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토)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난·아열대 제주에도 스마트 온실로 기후 위기 대응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2월 24일(목)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 「난⸱아열대 산림생명자원 스마트 온실」 준공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마트 온실을 이용한 난⸱아열대 산림생명자원의 증식 및 활용기술 개발을 의논하면서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탄소흡수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에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난⸱아열대 산림생명자원 스마트 온실은 692㎡ 규모의 유리온실로 육성실 3실, 통제실 1실, 작업장 1실, 창고 1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온습도, 관수, 환기, 채광 등의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한라산 구상나무와 같은 기후변화 취약종▲빌레나무와 같은 난⸱아열대 희귀수종▲신규 탄소흡수원으로 유망한 맹그로브류가 실별로 배치되어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라 환경조건을 달리하는 생육 특성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난·아열대 산림생명자원이 가진 잠재적 가치의 중요성을 깊이 공감하였고,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상현 소장은 도내 관계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유의미한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박현 원장은 축사를 통해 “심각한 기후 위기에 직면해 있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술개발과 과학적 정보가 필요하다”라며 “난⸱아열대 산림생명자원 스마트 온실 준공으로 기후변화 최선단지인 제주도의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가 우리나라 기후변화 대응 산림과학연구를 이끌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2-25
  • 『2011년 경상북도 산림행정 종합평가』상주시 최우수상 수상
    경상북도 상주시는 지난 10월 산림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경상북도가 평가한 2011년 산림행정 종합평가에서 또 최우수상을 수상한다. 경상북도 산림행정 종합평가는 시․군에서 수행하는 산림사업에 대한 추진내용 및 집행성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여 산림행정의 문제점을 개선함으로써 산림행정 발전 도모 및 시민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산림행정 종합평가 항목은 분야별로 산림정책추진, 산림자원육성실적, 산림휴양․녹색공간 확충실적, 산불방지 추진실적, 산림보전관리실적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였는데, 상주시는 광특회계 예산확보 뿐만 아니라 조림실적 및 목재펠릿보일러 보급, 등산로정비 등 실적이 우수하였으며, 특히 금년도 4월에 실시한 경상북도 식목일행사와 10월에 개최한 제1회 경상북도 산림문화축제를 성공리에 치러 가점을 받음으로써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하였다. 상주시는 82,494ha의 넓은 산림면적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한 산림소득 증대와 산림문화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1-12-19
  • 『2011년 경상북도 산림행정 종합평가』상주시 최우수상 수상
    경상북도 상주시는 지난 10월 산림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경상북도가 평가한 2011년 산림행정 종합평가에서 또 최우수상을 수상한다. 경상북도 산림행정 종합평가는 시․군에서 수행하는 산림사업에 대한 추진내용 및 집행성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여 산림행정의 문제점을 개선함으로써 산림행정 발전 도모 및 시민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산림행정 종합평가 항목은 분야별로 산림정책추진, 산림자원육성실적, 산림휴양․녹색공간 확충실적, 산불방지 추진실적, 산림보전관리실적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였는데, 상주시는 광특회계 예산확보 뿐만 아니라 조림실적 및 목재펠릿보일러 보급, 등산로정비 등 실적이 우수하였으며, 특히 금년도 4월에 실시한 경상북도 식목일행사와 10월에 개최한 제1회 경상북도 산림문화축제를 성공리에 치러 가점을 받음으로써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하였다. 상주시는 82,494ha의 넓은 산림면적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한 산림소득 증대와 산림문화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1-12-16
  • 군위군 산림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북 군위군(군수 장 욱)이 2011년도 경상북도 산림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되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산림사업에 대한 추진내용 및 집행 성과에 대한 평가로 산림행정의 문제점을 도출 개선하여 산림행정 발전을 도모하고,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이번 평가에서는 산림정책추진, 산림자원 육성실적, 산림휴양․녹색공간 확충실적, 산불방지 추진실적, 산림보전 관리실적 등 5개 분야로 종합적인 평가를 하여 모든 부분에서 우수 점수를 받아 경상북도 내에서 앞서가는 산림행정을 추진한 시군으로 평가를 받았다. 군위군은 2011년도 봄철 산불방지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산림행정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산림자원육성과 보호로 산림자원의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해 군민이 만족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에 부응하는 산림행정을 적극 펼쳐 나가기로 했다.
    • 뉴스광장
    2011-12-14

산림행정 검색결과

  • 난·아열대 제주에도 스마트 온실로 기후 위기 대응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2월 24일(목)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 「난⸱아열대 산림생명자원 스마트 온실」 준공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마트 온실을 이용한 난⸱아열대 산림생명자원의 증식 및 활용기술 개발을 의논하면서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탄소흡수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에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난⸱아열대 산림생명자원 스마트 온실은 692㎡ 규모의 유리온실로 육성실 3실, 통제실 1실, 작업장 1실, 창고 1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온습도, 관수, 환기, 채광 등의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한라산 구상나무와 같은 기후변화 취약종▲빌레나무와 같은 난⸱아열대 희귀수종▲신규 탄소흡수원으로 유망한 맹그로브류가 실별로 배치되어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라 환경조건을 달리하는 생육 특성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난·아열대 산림생명자원이 가진 잠재적 가치의 중요성을 깊이 공감하였고,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상현 소장은 도내 관계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유의미한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박현 원장은 축사를 통해 “심각한 기후 위기에 직면해 있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술개발과 과학적 정보가 필요하다”라며 “난⸱아열대 산림생명자원 스마트 온실 준공으로 기후변화 최선단지인 제주도의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가 우리나라 기후변화 대응 산림과학연구를 이끌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2-25

산림산업 검색결과

  • 난·아열대 제주에도 스마트 온실로 기후 위기 대응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2월 24일(목)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 「난⸱아열대 산림생명자원 스마트 온실」 준공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마트 온실을 이용한 난⸱아열대 산림생명자원의 증식 및 활용기술 개발을 의논하면서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탄소흡수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에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난⸱아열대 산림생명자원 스마트 온실은 692㎡ 규모의 유리온실로 육성실 3실, 통제실 1실, 작업장 1실, 창고 1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온습도, 관수, 환기, 채광 등의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한라산 구상나무와 같은 기후변화 취약종▲빌레나무와 같은 난⸱아열대 희귀수종▲신규 탄소흡수원으로 유망한 맹그로브류가 실별로 배치되어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라 환경조건을 달리하는 생육 특성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난·아열대 산림생명자원이 가진 잠재적 가치의 중요성을 깊이 공감하였고,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상현 소장은 도내 관계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유의미한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박현 원장은 축사를 통해 “심각한 기후 위기에 직면해 있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술개발과 과학적 정보가 필요하다”라며 “난⸱아열대 산림생명자원 스마트 온실 준공으로 기후변화 최선단지인 제주도의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가 우리나라 기후변화 대응 산림과학연구를 이끌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2-25
  • 목재제품 탄소저장량 눈으로 확인해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목재제품의 친환경성을 알릴 수 있는 2020년 목재제품 탄소저장량 표시제도의 신청을 접수한다. - 목재제품 탄소저장량 표시제도 :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따라 제품의 탄소저장량을 측정하고 산정량이 표시된 라벨을 부착하여 국민에게 알려주는 제도 탄소저장량 표시대상은 제재목, 방부목재, 난연목재, 목재플라스틱복합재(WPC), 집성재, 합판, 파티클보드, 섬유판, 배향성스트랜드보드(OSB), 목질바닥재, 목재펠릿, 목재칩, 목재브리켓, 성형숯, 숯으로 총 15개 목재제품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관련 서류와 제품을 담당자에게 우편(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475 한국임업진흥원 5층 목재산업육성실), 이메일(yourgo88@kofpi.or.kr) 또는 팩스(02-6393-2699)로 제출하면 되며, 목재문화진흥회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심사 수수료는 무료로 평가절차를 거쳐 최종 확인서가 발급된다. 탄소저장량 표시대상으로 선정된 제품은 표시 방법에 맞춰 제품·용기 및 홍보물 등에 라벨을 부착하거나 표기하면 된다. 구길본 원장은 “목재제품의 탄소저장량 표시로 목재의 친환경성을 알림으로써 목재 및 목재제품의 이용을 촉진한다”며,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3-06
  • 한국임업진흥원, 유사제도 연계로 고객 서비스 지원 혁신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2월 9일(월), 안전한 목재제품 유통을 위해 수입업체 및 목재생산업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민원  통합 안내서를 제작했다.  본 통합 안내서는 부서 소관 민원이 아닐 경우 처리시간 지연 및 떠돌이 민원으로 인한 고객 불편 우려를 방지하기 위하여 제작되었으며, 유관부서 업무연계를 위한 업무협의체를 구성 및 운영하여 목재산업육성실, 해외산림협력실, 목재품질·안전관리실, 운영지원실의 상호 협업 하에 통합안내서를 제공하고 있다.  유관부서와의 업무 연계를 통해 민원처리 소요시간이 줄어들어 업무  효율성이 증가될 뿐만 아니라 문의절차 간소화로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여 민원처리를 보다 신속히 처리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앞으로도 국민편익 증진을 위해 온·오프라인 고객 소통 채널의 운영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능동적인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2-11

포토뉴스 검색결과

  • 난·아열대 제주에도 스마트 온실로 기후 위기 대응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2월 24일(목)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 「난⸱아열대 산림생명자원 스마트 온실」 준공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마트 온실을 이용한 난⸱아열대 산림생명자원의 증식 및 활용기술 개발을 의논하면서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탄소흡수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에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난⸱아열대 산림생명자원 스마트 온실은 692㎡ 규모의 유리온실로 육성실 3실, 통제실 1실, 작업장 1실, 창고 1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온습도, 관수, 환기, 채광 등의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한라산 구상나무와 같은 기후변화 취약종▲빌레나무와 같은 난⸱아열대 희귀수종▲신규 탄소흡수원으로 유망한 맹그로브류가 실별로 배치되어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라 환경조건을 달리하는 생육 특성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난·아열대 산림생명자원이 가진 잠재적 가치의 중요성을 깊이 공감하였고,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상현 소장은 도내 관계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유의미한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박현 원장은 축사를 통해 “심각한 기후 위기에 직면해 있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술개발과 과학적 정보가 필요하다”라며 “난⸱아열대 산림생명자원 스마트 온실 준공으로 기후변화 최선단지인 제주도의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가 우리나라 기후변화 대응 산림과학연구를 이끌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2-25
  • 목재제품 탄소저장량 눈으로 확인해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목재제품의 친환경성을 알릴 수 있는 2020년 목재제품 탄소저장량 표시제도의 신청을 접수한다. - 목재제품 탄소저장량 표시제도 :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따라 제품의 탄소저장량을 측정하고 산정량이 표시된 라벨을 부착하여 국민에게 알려주는 제도 탄소저장량 표시대상은 제재목, 방부목재, 난연목재, 목재플라스틱복합재(WPC), 집성재, 합판, 파티클보드, 섬유판, 배향성스트랜드보드(OSB), 목질바닥재, 목재펠릿, 목재칩, 목재브리켓, 성형숯, 숯으로 총 15개 목재제품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관련 서류와 제품을 담당자에게 우편(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475 한국임업진흥원 5층 목재산업육성실), 이메일(yourgo88@kofpi.or.kr) 또는 팩스(02-6393-2699)로 제출하면 되며, 목재문화진흥회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심사 수수료는 무료로 평가절차를 거쳐 최종 확인서가 발급된다. 탄소저장량 표시대상으로 선정된 제품은 표시 방법에 맞춰 제품·용기 및 홍보물 등에 라벨을 부착하거나 표기하면 된다. 구길본 원장은 “목재제품의 탄소저장량 표시로 목재의 친환경성을 알림으로써 목재 및 목재제품의 이용을 촉진한다”며,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3-06
  • 한국임업진흥원, 유사제도 연계로 고객 서비스 지원 혁신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2월 9일(월), 안전한 목재제품 유통을 위해 수입업체 및 목재생산업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민원  통합 안내서를 제작했다.  본 통합 안내서는 부서 소관 민원이 아닐 경우 처리시간 지연 및 떠돌이 민원으로 인한 고객 불편 우려를 방지하기 위하여 제작되었으며, 유관부서 업무연계를 위한 업무협의체를 구성 및 운영하여 목재산업육성실, 해외산림협력실, 목재품질·안전관리실, 운영지원실의 상호 협업 하에 통합안내서를 제공하고 있다.  유관부서와의 업무 연계를 통해 민원처리 소요시간이 줄어들어 업무  효율성이 증가될 뿐만 아니라 문의절차 간소화로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여 민원처리를 보다 신속히 처리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앞으로도 국민편익 증진을 위해 온·오프라인 고객 소통 채널의 운영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능동적인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2-1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