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토)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식물화로 만나는 국립수목원 비비추식물
    서자경-흑산도비비추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비비추속 식물의 아름다움을 표현해낸 「식물화로 만나는 국립수목원 비비추식물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전시회는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7월 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국립수목원 입장예약을 통해서 방문하는 입장객 누구나 자유롭게 마스크 착용 및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비비추 종류들이 갖는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표현한 식물화 35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된 작품들은 한국식물화가협회(회장 손병윤) 회원들이 국립수목원 비비추원에 식재된 식물들을 대상으로 특별히 그려낸 그림들이다. 김홍주-비비추블루 크링클스      비비추속(Genus Hosta)은 동북아시아 지역의 특산 속으로, 1800년대 이후 다양한 품종들이 육성되어 전 세계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비비추속은 식물들은 잎무늬가 아름다운 품종들이 정원용 관엽식물로 인기가 높아 유럽과 북미지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식물 종류이기도 하다.     국립수목원은 지난 2016년 비비추속 식물자원의 다양성 보전과 활용을 위해 자생 비비추 6종과 재배품종 120여종을 함께 관찰할 수 있는 전문전시원을 조성한 바 있다. 국립수목원 최경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장은 “이번 특별전시회를 통해 전시원의 다양한 비비추속 식물들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비교하는 색다른 경험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식물을 기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용한-주걱비비추     김상라-일월비비추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7-06
  • 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 어르신과 유아들이 함께 하는 “숲속노치원” 열려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박병성)와 (사)양구사랑나눔복지회(이사장 이한웅)는 5월 18일 독거노인과 열린어린이집 유아들이 함께하는 「초록빛 숲속노치원」 행사를 개최하여, 유아들에게는 효행의 본보기를 보이고 소외감에 빠지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로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실시한 이번 행사에서 열린어린이집 원아들과 어르신들이 각각 30명씩 짝을 지어 조부모-손주 결연을 맺고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꽃잎무늬 부채 만들기, 과자 따먹기, 짐볼 굴리기 릴레이 어린이 재롱잔치 등 다양한 게임과 놀이를 통하여 사랑과 공경을 실천하는 화목한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의 노인성 질환에 대한 면역성 강화와 치매 예방을 목적으로 2010년에 처음 도입한 「초록빛숲속노치원」은 양구국유림관리소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한 특화된 산림복지 프로그램으로서 지역사회의 뜨거운 호응과 전국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자료제공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박소장은 어르신과 아이들에게 푸짐한 선물을 나눠드리며, “앞으로도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국가 구현에 힘써서 생애주기 산림복지를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여생을 더욱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5-19

산림행정 검색결과

  • 식물화로 만나는 국립수목원 비비추식물
    서자경-흑산도비비추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비비추속 식물의 아름다움을 표현해낸 「식물화로 만나는 국립수목원 비비추식물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전시회는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7월 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국립수목원 입장예약을 통해서 방문하는 입장객 누구나 자유롭게 마스크 착용 및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비비추 종류들이 갖는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표현한 식물화 35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된 작품들은 한국식물화가협회(회장 손병윤) 회원들이 국립수목원 비비추원에 식재된 식물들을 대상으로 특별히 그려낸 그림들이다. 김홍주-비비추블루 크링클스      비비추속(Genus Hosta)은 동북아시아 지역의 특산 속으로, 1800년대 이후 다양한 품종들이 육성되어 전 세계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비비추속은 식물들은 잎무늬가 아름다운 품종들이 정원용 관엽식물로 인기가 높아 유럽과 북미지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식물 종류이기도 하다.     국립수목원은 지난 2016년 비비추속 식물자원의 다양성 보전과 활용을 위해 자생 비비추 6종과 재배품종 120여종을 함께 관찰할 수 있는 전문전시원을 조성한 바 있다. 국립수목원 최경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장은 “이번 특별전시회를 통해 전시원의 다양한 비비추속 식물들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비교하는 색다른 경험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식물을 기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용한-주걱비비추     김상라-일월비비추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7-06

산림산업 검색결과

  • 식물화로 만나는 국립수목원 비비추식물
    서자경-흑산도비비추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비비추속 식물의 아름다움을 표현해낸 「식물화로 만나는 국립수목원 비비추식물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전시회는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7월 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국립수목원 입장예약을 통해서 방문하는 입장객 누구나 자유롭게 마스크 착용 및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비비추 종류들이 갖는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표현한 식물화 35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된 작품들은 한국식물화가협회(회장 손병윤) 회원들이 국립수목원 비비추원에 식재된 식물들을 대상으로 특별히 그려낸 그림들이다. 김홍주-비비추블루 크링클스      비비추속(Genus Hosta)은 동북아시아 지역의 특산 속으로, 1800년대 이후 다양한 품종들이 육성되어 전 세계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비비추속은 식물들은 잎무늬가 아름다운 품종들이 정원용 관엽식물로 인기가 높아 유럽과 북미지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식물 종류이기도 하다.     국립수목원은 지난 2016년 비비추속 식물자원의 다양성 보전과 활용을 위해 자생 비비추 6종과 재배품종 120여종을 함께 관찰할 수 있는 전문전시원을 조성한 바 있다. 국립수목원 최경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장은 “이번 특별전시회를 통해 전시원의 다양한 비비추속 식물들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비교하는 색다른 경험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식물을 기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용한-주걱비비추     김상라-일월비비추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7-06

포토뉴스 검색결과

  • 식물화로 만나는 국립수목원 비비추식물
    서자경-흑산도비비추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비비추속 식물의 아름다움을 표현해낸 「식물화로 만나는 국립수목원 비비추식물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전시회는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7월 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국립수목원 입장예약을 통해서 방문하는 입장객 누구나 자유롭게 마스크 착용 및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비비추 종류들이 갖는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표현한 식물화 35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된 작품들은 한국식물화가협회(회장 손병윤) 회원들이 국립수목원 비비추원에 식재된 식물들을 대상으로 특별히 그려낸 그림들이다. 김홍주-비비추블루 크링클스      비비추속(Genus Hosta)은 동북아시아 지역의 특산 속으로, 1800년대 이후 다양한 품종들이 육성되어 전 세계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비비추속은 식물들은 잎무늬가 아름다운 품종들이 정원용 관엽식물로 인기가 높아 유럽과 북미지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식물 종류이기도 하다.     국립수목원은 지난 2016년 비비추속 식물자원의 다양성 보전과 활용을 위해 자생 비비추 6종과 재배품종 120여종을 함께 관찰할 수 있는 전문전시원을 조성한 바 있다. 국립수목원 최경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장은 “이번 특별전시회를 통해 전시원의 다양한 비비추속 식물들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비교하는 색다른 경험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식물을 기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용한-주걱비비추     김상라-일월비비추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7-06
  • 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 어르신과 유아들이 함께 하는 “숲속노치원” 열려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박병성)와 (사)양구사랑나눔복지회(이사장 이한웅)는 5월 18일 독거노인과 열린어린이집 유아들이 함께하는 「초록빛 숲속노치원」 행사를 개최하여, 유아들에게는 효행의 본보기를 보이고 소외감에 빠지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로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실시한 이번 행사에서 열린어린이집 원아들과 어르신들이 각각 30명씩 짝을 지어 조부모-손주 결연을 맺고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꽃잎무늬 부채 만들기, 과자 따먹기, 짐볼 굴리기 릴레이 어린이 재롱잔치 등 다양한 게임과 놀이를 통하여 사랑과 공경을 실천하는 화목한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의 노인성 질환에 대한 면역성 강화와 치매 예방을 목적으로 2010년에 처음 도입한 「초록빛숲속노치원」은 양구국유림관리소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한 특화된 산림복지 프로그램으로서 지역사회의 뜨거운 호응과 전국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자료제공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박소장은 어르신과 아이들에게 푸짐한 선물을 나눠드리며, “앞으로도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국가 구현에 힘써서 생애주기 산림복지를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여생을 더욱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5-1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