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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복원도 맞춤 시대, 다양한 산림복원 기술 사례 발굴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복원사업의 저변확대 및 신기술(공법)의 발굴을 위해 개최한 「제16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의 시상식과 함께 사례발표회를 21일 대전 케이더블유(KW)컨벤션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3건이 응모되었으며, 학계, 기관‧단체, 관련 전문가 등으로 심사단을 구성하고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6점의 기술을 선정하였다. 기술대전은 전국의 기관․업체, 대학생 등 누구나 참가가 가능했으며, 공모는 기술적용사례 부분과 연구아이디어 부분으로 진행(6.1.~7.31)되었다. 이날 시상식은 남태헌 산림청 차장과 관계 단체장이 대상(1점), 최우수상(2점), 우수상(2점)과 특별상(1점)을 전수하였다. 대상은 폐군사시설 철거지를 자연친화적으로 복원한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가 수상하였다. 심사위원들은 현장 자재인 돌을 이용하여 침식 및 붕괴된 지형을 정밀하게 복원하고, 사업지 주변에 생육하는 자생식물을 이식하여 식생복원을 유도한 것과 용출수 지역에 적용 가능한 수목식재 기술, 소택지*와 연계한 비오톱** 조성 기술 등을 높게 평가하였다.     * 소택지 : 늪과 연못이 있는 낮고 습한 땅   * * 동식물이 어우러져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는 생태 공간 최우수상은 토목섬유 보강기술로 철거된 미시령휴게소 일대 산림훼손지를 복원한 설악산국립공원관리공단과 솎아베기 생산재 등 현장자재를 이용하여 산림습원을 복원한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가 각각 수상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산림복원지   우수상은 무등산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수목원 디엠지(DMZ)자생식물원이 수상하였으며,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산림훼손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인 자생식물 이식기를 개발하여 계획 외 특별상을 받았다. 시상식이 끝난 후에는 공모전으로 발굴된 기술들이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산하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업무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대면회의를 통해 사례발표회를 했으며, 향후 입상작에 대한 상세한 사례집을 제작하여 관련 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산림복원지   산림복원은 기후변화와 경제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유형의 산림훼손지를 복원하여 생물다양성 유지·증진 및 탄소흡수원 확충 등을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업으로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에 포함된 정책사업의 하나이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훼손된 산림생태계 복원을 위해 다양한 유형의 산림복원 기술을 개발하고, 복원에 필요한 자생식물 소재 등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2
  • 한국임우회, 대통령표창 수상!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는 10월 18일, ‘제20회 산의 날’에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대전목재문화체험장에서 ‘함께 키운 숲, 우리를 보듬다’라는 주제로 열린 ‘산의 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정부 대책에 따라 산림유공자 및 임업단체 대표가 소규모로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임우회원을 비롯한 많은 분이 참석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한국임우회는 산림녹화 완성의 주역으로서 주요 공적은 전국 산림인 연합체로의 임우회 조직 확산 및 인터넷 개통, 월간 《산산산 나무 나무 나무》발간 배부를 통한 산림정책 홍보, 산림녹화 UNESCO 기록유산 등재사업 추진, 수목장 홍보와 실천을 통한 새로운 장례문화 확산과 산림보전에 기여, 유관 기관·단체와 업무협약(MOU)을 통한 산림복지 거버넌스 구축, 해외 및 북한 나무심기 행사 참가 및 기술지도 등이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1-10-22
  • 홍천국유림관리소, 산림 규제개혁 앞장서다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지역 국민들과 산림 관계자들의 불편 해소와 경감하기 위하여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2021년 산림 규제개혁 내용으로는 ▷코로나19에도 원활한 산림경제 활동이 가능하도록 임업정책자금 교육 이수조건 변경근거 마련 ▷친환경 놀이터 국산목재 제작 가능 ▷목구조 건물의 높이․규모 제한 폐지로 대형 목조건축물 설치 가능 ▷산지전용 권리․의무 변경신고 기간 확대 ▷숲길(둘레길 등) 너비 제한을 완화하여 교통약자 불편 해소 ▷산림바이오에너지 범위 확대로 탄소중립 사회 실현 ▷산림복지전문업 인력요건 완화로 산림분야 창업 활성화 등의 개선사항을 적극적으로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홍천국유림관리소장 김동성은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산림과 관련된 규제 개선사항을 적극 발굴․개선하는데 노력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개편된 사항을 홍보함으로써 국민들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10-21
  • 피포지(P4G) 기념 숲, 청년들 미래를 심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9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동과 수원국유림관리소에서 탄소중립위원회 윤순진 위원장,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한민영 심의관, 후안 카를로스 카이사 로세로 주한 콜롬비아 대사, 그리고 글로벌 청년 기후환경 챌린지(GYCC)*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피포지(P4G) 탄소중립 기념 숲’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1년 피포지(P4G)** 정상회의를 탄소중립으로 마무리 짓고, 기후변화협약 제26차 당사국 총회(UNFCCC COP26)를 앞두고 탄소흡수원인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와 관련하여 미래세대와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GYCC(Global Youth Climate Challenges, 글로벌 청년 기후환경 챌린지)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전 세계 청년들이 함께하는 활동으로 2021년 P4G 서울 정상회의에서 미래세대 특별분과 담당    ** 피포지(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 :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21년 피포지(P4G) 정상회의는 탄소중립으로 추진된 행사로 비대면행사로 진행하면서 행사기간 내 총 46.9톤의 탄소가 배출되었으며, 피포지(P4G)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지난 7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발행하는 배출권 47톤을 구매해 탄소상쇄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탄소 감축효과를 지속하고 탄소흡수원인 산림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직접 나무심기 체험을 함으로써 국민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 국내기업(에코아이)이 수행한 풍력발전 배출권 구매(톤당 3달러)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동에서는 식전 행사인 한국의 성공적인 산림녹화를 이끌어 온 향산 현신규 박사의 업적을 기리는 사료관과 리기테다시험림을 관람에 이어 정부의 진전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발표와 관련하여 글로벌 청년 기후환경 챌린지(GYCC) 등 미래세대의 눈높이에서 기후변화 관련 정책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수원국유림관리소에서는 나무심기 체험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민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동 내에 탄소1톤을 의미하는 풍선을 배치하여 전 세계, 한국과 콜롬비아의 1인당 연간 탄소배출량이 표시되어 있으며, 기후변화에 대한 청년들의 메시지도 함께 담아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어제(10.18) 제2차 전체회의를 통해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과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안」을 심의·의결하고 2개 안을 정부에 제안하였다. 윤순진 위원장은 오늘 축사에서 “오늘 참석한 피포지(P4G) 탄소중립 기념숲이 출발점이 되어 탄소중립을 염원하는 여러 지자체에서도 적극 참여하여 새로운 「탄소중립 숲」이 더 많이 만들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행사인 만큼, 국내 최대 규모 공공 목조건축물인 산림생명자원연구동에서 개최하였으며, 일회용 사용을 제한하고, 광목천 현수막 이용 등 친환경 제품을 최대한 활용하여 진행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피포지(P4G) 정상회의에서 기후변화협약 제26차 당사국 총회(UNFCCC COP26), 나아가 내년 개최될 세계산림총회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가적 방향성을 제시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행사”로, “이 행사를 계기로 탄소중립과 산림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더욱 커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19
  • 구상나무 등 한국 고유 침엽수종, 멸종위기에서 구해낸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최근 개체수와 분포면적 감소로 생육을 위협받는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을 보전하기 위하여 「제2차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 보전·복원 대책」을 발표했다. 산림청에서는 2016년도부터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으로서 7개 수종을 중점 보전대상으로 선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 7대 수종 : 구상나무, 분비나무, 가문비나무, 주목, 눈잣나무, 눈측백, 눈향나무 이번 제2차 대책은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의 정책과제 이행결과를 평가하고 향후 여건 변화를 전망하여,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의 보전·복원을 위한 앞으로 5년간(2022∼2026)의 정책과제를 제시한다.  제1차 대책의 주요 성과로는 ▴ 전국단위 실태조사를 통한 공간정보를 구축하여 2년 주기의 현장 점검(모니터링)을 도입하고, ▴ 현지외보존원 조성 등 보전기반 마련에 착수하였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전국 분포현황을 파악한 결과, 7대 고산 침엽수종은 한라산, 지리산 등 전국 31개 산지 약 12,094ha(우리나라 산림면적의 0.19%)에 걸쳐 370여만 그루가 생육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 지역별 분포 : 지리산(5,198㏊) > 한라산(1,956㏊) > 설악산(1,632㏊)     * 수종별 분포 : 구상나무(6,939㏊) > 분비나무(3,690㏊) > 주목(2,145㏊)  1차 점검(모니터링, ’19∼’20) 결과 구상나무림은 약 33%, 분비나무림은 약 31%, 가문비나무림은 약 40% 등 전체 평균 약 32%의 쇠퇴도를 나타내어 2년 전 조사 결과(26%) 대비 약 6%p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 어린나무의 출현 빈도는 전반적으로 감소하였으며, (구상나무림 약 43.5%, 분비나무림 약 15%, 가문비나무림 약 14.9% 감소) 입목쇠퇴도가 증가한 지역의 어린나무 출현 빈도 감소는 고산 침엽수종유지에 위협요소로 작용 아울러, 고산 침엽수종의 개체군 유지를 위해 ’19∼’21년 3년간 주요 산지에 현지외보존원 3개소(봉화, 제주, 무주) 약 8.6ha를 조성하여 구상나무 등 13,000여 본의 후계목을 육성하고 있다.     * (현지외보존원) 생물다양성의 구성요소를 자연서식지 외에 보전하는 것으로서 종보존을 위한 후계림 육성, 복원재료 확보 등을 위한 조치 제2차 대책의 주요 내용은 ▴ 현지조사방식 개선 및 원격탐사 기반의 공간 관리체계 강화, ▴ 복원 지침(가이드라인) 개발 및 복원소재 국가관리 체계 확립, ▴현지 내·외 보전사업 본격화, ▴ 연구·협력의 활성화 및 추진기반 정비 등을 골자로 한다. 첫째, 정밀조사 도입 및 장기 분포변화 예측 체계를 마련하는 등 고산 침엽수종 점검(모니터링) 체계를 고도화한다. 기존 현장 점검(모니터링)과 더불어 생육 유형별 서식지 환경 특성을 정밀 조사하여 쇠퇴 원인에 대한 가설을 검증하고, 조사결과의 축적 및 활용을 위한 정보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전국 산림에 구축된 산악기상관측망 관측 정보와 위성정보 기반의 산림생태계 상시감시 체계를 구축하여 고산 침엽수종 취약지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현지 내 보전 방안을 지원한다.     * 산악기상관측망 설치 개소 수 : (’21.8) 413 → (’26) 640 (예정) 둘째, 체계적인 복원을 위한 표준절차 및 지침을 마련하고, 복원소재의 국가 관리체계 확립 등 고산 침엽수종 보전·복원 사업의 실행기반을 구축한다. 수종별·집단별 복원 우선순위 선정을 위하여 자생 집단의 유전다양성을 평가하고, 복원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대상지 특성평가를 수행한다. 복원소재는 유전다양성의 유지를 위해 철저한 이력관리를 시행하고, 검증된 복원소재의 안정된 공급을 위해 종자 수집, 증식, 공급에 이르기까지 국가에서 엄격히 관리한다. 또한, 증식에 장기간 소요되는 특성을 고려한 전담 증식센터를 설치한다. 셋째, 고산 침엽수종의 천연갱신* 유도를 위한 실연사업을 추진하는 등 현지내·외 보전사업을 본격화한다.     * 천연갱신 : 기존의 나무에서 떨어진 종자나 뿌리, 그루터기의 움싹 등 자연의 힘으로 후계림을 조성하는 것 자생지 내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여 천연갱신을 유도하고, 사업 실행지와 미 실행지의 생육상태 변화 및 어린나무 발생량 등을 비교하여 고사원인에 따른 관리방안을 마련한다. 자연적으로 후계림 형성이 어려운 집단은 현지외보존원 조성을 통해 야생에서의 절멸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이력관리를 바탕으로 비교적 충분한 복원재료를 확보한 구상나무, 분비나무를 시작으로 시험규모의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넷째, 고산 침엽수종 보전을 위한 연구·협력을 활성화하고, 조직 확충 등 추진기반을 정비한다. 생육환경 개선사업 실행 및 미실행지 비교분석 등 현장기반의 연구를 활성화하고, 구상나무의 유전다양성 유지·관리 및 기타 수종의 복원기술을 개발한다.  ‘고산지역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연구협의체’를 통한 공동과제 발굴 및 수행으로 보전대책 이행의 효과성을 높이고, 환경시민단체 참여 확대 등 대외 협력에 노력한다.     * 연구협의체(’18∼) 참여기관 :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생태원, 국립공원공단, 세계유산본부 마지막으로, 전국 9개소에 설치된 산림생태관리센터는 현장 중심의 연구기관으로 기능을 강화하여 지역별 기후위기에 취약한 수종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점검(모니터링) 특화기관으로 육성한다. 임상섭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이번 「제2차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 보전·복원 대책」은 제1차 대책을 좀 더 구체화하여 실행에 착수하기 위한 정책 과제를 담았으며, 앞으로도 고산 침엽수종의 쇠퇴현상을 완화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19
  • 산림청 국립수목원, 2021 울산 국제정원심포지엄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2021 울산 국제정원심포지엄”을 20일 울산시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국제정원심포지엄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국립수목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본 심포지엄은 ‘지속가능한 정원관광을 통한 wellness!’라는 주제로 우리 시대의 또 다른 새로운 정원문화 방향성을 알아가기 위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 전문가 강연: 2021. 10. 20.(수) 10시, 국립수목원 유튜브 업로드   ○ 심포지엄 개최: 2021. 10. 20.(수) 13시, 국립수목원 유튜브 생중계 전문가 강연으로는 ▲카트린 하멜(Catherine GERMIER), 프랑스 관광플랫폼 Millennium Hikers – Herost 설립자 ▲미하엘 톨룽고(Michail Toanoglou), 전주대학교 관광학과 교수 ▲최은형(Eun Yeong Choe), 홍콩대학교 건축학 박사 ▲고재열(Jae-Yeol Ko), 재미로재미연구소장, 前시사IN 기자 ▲안병철(Byeong-Cheol Ahn), 원광대학교 교수 ▲배준규(Jun-kyu Bae), 국립수목원 정원연구센터장이 강연자로 참여하며, 발표는 생태관광‧정원관광‧웰빙(그린케어)‧정원여행 등의 주제 키워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심포지엄은 세계조경가협회장(IFLA) 제임스 헤이터의 기조연설로 시작되며 뒤를 이어 대한민국 정원관광 발전을 위한 한국관광개발연구원 이동원 대표, 국제가든 관광네트워크 한국지부 서정길 사무국장, 고재열 재미로재미연구소장, 안병철 원광대학교 교수의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 산림청 송영림 정원팀장은 “정원관광이 또 다른 새로운 정원문화로 자리 잡기 바라며 또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 정원산업 발전의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산림청에서 법적, 제도적인 뒷받침과 정책개발에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이번 2021 울산국제정원심포지엄을 통해 코로나 펜데믹과 같은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정원으로 하여금 새로운 희망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이번 국제정원심포지엄으로 정원관광이‘with 코로나’를 준비하는 새로운 정원문화 패러다임이 제시되길 바라며 모든 국민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정원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10-19
  • 2050 탄소중립, 미래 생존을 위한 마지막 기회
    2050 탄소중립위원회(위원장 김부겸 국무총리, 윤순진 서울대 교수)는 10.18(월) 오후, 서울 노들섬*에서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하였다.      * 탄소흡수원 중 하나인 도시 숲이며, 시설에너지의 30.3%를 신재생에너지(지열)로 사용   금일 회의는 김부겸・윤순진 공동위원장 및 정부위원 18명, 민간위원 51명 등이 참석하여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과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안」을 심의·의결하였다.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상기 안건의 심도깊은 검토와 다양한 영역에 대한 효율적인 논의를 위해 총괄기획위원회, 8개의 분과위원회* 및 전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였다.    * ▴기후변화 ▴에너지혁신 ▴경제산업 ▴녹색생활 ▴공정전환 ▴과학기술 ▴국제협력 ▴국민참여   ** 관계부처·이해관계자 추천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Pool 구성·운영  지역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산업계·노동계·시민사회·청년·지자체 대상의 ‘협의체’를 구성하고, 탄소중립 시민회의 및 온라인 토론회를 통해 국민들의 의견을 듣는 등 총 20여 회가 넘는 회의를 개최하였다. ◈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는 2050년 탄소중립이 실현되었을 때 우리나라의 미래상과 부문별 전환내용을 전망하는 것으로서 전환·산업 등 부문별 정책 방향과 전환 속도를 가늠하는 나침반의 의미를 가지며, 올해 8월, 3개의 시나리오 안을 제시한 후 검토 과정을 거치면서 2개 안으로 심의·의결되었다.  이에 따라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국내 감축을 통해 탄소중립(Net-zero)을 달성하는 2개 안을 정부에 제안하였다. 이번 시나리오안은 전기·열 생산에 소요되는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석탄발전을 중단*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위원회는 이를 위한 법적 근거와 적절한 보상방안 마련을 권고 산업 부문에서는 철강 공정에서의 수소환원제철 방식을 도입하고, 시멘트·석유·화학·정유 과정에 투입되는 화석 연·원료를 재생 연·원료로 전환해야 한다는 안을 제시하였다. 건물/수송 부문에서는 건축물의 에너지효율을 향상(제로에너지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등)시키고, 무공해차 보급을 최소 85% 이상으로 확대하며, 대중교통 및 개인 모빌리티 이용을 확대하고 친환경 해운으로 전환한다는 것이 그 주요 내용이다. 농축수산 부문에서는 화학비료 저감, 영농법 개선, 저탄소‧무탄소 어선 보급 등을 통해 농경지와 수산업 현장에서의 온실가스 발생을 최소화하고, 가축 분뇨 자원순환 등을 통해 저탄소 가축 관리를 해야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밖에도 폐기물 감량, 청정에너지원으로 수전해수소(그린수소) 활용 확대, 산림·해양·하천 등 흡수원 조성,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활용(CCUS) 기술 상용화 등을 통해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였다.   ◈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는 2018년 온실가스 총배출량 대비 40% 감축으로,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기존 26.3% 감축에서 대폭 상향하는 방향으로 심의·의결하여 정부에 제안하였다. 우리나라의 산업구조*, 배출정점 이후 탄소중립까지 짧은 시간**, 주요국 대비 높은 연평균 감축률*** 등을 고려할 때 40% 목표도 결코 쉽지 않은 목표이며, 탄소중립 실현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정책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 GDP 대비 제조업 비중(’20년 기준, %) : (韓) 26.1, (日) 19.5, (EU) 14.0, (美) 10.6     ** 배출정점∼탄소중립 소요기간(년) : (韓) 32, (日) 37, (美) 43, (EU) 60     *** 연평균 감축률(기준연도→목표연도, %/년) : (韓) 4.17, (日) 3.56, (美·英) 2.81, (EU) 1.98 이번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환(전기·열 생산) 부문에서는 석탄발전 축소,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을 통해 ’18년 269.6백만톤에서 ’30년 149.9백만톤으로 44.4% 감축하고,산업 부문에서는 철강 공정 전환, 석유화학 원료 전환, 시멘트 연・원료전환 등을 통해 ’18년 260.5백만톤에서 ’30년 222.6백만톤으로 14.5% 감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건물 부문에서는 제로에너지 건축 활성화 유도, 에너지 고효율 기기 보급, 스마트에너지 관리 등을 통해 ’18년 52.1백만톤에서 ’30년 35.0백만톤으로 32.8% 감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송 부문에서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 바이오디젤 혼합률 상향 등을 통해 ’18년 98.1백만톤에서 ’30년 61.0백만톤으로 37.8% 감축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농축수산 부문에서는 논물 관리방식 개선, 비료사용 저감, 저메탄사료 공급 확대, 가축분뇨 질소저감 등을 통해 ‘18년 24.7백만톤에서 ’30년 18.0백만톤으로 27.1% 감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외에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바다숲 및 도시녹지 조성 등으로 ‘30년 26.7백만톤을 흡수하고, CCUS 기술 도입과 국외감축 사업을 활용하는 방안 등을 담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전체회의 심의·의결 과정에서 “탄소중립은 우리 경제·사회 전 부문의 구조적 전환을 수반하는 어려운 과제이지만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피할 수 없는 길, 가야만 하는 길”이며,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우리 산업과 에너지 구조를 저탄소 경제 체제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혁신의 기회”라고 하면서, “탄소중립과정에서 수소경제 등 유망산업 육성, 순환경제 활성화 등을 통해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 총리는 또한,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해서는 계획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이행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각 부처에서는 반드시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한다는 결연한 의지로, 구체적인 로드맵과 이행계획을 수립해주시고, 실적도 꼼꼼히 챙겨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오늘 심의·의결된 안건은 다음주 국무회의(10.27일)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2030 NDC 상향 목표는 11월초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 예정인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 10.31일부터 11.12일까지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 예정(COP는 ‘Conference of the Parties’의 약자로, 유엔(UN)에 의해 설립된 COP1은 1995년에 열렸으며, 매회 1회 개최하여 올해 26번째 회의임)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18
  • 한국-메콩지역 4개 국가,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산림협력위원회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4일 메콩지역 4개 국가,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과 화상으로 제9차 한-메콩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기후변화 공동대응을 위한 산림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을 포함하여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등 5개국 3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위원회에서는 한-메콩 산림협력센터의 설립 5주년 성과를 돌아보고, 메콩지역 4개국에서 새롭게 제안한 산림협력사업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위원회를 개최한 한-메콩 산림협력센터는 메콩지역의 국제 산림협력을 강화하고 민간부문 산림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 7월 캄보디아 프놈펜에 설치되었으며,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4개 국가와의 제1차 산림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였다.  특히, 캄보디아에서 진행한 휴양림 모형(model) 개발 사업은 무상원조사업인 한-캄보디아 생태관광(에코투어리즘) 조성사업(2021~2024)으로 발전되어 향후 센터의 대표적인 산림협력사례로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한-메콩 산림협력센터는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6개 산림투자기업에 대한 현장 기술자문을 통해 해외투자를 촉진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2년부터 추진할 제2차 산림협력사업에 대한 검토도 진행되었다. 각국이 제안한 사업은 △(캄보디아) 지역사회 기반 생태관광, 지속 가능한 대나무 생산 및 산림 생태계 서비스 강화, △(라오스) 방비엥 지역주민 중심 산림경영 모형(model) 고도화, △(미얀마) 지역사회기반 산림경영 강화, △(베트남) 중부 고지대의 자단목(Pterocarpus)의 보존 및 지속 가능한 개발로, 참여국은 제1차 산림협력사업을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한-메콩 산림협력센터의 조정협력관으로도 활동하는 항 순트라 캄보디아 산림청 부국장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센터가 신남방 정책을 이행함은 물론이고, 전 지구적 해결과제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능을 다각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 위원회에 산림청 대표로 참여하여 “최근 심각해지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한국과 메콩지역 국가들이 기후변화에 힘을 모아 대응해야 한다”라며, “센터는 메콩지역의 산림협력 중심기관으로서 그 역할과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위원회를 통해 메콩 4개국과의 연대를 지속 강화해나갈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15
  • 남부지방산림청, 금강송 나무블록으로 어린이의 호기심을 일으키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10.14.(목)에서 10.16.(토)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1년 경북 산림박람회에서 참가하여 도내 산림분야 기관과 함께 대국민 정책소통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숲이 미래다 숲으로 가자”를 주제로 2050탄소중립을 위해 경상북도 내 산림정책 담당 기관의 역할과 산림산업의 우수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정책의 공유를 위한 대국민 소통의 장이다.  남부지방산림청은 금강송을 활용한 어린이 블록놀이 및 목재문화 체험, 임산물 소비 촉진, 분할지급형 사유림매수, 임업경영체 등록 홍보 및 현장 등록 서비스 등 다양한 산림분야 정책홍보와 더불어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운영하는 홍보관에서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한옥의 기둥과 서까래를 이어주는 부재인 ‘공포’(栱包)를 금강송으로 만든 블록으로 관람객들이 직접 조립하며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가질 수 있다. 14일 개막식에 참석한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진행하도록 당부하고, “산림휴양치유·유아숲체험·산림레포츠·목재문화· 청정임산물 등 산림분야 정책은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는 분야로써 더 많은 국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정책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0-15
  • 안동시, 경상북도 산림박람회 「안동시 홍보관」운영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2021 경상북도 산림박람회」에 참가하여 수려한 안동의 산림과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한다. 10월 14일(목)부터 16일(토)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서관 1층 1, 2홀(대구 북구)에서 개최되는 「2021 경상북도 산림박람회」는 경상북도가 주최‧주관하며,‘숲이 미래다! 숲으로 가자!’라는 슬로건 아래 경상북도 산림정책 전반을 대내외에 홍보하는 자리로 산림정책 주제관, 시군 홍보관, 임산업 기업관, 숲체험장 등을 운영하며 산림조합을 비롯한 도내 유관기관과 300여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이번 박람회에 「안동시 홍보관」 1개소를 운영할 계획으로 △‘수려한 안동의 산림, 문화의 향기를 더하다’, △‘숲을 벗 삼아 함께 거니는 숲길의 고장’, △‘산림속의 힐링, 휴식과 치유의 공간’, △‘도심에 숲을 그리다’, △‘어린 꿈이 자라는 곳, 숲에서 놀자’, △‘잿빛 땅에 새로운 생명을 심다’라는 6개의 주제 속에 안동의 우수한 산림휴양‧관광자원을 홍보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열리는 경상북도 박람회를 통하여 안동의 수려한 산림과 다양한 휴양‧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면서 한편으론 다른 시군의 산림관련 사례들을 벤치마킹하여 안동시가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10-14
  • 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 녹색자금사업 선정완료
    숲체험·교육 사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이 2022년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사업 사전심사 결과 총 사업비 328억 원을 투입하여 2개 분야 280개 세부사업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복권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된 이번 녹색자금 공모사업은 녹지여건이 취약한 사회복지시설 등에 숲을 조성하고 소외계층의 숲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등 탄소중립정책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올해 공모사업은 소외계층 삶의 질 개선 뿐 아니라 탄소중립, 일자리 창출 등 정부 정책에 기여하고자 목재를 활용해 사회복지시설 거주자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실내 나눔숲 조성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산림·임업관련 전문지식 습득과 진로·직업체험을 통한 취업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 연계형 사업’을 새롭게 신설했다. 나눔숲돌봄 사진    사업 세부내용은 복지시설 실내외 또는 지역사회에 장애인, 보행약자를 위한 녹지를 조성하는 ‘녹색인프라 확충사업’(97개소, 223억 원)과 소외계층의 심신건강 증진, 삶의 질 향상과 산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숲체험ㆍ교육 지원사업’(183개소, 105억 원)이다.  김영석 녹색자금관리실장은 “탄소중립, 한국판 뉴딜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사회‧경제적으로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라면서 “이러한 변화의 물결에서 소외되는 국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공분야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임에 따라 복권기금 녹색자금의 사회적 가치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복권기금 녹색자금은 복권판매 수익금을 활용,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환경을 보호하고 산림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산림청장이 운용·관리하고 있다.    2020 복지시설나눔숲 조성사업(전라북도 익산시 시온육아원)     2020 제주도 서귀포시 사려니숲 무장애나눔길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0-14
  • 산림분야 최대의 국제행사, 200일 앞으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22년 5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 WFC)가 200일 앞으로 다가왔고 밝혔다. 세계산림총회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주관하는 산림분야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국제회의로 6년마다 개최되며, 전 세계 모든 국가의 산림관계자가 모여 지구의 산림‧환경 문제에 대해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행사이다. 산림청은 세계산림총회 예정 200일을 기념하여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공동으로 온라인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온라인 행사는 예정 200일인 10월 14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참여자 중 5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온라인 행사는 추천하고 싶은 산‧숲을 필수 핵심어 표시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세계산림총회 공식 누리소통망 (인스타그램 : http//instagram.com/wfc2021seou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계산림총회는 정부·국제기구·학계·산업계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참석하는 열린 회의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제15차 세계산림총회 공식 누리집(www.wfc2021korea.org)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1월 30일까지는 사전등록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전 세계 각국의 최신 산림정책·기술‧제품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관은 총회 기간 중 무료로 개방될 예정이며, 올해 말까지 제15차 세계산림총회 공식 누리집(www.wfc2021korea.org)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환경 분야 사회공헌활동에 매진해 온 기업들을 대상으로 총회 후원을 받고 있으며, 관심 있는 기업들은 산림청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과 1:1 맞춤형 상담을 거쳐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 박은식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우리나라는 전 세계가 인정하는 산림복구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총회를 유치할 수 있었다. 앞으로 남은 200일 동안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도록 하겠으며, 이를 통해 산림분야 외교입지를 강화하고 전 세계 산림정책을 선도하는 국가로 발돋움하도록 하겠다. 제15차 세계산림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14
  • 서울산림항공관리소, 제5회 항공안전의 날 행사 실시
    산림청 서울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광석)는 10월 8일(금)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5회 항공안전의 날 행사를 진행하면서 산불전문가를 초빙하여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신속하고 안전한 산불대응태세 구축을 병행 실시하였다. 이번 항공안전의 날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로 최소인원이 참여한 온나라 영상회의로 진행하였으며, 곽주린 전주대 연구교수(前 동부지방산림청장)로 부터 ‘산불의 이해와 산불정책 발전 방향’에 대한 강의를 통해 우리나라 산불예방과 진화 시스템과 산불선진국의 산불대응체제를 알아보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광석 소장은 “산불에 대한 충분한 이해로 산불진화시 안전을 최우선하는 임무수행과 철저한 안전점검 및 항공안전 생활화로 안전비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0-09
  • 정부,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온라인 토론회 개최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관계부처와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이하 NDC*) 상향안을 제시하였다.     * NDC: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기후변화 파리협정에 따라 당사국이 스스로 발표하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번 NDC 상향안은 기존보다 대폭 상향*된 “2030년까지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40% 감축”을 목표로 전환, 산업, 건물, 수송, 농축수산, 폐기물 등 부문별 감축량을 산정하였다.     *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26.3%(기존) → 40%(상향) 감축, 2018년은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 정점으로서 NDC 수립을 위한 기준연도로 활용  지난 2015년 6월 최초로 2030 NDC를 수립한 이후 국내외 감축 비율 조정, 목표 설정 방식 변경(2030년 예상 배출량 대비 감축 → 2017년 배출량 대비 감축) 등 부분적인 수정은 이루어졌으나, 대대적인 목표 상향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따른 후속 조치로서 최근「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법」의 입법 취지*, 국제 동향 등을 고려하여 감축목표를 설정하였다.      *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2018년 대비 35% 이상 감축되어야 하며(법 제8조제1항), 정부는 정책역량을 최대한 동원하여 2018년 대비 40% 이상 감축된 수준으로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제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부대의견)  아울러, 배출정점에서 2030년까지의 연평균 감축률*을 고려할 때 ’18년 대비 40% 감축목표는 매우 도전적인 것으로, 이는 정부의 강력한 정책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 배출정점→‘30년까지 연평균 감축률(%/년): (한국) 4.17 (영국) 3.41, (미국) 3.15, (EU) 1.98 NDC 상향을 위해 정부는 전환ㆍ산업ㆍ건물ㆍ수송ㆍ농축수산 등 온실가스가 배출되는 모든 부문에서의 감축 노력을 극대화하였으며, 국내ㆍ외 감축 수단*을 모두 활용하되, 국내 수단을 우선 적용하였다.     * 국외 감축은 파리협정(6.2조)에서 인정하는 감축 수단으로 일본, 스위스 등 국가에서도 NDC에 국외 감축을 감축 수단으로 반영 우선, 온실가스 배출 비중이 가장 높은 전환ㆍ산업 부문은 석탄발전 축소, 신재생에너지 확대, 기술개발 및 혁신을 통한 에너지 효율화, 연료 및 원료 전환 등의 감축 수단을 적용하였고, 건물 부문은 에너지 효율 향상 및 화석연료 전력화, 수송 부문은 무공해차 보급 확대 및 교통 수요관리 강화, 농축수산 부문은 저탄소 농수산업 확대, 폐기물 부문은 바이오 플라스틱 대체 확대 등의 감축 수단을 적용하였다. 아울러, 온실가스 흡수 및 제거량 확대를 위한 수단으로는 산림의 지속가능성 증진, 도시 숲, 연안습지 및 갯벌 등 신규 탄소흡수원 확보, 탄소 포집ㆍ저장ㆍ활용 기술(CCUS) 확산 등을 적용하였다. 관계부처와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10월 8일 NDC 상향안에 대한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하여 각계 의견수렴을 거친 후, 2050 탄소중립위원회 전체회의(10.18)에서 NDC 상향안을 심의ㆍ의결하고,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10월 8일 토론회에는 산업계ㆍ노동계ㆍ시민사회ㆍ청년ㆍ교육계 등 각계의 협회 및 단체와 관계부처, 지자체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지정토론,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을 통해 NDC 상향안을 논의하게 된다.     * 온라인 토론회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https://bit.ly/2030NDC)  한편, 정부는 11월에 계획된 제26차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 26)*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NDC 상향안을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12월 중 UN에 최종 제출할 계획이다.     * COP(Conference of the Parties): UN 기후변화협약 관련 최종 의사결정기구로서 협약의 진행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매년 개최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09
  •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산림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6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정부시책 및 행정제도 우수 제안자에 대한 시상식을 열고 제안자와 정책 담당자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병암 산림청장은 우수제안자에게 상장과 부상(負傷)을 수여했다.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채택된 38건의 제안 중 자체제안심사위원회를 거쳐 총 6건(우수3, 우량3)이 우수제안에 선정됐다.  제안제도란 국민 또는 공무원이 정부시책 및 행정제도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안하면 이를 심사하여 실제 정책에 반영하는 국민 참여제도이다.  선정된 제안으로는 ▲ (우수상) 영농부산물 전용 파쇄기 최초 개발로 산불재난은 줄이고! 안전은 더하고! ▲ (우수상) 산림드론감시단 인력 양성을 위한 취업연계과정 운영 ▲ (우수상)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스마트 숲관리 외 3건이다. 국민의 산림정책 제안 신청 배경, 채택사유, 제안 내용을 공유하고, 해당 제안에 대한 담당자의 추진경과, 정책화 과정에 대해 제안자와 담당자 간 깊이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국민제안 등 다양한 국민 참여 방식을 이용해 국민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국민과 함께 ‘열린 산림정책’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06
  • 제22대 권장현 서부지방산림청장 취임
    권장현 제22대 서부지방산림청장이 10월5일 비대면 영상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권장현 서부지방산림청장은 경남합천 출신으로 1990.1.월에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산림청 법무감사담당관, 산림환경보호과장, 서울국유림관리소장, 보은국유림관리소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산림행정과 현장전문가로도 정평이 나있다. 권장현 청장은 취임하면서 ”서부지방산림청 관할구역 여건에 맞는 산림정책을 추진하고, 지역주민 및 임업인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 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국유림을 국민들이 적극 이용 할 수 있는 기획의 폭을 늘리는데 주력할 것이며,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취임 소감을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0-05
  • 영암국유림관리소,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에서는 2021년 9월 30일(목) 나주역에서 국민들에게 「산림분야 규제혁신」에 대해 다양한 홍보를 실시하였다.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에서는 그동안 추진해온 다양한 규제혁신 사례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해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발굴하고 있다. 2021년 산림청에서는 국유림 대부료를 신용카드 납부허용(2021년 12월 16일 시행) 등 그동안 현실에 맞지 않는 산림분야 법령과 복잡한 절차를 국민 편익 위주로 지속적으로 개정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법률이나 정책에서 금지한 행위가 아니라면 모두 허용하는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전환 과제발굴에 중점을 두고 국민생활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민들이 불편을 해소하고, 산림사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규제혁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불필요한 규제는 ‘국민의견 수렴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적극적으로 개선해 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0-01
  • 잘 가꾼 우리 숲! 더 푸르고 울창해졌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30일 ‘2020 산림기본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통계에서는 2020년 기준 산림면적은 629만ha로 국토의 62.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속적인 숲가꾸기 활동으로 임목축적(나무의 재적)이 2015년에 비해 13% 증가하였다. 산림기본통계는 국가승인통계로 산림면적과 임목축적을 5년마다 조사하여 공표하고 있다. 이번 통계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진행된 ‘제7차 국가산림자원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임목축적을 산출하였다.    * 국가산림자원조사 : 전국 산림에 배치된 4,000개 표본점을 5년 주기로 조사해 산림기본통계, 산림탄소흡수량 산출, 국제기구에 산림통계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2020년말 기준 산림면적은 629만ha로 국토의 62.6%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의 산림률 중 핀란드(73.7%), 스웨덴(68.7%), 일본(68.4%)에 이은 4위를 지속해서 유지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강원도와 경상북도의 산림면적이 각각 135만ha, 133만ha로 국내 산림면적의 42.8%를 차지하고 있으며, 소유별로 국유림 166만ha (26.3%), 공유림 48만ha(7.7%), 사유림 415만ha(66.0%)로 전체적으로 사유림 비중이 높으나, 국유림 확대 정책 등의 영향으로 국유림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러나, 전체적인 산림면적은 도로, 대지, 공장용지 조성 등 산지전용으로 ’15년 대비 4만8천ha 감소하였다. 특히, 숲의 울창한 정도를 나타내는 임목축적(나무의 재적)은 ha당 165㎥로 5년 전 146㎥에 비해 13%, 10년 전에 비해 30% 증가되었다. 2020년말 기준 전체 산림의 임목축적은 10억 3,837만㎥로 식목일 제정원년인 1946년(5,644만㎥)에 비해 18.4배, 치산녹화 원년인 1973년(7,447만㎥)에 비해 13.9배 증가했다. 반면, 31년생 이상 숲의 비율은 증가(72.1%→81.2%) 되었으나, 연평균 임목축적 증가율은 감소추세로 나타났다.     * 연평균 ha당 축적 증가율 :  (’10~’15년) 3.1%, (’16~’20년) 2.5% 관련자료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 행정정보 → 산림통계 → 통계 자료실에서 받아 볼 수 있다. 강대익 산림청 정보통계담당관은 “그동안 국민과 함께 가꾼 우리 숲이 더 푸르고 울창해 짐에 따라 국민이 숲에서 받는 혜택이 늘어날 것이라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숲의 가치를 정확하게 조사‧평가하여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통계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30
  • 사랑의 생명나눔 단체헌혈 실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강릉국유림관리소와 합동으로 ‘사랑의 생명나눔 단체헌혈’을 29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 헌혈은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동부지방산림청 공직자들이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혈액 수급난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한뜻을 모아 11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이날 헌혈 참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헌혈 시간 예약을 통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및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개인위생을 강화하는 등 감염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했다. 동부지방산림청 청장은 “소속기관과 합동으로 헌혈을 시행해 혈액 수급난 해소와 코로나19 극복 동참에 마음을 함께할 수 있어 기뻤다. 앞으로도 헌혈문화 정책은 물론 나눔과 배려문화를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9-29
  • [기고][기고] 적극행정, 국민과의 소통으로부터
    흔히들 말하는 ‘코로나시국’ 이후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지금도 변화는 찾아오고 있다. 사회가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국민 눈높이는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고, 국민이 원하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공무원의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새로운 시대에 맞추어 공무원도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해야만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정부도 이에 따라 공직사회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국민의 의견을 수렴한 적극행정을 집중 추진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 7월에는 일반 국민도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 ‘적극행정 국민신청제’가 도입되었다. 일반국민이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를 통해 정책개선을 위한 의견을 보내면 국민권익위원회가 이를 검토해 관계기관에 의견을 제시하거나 제도개선을 권고하는 제도로 일반 국민도 적극행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 것이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산림청은 매년 적극행정 실천 우수사례와 우수공무원을 발굴하여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불명확한 법령 등으로 선례가 없어 주저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사전컨설팅 제도를 통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정선국유림관리소 역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토록 하고 분기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공직자 적극행정 마인드 제고와 행정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산림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참여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다양한 참여의 통로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산림사업 추진 시 국민의 의견반영을 위해 지난 7월 낙엽송 채종림 확대를 위한 현장토론회에 일반국민으로 구성이 된 ‘365 산림사랑평가단’을 초청하여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더불어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 시 지역주민 의견 반영 의무화’라는 주제로 국민정책참여 플랫폼인 국민생각함을 통해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이렇듯 정선국유림관리소에서는 국민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고민하며 새로운 시각과 창의성으로 적극행정을 수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에도 어떤 상황이 우리의 일상에 펼쳐질지 모르겠지만 유연하고 창의적으로 적극행정을 하는 공직문화에서는 국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모두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9-29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복원도 맞춤 시대, 다양한 산림복원 기술 사례 발굴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복원사업의 저변확대 및 신기술(공법)의 발굴을 위해 개최한 「제16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의 시상식과 함께 사례발표회를 21일 대전 케이더블유(KW)컨벤션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3건이 응모되었으며, 학계, 기관‧단체, 관련 전문가 등으로 심사단을 구성하고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6점의 기술을 선정하였다. 기술대전은 전국의 기관․업체, 대학생 등 누구나 참가가 가능했으며, 공모는 기술적용사례 부분과 연구아이디어 부분으로 진행(6.1.~7.31)되었다. 이날 시상식은 남태헌 산림청 차장과 관계 단체장이 대상(1점), 최우수상(2점), 우수상(2점)과 특별상(1점)을 전수하였다. 대상은 폐군사시설 철거지를 자연친화적으로 복원한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가 수상하였다. 심사위원들은 현장 자재인 돌을 이용하여 침식 및 붕괴된 지형을 정밀하게 복원하고, 사업지 주변에 생육하는 자생식물을 이식하여 식생복원을 유도한 것과 용출수 지역에 적용 가능한 수목식재 기술, 소택지*와 연계한 비오톱** 조성 기술 등을 높게 평가하였다.     * 소택지 : 늪과 연못이 있는 낮고 습한 땅   * * 동식물이 어우러져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는 생태 공간 최우수상은 토목섬유 보강기술로 철거된 미시령휴게소 일대 산림훼손지를 복원한 설악산국립공원관리공단과 솎아베기 생산재 등 현장자재를 이용하여 산림습원을 복원한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가 각각 수상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산림복원지   우수상은 무등산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수목원 디엠지(DMZ)자생식물원이 수상하였으며,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산림훼손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인 자생식물 이식기를 개발하여 계획 외 특별상을 받았다. 시상식이 끝난 후에는 공모전으로 발굴된 기술들이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산하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업무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대면회의를 통해 사례발표회를 했으며, 향후 입상작에 대한 상세한 사례집을 제작하여 관련 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산림복원지   산림복원은 기후변화와 경제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유형의 산림훼손지를 복원하여 생물다양성 유지·증진 및 탄소흡수원 확충 등을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업으로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에 포함된 정책사업의 하나이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훼손된 산림생태계 복원을 위해 다양한 유형의 산림복원 기술을 개발하고, 복원에 필요한 자생식물 소재 등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2
  • 한국임우회, 대통령표창 수상!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는 10월 18일, ‘제20회 산의 날’에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대전목재문화체험장에서 ‘함께 키운 숲, 우리를 보듬다’라는 주제로 열린 ‘산의 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정부 대책에 따라 산림유공자 및 임업단체 대표가 소규모로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임우회원을 비롯한 많은 분이 참석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한국임우회는 산림녹화 완성의 주역으로서 주요 공적은 전국 산림인 연합체로의 임우회 조직 확산 및 인터넷 개통, 월간 《산산산 나무 나무 나무》발간 배부를 통한 산림정책 홍보, 산림녹화 UNESCO 기록유산 등재사업 추진, 수목장 홍보와 실천을 통한 새로운 장례문화 확산과 산림보전에 기여, 유관 기관·단체와 업무협약(MOU)을 통한 산림복지 거버넌스 구축, 해외 및 북한 나무심기 행사 참가 및 기술지도 등이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1-10-22
  • 홍천국유림관리소, 산림 규제개혁 앞장서다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지역 국민들과 산림 관계자들의 불편 해소와 경감하기 위하여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2021년 산림 규제개혁 내용으로는 ▷코로나19에도 원활한 산림경제 활동이 가능하도록 임업정책자금 교육 이수조건 변경근거 마련 ▷친환경 놀이터 국산목재 제작 가능 ▷목구조 건물의 높이․규모 제한 폐지로 대형 목조건축물 설치 가능 ▷산지전용 권리․의무 변경신고 기간 확대 ▷숲길(둘레길 등) 너비 제한을 완화하여 교통약자 불편 해소 ▷산림바이오에너지 범위 확대로 탄소중립 사회 실현 ▷산림복지전문업 인력요건 완화로 산림분야 창업 활성화 등의 개선사항을 적극적으로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홍천국유림관리소장 김동성은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산림과 관련된 규제 개선사항을 적극 발굴․개선하는데 노력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개편된 사항을 홍보함으로써 국민들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10-21
  • 정읍국유림관리소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채진영)는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64명을 선발하는 등 코로나19로 힘들어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관리소는 상반기에 산림재해일자리(산불재난특수진화대, 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보호지원단, 병해충예찰방제단)와 산림서비스일자리(숲가꾸기패트롤, 유아숲지도사, 도시녹지관리원 등) 제공을 통해 110여명을채용하였으며 10월 중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고용할 예정이다.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워진 지역사회에 산림 분야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이바지할 계획이며 또한 앞으로도 많은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2021-10-21
  • 피포지(P4G) 기념 숲, 청년들 미래를 심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9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동과 수원국유림관리소에서 탄소중립위원회 윤순진 위원장,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한민영 심의관, 후안 카를로스 카이사 로세로 주한 콜롬비아 대사, 그리고 글로벌 청년 기후환경 챌린지(GYCC)*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피포지(P4G) 탄소중립 기념 숲’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1년 피포지(P4G)** 정상회의를 탄소중립으로 마무리 짓고, 기후변화협약 제26차 당사국 총회(UNFCCC COP26)를 앞두고 탄소흡수원인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와 관련하여 미래세대와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GYCC(Global Youth Climate Challenges, 글로벌 청년 기후환경 챌린지)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전 세계 청년들이 함께하는 활동으로 2021년 P4G 서울 정상회의에서 미래세대 특별분과 담당    ** 피포지(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 :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21년 피포지(P4G) 정상회의는 탄소중립으로 추진된 행사로 비대면행사로 진행하면서 행사기간 내 총 46.9톤의 탄소가 배출되었으며, 피포지(P4G)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지난 7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발행하는 배출권 47톤을 구매해 탄소상쇄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탄소 감축효과를 지속하고 탄소흡수원인 산림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직접 나무심기 체험을 함으로써 국민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 국내기업(에코아이)이 수행한 풍력발전 배출권 구매(톤당 3달러)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동에서는 식전 행사인 한국의 성공적인 산림녹화를 이끌어 온 향산 현신규 박사의 업적을 기리는 사료관과 리기테다시험림을 관람에 이어 정부의 진전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발표와 관련하여 글로벌 청년 기후환경 챌린지(GYCC) 등 미래세대의 눈높이에서 기후변화 관련 정책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수원국유림관리소에서는 나무심기 체험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민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동 내에 탄소1톤을 의미하는 풍선을 배치하여 전 세계, 한국과 콜롬비아의 1인당 연간 탄소배출량이 표시되어 있으며, 기후변화에 대한 청년들의 메시지도 함께 담아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어제(10.18) 제2차 전체회의를 통해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과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안」을 심의·의결하고 2개 안을 정부에 제안하였다. 윤순진 위원장은 오늘 축사에서 “오늘 참석한 피포지(P4G) 탄소중립 기념숲이 출발점이 되어 탄소중립을 염원하는 여러 지자체에서도 적극 참여하여 새로운 「탄소중립 숲」이 더 많이 만들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행사인 만큼, 국내 최대 규모 공공 목조건축물인 산림생명자원연구동에서 개최하였으며, 일회용 사용을 제한하고, 광목천 현수막 이용 등 친환경 제품을 최대한 활용하여 진행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피포지(P4G) 정상회의에서 기후변화협약 제26차 당사국 총회(UNFCCC COP26), 나아가 내년 개최될 세계산림총회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가적 방향성을 제시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행사”로, “이 행사를 계기로 탄소중립과 산림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더욱 커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19
  • 구상나무 등 한국 고유 침엽수종, 멸종위기에서 구해낸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최근 개체수와 분포면적 감소로 생육을 위협받는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을 보전하기 위하여 「제2차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 보전·복원 대책」을 발표했다. 산림청에서는 2016년도부터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으로서 7개 수종을 중점 보전대상으로 선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 7대 수종 : 구상나무, 분비나무, 가문비나무, 주목, 눈잣나무, 눈측백, 눈향나무 이번 제2차 대책은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의 정책과제 이행결과를 평가하고 향후 여건 변화를 전망하여,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의 보전·복원을 위한 앞으로 5년간(2022∼2026)의 정책과제를 제시한다.  제1차 대책의 주요 성과로는 ▴ 전국단위 실태조사를 통한 공간정보를 구축하여 2년 주기의 현장 점검(모니터링)을 도입하고, ▴ 현지외보존원 조성 등 보전기반 마련에 착수하였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전국 분포현황을 파악한 결과, 7대 고산 침엽수종은 한라산, 지리산 등 전국 31개 산지 약 12,094ha(우리나라 산림면적의 0.19%)에 걸쳐 370여만 그루가 생육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 지역별 분포 : 지리산(5,198㏊) > 한라산(1,956㏊) > 설악산(1,632㏊)     * 수종별 분포 : 구상나무(6,939㏊) > 분비나무(3,690㏊) > 주목(2,145㏊)  1차 점검(모니터링, ’19∼’20) 결과 구상나무림은 약 33%, 분비나무림은 약 31%, 가문비나무림은 약 40% 등 전체 평균 약 32%의 쇠퇴도를 나타내어 2년 전 조사 결과(26%) 대비 약 6%p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 어린나무의 출현 빈도는 전반적으로 감소하였으며, (구상나무림 약 43.5%, 분비나무림 약 15%, 가문비나무림 약 14.9% 감소) 입목쇠퇴도가 증가한 지역의 어린나무 출현 빈도 감소는 고산 침엽수종유지에 위협요소로 작용 아울러, 고산 침엽수종의 개체군 유지를 위해 ’19∼’21년 3년간 주요 산지에 현지외보존원 3개소(봉화, 제주, 무주) 약 8.6ha를 조성하여 구상나무 등 13,000여 본의 후계목을 육성하고 있다.     * (현지외보존원) 생물다양성의 구성요소를 자연서식지 외에 보전하는 것으로서 종보존을 위한 후계림 육성, 복원재료 확보 등을 위한 조치 제2차 대책의 주요 내용은 ▴ 현지조사방식 개선 및 원격탐사 기반의 공간 관리체계 강화, ▴ 복원 지침(가이드라인) 개발 및 복원소재 국가관리 체계 확립, ▴현지 내·외 보전사업 본격화, ▴ 연구·협력의 활성화 및 추진기반 정비 등을 골자로 한다. 첫째, 정밀조사 도입 및 장기 분포변화 예측 체계를 마련하는 등 고산 침엽수종 점검(모니터링) 체계를 고도화한다. 기존 현장 점검(모니터링)과 더불어 생육 유형별 서식지 환경 특성을 정밀 조사하여 쇠퇴 원인에 대한 가설을 검증하고, 조사결과의 축적 및 활용을 위한 정보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전국 산림에 구축된 산악기상관측망 관측 정보와 위성정보 기반의 산림생태계 상시감시 체계를 구축하여 고산 침엽수종 취약지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현지 내 보전 방안을 지원한다.     * 산악기상관측망 설치 개소 수 : (’21.8) 413 → (’26) 640 (예정) 둘째, 체계적인 복원을 위한 표준절차 및 지침을 마련하고, 복원소재의 국가 관리체계 확립 등 고산 침엽수종 보전·복원 사업의 실행기반을 구축한다. 수종별·집단별 복원 우선순위 선정을 위하여 자생 집단의 유전다양성을 평가하고, 복원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대상지 특성평가를 수행한다. 복원소재는 유전다양성의 유지를 위해 철저한 이력관리를 시행하고, 검증된 복원소재의 안정된 공급을 위해 종자 수집, 증식, 공급에 이르기까지 국가에서 엄격히 관리한다. 또한, 증식에 장기간 소요되는 특성을 고려한 전담 증식센터를 설치한다. 셋째, 고산 침엽수종의 천연갱신* 유도를 위한 실연사업을 추진하는 등 현지내·외 보전사업을 본격화한다.     * 천연갱신 : 기존의 나무에서 떨어진 종자나 뿌리, 그루터기의 움싹 등 자연의 힘으로 후계림을 조성하는 것 자생지 내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여 천연갱신을 유도하고, 사업 실행지와 미 실행지의 생육상태 변화 및 어린나무 발생량 등을 비교하여 고사원인에 따른 관리방안을 마련한다. 자연적으로 후계림 형성이 어려운 집단은 현지외보존원 조성을 통해 야생에서의 절멸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이력관리를 바탕으로 비교적 충분한 복원재료를 확보한 구상나무, 분비나무를 시작으로 시험규모의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넷째, 고산 침엽수종 보전을 위한 연구·협력을 활성화하고, 조직 확충 등 추진기반을 정비한다. 생육환경 개선사업 실행 및 미실행지 비교분석 등 현장기반의 연구를 활성화하고, 구상나무의 유전다양성 유지·관리 및 기타 수종의 복원기술을 개발한다.  ‘고산지역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연구협의체’를 통한 공동과제 발굴 및 수행으로 보전대책 이행의 효과성을 높이고, 환경시민단체 참여 확대 등 대외 협력에 노력한다.     * 연구협의체(’18∼) 참여기관 :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생태원, 국립공원공단, 세계유산본부 마지막으로, 전국 9개소에 설치된 산림생태관리센터는 현장 중심의 연구기관으로 기능을 강화하여 지역별 기후위기에 취약한 수종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점검(모니터링) 특화기관으로 육성한다. 임상섭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이번 「제2차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 보전·복원 대책」은 제1차 대책을 좀 더 구체화하여 실행에 착수하기 위한 정책 과제를 담았으며, 앞으로도 고산 침엽수종의 쇠퇴현상을 완화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19
  • 산림청 국립수목원, 2021 울산 국제정원심포지엄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2021 울산 국제정원심포지엄”을 20일 울산시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국제정원심포지엄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국립수목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본 심포지엄은 ‘지속가능한 정원관광을 통한 wellness!’라는 주제로 우리 시대의 또 다른 새로운 정원문화 방향성을 알아가기 위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 전문가 강연: 2021. 10. 20.(수) 10시, 국립수목원 유튜브 업로드   ○ 심포지엄 개최: 2021. 10. 20.(수) 13시, 국립수목원 유튜브 생중계 전문가 강연으로는 ▲카트린 하멜(Catherine GERMIER), 프랑스 관광플랫폼 Millennium Hikers – Herost 설립자 ▲미하엘 톨룽고(Michail Toanoglou), 전주대학교 관광학과 교수 ▲최은형(Eun Yeong Choe), 홍콩대학교 건축학 박사 ▲고재열(Jae-Yeol Ko), 재미로재미연구소장, 前시사IN 기자 ▲안병철(Byeong-Cheol Ahn), 원광대학교 교수 ▲배준규(Jun-kyu Bae), 국립수목원 정원연구센터장이 강연자로 참여하며, 발표는 생태관광‧정원관광‧웰빙(그린케어)‧정원여행 등의 주제 키워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심포지엄은 세계조경가협회장(IFLA) 제임스 헤이터의 기조연설로 시작되며 뒤를 이어 대한민국 정원관광 발전을 위한 한국관광개발연구원 이동원 대표, 국제가든 관광네트워크 한국지부 서정길 사무국장, 고재열 재미로재미연구소장, 안병철 원광대학교 교수의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 산림청 송영림 정원팀장은 “정원관광이 또 다른 새로운 정원문화로 자리 잡기 바라며 또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 정원산업 발전의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산림청에서 법적, 제도적인 뒷받침과 정책개발에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이번 2021 울산국제정원심포지엄을 통해 코로나 펜데믹과 같은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정원으로 하여금 새로운 희망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이번 국제정원심포지엄으로 정원관광이‘with 코로나’를 준비하는 새로운 정원문화 패러다임이 제시되길 바라며 모든 국민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정원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10-19
  • 2050 탄소중립, 미래 생존을 위한 마지막 기회
    2050 탄소중립위원회(위원장 김부겸 국무총리, 윤순진 서울대 교수)는 10.18(월) 오후, 서울 노들섬*에서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하였다.      * 탄소흡수원 중 하나인 도시 숲이며, 시설에너지의 30.3%를 신재생에너지(지열)로 사용   금일 회의는 김부겸・윤순진 공동위원장 및 정부위원 18명, 민간위원 51명 등이 참석하여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과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안」을 심의·의결하였다.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상기 안건의 심도깊은 검토와 다양한 영역에 대한 효율적인 논의를 위해 총괄기획위원회, 8개의 분과위원회* 및 전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였다.    * ▴기후변화 ▴에너지혁신 ▴경제산업 ▴녹색생활 ▴공정전환 ▴과학기술 ▴국제협력 ▴국민참여   ** 관계부처·이해관계자 추천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Pool 구성·운영  지역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산업계·노동계·시민사회·청년·지자체 대상의 ‘협의체’를 구성하고, 탄소중립 시민회의 및 온라인 토론회를 통해 국민들의 의견을 듣는 등 총 20여 회가 넘는 회의를 개최하였다. ◈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는 2050년 탄소중립이 실현되었을 때 우리나라의 미래상과 부문별 전환내용을 전망하는 것으로서 전환·산업 등 부문별 정책 방향과 전환 속도를 가늠하는 나침반의 의미를 가지며, 올해 8월, 3개의 시나리오 안을 제시한 후 검토 과정을 거치면서 2개 안으로 심의·의결되었다.  이에 따라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국내 감축을 통해 탄소중립(Net-zero)을 달성하는 2개 안을 정부에 제안하였다. 이번 시나리오안은 전기·열 생산에 소요되는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석탄발전을 중단*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위원회는 이를 위한 법적 근거와 적절한 보상방안 마련을 권고 산업 부문에서는 철강 공정에서의 수소환원제철 방식을 도입하고, 시멘트·석유·화학·정유 과정에 투입되는 화석 연·원료를 재생 연·원료로 전환해야 한다는 안을 제시하였다. 건물/수송 부문에서는 건축물의 에너지효율을 향상(제로에너지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등)시키고, 무공해차 보급을 최소 85% 이상으로 확대하며, 대중교통 및 개인 모빌리티 이용을 확대하고 친환경 해운으로 전환한다는 것이 그 주요 내용이다. 농축수산 부문에서는 화학비료 저감, 영농법 개선, 저탄소‧무탄소 어선 보급 등을 통해 농경지와 수산업 현장에서의 온실가스 발생을 최소화하고, 가축 분뇨 자원순환 등을 통해 저탄소 가축 관리를 해야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밖에도 폐기물 감량, 청정에너지원으로 수전해수소(그린수소) 활용 확대, 산림·해양·하천 등 흡수원 조성,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활용(CCUS) 기술 상용화 등을 통해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였다.   ◈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는 2018년 온실가스 총배출량 대비 40% 감축으로,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기존 26.3% 감축에서 대폭 상향하는 방향으로 심의·의결하여 정부에 제안하였다. 우리나라의 산업구조*, 배출정점 이후 탄소중립까지 짧은 시간**, 주요국 대비 높은 연평균 감축률*** 등을 고려할 때 40% 목표도 결코 쉽지 않은 목표이며, 탄소중립 실현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정책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 GDP 대비 제조업 비중(’20년 기준, %) : (韓) 26.1, (日) 19.5, (EU) 14.0, (美) 10.6     ** 배출정점∼탄소중립 소요기간(년) : (韓) 32, (日) 37, (美) 43, (EU) 60     *** 연평균 감축률(기준연도→목표연도, %/년) : (韓) 4.17, (日) 3.56, (美·英) 2.81, (EU) 1.98 이번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환(전기·열 생산) 부문에서는 석탄발전 축소,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을 통해 ’18년 269.6백만톤에서 ’30년 149.9백만톤으로 44.4% 감축하고,산업 부문에서는 철강 공정 전환, 석유화학 원료 전환, 시멘트 연・원료전환 등을 통해 ’18년 260.5백만톤에서 ’30년 222.6백만톤으로 14.5% 감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건물 부문에서는 제로에너지 건축 활성화 유도, 에너지 고효율 기기 보급, 스마트에너지 관리 등을 통해 ’18년 52.1백만톤에서 ’30년 35.0백만톤으로 32.8% 감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송 부문에서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 바이오디젤 혼합률 상향 등을 통해 ’18년 98.1백만톤에서 ’30년 61.0백만톤으로 37.8% 감축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농축수산 부문에서는 논물 관리방식 개선, 비료사용 저감, 저메탄사료 공급 확대, 가축분뇨 질소저감 등을 통해 ‘18년 24.7백만톤에서 ’30년 18.0백만톤으로 27.1% 감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외에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바다숲 및 도시녹지 조성 등으로 ‘30년 26.7백만톤을 흡수하고, CCUS 기술 도입과 국외감축 사업을 활용하는 방안 등을 담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전체회의 심의·의결 과정에서 “탄소중립은 우리 경제·사회 전 부문의 구조적 전환을 수반하는 어려운 과제이지만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피할 수 없는 길, 가야만 하는 길”이며,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우리 산업과 에너지 구조를 저탄소 경제 체제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혁신의 기회”라고 하면서, “탄소중립과정에서 수소경제 등 유망산업 육성, 순환경제 활성화 등을 통해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 총리는 또한,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해서는 계획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이행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각 부처에서는 반드시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한다는 결연한 의지로, 구체적인 로드맵과 이행계획을 수립해주시고, 실적도 꼼꼼히 챙겨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오늘 심의·의결된 안건은 다음주 국무회의(10.27일)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2030 NDC 상향 목표는 11월초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 예정인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 10.31일부터 11.12일까지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 예정(COP는 ‘Conference of the Parties’의 약자로, 유엔(UN)에 의해 설립된 COP1은 1995년에 열렸으며, 매회 1회 개최하여 올해 26번째 회의임)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18
  • 한국-메콩지역 4개 국가,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산림협력위원회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4일 메콩지역 4개 국가,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과 화상으로 제9차 한-메콩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기후변화 공동대응을 위한 산림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을 포함하여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등 5개국 3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위원회에서는 한-메콩 산림협력센터의 설립 5주년 성과를 돌아보고, 메콩지역 4개국에서 새롭게 제안한 산림협력사업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위원회를 개최한 한-메콩 산림협력센터는 메콩지역의 국제 산림협력을 강화하고 민간부문 산림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 7월 캄보디아 프놈펜에 설치되었으며,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4개 국가와의 제1차 산림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였다.  특히, 캄보디아에서 진행한 휴양림 모형(model) 개발 사업은 무상원조사업인 한-캄보디아 생태관광(에코투어리즘) 조성사업(2021~2024)으로 발전되어 향후 센터의 대표적인 산림협력사례로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한-메콩 산림협력센터는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6개 산림투자기업에 대한 현장 기술자문을 통해 해외투자를 촉진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2년부터 추진할 제2차 산림협력사업에 대한 검토도 진행되었다. 각국이 제안한 사업은 △(캄보디아) 지역사회 기반 생태관광, 지속 가능한 대나무 생산 및 산림 생태계 서비스 강화, △(라오스) 방비엥 지역주민 중심 산림경영 모형(model) 고도화, △(미얀마) 지역사회기반 산림경영 강화, △(베트남) 중부 고지대의 자단목(Pterocarpus)의 보존 및 지속 가능한 개발로, 참여국은 제1차 산림협력사업을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한-메콩 산림협력센터의 조정협력관으로도 활동하는 항 순트라 캄보디아 산림청 부국장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센터가 신남방 정책을 이행함은 물론이고, 전 지구적 해결과제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능을 다각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 위원회에 산림청 대표로 참여하여 “최근 심각해지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한국과 메콩지역 국가들이 기후변화에 힘을 모아 대응해야 한다”라며, “센터는 메콩지역의 산림협력 중심기관으로서 그 역할과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위원회를 통해 메콩 4개국과의 연대를 지속 강화해나갈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15
  • 남부지방산림청, 금강송 나무블록으로 어린이의 호기심을 일으키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10.14.(목)에서 10.16.(토)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1년 경북 산림박람회에서 참가하여 도내 산림분야 기관과 함께 대국민 정책소통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숲이 미래다 숲으로 가자”를 주제로 2050탄소중립을 위해 경상북도 내 산림정책 담당 기관의 역할과 산림산업의 우수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정책의 공유를 위한 대국민 소통의 장이다.  남부지방산림청은 금강송을 활용한 어린이 블록놀이 및 목재문화 체험, 임산물 소비 촉진, 분할지급형 사유림매수, 임업경영체 등록 홍보 및 현장 등록 서비스 등 다양한 산림분야 정책홍보와 더불어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운영하는 홍보관에서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한옥의 기둥과 서까래를 이어주는 부재인 ‘공포’(栱包)를 금강송으로 만든 블록으로 관람객들이 직접 조립하며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가질 수 있다. 14일 개막식에 참석한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진행하도록 당부하고, “산림휴양치유·유아숲체험·산림레포츠·목재문화· 청정임산물 등 산림분야 정책은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는 분야로써 더 많은 국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정책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0-15
  • 안동시, 경상북도 산림박람회 「안동시 홍보관」운영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2021 경상북도 산림박람회」에 참가하여 수려한 안동의 산림과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한다. 10월 14일(목)부터 16일(토)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서관 1층 1, 2홀(대구 북구)에서 개최되는 「2021 경상북도 산림박람회」는 경상북도가 주최‧주관하며,‘숲이 미래다! 숲으로 가자!’라는 슬로건 아래 경상북도 산림정책 전반을 대내외에 홍보하는 자리로 산림정책 주제관, 시군 홍보관, 임산업 기업관, 숲체험장 등을 운영하며 산림조합을 비롯한 도내 유관기관과 300여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이번 박람회에 「안동시 홍보관」 1개소를 운영할 계획으로 △‘수려한 안동의 산림, 문화의 향기를 더하다’, △‘숲을 벗 삼아 함께 거니는 숲길의 고장’, △‘산림속의 힐링, 휴식과 치유의 공간’, △‘도심에 숲을 그리다’, △‘어린 꿈이 자라는 곳, 숲에서 놀자’, △‘잿빛 땅에 새로운 생명을 심다’라는 6개의 주제 속에 안동의 우수한 산림휴양‧관광자원을 홍보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열리는 경상북도 박람회를 통하여 안동의 수려한 산림과 다양한 휴양‧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면서 한편으론 다른 시군의 산림관련 사례들을 벤치마킹하여 안동시가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10-14
  • 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 녹색자금사업 선정완료
    숲체험·교육 사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이 2022년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사업 사전심사 결과 총 사업비 328억 원을 투입하여 2개 분야 280개 세부사업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복권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된 이번 녹색자금 공모사업은 녹지여건이 취약한 사회복지시설 등에 숲을 조성하고 소외계층의 숲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등 탄소중립정책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올해 공모사업은 소외계층 삶의 질 개선 뿐 아니라 탄소중립, 일자리 창출 등 정부 정책에 기여하고자 목재를 활용해 사회복지시설 거주자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실내 나눔숲 조성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산림·임업관련 전문지식 습득과 진로·직업체험을 통한 취업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 연계형 사업’을 새롭게 신설했다. 나눔숲돌봄 사진    사업 세부내용은 복지시설 실내외 또는 지역사회에 장애인, 보행약자를 위한 녹지를 조성하는 ‘녹색인프라 확충사업’(97개소, 223억 원)과 소외계층의 심신건강 증진, 삶의 질 향상과 산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숲체험ㆍ교육 지원사업’(183개소, 105억 원)이다.  김영석 녹색자금관리실장은 “탄소중립, 한국판 뉴딜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사회‧경제적으로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라면서 “이러한 변화의 물결에서 소외되는 국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공분야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임에 따라 복권기금 녹색자금의 사회적 가치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복권기금 녹색자금은 복권판매 수익금을 활용,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환경을 보호하고 산림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산림청장이 운용·관리하고 있다.    2020 복지시설나눔숲 조성사업(전라북도 익산시 시온육아원)     2020 제주도 서귀포시 사려니숲 무장애나눔길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0-14
  • 산림분야 최대의 국제행사, 200일 앞으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22년 5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 WFC)가 200일 앞으로 다가왔고 밝혔다. 세계산림총회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주관하는 산림분야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국제회의로 6년마다 개최되며, 전 세계 모든 국가의 산림관계자가 모여 지구의 산림‧환경 문제에 대해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행사이다. 산림청은 세계산림총회 예정 200일을 기념하여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공동으로 온라인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온라인 행사는 예정 200일인 10월 14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참여자 중 5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온라인 행사는 추천하고 싶은 산‧숲을 필수 핵심어 표시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세계산림총회 공식 누리소통망 (인스타그램 : http//instagram.com/wfc2021seou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계산림총회는 정부·국제기구·학계·산업계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참석하는 열린 회의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제15차 세계산림총회 공식 누리집(www.wfc2021korea.org)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1월 30일까지는 사전등록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전 세계 각국의 최신 산림정책·기술‧제품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관은 총회 기간 중 무료로 개방될 예정이며, 올해 말까지 제15차 세계산림총회 공식 누리집(www.wfc2021korea.org)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환경 분야 사회공헌활동에 매진해 온 기업들을 대상으로 총회 후원을 받고 있으며, 관심 있는 기업들은 산림청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과 1:1 맞춤형 상담을 거쳐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 박은식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우리나라는 전 세계가 인정하는 산림복구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총회를 유치할 수 있었다. 앞으로 남은 200일 동안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도록 하겠으며, 이를 통해 산림분야 외교입지를 강화하고 전 세계 산림정책을 선도하는 국가로 발돋움하도록 하겠다. 제15차 세계산림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14
  • 서울산림항공관리소, 제5회 항공안전의 날 행사 실시
    산림청 서울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광석)는 10월 8일(금)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5회 항공안전의 날 행사를 진행하면서 산불전문가를 초빙하여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신속하고 안전한 산불대응태세 구축을 병행 실시하였다. 이번 항공안전의 날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로 최소인원이 참여한 온나라 영상회의로 진행하였으며, 곽주린 전주대 연구교수(前 동부지방산림청장)로 부터 ‘산불의 이해와 산불정책 발전 방향’에 대한 강의를 통해 우리나라 산불예방과 진화 시스템과 산불선진국의 산불대응체제를 알아보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광석 소장은 “산불에 대한 충분한 이해로 산불진화시 안전을 최우선하는 임무수행과 철저한 안전점검 및 항공안전 생활화로 안전비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0-09
  • 정부,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온라인 토론회 개최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관계부처와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이하 NDC*) 상향안을 제시하였다.     * NDC: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기후변화 파리협정에 따라 당사국이 스스로 발표하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번 NDC 상향안은 기존보다 대폭 상향*된 “2030년까지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40% 감축”을 목표로 전환, 산업, 건물, 수송, 농축수산, 폐기물 등 부문별 감축량을 산정하였다.     *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26.3%(기존) → 40%(상향) 감축, 2018년은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 정점으로서 NDC 수립을 위한 기준연도로 활용  지난 2015년 6월 최초로 2030 NDC를 수립한 이후 국내외 감축 비율 조정, 목표 설정 방식 변경(2030년 예상 배출량 대비 감축 → 2017년 배출량 대비 감축) 등 부분적인 수정은 이루어졌으나, 대대적인 목표 상향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따른 후속 조치로서 최근「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법」의 입법 취지*, 국제 동향 등을 고려하여 감축목표를 설정하였다.      *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2018년 대비 35% 이상 감축되어야 하며(법 제8조제1항), 정부는 정책역량을 최대한 동원하여 2018년 대비 40% 이상 감축된 수준으로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제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부대의견)  아울러, 배출정점에서 2030년까지의 연평균 감축률*을 고려할 때 ’18년 대비 40% 감축목표는 매우 도전적인 것으로, 이는 정부의 강력한 정책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 배출정점→‘30년까지 연평균 감축률(%/년): (한국) 4.17 (영국) 3.41, (미국) 3.15, (EU) 1.98 NDC 상향을 위해 정부는 전환ㆍ산업ㆍ건물ㆍ수송ㆍ농축수산 등 온실가스가 배출되는 모든 부문에서의 감축 노력을 극대화하였으며, 국내ㆍ외 감축 수단*을 모두 활용하되, 국내 수단을 우선 적용하였다.     * 국외 감축은 파리협정(6.2조)에서 인정하는 감축 수단으로 일본, 스위스 등 국가에서도 NDC에 국외 감축을 감축 수단으로 반영 우선, 온실가스 배출 비중이 가장 높은 전환ㆍ산업 부문은 석탄발전 축소, 신재생에너지 확대, 기술개발 및 혁신을 통한 에너지 효율화, 연료 및 원료 전환 등의 감축 수단을 적용하였고, 건물 부문은 에너지 효율 향상 및 화석연료 전력화, 수송 부문은 무공해차 보급 확대 및 교통 수요관리 강화, 농축수산 부문은 저탄소 농수산업 확대, 폐기물 부문은 바이오 플라스틱 대체 확대 등의 감축 수단을 적용하였다. 아울러, 온실가스 흡수 및 제거량 확대를 위한 수단으로는 산림의 지속가능성 증진, 도시 숲, 연안습지 및 갯벌 등 신규 탄소흡수원 확보, 탄소 포집ㆍ저장ㆍ활용 기술(CCUS) 확산 등을 적용하였다. 관계부처와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10월 8일 NDC 상향안에 대한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하여 각계 의견수렴을 거친 후, 2050 탄소중립위원회 전체회의(10.18)에서 NDC 상향안을 심의ㆍ의결하고,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10월 8일 토론회에는 산업계ㆍ노동계ㆍ시민사회ㆍ청년ㆍ교육계 등 각계의 협회 및 단체와 관계부처, 지자체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지정토론,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을 통해 NDC 상향안을 논의하게 된다.     * 온라인 토론회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https://bit.ly/2030NDC)  한편, 정부는 11월에 계획된 제26차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 26)*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NDC 상향안을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12월 중 UN에 최종 제출할 계획이다.     * COP(Conference of the Parties): UN 기후변화협약 관련 최종 의사결정기구로서 협약의 진행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매년 개최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09
  •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산림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6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정부시책 및 행정제도 우수 제안자에 대한 시상식을 열고 제안자와 정책 담당자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병암 산림청장은 우수제안자에게 상장과 부상(負傷)을 수여했다.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채택된 38건의 제안 중 자체제안심사위원회를 거쳐 총 6건(우수3, 우량3)이 우수제안에 선정됐다.  제안제도란 국민 또는 공무원이 정부시책 및 행정제도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안하면 이를 심사하여 실제 정책에 반영하는 국민 참여제도이다.  선정된 제안으로는 ▲ (우수상) 영농부산물 전용 파쇄기 최초 개발로 산불재난은 줄이고! 안전은 더하고! ▲ (우수상) 산림드론감시단 인력 양성을 위한 취업연계과정 운영 ▲ (우수상)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스마트 숲관리 외 3건이다. 국민의 산림정책 제안 신청 배경, 채택사유, 제안 내용을 공유하고, 해당 제안에 대한 담당자의 추진경과, 정책화 과정에 대해 제안자와 담당자 간 깊이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국민제안 등 다양한 국민 참여 방식을 이용해 국민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국민과 함께 ‘열린 산림정책’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06
  • 제22대 권장현 서부지방산림청장 취임
    권장현 제22대 서부지방산림청장이 10월5일 비대면 영상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권장현 서부지방산림청장은 경남합천 출신으로 1990.1.월에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산림청 법무감사담당관, 산림환경보호과장, 서울국유림관리소장, 보은국유림관리소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산림행정과 현장전문가로도 정평이 나있다. 권장현 청장은 취임하면서 ”서부지방산림청 관할구역 여건에 맞는 산림정책을 추진하고, 지역주민 및 임업인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 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국유림을 국민들이 적극 이용 할 수 있는 기획의 폭을 늘리는데 주력할 것이며,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취임 소감을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0-05
  • 영암국유림관리소,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에서는 2021년 9월 30일(목) 나주역에서 국민들에게 「산림분야 규제혁신」에 대해 다양한 홍보를 실시하였다.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에서는 그동안 추진해온 다양한 규제혁신 사례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해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발굴하고 있다. 2021년 산림청에서는 국유림 대부료를 신용카드 납부허용(2021년 12월 16일 시행) 등 그동안 현실에 맞지 않는 산림분야 법령과 복잡한 절차를 국민 편익 위주로 지속적으로 개정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법률이나 정책에서 금지한 행위가 아니라면 모두 허용하는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전환 과제발굴에 중점을 두고 국민생활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민들이 불편을 해소하고, 산림사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규제혁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불필요한 규제는 ‘국민의견 수렴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적극적으로 개선해 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0-01
  • 잘 가꾼 우리 숲! 더 푸르고 울창해졌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30일 ‘2020 산림기본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통계에서는 2020년 기준 산림면적은 629만ha로 국토의 62.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속적인 숲가꾸기 활동으로 임목축적(나무의 재적)이 2015년에 비해 13% 증가하였다. 산림기본통계는 국가승인통계로 산림면적과 임목축적을 5년마다 조사하여 공표하고 있다. 이번 통계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진행된 ‘제7차 국가산림자원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임목축적을 산출하였다.    * 국가산림자원조사 : 전국 산림에 배치된 4,000개 표본점을 5년 주기로 조사해 산림기본통계, 산림탄소흡수량 산출, 국제기구에 산림통계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2020년말 기준 산림면적은 629만ha로 국토의 62.6%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의 산림률 중 핀란드(73.7%), 스웨덴(68.7%), 일본(68.4%)에 이은 4위를 지속해서 유지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강원도와 경상북도의 산림면적이 각각 135만ha, 133만ha로 국내 산림면적의 42.8%를 차지하고 있으며, 소유별로 국유림 166만ha (26.3%), 공유림 48만ha(7.7%), 사유림 415만ha(66.0%)로 전체적으로 사유림 비중이 높으나, 국유림 확대 정책 등의 영향으로 국유림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러나, 전체적인 산림면적은 도로, 대지, 공장용지 조성 등 산지전용으로 ’15년 대비 4만8천ha 감소하였다. 특히, 숲의 울창한 정도를 나타내는 임목축적(나무의 재적)은 ha당 165㎥로 5년 전 146㎥에 비해 13%, 10년 전에 비해 30% 증가되었다. 2020년말 기준 전체 산림의 임목축적은 10억 3,837만㎥로 식목일 제정원년인 1946년(5,644만㎥)에 비해 18.4배, 치산녹화 원년인 1973년(7,447만㎥)에 비해 13.9배 증가했다. 반면, 31년생 이상 숲의 비율은 증가(72.1%→81.2%) 되었으나, 연평균 임목축적 증가율은 감소추세로 나타났다.     * 연평균 ha당 축적 증가율 :  (’10~’15년) 3.1%, (’16~’20년) 2.5% 관련자료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 행정정보 → 산림통계 → 통계 자료실에서 받아 볼 수 있다. 강대익 산림청 정보통계담당관은 “그동안 국민과 함께 가꾼 우리 숲이 더 푸르고 울창해 짐에 따라 국민이 숲에서 받는 혜택이 늘어날 것이라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숲의 가치를 정확하게 조사‧평가하여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통계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30
  • 사랑의 생명나눔 단체헌혈 실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강릉국유림관리소와 합동으로 ‘사랑의 생명나눔 단체헌혈’을 29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 헌혈은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동부지방산림청 공직자들이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혈액 수급난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한뜻을 모아 11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이날 헌혈 참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헌혈 시간 예약을 통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및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개인위생을 강화하는 등 감염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했다. 동부지방산림청 청장은 “소속기관과 합동으로 헌혈을 시행해 혈액 수급난 해소와 코로나19 극복 동참에 마음을 함께할 수 있어 기뻤다. 앞으로도 헌혈문화 정책은 물론 나눔과 배려문화를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9-29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복원도 맞춤 시대, 다양한 산림복원 기술 사례 발굴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복원사업의 저변확대 및 신기술(공법)의 발굴을 위해 개최한 「제16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의 시상식과 함께 사례발표회를 21일 대전 케이더블유(KW)컨벤션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3건이 응모되었으며, 학계, 기관‧단체, 관련 전문가 등으로 심사단을 구성하고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6점의 기술을 선정하였다. 기술대전은 전국의 기관․업체, 대학생 등 누구나 참가가 가능했으며, 공모는 기술적용사례 부분과 연구아이디어 부분으로 진행(6.1.~7.31)되었다. 이날 시상식은 남태헌 산림청 차장과 관계 단체장이 대상(1점), 최우수상(2점), 우수상(2점)과 특별상(1점)을 전수하였다. 대상은 폐군사시설 철거지를 자연친화적으로 복원한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가 수상하였다. 심사위원들은 현장 자재인 돌을 이용하여 침식 및 붕괴된 지형을 정밀하게 복원하고, 사업지 주변에 생육하는 자생식물을 이식하여 식생복원을 유도한 것과 용출수 지역에 적용 가능한 수목식재 기술, 소택지*와 연계한 비오톱** 조성 기술 등을 높게 평가하였다.     * 소택지 : 늪과 연못이 있는 낮고 습한 땅   * * 동식물이 어우러져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는 생태 공간 최우수상은 토목섬유 보강기술로 철거된 미시령휴게소 일대 산림훼손지를 복원한 설악산국립공원관리공단과 솎아베기 생산재 등 현장자재를 이용하여 산림습원을 복원한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가 각각 수상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산림복원지   우수상은 무등산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수목원 디엠지(DMZ)자생식물원이 수상하였으며,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산림훼손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인 자생식물 이식기를 개발하여 계획 외 특별상을 받았다. 시상식이 끝난 후에는 공모전으로 발굴된 기술들이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산하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업무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대면회의를 통해 사례발표회를 했으며, 향후 입상작에 대한 상세한 사례집을 제작하여 관련 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산림복원지   산림복원은 기후변화와 경제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유형의 산림훼손지를 복원하여 생물다양성 유지·증진 및 탄소흡수원 확충 등을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업으로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에 포함된 정책사업의 하나이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훼손된 산림생태계 복원을 위해 다양한 유형의 산림복원 기술을 개발하고, 복원에 필요한 자생식물 소재 등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2
  • 홍천국유림관리소, 산림 규제개혁 앞장서다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지역 국민들과 산림 관계자들의 불편 해소와 경감하기 위하여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2021년 산림 규제개혁 내용으로는 ▷코로나19에도 원활한 산림경제 활동이 가능하도록 임업정책자금 교육 이수조건 변경근거 마련 ▷친환경 놀이터 국산목재 제작 가능 ▷목구조 건물의 높이․규모 제한 폐지로 대형 목조건축물 설치 가능 ▷산지전용 권리․의무 변경신고 기간 확대 ▷숲길(둘레길 등) 너비 제한을 완화하여 교통약자 불편 해소 ▷산림바이오에너지 범위 확대로 탄소중립 사회 실현 ▷산림복지전문업 인력요건 완화로 산림분야 창업 활성화 등의 개선사항을 적극적으로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홍천국유림관리소장 김동성은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산림과 관련된 규제 개선사항을 적극 발굴․개선하는데 노력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개편된 사항을 홍보함으로써 국민들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10-21
  • 피포지(P4G) 기념 숲, 청년들 미래를 심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9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동과 수원국유림관리소에서 탄소중립위원회 윤순진 위원장,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한민영 심의관, 후안 카를로스 카이사 로세로 주한 콜롬비아 대사, 그리고 글로벌 청년 기후환경 챌린지(GYCC)*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피포지(P4G) 탄소중립 기념 숲’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1년 피포지(P4G)** 정상회의를 탄소중립으로 마무리 짓고, 기후변화협약 제26차 당사국 총회(UNFCCC COP26)를 앞두고 탄소흡수원인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와 관련하여 미래세대와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GYCC(Global Youth Climate Challenges, 글로벌 청년 기후환경 챌린지)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전 세계 청년들이 함께하는 활동으로 2021년 P4G 서울 정상회의에서 미래세대 특별분과 담당    ** 피포지(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 :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21년 피포지(P4G) 정상회의는 탄소중립으로 추진된 행사로 비대면행사로 진행하면서 행사기간 내 총 46.9톤의 탄소가 배출되었으며, 피포지(P4G)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지난 7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발행하는 배출권 47톤을 구매해 탄소상쇄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탄소 감축효과를 지속하고 탄소흡수원인 산림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직접 나무심기 체험을 함으로써 국민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 국내기업(에코아이)이 수행한 풍력발전 배출권 구매(톤당 3달러)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동에서는 식전 행사인 한국의 성공적인 산림녹화를 이끌어 온 향산 현신규 박사의 업적을 기리는 사료관과 리기테다시험림을 관람에 이어 정부의 진전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발표와 관련하여 글로벌 청년 기후환경 챌린지(GYCC) 등 미래세대의 눈높이에서 기후변화 관련 정책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수원국유림관리소에서는 나무심기 체험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민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동 내에 탄소1톤을 의미하는 풍선을 배치하여 전 세계, 한국과 콜롬비아의 1인당 연간 탄소배출량이 표시되어 있으며, 기후변화에 대한 청년들의 메시지도 함께 담아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어제(10.18) 제2차 전체회의를 통해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과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안」을 심의·의결하고 2개 안을 정부에 제안하였다. 윤순진 위원장은 오늘 축사에서 “오늘 참석한 피포지(P4G) 탄소중립 기념숲이 출발점이 되어 탄소중립을 염원하는 여러 지자체에서도 적극 참여하여 새로운 「탄소중립 숲」이 더 많이 만들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행사인 만큼, 국내 최대 규모 공공 목조건축물인 산림생명자원연구동에서 개최하였으며, 일회용 사용을 제한하고, 광목천 현수막 이용 등 친환경 제품을 최대한 활용하여 진행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피포지(P4G) 정상회의에서 기후변화협약 제26차 당사국 총회(UNFCCC COP26), 나아가 내년 개최될 세계산림총회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가적 방향성을 제시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행사”로, “이 행사를 계기로 탄소중립과 산림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더욱 커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19
  • 구상나무 등 한국 고유 침엽수종, 멸종위기에서 구해낸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최근 개체수와 분포면적 감소로 생육을 위협받는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을 보전하기 위하여 「제2차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 보전·복원 대책」을 발표했다. 산림청에서는 2016년도부터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으로서 7개 수종을 중점 보전대상으로 선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 7대 수종 : 구상나무, 분비나무, 가문비나무, 주목, 눈잣나무, 눈측백, 눈향나무 이번 제2차 대책은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의 정책과제 이행결과를 평가하고 향후 여건 변화를 전망하여,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의 보전·복원을 위한 앞으로 5년간(2022∼2026)의 정책과제를 제시한다.  제1차 대책의 주요 성과로는 ▴ 전국단위 실태조사를 통한 공간정보를 구축하여 2년 주기의 현장 점검(모니터링)을 도입하고, ▴ 현지외보존원 조성 등 보전기반 마련에 착수하였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전국 분포현황을 파악한 결과, 7대 고산 침엽수종은 한라산, 지리산 등 전국 31개 산지 약 12,094ha(우리나라 산림면적의 0.19%)에 걸쳐 370여만 그루가 생육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 지역별 분포 : 지리산(5,198㏊) > 한라산(1,956㏊) > 설악산(1,632㏊)     * 수종별 분포 : 구상나무(6,939㏊) > 분비나무(3,690㏊) > 주목(2,145㏊)  1차 점검(모니터링, ’19∼’20) 결과 구상나무림은 약 33%, 분비나무림은 약 31%, 가문비나무림은 약 40% 등 전체 평균 약 32%의 쇠퇴도를 나타내어 2년 전 조사 결과(26%) 대비 약 6%p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 어린나무의 출현 빈도는 전반적으로 감소하였으며, (구상나무림 약 43.5%, 분비나무림 약 15%, 가문비나무림 약 14.9% 감소) 입목쇠퇴도가 증가한 지역의 어린나무 출현 빈도 감소는 고산 침엽수종유지에 위협요소로 작용 아울러, 고산 침엽수종의 개체군 유지를 위해 ’19∼’21년 3년간 주요 산지에 현지외보존원 3개소(봉화, 제주, 무주) 약 8.6ha를 조성하여 구상나무 등 13,000여 본의 후계목을 육성하고 있다.     * (현지외보존원) 생물다양성의 구성요소를 자연서식지 외에 보전하는 것으로서 종보존을 위한 후계림 육성, 복원재료 확보 등을 위한 조치 제2차 대책의 주요 내용은 ▴ 현지조사방식 개선 및 원격탐사 기반의 공간 관리체계 강화, ▴ 복원 지침(가이드라인) 개발 및 복원소재 국가관리 체계 확립, ▴현지 내·외 보전사업 본격화, ▴ 연구·협력의 활성화 및 추진기반 정비 등을 골자로 한다. 첫째, 정밀조사 도입 및 장기 분포변화 예측 체계를 마련하는 등 고산 침엽수종 점검(모니터링) 체계를 고도화한다. 기존 현장 점검(모니터링)과 더불어 생육 유형별 서식지 환경 특성을 정밀 조사하여 쇠퇴 원인에 대한 가설을 검증하고, 조사결과의 축적 및 활용을 위한 정보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전국 산림에 구축된 산악기상관측망 관측 정보와 위성정보 기반의 산림생태계 상시감시 체계를 구축하여 고산 침엽수종 취약지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현지 내 보전 방안을 지원한다.     * 산악기상관측망 설치 개소 수 : (’21.8) 413 → (’26) 640 (예정) 둘째, 체계적인 복원을 위한 표준절차 및 지침을 마련하고, 복원소재의 국가 관리체계 확립 등 고산 침엽수종 보전·복원 사업의 실행기반을 구축한다. 수종별·집단별 복원 우선순위 선정을 위하여 자생 집단의 유전다양성을 평가하고, 복원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대상지 특성평가를 수행한다. 복원소재는 유전다양성의 유지를 위해 철저한 이력관리를 시행하고, 검증된 복원소재의 안정된 공급을 위해 종자 수집, 증식, 공급에 이르기까지 국가에서 엄격히 관리한다. 또한, 증식에 장기간 소요되는 특성을 고려한 전담 증식센터를 설치한다. 셋째, 고산 침엽수종의 천연갱신* 유도를 위한 실연사업을 추진하는 등 현지내·외 보전사업을 본격화한다.     * 천연갱신 : 기존의 나무에서 떨어진 종자나 뿌리, 그루터기의 움싹 등 자연의 힘으로 후계림을 조성하는 것 자생지 내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여 천연갱신을 유도하고, 사업 실행지와 미 실행지의 생육상태 변화 및 어린나무 발생량 등을 비교하여 고사원인에 따른 관리방안을 마련한다. 자연적으로 후계림 형성이 어려운 집단은 현지외보존원 조성을 통해 야생에서의 절멸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이력관리를 바탕으로 비교적 충분한 복원재료를 확보한 구상나무, 분비나무를 시작으로 시험규모의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넷째, 고산 침엽수종 보전을 위한 연구·협력을 활성화하고, 조직 확충 등 추진기반을 정비한다. 생육환경 개선사업 실행 및 미실행지 비교분석 등 현장기반의 연구를 활성화하고, 구상나무의 유전다양성 유지·관리 및 기타 수종의 복원기술을 개발한다.  ‘고산지역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연구협의체’를 통한 공동과제 발굴 및 수행으로 보전대책 이행의 효과성을 높이고, 환경시민단체 참여 확대 등 대외 협력에 노력한다.     * 연구협의체(’18∼) 참여기관 :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생태원, 국립공원공단, 세계유산본부 마지막으로, 전국 9개소에 설치된 산림생태관리센터는 현장 중심의 연구기관으로 기능을 강화하여 지역별 기후위기에 취약한 수종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점검(모니터링) 특화기관으로 육성한다. 임상섭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이번 「제2차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 보전·복원 대책」은 제1차 대책을 좀 더 구체화하여 실행에 착수하기 위한 정책 과제를 담았으며, 앞으로도 고산 침엽수종의 쇠퇴현상을 완화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19
  • 산림청 국립수목원, 2021 울산 국제정원심포지엄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2021 울산 국제정원심포지엄”을 20일 울산시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국제정원심포지엄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국립수목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본 심포지엄은 ‘지속가능한 정원관광을 통한 wellness!’라는 주제로 우리 시대의 또 다른 새로운 정원문화 방향성을 알아가기 위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 전문가 강연: 2021. 10. 20.(수) 10시, 국립수목원 유튜브 업로드   ○ 심포지엄 개최: 2021. 10. 20.(수) 13시, 국립수목원 유튜브 생중계 전문가 강연으로는 ▲카트린 하멜(Catherine GERMIER), 프랑스 관광플랫폼 Millennium Hikers – Herost 설립자 ▲미하엘 톨룽고(Michail Toanoglou), 전주대학교 관광학과 교수 ▲최은형(Eun Yeong Choe), 홍콩대학교 건축학 박사 ▲고재열(Jae-Yeol Ko), 재미로재미연구소장, 前시사IN 기자 ▲안병철(Byeong-Cheol Ahn), 원광대학교 교수 ▲배준규(Jun-kyu Bae), 국립수목원 정원연구센터장이 강연자로 참여하며, 발표는 생태관광‧정원관광‧웰빙(그린케어)‧정원여행 등의 주제 키워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심포지엄은 세계조경가협회장(IFLA) 제임스 헤이터의 기조연설로 시작되며 뒤를 이어 대한민국 정원관광 발전을 위한 한국관광개발연구원 이동원 대표, 국제가든 관광네트워크 한국지부 서정길 사무국장, 고재열 재미로재미연구소장, 안병철 원광대학교 교수의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 산림청 송영림 정원팀장은 “정원관광이 또 다른 새로운 정원문화로 자리 잡기 바라며 또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 정원산업 발전의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산림청에서 법적, 제도적인 뒷받침과 정책개발에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이번 2021 울산국제정원심포지엄을 통해 코로나 펜데믹과 같은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정원으로 하여금 새로운 희망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이번 국제정원심포지엄으로 정원관광이‘with 코로나’를 준비하는 새로운 정원문화 패러다임이 제시되길 바라며 모든 국민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정원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10-19
  • 2050 탄소중립, 미래 생존을 위한 마지막 기회
    2050 탄소중립위원회(위원장 김부겸 국무총리, 윤순진 서울대 교수)는 10.18(월) 오후, 서울 노들섬*에서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하였다.      * 탄소흡수원 중 하나인 도시 숲이며, 시설에너지의 30.3%를 신재생에너지(지열)로 사용   금일 회의는 김부겸・윤순진 공동위원장 및 정부위원 18명, 민간위원 51명 등이 참석하여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과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안」을 심의·의결하였다.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상기 안건의 심도깊은 검토와 다양한 영역에 대한 효율적인 논의를 위해 총괄기획위원회, 8개의 분과위원회* 및 전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였다.    * ▴기후변화 ▴에너지혁신 ▴경제산업 ▴녹색생활 ▴공정전환 ▴과학기술 ▴국제협력 ▴국민참여   ** 관계부처·이해관계자 추천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Pool 구성·운영  지역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산업계·노동계·시민사회·청년·지자체 대상의 ‘협의체’를 구성하고, 탄소중립 시민회의 및 온라인 토론회를 통해 국민들의 의견을 듣는 등 총 20여 회가 넘는 회의를 개최하였다. ◈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는 2050년 탄소중립이 실현되었을 때 우리나라의 미래상과 부문별 전환내용을 전망하는 것으로서 전환·산업 등 부문별 정책 방향과 전환 속도를 가늠하는 나침반의 의미를 가지며, 올해 8월, 3개의 시나리오 안을 제시한 후 검토 과정을 거치면서 2개 안으로 심의·의결되었다.  이에 따라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국내 감축을 통해 탄소중립(Net-zero)을 달성하는 2개 안을 정부에 제안하였다. 이번 시나리오안은 전기·열 생산에 소요되는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석탄발전을 중단*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위원회는 이를 위한 법적 근거와 적절한 보상방안 마련을 권고 산업 부문에서는 철강 공정에서의 수소환원제철 방식을 도입하고, 시멘트·석유·화학·정유 과정에 투입되는 화석 연·원료를 재생 연·원료로 전환해야 한다는 안을 제시하였다. 건물/수송 부문에서는 건축물의 에너지효율을 향상(제로에너지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등)시키고, 무공해차 보급을 최소 85% 이상으로 확대하며, 대중교통 및 개인 모빌리티 이용을 확대하고 친환경 해운으로 전환한다는 것이 그 주요 내용이다. 농축수산 부문에서는 화학비료 저감, 영농법 개선, 저탄소‧무탄소 어선 보급 등을 통해 농경지와 수산업 현장에서의 온실가스 발생을 최소화하고, 가축 분뇨 자원순환 등을 통해 저탄소 가축 관리를 해야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밖에도 폐기물 감량, 청정에너지원으로 수전해수소(그린수소) 활용 확대, 산림·해양·하천 등 흡수원 조성,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활용(CCUS) 기술 상용화 등을 통해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였다.   ◈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는 2018년 온실가스 총배출량 대비 40% 감축으로,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기존 26.3% 감축에서 대폭 상향하는 방향으로 심의·의결하여 정부에 제안하였다. 우리나라의 산업구조*, 배출정점 이후 탄소중립까지 짧은 시간**, 주요국 대비 높은 연평균 감축률*** 등을 고려할 때 40% 목표도 결코 쉽지 않은 목표이며, 탄소중립 실현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정책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 GDP 대비 제조업 비중(’20년 기준, %) : (韓) 26.1, (日) 19.5, (EU) 14.0, (美) 10.6     ** 배출정점∼탄소중립 소요기간(년) : (韓) 32, (日) 37, (美) 43, (EU) 60     *** 연평균 감축률(기준연도→목표연도, %/년) : (韓) 4.17, (日) 3.56, (美·英) 2.81, (EU) 1.98 이번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환(전기·열 생산) 부문에서는 석탄발전 축소,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을 통해 ’18년 269.6백만톤에서 ’30년 149.9백만톤으로 44.4% 감축하고,산업 부문에서는 철강 공정 전환, 석유화학 원료 전환, 시멘트 연・원료전환 등을 통해 ’18년 260.5백만톤에서 ’30년 222.6백만톤으로 14.5% 감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건물 부문에서는 제로에너지 건축 활성화 유도, 에너지 고효율 기기 보급, 스마트에너지 관리 등을 통해 ’18년 52.1백만톤에서 ’30년 35.0백만톤으로 32.8% 감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송 부문에서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 바이오디젤 혼합률 상향 등을 통해 ’18년 98.1백만톤에서 ’30년 61.0백만톤으로 37.8% 감축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농축수산 부문에서는 논물 관리방식 개선, 비료사용 저감, 저메탄사료 공급 확대, 가축분뇨 질소저감 등을 통해 ‘18년 24.7백만톤에서 ’30년 18.0백만톤으로 27.1% 감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외에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바다숲 및 도시녹지 조성 등으로 ‘30년 26.7백만톤을 흡수하고, CCUS 기술 도입과 국외감축 사업을 활용하는 방안 등을 담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전체회의 심의·의결 과정에서 “탄소중립은 우리 경제·사회 전 부문의 구조적 전환을 수반하는 어려운 과제이지만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피할 수 없는 길, 가야만 하는 길”이며,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우리 산업과 에너지 구조를 저탄소 경제 체제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혁신의 기회”라고 하면서, “탄소중립과정에서 수소경제 등 유망산업 육성, 순환경제 활성화 등을 통해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 총리는 또한,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해서는 계획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이행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각 부처에서는 반드시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한다는 결연한 의지로, 구체적인 로드맵과 이행계획을 수립해주시고, 실적도 꼼꼼히 챙겨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오늘 심의·의결된 안건은 다음주 국무회의(10.27일)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2030 NDC 상향 목표는 11월초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 예정인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 10.31일부터 11.12일까지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 예정(COP는 ‘Conference of the Parties’의 약자로, 유엔(UN)에 의해 설립된 COP1은 1995년에 열렸으며, 매회 1회 개최하여 올해 26번째 회의임)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18
  • 한국-메콩지역 4개 국가,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산림협력위원회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4일 메콩지역 4개 국가,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과 화상으로 제9차 한-메콩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기후변화 공동대응을 위한 산림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을 포함하여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등 5개국 3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위원회에서는 한-메콩 산림협력센터의 설립 5주년 성과를 돌아보고, 메콩지역 4개국에서 새롭게 제안한 산림협력사업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위원회를 개최한 한-메콩 산림협력센터는 메콩지역의 국제 산림협력을 강화하고 민간부문 산림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 7월 캄보디아 프놈펜에 설치되었으며,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4개 국가와의 제1차 산림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였다.  특히, 캄보디아에서 진행한 휴양림 모형(model) 개발 사업은 무상원조사업인 한-캄보디아 생태관광(에코투어리즘) 조성사업(2021~2024)으로 발전되어 향후 센터의 대표적인 산림협력사례로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한-메콩 산림협력센터는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6개 산림투자기업에 대한 현장 기술자문을 통해 해외투자를 촉진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2년부터 추진할 제2차 산림협력사업에 대한 검토도 진행되었다. 각국이 제안한 사업은 △(캄보디아) 지역사회 기반 생태관광, 지속 가능한 대나무 생산 및 산림 생태계 서비스 강화, △(라오스) 방비엥 지역주민 중심 산림경영 모형(model) 고도화, △(미얀마) 지역사회기반 산림경영 강화, △(베트남) 중부 고지대의 자단목(Pterocarpus)의 보존 및 지속 가능한 개발로, 참여국은 제1차 산림협력사업을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한-메콩 산림협력센터의 조정협력관으로도 활동하는 항 순트라 캄보디아 산림청 부국장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센터가 신남방 정책을 이행함은 물론이고, 전 지구적 해결과제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능을 다각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 위원회에 산림청 대표로 참여하여 “최근 심각해지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한국과 메콩지역 국가들이 기후변화에 힘을 모아 대응해야 한다”라며, “센터는 메콩지역의 산림협력 중심기관으로서 그 역할과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위원회를 통해 메콩 4개국과의 연대를 지속 강화해나갈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15
  • 안동시, 경상북도 산림박람회 「안동시 홍보관」운영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2021 경상북도 산림박람회」에 참가하여 수려한 안동의 산림과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한다. 10월 14일(목)부터 16일(토)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서관 1층 1, 2홀(대구 북구)에서 개최되는 「2021 경상북도 산림박람회」는 경상북도가 주최‧주관하며,‘숲이 미래다! 숲으로 가자!’라는 슬로건 아래 경상북도 산림정책 전반을 대내외에 홍보하는 자리로 산림정책 주제관, 시군 홍보관, 임산업 기업관, 숲체험장 등을 운영하며 산림조합을 비롯한 도내 유관기관과 300여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이번 박람회에 「안동시 홍보관」 1개소를 운영할 계획으로 △‘수려한 안동의 산림, 문화의 향기를 더하다’, △‘숲을 벗 삼아 함께 거니는 숲길의 고장’, △‘산림속의 힐링, 휴식과 치유의 공간’, △‘도심에 숲을 그리다’, △‘어린 꿈이 자라는 곳, 숲에서 놀자’, △‘잿빛 땅에 새로운 생명을 심다’라는 6개의 주제 속에 안동의 우수한 산림휴양‧관광자원을 홍보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열리는 경상북도 박람회를 통하여 안동의 수려한 산림과 다양한 휴양‧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면서 한편으론 다른 시군의 산림관련 사례들을 벤치마킹하여 안동시가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10-14
  • 산림분야 최대의 국제행사, 200일 앞으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22년 5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 WFC)가 200일 앞으로 다가왔고 밝혔다. 세계산림총회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주관하는 산림분야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국제회의로 6년마다 개최되며, 전 세계 모든 국가의 산림관계자가 모여 지구의 산림‧환경 문제에 대해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행사이다. 산림청은 세계산림총회 예정 200일을 기념하여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공동으로 온라인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온라인 행사는 예정 200일인 10월 14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참여자 중 5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온라인 행사는 추천하고 싶은 산‧숲을 필수 핵심어 표시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세계산림총회 공식 누리소통망 (인스타그램 : http//instagram.com/wfc2021seou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계산림총회는 정부·국제기구·학계·산업계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참석하는 열린 회의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제15차 세계산림총회 공식 누리집(www.wfc2021korea.org)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1월 30일까지는 사전등록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전 세계 각국의 최신 산림정책·기술‧제품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관은 총회 기간 중 무료로 개방될 예정이며, 올해 말까지 제15차 세계산림총회 공식 누리집(www.wfc2021korea.org)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환경 분야 사회공헌활동에 매진해 온 기업들을 대상으로 총회 후원을 받고 있으며, 관심 있는 기업들은 산림청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과 1:1 맞춤형 상담을 거쳐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 박은식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우리나라는 전 세계가 인정하는 산림복구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총회를 유치할 수 있었다. 앞으로 남은 200일 동안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도록 하겠으며, 이를 통해 산림분야 외교입지를 강화하고 전 세계 산림정책을 선도하는 국가로 발돋움하도록 하겠다. 제15차 세계산림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14
  • 서울산림항공관리소, 제5회 항공안전의 날 행사 실시
    산림청 서울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광석)는 10월 8일(금)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5회 항공안전의 날 행사를 진행하면서 산불전문가를 초빙하여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신속하고 안전한 산불대응태세 구축을 병행 실시하였다. 이번 항공안전의 날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로 최소인원이 참여한 온나라 영상회의로 진행하였으며, 곽주린 전주대 연구교수(前 동부지방산림청장)로 부터 ‘산불의 이해와 산불정책 발전 방향’에 대한 강의를 통해 우리나라 산불예방과 진화 시스템과 산불선진국의 산불대응체제를 알아보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광석 소장은 “산불에 대한 충분한 이해로 산불진화시 안전을 최우선하는 임무수행과 철저한 안전점검 및 항공안전 생활화로 안전비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0-09
  • 정부,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온라인 토론회 개최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관계부처와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이하 NDC*) 상향안을 제시하였다.     * NDC: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기후변화 파리협정에 따라 당사국이 스스로 발표하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번 NDC 상향안은 기존보다 대폭 상향*된 “2030년까지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40% 감축”을 목표로 전환, 산업, 건물, 수송, 농축수산, 폐기물 등 부문별 감축량을 산정하였다.     *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26.3%(기존) → 40%(상향) 감축, 2018년은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 정점으로서 NDC 수립을 위한 기준연도로 활용  지난 2015년 6월 최초로 2030 NDC를 수립한 이후 국내외 감축 비율 조정, 목표 설정 방식 변경(2030년 예상 배출량 대비 감축 → 2017년 배출량 대비 감축) 등 부분적인 수정은 이루어졌으나, 대대적인 목표 상향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따른 후속 조치로서 최근「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법」의 입법 취지*, 국제 동향 등을 고려하여 감축목표를 설정하였다.      *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2018년 대비 35% 이상 감축되어야 하며(법 제8조제1항), 정부는 정책역량을 최대한 동원하여 2018년 대비 40% 이상 감축된 수준으로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제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부대의견)  아울러, 배출정점에서 2030년까지의 연평균 감축률*을 고려할 때 ’18년 대비 40% 감축목표는 매우 도전적인 것으로, 이는 정부의 강력한 정책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 배출정점→‘30년까지 연평균 감축률(%/년): (한국) 4.17 (영국) 3.41, (미국) 3.15, (EU) 1.98 NDC 상향을 위해 정부는 전환ㆍ산업ㆍ건물ㆍ수송ㆍ농축수산 등 온실가스가 배출되는 모든 부문에서의 감축 노력을 극대화하였으며, 국내ㆍ외 감축 수단*을 모두 활용하되, 국내 수단을 우선 적용하였다.     * 국외 감축은 파리협정(6.2조)에서 인정하는 감축 수단으로 일본, 스위스 등 국가에서도 NDC에 국외 감축을 감축 수단으로 반영 우선, 온실가스 배출 비중이 가장 높은 전환ㆍ산업 부문은 석탄발전 축소, 신재생에너지 확대, 기술개발 및 혁신을 통한 에너지 효율화, 연료 및 원료 전환 등의 감축 수단을 적용하였고, 건물 부문은 에너지 효율 향상 및 화석연료 전력화, 수송 부문은 무공해차 보급 확대 및 교통 수요관리 강화, 농축수산 부문은 저탄소 농수산업 확대, 폐기물 부문은 바이오 플라스틱 대체 확대 등의 감축 수단을 적용하였다. 아울러, 온실가스 흡수 및 제거량 확대를 위한 수단으로는 산림의 지속가능성 증진, 도시 숲, 연안습지 및 갯벌 등 신규 탄소흡수원 확보, 탄소 포집ㆍ저장ㆍ활용 기술(CCUS) 확산 등을 적용하였다. 관계부처와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10월 8일 NDC 상향안에 대한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하여 각계 의견수렴을 거친 후, 2050 탄소중립위원회 전체회의(10.18)에서 NDC 상향안을 심의ㆍ의결하고,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10월 8일 토론회에는 산업계ㆍ노동계ㆍ시민사회ㆍ청년ㆍ교육계 등 각계의 협회 및 단체와 관계부처, 지자체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지정토론,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을 통해 NDC 상향안을 논의하게 된다.     * 온라인 토론회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https://bit.ly/2030NDC)  한편, 정부는 11월에 계획된 제26차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 26)*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NDC 상향안을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12월 중 UN에 최종 제출할 계획이다.     * COP(Conference of the Parties): UN 기후변화협약 관련 최종 의사결정기구로서 협약의 진행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매년 개최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09
  •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산림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6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정부시책 및 행정제도 우수 제안자에 대한 시상식을 열고 제안자와 정책 담당자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병암 산림청장은 우수제안자에게 상장과 부상(負傷)을 수여했다.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채택된 38건의 제안 중 자체제안심사위원회를 거쳐 총 6건(우수3, 우량3)이 우수제안에 선정됐다.  제안제도란 국민 또는 공무원이 정부시책 및 행정제도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안하면 이를 심사하여 실제 정책에 반영하는 국민 참여제도이다.  선정된 제안으로는 ▲ (우수상) 영농부산물 전용 파쇄기 최초 개발로 산불재난은 줄이고! 안전은 더하고! ▲ (우수상) 산림드론감시단 인력 양성을 위한 취업연계과정 운영 ▲ (우수상)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스마트 숲관리 외 3건이다. 국민의 산림정책 제안 신청 배경, 채택사유, 제안 내용을 공유하고, 해당 제안에 대한 담당자의 추진경과, 정책화 과정에 대해 제안자와 담당자 간 깊이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국민제안 등 다양한 국민 참여 방식을 이용해 국민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국민과 함께 ‘열린 산림정책’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06
  • 영암국유림관리소,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에서는 2021년 9월 30일(목) 나주역에서 국민들에게 「산림분야 규제혁신」에 대해 다양한 홍보를 실시하였다.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에서는 그동안 추진해온 다양한 규제혁신 사례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해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발굴하고 있다. 2021년 산림청에서는 국유림 대부료를 신용카드 납부허용(2021년 12월 16일 시행) 등 그동안 현실에 맞지 않는 산림분야 법령과 복잡한 절차를 국민 편익 위주로 지속적으로 개정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법률이나 정책에서 금지한 행위가 아니라면 모두 허용하는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전환 과제발굴에 중점을 두고 국민생활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민들이 불편을 해소하고, 산림사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규제혁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불필요한 규제는 ‘국민의견 수렴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적극적으로 개선해 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0-01
  • 잘 가꾼 우리 숲! 더 푸르고 울창해졌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30일 ‘2020 산림기본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통계에서는 2020년 기준 산림면적은 629만ha로 국토의 62.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속적인 숲가꾸기 활동으로 임목축적(나무의 재적)이 2015년에 비해 13% 증가하였다. 산림기본통계는 국가승인통계로 산림면적과 임목축적을 5년마다 조사하여 공표하고 있다. 이번 통계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진행된 ‘제7차 국가산림자원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임목축적을 산출하였다.    * 국가산림자원조사 : 전국 산림에 배치된 4,000개 표본점을 5년 주기로 조사해 산림기본통계, 산림탄소흡수량 산출, 국제기구에 산림통계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2020년말 기준 산림면적은 629만ha로 국토의 62.6%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의 산림률 중 핀란드(73.7%), 스웨덴(68.7%), 일본(68.4%)에 이은 4위를 지속해서 유지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강원도와 경상북도의 산림면적이 각각 135만ha, 133만ha로 국내 산림면적의 42.8%를 차지하고 있으며, 소유별로 국유림 166만ha (26.3%), 공유림 48만ha(7.7%), 사유림 415만ha(66.0%)로 전체적으로 사유림 비중이 높으나, 국유림 확대 정책 등의 영향으로 국유림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러나, 전체적인 산림면적은 도로, 대지, 공장용지 조성 등 산지전용으로 ’15년 대비 4만8천ha 감소하였다. 특히, 숲의 울창한 정도를 나타내는 임목축적(나무의 재적)은 ha당 165㎥로 5년 전 146㎥에 비해 13%, 10년 전에 비해 30% 증가되었다. 2020년말 기준 전체 산림의 임목축적은 10억 3,837만㎥로 식목일 제정원년인 1946년(5,644만㎥)에 비해 18.4배, 치산녹화 원년인 1973년(7,447만㎥)에 비해 13.9배 증가했다. 반면, 31년생 이상 숲의 비율은 증가(72.1%→81.2%) 되었으나, 연평균 임목축적 증가율은 감소추세로 나타났다.     * 연평균 ha당 축적 증가율 :  (’10~’15년) 3.1%, (’16~’20년) 2.5% 관련자료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 행정정보 → 산림통계 → 통계 자료실에서 받아 볼 수 있다. 강대익 산림청 정보통계담당관은 “그동안 국민과 함께 가꾼 우리 숲이 더 푸르고 울창해 짐에 따라 국민이 숲에서 받는 혜택이 늘어날 것이라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숲의 가치를 정확하게 조사‧평가하여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통계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30
  • 사랑의 생명나눔 단체헌혈 실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강릉국유림관리소와 합동으로 ‘사랑의 생명나눔 단체헌혈’을 29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 헌혈은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동부지방산림청 공직자들이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혈액 수급난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한뜻을 모아 11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이날 헌혈 참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헌혈 시간 예약을 통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및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개인위생을 강화하는 등 감염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했다. 동부지방산림청 청장은 “소속기관과 합동으로 헌혈을 시행해 혈액 수급난 해소와 코로나19 극복 동참에 마음을 함께할 수 있어 기뻤다. 앞으로도 헌혈문화 정책은 물론 나눔과 배려문화를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9-29
  • 다양한 산림일자리 정보를 한꺼번에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산림일자리 정보를 한꺼번에 알 수 있도록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 과정을 국민 참여를 통해 개발하였다. 산림교육원은 2021년 산림청 “국민정책디자인 과제”로 선정된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지난 5월부터 국민참여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국민정책디자인단을 구성하고 10회의 워크숍과 2회의 설문조사를 통해 국민 의견을 반영하여 교과목, 내용 등을 구성하였다. 교육과정은 산림일자리 미래전망, 귀산촌‧창업, 산림기술‧기능일자리, 산림복지 일자리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에 대하여 전문가와 실제 창업‧취업자 등을 강사로 초빙하여 산림일자리에 관심 있는 국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전달하고 질문, 토론을 통해 알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산림교육원 관계자는 “교육과정은 2022년부터 운영될 예정으로,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교육 내용을 충실하게 구성한 만큼 많은 분들이 교육 과정에 참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09-27
  • 산림교육원,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 사례 전파 앞장서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산림청 공무원 27명을 대상으로 9.27일부터 28일 2일간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과정을 실시간 온라인과정으로 운영한다. 산림교육원에서는 매년 산림청의 규제혁신과 적극행정 사례를 공유하고 직원들에게 전파함으로써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과정 : 매년 상, 하반기 각 1회씩 운영 본 과정은 규제혁신 전문가(대학교수)의 정부혁신 정책 설명과 함께 산림청의 규제혁신·적극행정 추진방향과 ‘산지전용 권리·의무 변경신고 기간 확대, 국유림 대부료 신용카드 납부허용’ 등 관련 법령을 개정하여 국민 불편을 해소한 규제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등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주필 산림교육원장은 “공직사회에 규제혁신과 적극행정이라는 행정문화가 정착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실무에 적용하려는 마인드를 기르는 것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본 교육과정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새로운 내·외부 사례를 발굴하여 확산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09-25
  • 계속되는 사막화 · 황사 방지! 함께하는 한-몽 산림 협력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9월 24일(금)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몽골 환경관광부와 2022년도부터 추진할 양국 간 산림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한-몽골 사막화·황사 방지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된 양해각서는 9월 10일 개최된 한국과 몽골 대통령 정상회담 결과 발표된 ‘몽·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한 공동선언’을 이행하는 동시에, 2007년부터 시작된 한-몽간 산림협력 사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동북아 지역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한-몽 화상 정상회담(9.10)> ‘몽·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한 공동선언’ 발췌   ■양국은 녹색성장 정책 범위에서 사막화및 기후변화, 자연재해,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데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측은 황사 피해 방지 등을 위한 산림복원 사업 등 동북아 국가 간 국제산림협력의중요성에 의견을 같이하였으며, 이와 관련하여 몽·한 그린벨트 조림사업과 2단계 산림협력 사업이 성공적으로 실행되었음을 평가하고, 3단계사업의 실행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한-몽 국제산림협력 사업은 몽골 정부가 추진하는 “사막화·황사방지를 위한 그린벨트 조성계획(’05∼’35)”을 지원하기 위해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을 설립하고 1단계 사업을 2007년에 시작하여 3,000ha 이상의 면적을 성공적으로 조림하였다. 또한, 2단계 사업으로 추진된 도시숲 조성사업은 2017년부터 5년간 추진되어 올해 울란바타르에 도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공간으로 ‘한-몽 우호의 숲’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으며, 이날 몽골 환경관광부와 함께 준공행사를 했다.     * 1단계 사업 : '07~'16, 총 3,046ha 사막화방지 조림     * 2단계 사업 : '17∼'21, 조림지 이관 및 울란바타르 도시숲 조성(1개소, 40ha)    몽골 울란바타르 담부다르자 지역에 조성된 ‘한-몽 우호의 숲’은 몽골에 숲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스스로 숲을 조성하도록 동기유발을 하기 위해 추진하였으며, 도시숲에는 방문자 안내센터, 놀이터, 체육시설, 자생수목원, 바닥분수 등이 설치되어 있다.     아울러, 1·2단계로 추진된 한-몽 양자 산림협력 사업은 2020년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실시한 평가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 개발원조위원회(OECD DAC) 평가 항목인 적절성, 효율성, 효과성 및 영향력에서 매우 높게 평가되었으며, 이러한 성과를 이어받아 2022년부터 3단계 산림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양해각서는 유엔총회에서 채택한 토지황폐화 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토지기반 해결책의 중요성 등 최근의 사막화 방지와 관련된 국제동향을 담았으며, 3단계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분야 확대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담아 체결되었다.  2022년도부터 시행할 3단계 한-몽 산림협력 사업은 기존 사막화 방지 조림에서 나아가 산불과 같은 산림재해관리 협력과 혼농임업과 생태관광, 민관협력을 통한 도시숲 조성과 같은 새로운 분야가 포함되어 있다.      * 3단계 : 2022∼2026(5년), 803만$, 산불피해지 복원 및 기반시설 조성   <사막화·황사방지 등 산림협력 양해각서(MOU) 주요내용> ▪기간 : 5년, 종료 3개월 전 종료의사 없을 시 5년 자동연장 ▪내용 : 목적, 사막화·황사방지 등 산림협력 사업, 공동운영위원회,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 의무, 개정 등 양해각서(MOU) 이행 관련 사항 ▪협력사업 : 사막화 및 황사방지 저감 조림, 산불피해지 산림복원, 혼농임업 등 주민소득 증대, 도시숲 조성, 양묘장 등 산림복원 기반시설 확충, 연구 및 기술지원, 교육훈련 등 최병암 산림청장은 “한-몽 국제산림협력사업은 기후변화와 사막화에 대응하며 지구환경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 있고 중요한 사업”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동북아의 상징적인 사업으로 키워서 동북아 지역협력을 가속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24
  • 한국임우회, 한국임업진흥원과 업무협약(MOU) 체결
    이강오 진흥원장(왼쪽)과 전진표 회장(오른쪽)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9. 14.(화) 11:00에 한국임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임우회에서 전 회장, 이철수 부회장을 비롯한 5명과 한국임업진흥원 이강오 원장, 조현국 산업ㆍ총괄이사, 이승우 기획혁신본부장 등 5명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① 임업 및 산림정책에 관한 홍보 및 자문 등 협력 ② 관련 분야 학술자료 및 출판물, 지식정보 교환 ③ 교육, 자문, 심의 등을 통한 인적 교류 ④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사항이다. 이강오 진흥원장은 인사말에서 “두 기관ㆍ단체가 업무협약(MOU) 체결을 계기로 임업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상호 적극적인 협조를 희망하였다. 전진표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임우회와 임업진흥원이 임업과 산림의 발전을 위해 동행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많은 협조를 바란다”라고 하였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1-09-23
  • 가을철 산불방지 및 ‘임(林)자’사랑해 캠페인 실시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산행 및 단풍명소를 찾는 가을철 나들이 관광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횡성군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임(林)자 사랑해 및 2021년 가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임(林)자 사랑해’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올바른 산림이용문화 확산 캠페인으로 산림 내 위법행위 정책을 공유하고, 산림보호 활동과 깨끗한 산림 만들기에 자발적 동참을 위한 캠페인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홍보물 배부, 휴양림 및 등산로 등 산림 내 쾌적한 환경을 위하여 정화활동, 가을철 산불예방 홍보사진 전시 등이 진행됐다. 홍천국유림관리소 김동성 소장은 “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통하여 산림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다가오는 가을철 산불예방에도 적극 참여하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2021-09-17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 녹색자금사업 선정완료
    숲체험·교육 사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이 2022년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사업 사전심사 결과 총 사업비 328억 원을 투입하여 2개 분야 280개 세부사업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복권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된 이번 녹색자금 공모사업은 녹지여건이 취약한 사회복지시설 등에 숲을 조성하고 소외계층의 숲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등 탄소중립정책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올해 공모사업은 소외계층 삶의 질 개선 뿐 아니라 탄소중립, 일자리 창출 등 정부 정책에 기여하고자 목재를 활용해 사회복지시설 거주자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실내 나눔숲 조성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산림·임업관련 전문지식 습득과 진로·직업체험을 통한 취업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 연계형 사업’을 새롭게 신설했다. 나눔숲돌봄 사진    사업 세부내용은 복지시설 실내외 또는 지역사회에 장애인, 보행약자를 위한 녹지를 조성하는 ‘녹색인프라 확충사업’(97개소, 223억 원)과 소외계층의 심신건강 증진, 삶의 질 향상과 산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숲체험ㆍ교육 지원사업’(183개소, 105억 원)이다.  김영석 녹색자금관리실장은 “탄소중립, 한국판 뉴딜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사회‧경제적으로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라면서 “이러한 변화의 물결에서 소외되는 국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공분야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임에 따라 복권기금 녹색자금의 사회적 가치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복권기금 녹색자금은 복권판매 수익금을 활용,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환경을 보호하고 산림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산림청장이 운용·관리하고 있다.    2020 복지시설나눔숲 조성사업(전라북도 익산시 시온육아원)     2020 제주도 서귀포시 사려니숲 무장애나눔길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0-14
  • 산림복지진흥원, ‘2021 산림복지시설·서비스 실태조사’ 실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27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산림복지시설 이용객과 서비스제공자 등을 대상으로 ‘2021 산림복지시설· 서비스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내 산림복지 제공현황과 시설·서비스 이용실태를 파악해 산림복지서비스 수급을 예측하고 정책수립·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 대상은 산림복지시설 이용객 5천여 명, 산림복지전문가 4천여 명, 산림복지서비스 공급시설 1천여 개소 등으로 시설 재방문 의향, 산림복지전문가 자격활용 실태, 서비스 제공 현황 등 총 84개 항목을 조사한다.  특히 이번 조사는 ‘산림레포츠지도사’가 산림복지전문가 실태조사 대상에 새롭게 포함됐으며, 코로나19에 대비해 인터넷 조사방법을 추가하여 조사의 접근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 산림레포츠지도사: 국민들이 산림레포츠시설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레포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 관리해주는 전문 인력  동반성장지원본부 이우진 본부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국민들이 산림복지를 통해 건강한 시간을 되찾기를 바란다”며 “달라진 국민들의 삶을 반영하는 산림복지정책을 수립하고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실시하는 조사인 만큼 산림복지시설 이용객과 산림복지분야 종사자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9-28
  • 국립대전숲체원, 비비르훈토스와 발달장애인 예술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전숲체원(원장 권영록)은 비비르훈토스(대표 강신형)와 경제적·사회적·정책적 발달장애인의 행복증진을 위해 산림복지서비스 기회를 확산코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주요 내용은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발달장애인 특화 산림복지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역량 교류, ▲발달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및 활용을 위한 협력,  ▲발달장애 작품 전시 및 예술인 홍보를 위한 협력,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를 통한 공동 사업 추진이다. 이에 따라 국립대전숲체원은 비비르훈토스는 함께, 오는 10월  발달장애인 미술작품 전시회 「마음으로 그린 숲」을 운영하고, 발달장애 예술인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권영록 국립대전숲체원장은 “코로나19로 전시와 작품활동의 기회가 줄어든 발달장애인을 위해 공공기관이 앞장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한다."면서 "앞으로도 발달장애 예술인을 지원하는 협력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공공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국민에게 활력을 드릴 수 있은 기회 제공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9-17
  • 제2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청렴옴부즈만(시민감사관) 위원 위촉
    이창재(맨 우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16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원장실(대전 서구)에서 주요 정책사업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제2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청렴옴부즈만(시민감사관) 위원 위촉식’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위촉된 외부위원은 (좌측부터) 김진화 지속가능연구소 우리해 이사장, 강석구 충남대학교 환경소재공학과 교수, 주효진 카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인문학교실 교수 등 산림·행정 분야의 전문가 3명이며 임기는 2년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9-16
  • 산림청 민원담당자 사기진작 노력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일 올해 2분기 대국민 민원서비스 품질향상에 이바지한 ‘민원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하여 포상하고, 민원처리 사례 등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했다. 우수공무원 선발기준은 민원답변 충실도, 처리건수, 만족도 등이며 산지정책과 김병진 주무관, 산림자원과 송호 주무관, 법무감사담당관실 양기환 주무관, 산림병해충방제과 강주형 주무관, 삼척국유림관리소 김상직 주무관이 선정되었다. 산림청에서는 민원업무 담당자 교육과정 운영, 사기진작을 위한 특전(인센티브) 부여,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심리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산림행정 민원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가 상담을 통한 심리치료와 명상, 숲치유 등의 프로그램은 인기가 높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산림행정의 최 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민원업무 담당자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히고, 더욱 친절하고 보다 적극적인 민원처리로 국민의 불편을 해소해 주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22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2021 산림휴양∙복지활동조사’ 실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17개 시도 5,000가구(해당 가구 내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를 대상으로 ‘2021 산림휴양·복지활동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림휴양·복지활동조사’는 산림청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된 조사로서, 17개 시도 5,000가구를 대상으로 산림휴양·복지활동 이용목적과 수요, 선택기준 등을 파악해 산림복지서비스 수급 예측과 산림복지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내달 9일까지 산림휴양·복지활동 경험, 이용형태, 프로그램과 시설 등 56개 항목에 대해 실시되며, 반려동물 동반 여부 및 사전예약제 이용 경험 등의 문항이 올해 새롭게 추가됐다.  이우진 동반성장지원본부장은 “‘2021 산림휴양·복지활동 조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원들의 적극적인 조사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사를 통해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도록 철저히 보호된다.
    • 산림복지
    2021-07-16
  • 산림복지진흥원, ‘22년 복권기금 녹색자금사업 공모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이달 30일까지 2022년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사업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 ‘국민의 기본생활을 보장하는 맞춤형 사회 보장’의 일환으로 복권기금 녹색자금을 활용, 사회·경제적 약자의 숲에 대한 접근성 향상과 산림체험 기회를 확대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에는 실내외 숲 환경 조성과 보행약자의 숲에 대한 접근성 향상을 위한 ‘녹색인프라 확충사업’(222억 89백만 원), 사회·경제적 약자를 대상으로 산림교육·체험을 지원하는 ‘소외계층 숲체험·교육 지원사업’(105억 원) 등 총 327억 89백만 원의 녹색자금이 사용된다.  특히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에서는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2개 사업 분야(치유의숲 조성, 민간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 편의개선)를 신설하고 나눔숲 지원범위를 특수학교까지 확대하는 등 균형 있는 산림복지서비스 제공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소외계층 숲체험·교육 지원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기후변화 대응 등 주요정책을 반영한 지원 사항을 추가하고, 공모사업 전 분야에 사회적 가치 실현기업의 참여를 개방할 예정이다.  사업 제안서는 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 녹색자금통합관리시스템(gfund.fowi.or.kr)을 통해 접수하며, 세부 지원조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 녹색인프라 확충사업(042-719-4081〜4) / 숲체험·교육 지원사업(042-719-4072〜4) 숲체험교육사업    김영석 녹색자금관리실장은 “소외계층 등 국민이 숲을 통해 더 많은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녹색자금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녹색자금은「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배분된 복권 수익금으로 조성되며,「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환경을 보호하고 산림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산림청장이 운용·관리하는 자금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7-05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 탄소저장 능력이 인정된 국산목재로 전시ㆍ체험형 산림복합체험장 조성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2018년부터 다양한 복합문화 체험공간의 산림휴양시설을 조성,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2018년 유명산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장, 2019년 남해편백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장, 2020년 용화산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장, 2021년 칠보산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장(조성 중) 이번에 조성되는 산림복합체험장은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에 조성될 예정으로 전시ㆍ체험형의 산림다중이용시설로 오는 7월부터 시작해 12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하며, 2022년 1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50 탄소중립 산림부분 목재이용계획에 따라 탄소저장 능력을 인정받은 국산목재를 활용하여 목조건축물로 조성된다. 다양한 체험공간을 구성(목공예체험, 유아체험, 벌집 트램폴린, 볼풀장 등) 및 계획하고 산림에서 생산되는 지역의 임산물과 산림정책 및 홍보ㆍ전시를 위한 전시품 감상과 휴식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산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목조건축물로 금년 12월에 완료함으로써 휴양림 이용객에게 다양한 전시ㆍ체험을 즐길 수 있는 복합 체험공간의 제공으로 산림을 알리는 창구로서 산림휴양문화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7-01
  • 국립자연휴양림에서 휴양하고 전기차 충전하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객이 전기자동차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급속충전기 설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전기차 충전기 설치사업은 2018년 유명산휴양림 시범사업(1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선제적인 적극행정으로 환경부(한국환경공단)에서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에 선정되어 국립자연휴양림 13개소(20기)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였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는 앞으로도 전국 국립자연휴양림내 1기 이상 설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사업 신청과 적정 부지선정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충전기 설치 휴양림 : 유명산, 청태산, 대관령, 용대, 가리왕산, 화천숲속야영장, 삼봉, 대야산, 신불산폭포, 방장산, 변산, 진도, 신시도 국립진도자연휴양림의 전경   또한 전기차 충전기는 급속(약 30분∼1시간), 완속(약 6시간) 소요됨에 따라 충전시 휴양림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숲해설 체험, 산책 등의 시간을 활용하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소장은 “전기차 충전기 보급 확대로 친환경 휴양서비스와 국가정책인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 하고 “전기차 이용객의 충전편의를 증진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6-18
  • 산림복지진흥원, 올해 10월 산림치유 국제심포지엄 개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올해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웨비나(Webinar, 웹+세미나) 방식으로 ‘제2회 숲과 건강(산림복지)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숲에서의 활동과 건강증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이번 행사는 산림복지 분야의 여러 전문가들이 모여 산림복지 관련 연구, 정책, 산업화 등의 국가별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국가별 ▲산림치유의 심리·생리효과 ▲산림복지의 산업화 ▲산림복지의 현장적용 및 실용화 ▲산림복지 관련 제도 및 정책 사례 등을 소개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0월 25일에는 개회식 행사와 ‘코로나19 이후 건강증진 공간으로서의 숲의 가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신원섭 前산림청장)이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1일차부터 4일차까지의 모든 기조연설과 구두 발표 등의 행사내용은 누리집(www.fphcongress.org)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이번 콘퍼런스는 학술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산림치유포럼과 공동으로 개최하고, 산림청과 국제기구(FAO, IUFRO, AFOCO)도 파트너로 참여할 계획이다.  이우진 동반성장지원본부장은 “치산녹화 성공에 이은 산림복지를 선도적으로 실현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숲과 건강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다”라며 “이를 통해 앞으로 산림복지 분야의 국제적 관계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본 행사에 참가를 원할 경우 행사 누리집(www.fphcongress.org)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조기 등록 시 할인된 참가비로 등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행사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031-377-6882, 042-719-4262)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6-11
  • 한국산림복지진흥원-한국산림휴양복지학회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사)한국산림휴양복지학회(학회장 박율진)와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와 프로그램 개발의 효과성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주요내용은 ▲산림휴양·교육·치유 분야 정책발전을 위한 연구사업 협력 ▲산림복지 프로그램 개발 관련 기술, 학술자문 및 상호협력 ▲학회 내·외부고객 대상 산림복지서비스 홍보 및 활성화 협력 등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산림복지 정책발전과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연구 분야의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창재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국민의 행복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민간분야와 협력을 추진하겠다”면서 “민간분야와 공공부문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하여 산림복지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6-10
  • 소외계층과 함께한 나눔숲과 숲체험, 올해도 힘내자!
    나눔숲돌봄사업(내덕복지관)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2020년 복권기금사업 평가에서 92개 복권기금 사업 중 산림청 녹색자금 사업이 매우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에도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하고, 코로나19 대응인력 치유프로그램 지원과 코로나로 지친 국민을 위로하는데 앞장선 노력의 결과이다. 2020년 녹색자금은 복권수익금 법정배분액 498억 원이 집행되었으며, 주로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녹색기반 확충사업과 숲체험·교육 지원사업에 사용되었다. 장애인도보여행 문화확산((사)한국트레킹연맹)   녹색기반 확충사업은 소외계층이 거주·이용하는 지역의 녹지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사회복지시설 내 나눔숲 80개소, 무장애숲길 21㎞ 등을 조성하였다. 숲체험·교육 지원사업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숲체험·교육, 나눔숲 돌봄 프로그램,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하는 등 모두 31만 명이 혜택을 받았다.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제주도 서귀포시 사려니숲 무장애나눔길)   산림청은 2021년에도 복권기금 575억 원을 활용하여 나눔숲 64개소, 무장애숲길 20㎞를 조성하고 40만 명에게 숲체험·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산림청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우리 사회 약자들이 산림의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생활권 주변에 숲을 조성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수혜자 중심의 산림복지서비스 정책을 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복지시설나눔숲 조성사업(충청북도 충주시 참좋은집 )     복지시설나눔숲 조성사업(전라북도 익산시 시온육아원)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인천광역시 옹진군 장봉도)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6-02
  • 코로나 시대의 숲, 국민의 마음을 어루만지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국회의원과 17일,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숲치유를 통한 코로나 우울 극복’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많아짐에 따라,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해 숲의 치유 효과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관련 사례 : ’20년 산림청이 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와 협업으로 자가격리자 2,000명에 대한 반려식물 보급과 공공 의료기관 10개소에 대한 스마트가든 설치 및 코로나19 대응인력 2,469명에 대한 숲치유 지원을 시행 토론회는 국회 김영진, 서삼석 의원 등이 참석하였고, 산림치유 포럼,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등 주요 단체 관계자들과 산림청 및 국립정신건강센터 등 정부정책 담당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먼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 이동수 센터장이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 및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코로나 이후 시대의 숲치유 확대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김영진 의원은 “코로나19 시기에 숲이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마음을 돌보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토론회가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숲의 치유 혜택을 누리는 여건 조성의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라고 토론회를 주최하는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최병암 산림청장은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향후 숲치유 케이(K)-백신 사업을 추진하는 데 반영함으로써 보다 많은 국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18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책임운영기관 ‘최우수기관’ 선정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1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시설관리형 및 기타형 책임운영기관 중에서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 이후 4년 만에 거둔 성과로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국민 우울감 해소를 위한 비대면 산림휴양프로그램 개발 등 서비스 혁신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였다. 특히, 경기도교육청과 협업을 통한 초ㆍ중등교과과정 연계 원격산림교육 체계 구축으로 변화된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산림교육 연속성을 확보하였으며, 국민디자인단을 활용하여 국민의 의견을 반영한 단순해설 위주에서 벗어난 체험 형태의 QR코드를 활용한 시공간에 제약이 없는 자기해설식 숲해설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방문객 안전을 위하여 철저한 방역체계를 구축하였으며, 특히 대학병원과 연구용역을 통한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상태 점검과 휴양림 맞춤형 코로나 대응 매뉴얼 고도화 및 대응전략 마련으로 국민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휴양환경을 조성하였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급변하는 산림휴양정책 환경에 발맞춰 고객 눈높이에 맞는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5-06
  • 산림청장, 문학인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나무심기 행사가져
      지난 4월16일 경기도 양주 덕계에서  산림청 주관  문학인들의 나무심기 행사가 있어 최병암 산림청장과 한국문학계를 이끌고 있는 각 문학단체장 50여 명이 참가하였다.     한국산림문학회 편집주간 이서연 시인의 진행으로 최병암 산림청장의 인사와 한국문인협회 이광복 이사장 축사,  국제펜한국본부 김유조 부이사장의 축시에 이어 한국산림문학회 김선길 이사장의 환영사가 있었으며, 문학인과 산림청장 간담회에서는 최병암 청장의 시 <나무처럼>을 송연주 종로문협 회장의 낭독이 있었다.     이 나무심기 운동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세계적 정책에 협조하는 의미와 국민들에게 녹색환경보전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면서 정서녹화에 필요한 활동이다.   산림청에서는 숲사랑,  녹색환경보전, 정서녹화 사업을 이끌어 온 (사)한국산림문학회(이사장 김선길 시인)가 중심이 되어 “탄소중립환경을 위한 문학인 나무 심기”행사를 주최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림문학>이 배출한 문인이기도 하여 인문학적 관점으로 산림정책을 이끌기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문학인들과 함께 나무심기 를 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 행사에 참석자들은 "이 행사를 기반으로 문학이 산림문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이 공식적으로 열리게 되어 국민들에게 산림문화 의식을 높이는데 영향이 있으리라 기대된다"고 밝혔다.♧참여단체로는 (사)한국문인협회, (사)국제펜한국본부, (사)한국소설가협회, (사)한국수필가협회, (사)한국시인협회, (사)한국시조문학진흥회, (사)한국여성문학인회, (사)자연을 사랑하는 문학의 집, 서울한국예총 종로지회, 은평지회, 구로지회, 종로문인협회, 은평문인협회, 강남문인협회 등이다.  
    • 뉴스광장
    • 동정/인사
    2021-04-26
  • 국립춘천숲체원,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춘천시치매안심센터로부터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되어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계기로 춘천시와 함께 ▲치매, 모자보건 등 보건사업을 위한 상호협력 ▲치매 환자와 가족의 심신치유를 위한 산림복지 프로그램 운영 ▲생활 습관성 질환 개선을 위한 자원교류 등을 협업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국립춘천숲체원의 전 직원은 치매파트너 교육을 수료하였으며, 기관의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활용, 치매 극복과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 참여 등 치매 환자와 치매 환자 가족의 동반자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정호 원장은 “금년 복지정책 중 하나인 ‘치매국가책임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치매 인식개선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산림복지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주변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3-10
  • 산림복지진흥원, 유튜브 채널 ‘산림복지TV’ 운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공식 유튜브 채널 ‘산림복지TV’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진흥원은 최근 국민들의 산림치유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라 산림복지 관련 주요 정책홍보 및 산림복지 인지도 확산을 위해 기존 유튜브 채널(한국산림복지진흥원, 포이TV)을 통합 ‘산림복지TV’로 개편했다.  이 채널에서는 산림복지 분야 중 국민의 관심도가 높은 비대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비롯해 산림복지전문가 자격증, 임산물을 활용한 산림건강식 요리법 등 다양한 주제의 영상이 제공된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산림복지에 대한 다양한 영상을 매월 2∼4 차례 ‘산림복지TV’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창재 원장은 “앞으로 산림복지TV를 통해 국민들이 산림복지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2-02
  • 산림복지진흥원, 블로그기자단 내달 2일까지 모집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산림복지 정책과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을 널리 알릴 블로그(누리방)기자단을 모집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내달 2일까지 누리소통망 (SNS, Social Network Service)을 통해 산림복지를 홍보할 ‘제4기 산림복지 블로그기자단’을 선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정부 국정과제 및 공공기관 혁신과제인 ‘대국민 소통 확대’ 이행의 일환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산림복지정책 정보 전달을 위해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산림복지 분야에 관심 있고 블로그와 누리 소통망 활동이 가능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이나 블로그 (blog.naver.com/k-fowi)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 (k-fowi@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산림복지 블로그기자단으로 선발되면 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10개월간) 진흥원 공식 블로그를 통해 산림복지 관련 소식을 공유·전파하거나 다양한 산림복지 현장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블로그기자단에게는 위촉장과 기자증이 수여되고, 기사 채택 시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기자 포상과 산림복지시설 팸투어(답사여행) 기회가 제공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조영순 경영기획본부장은 “비대면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등 온라인 홍보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블로그 기자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산림복지의 매력을 알리고 싶은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행복 추구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16년 4월 18일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1-19
  • 국립산림치유원에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 개원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에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가 문을 열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6일 경북 영주 국립산림치유원 사무동에서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 개원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은 산림복지서비스의 연구·개발 기능 강화를 위해 국립산림치유원 소속의 치유효과분석센터를 소속연구기관으로 확대·개편한 것.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 이창재 원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앞으로 이 센터는 현장 중심의 산림복지 효과를 과학화하는 연구(산림복지효과분석팀)를 비롯해 산림치유자원의 빅데이터(방대한 양의 데이터) 구축(산림치유자원조사팀), 치유음식문화 다양화와 확산(산림치유음식연구팀) 등을 연구한다. 이창재 원장은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는 산림복지의 과학적 실용화를 선도하고 연구하는 기능을 담당할 것”이라면서 “다양한 연구결과를 통해 산림복지정책의 근거자료 제공과  산림복지서비스 과학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1-06
  • ‘산림복지 홍보’ 올해도 통했다
     비대면 산림복지서비스를 주제로 한 산림복지 홍보가 올해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최근 산림교육·치유 전문지 에코힐링(계간지)이 ‘2020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인쇄사보 사내외보 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사)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체부 등이 후원하는 이 상은 사내방송, 사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기업·기관의 내·외부 소통에 대한 우수 콘텐츠(내용물)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에코힐링 잡지는 산림청과 산림복지진흥원이 지난 2013년부터 제작, 산림교육·치유 분야의 유용한 정보 제공과 함께 산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을 위해 연간 4만 부(총 29호 발간)가 제작되고 있다.     이 잡지는 앞서 지난해에도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Asia Pacific Stevie Award) 공기업 출판물 혁신부문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아시아-태평양지역 29개국의 정부·공공기관, 기업 대상 혁신적 성과를 국제적으로 평가·시상하는 것으로 지난해에는 16개국에서 900편이 출품됐다.  아울러 비대면 온라인홍보 실적도 좋은 성적을 얻었다.  진흥원은 (사)한국인터넷소통협회 등이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한 ‘2020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에서 AAA 82.59점(상위 100개 공공기관 평균 78.21점)으로 준정부기관 대상을 차지했다.  진흥원은 내년에도 유튜브 채널인 ‘산림복지TV’와 사내 유튜버 활성화 등 비대면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뉴미디어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조영순 경영기획본부장은 “이번 홍보실적은 국민에게 산림복지정책을 알리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산림 분야의 다양하고 알찬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대국민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12-31

산림환경 검색결과

  • (사)제주생명의숲, 제주돌담보전회 업무협약
      (사)제주생명의숲(상임대표 고윤권)과 비영리민간단체(NPO) 제주돌담보전회(회장 조경근)은 지난 8월 17일 코로나19 거리두기 정책으로 인해 양측 대표자를 비롯한 관계자 등 최소한의 인원 10여명만 참석한 가운데 숲 가꾸기 사업을 비롯한 제주 숲 생태 관리보전 및 제주 돌담문화의 재생·향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제주돌담보전회는 2019년 10월에 설립한 비영리민간단체(NPO)로서 제주 돌담문화의 재생 및 복원을 통해 그 가치와 문화를 확산시키고, 돌담 건축·복원 돌담아카데미, 돌담연구, 돌담축제, 돌담복원 봉사활동 등 돌담문화 제반의 다양한 사업 분야를 연구하는 단체로 알려져 있다. 이날 제주돌담보전회 회장 조경근은 제주생명의숲과 더불어 상호간의 신뢰와 바탕으로 협약 사항을 적극적으로 이행,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제주생명의숲 고윤권 상임대표는 숲 가꾸기 사업, 학교 숲 조성, 숲 아카데미 과정, 도시 숲 조성 등 제주생명의숲의 주요 활동 사항을 전달하면서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협약 사항을 이행해 나간다면 제주 지역의 건강한 숲 조성, 기후변화에 따른 식생보전 사업과 함께 제주 돌담 가치의 확산과 향유를 위한 연구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21-08-20
  • 2021년 (사)제주생명의숲의날 기념행사 열려
    (사)제주생명의숲(상임대표 고윤권)은 지난 7월 9일 제주생명의숲 실습장(조천읍 교래리 소재)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황국, 김창식 의원 및 (사)제주생명의숲 상임고문, 운영위원장, 임원·이사 그리고 제1기,제2기 아카데미 수강생(수료생 포함)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제주생명의숲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기념식 행사는 총 1부와 2부로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으로부터 강희은 명예이사장이 숲 가꾸기 및 산림환경 유공 표창을 수상하였고, (사)제주생명의숲은 단체표창을 수상하였다. 아울러 안인옥 이사는 본회 발전을 위하여 협조를 아끼지 않는 숲 가꾸기 및 산림환경 보전을 위한 유공자로  (사)제주생명의숲 상임대표 표창을 수상했으며, 신임 이사에 대한 위촉장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2부 행사에서는 전)국립식물검역원 제주지원장 겸 농학박사인 강익범 강사의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제주 숲 방역대책』특강이 진행됐다. 또한, 본회 서영균 자문위원장이 40여 년간 공무원 봉직 중에 산림청 예산 지원으로 사려니 숲길 개설, 소나무 재선충 관련 예찰, 고사목 제거 등에 참여했던 경험은 큰 보람이었으며 앞으로도 숲 조성 및 산림환경 보전에 더욱 노력하자는 다짐의 말을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황국, 김창식 의원은 2021년 제주생명의숲의날 기념행사 축사와 함께 최근 제주에서 각종 대규모 개발사업과 이상기온 현상으로 인해 제주의 숲 파괴가 가속화 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면서 앞으로도 숲 가꾸기, 숲 보전 정책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사)제주생명의숲 고윤권 상임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제주생명의숲의날 기념행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거리두기 정책 하에 행사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제주생명의숲이 녹색 섬 조성을 위해 숲 가꾸기 및 숲 보전 활동에 대한 노력에 더욱 더 매진할 수 있도록 당부의 말씀을 전했다.
    • 산림환경
    2021-07-15
  • 산림특별사법경찰, 인천·경기 일원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 3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인천·경기 일원 산림 내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 결과, 총 184건을 적발하여 그중 160건에 대한 사법처리를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인천광역시, 경기도와 함께한 이번 집중 단속은 불법행위로 인한 산지 난개발을 예방함과 동시에 부동산 개발을 목적으로 산림 내에서 자행되는 불법행위를 엄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적발 건 중 「산지관리법」위반이 97%(적발 179건, 사법처리 157건)로 가장 많았고, 현행범 성격인 무단벌채 등「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은 3%(적발 5건, 사법처리 3건)에 그쳤다. 산지전용허가지 등의 목적 외 사용 및 허가조건 위반사항 점검, 산지훼손 의심지 등에 대한 항공사진 분석 및 현장단속 등을 집중 실시한 결과로, 허가면적 초과, 산지전용 연접지 형질변경, 무단전용 등 157건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사법처리를 진행하고, 간단한 물건적치 등 경미한 사안 22건에 대해서는 훈방 조치했다. 또한 적발지에 대해서는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 등을 위해 즉시 원상복구 명령하고, 조기에 복구가 완료되도록 점검 중이다. 그뿐만 아니라 이미 사건처리 등이 이루어진 산림을 재점검하여 미복구된 19건에 대해 추가 복구명령을 실시했다. 아울러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인천·경기 일원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이 끝난 이후에도 산림 관할 구분 없이 위법행위를 지속해서 단속하고 있다. 특히,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철 ‘산림사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 산림보호구역 집중단속과 더불어 계곡 내 불법 시설물 등을 중점 단속한다.     * 산림사법 특별대책기간 : 산림특별사법경찰, 청원산림보호직원, 일반 산림보호 공무원 등의 업무를 산림사법 업무로 중점 배치하고, 단속을 집중하는 기간 한편 현재 산림청 누리집에서는 국민이 직접 설계하고 실시하는 ‘산림보호 한 걸음, 푸른 숲의 밑거름’ 온라인 캠페인이 진행 중이다.     *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캠페인 게시 위치       ① 오른쪽 아래 알림판 > ‘산림보호 한 걸음, 푸른 숲의 밑거름 캠페인’       ② 산림정책 > 좌측 산림보호 > 숲사랑 > ‘산림보호 한 걸음, 푸른 숲의 밑거름 캠페인’ 산림청 김용관 산림보호국장은 “산림은 우리 모두가 가꾸어야 할 미래 자산”이라며, “산림생태계 건강성 및 안전한 생활환경 확보를 위해 산림보호 활동에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6-21
  • (사)제주생명의숲 비양도 황근자생지 및 양묘장 탐방
      (사)제주생명의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은 지난 23일 한림읍 비양도에서 임원 및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근자생지 및 양묘장을 탐방하며 자연정화 운동을 실시하였다.    잡초로 무성했던 비양도 공유지에 황근나무, 자귀나무, 탄소흡수율이 뛰어난 편백나무 등 비양도에서만 잘 식생하는 나무들을 발굴하여 식재한 것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생명의숲 고윤권 대표는 이곳에 식재한 자귀나무는 특히나 공해에 취약해 청정 환경에서만 잘 자라고 기후에 따라 개화시기가 달라 기후변화 지표 연구에도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난달 조성한 양묘장 시설에서 비양도에서만이 잘 자라는 식물을 식재함으로써 비양도 주민들로 하여금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 전에는 최근 코로나19에 대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비양도 야외에서 2/4분기 이사회도 동시에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1분기 사업추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2분기 사업계획을 심의하였다.  
    • 산림환경
    2021-05-25
  • (재)숲과나눔, 제47회 생명자유공동체 공개 ‘탄소중립’ 전문가 초청 강연회 포럼 개최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이 13일부터 ‘탄소중립 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회는 오늘 5월 13일(목)부터 격주로 3회 연속 진행된다. 숲과나눔은 탄소중립 분야의 전문가 3인을 초청해 중앙정부, 지자체 등 현장에서의 풍부한 정책 경험과 여러 시사점을 들어볼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 강연회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 이후, 우리 사회 전반의 획기적인 변화를 위한 개인, 지자체, 중앙정부의 전략과 성과를 공유하고 고민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숲과나눔 장재연 이사장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에너지 사용량 감축 등에 관한 지자체나 중앙정부의 과거 정책적인 경험으로부터 시사점과 교훈을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강연회의 취지를 밝혔다.  전문가 초청 연속 강연회는 ▲ 5월 13일(목) 오후 3시, 탄소중립을 위한 지역기반 에너지 정책, 성과와 전망(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원) ▲ 5월 27일(목) 오후 2시, 미세먼지와 탄소중립, 국가기후환경회의 경험과 교훈(안병옥, 호서대 교수, 전 환경부 차관) ▲ 6월 10일(목) 오후 3시, 2050 탄소중립,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윤제용,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원장)의 강연으로 구성된다.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가신청은 숲과나눔 누리집(http://www.koerashe.org)에서 할 수 있다.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2018년 7월, 가정과 일터, 지역 사회가 ‘숲’처럼 안전하고 건강하며 지속 가능한 곳이어야 한다는 사회의 여망을 모아 설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사회가 급격하게 변할 때마다 가장 먼저 위협받는 환경‧안전‧보건 분야를 더욱 건실하게 키워 나가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장학사업 등 각종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산림환경
    2021-05-12
  • 2021년『소백산국립공원 시민대학』제2기 수강생 추가모집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유근)는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협력관계 형성을 위하여 소백산을 사랑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1년『소백산국립공원 제2기 시민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 시민대학 강좌는‘국립공원과 기후변화’를 주제로 총 10강좌로 구성되며, 국립공원 정책과 소백산 현장체험, 탄소중립, 교양 등 다양한 분야로 운영될 예정이다. 소백산국립공원에 관심 있는 영주시민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 수강신청서는 소백산국립공원 홈페이지(http://www.knps.or.kr) 및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배부하며, 오는 5월 7일(금) 18시까지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054-630-0732, 팩스: 054-630-0799, 이메일: gilnamj@knps.or.kr)로 접수하여야 한다. 정문원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국립공원 시민대학을 통해 국립공원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4-29
  • 국립공원공단, 탄소중립을 위한 미래전략 심포지엄 개최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실과 ‘탄소중립과 한반도 자연생태계 미래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오는 4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시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되며, 이날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심포지엄에는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을 비롯해 송형근 국립공원공단이사장, 탄소중립과 자연생태계 관련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시민단체 등 50명의 인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3월 3일 열린 ‘제1회 국립공원의 날’ 지정 과정에서 필요성이 제기된 기후위기시대 국립공원과 공단의 탄소중립 실현 방안, 역할 등 각종 현안을 토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립공원은 탄소저장고․탄소흡수원으로서 이미 국가 ‘탄소중립*’에 충분한 기여를 하고 있으나, 보다 도전적이고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한 미래전략이 이번 심포지엄에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    * 기후위기의 원인인 탄소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나머지 배출은 흡수대책을 강구하여 실질적인 배출량을 영(Zero)으로 만든다는 개념 고려대학교 이우균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립공원공단 이나연 팀장, 중앙대학교 김정인 교수,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정인철 사무국장 등이 국립공원과 탄소중립에 관련한 주제발표에 나선다. 이어서 ‘공단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의견 수렴’을 주제로 고려대학교 손요환 교수가 좌장을 맡고 국립공원공단 김종희 경영기획이사, 서울대학교 이동근 교수,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노태호 선임연구위원 등이 패널로 참가하여 다양한 의견을 논의 할 예정이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이사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적 문화 확산, 미래를 열어가는 지혜와 의견을 나눌 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우리나라의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앞서 국립공원은 2030 탄소중립 실현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4-27
  • 코로나 일상의 국립공원 탐방트렌드, GO PARKS!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코로나 일상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국립공원 탐방 심리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코로나19, 국립공원 탐방 트렌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코로나 일상에서 억눌린 여행 수요와 백신접종에 대한 여행 기대심리가 공존하는 2021년도의 국내 여행 트렌드 분석을 통해 국립공원 탐방정책 수립 및 변화된 탐방객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었다. 설문은 국립공원 탐방객 873명과 올해 국립공원 방문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648명의 예비 탐방객을 대상으로 비대면 모바일 설문조사 방식을 통해 이루어졌다. 코로나 19 이후 국민 여행 및 국립공원 탐방 트렌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는 지난해 코로나 19 확산 이후 ‘둘레길 등 저지대 트레킹’을 가장 많이 하였으며, 코로나 19이후 변화될 여행 이슈로는 심리적 만족감을 채워 주는 ’소소한 여행’이 가장 높았고, 코로나 19 이후 국내 여행방식으로는 ‘사람이 적은 곳’을 선호하였으며, 국내 여행의 목적은 ‘휴양․휴식․치유’라고 응답하였다. 코로나 19 이후 가장 선호하는 국립공원 탐방행태는 ‘숲길걷기’, ‘생태체험’과 ‘명상’ 순이었다. 이에 ‘코로나 19 이후, 국립공원 탐방 트렌드 조사’ 결과를 종합하여 ‘2021년 국립공원 탐방트렌드 ’를 ‘GO PARKS!’로 정하였다. 코로나 19 이후 국내여행은 가족․연인 등 소규모 인원이 가볍게 떠날 수 있는 당일 또는 1박2일의 짧은 기간을 선호하며,코로나와 같은 감염병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하고 가성비와 가심비가 좋은 국립공원에서 치유와 휴양 목적의 탐방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립공원 탐방 트렌드 변화에 따른 전략과 실행 과제를 수립하고 다양한 탐방 서비스 제공으로 코로나 일상에 지친 국민의 마음과 몸을 치유하는 국립공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4-27
  • 삼다수와 함께하는 제2기 제주생명의숲 아카데미 입학식
        (사)제주생명의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은 지난 4월 22일 제주생명의숲 교육장에서 수강생(신입생) 31명을 비롯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 및 임직원, 제주생명의숲 임원 및 회원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가졌다.  입학식은 조기석 교육국장의 학사보고, 성수열 공동대표 입학허가선언, 고윤권 상임공동대표 식사, 제1기 제주생명의숲 아카데미 동호회장 고광수 축사,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의 격려사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고광수 제1기 아카데미 동호회장께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입생에게 마스크를 기부했다. 제주개발공사사장을 대신한 김용덕 소통협력실장은 격려사에서 삼다수와 함께하는 제2기 생명의숲 아카데미 입학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하고 아울러 최근 제주에는 각종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제주의 허파로 불리는 곶자왈 파괴가 가속화 되고 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우며 앞으로도 숲 가꾸기, 숲 보전 정책이 지속적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윤권 상임공동대표는 식사에서 인류가 지구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고 보다 깨끗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실천적 행동을 펼치게 된지 51주년을 맞이하고 있으며 제주는 『카본프리아일랜드』 즉, 탄소없는 섬으로 각종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제주생명의숲에서는 녹색섬 조성을 위해 숲 가꾸기, 숲보전 활동이 매우 필요하다고 느껴 학교숲, 도시숲 조성사업, 국내외 관련단체와 합동워크숖, 세미나를 통해 산림환경 보전사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특히, 2019년도에는 20여명의 임원 및 회원이 말레이시아를 방문하여 말레이시아 산림청과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환경 보존을 위한 워크숖을 개최하여 아열대식물, 정글등을 식생탐방 하는등 산림환경 보전을 위한 노력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수강생(신입생)들에게는 제2기 아카데미에 참여하시는 강사님들은 제주에서 숲에 관련한 저명한 박사님으로 초빙하였으며 이론 및 현장교육을 통해 제주지역에 필요한 숲 지도자로 봉사해 주시길 기원한다고 당부의 말씀을 전했다.      
    • 산림환경
    2021-04-27
  • 내나무갖기 캠페인은 코로나19 방역에 앞장서는 의료기관과 함께 !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일섭)은 일 년이 넘도록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최일선에서 애쓰는 관내(충주‧괴산‧증평) 선별진료소 6개소에 공기정화식물 7종류*를 선정하여 소나무상자에 담아 오늘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 소나무, 고무나무, 녹보수, 크로톤, 벤자민, 헤피트리, 레드비치 선별진료소로 전달한 식물은 공기정화에 탁월할 뿐만 아니라 보는 것만으로도 지친 심신에 위안을 주기 때문에 선정되었다. 또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제76회 식목일을 계기로 내 나무를 갖고·심고·키우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내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서 추진하였다고 한다. 한편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우리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기여하기 위해 식목일을 전후하여 관내(충주‧괴산‧음성‧진천) 축구장 180여개 면적에 달하는 국유림 130ha에 총34만7천 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꿀 예정이다.    * 탄소중립 :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만큼 흡수하는 대책을 세워 실질적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개념으로, 산림청은 2050년까지 국내외에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중립 3,400만톤에 기여할 예정 충주국유림관리소 소장 이일섭은 “코로나19 관련 의료진 덕분에 우리가 안전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에 감사드리며, 코로나 방역활동으로 높아진 피로감을 내 나무를 갖고 기르는 즐거움으로 치유하시길 바라며 더불어 기후변화가 점점 심해지는데 제76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다시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에 대한 의미를 새기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03-30
  • 2021년 『소백산국립공원 시민대학』제2기 수강생 모집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유근)는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 형성을 위하여 소백산을 사랑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1년 『소백산국립공원 제2기 시민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 시민대학 강좌는‘국립공원과 기후변화’를 주제로 총 10강좌로 구성되며, 국립공원 정책과 소백산 현장체험, 탄소중립, 교양 등 다양한 분야로 운영될 예정이다. 소백산국립공원에 관심 있는 영주시민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18명을 모집한다. 수강신청서는 3월 29일부터 소백산국립공원 누리집(http://www.knps.or.kr/sobaek) 및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배부하며, 오는 4월 25일(일) 18시까지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팩스 054-630-0799, 이메일 gilnamj@knps.or.kr)로 접수해야 한다.   ※문의: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 054-630-0732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정문원 자원보전과장은“국립공원 시민대학을 통해 국립공원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3-29
  • 광양시, 'K-산림뉴딜'을 통해 폐철도를 시민의 품으로
    광양시는 오는 22일 전남도립미술관 개관식을 앞두고, 2016년 철도 복선화 사업으로 폐선이 된 미술관 주변 경전선 일부 구간을 '동서통합 남도순례 경관숲'으로 탈바꿈시켜 시민의 품에 돌려줬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숲은 전라도와 경상도를 연결하던 경전선(1968년 개통) 폐선 부지를 활용한 사업으로, 동서화합의 상징성이 높은 이곳에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 광양스마트도서관 등 문화예술공간과 더불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써 가치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를 위해 광양의 시목인 고로쇠나무와 하동의 군목인 은행나무를 활용해 동서화합 테마숲을 조성하는 한편, 벚나무·산수유·목련·단풍·동백 등 30여 종의 다양한 수목 식재로 꽃과 단풍을 감상하며, 4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경관숲을 조성함으로써 이용객들이 미술관을 관람한 후 숲속에서 책을 읽고 창작활동을 즐길 수 있는 명품 도시숲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2016년부터 작년까지 국비를 포함한 약 2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철도로 인해 단절됐던 광양읍권 녹지축을 연차적으로 복원하고 있으며, 그린 인프라 구축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사회 구현을 목표로 추진하는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저탄소사회로 나아가는 발판을 공고하게 다진다는 방침이다. 올해 40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유당공원과 운전면허시험장 주변 폐선 부지에 생활밀착형 숲 조성이 마무리되면 순천 경계 동일터널부터 LF 아웃렛, 운전면허시험장, 도립미술관, 유당공원을 연결하는 4㎞의 녹지축이 완성돼 동·서천과 함께 광양읍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복 녹지과장은 "코로나로 인해 여행이 자유롭지 않은 요즘, 도시숲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요구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생활권에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을 지속해서 확대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도 도시바람길숲 조성, 생활밀착형 실외정원 조성 등 신규사업과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 국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숲속의 광양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3-15
  • 주철현 의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조림정책과 연계 필요”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 갑)은 매년 1천억 원대 방제 비용이 들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조림정책과 연계한 변화를 주문했다.  주철현 국회의원에 따르면 지난 16일 국회 농해수위 산림청 업무 보고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최근 잣나무로 확산해 그 규모가 증가하고 있어, 소나무재선충병이 국내 임산물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등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정책의 변화를 제안했다. 올해 산림청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예산은 900억 원으로 1,164억 원이 편성된 조림사업 예산과 비슷한 규모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은 최근 5년 사이 70%가량 감소했으나, 소규모 피해가 분산해 발생하면서 방제 비용은 8.7% 감소에 그치고 있다.  주 의원은 “재선충병이 발생하면 벌목과 약품으로 주변으로 확산차단에 주력하는 기존 방제 정책보다 벌목 후 기후변화 대응 수종을 심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환경부 ‘한국기후변화평가보고서 2020’은 2080년 국내 소나무 숲은 현재보다 15% 감소하고, 2100년 남부지방은 아열대림으로, 중부지방은 난대림으로 변화를 예측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도 주철현 의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조림정책 변화를 주문했다.  이어 주철현 의원은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이 잣나무로까지 확산하고 있어 잣은 물론 송이버섯 등 국내 임산물 생산에 미치는 영향도 선제적으로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주 의원은 세계보건기구에서 고독성 농약으로 분류한 아바멕틴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약품으로 선정한 것에 대해 지적하고, 재검토도 요청했다.  주철현 의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식생 변화를 고려해 정부 조림정책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대한 근본적인 처방을 고민할 때라”며 “재선충병이 발생하면 약품 방제에 중점을 둘 것이 아니라 벌목하고 기후변화 대응 수종을 심는 것이 경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산림정책이다”고 정부의 정책변화를 주문했다. 
    • 산림환경
    2021-02-19
  • 이재수 춘천시장,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
    춘천시는 이재수 춘천시장이 지난 2일 발표한 2020년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에서 자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 16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사)산림환경포럼(이사장 김헌중)이 주최하여 산림의 환경기능을 향상하는데 힘쓴 공로자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명실상부 산림분야 최고의 상이다.자치 부문을 비롯해 입법·연구·교육·정책·행정·단체·임업 부문으로 나눠 수상한다.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위원장 전진표) 등은 시민이 주인이라는 시 철학을 갖고 시민의 자발성에 기초한 시민 중심, 시민주도로 시정을 변화시키고 이를 실현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특히 우리안의 자원인 산, 강, 역사, 문화, 먹거리, 시민의 자긍심 등으로 행복한 도시를 지향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온 점을 인정받았다.그동안 이재수 춘천시장은 산림 산업 정책 실현을 위해 ‘춘천 우리에게 산이 있다! 산림자원 포럼’을 전국 단위로 개최했다. 이 포럼을 기점으로 산림산업화의 붐이 조성됐다.또 국산목재 이용을 활성화하고 고부가가치산업 구조 전략화를 위한 프리컷 목재산업 조성사업을 추진했다.프리컷 목재산업은 목재가공 생산기반시설 구축을 통해 조림, 숲가꾸기, 벌채사업 등 산림선순환체계를 구현하는 사업이다.이와 함께 올해 상반기 345㏊의 사유지를 매수해 소규모로 분산된 시유림을 집단화하고 확대했다.무엇보다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 도시를 위해 1억 그루 나무 심기 프로젝트를 추진했다.1억 그루 나무 심기 프로젝트는 2050년까지 춘천 내 1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 사업이다.해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동안 바람길 녹지축 확대 조성사업, 공원·도시숲 확대, 가로수 식재, 자전거길 조성, 도심녹지축을 확대했다.시 관계자는 “시는 민선7기 출범과 함께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를 지향하는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며“외부의 힘에 의존하기 보다 우리안의 자원으로 행복한 도시를 꿈꾸고 있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1-01-07
  • 제16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 발표
        (사)산림환경포럼(이사장 김헌중)은 “지난 2일 제16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하였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한 해 동안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인사 및 단체를 발굴 ․ 시상함으로써 수상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산림환경에 대한 국민의식을 제고시키는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이 상은 2005년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주최로 진행해오다 2016년부터는 수상자 모임인 (사)산림환경포럼이 주최하고 있으며 산림청, (사)한국임우회,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산림신문, 산림환경신문, 한국산림보안관연맹 등의 후원을 받아 8개 부문(입법, 자치, 정책, 행정, 교육, 연구, 임업, 단체)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을 주관한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11월부터 1달간 공고를 통하여 8개 부문의 수상후보자를 추천받아 엄정한 심사를 통하여 자치, 정책, 교육, 연구, 임업 등 5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금년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로는 ○ 자치부문 강원도 춘천시 (시장 이재수) ○ 정책부문 김용관 (산림청 산림복지국장) ○ 교육부문 안기완 (전남대학교 교수) ○ 연구부문 박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정책부장) ○ 임업부문 김옥등 (학가산자연휴양림 대표)이 선정되었다.   김헌중 운영위원장은 “금년 수상자로 선정된 분들께서는 평소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공적이 크므로 그 뜻을 기리고자 이상을 드린다.”며 “수상자께서는 그동안의 경륜과 지도력으로 지구를 살리고 건강을 지키는 산림환경운동에 앞장서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16년 동안 이낙연 민주당 대표, 박종호 신원섭 산림청장을 비롯한 관료,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연구가, 교수, 임업인, 산림단체 등 95여분의 수상자들이 모인 국내 최대의 씽크탱크가 되었으며 이를 실현시킬 조직으로 『한국산림보안관연맹』이 발족하여 전국 42개 지역에 지부를 설치하였다.”고 밝혔다.   수상자이며 포럼 부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전진표 한국임우회장은 “수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진정 명예를 시상하는 전통이 계속될 것을 기대한다며 수상에 그치지 말고 수상자들 전체가 모여 국가 산림정책에 경륜과 지혜를 빌려주는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수상자들을 축하하였다.   시상식은 금년 12월 9일 산림비전센터에서 거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모임이 중지되어 사태가 진정되는 시기에 별도 일정을 정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0-12-02
  • (사)제주생명의숲, 숲을 활용한 도시환경조성방안 토론회 개최
     (사)제주생명의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포스트코로나특별위원회(위원장 강성민)는 11월 12일 오전 10시 제주시 오라동 소재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공동주관으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교윤권 (사)생명의숲 상임공동대표는 “여름철 온도 1℃를 낮추기 위해 도시숲을 조성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라며 “40년생 나무 한 그루가 연간 35.7k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이런 나무가 47그루 모이면 경유차 1대가 1년간 배출하는 미세먼지를 없앨 수 있다고 합니다.” 라며 제주 숲 가꾸기에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환영사를 했다.   이어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제주는 청정 자연을 지키고 미래가치를 높이기 위해 난개발을 막고, 친환경적-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라며 “숲을 지키고 가꾸는 ‘산림 그린 뉴딜’과 친환경 저탄소 사회 진입을 위한 ‘청정 그린 뉴딜’의 융합은 제주의 미래를 더욱 더 푸르게 만들 것입니다.” 라고 축사에서 밝혔다.    뒤이어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은 “숲을 더 많이 체험하며, 숲이 주는 많은 공기속에서 건강과 사람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더 많이 필요한 상황” 이라며 오늘 정책토론회에서 숲 활용을 통해 건강한 제주사회, 숲 관광 활성화로 가는 길을 모색해주시길 기대하며 유익한 토론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했다.    이날 조동길(동아대학교 디자인환경대학) 교수의 주제 1) 숲을 활용한 도시녹색환경조성방안, 정상배(제주환경학교) 박사의 주제 2) 산림교육서비스 구축방안, 장성수(제주대학교 명예교수) 박사의 주제 3) 그린짐체험 프로그램 발굴방안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어 숲 활동가 김문홍박사, 김동화 오피니언리더, 성장화 원장, 조기석 제주생명의숲 국장, 강성민 제주도의회 의원, 백금학 한라일보 정치부장이 토론회에 참가했다.    토론회의 기대효과는 숲 활동을 통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숲 가꾸기 조성 참여유도, 생활권 숲 조성을 위한 자발적 참여 및 숲에 대한 중요성 및 관심재고이며, 도시민의 휴식, 산책 등의 활동장소 제공,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국내의 산림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활동 등을 토론하고 앞으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숲 활동가가 함께 숲 지킴이 활동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였다.
    • 산림환경
    2020-12-02
  • 제2회 제주산림환경대상 시상식 개최
    제주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제주시 소재 아젠토피오레컨벤션(1층)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도의회, 산림환경포럼 중앙회, 산림 가족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산림환경포럼 본부장 고윤권, 운영위원장 윤성민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관계로 예년보다 규모는 다소 축소됐지만 열기만은 뜨거웠다. 시상식은 제주산림환경포럼 윤성민 위원장의 개회선언, 제주산림환경포럼 고윤권 본부장의 환영사, 산림환경포럼 김헌중 중앙이사장의 격려사, 제주특별자치도 원희룡 지사의 축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좌남수 의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이어서 본상인 분야별 대상과 공로패 시상, 지역국회의원 축하메시지, 가야금 및 우쿨렐레 축하연주가 있었다.    그동안 분야별로 공로를 인정받은 본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입법부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성민 의원, 자치부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황국 의원, 연구부문: 제주국제대학교 홍종현 교수, 행정부문: 서귀포시 청정환경국 강희철 국장, 정책부문: 제6차산업인증협회 이기승 회장, 임업부문: 제주버섯마당 강유아 대표, 단체부문: 한국임업인후계자 오경배 제주도지회장이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상패 및 꽃다발 전달, 수상소감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며 2부는 수상자와 가족, 축하내빈과 함께 오찬 및 축하연으로 시상식을 마쳤다.
    • 산림환경
    2020-11-20
  •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 9기 시민대학 수료식 성료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이천규)는 지난 11월 12일 제9기 국립공원 시민대학 수료식을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는 국립공원 관리참여와 환경보호 의식 고취를 위해, 공원 내 지역주민과 국립공원에 관심을 가진 시민을 대상으로 2012년부터 매년 시민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제9기 국립공원 시민대학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국립공원 정책·생태·교양·자원봉사 등 다양한 주제로 8강좌가 운영돼, 15명의 수료생을 배출함으로써 현재까지 총184명의 환경 동반자를 양성했다. 시민대학 수료생은 국립공원 자원봉사, 지역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국립공원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국립공원 협력 파트너로 활동할 예정이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 이천규 소장은 “제9기 시민대학 수료생들의 지역사회 환경리더 활동을 기대한다”며, “국립공원과 지역사회의 상생협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11-12
  • 북부지방산림청, 북부권 소나무재선충병 중‧장기 관리방안 마련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29일 경기‧강원영서지역(국‧사유림)에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을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피해절감(확산방지)하고 산림자원의 기능유지 및 벌채산물 이용 확대를 위하여『북부권 소나무재선충병 광역선단지 관리계획』을 자체 수립하여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기‧강원영서권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인접지역 33개 시‧군에 대한 소나무재선충병의 체계적인 방제를 위한 4개년(’20.10.~’24.4.) 관리계획으로, 북부지방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경기도, 강원도, 상지대학교, 한국임업진흥원 등 교수‧전문가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특성(피해유형)을 종합적으로 분석‧검토하여 광역선단지 관리방안(전략)을 마련하였다. 주요 정책 방향으로는, △(구역별 보호‧관리 차별화) 반출금지구역‧완충지역‧청정지역별 방제방법 및 산림사업 구분 시행 △(예찰‧단속체계 고도화) 과학적인 분석과 ICT(QR코드 고사목이력관리, 드론, QGIS)를 활용한 시기별 예찰‧단속 △(피해유형별 선제적 예방사업) BT기반 친환경 나무주사, 피해유형별 임업적 방제, 산불안전공간 및 내화수림대 조성 등 산림재해예방사업과의 연계방제 △(방제사업 고도선진화) 파쇄장 및 임업기계장비 공동이용 등 벌채산물 처리시스템 구축, 연구기관과 연계한 창의적 방제기술 적용 확대 △(선단지 거점지역 특별관리) 잣나무집단조림지, 백두대간보호지역, 소나무집단군락지에 대한 중점관리 △(벌채산물 이용확대 및 가치 증대) 숲가꾸기‧벌채 등 영급불균형 개선사업, 임업기계장비 시스템 정비로 벌채산물 수집확대, 미래 新산업 및 웰니스(Wellness) 산업과 연계한 목재활용 지원 등 총 6개 과제로 기간 중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지자체와 협력하여 복합방제, 소나무류 생육환경개선사업, 시스템 정비 등 관리계획(방제체계)을 연차적으로 이행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 저지 및 북부권 소나무류 보호‧육성을 위해 전량방제에 힘쓰겠다.’라고 전하면서, 지자체 산림부서와 사유림 소유자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10-29
  •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11.1~12.15) 산불예방 및 재난대응에 총력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본격 단풍철을 맞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총력대응한다. 산불발생 원인별로 예방 차원의 산불방지 활동에 중점을 두고, 산불이 발생할 경우 스마트 산불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유관기관과 일사불란한 협업을 통해 초기 단계에서 진화하여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 가을철 산불방지 중점 추진 대책 ▴산불 유관기관 공조체계 강화 ▴산불 원인별 선제적 예방 ▴산림 외 비화산불 신속 차단 ▴신속한 대응으로 조기 진화 ▴원인감식 및 가해자 조사 ▴스마트 산불상황관리 최근 10년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인 11월 1일에서 12월 15일 사이 평균 27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20㏊의 산림피해가 났고, 지난해의 경우 건수는 39%가 증가하였으나, 산림피해는 75%가 감소하였다.     * (가을철 10년 평균) 27건, 20㏊ → (’18년) 19건, 1.6㏊ → (’19년) 35건, 5.1㏊ 주요 발생원인은 입산자 실화가 44%로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소각 17%, 건축물화재 전이 6% 순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 등 산불 유관기관 정책협의체를 통해 공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중앙합동점검반을 운영하여 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의 산불대응상황을 점검·지원한다. 산불발생 원인중 입산자 부주의와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61%로 대부분을 차지함에 따라 산불조심기간 중 한시적으로 전국 산림의 149만㏊, 등산로 5,833㎞ 구간의 입산을 통제하고 지역주민들과 공동으로 인화물질 제거사업을 통해 소각대상물을 파쇄·수거할 예정이다. 입산통제 지역과 등산로 통제 구간 정보는 포털사이트 지도항목의 등산로 내역을 확인하거나 해당 지자체 산림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 입산통제구역 149만ha(24%), 등산로 통제구간 5,833km(16%)  폐기물 불법소각, 건축물 화재, 풍등 날리기 등 산림 외 불씨로 인한 산불에 대비해 산림연접지 화재 시 사전 예방적 물뿌리기를 실시하고, 산불감시 20,671명, 무인감시카메라 1,488대 등 감시인력과 첨단장비를 활용하여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산불이 발생할 경우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산불감시원과 산불예방진화대가 긴급대응하고 산불진화헬기 112대, 광역단위 산불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 540명 등이 신속히 투입되어 조기진화에 나선다.     * 산불진화 가용헬기(166대) : 산림 48, 지자체 64, 소방 30, 군 20, 경찰 3, 국립공원 1 체계적인 산불원인 감식과 가해자 조사를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합동으로 산불피해지 조사를 실시하고, 무인 폐회로 티브이(CCTV), 지능형 무인기(스마트 드론) 등 감시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최대 300만 원까지 지급할 수 있는 산불가해자 신고포상금 제도를 널리 홍보하여 산불방지를 위한 국민들의 자율적인 감시와 참여를 유도한다. 산림청은 올해 가을철부터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을 평면형에서 삼차원(3D) 방식으로 개선하고, 국가주요시설 위치정보 연동 등 최첨단 장비와 기술을 반영해 산불상황 관제시스템을 고도화했다. 입체적인 현장정보를 배경으로 전국의 담수지, 송전탑, 저유소 등 국가기간산업 시설 현황을 추가 탑재하여 산불진화 용수를 신속히 공급하고, 국가 주요시설 보호를 강화했다. 재난안전통신망을 구축하여 중앙산불상황실과 현장 지휘본부를 직통회선(핫라인)으로 연결하고, 산불진화대원에게 “스마트 앱” 기능이 탑재된 위치 확인 시스템(GPS) 단말기를 보급하여 효과적인 진화작전을 공유하고 진화대원의 안전을 확보했다.  산불 현장에서 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장(통합지휘권자)의 일사불란한 지휘체계 구축을 위해 산림청 소속 산불재난 현장지원단 파견과 산불확산예측시스템 등 첨단 기능이 탑재된 현장 지휘차를 투입하여 신속한 상황판단과 통합 지휘를 지원한다. 산불지휘차는 상황관제시스템, 산불확산예측시스템, 산불현장 영상 등 7종의 시스템을 탑재하고 중앙산불상황실과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여 진화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  현장지휘차 탑재 시스템 : 산불상황관제, 산불확산예측, 산불위험예보, 산불현장영상(3종), 산림항공지원 등 7종 기상청에 따르면 금년 가을철 기상여건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나, 12월부터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눈이 내리기 전까지는 항상 산불위험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산불대응은 산림청과 유관기관의 노력만으로 막아낼 수 없다”라며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산행 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 주시고,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방지를 위해 국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9

목재이용 검색결과

  • 남부지방산림청, 금강송 나무블록으로 어린이의 호기심을 일으키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10.14.(목)에서 10.16.(토)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1년 경북 산림박람회에서 참가하여 도내 산림분야 기관과 함께 대국민 정책소통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숲이 미래다 숲으로 가자”를 주제로 2050탄소중립을 위해 경상북도 내 산림정책 담당 기관의 역할과 산림산업의 우수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정책의 공유를 위한 대국민 소통의 장이다.  남부지방산림청은 금강송을 활용한 어린이 블록놀이 및 목재문화 체험, 임산물 소비 촉진, 분할지급형 사유림매수, 임업경영체 등록 홍보 및 현장 등록 서비스 등 다양한 산림분야 정책홍보와 더불어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운영하는 홍보관에서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한옥의 기둥과 서까래를 이어주는 부재인 ‘공포’(栱包)를 금강송으로 만든 블록으로 관람객들이 직접 조립하며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가질 수 있다. 14일 개막식에 참석한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진행하도록 당부하고, “산림휴양치유·유아숲체험·산림레포츠·목재문화· 청정임산물 등 산림분야 정책은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는 분야로써 더 많은 국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정책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0-15
  • 생활 속 국산목재 이용 확산! ‘2021년 목재문화축제‘ 개최
    2020년 목재산업박람회 행사 전경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국산목재에 대해 바르게 알고 생활 속 목재 이용 확산을 위해 개최하는 ‘2021년 목재문화축제(페스티벌)’ 참여자를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목재문화축제(페스티벌)은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홍보관과 전시관을 운영한다. 목혼식, 목소리 이야기쇼 등 주요 체험프로그램은 비대면으로 운영하며 참여방법은 아이러브우드(I LOVE WOOD) 캠페인 공식 누리집이나 누리 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공식 누리집 : www.ilovewood.or.kr , 페이스북 : @ilovewoodforest 목혼식(결혼 5주년, Remind Wedding), 실시간 동영상을 통한 국산목재 우수제품 방송 판매(Live Commerce), ‘목재이용=탄소중립’ 목소리 이야기쇼(Talk Show) 등을 참여할 수 있다. 2020년 목재산업박람회 행사 전경   목혼식은 결혼 5주년을 기념하여 부부가 목재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 서양 풍습에서 유래한 행사로 참가 신청자가 제출한 사연을 심사하여 10쌍의 부부를 선정하고 국내여행 상품권 등 다양한 축하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목재는 건축, 가구의 재료로 우리 생활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다. 국산목재는 오랫동안 탄소를 저장할 수 있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중요한 자원이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국민이 가구부터 플라스틱 신소재까지 다양한 목재제품에 대해 알게 된 사실이 생활 속 국산목재 이용 행동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28
  • 학교 탄소중립 실현, 목재체험교실 운영 희망학교 찾아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학생들이 탄소중립 실현과 국산목재 이용 가치를 바르게 알고 생활 속 실천으로 확산하기 위한 ‘학교 목재체험교실 운영’ 참여 희망학교를 8월 20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산림청에서는 그동안 민간협회나 단체를 통해 유아부터 청장년층까지 세대별 눈높이에 맞는 목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올해는 교육부 등 6개 부처가 함께 체결한 ‘학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관계부처 업무협약’을 계기로 학교에서도 목재를 만지고 느껴볼 수 있도록 목재체험교실을 확대 개편하여 처음 운영한다. 전국 초·중·고등학교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전국 22개 학교에는 목재체험교실 운영비를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8회 과정의 목재체험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문가 자문 등 지원내용은 목재정보 누리집(www.ilovewoo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목재이용=탄소중립’을 주제로 학교 교과과정과 연결한 목재체험뿐만 아니라 방과 후 교실 등 목재체험 프로그램 운영계획서를 31일까지 목재문화진흥회에 전자문서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 목재문화진흥회 누리집 : https://kawc.or.kr 산림청 김용관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목재는 건축, 가구의 재료로 우리 생활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다. 국산목재는 오랫동안 탄소를 저장할 수 있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중요한 자원이다”라며, “학교에서부터 국산목재를 직접 만지고 느껴보며 바르게 알게 된 사실이 생활 속 목재이용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목재를 통해 국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적극행정 정책을 발굴해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8-20
  • 사회적경제박람회.. 산림의 사회적가치 알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7.2~7.4일까지 3일간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이 참가해 산림분야 사회적경제에 대해 홍보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각 부처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경제 정책을 안내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은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가치 실현을 통한 기업운영에 대해 홍보하는 행사이다. 산림분야에서도 14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참가한다. 14개 참가기업은 임산물(약초), 옻나무 가공품, 표고버섯, 칡즙 생산 등 임산물생산분야와 레이저각인나무액자, 목공가구 등 목공예분야 그리고 산림치유분야 등으로 기업홍보와 사회적역할을 선보이게 되며,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소개하는 홍보관도 운영된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최근 발굴되고 있는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은 임산물, 산림치유, 목공교육 등으로 분야가 확대되고 있다”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정책과 기업성장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2
  • 2021년 제2차 목재생산업 교육 시행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6월 11일(금)까지 목재산업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종사자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고자 ‘2021년 제2차 목재생산업 교육’비대면 화상교육 참가 접수를 실시한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24조에 기반을 두어 목재생산업 운영자 또는 취·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다.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 시 업체 내 임산가공기능사 이상 자격소지자를 1명 이상 보유하여야 하는 것이 기본 자격 요건이나 해당 교육이수자로 이를 대체할 수 있다. 작년 법률 개정이 이뤄짐에 따라 제재업 제2종 역시 교육이수자로 인력 요건 일부를 대체할 수 있게 되었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따라서 해당 교육은 ▲임산법규·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관리·안전관리·환경관리 ▲목재기초 이론 ▲목재기초 실기에 대한 공통교육과 △1종(절삭·제재) △2종(판상·접착) △3종(방부목재·합성목재) △4종A,B(목재칩·목재펠릿, 목탄·목초액)과 같은 특화교육으로 구성된다. 2021년도 제2차 목재생산업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화상 교육으로 이뤄진다. 공통교육과정은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간 진행되며, 특화교육과정은 6월 28일부터 7월 2일 간 업종별로 1일씩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진흥원 홈페이지 내 교육신청페이지(www.kofpi.or.kr/edu/edu.do)와 네이버밴드 ‘목재세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목재생산업 교육을 통해 업체들을 지원하고 유용한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목재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6-10
  • 합법목재 수입 지원을 위한 중국 표준지침 개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오는 7월부터 중국으로부터 수입되는 목재 및 목재제품의 합법벌채 여부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의 인정 범위를 변경한다.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는 목재류 수입 시 통관 전 합법벌채 여부를 산림청장이 지정한 검사기관(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해 검증하는 제도로서 2019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 대상품목 : 원목(HS 4403), 제재목류(HS 4407), 합판류(HS 4412), 목재펠릿(HS 4401.31) 수입업자는 제도 대상품목 수입 시 합법벌채 여부를 입증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데, 산림청은 원활한 목재 수입을 지원하기 위해 주요 교역국의 관련 법령체계를 조사하여 입증서류에 대한 정보를 담은 국가별 표준지침(Country Specific Guidelines)을 개발하고 있다.     * 표준지침 개발현황(’19.10~’21.5월) : 주요 84개 목재 수입국 중 63개국 개발 완료 이번 개정은 중국의 삼림법 개정(’20.7.1)에 따라 기존에 합법벌채 입증서류로서 인정되던 운송허가서를 표준지침 상의 인정 범위에서 제외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 중국은 목재류 수입액 3위의 대표적인 수입국으로 주요 수입 품목은 합판, 제재목, 성형목재 등이 있다.   <중국 목재류 수입현황(’20년)> 단위 : 천불 총계 합판 제재목 성형목재 기타 412,915 73,728 69,932 36,140 233,115   중국 표준지침 상에서 기존에 인정되던 합법벌채 입증서류로는 현(縣)급 이상 산림관련기관에서 발급한 벌채허가서, 산림관리위원회(FSC)와 산림인증보장계획(PEFC)의 산림경영(FM)·목재관리연속성(CoC) 인증서, 중국산림인증위원회(CFCC) 인증서 및 운송허가서가 있었다.    * Forest Management Certification : 산림경영 인증서    ** Chain of Custody, Controlled Wood Certification : 목재관리연속성 인증서 이 중 벌채허가서는 발급기관이 현(縣)급 이상의 지방정부 임업부서일 때에만 인정하는 것으로, 운송허가서는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인정 범위가 변경되었다.  위 기준은 ’21년 7월 접수된 수입신고 건부터 적용되며 보다 자세한 정보 및 증빙서류의 표본은 산림청 누리집의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꼭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접속경로 :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 산림정책 → 산림보호 →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 국가별 표준지침(CSG) → 중국 표준지침 산림청 차준희 임업통상팀장은 “앞으로도 원활한 목재수급 여건 마련과 합법적인 목재교역질서 확립에 기여하여 범지구적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27
  • 산림청, 목재수확(벌채)지 일제 점검 추진한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최근 언론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목재수확지 문제 제기에 대하여 26일부터 내달 말까지 현장을 점검한다.     이번 일제 점검은 최근 3년간 벌채허가를 받은 목재수확지 중 5ha 이상인 지역 총 24,812ha, 2,146개소에 대하여 목재수확 관련 규정의 준수 여부와 친환경벌채 이행 실태를 현장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대해서는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과 현장 시정조치가 필요한 사항 등으로 구체화하여 보다 세부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임업인과 임산업계, 산림·생태 분야 전문가 및 비영리 민간단체(NGO) 등 여러 이해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앞으로 목재수확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점검 대상 목재수확지에서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 우려가 있는지를 병행하여 조사하고, 산사태 분야 전문 조사인력인 사방협회와 협력하여 조사를 진행하면서 목재수확지내 부산물 처리, 운반로 복구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긴급 예방 조치를 추진한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장마기 이전인 6월 중 점검을 마무리하고, 일제 점검에서 나타난 문제점 등에 대해서는 제도개선 방안 등을 신속하게 마련하여 보완·개선하겠으며, 향후 목재수확이 임업활동으로서 국민에게 불신을 받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27
  • 국산 활엽수 공급 개선, 소규모 목재공방 재료비 부담 완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국유림 산림사업에서 생산된 통나무(원목) 중 목재공예용으로 이용하기 위해 모은 활엽수 16톤(15.93㎥)을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에서 공개 매각한다고 28일 밝혔다.    *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 : https:/www.onbid.co.kr   o 매각수량(8종, 15.94㎥) : 느릅나무 1.44㎥(30본), 뽕나무 1.10㎥(23본), 산벚나무 3.80㎥(64본), 서어나무 2.04㎥(38본), 가죽나무 0.47㎥(8본), 고욤나무 2.01㎥(33본), 밤나무 2.01㎥(36본), 아까시나무 3.07㎥(67본) 이번 공개 매각하는 활엽수는 서부청 목재저장센터(전북 남원)에 보관되어 있으며, 인근 남원산림조합 목재집하장에서 공개 매각과 별도로 활엽수 통나무와 제재목을 1본 단위 소량으로 구매할 수 있다. 서부지방산림청 목재유통센터 전경   남원산림조합 목재집하장에 일정금액을 지급하면 온비드에서 구매한 통나무를 건조, 제재할 수 있다.    * 건조·가공 문의(남원산림조합 목재집하장) : 063-631-2014, 063-632-2040 이번 공개매각은 산지(産地) 목재유통체계 개선사업의 하나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목재공방의 재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국산목재 유통구조를 개선하여 가격을 낮추었으며, 목재가공업체와 협력을 확대한다. 앞으로 서부청 목재저장센터에 모인 목재공예용 활엽수 통나무를 매달 온비드에서 공개 매각하고, 민간 목재가공업체와 산림조합 목재집하장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공개매각 대상 국산 유용활엽수(서부청 목재저장센터 보관)   산림청 정종근 목재산업과장은 “경제림 수확 벌채와 조림을 통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그리고 이를 통한 탄소흡수량 증대는 국산목재 이용 확대로부터 시작된다”라며 “국산목재 이용은 국가의 탄소저장량을 늘리고 탄소배출이 많은 재료를 대체할 수 있어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국산목재 이용 확대를 위해 목재이용캠페인(아이 러브 우드, I LOVE WOOD) 등 생활 속 목재이용 활성화 정책을 통한 국민공감대 형성과 산지 목재유통체계 개선을 위해 다양한 정부혁신 과제를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28
  • 산림을 위해 ‘지금’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확대해야...
    지난 2월 11일 국내 한 환경단체는 국내외 학자 500여 명이 서명한 서한을 한국을 비롯하여 미국, 유럽연합, 일본 정상에게 송달하였다.   서한의 주요 내용은 에너지 활용을 위한 무분별한 목재의 생산이 산림 황폐화와 온실가스 증가에 영향을 미치므로 목재의 바이오에너지 분야 활용에 대한 보조금을 중단하라는 요구이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목재공학회와 한국산림바이오에너지학회 회원들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역할을 주제로 4월 23일(금) 국립산림과학원 대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한국목재공학회의 학술발표대회와 함께 추진되었으며,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하여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었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경북대학교 박주원 교수는 탄소흡수원으로서 산림과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를 하였다.    박주원 교수는 발표를 통해 우리나라 산림의 탄소흡수능력을 지속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수종갱신, 영급조절을 위한 목재수확 등 적극적인 산림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제시하였다. 이어 전남대학교 이재원 교수는 산림바이오매스는 벌채와 동시에 온실가스의 배출로 등록되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탄소중립자원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다양한 에너지 생산 공정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소개하였다.   특히,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기존 산업에 적용되지 않았던 자원으로 효율적 활용을 위한 추가적인 기술개발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날 한국목재공학회(경북대학교 박병대 교수)와 한국산림바이오에너지학회(서울대학교 최인규 교수)는 학회명의로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성명서를 통해 우리나라에서는 바이오에너지 생산을 목적으로 목재를 수확하지 않음을 선언하였다.    특히 바이오에너지로 사용될 수 있는 산림바이오매스 자원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제한하고 있으며, 법과 제도에 기반하여 엄격히 관리하고 있음을 명확히 제시하였다.   국내 목재관련 전문가 500여명이 동의한 이 성명서에서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바이오에너지를 포함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적극적인 활용이 중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아울러 한국목재공학회와 한국산림바이오에너지학회는 2050 탄소중립 사회 도래를 위해 우리나라의 산림은 탄소흡수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여야 하며, 이를 위해 산림 인프라에 대한 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정책마련과 투자 확대가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 목재이용
    • 목재단체
    2021-04-23
  • 합법목재 수입을 위한 인도·우루과이·미얀마 표준지침 개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수입업계의 합법적인 목재수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29일 인도, 우루과이, 미얀마에 대한 신규 표준지침을 마련했다.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는 목재류 수입 시 통관 전 합법벌채 여부를 산림청장이 지정한 검사기관(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해 검증하는 제도로서 2019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 대상품목 : 원목(HS 4403), 제재목류(HS 4407), 합판류(HS 4412), 목재펠릿(HS 4401.31) 수입업자는 제도 대상품목 수입 시 목재의 합법성을 입증하기 위한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데, 산림청은 원활한 목재 수입을 지원하기 위해 주요 교역국의 관련 법령체계를 조사하여 입증서류에 대한 정보를 담은 국가별 표준지침(Country Specific Guidelines)을 개발하고 있다.     * 표준지침 개발현황(’19.10~’21.4월) : 주요 84개 목재 수입국 중 63개국 개발 완료 이번 신규 표준지침은 인도·우루과이·미얀마 3개국의 합법목재 수입 관련 법령체계와 제출 가능한 증빙서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인도의 경우 산림관리위원회·산림인증보장계획(FSC·PEFC)*에서 발급된 산림경영 인증서·목재관리연속성 인증서(FM·CoC)**와 인도 목재제품 수출진흥기구(EPCH)에서 발급된 브리키시(VRIKSH)*** 인증서가 인정된다.     * Forest Stewardship Council : 산림관리위원회     * Programme for the Endorsement of Forest Certification : 산림인증보장계획    ** Forest Management Certification : 산림경영 인증서    ** Chain of Custody, Controlled Wood Certification : 목재관리연속성 인증서   *** 브리키시(VRIKSH) : 인도어로 나무를 뜻하며, 목재관리연속성을 보장하는 인증서 명칭 우루과이 또한 산림관리위원회·산림인증 보장계획(FSC·PEFC)에서 발급된 산림경영 인증서·목재관리연속성 인증서(FM·CoC)가 인정되며, 천연림에서 생산된 경우 우루과이 산림청에서 발급한 운송허가증(Guias de Transito)이 증빙서류로 인정될 수 있다. 미얀마는 지방산림청에서 발급한 벌채허가서(Permit to Enter Forest and Conduct Harvesting Operations)와 임산물수출인증팀(TCFPE)에서 발급한 목재합법성 인증서(Certificate of Legality of Timber Products)를 증빙서류로 제출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 및 증빙서류의 표본은 산림청 누리집의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꼭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접속경로 : 산림청 누리집(https://www.forest.go.kr) → 산림정책 → 산림보호 →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 국가별 표준지침(CSG) 산림청 차준희 임업통상팀장은 “앞으로도 원활한 합법목재 수입 여건을 조성하고 체계적으로 제도를 운영하여 목재수입유통업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22
  •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성화 방안 논의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1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종배, 신정훈, 엄태영, 이성만 국회의원의 공동주최로 마련되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산림청, 발전공기업 등 산림바이오매스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였다. 최근 국내 재생에너지 시장환경이 크게 변화되고 있으며, 이런 환경 속에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역할과 관련 산업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토론하였다. 산림청은 2018년 화석연료 대체에너지용으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제도를 도입하였으며, 주로 발전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국내 산림경영활동 등으로 발생한 산물 중 원목 규격에 못 미치거나 수집이 어려워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산물로써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의 이용·보급 촉진에 관한 규정」(산림청 고시)에서 정하고 있는 산물을 말한다.     *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공급 인정량(만 톤) : (’18) 0 → (’19) 22 → (’20) 50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수입산 목재펠릿(목재 압축 연료)을 대체하여 사용되고 있으나, 최근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시장 가격 하락으로 수입산 목재펠릿과 비교한 경쟁력이 크게 떨어져 관련 업계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장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축사를 통해 “가까운 미래에 목재부산물이 가치 있게 사용되고 산림분야가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성화 정책을 통해 관련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21
  • 국산 목재를 이용한 도시목조화, 나아갈 길을 찾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11월 20일(금)에 국산 목재를 이용한 도시목조화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도시목조화는 도시의 건축물과 시설물에 목재를 이용하는 것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도시목조화를 통해 친환경 도시를 만들고자 지역별 특성을 고려하여 도시목조화의 유형을 분류하고, 이에 따라 도시 공간에서 목재를 이용할 수 있는 세부 지침 수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1970년대 산림녹화정책 성공 이후 벌기령(나무를 자를 수 있는 연령)에 도달한 국내 목재 자원의 수요 창출을 위해 국산목재를 활용한 도시목조화를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수원시정연구원의 안국진 박사가 ‘일본의 목조주택 생산시스템’에 대해 발표하고, 일본의 지역 목재 활용 사례를 토대로 국산 목재를 이용한 도시목조화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일본의 목조주택은 공장에서 가공된 부재를 현장에서 시공(조립)하는 방식으로 공사 기간이 단축되고 경제성이 뛰어나다. 이러한 목재 이용 선진국의 사례를 바탕으로 한국의 도시목조화 실현에 있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국산 목재의 활용을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우리나라 목재 산업의 나아갈 길을 토론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이용연구과 손동원 과장은 “지역 목재를 활용한 도시목조화의 실현은 수입 목재에 의존하고 있는 목재산업을 다시 일으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국산 목재를 활용한 도시목조화의 활성화를 위해 온전한 생산·사용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수립하고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1-24
  • 「2020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드디어 열린다!
    목재산업박람회_한국임업진흥원_전경(2018)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11월 18일(수)부터 21일(토)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2020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Wood Fair)」를 통하여 국민들에게 친근한 생활 속 목재체험 및 문화 알리기에 나선다. ‘또 하나의 숲, 생활 속 목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목재산업분야 최대의 문화·전시·체험 행사로 40여 개의 기관·기업이 참여하며, 목재의 생산부터 목재자재, 목조건축 등 목재이용, 목공 체험, 정책을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이날 진흥원은 생활 속에서 사용되는 아기자기한 목재제품으로 포토존을 꾸몄으며, 눈으로 목재수종을 알아맞히는 재미있는 체험으로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펼친다. ※ 체험·이벤트: 도전! 당신의 안목(木) 체험, 생활 속에서 즐기는 목재이벤트 또한, 국민의 안전과 우리 목재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신기술인증 목재제품 전시, 목재제품 품질표시제도, KS인증, 합법목재교역촉진제도 등 다양한 목재산업 제도를 안내할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목재산업 분위기에 힘이 되는 계기와 국민에게는 목재가 우리 생활 속에서 친근함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목재산업박람회_한국임업진흥원_전경(2017)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17
  • 한목(木) ‘나무셈틀’, 국산목재 우수성 확인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6일 국산목재 이용 활성화 정책의 하나로 목재문화진흥회, 청년목공방과 함께 개발한 한목(木) 목재계산기 ‘나무셈틀’을 국민들에게 공개한다.    * 한목(木) : 우리나라에 심어서 자란 나무를 가공해서 만든 국산목재로 만든 우수한 목재제품을 알리기 위해 산림청에서 만든 상표(브랜드) 나무셈틀 1개는 자동차 1대가 20분 동안 배출하는 이산화탄소 83gCO2를 줄이는 효과와 플라스틱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생활 속 목재제품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 나무셈틀 제작에 사용된 목재 53㎤의 이산화탄소 저장량 37gCO2와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아 배출되지 않은 이산화탄소 46gCO2을 더해서 83gCO2 탄소저감 효과가 확인 특히 국산목재가 비싸다는 오해와 편견을 극복하기 위해 목재생산, 제품기획부터 산림청과 목재문화진흥회, 청년목공방이 함께 고민함으로써 국내에 판매되는 일본 목재계산기 제품대비 가격을 절반으로 낮출 수 있었다.  나무셈틀은 산림조합중앙회 온라인 쇼핑몰 ‘이(e)숲으로 푸른장터’에서 11월 16일부터 판매한다.       * 이(e)숲으로 푸른장터 누리집 : www.sanrim.com 산림청에서는 국산목재를 이용한 생활소품 디자인 설명서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한목 디자인 공모전’을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수상작 중에서도 3개 작품을 상품화할 계획이다. 산림청 임영석 목재산업과장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탄소를 저장하고 있는 국산목재 이용 확대가 필수적이다”라며  “국산목재가 고급 목공예작품 뿐만 아니라 국민 생활 속에서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목재를 통해 국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적극행정 정책을 발굴해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16
  •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합동 현장점검 실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수입목재의 합법성 관리강화를 위해 목재류 수입유통업체를 대상으로 10월 27일부터 29까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산림청은 원목·제재목·합판 등 목재류 수입신고 시 합법벌채 여부를 지정된 수입검사기관을 통해 검증하는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대상품목(7개) : 원목, 제재목, 방부목재, 난연목재, 집성재, 합판, 목재펠릿 합동 현장점검에는 산림청 임업통상팀, 서울·양산 국유림관리소, 한국임업진흥원, 인천·부산·경남 관할 지자체 및 목재관련협회가 참여하여, 지도·단속과 더불어 수입신고 관련 업계 애로사항을 수렴하였다.  이번 현장점검은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본격시행(’19.10.1) 이후, 수입신고 시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 통관 후 보완할 것을 조건부로 수리되었음에도 반복적으로 보완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25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점검반은 조건부 신고 수리 시 보완방법, 목재합법성 입증서류 보관 및 목재생산업 등록 의무 등을 상세히 계도하였으며, 보완 전 판매·유통된 목재제품이 있는지 확인하고 관련 행정·사법조치에 대해 고지하였다.     특히 불법벌채의 위험이 높은 국가로부터 수입된 목재 및 목재제품에 대해서는 업체의 동의하에 시료를 채취하였으며, 검사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수종분석을 통해 신고 내역과의 일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지난 1년 동안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목재합법성 입증을 위한 자료제공, 관계 서류 번역지원, 수입 신고 9천여 건에 대한 사전상담 실시 등 목재류 수입유통업체에 대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쳤다.     * 수입신고 현황(’19.10~’20.9월) : 총 47,996건(적합 및 조건부 적합 94%, 부적합 6%)     * 국가별 표준 안내 지침 개발 현황 : 주요 목재수입국 73개국 중 61개국 개발 완료 그 결과 목재류 수입신고 서류검사에 대한 적합률*은 ’19년 10월 이후 지속해서 상승했으며, 조건부 신고 수리에 대한 보완 의무 또한 평균적으로 통관일 기준 30일 이내에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적합률(조건부 포함) : (’19.10월) 86% → (’19.12월) 90% → (’20.5월) 92% → (’20.9월) 94%      ☞ 적합률이란 목재류 수입신고 건수 대비 통관요건 승인(적합 및 조건부 적합) 건수  산림청 차준희 임업통상팀장은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홍보와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수입목재의 합법성 검증을 강화하는 한편 수입신고 관련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향후 제도 발전을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05
  • 2019년 기준 목재이용실태조사 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제재업 등 12개 업종을 대상으로 원목 구입량 및 목재제품 생산량 등을 조사한 ‘2019년 기준 목재이용실태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목재이용실태조사는 수종별, 용도별 원목의 수요·공급 현황과 원목을 사용해 생산된 목재제품의 유통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조사하여 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제136034호)이다. 조사 결과, 2019년 원목 구입량은 7,240,529㎥으로, 전년 대비 3.8% 감소하였다. 다만, 감소폭은 전년보다 줄어들어, 감소세가 일부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합판보드업(▲16.8%), 일반제재업(▲5.0%) 분야에서 원목 구입량이 크게 감소했으며 이는 건설경기 악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방부목재(81.5%)과 표고버섯 재배업(75.8%), 목재펠릿(56.2%) 분야에서는 원목 구입량이 크게 증가했다. 또한 원목을 사용하여 생산한 목재제품 총생산량은 8,631,574㎥로 전년 대비 1.7% 감소하였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방부목재(81.5%), 목재펠릿(52.0%) 분야는 전년 대비 생산량이 증가하였고, 성형숯(▲27.5%), 합판·보드업(▲7.9%) 분야는 전년 대비 생산량이 감소하였다. 이번 조사의 대상이 된 원목을 사용하는 업체는 총 681개고, 이들 업체의 매출규모는 총 2조 301억 원으로 파악되었으며, 이는 전년 대비 각 3.4%, 7.4% 감소한 수치다. 업체당 평균 매출규모는 29.9억 원이고, 10.2명을 고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에 공표된 ‘2019년 기준 목재이용실태조사’ 보고서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g.go.kr) 행정정보 아래 산림통계 게시판의 통계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산업지원실(☎02-6393-2628)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임영석 목재산업과장은 “목재 수요가 대폭 확대될 수 있는 마중물 정책을 확대하여 목재산업 활성화를 통해 국산 원목 이용률이 높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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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2
  • 국립산림과학원,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의 향후 10년을 설계하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2020년 10월 20일 영상회의를 통해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유관기관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는 불법목재 수입을 규제하기 위해 2019년 10월 1일부터 시행되었으며, 목재제품을 수입하는 경우 목재가 합법적으로 벌채되었음을 서류로 입증하는 제도이다.  이날 우리나라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를 추진하고 있는 4개 기관(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모여, 시행 1주년을 맞은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의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미래계획을 검토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국목재공학회, 한국합판보드협회 등을 비롯한 30여 개의 목재산업 관련 유관기관이 청중으로 참가하였으며,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세션에서는 해외 목재의 합법성 제도를 살펴보는 자리로, 영국 왕립국제문제연구소에서 발간한 ‘산림 거버넌스와 합법성, 대한민국 편’의 저자 제프 차오(Jeff Cao) 박사가 연사로 초청되어 ‘미국 목재합법성 제도인 「레이시 액트」가 미국의 목재 기업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강연하였다. 이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정호근 박사는 ‘인도의 목재산업과 목재합법성 제도’에 대해 발표하였다. 2세션에서는 4개 기관이 주요 역할별로 ▲산림청-제도의 운영과 현황 ▲국립산림과학원-로드맵과 목재 DNA 분석기술연구 ▲한국임업진흥원-수입검사 운영 현황과 수종 분석현황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국가별 목재합법성 위험도 평가 등을 발표하고, 이후 4개 기관의 수석들이 모여 패널 토론을 진행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2015년부터 목재합법성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의 로드맵을 통해 향후 10년 동안 진행할 연구의 중장기계획을 발표하였다.  이 로드맵은 3대 전략 10대 중점 과제로 구성되어, 3대 전략은 스마트 관리기술 개발, 목재산업 활성화 정책 구현 및 모델 개발, 융합 거버넌스 구축 및 활용 등이며 전략마다 3∼4개의 중점 과제로 설계되어 있다. 국제산림연구과 김명길 과장은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는 모두의 노력에 힘입어 성공적인 뿌리를 내렸고, 이제 기술을 발전시키고 제도 시스템을 고도화해 나가야 할 시점에 도달했다”고 언급했으며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가 투명한 유통체계를 확립하고 목재산업의 건강성을 추구해 나가는 데 기여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의 이행과 추진을 위해 선도적으로 기술과 정책을 연구해나갈 계획이며, 민관협력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업하고, 목재 산업의 이해당사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해나갈 예정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0-21
  • 수도권 생활 폐가구 처리 대란 조짐… 입고량 폭증 원인
      한국목재재활용협회는 18일 “인천에서 생활 폐가구가 제때 수거되지 못하고 아파트 단지에 적체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폐가구 처리 대란이  수도권 전역으로 번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협회에 따르면 인천시는 10여년 전부터 자원순환시설의 용량 부족과 소각처리 비용을 줄이기  위해 생활 폐기물 처리 대행업체를 통해 폐가구를 수거한 뒤 집하장에서 분리·해체하고 관내의 목재 산업체나 바이오매스 발전소의 연료로 공급해 오고  있다.하지만 최근 대행업체들은 폐가구 반입량을 줄이고 있다. 입고량이 늘어나면서 시장 상황에 맞게 입고 처리비 인상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폐가구 반입량이 폭증한 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식당 등 수도권 수만 곳의 자영업체가  폐업에 나섰기 때문이다. 실내 인테리어 철거목 등 생활 폐가구 발생량이 많이 늘어나면서 최종 수요자인 목재 산업체와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밀려드는  폐목재로 본의 아니게 호황을 누리고 있다.협회가 수도권의 폐목재 유통 상황을 조사한 결과 유해 물질 함유량이 많은 생활 폐가구나  실내 인테리어 해체목의 경우 인천과 경기 북부권 재활용업체는 입고 처리비로 t(톤)당 7만톤까지 받고 있었고, 경기 남부권은 톤당 4만톤 수준을  받고 있었다.그러나 원목을 물리적 가공만 해 사용한 목재 팰릿(Pallet) 등 사업장 폐목재의 경우 일부 업체는 톤당  3만~4만원 수준의 처리비를 받고 있으나 경기 남부권은 여전히 처리비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폐목재 공급 과잉으로 인천에 있는 국내  최대 목재 산업체는 2019년부터 여러 차례 재활용 우드칩 가격을 내려 현재는 20년 전보다 더 낮은 가격이 됐다. 인천 남구의 한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연료용으로 입고되는 폐목재의 처리비를 크게 올려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격 하락을 상쇄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국 곳곳의  바이오매스 발전소들이 연료인 폐목재고형연료(BIO-SRF) 구매가를 내리고 있다.이렇게 폐목재 재활용 업체나 최종 수요 업체가  폐목재 재고 과다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당분간 생활 폐가구 수거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도권 전역에서 폐목재 처리 대란이 발생할  조짐을 보인다.목재 자급률 15% 수준의 우리나라에서 폐목재는 순환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환경부는 오히려  2016년 화학 유독 물질도 아닌 폐목재를 폐기물관리법에서 사업장일반폐기물로 14종, 생활 폐기물로 3종류로 구분했고 건설폐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서 폐목재를 1종류로 분류해 규제를 강화했다. 환경부는 이제라도 EU처럼 오염 물질의 혼입 여부에 따라 4개 등급으로  분류하고, 원목을 물리적 가공해 사용한 순수 목재는 폐기물이 아니라 순환 자원으로 간주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도록 폐목재 재활용 제도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생활 폐가구는 무엇?생활 폐가구는 합판, 파티클 보드, MDF 등 판상재에 코팅,  플라스틱 등이 부착된 폐목재다. 다른 폐목재보다 유해물질 함유량이 많아 이전까지는 소각 처리됐던 물량들이 최근 환경부의 고형 연료 정책에 따라  Bio-SRF 제품으로 대부분 유통되고 있다.유통되는 폐목재 고형 연료 제품의 성상을 살펴보면 폐가구 자체만으로는 유해 물질  함량이 높아 고형연료제품화로는 부적합한 데다 상태가 좋은 폐목재를 적절히 혼입하지 않고 폐가구 단일 품목만으로는 Bio-SRF 제품 인증기준을  통과하기 어려운 수준이다.환경부의 폐목재 세부 분류에서 생활계 폐기물에 속하는 폐가구는 ‘91-10-01~03’까지 분류되나 실제  처리 현장에서는 사업장 폐기물 분류번호인 ‘51-20-6~10’ 또는 ‘51-20-99(기타 폐목재)’로 분류돼 유통된다.이는  환경부가 폐기물 발생, 재활용, 처리를 통계화하고 폐기물별 재활용 처리 과정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을 분류 체계에서 찾고자 했던 당초 설정  목적과는 괴리감이 느껴지는 부분이다.이제라도 환경부는 의도와 달리 유통, 처리되는 폐목재 분류체계를 개선해 원목을 단순 가공한  수준인 △순수 목재 △일부 오염된 목재 △할로겐족 유기화합물이 사용된 목재 △방부목(철도침목 포함) 4개 분류로 간소화하고 재활용 유형을 이에  맞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폐목재를 바이오매스 발전 연료로 활용하고 있는 유럽은 4개 분류로 폐목재를 간소화해 고형연료 품질인증제도  없이 발전소의 대기 배출을 관리하고 있다. 일본도 미이용 목재, 일반 목재, 리싸이클 목재로 폐목재를 분류해 이에 맞는 재활용 유형에 따라  산업계에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선진국인 일본, 유럽도 폐기물 자원화 및 바이오매스 활용 과정에서 폐목재 분류를  최소화하고 폐목재를 최종 사용하는 시설에서 배출 단계의 오염도를 최소화하는 데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이에 반해 한국의 폐목재  재활용은 폐기물별 특성에 대한 반영 없이 일괄적인 관리 체계로 묶어 불필요한 분류 체계로 나열하고 고형연료 품질기준 준수 의무를 중간  재활용자에게 부여하는 등 합리적이지 못한 정책만 쏟아내고 있다.현장에서 벌어지는 폐가구 적체 현상과 엉뚱한 분류에 따른 생활계  폐기물의 사업장 폐기물 둔갑 문제와 분류 체계의 원래 설정 목적과 달리 이뤄지고 있는 폐기물 통계까지 제대로 된 정책이 아쉬운 상황인 셈이다.  환경부는 폐기물별 특성을 반영한 심도 있는 정책의 마련으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환경부는 생활 폐가구의 올바른 처리를 위해 폐목재  분류 체계를 단순화하고, 처리 사업장이 순환 이용을 제때 할 수 있도록 폐목재 재활용을 막는 요인이 무엇인지 업계 전문가들에게 자문해 선제  대응에 나서야 한다.  
    • 뉴스광장
    • 환경
    2020-09-19
  • ‘2020년 제3차 목재생산업 교육’ 참가 접수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목재산업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종사자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고자 ‘2020년 제3차 목재생산업 교육’참가 접수를 실시한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 24조에 기반을 두어 목재생산업 운영자 또는 취·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다.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 시 업체 내 임산가공기능사 이상 자격소지자를 1명 이상 보유하여야 하는 것이 기본 자격 요건이나 해당 교육이수자로 이를 대체할 수 있다. 올해 법률 개정이 이뤄짐에 따라 제재업 제2종 역시 교육이수자로 인력 요건 일부를 대체할 수 있게 되었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따라서 해당 교육은 ▲임산법규·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관리·안전관리·환경관리 ▲목재기초 이론 ▲목재기초 실기에 대한 공통교육과 △1종(절삭·제재) △2종(판상·접착) △3종(방부목재·합성목재) △4종A,B(목재칩·목재펠릿, 목탄·목초액)과 같은 특화교육으로 구성된다. 2020년 제3차 목재생산업 교육은 인천광역시 하버파크호텔에서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접수기간은 8월 21일까지다. 교육 신청은 진흥원 홈페이지 내 ‘교육신청페이지( www.kofpi.or.kr/edu/edu.do )’와 네이버밴드 ‘목재세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예방을 위해 모든 교육생들은 교육장 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하며, 교육 기간 내 운영팀 통제 하에 발열체크 및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등 철저한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 “목재생산업 교육을 통해 업체들을 지원하고 유용한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목재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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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진흥원
    2020-08-20
  • (인터뷰)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한옥쟁이, 김영종 종로구청장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우리 것을 잘하는 것이 좋은 것이여! 우리 소리, 우리 문화, 우리 한복이 어울리는 김영종 종로구청장을 만났다.       1. 역사와 자연을 품은 종로구가 한옥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해 걸어온 발자취는?  저희 종로구에는 100년, 200년 이상 된 한옥들이 많이 있고 더 이상 이런 한옥들이 훼손되지 않도록 옛 한옥을 잘 보존하는 정책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류의 중심지인 종로구가 지향하는 것이 또 있습니다. 한옥을 비롯하여 한복, 한식, 한글, 한지 즉 5한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우리 구는 매년 9월에 「종로한복축제」를 종로 일대에서 개최하여 한복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종로한복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관광 육성축제로 지정되어 우리나라 대표 관광 컨텐츠로 인정 받았습니다. 또한 간부들과 직원들과 함께 「전통한복 입는 날」을 정하여 우리가 먼저 한복입기를 실천하는 등 한복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복은 버릴게 없어요, 한복은 아름답잖아요 그와 더불어 한옥의 지붕 처마선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그래서 저희 종로구는 5한을 알리며 보존하는 일을 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연을 담은 집 '한옥'이야말로 한국인 정서에 가장 잘 맞고 우리가 보존해야할 전통 건축물로 보고 한옥을 동 주민 센터는 물론 도서관 등에서 접목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 예로 혜화동 한옥청사는 2006년 11월 전국 최초의 한옥 주민 센터로 지어져 높은 평가를 받은바 있었으나 1930년대 지어진 근대 한옥으로 그동안 사용 과정에서 변형된 부분이 많아 2011년 7월 전통 한옥으로 복원공사를 시작했습니다.   담장을 낮추고 화려한 조경대신 우리 전통 한옥에 어울리는 마당을 되살린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다소 현대적이었던 내부모습도 사랑방과 대청 등 전통의 모습을 되살렸습니다.       그리고 2014년 11월 인왕산의 경관과 어울리는 전통 한옥과 조경을 갖춘 ‘청운문학도서관’의 한옥 지붕은 전통방식으로 제작된 수제 기와를 사용, 돌담 위에 얹은 기와는 돈의문 뉴타운 지역에서 철거된 한옥의 기와 3000여 장을 가져와 재사용해 의미를 더 했고요.   이 도서관은 시, 소설, 수필 등 2만 6천여 권의 문학서적 보유한 문학 특화 도서관으로 독서캠프, 인문학 강좌 등 각종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습니다. 청운문학도서관은 2015년 국토부 주최 ‘올해의 한옥’ 대상을 받은바 있습니다.   옥인동의 상촌재도 종로구의 보존 노력에 힘입어 새로 태어난 한옥입니다.   상촌재는 기존 철거 한옥에서 재활용 가능한 건축 재료들을 재사용하여 건축되었으며, 특히 온돌과 마루 등 한옥 및 온돌의 쉬운 이해를 도모하는 건축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설로 시민들이 다양한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효용성에서 인정받아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공모전에서 상촌재는 준공부분에서 한옥의 현대화 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올해의 한옥상’을 받았습니다.     ‘한옥’은 우리 문화를 잘 보여주는 건축물이자, 우리의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으며 정서적으로도 따뜻함과 편안함을 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문화에 특별한 가치를 두고 이를 알리고 지키기 위해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2. 종로구는 타구에 비해 많은 한옥이 분포하여 있습니다. 보존과 개발의 적정한 균형을 맞춰야 할 것으로  보는데 재개발에 대한 철학은 어떠하신지?   종로구는 600여년 된 역사를 가진 마을입니다. 때문에 전통을 잘 보존하면서, 지역특성에 맞는 개발을 통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야 합니다.   종로는 수많은 문화재와 한옥이 산재해 있는 만큼 종로의 정체성에 맞게 문화를 접목한 도시재생을 통한 관광자원 개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역사적으로 잘 알려진 위인들의 생가 터는 물론 문학․예술인들의 다수가 종로에서 살면서 작품 활동을 한 본거지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종로만의 우수한 문화자산을 잘 보존하고, 복원, 계승 한다면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가 될 것이고 이는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구도심인 종로구의 도시재생을 한방에서 말하는 침술효과와 같은 도시재생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종로구와 같이 정체된 구도심의 재생을 위하여 대단위 아파트 단지나 거대 상업 건축과 같이 한 지역에 집중되는 블록 단위의 면적인 개발 보다는 도시 곳곳에 그 지역의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는 청운문학도서관이나 상촌재처럼 문화 인프라를 조성하여 점차 이러한 점적인 공간이 서로 네트워크를 이루면 주변 지역에까지 활력을 불어 넣는 효과를 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3. 전통한옥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불편하다는 입장이 많습니다. 현대인들이 한옥에 살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해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2000년대 초반에 ‘한옥마을 보전 및 개발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전통한옥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였는데  “한옥에 살아보고 싶다”는 의견이 30.2%로 높은 반응을 보이는 반면 “한옥에 거주시 만족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는 “그저 그렇다”고 응답하는 사람이 27.1%로 나왔습니다. 설문조사결과처럼 한옥에 살고 싶지만 막상 살고자 하면 불편해서 힘들다는 것이므로 현대 생활과 맞지 않는 부분은 개선하면 많은 사람들은 한옥에 살 것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한옥은 주방이나 화장실이 밖에 있는 구조처럼 현대인들이 생활하기에는 불편한 요소들을 현대식에 맞게 고쳐주고 한옥의 장점인 온돌기술이나 자연과 조화로운 점 등은 살려야 합니다.   청운문학도서관을 건축할 때 열람실에서 내려다보면 푸른 대숲이 들어오도록 구성한 것은 사람이 한옥에 지내면서 자연과 조화로운 점을 반영하고자 만든 것입니다.     또한 한옥을 건축할 때도 전통방식만 고수 하지 않고 현대 건축기술을 같이 써서 한옥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키면 좋은 한옥이라고 생각합니다.   논문을 쓰면서 주민들과 계속 소통하면서 무조건적인 재개발 보다는 우리 것을 지켜야한다고 설득해 왔으며 구청장이 되어서도 같은 논리를 설득하고 있고 이제는 오히려 주민들이 한옥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한옥을 짓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한옥에 대한 선호도가 날이 갈수록 높아질 것이고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4. 종로구는 한옥건축의 활성화을 위해서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지요?  저희 종로구의 도심지 개발과 건물 신축의 증가로 철거되는 한옥이 많아지면서 버려지는 한옥 자재를 재활용하고 한옥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한옥자재 재활용은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4년 3월에 재단법인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과 MOU를 체결했으며 2015년 신영동 123-3에 지상 2층 연면적 260㎡규모의 한옥자재 재활용은행을 건립하여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한옥 철거 신고가 접수되면 전문가가 현장에 나가 한옥자재의 보존 여부를 진단하고, 목재, 주춧돌, 기와, 대들보 등 자재를 선별해 해체합니다.     수천장이 넘는 기와를 일일이 손으로 옮기고 목재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해체한 뒤 한옥자재재활용은행으로 옮겨져서 확보된 한옥 자재들은 한옥신축이나 리모델링 등 필요한 사람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거나, 구에서 시행하는 공공시설 건립사업에 재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에는 한옥자재은행을 활용해 청진동 청진공원, 동숭동 마로니에 공원 등 5곳에 전통 정자를 지어 주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한옥전문가가 한옥에 대해 궁금해 하는 주민들에게 설계, 시공, 보수 등 기술적인 자문과 한옥 건축 상담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으며 서울시에서 시행중인 한옥 비용지원 사업을 접수받아 한옥 수선 및 신축시 최대 1억 8천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5. 바램과 목표는?   종로에 살게 된지도 벌써 30년이 넘었습니다. 종로는 600년 도시답게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재와 사람이 직접 살면서 가꾸어 온 한옥, 그리고 정이 넘쳐나는 골목이 있다고 느껴왔습니다.   서울의 여러 곳을 다녀 봤지만 종로처럼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문화재와 그 사이에 조화롭게 어울리는 마을들을 보지 못했으며 이는 오랫동안 구축해온 종로만의 정체성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고도성장과 함께 기존에 있던 고풍스런 한옥대신 성냥갑 아파트가 생겨나는 등 재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종로구의 경우에는 재개발의 예외는 아니었는데 그러한 과정에서 보존과 개발의 균형을 맞추기가 어려웠습니다.   지금은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북촌은 과거에는 강남이 개발로 급속도로 성장할 때  ‘한옥보존지구’로 지정되어 개발에서 소외되었고, 주민들은 오랫동안 불편함을 감수하며 살아왔습니다.   규제는 있었지만 실질적인 보존과 관리를 해야 하는 주민들에 대한 배려가 없었던 것입니다. 90년대에 들어 건축규제가 조금씩 풀리면서 한옥철거가 급속도로 진행되었고 경관이 변해가고 주민 불만도 점점 높아져만 갔습니다.     상황이 갈수록 나빠져서 주민과 관이 팔을 걷어붙이며 ‘북촌가꾸기’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골목길을 정비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한옥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매진 해왔습니다.   오랜 기간 이러한 노력 덕분에 점차 동네의 분위기도 활기를 띠고, 한옥의 경제 가치도 상승했으며 주민들이 나서서 북촌을 편리하고 아름답게 가꾸려고 노력해 왔고, 관이 그 일을 지원하고 관리한 결과 오늘날처럼 관심과 사랑을 받는 공간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한옥은 참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아름답고, 포근한 온돌식 난방, 집안에서 하늘을 볼 수 있고 그리고 마루에 앉아 흙냄새를 맡을 수 있는 등 장점을 나열하면 끝이 없습니다.   종로는 이러한 전통을 잘 보존하면서, 지역특성에 맞는 개발을 통해 안전하고 현대화된 도시를 지향할 것입니다. 종로가 그리는 미래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 사람이 행복한 지속발전 가능한 도시입니다.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우리 이웃의 삶을 살피며, 주민 바라는 종로의 변화를 위해 ‘작은 것부터 천천히 그러나 제대로’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사람중심 명품도시 종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한옥의 아름다움이 뭔지, 균형이 뭔지, 조화가 뭔지, 공간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말씀을 나누는 가운데 한옥에 대한 무한사랑이 엿보이는  김영종 종로구청장의 모습 속에서 종로구의 한옥들은 ‘걱정 끝 행복 시작’ 이라는 기대감을 가져본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20-08-04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기고] 적극행정, 국민과의 소통으로부터
    흔히들 말하는 ‘코로나시국’ 이후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지금도 변화는 찾아오고 있다. 사회가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국민 눈높이는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고, 국민이 원하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공무원의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새로운 시대에 맞추어 공무원도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해야만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정부도 이에 따라 공직사회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국민의 의견을 수렴한 적극행정을 집중 추진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 7월에는 일반 국민도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 ‘적극행정 국민신청제’가 도입되었다. 일반국민이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를 통해 정책개선을 위한 의견을 보내면 국민권익위원회가 이를 검토해 관계기관에 의견을 제시하거나 제도개선을 권고하는 제도로 일반 국민도 적극행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 것이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산림청은 매년 적극행정 실천 우수사례와 우수공무원을 발굴하여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불명확한 법령 등으로 선례가 없어 주저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사전컨설팅 제도를 통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정선국유림관리소 역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토록 하고 분기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공직자 적극행정 마인드 제고와 행정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산림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참여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다양한 참여의 통로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산림사업 추진 시 국민의 의견반영을 위해 지난 7월 낙엽송 채종림 확대를 위한 현장토론회에 일반국민으로 구성이 된 ‘365 산림사랑평가단’을 초청하여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더불어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 시 지역주민 의견 반영 의무화’라는 주제로 국민정책참여 플랫폼인 국민생각함을 통해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이렇듯 정선국유림관리소에서는 국민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고민하며 새로운 시각과 창의성으로 적극행정을 수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에도 어떤 상황이 우리의 일상에 펼쳐질지 모르겠지만 유연하고 창의적으로 적극행정을 하는 공직문화에서는 국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모두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9-29
  • [기고][기고] 산림일자리가 일궈낸 소중한 결실
    입추와 말복이 지나니 아침저녁으로 공기가 제법 선선하다. 성급한 들녘은 누릇누릇 익어가며 옷을 갈아입고 과실나무의 열매들도 마지막 뜨거운 열기로 달콤한 향기를 채우면서 멀지 않은 결실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가을은 이렇게 무더위와 폭우에 잘 견디어 낸 보답이라도 하듯이 소중한 열매로 기쁨을 안겨 준다.  산림에서도 가을이 되면 송이버섯·능이버섯·밤·대추 등 온갖 임산물을 수확하게 되는데, 여기에 일반인은 잘 모르는 수확이 또 있다. 바로 목재다. 곡식이 가을에 익듯 나무도 가을이 되면 익어 가는데 그것은 나이테로 알 수 있다. 같은 크기의 나무라도 물이 오른 봄철보다 각종 양분을 줄기에 가득 담은 가을철 목재가 훨씬 무겁고 단단하다.  그래서 건축용재나 표고자목 또는 목공예용으로 사용하는 나무들은 가을에 벌채하여 이용한다. 이때 벌채된 목재는 수분이 적어 청태(목재에 피는 곰팡이)가 잘 끼지 않아 사용하기도 좋고 장기간 보관도 할 수 있다. 가을에 산림에서 목재수확의 결실을 보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 간다. 마치 논에 모를 심고 잡초를 제거하고 각종 병해충을 막아 주어야 가을에 알찬 벼를 수확하듯 나무도 심기 전에 주변을 정리하고, 심고 나서도 풀베기·덩굴제거·가지치기·솎아베기·산불예방·산림병해충방제 등 수많은 과정의 손을 거쳐야 아름드리 목재를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아름답고 울창한 숲이 만들어지기까지 산림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 산림일자리사업에 참여하여 산림을 지키고 가꾸는 이들이다.  전남 동부지역 9개 시·군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는 우리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도 봄철 130여 명, 여름철 70여 명이 직접산림일자리사업으로 산림에서 일하고 있다. 공공산림가꾸기와 산림재해예방 그리고 산림복지서비스까지 분야도 다양하다. 그들이 하는 일을 살펴보면 먼저 공공산림가꾸기(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숲가꾸기패트롤)는  생활권 주변 덩굴류 제거 등 산림정비와 숲가꾸기 산물을 수집한다.  산림재해일자리(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사태현장예방단, 산림보호지원단, 임도시설관리단)은 산불진화와 예방활동, 산사태 취약지역 상시점검,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감시와 단속 그리고 임도시설 등을 관리한다.   마지막으로 산림복지서비스(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는 영·유아에 대한 숲체험부터 일반인과 노인에 대한 산림치유까지 숲에서 놀고 건강을 찾을 수 있도록 전문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국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 정부의 책무이고 시장경제에서는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다. 더욱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일자리 회복이 그 어떤 정책보다 최우선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일자리는 본인의 생계는 물론 가족을 돌보는 디딤돌이자 사회를 지탱하는 버팀목이다.  그런 소중한 일자리가 국민에게 맑은 공기와 물, 목재를 제공하고 유아에서 노인까지 여가·휴양·치유기능이 어우러진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이런 산림일자리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은 일을 통해 생활의 안정감은 물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한다는 보람도 덤으로 얻게 될 것이다.  기후위기로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해의 빈도와 강도가 갈수록 더 높아지고 있는 시기에 묵묵히 숲을 가꾸면서 본인의 삶까지 가꾸는 산림일자리야 말로 다가오는 가을의 결실 중 으뜸이라 하겠다. 우리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산림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이들이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주차장 확장에 이어 올해는 참여자 대기실 에어컨 설치와 더불어 컨테이너에서 대기하였던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위하여 전용 사무실과 체력단련실 등을 갖춘 산불대응센터로 확장 등 편익시설을 대폭 지원하였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부족하다. 현재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12명 중 정규직은 5명에 불과하다. 연중 발생하는 산불 추세를 고려할 때 진화대 전원의 정규직화는 시급한 현안이다.  또 산림일자리참여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지원도 늘려야 한다. 산림은 국토의 63%를 차지하고 국민의 81%가 찾는 삶의 기본적 토대이자 공동자원이다. 산림에서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국민의 삶이 건강하고 풍요로워지길 기대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8-23
  • [기고][기고] 산림일자리 창출로 이겨내는 코로나 블루
      코로나 블루, 2021년의 대한민국은 지금 푸른빛의 늪에 빠졌다. 코로나 블루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며 생긴 우울감을 뜻한다. 코로나19는 세계를 덮친 신종 바이러스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최초로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그 기세가 꺾이지 않으며 감염세가 확산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변화된 것에는 무엇이 있는가? 격상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외출 시 필수적인 출입문 명부 작성과 QR코드와 같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변화가 일어났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코로나로 인한 취업난과 같은 일자리 변화이다.   물론 취업난이 이전에 없던 현상인 것은 아니다. 2011년도부터 N포 세대라는 신조어가 생기며 연애, 결혼, 출산, 취업까지 포기해야 하는 현실이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2019년 교육부의 자료에 따르면 취업난에 졸업 후 공백 대신 대학생 신분으로 남기 위해 졸업유예를 신청하는 학생의 수가 약 1만 6천여 명에 달한다. 때문에 지속되는 취업난으로 취업을 위해 졸업유예까지 신청하는 상황에서 등장한 코로나는 여러 측면에서 최악의 바이러스가 되었다.  코로나는 우리 일상 속 불편함만 가져온 것이 아니라 최악의 바이러스라는 명칭대로 전 세계의 경제를 뒤흔들고 있다. 최근 OECD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재 회원국들에서 2200만개의 일자리가 증발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결과도 회원국들의 다양한 일자리 유지 정책 덕분에 2100만개의 일자리가 추가로 사라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고 하였는데, 이는 일자리 정책 발굴에 대한 필요성을 보여주는 통계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코로나 블루를 겪는 국민들을 위해 재난지원금 지급, 무료 상담소 운영 등의 다양한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국민들이 겪는 궁극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라진 일자리를 채울 수 있도록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해 내는 시도가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산림비율이 세계 4위일 정도로 국토의 약 65%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림은 국민수요와 산림자원의 매칭을 통해 이루어지는 고용 잠재력이 풍부한 블루오션이라고 할 수 있다. 전통적 임업활동 이외에도 복지, 환경, 교육, 문화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와 결합되어 새로운 경제주체가 성장할 수 있는 확장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산림과 연계된 다양한 산업의 발달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연계될 수 있다.   실제로 산림청에서는 산림재해일자리(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공공산림가꾸기(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숲가꾸기패트롤) 등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산림청은 더욱 다양한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공공일자리(정부 및 공공기관 등에 고용되는 정규직 일자리), 사회서비스(산림휴양, 교육, 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창출되는 일자리), 지역산업일자리(지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임업활동을 통해 산촌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소득성장을 견인하는 일자리), 직접일자리(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정부가 직접 임금을 지불하는 한시적 성격의 재정지원 일자리), 사회적경제·창업(사회적경제 기업 육성 및 창업활동 지원으로 창출되는 일자리), 전문일자리(신규 자격제도 시행, 전문직종 신규 일자리)의 6개 유형으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발표하였다. 산림청은 이러한 사람 중심의 산림순환경제로 ‘22년까지 일자리 6만개 창출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산림은 오래전부터 우리의 생활터전으로 국민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일자리 잠재력이 풍부한 공간이었다. 앞으로도 산림에서 사회적가치가 실현되는 좋은 일자리를 발굴하여 코로나 블루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무사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8-19
  • 100세 시대와 산림 일자리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우리나라는 4차 대유행을 겪으며 연일 신규확진자가 최대를 기록하고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지역경제는 점차 위축되고 있다. 정부를 비롯한 여러 민관기업에서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 각종 일자리를 발굴하고 있지만 취업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60세 이상 장년층은 100세 시대라는 말이 무색하게 설 곳이 줄어들고 있다. 출산율은 점점 줄어드는 반면에 전체 노인 인구는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UN에서 정한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이미 2017년에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14%를 넘어서면서 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통계청에서는 2025년에 노인 인구가 전체의 20% 이상으로 초고령사회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부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노인들을 위한 정책, 그중 일자리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노인들에게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다. 지금 가장 원하는 게 무엇이냐는 물음에 일을 하고 싶다는 답변이 들려올 만큼 일자리를 원하고 있다. 풍요로운 노후를 기대하는 것이 아닌 생계를 위해 다시 일자리에 뛰어들어야 하는 노인들에겐 더더욱 그렇다.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산림일자리 창출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산림청에서는 지속가능한 양질의 산림일자리 발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정부가 직접 임금을 지불하는 숲가꾸기패트롤, 임도관리단 같은 재정지원 일자리부터,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창출되는 다양한 사회서비스 일자리까지 사람 중심의 산림순환경제로 2022년까지 일자리 6만개를 창출하려는 계획이다. 산림일자리 규모는 2016년 25만개에서 2022년 31만개로 확장하여 국가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 국민복지 향상 및 사회적 가치실현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중 국유림관리소 단위에서 이루어지는 일자리의 상당수는 노인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또한, 단기적으로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닌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자는 생각에서 비롯된 국유림 마을기업 육성은 산촌 주민들의 소득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산촌에서 단순히 생산하여 판매하는 구조가 아닌 소규모나 분산된 지역주민을 사회적 기업화하여 유통·가공 및 체험관광 등 사회적 경제활동을 하는 주체로 육성하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 국민의 생활문화가 힐링, 자연친화에 초점이 맞춰지며 산림휴양에 대한 기대치와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발맞춰 노인일자리의 해소에 산림일자리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관리소는 올해 일자리사업 지원율이 160%에 육박할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이 중 대부분은 60세이상 노인들이며 앞에서 언급한 숲가꾸기패트롤, 임도관리단 이외에도 산불예방진화대, 산림보호지원단, 바이오매스수집단, 병해충예찰단 등 다양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100세 시대 라는 말은 누구에게는 희망에 찬 말일 수 있지만 퇴직한 노인들에게는 막막한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노인들을 단순히 나이든 사람, 도움이 필요한 존재로만 여기는 것이 아니라 지식과 경험을 가진 하나의 노동자로 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60년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일자리 창출을 통해 노인에게는 일하는 기쁨과 안정적인 일자리를, 국가는 경기침체 해소와 건강한 사회 만들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7-29
  • [인터뷰] 산림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박정현 부여군수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7월, 전국 밤생산량과 생표고버섯 생산량 1위를 차지하고 전국 최초로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제도를 실시한 부여군을 방문해 박정현 군수를 만나 부여군의 산림발전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1. 임업분야에서 전국 최초로『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을 추진 중으로 알고 있는데 주요 내용은? 은산면 나령리일원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도입』은 민선7기 제 공약사항입니다. 우리나라 전 국토의 63.5%(637만ha)가 임야로 이루어져 있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쾌적한 자연환경, 깨끗한 공기는 모두 숲에서 얻는 것입니다. 또한, 산림의 공익적 가치가 2018년 기준 221조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림의 25%인 157만ha가 공익용 산지로 지정돼 있어 임업인들의 재산권 행사가 어렵고, 우리나라 임가(林家) 평균소득 또한 일반농가(農家) 소득에  크게 못 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정부가 준비하고 있는 ‘임업산림 공익 직불제’는 산림의 공익 기능을 증진시키는 임업활동과 임가 소득 보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부여군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추진하고 있는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은 직불제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임업분야 지원과  보령댐 상류지역 식수원을 보호하고, 제초제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군비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풀베기 사업을 ha당 30만원씩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작은 불씨가 다른 자치단체를 변화시키고 시·도를 변화시켜 결국은 전국으로 퍼져나갈 것입니다. 2. 민선7기 박정현 군수님께서 취임 하시자마자 "부여 3不 정책”을 펼치셨는데 이에 대한 주요 내용과 성과는 ?   초촌면 방치폐기물 처리 장면   공식적으로 말하면 "청정부여 123정책”입니다. ➀ 외지로부터 몰려오는 기업형 축사  ➁ 무분별한 태양광 발전사업  ➂ 군민의 건강을 해치는 산업폐기물 업체를 차단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3不 정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 모든 사업 대부분이 산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산림환경이 잘 보존 되어야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인 환경권이 보장되어야 더 많은 군민들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3불 정책 초기에는 이곳 저곳의 막강한 저항으로 저 뿐만아니라 직원들도 많이 힘들었지만, 읍면을 순회하면서 군민들에게 행복할 권리, 건강할 권리, 그러한 권리를 지속·유지가 가능케 하기 위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군민들께서 3불 정책에 대한 신뢰와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주셔서이제는 완전히 정착되었습니다. 특히, 산림의 황폐화는 물론 우기시 산사태 발생의 주범인 태양광 설치허가는 민선7기 이전에 약 124ha허가를 해주었지만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약2.6ha만 허가를 해주었습니다. 홍산면에 SRF 고형연료를 이용한 열병합발전소 불허가처분은 소송중인데 1심을 이겼고, 올 가을 9월~10월경에 항소심이 열릴 예정인데 부여군이 이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촌면에 2017년부터 불법방치폐기물이 약 32,000여톤이 쌓여 있었습니다. 이는 부여군 전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약 4년동안 처리할 양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다 국비 확보를 열심히 해서 2019년 국도비 84억6천만원에 군비 9억9천만원을 합쳐 94억 5천만원으로 1년반만에 전량 처리하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장암면 장하리 산 34-1번지 일원 전진산업 불법매립의혹 부지 현장조사를 실시했는데 1998년부터 2018년 5월 폐업할 때까지 사업장 폐기물과 건설폐기물을 연간 약 1천2백만톤 이상을 처리한 업체입니다. 2020년 의혹 해결을 위해 환경전문가, 지역주민, 업체 대표까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여 원인규명을 시도했지만 기업측이 집행정지소송을 3회에 걸쳐 신청하면서 현장조사가 지연되었습니다. 하지만 부여군은 모든 소송을 이겨내고 결국 지난 6월 4일 사업장 부지 굴착을 실시하여 시료를 채취하였습니다. 시료를 분석한 결과 구리와 유기물, 산성도가 기준치를 훨씬 초과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만 전체 사업장이 넓기 때문에 완전한 결과물을 얻기까지는 조사기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결과에 따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현재는 사업자와 관계자가 영향조사 관리방안 용역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수용해 영향조사를 재개할 계획입니다. 이렇듯 부여군이 청정지역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3불 정책은 계속 추진할 것입니다. 3. 최근 2년간 부여군은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그에 대한 특별한 비책이 있으셨는지요? 가장 큰 이유는 국내 최초로 시행한 「산불진화대 읍면 전진배치」한 산불진화 체계로 전환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에는 모든 산불진화대원을 군청 주변에 대기하였다가 산불발생 신고가 들어오면 출동하였던 체계였는데 3년 전부터 자기 지역을 잘 알고 있는 거주자로 진화대원을 선발하여 16개 읍면에 진화차 1대와 진화대원 6명씩 총 96명을 배치하고 산불예방 홍보와 순찰은 물론 산불발생시 화재확산방지 골든타임인 10분 이내에 현장에 출동하여 초동 진화하는 방식으로 산불예방과 진화체계에 변화를 준 결과라 생각합니다.  4. 산림에서 일자리를 창출하신다 하시는데 어떤 일자리가 있는지요 ?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등 땔감 생산작업   앞서 말씀드렸던 산불진화대는 물론이고 숲가꾸기패트롤,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사태현장예방단, 임도시설관리단 197명, 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들 인력의 대부분은 60대로, 연금수령 전 소득공백기가 있는 분이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중고령자에 해당합니다. 산림 일자리는 이러한 분들의 어려움을 해결 하는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숲가꾸기패트롤과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인력을 활용하여 매년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수집된 폐잡목과 방치된 목재를 수거하여 땔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땔감 자원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하여 독거노인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80세대에 약 300여톤의 땔감을 각 가정에 배달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림 일자리 창출 인력들이 직접 제작한 원두막, 그늘막, 피크닉 벤치, 그네 등을 백마강 구드래 코스모스 단지에 설치하여 군민과, 부여를 찾는 관광객의 휴식과 힐링을 할 수 있도록 산림자원을 매우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산림일자리는 산불인화물질 제거에 따른 산불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이밖에 병해충 유인목 제거로 인한 병해충 예방과 집중호우시 재해예방, 산림바이오매스 지원에 따른 저탄소 녹색성장 기여 등 1석5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5. 부여군은 우리나라 지자체중 산림을 활용하여 경제적 소득을 올리는 임산물이 많던데 특히 밤 생산 지자체중 유일하게 군납을 하고 계시던데 ?    밤 군납 첫 출하   우리 부여군은 관광과 농업으로 먹고사는 지역이라고 생각을 하시는분들이 많은데요. 우리군 전체 면적중에 산림면적이 약 51%이고 해발 400M 이하이며, 과실 결실에 필요한 풍족한 일조량과 연평균 13°C의 기후와 토양 등 임산물을 생산하기에는 천혜의 조건을 갖춘 지역입니다. 여기에 6,900ha에 밤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당연히 전국 밤 생산량 1위로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상수리 나무 약 30ha씩 확대 조림하여 여기서 생산되는 생표고버섯도 전국 생산량 1위로 9%를 차지하고 있어 아마 농업과 임업을 병행하며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전국에서 몇 안되는 지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던 밤이 최근 들어 소비자들의 먹는 패턴이 간소화되면서 소비량이 현격히 줄어듪어 밤 재배자의 시름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제가 직접 국회 국방위원회와 국방부의 문을 수시로 두드린 결과 2019년 12월“부여 굿뜨래 알밤 군납”을 최종 확정하고 2020년 9월에 첫 출하를 시작으로 군 장병 식탁에 오르게 하였습니다.  과정은 어려웠지만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밤 판로 개척의 새 장을 열고 밤 재배 농가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어줬다는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6. 상수리 나무를 확대 조림한다고 했는데 주요내용은? 부여군이 전국 생산량 1위인 임산물중 하나인 표고버섯은 350여 농가 2천여톤을 생산하고 있는데, 원목표고재배를 하기에 가장 좋은 나무가 상수리나무입니다. 수십년동안 상수리나무 벌채이용으로 원목이 많이 부족하여 표고재배농가들의 어려움이 컸습니다. 원목가격은 매년 올라가고 관내에는 상수리나무가 부족하여 타 지역에서 원목을 사서 표고농사를 짓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우리군은 원목재배 농가들에게 원활히 보급될 수 있도록 상수리나무조림 10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매년 30여ha를 조림하고 있습니다.   7. 이렇게 산림을 활용하여 경제적 소득을 올리는 임산물이 많지만 인구감소는 부여군도 피해가지 못할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대책이 있으신지 ? 밤 수집기 시연회   농업은 기후변화에 맞춰 품종들을 바로 바꿀 수 있고 인력을 대체할 기계화가 이미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는데요. 임업은 농업에 비해 그렇지 못한 실정입니다.   산에 밤과 같은 유실수나 기타 임산물을 심어 소득을 올리기까지에는 최소 3년 이상의 시일이 필요하며 산이다 보니 기계를 이용하기에는 적합한 여건도 못 됩니다. 일 예로, 현재 부여군의 밤나무 2,700여 임가 중 60대 이상이 73%나 되고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를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향후 밤 산업 전반이 쇄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밤 수확철에 사람 10몫을 할 수 있는 “밤 수집기” 20대를 지원하고 올해에도 10대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현재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진행중인 “산림특화 사회적경제 모델 개발”사업으로 지역 임가와 귀산촌자로 구성된 “밤 두레사업단”으로하여금 전지~시비~방제~풀베기~수확에 이르까지를 전담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확대 육성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8. 앞서 군수님께서 코로나19로 힘드시다고 하셨는데 특히,산림분야에서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에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대응책이 있으신지 ?   백마강 억새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문화의 확산과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쳐가는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맑은 공기와 청정함을 찾아 녹색의 숲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3不 정책인 "청정부여 123정책”과도 맥을 같이하는데요, 우리군 은산면 나령리에는 울창하게 조성된 약 300ha의 산림청 소유 임야가 밀집되어져 있습니다. 이곳에 「국립 부여치유의 숲」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말에 산림청을 방문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숲 체원, 산림문화·교육, 레포츠 등 산림복지 인프라 조성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부여 백마강은 부여군민이 제일 아끼며 사랑해주는 곳 중 한곳입니다. 백마강변 2km의 코스모스와 5만3천평의 억새밭 단지를 조성하여 국내 최고의 가을여행지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관광패턴에 맞춰 우리지역의 천혜의 여건을 적극 살려 지역경제는 물론 일자리 창출도 함께 하려 합니다. 코스모스단지   9. 인구감소, 고령화, 코로나19, 특히 지구 온난화로 인한 피해는 부여군도 피해가지 못할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부여군민들에게 비전과 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정 뿐만아니라 임업인들의 협조와 큰 결단으로 풀어야할 장기적 과제라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리군의 산림면적은 전체면적의 51%에서 많은 경제적 소득을 올리고 있으나, 인구감소로 인해 지역소멸 고위험도시, 임업인중 65%가 60대 이상,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자연재해 및 병해충 증가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향후 10년후에는 부여군 산림이 황폐화 될 것입니다. 우리군은 지난해 7월에 「부여산림 “브랜드”가 되고, “경제”가 되다」를 비전으로, 「➀부여산림, 건강하게 가꾸기 ➁부여산림, 지속가능하게 활용하기」란 2개의 목표와 6개의 실행과제로 부여군 산림의 바람직한 미래상과 임산업 중장기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2050.부여군 중장기 산림발전계획 수립]용역을 발주하였습니다. 관내의 임업인과 학계, 전문가와의 토론과 회의를 갖고 금년 10월말에 부여군민에게 비전선포식을 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계획에 담아줄 중점 연구과제로 기후변화와 임업인 감소에 따른 대체가능한 임산자원 및 임산업 발굴, 부여군의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한 선도적인 산림축을 설정하고 향후 국가축 및 광역축과의 연계방안마련,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산림복지에 대한 욕구에 대처하기 위해 백제의 정통성을 담은 부여군만의 산림복지 실현방안을 주문해 놓았습니다. 앞으로 「2050부여군 중장기 산림발전계획」이 수립되면 실행과제별로 임업인들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지원책과 대안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사유림 특히, 밤나무에 대한 대체수종 및 임산업 발굴 부분에 대하여는 임업인들의 결단과 협조가 절대적일 것으로 보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국회와 산림청의 문을 지속적으로 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 부여시내 전체를 「도심형 국가정원 사업」을 추진하시겠다는 큰 그림을 그리신다고 들었는데 ?   아시는 바와 같이 부여는 백제 사비시대의 도읍지로 부여 시내 곳곳에 문화재, 사적지, 향교는 물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곳이 4곳이나 있습니다. 그래서 부여를 지붕없는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또한 천혜의 경관을 갖춘 금강이 우리 부여 시내를 휘감고 있는데요. 부여를 거쳐서 가는 강을 백마강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생태보존이 잘된 백마강 주변 130ha(40만평)와 백제역사유적이 밀집되어 있는 부여 읍내 전체를 2028년 목표로「백마강 국가정원 등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차곡차곡 최선을 다해 준비한다면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도심형 국가정원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사업이 완성이 된다면 신라의 경주시 보다 더 古都다운 도시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여군에서는 지난해부터 백마강과 부여 읍내를 중심으로 「역사+생태」를 콘셉으로 연구용역에 들어가 있는 상태이며 정림사지와 부소산 등 부여의 핵심 역사자원이 주변에 인접하고 있는 남령공원부터 전망대, 독립운동 애국지사추모각, 어린이 놀이시설, 산책로 등 편익시설을 설치하여 「역사+문화+산림」이 결합된 역사문화공원 조성을 사업비 219억원을 투입하여 추진중에 있습니다. 11. 「청정부여 123정책」의 성과가 있어서인가요? 부여군은 정부 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군으로 선정되셨던데 ?     정부합동 합동평가는 정부업무 평가 기본법에 따라 지난해 1년 동안 산림정책, 산지경영, 산림보전 등 산림행정 전반을 산림청에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상입니다. 이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산림면적이 많은 강원도와 경북 등 백두대간에 속한 지자체보다 고른 성적을 연이어 내고 있다는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부여군도 전체 면적중에 산림면적이 3만1,600ha로 약 51% 차지하고 있는 지자체로서 지난해에는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숲가꾸기 사업 1,402ha, 조림사업 260ha, 임도시설 확충 2km를 추진하여 산림경영 기반확충과 재해예방사업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2년 연속 산불제로화(0)는 물론 녹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남령공원 도시숲 조성 등 성공적으로 산림사업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코로나19로 힘든 임업인들은 물론 군민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산림백신 제공은 물론 금년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군수의 다짐이 산림사업의 성과로 드러나고 있었다.   박정현 군수는 앞으로 백제의 정통성을 담은 부여군만의 산림복지, 임산업 발전 실현방안을 마련하고, 산림복지 인프라 조성을 통해 부여군이 몸과 마음의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1-07-26
  • [인터뷰][인터뷰] 산림분야의 패러다임을 바꾼 노박래 서천군수
    코로나19가 1년 넘게 이어지고, 사회적 거리두기는 완화됐지만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간다.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많이 알려지지 않아 거리두기 여행이 가능한 장소를 찾으려고 한다. 마스크에 갇힌 숨통이 절로 트일 것만 같은 푸른 기운이 넘치는 서천을 방문해 노박래 서천군수를 만났다.   Q. 최근 이상기후로 밀원수의 감소와 전국 동시 개화 등으로 양봉농가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서천군에서는 최근 밀원수 조성 5개년 계획을 발표했는데,구체적인 사업 계획은?  A. 기후 온난화 등 이상기온으로 인한 밀원수 감소로 양봉 농가의 어려움이 기중되어 밀원 숲 조성 5개년 계획을 최근 수립했습니다.  최근 귀농·귀촌이나 퇴직자 등을 중심으로 양봉농가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양봉농가들이 채밀을 위해 경상도나 강원도 등을 원정을 가기도 하고 개화시기가 불일치해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서천군에서는 양봉농가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군유림을 중심으로 주요 밀원수종인 아카시 나무, 백합나무를 중심으로 매년 10ha 의 밀원수 식재를 계획하고 있으며 단지화, 규모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는 산림과 양봉축산의 상호 협력과 환경을 생각하는 시기 적절한 지자체의 사업이며, 전국적인 확산 모델이 되도록 해보겠습니다.   Q. 기초지자체에서는 이례적으로 ‘해안변 곰솔 숲 보전 및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A. 서천군은 해안을 연접하고 있는 특성상 해송림이 다수 분포하고 있어 소나무 재선충병에 취약합니다. 6년전 장항읍 옥남리 일원에 소나무 재선충 병이 발생되어 많은 피해를 주었고 지금도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더욱이 전국적인 지명도를 가지고 있는 장항 송림 산림욕장 맥문동 단지로부터 불과 2km 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른 체계적인 방제 계획의 수립을 위해 서천군 해안변 해송 숲의 현황조사를 통한 체계적인 방제와 관리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산림욕장   Q. 장항 산림욕장 일원 맥문동 단지가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조성 계기는?  A. 5년전만 해도 해송림 하층에 산책로를 제외하고는 아카시나무나 잡목 등이 무성한 접근하기 어려운 공간이었습니다. 지금은 서천군 관광 1번지로 거듭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지명도를 가진 전국 최대 규모의 맥문동 단지로 변신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산림욕장내 경관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했지만 지금은 장항읍 지역을 비롯 서천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Q. 조성 과정에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A. 맥문동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기 조성지인 경북 상주시 견학과 해안가 사토지역 맥문동 적응성 검토를 거쳤고, 과연 해안가 해송 숲 하단에 대규모로 식재하는 맥문동이 잘 활착될까 하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또한 조성 과정에서 뿌리 굴취 등 하층 식생의 제거가 식생 파괴라는 이유로 환경 단체의 반대도 있었습니다. 현재는 전국 제일의 맥문동 단지로 조성되어 충청, 전라권을 포함한 전국에서 연간 약100만명 이상이 방문하여 장항읍을 비롯한 서천군의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국가산림문화자산   Q. 산림욕장 일원 해송 숲이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되었는데 계기는? A. 산림청에서 국가적으로 보호할 가치가 있고 보존할 가치가 있는 유· 무형의 자산을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군유림 일원에 약70년생의 바닷가의 울창한 해송 숲과 하층에는 맥문동 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전국적으로 아름다운 숲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에 착안, 산림욕장 일원을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충남도내 지자체중 유일하게 산림분야의 국가 문화재 격인 국가 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 받게 되었으며, 숲의 소중함에 대한 대국민 교육의 장 활용과 획기적인 대외 인지도 향상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장항읍 송림 산림욕장 일원은 6.25직후 당시 장항농고 학생들이 모래날림 방지를 위해 식재한 것이 오늘날 울창한 소나무림으로 변모한 것으로. 하층에 맥문동 꽃 단지까지 식재하여 8월 중순이면 화려한 맥문동 꽃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Q. 산림욕장이 휴양림으로 변신 중에 있다는데 A. 산림욕장은 1998년도부터 운영되고 있는데 주변에 맥문동 단지와 산림욕장내 스카이 워크, 국립해양생물 자원관 등 많은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고 한 단계 더 도약을 위해 체류형 자연휴양림으로의 변신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공원으로 비유하면 산림욕장은 군립공원이고 자연휴양림은 국립공원으로 격상되는 셈입니다.  맥문동 단지   Q. 맥문동 뿐만 아니라 패랭이, 해국 등 초화류가 대규모 단지로 되어 있던데. 모두 서천군에서 조성한 것인가요?   A. 서천군에서 먼저 군유림 일원 약3ha에 식재했고 이후 인접지역인 국유림을 환경부에서 브라운필드 지역으로 지정하여 오염토 정화사업의 일환으로 약5만평 규모로 추가 식재하게 되었습니다.  Q. 환경부에서 식재하게 된 동기는요? A. 장항 제련소가 산림욕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일제 강점기 부터 60여년간 대한민국의 산업화 시대의 흥망 성쇄를 최전선에서 겪은 지역입니다. 중금속 등이 유출돼 주변 토지가 오염되는 등 후유증이 있어 환경부에서 오염토지 정화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산림욕장도 오염구역으로서정화식물 식재로 정화방법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오염된 산림 토양을 복원하면서 환경도 살리고 경관도 살리는 효과를 거두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Q. 최근 산림욕장 연접의 장항 오염정화 토지 활용방안이 주목받고 있는데 앞으로 구체적인 활용 방안은? A. 지난 4월 이미 중앙정부, 충남도 합동으로‘장항 오염정화 토지 활용방안 기본구상 용역’중간 보고회를 갖은바 있습니다.  큰틀 에서는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시대 대응 장항 브라운필드 국제환경테마 특구’를 비전으로 하고 있습니다. 국가정책으로써 당위성 확보를 위해 재자연화를 통한 생태복원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활용방안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장항 브라운 필드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국가발전과 함께 토양오염의 아픔을 간직한 지역민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체적인 활용방안으로는 대규모 인공습지나, 산림청과 연계한 국립수목원 등의 조성을 통하여 지역과 상생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맥문동 단지   Q. 장항 송림 해송 숲의 변화가 눈부신데. 앞으로의 방향은? A. 지난 70여년전 해송 숲을 조성해서 이를 산림욕장으로 지정 관리하다 맥문동 단지 조성후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장항 송림 해송 숲의 가치를 국가에서도 인정하여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되었고 더 나아가 자연휴양림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과정을 보면서 나무와 숲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은 마치 동화책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앞으로 이러한 울창한 숲을 다음 세대로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Q. 요즈음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서천군에서 이에 대한 실천 방안은? A. 아시다시피 탄소흡수원으로서의 산림의 역할이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매년 정부 시책에 부응해 탄소 흡수 능력이 떨어지는 입목을 벌채하고 새로운 나무심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재가격의 하락에 따라 산주의 벌채 기피로 조림에 어려움이 있어 이의 대책으로 조림의 활성화를 위해 다른 지자체와는 달리 산주에게 조림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벌채지에 남아있는 잔가지 등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서천 치유의 숲   Q. 서천 치유의 숲이 충남도내 지자체 최초로 개원하였는데 운영 성과와 앞으로의 추진계획은? A. 요즈음 산림 치유·휴양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이에 부응하여 그동안 유휴 공간으로 방치되다 시피 한 군유림 일원을 공모사업을 통하여 3년 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올해 3월 개원 하였습니다.  계층별, 특성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코로나 19로 심신이 지친 분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Q. 끝으로 서천만이 가지고 있는 산림의 장점과 정책 방향은?   A. 서천군의 산림면적은 약1만5천ha로 다른 시군에 비해 많은 편은 아닙니다. 그러나 해안과 어우러진 다양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차별화 전략으로 접근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산림행정도 변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동안의 산림정책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을 비롯한 임도, 사방사업 등의 위주였다면, 이제는 산림치유, 녹지, 휴양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야 된다고 봅니다. 행복한 군민, 희망찬 서천을 만들어 내겠다는 군수의 약속이 산림 치유와 휴양을 통해 그 성과가 드러나고 있었다.  노박래 군수는 앞으로 서천군의 산림ㆍ임업분야 관련 사업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서 산림부서 조직과 인력의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     장항 스카이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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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21-06-28
  • (기고) 2050탄소중립 전략엔 산림경영의 기본 인프라인 산길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가 꼭 반영되어야 한다.
    2050탄소중립 전략엔 산림경영의 기본 인프라인 산길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가 꼭 반영되어야 한다.      칭찬과 격려를 받으며 추진되어야 할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부문전략’이 임업계와 환경단체간의 큰 견해 차이로 갈등이 심화되자 산림청에서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9월에 확정할 계획이라 한다.    나무는 탄소동화작용을 통해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건축재나 가구재로 활용되는 잘 자란 나무는 탄소를 저장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이 산림부문 탄소중립정책의 주요 부분을 차지한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국토의 2/3가 산림이니 산지를 자원화해서 세계적으로 고갈되어 가고 있는 목재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야말로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국익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산림의 67%가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사유림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산주들은 지난 수 십년간 아무런 소득없이 나무를 심고 가꾸어 왔다. 정부가 일방적으로 정해 놓은 벌기령 즉, 나무를 벨 수 있는 나이에 따라 키우기만 해왔고, 보안림 등 각종 규제에 묶여 헌법에서 정한 정당한 재산권 행사에도 제약을 받아 왔다. 소, 돼지의 구제역, 오리, 닭의 AI 발생 시 살처분에 따른 보상이 뒤따랐으나, 산불이나 솔잎혹파리, 소나무재선충으로 수십 년 키워온 재산이 매몰되어도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하고 감내해야만 했던 산주들이다.    우리나라 산림의 공익적 가치는 2018년 기준으로 연간 221조원에 달한다고 한다. 국민 한 사람이 해마다 428만원의 혜택을 받고 있다는 계산이다. 환경단체에서 임업경영의 핵심인 목재수확을 “싹쓸이 벌채”라고 매도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동안 무임 승차해 온 혜택이 줄어들 수 있다는 계산이 깔려있는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수익자부담원칙에 입각하여 어느 일방의 무한한 희생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정당한 가치를 지불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할 때가 도래한 것이다.    산주가 나무를 벌채해서 얻는 수익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에서 얻을 수 있는 수익을 비교해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자는 것이다. 가칭 ‘산림탄소세’를 신설하여 재원을 조달하자. 산림의 공익적 가치에서 얻는 수익이 많을 경우, 산주는 벌채를 택하기 보다는 나무를 보전하길 희망할 것이다. 국민의 안녕을 염려하는 환경단체가 원하는 대로 독일이나 오스트리아처럼 아름드리나무가 가득한 미래의 숲을 조성하는데 앞장설 것이다.    우리는 왜 유럽의 임업 선진국들 처럼 솎아베기를 하지 못하고 모두베기를 하고 있을까? 이유는 딱 한 가지다. 산에 길이 없기 때문이다. 임업 선진국의 ha당 임도밀도는 독일 46m, 오스트리아 45m, 일본과 캐나다 13m로 우리나라의 3.6m보다 훨씬 높다. 길만 있다면 대형 목재수확 장비로 솎아베기를 해도 경제성이 확보된다. 산에 버려지고 있는 미이용 바이오매스도 알뜰하게 수집하여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면 산불 예방은 물론 수만 개의 일자리도 창출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달 P4G정상회의 전 공개된 특별영상에 출연해 “인생을 다시 산다면 나무를 전공하고 싶다.”고 하였다. 국가경영이나 법률분야에는 누구보다 많은 경험과 학식을 갖춘 대통령도 전문분야가 아닌 나무 키우는 것에 대하여는 겸손함을 보여주었다. 나무를 키우고 목재를 생산하는 임업경영은 ‘나무를 전공’하고 생업으로 살아가고 있는 임업인과 산주에게 제발이지 믿고 맡겨두자. 그리고 임업인들이 그토록 갈망하는 산림경영의 기본 인프라인 산길을 만들어 주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지불하면서 기다려 보자. 귀한 목재자원의 안정적 확보와 탄소중립의 시대가 곧 이루어질 것이다.   (사)한국사유림발전연구회 손득종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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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1
  • <성명서>건전한 산림경영 정책에 대한 한국임우회의 입장
    우리나라 국토녹화사업에 평생 헌신한 한국임우회 회원 일동은 2050 탄소중립 정책과 관련된 사회적 갈등 양상에 큰 우려를 표하며 다음 사항을 제시한다.   첫째, 기후변화시대를 맞이하여 산림의 다양한 기능과 역할은 확대되어야 한다. 과거 반세기 동안 이룩한 성공적인 국토녹화의 업적이 훼손되지 않도록 환경적으로 건전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달성하여야 한다.   둘째, 우리의 산림은 비로소 장년기에 도달하여 울창한 숲이 되었지만 연령 구조가 편중되어 있는 문제가 있다. 지금 숲을 그대로 두면 숲의 불균형적 영급(나이) 분포를 균등하게 조정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를 놓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셋째, 목재와 목질계 원료를 더 많이 활용하는 것은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대체 방안이다. 대기 중 탄소를 흡수-저장-배출하는 숲의 생태적 원리를 선순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산림관리가 되어야 한다. 숲가꾸기, 솎아베기(간벌), 불량림의 수종갱신을 통해서 숲의 목재생산 기능을 극대화하면서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을 지속적으로 증진시키는 것이 탄소중립을 실행하는 최선의 방안이라는 인식이 확산될 것이라고 믿는다.   사단법인 한국임우회 회장 전진표 (참여 24개 단체) 부산임우회, 울산임우회, 경기임우회, 강원임우회, 충북임우회, 충남임우회, 전북임우회, 전남임우회, 경북임우회, 경남임우회, 제주임정동우회(건제순), 목재문화진흥회, 자연휴양림협회, 한국사유림발전연구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한국산림기술인회, 한국산림문학회,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한국산림정책연구회, 한국산지환경연구회, 한국양묘협회,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한국조경수협회, 한국합판보드협회(자음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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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론
    2021-06-04
  • 산림청, 목재산업 뒤 돌아봐야 한다. ⓛ
        산림청의 주요 업무 중의 하나가 목재생산이다. 사전적 의미로 임업은 목재를 생산하는 일이요. 숲을 가꾸는 것은 최종 목재를 생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최근 탄소중립에서도 목재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미 획득한 탄소흡수와 토양축적을 제외하고는 탄소저장과 감축을 이룰 수 있는 소재이기 때문이다.   산림청은 이를 위해 2012년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을 제정했고 부단한 노력을 경주해왔다. 그러나 수십년 간 산림녹화에만 몰두해온 산림분야에선 민, 관 할 것 없이 산림보호에 만 치중하였으며 또한 산주들은 목재생산이 돈 되는 사업이 아니었기에 방치하다시피 하였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산림녹화에 성공하고도 목재빈국을 면할 수가 없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수입목재마저 들어오지 않아 목재관련 사업은 자재가 폭등, 수주난 등 최고의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다.   산림청은 년간 500만 입방의 목재를 생산한다지만 제대로 말하자면 1000만입방의 목재를 생산했지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절반뿐인 것이다. 이것은 임도, 인건비 등 생산여건의 부족으로 버려지는 미이용 목재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산림청은 몇 년 전부터 미이용 목재를 사용하고자 몇 가지 방안을 내놓고는 있지만 아직은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 목재자급율 16%는 대부분 펄프, 칩, 바이오매스 등 경제성 낮은 제품을 생산하는 소재로 사용되며 부가가치가 높은 목재로의 사용은 2%정도로 부끄러울 정도이다. 이를 위하여 산림경영을 원활하게 지원하고 목재생산과 활용에 더 많은 예산과 기술연구를 진행하여야한다. 그러나 환경운동가들의 눈치를 보며 손 놓고 있는 실정이다.   목재업계에서는 국산목재를 이용하여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을 생산하고자 하는데 국내에서는 사용할 만한 목재가 생산이 안 된다, 생산원가가 너무 높다, 라는 수많은 이유를 달고 수입 목재를 사용해야 하는 정당성을 피력한다.   업계는 영리기업들이기 때문에 수익을 위해서는 그럴 수밖에 없다고 치자. 그러나 온 국민들도 국산목재는 사용하고 싶어도 사용할 수 없다고 알고 있다. 산림청은 국산목재 생산과 사용을 위하여 어떠한 노력을 행하였는지 뒤돌아 볼 필요가 있다.   국토부는 2002년부터 시작된 한-스타일 정책에서 문화관광부에 밀려 있었다가 지방 도지사의 뚝심으로 선도적 역할을 한 전라남도의 한옥마을 조성사업을 계기로 늦게나마 한옥에 대한 정책을 가지게 되었다.   전라남도는 한옥의 보급을 위한 현황조사결과 설계자가 부족하여 건축허가가 어렵고 시공 기술인력이 부족하다는 문제를 도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맨 먼저 한옥학교를 세우고 그들에게 자격증을 발급하여 시공현장에 활용하였으며 우수시공업체를 등록받아 안정적 수주를 보장하였으며 설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표준도면을 제작하여 배포함으로 제대로 된 한옥을 보급할 수 있었다. 또한 전남도에서 한옥기금을 조성하여 건축주에게 보조금을 지원 함으로 한옥보급을 활성화 하였고 지역 내 공공시설 및 상업시설에게도 한옥을 권장하였기에 년간 1600동의 한옥을 건축하는 대 기록을 세우기 까지 하였다.   뒤늦게나마 국토부의 주도로 한옥정책이 세워져 새롭게 한옥을 정의하고 한옥의 현황을 분석 하였고 한옥의 선호도와 보급의 문제점을 추출하였다. 또한 국토부의 체계적인 지원으로 전라남도를 기점으로 경상북도 등 전국 지자체에서 한옥지원조례를 제정하기에 이르렀고 전국적으로 붐을 타고 한옥건축이 대세가 되었고 2020년을 “한옥의 르레상스의 해”로 지정하기도 하였다. 또한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의 지원으로 국토부는 국가한옥센터를 설립하고 운영하게 된다.   국가한옥센터를 중심으로 한옥지원방안을 연구하고 과제를 도출하여 2009년부터 사상 최대의 연구비를 투입하여 대대적인 기술개발 R&D를 시작하여 금년 말까지 3단계 연구를 마치는 한옥기술개발연구단은 국민의 70%가 선호하는 한옥을 만들어 내는 성과를 내놨다. 한옥기술개발연구단은 한옥의 부분적 기능을 향상시키고 국산 목재사용을 기준으로 정하고 발전된 기술을 교육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공공건물의 실증구축으로 증명해 보이기까지 하였다.   그동안 한옥분야에서는 산림청이 목재를 이용한 연구와 목재산업을 기반으로 물량으로 크게 앞서있는 목조건축 분야에 대한 부러움을 가지고 있었으나 최근에는 수입목재에 목을 매고 그들의 건축기준과 자재 전부를 절대적으로 의존해야 하는 처지를 크게 우려하고 있다. 산림청은 언제나 시장원리 만을 주장하고 목조건축분야를 포함한 목재산업의 진흥을 위하여 무엇을 하였는지 뒤 돌아봐야 한다.     이제 국토부의 한옥정책은 한옥의 전통성과 문화를 뛰어넘어 친환경과 건강을 지나 이제 탄소중립의 중심까지 끌어가고 있다. 탄소저장은 산지에서 사용되는 목재에 저장하는 것이 진정성이다. 저장성을 핑계로 외국의 탄소를 이곳에 저장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둘 수는 없다.   산림청은 이제라도 국산목재 이용 정책과 목재산업 진흥을 위하여 어떤 정책을 시행하여야 할지 국토부의 조언을 구해야 할것 같다.  산림청은 국산목재를 이용한 목조건축산업의 정책을 가지지 않으면 현재의 목조주택 시장처럼 100% 수입목재 시장에 의존하고 그들의 건축기준에 종속되는 기간이 길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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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2
  • <쓴소리>산림청 예산 2배로 늘이기 위해 모두가 나서야 한다.
                   국민들은 “산림청이 일상적으로 나무심고 가꾸며 가끔 산불이나 끄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산림의 공익적 가치가 221조에 이른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우리들도 너무도 상식으로 듣고 당연시하였던 것 같다. 산림청의 노력은 인정되지 못했다. 심지어 국회에서 조차도 공익적 기능을 위한 산림청의 계획과 예산에는 관심없이 산불이나 잘끄라는 식이니 산림청의 예산은 좀처럼 증액되지 않는다.이 만큼 산림청의 존재감이 없는 것이다.   숲에 대하여 “아낌없이 주는 숲” 이라 하는 것은 "많은 것을 넘어 모든 것을 내어주는 숲"을 표현하는 것이며 이러한 숲을 소중히 생각하고 잘 가꾸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산림의 공익적 가치로 국민 1인당 年 428만원의 큰 혜택을 누린다는 사실로도 우리는 혜택을 유지하기 위한 대가를 감수해야하고 이는 산림에 큰 투자를 해야 할 것이다.   국가는 산림에 대한 투자를 포기한 것 같다.  항상 정책수립에는 예산이 따르는 것인데 산림청은 언제나 예산 걱정이다. 아예 새로운 계획조차도 시도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는 탄소중립에 대한 예산확보에 대하여 미온적인 태도로 보인다.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단순 수치로 비교해보면 국내총생산(GDP) 1,893조원의 11.7%에 해당하며, 농림어업 총생산의 6.4배(34.5조원), 임업 총생산의 92.6배(2.4조원), 산림청 예산(2조원)의 108배에 달한다고 한다.   산림청은 예산대비 108배를 벌어들이는데 왜 예산 증가는 어려운지 이해하기 어렵다.  산림청 사업은 예산 없어도 할 수 있는 일인지, 아니면 대박 벌어들이는 가성비 때문에 필요없는지, 산림청이 일하기 싫어 예산수립을 하지 않는지, 타 부처 단체들처럼 억척스러운 단체가 없어 산림청에 도움이 못 되는지 알수가 없다.   지금 핫이슈인 탄소중립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 온실가스흡수 . 저장이다.  산림은 이미 온실가스흡수ㆍ저장기능이 75.6조원으로 평가되었으니 지금도 큰일을 하고 있다. 거기에 산림토양의 탄소축적에 대한 평가가 추가되면 평가액은 더욱 커질 것이다. 따라서 평가액이 더 커지면 할 일은 더욱 많아지게 된다. 또한 예산 증가는 필수적인 것이다. 그것도 획기적으로 대폭 증액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이런 노력이 아직은 보이지 않는다.   몇 년 전 산림청 예산 배가운동을 벌이자고 나선적도 있다.  국가 총예산의 0.5%를 1%로 올리자는 것이다. 산림이 전 국토의 63%를 차지하는데 국가 총예산의 1%는 사용해야 그나마 유지라도 되지 않겠냐는 것이다. 유전마냥 숨겨놓은 곶감 빼먹기를 한다면 결국은 고갈되어 크게 후회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전 국민이 나서야 한다. 산림을 가꾸는 일은 전 국민의 몫이기 때문이다.   산림신문 탄소중립팀                www.co2.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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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2021-06-02
  • [기고][기고] 산림자원을 이용한 탄소중립 정책은 확대 추진되어야 한다.
    지난 4월 22일 일부 환경단체와 언론은 ‘지구의 날’을 맞아 산림청이 탄소중립을 명목으로 추진하는 전 국토의 30년 이상 된 숲을 벌목하는 대규모 벌목정책에 대해 비판한 성명과 보도가 있었다. 산림청이 홍보한 33억 그루 나무심기계획을 전면 재검토 하고 벌채예정지 및 목재 판매 회사의 정보 등을 공개 요청한 상황이다.  환경단체의 성명서를 보고 ‘환경 및 시민단체와 산림청의 정책이 이렇게까지 소통과 공감이 안될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이는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분명 산림청의 탄소중립 정책에는 벌목사업만 있는 것이 아니다. 숲 가꾸기 사업, 경제림조성사업, 나이가 많고 경제성이 없는 수종교체 사업, 도시 숲 조성 등의 사업들이 있다.  유독 ‘무분별한 벌목’이라는 단어만 내세워 산림청의 정책을 비판하는 것 같아 산림분야 종사자의 한 사람으로서 성명서의 내용과 우리 임업의 현실을 감안하여 몇 가지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산림은 생태·환경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산림자원법」제1조에도 산림은 ‘사회·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기능을 발휘’ 하도록 하는 것이고 산림자원은 ‘국가경제와 국민생활에 유용한 것’을 말한다.  또한 산림은 궁극적으로 산주의 경영 대상이기도 하다. 그냥 생태, 경관, 환경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200만 여명 산주의 산림경영을 최소화하고 공익적 기능을 중시한 경영에 집중했다. 산림청은 「산림자원법」에 전국의 산림을 수원함양기능 산림, 산림재해방지, 산림휴양, 생활환경 보전기능으로 주로 공익적 기능에 치중했다. 산주의 실질적인 경영목적 달성이 가능한 기능은 목재생산기능만 두고 있는 것만 봐도 그렇다. 쉽게 말하면 엄격히 무분별한 벌채는 제한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 산림면적은 630만ha 정도이다. 그중에서도 국립공원, 도립공원, 문화재 구역, 보호림과 경사지, 도시지역, 나무운반이 불가능한 지역 등을 제외하면 산림청은 경제림으로 육성할 수 있는 면적을 176만ha(27.9%)정도로 설정하고 있다. 이번에 벌목을 하고 나무를 심겠다고 하는 대상지도 아마 이 지역에 집중할 것으로 보여진다. 최근 환경단체와 언론에서 말하는 전국의 산림을 대상지로 벌목하겠다는 취지는 분명 아닐 것이다.   또한 산림청이 2050년까지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 3,400톤을 흡수한다는 추진전략 목표는 면적으로 환산하면 10만ha∼20만ha 정도로 추정된다. 우리나라 산림면적의 2.3% 정도며, 경제림육성단지 면적의 8.5%다. 그것도 30년간 한다면 매년 5천ha정도다. 현재 산림청은 거의 매년 2만ha 정도를 조림하고 있는 것을 보면 25% 정도 늘리겠다는 것으로 분석된다. 임업인들이 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사업량으로 보인다.  최근 환경단체와 언론에서는 이러한 우리나라 산림현황과 임업경영 실태를 감안하지 않고 너무나 과장된 분석을 하고 있는 듯하여 마음이 쓰라리다.  산림청 입장에서는 제1·2차 치산녹화 기간에 조림된 면적이 200백만ha이고, 4영급(40년 이상된 나무)이상의 산림은 72% 정도로 자라서 영급을 반드시 조정해야하며, 침체된 임산업 부흥, 산촌의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등의 책무를 감안하면 소극적 목표를 설정하여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목재자급률은 2019년 기준으로 16.6% 정도다. 목재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산림청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벌채 및 조림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벌채사업 면적은 22천ha∼24천ha로 7년간 변화가 없고, 숲 가꾸기 사업은 2013년부터 점차 줄어 2019년에는 186천ha로 반토막 난 상태다. 그만큼 사업 실행과 예산 확보가 어렵다는 반증이다.  산에서 나무가 내려오지 못하고 있다. 산림부산물도 수입하여 발전소에 공급하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건축용 목재와 합판 등을 만드는 수요는 줄어 국내산 목재 가격을 하락해 어렵게 양성한 산림사업의 3,600여개 전문업체와 2만명의 산림기술자는 생계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실정이다. 원인으로는 사유림 비율이 높고 소규모이며, 경영 의사가 없는 부재 산주, 산지경사는 심하고 반출 도로가 부족하며, 기계화 도입이 미흡하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들은 짧은 기간에 해결될 문제는 아니기에 탄소중립 사업으로 지속적 반영하여 실행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실태를 개선하지 못하면 우리 산림은 산림재해 등에서도 점차 불리한 조건이 될 것이며, 산주는 경영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지경이 되어 다시는 산림부흥을 통해서 국가와 국민에게 이 시대가 요구하는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없는 산림으로 버려질 것을 알기에 산림종사자의 한 사람으로서 환경단체에 논리에 분개를 느낀다.  가까운 나라 일본은 2005년 효력이 발생하는 교토의정서를 적극적으로 법 제정하고 정책에 반영하여 실행 중이다. 일본은 산림자원을 이용하여 탄소삭감 의무의 6% 중 3.8%를 탄소흡수원으로 충당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2008년 특별법을 제정하여 간벌사업을 기존사업대비 60% 확대하여 예산을 집중투입하고 있다.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임업노동력의 확보 촉진법」, 공공건축물 등에 「국산목재 이용촉진법」을 통하여 산림자원을 이용한 탄소흡수원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간벌사업과 갱신(벌채)사업으로 정확한 탄소의 흡수량을 계산하고 관리하며, 조례를 통하여 생산된 산물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탄소 흡수 노력 및 대국민 홍보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고용창출을 통하여 산촌진흥을 만들어가며 제2의 산림 르네상스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제라도 산림청은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는 상징적인 정책발표의 근거를 명확히 하고, 부족하다면 사례와 연구를 통해 제시하면 된다.  먼저 산림청은 국민, 산주, 기업, 행정, 시민단체 등의 파트너쉽이 중요하다. 산림자원의 순환 관계를 명확히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사전 정책의 홍보가 필요하므로 모두가 함께 추진해야 한다.  둘째, 전략과 계획이 구체적으로 명시될 필요가 있다. 소유구조가 영세한 사유림을 규모화하는 방안, 목재와 부산물 등의 생산 비용을 줄이는 방안, 나무심기 대상지에 대한 선정 등이 될 것이다. 셋째, 역할의 분담이 중요하다. 산림청은 기본지침 책정의무와 중앙 부서 협의, 국고보조금 확보 등을 맡아야 한다. 필요하다면 특별법을 만들어 추진해야 한다. 중앙 부서 협의 대상은 특히 환경, 국방, 국토부 등이다. 또한 사업이 가능하도록 광역 지방정부는 기본방침의 수립과 지방예산 의무를 지고, 기초단체는 세부계획수립과 시행을 담당하고 지역의 산주, 분야별 전문가, 업체, 지역주민, 시민·환경단체의 협력체에 의한 사업의 공동화 및 합리화가 도모하는 방안도 강구되어야 한다.   정부는 지난 4월 27일 ‘2050 탄소중립’ 비전달성을 위한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 위원회가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출범한다고 했다. 그러나 위원회 주무부서에 산림청은 빠져있다. 물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포함되어 있으나 산림분야의 실태와 의견반영이 어려울 것이다. 이제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이번 기회에 ‘산림처’ 또는 ‘산림부’로 승격시켜 참여하게 해야한다. 미래 세대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산림을 물려주고 전 국민이 산림에서 휴식하고 자원을 이용하는 공감대가 필요한 시기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4-29
  • 2020년 목재의 날 기념 강연 "목재산업의 발자취와 나아갈 방향"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는 우리나라 목재산업 중흥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관련 22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는 기회를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1960년대 초반까지 나라 살림은 미국 무상 원조로 지탱했습니다. 빈곤 대한민국은 1966년 수출 1억 불을 달성하게 됩니다. 당시 나라 안보 유지를 위해 경제 부흥 문제는 시급한 과제였습니다. 자본, 자원이 전무한 상태에서 수출산업은 보배 같은 존재였습니다. 오늘 수출은 단순 금액으로 5,500배 성장하였으니 기적이 분명합니다. 당시 합판은 단일 품목으로 수출의 15%를 감당했습니다. 전력도 부족했고, 공업 기반은 전무 상태였습니다.  합판 접착제 원료인 포르마린, 메타놀도 직접 만들어야 했습니다. 미국 수출 특수 합판용 도료는 일본에서 수입했습니다.  낙후된 도료 업계에 高價 도료를 개발하는 단초를 제공한 것입니다. 목재 절대량 빈곤 속에서도 일반 원목 수입은 금지였습니다. 부산, 인천, 군산 합판공장들은 잉여분을 내수용으로 공급했습니다. 결과 다양한 목재제조 공장들이 등장하였습니다. 한국합판이 세계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연관 산업으로 파급되는 경제적 효과는 대단했습니다. 1964년은 제가 합판 산업계 일원으로 참여한 해입니다.   오늘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즉 산림의 역할, 세계 인공조림의 추세, 목재 소재산업 중요성, 그리고 우리 당면 문제에 대해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인류는 수 백 년 오랜 기간 큰 변화 없는 정체기가 지속되었습니다. 19세기 산업혁명으로 급격한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21세기 디지털 시대 도래는 급변하는 변곡점의 시작입니다. 오늘 세계는 3차 4차 산업의 등장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AI, Blockchain, Cloud, Data 즉 ABCD 시대로 칭하기도 합니다. 조용하고 정체된 것으로 보이는 산림 부분도 상당한 변화가 있습니다. 특히 인공조림과 목재산업 부분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1960년대까지 목재산업은 천연림으로 충분했습니다. 인간은 심지어 지구환경의 치명적인 열대우림도 무차별 공격했습니다. 1970년대 지구환경 문제가 심각하게 부상하면서 세상은 달라졌습니다.  본격 부상한 인공조림은 세계 각지에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결과 인공 조림목은 세계 목재 수요의 70%를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경제 개발 초기 1990년, 중국 종이 생산은 3,000만톤에 불과했습니다. 2004년 5,000만톤, 급증하여 2018년 1억톤 생산 돌파합니다. 세계 최대 생산국이 되었습니다. 모두 조림의 덕분입니다. 오늘 선진국은 오히려 산림 성장 잉여분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인공조림 경영과 기술 진보는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숲은 지구 생태계에 실로 다양한 공헌을 합니다. 수자원 확보, 토사재해 방지, 쾌적환경 형성, 지구환경 보존, 생물다양성 유지, 탄소고정 기능 등 상당합니다. 그중 산림을 통한 목재 자원 획득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산림은 목재 자원의 원천이며, 지속적 선순환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높은 경제적 가치 실현을 통해 비로소 산림 선순환이 가능해집니다. 즉 산림이 제공한 원료로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을 생산해야 합니다.   산림자원으로 목재소재 제품을 만듭니다. 그 목재 소재들은 가구, 주택, 각종 소비자 제품의 기초가 됩니다. 가치 순위는 제재목, 합판, 각종 보드, 우드칩, 연료 순서입니다. 즉 부가가치 높은 소재 비중은 산림 선순환 승패의 결정적 요인입니다. 그 목표 달성을 위해 목재산업 선진국은 다양한 대응을 합니다. 이미 수직계열화 체제구축은 경쟁력의 기본이 되었습니다. 산림관리부터 시작하여 가치가 높은 제품을 총합적으로 생산하는 체제입니다. 잔존 폐목으로는 Biomass 전력을 생산합니다.   산림정책과 산업관련 핀란드, 베트남, 일본 사례를 소개할까 합니다.   핀란드 NOKIA는 세계 MP 40%를 점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NOKIA 쇠잔은 심지어 나라 경제 존망을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막강 목재산업 존재가 경제를 굳건히 지키는 동력이었습니다. 북위 70도 악조건, 인구 불과 550만명, 국토 70%가 숲인 나라입니다. 연간 나무 성장 가능한 일자는 80일에 불과합니다. MAI 1.4 불과...  임지 80%는 개인이 보유하고, 2ha 이상 보유자는 74만이나 됩니다. 최상의 협동 체제구축이 성공의 비결입니다. 불리한 자연조건 속에서 조림과 제조업 강국을 만들었습니다. 인접 국가 러시아는 원목 보유 세계 최대 국가입니다. 그들을 기술, 시장, 우수 인재를 통한 산림 경영능력으로 압도했습니다.   생산되는 제품은 부가가치 높은 목재소재 제품들입니다. 즉 생산량의 수출 비중은. Paper 96%, Pulp 46%, 제재품 75%, 합판 85% 대부분 수출합니다.  연간 수출은 미화 $250억불 수준입니다. 또한 세계적 목제 기계 제조사인 Raute사를 탄생시켰습니다. 극히 열악한 국토를 유연한 과학적 접근으로 개조한 것입니다.  년간 1억㎥ 넘게 나무가 성장합니다. 불과 70% 수준 이용 가능합니다. 입목량은 증가는 문제입니다. 그들은 보유한 자금과 경영 능력으로 미국, 남미에 적극 진출하고 있습니다.   종전 후 베트남은 1976년 산림 국유화를 실행하게 됩니다. 실패하면서 신속하게 1978년 전략을 변경합니다. 즉 산지를 촌락과 일부 개인에게 장기 임대합니다. 정부 보조로 조림을 통해 먹고 사는 길을 권장한 것입니다. 정부는 자금과 기술을 지원하고 외국기업은 수익을 위해 참여했습니다. 초기, 조림은 노동력과 동기 부여를 기반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결과 오늘 베트남 농민은 초보 조림 전문가 변신에 성공합니다. 유칼리, 아카시아, 고무나무 수종은 상당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오늘 커피 재배는 Brazil 다음으로 세계 2위 생산국입니다. 그 결과, 비약하는 베트남 목재산업 토대구축의 기반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수익성과 자금 회전을 중시하여 5년 속성수가 대부분입니다.  초기 조림기술은 호주의 무상 기술 지원과 중국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근년 발표되는 조림 관련 논문은 높은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수종은 유칼리와 아카시아, 고무나무가 주종입니다. 빈약해 보이지만 그것으로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냅니다. 베니어, 합판, 우드칩, 각종 보드, Pellet을 생산합니다. 2019년 가구와 목재연관 제품 수출 $100억불 돌파했습니다.   우리와 자연환경이 유사한 일본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018년 일본 산림축적량은 1966년에 비해 3배나 증가했습니다. 53억㎥입니다. 특히 인공조림지는 1,000만ha 수준을 확보했습니다. 일본 조림 사업은 다음 3가지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첫째 지속 가능 체제구축, 둘째 산업에 공급 가능한 원목 조달, 셋째 수종 단순화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스기 45%, 히노키 25%, 낙엽송 10% 기타 20%로 정착시켰습니다.   1990년대까지 무역자유화로 세계 곳곳에서 원목 대량 수입하였습니다. 동시에 다양한 목재 제품들이 홍수처럼 들어왔습니다. 결과 목재 자급률은 2002년 18.8% 하락하게 됩니다. 자국 산림 선순환 불가라는 위기에 직면한 것입니다. 官民의 다양한 대응으로 임합니다. 2016년 자급률 34.8%로 상승시키게 됩니다. 즉 제한 없이 수입했던 틀에서 벗어난 정책 전환의 결과입니다. 단순 경제적 판단으로 결정되던 수요공급 구조를 개조한 것입니다. 목표는 자국 산림 지속적 유지보존 가능한 전략 전술의 확보였습니다. 일본 조림지는 이미 성숙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51~55년생인 11령급 이상이 50%를 초과합니다. 결과 연간 인공조림 자연 증가는 5,000만㎥에 이릅니다. 다양한 정책과 업계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용은 40%에 못 미칩니다.   일본은 산림 선순환의 기본 제품을 합판으로 평가했습니다. 즉 경급 250mm 전후 원목 활용이 시급했기 때문입니다. 합판 대량 적용 과제를 다양한 방법을 적용했으나 실패였습니다. 따라서 당국은 더 적극적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적극적 방안은 국산원목 사용 조건으로 신설 합판공장 지원이었습니다. 동시에 다양한 방법과 구실을 동원하여 수입을 적극 억제했습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일본 합판공장 국산 원목 투입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1990년은 불과 2.5%에 그쳤습니다. 2000년 66.5%, 2018년 85.5% 대폭 증가했습니다. 산주는 적정 가격으로 합판재를 대량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생산자는 국제 가격 수준, 안정된 양질 원목 공급을 받고 있습니다. 결과는 일본 조림 사업은 선순환의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역전시켜 2020년 국산 합판 공급은 60%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정은 날로 악화하여 수입 합판이 90%를 점하는 지경입니다. 심지어 다양한 목재 제품과 원목 수출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세계 대형조림 투자 관련 소개해 보겠습니다. 세계조림 추세는 지구 북반부에서 남반부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칠레, 우루과이, 알젠틴, 브라질에서 10만ha 조림지는 보통입니다. 특징은 조림부터 제조까지 수직계열화와 대형화 추세입니다. 결과 펄프 비롯하여 목재시장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핀란드 UPM은 우루과이에 대형 펄프공장 건설하고 있습니다. 이미 1990년 규모 20만ha 유칼리 조림을 시작했습니다.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가 진행되는 사례를 알게 됩니다. 세계 최대 규모로 년간 210만톤 생산하며 미화 $30억불이 투자됩니다. 완성되면 우루과이 GDP는 2% 상승, 직접고용 10,000명, 600개 기업탄생, $1.7억불 납세, $12억불 수출을 기대합니다. 그 외 ARAUCO와 ENSO-STRO가 합작 펄프 공장은 순조롭게 가동되고 있습니다. 몇 가지 사례를 설명해 보았습니다.   상기 사례에서 보듯이 세계조림과 목재산업도 변하고 있습니다. 산림 선순환을 위하여 목재 소재산업 존재는 필수입니다. 목재 소재산업 존립 여부는 경쟁력 있는 자가 원자재 공급에 달려있습니다. 목재 소재산업 중요성은 강조할 필요가 없습니다. 심지어 미국 일본 같은 선진국도 소재 수입에 대해 극히 엄격합니다. 자국 산림 선순환 문제와 직접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덤핑관세, 까다로운 품질 검사, 쿼터 제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억제하는 현상을 목격합니다. 일본은 대형 종합상사가 수입을 주도합니다. 그들은 국익과 산림 선순환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즉 일반 수입 상품과 다른 시각에서 다루는 것이 차이입니다. 일본 목재 자급률 상승시킨 배경에는 절제된 수입 억제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산림은 연간 500만㎥ 원목 산출하는 작은 규모입니다. 어떻게 배분하는 것이 국익에 유리할지 깊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오늘 합판산업은 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고전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수 MDF 공장들은 세계 수준 입지를 구축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소량 덤핑 제품은 큰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원자재 경쟁력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기에 배려가 필요합니다. 우리 목재제품 시장은 이미 외국 업자에게 가장 접근이 쉬운 사냥터가 되어 버렸습니다. 단순히 가격으로 결정하는 자유시장으로 변질되었습니다. 선진국 사례와 비교되는 심각한 사태입니다. 주변 상황을 정확하게 판별한 적극 정책적 대응과 협력이 필요합니다.   재삼 강조합니다. 목제 소재 제품은 단순한 공업제품이 아닙니다. 즉 국토 산림보존과 조림 선순환과 연관 있는 필수 산업입니다. 세계에는 영국, 네덜란드같이 목재산업을 포기하고 수입에 의존하는 일부 국가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그렇게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됩니다.   장래 한반도가 통일되면 전국토 면적은 23만㎢나 됩니다. 산림과 목재산업을 어떤 방향으로 만들어나갈 것인가는 후대를 위해 대단히 중요한 과제입니다. 오늘 사라져 버리면 목재산업은 먼 훗날 재탄생은 불가능합니다. 오랜 기간 우리 산야는 오직 같은 방식으로 별다른 변화가 없었습니다. 나라 산림과 목재산업 정책은 세대를 넘어 세계적 관점에서 장기적 대응과 전략이 필요합니다. 세계 변화와 추세를 진심을 담아 열심히 탐구해야 합니다.   저의 부족한 말씀은 이것으로 매듭짓겠습니다. 다소 제 말씀에 불편하거나 이견이 있으실 것입니다. 나라 산림, 목재산업 중흥, 국가 경제를 걱정한 경험자의 고언입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1월 18일 장문영   장문영 상임고문(1940.11.16)   <학력> 서울대학교 문리대학 졸업(1965.2)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1984.2) KAIST 최고정보경영자과정 수료(1995.2)   <경력> 광명목재주식회사 전무이사(1976.3) 이건산업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1993.2) 이건산업주식회사 상임고문(2005.7~현재)   1997.2 인천경영자협회 회장 1997.2 인천광역시 기능올림픽위원회 위원장 2002.7 산림청 산림정책심의회 위원   <포상> 2004.4 철탑산업훈장 수훈                
    • 오피니언
    • 칼럼
    2020-11-19
  • [기고][기고]좋은 산림일자리와 평창국유림관리소의 역할
      코로나-19로 고용이 줄어든 취업 위기의 시대 정부는 우리 경제를 정상적인 성장궤도에 올려 놓기 위해 한국판 뉴딜을 강력히 추진하여 일자리 유지와 창출에 정책의 중심을 두고 있다. 산림청에서도 한국형 산림뉴딜 전략을 추진하여 공공일자리 확대 및 산림형 사회적경제일자리 모델을 보급할 계획이며 공공일자리 중심의 산림일자리 정책을 지역중심의 지속가능한 산림일자리 창출로 업그레이드하였다. 현재 산림청은 많은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나 대부분 매년 실시되는 단기 일자리라는 단점 때문에 고용의 안전성강화, 업무의 전문성 향상이 필요하여 산림재해 등 국민안전과 관련된 기존 일자리는 확대하고 신규 일자리를 발굴하여 민간일자리 일동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강화하였다 또한, 산림청에서는 사회적경제일자리 모델을 보급하기 위해 산림일자리발전소를 설립하고 산림일자리를 기획하는 활동가를 지역에 배치하여 주민공동체 중심의 산림비즈니스 육성을 밀착 지원하여 162개의 주민경영체를 발굴육성하고 있으며, 35개 경영체는 사회적협동조합 등으로 창업하였다. 평창군에는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한국형 산림뉴딜(k-포레스트) 전략의 핵심인 지역기반의 지속가능한 산림형 사회적경제 일자리 창출의 모델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봉평 선도 산림경영단지와 산림 신품종 재배단지가 있다. 평창국유림관리소에서는 동부지방산림청 유일의 선도 산림경영단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 운영하는 신품종 재배단지를 눈밭을 헤매며 피와 땀으로 유치하였다. 이로 인해,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어 지역이 경제적으로 보다 발전할 수 있는 효과를 창출해냈다는 자부심도 있다. 앞으로 평창국유림관리소는 현재 양단지 내에 있는 2개 협동조합을 적극 지원할 뿐만아니라 지역기관, 민간단체와 적극협력하여 다양한 산림일자리를 발굴하고 양단지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연계방안을 모색하며, 국유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사회적 경제단체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용하여 지역발전과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0. 10. 29.   평창국유림관리소장 이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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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기고
    2020-10-29
  • 농‧산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시급하다
      최근 우리 사회는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와 지역 불균형으로 인해 전국 228개 시·군·구 중 105곳 46%에 해당하는 지역이 인구소멸위험지역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농산촌지역에 경우 우리나라 고령인구의 전체 평균 3배 이상 집중되어 있어 지방소멸 1순위라는 위기에 처해 있다.   이러한 사회적 위기를 극복하고 농‧산촌지역의 고용불안과 빈부격차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림청에서는 공동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공공일자리,민간일자리,사회적경제일자리 3대 분야와 공공일자리,사회적서비스일자리,사회적경제일자리 유형의 중점추진 과제 를 설정하여 2020년까지 일자리 6만개 창출을 목표로 산림일자리 종합대책을 수립하였다.  무엇보다도 산림분야 일자리 종합대책으로 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 육성 등 사회경제 활성화 정책이 담겨 있어 의미한 바가 크다.  그동안 이윤추구가 기업의 가치이자 목표이었으나, 급변하고 있는 현 시대는 사회적 구성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획득한 이윤을 가치있게 배분하고 활용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즉 이윤보다는 「사람중심의 경제」를 표방하여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산림청은 지역공동체가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과 경영컨설팅 등의 업무를 지원하는 그루매니저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 정착과 발전을 위해 국유림 대부 등을 통한 인프라 지원으로 지역 상생발전을 꾀하고 있다.   사회적경제기업은 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행복을 우선하며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경제 활동을 하는 조직(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을 의미한다.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인증 받은 조직은 법인세·소득세 감면, 사업자 부담 보험료 지원 등 여건에 따라 다양한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촌 주민들에게 국유림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과 규제 혁신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이 농‧산촌 경제 활성화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 지역공동체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우리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경제민주화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사업지원과 모델발굴에 정책역량을 집중 투입하여 국민 누구나 공감하는 「더불어사는 경제」, 「착한경제」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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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연재) ⑥목재산업을 부흥하는 핵심 열쇠 ‘목재문화’
     과거 산림은 목재 및 산나물, 버섯 등의 천연자원 제공과 수원함양, 재해방지 등 국토환경 보전이 주요 역할이었으며, 최근에는 휴식과 치유 등 국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산림 기능도 주목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목재이용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면서 취미로 목공을 즐기는 사람들, 이른바 ‘취목족’이 증가하는 등 다양한 목재 이용 문화가 정착하고 있다.  이에 따라 목재사용 확대를 위한 국민인식 개선과 체계적인 목재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목재제험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고도화된 목재문화 콘텐츠가 요구되고 있다. 영국의 ‘Wood for Good’, 호주의 ‘Make it Wood’, 일본의 ‘목재사용운동’, 캐나다의 ‘Wood works!’등 이미 선진국에서는 목재이용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목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2년부터 산림청에서 아이러브우드(I Love Wood) 캠페인을 진행하며 목재체험과 목재 교육을 제공하고 생활 속 목재제품 이용으로 건강과 지구를 보호할 수 있음을 홍보하여 친환경 재료인 목재의 사용을 유도하고 있다.  하지만 정확한 목재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인력과 콘텐츠의 부족으로 전문적인 목재 교육기회가 드물고, 지역별 목재문화체험장마다 유사한 목공교육 내용으로 양질의 교육이 부재한 실정이다. 따라서 산림청에서는 보다 체계적이고 양질의 목재교육을 제공하고자 `목재교육전문가' 제도를 운영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전국 대학의 건축학과와 디자인학과에 목재전문가 특강을 개설해 젊은 건축학도들이 건축재료로 목재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목공창작 공유센터 등 목재체험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국산 목재의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국내 목재산업 활성화 정책 추진에 국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아이러브우드 체험단’운영과 국산목재의 이용 확대를 위한‘한목(韓木) 디자인 공모전’ 등 다양한 목재 문화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기후변화대응과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범국민적인 ‘목재문화’ 정착이 이루어져야 한다. 목재를 보다 친근하고 익숙하게 사용하며 목재에 대한 선호도가 올라간다면, 목재 사용량 증가뿐 아니라 목조건축 확대, 목재 산업 일자리 창출 등 목재산업계 전반을 활성화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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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8
  • (인터뷰) “세계 최초 83M 경주 다층한옥은 하이브리드 한옥이라고요”
    <이화여자대학교 윤재신 교수>   한옥을 생각하면 조선시대 5대 궁궐 중 하나인 경복궁이 생각난다.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光化門), 왕의 침전인 강녕전(康寧殿), 왕비의 침전인 교태전 (交泰殿) 등의 한옥은 한국의 전통 한옥이면서 문화재 한옥이다. 경복궁의 한옥은 먼저 근엄함을 지니고 있다. 그 근엄함이 전통적인 한옥 건축물을 다시 찾게 하는지 모른다. 또 다른 생각을 해본다. 21세기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에 사는 우리는 한옥의 고정관념을 한 번쯤은 벗어나고 싶은 생각을 한다. 현대적 감각에 맞춘, 그러면서도 다양한 한옥의 변화를 느끼게 하는 하이브리드 한옥에 매력을 느낀 적이 있다. 하이브리드 한옥은 어떤 한옥인가? 이화여자대학교 윤재신 교수를 만났다.   1. 전통문화의 향기를 풍기는 한옥과의 첫 만남은?   저는 한옥에서 살았으니까, 한옥을 아는 거지요. 1964년부터 1975년까지 10여 년 동안 살았어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지금 말하는 북촌한옥마을의 그 유명한 가회동 27번지 골목길에서 살았으니까.. 한옥이 우리 집이었고, 생활 자체였지요. 그 주변이 전부 제 친구 집들이었으니, 한옥과의 첫 만남이 생활이었지요. 남들은 잘 모르지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가회동 한옥에서 살았다는 것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꼭 그걸 말할 필요도 없었고요. 어렸을 때부터 한옥생활을 하다 보니 저 같이 한옥을 피부로 느끼며, 연구하시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곳에 살았으니까, 그곳 가회동 27번지 골목길이 나의 한옥의 첫 만남이자 첫 추억이었던 것 같습니다.   2. 전통미(美)와 현대건축기술이 어우러지는 하이브리드 한옥이란?   하이브리드 한옥은 무엇인가? 여러 가지가 있겠지요. 먼저 하이브리드(hybrid)란 단어부터 생각해 봅시다. 하이브리드(hybrid)의 사전적 뜻은 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두 개 이상의 기능이나 요소를 결합한 것인데, 쉽게 설명하면 반인반수(半人半獸)처럼, 어떤 형상을 표현하기 위해 이것저것을 붙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하이브리드(hybrid) 한옥이란 유형을 유지하는 전체와 부분의 관계를 지키면서, 그 형상의 관계를 유지하는데 재료를 달리하여 사용하는 것이에요. 한 예로 큰 한옥 건축물을 지으려 보니까, 큰 부재의 목재를 쉽게 구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큰 한옥 건축물의 형상을 유지하고 재료인 목재를 콘크리트라는 재료로 달리 사용하여 경상북도 도청한옥건축물의 형상이 나왔잖아요.  경주에 있는 황룡원의 9층 중도타워(1,3,4,5층 다목적실과 2,6,7층 게스트하우스)도 마찬가지입니다. 황룡사 9층 목탑의 형상을 유지하려보니, 목재와 H-형강이라는 철구조재를 사용하여 다층의 한옥건축물의 형상이 나왔잖아요.     하이브리드 한옥은 어떻게 하는 것이 현대를 포함하면서도 전통 유형을 잘 표현할 것인가에 있는데... 잘 해석하고, 잘 지어야지요. 무엇을 어떻게 수용하고 어떤 재료를 어디에 써야 하는지, 결국은 어떻게 하이브리드 한옥을 정의하고 지을 것인가에 대해 많은 생각과 깊이 있는 논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이브리드 한옥을 전통한옥의 유형을 유지하면서 현대건축의 재료인 콘크리트, H-형강 등 철구조재와 유리 및 목재를 결합해서 좋게 지어야지요. 잘 지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3. 하이브리드 한옥의 대중화를 위해 넘어야 할 산은?   이 세상의 어느 나라가 그 나라의 전통 건축물을 보존하는데, 그것에 필요한 예산을 국가에서 지원하는 나라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아요. 우리나라 한옥법을 만든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일제 강점기에 한옥이 의도적으로 말살되어 많은 피해를 보았기 때문에, 전통한옥의 문화를 보전의 차원에서 진흥정책으로 한옥법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이유가 있겠지요. 그런데 한옥법을 더 큰 차원에서 모든 종류의 한옥을 포용하여 함께 올라갈 수 있도록 넓은 램프형식의 장치로, 모든 한옥이 혜택을 받아 발전할 수 있도록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한옥법이 나만의 밥그릇이다’라고 생각하면, 결국은 하이브리드 한옥 뿐 만 아니라 모든 한옥의 대중화의 어려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한옥을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 인식의 차이가 있거든요. 옛날의 한옥의 기둥은 두꺼웠는데, 현대의 한옥의 기둥은 얇아져서 “전통한옥의 느낌이 없다”라고 생각을 하곤 하는데... 생각해 보세요. 건축물은 한 번도 멈춘 적이 없고, 항상 변화해 왔고, 어느 시대 어느 상황에서도 시민들의 눈높이를 맞춰가며 변화해 왔지요.  BC800년 그리스 신전의 기둥은 두꺼웠고, 시간이 지나면서 파르테논의 기둥은 얇아 졌는데, 그 시대와 상황에 따라 건축물은 자연스럽게 변하는 거예요. 당연한 것이지요.   시대의 상황, 요구, 시간이 지날수록 한옥을 포함한 모든 건축물은 변화와 더불어 발전되는 거지요. 큰 그림으로 봐야 되는데... 안타까운 마음이 들 때가 있어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하이브리드 한옥을 건축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시민들이 바라보는 하이브리드 한옥에 대한 공감의 이해도를 생각하면서 체계적인 공감을 천천히 이루어 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4. 하이브리드 한옥의 한 단계 높은 도약을 위해서는?   생각해 보세요. 세계의 건축물은 지금도 변화와 발전을 하고 있잖아요. 세계의 많은 건축물들이 있지만, 싱가포르 강변에 마리나 배이 샌즈 호텔이나 파리 세느 강변의 노트르담 대성당처럼, 시대에 맞춰 시민의식의 눈높이를 충족시키고, 도시 이미지의 다양성을 알리는 세계 건축물들처럼, 우리의 한옥도 시민 의식의 눈높이와 도시 이미지 다양성에 발을 함께 맞춰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에서는 전통 문화에 대한 보수적인 문화 인식이 있는데, 한옥 문화에 대해서는 진보적인 인식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내 생각에는 혁신적인 하이브리드 한옥의 진화를 위해서는, 한옥을 지으면서 사용되어지는 재료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지고, 전통적으로 사용되었던 재료도 많은 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그런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한옥의 창안도 창조적 변화의 결과이잖아요.        한옥의 바닥이 봉당으로부터 온돌과 마루로 변하면서 이루어졌잖아요! 그리고 온돌 바닥의 기술적 한계로 전통한옥은 1층에 국한되어 왔지만, 지금은 한옥 온돌바닥이 2층, 그리고 그 위로 올라갔잖아요. 현대건축기술과 결합되어서 다양한 하이브리드 한옥이 가능하게 되었잖아요.    한옥의 재료에 대한 효율성을 생각해 봅니다. 한옥의 재료에 대한 새로운 길이 열렸기 때문에, 새로운 재료를 한옥 유형에 어떻게 적용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생기는 거지요. 한옥에 사용되어지는 재료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한옥의 발전과 변화를 바라봐야 합니다. 그래야 한옥이, 한국에서의 한옥, K-한옥에서 더 나아가서 BTS의 K-팝처럼, K-한옥이 세계적인 건축물로 나아가 세계로 진출하는 K-한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5. 바램과 목표는?   하이브리드 한옥이 좀 더 한국건축문화에 영향을 끼쳤으면 좋겠어요. 결국은 ‘하이브리드한옥은 전통과 현대의 문화를 공유하는 문화’잖아요. 한옥의 좋은 장점을 찾아서 공유하는 한옥이죠. 서로 다른 의견과 생각들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이브리드 한옥이 이상하게 보인다는 것은 보는 사람이 그것에 대한 해석이 정당한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봅니다.   한옥이 지어지는 과정과 도시가 이루어지는 과정에 대한 생각들을 어떻게 잘 접합해서 한옥과 도시의 결합에 대해 많은 고민과 연구를 해야 합니다. 지금 학교에서 연구 중인 전통 목조건축인 불전 유형과 전통 석조건축 석굴암의 건축 공간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데, 잘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인터뷰 중에 “한옥은 정지 된 것이 아니라 항상 변화하는 것이다. 진화처럼, 한옥은 정지된 순간은 없었어요. 사람도 애로 태어나서 늙어 죽는 것처럼, 한옥도 변하는 겁니다. 지금도 한옥은 변화 되고 있고, 그 차원에서 하이브리드 한옥도 변화하여 발전해가지요.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좋게 지어야 해요.”처럼 변화의 물결에 무감각함이 아닌 변화의 물결대로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한옥이 하이브리드 한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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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1
  • 연재⑤ 국산 목재이용을 견인하는 ‘공공건축물’
    1960~1970년대 산림녹화 시기에 국민이 함께 심었던 나무들이 비로소 성숙기에 접어들었다. 성공적인 산림녹화로 인해 우리나라의 입목축적은 142㎥/ha로 OECD 평균인 121㎥/ha보다 높다. 그로 인해 국내 목재산업 규모도 42조 규모로 성장했지만, 목재 자급률은 16% 수준에 머물고 있어 산림자원의 선순환과 국산 목재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공공건축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임업선진국인 오스트리아는 1950년대부터 지역거점 중심의 목재산업방식을 구축하여 정부지원을 통해 임업 및 목재산업 발전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프랑스는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바닥면적 1㎡당 최소 0.2㎥의 목재를 사용하는 의무쿼터제를 시행해오다 탄소중립국을 목표로 2022년부터 공공건축물의 50% 이상을 목재로 이용할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에서 인증된 목재이용에 대한 녹색건축인증 가점제도를 운용하면서 간접적으로 건축물에 대한 목재이용을 촉진하고 있으며, 캐나다의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서는 2009년부터 공공건축물의 신축·증축 시 목조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목재우선법(Wood First Act)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일본에서는 교토의정서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목표 6% 중에서 3.9%를 산림부문에서 달성하고자 국산목재이용 확대 운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2010년에 농림수산성과 국토교통성의 협력으로 지속적인 산림경영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산목재 이용확대를 목표로‘공공건축물 등의 목재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목재가공기술 개발과 국산재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   위의 사례들처럼 해외에서는 목재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국가산업에서 임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나라는 ‘공공건축물’을 목재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으로 활용하거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감축 목표로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목재의 지속가능한 법률’에 따라 목재이용 종합계획을 5년 주기로 수립하여 국산 목재이용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산림청에서는 국립자연휴양림, 국유림관리소 등 소속기관 청사를 목조로 신축하고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목재특화거리, 목재도시 등 정부·공공기관·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공 목조건축물의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하지만 보다 실효성있는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해외사례처럼 ‘공공건축물’내 목재이용과 관련된 법제화를 적극 추진하고 부처간의 협력을 통해 장기적인 목재이용과 목재산업 발전을 도모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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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연재②) 지구를 살리는 기후변화 지킴이 ‘목재’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물건들은 만드는 과정에서 대부분 온실가스를 배출한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이산화탄소를 포함하여 메탄, 아산화질소 등이 주요 온실가스이다. 거의 모든 생활용품은 철이나 플라스틱과 같은 자원이 필요하고 이를 가공하기 위한 열, 전기 등의 에너지를 사용하게 된다.  이러한 자원과 에너지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석유나 가스 같은 화석연료를 사용하게 되고 결국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게 되어 기후변화에 영향을 미친다. 목재는 철이나 플라스틱 등과 같은 재료에 비해 제조 및 가공에 필요한 화석연료의 양이 적고 온실가스 배출량도 적다.예를 들어 1톤의 재료를 생산할 때, 시멘트는 0.9톤, 플라스틱은 1.5톤, 철은 3.2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하지만, 제재목은 0.4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한다.그러므로 플라스틱이나 철 대신에 목재를 이용한다면 온실가스배출을 줄일 수 있다. 한편 제재목 수입의 30%를 차지하는 칠레(수송거리 16,000km)에서 해상운송으로 1톤의 목재를 수입할 때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양은 0.13톤이다. 생산조건이 동일하면 국산목재를 이용하는 것이 수입목재를 사용하는 것보다 온실가스를 25% 저감할 수 있다. 그러므로 목재 운송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고려하여 국산목재 이용에 대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하지만 2019년 산림청에서 실시한‘목재이용실태조사’를 살펴보면 우리나라 목재자급률은 16.6%밖에 되지 않는다. 수입목재에 비해 가격경쟁률이 낮고국산목재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수입목재에 대한 의존율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탄소 녹색자원인 국산목재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국산목재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과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국산목재를 이용할 때 기후변화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을 정책적으로 활용하여 소비자와 생산자에게 경제적 이득을 제공한다면 국산목재 이용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정책적 지원만큼 중요한 것이 국산목재의 소비자인 국민들의 인식 제고와 관심이다. 생활 속에서 국산 목재제품을 이용하려는 작은 노력이 지구를 지키는 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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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인터뷰)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한옥쟁이, 김영종 종로구청장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우리 것을 잘하는 것이 좋은 것이여! 우리 소리, 우리 문화, 우리 한복이 어울리는 김영종 종로구청장을 만났다.       1. 역사와 자연을 품은 종로구가 한옥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해 걸어온 발자취는?  저희 종로구에는 100년, 200년 이상 된 한옥들이 많이 있고 더 이상 이런 한옥들이 훼손되지 않도록 옛 한옥을 잘 보존하는 정책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류의 중심지인 종로구가 지향하는 것이 또 있습니다. 한옥을 비롯하여 한복, 한식, 한글, 한지 즉 5한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우리 구는 매년 9월에 「종로한복축제」를 종로 일대에서 개최하여 한복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종로한복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관광 육성축제로 지정되어 우리나라 대표 관광 컨텐츠로 인정 받았습니다. 또한 간부들과 직원들과 함께 「전통한복 입는 날」을 정하여 우리가 먼저 한복입기를 실천하는 등 한복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복은 버릴게 없어요, 한복은 아름답잖아요 그와 더불어 한옥의 지붕 처마선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그래서 저희 종로구는 5한을 알리며 보존하는 일을 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연을 담은 집 '한옥'이야말로 한국인 정서에 가장 잘 맞고 우리가 보존해야할 전통 건축물로 보고 한옥을 동 주민 센터는 물론 도서관 등에서 접목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 예로 혜화동 한옥청사는 2006년 11월 전국 최초의 한옥 주민 센터로 지어져 높은 평가를 받은바 있었으나 1930년대 지어진 근대 한옥으로 그동안 사용 과정에서 변형된 부분이 많아 2011년 7월 전통 한옥으로 복원공사를 시작했습니다.   담장을 낮추고 화려한 조경대신 우리 전통 한옥에 어울리는 마당을 되살린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다소 현대적이었던 내부모습도 사랑방과 대청 등 전통의 모습을 되살렸습니다.       그리고 2014년 11월 인왕산의 경관과 어울리는 전통 한옥과 조경을 갖춘 ‘청운문학도서관’의 한옥 지붕은 전통방식으로 제작된 수제 기와를 사용, 돌담 위에 얹은 기와는 돈의문 뉴타운 지역에서 철거된 한옥의 기와 3000여 장을 가져와 재사용해 의미를 더 했고요.   이 도서관은 시, 소설, 수필 등 2만 6천여 권의 문학서적 보유한 문학 특화 도서관으로 독서캠프, 인문학 강좌 등 각종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습니다. 청운문학도서관은 2015년 국토부 주최 ‘올해의 한옥’ 대상을 받은바 있습니다.   옥인동의 상촌재도 종로구의 보존 노력에 힘입어 새로 태어난 한옥입니다.   상촌재는 기존 철거 한옥에서 재활용 가능한 건축 재료들을 재사용하여 건축되었으며, 특히 온돌과 마루 등 한옥 및 온돌의 쉬운 이해를 도모하는 건축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설로 시민들이 다양한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효용성에서 인정받아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공모전에서 상촌재는 준공부분에서 한옥의 현대화 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올해의 한옥상’을 받았습니다.     ‘한옥’은 우리 문화를 잘 보여주는 건축물이자, 우리의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으며 정서적으로도 따뜻함과 편안함을 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문화에 특별한 가치를 두고 이를 알리고 지키기 위해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2. 종로구는 타구에 비해 많은 한옥이 분포하여 있습니다. 보존과 개발의 적정한 균형을 맞춰야 할 것으로  보는데 재개발에 대한 철학은 어떠하신지?   종로구는 600여년 된 역사를 가진 마을입니다. 때문에 전통을 잘 보존하면서, 지역특성에 맞는 개발을 통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야 합니다.   종로는 수많은 문화재와 한옥이 산재해 있는 만큼 종로의 정체성에 맞게 문화를 접목한 도시재생을 통한 관광자원 개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역사적으로 잘 알려진 위인들의 생가 터는 물론 문학․예술인들의 다수가 종로에서 살면서 작품 활동을 한 본거지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종로만의 우수한 문화자산을 잘 보존하고, 복원, 계승 한다면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가 될 것이고 이는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구도심인 종로구의 도시재생을 한방에서 말하는 침술효과와 같은 도시재생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종로구와 같이 정체된 구도심의 재생을 위하여 대단위 아파트 단지나 거대 상업 건축과 같이 한 지역에 집중되는 블록 단위의 면적인 개발 보다는 도시 곳곳에 그 지역의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는 청운문학도서관이나 상촌재처럼 문화 인프라를 조성하여 점차 이러한 점적인 공간이 서로 네트워크를 이루면 주변 지역에까지 활력을 불어 넣는 효과를 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3. 전통한옥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불편하다는 입장이 많습니다. 현대인들이 한옥에 살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해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2000년대 초반에 ‘한옥마을 보전 및 개발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전통한옥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였는데  “한옥에 살아보고 싶다”는 의견이 30.2%로 높은 반응을 보이는 반면 “한옥에 거주시 만족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는 “그저 그렇다”고 응답하는 사람이 27.1%로 나왔습니다. 설문조사결과처럼 한옥에 살고 싶지만 막상 살고자 하면 불편해서 힘들다는 것이므로 현대 생활과 맞지 않는 부분은 개선하면 많은 사람들은 한옥에 살 것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한옥은 주방이나 화장실이 밖에 있는 구조처럼 현대인들이 생활하기에는 불편한 요소들을 현대식에 맞게 고쳐주고 한옥의 장점인 온돌기술이나 자연과 조화로운 점 등은 살려야 합니다.   청운문학도서관을 건축할 때 열람실에서 내려다보면 푸른 대숲이 들어오도록 구성한 것은 사람이 한옥에 지내면서 자연과 조화로운 점을 반영하고자 만든 것입니다.     또한 한옥을 건축할 때도 전통방식만 고수 하지 않고 현대 건축기술을 같이 써서 한옥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키면 좋은 한옥이라고 생각합니다.   논문을 쓰면서 주민들과 계속 소통하면서 무조건적인 재개발 보다는 우리 것을 지켜야한다고 설득해 왔으며 구청장이 되어서도 같은 논리를 설득하고 있고 이제는 오히려 주민들이 한옥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한옥을 짓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한옥에 대한 선호도가 날이 갈수록 높아질 것이고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4. 종로구는 한옥건축의 활성화을 위해서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지요?  저희 종로구의 도심지 개발과 건물 신축의 증가로 철거되는 한옥이 많아지면서 버려지는 한옥 자재를 재활용하고 한옥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한옥자재 재활용은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4년 3월에 재단법인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과 MOU를 체결했으며 2015년 신영동 123-3에 지상 2층 연면적 260㎡규모의 한옥자재 재활용은행을 건립하여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한옥 철거 신고가 접수되면 전문가가 현장에 나가 한옥자재의 보존 여부를 진단하고, 목재, 주춧돌, 기와, 대들보 등 자재를 선별해 해체합니다.     수천장이 넘는 기와를 일일이 손으로 옮기고 목재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해체한 뒤 한옥자재재활용은행으로 옮겨져서 확보된 한옥 자재들은 한옥신축이나 리모델링 등 필요한 사람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거나, 구에서 시행하는 공공시설 건립사업에 재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에는 한옥자재은행을 활용해 청진동 청진공원, 동숭동 마로니에 공원 등 5곳에 전통 정자를 지어 주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한옥전문가가 한옥에 대해 궁금해 하는 주민들에게 설계, 시공, 보수 등 기술적인 자문과 한옥 건축 상담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으며 서울시에서 시행중인 한옥 비용지원 사업을 접수받아 한옥 수선 및 신축시 최대 1억 8천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5. 바램과 목표는?   종로에 살게 된지도 벌써 30년이 넘었습니다. 종로는 600년 도시답게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재와 사람이 직접 살면서 가꾸어 온 한옥, 그리고 정이 넘쳐나는 골목이 있다고 느껴왔습니다.   서울의 여러 곳을 다녀 봤지만 종로처럼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문화재와 그 사이에 조화롭게 어울리는 마을들을 보지 못했으며 이는 오랫동안 구축해온 종로만의 정체성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고도성장과 함께 기존에 있던 고풍스런 한옥대신 성냥갑 아파트가 생겨나는 등 재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종로구의 경우에는 재개발의 예외는 아니었는데 그러한 과정에서 보존과 개발의 균형을 맞추기가 어려웠습니다.   지금은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북촌은 과거에는 강남이 개발로 급속도로 성장할 때  ‘한옥보존지구’로 지정되어 개발에서 소외되었고, 주민들은 오랫동안 불편함을 감수하며 살아왔습니다.   규제는 있었지만 실질적인 보존과 관리를 해야 하는 주민들에 대한 배려가 없었던 것입니다. 90년대에 들어 건축규제가 조금씩 풀리면서 한옥철거가 급속도로 진행되었고 경관이 변해가고 주민 불만도 점점 높아져만 갔습니다.     상황이 갈수록 나빠져서 주민과 관이 팔을 걷어붙이며 ‘북촌가꾸기’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골목길을 정비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한옥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매진 해왔습니다.   오랜 기간 이러한 노력 덕분에 점차 동네의 분위기도 활기를 띠고, 한옥의 경제 가치도 상승했으며 주민들이 나서서 북촌을 편리하고 아름답게 가꾸려고 노력해 왔고, 관이 그 일을 지원하고 관리한 결과 오늘날처럼 관심과 사랑을 받는 공간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한옥은 참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아름답고, 포근한 온돌식 난방, 집안에서 하늘을 볼 수 있고 그리고 마루에 앉아 흙냄새를 맡을 수 있는 등 장점을 나열하면 끝이 없습니다.   종로는 이러한 전통을 잘 보존하면서, 지역특성에 맞는 개발을 통해 안전하고 현대화된 도시를 지향할 것입니다. 종로가 그리는 미래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 사람이 행복한 지속발전 가능한 도시입니다.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우리 이웃의 삶을 살피며, 주민 바라는 종로의 변화를 위해 ‘작은 것부터 천천히 그러나 제대로’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사람중심 명품도시 종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한옥의 아름다움이 뭔지, 균형이 뭔지, 조화가 뭔지, 공간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말씀을 나누는 가운데 한옥에 대한 무한사랑이 엿보이는  김영종 종로구청장의 모습 속에서 종로구의 한옥들은 ‘걱정 끝 행복 시작’ 이라는 기대감을 가져본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20-08-04
  • (인터뷰) 한옥디딤돌 최성태 SH공사 건축자산처장
    택지조성 및 아파트 주택 건설 사업을 주로 하는 SH공사 안에 한옥관련 부서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아파트와 한옥의 연결 고리는 무엇이 있을까? 부푼 기대감으로 최성태 건축자산처장을 만났다.          100년을 준비하는 스마트 시민기업으로 거듭나는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한옥 관련 사업을 하는 이유?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서울시민의 주거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 기여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그 동안 택지개발, 주택공급 및 임대아파트 공급을 통한 주거복지 향상에 주력했습니다. 하지만 재개발사업 등 전면철거 수법의 정비 사업에 대한 부작용에 따른 다양한 사업수법 즉, 도시재생으로의 정책전환과 더불어 한옥 등 건축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되었고, 서울주택도시공사에도 단순히 택지를 개발하고, 주택을 공급하는 소극적인 역할이 아닌 다양한 건축문화를 주도하고 더 나은 도시공간을 창출하는 주체적인 역할이 요구되어 2000년에 시작된 ‘북촌 가꾸기’사업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직접 한옥 7채를 매입하여 시민에게 개방하는 등 공적인 역할을 수행하였고, 2011년부터는 ‘한옥 보전 및 진흥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서울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공공한옥 매입, 신축 및 수선 공사를 대행 해왔습니다.     2015년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고, 같은 해 서울시에서 한옥뿐만 아니라 건축자산을 포함하고, 이를 면(面)적으로 관리하는 도시재생으로 확대하는 “한옥 건축자산 선언”을 하였고, 이에 따라 2019년 공기업 최초로 한옥 등 건축자산, 이와 관련되는 재생사업을 전담하는 조직으로 설치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주택도시공사의 한옥관련 사업은 서울시 사업을 대행하는 소극적인 역할에 그쳤지만, 앞으로는 한옥 등 건축자산의 매입‧활용 과 보전을 위한 지원 사업, 한옥 등 건축자산을 활용한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그리고 민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관련 한옥산업 활성화 등 좀 더 적극적인 역할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그 일환으로 ‘건축자산 중심의 재생사업에서 서울주택도시공사의 역할 연구’, ‘한옥 등 건축자산 관련 생태계 구축’ 연구용역을 통해 근대한옥 위주의 한옥을 현재와 미래에 적합한 한옥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서울주택도시공사의 역할을 구체화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아파트 중심의 주택시장을 좀 더 다채롭게 만들고 품격 있는 서울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입니다.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앞으로 한옥 등 건축자산 업무 추진 계획은?     건축자산처는 2019년 신설된 부서로써 현재 관련사업의 당위성과 추진체계를 정립해나가는 단계로서, “한옥 등 건축자산과 생활SOC 연계” 등 4개 분야의 10개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개략적으로 말씀드리면, 우리공사 자체적으로는 ‘한옥 등 건축자산의 매입 및 활용, 빈집(한옥)을 활용한 공동체주택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한옥 등 건축자산 생태계 구축 연구”와 한옥과 건축자산의 개보수 및 유지관리 업무를 통해 “한옥 등 건축자산 보전 전문기관”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공사에서 공간 환경 개선을 위해 매년 추진하는 “청년건축가 공모전”을 올해에는 “건축자산”을 주제로 시행하여 지난 7월3일 134건이 응모하는 등 건축자산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노력하고 있으며, 건축도시연구소와 관련 연구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서울의 도시재생 사업 속에서 시민과 함께 쾌적하고 편안한 한옥으로 건축될 수 있는가?   도시재생은 공동체 활성화를 바탕으로 부족한 시설을 확충 해나가면서지역 정체성을 기반으로 생활 속에서 삶의 가치를 찾는 것에 핵심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시재생지역에서 쾌적하고 편안한 한옥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한옥이 가진 가치에 주목해서 그 가치를 사업 속에 어떻게 녹여낼 수 있을 것인가가 중요한 과제입니다. 한옥은 ‘집’으로서 우리 삶을 담는 방법을 현명하게 제시한 소중한 자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옥이 가진 경관적‧역사적 가치는 도시를 더욱 풍요롭고 다채롭게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한옥을 이용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정신적인 안정감을 느끼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공사는 그간의 한옥사업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옥의 가치를 재생사업에 충분히 반영하는 새로운 공기업의 역할을 해나가고자 합니다.   현재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북촌 가회구역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계획’과 ‘경복궁 서측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수립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공사가 주도하는 “한옥과 건축자산 중심의 도시재생사업” 대상지를 선정하여 기본구상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바램과 목표?   많은 시민들이 한옥에서 사는 꿈을 꿉니다. 한옥에 대한 시민들과 지자체의 관심은 높아졌지만 건축비, 성능, 구조적 한계 등의 어려움으로 인해 확장에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한옥이 갖는 기능과 규모, 건축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중앙정부 차원에서 오랫동안 연구하고 시범사업도 추진 중에 있지만, 이와는 별개로 앞으로의 우리 건축에서 한옥이 가진 요소들을 현재의 재료와 기술, 필요한 공간 창출로 연계시키는 것도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우리공사에서도 일정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저희 공사의 건축자산처는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공기업으로써 최초로 한옥과 건축자산, 이와 관련한 재생사업을 전담하기 위해 설치된 부서입니다. 다만, 관련 지식이나 업무 경험이 일천한 만큼 전문가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도움을 바라며, 다른 공기업에도 이러한 조직이 계속 설치되어 전국적으로 한옥의 발전이 확산되는 촉매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도시 재생의 원조는 ‘한옥 보전’ 아닙니까? 한옥을 보세요. 우리의 삶을그대로 담아내는 정말 좋은 집 아닙니까? 우리에게는 그 만큼 중요한 자산이죠.” 라고 말하는 최성태 SH공사 건축자산처장의 모습에서 미래의 한옥, 날씨 맑음!!!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0-07-23

임업정보 검색결과

  • 한국임우회, 대통령표창 수상!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는 10월 18일, ‘제20회 산의 날’에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대전목재문화체험장에서 ‘함께 키운 숲, 우리를 보듬다’라는 주제로 열린 ‘산의 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정부 대책에 따라 산림유공자 및 임업단체 대표가 소규모로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임우회원을 비롯한 많은 분이 참석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한국임우회는 산림녹화 완성의 주역으로서 주요 공적은 전국 산림인 연합체로의 임우회 조직 확산 및 인터넷 개통, 월간 《산산산 나무 나무 나무》발간 배부를 통한 산림정책 홍보, 산림녹화 UNESCO 기록유산 등재사업 추진, 수목장 홍보와 실천을 통한 새로운 장례문화 확산과 산림보전에 기여, 유관 기관·단체와 업무협약(MOU)을 통한 산림복지 거버넌스 구축, 해외 및 북한 나무심기 행사 참가 및 기술지도 등이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1-10-22
  •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시행에 대비해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하세요!
    안동시 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지난 9월 15일부터 관내 지역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공판장)에서 임산물(송이·능이 등)을 출하하는 임업인을 대상으로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제도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관내 임산물유통센터(공판장) 운영 산림조합      - 의성군, 안동시, 청송군, 영덕군, 포항시, 청도군, 상주시, 문경시, 예천군, 영주시, 봉화군, 울진군     ※ 임야대상 농업경영체란 임야(지목상)를 생산수단으로 하여 일정 규모 이상의 임업을 경영하는 임업인이 등록할 수 있는 농업경영체를 말하며, 경영체에 등록하면 각종 세제 혜택 및 농민 수당을 받을 수 있고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각종 지원사업에 증빙서류로 활용할 수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임업인의 통계기반 맞춤형 정책 수립 및 체계적 지원을 위하여 2019년부터 임야대상 농업경영체(이하 ‘임업경영체’) 등록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2022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시행에 대비하여 관내 임업인들의 임업경영체 등록을 독려하기 위해 관련 제도 홍보에 힘쓰고 있다.     ※ 관내 임업경영체 등록건수 : 1,948건 (2021.09.28. 기준) 문경시 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   특히, 임산물유통센터에서 운영하는 홍보부스는 관내 지역산림조합과 협업하여 버섯채취 시기의 바쁜 임업인들을 위해 현장에서 신청서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임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하여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병행 운영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임업경영체 등록제도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임업인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임업경영체 등록제도 홍보를 지속해 나갈 것이며, 임업 발전에 기여하는 산림청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9-29
  • 한국임우회, 한국임업진흥원과 업무협약(MOU) 체결
    이강오 진흥원장(왼쪽)과 전진표 회장(오른쪽)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9. 14.(화) 11:00에 한국임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임우회에서 전 회장, 이철수 부회장을 비롯한 5명과 한국임업진흥원 이강오 원장, 조현국 산업ㆍ총괄이사, 이승우 기획혁신본부장 등 5명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① 임업 및 산림정책에 관한 홍보 및 자문 등 협력 ② 관련 분야 학술자료 및 출판물, 지식정보 교환 ③ 교육, 자문, 심의 등을 통한 인적 교류 ④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사항이다. 이강오 진흥원장은 인사말에서 “두 기관ㆍ단체가 업무협약(MOU) 체결을 계기로 임업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상호 적극적인 협조를 희망하였다. 전진표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임우회와 임업진흥원이 임업과 산림의 발전을 위해 동행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많은 협조를 바란다”라고 하였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1-09-23
  • [기고][기고] 산림자원을 이용한 탄소중립 정책은 확대 추진되어야 한다.
    지난 4월 22일 일부 환경단체와 언론은 ‘지구의 날’을 맞아 산림청이 탄소중립을 명목으로 추진하는 전 국토의 30년 이상 된 숲을 벌목하는 대규모 벌목정책에 대해 비판한 성명과 보도가 있었다. 산림청이 홍보한 33억 그루 나무심기계획을 전면 재검토 하고 벌채예정지 및 목재 판매 회사의 정보 등을 공개 요청한 상황이다.  환경단체의 성명서를 보고 ‘환경 및 시민단체와 산림청의 정책이 이렇게까지 소통과 공감이 안될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이는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분명 산림청의 탄소중립 정책에는 벌목사업만 있는 것이 아니다. 숲 가꾸기 사업, 경제림조성사업, 나이가 많고 경제성이 없는 수종교체 사업, 도시 숲 조성 등의 사업들이 있다.  유독 ‘무분별한 벌목’이라는 단어만 내세워 산림청의 정책을 비판하는 것 같아 산림분야 종사자의 한 사람으로서 성명서의 내용과 우리 임업의 현실을 감안하여 몇 가지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산림은 생태·환경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산림자원법」제1조에도 산림은 ‘사회·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기능을 발휘’ 하도록 하는 것이고 산림자원은 ‘국가경제와 국민생활에 유용한 것’을 말한다.  또한 산림은 궁극적으로 산주의 경영 대상이기도 하다. 그냥 생태, 경관, 환경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200만 여명 산주의 산림경영을 최소화하고 공익적 기능을 중시한 경영에 집중했다. 산림청은 「산림자원법」에 전국의 산림을 수원함양기능 산림, 산림재해방지, 산림휴양, 생활환경 보전기능으로 주로 공익적 기능에 치중했다. 산주의 실질적인 경영목적 달성이 가능한 기능은 목재생산기능만 두고 있는 것만 봐도 그렇다. 쉽게 말하면 엄격히 무분별한 벌채는 제한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 산림면적은 630만ha 정도이다. 그중에서도 국립공원, 도립공원, 문화재 구역, 보호림과 경사지, 도시지역, 나무운반이 불가능한 지역 등을 제외하면 산림청은 경제림으로 육성할 수 있는 면적을 176만ha(27.9%)정도로 설정하고 있다. 이번에 벌목을 하고 나무를 심겠다고 하는 대상지도 아마 이 지역에 집중할 것으로 보여진다. 최근 환경단체와 언론에서 말하는 전국의 산림을 대상지로 벌목하겠다는 취지는 분명 아닐 것이다.   또한 산림청이 2050년까지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 3,400톤을 흡수한다는 추진전략 목표는 면적으로 환산하면 10만ha∼20만ha 정도로 추정된다. 우리나라 산림면적의 2.3% 정도며, 경제림육성단지 면적의 8.5%다. 그것도 30년간 한다면 매년 5천ha정도다. 현재 산림청은 거의 매년 2만ha 정도를 조림하고 있는 것을 보면 25% 정도 늘리겠다는 것으로 분석된다. 임업인들이 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사업량으로 보인다.  최근 환경단체와 언론에서는 이러한 우리나라 산림현황과 임업경영 실태를 감안하지 않고 너무나 과장된 분석을 하고 있는 듯하여 마음이 쓰라리다.  산림청 입장에서는 제1·2차 치산녹화 기간에 조림된 면적이 200백만ha이고, 4영급(40년 이상된 나무)이상의 산림은 72% 정도로 자라서 영급을 반드시 조정해야하며, 침체된 임산업 부흥, 산촌의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등의 책무를 감안하면 소극적 목표를 설정하여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목재자급률은 2019년 기준으로 16.6% 정도다. 목재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산림청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벌채 및 조림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벌채사업 면적은 22천ha∼24천ha로 7년간 변화가 없고, 숲 가꾸기 사업은 2013년부터 점차 줄어 2019년에는 186천ha로 반토막 난 상태다. 그만큼 사업 실행과 예산 확보가 어렵다는 반증이다.  산에서 나무가 내려오지 못하고 있다. 산림부산물도 수입하여 발전소에 공급하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건축용 목재와 합판 등을 만드는 수요는 줄어 국내산 목재 가격을 하락해 어렵게 양성한 산림사업의 3,600여개 전문업체와 2만명의 산림기술자는 생계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실정이다. 원인으로는 사유림 비율이 높고 소규모이며, 경영 의사가 없는 부재 산주, 산지경사는 심하고 반출 도로가 부족하며, 기계화 도입이 미흡하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들은 짧은 기간에 해결될 문제는 아니기에 탄소중립 사업으로 지속적 반영하여 실행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실태를 개선하지 못하면 우리 산림은 산림재해 등에서도 점차 불리한 조건이 될 것이며, 산주는 경영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지경이 되어 다시는 산림부흥을 통해서 국가와 국민에게 이 시대가 요구하는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없는 산림으로 버려질 것을 알기에 산림종사자의 한 사람으로서 환경단체에 논리에 분개를 느낀다.  가까운 나라 일본은 2005년 효력이 발생하는 교토의정서를 적극적으로 법 제정하고 정책에 반영하여 실행 중이다. 일본은 산림자원을 이용하여 탄소삭감 의무의 6% 중 3.8%를 탄소흡수원으로 충당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2008년 특별법을 제정하여 간벌사업을 기존사업대비 60% 확대하여 예산을 집중투입하고 있다.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임업노동력의 확보 촉진법」, 공공건축물 등에 「국산목재 이용촉진법」을 통하여 산림자원을 이용한 탄소흡수원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간벌사업과 갱신(벌채)사업으로 정확한 탄소의 흡수량을 계산하고 관리하며, 조례를 통하여 생산된 산물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탄소 흡수 노력 및 대국민 홍보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고용창출을 통하여 산촌진흥을 만들어가며 제2의 산림 르네상스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제라도 산림청은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는 상징적인 정책발표의 근거를 명확히 하고, 부족하다면 사례와 연구를 통해 제시하면 된다.  먼저 산림청은 국민, 산주, 기업, 행정, 시민단체 등의 파트너쉽이 중요하다. 산림자원의 순환 관계를 명확히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사전 정책의 홍보가 필요하므로 모두가 함께 추진해야 한다.  둘째, 전략과 계획이 구체적으로 명시될 필요가 있다. 소유구조가 영세한 사유림을 규모화하는 방안, 목재와 부산물 등의 생산 비용을 줄이는 방안, 나무심기 대상지에 대한 선정 등이 될 것이다. 셋째, 역할의 분담이 중요하다. 산림청은 기본지침 책정의무와 중앙 부서 협의, 국고보조금 확보 등을 맡아야 한다. 필요하다면 특별법을 만들어 추진해야 한다. 중앙 부서 협의 대상은 특히 환경, 국방, 국토부 등이다. 또한 사업이 가능하도록 광역 지방정부는 기본방침의 수립과 지방예산 의무를 지고, 기초단체는 세부계획수립과 시행을 담당하고 지역의 산주, 분야별 전문가, 업체, 지역주민, 시민·환경단체의 협력체에 의한 사업의 공동화 및 합리화가 도모하는 방안도 강구되어야 한다.   정부는 지난 4월 27일 ‘2050 탄소중립’ 비전달성을 위한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 위원회가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출범한다고 했다. 그러나 위원회 주무부서에 산림청은 빠져있다. 물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포함되어 있으나 산림분야의 실태와 의견반영이 어려울 것이다. 이제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이번 기회에 ‘산림처’ 또는 ‘산림부’로 승격시켜 참여하게 해야한다. 미래 세대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산림을 물려주고 전 국민이 산림에서 휴식하고 자원을 이용하는 공감대가 필요한 시기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4-29
  • 서울귀산학교, 「2021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기본교육」 개강
    산림청 지정 전문교육기관인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일영) 산하 서울귀산학교가 지난 4월 6일 예비 귀산인을 대상으로 귀산을 위한 기초토대를 세우고 임업후계자 신청 자격을 충족시킬수 있는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기본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도 불구하고 금번 교육에는 주간 19명, 야간 18명의 학생이 수강신청하여 귀산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  기본교육은 지난 ‘19년부터 매년 교육을 진행해 120여명의 임업후계자를 배출해온 과정으로 산촌에 피고지는 들꽃 이야기, 귀산촌 정부정책과 제도, 산림경영계획수립 및 활용, 산지개발 및 임업기계 다루기 등 귀산 준비와 정착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서울귀산학교 김진무 운영위원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공존해야하는 시대(with corona)를 맞이하여 복잡한 도시를 떠나 귀산을 준비하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데, 산이 모두의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서울귀산학교가 앞장서 다양한 귀산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밝히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 기본 방역수칙을 지키며 현장학습 교육을 병행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임산물생산 기술과 귀산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3기 수강생 위원회에는 주간반 민성기 회장, 이상미 총무(솔조경 대표)가 선출되었고, 야간반 김언구 회장, 오준녕 총무(한국무역보험공사 차장)이 선출되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4-08
  • 코로나19로 어려움 많은 임업인에 임업기계장비 무상 대여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에게 2020년에 이어 올해도 4월 한 달 동안 임업기계장비를 무상으로 대여한다.    2020년 임업기계장비 무상대여는 총 174건으로 7천 700만 원의 대여료 지원효과가 있었다.     * 임업인 : 산림사업을 수행하는 영림단, 산림사업 법인, 원목 생산업자, 산림소유자,「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제2조 제2호에 따른 임업인 대여 가능한 기계장비는 임목 생산에 필요한 집재·운재 장비, 조림·육림 장비, 목재 가공장비 등 총 349대로 최대 1주일 동안 빌릴 수 있다. 산림청은 지방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는 임업기계지원센터에서 대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의가 필요하다. 다만, 산림조합중앙회의 경우 임업기계장비 중 임업인이 운용하기 어려워 운영자(오퍼레이터)가 함께 지원되는 장비는 기존 가격의 50% 할인된 가격으로 대여가 가능하다.  산림청 황성태 산림자원과장은 “앞으로도 임업인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수시로 파악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3-31
  • [기고][기고]4월 5일 식목일! 나무심기 OK, 산불 NO
    따스한 봄날, 많은 사람이 산과 들로 발걸음을 재촉한다. 음력 2∼3월은 온갖 초목들이 새로이 성장을 시작하는 시기이다. “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에서는 ‘삼월은 모춘이라 청명(晴明), 곡우(穀雨) 절기로다...’ 라고 전해 내려오고 있다. 또한 아름답고 기쁜 달이라 하여 희월(喜月)이라 부르기도 한다. 그만큼 삼라만상이 생명의 부활을 한껏 펼치는 봄이라는 의미일 것이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은 논·밭두렁의 가래질을 시작하고 나무를 심거나 채소의 씨앗을 뿌리는 무렵에 있는 한식날에 불(火)을 피우지 않고 찬밥(寒食)을 먹는 풍습이 있었다. 설날, 단오, 추석과 함께 4대 명절로 삼아 자손들이 저마다 조상의 묘소를 찾아 높고 큰 은덕을 추모하며 한식(寒食)으로 차례를 올린다. ‘손 없는 날’이라 하여 조상 묘지의 파손이나 보수가 필요한 부분을 손보는 사초를 하거나 새 잔디를 다시 입히는 중요한 날로 여겼다. 세종대왕도 재위 13년 한식날 화재방지를 위해 불(火) 사용을 금지했다. 4월 5일을 식목일로 정한 것은 1949년이다. 일 년 중 하필 이날로 정한 이유는 신라가 당나라를 한반도에서 몰아내고 삼국통일을 달성한 날(677년 음력 2월 25일)임과 동시에, 조선 시대 성종 대왕님이 농림업 장려를 위해 선농단에서 제사를 지내고 직접 농민의 밭을 갈았던 날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시기가 나무를 심고 자라게 하는데 일년 중 가장 좋기 때문에 역사적, 과학적인 이유로 식목일로 지정된 것이다. 사실 해방 이후 우리 산림은 황폐화가 극에 달했다. 산은 나무가 없는 죽음의 땅, 희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불모지였다. 1973년부터 20년간 치산녹화 계획을 수립해 최선을 다한 결과 목표를 5년이나 앞당겨 1987년에 국토녹화를 끝냈다. 세계식량농업기구(FAO)는 보고서를 통해 “한국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산림 복구에 성공한 유일한 국가”라 했다. 현재의 울창한 산림은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다.  대통령에서부터 일선의 산림기술 정책 담당 공무원과 산림기술자, 국민에 이르기까지 모두의 정성이 합쳐져 오늘과 같은 울창한 숲을 가지게 됐다. 숲을 정성스럽게 가꾸고 울창하게 관리하여 온 임업 선배님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해야 하는 과제 중 하나는 산불로부터 푸른 산을 지키는 일이다. 즉, 식목일은 나무를 심는 날이지만, 한편으로는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날이라는 불명예를 가지고 있다. 식목일과 청명·한식을 전후하여 최근 10년간 연평균 473건, 1,119ha의 산불이 발생하였다. 2002년 식목일에는 하루에 무려 63건의 산불이 발생하기도 했다. 안타까운 손실이다.  미래를 위한 희망을 심는 날에 다른 한편에서는 애써 가꾼 숲을 불태워버리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지난 2000년에 여의도 면적의 82배에 달하는 2만 4천여ha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어 단군 이래 최대산불로 불리는 동해안 산불, 2005년에는 낙산사를 전소시키면서 국민의 가슴까지 불태웠던 양양산불도 모두 식목일과 청명·한식 전후로 발생했다. 산불의 대다수는 그저 논·밭두렁 또는 쓰레기를 태우다가, 무심코 버린 담뱃불에서부터 시작된다. 지난해 발생한 산불 620건 중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이 115건으로 18%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산림청 및 지자체, 산림기술자 등 민·관 합동으로 서로 손을 맞잡고 소각산불로부터 국민안전을 위해 총력 대응태세를 기울이고 있다. 한편, 산불을 낼 때에는 엄한 처벌을 받는다.「산림보호법」에 따르면 다른 사람 소유의 산림 등에 불을 지른 자는 5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고, 과실로 타인의 산림을 태운 자나 과실로 인하여 자기 산림을 태워 공공을 위험에 빠뜨린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 올해 식목일(청명·한식)에는 불 사용을 금지한 조상의 지혜를 되새겨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치 않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온 국민이 구슬땀 흘려 심은 어린나무가 무탈하게 쑥쑥 자라기를 기대해 본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1-03-24
  • 파주시산림조합 ‘통합산림경영을 위한 혁신동아리’운영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은 “남북접경지역의 특수성에 의한 지역산림계획 수립과 산림자원의 관리 및 활용등 지역 산림조합의 핵심적 역할 강화를 요구하는 시대적·정책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파주시산림조합 사유림 산림경영지도 업무를 사유림‧공유림·타부처(국방부) 소관 국유림등 파주시 통합 산림경영 지원업무로 확대 개편하였다.  “국제사회는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파리기후변화협약(16년 발효), UN기후정상회의(19년)에 따라 2050 탄소중립이 글로벌 의제화가 되었으며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국제사회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공동 인식하고,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LEDS)의 UN제출 시한(20년 12월)이 도래함에 따라 주요국[EU(19년),중국(20년),일본(20년)]의 탄소중립 선언이 가속화 되었으며 우리나라도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2020년에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였다.”   이에 발맞추어 파주시산림조합은 지난 15일에 파주시, 1군단과 협력하여 2050 탄소중립 실현 및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민‧관‧군]산림협력 통합산림경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파주시는 경기최북단 서부지역에 위치하며 남북 접경지역의 특수성으로 다수의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다.  그러나 국가안보에 전념하는 군부대는 군작전성과 더불어 산림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림전문인력, 예산, 기술의 부족으로 군부대 산림은 관리되지 않고 방치되어 있는 실정이다. 또한 지자체 소유 공유림은 사유림 산림경영이 우선 추진되다보니 산림경영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었다.  이번 [민‧관‧군]산림협력 통합산림경영은 사유림뿐만 아니라 관리되지 않고 방치되어 있는 국방부 소관 국유림과 공유림에 대해 통합산림경영을 추진하여 산림자원의 가치 창출과 선순환 구조 확립으로 생태적으로 건강한 산림을 육성시켜 탄소흡수력을 극대화 시킬 뿐만 아니라 국산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따른 탄소저장을 유도시켜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국가산림발전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파주시산림조합 이성렬조합장은 “글로벌 기후위기에 우리나라의 2050 탄소중립 선언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국가가 되겠다는 우리나라의 목표이며, 이번 [민‧관‧군]산림협력 통합산림경영 추진은 바로 2050 탄소중립 실천의 첫 걸음이 되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2-24
  • [신년사][신년사] 전진표 한국임우회장
    존경하는 임우회원 여러분! 2021년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세계가 겪고 있는 코로나19 대유행(Corona19 pandemic)이 종료되어 지구촌이 활기차고 평화스런 모습이 되기를 간절하게 소망합니다.  지난해 우리 임우회는 정중동(靜中動)의 자세로 정부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2020년 정기총회를 서울국유림관리소 샘솔원 숲속에서 개최하여 정관 일부개정 승인은 물론, 우리 임우회 목표를 조직 강화, 회원 증대 및 위상 제고에 두었습니다. 첫째 결실은 과거에 시․도별로 운영되던 부산 ․ 울산 2개 광역시와 경기 ․ 강원 등 8개 도(제주 제외)의 임우회가 사단법인 한국임우회를 중심으로 하나의 연합체를 결성하였습니다. 둘째, 임우회 가입 문호를 개방하고 학계의 교수, 산림경영CEO, 산림애호자 등 많은 분을 영입함으로써 회원이 총 2,300여 명으로 배가되었습니다.(현 산림공직자인 준회원 60명 포함) 셋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메트로내과의원 등 3개 단체와 우리 임우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대외 활동의 영역을 넓히고 위상도 한 차원 높였습니다.  산림을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산림 ․ 숲은 인간의 허파와 같이 국민의 생명을 담보하고 있으며, 작년부터 이어오는 코로나19의 세를 꺾어주는 산림방역에도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울창한 산림에서 빈발하는 대형산불, 집중호우로 인한 다발적인 산사태, 돌발적인 산림병해충 등 자연재해도 극명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5천 만 국민의 생명과 삶의 터전으로서 국토의 63%인 산림을  더 이상의 훼손이 없도록 건강하게 잘 가꾸고 보호해야 합니다. 이는 바로 우리 회원들의 사명으로서, 산림의 기능과 역할을 국민들에게 알려주어야 하겠습니다. 한편, 임업계의 다양한 힘을 모아 정부로 하여금 국가의 주요정책 중 으뜸이 되는 강력한 산림정책과 활기찬 실행을 하도록 한국임우회가 적극 협력해야 합니다.   2020년 10월에 개최된 제25차 UN, FAO 산림위원회에서 최근 25년(1990~2015)간 산림경영 성과 평가 결과, 한국이 세계 제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이는 곧 ‘산림강국山林强國’임을 증명한 것입니다. 한편, 금년도 국가 예산이 약 558조 원에 비교하여 산림이 주는 공익적 가치는 221조 원(2018년 기준)이나 됨을 다시 인식하게 됩니다.  또한,  ’60년대 이전, 극도로 황폐한 이 땅에 회원 여러분의 땀방울로 나무를 심고 가꾸어 지금의 울창한 ‘생명의 숲’을 만들었기에 보람과 자부심을 느낍니다.  그러나 우리는 건강한 숲을 갖게 되었다는 만족에 앞서 이제부터 산림의 지속적 경영이 되도록 산림행정을 주목하고 협조해야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월 새해 아침에 한국임우회장 전진표 드림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0-12-29
  • 파주시산림조합 ‘민군협력 산림경영지도의날’행사 실시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은 한반도 평화정착에 발맞추어 한반도 산림녹화에 산림경영지도원의 역할을 거양하고자 작년부터 실시한 군부대 산림경영지도의 날 행사를 COVID-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군제8218부대에 군장병들을 위해 민군협력지원활동으로 건조기를 지원해줬다. 12월 산림경영지도의 날은 한반도 산림생태 네트워크의 핵심벨트인 민북지역과 접경지역의 산지지형에 위치하여 국가안보를 위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부대는 산림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림전문 기술과 인력의 부족으로 국방부소관 국유림 및 군 관할 구역내의 산림이 관리되지 않고 있어 산림재해와 생태환경에 악영향이 우려됨에 따라 군부대의 합리적인 산지관리와 재해예방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또한 파주시산림조합 백철종 산림경영전담과장은 개인사유지 임야에서 군부대의 긴급한 작전에 의한 무단 벌채를 방지하고, 합법적 인허가 절차를 준수하여 산주의 재산적 침해를 예방하고, 군부대는 군작전 목적에 적합한 절차, 파주시는 신속한 행정절차를 통하여 산주와 파주시, 군부대간 갈등과 법적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었던 사례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으며, 합리적인 산지관리를 위한 엄격한 수목보호정책 준수와 벌채에 있어 합법적 인허가 절차에 대에 자료집을 전달해 드렸다. 산림경영지도가 필요한 산주와 임업인은 조합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031-943-2227)를 통해 언제든지 상담 받을 수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12-29
  • 괴산증평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사업 최우수조합 선정 및 산림조합금융 금상 수상
    괴산증평산림조합(조합장 정연서)이 2020년 산림경영지도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조합에 선정되었으며, 산림조합 상호금융 종합업적평가에서도 금상을 수상했다. 괴산증평산림조합에서는 산주·임업인들의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위해 산림경영지도사업 시행하고 있으며 2020년도 산림경영지도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조합 선정의 영예를 얻었다. 또한, 신용사업에서도 상호금융 운영 실적과 정책자금 실적, 생산성,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2020년도 산림조합금융 종합업적평가에서 금상을 수상하였다. 정연서 조합장은“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좋은 성과를 거두어준 직원들과 조합발전에 도움을 준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과 조합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괴산증평산림조합이 되겠다.”고 전했다. 산림조합에서는 산림경영계획, 벌채, 조림, 숲가꾸기, 조경수·임산물 생산 등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상담과 예·적금, 대출, 정책자금 등의 상호금융업무를 실행하고 있으며 문의사항이 있을 시 언제든지 괴산증평산림조합(043-833-0338)으로 전화나 직접 방문하여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12-28
  • 한국임우회,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와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은 2020년 11월 30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소재 한국임우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산림자원의 순환경제 구축과 가치 향상,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기에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두 단체가 상호 협력하기 위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①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산업 발전을 위한 경영 자문과 홍보 협력 ② 녹색 산림문화의 보급․확산을 위한 교육 협력과 정보 교류 ③ 산림산업 관련 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 훈련, 교육 자원 교류 ④ 산림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참여 및 홍보 등 상생발전 도모 ⑤ 임우회원의 교육 참여 시 교육비 지원(할인) 등이다.        업무 협약식에는 우리 임우회에서 전진표 회장, 이철수 부회장, 정희규 감사, 권영계·박용빈 상임이사 등 5명이 참석하였으며,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에서는 안진찬 이사장, 임종주 팀장이 참석하였다.     전진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산림녹화와 산지자원화의 주역들이 주축이 되어 구성된 한국임우회가 과거에는 회원 친목을 주된 목적으로 운영하였으나, 지난해에는 전국의 지방임우회와 연합체를 결성하였으며, 앞으로는 임업 관련 단체와도 연계하여 산림산업의 발전과 임업인의 단결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임업인의 정당한 권리와 의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임우회의 적극적인 활동 방향에 대하여도 설명하였다.  또한, “오늘 업무협약(MOU) 체결을 계기로 한국임우회와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 상호 발전을 위해 협조 체제가 더욱 굳건히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하였다.     안진찬 이사장은 “산림녹화의 주역으로 구성된 한국임우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영광이라며, 지난날 임우회원들이 이룩한 울창한 숲을 바탕으로 임업의 발전과 국민들에게 산림복지를 베풀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산림분야 인재와 임업인의 교육을 통해 임업이 발전하는데 힘을 보태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계속되기를 바랐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0-12-01
  • 올해부터 11월 1일은 「임업인의 날」입니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제1회 임업인의 날을 맞이하여 임업인의 노고에 감사하고 임업과 산촌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임업인의 날 기념식을 10월 30일 대전 케이더블유(kw)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법정기념일인 ‘임업인의 날’은 매년 숲가꾸기 기간(11.1.~11.30.)의 첫날인 11월 1일에 우리 주변의 숲을 가꾸는 임업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임업과 산촌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자는 취지로 지정되었다.   올해는 첫 기념식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50여 명만 참석하여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유공자 훈·포장 전수식 및 산림명문가 증서 수여식으로 축소하여 진행됐다.  이번 임업인의 날 기념식의 주제는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 미래의 희망, 임업인’으로 코로나 일상과 기후 위기 시대에 건강하고 푸른 숲을 가꾸는 임업인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자 하였다.  기념식에서는 임업발전에 기여한 산림사업유공자 9명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하고, 3대 이상 대를 이어 헌신적으로 산림을 가꿔온 산림명문가 여덟 가문에 산림명문가 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기념식의 최고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은 만석영농조합법인 이만규 대표와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최원규 충남도지회장이 나란히 받았다.  이만규 대표는 ’92년부터 단기임산물을 재배하여 가공·유통을 통해 연간 1억 원 이상의 소득을 창출하고, 지역기업과 함께 밤 농가 일손을 돕기 위한 밤 줍기 행사를 매년 추진하여 지역기업과 임업인들이 상생하는 모형을 제시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최원규 지회장은 지역과 연계한 임산물 체험학습 운영, 취약계층 대상 화목 연료 무상공급 등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산림경영으로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오랜 기간 헌신적으로 산을 가꿔온 임업인들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11월 1일 임업인의 날이 임업과 임업인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30
  • 한국산림정책연구회, 코로나19 퇴치 ‘국민운동챌린지’
    한국산림정책연구회 이경준 회장은 2020년 10월 12일(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민운동챌린지’ 손 글씨 응원릴레이에 동참하였다. 이 릴레이는 박종호 산림청장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이경준 회장은 전진표 한국임우회장으로부터 이어받았다. 이에 이경준 회장은 동영상 응원메시지와 기념사진을 남겼다. 이경준을 비롯한 300여 명의 한국산림정책연구회 회원은 진심어린 국민의 응원이 코로나19에 지친 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다음 주자로 산림신문 김헌중 회장에게 참여를 부탁드렸다.  이경준 회장이 동영상에서 남긴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산림정책연구회 이경준 회장입니다. 요즘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 퇴치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임업인들도 코로나 방역과 전파 방지에 함께할 것을 제안합니다. 여러분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이 캠페인은 산림신문 김헌중 사장에게 릴레이로 전달합니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0-10-12
  •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 '국민응원챌린지' 동참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은 2020년 10월 8일(목),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민응원챌린지'에 동참하였다. 이 손글씨 응원릴레이는 박종호 산림청장으로부터 시작되였으며, 박봉식 한국수목보호협회장으로부터 이어받았다. 전진표 임우회장을 비롯한 1만 3천여 명의 한국임우회원은  진심어린 국민의 응원이 코로나19에 지친 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다음 주자로 한국산림정책연구회 이경준 회장에게 참여를 부탁드렸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0-10-12
  • 한국산림기술인회, 제2대 정규원 회장 선임
    한국산림기술인회(이하 “기술인회”)는 9월 10일(목) 대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제2대 회장으로 선임하였다고 밝혔다.    정규원 신임 회장은 기술인회 5개 단체장들과 대의원의 추천에 의해 91%의 투표율과 투표자의 94%의 득표율로 간선제로 치러지는 한국산림기술인회장 선거에 단일 후보로 입후보하여 당선되었다. 정규원 회장은 경북대학교에서 임학을 전공했고, 동 대학원 농학 석사 및 박사, 산림기술사로서 산림기술의 지킴이 역할과 산업화를 위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온 기술인회의 산림전문가이다.    주요경력으로는 (사)한국산림기술사협회 부회장, (사)한국산림기술사협회 산림기술연구소 소장, 한국산림기술인회 산림기술연구원 원장 등으로 기술연구에 주력하였으며,    현재 (사)농어업정책포럼 산림분과위원회 위원장, (대통령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 (국무조정실) 가리왕산 생태적복원협의회 위원, (산림청) 산림생태복원 정책자문단 단장, (사)한국산림공학회 및 산림경영학회 부회장 등을 맡아 새로운 산림분야의 업역을 확장하고 지속성이 있는 미래산업으로 가져가기 위한 역할을 지금도 하고 있다. 선거 공약사항으로는 ① 국가위탁사업의 독립성 확보를 통한 신뢰성과 전문성 확보, ② 기술인회 분회·지회 조직구성을 통한 회원가입과 권익보호, ③ 기술자 참여·개방형 기술인회 운영, ④ 산림기술자 및 업체의「산림기술법」으로 이관을 통한 관리, ⑤ 산림기술진흥계획 실천조직 신설, ⑥ 새로운 시장의 확충 등을 제시했다. 또한, 당선 소감에서 “수년간 산림기술의 지킴이를 넘어 안정된 기술시장의 미래를 열기 위한 마지막 열정으로 위기를 극복하겠다”라며, “많은 선후배 기술자 여러분의 힘으로 견디고 도전하여 산림기술자 및 업체의 경쟁력 확보와 흔들리지 않는 기술분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산림기술의 자긍심을 위해 지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부탁하였다. 한편, 이 날 선거에는 총 92명 재적대의원 중에서 선거권이 부여된 76명 중 69명이 참여하였으며, 정규원 신임 회장의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기간인 2022. 1. 13.까지이다.
    • 뉴스광장
    2020-09-11
  • 2020년 산림부문 온실가스 전문인력 양성교육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산림부문 온실가스 전문인력 양성 및 제도참여 활성화를 위해 8월 24일(월)부터 27일(목)까지 4일 동안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2020년 산림부문 온실가스 전문인력 양성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동일 과정을 2회차로 나누어 진행하며 교육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 및 참석자간 2m이상 거리두기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기후변화 개론, 국내 상쇄제도 및 탄소시장, REDD+의 이해 등 1일 8시간씩 총 16시간으로 구성되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교육인원은 총 60명(회차별 30명)이며 교육 신청은 8월 12일(수)까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교육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산림부문 온실가스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통해 산림을 활용한 국내외 정책 및 제도 사례 등을 교육함으로써 기후변화 관련 우수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8-06
  • 임업인의 「2020년 신년 인사회」성황리에 개최!
    2020 신년인사회 축하 시루떡 자르기 〔전진표 회장(우3), 박종호 청장(우4), 조남조 고문(좌3), 임정섭 원로(우2), 전법권 원장(좌2), 최정기 교수(좌1), 정은조 회장(우1)〕    임업인의 건강과 행복, 화합을 기원하고, 임업의 발전을 다짐하는 「2020년 신년 인사회」가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 주최로 1. 14.(화) 12:00부터 14:30.까지 서울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과거 헐벗은 산림을 녹화하는 데 공헌한 임업계의 원로, 고문(역대 산림청장), 임우회원과 시․도임우회장, 현재 산림행정을 이끌고 있는 박종호 산림청장과 공직자, 임업의 발전을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는 임업분야 단체장, 임업관련 학계와 언론계 등 전국에서 160여 명이 참석하였다.  식전 행사에서 김성문 회원의 대금 연주로 청아하고 아름다운 선율이 식장의 분위기를 띄어준 가운데 박봉식 부회장의 사회로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전진표 임우회장은 새해의 덕담과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임우회의 활동과 성과를 간략히 소개하였다. 그리고 “임업인이 국가의 경제적․환경적 기여와 공헌으로 걸맞은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권익을 확대하고, 임업의 발전을 위해 한국임우회가 전국 임업관련 단체의 구심체로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임우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을  하겠다”며, 전국의 임우회원, 임업관련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랐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축사에서 임우회 선배님들을 비롯한 임업인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임업인과 임업의 발전을 위한 정책추진과 제도 개선, 예산 확보 등을 소개하였다.  특히, “우리 임업계 선배님들의 오랜 숙원인 「산림녹화성공기념관(가칭)」을 국립세종수목원 내에 건립하기 위한 예산 확보 등에 대하여 관계 부처와 긍정적으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역대 산림청장을 대표하여 축사를 하신 조남조 전 청장은 지난날 제16대 청장으로 재직하였는데, 그간에 많은 세월이 흘러 지난 연말에 제32대 박종호 청장이 취임하였음을 크게 축하하며, 산속에서 가장 으뜸인 호랑이(虎)가 박 청장의 이름에 들어있으니 호랑이의 기상과 같이 임업이 크게 발전하길 바란다는 덕담을 하였다.  정은조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은 임업단체를 대표하여 임업의 발전을 기원하며, 임업인들의 새해 희망과 기대를 담은 축사를 하였다. 오찬 시에는 박정식 전 임우회장, 신순우 전 산림청장, 최무열 한국임업후계자협회장의 연이은 건배 제의로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황주홍 국회농림축산해양식품위원회 위원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신년인사회 축하와 함께 한국임우회의 무궁한 발전과 임우회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축전을 보내왔으며, 박진서 대한민국ROTC중앙회장은 축하인사와 함께 임우회원들이 주역이 되어 이룩한 산림녹화기록이 UNESCO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도록 21만 예비역 장교단이 힘을 모아 응원하고 참여하겠다는 축하메시지를 보내왔다.  정은조 한국산림경영인협회과 김헌중 산림환경신문사장, 최무열 한국임업후계자협회장, 이강대 한국조경수협회장은 축하 화환을 주셨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0-01-15
  • [신년사]우리 함께 더 멀리 걸어갑시다.
      새로운 희망과 벅찬 기대로 맞이하는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 아침을 맞아 임우회 회원 여러분 모두 올 한 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성취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에도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지만, 금년에는 이런 사회적 분열과 대립이 잘 봉합되어 대한민국이 더욱 더 발전하는 도약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저는 지난 2월 사단법인인 한국임우회 회장으로 당선되면서 우리 임우회를 더욱 새롭고 알차게 만들기로 결심하고 어언 10개월을 열심히 뛰어 왔습니다. 우리 임우회가 주어진 사명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조직의 위상과 구성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하여, 먼저 우리 임우회의 구성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먼저 회원의 자격을 확대하였는데, 산림청, 지자체의 임업관련기관·단체에서 재직 경력이 있는 분들과 우리 회의 목적을 찬동하는 분들을 포함하여 신입회원으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작년에는 약 60여 명이 신입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또한, 산림청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임우회 준회원 가입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작년 말 통계에 의하면 전국 산림공무원이 8,600여명인데, 이 중 중앙 공무원이 1,700여 명, 지자체 공무원이 6,900여 명입니다.   그리고 우리 임우회가 시·도 임우회와 유대를 강화하고 임업인 대표단체로서의 구심적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연합체 구성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시·도 임우회장님들과 두 번의 간담회 개최를 통해 연합체의 성격, 정관 정비, 분담금 지원, 회원 편의 제공 등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하는 등 현재 시·도 임우회의 의견을 수렴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향후 연합체 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2016년 이후 변동된 회원 주소 등 정보를 수정 보완한 회원수첩을 발간하여 유관기관·단체 및 회원님들께 1.600부를 배부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봄철 동해안 산불피해지 현장을 방문하고 성금을 전달하였으며(5.24), 지속가능한 국유림 경영·관리의 역량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5개 지방청산림청과의 간담회를 5회 실시하였으며, 신년교례회나 「산의 날」 행사 등 산림청 주관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소통과 교류를 추진하였습니다. 그 결과 다행히도 우리 임우회를 보는 산림청의 시선도 상당부분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미흡한 점들이 산재해 있고, 저희 능력의 한계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을 체감하고 있습니다만, 그간의 노력에 의해 우리 조직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마련되었고 이로 인해 상생적 희망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위안을 얻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부족한 저의 생각을 지지해주고 묵묵히 동조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의 자기희생적인 협조와 귀중한 인내의 결과라고 확신합니다. 임우회 회원 여러분! 올해에도 우리 임우회와 산림·임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전진과 도약의 해가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과 힘을 합쳐 모든 역량을 기울여 가겠습니다. 작년에 이어, 금후 우리 임우회가 추구할 목표는 산림청의 추진 정책을 적극 밀어주면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보조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임업인들이 정부에 건의하는 직불제 실현 등 임업발전을 위해 필요한 제도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임우회가 국내의 150여 임업단체에서 중심적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런 가운데 산림청과 단체와의 정보교류 활성화는 물론 민관의 조정자 역할을 적극 펼쳐 나가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산림은 우리 인간의 생명을 지탱해주고 있습니다. 산림헌장에는 “숲은 생명이 숨 쉬는 삶의 터전이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과 기름진 흙은 숲에서 얻어지고, 온 생명의 활력도 건강하고 다양하고 아픔다운 숲에서 비롯된다. 꿈과 미래가 있는 민족만이 숲을 지키고 가꾼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 산림을 평생 가꿔온 여러분들은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임우회원 여러분들께서도 지속가능한 발전과 풍요로운 삶 그리고 자랑스러운 산림문화가 계승되도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힘을 더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임우회가 임업계의 문제해결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더 멀리 걸어갑시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임우회원 여러분과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 1. 새해를 맞아   한국임우회장 전 진 표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1-03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산림분야 공익형 직불제 도입 캠페인 실시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송영범)는 ‘산림분야 공익형직불제 도입을 위한 100만 서명운동 캠페인’을 12.08.(일) 충북 청주시 상당산성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등산객,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공익형 직불제 도입을 위한 배경을 설명하고 제도 도입에 공감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서명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송영범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장은“산림은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며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데 현재 정부에서 추진중인 공익형 직불제에는 임업부분이 제외되어 있어 농업과 정책 수요자간 형평성을 고려하여 실질소득이 농업인보다 낮은 임업인들의 소득보전을 위해 직불제 도입대상에 반드시 임야가 포함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산림조합이 추진하는『산림분야 공익형 직불제 도임을 위한 SJ산림조합 100만 서명운동』은 올해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으로 법 개정 추진 여부에 따라 ’20년에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우리나라 대표 협동조합인 산림조합은 산주와 임업인 중심조직으로의 역할 강화를 위한 조합원 가입확대 운동 전개 및 1사 1다자녀 가정 결연 사업,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 땔감나누기, 청소와 빨래봉사,‘사랑 나눔 옷 모으기 운동’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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