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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대상 선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제21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의 대상 수상 작품을 산과 숲에 대한 일반주제와 정책주제 각 1점을 선정하고 22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대상 수상자(국무총리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정부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대상 수상자만 시상하고, 그 외 수상자에 대해서는 별도 자체 전수하는 등 소규모 시상식으로 진행하였다.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은 우리나라 산과 숲의 소중함을 공감하고 그 아름다움을 작품으로 승화시켜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시작하여 현재 21회째를 운영 중이다. 대상_일반_사진_섬이된 북한산   올해 공모전은 약 2개월간의 온라인 접수를 통해 사진, 그림 등 4개 분야 총 6,149점이 접수되고, 4,016명이 공모전에 참여하였다. 전문가심사와 일반 국민 심사 등을 통해 대상 및 우수 작품을 선정하였다.  대상 수상작품은 일반주제 작품으로 경기도 광명시 김금덕 님의 “섬이 된 북한산”이라는 사진작품과 정책주제 작품으로 전남 광양시 정홍규 님의 “산불진압”이라는 사진작품을 선정하였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매년 산림문화작품공모전에 우수한 작품을 출품해주시는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공모전을 통해 많은 국민이 산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고 산림문화를 함께 향유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대상_정책_사진_산불진압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3
  • 숲의 아름다움을 산림문화 작품으로 승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을 대상으로 숲과 인간의 교감을 작품으로 승화시키고 이를 국민과 누림으로써 숲을 지키고 가꾸는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적극 이바지하고자 국민 참여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스물한 번째를 맞이하는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은 산림 분야 국내 유일의 전국 단위 공모전으로 6월 1일 부터 7월 28일까지 산림문화작품을 공모하며 입상된 작품은 다양한 산림문화 분야에 활용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모 주제를 이원화하여 ‘숲에서 찾는 새로운 일상’이라는 일반주제와 ‘산림재해 예방 및 복구, 극복사례’를 담은 산림보호 분야를 정책주제로 하여 공모전을 운영하며, 공모 부문은 청소년부(초·중·고)는 그림과 글짓기며 일반부는 사진, 시·수필을 출품할 수 있다. 작품 시상 규모는 대상(국무총리상) 2점, 최우수상(농림부장관상) 5점, 스토리텔링우수상(산림청장상)17점, 장려상(산림조합중앙회장상) 200점 등 총 224점이다. 상금은 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 장려상 10만 원을 각각 수여하며 자세한 내용은 산림문화작품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 참가 문의는 산림조합중앙회 문화홍보실(02-3434-7244), 공모전 접수는 오는 6월 1일 10시부터 7월 28일 17시까지 산림문화작품공모전누리집(contest.nfcf.or.kr)에 파일을 올리면 된다. 단, 그림 부문은 작품을 촬영한 파일을 올린 후 접수증을 출력해 실물을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산림청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산림문화작품공모전 개최는 산림이 가진 인문학적, 문화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산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민의 다양한 산림문화 활동을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산림청은 우리 숲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공감하는 다양한 산림문화 진흥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14
  • 구길본 북부지방산림청장 신년사
     나무와 숲을 사랑하는 국민과 산림가족 여러분!   2011년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에는 녹색성장 시대 국유림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지속적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그 어느때보다 매진하였습니다.   정부의 국정 비전인 ‘저탄소 녹색성장’과 산림비전인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산림강국’의 국유림 경영 현장 실천을 위한 애정 어린 관심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 북부지방산림청 산림가족 모두는 ‘품격있고 가치있는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국가 산림이 미래 녹색성장의 튼튼한 기초가 될 수 있도록 국유림 경영 목표를 제시하고 선진 산림경영 실천을 위해 역동적으로 노력을 하였습니다.   첫째, 산림자원의 가치 및 이용 증진에 기여했습니다.   바이오순환림을 조성하여 펠릿생산과 산업용재 생산업체, 한국목조건축협회 등과 직거래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 정책을 추진하여 목재 유통체계를 선진화하였습니다.   숲가꾸기 산물 이용 증대를 위한 산림작업 일관시스템 시범지 조성으로 목재생산과 이용을 활성화하였고, 기계화영림단 확대 개편 및 임업기계지원센터 신축․운영으로 임업기계 세트화를 지원하는 등 목재증산 인프라를 구축하였습니다.   新산림부산물 처리방법 개선 시범사업을 경기 양평과 여주 일원에 34ha를 추진하여, 원목은 물론 잔가지+잎+자투리 목재까지 산업용재로 활용하였고, 정책주제로 선정하여 토론을 하는 등 목재자원에 대한 활용도 증진 및 국민공감대 형성에 기여하였습니다.   G-20회의에 발맞춰 실시한 주요 고속도로변 산림경관 사업으로 지역 숲의 품격제고와 환경을 대폭 개선하였으며,  탄소흡수 기능증진 숲가꾸기, 소양강 탁수저감 사업지 및 무단점유지의 산림복원 조림 등 다양한 산림가꾸기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였습니다.   둘째, 국유림 경영의 다양한 시범지화 및 선도적 역할 수행으로 산림행정 선진화에 주력하였습니다.   SFM 현장이행과 산림 교육ㆍ문화ㆍ체험ㆍ홍보 장으로 홍천 매화산 경영모델림을 조성하였으며, 제23차 세계산림과학자대회(IUFRO)의 현장방문 장소로써 산림정책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홍보하였습니다.   산림유전자원보호를 위한 점봉산․계방산 생태관리센터를 설치하고, 인제 둔․가리 약수숲길과 양구 DMZ해안분지 숲길 등 트래킹 확충, 체류형 치유의 숲(Forest-Healing센터)을 조성하여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한옥건축용 목재가 수요자에게 직거래 되도록 홍천 저목장을 신축하였고, 잘 가꾸어진 숲 63개를 시범림 조성․정비 및 명품 숲으로 개발하여 산림교육ㆍ홍보 장소로 제공하는 등 산림정책의 창의적 개발과 현장 구현을 실천하였습니다.   셋째, 각종 산림재해예방 및 국유재산관리도 효율적으로 하였습니다.  북부형 기계화산불진화시스템 보급․정착, 운용 매뉴얼 발간 및 상설 훈련장 설치 등 산불진화 체계를 확립하였으며, 창의적 산림병해충 방제 실시, 민북지역 산림복원, 산림습원 생태복원 등 치산복원 품질향상과 산림경영 임지확보를 위한 국유림 확대 집단화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녹색일자리 제공과 예산 조기집행, 지역유관기관․단체와의 공동산림사업 실시, 숲사랑운동 협약 체결, 지방청 新청사부지 확보, 숲사랑 어린이기자단 운영, 특허․우수제안 등 산림행정 효율성 향상을 위한 산림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산림가족 여러분!   2011년 새해에는 UN이 정한 세계산림의 해, 아시아 최초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 공정한 사회구현과 친서민 정책, 자원확보 경쟁, 2012년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RPS) 도입 준비 등 국가적으로도 산림분야에서의 역할과 노력이 활발해 질 것입니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산림청의 2011년도 정책목표인 산업․경관․복지가 어우러진 녹색국가 실현을 기조로 삼아 ‘녹색성장의 국유림 경영 현장 정착과 효율화’를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첫째, 품격있고 가치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목재자원의 활용도를 증진하겠습니다.   우선 주요 가시권 고속도로 경관수종 식재, 숲가꾸기, 병해충방제사업 등 다양한 산림사업 추진을 통한 산림경관 개선과 지역특성에 맞는 조림으로 산업용재 공급을 위한 대규모 산림바이오순환림 시범단지를 지속적으로 조성하겠습니다.   큰나무가꾸기 설계 감리제도의 확대 운영 등 인공 조림지와 공익임지에 대한 숲가꾸기를 확대해 나갈것이며, 활용도가 낮은 숲가꾸기 산물을 자원으로 활용하는  산림작업 일관시스템을 현장 정착시키고, 임업기계 장비 확충과 전문인력 양성 등 바이오매스 공급 시스템을 구축하여 목재의 안정적 공급을 추진하겠습니다.   더불어 현지 맞춤형 작업임도 시설 5개년 계획으로 종합적․체계적인 경제림 육성단지 경영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둘째, SFM계획 제도를 현장에서 실현하겠습니다.   매화산 경영모델림의 경영목표 제시와 특별경영계획구 수립으로 경영계획의 선진화 도모, 관․학․연 공동연구사업과 다양한 산림교육ㆍ홍보 장소로 활용하여 SFM 현장실현의 국내 대표적 시범림으로 집중 육성하겠습니다.   63개 시범림의 자료구축과 명품숲․시범림 운영관리 방안을 수립하여 현장경영의 선진화를 도모하고, 국립공원과 민북지역 등 특성별 맞춤형 산림조사를 실시하여 산지의 복합기능을 증진시키겠습니다.    작업임도 시설지역 중심의 목재생산 사업으로 생산성과 효율성을 증진시키고, FSC인증림내에서 생산되는 목재에 대한 유통체계 개선 시범사업으로 목재수급 체계 선진화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셋째, 산림생태계 건강성 증진과 산림재해 예방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점봉산․계방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우량숲 생물다양성 증진 프로젝트 추진, 산림생태계 변화 모니터링․실태조사를 통해 산림유전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겠습니다. DMZ과 백두대간 일원의 훼손된 산림생태계 복원 및 불법 산림훼손 단속 등 보호관리를 강화하겠습니다.     산불․산림병해충․산사태 등 3대 산림재해는 과학적 체계적인 예방 활동으로 국민의 재산과 산림을 지켜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청소년 자원봉사프로그램 운용, 트위터 활용, 숲사랑운동 전개 등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산불예방 및 산림보호 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소나무림 재해저감 시범사업 실시,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 권역별 주요 병해충 역점 방제, 참나무시들음병 복합방제 교육 모델림 조성 등 산림병해충 피해를 저감시키겠습니다. 황폐계류 복원, 중요 하천 수계 중심의 재해방지 사업 등 산림생태를 고려한 고품질의 치산복원 시공문화를 정착시키겠습니다.   넷째, 따뜻하고 잘사는 농산촌 구현과 산림휴양 복지서비스 증진에 앞장서겠습니다.   친서민 정책과 공정사회 현장이행을 위한 농산촌 주민 녹색일자리 제공, 숲사랑운동, 국유림보호협약, 공동산림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산림정책을 제공하겠습니다.   사랑의 땔감을 수요자별 맞춤식으로 지원하고, 사업완료지를 땔감 나눔구역으로 지정․운영하겠으며, 숲가꾸기 부산물의 다양한 용도의 나눔목재 시범사업 등 사랑의 땔감나누기 지원을 대폭 개선․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치유의 숲(Forest-Healing센터)을 한국의 대표적 체류형 모델로 활성화하고, 지역자원과 연계한 둔․가리 약수숲길과 DMZ해안분지 숲길의 시범운영 및 2차년도 신규조성하겠습니다. 또한 新녹색교육인 숲유치원의 유형별 정착, 新장묘문화 하늘숲추모원 활성화 등 산림서비스 가치 증진과 정착에 힘쓰겠습니다.   다섯째, 국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산림서비스를 제고하겠습니다.   국유재산의 권역별 관리체계 구축으로 수도권 지역 중심의 공익기능 확대를 위한 국유림 확대 집단화에 주력하겠습니다. 산지관리의 계획적인 보전․이용을 위한 운영관리를 강화하고, 무단점유지 실태조사 강화로 국가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DMZ일원 국유재산 실태조사로 관리권역을 확대해 나가고, 은닉․망실 국유재산 되찾기 운동으로 국유재산 확대에 기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민과 친애하고, 변화에 능동적인 조직문화를 구현하겠습니다.   고객인 국민과 임업인을 최우선하는 국민에게 고마운, 정다운, 도움주는 국유림 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 정책환경 변화에의 능동적 대응으로 새로운 경영비전을 마련하고, 소통․공감의 장을 확대하여 우리 산림가족이 자긍심을 느낄수 있도록 “Super Smart&Green” 실현을 위한 진정한 청정 삶터를 만들겠습니다.   나무와 숲과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북부지방산림청 산림가족과 국민 여러분!   녹색복지국가 구현을 위한 다양한 선진 산림경영 노력이 국유림 현장 곳곳에 내실있게 정착되어 국민에게 진정한 혜택을 주는 숲으로 결실을 맺도록 올해에도 용기내어 힘찬 발걸음을 내딛으며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다시한번 우리의 소중한 미래 산림을 더욱 풍요롭고 아름답게 가꾸고 지켜갈 것을 다짐하며, 개인과 가족, 직장과 사회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움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산림가족과 임업인, 국민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한 웃음이 함께하는 신묘년 새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1년 1월 1일  새해 아침을 열며                   북부지방산림청장  구 길 본 드림
    • 뉴스광장
    2011-01-01

산림행정 검색결과

  • 제21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대상 선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제21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의 대상 수상 작품을 산과 숲에 대한 일반주제와 정책주제 각 1점을 선정하고 22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대상 수상자(국무총리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정부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대상 수상자만 시상하고, 그 외 수상자에 대해서는 별도 자체 전수하는 등 소규모 시상식으로 진행하였다.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은 우리나라 산과 숲의 소중함을 공감하고 그 아름다움을 작품으로 승화시켜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시작하여 현재 21회째를 운영 중이다. 대상_일반_사진_섬이된 북한산   올해 공모전은 약 2개월간의 온라인 접수를 통해 사진, 그림 등 4개 분야 총 6,149점이 접수되고, 4,016명이 공모전에 참여하였다. 전문가심사와 일반 국민 심사 등을 통해 대상 및 우수 작품을 선정하였다.  대상 수상작품은 일반주제 작품으로 경기도 광명시 김금덕 님의 “섬이 된 북한산”이라는 사진작품과 정책주제 작품으로 전남 광양시 정홍규 님의 “산불진압”이라는 사진작품을 선정하였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매년 산림문화작품공모전에 우수한 작품을 출품해주시는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공모전을 통해 많은 국민이 산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고 산림문화를 함께 향유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대상_정책_사진_산불진압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3
  • 숲의 아름다움을 산림문화 작품으로 승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을 대상으로 숲과 인간의 교감을 작품으로 승화시키고 이를 국민과 누림으로써 숲을 지키고 가꾸는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적극 이바지하고자 국민 참여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스물한 번째를 맞이하는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은 산림 분야 국내 유일의 전국 단위 공모전으로 6월 1일 부터 7월 28일까지 산림문화작품을 공모하며 입상된 작품은 다양한 산림문화 분야에 활용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모 주제를 이원화하여 ‘숲에서 찾는 새로운 일상’이라는 일반주제와 ‘산림재해 예방 및 복구, 극복사례’를 담은 산림보호 분야를 정책주제로 하여 공모전을 운영하며, 공모 부문은 청소년부(초·중·고)는 그림과 글짓기며 일반부는 사진, 시·수필을 출품할 수 있다. 작품 시상 규모는 대상(국무총리상) 2점, 최우수상(농림부장관상) 5점, 스토리텔링우수상(산림청장상)17점, 장려상(산림조합중앙회장상) 200점 등 총 224점이다. 상금은 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 장려상 10만 원을 각각 수여하며 자세한 내용은 산림문화작품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 참가 문의는 산림조합중앙회 문화홍보실(02-3434-7244), 공모전 접수는 오는 6월 1일 10시부터 7월 28일 17시까지 산림문화작품공모전누리집(contest.nfcf.or.kr)에 파일을 올리면 된다. 단, 그림 부문은 작품을 촬영한 파일을 올린 후 접수증을 출력해 실물을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산림청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산림문화작품공모전 개최는 산림이 가진 인문학적, 문화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산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민의 다양한 산림문화 활동을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산림청은 우리 숲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공감하는 다양한 산림문화 진흥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14

산림산업 검색결과

  • 숲의 아름다움을 산림문화 작품으로 승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을 대상으로 숲과 인간의 교감을 작품으로 승화시키고 이를 국민과 누림으로써 숲을 지키고 가꾸는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적극 이바지하고자 국민 참여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스물한 번째를 맞이하는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은 산림 분야 국내 유일의 전국 단위 공모전으로 6월 1일 부터 7월 28일까지 산림문화작품을 공모하며 입상된 작품은 다양한 산림문화 분야에 활용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모 주제를 이원화하여 ‘숲에서 찾는 새로운 일상’이라는 일반주제와 ‘산림재해 예방 및 복구, 극복사례’를 담은 산림보호 분야를 정책주제로 하여 공모전을 운영하며, 공모 부문은 청소년부(초·중·고)는 그림과 글짓기며 일반부는 사진, 시·수필을 출품할 수 있다. 작품 시상 규모는 대상(국무총리상) 2점, 최우수상(농림부장관상) 5점, 스토리텔링우수상(산림청장상)17점, 장려상(산림조합중앙회장상) 200점 등 총 224점이다. 상금은 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 장려상 10만 원을 각각 수여하며 자세한 내용은 산림문화작품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 참가 문의는 산림조합중앙회 문화홍보실(02-3434-7244), 공모전 접수는 오는 6월 1일 10시부터 7월 28일 17시까지 산림문화작품공모전누리집(contest.nfcf.or.kr)에 파일을 올리면 된다. 단, 그림 부문은 작품을 촬영한 파일을 올린 후 접수증을 출력해 실물을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산림청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산림문화작품공모전 개최는 산림이 가진 인문학적, 문화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산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민의 다양한 산림문화 활동을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산림청은 우리 숲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공감하는 다양한 산림문화 진흥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14

산림복지 검색결과

  • 제21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대상 선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제21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의 대상 수상 작품을 산과 숲에 대한 일반주제와 정책주제 각 1점을 선정하고 22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대상 수상자(국무총리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정부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대상 수상자만 시상하고, 그 외 수상자에 대해서는 별도 자체 전수하는 등 소규모 시상식으로 진행하였다.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은 우리나라 산과 숲의 소중함을 공감하고 그 아름다움을 작품으로 승화시켜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시작하여 현재 21회째를 운영 중이다. 대상_일반_사진_섬이된 북한산   올해 공모전은 약 2개월간의 온라인 접수를 통해 사진, 그림 등 4개 분야 총 6,149점이 접수되고, 4,016명이 공모전에 참여하였다. 전문가심사와 일반 국민 심사 등을 통해 대상 및 우수 작품을 선정하였다.  대상 수상작품은 일반주제 작품으로 경기도 광명시 김금덕 님의 “섬이 된 북한산”이라는 사진작품과 정책주제 작품으로 전남 광양시 정홍규 님의 “산불진압”이라는 사진작품을 선정하였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매년 산림문화작품공모전에 우수한 작품을 출품해주시는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공모전을 통해 많은 국민이 산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고 산림문화를 함께 향유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대상_정책_사진_산불진압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3

포토뉴스 검색결과

  • 제21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대상 선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제21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의 대상 수상 작품을 산과 숲에 대한 일반주제와 정책주제 각 1점을 선정하고 22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대상 수상자(국무총리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정부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대상 수상자만 시상하고, 그 외 수상자에 대해서는 별도 자체 전수하는 등 소규모 시상식으로 진행하였다.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은 우리나라 산과 숲의 소중함을 공감하고 그 아름다움을 작품으로 승화시켜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시작하여 현재 21회째를 운영 중이다. 대상_일반_사진_섬이된 북한산   올해 공모전은 약 2개월간의 온라인 접수를 통해 사진, 그림 등 4개 분야 총 6,149점이 접수되고, 4,016명이 공모전에 참여하였다. 전문가심사와 일반 국민 심사 등을 통해 대상 및 우수 작품을 선정하였다.  대상 수상작품은 일반주제 작품으로 경기도 광명시 김금덕 님의 “섬이 된 북한산”이라는 사진작품과 정책주제 작품으로 전남 광양시 정홍규 님의 “산불진압”이라는 사진작품을 선정하였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매년 산림문화작품공모전에 우수한 작품을 출품해주시는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공모전을 통해 많은 국민이 산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고 산림문화를 함께 향유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대상_정책_사진_산불진압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3
  • 숲의 아름다움을 산림문화 작품으로 승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을 대상으로 숲과 인간의 교감을 작품으로 승화시키고 이를 국민과 누림으로써 숲을 지키고 가꾸는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적극 이바지하고자 국민 참여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스물한 번째를 맞이하는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은 산림 분야 국내 유일의 전국 단위 공모전으로 6월 1일 부터 7월 28일까지 산림문화작품을 공모하며 입상된 작품은 다양한 산림문화 분야에 활용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모 주제를 이원화하여 ‘숲에서 찾는 새로운 일상’이라는 일반주제와 ‘산림재해 예방 및 복구, 극복사례’를 담은 산림보호 분야를 정책주제로 하여 공모전을 운영하며, 공모 부문은 청소년부(초·중·고)는 그림과 글짓기며 일반부는 사진, 시·수필을 출품할 수 있다. 작품 시상 규모는 대상(국무총리상) 2점, 최우수상(농림부장관상) 5점, 스토리텔링우수상(산림청장상)17점, 장려상(산림조합중앙회장상) 200점 등 총 224점이다. 상금은 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 장려상 10만 원을 각각 수여하며 자세한 내용은 산림문화작품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 참가 문의는 산림조합중앙회 문화홍보실(02-3434-7244), 공모전 접수는 오는 6월 1일 10시부터 7월 28일 17시까지 산림문화작품공모전누리집(contest.nfcf.or.kr)에 파일을 올리면 된다. 단, 그림 부문은 작품을 촬영한 파일을 올린 후 접수증을 출력해 실물을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산림청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산림문화작품공모전 개최는 산림이 가진 인문학적, 문화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산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민의 다양한 산림문화 활동을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산림청은 우리 숲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공감하는 다양한 산림문화 진흥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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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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