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6(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국립수목원, 12월 1일부터 주차예약제 실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광릉숲 생물다양성의 효과적 보전과 관람객 주차장 혼잡을 해결하기 위하여 최근 주차예약제를 시행하였다. 국립수목원은 관람인원의 적정수준 유지를 위한 입장예약제를 1999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증가하는 관람객으로 인한 협소한 주차공간 문제 해결을 위해 주차예약제를 12월 1일부터 새롭게 시행하게 되었다.  주차예약제 실시에 따라, 앞으로 국립수목원 입장을 원하는 관람객들은 ‘국립수목원 예약관리시스템(reservenew.kna.go.kr)’에서 입장예약과 동시에 이용차량번호도 예약하여야 주차장 입차가 가능하다.  또한, 주차예약제 실시에 따라 예약없이 특례입장이 허용되는 국립수목원 주변 지역주민들도(남양주시, 포천시, 의정부시-송산1ㆍ2동) 반드시 사전에 주차예약을 하여야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사전 주차예약제 실시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국립수목원과 광릉숲의 생물다양성보전의 가속화 계기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12-09

산림행정 검색결과

  • 국립수목원, 12월 1일부터 주차예약제 실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광릉숲 생물다양성의 효과적 보전과 관람객 주차장 혼잡을 해결하기 위하여 최근 주차예약제를 시행하였다. 국립수목원은 관람인원의 적정수준 유지를 위한 입장예약제를 1999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증가하는 관람객으로 인한 협소한 주차공간 문제 해결을 위해 주차예약제를 12월 1일부터 새롭게 시행하게 되었다.  주차예약제 실시에 따라, 앞으로 국립수목원 입장을 원하는 관람객들은 ‘국립수목원 예약관리시스템(reservenew.kna.go.kr)’에서 입장예약과 동시에 이용차량번호도 예약하여야 주차장 입차가 가능하다.  또한, 주차예약제 실시에 따라 예약없이 특례입장이 허용되는 국립수목원 주변 지역주민들도(남양주시, 포천시, 의정부시-송산1ㆍ2동) 반드시 사전에 주차예약을 하여야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사전 주차예약제 실시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국립수목원과 광릉숲의 생물다양성보전의 가속화 계기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12-09

산림산업 검색결과

  • 국립수목원, 12월 1일부터 주차예약제 실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광릉숲 생물다양성의 효과적 보전과 관람객 주차장 혼잡을 해결하기 위하여 최근 주차예약제를 시행하였다. 국립수목원은 관람인원의 적정수준 유지를 위한 입장예약제를 1999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증가하는 관람객으로 인한 협소한 주차공간 문제 해결을 위해 주차예약제를 12월 1일부터 새롭게 시행하게 되었다.  주차예약제 실시에 따라, 앞으로 국립수목원 입장을 원하는 관람객들은 ‘국립수목원 예약관리시스템(reservenew.kna.go.kr)’에서 입장예약과 동시에 이용차량번호도 예약하여야 주차장 입차가 가능하다.  또한, 주차예약제 실시에 따라 예약없이 특례입장이 허용되는 국립수목원 주변 지역주민들도(남양주시, 포천시, 의정부시-송산1ㆍ2동) 반드시 사전에 주차예약을 하여야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사전 주차예약제 실시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국립수목원과 광릉숲의 생물다양성보전의 가속화 계기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12-09
  • 산림청 국립수목원, 양치식물 전시원 안내서 배포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국립수목원 양치식물원*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양치식물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양치식물원 길잡이 I」 안내서를 발간하였다. 이번에 발간된 안내서에는 우리나라 양치식물 중 단엽(홑잎)**을 갖는 양치식물 31분류군 중 13분류군을 소개하였다.      * 양치식물원은?       - 2002년부터 국립수목원이 우리나라 양치식물을 조사, 수집,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2006년에 조성된 전문주제원       - 현재 109분류군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양치식물 전문주제원이다. (현재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양치식물은 287분류군으로 알려져 있다.)      ** 단엽(홑잎)이란?       - 잎몸이 하나인 잎으로 양치식물의 경우 대부분의 고란초과가 해당된다. 양치식물은 정원 소재로 각광 받고 있으나 이름을 찾기가 쉽지 않아, 「양치식물 전시원 안내서 I」을 통해 단엽을 갖는 양치식물 13종을 소개하여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잎과 포막의 형태, 털의 유무 등으로 양치식물 이름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그 이외에도 양치식물 용어 설명, 종 소개 등이 수록되어 있다. 국립수목원을 방문한 관람객은 정문 매표소 또는 방문객안내센터에서 「양치식물 전시원 안내서 I」를 책자로 받거나,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의 연구간행물 코너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에 위치한 국립수목원은 입장예약제로 운영되므로 국립수목원 누리집 또는 모바일예약시스템(newreserve.kna.go.kr)을 통해 미리 예약해야 한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앞으로도 실내외 정원 소재로 관심이 높은 양치식물의 이해를 돕고자 향후 잎의 형태에 따라 식물 이름을 찾기 쉽도록 「양치식물 전시원 안내서」시리즈를 발간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6-09-06
  • 산림청 국립수목원, 비비추 전문전시원 만들어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비비추속의 다양성 보전 및 전시교육에 관한 연구」* 사업을 통해 수집, 증식된 비비추 120종 800여 개체를 활용하여 전문화한 비비추원을 오는 5월 23일(월)에 개원한다.   * 「비비추속의 다양성 보전 및 전시교육에 관한 연구」는 국립수목원의 산림생물조사과, 산림자원보존과, 전시교육과가 협업하는 연구 사업으로서, 비비추의 분류학적 검토에서부터 자생지 환경 조사, 증식 및 전시원 조성까지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개원하는 비비추원은 단순히 비비추를 식재한 수집원의 개념이 아닌, 비비추의 조사, 분류, 수집, 보존, 증식, 전시, 교육의 과정을 거쳐 조성한 전문전시원이라는 것에 의미를 가진다. 국립수목원 내 난대온실 옆 비비추원을 방문하면, 비비추 자생종 6종(일월비비추, 주걱비비추, 좀비비추, 한라비비추, 다도해비비추, 흑산도비비추)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종석 서울여대 명예교수가 20년 동안 수집하여 기증한 품종 약 120여종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은 입장예약제로 운영되며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에서 예약하거나, 스마트폰에서 모바일예약시스템(newreserve.kna.go.kr)에 접속하여 손쉽게 예약할 수 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이번에 조성한 비비추원은 자생식물의 조사, 분류, 수집, 보존, 증식, 전시, 교육이 함께 어우러진 것이기 때문에 의의가 크다.”라면서, “앞으로 국립수목원은 비비추원과 같이 품격을 높인 전문전시원 조성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6-05-23

포토뉴스 검색결과

  • 국립수목원, 12월 1일부터 주차예약제 실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광릉숲 생물다양성의 효과적 보전과 관람객 주차장 혼잡을 해결하기 위하여 최근 주차예약제를 시행하였다. 국립수목원은 관람인원의 적정수준 유지를 위한 입장예약제를 1999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증가하는 관람객으로 인한 협소한 주차공간 문제 해결을 위해 주차예약제를 12월 1일부터 새롭게 시행하게 되었다.  주차예약제 실시에 따라, 앞으로 국립수목원 입장을 원하는 관람객들은 ‘국립수목원 예약관리시스템(reservenew.kna.go.kr)’에서 입장예약과 동시에 이용차량번호도 예약하여야 주차장 입차가 가능하다.  또한, 주차예약제 실시에 따라 예약없이 특례입장이 허용되는 국립수목원 주변 지역주민들도(남양주시, 포천시, 의정부시-송산1ㆍ2동) 반드시 사전에 주차예약을 하여야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사전 주차예약제 실시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국립수목원과 광릉숲의 생물다양성보전의 가속화 계기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12-09
  • 산림청 국립수목원, 양치식물 전시원 안내서 배포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국립수목원 양치식물원*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양치식물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양치식물원 길잡이 I」 안내서를 발간하였다. 이번에 발간된 안내서에는 우리나라 양치식물 중 단엽(홑잎)**을 갖는 양치식물 31분류군 중 13분류군을 소개하였다.      * 양치식물원은?       - 2002년부터 국립수목원이 우리나라 양치식물을 조사, 수집,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2006년에 조성된 전문주제원       - 현재 109분류군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양치식물 전문주제원이다. (현재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양치식물은 287분류군으로 알려져 있다.)      ** 단엽(홑잎)이란?       - 잎몸이 하나인 잎으로 양치식물의 경우 대부분의 고란초과가 해당된다. 양치식물은 정원 소재로 각광 받고 있으나 이름을 찾기가 쉽지 않아, 「양치식물 전시원 안내서 I」을 통해 단엽을 갖는 양치식물 13종을 소개하여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잎과 포막의 형태, 털의 유무 등으로 양치식물 이름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그 이외에도 양치식물 용어 설명, 종 소개 등이 수록되어 있다. 국립수목원을 방문한 관람객은 정문 매표소 또는 방문객안내센터에서 「양치식물 전시원 안내서 I」를 책자로 받거나,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의 연구간행물 코너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에 위치한 국립수목원은 입장예약제로 운영되므로 국립수목원 누리집 또는 모바일예약시스템(newreserve.kna.go.kr)을 통해 미리 예약해야 한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앞으로도 실내외 정원 소재로 관심이 높은 양치식물의 이해를 돕고자 향후 잎의 형태에 따라 식물 이름을 찾기 쉽도록 「양치식물 전시원 안내서」시리즈를 발간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6-09-06
  • 산림청 국립수목원, 비비추 전문전시원 만들어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비비추속의 다양성 보전 및 전시교육에 관한 연구」* 사업을 통해 수집, 증식된 비비추 120종 800여 개체를 활용하여 전문화한 비비추원을 오는 5월 23일(월)에 개원한다.   * 「비비추속의 다양성 보전 및 전시교육에 관한 연구」는 국립수목원의 산림생물조사과, 산림자원보존과, 전시교육과가 협업하는 연구 사업으로서, 비비추의 분류학적 검토에서부터 자생지 환경 조사, 증식 및 전시원 조성까지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개원하는 비비추원은 단순히 비비추를 식재한 수집원의 개념이 아닌, 비비추의 조사, 분류, 수집, 보존, 증식, 전시, 교육의 과정을 거쳐 조성한 전문전시원이라는 것에 의미를 가진다. 국립수목원 내 난대온실 옆 비비추원을 방문하면, 비비추 자생종 6종(일월비비추, 주걱비비추, 좀비비추, 한라비비추, 다도해비비추, 흑산도비비추)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종석 서울여대 명예교수가 20년 동안 수집하여 기증한 품종 약 120여종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은 입장예약제로 운영되며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에서 예약하거나, 스마트폰에서 모바일예약시스템(newreserve.kna.go.kr)에 접속하여 손쉽게 예약할 수 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이번에 조성한 비비추원은 자생식물의 조사, 분류, 수집, 보존, 증식, 전시, 교육이 함께 어우러진 것이기 때문에 의의가 크다.”라면서, “앞으로 국립수목원은 비비추원과 같이 품격을 높인 전문전시원 조성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6-05-2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