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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국립수목원, 정원활동을 통한 건강 치유 효과 검증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연구진 모습(고려대학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지속적인 정원활동(Gardening)이 사회적 약자의 신체 및 정신건강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것을 확인하였다.    총 11개 기관(수목원·식물원, 의과대학, 정원관련 대학 및 NGO 등)이 주관하고 특수학교, 암센터, 치매환자 및 가족, 조현병·우울증·양극성 장애를 겪고 있는 참여자 221명이 지난 5개월 동안 주 2회 내외, 총 30회로 구성된 “가드닝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모든 참여 기관은 전문관리인(시민정원사 등), 보건·복지 전문인 또는 전문의료인이 필수적으로 참여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가드닝 프로그램”은 국립수목원의 정원활동 프로그램 기준에 근거하여 정원디자인과 조성, 정원과 식물관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자들은 사람과 소통하고, 기술을 습득하며, 신체적·정신적 치유를 경험하였다.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정원 관리-서울그린트러스트)   효과 검증은 “한국형 정신건강 평가 도구(우울, 불안, 활력)”과 삶의 질 그리고 마음챙김 척도 총 5종을 사용하였고 고려대학교 심리학부와 마음건강케이유(주)가 온/오프라인 평가 시스템으로 검증하였다.     참여자 221명을 대상으로 사전·사후평가를 실시한 결과, 우울, 불안, 활력, 삶의 질, 마음챙김의 변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긍정적 결과가 도출되었다. 이는 해외에서 보고된 가드닝 효과 크기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30회기로 운영된 가드닝 프로그램은 모든 측정 변인에서 15~20회기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여성과 남성 공통적으로 삶의 질 향상을 느꼈지만 여성은 우울·불안 증상 경감 및 마음챙김의 증가와 함께 삶의 질의 향상이 나타난 반면, 남성은 활력 증진과 함께 삶의 질의 향상이 나타난 점이 주목할 만 하다.     정신질환이 있는 경우 우울, 불안, 활력, 삶의 질에서 유의미한 향상이 나타났고, 정신질환이 없는 사람들은 다섯 가지 영역(우울, 불안, 활력, 삶의 질, 마음챙김) 모두에서 향상을 보였다.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정원 관리-서울그린트러스트)      또한, 고려대 의과대학의 운영 결과에서는 코로나블루 치유 완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감염에 대한 불안과 활동 제약의 스트레스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사회적 교류 증진 및 사회화 형성 등에 도움이 되고, 우울감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가드닝 프로그램이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사회 전반에 만연한 정신적 고통(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의 경감 측면에서 좋은 대안적 치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올해는 대조군에 대한 연구를 추가하고, 질병과 대상자 특성에 맞는 표준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새 모이통 만들기-서울그린트러스트)   산림청 송영림 정원팀장 역시 “이번 사업 결과는 생활권 내에서 보행 접근성이 높은 정원 등 녹지 공간이 도시에서 확대되어야 하는 과학적인 근거를 제공하고 있다. 경도의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정원 활동과 자연과의 접촉으로 정신건강 회복의 기회를 주변에서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정원 프로그램을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정책과 연계하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하였다.     ※ 산림청은 지난해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정원치유 개념을 도입하였다. 2022년 정원치유 프로그램은 2월 사업공고 예정이며, 지난해보다 더 많은 수혜자가 누릴 수 있도록 운영 회기수와 참여자 수를 조정할 계획이다. 더 궁금한 사항은 국립수목원 전시교육연구과(031-540-1033)로 연락하면 된다.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정원 관리-서울그린트러스트)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정원 관리-중부대학교)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정원 설계-청주대학교)     _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파종-청주대학교)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1-20
  • 제2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청렴옴부즈만(시민감사관) 위원 위촉
    이창재(맨 우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16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원장실(대전 서구)에서 주요 정책사업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제2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청렴옴부즈만(시민감사관) 위원 위촉식’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위촉된 외부위원은 (좌측부터) 김진화 지속가능연구소 우리해 이사장, 강석구 충남대학교 환경소재공학과 교수, 주효진 카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인문학교실 교수 등 산림·행정 분야의 전문가 3명이며 임기는 2년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9-16
  • “코로나 우울 극복은 숲에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경기 양평군 양동면 국립양평치유의숲(센터장 백난영)에서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원장 송관영) 직원(230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특성화 캠프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보건의료인의 탈진증후군(번아웃 증후군)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의 국정과제인 정부부처 협력사업 개발의 일환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보건의료인의 심신 안정과 피로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야외 치유활동 중심의 산림치유프로그램(해먹·편백·자연미술 체험 등) 운영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전 우산 제공’ 등이다.  백난영 양평치유의숲 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지친 보건의료인들에게 심신 안정과 피로회복 등 치유의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산림치유프로그램의 운영 방향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10-16
  • 안동강변, 낙동강 어린이수영장과 천리천 어린이물놀이장 개장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여름방학을 맞아 낙동강변 둔치에 설치된 어린이수영장을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1개월간 무료로 개장한다. 어린이수영장은 정하동 성희여고 앞 낙동강변 둔치에 어린이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유선형 형태로 조성돼 있다. 주요시설로는 수영조 1식(면적: 208㎡, 수심: 50㎝ 이하), 개방형 샤워기 3식(12인용), 탈의실 1동(남․여), 이용자 쉼터용 그늘막 1동, 바닥분수가 설치되어 있고 주변에 음수대, 주차장, 이동식화장실, 어린이놀이터 등이 있다. 이용대상은 초등학생 이하이고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 일요일은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월요일은 시설물 점검 등을 위해 휴장한다. 수영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수상안전요원 2명, 의료인(간호사 또는 간호조무사) 1명, 환경관리원 1명을 배치하고 수영조 욕수로 쓰이는 상수도 물은 매일 교체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천리천 어린이 물놀이장도 7월 16(토)일부터 개장해 8월 21일까지 운영한다. 물놀이장 시설 이용에 있어 보호자와 함께 유아 및 미취학 아동으로 제한되며 운영은 주말(토, 일)과 공휴일에만 가동하며 이용시간은 오후 2시~3시, 오후 4시~5시부터 1시간씩 운영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여름 방학을 맞아 물놀이장 개장으로 가족단위 나들이객과 어린이집․유치원 아이들에게 즐겁고 좋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7-12
  • 단맛을 줄이세요, 인생이 달콤해집니다!
    경상북도는 7일 14시 30분 상주시 문화회관에서 김현기 행정부지사, 장대진 도의회 의장, 이정백 상주시장, 도의원 및 상주시 의원, 보건의료 단체장, 상주지역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창립일(1948.4.7.)을 기념하여 「세계보건의 날」로 제정했으며, 우리나라는 1973년부터 「보건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 도는 세계 보건의 날 주제인 ‘당뇨’에 맞추어 “단맛을 줄이세요, 인생이 달콤해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도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의식을 고취시키고 지역사회의 건강증진 기반을 다지는 계기로 삼기 위해 보건의 날을 기점으로 1주간을 건강주간을 설정하고 각 시군별로 여러 가지 건강관련 행사를 진행한다. 세계보건기구를 비롯한 의료계 전문가들은 현대인의 고질병인 비만과 당뇨가 급증하는 배경을 설탕 섭취량의 증가로 보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는 하루의 당 섭취량을 총 칼로리(1일 2,000칼로리 기준)의 5%인 25g(6티스푼)미만으로 권장하고 있다. 상주시 문화회관에서 개최된 기념행사에서는 상주사랑 여성합창단의 합창, 상주건강동호회팀의 댄스공연, 선린대학교 학생들의 심폐소생술 플래쉬몹 공연 등 다양한 식전행사를 가졌으며, 기념행사와 함께 부대행사로 고혈압 및 당뇨 예방, 금연, 정신건강, 치매 예방, 아토피 예방, 류마티스 예방, 에이즈 예방․홍보 등 다양한 건강증진체험관을 마련, 행사장을 찾는 도민들에게 무료로 건강관련 서비스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보건사업 평가에서 상주시 예천군이 최우수 기관표창을 수상했으며 또한, 도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개인별 포상 대상자로는 의성 동산연합의원 정능수 원장 외 4명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경북 한의사회 이상수 원장 외 9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김현기 행정부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의 건강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도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노력한 우수기관과 봉사해 주신 수상자 분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경상북도는 역점시책인 사통팔달 튼튼혈관 만들기, 경북형  치매극복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공공  보건의료 실현을 위해 찾아가는 행복병원 운영과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면서 “올해 보건의 날 주제인 ‘단맛 줄이기’에 맞추어 전 도민이 함께하는 건강생활 실천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하여 ‘몸 생생 마음 든든 건강 100세’슬로건 아래 ‘행복경북, 건강경북’을 만드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4-11
  • "실크로드 경주의 밝은 첫인상 만들어요"
    “어서 오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고, 즐거운 관람 되세요” ‘실크로드 경주 2015’ 가 열리는 59일 동안 정문과 정문 종합안내소를 오가며 관람객들 환한 미소로 맞이하고 있는 양욱진씨(23‧울산대 3)와 김하영씨(23‧필리핀 실리만대 졸). 오전 9시부터 폐장 시간인 오후 8시까지 하루 평균 6~7시간 이상을 일하면서도 항상 미소를 잃지 않는다. 엑스포 공원을 들어서는 관람객들이 입구에서부터 출구로 나갈 때까지 즐거운 관람이 되는 첫 걸음은 이들의 몫. 그 만큼 첫 인상이 중요하다. 그래서 두 사람 모두 마음가짐부터 다르다. 특히 외국인 관람객들에게는 좀 더 신경을 쓴다. ‘실크로드 경주 2015’ 행사가 국제 행사인 만큼 외국인들에게 수준 높은 한국 문화를 전하는 일에 일조한다는 자부심 속에 스스로 국제 홍보대사라고 생각하는 까닭이다. 특히 영어가 한국말 보다 편한 감하영씨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꼭 필요한 사람이다. 3살 때 선교사인 부모님을 따라 필리핀 네그로섬 인근 두마게티에서 살았던 그녀는 어머니 치료 차 한국에 와서 체류 기간이 길어지면서 생활을 위해 행사 도우미를 자처했다. 그녀는 2012년 여수엑스포에서도 운영요원으로 활동해 이 분야에서는 나름 노하우도 지니고 있는 등 언어와 미모 그리고 국제 행사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까지 갖춘 재원이다. 양욱진씨 또한 엑스포 행사와 안성맞춤인 ‘실크로드 경주 2015’의 대표적인 얼굴 중 한사람이다. 양씨는 학교생활을 하면서도 항상 외국인들을 도왔다.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많은 외국인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도맡는 등 봉사하는 마음을 지닌 맘씨 고운 아가씨다. 그녀는 한국을 알리는 데 일조하고 있는 지금의 활동에 매우 만족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양욱진씨는 졸업 후 싱가포르 호텔에 취업해 국제적인 호텔리어가 되는 게 꿈이다. 김하영씨는 현재 공부하고 있는 임상병리사 자격증을 따서 의료인으로 사는 꿈을 가지고 있다. 59일 간 엑스포 공원에서 ‘실크로드 경주 2015’를 알리는 두 아가씨는 이번 국제행사에서 바라는 것은 한국을 더 많이 알리고, 많은 관람객들이 좋은 기억을 남기고 돌아가 주변 사람들에게 입소문을 내 주는 것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09-07
  • ‘자연으로 떠나는 아토피 치유 여행’
      국립공원관리공단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종두)는 아토피 등 환경성질환을 앓고 있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연속에서 아토피를 이해하고 치유하기 위한「건강나누리캠프」를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본 캠프는 매연 등 열악한 도시환경으로 인하여 환경성질환 환자가 날로 증가함에 따라, 예방과 치유를 위한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금번 캠프는 지난 6월 30일과 7월 14일 2회에 걸쳐 각각 1박 2일로 진행되었으며, 원주시 소재의 무실초, 태봉초, 서원주초 및 우산초 등 4개 초등학교에서 총 88명의 어린이가 참가하였다.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숲속에서의 놀이와 체험으로 아토피 치유에 대한 숲의 효능을 경험하였고, 전문 의료인의 강의를 통해 아토피를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떡메치기, 꽃마차타기 등의 농촌체험과 멸종위기종인 구렁이 생태관찰, 한지공예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활동들을 체험하였다. 참가자 중 한 어린이는 “아토피를 가지고 산에 와서 다 내려놓고 가는 느낌”이라며 본 캠프의 참여 소감을 밝혀 주었고, 대부분 참가자들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캠프였으며,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해 본 캠프의 성공적인 운영을 시사해 주었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캠프 운영 관계자는, “1회성 캠프를 통해 실질적인 치유효과를 기대하긴 어렵고 또한 참여인원도 제한되기 때문에,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국립공원의 청정한 자연을 환경성질환 치유의 장으로 활성화하겠다는 뜻을 밝혀주었다.
    • 뉴스광장
    2012-07-17
  • 경북김천시, 파워워킹(경보) 자문․홍보 위원회 발족
    경북김천시에서는 2월 10일(목) 오전 10:30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일반 걷기운동의 2~3배 이상 효과가 있는 파워워킹에 경보를 접목하여 활력있고 올바른 걷기 운동으로 시민의 건강을 증진을 시키고 김천시의 특화된 생활체육으로 적극 육성시켜 나가기 위하여 파워워킹(경보) 자문․홍보 위원회를 발족하였다. 파워워킹 홍보․자문 위원은 체육전문가, 보건의료인, 언론, 문화예술 및 사회단체 등 2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고 오는 3월부터 추진하게 될 파워워킹 건강교실 세부계획 수립과 운영에 관한 자문과 파워워킹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대사의 역할을 하게 되며, 발족식에서는 파워워킹 건강교실 운영에 대한 설명 및 성공을 기원하는 소망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세레모니로 진행되었다. 파워워킹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지난해 9월 박보생시장께서 “스포츠 도시 김천 체육발전을 위하여 차별화된 시민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라”는 강력한 지시에 따른 것으로 시에서는 일상생활에서 남녀노소 모두가 쉽고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은 올바른 걷기로서 일반 걷기보다 활기차고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인 파워워킹을 김천의 특화된 시민 생활체육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실효성있는 사업의 출발을 위하여 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게 되었다. 박보생 시장은 위촉된 위원들에게 “전국에서 처음 출발하게 되는 ‘파워워킹’이 시민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붐을 조성하여 보다 재미있게 성공적으로 추진되어서 김천시가 명실 공히 파워워킹의 메카도시로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하였고, 위촉된 위원들은 한결같이 “파워워킹을 통해 행복한 도시, 건강한 김천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워워킹은 조깅이나 달리기보다 운동 효과가 크면서도, 가장 쉽게 오래할 수 있는 걷기의 한 종류로 허리를 곧게 펴고 팔을 약간 구부린 채 팔을 힘차게 움직이며 시속 6~8킬로미터로 빨리 걷는 특화된 워킹의 방법으로 심폐기능 향상, 비만 예방,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증 등 성인병 예방, 골밀도 증가, 면역력 증강, 다리와 허리의 근력강화, 혈액순환 촉진, 뇌 활성화, 스트레스 해소 등에 최고의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1-02-17
  • 농어촌 지역 공중보건의사 인력수급 계획 강화 법안 발의
    신성범 의원(慎聖範, 한나라당 산청·함양·거창) 은 농어촌 등 보건의료취약지역에 공중보건의사가 안정적으로 배치되도록 ‘보건복지부 장관은 장. 단기 공중보건의사 인력수급 계획을 수립·시행하여야 한다’는 내용의‘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8월 3일 발의했다. 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이후,공중보건의사로 오는 군미필자 현저히 줄어 농어촌지역 의료인력 수급에 큰 차질 농어촌 지역의 보건(지)소에서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의 자격을 가진 공중보건의사를 배치하여 군복무 대신 일정 기간 근무하도록 함으로써 농어촌 의료 인력을 공급해 왔다. 하지만 공중보건의사 기피 현상과 함께, 2005년부터 의학(치의학) 전문 대학원 제도의 도입으로 공중보건의사로 활용 가능한 군미필자는 현저히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2008년 12월 기준 전국 보건(지)소의 의사 4,153명중 공중보건의는 3,595명으로 의료 인력의 86.6%를 담당해 왔다. 그러나 2005년부터 도입된 의학 ․ 치의학 전문대학원 제도로 인해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생 중 공중보건의로 활용 가능한 군미필자는 2008년 기준 14%에 불과하다.(의학전문대학원 재학생 중 군필자 30.8%, 여학생 53.25%, 치의학전문대학원 재학생 중 군필자 47.8%, 여학생 43.4% 보건복지부제출자료) 이러한 현황은 향후 보건소의 의료인력 공백으로 이어져, 의료인력 수급에도 큰 차질을 빚게 될 것이다. 공중보건의 인력감소 실태 파악 서둘러야 신성범 의원이 정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0년 이후에는 공중보건의의 인력 감소가 더 급격히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4,403명(’11)→ 3,893명(’13)→ 3,286(’16) → 1,860(’20) 출처:보건산업진흥원 2008년)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보건복지부에서도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어 실태 파악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공중보건의사 인력 수급 계획 조속한 시일내에 마련되어야 신성범 의원은 농어촌 지역에 의료 수급 불균형을 완화하고, 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공중보건의사 인력 수급 계획이 반드시, 조속한 시일내에 마련되어야 하며 보건복지부는 법개정전이라도 실태파악을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제출한 법안은 지난 6월 농어촌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지역 의료 기관을 이용할 경우 의료비를 감면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농어촌주민의 보건복지증진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한데 이어 2탄으로 제출된 법안이다. 신성범 의원은 농어촌 주민들의 건강 관련, 취약한 부분에 대해 계속적인 관심을 갖고, 법개정등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 뉴스광장
    2010-08-04
  • 신성범 의원, 18대 국회 후반기 농림수산식품위원회에서 계속 활동
    신성범 의원은 18대 국회 후반기에도 농림수산식품위원회에서 계속 활동하기로 결정했다. 친환경 농산물 생산, 안정된 축산 생산 기반 확충, 농약 문제, 농어민 건강문제, 농민들의 의료비 부담, 농부증 등에 관심을 가져온 신성범 의원은 후반기 상임위 활동을 통해 이러한 논의를 보다 심도있게 진행시켜, 정책적인 지원 방안을 구체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지역 농업인들과도 대화의 자리를 자주 갖고, 지역 농정에 활로를 찾기 위한 노력도 계속해 나갈 것이다. 그 첫 번째 활동으로 신성범 의원은 6월 11일「농어촌주민의 보건복지증진을 위한 특별법」일부 개정법률안과 「결혼중개업의 관리에 관한 법률」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농어촌 의료기관에 보건의료 인력 확충 근거 마련 신성범 의원은 보건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이 농어촌 지역 의료 공급을 담당해 왔으나, 노인 인구의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노인성 질환, 만성퇴행성질환 및 농약중독증 등 중증 질환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의료 이용자의 많은 수가 도시 지역의 종합병원으로 몰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하고,「농어촌주민의 보건복지증진을 위한 특별법」일부 개정법률안은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발의한 법안이라고 밝혔다. 법안은‘첫째, 지방자치단체는 농어촌 의료기관이 보건의료 인력을 확충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의료공급체계를 보완 ․ 강화할 것, 둘째, 농어촌 주민이 농어촌 지역 요양기관을 이용하여 요양급여를 받는 경우 본인 부담금의 일부를 감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 통과될 경우, 농어촌 거주자 요양급여 감면 혜택 신성범 의원은 이 법이 통과될 경우 농어촌 지역 보건의료인력 확충 방안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농촌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고령층 노인들은 요양급여 감면 혜택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농촌지역 국제결혼 제도적 보완 대책 필요 1990년 4,710건이었던 국제결혼이 2008년 기준 36,204건으로 급증하고 있으나, 농어촌 지역의 경우 국제결혼 추진 과정에 다양한 피해와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제도적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신성범 의원은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결혼중개업의 관리에 관한 법률」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국제결혼 무료주선 단체에 각종 지원 방안 담고 있어 법안의 핵심 내용은‘비영리민간단체가 농어촌 지역 거주 미혼자의 국제결혼을 무료로 주선할 경우 지방자치단체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성범 의원은 국제결혼의 상업화로 인하여 비정상적인 혼인에 따른 계약해지 및 환급거부, 추가 맞선비용의 요구 등 국제결혼 관련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현실을 보완하고, 농촌지역 국제결혼의 관행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시급하며, 이 법안은 그러한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제안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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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11
  • 『대한민국새마을 박람회』신종플루 예방대책 수립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9. 19일부터 23일까지 구미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새마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행사개최전 사전점검, 행사기간중 비상대책, 행사후 사후관리 등 단계별 신종플루 예방대책을 수립,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단계별 비상대책 수립은 행사전에는 분야별 대책반을 구성, 격리병원 지정·운영 실태 파악과 관람객에 대한 사전 발열관리를 실시하고, 예방 물품의 확보상태와 홍보물 등을 사전점검, 미비한 점은 보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외국인 참가자 숙소에는 매일 아침 발열체크 실시하며, 행사기간 중에는 행사장 입구에 1차로 발열카메라를 설치, 감시하고, 2차로는 체온측정을 실시, 이상이 없을 경우에만 입장시키며, 행사장내에는 의사와 간호사로 편성된 의료지원센터를 설치, 관람객에 대한 홍보와 상담·진료 등을 실시한다. 적극적인 예방․홍보를 위해서는 행사장 출입구와 화장실에 100여개의 손 소독기를 설치와 20,000여의 손소독제를 비치, 대국민행동요령 등 홍보물을 배부,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또 도 보건환경연구원과 구미시보건소가 감염여부를 현장에서 검사하는 간이진료소를 설치, 관람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신종플루 예방에 완벽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병원의 의료인력을 지원받고 의사회와 약사회의 자원봉사자를 지원받아 응급의료대책반을 편성, 응급환자의 발생시 치료거점병원으로 후송 등 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하기로 하였다. 행사기간이 끝난 후에는 보건소에 신고된 의심자에 설문조사를 토대로 모니터링을 실시,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지역사회에서의 전파를 조기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개인위생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지역사회 전파차단으로 도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신종인플루엔자에 대한 지나친 동요나 과잉대응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 건강한 사람이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 리렌자를 복용하는 행위) 투여를 받거나 신종인플루엔자를 예방한다면서 다른 백신을 접종받지 않도록 주의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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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09-09-07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16일「숲치유 국제심포지엄」개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최완용)과 서울백병원의 공동연구 결과에 따르면 경증 우울증이 있는 환자를 숲속에서 걷게 했을 때, 단 4주간의 프로그램만으로도 우울증상 측정척도인 BDI점수가 40.50에서 29.72로 떨어져 우울증상이 낮아지는 결과를 얻었다. 이처럼 숲은 인간의 우울감을 덜어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며, 도시환경에서 얻은 현대인의 각종 질병을 낫게 해주어 인간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는 기능을 한다. 이런 가운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과 (사)산림치유포럼은「산을 날(10.18)」을 앞두고 10월16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숲, 건강 그리고 행복』을 주제로 숲의 건강증진 및 질병치유 효과에 관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 심포지엄 일시/장소 : 10. 16(목), 10:00~17:00 /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륨(B2)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숲치유 국제 전문가이면서 IUFRO(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회) ‘산림과 인간건강’ 분과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핀랜드 국립산림과학원 라이티오(Raitio)원장, 전 일본 삼림총합연구소 생리활성팀장이며 현재 치바대학에서 숲치유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미야자키(Miyazaki)교수, 스위스 연방공과대학 교수이자 EU연합의 산림과 인간건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제란트(Seeland)교수, 그리고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숲치유 연구를 추진하고 있는 미국 심리치유사 도허티(Doherty)박사 등이 숲치유와 관련한 그간의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또한 국내 연구진으로 산림학 분야에서 숲치유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국립산림과학원 박찬우 박사, 충북대 신원섭 교수, 그리고 의학분야에서 고려대 의과대학 이성재 교수가 환경성 질환 및 만성질환 치유를 위한 산림자원 이용에 관한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는 미야자키 교수가 도시환경과 비교하여 숲 속에서 경관을 감상할 때의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 농도가 13% 낮아지고, 혈압과 심박수가 각각 2%, 6% 낮아진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등 각국에서 진행된 숲치유 효과와 관련된 실증적인 연구결과들이 발표되어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한편 산림청은 그간의 숲치유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양평군 소재 산음자연휴양림에『치유의 숲』을 조성하여 올 10월 하순부터 시범운영할 계획이어서 향후 숲이 국민건강 증진의 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 발표자 원고 요약문 ≪1≫ 산림을 통한 인간 건강의 증진 : 개관 및 주 도전 Hannu Raitio (Professor, Director General, Finnish Forest Research Institute) 본 발표는 산림의 이용과 인간의 건강 간의 관계에 대한 개관과 주요 이슈들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이다. 세계적으로 생물종 다양성, 지구의 변화, 인간 건강과 웰빙 등의 이슈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이들 대부분은 인간건강과 산림에 대한 세부적인 집중적 논의는 부족하다. 산림은 인간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가능성도 있지만 때론 위협요소가 되기도 한다. 산림을 이용함으로 육체적 정신적 건강의 증진, 산림으로부터의 생약 추출 등의 건강 요인이 있는가 하면 산림으로 인한 감염과 위험도 따른다. 본 발표는 이러한 산림과 건강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들을 논의하고 또 세계적으로 이러한 연구들이 어떠한 수준에 있는지 등에 관한 내용을 발표할 것이다. ≪2≫ 산림욕의 생리적효과 미야자키 요시후미(宮崎良文) 치바대학 환경건강필드과학센터 교수, 의학박사 박범진 (치바대학 환경건강필드과학센터 교수, 농학박사) 인류는 오랜 시간을 자연환경 속에서 진화해 왔기 때문에 우리의 몸은 자연환경에 맞게 만들어져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인간은 자연환경 속에서 손쉽게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오늘날 대부분의 현대인은 도시라는 인공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따라서 도시에서 태어나 도시에서 자란 우리는 느끼지 못하고 있으나 우리의 몸은 도시환경 속에서 과도한 긴장상태에 놓여있다. 이러한 배경으로 과도한 긴장상태의 현대인은 숲 속에서 자연을 접하면 손쉽게 편안함을 느끼고 우리 몸이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능력에 하나인 면역기능이 활발해 지게 된다. 최근 측정기술의 발전으로 인간의 몸을 직접 측정하여 우리 몸의 긴장상태, 면역력을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에는 인간의 몸을 측정하여 산림욕의 효과를 보다 더 과학적인 방법으로 밝히려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저자의 연구팀이 지난 2년간 24개의 지역에서 총 288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도시환경과 비교하여 숲 속에서 경관을 감상할 때의 피험자의 코티솔 농도가 13% 낮아졌으며, 부교감신경계 활성의 지표인 HRV의 LF/(LF+HF) 치가 18%낮아지고 혈압과 심박수가 각각 2%, 6% 낮아졌다. 또한 교감신경계 활성의 지표인 HRV의 HF치가 56%높아졌다. 이러한 결과를 통하여 인간이 숲과 접할 때에 우리 몸이 릴렉스됨을 잘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과학적인 연구의 결과는 산림욕을 예방의학의 하나로 자리매김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림욕을 예방의학에 활용함으로서 국가와 가저의 의료비 지출을 줄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숲을 찾아와 농산촌 경제가 활성되는 것이 기대된다. ≪2≫ 환경성, 만성, 스트레스성 질환 치유에서 국내 산림자원의 효율적 이용 이성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산업화, 생활습관의 변경,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 서구화된 식생활 등으로 인하여 환경성 질환, 만성질환, 스트레스성 질환 등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는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질병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보다 빠른 치유를 돕고, 질병이 발생되었을 때에는 질병의 사후관리를 효과적으로 하기위하여, 산림자원은 부작용이 동반되지 않으면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최고의 치유자원이다. 산림자원의 신체적인 건강을 위한 생물학적기능뿐만 아니라 정서함양에 필요한 정신적, 심적, 감정적 건강을 제공하는 역할에도 불구하고 국내 자연휴양림의 이용은 효율적 측면에서 아직도 부분적이고 제한적이다. 환경성 질환, 만성질환, 스트레스성 질환의 예방, 질환의 치유, 질환의 사후 관리를 위해 산림자원을 보다 지금과는 달리 보다 적극적으로 이용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의료인뿐만이 아니라 자연치유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효과가 인정되나 병원에서는 실행할 수 없는 다양한 형태의 치유시설들을 자연 휴양림 안에 설치하는 것이다. 이 시설 안에서 행해지는 다양한 치유에 참여하는 자들은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치유사들이 될 것이다. 그러나 국내에는 산림자원, 토양자원 등의 친환경적인 천연자원이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 질병의 관리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휴양림 내에 어떤 보조적인 요법들을 설치할지, 어떤 자원들이 특히 유용한지, 유효한 성분은 무엇인지 등을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연구가 아주 초보적인 단계이다. 그러므로 국내 산림 자원 내에 유용한 치유요법들을 도입하기위해서는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원, 의료인, 자연치유전문가, 운동치료전문가 등을 중심으로 하는 연구진을 구성하거나 전문가들에게 용역을 의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려 된다. ≪3≫ 스위스 숲과 오픈 스페이스(녹지환경)에 있어서 공중보건과 치유활동 Klaus Seeland 교수 (스위스 연방공과대학 환경의사결정연구실) 스위스 연방정부의 보건국은 어떤 사회 행태적 요소들이 건강을 결정하고, 어떤 간섭요인들이 건장증진 인자들을 규명하고 증진시키는데 유력한가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서 정책의 목표를 스위스 국민의 건강상태를 강화하고 개선하는 한편, 동시에 계층간의 건강수준의 차이를 줄이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스위스에서 하이킹, 오리엔티어링, 사이클링, 달리기는 매우 보편화된 활동이며 이런 활동은 야외, 특히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일어나고 있다. 스위스 국민의 절반 이상이 스포츠 활동의 대상지로서 산림을 택하고 있는데 산림에서 하는 스포츠 활동과 연관된 프로젝트들이 국민건강을 향상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산림과 관련된 건강 프로젝트나 기관들은 산림놀이단체, 산림유치원, 산림학교, 산악교육훈련센터, 탐색-탐닉-동경 등이 있다. ≪4≫ 한국의 산림치유 효과 활용방안 박찬우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경영과장, 농학박사) 2007년부터 국립산림과학원 주관으로 수행중인 『숲을 이용한 건강․치유 프로그램 개발」연구를 통해 얻어진 그동안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최근 들어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아진 산림의 인간 건강증진 및 질병 예방 기능, 즉 산림치유(숲치유, Forest Therapy) 기능에 대한 국내 활용방안을 모색하였다. 산림치유 기능 극대화를 위해 산림치유의 개념을 정의하고, 산림치유 인자 및 효과, 국내외 활용사례를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적 측면에서 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운영, 인력 양성방안 등을 제시․발표할 예정이다. ≪5≫ 원생지 치유: 이론, 실제 및 그 사례 Thomas Joseph Doherty (Lewis & Clark College, 심리치유사) 본 발표는 미국의 원생지 치유에 대한 이론과 실제, 그리고 사례에 대한 내용이다. 또한 발표자가 원생지 치유사 및 임상 지도자로서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청소년 치유 사례가 발표될 것이다. 원생지 경험의 치유적 효과에 영향을 주는 사회-문화적 인자들에 대한 논의가 추후 연구 분야로 논의될 것이다. ≪6≫ 산림경험과 인간 성장 신원섭 (충북대학교 산림학과 교수, 한국 산림치유포럼 부회장) Study1. 자아실현은 인간이 가진 기본 욕구 중 가장 상위에 위치한 욕구로서 “인간의 잠재성을 최대한 실현시키려는 욕구”로 정의된다. 많은 환경심리학자와 휴양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자아실현은 자연의 접촉에 영향을 받으며 Roggenbuck(1984)과 같은 학자는 자아실현이 숲의 경험이 주는 최대의 편익이라고까지 표현하였다. 본 연구는 미국 와이오밍주에 있는 국립야외지도자학교 (National Outdoor Leadership School)에서 5주간의 산림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림체험이 그들의 자아실현의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138명의 참여자가 본 연구의 피험자로 선발되었고 같은 수의 대조군이 비교대상으로 선발되었다. 자아실현 측정지로 (The Short Index of Self-Actualization) 자아실현 수준을 측정하였다. 체험 전 후 비교와 실험군 대조군의 비교에 의한 분석한 결과 5주간의 산림 체험은 학생들의 자아실현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밝혀졌다. 산림 체험자들의 여러 가지 변수들 (성별, 나이, 학력, 거주지)과 자아실현 증가율을 살펴본 결과 모든 부분에서 차이 없이 증가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Study2. 정서적 문제를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는 알코올 의존자 및 그 가족, 약 600명을 대상으로 총 3차의 <숲 치유 캠프>를 체험하도록 한 결과, 대상자 대부분이 가진 우울 수준과 불안감이 감소하는 현상이 뚜렷이 나타났다. 특히 일정한 간격으로 3차례의 <숲 치유 캠프>에 모두 참여한 47명의 체험자 경우, 정서적 상태의 회복 효과가 훨씬 크게 나타났다. 또한 이들의 자아 존중간 역시 매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우울이나 불안감 등의 심리적, 정서적 문제는 '숲의 치유력'을 적절히 활용한다면 유의미한 수준의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는 향후 '숲'이 정신건강의 회복을 위한 새로운 치유 공간으로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Study3. 최근 들어 우리나라에도 미혼모의 숫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사회적인 무관심과 냉대로 그들의 심리적/정신적인 상태는 매우 불안하며 자존감 역시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본 연구는 산림 치유 프로그램이 미혼모들의 자존감 증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조사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총 70명의 미혼모를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으로 구분하여 3개월간의 숲 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자료의 분석결과 숲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한 미혼모들의 우울감, 불안감, 자존감 증가가 뚜렷하게 발견되었다.   © 산림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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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08-10-15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청·국립수목원, 정원활동을 통한 건강 치유 효과 검증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연구진 모습(고려대학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지속적인 정원활동(Gardening)이 사회적 약자의 신체 및 정신건강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것을 확인하였다.    총 11개 기관(수목원·식물원, 의과대학, 정원관련 대학 및 NGO 등)이 주관하고 특수학교, 암센터, 치매환자 및 가족, 조현병·우울증·양극성 장애를 겪고 있는 참여자 221명이 지난 5개월 동안 주 2회 내외, 총 30회로 구성된 “가드닝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모든 참여 기관은 전문관리인(시민정원사 등), 보건·복지 전문인 또는 전문의료인이 필수적으로 참여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가드닝 프로그램”은 국립수목원의 정원활동 프로그램 기준에 근거하여 정원디자인과 조성, 정원과 식물관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자들은 사람과 소통하고, 기술을 습득하며, 신체적·정신적 치유를 경험하였다.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정원 관리-서울그린트러스트)   효과 검증은 “한국형 정신건강 평가 도구(우울, 불안, 활력)”과 삶의 질 그리고 마음챙김 척도 총 5종을 사용하였고 고려대학교 심리학부와 마음건강케이유(주)가 온/오프라인 평가 시스템으로 검증하였다.     참여자 221명을 대상으로 사전·사후평가를 실시한 결과, 우울, 불안, 활력, 삶의 질, 마음챙김의 변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긍정적 결과가 도출되었다. 이는 해외에서 보고된 가드닝 효과 크기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30회기로 운영된 가드닝 프로그램은 모든 측정 변인에서 15~20회기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여성과 남성 공통적으로 삶의 질 향상을 느꼈지만 여성은 우울·불안 증상 경감 및 마음챙김의 증가와 함께 삶의 질의 향상이 나타난 반면, 남성은 활력 증진과 함께 삶의 질의 향상이 나타난 점이 주목할 만 하다.     정신질환이 있는 경우 우울, 불안, 활력, 삶의 질에서 유의미한 향상이 나타났고, 정신질환이 없는 사람들은 다섯 가지 영역(우울, 불안, 활력, 삶의 질, 마음챙김) 모두에서 향상을 보였다.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정원 관리-서울그린트러스트)      또한, 고려대 의과대학의 운영 결과에서는 코로나블루 치유 완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감염에 대한 불안과 활동 제약의 스트레스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사회적 교류 증진 및 사회화 형성 등에 도움이 되고, 우울감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가드닝 프로그램이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사회 전반에 만연한 정신적 고통(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의 경감 측면에서 좋은 대안적 치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올해는 대조군에 대한 연구를 추가하고, 질병과 대상자 특성에 맞는 표준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새 모이통 만들기-서울그린트러스트)   산림청 송영림 정원팀장 역시 “이번 사업 결과는 생활권 내에서 보행 접근성이 높은 정원 등 녹지 공간이 도시에서 확대되어야 하는 과학적인 근거를 제공하고 있다. 경도의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정원 활동과 자연과의 접촉으로 정신건강 회복의 기회를 주변에서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정원 프로그램을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정책과 연계하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하였다.     ※ 산림청은 지난해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정원치유 개념을 도입하였다. 2022년 정원치유 프로그램은 2월 사업공고 예정이며, 지난해보다 더 많은 수혜자가 누릴 수 있도록 운영 회기수와 참여자 수를 조정할 계획이다. 더 궁금한 사항은 국립수목원 전시교육연구과(031-540-1033)로 연락하면 된다.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정원 관리-서울그린트러스트)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정원 관리-중부대학교)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정원 설계-청주대학교)     _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파종-청주대학교)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1-20
  • 제2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청렴옴부즈만(시민감사관) 위원 위촉
    이창재(맨 우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16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원장실(대전 서구)에서 주요 정책사업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제2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청렴옴부즈만(시민감사관) 위원 위촉식’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위촉된 외부위원은 (좌측부터) 김진화 지속가능연구소 우리해 이사장, 강석구 충남대학교 환경소재공학과 교수, 주효진 카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인문학교실 교수 등 산림·행정 분야의 전문가 3명이며 임기는 2년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9-16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청·국립수목원, 정원활동을 통한 건강 치유 효과 검증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연구진 모습(고려대학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지속적인 정원활동(Gardening)이 사회적 약자의 신체 및 정신건강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것을 확인하였다.    총 11개 기관(수목원·식물원, 의과대학, 정원관련 대학 및 NGO 등)이 주관하고 특수학교, 암센터, 치매환자 및 가족, 조현병·우울증·양극성 장애를 겪고 있는 참여자 221명이 지난 5개월 동안 주 2회 내외, 총 30회로 구성된 “가드닝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모든 참여 기관은 전문관리인(시민정원사 등), 보건·복지 전문인 또는 전문의료인이 필수적으로 참여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가드닝 프로그램”은 국립수목원의 정원활동 프로그램 기준에 근거하여 정원디자인과 조성, 정원과 식물관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자들은 사람과 소통하고, 기술을 습득하며, 신체적·정신적 치유를 경험하였다.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정원 관리-서울그린트러스트)   효과 검증은 “한국형 정신건강 평가 도구(우울, 불안, 활력)”과 삶의 질 그리고 마음챙김 척도 총 5종을 사용하였고 고려대학교 심리학부와 마음건강케이유(주)가 온/오프라인 평가 시스템으로 검증하였다.     참여자 221명을 대상으로 사전·사후평가를 실시한 결과, 우울, 불안, 활력, 삶의 질, 마음챙김의 변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긍정적 결과가 도출되었다. 이는 해외에서 보고된 가드닝 효과 크기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30회기로 운영된 가드닝 프로그램은 모든 측정 변인에서 15~20회기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여성과 남성 공통적으로 삶의 질 향상을 느꼈지만 여성은 우울·불안 증상 경감 및 마음챙김의 증가와 함께 삶의 질의 향상이 나타난 반면, 남성은 활력 증진과 함께 삶의 질의 향상이 나타난 점이 주목할 만 하다.     정신질환이 있는 경우 우울, 불안, 활력, 삶의 질에서 유의미한 향상이 나타났고, 정신질환이 없는 사람들은 다섯 가지 영역(우울, 불안, 활력, 삶의 질, 마음챙김) 모두에서 향상을 보였다.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정원 관리-서울그린트러스트)      또한, 고려대 의과대학의 운영 결과에서는 코로나블루 치유 완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감염에 대한 불안과 활동 제약의 스트레스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사회적 교류 증진 및 사회화 형성 등에 도움이 되고, 우울감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가드닝 프로그램이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사회 전반에 만연한 정신적 고통(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의 경감 측면에서 좋은 대안적 치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올해는 대조군에 대한 연구를 추가하고, 질병과 대상자 특성에 맞는 표준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새 모이통 만들기-서울그린트러스트)   산림청 송영림 정원팀장 역시 “이번 사업 결과는 생활권 내에서 보행 접근성이 높은 정원 등 녹지 공간이 도시에서 확대되어야 하는 과학적인 근거를 제공하고 있다. 경도의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정원 활동과 자연과의 접촉으로 정신건강 회복의 기회를 주변에서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정원 프로그램을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정책과 연계하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하였다.     ※ 산림청은 지난해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정원치유 개념을 도입하였다. 2022년 정원치유 프로그램은 2월 사업공고 예정이며, 지난해보다 더 많은 수혜자가 누릴 수 있도록 운영 회기수와 참여자 수를 조정할 계획이다. 더 궁금한 사항은 국립수목원 전시교육연구과(031-540-1033)로 연락하면 된다.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정원 관리-서울그린트러스트)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정원 관리-중부대학교)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정원 설계-청주대학교)     _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파종-청주대학교)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1-20

산림복지 검색결과

  • 제2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청렴옴부즈만(시민감사관) 위원 위촉
    이창재(맨 우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16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원장실(대전 서구)에서 주요 정책사업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제2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청렴옴부즈만(시민감사관) 위원 위촉식’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위촉된 외부위원은 (좌측부터) 김진화 지속가능연구소 우리해 이사장, 강석구 충남대학교 환경소재공학과 교수, 주효진 카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인문학교실 교수 등 산림·행정 분야의 전문가 3명이며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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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복지진흥원
    2021-09-16
  • “코로나 우울 극복은 숲에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경기 양평군 양동면 국립양평치유의숲(센터장 백난영)에서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원장 송관영) 직원(230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특성화 캠프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보건의료인의 탈진증후군(번아웃 증후군)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의 국정과제인 정부부처 협력사업 개발의 일환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보건의료인의 심신 안정과 피로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야외 치유활동 중심의 산림치유프로그램(해먹·편백·자연미술 체험 등) 운영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전 우산 제공’ 등이다.  백난영 양평치유의숲 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지친 보건의료인들에게 심신 안정과 피로회복 등 치유의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산림치유프로그램의 운영 방향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10-16
  • 내년도 복권기금 녹색자금사업 공모, 총사업비 248억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이달 말까지 내년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사업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복권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된 녹색자금은 사회·경제적 약자의 숲에 대한 접근성 향상, 산림체험 기회 확대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에는 코로나19와 산불 극복에 힘쓰는 의료인, 산불진화대원 등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임업·산촌지역과 연계한 산촌체험 산림관광을 추가해 임업·산촌지역 상생 등의 사회적가치를 반영했다. 이에 따라 녹색 인프라(기반) 확충사업(복지시설나눔숲 실내·외, 무장애나눔길), 숲체험·교육 지원사업(숲체험·교육, 나눔숲 돌봄)에 총 248억 원의 복권기금 녹색자금이 활용된다. 세부적으로는 사회복지시설과 의료기관 실외에 숲을 조성하고 목재로 실내환경을 개선하는 복지시설나눔숲 사업에 약 81억 원, 보행약자도 편하게 숲에 접근할 수 있는 무장애 나눔길 사업에 77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사회ㆍ경제적 약자를 대상으로 산림에 대한 교육, 체험을 하는 숲체험·교육사업(3개분야)에 80억 원, 이전에 조성된 나눔숲을 가꾸고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나눔숲 돌봄사업에 10억 원을 지원한다. 공모는 이달 6∼31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조건과 지원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진흥원(녹색인프라 확충사업, 042-719-4081〜4/숲체험·교육 사업, 042-719-4072〜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석 녹색자금관리실장은 “국민이 숲을 더 많이 즐길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면서 “국민 모두가 산림복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권기금 녹색자금은 복권판매 수익금을 활용,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환경을 보호하고 산림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산림청장이 운용·관리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7-06
  • 내년도 복권기금 녹색자금사업 공모, 총사업비 248억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이달 말까지 내년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사업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복권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된 녹색자금은 사회·경제적 약자의 숲에 대한 접근성 향상, 산림체험 기회 확대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에는 코로나19와 산불 극복에 힘쓰는 의료인, 산불진화대원 등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임업·산촌지역과 연계한 산촌체험 산림관광을 추가해 임업·산촌지역 상생 등의 사회적가치를 반영했다. 이에 따라 녹색 인프라(기반) 확충사업(복지시설나눔숲 실내·외, 무장애나눔길), 숲체험·교육 지원사업(숲체험·교육, 나눔숲 돌봄)에 총 248억 원의 복권기금 녹색자금이 활용된다. 세부적으로는 사회복지시설과 의료기관 실외에 숲을 조성하고 목재로 실내환경을 개선하는 복지시설나눔숲 사업에 약 81억 원, 보행약자도 편하게 숲에 접근할 수 있는 무장애 나눔길 사업에 77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사회ㆍ경제적 약자를 대상으로 산림에 대한 교육, 체험을 하는 숲체험·교육사업(3개분야)에 80억 원, 이전에 조성된 나눔숲을 가꾸고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나눔숲 돌봄사업에 10억 원을 지원한다. 공모는 이달 6∼31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조건과 지원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진흥원(녹색인프라 확충사업, 042-719-4081〜4/숲체험·교육 사업, 042-719-4072〜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석 녹색자금관리실장은 “국민이 숲을 더 많이 즐길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면서 “국민 모두가 산림복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권기금 녹색자금은 복권판매 수익금을 활용,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환경을 보호하고 산림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산림청장이 운용·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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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산림환경 검색결과

  • “코로나 우울 극복은 숲에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경기 양평군 양동면 국립양평치유의숲(센터장 백난영)에서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원장 송관영) 직원(230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특성화 캠프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보건의료인의 탈진증후군(번아웃 증후군)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의 국정과제인 정부부처 협력사업 개발의 일환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보건의료인의 심신 안정과 피로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야외 치유활동 중심의 산림치유프로그램(해먹·편백·자연미술 체험 등) 운영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전 우산 제공’ 등이다.  백난영 양평치유의숲 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지친 보건의료인들에게 심신 안정과 피로회복 등 치유의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산림치유프로그램의 운영 방향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10-16
  • 치유의 공간, 숲에서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을 이겨내요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아토피, 알레르기비염, 천식 등 환경성질환의 예방과 치유를 위한 ’2019년 건강나누리 캠프‘를 4월 8일부터 10월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건강나누리 캠프‘는 환경성질환으로 힘들어 하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우수한 자연환경 속에서 체험·교육을 제공하여 환경성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려주고 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한 것으로 2009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자연재료 간식 및 보습제 만들기를 해보고 동·식물 관찰 숲길 걷기와 같은 친환경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전문 의료인에게 질환에 대한 진단과 상담,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 올해 건강나누리 캠프는 3개 기관(국립공원공단, 환경보건센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주관으로 전국 11개 국립공원사무소(북한산, 무등산 등), 생태탐방원, 환경보건센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및 지역전문병원 등 26개 의료기관이 함께 총 99회, 4,5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환경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는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취약계층* 가족에게는 우선적으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 안전과 편의를 위해 어린이는 보호자와 반드시 동행해야 하며 보호자와 함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주말과 방학 기간에 당일형 또는 숙박형으로 운영된다. 캠프 참가 신청은 전국 12개 국립공원사무소, 생태탐방원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일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공단 탐방해설부(033-769-9571)로 문의하면 되고, 자세한 안내는 국립공원공단 누리집(www.knps.or.kr)에서 볼 수 있다. 환경부는 고려대 환경보건센터와 지난해 5월부터 8월까지 건강나누리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 14명의 효과성을 분석한 결과, 이들에게서 평균적으로 아토피 증상이 호전(경피수분손실량 감소, 피부수분도 증가 등)되거나 심리적 불안감이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했다. 안세창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건강나누리 캠프를 통해 아토피나 천식, 비염 등으로 힘들어 하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물 좋고 공기 좋은 숲에서 더욱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환경에 민감한 어린이나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환경보건 지원 사업을 지속적 확대·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4-10

임업정보 검색결과

  • 산림조합, 경상북도에 코로나19 극복 위해 3,000만 원 기부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5일 오후,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접견하고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최전선에서 연일 사투를 벌이고 있는 보건의료인력과 방역대책반 근무자, 그리고 지역주민을 위한 방역용품 마련에 사용해 달라고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바쁘신 와중에도 호국·구국의 결단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 곳 대구경북지역을 찾아와주신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님과 대구경북지역 산림조합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한 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대구경북지역에서도 혼연일체되어 노력하고 있으니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코로나19 확산 및 극복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님을 비롯한 경북도 관계자분, 그리고 경북도민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한 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산림조합에서도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도 산림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 및  발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3-09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산림청·국립수목원, 정원활동을 통한 건강 치유 효과 검증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연구진 모습(고려대학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지속적인 정원활동(Gardening)이 사회적 약자의 신체 및 정신건강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것을 확인하였다.    총 11개 기관(수목원·식물원, 의과대학, 정원관련 대학 및 NGO 등)이 주관하고 특수학교, 암센터, 치매환자 및 가족, 조현병·우울증·양극성 장애를 겪고 있는 참여자 221명이 지난 5개월 동안 주 2회 내외, 총 30회로 구성된 “가드닝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모든 참여 기관은 전문관리인(시민정원사 등), 보건·복지 전문인 또는 전문의료인이 필수적으로 참여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가드닝 프로그램”은 국립수목원의 정원활동 프로그램 기준에 근거하여 정원디자인과 조성, 정원과 식물관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자들은 사람과 소통하고, 기술을 습득하며, 신체적·정신적 치유를 경험하였다.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정원 관리-서울그린트러스트)   효과 검증은 “한국형 정신건강 평가 도구(우울, 불안, 활력)”과 삶의 질 그리고 마음챙김 척도 총 5종을 사용하였고 고려대학교 심리학부와 마음건강케이유(주)가 온/오프라인 평가 시스템으로 검증하였다.     참여자 221명을 대상으로 사전·사후평가를 실시한 결과, 우울, 불안, 활력, 삶의 질, 마음챙김의 변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긍정적 결과가 도출되었다. 이는 해외에서 보고된 가드닝 효과 크기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30회기로 운영된 가드닝 프로그램은 모든 측정 변인에서 15~20회기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여성과 남성 공통적으로 삶의 질 향상을 느꼈지만 여성은 우울·불안 증상 경감 및 마음챙김의 증가와 함께 삶의 질의 향상이 나타난 반면, 남성은 활력 증진과 함께 삶의 질의 향상이 나타난 점이 주목할 만 하다.     정신질환이 있는 경우 우울, 불안, 활력, 삶의 질에서 유의미한 향상이 나타났고, 정신질환이 없는 사람들은 다섯 가지 영역(우울, 불안, 활력, 삶의 질, 마음챙김) 모두에서 향상을 보였다.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정원 관리-서울그린트러스트)      또한, 고려대 의과대학의 운영 결과에서는 코로나블루 치유 완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감염에 대한 불안과 활동 제약의 스트레스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사회적 교류 증진 및 사회화 형성 등에 도움이 되고, 우울감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가드닝 프로그램이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사회 전반에 만연한 정신적 고통(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의 경감 측면에서 좋은 대안적 치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올해는 대조군에 대한 연구를 추가하고, 질병과 대상자 특성에 맞는 표준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새 모이통 만들기-서울그린트러스트)   산림청 송영림 정원팀장 역시 “이번 사업 결과는 생활권 내에서 보행 접근성이 높은 정원 등 녹지 공간이 도시에서 확대되어야 하는 과학적인 근거를 제공하고 있다. 경도의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정원 활동과 자연과의 접촉으로 정신건강 회복의 기회를 주변에서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정원 프로그램을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정책과 연계하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하였다.     ※ 산림청은 지난해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정원치유 개념을 도입하였다. 2022년 정원치유 프로그램은 2월 사업공고 예정이며, 지난해보다 더 많은 수혜자가 누릴 수 있도록 운영 회기수와 참여자 수를 조정할 계획이다. 더 궁금한 사항은 국립수목원 전시교육연구과(031-540-1033)로 연락하면 된다.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정원 관리-서울그린트러스트)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정원 관리-중부대학교)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정원 설계-청주대학교)     _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파종-청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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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수목원
    2022-01-20
  • 제2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청렴옴부즈만(시민감사관) 위원 위촉
    이창재(맨 우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16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원장실(대전 서구)에서 주요 정책사업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제2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청렴옴부즈만(시민감사관) 위원 위촉식’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위촉된 외부위원은 (좌측부터) 김진화 지속가능연구소 우리해 이사장, 강석구 충남대학교 환경소재공학과 교수, 주효진 카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인문학교실 교수 등 산림·행정 분야의 전문가 3명이며 임기는 2년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9-16
  • “코로나 우울 극복은 숲에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경기 양평군 양동면 국립양평치유의숲(센터장 백난영)에서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원장 송관영) 직원(230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특성화 캠프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보건의료인의 탈진증후군(번아웃 증후군)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의 국정과제인 정부부처 협력사업 개발의 일환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보건의료인의 심신 안정과 피로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야외 치유활동 중심의 산림치유프로그램(해먹·편백·자연미술 체험 등) 운영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전 우산 제공’ 등이다.  백난영 양평치유의숲 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지친 보건의료인들에게 심신 안정과 피로회복 등 치유의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산림치유프로그램의 운영 방향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10-16
  • 내년도 복권기금 녹색자금사업 공모, 총사업비 248억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이달 말까지 내년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사업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복권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된 녹색자금은 사회·경제적 약자의 숲에 대한 접근성 향상, 산림체험 기회 확대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에는 코로나19와 산불 극복에 힘쓰는 의료인, 산불진화대원 등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임업·산촌지역과 연계한 산촌체험 산림관광을 추가해 임업·산촌지역 상생 등의 사회적가치를 반영했다. 이에 따라 녹색 인프라(기반) 확충사업(복지시설나눔숲 실내·외, 무장애나눔길), 숲체험·교육 지원사업(숲체험·교육, 나눔숲 돌봄)에 총 248억 원의 복권기금 녹색자금이 활용된다. 세부적으로는 사회복지시설과 의료기관 실외에 숲을 조성하고 목재로 실내환경을 개선하는 복지시설나눔숲 사업에 약 81억 원, 보행약자도 편하게 숲에 접근할 수 있는 무장애 나눔길 사업에 77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사회ㆍ경제적 약자를 대상으로 산림에 대한 교육, 체험을 하는 숲체험·교육사업(3개분야)에 80억 원, 이전에 조성된 나눔숲을 가꾸고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나눔숲 돌봄사업에 10억 원을 지원한다. 공모는 이달 6∼31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조건과 지원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진흥원(녹색인프라 확충사업, 042-719-4081〜4/숲체험·교육 사업, 042-719-4072〜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석 녹색자금관리실장은 “국민이 숲을 더 많이 즐길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면서 “국민 모두가 산림복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권기금 녹색자금은 복권판매 수익금을 활용,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환경을 보호하고 산림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산림청장이 운용·관리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7-06
  • 내년도 복권기금 녹색자금사업 공모, 총사업비 248억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이달 말까지 내년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사업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복권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된 녹색자금은 사회·경제적 약자의 숲에 대한 접근성 향상, 산림체험 기회 확대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에는 코로나19와 산불 극복에 힘쓰는 의료인, 산불진화대원 등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임업·산촌지역과 연계한 산촌체험 산림관광을 추가해 임업·산촌지역 상생 등의 사회적가치를 반영했다. 이에 따라 녹색 인프라(기반) 확충사업(복지시설나눔숲 실내·외, 무장애나눔길), 숲체험·교육 지원사업(숲체험·교육, 나눔숲 돌봄)에 총 248억 원의 복권기금 녹색자금이 활용된다. 세부적으로는 사회복지시설과 의료기관 실외에 숲을 조성하고 목재로 실내환경을 개선하는 복지시설나눔숲 사업에 약 81억 원, 보행약자도 편하게 숲에 접근할 수 있는 무장애 나눔길 사업에 77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사회ㆍ경제적 약자를 대상으로 산림에 대한 교육, 체험을 하는 숲체험·교육사업(3개분야)에 80억 원, 이전에 조성된 나눔숲을 가꾸고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나눔숲 돌봄사업에 10억 원을 지원한다. 공모는 이달 6∼31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조건과 지원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진흥원(녹색인프라 확충사업, 042-719-4081〜4/숲체험·교육 사업, 042-719-4072〜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석 녹색자금관리실장은 “국민이 숲을 더 많이 즐길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면서 “국민 모두가 산림복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권기금 녹색자금은 복권판매 수익금을 활용,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환경을 보호하고 산림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산림청장이 운용·관리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7-06
  • 산림조합, 경상북도에 코로나19 극복 위해 3,000만 원 기부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5일 오후,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접견하고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최전선에서 연일 사투를 벌이고 있는 보건의료인력과 방역대책반 근무자, 그리고 지역주민을 위한 방역용품 마련에 사용해 달라고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바쁘신 와중에도 호국·구국의 결단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 곳 대구경북지역을 찾아와주신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님과 대구경북지역 산림조합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한 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대구경북지역에서도 혼연일체되어 노력하고 있으니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코로나19 확산 및 극복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님을 비롯한 경북도 관계자분, 그리고 경북도민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한 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산림조합에서도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도 산림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 및  발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3-09
  • 치유의 공간, 숲에서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을 이겨내요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아토피, 알레르기비염, 천식 등 환경성질환의 예방과 치유를 위한 ’2019년 건강나누리 캠프‘를 4월 8일부터 10월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건강나누리 캠프‘는 환경성질환으로 힘들어 하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우수한 자연환경 속에서 체험·교육을 제공하여 환경성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려주고 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한 것으로 2009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자연재료 간식 및 보습제 만들기를 해보고 동·식물 관찰 숲길 걷기와 같은 친환경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전문 의료인에게 질환에 대한 진단과 상담,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 올해 건강나누리 캠프는 3개 기관(국립공원공단, 환경보건센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주관으로 전국 11개 국립공원사무소(북한산, 무등산 등), 생태탐방원, 환경보건센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및 지역전문병원 등 26개 의료기관이 함께 총 99회, 4,5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환경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는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취약계층* 가족에게는 우선적으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 안전과 편의를 위해 어린이는 보호자와 반드시 동행해야 하며 보호자와 함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주말과 방학 기간에 당일형 또는 숙박형으로 운영된다. 캠프 참가 신청은 전국 12개 국립공원사무소, 생태탐방원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일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공단 탐방해설부(033-769-9571)로 문의하면 되고, 자세한 안내는 국립공원공단 누리집(www.knps.or.kr)에서 볼 수 있다. 환경부는 고려대 환경보건센터와 지난해 5월부터 8월까지 건강나누리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 14명의 효과성을 분석한 결과, 이들에게서 평균적으로 아토피 증상이 호전(경피수분손실량 감소, 피부수분도 증가 등)되거나 심리적 불안감이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했다. 안세창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건강나누리 캠프를 통해 아토피나 천식, 비염 등으로 힘들어 하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물 좋고 공기 좋은 숲에서 더욱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환경에 민감한 어린이나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환경보건 지원 사업을 지속적 확대·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4-10
  • 안동강변, 낙동강 어린이수영장과 천리천 어린이물놀이장 개장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여름방학을 맞아 낙동강변 둔치에 설치된 어린이수영장을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1개월간 무료로 개장한다. 어린이수영장은 정하동 성희여고 앞 낙동강변 둔치에 어린이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유선형 형태로 조성돼 있다. 주요시설로는 수영조 1식(면적: 208㎡, 수심: 50㎝ 이하), 개방형 샤워기 3식(12인용), 탈의실 1동(남․여), 이용자 쉼터용 그늘막 1동, 바닥분수가 설치되어 있고 주변에 음수대, 주차장, 이동식화장실, 어린이놀이터 등이 있다. 이용대상은 초등학생 이하이고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 일요일은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월요일은 시설물 점검 등을 위해 휴장한다. 수영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수상안전요원 2명, 의료인(간호사 또는 간호조무사) 1명, 환경관리원 1명을 배치하고 수영조 욕수로 쓰이는 상수도 물은 매일 교체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천리천 어린이 물놀이장도 7월 16(토)일부터 개장해 8월 21일까지 운영한다. 물놀이장 시설 이용에 있어 보호자와 함께 유아 및 미취학 아동으로 제한되며 운영은 주말(토, 일)과 공휴일에만 가동하며 이용시간은 오후 2시~3시, 오후 4시~5시부터 1시간씩 운영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여름 방학을 맞아 물놀이장 개장으로 가족단위 나들이객과 어린이집․유치원 아이들에게 즐겁고 좋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7-12
  • 단맛을 줄이세요, 인생이 달콤해집니다!
    경상북도는 7일 14시 30분 상주시 문화회관에서 김현기 행정부지사, 장대진 도의회 의장, 이정백 상주시장, 도의원 및 상주시 의원, 보건의료 단체장, 상주지역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창립일(1948.4.7.)을 기념하여 「세계보건의 날」로 제정했으며, 우리나라는 1973년부터 「보건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 도는 세계 보건의 날 주제인 ‘당뇨’에 맞추어 “단맛을 줄이세요, 인생이 달콤해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도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의식을 고취시키고 지역사회의 건강증진 기반을 다지는 계기로 삼기 위해 보건의 날을 기점으로 1주간을 건강주간을 설정하고 각 시군별로 여러 가지 건강관련 행사를 진행한다. 세계보건기구를 비롯한 의료계 전문가들은 현대인의 고질병인 비만과 당뇨가 급증하는 배경을 설탕 섭취량의 증가로 보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는 하루의 당 섭취량을 총 칼로리(1일 2,000칼로리 기준)의 5%인 25g(6티스푼)미만으로 권장하고 있다. 상주시 문화회관에서 개최된 기념행사에서는 상주사랑 여성합창단의 합창, 상주건강동호회팀의 댄스공연, 선린대학교 학생들의 심폐소생술 플래쉬몹 공연 등 다양한 식전행사를 가졌으며, 기념행사와 함께 부대행사로 고혈압 및 당뇨 예방, 금연, 정신건강, 치매 예방, 아토피 예방, 류마티스 예방, 에이즈 예방․홍보 등 다양한 건강증진체험관을 마련, 행사장을 찾는 도민들에게 무료로 건강관련 서비스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보건사업 평가에서 상주시 예천군이 최우수 기관표창을 수상했으며 또한, 도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개인별 포상 대상자로는 의성 동산연합의원 정능수 원장 외 4명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경북 한의사회 이상수 원장 외 9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김현기 행정부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의 건강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도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노력한 우수기관과 봉사해 주신 수상자 분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경상북도는 역점시책인 사통팔달 튼튼혈관 만들기, 경북형  치매극복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공공  보건의료 실현을 위해 찾아가는 행복병원 운영과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면서 “올해 보건의 날 주제인 ‘단맛 줄이기’에 맞추어 전 도민이 함께하는 건강생활 실천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하여 ‘몸 생생 마음 든든 건강 100세’슬로건 아래 ‘행복경북, 건강경북’을 만드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4-11
  • "실크로드 경주의 밝은 첫인상 만들어요"
    “어서 오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고, 즐거운 관람 되세요” ‘실크로드 경주 2015’ 가 열리는 59일 동안 정문과 정문 종합안내소를 오가며 관람객들 환한 미소로 맞이하고 있는 양욱진씨(23‧울산대 3)와 김하영씨(23‧필리핀 실리만대 졸). 오전 9시부터 폐장 시간인 오후 8시까지 하루 평균 6~7시간 이상을 일하면서도 항상 미소를 잃지 않는다. 엑스포 공원을 들어서는 관람객들이 입구에서부터 출구로 나갈 때까지 즐거운 관람이 되는 첫 걸음은 이들의 몫. 그 만큼 첫 인상이 중요하다. 그래서 두 사람 모두 마음가짐부터 다르다. 특히 외국인 관람객들에게는 좀 더 신경을 쓴다. ‘실크로드 경주 2015’ 행사가 국제 행사인 만큼 외국인들에게 수준 높은 한국 문화를 전하는 일에 일조한다는 자부심 속에 스스로 국제 홍보대사라고 생각하는 까닭이다. 특히 영어가 한국말 보다 편한 감하영씨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꼭 필요한 사람이다. 3살 때 선교사인 부모님을 따라 필리핀 네그로섬 인근 두마게티에서 살았던 그녀는 어머니 치료 차 한국에 와서 체류 기간이 길어지면서 생활을 위해 행사 도우미를 자처했다. 그녀는 2012년 여수엑스포에서도 운영요원으로 활동해 이 분야에서는 나름 노하우도 지니고 있는 등 언어와 미모 그리고 국제 행사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까지 갖춘 재원이다. 양욱진씨 또한 엑스포 행사와 안성맞춤인 ‘실크로드 경주 2015’의 대표적인 얼굴 중 한사람이다. 양씨는 학교생활을 하면서도 항상 외국인들을 도왔다.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많은 외국인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도맡는 등 봉사하는 마음을 지닌 맘씨 고운 아가씨다. 그녀는 한국을 알리는 데 일조하고 있는 지금의 활동에 매우 만족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양욱진씨는 졸업 후 싱가포르 호텔에 취업해 국제적인 호텔리어가 되는 게 꿈이다. 김하영씨는 현재 공부하고 있는 임상병리사 자격증을 따서 의료인으로 사는 꿈을 가지고 있다. 59일 간 엑스포 공원에서 ‘실크로드 경주 2015’를 알리는 두 아가씨는 이번 국제행사에서 바라는 것은 한국을 더 많이 알리고, 많은 관람객들이 좋은 기억을 남기고 돌아가 주변 사람들에게 입소문을 내 주는 것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09-07
  • ‘자연으로 떠나는 아토피 치유 여행’
      국립공원관리공단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종두)는 아토피 등 환경성질환을 앓고 있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연속에서 아토피를 이해하고 치유하기 위한「건강나누리캠프」를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본 캠프는 매연 등 열악한 도시환경으로 인하여 환경성질환 환자가 날로 증가함에 따라, 예방과 치유를 위한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금번 캠프는 지난 6월 30일과 7월 14일 2회에 걸쳐 각각 1박 2일로 진행되었으며, 원주시 소재의 무실초, 태봉초, 서원주초 및 우산초 등 4개 초등학교에서 총 88명의 어린이가 참가하였다.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숲속에서의 놀이와 체험으로 아토피 치유에 대한 숲의 효능을 경험하였고, 전문 의료인의 강의를 통해 아토피를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떡메치기, 꽃마차타기 등의 농촌체험과 멸종위기종인 구렁이 생태관찰, 한지공예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활동들을 체험하였다. 참가자 중 한 어린이는 “아토피를 가지고 산에 와서 다 내려놓고 가는 느낌”이라며 본 캠프의 참여 소감을 밝혀 주었고, 대부분 참가자들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캠프였으며,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해 본 캠프의 성공적인 운영을 시사해 주었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캠프 운영 관계자는, “1회성 캠프를 통해 실질적인 치유효과를 기대하긴 어렵고 또한 참여인원도 제한되기 때문에,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국립공원의 청정한 자연을 환경성질환 치유의 장으로 활성화하겠다는 뜻을 밝혀주었다.
    • 뉴스광장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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