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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미평 산림욕장 무장애 나눔길 조성 우수상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19 녹색자금지원사업’ 평가 무장애 나눔길 조성 부문에서 ‘미평 산림욕장 무장애 나눔길’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미평 산림욕장 무장애 나눔길’은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산림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됐다. 무장애 나눔길은 총 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수원지 주변 산림을 따라 휠체어 등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도록 단이 없는 경사로 8% 이내의 데크 산책로와 안전난간, 대피소가 설치됐다. 또한 산책로변에 아름다운 시 액자를 설치해 숲과 문학이 만나는 장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모든 시민들께서 숲을 통해 자연의 선물을 느낄 수 있도록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다”고 밝히며 “많은 분들이 더 아름답고 편리하게 산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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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0-03-06
  • 전남도, ‘녹색자금지원사업’ 기관평가 잇따라 수상
    전라남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19 녹색자금지원사업 기관평가’에서 전라남도와 여수시, 무안군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남도가 기관표창으로 장려상과 여수시가 무장애 나눔길 조성 부문에서 우수상, 무안군이 복지시설나눔숲 조성 부문에서 장려상을 각각 수상해 내년도 사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여수시 봉화산 삼림욕장’ 무장애 나눔길은 주변의 숲, 저수지와 잘 어우러지도록 조성됐으며, 인근 장애인어린이시설에 맞는 안전시설 등을 잘 갖춰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무안군 참사랑노인전문요양원’ 복지시설 나눔숲은 수혜자 눈높이에 맞춰 숲을 조성했으며, 주변 여성 농업인 센터와 상생 협조하며 사회가치 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녹색자금지원사업 평가 또한 ‘사회적 가치’ 기준을 중점으로 이뤄져 사업내용 및 사업절차 측면의 사회적 가치 반영 여부 등 평가지표별로 사업의 시행주체, 사업의 특성이 반영된 절대평가로 대상지가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녹색자금사업이 도입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94억원의 기금을 지원받아 무장애 나눔길 7개소,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시설 나눔숲 65개소와 지역사회 나눔숲 24개소를 조성했고, 올해도 녹색자금 지원사업으로 복지시설 나눔숲 4개소와 무장애 나눔길 3개소 등 전국 시도 중 가장 많은 7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형호 전라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설계단계부터 시설이용자와 지역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반영해 장애인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 계층을 포함한 모든 주민이 숲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해 녹색자금 19억원을 지원받아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으로 여수시 봉화산산림욕장, 산림자원연구소에 숲길을 조성했으며,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으로 무안군 참사랑노인전문요양원진성원, 순천시 성산요양원, 곡성군 학림원한빛어린이집, 여수시 밀알사랑노인요양원에 숲을 조성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3-05
  • 인천 남동구, '장아산 무장애 나눔길' 지원사업 최우수상 수상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19년도 녹색 자금 지원사업' 무장애 나눔길 사업 분야에서 '장아산 무장애 나눔길'이 최우수상(1등)을 받았다. 이는 '2016년 늘솔길공원 편백숲 무장애 나눔길' 최우수상에 이은 두 번째 수상으로 친환경 생태 도시로 거듭나고 모두가 살기 좋은 남동구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장아산 무장애 나눔길'은 지난해 10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 자금(복권기금 7억)과 구비(5억)원, 총 12억원의 예산으로 서창동 649번지 장아산 근린공원 산림 내 2.27㎞의 무장애 길을 조성한 사업이다.  일반인은 물론 산림으로 접근이 어려운 교통 약자층(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 등)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산림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애인편의시설 설치기준에 적합하게 조성돼 있다. 준공 이후 4개월 동안 누적 이용 인원이 9만명이 넘어 겨울철이었음을 고려했을 때도 주민 이용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 명실상부 구 대표 명소로 자리 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강호 구청장은 "'장애인이 편하면 모든 사람이 편하다'라는 확고한 신념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장아산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봄에는 밤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조명을 밝힐 예정으로 전국 최고의 무장애 나눔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20-03-04
  • “함안 입곡군립공원에 무빙보트 타러오세요”
      경남 함안군은 입곡군립공원 아라힐링카페 무빙보트를 2월 11일부터 운영한다.     아라힐링카페 무빙보트는 함안 산인면 입곡군립공원 내 저수지를 활용하여 함안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수상레저시설로 원형 보트에 전기모터를 장착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운전이 가능하다.       지난해 1년 간 약 4만여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이용료는 1대당 4인기준 30분에 2만원, 1시간에 3만원이다. 함안군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이 포함될 경우 요금의 20%를 할인해준다.      군 관계자는 “입곡군립공원 아라힐링카페 무빙보트와 더불어 올해에는 체험관광시설을 추가 설치하여 입곡군립공원 이용객 만족도를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환경
    2020-02-11
  • ‘사람 중심・자연 친화 도시, 제주’ 청사진 다시 그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사람 중심과 자연 친화적 도시’조성을 위해 경관관리계획과 유니버설디자인 기본계획을 재정비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제주 고유의 경관자원과 개발의 방향을 장기적으로 보전·관리·형성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경관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을 추진한다. 경관관리계획은 「경관법」 제15조에 따라 5년마다 재검토하여 정비하도록 규정되어 2010년 최초 수립 후 2016년에 1차 재정비를 한바 있으며 이번 2차 재정비 용역은 2020년 2월부터 2021년 4월까지 15개월간 진행 될 예정이다.   현재의 경관관리계획은 한라산을 중심으로 한 5개 권역 계획, 하천·해안·주요도로로 분류된 경관축 계획, 역사문화·관문·공공시설 구분되는 경관거점 계획으로 수립되어져 있고, 오름군락, 습지 및 연못, 세계자연유산지구 등 중점경관관리구역 계획과 경관요소별 개별 가이드라인 등이 제시되어 있어 개발사업 추진 시 경관분야의 중요한 검토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2차 재정비에서는 경관계획의 타당성에 부합하는 기본적인 재정비뿐만 아니라 최근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따른 다양한 발전시설, 빛 경관의 중요성에 따른 야간경관 및 해안경관에 관한 관리방안 수립, 제주문화경관에 대한 현황조사 등 변화된 지역 환경과 특성에 맞는 실천 가능한 관리 방안 및 체계적인 경관의 형성과 관리를 지속할 수 있는 경관지침 과 실행계획 마련에 주력할 예정이다. 경관관리계획과 더불어 제주에 머무는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유니버설디자인 기본계획」 재정비 용역도 추진한다. 2016년에 처음 수립된 제주 유니버설디자인 기본계획은 「제주특별자치도 유니버설 디자인 조례」 제9조에 따라 5년마다 기본계획의 타당성 여부를 검토하게 되어 있다.  고령자 및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최근 증가하는 요구를 반영시키는 사용자 중심의 유니버설디자인 모델 창출을 위한 5개년 기본계획을 제주 환경에 적합하게 재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용역은 지난 5년간 추진된 성과와 문제점 분석을 통해 유니버설디자인 정책 추진 방향을 재정립하여 기존 기본계획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고 도정 시책간 연계분석을 통한 유니버설디자인 범위 설정, 제주지역 내 유니버설디자인 조사 및 현황분석, 유니버설디자인 가이드라인 및 적용대상 기준 재정비, 유니버설디자인 활성화 구역 지정 및 시범사업의 연도별 추진방향 제시 등 제주 특색에 맞는 연도별, 단계별 목표 설정과 각 목표별 중점추진과제 및 실천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고우석 제주특별자치도 도시디자인담당관은 “이번 용역을 통해 향후 5년간 제주 도시디자인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바람직한 도시이미지 형성과 청정 제주의 보전·관리의 방향을 연계성 있게 구현하여 제주의 다채로운 미래상에 반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0-02-10
  • 광주시, 광주호 주변에 누리길(2단계) 조성
     광주광역시는 광주호 주변을 따라 석저마을에서 담양군 경계까지 1㎞ 구간에 광주만의 특색 있는 친환경 생태탐방로인 누리길(2단계)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에 선정됐다. 오는 3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11월까지 조성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생태관광명소로 자리잡은 광주호 주변 ‘호수생태원 생태탐방로’와 누리길 1단계(호수생태원 생태탐방로~석저마을)를 누리길 2단계에 연결해 ‘광주형 생태관광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누리길 2단계는 목재 데크를 이용한 무장애 친화공간으로 만들어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도 광주호의 풍광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 담양군 누리길과 연계돼 광주시(북구)와 전남(담양군)이 광주호를 중심으로 하나의 생태탐방로로 연결돼 지역 간 상생협력과 통합 관광인프라 구축 등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 뉴스광장
    • 환경
    2020-01-29
  • “도내 산불 전년보다 30% 줄인다” 도 ‘2020년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272억 투입
    경기도가 올해 산불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0년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이번 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올해 산불발생 건수를 전년보다 30% 가량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건조한 날씨와 여가활동의 증가 등으로 전국 산불 건수의 26%인 172건이 도내에서 발생했다. 이는 2018년도 69건의 약 2.5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원인별로는 소각 행위가 24%로 가장 높았고, 입산자 실화, 건축물 화재 등도 크게 영향을 미쳤다. 특히 건축물이나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산림으로 확대되는 경우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도에서는 주요 원인별 대응책을 마련하고 산불진화헬기 20대, 산불진화인력 1,005명을 운영하는 등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임차 80억 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운영 142억 원, 산불방지지원센터 4개소 건립 16억 원, 군부대 등 유관기관 장비 지원 5억 원 등 총 272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① 산불방지 추진기반 구축 우선 시군과 협력해 봄(2.1~5.15)·가을철(11.1~12.15) 산불조심기간과 명절, 주요행사 기간 마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그 일환으로 1월 24일부터 대책본부를 운영 중으로, 산불 발생 시 신속히 산불통합지휘본부를 설치해 관련기관들과의 협조·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3~4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에는 산불예방 기동단속을 실시한다. 평소에는 산불방지 인력의 현장지휘·진화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과 함께, 산불진화통합훈련이나 지상진화경연대회 등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원인과 산불피해 현황에 관한 조사를 의무화 하고, 산불 원인자를 대상으로 과태료 부과 및 형사고발 등 처벌을 강화할 방침이다. ② 산불 초동대처 강화 산불진화헬기 20대를 시군에 분산 배치해 신고접수에서 현장까지 30분내 도착할 수 있도록 ‘골든타임제’를 운영하고, 산림청과 국방부, 시군과 공동 진화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불을 초기에 진화할 계획이다.  각 시군별로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2개 팀 이상 운영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이를 위해 봄철 산불조심기간 전 관련인력 고용을 마무리하게 할 방침이다. 불성실한 근무자는 퇴출하고,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를 통해 10시간 이상 교육을 진행해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산불로부터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하도록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노약자나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이 먼저 피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③ 산불진화 시설 및 장비 확충 산불진화인력이 대기하고 진화장비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산불방지지원센터’를 용인시 등 4개 시군에 설치할 계획이다.  동시에 산불진화차 12대와 기계화 시스템 장비 19세트, 개인진화장비 1,655세트 등을 신규로 구입함은 물론, 산불무인감시 카메라 및 감시초소 교체, 무선통신장비 확충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속한 진화를 위해 군부대, 소방서 등에도 등짐펌프, 불갈퀴와 같은 각종 산불진화장비를 지원하고, 산불로 번지기 쉬운 군 사격장 화재에 대해 진화헬기를 지원하기로 했다. 화재에 취약한 산림 내 사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산불소화시설’ 설치를 추진한다.  ④ 산불예방 홍보 및 대응 강화 TV, 라디오, 신문·잡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기별, 지역별 맞춤 산불예방 홍보를 하고, 각종 행사장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추진한다. 소각행위, 입산자실화 등 원인별 맞춤 홍보를 추진하고 2019년 강원도 산불피해 사진전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 주변에 영농 부산물 등을 사전에 제거하고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추진해 마을 스스로 소각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할 계획이다. 또한 소각산불이 반복되는 7개 시군을 선정, 관리감독하고 마을 이장과 주민에게 소각산불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성식 축산산림국장은 “2019년 강원도 동해안 산불과 호주 산불에서 볼 수 있듯 산불로 인해 많은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수도권은 2,500만 인구가 거주하고 있어 산불 피해가 클 수 있다”라며 “산불 예방 및 초기진화에 초점을 맞추어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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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재해
    2020-01-28
  • 정경화의 바이올린 연주, 덕수궁 석조전에 울려 퍼진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김동영)는 덕수궁 석조전에서 '정경화와 함께하는 '덕수궁 신년 음악회''를 오는 21일 오후 5시에 개최한다. 덕수궁관리소가 2020년을 여는 첫 행사로 기획한 '덕수궁 신년 음악회'는 세계무대에서 최고 수준의 예술성을 인정받은 바이올린 연주자 정경화와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피아노 연주자 김태형이 출연한다. 클래식계가 주목하는 두 연주자는 이번 공연에서 그들의 예술혼으로 새롭게 해석한 모차르트, 베토벤, 프랑크 등 클래식 거장들이 작곡한 바이올린 소나타를 연주할 계획이다. 석조전을 꽉 채울 정경화 특유의 강렬하고도 생동감 넘치는 바이올린 연주를 들으며 그녀의 음악적 감수성과 예술적 완성을 향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신년음악회는 장애인과 다문화가족 등 평소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이들을 위한 초청 공연으로 문화재 보호를 위해 애쓰는 문화재지킴이 단체 관계자들도 함께할 계획이다. 덕수궁관리소는 이번 공연을 '더불어 사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문화재의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기획했다.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는 이번 신년음악회에 참석하신 분들이 명연주자들의 명품 공연을 감상하며 희망찬 한해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문화재청은 품격 높은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다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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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20-01-16
  • 김해시, 무장애 열린 관광지 조성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시는 주요 관광지 4곳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무장애 열린 관광지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무장애 열린 관광지 대상지는 가야테마파크, 낙동강레일파크, 봉하마을, 한옥체험관이며 시는 지난해 6월 문화체육관광부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12억8000만원(국비 6억4000만원, 지방비 6억4000만원)을 투입해 개선공사를 추진한다.   시는 작년 8월부터 4개 관광지 대상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거쳐 세부 개선계획을 확정, 같은 해 10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이달 실시설계 완료 후 동선 정비, 장애인 화장실·수유실·열린 휴게실 같은 개선공사를 5월까지 마무리한다.   아울러 체험 프로그램과 콘텐츠 개발, 무장애관광 서비스 종사자 서비스 개선 교육, 관광약자 대응 안내 매뉴얼 등을 제작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이용 시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   무장애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은 기존 관광지를 개·보수해 장애인은 물론 어르신,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최소한의 관광활동을 보장받을 수 있는 관광지로 만드는 사업이다.   조광제 관광과장은 “장애인·고령자·임산부·영유아를 포함한 모든 관광객들이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그동안 베리어프리(사회적 약자를 위해 물리적, 제도적인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시설을 견학하고 장애인관광전문가 자문 등 많은 노력을 해온 만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관광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1-10
  • 산림복지진흥원·대상, 소외계층 나눔실천 앞장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대상(주)(대표이사 임정배)과 벌이는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실천이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16년 진흥원과 대상이 체결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젝트’ 관련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으로 올해까지 3년간 소외계층 2,500명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강원 횡성군 둔내면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에서 장애아동, 한부모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진로 멘토링 캠프(8.8∼9)’, ‘청정숲 가족 캠프(8.9∼11)’ 등 다양한 숲 체험 캠프가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정부 국정과제인 ‘아동·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소외계층에게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 이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진로 멘토링 캠프(40명)는 대상 청정원 대학생봉사단과 한부모가정 자녀가 1대1로 연결돼 숲 속 진로 상담과 함께 염색지를 활용한 ‘나만의 특별한 티셔츠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정숲 가족 캠프(149명)는 비장애인 가족과 장애아동이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잣 껍질로 가족 액자를 만드는 ‘잣으로 만든 우리가족’, 미송나무 칩으로 목조구조물을 만드는 ‘팀워크 카프라’ 등 자연물로 친화력을 높이는 ‘숲 전통놀이’ 등이다. 염종호 사무처장은 “이번 숲캠프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산림복지서비스를 체험하면서 사회통합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민관협력 사업을 확대해 많은 소외계층이 산림복지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9-08-09
  • 춘천국유림관리소, 사회적기업과 손잡는다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현재)는 7일 사회적기업인 ㈜오투놀이학교(대표 최형구), 사회적협동조합인 그린케어복지(대표 우덕관)와 ‘국유림을 활용한 사회적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목적을 실현하는 관내 사회적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날 양 기관은 각각 유아·어린이 대상 오감 발달 공동 산림체험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재활활동 지원 및 숲체험 기회 마련과 산림복지시설 이용 활성화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두드림 유아숲체험원(춘천시 신북읍 유포리)을 비롯하여 춘천·화천에 총 4개의 숲체험장을 운영중이다. 또한, 장소별로 각 3명의 산림교육전문가(유아숲지도사·숲해설가)를 상시 배치하여 월별로 다양한 산림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리소는 국유림 장소 제공 및 산림교육전문가 지원, 각 기관과 협력하여 대상별 산림체험 프로그램 발굴 등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며, 각 기관에서는 유아·어린이·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산림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기관별 목적사업 수행 및 사회적가치 환원에 힘쓸 예정이다.   박현재 소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국민에게 다양한 산림혜택을 나눠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국유림을 활용한 산림형 사회적기업 후보군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9-08-08
  • 수국 향에 취하다‘수국정원 꽃 나눔 잔치’개막
    수국 향 가득한 2019 섬진강사랑의집 수국정원 꽃 나눔 행사가 13일 하동읍에 있는 중증장애인시설 섬진강사랑의집(원장 박성애) 나눔 숲에서 막을 올렸다.     수국정원 꽃 나눔 행사는 기회 있을 때마다 통 큰 기부를 실천하는 ‘기부천사’ 엄상주 (주)복산나이스 명예회장이 평소 수국에 대한 남다른 사랑으로 2017년 섬진강사랑의집에 수국 20품종을 기증한데 대한 보답으로 올해 처음 마련됐다.  박성애 원장은 기증받은 수국을 1년간 정성껏 키워 한그루에 5가지 정도로 삽목한 뒤 포트에 이식한 250본을 지난해 10월 1인 1포트 나눔 행사를 가졌으며, 틈이 나는 대로 장애인들과 나눔 정원에서 색색의 예쁜 수국을 정성스럽게 심고 가꾸며 나눔 숲을 조성했다.     그렇게 만들어진 나눔 숲에서 행사 첫날 엄상주 명예회장을 비롯해 하수자 여사, 김형동 읍장, 정영화 전 재부향우하동읍회장, 박성애 원장 등이 참석해 오픈 테이프 커팅을 했다.  수국이 활짝 핀 나눔 숲에서는 오는 21일까지 수국 및 정원 사진 전시회, ‘꽃가람’ 합창단의 축하공연, 꽃과 함께 떠나는 구연동화 ‘도란도란 이야기’, 드라이플라워 수국 무드등 만들기 체험, 수국 포토존, 수국 등 16종의 꽃모종 나눔 등이 매일 운영된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엄상주 명예회장이 후원금 500만원을 또 쾌척해 행사를 뒷받침 하고 있으며, 행사 기간 수국모종 1000포트·다년초 10종 2000포트 등을 매일 무료 분양한다.    섬진강 사랑의 집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생활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녹화활동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정원문화 확산으로 집집마다 거리마다 수국이 만발한 아름다운 하동으로 거듭나길 기대하고 있다.   박성애 원장은 “시설 이용 장애인의 몸과 마음의 힐링 공간인 나눔 숲 조성을 지원한 엄상주 명예회장의 따뜻한 사랑나눔 실천에 감사드리며 행사 기간 꽃 나눔 행사에 많이 찾아 수국 향에 흠뻑 젖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원 14년째를 맞은 섬진강사랑의집은 앞으로도 나눔 숲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 수국 등 다양한 종류의 꽃모종을 준비해 해마다 꽃 나눔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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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19-06-13
  • 다시 찾고, 다시 보고, 힐링하는 우드랜드 만들기 프로젝트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3일 ‘다시 찾고, 다시 보고, 힐링하는 우드랜드 만들기’를 목표로 전 직원에게 친절 및 장애인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흥군 우드랜드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018 열린관광지’로 선정됨에 따라 지역을 방문하는 장애인을 비롯한 전국민을 대상으로 친절한 우드랜드를 선보이고자 전문 강사의 지도 하에 진행됐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모두 밝은 미소와 공손한 태도로 우드랜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우수해진 우드랜드를 보여주자”며 아낌 없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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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12-04
  • 무안군, 사랑의 땔감으로 추위를 녹인다.
    무안군(군수 김산)은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약 2주 동안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로 겨울철 땔감을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추진한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는 산림사업장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차상위계층, 장애인 세대, 독거노인 세대, 기초생활수급세대 등 생활형편이 어렵고 난방에 취약한 각계각층에 무료로 전달하는 행사다. 군은 소외된 이웃 30세대를 선정하여 1세대 당 1톤씩 총 30톤의 땔감을 전달할 계획으로 각 읍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은 결과 현재까지 총 27세대를 선정하였다. 땔감은 소나무, 참나무 등 땔감 활용가치가 높은 수종으로 사용하기 편하도록 30~40cm크기로 절단하여 배달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숲 가꾸기 사업을 적극 추진해 땔감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면서 “내년 초에 사랑의 땔감을 한 번 더 배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산림사업장에서 수집된 산림부산물을 활용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함으로써 화석연료 대체 효과를 높이고, 산림부산물 이용 촉진 극대화, 산불방지, 산림재해 예방 등 부가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일거양득의 사업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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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6
  • 순창군, 재해위험수목 제거 총력
    전라북도 순창군(군수 황숙주)이 강풍·태풍·폭설 등으로 나무가 쓰러져 주택이나 차량이 파손되는 등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재해위험수목 제거에 나섰다. 군은 2015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올 상반기에 104건 200주의 재해위험수목 제거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군은 하반기에도 추가로 위험수목 제거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군은 산림과 연접된 주거지가 많아, 피해목 제거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군은 단순 환경정비를 위한 수목제거와 가지치기, 농경지 및 묘지주변 수목, 도로주변은 사업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며 대상지 위험성을 고려해 우선순위에 따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성휘 산림공원과장은 “피해목 제거는 생활에 밀접한 민원으로 노인가구 가 대다수인 순창군에서는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민원이다”면서 “민원접수시위험 대상지인 경우는 적극 시행에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재해위험수목 제거사업은 산림공원과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받고 있으며 독거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거주지에 대해 우선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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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0
  • 입곡저수지에 친환경 무빙보트 ‘둥둥’
    사계절 풍광이 빼어난 함안 입곡 군립공원 저수지에 관광객을 끌어들일 무동력 무빙보트 ‘아라힐링 카페’가 둥둥 떴다. 손꼽히는 생태 관광명소인 입곡군립공원이 휴식과 레저,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 체류형 체험관광의 서막이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군은 산인면 입곡리 1205번지 일원 39,415㎡에 무빙보트를 띄우고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각계각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거쳐 1일 오전 10시 개장식을 했다. 개장식에는 조근제 군수를 비롯하여 박용순 군의장과 군의원, 각급 기관단체장과 이장단,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보트 시승으로 마무리했다. 군이 부족한 관광인프라 확충과 체류형 문화관광의 틀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무빙보트 설치 사업은 보트 구입비를 포함해 계류장 및 매표소 설치 등에 총 7억 원이 투입됐다. 군 직영으로 운영되며 안전요원과 매표요원, 공무원 등 6명이 종사한다. 입곡저수지 일원 수면 위를 떠다닐 무빙보트는 8인승 15대로 ‘아라힐링카페’로 명명했다. 부표로 경계를 지은 39,415㎡ 내에서만 운항되며 3마력의 선외기를 장착해 누구나 손쉽게 조종할 수 있다. 섬유강화플라스틱(FRP)재질에 폭3m의 크기로 높은 부력으로 안전성도 확보했다. 무빙보트 내부 천장에는 선풍기를 달았고 별도의 온풍기도 설치했다. 주류는 반입이 불가하고 간단한 음료와 음식도 먹을 수 있게 원형탁자도 설치해 놓았다. 또 함안의 대표 농산물인 수박과 가야백자메론, 760년만에 꽃핀 아라홍련, 아라가야의 고도인 함안의 역사를 알리는 홍보 문구와 도안도 새겨 넣어 이색적이고 예쁘게 꾸몄다. 운행속도는 시속 3km정도로 천천히 저수지 주변 삼림욕장과 기암절벽, 다양한 수림이 드리워진 빼어난 경치를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출렁다리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경치와 달리 은근한 풍경과 물 위에 어린 아름다운 반영을 감상할 수 있어 과거 선인들이 뱃놀이를 하며 풍류를 읊고 경치를 즐겼던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특히 입곡저수지는 수질이 깨끗하고 수심도 5~9m에 이르며 사철 풍광이 빼어나 자연과 교감하며 힐링할 수 있는 휴식공간이다. 연인과 가족단위로 무빙보트를 타며 힐링하면서 제대로 된 뱃놀이를 즐길 수 있다. 저수지 중간에는 인공섬도 조성되어 있고 간간이 나는 새들의 비상을 감상할 수 있어 운치를 더한다. 무빙보트 운항시간은 평일, 주말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1회 운항시간은 25~30분 소요된다. 1대당 8명이 탈 수 있으며 사용료는 4인 기준 30분에 20,000원, 1시간은 30,000원이다. 4인 초과 시 1인당 5,000원이 추가된다. 15인 이상 단체손님이 1시간 승선하면 인당 5000원을 내야 한다. 함안군민, 장애인, 국가유공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구성원, 70세 이상 노인에게는 20%를 감면해 준다. 군은 무빙보트 개장과 함께 ‘입곡 온그대로’ 농․특산물판매장과 휴게음식점도 오픈해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조근제 군수는 “사철 자연풍광이 아름답고 특히 오색단풍으로 물든 가을 비경이 멋진 입곡공원에 무빙보트가 띄워지면 함안의 관광 명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공원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전망대와 장애인용 휠체어 리프트 설치, 진입도로 확포장, 무장애 나눔길 사업도 추진해서 함안의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입곡 군립공원은 저수지를 끼고 도는 수변 데크로드, 운동장과 인공폭포, 저수지를 가로지르는 출렁다리, 삼림욕장, 숲 체험공간과 문화공원이 조성돼 1년 내내 꾸준히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인근에는 ‘온그대로 농촌체험 마을’도 있어 체류형 관광이 가능하다. 일제강점기 때 농업용 저수지로 만들어진 입곡저수지는 4km에 이르며 1985년 저수지 일대 99만 5466㎡가 군립공원으로 지정됐다. 저수지 만수면적은 11.67ha, 수혜면적 232.2ha, 저수량은 60만 300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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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10-02
  • 황학산 수목원 장애인 트레킹
    산림청 산하 사단법인 한국트레킹연맹(회장.김현곤)은 2018년 9월 15일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황학산 수목원에서 “장애인 트레킹 문화 확산”을 위한 척수장애인 황학산 수목원 어울림 트레킹 행사를 실시 하였다. 숲 체험 트레킹에 절대 약자인 척수장애인이 트레킹용 특수 휠체어를 이용하여 비가 내리는 굿은 날씨에 황학산 수목원에 만개한 야생화와 잘 조림 된 수목원 곳곳을 돌아보며 비장애인들과 소통하며 추억에 남을 시간을 보냈다. 금번 행사는 산림청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 복권위원회(복권기금) 후원으로 경기도 의왕시척수장애인협회 척수장애인 7명과 보호자7명 및 비장애인 봉사단 35명 등 총 49명이 참여하여 황학산 수목원에서 숲해설 등에 프로그램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숲길에서 마음을 나누는 숲속 힐링으로 약 4시간에 걸쳐 진행 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의왕시 척수장애인협회 김현성 회장은 “ 참으로 오랜만에 숲길에서 빗소리를 듣는다며, 긴 세월 기억 될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 해 주어 고맙다”는 참가 소감을 발표 하였다. 한국트레킹연맹과 한국척수장애인협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숲길 트레킹 어울림을 통해 소통과 공감으로 배려와 나눔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 척수장애인 트레킹 기회 확대를 통해 척수장애인 행복시간 만들기에 꾸준한 노력을 경주 할 계획이다. (사)한국트레킹연맹은 금년 10월 말까지 후원 기관,단체들과 협력하여 이 행사를 6회에 걸쳐 추가 실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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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18-09-17
  • 천리포수목원, 하반기 숲 체험 교육 진행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이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운영한 2018년 상반기 숲 체험 교육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사회적 약자(저소득층, 장애인 등)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26회의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총 1,349명이 참여했다. 사회적 약자층에는 정신적·신체적 건강과 산림복지를 증진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산림 체험 활동 위주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청소년들에게는 산림 분야의 진로를 경험함으로써 개개인의 역량과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상반기 교육은 만족도가 98%로 높은 수치를 보이며 끝났다. 이에 힘입어 오는 8월 15일부터 하반기 숲 체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적 약자층을 대상으로 한 ‘나를 찾아 Dream’은 연 2회 운영하는 교육으로, 상반기 참가자 806명이 천리포수목원을 재방문하여 바다 산책과 힐링 탈 만들기를 할 예정이다. 당일 체험으로 진행되는 청소년 진로체험 교육 ‘숲에서 미래를!’은 이전과 마찬가지인 숲 체험 및 내 나무 갖기로 운영된다. 하반기에는 177명의 청소년이 산림 분야의 진로를 체험할 기회를 얻는다. 교육연구부 이현미팀장은 “상반기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매우 뿌듯하다”며 “더 많은 분이 만족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www.chollipo.org) 또는 교육팀(041-672-998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천리포수목원의 숲 체험 교육은 복권기금(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의 지원을 받은 공익사업으로 녹색자금 1억 원을 받고 자부담 2500만 원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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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18-08-14
  • 석모도 수목원 ‘숲 체험 프로그램’ 인기
    강화군(군수 유천호)에서 운영하는 석모도 수목원이 ‘숲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어 방문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부터 관내 및 관외 초등학교, 유아교육기관, 장애인복지관,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숲 체험 프로그램은 숲 해설가의 안내와 목공예 체험학습을 통해 질 높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7월 현재 30회를 운영해 6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장마 및 무더위 속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으며, 삼산연륙교 개통과 함께 앞으로 여름 성수기를 지나 가을까지 프로그램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프로그램은 오전, 오후로 나누어 약 1시간 내외로 진행된다. 나무목걸이, 열쇠고리, 사랑나무 만들기, 곤충 퍼즐 등 다양한 체험이 무료로 진행된다. 수목원 관계자는 “숲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을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관람객에게 더 좋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목원을 비롯해 미네랄온천, 민머루해변, 보문사 등 즐길거리가 넘치는 석모도로 올여름 휴가계획을 잡는 것도 좋을 듯하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8-07-18
  • 사랑마을 옥상에 녹색 숲 우거지다
      영덕군은 지난 18일 영덕읍 화천리 사회복지시설 ‘사랑마을’옥상녹화사업을 완료했다. 340㎡ 면적의 옥상에 교목, 관목 등 수목 1,526주를 심고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이 사업은 산림청 녹색사업단의「2018년 녹색자금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됐다. 녹색 나눔숲 조성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용·관리하는 복권기금(녹색자금)으로 사회복지시설에 숲을 조성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정서안정과 심신치유를 돕는 공공복지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사랑마을 녹색숲이 시설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의 심신치유에 크게 기여하기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공모사업에 적극 응모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6-29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청 “아시아산림협력기구에 전산장비 300점 기증”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불용컴퓨터 300점을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에 무상으로 주는 기증행사’를 가졌다. 이는 산림청이 정기 재물조사를 통해 나온 중고 컴퓨터를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에 교육 훈련용으로 무상 기증하는 내용이다. 기증된 컴퓨터는 정비업체 수리를 거처 국제기구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의 미얀마 교육훈련센터(RETC)와 개발도상국인 회원국에 공급되어 기후변화·사막화방지 등 국제적인 산림협력과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에 활용된다. *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 기후변화ㆍ사막화방지 등 국제적 산림현안에 대응하고 산림 분야 아시아 지역 내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09.6)에서 제안되어 설립된 국제기구 ** 교육훈련센터(RETC, Regional Education and Training Center) :117ha(미얀마 양곤) 산림청은 매년 불용물품(전산장비)을 사회적기업과 국제협력기구 등에 무상으로 기증하고 있으며, 금회까지 약 1,148대에 이르고 있다. ▲2012년 국제장애인협회 43점 ▲2013년 한국IT복지진흥원 60점 ▲2014년 한국IT복지진흥원 185점 ▲2015년 한국IT복지진흥원 67점 ▲2016년 한국IT복지진흥원 443점 ▲2018년 아시아산림협력기구 30점 ▲2019년 아시아산림협력기구 20점 산림청 박동희 운영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정기 재물조사를 통해 중고 전산기기 등을 모아 계속 기증할 계획이다”라며 “이번 기증을 통해 산림분야의 국제협력 강화와 신남방 정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6-26
  • 산림청-한국장애인고용공단,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청장 박종호)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은 4일 산림분야에서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림분야에서 장애인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고용 촉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되었다.  대전 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 개최된 이 날 협약식은 산림청과 산하 공공기관(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관리원)이 함께 참석했으며,  산림청과 산하공공기관, 공단은 장애인을 위한 적합 직무 발굴 및 직업훈련을 실시하고 장애 친화적 근무환경 개선 등 장애인 고용 확대 및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장애인들도 숲에서 만들어지는 좋은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애인에 적합한 직무개발 등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며, “장애인에게 숲이 상생과 기회의 장(場)이 되는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6-05
  • 구미국유림관리소, 2020년 숲해설·유아숲체험 서비스 운영 재개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승규)는 2020년 5월 18일부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잠정 중단되었던 산림교육(숲해설·유아숲체험)서비스를 참여자의 안전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등을 준수하며 본격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림교육 운영사업은 숲해설가·유아숲지도사의 고용안정성 확보와 산림교육 전문성 제고 및 민간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산림복지전문단체와 위탁 계약하여 추진 한다.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림교육 운영사업을 통해 유아들의 숲 체험활동 및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교육 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외계층(지적발달 장애인, 노약자, 보호관찰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 산림교육을 받은 수혜인원은 52,067명이며 만족도 설문조사에 응한 청소년 1,500명 중 90%이상 프로그램 만족도에 긍정적으로 답했다.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프로그램 참여자의 인적사항 확보 및 건강이상유무를 수시로 확인하고 사전예약을 원칙으로 당일 예약 및 방문은 최소화 하는 등 참여자의 안전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5-19
  • 전남도, ‘녹색자금지원사업’ 기관평가 잇따라 수상
    전라남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19 녹색자금지원사업 기관평가’에서 전라남도와 여수시, 무안군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남도가 기관표창으로 장려상과 여수시가 무장애 나눔길 조성 부문에서 우수상, 무안군이 복지시설나눔숲 조성 부문에서 장려상을 각각 수상해 내년도 사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여수시 봉화산 삼림욕장’ 무장애 나눔길은 주변의 숲, 저수지와 잘 어우러지도록 조성됐으며, 인근 장애인어린이시설에 맞는 안전시설 등을 잘 갖춰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무안군 참사랑노인전문요양원’ 복지시설 나눔숲은 수혜자 눈높이에 맞춰 숲을 조성했으며, 주변 여성 농업인 센터와 상생 협조하며 사회가치 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녹색자금지원사업 평가 또한 ‘사회적 가치’ 기준을 중점으로 이뤄져 사업내용 및 사업절차 측면의 사회적 가치 반영 여부 등 평가지표별로 사업의 시행주체, 사업의 특성이 반영된 절대평가로 대상지가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녹색자금사업이 도입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94억원의 기금을 지원받아 무장애 나눔길 7개소,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시설 나눔숲 65개소와 지역사회 나눔숲 24개소를 조성했고, 올해도 녹색자금 지원사업으로 복지시설 나눔숲 4개소와 무장애 나눔길 3개소 등 전국 시도 중 가장 많은 7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형호 전라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설계단계부터 시설이용자와 지역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반영해 장애인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 계층을 포함한 모든 주민이 숲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해 녹색자금 19억원을 지원받아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으로 여수시 봉화산산림욕장, 산림자원연구소에 숲길을 조성했으며,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으로 무안군 참사랑노인전문요양원진성원, 순천시 성산요양원, 곡성군 학림원한빛어린이집, 여수시 밀알사랑노인요양원에 숲을 조성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3-05
  • 겨울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땔감 130㎥ 전달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강영관)는 겨울철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관내 거주하는 사회취약계층(독거노인·장애인·차상위계층 등) 26가구를 선정하고 11일에 걸쳐(2.10.∼2.20.) 가구당 1톤 트럭 1대 분량(5㎥)의 사랑의 땔감을 지원했다.   지원한 땔감은 숲가꾸기 사업 부산물 및 임도 주변 피해목 등을 수집하여 장작으로 만들었으며, 땔감 수혜자 선정은 지자체(삼척시ㆍ동해시) 복지과에서 추천 명단을 받아 현장 확인 후 선정하였다. 2020년 사랑의 땔감나누기는 가구 당 5㎥ 분량씩 40가구에 총200㎥을 지원할 계획이며, 11월 이후인 겨울철과 명절(설날·추석) 전후에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나누어줄 예정이다.  강영관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사랑의 땔감에 담긴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달함과 동시에 산림자원의 활용을 높이고 국민들에게 숲의 공익성 홍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2-25
  • 삼척국유림관리소, 자연과 함께하는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강영관)는 국민들이 숲을 느끼고,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2월 24일부터 2020년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다양한 생물을 체험할 수 있는 숲해설은 삼척·동해시 관내 시민들을 대상으로 관광명소,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등에서 운영한다. 또한, 방문이 어려운 노인, 장애인 등이 숲체험을 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숲해설’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숲해설 프로그램은 512회 운영하였고, 총 21,743명이 참여했다. 목공예체험, 숲탐방 등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유학기제와 정신건강 사회재활 프로그램, 지역축제 산림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참여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숲해설 프로그램 이용은 무료이며, 사전예약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위탁업체인 숲해설업체 행복숲(☎ 033-575-2019)에 문의할 수 있다.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숲해설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정신·육체적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산림치유 및 휴양 등 산림관련 복지서비스를 다양화하여 시민들 모두 만족하며 누리는 지속적인 산림교육 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2-19
  • “함안 입곡군립공원에 무빙보트 타러오세요”
      경남 함안군은 입곡군립공원 아라힐링카페 무빙보트를 2월 11일부터 운영한다.     아라힐링카페 무빙보트는 함안 산인면 입곡군립공원 내 저수지를 활용하여 함안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수상레저시설로 원형 보트에 전기모터를 장착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운전이 가능하다.       지난해 1년 간 약 4만여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이용료는 1대당 4인기준 30분에 2만원, 1시간에 3만원이다. 함안군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이 포함될 경우 요금의 20%를 할인해준다.      군 관계자는 “입곡군립공원 아라힐링카페 무빙보트와 더불어 올해에는 체험관광시설을 추가 설치하여 입곡군립공원 이용객 만족도를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환경
    2020-02-11
  • ‘사람 중심・자연 친화 도시, 제주’ 청사진 다시 그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사람 중심과 자연 친화적 도시’조성을 위해 경관관리계획과 유니버설디자인 기본계획을 재정비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제주 고유의 경관자원과 개발의 방향을 장기적으로 보전·관리·형성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경관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을 추진한다. 경관관리계획은 「경관법」 제15조에 따라 5년마다 재검토하여 정비하도록 규정되어 2010년 최초 수립 후 2016년에 1차 재정비를 한바 있으며 이번 2차 재정비 용역은 2020년 2월부터 2021년 4월까지 15개월간 진행 될 예정이다.   현재의 경관관리계획은 한라산을 중심으로 한 5개 권역 계획, 하천·해안·주요도로로 분류된 경관축 계획, 역사문화·관문·공공시설 구분되는 경관거점 계획으로 수립되어져 있고, 오름군락, 습지 및 연못, 세계자연유산지구 등 중점경관관리구역 계획과 경관요소별 개별 가이드라인 등이 제시되어 있어 개발사업 추진 시 경관분야의 중요한 검토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2차 재정비에서는 경관계획의 타당성에 부합하는 기본적인 재정비뿐만 아니라 최근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따른 다양한 발전시설, 빛 경관의 중요성에 따른 야간경관 및 해안경관에 관한 관리방안 수립, 제주문화경관에 대한 현황조사 등 변화된 지역 환경과 특성에 맞는 실천 가능한 관리 방안 및 체계적인 경관의 형성과 관리를 지속할 수 있는 경관지침 과 실행계획 마련에 주력할 예정이다. 경관관리계획과 더불어 제주에 머무는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유니버설디자인 기본계획」 재정비 용역도 추진한다. 2016년에 처음 수립된 제주 유니버설디자인 기본계획은 「제주특별자치도 유니버설 디자인 조례」 제9조에 따라 5년마다 기본계획의 타당성 여부를 검토하게 되어 있다.  고령자 및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최근 증가하는 요구를 반영시키는 사용자 중심의 유니버설디자인 모델 창출을 위한 5개년 기본계획을 제주 환경에 적합하게 재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용역은 지난 5년간 추진된 성과와 문제점 분석을 통해 유니버설디자인 정책 추진 방향을 재정립하여 기존 기본계획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고 도정 시책간 연계분석을 통한 유니버설디자인 범위 설정, 제주지역 내 유니버설디자인 조사 및 현황분석, 유니버설디자인 가이드라인 및 적용대상 기준 재정비, 유니버설디자인 활성화 구역 지정 및 시범사업의 연도별 추진방향 제시 등 제주 특색에 맞는 연도별, 단계별 목표 설정과 각 목표별 중점추진과제 및 실천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고우석 제주특별자치도 도시디자인담당관은 “이번 용역을 통해 향후 5년간 제주 도시디자인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바람직한 도시이미지 형성과 청정 제주의 보전·관리의 방향을 연계성 있게 구현하여 제주의 다채로운 미래상에 반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0-02-10
  • 홍천국유림관리소, 사랑의 땔감 지원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홍천 관내 산촌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땔감은 벌채 후 버려지는 산물을 수집하여 이용하는 것이며, 땔감 수혜자는 관내 독거노인 등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6가구를 선정하였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산림청에서 추운 겨울 어려운 형편에 처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노약자,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분들을 대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정책으로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연말까지 사랑의 땔감을 지원할 계획이다.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제도는 산림 내 버려지는 나무를 제거하여 각종 재해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좋은 사례이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1-31
  • 광주시, 광주호 주변에 누리길(2단계) 조성
     광주광역시는 광주호 주변을 따라 석저마을에서 담양군 경계까지 1㎞ 구간에 광주만의 특색 있는 친환경 생태탐방로인 누리길(2단계)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에 선정됐다. 오는 3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11월까지 조성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생태관광명소로 자리잡은 광주호 주변 ‘호수생태원 생태탐방로’와 누리길 1단계(호수생태원 생태탐방로~석저마을)를 누리길 2단계에 연결해 ‘광주형 생태관광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누리길 2단계는 목재 데크를 이용한 무장애 친화공간으로 만들어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도 광주호의 풍광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 담양군 누리길과 연계돼 광주시(북구)와 전남(담양군)이 광주호를 중심으로 하나의 생태탐방로로 연결돼 지역 간 상생협력과 통합 관광인프라 구축 등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 뉴스광장
    • 환경
    2020-01-29
  • “도내 산불 전년보다 30% 줄인다” 도 ‘2020년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272억 투입
    경기도가 올해 산불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0년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이번 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올해 산불발생 건수를 전년보다 30% 가량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건조한 날씨와 여가활동의 증가 등으로 전국 산불 건수의 26%인 172건이 도내에서 발생했다. 이는 2018년도 69건의 약 2.5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원인별로는 소각 행위가 24%로 가장 높았고, 입산자 실화, 건축물 화재 등도 크게 영향을 미쳤다. 특히 건축물이나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산림으로 확대되는 경우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도에서는 주요 원인별 대응책을 마련하고 산불진화헬기 20대, 산불진화인력 1,005명을 운영하는 등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임차 80억 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운영 142억 원, 산불방지지원센터 4개소 건립 16억 원, 군부대 등 유관기관 장비 지원 5억 원 등 총 272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① 산불방지 추진기반 구축 우선 시군과 협력해 봄(2.1~5.15)·가을철(11.1~12.15) 산불조심기간과 명절, 주요행사 기간 마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그 일환으로 1월 24일부터 대책본부를 운영 중으로, 산불 발생 시 신속히 산불통합지휘본부를 설치해 관련기관들과의 협조·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3~4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에는 산불예방 기동단속을 실시한다. 평소에는 산불방지 인력의 현장지휘·진화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과 함께, 산불진화통합훈련이나 지상진화경연대회 등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원인과 산불피해 현황에 관한 조사를 의무화 하고, 산불 원인자를 대상으로 과태료 부과 및 형사고발 등 처벌을 강화할 방침이다. ② 산불 초동대처 강화 산불진화헬기 20대를 시군에 분산 배치해 신고접수에서 현장까지 30분내 도착할 수 있도록 ‘골든타임제’를 운영하고, 산림청과 국방부, 시군과 공동 진화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불을 초기에 진화할 계획이다.  각 시군별로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2개 팀 이상 운영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이를 위해 봄철 산불조심기간 전 관련인력 고용을 마무리하게 할 방침이다. 불성실한 근무자는 퇴출하고,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를 통해 10시간 이상 교육을 진행해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산불로부터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하도록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노약자나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이 먼저 피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③ 산불진화 시설 및 장비 확충 산불진화인력이 대기하고 진화장비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산불방지지원센터’를 용인시 등 4개 시군에 설치할 계획이다.  동시에 산불진화차 12대와 기계화 시스템 장비 19세트, 개인진화장비 1,655세트 등을 신규로 구입함은 물론, 산불무인감시 카메라 및 감시초소 교체, 무선통신장비 확충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속한 진화를 위해 군부대, 소방서 등에도 등짐펌프, 불갈퀴와 같은 각종 산불진화장비를 지원하고, 산불로 번지기 쉬운 군 사격장 화재에 대해 진화헬기를 지원하기로 했다. 화재에 취약한 산림 내 사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산불소화시설’ 설치를 추진한다.  ④ 산불예방 홍보 및 대응 강화 TV, 라디오, 신문·잡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기별, 지역별 맞춤 산불예방 홍보를 하고, 각종 행사장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추진한다. 소각행위, 입산자실화 등 원인별 맞춤 홍보를 추진하고 2019년 강원도 산불피해 사진전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 주변에 영농 부산물 등을 사전에 제거하고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추진해 마을 스스로 소각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할 계획이다. 또한 소각산불이 반복되는 7개 시군을 선정, 관리감독하고 마을 이장과 주민에게 소각산불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성식 축산산림국장은 “2019년 강원도 동해안 산불과 호주 산불에서 볼 수 있듯 산불로 인해 많은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수도권은 2,500만 인구가 거주하고 있어 산불 피해가 클 수 있다”라며 “산불 예방 및 초기진화에 초점을 맞추어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불/재해
    2020-01-28
  • 수원국유림관리소, 설 명절 이웃과 함께 나눔문화 실천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는 우리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하고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이번 달 22일 수원 관내 소외된 이웃을 찾아 방문하였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원국유림관리소 전 직원은 자율적으로 성금을 모금하였고, 재래시장 및 서민 경제의 활성화를 돕기 위해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하여 수원시 오목천동에 위치한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에 전달하였다. 지속적으로 인연을 맺어온 장애인 보호시설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장을 방문하여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더 많은 이웃과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진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설 명절 들뜬 분위기 속에서 소외되기 쉬운 아이들이 밝은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정이 전달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다짐을 보였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1-23
  • 중부지방산림청,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원수)은 설 명절을 맞아 22일 공주시에 소재한 장애인복지시설(누리재활원)을 방문하여 위문품과 성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이 함께하는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위문품은 취약계층 일자리 마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애인생산품(샴푸, 세제 등 생활용품)으로 구입하고, 중부지방산림청 직원들이 이웃사랑의 마음을 담아 조금씩 모금한 작은 성금도 함께 전달하였다. 이번 방문은 소외된 이웃을 방문하여 위로하고 지원함으로써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우리사회의 인적·물적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재활원 가족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이 됐다. 김원수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일회성·형식적인 방문보다는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위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01-22
  • 강릉산림항공, 설 명절 이웃돕기 앞장
      강릉산림항공관리소(소장 박태원)는 1월 22일 오전,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리소 인근 마을에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관리소 전 직원이 매달 모금한 금액으로 강릉시(남항진동, 병산동) 내 저소득가구, 장애인 가구와 강릉보육원 등을 방문해 80만원 상당의 현금 및 생필품을 전달했다. 강릉산림항공관리소는 2002년 개청 이후 지금까지 수해 및 폭설피해 농가 복구지원, 노인요양시설 봉사, 사랑의 연탄배달 등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박태원 소장은 “어렵고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이웃들에게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1-22
  • 나눔문화 실천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북부지방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장(이종건)은 고유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지역과 함께 하는 나눔문화를 실천하고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1월 22일, 원주시 흥업면「갈거리사랑촌」에 생필품을 지원하였다. 「갈거리사랑촌」은 원주시 흥업면에 위치한 사회복지단체로서 몸이 불편하고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과 노인, 40여분이 생활하고 있는 곳이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작지만 전 직원의 마음을 담았으며,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문화를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1-21
  • 숲이 주는 즐거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으로 누리세요!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020년도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제공계획’(2019년 12월 30일 공표)에 따라 오는 2월 3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는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바우처)’을 전년보다 5,000명이 늘어난 4만 명(14.3% 증가)이 혜택을 받게 됐다.    *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 경제·사회적 여건으로 산림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회취약계층*에게 10만 원 상당의 이용권을 제공하여 산림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제공하는 제도    ** 사회적취약계층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제2조 3호에 의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권자, 그 밖의 소득수준이 낮은 저소득층 등 ’18년부터 이용자 폭주로 도입했던 온라인 추첨방식은 사라지고, 지난해 5월 대상자 선정의 형평성 개선 요구를 반영한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제도개선 방안’을 금년도에 새롭게 적용한다. 주요 개선방안은 ▴개인과 단체를 명시․구분 ▴이용실적을 반영한 선정기준 적용 ▴미사용 금액을 활용한 수혜인원 확대 ▴산림복지전문업과 연계한 이용 활성화 ▴이용권 신청서류 간소화 등 편의개선이다. 올해의 선정방식은 지난 3년간 수요결과를 고려하고, 신체의 불편 정도 및 소득 수준, 과거 선정되었던 횟수와 경험 등을 종합하여 생애 처음 신청자가 최우선적으로 혜택 받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형평성이 강화된다. 신청 방식도 온라인 신청 시「행정정보 공동이용시스템」활용 등에 동의하고 신분증 사본을 이미지로 제출하면 별도 서류 제출이 필요 없도록 간소화 시켰다. 이외에도 장애인 전용차량, 단체버스 등의 이동수단 지원과 생활권 인근에서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산림복지전문업과 연계한 숲 체험교육 지원도 확대한다.  ’19년도까지 우리은행 기프트 카드 형태로 제공되었던 이용권 금액 발급․운영 서비스 금융회사는 이번에 신한카드사로 변경되었다. 이에,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대상자로 선정된 신한카드(신용/체크) 소지자의 경우 이용권 금액이 자동 충전되어 3일 이내에 사용할 수 있으나, 신한카드가 없는 대상자는 카드발급의 별도 절차가 필요하다. 2016년 처음 시행된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제도는 그동안 3만1000명이 증가되었으며, 대다수 이용자가 높은 만족도와 재이용 의향이 높다.       * 이용자 추이(천명) : (’16) 9.1 → (’17) 15 → (’18) 25 → (’19) 35 → (’20) 40       * 연도별 만족도(점) : (’16) 79.7 → (’17) 83.3 → (’18) 85.1 → (’19) 86.7 이용권은 2월 3일부터 2월 29일까지 www.forestcard.or.kr 또는 우편(산림복지진흥원 바우처 담당자 앞)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이용권에 선정된 자는 올해 10월 말까지 자연휴양림, 숲체원, 치유의 숲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로 등록된 190여개의 산림복지시설에서 숙박, 프로그램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바우처 전용 콜센터(1544-3228)에서 이용 상담이 가능하다.   이미라 산림복지국장은 “기존의 문제점을 개선하여 그동안 소외되었던 생애 처음 신청자가 최우선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형평성을 높였다”라며, “앞으로도 공정성을 높이고, 수준 높은 시설과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포용적인 산림복지 서비스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1-21
  • 김해시, 무장애 열린 관광지 조성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시는 주요 관광지 4곳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무장애 열린 관광지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무장애 열린 관광지 대상지는 가야테마파크, 낙동강레일파크, 봉하마을, 한옥체험관이며 시는 지난해 6월 문화체육관광부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12억8000만원(국비 6억4000만원, 지방비 6억4000만원)을 투입해 개선공사를 추진한다.   시는 작년 8월부터 4개 관광지 대상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거쳐 세부 개선계획을 확정, 같은 해 10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이달 실시설계 완료 후 동선 정비, 장애인 화장실·수유실·열린 휴게실 같은 개선공사를 5월까지 마무리한다.   아울러 체험 프로그램과 콘텐츠 개발, 무장애관광 서비스 종사자 서비스 개선 교육, 관광약자 대응 안내 매뉴얼 등을 제작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이용 시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   무장애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은 기존 관광지를 개·보수해 장애인은 물론 어르신,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최소한의 관광활동을 보장받을 수 있는 관광지로 만드는 사업이다.   조광제 관광과장은 “장애인·고령자·임산부·영유아를 포함한 모든 관광객들이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그동안 베리어프리(사회적 약자를 위해 물리적, 제도적인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시설을 견학하고 장애인관광전문가 자문 등 많은 노력을 해온 만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관광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1-10
  • ”새해농업인 대상 소각산불금지 산불예방 교육실시“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1월 6일부터 22일까지 영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하는 2020년 새해농업인 대상 실용교육과 병행하여 산불예방교육 및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농철 무분별하게 이루어지는 불법 소각으로 인해 산불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농업인을 대상으로 소각산불 영상자료시청 및 홍보물 등을 배포하여 적극적인 산불예방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농산부산물 불법 소각 방지를 위해 영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목재 파쇄기를 대여받아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인, 취약계층 등을 우선순위로 하여 농업부산물 파쇄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겨울철 건조특보가 지속되고 산불위험 이 높은 만큼 산림인접지역 소각금지, 화목보일러 불씨취급 등 소각으로 인한 산불피해가 없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1-06
  • 영덕국유림관리소, 2019년 겨울 사랑의 땔감 지원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독거노인 등에게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실시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눌 계획이다. 지원대상자는 대면적 국유림이 분포하는 영덕·영양군 관내 산촌마을 취약계층(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올해 초 ‘설맞이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로 8가구에 지원한 바 있다. 지원되는 땔감은 숲가꾸기 산물 중 목재로 이용되기 어려운 나무를 수집, 땔나무로 만들어 수혜자가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할 계획이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숲가꾸기 현장의 미이용 산물을 활용함으로써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여줄 뿐 아니라, 산촌마을에 따뜻한 에너지원이 되어주고 있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그마한 힘이라도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주 이와 같은 행사를 실시하여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12-11
  •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른 불법소각 집중단속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미세먼지 위기경보 및 계절관리제 추진(12월∼3월)에 따라 기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산림인접지역에서 소각행위를 집중단속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산림 및 산림인접지에서 농업부산물 및 영농폐기물 소각행위 와 생활쓰레기 소각 및 산림사업장내 불 피우기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며, 산불감시 인력을 활용하여 소각산불 취약지역 순찰 및 계도활동을 펼쳐 산불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 유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업부산물 불법소각 방지를 위해 영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목재 파쇄기를 대여 받아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인, 취약계층 등을 우선순위로 하여 농업부산물 파쇄지원을 할 계획이며, 불법소각 단속에 적발 시 산림보호법에 따라(허가를 받지 않고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인접지역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및  미세먼지 배출을 저감하기 위하여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한 만큼 소각행위를 자제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2-09

산림산업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수목진료전문가 국가전문자격 취득 수기 공모전’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6월 1일(월)까지 수목진료전문가(나무의사, 수목치료기술자) 자격 취득자를 대상으로 국가전문자격 취득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수목진료전문가 국가전문자격 예비수험자에게 자격 취득에 대한 정보제공과 동기부여를 위해 마련되었다. 응모 주제는 △자격 취득을 통해 취업 및 창업에 성공한 사례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된 사례(예시 : 승진, 인사고과 반영 등) △자기계발과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된 사례 △사회소외계층(장애인, 고령자 등)의 불리한 여건에도 취득하여 주변의 편견을 극복한 사례 △기타 자격증 취득 후 삶의 변화가 이루어진 사례 등 총 5가지다. 응모 방법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이나 나무의사자격시험 누리집(namudr.kofpi.or.kr)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 등 서식을 다운받아 공모전 담당자 이메일(1004dmstlf@kofpi.or.kr)이나 우편(대전광역시 서구 한밭대로 755, 삼성생명 둔산빌딩 5층)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나무의사자격시험 누리집에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부상으로는 대상(1명) 상금 30만원, 최우수상(3명) 각 상금 15만원, 우수상(7명) 상금 각 5만원이 주어지고, 심사기준을 통과한 응모작 제출자 전원에게도 소정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미래의 수목진료전문가가 될 예비수험자에게 알찬정보를 제공할 것”이며 “전문수목진료제도의 활성화로 이어져 능력중심 사회문화 구현을 위해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5-06
  • 한국임업진흥원, 김장철 맛있는 사랑나눔 실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21일(목), 김장철을 맞이하여 영주 산양산삼·산약초 홍보교육관에서 지역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을 위한‘맛있는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행사를 개최했다. 영주지역에서 2년째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진흥원 임직원과 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30여명이 함께했으며, 행사를 통해 마련된 김장김치 60상자(상자당 10kg, 환가액 400만원)는 영주시 가흥1동 행정보지센터를 통해 지역 저소득 홀몸 어르신 및 장애인등 총 60가정에 전달하였다. 김장에는 진흥원의 특성을 살려 표고버섯(분말), 잣, 밤 등 청정임산물을 첨가한 명품김장을 실시하였으며, 지난 4월 강원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 산촌마을(강릉 왕산마을)에서 생산된 배추를 구입하여 산촌마을의 소득증대와 산불피해복구 지원에도 기여했다는 의의가 있다. 구길본 원장은 “함께 나누는 온정을 통해 지역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청정임산물의 활용 등 진흥원의 특성을 살리고, 업무와 연관된 이번 활동이 더욱 뜻깊고, 앞으로도 진흥원의 사업과 활동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1-25
  • 한국임업진흥원, 장애인과 함께하는 희망나눔 숲 만들기 사회공헌 활동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3월 23일(토) 서울 강서한강공원에서 장애인과 함께하는 ‘희망나눔 숲 만들기 캠페인’에 임직원들이 참여하여 직접 나무심기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했다. 희망나눔 숲 만들기 행사는 산림형 사회적기업인 한국그린자원과 CJ대한통운이 주관하고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와 한국장애인 녹색재단이 주최하였으며, 한국임업진흥원이 후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애인 봉사자 200여명, 한국임업진흥원 임직원 및 시민 봉사자 400여명 등 모두 600여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본 행사는 장애인과 봉사자들이 함께 어울려 한강공원일대에 미세먼지 절감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포플러 나무를 심는 프로그램으로 강서한강공원 일대 약 7,000㎡ 면적에 나무를 심었다. 장애인들이 직접 기른 포플러나무 묘목 1천그루를 한강공원 일대에 심고 물을 길어 나무에 뿌리는 작업을 진행하고, 사회취약계층이 폐목재를 재활용해서 만든 희망나무 팻말에 나무가 잘 자라기를 바라는 희망과 소원을 적어 나무 옆에 세웠다. 구길본 원장은 “미세먼지로 인해 국민건강에 해로움을 끼치고 있다” 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기정화에 뛰어난 나무 등을 심고 지속적으로 탄소상쇄의 숲을 조성하여 미세먼지 저감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상를 통해 대기정화, 경관가치 증진 등 공익적 가치를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면 매년 374만원의 가치가 발생되며, 한국임업진흥원은 민관이 협력한 한강 탄소상쇄의 숲(3년차, 2ha) 식목행사를 3월30일 개최할 예정이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3-26
  • 천리포수목원, 2019년 숲 체험·교육 참가자 모집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이 2019년 숲 체험·교육 참가자를 오는 2월 1일부터 모집한다. 숲 체험·교육은 복권기금(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사회적 약자층에게 자연 사랑을 고취시키고 심신안정과 보편적 산림복지 혜택을 제공하고자 진행된다. 올해 천리포수목원에서 추진하는 숲 체험·교육은 ‘건강이 최고林’과 ‘자연아 친구하자!’로, 교육 대상자는 전년도보다 840명 늘어난 3,160명이다.  ‘건강이 최고林’은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 1박 2일 캠프이며, 연간 2,160명이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숲 체험 활동 효과를 높이고자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이뤄지고, 참가자의 정서안정과 건강증진, 활력보충을 위해 숲에서의 오감체험, 건강요가, 다육이 가꾸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자연아 친구하자!’는 전국의 중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한 당일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다.  숲 활동과 산림교육을 통해 진로의 폭을 넓히고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환경부로부터 인증 받은 환경교육프로그램과 내 나무 갖기 등으로 구성된다. 숲 체험·교육은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리포수목원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자들에게는 숙박, 식사, 교통, 운영프로그램 등이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www.chollipo.org)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팩스(041-672-9984) 또는 이메일(edu9986@chollipo.org)로 보내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천리포수목원 교육팀(041-672-998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천리포수목원은 2013년부터 장애인, 다문화가정,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 힐링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현재까지 약 9천 명에게 숲 체험·교육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1-31
  • 설 명절 온기 나눔, 공직 청렴 실천에 앞장!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25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 실천과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포천 사회복지시설인 ‘나눔의 집’을 방문하였다.  ‘나눔의 집’ 방문 나눔 행사는 공직자로서 국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사회의 행복 온도를 높이고, 우리 주변을 돌아보는 인식 확산에 기여하고자 매년 이어져 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직원들은 장애인 시설인 ‘나눔의 집’ 이용 가족들에게 생필품 등을 직접 전달하고, 설 명절을 더 행복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랑과 희망을 전했다. 이와 더불어 참석한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직원들과 ‘나눔의 집’ 시설 관계자들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조직에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고 구성원 간에 원활히 소통하고 화합하기 위해 갑질근절 및 청렴실천을 다짐했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성주한 소장은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기 바라며, 앞으로도 산림기술경영연구소는 「청탁금지법」을 준수하며 공공기관 갑질근절 및 음주 없는 직장으로 청렴문화가 자연스럽게 체화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청렴을 실천하는 공직자가 우대받는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1-25
  • 천리포수목원, 2018년 숲 체험 교육 성황리 종료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이 2018년 한 해 동안 사회적 약자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숲 체험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해당 숲체험·교육 사업은 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복권기금(녹색자금)을 지원받은 공익사업으로 당초 2,320명 계획이었으나 최종 2,633명이 교육 혜택을 받았다. 올해 진행된 교육은 ‘나를 찾아 Dream’과 ‘숲에서 미래를!’로 해설사와 함께하는 숲과 만나다, 바다와 만나다, 힐링 탈 만들기, 내 나무 갖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나를 찾아 Dream’은 사회적 약자들(저소득층, 장애인 등)이 정서적으로 안정하고 심성순화, 삶의 질을 향상하는 등 보편적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상·하반기 2회에 걸친 교육이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숲 체험 교육 후 숲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70%에서 96%로 증가했으며, 참가자의 96%는 스스로 긍정적인 변화가 있음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숲에서 미래를!’은 청소년들이 산림 분야 정보를 제공받고 진로 탐색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진로체험 교육이다. 만족도 조사결과 참가자들의 93%가 진로체험에 유익한 경험이라고 답했다. 이현미 교육팀장은 “숲 체험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가 94%로 높게 나왔다”며 “올해 사업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만족할 수 있는 교육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천리포수목원은 2019년에도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2월부터 3,160명을 대상으로 ‘건강이 최고林’ 및 ‘자연아 친구하자’ 등의 숲체험·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8-11-22
  • 천리포수목원 ‘밀러의 숲길’ 착공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이 자부담 2억 원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복권기금) 3억 원을 투입하는 ‘밀러의 숲길’사업을 8월 말 착공했다. 밀러의 숲길은 지난 6월 업체 선정 이후 8월 20일 인허가 완료와 21일 설계완료 보고회를 마쳤으며, 11월 완공 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17년 목련길 조성사업을 통해 복원된 지역과 연결하여 종합원(교육·연구용 수목원)에 1km(경화마사토 포장 945m와 목제 데크 55m)거리로 평균 경사도 8% 이하의 둘레길 형태로 조성된다. 밀러의 숲길은 교통약자인 장애인, 저소득층, 다문화가정을 비롯한 청소년층을 대상으로 한 숲 체험프로그램의 장소로 이용하며, 편의시설과 쉼터를 마련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 천리포수목원 김용식원장은 “밀러의 숲길은 설립자 민병갈이 추구했던 자연사랑과 식물사랑 취지에 따라 자연훼손을 최소화 하는 범위에서 안전하게 공사를 진행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8-08-30
  • 서비스 혁신을 통한 자투리 목재 나눔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2016년 8월부터 지속적으로 목재시험 후 폐기되는 시험편(자투리 목재)을 필요로 하는 장애인 공방 및 서울디자인재단 등에 무료로 제공하는 ‘목재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자투리 목재는 목재샤프 원료 및 교육용 키트 제작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으며, 폐시험편이 폐기됨에 따라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방출 절감 등에도 효과가 있어 재활용하는 업체의 재료비 절감 및 환경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 “앞으로도 프로젝트의 확대를 통해 시험 후 남은 목재 자원의 새로운 가치 창출 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8-02
  • 천리포수목원, ‘밀러의 숲길’ 만든다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이 설립자 민병갈이 이용하던 오솔길 복원을 위한 ‘밀러의 숲길’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녹색자금(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공익사업으로 천리포수목원 종합원(교육·연구용 수목원)지역에 1km 거리로 장애인과 노약자도 편리하게 숲을 다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총 5억 원이 들어가는 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복권기금) 3억 원과 수목원 자부담 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밀러의 숲길은 기존 오솔길을 활용하여 자연훼손을 최소화 하면서도 지반이 내려앉거나 흙이 깎여 위험한 지점을 복원하여 둘레길 형태로 만들어진다. 특히 사업지는 장애인, 저소득층, 다문화가정을 비롯한 청소년층을 상대로 한 숲 체험 프로그램의 교육장소로 이용되고 있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노면정비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점자안내판, 난간손잡이, 비상호출벨 등의 편의시설과 쉼터도 마련될 예정이다. 천리포수목원은 6월에 업체 선정을 완료하고 계약을 진행 한 뒤 착공보고회를 거쳐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8-06-01
  • 여름방학 맞이 ‘너 Do! 나 Do! Dream-up 나무박사!’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이하 진흥원)은 8월 10일(목)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서울 마장동에 위치한 청계천 생태학교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너 Do! 나 Do! Dream-up 나무박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진행된 ‘너 Do! 나 Do! Dream-up 나무박사!’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던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국민맞춤형서비스 제공을 위해 2016년부터 타 기관과 협력하여 직접 찾아가는 교육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기부는 서울시설공단과 협력하여 청계천 생태학교를 이용하는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수혜대상을 모집하였으며 소아암백혈병 환자, 장애인 대상, 지역 아동센터, 다문화가정에 이어 다섯 번째이다. 본 프로그램은 임업과 관련된 직업체험으로 수혜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나무 나이 알아보기와 현미경 관찰 등 다양한 체험활동 위주로 진행하였다. 김남균 원장은 “이번 교육기부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수혜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것에 그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기부를 확대 추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8-11
  • 산림청 국립수목원, 지역주민 입장예약 할당제 시범 운영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국립수목원 완충지역*에 해당하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예약 할당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 국립수목원 완충지역은 광릉숲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해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해당 지역에서의 개발 행위에 대해 협의를 거쳐야 한다. 이는 국립수목원 완충지역에 해당되어 개발 제한을 받고 있는 지역주민을 우대하고 국립수목원과 상생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이 지역에 해당하는 주민들은 부동산 개발 등에 제약을 받고 있으나 자발적인 산불 예방 활동으로 광릉숲 보전을 위해 앞장서서 노력하고 있다. 이에 국립수목원은 지역주민과 더불어 상생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자 국립수목원 입장을 위한 예약 인원의 10%를 완충지역 주민을 위해 할당하기로 하였다. 남양주시 부평리, 장현리, 내각리와 포천시 직동리, 고모리, 이곡리, 마명리에 해당하는 지역주민들에게는 하루 500명씩(토요일은 300명) 할당되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지역주민 입장예약 할당제 시범 기간 동안에는 전화(031-540-2000)로만 예약 가능하다. (인터넷예약은 지역주민임을 구분하는 기능을 정비 중이므로 나중에 이용할 수 있다.) 전화 예약 후 매표소에서 주소가 명시된 신분증을 보여주면 된다. 지역주민임을 확인하지 못할 경우 입장할 수 없으므로 신분증을 꼭 지참하여야 한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1,000원이며 청소년과 어린이는 할인 혜택이, 영유아, 노인, 장애인은 면제 혜택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 예약센터(031-540-2000)로 문의하면 된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그동안 주민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모아 예약 할당제를 마련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발굴하여 상생 발전에 노력하겠다.”라고 하면서 “이를 계기로 광릉숲 보전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6-12-29
  • 한국임업진흥원, 연말을 맞아‘찾아가는 신비한 나무 교실’진행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2월 17일(토), 연말을 맞이하여 경기도 안산시 선부동에 위치한 고려인문화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신비한 나무 교실’을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찾아가는 신비한 나무 교실’은 그동안 한국임업진흥원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던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정부3.0 패러다임에 따라 국민맞춤형서비스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기부를 수행하기 위해 (사)한국다문화사랑공동체와 협력하여 서울, 경기지역의 다문화가정 아동을 수혜대상으로 모집하였으며, 이번 교육기부는 소아암백혈병 환아, 장애인 대상, 지역 아동센터에 이어 네 번째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수혜 신청이 어렵고 진흥원으로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로 재구성 하였다. 주요 프로그램은 나무와 관련된 기초과학 상식과 관련 직업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흥미를 갖도록 다양한 체험 위주로 진행된다. 김남균 원장은 “연말을 맞아 한국임업진흥원의 직접 찾아가는 교육기부를 통해 아동들에게 기억에 남는 따뜻한 연말 선물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기부를 확대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12-17
  • 한국임업진흥원, 다문화가정 대상(고려인문화센터) 교육기부 제공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2월 17일(토), 연말을 맞이하여 경기도 안산시 선부동에 위치한 고려인문화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신비한 나무 교실’을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찾아가는 신비한 나무 교실’은 그동안 한국임업진흥원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던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정부3.0 패러다임에 따라 국민맞춤형서비스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기부를 수행하기 위해 (사)한국다문화사랑공동체와 협력하여 서울, 경기지역의 다문화가정 아동을 수혜대상으로 모집하였으며, 이번 교육기부는 소아암백혈병 환아, 장애인 대상, 지역 아동센터에 이어 네 번째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수혜 신청이 어렵고 진흥원으로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로 재구성 하였다. 주요 프로그램은 나무와 관련된 기초과학 상식과 관련 직업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흥미를 갖도록 다양한 체험 위주로 진행된다.  김남균 원장은 “연말을 맞아 한국임업진흥원의 직접 찾아가는 교육기부를 통해 아동들에게 기억에 남는 따뜻한 연말 선물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기부를 확대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12-17
  • 한국임업진흥원, 제5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수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2월 13일(화), 서울 더프라자 호텔에서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는 ‘2016년 제5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은 매년 교육기부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미래 인재육성에 노력한 기업, 기관, 개인을 선정하여 주는 상이다.   이번 교육기부대상 시상식은“교육기부 꿈과 끼를 찾아주는 행복교육의 출발”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2013년부터 진행해 온 ‘신비한 나무세계’교육기부 프로그램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총 74개의 기관 및 개인이 선정되었으며, 그 중 공공기관은 17개의 기관이 수상하였다. 진흥원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은 나무 관련된 직업 설명 및 이에 흥미를 갖도록 하는 다양한 체험위주 교육이며, 나무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관련 직업에 대한 관심도를 향상 및 인재육성을 목적으로 실시해 왔다. 일반 초등학생들은 물론 소아암백혈병 환아, 지적․자폐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교육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수혜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가고 있다. 김남균 원장은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교육기부 프로그램인 ‘신비한 나무세계’는 학생들의 직업․진로방향 제시에 주안점을 두어 매년 내용을 보완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진흥원의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하여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12-14
  • 한국임업진흥원, 어린이날 맞아‘찾아가는 신비한 나무 교실’진행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5월 4일(수),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양천구에 위치한 초록나무학교에서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신비한 나무 교실’을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찾아가는 신비한 나무 교실’은 그동안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던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양천구의 지역아동센터인 ‘초록나무 학교’에서 개최하게 되었으며, 지역사회 내 아동보호, 급식, 교육 등의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전을 위한 아동복지서비스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진흥원은 정부3.0 패러다임에 따라 국민맞춤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기부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기부는 (사)한국다문화사랑공동체와 협력하여 서울, 경기지역의 교육 소외계층을 모집하였으며, 이번 교육기부는 소아암백혈병 환아, 장애인 대상에 이어 세 번째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수혜 신청이 어렵고 진흥원으로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로 재구성 하였다. 주요 프로그램은 나무와 관련된 기초과학 상식과 직업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흥미를 갖도록 다양한 체험 위주로 진행된다. 김남균 원장은 “이번 교육기부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교육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것에 그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기부를 확대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05-04
  • 한국임업진흥원, 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기부 진행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2월 18일(목요일), 본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늘푸른나무복지관(강서구)에서 교육기부 프로그램인 ‘신비한 나무 세계’를 실시하였다. 늘푸른나무복지관은 장애인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재활기관으로 매년 장애 청소년의 자립을 위해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정부3.0 패러다임을 따라 국민맞춤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기부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기부는 늘푸른나무복지관과 협력하여 장애 청소년들에게 맞춘 목재와 관련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였다. 교육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기부는 지난해 소아암백혈병 환아에 이어 두 번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흥원에서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써 ‘신비한 나무 세계’를 지적ㆍ자폐성 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내용을 재구성 하였다. 프로그램은 나무와 관련된 직업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흥미를 갖도록 다양한 체험 위주로 진행하였다. 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은  “이번 교육기부는 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써 나무에 대한 관심과 과학적 소양 향상은 물론 진로체험까지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기부를 확대 추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02-19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숲에서 시작하는 따뜻한 설맞이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한다. 사랑의 땔감은 제주산림과학연구시험림에서 숲가꾸기를 하면서 나온 산림부산물을 이용하여 만든 것이다.    한편, 산림청은 2006년부터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하여 올해로 11년째이며, 작년 겨울부터 올해 3월까지 전국 1만 세대에 5만 톤의 숲가꾸기 부산물을 난방용 땔감으로 무상 제공을 하고 있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관계자는 ‘설날을 맞이하여 올 한해 지역사회 이웃 주민들의 따뜻한 생활을 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양로원 등 땔감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에게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02-05
  • 새 터전을 찾아 떠난 국립수목원의 생활정원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수목원 내에 전시된 ‘제4회 국립수목원 생활정원’ 당선작 중 'Café de  Famille(카페 드 파미)'를 경기도 광주시의 ‘참벗보호작업장(장애인 시설 작업장)’으로 이전 설치했다. 국립수목원은 지난 한 달 동안 생활정원 이전 설치 신청을 받았으며, 최종결과 '소풍(소풍 나온 부엌)'은 ‘양천구청 공원녹지과 생태공원’으로, '옥탑원(屋塔園)'과 'Gardening holic'은 경기도 포천시 ‘사과나무 노인복지센터’로, '도란도란 맨발이야기 정원'과 '조각조각 정원놀이판'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YMCA 어린이집’으로 2016년 3월 중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 생활정원 공모전은 매년 정원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실시하고 있으며, 정원 디자인부터 만들기, 가꾸기까지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앞으로 국립수목원은 생활정원 전시작품을 공공장소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이전 설치하여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생활정원 문화를 보급할 계획이다. 11월 16일 생활정원 이전 조성 작업은 정원 작가(조원희)와 복지시설 관계자, 국립수목원의 협업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달까지 국립수목원에 전시되었던 'Café de  Famille(카페 드 파미)'(조원희, 이동두/가족팀)는 2015년 국립수목원 제4회 생활정원 공모를 통하여 선정, 조성되었으며, 정원심사결과 우수상(국립수목원장상)과 관람객이 뽑은 인기 정원상을 수상 한 작품이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생활정원 공모전 작품이 사회복지시설 또는 공공장소에 기증되어 일상 속의 생활정원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정원을 가꾸는 사람과 바라보는 모든 이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정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장애인 시설 참벗보호작업장 관계자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장애인보호 작업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장애인 및 직업훈련생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체험학습장 보조교사 양성교육 훈련생의 교육장으로 활용하고자 생활정원 이전을 신청했다.”면서 “앞으로 근로장애인과 교육생이 함께 생활정원을 가꾸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5-11-24
  • 직업상담사
    안산 종합고용지원센터 전임 상담원으로 일하고 있는 손민정 직업 상담사는 경력 8년차의 베테랑 상담원이다. 직업 상담이라는 것이 “ 단순히 직업 소개역할만이 아닌 한 사람의 커리어 전반을 걸쳐 경력을 개발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일을 가이드하는 일이라 항상 조심스럽다”며 환하게 웃는다. 그때문인지의 직업상담사 2급 자격증을 딴 뒤에도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직업학 석사, 법무부 보호소년 지도요원, 노동부 직업상담( 청년층 직업지도 프로그램 진행) 하는 등 그녀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사람의 일생의 살펴보면 생의 절반이상을 직장에서 보낸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일생의 반을 보내는 직업을 설계하는 일이 쉽지 않기 때문에 직업 상담사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사람에 대한 관심을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 고 이야기한다. 그럼 직업 상담사가 구체적으로 어떤 직업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1. 직업상담사는 어떤 일을 하나요? 직업상담사는 정부 고용지원센터, 시,군구청 취업정보센터,대학교 취업정보실 등에서 직업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해 주는 일을 한다. 직업 상담원은 직업을 구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구인처를 제공하는 일부터 자신의 직업의 적성과 취미를 제대로 알지 못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상담을 통해 진로검사를 실시하고 그에 맞는 직업정보를 제시해 준다. 또한 취업처를 개발하고, 고용보험피보험 관리, 실업급여 등 고용과 관련한 행정적인 업무도 하게 된다. 2. 직업상담사기 되기 위해선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나요? 보통 직업상담사는 4년제 대학 이상을 졸업하고, 한국 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시행하는 직업상담사 1,2급 자격증을 갖고 있다. 현재 직업상담사로 일하는 사람들의 대학 전공분야는 행정학에서 사학, 어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전공에는 크게 관계되지 않는다. 하지만 일을 하다보면 진로를 찾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자신감과 확신을 주며 취업 문제를 함께 해결 해야하는 경우도 있고, 취업을 하고도 근로자의 권리와 관련해 상담을 해오는 경우도 많아 관련 노동 경제학, 노동 관계법, 심리학 등을 공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또 재취업을 원하는 주부들은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전 상담현장의 자원봉사 경험을 쌓아 두면 향후 자격증을 따고 해당기관에 취업하는 데 유리하다고 한다. 3. 직업상담사를 하면서 느끼는 보람은? 직업 상담사를 하다보면 만성 실업상태의 실업자, 재취업을 원하는 주부, 장애인, 고령자 등 다양한 사람들의 취업고민을 듣는 경우가 많다. 그중에 청각장애를 갖고 있는 구직자가 있었다. 사실 청각장애인들은 취업처의 면접을 보러 가려고 해도 전화통화시에 고충이 따른다. 그래서 함께 동행면접을 가는 방법을 통해 취업에 성공했을 때는 직업상담사로써 큰 기쁨과 보람이 느꼈다고 한다. 직업상담사로 일하다보면 단순히 일을 하고 돈을 받는 일이 가정과 사회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 지 체험하게 된다. 실제로 가정의 가장이 실직했을 때 가족 모두가 힘들어 하고 그에 파생된 문제들을 겪게 되는데 취업이라는 문제가 해결되면서 다른 작은 실타래들이 함께 쉽게 풀리는 것을 보게 된다. 이때 직업 상담사들은 가장 큰 자부심을 느낀다. 4 .직업상담사의 앞으로의 전망은? 현재 상담인력이 많이 부족한 만큼 각 기관에서 수요는 많다. 또한 노동부 공무원 직제 개편으로 직업 상담직렬이 신설되어 공공행정 부문에서 직업상담사군이 자리를 잡았다.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공무원직군에 포함되어 직업의 안정성이 커졌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밖에 대학의 취업센터나 직업 훈련기관, 취업관련 산업체, 사회단체 등에 의무적으로 직업상담사를 채용하도록 하고 있어 취업의 문이 넓다. 5. 직업상담사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직업상담사는 사람에 대한 믿음, 관심이 있다면 한 번 도전해 볼 만한 일이다. 특히 아직 직업상담의 영역 중 개척되지 않은 부분이 많아 상담사로뿐만 아니라 학문적인 영역에서도 해야 할 일이 많다. 신규취업을 원하는 사람에게도 똑같겠지만 특히 재취업을 원하는 고학력 주부들의 경우에도 처음부터 원하는 취업처만 고집하지 말고 경력을 쌓아 옮겨간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문은 열려 있다. 상담분야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한시라도 빨리 공부를 시작해 자신의 분야를 만들어 간다면 직업상담의 다양한 분야를 개척할 수 있는 직군이기도 하다. [출처] 직업상담사|작성자 용인교육
    • 산림산업
    2008-10-27
  •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의 정의 및 역사, 활동분야 1. 사회복지사란? 사회복지사는 경제적, 심리적, 주변환경에서의 문제를 가지고 있거나 문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상자들에게 접근하여 대상자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문제 해결방안 및 문제해결을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을 대상자들에게 알려주어 직접 문제에서 벗어나도록 도움을 제공하는 일들을 하는 전문적인 직업이다. 또한 대상자들의 문제해결을 위해 주변의 여러 자원들을 활용하여 문제해결을 접근 해결해 줄 뿐만 아니라 대상자들을 도와줄 지역 또는 주변의 도움을 줄 수 있는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을 연계하여 지원을 하는 일들을 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2. 사회복지사가 하는일 사회복지사가 하는 일은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아동, 장애인, 노인 생활시설에서 거동이 불편하거나 중증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케어 및 상담, 후원 업무등의 사업을 진행하는 생활시설내 사회복지사들이 있으며, 지역내 저소득 계층의 심리적, 경제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이 있으며, 학교에서 학교사회사업가로서 문제학생들을 위한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문제해결 및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또한 병원에서 의료사회복지사로 참여하여 병원내 환자들과 가족들의 심리적, 경제적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국가의 공적부조를 담당하기 위해 사회복지전담공무원들이 활동을 하고 있으며, 또한 요즘 기업에서의 사회공헌 활동 및 자원봉사 활동에서의 코디네이터 역할을 사회복지사들이 맡아 활동을 하고 있다. 각 지역별로 있는 자원봉사 센터에서의 자원봉사자 관리를 사회복지사들이 직접 참여하여 하고 있다. 3. 우리나라 사회복지사의 활동 역사 우리나라 사회복지의 역사는 개항이후 외국의 선교단체의 의료, 교육사업을 통한 사회사업의 활동이 시작되었으며, 1920년 9월에 최초의 사회복지관이 건립되었다. 이후 선교단체를 중심으로 사회사업활동이 지속되었으며, 이 당시는 고아원 양로원등의 시설중심의 자선사업이 이뤄져 왔다. 광복 및 6.25이후에는 외원단체를 통해 응급구호사업이 실시되었으며, 전쟁고아 지원 및 이재민 물자지원등 현물공급 및 시설중심의 보호사업을 통해 활동해 왔다. 이후 국가에서 실시한 사회보험(국민연금, 산업재해, 의료보험 등)을 중심으로 사회복지정책들의 만들어지고 1970년대 사회복지사업법이 제정되면서 사회복지법인이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도록 하였으며, 부랑인보호사업을 중심으로 사회복지사들의 활동이 진행되어왔다. 1989년 전국민의료보험 시작과 더불어 사회복지사들의 활동이 점차 확대되어졌으며, 1989년부터 사회복지전담공무원들의 활동이 시작되었으며, 도움이 필요로하는 대상자들을 시설보호 위주에서 거주지역내 보호의 방식으로 인식을 전환함에 따라 1983년 지역사회복지관의 설치, 운영에 따라 사회복지사들이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점차로 사회복지사들의 영역이 확대되면서, 아동, 노인, 장애인, 여성 등 다양한 분야로의 영역확대가 이루어 졌으며, 점차로 사회복지사들의 역할의 중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하였다. 4. 사회복지사들의 활동분야 현재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은 85,000명정도 발급되었으며, 필드에서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의 수는 25,000명정도 추산하고 있다. 현재 아래의 분야에서 근무를 하고 있으며, 최근들어서는 새로 신설되는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 산림산업
    2008-10-27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사려니 숲, 보행약자를 위한 나눔길 조성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보행약자의 녹색복지 실현을 위한 사려니 숲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려니숲 무장애나눔길’조성 사업은 보행약자층(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회적 배려계층을 고려해 이용자(장애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추진되고 있다. 설계 당시부터 무장애시설(UD, BF)을 반영하여 일정 구간마다 쉼터, 보행참, 난간 등 안전 증진을 위한 시설과 종단 경사 8% 이하 유지에 중점을 두고 조성중이다.  특히, 이용자의 편의성 증진을 위해 데크로드 노폭을 기존 1.5m에서 1.7m로 확대 변경하였다.  또한, ‘사려니숲길 삼나무숲’은 영유아 장애인 동반 가족 등 관광취약계층이 이동의 제약 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국민의 관광향유권을 보장하는 2020년 ‘예비 열린관광지’에 선정이 되어 서귀포시 사려니숲길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고있다. (‘20년부터 조성이 완료된 관광지점과 아직 조성하고 있는 관광지점을 구분하기 위해 ‘예비 열린 관광지’제도를 도입) 산림휴양소 관계자는 사려니숲 무장애나눔길 사업은 1999년부터 지원하는 산림청 녹색자금 공모사업으로 2020년총 사업비 8억 6,000만 원 중 국비 5억 7,000만 원을 지원 받아 6월 말 완공을 목표로 조성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무장애나눔길 조성 후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고 자연과 하나 되어 힐링 할 수 있는 산림교육·체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산림인프라 조성에만 그치지 않고, 나눔길 활용 관리를 강화해 나가면서 산림복지서비스의 불평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덧붙였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0-06-12
  • 복권기금 96개 사업 중 산림복지진흥원 나눔숲조성사업 성과평가서 ‘1위’
    복권기금 96개 사업(법정 66개, 공익 30개) 중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원장 이창재)이 추진하는 녹색자금 나눔숲 조성사업(복지시설 나눔숲 ·무장애 나눔길)이 ‘2019년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복권기금 가감조정제도인 성과평가 결과로 당초 내년도 법정 배분액(469억 원)보다 105억 원이 증가한 574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번 평가에서 나눔숲 조성사업은 ▲유관기관과의 공유․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소외계층 녹지 공간 확충 ▲사업추진 전 과정에 국민 참여 및 공개 강화 ▲시공방식 개선 및 우수사례 공유․확산을 통한 예산절감 규모 확대  ▲안전중심 사업추진으로 안전사고 0건 달성 등 사회적 가치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또한 진흥원은 저소득, 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 및 신체적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숲체험·교육지원사업도 전체 96개 복권기금사업 중 5위를 차지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주관하는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는 매년 복권기금을 배분받는 법정사업 및 공익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진흥원의 복권기금 녹색자금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창재 원장은 “나눔숲 조성사업을 잘 추진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이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줬다”면서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위한 녹지 공간 확충 등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복권기금 녹색자금은 복권판매 수익금을 활용,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환경을 보호하고 산림의 기능증진을 위해 산림청장이 운용·관리하는 자금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4-29
  • 여수시, 미평 산림욕장 무장애 나눔길 조성 우수상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19 녹색자금지원사업’ 평가 무장애 나눔길 조성 부문에서 ‘미평 산림욕장 무장애 나눔길’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미평 산림욕장 무장애 나눔길’은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산림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됐다. 무장애 나눔길은 총 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수원지 주변 산림을 따라 휠체어 등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도록 단이 없는 경사로 8% 이내의 데크 산책로와 안전난간, 대피소가 설치됐다. 또한 산책로변에 아름다운 시 액자를 설치해 숲과 문학이 만나는 장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모든 시민들께서 숲을 통해 자연의 선물을 느낄 수 있도록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다”고 밝히며 “많은 분들이 더 아름답고 편리하게 산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3-06
  • 인천 남동구, '장아산 무장애 나눔길' 지원사업 최우수상 수상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19년도 녹색 자금 지원사업' 무장애 나눔길 사업 분야에서 '장아산 무장애 나눔길'이 최우수상(1등)을 받았다. 이는 '2016년 늘솔길공원 편백숲 무장애 나눔길' 최우수상에 이은 두 번째 수상으로 친환경 생태 도시로 거듭나고 모두가 살기 좋은 남동구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장아산 무장애 나눔길'은 지난해 10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 자금(복권기금 7억)과 구비(5억)원, 총 12억원의 예산으로 서창동 649번지 장아산 근린공원 산림 내 2.27㎞의 무장애 길을 조성한 사업이다.  일반인은 물론 산림으로 접근이 어려운 교통 약자층(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 등)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산림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애인편의시설 설치기준에 적합하게 조성돼 있다. 준공 이후 4개월 동안 누적 이용 인원이 9만명이 넘어 겨울철이었음을 고려했을 때도 주민 이용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 명실상부 구 대표 명소로 자리 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강호 구청장은 "'장애인이 편하면 모든 사람이 편하다'라는 확고한 신념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장아산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봄에는 밤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조명을 밝힐 예정으로 전국 최고의 무장애 나눔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20-03-04
  •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확대할 것”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국민 공감형 산림복지서비스 강화에 앞장선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19일 정부대전청사 통합기자실에서 ‘2020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진흥원은 올해 소외계층 산림복지 이용 편의성 확대와 일자리 정보플랫폼(운영체제) 구축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 등 3가지 주요 핵심사업 추진계획을 밝혔다. ◆ 포용적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제공 첫째, 장애인 전용객실과 나눔숲, 무장애 나눔길 조성을 확충해 소외계층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등 포용적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특히 산촌 연계 숲체험·교육사업과 숲여행,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로컬(지역)식단의 도입 등을 추진해 지역 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   또한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바우처)의 사용절차를 간소화하고 발급대상을 확대해 지난해 3만 5,000명에서 올해 4만 명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지원을 강화한다. 신규 사업으로 산림텃밭을 직접 운영해 임산물을 활용한 치유음식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현장에 확대 적용한다. ◆ 고객 중심 안전한 산림복지 환경 조성 둘째, 올해 새로운 형태의 산림교육시설 2곳을 강원 춘천과 전남 나주에 개원, 고객 중심의 안전한 산림복지 환경을 조성한다. 국립춘천숲체원은 도시민의 활동적 여가수요를 반영한 모험의 숲, 글램핑장(고급화된 야영장) 등 산림레포츠(산림을 활용한 여가운동) 특화시설로 운영한다.   국립나주숲체원도 산업종사자의 산림복지 증진을 위해 숲다원, 차(茶)밭 등 산림문화 특화시설로 조성된다. ◆ 더불어 성장하는 산림복지 생태계 구축 셋째, 산림복지 서비스․일자리 정보플랫폼을 구축해 산림복지 전문업의 서비스 판로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며 더불어 성장하는 산림복지 생태계를 구축한다. 또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 산림복지시설을 조성하고 고객 중심의 맞춤형 융복합 서비스를 제공, 민간분야의 자립기반 확충과 혁신기술의 개발·보급으로 산림복지산업의 혁신성장을 선도한다. 이 밖에도 지난해부터 추진한 국립기억의숲(충남 보령) 건립 공사와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대전) 기본설계를 수행해 국가 단위 산림복지 전문종합교육기관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등 올해 계획된 일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창재 원장은 “지난해 진흥원은 산림복지에 대한 국민의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산림복지 기반(인프라) 확충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서 “올해는 더 많은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더 큰 행복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2-19
  •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물향기수목원에 ‘무장애나눔길’ 조성
    경기도 대표 수목원인 물향기수목원에 보행약자 여부 상관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숲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나눔길’이 조성된다. ‘무장애나눔길’은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장애인·노약자·유아 등 보행약자들이 안전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길을 만드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추진하는 녹색자금 공모사업이다. 물향기수목원은 2020년도 공모사업으로 녹색자금 2억7600만 원을 확보해 총 4억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다. 이에 따라 물향기수목원의 상징이자 탐방객들로부터 가장 인기가 많은 습지생태원 주변에 약 600m 규모의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한다. 공사는 2020년 8월 완공을 목표로 올해 3월부터 들어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경사 4% 이하의 목재 데크길과 포장길을 조성하고, 보행약자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일정 구간에 휴게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신광선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지난해 무궁화원 리모델링에 이어 올해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으로 보행약자들도 일반인과 차별 없이 수목원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물향기수목원은 ‘물과 나무와 인간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지난 2006년 오산시 수청동에 개원한 이후 연간 35만 명의 방문객이 찾고 있다. 이중 38%인 약 13만 명이 보행약자로 추산된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20-02-04
  • “명절 증후군은 숲에서 날리세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설 명절을 맞아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가족 친지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국립산림치유원 문필마을   ◆ 설 연휴 특별 체험 프로그램 백두대간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이용해 조성된 대규모 산림복지 단지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은 설 연휴(1.24∼27) 가족단위 고객을 대상으로 가족 간 유대감과 친밀감을 높여주는 ‘우리가족 힐링 톡톡(Talk Talk)’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약자도 편리하게 숲을 접할 수 있는 마실치유숲길에서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며 숲을 걷는 ‘나를 아는 숲’ 프로그램과 건강 증진을 위한 스파(Spa)와 열치유실을 갖춘 수(水)치유센터에서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넘실넘실 행복풀(Pool)’ 등의 가족 특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국립횡성숲체원 전경   청소년인증수련활동 최우수상에 빛나는 국내 최초 산림교육센터 국립횡성숲체원(강원 횡성)은 설 연휴기간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생일축하 이벤트’와 함께 ‘숲속 보물찾기’, ‘숲속 해시태그(#)’ 이벤트를 비롯해 연휴기간(1월 24∼27일, 15시)에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숲속 영화관’을 운영한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립칠곡숲체원 (경북 칠곡)도 설 명절 심신을 치유하고 가족 간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칠곡숲체원 전경   머리핀·브로치, 가방장식, 스트링아트 등의 체험키트를 제공하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공기놀이 등을 체험하는 ‘한마음 전통놀이’와 함께 ‘선착순 사진찍기’와 ‘해시태그(#)’ 이벤트가 진행된다.  도심과 가까운 중부권 대표 산림복지시설인 국립대전숲체원 (대전 유성)도 설 연휴기간 방문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와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설레는 설, 설레는 국립대전숲체원’이라는 주제로 소망을 담은 씨앗공을 만들어 뿌려보는 숲해설 프로그램인 ‘소망숲나들이’, 자연물을 활용한 연 만들어 날리기,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놀이 등을 준비했다. 국립대전숲체원 전경   ◆ 명절증후군 극복 프로그램 대운산의 청량한 계곡에 바람뜰치유길, 명품숲길 등 다양한 산림 치유 활동 공간이 마련돼 있는 국립대운산치유의숲(울산 울주)은 오는 29∼31일까지 명절증후군 극복을 위한 특별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총 6회)은 명절 노동으로 생긴 근육통을 치유해주는 ‘이완운동테라피’, 마음을 치유해주는 ‘요가명상테라피’,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온열치유테라피’가 제공된다. 국립대운산치유의숲 이완운동테라피   ◆ 겨울철 숲으로의 초대··· 동절기 특별 프로그램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나고 온열치유실, 명상움막 등 다양한 치유시설을 가진 국립양평치유의숲(경기 양평)은 겨울철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달 29일까지 방문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박변이도 검사 (HRV), 체성분 분석 등을 통한 건강 측정을 실시하고 핀란드식 사우나를 통해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온열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국립양평치유의숲 동절기 전경   100년 된 금강소나무 군락지로 다양한 산림치유 공간이 마련된 국립대관령치유의숲(강원 강릉)은 숲에서 겨울철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내용은 온열치유, 아로마테라피, 수분크림만들기와 겨울숲 경관 감상, 명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온열치유 프로그램   기암절벽이 절경을 이룬 금수산에 위치한 국립제천치유의숲(충북 제천)은 3월까지 겨울철 실내 상시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한다.  매일(3회)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측정을 통해 몸 상태를 확인하고 그에 따른 한방온열족욕과 마사지, 지압을 통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창재 원장은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 겨울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면서 “설 연휴 산림복지 시설을 방문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립제천치유의숲 전경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1-22
  • [신년사]“국민의 삶을 가꾸는 최고의 산림복지 전문기관”
       2020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올해 경자년(庚子年)은 ‘하얀 쥐’의 해입니다. 하얀색은 시작, 쥐는 번성과 번영을 뜻합니다. ‘번성과 번영이 시작되는 한 해’라는 의미에서 진흥원이 올해 나아갈 방향과 일맥상통합니다.   진흥원은 올해 춘천·나주숲체원이 개원하면 전국적으로 18개의 산림복지시설을 운영하게 됩니다. 또한,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와 제2 수목장림의 착공을 통해 국민들에게 더 가까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 기관의 역량이 모아져야 하는 한 해입니다.   이에 다음과 같이 경영방침을 세우고 지난해 수립한 경영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첫째, 산림복지형 ‘사회적 가치’ 증진을 위해 전 직원이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가고자 합니다.   조성 중인 춘천․나주숲체원은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제로화하고 안전관리체계를 유지하여 차질없이 준공과 개원토록 할 것입니다. 운영 중인 산림복지시설은 잠재적 재난과 사고 요인을 제거하고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안전문화가 현장에 스며들고, 고객과 직원 모두가 한 차원 높은 안전한 산림복지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소속기관이 지역과 상생․협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지난해 시범운영한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치유도시락 판매와 식당 운영, 방문고객의 지역 숙박시설 이용안내 등 협력사업은 지역상생의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산림관광에 대한 주민참여도를 높여 지역주도형 숲여행이 안착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조성될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와 국립기억의숲은 설계단계부터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역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것입니다.    둘째, ‘포용적 서비스를 강화’ 하여 사각지대 없는 고품질 산림복지를 제공하겠습니다.   산림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서비스 대상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그에 맞는 질 높은 서비스와 최적의 시설환경을 만들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치유원과 숲체원에서 일반 객실을 장애인 친화형으로 리모델링할 예정입니다.    또한 스마트 산림 헬스케어 시스템을 산림치유원에 구축하여, 고객의 건강상태에 맞는 프로그램이 제공되도록 서비스를 보다 고도화할 것입니다.    민간분야에서도 고품질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산림복지전문업과 동반성장 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산림복지 일자리 및 서비스와의 매칭을 지원하고,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문업과 연계한 찾아가는 서비스 지원사업도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과거 일방적으로 제공되었던 산림복지프로그램이 현재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이제는 한 단계 더 나아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의 고도화가 필요한 때입니다. 이를 위해 고객이 직접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또한‘산림복지프로그램 경진대회’를 통해 고객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최고의 산림복지 서비스 기관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셋째, 국민과 직원 모두 행복하고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사람중심 경영’을 펼칠 것입니다.   먼저, 직원들이 일․가정의 균형을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지난해‘즐겁고 보람 있는 일터 만들기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수행한 성과와 미흡한 부분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직급에 부합하는 촘촘한 교육훈련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다양한 경력을 가진 직원들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직무 중심, 능력 중심의 합리적 인사관리를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조직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돕겠습니다.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이 감동하는 서비스가 만들어집니다. 직원의 행복이 고객의 행복으로 전해지는 건강하고 따뜻한 조직문화를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산림복지진흥원 가족 여러분,   진흥원은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의 행복을 증진시킨다는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우리의 존재 이유와 보람을 함께 찾아가겠습니다.   새해를 맞아 더욱 건강하시고, 평안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0년 1월 2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이 창 재
    • 산림복지
    2020-01-02
  •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이 연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림환경 보존의식을 고취시키고자 2005년에 제정된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매년 산림의 환경기능을 향상시키는데 공헌한 인물을 발굴하여 공로를 치하는 것으로, 입법, 자치, 연구, 교육, 정책, 행정, 단체, 임업 8개 부문으로 나누어 수상자를 선정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자연친화적이며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공간 제공 및 맞춤형 산림휴양 프로그램 개발 등 양질의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정영덕 소장은 지역문화와 관광사업을 연계한 테마형 휴양림 조성 확대, 휴양림 경영 및 시설물 등의 효율적 운영·관리 등을 위한 연구 용역 추진, 반려동물 동반 휴양림 조성, 산림레포츠 체험 전문시설 도입, 산림치유 프로그램 확대 공급 등 휴양림의 기능 증진과 산림휴양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지역(산촌) 일자리 및 소득창출을 위한 상생발전 사업 추진, 장애인 전용객실 마련 등 소외계층 등을 위한 산림휴양서비스 지원 확대, 민·관 협력을 통한 사회공헌 사업 추진 등 휴양림의 사회·공익적 가치 증진에도 힘써온 공을 높이 평가받았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명예로운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함께 더욱 다양하고 질 높은 산림휴양서비스를 국민들께 제공할 수 있도록 하여 모든 국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12-20
  •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산림휴양시설 신규 개장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충남 서천에 위치한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내에 산림문화휴양관을 신규 개장한다고 밝혔다.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은 사시사철 푸르름이 가득한 해송 숲으로, 피톤치드와 함께 서해안의 바다 내음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희리산은 산세가 완만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휴양림 내에 있는 등산로를 통해 서해안의 낙조를 조망할 수 있어 이용객이 많이 찾고 있다.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은 연간 10만 여명이 이용하는 곳으로 충청남도에 있는 국립자연휴양림 중 인기가 가장 높은 곳이지만, 산림휴양시설 부족으로 예약이 어려워 이용객들로부터 산림휴양시설 확충 요청이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내 산림문화휴양관(3동 10실)을 신축하고, 오는 12월 6일부터 본격적으로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산림문화휴양관은 장애인 객실 4실을 포함하여 총 10실로 이루어져 있고, 예약은 국․공․사립자연휴양림 통합 예약 사이트인 ‘숲나들e (www.foresttrip.go.kr)’를 통해 가능하다. 신규 개장한 산림문화휴양관을 통해 연간 약 13,000여 명의 이용객들에게 추가적으로 산림휴양시설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그간 예약에 어려움을 겪었던 고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에서 보유하고 있는 산림휴양시설은 숙박시설(숲속의 집 9동 9실, 연립동 4동 14실, 산림문화휴양관 3동 10실) / 캠핑카(자동차) 야영장 22개면 / 야영데크 57개면이 있다. 숙박시설 사용료(4인실)는 비수기 평일 40,000원, 성수기 및 주말 73,000원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12월 5일까지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운영상 문제점 등을 분석․보완하여 질 높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립자연휴양림이 대국민 편의시설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9-12-04
  • ‘참신한 아이디어가 기관 혁신을 주도하다’
    “편백 지압기가 마련된 ‘건강한 숙소’를 만들고 장애인용품을 판매하는 ‘같이 사는 자판기’를 설치하면 좋을 것 같아요.”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들이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머리를 맞댔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29일 대전 유성구 성북동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혁신을 주도하고자 4급(대리) 이하의 직원들 (11명)로 구성된  ‘포이 챌린저스(FoWI Challengers)’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포이 챌린저스’를 통해 일상에서 놓친 부분을 찾아내고, 촘촘한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도출된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70건)는 최종 실행부서의 검토 후 서비스 개선과제에 포함·추진될 예정이다.  아울러 ‘포이 챌린저스’는 내부규정 내에 중간결재 등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발굴(10건), 개선 중이다.    포이 챌린저스 조현솔 국립횡성숲체원 주임은 “작은 아이디어 하나라도 고객들에게 큰 감동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젊은 감각으로 진흥원의 서비스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11-29
  • 산림복지진흥원, 지역혁신포럼서 행안부 장관상 수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이하 진흥원)은 27일 강원 춘천시 춘천사회혁신파크에서 열리는 ‘2019 사회혁신 한마당’  개막식에서 올해 지역혁신포럼 유공 관련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관의 지역혁신포럼은 시민과 함께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협업해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지역사회문제 해결 통합모델이다. 진흥원은 대전시와 공공기관(12개), 민간사회단체(14개), 대학 등이 참여한 ‘대전사회혁신플랫폼’을 통해 진흥원 보유 자원의 적극적인 공유와 지역사회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 60개의 의제를 발굴했다. 특히 국립대전숲체원에서 뇌병변 장애인 가족 단체를 대상으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 가족(보호자)에 대한 휴식지원이 필요하다’는 의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뛰어놀고 자라기 좋은 동네의 의미인 ‘놀세권’과 ‘무장애 여행 코스 만들기’ 등 여러 지역의제를 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염종호 상임이사는 “공공기관이 지역사회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중요한 부분이다”라면서 “앞으로도 우리 진흥원이 지역민과의 다양한 소통을 통해 지역공동체 형성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11-27
  • ‘어흘리 100년의 시간’,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서 개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의 무장애 데크로드를 통해 임산부, 노약자, 장애인 등 누구나 편하게 숲길을 산책할 수 있다.[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제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12월 7일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김진숙)에서 ‘어흘리 100년의 시간’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 국정과제인 ‘누구나 살고 싶은 복지 농산어촌 조성(농식품부)’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강원문화재단의 주관으로 국립대관령치유의숲, 강릉생태관광협의회, 강릉자원순환운동본부, 어흘리마을이 함께 진행한다. 당일 행사에서는 어흘리 산림자원에서 채취한 재료를 활용하여 ‘어흘리 티 블랜딩’, ‘어흘리 숲도시락’을 맛볼 수 있으며 ‘어흘리 100년의 시간 사진전’, ‘숲 속 공연’, ‘환경영화 상영’ 등의 볼거리와 함께 ‘금강소나무 숲길 산책(국립대관령치유의숲)’, ‘손수건 만들기 (강릉자원순환운동본부)’, ‘에코백드로잉(강릉생태관광협의회)’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는 12월 7일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된다.    ※ ‘어흘리 숲도시락’은 수량 제한으로 사전신청이 필요하다. 김진숙 치유의숲 센터장은 “강원도 어흘리는 고품질의 산림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문화적, 역사적으로 깊은 가치가 있는 곳”이라며 “많은 분들이 행사에 참석하셔서 우리 지역의 명품 산림자원을 맛보고 체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11-27
  • 국립자연휴양림, UCC를 활용한 산림교육 체계구축에 선도적 역할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휴양림 이용객이 산림교육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UCC형 숲해설 영상물을 활용한 산림교육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UCC형 숲해설 영상물을 활용한 산림교육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동부지역팀에서 처음 시도하는 숲해설 기법으로, 휴양림 내 산책로 등 주요 체험코스 곳곳에 비치된 별도의 안내판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숲해설 영상이 나오도록 한 새로운 산림교육 서비스 제공 방식이다.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객들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시간대에 숲해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된 UCC형 산림교육은, 현재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과 국립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시범운영 중으로 이용객들의 반응 등을 검토하여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UCC 영상은 자막과 외국어 등이 포함되어 있어 장애인, 외국인 등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계층들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였고, 제작한 영상은 숲해설의 전반적인 품질향상과 숲해설가 등 산림교육전문가의 역량강화를 위해 전국 자연휴양림과 공유하여 사용할 예정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일하는 방식 개선 등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기획된 UCC형 자기해설식 산림교육 체계구축으로 이용객이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에 숲해설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산림교육에서 소외되었던 외국인 등에게도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연을 넓힐 수 있는 등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라고 말했다. 또한 “숲이 주는 풍요로운 혜택을 온 국민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의 UCC 영상물을 제작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숲이 먼저 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11-26
  • 국립자연휴양림, 숲에서 청소년의 꿈을 찾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2019년 국립자연휴양림 휴양 아카데미 캠프’를 지난 11월 20일 성황리에 끝냈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 휴양 아카데미 캠프는 올해 3년차로, ▲2017년(1기) 청소년 진로체험 연계, 소외계층, 스트레스 직군 대상 ▲2018년(2기) 학교 밖 청소년, 장애인·저소득층 가족 대상 ▲2019년(3기) 학교 밖 청소년, 자유학기제(중학생)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학교 밖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은 1박 2일 캠프형으로, 산림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자존감 회복과 현재의 삶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였고, 단체 활동을 통해서는 협동심을 키우고 교우애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 밖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은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3회, 국립운문산자연휴양림에서 1회로 총 4회, 116명의 학생이 참여하였다. 「자유학기제(중학생)」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방문 교육으로, 산림교육전문가가 학교 교육과정 등과 연계하여 산림분야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꿈을 설계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자유학기제(중학생)」 프로그램은 대성중학교(대전) 외 3개 학교, 총 35회, 944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가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하여 국민이 공감하는 가치를 담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또한 청소년들이 숲에서 다양한 꿈을 탐색하고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산림교육 품질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11-25
  •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습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칠곡숲체원(원장 조영순, 이하 숲체원)은 9월 18일 산림복지서비스 혁신을 위한 제1회 아이디어 경진대회 최종 선정작을 발표하였다. 본 대회는 숲체원 전 직원 및 용역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8월∼9월 두 달간 진행하여 총 100여건의 아이디어를 수렴하였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5건의 아이디어를 우수작으로 선정하였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청각 장애인 등을 위한 매표소 LED 안내판 설치’는 장애인 이용 고객들의 출입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숲체원 매표소에 LED를 활용한 시설 안내라는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외 지역 청년인턴 취업 지원을 위한 선후배 멘토링, 열린 원장실 활용을 통한 혁신 동아리 운영, 어린이 등 눈높이에 맞는 숲체험 소개 UCC 제작 및 어르신을 위한 쉬운 프로그램 안내서 등 총 5건의 아이디어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세부내용은 국립칠곡숲체원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 조영순 숲체원장은 “이번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산림복지서비스 개선을 위한 직원들의 열정과 의지를 보았다”며 “선정된 아이디어를 업무 현장에 반영하여 보다 많은 국민들께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9-19
  • 산림복지진흥원, 추석맞이 임직원 사회공헌활동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대전시 동구 삼성동에 위치한 밀알복지관(관장 권용명)을 방문,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CSR)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찾아 위로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이창재 원장을 비롯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들은 밀알복지관에 생활필수품을 전달한 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 반찬 나눠주기 행사에 이어 복지관 주변 환경정리 등을 진행했다. 이창재 원장은 “이웃사랑의 실천은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되는 것” 이라면서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9-11
  • 평일 여유있게 휴양림 예약하고, 최대 25% 할인까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일부 객실의 주중 숙박시설 요금을 할인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므로,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은 10월부터 12월까지이며, 10월 이용 가능한 객실의 경우 8월 28일(수)부터 순차적으로 ‘숲나들e(foresttrip.go.kr)’에서 예약 가능하다. 할인율은 현 요금의 5~25% 범위에서 책정되었다.   * 국립자연휴양림 시설사용료 차등화 개요 √ 대상 휴양림(8개소 내 154개 객실 대상)   - 오서산(충남 보령), 상당산성(충북 청주), 복주산(강원 철원), 용화산(강원 춘천),통고산(경북 울진), 운문산(경북 청도), 운장산(전북 진안), 회문산(전북 순창) √ 주중(일~목요일, 화요일 제외), 숙박시설(숲속의 집, 연립동, 산림문화휴양관) 한정 √ 장애인, 지역주민, 다자녀, 국가보훈대상자 등 중복할인 불가 8개의 국립자연휴양림의 212개 객실 가운데 154개 객실(72.6%)을 할인된 금액으로 예약 가능하며, 할인 전 요금에 비하여 평균 1만 1천원을 할인받는 효과가 있다. 요금 체계를 ‘국립자연휴양림 접근성, 객실별 노후도, 이용객 수요, 선호도’ 등 종합적인 특성을 고려하여 다양화 하고,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기념하여 5월 일시적으로 추진한 할인 이벤트 결과의 장단점을 분석하여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을 사랑해주신 국민여러분 성원에 감사드리며, 일부 국립자연휴양림의 주중 시설 사용요금을 차등적으로 할인하여 산림휴양 체험과 휴식,힐링 기회를 확대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인기가 많은 객실의 요금을 추가 징수하는 방식이 아닌, 타 객실에 비하여 이용 수요가 다소 낮은 객실의 요금을 할인하여 국립자연휴양림의 전반적인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는 데 취지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맞이하여 5월 한달 간, 휴양림 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주중 시설 사용료 30% 할인 이벤트 결과를 살펴보면, 최근 3년 평균 경영실적 대비, 수입금의 경우 14.2% 증가한 80백만원을, 가동률의 경우 20% 향상된 68%를 기록하였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9-02
  • 산림복지진흥원·대상, 소외계층 나눔실천 앞장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대상(주)(대표이사 임정배)과 벌이는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실천이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16년 진흥원과 대상이 체결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젝트’ 관련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으로 올해까지 3년간 소외계층 2,500명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강원 횡성군 둔내면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에서 장애아동, 한부모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진로 멘토링 캠프(8.8∼9)’, ‘청정숲 가족 캠프(8.9∼11)’ 등 다양한 숲 체험 캠프가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정부 국정과제인 ‘아동·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소외계층에게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 이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진로 멘토링 캠프(40명)는 대상 청정원 대학생봉사단과 한부모가정 자녀가 1대1로 연결돼 숲 속 진로 상담과 함께 염색지를 활용한 ‘나만의 특별한 티셔츠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정숲 가족 캠프(149명)는 비장애인 가족과 장애아동이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잣 껍질로 가족 액자를 만드는 ‘잣으로 만든 우리가족’, 미송나무 칩으로 목조구조물을 만드는 ‘팀워크 카프라’ 등 자연물로 친화력을 높이는 ‘숲 전통놀이’ 등이다. 염종호 사무처장은 “이번 숲캠프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산림복지서비스를 체험하면서 사회통합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민관협력 사업을 확대해 많은 소외계층이 산림복지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9-08-09
  • 산림복지진흥원, ‘우리동네 녹색자금 이야기’ UCC 공모 수상작 발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제1회 우리동네 녹색자금 이야기 UCC 공모전’에서 청주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 (사)한국트레킹연맹이 각각 동영상과 사진 분야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복지시설나눔숲’과 ‘무장애나눔길’, ‘숲체험·교육’ 프로그램에 활동하는 지역주민 및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 복권기금 녹색자금사업에 대한 국민관심 증대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영상(30점), 사진(51점) 등 총 81점의 다양한 작품이 출품됐으며, 산림·미디어·언론 분야 등의 전문가로 심사를 진행했다. 수상작에는 최우수상(3점)에 청주서부종합사회복지관의 ‘우리동네 나눔숲입니다’(동영상, 산림청장상, 150만원), (사)한국트레킹연맹의 ‘북한산 우이령 고개의 환호’(사진, 산림청장상, 80만원), 김성희 씨의 ‘뜨자 날자 숲으로’(사진, 산림청장상, 80만원) 등 총 16점이 선정됐으며, 시상은 상장과 부상을 각 수상자에게 개별적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이번 수상작은 진흥원 누리집 및 소셜네트워크사이트(SNS, Social Network Sites)에 공유하고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 전시하는 등 복권기금 녹색자금사업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김영석 녹색자금관리실장은 “이번 UCC 공모전은 많은 국민들이 복권기금 녹색자금의 혜택을 누리고 있음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공감하는 녹색자금사업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권기금 녹색자금은 복권판매 수익금을 활용,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환경을 보호하고 산림의 기능 증진을 위해 산림청장이 운용·관리하는 자금이다.   제1회 ‘우리동네 녹색자금 이야기’UCC 공모전 수상자 명단   □ 동영상 분야  ○ 최우수상(산림청장상, 150만원)    ‣청주서부종합사회복지관 (우리동네 나눔숲입니다)  ○ 우수상(진흥원장상, 70만원)    ‣사회적협동조합숲과사람(숲에서 찾은 세대공감)   ‣전효성(전율의 장수산 정복기)  ○ 장려상(진흥원장상, 30만원)    ‣(사)숲태교연구협회(우리를 위한 숲태교 부부교실)    ‣남광종합사회복지관(숲! 사람을 품다, 자연을 품다, 희망을 품다)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노하숲이야기) □ 사진 분야  ○ 최우수상(산림청장상, 80만원)    ‣(사)한국트레킹연맹 (북한산 우이령 고개의 환호)   ‣김성희(뜨자 날자 숲으로)  ○ 우수상(진흥원장상, 40만원)    ‣소백산자락길(실버들의 어울림)   ‣박명훈(즐거운 숲길 걷기)   ‣윤은하(숲 속을 걸어요)  ○ 장려상(진흥원장상, 20만원)    ‣김종수(치유의 나눔길!)    ‣남광종합사회복지관(혼자서 노노(NO NO), 숲과 함께 노노(老老))   ‣김태희(영어학교터에서 애국심이 솟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7-24

산림환경 검색결과

  • 한려해상국립공원과 함께하는 농·어촌체험 생태나누리 운영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KDB산업은행 후원으로 국립공원 생태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생태나누리 프로그램을 2회에 걸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생태나누리 프로그램은 저소득취약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미래세대 환경교육과 농·어촌 체험을 연계한 오감 만족형으로 1차는 사천시지역아동센터협회 YWCA꿈샘지역아동센터 30명, 2차는 진주시 드림스타트 35명 총 65명을 대상으로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많은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이번 생태나누리프로그램은 한려해상국립공원 인근의 베누리교육농장과 사천식물랜드에서 체험시설을 이용한 동물교감 및 식물교감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운영 하였다. 김종섭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는 앞으로도 저소득취약계층, 장애인, 노약자와 같이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자연자원을 즐기고 한려해상국립공원 소중함을 체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10-10
  •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변산반도국립공원 유쾌한 가을 나들이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국립공원 가을 주간과 가을 단풍철을 맞이 해 9월 19일을 시작으로 10월까지 5회에 걸쳐 IBK기업은행 후원을 통해 사회적약자 대상 자연나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자연나누리 프로그램’은 IBK기업은행의 후원을 통해 국립공원 탐방 기회가 많지 않은 사회적 약자 및 취약계층 대상 국립공원의 생태와 지역 문화체험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 자연 나눔과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본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공개모집을 통한 선착순 접수로 국립공원 탐방기회가 쉽지 않았던 수혜자들의 참여 독려를 통해 지난 6월에는 3차례에 걸쳐 장애인 112명과 함께 하였으며, 9월과 10월에는 장애인 뿐만 아니라 다문화, 노인 등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100여명과 함께 가을 숲 탐방, 자연물 공예체험, 인근지역 문화탐방 등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명균 탐방시설과장은 “본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참여자들이 국립공원에서의 뜻깊은 추억이 되었기를 바라며,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국립공원의 생태복지 서비스 실현이 빛이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9-17
  • 한려해상국립공원과 함께하는 IBK기업은행 자연나누리 4차 운영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IBK기업은행 후원으로 국립고원 생태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자연나누리 프로그램 6월22일 4회차를 운영 하였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나눔과 배려문화 확산을 위해 취약계층, 사회적 약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올해는 저소득취약아동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이번 4차 운영은 사천시 드림스타트 참여자 및 인솔자 40명을 대상으로 지역의 농·어촌 체험과 농산물을 이용한 발효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하여 다양한 체험과 농산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바른 먹거리를 올바로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김종섭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는 기업 후원으로 운영되는 생태나누리 프로그램을 지역의 사회적약자들이 지속적인 체험 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한려해상국립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6-24
  •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최병기 소장)는 지난 6월 11일 충북시각장애인복지회소속 장애인 30명(참여자와 인솔자 포함)을 대상으로 소백산 연화봉에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국립공원 생태관광 프로그램은 자연환경 자원에 대한 이해와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관광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연화봉 산행과 자연해설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탐방로를 거닐며 자연과 교감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심신을 휴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자 탐방시설과장은 “소백산의 자연 속에서 누구나 차별없이 자연의 혜택을 받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6-14
  • 여수시 월호동, ‘바다의 날’ 맞아 청결활동 펼쳐
      지난달 31일 여수시 월호동(동장 한광민)이 제24회 바다의 날을 맞아 청결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자생단체 회원,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페어구, 스티로폼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캠페인도 전개했다. 이후 도로변 화분에 여름꽃 5000본을 심었다. 이와 함께 경증 치매, 장애 어르신 53명에게 야광팔찌를 배부하고, 홀몸노인, 중증장애인 100세대에 밑반찬도 전달했다.
    • 산림환경
    2019-06-05
  • 지리산생태탐방원, 자연나누리사업 참여자 모집!
    국립공원공단 지리산생태탐방원(원장 황규태)은 2019년 6월부터 취약계층, 사회적 약자 대상으로‘IBK기업은행 자연나누리’를 운영하고자 참여할 단체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연나누리사업은 IBK기업은행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취약계층, 사회적 약자에게 국립공원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생태복지 서비스이다. 지리산생태탐방원은 법적취약계층(저소득층 아동, 장애인 등)과, 사회적 약자(학교폭력, 알콜중독 등) 대상으로 6월부터 1박2일 3회에 걸쳐   총 160명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지리산 반달가슴곰 이야기, 문화유적 답사, 노고단 트레킹 등 감성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지리산생태탐방원 차수민 운영관리부장은“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국립공원 생태 및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자연나누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자연나누리사업 참여 문의는 전화(061-780-8708)으로 연락하면 된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5-10
  • 치악산국립공원, 성수기 주말 무료 셔틀버스 운영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탐방객이 집중되는 주요 성수기 동안 차량혼잡 예방 및 교통편의 증진을 위하여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셔틀버스 운행 시기는 5월 4일부터 10월 27일까지 탐방객이 집중되는 봄․여름․가을 성수기 주말과 공휴일이며, 탐방객 이용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운행 구간은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앞 주차장에서 신흥동주차장까지 약 2.0km이며, 도보로 이동할 경우 30분 가량이 소요되는 구간이다. 무료 셔틀버스 운영으로 구룡 탐방로를 이용하는 임산부·노약자·장애인 등 보행이 불편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셔틀버스 이용 관련 자세한 내용은 치악산국립공원 홈페이지(http://www.knps.or.kr/chiak)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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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30
  • 치악산 둘레길 3개 코스 33.1km 개통
    치악산 둘레길 3개 코스 33.1km 구간이 4월 25일(목) 개통된다. 치악산 둘레길은 등산로, 샛길, 임도, 둑길, 옛길, 마을길 등 기존의 길을 연결하는 동시에 새로운 길을 내고 다듬어 치악산 자락을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명품 도보 여행길이다.   이번에 개통하는 3개 코스는 사업비 28억 원을 들여 행구동 국형사에서 소초면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를 지나 횡성군 태종대까지 33.1km 길이로 조성됐으며, 치악산 둘레길은 오는 2020년까지 6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23km로 조성될 예정이다.   1코스 꽃밭머리길 11.2km는 행구동 국형사부터 소초면 제일참숯까지 고려 말 충신 운곡 원천석 선생의 얼이 살아 숨 쉬는 코스이다. 국형사, 관음사, 성문사, 석경사 등 고찰이 많아 불교 및 사찰문화를 느낄 수 있다.   2코스 구룡길은 소초면 제일참숯에서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까지 7km이며, 국립공원인 치악산 자락 계곡을 따라 숲속으로 연결돼 있다.   이 지역 주민들은 학곡리로 넘어가는 고개를 왼골, 무너미, 새재라고 불렀으며, 과거 주민들이 장터나 학교를 오가기 위해 사용하던 옛길로 기암괴석과 맑은 물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3코스는 수레너미길로 소초면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횡성군 강림면 태종대까지 14.9km 구간이다. 조선 태종이 스승인 운곡 원천석 선생을 찾기 위해 수레를 타고 넘었다는 수레너미재를 따라 걸으며 그날의 역사를 살펴보고 행적을 따라가 볼 수 있다.   특히, 치악산 둘레길은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코스 국형사 일원 0.4km 및 3코스 한다리골 일원 1.4km 구간을 무장애구간으로 조성했다.   원주시는 생태, 문화, 경관, 휴양 등 다양한 테마가 있는 탐방로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천리 굽이길과 원주 소금산출렁다리, 레일바이크, 뮤지엄산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산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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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4
  • 변산반도국립공원 IBK기업은행 자연나누리 참가자 모집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IBK기업은행 후원으로 진행 예정인 ‘2019년 IBK기업은행 자연나누리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 자연나누리’는 사회적 약자 및 취약계층의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채석강, 내소사 등 저지대 명소 탐방 및 지역사회 연계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로 운영된다.   올해는 장애인 및 노인, 아동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변산반도 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한명균 탐방시설과장은 “변산반도국립공원의 자연속에서 즐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국립공원 자연나누리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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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8
  • ‘함께 만드는 저지대 국립공원 탐방 문화를 위한’ 「장애인과 함께하는」국립공원 걷기 행사 시행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효진)는 4월 12일에 봄철 벚꽃 개화기를 맞아 본격적인 국립공원 탐방을 시작하기에 앞서 장애인들과 함께 저지대 탐방 명소 걷기 체험행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과 (사)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전라북도협회 등 13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걷기 행사는 약 500여명의 장애인 및 인솔자들과 함께 변산반도국립공원의 저지대 대표 탐방 명소인 내소사 일원에서 진행되었다. 봄 내음이 가득한 내소사 전나무숲과 내소사를 함께 걸으며 자연을 오롯이 느끼고 사찰의 고즈넉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느리지만 행복한 국립공원 자연 탐방의 시간이 되었으며, 국립공원 사진전시회 및 공예체험과 심폐소생술 체험 등 소소한 체험거리도 함께 제공되었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한명균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걷기 행사가 참여자들에게는 자연 속에서 편안함과 즐거움이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길 바란다”고 했으며, 아울러 “곧 시작되는 국립공원 봄 여행 기간에는 국민들이 국립공원 저지대 탐방을 통해 느림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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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6
  •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자연나누리(생태관광) 참여기관 모집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IBK기업은행의 후원을 받아 2019년 4월~11월 중 무료 생태관광을 연간 4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 자연나누리는 기업의 후원을 받아 사회적 취약계층(저소득층가정, 다문화가정, 노인, 장애인 등)에게 기업을 대신해서 국립공원의 생태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생태놀이, 깃대종 체험, 여우생태관찰원 견학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로 운영된다. 참여기관 모집공고 및 신청서 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소백산국립공원 누리집(http://sobaek.knps.or.kr) 확인 및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탐방시설과 전화(043-420-9205)로 문의하면 된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정성자 탐방시설과장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생태체험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여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국립공원 체험을 통한 자연의 소중함 인식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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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 소백산국립공원, 자연나누리 프로그램 참여기관 모집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종두)는 IBK기업은행 후원으로 진행하는 국립공원 생태체험 프로그램인 「2019년 소백산국립공원 자연나누리 프로그램」의 참여기관을 공개모집한다. 국립공원 ‘자연나누리’는 사회적 약자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백산국립공원의 푸른 숲 맑은 물 죽령옛길 체험, 숲 속 자연 놀이 및 영주 지역 농산물 활용 체험프로그램 등 참여대상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취약계층(장애인, 저소득층 아동 등)이며, 소백산국립공원 자연나누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은 4월 5일부터 신청가능하다. 아울러 참여기관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아 선정하며, 모집공고 및 신청서 양식 등 자세한 내용은 소백산국립공원 홈페이지(http://sobaek.knp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관련 문의는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담당 김유경, 054-638-6196)로 연락하면 된다. 박기현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국립공원 생태체험 및 지역사회의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소백산국립공원 자연나누리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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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2
  • 관악구, 취약계층 미세먼지 대응 물품 긴급 지원
    서울시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미세먼지로부터 직접적이고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취약계층에게 미세먼지 마스크 6만여 개를 배부하고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민원실 및 보건소 등에는 공기청정기를 긴급 설치한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유례없이 장기화되는 미세먼지로 인해 취약계층에게 지급됐던 마스크 재고량이 급속도로 소진되고 있고 보건소 등을 방문하는 주민이 미세먼지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우려가 있어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구는 어린이집(268), 노인종합복지관(1), 경로당(114), 장애인복지관·시설(28), 지역아동센터(27), 사회복지관(5), 야외근로자(49) 총 492개소의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마스크를 긴급 배부한다. 오는 19일부터 추가 지원되는 마스크는 0.6㎛ 크기의 초미세먼지를 80% 이상 차단할 수 있는 'KF80' 마스크이며 시설별 1일 이용 인원의 3회 사용분인 총 6만여 개를 배부할 계획이다. 또한 미세먼지에 장시간 노출되는 근무환경에 처한 공공기관 야외근로자가 3, 4월 중 사용할 수 있는 1인 15회 사용분의 마스크도 지원할 계획이다. 구청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실내에 유입된 미세먼지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민의 이용 빈도가 높은 민원실과 주변 환경에 민감한 계층이 이용하는 보건소 등에는 공기청정기를 긴급 지원한다. 공기청정기는 민원여권과, 지적과, 재산취득세과, 지방소득자동차세과, 교통행정과(자동차등록민원실), 일자리벤처과(일자리센터) , 관악청, 보건 관련 기관인,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분소, 주민 이용기관인, 동 주민센터, 민방위교육장 등 총 43개소에 84대를 보급한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1월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과 아이들을 위해 장애인복지관 2개소와 사회복지시설 5개소에 52대의 공기청정기 운영비를 지급한 바 있다. 구는 약 1억8천만원의 재해·재난목적예비비를 확보해 미세먼지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청정삶터 관악을 조성하기 위해 이와 같은 선제적인 대응을 펼치고 있다. 한편 관악구는 이달 내 관내 어린이집 268개소에 Wi-Fi 서버를 연동해 실시간으로 우리 구의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농도 등 미세먼지 측정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는 '미세먼지 알리미'를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국공립 어린이집과 경로당에 Wi-Fi 기반으로 실내공기질을 측정해 실시간 공기 정보와 적절한 환기 시점을 알려주는 'IoT(사물인터넷) 실내공기질 측정기'도 함께 보급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는 연일 계속되는 재난 수준의 미세먼지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다"며 "구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취약계층 미세먼지 노출 최소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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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8
  • 안동시, 생활권 주변 재해 우려목 제거 나서
      안동시가 생활권 주변 재해 우려 수목 제거에 나선다. 강풍, 폭우 등으로 나무가 쓰러져 주택 또는 차량 파손 등 재산피해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재해 위험 수목 제거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을 하면 된다. 위험 수목에 대한 피해 이력 및 수목의 위험성 등 현장 조사를 실시해 우선순위를 정한다. 산림과 연접한 주거지와 다중이용시설, 노약자, 장애인,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 거주지에 대해 우선 시행할 예정이다. 단순 환경정비를 위한 수목 제거와 가지치기, 농경지 및 묘지 주변 수목, 도로 주변 등은 사업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재해위험 수목 정비 사업은 사유지 내 수목으로 인해 피해가 예상되나, 직접 제거하기가 어려운 경우 전문가를 통해 제거해주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100여 건의 재해 위험 수목을 제거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안동시 관계자는 “주택 인근의 재해 위험 수목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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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6
  • 서천군, 치유의 숲‘BF 우수등급’획득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종천면 내 조성 중인 치유센터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BF 인증제도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이 개별시설물에 접근하고 이용할 때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시공했는지 여부를 공인된 기관이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로 2015년부터 시행중인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에 관한 규칙’에 따른 것이다.   군은 치유센터 접근로와 차도의 분리여부, 바닥재질의 마감, 장애인 전용시설 설치 여부 등 한국환경건축연구원의 평가를 거쳐 지난해 예비인증을 받았으며 이달 본 인증에서 우수등급 인증을 최종적으로 받았다.   서천군은 2016년부터 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종천면 종천리 군유림 일원 65ha의 산림에 치유센터, 무장애길, 숲 치유시설 등을 조성하는 치유의 숲 조성사업을 2020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치유의 숲이 조성되면 서천군의 산림휴양 관광의 메카로 거듭 날 것”이라며, “주요 시설인 치유센터가 BF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2-20
  • 대전시, 대대적인 가로수 정비 나선다
    대전시가 대대적인 가로수 정비로 생활불편 해소와 시민들의 통행 안전성 확보에 나선다. 대전시는 인도 가로수의 대형화와 뿌리돌출로 인해 요철이 심한 보도블록을 정비하고 은행나무의 친환경 가지치기작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작업으로 교통약자인 장애인, 노인, 아이들의 통행 안정성을 확보하고, 은행 열매로 인한 악취발생을 예방해 시민 생활불편을 개선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이와 함께 고압전선 접촉목, 도로변 교통 위험목, 건축물 인접 피해목 등의 가로수의 가지치기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5개구 320개 노선의 버즘나무 등 18종 2만 5,180주에 대한 가지치기를 실시해 아름다운 가로수 길로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새잎이 피기이전에 작업을 마무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보다 품위 있고 아름다운 가로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작업 구간 내 주·정차를 삼가해 주시고 원활한 작업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410개 노선 1,144㎞에 14만여 주 가로수를 식재·관리하고 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2-20
  • 경남도, 1월 21일부터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조기 시범시행!
    경남도는 21일부터 도 및 시‧군,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고농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조기에 시범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시행은 지난 14, 15일 도내 일부지역의 초미세먼지 주의보(PM-2.5) 발령에 이어 앞으로도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조치사항으로, 오는 2월 15일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 이후에는 민간까지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도 및 18개 시‧군, 산하기관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를 시행(시·군 面 지역 제외)하고, 민간은 자율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차량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은 홀수일에만 운행하며 장애인·임산부 차량, 긴급자동차, 환경친화적 자동차 등은 제외된다.   또한, 공공기관 운영 대기배출시설 및 관급 비산먼지 건설공사장의 조업시간 단축, 도로 청소차량 확대 운영 등도 함께 시행하며, 2019년 2월 15일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 이후에는 민간 대기배출사업장 및 비산먼지 건설공사장까지 확대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비상저감조치 조기 시행과 별도로 경남도는 2022년까지 연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17㎍/㎥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발전, 수송, 산업, 생활, 민감계층 보호 등 8개 분야 28개 과제에 대하여 6,86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미세먼지 관리 강화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도내 미세먼지 배출량의 40%를 차지하는 발전분야 감축을 위해 삼천포화력 5, 6호기를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일시 가동 중단하고, 법령 기준보다 엄격한 배출허용기준 적용을 추진하며, 일상생활에 밀접한 자동차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현재 4,200대 수준인 친환경차를 2022년까지 16,600대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그 외에도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협약 사업장을 15개소에서 30개소로 확대하며, 영세 사업장에 대한 노후 방지시설 개선사업비를 5천만원 한도내에서 지원하고, 가정용 노후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 교체하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며, 경남도만의 특화된 미세먼지 관리대책 장단기 로드맵 수립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올해 11월까지 「미세먼지 배출원별 저감대책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국내외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지난해 연말과 올해 초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고 앞으로도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도민들의 우려를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당일 16시 기준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가 50㎍/㎥가 초과하고, 다음날 50㎍/㎥ 초과가 예보되는 등 3가지 기준으로 발령되며, 발령기간은 다음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시행된다.
    • 산림환경
    2019-01-21
  • 함안군, 공공산림가꾸기 및 산림서비스 도우미 모집
    경상남도 함안군은 일자리 창출과 임업노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공공산림가꾸기 및 숲길등산지도사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공공산림가꾸기-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7명, 공공산림가꾸기-숲가꾸기자원조사단 1명, 숲길등산지도사 1명이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숲 가꾸기 산물수집, 생활권 주변 산림 피해목 제거 등 정비, 등산로 노선별 위치, 명칭, 상태 등 조사, 배수로, 낙석 등 간단한 등산로 정비 등의 업무를 맡는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주소가 함안군이며,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자로서 정기소득이 없는 자여야 한다. 산림사업의 여건 상 작업도구 이용에 지장이 있는 장애인은 모집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산림사업에 반복 참여를 제한하며, 고교·대학 재학생은 모집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2019년 2월 학교 졸업 예정자와 방송통신대학·야간대학재학생은 참여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오는 14일까지 신청서, 주민등록등,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 채용신체검사신청서 각 1부와 대상자에 한해 기술교육 이수증, 자격증 사본, 운전면허증 사본, 수급자 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군 산림녹지과로 본인이 직접 방문접수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군 산림녹지과 산림조성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사회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산림을 보다 가치 있는 경제·환경자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1-08
  •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장애인·노인 등 취약계층 대상 생태나누리 운영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이수식)는 지난 16일 통영노인통합지원센터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생태나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생태나누리’는 공적자금과 기업, 단체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소외계층에 국립공원의 생태체험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KDB산업은행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매년 35만명 이상이 찾는 통영의 일몰명소 달아공원 전망대에서 동백나무와 바다백리길 해설을 듣고, 바다백리길 4구간인 연대도에서 출렁다리 체험 및 에코체험센터를 방문하며 한려해상의 아름다움을 느꼈다. 앞서 10월 2일,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 명품마을 만지도로 떠나는 자연여행 ‘생태나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금까지 KDB산업은행의 후원을 통해 장애인과 노인 등 총 80여명이 생태복지 혜택을 받았다.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이희석 탐방시설과장은 “내년에도 생태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장애인·노인·취약계층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국립공원의 다양한 생태 및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 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11-22
  • 한려해상국립공원‘다함께 한려해상 청정바다 보물찾기’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KDB산업은행 후원으로 국립공원 생태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생태나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나눔과 배려문화 확산을 위해 취약계층, 사회적 약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올해 2회 8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40명, 남해군보건소 정신장애인 및 인솔자 40명을 대상으로 사천바다케이블카, 사천세계문화콘텐츠 상설공연장 , 사천식물랜드 등 주변 콘텐츠를 이용하여 한려해상의 풍광체험, 공연관람, 화분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였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성경호 탐방시설과장은 “올해 KDB산업은행 후원으로 운영된 생태나누리 프로그램을 마감하면서 내년에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기업후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천혜의 자연자원인 한려해상국립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10-29

목재이용 검색결과

  • 정경화의 바이올린 연주, 덕수궁 석조전에 울려 퍼진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김동영)는 덕수궁 석조전에서 '정경화와 함께하는 '덕수궁 신년 음악회''를 오는 21일 오후 5시에 개최한다. 덕수궁관리소가 2020년을 여는 첫 행사로 기획한 '덕수궁 신년 음악회'는 세계무대에서 최고 수준의 예술성을 인정받은 바이올린 연주자 정경화와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피아노 연주자 김태형이 출연한다. 클래식계가 주목하는 두 연주자는 이번 공연에서 그들의 예술혼으로 새롭게 해석한 모차르트, 베토벤, 프랑크 등 클래식 거장들이 작곡한 바이올린 소나타를 연주할 계획이다. 석조전을 꽉 채울 정경화 특유의 강렬하고도 생동감 넘치는 바이올린 연주를 들으며 그녀의 음악적 감수성과 예술적 완성을 향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신년음악회는 장애인과 다문화가족 등 평소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이들을 위한 초청 공연으로 문화재 보호를 위해 애쓰는 문화재지킴이 단체 관계자들도 함께할 계획이다. 덕수궁관리소는 이번 공연을 '더불어 사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문화재의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기획했다.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는 이번 신년음악회에 참석하신 분들이 명연주자들의 명품 공연을 감상하며 희망찬 한해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문화재청은 품격 높은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다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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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20-01-16
  • (기관탐방)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화산섬인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름은 육지의 산과는 다른 독특한 지질학적 지형이다. 제주도에는 크고 작은 오름이 곳곳에 360여개가 있다고 한다. 오름에 덮힌 흙이 유난히 붉어 이름마저 붉은오름이 된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삼나무와 해송이 주종을 이루고 쥐똥나무, 가시나무, 졸참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자연림을 이루고 있다. 하늘로 치솟을 듯 높이 자라고 있는 삼나무숲 사이로 길을 따라 지나면 독특한 외관을 가진 목재문화체험장이 나타난다.흔한 관광지가 아닌 제주의 자연을 가까이서 느끼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 오름을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한다고 한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숲체험 뿐만 아니라 숲 속에서 즐기는 목공체험을 기획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끌고 있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내부에 위치한 목재문화체험장은 숲속에서 즐기는 목재체험으로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끼고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하여 찾아가 현승철 소장(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 만나 보았다.     1.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어디에 있나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산 158번지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내에 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남조로 서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온대, 난대, 한대 수종이 다양하게 분포된 울창한 삼나무림과 해송림, 천연림 등 자연경관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내에 있어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목공체험뿐만 아니라 숲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2. 접근성과 대중교통은 어떤가요?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경계부분에 위치하고 있어 서귀포시에서 뿐만아니라, 제주시에서도 멀지 않아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은 남조로에 인접해 있어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방문 할 수 있습니다.      3.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어떻게 조성되었나요?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에는 총사업비 52억을 투자되었으며, 2013년부터 시작되어 2015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보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습니다. 체험장은 연면적 1450㎡에 건축면적은 1,165.93㎡으로 총2층 건물로 조성되었으며, 1층에는 목공예체험실, 목공구전시실 등 7개의 체험실 및 전시실이 있고, 2층에는 목공예 전시실이 있습니다.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2017년 8월에 개장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이며, 지속적으로 방문객이 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방침 입니다.       4. 체험장 조성 동기와 목재제품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목재문화체험장은 직접 체험을 통해 목재의 유용함을 경험하고 목재지식과 정보를 알려 목재문화를 제주 전체에 확산시키기 위하여 조성되었습니다. 목재의 활용은 사람에게 뿐만 아니라 숲에도 이롭습니다.   목재제품은 스스로 피톤치드를 발생시켜 인간의 스트레스 완화시키고, 가공 시 플라스틱 제품과는 달리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목재제품의 사용은 생장이 둔화한 나무를 수확하여 목재의 활용도를 높임으로서 임야의 생산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숲의 이산화탄소 흡수율을 상승 시켜줍니다. 따라서 이러한 목재활용을 활성화 시키고 인체에 이로운 목재품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하였습니다.     5. 목재문화체험장 프로그램운영과 실적  목재문화체험장은 매일 2번 이루어지는 상시체험과 특별체험이 있습니다. 상시체험은  매일 10시, 15시 나무 목걸이, 책갈피, 열쇠고리 등을 만들 수 있는 체험입니다. 특별한 예약 없이 할 수 있어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편입니다. 이외에도 한 달에 한번 진행되는 특별체험에는 매달 특색 있는 목공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스페셜 목공데이’와 가족목공 체험프로그램인 ‘가족과 함께하는 DIY 가구 만들기’ 가 있습니다. 현재까지 체험프로그램은 총336회 운영되었고, 3,097명이 목공체험에 참가 했습니다. 매달 지속적으로 참가인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6. 특별프로그램은 무엇이 있나요?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에는 숲체험과 목공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숲과 함께하는 힐링 목공체험’이 있습니다. 숲해설가와 함께 제주 숲에 대한 재미있는 해설과 숲체험 활동을 할 수 있고, 전문목공지도사와 함께하는 목공체험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목재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7.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예 프로그램 체험자들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한 결과, 현재 전국 최고의 체험 환경과 운영을 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쉬운 곳으로, 목공체험 뿐만 아니라 체험장 주변 숲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목재문화체험장 진입로뿐만 아니라 주변 숲에도 데크시설이 잘 되어있어 휠체어, 유모차로 이동이 가능하여 유아, 노인, 몸이 불편하신 장애인분들도 편리하게 목재문화체험장 방문하고 숲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해 놓았습니다.     8.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이 있나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을 한번만 찾는 곳이 아니라 언제나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속적으로 관람객들이 원하는 목공체험 제품들이 무엇인지 트렌드를 분석하여 다양한 목공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제주 삼나무와 편백나무를 활용한 제주만의 특색을 담은 목공예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앞으로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한번 체험하고 나면 자주 방문하여 체험하고 싶은 명소로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제주에 방문하신다면 붉은오름목재문화체험장에 꼭 들려주셔서 즐거운 추억 쌓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는 관광트렌드에 따른 변화를 들 수 있다.생태관광산업이 활성화되는 추세로 기존의 관람형 관광에서 체험중심의 휴양활동으로 그 양상이 변화하였고, 자녀 동반형 자연학습과 현장체험활동 수요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관광트렌드의 변화와 사회적 요구로 목재가치가 재평가 되어 문화적 요소로 목재활용의 가능성과 국산목재의 활성화가 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으나 체험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제주만이 가지는 독특한 목재체험 컨텐츠를 개발하여 새로운 관광수요로 창출하고자 목재전문 테마공간을 탄생시켰다. 스토리텔링 체험실을 비롯해 목재공구전시 및 가상체험실, 영상홍보실을 꾸며 관광객들의 시선을 잡고 목재체험공방, 아로마테라피 체험실, 유아목재 체험실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목재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또 야외 어드벤처 시설을 꾸며 온몸으로 숲과 목재를 느낄 수 있게 조성해 둔 공간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흔한 관광지가 아닌 삼나무림과 해송림, 천연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를 맘껏 누릴 수 있는 곳, 제주도에서 특별하고 진정한 힐링을 찾고자 한다면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을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바란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9-07-05
  • 경기도 발달장애인을 위한 목재문화진흥회 목공직업체험관 개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은 2월 19일 경기도 수원에서 경기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경기도 교육청과 공동 설립․운영하는 센터는 경기도 최초 발달장애인 전용 체험형 직업훈련전문기관으로 직업훈련과 고용연계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으로, 서울, 인천, 대구, 광주에 이어 전국 5번째이다. 경기도 내 47,000명의 발달장애인에게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훈련과 다양한 직무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1층에는 유통, 의류, 사무, 외식, 목공 등 직업체험을 위한 체험관이 조성되었으며, 목재문화진흥회를 비롯한 CU, KT, 한국철도공사, 남양유업, 애슐리, 홈플러스 등 10개사가 참여한다.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춘만)는 친환경 소재인 목재를 활용한 목공을 많은 장애인들이 직업으로써 체험하고 배우고 훈련받아 행복한 일자리를 만드는데 기여하기 위해 이번 직업체험관 조성 사업에 참여하였다. 목재문화진흥회는 콘텐츠 개발, 시설조성 기획, 프로그램 개발, 강사운영 등에 지원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설계와 조성, 운영을 담당하였다. 목재문화진흥회 목공직업체험관에는 20명의 학생들이 목공을 배울 수 있도록 시설과 장비가 갖추어져있으며, 목공체험지도사 자격을 갖춘 전문강사가 상주하여 훈련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목재문화진흥회는 체험관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의 제공, 강사교육, 운영컨설팅 등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목재문화진흥회 최돈하 부회장은 “이번 경기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를 계기로 보다 많은 장애인이 목공을 체험하고 배우며, 직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 많을 노력을 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경기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 KB손해보험 건물에 위치하며, 목공체험관은 1층에 자리잡고 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9-02-21
  • 의정부, 솔빛터 친구들 목공예 체험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사랑나눔봉사단에서는 지난 6월 23일 장애인보호작업장 솔빛터 친구들과 의정부시 청소년문화집에서 목공예 체험을 진행하였다. 목공 체험을 처음 접하는 솔빛터 친구들은 보기 드물게 진지한 장인의 눈빛으로 저마다 좋아하는 색으로 칠을 하면서 목공작품을 완성하였다. 솔빛터 서지수 간사는 “체험을 통해 만들어진 소중한 작품을 각자 가지고 갈수 있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으며, 매월 다양한 체험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나눔봉사단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강은희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6-26
  •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 국산목재 이용 재능기부 활동 펼쳐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센터장 김종태)는 여주시 점동면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인 평화재활원을 찾아 ‘오감만족 사랑의 휴게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데크로드 설치 재능기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데크로드란 목재를 이용해 길을 만드는 것으로 등산로 및 산책로 등에 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우를 배려한 무장애 데크로드 시공사업은 중부목재유통센터에서 추진하는 주요 핵심사업중 하나다. 평화재활원 관계자는 “우수한 국산목재로 만들어진 데크로드를 이용하며 기뻐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더 기분이 좋았다”며 “데크로드는 평화재활원 모든 식구들의 행복한 아름다운 쉼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태 센터장은 “주변의 따뜻한 도움이 요구되는 복지시설에 데크 재능기부를 하게 돼 보람있다”며 “국산목재 만을 유통하는 중부목재유톤센터 전 직원은 국산목재에 대한 큰 자부심을 갖고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8-06-25
  • 전북대, 올해 고창캠퍼스 한옥 교육과정 확대 운영
    국내 한옥 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전북대학교가 고창캠퍼스에서 운영하는 한옥 교육 과정을 올해 더욱 확대, 운영한다. 전북대는 그간 고용노동부와 고창군 지원을 받아 운영해 온 한옥 교육과정을 올해부터 한옥인테리어와 친환경목조건축 교육과정 등 3개로 세분화 해 한옥 교육의 다양성을 더했다. 고용노동부로부터 우수 교육기관에 선정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한옥교육과 친환경목조건축과정을 3월 19일 시작해 8개월 간 운영하고, 한옥 인테리어 교육과정은 3월 말부터 4개월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한옥이론뿐 아니라 한옥 공구 사용법, 치목, 실습, 체험 및 답사 등이 이뤄진다. 교육은 전북대 전임 교수진과 석좌교수이자 인간문화재 제74호인 최기영 대목장, 전통 목수 등 최고 교수진이 맡는다. 교육은 한옥건축 특성화 캠퍼스로 각종 첨단 강의실과 실습실, 기숙사 등을 갖추고 있는 고창캠퍼스에서 이뤄질 예정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교육 이후에는 한옥건설회사, 문화재 건설회사, 문화재 설계사무소 등에 취업 시키는 등 교육과 취업의 원스톱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올해는 문화재청과 전북도로부터 ‘문화재돌봄사업’까지 유치해 노인과 장애인, 사회적 약자 등을 자체 운영하는 사업단에 취업시키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졸업생의 경우 본인이 원하는 경우 100% 취업 성과도 올려 노동부로부터 우수교육기관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실습교육을 통해 나온 결과물을 모두 재활용 하고 있기로도 유명하다. 치목 과정에서 나온 한옥의 공포(앞으로 내민 처마를 받치며 그 무게를 기둥과 벽으로 전달시켜주는 조립부분)를 어린이나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에 교육 기자재로 활용하고, 실습을 통해 나온 모형은 전시회를 연다. 이를 통해 매년 10여 차례의 한옥 전시회에 참가 하고 있고, 지난해엔 미국 뉴욕과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한옥 전시를 해 극찬을 받기도 했다.  또한 마지막 과정에 실시하는 한옥 건축 실습에서는 실제 크기로 한옥건물을 제작해 실습 이후 이를 공공기관이나 사회적 약자들에게 기부하고 있다. 특히 매년 교육생들과 농촌마을이나 독거노인 등을 찾아 집을 수리하는 봉사활동도 큰 칭송을 받고 있다. 해외봉사로 라오스 호이반카 산골마을에 초등학교를 지어주기도 했다. 남해경 교수(한옥기술종합센터장)는 “매년 다양한 한옥 건축 관련 교육을 유치하고 확대해 나가면서 전북대가 한옥의 메카임을 입증하고 있다”며 “대학이 갖고 있는 우수한 한옥기술을 지역과 국가를 위해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8-03-26
  • 목재문화진흥회,“나무야 놀자!!! 2016 목재감성체험박람회 사전신청하세요”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전제)와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가 주최하는‘2016 목재감성체험박람회’가 ‘나무야 놀자’라는 주제로 10월25일(화) 서울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소외계층 및 일반국민 4,0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목재체험행사이며, 장애인, 다문화가족과 일반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목재의 순기능을 체험을 통해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40여종의 목재체험 프로그램은 사전신청을 통해 무료로 진행되며, 친환경 목재놀이터, 목공예품 전시는 상설 운영된다. 이밖에도 목재 O.X퀴즈, 버스킹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질 계획이다. 한편, 이전제 목재문화진흥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하고 친환경, 친건강 소재인 목재를 통해 영유아를 포함한 국민 행복시대로 도약하기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목재문화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6 목재감성체험박람회의 사전 참가신청은 행사홈페이지 www.funwood.or.kr을 통하여 사전신청이 가능하다. 장애인 단체 및 소외계층 단체, 일반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a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6-10-21
  • 목재문화진흥회, “나무야 놀자!!! 2015 목재감성체험박람회 사전신청하세요”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강호양)와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가 주최하는‘2015 목재감성체험박람회’가 ‘나무야 놀자’라는 주제로 9월23일(수), 24일(목) 2일간에 걸쳐 서울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녹색사업단의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소외계층 및 일반국민 5,0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목재체험행사이며, 장애인, 다문화가족과 일반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목재의 순기능을 체험을 통하여 오감으로 경험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40여종의 목재체험 프로그램은 사전신청을 통하여 무료로 진행되며, 친환경 목재놀이터, 목공예품 전시는 상설 운영된다. 이밖에도 목재 O.X퀴즈, 버스킹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질 계획이다. 특히, 서울특별시와 산림청·녹색사업단이 주최하고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하는 ‘제1회 서울 목공한마당’도 동시에 개최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국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목공한마당’은 나무로 만드는 생활가구를 주제로 시민투표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목공대회와 다양한 분야의 목수들이 생활 목공 경험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목공포럼 등의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다.  아울러, 서울시 도봉구 등 자치구 희망목공소, 목공관련 사회적 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이 참여하여 목공전시 및 판매를 하는 목수의 보물창고와 우리나라 소목장분야 무형문화재인 창호분야 심용식, 가구분야의 김창식의 초청 전시를 열어 잊혀져가는 전통목공을 재조명한다. 한편, 강호양 목재문화진흥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하고 친환경, 친건강 소재인 목재를 통해 영유아를 포함한 모든 국민의 행복시대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목재문화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5 목재감성체험박람회의 사전 참가신청은 행사홈페이지www.funwood.or.kr을 통하여 사전신청이 가능하다. 장애인 단체 및 소외계층 단체, 일반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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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탐방)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화산섬인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름은 육지의 산과는 다른 독특한 지질학적 지형이다. 제주도에는 크고 작은 오름이 곳곳에 360여개가 있다고 한다. 오름에 덮힌 흙이 유난히 붉어 이름마저 붉은오름이 된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삼나무와 해송이 주종을 이루고 쥐똥나무, 가시나무, 졸참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자연림을 이루고 있다. 하늘로 치솟을 듯 높이 자라고 있는 삼나무숲 사이로 길을 따라 지나면 독특한 외관을 가진 목재문화체험장이 나타난다.흔한 관광지가 아닌 제주의 자연을 가까이서 느끼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 오름을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한다고 한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숲체험 뿐만 아니라 숲 속에서 즐기는 목공체험을 기획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끌고 있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내부에 위치한 목재문화체험장은 숲속에서 즐기는 목재체험으로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끼고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하여 찾아가 현승철 소장(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 만나 보았다.     1.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어디에 있나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산 158번지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내에 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남조로 서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온대, 난대, 한대 수종이 다양하게 분포된 울창한 삼나무림과 해송림, 천연림 등 자연경관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내에 있어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목공체험뿐만 아니라 숲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2. 접근성과 대중교통은 어떤가요?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경계부분에 위치하고 있어 서귀포시에서 뿐만아니라, 제주시에서도 멀지 않아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은 남조로에 인접해 있어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방문 할 수 있습니다.      3.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어떻게 조성되었나요?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에는 총사업비 52억을 투자되었으며, 2013년부터 시작되어 2015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보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습니다. 체험장은 연면적 1450㎡에 건축면적은 1,165.93㎡으로 총2층 건물로 조성되었으며, 1층에는 목공예체험실, 목공구전시실 등 7개의 체험실 및 전시실이 있고, 2층에는 목공예 전시실이 있습니다.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2017년 8월에 개장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이며, 지속적으로 방문객이 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방침 입니다.       4. 체험장 조성 동기와 목재제품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목재문화체험장은 직접 체험을 통해 목재의 유용함을 경험하고 목재지식과 정보를 알려 목재문화를 제주 전체에 확산시키기 위하여 조성되었습니다. 목재의 활용은 사람에게 뿐만 아니라 숲에도 이롭습니다.   목재제품은 스스로 피톤치드를 발생시켜 인간의 스트레스 완화시키고, 가공 시 플라스틱 제품과는 달리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목재제품의 사용은 생장이 둔화한 나무를 수확하여 목재의 활용도를 높임으로서 임야의 생산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숲의 이산화탄소 흡수율을 상승 시켜줍니다. 따라서 이러한 목재활용을 활성화 시키고 인체에 이로운 목재품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하였습니다.     5. 목재문화체험장 프로그램운영과 실적  목재문화체험장은 매일 2번 이루어지는 상시체험과 특별체험이 있습니다. 상시체험은  매일 10시, 15시 나무 목걸이, 책갈피, 열쇠고리 등을 만들 수 있는 체험입니다. 특별한 예약 없이 할 수 있어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편입니다. 이외에도 한 달에 한번 진행되는 특별체험에는 매달 특색 있는 목공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스페셜 목공데이’와 가족목공 체험프로그램인 ‘가족과 함께하는 DIY 가구 만들기’ 가 있습니다. 현재까지 체험프로그램은 총336회 운영되었고, 3,097명이 목공체험에 참가 했습니다. 매달 지속적으로 참가인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6. 특별프로그램은 무엇이 있나요?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에는 숲체험과 목공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숲과 함께하는 힐링 목공체험’이 있습니다. 숲해설가와 함께 제주 숲에 대한 재미있는 해설과 숲체험 활동을 할 수 있고, 전문목공지도사와 함께하는 목공체험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목재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7.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예 프로그램 체험자들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한 결과, 현재 전국 최고의 체험 환경과 운영을 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쉬운 곳으로, 목공체험 뿐만 아니라 체험장 주변 숲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목재문화체험장 진입로뿐만 아니라 주변 숲에도 데크시설이 잘 되어있어 휠체어, 유모차로 이동이 가능하여 유아, 노인, 몸이 불편하신 장애인분들도 편리하게 목재문화체험장 방문하고 숲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해 놓았습니다.     8.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이 있나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을 한번만 찾는 곳이 아니라 언제나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속적으로 관람객들이 원하는 목공체험 제품들이 무엇인지 트렌드를 분석하여 다양한 목공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제주 삼나무와 편백나무를 활용한 제주만의 특색을 담은 목공예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앞으로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한번 체험하고 나면 자주 방문하여 체험하고 싶은 명소로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제주에 방문하신다면 붉은오름목재문화체험장에 꼭 들려주셔서 즐거운 추억 쌓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는 관광트렌드에 따른 변화를 들 수 있다.생태관광산업이 활성화되는 추세로 기존의 관람형 관광에서 체험중심의 휴양활동으로 그 양상이 변화하였고, 자녀 동반형 자연학습과 현장체험활동 수요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관광트렌드의 변화와 사회적 요구로 목재가치가 재평가 되어 문화적 요소로 목재활용의 가능성과 국산목재의 활성화가 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으나 체험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제주만이 가지는 독특한 목재체험 컨텐츠를 개발하여 새로운 관광수요로 창출하고자 목재전문 테마공간을 탄생시켰다. 스토리텔링 체험실을 비롯해 목재공구전시 및 가상체험실, 영상홍보실을 꾸며 관광객들의 시선을 잡고 목재체험공방, 아로마테라피 체험실, 유아목재 체험실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목재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또 야외 어드벤처 시설을 꾸며 온몸으로 숲과 목재를 느낄 수 있게 조성해 둔 공간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흔한 관광지가 아닌 삼나무림과 해송림, 천연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를 맘껏 누릴 수 있는 곳, 제주도에서 특별하고 진정한 힐링을 찾고자 한다면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을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바란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9-07-05
  • (인터뷰)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
    산림치유의 중요성과 가치가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다. 숲에 존재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심신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으로 숲속에서 스스로 건강 유지와 면역력을 높이는 치유 활동을 일컫는 산림치유.   산림청에서는 지난 2005년 ‘산림·휴양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그 이후 ‘치유의 숲’과 ‘산림치유지도사’ 등의 제도를 법제화하면서 산림치유라는 개념을 우리나라에 정착시켰다.   그 후 꾸준히 국민의 관심이 높아져 가면서 전문 치유ㆍ교육시설의 필요성이 생겨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우리 숲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식 제고와 사회통합 유도를 실현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숲체원'이라는 첫 번째 산림교육 전문 휴양시설을 설립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횡성숲체원, 장성숲체원, 칠곡숲체원, 청도숲체원 등 4개 숲체원이 운영 중이며, 대전, 나주, 춘천 3개 숲체원이 2020년 개원을 목표로 조성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기승을 부리던 미세먼지가 조금은 물러나고, 봄바람이 약간은 차갑게 느껴지던 3월의 끝자락에 전남 장성과 전북 고창의 경계에 있는 방장산에 위치한 국립장성숲체원에 방문했다. 아직 푸르름이 보이지 않는 가지가 앙상한 나무들 사이로 환한 햇살 같은 미소를 보이며 반갑게 맞이해준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을 만났다.        Q. 국립장성숲체원은 어떤 곳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국립장성숲체원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소속기관 중 하나입니다. 방장산과 축령산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산림교육과 산림치유를 통하여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숙박, 식사 및 교육이 가능한 시설(약 130명 수용 가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참나무 6형제 등 다양한 식생을 보유하고 있는 「방장산 산림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산림교육프로그램은 숲 체험 활동을 통해 산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자연보호를 체험해 봄으로써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보전하고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 대상으로는 자라나는 청소년, 교육을 책임지는 교원 등에게 집중되어 있으나, 모든 국민에게도 보편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일의 편백나무숲을 보유하고 있는 축령산 「장성 치유의 숲」에서 이루어지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은 경관, 피톤치드, 소리, 햇빛, 음이온, 먹거리 등의 산림환경요소를 통해 면역력을 높여 심신의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는 소방공무원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치유, 도박중독 치유,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 치유, 임산부나 난임 부부 대상 숲 태교 치유 등 다양한 대상 및 치유프로그램을 가지고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복권 기금 중 하나인 녹색 자금을 위탁받아 장애인, 신체 약자, 한 부모 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숲 체험교육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상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A. 저희가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은 방장산 및 축령산 편백숲에서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대상자별, 일정 및 요청 등에 따라 새롭게 편성하여 그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장산 산림교육센터에서 운영되는 산림교육프로그램으로는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오감체험’, ‘숲의 동식물을 알아보는 비오톱 만들기’, ‘자연물을 이용한 신체놀이 활동인 자연 놀이체험’, ‘야간생태탐방’, ‘문제해결을 위한 팀워크 증진, 林 탐정 홍길동’, ‘나뭇조각 조작을 통한 협동심 쌓기인 목재 카프라’, ‘어두운 숲에서 나를 돌아보는 에코야자타임’, ‘천연비누 만들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나무액자 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축령산 편백숲 치유센터에서 운영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으로는 ‘숲치유명상’, ‘해먹 쉼 명상’, ‘싱잉볼 소리 명상’, ‘편백숲 요가’, ‘스트레칭 편백봉 체조’, ‘편백숲 맨발 걷기’, ‘노르딕워킹’, ‘발목 펌프’, ‘수치유’, ‘향기치유’, ‘자연물 손수건 만들기’, ‘편백 모빌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Q. 최근 북한 이탈 주민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들었습니다. 이는 어떤 것인가요?   A. 새터민 등 북한 이탈 주민 37명을 대상으로 탈북과정에서 받았을 스트레스와 공포 등의 심리적 외상을 치유하고, 남한 사회로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1박 2일간 진행되었습니다. 희망 씨앗 날리기, 숲속 레크레이션, 편백 향기 및 아로마테라피, 편백 미스트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참가자들은 숲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활동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느꼈다고 이구동성으로 전해주었습니다.   Q. 숲 태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하는데 어떤 것인가요? A. 대전 소재의 자연주의 출산을 하는 미즈제일여성병원과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지난해 시범적으로 운영한 결과, 산모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부터는 보다 적극적으로 숲 태교를 통해 산모들의 심리적 안정 및 건강한 태아 출산을 위해 산림치유지도사가 ‘찾아가는 숲 태교’ 형태로 10회차를 운영하고, 임산부들이 저희 숲으로 직접 찾아올 수 있는 숲 태교 여행을 위해 업무협약을 진행했습니다.   업무협약 첫 번째 행사로, 오는 4월 6일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 대상 ‘숲과 함께 크는 우리아기 탄생목 심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병원에서 임산부 가정도 오고, 병원 간호부장의 건강한 출산에 대한 강의도 있을 예정입니다.   Q.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해군본부와 산림복지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나요?   A.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사무처에서 진행한 행사로 해군 장병 및 군무원 대상으로 군 복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하며, 산림치유 효과성 분석에 대해 공동연구를 협력하기 위한 협약입니다. 주로 해군이 위치하는 바닷가 근처 치유의 숲이나 치유원 등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Q. 그 외에 진행 중인 프로그램 또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A. 국내외 사례, 논문 등을 바탕으로 신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중에 있습니다. 올해에도 교과서와 연계, 학생 대상으로 계절별 동식물 및 숲을 탐방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지구환경 보전 측면에서 숲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업체 근로 노동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업무 협의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산림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산림복지서비스와 휴양림 등을 혼동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휴양림 등은 개인별 가족 단위로 친목을 도모하고 쉬는 곳이지만, 산림복지시설은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 등 전문가들과 함께 오감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체험하는 곳입니다.  산림교육은 향후 청소년이나 교원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 및 자연에 대한 중요성을 교육하고, 산림복지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공공기관의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산림치유가 의료적인 치료행위는 아니지만, 현대사회의 만성적 질병, 스트레스, 환경적 요인 등으로 고통받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분야이며, 국민의 신체 건강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산림치유 서비스는 양질의 일자리가 될 것이며 크게 발전이 기대되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Q. 김종연 원장님께서는 국립장성숲체원 원장 취임 이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산림청에서 32년간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숲에서 일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며 천직으로 알고 살아왔습니다.  중부지방산림청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2015년 산림복지업무를 공부하다가 매력에 끌려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으며, 장성숲체원을 세계적인 산림복지의 요람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Q. 본인을 나무에 비유한다면 어떤 나무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저는 편백나무 같은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사철 푸르고 한결같은 데다 향기, 목재 등 저를 다 내어주고 다른 사람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나눠줄 수 있는 아낌없이 주는 편백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모든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를 알게 되고 한 번 이상, 또는 일상적으로 등산을 가거나 휴양림을 방문하는 것처럼 산림복지서비스를 받아들이게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또한, 양질의 산림치유를 제공하기 위해서 의학적 데이터를 축적하여 국민이 산림치유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고자 하며, 궁극적으로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숲과 더불어 살아가기를 바라는 것이 최고의 목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과 만남을 마치고 축령산에 위치한 장성 편백 치유의 숲에 갔다. 우리나라 제일의 울창한 편백나무숲으로 이루어진 축령산은 해발 621m로 옛 이름은 취령산(鷲靈山)이며, 문수산이라고도 부른다.    삼림욕의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의 조림왕이라고 불리는 춘원 임종국(林種國 1915~1987) 선생이 1956년부터 1976년까지 약 20여 년간 헐벗은 산 240ha에 250만여 그루의 나무를 사비를 털어가며 손수 심고 가꾼 정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피톤치드가 풍부한 편백나무로 가득 우거져 있어 해마다 이를 경험하고자 하는 방문객이 20만 명 이상에 달한다.   또 장성숲체원은 숲을 가꾸고 지켜온 장성 편백 치유의 숲 주변 지역 마을과 상생하기 위한 산촌마을 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치유의 숲 프로그램 운영 시 인근 마을의 숙소와 식당을 연결하는 등의 원스톱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 지역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광주ㆍ전남지역 숲해설가와 대학생, 지역봉사자 등과 '숲속 재능 나눔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해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산림복지시설 이용 지원과 자원봉사자의 전문역량을 기부해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장성숲체원은 자원봉사단을 활용해 지역주민과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 취약계층 방문객에게 재능 기부 등 숲체원과 치유의 숲 시설 이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원 원장은 "일상에 지친 많은 사람이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들을 통해 삶의 활기를 얻어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게 삶의 질을 높여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립장성숲체원이 숲을 통해 나무와 자연, 사람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일깨워 삶의 질을 높이는 장소로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3-29
  • [인터뷰] 이정백 시장, 행복상주 만들기 전력투구
    행복한 상주시 만들기에 전력을  투구 하고 있는 이정백 상주 시장은 지난 8월 22일 오후 시장실에서 본지 서경수 남부지역본부장과 특별인터뷰를 갖고 민선 6기 2주년 성과와 상주 발전비전을 제시했다.               △ 민선6기 전반기가 지나고 후반기를 새로이 출발하는데 전반기의 추진 성과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 지난 2년동안 시민이 주인이 되는 참여시정을 추진하기 위하여 역사문화 분야 등 8개 분야 800여명과 시민 공개토론회를 개최했고 5개 분야 54명 전문가로 구성된 상주시 정책자문위원회 발족과 시민들을 가족처럼 여기는 친절봉사 민원실을 운영해 2015 정부 3.0 국민행복 민원실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또한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여가활동 장소 제공을 위해 개관한 노인종합복지관과 노령인구 및 독거노인 문제 해결을 위한 “노인공동주거시설”.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시기와 맞물려 증가하고 있는 귀농귀촌인을 상주로 유치하기 위해 귀농귀촌특별지원팀을 운영하고 서울사무소를 개설해 귀농 상담에서 정착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컨설팅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전통적으로 농경문화가 발달한 농업도시이자, 전국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4통8달의 대한민국의 중심지로 다양한 농특산품을 생산하고 농사짓기에 가장 알맞은 기후조건과 천혜의 자연환경, 저렴한 농지가격, 순후한 인심, 그리고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등이 맞물려 도시인이 가장 귀농귀촌하고 싶은 도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12년 한해동안 520가구 966명이 상주로 귀농해 왔으며, 금년들어 현재까지 295가구 504명이 귀농해 오는 등 전국 최고의 귀농․귀촌 도시임이 다시 한번 입증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도시민의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맞춤형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소득지원사업, 측량설계비 감면, 공동체 귀농학교, 집짓기 학교 운영 등과 함께 귀농상담에서 안정적인 정착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우리시만의 시책들을 펼쳐 상주에 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 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뛰는 화합상주 건설을 위한 민선 6기 후반기 새로운 비전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민과 소통을 위한 현장시장실’과 ‘시민과의 만남의 날’ 운영, 각종 간담회와 토론회 등 개최, ‘부패행위 신고시스템 확대 운영’, ‘옴부즈맨 구성 및 운영’, ‘계획적인 투명한 지방재정 운영’ 등으로 깨끗하고 공정한 청렴시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낙동강 국민여가캠핑장과 낙동강 물놀이장, 낙동강 휴(休)벨트 조성, 경천섬 동서를 잇는 국내 최장 보도교 설치 등으로 낙동강 수상 레저시대를 활짝 열어 웰빙과 힐링이 넘치는 명품 관광지를 조성하겠습니다.  지역 농산물 해외수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를 통한 해외진출과 6차 산업화를 도모해 농사만 지어도 부자되는 상주, 돌아오고 싶은 농촌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맞춤형 복지시책 추진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기초생활 보장,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 나눔있는 건강복지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취임 초부터 계획했던 일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었던 것은 상주시 발전에 앞장서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시민과 출향 인사들이 있었기 때문이며, 지역의 안정된 백년대계를 위해 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뛰는 화합상주로 가는 튼튼한 디딤돌을 놓는데 앞으로 더욱 주력하겠습니다.  △ 상주시 경천섬을 중심으로 한 신 낙동강 관광벨트 화(化)를 추진하신다고 하는데 그 배경을 설명해 주십시오.  - 상주시는 신 낙동강시대 관광 중심도시로서의 면모를 뽐내기 위해 낙동강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낙동강 700리중 경관이 가장 아름다운 경천대를 비롯해 이미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상주박물관, 상주국제승마장, 상주자전거박물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이 있어 여유로운 관광과 함께 낙동강의 생태자원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승마와 자전거 라이딩, 패러글라이딩, 수상레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관광의 명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상주시는 낙동강 경천섬 일원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하늘과 땅과 강을 함께 즐길 대한민국 제일의 명품 관광지 조성을 위해 2015년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개발에 제한이 있는 낙동강변의 보전․복원지구 일부를 개발이 가능하도록 친수지구로 변경한 바 있습니다. 현재 상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낙동강변 일원의 주요사업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사벌면 삼덕리 일대 국제승마장 주변으로 조성되는 ‘낙동강 이야기촌’은 낙동강 주변의 생태, 문화자원을 이용한 자전거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상주의 지역브랜드가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올 12월 준공예정으로 자전거를 테마로 한 문화, 관광, 레포츠 인프라를 구축 중에 있습니다.  경천대 관광지 내에 조성되는 ‘밀리터리 테마파크’는 팀워크와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는 체험시설로서 올 하반기에 오픈 할 예정입니다. 모험심을 즐기는 청소년들과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남동에 위치한 ‘상주보 수상레저센터’는 현재 준공돼 시범가동을 거쳐 지난 6월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습니다. 카누, 카약, 수상자전거, 패들보드 등 다양한 무동력 수상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낙동강을 느끼고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 7월 말에 준공되는 낙동면 낙동리에 위치한 낙단보 수상레저센터에서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바나나보트, 빅마블, 플라이피쉬, 제트스키 등 동력을 이용한 수상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전국의 오토캠핑 마니아는 물론 일상의 생활에서 벗어나길 원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낙동강 캠핑장 조성사업’이 올 12월에 준공돼 내년 3월부터 개장됩니다.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앞 송악공원에 조성되며 오토캠핑장, 일반캠핑장, 카라반 등 최고의 편의시설을 설치해 이곳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함께 아름다운 낙동강의 비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맞은편 중동면 회상리에 조성되는 ‘낙동강 회상나무 관광지’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입니다. 옛 선비들의 시회(詩會)의 공간이었던 도남서원과 낙동강 옛길에 있었던 역원, 주막 등에서 착안해 개발했습니다. 주막촌과 객주촌, 낙동강 문학관을 조성하고 낙동강 회상나루의 새로운 해석과 재현을 통해 낙동강변 레저관광의 명소로 우뚝 설 예정입니다. 올해 연말준공 예정입니다.  경천섬에서 새롭게 조성되는 회상나무 관광지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자 보도교 설치를 위한 경천섬 관광지원화 사업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경천섬과 회상나루관광지를 연결하는 보도현수교 설치’를 통해 낙동강의 랜드 마크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345m로 설계중인 이 보도교는 건립되면 전국 최장 길이의 보도교가 될 것입니다.  상주보에서 회상나루관광지로 연결되는 상주보 수상탐방로 조성사업은 상주보에 회상나루관광지를 연결하는 약1.3km의 수상폰툰길 조성으로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비경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음은 물론 짧게는 상주자전거박물관~상주보~경천섬, 길게는 상주자전거박물관~상주보~회상나루관광지~경천교~자전거박물관을 연결하는 명품 둘레길이 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밖에도 경천섬 일원을 방문하는 방문객을 위해 올해 중으로 약 6,000㎡규모의 ‘낙동강 강변 물놀이장’을 송악공원 내 낙동강 캠핑장 옆에 설치할 계획이고, 인접한 곳에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먹거리촌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또한 사벌면 매협제에서 부터 경천대 관광지 일원에 조성되는 ‘낙동강 강바람길 탐방로’ 또한 올해 중으로 준공을 기다리고 있어 경천대 일원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한 강변 산책로로 국민 여가 수요에 부응하고 신도청시대 배후관광지로 자리매김하면서 지역관광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경천대와 상주보 일대를 新낙동강 시대를 열어갈 품격있는 녹색 문화관광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하늘과 땅, 강 모두를 아우러는 레저․휴양 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해 다양한 먹거리와 누구나 머물고 싶은 도시로 조성하는 한편, 낙동강 주변의 천혜 자연환경과 상주박물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전문 연구․전시․교육 기능이 어우러진 전국 제일의 생태휴양도시로서 세종특별자치시와 신도청을 연결하는 새롭게 부상하는 관광의 메카로 만들 계획입니다.    △ 농특산물 수출에 새 지평을 열고 중국, 홍콩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일천만불 수출에 대한 비전과 계획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명품 상주곶감은 한류열품을 타고 동남아시아 등 세계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태세입니다. 지난해 45t, 6억원 규모의 곶감을 미국, 캐나다, 홍콩, 베트남 등지로 수출한 데 이어 올해는 지난 2월에만 21t, 4억원어치를 미국, 캐나다, 동남아시아 등지로 수출했습니다.  곶감의 인기는 한류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동남아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북미시장에 이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인기는 곶감이 글로벌식품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중 베트남 시장이 가장 선두주자로 부상하고 있어 향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인접국으로의 수출 다변화를 이룰 전망입니다.  상주곶감의 다음 주자는 가공식품, 최근 개발한 ‘곶감 슬러시’ ‘곶감 잼’등은 홍콩시장 진입을 추진 중이며 홍콩시장 진입은 중국시장을 겨냥한 사전포석입니다.   또 조미김은 탁월한 브랜드 마케팅으로 중국시장을 평정하고 있습니다.  상주 함창농공단지 내 ‘조미김’ 생산업체인 한미래식품은 지난해 말 중국 내 89개 매장을 가지고 있는 유통기업 ‘메트로’와 수출 계약을 맺으면서 중국 전역에 상주 김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세계 최대 유통기업인 월마트 측과 납품 계약까지 예정돼 있어 미국과 중국으로의 수출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상주는 호주와 뉴질랜드 시장도 노크하고 있습니다.  상주 사벌 친환경참배수출법인은 2014년 호주로부터 배 수출단지로 지정받아 15만달러 상당을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한국에서 호주에 배를 수출하는 지역은 상주와 경남 하동뿐입니다.  상주 모동의 서상주농협도 지난해 농림축산식품검역본부로부터 중국수출단지로 지정받아 국내 포도로는 최초로 중국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올해는 모서 고산영농조합법인이 중국수출단지로 지정받는 등 상주 포도의 해외수출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상주 쌀은 최근 미국과 캐나다로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밥맛 좋기로 소문난 사벌 아자개쌀(36t)이 지난 3월 수출돼 미국과 캐나다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이번 수출이 2년 전 캐나다와 호주 수출 중단 이후 첫 수출이어서 농민들과 함께 수출 확대를 위해 품질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유통마케팅 부서를 따로 만들어 수출 전문요원 채용, 바이어 초청행사, 해외수출 상담, 각종 해외박람회 참가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올해는 신선농산물 수출기반 확충을 위해 수출물류비 지원, 프런티어기업 육성, 예비수출단지 지원 등에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고, 우수 농특산물 품질 고급화를 위해 규격 상자 제작 지원, 수출경쟁력 확보 등 7개 사업에 20억원을 농민 등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상주 농특산물 수출이 지난해 218억원에서 올해는 250억원으로 늘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한 해 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상주시가 가장 활발한 농식품수출활동을 한 것으로 평가하고 최근 ‘경북농식품 수출촉진대회’ 대상을 수여하기 했습니다. 상주시는 내년에도 농특산물 수출 3천만달러(360여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성주봉 자연휴양림, 힐링센터, 한방사우나를 연계한 한방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 앞쪽에 칠봉산과 뒤쪽에 남산이 위치하고 있고 계곡에는 깨끗한 물이 풍부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청정지역으로 성주봉 자연휴양림, 성주봉 한방사우나, 힐링센터 등이 있어 연20만 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 있는 곳입니다.   뿐만 아니라 단지 내 한방건강공원과 약초공원, 한방 식당촌이 있어 힐링과 웰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곳을 찾는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주봉 한방사우나는 시민의 복지서비스 차원에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67억 원을 들여 조성하였으며 조성당시 개인 위탁 운영하였으나 2013년 11월부터 상주시가 직영하는 곳으로 시설규모는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남․여 사우나, 24시 찜질방, 맥반석 한증막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일 최다 1,900명이 이용해 상주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한방사우나는 지하 713m에서 샘솟는 미네랄이 풍부한 심층수로써 “물이 좋다”는 입소문이 퍼져 매년 이용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금년은 약 20만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월부터 동서울에서 한방사우나까지 직통버스가 개통되어 서울에서도 접근이 용이하여 이용객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우나 내 한방쑥탕, 녹차탕, 쟈스민탕 등 다양한 체험시설이 있으며 매일 물을 빼고 새로 채워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24시 찜질방은 매일 참나무 장작을 사용해 불을 때는 불한증막이 고온과 저온 2개의 시설로 이용객의 체질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이 특히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한방사우나는 새벽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찜질방은 24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은 은척면 남곡리 산 50번지 외 1필지 200ha에 2001년 6월 29일 개장하였으며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아름다운 경관 등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있는 성주봉 기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동식물이 가장 살기에 좋다는 해발 600~700m 고지로서 자연환경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의 가장 큰 특징은 휴양림을 중심으로 시간대별 코스가 이어진 다양한 등산로와 천혜의 150m 암벽등반코스, 잘 정비된 산책로가 있다는 것이며 특히 시간대별 산행코스가 5가지 있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의 국내 최고의 휴양림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기존 비포장도로를 아스콘포장을 하고 난간은 안전휀스를 설치함으로써 이용객들의 접근성 개선 및 안전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과 함께 등산, 한방사우나, 찜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힐링-웰빙 시설로서, 국내 최고의 건강과 휴양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방단지는 3년 내에 연 40~5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측해 고객증가에 따른 시설증설보완과 매뉴얼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마련 중에 있습니다.   또한, 고속버스 운행에 따른 수도권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주변 음식점들의 서비스 친절교육과 새로운 고부가가치 메뉴 및 기념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수도권 관광객 방문과 함께 상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농산물판매의 중심도시로써 웰빙과 안전한 먹거리를 보급하도록 적극 노력 할 것입니다.   아름다운 성주봉 자연휴양림과 함께 패키지로 즐길 수 있는 힐링 센터 황톳길 체험, 산림욕, 등산, 한방둘레길, 사우나 등 다양한 힐링 체험시설을 갖췄고, 여름철에는 자연수를 이용한 자연물놀이장도 사용할 수 있어 가족이나 단체모임의 여가 선용지로 안성맞춤이라고 자부합니다.  또한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여름 휴가철에는 하계페스티벌을 매주 2회 총 8회 이상 개최하고 곰취 채취 행사를 개최하여 비수기 없이 사계절 내내 언제든지 이 곳을 찾는 이들에게 최상의 만족도와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심 상주 산림분야의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 우리시는 산림면적이 66%를 차지 할 정도로 광활한 산림을 보유 하고 있으며 2015년도 정부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포상금 6백만원을 받는 다양한 산림청책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 산림소득과 산림자원 육성 증대를 위하여 산주가 희망하는 맞춤형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조림사업 118ha, 숲가꾸기 사업 1,120ha, 조림지 가꾸기 사업 520ha,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150ha, 산림병해충 방제 등 사업을 추진하고 고소득 단기 소득 임사물 지원사업 지원 육성을 위하여 산림 작물 생산기반 시설 지원사업, 임산물 상품화 지원사업, 산양삼생산과정 확인제도 지원사업,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사업, 산림작물 생산단지 지원사업, 펠릿보일러 지원사업 등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 산림분야 산업활성화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제고를 위하여 도시주변 녹지공원화사업과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녹지 환경사업을 조성하기 위하여 마을쉼터조성, 소공원 조성, 가로수 조성 및 전지 전정, 낙동강변 꽃길 및 경관조성, 함창 명주 테마동산 조성 등 30억원을 투입하여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개선 할 것입니다. 또한 체험형 산림휴양 산림문화 확산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 하고자 은척면 한방산업단지 내 목재문화체험장을 2015년 착공하여 2018년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성면 우하리 일원에 백두대간의 자연 환경을 이용한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 유소년, 가족중심의 숲체험 등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화북면 상오리 일원 오토갬핑장 운영과 외남면 소은리 상주 곶감공원 운영은 곶감의 본 고장인 우리시의 위상에 걸 맞게 영상관, 체험시설을 고루 갖추어 방문객에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산림분야 인력 고용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숲길체험지도사,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예찰원, 꽃길조성, 가로수관리 도로변 제초인부 등을 통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상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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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3
  • (인터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정영덕 소장
    최근 개장한 안테나숍이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는 산림분야 6차 산업과 산촌생태마을과의 협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5월 18일 강원도 춘천 용화산자연휴양림에 ‘국립자연휴양림 안테나숍 1호점’을 개장하였습니다. ‘안테나숍(antenna shop)’이란 6차 산업 제품에 대한 소비자 성향과 반응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제품 기획과 생산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일종의 테스트 공간입니다. ‘안테나숍’에서는 지역 내 산촌생태마을에서 생산하는 청정 농·임산물과 산촌생태마을의 숙박시설, 체험프로그램을 구매하실 수 있으며, 안테나숍을 이용해 산촌생태마을의 숙박시설과 체험프로그램 구매 시 20%의 할인혜택을 드립니다. 또한, 산촌생태마을 이용객이 용화산자연휴양림의 산림문화교육프로그램 이용 시 입장료가 면제됩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안테나숍 운영을 통해 고객들에게 숲에서의 힐링과 쇼핑을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내년 5월말까지 안테나숍 1호점을 시범 운영 후 문제점을 보완하여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오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2016년 여름휴가 성수기 운영계획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여름휴가 성수기를 맞아 휴양림 시설이용을 위한 예약 추첨제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먼저, 추첨제는 여름휴가 성수기인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성수기 추첨제 접수는 6월 7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하여 6월 14일 화요일 오후 6시에 마감할 예정입니다. 추첨은 6월 15일 수요일 오전 10시, 경찰과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여 실시하고, 6월 16일 목요일 오후 2시에 누리집을 통하여 추첨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신청 방법은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http://www.huyang.go.kr)을 통해 신청하실 수 있으며, 한 개의 ID당 객실과 야영시설을 각각 1개씩 예약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위하여 전화로 휴양림 예약을 지원해 드리는 서비스입니다. ARS예약제도란? 인터넷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위하여 전화로 휴양림 예약을 지원해 드리는 서비스입니다. 국립자연휴양림은 ARS전용 객실 50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ARS예약 서비스는 성수기 추첨제와는 상관없이 별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께서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원하신다면 매월 4일 오전 9시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1588-3250으로 전화하시어 다음달 1일부터 말일까지의 추첨 예약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소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자연 속 대표 휴식공간인 국립자연휴양림을 조성∙운영하여 산림휴양·교육 및 산림문화 등 다양한 산림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휴양림별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대상고객 및 이용형태 등 국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숲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는데 그 중하나는 지난해 11월 아세안자연휴양림을 개장하여 우리나라와 아세안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해외문화 체험형 자연휴양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물 유지보수 전담반을 운영중이며, 장애인 및 노약자 등을 위한 계단∙문턱 제거, 점자 안내판 설치 등 사회적 약자 등을 배려한 산림휴양공간을 조성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연휴양림의 사회적∙공익적 역할 강화를 위해 산림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산림휴양 활동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나눔객실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폭력 가∙피해 학생 등을 대상으로 숲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유아의 감성 배양을 위한 ‘유아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인성 함양 등을 위한 ‘산림체험∙교육’ 확대 운영, ‘산림교육 프로그램 인증 확대’ 및 숲 해설 역량 강화를 위한 ‘숲해설가 전문 위탁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특색있는 산림문화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관광산업과 연계하여 공생발전에 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 현황? 1989년 유명산자연휴양림 등 3개 자연휴양림을 개장하여, 산림청 산하 지방산림청에서 휴양림을 관리∙운영하였으나, 2005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를 신설하여 현재는 2과 4개 지역팀 39개 자연휴양림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임 후 성과? 소장으로 부임하여 ‘녹색휴양서비스로 국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정부정책과 휴양고객 요구사항, 경영여건 등을 파악하여 4개 전략방향과 11개 전략과제를 수립하였습니다. 우선, 휴양림 예약이 불편하다는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주말 추첨제’, ‘ARS 예약시스템’ 등을 도입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예약방법을 다양화하여 IT 활용능력에 관계없이 휴양림을 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체험 ‧ 교육을 확대하고, ADHD 청소년 산림치유교실 운영과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는 등 산림교육을 통한 청소년 인성 함양에 기여하였습니다. 이외에도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 개선을 위한 고객전담 조직 운영, 전문성 강화 교육,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에 대한 대책 시행으로 ’15년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전년 대비 2.3점 상승하였습니다. 위와 같이 목표 달성을 위하여 ‘소통’, ‘관심’, ‘열정’이라는 내부 경영방침을 정하여 전략과제를 추진한 결과, ’16년 행정자치부 책임운영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휴양프로그램 운영과 휴양림 시설물 및 이용객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산림휴양문화를 선도하는 자연휴양림, 고객 눈높이에 맞는 자연친화적이고 특성화된 자연휴양림 조성에 노력하겠습니다.   조직과의 소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는지? ‘소통’은 부임 이후 가장 강조하고 있는 경영방침 중 하나입니다. 고객중심의 경영체계를 확립하려면 내부 직원의 역량을 진단하고, 부족한 역량을 보완하여야 하는데, 소통이 가장 중요한 역량진단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먼저 전국적으로 분산된 현지지역팀을 찾아가 현장소통과 직원간 일대일 교류를 활성화 하고, 외부 전문가 자문 및 내부 의견수렴을 활성화 하였습니다. 또한, 조직 내‧외 이해관계자간 의사소통 체계 구축을 위하여 기관 누리집 및 고객콜센터 운영과 SNS 활동, 릴레이 면담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이외에도 휴양림관리소 구성원에게 워크숍을 통해 비전을 제시하고, 각종 간담회와 현장토론회,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하여 개선방안 도출 및 이를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공유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성과가 우수한 직원에 대한 선진지 견학 등 인센티브 부여를 공약하여 실천하는 등 적정한 동기부여를 하였습니다. 각종 내‧외부 평가결과가 위와 같은 소통의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최근 임업진흥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내용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한국임업진흥원은 야외목재시설물의 안전한 이용과 친환경목재 사용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5월 20일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보유중인 목조시설물에 대한 성능진단 및 컨설팅, 산림탄소상쇄사업 발굴 등을 통해 양 기관이 지난해 발효된 新기후변화체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입니다. 특히, 임업분야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개발이 이번 업무협약에 포함되어 산림․임업분야의 블루오션을 개척하고, 손에 와닿는 지속가능한 산림정책 실현과 국가 창조경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양 기관이 보유하는 기술적인 정보의 상호교류로 양 기관이 상생․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고, 국내 친환경 목재이용 활성화로 新기후변화체제에도 적극 대응하고자 합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6-06-16
  • (인터뷰) 전국 제일의 귀농․귀촌 도시를 만드는 상주시 성백영시장
    지난 6월 25일 우리는 전국 제일의 귀농․귀촌 도시로 알려진 상주시 성백영시장을 인터뷰하기 위해서 오전 일찍 상주시장실을 찾았다. 성백영시장은 전날 국회 헌정기념과 대강당에서 열린 ‘국회 내륙고속철도 포럼 창립 및 정책세미나’에 주민들과 함께 참석 상주시의 발전을 위해서 바쁜 일정을 소화해 내면서도 지친 기색 없이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발행인: 상주는 전국 제일의 귀농․귀촌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귀농귀촌인을 유치하게 된 배경과 지원방안은 무엇입니까?  시장: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시기와 맞물려 증가하고 있는 귀농귀촌인을 상주로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4월 귀농귀촌특별지원팀을 구성하고 서울사무소를 개설해 귀농 상담에서 정착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컨설팅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전통적으로 농경문화가 발달한 농업도시이자, 전국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4통8달의 대한민국의 중심지로 다양한 농특산품을 생산하고 농사짓기에 가장 알맞은 기후조건과 천혜의 자연환경, 저렴한 농지가격, 순후한 인심, 그리고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등이 맞물려 도시인이 가장 귀농귀촌하고 싶은 도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사진/ 녹동귀농마을  그 결과 2012년 한해동안 520가구 966명이 상주로 귀농해 왔으며, 금년들어 현재까지 295가구 504명이 귀농해 오는 등 전국 최고의 귀농․귀촌 도시임이 다시한번 입증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도시민의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맞춤형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소득지원사업, 측량설계비 감면, 공동체 귀농학교, 집짓기 학교 운영 등과 함께 귀농상담에서 안정적인 정착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우리시만의 시책들을 펼쳐 상주에 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사진/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 MOU체결  우리 상주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도시민의 귀농귀촌인 유치를 통해 급격하게 노령화되어 가고 있는 농촌을 젊고 활력넘치는 농촌으로 발전시켜 나가면서 도시에서 터득한 다양한 전문기술들을 시정에 접목해 상주발전의 초석을 다져나가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발행인: 상주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국제통상 T/F팀을 구성하고 지역 농특산품 해외수출에 주력해 오고 있습니다. 해외수출 성과와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  시장: 최근 지구 온난화와 세계 식량위기, 곡물가격 상승, FTA에 따른 개방화, 농자재값 상승 등 국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시는 전국 최고의 품질과 생산량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로서 농업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미래 생명산업인 농업발전과 더불어 안정적인 농업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농식품 해외수출을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해외판로 개척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금년 1월 전국 지자체중 최초로 국제통상T/F팀을 출범한 상주는 2013년도 수출목표를 지난해 135억원 대비 207%가 증가한 300억원으로 정하고, 3년후에는 농특산품 1,000억원을 수출한다는 목표로 7대전략프로젝트를 수립․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진/ 국제통상TF팀 개소  정부의 농식품산업의 신 성장 동력으로 수출 드라이브 정책시행에 적극 대응하고 수출업무의 체계적인 일원화로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지역 농특산품의 다변화된 수출품목 및 신 시장 개척으로 농가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3월 21에는 상주농특산품 수출유통사업단을 발족했습니다. 상주에는 대미배수출단지, 참배수출단지 등 5개의 농림식품부지정 원예전문수출단지와 3개의 도지정 수출단지가 있으나, 금년들어 복숭아수출단지와 국화수출단지 등 2개소가 추가로 도지정 원예전문생산단지로 지정되면서 총 10개소의 수출전문단지로 확대되면서 상주 농특산품 해외수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우리시의 농특산품 해외수츨 노력이 그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는 일본 수입업체인 ㈜아사미케미칼과 수출확대 업무협약을 맺고 상주곶감 등 10개품목에 대해 일본 카다로그 시장에 진입하고, 나고야지역에 상주 수출전진기지를 무상으로 제공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4월에는 H&P 인터내셔날 허팡 사장단이 상주를 방문하여 서상주농협에서 생산되는 포도 전량을 홍콩 등에 수출하기로 협의하는가 하면, 5월에는 중국 절강상산자연식품유한공사와 MOU를 체결하고 상주에 건립예정인 조미김가공공장이 완공되면 지역 농특산품과 함께 연간 100억원이상을 수출하기로 협의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우리시는 금년들어 6월 현재까지 해외수출은 미국․대만․러시아․홍콩 등 10여개국에 곶감․배 등 다양한 품목 116.4톤 461천불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수출원가 상승을 억제하고 물류비 부담을 줄여 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수출촉진자금 지원과, 수출장려금 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해 나감으로서 수출시장 다변화와 수출물량 확대 등을 통해 안정적인 농가소득을 보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발행인: 상주는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상주보와 낙단보가 생겨나면서 신 낙동강시대 낙동강을 중심으로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 전력을 다해오고 있습니다. 어떤 사업들이 있는지요?  시장: 최근 정부의 4대강 살리기사업으로 상주보와 낙단보, 경천섬을 보유한 상주는 전국 16개 보 중에서 가장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고, 국토의 중심으로 전국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을 갖춘 신낙동강시대 문화관광 중심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낙동강을 중심으로 상주에서는 총 35개 사업에 1조 5천억원이 투자되는 다양한 문화관광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낙동강살리기사업과 생태하천 조성, 생태문화탐방로 조성 등 5,403억원이 투자된 8개사업은 이미 조성이 완료돼 관광객들의 방문이 나날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낙동강 생물자원관, 역사이야기촌, 자전거이야기촌, 야생화 테마숲, 신나루 조성, 수상레포츠 기반조성 등 20개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립 교육농장, 낙동수향 풍류마을 조성, 국립 중앙 청소년 교류센터 건립 등 7개사업에 6,513억원을 투자할 계획을 수립하고 연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사진/ 상주보 전경  특히, 상주보를 중심으로 하는 무동력 수상레저관광 기반조성은 2,015㎡의 부지에 260㎡(2층)규모의 수상레저센터와 3개소의 계류장과 함께 카누, 카약, 수상자전거, 딩기요트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를 갖추게 되고, 낙단보를 중심으로 하는 동력 수상레포츠 기반조성사업은 부지 8,000㎡규모에 4,800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4년까지 수상레저센터, 계류장, 물빛광장(물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요트, 모터보트, 제트스키, 수상스키, 바나나보트 등을 즐길 수 있는 관광체험시설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상주는 낙동강을 중심으로 각종 국책사업이 진행중인 낙동강권을 상주관광의 중심축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낙동강의 물길과 강변을 활용해 항공레포츠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하늘길과, 수상레포츠센터 등 물길, 자전거, 승마 등을 활용한 땅길로 연결되는 강변 레포츠 천국으로 녹색성장 교육․체험의 장으로 육성하면서, 숙박시설과 다양한 먹거리 등 낙동강 경관명소의 가치를 최대화 시킬 수 있는 가족단위 관광 및 휴양명소로, 강변 감성 휴양명소로 개발해 신낙동강 시대 문화관광 중심도시 상주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발행인: 산림청은 박근혜정부 출범과 함께 숲을 활력 있는 일터, 쉼터, 삶터로 재창조함으로 우리나라를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국가로 구현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에 대한 상주시에서는 어떠한 정책구상을 가지고 계신가요?  시장: 상주시는 8만2천494핵타의 임야가 있습니다. 그중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고 있는 임야는 7만5천162핵타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임야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산에서 소득을 창출하고 휴양과 녹색복지가 이루어지는 만큼 상주시는 잠재가치가 높다고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는 정부의 정책에 의한 1973~1987년 황폐화된 산림에 대한 치산녹화의 성공과 1988~1997년 산지자원화 계획 완료, 1998~2007년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향한 산림기본계획 추진, 2008 ~현재 지속가능한 녹색복지국가 실현에 발맞추어 추진한 결과 핵타 당 1999년 59㎥에서 2011년 118㎥의 산림축적을 가져왔습니다.  또한 2013년도 산림공원분야 주요 추진사업은 조림 143핵타, 숲가꾸기 2,000핵타를 비롯한 목재생산지도와 임도 및 사방 등 산림경영사업과 백두대간 마루금 생태축연결 복원사업, 산불방지, 산림병해충 예방 및 방제활동 등 산림보호, 주민편의시설용 펠릿보일러지원, 백두대간주민소득지원, 백두대간 그린마인 비즈니스 구축사업, 산채건강마을조성, 곶감테마공원진입로조성, 곶감생산농가․단체지도 및 판로개척․홍보, 고소득 임산물시설지원 등 주민소득지원 사업과 백두대간 십승지 오토캠핑장조성, 낙동강 풍경소리 숲길조성, 지역특화숲길조성사업, 복룡동 어린이놀이 테마 숲 조성, 북천변공한지 경관식물조성, 남산공원, 만산공원, 화개공원조성, 상주역 광장 자전거공원조성사업 등 쾌적한 도시환경과 휴식공간조성 등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총 약1,400km 백두대간 중 남한지역은 684km로 우리시에 69.5km가 지나가고 있으며, 8,362핵타를 지정, 전국지정 면적의 3.18%를 차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더불어 상주시는 박근혜정부의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국가 구현에 발맞추어 산림에서의 소득창출과 더불어 숲에서의 휴양, 치유 등 시민의 삷??질을 향상하고 산림복지를 위한 시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발행인: 성백영시장님께서는 작년에 전국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산림환경 대상을 수상하신 분이시며 산림분야에 관심이 지대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산림환경 기능증진을 위한 정책이 있다면 설명해 주십시오.  시장: 산림은 인류미래의 소득과 복지의 보고(寶庫)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혜정부의 숲을 활력있는 일터, 쉼터, 삶터로 재창조함으로 우리나라를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국가 구현에 발맞추어 우리시에서도 목재 및 임산물 등의 생산을 통한 소득창출과 산불방지, 산림병해충방제 등 산림보호와 시민휴식 공간인 공원조성, 북천변공한지 경관식물조성 등 가로경관조성을 통한 시민의 휴식공간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으며, 사진/ 산림교육을 위한 한국목조건축학교와 MOU체결  특히 2012년 10월 24일 목조․한옥기술자 양성과 숲 해설사, 유아 숲 지도사, 숲길체험지도자, 등산안내인 및 산악체험 등 산림기술자 양성을 위한 한국산림전문학교와 관학업무를 체결, 일자리 창출은 물론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미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는 등 시민 맞춤행정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발행인: 최근 교육과 환경적인 측면에서 산림, 휴양, 숲 치료, 숲유치원 등 다양한 산림분야가 붐을 일으키고 있는 시점에서 상주시에서는 아동, 청소년,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체험 시설과 어떤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나요?  시장: 상주시에서는 2011년에 준공한 백두대간 숲 생태원을 숲 체험 및 생태교육 전문기관인 산림청(재)녹색사업단과 업무협약체결을 통한 우리 숲의 상징인 백두대간의 역사, 문화, 생태를 활용하여 유․청소년 녹색체험교육으로 사회성․자존감 성장, 정체성 확립, 녹색복지의 혜택이 부족했던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사회적 소외계층에게 질 높은 맞춤형 녹색체험 서비스 제공과 숲과 더불어 함께하는 숲 체험을 통해 모든 국민의 삶의 행복 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2012년에 6,791명이 이용을 하였으며, 한방산업단지내 수목원에서는 숲을 통한 휠링과 치유의 숲 운영 등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사진/ 자연휴양지구도  특히, 백두대간 숲 생태원에서는 녹색성장위원회 녹색교육기관지정(2011. 5. 17), 여성가족부 청소년활동인증 수련활동 프로그램 지정(2011. 7. 26), 서울특별시 교육청 현장체험학습기관 지정(2011. 9. 6), 환경부 환경교육 프로그램‘나무의사되기’ 인증(2012. 5. 4), 교육과학기술부(한국과학창의재단) 교육기부인증(마크)제 교육기관 인증(2012. 12), 녹색성장위원회 우수녹색교육기관지정(2013. 2. 29) 등 숲 체험 및 생태교육 전문기관 지정을 받았으며, 교육과학기술부(한국과학창의재단), 전국 초․중․고등학교 및 유치원, 녹색연합, 지원센터 등 청소년 단체, 교육기관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기관, 단체, 회사 등의 각종 행사를 유치(워크샵, 캠프 등)․운영하는 등 역동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취재를 마치면서 성백영시장은 금년 5월 한국산림평생교육원에서 개강한 한옥.목조건축기술자 양성과정에 지대한 관심이 있어 조만간 수강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겠다고 밝히면서 현재 개강된 집짓는 과정이 귀농, 귀촌 예정자에게는 매우 중요한 교육과정이 될 것 같다며, 인력양성교육사업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성백영시장의 모습에서 상주시민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정리: 정경애 기자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3-06-25
  • 녹색자금 덕분에 무료로 숲체험해요!
     태안 천리포수목원(원장 조연환)이 오는 14일부터 10월 10일까지 2012년 녹색자금의 지원을 받아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추천받은 태안 관내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다문화가족 등 1,000여명에 대해 숲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천리포수목원의 다양한 환경교육경험을 바탕으로 소외계층에게 생태 숲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숲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와 이야기 등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체험은 나무의 생활과 숲의 중요성을 알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체험은 쉽게 숲을 만날 수 있는 환경이 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숲과의 만남을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으며, 숲의 가치와 이를 통해 숲이 바라보는 대상이 아니라 사람과 함께 공존하는 생명체임을 인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14일 「태안한마음의집」을 시작으로 시각장애인협회, 자활자센터, 아동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의 19개 기관이 참여하여 숲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천리포수목원 교육담당자는 “녹색자금으로 관내 소외계층에서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 고 소감을 밝히며 “각 계층의 눈높이에 맞춘 생태 숲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치유와 심성 순화도 함께 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12-05-11
  • (2011국감) 산림청, 신고포상금 제도 10년간 실적 전무
    지난 26일 시행된 산림청 감사에서 산림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산림내 불법행위신고포상제도가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됐다.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소속 정해걸 한나라당의원은 "10년간의 예산이 5억5천만원가량 편성이 되었는데  실 신고건수는 7건으로 1천 1백만원만 집행되었다"고 밝혔다.  정의원은 "이렇게 좋은 제도를 예산이 충분한데도 불구하고 적극 활용하지 못하는것이 안타깝다."라며 "보상제도 활성화와 제도 활용을 적극적으로 하면 산불방지와 수해 대책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의원은 산림청의 장애인고용문제도 지적했다.  정의원은 "일반기업의 경우 장애인고용률이 2.9%가 넘게되면 장려금을 지원받는 등의 혜택을 얻게되는데  산림청의 장애인 고용률이 0.9%에 지나지 않는다. 장애인이란 이유로 인재들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장애인의 고용을 촉구했다. 
    •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11-09-28
  • 삼나무(杉)의 나라 미야자키(宮崎) (2)
    인천공항에서 한 시간 반 , 가고시마 공항에 내렸다. 이곳에서 미야자키로 가기로 하였다. 가고시마 공항에 도착한 시간은 일요일 오전 11시쯤이다. 국내선을 탄 것 같은 느낌이나 제주도 보다 남쪽이니 야자수가 많이 보이는 아열대성 기후이다. 국내 온도가 27도인데 30도쯤이니 조금 더운듯하다. 고맙게도 이전제 교수께서 공항으로 차를 가지고 마중을 나와 주셨다. 크라운 8기통을 몰고서. 본인의 일본어가 장애인 수준이니 도움을 청할 수밖에. 안식년 쉬셔야하는데 귀찮게 해서 매우 죄송하다는 생각을 지금도 하고 있다. 이날이 일요일이니 만나볼 사람도 찾아갈 곳도 없기에 주변 리조트에 있는 골프장을 들리기로 하였다. 라운딩 후 온천에 가서 피로를 풀 심산으로. 리조트에 들어서니 이곳에도 온통 삼나무 뿐이다. 둘려 쌓여진 삼나무는 30년 키워 삭벌하고 다시 심는단다. 이제 조금씩 삼나무가 지겨워진다. ▲ 삼나무로 만든 화장실 클럽에 들어서니 한가롭다. 있는 이들이 온통 은퇴자들뿐. 젊은이들을 볼 수가 없다. 노인들만 있으니 국내와는 사뭇 다르다. 진정 휴식을 위한 라운딩 같기도 하다. 몇 홀을 지나니 오두막 같은 화장실이 있다. 주변에서 자르고 대충 깍아서 만든 삼나무 오두막이다. 별다른 가공도 도장도 하지 않은 단순한 오두막. 그렇게 건축을 하였다. 코스도 그저 이용할 수 있는 대로, 주변 시설물도 그저 편하게 주변에서 거두어 지어 사용한다. 그들의 검소함일까. ▲ 오비삼나무 표지판 앞에서 이전제교수  라운딩 후 식사를 마치고 리조트 욕장에 갔다. 산정상부에 있는 리조트의 야외 노천탕에서 피로를 풀었다. 몸을 담근 이교수가 말했다. 이곳은 하늘이 맑아도 별을 보기 힘들다고,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별이 보이지 않았다. 아침에 미야자키에 가면서 나무표지판 앞에 차를 세운 이교수가 주변을 보라며 삼나무로 둘러싸인 이곳 미야자키에 있는 삼나무를 오비삼나무라 부른다고 하였다. 미야자키는 일본 규슈[九州] 미야자키현의 현청소재지로 우리의 시(市)정도로 볼 수 있다. 그들은 현이 도(道)라고 주장하지만. 인구는 40만 명 정도이니. 지방 소도시 시(市)라고 하자. 미야자기 현은 미야자키 평야 남부에 위치하며, 시가지 중앙을 오요도강[大淀川]이 동류하여 태평양으로 흘러든다. 1873년 현청이 설치되면서 시가지가 발달하였으며, 1924년 시로 승격하였다. 상업과 관광도시로 내국인 신혼여행지로 가장 인기가 높은 도시였으나 해외 관광에 눌려 퇴색됐다가 최근 대규모의 리조트 시설이 들어서 관광사업이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고 한다. 공업은 가구·제재 및 농산물가공업이 이루어지는 정도이다. 주변 농촌에서는 쌀과 채소류의 촉성재배가 성하다. 어린이유원지, 아오지마섬[靑島] 등이 있고, 니치난[日南] 해안국립공원의 관광기지가 되었다고 한다. ▲ 미야자키 시내  이곳에서 지방공무원 한명과 합류하게 되었다. 전라남도 한옥담당 김태영사무관이다. 김사무관은 휴가를 내서 이교수를 만나러 왔다는 것이다. 목적은 한옥의 공장제작에 관한 프리-컷에 대한 자료를 구하러 왔단다. 공무로 온 것이 아니라 자비를 들여왔다고 한다. 하여간 한옥에 대한 집착이 심하여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피해야 할 사람으로 지목된 사람이다. 일본의 목재이용에 관한 현황을 살펴보고자 하는 김사무관과 본인의 생각을 짐작했는지 이전제교수는 미야자키에 있는 吉田産業合資會社를 가보자고 하였다. 이 회사는 협동조합으로 우드에너지 협동조합으로도 불린다고 하였다. ▲ 요시다 사장실 앞 집성목 구조물  회사에 들어서니 여주에 있는 산림조합중앙회 목재유통센터와 비슷한 규모라고 생각이 들었다. 회사 밖에 야적장이 있었는데 이곳은 벌목해온 삼나무를 자연건조시키는 곳이라 하였다. 사무실에 들어가니 사장이 자리를 비우고 탁자에 기다리라 하였다. 사장의 책상에는 도면과 서류가 가득 쌓여있어 어느 연구소의 연구원 책상 같고 사장실이 옹색하게 작은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의 회사들과 비교가 되었다. 일만 아는 일벌레 라더니.. 우리가 회사에 도착하니 점심시간이 조금 지났었다. 사무원이 조심히 도시락을 내놓았다. 드시고 있으면 사장이 현장 일을 마치고 돌아온다고 하였다. 정말 간단한 도시락이었다. 식사를 마치니 요시다 토시오 사장이 왔다. 근데 나이가 사십대 초반이다. 또 얼마 전 한국인 부인과 결혼을 했다고 한다. 젊은 사람이 이런 회사를 운영하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장은 이 회사는 환경과 인간에 이로운 공장을 지향한다고 하였다. 이 공장에서는 주택관련법에 따라 품질. 성능이 우수한 목재제품의 안정적인 공급이 필요하기 때문에 인공건조시설과 집성제 가공시설을 정비하여 조합원의 이익향상을 도모하며 지역임업과 목재산업진흥에 이바지 한다는 목적이란다. 정말 산림조합중앙회와 비슷하다. ▲ 자동 초고속 제재라인  이 회사는 2001년 3월에 5사가 조합을 만들어 설립하였으며 자원순환 이용 추진형 개선사업으로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총사업비 20,005,992천엔을 들여 인공건조시설, 삼나무집성재 가공시설 및 목질 바이오매스 발전시설을 정비했다고 한다. 조합으로 만든 이유는 조합에게 정부에서 많은 지원이 있기 때문이란다. 한 쪽 오픈된 건물에는 제재시설이 있고 한 건물은 2층으로 건조재 가공과 집성목 공장이며 한쪽 창고로 보이는 곳은 건조실과 발전실이란다. 이 회사의 종업원 수는 얼마나 될까. 한 1000명은 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고작 30명이란다. 생산량이 적을까. 이렇게 소수가 운영한다니 국내의 작은 규모의 제재소도 그만한 인원은 있는데 의외였다. ▲ 열병합 발전소 조정실 내부  이 회사의 생산량을 물어보니 년간 건조재가 34,000㎥ , 집성재가 13,200 ㎥, 에너지 생산량으로 전기 1,300kw/h , 증기 11.6t/h 정도라니 놀랍다. 잉여전력은 전력회사에 판매까지 한단다. 특히 바이오 매스 벌번시설은 톱밥을 연소할 때 배출되는 co2량을 삼림이 흡수하는 co2량과 거의 같은 정도로 만들어주는 획기적인 장치란다. ▲ 발전소에서 생산된 증기를 이용한 인공건조실  공장에는 인공건조기 100㎥ 9기, 30㎥ 3기와 자동 받침목 투입라인과 몰더 그레이팅라인, 자동결점제거라인, 롤식 핑거조인트라인, 라미나 완성몰더라인, 회전 프레스라인, 고주파프레스라인, 제품온성라인과 자동 입체식 창고(길이 147m, 폭 6.5m,높이 17m), 목질바이오매스 발전소가 있다. ▲ 집성목 고주파 기계설비  ▲ 제재라인 톱날 정비실  ▲ 집성목 가공을 위한 핑거조인트 기계설비  제재시설은 별도로하고 건조재와 집성목공장 건물은 2층으로 트러스공법으로 지어진 길이 133m 폭 29m의 이 건물면적이 8,843㎡이며 이 집성공장은 이곳 미야자키에서 생산된 오비삼나무로 집성재를 만들어 지었다 한다 . © 산림환경신문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08-10-15

임업정보 검색결과

  • 광주·전남 산림조합, 지역사회 환원사업 활발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문홍식)는 지난 28일 천주교 광주대교구 시각장애인선교회(회장 양선모)를 찾아 광주·전남 산림조합 금융창구에서 모금된 사랑의 저금통과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문홍식 본부장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생각하며 십시일반 모아 온 사랑의 저금통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가져 지역사회 환원사업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7-02
  • 통영산림조합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통영산림조합(조합장 허일용)은 연말을 맞아 장애인시설 및 소외계층, 열악한 농촌지역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찾아 성금(삼백만원)을 전달했다.     통영산림조합은 매년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소외 계층에 지속적으로 기부 활동을 펼치면서 사회공헌에 항상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나눔의 기쁨을 통해 행복을 공유하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허일용 조합장은 어려운 이웃을 가족처럼 사랑하는 평소 성품을 보여주듯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사랑의집고치기 및 저소득 주민 병원비 및 장학금지원 등 소외된 이웃들의 후원자로서 다른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 장한 한국인상을 수상한 경력도 있는 숨은 봉사자다. 지난 9월에는 급변하는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에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올바른 이념과 투철한 국가관을 가지고 국가발전은 물론 모범적인 리더쉽을 발휘하여 대한민국의 역량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헌신적으로 산림분야 발전에 노력한 공로가 인정되어 국회본청에서 대한뉴스신문(주)사가 주최한 2017 대한민국 ‘탑 리더’에 선정되어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허 조합장은 “통영시의 산림사업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산림사업을 통한 수익사업을 소외계층에 환원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기에 온정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 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12-27
  • 우리 나무로 만든 건강한 책걸상에서 공부를
    지역아동센터의 교육환경 개선과 우리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하는 ‘2017년 우리 나무로 만든 친환경 책걸상 나눔’사업이 본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가 2002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 사업은 저소득, 다문화, 장애인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및 가정에 우리 나무로 만든 친환경 책걸상 및 좌탁 등을 나누는 사업이다. 보급대상은 보건복지부 위탁 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 드림스타트 사업지원단, 지방자치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선정하고 있으며 대상 학생들이 공부하는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시설, 가정 등에 우선 보급하고 있다. 책걸상 제작에 이용되는 목재는 국산 간벌재, 낙엽송, 잣나무이며 제작은 산림조합 중부목재유통센터(경기도 여주시)에서 제작하였다. 한편, 11월 1일 전남 보성군 벌교읍에 위치한 학력인정학교인 홍지중고등학교에서 기증식을 가진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우리 나무로 만든 책걸상에서 더 큰 배움과 꿈을 키우고 건강한 배움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책걸상 나눔 사업은 복권기금(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과 산림조합 자금 지원으로 산림조합에서 책걸상 등을 제작하여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전국 24개 지역아동센터 및 복지시설, 산촌학교 및 대상 학생 가정에 책걸상 147조, 좌탁 182개, 사물함 53개, 책장 17개가 보급된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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