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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두대간 이화령에 우뚝 선 이화정(梨花亭)
    경상북도는 백두대간 이화령 구간인 문경시 문경읍 각서리(이화령 휴게소)에 단절된 백두대간 생태복원에 맞추어 우리 전통에 맞지 않는 기존 간이 정자를 대신하여, 전문가의 자문을 받은 전통한옥 구조의 팔각정자 이화정(梨花亭, A=21.29㎡)을 완공했다고 밝혔다. 이화정은 화강판석 기단 위 ¢300 원기둥에 이익공 5량 목조가구식 구조로 모임지붕위 절병통 마감을 한 전통양식의 팔각정자로, 도비 2억 원을 들여 작년 11월 27일 착공하여 올 4월 26일 완공했다. 또한,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친필로 “이화정” 정자 현판을 달아 도민들에게 자긍심을 가지게 하고 경북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상징성을 부여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화정 정자 준공에 맞추어 현장을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백두대간 이화령을 찾아오는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휴식공간과 관망의 공간으로 제공하고, 이화정에서 민족의 정기를 다시 한번 더 느끼게 하는 장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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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31
  • 경북도, 생태자원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
    경북도의 생태지도가 새로 그려질 전망이다. 경북도는 지금까지 보존 치중의 생태자원에 대한 인식을 지속가능한 이용을 통하여 사람을 끌어들이고 돈이 되게 하는 관광상품으로 육성하여야 할 자산으로 전제하고, 도내 우수한 생태자원을 발굴·브랜드화하는 일에 팔을 걷고 나섰다. 그간 도가 공을 들여온 사업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건립이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상주시 도남동 123천여㎡에 1,085억원의 국비를 들여 201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에 착공하였다. 낙동강생물자원관이 완공되면 낙동강의 풍부한 생물다양성을 체계적으로 연구 할 뿐만 아니라 전시·체험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 영남권의 생태관광 거점으로 자림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립 멸종위기종 복원센터는 경북도와 영양군의 끈질긴 유치작전으로 우여곡절 끝에 유치 및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사업으로 지역의 대형 프로젝트사업 유치를 위해서는 도와 시군, 그리고 지역 국회의원들이 힘을 모아야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2006년 사업구상 이후 환경부 예타대상사업에서 고배를 마시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재 도전 후 이룩해 낸 성과이기에 관련 공무원들의 열정이 돋보인 쾌거라 할 수 있다. 국립 멸종위기종 복원센터는 지금까지 개발에서 소외받은 청정지역으로 남아있는 영양군 일원 211만여㎡에 1,069억원의 전액 국비로 부담하는 국책사업이다. 내년도에 실시설계 및 부지를 매입하여 2013년부터는 공사에 들어가 2015년에 완공할 계획이다. 주요 시설로는 멸종위기종의 증식·복원연구센터, 자연적응 연구시설과 전시·교유시설로서 명실공히 멸종위기 동식물의 R&D 메카로 우뚝서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10년 일본 나고야에서 개최된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채택된 '나고야의정서'의 생물유전자원의 접근 및 이익공유(ABS) 규정에 따라 생물주권 경쟁이 날로 치열해 지고 있는 상황에서 생물다양성 R&D사업을 선점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향후 경북도는 현재 봉화에 조성중인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영주 예천에 조성중인 국립백두대간 테라피단지와 연계하여 생태관광사업 거점으로 육성하여 지역의 일자리를 늘리는 등 지역경제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각오이다. 또 하나 경북도가 올해 수확한 큰 성과로 '상주공검지의 국가 지정논습지'를 들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논습지가 국가습지로 지정된 것은 상주공검지가 최초이며, 이는 대구경북을 통틀어 국가습지로 지정된 첫 번째 습지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상주공검지는 1400년 전 삼한시대에 축도된 농경용 저수지로 제천의 의림지, 김제의 벽골제와 더불어 조선시대 3대 저수지로 그 역사가 깊고 문화적 가치가 높아 이미 도 기념물로 지정·관리되어온 인공습지다. 공검지에는 말똥가리, 수리부엉이 등 멸종위기종 야생동식물이 다수 식생하고 있는 등 생물다양성이 우수한 곳으로 경북도는 람사르 습지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뛰어난 자연경관과 수백여 종의 희귀식물이 분포하고 산양과 수달, 매 등 멸종 위기종이 서식하고 있는 울진 왕피천을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하여 세계적 생태관광 명소로 육성한다는 야심찬 계획으로 현재 사전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면 지역의 청정이미지가 부각되고 유네스코 로고를 활용한 지역특산물의 가치증대로 이어져 지역주민들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정부의 지원을 통한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가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또한 빼어난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는 울릉도·독도 및 동해안 일대 세계지질공원 지정도 추진하고 있으며, 생태자원을 활용한 도민 휴식·체험공간사업으로 자연생태공원조성(20개소, 228억원), 생태탐방로 조성(5개소, 22억원), 영남옛길 생태 투어(6회, 30백만원) 등이 내년 예산에 반영되어 있어 향후 5년내에 경북 전역이 생태관광지로 조성 될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중앙부처에 예산지원을 요청하고 있는 국립울릉도·독도생태체험관(울릉도, 470억원) 건립사업도 국회의원과의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국비활동을 한 결과 27억원을 예결위에 반영 내년도에는 실시설계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경북도 김남일 환경해양산림국장은 '국립 낙동강생물자원관이 낙동강 살리기 포스트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낙동강 연안 그랜드 마스터플랜사업, 2015년에 개최되는 세계물포럼과 연계되어 낙동강이 단순한 유수기능에서 문화와 산업이 서로 어우러져 연구·생산·관광 등 복합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앞으로 지금까지 잘 보존되어온 생태의 보고인 백두대간·낙동정맥과 산촌에 골골이 원시의 자연을 간직한 우수한 생태·문화자원을 발굴 생태문화관광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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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26
  • 사단법인 한국종자은행 및 자원보전협회 창립
      <사진 / 고려대 박권우 교수>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국·공·사립수목원, 대학 및 연구기관 등 13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12월 14일 ‘사단법인 한국종자은행 및 자원보전협회’가 창립하였다고 밝혔다. 한국종자은행 및 자원보전협회는 「유전자원의 접근과 이익공유(ABS)에 관한 나고야의정서」발효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야생식물자원 주권보호와 미래세대를 위한 식물자원 확보하고자 함이다. 또한, 아시아 야생식물자원의 보존과 복원의 구심적인 역할은 물론 국내 종자은행 관련기관 협의체로서 활동하게 된다. 제1대 신임회장은 한국허브종자은행 대표로 있는 박권우(현 고려대 교수, 농림식품부R&D평가위원장)가 추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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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16
  • 우리 산림자원 지킬 헬프데스크 가동 본격화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내년부터 발효되는 ‘나고야 의정서(ABS)’에 따른 국제적 생물유전자원 확보전쟁에 대비한 헬프데스크를 구성해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른바 나고야 의정서란 지난해 10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생물다양성협약(CBD) 당사국 총회에서 채택된 ‘유전자원접근 및 공평한 이익공유(ABS, Access to genetic resources and Benefit-Sharing)에 관한 국제규범’을 이르는 별칭이다.   이에 따르면 다른 나라의 생물자원을 활용해 의약품‧식품‧신소재 등을 개발할 경우 반드시 자원 제공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고 사전에 합의된 조건에 따라 이익을 공유해야 한다. 지난 2008년 4조5000억원 규모였던 국내 바이오산업 시장의 약70%가 외국 생물자원을 원료로 사용했던 것을 감안하면 ABS 발효는 관련 산업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산림청이 9월부터 운영하는 산림분야 ABS 헬프데스크는 국내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내국인이 국외 생물자원에 접근하는 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인식제고반, 산업지원반 및 정책지원반으로 나눠 운영되는 헬프데스크는 산림청 산림자원과와 산림환경보호과, 국립산림과학원 및 국립수목원,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의 국제협약 전문가와 각 분야별 산림생물자원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ABS 관련 최신 국제동향 정보, 국내외 산림생물자원에 대한 접근 및 국내외 분양과 반출절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익공유에 대한 자문 및 상담, 안내 등도 헬프데스크의 주요 서비스 내용이다. 헬프데스크는 주요 상담 사항 등을 묶어 가이드북을  만들어 배포할 예정이다. 헬프데스크 업무와 관련된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에서 배너를 통해 들어가거나 산림청 산림자원과(042-481-8874)로 직접 문의하면 알 수 있다.   박종호 산림청 산림자원국장은 “산림분야 ABS 헬프데스크가 ABS 체제에 대처할 체계적인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이외에도 산림생물자원 유출을 막는 등 우리 산림자원을 지키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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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06
  • 국립수목원, 한반도 생물종 주권의 근거 확보 노력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지난 5년간(2006~2010년) 「한반도 산림생물 표본 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동북 아시아지역의 생물표본 26만 여점과 우리 생물종이 처음 기록된 (원)기재문 2만 5천 여점을 수집하였다. 또한, 우리나라 자생식물의 기준표본(type speciemen)*의 소재를 파악하여 표본 이미지 약 670여점과 곤충 모식표본 204점을 확보하였으며, 이 사업을 통해 곤충과 지의류의 신종(新種) 13종, 미기록 생물종 170종을 새롭게 보고한 바 있다. 생물자원에 대한 시·공간의 역사를 반영하는 생물표본은 우리 생물자원의 주권을 확보하는 증거자료이자 기후변화에 의한 생물상 변화를 연구하는 기초적인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확보된 생물표본과 기재문, 기준표본 이미지 등은 국가생물종지식정보사이트(http://nature.go.kr)과 국가표준식물목록시스템(http:// nature.go.kr/kpni)에서 서비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반도 산림생물표본 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한 표본 확보 현황> 구분 계 식물 곤충 미생물 종수 9,110 3,762 4,438 910 표본점수 268,358 124,097 139,297 4,964 생물다양성협약(COP10)과 유전자원의 접근 및 이익공유(ABS)을 위한 ‘나고야 의정서’ 채택으로 각국의 생물주권 확보를 위한 노력이 강화되고 있다. 따라서 국립수목원은 우리 생물종의 주권 확보를 위한 국가적 차원의 생물표본 확보 사업을 추진하여 2010년까지 한반도 자생식물 80%, 나비와 나방류 60%의 확증표본을 확보하였다. 이 사업을 통해 딱정벌레종류의 앞털뭉뚝나무좀(가칭) 신종을 포함하여 신종후보종 13개와 그동안 한반도 분포가 확인되지 않았던 미기록종 백운산방풀 등 170종을 발굴하여 보고하였다. 그리고 외대으아리 등 특산식물 154분류군과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 파초일엽 등 399분류군에 대한 석엽표본과 분포지 정보를 확보하였다. ※ 한반도 특산식물: 328종 (한반도 특산관속식물, 2005), 희귀식물: 571종 (한국 희귀식물 목록집, 2008) 구 분 계 식물 곤충 지의류 고등균류 신 종 13 1 7 5 - 미기록 170 35 93 33 9 고유종(특산종) 324 154 170 - - 희귀종 399 399 - - - 국외반출승인대상종 119 - 119 - - 특히, 우리나라 자생식물의 정확한 이름을 찾는데 필요한 (원)기재문과 기준표본 등의 소재를 파악하여 미국 하버드대학 표본관 도서관, 독일 베를린 식물원 도서관 등에서 문헌자료 25,000건과 동경대학 표본관에 소장된 기준표본을 스캔한 기준표본 이미지 670여점을 확보하였다. 이는 1900년대 초반에 주로 발표되어 우리나라 자생식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는데 어려웠던 점을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 밖에 사업결과를 활용한 식물학 전문서적 「한반도 관속식물 원기재문 I」,「한국식물도해도감 2 양치식물」은 물론,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식별이 쉬운 나무도감」, 「우리 산과 들에서 만나는 풀 200」, 「우리 산과 들에서 만나는 나무 200」,「우리 산과 들에서 만나는 곤충 200」,「우리 산과 들에서 만나는 버섯 200」 등을 발간하였다.  국립수목원의 산림생물표본관은 2011년부터 향후 5년간 ‘한반도 산림생물표본 인프라 고도화 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아직까지 확보하지 못한 자생종에 대한 확증표본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며, 한반도 생물종의 주권을 수호할 수 있는 동북아시아 허브 표본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1-05-02
  • 「우크라이나 희귀․유용식물 도감」출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우크라이나 M. M. Gryshko 국립식물원과 함께 지난 2년간 우크라이나 카르파티아산맥의 희귀․유용식물자원을 공동으로 탐사한 결과를 도감으로 출판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300여종 이상의 우크라이나 유용식물자원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008년 7월 8일 우크라이나 M. M. Gryshko 국립식물원과 식물자원의 발굴과 개발에 대한 공동연구 및 정보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였으며,   국립수목원은 MOU이행 첫 사업으로 2008년에서 2009년까지 2년간 우크라이나에서 식물다양성이 가장 높은 카르파티아 산맥 일대를 우크라이나 M. M. Gryshko 국립식물원과 공동으로 탐사하여 발굴된 희귀․유용식물자원을 3개 국어(한국어, 러시아어, 영어)로 정리하여 출판하게 되었다. 우크라이나 카르파티아지역의 희귀․유용식물 도감 출판기념 서명 후 국립수목원장(김용하)과 M. M. Gryshko 국립식물원장(Nataliya Zaimenko)기념 촬영 우크라이나지역의 유용식물자원 도감 발간은 국내․외에서 이번이 처음으로 본 도감에는 식물 분포 정보, 특징 및 용도는 물론 사진 등을 수록하여 향후 식물자원 이용개발에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우크라이나 카르파티아산맥의 유용식물(표지) 알프스산맥 다음으로 큰 카르파티아산맥은 우크라이나의 서쪽에 위치하며 유럽 서부의 중심 산맥으로 이 지역에는 원시림이 있고 우크라이나 관속식물 5,000여종의 40%에 해당하는 약 2,050여종의 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약 2,000종이 약용, 원예 등의 잠재적 개발가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크라이나 M. M. Gryshko 국립식물원은 1935년 개원하여 현재 12,000종의 식물을 보유한 우크라이나의 대표적인 식물원으로 바이오연료용 식물 70종을 수집하여 대체에너지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현재 국내․외 유용식물자원을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수집식물의 자원화 가치를 평가하고 증식 연구를 통하여 국가자원으로서의 이용기반 구축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최근 일본 나고야에서 개최된 제10차 생물다양성협약(CBD)당사국 총회에서 채택된 나고야의정서는 향후 각국에서 해외 식물자원에 대한 이익공유 문제가 현실화되어 식물자원탐사와 확보 및 이용에 관한 변화가 필요하며, 이러한 시점에서 국립수목원에서 추진해온 해외 주요 식물원․식물원의 MOU체결과 공동탐사, 공동이용의 개발방법은 새로운 국제사회 규칙에 대응하는 최선의 방법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앞으로 양국의 기관은 식물자원 탐사를 통해 향후 개발에 대한 공동관심사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연구교류협력을 추진을 통해 다양한 식물 유전자원을 활용한 자원화 연구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뉴스광장
    2010-12-01
  • 야생 차나무 신품종 개발로 음료시장 공략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가 연간 2천억원대를 웃도는 녹차음료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야생 차나무 신품종 개발에 착수했다. 23일 전남도 산림자원연구소에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연구팀과 공동으로 남부지역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집단의 녹차 유전자원을 수집해 자원조성포지를 조성, 이중 우수한 품종을 선발해 이들 사이에 우성인자를 결합한 새로운 품종을 개발·보급키로 했다. 이를 위해 공동연구팀은 남부지방 38개 지역에 자라고 있는 야생 차나무 DNA를 분석해 이들중 보존가치가 우수한 야생 차나무 22집단을 선정,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야생 차나무 집단의 종자나 유묘를 수집해 적합한 장소를 선정해 ‘보존원’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처럼 전남산림자원연구소가 야생 차나무 신품종 개발에 나선 것은 최근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분석 결과 우리나라의 녹차 음료시장은 연간 2천15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시장으로 성장한데 따른 것이다. 여기에 전통차 판매를 포함한 전체 시장규모도 4천500억원에 달하고 건강음료에 대한 선호도 증가와 웰빙 분위기가 더해져 시장 규모는 점점 증가하는 추세지만 녹차 품종개발은 중국이 약 350종, 일본이 약 160종을 개발한 데 비해 우리나라는 열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노력은 저조한 편이어서 신품종 개발에 의욕적으로 나서게 된 것이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국제식물신품종보호동맹(UPOV) 규약과 생물유전자원의 접근 및 이익공유(ABS) 규약에 따른 품종 사용료 지불 등의 분쟁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차나무 산림유전자원을 확보하고 신품종을 개발하는 연구가 시급한 실정이다. 박화식 전남도 산림자원연구소장은 “우리나라 야생 차나무가 다른 곳보다 풍부한 유전변이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신품종 개발에 매우 적합하다”며 “앞으로 보존원 조성과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 지정 등 연구활동을 통해 신품종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0-06-23
  • 야생 차나무 ‘산림유전자원’으로 관리
    야생 차나무 신품종 개발에 국내 연구진들이 나섰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팀은 DNA 분석을 통하여 우리나라 야생 차나무가 풍부한 유전변이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신품종 개발에 매우 적합하다는 것을 밝혀내고 품종 개발에 속력을 내고 있다. 연구팀은 남부지방 38개 지역에 자라고 있는 야생 차나무를 분석했는데 이들 중 보존가치가 우수한 야생 차나무 집단은 22곳이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선정된 22곳을 ‘보존원’으로 조성하고 이들 중 전북 익산, 전남 영광, 나주시 등 3곳은 특별히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녹차 음료시장은 연간 2,15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전통차 판매를 포함한 전체 시장규모도 4,500억원을 넘는다. 최근에는 건강음료에 대한 선호와 웰빙 분위기가 더해져 시장의 규모는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시장의 성장에 비하여 우리의 녹차 품종 개발 노력은 저조한 편이다. 우리나라가 개발한 차나무 품종은 열손가락에 꼽을 정도이지만 이웃나라 일본은 약 160종, 중국은 약 350종을 개발해 놓은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보존원 조성과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 지정 등의 연구 활동은 신품종 개발의 신호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국제식물신품종보호동맹(UPOV) 규약과 생물유전자원의 접근 및 이익공유(ABS) 규약에 따른 품종 사용료 지불 등의 분쟁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차나무의 유전자 자원을 확보하고 신품종을 개발하는 연구가 시급하다.
    • 뉴스광장
    2010-04-29
  • 제 20회 수목원․식물원 운영 전문화 워크숍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제 20회 수목원 ·식물원 운영 전문화 워크숍을 3월 25일(목)-26일(금) 이틀간 국립수목원 시청각실시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자생식물을 이용한 관상류(국화 등), 엽채류(쌈추 등)의 신품종 육종과 자생식물(헛개나무와 옻나무)로부터 추출한 기능성 식품 소재 개발의 실제 사례를 통하여 식물자원을 활용한 산업화의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한다.   또한 본 워크숍에서는 현재 식물원에서 수행되고 있는 자생식물의 대량증식법과 조경용으로 필요한 묘목의 대량증식 방법과 규격화 방안을 소개하여 현장에서 묘목 적용의 편리성과 함께 유통묘목의 표준화 필요성을 제기하고자 한다.   이번 수목원·식물원 운영 전문가 워크숍을 통하여 생물유전자원의 접근 및 이익공유(ABS) 관련 부문 중 하나인 수목원 · 식물원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관계자들에게 지금까지의 생물다양성협약(CBD)/생물 유전자원의 접근 및 이익공유(ABS)의 기본적인 내용을 소개하고 나아가 CBD/ABS 논의의 맥락 속에서의 산림유전자원, 관상원예, 식물원 등에 대한 고찰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 뉴스광장
    2010-03-24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홈페이지 오픈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원장 김태수)에서는 2009년 1월 23일부터 기관 홈페이지(http://www.kfsv.go.kr)를 오픈하여 기관홍보 및 본격적인 대국민 서비스 제공에 들어갔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2008년 8월 12일 기관이 신설되어 “품종보호와 산림자원관리로 녹색부국 창출”이라는 미션과 “2015 국제수준 품종관리, 종묘생산성 30% 향상”이라는 비젼을 가지고, 품종출원 심사․등록관리 및 품종개발 기술지원과 산림종자의 안정적 생산, 품질인증 및 유통관리체계 확립, 산림유전자원 보존, 관리 및 이용 기본계획 수립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따라서 이를 효율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홈페이지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한 것으로 판단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는 그동안 타 기관과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구축하기 위하여 수차례 실무진의 검토와 테스트를거쳐 1월 23일 본격적인 오픈을 하였다.   기관 홈페이지는 기관소개, 품종심사, 종묘관리, 민원안내, 알림마당으로 구성 되어 있고, 품종심사 분야는 산림식물 품종보호제도가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제도설명, 신품종 등록절차, 출원품종 재배시험 절차 등을 세부적 설명하여 국민들이나 육종가가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종묘관리 분야는 우량종자 국가관리체계구축을 위한 채종원 조성 및 관리, 종자생산 현황, 유전자원보존 및 관리현황, 산림종자의 생산유통 등으로 구성하여 전국에 분포한 채종원, 채종림, 수형목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한, 민원안내와 알림마당 코너를 만들어 국민들에게 각종 서식, 법령자료, 홍보자료 등을 제공하여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민원 질의방을 만들어 국민들과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체널을 만들어 궁금증을 바로 바로 해소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기관 홈페이지 오픈을 계기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국민들의 권익을 보호․육성하고 국민들에게 한 층 다가서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산림통합정보시스템을 탑재하여 신품종출원 등을 온라인 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어 기대가 크다 하겠다. ○ 산림식물의 품종보호제도    종자산업법에 따른 품종보호제도란 특허권과 유사하게 새로운 품종개발자의 배타적권리를 보호함으로써 다양한 신품종 개발을 촉진하여 해당식물의 생산성 및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로 산림식물은 올해부터 표고버섯, 밤나무 등 15개 품종을 시작으로 2009년 전 품종으로 확대된다.     따라서 앞으로는 누구라도 새로운 품종을 개발하여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 등록을 신청하면 국제기준(UPOV)에 맞는 출원심사 및 재배시험을 거쳐 품종보호권 설정을 얻은 후에, 이의 생산, 판매 등에 관한 모든 법적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산림용 종자 및 종묘의 품질인증   「산림자원의 조성과 관리에 관한 법률」과「종묘사업실시요령」에 따르면, 산림용 종자의 생산은 지방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그리고 시․도지사의 위임을 받은 산림환경연구소만이 할 수 있으며, 또한 실제 산에다 심을 나무를 키우는 일(양묘) 또한 지방산림청 및 시․도지사가 지정한 종․묘생산업 등록자가 할 수 있다고 명정하고 있다. 이처럼 종자의 생산과 양묘에 대한 국가 관리를 하는 이유는 고품질의 종자로부터 만들어진 좋은 묘목이 국내 산림에 심겨져 우리의 후손들이 사용할 목재자원으로 육성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이러한 산림용 종자의 품질(유전형질, 발아력, 충실율 등)을 등급별로 구분하여 인증하고, 또한 생산된 종자가 유통될 때 품질등급 및 종자산지 표시가 제대로 지켜지는 지를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 산림유전자원 보존, 관리 및 이용에 관한 국가관리사업    1990년대에 체결된 생물다양성 협약(CBD) 중 “유전자원의 접근 및 이익공유(ABS)"에 관한 조항은 생물자원을 이용하여 부가가치를 얻은 국가 및 개인은 그 자원의 원산지 국가에게 일정 수준의 이익을 공유한다는 측면에서 ”생물자원에 관한 국제전쟁“이라는 새로운 이슈를 만들었다.    학자들에 따르면 국내 산림에 자생하는 식물종의 수는 유관속 식물의 경우 약 4,800여종, 그리고 버섯을 포함한 미생물은 약 1,500여종, 마지막으로 곤충의 수는 15,000여종이라고 한다. 이중에서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특산종은 식물의 경우 약 300여종으로 밝혀져 있고, 곤충 및 미생물 그리고 버섯에 대해서는 우리나라에 있는 특산종과 자생종의 정확한 수치를 모르고 있다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만약 생물다양성협약 중 ABS 조항에 관한 국제협약이 정식으로 채택된다면, 우리나라는 우리의 생물자원에 대한 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어떠한 과학적 근거도 없게 되는 것이다.    농림수산식품부에서는 2007년 8월에 생물다양성 협약에 대한 사안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농업유전자원의 보존,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였고, 올해 지난 8월 4일에 법을 시행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농업유전자원 중에서 산림에 서식하는 모든 생물자원(산림유전자원)은 산림청장이 권한위임을 받아 보존, 관리 및 이용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되었으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산림유전자원의 국가관리를 위한 기본계획의 수립과 업무조정, 수집․보존된 자원에 대한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그리고 국내 산림자원을 외국으로 분양하거나 반출하는 경우에 대한 승인과 신고에 관한 사항을 담당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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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17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청, 국내 생물주권 보호 위해 나고야의정서 대응 나선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나고야의정서 국내발효에 따른 「유전자원의 접근 및 이익공유에 관한 법률(이하 유전자원법)」의 시행을 앞두고 관계 부처들과 대응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나고야의정서는 2010년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생물다양성회의에서 채택되어 2014년 국제발효됐다. 우리나라는 2017년 8월 17일 당사국이 됐다. 당사국이 된 국가들은 자국의 생물주권을 보호하기 위해 구체적인 법령 마련에 나섰다. 우리나라는 「유전자원법」을 2017년 1월 17일 제정했으며 접근신고, 절차준수신고 등 법령상 집행절차는 당사국이 된 뒤 1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2018년 8월 18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산림청을 비롯한 환경부, 농림부, 과기부, 산자부, 외교부, 복지부, 농진청 등 관계부처들은 범부처 합동 전략팀(태스크포스)을 구성하고 국민 편의를 위한 ‘통합신고시스템’을 준비 중이다. 유전자원정보관리센터에서 접근·점검신고 등 관련 절차를 온라인 사이트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내부평가를 거쳐 8월 중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4일에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농림부, 농진청, 검역본부와 함께 농림업 관계자들에게 나고야의정서에 대한 개요와 정부대응 현황을 설명하는 세미나도 개최한다. 또한, 산림청은 자체적으로 국립수목원,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국립산림과학원과 함께 산림분야 나고야의정서 대응 전략팀(태스크포스)을 구성하여 관련 법령 정비, 정보제공, 산림생명자원 관리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작년 말에는 육종가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인식 확립을 위한 나고야의정서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유전자원법」 상 책임·점검기관의 역할,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된 홍보책자를 배포했다. 우리나라 국토의 64%를 차지하는 산림에 서식하는 생물종은 약 2만 여종으로 추정된다. 산림청은 해외유전자원 이용부담을 감소하기 위해 소재를 발굴하고 산림생명자원 수집·보존·특성평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준규 산림자원과장은 “국내 생물주권을 보호하고 기업의 해외생물자원 이용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법령을 정비하고 유용한 산림생명자원을 발굴, 육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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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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