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산불예방 숲가꾸기로 산불 취약지역 관리 강화!
    강릉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숲 관리로 국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하여 정동진 일원 국유림 55.6ha에 대하여 산불예방 숲가꾸기를 추진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 등 산림재해로 인한 피해는 연중화 · 대형화되는 추세에서 산불 사전예방 및 피해 저감을 위한 산불예방 숲가꾸기가 필요한 현실이다.  산불예방 숲가꾸기는 산불 등 산림재해 사전예방을 위하여 임목 밀도조절 및 산불 발생 시 연료 역할을 할 수 있는 부산물 수집을 통해 산불에 강한 건강한 숲을 조성하여 재해를 사전에 예방한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산불취약지역 중 밀도가 높은 침엽수림과 생활권 주변 산림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하고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 전에 정동진 일원 국유림 55.6ha에 대해 산불예방 숲가꾸기를 추진한다. 산불예방 숲가꾸기를 통해 산불에 강한 혼효림 또는 활엽수림을 목표로 산림으로 조성하고, 산불위험성이 높은 지역의 수집산물을 전량 반출하여 제거산물을 처리한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산불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정동진 지역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산불예방 숲가꾸기로 산림재해에 강한 산림으로 육성하여 국민안전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8-26
  • 산림청, 수해 대비 숲가꾸기 사업장 중점 관리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숲가꾸기 산물이 떠내려가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숲가꾸기 사업장을 집중 관리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산림청은 전국 시·도 및 지방산림청 숲가꾸기 담당 부서의 공공산림가꾸기 인력 2,000여 명을 활용하여 각종 숲가꾸기 부산물을 집중 수거하거나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 정리하도록 했다.   산림청은 숲가꾸기 제거산물을 계곡부나 하천의 홍수위로부터 안전구역으로 이동조치하고, 원목 생산재는 조기 매각 또는 산림 외로 반출할 계획이다. 반출 지연 시에는 유출 예방조치에 나선다.   또한 기타 도로·임도의 측구와 집수정 주변, 산사태 취약지역 등 재해발생 우려지를 수시로 점검하고 피해예방 조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창술 산림자원과장은 “매년 집중호우 시 전국의 댐과 호수 등에 유입되는 부유물이 숲가꾸기 부산물이라는 오해가 있으나, 대부분 산사태로 인해 뿌리째 뽑힌 나무나 폐건축자재 등 쓰레기”라면서 “숲가꾸기 부산물은 최대한 수집하거나 안전지대로 이동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9-06-28
  • 북부지방산림청, 장마에도 건강한 산림! 숲가꾸기 점검 지속 추진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예년보다 빠른 태풍 및 장마에 대비하여 7월중 관내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산림 재해예방 및 관리 철저를 위한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제거산물의 처리상태를 확인하여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숲가꾸기 사업 산물수집 및 이동조치 적정여부, 벌채 후 산림 내에 쌓아 놓은 산물처리 적정 여부, 작업로 시설지에 대한 토사유출 등의 피해예방 조치 여부 등이다. 적정한 시기의 숲가꾸기 사업은 나무의 직경을 굵게 하고 뿌리 발달을 촉진하며, 땅 속으로 깊이 잘 뻗어간 뿌리는 주변 토양을 지탱하는 힘이 생겨 흙이 쓸려 내려가는 현상을 방지해 산사태 등 수해를 예방한다. 매년 집중호우 시, 전국의 댐과 호수 등에 유입되는 부유물이 간벌목(솎아벤 나무)라는 잘못된 인식이 많으나 이는 대부분 산사태로 인해 뿌리째 뽑힌 나무와 폐건축재 등 쓰레기이며, 실제 숲가꾸기 간벌목이 유입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전범권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숲가꾸기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수시로 실시하고, 재해우려지역 산물은 최대한 수집하거나 안전지대로 이동 조치하는 등 각종 산림재해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7-05
  • 가을철 산불방지를 위한 산림연접 인화물질 제거사업 추진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산불방지를 위한 산불 취약지를 대상으로 인화물질을 제거사업을 추진하여 산불발생요인사전제거로 가을철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인화물질 제거사업은 국유림 연접지, 임도변, 국도, 지방도, 농산촌 도로변 등 담뱃불이나 인화물질 투기 시 발화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가연성물질인 시초 및 낙엽 등을 제거하는 작업으로 10월 15부터 10월 31일까지 실행할 계획이며, 좌ㆍ우 양측 3m-5m간격으로 거리 5.2km(면적 5.5ha)를 산림재해모니터링사업 근로자를 최대한 활용하여 추진할 방침이다. 제거된 부산물은 전량 임외로 반출하고, 제거산물 중 땔감으로 활용이 가능한 입목은 전량수집 보관하여 불우이웃의 월동용 연료로 제공한다고 밝히고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다가오는 가을철 산불방지 사전준비차원으로 산림연접 인화물질을 철저히 제거함으로써 산불발생 제로화 달성과 산불예방에 대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2-10-15
  • 백두대간 숲가꾸기 현장토론회 개최!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현)에서는 지난 4월 28일 정선군 관내 백두대간 핵심․완충구역 내 인공조림 지역과 산사태 취약 과밀 산림에 대해 경관․생태계를 고려한 숲가꾸기 추진을 위한 정선군 고한읍 금대봉 주변 국유림에서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실시한 현장토론회 행사에는 백두대간 핵심구역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이와 관련된 분야별 이해당사자들과의 파트너쉽 형성을 위해 구성한 ‘숲가꾸기 지역협의체’ 구성원(백두대간 보전회, 태백생명의숲, 산림기술사, 지역주민 등), 관리소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백두대간 내 생태적 숲가꾸기 추진방안에 대해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주요 토론내용으로는 그동안 가꾸지 않아 밀도조절이 필요한 인공조림지에 대해서 솎아베기 사업을 실시하여 산림구조의 급격한 변화를 피하고 안정도를 높이는 등 산림자원(식․동물, 지피, 하층식생 등)이 건강하게 보전되고 경관․생태적으로 안정된 숲으로 가꾸어 나가야 하는 당위성이 강조되었다. 또한 산림바이오매스의 안정적 원료공급과 연계하여 숲가꾸기 사업 시 발생되는 제거산물의 수집확대를 위해 임지훼손이 적은 산물수집 장비(가선집재기)를 활용한 숲가꾸기 일관시스템 구축방안에 관한 토론도 이루어졌다. 아울러 금번 토론회와 병행하여 관내 유관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산림사업 안전관리 협의회」를 실시, 산림사업 재해예방에 관한 협력범위 등을 논의하고 ‘산림사업 재해 반으로 줄이기 ’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한편, 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백두대간 핵심․완충구역 내 산림은 자연환경 보존기능을 가진 임지로 이번 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금년도부터 숲가꾸기를 실행하여 가치있는 산림자원이 건강하게 보전될 수 있는 다층 혼합림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1-04-30
  • 백두대간 숲가꾸기 현장토론회 개최!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창)에서는 정선군 관내 국유림(총 61천ha)을 대상으로 매년 조림․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백두대간 핵심구역 내 산림은 여러 제한사항으로 사업실적이 저조하여 이번에 장기간 방치되어 산불발생에 취약하고 생태․경관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숲을 중심으로 경관․생태계를 고려한 숲가꾸기 추진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10월 1일(금) 정선군 임계면 백복령 주변 국유림에서 실시하였다. 이날 실시한 현장토론회 행사에는 백두대간 핵심구역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이와 관련된 분야별 이해당사자들과의 파트너쉽 형성을 위해 구성한 ‘숲가꾸기 지역협의체’ 구성원(백두대간 보전회 등 NGO, 산림기술사, 지역주민 등), 관리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백두대간 내 생태적 숲가꾸기 추진방안에 대해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주요 토론내용으로는 그동안 가꾸지 않아 밀도조절이 필요한 인공조림지 및 천연림에 대해서 약도의 솎아베기를 5년 내외의 간격으로 수회 실시하여 산림구조의 급격한 변화를 피하고 안정도를 높이는 등 산림자원(식․동물, 지피, 하층식생 등)이 건강하게 보전되고 경관․생태적으로 안정된 숲으로 가꾸어 나가야 하는 당위성이 강조되었다. 또한 산림바이오매스의 안정적 원료공급과 연계하여 숲가꾸기 사업 시 발생되는 제거산물의 수집확대를 위해 산물수집 장비인 타워집재기, 트랙터 가선집재기의 활용에 관한 기계장비 실연을 병행 실시하였다. 한편, 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백두대간 핵심구역 내 산림은 자연환경 보존기능을 가진 임지로 이번 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내년 초 숲가꾸기를 실행하여 가치있는 산림자원이 건강하게 보전될 수 있는 다층 혼합림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0-10-01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불예방 숲가꾸기로 산불 취약지역 관리 강화!
    강릉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숲 관리로 국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하여 정동진 일원 국유림 55.6ha에 대하여 산불예방 숲가꾸기를 추진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 등 산림재해로 인한 피해는 연중화 · 대형화되는 추세에서 산불 사전예방 및 피해 저감을 위한 산불예방 숲가꾸기가 필요한 현실이다.  산불예방 숲가꾸기는 산불 등 산림재해 사전예방을 위하여 임목 밀도조절 및 산불 발생 시 연료 역할을 할 수 있는 부산물 수집을 통해 산불에 강한 건강한 숲을 조성하여 재해를 사전에 예방한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산불취약지역 중 밀도가 높은 침엽수림과 생활권 주변 산림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하고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 전에 정동진 일원 국유림 55.6ha에 대해 산불예방 숲가꾸기를 추진한다. 산불예방 숲가꾸기를 통해 산불에 강한 혼효림 또는 활엽수림을 목표로 산림으로 조성하고, 산불위험성이 높은 지역의 수집산물을 전량 반출하여 제거산물을 처리한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산불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정동진 지역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산불예방 숲가꾸기로 산림재해에 강한 산림으로 육성하여 국민안전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8-26
  • 산림청, 수해 대비 숲가꾸기 사업장 중점 관리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숲가꾸기 산물이 떠내려가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숲가꾸기 사업장을 집중 관리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산림청은 전국 시·도 및 지방산림청 숲가꾸기 담당 부서의 공공산림가꾸기 인력 2,000여 명을 활용하여 각종 숲가꾸기 부산물을 집중 수거하거나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 정리하도록 했다.   산림청은 숲가꾸기 제거산물을 계곡부나 하천의 홍수위로부터 안전구역으로 이동조치하고, 원목 생산재는 조기 매각 또는 산림 외로 반출할 계획이다. 반출 지연 시에는 유출 예방조치에 나선다.   또한 기타 도로·임도의 측구와 집수정 주변, 산사태 취약지역 등 재해발생 우려지를 수시로 점검하고 피해예방 조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창술 산림자원과장은 “매년 집중호우 시 전국의 댐과 호수 등에 유입되는 부유물이 숲가꾸기 부산물이라는 오해가 있으나, 대부분 산사태로 인해 뿌리째 뽑힌 나무나 폐건축자재 등 쓰레기”라면서 “숲가꾸기 부산물은 최대한 수집하거나 안전지대로 이동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9-06-28
  • 강릉국유림관리소, 상반기 숲가꾸기 현장토론회 개최
    강릉국유림관리소에서는 6월 11일 고속도로변  경관지역 내 숲가꾸기현장토론회를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산1-1번지 소나무 임지에서 개최한다.   이날 참석자는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장 및 직원, 6개 관리소 자원조성팀장 및 담당자, 설계용역팀 등 2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정화 기능을 고려한 토론사항으로 숲 가꾸기를 위한 사업지 적합성, 제거산물 처리 방안 등 효율적인 관리방안이 중점   안건이다.   관리소 관계자는 『고속도로변 경관지역 내 숲 가꾸기 사업 현장토론회』를 통해 미세먼지저감, 대기정화, 경관 등 산림의 다양한 기능이 최적으로 발휘 될 수 있도록 사업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6-11
  • 산림청, 수해 대비 숲가꾸기 사업장 중점 관리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제19호 태풍 ‘솔릭’의 북상에 따른 집중호우로 숲가꾸기 산물 등이 떠내려가는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숲가꾸기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관리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산림청은 전국 시·도, 지방산림청 숲가꾸기 담당 부서에 공공산림가꾸기 인력 2,500여명 등을 활용하여 각종 숲가꾸기 부산물을 집중 수거할 것을 당부했다. 태풍 등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중점 관리사항은 숲가꾸기사업 제거산물에 대한 계곡부나 하천의 홍수위로부터 안전구역으로 이동조치, 원목 매각을 위해 산림 내에 집재한 산물에 대한 유출예방 조치 이행, 기타 도로·임도의 측구와 집수정 주변, 토사유출 우려지 등에 대한 피해예방 조치 등이다. 매년 집중호우 시 전국의 댐과 호수 등에 유입되는 부유물이 간벌목(솎아벤 나무)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많으나 이는 대부분 산사태로 인해 뿌리째 뽑힌 나무와 폐건축재 등 쓰레기이다. 조준규 산림자원과장은 “숲가꾸기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수시로 실시하고, 특히 태풍 북상 등으로 인한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재해우려지역 간벌목은 최대한 수집하거나 안전지대로 이동 조치하는 등 각종 재해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8-20
  • 춘천관리소, 집중호우 대비 숲가꾸기 사업장 일제 점검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여름철 집중호우 장마에 의한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오는 30일까지 최근 5년간 실행했던 숲가꾸기 사업장에 대해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발생한 수목 제거산물 및 원목 생산재의 처리 적정여부, 목재 운반로 토사유출 피해예방 조치 여부, 재해 발생이 쉬운 계곡부 생산재 유실우려 여부 등을 확인한다. 특히, 민가 주변의 숲가꾸기 사업지 중 재해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은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김만제 소장은 “여름철 장마를 대비해 숲가꾸기 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실행하여 산림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06-21
  •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 여름철 풍수해 대비 숲가꾸기 사업장 점검 실시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용환택)는 춘천, 철원, 화천, 청평 일대에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한 숲가꾸기 사업장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숲가꾸기 사업장 점검은 태풍 및 집중호우가 집중되는 기간을 대비해 재해우려지역에 목재산물로 인한 피해 및 수해 확산 예방에 초점을 맞췄으며, 「숲가꾸기 사업 제거산물 수집상태 및 이동조치」, 「원목 매각을 위해 임내에 집재한 산물처리」,「운재로 시설지에 대한 토사유출 등의 피해예방 조치」등 숲가꾸기 사업장에 대한 총체적 점검을 실시하였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산림재해 없는 숲가꾸기 사업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5-08-05
  • 산림청, 수해 대비 숲가꾸기 사업장 중점 점검 실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장마철 태풍에 따른 집중호우로 숲가꾸기 산물 등이 떠내려가는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7. 27.~8. 7.(10일간) 숲가꾸기 사업장을 중점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제거산물의 처리상태를 확인하여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산림청은 중앙 점검반을 편성해 기관별 숲가꾸기 산물처리 점검실적을 바탕으로 시·도, 지방청별 산물처리가 미흡하거나 보완이 필요한 개소에 대하여 무작위 점검을 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 숲가꾸기사업 제거산물 수집상태와 이동조치 적정 여부 ▲ 원목 매각을 위해 임내에 집재한 산물처리 적정 여부 ▲ 운재로 시설지에 대한 토사유출 등의 피해예방 조치 여부 등이다. 산림청에 따르면, 매년 집중호우 시 전국의 댐과 호수 등에 유입되는 부유물이 간벌목(솎아벤 나무)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많은데 이는 대부분 산사태로 인해 뿌리째 뽑힌 나무와 폐건축재 등 쓰레기라고 한다. 실제로 숲가꾸기 간벌목이 유입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한다. 산림청 진선필 산림자원과장은 “숲가꾸기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수시로 실시하고, 재해우려지역 간벌목은 최대한 수집하거나 안전지대로 이동 조치하는 등 각종 재해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5-07-27

산림산업 검색결과

  • 맑은 공기, 푸른 하늘 도시숲 관리로 만들어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도시숲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26일(화) 서울 수락산에서 ‘생활권 도시숲 공익림가꾸기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도시숲 공익림가꾸기는 경관을 유지하면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 열섬완화 등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문화된 숲 관리를 말한다.  미세먼지 저감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크기의 침엽수와 활엽수가 다층으로 혼합되고 공기 흐름이 적절히 유지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숲 상층부와 중층부는 적절히 솎아베기하고 하층부는 최대한 존치하며, 가지치기, 제거산물 처리, 인공 식재 등 통합적 관리를 진행하여야 한다. 이번 현장설명회는 국유림 및 지자체 숲가꾸기 담당자를 대상으로 생활권 도시숲 공익림가꾸기 개념과 공익림 품질향상을 위해 참나무림, 침엽수림 등 산림유형별 작업 방법을 제시하였다. 또한, 공익림가꾸기 실행 시 현장에서의 의문점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설명회 참석자들은 공익림가꾸기 작업 방법을 현장에서 듣게 되어 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향후 업무를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정도현 소장은 “우리가 개발한 산림 기술이 빠르고 정확하게 현장에 전달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산림관리 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현장 중심의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5-27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산불예방 숲가꾸기로 산불 취약지역 관리 강화!
    강릉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숲 관리로 국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하여 정동진 일원 국유림 55.6ha에 대하여 산불예방 숲가꾸기를 추진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 등 산림재해로 인한 피해는 연중화 · 대형화되는 추세에서 산불 사전예방 및 피해 저감을 위한 산불예방 숲가꾸기가 필요한 현실이다.  산불예방 숲가꾸기는 산불 등 산림재해 사전예방을 위하여 임목 밀도조절 및 산불 발생 시 연료 역할을 할 수 있는 부산물 수집을 통해 산불에 강한 건강한 숲을 조성하여 재해를 사전에 예방한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산불취약지역 중 밀도가 높은 침엽수림과 생활권 주변 산림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하고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 전에 정동진 일원 국유림 55.6ha에 대해 산불예방 숲가꾸기를 추진한다. 산불예방 숲가꾸기를 통해 산불에 강한 혼효림 또는 활엽수림을 목표로 산림으로 조성하고, 산불위험성이 높은 지역의 수집산물을 전량 반출하여 제거산물을 처리한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산불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정동진 지역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산불예방 숲가꾸기로 산림재해에 강한 산림으로 육성하여 국민안전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8-26
  • 맑은 공기, 푸른 하늘 도시숲 관리로 만들어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도시숲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26일(화) 서울 수락산에서 ‘생활권 도시숲 공익림가꾸기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도시숲 공익림가꾸기는 경관을 유지하면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 열섬완화 등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문화된 숲 관리를 말한다.  미세먼지 저감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크기의 침엽수와 활엽수가 다층으로 혼합되고 공기 흐름이 적절히 유지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숲 상층부와 중층부는 적절히 솎아베기하고 하층부는 최대한 존치하며, 가지치기, 제거산물 처리, 인공 식재 등 통합적 관리를 진행하여야 한다. 이번 현장설명회는 국유림 및 지자체 숲가꾸기 담당자를 대상으로 생활권 도시숲 공익림가꾸기 개념과 공익림 품질향상을 위해 참나무림, 침엽수림 등 산림유형별 작업 방법을 제시하였다. 또한, 공익림가꾸기 실행 시 현장에서의 의문점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설명회 참석자들은 공익림가꾸기 작업 방법을 현장에서 듣게 되어 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향후 업무를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정도현 소장은 “우리가 개발한 산림 기술이 빠르고 정확하게 현장에 전달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산림관리 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현장 중심의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5-27
  • 산림청, 수해 대비 숲가꾸기 사업장 중점 관리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숲가꾸기 산물이 떠내려가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숲가꾸기 사업장을 집중 관리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산림청은 전국 시·도 및 지방산림청 숲가꾸기 담당 부서의 공공산림가꾸기 인력 2,000여 명을 활용하여 각종 숲가꾸기 부산물을 집중 수거하거나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 정리하도록 했다.   산림청은 숲가꾸기 제거산물을 계곡부나 하천의 홍수위로부터 안전구역으로 이동조치하고, 원목 생산재는 조기 매각 또는 산림 외로 반출할 계획이다. 반출 지연 시에는 유출 예방조치에 나선다.   또한 기타 도로·임도의 측구와 집수정 주변, 산사태 취약지역 등 재해발생 우려지를 수시로 점검하고 피해예방 조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창술 산림자원과장은 “매년 집중호우 시 전국의 댐과 호수 등에 유입되는 부유물이 숲가꾸기 부산물이라는 오해가 있으나, 대부분 산사태로 인해 뿌리째 뽑힌 나무나 폐건축자재 등 쓰레기”라면서 “숲가꾸기 부산물은 최대한 수집하거나 안전지대로 이동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9-06-28
  • 강릉국유림관리소, 상반기 숲가꾸기 현장토론회 개최
    강릉국유림관리소에서는 6월 11일 고속도로변  경관지역 내 숲가꾸기현장토론회를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산1-1번지 소나무 임지에서 개최한다.   이날 참석자는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장 및 직원, 6개 관리소 자원조성팀장 및 담당자, 설계용역팀 등 2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정화 기능을 고려한 토론사항으로 숲 가꾸기를 위한 사업지 적합성, 제거산물 처리 방안 등 효율적인 관리방안이 중점   안건이다.   관리소 관계자는 『고속도로변 경관지역 내 숲 가꾸기 사업 현장토론회』를 통해 미세먼지저감, 대기정화, 경관 등 산림의 다양한 기능이 최적으로 발휘 될 수 있도록 사업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6-11
  • 산림청, 수해 대비 숲가꾸기 사업장 중점 관리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제19호 태풍 ‘솔릭’의 북상에 따른 집중호우로 숲가꾸기 산물 등이 떠내려가는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숲가꾸기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관리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산림청은 전국 시·도, 지방산림청 숲가꾸기 담당 부서에 공공산림가꾸기 인력 2,500여명 등을 활용하여 각종 숲가꾸기 부산물을 집중 수거할 것을 당부했다. 태풍 등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중점 관리사항은 숲가꾸기사업 제거산물에 대한 계곡부나 하천의 홍수위로부터 안전구역으로 이동조치, 원목 매각을 위해 산림 내에 집재한 산물에 대한 유출예방 조치 이행, 기타 도로·임도의 측구와 집수정 주변, 토사유출 우려지 등에 대한 피해예방 조치 등이다. 매년 집중호우 시 전국의 댐과 호수 등에 유입되는 부유물이 간벌목(솎아벤 나무)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많으나 이는 대부분 산사태로 인해 뿌리째 뽑힌 나무와 폐건축재 등 쓰레기이다. 조준규 산림자원과장은 “숲가꾸기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수시로 실시하고, 특히 태풍 북상 등으로 인한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재해우려지역 간벌목은 최대한 수집하거나 안전지대로 이동 조치하는 등 각종 재해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8-20
  • 북부지방산림청, 장마에도 건강한 산림! 숲가꾸기 점검 지속 추진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예년보다 빠른 태풍 및 장마에 대비하여 7월중 관내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산림 재해예방 및 관리 철저를 위한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제거산물의 처리상태를 확인하여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숲가꾸기 사업 산물수집 및 이동조치 적정여부, 벌채 후 산림 내에 쌓아 놓은 산물처리 적정 여부, 작업로 시설지에 대한 토사유출 등의 피해예방 조치 여부 등이다. 적정한 시기의 숲가꾸기 사업은 나무의 직경을 굵게 하고 뿌리 발달을 촉진하며, 땅 속으로 깊이 잘 뻗어간 뿌리는 주변 토양을 지탱하는 힘이 생겨 흙이 쓸려 내려가는 현상을 방지해 산사태 등 수해를 예방한다. 매년 집중호우 시, 전국의 댐과 호수 등에 유입되는 부유물이 간벌목(솎아벤 나무)라는 잘못된 인식이 많으나 이는 대부분 산사태로 인해 뿌리째 뽑힌 나무와 폐건축재 등 쓰레기이며, 실제 숲가꾸기 간벌목이 유입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전범권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숲가꾸기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수시로 실시하고, 재해우려지역 산물은 최대한 수집하거나 안전지대로 이동 조치하는 등 각종 산림재해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7-05
  • 춘천관리소, 집중호우 대비 숲가꾸기 사업장 일제 점검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여름철 집중호우 장마에 의한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오는 30일까지 최근 5년간 실행했던 숲가꾸기 사업장에 대해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발생한 수목 제거산물 및 원목 생산재의 처리 적정여부, 목재 운반로 토사유출 피해예방 조치 여부, 재해 발생이 쉬운 계곡부 생산재 유실우려 여부 등을 확인한다. 특히, 민가 주변의 숲가꾸기 사업지 중 재해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은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김만제 소장은 “여름철 장마를 대비해 숲가꾸기 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실행하여 산림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06-21
  • 산림청, 수해 대비 숲가꾸기 사업장 중점 점검 실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장마철 태풍에 따른 집중호우로 숲가꾸기 산물 등이 떠내려가는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7. 27.~8. 7.(10일간) 숲가꾸기 사업장을 중점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제거산물의 처리상태를 확인하여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산림청은 중앙 점검반을 편성해 기관별 숲가꾸기 산물처리 점검실적을 바탕으로 시·도, 지방청별 산물처리가 미흡하거나 보완이 필요한 개소에 대하여 무작위 점검을 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 숲가꾸기사업 제거산물 수집상태와 이동조치 적정 여부 ▲ 원목 매각을 위해 임내에 집재한 산물처리 적정 여부 ▲ 운재로 시설지에 대한 토사유출 등의 피해예방 조치 여부 등이다. 산림청에 따르면, 매년 집중호우 시 전국의 댐과 호수 등에 유입되는 부유물이 간벌목(솎아벤 나무)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많은데 이는 대부분 산사태로 인해 뿌리째 뽑힌 나무와 폐건축재 등 쓰레기라고 한다. 실제로 숲가꾸기 간벌목이 유입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한다. 산림청 진선필 산림자원과장은 “숲가꾸기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수시로 실시하고, 재해우려지역 간벌목은 최대한 수집하거나 안전지대로 이동 조치하는 등 각종 재해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5-07-2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