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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공주에서 인생 2막! 귀농귀촌 시작하세요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군 전역예정 간부와 그 가족 등 42명을 초청해 귀농귀촌 합숙형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방전직교육원(원장 신만택, 예비역 소장)과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공주시 귀농귀촌인 영입 확대와 인구늘리기 정책의 일환으로 제2의 인생을 준비 중인 군 전역예정간부에게 공주시 귀농귀촌 정책을 홍보해 귀농귀촌의 메카 이미지를 부각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공주시 귀농귀촌 지원정책 안내, 귀농귀촌 우수농가 견학 및 정착사례 소개를 비롯한 특강과 선배 귀농인들과의 간담회, 공산성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오시덕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렇게 국토방위를 위해 평생을 바치고 영예로운 전역을 앞둔 군 간부들과 가족들께서 공주시를 방문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1박 2일 동안 많은 곳을 둘러보시고 꼭 공주로 귀농·귀촌하셔서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공주는 수도권과 가깝고, 교통이 편리하여 타 지역에 비해 귀농귀촌 여건이 좋아 도시민들이 귀농귀촌에 관심이 많은 지역”이라며, “귀농귀촌 홍보에 박차를 가해 전국 최고의 명품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함께 주관한 국방전직교육원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년 5천여명의 장교, 준사관, 부사관 등 전역예정 간부를 대상으로 전직지원 교육과 취업지원을 통해 재취업과 안정적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국방부 전직지원 전문기관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15

산림산업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혁신적인 특화 귀산촌 교육 성공리에 마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전역예정 군간부 37명을 대상으로 ‘전역예정장병 특화 귀산촌 교육’을 성공리에 마쳤다.    국방전직교육원과 협업으로 이루어진 이번 귀산촌 교육은 전역 후 안정적인 귀산촌 및 정착을 준비하는 전역예정 군간부(5년 이상 중․장기복무)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당초 정원은 30명이었으나 지원자가 많아서 37명으로 정원을 늘려서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전역군인 출신의 성공한 임업인 특강과 함께 귀산촌 현장 체험 및 멘토링(목공 체험 등), 전통문화체험 및 마을 주민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었다.    교육 전/후 설문조사 결과 교육생들은 교육이 전반적으로 원활히 진행되었다고 평가를 해주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하여 산촌에 대한 이해도, 귀산촌에 대한 자신감 등 교육 효과가 높았던 것으로 파악되었다.         * 귀산촌에 대한 자신감 (사전) 7.1 → (사후) 8.0     * 마을 주민과 소통의 중요성 (사전) 7.4 → (사후) 8.8     * 귀산촌 계획에 대한 명확화 (사전) 6.9 → (사후) 8.0     * 산촌의 삶에 대한 이해 (사전) 5.2 → (사후) 8.5     * 귀산촌 관련 문의처 파악 (사전) 5.7 → (사후) 8.2     * 산촌 문화 이해 (사전) 5.3 → (사후) 9.2   아울러, 교육생들로부터 산촌에 대한 단계별 교육, 교육생들 간의 더 많은 소통의 시간 확대, 임산물에 대한 체험 교육 확대 등 귀산촌 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접수 되었다. 구길본 원장은 “귀산촌 저변을 혁신적으로 확대하기 위하여 교육 대상을 특화한 귀산촌 교육을 늘려나갈 계획이다”라며, “전역예정장병의 경우 국방전직교육원과 함께 기초, 현장, 심화 단계로 교육 과정을 세분화하여 추진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향후 국방개혁 추진 등으로 제대군인 수*가 매년 증가가 예상되고 있으며, 국방전직교육원을 통한 전역예정장병의 귀산촌 수요도 증대되고 있다.    * (’06) 5,034명 → (’16) 7,322명 / 출처: e나라지표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1-07
  • 한국임업진흥원, 전역예정 군간부 대상 귀산촌 교육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0월 21일(월)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명암산채건강마을에서 전역예정 군간부를 대상으로 귀산촌 교육을 실시한다.    국방전직교육원과 협업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귀산촌 교육은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전역예정 군간부(10년 이상 장기복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특화 교육과정으로 성공한 임업인 특강(전역군인 출신), 그룹별 멘토링, 우수임가 현장 견학(산약초, 목공체험 등), 전통문화체험 및 마을 주민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전역예정 군간부 특화 교육과정이 실시되는 명암산채건강마을은 충북 제천 감악산과 석기암 사이 해발 400m 청정지역에 위치한 산촌마을로 ‘여행가기 좋은 우수 산촌생태마을’에 선정된 적이 있다. 황토・돌・나무로 지어진 단독형 펜션이 돋보이며, 산나물 바로알기 체험, 여러 가지 버섯 및 약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이다. 전역예정 군간부 대상 귀산촌 교육의 접수기간은 10월13일까지며, 국방전직교육원 홈페이지(www.moti.or.kr)을 통하여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관련 문의 사항은 국방전직교육원에 문의가 가능하다.(☏031-760-9444) 한국임업진흥원은 산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단계별(관심, 체험, 정착 단계) 연계 과정으로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1일 교육 ~ 최대 6개월 교육 과정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수시간은 임업후계자 양성과정 및 귀농·귀촌 교육과정으로 인정된다.  구길본 원장은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귀산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며, “청년・중장년, 특히 제대군인을 포함하여 귀산촌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향후 국방개혁 추진 등으로 제대군인 수*가 매년 증가가 예상되고 있으며, 국방전직교육원을 통한 전역예정장병의 귀산촌 수요도 증대되고 있다.    * (’06) 5,034명 → (’16) 7,322명 / 출처: e나라지표 한편, 진흥원은 이번 3박 4일 교육과정 외에도 전역예정장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카데미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0-08

포토뉴스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혁신적인 특화 귀산촌 교육 성공리에 마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전역예정 군간부 37명을 대상으로 ‘전역예정장병 특화 귀산촌 교육’을 성공리에 마쳤다.    국방전직교육원과 협업으로 이루어진 이번 귀산촌 교육은 전역 후 안정적인 귀산촌 및 정착을 준비하는 전역예정 군간부(5년 이상 중․장기복무)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당초 정원은 30명이었으나 지원자가 많아서 37명으로 정원을 늘려서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전역군인 출신의 성공한 임업인 특강과 함께 귀산촌 현장 체험 및 멘토링(목공 체험 등), 전통문화체험 및 마을 주민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었다.    교육 전/후 설문조사 결과 교육생들은 교육이 전반적으로 원활히 진행되었다고 평가를 해주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하여 산촌에 대한 이해도, 귀산촌에 대한 자신감 등 교육 효과가 높았던 것으로 파악되었다.         * 귀산촌에 대한 자신감 (사전) 7.1 → (사후) 8.0     * 마을 주민과 소통의 중요성 (사전) 7.4 → (사후) 8.8     * 귀산촌 계획에 대한 명확화 (사전) 6.9 → (사후) 8.0     * 산촌의 삶에 대한 이해 (사전) 5.2 → (사후) 8.5     * 귀산촌 관련 문의처 파악 (사전) 5.7 → (사후) 8.2     * 산촌 문화 이해 (사전) 5.3 → (사후) 9.2   아울러, 교육생들로부터 산촌에 대한 단계별 교육, 교육생들 간의 더 많은 소통의 시간 확대, 임산물에 대한 체험 교육 확대 등 귀산촌 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접수 되었다. 구길본 원장은 “귀산촌 저변을 혁신적으로 확대하기 위하여 교육 대상을 특화한 귀산촌 교육을 늘려나갈 계획이다”라며, “전역예정장병의 경우 국방전직교육원과 함께 기초, 현장, 심화 단계로 교육 과정을 세분화하여 추진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향후 국방개혁 추진 등으로 제대군인 수*가 매년 증가가 예상되고 있으며, 국방전직교육원을 통한 전역예정장병의 귀산촌 수요도 증대되고 있다.    * (’06) 5,034명 → (’16) 7,322명 / 출처: e나라지표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1-07
  • 한국임업진흥원, 전역예정 군간부 대상 귀산촌 교육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0월 21일(월)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명암산채건강마을에서 전역예정 군간부를 대상으로 귀산촌 교육을 실시한다.    국방전직교육원과 협업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귀산촌 교육은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전역예정 군간부(10년 이상 장기복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특화 교육과정으로 성공한 임업인 특강(전역군인 출신), 그룹별 멘토링, 우수임가 현장 견학(산약초, 목공체험 등), 전통문화체험 및 마을 주민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전역예정 군간부 특화 교육과정이 실시되는 명암산채건강마을은 충북 제천 감악산과 석기암 사이 해발 400m 청정지역에 위치한 산촌마을로 ‘여행가기 좋은 우수 산촌생태마을’에 선정된 적이 있다. 황토・돌・나무로 지어진 단독형 펜션이 돋보이며, 산나물 바로알기 체험, 여러 가지 버섯 및 약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이다. 전역예정 군간부 대상 귀산촌 교육의 접수기간은 10월13일까지며, 국방전직교육원 홈페이지(www.moti.or.kr)을 통하여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관련 문의 사항은 국방전직교육원에 문의가 가능하다.(☏031-760-9444) 한국임업진흥원은 산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단계별(관심, 체험, 정착 단계) 연계 과정으로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1일 교육 ~ 최대 6개월 교육 과정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수시간은 임업후계자 양성과정 및 귀농·귀촌 교육과정으로 인정된다.  구길본 원장은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귀산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며, “청년・중장년, 특히 제대군인을 포함하여 귀산촌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향후 국방개혁 추진 등으로 제대군인 수*가 매년 증가가 예상되고 있으며, 국방전직교육원을 통한 전역예정장병의 귀산촌 수요도 증대되고 있다.    * (’06) 5,034명 → (’16) 7,322명 / 출처: e나라지표 한편, 진흥원은 이번 3박 4일 교육과정 외에도 전역예정장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카데미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0-08
  • 공주에서 인생 2막! 귀농귀촌 시작하세요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군 전역예정 간부와 그 가족 등 42명을 초청해 귀농귀촌 합숙형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방전직교육원(원장 신만택, 예비역 소장)과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공주시 귀농귀촌인 영입 확대와 인구늘리기 정책의 일환으로 제2의 인생을 준비 중인 군 전역예정간부에게 공주시 귀농귀촌 정책을 홍보해 귀농귀촌의 메카 이미지를 부각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공주시 귀농귀촌 지원정책 안내, 귀농귀촌 우수농가 견학 및 정착사례 소개를 비롯한 특강과 선배 귀농인들과의 간담회, 공산성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오시덕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렇게 국토방위를 위해 평생을 바치고 영예로운 전역을 앞둔 군 간부들과 가족들께서 공주시를 방문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1박 2일 동안 많은 곳을 둘러보시고 꼭 공주로 귀농·귀촌하셔서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공주는 수도권과 가깝고, 교통이 편리하여 타 지역에 비해 귀농귀촌 여건이 좋아 도시민들이 귀농귀촌에 관심이 많은 지역”이라며, “귀농귀촌 홍보에 박차를 가해 전국 최고의 명품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함께 주관한 국방전직교육원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년 5천여명의 장교, 준사관, 부사관 등 전역예정 간부를 대상으로 전직지원 교육과 취업지원을 통해 재취업과 안정적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국방부 전직지원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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