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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국유림관리소, 잣종실 불법으로 채취하면 큰일나요!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허가 없이 불법으로 잣종실을 채취한 박모씨를 검거하였고, 범죄행위가 인정되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춘천지방검찰청 영월지청에 사건 송치를 완료 하였다. 금년 09월 경 태백시 산림청 소관 국유림에서 허가 없이 잣종실을 채취하던 박모씨를 현장에서 검거하였고, 불법 채취한 약 90kg의 잣종실을 몰수하였다.   또한 태백국유림관리소는 2022년 산림드론 감시단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하여 태백시와 삼척시 하장면 일대에 드론을 활용한 홍보 및 단속을 실시하여 산림 내에서 산림소유자의 허락을 받지 않고 행하는 모든 불법행위를 적발할 계획이다. 산림 내 임산물을 산주 등의 동의 없이 불법으로 굴·채취하다 적발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73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된다.  전상우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 적극적인 단속을 실시하고자 한다”며, “산림 산림자원을 지키고 보전하는 일은 무엇보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10-20
  • 춘천국유림관리소 잣종실 및 버섯류 양여 실시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원동복)는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을 대상으로 잣종실과 버섯류(송이, 능이)를 11월 말까지 양여한다고 밝혔다.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후 1년 이상 경과되고, 보호활동 이행실적이 연간 60일 이상인 마을이 양여대상이 되며,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잣종실 및 버섯류의 거래시가 기준 90%를 양여받게 된다. 지난해 춘천, 화천, 철원, 가평 4개 시군에서 잣종실 33,148kg, 버섯류64kg을 채취하였으며, 이를 통해 산촌주민들에게 약 3억원에 해당하는 소득창출에 기여한 바 있다.  원동복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청은 산촌주민의 소득 창출을 위한 여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건강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에 지역주민이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8-25
  • 수원국유림관리소, 잣종실 양여로 마을 소득창출에 기여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한 국유임산물(잣종실) 양여 사업을 11월로 마무리했다.   잣종실 양여 사업은 본 관리소와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고 1년 경과 후 산불예방 및 산림보호 활동 등에 60일 이상 참여한 산촌마을에 국유림 내 잣나무의 잣종실 채취권을 부여하는 사업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지난 7월 초 잣종실 양여를 희망하는 마을로부터 신청을 접수하고, 7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양여 대상지와 수확량 예측을 위한 예찰조사를 실시하였다.  금년도 잣종실 양여 사업에는 용천4리 외 3개 마을이 참여하여 총면적 309ha에서 총 채취량 14,703kg, 약 1억 원의 주민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조사되었고, 이를 기준으로 국가분 양여 대금 10%를 징수한 후 9월 말부터 채취를 승인했다.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산촌 주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국유림 경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보호협약 마을 주민분들도 산림보호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12-10
  • 영월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불법채취자 4명 입건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지난 10월 말까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통해 영월 관내 잣종실 1,000kg을 불법 채취한 4명을 현장에서 적발하여「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2021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은 산림특별사법경찰, 공무원, 산림보호지원단 등 30여 명의 인력이 현장 단속을 실시하고 임산물 불법채취, 불법산지전용 등 산림 내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적발하였다.   특히, 산림 내 임산물을 불법으로 채취하는 행위는「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적발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영월국유림관리소 신하철 소장은 “산림 소유자의 동의 없는 임산물 채취 행위는 모두 불법이며,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계도 활동 및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1-16
  • 태백국유림관리소, 잣종실 불법으로 채취하면 큰일 나요!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철)는 허가 없이 불법으로 잣종실을 채취한 김모씨를 검거하였고, 범죄행위가 인정되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춘천지방검찰청 영월지청에 사건 송치를 완료 하였다. 금년 09월 경 태백시 산림청 소관 국유림에서 허가 없이 잣종실을 채취하던 김모씨를 현장에서 검거하였고, 불법 채취한 약 71kg의 잣종실을 몰수하였다. 또한 태백국유림관리소는 2021년 가을철 산림드론 감시단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하여 태백시와 삼척시 하장면 일대에 드론을 활용한 홍보 및 단속을 실시하여 산림 내에서 산림소유자의 허락을 받지 않고 행하는 모든 불법행위를 적발할 계획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 “드론 등을 활용한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 적극적인 단속을 실시하고자 한다”며, “산림 안에서 허락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는 절도 행위이자 범죄행위이며, 그에 따른 책임과 처벌을 면할 수 없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1-10
  • 정선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후)는 가을철 산행과 임산물(잣종실, 버섯 등) 채취 시기를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9월 15일부터 10월까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임산물을 불법으로 채취하는 행위와 쓰레기 투기 등의 행위를 집중 단속하기 위하여 특별사법경찰관과 산림보호 담당자로 구성된 특별단속반이 실시하며,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다. 관련 법령에 따라 불법 임산물 굴·채취 시 최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산림 내 오염물질이나 쓰레기 등을 투기하는 행위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최근 불법 임산물 채취와 산림훼손 등 산림 내 불법행위가 다양화·집단화 됨에 따라 관련 법으로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며, 불법행위로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산림보호에 동참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9-17
  • 홍천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가을철 임산물 수확기를 맞이하여 잣·버섯류 등의 불법 채취 및 등산객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9월 13일부터 11월 말까지 홍천군, 횡성군, 원주시 일원의 국유림에서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리소는 이에 따라 산림 내 불법행위 등 특별단속 계획 및 단속반을 수립· 편성하였으며, 관내 임산물 양여 신청마을 및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채취 행위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불법 임산물 채취자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에 의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임산물 양여 신청 마을 지역 주민이라 할지라도 임산물 채취 허가를 받은 자가 아니면 관련법에 의거 처벌받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김동성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을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이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림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9-14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림 내 위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송명수)는 가을철 본격적인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9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양구군, 인제군, 화천군, 철원군 일원의 국유림에서 산림 버섯, 잣, 도토리, 산약초 등의 임산물을 불법으로 채취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림특별사법경찰관 및 관계공무원, 산림보호지원단 등으로 단속반을 편성하였으며, 관내 임산물 양여 신청마을 및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채취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중점 단속사항은 △불법 임산물 채취 △등산객 대상 오물·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 취사행위 △입산통제구역 내 무단입산자 등이다. 특히 산림 내 발생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드론, 액션캠 등을 활용하여 디지털 증거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불법으로 임산물을 채취한 자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73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임산물 양여 신청 마을 지역 주민이라 할지라도 임산물 채취 허가를 받지 않으면 처벌받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송명수 소장은 “산을 찾는 국민에게 쾌적한 산림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단속을 실시하므로 산림 내 소중한 산림자원이 보호되도록 국민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9-13
  • 수원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잣종실) 양여 추진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가을철 임산물 채취시기에 맞춰 국유임산물(잣종실) 무상양여 사업 대상지에 해당하는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무상양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사업은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지 1년이 지나고 산불예방과 산지정화 활동 등을 60일 이상 이행한 마을을 대상으로 국유임산물 생산량의 90%를 무상으로 양여해주는 사업이다.  지난해의 경우 관내 3개 마을에 무상양여를 통해 약5천7백여만원의 지역주민 소득 창출에 기여하였고, 올해는 약 17,208kg을 생산하여 7개 마을에 약 1억5천4백만원의 지역주민 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산촌주민의 소득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국유림 경영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8-31
  • 산촌주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국유임산물 양여 추진하다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주미)는 잣종실, 버섯류 채취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지역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한 임산물 무상양여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국유임산물 무상양여는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을 대상으로 연간 60일 이상의 산불예방, 산지정화 활동 등을 이행한 지역주민들에게 임산물 생산량의 90%를 무상으로 양여하는 제도이다. 지난해의 경우, 춘천국유림관리소 관할 지역 내 18개 마을에서 잣종실 9,693kg 생산하여 약 8000만원, 8개 마을에서 버섯류 332kg 생산하여 약 40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하지만 산림 소유자의 승인 없이 국유림에서 임산물 불법 채취를 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는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을 당부한다. 김주미 소장은 “산촌지역 주민들의 소득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임산물 양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국유림 경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8-05
  • 가을철, 국유림 내 임산물 채취는 불법입니다!
      홍천국유림관리소는 가을철 본격적인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10월말까지 홍천군, 횡성군, 원주시 일원의 국유림에서 잣, 도토리, 버섯, 산약초 등의 임산물을 불법으로 채취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이에 따라 산림특별사법경찰관 및 관계 공무원 등으로 단속반을 편성하였으며, 관내 임산물 양여 신청마을 및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채취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불법으로 임산물을 채취한 자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에 의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임산물 양여 신청 마을 지역 주민이라 할지라도 임산물 채취 허가를 받은 자가 아니면 관련법에 의거 처벌받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홍천국유림관리소 소장 김동성은 “임산물 불법 채취 등은 귀중한 산림자원을 훼손하는 행위”라며, “소중한 산림자원이 보호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9-16
  • 정선국유림,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은 본격적인 가을철 임산물(잣종실, 버섯 등) 생산 및 단풍철 등산객 증가 시기를 맞아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잣종실, 버섯류 등의 불법 채취 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생산 시기에 맞추어 국유임산물 무상양여지 등 임산물 주요 생산지에 대하여 특별사법경찰, 산림보호지원단 등을 활용해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특별사법경찰, 청원산림보호직원, 산림보호지원단 등 단속반(11명)을 구성하였으며, 9월 3일부터 15일까지 사전계도기간을 거친 후 본격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불법행위로 인해 단속 적발 시 관련법령에 따라 불법 임산물 굴·채취, 불법 산지전용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린 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해진다. 임용진 정선국유림관리소장은 “불법 임산물 채취로부터 산림자원과 지역주민의 소득원을 보호하고, 등산객들의 올바른 등산 문화 정착을 위해 철저한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11
  • 춘천국유림관리소, 잣종실 양여로 일석이조 효과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주미)는 잣 종실 채취철을 맞아 국유림 보호협약이 체결된 마을을 대상으로 임산물 양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유림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의한 임산물 무상양여는 국유림보호협약 체결 후 1년이 경과되고 보호협약자 의무사항 이행실적이 연간 60일 이상인 마을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지역주민 소득 증대와 산림보호 등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는 셈이다.   지난해에도 춘천국유림관리소는 17개 마을을 대상으로 32개소(1095ha)에서 잣 종실 14,203kg를 생산해 약 9천7백만원의 지역주민 소득 창출에 기여한 바 있다.  춘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잣 종실 채취 과정에서 추락 등 안전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올바른 채취방법 및 안전교육 등을 적극 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국유림보호협약이 체결되어 있어도 국유임산물 양여 승인을 받지 않고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 및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 실행지역에서의 채취 행위는 엄연한 불법임을 양여 대상 마을에 당부할 예정이다.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주미)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잣 종실 외에도 계절별로 고로쇠 수액, 송이, 능이 등의 임산물을 지역주민에게 양여해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와 산림보호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창출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8-14
  • 영월국유림관리소, 산촌주민 소득 증대를 위한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추진!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산촌주민 소득 창출을 위하여 8월부터 10월까지 국유림보호협약 체결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유임산물(잣종실, 송이)을 무상 양여한다고 밝혔다.     국유임산물 무상양여는 「국유림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지 1년이 지나고 산불예방, 산림보호활동 등 보호협약 의무 이행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되는 주민들에게 생산량의 90% 이내로 무상으로 양여하는 제도이다.   지난해 국유림보호협약 체결마을에서 잣 3,683㎏, 2천4백만원과 송이 200㎏, 3천3백여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더불어, 영월지역은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소나무류 이동단속 등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마을 주민들도 주변 소나무, 잣나무에 대하여 솔잎 변색 등 의심목 발견시 즉시 신고하도록 당부하였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유림을 활용하여 산촌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할 것이며, 양여 받은 마을에서도 국유림 보호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임산물 채취 시 관련법령 및 양여조건을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9-08-16
  •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 잣 결실량 풍부! 산촌주민 소득원 기대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황인욱)는 7월25일부터 8월12일까지 홍천, 횡성, 원주지역의 국유림 잣종실 양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는 잣나무 종자 결실 상태가 예년보다 좋아 산촌주민 소득증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잣 양여를 위한 신청서류는 신청서와 주민동의서, 채취자 명단, 채취자 보험가입증권이며 직접 홍천국유림관리소(홍천) 및 횡성경영팀(횡성, 원주)을 방문하여 신청을 해야 한다. 세부 문의 전화는 033-439-5546을 통해 받는다. 국유림에서의 잣 채취는 「국유림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고 보호협약자의 의무사항을 이행한 지역 주민들에 한하여 가능하다. 홍천국유림관리소는 관내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38개 마을을 대상으로 양여 신청 안내문을 발송하였다. 잣종실 채취로 얻는 소득은 채취자가(마을주민) 90% 국가가 10%의 비율로 분배한다.   잣 결실이 좋았던 2014년의 경우 총 9억원 이상 소득을 올렸다.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정부3.0 구현을 위해 지역주민과 소통․상생하는 행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 주민의 소득 창출 사업도 함께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6-07-27
  • 동부지방산림청, 산림사법 특별대책기간 운영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현장 밀착형 산림보호 및 사법활동을 통한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위해 지난 9월 22일부터 4주간(~10.19)을 『산림사법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여 위법행위에 강력 대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업단지 등 산지전용허가지의 경계 밖 훼손행위, 진입로ㆍ농로 등 도로 개설, 농지조성 등 허가 없이 산지 전용한 행위, 땔감 확보 등을 위한 무단 벌채 및 임의벌채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아울러 최근 많이 채취하는 잣종실 및 송이 등 버섯류에 대한 무단채취 행위, 카페ㆍ블로그 등을 통한 희귀식물 굴ㆍ채취에 대해서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동부산림청에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산림특별사법경찰 수사 실무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관내 10개 시ㆍ군에 대하여 GISㆍ위성사진 활용을 통한 사전 모니터링하여 의심지를 색출하고, 최근 개발성향 및 사회변화 등을 분석하여 관할 지역 내 불법행위가 예상ㆍ우려되는 지역을 우선 단속한다. 또한, 산림보호 담당구역 책임 실명제를 통한 현장 밀착형 단속을 실시하게 되며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과 긴밀한 협력ㆍ신고체계 확립 등을 통해 위법행위 사전 차단에도 노력한다. 동부지방산림청 김정황 보호팀장은 "동원 가능한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위법행위 발견 시 엄정 조치할 것이며, 지역주민들께서도 산림 내 불법행위를 발견할 경우 시ㆍ군 산림부서 및 국유림관리소, 경찰서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동부산림청은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2014년 현재 불법산지전용 18건, 무허가 벌채 7건, 임산물 불법채취 등 총 48건의 불법행위를 사건처리 하고 있으며, 이는 작년 25건 대비 2배에 이르는 수치이다. 피해면적도 축구장 7개에 이른다.
    • 뉴스광장
    2014-09-28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산림 내 위법행위 중점단속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차경회)는 불법산지전용 및 임산물 굴․채취 등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산림 내 위법행위 예방과 엄정한 법집행을 통한 산림행정의 투명성을 구현하고자 중점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집중 단속은 전 직원이 참여하여 9월 30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며, 국유림과 연접된 팬션부지와 농경지 등에 대한 불법 산지전용행위, 산림 내에서 무분별하게 이루어지는 버섯, 잣종실, 약초 등 임산물 불법 굴·채취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적발된 위법사항에 대하여는 예외 없이 사법처리를 할 방침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차경회)는 “지속적인 산림보호 홍보와 주민계도를 통해 죄의식 없이 행하는 산림 내 위법행위를 바로잡아 아름다운 숲을 조성하고 관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4-09-23
  •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 “잣종실”불법채취 집중단속 실시
     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용환택)는 올해 잣종실 결실량 증가에 따라 임산물 불법채취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판단하고 국유림관내 잣나무 숲에 대하여 불법채취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적발시 관련법에 의해 철저히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춘천국유림관리소 관할 구역인 춘천시, 화천군, 철원군, 가평군등 4개 시군의 국유림 잣나무 숲 2,033ha에서 잣종실 채취를 승인 하였으며, 잣종실 무단채취에 대한 산림자원 보호 및 산림훼손 행위에 대해 이달부터  집중단속 하겠다고 밝혔다. 산림법에 따르면 산림 소유자의 동의없이 산림에서 임산물의 임의 채취한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 된다 춘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집중단속을 통해 국유임산물 채취질서 확립과 지역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하여 실행되는 산림보호협약이 올바르게 정착될수 있도록 함께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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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17
  •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 산림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실시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선)에서는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불법 행위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하여 2014. 9. 2.~2014. 9. 30.까지 국유림관리소의 전 직원을 투입하여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에는 추석 명절 전ㆍ후 국유임도 개방에 따라 성묘 및 벌초를 빙자하여 입산 후 약용 및 희귀식물을 불법 벌채하는 행위와 굴ㆍ채취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산주 동의 없이 산약초, 잣종실 등을 채취하거나 산청목, 음나무 등 약용수종을 벌채하는 행위 등이다 이를 위하여 주요 단속 대상지를 선정하고 1일 1회 이상 순찰을 강화하고 주말에도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갈 것이다. 산림 내 임산물을 소유자 동의 없이 불법으로 굴ㆍ채취하는 행위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73조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정선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집중단속 기간 이후에도 산림내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계속 단속할 계획이며, 약용․특용식물 등의 불법 굴․채취와 불법 벌채 행위를 신고하거나 고발한 사람에 대하여는 관련 법령에 따라 200만원이하의 포상금을 지급하니 위반 행위 발견시 즉시 정선관리소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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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02
  • 동부지방산림청, 국유림 내 잣종실 지역주민에 양여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산림행정 3.0 실현과 지역주민 소득향상을 위해 지역주민과 협력하여 산불방지, 불법훼손방지, 자생식물보호 등 산림보호활동을 실시하고, 이에 참여한 마을과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국유임산물인“잣종실”을 8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양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잣종실을 양여 받기 위해서는‘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11조에 따라 해당 지역의 국유림관리소장과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산림보호활동을 실행하고, 국유임산물 양여 신청을 하면 되는데, 지역주민 ․ 산림조합 ․ 학교 및 임업기능인으로 구성된 단체면 신청이 가능하다. 동부지방산림청 조용철 산림경영과장은“금년도 잣종실 양여를 추진하기 위해 7월 한 달간 955만㎡에 달하는 국유림에 대하여 잣의 결실상태를 확인하였으며, 4만 여㎏의 잣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조사되어 3억3천 여 만원의 지역주민 소득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부지방산림청은 지난해 잣종실 이외에 고로쇠 수액, 산나물, 송이버섯 등을 양여하여 7억 여원의 주민소득을 창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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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12

산림행정 검색결과

  • 태백국유림관리소, 잣종실 불법으로 채취하면 큰일나요!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허가 없이 불법으로 잣종실을 채취한 박모씨를 검거하였고, 범죄행위가 인정되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춘천지방검찰청 영월지청에 사건 송치를 완료 하였다. 금년 09월 경 태백시 산림청 소관 국유림에서 허가 없이 잣종실을 채취하던 박모씨를 현장에서 검거하였고, 불법 채취한 약 90kg의 잣종실을 몰수하였다.   또한 태백국유림관리소는 2022년 산림드론 감시단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하여 태백시와 삼척시 하장면 일대에 드론을 활용한 홍보 및 단속을 실시하여 산림 내에서 산림소유자의 허락을 받지 않고 행하는 모든 불법행위를 적발할 계획이다. 산림 내 임산물을 산주 등의 동의 없이 불법으로 굴·채취하다 적발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73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된다.  전상우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 적극적인 단속을 실시하고자 한다”며, “산림 산림자원을 지키고 보전하는 일은 무엇보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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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0
  • 국유림 내 임산물 채취는 불법입니다!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호)는 가을철 임산물 생산철을 맞아 오는 10월 31일까지 ‘잣종실, 버섯류 등 임산물 불법채취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특별사법경찰관을 중심으로 수시 순찰을 강화하고 관내 경찰서, 지역주민 등과 합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넓은 면적의 산림을 산림무인기(드론)감시단이 무인기(드론)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감시하고, 주요 불법행위 발생지역은 단속요원을 배치하여 상시 관리할 계획이다.  중점단속 대상은 ▲ 임산물 불법채취 ▲ 무상양여지 내 불법행위 ▲ 인터넷 동호회 불법 활동 등이며, 특히, 인터넷 모집책과 차량 등을 이용한 전문 채취꾼들의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이와 같이 관할 내 전체산림에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하고, 불법행위가 적발된 경우에는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소유자 동의 없이 산림 내 산물을 절취하는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김인호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허가 없이 산림 내 임산물을 무단으로 채취하는 행위는 절도에 해당한다”라며, “산림보호를 위한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한다”하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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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6
  • 춘천국유림관리소 잣종실 및 버섯류 양여 실시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원동복)는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을 대상으로 잣종실과 버섯류(송이, 능이)를 11월 말까지 양여한다고 밝혔다.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후 1년 이상 경과되고, 보호활동 이행실적이 연간 60일 이상인 마을이 양여대상이 되며,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잣종실 및 버섯류의 거래시가 기준 90%를 양여받게 된다. 지난해 춘천, 화천, 철원, 가평 4개 시군에서 잣종실 33,148kg, 버섯류64kg을 채취하였으며, 이를 통해 산촌주민들에게 약 3억원에 해당하는 소득창출에 기여한 바 있다.  원동복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청은 산촌주민의 소득 창출을 위한 여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건강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에 지역주민이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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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5
  • 수원국유림관리소, 잣종실 양여로 마을 소득창출에 기여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한 국유임산물(잣종실) 양여 사업을 11월로 마무리했다.   잣종실 양여 사업은 본 관리소와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고 1년 경과 후 산불예방 및 산림보호 활동 등에 60일 이상 참여한 산촌마을에 국유림 내 잣나무의 잣종실 채취권을 부여하는 사업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지난 7월 초 잣종실 양여를 희망하는 마을로부터 신청을 접수하고, 7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양여 대상지와 수확량 예측을 위한 예찰조사를 실시하였다.  금년도 잣종실 양여 사업에는 용천4리 외 3개 마을이 참여하여 총면적 309ha에서 총 채취량 14,703kg, 약 1억 원의 주민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조사되었고, 이를 기준으로 국가분 양여 대금 10%를 징수한 후 9월 말부터 채취를 승인했다.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산촌 주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국유림 경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보호협약 마을 주민분들도 산림보호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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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0
  • 영월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불법채취자 4명 입건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지난 10월 말까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통해 영월 관내 잣종실 1,000kg을 불법 채취한 4명을 현장에서 적발하여「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2021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은 산림특별사법경찰, 공무원, 산림보호지원단 등 30여 명의 인력이 현장 단속을 실시하고 임산물 불법채취, 불법산지전용 등 산림 내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적발하였다.   특히, 산림 내 임산물을 불법으로 채취하는 행위는「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적발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영월국유림관리소 신하철 소장은 “산림 소유자의 동의 없는 임산물 채취 행위는 모두 불법이며,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계도 활동 및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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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태백국유림관리소, 잣종실 불법으로 채취하면 큰일 나요!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철)는 허가 없이 불법으로 잣종실을 채취한 김모씨를 검거하였고, 범죄행위가 인정되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춘천지방검찰청 영월지청에 사건 송치를 완료 하였다. 금년 09월 경 태백시 산림청 소관 국유림에서 허가 없이 잣종실을 채취하던 김모씨를 현장에서 검거하였고, 불법 채취한 약 71kg의 잣종실을 몰수하였다. 또한 태백국유림관리소는 2021년 가을철 산림드론 감시단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하여 태백시와 삼척시 하장면 일대에 드론을 활용한 홍보 및 단속을 실시하여 산림 내에서 산림소유자의 허락을 받지 않고 행하는 모든 불법행위를 적발할 계획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 “드론 등을 활용한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 적극적인 단속을 실시하고자 한다”며, “산림 안에서 허락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는 절도 행위이자 범죄행위이며, 그에 따른 책임과 처벌을 면할 수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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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0
  • 정선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후)는 가을철 산행과 임산물(잣종실, 버섯 등) 채취 시기를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9월 15일부터 10월까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임산물을 불법으로 채취하는 행위와 쓰레기 투기 등의 행위를 집중 단속하기 위하여 특별사법경찰관과 산림보호 담당자로 구성된 특별단속반이 실시하며,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다. 관련 법령에 따라 불법 임산물 굴·채취 시 최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산림 내 오염물질이나 쓰레기 등을 투기하는 행위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최근 불법 임산물 채취와 산림훼손 등 산림 내 불법행위가 다양화·집단화 됨에 따라 관련 법으로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며, 불법행위로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산림보호에 동참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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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홍천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가을철 임산물 수확기를 맞이하여 잣·버섯류 등의 불법 채취 및 등산객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9월 13일부터 11월 말까지 홍천군, 횡성군, 원주시 일원의 국유림에서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리소는 이에 따라 산림 내 불법행위 등 특별단속 계획 및 단속반을 수립· 편성하였으며, 관내 임산물 양여 신청마을 및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채취 행위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불법 임산물 채취자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에 의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임산물 양여 신청 마을 지역 주민이라 할지라도 임산물 채취 허가를 받은 자가 아니면 관련법에 의거 처벌받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김동성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을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이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림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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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4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림 내 위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송명수)는 가을철 본격적인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9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양구군, 인제군, 화천군, 철원군 일원의 국유림에서 산림 버섯, 잣, 도토리, 산약초 등의 임산물을 불법으로 채취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림특별사법경찰관 및 관계공무원, 산림보호지원단 등으로 단속반을 편성하였으며, 관내 임산물 양여 신청마을 및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채취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중점 단속사항은 △불법 임산물 채취 △등산객 대상 오물·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 취사행위 △입산통제구역 내 무단입산자 등이다. 특히 산림 내 발생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드론, 액션캠 등을 활용하여 디지털 증거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불법으로 임산물을 채취한 자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73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임산물 양여 신청 마을 지역 주민이라 할지라도 임산물 채취 허가를 받지 않으면 처벌받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송명수 소장은 “산을 찾는 국민에게 쾌적한 산림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단속을 실시하므로 산림 내 소중한 산림자원이 보호되도록 국민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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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수원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잣종실) 양여 추진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가을철 임산물 채취시기에 맞춰 국유임산물(잣종실) 무상양여 사업 대상지에 해당하는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무상양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사업은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지 1년이 지나고 산불예방과 산지정화 활동 등을 60일 이상 이행한 마을을 대상으로 국유임산물 생산량의 90%를 무상으로 양여해주는 사업이다.  지난해의 경우 관내 3개 마을에 무상양여를 통해 약5천7백여만원의 지역주민 소득 창출에 기여하였고, 올해는 약 17,208kg을 생산하여 7개 마을에 약 1억5천4백만원의 지역주민 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산촌주민의 소득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국유림 경영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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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1
  • 산촌주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국유임산물 양여 추진하다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주미)는 잣종실, 버섯류 채취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지역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한 임산물 무상양여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국유임산물 무상양여는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을 대상으로 연간 60일 이상의 산불예방, 산지정화 활동 등을 이행한 지역주민들에게 임산물 생산량의 90%를 무상으로 양여하는 제도이다. 지난해의 경우, 춘천국유림관리소 관할 지역 내 18개 마을에서 잣종실 9,693kg 생산하여 약 8000만원, 8개 마을에서 버섯류 332kg 생산하여 약 40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하지만 산림 소유자의 승인 없이 국유림에서 임산물 불법 채취를 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는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을 당부한다. 김주미 소장은 “산촌지역 주민들의 소득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임산물 양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국유림 경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8-05
  • 홍천국유림관리소, 임산물(버섯, 잣종실 등) 불법채취 집중단속 실시
      홍천국유림관리소는 가을철 본격적인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10월말까지 홍천군, 횡성군, 원주시 일원의 국유림에서 잣, 도토리, 버섯, 산약초 등의 임산물을 불법으로 채취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이에 따라 산림특별사법경찰관 및 관계 공무원 등으로 단속반을 편성하였으며, 관내 임산물 양여 신청마을 및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채취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불법으로 임산물을 채취한 자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에 의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임산물 양여 신청 마을 지역 주민이라 할지라도 임산물 채취 허가를 받은 자가 아니면 관련법에 의거 처벌받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홍천국유림관리소 김동성소장은 “임산물 불법 채취 등은 귀중한 산림자원을 훼손하는 행위”라며, “소중한 산림자원이 보호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17
  • 가을철, 국유림 내 임산물 채취는 불법입니다!
      홍천국유림관리소는 가을철 본격적인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10월말까지 홍천군, 횡성군, 원주시 일원의 국유림에서 잣, 도토리, 버섯, 산약초 등의 임산물을 불법으로 채취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이에 따라 산림특별사법경찰관 및 관계 공무원 등으로 단속반을 편성하였으며, 관내 임산물 양여 신청마을 및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채취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불법으로 임산물을 채취한 자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에 의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임산물 양여 신청 마을 지역 주민이라 할지라도 임산물 채취 허가를 받은 자가 아니면 관련법에 의거 처벌받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홍천국유림관리소 소장 김동성은 “임산물 불법 채취 등은 귀중한 산림자원을 훼손하는 행위”라며, “소중한 산림자원이 보호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9-16
  • 정선국유림,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은 본격적인 가을철 임산물(잣종실, 버섯 등) 생산 및 단풍철 등산객 증가 시기를 맞아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잣종실, 버섯류 등의 불법 채취 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생산 시기에 맞추어 국유임산물 무상양여지 등 임산물 주요 생산지에 대하여 특별사법경찰, 산림보호지원단 등을 활용해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특별사법경찰, 청원산림보호직원, 산림보호지원단 등 단속반(11명)을 구성하였으며, 9월 3일부터 15일까지 사전계도기간을 거친 후 본격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불법행위로 인해 단속 적발 시 관련법령에 따라 불법 임산물 굴·채취, 불법 산지전용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린 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해진다. 임용진 정선국유림관리소장은 “불법 임산물 채취로부터 산림자원과 지역주민의 소득원을 보호하고, 등산객들의 올바른 등산 문화 정착을 위해 철저한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11
  • 춘천국유림관리소, 잣종실 양여로 일석이조 효과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주미)는 잣 종실 채취철을 맞아 국유림 보호협약이 체결된 마을을 대상으로 임산물 양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유림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의한 임산물 무상양여는 국유림보호협약 체결 후 1년이 경과되고 보호협약자 의무사항 이행실적이 연간 60일 이상인 마을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지역주민 소득 증대와 산림보호 등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는 셈이다.   지난해에도 춘천국유림관리소는 17개 마을을 대상으로 32개소(1095ha)에서 잣 종실 14,203kg를 생산해 약 9천7백만원의 지역주민 소득 창출에 기여한 바 있다.  춘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잣 종실 채취 과정에서 추락 등 안전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올바른 채취방법 및 안전교육 등을 적극 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국유림보호협약이 체결되어 있어도 국유임산물 양여 승인을 받지 않고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 및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 실행지역에서의 채취 행위는 엄연한 불법임을 양여 대상 마을에 당부할 예정이다.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주미)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잣 종실 외에도 계절별로 고로쇠 수액, 송이, 능이 등의 임산물을 지역주민에게 양여해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와 산림보호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창출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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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4
  • 평창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잣종실) 양여 실시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선)는 국유림 보호협약을 맺어 산림보호에 적극 참여한 지역주민에게 관내 국유림에 생육하고 있는 잣종실을 양여할 예정이다. 국유임산물(잣종실) 양여는 국유림보호협약 체혈 후 1년이 경과된 지역주민들로서 보호협약자의 의무사항 이행(산불예방활동, 산지정화활동 등)실적이 연간 60일 이상인 마을을 대상으로 7월29일부터 8월7일까지 양여 신청서를 접수받아 처서(8월23일)를 전후하여 잣종실 채취가 이뤄지게 된다. 잣년도 국유림 보호협약 체결 및 적극적인 산림보호 활동을 한 마을에 잣종실 외에도 산나물 등 임산물을 양여해 약 39백만원의 주민소득을 창출하였다.   이영선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지역주민들이 잣 등 국유임산물 양여를 통해 코로나 19 위기극복 및 산촌지역 주민들의 소득증대에 한 몫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양여승인을 받지 않고 잣종실을 채취하면 관계법령에 따라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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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수원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고로쇠 수액) 무상양여 추진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는 국유림 보호협약을 맺고 꾸준히 보호활동에 힘쓰는 마을 주민들을 위한 국유임산물 고로쇠 수액 무상양여 사업을 지난 2월부터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사업은 국유림 보호협약을 맺고 산불예방 등 산림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한 마을 주민들에게 고로쇠 수액, 잣종실 등 국유임산물을 무상으로 양여해주는 사업이다.  금년도 고로쇠 수액 무상양여 사업은 양평군 석산리 외 4개 마을을 대상으로 총 17,236L 수액채취로 31,024,800원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였으며 국가분 10%를 징수하고 90%를 마을주민들에게 양여할 계획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매년 산불예방 및 산림보호에 힘쓰는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국가재난으로 인해 악화된 마을 경제상황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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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0
  • 가을철, 국유림 내 임산물 채취는 불법입니다!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가을철 본격적인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10월말까지 홍천군, 횡성군, 원주시 일원의 국유림에서 잣, 도토리, 버섯, 산약초 등의 임산물을 불법으로 채취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산림특별사법경찰관 및 관계 공무원 등으로 단속반을 편성하였으며, 관내 임산물 양여 신청마을 및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채취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불법으로 임산물을 채취한 자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에 의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임산물 양여 신청 마을 지역 주민이라 할지라도 임산물 채취 허가를 받은 자가 아니면 관련법에 의거 처벌받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홍천국유림관리소 김동성 소장은 “임산물 불법 채취는 귀중한 산림자원을 훼손하는 행위이며 소중한 산림자원이 보호될 수 있도록 많은 국민들의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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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춘천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송이, 잣) 무상 양여 추진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현재)는 잣 및 송이 채취철을 맞아 산불예방 및 산림보호활동 등을 성실히 수행한 국유림보호협약 체결 마을을 대상으로 국유임산물인 송이와 잣종실에 대한 양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유림보호협약에 의한 임산물 무상양여는 ‘국유림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지역주민들과 국유림관리소가 보호협약을 체결해 이루어진다. 양여대상은 국유림보호협약 체결 후 1년이 경과되고 보호협약자의 의무사항 이행실적이 연간 60일 이상인 마을로, 국유림에서 생산하는 임산물의 무상양여는 90%이며, 유상양여분은 10%이고, 채취기간은 송이 10월 31일, 잣은 11월 31일까지이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2019년 상반기에도 5개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수액 19,121ℓ를 양여하여 지역 주민들의 소득(49,752,230원) 증대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현재)는 앞으로도 정부혁신을 구현하는 참여와 협력으로 지역주민들이 잣, 송이 등 국유임산물 양여를 통해 소득을 얻고, 산림보호활동에 적극 참여토록 하는 민 ·관 협력체계 유지에 힘쓰겠다고 밝혔으며, 허가받은 자 외의 불법임산물 채취는 관련법에 따라 처벌할 예정으로 불법채취로 인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 관련법 : 산림자원의조성 및 관리에관한법률 제73조의거 5년이하의징역 또는 5천만원이하의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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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홍천국유림관리소, 2019년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추진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지역주민 소득 증대를 위하여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을 대상으로 잣종실, 버섯류 등 국유임산물 무상양여를 추진한다. 국유임산물 무상양여는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고 산불예방, 산림보호활동 등 의무 이행실적이 연간 60일 이상인 지역 주민들에게 국유임산물 생산량의 90% 이내 무상으로 양여하는 제도이다.    금년도에는 관내 13개 마을에 5,387ha의 국유림 내 잣종실(약 57ton) 및 송이 등 버섯류 양여를 추진할 계획이며, 지난해에는 13개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잣종실, 버섯 등을 양여하여 지역 주민들의 소득(약 13,584천원)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홍천국유림관리소 김만제 소장은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는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등 지역주민의 국유림 활용을 확대하여 산촌지역 소득창출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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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산림산업 검색결과

  • 태백국유림관리소, 잣종실 불법으로 채취하면 큰일나요!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허가 없이 불법으로 잣종실을 채취한 박모씨를 검거하였고, 범죄행위가 인정되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춘천지방검찰청 영월지청에 사건 송치를 완료 하였다. 금년 09월 경 태백시 산림청 소관 국유림에서 허가 없이 잣종실을 채취하던 박모씨를 현장에서 검거하였고, 불법 채취한 약 90kg의 잣종실을 몰수하였다.   또한 태백국유림관리소는 2022년 산림드론 감시단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하여 태백시와 삼척시 하장면 일대에 드론을 활용한 홍보 및 단속을 실시하여 산림 내에서 산림소유자의 허락을 받지 않고 행하는 모든 불법행위를 적발할 계획이다. 산림 내 임산물을 산주 등의 동의 없이 불법으로 굴·채취하다 적발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73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된다.  전상우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 적극적인 단속을 실시하고자 한다”며, “산림 산림자원을 지키고 보전하는 일은 무엇보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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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0
  • 춘천국유림관리소 잣종실 및 버섯류 양여 실시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원동복)는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을 대상으로 잣종실과 버섯류(송이, 능이)를 11월 말까지 양여한다고 밝혔다.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후 1년 이상 경과되고, 보호활동 이행실적이 연간 60일 이상인 마을이 양여대상이 되며,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잣종실 및 버섯류의 거래시가 기준 90%를 양여받게 된다. 지난해 춘천, 화천, 철원, 가평 4개 시군에서 잣종실 33,148kg, 버섯류64kg을 채취하였으며, 이를 통해 산촌주민들에게 약 3억원에 해당하는 소득창출에 기여한 바 있다.  원동복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청은 산촌주민의 소득 창출을 위한 여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건강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에 지역주민이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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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5
  • 수원국유림관리소, 잣종실 양여로 마을 소득창출에 기여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한 국유임산물(잣종실) 양여 사업을 11월로 마무리했다.   잣종실 양여 사업은 본 관리소와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고 1년 경과 후 산불예방 및 산림보호 활동 등에 60일 이상 참여한 산촌마을에 국유림 내 잣나무의 잣종실 채취권을 부여하는 사업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지난 7월 초 잣종실 양여를 희망하는 마을로부터 신청을 접수하고, 7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양여 대상지와 수확량 예측을 위한 예찰조사를 실시하였다.  금년도 잣종실 양여 사업에는 용천4리 외 3개 마을이 참여하여 총면적 309ha에서 총 채취량 14,703kg, 약 1억 원의 주민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조사되었고, 이를 기준으로 국가분 양여 대금 10%를 징수한 후 9월 말부터 채취를 승인했다.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산촌 주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국유림 경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보호협약 마을 주민분들도 산림보호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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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0
  • 영월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불법채취자 4명 입건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지난 10월 말까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통해 영월 관내 잣종실 1,000kg을 불법 채취한 4명을 현장에서 적발하여「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2021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은 산림특별사법경찰, 공무원, 산림보호지원단 등 30여 명의 인력이 현장 단속을 실시하고 임산물 불법채취, 불법산지전용 등 산림 내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적발하였다.   특히, 산림 내 임산물을 불법으로 채취하는 행위는「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적발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영월국유림관리소 신하철 소장은 “산림 소유자의 동의 없는 임산물 채취 행위는 모두 불법이며,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계도 활동 및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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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태백국유림관리소, 잣종실 불법으로 채취하면 큰일 나요!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철)는 허가 없이 불법으로 잣종실을 채취한 김모씨를 검거하였고, 범죄행위가 인정되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춘천지방검찰청 영월지청에 사건 송치를 완료 하였다. 금년 09월 경 태백시 산림청 소관 국유림에서 허가 없이 잣종실을 채취하던 김모씨를 현장에서 검거하였고, 불법 채취한 약 71kg의 잣종실을 몰수하였다. 또한 태백국유림관리소는 2021년 가을철 산림드론 감시단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하여 태백시와 삼척시 하장면 일대에 드론을 활용한 홍보 및 단속을 실시하여 산림 내에서 산림소유자의 허락을 받지 않고 행하는 모든 불법행위를 적발할 계획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 “드론 등을 활용한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 적극적인 단속을 실시하고자 한다”며, “산림 안에서 허락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는 절도 행위이자 범죄행위이며, 그에 따른 책임과 처벌을 면할 수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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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0
  • 정선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후)는 가을철 산행과 임산물(잣종실, 버섯 등) 채취 시기를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9월 15일부터 10월까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임산물을 불법으로 채취하는 행위와 쓰레기 투기 등의 행위를 집중 단속하기 위하여 특별사법경찰관과 산림보호 담당자로 구성된 특별단속반이 실시하며,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다. 관련 법령에 따라 불법 임산물 굴·채취 시 최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산림 내 오염물질이나 쓰레기 등을 투기하는 행위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최근 불법 임산물 채취와 산림훼손 등 산림 내 불법행위가 다양화·집단화 됨에 따라 관련 법으로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며, 불법행위로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산림보호에 동참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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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홍천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가을철 임산물 수확기를 맞이하여 잣·버섯류 등의 불법 채취 및 등산객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9월 13일부터 11월 말까지 홍천군, 횡성군, 원주시 일원의 국유림에서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리소는 이에 따라 산림 내 불법행위 등 특별단속 계획 및 단속반을 수립· 편성하였으며, 관내 임산물 양여 신청마을 및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채취 행위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불법 임산물 채취자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에 의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임산물 양여 신청 마을 지역 주민이라 할지라도 임산물 채취 허가를 받은 자가 아니면 관련법에 의거 처벌받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김동성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을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이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림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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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4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림 내 위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송명수)는 가을철 본격적인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9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양구군, 인제군, 화천군, 철원군 일원의 국유림에서 산림 버섯, 잣, 도토리, 산약초 등의 임산물을 불법으로 채취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림특별사법경찰관 및 관계공무원, 산림보호지원단 등으로 단속반을 편성하였으며, 관내 임산물 양여 신청마을 및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채취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중점 단속사항은 △불법 임산물 채취 △등산객 대상 오물·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 취사행위 △입산통제구역 내 무단입산자 등이다. 특히 산림 내 발생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드론, 액션캠 등을 활용하여 디지털 증거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불법으로 임산물을 채취한 자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73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임산물 양여 신청 마을 지역 주민이라 할지라도 임산물 채취 허가를 받지 않으면 처벌받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송명수 소장은 “산을 찾는 국민에게 쾌적한 산림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단속을 실시하므로 산림 내 소중한 산림자원이 보호되도록 국민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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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수원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잣종실) 양여 추진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가을철 임산물 채취시기에 맞춰 국유임산물(잣종실) 무상양여 사업 대상지에 해당하는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무상양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사업은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지 1년이 지나고 산불예방과 산지정화 활동 등을 60일 이상 이행한 마을을 대상으로 국유임산물 생산량의 90%를 무상으로 양여해주는 사업이다.  지난해의 경우 관내 3개 마을에 무상양여를 통해 약5천7백여만원의 지역주민 소득 창출에 기여하였고, 올해는 약 17,208kg을 생산하여 7개 마을에 약 1억5천4백만원의 지역주민 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산촌주민의 소득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국유림 경영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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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1
  • 산촌주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국유임산물 양여 추진하다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주미)는 잣종실, 버섯류 채취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지역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한 임산물 무상양여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국유임산물 무상양여는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을 대상으로 연간 60일 이상의 산불예방, 산지정화 활동 등을 이행한 지역주민들에게 임산물 생산량의 90%를 무상으로 양여하는 제도이다. 지난해의 경우, 춘천국유림관리소 관할 지역 내 18개 마을에서 잣종실 9,693kg 생산하여 약 8000만원, 8개 마을에서 버섯류 332kg 생산하여 약 40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하지만 산림 소유자의 승인 없이 국유림에서 임산물 불법 채취를 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는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을 당부한다. 김주미 소장은 “산촌지역 주민들의 소득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임산물 양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국유림 경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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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5
  • 가을철, 국유림 내 임산물 채취는 불법입니다!
      홍천국유림관리소는 가을철 본격적인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10월말까지 홍천군, 횡성군, 원주시 일원의 국유림에서 잣, 도토리, 버섯, 산약초 등의 임산물을 불법으로 채취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이에 따라 산림특별사법경찰관 및 관계 공무원 등으로 단속반을 편성하였으며, 관내 임산물 양여 신청마을 및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채취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불법으로 임산물을 채취한 자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에 의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임산물 양여 신청 마을 지역 주민이라 할지라도 임산물 채취 허가를 받은 자가 아니면 관련법에 의거 처벌받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홍천국유림관리소 소장 김동성은 “임산물 불법 채취 등은 귀중한 산림자원을 훼손하는 행위”라며, “소중한 산림자원이 보호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9-16
  • 정선국유림,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은 본격적인 가을철 임산물(잣종실, 버섯 등) 생산 및 단풍철 등산객 증가 시기를 맞아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잣종실, 버섯류 등의 불법 채취 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생산 시기에 맞추어 국유임산물 무상양여지 등 임산물 주요 생산지에 대하여 특별사법경찰, 산림보호지원단 등을 활용해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특별사법경찰, 청원산림보호직원, 산림보호지원단 등 단속반(11명)을 구성하였으며, 9월 3일부터 15일까지 사전계도기간을 거친 후 본격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불법행위로 인해 단속 적발 시 관련법령에 따라 불법 임산물 굴·채취, 불법 산지전용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린 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해진다. 임용진 정선국유림관리소장은 “불법 임산물 채취로부터 산림자원과 지역주민의 소득원을 보호하고, 등산객들의 올바른 등산 문화 정착을 위해 철저한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11

산림환경 검색결과

  • 춘천국유림관리소, 잣종실 양여로 일석이조 효과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주미)는 잣 종실 채취철을 맞아 국유림 보호협약이 체결된 마을을 대상으로 임산물 양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유림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의한 임산물 무상양여는 국유림보호협약 체결 후 1년이 경과되고 보호협약자 의무사항 이행실적이 연간 60일 이상인 마을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지역주민 소득 증대와 산림보호 등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는 셈이다.   지난해에도 춘천국유림관리소는 17개 마을을 대상으로 32개소(1095ha)에서 잣 종실 14,203kg를 생산해 약 9천7백만원의 지역주민 소득 창출에 기여한 바 있다.  춘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잣 종실 채취 과정에서 추락 등 안전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올바른 채취방법 및 안전교육 등을 적극 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국유림보호협약이 체결되어 있어도 국유임산물 양여 승인을 받지 않고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 및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 실행지역에서의 채취 행위는 엄연한 불법임을 양여 대상 마을에 당부할 예정이다.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주미)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잣 종실 외에도 계절별로 고로쇠 수액, 송이, 능이 등의 임산물을 지역주민에게 양여해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와 산림보호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창출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8-14
  • 정선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로 지역주민 소득창출 활성화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창)는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하여 마을주민이 산림보호에 직접 참여하고 국유림 내 분포하는 임산물인 잣종실을 지역주민이 채취할 수 있도록 정선관내 5개 마을에 잣종실(면적:127ha, 채취량:2,560kg)을 양여했다고 밝혔다.  국유림에 분포하는 잣나무를 마을주민과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육성하여 잣종실이 지역주민의 중요한 소득 작물이 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지역주민이 직접 국유림경영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여 지역주민의 소득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이행 마을인 북평면 숙암리 작목반을 대상으로 금년 고로쇠수액 11,688ℓ 채취하여 1,600만원의 마을소득을 올렸으며, 금회 잣종실 2,560kg을 생산하여 1,900만원의 지역주민 소득을 창출할 계획이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 국유림을 중심으로 산림 부존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소중한 임산자원 이용도를 높이고 농․산촌 숲가꾸기 사업을 발전시켜 주민 소득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09-08-27
  • 북부지방산림청, 잣 종실(종자) 도채행위 일제 단속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잣종자를 효율적으로 채취하기 위하여 산림보호협약이 체결된 마을별로 종자채취에 따른 수익을 국가와 일정비율 분배하는 분수약정을 체결하여 잣종자를 채취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에서는 경제림육성단지 내의 잣 종실 결실임지 34개소 1,578ha에 대하여 지역주민들의 자율적인 산림감시를 통해 우량한 종자를 채취하고, 숲가꾸기 등 효율적인 임목관리와 함께 청설모 등 유해 동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산림보호협약을 통하여 잣 종실관리를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사람에 의하여 잣 종자를 몰래채취하는 도채행위가 성행하고 있어 주민들의 피해를 줄이고 잣나무의 훼손을 막기 위하여 잣나무 도채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08년 분수약정된 34개소 1,578ha의 잣종실 채취 대상지에 대하여 이번 단속에서는 보호담당 사법경찰관과 산림보호 강화요원 등 가용인력을 최대로 활용하여 시․군 경계, 도로변 등 도채가 용이한 지역에 고정 배치 및 순산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무분별한 잣종자 도채를 예방할 계획이다. 산림소유자의 동의 없이 잣종자 등 임산물을 무단으로 채취하는 행위는 위법이며, 산림관계법령에 따라 처벌받게 된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이번 단속을 통하여 국유임산물 채취의 질서를 바로잡고 산림보호 의식과 마을공동으로 활동하는 산림보호협약에 따른 자율적인 국유림보호 활동 상황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08-09-26

포토뉴스 검색결과

  • 태백국유림관리소, 잣종실 불법으로 채취하면 큰일나요!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허가 없이 불법으로 잣종실을 채취한 박모씨를 검거하였고, 범죄행위가 인정되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춘천지방검찰청 영월지청에 사건 송치를 완료 하였다. 금년 09월 경 태백시 산림청 소관 국유림에서 허가 없이 잣종실을 채취하던 박모씨를 현장에서 검거하였고, 불법 채취한 약 90kg의 잣종실을 몰수하였다.   또한 태백국유림관리소는 2022년 산림드론 감시단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하여 태백시와 삼척시 하장면 일대에 드론을 활용한 홍보 및 단속을 실시하여 산림 내에서 산림소유자의 허락을 받지 않고 행하는 모든 불법행위를 적발할 계획이다. 산림 내 임산물을 산주 등의 동의 없이 불법으로 굴·채취하다 적발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73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된다.  전상우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 적극적인 단속을 실시하고자 한다”며, “산림 산림자원을 지키고 보전하는 일은 무엇보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10-20
  • 국유림 내 임산물 채취는 불법입니다!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호)는 가을철 임산물 생산철을 맞아 오는 10월 31일까지 ‘잣종실, 버섯류 등 임산물 불법채취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특별사법경찰관을 중심으로 수시 순찰을 강화하고 관내 경찰서, 지역주민 등과 합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넓은 면적의 산림을 산림무인기(드론)감시단이 무인기(드론)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감시하고, 주요 불법행위 발생지역은 단속요원을 배치하여 상시 관리할 계획이다.  중점단속 대상은 ▲ 임산물 불법채취 ▲ 무상양여지 내 불법행위 ▲ 인터넷 동호회 불법 활동 등이며, 특히, 인터넷 모집책과 차량 등을 이용한 전문 채취꾼들의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이와 같이 관할 내 전체산림에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하고, 불법행위가 적발된 경우에는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소유자 동의 없이 산림 내 산물을 절취하는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김인호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허가 없이 산림 내 임산물을 무단으로 채취하는 행위는 절도에 해당한다”라며, “산림보호를 위한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한다”하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9-16
  • 춘천국유림관리소 잣종실 및 버섯류 양여 실시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원동복)는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을 대상으로 잣종실과 버섯류(송이, 능이)를 11월 말까지 양여한다고 밝혔다.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후 1년 이상 경과되고, 보호활동 이행실적이 연간 60일 이상인 마을이 양여대상이 되며,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잣종실 및 버섯류의 거래시가 기준 90%를 양여받게 된다. 지난해 춘천, 화천, 철원, 가평 4개 시군에서 잣종실 33,148kg, 버섯류64kg을 채취하였으며, 이를 통해 산촌주민들에게 약 3억원에 해당하는 소득창출에 기여한 바 있다.  원동복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청은 산촌주민의 소득 창출을 위한 여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건강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에 지역주민이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8-25
  • 수원국유림관리소, 잣종실 양여로 마을 소득창출에 기여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한 국유임산물(잣종실) 양여 사업을 11월로 마무리했다.   잣종실 양여 사업은 본 관리소와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고 1년 경과 후 산불예방 및 산림보호 활동 등에 60일 이상 참여한 산촌마을에 국유림 내 잣나무의 잣종실 채취권을 부여하는 사업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지난 7월 초 잣종실 양여를 희망하는 마을로부터 신청을 접수하고, 7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양여 대상지와 수확량 예측을 위한 예찰조사를 실시하였다.  금년도 잣종실 양여 사업에는 용천4리 외 3개 마을이 참여하여 총면적 309ha에서 총 채취량 14,703kg, 약 1억 원의 주민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조사되었고, 이를 기준으로 국가분 양여 대금 10%를 징수한 후 9월 말부터 채취를 승인했다.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산촌 주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국유림 경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보호협약 마을 주민분들도 산림보호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했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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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0
  • 영월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불법채취자 4명 입건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지난 10월 말까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통해 영월 관내 잣종실 1,000kg을 불법 채취한 4명을 현장에서 적발하여「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2021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은 산림특별사법경찰, 공무원, 산림보호지원단 등 30여 명의 인력이 현장 단속을 실시하고 임산물 불법채취, 불법산지전용 등 산림 내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적발하였다.   특히, 산림 내 임산물을 불법으로 채취하는 행위는「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적발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영월국유림관리소 신하철 소장은 “산림 소유자의 동의 없는 임산물 채취 행위는 모두 불법이며,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계도 활동 및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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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태백국유림관리소, 잣종실 불법으로 채취하면 큰일 나요!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철)는 허가 없이 불법으로 잣종실을 채취한 김모씨를 검거하였고, 범죄행위가 인정되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춘천지방검찰청 영월지청에 사건 송치를 완료 하였다. 금년 09월 경 태백시 산림청 소관 국유림에서 허가 없이 잣종실을 채취하던 김모씨를 현장에서 검거하였고, 불법 채취한 약 71kg의 잣종실을 몰수하였다. 또한 태백국유림관리소는 2021년 가을철 산림드론 감시단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하여 태백시와 삼척시 하장면 일대에 드론을 활용한 홍보 및 단속을 실시하여 산림 내에서 산림소유자의 허락을 받지 않고 행하는 모든 불법행위를 적발할 계획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 “드론 등을 활용한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 적극적인 단속을 실시하고자 한다”며, “산림 안에서 허락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는 절도 행위이자 범죄행위이며, 그에 따른 책임과 처벌을 면할 수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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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0
  • 정선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후)는 가을철 산행과 임산물(잣종실, 버섯 등) 채취 시기를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9월 15일부터 10월까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임산물을 불법으로 채취하는 행위와 쓰레기 투기 등의 행위를 집중 단속하기 위하여 특별사법경찰관과 산림보호 담당자로 구성된 특별단속반이 실시하며,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다. 관련 법령에 따라 불법 임산물 굴·채취 시 최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산림 내 오염물질이나 쓰레기 등을 투기하는 행위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최근 불법 임산물 채취와 산림훼손 등 산림 내 불법행위가 다양화·집단화 됨에 따라 관련 법으로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며, 불법행위로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산림보호에 동참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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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홍천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가을철 임산물 수확기를 맞이하여 잣·버섯류 등의 불법 채취 및 등산객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9월 13일부터 11월 말까지 홍천군, 횡성군, 원주시 일원의 국유림에서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리소는 이에 따라 산림 내 불법행위 등 특별단속 계획 및 단속반을 수립· 편성하였으며, 관내 임산물 양여 신청마을 및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채취 행위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불법 임산물 채취자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에 의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임산물 양여 신청 마을 지역 주민이라 할지라도 임산물 채취 허가를 받은 자가 아니면 관련법에 의거 처벌받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김동성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을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이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림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9-14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림 내 위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송명수)는 가을철 본격적인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9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양구군, 인제군, 화천군, 철원군 일원의 국유림에서 산림 버섯, 잣, 도토리, 산약초 등의 임산물을 불법으로 채취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림특별사법경찰관 및 관계공무원, 산림보호지원단 등으로 단속반을 편성하였으며, 관내 임산물 양여 신청마을 및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채취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중점 단속사항은 △불법 임산물 채취 △등산객 대상 오물·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 취사행위 △입산통제구역 내 무단입산자 등이다. 특히 산림 내 발생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드론, 액션캠 등을 활용하여 디지털 증거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불법으로 임산물을 채취한 자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73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임산물 양여 신청 마을 지역 주민이라 할지라도 임산물 채취 허가를 받지 않으면 처벌받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송명수 소장은 “산을 찾는 국민에게 쾌적한 산림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단속을 실시하므로 산림 내 소중한 산림자원이 보호되도록 국민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9-13
  • 수원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잣종실) 양여 추진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가을철 임산물 채취시기에 맞춰 국유임산물(잣종실) 무상양여 사업 대상지에 해당하는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무상양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사업은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지 1년이 지나고 산불예방과 산지정화 활동 등을 60일 이상 이행한 마을을 대상으로 국유임산물 생산량의 90%를 무상으로 양여해주는 사업이다.  지난해의 경우 관내 3개 마을에 무상양여를 통해 약5천7백여만원의 지역주민 소득 창출에 기여하였고, 올해는 약 17,208kg을 생산하여 7개 마을에 약 1억5천4백만원의 지역주민 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산촌주민의 소득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국유림 경영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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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1
  • 산촌주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국유임산물 양여 추진하다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주미)는 잣종실, 버섯류 채취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지역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한 임산물 무상양여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국유임산물 무상양여는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을 대상으로 연간 60일 이상의 산불예방, 산지정화 활동 등을 이행한 지역주민들에게 임산물 생산량의 90%를 무상으로 양여하는 제도이다. 지난해의 경우, 춘천국유림관리소 관할 지역 내 18개 마을에서 잣종실 9,693kg 생산하여 약 8000만원, 8개 마을에서 버섯류 332kg 생산하여 약 40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하지만 산림 소유자의 승인 없이 국유림에서 임산물 불법 채취를 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는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을 당부한다. 김주미 소장은 “산촌지역 주민들의 소득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임산물 양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국유림 경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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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5
  • 가을철, 국유림 내 임산물 채취는 불법입니다!
      홍천국유림관리소는 가을철 본격적인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10월말까지 홍천군, 횡성군, 원주시 일원의 국유림에서 잣, 도토리, 버섯, 산약초 등의 임산물을 불법으로 채취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이에 따라 산림특별사법경찰관 및 관계 공무원 등으로 단속반을 편성하였으며, 관내 임산물 양여 신청마을 및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채취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불법으로 임산물을 채취한 자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에 의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임산물 양여 신청 마을 지역 주민이라 할지라도 임산물 채취 허가를 받은 자가 아니면 관련법에 의거 처벌받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홍천국유림관리소 소장 김동성은 “임산물 불법 채취 등은 귀중한 산림자원을 훼손하는 행위”라며, “소중한 산림자원이 보호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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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정선국유림,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은 본격적인 가을철 임산물(잣종실, 버섯 등) 생산 및 단풍철 등산객 증가 시기를 맞아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잣종실, 버섯류 등의 불법 채취 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생산 시기에 맞추어 국유임산물 무상양여지 등 임산물 주요 생산지에 대하여 특별사법경찰, 산림보호지원단 등을 활용해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특별사법경찰, 청원산림보호직원, 산림보호지원단 등 단속반(11명)을 구성하였으며, 9월 3일부터 15일까지 사전계도기간을 거친 후 본격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불법행위로 인해 단속 적발 시 관련법령에 따라 불법 임산물 굴·채취, 불법 산지전용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린 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해진다. 임용진 정선국유림관리소장은 “불법 임산물 채취로부터 산림자원과 지역주민의 소득원을 보호하고, 등산객들의 올바른 등산 문화 정착을 위해 철저한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11
  • 춘천국유림관리소, 잣종실 양여로 일석이조 효과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주미)는 잣 종실 채취철을 맞아 국유림 보호협약이 체결된 마을을 대상으로 임산물 양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유림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의한 임산물 무상양여는 국유림보호협약 체결 후 1년이 경과되고 보호협약자 의무사항 이행실적이 연간 60일 이상인 마을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지역주민 소득 증대와 산림보호 등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는 셈이다.   지난해에도 춘천국유림관리소는 17개 마을을 대상으로 32개소(1095ha)에서 잣 종실 14,203kg를 생산해 약 9천7백만원의 지역주민 소득 창출에 기여한 바 있다.  춘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잣 종실 채취 과정에서 추락 등 안전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올바른 채취방법 및 안전교육 등을 적극 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국유림보호협약이 체결되어 있어도 국유임산물 양여 승인을 받지 않고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 및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 실행지역에서의 채취 행위는 엄연한 불법임을 양여 대상 마을에 당부할 예정이다.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주미)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잣 종실 외에도 계절별로 고로쇠 수액, 송이, 능이 등의 임산물을 지역주민에게 양여해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와 산림보호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창출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8-14
  • 수원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고로쇠 수액) 무상양여 추진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는 국유림 보호협약을 맺고 꾸준히 보호활동에 힘쓰는 마을 주민들을 위한 국유임산물 고로쇠 수액 무상양여 사업을 지난 2월부터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사업은 국유림 보호협약을 맺고 산불예방 등 산림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한 마을 주민들에게 고로쇠 수액, 잣종실 등 국유임산물을 무상으로 양여해주는 사업이다.  금년도 고로쇠 수액 무상양여 사업은 양평군 석산리 외 4개 마을을 대상으로 총 17,236L 수액채취로 31,024,800원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였으며 국가분 10%를 징수하고 90%를 마을주민들에게 양여할 계획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매년 산불예방 및 산림보호에 힘쓰는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국가재난으로 인해 악화된 마을 경제상황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3-10
  • 춘천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송이, 잣) 무상 양여 추진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현재)는 잣 및 송이 채취철을 맞아 산불예방 및 산림보호활동 등을 성실히 수행한 국유림보호협약 체결 마을을 대상으로 국유임산물인 송이와 잣종실에 대한 양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유림보호협약에 의한 임산물 무상양여는 ‘국유림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지역주민들과 국유림관리소가 보호협약을 체결해 이루어진다. 양여대상은 국유림보호협약 체결 후 1년이 경과되고 보호협약자의 의무사항 이행실적이 연간 60일 이상인 마을로, 국유림에서 생산하는 임산물의 무상양여는 90%이며, 유상양여분은 10%이고, 채취기간은 송이 10월 31일, 잣은 11월 31일까지이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2019년 상반기에도 5개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수액 19,121ℓ를 양여하여 지역 주민들의 소득(49,752,230원) 증대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현재)는 앞으로도 정부혁신을 구현하는 참여와 협력으로 지역주민들이 잣, 송이 등 국유임산물 양여를 통해 소득을 얻고, 산림보호활동에 적극 참여토록 하는 민 ·관 협력체계 유지에 힘쓰겠다고 밝혔으며, 허가받은 자 외의 불법임산물 채취는 관련법에 따라 처벌할 예정으로 불법채취로 인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 관련법 : 산림자원의조성 및 관리에관한법률 제73조의거 5년이하의징역 또는 5천만원이하의 벌금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9-10
  • 홍천국유림관리소, 2019년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추진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지역주민 소득 증대를 위하여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을 대상으로 잣종실, 버섯류 등 국유임산물 무상양여를 추진한다. 국유임산물 무상양여는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고 산불예방, 산림보호활동 등 의무 이행실적이 연간 60일 이상인 지역 주민들에게 국유임산물 생산량의 90% 이내 무상으로 양여하는 제도이다.    금년도에는 관내 13개 마을에 5,387ha의 국유림 내 잣종실(약 57ton) 및 송이 등 버섯류 양여를 추진할 계획이며, 지난해에는 13개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잣종실, 버섯 등을 양여하여 지역 주민들의 소득(약 13,584천원)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홍천국유림관리소 김만제 소장은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는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등 지역주민의 국유림 활용을 확대하여 산촌지역 소득창출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9-05
  • 잣종실·송이 채취 관계자에 안전교육 및 설명회 실시!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8월 29일 영월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국유임산물(잣종실·송이) 무상양여가 이뤄지는 15개 마을을 대상으로 국유임산물 채취 안전사고 예방과 국유임산물 보호를 위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잣 채취는 20m내외 높이의 잣나무에 올라가 위험한 상황에서 작업하는 것으로 매년 추락 사고뿐만 아니라 잣 채취를 장대로 하다 보니 전선을 건드려 발생하는 감전사고도 빈번하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바른 잣종실·송이 채취 방법 등 안전교육을 실시하였고, 국유림 보호협약과 양여 절차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영월군은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소나무류 이동단속 등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도 주변 소나무·잣나무에 대하여 의심목 발견시 즉시 신고하도록 당부하였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유임산물 양여를 통해 산촌경제에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산림에서 작업시 작업자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8-29
  • 영월국유림관리소, 산촌주민 소득 증대를 위한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추진!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산촌주민 소득 창출을 위하여 8월부터 10월까지 국유림보호협약 체결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유임산물(잣종실, 송이)을 무상 양여한다고 밝혔다.     국유임산물 무상양여는 「국유림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지 1년이 지나고 산불예방, 산림보호활동 등 보호협약 의무 이행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되는 주민들에게 생산량의 90% 이내로 무상으로 양여하는 제도이다.   지난해 국유림보호협약 체결마을에서 잣 3,683㎏, 2천4백만원과 송이 200㎏, 3천3백여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더불어, 영월지역은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소나무류 이동단속 등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마을 주민들도 주변 소나무, 잣나무에 대하여 솔잎 변색 등 의심목 발견시 즉시 신고하도록 당부하였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유림을 활용하여 산촌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할 것이며, 양여 받은 마을에서도 국유림 보호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임산물 채취 시 관련법령 및 양여조건을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9-08-16
  • 정선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완료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는 지난 2월 12일부터 4월 20일까지 정선군 관내 5개마을에서 약 4만ℓ의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여 농한기 약 1억원의 지역 주민 소득을 창출하였다고 밝혔다. 고로쇠 수액 양여는 국유림과 연접한 마을을 대상으로 국유림 보호 협약을 체결하여 산불예방 및 병해충 예찰 등 산림 보호 활동 실적을 근거로 운영되며, 수익의 10%는 국고로 수납하고, 90%는 마을 주민들 소득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 또한,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매년 수액 채취 호스 소독을 실시하고, 5년 주기로 호스를 교체하도록 하는 등 지속적으로 점검 및 교육을 실시하여 품질 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선국유림관리소 임용진 소장은 “고로쇠 수액뿐만 아니라 산나물, 잣종실 등 국유임산물 양여를 지속 추진하여 산촌 마을 주민소득을 올리고 국유림 보호활동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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