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5(월)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시민과 함께 하는 제2회 열린 나무병원 운영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시민과 함께 하는 제2회 열린 나무병원을 운영한다. 열린 나무병원은 생활권 주변 나무에 대해서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전문가들이 맞춤형 상담을 해주고 수목진료도 함께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제2회 나무병원은 2021. 7. 29.(목) 전북대학교 교내에서 운영된다 (사)한국가로수협회, 전북대학교 수목진단센터, 한국나무의사협회 소속 전문가들이 협업하여 관련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진행한다. 가로수에서 발생하는 병해충을 관찰하기 위한 장비 사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나무 자기공명영상(MRI) 기계’라 불리는 나무단층 촬영기(아보톰)을 이용하여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나무 내부의 균열과 부패 상태 등 확인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생활권 수목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참여자를 7. 22.(목)까지 모집하고 있다.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에서 오른쪽 상단 교육신청바로가기(클릭) → 검색창에서 “나무병원”으로 검색하면 되며, 행사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30인 이내로 제한한다. 산림청 정종근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우리 주변에서 매일 접하고 있는 가로수 상태와 진료에 대해 시민들의 궁금증이 해소되기를 바란다” 라면서 “아파트 등 생활권 주변 수목에서 병해충이 발생할 경우 가까운 나무병원에 연락하면 진단을 받을 수 있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15
  • 우리 국토의 뼈대 백두대간, 함께 보호하고 가꾼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여름 휴가철의 시작인 7월을 맞아 우리나라 국토의 뼈대이자,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지리산 백두대간 정령치에서 환경 관련 단체 및 대학생들과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은 백두대간의 가치를 되새기고, 소중한 가치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사)백두대간보전회, (사)백두대간진흥회, 백두대간숲연구소, (사)한국산림복원협회 등 환경 관련 단체와 강원대학교, 공주대학교, 전북대학교 등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정령치는 덕유산과 지리산을 연결하는 백두대간 마루금이었으나 1988년 지방도가 생기면서 마루금이 단절된 것을 2016년 산림청이 옛 모습에 가깝게 연결 복원한 곳이다.      * 산림청에서는 ’03년에 백두대간의 체계적 보전·관리를 위하여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05년에 6개도 32개 시·군에 걸쳐 263천ha를 ‘백두대간보호지역’으로 지정했다.      * 그동안 사유림 매수, 타부처 협의를 통한 국유림 인수 추진을 통해 14천ha 추가 확대 지정하여 277천ha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 또한, 도로로 끊어진 백두대간 10개소에 대해 생태축 산림복원사업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백두대간 사랑운동은 대학생들이 캠페인 활동을 누리소통망(SNS)에 올려 젊은 세대들에게 백두대간 보호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더불어 정령치 복원지의 사후관리를 통해 백두대간보호지역의 산림기능 증진도 함께 고려하여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캠페인을 통해 백두대간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응원단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내비쳤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이번 캠페인은 국민들과 함께 가꾼 백두대간의 소중함과 가치를 되짚어보는 기회”라며, “우리가 누리는 백두대간의 혜택을 후대들도 누릴 수 있도록 국민들과 함께 보전·관리해나가고, 앞으로 백두대간 등 보호가치가 있는 산림은 철저히 보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1
  • 한반도 식물연구의 귀중한 역사와 함께하다
    김무열 교수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한반도 식물 기준표본을 기증받았다. 이번에 기증받은 표본은 전북대학교 생명과학과 김무열 교수가 소장한 것으로 한반도 특산식물인 완도호랑가시나무, 위도상사화 등을 포함한 52종 71점의 기준표본이며, 이중 정기준표본은 52점이다.  기준표본은 국제식물명명규약에 따라 식물의 이름과 기재의 근거가 되는 표본으로 식물연구의 기초가 되는 표본이며, 정기준표본은 전 세계에 단 하나만 존재하는 매우 중요한 표본으로 새로운 종을 발표할 때 사용된다. 완도호랑가시나무   표본을 기증한 김무열 교수는 25년간 연구를 통해 수집하고 정리한 기준표본들을 국립수목원에 기증하며 식물연구에 널리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증받은 표본은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표본관에 소장되며 연구를 위해서는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다.  위도상사화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표본관은 식물 외 곤충, 버섯, 지의류 등 총 116만4천여점의 표본이 수집되어 있으며 국내 최대 산림생물연구의 메카이기도 하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이번에 기증받은 식물 기준표본은 우리나라 식물연구를 위한 귀중한 자료로 국제공동연구에도 이용될 것이며, 우리  식물연구의 역사와 자원 확보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위도상사화 정기준표본     완도호랑가시나무 정기준표본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2-02
  • 전북대학교 농생대 학술림 '대학과 지역사회의 어울림’ 숲체험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도내 취약계층과 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에게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전북대학교는 국립대학육성사업 일환으로‘대학과 지역사회의 어울림’숲체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숲체험 교육은 현장실습 위주로 비누 만들기와 서각체험, 가족티 만들기, 목공체험, 에코백 만들기, 생태탐방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준비됐다. 체험 교육은 ‘전북대학교 캠퍼스수목원’ 과 부안의 내변산에 위치한 방대한 학술림 자원 등이 활용됐다.   전북대학교는 지난 2004년부터 산주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산림문화교실을 열어 지난 2016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숲체험 교육 사업에 선정, 매년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최근까지는 취약계층 244명과 청소년 55명, 지역주민 579명 등 878명에게 제공했다.   전북대 산림환경과학과 박종민 교수(학술림장)는 “지역사회에 대학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줌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거점국립대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고 말했다.   한편 숲체험 교육은 다음 달부터 오는 2021년 2월말까지 이어 진행된다.
    • 뉴스광장
    2020-01-29
  • 천리포수목원 제7대 김용식 원장 취임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의 제7대 김용식(66) 원장이 오는 2월 1일 취임식을 시작으로 첫 공식 일정에 나선다. 김 원장은 1979년 전북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임학과에서 농학석・박사과정을 마친 뒤 영국 왕립 큐우 식물원과 레딩대학 식물학부에서 박사후 과정을 이수했다. 1983년 8월 영남대학교 조경학과 교수로 부임하여 35년 넘게 학자의 길을 걸어 오면서 (사)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회장, (사)한국환경생태학회 회장,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종보전위원회 한국식물전문가그룹 위원장, 국제식물원협회 상임이사, 국제식물원학회지 편집위원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인재양성 및 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힘써왔다. 저서로는 조경수목학, 조경관리학, 조경식재설계론, 한국조경수목도감, 최신 조경식물학을 포함해 2017년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나무껍질을 주제로 다룬 수피도감이 있다. 김 신임 원장은 1975년 천리포수목원 설립자인 故 민병갈(미국명: Carl Ferris Miller) 초대 원장 생전에 처음으로 1년간 수목원에서 상주하며 실습을 이어간 1호 교육생이다. 또한 2014년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 비젼(Vision) 2025」 수립을 위한 연구에도 참여하여 천리포수목원과의 인연이 깊은 인물이다. 천리포수목원측은 학자 출신의 새 원장 취임으로 국내・외 학술 교류 확대, 체계적인 교육활동과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서의 식물 다양성 보전과 같은 연구 분야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8-01-30
  • 제주 자생 담팔수 고사원인과 방제방법 찾아...
    잎이 누렇게 변하며 시름시름 죽어가는 제주 자생 담팔수의 고사원인과 방제방법이 확인됐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제주시 신제주 지역과 서귀포시 등에 가로수로 심은 담팔수의 고사현상이 지속해서 나타나 국립산림과학원, 전북대학교 등과 공동연구팀을 만들어 조사한 결과 나무를 고사시키는 병원균인 파이토플라스마가 검출됐고, 방제방법도 찾았다고 24일 밝혔다. 공동연구팀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가로수 담팔수 12그루에서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8그루에서 일본 도쿠시마현에서 나타났던 파이토플라스마 병원균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 또 방제방법을 찾기 위해 22그루를 대상으로 대추나무 빗자루병 방제약제인 옥시테트라사이클린을 나무주사한 결과 새순 발생 등 수세 회복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인숙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장은 “행정시 녹지관리부서 및 재배농가 등에 방제기술을 제공해 담팔수 방제를 대대적으로 실시토록 하고, 전염 매개충 조사연구 및 보다 효율적인 방제방법을 찾기 위해 집중 연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난대림 지대에서 자라는 담팔수는 추위에 약해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가 북방한계선이며, 1년 내내 푸른색을 띤다. 특히 서귀포시 일주동로 담팔수 자생지는 식물분포학상 연구가치가 높아 1964년 1월 천연기념물 제163호로 지정됐으며, 서귀포시 강정마을 담팔수는 주민들의 민속신앙 대상이면서 나무 가치가 높아 지난 2013년 4월 천연기념물 제544호로 지정됐다. 제주시 신제주 지역의 담팔수는 1970년대 말~1980년대 초에 심어 전국적으로 성공적인 가로수 식재로 꼽힌다. 그러나 2013년께부터 잎이 누런색으로 변하며 말라주는 현상이 나타나 서귀포시 지역에서 150여그루, 제주시 신제주 지역 등에서 55그루를 잘라냈다. 지난달에도 신제주 지역의 가로수를 잘라냈다.  
    • 뉴스광장
    2017-05-24
  • 전북도, 경제적인 산림자원의 활용전략 논의
    전북도의 55%를 차지하고 산림자원에 대한 가치분석과 지속가능한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삼락농정 포럼 제8차 정책세미나가  24일, 진안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한 전북연구원 이민수 연구위원은 전라북도의 산림자원과 임업인구, 품목별 임산물 생산액 등에 대한 현황을 분석․설명한 후 전라북도 산림정책 방향으로 “도민과 함께하는 전북 숲 조성”의 비전에 ① 산림복지 서비스 일자리 활성화, ② 전략산림 비즈니스 육성, ③ 산림복지 서비스 강화, ④ 도시 산림 육성, ⑤ 산림자원 보전, ⑥ 산림재해 관리의 6대전략을 제시하였다. 특히, 지리산․덕유산권 중심의 임산물 생산자, 유통업체, 지역대학, 지자체, 연구소 등이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지역 임업의 혁신 및 산촌의 활력 증진을 위한 “지덕권 산채산업 클러스터 조성(안)” 사업을 제안하여 관심을 끌었다. 이어 두 번째로 주제발표로 나선 “지리산바래봉 영농조합 양용택(現 산람농정 산림분과위원장) 대표”는 임업인이 가져야 할 기본적인 원칙으로 산림에 대해 17가지 정보를 먼저 확인한 후 단기소득과 중장기 소득을 효과적으로 만족시킬 수 있는 플랜을 마련해야 한다며 두가지의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생산자․산림관계자․전문가의 역할과 삼락농정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자로는 전북대학교 산림환경과학과 이상현 교수, 산림조합 중앙회 전북지역본부 정규순 본부장, 임업후계자협회 전북지회 정양환 회장, 전라북도 산림녹지과 노연호 과장 등이 참여하여 주제발표에 대한 다양하고 심도있는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이 자리에는 심보균 삼락농정 행정부문 공동위원장, 김석준 삼락농정 민간부문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임업 농가와 임업 생산․유통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여해 함께 지혜를 모았다. 심보균 삼락농정 행정부문 공동위원장(전라북도 행정부지사)은 “산림은 무한한 활용가치를 보유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활용은 아직 여러 측면에서 부족한 상황이다”며 “숲을 활력 넘치는 일터, 쉼터, 삶터로 만들어가기 위해 서로의 지혜를 함께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석준 삼락농정 민간부문 공동위원장은 “삼락농정은 사람을 중심으로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높여가는 것으로, 우리 모두가 산림을 어떻게 보전하고 활용하느냐에 임업농가의 소득증대는 물론 국가 전체의 소중한 자원으로서 미래가치를 더하게 될 것이다”며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11-24
  • 신원섭 산림청장, 전북대에서 '복지자원으로서의 숲' 특강
    신원섭 산림청장이 22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북대학교 진수당 바오로홀에서 산림관련학과 교수 등 교직원 및 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산림휴양과 치유, 생애주기 산림복지 등 '복지자원으로서의 숲'을 주제로 특강을 하였다. 신 청장은 이날 특강에서 과거의 녹림사업 위주에서 벗어나 산림의 경제성과 국민의 복지를 함께 추구할 수 있는 녹색경제실현, 생애주기별 행복한 녹색복지 구현 등 ‘일터, 쉼터, 삶터’로서 숲을 재창조하기 위한 산림청의 노력을 강조하였다. 한편, 신 청장은 전북대 건지산 학술림을 둘러보며 "훌륭한 숲을 보유한 전북대는 행복한 대학"이라고 캠퍼스 둘레길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6-22
  •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 제16대 소장 취임
         지난 2월 2일 무주국유림관리소에 신임 김종세 소장이 취임했다.       신임 김종세 소장은 1961년 임실 출신으로 전북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였으며, 1986년 11월 동부지방산림관리청 삼척국유림관리소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하여 정선국유림관리소, 서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 운영과, 산림청 산림자원국 목재생산과 사무관을 역임하면서 산림행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전문지식과 안목을 갖추었으며, 특히 일선 현장과 정책업무를 두루 경험하였으며 산림행정의 적임자로 산림청 최일선 기관인 무주국유림관리소장을 맡았다.      특히, 산림전문가로써의 역량을 십분 발휘하여 목재생산, 국유림관리 등 국유림 경영 활성화와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찾아가는 숲해설 등 산림복지수요를 충족하여 적극적인 정부 3.0 산림행정 구현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소장은 그 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특화 사업 육성 등 지역민의 소득향상 및 산림규제 개선에 앞장서며, 산림재해가 없는 국유림관리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2-03
  •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 전북대학교 학술림 숲가꾸기 사업 실시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은 전북대학교 학술림(건지산)에 대한 숲가꾸기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건지산 일원에 대한 숲가꾸기와 임내정리를 통해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증진함으로써, 전북대학교 학술림의 연구목적에 부합하도록 조성할 것이며,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산책로 정비 등을 통해 전주시민에게 휴식할 수 있는 보금자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유한킴벌리의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기금의 지원을 받으며 사업기간은 2014년 2월 3일부터 3월 24일까지 50일동안 진행된다. 임업기능인훈련원 정규순 원장은 "평소 건지산에서 트레킹을 즐기는 전주시민의 한사람으로써 건지산 숲생태에 대해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생태적으로 건전한 숲으로 변화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한 뒤, "사업기간 중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등산로 통제에 전주시민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4-02-11
  • 사)한국목재공학회 제22대 임원명단 발표
    사단법인 한국목재공학회(회장 장상식)는 지난 22일 제22대 임원을 위촉하였다고 밝혔다. □ 명 예 회 장 : 정희석 □ 회       장 : 장상식 (충남대) □ 고       문 : 박상진, 박영주, 신동소, 오정수, 이경호(경민산업), 이원용, 이종윤, 이화형, 조남석, 조병묵 □ 상임 부회장 :김남훈 (강원대) □ 부   회  장 :엄영근 (국민대), 이윤영 (선창산업(주)), 이한식 (경민산업(주)), 최돈하 (국립산림과학원) □ 총 무 이 사 : 강석구 (충남대) □ 재 무 이 사 : 이승환 (강원대) □ 기 획 이 사 : 정기영 (전남대) □ 감       사 □ 상 임 이 사 : 도금현 (한국임업진흥원), 신수정 (충북대학교), 박문재 (국립산림과학원),  박상범 (국립산림과학원), 박희준 (전북대학교), 양재경 (경상대학교), 여환명 (서울대학교), 조성택 (국립산림과학원)
    • 뉴스광장
    2014-01-22
  •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 산림관련학과 대학생 진로설계 위한 방문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산림청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장차 산림분야 전문가를 꿈꾸고 있는 대학생(전북대학교 40명)과 함께 1.15(수) 15:00에 취업상담 및 산림현장 설명회를 가졌다. 기관 현황 소개와 더불어 지리산 삼봉산경제림단지 현장 탐방을 통해 전공분야 직업군 실무를 경험하고, 대학생이 바라본 산림청과 산림사업에 대한 질의와 문답을 통한 토론시간을 갖는 등 소통과 협력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앞으로, 정기적으로 산림관련학과 대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산림분야  이해를 돕는 기회를 점차 넓혀갈 예정이다.       
    • 뉴스광장
    2014-01-16
  • 2013년『제9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수상자 선정 발표
    산림환경포럼(이사장 김헌중)에서는 2013년『제9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6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하였다고 11일 발표하였다.  김가영 사무국장은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와 산림신문 ․ 산림환경신문, 한국산림신문이 공동으로 한 해 동안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키는데 남다른 노력을 한 인사 및 단체를 발굴 ․ 시상함으로써 수상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산림환경에 대한 국민의식을 제고시키는 목적으로 제정되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11월 한달 간 공고를 통하여 수상후보자를 추천받아 1차 추천자 중 기자단에서 선별하여 2배수로 심사위원회에 상정하였으며 수상자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금년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수상자는 ○ 입법부문 김춘진 (국회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 자치부문 이명흠 (전라남도 장흥군 군수) ○ 연구부문 김종환 (조경학 박사, 경상북도 산림녹지과장) ○ 교육부문 권오규 (국립경북대학교 생태환경대학 교수) ○ 정책부문 김판석 (남부지방산림청장) ○ 행정부문 이택구 (대전광역시 환경녹지국장)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시상식은 12월 20일(금) 오후6시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열린다. ===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역대수상자 명단 (2013.12.5 현재)=== 2005 ○ 입법부문 김우남 (국회의원.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 정책부분 김용하 (동부지방산림청장, 현 산림청 차장) ○ 교육부문 이근태 (산림조합중앙회 기능인훈련원 원장, 현 산림기술사) ○ 연구부문 박현철 (밀양대학교 교수, 현 부산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교수) ○ 단체부문 김성훈 (전 농림부장관, 현 환경정의 명예회장)  2006 ○ 입법부문 김광원 (국회의원.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위원장, 현 정치인)  2007 ○ 입법부문 권오을 (국회의원.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위원장, 현 포럼오늘 고문)  2008 ○ 정책부분 김현식 (동부지방산림청장, 현 산림청 산림자원국장) ○ 행정부문 김일태 (전라남도 영암군 군수) ○ 교육부문 배영돈 (산림청 산림인력개발원장, 퇴직) ○ 연구부문 류재윤 (산림조합중앙회 목재연구실장) ○ 기업부문 주동균 (문화재전문 우전건설 대표이사) ○ 단체부문 이기창 (사단법인 한국등산연합회 회장)  2009 ○ 입법부분 이낙연 (국회의원. 국회농림수산식품위원회 위원장) ○ 행정부문 은종봉 (경상북도 산림녹지과장, 현 영양군 부군수) ○ 교육부문 김의경 (국립경상대학교 환경산림과학부 교수) ○ 연구부문 이동흡 (국립산림과학원 녹색자원이용부 연구관) ○ 기업부문 강대재 (산림조합중앙회 목재유통센타 본부장, 현 지도상무) ○ 단체부문 강태희 (제주특별자치도 녹지환경과장, 퇴직)  2010 ○ 입법부문 신성범 (국회위원. 국회농림수산식품위원회) ○ 자치부문 서기동 (전라남도 구례군 군수) ○ 교육부문 강호양 (국립충남대학교 임산공학과 교수) ○ 행정부문 이경일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본부장, 현 중앙교육원 파견) ○ 기업부문 문봉성 (제주시 산림조합장) ○ 단체부문 장필성 (사단법인 경상북도 임우회장, 퇴직) 2011 ○ 입법부문 황영철 (국회의원. 국회농림수산식품위원회) ○ 자치부문 정갑철 (강원도 화천군 군수) ○ 연구부문 박문재 (국립산림과학원 재료공학과 과장) ○ 교육부문 이전제 (서울대학교 임산공학과 교수) ○ 정책부문 남성현 (남부지방산림청장, 현 한.인니산림센터장) ○ 행정부문 김남일 (경상북도 환경해양산림국장, 현 투자유치본부장)  2012 ○ 입법부문 강기정 (국회의원. 나무심는 사람들 대표의원) ○ 자치부문 성백영 (경상북도 상주시 시장) ○ 연구부문 이동섭 (한국임업진흥원장, 전 경북대학교 교수, 퇴직) ○ 교육부문 강진하 (전북대학교 목재응용과학과 교수) ○ 정책부문 윤영균 (북부지방산림청 청장, 현 국립산림과학원장) ○ 행정부문 홍성태 (강원도 녹색자원국장, 퇴직)  2013 (예정) ○ 입법부문 김춘진 (국회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 자치부문 이명흠 (전라남도 장흥군 군수) ○ 연구부문 김종환 (조경학 박사, 경상북도 산림녹지과장) ○ 교육부문 권오규 (국립경북대학교 생태환경대학 교수) ○ 정책부문 김판석 (남부지방산림청장) ○ 행정부문 이택구 (대전광역시 환경녹지국장)
    • 뉴스광장
    2013-12-11
  • 한옥건축박람회에서 “한옥의 현대화와 산업화” 세미나 개최
    제3회 한옥건축박람회의 부대행사의 하나로 11월 2일 (사) 한국주거학회에서 주관하고, 전라남도 , 영암군, 한옥건축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한옥건축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한옥의 새로운 가치창출 방법에 대해 발표하고, 현재 한옥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공유하고자 열린 자리이다. 개회사를 하고있는 한국주거학회 김선중 회장  먼저 목포대 건축학과 유창균 교수의 사회로 한국주거학회 회장이신 울산대 김선중 교수님의 개회사에 이어 한옥건축박람회 추진위원장이신 조용준 교수님의 축사을 시작으로 한옥의 현대화와 산업화에 대한 토론의 장이 열렸다. 축사를 하고있는 한옥건축박람회 추진위원장 조용준 교수    전북대학교 유응교 명예교수는 “ 문화재 운조루의 특성과 활용”의 주제로 운조루의 건축적 특성과 함께 한옥의 활용방안에 대해 발표하였고, 동신대 건축학과 손승광 교수는 “현대 한옥의 산업화와 도시재생” 주제로 현대한옥을 저렴하게 짓고 활용하는 방법과 현대 도시와 어울리는 현대적 한옥의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하였다. 발표하고 있는 유응교 전북대 명예교수 발표하고 있는 손승광 동신대 건축학과교수 명지대 김홍식 명예교수는 “집성재를 활용한 신한옥 개발”에 대해 발표하면서 우리나라 산에서 나는 소경재와 그것을 이용해서 만든 집성재를 사용하여 만든 신한옥 건축에 대해 발표하였다. 마지막으로 (주)스튜가 이앤시 최원철 대표의 “한옥과 공학목재”라는 주제로 현대인이 살아가는데 한옥이 개선되어야 할 방안과 현대한옥의 공업화에 대한 방향에 대해 발표하였다. 열띤 발표하고 있는 김홍식 명지대 명예교수 (주)스튜가 이앤시 최원철 대표  종합토론에는 김선중 한국주거학회장를 좌장으로 김헌중 한옥기술인협회장 , 남해경 전북대학교 건축공학과 박정희 목포대 아동학과 교수, 윤영일 현암문화재 보존처리연구소장, 천득염 전남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최일 목포대학교 건축학과 등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 뉴스광장
    2013-11-02
  • '2013 제3차 한옥포럼'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장에서 열려
    영암군에서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 국가한옥센터에서 주최하는 2013 제3차 한옥포럼이 지난 1일 영암군 왕인박사유적지 앞 목재문화체험장 체험동에서 열렸다. 한옥포럼은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 국가한옥센터가 2011년부터 개최한 행사로 한옥에 관심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옥 정책과 한옥 문화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토론의 장이다. 이날 포럼은 제해성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소장의 개회사에 이어 ‘우리가 돌보고 싶은 한옥’이라는 주제로 건축자산으로서 한옥의 사회적 역할과 활용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돌보고 싶은 한옥의 모습을 함께 공유했다. 김지민 목포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는 '한옥의 사회적 역할 및 보전·활용 방안', 로버트 파우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는 '도시형 한옥 거주자 이야기', 심경미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부연구위원은 '한옥보전을 위한 제도 및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토론회에는 최일 목포대 건축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김태식 전남도청 행복마을과 사무관, 김현숙 전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남해경 전북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이강민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국가한옥센터 센터장, 이봉수 삼진건축사사무소 소장 등이 참석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한옥에 대한 정책의 방향을 정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3-11-02
  • 경북 대추, 돈되는 지연(地緣)산업으로 키운다
    경상북도는 1. 28.(월) 군위군민회관에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동섭)ㆍ산림청ㆍ군위군 관계자, 군위군산림조합장 등 200여명이 함께 모여 경북도 특산품인 대추를 지역의 명품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추산업 정책방향 및 마케팅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지 설명회는최근 아세안ㆍEUㆍ미국 등과의 FTA가 발효되면서 지역의 임산물 생산ㆍ가공산업의 위기가 다가오고 있어, 경북도의 대표 임산물인 대추를 지역연고 산업으로 육성, 고부가가치 상품화와 매출 증대로 지역 역량을 강화해 대추를 지역의 거점 특산 임산물로 만들기 위한 것으로 현지 생산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현장의 수범사례를 청취하고, 대추 재배기술, 유통 마케팅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농가 소득증대 및 대추 산업 발전에 기여하려는 취지이다. 아울러, 이날 설명회에서는 대추 전문가인 전북대학교 송춘호 교수를 초빙하여 대추산업의 부가가치 창출과 시장확대 등을 위한 마케팅 전력에 관해 특별 강연이 이루어졌다. 경북도의 대추산업은 전국 최대의 생산량(79%)을 자랑하고 있으며 특히 군위군은 전국 생산량의 23%(전국 2위, 농가수 800여 농가, 호당 평균소득 3000만원)를 차지해 지난해 2200톤의 생산과 순수익 110억원의 소득을 올린 지역의 효자 산업이다. 특히, 경북도에서는 군위지역의 대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자하여 금년도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 2015년 까지 대추산지 종합유통센터, 임산물 집하장, 고품질 가공ㆍ유통시설 등을 조성하는 “임산물산업화 지원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이를 통해 대추를 지역명품 임산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경상북도 김종환 산림녹지과장은 경북도는 전체면적의 71%가 산림으로 우리가 잘살려면 산에서 소득을 올리고 희망을 찾아야 한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정부에서 산림을 이용한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국가 산림정책의 우선과제로 선정하여 녹색소득과 녹색복지 실현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역의 명품 임산물 개발과 브랜드화를 통한 지역연고 산업을 확대하여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들이 되돌아 올 수 있는 살기 좋은 산촌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3-01-31
  • 『2012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수상자 공적요지
    <자치부문>  자치부문 수상자인 성백영 경상북도 상주시장은 민선 5대 상주시장으로 취임 “꿈이 있는 행복도시 세계속의 으뜸상주”라는 민선5기 슬로건 아래 1등 상주, 살맛나는 상주를 위하여전국 최고의 자전거도시, 낙동강시대 관광중심도시, 상주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농업수도,백두대간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국민건강증진 기여, 산림기술자양성을 위한 한국산림전문학교 운영협정서 체결 등 친환경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 산림. 환경분야에 혼신을 다해오고있다.  <교육부문>  교육부문 수상자인 강진하 전북대학교 목재응용과학과 교수는 한국목재공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환경이 중요시 되는 시대를 맞이하여 산림 및 목재분야 발전을 선도할 인재 육성과 친환경적인 목재가공 및 자원절약 Recycle형 목재이용 기술개발, 새로운 목재문화 창출 등 고부가가치적인 제품개발 및 연구를 목표로 새로운 목재문화시대를 맞이하여 신 목재문화시대의 막을 올릴 선구자와 관련 학문 연구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창조적인 인재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전주한지에 대한 홍보 및 보급을 목적으로 천년전주 한지문화포럼을 설립하여 초대 이사장을 역임, "한지문화제" 등을 국제적으로 개최하는 등 많은 활동을 하였다.  <연구부문> 연구부문 수상자인 이동섭 한국임업진흥원 원장은 경북대학교 산림환경자원학과 교수를 비롯하여 산삼학회 회장, 임산물 품질관리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한국 임업발전과 평생을 함께 하였고 특히 산양삼에 대한 열의가 대단하여 산양삼 교육센터를 개소하고 산양삼에 대한 재배, 유통, 품질관리 등 심화과정을 운영, 우리 산양삼에 대한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특히 한국임업진흥원 설립하시고 초대원장으로서 그동안의 임업연구 성과를 실제 입업에 적용시키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는 평이다.  <정책부문> 정책부문 수상자인 윤영균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제17회 기술고시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춘천국유림관리소장, 국립수목원장, 주 인니 대사관 주재관, 산림청 산림정책국장, 산림자원국장 등을 역임하였다. 특히, 북부지방청 내에 민북 정책관리팀과 기후변화대응팀 업무를 수행하는 민북 국유림관리단을 설치하여 `보전과 이용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녹색평화공간 창출'이라는 DMZ 일원 산림관리 종합대책의 비전 달성과 체계적 민북 산림관리를 위한 중심 역할을 수행하였다. 또한 산림바이오 순환림 시범단지 조성하고, 산림자원 육성 등 산림정책과 산림자원육성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행정부문>  수상자인 홍성태 강원도 녹색자원국장은 생명력이 있고 살아 숨 쉬는 땅,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희망의 강원도의 녹지공무원으로 산림의 공익기능 경제가치화 실현에 최우선 역점을 두면서 45개 개별사업에 2130억원을 투자하여 산림의 환경기능을 향상시키는 산림시책을 펼치는 한편, 농외소득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 받아 민선5기 출범과 동시에 강원도 조직개편 시 환경과 산림분야를 합쳐 녹색자원국이 신설되는 시점에 초대국장으로 부임하여 환경과 산림이 상생하는 임무의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입법부문> 입법부문 수상자인 강기정 국회의원은 민주통합당 소속 3선의원으로 지역구가 광주 북구이다.강기정의원은 국회 의원연구단체인 '나무심는 사람들'의 대표의원으로서 나무를 통해 생명과 희망을 꿈꾸고 환경과 사람의 공존을 주창하며 국내 산림정책과 산림자원 보존, 지구환경의 지속가능성 확보방안에 대해 많은 연구과 활동을 하였으며 최근 산림청과 함께 ‘미래세대를 위한 산림비전 공유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활동을 하였다.
    • 뉴스광장
    • 동정/인사
    2012-12-24
  • 제8회『2012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시상식 열려
    지난 12월 21일 오후 6시 대전인터시티호텔 사파이어룸에서 산림신문. 산림환경신문ㆍ사단법인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회장 김헌중)가 주최한 2012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2012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의 6개 부문 수상자는 입법부문 강기정 (국회의원), 자치부문 성백영 (경상북도 상주시장), 연구부문 이동섭 (한국임업진흥원장), 교육부문 강진하 (전북대학교 목재응용과학과 교수), 정책부문 윤영균 (북부지방산림청장), 행정부문 홍성태 (강원도 녹색자원국장)가 수상하였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산림의 환경기능을 향상시키는데 공헌한 숨은 일꾼을 찾아 사기를 높이고, 산림환경보존의식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된 것으로 2005년 산림신문, 산림환경신문과 사단법인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에서 공동으로 제정하여 운영되고 있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정부, 관련단체 등의 운영이 아닌 순수한 민간 차원에서 산림환경 공로자를 선정해 시상하므로 수상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산림의 환경기능을 향상시키는 의식을 바로 세우기 위하여 시행하는 것이 다른 상들과 차별화된다. 또한 초기부터 상금이나 부상보다는 상의 명예를 존중받고 있는 특별한 상이라 인식되어 수상자들에게 더욱 영광이 된다는 평이다.   『2012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11월 한달 간 공고를 통하여 수상후보자를 추천받아 1차 추천자 중 기자단에서 선별하여 2배수로 심사위원회에 상정하였으며 김헌중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10인의 심사위원들의 2차에 걸친 회의에서 수상자를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이어진 순서로 2005년도부터 현재까지의 상의 연혁 및 제정의미와 수상자들을 소개하는 송문갑 서부지역본부장의 경과보고가 있었다.   뒤이어 가진 인사말에서 김헌중 산림신문 회장은 "예전의 산림환경보호가 무조건 산림을 지키는 것이라면 이제는 산림의 효율적인 이용으로 바뀌고 있으며 특히 목재이용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국민들이 목재를 많이 쓸수록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며 목재산업이 활성화 된다' 며 목재, 목제품 사용량을 늘려 탄소저장량도 늘리고, 목재산업의 원료로 국산목재의 수급량도 높이는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수상자 선정에서도 기후변화와 녹색성장의 주춧돌이되는 목재이용분야에서 공로자를 선정한 것이 특징이라며 "한옥 등 목조건축을 권장하고 목재산업을 살리는 것이 산림, 곧 지구를 살리는 길"이라고 주장하였다.
    • 뉴스광장
    • 동정/인사
    2012-12-24
  • 진주경상대, 산림청 '수목진단센터' 지정 받아
       국립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가 산림청이 지원하는 '수목진단센터'(센터장 김종갑 산림환경자원학전공 교수)에 선정됐다. 12일 경상대학교에 따르면 산림청에서 권역별로 1곳씩 선정·운영하고 있는 수목진단센터는 지난해 충북대·서울대·강원대가 선정된데 이어 올해는 영남지역에서 경상대학교가, 호남지역에서는 전북대학교가 각각 새롭게 선정됐다. 경상대학교 수목진단센터는 10여명의 연구진과 전문연구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내년부터 산림청으로부터 매년 국비 5000만 원을 지원받아 ▲남부지방 병 발생현황 조사 ▲노거수목 건강지표 조사 ▲수목병해 진단 및 컨설팅 ▲ 학생·일반인·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수목병해충 교육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경상대학교 수목진단센터 김종갑 센터장은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수목 진단, 보호 기술을 개발해 체계적인 수목병해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수목 병해충 진단 및 관리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며 "영남권역에서 경상대학교가 선정된 것은 그만큼 수목 진단 및 보호 기술과 연구능력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 뉴스광장
    2012-12-14
  • 무인도서 훼손산림 생태적으로 복원
    한국산지보전협회(회장 김동근)는 산림청(청장 이돈구)과 공동 주최한 제8회 전국 우수 산림생태 복원대회에서 국립공원관리공단의 어유도 산림복원사업을 영예의 대상으로 선정하고, 11월 27일(화) 11시 한국교총 단재홀(서초구 우면동)에서 내외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실시하였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어유도(통영시 한산면 매죽리)는 현재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서로 1980년대 도서 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방목되었던 염소, 대만사슴 등의 가축이 남해안 섬 고유의 생태계를 심각하게 훼손시켜 복원의 필요성이 요구되었던 지역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에서는 훼손된 28.4ha를 대상으로 2009년부터 2년에 걸쳐 사업비 22억원을 들여 생태환경기반사업, 식생복원사업을 실시하였고 사후관리 사업을 포함한 상록활엽수림 종합복원사업 계획을 수립·시행하였다. 특히, 식생복원사업 전 방목가축을 구제하여 상록활엽수림의 추가 피해와 복원한 수목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였으며, 경관저해시설물과 외래식물·칡덩굴을 제거하고 토사유실 방지시설을 설치 후 복토를 실시하는 등 훼손되기 이전의 지형과 식생을 복원하기 위한 기반환경조성에 노력하였다.  이 대회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박종민 교수(전북대학교 산림자원학과)는 “접안시설과 기후 환경 조건이 열악한 도서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현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수종을 도입하였고 복원 후의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복원사업의 기본에 충실한 우수한 사례지였다.” 고 심사소감을 밝혔다. 그 외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은 정선군 오장폭포 산사태 피해지를 복원한 정선국유림관리소와 신안군 자은도 해안림을 복원한 전라남도가 선정되었고, 울주군의 고헌산ㆍ백운산 산불방화선  복원사례와 지리산국립공원 남부사무소의 노고단 군시설물 복원사례는 우수상에 선정되었고, 동부지방산림청의 대관령 산림습원 복원계획은 우수복원계획상에 선정되었다. 「전국 우수 산림생태 복원대회」는 훼손되기 이전 모습과 가깝게 복원된 사례지를 발굴해 사업 추진과정 및 시공법 등 우수복원사례의 정보 공유와 확산을 위해 녹색자금을 지원을 받아 2005년부터 산림청과 한국산지보전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수상기관에는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상장 및 상금 500만원, 산림청장 상장 및 상금300만원, 한국산지보전협회장 상장 및 상금10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 뉴스광장
    2012-11-28

산림행정 검색결과

  • 시민과 함께 하는 제2회 열린 나무병원 운영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시민과 함께 하는 제2회 열린 나무병원을 운영한다. 열린 나무병원은 생활권 주변 나무에 대해서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전문가들이 맞춤형 상담을 해주고 수목진료도 함께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제2회 나무병원은 2021. 7. 29.(목) 전북대학교 교내에서 운영된다 (사)한국가로수협회, 전북대학교 수목진단센터, 한국나무의사협회 소속 전문가들이 협업하여 관련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진행한다. 가로수에서 발생하는 병해충을 관찰하기 위한 장비 사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나무 자기공명영상(MRI) 기계’라 불리는 나무단층 촬영기(아보톰)을 이용하여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나무 내부의 균열과 부패 상태 등 확인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생활권 수목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참여자를 7. 22.(목)까지 모집하고 있다.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에서 오른쪽 상단 교육신청바로가기(클릭) → 검색창에서 “나무병원”으로 검색하면 되며, 행사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30인 이내로 제한한다. 산림청 정종근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우리 주변에서 매일 접하고 있는 가로수 상태와 진료에 대해 시민들의 궁금증이 해소되기를 바란다” 라면서 “아파트 등 생활권 주변 수목에서 병해충이 발생할 경우 가까운 나무병원에 연락하면 진단을 받을 수 있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15
  • 우리 국토의 뼈대 백두대간, 함께 보호하고 가꾼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여름 휴가철의 시작인 7월을 맞아 우리나라 국토의 뼈대이자,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지리산 백두대간 정령치에서 환경 관련 단체 및 대학생들과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은 백두대간의 가치를 되새기고, 소중한 가치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사)백두대간보전회, (사)백두대간진흥회, 백두대간숲연구소, (사)한국산림복원협회 등 환경 관련 단체와 강원대학교, 공주대학교, 전북대학교 등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정령치는 덕유산과 지리산을 연결하는 백두대간 마루금이었으나 1988년 지방도가 생기면서 마루금이 단절된 것을 2016년 산림청이 옛 모습에 가깝게 연결 복원한 곳이다.      * 산림청에서는 ’03년에 백두대간의 체계적 보전·관리를 위하여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05년에 6개도 32개 시·군에 걸쳐 263천ha를 ‘백두대간보호지역’으로 지정했다.      * 그동안 사유림 매수, 타부처 협의를 통한 국유림 인수 추진을 통해 14천ha 추가 확대 지정하여 277천ha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 또한, 도로로 끊어진 백두대간 10개소에 대해 생태축 산림복원사업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백두대간 사랑운동은 대학생들이 캠페인 활동을 누리소통망(SNS)에 올려 젊은 세대들에게 백두대간 보호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더불어 정령치 복원지의 사후관리를 통해 백두대간보호지역의 산림기능 증진도 함께 고려하여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캠페인을 통해 백두대간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응원단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내비쳤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이번 캠페인은 국민들과 함께 가꾼 백두대간의 소중함과 가치를 되짚어보는 기회”라며, “우리가 누리는 백두대간의 혜택을 후대들도 누릴 수 있도록 국민들과 함께 보전·관리해나가고, 앞으로 백두대간 등 보호가치가 있는 산림은 철저히 보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1
  • 한반도 식물연구의 귀중한 역사와 함께하다
    김무열 교수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한반도 식물 기준표본을 기증받았다. 이번에 기증받은 표본은 전북대학교 생명과학과 김무열 교수가 소장한 것으로 한반도 특산식물인 완도호랑가시나무, 위도상사화 등을 포함한 52종 71점의 기준표본이며, 이중 정기준표본은 52점이다.  기준표본은 국제식물명명규약에 따라 식물의 이름과 기재의 근거가 되는 표본으로 식물연구의 기초가 되는 표본이며, 정기준표본은 전 세계에 단 하나만 존재하는 매우 중요한 표본으로 새로운 종을 발표할 때 사용된다. 완도호랑가시나무   표본을 기증한 김무열 교수는 25년간 연구를 통해 수집하고 정리한 기준표본들을 국립수목원에 기증하며 식물연구에 널리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증받은 표본은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표본관에 소장되며 연구를 위해서는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다.  위도상사화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표본관은 식물 외 곤충, 버섯, 지의류 등 총 116만4천여점의 표본이 수집되어 있으며 국내 최대 산림생물연구의 메카이기도 하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이번에 기증받은 식물 기준표본은 우리나라 식물연구를 위한 귀중한 자료로 국제공동연구에도 이용될 것이며, 우리  식물연구의 역사와 자원 확보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위도상사화 정기준표본     완도호랑가시나무 정기준표본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2-02
  • 제20대 한창술 서부지방산림청장 취임
      제20대 서부지방산림청장으로 산림청 한창술 산림자원과장이 1일 새로 취임하였다. 한 청장은 전북 남원 출신으로 전북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산림자원과 및 해외조림 등을 맡아 산림조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정읍국유림관리소장, 영주국유림관리소장, 북부청 산림재해안전과장, 산림자원과장을 역임하는 등 산림정책·현장 업무까지 두루 정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7-03
  • 미세먼지 저감 생활밀착형숲 12개소 조성
    실외정원 전북대병원 계획(안)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생활권 내 미세먼지 취약계층이 많은 지역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숲(실내․외 정원) 12개소를 조성 중에 있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실내․외 정원은 국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생활권 주변 미세먼지 저감과 코로나19로 피로감이 높은 국민들의 치유공간 제공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목적을 두고 있다. 실외정원은 평택역 광장, 이천 특전 사령부 유휴토지, 공주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 캠퍼스와 전북대학교 옥상에 조성된다.    국내 정원박람회와 코리아가든쇼 등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정원작가들이 실외정원 조성에 참여해 대상지에 맞는 주제별 기본구상을 마치고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 중에 있다.    ▲평택역은 그늘과 향기가 있는 깊고 깊은 숲 주제로, ▲특전사령부는 용사들의 정서함양을 위한 감성정원으로, ▲공주대학교ㆍ목포대학교는 주민과 학생들의 소통과 사색을 위한 공간으로, ▲전북대학교 병원은 휴식과 치유가 있는 커뮤니티정원(공동체 정원)의 형태로 조성될 전망이다. 실내정원 형태로 조성되는 부산 서면역, 순천역, 무안ㆍ청주국제공항, 춘천시청, 칠곡호국기념관은 실내공간의 특수성을 고려한 디자인과 미세먼지 저감 및 공기정화 효과가 높은 식물로 조성됨으로써 실내 유기화합물의 농도 저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내정원 천안시청 계획(안)   산림청은 국민들의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관심과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매년 12개소의 실내ㆍ외 정원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실내정원은 개소당 10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으로 지자체 지원사업이며 실외정원은 개소당 5억 원(국비 100%)으로 한국수목원관리원이 조성하고 산림청은 예산지원과 사업지도 감독을 추진한다.     내년도 사업은 지난 4월 이용기관과 지자체의 수요를 파악하고 오는 6월까지 한국수목원관리원과 현장 조사를 실시한 후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28일 지자체와 한국수목원관리원, 외부 전문가가 함께하는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21년 사업대상지 선정 방법과 사업추진체계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금년도 사업의 예산집행과 설계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산림청 김원중 정원․조경팀 설립 TF팀장은 "실내ㆍ외 정원은 미세먼지 저감과  공기 질 향상뿐만 아니라 치유와 휴식공간으로 많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심권 다중이용시설과 코로나19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실외정원 전북대병원 계획(안)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5-29
  • 산림청, 2020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 12개소 선정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020년도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사업지로 평택역, 전북대병원 등 전국 12개소를 선정하여 지원한다고 12월 24일 발표했다. 생활밀착형 숲 사업은 생활권 주변 국유지 등 유휴부지와 공공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다양한 유형의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산림청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는 국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실외정원으로는 평택역, 육군 특전사령부,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 전북대학교병원, 목포대학교 5개소이며, 실내정원은 부산 서면역, 춘천시청, 천안시청, 순천역, 칠곡 호국평화기념관, 청주국제공항, 무안국제공항 등 7개소이다. 사업 대상지는 규모, 입지 및 접근성, 확장가능성, 사후관리 용이성, 광역지자체 우선순위 등 권역별·유형별 균형을 고려하여 선정하였다. 선정된 사업지에는 총 9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개소 당 실외정원은 5억 원, 실내정원은 10억 원 내외로 지원·조성된다. 특히,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사업이 국민참여예산 사업인 만큼 실외정원 사업은 시민정원사 등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실내정원은 이용자와 관계 기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실내·외 정원 조성사업으로 다중이용 공공시설과 국유지 등을 쾌적한 녹색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켜 국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과 공기질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국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정원을 접할 수 있도록 정원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12-24
  • 산림청, 제4회 국가산림자원조사 경진대회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림자원조사 전문가·관계자들의 기술역량 강화 및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17일 강원도 강릉시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에서 ‘제4회 국가산림자원조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조합중앙회, 전국 산림 관련 학과 대학생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경진 부문은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자원조사본부 등 산림자원조사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일반부와 전국 산림관련 대학(원)생들이 참가하는 학생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학생부 참가자들은 대회 전날 국가산림자원조사 전반에 대한 교육을 수료한 뒤 대회에 참가했다.대회는 참가자들이 실제 산림현장에서 국가산림자원조사 현지조사 지침대로 표본점 위치탐색, 임목 및 식생 등을 조사하면 그 정확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회 결과, 학생부 최우수상은 전북대학교 산림환경자원학과 심혁, 최정현, 김진서 학생 팀이 수상했으며 이들에게는 산림청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주어졌다. 우수상은 공주대 최다정 외 2명, 전북대 김범준 외 2명, 장려상은 국민대 서민정 외 2명, 경북대 박종학 외 2명, 강원대 김용각 외 2명이 차지했다. 일반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자원조사본부 한성안 외 2명에게도 산림청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돌아갔다.최병암 기획조정관은 “최근 산불 피해복구 등 다양한 산림정책에 산림자원 통계가 활용되고 있다.”라면서 “신뢰성 있는 통계를 산출해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다양한 기능 연구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산림자원조사는 5년 주기로 시행되며 전국 산림을 대표하는 4000개 표본점의 수종·입목본수 등 61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기구에 제공되며 우리나라 산림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5-17
  • 산림청,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국제심포지엄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5일 전라북도 전주시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국립새만금수목원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안형수목원의 가치와 역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우리나라, 영국,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 등 4개국의 수목원·식물원 관련 전문가를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새만금개발청, 전라북도, 김제시 등 유관기관 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내·외 우수 수목원 조성·운영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해안·염생식물의 가치와 보전 및 활용전략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벌일 예정이다. 군산대학교 이점숙 교수를 비롯한 국내 전문가들은 도서·해안식물의 특성을 고려한 수목원의 운영, 간척지의 생태학적 특성을 고려한 경관관리 등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어 영국의 로버트 바렛 교수 등 해외 전문가들은 자국의 수목원 운영사례를 소개하고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에 대해 조언한다. 아울러 전북대학교 송재도 교수 등 각 분야별 패널 6인이 국립새만금수목원을 바라보는 여러 가지 시선이란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친다. 해안형수목원인 국립새만금수목원은 기후·식생대별 국립수목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세 번째 수목원으로, 전체면적 151ha에 총공사비 1,530억원이 투입된다. 올해는 1년차로 기본계획을 수립중이며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림청은 식물자원의 보전·활용의 전초기지라는 수목원의 본래 기능 외에도 새만금지역의 친환경이미지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예정이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해안 간척지에 세워지는 수목원으로 그 가치와 역할이 남다르다.”라면서 “성공적인 수목원 조성을 위해 각계 전문가,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과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12-04
  • 산림청, 나무의사·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 지정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림보호법」 개정(2018년 6월 28일 시행)에 따른 ‘나무의사 제도’의 차질 없는 추진과 신속한 정착을 위해 나무의사·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수목진료 분야의 전문성과 교육 인프라 확보 등을 종합 심사하여 대학 8개, 지방자치단체 산림연구기관 1개, 수목진료 관련 단체 1개 등 총 10개 기관을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서울대학교 식물병원, (사)한국수목보호협회, 신구대학교, 경상대학교 수목진단센터, 경북대학교 수목진단센터,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충남대학교 수목진단센터, 강원대학교 수목진단센터,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이다. ‘나무의사 제도’ 시행으로 본인 소유의 수목을 직접 진료하는 경우 등을 제외하고 나무의사 또는 수목치료기술자를 보유한 나무병원을 통해서만 진료가 가능해지고, 양성기관에서는 나무의사 또는 수목치료기술자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나무의사가 되려는 사람은 수목진료와 관련된 학력, 자격증 또는 경력 등의 응시자격을 갖추고 양성기관에서 150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한 뒤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수목치료기술자는 190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하면 자격을 얻게 된다. 앞으로 양성기관별로 교육 세부일정을 수립하고 교육생 모집 등을 거쳐 역량강화와 전문성 확보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게 되며, 교육일정은 각 기관에 문의하면 된다. 양성기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알림마당→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상택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앞으로 양성기관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수목진료 전문인력이 배출되어 생활권 수목의 전문적인 관리가 이뤄질 것”라면서 “비전문가에 의한 수목진료 행위가 근절되도록 나무의사 제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지자체와 합동으로 계도 및 특별단속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8-09
  • “서부청 숲어울림학교” 운영으로, 숲 속에서 힐링하고 배우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숲어울림학교”용역을 통해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운영 기관으로 선정하여 관내 청소년, 소외계층, 자유학기(년)제 학생들에게 맞춤형 산림교육을 통하여 숲교육, 산림치유, 진로·직업교육 등의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숲어울림학교”는 민·관·학이 협업하여 산림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산림교육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용역으로 2013년부터 관내 생애주기별 전문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약 8천여명의 수혜인원을 달성했다.  숲어울림학교를 통해 청소년들은 푸른 숲 속에서 교과서에서만 봤던 식물, 곤충 등을 직접 만져보고, 관찰하며 전문 숲해설 프로그램 및 목공예 체험, 진로 교육, 전래놀이 등의 다양한 산림교육 활동을 하며 신체적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학업 등의 스트레스를 극복함으로써 자아존중감 상승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성장기의 청소년들에게 숲에서 주는 즐거움을 통해 숲이 배움터이자 친구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유아숲체험원 운영, 지리산둘레길 활성화를 통해 전 연령층을 위한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확대에도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8-06-21
  • 서부지방산림청, 청소년 중심 “숲어울림학교” 본격 운영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영철)은 전북대학교에서 산림교육 담당자 및 숲어울림학교 위탁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2일 ‘2017년 녹색체험교육 위탁사업 착수보고회’를 가지고 본격 착수를 시작하였다.  “숲어울림학교”란 서부지방산림청이 운영하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자유학기제를 포함하여 산림교육서비스의 접근성이 낮은 계층의 구성원에게.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하고 지속적인 산림교육 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용역이다. 이번 용역 수행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경험이 풍부한 숲해설가로 구성되어 목공 체험프로그램, 생태교실, 지역 문화와 연계한 숲체험 교실 등의 맞춤형 산림교육을 실시하고 효과성 분석을 통해 만족감 높은 숲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숲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며 긍정적인 자아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7-05-29
  • 신원섭 산림청장, 전북대학교 '녹색예술의 거리 나눔숲' 개장식 참석
      신원섭 산림청장(가운데)이 14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녹색예술의 거리 나눔숲' 개장식에서 김승수 전주시장(왼쪽 세번째), 이남호 전북대학교 총장(왼쪽 네번째),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왼쪽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신원섭 산림청장이 14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녹색예술의 거리 나눔숲' 개장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신원섭 산림청장(앞줄 왼쪽 네번째)이 14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녹색예술의 거리 나눔숲' 개장식을 마친 뒤 이남호 전북대학교 총장(앞줄 왼쪽 세번째) 등 참석자들과 숲길을 걷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04-14
  • 산림청, “소나무림도 피톤치드 배출 많이 해요”
    국내 주요 침엽수종(소나무‧잣나무 등 잎이 뾰족한 식물)의 피톤치드 배출량이 가로수로 많이 사용되는 편백나무와 비슷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소나무림의 피톤치드 배출량은 편백나무 보다 오히려 4배 정도 많았다.    * 피톤치드: 나무가 해충과 병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내뿜는 자연 향균물질. 삼림욕을 통해 피톤치드를 마시면 심리적 안정과 심폐기능 강화, 살균 작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후원하는 산림치유연구사업단(단장 신창섭)은 30일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산림휴양복지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국내 주요 수종의 피톤치드 배출 특성에 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사업단은 국내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 주요 침엽수종 4종(소나무, 잣나무, 낙엽송, 편백나무)에 대한 여름철 피톤치드 배출량을 비교했다. 연구는 수종별 자생지를 대상으로 20종의 피톤치드 물질을 선정해 새벽 1시부터 저녁 12시까지 한 시간 단위로 24회 반복해 측정했다.   연구 결과 우리나라에 많이 있는 소나무, 잣나무, 낙엽송림도 피톤치드 배출량에 있어 편백나무와 큰 차이가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대기 중 피톤치드 평균농도가 가장 높은 수종은 소나무(3.26±0.66ng/m3)로 편백나무(0.78±0.22ng/m3)보다 4배 가량 높았다. 또한, 잣나무, 낙엽송도 편백나무 보다 더 많은 피톤치드를 생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산림치유연구사업단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조성되고 있는 치유의 숲 조성 시 특정 수종만 심는 것 보다는 국내 자생수종을 건강히 관리하는 것이 산림 치유효과를 높일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산림청 임영석 산림휴양치유과장은 “산림청과 산림치유연구사업단은 2016년까지 ‘산림과 건강증진의 관계에 대한 효과규명’ 연구를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산림치유 추진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5-10-30
  • 신임 이기완 춘천국유림관리소장
    이기완(55. 李起完)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우선 관내 수해피해지 복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직원들을 역량제고 및 혁신능력 향상에 힘써 산림행정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높이겠다’고 다짐하였다.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기획력을 겸비하고 있으며, 원만한 성품과 친화력을 갖춘 리더로 인정받고 있으며 전북 전주 해성고를 거쳐 전북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했으며,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장, 산림청 재정기획관실, 경영지원과에 근무하면서 산림행정업무를 두루 섭렵하였음. 가족은 부인 김은주씨와 1남 2녀. 취미는 테니스 © 산림환경신문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08-10-28

산림산업 검색결과

  • 시민과 함께 하는 제2회 열린 나무병원 운영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시민과 함께 하는 제2회 열린 나무병원을 운영한다. 열린 나무병원은 생활권 주변 나무에 대해서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전문가들이 맞춤형 상담을 해주고 수목진료도 함께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제2회 나무병원은 2021. 7. 29.(목) 전북대학교 교내에서 운영된다 (사)한국가로수협회, 전북대학교 수목진단센터, 한국나무의사협회 소속 전문가들이 협업하여 관련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진행한다. 가로수에서 발생하는 병해충을 관찰하기 위한 장비 사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나무 자기공명영상(MRI) 기계’라 불리는 나무단층 촬영기(아보톰)을 이용하여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나무 내부의 균열과 부패 상태 등 확인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생활권 수목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참여자를 7. 22.(목)까지 모집하고 있다.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에서 오른쪽 상단 교육신청바로가기(클릭) → 검색창에서 “나무병원”으로 검색하면 되며, 행사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30인 이내로 제한한다. 산림청 정종근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우리 주변에서 매일 접하고 있는 가로수 상태와 진료에 대해 시민들의 궁금증이 해소되기를 바란다” 라면서 “아파트 등 생활권 주변 수목에서 병해충이 발생할 경우 가까운 나무병원에 연락하면 진단을 받을 수 있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15
  • 한반도 식물연구의 귀중한 역사와 함께하다
    김무열 교수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한반도 식물 기준표본을 기증받았다. 이번에 기증받은 표본은 전북대학교 생명과학과 김무열 교수가 소장한 것으로 한반도 특산식물인 완도호랑가시나무, 위도상사화 등을 포함한 52종 71점의 기준표본이며, 이중 정기준표본은 52점이다.  기준표본은 국제식물명명규약에 따라 식물의 이름과 기재의 근거가 되는 표본으로 식물연구의 기초가 되는 표본이며, 정기준표본은 전 세계에 단 하나만 존재하는 매우 중요한 표본으로 새로운 종을 발표할 때 사용된다. 완도호랑가시나무   표본을 기증한 김무열 교수는 25년간 연구를 통해 수집하고 정리한 기준표본들을 국립수목원에 기증하며 식물연구에 널리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증받은 표본은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표본관에 소장되며 연구를 위해서는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다.  위도상사화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표본관은 식물 외 곤충, 버섯, 지의류 등 총 116만4천여점의 표본이 수집되어 있으며 국내 최대 산림생물연구의 메카이기도 하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이번에 기증받은 식물 기준표본은 우리나라 식물연구를 위한 귀중한 자료로 국제공동연구에도 이용될 것이며, 우리  식물연구의 역사와 자원 확보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위도상사화 정기준표본     완도호랑가시나무 정기준표본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2-02
  • 국내 우수 목재가공기술, 인도네시아에 전파!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목재가공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토대로 인도네시아와 국제 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기술교류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14일(금)부터 이틀간 전북대학교에서 열린「2017년도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대회」에 참석한 인도네시아 가자마다대학교의 Joko 부학장, Tomy 교수와 이같이 합의했다. 이번 국제 공동연구 추진은 지난해 11월 국립산림과학원과 인도네시아 가자마다대학교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조치로, 세계적 수준을 자랑하는 국내 목재가공기술을 전파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유해물질 배출이 없는 친환경 쌀가루 접착제를 개발하여 합판 생산라인 적용성 검증을 통한 양산체제를 갖추고 국내에서 생산되는 합판 제품의 고내구(高耐久)ㆍ친환경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목재에 방염(防炎)성능을 부여하고자 개발한 수용성 방염제(eGF) 제조 기술은 합판과 목재에 처리 시 방염기준을 만족하는 것으로 국민안전처로부터 형식승인을 획득, 공장 생산을 앞두고 있다. 특히 목재에 직접 설치하여 흰개미를 퇴치할 수 있는 트랩과 방의제(防蟻制)는 인도네시아에서 매우 관심을 갖고 있는 기술로 평가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가공과 손동원 과장은 “이번 기술교류를 통하여 목재가 풍부한 인도네시아의 자원을 한국의 앞선 기술로 활용한다면 양국이 상생하며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 가자마다대학교의 연구진들과 협업 연구 과제를 창출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목재가공분야의 새로운 장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04-20
  • 우리 생활이 될 목재가공 기술을 소개합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상용화가 가능한 목재가공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오는 14일(금)부터 이틀간 전북대학교에서 열리는「2017년도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대회」에서 나노셀룰로오스 응용분야, 친환경 쌀가루 접착제, 목재용 난연(難燃)약제 및 방염(防炎)기술, 흰개미 피해 방제 등 최신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소개되는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성과들은 대량생산 가능성 시험, 기술이전 등을 통해 가까운 시일 내에 일상생활에서 만나게 될 기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해물질 배출이 없는 친환경 쌀가루 접착제는 합판 생산라인 적용성 검증을 통한 양산체제를 갖추고 국내에서 생산되는 합판 제품의 고내구(高耐久)ㆍ친환경화에 기여할 준비를 마쳤다. 목재에 직접 손쉽게 설치하여 흰개미를 퇴치할 수 있는 트랩은 현재 업체에 기술이전되어 상업화를 앞두고 있다. 또한 나무에서 얻어지는 셀룰로오스를 전극과 분리막, 활물질 등 리튬이온전지의 모든 구성 소재에 적용하여 개발한 일체형 종이배터리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아울러, 목재를 활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수행중인 다양한 목재가공연구 성과도 소개된다. 의공학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셀룰로오스를 이용한 인공혈관과 인공뼈 개발 연구, 실내공기질 개선용 광촉매 탄화보드의 성능을 개선하여 일반 가시광(Visible light, 可視光)에서도 유해물질을 분해할 수 있도록 개발된 광촉매, 목재 플라스틱 복합재(WPC)에서 목분 함량을 분석하는 방법, 나노셀룰로오스를 적용한 고분자 복합소재 등에 관한 최근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한편, 목재가공과 황원중 박사는「목구조물의 안전을 위한 흰개미 방제 방법 기술 개발 및 보급」에 관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목재공학회 기술상’을 수상한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가공과 손동원 과장은 “목재가공분야의 눈부신 연구 성과를 학술 발표로 끝내지 않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물로 보여줌으로써 국가 연구기관의 책임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하여 국내외적으로 위상을 높이고 한 걸음 국민께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연구를 통해 국산 목재 사용 및 목재산업을 활성화시키고, 나아가 전자, 의료 등의 분야에도 목재의 이용을 높여 목재 활용 기술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04-10
  • 한국임업진흥원, 신임 상임이사 2인 임명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2월 10일(금), 신임 상임이사(산업총괄본부장, 자원총괄본부장) 2인을 임명했다. 신임 상임이사인 산업총괄본부장에는 황효태 전(前) 한국임업진흥원 기획운영본부장(‘15.10~’17.2)이 임명되었으며, 자원총괄본부장에는 이윤희 전(前) 산림치유협동조합 이사장이 임명되었다.   황효태 신임 산업총괄본부장은 1958년 경남 출생으로 방통대(법학과) 및 국립경상대학교(법학과, 석사)를 졸업하고 1990년 산림청에 입사하여 국제산림협력추진단 국제협력팀장, 백두대간수목원 조성사업단 기획팀장 등을 역임하고 산림정책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   이윤희 신임 자원총괄본부장은 1960년 전북출생으로 전북대학교(임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산림청에 입사하였으며, 1996년부터는 LG그룹에서 전략사업개발단 과장, LG재단 부장, ㈜서브원 부장 및 산림치유협동조합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다. 산업총괄본부장은 기획운영본부, 임업소득본부, 목재산업본부 등을 총괄 관리하며, 자원총괄본부장은 산림정보본부, 해외사업본부,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 등을 관리하며 상임이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임 상임이사의 임기는 오는 2019년 2월 9일까지 2년 간 이다. 금일 산림청 취임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2-13
  • 한국임업진흥원, 2016 수출유망 목재제품 발굴대회 시상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9월 5일(월), 올해 처음 개최한 󰡔2016 수출유망 목재제품 발굴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본 대회는 국내 수출유망 목재제품을 발굴하여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것으로 지난 6월 20일부터 69개 업체가 참가하여 생활소품, 주방용품, 완구, 운동기구, 가공목재 등 총 122개 목재제품을 접수하였다.   산림청(청장 신원섭), 중소기업청, KOTRA,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에 종사하는 수출관련 전문가와 목재제품 전문가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하고 1차 서류 심사(8품목 선정)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4개 제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대상인 산림청장상은 (주)가온우드와 전북대학교 에코하우징이 개발한 흡음·난연 목질 내장재가 수상하였고, 금상과 은상은 한국임업진흥원장으로 금상은 영림임업(주)의 스타일 월 패널, 은상에는 (주)엔에프인더스의 엔에프 엠보보드 그리고 (주)신영목재의 방염, 난연 준불연 목재가 각각 수상하였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산림청이 지원하는 2017년 해외 박람회 참가비 2천만 원, 3년간 소용비용의 80%로 최대 6천만원 수출상품화 사업 그리고 1년간 임산물 수출 OK지원팀 컨설팅이 제공된다. 또한 1차 심사 선정을 포함한 8품목에 대하여 한국임업진흥원이 참가하는 목재관련 박람회에 홍보·전시할 예정이다. 김남균 원장은 “올해 처음 개최된 발굴대회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업체들이 참가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올해를 시작으로 대회를 보다 발전시켜 국내 우수 목재제품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성공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09-06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정확한 임목자원량 평가 위해 「재적표 개선사업」 착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우리나라 산림의 임목자원량을 평가하는 경영표이자 산림사업의 기본척도가 되는『재적표』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높이는 고도화(현행화) 사업에 착수한다.   현재 전국 공용으로 사용 중인 수종(나무종류)별 재적표는 소나무, 낙엽송 등 14개 수종으로 1960∼70년대에 대부분 제작된 이후 지속적으로 보완되어 왔다.   하지만 산림구조의 변화로 인하여 현재의 임목자원량을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서는 지역별로 나무의 생장특성을 반영하는 새로운 재적표의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 ※ 재적표(나무의 부피를 수치화하여 만든 표, ㎥로 표기) 국립산림과학원은 16일(목) 전북 부안군 변산반도 전북대학교 학술림 산림현장에서 재적표 개선작업을 위한 현장 토론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는 산림 관련 기관,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최신 장비인 지상스캐너와 무인항공기(드론) 현장 시연을 통하여 재적표 개발 사업에 있어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개선 및 실용화를 위한 열띤 토론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에 시연되는 최신 조사장비는 정확성(신뢰도 95%)이 뛰어나고 작업여건이 쉽지 않은 산림현장이나 대면적의 산림조사 업무 수행을 대체할 수 있는 수단으로서 향후 임업분야에 널리 활용됨은 물론 산림사업의 업무효율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림청 목재산업과 권영록 과장은 “국유림(1,543ha, 24.2%)뿐만 아니라 전체 산림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사유림(4,338천ha, 68.1%)의 경영에 있어 정확도와 신뢰성 높은 재적표를 개발ㆍ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의 목재자원량이 현재보다 최소 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임업 소득 향상뿐만 아니라, 산림부문 온실가스 인벤토리 산정 결과에 대한 국제적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산업연구과 강진택 박사는 “이번에 착수하는 재적표 현행화 사업은 국가 및 산주(산림소유자)들의 산림목재자원에 대한 올바른 가치 평가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면서, “최신 조사장비의 현장 활용으로 고품질 산림자원정보의 취득ㆍ융합ㆍ이용을 통한 산림사업 3.0 추진과 업무효율성 향상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청과 함께 향후 3∼4년 내에 우리나라 주요 산림수종에 대한 새로운 재적표를 개발하여 보급할 예정이며, 최신 산림 조사장비의 실용화를 통하여 현장 조사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부족한 산림조사 전문가 배출 문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06-17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표고 생리생태 특성 알아야 ‘금싸라기 종균’ 만든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버섯 분야별 전문가의 고견을 듣는 학술 콜로키엄을 개최한다.   16일(목) 국립산림과학원 임산공학부 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제1회 골든시드 프로젝트 학술 콜로키엄’은 골든시드(Golden Seed)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금싸라기 국산 표고 신품종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콜로키엄에서 ▲염색체 서열을 기반으로 한 새송이버섯의 연관관계 및 양적 형질 분석(경남농업기술원 류재산 박사), ▲식용버섯의 바이러스병 특성(전북대학교 김대혁 교수), ▲NGS를 기반으로 한 사상성 진균의 분자생물학적 특성(우석대학교 한갑훈 교수) 발표가 이루어진다.   특히,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의 유재혁 교수를 특별 초청하여 ‘인간과 환경을 위한 부후균 이용 바이오테크놀로지’라는 제목으로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아낌없이 소개할 예정이다. 여러 나라와의 자유무역협정(FTA)으로부터 자국의 농민을 보호하기 위한 일환으로 수행되는 골든 시드, 즉 금싸라기 표고 종균을 개발ㆍ육성하고 보급하기 위해서는 균주(菌株)에 대한 기본적인 생리적, 생태적 특성에 대한 기초적인 데이터 구축이 가장 시급한데, 이러한 시점에서 개최되는 뜻 깊은 세미나라고 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화학미생물과는 “이번 콜로키엄이 국산 표고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국산 표고 신품종 개발을 위한 골든 시드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8월경 ‘제2회 골든 시드 프로젝트 학술 콜로키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골든 시드 프로젝트(Golden Seed Project) : 글로벌 종자강국 도약과 종자산업 기반구축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산림청, 농촌진흥청 공동의 국가 전략형 종자 연구개발 사업으로 2012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4,911억 원이 투입되며, 산림청은 표고버섯 신품종 개발을 위해 10년간 총 10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06-17
  • 한국임업진흥원, 인증제도 운영 통한 철저한 목재품질 관리
      우리나라도 2009년부터 석면이 0.1%이상 함유된 건축자재 등의 제품은 제조, 수입, 사용을 금지해 오고 있다. 석면의 대체 품목으로 유리섬유, 암면, 폴리오페틴 섬유 등이 이용되고 있다. 특히, 유리섬유와 세라믹 섬유는 생물학적으로 유해성이 보고되고 있어 적절한 선택이 필요하다.  이러한 목재와 목재제품이 가장 인간 친화적·환경 친화적인 건축재료 임에도 불구하고 화재에 취약하다는 단점으로 인하여 사용에 많은 제약을 받아 왔다. 학교건물에서 석면재료가 많이 사용된 곳은 주로 천정과 벽체의 마감재료 일 것이다. 천정이나 벽체의 마감재료는 화재안전기준이 준불연 이상로 엄격하고 가볍고 넓은 판상 재료가 요구되기 때문에 원목을 사용하기는 곤란했다. 최근, 목재는 가볍고 가공하기 쉬우며 강도와 흡음성이 우수하며 아름다운 미관을 가진 친환경 소재라는 장점은 살리고, 천정이나 벽체재료의 기본조건인 난연성을 인증 받은 합판(목재판상재료)이 개발되어 보급되고 있다.     *준불연: 난연등급은 불연재료(1급), 준불연재료(2급), 난연재료(3급)으로 구분      준불연 : 가열개시 후 10분간 총방출열량8MJ/m이하이며, 10분간 최대 열방출율이 10초이상 연속으로 200kW/m을 초과하지 않음. 천정이나 벽체재료로 개발된 난연 합판은 가볍고 강하며, 흡음성이 우수하고 수분에도 강하다. 또한 이산화탄소배출량이 매우 적고 제조에너지는 1/4수준이며 라돈 방출량은 1/45정도에 불과하다.     *라돈: 라듐(Ra)이 방사성붕괴되어 생성되는 중반사성 기체로 무색, 무취, 무미하며 공기보다 7.5배, 수소보다 100배이상 무거운 기체이며  폐암을 유발하는 1급 발암물질 석면 함유 천장재를 친환경 재료인 목재 판상재료로 만들어진 난연 합판으로 대체한다면, 우수한 공기 환경, 시각 환경, 방음 환경이 어우러진 쾌적한 환경에서 우리 어린이와 학생들이 더 건강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난연 합판: 가열개시 후 5분간 총방출열량8MJ/m이하이며, 10분간 최대 열방출율이 10초이상 연속으로 200kW/m을 초과하지 않는 조건을 만족하는 합판(합판에 불에 타지 않는 약제를 주입하여 만든 합판) 기존 건축자재들을 목재제품으로 대체 시 1m3당 약 2톤의 이산화탄소배출 저감 효과가 있다. 또한, 운송에너지 감축, 탄소흡수원증진, 지역경제발전을 고려하여 지역에서 생산, 제품화, 소비될 수 있는 건축자재로 세계가 다시 주목하는 재료가 바로 목재이다. 이에 발맞춰 현재 한국임업진흥원은 지역간벌재 제품 인증사업, 목제재품 LCI DB 구축사업, 공공건축물에 대한 목재이용 촉진 법제화 기반 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난연목재, 집성재, 합판 등 목재제품의 품질을 보증하는 KWood(목재제품)인증과 KS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이들 인증제품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LCI DB : Life Cycle Inventory Database 임업서비스 전문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은 목재산업에 활력과 대외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자재로서 목재제품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하여 철저한 품질관리를 추진 할 것이다. * 사진제공 - 전북대학교 박희준 교수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에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과 초‧중‧고 학생들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에 둘러싸인 교실에서 미래를 준비 한다는 현실이 납득이 되지 않는다. 그럼 대안은 없는가? 이러한 심각한 석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은 바로 목재와 목재제품이다. 우리 생활에서 사용되는 목재와 목재제품은 어떤 재료인가? 목재와 목재제품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천연자원으로 아름답고 가벼우면서도 동시에 강하고 안락한 느낌을 주는 재료이다. 또한 목재와 목재제품은 탄소를 장기적으로 저장하는 저장원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심화되고 있는 지구온난화를 억제하는 역할로도 주목받고 있는 재료이다. 최근 전국 초·중·고 2만7백여 곳을 조사 분석한 보도 자료에 따르면  건물의 80%이상 특히 유치원은 절반이상이 석면재료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천장에 석면이 사용되고 화장실 문이나 칸막이의 19%가 석면재료가 사용된다고 한다. 석면은 어떤 재료인가? 한때 건물의 단열재 등에 사용되어“기적의 광물”로 인식되었으나, 현재 폐암 및 악성 종양을 발생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되어있다. 석면가루는 호흡기를 통하여 흡수되면 폐암을 유발하기 때문에 “소리 없는 살인자”, “죽음의 물질”로 알려져 있다. 특히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그 폐해가 크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01-27
  • "한옥건축의생활화와 산업화 전략" 심포지엄 열려
    "한옥건축의생활화와 산업화 전략"심포지엄이 25일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심포지엄은 한국목재공학회 강진하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전북대학교 서거석 총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충남대학교 장상식 교수를 좌장으로 한라대학교 한재수교수의 ‘한옥산업의 현황과 활성화방안’발표가 있었으며, 전북대학교 남해경 교수의 ‘전북지역 한옥의 현황과 발전방향’과  국립산림과학원 심국보박사 '신한옥개발과 보급을 위한 목재이용방안' 와 명지대학교 김홍식 교수의 ‘집성재를 활용한 신한옥 개발과 보급’이라는 주제발표가 있었다. 주제발표 후 전남대학교 정우양교수를 좌장으로 전주시 전통문화국 고언기 국장,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권기범 협력관,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김헌중 회장, 국토해양부 건축문화팀 허흥재 사무관, 서울대학교 이전제 교수 등이 약 1시간 30여분 동안 '한옥건축의 생활화와 활성화 방안과 대책'에 대한  열띤 토론이 있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건축정책기본계획안 공청회를 지난 11일에 개최하였으며, 건축정책기본계획은 건축기본법에 따라 건축정책의 큰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개념의 국가계획으로 수립되는 1차 계획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 마스터플랜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2009-11-26
  • 산림 그린비지니스, 지자체와 학계, 연구계가 힘을 모은다.
    지방자치단체와 학계, 연구계가 목조건축 등 산림분야 그린비즈니스에 대한 협력 및 기술 교류 추진을 목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6월 1일 오후 3시 전주시청에서 국립산림과학원과 전주시, 전북대학교가 3자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한다. 이 자리에는 최완용 국립산림과학원장, 송하진 전주시장, 서거석 전북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하여 상호협약을 조인한다.  국립산림과학원이 국내 최초로 전통 한옥 건축기술을 현대화한 원목 기둥-보 구조의 목조주택 「그린」개발 성공을 계기로, 전라북도 전주시, 전북대학교 및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분야 및 목조건축 산업분야의 과학기술발전과 산업화를 위하여 상호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는 것을 공동인식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학계, 연구계간에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이 협약식에서 이들 3개 기관은 산림분야와 목조건축 산업분야의 정보 및 자료 교환, 인력 기술교육 및 교류, 공동 연구사업 수행, 세미나 개최 등 학술적 교류 등에 대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협약한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09-05-30

산림복지 검색결과

  • 전북대학교 농생대 학술림 '대학과 지역사회의 어울림’ 숲체험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도내 취약계층과 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에게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전북대학교는 국립대학육성사업 일환으로‘대학과 지역사회의 어울림’숲체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숲체험 교육은 현장실습 위주로 비누 만들기와 서각체험, 가족티 만들기, 목공체험, 에코백 만들기, 생태탐방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준비됐다. 체험 교육은 ‘전북대학교 캠퍼스수목원’ 과 부안의 내변산에 위치한 방대한 학술림 자원 등이 활용됐다.   전북대학교는 지난 2004년부터 산주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산림문화교실을 열어 지난 2016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숲체험 교육 사업에 선정, 매년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최근까지는 취약계층 244명과 청소년 55명, 지역주민 579명 등 878명에게 제공했다.   전북대 산림환경과학과 박종민 교수(학술림장)는 “지역사회에 대학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줌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거점국립대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고 말했다.   한편 숲체험 교육은 다음 달부터 오는 2021년 2월말까지 이어 진행된다.
    • 뉴스광장
    2020-01-29
  • 지역인재 육성으로 산림분야 청년 일자리 해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25일 전북대학교 본부 대회의실에서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와 ‘지역인재 육성과 산·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산림복지교육사업과 차세대 산림복지 전문 인력 양성 등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산림일자리 홍보, 취업캠프 및 진로체험프로그램 제공, 대학생 교육실습 및 교직원 연수를 위한 상호 협력, 창의적 인재 육성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산림복지프로그램의 질적 향상 위한 인적·물적 교류 지원 등이다. 윤영균 원장은 “이번 협약은 산림복지 저변확대와 사회적 문제인 청년 일자리 해소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는 발판” 이라면서 “앞으로 양 기관이 협력해 산림복지서비스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겠다” 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4-26
  • 부안복지관, 전북대학교 산림휴양치유전문인력 양성사업단 업무협약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춘섭)은 13일 전북대학교 산림휴양치유전문인력 양성사업단(단장 이창헌)과 장애인의 심신안정 및 건강증진을 위한 숲체험교육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심신안정 및 건강증진을 위한 ‘숲체험교육’및 사업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숲체험교육 정보공유, 숲체험교육 산림치유지도사 강사인력협조, 지역사회 인프라 구축, 각종 협의사항 교류 등이 이루어진다. 이춘선 관장은 “청각, 발달, 지체장애 및 장애청소년 장애아동가족으로 대상을 확장하고 장애유형별 특성에 맞는 산림치유와 숲해설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장애인분들의 심리·정서적 안정 및 숲의 소중함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숲체험교육 프로그램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녹색자금) 지원으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숲체험교육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올해는 총사업비 3,300만원을 지원받아 진행하고 있다.
    • 산림복지
    2018-03-13

산림환경 검색결과

  • 우리 국토의 뼈대 백두대간, 함께 보호하고 가꾼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여름 휴가철의 시작인 7월을 맞아 우리나라 국토의 뼈대이자,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지리산 백두대간 정령치에서 환경 관련 단체 및 대학생들과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은 백두대간의 가치를 되새기고, 소중한 가치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사)백두대간보전회, (사)백두대간진흥회, 백두대간숲연구소, (사)한국산림복원협회 등 환경 관련 단체와 강원대학교, 공주대학교, 전북대학교 등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정령치는 덕유산과 지리산을 연결하는 백두대간 마루금이었으나 1988년 지방도가 생기면서 마루금이 단절된 것을 2016년 산림청이 옛 모습에 가깝게 연결 복원한 곳이다.      * 산림청에서는 ’03년에 백두대간의 체계적 보전·관리를 위하여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05년에 6개도 32개 시·군에 걸쳐 263천ha를 ‘백두대간보호지역’으로 지정했다.      * 그동안 사유림 매수, 타부처 협의를 통한 국유림 인수 추진을 통해 14천ha 추가 확대 지정하여 277천ha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 또한, 도로로 끊어진 백두대간 10개소에 대해 생태축 산림복원사업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백두대간 사랑운동은 대학생들이 캠페인 활동을 누리소통망(SNS)에 올려 젊은 세대들에게 백두대간 보호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더불어 정령치 복원지의 사후관리를 통해 백두대간보호지역의 산림기능 증진도 함께 고려하여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캠페인을 통해 백두대간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응원단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내비쳤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이번 캠페인은 국민들과 함께 가꾼 백두대간의 소중함과 가치를 되짚어보는 기회”라며, “우리가 누리는 백두대간의 혜택을 후대들도 누릴 수 있도록 국민들과 함께 보전·관리해나가고, 앞으로 백두대간 등 보호가치가 있는 산림은 철저히 보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1

목재이용 검색결과

  • [부고] 이남호 한국목재공학회 이사 모친상
    한국목재공학회 이사이시며 전북대학교 총장이신 이남호 총장님의 모친께서 2018년 11월 8일(목) 별세하셨기에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 아   래 -     1. 빈  소 :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2층 천실  2. 발  인 : 2018년 11월 10일(토) 08:30 3. 장  지 : 남원승화원을 거쳐 전북 남원시 아영면 아곡리 선영 4. 연락처 : 010-6652-2623 (이남호)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11-09
  • 전북대, 올해 고창캠퍼스 한옥 교육과정 확대 운영
    국내 한옥 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전북대학교가 고창캠퍼스에서 운영하는 한옥 교육 과정을 올해 더욱 확대, 운영한다. 전북대는 그간 고용노동부와 고창군 지원을 받아 운영해 온 한옥 교육과정을 올해부터 한옥인테리어와 친환경목조건축 교육과정 등 3개로 세분화 해 한옥 교육의 다양성을 더했다. 고용노동부로부터 우수 교육기관에 선정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한옥교육과 친환경목조건축과정을 3월 19일 시작해 8개월 간 운영하고, 한옥 인테리어 교육과정은 3월 말부터 4개월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한옥이론뿐 아니라 한옥 공구 사용법, 치목, 실습, 체험 및 답사 등이 이뤄진다. 교육은 전북대 전임 교수진과 석좌교수이자 인간문화재 제74호인 최기영 대목장, 전통 목수 등 최고 교수진이 맡는다. 교육은 한옥건축 특성화 캠퍼스로 각종 첨단 강의실과 실습실, 기숙사 등을 갖추고 있는 고창캠퍼스에서 이뤄질 예정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교육 이후에는 한옥건설회사, 문화재 건설회사, 문화재 설계사무소 등에 취업 시키는 등 교육과 취업의 원스톱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올해는 문화재청과 전북도로부터 ‘문화재돌봄사업’까지 유치해 노인과 장애인, 사회적 약자 등을 자체 운영하는 사업단에 취업시키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졸업생의 경우 본인이 원하는 경우 100% 취업 성과도 올려 노동부로부터 우수교육기관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실습교육을 통해 나온 결과물을 모두 재활용 하고 있기로도 유명하다. 치목 과정에서 나온 한옥의 공포(앞으로 내민 처마를 받치며 그 무게를 기둥과 벽으로 전달시켜주는 조립부분)를 어린이나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에 교육 기자재로 활용하고, 실습을 통해 나온 모형은 전시회를 연다. 이를 통해 매년 10여 차례의 한옥 전시회에 참가 하고 있고, 지난해엔 미국 뉴욕과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한옥 전시를 해 극찬을 받기도 했다.  또한 마지막 과정에 실시하는 한옥 건축 실습에서는 실제 크기로 한옥건물을 제작해 실습 이후 이를 공공기관이나 사회적 약자들에게 기부하고 있다. 특히 매년 교육생들과 농촌마을이나 독거노인 등을 찾아 집을 수리하는 봉사활동도 큰 칭송을 받고 있다. 해외봉사로 라오스 호이반카 산골마을에 초등학교를 지어주기도 했다. 남해경 교수(한옥기술종합센터장)는 “매년 다양한 한옥 건축 관련 교육을 유치하고 확대해 나가면서 전북대가 한옥의 메카임을 입증하고 있다”며 “대학이 갖고 있는 우수한 한옥기술을 지역과 국가를 위해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8-03-26
  • 전북대, 한옥형 법학전문대학원 세워진다.
    전북대학교가 17일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법학전문대학원(법전원) 신축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전액 국비(190억 원)가 투입되는 새 법전원은 연면적 8798㎡에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로 한옥형이다. 2019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 법전원에는 2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강당과 계단형 대형 강의실, 중·소형 강의실, 학생 열람실, 교수 연구실, 휴게실 등이 들어선다. 이남호 전북대 총장은 “법전원 신축은 조만간 시작할 국제컨벤션센터 및 큰사람교육개발원과 함께 전북대가 추진하는 한국적인 캠퍼스 조성 사업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본관과 한옥동이 조화를 이뤄 명실상부한 법조인 양성의 산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7-18
  • 목재문화진흥회, 전북대학교와 상호 업무협약 체결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강호양)는 11월 27일(금)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와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산림 자원의 가치 제고를 통한 상생 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통한 목재 교육, 산업 및 목조 건축의 발전과 목재 문화 진흥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업무 협약을 통해 목재 관련 교육 활성화 및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류 협력, 목조 건축 발전을 위한 연구, 인재 양성, 기술·정보 교류 및 협력 등 총 7개 항목에 대하여 합의하고, 양 기관 대표자 및 관련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개최하였다. 이남호 총장(전북대학교)은 ‘전북대는 목재 건축 전문 인력 양성 등 대학 차원에서 목재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이 목재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대학과 기관이 업무 협약을 체결한 첫 사례로 의미가 크며, 앞으로 상호 협력을 통해 목재문화 진흥에 공동 노력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강호양 회장(목재문화진흥회)은 ‘친환경 캠퍼스를 조성하고 있는 전북대에 존경을 표하며, 이번 협약이 많은 사람에게 목재를 바르게 알리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학계 연계를 통해 훌륭한 인재의 양성과 우수한 목재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을 위해 큰 디딤돌이 될 것이며, 천군만마를 얻은 듯하다.  앞으로도 학계와의 공동 노력을 꾸준히 추진하여 목재문화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하는데 노력할 것이다’라며 이번 업무 협약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추후 목재문화진흥회와 전북대학교는 실무 협의를 통해 목재 문화 진흥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5-11-30
  • 전북대 제17대 총장 임용후보 이남호 교수 선출
    전북대학교 17대 차기 총장 후보에 농업생명과학대 목재응용과학과 이남호 교수가 선출됐다. 전북대학교는 4일 4차까지 가는 총장임용후보자 추천위원 투표를 통해 이남호 교수를 총장 임용후보로 선출했다. 이남호 교수는 4차 투표에서 신형식 교수와 23대 23 동점이 나왔으나 1, 2, 3차 누적투표에서 앞서 총장임용후보로 선출됐다. 올해 54살인 이남호 총장임용후보는 서울대 임산가공학과 박사과정을 마치고 국립 익산대 전임강사를 시작으로 지난 1997년부터 전북대 교수로 재직해 왔다. 이남호 총장임용후보자는 성장을 넘어 성숙의 시대를 열겠다며 가치와 브랜드를 중시하고 전북대만의 명품브랜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남호 총장임용후보자는 선거기간 색깔있는 인재를 위한 거주형 대학과 교외 학기제 도입 바른 변화와 브랜드가치 중시를 공약했다. 이남호 교수는 총장임용후보에 당선됐으나 직선제를 요구한 교수회와 극소수 간접투표방식으로 선출된 취약한 대표성을 어떻게 해결하느냐는 가장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다. 전북대학교는 오는 13일 이전까지 교육부에 총장 임용후보를 올릴 계획이며 교육부의 임명제청 절차를 거쳐 대통령이 전북대 총장을 최종 임명하게 된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4-11-04
  • 공업화 목조건축의 석학들, 한국에 모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내 최초로 전통 한옥 건축기술을 현대화한 원목 기둥-보 구조의 목조주택 「한그린」개발에 성공하고, 본격적인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하여 「저탄소 녹색성장 공업화 목조건축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사)한국목재공학회, 전북대학교와 공동으로 6월 2일 전주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저탄소 녹색성장 공업화 목조건축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고 3일에는 자체개발한 목조주택인 「한그린」과 경기도 용인시의 목조 타운하우스 ‘아펠바움’에 대한 현장견학도 가졌다. 이 국제학술심포지엄에는 이태리 임업연구원장이자 2010년 세계목구조학회(WCTE 2010) 준비위원장인 Ceccotti 박사를 비롯하여 캐나다, 독일, 일본 등 세계적인 석학들과 서울대학교 홍성목 교수, 이전제 교수 등 목조건축 분야의 국내외 저명 학자들이 대거 참가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이 자체개발한 목조주택 「한그린」은 전통 한옥 건축기술을 현대화하여 한 것으로 여기에 적용된 기술은 도시 인근의 타운하우스 등 단지형 주택은 물론 녹색마을과 농어촌뉴타운, 탄소순환마을 등의 보급형 주택으로 상용화해 나갈 계획이며 이 국제학술심포지엄에서 개발한 핵심 연구성과를 발표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이 학계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 국제학술심포지엄은 유럽과 북미, 일본 등 세계의 목조건축에 대한 철학과 진보된 기술, 그리고 국내 연구의 성과를 공유하면서 우리나라 목조건축 산업의 발전과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하여 개최되는 것으로, 이 국제학술심포지엄을 통하여 공업화 목조건축의 방향을 정립하고 관련 핵심 기술을 공유함으로써, 국내 목조건축 산업과 기술이 획기적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09-06-03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 목재산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전일목재산업 김병진 대표
    우리는 대부분 나무, 목재와 친숙하다고 느끼지만, 그 특징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다. 관리하기가 어렵다, 불에 잘 탄다 등과 같은 단점들 만 먼저 떠올린다. 목재와 그 관련 산업들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음에도 목재에 대한 인식은 과거에 머물러있다. 관련 단체들은 목재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바꿀 생각은 하지 않고 단체의 홍보와 연관성이 낮은 사업들로 실적 채우기에 급급한 모습이다. 목재에 대한 인식 변화가 곧 산업의 발전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망각하고 있는 것이다. “고객이 만족하는 목재의 모든 것” 이라는 경영목표로 삼고 품질 좋은 목재로 소비자를 만족시키고, 목재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는 “목재산업의 미래” 전일목재산업 김병진 대표를 만났다.   Q. 전일목재산업을 소개해주세요. A. 우리 회사는 1978년도에 전주 팔복동에서 전일제재소라는 상호로 처음 시작을 했습니다. 올해로 42년 됐습니다. 현재 이곳 김제시 백구면으로는 1995년에 공장 이전을 했고, 1997년에 전일목재산업(주)으로 법인 전환을 했습니다. 제가 1992년부터 회사를 경영했으니 올해로 약 27년쯤 됐습니다. 현재 전일목재산업은 1공장, 2공장으로 나뉘어 있고, 작년 매출 120억 원 정도, 직원은 전부 70명 정도 됩니다. 목재업계 중소기업은 매출 100억이 넘으면 통칭 업계 대기업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제가 판단하기로 우리 회사는 10위권 내에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앞으로 좀 더 발전을 해나갈 계획입니다.     Q. 전일목재산업의 주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우리 회사는 김제시 백구면에 있는 곳이 본사 겸 1공장이고, 군산시 구암동에 2공장이 있습니다. 건설, 산업용 각ㆍ판재를 생산하는 제재사업부, 원목 및 제재목을 수입하고 내외장용 합판, MDF를 생산하는 소재사업부를 비롯해 건조ㆍ방부사업부, 가공사업부, 건설사업부, 목조건축자재부, 포장사업부 등으로 원목 수입부터 제재, 방부, 건조, 가공, 건설, 목조건축까지 폭넓은 생산ㆍ판매라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크게 매출을 담당하고 있는 품목으로는 일반 건축자재인 목재 판재를 비롯한 팔레트, 전선 드럼, 집성목이 있고, 군납을 포함한 관급자재가 연간 매출 대략 40억 정도 됩니다.     Q. 전북대학교에 백제의 '하앙식 구조'를 재현한 건축물을 선보였다는데? A. 우리 회사에는 실내건축 전문건설업을 담당하고 있는 건설사업부가 있습니다. 한옥을 정점으로 한 목조건축을 담당하는 사업부입니다. 전북대학교 정문 쪽에 있는 심천학당이라는 곳은 2017년 10월 시공되었고, 문회루는 작년 2018년에 전북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으로 전북대학교 건지광장에 지어진 건물입니다. 문회루는 백제 고유 양식인 하앙식 구조로 지어졌습니다. 하앙식 구조란 처마를 지탱하기 위해 바깥에 처마 무게를 받치는 부재를 하나 더 설치해서 지렛대 원리를 이용하여 일반 구조보다 처마를 훨씬 더 길게 내밀 수 있게 한 건축 양식입니다. 그래서 그 무게를 버티기 위해 지붕에 올라가는 무게가 매우 무겁습니다. 문회루 시공 당시 흙이 80t, 기와가 60t 정도 해서 대략 140t 정도 되는 무게가 지붕을 눌러주고 있습니다. 문회루만한 규모의 정자라고 하면 보통 2만 5천 재 가량 자재가 소요되는데, 문회루는 그 2배정도인 4만 6천 재가 들어갔습니다. 하앙식 구조는 상당히 고난도의 구조입니다. 무게중심을 맞추지 못하면 짓다가 허물어지기도 하는데, 문회루는 공을 들여 잘 지은 건물로 앞으로 100년가량은 무난히 지탱하리라 생각됩니다. 문회루에 들어가는 자재는 건조에 특히 신경을 써서 함수율 10% 이내의 부재를 사용했습니다. 따라서 갈라짐 등과 같은 문제는 발생하지 않고, 건물의 안전에 관련해서도 어떠한 문제도 발생하지 않으리라 장담합니다. 현재까지 남아있는 하앙식 구조는 전북 완주 경천의 화암사 극락전이 유일합니다. 남원 예촌의 정자와 백제문화재현단지 등이 하앙식 구조를 차용해 지어졌지만 문회루가 가장 아름답고 난이도가 높습니다.   Q. 이 외 진행한 한옥 프로젝트가 있나요? A. 전주 한옥마을에 30여 채 가량 직접 시공을 했습니다. 또 전주 한옥마을 인근에 2017년에 준공한 ‘왕의 지밀’이라는 2층 한옥 호텔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주를 대표하는 대표 한옥 숙박 시설로써 상당히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전주 인근에 50세대의 한옥마을을 추진해서, 올해 6월 첫 집이 들어설 것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Q. 다른 업체들과의 차별성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제가 앞세우고 있는 경영방침은 “목재회사도 식품회사처럼 깨끗해야 한다” 입니다. 회사를 방문하는 분들의 첫인상이 깨끗하다고 느끼실 수 있도록 항상 작업보다도 정리정돈과 청결을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장관리를 하면서 설비투자를 연간 매출액의 5% 이상 투자하고 있습니다. 또, 회사 기업부설 연구소를 운영해서 석ㆍ박사들의 인재 육성을 하고 있고, 우리나라 목재문화발전은 목조건축에 있다는 생각으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Q. 목재산업의 활성화 방안이나 요구사항이 있으시다면? A. 목재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관련 기관에서 솔선수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재 이용방안을 찾아 그 수요를 늘려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실정입니다. 또 현재 건축관련학과에 목조나 한옥에 대한 커리큘럼이 없습니다. 그래서 설계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교육을 통해 나무ㆍ목재와도 가깝게 지내는 정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역할을 관련 공무원들도 열심히 해야 하지만, 업계에 계시는 분들이 업으로서가 아닌 문화로서 목재를 좀 대하였으면 합니다. 매출을 올리려는 데에 급급하지 말고 품질이 좋은 목재, 좋은 제품을 추천하고 사용할 수 있는 그런 풍토가 업계에서부터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Q. 관련하시는 단체와 역할이 있으신가요? A. 전에 한국목재보존협회장을 3년 정도 했고, 지금 현재는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의 22대 이사장을 맡아 3년째 하고 있습니다. 그 외 중소기업융합중앙회 감사를 맡고 있고, 지역에서 경제단체와 봉사단체 등에 참여해 열심히 봉사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회사의 기술발전도 있어야 하지만 기업의 성과는 매출액에서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회사를 2대째 42년을 운영하고 있고, 선대 때보다 매출은 20배, 인원은 30배 정도 늘었습니다. 제 후대는 그것보다 0이 하나 더 붙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목재 제지회사로 시작해 다국적기업으로 성장한 핀란드의 노키아 기업처럼 대한민국에서도 그런 기업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전일목재산업이 가장 앞장서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뛸 계획입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빠삐용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그 영화를 보면 주인공인 스티브 맥퀸이 악몽을 꾸게 되는데, 사막 한가운데로 걸어 나가 재심원들과 재판관을 만나게 됩니다. 빠삐용은 자신은 무죄라고, 나는 누구도 죽이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재판관은 “너는 살인죄로 기소된 게 아니다. 네가 저지른 죄는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흉악한 범죄다. 너는 네 인생을 낭비한 죄로 기소됐다”라고 말합니다. 저는 이 장면이 인상 깊게 남아있습니다. 스스로 반성하고 더는 인생을 낭비하지 않으려 매 순간 다짐합니다. 저는 죽어서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다간 사람이라고 기억되길 바랍니다.       Q. 끝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 A. 현재 회사의 매출 60%를 차지하고 있는 목재 팔레트는 사실 전라북도에서 제일 먼저 우리 회사에서 시작했습니다. 목재를 많이 팔고자 하는 생각에 하나하나씩 응용을 하다 보니 팔레트도 시작하게 됐고, 마찬가지로 방부목도 시작하게 되어 호남지방에서 제일 먼저 시작했습니다. 저는 법학을 전공했습니다. 전공과 전혀 다른 분야인 목조건축도 하려고 보니 어려움이 많아 지금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학자가 펴낸 ‘콘크리트 주택에서는 9년 일찍 죽는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거꾸로 얘기하면 목조주택에서 나무와 가깝게 살면 9년 이상 더 산다는 얘기가 됩니다. 쉴 휴(休)라는 한자를 보면 사람 인 옆에 나무 목자가 있습니다. 사람이 나무 옆에서 편히 쉴 수 있다는 것이죠. 요즘 말로 힐링이라고 하는 것인데, 이런 것들을 주변에 널리 알리고 더불어 업계도 발전하고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나쁜 나무를 쓰면 평생 나무와 멀어지는 사람이 된다고 말하는 김병진 대표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양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넓은 공장 대지를 구석구석 안내하는 모습에서 김병진 대표의 자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가족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한 게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는 김 대표는 직원 모두가 퇴근하고 난 후에도 업무를 이어간다고 했다. 그의 열정을 증명이라도 하듯 사무실 한쪽 벽에는 빼곡히 상패들이 걸려 있었다. “전일목재산업이 목재산업의 미래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한 김 대표의 말처럼 관련 업계들이 앞장서서 국내 목재산업이 불황을 탈출해 활기를 띠기를 기대해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4-18
  • (인터뷰) 목조건축교육의 명문 한국목조건축직업전문학교 김가영교장
    ◯ 한국목조건축직업전문학교는? 전라북도 임실군에 위치한 목조건축 종합교육기관으로 1997년 한국목조건축가협회 김헌중회장이 회원 보수교육시설로 설립하여 본인이 1999년부터 교장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는 목조건축분야 국내 유일의 고용노동부지정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이며 평생교육법에 의한 평생교육시설이며 산림청장추천 직업훈련시설입니다. 지난 15년 동안 우리학교에서 6000여명이 교육을 받고 많은 인력이 전국 목조건축현장에서 실무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창업이나 유통 등에서도 일을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우리 학교에서는 현장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핸드 온 트레이닝기법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이론, 설계, 시공에 대한 체계적인 국제기준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첨단 3D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직접 설계하고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하여 많은 성과를 나타나고 있습니다.  ◯ 어느 직종의 교육을 하나요? 우리 학교에서는 목조건축 전반에 대한 교육을 있습니다. 요즈음 친환경 건강주택으로 떠오르는 서양식 2X4 목조주택과 팀버프레임건축 그리고 우리의 전통이 숨 쉬는 한옥건축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실직을 하거나, 정년퇴직을 하거나 취업하지 못한 사람들은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내일배움카드, 실업자훈련을 통하여 취업을 하고 제2의 인생을 가지게 됩니다. 직장인으로 능력개발을 하거나 비정규직으로 개인의 능력향상이나 전업을 생각하는 직장인들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능력개발카드제를 활용하여 훈련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실업자 또는 미취업자가 교육을 받으려면? 실업자나 미취업자는 주거지 가까운 고용센터를 방문하여 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하여 전액 국가지원으로 교육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교육기간 중 훈련장려금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기간은 3개월로 서양식 2X4 목조주택을 가르치는 친환경주택 시공과정과 서양식 짜맞춤 목구조인 팀버프레임 건축과정, 한옥시공을 배우는 한옥건축기능자과정을 배울 수 있으며 교육기간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주중5일, 하루 6시간에서 8시간, 총 360시간, 480시간의 교육을 받습니다.  ◯ 직장을 다니는 재직자는 어떤 교육을 받을 수 있는지요? 중소기업근로자, 50세 이상의 대기업근로자 또는 비정규직으로 일용, 단기간, 파견자 등이 교육을 받으려면 주거지 가까운 고용센터를 방문하여 근로자능력개발카드를 신청하여 비정규직은 전액, 정규직은 80%의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교육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교육은 주말인 토요일을 이용하여 15주간 하루8시간으로 총120시간에 목조주택 관리자과정을 교육받을 수 있으며 주중에 시간이 있는 직장인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주5일 4주간을 이용한 목조건축 기능자과정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이론과 실습의 비중은 ? 핸드 온 트레이닝이란 실무형 교육이므로 이론 20%, 실습 80%의 비중으로 교육이 편성되어 있으며 건축 계획에서부터 자재, 설계, 시공 전반에 대한 과정과 기초, 창호, 설비 등에 과난 교육을 받게 됩니다.  ◯ 친환경주택시공과정은 ? 북미식 보급형 주택인 2X4 목조주택으로 요즈음 전원주택, 펜션 등으로 많이 지어지고 있는 구조입니다. 단열이 우수하여 에너지를 절감하는 주택으로 합리적인 주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벼운 자재를 이용하는 구조이므로 남녀노소 누구나가 쉽게 시공하고 관리할 수 있는 주택구조입니다. 교육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주중에 하루 8시간, 총 480시간의 교육을 받고 목조주택기능자로서 충분한 자격을 가질 수 있으며 자신의 집 정도는 바로 건축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짜여 있습니다.  ◯ 목구조시공기술자과정은 ? 서양식 저택이라고 볼 수 있는 구조로 목재 기둥과 보를 노출시켜서 건축하는 방식으로 세련미와 친환경성 모두를 가진 주택구조라 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외관보다는 내부의 화려함과 품위는 건강성과 더불어 최고의 장점으로 손 꼽히고 있습니다. 최근 목조건축을 제대로 알고 짓고자 하는 사람들이 중목구조인 팀버건축을 선호함에 따라 장래 비젼있는 직종이라고 할 것입니다. 교육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주중에 하루 6시간, 총 360시간의 교육을 받고 팀버프레임건축가, 목조건축기능자로서 충분한 자격을 가질 수 있으며 자신의 집 정도는 바로 건축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짜여 있습니다. 특히 금번 목재법에 의한 국가전문자격인 목구조기술자의 예비과정으로 본 과정을 수료하면 국가자격 취득 시 교육시간 반을 감면 받을 수 있습니다.  ◯ 한옥건축기능자과정은? 우리 조상대대로 이어져온 한옥은 계속하여 건축될 것이며 한-스타일 등 국가 정책에서도 장려하고 있어 한옥마을 등과 더불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요즈음 젊은이들이 본격적인 한옥기술을 배워서 전통을 뛰어넘는 건강한 한옥, 편리한 한옥, 경제적인 한옥을 짓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신한옥, 생활한옥이 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교육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주중에 하루 8시간, 총 480시간의 교육을 받고 한옥건축기능자로서 충분한 자격을 가질 수 있으며 자신의 집 정도는 바로 건축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짜여 있습니다.  ◯ 입교 시에 준비할 것은? 입교 시에는 편한 복장과 먹통, 손톱, 망치, 손대패, 끌, 안전모 등 개인수공구가 필요합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 설명을 듣고 가지고 있는 공구를 가져오시거나 또는 주변에서 물려받거나 공동으로 구입 하시면 됩니다. 다만 컴퓨터 교육을 위한 노트북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업시에는 학교 컴퓨터로 이용하지만 방과 후 많은 연습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구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원거리에서 온 사람의 숙식은? 우리 학교는 기숙사 시설이 없습니다. 주변의 민박이나 원룸 등을 이용하여 자체적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숙소는 그동안 기숙하던 교육생들이 사용하였던 시설이 주변에 많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점심은 도시락을 지참하거나 주변 식당에서 매식을 합니다. 고용노동부지원과정은 교통비와 중식비가 고용노동부에서 지급됩니다.  ◯ 수료 후 진로는 ? 수료 후 현장기술자로 취업을 하거나, 심화단계인 기술자과정을 이수한 후 건축컨설턴트 로 활동 또는 창업을 합니다. 목조건축분야는 실력만 있으면 쉽게 창업을 할 수 있습니다. 주문주택사업이기에 건설업 면허가 없어도 누구나 시공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즈음 현장 인력수요가 많으나 공급이 달려서 현장에서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다만 건축현장의 특성상 자주 작업현장을 옮겨야하는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  ◯ 기술등급별 과정은 ? 기본과정인 기능자과정은 3개월 360시간 이상의 교육으로 현장작업자, 자기집짓기 수준으이며 심화과정인 기술자과정은 기능자과정을 마치고 3개월 360시간이상의 실무중심의 교육으로 현장진행자, 관리감독자, 주문주택 창업 수준으로 교육합니다. 또한 목조건축 교사 희망자는 기술자과정을 마치고 지도자과정에 응시하여 선발이 되면 1년간의 지도자 실무연수를 거쳐 지도자로 채용하여 외부강의에 파견하거나 우리 학교에서 강의를 담당 또는 보조하게 됩니다.  ◯ 수료 후 취득하는 자격증은 ? 수료시 자격기본법에 의하여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에서 시행하는 목조건축기능자 자격시험을 응시하여 민간자격 목조건축기능자 자격증을 취득합니다. 또한 기능자과정을 수료하면 목재법에 의한 국가전문자격인 목구조시공기술자 자격 취득 교육시 교육시간의 반을 감면받고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술자과정 수료 시에는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하여 인정기술자로서 건설업면허 등을 신청시 국가기술자격자와 동등하게 기술 인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 교육기관은 어느 지역에 있나요 ? 우리학교의 본교는 한국목조건축직업전문학교(063-642-9922)로 전라북도 임실군에 위치하여 호남지역을 담당하고 있으며 충청지역은 충청남도 부여군에 부여한옥평생교육원(041-832-6002)이 있습니다. 또한 경상지역은 경상북도 상주시에 한국산림평생교육원(054-533-9921)이 있으며 한옥전문교육을 위하여 전라남도 영암군에 한옥기술인협회 영암교육원(061-462-2007)이 있습니다. 또한 계속하여 교육기관을 늘려나갈 것입니다. ◯ 김가영 교장은 ? 전남 목포태생으로 대학에서 미술과 무역학을 전공하고 산업대학원 건축공학전공, 대학원 도시건축공학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며 실내건축기사, 목조건축지도자, 직업훈련교사(건축설계), 직업훈련교사(목재가공)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옥교육공로 전라남도 도지사표창, 목재문화공로 산림청장 표창, 전국목구조기술대회 노동부장관상수상 실적이 있다. 경력으로는 한국로그홈 설계실장,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사무국장, 인정기술자 시험출제, 심사위원, 전북대학교 겸임교수 등의 다양한 경력이 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4-07-16
  • 제9회 산의 날 국민포장 수상자 김헌중 회장
    지난 18일 제9회 산의 날 기념식장에서 산림휴양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 포상을 받은 김헌중 회장은 1989년부터 시작된 자연휴양림 조성의 산 증인으로 산림환경신문을 발행하며 산림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자연휴양림 이용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수상하였다. 사진왼쪽에서 두번째 부터  정광수 산림청장, 고 윤병도씨 미망인 이토 하쓰에씨,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김헌중회장, 염홍철 대전광역시장 순이다. <자연휴양림조성에 기여> 김헌중회장은 1983년 국내 최초로 서구식 목조주택을 도입 발전시키면서 목조건축의 자연친화적이며 건강 웰빙건축이라는 사실을 알렸으며 1989년에 산림청에서 시행한 자연휴양림조성공사 65단지의 설계와 공사에 참여하였으며 친환경건축인 목조건축물을 자연휴양림에 도입하므로 새로운 산림휴양문화 창달에 기여하였다. 1986년 목조건축 전문회사인 비사벌로그홈(주)를 설립하여 민간부문에 목조건축을 보급하였고 1989년부터는 전국 자연휴양림 60여개 단지 조성공사에 참여하였으며 1998년 자연휴양림활성화를 위하여 사비 6,000여만원을 투입하여 전국에 소재한 국유, 공?사립 자연휴양림 50개소에 대한 가이드북 20,000권을 발간 배포하여 국민들에게 자연휴양림을 홍보함으로서 이용활성화에 기여하였다. <산림환경운동을 주도>  2001년에는 “숲과 환경을 사랑하는 모임”을 결성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환경운동에 참여하기 위하여 주간신문인 산림환경신문을 창간하여 현재까지 발행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멀티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전자신문인 산림신문을 발행하고 있으며. 이후 산림관련 정보를 전자검색을 통하여 검색할 수 있도록 기 발행된 전편을 전자문서화 구축 중에 있다. 2001년 결성한 “숲과 환경을 사랑하는 모임”을 사단법인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로 법인화하여 전국 10지회 2800명의 회원이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등과 공동으로 숲사랑 운동, 산림문화 캠페인 등을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2005년도부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을 제정하여 매년 산림환경기능을 증진시키는데 남다른 노력을 한 개인 또는 단체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수상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산림환경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기능증진에 기여하였다. <목조산업발전에 기여> 김헌중회장은 1983년 국내 최초로 서양식 목조건축을 처음 도입 보급한 국내 목조건축의 선구적 인물로 1986년부터 목조건축기술 발전을 위한 한국목조건축가협회를 결성하여 이사장으로서 활동을 하였다. 1991년 불모지인 국내의 목조건축시장을 선도하기 위하여 한국로그홈기술연구원을 설립하여 구조진단 및 설계. 시공지도를 통하여 국내에 주문주택 컨설팅 업무라는 분야를 개척함으로서 건축주들이 공인된 전문가(컨설턴트)의 도움으로 자신이 구상한 주택을 건축할 수 있는 편리한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 <목조건축교육의 시작> 1997년 국내 최초로 목조건축과 자연휴양림조성에 관한 교육시설로 로그디자인교육센타(전북 전주시)를 설립하여 IMF 국난 시 교육부로부터 청년실업자 및 재취업훈련을 시행 년 120여명의 인력을 배출 전원 취업시킴으로서 목조건축 보급과 직업훈련의 성공적인 성과를 이루었다. 1999년 청년실업자훈련에서 확인되고 전망있는 직종으로 자리 잡은 목조건축 기술교육의 범위를 “직접적인 실무위주 실습”으로 확장하고자 한국목조건축학교(전북 임실군)를 설립 본격적인 직업훈련을 실시하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목조건축기술자의 구심점>. 2000년 산림청 산하단체인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를 설립 목조건축기술자들의 구심점을 만들었다. 협회 산하단체로 한옥기술인협회, 경목구조인협회, 팀버프레임을 추축으로한 중목구조인협회, 통나무기술인협회 등을 두고 있다.  2001년 한국목조건축연구소를 설립하여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공동으로 목조건축 관련 직종 훈련기준의 집필, 검토, 자문활동을 수행하여 2008년에 한옥시공, 목조주택(경목구조, 중목구조), 통나무시공 등 직무분석을 마쳤다. <목조건축분야 자격증을 얻다>.  국내에는 목수들의 경력과 자격 등이 체계화되지 않아 기술자의 대우 및 보수결정과 부실공사의 방지를 위한 자격제도가 필요하였다. 이에 협회에서는 자격기본법에 의한 민간자격제도를 도입하여 2000년부터 자격검정 27회에 걸쳐 4000여명의 자격자를 배출하여 전국 현장에서 기술수준과 대우의 기준으로 적용하고 있다.  2008년에는 목조건축기술자격증을 산림청과 국토해양부의 검토를 거쳐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법적 등록(2008-0385)되었기에 국가공인자격증의 전 단계에 이르렀다. 기술자격으로는 목조건축 지도사(기술사), 지도자(교사), 기술자1급(기사), 기술자2급(산업기사), 기능자(기능사) 등급과 한옥 전문자격증인 한옥기능자, 한옥기술자 등급이 있다. <목조건축 기능올림픽을 열다>. 2001부터는 노동부의 지원으로 목조분야 기능올림픽이라 할 수 있는 전국목구조기술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지난 10년 동안 노동부장관상, 산림청장상 , 전남도지사상, 전북도지사상, 국제기능올림픽 한국위원장상 등을 시상하여 관련 기술인들의 사기를 진작시켰다. 또한 개최 초기부터 국회농림수산식품위원장을 대회장으로 위촉하여 정, 관계에서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게 하였다. 2002년 정규과정에 없는 목조건축분야의 교육을 위하여 동아대학교, 한남대학교 등 대학의 평생교육원에 목조건축 강좌를 개설하여 일반인 및 전공자들에게 목조건축시공 및 설계 등의 교육을 3년 동안 실시함으로 저탄소, 친환경 주택의 필요성과 건축에 대한 이해를 충족시켰다. 2002년에는 실직자들의 직업훈련 메신져인 직업훈련뉴스를 발행하여 직종의 안내 및 자격증 정보, 훈련일정들을 제공함으로서 능력개발 분야의 안내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 2002년 한국교육방송(EBS)에서 김헌중의 선구자적인 기록을 남기기 위하여  길을 만든 사람들 “나무 ! 다시 태어나다” 목조건축가 김헌중 편을 다큐로 제작 방영하기도 하였다. <직업훈련의 기준을 세움>. 2003년 실업자의 증가함에 따라 실직자직업훈련시설로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평생교육원(전북 임실군)을 대지 5000평, 건평350평의 규모의 종합교육기관을 설립하여 직접적인 실무실습을 통한 기술자 양성의 기반을 이루었다. 2004년에는 산림청장의 추천으로 노동부 실직자훈련을 국비 무료로 실시하게 되었고 년간 300여명의 실직자 또는 이 직종 전업자를 목조건축기술자로 양성 배출함으로서 고용을 촉진시켰다. 2004년부터는 노동부에서 실시하는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 평가위원으로 활동함으로서 목조건축 기술의 기준을 세움과 동시에 한국감정사협회 등에 구조진단 및 가치평가 기준을 제공함으로서 목조건축분야의 정보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한옥의 활성화에 기여>   2007년부터는 영암한옥평생교육원(전남 영암군)을 설립하여 천년한옥을 지향하는 전라남도 시책에 맞추어 3년 간 매년 240여명의 한옥기술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수료생들을 주축으로 하여 한옥기술인협회를 설립 대중화 보급화를 위한 한옥산업화를 이끌고 있다. 영암한옥평생교육원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공모 실시하는 지역인재육성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도비, 지방비 등으로 신한옥기술자 등을 양성하여 전라남도에서 급격하게 늘어난 한옥인력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또한 2008년에는 한옥의 건축정책, 자재정보 등을 제공하기위하여 인터넷신문 한옥을 창간하여 발행하고 있다. <전문기술로 사회에 봉사> 2007년 소비자보호원으로부터 분쟁조정위원회 건축분야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어 무분별하게 시공되어  갑자기 늘어난 부실공사의 진단과 조정에 열정을 쏟아 부었다. 2009년도부터는 정부시책에 의한 한옥의 보급화 및 활성화를 위하여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및 국토해양부 등의 한옥정책에 관한 자문 활동을 하고 있다. 김헌중회장은 전주출생으로 전기공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금년에 전북대학교에서 도시건축공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기술지도사로서 창업컨설팅에 능하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0-10-1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