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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일자리발전소 성과공유 전국대회 개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8일 ‘2020년 산림일자리발전소 성과공유 전국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18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전국의 그루매니저⋅그루경영체간의 소통을 통해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는 ‘숲에서 내 일(業), 내일(來)을 찾다’라는 주제로 산림청장 축사, 산림일자리발전소의 활동지역별 소개, 그루매니저와 그루경영체의 대표가 우수성과를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2시간동안 온라인으로 진행하였으며,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소통망(유튜브 www.youtube.com/c/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방송되었고, 유튜브에 영상이 게시되어 다시 볼 수 있다. 서울시 그루경영체(어반정글)의 ‘삽질로 도시를 바꾸다’, 천안시 그루경영체(자연아놀자)의 ‘6차 산업은 숲이 대세! 그 숲과 함께하는 자연아 놀자’, 춘천시 그루매니저의 ‘청년 그루매니저의 좌충우돌 생존기’ 등 그루매니저와 그루경영체의 다양한 경험과 사례가 소개되었다.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지역에 필요한 일자리를 지역주민이 스스로 만들어내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경제활동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혁신적인 사업방식으로 2018년도에 처음 시작했다.       * 산림일자리발전소 : 기초 지자체 단위로 그루매니저를 배치해 지역자원조사, 공동체 발굴·육성, 산림경영 유형개발 및 창업 활동 등을 지원하는 산림형지원조직     * 그루매니저 : 주민사업체(그루경영체)가 사회적경제기업 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 경영자문, 판로·판매방법 등의 업무를 지원하는 기획⋅활동가 사업 첫 해, 서울을 포함한 5개 지역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그루매니저 활동지역이 45개 지역으로 늘어났고, 현재 여성, 청년, 귀산촌인 등 지역주민 약 1,820명이 참여하는 214개 그루경영체가 발굴되어, 그들만의 독창적인 경제활동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루경영체는 기업성장에 필요한 기술과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자문, 상담 및 교육 등의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각각의 경영체는 산림형 기업이나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자립하게 된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숲에서 일자리가 만들어가기 위한 새로운 방식이다. 산림일자리발전소를 통해 성장해가는 그루경영체를 보면 성공적인 모습을 기대하기에 충분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숲에서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20
  • 숲에서 내 일, 내일을 찾는 사람들의 성과 공유의 장 열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산림일자리발전소는 11월 18일(수), 2020 산림일자리발전소 그루경영체 성과공유 전국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2018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를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한국임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에서 오늘 오후 2시부터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산림일자리발전소 그루경영체 성과공유 전국대회는 한 해 동안 그루경영체가 일군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전국의 그루매니저와 그루경영체간의 소통을 통한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번 대회에는 ‘숲에서 내 일(業), 내일(來)을 찾다’라는 주제로 산림청장과 한국임업진흥원장의 온라인 축사로 시작, 그루경영체와 그루매니저가 활동하는 지역 셀프 소개와 그루경영체와 그루매니저 우수성과를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춘천시 그루매니저의 ‘청년 그루매니저의 좌충우돌 생존기’와 서울시 그루경영체 어반정글 대표가 ’삽질로 도시를 바꾸다‘라는 주제로 청년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겪은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줄 예정이다. 이 밖에도 그루매니저와 그루경영체의 다양한 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산림일자리 창출과 발전을 위한 현장밀착형 조직이다. 2018년 사업 첫 해, 5개 지역을 시작으로, 금년까지 45개 지역에서 214개 그루경영체를 발굴하여 경력단절여성, 청년, 귀산촌인, 신중년 등 다양한 지역주민 1,820명이 참여하는 일자리를 창출해 냈다.  산림일자리발전소는 기존 공급자 중심의 시설기반 조성과 재정투자에 의한 직접 고용 방식에서 벗어난 지역 주민이 스스로 결성한 ‘그루경영체‘의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춰 3년간 견학, 자문, 워크숍, 사업계획 수립, 교육과 훈련, 홍보, 마케팅, 파일럿 등의 지원으로 창업 후 지속 가능한 경영주체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길본 원장은 “산림일자리발전소를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수요자 중심형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거점의 현장밀착형 간접적 투자인 사람을 키워내는 지원방식으로 지역에 적합한 산림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뜨거운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18
  • 11월의 국유림 명품숲, 봉화군 ‘우구치리 낙엽송숲’ 선정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5일 11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황금빛 단풍이 가득한 경북 봉화군 춘양면 우구치리 일대 낙엽송 숲을 선정했다. 우구치리 낙엽송 숲은 대규모 낙엽송 조림을 성공한 국유림으로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생태적 가치가 우수하며, 임도를 따라 걷기 좋은 숲이다.  산림청에서는 1984년 이 지역에 대규모 낙엽송을 조림한 후 잘 가꾸고 관리하여 지금은 약 8만1천여 그루의 낙엽송이 나무 높이 16~24m로 즐비하여 장대한 숲을 이루고 있다.  낙엽송은 수간이 통직하여 목재용도로 활용이 많이 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조림 수종이다. 단일수종으로는 소나무 다음으로 많이 자라고 있는 낙엽송은 우리나라 숲의 272천ha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낙엽송은 초봄 연두색 신록과 가을의 황금빛 단풍이 아름다워 숲을 더욱 풍성한 색감으로 물들인다. 낙엽송 숲이 펼쳐진 임도를 따라 걷다보면 백두대간 등산로와 만나게 된다. 도래기재에서 옥돌봉을 지나 박달령으로 연결되는 백두대간 등산로이다. 박달령에서 오전리 마을로 내려오면 톡 쏘는 청량한 약수 ‘오전약수탕’이 있어 갈증을 해소하기 좋다. 박달령은 옛날부터 경북 봉화군과 강원도 영월군을 이어주는 고갯길로 부보상(負褓商)들이 많이 다녔다고 한다. 그 부보상들에 의하여 물맛 좋기로 유명한 탄산성분이 많이 함유된 오전약수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조선 성종 때 가장 물맛이 좋은 초정(椒井)을 뽑는 전국대회에서 최고의 약수로 뽑혔으며 유리탄산, 망간, 마그네슘이온, 철분 등이 함유되어 위장병과 피부병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인근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백두대간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산림 생물자원을 보전 및 관리하기 위해 2018년 조성되었으며, 늦가을의 정취를 즐기기 충분하다.  다채로운 식물자원과 아름다운 전시원, 백두대간의 상징인 백두산호랑이, 세계 최초의 야생 식물종자 저장시설인 시드볼트를 보유한 아시아 최고 수준의 수목원이다. 우구치리 낙엽송 숲의 자세한 방문 안내는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054-630-4031)로, 백두대간수목원 방문 안내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054-679-1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박현재 국유림경영과장은 “황금빛 낙엽이 저녁노을처럼 펼쳐지는 한적한 우구치리 골짜기에서 백두대간 등산로를 따라 늦가을 숲 여행을 즐겨보시길 권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16
  • 박종호 산림청장,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참석
    박종호 산림청장이 6일 대전 유성구 유성호텔에서 열린 '제29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에 참석, 격려사를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06
  • 하동군, 십리벚꽃길·취간림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
    경남 하동군은 화개면 십리벚꽃길과 악양면 취간림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숲, 나무, 자연물, 유적지 등을 대상으로 산림문화 가치를 조사·평가해 산림청장이 지정한다. 군은 지난해 악양면 십일 천송이 하동에서 처음으로 국가산림문화자산에 지정된 후 이번에 2곳이 추가 지정됨으로써 3개의 국가산림문화자산을 보유하게 됐다. 화개면 십리벚꽃길은 1931년 화개장터에서 쌍계사까지 이어지는 약 5㎞ 구간에 도로가 개통되자 벚나무 1천200그루를 심어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는 가로수길로 심미·경관적으로 매우 우수하다. 악양면 취간림은 조선 시대 이전 악양천변에 수구막이를 위해 숲을 조성한 것으로 추정되며 2000년 '한국의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을 정도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정을 통해 우수한 산림자원을 잘 관리하고 산림문화 자산을 지속해서 발굴·보존함으로써 산림문화 가치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증대시키고 알프스 하동의 관광자원으로 활용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20-01-07
  • 영덕군, 전국임산물 9도 요리경연대회 우수상
      지난 4일 경남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산물 9도 요리경연대회에서 경북대표로 참가한 김서아 씨(임업후계자, 샤알린 대표), 정삼진 씨(임업후계자 가족) 영덕군 팀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김서아, 정삼진 팀이 출품한 ‘사랑해요 임과 함께 버섯연포탕’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송이버섯, 표고버섯 등 청정버섯을 주재료로 지역 수산물인 문어, 전복, 다시마 등과 함께 맛을 내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제28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영덕군에서는 군임업후계자협회 가족 및 영덕군 관계자, 영덕군산림조합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요리경연대회는 청정임산물 소비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는데 전국 9도 대표가 참가해 지역에서 생산된 임산물들을 주 식자재료 사용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참가팀 모두가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수준 높은 요리를 선보였으며 오전에 실시한 심사는 오후 5시를 넘어서야 결과가 나왔다.   주최 측은 임산물이 포함된 주 요리를 원칙으로 전국 9도지회별 참가자와 요리명, 레시피 등을 대회전에 제출받았고 각 지역별 임산물 활용도, 창의성, 영양성 등 총 6개 항목을 중심으로 심사했다. 심사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행사 주요 내빈 이외에 요리전문연구가 2명이 심사했다.   서재우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북도회장은 “청정 임산물 요리대회를 통해 우리 임산물의 우수성이 널리 홍보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 임산물을 활용해 대중성 있는 대표음식을 개발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9-07-08
  • 평창국유림관리소, 친환경적 임도 전국 최고 인정
      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직무대리 서상원)는 2018. 11. 1(목), 제주도에서 개최한 2018년 임도의 우수사례를 발표(발표자 : 평창국유림관리소 국슬아 주무관)하는 전국대회에 참가,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여 전국 최고의 친환경적이며 산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임도임을 인정받았다.    2018년 산림청 임도시설 우수사례 : 평창국유림관리소 ‘대상’ 수상     : 친환경적이고 산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임도      평창군 산림면적은 평창군 총면적 146천ha의 120천ha(82%)이며, 평창국유림관리소는 평창지역 국유림 69천ha(57%)를 관리하고 있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생산된 목재의 반출로 등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산림내 도로인 임도를 확충하여 산불진화 등 산림경영을 목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우수사례로 선정된 임도는 2018년 시공한 임도로 평창군 봉평면 덕거리 지역 국유림에 시설되었으며 총 길이는 1.68km이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시설한 임도를 임도시범단지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에 시설한 1.68km는 기존 노선과 연결되어 총 거리 33.05km로 임도의 활용성 극대화가 기대된다.     또한, 지역내 산촌 소득 활성화를 위한 특용수종 식재단지로 지역 주민의 소득 활성화에도 기대되며, 2018년 시공하였지만 임도 전문가들의 자문으로 시공하여 친환경적인 임도를 시공하였다.   2018년 임도시설 우수사례 대회는 전국단위 대회로 전국의 우수 임도 시공사례에 대한 대회이므로 평창국유림관리소의 대상 수상은 전국의 대표 임도임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적인 임도를 시공하여 산촌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임도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8-11-02
  • 임업후계자 부여군협의회, 도시녹화운동 진행
    한국임업후계자 부여군협의회는 25일 성왕공원에서 병해충 방제, 제초작업, 가지치기, 환경정화 등 도시녹화운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6회 부여서동연꽃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부여를 찾는 관광객과 군민에게 쾌적한 녹색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먀련됐다.   특히, 오는 7월 17일~19일까지 제27회 전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가 부여군에서 개최, 임업인들이 하나가 되어 전국에서 찾아오는 손님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다짐했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공원을 관리해 군민들이 행복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은일 협의회장은 “임업으로 바쁜 시기인데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하고, 성공적인 연꽃축제 개막을 위해 임업인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회원들 모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6-26
  • 장흥 우드랜드 숲교육 전문가, 전국 경연대회서 ‘두각’
    장흥군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산림교육 전문가들이 ‘전국 숲교육 경연대회’에서 눈에 띄는 성적을 거뒀다. 장흥군은 지난 25일 서울 양재동 시민의 숲에서 열린 ‘제12회 전국산림교육전문가 숲교육 경연대회’에서 박미순 유아숲지도사와 배수경 숲해설가가 각각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숲해설가협회가 주관한 이번 전국대회에는 지역 예선을 거쳐 진출한 숲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했다. 숲해설, 유아숲교육을 포함한 4개 분야에서 개인과 단체 44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총 입상자 12명 중에 2명이 장흥군 소속으로 전국에 수많은 산림교육전문가들이 즐비한 상황에서 이뤄낸 쾌거라고 평가받고 있다. 현재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에는 산림치유지도사, 유아숲지도사, 숲해설가 등 산림치유, 산림교육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같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교육은 우드랜드 홈페이지(www.jhwoodland.co.kr)와 우드랜드 숲치유센터(061-864-3265)에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6-01
  • 장흥 우드랜드 숲교육 전문가, 전국 경연대회서 ‘두각’
    장흥군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산림교육 전문가들이 ‘전국 숲교육 경연대회’에서 눈에 띄는 성적을 거뒀다. 장흥군은 지난 25일 서울 양재동 시민의 숲에서 열린 ‘제12회 전국산림교육전문가 숲교육 경연대회’에서 박미순 유아숲지도사와 배수경 숲해설가가 각각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숲해설가협회가 주관한 이번 전국대회에는 지역 예선을 거쳐 진출한 숲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했다. 숲해설, 유아숲교육을 포함한 4개 분야에서 개인과 단체 44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총 입상자 12명 중에 2명이 장흥군 소속으로 전국에 수많은 산림교육전문가들이 즐비한 상황에서 이뤄낸 쾌거라고 평가받고 있다. 현재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에는 산림치유지도사, 유아숲지도사, 숲해설가 등 산림치유, 산림교육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같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교육은 우드랜드 홈페이지(www.jhwoodland.co.kr)와 우드랜드 숲치유센터(061-864-3265)에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5-29
  • 신안 증도, 관광공사 추천 ‘12월 걷기여행길’ 선정
    신안 증도 ’한반도해송숲’이 서해를 테마로 한 12월의 걷기 여행길 10선에 선정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매월 이달에 걷기 좋은 걷기여행길을 선정한다.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되는 달이자, 한 해가 마무리되는 달인 12월에는 서해를 테마로 10선을 선정하였다. 겨울의 서해는 시리지만 증도 ‘한반도 해송숲’은 포근하기만 하다. 차가운 바람을 10만 그루의 해송(곰솔)이 막아주고 있어 서해의 아름다운 풍광과 황금빛 일몰을 바라보며 서정적이고도 낭만적인 여행에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하는 것을 추천한다. 증도에 겨울여행을 오면 걷기 좋은 여행길과 함께 신안의 천일염을 이용한 태평염전 ‘소금동굴 힐링체험’은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이색체험으로 아토피와 기관지 치유에 탁월하다. 엘도라도리조트에서 운영하는 ‘해수테라피(해수찜)’는 증도의 청정바닷물을 데워 유황석과 아로마, 약초를 넣어 피로를 말끔하게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신안군 관계자에 따르면 “증도 한반도해송숲은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천년의 숲 부문에서 공존상을 수상하였으며 전남도 대표 관광 상품인 ’해도림‘으로 선정된 바 있다”며,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사시사철 여행객의 발길이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증도는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한국 관광 100선,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관광지로써 매년 8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1-28
  • 금오산 산악자전거 코스 개발
    경남 밀양시에 산악자전거 코스가 신설되어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첫 대회가 열리는 등 국민건강과 레저 스포츠 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밀양시는 삼랑진에 있는 금오산에 잘 조성돼 있는 임도를 활용해 산악자전거(MTB)코스로 개발함으로서 산악레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고 삼랑진을 중심으로 관광 자원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밀양시가 추진한 금오산 산악자전거 코스는 모두 3개 코스로 1코스(28.5km):삼랑진 검세 - 만어산 -삼랑진 용전 2코스(19.0km):삼랑진 검세 - 행곡리(행촌) 3코스(23.5km):삼랑진 검세 - 우곡리(율동) 구간이다. 밀양시는 사업비 2억 여원을 투입해 간이쉼터와 자전거 거치대, 로프 등 안전시설, 표지판 등을 설치해 산악자전거 대회를 개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밀양시는 산악자전거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사업시행에 들어가 엘리트 코스인 크로스컨트리, 다운힐 코스를 개발해 전국대회를 유치하며 전국 동호인 클럽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삼랑진과 원동에 걸쳐 있는 금오산은 낙동강을 끼고 있어 주위 경관이 수려할 뿐 아니라 경부선 열차를 이용할 수 있어 교통도 편리해 등산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며 금오산만 오를 경우 4시간, 금오산- 천태산(630.9m) 코스는 6시간 30분, 금오산-매봉산(755m) 코스는 6시간 정도 소요된다. 또 3~4개의 바위봉우리로 뭉쳐진 채 힘차게 단일봉 형상을 한 금오산은 멀리서 보아도 그 자태가 당당하며 주변에 삼랑진양수발전소가 안태호, 천태호 등 인공호수와 더불어 명소로 등장했고, 가락국 때 창건한 부은암은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오늘과 어제를 가르쳐 주는 역사의 현장이다. 또한 밀양 금오산 산악자전거 대회는 오는 26일 삼랑진읍 송지리 대구~부산 고속도로 아래 둔치(낙동체육공원)에서 출발해. 낙동체육공원-작원관-안태호-금오산-감물리-만어사입구-청룡마을-잠수교를 지나 낙동체육공원까지 이어지는 코스 43km 구간이다. 한편 시관계자는 “나무심기와 숲가꾸기 등 산림의 경영관리와 산불, 산림병해충 방제 등 산림보호와 산간마을 연결을 위한 도로였던 임도가 “테마임도와 산림스포츠와 휴양시설 도로로 활용되면서 각광을 받고 있어 앞으로도 더욱 활용이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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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11-21
  • 함평군 2017 녹색축산시책 종합평가 대상 수상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2017년도 전라남도 녹색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전라남도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축산정책, 축산물유통, 축산자원, 동물방역 분야 등 1년간 주요 시책 달성도를 평가했다. 함평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특수시책을 개발해 추진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과 친환경축산물 인증실적이 우수하고 축산업 대외경쟁력 강화 부분이 타 시군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동물복지형 축산을 위한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양계·오리 환경개선사업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한 것도 높게 평가됐다. 함평천지한우고기 국회 소비촉진행사, 전남 한우경진대회, 흑염소 전국대회, 전남 한돈인 한마음대회 등 각종 축산대회를 유치해 함평의 축산브랜드의 이미지를 높인 노력이 대상 선정에 크게 기여했다. 안병호 군수는 “이번 수상은 축산농가, 축산단체, 행정이 삼위일체가 되어 이뤄낸 성과”이며 “동물복지형 친환경녹색축산에 더욱 힘써 경쟁력을 갖춘 축산업으로 육성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1-20
  • ‘숲 속의 전남’소득숲 호두, 전국대회 최우수
    2017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강진 호두가 최우수상, 영암 떫은감이 장려상에 선정, 전라남도의 돈 되는 소득숲 조성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산림청,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호두 품목에서 강진 장용기(46) 씨가 최우수상에, 떫은감 품목에서 영암 민영술(58) 씨가 장려상에 선정돼 각각 농림부장관상과 국립산림과학원장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장용기 씨는 “전국에서 알아주는 호두를 생산해내 큰 영광이며,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고품질의 호두 생산을 이어나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장 씨의 강진 농장은 17만㎡ 규모로, 15~25년생 호두 280그루에서 매년 3t가량을 수확, 8천만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민영술 씨의 영암 떫은감 농장은 33만㎡ 규모다. 40년간 농장을 관리하며 쌓인 노하우를 발휘해 장려상을 수상, 지난해 우수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떫은감의 고장 명성을 이어나가게 됐다. 올해로 7해째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산림과수 분야는 밤, 호두, 떫은감, 대추 4개 품목을 나눠 이뤄진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과원 현지심사와 계측심사, 외관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지난해에는 ‘담양 호두’와 ‘영암 떫은감’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자의 산림과수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전시돼 전국 무대에서 전남 대표 임산물로 선보이게 된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전국 대회에서 전남 임산물이 지속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며 “도 브랜드 시책인 ‘숲 속의 전남’ 만들기를 통해 우수 임업인을 계속 육성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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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4
  • 순천공고 학교숲,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공존상 수상
    녹나무가 아름다운 전남 순천시 순천공고 학교숲이 전국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됐다. 순천시는 순천공고(교장 최종열) 학교숲이 전국의 아름다운 숲을 가꾸고 지켜나가기 위해 (사)생명의 숲에서 개최한 '제17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공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순천공고가 자리잡고 있는 곳은 옛 순천사범대학이 있던 곳으로 당시의 근현대 정원 양식과 건물이 일부 그대로 남아 있다. 본관 앞에는 희귀수목인 녹나무 거목들이 늘어서 있고 향나무, 반송, 은행나무 등 50년 안팎의 침엽수들과 함께 어우러져 도심 속에 위치한 학교숲으로서 그 생태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순천공고를 중심으로 전남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명성은 더해 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순천공고 학교숲이 지역의 귀한 자원으로 잘 가꾸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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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7
  • 고흥 봉래면 당숲 '대한민국 아름다운 숲'에 선정
    전라남도 고흥군은 산림청, (사)생명의 숲, 유한킴벌리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17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봉래면 애도(艾島)마을 당숲이 '누리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는 우리 생활 주변의 아름다운 숲을 찾아내 자원화하고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대회다. 애도마을 당숲은 400년의 숨결을 간직한 난대원시림으로 육박나무, 푸조나무, 후박나무 등으로 이루어져 남다른 멋과 정취를 자랑한다. 특히 섬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노력해 숲을 아끼고 지켜온 공동체의 힘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애도는 '쑥섬쑥섬 힐링파크'라는 명칭으로 전라남도 제1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되어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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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7
  • 성주 성밖숲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숲' 선정
    경북 성주군은 성주 성밖숲이 산림청으로부터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숲'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는 생활 주변의 아름다운 숲을 찾아 알려 숲이 가진 환경과 문화자원의 소중함을 알리는 것으로 2000년부터 시행 중이다. 숲 선정위원회는 올해 전국의 숲 110곳 중 1차로 20곳, 2차 현장실사를 거쳐 9곳을 최종 선정했다. 성주 성밖숲은 조선시대 성주읍성의 서문 밖에 만들어진 인공림으로, 풍수지리적으로 마을을 보호하기 위한 비보림이며 하천의 범람을 막기 위해 조성된 수해방비림이기도 하다. 성밖숲의 수령 300∼500년된 왕버들 55그루는 1999년 국가지정 천연기념물(403호)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이 숲에는 토성으로 축성된 읍성 이천변에 조성된 밤나무숲을 임진왜란 후 베어낸 뒤 왕버들나무를 심었다. 성주군은 2011년 보라색 맥문동을 성밖숲에 식재해 이끼 낀 노거수 왕버들과 시각적으로 조화를 이루게 했다. 맥문동이 만개하는 8월에는 풍경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사진작가들이 몰려들기도 한다. 이강준 성주군 문화관광계장은 "경북도 산림환경연구원에 의뢰해 노거수로부터 분리한 가지를 접목시켜 150주 가량의 후계목을 키우고 있다"며 "성밖숲에 육모장과 숲 정보센터를 건립하고 음수대, 벤치, 산책로 등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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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7
  • (사)숲속의 전남, 소외계층 학생 숲 체험 교육
    전라남도는 (사)숲속의 전남(이사장 김종욱)이 지난 20일까지 6개월간 총 8회에 걸쳐 소외계층 학생 450명과 일반인 250여 명에게 숲 체험 교육을 실시해 아름다운 남도 숲의 중요성을 일깨웠다고 밝혔다. (사)숲속의 전남은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이해하면서 숲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 4천만 원을 지원받아 야외 학습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군 단위 이하 소재 초중학교 학생과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숲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숲 체험 교육은 사)생명의 숲 주관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수상지인 순천 선암사 숲길, 광양 옥룡사지 동백숲, 영광 숲쟁이숲, 신안 증도 해송숲과,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주민 참여숲으로 조성한 장성 명치마을숲 등에서 이뤄졌다. 남도 숲의 역사문화 체험과 꽃모종 심기, 제초작업 등 숲 관리 체험으로 진행됐다. (사)숲속의 전남은 생활 속 숲 문화 운동을 펼치는 순수 민간단체다. 지난 2015년 7월 창립한 이후 회원 수가 1천500여 명에 달하고 있다. 2018년에는 장흥 편백숲우드랜드와 광양 백운산휴양림 등에서 소외계층 학생, 다문화가정 임신모 등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프로그램도 보다 다양화해 운영할 예정이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민간 주도 생활 속 숲 문화 운동을 펼치는 사단법인 숲속의 전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숲 속의 전남 만들기가 범 도민 숲 문화운동으로 자리잡도록 사단법인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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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10-31
  • 충북도, 제12회 전국 어린이 숲사랑 경진대회 개최
    사단법인 충주숲(대표 이명철)은 10월 14일, 충주탄금대에서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산림의 가치를 깨우치고, 전인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제12회 전국 어린이 숲사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숲해설가의 숲체험 기법’을 경진대회 형태로 진행하였고, 각 시도 초등학교장 추천을 받은 4학년에서 6학년까지 3명이 한팀을 이루어 경연을 펼쳤다. 경연 종목은 자연물공작 만들기, 먹이사슬 피라미드 쌓기, 숲그림 퍼즐 맞추기, 솔방울 다트, 삼행시 짓기, 자연물 제기차기, 숲속 과거시험, 숲OX 퀴즈 등이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에게는 환경부, 산림청 등 중앙부처는 물론 충청북도지사의 상장이 수여되어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동시에 학생들의 자연학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도 신종석 산림녹지과장은 “청소년이 숲체험활동을 통해 협력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산림교육 활성화의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국 어린이 숲사랑 경진대회’는 2005년부터 2015년까지 도내 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하였으나, 2016 부터 전국대회로 확대되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0-17
  • 전국 임업인후계자 5천명, 7일 장흥서 만나요!
    제26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가  8월 7일부터 9일까지 전남 장흥군 탐진강 둔치 수변공원에서 열린다. 전국 임업인의 산림경영에 대한 정보교류와 발전전략을 공유하는 올해 임업인후계자 전국대회는 ‘숲의 가치, 100년을 꿈꾸다’는 주제로 3일 동안 진행된다.    사단법인 한국임업후계자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임업후계자와 가족, 관계자 등 약 5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회 후원은 산림청과 전라남도, 산림조합중앙회가 맡았다.    대회 첫날인 7일에는 전국 임업후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임업 성공 사례발표와 초청강연회를 개최하고 선진 임업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둘째 날에는 개막식과 임산물 9도 요리경연대회, 체육대회, 체험행사 등 화합의 무대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은 ‘산불조심’을 주제로 참석자 가족 그림그리기 대회, 숲해설사와 함께하는 숲과 지역탐방이 예정돼 있다.    장흥군은 이번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최대한 협력하는 한편, 지역의 산림과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는 데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김성 군수는 “산림을 잘 가꾸고 보전하는 것은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 가운데 하나”라며, “26번째 임업후계자 전국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산림경영의 새로운 비전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7-08-07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일자리발전소 성과공유 전국대회 개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8일 ‘2020년 산림일자리발전소 성과공유 전국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18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전국의 그루매니저⋅그루경영체간의 소통을 통해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는 ‘숲에서 내 일(業), 내일(來)을 찾다’라는 주제로 산림청장 축사, 산림일자리발전소의 활동지역별 소개, 그루매니저와 그루경영체의 대표가 우수성과를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2시간동안 온라인으로 진행하였으며,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소통망(유튜브 www.youtube.com/c/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방송되었고, 유튜브에 영상이 게시되어 다시 볼 수 있다. 서울시 그루경영체(어반정글)의 ‘삽질로 도시를 바꾸다’, 천안시 그루경영체(자연아놀자)의 ‘6차 산업은 숲이 대세! 그 숲과 함께하는 자연아 놀자’, 춘천시 그루매니저의 ‘청년 그루매니저의 좌충우돌 생존기’ 등 그루매니저와 그루경영체의 다양한 경험과 사례가 소개되었다.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지역에 필요한 일자리를 지역주민이 스스로 만들어내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경제활동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혁신적인 사업방식으로 2018년도에 처음 시작했다.       * 산림일자리발전소 : 기초 지자체 단위로 그루매니저를 배치해 지역자원조사, 공동체 발굴·육성, 산림경영 유형개발 및 창업 활동 등을 지원하는 산림형지원조직     * 그루매니저 : 주민사업체(그루경영체)가 사회적경제기업 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 경영자문, 판로·판매방법 등의 업무를 지원하는 기획⋅활동가 사업 첫 해, 서울을 포함한 5개 지역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그루매니저 활동지역이 45개 지역으로 늘어났고, 현재 여성, 청년, 귀산촌인 등 지역주민 약 1,820명이 참여하는 214개 그루경영체가 발굴되어, 그들만의 독창적인 경제활동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루경영체는 기업성장에 필요한 기술과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자문, 상담 및 교육 등의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각각의 경영체는 산림형 기업이나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자립하게 된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숲에서 일자리가 만들어가기 위한 새로운 방식이다. 산림일자리발전소를 통해 성장해가는 그루경영체를 보면 성공적인 모습을 기대하기에 충분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숲에서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20
  • 숲에서 내 일, 내일을 찾는 사람들의 성과 공유의 장 열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산림일자리발전소는 11월 18일(수), 2020 산림일자리발전소 그루경영체 성과공유 전국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2018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를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한국임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에서 오늘 오후 2시부터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산림일자리발전소 그루경영체 성과공유 전국대회는 한 해 동안 그루경영체가 일군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전국의 그루매니저와 그루경영체간의 소통을 통한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번 대회에는 ‘숲에서 내 일(業), 내일(來)을 찾다’라는 주제로 산림청장과 한국임업진흥원장의 온라인 축사로 시작, 그루경영체와 그루매니저가 활동하는 지역 셀프 소개와 그루경영체와 그루매니저 우수성과를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춘천시 그루매니저의 ‘청년 그루매니저의 좌충우돌 생존기’와 서울시 그루경영체 어반정글 대표가 ’삽질로 도시를 바꾸다‘라는 주제로 청년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겪은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줄 예정이다. 이 밖에도 그루매니저와 그루경영체의 다양한 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산림일자리 창출과 발전을 위한 현장밀착형 조직이다. 2018년 사업 첫 해, 5개 지역을 시작으로, 금년까지 45개 지역에서 214개 그루경영체를 발굴하여 경력단절여성, 청년, 귀산촌인, 신중년 등 다양한 지역주민 1,820명이 참여하는 일자리를 창출해 냈다.  산림일자리발전소는 기존 공급자 중심의 시설기반 조성과 재정투자에 의한 직접 고용 방식에서 벗어난 지역 주민이 스스로 결성한 ‘그루경영체‘의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춰 3년간 견학, 자문, 워크숍, 사업계획 수립, 교육과 훈련, 홍보, 마케팅, 파일럿 등의 지원으로 창업 후 지속 가능한 경영주체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길본 원장은 “산림일자리발전소를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수요자 중심형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거점의 현장밀착형 간접적 투자인 사람을 키워내는 지원방식으로 지역에 적합한 산림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뜨거운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18
  • 11월의 국유림 명품숲, 봉화군 ‘우구치리 낙엽송숲’ 선정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5일 11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황금빛 단풍이 가득한 경북 봉화군 춘양면 우구치리 일대 낙엽송 숲을 선정했다. 우구치리 낙엽송 숲은 대규모 낙엽송 조림을 성공한 국유림으로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생태적 가치가 우수하며, 임도를 따라 걷기 좋은 숲이다.  산림청에서는 1984년 이 지역에 대규모 낙엽송을 조림한 후 잘 가꾸고 관리하여 지금은 약 8만1천여 그루의 낙엽송이 나무 높이 16~24m로 즐비하여 장대한 숲을 이루고 있다.  낙엽송은 수간이 통직하여 목재용도로 활용이 많이 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조림 수종이다. 단일수종으로는 소나무 다음으로 많이 자라고 있는 낙엽송은 우리나라 숲의 272천ha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낙엽송은 초봄 연두색 신록과 가을의 황금빛 단풍이 아름다워 숲을 더욱 풍성한 색감으로 물들인다. 낙엽송 숲이 펼쳐진 임도를 따라 걷다보면 백두대간 등산로와 만나게 된다. 도래기재에서 옥돌봉을 지나 박달령으로 연결되는 백두대간 등산로이다. 박달령에서 오전리 마을로 내려오면 톡 쏘는 청량한 약수 ‘오전약수탕’이 있어 갈증을 해소하기 좋다. 박달령은 옛날부터 경북 봉화군과 강원도 영월군을 이어주는 고갯길로 부보상(負褓商)들이 많이 다녔다고 한다. 그 부보상들에 의하여 물맛 좋기로 유명한 탄산성분이 많이 함유된 오전약수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조선 성종 때 가장 물맛이 좋은 초정(椒井)을 뽑는 전국대회에서 최고의 약수로 뽑혔으며 유리탄산, 망간, 마그네슘이온, 철분 등이 함유되어 위장병과 피부병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인근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백두대간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산림 생물자원을 보전 및 관리하기 위해 2018년 조성되었으며, 늦가을의 정취를 즐기기 충분하다.  다채로운 식물자원과 아름다운 전시원, 백두대간의 상징인 백두산호랑이, 세계 최초의 야생 식물종자 저장시설인 시드볼트를 보유한 아시아 최고 수준의 수목원이다. 우구치리 낙엽송 숲의 자세한 방문 안내는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054-630-4031)로, 백두대간수목원 방문 안내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054-679-1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박현재 국유림경영과장은 “황금빛 낙엽이 저녁노을처럼 펼쳐지는 한적한 우구치리 골짜기에서 백두대간 등산로를 따라 늦가을 숲 여행을 즐겨보시길 권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16
  • 박종호 산림청장,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참석
    박종호 산림청장이 6일 대전 유성구 유성호텔에서 열린 '제29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에 참석, 격려사를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06
  • 숲으로 녹색지구 지켜요! 제30기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대원 모집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9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제30기 한국 숲 사랑 청소년단 대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만 9세에서 18세까지의 청소년’이며, 지도교사 신청 자격은 ‘청소년 단체활동(학교동아리)을 운영하는 교사’와 ‘학교 밖 동아리(개별동아리)를 운영하는 학부모’이다.    ○ 신청 방법은 앱스토어 등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포휴(Forest Human)’를 다운받아 등록하면 된다.     * 자세한 방법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 홈페이지‣지도교사 자료실의 “어플리케이션 매뉴얼”을 참조 등록한 지도교사와 대원은 각종 체험학습, 자원봉사, 리더십·국제교류 교육 등 각종 산림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 대원 육성 및 활동 지원: 리더십 트레이닝 전국대회, 어린이 숲 리더(210명), 학교별 활동 지원(70개교), 전국 청소년 숲사랑 작품 공모전, 학교 숲 가꾸기(100개교), 숲사랑학교, 그린 리더스 캠프, 기관 협력사업 등    ** 지도교사 양성: 교사 직무연수(210명), 전국 지도교사 워크숍(100명), 교사 아카데미(300명)   *** 국제교류 및 협력사업: 글로벌 숲 탐방 원정대 또한, 동아리 활동 학교생활기록부 등재, 봉사활동 확인서 발급, 국·공립자연휴양림 무료입장, 숲 사랑 지도원증 발급, 해외 연수, 정부 포상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한편, 한국 숲 사랑 청소년단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숲 교육을 통해 숲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청소년 단체로 지난 30년간 73만여 명의 대원들이 숲 사랑 활동에 참여해 왔다.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16조에 근거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한국 숲 사랑 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숲 교육을 경험하여 자연환경보전과 이용,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미래목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숲 교육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3-11
  • 12일, ‘제8회 숲유치원· 유아숲체험원 전국대회’ 개최
    지난해 숲유치원·유아숲체험원 전국대회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0월 12일 충남 아산시 신정호수공원 일원에서 ‘제 8회 숲유치원·유아숲체험원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국대회에서는 유아교육기관, 숲교육 담당자, 유아숲지도사 등 2천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유아숲 교육 활성화 및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국가·지자체·민간에서 운영하고 있는 숲유치원과 유아숲체험원의 운영 현황과 사례와 경험 등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한편, 산림교육을 받은 국민은 2013년 171만 명에서 2018년 483만 명으로 182%가 증가하는 등 산림교육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산림청은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라는 정부정책 교육철학과 연계하여 산림교육을 통한 유아 및 아동 인성교육의 활성화를 집중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숲유치원·유아숲체험원 전국대회   특히, 유아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돕는 유아숲체험원은 2018년 말 기준 176개소 운영 중이며, 올해 말에는 260여개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 분포비율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31%, 강원권 11% 수준 또한, 산림청은 산림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관련 법령을 개정하여 유아숲 지도사를 비롯한 산림교육전문가 발급신청 구비서류 간소화 등 규제를 완화하고 있다. 더불어 안전한 숲체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유아숲체험원 안전관리를 집중적으로 할 예정이며 늘어나는 유아숲체험 참여자의 수요를 고려하여 접근성을 개선하고 관련 편의시설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숲은 유아의 전인적인 성장과 인성함양을 위한 중요한 교육공간이므로 앞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정부혁신을 구현하겠다.”라며 “유아숲교육을 통해 숲이 우리 아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숲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10-11
  •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숲으로 그린 지구 만들어요”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글로벌 그린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12일부터 14일까지 충청남도 천안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일원에서 ‘제14회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은 청소년들이 숲 교육을 통해 숲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단체로 현재 전국 초·중·고 학생 1만여 명이 활동 중이다. 학생과 지도교사 등 모두 600여 명이 참가하는 올해 전국대회는 ‘숲으로 그린 지구, 너와 내가 함께 그린(Green) 지구를 만들자’라는 주제로 숲·생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실시한다. 첫째 날에는 숲에서 자연물을 관찰하면서 생태감수성을 함양하고, 무선 투표기를 이용해 산림지식 등 퀴즈를 푸는 시간을 갖는다. 둘째 날에는 청소년들의 진로체험을 돕기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한국수목원관리원 등에서 각종 산림교육 프로그램 부스를 운영하고 산림일자리를 소개한다. 이어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독립기념관을 견학하며 항일 독립운동사를 알아본다. 마지막 날에는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숲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산림헬기를 이용한 산불진화 시범이 마련된다..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숲의 중요성과 가치를 깨닫고 나아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그린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숲교육 활동을 지속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8-12
  •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숲사랑청소년단 전국 대회 산림청 헬기 지원
      진천산림항공관리소(소장 심태섭)는 8월 12일(월) 충남 천안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제14회 숲사랑청소년단 전국대회 행사에 산림청 헬기를 지원하여 산불진화 및 헬기레펠 시범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숲으로 그린지구 너와 내가 함께 Green 지구를 만들자”라는 주제로 녹색지구환경을 만들어 나갈 청소년 그린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초, 중, 고등학생과 교사 등 600여명이 참가하였다.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대형헬기 1대를 지원해 산불진화 헬기 물 투하 및 헬기레펠 시범, 산불예방 및 심폐소생을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헬기를 착륙시켜 헬기 관람 및 사진촬영 등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다. 심태섭 소장은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숲의 소중함을 배우고 바른 인성을 키워 숲을 대표하는 그린리더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9-08-12
  • 영덕군, 전국임산물 9도 요리경연대회 우수상
      지난 4일 경남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산물 9도 요리경연대회에서 경북대표로 참가한 김서아 씨(임업후계자, 샤알린 대표), 정삼진 씨(임업후계자 가족) 영덕군 팀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김서아, 정삼진 팀이 출품한 ‘사랑해요 임과 함께 버섯연포탕’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송이버섯, 표고버섯 등 청정버섯을 주재료로 지역 수산물인 문어, 전복, 다시마 등과 함께 맛을 내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제28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영덕군에서는 군임업후계자협회 가족 및 영덕군 관계자, 영덕군산림조합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요리경연대회는 청정임산물 소비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는데 전국 9도 대표가 참가해 지역에서 생산된 임산물들을 주 식자재료 사용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참가팀 모두가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수준 높은 요리를 선보였으며 오전에 실시한 심사는 오후 5시를 넘어서야 결과가 나왔다.   주최 측은 임산물이 포함된 주 요리를 원칙으로 전국 9도지회별 참가자와 요리명, 레시피 등을 대회전에 제출받았고 각 지역별 임산물 활용도, 창의성, 영양성 등 총 6개 항목을 중심으로 심사했다. 심사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행사 주요 내빈 이외에 요리전문연구가 2명이 심사했다.   서재우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북도회장은 “청정 임산물 요리대회를 통해 우리 임산물의 우수성이 널리 홍보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 임산물을 활용해 대중성 있는 대표음식을 개발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9-07-08
  • 동부지방산림청 산림교육전문가, 전국대회서 실력 입증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에서 활동하고 있는 산림교육전문가들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제13회 전국 산림교육전문가 숲교육 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둬 실력을 입증했다. 동부지방산림청 산하 양양국유림관리소 ‘강원산림교육전문가협회’ 소속 서세정, 김유자 숲해설가는 숲교육 체험교구 경진대회 부문에서 우수상, 정선국유림관리소 ‘에스엠에코’ 소속 박일순 숲해설가는 숲해설가 숲교육 경연대회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전국대회는 “숲으로의 초대, 숲속의 대한민국”을 주제로 산림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숲해설 프로그램과 활동들을 배우고, 나누고, 함께하여 산림교육의 이해도를 높이고 산림교육전문가의 사회적 역할을 제고하는 등 어울림의 장이 마련됐다. 한편 체험교구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서세정, 김유자 숲해설가의 “내가 만드는 식물도감”은 참여자가 직접 교구를 만드는 체험을 통해 식물에 대한 흥미와 관심도를 높이고 야생동물, 야생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숲해설가 숲교육 경연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박일순 숲해설가의 “숲은 꿈의 고향” 프로그램은 단도박자와 도박중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평소 현장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참신성과 기획력을 인정받았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전국대회에서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여 수준 높은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을 입증하게 됐다”며,  “2019년에는 212천명에게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5-27
  • 산림청, 4월의 국유림 명품숲 ‘무주 독일가문비숲’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4월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전북 무주군의 독일가문비숲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독일가문비숲은 1931년 외래수종의 생육에 알맞은 적지(適地)를 찾기 위한 시험조림 목적으로 만들어진 국유림 숲으로, 2000년부터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이곳은 평균 26m 높이의 가문비나무 200여 그루가 장관을 이루고 나무 아래에는 층층나무가 자생해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어 ‘2010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천년의 숲’ 분야 ‘어울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덕유산자연휴양림 안에 위치한 독일가문비숲은 우리나라에서 군락으로 숲을 이루는 유일한 명소며, 생태·환경적 보전가치와 학술적 연구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덕이 많고 너그러운 산’이라 해서 이름이 붙여진 덕유산(德裕山) 주변에는 독일가문비숲 외에도 국내에서 보기 드문 우량 리기다소나무와 잣나무·낙엽송 조림지가 넓게 펼쳐져 있다. 리기다소나무숲은 1933년 덕유산 지역의 국유림에 대면적(40ha)으로 조림되어, 국내 최대 나무굵기(가슴높이 지름 최고 78cm)를 자랑하는 우량 숲이다. 자세한 방문·체험 안내는 덕유산자연휴양림(☎063-322-1097) 또는 무주국유림관리소(☎063-320-3641)로 문의하면 된다. 임상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신록이 가득한 4월에 봄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피톤치드가 풍부한 독일가문비숲을 방문해 심신안정과 휴양을 체험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산림청은 그동안 잘 가꾸어온 국유림을 국민이 즐겨 찾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국유림 명품숲’을 발표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4-11
  • ‘100년 소나무’ 대관령으로 떠나는 ‘봄의 초대’
    노란 생강나무 꽃이 만개한 대관령 소나무숲길을 걸으며 봄을 만끽하는 걷기 행사가 열린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해 ‘국유림 활용 산촌 활성화 시범사업’을 통해 정비를 마친 강원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대관령 소나무숲 일원에서 오는 23일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시민단체 등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림치유프로그램, 숯비누 만들기, 천연이끼 나무액자 만들기, 크고 높은 나무에 올라 수목을 관리하는 아보리스트 시연·체험, 숲해설가의 숲해설 청취 등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어흘리 마을에서는 생강나무 꽃차 시음행사를 열고 먹거리 장터도 운영한다. 대관령 소나무숲은 총 면적 400ha로 축구장 571개 수준의 규모를 자랑한다. 이곳은 1922∼1928년에 소나무 종자를 산에 직접 뿌리는 직파조림으로 나무를 심어(당시 총 525ha를 조성하였으나, 현재 남아있는 면적은 약 400ha이다) 지금까지 100년 가까이 관리되고 있다. 1988년에는 ‘문화재 복원용 목재생산림’으로 지정됐고, 2000년 ‘제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는 ‘22세기를 위해 보존해야 할 아름다운 숲’으로 지정되는 등 가치를 인정받았다. 2017년에는 산림청에서 발표한 ‘경영·경관형 10대 명품숲’에 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 숲, 인제 자작나무 숲 등과 함께 선정됐다. 2017년부터 시행 중인 ‘국유림 활용 산촌 활성화 시범사업’은 경관이 우수한 산림과 산촌을 적극 개발·홍보해 산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산림청은 2017년 ‘인제 자작나무숲’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에는 ‘대관령 소나무숲’에 총 1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완료했다. 대관령 소나무숲은 100년 소나무가 만들어내는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존하며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주요 시설물로는 대통령쉼터, 솔숲교, 전망대, 풍욕대 등이 있다. 숲길은 전체 거리 6.3km로, 강릉시에서 조성 중인 대형 주차장을 기점으로 삼포암을 지나 대관령 소나무숲을 돌아 내려오는 순환코스를 이루고 있다. 하경수 산림복지정책과장은 “울창한 소나무숲을 걸으며 맑은 공기를 마시고 봄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라며 “산촌을 활성화해 주민소득 향상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3-22
  • 강원도, '전국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대회'서 도 대표 최우수상
    강원도소방본부(본부장 김충식)는 '2018년 전국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 결과 강원도를 대표해 출품한 횡성 강림초등학교 이호연 양의 작품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호연 양은 '문어발 콘센트 사용 NO NO!'라는 제목으로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의 위험성을 단순하면서도 알기 쉽게 그림에 표현했다. 이호연 양의 작품은 우리가 알고 있는 문어발식 콘센트의 위험성을 그림으로 표현한 아이디어와 강한 전달력이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호연 양은 "평소 불조심 대한 관심이 많았으며 이번 대회를 앞두고 집에서 불조심에 대한 소재를 생각해 제출하게 됐다"며 "여러모로 부족한 제 그림을 높이 평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18개 시·도를 대표한 18개 작품이 출전해 심사위원 점수 60%, 인터넷 투표 40%를 합산해 우수작을 선발했으며 도내에서는 약 1천500점이 출품돼 심사결과 호연 양의 작품이 강원도를 대표해 전국대회에 출전했다. 한편 호연 양의 부모 모두 횡성군 강림의용소방대 소속으로 평소 화재 예방과 지역 안전을 위해 노력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8-12-27
  • 강릉 어흘리 100년 대관령 소나무숲 최초 개방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올해 ‘국유림 활용 산촌활성화 시범사업’으로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일대에 위치한 대관령 소나무숲을 정비 완료하고 18일 최초 개방 기념 걷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걷기행사에는 지역주민, 대관령 자연휴양림·치유의숲, 시민단체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숲길 걷기 순으로 진행됐다. 대관령 소나무숲은 총면적 400ha로 축구장 571개 수준의 규모를 자랑하는 울창한 숲이다. 이곳은 1922∼1928년에 소나무 종자를 산에 직접 뿌리는 ‘직파조림’으로 나무를 심어(당시 총 525ha를 조성하였으나, 현재 남아있는 면적은 약 400ha이다) 지금까지 100년 가까이 관리되고 있다. 1988년에는 ‘문화재 복원용 목재생산림’으로 지정되었고, 2000년 제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는 ‘22세기를 위하여 보존할 아름다운 숲’으로 지정되는 등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한 2017년에는 산림청에서 지정한 ‘경영·경관형 10대 명품숲’에 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 숲, 인제 자작나무 숲 등과 함께 선정되어 숲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다시금 인정받았다. 2017년부터 시행 중인 ‘국유림을 활용한 산촌활성화 시범사업’은 경관이 우수한 산림과 산촌을 적극 개발·홍보해 산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주민 소득증진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인제 자작나무숲’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대관령 소나무숲’에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지난 17일 완료했다. 대관령 소나무숲길은 100년 소나무가 만들어내는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존하며 이를 색다른 시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주요 시설물로는 대통령쉼터, 솔숲교, 전망대, 풍욕대 등이 있다. 숲길은 전체 노선 거리 6.3km로, 강릉시 관광과에서 조성 중인 대형 주차장을 기점으로 삼포암을 지나 대관령 소나무숲을 돌아 내려오는 순환코스를 이루고 있다. 이밖에 산림청은 산촌마을 활성화를 위해 지역특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터를 확보했으며, 어흘리 지역에 자생 중인 생강나무의 꽃을 양여해 ‘꽃차’를 활용한 6차산업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하경수 산림복지정책과장은 “그동안 일반인들에게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대관령 소나무숲을 산촌마을 활성화를 위해 공개하게 됐다.”라며 “많은 국민이 이곳을 방문해 숲의 역사성과 우수함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12-18
  • 박종호 산림청 차장, '2018년 산림일자리발전소 그루경영체 성과공유 전국대회' 참석
    박종호 산림청 차장이 3일 대전 선샤인호텔 루비홀에서 열린 '2018년 산림일자리발전소 그루경영체 성과공유 전국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산림일자리발전소가 산림생산과 서비스를 업으로 하는 그루경영체들을 서로 연계·융합시키고, 이를 통해 그루경영체와 매니저가 지역 단위 산림산업을 활성화하는 주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12-03
  • 지역특화형 산림일자리 창출 위해 전국에서 모인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3일부터 4일까지 대전 선샤인호텔 루비홀에서 '2018 산림일자리발전소 성과공유 전국대회(이하 전국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시·군 단위에 전문(그루)매니저를 배치하고 지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산림형 기업과 산림일자리를 발굴·육성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 출범했다. 올해 서울·울산 울주·강원 인제·전북 완주·경북 영주 등 5개 지역에서 그루매니저가 25개 공동체를 발굴했으며, 현재 지역주민 등 252명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각 지역 공동체에서 발굴한 특화형 산림비즈니스 모델을 공유하고, 산림일자리발전소와 공동체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대회 첫 회를 맞아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와 그루경영체 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먼저, 대회 첫날에는 5명의 그루매니저가 발표자로 나서 그루경영체 25개를 발굴·육성한 성과를 소개한다. 이어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숲에 희망이 있는가>, <숲에서 일자리와 소득>이란 주제로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공개 자유토론(타운홀미팅)이 진행된다. 2일차에는 그루경영체의 시제품을 선보이고 현재 개발 중인 상품·서비스를 공유해 개선?보완점을 찾는 시간이 마련된다. 아울러, 충남대 강석구 교수가 '목재이용의 생활화'를 주제로 특강에 나서 산림자원의 활용과 비즈니스 창출에 대한 시야를 넓힐 계획이다. 사업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 행사기간 동안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2019년 산림일자리발전소 운영계획 설명회'도 열린다. 실질적인 지원업무를 수행하는 그루매니저는 2020년까지 올해 발굴된 25개 경영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 수립, 견학, 교육훈련, 멘토링, 홍보·마케팅 등 창업 여건과 상황에 맞는 현장밀착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유형의 지역특화형 산림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다."라면서 "앞으로 그루경영체와 그루매니저가 지역단위 산림산업을 활성화시키는데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2022년까지 산림일자리발전소의 사업대상지를 50개 지자체로 확대할 방침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12-03
  • 금년도 산사태예방사업 성공적 추진!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지난 11.15~16 양일간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된 제41회 전국 산사태방지 경진대회에서 정선국유림관리소에서 추진한 ‘정선알파인경기장 산사태예방활동 및 현장대응’ 사례가 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정선알파인경기장 훼손지의 산사태위험에 대한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대처와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위험요소를 최소화하여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또한 사방사업 분야는 사방시설의 유지관리와 관련하여  ‘제1회 친환경사방시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강릉국유림관리소가 ‘장려상’을 수상하였으며, 산림경영 기반시설인 임도시설 분야 ‘2018년 전국 임도시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평창국유림관리소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는 등 산사태예방 및 산림토목사업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종근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이번 성과는 ‘국민의 안전에 최상의 목표’를 두고 담당공무원들의 지속적 노력을 통해 이루어진 결과로 앞으로도 기상이변으로 급증하는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소중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11-19
  • “2018년 임도시설사업 발전 워크숍”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한창술)는 지난 1일 제주도에서 열린 ‘2018년 임도시설사업 발전 워크숍’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산림청 주관 워크숍으로 임도시설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벤치마킹을 유도하고, 학‧연 및 현장 전문가와 기술교류로 재해에 안전하고 자연친화적 임도구축이라는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전국 각 기관의 응모작(28건) 중 서류·현장심사를 통해 지자체(4건), 지방청 산하기관(5건)이 선정되어 임도시설의 우열을 가리는 발표를 실시하였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이번 발표에서 문수산경제림육성단지(11,487㏊)에 조성된 간선임도를 제출해 ‘재해에 강하고 주변경관과 조화로운 순환형임도’라는 주제로 발표하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산림청장상을 받았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산림경영에 관한 장점 및 우드칩 유수 안정성 실험을 소개해 우드칩 피복의 자연친화적 효과 및 사면보호 효과를 보여주어 임도개설시 발생하는 지장목·폐뿌리의 우드칩 활용방안을 제시하였으며, 발표자 산사태대응팀 권태현 팀장은 “임도개설 시 산림경영 ·재해예방·주변경관을 고려하여 삼위일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영주국유림관리소 소장(한창술)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초심을 되새기고 효율적 산림경영, 재해에 강한임도, 주변경관과 어울리는 임도구축을 통해 공익적 사회가치를 증대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11-07
  • 동부산림청 ‘대관령 소나무 숲’ 심벌마크 공모 실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에 위치한 ‘대관령 소나무 숲’의 심벌마크 제작을 위한 대국민 공모전을  8월 27일(월)부터 9월 26일(수) 24:00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관령 소나무 숲’의 심벌마크를 제작하고 브랜드화 하여 숲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림은 물론, 산촌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자세한 공모신청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 ‘공고’ 게시판을 참조하면 된다. ‘대관령 소나무 숲’은 1920년대에 직접 씨를 뿌리는 ‘직파조림’을 통해 조성되어 현재까지 관리되고 있으며, 그 규모는 400ha(축구장 571개 규모)이다. 2000년 제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22세기를 위하여 보존할 아름다운 숲’으로 지정되었으며, 또한 2017년에는 산림청에서 지정한 ‘10대 명품숲’으로 지정되어 숲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다시금 인정받았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숲이 인간에게 주는 혜택은 무궁무진한데 우리가 마시는 공기와 같이 그 사실을 잊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공모전이 ‘대관령 소나무 숲’을 국민들에게 알림과 동시에 숲의 혜택을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8-27
  •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숲사랑소년단 전국대회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소장 유창용)는 ‘2018. 8. 15.(수) 충남 천안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제13회 숲사랑소년단 전국대회 행사에 산림청헬기를 지원하여 산불진화 시범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대형헬기(러시아 까모프)1대를 지원하여 산불진화 헬기 물투하 시범과 산불공중진화대원의 헬기레펠시범, 산불예방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헬기를 착륙시켜 헬기관람 사진촬영 등 숲을 지키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계획이다. 산림청이 후원하고 숲사랑소년단(Green Ranger)이 주최하는 제13회 숲사랑소년단 전국대회는 “숲으로 그린지구 너와 내가 함께 Green 지구를 만들자” 라는 의미로 녹색지구환경을 만들어 나갈 청소년 그린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개최된다. 또한, 산림체험교육을 통하여 배움과 나눔, 화합과 배려심을 키울수 있도록 한다. 이번 숲사랑소년단 전국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초, 중, 고등학생과 교사 등 500여명이 참가하여 8.13.~8.15. 2박3일간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실시한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8-08-16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일자리발전소 성과공유 전국대회 개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8일 ‘2020년 산림일자리발전소 성과공유 전국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18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전국의 그루매니저⋅그루경영체간의 소통을 통해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는 ‘숲에서 내 일(業), 내일(來)을 찾다’라는 주제로 산림청장 축사, 산림일자리발전소의 활동지역별 소개, 그루매니저와 그루경영체의 대표가 우수성과를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2시간동안 온라인으로 진행하였으며,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소통망(유튜브 www.youtube.com/c/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방송되었고, 유튜브에 영상이 게시되어 다시 볼 수 있다. 서울시 그루경영체(어반정글)의 ‘삽질로 도시를 바꾸다’, 천안시 그루경영체(자연아놀자)의 ‘6차 산업은 숲이 대세! 그 숲과 함께하는 자연아 놀자’, 춘천시 그루매니저의 ‘청년 그루매니저의 좌충우돌 생존기’ 등 그루매니저와 그루경영체의 다양한 경험과 사례가 소개되었다.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지역에 필요한 일자리를 지역주민이 스스로 만들어내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경제활동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혁신적인 사업방식으로 2018년도에 처음 시작했다.       * 산림일자리발전소 : 기초 지자체 단위로 그루매니저를 배치해 지역자원조사, 공동체 발굴·육성, 산림경영 유형개발 및 창업 활동 등을 지원하는 산림형지원조직     * 그루매니저 : 주민사업체(그루경영체)가 사회적경제기업 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 경영자문, 판로·판매방법 등의 업무를 지원하는 기획⋅활동가 사업 첫 해, 서울을 포함한 5개 지역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그루매니저 활동지역이 45개 지역으로 늘어났고, 현재 여성, 청년, 귀산촌인 등 지역주민 약 1,820명이 참여하는 214개 그루경영체가 발굴되어, 그들만의 독창적인 경제활동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루경영체는 기업성장에 필요한 기술과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자문, 상담 및 교육 등의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각각의 경영체는 산림형 기업이나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자립하게 된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숲에서 일자리가 만들어가기 위한 새로운 방식이다. 산림일자리발전소를 통해 성장해가는 그루경영체를 보면 성공적인 모습을 기대하기에 충분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숲에서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20
  • 숲에서 내 일, 내일을 찾는 사람들의 성과 공유의 장 열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산림일자리발전소는 11월 18일(수), 2020 산림일자리발전소 그루경영체 성과공유 전국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2018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를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한국임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에서 오늘 오후 2시부터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산림일자리발전소 그루경영체 성과공유 전국대회는 한 해 동안 그루경영체가 일군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전국의 그루매니저와 그루경영체간의 소통을 통한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번 대회에는 ‘숲에서 내 일(業), 내일(來)을 찾다’라는 주제로 산림청장과 한국임업진흥원장의 온라인 축사로 시작, 그루경영체와 그루매니저가 활동하는 지역 셀프 소개와 그루경영체와 그루매니저 우수성과를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춘천시 그루매니저의 ‘청년 그루매니저의 좌충우돌 생존기’와 서울시 그루경영체 어반정글 대표가 ’삽질로 도시를 바꾸다‘라는 주제로 청년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겪은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줄 예정이다. 이 밖에도 그루매니저와 그루경영체의 다양한 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산림일자리 창출과 발전을 위한 현장밀착형 조직이다. 2018년 사업 첫 해, 5개 지역을 시작으로, 금년까지 45개 지역에서 214개 그루경영체를 발굴하여 경력단절여성, 청년, 귀산촌인, 신중년 등 다양한 지역주민 1,820명이 참여하는 일자리를 창출해 냈다.  산림일자리발전소는 기존 공급자 중심의 시설기반 조성과 재정투자에 의한 직접 고용 방식에서 벗어난 지역 주민이 스스로 결성한 ‘그루경영체‘의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춰 3년간 견학, 자문, 워크숍, 사업계획 수립, 교육과 훈련, 홍보, 마케팅, 파일럿 등의 지원으로 창업 후 지속 가능한 경영주체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길본 원장은 “산림일자리발전소를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수요자 중심형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거점의 현장밀착형 간접적 투자인 사람을 키워내는 지원방식으로 지역에 적합한 산림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뜨거운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18
  • 숲이야기를 담는 사람들의 축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산림일자리발전소가 11월 27일(수)부터 1박2일의 일정으로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2019년도 산림일자리발전소 그루경영체 성과공유 전국대회」를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전국대회는 「숲이야기를 담는 사람들」 이라는 주제로 박종호 산림차장님의 축사와 구길본 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이 날 대회는 김재현 산림청장을 비롯해 최혁진 청와대 사회적경제비서관, 구길본 한국임업진흥원장, 산림청 관계자, 산림일자리발전소 사업자문단, 35개 지역 그루매니저와 133개 그루경영체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첫째날은 <숲과 사회적 경제>라는 주제로 최혁진 청와대 사회적경제비서관의 특강이 진행되었다. 국내외 산촌 공동체의 성공사례를 이야기하며 산림자원의 중요성과 공동체의 의미에 대해 말했다. 또한 이인세 산림일자리발전소장의 2019 활동성과 보고와 함께 지난 1년간 그루경영체의 발굴과 육성 현황을 그루매니저를 통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그루경영체들이 창업 아이템을 갖고 제작한 다양한 시제품을 소개하고 나누는 그루경영체 생산품 자랑대회가 열려 축제이자 만남의 장이 되었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김재현 산림청장의 <숲, 공동체가 희망이다>라는 주제의 특강이 있었다. 공익적 가치가 큰 자원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시킬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인 숲에서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루경영체들이 사업 아이템으로 꿈꾸고 있는 “임산물”, “산촌자원”, “목재목공”, “산림복지”라는 4가지 주제별로 관련 전문가들과 그루경영체간의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2018년 4월에 출범한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산림일자리 창출과 발전을 위한 현장밀착형 조직이다. 기존 공급자 중심의 시설기반 조성과 재정투자에 의한 직접 고용 방식에서 벗어난 지역 주민들이 결성한 ‘그루경영체’의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춰 견학, 자문, 워크숍, 사업계획 수립, 교육과 훈련, 홍보, 마케팅, 파일럿 등 꼭 필요한 지원 프로그램을 3년간 맞춤형으로 지원하여 창업 후 지속 가능한 경영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길본 원장은 “숲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꿈을 찾아 도전하는 많은 이들이 그 꿈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산림일자리발전소가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1-29
  • 숲이야기로 가득한 축제의 장 열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오는 27일(수)과 28일(목)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2019년도 산림일자리발전소 그루경영체 성과공유 전국대회」를 연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전국대회는 「숲이야기를 담는 사람들」 주제로 35개 지역 그루매니저와 133개 그루경영체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첫날은 전국대회에는 <숲과 사회적 경제>라는 주제로 최혁진 청와대 사회적경제비서관의 특강이 진행 후, 지난 1년간 그루경영체의 발굴과 육성 현황을 그루매니저를 통해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그루경영체들이 창업 아이템을 갖고 제작한 다양한 시제품을 소개하고 나누는 축제이자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둘째 날은 그루경영체들이 사업 아이템으로 꿈꾸고 있는 “임산물”, “산촌자원”, “목재목공”, “산림복지”라는 4가지 주제별로 관련 전문가들과 그루경영체간의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2018년 4월에 출범한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산림일자리 창출과 발전을 위한 현장밀착형 조직이다. 기존 공급자 중심의 시설기반 조성과 재정투자에 의한 직접 고용 방식에서 벗어난 지역 주민들이 결성한 ‘그루경영체’의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춰 견학, 자문, 워크숍, 사업계획 수립, 교육과 훈련, 홍보, 마케팅, 파일럿 등 꼭 필요한 지원 프로그램을 3년간 맞춤형으로 지원하여 창업 후 지속 가능한 경영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길본 원장은 “전국대회를 통해 사람중심의 건강한 일자리 창출을 추진목적으로 하는 산림일자리발전소와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많은 그루경영체가 서로 소통하며 역량이 강화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숲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꿈을 찾아 도전하는 많은 이들이 그 꿈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산림일자리발전소가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1-27
  • 산림일자리발전소 희망의 씨앗을 품다.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가 12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2018년 산림일자리발전소 그루경영체 성과공유 전국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산림일자리 희망의 씨앗을 품다」라는 주제로 한국임업진흥원장을 비롯해 산림청 관계자, 산림일자리발전소 사업자문단,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와 올해 산림일자리발전소에서 처음 선정한 5개 지역 그루매니저와 25개 그루경영체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구길본 한국임업진흥원장의 개회사와 박종호 산림청 차장의 축사로 시작된 이날 대회는 그루경영체 발굴 육성을 위한 성과공유와 <숲에 희망이 있는가>와 <숲에서 일자리와 소득>이란 주제로 타운홀미팅이 진행되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2019년 산림일자리발전소 운영계획 설명회가 진행되었다. 이어 5개 지역 그루경영체 생산품 자랑대회와 <도시에 나무를 담다 사람을 담다>라는 주제로 강석구 충남대 교수의 특강이 진행된다. 올해 4월 출범한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산림일자리 창출과 발전을 위한 현장밀착형 조직이다. 현 정부의 일자리정책 기조에 맞추어 산림자원과 산촌의 특성을 최대한 발휘하여 지역에서 이용 가능한 산림자원의 정보와 자원조사, 공동체 발굴 및 육성, 새로운 산림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청년 창업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중간지원 조직의 역할을 하고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12-04
  •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임업후계자전국대회 함께 하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7월 17일(화)부터 19일까지 충남 부여군(서동공원 궁남지 일원)에서 열린 제27회 한국임업후계자전국대회에 참여했다.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가 주최하고 산림청, 충남도, 부여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산림청장, 한국임업진흥원장, 충남도지사, 국회의원, 전국 임업후계자 등 약 7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산림의 기적,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제로, 한국임업진흥원은 청정한 산림에서 자연 그대로 깨끗하게 재배한 임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현재 시범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청정숲푸드’ 브랜드를 홍보했다. ‘청정숲푸드’는 사회적으로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있으나, 아직 산림에서 재배한 우수한 임산물이 일반 농산물과 구분이 어려워 제값을 받지 못하고 있어 산지재배임산물 우수성 홍보를 통해 해결하기 위하여 한국임업진흥원에서 마련한 브랜드다.   ‘청정숲푸드’지정을 받은 임산물은 청정한 산림에서 인공적인 시설이나 농약,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 상태 그대로 생산된 임산물로써, 수실류와 산나물류가 인증대상품목이 된다. 아울러 ‘청정숲푸드’브랜드 외에도 2019년 1월 1일부터 전면시행 예정인‘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임업후계자전국대회 참가를 통해 청정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우수성 및 ‘청정숲푸드’ 브랜드에 대하여 알릴 수 있었다” 며,“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하여 산지재배임산물의 차별성을 부각시키고 임가 소득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7-19
  • 한국임업진흥원, 진로선택을 위한 산림드론 기술 알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이하 진흥원)은 9월 26일(화)부터 28일까지 3일간대전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개최되는「제46년차 전국 FFK 전진대회」에 참가한다. 진흥원은 이번 대회에서 전시부스운영을 통해 산림분야 드론활용 방안 소개와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드론비행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산림병해충 및 드론관련 진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FFK(Future Farmers of Korea, 이하 FFK) 경진대회는 매년 14개 시도에서 번갈아 개최되며 전국 63개 농림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전공경진, 과제발표, 실무능력 경진 등을 통해 관련 분야 우수 농업인력 양성과 학생 진로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전국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대전광역시교육청, FFK연합회, 한국농업교육협회에서 주최하는 전국 FFK 전진대회로 교육부 및 농림수산식품부 관련 인사들을 비롯하여 1600여명이 참여한다. 김남균 원장은 “학생들의 갈고 닦은 실력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산림분야 첨단기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9-22
  •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에서 홍보부스 운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8월 10일(수)부터 8월 12일(금)까지 횡성군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제25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에서 청정임산물의 품질관리에 관한 ‘청정숲푸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대회 참석자 및 소비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벌일 예정이다. ‘청정숲푸드’란 산림에서 인공적인 시설이나 농약,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상태로 청정하게 생산된 임산물로써, 산림에서 생산된 임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통해 임업인 소득을 증대하고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친 청정임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향상시키기 위해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에서 마련한 브랜드이다.  진흥원은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기간동안 ‘청정숲푸드’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임산물 재배중 임업인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임업기술상담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임업인과 소비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남균 원장은 “청정임산물의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하여 임산물의   차별성을 부각시키고 임산물 재배임가의 지속적인 발전과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먹거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08-05

산림복지 검색결과

  • 한국숲유치원협회, '제8회 숲유치원·유아숲체험원 전국대회 행사 ‘ 가져
      한국숲유치원협회(회장 김정화)가 지난 12일 충남 아산시 신정호수공원에서 제8회 숲유치원·유아숲체험원 전국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전국대회에서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오세현 아산시장, 이명수 아산시 국회의원, 강훈식 아산시 국회의원, 김지철 충남교육감, 김영애 아산시의장, 박종호 산림청 차장 등 내빈들이 참석하였고, 유아교육기관, 숲교육 담당자, 유아숲지도사와 충남 아산 일대 유아와 가족 등 2천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유아숲 교육 활성화 및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되었고, 창의적인 숲교육활동 체험부스와 도전정신을 키우는 모험놀이터, 흥겨운 전래놀이 한마당, 신비로운 마술놀이가 펼쳐져, 아이들의 행복한 에너지가 신정호수공원을 들썩이게 하였다. 또한 아이들 뿐 만 아니라 유아숲지도사와 숲교사를 위한 숲속 특강도 워크숍 형태로 숲속에서 진행되었다. 한국숲유치원협회 김정화 회장은 “유아숲교육이 교육현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온 가운데, 산림교육관련 조례가 지자체마다 활발하게 제정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유아교육의 누리과정이 개정됨으로써 내년부터는 놀이중심교육이 실행될 예정인 이즈음, 아이들은 보다 많이 숲으로 발걸음을 향할 것이라고 얘기하였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국숲유치원협회와 충남지회가 주관하고, 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복권위원회가 후원하였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19-10-15
  • '제8회 숲유치원·유아숲체험원 전국대회 와 제5회 아산시 숲체험의 날'
     '제8회 숲유치원·유아숲체험원 전국대회와 제5회 아산시 숲체험의 날 행사'가 오는 10월 12일(토) 9시30분~16시 충남 아산시 신정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숲유치원협회가 전국 17개 지회 소속 숲유치원과 숲어린이집의 숲교육활동과 산림청과 광역·기초단체의 산림교육정책, 유아숲체험원의 운영사례 등을 공유하여, 유아숲교육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이 대회는 산림교육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해인 2011년부터 부산광역시를 시작으로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열리는데, 올해는 기초자치단체로서는 가장 먼저 유아산림교육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국숲유치원협회와 충남지회가 주관하고, 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복권위원회가 후원한다. (사)한국숲유치원협회에 소속한 회원기관의 원장・교사・유아숲지도사 500여 명을 비롯해 충남지역 영유아 2,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신정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서는 산림청의 유아산림교육정책 발표와 아산시 유아숲체험원 운영사례 및 유아숲교육 사례 발표가 있다.   또한, 신정호수공원에서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숲교육활동 체험부스와 도전정신을 키우는 모험놀이터, 흥겨운 전래놀이 한마당, 신비로운 마술놀이가 펼쳐져, 아이들과 함께 신명나는 숲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유아숲지도사와 숲교사를 위한 숲속 특강도 마련되어 있다. 맘스멘토심리연구소 이성관 대표, 한국도시생태연구소 박병권 소장, (사)부모의 숲 임재택 교수, (사)숲&놀자 하화용 회장, 곤충생태연구소 한영식 소장, 아미숲센터 이경애 원장, 내포생태연구소 정재근 소장 등 7명의 강사가 전문분야 특강을 워크숍 형태로 숲속에서 진행한다. 관심이 있는 분은 (사)한국숲유치원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누구나 참석할 수가 있다
    • 산림복지
    2019-10-04
  • 진안군, '하초마을 숲'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
    전북 진안군 정천면 월평리 '하초마을 숲'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   8일 진안군에 따르면 최근 산림청이 하초마을 숲을 비롯해 보존 가치가 높은 전국 4곳의 숲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선정했다. 하초마을 숲은 느티나무, 참나무, 팽나무 등 200여 그루에 이르는 수목이 띠 모양을 이루고 있으며 길이 180m에 너비 약 50m의 숲이 장관을 연출한다.   '수구막이 숲'은 녹음이 짙은 계절에 도로에서 마을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울창하게 조성되어 있어 거센 바람과 외부로부터 마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숲 속에는 돌탑과 비보적 기능의 입석, 거북돌이 복합신체로 조성돼 있다.   지금도 정월 초사흗날에 당산제를, 정월 초이렛날에 고목제를 지내며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마을 공동체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특히 이 숲은 지난 2005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마을 숲 부문 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지난해 가을에는 마을주민 주최로 제1회 낙엽음악제가 열리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2009년 전국 최초로 마을 숲 관리조례를 제정하는 등 마을 숲을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존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적극 발굴해 산림문화자산의 고장으로 널리 알리는 등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2014년부터 산림자산 중에 생태·경관·정서적으로 보존 가치가 높은 유·무형의 자산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관리·운영하기로 하고 올해 상반기까지 모두 34곳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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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문화
    2017-07-10
  • 한국숲유치원협회, 숲유치원 교사교육으로 전국이 들썩 들썩
    지난주에 전국적으로 숲유치원 원장 및 교사 교육으로 들썩 뜰썩 움직였다. 사단법인  한국숲유치원협회(회장 김정화)에서는 유아들이 숲(자연)에서 마음껏 놀며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일반 유아교육기관 원장 및 교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주 부터 연수를 시작하였다. 지난주 서울, 경기, 경북, 울산, 인천 지역에서 약 1,200여명의 교사가 참여하여   교육이 진행되었고, 앞으로 신학기를 맞이하여 전국적으로 교육을 시작하여 연 11,000여명이 참석 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한 신입교사들은 숲에서 유아들이 놀면 얼마나 행복 할까 상상만하여도 설렌다고 하였고, 숲 교육을 한 것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며 큰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표시 했다. 특히 울산광역시 중구청(청장 박성민)에서는 전액 지자체 예산으로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하기 위하여 설계 중에 있으며, 유아숲체험원·숲유치원 전국대회를 유치하여 숲교육을  전국으로 공유하고 숲교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지난 3월 23일에는 울산지역 유아교육기관 원장·교사 300여명을 울산 중구청 대강당에 초청하여 유아숲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을 하는 등 숲유치원 교사교육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금년부터 원장 및 교사교육은 한국숲유치원협회에서 민간자격과정 “생태놀이지도사” 를 병행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연 30시간을 수료하면 생태놀이지도사 3급을 발급하고 있다.  주 내용은 임재택 (부산대학교 명예교수, 한국숲유치원협회 초대, 2대 회장) 교수님의 숲교육의 필요성을 비롯하여 숲에서 유아들과 즐기는 다양한 놀이 활동위주로 생태놀이, 전래놀이, 숲과 음악, 자연생태미술, 밧줄놀이, 통나무놀이, 목공놀이 등과 야생동물 흔적 찾기, 곤충, 양서류, 파충류 등 유아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놀이, 실제 활동 위주로 구성되어있어 일선 교사들의 역량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 교육에 대한 문의는 한국숲유치원협회 및 전국 17개 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http://www.forestkid.or.kr)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17-03-30
  • 함양군, 해발 1228m 대봉산에 거대 산림레포츠단지 조성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거점지역인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해발 1,228m) 일원에 산악자전거·산악마라톤·패러글라이딩·짚라인 등을 즐기는 거대 산림레포츠단지가 조성돼 산림레포츠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은 지난 7일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임창호 군수, 정한록 부군수, 실과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삼휴양밸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대봉산 산림레포츠단지 조성사업 기본계획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올해부터 오는 2018년까지 3년간 6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봉산일원에 산악자전거, 산악마라톤, 패러글라이딩, 짚라인, MTB지원센터(2층 573.9㎡ 규모)·MTB체험장 등 4개 부문 레포츠시설을 대거 확충키로 했다. 이번 산림레포츠단지가 조성되면 산삼휴양밸리내 치유센터·산림생태체험단지·환경성질환예방센터·자연휴양림 등 인프라와 더불어 우수한 자연환경 속에서 레포츠 시설을 즐길 수 있어 체류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산악자전거는 이미 세 차례 전국대회를 개최할 정도의 역량과 우수한 인프라를 인정받고 있어 초급자 코스·다운힐 코스 등 코스를 다변화하고 산악자전거 동호인을 지원하고 일반인에게 안전과 체험의 기회를 주는 MTB체험장을 확충하면 시너지효과가 상당할 전망이다. 험난한 지형을 그대로 이용한 6.34km의 1,000 고지코스와 완만한 지형의 8.92km 레포츠 임도는 MTB센터를 기점으로 최장 15.26km의 순환가능한 코스로 산악자전거뿐만 아니라 산악마라톤코스로 활용된다. 산악마라톤에서 1,000 고지코스는 지형이 험난한 고난도여서 전문마라톤인을위한 특별코스에 해당하고 레포츠임도코스는 MTB지원센터를 출발해 레포츠임도를 거쳐 치유의 숲으로 이어져 '힐링 러닝' 효과를 주는 코스다. 이와 더불어 대봉산 1,200고지에서 바람을 타고 활강하는 자유를 만끽하게 해줄 패러글라이딩시설을 조성하고 대봉산 정상에서 스릴을 즐기게 해줄 짚라인 등의 모험시설은 가족 단위 체류관광객 증가에도 한몫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이날 기본계획을 토대로 실시설계 인가과정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조성공사에 착수, 산삼휴양밸리 조성사업이 완료되는 2018년 하반기에 맞춰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관련 대회를 개최하는 여러 지역을 벤치마킹하고 우리군에 맞는 산악레포츠를 집중적으로 연구해 이번 계획을 마련했다"며 "이번 산림레포츠단지를 비롯해 산삼휴양밸리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49억 이상의 수익을 내는 전무후무한 거대 산림프로젝트를 완성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100년 미래를 내다보고 '휴양과 힐링이 있는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으로 대봉산일원에 2018년까지 총 10년간 1천17억 원을 투입해 숙박·산악 레저와 모험, 산림 휴양과 힐링 등이 모두 가능한 산삼휴양밸리를 조성하고 있으며 완공 후 연간 262억 원 이상의 관광지출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6-06-10

산림환경 검색결과

  • 11월의 국유림 명품숲, 봉화군 ‘우구치리 낙엽송숲’ 선정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5일 11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황금빛 단풍이 가득한 경북 봉화군 춘양면 우구치리 일대 낙엽송 숲을 선정했다. 우구치리 낙엽송 숲은 대규모 낙엽송 조림을 성공한 국유림으로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생태적 가치가 우수하며, 임도를 따라 걷기 좋은 숲이다.  산림청에서는 1984년 이 지역에 대규모 낙엽송을 조림한 후 잘 가꾸고 관리하여 지금은 약 8만1천여 그루의 낙엽송이 나무 높이 16~24m로 즐비하여 장대한 숲을 이루고 있다.  낙엽송은 수간이 통직하여 목재용도로 활용이 많이 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조림 수종이다. 단일수종으로는 소나무 다음으로 많이 자라고 있는 낙엽송은 우리나라 숲의 272천ha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낙엽송은 초봄 연두색 신록과 가을의 황금빛 단풍이 아름다워 숲을 더욱 풍성한 색감으로 물들인다. 낙엽송 숲이 펼쳐진 임도를 따라 걷다보면 백두대간 등산로와 만나게 된다. 도래기재에서 옥돌봉을 지나 박달령으로 연결되는 백두대간 등산로이다. 박달령에서 오전리 마을로 내려오면 톡 쏘는 청량한 약수 ‘오전약수탕’이 있어 갈증을 해소하기 좋다. 박달령은 옛날부터 경북 봉화군과 강원도 영월군을 이어주는 고갯길로 부보상(負褓商)들이 많이 다녔다고 한다. 그 부보상들에 의하여 물맛 좋기로 유명한 탄산성분이 많이 함유된 오전약수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조선 성종 때 가장 물맛이 좋은 초정(椒井)을 뽑는 전국대회에서 최고의 약수로 뽑혔으며 유리탄산, 망간, 마그네슘이온, 철분 등이 함유되어 위장병과 피부병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인근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백두대간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산림 생물자원을 보전 및 관리하기 위해 2018년 조성되었으며, 늦가을의 정취를 즐기기 충분하다.  다채로운 식물자원과 아름다운 전시원, 백두대간의 상징인 백두산호랑이, 세계 최초의 야생 식물종자 저장시설인 시드볼트를 보유한 아시아 최고 수준의 수목원이다. 우구치리 낙엽송 숲의 자세한 방문 안내는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054-630-4031)로, 백두대간수목원 방문 안내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054-679-1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박현재 국유림경영과장은 “황금빛 낙엽이 저녁노을처럼 펼쳐지는 한적한 우구치리 골짜기에서 백두대간 등산로를 따라 늦가을 숲 여행을 즐겨보시길 권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16
  • 경남산림환경연구원, ‘사방사업 품질향상 및 청렴교육’ 실시
    경남도 산림환경연구원은 23일 다목적홀에서 100여 명의 사방사업 시공ㆍ감리 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방사업 품질향상 및 청렴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전년도 전국대회 우수 시상 사업지 사례 위주로 올해 사방사업 추진방향을 제시하는 동시에 업체간 기술 균등화로 사방사업 품질을 높이는 한편, 청렴도 상위권 유지를 위한 청렴교육도 함께 실시하였다. 사방사업의 대표적인 주요 구조물인 ‘사방댐’은 하천이나 강에 설치되는 일반댐과는 달리 산림내 계곡의 물을 흘려보내고, 하류 농지나 가옥 등 생활주변에 피해를 미칠 수 있는 흙, 큰돌 등 토석류를 저지하여 피해를 최소화 시키는 역할을 한다. 산림환경연구원은 사방사업 추진 시,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인위적인 산림훼손을 최소화해 산림환경보전과 재해예방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아 사방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올해 257억 원을 투입하여 사방댐 48개소, 계류보전 32km, 산림유역관리사업 4개소 등을 추진 중에 있으며 산림재해 예방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우기(雨期)전에 완료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유재원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 “재해는 사후복구보다 사전예방이 중요하므로 6월말까지 사방사업 완료를 목표로 집중호우 및 장마철 피해를 최소화하고 도민의 안전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18-03-26
  • 오대산국립공원, 평창올림픽 손님맞이 준비 끝!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앞두고 오대산국립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우선 공단은 올림픽 기간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에게 오대산국립공원을 소개하기 위한 ‘올림픽존’을 전나무숲에 설치했다. 올림픽존에는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스노보드 등 동계올림픽 설상 7개, 빙상 8개 종목을 설명하는 팻말이 전시됐다. 또 대관령 등 지역 주민들이 겨울철 신발 위에 덧대어서 신었던 설피를 비롯해, 전통 나무 스키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부스도 마련했다. 전나무 조각을 이용해 전나무 향주머니를 만들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약 1km 구간의 오대산 전나무숲은 2011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대상인 ‘생명의 숲’에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전나무숲길 탐방로 입구는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 지금도 화제가 되고 있다.  공단은 올림픽 기간 오대산을 찾는 외국인 탐방객을 대상으로 자연환경해설사와 외국어 자원 봉사자가 다국어(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탐방?해설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다국어 탐방·해설 프로그램은 내국인의 경우 10명 이상, 외국인의 경우 4명 이상부터 예약을 받는다. 전화(☎033-332-6418)나 국립공원관리공단 예약통합시스템(reservation.knps.or.kr)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정정권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맞아 오대산국립공원을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올림픽과 평창의 겨울을 함께 즐기며 체험하는 알찬 탐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1-09
  • (사)생명의숲국민운동, 제 16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개최
    23일 환경단체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하 생명의숲, 이사장 이돈구)은 유한킴벌리(주), 산림청과 함께 제16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숲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8월10일(수)까지 전국의 아름다운 숲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총 상금은 1600만원으로 생명상(1개소 200만원/신청자 50만원), 공존상(10개소 이내, 개소당 100만원/신청자 30만원), 누리상(1개소 50만원/신청자 10만원)이 주어진다. 2000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6번째를 맞이한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는 많은 시민, 단체, 지자체의 참여를 통해 전국 225곳의 숲을 발굴,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하였다. 도시의 가로수, 학교숲, 마을숲, 숲길, 22세기를 위해 지켜야할 숲, 천년의 숲 등 다양한 주제를 담아 선정된 숲은 많은 이들에게 이야기되며 사랑받아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홈페이지(http://beautiful.forest.or.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생명의숲 02-499-6214  
    • 산림환경
    2016-06-24
  • ‘제2회 지구촌 및 2015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대구 통합대회’개최
    11월 24일부터 11월 27일까지 3박 4일간 호텔인터불고대구 및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국내․외 6,400여 명의 새마을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지구촌 및 2015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대구 통합대회’가 개최된다.   「제2회 지구촌 및 2015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대구 통합대회」는「2015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와 국제행사인「제2회 지구촌 새마을지도자대회」를 대구에서 동시 통합 개최하는 행사이다.   대구 통합대회의 개최 목적은 새마을운동의 발원지인 대구․경북의 위상을 국내외에 알리고, 새마을 국제화에 걸맞은 지구촌 국내․외 새마을지도자 간 실질적 교류와 화합, 나아가 지구촌 새마을지도자가 함께하는 ’신 새마을-공동체‘ 구축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함에 있다.   대구 통합대회는 행정자치부 주최, 대구광역시·새마을운동중앙회 주관으로 11월 24일부터 11월 27일까지 3박 4일간, 지구촌 50개국 새마을지도자 400여 명과 전국 17개시․도 6,00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이 대회에 참가하게 되며, 대구에서「투 트랙 - 원 플레이스」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의 주요 참석 인사로는 국무총리, 행정자치부장관이 일정별로 대구에 와서 개막식, 장관급 행사에 참석하여「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역할」등에 대해 논의하고, 행사 첫날인 11월 24일 개막식에 이어 글로벌 지도자인「제프리 삭스(Jeffrey Sachs)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교수」가 ‘지구촌 새마을운동과 지속가능 발전목표’란 주제로 기조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1일차인 11월 24일(화)에는 ‘호텔인터불고대구’에서 ‘제2회 지구촌새마을지도자대회’ 개막식에 이어 글로벌 새마을운동 전시관 시찰, 사례공유 워크숍, 고위급 라운드 테이블, 기업인 간담회가 있고 경북도지사 환영 만찬 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 2일차인 11월 25일(수)에는 지구촌 대회 본행사와 참여한 해외 새마을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새마을운동 발상지 투어가 있으며, 본행사 끝에는 ‘대구 선언’이 채택되고, ‘2015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전일차 행사로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는 ‘전국대회 전야제’이 열리게 되며, 저녁에는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대구시장 주재 ‘환영 만찬’이 열린다.     - 3일차인 11월 26일(목)에는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지구촌대회 참여자와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참여자가 함께하는 2015 전국대회 본행사가 개최되며, 본행사 이후 우수마을 현장투어가 있고, 저녁에는 각 방문 장소별로 ‘송별의 밤 행사’가 개최된다.     - 마지막 4일차인 11월 27일(금)에는 ‘지구촌 새마을지도자대회’  마지막 행사로 대구 달성공단에 있는 대동공업과 아세아 텍 견학 및 우수지역 스터디 투어를 끝으로 3박 4일의 통합대회 일정이 마무리된다.   대구시는 이번 통합대회 일정동안 대구를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대구 시티 투어, 새마을 발상지 투어, 대구 산업 현장견학, 농업기술 전시회 등을 운영하여 대구지역 역사․문화 탐방과 우수 농기계 산업을 세계 개발도상국에 전파하고, 기업인 간담회를 통하여 대구 농기계 생산업체와 개발도상국간의 비즈니스 미팅을 추진한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5-11-25
  • 녹색생활실천 전국대회 4일 ‘팡파르’
    지속가능한 지구의 미래를 위해 녹색 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2012 녹색생활실천 전국대회’가 4일 충남 부여 백마강 특별행사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1일 도에 따르면, 6일까지 사흘간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고대와 현대의 조화, 녹색융합시대를 연다’를 주제로, 개막행사와 전시·체험장 운영, 환경행정교류회,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백제 고도’의 가을 하늘을 수놓는다. 행사의 서막은 4일 오후 1시 부여 백제문화제 주무대(백마강변)에서 식전행사로 천안관현악단과 그린스타트 창작동요제 수상작이 장식한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리는 개막식은 SBS 손범규 아나운서의 사회로, 개회선언과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환영사, 유공자 및 그린스타트 경연대회 입상자 표창 등이 이어지며, 말미에는 참여자들이 녹색풍선 3000개를 날리며 녹색생활 실천을 다짐한다. 유공기관 표창에서 도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여 공로(기후변화 부문)로 공군본부와 함께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는다. 이와 함께 이날 오전 부여롯데리조트에서는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대표 간담회’가 열리며, 오후에는 부여 유스호스텔에서 중앙 및 충남녹색성장위원회 위원 및 그린리더 등이 참여하는 녹색성장위원회 포럼이 개최된다. 행사 둘째 날인 5일 오전 10시에는 부여 유스호스텔에서 ‘그린리더 전국협의체’ 정기총회가 열린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역별 그린리더 협의체 활동 현황 및 지역간 연대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오후 2시에는 백마강변에서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걷기대회와 녹색생활 상식을 겨루는 ‘OX’퀴즈대회가 진행된다. 귀즈대회 참여자에게는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마지막 날인 6일에는 ‘온실가스 배출억제 자전거대행진’이 열린다. 자전거대행진은 참가자들이 녹색생활 실천 서명을 한 뒤, 쿨맵시나 그린카드, 녹색생활 실천 등의 내용이 담긴 깃발을 달고 전시체험장과 백제문화단지, 백마강교, 부여초등학교, 백제교 등의 코스를 달리게 된다. 이와 함께 대회 기간 동안 전시·체험장에서는 현대·기아자동차, 삼성디스플레이, ㈜레보,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현대제철, 에너지관리공단, 한국환경공단 등 녹색기업협의회 대기업 회원사와 공기업, 환경표지 인증기업 및 녹색제품협의회, 그린스타트 전국·충남네트워크, 대전·충남환경보전협회 등이 95개 부스에서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펼친다. 체험장에서 펼쳐지는 천연비누 만들기와 전통 탈 만들기, 전통 한지공예 및 ‘푸름이 이동환경버스교실’ 등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환경보전과 녹색생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산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밖에 도와 중국 장쑤성의 환경행정 교류회가 열린다. 교류회에서 양 도와 성은 환경시책 정보를 교환하고, 도내 환경관리 우수기업과 생태탐방시설 견학, 녹색생활실천 전국대회 관람 등을 진행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전 국민들에게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일상에서 녹색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녹색 공감과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12-10-02
  • 대관령 옛길 주변 경관숲가꾸기사업 막바지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인)는 대관령 옛길주변 숲을 경제적ㆍ경관적 ․문화적 가치가 높은 금강소나무 숲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작년 9월부터 실시한「대관령 옛길주변 경관숲가꾸기사업」이 올해 4월초에 완료된다고 밝혔다.  대관령 옛길 주변은 일제강점기인 1922년부터 1928년까지 약 7년간 소나무 종자를 채취하여 산지에 직접 파종하는 방법으로 조림한 직파조림지로서 약 400ha가 현존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2000년 제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21세기를 위하여 보존할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됨에 따라 옛길의 역사적 가치와 함께 그 보존가치가 매우 높아지게 되었다.  이에 강릉국유림관리소는 2008년 7월 8일부터 동년 7월 17일까지 10일간 대관령옛길 주변의 경관적 가치가 높은 금강소나무림 일부지역에 시범지를 조성하여 현장에서 대관령 옛길을 찾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바, 참여인원 567명 중 379명(약67%)이 본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제시하여 2008년 9월부터 대관령 옛길 주변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하여 현재 총 사업계획 4.4km(60ha)중 마지막 구간인 0.6km(4ha)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을 실행함으로서 대관령 옛길주변의 경제적ㆍ경관적․문화적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등산로 주변의 금강소나무 숲 내부의 가시권 확보로 보다 아름다운 숲을 제공하고, 투광량을 높여 사라져가는 초본류 및 야생화 등 하층 식물 다양성을 복원하고 아울러 산물정리로 소생물 서식지를 만들어 주는 등 숲을 생태적으로 관리하는 시범지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이용하는 수요자 입장에서 사업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많은 국민들의 참여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하였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09-03-17
  • 산림병해충 방제, 으뜸의 으뜸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곽주린)은 2008년 산림병해충의 적기방제, 확산저지를 위한 노력, 지자체와 공동방제 등 산림병해충 방제 성과를 인정받아, 작년에 이어「산림병해충방제 대책본부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병해충방제 기술 및 연구 분야 발표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유인목을 이용한 생태적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관내 소나무류 취급업체(70개) 순회교육과 MOU체결, 전기검침원․집배원 등을 명예예찰원으로 위촉하여 예찰 및 신고체계 구축, 솔잎혹파리 선단지역 5,205ha 집중방제로 확산저지, 소나무재선충병 주요 확산경로인 국도․고속도로 주변 소나무류 고사목 15,852본 제거 등으로 각종 산림병해충 확산 방지에 노력한 공로로 우수기관의 명예를 안았다. 또한, 지난 11월 6일 개최한 병해충 방제 기술 및 연구 분야 발표 전국대회에서 솔잎혹파리 나무주사 후 살충기간 구명, 우화와 나무주사의 살충효과 상관관계 구명, 저독성 농약 사용 방제 등 ‘솔잎혹파리 전략적 방제’과제를 발표(병해충계 김갑일)하여 최우수상을 받았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숲이 울창해지고 최근 기후변화로 산림병해충의 종류와 피해가 늘어나고 있지만 지구의 허파인 숲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소나무․참나무고사목을 발견하면 산림병해충방제계(☎054-859-1130, 1588-324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08-12-02

목재이용 검색결과

  • 영암군,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실시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3월 23일 영암목재문화체험장 목공실에서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은 2014년을 1기로 시작하여 5기까지 59명의 수료자를 배출하였고 이번 6기개강식에는 교육생 28명이 참여하였으며, 전통 꽃살창호 전승자인 임종철강사가 1기생 교육부터 현재까지 강의를 맡아 오고 있다. 영암군은 금년부터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과 더불어 수료자 중 관내거주자를 중심으로 동호회 결성을 유도하고, 동호회원을 대상으로 보다 수준 높은 목공예기능 강의와 기술 지도를 실시하여 전국대회인 목공예기능인 경진대회 참여와 전시회를 계획하고 있다. 군은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을 통해 보다 더 많은 군민이 목공예에 대한 관심과 참여로,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고 목공예를 활용한 다양한 생활용품 제작과 창작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앞으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과 동호회 활동 지원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9-03-27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인터뷰) 제갈준성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장
      우리나라는 치산녹화 사업의 성공과 지속적인 숲 관리를 통해 산림자원을 축적해오며 이제 본격적인 생산ㆍ이용의 단계에 접어 들었다. 이러한 시대에 발맞춰 산림과 임업의 현실을 파악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산림청은 2020년 정부안 기준 자원조성(묘목생산 및 조림) 예산을 2019년 1,518억원에서 2020년에는 1,731억원으로 213억원 확대한다. 이번 예산 확대를 통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혜택은 산림용 묘목생산자, 산림경영인 등 임업인들에게 돌아가도록 할 예정이다.  국내에는 약 20여만명의 임업인이 있다. 우리 임업은 수년전부터 변화의 기로에 놓여있다. 단순임업에서 광범위한 임업으로 임업소득을 추구하고 있다. 많은 임업인들이 함께 일자리 소득 창출에 앞장서고, 임업인들에게 걸맞는 재정적, 제도적 뒷받침과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이러한 개선의 노력들을 함께 하고 있는 수많은 임업인들과 함께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를 이끄는 제갈준성 지회장을 만났다.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를 소개 해주세요. A. 한국임업후계자협회는 임업발전을 위해 산림경영 기술보급과 회원 상호관 정보교환, 친목도모, 권익보호에 기여할 목적으로 1996년 10월에 설립 허가되었습니다.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는 제갈준성 지회장을 필두로 남윤우 직전지회장, 정상근 부지회장, 박근엽 사무처장, 임흥순 사무차장과 두분의 감사로 구성되어 있고, 경기남부, 양평, 가평, 파주, 포천, 남양주 6개의 지역 협의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019년 기준 경기남부의 회원은 45명, 양평 37명, 가평 43명, 포천 18명, 남양주 15명, 파주 5명으로 신입회원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회원 상호간의 정보교류와 친목도모에 힘쓰고 있습니다. (좌측부터 제갈준성 지회장, 박근엽 사무처장)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 특화임업 및 특산품 현황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한강에 의해 남북으로 나뉘어진 경기도는 산간지역과 평야지대가 남북으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특히 산악지대는 낮은 기후로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지형입니다. 때문에 대부분 지역에서 산양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주로 산양삼을 재배하고, 여주에서는 밤, 호두, 음나무, 버섯, 조경수 등 다양한 특산품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가평은 산사나무와 잣 생산, 복합경영 등으로 소득창출에 힘쓰고 있으며, 양평 지역 역시 산양삼과 더덕, 각종 산나물, 조경수, 복합경영 등으로 소득창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포천은 산양삼, 버섯, 조경수 등을 재배하고, 파주는 산양삼, 조경수, 숲가꾸기 등 다양한 방면에서 소득 창출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의 주요 사업과 그간의 성과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경기도는 타 도에 비해 회원수가 많지는 않은 실정입니다. 하지만 귀산촌을 통해 몇 년 사이에 회원이 급격하게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규모는 대단위는 아니지만 소규모로 산을 이용해 각 회원들이 알차게 임산물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아직 이렇다 할 정도의 큰 성과는 없지만 회원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 2020년 목표와 중장기 계획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A. 2020년도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가 경기 여주시에서 개최됩니다.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치러지는 대회는 전국에서 임업후계자 뿐 만 아니라, 임업후계자 가족들과 임업 관련자 및 관심있는 분들까지 포함하면 약 1만여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무엇보다 8년에 한번씩 차례가 돌아오는 행사인 만큼 타 도와 차별성을 두고자, 행사의 규모 뿐만 아니라 행사 기획 단계에서부터 차별성을 두고 기획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놀이시설에서 벗어나 대회 기간 중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개최하여 임업인들에게 정보습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더욱 더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 줄 계획입니다. 이에 경기도와 여주시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또 다른 계획으로는 본격적으로 경기도지회 사무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현재는 특별한 사무실이 없이 사무처장이나 도지회장이 직접 움직이는데, 꾸준히 회원이 늘어남에 따라 다른 도지회처럼 협회 사무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Q. 임업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제안을 해주신다면? A. 우선 가장 먼저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선배 임업인들의 성공적인 사례나 실패의 사례 등을 활용하여 예비 임업인이나 현 임업인들도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이론교육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는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교육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또 임업인들을 위해 산림법에 대하여 많은 개정이 필요합니다. 농지에 비해 산림은 매우 엄격한 법 적용을 받기에 산림을 활용한 소득 창출이 매우 힘든 현실입니다. 이런 실정을 헤아려 임업인들의 경쟁력 확보와 안정성을 위해 산림법이 개정되었으면 합니다. Q. 앞으로 국내 임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신다면? A. 현재까지는 목재 생산이 우선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산림을 활용해야 할 때입니다. 스위스나 독일 같은 경우를 보아도 산림경관이나 산림의 관광자원화를 통해 매년 몇십조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도 앞으로는 산림을 활용하여 수익 창출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임산물만으로는 경제적으로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관광 및 제품화를 통해 수익을 창출해야 합니다. 탄소배출권과 관련하여 산림이 우리에게 주는 경제적 가치는 매우 많습니다. 우리 전 국토의 68%의 산림을 활용 못하면 매우 안타까울 듯 합니다. Q. 애로사항 및 정부건의사항을 말씀해주신다면? A. 농업은 자경 8년이면 양도세가 감면이 됩니다. 기존에는 공시지가로 매매금액을 산출했는데 최근에는 실거래가액으로 매매가를 하기 산출하기 때문에 면적이 넓은 임야는 양도세가 많이 나옵니다. 임업도 자경 8년이면 양도세 감면해줬으면 합니다.  산에 임산물을 재배하기 위해서는 작업로가 필수입니다. 작업로는 계속 사용하기때문에 포장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또한 산지일시 사용신고로 3년마다 작업로 설치 기간연장을 해야하고, 혹여나 기간을 놓치면 원상복구를 해야하는데 포장이 안되어 있으면 산림이기에 자동으로 복구가 되는데 그걸 돈 들여서 다시 복구해야 하는지도 의문입니다. 임업인에게도 직불금을 지급해야 됩니다. 농민은 되고 임업인은 안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산지관리법에서의 임업인은 “임업 및 산촌진흥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2조 1호~3호에 해당되어야 하는데 임업후계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임업의 특성상 3ha 이상의 임야를 확보하기 어렵고 1년 중 90일 이상 임업에 종사하는 것을 입증하기에 개인은 매우 힘듭니다. 임산물의 특성상 1년 안에 일정액의 판매액을 올리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산지관리법에 명시된 임업인에 임업후계자도 포함시켜야 합니다. 임산물 재배시설 설치시 진입을 위한 도로에 임도도 포함해줘야 합니다. 현재는 임도를 도로로 인정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산림 내 편의시설 허가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산지일시사용허가를 받아 산림경영관리사를 신축했으나 정화조 설치가 불가하여 화장실을 못 쓰는 실정입니다. 전 국민이 이용하는 산림이기에 화장실과 소규모 교육장 설치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9년 경기도 농어민 임업부문 대상에 선정되기도 한 제갈준성 지회장은 어렸을 때부터 산을 좋아해 1999년 귀산촌하면서 펜션업과 단풍나무 식재, 표고버섯 재배를 시작해 2006년 임업후계자로 선정되어, 현재 설악면 설곡리에서 12ha의 산림을 경영하고 있다. 20여년 간 임업을 해오면서 소득 증대를 위해 고로쇠나무, 밤나무, 산더덕 등을 식재하고 마가목과 화살나무 등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나무를 식재해 운영중인 펜션을 찾는 손님들에게 포토존을 제공하고 있다. 마가목 심기에 몰두한 그는 용이한 관리와 채취를 위해 350m에 이르는 모노레일을 설치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자부심과 열정이 묻어나는 표정으로 “미래의 산업은 임업”이라고 말하는 제갈준성 지회장의 모습에서 그의 의지와 각오를 엿볼 수 있었다. 평생 산과 함께 살아온 그가 임업인후계자들과 함께 그려낼 미래가 기대되는 인터뷰였다. 끝으로 제갈준성 지회장은 “여주에서 개최하는 2020 임업후계자 전국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임업인후계자협회 회원들의 역량을 발휘해주고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0-02-13
  • (인터뷰) 건강한 숲을 가꾸며 살고 싶습니다.
    국민의 발길을 숲으로 유도하기 위해 산림청에서는 매달 이달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을 발표하고 있다. 4월의 국유림 명품숲으로 전북 무주군의 독일가문비 나무숲이 선정됐다. 덕유산자연휴양림 안에 위치한 이 숲은 ‘2010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천년의 숲’ 분야 ‘어울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숲을 가꾸고 관리하는 곳인 무주국유림관리소를 찾아 채진영 소장을 만났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 소개를 해주세요. A.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952년 서울영림서 무주관리소로 개청하여 1967년 안동영림서, 1991년 남원영림서, 1996년 서부지방산림관리청 소속으로 직제개편되어 현재는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라는 조직 명칭으로 부르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산림청 소속기관으로서 「일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 실현」을 목표로 본연의 산림보호활동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국유림 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무주국유림관리소는 5개팀 24명의 직원이 전라북도 동부지역인 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 등 5개 시․군 241,190㏊의 산림 중 25%인 61,000ha의 국유림을 경영․관리하고 있습니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의 주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지역주민의 일자리와 소득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며, 독일가문비숲 주변에 후계림 10㏊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국유림영림단 64명을 전문 산림기술자로 양성하여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마을단위 지역주민과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산촌경제 활성화는 물론 효율적인 국유림보호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목재생산을 확대하기 위하여 낙엽송 수확벌채, 리기다소나무와 불량천연림을 친환경적으로 벌채하여 갱신할 계획이며, 특수용도 생산구역을 지정하여 지역주민 소득창출을 위한 표고자목과 천마자목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는 40억원을 투입하여 경제림단지 등 산림경영임지 위주의 사유림을 매수할 계획이며, 국유림대부지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산림보호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제수종인 낙엽송과 편백, 소나무 등을 조림할 계획으로 나무심기를 완료하였으며, 조림 성공률 제고를 위하여 조림지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며, 경제림 육성단지 중심의 기능별 숲가꾸기사업 1,600㏊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배치하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우리 진화대원들이 지난 4월 3일 발생한 남원 산불현장에 투입하여 다음날인 4일까지 산불진화 임무를 완수함과 동시에 4일 발생한 강원 산불현장으로 출동하여 산불진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해빙기 점검과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사방사업을 우기 전 6월말까지 적기 완료할 계획이고, 간선임도와 작업임도를 시설하고 기존임도를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하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방지를 위하여 임실군지역 공동방제구역인 4,771㏊에 대하여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인 나무주사 360본, 그물망피복 475본, 파쇄 40본 등 875본에 대한 방제를 완료하여 선단지 중심의 피해확산 차단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시숲 1개소를 자연친화적인 산림형으로 산림복지시설 기준에 적합하도록 조성할 계획이며, 산림체험 확대와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덕유산유아숲체험원에 유아숲지도사와 국유림 명품숲 등에 숲해설가 등 산림교육전문가를 배치하여 전문적이고 다양한 숲교육 프로그램을 위탁운영하고 있습니다.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을 조성하기 위하여 훼손등산로를 정비할 계획이며, 생활권 주변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주택가 피해 우려목들을 직접 찾아가 제거해 주기 위한 찾아가는 숲가꾸기 패트롤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Q. 이달의 명품숲에 독일가문비 숲이 선정되었다고 하는데 숲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독일가문비나무 숲은 외래수종 적지적수를 찾기 위해 1931년도에 시험 조림하여 88년 동안 꾸준하게 관리해온 숲으로 현재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내에 분포하고 있는 보기 드문 우량한 숲입니다.  1999년까지 채종림으로, 2000년에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하여 관리하였으며, 2010년 제1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천년의 숲 분야」에서 “어울림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 “우량숲 생물다양성 증진사업”으로 탐방코스 개발 등 체험을 위한 데크를 설치하였고 2017년에 산림청에서 국유림 경영․경관형 명품숲으로 지정하여 일반인에게 산림관광 명소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독일가문비나무는 유럽전역에 분포하고 주요 조림수종으로 선정되어 있으며 재질이 양호하여 건축용재, 피아노․오르간 등 악기용재, 목기, 포장재로 쓰이고 있으며 최근 루바 재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는 수종으로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도입 가능한 유망한 경제수종으로써 적지적수라고 생각합니다.     Q.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특별히 하는 활동들이 있으신가요?  A. 봄철과 가을철은 건조하고 등산객이 많기 때문에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입니다. 산불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가 40%,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에 의한 산불이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5~4.30), 식목일․청명․한식(4.5~4.7), 어린이날(5.4~5.6) 등 주요 시기별 특성에 맞는 산불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산불위험지․취약지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산촌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각금지기간(3.15~4.15)에는 기동단속반을 투입하여 밀착 감시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입산통제구역, 등산로 폐쇄지역 등에 산불 위험도를 고려하여 입산객 계도․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하여 산불예방 및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진화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유사시 즉각적인 출동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산불상황관제시스템, 기계화산불진화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산림항공관리소 및 지역 소방서, 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를 가동하여 철저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Q. 서부지방산림청이 유아청소년체험 산림교육을 운영한다고 하는데, 무주국유림관리소에서 진행하는 산림교육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유아들이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교육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하여,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43-1번지 3㏊에 덕유산유아숲체험원을 2014년에 조성하여 5년간 운영하고 있으며,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숲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통나무터널, 모래놀이장 등 놀이시설과 누워서 하늘보기, 숲소파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고 유아숲지도사 2명이 전담 활동하여 유아들의 생생한 숲 놀이를 통한 산림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 한해 유아 31천명이 이 곳 체험원을 찾는 등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아울러, 산림교육을 활성화하고 여러 연령층이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공감할 수 있도록 숲해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전문자격을 갖춘 숲해설가는 3명이 활동하고 있는데 학교, 마을, 명품 숲, 지역축제 등을 오가며 연령층에 맞게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체험수요를 반영한 능동적인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동안 벌채 130㏊, 목재생산 17,500㎥과 밀원수 및 특용수 조림 100㏊를 실행할 계획이며, 표고 및 천마자목을 공급하기 위해 특수목재생산구역 5개소 200㏊를 확대 지정할 계획이며, 특화임산물 재배단지를 10㏊이상 조성하여 집약화와 생산-가공-유통-체험 등 6차산업화가 가능한 품목을 집중 육성하여 마을공동체, 작목반 등 신규 사회적기업 1개소를 육성하여 사유림경영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명품숲으로 지정된 독일가문비나무 숲과 연계하여 규모 있게 독일가문비 후계림을 조성하고 반대쪽 사면에는 자작나무 등 경관수종을 심어 지속적으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 창출 할 계획입니다. 올해 명품숲 연접지에 후계림 조성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10ha의 독일가문비숲을 만들 계획이고, 휴양림 주변에 2017년에 심은 편백나무 조림지와 연계하여 녹색과 흰색이 어우러지는 경관을 도입할 수 있는 자작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무주군에는 생활권 주변에 미세먼지 저감기능을 확보할 수 있는 도시숲이나 산림공원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무주읍 입구 싸리재 주변에 숲가꾸기 사업을 실행하였으며,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 조성될 도시숲은 무주군 제2의 숲길 체험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청소년들의 자유학기제 운영에 필요한 숲해설 공간으로 제공될 것이며 향후 유아숲체험원 등 산림복지시설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우리 관리소에서는 금년에 장수군 무룡고개에 “백두대간 등산로 안내센터”를 설치하고 숲길체험 지도사를 배치하여국민들에게 안전한 산행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을 전개하며 쾌적한 숲길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장 취임 이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1989년에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 산림공무원으로 출발하여 수원․의정부국유림관리소와 남부지방산림청 운영과․구미국유림관리소를 거쳐 서부지방산림청과 산림청 산림이용국 사유림경영소득과․산림휴양문화과에서 근무하였으며, 임업사무관으로 서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을 거쳐 2018년 7월 16일부터 무주국유림관리소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일선 소속기관에서 모든 산림공무원이 해 왔던 것처럼 30년간 조림, 숲가꾸기, 산불진화, 병해충방제, 사방 및 토목사업은 물론 산림복지 및 산림휴양과 국유재산관리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Q. 임기 내 꼭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A. 4.27 남북정성회담 이후 남북산림협력 확대 추진에 따라 황폐된 북한 산림녹화와 산림병해충 공동방제, 녹화수종 양묘를 위한 양묘장 현대화 사업에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빠른 시일 내 북한 산림녹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우리 국유림관리소 기능인 영림단과 함께 북한 조림사업에 참여하여 새산새숲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또한 공익기능 증진은 물론 탄소흡수원 확보 및 산림경영임지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사유림매수를 통하여 국유림을 100,000㏊까지 확대하여 대한민국 산림과 국유림 경영을 선도하는 숲속의 대한민국 조성에 앞장서는 명실상부한 1등 국유림관리소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지덕권 산림복지지구로 지정 고시된 사유림 99㏊를 조속히 매수하여 대통령 공약사업인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이 2022년까지 적기에 조성 완료하여 한의학 관점의 장기체류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사유림 매수를 위하여 소유자 측에 지속적인 면담 요청과 지역 유관기관, 의원님들께도 적극적으로 협조요청 할 계획입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산림공무원이란 직업을 선택하여 가족을 이루고 꿈도 이루고 평안하게 살아올 수 있었으며, 조그마한 임야도 장만하여 앞으로도 산림을 가꾸면서 가족과 함께 숲에서 행복하게 살 생각입니다. 산이 있어 행복했고, 산에서 근무할 수 있어 즐거웠고, 산과 함께 할 수 있어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아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한 것처럼 모든 국민이 숲속에서 숲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건강한 숲을 가꾸어 모든 국민의 일터, 쉼터, 삶터로 제공하는 것이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Q. 끝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 ? A. 무주국유림관리소는 마을기업과 연계한 지역특화사업 육성과 지역 주민의 소득향상을 위하여 산림규제 혁신에 앞장서고 산림재해가 없는 안전한 국유림경영과 쾌적하고 행복한 국유림관리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관내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소통과 협업을 통해 소득창출이 가능한 산촌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국유림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 일자리 창출과 모든 국민이 숲에서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유림경영과 맞춤형 산림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꽃이 만발한 짧은 봄이 지나고 날씨가 점차 더워지고 있다. 나무들은 초여름부터 왕성하게 생장을 시작해 많은 피톤치드를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삼림욕을 즐기는 것은 피톤치드 때문인데, 이 피톤치드란 식물을 의미하는 피톤(Phyton)과 살균력을 의미하는 치드(Cide)가 합성된 말로 숲속의 식물들이 만들어 내는 살균성을 가진 물질을 말한다. 피톤치드는 심리적인 안정감 이외에도 말초 혈관을 단련시키고 심폐기능을 강화시킨다. 또 기관지 천식과 폐결핵 치료, 피부를 소독하는 약리작용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록이 푸르른 이 봄, 도심을 떠나 숲이 우거진 무주 덕유산자연휴양림 독일가문비나무숲을 찾아 쉼과 힐링을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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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6
  • (칼럼) 한국의 숲교육이 가는 길
    한국숲유치원협회 회  장 김정화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인 가을이 되면 각처에서 여러 행사를 치르는 가운데, 저희 한국숲유치원협회에서도 올해에 이루어낸 결실에 대하여 서로에게 박수를 보내면서 내년의 행로를 계획하는 ‘제7회 전국대회’를 서울 마포구청 대강당과 평화의 공원 숲에서 가졌습니다. 그때에 거론된 바를 토대로 하여 우리 나라의 숲교육이 걸어가야 할 제언을 감히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귀한 걸음을 해주신 정세균 전 국회의장님, 노웅래 국회의원, 최병암 산림청 산림복지국장님, 윤영균 산림복지진흥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정세균 전 의장님은 ‘가르치지 않는 것이 가장 잘 가르치는 것이다’라고 하시면서 아이들이 숲에서 스스로 마음껏 놀 수 있도록 권유하셨습니다. 윤영균 원장님은 자연과 인간은 성장원리가 비슷하기 때문에 숲에서 아이들이 자연의 원리에 따라 자연을 활용하고 매개체로 이용함으로써 교육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저희 협회의 교육사업을 격려해주셨습니다.   행사의 진행을 짚어보면, 산림청의 유아산림교육 정책에 대하여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님께서 발표하셨고, 서울시의 유아숲체험원 조성 및 운영에 대해서 하재호 서울시 자연생태과장님께서 발표하셨습니다. 뒤이어 저희 협회의 부회장인 신지연 교수가 ‘행복한 미래교육, 한국숲유치원’이라는 명제로 발표하였고, 서울지회의 박인기 부회장이 서울시의 유아숲교육 실천사례를 발표하였습니다. 이후, 오후에는 여섯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특강을 펼쳤습니다. 세션은 숲에서의 성향별 문제행동 다루기, 즐거운 식물이야기, 자존감을 높이는 전래놀이, 곤충의 분류와 도감활용, 숲에서의 놀이, 밧줄놀이 등이었습니다. 그리고 한 켠에서는 정글 짐, 짚 라인, 모험놀이, 밧줄놀이 등의 숲체험이 펼쳐졌고, 다른 한 켠에서는 15개의 숲교육 체험부스가 열렸습니다.   애꿎게도 태풍 콩레이가 등장하는 바람에 주룩주룩 내리는 가을비 속에서 행사를 치루게 되었습니다. 성심을 다하여 행사준비를 한 서울지회 측에서는 평화의 공원 숲에 꾸민 야외 체험장의 활용에 대해서 애를 태웠지만, 대자연의 흐름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위기가 기회라더니, 회원들이 단합심을 발휘하여 전국 각지에서 700여명의 회원들과 숲관련 공무원들께서 오셨고, 오후에는 비내리는 숲에서 강연과 체험을 천연스레 즐기는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물론 서울지회 소속기관의 유아들은 평소에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숲에 가는 아이들이기에 늘상 입던 비옷을 입고서 숲속의 요정들처럼 재미나게 잘도 놀다 가더군요.   사실상, 이러한 행사는 저희 협회만의 힘으로 다 이루어진 것은 아닙니다. 산림청과 지방자치제 및 산림복지진흥원이 조직적으로 지원해주셨기 때문입니다. 교육적 측면에서 보면, 일반 교육기관에서 정기적으로 숲에 오가며 수업하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우리나라의 숲교육은 국제적 교육무대에서 매우 뛰어난 실천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어느 나라에서도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의 숲교육을 산림청에서 지원해주고 지방자치제에서 조직적으로 도와주는 경우는 없기 때문입니다. 현재, 산림청과 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전국 곳곳에 숲체험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지방자치제에서도 동네숲터를 개발해주어서 우리나라 아이들은 보다 편리하게 더욱 자주 숲에 가고 있습니다. 산림청에서는 산이 많은 우리나라의 자연현상을 장점으로 부각시켜서 우리나라 남녀노소의 산림복지와 숲교육에 충분활용을 하도록 주도해왔는 덕분에 저희 협회가 그 혜택을 입는 겁니다.   숲체험의 교육적 효과에 대해서는 그동안 충분히 검증된 바이므로, 저희 협회의 입장에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아이들이 숲에서 제대로 놀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필요함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숲에서 놀 시간은 교육부에서 배려해주셔야 하고, 아이들이 누릴 숲 공간의 확충은 산림청과 지방자치제에서 지원주셔야 합니다.   교육부에 청하건대, 각 교육기관의 자율권을 더욱 광범위하게 인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교육과정이 극히 철저하게 갖추어져 있고 그 교육과정에 아이들과 교사들이 옥죄어 들어가고 있습니다. 발에 구두를 맞추는 것이 아니고, 구두에 발을 맞추는 격이라서 숲체험을 갈구하는 기관에서는 현 교육과정에 불편을 느끼고 있습니다. 각 기관의 상황과 주변의 자연조건에 맞는 교육을 펼치도록 배려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산림청에서는 지속적으로 숲체험원을 조성하고 있지만, 우리 아이들이 숲체험을 즐기기에는 숲터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자기들이 놀만한 작은 숲터만 있으면 됩니다. 마침 산림청에서 유아숲체험원 등록기준을 완화해준다니 매우 반가운 소식입니다. 산림청에서 많은 숲공간을 아이들에게 내어줄수록 우리 아이들은 행복과 건강을 누릴 수 있다고 봅니다.   지방자치제도 이 참에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대구광역시에서는 동네숲터 발굴을 몇 년간에 걸쳐 진작 해왔으며, 서울특별시에서는 2023년까지 유아숲 체험시설을 총 400군데 조성한다고 합니다. 또한 몇몇 지방자치제에서는 숲교육 조례를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모범적인 기운이 전국에 펼쳐져서 각 지방자치제에서는 숲교육 조례 마련과 숲체험장이 준비되도록 적극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미래 세대를 염려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여러 가지 해결책을 마련하는 가운데 무엇보다도 사람을 사람답게 살게 하고 삶을 질적으로 높이고 아름다운 인생을 향유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숲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다시 새기면서 지극히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힘찬 미래를 펼쳐주기 위한 마음으로 숲교육을 지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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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18-11-12
  • 장승과 서각의 명인 취산 박훈포
    포항시 남구 해도동 고즈넉한 분위기를 물씨 풍기는 '취산서각 연구실'안에는 박씨와 함게 몇몇 동호회원들이 칼이나 끌 등 연장을 이용해 나무판자위에 글을 새겨 넣느라 한여름 더위도 잊은 듯 하다. 서각(書刻)인 취사 박훈포(45)씨는 서예와 조각, 여기에 색감과 독창성이 어우러져 분출되는 '조형서각'의 새로운 묘미를 발굴해 내는데 혼을 불어넣고 있다. 서각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좋은가요? 서각은 글씨나 그림을 나무에 새기는 공예로 작품을 완성했을 때의 성취감을 물론 자신의 뜻을 영구적으로 남기는데에 서각만큼 좋은 것이 없습니다. 시작하는 이들마다 노후에 마음의 평정과 활력을 얻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시작했는데하면 할수록 빠져드는 깊은 맛이 있는 것 같다 라고들 합니다. 서각을 시작한 동기는? 오래전 서예를 했었습니다. 우연히 고풍스러운 나무 빛깔위에 아로 새겨진 글씨의 멋스러움에 한 동안 눈을 뗄수 없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새로운 도전을 충동질하기에 충분했고 이내 서각의 세계로 이끌었습니다. 서각 작품을 보고 서예에서 느끼지 못한 또 다른 매력을 느꼈습니다. 서각 작품을 제작하면서 묵서(墨書)작품은 말할 것도 없고 회화나 조각, 공예 등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됐죠. 얼마동안 활동했나요? 처음에 칼을 잡고 가는데 만 6개월에서 1년가량 소요됐습니다. 서각을 다듬을 수 있기 까지는 2년 이상의 사간적 노력이 필요하였고 15년의 쉼 없는 노력으로 이제는 작품을 하나 씩 노력으로 이제는 하나 씩 다듬어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불국사를 비롯해 석굴암, 대종각, 대능원, 오어사, 대웅전, 청곡사 등 수많은 사찰과 문화유적의 현판과 주련을 새겼습니다.     포항에서 활동하시는데? 경남 고성에서 나고 자랐지만 포항지역에서 최초로 서각문화의 뿌리를 내리고 이끌어 왔기에 제2의 고향인포항에 대한 생각은 어느 누구보다도 깊습니다. 포항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에 현판하나 없는 것이 늘 마음에 걸려 포항문화예술 회관 현판을 작업했습니다. 작은 소원풀이를 한 셈이죠. 곧 포항시청에도 하나 내걸 작정입니다. 그리고 한국서각협회 경상북도 지부장을 맡고 있으며 2004년 '제1회 한국서각협회 전국회원전'을 포항에 유치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포항을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민들에게 보다다양한 서각작품을 볼 수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서각의 형식을 벗어나 새김질 문화의 전통과 현대가 잘 어우러졌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해외에서도 활동하신 다던데? 그동안 국제각자연맹전, 일본 동경전, 포항 일본 후쿠야마 교루전 등에 참여해 서각의 칼 맛과 글씨의 예술적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장승은 언제시작하셨는지? 10여년 전 지리산 백송사에 절과 민간지역의 경계표시로 세워져 세월 속에 바래 진 장승의 모습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아 장승조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포항시 북구 청하면 고현리 장승촌이 있으며 8천여평 정도의 임야를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이곳에서 장승에 혼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기능경기대회에서 수상하셨는데? 금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서 공예부분에 장승제작직종에 출전하여 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전국대회, 국제대회에서도 장승과 서각 직종의 기증경기가 열리게 되어 보급에 활력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계획은? 조각물, 예술품, 이 모든것이 문화를 창조하는 일입니다. 끌과 망치고 가장 한국적인 것을 만들어 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나무로 깍은 장승은 그 수명이 10~15년이면 수명을 다합니다. 앞으로는 돌로 깍아세우면 영구적으로 보존 할 수 있겠습니다. 지역의 작가나 예술인은 포항시의 중요한 자산입니다. 이를 많이 활용해야 합니다. 앞으로 3천평 정도의 장승문화촌을 만들어 지역의 명소로 꾸면 나갈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포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서 누군가 해야 할 일 이므로, 밑거름을 놓겠다는 것입니다. 포항의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서 누군가 해야 할일 이므로, 밑거름을 놓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포항지역에 장승문화가 어느 정도 자리 잡히면장승학교를 열어 보겠습니다. 전통과 현대 공예 조화는? 전통을 고수하는 고집은 현대를 수용하지 못하면 도태되기 쉽습니다. 전통서각에만 치중하지 않기 위해서는 타 장르를 수용해서 같이 호흡할 수 있어야 하죠. 항상 신선하고 새로운 작품으로 일상생활에 보다 가까이 다가 설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뇌하고 연구해야 합니다. 그의 15년의 길지 않은 경력치곤 정말 화려하다. 서민적이고 구수한 맛을 내는 숙성된 막걸리와 같은 사람이 되겠다는 그는 서예가로, 서각가로, 그리고 장승조각가로 끊임없이 변신하며, 발전해왔다. 남들이 관심을 갖기에는 쉽지 않은 분야에서 독특한 배역과 자부심을 느끼며 손수 제작한 피 땀어린 작품에 오늘도 열심히 비지땀을 흘린다.   © 산림환경신문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08-10-28

임업정보 검색결과

  • 박종호 산림청장,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참석
    박종호 산림청장이 6일 대전 유성구 유성호텔에서 열린 '제29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에 참석, 격려사를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06
  • [인터뷰](인터뷰) 제갈준성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장
      우리나라는 치산녹화 사업의 성공과 지속적인 숲 관리를 통해 산림자원을 축적해오며 이제 본격적인 생산ㆍ이용의 단계에 접어 들었다. 이러한 시대에 발맞춰 산림과 임업의 현실을 파악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산림청은 2020년 정부안 기준 자원조성(묘목생산 및 조림) 예산을 2019년 1,518억원에서 2020년에는 1,731억원으로 213억원 확대한다. 이번 예산 확대를 통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혜택은 산림용 묘목생산자, 산림경영인 등 임업인들에게 돌아가도록 할 예정이다.  국내에는 약 20여만명의 임업인이 있다. 우리 임업은 수년전부터 변화의 기로에 놓여있다. 단순임업에서 광범위한 임업으로 임업소득을 추구하고 있다. 많은 임업인들이 함께 일자리 소득 창출에 앞장서고, 임업인들에게 걸맞는 재정적, 제도적 뒷받침과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이러한 개선의 노력들을 함께 하고 있는 수많은 임업인들과 함께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를 이끄는 제갈준성 지회장을 만났다.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를 소개 해주세요. A. 한국임업후계자협회는 임업발전을 위해 산림경영 기술보급과 회원 상호관 정보교환, 친목도모, 권익보호에 기여할 목적으로 1996년 10월에 설립 허가되었습니다.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는 제갈준성 지회장을 필두로 남윤우 직전지회장, 정상근 부지회장, 박근엽 사무처장, 임흥순 사무차장과 두분의 감사로 구성되어 있고, 경기남부, 양평, 가평, 파주, 포천, 남양주 6개의 지역 협의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019년 기준 경기남부의 회원은 45명, 양평 37명, 가평 43명, 포천 18명, 남양주 15명, 파주 5명으로 신입회원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회원 상호간의 정보교류와 친목도모에 힘쓰고 있습니다. (좌측부터 제갈준성 지회장, 박근엽 사무처장)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 특화임업 및 특산품 현황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한강에 의해 남북으로 나뉘어진 경기도는 산간지역과 평야지대가 남북으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특히 산악지대는 낮은 기후로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지형입니다. 때문에 대부분 지역에서 산양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주로 산양삼을 재배하고, 여주에서는 밤, 호두, 음나무, 버섯, 조경수 등 다양한 특산품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가평은 산사나무와 잣 생산, 복합경영 등으로 소득창출에 힘쓰고 있으며, 양평 지역 역시 산양삼과 더덕, 각종 산나물, 조경수, 복합경영 등으로 소득창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포천은 산양삼, 버섯, 조경수 등을 재배하고, 파주는 산양삼, 조경수, 숲가꾸기 등 다양한 방면에서 소득 창출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의 주요 사업과 그간의 성과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경기도는 타 도에 비해 회원수가 많지는 않은 실정입니다. 하지만 귀산촌을 통해 몇 년 사이에 회원이 급격하게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규모는 대단위는 아니지만 소규모로 산을 이용해 각 회원들이 알차게 임산물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아직 이렇다 할 정도의 큰 성과는 없지만 회원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 2020년 목표와 중장기 계획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A. 2020년도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가 경기 여주시에서 개최됩니다.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치러지는 대회는 전국에서 임업후계자 뿐 만 아니라, 임업후계자 가족들과 임업 관련자 및 관심있는 분들까지 포함하면 약 1만여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무엇보다 8년에 한번씩 차례가 돌아오는 행사인 만큼 타 도와 차별성을 두고자, 행사의 규모 뿐만 아니라 행사 기획 단계에서부터 차별성을 두고 기획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놀이시설에서 벗어나 대회 기간 중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개최하여 임업인들에게 정보습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더욱 더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 줄 계획입니다. 이에 경기도와 여주시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또 다른 계획으로는 본격적으로 경기도지회 사무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현재는 특별한 사무실이 없이 사무처장이나 도지회장이 직접 움직이는데, 꾸준히 회원이 늘어남에 따라 다른 도지회처럼 협회 사무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Q. 임업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제안을 해주신다면? A. 우선 가장 먼저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선배 임업인들의 성공적인 사례나 실패의 사례 등을 활용하여 예비 임업인이나 현 임업인들도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이론교육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는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교육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또 임업인들을 위해 산림법에 대하여 많은 개정이 필요합니다. 농지에 비해 산림은 매우 엄격한 법 적용을 받기에 산림을 활용한 소득 창출이 매우 힘든 현실입니다. 이런 실정을 헤아려 임업인들의 경쟁력 확보와 안정성을 위해 산림법이 개정되었으면 합니다. Q. 앞으로 국내 임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신다면? A. 현재까지는 목재 생산이 우선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산림을 활용해야 할 때입니다. 스위스나 독일 같은 경우를 보아도 산림경관이나 산림의 관광자원화를 통해 매년 몇십조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도 앞으로는 산림을 활용하여 수익 창출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임산물만으로는 경제적으로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관광 및 제품화를 통해 수익을 창출해야 합니다. 탄소배출권과 관련하여 산림이 우리에게 주는 경제적 가치는 매우 많습니다. 우리 전 국토의 68%의 산림을 활용 못하면 매우 안타까울 듯 합니다. Q. 애로사항 및 정부건의사항을 말씀해주신다면? A. 농업은 자경 8년이면 양도세가 감면이 됩니다. 기존에는 공시지가로 매매금액을 산출했는데 최근에는 실거래가액으로 매매가를 하기 산출하기 때문에 면적이 넓은 임야는 양도세가 많이 나옵니다. 임업도 자경 8년이면 양도세 감면해줬으면 합니다.  산에 임산물을 재배하기 위해서는 작업로가 필수입니다. 작업로는 계속 사용하기때문에 포장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또한 산지일시 사용신고로 3년마다 작업로 설치 기간연장을 해야하고, 혹여나 기간을 놓치면 원상복구를 해야하는데 포장이 안되어 있으면 산림이기에 자동으로 복구가 되는데 그걸 돈 들여서 다시 복구해야 하는지도 의문입니다. 임업인에게도 직불금을 지급해야 됩니다. 농민은 되고 임업인은 안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산지관리법에서의 임업인은 “임업 및 산촌진흥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2조 1호~3호에 해당되어야 하는데 임업후계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임업의 특성상 3ha 이상의 임야를 확보하기 어렵고 1년 중 90일 이상 임업에 종사하는 것을 입증하기에 개인은 매우 힘듭니다. 임산물의 특성상 1년 안에 일정액의 판매액을 올리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산지관리법에 명시된 임업인에 임업후계자도 포함시켜야 합니다. 임산물 재배시설 설치시 진입을 위한 도로에 임도도 포함해줘야 합니다. 현재는 임도를 도로로 인정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산림 내 편의시설 허가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산지일시사용허가를 받아 산림경영관리사를 신축했으나 정화조 설치가 불가하여 화장실을 못 쓰는 실정입니다. 전 국민이 이용하는 산림이기에 화장실과 소규모 교육장 설치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9년 경기도 농어민 임업부문 대상에 선정되기도 한 제갈준성 지회장은 어렸을 때부터 산을 좋아해 1999년 귀산촌하면서 펜션업과 단풍나무 식재, 표고버섯 재배를 시작해 2006년 임업후계자로 선정되어, 현재 설악면 설곡리에서 12ha의 산림을 경영하고 있다. 20여년 간 임업을 해오면서 소득 증대를 위해 고로쇠나무, 밤나무, 산더덕 등을 식재하고 마가목과 화살나무 등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나무를 식재해 운영중인 펜션을 찾는 손님들에게 포토존을 제공하고 있다. 마가목 심기에 몰두한 그는 용이한 관리와 채취를 위해 350m에 이르는 모노레일을 설치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자부심과 열정이 묻어나는 표정으로 “미래의 산업은 임업”이라고 말하는 제갈준성 지회장의 모습에서 그의 의지와 각오를 엿볼 수 있었다. 평생 산과 함께 살아온 그가 임업인후계자들과 함께 그려낼 미래가 기대되는 인터뷰였다. 끝으로 제갈준성 지회장은 “여주에서 개최하는 2020 임업후계자 전국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임업인후계자협회 회원들의 역량을 발휘해주고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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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영덕군, 전국임산물 9도 요리경연대회 우수상
      지난 4일 경남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산물 9도 요리경연대회에서 경북대표로 참가한 김서아 씨(임업후계자, 샤알린 대표), 정삼진 씨(임업후계자 가족) 영덕군 팀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김서아, 정삼진 팀이 출품한 ‘사랑해요 임과 함께 버섯연포탕’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송이버섯, 표고버섯 등 청정버섯을 주재료로 지역 수산물인 문어, 전복, 다시마 등과 함께 맛을 내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제28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영덕군에서는 군임업후계자협회 가족 및 영덕군 관계자, 영덕군산림조합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요리경연대회는 청정임산물 소비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는데 전국 9도 대표가 참가해 지역에서 생산된 임산물들을 주 식자재료 사용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참가팀 모두가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수준 높은 요리를 선보였으며 오전에 실시한 심사는 오후 5시를 넘어서야 결과가 나왔다.   주최 측은 임산물이 포함된 주 요리를 원칙으로 전국 9도지회별 참가자와 요리명, 레시피 등을 대회전에 제출받았고 각 지역별 임산물 활용도, 창의성, 영양성 등 총 6개 항목을 중심으로 심사했다. 심사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행사 주요 내빈 이외에 요리전문연구가 2명이 심사했다.   서재우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북도회장은 “청정 임산물 요리대회를 통해 우리 임산물의 우수성이 널리 홍보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 임산물을 활용해 대중성 있는 대표음식을 개발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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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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