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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나주교육지원청-전남산림자원연구소, 진로체험활동 관련 업무 협약 체결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오인성)과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송귀)가 나주지역 학생들의 자유학기제 및 진로체험을 지원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난 14일, 자유학기제·진로체험활동지원을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이 같이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교육연구 분야에서 긴밀하고 우호적인 업무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상호 교류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자유학기제 및 진로체험 활동지원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공유해 ‘숲 체험’, ‘목공예 실습’ 및 숲 해설가의 교육(재능)기부 확대 등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의 체험활동 및 2학기부터 실시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프로그램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성민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의 자원을 다양한 교육활동에 접목하고, 나주지역 학생들이 숲 해설가 및 전문 연구사들을 진로멘토로 실질적인 진로직업체험활동이 가능해졌다”면서 “앞으로도 양질의 진로직업체험처를 적극 발굴해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진로체험활동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7-17
  • 2012대한민국 산림박람회에 초대합니다.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 행사로 숲에서 건강과 행복을 찾는 “2012 대한민국 산림박람회”가 2012년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산림은 인간에게 유익한 혜택을 주는 보물 같은 동․식물 자원이 무수히 많다. 2010년말 기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은 총 73조원으로 국민 1인당 년간 151만원의 혜택을 누린다. 또한 산림의 경제적 편익은 5조 5천억원에 이른다고 한다.  이러한 산림으로부터 우리가 이익을 누릴 수 있는 만큼 더 많은 미래의 산림 비젼을 제시하기 위한 “2012대한민국산림박람회”는 전남나주시 산포면 전남산림자원연구소에서 준비가 한창이다. 숲이 주는 행복, 오감만족과 더불어 건강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는 숲속의 행사이다.  우리 주변에 이런 저런 각종 박람회가 열린다. 새로운 과학문명, 기술들은 전시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박람회를 개최함으로서 인류문명의 급속한 발전을 촉진시키고 이러한 발전상을 일반대중에게 파급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박람회이며, 그 주제도 또한, 인간, 평화, 문화, 환경, 물, 기술, 건축, 도시계획과 주거, 경제, 스포츠, 레저, 에너지, 농업, 섬유 등 우리일상 생활과 밀접하게 다양화되고 있다  특히, 땅과 물이 살아있는 녹색의 땅 전라남도에도 다양한 세계적인 행사가 줄이어 개최되고 있다. 그 대표적인 행사는 2010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영암 F1 코리아를 시작으로 “살아 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주제로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5월 12일∼8월 12일), 2012국제농업박람회(10월5일∼10월 25), 그리고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4월20일∼10월 20)가 그것이다. 이러한 행사 개최를 통해 ”녹색의 땅 전라남도“를 세계적으로 홍보하고 그 위상을 한층 높을 수 있는 좋은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 2012대한민국산림박람회”는 “건강, 인간이 숨쉬는 숲”이라는 주제로 산림청에 주최가 되고 전라남도에서 주관이 되어 산림자원연구소에서 열리는 핵심전략 키워드는 “건강과 치유”로 산림은 사람을 건강하게 살아가도록 해주고, 사람은 산림을 푸르고 건강하게 숲를 가꾸어주는 준다.   특히, 2011년 이전에 경남 창원시와 강원도 강릉시에서 개최한 산림박람회와 차별화 포인트는 메타세퀘이야길을 중심으로 건강과 산림치유에 대한 주제로 숲속에서 행사장이 꾸며진다. 산림자원연구소의 쾌적한 환경에서 직접체험과 오감 만족을 통한 소통의 삶의 질과 산림의 휴양문화 교육 등 여가 시간을 활용 숲이 주는 모든 혜택을 누려가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지향하는 전국 최초로 산림복지 선언을 한다. 산림복지 선언이란 “다양한 산림치유 통한 국민 건강증진을 최우선과제로 산림자원을 활용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맞춤형 산림복지 체계를 정책 방향을 지향”하는 것이다.  숲에서 “건강을 찾고 미래의 행복을 찾아” 산림자원을 이용하여 먹걸이 산업, 저탄소녹색성장의 신기술과 신소재 업체를 대상으로 국내외 각종 양질의 산림 자원을 융합시켜서 산림자원 기능성을 연구개발 진화를 촉진시키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게 된다. 특히, 산림을 산업화로 연계하기 위해 관련 업체간의 개방적인 정보 공유, 기술 교류의 기회 제공으로, 인간의 건강 행복을 잇는 생애주기 프로그램(출생기 →유아기 →아동청소년기 →청년기 →중장년기 →노년기)을 정착화 하는 산림복지 정책방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든 축제나 박람회 성공의 열쇠는 산림, 건축, 스포츠, 에너지, 농업, 섬유 등 관련된 업계와 그 지역의 주민참여와 준비 하는 관계자의 열정이 없이는 기대하기 어렵다. 대충 대충이 아니라 교통, 안전, 친절, 위생, 먹거리 등 세심한 부분까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설사 이러한 긍정적인 방향으로 박람회를 기획 하더라도 방문객 눈높이와 전체적인 흐름과 구조를 이루지 못한다면 기대 이상의 실망이 클 것이다. 이에, 농림수산식품부,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S. K임업, 대한조경수협회, 생명의숲, 한국양묘협회, 산림조합중앙회, 지역시군산림조합, 한국임업신문. 한국조경신문, 한국임업후계협회 등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임성훈 나주시장은 이러한 점을 이해하고 나주시 관내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지난 7월 9일 박람회 준비상황에 대한 애로 사항을 점검하는 등 교통, 숙박, 위생 등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였다. 이미 주변환경 정비용 화초류인 메리골드, 페추니아 등 5만본을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자를 모집한 결과 113명이 몰려 성공적인 박람회가 예상이 되고 있다.  60㏊에 달하는 산림자원연구소의 울창하고 광활한 숲속에서 펼쳐지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모든 것이 전시된다. 치유의 숲, 예술의 숲, 생활의 숲, 함께하는 숲, 희망의 숲 등 5개관 15개 분야 350개 이상의 부스로 구성되며, 우리지역에서 생산한 산채류를 활용한 남도의 음식이 선보인다.  주제관과 산림 비즈니스관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접 산림을 체험하고 소통함으로서 산림과 건강, 휴양, 교육, 문화 등의 기회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감대가 형성 될 것을 확신 하며, 임업을 배우는 자라나는 초중고학생들이 내일의 꿈을 담아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있다. 산림박람회에 방문하여 숲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전시와 체험을 기회를 가져 주시기 바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끝으로 8월25일부터 29일까지 8월의 마지막 주간에 펼쳐질 2012년 산림박람회에 풀벌레소리가 울려 퍼지는 연구소의 숲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뉴스광장
    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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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나주교육지원청-전남산림자원연구소, 진로체험활동 관련 업무 협약 체결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오인성)과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송귀)가 나주지역 학생들의 자유학기제 및 진로체험을 지원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난 14일, 자유학기제·진로체험활동지원을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이 같이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교육연구 분야에서 긴밀하고 우호적인 업무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상호 교류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자유학기제 및 진로체험 활동지원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공유해 ‘숲 체험’, ‘목공예 실습’ 및 숲 해설가의 교육(재능)기부 확대 등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의 체험활동 및 2학기부터 실시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프로그램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성민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의 자원을 다양한 교육활동에 접목하고, 나주지역 학생들이 숲 해설가 및 전문 연구사들을 진로멘토로 실질적인 진로직업체험활동이 가능해졌다”면서 “앞으로도 양질의 진로직업체험처를 적극 발굴해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진로체험활동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7-17
  • 2012대한민국 산림박람회에 초대합니다.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 행사로 숲에서 건강과 행복을 찾는 “2012 대한민국 산림박람회”가 2012년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산림은 인간에게 유익한 혜택을 주는 보물 같은 동․식물 자원이 무수히 많다. 2010년말 기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은 총 73조원으로 국민 1인당 년간 151만원의 혜택을 누린다. 또한 산림의 경제적 편익은 5조 5천억원에 이른다고 한다.  이러한 산림으로부터 우리가 이익을 누릴 수 있는 만큼 더 많은 미래의 산림 비젼을 제시하기 위한 “2012대한민국산림박람회”는 전남나주시 산포면 전남산림자원연구소에서 준비가 한창이다. 숲이 주는 행복, 오감만족과 더불어 건강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는 숲속의 행사이다.  우리 주변에 이런 저런 각종 박람회가 열린다. 새로운 과학문명, 기술들은 전시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박람회를 개최함으로서 인류문명의 급속한 발전을 촉진시키고 이러한 발전상을 일반대중에게 파급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박람회이며, 그 주제도 또한, 인간, 평화, 문화, 환경, 물, 기술, 건축, 도시계획과 주거, 경제, 스포츠, 레저, 에너지, 농업, 섬유 등 우리일상 생활과 밀접하게 다양화되고 있다  특히, 땅과 물이 살아있는 녹색의 땅 전라남도에도 다양한 세계적인 행사가 줄이어 개최되고 있다. 그 대표적인 행사는 2010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영암 F1 코리아를 시작으로 “살아 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주제로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5월 12일∼8월 12일), 2012국제농업박람회(10월5일∼10월 25), 그리고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4월20일∼10월 20)가 그것이다. 이러한 행사 개최를 통해 ”녹색의 땅 전라남도“를 세계적으로 홍보하고 그 위상을 한층 높을 수 있는 좋은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 2012대한민국산림박람회”는 “건강, 인간이 숨쉬는 숲”이라는 주제로 산림청에 주최가 되고 전라남도에서 주관이 되어 산림자원연구소에서 열리는 핵심전략 키워드는 “건강과 치유”로 산림은 사람을 건강하게 살아가도록 해주고, 사람은 산림을 푸르고 건강하게 숲를 가꾸어주는 준다.   특히, 2011년 이전에 경남 창원시와 강원도 강릉시에서 개최한 산림박람회와 차별화 포인트는 메타세퀘이야길을 중심으로 건강과 산림치유에 대한 주제로 숲속에서 행사장이 꾸며진다. 산림자원연구소의 쾌적한 환경에서 직접체험과 오감 만족을 통한 소통의 삶의 질과 산림의 휴양문화 교육 등 여가 시간을 활용 숲이 주는 모든 혜택을 누려가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지향하는 전국 최초로 산림복지 선언을 한다. 산림복지 선언이란 “다양한 산림치유 통한 국민 건강증진을 최우선과제로 산림자원을 활용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맞춤형 산림복지 체계를 정책 방향을 지향”하는 것이다.  숲에서 “건강을 찾고 미래의 행복을 찾아” 산림자원을 이용하여 먹걸이 산업, 저탄소녹색성장의 신기술과 신소재 업체를 대상으로 국내외 각종 양질의 산림 자원을 융합시켜서 산림자원 기능성을 연구개발 진화를 촉진시키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게 된다. 특히, 산림을 산업화로 연계하기 위해 관련 업체간의 개방적인 정보 공유, 기술 교류의 기회 제공으로, 인간의 건강 행복을 잇는 생애주기 프로그램(출생기 →유아기 →아동청소년기 →청년기 →중장년기 →노년기)을 정착화 하는 산림복지 정책방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든 축제나 박람회 성공의 열쇠는 산림, 건축, 스포츠, 에너지, 농업, 섬유 등 관련된 업계와 그 지역의 주민참여와 준비 하는 관계자의 열정이 없이는 기대하기 어렵다. 대충 대충이 아니라 교통, 안전, 친절, 위생, 먹거리 등 세심한 부분까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설사 이러한 긍정적인 방향으로 박람회를 기획 하더라도 방문객 눈높이와 전체적인 흐름과 구조를 이루지 못한다면 기대 이상의 실망이 클 것이다. 이에, 농림수산식품부,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S. K임업, 대한조경수협회, 생명의숲, 한국양묘협회, 산림조합중앙회, 지역시군산림조합, 한국임업신문. 한국조경신문, 한국임업후계협회 등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임성훈 나주시장은 이러한 점을 이해하고 나주시 관내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지난 7월 9일 박람회 준비상황에 대한 애로 사항을 점검하는 등 교통, 숙박, 위생 등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였다. 이미 주변환경 정비용 화초류인 메리골드, 페추니아 등 5만본을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자를 모집한 결과 113명이 몰려 성공적인 박람회가 예상이 되고 있다.  60㏊에 달하는 산림자원연구소의 울창하고 광활한 숲속에서 펼쳐지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모든 것이 전시된다. 치유의 숲, 예술의 숲, 생활의 숲, 함께하는 숲, 희망의 숲 등 5개관 15개 분야 350개 이상의 부스로 구성되며, 우리지역에서 생산한 산채류를 활용한 남도의 음식이 선보인다.  주제관과 산림 비즈니스관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접 산림을 체험하고 소통함으로서 산림과 건강, 휴양, 교육, 문화 등의 기회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감대가 형성 될 것을 확신 하며, 임업을 배우는 자라나는 초중고학생들이 내일의 꿈을 담아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있다. 산림박람회에 방문하여 숲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전시와 체험을 기회를 가져 주시기 바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끝으로 8월25일부터 29일까지 8월의 마지막 주간에 펼쳐질 2012년 산림박람회에 풀벌레소리가 울려 퍼지는 연구소의 숲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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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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