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6-28

목재이용 검색결과

  • 논산 돈암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등재 심사 통과
      충청 대표 유교문화유산인 논산 돈암서원(사적 제383호)이 세계인의 문화유산으로 다시 태어난다.    충남도는 6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43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서 돈암서원을 비롯한 ‘한국의 서원’이 세계유산 등재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서원은 명현을 배향하고 인재를 교육하기 위해 설치한 사설기관으로, 조선시대 사림의 활동 기반이었다.    한국의 서원은 돈암서원, 전북 정읍 무성서원, 대구 달성 도동서원, 전남 장성 필암서원, 경남 함양 남계서원, 경북 영주 소수서원, 안동 도산서원과 병산서원, 경주 옥산서원 등 9개 서원이 포함됐다.    이번 세계유산 등재 심사 통과는 한국의 서원이 △조선시대 사회 전반 성리학의 보편화 △성리학의 지역적 전파 이바지 등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보유했다는 점을 인정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논산 돈암서원은 조선 중기 유학자이자 예학의 대가인 사계 김장생 선생(1548∼1631)의 덕을 기리기 위해 1634년 사계의 제자를 비롯한 지역 사림이 건립했다.    이 서원은 조선 현종이 즉위한 해(1660년) ‘돈암’이라는 현판을 내려주며 사액서원이 됐으며, 고종 8년(1871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서도 살아남은 47개 서원 중 하나다.    돈암서원은 강학 건축물의 탁월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각 건축물의 현판과 목판 등은 예학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돈암서원에는 현재 보물 제1569호인 응도당과 사우, 장판각 등의 건물과 하마비, 송덕비 등이 남아 있으며, ‘황강실기’, ‘사계유교’, ‘상례비요’ 등의 서적들이 보존돼 있다.    응도당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서원 강당으로, 유교적 고례를 재해석해 완성한 뛰어난 건축물로 평가받고 있다.    도 관계자는 “한국의 서원은 조선시대 교육 및 사회적 활동에서 보편화 됐던 성리학을 기초로 형성된 독특한 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에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세계유산 등재로 도민 자긍심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국민과 세계인들 사이 돈암서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이는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는 돈암서원이 세계유산 반열에 오름에 따라 후속 조치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우선 ‘세계유산 협약’ 및 ‘세계유산 협약 이행을 위한 운용지침’ 등 국제 규범에 근거한 유적의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시행한다.    활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현재 운영 중인 ‘돈암서원 예 힐링캠프’와 ‘돈암서원 인성학교’ 등의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또 한옥체험마을과 예학관 등이 내년 문을 열 수 있도록 개관 준비에도 만전을 기한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유교 전문기관’이 될 충청유교문화원 문을 2021년 상반기 열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 및 자연유산을 발굴·보호·보존하기 위해 1972년 ‘세계 문화 및 자연유산 보호에 관한 협약’을 채택하며 시작됐다.    우리나라는 1995년 석굴암·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 등 3건이 이름을 올린 후 이번 한국의 서원까지 14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기록유산은 조선왕조실록 등 16건, 세계인류무형유산은 20건이다.    도내에는 세계유산 2건(백제역사유적지구, 공주 마곡사), 인류 무형유산 2건(서천 한산모시짜기,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세계기록유산 2건(난중일기, 조선통신사기록물) 등이 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9-07-08
  • 수원화성, '한국관광 100선' 4회 연속 선정
    수원화성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2019년~2020년 우리나라 대표 관광명소, 한국관광 100선’에 뽑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 관광지 100곳을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3년 선정을 시작해 올해로 4회를 맞았다. 2013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수원화성은 2019년~2020년 한국관광 100선에도 선정되며 ‘4회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1차 서면평가·2차 현장평가, 3차 최종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은 대표성, 매력성, 성장 가능성, 품질관리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한다. 1997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수원화성(사적 3호)은 수원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자 관광명소다.  수원시는 ‘문화유적지 관광 활성화 사업’, ‘밤빛 품은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며 수원화성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수원화성문화제’로 수원화성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 수원화성문화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19 문화관광축제’에서 우수 축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화성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에도 선정된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라며 “수원화성을 널리 알려 국내 관광객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사랑받는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9-01-07

오피니언 검색결과

  • 역사·문화 깃든 휴식공간 ”녹색임도” 를 활용하자
    산림청은 테마임도 선정 대상지로 주변 산림을 훼손하지 않고 여가·휴식·건강에 필요한 부대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임도, 산림 내에 산재된 유적지·중요사찰·문화재 등 역사적인 주제와 연결하여 즐길 수 있는 임도, 주변의 계곡·봉우리·바위 등에 지역문화·전설·유래가 담겨진 임도, 임도 주변지역의 특산수종 또는 지역축제와 연계할 수 있는 임도 등을 꼽고 있다. 산림테마임도는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또는 생활권 주변의 임도 가운데 걷기·산책 등 휴식과 여가를 즐기고 아름다운 경관과 산림의 효용을 느끼거나 역사·문화를 탐방할 수 있도록 조성한 임도를 말한다. 올해 산림청이 전국에서 아름다운 임도로 선정된 곳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임도기능 다양화 및 이용활성화 대책은 크게 ‘다양한 문화와 주제가 있는 테마임도’와 ‘건강과 레저가 있는 레포츠임도’로 나눠 추진되고 있다.이 가운데 테마임도는 접근성과 경관이 좋은 임도에 지역여건과 주민 수요에 맞는 시설을 해 임도의 다양한 가치와 혜택을 공유하기 위해 조성하고 있는 임도로 최근에는 각 지자체 별로 특성에 맞는 꽃길을 조성하거나 문화, 역사를 담는 아이템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와함께 임도의 시설물 설치에 따른 훼손을 막기 위해 기존 임도를 주변 환경 및 이용형태와 어울리게 보완하거나 순환형 소형임도를 개설하도록 하고 과다한 산림훼손 없이 임도가 기존 산림기반시설로서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시설을 추진하는 한편 테마별 수종식재와 안내판 설치 등을 통해 휴식과 오감을 느끼며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꾸도록 하고 있다. 산림청이 올해 국민의 수요가 많은 지역에 위치한 임도의 기능다양화를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테마산길 조성사업은 각 지방청별 국유임도 5곳과 각 도별 농특회계 보조사업으로 추진되는 민유임도 1곳씩 8곳 등 모두 13곳에 이르고 있다. 올해 추진되는 테마산길 조성사업 가운데 충북도는 첫 테마임도 대상지로 충주시 목벌동 남산임도를 선정하고 남산임도를 역사의 숨결이 깃든 공간으로 가꿔가기 위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테마산길 조성을 위해 충주시는 임도 정상에 전망데크와 옛 시가지 전경사진판을 설치해 과거와 현재의 시내전경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하고 10개소에 역사 해설판을 설치해 충주시가 역사적으로 옛 삼국 수로와 육로의 교통과 물류 중심지이자 문화적으로는 예향과 충절의 고장임을 널리 알려 시민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는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충남에서도 기존에 설치된 임도노선 가운데 기능별 임도조성이 가능한 노선 조사를 통해 올해 아미산 테마임도를 시작으로 총 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15㎞의 임도를 개설하고 이미 개설된 임도 123㎞에 대해서는 구조개량과 보수사업을 추진하는 등 모두 18개소에 ‘걷고 싶은 숲길’을 조성하기로 했다. 강원도에서 올해 테마산길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춘천시 사북면 지암리 집다리골 자연휴양림은 임도주변에 경관수와 돌의자 등 편의시설이 설치된 순환형 탐방로를 개설하고 걷기대회 등의 행사를 개최해 이미 지역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무궁화의 고장 홍천군에도 상오안리 6.3㎞구간에 테마수종인 무궁화 식재와 함께 평의자, 안내판, 이정표 등을 설치하는 무궁화 테마임도를 조성, 산림욕이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 산림청이 올해부터 오는 2013년까지 전국에 총 200개소에 테마산길을 조성키로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과는 별개로 테마임도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각광을 받음에 따라 지자체별 주제가 있는 숲길 조성사업이 경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충남 보령시는 청라면 장산리 0.88㎞ 임도를 신설해 기존 2.43㎞ 구간과 연계한 청천호 호수공원 주변 순환형 임도로 완공했으며 장산리 임도는 집수정 입구에 야생동물 이동통로를 만들고 절토부에는 보강토 블록으로 시공하는 등 새로운 개념의 공법으로 충남도에서 실시한 임도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전광역시는 도심 인근 시민들이 많이 찾고 있는 계족산 임도 39㎞ 구간을 올해 순환형 다기능임도로 연결해 확장해 활용도를 높여 눈길을 끌고 있다.그동안 세족시설, 의자, 파고라 등 편의시설이 갖춰졌던 계족산 임도는 이번에 전 구간이 순환형으로 연결됨에 따라 숲속 맨발걷기 행사와 맨발과 함께하는 숲속음악회 등 맨발을 주제로한 이벤트행사를 통해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원주시도 백운산 매지임도 7㎞ 구간에 대해 올해 순환형 테마임도로 개설했다. 매지임도는 특히 황토길 훼손없이 가벼운 보수만으로 다양한 산림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가꿔 자연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임도 주변으로는 숲 해설코스와 맨발걷기 코스, 간이운동시설, 전망데크, 쉼터 등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편의시설까지 갖췄다. 하지만 일선 지자체에서 민유임도에 추진하고 있는 테마임도의 경우 산주의 동의를 얻어내기 힘들어 일선 자치단체에서도 대상임도만 선정해 놓았을 뿐 사업추진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곳이 대부분이다. 더욱이 테마임도 조성을 위한 사업비가 1억원 안팎의 소액에 그치면서 대부분의 사업이 간이쉼터나 안내판설치, 꽃나무 묘목식재 등 소규모에 테마도 천편일률적이라는 점 역시 산길에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까지 담겠다던 산림당국의 계획과는 차이가 있는 것이 현실이다.
    •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09-09-22

임업정보 검색결과

  • 의성산림조합, 사유림 540㏊ 활용 우량 목재 생산
    의성군산림조합(조합장 이건호)이 사업비 75억원을 투입해 점곡면 동변리 일대 사유림 540㏊(160만 평)에 '선도산림경영단지' 사업을 시행한다. '선도산림경영단지' 사업은 의성군산림조합이 2028년까지 10년 동안 사유림의 산주를 대신해 우량 목재 생산 등 국산 목재 자급률을 높이는 것이 주목적으로 조합은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목재 생산 및 판매까지 30~40년이 소요되는 가운데 벌채와 단기 소득 임산물 재배 가공·판매 사업을 시작해 사업 초기부터 산주들의 소득을 보전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이 외에도 조합은 '선도산림경영단지' 사업을 통해 점곡면 동변리 일대 산림을 명품 숲으로 조성해 숲속에 숙박촌과 힐링을 통한 레저 사업, 임업 관련 사업 확장 등으로 인근의 사촌마을과 사촌 가로 숲, 고운사, 빙계계곡, 조문국 유적지 등 관광과 연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건호 의성군산림조합장은 "지금까지 버려둔 것이나 다름없는 산을, '이제는 돈을 벌어주는 산, 돈이 되는 산'을 만들어간다는 차원에서 '선도산림경영단지' 공모사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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