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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려해상국립공원-해양경찰 합동 저탄소 활동 실시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현교)는 10월 13일 통영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해 저탄소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원 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해양생물 서식지 복원활동의 일환으로 사천지구 아두섬 일원에서 낚시쓰레기, 폐로프, 폐플라스틱 등 해중 해안쓰레기 및 유해해양생물을 약 60㎏ 수거 제거해 탄소흡수원 확대를 유도했다. 아울러 자연훼손 예방을 위해 취사 및 야영, 출입금지 위반행위가 빈번한 아두섬, 솔섬, 장구섬 등 위법행위 취약지구 순찰․단속을 실시했다. 성경호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기후변화가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공원 내 해양생물 서식지 복원활동 및 자연자원 훼손 예방을 위한 순찰․단속을 지속해 국립공원의 건강한 생태계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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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려해상국립공원-해양경찰 합동 저탄소 활동 실시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현교)는 10월 13일 통영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해 저탄소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원 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해양생물 서식지 복원활동의 일환으로 사천지구 아두섬 일원에서 낚시쓰레기, 폐로프, 폐플라스틱 등 해중 해안쓰레기 및 유해해양생물을 약 60㎏ 수거 제거해 탄소흡수원 확대를 유도했다. 아울러 자연훼손 예방을 위해 취사 및 야영, 출입금지 위반행위가 빈번한 아두섬, 솔섬, 장구섬 등 위법행위 취약지구 순찰․단속을 실시했다. 성경호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기후변화가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공원 내 해양생물 서식지 복원활동 및 자연자원 훼손 예방을 위한 순찰․단속을 지속해 국립공원의 건강한 생태계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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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원
    2021-10-13

산림환경 검색결과

  • 한려해상국립공원-해양경찰 합동 저탄소 활동 실시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현교)는 10월 13일 통영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해 저탄소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원 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해양생물 서식지 복원활동의 일환으로 사천지구 아두섬 일원에서 낚시쓰레기, 폐로프, 폐플라스틱 등 해중 해안쓰레기 및 유해해양생물을 약 60㎏ 수거 제거해 탄소흡수원 확대를 유도했다. 아울러 자연훼손 예방을 위해 취사 및 야영, 출입금지 위반행위가 빈번한 아두섬, 솔섬, 장구섬 등 위법행위 취약지구 순찰․단속을 실시했다. 성경호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기후변화가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공원 내 해양생물 서식지 복원활동 및 자연자원 훼손 예방을 위한 순찰․단속을 지속해 국립공원의 건강한 생태계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10-13
  •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 사천.남해 지역내 자연공원 특별보호구역 신규 지정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문명근)는 국립공원 내 보호할 가치가 높거나, 인위적 훼손으로부터 보호할 필요성이 있는 야생생물서식지를 2016년 12월 31일부터 신규 자연공원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시행한다고 밝혔다.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주요 자원 보호를 위해 시행되는 자연공원 특별보호구역은 경상남도 사천시 신수동지역의 씨앗섬(면적 3,174㎡), 장구섬(면적 4,463㎡), 아두섬(면적 9,025㎡) 과 경상남도 상주면 상주리 소치도(35,546㎡), 세존도로(면적 33,000㎡) 2017~2035년까지 신규 지정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신규 지정된 도서지역 특별보호구역은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생물 Ⅰ급인 매와 수달, 풍란등이 서식하고 있으며 Ⅱ급인 검은머리물때새, 팔색조, 섬개개비등이 서식하는 지역으로 생태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이에 따라 정기적 생태계 변화를 관찰하고 훼손이나 교란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탐방객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한다고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설명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이무형 해양자원과장은 “안내판 설치, 정기 순찰 등을 통하여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으로 공원사무소 허가 없이 무단 출입시 자연공원법 제86조 제2항에 의거 과태료(1차 10만원, 2차 20만원, 3차 30만원)처분 받게 된다” 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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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려해상국립공원-해양경찰 합동 저탄소 활동 실시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현교)는 10월 13일 통영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해 저탄소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원 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해양생물 서식지 복원활동의 일환으로 사천지구 아두섬 일원에서 낚시쓰레기, 폐로프, 폐플라스틱 등 해중 해안쓰레기 및 유해해양생물을 약 60㎏ 수거 제거해 탄소흡수원 확대를 유도했다. 아울러 자연훼손 예방을 위해 취사 및 야영, 출입금지 위반행위가 빈번한 아두섬, 솔섬, 장구섬 등 위법행위 취약지구 순찰․단속을 실시했다. 성경호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기후변화가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공원 내 해양생물 서식지 복원활동 및 자연자원 훼손 예방을 위한 순찰․단속을 지속해 국립공원의 건강한 생태계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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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3
  •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 사천.남해 지역내 자연공원 특별보호구역 신규 지정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문명근)는 국립공원 내 보호할 가치가 높거나, 인위적 훼손으로부터 보호할 필요성이 있는 야생생물서식지를 2016년 12월 31일부터 신규 자연공원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시행한다고 밝혔다.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주요 자원 보호를 위해 시행되는 자연공원 특별보호구역은 경상남도 사천시 신수동지역의 씨앗섬(면적 3,174㎡), 장구섬(면적 4,463㎡), 아두섬(면적 9,025㎡) 과 경상남도 상주면 상주리 소치도(35,546㎡), 세존도로(면적 33,000㎡) 2017~2035년까지 신규 지정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신규 지정된 도서지역 특별보호구역은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생물 Ⅰ급인 매와 수달, 풍란등이 서식하고 있으며 Ⅱ급인 검은머리물때새, 팔색조, 섬개개비등이 서식하는 지역으로 생태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이에 따라 정기적 생태계 변화를 관찰하고 훼손이나 교란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탐방객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한다고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설명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이무형 해양자원과장은 “안내판 설치, 정기 순찰 등을 통하여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으로 공원사무소 허가 없이 무단 출입시 자연공원법 제86조 제2항에 의거 과태료(1차 10만원, 2차 20만원, 3차 30만원)처분 받게 된다” 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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