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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시, 장현역사공원 문화+역사 공존하는 공간으로 조성
    남양주시가 진접읍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장현역사공원 조성사업과 관련, 공원조성계획과 기본계획(안)을 수립하는 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장현5지구 주택개발사업 추진 중 유물이 출토되면서 문화재 보전에 따라 역사공원으로 지정됐다. 이에 시는 진접읍 장현리 46번지 일원 1만3천422㎡에 인근 교육시설과 연계한 역사·감성 체험을 골자로 한 여가문화공간 조성을 추진해 왔다. 앞선 설문조사 결과에서 시민들은 2∼3일에 1회가량 저녁이나 편한 시간대에 산책·휴식을 위해 1시간 정도 머무는 도보 이용객이 주를 이룰 것으로 분석됐다. 공원 조성 방향에 대해선 테마놀이공원과 도시생태공원을 기대했으며, 어린이체험시설은 자연체험형을 선호했다. 시는 이 같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 전 연령대를 위한 역사·감성·생태 체험활동과 문화·여가활동을 반영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원으로 조성계획을 수립했다. 세부적으로 공원은 Landmark Zone, Energy Zone, Education Zone 등 3개 공간으로 나뉜다. Landmark Zone은 공원의 인식을 제고하는 기억의 동산, 상징조형물, 가족정원, 바운싱돔 등 감성의 장으로 꾸며진다. Energy Zone은 다양한 테마가 어우러진 활력의 장으로 친환경 놀이터, 미로바닥분수, 물놀이장이 들어선다. Education Zone은 도서관·학교와 연계해 역사전시장, 잔디마당, 피톤치드 산책로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지역주민들의 공원에 대한 조성의지와 기대감이 높고, 도서관이 구역 내에 있어 향후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역사유물이라는 특색 있는 자원과 인근에 장현생활체육시설이 입지해 복합적인 주민 휴양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이용복 환경녹지국장은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시민이 가장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며 "오랜 기다림만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세밀히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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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6-13
  •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낙동강지구) 예던길』개장...
    봉화군(군수 박노욱)은 청량산과 낙동강 일대에 역사와 문화, 휴식과 체험이 가능한 자연친화적인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인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낙동강지구) 조성공사를 완료하여 봉화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청량산과 낙동강의 절경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탐방로 9.5km 조성을 완료하여 2016년 5월 25일부터 개방했다. 2014년 6월부터 2016년 5월까지 낙동강을 따라 청량산입구에서 명호면 소재지(낙동강시발점 테마공원)까지 약 9.5km구간에 대하여 낙동강을 따라 트레킹이 가능한 탐방로를 조성하였으며, 봉화 선유교(仙遊橋)를 설치하여 탐방로를 연결함으로써 청량산 하늘다리와 함께 또 하나의 지역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며 보도교 이름은 공모를 통하여 선정된 봉화 선유교(仙遊橋)로 뜻은 낙동강 백용담 소(沼) 위를 신선이 노니는 다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조성사업은 2014년 12월에 청량산지구 생태탐방로 및 2015년 6월 만리산지구 탐방로를 준공하였으며 금년에는 청량산 집단시설지구 내 오토캠핑장을 하반기에 공사 완료할 예정에 있으며, 향후 사업이 완료되면 봉화군의 우수한 청정 관광자원과 유서 깊은 전통문화유산에 더하여 청정 자연의 옛 길을 걸으며 선현들의 정신수양 세계를 간접 체험함으로써 자연체험형 관광자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박노욱 군수는 금번 예던길 9.5km 이외에도 봉화의 낙동강 총 62km 구간중 석포 승부역에서 분천역까지 12km를 이미 개통하여 활용하고 있고 분천에서 임기까지 20km 구간도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향후 임기에서 명호까지 14km 구간도 조성하여 유림의 문화자원과 자연자원인 낙동강․청량산을 연계하여 자연과 문화를 함께 탐방할 수 있는 봉화만의 독특한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5-30
  • 부여국유림관리소, 봉정나래 도시숲 조성공사 착공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이종갑)는 5월 13일 충남 공주시 봉정동 산73번지 내에 숲과 사람이 함께 나누는 도시권 녹색공간 창출을 위하여  봉정나래 도시숲 조성공사를 착공하였다.  봉정나래 도시숲 조성공사는 정부 3.0 국정과제 행복한 생활문화 공간조성의 일환으로 중부지방산림청 뒤편에 위치한 산에 나무와 꽃을 통한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자연체험형 도시숲으로 조성한다.      주요 공정으로는 이용객 중심의 수평 등산로 개설, 생태 연못 조성, 유아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유아숲 등이 조성된다. 또한 등산로 주변에는 오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나무들이 심어져 산을 찾는 이용객의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공사는 산림조합중앙회 충남지역본부에서 맡아 시공하며, 총공사비 2억원을 투자하여 6월 30일 완공될 예정이다.  이종갑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숲을 조성하여 도시민과 유아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식․교육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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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13
  • 중부지방산림청, 민간전문가 의견들어 도시숲 조성 추진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영환)은 3월 13일(목) 대학교수, 시민단체 등 11명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올해 1차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한 자연체험형 도시숲 조성방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위원회의 자문을 받는 도시숲 조성사업은 중부산림청 주변과 뒷산인 봉정동 산73번지 약 6㏊의 산림에 2억4천여만 원을 투입해 올해 6월 말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도시숲 조성 기본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산책로 배치, 도입할 교육ㆍ휴식시설의 종류와 배치 등 바람직한 도시숲 조성방안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진행 중인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중부산림청 관계자는 “도시숲을 통해 시민들이 오감으로 숲을 느끼고 배우며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시설물 위주가 아닌 산림형 도시숲을 만들 것이며, 유아 대상의 숲체험 공간도 함께 조성해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하기에 불편이 없도록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는 2006년부터 매분기별로 1회씩 실시하고 있으며 그동안 주요 산림사업에 대한 자문을 통해 국민들의 관심과 요구를 반영해 왔다.
    • 뉴스광장
    2014-03-13
  • 중부지방산림청,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갈 도시숲 조성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영환)에서는 국민행복시대에 걸맞은 산림복지를 제공하고 국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자연체험형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부산림청 주변과 뒷산인 봉정동 산73번지 약 6㏊의 산림에 2억4천여만 원을 들여 올해 6월 말까지 조성할 계획으로 2월 28일(금) 관련학과 교수와 산림기술사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현장토론회를 거쳐 산책로 동선 배치, 식재 식물, 교육ㆍ휴식ㆍ운동 시설물 등을 결정한 후 실시설계에 들어갈 방침이다. 중부산림청에서는 2003년부터 대전시와 충·남북 일원에 13개소(248㏊)의 도시숲을 조성해 지역주민들의 녹색휴식공간으로 제공하고, 숲해설가을 배치해 다양한 숲체험과 산림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도시숲 조성과 함께 숲에 뛰어놀면서 온화하고 슬기로운 인성을 가진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유아대상 산림교육공간인 유아숲체험원 3곳을 신규 조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환 중부산림청장은 찾아온 시민들이 오감으로 숲을 느끼고 배우며 쉬어갈 수 있는 건강한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시설물 위주가 아닌 산림형 도시숲을 만들 것이라면서 이 지역 여건에 맞는 경제수종, 약용 및 관상용 등 다양한 식물을 심어 볼거리를 제공하고, 숲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국민들에게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4-02-28
  • 경기도 2009년도 산림녹지 시책회의 개최
    경기도는 30일 제1회의실에서 도 및 시군 관계관, 지역 산림조합, 양묘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09년도 산림녹지 시책회의를 개최한다. 이진찬 경기도 농정국장의 주재로 진행되는 이번 회의는 2009년도 주요사업 세부추진계획 설명, 올해부터 달라지는 시책 시달, 애로 및 건의사항 토의 순으로 진행한다. 금년도 도의 산림녹지분야 주요 시책은 △ 조림사업, 숲가꾸기, 임도시설 사업의 조기 및 적기 추진, △ 산림재해 예방 및 수해복구, 산림관리, 산불방지대책, 산림병해충 방제 등의 추진 철저, △ 수목원, 산림욕장 등 산림휴양시설과 산촌생태마을 등의 자연체험형 숲 확충, △ 도시공원, 생태공원, 도립공원 조성 및 관리, △ 푸른경기 조성을 위한 1억그루 나무심기 추진, △ 도시숲조성 사업 확충 등이다. 특히, 최근 경제 불황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하여 공공산림가꾸기, 산불예방 등 산림보호사업, 숲.녹지.수목원 관리 등 산림사업 추진과 확대를 통한 녹색 일자리 창출과 사방사업, 숲가꾸기, 조림, 휴양림 조성 등 산림사업을 추진하면서 상반기 90%이상 조기 발주와 60%이상 예산 조기 집행을 위한 대책에 대해 시군 및 유관기관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 올해부터 달라지는 산림시책은 △경제난 극복과 노임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숲가꾸기 사업의 선금 지급 요령 마련 △산림서비스도우미 일일 지급단가 상향조정 △바이오순환림 조림 1300ha 신규조성 △유휴토지 조림을 마을공한지, 도심지 자투리땅, 녹지조성지 등에 확대 △본인 소유 산지에 대한 온라인 정보서비스 6월부터 제공 △산림경영계획 인가 시 재산세 과세기준일 현재 사업실적이 없더라도 분리과세 토지에 해당 △그 외에 융자대상사업 확대, 이차보전 대상 융자금 취급절차 간소화 등 민원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완화와 일자리 창출 확대 등이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1월 5일 경기도 조직개편에서 농정국 산림녹지과를 산림과로 명칭을 바꾸고 산림시책 중심으로 사업을 담당토록 했으며, 산림녹지과 소관 사항이던 공원 및 녹지업무를 환경국 환경정책과로 이관하여 녹지와 공원을 세계적 추세인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에 발맞춰 친환경적으로 조성하는 업무를 담당토록 했다. 또한, 경기도는 가치있는 산림 자원육성과 산림분야 녹색일자리 창출로 저탄소 녹색성장의 비전을 제시하고 숲을 찾기 쉽고 건강하게 쉴 수 있는 휴양중심지로 정착시켜 나가며, 푸른 숲과 공원이 어우러진 경기도 조성을 위하여 산림녹지분야에 전년 본예산 대비 175억6200만원이 증가한 총 940억3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전년대비 662명이 증가한 1434명을 녹색 일자리 고용창출을 통해 경제난 해소와 위기 극복에 기여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09-02-02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청 생활환경숲 정비로 쾌적한 환경조성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탑동길 15번지 고성민북경영팀 청사 주변에 조성되어 있는 생활환경숲을 고성주민 및 방문객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풀베기 등 산책로를 정비하기로 하였다. 이번에 추진하는 풀베기 등 산책로 정비는 일자리사업 근로자들이 참여하여 산책로 주변에 풀베기를 하고 산책로 1.2㎞ 구간 중 세굴지역을 보수할 계획이다. 강기래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생활환경숲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고성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과 아울러 지속적인 관리로 찾고 싶은 녹색쉼터 및 자연체험형 공간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성민북경영팀 청사 생활환경숲은 청사주변 국유림 내 소규모 자투리땅을 활용하여 고성주민 및 방문객들에게 자연체험형 공간을 제공하고자 2016년 산림청에서 1.2㎞구간에 데크계단, 소원돌탑, 전망대, 숲속교실, 운동기구, 파고라 등 시설을 설치하고 산책로 주변에는 다양한 수종의 화목류를 식재하여 볼거리 및 자연체험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08-22
  •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 유성 학의 숲 조성사업 본격화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이규명)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산동 산19-1번지에 위치한 국유림에 도시숲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색공간 제공으로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휴식공간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대전 유성구 학하지구 중심부에 위치한 도시숲 조성지역은 현재 주민들의 등산로로 일부 이용되고 있으나 진입로 및 등산로 일부가 훼손되어 있는 등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많았다. 금번 조성사업으로 숲길 조성, 숲가꾸기, 수목 식재 및 재해예방사업 등을 통해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자연체험형 숲으로 조성된다. 또한 무단경작지 등 도시숲 대상지 하단부를 도시숲 조성대상지로 포함하고 인위적인 시설을 지양하여 자연 형태에 가까운 숲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농경지로 무단경작된 지역을 산림으로 환원시켜 나무심기를 추진 할 계획이다.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정부3.0에 발맞춰 대전 시민들이 도시숲에서 휴식과 산책을 즐기며 여유로운 만남과 소통의 공간이 되도록 조성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여국유림관리소 경영조성팀(041-830-504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6-04-19

산림환경 검색결과

  • 치악산국립공원 환경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세요!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20일 부터「치악산국립공원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악산국립공원 유아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숲학교’는 누리과정과 연계한 주제의 자연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총 8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국립공원 바로알기, 국립공원의 식물, 동물, 곤충, 알기 쉬운 기후변화 이야기”등 국립공원의 생태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미래세대 환경교육 프로그램‘숲학교’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 단체는 치악산국립공원 홈페이지(http://chiak.knps.or.kr)를 통해 모집공고를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공문 또는 이메일(moonjilove@knps.or.kr )로 가능하고, 참여기관 선정은 선착순이다.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국립공원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꿈과 끼를 키우는 자율적 체험활동, 진로교육을 지원하는 ‘국립공원 레인저 체험’프로그램은 상시 모집을 하며, 전화로 가능 여부를 확인 후에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이외에 치악산국립공원에서 운영하는 기타 자연해설 프로그램은 치악산국립공원 홈페이지(http://chiak.knps.or.kr)에서 확인 및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기타사항은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033-740-9914 담당: 이영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2-20
  • 치악산국립공원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에 참여하세요!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13일 부터「치악산국립공원 생애주기별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악산국립공원 생애주기별 환경교육 프로그램은 유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주제의 자연체험형 프로그램으로 4회 8개 강좌로 구성되었으며, “국립공원 바로알기, 국립공원의 식물, 동물, 곤충, 알기 쉬운 기후변화 이야기”등 국립공원의 생태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내용으로 준비되어있다.   생애주기별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은 치악산국립공원 홈페이지(http://chiak.knps.or.kr)를 통해 모집공고를 확인하고 참가 신청서를 내려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이메일(zzuri0814@knps.or.kr)을 통해 접수하며 참여기관 선정은 선착순이다.   이 밖에 치악산국립공원에서 운영하는 기타 자연해설 프로그램은 치악산국립공원 홈페이지(http://chiak.knps.or.kr)에서 확인 및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기타사항은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033-740-9912 담당 이주리)로 문의 바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3-07
  • 치악산국립공원 미래세대 환경교육 참여하세요!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서인교)는 12일 부터「치악산국립공원 미래세대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악산국립공원 미래세대 환경교육 프로그램은 유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주제의 자연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회 8개 강좌로 구성되었으며, 양서류이야기, 자연의 색을 찾아요, 물이 오염되고 있어요 등 국립공원의 생태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내용으로 준비되어있다. 미래세대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은 치악산국립공원 홈페이지(http://chiak.knps.or.kr)를 통해 모집공고를 확인하고 참여신청서를 내려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우편과 방문을 통해 접수하며 참여기관 선정은 선착순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33-732-4634/이주리)로 문의 바랍니다. 이 밖에 치악산국립공원에서 운영하는 기타 자연해설 프로그램은 치악산국립공원 홈페이지(http://chiak.knps.or.kr)에서 확인 및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기타사항은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033-732-4634 담당 이주리)로 문의 바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3-07
  • 국립공원관리공단, 민관협업으로 실시간 생물자원정보 알려준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권철환)는 국립공원을 탐방하면서 보는 꽃이나 식물, 곤충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관련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물자원에 대한 실시간 정보제공은 민간기업인 ㈜모야모와 협업을 통해「국립공원┿ 모야모」를 운영하는 것으로 가족단위의 자연체험형 탐방행태에 맞추어 천천히 걸으면서 국립공원 탐방의 재미를 갖도록 하는데 있다. 「국립공원┿ 모야모」는 스마트폰을 통해 국립공원 내 자생하는 꽃이나 식물 등의 사진을 찍어 ‘모야모’ 앱에 질문하면 국립공원관리공단 전문가 등이 실시간으로 이름 등을 알려주는 쌍방향 소통 서비스다.  「국립공원┿ 모야모」는 스마트폰 Play 스토어, 애플 스토어에서 ‘모야모’를 검색‧다운받아 실행 할 수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정길순 자원보전과장은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에게 실시간으로 생태정보에 대한 소통의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미래세대의 자연관찰 교육은 물론 국립공원 탐방문화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6-06-09
  •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 숲 학교 프로그램 운영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손영임)는 미래세대 환경교육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숲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 할 예정이다 치악산국립공원 숲 학교 프로그램은 누리과정에 맞춘 8개의 주제의 자연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립공원에 살고 있는 동물과 식물, 자연의 보물 열매와 친해져요, 자연의 색을 찾아요 등 국립공원의 생태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내용으로 준비되어 있다. 운영기간은 8개 강좌 연계형으로 4월부터 9월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7세 어린이를 보육하고 이동이 가능한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유치원(어린이집 포함)을 대상으로 3월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문의 및 신청은(치악산국립공원 : 033-732-4634 담당 이주리)로 하면 된다. 이 밖에 치악산국립공원에서 운영하는 기타 자연해설 프로그램은 치악산국립공원 홈페이지(http://chiak.knps.or.kr)에서 확인 및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기타사항은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033-732-4634 담당 이주리)로 문의 바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5-02-27

포토뉴스 검색결과

  • 치악산국립공원 환경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세요!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20일 부터「치악산국립공원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악산국립공원 유아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숲학교’는 누리과정과 연계한 주제의 자연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총 8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국립공원 바로알기, 국립공원의 식물, 동물, 곤충, 알기 쉬운 기후변화 이야기”등 국립공원의 생태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미래세대 환경교육 프로그램‘숲학교’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 단체는 치악산국립공원 홈페이지(http://chiak.knps.or.kr)를 통해 모집공고를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공문 또는 이메일(moonjilove@knps.or.kr )로 가능하고, 참여기관 선정은 선착순이다.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국립공원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꿈과 끼를 키우는 자율적 체험활동, 진로교육을 지원하는 ‘국립공원 레인저 체험’프로그램은 상시 모집을 하며, 전화로 가능 여부를 확인 후에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이외에 치악산국립공원에서 운영하는 기타 자연해설 프로그램은 치악산국립공원 홈페이지(http://chiak.knps.or.kr)에서 확인 및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기타사항은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033-740-9914 담당: 이영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2-20
  • 치악산국립공원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에 참여하세요!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13일 부터「치악산국립공원 생애주기별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악산국립공원 생애주기별 환경교육 프로그램은 유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주제의 자연체험형 프로그램으로 4회 8개 강좌로 구성되었으며, “국립공원 바로알기, 국립공원의 식물, 동물, 곤충, 알기 쉬운 기후변화 이야기”등 국립공원의 생태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내용으로 준비되어있다.   생애주기별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은 치악산국립공원 홈페이지(http://chiak.knps.or.kr)를 통해 모집공고를 확인하고 참가 신청서를 내려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이메일(zzuri0814@knps.or.kr)을 통해 접수하며 참여기관 선정은 선착순이다.   이 밖에 치악산국립공원에서 운영하는 기타 자연해설 프로그램은 치악산국립공원 홈페이지(http://chiak.knps.or.kr)에서 확인 및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기타사항은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033-740-9912 담당 이주리)로 문의 바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3-07
  • 치악산국립공원 미래세대 환경교육 참여하세요!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서인교)는 12일 부터「치악산국립공원 미래세대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악산국립공원 미래세대 환경교육 프로그램은 유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주제의 자연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회 8개 강좌로 구성되었으며, 양서류이야기, 자연의 색을 찾아요, 물이 오염되고 있어요 등 국립공원의 생태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내용으로 준비되어있다. 미래세대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은 치악산국립공원 홈페이지(http://chiak.knps.or.kr)를 통해 모집공고를 확인하고 참여신청서를 내려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우편과 방문을 통해 접수하며 참여기관 선정은 선착순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33-732-4634/이주리)로 문의 바랍니다. 이 밖에 치악산국립공원에서 운영하는 기타 자연해설 프로그램은 치악산국립공원 홈페이지(http://chiak.knps.or.kr)에서 확인 및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기타사항은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033-732-4634 담당 이주리)로 문의 바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3-07
  • 산림청 생활환경숲 정비로 쾌적한 환경조성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탑동길 15번지 고성민북경영팀 청사 주변에 조성되어 있는 생활환경숲을 고성주민 및 방문객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풀베기 등 산책로를 정비하기로 하였다. 이번에 추진하는 풀베기 등 산책로 정비는 일자리사업 근로자들이 참여하여 산책로 주변에 풀베기를 하고 산책로 1.2㎞ 구간 중 세굴지역을 보수할 계획이다. 강기래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생활환경숲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고성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과 아울러 지속적인 관리로 찾고 싶은 녹색쉼터 및 자연체험형 공간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성민북경영팀 청사 생활환경숲은 청사주변 국유림 내 소규모 자투리땅을 활용하여 고성주민 및 방문객들에게 자연체험형 공간을 제공하고자 2016년 산림청에서 1.2㎞구간에 데크계단, 소원돌탑, 전망대, 숲속교실, 운동기구, 파고라 등 시설을 설치하고 산책로 주변에는 다양한 수종의 화목류를 식재하여 볼거리 및 자연체험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08-22
  • 국립공원관리공단, 민관협업으로 실시간 생물자원정보 알려준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권철환)는 국립공원을 탐방하면서 보는 꽃이나 식물, 곤충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관련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물자원에 대한 실시간 정보제공은 민간기업인 ㈜모야모와 협업을 통해「국립공원┿ 모야모」를 운영하는 것으로 가족단위의 자연체험형 탐방행태에 맞추어 천천히 걸으면서 국립공원 탐방의 재미를 갖도록 하는데 있다. 「국립공원┿ 모야모」는 스마트폰을 통해 국립공원 내 자생하는 꽃이나 식물 등의 사진을 찍어 ‘모야모’ 앱에 질문하면 국립공원관리공단 전문가 등이 실시간으로 이름 등을 알려주는 쌍방향 소통 서비스다.  「국립공원┿ 모야모」는 스마트폰 Play 스토어, 애플 스토어에서 ‘모야모’를 검색‧다운받아 실행 할 수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정길순 자원보전과장은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에게 실시간으로 생태정보에 대한 소통의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미래세대의 자연관찰 교육은 물론 국립공원 탐방문화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6-06-09
  •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낙동강지구) 예던길』개장...
    봉화군(군수 박노욱)은 청량산과 낙동강 일대에 역사와 문화, 휴식과 체험이 가능한 자연친화적인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인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낙동강지구) 조성공사를 완료하여 봉화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청량산과 낙동강의 절경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탐방로 9.5km 조성을 완료하여 2016년 5월 25일부터 개방했다. 2014년 6월부터 2016년 5월까지 낙동강을 따라 청량산입구에서 명호면 소재지(낙동강시발점 테마공원)까지 약 9.5km구간에 대하여 낙동강을 따라 트레킹이 가능한 탐방로를 조성하였으며, 봉화 선유교(仙遊橋)를 설치하여 탐방로를 연결함으로써 청량산 하늘다리와 함께 또 하나의 지역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며 보도교 이름은 공모를 통하여 선정된 봉화 선유교(仙遊橋)로 뜻은 낙동강 백용담 소(沼) 위를 신선이 노니는 다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조성사업은 2014년 12월에 청량산지구 생태탐방로 및 2015년 6월 만리산지구 탐방로를 준공하였으며 금년에는 청량산 집단시설지구 내 오토캠핑장을 하반기에 공사 완료할 예정에 있으며, 향후 사업이 완료되면 봉화군의 우수한 청정 관광자원과 유서 깊은 전통문화유산에 더하여 청정 자연의 옛 길을 걸으며 선현들의 정신수양 세계를 간접 체험함으로써 자연체험형 관광자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박노욱 군수는 금번 예던길 9.5km 이외에도 봉화의 낙동강 총 62km 구간중 석포 승부역에서 분천역까지 12km를 이미 개통하여 활용하고 있고 분천에서 임기까지 20km 구간도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향후 임기에서 명호까지 14km 구간도 조성하여 유림의 문화자원과 자연자원인 낙동강․청량산을 연계하여 자연과 문화를 함께 탐방할 수 있는 봉화만의 독특한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5-30
  • 중부지방산림청, 민간전문가 의견들어 도시숲 조성 추진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영환)은 3월 13일(목) 대학교수, 시민단체 등 11명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올해 1차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한 자연체험형 도시숲 조성방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위원회의 자문을 받는 도시숲 조성사업은 중부산림청 주변과 뒷산인 봉정동 산73번지 약 6㏊의 산림에 2억4천여만 원을 투입해 올해 6월 말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도시숲 조성 기본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산책로 배치, 도입할 교육ㆍ휴식시설의 종류와 배치 등 바람직한 도시숲 조성방안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진행 중인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중부산림청 관계자는 “도시숲을 통해 시민들이 오감으로 숲을 느끼고 배우며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시설물 위주가 아닌 산림형 도시숲을 만들 것이며, 유아 대상의 숲체험 공간도 함께 조성해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하기에 불편이 없도록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는 2006년부터 매분기별로 1회씩 실시하고 있으며 그동안 주요 산림사업에 대한 자문을 통해 국민들의 관심과 요구를 반영해 왔다.
    • 뉴스광장
    2014-03-13
  • 중부지방산림청,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갈 도시숲 조성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영환)에서는 국민행복시대에 걸맞은 산림복지를 제공하고 국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자연체험형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부산림청 주변과 뒷산인 봉정동 산73번지 약 6㏊의 산림에 2억4천여만 원을 들여 올해 6월 말까지 조성할 계획으로 2월 28일(금) 관련학과 교수와 산림기술사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현장토론회를 거쳐 산책로 동선 배치, 식재 식물, 교육ㆍ휴식ㆍ운동 시설물 등을 결정한 후 실시설계에 들어갈 방침이다. 중부산림청에서는 2003년부터 대전시와 충·남북 일원에 13개소(248㏊)의 도시숲을 조성해 지역주민들의 녹색휴식공간으로 제공하고, 숲해설가을 배치해 다양한 숲체험과 산림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도시숲 조성과 함께 숲에 뛰어놀면서 온화하고 슬기로운 인성을 가진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유아대상 산림교육공간인 유아숲체험원 3곳을 신규 조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환 중부산림청장은 찾아온 시민들이 오감으로 숲을 느끼고 배우며 쉬어갈 수 있는 건강한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시설물 위주가 아닌 산림형 도시숲을 만들 것이라면서 이 지역 여건에 맞는 경제수종, 약용 및 관상용 등 다양한 식물을 심어 볼거리를 제공하고, 숲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국민들에게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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