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산림복지진흥원, '불을 끄고 별을 켜다' 행사 동참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8월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시민연대가 주관하는 전국 에너지 절약 캠페인 ‘불을 끄고 별을 켜다’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역 실천사례’ 교육을 시작으로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와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최대 전력 소비 시간인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에어컨 전원 차단과 퇴근 시간 전 30분간 사무실 소등이 진행됐다.   에너지의 날은 우리나라의 역대 최대 전력 소비를 기록한 2003년 8월 22일을 계기로 제정돼 올해 19회를 맞이했으며, 전국에서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에어컨 온도 26~28℃ 설정, 오후 9시부터 5분간 동시 소등 행사 등이 실시된다.   진흥원은 2년 연속 에너지의 날 행사에 참여해 전력 705kW를 절감했으며, 전국 17개소 산림복지시설에서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해 임직원과 방문객에게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알렸다.  박석희 산림복지서비스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과 기후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라며 “나눔숲 조성 확대, 국산 목재 적극 이용 등 탄소 흡수원 확대와 에너지 절약 활동을 통해 기후 위기 극복에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8-25
  • 울산시,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범시민 실천운동 전개
    울산시는 저탄소 친환경 실천사업(C·G-10)이 지난 1월 공모를 통하여 38개 시민·환경단체가 참여하는 10개 실천과제를 확정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저탄소 친환경 실천사업(C·G-10)은 온실가스 감축 및 저탄소 친환경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민·환경단체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범시민실천운동으로, 매년 10대 실천과제를 공모하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오고 있다. 올해 중점 추진되는 시민참여 C·G-10 실천과제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한국외식업중앙회 울산지회) △에너지 절약 (울산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외 1) △자원재활용 업사이클링 (울산푸름이단 외 1) △대중교통 이용률 높이기 (그린리더 울산광역시협의회) △태화강 및 지천 살리기 운동 (태화강보전회 외 1), △공단 환경정화수 심기 (울산지역환경보전협의회)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 제고 (온산공단환경관리협회) △우리동네 공원 가꾸기(울산생명의숲 외 1) △가정 생활쓰레기 재활용 제고 (전국주부교실울산시지부 외 1) △자전거 마일리지 (전국주부교실 자전거봉사단) 등 10개 사업이며, 시민·환경단체 18개 단체가 주관하고, 38개 기관·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 )는 주관단체  참여단체별 주요 내용은 ‘탄소포인트제 가입세대 에너지 진단활동’(3월~10월), ‘에너지 절감우수세대 미니 태양광 모듈 설치’(10월~11월), ‘자원재활용 리사이클링 및 업사이클링 공모전‘(3월~6월), 유해 귀화식물 제거 및 군락지 모니터링(4월~10월), '도심공원 가꾸기 전문가 초빙강좌’(4, 9월), ‘환경사랑 에코스쿨 운영'(3월~11월),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전개'(분기1회) 등이다. 이와 함께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생활쓰레기 줄이기 의식교육 및 환경교실'(4월~10월), '찾아가는 환경교육 및 청결운동 전개'(4월~10월) 등도 마련한다. 지난해에 이어 '자전거 마일리지' 시책을 마련하여 시민참여를 유도하는 ‘2015 자전거 대축전 행사’(4월), ‘느림보 거북이 자전거 대회’(9월), ‘자전거 타기 활성화 캠페인’(분기별), ‘자전거 마일리지 누리집 운영’ 등을 적극 추진한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C·G-10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및 기업의 동참으로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운동의 성공적인 안착과 민·관 환경거버넌스 체제구축의 모범적인 모델을 제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에너지절약 실천과제는 '그린스쿨 참여학교 (17개교)‘가 전기 45,380kw와 가스 537mm를 절약하여 CO2를 19.2톤과 1.2톤을 감축하였다. 그리고 ’비산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 가이드라인 사업참여‘로 7.3톤의 CO2를 감축하였다. 가정생활용수 실천과제는 ‘절수기기 설치사업’에 5,565세대가 참여하여 94.6톤의 CO2를 감축하고, 공단환경정화수 심기 실천과제는 ‘환경정화수 1,832그루를 식재’하여 9.2톤의 CO2를 감축하였으며, 자전거 마일리지 실천과제는 14명이 총 72,000km를 달성하여 112톤의 CO2를 감축하는 등 C․G-10 사업을 통하여 총 215.8톤의 CO2를 감축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또 시민들의 마인드 제고 및 시민참여 교육 실천과제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교육(69회 11,218명), 에너지절약 컨설턴트 양성과정(3회 20명), 학교 담당자 에너지 절약교육(1회 35명), 태화강 백리길 생명걷기(14회 208명) 등 12개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총113회 12,504명이 참석하였다. 시민참여 캠페인, 정화활동, 홍보활동 실천과제는 ‘탄소포인트제 홍보  캠페인’(2회 200명),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4회 380명), ‘태화강 환경정화 활동’(12회 697명),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 안내책자 배포’(300개사), 도심내 소공원 정비활동‘(18회 512명) 등 21개 세부사업에 총 63회 7,691명의 시민환경단체 회원들이 참여하였다.
    • 뉴스광장
    2015-02-26
  • “영주국유림관리소 공공기관 에너지절약에 앞장서”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손봉영)는 공공기관 에너지목표관리제시행 및 에너지 위기 주의경보 발령에 따라 청사 내 에너지 절감 및 전 직원의 에너지 절약 생활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에너지 절약을 위하여 △승용차 5부제 시행 △개인용 난방기 사용제한 및 야근자 스탠드 지급 △춘기 실내온도 적정온도이하 온도(16°)로 유동적 운영 △기관장 에너지절약교육 실시 및 내복입기 솔선수범 △점심시간 대 전원차단 △출장 시 개인PC 전원끄기 등을 실천하고 있으며 △친환경 목재펠릿 난로 설치(5대) △최대수요전력 관리장치 설치 등 설비부분의 투자도 확대할 예정이다. 2011년도부터 시행되는 공공기관에너지목표관리제는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 시행으로 공공기관이 의무적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야 하는 제도이다. 대상기관은 오는 2015년까지 지난 2007년∼2009년 연평균 온실가스 배출량의 20% 이상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매년 연간 감축목표량을 설정하고 이행해야 한다.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국유림관리소가 숲가꾸기, 조림사업을 실시함으로써 기후변화대응에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에너지 사용 절감에도 모범을 보여 에너지 위기사태 극복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1-03-16
  • 경북도, 전기․가스 노후시설물 교체 봉사활동
    경상북도는 9.27 ~ 10.1까지 에너지관련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에너지복지 조기실현을 위해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전기․가스 노후시설물 교체」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영덕군 창수면 삼계리 외 5개 자연부락 53가구를 대상으로 실시, 지난 4월에는 군위군 군위읍 삽령리 일대에 50가구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 또한 향후 청도군(11월)에도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 노후 전기.가스 시설물을 교체할 계획이다. 경북도에서 자재를 공급하고, 안전공사(전기․가스)의 안전점검과,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전력기술인협회, 지역 전기공사업체(5개), 전기안전관리대행업체(6개)와 道 에너지정책과 직원이 자발적으로 인력분야(일 30명, 전체 150명)에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전기․가스설비 봉사활동’으로 전기․가스관련 유관기관이 적극적인 참여하는데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노후설비의 교체내용은 △전기분야 누전점검, 차단기․노후전선․배선(조명)기구 등 교체 △가스분야 가스누출점검, 안정기․차단밸브․배관 등 교체 △기타 안전한 전기․가스기구사용법, 에너지절약법 홍보 등이다. 그동안 경상북도에서는 ’06년부터 경상북도 전기업무 담당자들이 무상으로 실시한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전기설비 교체와 ’08~’09년도에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노후보일러 및 전기․가스 설비를 무상으로 교체해 왔다.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LED 신호등, 보안등 및 고효율 조명기구 교체, 사랑의 햇빛발전소 건설, 에너지 절약교육 등 타 시도에 비해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하여 강도 높게 실천해 왔고, 향후에도 매년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전기관련 유관기관의 순수한 봉사활동으로 추진되는 만큼 우리 주변에서 외롭고 어렵게 살아가는 독거노인 등 에너지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과 함께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며, “안전의 사각지대인 사회 소외계층에 대해 앞으로는 道 에너지 부서에서 관련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전기․가스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활동을 정기적 행사로 발전․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0-09-28
  • 에너지 소외계층‘전기․가스 노후시설 교체’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4월12일부터 16일까지 에너지관련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에너지복지 조기실현을 위하여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전기․가스 노후시설물 교체」행사를 실시한다.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백열전구 추방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나, 에너지 소외계층에서는 노후설비의 교체비용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을 인지하고 사회 소외계층인 소년소녀가정․독거노인․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전기․가스 시설을 교체하여 에너지 복지를 조기실현과 안전사고 미연방지 및 에너지절약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의 국가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하여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군위군 군위읍 삽령리 외 5개 자연부락 5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향후 영덕군(8월), 청도군(10월)을 대상으로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 노후 전기.가스 시설물을 교체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경상북도에서 자재를 공급하고, 안전공사(전기․가스)의 안전점검과,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전력기술인협회, 지역 전기공사업체(5개), 전기안전관리대행업체(6개)와 道 에너지정책과 직원이 자발적으로 인력분야(일 30명, 전체 150명)에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전기․가스설비 봉사활동’으로 전기․가스관련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에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노후설비의 교체내용은 전기분야 : 누전점검, 차단기․노후전선․배선(조명)기구 등 교체 가스분야 : 가스누출점검, 안정기․차단밸브․배관 등 교체 기타 : 안전한 전기․가스기구사용법, 에너지절약법 홍보 등 그동안 경북도에서는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06년부터 전기업무 담당자들이 무상으로 실시한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전기설비 교체와 ’08~’09년도에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노후보일러 및 전기․가스 설비를 무상으로 교체하여 왔다.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LED 신호등, 보안등 및 고효율 조명기구 교체, 사랑의 햇빛발전소 건설, 에너지 절약교육 등 타 시도에 비하여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하여 강도 높게 추진, 향후에도 매년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이번 행사는 전기관련 유관기관의 순수한 봉사활동으로 추진되는 만큼 우리 주변에서 외롭고 어렵게 살아가는 독거노인 등 에너지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과 함께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며, 안전의 사각지대인 사회 소외계층에 대해 앞으로는 道 에너지 부서에서 관련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전기․가스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활동을 정기적 행사로 발전․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0-04-14
  • 경상북도 에너지복지 조기실현 가능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 전기․가스 노후시설 교체계획」을 수립하고, 에너지관련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3월 3일에 수립된 이 계획은 사회 소외계층인 소년소녀가장․독거노인․생활보호대상자 가구에 대하여 노후화된 전기․가스 시설을 교체하여 에너지 복지를 조기실현하고 안전사고의 사각지대인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하여 에너지절약형  전기․가스설비로 교체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저탄소 녹색  성장의 국가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하여 수립하였다. 이번에 수립된 계획은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백열전구 추방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나, 에너지 소외계층에서는 노후설비의 교체비용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고 매년 증가하는 전기․가스 안전사고가 에너지 소외계층에서 많이 발생되고 있어 노후화된 관련설비의 교체가 시급하다고 판단됨에 따라 저효율 기기를 고효율 에너지 기구로 교체하여 사회소외 계층의 에너지 절감과 안정적인 공급으로 道 에너지 복지를 조기에 실현하기 위해서다 금번 계획의 세부 내용은 1차년도인 금년에는 3회를 실시하며, 1회에 50여가구 연간 150가구의 노후화돤 전기․가스 설비를 교체할 계획으1차 군위군(4월), 2차 영덕군(8월), 3차 청도군(10월)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 전기분야 : 누전점검, 차단기․노후전선․배선(조명)기구 등 교체      - 가스분야 : 가스누출점검, 안정기․차단밸브․배관 등 교체      - 기    타 : 안전한 전기․가스기구사용법, 에너지절약법 홍보 등 그동안, 경상북도에서는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하여 ’06년부터 경상북도 전기업무 담당자들이 무상으로 실시한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전기설비 교체와 ’08~’09년도에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노후보일러 및 전기․가스 설비를 교체하고, 그린홈100만호 보급사업, LED 신호등, 보안등 및 고효율 조명기구 교체, 사랑의 햇빛발전소 건설, 에너지 절약교육 등 타 시도에 비하여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하여 강도 높게 추진하여 왔으며, 향후에도 매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 성기용 에너지정책과장은 이번 계획은 전기관련 유관기관의 순수한 봉사활동으로 추진되는 만큼 우리 주변에서 외롭고 어렵게 살아가는 독거노인 등 에너지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과, 함께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며, 안전의 사각지대인 사회 소외계층에 대해 앞으로는 관련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전기․가스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활동을 정기적 행사로 발전․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0-03-03
  • 경북도, 에너지절약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청사 에너지 절약분야 평가에서 ‘에너지절약 시범청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0억원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최근 1년 동안 공공청사에 대한 에너지 사용절감량, 사업비 투자액, 생활형태 개선 등 9개 부문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경상북도와 영주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공기관 탄소포인트제를 비롯해 에너지 절약교육 실시, 녹색정보화 및 그린청사 운영, 기관별 에너지 총량제 실시와 사무실별 에너지 지킴이 등을 지정해 운영했으며, 점심시간 사무기기 소등, 자동판매기 타이머 부착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시, 에너지 절약시범 청사로 선정됐다. 앞으로 경북도는 2013년까지 실내수영장, 하수처리장, 실내 양식장, 온천시설, 호수열, 발전소 온배수열 등 폐열을 이용하는 지역에너지 절약사업 10건에 130억원을 투자한다. 또 공공청사, 연수원, 체육센터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축산분뇨 메탄가스를 이용한 발전시설 설치 등 10건에 782억원을 추자하는 등 20개 사업에 모두 912억원을 투자 하고, 이와 함께 그린홈 100만호 확대·보급과 제4세대 방사성가속기 유치, 그린아일랜드(울릉도) 조성, 탄소 캐쉬백 제도 도입, 에너지 절약 교육, LED 실내조명등 및 보안등 시범보급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확대보급과 에너지 절약정책을 동시에 시행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에너지절약 시범' 청사로 지정된 것은 도청 전직원의 협조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며 "앞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에너지 절약시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09-12-12
  • 2009 경상북도 에너지절약 촉진대회』개최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11. 24일(화) 오후2시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도내 에너지 관련업체 임직원들과 시․군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 정부의 녹색성장에 적극 앞장서고 공공기관 및 도민의 에너지 절약 의식 고취와, 에너지 실천의지 강화를 위해『2009년 경상북도 에너지절약 촉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에너지절약 촉진대회」는 최근 1년 동안 에너지를 가장 효율적으로 이용한 기업체, 일상생활, 근무처에서 에너지절약을 몸소 실천한 개인유공자와 에너지절약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 시․군에 대하여 「2009년 경상북도 에너지절약대상」시상과 함께 에너지절약 신기술 세미나, 우수사례 발표 등 부대행사를 겸하여 대회  의미를 더하였다. 금년도 에너지절약대상 수상은회사내에 에너지관리위원회의 구성․운영과 ESCO업체 기술도입 및 협력을 구축하고, 스팀 응축수 고열폐열회수사업 등 다양한 에너지절감 시책을 추진하고 에너지 이용 효율성을 높인 “(주)농심 구미공장”이「대상」을 수상하였다. 소각장 폐열회수 시스템 설치와 에너지 고효율 기자재 사용으로 에너지 비용을 절감한 “(주)국인산업 구미공장”이「최우수상」, 에너지 절감장치 및 에너지 교육․홍보 등 에너지절약 보급사업을 선도한 “(주)우성사료 경산공장”와 “유한 킴벌리 김천공장”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포항 이동그린명품아파트 조남양 회장”, “(주) 포스코 문희영 파트장”, “한국해운조합 장영식 주임”, “(주)포스메이트 허두열 팀장”, “경북도청 강형종”, “에너지관리공단 대구경북지역센터 박의식 부장”등 6명이 개인유공자 표창을 수상하였다. 공공부문에서는 김천시가 「대상」을, 「최우수상」은 포항시․봉화군, 「우수상」은  상주시․성주군이 각각 수상하였다. 이삼걸 행정부지사는 세계 에너지 수급여건이 급속히 변하고 있으며, 최대의 에너지 수입국인 우리나라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지 못하면 국가 경쟁력 약화는 물론 세계 경쟁에서 밀려나게 된다며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강조, 앞으로도, 동해안에너지클러스터 조성, 그린홈 100만호 보급,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 공공기관 에너지 총량제 실시, 탄소 캐쉬백 제도 도입, 절약교육, LED 실내조명등 및 보안등 시범보급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확대보급과 에너지 절약정책을 동시에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뉴스광장
    2009-11-24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복지진흥원, '불을 끄고 별을 켜다' 행사 동참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8월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시민연대가 주관하는 전국 에너지 절약 캠페인 ‘불을 끄고 별을 켜다’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역 실천사례’ 교육을 시작으로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와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최대 전력 소비 시간인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에어컨 전원 차단과 퇴근 시간 전 30분간 사무실 소등이 진행됐다.   에너지의 날은 우리나라의 역대 최대 전력 소비를 기록한 2003년 8월 22일을 계기로 제정돼 올해 19회를 맞이했으며, 전국에서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에어컨 온도 26~28℃ 설정, 오후 9시부터 5분간 동시 소등 행사 등이 실시된다.   진흥원은 2년 연속 에너지의 날 행사에 참여해 전력 705kW를 절감했으며, 전국 17개소 산림복지시설에서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해 임직원과 방문객에게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알렸다.  박석희 산림복지서비스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과 기후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라며 “나눔숲 조성 확대, 국산 목재 적극 이용 등 탄소 흡수원 확대와 에너지 절약 활동을 통해 기후 위기 극복에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8-25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산림복지진흥원, '불을 끄고 별을 켜다' 행사 동참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8월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시민연대가 주관하는 전국 에너지 절약 캠페인 ‘불을 끄고 별을 켜다’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역 실천사례’ 교육을 시작으로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와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최대 전력 소비 시간인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에어컨 전원 차단과 퇴근 시간 전 30분간 사무실 소등이 진행됐다.   에너지의 날은 우리나라의 역대 최대 전력 소비를 기록한 2003년 8월 22일을 계기로 제정돼 올해 19회를 맞이했으며, 전국에서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에어컨 온도 26~28℃ 설정, 오후 9시부터 5분간 동시 소등 행사 등이 실시된다.   진흥원은 2년 연속 에너지의 날 행사에 참여해 전력 705kW를 절감했으며, 전국 17개소 산림복지시설에서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해 임직원과 방문객에게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알렸다.  박석희 산림복지서비스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과 기후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라며 “나눔숲 조성 확대, 국산 목재 적극 이용 등 탄소 흡수원 확대와 에너지 절약 활동을 통해 기후 위기 극복에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8-25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산림복지진흥원, '불을 끄고 별을 켜다' 행사 동참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8월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시민연대가 주관하는 전국 에너지 절약 캠페인 ‘불을 끄고 별을 켜다’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역 실천사례’ 교육을 시작으로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와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최대 전력 소비 시간인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에어컨 전원 차단과 퇴근 시간 전 30분간 사무실 소등이 진행됐다.   에너지의 날은 우리나라의 역대 최대 전력 소비를 기록한 2003년 8월 22일을 계기로 제정돼 올해 19회를 맞이했으며, 전국에서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에어컨 온도 26~28℃ 설정, 오후 9시부터 5분간 동시 소등 행사 등이 실시된다.   진흥원은 2년 연속 에너지의 날 행사에 참여해 전력 705kW를 절감했으며, 전국 17개소 산림복지시설에서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해 임직원과 방문객에게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알렸다.  박석희 산림복지서비스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과 기후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라며 “나눔숲 조성 확대, 국산 목재 적극 이용 등 탄소 흡수원 확대와 에너지 절약 활동을 통해 기후 위기 극복에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8-2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