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토)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포이 주니어보드' 워크숍 개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대전 서구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포이(FoWI) 주니어보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 FoWI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영문 약칭(Korea Forest Welfare Institute)  이번 워크숍은 기관의 조직문화 개선과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해 젊은 직원을 중심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수평적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진흥원은 지난 2019년도부터 진흥원의 4급(대리급) 이하 신입 직원을 중심으로 ‘포이 주니어보드’를 구성하여 조직문화 개선, 업무의 생산성·효율성 및 대국민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혁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년도에는 워크숍을 통해 조직문화 혁신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니어보드 구성원이 시급성과 중요도에 따라 인사제도, 복리후생, 업무 시스템 개선 등을 위한 10대 과제를 도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난해 도출한 10대 개선과제에 대하여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금년도 새롭게 운영되는 ‘리버스 멘토링(주니어급의 직원이 경영진의 멘토로서 역할 수행)’, ‘타운홀 미팅(경영자와 직원이 한자리에서 자유롭게 토론)’ 등의 프로그램 방향에 대하여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태헌 원장은 “조직 내 다양한 세대가 공존함에 따라 지속적인 소통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워크숍을 통해 주니어보드의 역할을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기관 운영에 반영하여 조직문화·일하는 방식을 끊임없이 혁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6-20
  • 대전시, 어른도 어린이도 숲이 주는 사랑 배워요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는 자연환경이 우수한 만인산자연휴양림과 메타세콰이아 숲으로 유명한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유아ㆍ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3월 15일부터 숲해설과 유아 숲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산림교육전문가가 운영하는 숲해설과 유아 숲교육 프로그램은 산림청에서 인증 받은 프로그램으로 유아들의 신체성장과 눈높이에 맞는 ▲ 유아숲체험원 활용 프로그램 ▲청소년 자유학기제에 맞는 목재체험 ▲성인들에게 호응이 높은 숲해설 및 숲체험 등 다양한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코로나19에 대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숲유치원, 학교 숲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그동안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이 몸과 마음을 다독여 스트레스에 대처하고 심리적 충격을 치유할 수 있는 휴양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해 숲속에서 다양한 주제를 가진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이 심신 치유과 힐링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21-03-12
  • 부여국유림관리소, 학교폭력 예방 일일숲캠프 실시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강신원)에서는 최근 들어 학교폭력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청소년들의 인성교육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어 대전시교육청 관내 중ㆍ고등학생 중 학교폭력 가해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일일숲캠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10월 10일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실시하는 일일숲캠프는 매주 수요일 가해학생 및 학부모, 대전시교육청 관계자 등 약 20여명이 참여하여 숲에서 치유의 시간을 갖는다.  “학교폭력 예방 일일숲캠프”는 자연 속에서 다양한 생명을 체험하고 느끼면서 산림생태계의 이해를 통해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 가해학생의 인간성을 회복시켜주는 산림교육 과정의 일환이다. 특히, 부여국유림관리소 숲해설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한 단체 활동은 친구와의 협동심을 기르고 함께 땀 흘리며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게 될 것이다. 부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일일숲캠프를 통해 가해학생들이 산림을 통한 소통과 치유가 되기를 바라며, 추후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한 산림청과 대전시교육청의 산림교육 협약을 통해 확대 실행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10-10
  • “도시락 먹으며 산림현장 어려움 얘기해요”
    산림청(청장 이돈구)이 전국의 산림경영소득 분야 단체 관계자들과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사업현장의 어려움을 나누고 산림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도시락 소통간담회’가 22일 낮 대전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전범권 산림청 산림이용국장과 김형완 산림경영소득과장 등 산림청 관계자와 이 분야 18개 단체의 임직원 등 6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산림청으로부터 지난해 주요성과와 올해 중점추진 시책 등을 설명 들은 뒤 임업발전 방안과 현장의 제도개선 사항 등에 대한 토론을 이어갔다.   간담회를 주재한 전 국장은 “그동안 정책시행 관서와 산림현장 사이에 소통이 필요하다는 말은 많이 했지만 대부분 건의사항을 듣고 처리하는 수준에 그쳤다”며 “이 자리에서 제시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해 산림행정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산림청은 이런 형식의 간담회를 앞으로도 1년에 두차례 정도씩 열 예정이다.  
    • 뉴스광장
    2012-02-22
  • 저탄소 녹색성장의 명품 숲, 중부지방산림청이 만든다
    중부지방산림청(청장 홍명세)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원동력인 산림의경영기반 강화와 금년도 효율적인 산림사업 추진을 위하여 소속기관 목재생산 및 조림 · 숲가꾸기 분야 담당자 워크숍을 대전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분야별 주요 시책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담당자간 정보 공유와 우수사업지 견학을 통해 사업의 품질 향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임업기계장비 전문가를 초청 목재의 효율적인 수집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행함으로써 매년 증가되고 있는 목재생산량 확보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등 내실있는 워크숍이 되었다고 밝혔다. 중부지방산림청은 산림경영의 기반시설과 인프라가 빈약한 충청권내의 지역적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2010년 마련된 중부청 중장기 산림자원 조성방안을 토대로 금년도에도 경제림조성 조림사업 600ha와, 숲가꾸기 6,150ha, 목재생산 67,000㎥을 추진하고 산림사업 기술을 집약한 중부지방산림청 대표 명품 숲을 조성하는 등 순환형 산림자원기반 구축과 산림사업의 고품질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2-03
  • 충남대, 사회인 녹색문화 체험교육 수강생 모집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산림환경자원학과는 「2010년 충남대학교 사회인 녹색문화 체험교육」4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월 12일 밝혔다.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복권기금으로 조성된 산림청의 녹색자금을 후원받아 (사)한국임학회에서 주최하는 「녹색체험교육사업」에 선정되어 총 5차로 나눠진 「2010년 충남대학교 사회인 녹색문화 체험교육」을 충남대학교 산림환경자원학과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4차 교육은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충남대학교와 남해편백자연휴양림에서 1박2일로 진행되며 대전∙충남 지역의 산주를 대상으로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 식비는 개인부담이며 교육에 필요한 교통비, 숙박비, 강의교재 등은 복권기금으로 조성된 산림청 녹색자금을 후원받아 제공된다.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대전∙충남 지역의 산주는 충남대학교 산림환경자원학과로 전화(042-821-5741) 상담 후 이메일(sangjin78@gmail.com)로 신청하면 된다.  1차 교육은 6월에 대전시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우를 대상으로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실시하였으며 2차, 3차 교육은 9월에 일반 시민과 정신장애우를 대상으로 강원도 숲체원과 충남산림환경연구소에서 실시하였다. 5차 교육은 11월에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충남산림환경연구소에서 수목원과 산림박물관 견학 그리고 숲해설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0-10-13
  • 산림조합중앙회, 산림토목 설계ㆍ시공 담당자 워크숍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12월 3일~4일 양일간, 대전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도지회, 산림토목사업소, 엔지니어링사업본부 관계자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09년도 산림토목 설계ㆍ시공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산림토목사업 분야별ㆍ지역별 신기술 동향, 친환경 공법적용 성공사례등의 발표를 통해 기술자료를 공유하고 산림토목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워크숍 첫째날에는 참가 기관별 산림토목 설계ㆍ시공 우수사례 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엔지니어링사업본부와 산림토목사업소에서 임도설계와 시공관련 교육을 실시하였다. 아울러 토의시간을 통하여 이번 워크숍의 정례화 및 추진방향 등 활성화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도 깊이있는 토론을 펼쳤다. 둘째날에는 산림청 휴양등산과 이상인 사무관이 ‘내년도 산림휴양분야 정책설명을, 치산복원과 이완교 사무관 및 이환섭 서기관이 임도 및 사방사업분야 정책에 대해 교육했다. 산림조합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 개최를 통해 “산림토목사업 설계ㆍ시공분야에 대한 기술교류를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등 산림토목사업을 더욱 활성화시켜 건실한 산림경영기반 구축 및 아름답고 건강한 산림조성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09-12-09

산림행정 검색결과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포이 주니어보드' 워크숍 개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대전 서구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포이(FoWI) 주니어보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 FoWI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영문 약칭(Korea Forest Welfare Institute)  이번 워크숍은 기관의 조직문화 개선과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해 젊은 직원을 중심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수평적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진흥원은 지난 2019년도부터 진흥원의 4급(대리급) 이하 신입 직원을 중심으로 ‘포이 주니어보드’를 구성하여 조직문화 개선, 업무의 생산성·효율성 및 대국민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혁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년도에는 워크숍을 통해 조직문화 혁신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니어보드 구성원이 시급성과 중요도에 따라 인사제도, 복리후생, 업무 시스템 개선 등을 위한 10대 과제를 도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난해 도출한 10대 개선과제에 대하여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금년도 새롭게 운영되는 ‘리버스 멘토링(주니어급의 직원이 경영진의 멘토로서 역할 수행)’, ‘타운홀 미팅(경영자와 직원이 한자리에서 자유롭게 토론)’ 등의 프로그램 방향에 대하여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태헌 원장은 “조직 내 다양한 세대가 공존함에 따라 지속적인 소통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워크숍을 통해 주니어보드의 역할을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기관 운영에 반영하여 조직문화·일하는 방식을 끊임없이 혁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6-20
  • 대전시, 어른도 어린이도 숲이 주는 사랑 배워요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는 자연환경이 우수한 만인산자연휴양림과 메타세콰이아 숲으로 유명한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유아ㆍ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3월 15일부터 숲해설과 유아 숲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산림교육전문가가 운영하는 숲해설과 유아 숲교육 프로그램은 산림청에서 인증 받은 프로그램으로 유아들의 신체성장과 눈높이에 맞는 ▲ 유아숲체험원 활용 프로그램 ▲청소년 자유학기제에 맞는 목재체험 ▲성인들에게 호응이 높은 숲해설 및 숲체험 등 다양한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코로나19에 대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숲유치원, 학교 숲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그동안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이 몸과 마음을 다독여 스트레스에 대처하고 심리적 충격을 치유할 수 있는 휴양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해 숲속에서 다양한 주제를 가진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이 심신 치유과 힐링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21-03-12
  • 대전시, 제7회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 개최
    대전시는 2일 산불발생시 기계화 산불진화장비 및 산불진화 전문인력을 활용한 지상진화시스템 운영체계 확립을 위해‘제7회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시 공원관리사업소 및 5개 자치구 산불담당 공무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으로 구성된 6개 팀이 출전해 실제 산불상황을 설정 기계화 산불진화장비 사용 등 지상진화 역량을 겨뤘다. 이날 6개 참가 팀 가운데 유성구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산불 발생상황에서 헬기에 의한 공중진화와 함께 지상에서의 입체적 산불진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우고 더 나은 장비 개발과 지상 진화능력 향상을 위해 개최됐다. 대전시는 2012년 전국 광역시 단위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이 대회를 열어 현재까지 연례행사로 개최하고 있다. 대회는 산불 현장의 여건과 비슷한 급경사의 수목이 우거진 곳에 고도차 약 40m, 연장거리 약 550m에 진화호스를 설치하고 진화용수 500리터를 빨리 공급하는 것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팀들은 전문진화대를 선발해 훈련을 반복하고 산불진화용 펌프, 호스 등의 장비를 개량하는 등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 김추자 환경녹지국장은 “산불진화에서 산림헬기의 역할이 크지만 결국은 지상에서 여기저기 흩어진 잔불을 정리하고, 낙엽층 아래 땅속 불씨까지 제거해야만 완전진화가 된다”며 지상진화 훈련의 필요성을 강조한 뒤 “최근 소각산불 발생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최소화를 위한 산림 인접지 주변 영농 부산물 등 인화물질 제거에 총력 대응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8-11-02

산림복지 검색결과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포이 주니어보드' 워크숍 개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대전 서구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포이(FoWI) 주니어보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 FoWI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영문 약칭(Korea Forest Welfare Institute)  이번 워크숍은 기관의 조직문화 개선과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해 젊은 직원을 중심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수평적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진흥원은 지난 2019년도부터 진흥원의 4급(대리급) 이하 신입 직원을 중심으로 ‘포이 주니어보드’를 구성하여 조직문화 개선, 업무의 생산성·효율성 및 대국민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혁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년도에는 워크숍을 통해 조직문화 혁신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니어보드 구성원이 시급성과 중요도에 따라 인사제도, 복리후생, 업무 시스템 개선 등을 위한 10대 과제를 도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난해 도출한 10대 개선과제에 대하여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금년도 새롭게 운영되는 ‘리버스 멘토링(주니어급의 직원이 경영진의 멘토로서 역할 수행)’, ‘타운홀 미팅(경영자와 직원이 한자리에서 자유롭게 토론)’ 등의 프로그램 방향에 대하여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태헌 원장은 “조직 내 다양한 세대가 공존함에 따라 지속적인 소통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워크숍을 통해 주니어보드의 역할을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기관 운영에 반영하여 조직문화·일하는 방식을 끊임없이 혁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6-20
  • 대전시, 어른도 어린이도 숲이 주는 사랑 배워요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는 자연환경이 우수한 만인산자연휴양림과 메타세콰이아 숲으로 유명한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유아ㆍ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3월 15일부터 숲해설과 유아 숲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산림교육전문가가 운영하는 숲해설과 유아 숲교육 프로그램은 산림청에서 인증 받은 프로그램으로 유아들의 신체성장과 눈높이에 맞는 ▲ 유아숲체험원 활용 프로그램 ▲청소년 자유학기제에 맞는 목재체험 ▲성인들에게 호응이 높은 숲해설 및 숲체험 등 다양한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코로나19에 대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숲유치원, 학교 숲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그동안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이 몸과 마음을 다독여 스트레스에 대처하고 심리적 충격을 치유할 수 있는 휴양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해 숲속에서 다양한 주제를 가진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이 심신 치유과 힐링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21-03-12
  • 대전 장태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 별관·인공폭포 조성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에서는 올해 9월까지 3년간 총 13억여원을 들여 장태산자연휴양림에 대한 시설 보완공사를 완료하고, 휴양림 이용객을 위한 한차원 높은 산림문화휴양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전국제일의 명품휴양림으로 거듭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에 완비한 사업으로 산림문화 휴양관 별관 리모델링, 인공폭포 및 에코로드 설치 등 산림 문화 휴양시설 보강을 주내용으로 하여 3억원을 들여 지난 3월부터 6개월에 걸쳐 시행되었다. 또한, 지난해까지 2년여 기간동안 10억원을 투입한 사업추진에서는 27m의 전망대가 있는 스카이 타워와 숲속 15m 중상층 나무숲을 체험하는 스카이웨이가 연계된 숲속어드벤쳐 및 어린이 종합놀이시설 등 관람 이용시설 보강 중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올해에는 6m폭의 인공폭포와 스카이타워 조형물 등 관람 시설외에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을 위한 에코로드 조성과 학예회, 레크레이션, 강연회 등 각종 문화행사가 가능한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산림문화휴양관 별관을 조성하는 등 다방면에 걸친 시설 보완이 있었다. 기존에 운영중인 산림문화 휴양관의 주 사용 목적이 직장, 단체의 소규모 회의 및 세미나 개최 위주였던 반면에, 새로 지어진 별관은 전국 어느 휴양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산림문화복합시설로 200명 이상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235㎡의 전천후 대형문화공간으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문화 행사와 청소년들의 레크레이션 활동이 가능한 이점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행정절차가 마무리 되는대로 내년 상반기에 개관 예정이다. 장태산 자연휴양림은 숲과 자연을 좀더 가까이에서 五感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색공간으로 마련하고 전국 제일의 명품자연휴양림을 조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정서함양에 기여함을 모토로 하고 있다. 요즘 웰빙 열풍과 더불어 전국 유일의 광역시권 도심외곽에 위치한 아름다운 메타세콰이어 숲속 휴양림이라는 특이성과 지속적인 시설보완으로 편리함을 더하여, 숲속어드벤처 개방이후 특별한 체험을 즐기고 싶어하는 휴양객들이 지속적으로 늘어, 전년대비 110%인 42만명의 입장객과 약 4억 2천만원의 세수 증대가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운영예정인 이번 산림문화휴양 별관이 완공으로 중부권의 선두적인 산림문화 휴양공간으로 발돋움하게 된 장태산의 명품 자연휴양림 이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0-10-08

포토뉴스 검색결과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포이 주니어보드' 워크숍 개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대전 서구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포이(FoWI) 주니어보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 FoWI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영문 약칭(Korea Forest Welfare Institute)  이번 워크숍은 기관의 조직문화 개선과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해 젊은 직원을 중심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수평적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진흥원은 지난 2019년도부터 진흥원의 4급(대리급) 이하 신입 직원을 중심으로 ‘포이 주니어보드’를 구성하여 조직문화 개선, 업무의 생산성·효율성 및 대국민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혁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년도에는 워크숍을 통해 조직문화 혁신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니어보드 구성원이 시급성과 중요도에 따라 인사제도, 복리후생, 업무 시스템 개선 등을 위한 10대 과제를 도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난해 도출한 10대 개선과제에 대하여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금년도 새롭게 운영되는 ‘리버스 멘토링(주니어급의 직원이 경영진의 멘토로서 역할 수행)’, ‘타운홀 미팅(경영자와 직원이 한자리에서 자유롭게 토론)’ 등의 프로그램 방향에 대하여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태헌 원장은 “조직 내 다양한 세대가 공존함에 따라 지속적인 소통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워크숍을 통해 주니어보드의 역할을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기관 운영에 반영하여 조직문화·일하는 방식을 끊임없이 혁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6-20
  • 대전시, 어른도 어린이도 숲이 주는 사랑 배워요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는 자연환경이 우수한 만인산자연휴양림과 메타세콰이아 숲으로 유명한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유아ㆍ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3월 15일부터 숲해설과 유아 숲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산림교육전문가가 운영하는 숲해설과 유아 숲교육 프로그램은 산림청에서 인증 받은 프로그램으로 유아들의 신체성장과 눈높이에 맞는 ▲ 유아숲체험원 활용 프로그램 ▲청소년 자유학기제에 맞는 목재체험 ▲성인들에게 호응이 높은 숲해설 및 숲체험 등 다양한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코로나19에 대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숲유치원, 학교 숲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그동안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이 몸과 마음을 다독여 스트레스에 대처하고 심리적 충격을 치유할 수 있는 휴양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해 숲속에서 다양한 주제를 가진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이 심신 치유과 힐링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21-03-12
  • 대전시, 제7회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 개최
    대전시는 2일 산불발생시 기계화 산불진화장비 및 산불진화 전문인력을 활용한 지상진화시스템 운영체계 확립을 위해‘제7회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시 공원관리사업소 및 5개 자치구 산불담당 공무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으로 구성된 6개 팀이 출전해 실제 산불상황을 설정 기계화 산불진화장비 사용 등 지상진화 역량을 겨뤘다. 이날 6개 참가 팀 가운데 유성구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산불 발생상황에서 헬기에 의한 공중진화와 함께 지상에서의 입체적 산불진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우고 더 나은 장비 개발과 지상 진화능력 향상을 위해 개최됐다. 대전시는 2012년 전국 광역시 단위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이 대회를 열어 현재까지 연례행사로 개최하고 있다. 대회는 산불 현장의 여건과 비슷한 급경사의 수목이 우거진 곳에 고도차 약 40m, 연장거리 약 550m에 진화호스를 설치하고 진화용수 500리터를 빨리 공급하는 것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팀들은 전문진화대를 선발해 훈련을 반복하고 산불진화용 펌프, 호스 등의 장비를 개량하는 등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 김추자 환경녹지국장은 “산불진화에서 산림헬기의 역할이 크지만 결국은 지상에서 여기저기 흩어진 잔불을 정리하고, 낙엽층 아래 땅속 불씨까지 제거해야만 완전진화가 된다”며 지상진화 훈련의 필요성을 강조한 뒤 “최근 소각산불 발생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최소화를 위한 산림 인접지 주변 영농 부산물 등 인화물질 제거에 총력 대응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8-11-02
  • 부여국유림관리소, 학교폭력 예방 일일숲캠프 실시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강신원)에서는 최근 들어 학교폭력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청소년들의 인성교육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어 대전시교육청 관내 중ㆍ고등학생 중 학교폭력 가해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일일숲캠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10월 10일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실시하는 일일숲캠프는 매주 수요일 가해학생 및 학부모, 대전시교육청 관계자 등 약 20여명이 참여하여 숲에서 치유의 시간을 갖는다.  “학교폭력 예방 일일숲캠프”는 자연 속에서 다양한 생명을 체험하고 느끼면서 산림생태계의 이해를 통해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 가해학생의 인간성을 회복시켜주는 산림교육 과정의 일환이다. 특히, 부여국유림관리소 숲해설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한 단체 활동은 친구와의 협동심을 기르고 함께 땀 흘리며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게 될 것이다. 부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일일숲캠프를 통해 가해학생들이 산림을 통한 소통과 치유가 되기를 바라며, 추후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한 산림청과 대전시교육청의 산림교육 협약을 통해 확대 실행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10-10
  • 저탄소 녹색성장의 명품 숲, 중부지방산림청이 만든다
    중부지방산림청(청장 홍명세)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원동력인 산림의경영기반 강화와 금년도 효율적인 산림사업 추진을 위하여 소속기관 목재생산 및 조림 · 숲가꾸기 분야 담당자 워크숍을 대전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분야별 주요 시책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담당자간 정보 공유와 우수사업지 견학을 통해 사업의 품질 향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임업기계장비 전문가를 초청 목재의 효율적인 수집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행함으로써 매년 증가되고 있는 목재생산량 확보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등 내실있는 워크숍이 되었다고 밝혔다. 중부지방산림청은 산림경영의 기반시설과 인프라가 빈약한 충청권내의 지역적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2010년 마련된 중부청 중장기 산림자원 조성방안을 토대로 금년도에도 경제림조성 조림사업 600ha와, 숲가꾸기 6,150ha, 목재생산 67,000㎥을 추진하고 산림사업 기술을 집약한 중부지방산림청 대표 명품 숲을 조성하는 등 순환형 산림자원기반 구축과 산림사업의 고품질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2-0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