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26(일)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우리 국토의 뼈대 백두대간, 함께 보호하고 가꾼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여름 휴가철의 시작인 7월을 맞아 우리나라 국토의 뼈대이자,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지리산 백두대간 정령치에서 환경 관련 단체 및 대학생들과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은 백두대간의 가치를 되새기고, 소중한 가치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사)백두대간보전회, (사)백두대간진흥회, 백두대간숲연구소, (사)한국산림복원협회 등 환경 관련 단체와 강원대학교, 공주대학교, 전북대학교 등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정령치는 덕유산과 지리산을 연결하는 백두대간 마루금이었으나 1988년 지방도가 생기면서 마루금이 단절된 것을 2016년 산림청이 옛 모습에 가깝게 연결 복원한 곳이다.      * 산림청에서는 ’03년에 백두대간의 체계적 보전·관리를 위하여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05년에 6개도 32개 시·군에 걸쳐 263천ha를 ‘백두대간보호지역’으로 지정했다.      * 그동안 사유림 매수, 타부처 협의를 통한 국유림 인수 추진을 통해 14천ha 추가 확대 지정하여 277천ha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 또한, 도로로 끊어진 백두대간 10개소에 대해 생태축 산림복원사업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백두대간 사랑운동은 대학생들이 캠페인 활동을 누리소통망(SNS)에 올려 젊은 세대들에게 백두대간 보호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더불어 정령치 복원지의 사후관리를 통해 백두대간보호지역의 산림기능 증진도 함께 고려하여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캠페인을 통해 백두대간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응원단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내비쳤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이번 캠페인은 국민들과 함께 가꾼 백두대간의 소중함과 가치를 되짚어보는 기회”라며, “우리가 누리는 백두대간의 혜택을 후대들도 누릴 수 있도록 국민들과 함께 보전·관리해나가고, 앞으로 백두대간 등 보호가치가 있는 산림은 철저히 보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1
  • 모든 생명의 보금자리인 숲, 그 숲을 복원하는 전담부서가 생긴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복원정책의 전담부서인 ‘산림생태복원과’를 3월 30일 자로 신설했다.   ‘산림복원’이란 자연적ㆍ인위적으로 훼손된 산림의 생태계 및 생물 다양성이 원래의 상태에 가깝게 유지ㆍ증진될 수 있도록 그 구조와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으로, 산림청은 그동안 산림생태계 복원을 위해 산림복원사업의 법제화, 산림복원 기본계획 수립(’20~’29), 산림복원용 자생식물 및 자연재료의 공급 등에 관한 고시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세계 주요국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산림 탄소흡수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산림청에서도 산림생태복원 전담조직을 신설하여 산림 탄소흡수원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    국토의 경제개발과 외래종의 침입, 기후변화에 따른 고산지대 침엽수의 쇠퇴 등으로 산림훼손지는 증가하고 생물 다양성이 감소하는 현실에서 산림생태계 복원의 발전을 위한 조직 신설은 필수적인 의무이다. 백두대간 정령치 복원   산림생태복원과는 한반도 산림생태계의 건강성 유지・증진을 위하여 관련 기술개발 및 제도 구축을 통해 정책기반을 강화하고 백두대간, 비무장지대(DMZ) 일원, 도서・해안지역 등 핵심 생태축의 산림복원을 확대하여 품질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구상나무 등 고산 수종 복원, 자생식물 보급 및 대량생산을 위한 체계 마련, 전문자격제도 도입,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 관계망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산림생태계복원의 품질을 제고할 것이다. 산림청 김원중 산림생태복원과장은 “정책과 연구・기술, 산림현장을 연결한 양질의 산림생태계복원으로 우리 국토의 건강성과 연속성을 확보해 나가겠다”라며, “특히, 산림복원 소재산업 발전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관령 초지 복원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3-30
  • ‘산림복원 정책 학술토론회’ 개최
    백두대간 정령치 복원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0일 오전 10시에 산림복원사업 진단 및 미래발전 방안 도출을 위해 「산림복원 정책 학술토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학술토론회에는 산림청 및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등 소속기관, 지방자치단체, 대학교수 및 현장전문가, (사)한국산지보전협회, 한국수목원관리원, (사)한국산림복원협회 등 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학술토론회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방지를 위해 온라인(온나라 영상회의 http://vc.on-nara.go.kr)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대관령 초지 복원   이날 학술토론회에서는 산림복원 정책 법제화(’19.7월) 및 법정계획 수립으로 새로운 기반을 마련한 현시점에서 그동안의 산림복원 정책을 면밀히 진단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산림복원 정책 방향’에 대한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정책분석 및 향후 과제’, ‘전문자격제도 도입 방안’, ‘자생식물 공급 및 활용 방안’, ‘도서지역 훼손 유형 및 복원 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와 전문가 종합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산림청 심상택 산림보호국장은 “이번 학술토론회는 여러 전문가를 모시고 산림복원 정책의 발전 방향과 국민 공감대 형성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토론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정책과 연결해 지속해서 산림복원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룡덕봉 폐군사시설 복원     동해안 산불피해지 복원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20
  • 세계희귀곤충보고 시원한 지리산계곡 만끽하는 일석이조 특별한 “남원여름휴가”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남원백두대간생태교육장 전시관에서 여름 방학을 맞아 운영 중인 “살아있는 세계희귀곤충특별전”이 여름휴가 기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많은 방문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살아있는 세계희귀곤충관”에는 수입이 금지되어 있어 평소 만나볼 수 없는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 코카서스장수풍뎅이, 나뭇잎대벌레 코끼리장수풍뎅이, 뮤엘러리사슴벌레, 열대지역나비 등 40여종의 아름답고 신기한 국내·외 곤충의 생생한 생태를 관찰할 수 있다.   성인 남자 팔뚝한만 길이의 버시루브라왕대벌레를 보는 관람객들은 커다란 크기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보석보다 아름다운 뮤엘러리무지개사슴벌레는 남녀노소 아름다운 모습에 시선을 때지 못했다.   특히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세계 최대크기의 장수풍뎅이인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는 160mm가 넘는 거대한 크기로 관람객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아 큰 인기를 끌었다.   “곤충생태놀이터”에는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 유충 등을 만져볼 수 있는 “딱정벌레체험존”과 물속에 사는 물방개, 물땡땡이, 게아재비, 장구애비 등 다양한 수서곤충을 관찰할 수 있는 “수서곤충터치풀”, “물방개수영시합” “장수풍뎅이달리기시합”등 아이들을 위한 생태놀이터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세계희귀곤충표본관”은 실제 곤충으로 만든 작품이 맞는지 눈을 의심하게 만들며 사람 손바닥보다 큰 딜라타타가시대벌레, 가장 싸움을 잘하는 키론장수풍뎅이, 나뭇잎을 쏙 빼닮은 기간티움뭇잎대벌레, 새처럼 큰 날개를 가진 골리앗버드윙나비등은 보는 이들의 눈을 의심하게 만든다.  이밖에도 전시관에는 백두대간의 생태역사문화를 볼 수 있는 상설전시장과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호랑이라이더관, 4D써클영상관 있다.   특히 전시관 인근에는 구룡계곡, 뱀사골, 육모정계곡, 정령치, 바래봉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지리산과 맑은 계곡 물이 흐르고 있어 올 여름 휴가기간에 남원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전시관 방문객들은 도랑치고 가재 잡고, 꿩 먹고 알 먹 듯 일석이조의 특별한 휴가를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세계희귀곤충특별전은 8월 27일까지 운영되고 전시관입장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전화는 남원시청 산림과 백두생태계 전화(063-620-5750~5754) 전시관 홈페이지(www.namwon.go.kr/tour)를 이용하면 된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7-08-11
  • 복원된 백두대간 육십령고개, 야생동물 이동 모습 포착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이현복)은 지난 6월 25일 백두대간 육십령 복원 준공 이후 45여일 만에 야생동물 이동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고 밝혔다.    서부산림청은 백두대간 육십령 준공 이후 현장에 설치한 폐쇄회로 TV(CCTV)를 통해 등산객 및 야생동물 이동과 함께 식생복원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다. 이번에 포착된 야생동물을 전문가에게 분석 의뢰한 결과 백두대간 덕유산 지역에 서식하는 ‘삵’이라는 통보를 받았으며, ‘삵’은 백두대간 여원재∼덕유산∼덕산재 구간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2급 야생동물이다. 백두대간 육십령 복원은 1925년 일제에 의해 끊어진 백두대간을 연결해 민족의 정기를 바로 세워 상징성과 역사성을 회복함과 동시에 산림생태계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추진했으며, 친환경 터널(길이 43m, 폭 16m, 높이 6m)을 설치하고 원래 생태계로 회복하기 위해서 흙을 쌓아 소나무 60본과 자생식물을 심었다.  서부산림청 최종원 산림문화팀장은 “육십령 생태복원지가 점차 원래의 모습을 찾아가면서 야생동물의 이동이 시작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단절된 백두대간 마루금(능선) 63곳 중 육십령, 이화령, 벌재 등 3곳을 복원했으며, 향후 정령치, 밤재 등 끊어진 백두대간 마루금을 연차적으로 복원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3-08-12
  • “백두대간 마루금 단절구간 복원사업”착착 완료
    지난 6월 25일. 끊어진 백두대간 육십령 구간이 복원되었다. 충북 괴산의 이화령에 이은 두 번째 백두대간 마루금 복원이다. 육십령 복원은 일제에 의해 단절된 백두대간을 되살려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는 일임과 동시에 한반도의 중심 생태축을 연결해 생태계를 복원하는 일이다.    ※ 육십령은 백두대간의 본줄기[大幹]로서, 전북 장수군과 경남 함양군를 잇는 고개로, 영남지방과 호남지방을 연결하는 허리이자 덕유산과 지리산을 잇는 중요 고개로 일제강점기에 자갈길을 닦으면서 단절되었음 산림청(청장 신원섭)에서 추진한 육십령 복원사업은 백두대간 시민단체ㆍ환경ㆍ조경ㆍ야생동물ㆍ산림전문가 및 향토 사학자 등 자문을 받아 2011년 12월에 착공하여 1차 구조물 공사를 지난해 마무리하고, 지형복원과 식생복원을 금년에 마무리하면서 최종 준공을 하게 되었다. 이 사업은 단절된 육십령 고개에 연장 43m(폭16m, 높이6m), 터널을 만들고, 터널상부를 일제가 자갈길을 닦기 이전의 높이로 성토(해발 710m)한 후 주변의 식생과 동일하게 수목을 식재하여 백두대간 마루금 생태축을 연결 복원하였다. 산림청에서는 지난해 준공한 충북 괴산의 이화령 복원사업에 이어 육십령 복원을 완료하였으며, 오는 7월에는 경북 문경에 위치한 벌재(경북 문경∼충북 단양)도 백두대간 마루금 생태축 복원사업을 준공할 계획임을 밝히고, 앞으로도 복원이 시급한 백두대간 단절구간에 대하여 연차적으로 복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산림청은 ‘육십령 복원 준공식’을 지난 6월 25일 육십령 휴게소 광장에서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주관 부처인 산림청의 신원섭 청장을 비롯하여, 장수군수, 장수경찰서장 등 지역 기관장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준공식 행사에는 장수군 장계면 풍물단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등으로 진행되었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백두대간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소중한 가치를 보유하고 있어 적극적으로 보전하고 잘 관리하여 우리의 미래세대에게 중요한 자산으로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화령에 이은 육십령 지역의 단절되었던 백두대간 마루금 생태축 복원으로 백두대간의 역사성 및 상징성은 물론, 생태계 회복에도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산림청에서는 백두대간 마루금 생태축 단절 구간이였던 이화령과 육십령 그리고 벌재에 대한 복원사업에 이어 내년에는 전북 남원의 정령치 복원사업을 위해 국토교통부, 환경부와 협의를 거치고 있으며, 충북 단양의 죽령 등 단절된 백두대간 마루금 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3-06-26
  • 국립공원 121개구간 한달간 출입통제
     국립공원관리공단은 15일부터 한 달간 산불조심기간을 시행하고 산불위험이 높은 주요 탐방로에 대한 출입을 통제한다고 14일 밝혔다.  산불조심기간 중 출입이 통제되는 구간은 전국 국립공원 탐방로 483개 구간 1677㎞ 가운데 지리산 노고단~장터목과 만복대~정령치, 설악산 백담사~대청봉과 오색~대청봉, 계룡산 갑사~금잔디고개~남매탑 등 121개 구간 625㎞다.  산불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362개 탐방로 1052㎞는 평상시와 같이 출입이 가능하다. 산불조심기간 중 국립공원 탐방로 통제여부는 공단 홈페이지(www.knps.or.kr)를 참고하면 된다.  공단은 산불방지를 위해 공원 내에서 연중 흡연 및 인화물질 반입을 제한하고 있다. 산불조심기간에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인력을 배치해 통제구역 무단출입, 흡연행위, 인화물질 반입, 불법취사, 모닥불이나 논두렁 소각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통제구역을 무단출입하거나 인화물질 소지 및 흡연행위시 1차 10만원, 2차 20만원, 3차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지난 10년간 국립공원 내에서는 56건의 산불이 발생했고 86.4ha의 산림피해가 있었다. 올해 봄에도 월악산 등 3개 공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3.35ha의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산불발생 원인은 입산자 실화, 논·밭두렁소각, 담뱃불 및 쓰레기 소각 등이었다.
    • 뉴스광장
    2011-11-14
  • 남원시 주천면 고기리 인근 지리산 산림훼손 심각.
    지리산국립공원 산림훼손 심각하다. 관게기관에서는 외면인가 묵인인가? 남원시 주천면 고기리에서 지리산 정령치로 올라가는 국 도로변 가시권 안에 산림을   훼손하고 방치했다는 인근 주민들에 진정을 받고 현장에 확인한바 지름70cm거목(2-3백년수령)소나무 20여그루를 마구잡이로 뽑고 잘라버렸다.  장마 때에는 산림붕괴 위험까지 있어 보여 삼림훼손의 상태가 심각했다.
    • 뉴스광장
    2010-05-14

산림행정 검색결과

  • 우리 국토의 뼈대 백두대간, 함께 보호하고 가꾼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여름 휴가철의 시작인 7월을 맞아 우리나라 국토의 뼈대이자,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지리산 백두대간 정령치에서 환경 관련 단체 및 대학생들과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은 백두대간의 가치를 되새기고, 소중한 가치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사)백두대간보전회, (사)백두대간진흥회, 백두대간숲연구소, (사)한국산림복원협회 등 환경 관련 단체와 강원대학교, 공주대학교, 전북대학교 등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정령치는 덕유산과 지리산을 연결하는 백두대간 마루금이었으나 1988년 지방도가 생기면서 마루금이 단절된 것을 2016년 산림청이 옛 모습에 가깝게 연결 복원한 곳이다.      * 산림청에서는 ’03년에 백두대간의 체계적 보전·관리를 위하여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05년에 6개도 32개 시·군에 걸쳐 263천ha를 ‘백두대간보호지역’으로 지정했다.      * 그동안 사유림 매수, 타부처 협의를 통한 국유림 인수 추진을 통해 14천ha 추가 확대 지정하여 277천ha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 또한, 도로로 끊어진 백두대간 10개소에 대해 생태축 산림복원사업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백두대간 사랑운동은 대학생들이 캠페인 활동을 누리소통망(SNS)에 올려 젊은 세대들에게 백두대간 보호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더불어 정령치 복원지의 사후관리를 통해 백두대간보호지역의 산림기능 증진도 함께 고려하여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캠페인을 통해 백두대간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응원단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내비쳤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이번 캠페인은 국민들과 함께 가꾼 백두대간의 소중함과 가치를 되짚어보는 기회”라며, “우리가 누리는 백두대간의 혜택을 후대들도 누릴 수 있도록 국민들과 함께 보전·관리해나가고, 앞으로 백두대간 등 보호가치가 있는 산림은 철저히 보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1
  • 모든 생명의 보금자리인 숲, 그 숲을 복원하는 전담부서가 생긴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복원정책의 전담부서인 ‘산림생태복원과’를 3월 30일 자로 신설했다.   ‘산림복원’이란 자연적ㆍ인위적으로 훼손된 산림의 생태계 및 생물 다양성이 원래의 상태에 가깝게 유지ㆍ증진될 수 있도록 그 구조와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으로, 산림청은 그동안 산림생태계 복원을 위해 산림복원사업의 법제화, 산림복원 기본계획 수립(’20~’29), 산림복원용 자생식물 및 자연재료의 공급 등에 관한 고시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세계 주요국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산림 탄소흡수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산림청에서도 산림생태복원 전담조직을 신설하여 산림 탄소흡수원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    국토의 경제개발과 외래종의 침입, 기후변화에 따른 고산지대 침엽수의 쇠퇴 등으로 산림훼손지는 증가하고 생물 다양성이 감소하는 현실에서 산림생태계 복원의 발전을 위한 조직 신설은 필수적인 의무이다. 백두대간 정령치 복원   산림생태복원과는 한반도 산림생태계의 건강성 유지・증진을 위하여 관련 기술개발 및 제도 구축을 통해 정책기반을 강화하고 백두대간, 비무장지대(DMZ) 일원, 도서・해안지역 등 핵심 생태축의 산림복원을 확대하여 품질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구상나무 등 고산 수종 복원, 자생식물 보급 및 대량생산을 위한 체계 마련, 전문자격제도 도입,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 관계망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산림생태계복원의 품질을 제고할 것이다. 산림청 김원중 산림생태복원과장은 “정책과 연구・기술, 산림현장을 연결한 양질의 산림생태계복원으로 우리 국토의 건강성과 연속성을 확보해 나가겠다”라며, “특히, 산림복원 소재산업 발전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관령 초지 복원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3-30
  • ‘산림복원 정책 학술토론회’ 개최
    백두대간 정령치 복원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0일 오전 10시에 산림복원사업 진단 및 미래발전 방안 도출을 위해 「산림복원 정책 학술토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학술토론회에는 산림청 및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등 소속기관, 지방자치단체, 대학교수 및 현장전문가, (사)한국산지보전협회, 한국수목원관리원, (사)한국산림복원협회 등 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학술토론회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방지를 위해 온라인(온나라 영상회의 http://vc.on-nara.go.kr)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대관령 초지 복원   이날 학술토론회에서는 산림복원 정책 법제화(’19.7월) 및 법정계획 수립으로 새로운 기반을 마련한 현시점에서 그동안의 산림복원 정책을 면밀히 진단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산림복원 정책 방향’에 대한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정책분석 및 향후 과제’, ‘전문자격제도 도입 방안’, ‘자생식물 공급 및 활용 방안’, ‘도서지역 훼손 유형 및 복원 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와 전문가 종합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산림청 심상택 산림보호국장은 “이번 학술토론회는 여러 전문가를 모시고 산림복원 정책의 발전 방향과 국민 공감대 형성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토론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정책과 연결해 지속해서 산림복원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룡덕봉 폐군사시설 복원     동해안 산불피해지 복원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20
  • 백두대간의 전통·생태적 가치를 높인다! 슬기로운 산림복원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_비조령-전경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올해 도로 개설 등으로 훼손되고 단절된 5개소의 백두대간(정맥) 생태축을 연결·복원한다.  산림청은 2011년부터 백두대간(정맥) 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하여 ‘19년 말까지 7개소를 완료하였다.      * 마루금 복원 완료(7개소) : 이화령(충북 괴산), 벌재(경북 문경), 육십령(전북 장수), 비조령(경북 상주), 정령치(전북 남원), 말티재(충북 보은), 작점고개(경북 김천) 백두대간(정맥) 생태축 복원사업은 단절된 생태축을 주변의 지형과 자생식생을 조사하여 최대한 원상태에 가깝게 복원·연결하는 사업으로 산림생태계의 연속성과 한반도 산줄기가 이어지는 상징성이 크다.   사업을 추진 중인 5개소 중 분젓치(충북 증평)와 하늘고개(경북 문경)는 올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질마재(충북 괴산), 해미고개(충남 서산), 보룡재(전북 진안)는 신규 설계를 추진 중에 있다.      * 시공 : 2개소(분젓치, 하늘고개), 설계 : 3개소(질마재, 해미고개, 보룡재) 생태축 연결 시공·설계를 추진 시 참조생태계 조사, 복원의 목표 설정 등에 대한 철저한 검토와 산림복원 정책자문단 등 외부전문가의 의견을 통해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 참조생태계 : 산림복원을 위한 목표 및 모형이 될 수 있는 곳으로 산림복원 대상지와 주변환경 유사한 인근 산림을 정함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_정령치-전경   또한,「산림복원 기본계획(’20~’29)」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 대상지 조사를 통해 백두대간과 정맥 지역의 필요성, 시급성 등이 높은 지역부터 29년까지 22개소를 연차적으로 복원해 나갈 예정이다. 산림청 심상택 산림보호국장은 “백두대간은 생물다양성이 풍부하여 인문 사회, 자연생태 등 전통적 가치와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라면서 “백두대간(정맥) 생태축 복원을 통해 숲과 국민의 상생의 길을 연결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8-01
  • ‘제15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 개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생태복원 기술의 발굴 확산을 위해 ‘제15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을 개최한다.  산림청에서는 각종 개발로 인해 훼손된 산림을 회복시키고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을 보전·증진하기 위한 산림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은 전국의 산림복원 우수 사례지를 찾아 소개하고 산림복원 추진 방향을 국민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부문은 산림생태복원 신기술 적용 사례지와 신기술 연구사례 및 아이디어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참가 자격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은 5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다. 심사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을 통해 창의성, 실현 가능성, 기술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입상작 5점을 선정하고, 결과는 8월 중 한국산지보전협회 누리집(www.kfca.re.kr)에 공지할 계획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500만 원, 최우수는 산림청장상과 300만 원, 우수는 한국산지보전협회장상과 100만 원 등 상장과 상금이 주어진다. 입상한 아이디어·사례 등은 9월에 개최하는 ‘산림복원 워크숍’에서 전시·시상하고, 기술사례집으로 제작되어 산림생태복원사업 시 권장기술로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지보전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협회 사무실(☎042-716-0933)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심상택 산림보호국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훼손된 산림을 효율적으로 복원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라면서 “한반도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증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관령 초지 복원 전   대관령 초지 복원 후   정령치 복원 전 2016     정령치 복원 후 2018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5-12
  • 산림청, 숲의 상처 치유하는 ‘산림복원’ 기술 공유의 장 마련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2일부터 이틀간 충남 보령시 웨스토피아 콘도에서 국립산림과학원, 지자체, 광해관리공단 등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전국 우수 산림복원 대전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복원 우수사례를 발굴해 노하우를 공유하고 복원 정책, 기술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서 산림청은 산림복원의 정책여건과 문제점, 추진방향 등을 설명한다. ‘제13회 전국 우수 산림복원대전’에서 수상한 5개 기관·단체는 사례지 발표를 통해 다양한 공법과 신기술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한라시멘트(주)는 다양한 공법과 식물종을 이용하여 생물다양성의 기능을 증진시키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를 통해 시멘트광산을 복원한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서 백두대간 정령치 생태축 복원(서부지방산림청·산림청장상), 탄광개발로 훼손된 산림복원(한국광해관리공단·산림청장상), 유아숲 산불피해지 복원(중부지방산림청·한국산지보전협회장상), 폐광산 복원(전남 해남군청·한국산지보전협회장상) 등 산림복원을 위한 다양한 기관의 경험과 기술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산림청은 산림복원 공법·기술을 전파하기 위해 우수사례집을 제작·배부하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다음으로는 전문가를 초청해 북한의 산림현황과 해외산림복원 사례에 대한 강연을 듣는다. 산림청은 북한의 산림복원 방향을 설정하고 해외 선진 기술을 습득하여 산림복원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고락삼 백두대간보전팀장은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증진하기 위한 산림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정책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산림복원 기술·노하우 등을 공유할 계획”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9-12
  • 산림청, 2016 산림분야 최고 뉴스는 ‘세계산림총회 한국 유치’
    2016년 산림분야 최고 뉴스로 ‘세계산림총회(FAO 주관) 한국 유치’가 선정됐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병신년(丙申年) 한 해를 마무리 하며 ‘2016년 산림청 10대 뉴스’를 29일 선정·발표했다. 10대 뉴스는 국민, 출입기자, 산림청 직원 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로 결정됐다. 산림청이 올해 배포한 보도자료(12월 8일 기준 627건)를 바탕으로 했다. 선정된 뉴스는 ①세계산림총회! 2021년 서울에서 열린다 ②숲이 주는 선물... 산림 공익적 가치 126조 원 ③산림복지법 본격 시행... 국민체감 녹색복지 기대 ④끊겼던 백두대간 ‘정령치’, 28년 만에 복원 ⑤백두대간 등산로 체계적 관리·휴식년제로 훼손 막는다 ⑥산림청 등산로 정보 개방 ‘스마트 등산시대’ 연다 ⑦“여러분에게 도시숲을 배달해 드립니다” ⑧경북 영주에 국내 첫 국립산림치유원 개원 ⑨‘국민행복나무’에 산림 ‘행복열매’ 열렸네 ⑩‘콘크리트 한국’에 국내 최대 목조건물 완공 등 10건이다. 올해 가장 주목을 받은 뉴스는 ‘세계산림총회! 2021년 서울에서 열린다’(12월 6일 배포)였다. ‘제15회 세계산림총회’ 개최국으로 한국(서울)이 결정됐다는 소식은 국민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었다. 아시아·태평양 국가로는 40여 년 만의 유치로, 총회를 통해 산림녹화 성공 경험을 세계에 알리고 한국의 위상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우리나라 산림의 공익적 가치(2014년 기준)가 126조 원에 달한다는 분석 결과(3월 30일)와 산림복지법 본격 시행으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개원되고 산림복지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는 소식(4월 4일)도 국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외에도 끊겼던 백두대간 정령치 고개가 28년 만에 친환경적으로 복원됐다는 뉴스(11월 11일)와 백두대간 등산로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한 ‘백두대간 보전·관리 대책’ 발표(8월 10일), 정부3.0 공공데이터 개방정책에 발맞춰 전국 등산로 정보를 국민에게 개방한 정책(4월 6일)도 의미 있는 뉴스로 평가됐다. 산림청 이준산 대변인은 “산림청 10대 뉴스 선정을 통해 올 한 해 산림 정책을 결산하고 국민이 어떤 정책에 공감했는지를 알 수 있다.”라며 “내년에는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산림정책을 더 적극으로 마련하고 홍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12-29
  • 산림청, 끊겼던 백두대간 ‘정령치’, 28년 만에 복원
    백두대간 남쪽 끝자락에 위치한 지리산 정령치 고개가 28년 만에 성공적으로 복원됐다. * 백두대간: 백두산에서 시작해 금강산, 설악산, 태백산, 소백산을 거쳐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큰 산줄기로 총 길이는 1400km(남한 701km)이다. 우리나라 최대 단일 법정 보호지역으로, 정부는 2003년 ‘백두대간보호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2005년부터 백두대간 보호지역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산림청은 정령치 복원사업을 3년 만에 마무리하고, 오는 12일 오전 10시30분 정령치 휴게소 광장에서 ‘백두대간 마루금 정령치 복원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 마루금(능선): 산 정상끼리 연결한 선 준공식에는 신원섭 산림청장, 지역 기관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령치(鄭嶺峙)’는 백두대간 본줄기로 전북 남원시 주천면과 산내면을 잇는 고개이다. 옛 서산대사의 ‘황령암기’에 따르면 마한의 왕이 적의 침략을 막기 위해 정(鄭)씨 성을 가진 장군에게 이곳을 지키게 했다고 해 ‘정령치’라는 명칭이 붙여졌다고 한다.    하지만 이곳은 지난 1988년 737번 지방도로가 생기면서 백두대간 마루금과 단절된다. 이 때문에 산림 생태계가 끊기면서 찻길 동물사고가 발생하고 마루금 종주 등산객의 통행에 불편을 주었다. 이에 산림청은 관련 부처 협의와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3년여 만에 백두대간 마루금 정령치 복원을 완료했다. 복원은 친환경적으로 이뤄졌다. 단절 이전 지형도를 토대로 정령치 고개에 친환경 터널을 만들고, 터널 상부에 사업지 흙을 덮는 등 최대한 원형에 가깝게 복원했다. 또 인근 생태환경을 고려해 억새, 신갈나무, 철쭉 등의 자생식물을 심어 주변 식생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산림청은 이어진 생태축을 통해 경관이 회복되고, 야생 동·식물이 고립없이 이동할 수 있으며 등산객은 보다 안전한 산행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단절된 산줄기를 원래의 지형과 식생에 가깝게 친환경적으로 복원한 것은 백두대간의 상징성을 살리고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백두대간 마루금을 중심으로 2023년까지 총 15곳의 산림생태축 복원을 추진해 백두대간을 끊임없이 이어지는 큰 산줄기로 보전·관리할 계획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11-11
  • 서부지방산림청, 국민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영철)은 행복한 대한민국을 여는 정부3.0에 발맞추어 국민의 정책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그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하여 국민신문고 정책토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2012년 괴산 이화령을 시작으로 백두대간 마루금 및 장수 육십령, 문경 벌재, 상주 비조령 등지에서 백두대간이 갖는 상징성과 역사성을 회복하고 산림 생태축을 연결하기 위한 산림복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현재 서부지방산림청에서도 1987년 지방도 737호선 개설로 인해 단절된 정령치 구간(남원시 주천면∼산내면)의 백두대간 마루금의 생태축을 연결하는 복원 사업을 진행중에 있다. 이에 따라 백두대간 마루금(정령치)생태축 복원 및 산림생태계 건강성 증진을 위한 모니터링 방법, 사후관리 등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공유·수렴하고자 국민신문고 정책토론을 ’16. 7. 7. ∼ 7. 31.까지 25일간 실시한다. 참여방법은 국민신문고(http://www.epeople.go.kr) 에서 정책참여→정책토론→해당토론 주제에서 의견 등록하거나, 스마트폰 앱 국민신문고 정책토론에서 참여할 수 있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정부 3.0의 취지대로 국민 모두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보다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 및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니 국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6-07-13
  • 산림청, 백두대간 마루금 정령치 고개, 30여 년 만에 연결
    개발로 끊어졌던 백두대간 끝자락의 지리산 정령치 고개가 복원된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한반도 핵심 생태축인 백두대간 마루금(산마루끼리 연결한 선) 정령치 구간(전북 남원시 주천면~산내면)의 생태축 연결‧복원 사업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 백두대간: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이어지는 한반도의 크고 긴 산줄기. 백두산에서 시작해 동쪽 해안선을 끼고 태백산을 거쳐 지리산에 이르는 큰 줄기 산맥. 사업은 대한민국 대표 산줄기인 백두대간의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고 자생 동·식물의 이동 등 산림 생태계 연결성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2012년 괴산 이화령을 시작으로 장수 육십령, 문경 벌재, 상주 비조령에 이은 다섯 번째 사업이다. 백두대간 마루금 정령치 구간은 1988년 지방도로 737호선을 만들면서 30여 년간 단절됐다. 이 때문에 산림 생태계가 끊기고 마루금 종주를 위해 방문하는 관광객의 안전도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산림청은 수차례의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실시설계를 마쳤다. 이어 오는 2016년 40억 원의 예산을 들여 단절 구간에 친환경적인 터널을 설치하는 등 옛 정령치 고개를 복원할 계획이다. 과거 항공사진을 비교·분석해 훼손 이전의 지형에 최대한 가깝게 만들고 주변 자생식물의 종자를 채집해 주변 산림 생태계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하는데 복원 초점을 맞춘다. 산림청 최은형 산림생태계복원팀장은 “이번 정령치 복원사업을 통해  백두대간이 가지는 상징성과 역사성을 회복하고, 산림 생물 다양성과 생태계의 연속성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태축 복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5-12-03
  • 서부지방산림청, 단절된 백두대간 정령치 친환경으로 복원한다.
    서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도로 개설로 끊어진 백두대간 마루금 정령치 구간을 친환경으로 복원한다고 밝혔다. 백두대간 마루금 정령치 구간(남원시 주천면∼산내면)은 1987년 지방도 737호선 개설로 인해 단절되어 있는 상태로, 생태계 파괴뿐만 아니라 야생동물의 이동이 차단된 상태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총 4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올해부터 ’16년까지 단절된 구간에 친환경적인 터널을 설치하여 백두대간 능선을 복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한반도의 남북을 잇는 핵심 생태축인 백두대간 마루금을 복원하여 백두대간이 가지는 상징성과 역사성을 회복하고 산림 생물다양성과 생태계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사업이다 서부지방산림청에서는 이미 ’13년에 육십령 생태축 복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전국 우수 산림생태 복원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함으로서 산림생태 복원분야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정령치 복원사업은 ’16년 완료를 목표로 환경부 등 관련기관과 협의를 거쳐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번 복원사업을 통해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민족정기가 회복되고 생태계가 살아 숲 쉬며 생명이 이어지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5-10-20

산림산업 검색결과

  • 모든 생명의 보금자리인 숲, 그 숲을 복원하는 전담부서가 생긴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복원정책의 전담부서인 ‘산림생태복원과’를 3월 30일 자로 신설했다.   ‘산림복원’이란 자연적ㆍ인위적으로 훼손된 산림의 생태계 및 생물 다양성이 원래의 상태에 가깝게 유지ㆍ증진될 수 있도록 그 구조와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으로, 산림청은 그동안 산림생태계 복원을 위해 산림복원사업의 법제화, 산림복원 기본계획 수립(’20~’29), 산림복원용 자생식물 및 자연재료의 공급 등에 관한 고시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세계 주요국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산림 탄소흡수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산림청에서도 산림생태복원 전담조직을 신설하여 산림 탄소흡수원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    국토의 경제개발과 외래종의 침입, 기후변화에 따른 고산지대 침엽수의 쇠퇴 등으로 산림훼손지는 증가하고 생물 다양성이 감소하는 현실에서 산림생태계 복원의 발전을 위한 조직 신설은 필수적인 의무이다. 백두대간 정령치 복원   산림생태복원과는 한반도 산림생태계의 건강성 유지・증진을 위하여 관련 기술개발 및 제도 구축을 통해 정책기반을 강화하고 백두대간, 비무장지대(DMZ) 일원, 도서・해안지역 등 핵심 생태축의 산림복원을 확대하여 품질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구상나무 등 고산 수종 복원, 자생식물 보급 및 대량생산을 위한 체계 마련, 전문자격제도 도입,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 관계망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산림생태계복원의 품질을 제고할 것이다. 산림청 김원중 산림생태복원과장은 “정책과 연구・기술, 산림현장을 연결한 양질의 산림생태계복원으로 우리 국토의 건강성과 연속성을 확보해 나가겠다”라며, “특히, 산림복원 소재산업 발전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관령 초지 복원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3-30
  • ‘산림복원 정책 학술토론회’ 개최
    백두대간 정령치 복원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0일 오전 10시에 산림복원사업 진단 및 미래발전 방안 도출을 위해 「산림복원 정책 학술토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학술토론회에는 산림청 및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등 소속기관, 지방자치단체, 대학교수 및 현장전문가, (사)한국산지보전협회, 한국수목원관리원, (사)한국산림복원협회 등 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학술토론회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방지를 위해 온라인(온나라 영상회의 http://vc.on-nara.go.kr)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대관령 초지 복원   이날 학술토론회에서는 산림복원 정책 법제화(’19.7월) 및 법정계획 수립으로 새로운 기반을 마련한 현시점에서 그동안의 산림복원 정책을 면밀히 진단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산림복원 정책 방향’에 대한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정책분석 및 향후 과제’, ‘전문자격제도 도입 방안’, ‘자생식물 공급 및 활용 방안’, ‘도서지역 훼손 유형 및 복원 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와 전문가 종합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산림청 심상택 산림보호국장은 “이번 학술토론회는 여러 전문가를 모시고 산림복원 정책의 발전 방향과 국민 공감대 형성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토론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정책과 연결해 지속해서 산림복원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룡덕봉 폐군사시설 복원     동해안 산불피해지 복원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20

산림복지 검색결과

  • “백두대간의 아늑한 숨결을 느껴보세요”
    지리산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백두대간의 아늑한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백두대간 생태관광 숙박시설 ‘에코롯지’와 국민여가캠핑장이 11일 문을 연다.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전시관(남원시 운봉읍 운봉로 151)에 연접해 있는 에코롯지는 커플실 4실, 가족실 1실, 단체실 1실을 운영한다. 또, 오토캠핑장은 총 31면으로 세척장, 샤워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에코롯지 시설이용료는 커플실 주중 8만원(주말⋅공휴일 10만원), 가족실은 주중 10만원(주말⋅공휴일 12만원), 단체실은 주중 20만원(주말⋅공휴일 22만원)이다. 오토캠핑장의 이용료는 2만원이다.  에코롯지와 오토캠핑장은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전시관 옆에 자리 잡고 있어 백두대간의 속살을 덤으로 엿볼 수 있다. 특히,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는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가 수시로 마련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탐방객들로부터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주변에는 지리산둘레길 1코스와 덕산저수지를 연계한 생태탐방로, 지리산 향기를 가득 품은 바래봉과 허브밸리, 이성계 장군의 왜구를 섬멸을 기념한 황산대첩비지, 판소리의 모든 것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국악의성지, 삼한시대 정씨 성을 가진 장군이 지켰다는 정령치 등이 10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백두대간 생태관광 숙박시설 ‘에코롯지’와 오토캠핑장은 지난 2016년부터 사업비 28억원을 투자했다. 남원시는 앞으로 물놀이터, 수변공원, 생태관찰시설 등 다채로운 체험공간을 조성해 백두대간을 거점으로 하는 생태관광 기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예약은 남원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www.namwon.go.kr)에서 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63-620-5752~7이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7-08-11

산림환경 검색결과

  • 우리 국토의 뼈대 백두대간, 함께 보호하고 가꾼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여름 휴가철의 시작인 7월을 맞아 우리나라 국토의 뼈대이자,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지리산 백두대간 정령치에서 환경 관련 단체 및 대학생들과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은 백두대간의 가치를 되새기고, 소중한 가치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사)백두대간보전회, (사)백두대간진흥회, 백두대간숲연구소, (사)한국산림복원협회 등 환경 관련 단체와 강원대학교, 공주대학교, 전북대학교 등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정령치는 덕유산과 지리산을 연결하는 백두대간 마루금이었으나 1988년 지방도가 생기면서 마루금이 단절된 것을 2016년 산림청이 옛 모습에 가깝게 연결 복원한 곳이다.      * 산림청에서는 ’03년에 백두대간의 체계적 보전·관리를 위하여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05년에 6개도 32개 시·군에 걸쳐 263천ha를 ‘백두대간보호지역’으로 지정했다.      * 그동안 사유림 매수, 타부처 협의를 통한 국유림 인수 추진을 통해 14천ha 추가 확대 지정하여 277천ha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 또한, 도로로 끊어진 백두대간 10개소에 대해 생태축 산림복원사업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백두대간 사랑운동은 대학생들이 캠페인 활동을 누리소통망(SNS)에 올려 젊은 세대들에게 백두대간 보호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더불어 정령치 복원지의 사후관리를 통해 백두대간보호지역의 산림기능 증진도 함께 고려하여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캠페인을 통해 백두대간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응원단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내비쳤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이번 캠페인은 국민들과 함께 가꾼 백두대간의 소중함과 가치를 되짚어보는 기회”라며, “우리가 누리는 백두대간의 혜택을 후대들도 누릴 수 있도록 국민들과 함께 보전·관리해나가고, 앞으로 백두대간 등 보호가치가 있는 산림은 철저히 보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1

오피니언 검색결과

  • 국립산악박물관, 전북 유치의 당위성
    전북산악연맹 부회장, 숲사랑운동서부지방연합단체  대표 김 정 길 산림청에서는 세계 산악강국인 대한민국 이미지 확립과 국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동시에 등산의 역사와 문화 등 사료보존을 위한 국가차원의 ‘국립산악박물관’ 건립 부지공모에 나섰다. 올부터 2013년까지 국비 175억 원을 투입, 지하 1층, 지상 2층(연건평 5,000m2)으로 건축될 국립산악박물관은 전시실, 영상자료실, 교육 . 체험시설, 강의실 등 을 갖출 예정이다. 국립산악박물관 유치를 희망하는 시.도(공유지)나 지방산림청(국유지)를 대상으로 올 6월30일까지 공모를 거쳐, 산림청 건립부지선정위원회에서 현장 답사를 거쳐 대상지를 확정한 뒤, 금년에 기본 조사 설계까지 끝낼 계획이다.    때마침, 국립산악박물관 유치는 민선 5기 출범을 앞두고 있는 김완주지사의 100대 공약사업의 하나여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또한 전북도에서 관계기관과 산악인 등 전문인사가 망라된 ‘국립산악박물관유치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전북에 유치에 발 벗고 나서고 있어 무척 고무적이다. 금상첨화로 남원시에서 지리산 바래봉 자락의 운봉 허브벨리에 건립부지 5헥타를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유치에 탄력을 받고 있다.  특히 백두산과 함께 우리나라 최고의 명산으로 꼽히는 지리산 바래봉에 국립산악박물관을 유치하려는 전북도의 계획은 산악박물관의 상징성과 주변 경관과의 조화, 그리고 지리적인 여건이 함축된 것으로 판단된다. 지리산 바래봉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철쭉 군락지로 알려져 수많은 등산객들이 찾아 오는 곳이기 때문이다.  또한 세계에서 여성 산악인 최초로 히말라야 14봉 완등으로 세계 산악인들로부터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는 오은선 대장의 고향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다. 그리고 전북은 히말라야 14개 고봉 등정을 눈앞에 두고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한 고미영 대장과 세계에서 11번째로 히말라야 14봉을 완등한  한왕용 대장을 배출한 곳이다. 현재 세계에서 히말라야 14봉을 완등한 산악인은 총 21명으로, 한국인은 엄홍길. 박영석. 한왕용. 오은선 등 4명인데, 전북 출신이 2명이나 돼 명실공히 전북이 산악인의 요람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때문에 등산인구 2000만 명 시대를 맞아, 산악인의 요람으로 일컫는 전북에서 산악박물관을 유치하려는 계획은 시의 적절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지리산은 이 땅의 모든 물줄기들과 동서남북의 분기점이 되는 백두대간이 우리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뻗어 오 는 곳이다. 따라서 산림청에서 역점 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백두대간생태계보존사업과 함께 일제가 왜곡시킨 산경표(山經表)의 우리전통 지리부활운동과 교육을 백두대간이 끝나는 지리산에서 실시하는 것도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또 임진왜란과 한국전쟁 전후의 민족수난의 현장으로 온갖 아픔을 지닌 지리산은 한국전쟁을 전후로 공비토벌작전 때 산화한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기념관이 있어 산악박물관과 함께 자녀들의 교육적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지리산은 접근성도 중남부지방의 6개 광역시에서 가장 짧은 2시간대에 진입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열차는 남원까지 전라선이 닿고, 도로는 88고속도로(4차선 확장 계획)와 대전통영간고속도로, 곧 개통될 전주광양간고속도로 등이 있어 사통팔달의 요충지다. 그리고 올해 세계에서 가장 긴 33km의 새만금방조제가 개통됨에 따라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으며, 지리산을 비롯한 덕유산, 내장산, 마이산, 모악산 등 유명산이 많아 전국의 산악인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관람객 수요에도 걱정이 없다. 그리고 남원은 <춘향전>과 <흥부전>의 무대로 각종 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지리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많다. 등산코스도 산악박물관 건립 예정지인 바래봉-정령치-만복대-성삼재-천왕봉으로 이어지는 50km의 가장 긴 코스가 있어 국내외 산악인들에게 각광받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산림청에서 요구하는 국립산악박물관의 상징성과 대표성, 주변경관과의 조화와 지리적 여건, 관람객 확보를 위한 주변 시설물 연계 등이 부합된다는 점이다. 특히 지자체장의 관심도 높고, 각 기관과 협조도 일사불란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산림박물관 유치의 청신호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전북도는 순창에 도립산악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어 산악박물관 유사사업 추진경험도 풍부하다. 그리고 산악박물관유치는 지역경제발전과 고용창출 등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 진다.   이제 국립산악박물관이 반드시 전북에 유치되려면, 의욕도 중요하지만, 타 자치단체 보다 차별화된 고도의 전략이 필요하다. 따라서 국비에 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타 지역처럼 자치단체의 예산으로 관람객들을 위한 주차장이나 청소년과 산악인들을 위한 인공암벽장 시설 등에도 관심을 가져야한다. 그리고 관람객들에게 볼 꺼리, 먹을 꺼리, 즐길 꺼리를 창출해서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머물고 갈 수 있는 관광정책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0-06-0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