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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품격 가든클럽” 힐링정원을 배우고, 만들고, 즐기고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에서 운영하는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의 입학식이 8월 21일(토) 천안에 있는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입학식에는 정동환 탈런트을 비롯한 기업인,공무원,정원운영,의사,배우,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39명의 신입생들과 조연환(재단명예이사장,25대산림청장),최병암(산림청장),이명수(아산시국회의원),박상돈(천안시장),김창수(前국회의원),최민호(前충청남도부지사),유병갑(천안시산림조합장),노화섭(한국산림아카데미총동문회장) 등 각계 인사들을 비롯하여 김종진(9대문화재청장),김광두(고운식물원대표),송정섭(꽃담원대표),이성현(푸르네정원문화센터이사장) 등 국내 정원분야의 전문가이자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안진찬 이사장은 “최근 정원에 대해 높아진 국민적 관심과 니즈에 부응하고 도시의 푸르름과 지속가능성의 원동력이자 향후의 핵심 미래산업인 정원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영능력을 갖춘 역량있는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자 그동안의 축적된 교육 인프라 및 관련 분야의 전문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품격 가든 클럽, 힐링정원을 배우고 만들고 즐기고”라는 슬로건 아래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을 국내 최초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은 2021년 8월 2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2022년 7월까지 1년간 22회차 일정으로 152시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월 2회씩 토요일에 진행하며. 주요 교육내용은 정원의 문화와 역사, 정원설계 및 조성 실제, 정원 구조물의 종류 및 이용, 식물배치, 연못·잔디·옥상·수직·베란다 등 실내정원 시공방식, 식물의 병충해, 전지전정, 파종, 삽목, 접목, 번식기술, 건축정원, 4계절정원, 치유정원, 텃밭정원, 민간정원, 공동체정원, 순천만정원, 정원박람회, 가든파티 등 전국의 명소 정원을 현장탐사 실습중심으로 이론 40%, 실습 60%로 구성하여 운영하는 정원의 전문가양성 리더육성 교육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정원전문가를 양성하여 설계부터 시공까지 정원을 만들어보고 줄길수 있는 현장중심 정원 최고전문가교육과정으로  현대 정원문화와 세계 정원문화와 역사를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했다.              금번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의 참여교수진으로는 조연환(前산림청장),김종진(전.문화재청장),장영신(산림청정원팀장),김옥경(디자인오키즘대표),이성현(푸르네정원문화센터이사장),홍광표(동국대교수),박공영(우리씨드그룹회장),이경준(서울대명예교수),이유미(국립세종수목원장),이승재(서울나무병원장),이상길(에버택대표),오부영(한국민간정원협회이사장),김광두(청양군고운식물원대표이사),진혜영(국립수목원과장)등 40여명의 국내 최고의 정원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본 교육과정의 수료 혜택으로는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따른 임업후계자 자격요건 교육이수시간과 귀농∙귀촌을 위한 필수교육이수 시간이 인정된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청에 등록된 전문 교육기관이자 명실상부한 산림경영 인재육성의 산실로써 산림 인재양성, 임업 신기술개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그동안 1년 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자과정의 13기수 운영과 다양한 단기전문가과정을 운영하면서 현재까지 1,560여명의 산림전문인력을 양성하였다. 교육문의는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사무국(042-471-9963) 또는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를 통해 가능하다.
    • 산림산업
    2021-08-23
  • 국립수목원-포스코강판, 탄소중립 전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포스코강판과 ‘탄소중립 전략 실천 및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사회공헌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산림생태계 보호 및 이에스지(ESG) 경영의 중요성을 실천하여 탄소중립활동 활성화 등 공동의 목표 달성을 이행하기 위하여 체결하게 되었다. 국립수목원과 포스코강판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산림사업(정원, 수목원교육)을 위한 민관협력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행사 및 주요 국제행사 지원 △ 탄소중립 및 이에스지(ESG)활동에 대한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구축 △ 탄소중립 사회에 대한 국민인식 제고, 공동홍보 및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하여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탄소중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 △ 탄소저감 효과를 위한 공동체 정원조성 △ 각종 정원박람회의 친환경 철강재(INFINeLI) 도입 및 행사 지원 △ 기업의 탈탄소 기술개발·상용화를 위한 전략 발굴과 상호 연계방안 검토 등을 계획하고 있다.   * ESG: 기업의 비재무적요소인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요소를 통하여 기업의 가치를 측정하는 용어 국립수목원은 포스코강판과 함께 국립수목원 내 어린이 교육공간인 ‘숲이오래’ 조성 협업을 통하여 차가운 철에 따뜻한 자연의 온기를 불어넣은 성공사례로 세계적인 건축잡지인 ‘아키데일리(ArchDaily)’에 등재된 바 있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양 기관이 협력하여 산림생태계 보호를 위한 탄소중립 활동 실천과 탈탄소 미래기술개발 등 친환경 이에스지(ESG) 경영에 공동의 좋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8-13
  • 코리아가든쇼 대상에 주광춘 작가 ‘초대장’ 선정
    주광춘_초대장__2020코리아가든쇼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수목원, 전라남도, 순천시가 공동주관한 「2020 코리아가든쇼」 작품전시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5일부터 시작되었으며, 7일에는 시상식에서는 주광춘 작가를 비롯한 10인 작가에게 상장을 수여되었다.     「2020 코리아가든쇼」에서는 주광춘 작가의 정원작품 ‘초대장-Invitation of Garden’이 대상을 받았고, ‘정원의 속도’를 출품한 황신예 작가가 최고작가상으로 선정돼 산림청장상을 받았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심준보_cloud-room__2020코리아가든쇼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주광춘 작가=초대장-Invitation to Nature ▲최고작가상(산림청장상): 황신예 작가=정원의 속도 ▲2020년의 작가상(전라남도지사상): 강희원 작가=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위한 정원 ▲순천이 주목한 작가상(순천시장상): 권아림 작가=유리투정원, 이현승 작가=차경; 자연을 얻는 방법 ▲코리아가든쇼의 작가상(국립수목원장상): 심준보 작가=cloud room, 임우성 작가=이누이트의 새로운 겨울, 정성희 작가=일상풍경, 정홍가 작가=Ring, 최윤정 작가=리틀포레스트 <이상 10명> 산림청이 지난 2014년부터 주최해 온 코리아가든쇼는 우수 정원가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정원작가 발굴을 위해 열리고 있으며, 이번이 다섯 번째 행사다.     역대 코리아가든쇼에서는 권혁문 작가(2014), 강연주 작가(2015), 윤지동 작가(2016), 최재혁 작가(2017) 등이 대상을 받았고 정원디자이너로서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신예(정원의 속도)_2020코리아가든쇼   이번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인호 신구대 교수(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장)는 “겉으로 보여지는 화려함보다 식물 배치가 자연스럽고 정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작품에 높은 점수가 부여됐다”며 “마지막까지 경쟁한 두 작품 중에서 「초대장-Invitation to Nature」이 더 완성도 높은 연출이 돼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우수한 작가들이 배출됨으로써 우리나라 정원문화 활성화 기여하고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 코리아가든쇼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많은 국민들에게 정원문화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승(차경; 자연을 얻는 방법)_2020코리아가든쇼   공동주관하고 있는 순천시 허석 시장은 “자연과 함께하는 공간으로서 정원의 역할은 매우 다양하며 K-가든이 새로운 문화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다가 오는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초 지난해 10월 개최 예정이던 ‘2020 코리아가든쇼’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연기돼 지난달 출품정원 조성을 마치고 5월부터 본격 행사가 시작되었다.     2020 코리아가든쇼 주제는 ‘사람과 자연을 이어주는 공간, 정원’이었으며, 순천만국가정원 생태체험교육관 부지에 10개의 작품이 30일까지 전시된다.  최윤정(리틀포레스트)     정홍가(Ring)_2020코리아가든쇼     .강희원(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위한 정원)_2020코리아가든쇼     임우성(이누이트의 새로운 겨울)_2020코리아가든쇼     권아림_유리투정원__2020코리아가든쇼     2020 코리아가든쇼 정원해설     정성희(일상풍경)_2020코리아가든쇼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07
  • 국립수목원, 2020국제정원심포지엄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020 서울정원박람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2020 국제정원심포지엄”을 14일 서울시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2020 국제정원심포지엄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본 심포지엄은 ‘2020 서울정원박람회’ 본행사에 앞서 8일부터 7일간 정원week를 운영, “정원, 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정원산업의 현재와 미래 도시정원의 방향성를 국내외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이 진행된다. ○  국제연사 강연 : 10.8∼14, 19:30 / 심포지엄(생방송) : 10.14, 19:30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유튜브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knKgNO4KUmH5bXSwQgjokw 강연자들은 현재 자국 및 세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저명 인사들로 특히 기조강연자 피트 아우돌프(Piet Oudolf)는 혁신적인 정원 디자인의 교과서로 불리며, 정원을 공부하고 활동하는 작가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는 세계 최고의 플랜트 디자이너로 “정원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기조 강연에 이어, “공공정원의 역할과 기능”, “그린 인프라와 도시 공동체 정원”, “재생적 변화를 시도하는 식물원과 식물원 관계자들”, “도시 생물다양성과 Citizen Science” 등 정원에 대한 다양한 주제 강연이 진행된다.  국립수목원 수목원정원연구센터 진혜영 센터장은 정원 산업의 벨류체인을 넓혀 대중화가 되도록 국내정원문화 정착을 위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한국의 정원정책 및 정원문화”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 진혜영 센터장은 “이번 국제정원심포지엄을 통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가꾸는 정원문화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10-08
  • 전남도-순천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유치 쾌거
    전라남도와 순천시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유치에 성공한 쾌거를 이뤘다.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는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상반기 총회를 열고 전라남도와 순천시가 공동개최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유치를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박현식 전라남도 환경산림국장과 김병주 순천시 부시장을 공동단장으로 한 박람회 유치추진단은 지난 2일 AIPH 총회 박람회 추진상황 발표회에 참석,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추진 방향과 지난 2013년 박람회 성과, 국제행사 개최역량 등을 버나드 오스트롬 AIPH 회장을 비롯한 각국의 대표들에게 설명하고 유치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3일 개최지 발표에서 전라남도와 순천시가 2023년 국제정원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결정됐다. AIPH는 "지난 현지실사에서 AIPH가 제기한 행사장 집중화, 국내외전시, 경연대회 개최를 통한 외국 관광객 유치대책 등에 대한 의견을 모두 반영했다"며 "박람회 개최 이후 정원 문화·산업육성 등 지속가능한 정원정책실현, 도시발전의 새로운 롤모델로 평가될 것이다"고 밝혔다. 또 향후 9월 폴란드 제72차 총회에서 전라남도와 순천시가 세계적 정원기업들과의 비즈니스, 정원투어리즘 발전방안 논의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해주길 희망했다. 버나드 오스트롬 회장은 "전라남도와 순천시는 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가지고 있다"며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정원 역사를 써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2023년 4월부터 6개월간,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을 중심으로 연향동, 봉화산 등 도심 전역에서 개최되며, 단순히 보여주고 체험한 박람회가 아닌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정원문화를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도심 전체를 정원박람회장으로 이용하게 된다. 특히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대한민국 상황에 이번 박람회 유치 성공은 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허석 순천시장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이 동북아 정원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개최까지 남은 3년 동안 철저히 준비해 정원의 새로운 미래를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0-03-04
  • AIPH 대표단,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현지실사 나서
    순천시가 지난달 3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유치를 위해 전라남도, AIPH KOREA간 공동개최 및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박람회 국제승인 기구인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가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현지실사에 나선다. 버나드 회장을 단장으로 한 총 6명의 AIPH 현지실사단은 이날 국가정원과 도심 일원의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예정지를 직접 둘러보며, 박람회장 대상지 위치 및 개발계획 등이 개최 계획서와 일치하는지 등을 검토한다. 12일(수), 시는 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허석 순천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 AIPH 실사단을 비롯한 읍면동 자생․직능 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개최의 필요성과 당위성, 구체적인 개최방법, 사후 활용계획 등을 담은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한다. 허석 순천시장은“정원을 도심으로 확장하여 도시 전체를 거대한 정원으로 만들 것”이라며, “숲, 마을, 습지, 해안, 국가정원 등 5대 자연정원 조성을 목표로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해 순천이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생태경제 활성화의 세계적 모범사례가 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사업비 485억 원을 들여 순천만국가정원을 중심으로 봉화산, 연향뜰, 동천변 저류지, 와온 일대까지 도심 전체로 영역을 확대해 2023년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32만 명을 비롯한 총 8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입하여 1조 5,926억 원의 생산유발과 7,156억 원의 부가가치 효과, 25,149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는 3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AIPH 총회 심사에 이어 7월 기획재정부의 최종 승인을 통해 결정된다.  
    • 뉴스광장
    2020-02-12
  • 2018 부산정원박람회 개최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시민이 행복한 녹색도시 부산조성을 위한 2018 부산정원박람회가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정원문화의 확산 및 조경·정원 산업의 발전과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사)부산조경협회와 ㈜아이컨벤션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2018 부산정원박람회’는 정원전시, 산업전시, 체험부스, 손바닥정원,   공모전·경진대회 등이 진행된다.   부산정원박람회에서 자치정원 16개소를 선보이며 국화, 핑크뮬리 등 10종  15만본으로 꾸민 아름다운 꽃길조성과 포트존 등 다양한 전시물을 설치한다.    또한 1일 2,000송이의 꽃 나눔 행사와 룰렛 이벤트를 통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버스킹 공연 등으로 시민들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손바닥정원   콘테스트는 학생부, 일반부, 가드너부 3개로 나누어 진행되며 참가자에게 토양 및 조성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정원박람회 기간 중 10월 20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같은  장소에서 ‘도시숲 사랑 현장 캠페인’을 개최하며, 숲의 소중함을 알리고 도시녹화운동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와 산림청, 서울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한다.   개막식과 시민공원 산책로 걷기대회 및 문화공연 등으로 이루어지며, 캠페인 현장 참가자에게는 공기청정기 2대 등 10종 1,035점의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많은 시민들이 조경·정원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 조경 관련 수요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민공원 남문 다솜마당 일대에서 진행되는 2018 부산정원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녹색도시과(051-888-3875)또는 부산정원박람회(www.busangardenexpo.com) 사무국(051-751-2021)으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8-10-16
  • 제6회 부산정원박람회 개최
    시민이 행복한 녹색도시 부산조성을 위한 제6회 부산정원박람회가 10월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정원문화의 확산 및 조경·정원 산업의 발전과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 마련을 위해 열린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사)부산조경협회와 ㈜아이컨벤션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2018 부산정원박람회’는 올해로 6회째 개최된다.  그 동안의 성과로 박람회 참여업체와 관람객간의 상호활동을 통해 조경·정원 산업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여 참여자 모두에게 축제의 장이 되었다.   이번 박람회는 자치정원 16개소, 국화, 핑크뮬리 등 10종 15만본 꽃길조성, 포토존 등 전시물을 설치하며, 또한 손바닥정원 콘테스트는 학생부, 일반부, 가드너부 3개 부분에 부산광역시장상과 (사)부산조경협회장상이 수여된다.   2018 부산정원박람회는 부산시민공원 남문 다솜마당 일대에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또한 매일, 선착순 2,000명에게 무료 꽃 나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녹색도시과(051-888-3875)또는 부산정원박람회 사무국(051-751-2021)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 부산정원박람회(www.busangardenexpo.com)‘ 참가희망업체는 홈페이지 혹은 부산정원박람회 사무국 ㈜아이컨벤션(☎051-751-2021)을 통해 9월 18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9-17
  • 경남도, 꼭꼭 숨은 '비밀의 정원' 발굴 나선다
    경남도가 봄을 맞아 도내 정원문화를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숨겨둔 '비밀의 정원'을 발굴한다. 도는 발굴된 정원을 '경남 100대 정원'으로 선정한다. 100대 정원은 민간정원으로 등록되지 못한 200㎡ 이상 5000㎡ 미만 개인 정원과 수목원을 대상으로 한다. 무궁화·만병초·다년생 초화류 등 관상가치가 있는 식물을 키우는 도민은 이달 말까지 해당 시·군 산림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도는 '경남 100대 정원·수목원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심사를 거쳐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정원과 수목원은 화보로 촬영해 홍보 책자로 만들고 '비밀의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도민에게 공개하는 행사도 연다. 도는 이번 사업이 정원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감수성이 뛰어난 어린이들이 정원에서 창의성을 높이는 장소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화훼·원예·조경산업과 약용식물, 항노화산업이 더불어 발전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도는 전망했다. 유재원 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많은 도민이 힐링과 웰빙을 위해 정원과 수목원을 찾고 있다"며 "경남 100대 정원을 새로운 녹색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2013년 순천만 정원박람회 이후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5000㎡ 이상 규모 정원을 민간정원으로 인증하고 있다. 민간정원으로 인증받으면 입장료 징수와 카페 개설 등이 가능하다. 대신 주차장과 화장실 등 최소한 편의시설을 갖춰야 한다. 도내 민간정원은 남해군 남면 섬이정원과 미조면 토피아랜드·통영시 도산면 해솔찬공원 등 3곳이 있다. 10㏊ 이상이 기준인 지방정원은 현재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에 1곳을 조성 중이다. 사립수목원은 의령군 자굴산 치유수목원 1곳이 있고, 공립수목원은 진주 경남도수목원·거창 금원산생태수목원·창원시 의창구 대원동 수목원·합천 황매산수목원 등 4곳이 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8-02-14
  • 담양군, 전국 최초 ‘한국전통정원 지역특구’ 지정 추진
    담양군이 전국 최초로 ‘한국전통정원 지역특구’ 지정 추진에 나섰다. 광주전남발전연구원(연구책임자 송태갑)에서 지난 2월에 발표한 한국전통정원 활성화 방안연구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 전통정원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정원으로 ‘소쇄원’을 꼽았다. 담양에는 조선시대 아름다운 민간정원으로 손꼽히는 국가지정 명승지인 소쇄원, 식영정, 명옥헌원림과 전라남도 제2호 민간정원인 ‘죽화경’, 대숲과 정자문화가 조화를 이루며 담양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원인 ‘죽녹원’ 등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이 있다. 담양군은 최근 쾌적한 생활환경을 추구하는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정원산업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원문화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음에 주목했다. 이에 군은 담양 소쇄원을 비롯해 명옥헌원림, 식영정 등의 별서정원을 포함해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담양의 29개소 누정(樓亭)에 전통과 현대문화가 어우러진 정원 도시를 체계적으로 가꿔나가기로 했다. 전통정원 특구를 통해 주택과 공공기관의 정원화, 산림자원을 활용한 소나무 정원, 편백나무 정원, 동백정원 등 다양한 정원을 통해 문화, 관광자원을 만들고 담양다운 정원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역사적 보전가치가 매우 높고 담양의 여러 곳에 분포되어 있는 누정문화의 체계적인 연구 및 관리가 시급한 실정으로 ‘한국전통정원 지역특구’ 지정을 통해 보전 및 관련 산업 발굴을 보다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군은 정원특구 지정을 기반으로 한국전통정원 모델개발과 해외 정원박람회 교류 등 세계화를 위한 전진기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립 한국전통정원센터’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정원문화의 산업화․세계화를 통해 인문화 특구와 연계 미래천년 ‘신르네상스’를 실현해 나아갈 계획이다. 또 남도문예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죽녹원 일대 군유지에 6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0년 준공 목표로 ‘남도정원’ 조성해 나가는 등 대한민국 정원문화의 메카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지역특구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역의 특성화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일정 지역을 특구로 지정하여 규제 특례를 적용해 주는 제도로 담양군은 2016년 인문학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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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3
  • 태화강 정원박람회’ 내년 4월 중순 개최
    태화강 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2일 오전 울산시청에서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확정했다. 정원박람회는 태화강 국가정원 신청에 앞서 국가정원 수준에 걸맞은 품격 있는 정원을 조성하고,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된다. 이 행사 준비를 위해 지난달 20일 16명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조직위원회가 출범했다. 조직위는 박람회 정책·계획 수립, 정원 조성, 심포지엄 개최, 각종 전시 등에 대해 조언한다. 정원 박람회 일정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내년 6월 이전에 국가정원 신청을 해야 하기 때문에 내년 4월 중순께 열기로 했다. 장소는 태화강 대공원 만남의 광장과 느티나무 광장 사이에 있는 초화단지(4만㎡)이며 정원 규모는 63개 정원을 조성하는 것으로 결정났다. 박람회의 격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정원에 대한 시민문화 확산을 위해 해외 유명작가 초청 정원 3개도 만든다. 국내 작가정원은 전문가 10명을 선정, 참여하는 쇼가든과 정원작가 지망생들이 10명이 꾸미는 메세지 가든으로 만든다. 또 시민 20명과 학생 20명이 참여하는 정원공간도 만드는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정원관련 기업체 10곳을 특별 초청하는 산업전도 만들어진다. 조직위와 울산시는 오는 15일 공고를 내고 정원디자인 공모에 들어가 연말까지 접수를 완료하고 1월 심사, 2월초 작가 선정에 이어, 3월말까지는 정원 조성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논의가 매듭되지 않은 주제·슬로건은 이번주중 결정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정원박람회에 조성된 정원중 시민, 학생등이 조성한 정원을 철거하고 나머지는 지속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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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3
  • (가칭)세계정원 경기가든 밑그림 마무리‥도, 최종보고회 개최
    ‘안산시화쓰레기매립장’ 부지에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전 세계 대륙별 주요 컨텐츠와 결합한 정원을 조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내용의 ‘(가칭) 세계정원 경기가든’의 밑그림이 마무리 됐다. 경기도는 7일 오후 3시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가칭 세계정원 경기가든 조성사업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가칭 세계정원 경기가든 조성 구상(안)’을 발표했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 마무리 단계에서 지역 개발여건 분석과 자문위원들과 지역주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 수렴을 통해 작성한 기본구상과 기본계획을 설명하기 위한 자리로, 김동근 도 행정2부지사, 제종길 안산시장, 홍윤순 한경대 교수를 비롯한 도, 안산시, 자문위원, 용역업체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된 구상(안)에 따르면, 먼저 기본 개발방향으로는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정원·에코벨트 구축’, ‘정원문화산업의 특화지역으로 개발’, ‘세계적 관광명소로 조성’ 등이 설정됐다. 또한 ‘참여형 정원문화를 선도하는 공공정원 구현’을 비전으로 ‘국내 정원문화 확산의 거점기능 수행’, ‘생태적 녹색문화 체험공간 제공’, ‘글로벌 정원문화 공유’ 등 3가지 실천 미션이 제시됐다. 주요 공간으로는 세계정원, 우리꽃마루, 한길 숲, 피크닉장, 정원박람회장, 주민여가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인공적인 시설물 설치는 지양하고 꽃과 나무가 가득한 숲을 만들 방침이다. 아울러 정원산업진흥을 위한 플랫폼인 ‘가든마켓’과 ‘정원지원센터’를 만들어 휴식공간을 넘어 정원문화산업의 특화지역으로 개발을 계획했다. 이중 세계정원은 기존의 틀에 박힌 정원양식의 재현에서 벗어나 ‘유럽’은 정형식 정원+레스토랑, ‘아프리카’는 정원+자연환경놀이터, ‘남아메리카’는 정원+커피전문점, ‘아시아’는 정원+다문화갤러리로 꾸미는 등 각 대륙의 특징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컨텐츠와 결합함으로써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상하고 있다. 또한, 현재 상태를 보존·유지·모니터링을 통해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쓰레기매립장의 변화하는 모습, 즉 환경적 회복과정을 관찰·교육할 수 있도록 ‘자연천이구역’의 개념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당초 야구장이 들어설 계획이었던 부지도 도와 시가 협의해 운동공간, 피크닉장, 플리마켓을 열 수 있는 광장 등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되돌려 주는 ‘주민여가공간’으로 변경했다. 이 밖에도 지난 보고회 및 지역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됐던 의견을 수렴, 정원 진입로를 갈대습지공원과 자동차정비단지 양방향으로 개설해 주변 지역 도심재생사업의 발판도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가칭)세계정원 경기가든’은 옛 안산시화쓰레기매립장 부지위에 약 45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인근에 40만㎡ 면적의 안산갈대습지공원, 47㎡ 규모의 화성비봉습지공원이 인접해 있어 이들을 연계해 개발한다면 111만㎡ 규모의 순천만 정원을 넘어서는 132만㎡의 국내 최대 규모 정원·에코벨트가 탄생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용역은 ‘(가칭)세계정원 경기가든’ 조성사업의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에 걸쳐 수행했다. 도는 완료된 용역을 바탕으로 행정안전부의 ‘투자심사 타당성 조사’를 거쳐 2018년부터 개발계획 수립 및 각종 영향평가, 실시설계 등을 추진, 2020년도부터는 본격 착공에 들어가 2022년 내 완공할 계획을 갖고 있다. 도는 이 정원이 그간 쓰레기 매립으로 인한 악취와 해충 등 환경문제로 건강과 재산 피해를 감내해 온 지역주민들에게는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이용객들에게는 여가와 체험공간으로 널리 활용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동근 부지사는 이날 “세계정원 경기가든은 단순한 여가·휴식공간을 넘어 우리나라 정원문화 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특화지역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정원문화를 선도하는 공공형 정원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절차를 차질없이 시행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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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8
  • 영주시, 산림산업 활성화 국제 심포지엄 개최
    영주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산림치유 및 산림산업 활성화 방안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영주시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17 영주 산림산업활성화 국제심포지엄’이 25~26일 이틀간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내 농업인교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치유와 복지의 요람 산림!’이라는 주제로 영주에서 열리고 있는 ‘2017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기간(20~29일) 동반 개최된다. 심포지엄은 또한 세계산림엑스포 영주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첫날(25일)에 열린 세션 1에서는 ‘영주, 세계산림엑스포 개최 성공전략 방안’이라는 주제로 신준환 동양대 초빙교수가 ‘한반도의 산림경관 역사와 영주 산림의 가치’, 모차마이 은코시 남아프리카공화국 농림수산부 사무관이 ‘국제 심포지엄 개최를 통한 이점’, 최덕림 전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사무국장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한 생태도시 브랜드화’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세션 2에서는 ‘영주산림산업 현황 및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김중태 IT문화원장이 ‘ICT 변화에 따른 산림산업의 변화’, 박주원 경북대 산림과학조경학부 조교수가 ‘4차 산업혁명과 산림관리-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우에하라 이와오 도쿄대 산림종합학과 교수가 ‘한국에서의 산림 치유 기대가치’를 각각 발표한다. 오후 5시부터 ‘영주 세계산림엑스포 개최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패널토론은 이주희 대구대 관광경영학과 교수의 사회로 황병직 경북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서병규 영주시 도시건설국장, 신수인 영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 우성호 영주시 산림조합장이 패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둘째날(26)은 산양산삼·산약초홍보교육관,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산림문화박람회장 등을 방문하는 영주 일원 투어가 예정돼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이 영주를 산림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고 4차 산업시대 산림산업의 패러다임과 비전을 제시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는 숲과의 만남, 즐거운 목공교실, 풍기인견패션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29일까지 영주시 서천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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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7
  • 부산시, 2017 부산정원박람회 개최
      부산시는 10월 18일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22일까지 5일간 부산시민공원에서 ‘2017 부산정원박람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사)부산조경협회와 ㈜아이컨벤션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2017 부산정원박람회’는 올해로 5회째로 개최된다. 그동안 벡스코 실내에서 진행되던 행사를 올해 처음으로 야외 시민공원으로 옮겨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기획존, 전시존, 체험존, 공모전·경진대회, 학술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기획존은 정원존(자치정원조성 12개소), 산업정원존(공공시설경관존, 조경정원존, 도시농업존, 체육놀이시설존, 인테리어소품존 등), 기획행사존(종교 꽃 전시, 꽃거리 조성, 거리예술가 공연, 아름다운 가로수 사진전) 등으로 구성된다.   다음, 체험존에는 꽃 먹거리 관, 물레를 이용한 도자기 만들기, 압화체험, 글 꽃 캘리 등이 진행되며, 공모전․경진대회에는 손바닥정원경진대회, 조경학과 졸업 작품전 등의 다양한 체험전과 풍성한 볼거리가 있다.   2017 부산정원박람회는 부산시민공원 남문 다솜마당 일대에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관람할 수 있고 관람료는 무료이다. 또한, 매일 선착순 2000명에게 무료 꽃 나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사무국(051-751-2021) 또는 부산시 산림녹지과 도시녹화팀(051-888-387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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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7
  • 9.22~26 가을빛과 어우러진 80개 정원 ‘서울정원박람회’
    서울시는 9월 22일(금)부터 26일(화)까지 5일간 여의도공원에서 「2017 서울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삭막한 월드컵공원을 생기가득한 정원이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한 서울정원박람회가 2015년을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아 새로운 장소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너, 나, 우리의 정원’ 이라는 주제로 통합과 화합이라는 시대정신을 담아, 80여 개의 다채로운 정원을 조성한다. 정원전문가들의 특색 있고 신비로운 ‘12개의 우수작가 정원’과 시민들의 창의적이고 독특한 아이디어가 일품인 ‘20개의 시민참여 정원’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또, 현대자동차에서는 미래청년들의 휴식이라는 주제로  ‘기업참여 정원’을 조성하며, 여의도공원 문화마당 한 가운데는 여의주 보다 빛나는 여의지라는 의미를 담은 ‘수생식물정원’이 가을 여의도를 밝힐 예정이다. 가족, 연인, 학생 및 정원전문가 등 각 대상별 이색적이고 신선한 프로그램들이 벌써부터 주목 받고 있다.   도쿄 이노가시라 공원 100주년을 기념으로 한 일본영화 ‘PARK’와  정원, 플로리스트를 주제로 한 아일랜드영화 ‘플라워쇼’를 중앙무대에서 무료관람 할 수 있다.   아울러, 50개 기업이 참여한 정원산업전에서는 실생활에서 정원조성과 관리를 하는 데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박람회 기간  5일 동안, 약 50개 기업이 테마별 zoning을 통해 정원·조경산업 신제품과 신기술 들을 소개하는 정원산업 문화 교류의 장소로 꾸밀 예정이며, 관람만으로도 정원 최신트렌드에 다가서기에 충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시민과 자연이 더불어 행복한 ‘숲과 정원의 도시 서울’을 실현하고 시민들이 정원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서울정원박람회를 개최했으며, 3회째를 맞아 더욱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갖춘「2017 서울정원박람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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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17-09-08
  • 부산시, 2017 부산정원박람회 개최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부산정원박람회가 오는 10월 18일 부산시민공원에서 개막하여 22일까지 5일간 펼쳐진다. 2017부산정원박람회(2017Busan Garden Expo)에서는 정원조경산업 전반의 최신 흐름을 살펴볼 수 있고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이루어 질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7부산정원박람회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사)부산조경협회와 ㈜아이컨벤션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박람회 참여업체와 관람객간의 상호활동을 통해 정원조경산업을 활성화하고 전문성을 갖추고 다양하고 품격있는 콘텐츠를 제공하여 참여자 모두에게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에서는 최초로 야외 시민공원에서 개최되는 만큼 부산시에서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자치정원조성 12개소, 초화 15만본으로 꽃길조성, 포토존 설치 등 다양한 전시물을 준비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르겠다고 전했다.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공원녹지를 통한 생태복지 조성에 대한 공무원 세미나 및 기업스피치가 부대행사로 열리며 졸업작품전, 손바닥정원경진대회, 사진전, 꽃차 토우 시연 및 체험, 나무아래이야기보따리 등의 다양한 체험전과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2017부산정원박람회(www.busangardenexpo.com)‘ 참가희망업체는 홈페이지 혹은 박람회 사무국 ㈜아이컨벤션(051-751-2021)을 통해 9.18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부산시민공원 남문 다솜마당일대에서 진행되며 박람회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관람할 수 있고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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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9-01
  • 서울시, 우리동네 푸르게 만들 시민 조경‧정원리더 178명 배출
    서울시는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꽃과 나무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2017년 상반기「시민조경아카데미」와 「시민정원사 이론실습 과정」을 운영하여 최종 17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시민조경아카데미」는 시민들에게 식물과 정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들이 각자 살고 있는 동네에서 스스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며, 이웃 주민들에게도 녹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나눌 조경 및 정원관련 인문학 교양강좌이다. 시민조경아카데미는 2013년에 시작되어 올해가 5년째이다. 작년까지 1,226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올 상반기 시민조경아카데미는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수강 신청 마감일 전에 모두 예약되고, 50여명의 대기자가 있을 정도로 시민들의 조경과 정원에 대한 배움의 열정이 지속되고 있다.   시민조경아카데미 수료 후에는 좀 더 전문적인 시민정원사 이론·실습과정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시민정원사 이론·실습 양성과정」은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실무적인 능력을 갖추고 스스로 꽃과 나무를 가꾸는 문화 정착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시민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과정이다. 시민정원사 교육과정은 2014년에 처음 시작되어 2016년까지 589명이 수료하였다. 교육 이후에도 “서울정원박람회”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등의 다양한 조경·정원관련 행사나 자원봉사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교육을 참여한 시민들 중에는 모녀지간, 부부, 70대 실버세대, 플로리스트, 선생님 등 나이와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이 수료하였다. 「시민정원사 이론·실습과정 수료식」은 7월 14일(금) 서울시청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14시부터 16시까지 진행되었다. 「시민조경아카데미 수료식」은 7월 4일(화) 총 150여명이 참석하여 진행하였고, “현대사회와 조경” 이라는 주제로 ㈜한국조경신문 김부식 회장의 강연도 함께했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시민조경아카데미 및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운영으로 조경과 정원, 공원을 쉽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녹색문화가 일상 속에 정착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아카데미 수료생들이 시민정원사 교육과 우리시 도시녹화사업 현장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기 위한 시민녹화 코디네이터 교육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운영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반기 시민조경아카데미 교육신청은 8월 14일부터 28일까지이며, 시민정원사 이론실습과정 하반기 교육신청은 8월 7일부터 21일까지다. 모두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홈페이지(http://yeyak.seoul.go.kr)에서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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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17-07-17
  • 천리포수목원, 서울정원박람회서 ‘정원사의 정원’ 선봬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원장 구길본)이 ‘2016 서울정원박람회’에서 「국내 최고의 식물원‧ 수목원이 만드는 특별한 정원」참여 대상으로 선정되어 서울 월드컵공원에서 특별한 정원을 선보인다. 350㎡ 규모로 조성된 정원은 바쁜 현대인의 메마른 정서를 채워주고자 하는 정원사의 바람이 담긴 ‘정원사의 정원’을 주제로 했다. ‘정원사의 꿈’, ‘정원사의 오전’, ‘정원사의 오후’, ‘정원사의 손’이라는 4가지 테마로 정원이 우리 삶의 일부로 누구나 쉽게 만나고 즐기고 가꿀 수 있는 삶의 정원을 담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천리포수목원은 이번 정원 조성을 위해 지난 6월 부터 정원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대상 부지 정리, 식물 식재, 동선 다짐, 주변정리, 멀칭, 기초 시설물을 배치하여 9월 말 조성을 마무리했다. 사계절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삼색개키버들, 나무수국, 좀작살나무, 적피배롱나무 등의 나무와 으아리, 양귀비, 아스터, 수호초 등의 초본․ 지피식물이 식재되었다. 천리포수목원 구길본 원장은 “정원사를 양성하는 메카로서 천리포수목원의 자연사랑정신이 담긴 ‘정원사의 정원’이 많은 이들에게 창의적 영감과 행복을 줄 수 있는 삶의 정원이 되길 바란다.”며 “서울에서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의 작은 정원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 인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10월 3일 서울정원박람회 개막식에 맞춰 일반에 공개되는 이번 정원은 9일 폐막 이후에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 공원 내 평화의 공원에 존치되어 서울시민들의 휴식처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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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16-09-29
  • 경남도, 민간정원 등록 컨설팅에 나선다
    경남도는 올해부터 개인도 영업목적으로 정원을 운영할 수 있는 법률이 제정되어,도내에 민간정원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등록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도에서는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정원산업 활성화에 민간정원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에, 민간정원 등록 요건을 갖추고 있는 개인정원을 대상으로 등록 컨설팅에 나서게 되었다.    도내에서 첫 번째로 정원 등록을 마친 남해군 남면에 소재한 ‘섬이정원’은 2009년부터 개인이 경영을 목적으로 정원을 만들었으나, 올해 관련 법률 제정되면서 도의 지원을 받아 민간정원으로 등록하게 되었다.  김종하 경남도 산림녹지과장은 “민간정원이 녹색관광산업으로 활성화 되면 도내 정원사업도 동반성장 할 수 있다.”면서, “국내 자생식물을 기반으로 하는 희귀식물과 꽃, 종자와 구근 등을 상품화하고 플라워쇼를 열어 정원산업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민간정원은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이후 정원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높아지면서, 산림청이 지난 1월에 정원 등록 활성화를 위한 법률인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면서 가능해졌다.    외국의 사례를 보면 영국 첼시플라워쇼는 180년 역사를 가진 행사로 5일 동안 220만 명의 유료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녹색관광명소이면서, 매년 새로운 식물이 소개되기 때문에 세계 식물애호가들이 모이는 장소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11-10
  • 5월 관광주간, 4대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멋진 추억 만들어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가 오는 5월 1일부터 14일까지 '5월 관광주간'에 떠나기 좋은 휴양림 4곳을 국민들에게 추천한다. ▶ 국립 상당산성 자연휴양림 (충북 청주) - 어버이날은 가까운 자연휴양림에서 온가족 치유의 시간 가져보기 상당산성 자연휴양림은 조선시대 대표 석성(石城, 돌로 쌓은 성) 중 하나인 상당산성 자락에 위치하며, 휴양림에서 산성까지 산책로가 연결되어 있다. 국립자연휴양림 중에서도 도시 근교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 연세가 있으신 부모님과 함께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곳이다. 휴양림 내 넓은 잔디구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기에 적당하고, 문패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은 온가족이 할 수 있다. 또, 최근 개장한 산림휴양관은 쾌적한 시설로 이용이 편리하다. 주변에는 초정약수(椒井藥水, 충북 청주시 초정리에 있는 약수터), 운보의 집(미술관)이 1시간 이내에 위치해 있는 등 문화관광지도 풍부하다. ▶ 국립 검봉산 자연휴양림 (강원 삼척) - 드넓은 동해바다와 '울릉도'를 찾아서 자연휴양림으로 떠난다 검봉산 자연휴양림 안 임도(林道, 산림도로)에서는 넓은 동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오고, 맑은 날엔 울릉도를 볼 수 있어 많은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5월부터는 1일 2회에 걸쳐 바다낚시 체험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휴양림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임원항에서 1회 10대의 무료로 제공받은 낚시대로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다. 휴양림 주변에는 삼척레일바이크, 해신당공원, 맹방해수욕장이 있어 봄날의 바다와 산을 함께 즐길수 있다. 장거리 운전 때문에 망설였던 삼척, 관광주간을 맞아 가족과 함께 여유를 갖고 조금은 먼 곳으로 떠나보자. ▶ 국립 낙안민속 자연휴양림 (전남 순천) - '낙안읍성'에서 즐기는 전통놀이의 추억 낙안민속 자연휴양림은 관광주간이 시작되는 5월 1일부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등 민속놀이 체험을 운영한다. '2015년 한국관광 100선'에 포함된 낙안읍성과도 불과 1.4.km 거리에 위치해 온가족이 함께 전통놀이를 즐겨 볼 수 있다. 지난 2013년 성공적으로 개최한 순천만 정원박람회장과 순천만생태공원도 자동차로 30분이면 갈 수 있다. 또한 남도지방 맛 여행은 가족여행의 재미를 더해 줄 것이다. ▶ 국립 청옥산 자연휴양림 (경북 봉화) - 부모님과 떠나는 '친환경 캠핑' 체험 '7성급 캠핑장'으로 불리는 청옥산 자연휴양림은 국립자연휴양림 중에서 유일하게 캠핑전문 휴양림이다. 청정지역 봉화의 청옥산자락에 위치하여 한여름에도 서늘함을 느낄수 있고, 캠핑장에서 펼쳐지는 밤하늘은 별들로 가득하다. 부모님과 함께 가벼운 짐을 가지고 자연 속에서 캠핑의 묘미를 느껴보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정영덕 소장은 "봄철 관광주간을 맞아 가족이 함께 자연휴양림에서 산림치유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좋은 추억을 쌓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2015-04-27

산림행정 검색결과

  • “고품격 가든클럽” 힐링정원을 배우고, 만들고, 즐기고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에서 운영하는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의 입학식이 8월 21일(토) 천안에 있는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입학식에는 정동환 탈런트을 비롯한 기업인,공무원,정원운영,의사,배우,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39명의 신입생들과 조연환(재단명예이사장,25대산림청장),최병암(산림청장),이명수(아산시국회의원),박상돈(천안시장),김창수(前국회의원),최민호(前충청남도부지사),유병갑(천안시산림조합장),노화섭(한국산림아카데미총동문회장) 등 각계 인사들을 비롯하여 김종진(9대문화재청장),김광두(고운식물원대표),송정섭(꽃담원대표),이성현(푸르네정원문화센터이사장) 등 국내 정원분야의 전문가이자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안진찬 이사장은 “최근 정원에 대해 높아진 국민적 관심과 니즈에 부응하고 도시의 푸르름과 지속가능성의 원동력이자 향후의 핵심 미래산업인 정원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영능력을 갖춘 역량있는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자 그동안의 축적된 교육 인프라 및 관련 분야의 전문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품격 가든 클럽, 힐링정원을 배우고 만들고 즐기고”라는 슬로건 아래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을 국내 최초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은 2021년 8월 2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2022년 7월까지 1년간 22회차 일정으로 152시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월 2회씩 토요일에 진행하며. 주요 교육내용은 정원의 문화와 역사, 정원설계 및 조성 실제, 정원 구조물의 종류 및 이용, 식물배치, 연못·잔디·옥상·수직·베란다 등 실내정원 시공방식, 식물의 병충해, 전지전정, 파종, 삽목, 접목, 번식기술, 건축정원, 4계절정원, 치유정원, 텃밭정원, 민간정원, 공동체정원, 순천만정원, 정원박람회, 가든파티 등 전국의 명소 정원을 현장탐사 실습중심으로 이론 40%, 실습 60%로 구성하여 운영하는 정원의 전문가양성 리더육성 교육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정원전문가를 양성하여 설계부터 시공까지 정원을 만들어보고 줄길수 있는 현장중심 정원 최고전문가교육과정으로  현대 정원문화와 세계 정원문화와 역사를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했다.              금번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의 참여교수진으로는 조연환(前산림청장),김종진(전.문화재청장),장영신(산림청정원팀장),김옥경(디자인오키즘대표),이성현(푸르네정원문화센터이사장),홍광표(동국대교수),박공영(우리씨드그룹회장),이경준(서울대명예교수),이유미(국립세종수목원장),이승재(서울나무병원장),이상길(에버택대표),오부영(한국민간정원협회이사장),김광두(청양군고운식물원대표이사),진혜영(국립수목원과장)등 40여명의 국내 최고의 정원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본 교육과정의 수료 혜택으로는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따른 임업후계자 자격요건 교육이수시간과 귀농∙귀촌을 위한 필수교육이수 시간이 인정된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청에 등록된 전문 교육기관이자 명실상부한 산림경영 인재육성의 산실로써 산림 인재양성, 임업 신기술개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그동안 1년 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자과정의 13기수 운영과 다양한 단기전문가과정을 운영하면서 현재까지 1,560여명의 산림전문인력을 양성하였다. 교육문의는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사무국(042-471-9963) 또는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를 통해 가능하다.
    • 산림산업
    2021-08-23
  • 국립수목원-포스코강판, 탄소중립 전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포스코강판과 ‘탄소중립 전략 실천 및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사회공헌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산림생태계 보호 및 이에스지(ESG) 경영의 중요성을 실천하여 탄소중립활동 활성화 등 공동의 목표 달성을 이행하기 위하여 체결하게 되었다. 국립수목원과 포스코강판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산림사업(정원, 수목원교육)을 위한 민관협력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행사 및 주요 국제행사 지원 △ 탄소중립 및 이에스지(ESG)활동에 대한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구축 △ 탄소중립 사회에 대한 국민인식 제고, 공동홍보 및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하여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탄소중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 △ 탄소저감 효과를 위한 공동체 정원조성 △ 각종 정원박람회의 친환경 철강재(INFINeLI) 도입 및 행사 지원 △ 기업의 탈탄소 기술개발·상용화를 위한 전략 발굴과 상호 연계방안 검토 등을 계획하고 있다.   * ESG: 기업의 비재무적요소인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요소를 통하여 기업의 가치를 측정하는 용어 국립수목원은 포스코강판과 함께 국립수목원 내 어린이 교육공간인 ‘숲이오래’ 조성 협업을 통하여 차가운 철에 따뜻한 자연의 온기를 불어넣은 성공사례로 세계적인 건축잡지인 ‘아키데일리(ArchDaily)’에 등재된 바 있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양 기관이 협력하여 산림생태계 보호를 위한 탄소중립 활동 실천과 탈탄소 미래기술개발 등 친환경 이에스지(ESG) 경영에 공동의 좋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8-13
  • 코리아가든쇼 대상에 주광춘 작가 ‘초대장’ 선정
    주광춘_초대장__2020코리아가든쇼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수목원, 전라남도, 순천시가 공동주관한 「2020 코리아가든쇼」 작품전시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5일부터 시작되었으며, 7일에는 시상식에서는 주광춘 작가를 비롯한 10인 작가에게 상장을 수여되었다.     「2020 코리아가든쇼」에서는 주광춘 작가의 정원작품 ‘초대장-Invitation of Garden’이 대상을 받았고, ‘정원의 속도’를 출품한 황신예 작가가 최고작가상으로 선정돼 산림청장상을 받았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심준보_cloud-room__2020코리아가든쇼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주광춘 작가=초대장-Invitation to Nature ▲최고작가상(산림청장상): 황신예 작가=정원의 속도 ▲2020년의 작가상(전라남도지사상): 강희원 작가=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위한 정원 ▲순천이 주목한 작가상(순천시장상): 권아림 작가=유리투정원, 이현승 작가=차경; 자연을 얻는 방법 ▲코리아가든쇼의 작가상(국립수목원장상): 심준보 작가=cloud room, 임우성 작가=이누이트의 새로운 겨울, 정성희 작가=일상풍경, 정홍가 작가=Ring, 최윤정 작가=리틀포레스트 <이상 10명> 산림청이 지난 2014년부터 주최해 온 코리아가든쇼는 우수 정원가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정원작가 발굴을 위해 열리고 있으며, 이번이 다섯 번째 행사다.     역대 코리아가든쇼에서는 권혁문 작가(2014), 강연주 작가(2015), 윤지동 작가(2016), 최재혁 작가(2017) 등이 대상을 받았고 정원디자이너로서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신예(정원의 속도)_2020코리아가든쇼   이번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인호 신구대 교수(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장)는 “겉으로 보여지는 화려함보다 식물 배치가 자연스럽고 정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작품에 높은 점수가 부여됐다”며 “마지막까지 경쟁한 두 작품 중에서 「초대장-Invitation to Nature」이 더 완성도 높은 연출이 돼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우수한 작가들이 배출됨으로써 우리나라 정원문화 활성화 기여하고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 코리아가든쇼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많은 국민들에게 정원문화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승(차경; 자연을 얻는 방법)_2020코리아가든쇼   공동주관하고 있는 순천시 허석 시장은 “자연과 함께하는 공간으로서 정원의 역할은 매우 다양하며 K-가든이 새로운 문화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다가 오는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초 지난해 10월 개최 예정이던 ‘2020 코리아가든쇼’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연기돼 지난달 출품정원 조성을 마치고 5월부터 본격 행사가 시작되었다.     2020 코리아가든쇼 주제는 ‘사람과 자연을 이어주는 공간, 정원’이었으며, 순천만국가정원 생태체험교육관 부지에 10개의 작품이 30일까지 전시된다.  최윤정(리틀포레스트)     정홍가(Ring)_2020코리아가든쇼     .강희원(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위한 정원)_2020코리아가든쇼     임우성(이누이트의 새로운 겨울)_2020코리아가든쇼     권아림_유리투정원__2020코리아가든쇼     2020 코리아가든쇼 정원해설     정성희(일상풍경)_2020코리아가든쇼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07
  • 국립수목원, 2020국제정원심포지엄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020 서울정원박람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2020 국제정원심포지엄”을 14일 서울시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2020 국제정원심포지엄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본 심포지엄은 ‘2020 서울정원박람회’ 본행사에 앞서 8일부터 7일간 정원week를 운영, “정원, 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정원산업의 현재와 미래 도시정원의 방향성를 국내외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이 진행된다. ○  국제연사 강연 : 10.8∼14, 19:30 / 심포지엄(생방송) : 10.14, 19:30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유튜브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knKgNO4KUmH5bXSwQgjokw 강연자들은 현재 자국 및 세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저명 인사들로 특히 기조강연자 피트 아우돌프(Piet Oudolf)는 혁신적인 정원 디자인의 교과서로 불리며, 정원을 공부하고 활동하는 작가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는 세계 최고의 플랜트 디자이너로 “정원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기조 강연에 이어, “공공정원의 역할과 기능”, “그린 인프라와 도시 공동체 정원”, “재생적 변화를 시도하는 식물원과 식물원 관계자들”, “도시 생물다양성과 Citizen Science” 등 정원에 대한 다양한 주제 강연이 진행된다.  국립수목원 수목원정원연구센터 진혜영 센터장은 정원 산업의 벨류체인을 넓혀 대중화가 되도록 국내정원문화 정착을 위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한국의 정원정책 및 정원문화”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 진혜영 센터장은 “이번 국제정원심포지엄을 통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가꾸는 정원문화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10-08
  • 미세먼지 저감 생활밀착형숲 12개소 조성
    실외정원 전북대병원 계획(안)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생활권 내 미세먼지 취약계층이 많은 지역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숲(실내․외 정원) 12개소를 조성 중에 있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실내․외 정원은 국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생활권 주변 미세먼지 저감과 코로나19로 피로감이 높은 국민들의 치유공간 제공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목적을 두고 있다. 실외정원은 평택역 광장, 이천 특전 사령부 유휴토지, 공주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 캠퍼스와 전북대학교 옥상에 조성된다.    국내 정원박람회와 코리아가든쇼 등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정원작가들이 실외정원 조성에 참여해 대상지에 맞는 주제별 기본구상을 마치고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 중에 있다.    ▲평택역은 그늘과 향기가 있는 깊고 깊은 숲 주제로, ▲특전사령부는 용사들의 정서함양을 위한 감성정원으로, ▲공주대학교ㆍ목포대학교는 주민과 학생들의 소통과 사색을 위한 공간으로, ▲전북대학교 병원은 휴식과 치유가 있는 커뮤니티정원(공동체 정원)의 형태로 조성될 전망이다. 실내정원 형태로 조성되는 부산 서면역, 순천역, 무안ㆍ청주국제공항, 춘천시청, 칠곡호국기념관은 실내공간의 특수성을 고려한 디자인과 미세먼지 저감 및 공기정화 효과가 높은 식물로 조성됨으로써 실내 유기화합물의 농도 저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내정원 천안시청 계획(안)   산림청은 국민들의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관심과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매년 12개소의 실내ㆍ외 정원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실내정원은 개소당 10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으로 지자체 지원사업이며 실외정원은 개소당 5억 원(국비 100%)으로 한국수목원관리원이 조성하고 산림청은 예산지원과 사업지도 감독을 추진한다.     내년도 사업은 지난 4월 이용기관과 지자체의 수요를 파악하고 오는 6월까지 한국수목원관리원과 현장 조사를 실시한 후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28일 지자체와 한국수목원관리원, 외부 전문가가 함께하는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21년 사업대상지 선정 방법과 사업추진체계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금년도 사업의 예산집행과 설계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산림청 김원중 정원․조경팀 설립 TF팀장은 "실내ㆍ외 정원은 미세먼지 저감과  공기 질 향상뿐만 아니라 치유와 휴식공간으로 많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심권 다중이용시설과 코로나19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실외정원 전북대병원 계획(안)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5-29
  • 행복한 정원 문화 알리는 2020년 ‘가든서포터즈’ 선발 완료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정원문화 확산 및 지역 정원의 아름다움을 알릴 ‘2020 가든 서포터즈’를 선발을 마쳤다. 2020 가든 서포터즈는 정원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2월 17일부터 3월 2일까지 신청을 받았으며, 폭발적인 관심으로 187명이 지원하여 3.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산림청은 서류 심사를 통해 60명의 가든 서포터즈를 선발했으며, 앞으로 2019년 1기 47명과 함께 총 107명이 5개 권역별로 활동하게 된다. 2020년 제2기 가든 서포터즈 선발 명단은 산림청 누리집 알림 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든 서포터즈는 지역별 정원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정원 조성, 정원박람회 자원봉사 등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실무자 멘토링 등 실무 경험을 할 수 있다.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가든 서포터즈”를 통해 “우리나라 정원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3-12
  • 전남도-순천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유치 쾌거
    전라남도와 순천시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유치에 성공한 쾌거를 이뤘다.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는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상반기 총회를 열고 전라남도와 순천시가 공동개최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유치를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박현식 전라남도 환경산림국장과 김병주 순천시 부시장을 공동단장으로 한 박람회 유치추진단은 지난 2일 AIPH 총회 박람회 추진상황 발표회에 참석,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추진 방향과 지난 2013년 박람회 성과, 국제행사 개최역량 등을 버나드 오스트롬 AIPH 회장을 비롯한 각국의 대표들에게 설명하고 유치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3일 개최지 발표에서 전라남도와 순천시가 2023년 국제정원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결정됐다. AIPH는 "지난 현지실사에서 AIPH가 제기한 행사장 집중화, 국내외전시, 경연대회 개최를 통한 외국 관광객 유치대책 등에 대한 의견을 모두 반영했다"며 "박람회 개최 이후 정원 문화·산업육성 등 지속가능한 정원정책실현, 도시발전의 새로운 롤모델로 평가될 것이다"고 밝혔다. 또 향후 9월 폴란드 제72차 총회에서 전라남도와 순천시가 세계적 정원기업들과의 비즈니스, 정원투어리즘 발전방안 논의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해주길 희망했다. 버나드 오스트롬 회장은 "전라남도와 순천시는 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가지고 있다"며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정원 역사를 써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2023년 4월부터 6개월간,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을 중심으로 연향동, 봉화산 등 도심 전역에서 개최되며, 단순히 보여주고 체험한 박람회가 아닌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정원문화를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도심 전체를 정원박람회장으로 이용하게 된다. 특히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대한민국 상황에 이번 박람회 유치 성공은 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허석 순천시장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이 동북아 정원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개최까지 남은 3년 동안 철저히 준비해 정원의 새로운 미래를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0-03-04
  • AIPH 대표단,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현지실사 나서
    순천시가 지난달 3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유치를 위해 전라남도, AIPH KOREA간 공동개최 및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박람회 국제승인 기구인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가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현지실사에 나선다. 버나드 회장을 단장으로 한 총 6명의 AIPH 현지실사단은 이날 국가정원과 도심 일원의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예정지를 직접 둘러보며, 박람회장 대상지 위치 및 개발계획 등이 개최 계획서와 일치하는지 등을 검토한다. 12일(수), 시는 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허석 순천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 AIPH 실사단을 비롯한 읍면동 자생․직능 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개최의 필요성과 당위성, 구체적인 개최방법, 사후 활용계획 등을 담은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한다. 허석 순천시장은“정원을 도심으로 확장하여 도시 전체를 거대한 정원으로 만들 것”이라며, “숲, 마을, 습지, 해안, 국가정원 등 5대 자연정원 조성을 목표로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해 순천이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생태경제 활성화의 세계적 모범사례가 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사업비 485억 원을 들여 순천만국가정원을 중심으로 봉화산, 연향뜰, 동천변 저류지, 와온 일대까지 도심 전체로 영역을 확대해 2023년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32만 명을 비롯한 총 8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입하여 1조 5,926억 원의 생산유발과 7,156억 원의 부가가치 효과, 25,149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는 3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AIPH 총회 심사에 이어 7월 기획재정부의 최종 승인을 통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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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2
  • 산림청, 12일 ‘가든서포터즈’와 국립세종수목원을 미리 가보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0월12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가든서포터즈’ 활동을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목원·정원 조성에 대한 길잡이(멘토-멘티)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가든서포터즈(garden supporters)는 산림청이 정원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100명을 선발하여 구성했으며 3년간 정원박람회 자원봉사, 정원관련 정보 공유, 관련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 가든서포터즈 활동 기간: 2019.1부터 2021.3까지 국립세종수목원은 2020년 5월 준공 예정으로 현재 조성단계에 있는 수목원에 가든서포터즈 학생들을 초대하여 국립수목원 조성 현장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산림청과 가든서포터즈는 국립세종수목원 현장에서 ‘산림청 멘토와 만남의 시간’을 갖고, ‘주제별 식물심기 체험’을 할 예정이다. 이 시간동안 가든서포터즈는 국립세종수목원의 생태·공간조성의 주제와 방법 등에 대해 현장에서 해당 업무를 하고 있는 산림청 멘토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가든서포터즈는 산림청 멘토와 함께 국립세종수목원 습지원 ‘청류지원’에서 주제에 맞는 다양한 식물 심기체험을 하는 등 경관 연출을 직접 해보며 식재디자인 개념과 조합의 원리를 배운다. 산림청 수목원조성사업단 이재원 과장은 “이번 가든서포터즈와 함께하는 멘토-멘티 프로그램은 국립세종수목원을 조성 단계부터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국립세종수목원 개원 이후에도 전통정원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 국민 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할 예정으로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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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산림청, ‘청년정원서포터즈’ 역량 강화 교육으로 레벨 업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일부터 21일까지 대전 서구 둔산동 케이더블유(KW)컨벤션센터에서 청년정원서포터즈*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년정원서포터즈는 6개 권역의 6개 팀 총 40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11월 30일까지 활동한다. 첫째 날은 정원 조성의 기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활용과 기법, 정원사(가드너)의 역할과 비전 등 전문 지식 강의와 팀별 활동 계획을 수립한다. 둘째 날에는 대전광역시에서 운영 중인 한밭수목원을 방문해 주제정원을 답사하고 실무교육이 이어진다. 특히, 이날 ‘정원사의 역할과 비전’을 주제로 김장훈 정원사의 특강이 마련돼 미래의 정원사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청년정원서포터즈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정원박람회 때 자원봉사를 하고 재능 기부를 통해 정원 조성에 도움을 주는 등 정원문화를 알리는 데 주요한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정원산업 모니터링 등을 수행해 올바른 정원문화를 조성하는 데 일조할 예정이다. 이종건 산림보호국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원석(原石)인 청년들이 정원에 대해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것 자체가 정원문화 확산의 원동력”이라며 “청년들이 정원분야의 보석으로서 빛날 수 있도록 전문가들의 멘토링 프로그램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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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0
  • 산림청, ‘도시정원’ 국제 학술회의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8일 도시의 삭막함을 정원으로 해소하고, 정원을 치유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강구하기 위해 국제 학술회의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원, 도시에서 꽃 피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회의는 윤후덕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산림청과 한국정원디자인학회가 주관했다. 이번 회의에서 해외 석학과 국내 전문가가 도시정원의 조성 방안과 전략적 역할, 미래 방향성 등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기조발제에서는 독일의 맨프레드 퀠러(Manfred Köhler) 교수가 첫 발제자로 나서 ‘도시정원의 가능성과 조성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퀠러 교수는 도시정원의 녹색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도심 내 건물, 지붕, 벽, 기둥 등을 녹색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본의 도시녹화 기구 이사장인 코시미즈 하지메(Koshimizu Hajime) 교수는 ‘일본의 도시정원 조성 사례와 한국적 적용 가능성’에 대해 발표했다. 하지메 교수는 도심 내 유효한 오픈스페이스를 조성하고, 그 기능을 최대한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다음으로 정원 관련 국내 전문가 4명이 각자 연구한 결과를 토대로 도시정원의 미래를 제시했다. ▲ 도시재생과 정원의 작동패턴 < 권진욱 (영남대학교 산림자원조경학과 교수) >   ▲ 도시에 조성되는 정원의 식물소재와 식재경향 < 진혜영 (국립수목원 실장) >   ▲ 최근에 개최되는 정원박람회 정원의 조성 경향 < 박은영 (중부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   ▲ 공공주택단지에 조성되는 정원의 조성경향 < 홍광표·이혁재 (동국대학교 조경학과 교수·태양환경연구소 소장) >     이날 참석자들은 토론에서 “도시재생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공 주택단지에 정원을 우선 조성해야 한다.”, “정원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야 도시정원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 등 의견을 개진하는 한편, “산림청에서는 정원 조성과 행사 개최에 필요한 예산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라는 데 입을 모았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도시에 조성되는 정원은 도시재생의 중요한 수단이며, 국민들이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열린 녹색공간이다.”라며 “산림청은 정원을 활성화하여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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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8
  • 정원분야 일자리 1500여 개 늘어난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정원을 통해 국민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정원정책 1000일 플랜, 10대 과제’를 발표했다. 10대 과제는 국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체감하고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원인프라 확충, 정원문화 및 정원산업 활성화 추진 전략을 담고 있으며 주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생활권 내 정원을 확대 조성한다. 시도 거점별로 국가정원과 지방정원을 조성하여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고, 생활공간 내 민간·공동체 정원을 조성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숲과 정원이 어우러진 숲정원을 조성하여 심미성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재생시키는 한편, 산림관광모델로 개발해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해외에 조성한 한국정원의 지속가능한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보수가 시급한 개소는 연차별 보수를 실시해 국가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교민사회의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원문화를 대중화하기 위해 정원박람회를 개최하고 교육, 체험프로그램,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추진한다. 정원을 산림관광자원, 지역의 문화자산과 연결하는 ‘정원가도(庭園街圖)’를 개발해 정원관광서비스를 활성화한다.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게릴라 가든’, ‘공동체정원’ 등 행사를 진행한다. 취미 수준부터 전문일자리까지 생애주기별 정원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권역별 정원교육 기관을 지정하여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원을 국가경제에 도움이 되는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과 기반시설 및 유통망을 확충한다. 정원관련 업체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창업지원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유통·판매 체계를 구축하는 등 민간시장 활성화하고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사물인터넷(IoT)기술을 활용해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정원모델을 개발하고, ‘이지가든 (Easy Garden)'앱을 보급하여 누구나 정원을 쉽게 조성·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어제의 정원은 국민들의 삶의 부분적 요소였다면, 내일의 정원은 국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와 일자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산업이 될 것”이라며 “정원산업을 활성화해 국가경제와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11-15
  • 22~26일 여의도공원서 2017 서울정원박람회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7 서울정원박람회’가 22일부터 26일까지 ‘너, 나, 우리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한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해 기업 참여와 시민 공모를 통해 테마 정원 80여 개를 조성했으며 강연·세미나 등 학술행사와 더불어 플리마켓·전시·음악회와 같은 문화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국립수목원에서 자생식물로만 조성된 도시형 정원모델을 제시하고, 식물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국립수목원 식물클리닉센터’도 운영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숲정원을 조성해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고 관련분야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정원산업을 신성장 동력 수단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09-25
  • 산림청 청년정원서포터즈, 전국 14곳에 정원 만든다
    대학생들이 산림청 예산을 통해 주변 지역에 정원 대상지를 정하고 직접 설계하는 등 전국 14곳에 정원을 조성한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국민들에게 정원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청년정원서포터즈를 통해 정원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청년정원서포터즈’는 전국 14개팀 112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능기부 정원조성, 정원박람회 자원봉사, 정원현장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위해 지난해 10월 제1기가 발대했다.    * 제1기 활동기간: ’16. 10. 30. ∼ ’17. 10. 30.     * 위탁관리: (사)정원문화포럼 현재 6개 권역(수도권·강원권·충청권·호남권·대구경북권·부산울산경남권) 14개 팀이 운영 중이다.     청년정원서포터즈는 오는 8월까지 전국 14곳(각 팀별 1곳씩)에 정원을 조성한다. 주변 사회복지시설, 다중 이용시설 등 정원을 통한 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상지를 직접 선정해(5∼8㎡ 규모) 조성 계획서를 작성하고 (사)정원문화포럼에 제출하면 계획에 대한 멘토링과 조성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이상익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정원 규모는 크지 않지만 청년정원서포터즈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더해진다면 여느 정원보다 아름답고 정겨운 정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미래세대의 동참을 적극 이끌어 내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05-18
  • 산림청, 청년정원서포터즈 역량강화 교육 실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청년정원서포터즈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20∼21일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에서 ‘청년정원서포터즈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제1기 청년정원서포터즈’는 전국 6개 권역 14개팀 112명의 대학생들로 구성, 지난 10월 발대했다. 1년 여간 정원현장 모니터링을 비롯해 정원 조성, 정원박람회 자원봉사 등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 첫날에는 서포터즈 활동계획 소개에 이어 ▲야생화 정원 조성 방법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온라인 홍보방법 ▲정원의 기초 구성과 관리 방법을 주제로 한 특강이 마련됐다. 둘째 날에는 천리포수목원 주제 정원답사와 정원사 설명을 통한 실무교육이 이어졌다. 최병암 산림보호국장은 “청년들이 정원에 대한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것  자체가 정원문화 확산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 산림청은 청년정원서포터즈의 활동을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02-21
  • 산림청, 청년 정원서포터즈 발대... “정원문화 확산 앞장”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제1기 청년 정원서포터즈’를 전국 6개 권역 14개팀 112명을 선발하고, 10월 31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 6개 권역 :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호남권, 대구경북권, 부산울산경남권 발대식은 산림청 주최, (사)정원문화포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임명장 수여, 정원정책 소개, 활동계획 안내 등이 이뤄졌다. 앞으로 서포터즈는 정원현장 모니터링을 비롯해 정원 조성, 정원박람회 자원봉사 등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내년 11월 30일까지이다. 선발팀은 대학생, 대학원생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청춘정원상담소’, ‘드리밍가드너’, ‘어딜garden’ 등 개성 넘치고 참신한 이름의 팀명이 눈에 띄인다. 이날 서포터즈들은 정원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부산대 ‘어딜garden’팀 관계자는 “정원은 특별한 곳이 아니다. 우리 생활 속 어딜가든 정원이 있는 곳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팀명을 정했다.”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국민에게 행복을 주는 정원을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패기 넘치는 ‘청년 정원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정원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11-01
  • 김용하 산림청 차장, 서울정원박람회 참석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에서 열린 '2016 서울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서울정원박람회는 9일까지 '정원을 만나면 일상이 자연입니다'를 주제로 80여개의 정원 작품을 선보인다.  '2016 서울정원박람회'가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김용하 산림청 차장이 산림청이 마련한 홍보 부스에서 시민들에게 키트를 나눠주며 도심 속 정원 확대를 당부했다. 서울정원박람회는 9일까지 '정원을 만나면 일상이 자연입니다'를 주제로 80여개의 정원 작품을 선보인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10-04
  • 산림청 “정원 박람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지속 가능한 정원문화 정착과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해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순천, 서울, 성남에서 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 먼저, 산림청과 순천시가 공동 주최하는 ‘2016 순천만국가정원 산업디자인전’이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과 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정원, 함께 일구는 미래’를 주제로 공식행사를 비롯해 정원 전시·연출, 유명 작가 작품 전시, 정원산업육성 국제콘퍼런스 등이 마련된다. 아울러, ‘제3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이 개최되고 알렉산드로 멘디니(이탈리아) 등 해외 초청 정원 작가들이 대거 참여해 색다른 정원을 선보인다. ‘서울정원박람회’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에서 열린다.   ‘정원을 만나면 일상이 자연입니다’를 주제로 일상 속 자연을 표현한 80여개(우수작가 정원 12개·시민참여 정원 20개 등)의 정원과 세계적인 정원 작가 야노티(일본)의 초청작품 등을 만날 수 있다.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현장 정원 컨설팅을 비롯해 아이들의 신나는 정원놀이 ‘나는야! 꼬마정원사’, 텃밭정원 작물을 활용한 셰프의 요리수업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경기도 성남시청공원에서 10월 7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다. ‘정원, 우리의 일상으로’를 주제로 작가부문 12개 등 총 52개 작품이 관람객을 찾아가고 생활정원·정원소품 만들기, 삽목체험, 다육분경, 씨앗편지 등 13동의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또한, 개막식 전에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산림청·경기도가 공동 주관하는 정원분야 발전 심포지엄이 개최되어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논의가 이뤄진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정원을 가꾸는 일은 우리를 행복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준다.”라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정원박람회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정원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09-28
  • 산림청, '정원산업' 2020년까지 1조 6000억 규모로 육성
    정원에 대한 국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이 오는 2020년까지 정원산업을 1조 6000억 원 규모로 육성한다. 아울러, 한국 정원 세계화를 위한 프로젝트가 가동되고, 해외 한국정원 조성 확대로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1차 정원진흥기본계획(2016∼2020년)’을 7일 발표했다.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계기로 정원산업 발전을 국가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육성할 기반을 만들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산림청은 지난해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과 함께 순천만정원을 ‘제1호 국가정원’으로 지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어 정원 활성화와 정원산업 육성을 위해 ‘정원진흥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할 방침이다. 이번에 발표된 제1차 계획은 ‘국민에게 행복을 주는 정원문화와 산업 실현’을 비전으로 ▲정원 인프라 구축 ▲정원문화·교육 확산 및 관광 자원화 ▲정원산업 기반 구축 및 시장 활성화 ▲한국정원의 세계화 ▲연구개발 강화 및 협업체계 구축 ▲정원법령 개정을 담고 있다. 주요 핵심 내용을 살펴보면 정원을 체계적으로 조성·육성하기 위해 조성 목적·규모·특성에 맞게 국가정원, 지방정원, 민간정원, 공동체정원으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운영 품질을 높인다. 또한, 산·학·연·민·관간 클러스터를 구축해 정원 6차 산업화 토대를 마련하고, 시민들이 공동주택단지나 마을 유휴지 등에 ‘공동체정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속가능한 정원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도 추진된다. 정원박람회와 가든쇼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시민참여형 정원문화를 확산하며 정원을 문화·예술이 결합된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치원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를 고려한 정원교육 커리큘럼을 개발·보급하며 국가정원, 수목원, 대학 등에 권역별 ‘가드닝 스쿨’을 개설해 정원 전문가 양성에 적극 나선다. 특히, 산림청은 정원산업을 2014년 기준 1조 3000억 원에서 2020년 1조 6000억 원 규모로 끌어올릴(약 25%↑) 계획이다. 이를 위해 누구나 쉽게 조성하고 유지·관리할 수 있는 ‘실용정원’과 ‘이지가든(Easy Garden)’을 개발해 생활 속 정원산업을 확산시키고,   정원산업지원센터 설립 등을 통해 산업화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 이지가든(Easy Garden) : 정원 식물·소품·관수 등이 이동이 편리하고 세트화 되어 있어 공간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정원을 조성·관리할 수 있음 이 외에도 한국 고유의 이미지를 살린 한국정원 모델을 개발하고 ‘코리아가든쇼’ 등을 통해 현대적 한국정원을 재현함과 동시에 해외에 한국정원 조성을 확대하는 등 한국정원의 세계화를 추진한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정원은 휴식과 치유의 공간일 뿐만 아니라 관광자원으로서 가치가 높고 산업성장 잠재력도 크다.”라며 “앞으로 ‘제1차 정원진흥기본계획’을 적극 추진해 국민에게 행복을 주고 국가경제에 도움이 되는 정원문화를 육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09-07
  • 산림청, 형제국 터키에 한국정원 첫 조성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016 국제 정원 엑스포(2016.4.22.∼10.30.)’가 열리는 터키 안탈리아에 한국정원을 조성하고 28일(현지시각) 준공식을 개최했다. 한국정원은 2013년 순천만 정원박람회 때 터키정원을 조성해 준 데 대한 감사 표시이자 한국전쟁 시 파병을 해 준 형제국 터키에 처음으로 조성된 정원이여서 의미가 깊다. 이를 통해 한국-터키 간 우호협력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터키 안탈리아 한국정원은 산림청이 2015년부터 정원정책을 맡은 이후 순천시와 함께 해외에 조성한 첫 한국정원이기도 하다.     * 터키 안탈리아 한국정원 조성 및 운영개요      - 조성기간 및 면적 : (조성기간) ’16.1.26∼4.15, (면적)1371㎡      - 주요시설 : 순천만국가정원, 순천지(池), 우정의 종, 세계 어린이 광장 등      - 소요예산 : 9억6000만원(국비‧순천시비)      - 조성방식 : 한국업체 및 현지업체      - 관리주체 : (EXPO 기간) 안탈리아 교민회, (EXPO 이후) EXPO 운영위원회 준공식에는 김용하 산림청 차장, 조충훈 순천시장, 조윤수 주 터키대사 등이 참석했다.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준공 기념사를 통해 “한국의 팝‧드라마‧음식이 세계 에서 각광받는 문화로 자리 잡았듯 전통정원을 통해 한국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안탈리아 한국정원이 터키인과 우리 교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04-29

산림산업 검색결과

  • “고품격 가든클럽” 힐링정원을 배우고, 만들고, 즐기고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에서 운영하는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의 입학식이 8월 21일(토) 천안에 있는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입학식에는 정동환 탈런트을 비롯한 기업인,공무원,정원운영,의사,배우,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39명의 신입생들과 조연환(재단명예이사장,25대산림청장),최병암(산림청장),이명수(아산시국회의원),박상돈(천안시장),김창수(前국회의원),최민호(前충청남도부지사),유병갑(천안시산림조합장),노화섭(한국산림아카데미총동문회장) 등 각계 인사들을 비롯하여 김종진(9대문화재청장),김광두(고운식물원대표),송정섭(꽃담원대표),이성현(푸르네정원문화센터이사장) 등 국내 정원분야의 전문가이자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안진찬 이사장은 “최근 정원에 대해 높아진 국민적 관심과 니즈에 부응하고 도시의 푸르름과 지속가능성의 원동력이자 향후의 핵심 미래산업인 정원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영능력을 갖춘 역량있는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자 그동안의 축적된 교육 인프라 및 관련 분야의 전문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품격 가든 클럽, 힐링정원을 배우고 만들고 즐기고”라는 슬로건 아래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을 국내 최초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은 2021년 8월 2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2022년 7월까지 1년간 22회차 일정으로 152시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월 2회씩 토요일에 진행하며. 주요 교육내용은 정원의 문화와 역사, 정원설계 및 조성 실제, 정원 구조물의 종류 및 이용, 식물배치, 연못·잔디·옥상·수직·베란다 등 실내정원 시공방식, 식물의 병충해, 전지전정, 파종, 삽목, 접목, 번식기술, 건축정원, 4계절정원, 치유정원, 텃밭정원, 민간정원, 공동체정원, 순천만정원, 정원박람회, 가든파티 등 전국의 명소 정원을 현장탐사 실습중심으로 이론 40%, 실습 60%로 구성하여 운영하는 정원의 전문가양성 리더육성 교육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정원전문가를 양성하여 설계부터 시공까지 정원을 만들어보고 줄길수 있는 현장중심 정원 최고전문가교육과정으로  현대 정원문화와 세계 정원문화와 역사를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했다.              금번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의 참여교수진으로는 조연환(前산림청장),김종진(전.문화재청장),장영신(산림청정원팀장),김옥경(디자인오키즘대표),이성현(푸르네정원문화센터이사장),홍광표(동국대교수),박공영(우리씨드그룹회장),이경준(서울대명예교수),이유미(국립세종수목원장),이승재(서울나무병원장),이상길(에버택대표),오부영(한국민간정원협회이사장),김광두(청양군고운식물원대표이사),진혜영(국립수목원과장)등 40여명의 국내 최고의 정원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본 교육과정의 수료 혜택으로는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따른 임업후계자 자격요건 교육이수시간과 귀농∙귀촌을 위한 필수교육이수 시간이 인정된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청에 등록된 전문 교육기관이자 명실상부한 산림경영 인재육성의 산실로써 산림 인재양성, 임업 신기술개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그동안 1년 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자과정의 13기수 운영과 다양한 단기전문가과정을 운영하면서 현재까지 1,560여명의 산림전문인력을 양성하였다. 교육문의는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사무국(042-471-9963) 또는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를 통해 가능하다.
    • 산림산업
    2021-08-23
  • 국립수목원-포스코강판, 탄소중립 전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포스코강판과 ‘탄소중립 전략 실천 및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사회공헌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산림생태계 보호 및 이에스지(ESG) 경영의 중요성을 실천하여 탄소중립활동 활성화 등 공동의 목표 달성을 이행하기 위하여 체결하게 되었다. 국립수목원과 포스코강판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산림사업(정원, 수목원교육)을 위한 민관협력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행사 및 주요 국제행사 지원 △ 탄소중립 및 이에스지(ESG)활동에 대한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구축 △ 탄소중립 사회에 대한 국민인식 제고, 공동홍보 및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하여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탄소중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 △ 탄소저감 효과를 위한 공동체 정원조성 △ 각종 정원박람회의 친환경 철강재(INFINeLI) 도입 및 행사 지원 △ 기업의 탈탄소 기술개발·상용화를 위한 전략 발굴과 상호 연계방안 검토 등을 계획하고 있다.   * ESG: 기업의 비재무적요소인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요소를 통하여 기업의 가치를 측정하는 용어 국립수목원은 포스코강판과 함께 국립수목원 내 어린이 교육공간인 ‘숲이오래’ 조성 협업을 통하여 차가운 철에 따뜻한 자연의 온기를 불어넣은 성공사례로 세계적인 건축잡지인 ‘아키데일리(ArchDaily)’에 등재된 바 있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양 기관이 협력하여 산림생태계 보호를 위한 탄소중립 활동 실천과 탈탄소 미래기술개발 등 친환경 이에스지(ESG) 경영에 공동의 좋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8-13
  • 코리아가든쇼 대상에 주광춘 작가 ‘초대장’ 선정
    주광춘_초대장__2020코리아가든쇼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수목원, 전라남도, 순천시가 공동주관한 「2020 코리아가든쇼」 작품전시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5일부터 시작되었으며, 7일에는 시상식에서는 주광춘 작가를 비롯한 10인 작가에게 상장을 수여되었다.     「2020 코리아가든쇼」에서는 주광춘 작가의 정원작품 ‘초대장-Invitation of Garden’이 대상을 받았고, ‘정원의 속도’를 출품한 황신예 작가가 최고작가상으로 선정돼 산림청장상을 받았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심준보_cloud-room__2020코리아가든쇼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주광춘 작가=초대장-Invitation to Nature ▲최고작가상(산림청장상): 황신예 작가=정원의 속도 ▲2020년의 작가상(전라남도지사상): 강희원 작가=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위한 정원 ▲순천이 주목한 작가상(순천시장상): 권아림 작가=유리투정원, 이현승 작가=차경; 자연을 얻는 방법 ▲코리아가든쇼의 작가상(국립수목원장상): 심준보 작가=cloud room, 임우성 작가=이누이트의 새로운 겨울, 정성희 작가=일상풍경, 정홍가 작가=Ring, 최윤정 작가=리틀포레스트 <이상 10명> 산림청이 지난 2014년부터 주최해 온 코리아가든쇼는 우수 정원가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정원작가 발굴을 위해 열리고 있으며, 이번이 다섯 번째 행사다.     역대 코리아가든쇼에서는 권혁문 작가(2014), 강연주 작가(2015), 윤지동 작가(2016), 최재혁 작가(2017) 등이 대상을 받았고 정원디자이너로서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신예(정원의 속도)_2020코리아가든쇼   이번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인호 신구대 교수(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장)는 “겉으로 보여지는 화려함보다 식물 배치가 자연스럽고 정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작품에 높은 점수가 부여됐다”며 “마지막까지 경쟁한 두 작품 중에서 「초대장-Invitation to Nature」이 더 완성도 높은 연출이 돼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우수한 작가들이 배출됨으로써 우리나라 정원문화 활성화 기여하고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 코리아가든쇼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많은 국민들에게 정원문화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승(차경; 자연을 얻는 방법)_2020코리아가든쇼   공동주관하고 있는 순천시 허석 시장은 “자연과 함께하는 공간으로서 정원의 역할은 매우 다양하며 K-가든이 새로운 문화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다가 오는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초 지난해 10월 개최 예정이던 ‘2020 코리아가든쇼’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연기돼 지난달 출품정원 조성을 마치고 5월부터 본격 행사가 시작되었다.     2020 코리아가든쇼 주제는 ‘사람과 자연을 이어주는 공간, 정원’이었으며, 순천만국가정원 생태체험교육관 부지에 10개의 작품이 30일까지 전시된다.  최윤정(리틀포레스트)     정홍가(Ring)_2020코리아가든쇼     .강희원(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위한 정원)_2020코리아가든쇼     임우성(이누이트의 새로운 겨울)_2020코리아가든쇼     권아림_유리투정원__2020코리아가든쇼     2020 코리아가든쇼 정원해설     정성희(일상풍경)_2020코리아가든쇼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07
  • 국립수목원, 2020국제정원심포지엄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020 서울정원박람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2020 국제정원심포지엄”을 14일 서울시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2020 국제정원심포지엄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본 심포지엄은 ‘2020 서울정원박람회’ 본행사에 앞서 8일부터 7일간 정원week를 운영, “정원, 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정원산업의 현재와 미래 도시정원의 방향성를 국내외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이 진행된다. ○  국제연사 강연 : 10.8∼14, 19:30 / 심포지엄(생방송) : 10.14, 19:30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유튜브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knKgNO4KUmH5bXSwQgjokw 강연자들은 현재 자국 및 세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저명 인사들로 특히 기조강연자 피트 아우돌프(Piet Oudolf)는 혁신적인 정원 디자인의 교과서로 불리며, 정원을 공부하고 활동하는 작가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는 세계 최고의 플랜트 디자이너로 “정원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기조 강연에 이어, “공공정원의 역할과 기능”, “그린 인프라와 도시 공동체 정원”, “재생적 변화를 시도하는 식물원과 식물원 관계자들”, “도시 생물다양성과 Citizen Science” 등 정원에 대한 다양한 주제 강연이 진행된다.  국립수목원 수목원정원연구센터 진혜영 센터장은 정원 산업의 벨류체인을 넓혀 대중화가 되도록 국내정원문화 정착을 위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한국의 정원정책 및 정원문화”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 진혜영 센터장은 “이번 국제정원심포지엄을 통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가꾸는 정원문화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10-08
  • 국립수목원, ‘모두가 함께 즐기는 소풍, 숲을 품은 정원’ 조성
    월출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018 서울정원박람회에서 ‘서울피크닉’ 주제로 ‘숲을 품은 정원’ 조성을 선보인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여의도 공원에서 개최되는「2018 서울정원박람회」에서 모두가 함께 즐기는 소풍이라는 주제로「숲을 품은 정원」을 선보인다. 국립수목원은 공공정원의 확산과 도심 속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지속적인 정원 연구와 다양한 유형의 정원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번 서울정원박람회 참여가 4회째로서 그동안 ‘버려진 땅의 정원’, ‘선의 정원’, ‘정원 한 스푼’ 등을 선보여 국민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황춘 이번 조성되는「숲을 품은 정원」은 금회「2018 서울정원박람회」 주제인 ‘서울 피크닉’ 모티브로 모두가 함께 즐기는 숲속 피크닉을 재연하고자 숲에서 만날 수 있는 양치식물, 비비추 등 자생식물(약 90종)을 활용하였고, 도심 속에서도 야생화를 즐길 수 있게 정원을 기획하였다. 특히 이번에는 국립수목원 유용식물증식센터에서 개발한 자생식물 비비추, 원추리 품종과 증식연구에 성공한 양치식물인 가지고비고사리, 설설고사리 등을 식재하여 우리나라 자생식물도 정원소재로서 활용 가능성이 높음을 알리고자 하였다. 국립수목원 유용식물증식센터 출원 품종 중 정원에 식재되는 품종은 비비추속(아스파라거스과)의 ‘늘푸름1’, ‘용문1호’, ‘월출’과 원추리속(백합과)의 ‘황춘’ 등이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이번에 여의도공원에 조성된「숲을 품은 정원」으로 국립수목원의 정원 연구결과를 국민들에게 쉽게 알릴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며, 누구나 손쉽게 활용하고 조성할 수 있는 정원모델로서 가치를 갖게 되길 바란다 하였으며, 더불어 모두가 함께 즐기고 가꾸는 도심의 숲속 소풍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8-10-02
  • 산림청 국립수목원, 나도 정원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정원을 직접 디자인한 후 만들고 가꾸는 일을 해 볼 수 있는 제 5회 생활정원 공모전을 개최한다.   * 국립수목원 생활정원 공모전?    - 2012년 제 1회 국립수목원 생활정원 공모전을 개최한 이래, 다른 정원박람회와 달리 아마추어 정원디자이너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생활정원이란?    - 일상에서 식물과 친해질 수 있도록 조성한 소형정원으로 자투리땅을 활용하거나 우리 주거 환경 또는 토지이용 방식에 적합하게 만든 정원을 말한다.     - 예를 들면 실내 정원(베란다 등), 개인 주택 정원(4계절 관상용, 텃밭 등), 아파트 정원(공동텃밭, 공원조경 등), 옥상 정원, 도심 커뮤니티 정원(주택가 공동가든), 학습교육 정원 등이 있다. 국립수목원의 생활정원 공모전은 2012년 처음 개최되어, 정원디자이너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정원을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어 가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특히 아마추어 정원 디자이너의 등용문이라는 점에서 호응이 높다. 제 5회 생활정원 주제는 「생태정원을 우리 집으로...」이다. 정원에 관심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1차 디자인 접수는 8월 23일부터 29일까지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선정된 정원은 설계자가 국립수목원 내에 정원을 직접 시공하게 된다.   최종 수상작들은 국립수목원에서 약 두 달간 전시한 후 사회공공시설, 개인 등에 기증하여 지속가능한 생활정원으로써의 기능을 갖도록 할 예정이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21세기의 정원은 식물과 사람이 함께한 공간이 동물의 서식처가 되는 곳”라면서 “다양한 공간형태에 따른 생태정원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6-08-12
  • 산림청 국립수목원, 한국의 가든쇼 발전을 위한 한-일 교류 심포지엄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오는 4월 30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꽃전시관에서 「한국의 가든쇼 발전을 위한 한-일 교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에서는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야생화 소재 및 야생화 정원 모델 개발, 정원 소재 야생화 도감 발간, 정원 관련 행사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2016 코리아가든쇼 한-일 교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일본의 가든쇼인 '일본 가드닝 월드컵' 전문가와 국내 가든쇼 기획 및 운영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가든쇼 사례와 현황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국립수목원 생활정원 공모전을 포함하여, 서울정원박람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순천시 한평 정원 페스티벌 등의 현황을 듣고 가든쇼의 발전방향을 고민해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세 번째로 진행되는 코리아 가든쇼인 만큼 한국의 가든쇼 발전을 위한 이번 심포지엄은 시기적절한 주제"라고 밝히면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자발적인 정원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6-04-29

산림환경 검색결과

  • 국립수목원, 「제6회 생활정원 공모전」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정원을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어 전시할 수 있는 「제6회 생활정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국립수목원 생활정원 공모전이란?    - 2012년 제1회 국립수목원 생활정원 공모전을 개최한 이래, 다른 정원박람회와 달리 아마추어 정원디자이너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생활정원이란?    - 일상에서 식물과 친해질 수 있도록 조성한 소형정원으로 자투리땅을 활용하거나 우리 주거 환경 또는 토지이용 방식에 적합하게 만든 정원을 말한다.    - 예를 들면 실내 정원(베란다 등), 개인 주택 정원(4계절 관상용, 텃밭 등), 아파트 정원(공동텃밭, 공원조경 등), 옥상 정원, 도심 커뮤니티 정원(주택가 공동가든), 학습교육 정원 등이 있다. 국립수목원의 생활정원 공모전은 2012년 처음 개최되어, 정원디자이너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정원을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어 가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특히 아마추어 정원 디자이너의 등용문이라는 점에서 호응이 높다. 선정된 정원디자인은 설계자가 국립수목원 내에 정원을 직접 시공하고 최종 수상작들은 국립수목원에서 약 두 달 간 전시한 후 사회공공시설, 개인 등에 기증하여 지속가능한 생활정원으로써의 역할까지 한다. 이번 생활정원 공모전의 주제는 “식물과 놀자∼”이다. 마당, 실내, 옥상, 베란다, 화단 등 우리가 살고 있는 다양한 생활공간 안에 식물을 보다 가깝게, 재미있게 느끼고 접할 수 있게 참신하고 실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거나 정원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 가능하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차 디자인 접수는 8월 1일부터 25일까지이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최근 우리 일상생활 공간에서 정원과 식물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일상생활 속의 다양한 공간에서 식물과 즐겁게 놀 수 있는 참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07-28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 여성의 부드러움과 지성을 겸비한 리더쉽을 선보이다.
    지난 2014년 제9대 국립수목원 원장으로 취임한 이유미 원장은 1967년 산림청 개청 이래 47년 만의 첫 여성 고위 공무원이다. 1994년 산림청 임업연구원 수목원과 임업연구사로 공직에 발을 들여, 1999년 국립수목원이 개원되는데 기틀을 마련한 수목원과 식물분류 분야의 최고 전문가이며, 최초의 연구직 출신 원장이 되었다. 봄날의 정원에 핀 아름다운 꽃처럼 여성으로서의 부드러움과 지성을 겸비한 리더십으로 국립수목원을 이끌어 가고 있는 이유미 원장을 만났다.   Q.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17일간 고양국제꽃박람회장에서 「2016 코리아가든쇼」 가 개최됐다. 가든쇼의 개최 목적은 무엇입니까? A. ‘코리아가든쇼’를 통한 국민참여 유도 및 정원문화를 확산하여 산림청의 정원사업에 대한 역할정립 및 위상을 강화하고 우수한 정원 디자이너를 발굴·육성코자 합니다.   Q. 이번 쇼에서 가장 주목받은 만한 작품은 어떤 작품이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A. 올해 공모전 주제는 “K-Garden, 가장 한국적인 멋을 담은 신한류 정원”으로 K-Garden이라는 것에 대해 가든 디자이너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든 디자이너들이 생각하는 K-Garden의 범주는, “우리 민족 고유 영역에서부터 대한민국을 상징하거나 우리나라 문화와 정서를 나타내는 정원” 으로 보입니다. 그 중 가장 주목받을 만한 작품은 한글을 모티브로 한 ‘세종처럼...’ 으로, 우리나라 고유문화로서, 한글문화를 나타내는 정원입니다.   Q. 한국 정원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 좌우대칭의 구조, 원형형태의 대형분수, 가로수와 같이 일렬로 배열된 식물과 기하학적 배치 등이 전형적인 서양 정원의 모델인 반면 중국, 일본, 한국 등 동양정원은 자연과의 조화와 자연의 요소를 끌어다 활용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한국정원은 자연경관을 생활공간에 끌어들이되 자연경관을 훼손하지 않고 경관 속에서 즐기는 방식으로 조성돼 자연미가 장점입니다. Q.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A.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계기로 정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었으나, 정원과 정원을 가꾸는 활동에 대한 공감대는 아직 부족한 현실입니다. 이에 정원 발전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하고, 선진국 수준의 정원인프라 구축 및 생활 속 정원문화 정착 등을 위한 제1차 정원진흥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언제어디서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정원 프로그램 개발로 정원을 일상화하여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Q. 현대사회는 아파트나 다세대 주거형태가 대부분인데, 추진하고 있는 정원문화 확산 사업은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가요? A.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당연히 적용가능하구요. 현대인의 주거생활에 적합한 정원모델을 개발합니다.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에 이지정원이라는 아이템이 있는데요. 쉽게 만들고, 조합하여 관리하기 편하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된 모듈화 된 정원도 있구요. 국립수목원 자체적으로 실내 미니가드닝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주거형태나 관리형태에 따라 얼마든지 환경에 맞게 적용이 가능합니다. 2015년부터는 빗물정원, 약초정원 등 6가지 주제에 따라서 정원모델을 개발하여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올려 공유하고 있습니다. 규모나 환경의 차이지, 기본틀을 이용해서 활용하면 식재와 정원구성에 대한 고민을 덜수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누구나 정원을 갖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정원은 작은화분에서 큰 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갖고 있으니까요.   Q. 정원이라는 공간이 사람에게 주는 효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A. 정원은 단순히 공간이라고 표현하기에는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만, 공간으로서의 정원은 그 자체가 주는 쉼과 여유로 현대인에게 힐링하는 장소일 것입니다.   여기에 문화와 가드닝이라는 활동이 덧붙여짐으로써 정원은 공간이상의 영역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크고 작은 정원에서 일어나는 문화 활동을 보면, 작게는 그림을 그리는 배경에서 유명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음악축제까지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특별한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어린이들에게는 놀이와 교육공간으로, 실버세대에게는 가드닝을 통한 치유와 힐링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보면 정원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자연과 문화를 연결해주는 접점의 공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Q. 산림분야에 종사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A. 어머니가 평소 꽃을 좋아하셔서 어렸을 때부터 정원에서 식물을 가꿨습니다. 시장에서 씨앗을 함께 사와 직접 심는 일을 즐겼습니다. 그렇게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식물을 접하다가, 고등학생이 되어 건축, 디자인, 미술 등 아름다운 것들을 만들어 내는 일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산림 분야에 가장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는데, 아름다운 자연을 대상으로 공부하는 학문이라는 것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대학원에 진학하면서 ’꽃을 연구해보면 어떠냐?‘라고 지도교수님께서 권유하셨고 자연스럽게 식물분류학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Q. 임업 연구를 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A. 1994년 임업연구사로 산림청에 들어와 산림을 연구하는 공무원으로서 무엇을 해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사라져 가는 식물을 찾아내어 수목원에 옮겨서 증식하거나 현지에서 보존하는 연구를 시작하였을 때였습니다 왕자귀나무(Albizzia kalkora)를 찾았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자귀나무는 분홍색 꽃이 피고 왕자귀나무는 우리나라 특산식물이면서 연한 노란색 꽃이 피는 식물인데, 그 때 당시에만 해도 왕자귀나무라는 기록은 식물도감에 ‘목포 유달산에서 자란다’라는 딱 한 줄 뿐이었거든요. 그 때는 무슨 용기가 있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으나 오직 그 한 줄의 단서만 갖고 혼자서 목포행 기차를 탔습니다. 유달산 앞에 다다랐을 때는 정말 막막했죠. 무작정 산을 오르기 시작했는데 어디선가 은은한 꽃향기가 났습니다. 나도 모르게 그 향기를 따라 발길을 옮기다 보니 사면을 돌아서는 순간 내 눈앞에 말로만 듣던 왕자귀나무가 노란 꽃을 활짝 피운 채 무리지어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 때 감격은 몇 십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그렇게 해서 한번 찾고 나니 같은 서식지 조건을 가진 곳 몇 군데를 더 찾아내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이 경험이 용기가 된 것같습니다. Q. 앞으로 어떤 정원 모델을 개발할 계획인가? A. 정원이 법제화 되고 나서 다양한 형태의 사업들이 중앙정부와 지자체, 민간단체 등에서 시도되고 있고 우리 역시도 다양한 형태의 생활정원을 구상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국립수목원에서는 우리 야생화를 활용한 정원모델 개발로 우리꽃의 아름다움과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있구요. 한발 더 나아가서, 우리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서 현재, 우리세대가 공감하는 한국정원을 만들고자 합니다. 건축중심의 전통적인 한국정원의 재현과 모방보다는 정원과 식물과의 조화를 우리 사상과 정신으로 재해석해서 한국적인 느낌을 줄 수 있는 현대적 정원모델을 구상하고 만들어보려 합니다.   Q. 정원 외에 다른 산림문화 창출 계획이 있다면? A. 지금까지는 직접 정원을 만들고 그 정원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업을 수행했다면, 앞으로는 정원과 다른 분야와의 접목을 통해 새로운 정원 문화, 확대된 산림문화를 만들어가 보려고 합니다. 창출이라는 말보다는 새로운 접근이라는 표현이 적당할 듯 한데요. 산림에 있어서는 숲 관리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고려해서 일본의 「천년의 숲」과 같은 산림문화 프로젝트도 시도해 봄 직하구요. 정원, 산림과 문화 컨텐츠를 연계해서 축제, 미디어, 게임 등 새로운 산업화의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로 모두가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국립수목원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조선 시대의 세조가 자신과 왕비 정희왕후 윤씨의 능을 지금의 광릉 자리로 정하면서 주변 산림도 보호하라고 엄격히 일렀다. 이후 숲이 보존되어 한국 전쟁도 견디어 내면서 현재까지 500년 넘게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는 곳이다. 국립수목원이 사람과 식물이 만나는 길목으로 자리하여, 우리의 삶에 더 가까이 자연과 나무를 들여놓을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 오피니언
    2016-05-18
  • (탐방) 오롯한 산지기 인생, 김백수 소장을 만나다
    가을볕이 따사롭게 내리쬐던 10월. 삼나무 향이 은은하게 풍겨오는 순천국유림관리소 소장실에서 김백수 소장을 만났다. 1974년 서부지방산림청에서 산림청과의 첫 인연을 맺은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은 2011년 2월 1일 순천국유림관리소에 부임하여, 2012년 현재 39년간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롯한 산지기 인생의 뜻을 다시 한번 펼치고 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순천ㆍ여수ㆍ광양ㆍ보성ㆍ고흥ㆍ화순ㆍ구례ㆍ곡성ㆍ담양 등 전남 동부권 9개 시ㆍ군 국유림 31,434ha(2012. 10월 현재)을 관리하고 있으며, 1991년 남원영림서 보성관리소를 모태로 1999년 영암국유림관리소로 편입되었다가, 2006년 공식적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라는 이름으로 조직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신설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덜 여문 과일처럼 인식되고 있는게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김백수 소장은 그 어느곳, 어느때보다 남다른 열정과 의욕을 가지고 있다. 현재 국내적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탄소 배출권, 탄소 상쇄 등 신조어들을 쏟아내며 숲이라는 거대한 자연유산이 인류 역사에 새로운 자원으로 거듭나며 각광받고 있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이에 일환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는 2013년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하여 지난 2010년 상반기에 순천시와 서부지방산림청이 MOU를 체결하고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부지로 9.3ha(27,900평)에 1,803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유 토지를 매수ㆍ제공 하였다. 또 순천시 봉화산 지역의 산림공원 조성과 고동산 지역의 경관보존을 위한 숲 가꾸기 실시 등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왔다. 산림청은 기후 변화에 따른 탄소 흡수원 확보와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기 위하여 2030년 까지 국유림 비율 32%를 목표로 하는 "국유림 확대 기본계획"을 수립하였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매년 1,000억 여원의 국가예산을 투입하여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국유림과 연접하거나 가까운 위치에 있는 사유림을 매입하고 있다. 올해 산림청은 약 800억원을 투입하여 전국 1만 2천여 ha의 사유림 등을 매수할 계획인데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전체 목표의 11.5%인 1천 5백ha가 그 목표로 전국 27개 국유림관리소 중에서 단연 앞서고 있다. 관리소는 지역 언론, 방송, 유관기관 단체 및 마을 이장 등 다각적인 홍보와 대민 접촉을 통하여 사유림매수 예산 집행의 영향으로 서부지방산림청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1,025ha의 면적을 확보하여 국유림관리소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특히, 올해는 국유림경영임지 1,200ha를 매수하는 동시에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ha당 29.34톤으로 소나무의 3.8배나 우수한 대나무 생태보전숲 매수를 대나무고장인 담양군지역에 20억여원을 들여 중점 매수하였다.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서는 조림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하여 건강한 숲을 가꾸는 일이 필수적인 요소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녹화수종을 가꾸고, 불량 천연림 등을 경제수종으로 갱신하여 산림의 경제적ㆍ공익적 가치를 증진하자는 것이다. 이에 일환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현지 기후와 입지 여건에 맞는 편백을 주 수종으로 하는 경제수목재생산림 195천평인 65ha(195천본, 84백만원)을 조성했고, 백합나무와 리기다 소나무를 혼효식재한 바이오 순환림 150천평(50ha, 114천본, 67백만원)을 조성했으며, 지역의 양봉업 활성화를 위해 헛개나무 밀원수 조림 11ha(33천본, 18백만원)를 심었으며, 2013년도 조림사업 125ha를 위해 예정지정리사업을 실행 중이다. 아울러, 큰나무 가꾸기, 조림지 가꾸기 등 숲 가꾸기 사업(1,340ha, 21억원)을 병행하여 산림을 경제ㆍ환경적으로 가치있는 국가 자원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또한, 국민들이 숲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생애 주기별 산림복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탄생수 심기' 행사가 서부지방산림청 소속 국유림관리소 중 순천국유림관리소가 선정되어 지난 3월 31일 순천시 주암면 광천리에서 관리소 및 지방청 인사, 지역 주민, 어린 아이 등 200여명의 참여로 성공리에 행사를 마치기도 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의 경영기반 조성으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금년 임도 3개소 5.43km를 시설하여 숲 가꾸기, 목재자급률 향상에 기여한 바가 크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순천국유림관리소 관내에서 국유임목 11,600㎥을 생산하여 전국적으로 15% 내외의 저조한 목재 자급률을 향상 시키는데 기여한 바가 크다. 지난해에 이어 금년까지 임업의 기계화에도 많은 노력을 하여 우드그랩 1대, 스마트집배기 1대, 굴삭기 1대, 톱밥제조기 1대, 드럼윈치 1대, 아크야 윈치 3대, 자주형 윈치 1대 등을 확보하여 임업기계화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예산이 허락하는 한 장비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장비고를 신축하는 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 지난 해 11월 9일 순천국유림관리소 부지 내에 “국산목재를 활용한 전통한옥 표준모델 시범건축 공사(이하 전통한옥 표준모델)”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완료하여 새로운 전통한옥의 지평을 열게 되었다. 전통한옥 표준모델은 기존 한옥의 건축비를 줄이고 현대식 주거 문화에 적합하도록 산림청에서 올 해 시범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집성목을 활용함으로써 목재 사용률 60% 이상이 되도록 고안된 모델이다. 이번에 신축된 한옥은 (1동, 99.99㎡) 집성목, 서까래 등 주요 부재를 포함하여 대부분을 국산목재로 시공하였으며, 3.3㎡당 약 780만원의 비용을 투입하여 4개월에 걸쳐 완공하게 되었다. 최근 지구의 이상기온 형상, 온난화, 지진, 질병 등 예측할 수 없는 환경 재앙이 닥쳐와 산불, 산림병해충, 산사태 등 산림재해 역시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 속에 관리소는 산불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산불진화대원 48명, 산림재해모니터링 감시원 27명을 배치, 적극 활용하여 산불없는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산불무인감시카메라도 2010년 3개소, 금년 2개소를 신설하였고, 순천시 3대, 화순군 1대 등 유관기관과의 영상 공유를 통하여 감시의 눈도 확대하였다. 또한, 지금까지 청정 지역으로만 여겨왔던 이곳 순천(3본)을 포함한, 광양(5본), 여수(61본) 지역에서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되어 더 이상 재선충병으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오명을 남기게 되었는데, 금년부터는 '산림병해충예찰ㆍ방제단'을 2개단으로 확대 운영하여 고도화된 관리 체계 전술로 2013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를 실현할 계획이다. 또 산림 내 산사태 등으로 인한 재해방지를 위하여 올해 국비 14억여 원을 투입하여 지역 사방사업(사방댐 6개소, 산지보전 1.5ha은 상반기 조기 실행ㆍ완료하여 금년도의 태풍 속에서도 국유림 내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크게 기여를 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임업인 소득 증대 및 사회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도 앞장 서고 있다. 관리소는 관내 임업인의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자 2006년부터 국유림 보호협약을 통하여 국유림을 보호하는 한편 고로쇠 수액 무상 상여를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7건 400여 ha, 540여 그루의 무상 양여로 소득이 창출되었다. 또한 2013년에도 국유림 공한지(3ha, 15천본)에 두릅나무 등 특용수를 재배하여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 더불어, 관리소는 매년 산림서비스 분야에 9억 여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청년 실업을 해소하고 노약자 등 취약 계층에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산림보호강화사업 및 전문진화대 등 산림서비스 5개 분야에 7억 4천만원을 투입하여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리소는 지난 6월, 순천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과 손을 잡고 생명산업과학대학 산림자원학과 학부생 인턴십(현장실습) 협약을 체결하기도 하였다. 이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하여 순천대학교와 2011년 동계 인턴십 협약 체결에 이어 두번째 협약으로, 학생들에게 숲가꾸기 등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향후 산림강국을 이끌어 갈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하기 위한 것이다.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은 “아름다운 숲을 만들고 가꾸어 후손에게 물려줄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산림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을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던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청사와 전통한옥이 나란히 서 있어 예스러움과 현대미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을 대하고, 자신이 가꾸는 숲의 푸르름이 후손에게까지 전해지길 바라며 처음 산을 대한 마음 그대로 최선을 다하는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 그로부터 자라난 묘목이 숲에 가득차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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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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