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5(월)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월악산국립공원 즐거운 추석연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소장 최봉석)은 추석명절기간 동안 월악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즐겁고 안전한 추석명절을 위하여 탐방객 안전관리팀 운영 등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대체공휴일 적용으로 추석연휴가 늘어남에 따라 이와 관련한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높을 것으로 전망이 되어,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9월 6일부터 9월 10일까지를 특별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설정하여 공원내 위험지구 점검활동, 안전근무자 배치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말했다. 매년 가을철 국립공원 내 출입이 금지된 비법정탐방로에서 버섯 등 임산물 채취 중 추락, 조난 및 무리한 산행으로 인한 심장마비, 벌쏘임 등에 의한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지정된 법정탐방로 이용과 탐방객 개개인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4-09-06
  • [기고]국민과 소통하는 안전한 국립공원을..
     얼마 전 발생한 세월호 사고이후 요즘 시대의 최대 화두(話頭)는 안전일 것이다. 안전에 대해서는 아무리 강조한다고 해도 지나침이 없다. 그간 우리가 안전불감증에 걸려 마치 그 중요성을 잠시 잊지 않았나 반성해 볼 일이다.  지난 한 해 동안 오대산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만 하더라도 150여 만 명에 달한다. 이렇다 보니 산에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비일비재(非一非再)하게 발생하고 있다. 물론, 사고예방을 위해 우리사무소에서도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사고가 언제 어디서 일어날 것인가는 다만 시간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사고유형으로는 무더운 여름철 물놀이가 금지된 수심이 깊은 계곡에서의 음주 후 수영으로 인한 심장마비 사고나, 가을 단풍철 무리한 산행으로 인한 심장돌연사와 겨울철 탈진에 의한 저체온증 등 그 유형도 다양하다고 볼 수 있다.  몇 년 전부터 불어 닥친 걷기열풍과 건강에 대한 국민적 관심고조는 자연을 벗 삼아 즐기는 문화로 자리매김한지 오래다. 산행인구가 가히 폭발적으로 늘어나서 우리나라 아웃도어 의류산업도 활성화되어 등산복을 일상 생활복으로 즐겨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 그러나, 이러한 추세를 감안한 산행안전지식과 정보를 개개인별 맞춤식으로 제공해 자신의 신체적 특성과 능력에 따른 산행코스를 제공해 주는 데는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우리사무소에는 올해 핵심사업의 하나로 그간 일방적으로 제공되었던「국립공원 탐방로 등급제」를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기법으로 내 몸에 맞는「수요자 맞춤형 탐방코스 정보제공」으로 개선하고자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국민과 소통하는 안전한 국립공원 탐방로 등급제를 마련 중에 있다. 기존의 탐방로 등급제가 해발고도, 거리, 노면상태, 경사도 등에 따른 자연적 지형을 고려한 것이라면 현재 추진 중인 탐방로 등급제는 여기에다가 개인별 신체적 조건과 특성을 등급항목으로 세분화하여 등급지수로 산정하고, 계량화하여 난이도별로 분류한 탐방코스를 자신의 체력에 맞게 제공하여 무리한 산행으로 인한 2차적 사고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물론, 여기에도 한계가 있겠지만 개선안을 시행 후 지속적으로 오차를 보정해 나갈 예정이다.  산에서 발생하는 산악사고의 대부분은 산에 대한 사전정보나 지식이 없는 가운데 본인의 체력과 신체조건을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산행을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산이 좋아 국립공원을 찾는 많은 탐방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환경을 제공하고자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그간 정상정복형 산행문화를 개선하고, 국민모두가 함께 즐기고 거닐 수 있는 저지대 탐방문화를 활발히 전개하고자 장애 없는 탐방로 개설에도 역점을 두고 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국민과 소통하는 안전한 국립공원을 조성하는데 우리 모두의 역할이 필요한 시점이다.   
    • 뉴스광장
    2014-07-27
  • 산림청, 대한산악구조대와 합동 인명구조훈련
    산림내에서 발생하는 등산객의 산악사고로부터 등산객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산림청과 대한산악구조협회가 합동으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우인걸 소장)는 "최근 산행을 즐기려는 등산인구가 증가하면서 무리한 산행으로 인한 조난ㆍ추락ㆍ심장마비 등 산악응급사고가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익산산림항공관리소와 대한산악구조협회 총 7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9월1일(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완주 대둔산에서 산악인명구조헬기를 이용 지상 및 항공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림청과 대한산악구조협회와의 민ㆍ관 합동 산악인명구조훈련은 가을철 산악사고에 대비하여 대둔산을 찾은 등산객이 추락한 것을 가상한 인명구조훈련으로 지상에서는 대한산악구조대원들이 암벽에서 추락한 등산객을 지상구조 및 응급조치하는 과정을 훈련하고, 구조한 등산객을 산림청 구조헬기가 들것을 이용한 응급환자를 인양하여 신속하게 응급의료센터에 후송하는 과정을 지상과 공중 입체적으로 실시했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산림청은 숲속에서 건강증진과 가을 단풍을 즐기려는 등산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무리한 산행으로 인한 추락, 골절, 심근경색 등 산림내에서 발생하는 산악사고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산악사고는 신속한 지상구조와 항공구조가 중요한 만큼 산림청은 산악사고 발생시 전국 어디라도 30분내에 구조헬기가 산악구조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구조헬기를 적극 투입 등산객들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한산악구조협회, 한국산악협회, 119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인명구조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산을 찾는 모든 등산객들은 산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무리한 등산은 자제하고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통해 산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혹시 등산 중 응급환자 발생하거나 발견할 경우 신속하게 산림청(1688-3119) 또는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3-09-03
  • 산림청 김현수 산림보호국장 밤나무 방제 현장방문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배정호)는 "밤나무 산림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전국 26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7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2만4583ha(경남 1만2,939ha, 충남 5,586ha, 전남 5,464ha, 충북 393ha, 세종시 164ha, 부산 37ha) 대해 항공방제를 본격적으로 실시함에 따라 7월27일 오전 09시에 김현수 산림청 산림보호국장과 합천군 하창환 군수 등 관계자 10여명이 경남 합천 밤나무 항공방제현장을 방문하여 헬기 승무원 및 합천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김현수 산림보호국장은 경남 합천 밤나무 항공방제현장을 방문하여 헬기 승무원들과 합천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적기 방제를 통한 밤나무농가 소득증대가 될 수 있도록 산림청헬기 총 14대(중형 8대, 대형6대)를 투입하여 7월 27일부터 26개 시ㆍ군에서 일시에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말하면서 합천군은 올해 처음으로 대형헬기를 투입하여 3,800ha 면적에 항공방제를 실시하는 만큼 항공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공안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아울러 방제지역 인근에 양봉농가와 축산농가가 있을 경우에는 농가 피해 및 주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와 협조하여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산림항공본부 관계자는 “2013년 밤나무 항공방제는 지자체의 요청사항을 감안 지역적 특성에 따라 중ㆍ대형 방제헬기를 구분해 투입하였고, 항공방제안전 규정에 따라 방제임무를 수행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33도가 넘는 폭염과 국지성 장마비로 항공방제에 차질이 있을 수도 있지만 밤 재배농가 및 지역주민의 불편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급적 계획 일정 내에 밤나무 항공방제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3-07-29
  • 가을산행 이것만은 알고 가자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들면서 단풍 구경과 산행을 즐기기 위해 행락객과 등산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는 가운데, 산행지식 부족에 따른 무리한 등산으로 안전사고 발생과 분별없는 행동으로 산림생태계를 훼손하는 사례가 종종 일어나고 있다.   영축산과 신불산, 가지산 등 경남지역을 대표하는 산들이 모여있는 영남알프스 지역은 억새꽃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10월 중순 이후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면 전국에서 행락객과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지역으로 산악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러한 산악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즐거은 산행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평소 운동을 하지 않다가 들뜬 마음에 무리한 산행으로 심근경색이나 심장마비 등으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으므로 미리 자신의 건강상태를 알고 산행을 할 필요가 있고, 자신의 능력에 부치는 산행으로 탈진이나 무릎, 발목 등의 골절, 인대손상 등의 부상을 당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정해진 등산로를 이탈하여 산행하다가 길을 잃는 낭패를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산행 전 꼼꼼한 준비와 사전지식을 가지고 등산을 해야한다.   산행 전 산행지역 정보를 면밀히 찾아 본 후 등산로를 선정하고 항상 일찍 출발하고 일몰 1~2시간 전에 미리 하산해야 하며, 산행 중간에 충분한 휴식과 간식 등을 섭취하여 체력을 보충해야 한다. 아울러 내리막길에서는 무릎보호를 위해 급하게 내려가거나 뛰지 말고, 체중을 분산 시킬 수 있는 스틱을 사용하여 관절을 보호해 주어야 한다.   한편 등산 중 안전사고시에는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여러 사람과 동행하고 등산로에 설치된 구조지점 표지판이나 이정표를 눈여겨 봐두는 습관을 가져야 하며, 앞서 가거나 뒤 이어오는 사람들에 밀려 무리하게 산행하지 말고 자신의 적절한 페이스를 유지하며 힘이 부칠 때에는 뒷 사람들이 먼저 갈 수 있도록 양보하여 여유 있는 산행을 함으로써 몸과 마음이 즐거운 산행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그리고 또 하나 산림생태계 보호를 위해 지켜야 할 준칙도 잊어서는 아니 된다. 겨울철 야생동물들의 먹이가 되는 도토리, 밤이나 몸에 좋은 것이라 해서 약초나 버섯, 나무들을 채취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도 자연의 일부로써 자연과 함께 더불어 공생하는 의미를 새겨볼 필요가 있다. 더욱이 불을 피우는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되겠다. 산불은 한순간에 자연생태계를 망가뜨려 수십년에 걸쳐 이루어 놓은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어 복구에는 몇 배의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또한 산행에 필요한 에너지 보충을 위해 싸가지고 온 음식을 먹고난 후 음식쓰레기를 버리는 것은 산림생태계와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행위로 더 이상 언급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자연이 만들어 낸 멋진 경관을 눈으로 보고, 산림이 만들어 낸 좋은 공기와  향기를 마시고 느끼며, 산에 올라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휴식을 취하며 머물렀던 자리는 깨끗하게 흔적을 지워 다음에 이용하는 사람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통해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의 자연을 아끼고 보존하는데 모두가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야만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을 것이다.
    • 뉴스광장
    2012-10-09
  • 산림항공구조대, 내변산 심정지환자 항공구조
     산림항공본부 익산산림항공관리소에 따르면 "5월 3일(목) 오후 14시20분경 부안 내소사 월명암부근에서 황모씨(55세, 남, 경기 일산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가 지인들과 내소사 등반 중 갑자기 쓰러저(심장마비 추정) 산림청 산림항공구조대가 출동하여 항공구조한 후 119구급차에 후송하였다." 고 밝혔습니다.  내변산을 찾은 황모씨는 산악회 지인들과 등산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지면서 119구급대원들의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산림청 항공구조헬기가 출동하여 항공구조하여 가까운 병원으로 후송하였다.  산림청 항공본부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는 "최근 봄철 산을 찾는 등산인구가 증가하면서 환절기 저체온증, 심장질환, 암벽추락 등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산행 중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지체없이 산림청 1688-3119로 또는 119로 전화해 달라." 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2-05-04
  • 봄철 들뜬 마음으로 무리한 산행 자제해야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봄철 개화하는 꽃구경이나 산행시 들뜬 마음으로 무리하게 되면 허리와 무릎, 발목 등의 관절이 손상될 수 있고 호흡곤란이나 심장마비가 올 수 있어 개인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산행시 정상적인 등산로를 벗어나 가파른 비탈길이나 암벽주변을 산행하다가 실족하거나, 겨우내 활동량이 부족했던 체력은 감안하지 않고, 무리한 일정과 등산코스를 정해 하산할 때 다리가 풀려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평소 심장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의 지병을 갖고 있는 사람은 더욱더 조심해야 한다. 항상 시간적 여유를 갖고 산행을 즐겨야 하며 무거운 배낭을 짊어지거나 땀이 많이 흘러내릴 정도의 속보는 건강에 해롭다. 혼자서 즐기는 단독산행보다는 지인들과 여럿이 함께 움직이는 것이 좋고, 체력이 제일 약한 사람이 앞장서서 무리하지 않게 해야 한다. 항시 등산화를 착용하고 발바닥 전체가 지면을 디딜 수 있도록 보행하고 물기가 있는 암석이나 돌등은 되도록이면 밟지 않는게 좋다. 등산용 지팡이를 이용하여 몸의 하중을 분산시켜 주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오르막길이나, 내리막길에서 두다리와 지팡이의 삼지점을 이용하면 몸의 하중이 분산되 관절에 무리가 가는 것을 막아 줄 수 있다. 산행 처음 몇 차례는 20여분 정도 걷고, 잠시 휴식을 취하여 숨을 고르고, 차츰 산행시간을 늘려 걷고, 규칙적으로 10여분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휴식간에는 물이나 영양분을 조금씩 자주 섭취해 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항상 사고에 대비해 지형지물을 숙지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산행시 이정표나 구조위치 안내판, 00바위, 00능선 등 자신의 위치가 어디인지 항상 알고 있다면 구조시간이 훨씬 단축 될 수 있다. 정해진 등산로를 통해 이동해야 한다. 지름길이라고 생각하고 아무렇지 않게 이동하다가는 낭패를 당하기 쉽다. 길을 잃어버리거나 조난시에는 계곡을 피하고 능선을 따라 이동하고 체력이 떨어진 경우에는 무리하지 말고 구조대원이 올때까지 그 자리에서 기다리는 것이 좋다. 산림항공본부(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산림내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에 대비하여 부산과 울산, 경남소방본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호이스트가 장착된 헬기 1대와 응급구조사 자격이 있는 구조대원이 신고접수와 더불어 현장에 출동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 뉴스광장
    2012-04-12
  • 산림청 산림항공구조대 인명구조훈련
    산림내에서 발생하는 인명사고 이제는 산림청 산림항공구조대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습니다.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김철희 소장)는 "최근 봄철 해빙기를 즈음하여 산행을 즐기려는 등산객들이 증가로 조난ㆍ추락 등 산악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산림항공구조대원들의 인명구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2월29일 전북 왕궁면에서 구조헬기를 이용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명구조훈련은 전북지역 산림내 응급환자가 발생한 것을 가상 구조용 들것과 레스큐시트를 이용 부상자를 인명구조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전북 완주 대둔산에서 하산하는 과정에서 3m아래로 굴러 떨어져 부상을 입은 환자를 산림청 항공구조대가 구조하여 가까운 병원에 후송하는 등 봄철 해빙기 저체온증, 심장마비, 골절 등 산악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북지역 산림내 응급환자 항공구조 상황 2009년 77건, 2010년 46건, 2011년 49건)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산림청은 산림내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들 신속하게 구조하여 병원으로 후송할 수 있도록 산림항공구조대를 적극 투입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산을 찾는 모든 등산객들은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하게 산림청 상황실(1688-3119) 또는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2-02-29
  • 속리산 겨울산행 주의하세요! 안전사고 28%, 겨울철에
    속리산 안전사고의 28%가 겨울철에 발생해 등산객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공원구역 안에서 발생한 25건의 탐방객 안전사고 중 7건(28%)이 겨울철(12∼2월)에 발생했다. 유형별로는 골절ㆍ염좌 11건, 조난ㆍ추락 7건, 심장마비 4건, 익사 3건이었고 사망 7명, 부상 23명의 인적 피해가 났다. 특히 조난은 모두 눈이 쌓이거나 빙판이 생긴 겨울에 발생했다. 속리산사무소 관계자는 "등산객이 많은 봄ㆍ가을에 비해 겨울철 안전사고가 많은 것은 무리한 산행이나 부주의 때문"이라며 "기후변화가 심한 겨울산행 때는 안전장비를 잘 챙기고, 날이 어두워지기 전 에 서둘러 하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사무소는 겨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문장대-북가치-묘봉(3.5㎞), 용화지구-매봉-묘봉-미타사(7.0㎞), 북가치-민판동(2.2㎞)의 등산로 3곳을 이달부터 내년 2월 말까지 통제했다. 또 등산객이 많이 찾는 보현재휴게소, 용바위골, 냉천골, 신선대, 금강휴게소, 경업대 6곳에는 구조ㆍ구급함을 설치했다.
    • 뉴스광장
    2011-12-05
  • 산악사고 대비 유관기관 합동 인명구조 훈련
     산림항공본부 익산산림항공관리소에 따르면 가을철 단풍과 암벽등반을 즐기려는 등산객의 증가로 해마다 응급환자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내장산국립공원, 119, 민간산악구조대가 합동으로 10월5일 정읍 내장산 불출봉(627m)에서 구조헬기를 이용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악인명구조 합동훈련은 2010년 익산산림항공관리소와 내장산국립공원, 전북소방본부와 맺은 산불 및 인명구조에 대한 상호협력을 위한 MOU체결에 따라 유관기관 합동으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하는 것으로 구조훈련에는 내장산국립공원, 정읍 119, 민간산악구조대 등 총 20여명이 참여하여 10월5일 13시~14시30분까지 내장산 불출봉(627m)에서 부상자를 응급조치한 후 구조헬기로 구조 119구급차에 후송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내장산국립공원 담당자는"내장산은 가을성수기에 80만명의 탐방객이 찾아오면서 안전사고가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분초를 다투는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후송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하면서 "이번 익산항공관리소, 119, 민간구조대와 합동인명구조훈련을 통해 응급상황발생시 탐방객들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는 "최근 가을산행을 즐기려는 등산객들의 증가 또한 암벽등반 등 무리한 등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심장마비 등 매년 응급환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산행은 정해진 코스로 등산을 해야 하며 저체온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여 철저하게 등산준비를 하고 산행 중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당황하지 말고 산림청 1688-3119로 전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1-10-05
  • 무리한 산행시 사고발생 높아요
      주 5일제 정착과 웰빙을 통한 건강관리를 위해 산행을 즐기는 등산인구가 늘어나는 가운데 무리한 산행으로 산악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산행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나라의 등산인구는 현재 2천만명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국민 3명당 1명은 산을 찾고 있다. 하지만 아무런 준비없이 무턱대고 산에 오를 경우 부상을 당하기 쉽고, 각종 산악사고의 위험이 높아 산행전 꼼꼼히 준비를 하여야 한다. 우선 개인이 체력과 건강에 부합되는 등산로를 선정하고 혼자서 가기보다는 동행자와 함께 가볍게 산행을 하여야 한다. 초보자의 경우 체력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걷고, 많은 땀이 흘러내려 몸이 젖을 정도로 걷는 것은 피해야 하며 배낭의 무게는 자신의 체력에 맞게 조절하여야 한다. 또한 물이나 간식을 꺼내기 쉬운 주머니나 배낭 바깥쪽에 넣어 두었다가 이동 중에라도 조금씩 자주 섭취하여 에너지를 보충하고, 중간 중간 충분한 휴식을 취하여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한다. 내리막길에서는 체중을 분산 시킬 수 있는 스틱을 사용하여 관절을 보호해 주는 것이 좋다. 산행은 항상 일찍 출발하고 일찍 하산하는 것이 좋다. 산에는 해가 일찍 떨어져 어두운 가운데 하산하다 보면 사고발생이 높아진다. 또한 산에서는 정상주라 하여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음주는 자재하고 하산 후에 가볍게 즐기는 것이 좋다. 평상시 응급처치요령을 숙지하고 산에서 부상을 당하거나 응급환자를 발견시 신속한 구조요청을 하고 응급처치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산행중 발생하는 사고는 발을 헛디뎌 발생하는 발목, 무릎 염좌나 골절이 많고, 탈진, 저체온증과 뱀에 물리거나 벌에 쏘여 의식을 잃는 경우와, 등산로를 이탈하여 길을 찾지 못해 조난당하는 경우가 있으며, 바위나 암벽등지에서 미끄러져 추락하거나 심장마비, 뇌출혈의 경우는 사망사고의 주요 원인이다. 등산시에는 항시 안전장구와 최소한의 구급약품을 상비하고 등산로에 설치된 산행안내판이나 구조위치안내도를 눈여겨보는 습관을 길러 조난이나 응급환자발생시 해당지역의 위치를 구조대에 자세하게 설명하여야 만 신속하게 구조 될 수 있다. 산에서는 어떤 돌발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철저한 사전준비가 사고예방의 최선이다. 항상 안전의식을 염두에 둔다면 사고 없이 아름다운 가을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모두 안전사고 없는 안전한 산행이 되길 기원한다.
    • 뉴스광장
    2011-10-01
  • 송이버섯 축제 시즌이 왔다
    우리나라 3대 송이버섯 산지인 강원 양양, 경북 봉화, 울진군이 이달 9월말부터 본격적인 송이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비가 많아 송이 생산량이 많을 것으로 기대됐으나 최근 작황이 좋지 않아 추석이후에나 돼야 가격이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7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강원 양양군은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5일간 ‘양양송이축제 2011’ 개최한다. 이에 앞서 외국인을 위한 송이채취 현장 체험은 9월 15일부터 10월 14일까지 30일간 진행된다. 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각 면사무소에서 송이채취현장체험행사의 농가 설명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 16일까지 송이산지 개방농가 신청을 받는다. 송이산지를 개방하는 농가에는 외국인 1인당 입산보상금 2만원과 체험자가 채취한 송이버섯 전체를 전일 또는 당일 1등급 입찰가격중 높은 가격으로 보상해 준다. 아울러 현장에서 방문객들을 상대로 송이판매도 가능하다. 양양군 관계자는 “체험위주의 관광 패러다임에 발맞춰 차별화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양양명품송이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관광객들에는 감동을 주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북 봉화군도 오는 30일부터 10월3일까지 4일간 '제15회 봉화송이축제'를 개최한다.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이벤트 행사인 송이채취 체험행사는 지난 8월16일부터 오는 9월18일까지 예약 접수를 받는다. 예약은 봉화군청 송이축제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접수를 받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054-679-6381, 6282번으로 상담한다. 송이채취 체험행사는 송이축제 기간중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2회 실시되며, 사전예약을 통해 산주의 안내를 받아 1인당 1~2개 정도의 송이만 캘 수 있다. 채취한 송이는 전일 산림조합 공판가격으로 현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봉화송이는 전국 최고의 명성에 걸맞게 산림청으로부터 농산물품질관리법에 의한 지리적표시등록(등록번호 제10호)을 받았다”며 “2007년도부터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여 버섯 중에 최고임을 인정받은 봉화의 대표적 명품”이라고 자랑했다. 경북 울진군도 다음달 10월 1일부터 3일간 ‘제9회 금강송 송이축제’를 경북 울진 왕피천엑스포공원에서 연다. 농사와 송이 풍년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시작으로 송이 시식회, 전국 송이 품평회, 송이 경매전이 벌어지고, 금강송 송이 채취, 금강송 군락지 탐방 등 관광지 투어도 진행된다. 또 올해 행사는 ‘제35회 성류문화제’와 시기, 장소가 통합돼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찾는 모든 입장객에게 주요 관광지 입장료와 온천 할인권을 줄 계획”이라며“축제를 통해 금강송 송이와 천혜의 관광자원을 전국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가을 송이 가격은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일부 송이상은 여름송이 작황부진이 가을송이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하고 있는 반면 일각에서는 현재의 날씨가 이어질 경우 가을 송이 생산이 예년 평균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다. 추석 때를 맞춘 송이 가격은 지난 3개월간의 너무 많은 장마비로 여름 송이가 흉작이라 가격이 크게 오름세다. 한 송이 전문가는 “최근 소백산 쪽에서 부터 국내산 송이생산이 시작됐으나 워낙 소량인데다 채취가 극히 부진해 추석이 지나야 제대로 가격이 형성될 것”이라며 “그 전에 송이를 원한다면 중국서 수입되는 백두산 송이가 그런 대로 괜챦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송이 가격도 현재 1등품 1㎏을 기준으로 30만원 이상을 호가할 정도로 예년에 비해 가격이 크게 오른 상태다.  
    • 뉴스광장
    2011-09-09
  • 내손으로 가족의 생명을 지킨다!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소장 방봉길)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널리 알리는 차원으로 5일 회의실에서 응급구조사 자격을 취득한 산림항공구조대원이 전직원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심장마비로 고인이된“아시아의 물개”조오련씨, 조기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살린 프로축구선수 신영록 선수, 인터넷에서 독학한 심폐소생술로 아버지의 목숨을 구한 열세 살 초등학생 이야기 등을 통해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대두 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심정지 환자를 발견하고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제대로 하지 못해 심정지 환자의 조기 응급처치가 선진국에 비해 크게 뒤떨어지는게 현실이고, 심정지 환자 발생 후 5분 이내 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면 생존률은 3배가 늘어난다. 운항실 박승희 기장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다며 금일 배운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우리 가족 생명만이라도 내 손으로 지키겠다”고 했다.
    • 뉴스광장
    2011-09-05
  • (기고) “국민의 소중한 생명 지킴이”를 기억하세요!!
      산림항공본부는 2월~5월(봄철), 11월~12월(가을철)에는 산불진화를, 6월~8월에는 병해충 방제를, 9월~11월에는 산악구조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나 대다수의 국민들은 산불진화 및 항공방제를 하는 기관으로만 기억할 뿐, 이보다 더 큰 위험과 더 높은 기술이 필요한 임무인 산악구조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참 안타깝다.   웰빙(Well-being) 생활 추구와 주5일 근무제 정착으로 등산, 산악자전거, 암벽등반 등 산악레포츠를 즐기는 인구에 비례하여 안전사고에 대한 구조건수(소방방재청 구조활동 통계)도 2009년말 대비 41%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급증하는 등산 인구에 맞게 안전한 등산 문화가 이루어졌는가? 산에서의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산에 오르기 전 기상과 지리 정보를 미리 파악을 하고, 체력의 3할은 비축해두어 무리한 산행을 피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체력고갈로 인해 “하지골절, 저체온증, 심장마비” 등의 산악 안전사고 발생을 불러올 수 있다.   또한,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에는 서두르기 보다는 침착하고 순발력 있게 대처해야 한다. 길을 잘못 들어섰다고 판단했을 때는 고민하지 말고 빨리 돌아서야하고, 강풍이나 낙뢰 등 기상이 급변했을 때에는 행동을 멈추고 몸을 낮추어 적당한 은신처를 찾아 피해야한다.  이러한 안전 행동에도 불구하고 큰 부상을 입었을 때는 지체없이 구조를 요청하여야 한다. 일몰이 시작되면 야간 비행이 불가능 하므로 헬기를 이용한 산악구조 활동은 할 수 없다. 따라서,자칫 부상을 입은 상태로 장시간 응급처치를 받지 못하여 목숨을 잃는 사고로도 이어 질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산악구조를 겸용할 수 있는 헬기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기관은 어디일까?(30대) 바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다. 우리 본부는 2007년 ‘산림항공구조대’를 창설하고, 119, 국립공원, 민간산악구조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2007년부터 2009년까지는 약 75여건 산악구조 출동으로 80여명을 구조하였으며 금년도 현재까지는 43건, 42명의 산악구조 활동이 있었다.   또한 군 특수부대원 출신으로 이루어진 베테랑 구조대원(46명)의 구조능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훈련과 응급구조사자격증 취득을 위한 지원을 아낌없이 하고 있으며, 지상과 공중의 입체적인 구조시스템을 갖추기 위하여 민간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산악구조 전문가 구룹인 (사)대한산악구조협회와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2010년 10월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산림청의 9개 권역 산림항공구조대와 (사)대한산악구조협회의 전국 16개 권역 지구대 500여명이 참석하여 산악구조 역량을 과시하였으며 산악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결의하였다  산악사고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의 구조헬기는 전국 9개(김포,익산,양산,원주,영암,안동,강릉,진천,함양) 권역별로 조난자의 위치와 가장 가까운 산림항공관리소에서 출동하여, 전국 어느 곳이든 30분 이내 도착․구조하여 신속히 호송하는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 의거 ‘산악구조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산악지대가 많은 강원권(설악산, 치약산 등)이 구조인원 전국대비 1위인 강릉산림항공구조대를 시작으로 9개 권역 산림항공관리소에 2010년 12월 06일 산림항공구조대 현판식을 갖고 산악구조 임무를 더욱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끝으로 등산에 있어서 개인의 안전은 스스로 확보하고 지키며 안전수칙을 꼭! 준수하도록 하자. 하지만 예방 노력에도 불구하고 급작스런 산악사고를 당하여 위급할 경우에는 침착하게 119나 산림청 산림항공구조대(☎1688-3119)로 연락하여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산행시 늘 기억하시길 당부 드린다. 
    • 뉴스광장
    2010-12-06
  • 휴일 빗속의 포도사랑!
    장마비가 계속내리는 7.17일 경북포도특화협력단(단장 최종욱) 겸임연구관 12명이 영천시 금호읍 금호시설포도작목반을 찾았다. 금호농협 2층회의실에 마주앉은 특화협력단과 작목반원들은 포도를 매개로하는 만남이어서 서로가 포도이야기로 인사하고 포도문제로 정보를 주고받아 포도가 소중한 내 직장 사업장임을 확인하였다. 경북의 포도재배는 7,613ha로 전국 생산량의 47%를 차지할 정도로 전국에서 제일 많다.경북포도가 다양한 품종과 여러 형태의 재배로 소비자에게 인지도가 높고 품질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산업화를 위한 노력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경북포도특화협력단은 제3단계 사업으로 포도 농사를 산업화로 탈바꿈시키기 위하여 휴일도 잊고 경상북도내의 포도밭과 와인양조장, 품목별작목반 구석구석을 누비고 있다. 경북포도특화협력단은 최근 한미 fta 등 어려운 환경에 처한 지역 포도산업발전 돌파구 마련에 큰 역할과 지역 농업의 품목별 특성화를 목적으로 대구, 경북 지역의 대학, 농업기술원 및 농업기술센터, 농협, 생산자 단체 등 포도 관련 기술전문위원 14명으로 구성되어있다. 특히 이 협력단에 소속된 각 전문위원의 전문 분야는 포도의 재배와 생산, 저장, 가공, 유통, 소비 등 포도 산업의전 분야를 망라하며 이러한 분야별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포도 생산 농가의 다양한 애로 사항을 해결하여, 경북 포도의 명품화 와 전국제일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에 촉매제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포도특화협력단은 경북 지역의 포도주산 단지를 월 2회 정기적으로 순회 방문하여 농가의 애로 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공동 컨설팅을 주요 활동 내용으로 하는 한편 분기별 현지 워크숍 및 세미나 개최와 각종 기술 서적의 발간을 통하여 포도 재배 농업인의 지도와 교육에 힘쓰고 있다. 특히 그간의 현장 방문과 상담 경험을 토대로 쓰여진 상담 사례집『포도농사 이것만은 알고 지읍시다』(2008년 발행)는 포도의 생산, 저장, 가공, 경영, 유통, 소비 등 생산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여러 질문을 모아 각 분야별로 알기 쉽도록 답변하여 정리한 책자로서 포도 생산 농가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컨설팅은 조전희(56세 작목반장)가 제기한 시설포도 난방비절감을 위한 컨설팅에서 획기적으로 난방비를 줄일 수 있는 지중냉난방 시설과 보온커튼설치,led전등이용 등 다양하게 토론하고 올해 m.b.a포도에 집중 발생한 무핵포도(일명새알포도)방지와 알속기생력화를 위한 토론은 유영산(대구카톨릭대명예교수)가 개발한 생력알속기 기계사용법을 중심으로 토론하여 알속기 시간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 하였다. 한편 포도특화협력단은 농가 지원에 관한 정부 사업의 행정 정보를 농가에 제공 하는데에도 힘쓰고 있으며 특히 영천와인클러스터의 자문역을 맡고 있는 이 협력단 윤광서 전문위원(영천시 농촌지도과장)은 소규모 농민주 생산과 주류면허취득 와이너리시설 설치 등에 현지에서 정보 제공으로 와이너리 설치에 어려운 농가를 적극 지원하여 도움을 주고 있다. 경북포도특화 협력단의 최종욱 단장은 금년부터는 3단계 사업으로 전환, 생산뿐만 아니라 저장, 가공, 유통, 소비 등 포도 산업의 각 분야에 대한 애로과제해결과 전문 기술 전수를 통해 경북의 포도 산업을 전국 제일의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애쓸 것임을 밝혔다. 이 날 컨설팅을 받은 덕성리 신문수(57세)작목반 총무는 포도생력재배와 품질향상을 위하여 큰힘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컨설팅을 희망하였다.
    • 뉴스광장
    2010-07-21

산림행정 검색결과

  • 북부지방산림청, 본격적인 장마비 대비 산사태취약지 등 현장 안전점검 완료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본격적인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사업지 등 현장 점검과 주민 대피체계구축 등을 완료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장 최수천은 지난 2일 우기 대비하여 추진한 양구군 방산면 천미리 소재지 산악기상관측시설(기 완공) 및 동일 소재지 임도시설사업의 추진현황과 현장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관리를 당부한바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향후에도 집중호우를 대비 예방대책과 응급복구 대응체계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해나갈 예정이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7-09
  •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응급처치 교육 가져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임흥규)는 지난 16일 산림사업장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관리소 전 직원, 산불전문진화대원 등 41명이 참여한 가운데 심폐소생술(CPR) 및 심장제세동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 E.F.R교육센터의 전문 강사진을 초빙하여 산불(소방) 안전관리, 심폐소생술(CPR) 및 심장제세동기(AED) 사용법, 기도폐쇄에 의한 응급처치, 심정지(심장마비)의 증상 및 신고 방법 등 응급상황 시 대처방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인제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산림은 평지와 달리 응급상황 발생 시 환자 이송이 어려워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산림사업장으로 만들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11-17
  • 설악산에서 심장마비환자 항공구조
    강릉산림항공관리소(소장:김상수)는 3일 오후 설악산에서 심장마비로 의심되는 환자를 긴급 항공구조하였다. 이날 강원도소방본부 상황실의 항공구조 요청을 접수받고 강릉항공관리소 항공구조팀이 설악산으로 출동하여 한계령과 중청봉 사이 지점에서 산행을 하던중 갑자기 쓰러졌다는 환자 손모씨(남, 53세)를 호이스트로 구조하였다. 헬기로 옮겨진 환자는 의식과 호흡, 맥박이 없었고 병원에 후송될때까지 응급처치를 계속하였다. 뒤 이어 환자의 보호자가 실신상태라는 연락을 받고 다시 현장으로 헬기를 출동시켜 병원으로 후송하였다. 환자는 전남 무안경찰서 소속 경감으로 밝혀졌으며 아내와 대청봉을 오르기 위해 산행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강풍으로 인해 소방헬기가 회항하여 산림청헬기의 구조요청이 들어왔고 산림항공구조팀이 현장 기상을 확인한 뒤, 임무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 구조가 이루어졌다. 설악산 정상의 풍속은 초속10m가량 불었고, 강릉산림항공구조팀도 구조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 산림환경신문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08-11-05

산림환경 검색결과

  • 동절기 한라산 설경 탐방객 증가, ‘겨울철 산악안전사고 주의’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순향)는 최근 한라산에 눈이 내려 한라산 설경을 만끽하려는 탐방객이 일시적으로 늘어나면서 산행 중 갑작스런 기온변화와 체력저하로 심장마비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산악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겨울철 한라산 안전산행을 당부하였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에 따르면 2019년도 한라산에서 발생한 산악안전사고는 사망 5건, 골절 24건, 탈진 65건, 기타 무릎통증, 체력저하 등 1,367명을 포함하여 총1,463건이었다. 한편, 산악안전사고 발생 유형을 살펴보면 오랜 시간 산행(8~10시간)을 해야 하는 정상탐방 코스인 성판악과 관음사 등반로에서 전체의 96%인 1,406건이 집중되었고 산행 초기보다 산에서 내려올 시간대인 14시~18시 사이 체력 소실이나 부주의로 인해 전체의 85%인 1,245건이 발생되었다. 연령별로는 50대 환자가 315명으로 가장 많았으나 10대미만과 80대 이상 고연령층을 제외한 전 연령에서 고르게 발생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계절별로는 단풍철이 사고빈도가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동절기, 봄철 개화기 순이었으나 미끄럼 등으로 인한 골절사고와 전년도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사고 5건 중 3건이 동절기에 발생하여 더욱 높은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에서는 산악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진달래밭 대피소 등 고지대 3개소에 안전구조요원을 배치하여 간이진료소를 운영 중이고 한라산 등반로 주요 지점 19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하여 긴급상황에 대처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완료하였다. 또한 무릎통증 등 경미한 환자들을 포함하여 환자 발생 시 2차 사고 예방을 위하여 모노레일 등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환자 수송을 해 나아갈 계획이다. 고순향 세계유산본부장은 “산행 전 겨울철 한라산의 추위와 눈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하고 체감온도가 급격히 떨어져 저체온증이나 동상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방한복, 비옷, 여벌복 등 겨울산행에 적합한 복장과 아이젠 등 장비를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며 “산행 중 몸에 이상이 있을 때는 무리한 산행은 피하고 가까운 주변에 있는 국립공원 직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1-2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