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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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진흥원, 솔껍질깍지벌레 전국 발생분포ㆍ시기 조사 중간보고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2월부터 6월까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단위 시ㆍ군 164개 지역, 3개의 조사지로 총 492개소에서 솔껍질깍지벌레 발생상황을 조사하였다. 기존의 솔껍질깍지벌레 조사는 피해지 및 선단지에서 솔껍질깍지벌레의 난낭을 육안으로 조사하던 방식이었다. 그러나 이번조사에서는 친환경 페로몬트랩을 이용해 수컷 성충을 유인, 포획하였고, 솔껍질깍지벌레 탐지 알고리즘을 활용한 딥러닝 카운팅 프로그램(서울대)을 통해 촬영된 페로몬트랩 이미지를 분석하여 개체수를 파악하였다. 이를 통해 현장조사와 분석과정에서 노력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다. 기존에는 경남ㆍ전남 등 해안지역 곰솔림에서 발생 및 피해가 확인되었지만 이번조사에서는 내륙지역 소나무림에서의 발생과 더불어 전국적인 분포를 확인할 수 있었다. 발생시기는 경남지역에서 가장 먼저 발생하며 위도가 높을수록, 내륙지역으로 갈수록 발생시기가 늦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지역적인 온도차 등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러한 결과는 2010년도에 진행된 소나무재선충병과 솔껍질깍지벌레 피해 혼생지 관리기술개발에 대한 조사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전국조사로 이전 조사와 비교하여 솔껍질깍지벌레의 발생현황도 작성, 솔껍질깍지벌레의 발생정보 최신화에 큰 기대를 두고 있다. 이강오 원장은 “앞으로 친환경적인 예찰방법과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기존조사 방식의 어려운 점을 해소하고 과학적인 모니터링으로 정확한 예찰, 효과적인 방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8-16
  • 김해시 “재선충병 신고 이제 앱으로 하세요”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재선충병 피해목에 대한 시민들의 신고를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재선충병은 1㎜ 내외의 재선충이 북방수염하늘소·솔수염하늘소를 매개로 기생하며 소나무류(소나무·해송·잣나무·섬잣나무 등)에 이동해 말라 죽게 만드는 병으로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해 방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김해시는 지난 2013년 재선충병 피해목 22만여 그루 극심지역에서  현재 약 2천여 그루 정도로 적극 방제를 해 왔지만 최근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산림지역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한 상황이다.    소나무 고사목을 발견하게 되면 김해시 산림부서(☎055-350-6364)에 연락하거나 스마트폰 앱(스마트산림재해, 안전신문고)으로 신고하면 되며 특히 스마트폰 앱은 앱을 다운 받아 신고하려는 고사목의 사진 촬영 후 전송만 하면 돼 쉽고 빠른 장점이 있다.   신고된 소나무 고사목은 김해시에서 예찰기간(5~9월) 동안 시료 채취 후 재선충병 감염 여부를 확인한 뒤 방제기간(10~3월) 내 전량 제거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소나무숲을 건강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시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며 “소나무 고사목 발견 시 즉시 신고를 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7-28
  • 재선충병 증가 원인 분석과 향후 감소대책 논의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시ㆍ도의 산림관계국장과 지방산림청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관계관 영상 회의’를 11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소나무재선충병이 7년(2014~2021)간 감소해오다 올해 증가추세로 전환됨에 따라 그 원인을 분석하고 감소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지자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 피해 발생 : (’14) 218 → (’16) 137 → (’18) 69 → (’21) 31 → (’22) 38만 그루(22.6% ↑)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감소대책과 중점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다른 지역보다 피해가 심한 울산ㆍ경북ㆍ경남지역은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및 방제계획을 각각 발표하였다.  * 울산·경북·경남지역 24만 그루(전국 38만 그루 대비 63%)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재선충병 피해목이 증가하고 신규 피해지역도 증가하였다”라며, “앞으로 재선충병 피해 감소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경각심을 갖고 협력하여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드론 예찰, AI(인공지능), QR(정보무늬) 시스템 등 4차 산업 혁명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방제 과정 중 발생한 훈증 더미가 산불확산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될 수 있으면 파쇄에 의한 방제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11
  • 삼척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 운영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장춘)는 삼척시·동해시 관내를 대상으로 2022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간 동안 주요 산림병해충인 소나무재선충병 및 참나무시들음병의 예찰 활동 강화 및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매미나방 등을 포함한 돌발·외래·일반 병해충 등의 신속한 발견을 통한 피해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예정이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및 방제의 경우 국·사유지를 포함한 관내에 발생된 전체 소나무류 고사목에 대하여 드론을 활용한 공중예찰을 실시하여체계적이고 적극적인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장춘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최근 이상 고온으로 인한 돌발해충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국민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예찰·방제에 더욱 주의하여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6-22
  • 정선국유림관리소, 소나무류 무단이동 단속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후)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위반(소나무류 무단이동)자를 적발하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산림청은 국내에 만연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소나무, 잣나무등(소나무류) 이동을 제한하고 있으며 소나무류 이동을 위해서는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 되지 않은 목재임을 확인할 수 있는 “소나무류 생산확인증 및 미감염 확인증”을 발급받아 지참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에 적발된 건은 소나무류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지 않고 무단으로 이동하다 소나무류 이동단속초소에 적발된 경우로 이는 관련법에 따라 처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정선국유림관리소는 특별사법경찰관과 산림보호 담당자로 구성된 단속반과 산림보호감시인력 등 25명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을 앞으로도 운영하여 소나무류 무단 이동 및 불법 사용을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소나무류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지 않고 무단으로 이동하다 적발되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제17조 3항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6-16
  • 대구·경북권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역협의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대구·경북권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상황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 사항 논의를 위해 방제지역협의회를 6월 14일 개최하였으며, 6월 16일에는 울산, 경남지역 1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방제지역협의회를 개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대구·경북권역 11개 지자체 및 국유림관리소 등 19개 관계기관은 방제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개선대책을 논의하고, 가을철 방제에 대비해서 소나무재선충병 합동 예찰 강화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점검하였다. 참고로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21년 우화기(’21.5 ∼ ’22.4) 기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상목 34만여 본의 방제작업이 완료했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철저한 예찰 활동과 전략적 방제 그리고 유관기관 간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 소통과 협력으로 재선충병 피해 감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6-16
  • 영월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 운영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소중한 자원인 숲을 병해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산림병해충이 집중되는 시기인 6월에서 8월까지 3개월동안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집중적인 예찰 및 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대책본부에서는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6명으로 구성한 지상예찰과 드론을 활용한 공중예찰로 소나무, 잣나무 불법이동에 의한 소나무재선충병 인위적인 유입확산 방지 및 신규 병해충 발생에 적극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산림과 농경지에 동시발생하여 피해를 주는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에 대하여 군청, 농업기술센터와 협의체를 구성하고 국·사유림구분없이 협업방제를 실시하는 등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 석상구 보호팀장은 “산림병해충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조기 발견과 적기방제가 가장 중요하다”며 주변에서 산림병해충을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033-373-4052)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6-08
  • 강릉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 운영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림병해충 대책본부 운영은 기후 온난화와 이상 기온의 여름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돌발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 발생시 신속하게 조사·방제하고, 특히 산림병해충 발생 취약지역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8명의 지상예찰과 드론장비 4대를 활용하여 공중예찰을 강화하고 조기 발견으로 산림생태계 건강성과 병해충으로부터 산림피해를 최소화한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 및 솔잎혹파리 등 주요 산림병해충에 대하여 지자체와 업무협의를 통해 공동대응하고, 여름철 집중 발생 되는 돌발해충에 대하여서도 국·사유림 구분 없이 공동협력 방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각종 산림병해충을 조기 발견하여 방제할 예정이며, 지역주민은 산림병해충 피해가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하면 가까운 산림관서 또는 강릉국유림관리소(☎033-660-7713)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6-03
  • 산불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추경예산 563억 확정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추경)이 5.29일 국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산불 대응역량 강화 예산 563억 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에서 확보한 예산은 지난 3월 발생한 울진·삼척 동해안 산불과 같이 점차 대형화 되고 있는 산불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임가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추경반영 예산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산불발생시 신속한 진화 체계 구축을 위해 초대형 헬기(1대, 55억)와 고성능 산불진화차량 도입(9대, 67억) 및 산불진화차량 확충(59대, 17억) 등 진화장비를 조기에 확충하고, 산불진화의 최일선에 있는 산불특수진화대의 처우를 개선(13억)한다. 또한 산불발생시 지상진화 인력과 장비 투입에 필수 시설인 임도를 확대(100km, 221억)하고, 불쏘시개 역할을 할 수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훈증 무더기 등 인화물질을 적기에 제거(149억)하여 대형산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더불어, 이번 산불로 소득원이 사라진 송이채취 농가에 대한 지원방안도 포함했다(400가구, 40억 원). 산림청은 이번 추경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여 가을철 산불에 대한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내년도 봄철 산불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반영된 초대형 산불진화헬기는 담수능력*이 일반헬기의 2.7배이며, 강풍에도 기동이 가능해 대형 산불 대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 일반 산불진화헬기 3,000ℓ, 초대형 산불진화헬기 8,000ℓ  또한, 지난 3월 동해안 산불시 울진 금강소나무림을 산불로부터 지켜내며 그 효과가 인정된 산불예방임도를 확충하여 각종 진화장비 투입이 용이해짐으로써 지상진화 역량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앞으로 산불진화헬기와 고성능 산불진화차 등 진화장비를 확충하는 한편 대형 산불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예방대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30
  • 남부지방산림청,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 운영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산림병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6월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적기 대응을 위하여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소나무재선충병, 솔잎혹파리, 참나무시들음병, 솔껍질깍지벌레, 매미나방 등 주요 산림병해충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 방제로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금강송 군락지, 백두대간 보호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시·군과 합동으로 '금강송 지키기 책임예찰·방제'를 6월부터 실시한다.   o 책임예찰 시기 : ’22.6. ~ 9. / 지역 : 5개 시·군(영주시, 봉화·영덕·영양·울진군)    * 관계기관 : 남부청(영주·영덕·울진관리소), 경북(영주시, 봉화·영덕·영양·울진군)   한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와 관련하여 22년 3월말까지 소나무류 고사목 36,848본 제거사업을 완료하였으며, 솔잎혹파리 80ha, 참나무시들음병 163ha 방제를 진행중이며 향후 오리나무잎벌레 피해 지역에 드론방제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상록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산림병해충 집중 발생시기를 맞아 산림병해충 예찰 강화, 적기 방제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 방지, 일반·기타산림병해충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5-30
  • 한국임업진흥원, 재선충병 실태 조사 도서지역까지 넓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5월 23일(월)부터 24일(화)까지 양일간 국립공원공단의 협조를 받아 남해안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2차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현재까지 도서지역은 접근이 어려운 지리적 특성과 열악한 방제 여건, 내륙지역 우선 방제 등으로 재선충병 피해가 누적되어 지역별 피해 현황 파악 및 특성에 맞는 효율적 예찰·방제가 제대로 실시되지 않았다. 이에, 진흥원은 지난 3월 장사도(한려해상국립공원)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해당 지자체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아울러 이번 조사는 도서지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관리 강화를 위해 피해가 심한 남해안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 도서지역 피해 현황 파악 △ 고사목 내 매개충 유무조사 및 시료채취 △ 무인기 활용 정사영상 촬영 등을 우선 실시한다. 진흥원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별 피해상황에 맞는 방제 방법 및 방제 전략을 제시해 하반기에 시작하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강오 원장은 “도서지역, 특히 한려해상국립공원은 경관적, 문화적 가치가 높다”면서“도서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소나무재선충병 예찰·방제 지원을 통해 우리나라의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5-23
  •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기생천적 실내사육 성공
    가시고치벌산란장면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소나무재선충을 옮기는 하늘소의 기생천적인 2종(가시고치벌, 넙적머리푸른고치벌)의 생물학적 특성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소나무재선충은 1988년 부산에서 최초 발생 후 전국으로 확산되어 산림청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을 마련하고 방제에 총력을 기울여왔으며 주 방제법은 감염목과 고사목 베어내기, 수간주사와 약제살포 같은 물리, 화학적 방제이다.    * 소나무재선충병: 하늘소(북방수염하늘소, 솔수염하늘소)에 의해 옮겨지는 외래해충인 소나무재선충(크기 1㎜ 내외)에 의해 감염되면 나무가 100% 말라 죽는 병 가시고치벌알     친환경적이며 지속 가능한 ‘천적 활용 생물학적 방제 가능성 탐색’을 위하여 국립수목원은 국립산림과학원과 함께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소나무재선충 매개충의 천적을 조사하여 가시고치벌(Spathius verustus) 등 총 15종 후보종을 발굴하였다.    특히, 조사과정에서 발견된 종 중 우점종인 가시고치벌과 넙적머리푸른고치벌은 솔수염하늘소(중부 이남 지역의 매개충)에 2.4~20.0%과 2.9~48.0%, 북방수염하늘소(중부 이북 지역의 매개충)에 2.7~33.3%, 0.2~21.9%의 기생률을 각각 보였다(그림 1 참조).   후속으로 2021년 ‘기생천적 활용 생물학적 방제법’ 개발의 첫 단계인 생물학적 특성(대량사육에 필수적인 산란조건 등) 실험을 시행하였고 처음으로 실내사육에 성공하였다. 넙적머리푸른고치벌산란     가시고치벌과 넙적머리푸른고치벌은 실내 사육을 통해 30℃에서 알-성충까지의 발육 기간이 각각 평균 20일, 13일로 가장 빨리 자랐으며, 일일평균산란수도 가장 높은 13개, 1.5개로 나타났다. 암컷 성충의 평균 수명은 각각 62일, 57일, 평균 산란 기간은 38일이었다. 특히 넙적머리푸른고치벌의 번데기를 5℃에서 3달 이상 저장했을 때 성충 우화 비율이 가장 높았다(최대 우화율 75%).   2016년부터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한 김무성 연구원은 “그동안의 연구로 활용 가능성이 있는 두 종의 기생천적 발굴과 사육에 필요한 적정조건을 파악하였으므로 앞으로 이를 활용한 대량사육법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책임자인 국립수목원 김일권 연구사는 “생물학적 방제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을 뿐”이라고 밝히며, “실제 방제에 적용하기까지는 저온저장법, 산란율 등 추가조사와 더불어 대량방사 방법과 기생천적의 효율 검정법의 개발까지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넙적머리푸른고치벌알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5-19
  •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전년 대비 23% 늘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해 5월부터 매개충의 우화 시기 전인 올해 4월 말까지 전국 135개 시·군·구에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38만본을 전량 제거하였다고 밝혔다.   ○ 발생 시·군·구 : (’21.4) 131 → (’22.4) 135개       * 신규(재발생) 지역(7) : 완주, 함평, 화순, 나주, 충주, 부산 연제구, 동해       * 청정지역 환원(3) : 해남, 옥천, 인제   ○ 피해목 본수 : (’21.4) 31 → (’22.4) 38만 본(22.6% 증) 산림청은 1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결과’를 발표하였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은 2014년 최정점인 218만 본을 기록한 이후 매년 감소해 왔으나, 올해는 증가하였다. 피해가 증가한 원인은 병징 발현 지연과 인력 접근의 곤란 등으로 제때 정밀한 예찰이 어려웠고, 이로 인해 방제 대상목이 방치되어 주변으로 피해가 확산되었기 때문이다. 지난해에는 그동안 누락되었던 피해목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철저히 방제하였으며, 그 결과 피해목 숫자는 증가하였지만 앞으로 피해를 감소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볼 수 있다. 이번에 울산 북구, 경기 양평군, 경북 고령군, 경남 밀양시 4곳은 피해등급이 ‘경’에서 각각 ‘중’ 및 ‘심’으로 악화되었다.       * (경→중) 울산 북구, 경기 양평, 경북 고령, (경→심) 경남 밀양,        * 피해등급 : 경미(1천 본 미만) → 경(1천 본∼1만 본) → 중(1만 본∼3만 본) → 심(3만 본∼5만 본) → 극심(5만 본 이상) 산림청은 지자체 기관장(부기관장)과의 면담(83회)을 통해 관심을 제고하는 한편, 피해목 조기 발견을 위한 정밀예찰(’21.5~10월), 방제사업 현장점검과 방제 컨설팅(1,443개 사업장)을 실시하였다. 산림청은 피해 감소를 위해 다음과 같은 대책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첫째,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피해고사목 100% 이상 증가지역과 피해등급 상향지역을 전수조사하고, 그 결과에 따라 후속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 100% 이상 증가한 시·군·구(6개) : 대구 달성·북구, 경기 포천, 경남 밀양·의령·함안       * 피해등급 상향된 시·군·구(4개) : 경남 밀양, 울산 북구, 경기 양평, 경북 고령 둘째, 방제사업 설계용역 준공 전에 관련 전문가가 사전 컨설팅을 실시하여 방제품질을 제고할 계획이다. 셋째,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방제사업장에 대한 부실 설계·시공·감리 등을 적발하여 지자체에 영업정지·벌금 등 단호한 행정조치를 요구할 계획이다.       * 부실 사업장 점검결과(’22.1월∼4월) 20개소 조치 계획 끝으로, 예찰 사각지역의 드론 예찰 및 전자 예찰함 확대, 피해지역의 재선충병 발생위험 예측 알고리즘 구축, 확산 방지를 위한 방제결정지원, 큐알(QR) 코드를 통한 고사목 이력 관리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여 피해목을 철저히 찾아내 전량 방제해 나갈 계획이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고사목 본수가 증가하면서 적은 본수의 피해지역도 함께 늘고 있어, 예찰과 방제의 난이도는 높아지고 투입 재원은 더 요구되고 있는 만큼 경미 지역의 빠른 청정지역 전환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18
  • 산림형 민간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지역활동가 5기 활동 개시
    산림청은 산림일자리발전소의 산림형 일자리 발굴과 육성을 주도하는 지역활동가인 그루매니저 5기 발대식을 5월 13일에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에서 개최하여 주민경영체 발굴과 육성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루매니저’는 배정된 지역 내 산림자원 조사, 예비 주민경영체 발굴과 육성, 사업계획 수립, 경영 개선, 판로개척 등 사업기획을 지원하는 지역활동가이다. 산림일자리발전소에서 올해 그루매니저 5기 13명을 신규 선발하였으며, 올해는 총 42명의 그루매니저가 42개 시ㆍ군ㆍ구에서 활동한다. 산림청은 2018년부터 한국임업진흥원에 ‘산림일자리발전소 운영’ 사업을 위탁하여 산림자원 활용 창업을 원하는 지역주민 5명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경영체를 발굴하고 육성해왔으며, 2018년부터 2021년까지 144개의 주민경영체가 법인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주민경영체 사업 유형 : 임산물가공, 목재목공, 산림휴양문화, 산촌체험관광 등 산림청 조성동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일자리발전소 사업은 공공재인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으로 산촌 소득증대는 물론 민간일자리를 창출하는 하부 중심(bottom-up 방식)의 정부 지원정책이다”라고 말했다. ※ 해외사례 : ENRD*「LAG**」  - ENRD는 유럽연합(EU) 전체에 걸쳐 농촌 개발 이해당사자들을 연결하는 허브로 지식 및 정보 공유로 농촌 개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  - ‘LAG’는 ENRD에서 운영하는 농촌개발사업인 LEADER의 핵심주체로 관광, 환경, 청소년 등 부문별로 지역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개인, 시민단체, 공공단체가 조직한 단체    * European Network for Rural Development,    ** Local Action Group   *** 유럽 전역 총 3,136개 LAG가 분포, EU 내 농촌인구의 61%를 지원(’18년 기준) 아울러 “더 많은 지역에서 주민경영체가 발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13
  • 코로나19 속에서 전 세계 산림협력, 녹색회복 선도
      지난 5월 6일 폐막한 제15차 세계산림총회(XV World Forestry Congress)에서 164개국 약 1만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산림선언문’을 채택하고, 다양한 국가·기관과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성과를 올렸다. 산림청은 5월 11일 제15차 총회 개최로 거둔 주요 성과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총회의 주요 성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자 달성 △각 분야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종합한 ‘서울 산림선언문’ 등 채택△녹화 성공국으로서 한국의 우수한 산림정책사례 전파△다양한 국제기구 및 전 세계 국가와 협력 강화△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할 국제산림 협력사업 발표 등이 있었다.  □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자 달성  이번 제15차 세계산림총회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를 이끈 세계산림총회로 기록되었다. 전차 총회 중 최다 참가자를 기록했던 제13차 총회의 160개국 7천명을 훌쩍 넘어, 총 164개국에서 1만 5천명이 넘는 참가자가 총회에 참가하였다.  50여 명의 장ㆍ차관급 이상 고위급 인사를 포함한 각국 정부대표 및 각종 국제기구 수장, 학계, 시민사회단체 등 전세계 산림 관계자가 참여한 이번 총회는 전체회의, 세부주제별 회의, 특별회의, 사이드이벤트, 네트워킹행사, 전시, 포스터세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이번 총회는 전세계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하여 역대 최초로 대면ㆍ화상 혼합 방식으로 개최되었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입국하지 못한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실시간으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동시에 국내・외 대면 참가자의 보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상황별 참가자 관리대책 및 행사장 방역계획을 면밀히 수립하여 코로나19 대응에 선제적으로 대비하였다.  전시 행사도 국내외 87개 기관·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되어, 많은 기업들이 신제품 발표, 비전 발표의 장으로 활용했다.    * SK그룹(WFC계기로 ESG경영 비전 발표, 동티므로 정부와 산림개발 프로젝트 MOU체결),  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국산헬기 ‘KAI 수리온’ 데뷔)   □ 각 분야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종합한 ‘서울 산림선언문’ 등 채택 5월 6일 폐회식에서 발표·채택된 ‘서울 산림선언문’에는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감소, 토지 황폐화, 빈곤 등 전 지구와 인류에게 닥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산림 분야가 당장 실천해야 할 6개의 주요 과제가 담겨있다. 특히,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산림관리의 책임이 다양한 기관과 이해관계 사이에서 통합되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서울 산림 선언문 주요내용  △ 첫째, 숲은 정치적, 사회적, 환경적 경계를 뛰어넘어 범지구적으로 통합 관리되어야 합니다.   △ 둘째, 황폐 산림 복원을 위한 국제사회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30년까지 3배 이상 투자를 확대해야 합니다.  △ 셋째, 산림의 보호와 복원,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혁신적인 녹색금융체계가 필요합니다.  △ 넷째, 건축문화의 변화와 순환형 바이오 경제, 기후 중립을 위해 지속가능하게 생산된 목재를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 다섯째, 산림은 인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코로나19 팬데믹을 통해 우리는 확인하였습니다. 산림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여 다음 팬데믹을 대비해야 합니다.  △ 여섯째, 혁신적인 과학기술을 산림분야에 접목하여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산림 관리를 해야 합니다.  ‘서울산림선언문’과 더불어 이번 총회에서는 ‘지속가능한 목재에 관한 장관급 선언’과 ‘산림 청년 성명(Youth Statement)'도 발표·채택되었다. 장관급 포럼을 통해 발표된 ‘지속가능한 목재에 관한 장관급 선언(Ministerial Call on Sustainable Wood)’에는 지속가능한 목재 이용 해결책은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을 기반으로 구축되어야 하며, 각 국가는 2030년까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s, NDCs)를 달성하는데 기여해야 한다는 결의가 반영되었다. 또한 산림 청년 성명(Youth Statement) 발표를 통해 전 세계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산림 교육 및 경력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공평하게 제공할 것을 약속하였다.  □ 녹화 성공국으로서 한국의 우수 산림정책사례 전파 한국은 총회 개최국으로서 5일간의 논의를 주도했고, 특히 고위급 대화, 장관급 포럼 등 고위급 행사를 주도적으로 구성하며, 직접 연사로 참여하여 우리의 우수한 정책사례와 비전을 제시했다. 고위급 대화(High Level Dialogue)에서는 정부, 민간, 원주민, 청년 등 각 고위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목표 달성(SDGs)과 관련하여 총회 기간 전반에서 다뤄야 할 논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산림재원 장관급 포럼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산림 재원 확대뿐만 아니라, 재원 이행을 위한 투명성 확보와 효과적인 지원체계 마련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동시에 지난해 11월 제26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를 계기로 추진한 공적개발원조(ODA) 재원 공약인 ‘글로벌 산림재원서약(GFFP)’의 차질 없는 이행을 강조하기도 하였다.  또한, 우리나라 주도로 개최된 산불포럼,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고위급 회의 등 특별행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산림정책을 전세계와 공유할 수 있었으며, 전세계 산림 이슈를 선도하는 산림선진국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었다. 총 6개의 세부주제로 이루어진 과학기술세션에서는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 등 한국의 산림 기관 전문가가 참여하여 한국의 녹색일자리 정책, 산림복지 정책사례, 소나무재선충병 통합관리사례 등을 공유하였다.  □ 다양한 국제기구·전 세계 국가와 협력 강화 총회 기간 중 다수의 참석 국가 및 기관들의 양자면담 요청에 따라, 총 20개국과의 면담이 성사되었다. 한국 산림청 및 유관기관(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등)은 양자면담을 통해 산림복원, 산림복지, ICT기반 산림 모니터링 및 재해 관리 등 그동안 분야별로 축적한 우리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유엔 레드 프로그램(UN-REDD Programme)과 부대행사를 개최하여 레드 플러스(REDD+)의 확대를 위한 개도국 이해관계자의 역량강화 필요성과 실현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산림청은 이번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유엔 레드 프로그램과 협업하여 레드플러스 교육 교재 개발, 온라인 교육 플랫폼 제작 등의 잠재적 사업을 발굴할 것이라 밝혔다. □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할 국제산림협력사업 발표 한국은 이번 총회를 계기로 국제사회 기여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세계식량농업기구(FAO)와 협력하여 통합산림위험관리 메커니즘(AFFIRM)을 런칭하였다. 또한, 유엔환경계획(UNEP)과 협력하여 ‘유엔생태계복원 10년’에 기여하는 취약산림생태계복원사업(SAFE)을 개발하였다.  아울러, 유엔 레드 프로그램(UN-REDD Programme)과의 협력을 통해 REDD+ 역량배양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 AFFIRM: the Assuring the Future of Forests with Integrated Risk Management mechanism ※ SAFE: the Sustaining an Abundance of Forest Ecosystems initiative ※ REDD CBP: REDD+* Capability Building Platform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림청은 2010년 IUFRO 총회, 2011년 UNCCD 당사국 총회, 그리고 이번 제15차 세계산림총회 개최를 계기로 국제산림협력 역량을 한층 더 키웠다”라며, “이번 총회를 계기로 넓힌 파트너십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산림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는 선도국으로서 산림분야에서 국제사회 기여를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11
  • 연천군, 참나무시들음병 방제 추진
    연천군은 참나무시들음병의 적기 방제를 통한 확산 저지 및 산림환경개선과 경관유지를 위해 산림병해충 예찰ㆍ방제단을 활용해 방제작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참나무시들음병은 지난 2004년 국내에서 처음 발견된 후 현재까지 참나무류에 피해를 주고 있으며, 병든 나무는 줄기의 수분통로가 막히면서 잎이 시들고 마르면서 죽게 된다. 이에 군은 지난해 조사했던 자료를 바탕으로 시들음병이 발생한 지역에 끈끈이 롤트랩을 사용, 방제작업을 추진한다. 또한 참나무시들음병 방제작업 기간 내 소나무재선충병 예찰을 병행 실행해 돌발해충 발생 시 돌발해충 방제를 우선하고 참나무시들음병 방제 작업을 재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산림병해충의 예찰과 더불어 신속한 방제를 통해 국민들에게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5-09
  • 구미국유림관리소,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한다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성호)는 봄철 산나물 채취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산림사범수사대(특별사법경찰, 청원산림보호직, 산림보호지원단)를 편성하여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산림에서 이루어지는 불법행위에 대하여 특별 단속을 실시 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에는 봄철 산나물 채취시기를 맞아 관내 등산동호회ㆍ관광업체ㆍ마을이장 등과 협조하여 국유림 내에서 집단적으로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을 불법 채취하는 행위, 농촌지역에서 봄철 영농준비를 이유로 불법으로 산지를 전용하는 행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소나무류 불법 이동행위, 산불예방을 위한 논 · 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 입산통제구역(산림청 홈페이지 고시문 참조)에 무단입산 등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며,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하여는「산림보호법」,「산지관리법」,「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등 관계법령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성호)는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하여 현장 단속인력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하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하여 산림 내 만연해 있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겠으며,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많은 국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4-28
  • 페로몬 유인 트랩을 활용한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발생상황 모니터링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4월부터 10월까지 경기(남양주), 강원(춘천), 경남(밀양), 경북(고령)에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유인 트랩을 설치하여 솔수염하늘소 및 북방수염하늘소의 발생상황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유인 트랩은 피해 정도가 “극심” 또는 “심”인 지역에서 재선충병 피해가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거나 당해연도 피해고사목이 전체 소나무류의 30% 이상 발생한 곳, 매개충의 서식지 분포 등 매개충 활동 상황 조사가 필요한 지역에 설치하여 연구 및 방제사업을 구분하여 활용하고 있다.  이번 모니터링에서는 페로몬을 이용하여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를 유인한 다음, 유인 트랩을 설치한 지역의 위치와 지형 및 유인제 종류에 따른 포획 개체수의 차이를 조사하고자 한다. 올해는 기존의 남양주, 춘천 표준지를 비롯하여, 밀양, 고령 표준지를 추가하여 솔수염하늘소 발생상황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강오 원장은 “매개충 유인 트랩을 이용한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의 발생 모니터링 조사 결과를 향후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분포조사와 방제전략 수립에 활용하여 재선충병 확산 저지에 기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 외에도 주요 산림병해충 방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4-28
  • 중부지방산림청장,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현장점검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기현)은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우려지 관리점검을 위하여 4월 8일, 청양군 일대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을 방문했다. 이번에 방문한 방제사업지는 부여국유림관리소에서 2021년 피해고사목 제거 및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한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한 지역으로, 방제사업지 내 정리상태 등 방제사업 품질에 대하여 집중 점검했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예찰을 실시하여 방제사업장 내 누락목 여부 및 주변 일대 추가 피해고사목 발생 여부를 확인했다. 김기현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감소를 위해서는 정밀예찰을 통한 감염목 발견 및 방제사업장 점검을 통한 방제품질 향상이 중요하며, 충청지역 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04-08
  • 「2022년 산림탄소중립 나무심기 대종주」마무리
    충주 식목행사 현장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기관 ESG 경영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진행하였던 「2022년 산림탄소중립 나무심기 대종주」가 4월 5일(화) 춘천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3월 14일에 시작된 식목행사는 제주 → 순천 → 익산 → 괴산 → 충주 → 춘천 까지 6개 시군에서 우리나라를 종단하며 진행되었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에서의 식재(제주), 시민과 함께한 정원 조성(순천), 석재 도시에서의 녹색 복원(익산), 지역산림경영의 시작을 알리는 지역 관계자와의 조림 행사(괴산),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인증림에서의 재조림(충주), 그리고 유휴 토지를 산림으로 가꾸는 식재 활동(춘천) 등 각 지역별 다양한 테마를 담은 식목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이강오 원장은 “지역주민, 기업, 산림청, 지자체 그리고 진흥원 직원과 함께한 3주간의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흡수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산림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하며, “나무심기 대종주는 끝이 났지만, 새로운 출발점에 서서 우리 산림을 더욱 잘 가꾸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는 기관으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괴산 식목행사 현장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4-07

산림행정 검색결과

  • 임업진흥원, 솔껍질깍지벌레 전국 발생분포ㆍ시기 조사 중간보고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2월부터 6월까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단위 시ㆍ군 164개 지역, 3개의 조사지로 총 492개소에서 솔껍질깍지벌레 발생상황을 조사하였다. 기존의 솔껍질깍지벌레 조사는 피해지 및 선단지에서 솔껍질깍지벌레의 난낭을 육안으로 조사하던 방식이었다. 그러나 이번조사에서는 친환경 페로몬트랩을 이용해 수컷 성충을 유인, 포획하였고, 솔껍질깍지벌레 탐지 알고리즘을 활용한 딥러닝 카운팅 프로그램(서울대)을 통해 촬영된 페로몬트랩 이미지를 분석하여 개체수를 파악하였다. 이를 통해 현장조사와 분석과정에서 노력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다. 기존에는 경남ㆍ전남 등 해안지역 곰솔림에서 발생 및 피해가 확인되었지만 이번조사에서는 내륙지역 소나무림에서의 발생과 더불어 전국적인 분포를 확인할 수 있었다. 발생시기는 경남지역에서 가장 먼저 발생하며 위도가 높을수록, 내륙지역으로 갈수록 발생시기가 늦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지역적인 온도차 등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러한 결과는 2010년도에 진행된 소나무재선충병과 솔껍질깍지벌레 피해 혼생지 관리기술개발에 대한 조사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전국조사로 이전 조사와 비교하여 솔껍질깍지벌레의 발생현황도 작성, 솔껍질깍지벌레의 발생정보 최신화에 큰 기대를 두고 있다. 이강오 원장은 “앞으로 친환경적인 예찰방법과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기존조사 방식의 어려운 점을 해소하고 과학적인 모니터링으로 정확한 예찰, 효과적인 방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8-16
  • 김해시 “재선충병 신고 이제 앱으로 하세요”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재선충병 피해목에 대한 시민들의 신고를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재선충병은 1㎜ 내외의 재선충이 북방수염하늘소·솔수염하늘소를 매개로 기생하며 소나무류(소나무·해송·잣나무·섬잣나무 등)에 이동해 말라 죽게 만드는 병으로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해 방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김해시는 지난 2013년 재선충병 피해목 22만여 그루 극심지역에서  현재 약 2천여 그루 정도로 적극 방제를 해 왔지만 최근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산림지역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한 상황이다.    소나무 고사목을 발견하게 되면 김해시 산림부서(☎055-350-6364)에 연락하거나 스마트폰 앱(스마트산림재해, 안전신문고)으로 신고하면 되며 특히 스마트폰 앱은 앱을 다운 받아 신고하려는 고사목의 사진 촬영 후 전송만 하면 돼 쉽고 빠른 장점이 있다.   신고된 소나무 고사목은 김해시에서 예찰기간(5~9월) 동안 시료 채취 후 재선충병 감염 여부를 확인한 뒤 방제기간(10~3월) 내 전량 제거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소나무숲을 건강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시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며 “소나무 고사목 발견 시 즉시 신고를 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7-28
  • 재선충병 증가 원인 분석과 향후 감소대책 논의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시ㆍ도의 산림관계국장과 지방산림청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관계관 영상 회의’를 11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소나무재선충병이 7년(2014~2021)간 감소해오다 올해 증가추세로 전환됨에 따라 그 원인을 분석하고 감소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지자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 피해 발생 : (’14) 218 → (’16) 137 → (’18) 69 → (’21) 31 → (’22) 38만 그루(22.6% ↑)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감소대책과 중점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다른 지역보다 피해가 심한 울산ㆍ경북ㆍ경남지역은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및 방제계획을 각각 발표하였다.  * 울산·경북·경남지역 24만 그루(전국 38만 그루 대비 63%)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재선충병 피해목이 증가하고 신규 피해지역도 증가하였다”라며, “앞으로 재선충병 피해 감소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경각심을 갖고 협력하여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드론 예찰, AI(인공지능), QR(정보무늬) 시스템 등 4차 산업 혁명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방제 과정 중 발생한 훈증 더미가 산불확산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될 수 있으면 파쇄에 의한 방제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11
  • 삼척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 운영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장춘)는 삼척시·동해시 관내를 대상으로 2022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간 동안 주요 산림병해충인 소나무재선충병 및 참나무시들음병의 예찰 활동 강화 및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매미나방 등을 포함한 돌발·외래·일반 병해충 등의 신속한 발견을 통한 피해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예정이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및 방제의 경우 국·사유지를 포함한 관내에 발생된 전체 소나무류 고사목에 대하여 드론을 활용한 공중예찰을 실시하여체계적이고 적극적인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장춘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최근 이상 고온으로 인한 돌발해충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국민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예찰·방제에 더욱 주의하여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6-22
  • 정선국유림관리소, 소나무류 무단이동 단속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후)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위반(소나무류 무단이동)자를 적발하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산림청은 국내에 만연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소나무, 잣나무등(소나무류) 이동을 제한하고 있으며 소나무류 이동을 위해서는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 되지 않은 목재임을 확인할 수 있는 “소나무류 생산확인증 및 미감염 확인증”을 발급받아 지참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에 적발된 건은 소나무류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지 않고 무단으로 이동하다 소나무류 이동단속초소에 적발된 경우로 이는 관련법에 따라 처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정선국유림관리소는 특별사법경찰관과 산림보호 담당자로 구성된 단속반과 산림보호감시인력 등 25명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을 앞으로도 운영하여 소나무류 무단 이동 및 불법 사용을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소나무류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지 않고 무단으로 이동하다 적발되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제17조 3항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6-16
  • 대구·경북권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역협의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대구·경북권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상황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 사항 논의를 위해 방제지역협의회를 6월 14일 개최하였으며, 6월 16일에는 울산, 경남지역 1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방제지역협의회를 개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대구·경북권역 11개 지자체 및 국유림관리소 등 19개 관계기관은 방제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개선대책을 논의하고, 가을철 방제에 대비해서 소나무재선충병 합동 예찰 강화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점검하였다. 참고로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21년 우화기(’21.5 ∼ ’22.4) 기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상목 34만여 본의 방제작업이 완료했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철저한 예찰 활동과 전략적 방제 그리고 유관기관 간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 소통과 협력으로 재선충병 피해 감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6-16
  • 영월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 운영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소중한 자원인 숲을 병해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산림병해충이 집중되는 시기인 6월에서 8월까지 3개월동안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집중적인 예찰 및 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대책본부에서는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6명으로 구성한 지상예찰과 드론을 활용한 공중예찰로 소나무, 잣나무 불법이동에 의한 소나무재선충병 인위적인 유입확산 방지 및 신규 병해충 발생에 적극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산림과 농경지에 동시발생하여 피해를 주는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에 대하여 군청, 농업기술센터와 협의체를 구성하고 국·사유림구분없이 협업방제를 실시하는 등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 석상구 보호팀장은 “산림병해충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조기 발견과 적기방제가 가장 중요하다”며 주변에서 산림병해충을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033-373-4052)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6-08
  • 강릉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 운영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림병해충 대책본부 운영은 기후 온난화와 이상 기온의 여름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돌발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 발생시 신속하게 조사·방제하고, 특히 산림병해충 발생 취약지역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8명의 지상예찰과 드론장비 4대를 활용하여 공중예찰을 강화하고 조기 발견으로 산림생태계 건강성과 병해충으로부터 산림피해를 최소화한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 및 솔잎혹파리 등 주요 산림병해충에 대하여 지자체와 업무협의를 통해 공동대응하고, 여름철 집중 발생 되는 돌발해충에 대하여서도 국·사유림 구분 없이 공동협력 방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각종 산림병해충을 조기 발견하여 방제할 예정이며, 지역주민은 산림병해충 피해가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하면 가까운 산림관서 또는 강릉국유림관리소(☎033-660-7713)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6-03
  • 산불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추경예산 563억 확정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추경)이 5.29일 국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산불 대응역량 강화 예산 563억 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에서 확보한 예산은 지난 3월 발생한 울진·삼척 동해안 산불과 같이 점차 대형화 되고 있는 산불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임가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추경반영 예산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산불발생시 신속한 진화 체계 구축을 위해 초대형 헬기(1대, 55억)와 고성능 산불진화차량 도입(9대, 67억) 및 산불진화차량 확충(59대, 17억) 등 진화장비를 조기에 확충하고, 산불진화의 최일선에 있는 산불특수진화대의 처우를 개선(13억)한다. 또한 산불발생시 지상진화 인력과 장비 투입에 필수 시설인 임도를 확대(100km, 221억)하고, 불쏘시개 역할을 할 수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훈증 무더기 등 인화물질을 적기에 제거(149억)하여 대형산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더불어, 이번 산불로 소득원이 사라진 송이채취 농가에 대한 지원방안도 포함했다(400가구, 40억 원). 산림청은 이번 추경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여 가을철 산불에 대한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내년도 봄철 산불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반영된 초대형 산불진화헬기는 담수능력*이 일반헬기의 2.7배이며, 강풍에도 기동이 가능해 대형 산불 대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 일반 산불진화헬기 3,000ℓ, 초대형 산불진화헬기 8,000ℓ  또한, 지난 3월 동해안 산불시 울진 금강소나무림을 산불로부터 지켜내며 그 효과가 인정된 산불예방임도를 확충하여 각종 진화장비 투입이 용이해짐으로써 지상진화 역량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앞으로 산불진화헬기와 고성능 산불진화차 등 진화장비를 확충하는 한편 대형 산불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예방대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30
  • 남부지방산림청,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 운영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산림병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6월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적기 대응을 위하여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소나무재선충병, 솔잎혹파리, 참나무시들음병, 솔껍질깍지벌레, 매미나방 등 주요 산림병해충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 방제로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금강송 군락지, 백두대간 보호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시·군과 합동으로 '금강송 지키기 책임예찰·방제'를 6월부터 실시한다.   o 책임예찰 시기 : ’22.6. ~ 9. / 지역 : 5개 시·군(영주시, 봉화·영덕·영양·울진군)    * 관계기관 : 남부청(영주·영덕·울진관리소), 경북(영주시, 봉화·영덕·영양·울진군)   한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와 관련하여 22년 3월말까지 소나무류 고사목 36,848본 제거사업을 완료하였으며, 솔잎혹파리 80ha, 참나무시들음병 163ha 방제를 진행중이며 향후 오리나무잎벌레 피해 지역에 드론방제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상록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산림병해충 집중 발생시기를 맞아 산림병해충 예찰 강화, 적기 방제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 방지, 일반·기타산림병해충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5-30
  • 한국임업진흥원, 재선충병 실태 조사 도서지역까지 넓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5월 23일(월)부터 24일(화)까지 양일간 국립공원공단의 협조를 받아 남해안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2차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현재까지 도서지역은 접근이 어려운 지리적 특성과 열악한 방제 여건, 내륙지역 우선 방제 등으로 재선충병 피해가 누적되어 지역별 피해 현황 파악 및 특성에 맞는 효율적 예찰·방제가 제대로 실시되지 않았다. 이에, 진흥원은 지난 3월 장사도(한려해상국립공원)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해당 지자체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아울러 이번 조사는 도서지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관리 강화를 위해 피해가 심한 남해안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 도서지역 피해 현황 파악 △ 고사목 내 매개충 유무조사 및 시료채취 △ 무인기 활용 정사영상 촬영 등을 우선 실시한다. 진흥원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별 피해상황에 맞는 방제 방법 및 방제 전략을 제시해 하반기에 시작하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강오 원장은 “도서지역, 특히 한려해상국립공원은 경관적, 문화적 가치가 높다”면서“도서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소나무재선충병 예찰·방제 지원을 통해 우리나라의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5-23
  •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기생천적 실내사육 성공
    가시고치벌산란장면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소나무재선충을 옮기는 하늘소의 기생천적인 2종(가시고치벌, 넙적머리푸른고치벌)의 생물학적 특성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소나무재선충은 1988년 부산에서 최초 발생 후 전국으로 확산되어 산림청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을 마련하고 방제에 총력을 기울여왔으며 주 방제법은 감염목과 고사목 베어내기, 수간주사와 약제살포 같은 물리, 화학적 방제이다.    * 소나무재선충병: 하늘소(북방수염하늘소, 솔수염하늘소)에 의해 옮겨지는 외래해충인 소나무재선충(크기 1㎜ 내외)에 의해 감염되면 나무가 100% 말라 죽는 병 가시고치벌알     친환경적이며 지속 가능한 ‘천적 활용 생물학적 방제 가능성 탐색’을 위하여 국립수목원은 국립산림과학원과 함께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소나무재선충 매개충의 천적을 조사하여 가시고치벌(Spathius verustus) 등 총 15종 후보종을 발굴하였다.    특히, 조사과정에서 발견된 종 중 우점종인 가시고치벌과 넙적머리푸른고치벌은 솔수염하늘소(중부 이남 지역의 매개충)에 2.4~20.0%과 2.9~48.0%, 북방수염하늘소(중부 이북 지역의 매개충)에 2.7~33.3%, 0.2~21.9%의 기생률을 각각 보였다(그림 1 참조).   후속으로 2021년 ‘기생천적 활용 생물학적 방제법’ 개발의 첫 단계인 생물학적 특성(대량사육에 필수적인 산란조건 등) 실험을 시행하였고 처음으로 실내사육에 성공하였다. 넙적머리푸른고치벌산란     가시고치벌과 넙적머리푸른고치벌은 실내 사육을 통해 30℃에서 알-성충까지의 발육 기간이 각각 평균 20일, 13일로 가장 빨리 자랐으며, 일일평균산란수도 가장 높은 13개, 1.5개로 나타났다. 암컷 성충의 평균 수명은 각각 62일, 57일, 평균 산란 기간은 38일이었다. 특히 넙적머리푸른고치벌의 번데기를 5℃에서 3달 이상 저장했을 때 성충 우화 비율이 가장 높았다(최대 우화율 75%).   2016년부터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한 김무성 연구원은 “그동안의 연구로 활용 가능성이 있는 두 종의 기생천적 발굴과 사육에 필요한 적정조건을 파악하였으므로 앞으로 이를 활용한 대량사육법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책임자인 국립수목원 김일권 연구사는 “생물학적 방제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을 뿐”이라고 밝히며, “실제 방제에 적용하기까지는 저온저장법, 산란율 등 추가조사와 더불어 대량방사 방법과 기생천적의 효율 검정법의 개발까지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넙적머리푸른고치벌알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5-19
  •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전년 대비 23% 늘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해 5월부터 매개충의 우화 시기 전인 올해 4월 말까지 전국 135개 시·군·구에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38만본을 전량 제거하였다고 밝혔다.   ○ 발생 시·군·구 : (’21.4) 131 → (’22.4) 135개       * 신규(재발생) 지역(7) : 완주, 함평, 화순, 나주, 충주, 부산 연제구, 동해       * 청정지역 환원(3) : 해남, 옥천, 인제   ○ 피해목 본수 : (’21.4) 31 → (’22.4) 38만 본(22.6% 증) 산림청은 1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결과’를 발표하였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은 2014년 최정점인 218만 본을 기록한 이후 매년 감소해 왔으나, 올해는 증가하였다. 피해가 증가한 원인은 병징 발현 지연과 인력 접근의 곤란 등으로 제때 정밀한 예찰이 어려웠고, 이로 인해 방제 대상목이 방치되어 주변으로 피해가 확산되었기 때문이다. 지난해에는 그동안 누락되었던 피해목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철저히 방제하였으며, 그 결과 피해목 숫자는 증가하였지만 앞으로 피해를 감소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볼 수 있다. 이번에 울산 북구, 경기 양평군, 경북 고령군, 경남 밀양시 4곳은 피해등급이 ‘경’에서 각각 ‘중’ 및 ‘심’으로 악화되었다.       * (경→중) 울산 북구, 경기 양평, 경북 고령, (경→심) 경남 밀양,        * 피해등급 : 경미(1천 본 미만) → 경(1천 본∼1만 본) → 중(1만 본∼3만 본) → 심(3만 본∼5만 본) → 극심(5만 본 이상) 산림청은 지자체 기관장(부기관장)과의 면담(83회)을 통해 관심을 제고하는 한편, 피해목 조기 발견을 위한 정밀예찰(’21.5~10월), 방제사업 현장점검과 방제 컨설팅(1,443개 사업장)을 실시하였다. 산림청은 피해 감소를 위해 다음과 같은 대책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첫째,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피해고사목 100% 이상 증가지역과 피해등급 상향지역을 전수조사하고, 그 결과에 따라 후속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 100% 이상 증가한 시·군·구(6개) : 대구 달성·북구, 경기 포천, 경남 밀양·의령·함안       * 피해등급 상향된 시·군·구(4개) : 경남 밀양, 울산 북구, 경기 양평, 경북 고령 둘째, 방제사업 설계용역 준공 전에 관련 전문가가 사전 컨설팅을 실시하여 방제품질을 제고할 계획이다. 셋째,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방제사업장에 대한 부실 설계·시공·감리 등을 적발하여 지자체에 영업정지·벌금 등 단호한 행정조치를 요구할 계획이다.       * 부실 사업장 점검결과(’22.1월∼4월) 20개소 조치 계획 끝으로, 예찰 사각지역의 드론 예찰 및 전자 예찰함 확대, 피해지역의 재선충병 발생위험 예측 알고리즘 구축, 확산 방지를 위한 방제결정지원, 큐알(QR) 코드를 통한 고사목 이력 관리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여 피해목을 철저히 찾아내 전량 방제해 나갈 계획이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고사목 본수가 증가하면서 적은 본수의 피해지역도 함께 늘고 있어, 예찰과 방제의 난이도는 높아지고 투입 재원은 더 요구되고 있는 만큼 경미 지역의 빠른 청정지역 전환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18
  • 산림형 민간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지역활동가 5기 활동 개시
    산림청은 산림일자리발전소의 산림형 일자리 발굴과 육성을 주도하는 지역활동가인 그루매니저 5기 발대식을 5월 13일에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에서 개최하여 주민경영체 발굴과 육성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루매니저’는 배정된 지역 내 산림자원 조사, 예비 주민경영체 발굴과 육성, 사업계획 수립, 경영 개선, 판로개척 등 사업기획을 지원하는 지역활동가이다. 산림일자리발전소에서 올해 그루매니저 5기 13명을 신규 선발하였으며, 올해는 총 42명의 그루매니저가 42개 시ㆍ군ㆍ구에서 활동한다. 산림청은 2018년부터 한국임업진흥원에 ‘산림일자리발전소 운영’ 사업을 위탁하여 산림자원 활용 창업을 원하는 지역주민 5명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경영체를 발굴하고 육성해왔으며, 2018년부터 2021년까지 144개의 주민경영체가 법인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주민경영체 사업 유형 : 임산물가공, 목재목공, 산림휴양문화, 산촌체험관광 등 산림청 조성동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일자리발전소 사업은 공공재인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으로 산촌 소득증대는 물론 민간일자리를 창출하는 하부 중심(bottom-up 방식)의 정부 지원정책이다”라고 말했다. ※ 해외사례 : ENRD*「LAG**」  - ENRD는 유럽연합(EU) 전체에 걸쳐 농촌 개발 이해당사자들을 연결하는 허브로 지식 및 정보 공유로 농촌 개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  - ‘LAG’는 ENRD에서 운영하는 농촌개발사업인 LEADER의 핵심주체로 관광, 환경, 청소년 등 부문별로 지역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개인, 시민단체, 공공단체가 조직한 단체    * European Network for Rural Development,    ** Local Action Group   *** 유럽 전역 총 3,136개 LAG가 분포, EU 내 농촌인구의 61%를 지원(’18년 기준) 아울러 “더 많은 지역에서 주민경영체가 발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13
  • 코로나19 속에서 전 세계 산림협력, 녹색회복 선도
      지난 5월 6일 폐막한 제15차 세계산림총회(XV World Forestry Congress)에서 164개국 약 1만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산림선언문’을 채택하고, 다양한 국가·기관과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성과를 올렸다. 산림청은 5월 11일 제15차 총회 개최로 거둔 주요 성과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총회의 주요 성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자 달성 △각 분야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종합한 ‘서울 산림선언문’ 등 채택△녹화 성공국으로서 한국의 우수한 산림정책사례 전파△다양한 국제기구 및 전 세계 국가와 협력 강화△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할 국제산림 협력사업 발표 등이 있었다.  □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자 달성  이번 제15차 세계산림총회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를 이끈 세계산림총회로 기록되었다. 전차 총회 중 최다 참가자를 기록했던 제13차 총회의 160개국 7천명을 훌쩍 넘어, 총 164개국에서 1만 5천명이 넘는 참가자가 총회에 참가하였다.  50여 명의 장ㆍ차관급 이상 고위급 인사를 포함한 각국 정부대표 및 각종 국제기구 수장, 학계, 시민사회단체 등 전세계 산림 관계자가 참여한 이번 총회는 전체회의, 세부주제별 회의, 특별회의, 사이드이벤트, 네트워킹행사, 전시, 포스터세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이번 총회는 전세계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하여 역대 최초로 대면ㆍ화상 혼합 방식으로 개최되었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입국하지 못한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실시간으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동시에 국내・외 대면 참가자의 보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상황별 참가자 관리대책 및 행사장 방역계획을 면밀히 수립하여 코로나19 대응에 선제적으로 대비하였다.  전시 행사도 국내외 87개 기관·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되어, 많은 기업들이 신제품 발표, 비전 발표의 장으로 활용했다.    * SK그룹(WFC계기로 ESG경영 비전 발표, 동티므로 정부와 산림개발 프로젝트 MOU체결),  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국산헬기 ‘KAI 수리온’ 데뷔)   □ 각 분야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종합한 ‘서울 산림선언문’ 등 채택 5월 6일 폐회식에서 발표·채택된 ‘서울 산림선언문’에는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감소, 토지 황폐화, 빈곤 등 전 지구와 인류에게 닥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산림 분야가 당장 실천해야 할 6개의 주요 과제가 담겨있다. 특히,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산림관리의 책임이 다양한 기관과 이해관계 사이에서 통합되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서울 산림 선언문 주요내용  △ 첫째, 숲은 정치적, 사회적, 환경적 경계를 뛰어넘어 범지구적으로 통합 관리되어야 합니다.   △ 둘째, 황폐 산림 복원을 위한 국제사회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30년까지 3배 이상 투자를 확대해야 합니다.  △ 셋째, 산림의 보호와 복원,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혁신적인 녹색금융체계가 필요합니다.  △ 넷째, 건축문화의 변화와 순환형 바이오 경제, 기후 중립을 위해 지속가능하게 생산된 목재를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 다섯째, 산림은 인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코로나19 팬데믹을 통해 우리는 확인하였습니다. 산림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여 다음 팬데믹을 대비해야 합니다.  △ 여섯째, 혁신적인 과학기술을 산림분야에 접목하여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산림 관리를 해야 합니다.  ‘서울산림선언문’과 더불어 이번 총회에서는 ‘지속가능한 목재에 관한 장관급 선언’과 ‘산림 청년 성명(Youth Statement)'도 발표·채택되었다. 장관급 포럼을 통해 발표된 ‘지속가능한 목재에 관한 장관급 선언(Ministerial Call on Sustainable Wood)’에는 지속가능한 목재 이용 해결책은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을 기반으로 구축되어야 하며, 각 국가는 2030년까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s, NDCs)를 달성하는데 기여해야 한다는 결의가 반영되었다. 또한 산림 청년 성명(Youth Statement) 발표를 통해 전 세계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산림 교육 및 경력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공평하게 제공할 것을 약속하였다.  □ 녹화 성공국으로서 한국의 우수 산림정책사례 전파 한국은 총회 개최국으로서 5일간의 논의를 주도했고, 특히 고위급 대화, 장관급 포럼 등 고위급 행사를 주도적으로 구성하며, 직접 연사로 참여하여 우리의 우수한 정책사례와 비전을 제시했다. 고위급 대화(High Level Dialogue)에서는 정부, 민간, 원주민, 청년 등 각 고위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목표 달성(SDGs)과 관련하여 총회 기간 전반에서 다뤄야 할 논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산림재원 장관급 포럼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산림 재원 확대뿐만 아니라, 재원 이행을 위한 투명성 확보와 효과적인 지원체계 마련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동시에 지난해 11월 제26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를 계기로 추진한 공적개발원조(ODA) 재원 공약인 ‘글로벌 산림재원서약(GFFP)’의 차질 없는 이행을 강조하기도 하였다.  또한, 우리나라 주도로 개최된 산불포럼,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고위급 회의 등 특별행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산림정책을 전세계와 공유할 수 있었으며, 전세계 산림 이슈를 선도하는 산림선진국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었다. 총 6개의 세부주제로 이루어진 과학기술세션에서는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 등 한국의 산림 기관 전문가가 참여하여 한국의 녹색일자리 정책, 산림복지 정책사례, 소나무재선충병 통합관리사례 등을 공유하였다.  □ 다양한 국제기구·전 세계 국가와 협력 강화 총회 기간 중 다수의 참석 국가 및 기관들의 양자면담 요청에 따라, 총 20개국과의 면담이 성사되었다. 한국 산림청 및 유관기관(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등)은 양자면담을 통해 산림복원, 산림복지, ICT기반 산림 모니터링 및 재해 관리 등 그동안 분야별로 축적한 우리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유엔 레드 프로그램(UN-REDD Programme)과 부대행사를 개최하여 레드 플러스(REDD+)의 확대를 위한 개도국 이해관계자의 역량강화 필요성과 실현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산림청은 이번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유엔 레드 프로그램과 협업하여 레드플러스 교육 교재 개발, 온라인 교육 플랫폼 제작 등의 잠재적 사업을 발굴할 것이라 밝혔다. □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할 국제산림협력사업 발표 한국은 이번 총회를 계기로 국제사회 기여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세계식량농업기구(FAO)와 협력하여 통합산림위험관리 메커니즘(AFFIRM)을 런칭하였다. 또한, 유엔환경계획(UNEP)과 협력하여 ‘유엔생태계복원 10년’에 기여하는 취약산림생태계복원사업(SAFE)을 개발하였다.  아울러, 유엔 레드 프로그램(UN-REDD Programme)과의 협력을 통해 REDD+ 역량배양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 AFFIRM: the Assuring the Future of Forests with Integrated Risk Management mechanism ※ SAFE: the Sustaining an Abundance of Forest Ecosystems initiative ※ REDD CBP: REDD+* Capability Building Platform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림청은 2010년 IUFRO 총회, 2011년 UNCCD 당사국 총회, 그리고 이번 제15차 세계산림총회 개최를 계기로 국제산림협력 역량을 한층 더 키웠다”라며, “이번 총회를 계기로 넓힌 파트너십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산림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는 선도국으로서 산림분야에서 국제사회 기여를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11
  • 연천군, 참나무시들음병 방제 추진
    연천군은 참나무시들음병의 적기 방제를 통한 확산 저지 및 산림환경개선과 경관유지를 위해 산림병해충 예찰ㆍ방제단을 활용해 방제작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참나무시들음병은 지난 2004년 국내에서 처음 발견된 후 현재까지 참나무류에 피해를 주고 있으며, 병든 나무는 줄기의 수분통로가 막히면서 잎이 시들고 마르면서 죽게 된다. 이에 군은 지난해 조사했던 자료를 바탕으로 시들음병이 발생한 지역에 끈끈이 롤트랩을 사용, 방제작업을 추진한다. 또한 참나무시들음병 방제작업 기간 내 소나무재선충병 예찰을 병행 실행해 돌발해충 발생 시 돌발해충 방제를 우선하고 참나무시들음병 방제 작업을 재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산림병해충의 예찰과 더불어 신속한 방제를 통해 국민들에게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5-09
  • 구미국유림관리소,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한다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성호)는 봄철 산나물 채취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산림사범수사대(특별사법경찰, 청원산림보호직, 산림보호지원단)를 편성하여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산림에서 이루어지는 불법행위에 대하여 특별 단속을 실시 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에는 봄철 산나물 채취시기를 맞아 관내 등산동호회ㆍ관광업체ㆍ마을이장 등과 협조하여 국유림 내에서 집단적으로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을 불법 채취하는 행위, 농촌지역에서 봄철 영농준비를 이유로 불법으로 산지를 전용하는 행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소나무류 불법 이동행위, 산불예방을 위한 논 · 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 입산통제구역(산림청 홈페이지 고시문 참조)에 무단입산 등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며,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하여는「산림보호법」,「산지관리법」,「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등 관계법령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성호)는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하여 현장 단속인력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하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하여 산림 내 만연해 있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겠으며,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많은 국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4-28
  • 페로몬 유인 트랩을 활용한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발생상황 모니터링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4월부터 10월까지 경기(남양주), 강원(춘천), 경남(밀양), 경북(고령)에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유인 트랩을 설치하여 솔수염하늘소 및 북방수염하늘소의 발생상황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유인 트랩은 피해 정도가 “극심” 또는 “심”인 지역에서 재선충병 피해가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거나 당해연도 피해고사목이 전체 소나무류의 30% 이상 발생한 곳, 매개충의 서식지 분포 등 매개충 활동 상황 조사가 필요한 지역에 설치하여 연구 및 방제사업을 구분하여 활용하고 있다.  이번 모니터링에서는 페로몬을 이용하여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를 유인한 다음, 유인 트랩을 설치한 지역의 위치와 지형 및 유인제 종류에 따른 포획 개체수의 차이를 조사하고자 한다. 올해는 기존의 남양주, 춘천 표준지를 비롯하여, 밀양, 고령 표준지를 추가하여 솔수염하늘소 발생상황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강오 원장은 “매개충 유인 트랩을 이용한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의 발생 모니터링 조사 결과를 향후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분포조사와 방제전략 수립에 활용하여 재선충병 확산 저지에 기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 외에도 주요 산림병해충 방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4-28
  • 중부지방산림청장,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현장점검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기현)은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우려지 관리점검을 위하여 4월 8일, 청양군 일대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을 방문했다. 이번에 방문한 방제사업지는 부여국유림관리소에서 2021년 피해고사목 제거 및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한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한 지역으로, 방제사업지 내 정리상태 등 방제사업 품질에 대하여 집중 점검했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예찰을 실시하여 방제사업장 내 누락목 여부 및 주변 일대 추가 피해고사목 발생 여부를 확인했다. 김기현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감소를 위해서는 정밀예찰을 통한 감염목 발견 및 방제사업장 점검을 통한 방제품질 향상이 중요하며, 충청지역 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04-08
  • 「2022년 산림탄소중립 나무심기 대종주」마무리
    충주 식목행사 현장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기관 ESG 경영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진행하였던 「2022년 산림탄소중립 나무심기 대종주」가 4월 5일(화) 춘천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3월 14일에 시작된 식목행사는 제주 → 순천 → 익산 → 괴산 → 충주 → 춘천 까지 6개 시군에서 우리나라를 종단하며 진행되었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에서의 식재(제주), 시민과 함께한 정원 조성(순천), 석재 도시에서의 녹색 복원(익산), 지역산림경영의 시작을 알리는 지역 관계자와의 조림 행사(괴산),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인증림에서의 재조림(충주), 그리고 유휴 토지를 산림으로 가꾸는 식재 활동(춘천) 등 각 지역별 다양한 테마를 담은 식목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이강오 원장은 “지역주민, 기업, 산림청, 지자체 그리고 진흥원 직원과 함께한 3주간의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흡수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산림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하며, “나무심기 대종주는 끝이 났지만, 새로운 출발점에 서서 우리 산림을 더욱 잘 가꾸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는 기관으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괴산 식목행사 현장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4-07

산림산업 검색결과

  • 임업진흥원, 솔껍질깍지벌레 전국 발생분포ㆍ시기 조사 중간보고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2월부터 6월까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단위 시ㆍ군 164개 지역, 3개의 조사지로 총 492개소에서 솔껍질깍지벌레 발생상황을 조사하였다. 기존의 솔껍질깍지벌레 조사는 피해지 및 선단지에서 솔껍질깍지벌레의 난낭을 육안으로 조사하던 방식이었다. 그러나 이번조사에서는 친환경 페로몬트랩을 이용해 수컷 성충을 유인, 포획하였고, 솔껍질깍지벌레 탐지 알고리즘을 활용한 딥러닝 카운팅 프로그램(서울대)을 통해 촬영된 페로몬트랩 이미지를 분석하여 개체수를 파악하였다. 이를 통해 현장조사와 분석과정에서 노력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다. 기존에는 경남ㆍ전남 등 해안지역 곰솔림에서 발생 및 피해가 확인되었지만 이번조사에서는 내륙지역 소나무림에서의 발생과 더불어 전국적인 분포를 확인할 수 있었다. 발생시기는 경남지역에서 가장 먼저 발생하며 위도가 높을수록, 내륙지역으로 갈수록 발생시기가 늦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지역적인 온도차 등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러한 결과는 2010년도에 진행된 소나무재선충병과 솔껍질깍지벌레 피해 혼생지 관리기술개발에 대한 조사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전국조사로 이전 조사와 비교하여 솔껍질깍지벌레의 발생현황도 작성, 솔껍질깍지벌레의 발생정보 최신화에 큰 기대를 두고 있다. 이강오 원장은 “앞으로 친환경적인 예찰방법과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기존조사 방식의 어려운 점을 해소하고 과학적인 모니터링으로 정확한 예찰, 효과적인 방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8-16
  • 김해시 “재선충병 신고 이제 앱으로 하세요”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재선충병 피해목에 대한 시민들의 신고를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재선충병은 1㎜ 내외의 재선충이 북방수염하늘소·솔수염하늘소를 매개로 기생하며 소나무류(소나무·해송·잣나무·섬잣나무 등)에 이동해 말라 죽게 만드는 병으로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해 방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김해시는 지난 2013년 재선충병 피해목 22만여 그루 극심지역에서  현재 약 2천여 그루 정도로 적극 방제를 해 왔지만 최근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산림지역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한 상황이다.    소나무 고사목을 발견하게 되면 김해시 산림부서(☎055-350-6364)에 연락하거나 스마트폰 앱(스마트산림재해, 안전신문고)으로 신고하면 되며 특히 스마트폰 앱은 앱을 다운 받아 신고하려는 고사목의 사진 촬영 후 전송만 하면 돼 쉽고 빠른 장점이 있다.   신고된 소나무 고사목은 김해시에서 예찰기간(5~9월) 동안 시료 채취 후 재선충병 감염 여부를 확인한 뒤 방제기간(10~3월) 내 전량 제거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소나무숲을 건강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시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며 “소나무 고사목 발견 시 즉시 신고를 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7-28
  • 재선충병 증가 원인 분석과 향후 감소대책 논의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시ㆍ도의 산림관계국장과 지방산림청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관계관 영상 회의’를 11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소나무재선충병이 7년(2014~2021)간 감소해오다 올해 증가추세로 전환됨에 따라 그 원인을 분석하고 감소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지자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 피해 발생 : (’14) 218 → (’16) 137 → (’18) 69 → (’21) 31 → (’22) 38만 그루(22.6% ↑)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감소대책과 중점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다른 지역보다 피해가 심한 울산ㆍ경북ㆍ경남지역은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및 방제계획을 각각 발표하였다.  * 울산·경북·경남지역 24만 그루(전국 38만 그루 대비 63%)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재선충병 피해목이 증가하고 신규 피해지역도 증가하였다”라며, “앞으로 재선충병 피해 감소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경각심을 갖고 협력하여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드론 예찰, AI(인공지능), QR(정보무늬) 시스템 등 4차 산업 혁명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방제 과정 중 발생한 훈증 더미가 산불확산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될 수 있으면 파쇄에 의한 방제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11
  • 정선국유림관리소, 소나무류 무단이동 단속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후)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위반(소나무류 무단이동)자를 적발하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산림청은 국내에 만연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소나무, 잣나무등(소나무류) 이동을 제한하고 있으며 소나무류 이동을 위해서는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 되지 않은 목재임을 확인할 수 있는 “소나무류 생산확인증 및 미감염 확인증”을 발급받아 지참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에 적발된 건은 소나무류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지 않고 무단으로 이동하다 소나무류 이동단속초소에 적발된 경우로 이는 관련법에 따라 처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정선국유림관리소는 특별사법경찰관과 산림보호 담당자로 구성된 단속반과 산림보호감시인력 등 25명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을 앞으로도 운영하여 소나무류 무단 이동 및 불법 사용을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소나무류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지 않고 무단으로 이동하다 적발되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제17조 3항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6-16
  • 영월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 운영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소중한 자원인 숲을 병해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산림병해충이 집중되는 시기인 6월에서 8월까지 3개월동안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집중적인 예찰 및 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대책본부에서는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6명으로 구성한 지상예찰과 드론을 활용한 공중예찰로 소나무, 잣나무 불법이동에 의한 소나무재선충병 인위적인 유입확산 방지 및 신규 병해충 발생에 적극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산림과 농경지에 동시발생하여 피해를 주는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에 대하여 군청, 농업기술센터와 협의체를 구성하고 국·사유림구분없이 협업방제를 실시하는 등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 석상구 보호팀장은 “산림병해충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조기 발견과 적기방제가 가장 중요하다”며 주변에서 산림병해충을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033-373-4052)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6-08
  • 한국임업진흥원, 재선충병 실태 조사 도서지역까지 넓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5월 23일(월)부터 24일(화)까지 양일간 국립공원공단의 협조를 받아 남해안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2차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현재까지 도서지역은 접근이 어려운 지리적 특성과 열악한 방제 여건, 내륙지역 우선 방제 등으로 재선충병 피해가 누적되어 지역별 피해 현황 파악 및 특성에 맞는 효율적 예찰·방제가 제대로 실시되지 않았다. 이에, 진흥원은 지난 3월 장사도(한려해상국립공원)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해당 지자체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아울러 이번 조사는 도서지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관리 강화를 위해 피해가 심한 남해안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 도서지역 피해 현황 파악 △ 고사목 내 매개충 유무조사 및 시료채취 △ 무인기 활용 정사영상 촬영 등을 우선 실시한다. 진흥원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별 피해상황에 맞는 방제 방법 및 방제 전략을 제시해 하반기에 시작하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강오 원장은 “도서지역, 특히 한려해상국립공원은 경관적, 문화적 가치가 높다”면서“도서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소나무재선충병 예찰·방제 지원을 통해 우리나라의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5-23
  •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기생천적 실내사육 성공
    가시고치벌산란장면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소나무재선충을 옮기는 하늘소의 기생천적인 2종(가시고치벌, 넙적머리푸른고치벌)의 생물학적 특성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소나무재선충은 1988년 부산에서 최초 발생 후 전국으로 확산되어 산림청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을 마련하고 방제에 총력을 기울여왔으며 주 방제법은 감염목과 고사목 베어내기, 수간주사와 약제살포 같은 물리, 화학적 방제이다.    * 소나무재선충병: 하늘소(북방수염하늘소, 솔수염하늘소)에 의해 옮겨지는 외래해충인 소나무재선충(크기 1㎜ 내외)에 의해 감염되면 나무가 100% 말라 죽는 병 가시고치벌알     친환경적이며 지속 가능한 ‘천적 활용 생물학적 방제 가능성 탐색’을 위하여 국립수목원은 국립산림과학원과 함께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소나무재선충 매개충의 천적을 조사하여 가시고치벌(Spathius verustus) 등 총 15종 후보종을 발굴하였다.    특히, 조사과정에서 발견된 종 중 우점종인 가시고치벌과 넙적머리푸른고치벌은 솔수염하늘소(중부 이남 지역의 매개충)에 2.4~20.0%과 2.9~48.0%, 북방수염하늘소(중부 이북 지역의 매개충)에 2.7~33.3%, 0.2~21.9%의 기생률을 각각 보였다(그림 1 참조).   후속으로 2021년 ‘기생천적 활용 생물학적 방제법’ 개발의 첫 단계인 생물학적 특성(대량사육에 필수적인 산란조건 등) 실험을 시행하였고 처음으로 실내사육에 성공하였다. 넙적머리푸른고치벌산란     가시고치벌과 넙적머리푸른고치벌은 실내 사육을 통해 30℃에서 알-성충까지의 발육 기간이 각각 평균 20일, 13일로 가장 빨리 자랐으며, 일일평균산란수도 가장 높은 13개, 1.5개로 나타났다. 암컷 성충의 평균 수명은 각각 62일, 57일, 평균 산란 기간은 38일이었다. 특히 넙적머리푸른고치벌의 번데기를 5℃에서 3달 이상 저장했을 때 성충 우화 비율이 가장 높았다(최대 우화율 75%).   2016년부터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한 김무성 연구원은 “그동안의 연구로 활용 가능성이 있는 두 종의 기생천적 발굴과 사육에 필요한 적정조건을 파악하였으므로 앞으로 이를 활용한 대량사육법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책임자인 국립수목원 김일권 연구사는 “생물학적 방제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을 뿐”이라고 밝히며, “실제 방제에 적용하기까지는 저온저장법, 산란율 등 추가조사와 더불어 대량방사 방법과 기생천적의 효율 검정법의 개발까지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넙적머리푸른고치벌알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5-19
  •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전년 대비 23% 늘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해 5월부터 매개충의 우화 시기 전인 올해 4월 말까지 전국 135개 시·군·구에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38만본을 전량 제거하였다고 밝혔다.   ○ 발생 시·군·구 : (’21.4) 131 → (’22.4) 135개       * 신규(재발생) 지역(7) : 완주, 함평, 화순, 나주, 충주, 부산 연제구, 동해       * 청정지역 환원(3) : 해남, 옥천, 인제   ○ 피해목 본수 : (’21.4) 31 → (’22.4) 38만 본(22.6% 증) 산림청은 1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결과’를 발표하였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은 2014년 최정점인 218만 본을 기록한 이후 매년 감소해 왔으나, 올해는 증가하였다. 피해가 증가한 원인은 병징 발현 지연과 인력 접근의 곤란 등으로 제때 정밀한 예찰이 어려웠고, 이로 인해 방제 대상목이 방치되어 주변으로 피해가 확산되었기 때문이다. 지난해에는 그동안 누락되었던 피해목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철저히 방제하였으며, 그 결과 피해목 숫자는 증가하였지만 앞으로 피해를 감소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볼 수 있다. 이번에 울산 북구, 경기 양평군, 경북 고령군, 경남 밀양시 4곳은 피해등급이 ‘경’에서 각각 ‘중’ 및 ‘심’으로 악화되었다.       * (경→중) 울산 북구, 경기 양평, 경북 고령, (경→심) 경남 밀양,        * 피해등급 : 경미(1천 본 미만) → 경(1천 본∼1만 본) → 중(1만 본∼3만 본) → 심(3만 본∼5만 본) → 극심(5만 본 이상) 산림청은 지자체 기관장(부기관장)과의 면담(83회)을 통해 관심을 제고하는 한편, 피해목 조기 발견을 위한 정밀예찰(’21.5~10월), 방제사업 현장점검과 방제 컨설팅(1,443개 사업장)을 실시하였다. 산림청은 피해 감소를 위해 다음과 같은 대책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첫째,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피해고사목 100% 이상 증가지역과 피해등급 상향지역을 전수조사하고, 그 결과에 따라 후속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 100% 이상 증가한 시·군·구(6개) : 대구 달성·북구, 경기 포천, 경남 밀양·의령·함안       * 피해등급 상향된 시·군·구(4개) : 경남 밀양, 울산 북구, 경기 양평, 경북 고령 둘째, 방제사업 설계용역 준공 전에 관련 전문가가 사전 컨설팅을 실시하여 방제품질을 제고할 계획이다. 셋째,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방제사업장에 대한 부실 설계·시공·감리 등을 적발하여 지자체에 영업정지·벌금 등 단호한 행정조치를 요구할 계획이다.       * 부실 사업장 점검결과(’22.1월∼4월) 20개소 조치 계획 끝으로, 예찰 사각지역의 드론 예찰 및 전자 예찰함 확대, 피해지역의 재선충병 발생위험 예측 알고리즘 구축, 확산 방지를 위한 방제결정지원, 큐알(QR) 코드를 통한 고사목 이력 관리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여 피해목을 철저히 찾아내 전량 방제해 나갈 계획이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고사목 본수가 증가하면서 적은 본수의 피해지역도 함께 늘고 있어, 예찰과 방제의 난이도는 높아지고 투입 재원은 더 요구되고 있는 만큼 경미 지역의 빠른 청정지역 전환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18
  • 산림형 민간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지역활동가 5기 활동 개시
    산림청은 산림일자리발전소의 산림형 일자리 발굴과 육성을 주도하는 지역활동가인 그루매니저 5기 발대식을 5월 13일에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에서 개최하여 주민경영체 발굴과 육성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루매니저’는 배정된 지역 내 산림자원 조사, 예비 주민경영체 발굴과 육성, 사업계획 수립, 경영 개선, 판로개척 등 사업기획을 지원하는 지역활동가이다. 산림일자리발전소에서 올해 그루매니저 5기 13명을 신규 선발하였으며, 올해는 총 42명의 그루매니저가 42개 시ㆍ군ㆍ구에서 활동한다. 산림청은 2018년부터 한국임업진흥원에 ‘산림일자리발전소 운영’ 사업을 위탁하여 산림자원 활용 창업을 원하는 지역주민 5명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경영체를 발굴하고 육성해왔으며, 2018년부터 2021년까지 144개의 주민경영체가 법인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주민경영체 사업 유형 : 임산물가공, 목재목공, 산림휴양문화, 산촌체험관광 등 산림청 조성동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일자리발전소 사업은 공공재인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으로 산촌 소득증대는 물론 민간일자리를 창출하는 하부 중심(bottom-up 방식)의 정부 지원정책이다”라고 말했다. ※ 해외사례 : ENRD*「LAG**」  - ENRD는 유럽연합(EU) 전체에 걸쳐 농촌 개발 이해당사자들을 연결하는 허브로 지식 및 정보 공유로 농촌 개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  - ‘LAG’는 ENRD에서 운영하는 농촌개발사업인 LEADER의 핵심주체로 관광, 환경, 청소년 등 부문별로 지역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개인, 시민단체, 공공단체가 조직한 단체    * European Network for Rural Development,    ** Local Action Group   *** 유럽 전역 총 3,136개 LAG가 분포, EU 내 농촌인구의 61%를 지원(’18년 기준) 아울러 “더 많은 지역에서 주민경영체가 발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13
  • 코로나19 속에서 전 세계 산림협력, 녹색회복 선도
      지난 5월 6일 폐막한 제15차 세계산림총회(XV World Forestry Congress)에서 164개국 약 1만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산림선언문’을 채택하고, 다양한 국가·기관과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성과를 올렸다. 산림청은 5월 11일 제15차 총회 개최로 거둔 주요 성과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총회의 주요 성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자 달성 △각 분야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종합한 ‘서울 산림선언문’ 등 채택△녹화 성공국으로서 한국의 우수한 산림정책사례 전파△다양한 국제기구 및 전 세계 국가와 협력 강화△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할 국제산림 협력사업 발표 등이 있었다.  □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자 달성  이번 제15차 세계산림총회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를 이끈 세계산림총회로 기록되었다. 전차 총회 중 최다 참가자를 기록했던 제13차 총회의 160개국 7천명을 훌쩍 넘어, 총 164개국에서 1만 5천명이 넘는 참가자가 총회에 참가하였다.  50여 명의 장ㆍ차관급 이상 고위급 인사를 포함한 각국 정부대표 및 각종 국제기구 수장, 학계, 시민사회단체 등 전세계 산림 관계자가 참여한 이번 총회는 전체회의, 세부주제별 회의, 특별회의, 사이드이벤트, 네트워킹행사, 전시, 포스터세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이번 총회는 전세계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하여 역대 최초로 대면ㆍ화상 혼합 방식으로 개최되었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입국하지 못한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실시간으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동시에 국내・외 대면 참가자의 보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상황별 참가자 관리대책 및 행사장 방역계획을 면밀히 수립하여 코로나19 대응에 선제적으로 대비하였다.  전시 행사도 국내외 87개 기관·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되어, 많은 기업들이 신제품 발표, 비전 발표의 장으로 활용했다.    * SK그룹(WFC계기로 ESG경영 비전 발표, 동티므로 정부와 산림개발 프로젝트 MOU체결),  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국산헬기 ‘KAI 수리온’ 데뷔)   □ 각 분야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종합한 ‘서울 산림선언문’ 등 채택 5월 6일 폐회식에서 발표·채택된 ‘서울 산림선언문’에는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감소, 토지 황폐화, 빈곤 등 전 지구와 인류에게 닥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산림 분야가 당장 실천해야 할 6개의 주요 과제가 담겨있다. 특히,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산림관리의 책임이 다양한 기관과 이해관계 사이에서 통합되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서울 산림 선언문 주요내용  △ 첫째, 숲은 정치적, 사회적, 환경적 경계를 뛰어넘어 범지구적으로 통합 관리되어야 합니다.   △ 둘째, 황폐 산림 복원을 위한 국제사회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30년까지 3배 이상 투자를 확대해야 합니다.  △ 셋째, 산림의 보호와 복원,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혁신적인 녹색금융체계가 필요합니다.  △ 넷째, 건축문화의 변화와 순환형 바이오 경제, 기후 중립을 위해 지속가능하게 생산된 목재를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 다섯째, 산림은 인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코로나19 팬데믹을 통해 우리는 확인하였습니다. 산림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여 다음 팬데믹을 대비해야 합니다.  △ 여섯째, 혁신적인 과학기술을 산림분야에 접목하여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산림 관리를 해야 합니다.  ‘서울산림선언문’과 더불어 이번 총회에서는 ‘지속가능한 목재에 관한 장관급 선언’과 ‘산림 청년 성명(Youth Statement)'도 발표·채택되었다. 장관급 포럼을 통해 발표된 ‘지속가능한 목재에 관한 장관급 선언(Ministerial Call on Sustainable Wood)’에는 지속가능한 목재 이용 해결책은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을 기반으로 구축되어야 하며, 각 국가는 2030년까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s, NDCs)를 달성하는데 기여해야 한다는 결의가 반영되었다. 또한 산림 청년 성명(Youth Statement) 발표를 통해 전 세계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산림 교육 및 경력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공평하게 제공할 것을 약속하였다.  □ 녹화 성공국으로서 한국의 우수 산림정책사례 전파 한국은 총회 개최국으로서 5일간의 논의를 주도했고, 특히 고위급 대화, 장관급 포럼 등 고위급 행사를 주도적으로 구성하며, 직접 연사로 참여하여 우리의 우수한 정책사례와 비전을 제시했다. 고위급 대화(High Level Dialogue)에서는 정부, 민간, 원주민, 청년 등 각 고위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목표 달성(SDGs)과 관련하여 총회 기간 전반에서 다뤄야 할 논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산림재원 장관급 포럼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산림 재원 확대뿐만 아니라, 재원 이행을 위한 투명성 확보와 효과적인 지원체계 마련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동시에 지난해 11월 제26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를 계기로 추진한 공적개발원조(ODA) 재원 공약인 ‘글로벌 산림재원서약(GFFP)’의 차질 없는 이행을 강조하기도 하였다.  또한, 우리나라 주도로 개최된 산불포럼,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고위급 회의 등 특별행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산림정책을 전세계와 공유할 수 있었으며, 전세계 산림 이슈를 선도하는 산림선진국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었다. 총 6개의 세부주제로 이루어진 과학기술세션에서는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 등 한국의 산림 기관 전문가가 참여하여 한국의 녹색일자리 정책, 산림복지 정책사례, 소나무재선충병 통합관리사례 등을 공유하였다.  □ 다양한 국제기구·전 세계 국가와 협력 강화 총회 기간 중 다수의 참석 국가 및 기관들의 양자면담 요청에 따라, 총 20개국과의 면담이 성사되었다. 한국 산림청 및 유관기관(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등)은 양자면담을 통해 산림복원, 산림복지, ICT기반 산림 모니터링 및 재해 관리 등 그동안 분야별로 축적한 우리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유엔 레드 프로그램(UN-REDD Programme)과 부대행사를 개최하여 레드 플러스(REDD+)의 확대를 위한 개도국 이해관계자의 역량강화 필요성과 실현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산림청은 이번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유엔 레드 프로그램과 협업하여 레드플러스 교육 교재 개발, 온라인 교육 플랫폼 제작 등의 잠재적 사업을 발굴할 것이라 밝혔다. □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할 국제산림협력사업 발표 한국은 이번 총회를 계기로 국제사회 기여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세계식량농업기구(FAO)와 협력하여 통합산림위험관리 메커니즘(AFFIRM)을 런칭하였다. 또한, 유엔환경계획(UNEP)과 협력하여 ‘유엔생태계복원 10년’에 기여하는 취약산림생태계복원사업(SAFE)을 개발하였다.  아울러, 유엔 레드 프로그램(UN-REDD Programme)과의 협력을 통해 REDD+ 역량배양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 AFFIRM: the Assuring the Future of Forests with Integrated Risk Management mechanism ※ SAFE: the Sustaining an Abundance of Forest Ecosystems initiative ※ REDD CBP: REDD+* Capability Building Platform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림청은 2010년 IUFRO 총회, 2011년 UNCCD 당사국 총회, 그리고 이번 제15차 세계산림총회 개최를 계기로 국제산림협력 역량을 한층 더 키웠다”라며, “이번 총회를 계기로 넓힌 파트너십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산림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는 선도국으로서 산림분야에서 국제사회 기여를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11
  • 연천군, 참나무시들음병 방제 추진
    연천군은 참나무시들음병의 적기 방제를 통한 확산 저지 및 산림환경개선과 경관유지를 위해 산림병해충 예찰ㆍ방제단을 활용해 방제작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참나무시들음병은 지난 2004년 국내에서 처음 발견된 후 현재까지 참나무류에 피해를 주고 있으며, 병든 나무는 줄기의 수분통로가 막히면서 잎이 시들고 마르면서 죽게 된다. 이에 군은 지난해 조사했던 자료를 바탕으로 시들음병이 발생한 지역에 끈끈이 롤트랩을 사용, 방제작업을 추진한다. 또한 참나무시들음병 방제작업 기간 내 소나무재선충병 예찰을 병행 실행해 돌발해충 발생 시 돌발해충 방제를 우선하고 참나무시들음병 방제 작업을 재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산림병해충의 예찰과 더불어 신속한 방제를 통해 국민들에게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5-09
  • 구미국유림관리소,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한다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성호)는 봄철 산나물 채취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산림사범수사대(특별사법경찰, 청원산림보호직, 산림보호지원단)를 편성하여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산림에서 이루어지는 불법행위에 대하여 특별 단속을 실시 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에는 봄철 산나물 채취시기를 맞아 관내 등산동호회ㆍ관광업체ㆍ마을이장 등과 협조하여 국유림 내에서 집단적으로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을 불법 채취하는 행위, 농촌지역에서 봄철 영농준비를 이유로 불법으로 산지를 전용하는 행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소나무류 불법 이동행위, 산불예방을 위한 논 · 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 입산통제구역(산림청 홈페이지 고시문 참조)에 무단입산 등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며,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하여는「산림보호법」,「산지관리법」,「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등 관계법령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성호)는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하여 현장 단속인력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하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하여 산림 내 만연해 있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겠으며,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많은 국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4-28
  • 페로몬 유인 트랩을 활용한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발생상황 모니터링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4월부터 10월까지 경기(남양주), 강원(춘천), 경남(밀양), 경북(고령)에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유인 트랩을 설치하여 솔수염하늘소 및 북방수염하늘소의 발생상황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유인 트랩은 피해 정도가 “극심” 또는 “심”인 지역에서 재선충병 피해가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거나 당해연도 피해고사목이 전체 소나무류의 30% 이상 발생한 곳, 매개충의 서식지 분포 등 매개충 활동 상황 조사가 필요한 지역에 설치하여 연구 및 방제사업을 구분하여 활용하고 있다.  이번 모니터링에서는 페로몬을 이용하여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를 유인한 다음, 유인 트랩을 설치한 지역의 위치와 지형 및 유인제 종류에 따른 포획 개체수의 차이를 조사하고자 한다. 올해는 기존의 남양주, 춘천 표준지를 비롯하여, 밀양, 고령 표준지를 추가하여 솔수염하늘소 발생상황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강오 원장은 “매개충 유인 트랩을 이용한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의 발생 모니터링 조사 결과를 향후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분포조사와 방제전략 수립에 활용하여 재선충병 확산 저지에 기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 외에도 주요 산림병해충 방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4-28
  • 중부지방산림청장,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현장점검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기현)은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우려지 관리점검을 위하여 4월 8일, 청양군 일대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을 방문했다. 이번에 방문한 방제사업지는 부여국유림관리소에서 2021년 피해고사목 제거 및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한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한 지역으로, 방제사업지 내 정리상태 등 방제사업 품질에 대하여 집중 점검했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예찰을 실시하여 방제사업장 내 누락목 여부 및 주변 일대 추가 피해고사목 발생 여부를 확인했다. 김기현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감소를 위해서는 정밀예찰을 통한 감염목 발견 및 방제사업장 점검을 통한 방제품질 향상이 중요하며, 충청지역 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04-08
  • 「2022년 산림탄소중립 나무심기 대종주」마무리
    충주 식목행사 현장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기관 ESG 경영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진행하였던 「2022년 산림탄소중립 나무심기 대종주」가 4월 5일(화) 춘천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3월 14일에 시작된 식목행사는 제주 → 순천 → 익산 → 괴산 → 충주 → 춘천 까지 6개 시군에서 우리나라를 종단하며 진행되었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에서의 식재(제주), 시민과 함께한 정원 조성(순천), 석재 도시에서의 녹색 복원(익산), 지역산림경영의 시작을 알리는 지역 관계자와의 조림 행사(괴산),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인증림에서의 재조림(충주), 그리고 유휴 토지를 산림으로 가꾸는 식재 활동(춘천) 등 각 지역별 다양한 테마를 담은 식목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이강오 원장은 “지역주민, 기업, 산림청, 지자체 그리고 진흥원 직원과 함께한 3주간의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흡수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산림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하며, “나무심기 대종주는 끝이 났지만, 새로운 출발점에 서서 우리 산림을 더욱 잘 가꾸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는 기관으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괴산 식목행사 현장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4-07
  • 한국임업진흥원, 청년임업인 네트워크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청년임업인들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 임업정책 발굴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3월 30일(수), 14명의 청년임업인들과 함께하는 청년임업인 네트워크를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네트워크에 참여한 청년 임업인은 △가업을 잇기 위한 임업, △변화를 위해 뛰어든 임업, △산림·임업이 좋아 뛰어든 청년들 등 다양한 이유로 임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단기소득 임산물 및 목재 생산·가공·유통분야, 산림분야 콘텐츠 개발 등 전국 각지 다양한 임업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금번 ‘청년임업인 네트워크’는 ‘뉴노멀(New normal) 시대 : 청년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임업’을 주제로 임업의 매력, 새로운 기회의 공간, 그리고 우리의 역할 등 다양한 경험들에 대해 공유하였다. 향후 보다 많은 청년 임업인이 참여하는 지역별 릴레이 임업현장포럼도 진행하는 등 임업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는 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강오 원장은 “청년임업인 네트워크가 단기소득 임산물·목재·석재 및 산림서비스 등 청년임업인의 임업경영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교류하는 장으로 확대해 나가고, 임업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산림정책을 제안하는 창구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4-04
  • 함양국유림관리소,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선제적 예방과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고자 함양군청과 합동으로 사전계도 및 홍보 활동하고, 단속하여 소나무류 무단 이동 등 불법 사항 적발 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함양군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3월 23일 함양군 관내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에서 감염목 등인 입목을 이동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방제명령 불이행 시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 지역이 늘어나고 있어 소나무류 취급 업체와 화목농가뿐만아니라 국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3-23
  • 영월국유림관리소 유관기관 합동 2022년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소나무류 무단 이동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하여 발생하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3월 22일까지 계도를 한 후 3월 23일부터 3월 24일까지 소나무류취급업체 및 화목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영월군과 함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단속은 영월관내 소나무류 유통·가공업체 및 조경업체 15개소에 대한 일제점검으로, 소나무류 원목 등의 취급·적치 수량, 조경수의 불법 유통여부,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의 작성·비치 여부를 확인하며, 단속현장에서 위법사항 적발 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처리할 방침이다.  또한, 소나무 또는 잣나무를 땔감으로 사용하는 화목농가를 대상으로 계도 및 단속을 실시하여, 재선충병 발생지역에서 소나무류의 무단이동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산불예방 활동과 연계하여 주민인식이 개선되도록 할 계획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의 무단이동을 통제하고, 세심한 관리를 통해 이동단속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며, 특별단속을 통하여 건전한 유통·취급 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3-17
  • 양산국유림관리소 봄철 소나무류 이동 합동 단속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대)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확산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3월 17일부터 3월 25일까지 소나무류 이동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단속은 지자체 산림부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소나무류(소나무, 해송, 잣나무, 섬잣나무)를 취급하는 제재소, 조경수 취급업체, 찜질방, 화목 농가를 단속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작성 및 비치여부 ▲조경수의 불법 유통여부 ▲생산확인표, 재선충병 미감염 확인증 소지여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등의 땔감 사용 유무 등 이다. 위반행위 적발 시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특별법」에 따라 위반 사안별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2백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중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은 인위적인 요인이 대부분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산림피해를 막기 위해 소나무류 취급업체, 화목농가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3-16
  • 홍성군, ‘소나무재선충병 추가 발생’ 방제 총력추진
     홍성군은 지난주 홍성읍 월산리의 소나무 1그루가 소나무재선충병에 추가 감염돼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이하 반출금지구역)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지역은 지난해 7월 소나무재선충병 최초 발생지인 구항면 오봉리로부터 직선거리로 2km 정도 떨어진 곳에 홍성읍 월산리에 발견됐으며, 산림녹지과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이 예찰 중 최초 발견,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이하 도 연구기관)에 검경 의뢰하여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은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에 따라 감염나무 처리와 확산 방지를 위해 가용 인력을 최대한 투입해 발생지역 주변을 정밀하게 예찰·조사를 추진하는 한편, 감염나무에 대해서는 3월 말까지 방제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반출금지구역    또한, 홍성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발생지역으로부터 반경 2km 이내 해당하는 행정리(홍성읍 오관리, 소향리, 옥암리) 전체구역에 대해 별도의 해제 시까지 반출금지구역을 추가 지정 공고하였다.  반출금지구역에서는 직경 2cm 이상의 소나무, 해송, 잣나무, 섬잣나무 등 소나무류 이동을 전면 금지하며, 조경수를 반출금지구역에서 이동하고자 할 경우 도 연구기관에 재선충병 감염 여부 확인신청서 제출 후 재선충병 미감염 확인증을 발급받아 제한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에 따라 추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예찰 및 방제에 총력을 기울여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고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3-15

산림환경 검색결과

  • 삼척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 운영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장춘)는 삼척시·동해시 관내를 대상으로 2022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간 동안 주요 산림병해충인 소나무재선충병 및 참나무시들음병의 예찰 활동 강화 및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매미나방 등을 포함한 돌발·외래·일반 병해충 등의 신속한 발견을 통한 피해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예정이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및 방제의 경우 국·사유지를 포함한 관내에 발생된 전체 소나무류 고사목에 대하여 드론을 활용한 공중예찰을 실시하여체계적이고 적극적인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장춘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최근 이상 고온으로 인한 돌발해충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국민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예찰·방제에 더욱 주의하여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6-22
  • 대구·경북권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역협의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대구·경북권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상황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 사항 논의를 위해 방제지역협의회를 6월 14일 개최하였으며, 6월 16일에는 울산, 경남지역 1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방제지역협의회를 개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대구·경북권역 11개 지자체 및 국유림관리소 등 19개 관계기관은 방제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개선대책을 논의하고, 가을철 방제에 대비해서 소나무재선충병 합동 예찰 강화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점검하였다. 참고로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21년 우화기(’21.5 ∼ ’22.4) 기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상목 34만여 본의 방제작업이 완료했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철저한 예찰 활동과 전략적 방제 그리고 유관기관 간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 소통과 협력으로 재선충병 피해 감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6-16
  • 강릉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 운영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림병해충 대책본부 운영은 기후 온난화와 이상 기온의 여름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돌발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 발생시 신속하게 조사·방제하고, 특히 산림병해충 발생 취약지역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8명의 지상예찰과 드론장비 4대를 활용하여 공중예찰을 강화하고 조기 발견으로 산림생태계 건강성과 병해충으로부터 산림피해를 최소화한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 및 솔잎혹파리 등 주요 산림병해충에 대하여 지자체와 업무협의를 통해 공동대응하고, 여름철 집중 발생 되는 돌발해충에 대하여서도 국·사유림 구분 없이 공동협력 방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각종 산림병해충을 조기 발견하여 방제할 예정이며, 지역주민은 산림병해충 피해가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하면 가까운 산림관서 또는 강릉국유림관리소(☎033-660-7713)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6-03
  • 산불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추경예산 563억 확정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추경)이 5.29일 국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산불 대응역량 강화 예산 563억 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에서 확보한 예산은 지난 3월 발생한 울진·삼척 동해안 산불과 같이 점차 대형화 되고 있는 산불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임가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추경반영 예산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산불발생시 신속한 진화 체계 구축을 위해 초대형 헬기(1대, 55억)와 고성능 산불진화차량 도입(9대, 67억) 및 산불진화차량 확충(59대, 17억) 등 진화장비를 조기에 확충하고, 산불진화의 최일선에 있는 산불특수진화대의 처우를 개선(13억)한다. 또한 산불발생시 지상진화 인력과 장비 투입에 필수 시설인 임도를 확대(100km, 221억)하고, 불쏘시개 역할을 할 수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훈증 무더기 등 인화물질을 적기에 제거(149억)하여 대형산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더불어, 이번 산불로 소득원이 사라진 송이채취 농가에 대한 지원방안도 포함했다(400가구, 40억 원). 산림청은 이번 추경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여 가을철 산불에 대한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내년도 봄철 산불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반영된 초대형 산불진화헬기는 담수능력*이 일반헬기의 2.7배이며, 강풍에도 기동이 가능해 대형 산불 대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 일반 산불진화헬기 3,000ℓ, 초대형 산불진화헬기 8,000ℓ  또한, 지난 3월 동해안 산불시 울진 금강소나무림을 산불로부터 지켜내며 그 효과가 인정된 산불예방임도를 확충하여 각종 진화장비 투입이 용이해짐으로써 지상진화 역량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앞으로 산불진화헬기와 고성능 산불진화차 등 진화장비를 확충하는 한편 대형 산불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예방대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30
  • 남부지방산림청,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 운영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산림병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6월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적기 대응을 위하여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소나무재선충병, 솔잎혹파리, 참나무시들음병, 솔껍질깍지벌레, 매미나방 등 주요 산림병해충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 방제로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금강송 군락지, 백두대간 보호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시·군과 합동으로 '금강송 지키기 책임예찰·방제'를 6월부터 실시한다.   o 책임예찰 시기 : ’22.6. ~ 9. / 지역 : 5개 시·군(영주시, 봉화·영덕·영양·울진군)    * 관계기관 : 남부청(영주·영덕·울진관리소), 경북(영주시, 봉화·영덕·영양·울진군)   한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와 관련하여 22년 3월말까지 소나무류 고사목 36,848본 제거사업을 완료하였으며, 솔잎혹파리 80ha, 참나무시들음병 163ha 방제를 진행중이며 향후 오리나무잎벌레 피해 지역에 드론방제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상록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산림병해충 집중 발생시기를 맞아 산림병해충 예찰 강화, 적기 방제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 방지, 일반·기타산림병해충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5-30
  • 구미국유림관리소,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한다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성호)는 봄철 산나물 채취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산림사범수사대(특별사법경찰, 청원산림보호직, 산림보호지원단)를 편성하여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산림에서 이루어지는 불법행위에 대하여 특별 단속을 실시 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에는 봄철 산나물 채취시기를 맞아 관내 등산동호회ㆍ관광업체ㆍ마을이장 등과 협조하여 국유림 내에서 집단적으로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을 불법 채취하는 행위, 농촌지역에서 봄철 영농준비를 이유로 불법으로 산지를 전용하는 행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소나무류 불법 이동행위, 산불예방을 위한 논 · 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 입산통제구역(산림청 홈페이지 고시문 참조)에 무단입산 등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며,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하여는「산림보호법」,「산지관리법」,「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등 관계법령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성호)는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하여 현장 단속인력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하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하여 산림 내 만연해 있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겠으며,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많은 국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3-22
  • 춘천국유림관리소,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공동방제 실시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주미)는 오는 3월말까지 춘천시 서면 일대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발생된 지역에 춘천시와 협업하여 공동방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동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춘천시 서면 일대에 대하여 국·사유림 구분 없이 춘천시와 책임방제구역을 설정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피해확산 저지를 위한 방제전략의 일환이다. 방제사업은 피해감염목, 기타고사목 및 2cm이상의 나뭇가지 등 산물을 수집 및 파쇄하는 것을 우선하고, 수집이 어려운 일부 지역에 한하여 훈증방제를 통해 매개충의 산란처를 제거하여 밀도를 감소시킬 계획이다. 또한, 피해고사목의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QR 코드를 통한 고사목 이력관리 등 정보통신기술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방제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일 예정이다. 김주미 소장은 “산림의 소유구분 없이 방제를 추진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2-03
  • 소나무재선충병은 초기 예찰과 철저한 방제가 핵심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 안동시(부시장 이상학)와 함께 1월 14일 소나무재선충병이 많이 발생한 안동지역에 대해 항공 예찰을 실시하고 도청 회의실에서 피해 확산 방지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 피해고사목(전국) : (’17.4) 99 → (’18.4) 69 → (’19.4) 49 → (’20.4) 41 → (’21.4) 31만본   * 피해고사목(경북) : (’17.4) 31 → (’18.4) 19 → (’19.4) 15 → (’20.4) 13 → (’21.4) 11만본   * 안동시 피해현황: (’19.4) 32천본 → (’20.4) 28천본 → (’21.4) 27천본 그동안 피해목이 줄어왔으나 경북을 비롯한 전국에서 피해목이 다시 증가할 수 있다는 임업진흥원의 예측에 따라 이날 긴급하게 항공예찰과 대책회의를 실시하였다.   안동지역은 재선충병 피해가 해마다 발생하고 있는 지역 중 하나로 산림청은 경상북도, 안동시와 협력을 강화하여 안동지역 재선충병 방제 품질을 높이고 확산을 차단하여 피해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 안동시 피해현황: (’19.4) 32천본 → (’20.4) 28천본 → (’21.4) 27천본 회의에서 최병암 산림청장은 “전국의 재선충병 피해목은 그동안 지자체의 노력으로 많이 줄었지만, 전국적으로는 피해발생지역이 확대되고 있어 경각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때다.”라며, “재선충병은 초기 예찰과 철저한 방제가 중요하기 때문에 방제기간동안(전년도 10월~차년도 3월) 도지사님께서 각별한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실 것을 요청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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