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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행정 검색결과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 전문가 초청 간담회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6월 10일 관리소 회의실에 관할 6개 국유림영림단과 7개 설계ㆍ감리업체의 산림기술사 등을 초청하여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05.15.~10.15.) 중에 호우 및 태풍 내습에 대비하여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산림재해에 강한 숲조성사업 방안에 대하여 토론회를 가졌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올해 6~10월중 국비 40여 억원을 투입하여 조림지 풀베기(894ha), 덩굴류제거(130ha) 및 숲가꾸기 사업(906ha)을 추진 중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여름철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유형별 예방교육과 숲가꾸기 산물의 정리, 운재로 설치 등 재해안정성을 강화하고, 산림사업 품질향상으로 산림기능을 최적 발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모았다. 영덕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 담당관은 “이번 토론회 의견을 수렴하여 풍수해로 인한 산림 피해방지 등 산림의 기능을 최적 발휘되도록 산림사업을 추진하고, 여름철 산림사업장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6-12
  • 산림청, ‘2017년 임도시설 발전 워크숍’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2일부터 23일까지 충남 태안군 안면도 리솜오션캐슬에서 ‘2017년 임도시설사업 발전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임도시설 우수사례를 공유해 벤치마킹을 유도하고, 기술교류를 통해 재해에 안전하고 효율적인 임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 관계자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 총 3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청은 22일 ‘임도시설 우수사례’를 시상한다.. 앞서 산림청은 전국에서 응모한 30건을 대상으로 서류평가를 통해 19건, 현장심사로 14건을 선발했다.   이날 지자체·기관별로 사례를 발표하고 관련 분야 교수, 기술사, 담당 공무원 등 6명의 전문가가 재해안정성, 임도 활용도 등을 평가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1점, 산림청장상 6점, 특별상 2점을 선정한다. 임도시설 우수사례 발표 중 지방자치단체 민유임도 분야에는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충청남도 서천군, 전라북도 정읍시, 경상북도 환경연구원이 참여한다. 지방산림청 국유임도 분야에는 북부지방산림청 홍천국유림과리소, 동부지방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 중부지방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 등이 발표에 나선다. 아울러 이번 워크숍에서는 각종 산림사업 수행 시 적용되는「산림사업 통합품셈 및 관리규정」과 임도시설을 이용한 산림휴양 및 레포츠 등 ‘테마임도 운영사례’를 소개한다. 박은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관리와 임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임도시설 기술교류가 필요하다.”라면서, “앞으로 산림 사업의 시급성·경제성을 고려하여 경제림단지를 중심으로 임도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11-22

산림환경 검색결과

  • 고성군, 민북지역 내 산림훼손지 1ha 복원한다
      고성군(군수 이경일)은 민북지역 내 자연적·인위적으로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기 위해 예산 1억 원을 투입해 1ha를 복원한다.산림 총면적이 87,218ha에 달하는 민북지역은 천연기념물 12종과 멸종위기야생식물 12종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다. 고성군은 복원 대상지 선정을 위한 설계, 시공 등을 상반기까지 완료하고 하반기에 내년도 복원 대상지 타당성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산림복원을 통해 인위적 훼손으로 인한 토사재해로부터 군사작전도로 및 군사시설물 보호, 산사태 및 토사유출 위험성 해소하기 위함이다. 또한 재해안정성 확보, 산림생태 환경을 개선하여 자연경관 증진하고 생물의 다양성 증진 및 건강성 회복이 기대된다.향후 군에서는 산림복원 기본을 세워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과 산림복원대상지의 실태조사, 산림복원지의 사후 모니터링, 산림복원의 소재의 안정적 공급기반 마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경일 군수는 “앞으로 해안가, 생활권 주변 지역 등으로 산림복원의 범위를 넓혀가고 동시에 지속적으로 훼손된 산림을 복원함으로써 생물다양성 증진 등 산림보호 기능 강화와 산림재해 방지 및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민북지역 내 산림훼손지 50ha를 복원한 바 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5-30

포토뉴스 검색결과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 전문가 초청 간담회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6월 10일 관리소 회의실에 관할 6개 국유림영림단과 7개 설계ㆍ감리업체의 산림기술사 등을 초청하여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05.15.~10.15.) 중에 호우 및 태풍 내습에 대비하여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산림재해에 강한 숲조성사업 방안에 대하여 토론회를 가졌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올해 6~10월중 국비 40여 억원을 투입하여 조림지 풀베기(894ha), 덩굴류제거(130ha) 및 숲가꾸기 사업(906ha)을 추진 중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여름철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유형별 예방교육과 숲가꾸기 산물의 정리, 운재로 설치 등 재해안정성을 강화하고, 산림사업 품질향상으로 산림기능을 최적 발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모았다. 영덕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 담당관은 “이번 토론회 의견을 수렴하여 풍수해로 인한 산림 피해방지 등 산림의 기능을 최적 발휘되도록 산림사업을 추진하고, 여름철 산림사업장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6-12
  • 고성군, 민북지역 내 산림훼손지 1ha 복원한다
      고성군(군수 이경일)은 민북지역 내 자연적·인위적으로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기 위해 예산 1억 원을 투입해 1ha를 복원한다.산림 총면적이 87,218ha에 달하는 민북지역은 천연기념물 12종과 멸종위기야생식물 12종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다. 고성군은 복원 대상지 선정을 위한 설계, 시공 등을 상반기까지 완료하고 하반기에 내년도 복원 대상지 타당성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산림복원을 통해 인위적 훼손으로 인한 토사재해로부터 군사작전도로 및 군사시설물 보호, 산사태 및 토사유출 위험성 해소하기 위함이다. 또한 재해안정성 확보, 산림생태 환경을 개선하여 자연경관 증진하고 생물의 다양성 증진 및 건강성 회복이 기대된다.향후 군에서는 산림복원 기본을 세워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과 산림복원대상지의 실태조사, 산림복원지의 사후 모니터링, 산림복원의 소재의 안정적 공급기반 마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경일 군수는 “앞으로 해안가, 생활권 주변 지역 등으로 산림복원의 범위를 넓혀가고 동시에 지속적으로 훼손된 산림을 복원함으로써 생물다양성 증진 등 산림보호 기능 강화와 산림재해 방지 및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민북지역 내 산림훼손지 50ha를 복원한 바 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5-30
  • 산림청, ‘2017년 임도시설 발전 워크숍’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2일부터 23일까지 충남 태안군 안면도 리솜오션캐슬에서 ‘2017년 임도시설사업 발전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임도시설 우수사례를 공유해 벤치마킹을 유도하고, 기술교류를 통해 재해에 안전하고 효율적인 임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 관계자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 총 3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청은 22일 ‘임도시설 우수사례’를 시상한다.. 앞서 산림청은 전국에서 응모한 30건을 대상으로 서류평가를 통해 19건, 현장심사로 14건을 선발했다.   이날 지자체·기관별로 사례를 발표하고 관련 분야 교수, 기술사, 담당 공무원 등 6명의 전문가가 재해안정성, 임도 활용도 등을 평가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1점, 산림청장상 6점, 특별상 2점을 선정한다. 임도시설 우수사례 발표 중 지방자치단체 민유임도 분야에는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충청남도 서천군, 전라북도 정읍시, 경상북도 환경연구원이 참여한다. 지방산림청 국유임도 분야에는 북부지방산림청 홍천국유림과리소, 동부지방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 중부지방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 등이 발표에 나선다. 아울러 이번 워크숍에서는 각종 산림사업 수행 시 적용되는「산림사업 통합품셈 및 관리규정」과 임도시설을 이용한 산림휴양 및 레포츠 등 ‘테마임도 운영사례’를 소개한다. 박은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관리와 임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임도시설 기술교류가 필요하다.”라면서, “앞으로 산림 사업의 시급성·경제성을 고려하여 경제림단지를 중심으로 임도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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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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