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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장마대비 사방사업 및 산사태취약지역 현장 점검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이하여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봉화군, 울진군 일대 국유림 내 사방사업지 및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 하였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방댐과 계류보전사업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마련을 주제로 한 현장 토론도 병행하였다.  또한 최근 화물연대 파업으로 인한 레미콘 공급상황도 확인하여, 6월 말 우기 전 사업추진 완료에 지장이 없도록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 사항도 전달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올해 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방댐 22개소, 계류보전 11.4km, 산지사방 4.0ha, 유역관리사업 1개소에 대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레미콘 수급이 어려운 사방댐 1개소 및 유역관리사업을 제외하고는 6월 말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올해는 전국적인 화물연대 파업으로 자재 및 레미콘 수급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공사 조기 발주 등 철저한 현장관리를 통해 사방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였고, 일부 미흡한 개소는 재해대비 자재관리 및 사전점검으로 산림재해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6-22
  • 서부지방산림청, 산림재해 걱정 없이 편안한 여름휴가를!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이현복)은 장마철 산림재해예방을 위해 상반기까지 사방댐 조성을 완공하고 장마가 끝날 때까지 관내 산림사업장에 대한  ‘장마철 재해예방 산림사업장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숲가꾸기, 계곡부, 등산로에 있는 벌채산물 정리 상태와 임도 주변 주택·건물 등의 피해예방 사항을 점검하게 되며, 특히 산사태 위험이 높은 지역인 산사태 취약지역  256개소를 집중 점검하게 된다. 이번 점검은 내실을 기하기 위해 숲가꾸기, 임도, 벌채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담당자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미비하거나 보완사항이 있는 사업지는 신속한 조치를 통해 재해발생을 사전 예방하게 된다. 서부산림청 서영성 산사태대응팀장은 “올해 사방사업은 장마철 이전에 완료했으며, 재해우려지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산림재해 없는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부산림청은 지난 5월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산림재해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림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산림재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뉴스광장
    2014-07-15
  • 장마대비 농작물 병해충 방제대책 총력
    경상북도는 올해는 장마가 일찍 시작되고 고온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조기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최근 예년보다 일찍 서해안 지역에 애멸구 성충이 날아와 충남, 전남, 전북의 서해안 지역에서 발생되고 있음에 따라 경북에서도 포집기를 통해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히고 현재까지는 애멸구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포도에 피해를 주는 꽃매미는 지난해 알집제거 등 강력한 방제활동으로 개체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일부지역에서 나타나고 있음에 따라 약충기인 지금이 방제적기로 보고 일제 공동방제를 독려하고 있다. 특히 장마기 고온다습한 기후가 지속될 경우 고추, 인삼 등에 탄저병이 급격하게 확산될 우려가 있어 배수로 정비와 함께 적정약제 살포로 사전예방을 위한 농가지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오는 6.22(수) 시군 및 농협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농작물 병해충 방제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당면한 병해충 사전방제에 총력일 것을 당부했다. 경북도 박순보 농수산국장은 모내기가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본답관리 시점에 장마가 시작되어 벼를 비롯한 과수, 채소 등에 병해충이 만연할 것으로 우려되어 사전대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고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1-06-24
  • 경상북도 장마대비 구제역 매몰지 관리 긴급 회의
    경상북도는 도지사 특별지시로 휴일인 12일 안동시청에서 장마에 대비한 매몰지 응급상황 관리를 위해 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이번 회의는 공원식 정무부지사가 주재해 "지금까지 매몰지에 행정력을 집중시켜 큰 문제점은 없었으나, 앞으로 다가올 예측할 수 없는 기상상황과 자연재난에 사전대비 만이 최선의 방법이며, 시·군 부단체장은 현장에서 모든 역량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금년은 예년과 달리 일찍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그 어느 때 보다 매몰지 관리가 중요한 시점이며 폭우 등 예기치 못한 기상상황에 철저히 대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금까지 매몰지 실명제 공무원과, 환경특별기동대원이 주 2회 이상 비닐덮개, 침출수 유출, 악취 발생 등 매몰지를 수시로 점검하여 왔으나, 장마철에는 매일점검 체제로 전환하며, 도와 시군에서 비상상황실도 운영한다. 또한, 장마철은 매몰지 점검과정에서 비닐덮개, 배수로 이상 등 경미한 사항이 발생시 19개 시·군에 20개반 245명으로 구성된 '사고 대응반'이 즉시 정비 할 계획이며, 유실·붕괴 등 응급 상황 발생시에는 도내 217명의 '환경특별기동대원'과 도에서 자체 구성한 125명의 '안전기동대원'을 활용하여 신속히 대처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한편, 도내 구제역 매몰지는 19개 시·군에 1,129개소가 있으며, 전 매몰지에 대하여 특별·중점·일반관리 3개 등급으로 구분하여 매몰지당 공무원 5명, 주민감독관 1명 등 총 6명을 관리책임자로 지정하여 '실명제'를 운영하고, 환경특별기동대원이 1일 1회이상 전 매몰지를 순찰하고, 매주 수요일을 '침출수 추출의 날'로 지정하여 매몰지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1-06-13
  • 인삼 탄저병 발생 주의 !, 철저한 방제 당부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풍기인삼시험장에서는 풍기, 봉화 등 인삼 주요재배지역의 병해충 발생현황을 조사한 결과, 탄저병 등 병해발생이 10일 정도 빠르고 발병율도 2배정도로 높아 장마대비 사전방제로 병해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당부했다. 금년 6월 8일에서 9일까지 2일간 봉화, 상주, 문경, 예천지역의 인삼 주요재배지의 병해충발생 현황을 조사한 결과, 탄저병 초기발생이 2 ~ 3%로 예년에 비하여 2배 정도로 높았다. 초기 발생시기도 예년에는 6월 중순경에 발생하였으나, 올해는 예년에 비해 10일정도 빨리 5월말에 발병이 시작되었으며 6월 8일 현재 탄저병 발병 포장율은 60.4%정도로 조사지 48개 포장 중에 29포장에서 발병되었다고 밝혔다. 금년도의 기상조건이 기상청에 의하면 40여년 만에 6월 중순부터 장마가 시작되어 7월 초순까지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예보되므로 탄저병은 병포자가 빗물에 의하여 전염되고 강우시 급격하게 확산되는 경향이 있어 철저한 방제를 하지 않으면 7 ~ 8월에 잎이 감염되어 낙엽이 지며 뿌리의 수량에도 막대한 피해를 주어 약 26%까지 수량 감소를 가져온다고 했다. 탄저병의 전염과 확산을 방제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빗물이 인삼 잎 위에 떨어지는 것을 막아야 하는데 방수가 되는 차광 자재를 이용하거나 6월 중순부터 9월말까지 2중직 차광망을 덮씌움으로서 탄저병 발생을 50%이상 경감시킬 수 있다고 하며, 인삼포 고랑에 빗물이 고이거나 튀어 오르지 않도록 배수로를 정비하고, 부직포 등을 깔면 탄저병 발생이 경감된다. 또한, 병이 이미 발생한 포장의 경우는 적용약제를 즉시 살포하여 방제해야 하며, 방제 효과는 비오기 2일전, 강수량이 많은 경우 비갠 후에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비가 오지 않을 때는 15 ~ 20일 간격으로 방제해 주어야 한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풍기인삼시험장 권태룡 박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탄저병 발생이 예상되므로 발생포장에서는 지속적으로 방제작업을 해야 하며, 아울러 기후변화와 날씨에 따라 농작물의 병해발생 시기와 피해 수준이 달라지므로 풍기인삼시험장에서 제공하는 예찰정보와 병해충 발생정보를 알리는 SMS 문자 내용에 따라 인삼 재배농업인의 신속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2011-06-11
  • 경상북도 , 희망근로프로젝트 등 일자리 창출 위한 회의 개최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2009. 6.24 도청에서 이삼걸 행정부지사 주재로 본부‧실·국장, 시‧군 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근로프로젝트, 지방재정 조기집행 등 당면 현안사항 시달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였다. 특히, 이번 회의는, 희망근로 프로젝트, 지방재정 조기집행 등 경제난국 극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 시책들에 대한 중간점검과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내용은 희망근로 프로젝트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하여 사업 목표·취지와 부합하는 대상 선발자들의 자격심사를 강화 하는 등 질적인 측면 제고하고, 환경정화사업 등 생산적 사업으로의 전환을 위하여, 10대 브랜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생산적 사업 적극 발굴 추진하며, 농촌지역 농번기 일손부족 문제 해결을 위하여, 시군 단위 농촌 일손돕기 기동단을 구성하는 등 수확시기에 맞춘 인력투입으로 내실 있는 운영과 상품권 가맹점 확보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등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 되었다. 지방재정 조기집행의 마무리 및 하반기 재정운용에 최선을  다하기 위하여 상반기중 집행가능한 부분은 100% 집행을 목표로 추진하는 한편, 민간실 집행 실적제고에 주력하여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조기 집행의 성과를 거두기 위한 시군 자체노력 강화하고 있으며 최근 경제상황은 다소 호전되고 있으나, 경기회복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단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므로, 경기침체에 대한 세입 감소 등 가용재원 부족에 대한 사전 대비를 위하여 지방세수 확충, 지방예산 효율화 등을 통한 추가 가용재원 확보에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와 함께, 여름철 장마대비 농업재해 예방, 산림재해대책 추진 등 해마다 일어나고 있는 자연재해 피해를 최소화 해줄 것을 지시하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이삼걸 행정부지사는 지방재정 조기집행, 희망근로 프로젝트 등 경제난국 극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 도정 추진에 노력하고 있는 부시장·부군수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지금까지의 노력으로 경북이 지방재정 조기집행 분야에 전국 선두권을 유지하는 등 경제회생을 위한 희망적인 분위기는 어느 정도 조성 된 만큼, 재정조기집행 효과를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남은기간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 오늘의 회의를 계기로, 공공부문도 경제위기 극복과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총체적·체계적 비용절감을 위하여 노력하는 등 공공부문의 효율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는 한편, 경제도정 추진의 현장성과 즉시성을 강조하기 위하여 정례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부시장·부군수회의를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민생현장에서 개최할 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09-06-25

산림행정 검색결과

  • 장마대비 사방사업 및 산사태취약지역 현장 점검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이하여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봉화군, 울진군 일대 국유림 내 사방사업지 및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 하였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방댐과 계류보전사업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마련을 주제로 한 현장 토론도 병행하였다.  또한 최근 화물연대 파업으로 인한 레미콘 공급상황도 확인하여, 6월 말 우기 전 사업추진 완료에 지장이 없도록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 사항도 전달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올해 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방댐 22개소, 계류보전 11.4km, 산지사방 4.0ha, 유역관리사업 1개소에 대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레미콘 수급이 어려운 사방댐 1개소 및 유역관리사업을 제외하고는 6월 말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올해는 전국적인 화물연대 파업으로 자재 및 레미콘 수급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공사 조기 발주 등 철저한 현장관리를 통해 사방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였고, 일부 미흡한 개소는 재해대비 자재관리 및 사전점검으로 산림재해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6-22
  • 춘천국유림관리소, 산림재해 예방사업 본격 착수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현재)는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방사업과 산림경영에 필수 기반시설인 임도사업 등 금년도 산림토목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관리소에서는 금년도에 춘천, 화천, 철원, 가평 등 4개 지역을 대상으로 65억원을 투입해 산림유역관리 1개소, 사방댐 2개소, 계류보전 2.70km, 산지사방 1ha, 임도시설 18km등의 산림토목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방댐, 계류보전, 산지사방 등의 산림재해 예방사업은 장마대비 피해 없도록 장마철 이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산림유역관리와 임도시설 사업은 연중사업으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 개장을 준비 중인 산림레포츠와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는 복합형 산림복지시설인 ‘국립춘천숲체원’ 삼한골 계곡에 산림유역관리사업을 실시하게 됨에 따라 많은 관광객이 환경적으로 건강한 산림과 자연경관을 안전하게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유역관리: 대규모 산림유역에 계통적이고 자연친화적인 사방사업을 통해 재해예방과 생태적으로 건강한 산림유역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 박현재 소장은 “산림토목사업이 산림재해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4-09
  • 산림청, 임도시설 안전점검 위한 중앙기술자문단 운영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재해에 안전하고 효율적인 임도시설을 위해 중앙기술자문단을 구성하고 20일부터 29일까지 전국 5개 권역(경기·강원·충청·전라·경상)에서 장마대비 안전점검과 현장토론식 기술자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도시설 중앙기술자문단은 김원수 목재산업과장을 단장으로 공무원과 산·학·연 전문가 등 18명으로 구성됐다. 학계에서는 강원대학교 차두송 교수, 충남대학교 이준우 교수, 전남대학교 안영상 교수, 경북대학교 김동근 교수가 참여하고, 국립산림과학원은 임도전문가인 지병윤 연구관이 참여한다. 또한, 직접 설계와 시공을 수행하는 현장전문가인 오점곤, 정규원, 송재순, 조철진, 황광창, 이준 산림기술사와 산림조합중앙회 송영범 팀장이 참여한다. 중앙기술자문단은 임도시공 노선을 점검하고 감독공무원, 시공·감리자, 설계자 등과 임도시공 방안 등을 논의한다. 아울러, 자문단은 공정별(성토면 흙막이, 옹벽, 소단설치, 배수관 시설 등)점검표를 작성하고 설계·시공·감리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식 기술자문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임도시공 기술향상과 벤치마킹을 유도하기 위해 지방산림청, 시공·감리자, 설계자, 시·도 임도 담당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이들은 임도시공 현장에서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현장점검 및 교육은 20일 충청권(충북 제천시), 21일 전라권(전남 구례군), 27일 경기권(경기 양주시), 28일 강원권(강원 평창군), 29일 경상권(경북 영천시) 등 5개 권역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임상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장마대비 임도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라며 “현장 기술교육을 통해 재해에 안전한 임도를 시공하고 임도시설 품질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6-26
  • 순천국유림관리소, 재해에 안전한 임도시공 현장토의!!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장석규)는 21일 구례군 산동면 둔사리 국유임도 현장에서 장마대비 안전점검과 견실시공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8-06-21
  • 산림청, 장마대비 임도사업 중앙기술자문단 운영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장마대비 임도시설 사업장 안전점검을 위해 14일부터 22일까지 임도사업 중앙기술자문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중앙기술자문단은 권영록 목재산업과장을 단장으로 담당 공무원과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됐다. 학계, 산림기술사협회,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조합중앙회 관계자가 참여했다. 안전점검과 기술자문은 경기‧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자문단은 해당 지역 공무원과 시공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임도설계서와 시공실태 분석, 현장 기술지도와 자문, 토질의 특성별 재해저감 방안 모색 등을 통해 안전한 임도시공을 유도한다. 이창재 산림자원국장은 “장마대비 안전점검을 통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임도를 시설하고 소중한 인명‧재산 피해를 막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06-15
  • 장마철 대비 전염병 관리 철저
    경상북도는 콜레라, 세균성이질 등 수인성 전염병과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모기매개 전염병이 많이 발생하는 하절기를 맞아, 수해 발생시 단계적 대주민 홍보계획을 밝히고 도민들께 ‘건강한 여름나기 6대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건강한 여름나기 6대 건강수칙>    ① 조리하기 전, 용변 후, 식사 전, 철저한 손 씻기   ② 끊이거나 소독된 물, 생수 등 안전한 음용수 마시기   ③ 음식은 충분히 익혀서 섭취하기   ④ 설사증상이 있을 경우, 상처 난 손으로 음식조리 금지   ⑤ 파리, 모기 등 위생해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청결한 환경 관리   ⑥ 설사 증상자 발생시 즉시 인근 보건소에 신고 경북도 여름철 장마대비 전염병관리 단계별 대주민 홍보계획 먼저 장마철이 오기 전까지는 전염병관리 대책 수립 및 사전점검 상습 수해지역 등 취약지 파악으로 능동적 사전 방역활동을 강화한다. 재해 대비 보건소 전염병기동방역반을 재점검하고 신속출동 태세를 확인, 필요 물자인 살충․살균 소독 약품, 손 소독제, 피부연고 등 사전 확보․비축한다. 수해가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단계별로 주요 조치사항을 실시한다.    - 1단계로 침수기간 중에는 △수인성전염병 및 식중독 발병예방을 위한 홍보 △단전, 단수로 인한 불안전한 급수에 대비 끓인 물 음용, 음식물 익혀먹기 집중 홍보 △설사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전염병감시망을 집중 가동한다.    - 2단계로 배수 직후부터 1주일 정도의 기간에는 △보건소 전염병기동방역반을 가동 방역소독 실시 △침수가옥, 쓰레기 집하장, 화장실에 대해서 집중 살균소독 △수재민 발생시, 수용시설 내 설사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 마지막 3단계로 수해 후부터 2~3주간에는 △집단발병 예방을 위한 “수해지역 이재민” 예방 홍보 강화 △이재민 지역 설사환자 진료를 위한 의료지원을 강화한다. 경북도 관계자는 『건강한 여름나기 전염병예방』을 위한 홍보 내용을 담은 부채,  알림장, 손소독제를 배포하는 등 예방홍보를 실시한다고 하면서 도민에게 “건강한 여름나기 6대 건강수칙”준수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2010-06-23

산림산업 검색결과

  • 장마대비 사방사업 및 산사태취약지역 현장 점검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이하여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봉화군, 울진군 일대 국유림 내 사방사업지 및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 하였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방댐과 계류보전사업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마련을 주제로 한 현장 토론도 병행하였다.  또한 최근 화물연대 파업으로 인한 레미콘 공급상황도 확인하여, 6월 말 우기 전 사업추진 완료에 지장이 없도록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 사항도 전달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올해 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방댐 22개소, 계류보전 11.4km, 산지사방 4.0ha, 유역관리사업 1개소에 대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레미콘 수급이 어려운 사방댐 1개소 및 유역관리사업을 제외하고는 6월 말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올해는 전국적인 화물연대 파업으로 자재 및 레미콘 수급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공사 조기 발주 등 철저한 현장관리를 통해 사방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였고, 일부 미흡한 개소는 재해대비 자재관리 및 사전점검으로 산림재해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6-22

포토뉴스 검색결과

  • 장마대비 사방사업 및 산사태취약지역 현장 점검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이하여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봉화군, 울진군 일대 국유림 내 사방사업지 및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 하였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방댐과 계류보전사업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마련을 주제로 한 현장 토론도 병행하였다.  또한 최근 화물연대 파업으로 인한 레미콘 공급상황도 확인하여, 6월 말 우기 전 사업추진 완료에 지장이 없도록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 사항도 전달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올해 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방댐 22개소, 계류보전 11.4km, 산지사방 4.0ha, 유역관리사업 1개소에 대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레미콘 수급이 어려운 사방댐 1개소 및 유역관리사업을 제외하고는 6월 말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올해는 전국적인 화물연대 파업으로 자재 및 레미콘 수급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공사 조기 발주 등 철저한 현장관리를 통해 사방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였고, 일부 미흡한 개소는 재해대비 자재관리 및 사전점검으로 산림재해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6-22
  • 춘천국유림관리소, 산림재해 예방사업 본격 착수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현재)는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방사업과 산림경영에 필수 기반시설인 임도사업 등 금년도 산림토목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관리소에서는 금년도에 춘천, 화천, 철원, 가평 등 4개 지역을 대상으로 65억원을 투입해 산림유역관리 1개소, 사방댐 2개소, 계류보전 2.70km, 산지사방 1ha, 임도시설 18km등의 산림토목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방댐, 계류보전, 산지사방 등의 산림재해 예방사업은 장마대비 피해 없도록 장마철 이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산림유역관리와 임도시설 사업은 연중사업으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 개장을 준비 중인 산림레포츠와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는 복합형 산림복지시설인 ‘국립춘천숲체원’ 삼한골 계곡에 산림유역관리사업을 실시하게 됨에 따라 많은 관광객이 환경적으로 건강한 산림과 자연경관을 안전하게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유역관리: 대규모 산림유역에 계통적이고 자연친화적인 사방사업을 통해 재해예방과 생태적으로 건강한 산림유역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 박현재 소장은 “산림토목사업이 산림재해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4-09
  • 산림청, 임도시설 안전점검 위한 중앙기술자문단 운영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재해에 안전하고 효율적인 임도시설을 위해 중앙기술자문단을 구성하고 20일부터 29일까지 전국 5개 권역(경기·강원·충청·전라·경상)에서 장마대비 안전점검과 현장토론식 기술자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도시설 중앙기술자문단은 김원수 목재산업과장을 단장으로 공무원과 산·학·연 전문가 등 18명으로 구성됐다. 학계에서는 강원대학교 차두송 교수, 충남대학교 이준우 교수, 전남대학교 안영상 교수, 경북대학교 김동근 교수가 참여하고, 국립산림과학원은 임도전문가인 지병윤 연구관이 참여한다. 또한, 직접 설계와 시공을 수행하는 현장전문가인 오점곤, 정규원, 송재순, 조철진, 황광창, 이준 산림기술사와 산림조합중앙회 송영범 팀장이 참여한다. 중앙기술자문단은 임도시공 노선을 점검하고 감독공무원, 시공·감리자, 설계자 등과 임도시공 방안 등을 논의한다. 아울러, 자문단은 공정별(성토면 흙막이, 옹벽, 소단설치, 배수관 시설 등)점검표를 작성하고 설계·시공·감리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식 기술자문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임도시공 기술향상과 벤치마킹을 유도하기 위해 지방산림청, 시공·감리자, 설계자, 시·도 임도 담당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이들은 임도시공 현장에서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현장점검 및 교육은 20일 충청권(충북 제천시), 21일 전라권(전남 구례군), 27일 경기권(경기 양주시), 28일 강원권(강원 평창군), 29일 경상권(경북 영천시) 등 5개 권역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임상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장마대비 임도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라며 “현장 기술교육을 통해 재해에 안전한 임도를 시공하고 임도시설 품질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6-26
  • 순천국유림관리소, 재해에 안전한 임도시공 현장토의!!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장석규)는 21일 구례군 산동면 둔사리 국유임도 현장에서 장마대비 안전점검과 견실시공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8-06-21
  • 산림청, 장마대비 임도사업 중앙기술자문단 운영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장마대비 임도시설 사업장 안전점검을 위해 14일부터 22일까지 임도사업 중앙기술자문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중앙기술자문단은 권영록 목재산업과장을 단장으로 담당 공무원과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됐다. 학계, 산림기술사협회,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조합중앙회 관계자가 참여했다. 안전점검과 기술자문은 경기‧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자문단은 해당 지역 공무원과 시공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임도설계서와 시공실태 분석, 현장 기술지도와 자문, 토질의 특성별 재해저감 방안 모색 등을 통해 안전한 임도시공을 유도한다. 이창재 산림자원국장은 “장마대비 안전점검을 통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임도를 시설하고 소중한 인명‧재산 피해를 막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06-15
  • 서부지방산림청, 산림재해 걱정 없이 편안한 여름휴가를!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이현복)은 장마철 산림재해예방을 위해 상반기까지 사방댐 조성을 완공하고 장마가 끝날 때까지 관내 산림사업장에 대한  ‘장마철 재해예방 산림사업장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숲가꾸기, 계곡부, 등산로에 있는 벌채산물 정리 상태와 임도 주변 주택·건물 등의 피해예방 사항을 점검하게 되며, 특히 산사태 위험이 높은 지역인 산사태 취약지역  256개소를 집중 점검하게 된다. 이번 점검은 내실을 기하기 위해 숲가꾸기, 임도, 벌채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담당자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미비하거나 보완사항이 있는 사업지는 신속한 조치를 통해 재해발생을 사전 예방하게 된다. 서부산림청 서영성 산사태대응팀장은 “올해 사방사업은 장마철 이전에 완료했으며, 재해우려지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산림재해 없는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부산림청은 지난 5월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산림재해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림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산림재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뉴스광장
    20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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