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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 1박 2일 가족 여행 개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은 가족 단위 1박 2일 프로그램인 “청태산! 여름 1박 2일 가족 여행” 참가자를 오는 7월 2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진행 되는 “청태산! 여름 1박 2일 가족 여행”은 가족 중심의 건강한 여가문화 정착과 숲 속 치유 활동을 함께 하며 가족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한 여름 특별 프로그램으로 2022년 성수기 기간 중 제1기(8.4~8.5), 제2기(8.11~8.12)까지 총2회 진행한다. 기수 당 모집 인원은 4가족(가족당 4인 이내)으로 6세부터 13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7월 28일 오후 4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 공식 블로그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가족 당 13만5천 원으로 당일 현장결제만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숲속에서 소통하는 행복 가족 여행’이라는 테마로 다양한 힐링, 산림문화체험으로 구성하였으며, 숲속수련장에서 실내 캠핑을 즐기는 이색 체험의 기회를 마련하였다. ▲ 잣나무클라이밍 ▲ 짚라인 ▲ 해먹 산림욕 ▲ 잣껍질 베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실내 캠핑에 필요한 텐트는 휴양림에서 무료로 대여 가능하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피하기 위해 참가 전 발열 및 기침 등 증상 여부를 확인하며 실내 활동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 1박 2일 가족여행을 통해 성수기 예약을 하지 못한 가족들도 휴양림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7-28
  • 익사이팅! 다양한 체험활동 즐기는 단골영화촬영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잣나무 숲에서 뿜어나오는 피톤치드가 선사하는 쾌청한 공기와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자연휴양림 여행의 정수를 제공할 강원도 횡성 청태산자연휴양림을 6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 해발 1200m의 청태산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관동지방(강릉)을 가다가 아름다운 산세에 반하고 큰 바위에 놀라 청태산(靑太山)이란 휘호를 직접 써 하사하였다고 한다. 인공림과 천연림이 잘 조화된 울창한 산에 들어선 청태산자연휴양림은 청태산 정상까지 오를 수 있는 6개 등산로가 이용자의 체력을 감안해 잘 정비돼 있다. 장애인, 노약자도 이용가능한 데크로드가 울창한 잣나무 숲 사이로 놓여있어 누구나 숲을 느끼며 호흡할 수 있다. 유아와 장애인용 유모차와 휠체어도 구비돼 있다. 청태산자연휴양림에는 숲속의집(11동 11실), 산림문화휴양관(2동 29실)등 숙박시설과 숲속수련장(3동)이 규모별도 갖춰져 있다. 야영데크를 비롯해 목공예 체험이 가능한 숲생태체험실, 방문자를 위한 안내센터, 야외 공연이 가능한 잔디광장, 다목적 체육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있다. 인도네시아 전통단지가 조성돼 있는 것도 특징이다. 수마트라풍의 인도네시아관을 비롯해 슬라웨시풍 수련관, 칼리만탄풍 산림문화휴양관, 자와풍 정자 등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건축양식으로 구성돼 외국에 온 듯한 이색적 풍경을 연출한다.     이곳에서는 익사이팅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매일 숲해설과 목공예 체험이 가능하고 주말에는 격주로 잣나무 클라이밍과 도미노게임이 진행된다. 잣나무클라이밍은 로프로 잣나무에 오르는 산림레크리에이션으로 청태산휴양림만에서만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안전장구를 갖춰야 하고 전문강사이 지조를 받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잣나무클라이밍과 도미노 게임은 야외 활동하기 좋은 6월의 안성맞춤 프로그램이다. 뛰어난 경관과 수도권과 가깝기 때문에 영화 촬영지로도 인기가 많다. ‘친절한 금자씨’‘기담’ 등이 촬영됐고 지난 3월 종영된 TV드라마‘욕망의 불꽃’도 여기서 찍었다. 주변관광지로는 사계절 싱그러운 허브향을 느낄 수 있는 허브나라, 이효석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주무대였던 봉평 메밀꽃밭과 이효석 문학관, 안흥진빵의 원조 안흥진빵마을, 우리나라 최고의  중탄산 온천 횡성온천 등이 있다. □ 청태산자연휴양림 정보   o 위    치 :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삽교리 산1-4번지   o 구역면적 : 403ha  o 개장연도 : 1993년   o 이용문의 : (033)343-9707   o 찾아오시는 길 : www.huyang.go.kr 참조
    • 뉴스광장
    2011-06-02
  • 푸른 5월, 숲과 함께 가족과 함께...
    파란하늘, 푸른언덕, 알록달록 꽃들이 온 산을 물들이는 가정의 달 5월이다. 사랑하는 부모님과 자녀들에게 생명력 넘치는 자연만큼 멋진 선물은 없을 것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가정의 달 5월의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숲을 마음껏 즐기시도록 오는 어린이 날 및 어버이 날 전국 36개 국립자연휴양림을 어린이 또는 어버이를 동반한 입장객에 대하여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   아이들과 함께 푸른 숲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산불진화헬기 탑승체험(대관령), 잣나무클라이밍(청태산), 가족대항 통나무자르기(운문산), 자생식물전시회(유명산), 가족사랑 압화엽서와 세족식(신불산), 서림앙상블초청 숲속음악회(희리산)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장료 외에도 만 12세 이하 어린이(5월 5일) 또는 만 60세 이상 어버이(5월 8일) 동반가족에게 입장료 및 주차료가 면제된다. 단, 숙박 및 야영시설물 이용료는 금번 무료개방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경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즐기고 숲을 배울 수 있는 자연휴양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자연휴양림에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되는 자연휴양림의 위치 및 관련 행사일정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웹사이트(www.huy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광장
    2011-04-29

산림행정 검색결과

  •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 1박 2일 가족 여행 개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은 가족 단위 1박 2일 프로그램인 “청태산! 여름 1박 2일 가족 여행” 참가자를 오는 7월 2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진행 되는 “청태산! 여름 1박 2일 가족 여행”은 가족 중심의 건강한 여가문화 정착과 숲 속 치유 활동을 함께 하며 가족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한 여름 특별 프로그램으로 2022년 성수기 기간 중 제1기(8.4~8.5), 제2기(8.11~8.12)까지 총2회 진행한다. 기수 당 모집 인원은 4가족(가족당 4인 이내)으로 6세부터 13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7월 28일 오후 4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 공식 블로그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가족 당 13만5천 원으로 당일 현장결제만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숲속에서 소통하는 행복 가족 여행’이라는 테마로 다양한 힐링, 산림문화체험으로 구성하였으며, 숲속수련장에서 실내 캠핑을 즐기는 이색 체험의 기회를 마련하였다. ▲ 잣나무클라이밍 ▲ 짚라인 ▲ 해먹 산림욕 ▲ 잣껍질 베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실내 캠핑에 필요한 텐트는 휴양림에서 무료로 대여 가능하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피하기 위해 참가 전 발열 및 기침 등 증상 여부를 확인하며 실내 활동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 1박 2일 가족여행을 통해 성수기 예약을 하지 못한 가족들도 휴양림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7-28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 1박 2일 가족 여행 개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은 가족 단위 1박 2일 프로그램인 “청태산! 여름 1박 2일 가족 여행” 참가자를 오는 7월 2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진행 되는 “청태산! 여름 1박 2일 가족 여행”은 가족 중심의 건강한 여가문화 정착과 숲 속 치유 활동을 함께 하며 가족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한 여름 특별 프로그램으로 2022년 성수기 기간 중 제1기(8.4~8.5), 제2기(8.11~8.12)까지 총2회 진행한다. 기수 당 모집 인원은 4가족(가족당 4인 이내)으로 6세부터 13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7월 28일 오후 4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 공식 블로그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가족 당 13만5천 원으로 당일 현장결제만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숲속에서 소통하는 행복 가족 여행’이라는 테마로 다양한 힐링, 산림문화체험으로 구성하였으며, 숲속수련장에서 실내 캠핑을 즐기는 이색 체험의 기회를 마련하였다. ▲ 잣나무클라이밍 ▲ 짚라인 ▲ 해먹 산림욕 ▲ 잣껍질 베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실내 캠핑에 필요한 텐트는 휴양림에서 무료로 대여 가능하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피하기 위해 참가 전 발열 및 기침 등 증상 여부를 확인하며 실내 활동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 1박 2일 가족여행을 통해 성수기 예약을 하지 못한 가족들도 휴양림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7-28
  • 청태산 산림문화체험 잣나무 오감플러스!! 운영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 청태산자연휴양림은 4월부터 10월(성수기 7,8월 제외)까지 휴양림 내에서 산림문화체험 행사 잣나무 오감플러스!!을 휴양림 이용고객들 대상으로 실시한다. 잣나무 오감플러스!!는 청태산자연휴양림의 특징 임상인 잣나무를 활용한 체험 행사로써 “잣나무클라이밍, 잣까기 대회인 최고의 다람쥐를 찾아라’, 오감으로 느끼는 숲 체험”등 다양한 산림문화행사 및 숲생태 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잣나무클라이밍과 오감으로 느끼는 숲 체험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써 사회적 약자들도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기획한 행사이다. 또한, 우천 시에도 즐길 수 있는 도미노게임 ‘누가 누가 잘하나’는 숲에서 생산된 삼나무 판재를 이용 누구나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팀 화합 및 단결력, 성취감 등 게임을 통하여 일상생활에서 오는 각종 스트레스 해소 및 감동과 쾌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 본다. 청태산자연휴양림(팀장 이성국)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은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휴양림으로 만들어지도록 이 같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체험참여에 대한 문의는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033-343-9707)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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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 1박 2일 가족 여행 개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은 가족 단위 1박 2일 프로그램인 “청태산! 여름 1박 2일 가족 여행” 참가자를 오는 7월 2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진행 되는 “청태산! 여름 1박 2일 가족 여행”은 가족 중심의 건강한 여가문화 정착과 숲 속 치유 활동을 함께 하며 가족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한 여름 특별 프로그램으로 2022년 성수기 기간 중 제1기(8.4~8.5), 제2기(8.11~8.12)까지 총2회 진행한다. 기수 당 모집 인원은 4가족(가족당 4인 이내)으로 6세부터 13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7월 28일 오후 4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 공식 블로그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가족 당 13만5천 원으로 당일 현장결제만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숲속에서 소통하는 행복 가족 여행’이라는 테마로 다양한 힐링, 산림문화체험으로 구성하였으며, 숲속수련장에서 실내 캠핑을 즐기는 이색 체험의 기회를 마련하였다. ▲ 잣나무클라이밍 ▲ 짚라인 ▲ 해먹 산림욕 ▲ 잣껍질 베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실내 캠핑에 필요한 텐트는 휴양림에서 무료로 대여 가능하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피하기 위해 참가 전 발열 및 기침 등 증상 여부를 확인하며 실내 활동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 1박 2일 가족여행을 통해 성수기 예약을 하지 못한 가족들도 휴양림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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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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