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6(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발로 뛰는 한국임업진흥원!
    지난 1월 26일 출범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동섭)이 임업 현장을 찾아 전국을 누비며 임업연구 성과를 보급하고 확산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임업진흥원 현판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임업⋅목재이용분야의 연구개발성과의 실용화 및 산업화를 촉진하고, 기술지원, 품질관리 및 정보제공 서비스를 통하여 우리나라 임업 및 임산업을 진흥⋅발전시키기 위하여 설립된 임업기술서비스 전문기관이다.  7월 26일로 출범 6개월을 맞는 한국임업진흥원은 13개 시도에서 20회에 걸쳐 1,500명을 대상으로 임업기술컨설팅을 진행했고 산림경영컨설팅센터를 개소해 산림경영, 귀농귀촌 등 375건의 상담을 하였다고 밝혔다. 또 지난 5월 3일 양재동 aT센터 대회의실에서‘한국임업 발전과 산업임정의 기조’라는 주제로 개원기념 심포지엄을 열고 산림청, 학계, 임업 종사자 등 55개 기관 310명의 임업분야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심도 깊은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으로 우리나라의 임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를 열기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5월 30일부터 이틀간 정부대전청사 중앙홀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산양삼 전시회를 열어 특별관리임산물인 우수한 산양삼을 국민에게 알리고 보급 확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경북 영주에 산양삼교육센터를 개소하고 재배기술 및 유통전략 등 심화과정을 개설해 기술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제1회 산양삼전시회에서 첫 대상 영예를 안은 황선호 한천지산삼농원 대표는“한국임업진흥원이 산양삼 재배자와 같은 임업인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 앞으로 많은 기대가 된다.”며 한국임업진흥원의 역할과 지원을 부탁하였다. 현지토양조사 또한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산림입지토양도 및 응용지도 제작, 토양정보 DB구축, 산림자원 조사, 산림항공 DB구축 등 국가공간정보통계체계 기초자료가 되는 정밀임상도(1/5,000) 4,263도엽을 제작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산림청 산사태위험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에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5월 23일에 공포된「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후속 작업으로 29건의 목재 품질시험법 제정 및 검사규정 정비하고 목제품의 품질인증 300건, 기술교육 및 워크숍 12회를 실시하는 등 임업 현장을 찾아 간 거리가 지구 한 바퀴 반에 해당하는 6만km에 육박한다. 한편, 홍성천 한국산림정책연구회장은“국토면적의 64%가 산림지역인 우리나라에서는 산림의 가치가 새롭게 조명되면서 미래 산업으로 임산업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독일이나 핀란드 같은 산림 선진국에 비해 뒤쳐진 우리나라에 임업전문기관이 설립되어 많은 기대가 된다.”며 “임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흥정책을 추진해야지 규제를 하는 정책으로 가면 안 될 것”이라며 기대와 충고를 하였다. 이에 대해 이동섭 한국임업진흥원장은“한국임업진흥원의 임직원은 우리나라 임업과 목재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그리고 임업인과 국민을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며 이제 갓 태동한 한국임업진흥원이‘임업인에게는 희망을! 국민에게는 신뢰를!’받는 조직으로 발돋움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고언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7-20

산림산업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아픔 함께하는 착한임대료 실천
      국내 유일 임업전문기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임차인에게 상생협력의 차원으로 임대료 할인 지원을 실시한다. 범 사회적 보건문제에 따른 소상공인의 시름이 깊어짐에 따라 진흥원이 운영하는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의 식당, 체육시설 등 근린생활 시설 전체 대상으로 기존 임대료의 30%를 인하하는 ‘착한임대인’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다. 이를 통해 입주 소상공인은 6개월간의 할인혜택을 받게 되며, 이후 경기 침체 등을 주시하여 관리비 추가 감면 여부를 검토해 나가기로 하였다. 구길본 원장은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는 주위를 둘러보고 고통분담과 함께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책임(CSR)을 다하는 일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임업인에게도 방역물품 지원, 임산물 판로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으로 사회적가치를 실현할 것” 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5-11
  • 한국임업진흥원, ‘제12회 함양산삼축제’현장 속 우수 산양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7월 30일(목)부터 8월 3일(월)까지 함양군 상림공원에서 개최된 ‘제12회 함양산삼축제’ 에 임업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참여하여 특별관리임산물 품질관리제도 및 산양삼 관련 다양한 정보 등을 제공하였다.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축제기간 동안 판매 및 사용되는 산양삼에 대한 생산적합성조사 및 품질검사를 실시하고 품질검사 합격증과 전자태그(QR코드, RFID태그)의 현장 발급을 지원함으로써 산양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향상시키고, 재배이력에 대한 현장검색을 통하여 산양삼 품질관리제도에 대한 홍보활동을 했다. 더불어 일반 참가자 및 재배자들을 대상으로 산양삼 재배를 위한 컨설팅 자료를 제공하는 등 임업전문기관으로써의 주요 역할을 했다. 또한 7월 31일(금)에는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산양삼재배자협회·산삼학회 등 관련기관들과 함께 ‘산양삼산업 제도개선 간담회’에 참여하여 한국임업진흥원의 산양삼 품질관리업무와 현황을 소개하고, 산양삼에 대한 경쟁력 강화 및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산양삼을 지속적으로 연구·관리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산양삼에 대한 발전을 위하여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5-08-05

포토뉴스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아픔 함께하는 착한임대료 실천
      국내 유일 임업전문기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임차인에게 상생협력의 차원으로 임대료 할인 지원을 실시한다. 범 사회적 보건문제에 따른 소상공인의 시름이 깊어짐에 따라 진흥원이 운영하는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의 식당, 체육시설 등 근린생활 시설 전체 대상으로 기존 임대료의 30%를 인하하는 ‘착한임대인’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다. 이를 통해 입주 소상공인은 6개월간의 할인혜택을 받게 되며, 이후 경기 침체 등을 주시하여 관리비 추가 감면 여부를 검토해 나가기로 하였다. 구길본 원장은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는 주위를 둘러보고 고통분담과 함께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책임(CSR)을 다하는 일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임업인에게도 방역물품 지원, 임산물 판로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으로 사회적가치를 실현할 것” 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5-11
  • 한국임업진흥원, ‘제12회 함양산삼축제’현장 속 우수 산양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7월 30일(목)부터 8월 3일(월)까지 함양군 상림공원에서 개최된 ‘제12회 함양산삼축제’ 에 임업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참여하여 특별관리임산물 품질관리제도 및 산양삼 관련 다양한 정보 등을 제공하였다.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축제기간 동안 판매 및 사용되는 산양삼에 대한 생산적합성조사 및 품질검사를 실시하고 품질검사 합격증과 전자태그(QR코드, RFID태그)의 현장 발급을 지원함으로써 산양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향상시키고, 재배이력에 대한 현장검색을 통하여 산양삼 품질관리제도에 대한 홍보활동을 했다. 더불어 일반 참가자 및 재배자들을 대상으로 산양삼 재배를 위한 컨설팅 자료를 제공하는 등 임업전문기관으로써의 주요 역할을 했다. 또한 7월 31일(금)에는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산양삼재배자협회·산삼학회 등 관련기관들과 함께 ‘산양삼산업 제도개선 간담회’에 참여하여 한국임업진흥원의 산양삼 품질관리업무와 현황을 소개하고, 산양삼에 대한 경쟁력 강화 및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산양삼을 지속적으로 연구·관리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산양삼에 대한 발전을 위하여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5-08-05
  • 발로 뛰는 한국임업진흥원!
    지난 1월 26일 출범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동섭)이 임업 현장을 찾아 전국을 누비며 임업연구 성과를 보급하고 확산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임업진흥원 현판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임업⋅목재이용분야의 연구개발성과의 실용화 및 산업화를 촉진하고, 기술지원, 품질관리 및 정보제공 서비스를 통하여 우리나라 임업 및 임산업을 진흥⋅발전시키기 위하여 설립된 임업기술서비스 전문기관이다.  7월 26일로 출범 6개월을 맞는 한국임업진흥원은 13개 시도에서 20회에 걸쳐 1,500명을 대상으로 임업기술컨설팅을 진행했고 산림경영컨설팅센터를 개소해 산림경영, 귀농귀촌 등 375건의 상담을 하였다고 밝혔다. 또 지난 5월 3일 양재동 aT센터 대회의실에서‘한국임업 발전과 산업임정의 기조’라는 주제로 개원기념 심포지엄을 열고 산림청, 학계, 임업 종사자 등 55개 기관 310명의 임업분야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심도 깊은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으로 우리나라의 임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를 열기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5월 30일부터 이틀간 정부대전청사 중앙홀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산양삼 전시회를 열어 특별관리임산물인 우수한 산양삼을 국민에게 알리고 보급 확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경북 영주에 산양삼교육센터를 개소하고 재배기술 및 유통전략 등 심화과정을 개설해 기술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제1회 산양삼전시회에서 첫 대상 영예를 안은 황선호 한천지산삼농원 대표는“한국임업진흥원이 산양삼 재배자와 같은 임업인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 앞으로 많은 기대가 된다.”며 한국임업진흥원의 역할과 지원을 부탁하였다. 현지토양조사 또한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산림입지토양도 및 응용지도 제작, 토양정보 DB구축, 산림자원 조사, 산림항공 DB구축 등 국가공간정보통계체계 기초자료가 되는 정밀임상도(1/5,000) 4,263도엽을 제작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산림청 산사태위험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에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5월 23일에 공포된「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후속 작업으로 29건의 목재 품질시험법 제정 및 검사규정 정비하고 목제품의 품질인증 300건, 기술교육 및 워크숍 12회를 실시하는 등 임업 현장을 찾아 간 거리가 지구 한 바퀴 반에 해당하는 6만km에 육박한다. 한편, 홍성천 한국산림정책연구회장은“국토면적의 64%가 산림지역인 우리나라에서는 산림의 가치가 새롭게 조명되면서 미래 산업으로 임산업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독일이나 핀란드 같은 산림 선진국에 비해 뒤쳐진 우리나라에 임업전문기관이 설립되어 많은 기대가 된다.”며 “임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흥정책을 추진해야지 규제를 하는 정책으로 가면 안 될 것”이라며 기대와 충고를 하였다. 이에 대해 이동섭 한국임업진흥원장은“한국임업진흥원의 임직원은 우리나라 임업과 목재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그리고 임업인과 국민을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며 이제 갓 태동한 한국임업진흥원이‘임업인에게는 희망을! 국민에게는 신뢰를!’받는 조직으로 발돋움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고언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7-2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