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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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복지진흥원 , ‘ 개인정보 관리수준 ’ 2 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1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양호’)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은 중앙부처와 산하 공공기관, 기초자치단체 등 총 795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개인정보 관리체계 구축, 보호 대책 수립, 침해사고 대책의 3개 분야, 13개 지표를 평가하는 제도다.  진흥원은 13개 지표 중 12개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총점 96.14점(전년대비 4.87점 상승)으로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진흥원은 그동안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접속기록 점검 강화 ▲재택근무용 컴퓨터 보안 점검 ▲매월 보안 진단의 날 운영 ▲개인정보보호 전 직원 교육 등 체계적인 정보 보호 활동을 수행하며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노력을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창재 원장은 “개인정보 보호의 사회적 관심과 중요성이 부각되는 만큼, 앞으로도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대내외 고객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1-17
  • 산림청, 여의도 면적 16배 사유림 매수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 및 경영ㆍ관리의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올해 435억 원을 투입하여 여의도 면적의 16배에 달하는 사유림 4,804ha를 매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전체 매수면적 중 매매대금을 일시불로 지급하는 일시지급형으로 3,382ha(395억원), 연금제도처럼 매매대금을 10년간 분할하여 지급하는 분할지급형으로 1,422ha(40억원)를 매수 예정이다.   매수 대상지는 국유림에 연접해 있거나 둘러싸여 있어 국유림 경영․관리에 필요한 산림이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개발행위 등이 제한된 백두대간보호지역, 산림보호구역, 국립수목원 완충구역, 제주 곶자왈 등 보전이 필요한 산림이 해당된다.  사유림 매수는 연중 접수하고 매수 가격은 2개 감정평가기관의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결정하며, 이중 1개의 감정평가기관은 산림을 매도하는 산주가 추천할 수 있다. 매수된 산림은 산림의 기능별로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산림생태계 보전, 산림휴양증진, 산림자원 육성 등 체계적인 경영·관리를 통하여 국유림 정책 공간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주요원 국유림경영과장은 “「제2차 국유림확대계획(’19〜’28)」에 따라  매년 사유림을 매수하여 2028년까지 국유림 면적을 우리나라 산림면적의 28.3%인 179만ha까지 확대하고 산림의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확보하여 국민의 복지증진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0년말 국유림 면적 : 1,652천ha(26.3%)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14
  • 북부지방산림청-춘천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 방지를 위한 협력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지난 13일 춘천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춘천시 관내 재선충병 피해현황 및 방제상황을 상호 공유하였으며, 피해확산 조기차단을 위해 춘천시‧북부지방산림청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담당관 제도’의 일환으로, 북부권은 북부지방산림청장이 지난 12월 20일자 지역담당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산림청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담당관 제도’를 통해 이달 1월부터 3월까지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부실 설계‧감리‧시공을 사전에 예방하고 방제사업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방제기간 중 관내 피해확산 거점지역의 시‧군을 순회 방문하여 기관장 면담, 방제사업장 현장점검 등을 실시하고, 경각심 고취‧방제전략 마련‧기관별 협력사항 논의 등을 통해 방제사업의 품질을 확보할 방침이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지역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제, 예산 확보, 전문 인력 배치 등 기관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협조)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하면서, “상반기 방제기간(1~3월) 중 피해고사목(감염목)에 대한 전량방제로 북부권내 소나무류 피해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1-14
  • 2022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3일 17개 시·도 산림담당 국장, 산림청 소속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산림청장 인사 말씀에 이어 ′22년 주요 산림정책 설명, 협조 및 당부사항 공유, 종합토론,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22년 산림 정책 비전(숲과 사람이 함께하는 임업경영 시대로 전환)을 강조하며, “목표(지속 가능한 숲 관리의 제도적 안착 및 임업경영의 포용성 향상) 달성을 위해 4대 핵심 추진과제 및 10대 세부 이행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라고 당부했다.    4대 핵심 추진과제 및 10대 세부 이행계획     Ⅰ. 본격적인 임업경영 시대 전환으로 탄소중립 실현 기여 ① 지속 가능한 산림 순환 경영 활성화 ② 국산목재 이용 촉진으로 탄소 저장고 확대   Ⅱ. 국민의 삶을 보듬는 산림 창출 ① 산림복지 제공 기반 구축 ② 다양하고 풍성한 산림복지 콘텐츠 구축 ③ 산촌 활성화 및 임업인 지원 확대 ④ 국민의 꿈을 가꾸는 산림일자리 창출   Ⅲ. 건강하고 안전한 산림생태계 구현 ①산림 생물다양성 보전 및 훼손 산림 복원 강화② 국민의 삶을 지켜주는 안전한 산림 구현   Ⅳ. 포용적 산림협력 확대 ①국제 산림협력 확대 및 국외 산림탄소 흡수원 증가 ② 한반도 기후변화 공동대응을 위한 남북 산림협력 추진   아울러 산림청은 △탄소중립 현장 이행 및 산림탄소 상쇄 사업 참여 △산림예산 재정집행률 제고 △성공적인 세계산림총회(WFC) 개최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서비스 제공 및 산림문화 증진 △선제적 산림재해 예방·대응으로 국민안전 확보 등 올해 주요 산림정책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이 주재한 종합토론에서는 ‘그간 주요 정책 성과 및 미흡했던 점’을 주요 논제로 다루었고, 17개 시·도의 현안 업무를 공유하는 등 산림정책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서 △산림분야 국고보조금 확대 △산림 관련 법률 개정 및 규제·제도 개선 △산림시책 교육 기회 확대 등 기관의 애로 및 건의사항 52건을 청취했다. 담당 부서에서는 즉각 수용, 중·장기 검토 등으로 분류해 향후 조치계획 및 진행상황을 공유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전국 산림행정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국민과 임업인이 더 많은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 내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13
  • 북부지방산림청, 이달부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담당관 제도 운영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이달 1월부터 3월까지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부실 설계‧감리‧시공을 사전에 예방하고 방제사업의 품질 확보를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담당관’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장이 지난 12월 20일부터 북부권 지역담당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방제기간 중 관내 피해확산 거점지역의 시‧군을 순회 방문하여 기관장 면담, 방제사업장 현장점검 등을 실시하고, 경각심 고취‧방제전략 마련‧기관별 협력사항 논의 등을 통해 방제사업의 품질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 일환으로, 지난 10일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천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이천시에 대한 재선충병 피해현황 및 방제상황을 상호 공유하였으며, 피해확산 조기차단을 위해 이천시‧북부지방산림청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지역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제, 예산 확보, 전문 인력 배치 등 기관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협조)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하면서, “상반기 방제기간(1~3월) 중 피해고사목(감염목)에 대한 전량방제로 북부권 내 소나무류 피해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1-13
  • 「산림치유와 건강생활실천 지원금제 연계」 정착을 위한 소통 체계 구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지난 2021년 12월 3일(금), 「산림치유-건강생활실천 지원금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산림청은 협약의 조기 정착을 위해 10개 국립 치유의 숲, 국립산림치유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과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하였다.     * 건강생활실천 지원금제 : 건강관리가 필요한 국민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지속적인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재정적 특전(인센티브)을 제공하는 제도 금년도 국립 치유의 숲 운영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1월 12일(수) 오전 열린 영상회의에서 산림청은 산림치유와 건강생활실천 지원금제 시범사업을 연계하게 된 취지를 설명하고 ‘업무협약 이행’에 적극 협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주요 당부사항은, 각 국립 치유의 숲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 건강생활실천 지원금제 대상자**에게 체험 이수증을 발급하고 등록대장을 관리하며, 산림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요청에 따라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 참여대상 : 건강생활실천 지원금제 참여 신청일에 주민등록상의 주소가 시범사업 지역 내에 있는 사람(이사를 한 경우에도 계속 참여 가능)   **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 : 대상자는 전국 국공립 치유의 숲(국립산림치유원 포함)에서 프로그램 체험과 지원금 적립이 가능함(회당 1천 원 적립) 각 기관의 담당자들은 산림치유가 건강관리의 주요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건강생활실천 지원금제와의 연계가 중요함을 공감하고, 산림치유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연말 지자체의 산림치유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올해 2월 중 공립 치유의 숲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추가 개최할 예정이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산림치유-건강생활실천 지원금제 업무협약」 이행의 첫 단추를 잘 꿰기 위해 국‧공립 치유의 숲과 협의해 나가겠다.”라며, “국민의 심신회복을 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산림치유 기반시설(인프라)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13
  • 산림청,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주관한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시·도 교육청, 광역·기초 지자체 등 모두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민원만족도 등을 평가하며, 종합점수에 따라 5개 등급(가∼마)으로 발표된다. 이번 평가에서 산림청은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44개 중앙행정기관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민원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기관장의 민원행정 관련 활동 및 민원우수공무원 사기진작 프로그램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의 신속성 및 적정성, 국민 참여를 통한 국립자연휴양림 위약금 제도 개선 및 점봉산 곰배령 탐방예약제 개선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병암 청장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민원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산림가족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13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청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신청 공고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진흥원 누리집과 산림과학기술정보시스템에 2022년 제1차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신청을 공고했다.  진흥원은 「산림청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지침」(산림청고시 제2021-156호)이 2021년 12월 24일 제정되면서 혁신제품 평가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2022년도를 시작으로 매년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혁신제품이란, 산림청 연구개발사업(R&D) 기술을 사업한 제품 중 공공서비스 개선에 적용한 혁신 제품을 제안 받아 공공성 및 사회적 가치, 시장성 등을 평가하여 지정한 제품이며 이는 조달청에서 운영하는 혁신제품 지정 제도 중 ‘패스스트랙1’에 해당 된다. 신청할 수 있는 대상은 최근 5년 이내 산림청 연구개발사업(R&D)에 참여해서 제품을 개발했거나 산림과학기술을 이전 받아 사업화한 제품을 보유한 기관이 해당된다.  평가 제도를 통해 선정된 제품들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서 3년 동안 수의계약을 허용하며, 전자조달시스템과 진흥원 누리집에 업로드 되어 제품 홍보와 판로 확보에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제1차 산림청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평가의 접수기간은 2월 3일(목) 부터 2월 16일(수)까지 이며,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 또는 산림과학기술정보시스템(ftis.forest.go.kr)에서 평가계획과 접수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앞으로 산림분야 연구 성과의 혁신조달 기반 마련을 통해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의 사업화를 확대하여 임업소득 증대에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1-07
  • 「국민과 함께 만든 변화, 끝까지 책임 다하는 정부」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2년 산림정책의 방향을 담은 새해 업무보고를 1월 5일 발표했다. 올해 업무계획의 비전을 “숲과 사람이 함께하는 임업경영 시대로 전환”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4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우리 숲은 조림·육림시대를 지나, 수확 가능한 숲으로 성장하면서 본격적인 임업경영 시대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성숙기에 접어든 산림자원을 개인의 자아실현, 건강증진, 삶의 질 향상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하고자 하는 국민들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등 여건 악화로 임업경영의 어려움이 가중되어 소득구조 개선이 필요하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탄소 증진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에 산림청은 대표적인 탄소흡수원이자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산림을 숲과 사람이 함께하는 임업경영 시대로 전환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속가능한 숲 관리의 제도적 안착과 임업경영의 포용성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06
  • 산림청, 올 한해 이에스지(ESG) 경영 및 탄소중립을 위한 민관 협력 발판 마련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이에스지(ESG) 경영 확산 원년 선포”(제48회 상공의날 기념식) 및 “글래스고 정상선언”(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 발표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전 세계적인 공감대가 강화되고 한국의 역할이 강조되는 추세에 기업 이에스지(ESG) 경영과 산림 분야를 연계하는 민관협력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특히,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탄소흡수원인 산림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면서, 이에스지(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의 산림분야 투자와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 강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산림부문과의 연계는 발전적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해외 기업 사례 : 애플(Restore Fund 2억 불을 조성하여 지속가능한 숲 투자), 아마존·맥킨지(REDD+ 기반 LEAF Coalition 공여), 구글, Shell, 폭스바겐 등 한편 올 한해 산림청에서는 ① 이에스지(ESG)와 산림분야 연계방안 및 기업 이에스지(ESG) 경영 활성화 지원 기반마련, ② 산림 활용한 탄소중립·이에스지(ESG) 실천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③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을 위한 국내외 산림분야 연계 지표 발굴 및 체계화, ④ 산림을 통한 탄소중립 및 사회공헌활동 등과 연계 가능한 기업의 시범사례 발굴 지원 등을 추진하였다.   □ 이에스지(ESG)와 산림분야 연계방안 및 기업 이에스지(ESG) 경영 활성화 지원 기반마련 지난 2월 산림청에서는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산림탄소상쇄제도 활용 등 ‘이에스지(ESG) 연계를 통한 해외산림자원투자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였다.  이후, 주요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산림을 통한 이에스지(ESG) 경영 전략 1·2차 기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을 지원할 수 있는 산림분야 정책과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기업과의 협업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다.       * 현대자동차, 한화, 포스코 등 주요기업, 산림분야 관련 기업군 담당자와 전문가 등 참석 이를 계기로 이에스지(ESG) 경영 체계에서 국내 기업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지속해서 유지·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산림을 통한 탄소중립은 물론 서식지 관리를 통한 생물 다양성 증진, 국제연대 강화 및 지역사회 지원 등 산림과 연계된 ‘자연기반 해법’을 기업의 눈높이에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중이다.    □ 산림 활용한 탄소중립·이에스지(ESG) 실천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산림분야 정책과 사업을 민간기업과 함께하며 탄소중립과 이에스지(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 포스코를 시작으로, 현대백화점그룹(8.20), 유한킴벌리(9.8), 에스케이(SK)그룹(10.13) 총 4개 기업과 ‘탄소중립 활동 및 기업 이에스지(ESG) 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산림탄소상쇄사업, 산림교육·치유 등 국내외 산림사업의 공동검토 및 민관협력, △ 탄소중립 행사 및 주요 국제행사 개최에 관한 사항 협력, △ 기업의 탄소중립 및 친환경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원하기 위한 산림효과 지표발굴 및 연계방안 공동검토, △ 산림관련 정부 및 전문기술을 가진 국내외 기관과의 연계망 구축 및 공동홍보를 포함한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을 상호 협력하고 있다.  □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을 위한 국내외 산림분야 연계 지표 발굴 및 체계화  국내 이에스지(ESG) 평가기관인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이에스지(ESG) 모범규준’ 중 환경(E) 분야 개정에 산림분야가 최초 반영되었으며, 산업부의 케이-이에스지(K-ESG) 기준에도 산림분야가 반영되는 등 향후 이에스지(ESG) 경영을 위한 산림분야 연계 및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 이에스지(ESG) 모범규준) : 탄소흡수원,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산림바이오매스, 산림생태계 등      * 케이-이에스지(K-ESG) 기준 : 산림, 바이오매스, 생물다양성증진, 산림탄소흡수량 등  또한,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 개선을 지원하고 자율적 참여 유도를 위해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몽골 사막화방지 등 사례 중심의 이에스지(ESG) 평가 연계지표를 발굴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이에스지(ESG) 공시 의무화가 시행되는 ’25년 이전까지 점진적으로 지표 반영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 산림과 연계 가능한 기업의 시범사례 발굴 지원 산림청은 정부주도의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REDD+) 사업에 최초로 민간의 동참을 유도하고 투자 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REDD+) 사업 준비 및 이행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를 ’22년부터 새롭게 지원할 계획이며, 리프연합(LEAF), 중앙아프리카산림이니셔티브(CAFI) 등 글로벌 연대를 통하여 민간의 간접 참여기반을 확대하는 등 민관협력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LEAF(The Lowering Emissions by Accelerating Forest finance) : 열대·아열대림 국가의 산림 전용 및 황폐화를 막기 위해 정부, 민간이 공동으로 10억 불의 산림 재원을 조성하고, 250만ha 이상의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을 이행하는 개발도상국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자발적 국제 연합체      * CAFI(Central African Forest Initiative, 중앙아프리카산림이니셔티브) : 콩고 열대우림 보전 촉구와 참여 국가의 산림전용 방지정채 이행지원 더 나아가 산림복원 및 탄소중립의 숲 조성, 국내 멸종 위기 고산침엽수 보존 등 산림생태계보존 활동, 산림교육·치유, 숲길 등 산림복지 자원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협력모델 개발하여 시민단체등과 함께할 수 있는 기업 이에스지(ESG) 경영을 도모할 예정이다.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탄소흡수원인 산림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고 한국 기업의 이에스지(ESG)경영 강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산림부문과의 연계는 발전적 대안이 될 수 있으며, 정부의 탄소중립에도 기여 할 수 있다”면서, “파트너십 체계를 구축한 기업과 실효성 있는 협력을 추진하고, 산림분야 이에스지(ESG) 발전 가능성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31
  • 외래종에게 밀린 토종 산림곤충을 지켜라!
    등검은말벌의 토착천적 ‘은무늬줄명나방’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산림곤충자원 보호 연구’의 국민공감형 연구 지향 및 정책 수립을 위한 대국민 의견을 수렴 결과, 침입 외래곤충으로부터 우리나라 자생곤충을 지켜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국립수목원은 ‘국민생각함’과 ‘산림정책 365 국민평가멘토단’ 제도를 활용하여 ‘산림곤충 중 주요종으로 보호해야 할 곤충은 뭐가 있을까요?’라는 안건을 상정, 국민의 의견을 물었다.    투표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안건에 대해 국민들의 35.8%가 ‘침입 외래곤충과의 경쟁에서 밀린 토종 산림곤충’을 보호해야 한다고 답했다.    또한 ‘토종 산림곤충자원을 위협하는 외래종 중 가장 위협적인 종’에 대해서는 ‘등검은말벌’을 가장 위협적인 외래종으로 인식하였다. _등검은말벌의 포식천적 담비의 배설물   국립수목원은 현재 국민들이 가장 위협적인 종으로 인식한 ‘등검은말벌’에 대해 집중적인 연구를 수행중이며 2019년부터 3년 연속 천적을 발견한 바 있다.    2019년 토착 천적인 ‘은무늬줄명나방’, 2020년 포식천적 ‘담비’, 2021년 성충의 복부에 기생하는 2종의 부채벌레를 발견하였다.    앞으로 ‘등검은말벌’에 대한 연구결과를 국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연구사업 내용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김아영 연구사는 “이번 대국민 의견수렴은 앞으로 산림곤충자원 보호 연구의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주제로 국민들과 소통하며 진정한 국민체감형 연구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등검은말벌 복부의 부채벌레 기생모습     외래종 “등검은말벌”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12-30
  •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으로 숲이 주는 즐거움을 누리세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산림교육, 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이하 ’이용권‘)’ 사업에 대해 내년 1월 3일부터 1월 2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라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산림복지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10만 원 상당의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을 제공하는 제도로서 2022년은 5만 명을 선정하여 지원한다. 선정 인원은 지난해보다 1만 명 확대되어 보다 많은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신청 자격은 ▲장애인연금 수급자, ▲장애 수당 수급자, ▲장애아동 수당 수급자,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에게 주어지며, 생애 첫 신청 또는 과거 신청 이력이 있지만 선정되지 못한 자 등에게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이용권은 발급일로부터 내년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자연휴양림 등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이하 ‘제공자’)로 등록된 249개 시설에서 숙박, 입장료, 프로그램 체험료 등 산림복지서비스 활동 분야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용권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누리집(이하 ‘이용권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및 우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이용권 누리집과 전용 전화상담실(1544-3228)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용권 신청 접수처      (온라인 접수)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누리집(www.forestcard.or.kr) (우편 접수)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149, 10층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고객지원센터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산림복지 활동에서 사회·경제적으로 소외된 이웃이 이용권을 통해 숲에서 즐거움을 찾고 일상을 회복할 기회를 얻길 바란다”라면서 “산림청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산림복지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30
  • [신년사] 극세척도(克世拓道)의 마음가짐으로 국민을 섬기고 업무에 임해 나가겠습니다.
      산림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임업인과 산림공직자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 희망과 기쁨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2021년은 산림정책의 중장기적 발전에 있어 진일보한 진전을 이룩한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먼저, 산림이 국가 탄소중립 실현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회적 합의를 이루었고, 이를 바탕으로 산림부문 탄소중립 장기전략을 마련하고 임도 확충 등 이행 기반들을 확보하였습니다.   지난 16년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임업직불제법」을 제정하였고, 목재수확 방법에 대하여는 이를 친자연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활성화의 제도적 기틀을 다졌습니다.   또한,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하는 전략적 산림재해 대응으로 산불, 산사태 피해 면적이 전년보다 각각 74%, 98% 감소하였고, 산림복지서비스를 강화하여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숲을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로 제공하였습니다.   국제적으로는 중앙아시아, 중미 등으로 산림협력의 외연을 확대하였고, 글래스고 기후회의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협력 논의를 주도하여 산림 선진국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였습니다.   작년 한 해, 대내외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유의미한 결실들을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는 비판과 격려와 지원을 해주신 국민과 임업인 여러분, 그리고 임업·환경단체 등 여러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림청은 올해에도 우리 산림이 기후 위기와 같은 국가적, 세계적 문제 해결의 해법이 되도록 정책적 초석을 다져나가고, 우리 임업의 선순환적 경영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다양한 정책혁신을 추진하여 국민의 기대와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겠습니다.   첫째,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산림관리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산림은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적인 흡수원인 만큼 지난해 마련한 전략에 따라 산림의 탄소흡수력과 저장량을 높여나가 2050 탄소중립 국가계획의 성공적인 이행에 이바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심고, 가꾸고, 이용하는’ 산림 순환 경영을 확대하여 산림의 탄소흡수력과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고, 수확한 국산목재는 장수명의 고부가 제품으로의 활용을 촉진하여 탄소저장량을 확충하겠습니다.   또한 디지털 트윈 등을 활용하는 디지털 산림경영을 확산하고, 통계와 데이터에 기반을 둔 산림탄소경영을 촉진하겠습니다.   둘째, 산림경영을 뒷받침할 법·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여 선진 임업경영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생태·경관·재해를 고려하는 친환경적 목재수확 제도를 정착해 나가고, 임도와 임업기계 등 산림경영 기반들을 조속히 확충하여 지속가능한 산림 순환 경영을 촉진하겠습니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가 올해 10월에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하위법령과 협력체계 등을 조속히 마련하여 임업인의 소득이 안정화되도록 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산림경영이 활성화 되도록 매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임업인의 경영 자율성 확립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상반기 내에 조림·육림 중심의 「산림자원법」을 경영 중심의 「산림경영법」으로 전면 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목재, 석재, 단기 임산물 등 산림자원의 원활한 수급체계 구축을 위해 생산·유통 시설 현대화, 목재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하고, 목재친화도시 조성 등 신수요 창출과 대국민 캠페인 전개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도시의 재생을 돕고 산촌과 임업에 활력을 심어주며, 지역사회와 청년이 더불어 발전하는 산림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는 만큼,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안정적인 일터를 만들어 가는 데도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해 관리에 만전을 기해 국민과 산림자원을 지키고 일시적 탄소배출을 방지하겠습니다.   갈수록 대형화되는 산불에 대응하여 ICT 플랫폼, 내화수림대 등 예방기반을 구축하고, 산불특수진화대, 진화헬기 등을 확충하고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산불의 초기 진화 등 피해를 최소화하겠습니다.   산사태 재해에 대해서는 예측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인위적 개발지 및 경계부 등에 대한 통합관리를 추진하여 산사태 재해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습니다.   넷째, 세계 각국과 함께 공약하였듯이 산림의 전용과 손실을 방지하고 건강성을 높이는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 보전, 사찰림 보전대책, 자생식물을 활용한 산림복원 확대 등 산림 생물다양성 보전대책을 강화하여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인위적 산림훼손 방지를 위한 보호·단속을 강화하고, 무분별한 산지전용을 억제해 나가는 한편 산림을 방치한 산주가 산림을 잘 가꾼 산주보다 막대한 산지 개발이익을 얻는 일이 없도록 산지관리 체계를 개혁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단계적 일상 회복을 앞당기기 위한 산림복지의 다각화를 기하고,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도시숲 확충에 역점을 기울이겠습니다.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코로나19를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재난 심리회복 산림치유 지원을 확대하고 치유의 숲 조성 등 산림치유 기반을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도시 바람길 숲, 미세먼지 차단숲, 실내·외 정원 등 생활권 곳곳에 도시숲을 조성하고 학교숲 등 학교녹화를 다변화하여 도시 녹화사업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산림이 가진 문화적․역사적․정신적 가치를 발굴하여 국민의 문화자산으로서의 역할을 높여나가겠습니다.   여섯째, 대한민국이 산림선진국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우리의 산림녹화와 관리철학을 살린 포용적 산림협력을 확대하겠습니다.   먼저, 5월에 있을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서 글래스고 선언문의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논의되고, 보다 더 진전된 결과물이 도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하며, 산림선진국으로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기회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개발도상국 산림복원과 열대림 보전 등 세계 산림문제 해결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한반도 기후변화 공동 대응을 위한 남북산림협력 재개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임업인 그리고   산림공직자 여러분!   올해 우리 산림은 세계가 직면한 기후위기, 생태위기, 보건위기를 모두 해결하기 위한 핵심수단으로 부상하며 그 중요성과 역할이 더욱 강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런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새롭고 많은 도전과 기회에 직면하게 될 올 한해는 우리 산림의 더 먼 미래를 향한 개혁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는 마음가짐과 소명의식이 더욱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올 한해 저와 모든 산림공직자는 전문성과, 진정성과, 포용성을 바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어려움을 이기고 새로운 성공의 역사를 이루어나간다는 극세척도(克世拓道)의 마음가짐으로 국민을 섬기고 업무에 임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국민과 임업인, 산림공직자 모두 우리 산림의 미래처럼 밝고 희망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 1. 1. 산림청장 최병암
    • 뉴스광장
    2021-12-30
  • 2021년 산림청 10대 뉴스 선정 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7일 신축년(辛丑年)을 보내며 ‘2021년 산림청 10대 뉴스’를 선정·발표했다. 10대 뉴스는 올 한해 산림청이 배포한 보도자료(444건)를 대상으로 국민, 언론인, 산림청 직원 등이 투표를(12.15~12.17) 통해 선정하였다.  올해 가장 관심을 끈 뉴스는 임업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임업산림공익직불제법 국회 통과를 꼽았다.  임업인들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산림을 가꾸고 임업을 경영하는 활동이 공익적 기여 활동이라는 것을 인정받게 되었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기여분의 보상을 통해 임업의 포기를 막고 산림 본연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반겼다. 그 외에도 도시에도 산림복지를 확대하는 ‘도시숲 법’ 시행, 지리산 들레길 등 4곳 국가 숲길 지정, 탄소중립 민관협의회를 통해 산림 분야 탄소중립 전략안 수정,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기 위한 숲 치유 지원 확대, 글래스고 정상 선언 동참 등 글로벌 산림복원 리더 국가로 발돋움, 코로나 극복 임업인 지원 ‘임업인 바우처’ 도입, 동계올림픽 이후 지연된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 복원 착수, 대면적 모두베기 차단하고 재해․경관 영향을 최소화하는 벌채제도 개선, “내 산을 팔고 매달 연금 받으세요” , 연금지급식 사유림 매수 제도 도입! 등이 선정되었다.   한편, 일반 국민들이 가장 주목한 뉴스는 ‘지리산 둘레길․백두대간 트레일 등 4곳 국가 숲길로 지정’을 선정하여 코로나 시기 야외활동을 선호하면서 숲길 정책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산림청 직원들과 언론인들은 ‘임업직접지불제 시행’을 가장 관심 있는 뉴스로 선정하였다. 산림청 정철호 대변인은 “올해는 벌채 논란 등 산림청이 국민들로부터 정말 많은 관심을 받은 해”였다면서 “2022년에도 국민 요구에 부응하는 정책혁신으로 국민 곁에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보도 자료로 본 2021년‘산림청 10대 뉴스’   1 임업인들의 숙원인 임업ㆍ산림 공익직접지불제 도입ㆍ시행  ❍ 임업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임업ㆍ산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2022년 10월부터 시행 예정 2 도시에도 산림복지를 확대하는 '도시숲 법' 시행  ❍ 도시민의 산림복지혜택 확대를 위해 도시숲을 체계적으로 조성ㆍ관리하기 위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본격 시행 3 지리산 둘레길ㆍ백두대간 트레일 등 4곳 국가숲길로 지정  ❍ 상징성과 대표성이 큰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 DMZ펀치볼둘레길, 대관령숲길 등 4곳을 국가숲길로 지정 운영 4 탄소중립 민관협의회를 통해 산림분야 탄소중립 전략안 수정  ❍ 산림분야 탄소중립 전략논의를 위해 임업ㆍ환경단체, 전문가, 정부 등으로 민관협의회를 구성하여 3개월여 22회 논의를 거쳐, '30억 그루 나무심기' 목표를 수정 5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기 위한 숲 치유 지원 확대  ❍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우울 극복 및 심리치유를 위해 숲 치유 지원 대상 확대,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등 숲 치유 지원체계 구축 6 글래스고 정상선언 동참 등 글로벌 산림복원 리더국가로 발돋움  ❍ 영국 글래스고에서 진행된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산림손실과 토지 황폐화 방지 정상선언 서명, 글로벌 산림재원 서약, 남북산림협력 재개 제안 등 국제적 위상 부각 7  코로나 극복 임업인 지원 '임업인 바우처' 도입  ❍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1만 4천여 임가에 100만원의 영림지원금, 30만원의 소규모 임가 한시지원금을 지급 8 동계올림픽 이후 지연된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 복원 착수  ❍ 2018년 동계올림픽 이후 진행하지 못했던 가리왕산 복원에 대해 '가리왕산의 합리적 복원을 위한 협의회'의 결정을 수용하여 복원에 착수 9 대면적 모두베기 차단하고 재해·경관 영향을 최소화하는 벌채제도 개선  ❍ 과도한 벌채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재해ㆍ경관ㆍ생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는 벌채제도 개선안을 마련 10 “내 산을 팔고 매달 연금받으세요”, 연금지급식 사유림매수 제도 도입!  ❍ 관리하기 어려운 산림을 산림청에 매도하면, 매매대금을 10년간 매월 연금으로 지급하는 '연금지급식 사유림매수제도' 도입ㆍ시행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27
  • 서울혁신포럼,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동참
    서울혁신포럼은 산림을 활용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하여 12월 21일(화),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서울혁신포럼은 서울에 본사를 둔 7개 공공기관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재정정보원이 모여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 창출을 위해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혁신 네트워크이다.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은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제도를 통해 인증된 산림탄소흡수량을 개인·단체·기업이 구매하여 기부 등의 방식으로 사회에 환원하는 캠페인이다. 서울혁신포럼은 각 기관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상쇄하여 ESG 중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탄소중립 및 산림환경 보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총 100톤의 산림탄소흡수량을 기부하였다.   이강오 원장은 “ESG 경영과 탄소중립이 강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서울혁신포럼이 국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12-23
  • 국립수목원, 다자녀 기준 완화 후 무료입장객 증가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국립수목원 무료입장 대상 다자녀 가구 기준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된 후 무료입장객 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정부정책의 일환으로 국립수목원 입장료 무료 대상 다자녀 가구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하여 지난 11월 15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다자녀 기준을 완화하는 제도 시행 후 1개월 간(11월 15일〜12월 14일) 무료입장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그동안 입장료 면제 혜택에서 제외되었던 2자녀 가구의 정책 만족도가 크게 증가하였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다자녀 기준 완화 조치가 저출산 사회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로 넘어가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12-23
  • 최병암 산림청장, 한국임업인총연합회 간담회
      최병암 산림청장이 23일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임업인총연합회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 최 청장은 ‘임업직불제 시행, 탄소흡수원 확충 방안 등’ 현장 건의사항과 제도개선에 대해 논의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오른쪽)이 23일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임업인총연합회 간담회에서 한국임업인총연합회 최무열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감사패는 임업직불제 도입 등 산림발전과 임업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받았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23
  • 산림복원에 필수적인 자생식물 공급기반 구축에 박차
    자생식물 복원소재 구상나무 생산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우리나라 산림에 알맞은 자생식물의 보급과 확산을 위해「자생식물 복원소재 공급체계 구축방안」을 21일 수립했다. 유엔은 2030년까지 ‘생태복원의 해’로 선언하고, 생태계복원 10개년 계획(UN Decade on Ecosystem Restoration)을 추진 중이다. 우리나라는 백두대간, 비무장지대(DMZ) 일원 등 핵심생태 축을 중심으로 산림복원사업(96ha/년)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섬 숲 등을 대상으로 복원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반면, 산림복원사업에 사용되는 종자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종자 수입에 따른 외래종 증가, 위해식물* 혼입으로 국내 산림생태계 교란과 인체 알레르기 유발 등 사회․경제적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 돼지풀, 미국쑥부쟁이, 애기수영,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 이번 방안은 ‘자생식물 소재 공급기반 확립으로 산림생태계 건강성 회복’이라는 비전 아래 ▴자생식물 관리체계 마련 ▴자생식물 인증/공급 센터 운영 ▴자생식물 소재산업 육성기반 구축 ▴북한 황폐산림의 복원 등 4대 전략을 주요 골자로 한다. 첫째, 자생식물 관리체계를 마련한다. 기후대 등을 고려하여 종자이동구역(Seed zone)을 구축하고, 자생식물 종자수집구역을 선정하여 유전적 다양성을 확보한다. 종자수집부터 유통까지 자생식물의 이력을 추적할 수 있는 이력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고품질의 자생식물 보급을 위한 품질인증제도를 운영한다. 자생식물 복원소재 구상나무 생산   둘째, 자생식물 인증 및 공급센터를 운영한다. 자생식물 인증센터를 지정하여 종자 품질검사 및 인증을 수행한다. 종자 수집, 증식, 저장, 묘목생산, 공급을 수행하는 공급센터를 지정·운영한다. 공급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위탁생산 및 연구 등을 위한 지역협의체 구성으로 지역의 소득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셋째, 자생식물 소재산업 육성기반을 구축한다. 산림에서 도시 외곽 및 도심으로 복원대상지를 확대하고, 정원사업 등  산림사업에 자생식물 활용 등 자생식물 소재 시장을 확대한다. 자생식물 소재의 생산 및 유통 공정 전반에 대해 민간기업 참여를 확대하여 민간주도의 관리체계로 전환한다. 넷째, 북한의 산림황폐지 복원을 위한 기반을 조성한다. 통일 대비 북한의 황폐된 산림(262만ha)의 복원을 위한 종자를 확보하고, 접경지역의 북한 묘목지원 양묘시설*을 활용하여 묘목을 생산한다.     * 국유 3개소(고성, 파주, 철원), 민간 2개소(화천 미래숲, 철원 통일양묘장) 한반도 산림생태계의 남북한 복원을 위해 실무회담을 통해 남북공동 산림자원 실태조사 및 훼손산림 복원 등 협력방안을 마련한다. 임상섭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자생식물은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 확보를 위한 기초”라면서 “자생식물 종자 공급체계 구축으로 지역 소득을 창출하고, 나아가 종자 산업으로 육성되도록 추진해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생식물 복원소재 구상나무 생산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23
  • 산림청장, 목재수확 사업지 현장 점검
    최병암 산림청장은 21일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국유림 목재생산 현장을 방문하여 대면적 모두베기를 차단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목재수확 제도개선 방안”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능선부ㆍ계곡부ㆍ재해우려지 존치 여부 등 생태, 경관, 재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목재생산 현황을 점검․논의하고, 동절기를 맞이하여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그동안 산림청은 ▴대면적 모두베기 방식 친환경적으로 개선 ▴목재수확 사전․사후 공적 관리ㆍ감독 강화, ▴생태계를 고려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SFM) 기반 마련, ▴보조금, 벌칙 및 인센티브 제도 개선, ▴벌채 방식에 대한 투명한 정보제공ㆍ홍보 등 친환경 목재수확 제도개선 방안을 추진해 왔다. 60~70년대 집중적으로 조성한 우리나라 산림은 편중된 나이구조를 개선하고, 녹화시기에 심은 리기다소나무, 아까시나무 등 속성수ㆍ사방수종을 소나무, 편백․가시나무 등의 경제․기후수종으로 교체가 필요하며, 친환경 목재수확 방식을 통한 목재수급이 불가피한 시점이다. 최병암 청장은 “그동안 친환경 목재수확 방안을 마련하고 조기 안착을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말하고, “우선 올해에는 국유림 목재생산 시 강화된 규정을 적용하고, 법제화를 통해 전체 산림에 적용하여 산림의 보전과 효율적인 이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23
  • 국유림 대부료 카드납부 및 분할납부 금액 하향조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21.12.16.자부터 국유림 대부료와 사용료를 신용카드 또는 직불카드(이하 “신용카드 등”)로 납부가 가능하고, 대부료 등이 50만원 이상이면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유림 대부료 등이 현금으로만 납부하게 되어 있었으나, 이번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법률」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개정(2021.12.16. 시행)하여 카드납부도 가능토록 하였으며 대부료 등에 대해 종전에는 100만 원 이상이어야 분할납부가 가능하였으나, 납부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50만 원으로 기준금액을 하향 조정하여 분할납부 가능토록 하였다.   * 다만,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 시 대부료 등의 1%를 수대부(허가)자가 납부수수료로 부담 더불어 그동안 지방산림청장의 협약만을 통해 추진이 가능하던 공동산림사업이 앞으로는 국립수목원장, 산림항공본부장,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 또는 국립산림과학원장과도 추진이 가능해졌다. 주요원 산림청 국유림경영과장은 “이번 국유림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국유림 대부료 등 납부편의와 분할납부 기준금액이 하향되어 납부자들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17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복지진흥원 , ‘ 개인정보 관리수준 ’ 2 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1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양호’)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은 중앙부처와 산하 공공기관, 기초자치단체 등 총 795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개인정보 관리체계 구축, 보호 대책 수립, 침해사고 대책의 3개 분야, 13개 지표를 평가하는 제도다.  진흥원은 13개 지표 중 12개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총점 96.14점(전년대비 4.87점 상승)으로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진흥원은 그동안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접속기록 점검 강화 ▲재택근무용 컴퓨터 보안 점검 ▲매월 보안 진단의 날 운영 ▲개인정보보호 전 직원 교육 등 체계적인 정보 보호 활동을 수행하며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노력을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창재 원장은 “개인정보 보호의 사회적 관심과 중요성이 부각되는 만큼, 앞으로도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대내외 고객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1-17
  • 산림청, 여의도 면적 16배 사유림 매수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 및 경영ㆍ관리의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올해 435억 원을 투입하여 여의도 면적의 16배에 달하는 사유림 4,804ha를 매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전체 매수면적 중 매매대금을 일시불로 지급하는 일시지급형으로 3,382ha(395억원), 연금제도처럼 매매대금을 10년간 분할하여 지급하는 분할지급형으로 1,422ha(40억원)를 매수 예정이다.   매수 대상지는 국유림에 연접해 있거나 둘러싸여 있어 국유림 경영․관리에 필요한 산림이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개발행위 등이 제한된 백두대간보호지역, 산림보호구역, 국립수목원 완충구역, 제주 곶자왈 등 보전이 필요한 산림이 해당된다.  사유림 매수는 연중 접수하고 매수 가격은 2개 감정평가기관의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결정하며, 이중 1개의 감정평가기관은 산림을 매도하는 산주가 추천할 수 있다. 매수된 산림은 산림의 기능별로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산림생태계 보전, 산림휴양증진, 산림자원 육성 등 체계적인 경영·관리를 통하여 국유림 정책 공간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주요원 국유림경영과장은 “「제2차 국유림확대계획(’19〜’28)」에 따라  매년 사유림을 매수하여 2028년까지 국유림 면적을 우리나라 산림면적의 28.3%인 179만ha까지 확대하고 산림의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확보하여 국민의 복지증진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0년말 국유림 면적 : 1,652천ha(26.3%)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14
  • 북부지방산림청-춘천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 방지를 위한 협력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지난 13일 춘천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춘천시 관내 재선충병 피해현황 및 방제상황을 상호 공유하였으며, 피해확산 조기차단을 위해 춘천시‧북부지방산림청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담당관 제도’의 일환으로, 북부권은 북부지방산림청장이 지난 12월 20일자 지역담당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산림청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담당관 제도’를 통해 이달 1월부터 3월까지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부실 설계‧감리‧시공을 사전에 예방하고 방제사업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방제기간 중 관내 피해확산 거점지역의 시‧군을 순회 방문하여 기관장 면담, 방제사업장 현장점검 등을 실시하고, 경각심 고취‧방제전략 마련‧기관별 협력사항 논의 등을 통해 방제사업의 품질을 확보할 방침이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지역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제, 예산 확보, 전문 인력 배치 등 기관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협조)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하면서, “상반기 방제기간(1~3월) 중 피해고사목(감염목)에 대한 전량방제로 북부권내 소나무류 피해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1-14
  • 2022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3일 17개 시·도 산림담당 국장, 산림청 소속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산림청장 인사 말씀에 이어 ′22년 주요 산림정책 설명, 협조 및 당부사항 공유, 종합토론,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22년 산림 정책 비전(숲과 사람이 함께하는 임업경영 시대로 전환)을 강조하며, “목표(지속 가능한 숲 관리의 제도적 안착 및 임업경영의 포용성 향상) 달성을 위해 4대 핵심 추진과제 및 10대 세부 이행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라고 당부했다.    4대 핵심 추진과제 및 10대 세부 이행계획     Ⅰ. 본격적인 임업경영 시대 전환으로 탄소중립 실현 기여 ① 지속 가능한 산림 순환 경영 활성화 ② 국산목재 이용 촉진으로 탄소 저장고 확대   Ⅱ. 국민의 삶을 보듬는 산림 창출 ① 산림복지 제공 기반 구축 ② 다양하고 풍성한 산림복지 콘텐츠 구축 ③ 산촌 활성화 및 임업인 지원 확대 ④ 국민의 꿈을 가꾸는 산림일자리 창출   Ⅲ. 건강하고 안전한 산림생태계 구현 ①산림 생물다양성 보전 및 훼손 산림 복원 강화② 국민의 삶을 지켜주는 안전한 산림 구현   Ⅳ. 포용적 산림협력 확대 ①국제 산림협력 확대 및 국외 산림탄소 흡수원 증가 ② 한반도 기후변화 공동대응을 위한 남북 산림협력 추진   아울러 산림청은 △탄소중립 현장 이행 및 산림탄소 상쇄 사업 참여 △산림예산 재정집행률 제고 △성공적인 세계산림총회(WFC) 개최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서비스 제공 및 산림문화 증진 △선제적 산림재해 예방·대응으로 국민안전 확보 등 올해 주요 산림정책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이 주재한 종합토론에서는 ‘그간 주요 정책 성과 및 미흡했던 점’을 주요 논제로 다루었고, 17개 시·도의 현안 업무를 공유하는 등 산림정책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서 △산림분야 국고보조금 확대 △산림 관련 법률 개정 및 규제·제도 개선 △산림시책 교육 기회 확대 등 기관의 애로 및 건의사항 52건을 청취했다. 담당 부서에서는 즉각 수용, 중·장기 검토 등으로 분류해 향후 조치계획 및 진행상황을 공유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전국 산림행정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국민과 임업인이 더 많은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 내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13
  • 북부지방산림청, 이달부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담당관 제도 운영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이달 1월부터 3월까지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부실 설계‧감리‧시공을 사전에 예방하고 방제사업의 품질 확보를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담당관’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장이 지난 12월 20일부터 북부권 지역담당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방제기간 중 관내 피해확산 거점지역의 시‧군을 순회 방문하여 기관장 면담, 방제사업장 현장점검 등을 실시하고, 경각심 고취‧방제전략 마련‧기관별 협력사항 논의 등을 통해 방제사업의 품질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 일환으로, 지난 10일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천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이천시에 대한 재선충병 피해현황 및 방제상황을 상호 공유하였으며, 피해확산 조기차단을 위해 이천시‧북부지방산림청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지역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제, 예산 확보, 전문 인력 배치 등 기관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협조)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하면서, “상반기 방제기간(1~3월) 중 피해고사목(감염목)에 대한 전량방제로 북부권 내 소나무류 피해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1-13
  • 「산림치유와 건강생활실천 지원금제 연계」 정착을 위한 소통 체계 구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지난 2021년 12월 3일(금), 「산림치유-건강생활실천 지원금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산림청은 협약의 조기 정착을 위해 10개 국립 치유의 숲, 국립산림치유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과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하였다.     * 건강생활실천 지원금제 : 건강관리가 필요한 국민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지속적인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재정적 특전(인센티브)을 제공하는 제도 금년도 국립 치유의 숲 운영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1월 12일(수) 오전 열린 영상회의에서 산림청은 산림치유와 건강생활실천 지원금제 시범사업을 연계하게 된 취지를 설명하고 ‘업무협약 이행’에 적극 협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주요 당부사항은, 각 국립 치유의 숲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 건강생활실천 지원금제 대상자**에게 체험 이수증을 발급하고 등록대장을 관리하며, 산림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요청에 따라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 참여대상 : 건강생활실천 지원금제 참여 신청일에 주민등록상의 주소가 시범사업 지역 내에 있는 사람(이사를 한 경우에도 계속 참여 가능)   **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 : 대상자는 전국 국공립 치유의 숲(국립산림치유원 포함)에서 프로그램 체험과 지원금 적립이 가능함(회당 1천 원 적립) 각 기관의 담당자들은 산림치유가 건강관리의 주요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건강생활실천 지원금제와의 연계가 중요함을 공감하고, 산림치유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연말 지자체의 산림치유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올해 2월 중 공립 치유의 숲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추가 개최할 예정이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산림치유-건강생활실천 지원금제 업무협약」 이행의 첫 단추를 잘 꿰기 위해 국‧공립 치유의 숲과 협의해 나가겠다.”라며, “국민의 심신회복을 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산림치유 기반시설(인프라)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13
  • 산림청,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주관한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시·도 교육청, 광역·기초 지자체 등 모두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민원만족도 등을 평가하며, 종합점수에 따라 5개 등급(가∼마)으로 발표된다. 이번 평가에서 산림청은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44개 중앙행정기관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민원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기관장의 민원행정 관련 활동 및 민원우수공무원 사기진작 프로그램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의 신속성 및 적정성, 국민 참여를 통한 국립자연휴양림 위약금 제도 개선 및 점봉산 곰배령 탐방예약제 개선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병암 청장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민원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산림가족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13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청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신청 공고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진흥원 누리집과 산림과학기술정보시스템에 2022년 제1차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신청을 공고했다.  진흥원은 「산림청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지침」(산림청고시 제2021-156호)이 2021년 12월 24일 제정되면서 혁신제품 평가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2022년도를 시작으로 매년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혁신제품이란, 산림청 연구개발사업(R&D) 기술을 사업한 제품 중 공공서비스 개선에 적용한 혁신 제품을 제안 받아 공공성 및 사회적 가치, 시장성 등을 평가하여 지정한 제품이며 이는 조달청에서 운영하는 혁신제품 지정 제도 중 ‘패스스트랙1’에 해당 된다. 신청할 수 있는 대상은 최근 5년 이내 산림청 연구개발사업(R&D)에 참여해서 제품을 개발했거나 산림과학기술을 이전 받아 사업화한 제품을 보유한 기관이 해당된다.  평가 제도를 통해 선정된 제품들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서 3년 동안 수의계약을 허용하며, 전자조달시스템과 진흥원 누리집에 업로드 되어 제품 홍보와 판로 확보에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제1차 산림청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평가의 접수기간은 2월 3일(목) 부터 2월 16일(수)까지 이며,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 또는 산림과학기술정보시스템(ftis.forest.go.kr)에서 평가계획과 접수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앞으로 산림분야 연구 성과의 혁신조달 기반 마련을 통해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의 사업화를 확대하여 임업소득 증대에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1-07
  • 「국민과 함께 만든 변화, 끝까지 책임 다하는 정부」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2년 산림정책의 방향을 담은 새해 업무보고를 1월 5일 발표했다. 올해 업무계획의 비전을 “숲과 사람이 함께하는 임업경영 시대로 전환”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4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우리 숲은 조림·육림시대를 지나, 수확 가능한 숲으로 성장하면서 본격적인 임업경영 시대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성숙기에 접어든 산림자원을 개인의 자아실현, 건강증진, 삶의 질 향상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하고자 하는 국민들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등 여건 악화로 임업경영의 어려움이 가중되어 소득구조 개선이 필요하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탄소 증진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에 산림청은 대표적인 탄소흡수원이자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산림을 숲과 사람이 함께하는 임업경영 시대로 전환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속가능한 숲 관리의 제도적 안착과 임업경영의 포용성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06
  • 산림청, 올 한해 이에스지(ESG) 경영 및 탄소중립을 위한 민관 협력 발판 마련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이에스지(ESG) 경영 확산 원년 선포”(제48회 상공의날 기념식) 및 “글래스고 정상선언”(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 발표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전 세계적인 공감대가 강화되고 한국의 역할이 강조되는 추세에 기업 이에스지(ESG) 경영과 산림 분야를 연계하는 민관협력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특히,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탄소흡수원인 산림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면서, 이에스지(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의 산림분야 투자와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 강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산림부문과의 연계는 발전적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해외 기업 사례 : 애플(Restore Fund 2억 불을 조성하여 지속가능한 숲 투자), 아마존·맥킨지(REDD+ 기반 LEAF Coalition 공여), 구글, Shell, 폭스바겐 등 한편 올 한해 산림청에서는 ① 이에스지(ESG)와 산림분야 연계방안 및 기업 이에스지(ESG) 경영 활성화 지원 기반마련, ② 산림 활용한 탄소중립·이에스지(ESG) 실천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③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을 위한 국내외 산림분야 연계 지표 발굴 및 체계화, ④ 산림을 통한 탄소중립 및 사회공헌활동 등과 연계 가능한 기업의 시범사례 발굴 지원 등을 추진하였다.   □ 이에스지(ESG)와 산림분야 연계방안 및 기업 이에스지(ESG) 경영 활성화 지원 기반마련 지난 2월 산림청에서는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산림탄소상쇄제도 활용 등 ‘이에스지(ESG) 연계를 통한 해외산림자원투자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였다.  이후, 주요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산림을 통한 이에스지(ESG) 경영 전략 1·2차 기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을 지원할 수 있는 산림분야 정책과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기업과의 협업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다.       * 현대자동차, 한화, 포스코 등 주요기업, 산림분야 관련 기업군 담당자와 전문가 등 참석 이를 계기로 이에스지(ESG) 경영 체계에서 국내 기업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지속해서 유지·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산림을 통한 탄소중립은 물론 서식지 관리를 통한 생물 다양성 증진, 국제연대 강화 및 지역사회 지원 등 산림과 연계된 ‘자연기반 해법’을 기업의 눈높이에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중이다.    □ 산림 활용한 탄소중립·이에스지(ESG) 실천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산림분야 정책과 사업을 민간기업과 함께하며 탄소중립과 이에스지(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 포스코를 시작으로, 현대백화점그룹(8.20), 유한킴벌리(9.8), 에스케이(SK)그룹(10.13) 총 4개 기업과 ‘탄소중립 활동 및 기업 이에스지(ESG) 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산림탄소상쇄사업, 산림교육·치유 등 국내외 산림사업의 공동검토 및 민관협력, △ 탄소중립 행사 및 주요 국제행사 개최에 관한 사항 협력, △ 기업의 탄소중립 및 친환경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원하기 위한 산림효과 지표발굴 및 연계방안 공동검토, △ 산림관련 정부 및 전문기술을 가진 국내외 기관과의 연계망 구축 및 공동홍보를 포함한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을 상호 협력하고 있다.  □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을 위한 국내외 산림분야 연계 지표 발굴 및 체계화  국내 이에스지(ESG) 평가기관인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이에스지(ESG) 모범규준’ 중 환경(E) 분야 개정에 산림분야가 최초 반영되었으며, 산업부의 케이-이에스지(K-ESG) 기준에도 산림분야가 반영되는 등 향후 이에스지(ESG) 경영을 위한 산림분야 연계 및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 이에스지(ESG) 모범규준) : 탄소흡수원,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산림바이오매스, 산림생태계 등      * 케이-이에스지(K-ESG) 기준 : 산림, 바이오매스, 생물다양성증진, 산림탄소흡수량 등  또한,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 개선을 지원하고 자율적 참여 유도를 위해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몽골 사막화방지 등 사례 중심의 이에스지(ESG) 평가 연계지표를 발굴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이에스지(ESG) 공시 의무화가 시행되는 ’25년 이전까지 점진적으로 지표 반영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 산림과 연계 가능한 기업의 시범사례 발굴 지원 산림청은 정부주도의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REDD+) 사업에 최초로 민간의 동참을 유도하고 투자 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REDD+) 사업 준비 및 이행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를 ’22년부터 새롭게 지원할 계획이며, 리프연합(LEAF), 중앙아프리카산림이니셔티브(CAFI) 등 글로벌 연대를 통하여 민간의 간접 참여기반을 확대하는 등 민관협력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LEAF(The Lowering Emissions by Accelerating Forest finance) : 열대·아열대림 국가의 산림 전용 및 황폐화를 막기 위해 정부, 민간이 공동으로 10억 불의 산림 재원을 조성하고, 250만ha 이상의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을 이행하는 개발도상국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자발적 국제 연합체      * CAFI(Central African Forest Initiative, 중앙아프리카산림이니셔티브) : 콩고 열대우림 보전 촉구와 참여 국가의 산림전용 방지정채 이행지원 더 나아가 산림복원 및 탄소중립의 숲 조성, 국내 멸종 위기 고산침엽수 보존 등 산림생태계보존 활동, 산림교육·치유, 숲길 등 산림복지 자원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협력모델 개발하여 시민단체등과 함께할 수 있는 기업 이에스지(ESG) 경영을 도모할 예정이다.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탄소흡수원인 산림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고 한국 기업의 이에스지(ESG)경영 강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산림부문과의 연계는 발전적 대안이 될 수 있으며, 정부의 탄소중립에도 기여 할 수 있다”면서, “파트너십 체계를 구축한 기업과 실효성 있는 협력을 추진하고, 산림분야 이에스지(ESG) 발전 가능성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31
  • 외래종에게 밀린 토종 산림곤충을 지켜라!
    등검은말벌의 토착천적 ‘은무늬줄명나방’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산림곤충자원 보호 연구’의 국민공감형 연구 지향 및 정책 수립을 위한 대국민 의견을 수렴 결과, 침입 외래곤충으로부터 우리나라 자생곤충을 지켜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국립수목원은 ‘국민생각함’과 ‘산림정책 365 국민평가멘토단’ 제도를 활용하여 ‘산림곤충 중 주요종으로 보호해야 할 곤충은 뭐가 있을까요?’라는 안건을 상정, 국민의 의견을 물었다.    투표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안건에 대해 국민들의 35.8%가 ‘침입 외래곤충과의 경쟁에서 밀린 토종 산림곤충’을 보호해야 한다고 답했다.    또한 ‘토종 산림곤충자원을 위협하는 외래종 중 가장 위협적인 종’에 대해서는 ‘등검은말벌’을 가장 위협적인 외래종으로 인식하였다. _등검은말벌의 포식천적 담비의 배설물   국립수목원은 현재 국민들이 가장 위협적인 종으로 인식한 ‘등검은말벌’에 대해 집중적인 연구를 수행중이며 2019년부터 3년 연속 천적을 발견한 바 있다.    2019년 토착 천적인 ‘은무늬줄명나방’, 2020년 포식천적 ‘담비’, 2021년 성충의 복부에 기생하는 2종의 부채벌레를 발견하였다.    앞으로 ‘등검은말벌’에 대한 연구결과를 국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연구사업 내용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김아영 연구사는 “이번 대국민 의견수렴은 앞으로 산림곤충자원 보호 연구의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주제로 국민들과 소통하며 진정한 국민체감형 연구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등검은말벌 복부의 부채벌레 기생모습     외래종 “등검은말벌”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12-30
  •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으로 숲이 주는 즐거움을 누리세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산림교육, 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이하 ’이용권‘)’ 사업에 대해 내년 1월 3일부터 1월 2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라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산림복지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10만 원 상당의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을 제공하는 제도로서 2022년은 5만 명을 선정하여 지원한다. 선정 인원은 지난해보다 1만 명 확대되어 보다 많은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신청 자격은 ▲장애인연금 수급자, ▲장애 수당 수급자, ▲장애아동 수당 수급자,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에게 주어지며, 생애 첫 신청 또는 과거 신청 이력이 있지만 선정되지 못한 자 등에게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이용권은 발급일로부터 내년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자연휴양림 등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이하 ‘제공자’)로 등록된 249개 시설에서 숙박, 입장료, 프로그램 체험료 등 산림복지서비스 활동 분야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용권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누리집(이하 ‘이용권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및 우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이용권 누리집과 전용 전화상담실(1544-3228)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용권 신청 접수처      (온라인 접수)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누리집(www.forestcard.or.kr) (우편 접수)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149, 10층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고객지원센터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산림복지 활동에서 사회·경제적으로 소외된 이웃이 이용권을 통해 숲에서 즐거움을 찾고 일상을 회복할 기회를 얻길 바란다”라면서 “산림청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산림복지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30
  • [신년사] 극세척도(克世拓道)의 마음가짐으로 국민을 섬기고 업무에 임해 나가겠습니다.
      산림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임업인과 산림공직자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 희망과 기쁨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2021년은 산림정책의 중장기적 발전에 있어 진일보한 진전을 이룩한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먼저, 산림이 국가 탄소중립 실현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회적 합의를 이루었고, 이를 바탕으로 산림부문 탄소중립 장기전략을 마련하고 임도 확충 등 이행 기반들을 확보하였습니다.   지난 16년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임업직불제법」을 제정하였고, 목재수확 방법에 대하여는 이를 친자연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활성화의 제도적 기틀을 다졌습니다.   또한,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하는 전략적 산림재해 대응으로 산불, 산사태 피해 면적이 전년보다 각각 74%, 98% 감소하였고, 산림복지서비스를 강화하여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숲을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로 제공하였습니다.   국제적으로는 중앙아시아, 중미 등으로 산림협력의 외연을 확대하였고, 글래스고 기후회의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협력 논의를 주도하여 산림 선진국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였습니다.   작년 한 해, 대내외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유의미한 결실들을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는 비판과 격려와 지원을 해주신 국민과 임업인 여러분, 그리고 임업·환경단체 등 여러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림청은 올해에도 우리 산림이 기후 위기와 같은 국가적, 세계적 문제 해결의 해법이 되도록 정책적 초석을 다져나가고, 우리 임업의 선순환적 경영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다양한 정책혁신을 추진하여 국민의 기대와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겠습니다.   첫째,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산림관리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산림은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적인 흡수원인 만큼 지난해 마련한 전략에 따라 산림의 탄소흡수력과 저장량을 높여나가 2050 탄소중립 국가계획의 성공적인 이행에 이바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심고, 가꾸고, 이용하는’ 산림 순환 경영을 확대하여 산림의 탄소흡수력과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고, 수확한 국산목재는 장수명의 고부가 제품으로의 활용을 촉진하여 탄소저장량을 확충하겠습니다.   또한 디지털 트윈 등을 활용하는 디지털 산림경영을 확산하고, 통계와 데이터에 기반을 둔 산림탄소경영을 촉진하겠습니다.   둘째, 산림경영을 뒷받침할 법·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여 선진 임업경영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생태·경관·재해를 고려하는 친환경적 목재수확 제도를 정착해 나가고, 임도와 임업기계 등 산림경영 기반들을 조속히 확충하여 지속가능한 산림 순환 경영을 촉진하겠습니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가 올해 10월에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하위법령과 협력체계 등을 조속히 마련하여 임업인의 소득이 안정화되도록 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산림경영이 활성화 되도록 매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임업인의 경영 자율성 확립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상반기 내에 조림·육림 중심의 「산림자원법」을 경영 중심의 「산림경영법」으로 전면 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목재, 석재, 단기 임산물 등 산림자원의 원활한 수급체계 구축을 위해 생산·유통 시설 현대화, 목재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하고, 목재친화도시 조성 등 신수요 창출과 대국민 캠페인 전개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도시의 재생을 돕고 산촌과 임업에 활력을 심어주며, 지역사회와 청년이 더불어 발전하는 산림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는 만큼,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안정적인 일터를 만들어 가는 데도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해 관리에 만전을 기해 국민과 산림자원을 지키고 일시적 탄소배출을 방지하겠습니다.   갈수록 대형화되는 산불에 대응하여 ICT 플랫폼, 내화수림대 등 예방기반을 구축하고, 산불특수진화대, 진화헬기 등을 확충하고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산불의 초기 진화 등 피해를 최소화하겠습니다.   산사태 재해에 대해서는 예측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인위적 개발지 및 경계부 등에 대한 통합관리를 추진하여 산사태 재해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습니다.   넷째, 세계 각국과 함께 공약하였듯이 산림의 전용과 손실을 방지하고 건강성을 높이는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 보전, 사찰림 보전대책, 자생식물을 활용한 산림복원 확대 등 산림 생물다양성 보전대책을 강화하여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인위적 산림훼손 방지를 위한 보호·단속을 강화하고, 무분별한 산지전용을 억제해 나가는 한편 산림을 방치한 산주가 산림을 잘 가꾼 산주보다 막대한 산지 개발이익을 얻는 일이 없도록 산지관리 체계를 개혁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단계적 일상 회복을 앞당기기 위한 산림복지의 다각화를 기하고,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도시숲 확충에 역점을 기울이겠습니다.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코로나19를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재난 심리회복 산림치유 지원을 확대하고 치유의 숲 조성 등 산림치유 기반을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도시 바람길 숲, 미세먼지 차단숲, 실내·외 정원 등 생활권 곳곳에 도시숲을 조성하고 학교숲 등 학교녹화를 다변화하여 도시 녹화사업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산림이 가진 문화적․역사적․정신적 가치를 발굴하여 국민의 문화자산으로서의 역할을 높여나가겠습니다.   여섯째, 대한민국이 산림선진국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우리의 산림녹화와 관리철학을 살린 포용적 산림협력을 확대하겠습니다.   먼저, 5월에 있을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서 글래스고 선언문의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논의되고, 보다 더 진전된 결과물이 도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하며, 산림선진국으로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기회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개발도상국 산림복원과 열대림 보전 등 세계 산림문제 해결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한반도 기후변화 공동 대응을 위한 남북산림협력 재개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임업인 그리고   산림공직자 여러분!   올해 우리 산림은 세계가 직면한 기후위기, 생태위기, 보건위기를 모두 해결하기 위한 핵심수단으로 부상하며 그 중요성과 역할이 더욱 강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런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새롭고 많은 도전과 기회에 직면하게 될 올 한해는 우리 산림의 더 먼 미래를 향한 개혁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는 마음가짐과 소명의식이 더욱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올 한해 저와 모든 산림공직자는 전문성과, 진정성과, 포용성을 바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어려움을 이기고 새로운 성공의 역사를 이루어나간다는 극세척도(克世拓道)의 마음가짐으로 국민을 섬기고 업무에 임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국민과 임업인, 산림공직자 모두 우리 산림의 미래처럼 밝고 희망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 1. 1. 산림청장 최병암
    • 뉴스광장
    2021-12-30
  • 2021년 산림청 10대 뉴스 선정 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7일 신축년(辛丑年)을 보내며 ‘2021년 산림청 10대 뉴스’를 선정·발표했다. 10대 뉴스는 올 한해 산림청이 배포한 보도자료(444건)를 대상으로 국민, 언론인, 산림청 직원 등이 투표를(12.15~12.17) 통해 선정하였다.  올해 가장 관심을 끈 뉴스는 임업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임업산림공익직불제법 국회 통과를 꼽았다.  임업인들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산림을 가꾸고 임업을 경영하는 활동이 공익적 기여 활동이라는 것을 인정받게 되었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기여분의 보상을 통해 임업의 포기를 막고 산림 본연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반겼다. 그 외에도 도시에도 산림복지를 확대하는 ‘도시숲 법’ 시행, 지리산 들레길 등 4곳 국가 숲길 지정, 탄소중립 민관협의회를 통해 산림 분야 탄소중립 전략안 수정,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기 위한 숲 치유 지원 확대, 글래스고 정상 선언 동참 등 글로벌 산림복원 리더 국가로 발돋움, 코로나 극복 임업인 지원 ‘임업인 바우처’ 도입, 동계올림픽 이후 지연된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 복원 착수, 대면적 모두베기 차단하고 재해․경관 영향을 최소화하는 벌채제도 개선, “내 산을 팔고 매달 연금 받으세요” , 연금지급식 사유림 매수 제도 도입! 등이 선정되었다.   한편, 일반 국민들이 가장 주목한 뉴스는 ‘지리산 둘레길․백두대간 트레일 등 4곳 국가 숲길로 지정’을 선정하여 코로나 시기 야외활동을 선호하면서 숲길 정책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산림청 직원들과 언론인들은 ‘임업직접지불제 시행’을 가장 관심 있는 뉴스로 선정하였다. 산림청 정철호 대변인은 “올해는 벌채 논란 등 산림청이 국민들로부터 정말 많은 관심을 받은 해”였다면서 “2022년에도 국민 요구에 부응하는 정책혁신으로 국민 곁에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보도 자료로 본 2021년‘산림청 10대 뉴스’   1 임업인들의 숙원인 임업ㆍ산림 공익직접지불제 도입ㆍ시행  ❍ 임업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임업ㆍ산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2022년 10월부터 시행 예정 2 도시에도 산림복지를 확대하는 '도시숲 법' 시행  ❍ 도시민의 산림복지혜택 확대를 위해 도시숲을 체계적으로 조성ㆍ관리하기 위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본격 시행 3 지리산 둘레길ㆍ백두대간 트레일 등 4곳 국가숲길로 지정  ❍ 상징성과 대표성이 큰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 DMZ펀치볼둘레길, 대관령숲길 등 4곳을 국가숲길로 지정 운영 4 탄소중립 민관협의회를 통해 산림분야 탄소중립 전략안 수정  ❍ 산림분야 탄소중립 전략논의를 위해 임업ㆍ환경단체, 전문가, 정부 등으로 민관협의회를 구성하여 3개월여 22회 논의를 거쳐, '30억 그루 나무심기' 목표를 수정 5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기 위한 숲 치유 지원 확대  ❍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우울 극복 및 심리치유를 위해 숲 치유 지원 대상 확대,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등 숲 치유 지원체계 구축 6 글래스고 정상선언 동참 등 글로벌 산림복원 리더국가로 발돋움  ❍ 영국 글래스고에서 진행된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산림손실과 토지 황폐화 방지 정상선언 서명, 글로벌 산림재원 서약, 남북산림협력 재개 제안 등 국제적 위상 부각 7  코로나 극복 임업인 지원 '임업인 바우처' 도입  ❍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1만 4천여 임가에 100만원의 영림지원금, 30만원의 소규모 임가 한시지원금을 지급 8 동계올림픽 이후 지연된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 복원 착수  ❍ 2018년 동계올림픽 이후 진행하지 못했던 가리왕산 복원에 대해 '가리왕산의 합리적 복원을 위한 협의회'의 결정을 수용하여 복원에 착수 9 대면적 모두베기 차단하고 재해·경관 영향을 최소화하는 벌채제도 개선  ❍ 과도한 벌채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재해ㆍ경관ㆍ생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는 벌채제도 개선안을 마련 10 “내 산을 팔고 매달 연금받으세요”, 연금지급식 사유림매수 제도 도입!  ❍ 관리하기 어려운 산림을 산림청에 매도하면, 매매대금을 10년간 매월 연금으로 지급하는 '연금지급식 사유림매수제도' 도입ㆍ시행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27
  • 서울혁신포럼,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동참
    서울혁신포럼은 산림을 활용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하여 12월 21일(화),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서울혁신포럼은 서울에 본사를 둔 7개 공공기관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재정정보원이 모여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 창출을 위해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혁신 네트워크이다.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은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제도를 통해 인증된 산림탄소흡수량을 개인·단체·기업이 구매하여 기부 등의 방식으로 사회에 환원하는 캠페인이다. 서울혁신포럼은 각 기관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상쇄하여 ESG 중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탄소중립 및 산림환경 보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총 100톤의 산림탄소흡수량을 기부하였다.   이강오 원장은 “ESG 경영과 탄소중립이 강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서울혁신포럼이 국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12-23
  • 국립수목원, 다자녀 기준 완화 후 무료입장객 증가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국립수목원 무료입장 대상 다자녀 가구 기준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된 후 무료입장객 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정부정책의 일환으로 국립수목원 입장료 무료 대상 다자녀 가구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하여 지난 11월 15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다자녀 기준을 완화하는 제도 시행 후 1개월 간(11월 15일〜12월 14일) 무료입장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그동안 입장료 면제 혜택에서 제외되었던 2자녀 가구의 정책 만족도가 크게 증가하였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다자녀 기준 완화 조치가 저출산 사회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로 넘어가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12-23
  • 최병암 산림청장, 한국임업인총연합회 간담회
      최병암 산림청장이 23일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임업인총연합회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 최 청장은 ‘임업직불제 시행, 탄소흡수원 확충 방안 등’ 현장 건의사항과 제도개선에 대해 논의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오른쪽)이 23일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임업인총연합회 간담회에서 한국임업인총연합회 최무열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감사패는 임업직불제 도입 등 산림발전과 임업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받았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23
  • 산림복원에 필수적인 자생식물 공급기반 구축에 박차
    자생식물 복원소재 구상나무 생산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우리나라 산림에 알맞은 자생식물의 보급과 확산을 위해「자생식물 복원소재 공급체계 구축방안」을 21일 수립했다. 유엔은 2030년까지 ‘생태복원의 해’로 선언하고, 생태계복원 10개년 계획(UN Decade on Ecosystem Restoration)을 추진 중이다. 우리나라는 백두대간, 비무장지대(DMZ) 일원 등 핵심생태 축을 중심으로 산림복원사업(96ha/년)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섬 숲 등을 대상으로 복원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반면, 산림복원사업에 사용되는 종자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종자 수입에 따른 외래종 증가, 위해식물* 혼입으로 국내 산림생태계 교란과 인체 알레르기 유발 등 사회․경제적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 돼지풀, 미국쑥부쟁이, 애기수영,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 이번 방안은 ‘자생식물 소재 공급기반 확립으로 산림생태계 건강성 회복’이라는 비전 아래 ▴자생식물 관리체계 마련 ▴자생식물 인증/공급 센터 운영 ▴자생식물 소재산업 육성기반 구축 ▴북한 황폐산림의 복원 등 4대 전략을 주요 골자로 한다. 첫째, 자생식물 관리체계를 마련한다. 기후대 등을 고려하여 종자이동구역(Seed zone)을 구축하고, 자생식물 종자수집구역을 선정하여 유전적 다양성을 확보한다. 종자수집부터 유통까지 자생식물의 이력을 추적할 수 있는 이력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고품질의 자생식물 보급을 위한 품질인증제도를 운영한다. 자생식물 복원소재 구상나무 생산   둘째, 자생식물 인증 및 공급센터를 운영한다. 자생식물 인증센터를 지정하여 종자 품질검사 및 인증을 수행한다. 종자 수집, 증식, 저장, 묘목생산, 공급을 수행하는 공급센터를 지정·운영한다. 공급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위탁생산 및 연구 등을 위한 지역협의체 구성으로 지역의 소득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셋째, 자생식물 소재산업 육성기반을 구축한다. 산림에서 도시 외곽 및 도심으로 복원대상지를 확대하고, 정원사업 등  산림사업에 자생식물 활용 등 자생식물 소재 시장을 확대한다. 자생식물 소재의 생산 및 유통 공정 전반에 대해 민간기업 참여를 확대하여 민간주도의 관리체계로 전환한다. 넷째, 북한의 산림황폐지 복원을 위한 기반을 조성한다. 통일 대비 북한의 황폐된 산림(262만ha)의 복원을 위한 종자를 확보하고, 접경지역의 북한 묘목지원 양묘시설*을 활용하여 묘목을 생산한다.     * 국유 3개소(고성, 파주, 철원), 민간 2개소(화천 미래숲, 철원 통일양묘장) 한반도 산림생태계의 남북한 복원을 위해 실무회담을 통해 남북공동 산림자원 실태조사 및 훼손산림 복원 등 협력방안을 마련한다. 임상섭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자생식물은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 확보를 위한 기초”라면서 “자생식물 종자 공급체계 구축으로 지역 소득을 창출하고, 나아가 종자 산업으로 육성되도록 추진해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생식물 복원소재 구상나무 생산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23
  • 산림청장, 목재수확 사업지 현장 점검
    최병암 산림청장은 21일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국유림 목재생산 현장을 방문하여 대면적 모두베기를 차단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목재수확 제도개선 방안”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능선부ㆍ계곡부ㆍ재해우려지 존치 여부 등 생태, 경관, 재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목재생산 현황을 점검․논의하고, 동절기를 맞이하여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그동안 산림청은 ▴대면적 모두베기 방식 친환경적으로 개선 ▴목재수확 사전․사후 공적 관리ㆍ감독 강화, ▴생태계를 고려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SFM) 기반 마련, ▴보조금, 벌칙 및 인센티브 제도 개선, ▴벌채 방식에 대한 투명한 정보제공ㆍ홍보 등 친환경 목재수확 제도개선 방안을 추진해 왔다. 60~70년대 집중적으로 조성한 우리나라 산림은 편중된 나이구조를 개선하고, 녹화시기에 심은 리기다소나무, 아까시나무 등 속성수ㆍ사방수종을 소나무, 편백․가시나무 등의 경제․기후수종으로 교체가 필요하며, 친환경 목재수확 방식을 통한 목재수급이 불가피한 시점이다. 최병암 청장은 “그동안 친환경 목재수확 방안을 마련하고 조기 안착을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말하고, “우선 올해에는 국유림 목재생산 시 강화된 규정을 적용하고, 법제화를 통해 전체 산림에 적용하여 산림의 보전과 효율적인 이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23
  • 국유림 대부료 카드납부 및 분할납부 금액 하향조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21.12.16.자부터 국유림 대부료와 사용료를 신용카드 또는 직불카드(이하 “신용카드 등”)로 납부가 가능하고, 대부료 등이 50만원 이상이면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유림 대부료 등이 현금으로만 납부하게 되어 있었으나, 이번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법률」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개정(2021.12.16. 시행)하여 카드납부도 가능토록 하였으며 대부료 등에 대해 종전에는 100만 원 이상이어야 분할납부가 가능하였으나, 납부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50만 원으로 기준금액을 하향 조정하여 분할납부 가능토록 하였다.   * 다만,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 시 대부료 등의 1%를 수대부(허가)자가 납부수수료로 부담 더불어 그동안 지방산림청장의 협약만을 통해 추진이 가능하던 공동산림사업이 앞으로는 국립수목원장, 산림항공본부장,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 또는 국립산림과학원장과도 추진이 가능해졌다. 주요원 산림청 국유림경영과장은 “이번 국유림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국유림 대부료 등 납부편의와 분할납부 기준금액이 하향되어 납부자들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17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청, 여의도 면적 16배 사유림 매수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 및 경영ㆍ관리의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올해 435억 원을 투입하여 여의도 면적의 16배에 달하는 사유림 4,804ha를 매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전체 매수면적 중 매매대금을 일시불로 지급하는 일시지급형으로 3,382ha(395억원), 연금제도처럼 매매대금을 10년간 분할하여 지급하는 분할지급형으로 1,422ha(40억원)를 매수 예정이다.   매수 대상지는 국유림에 연접해 있거나 둘러싸여 있어 국유림 경영․관리에 필요한 산림이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개발행위 등이 제한된 백두대간보호지역, 산림보호구역, 국립수목원 완충구역, 제주 곶자왈 등 보전이 필요한 산림이 해당된다.  사유림 매수는 연중 접수하고 매수 가격은 2개 감정평가기관의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결정하며, 이중 1개의 감정평가기관은 산림을 매도하는 산주가 추천할 수 있다. 매수된 산림은 산림의 기능별로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산림생태계 보전, 산림휴양증진, 산림자원 육성 등 체계적인 경영·관리를 통하여 국유림 정책 공간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주요원 국유림경영과장은 “「제2차 국유림확대계획(’19〜’28)」에 따라  매년 사유림을 매수하여 2028년까지 국유림 면적을 우리나라 산림면적의 28.3%인 179만ha까지 확대하고 산림의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확보하여 국민의 복지증진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0년말 국유림 면적 : 1,652천ha(26.3%)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14
  • 북부지방산림청-춘천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 방지를 위한 협력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지난 13일 춘천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춘천시 관내 재선충병 피해현황 및 방제상황을 상호 공유하였으며, 피해확산 조기차단을 위해 춘천시‧북부지방산림청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담당관 제도’의 일환으로, 북부권은 북부지방산림청장이 지난 12월 20일자 지역담당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산림청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담당관 제도’를 통해 이달 1월부터 3월까지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부실 설계‧감리‧시공을 사전에 예방하고 방제사업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방제기간 중 관내 피해확산 거점지역의 시‧군을 순회 방문하여 기관장 면담, 방제사업장 현장점검 등을 실시하고, 경각심 고취‧방제전략 마련‧기관별 협력사항 논의 등을 통해 방제사업의 품질을 확보할 방침이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지역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제, 예산 확보, 전문 인력 배치 등 기관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협조)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하면서, “상반기 방제기간(1~3월) 중 피해고사목(감염목)에 대한 전량방제로 북부권내 소나무류 피해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1-14
  • 2022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3일 17개 시·도 산림담당 국장, 산림청 소속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산림청장 인사 말씀에 이어 ′22년 주요 산림정책 설명, 협조 및 당부사항 공유, 종합토론,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22년 산림 정책 비전(숲과 사람이 함께하는 임업경영 시대로 전환)을 강조하며, “목표(지속 가능한 숲 관리의 제도적 안착 및 임업경영의 포용성 향상) 달성을 위해 4대 핵심 추진과제 및 10대 세부 이행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라고 당부했다.    4대 핵심 추진과제 및 10대 세부 이행계획     Ⅰ. 본격적인 임업경영 시대 전환으로 탄소중립 실현 기여 ① 지속 가능한 산림 순환 경영 활성화 ② 국산목재 이용 촉진으로 탄소 저장고 확대   Ⅱ. 국민의 삶을 보듬는 산림 창출 ① 산림복지 제공 기반 구축 ② 다양하고 풍성한 산림복지 콘텐츠 구축 ③ 산촌 활성화 및 임업인 지원 확대 ④ 국민의 꿈을 가꾸는 산림일자리 창출   Ⅲ. 건강하고 안전한 산림생태계 구현 ①산림 생물다양성 보전 및 훼손 산림 복원 강화② 국민의 삶을 지켜주는 안전한 산림 구현   Ⅳ. 포용적 산림협력 확대 ①국제 산림협력 확대 및 국외 산림탄소 흡수원 증가 ② 한반도 기후변화 공동대응을 위한 남북 산림협력 추진   아울러 산림청은 △탄소중립 현장 이행 및 산림탄소 상쇄 사업 참여 △산림예산 재정집행률 제고 △성공적인 세계산림총회(WFC) 개최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서비스 제공 및 산림문화 증진 △선제적 산림재해 예방·대응으로 국민안전 확보 등 올해 주요 산림정책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이 주재한 종합토론에서는 ‘그간 주요 정책 성과 및 미흡했던 점’을 주요 논제로 다루었고, 17개 시·도의 현안 업무를 공유하는 등 산림정책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서 △산림분야 국고보조금 확대 △산림 관련 법률 개정 및 규제·제도 개선 △산림시책 교육 기회 확대 등 기관의 애로 및 건의사항 52건을 청취했다. 담당 부서에서는 즉각 수용, 중·장기 검토 등으로 분류해 향후 조치계획 및 진행상황을 공유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전국 산림행정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국민과 임업인이 더 많은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 내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13
  • 북부지방산림청, 이달부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담당관 제도 운영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이달 1월부터 3월까지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부실 설계‧감리‧시공을 사전에 예방하고 방제사업의 품질 확보를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담당관’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장이 지난 12월 20일부터 북부권 지역담당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방제기간 중 관내 피해확산 거점지역의 시‧군을 순회 방문하여 기관장 면담, 방제사업장 현장점검 등을 실시하고, 경각심 고취‧방제전략 마련‧기관별 협력사항 논의 등을 통해 방제사업의 품질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 일환으로, 지난 10일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천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이천시에 대한 재선충병 피해현황 및 방제상황을 상호 공유하였으며, 피해확산 조기차단을 위해 이천시‧북부지방산림청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지역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제, 예산 확보, 전문 인력 배치 등 기관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협조)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하면서, “상반기 방제기간(1~3월) 중 피해고사목(감염목)에 대한 전량방제로 북부권 내 소나무류 피해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1-13
  • 산림청,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주관한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시·도 교육청, 광역·기초 지자체 등 모두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민원만족도 등을 평가하며, 종합점수에 따라 5개 등급(가∼마)으로 발표된다. 이번 평가에서 산림청은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44개 중앙행정기관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민원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기관장의 민원행정 관련 활동 및 민원우수공무원 사기진작 프로그램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의 신속성 및 적정성, 국민 참여를 통한 국립자연휴양림 위약금 제도 개선 및 점봉산 곰배령 탐방예약제 개선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병암 청장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민원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산림가족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13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청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신청 공고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진흥원 누리집과 산림과학기술정보시스템에 2022년 제1차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신청을 공고했다.  진흥원은 「산림청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지침」(산림청고시 제2021-156호)이 2021년 12월 24일 제정되면서 혁신제품 평가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2022년도를 시작으로 매년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혁신제품이란, 산림청 연구개발사업(R&D) 기술을 사업한 제품 중 공공서비스 개선에 적용한 혁신 제품을 제안 받아 공공성 및 사회적 가치, 시장성 등을 평가하여 지정한 제품이며 이는 조달청에서 운영하는 혁신제품 지정 제도 중 ‘패스스트랙1’에 해당 된다. 신청할 수 있는 대상은 최근 5년 이내 산림청 연구개발사업(R&D)에 참여해서 제품을 개발했거나 산림과학기술을 이전 받아 사업화한 제품을 보유한 기관이 해당된다.  평가 제도를 통해 선정된 제품들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서 3년 동안 수의계약을 허용하며, 전자조달시스템과 진흥원 누리집에 업로드 되어 제품 홍보와 판로 확보에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제1차 산림청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평가의 접수기간은 2월 3일(목) 부터 2월 16일(수)까지 이며,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 또는 산림과학기술정보시스템(ftis.forest.go.kr)에서 평가계획과 접수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앞으로 산림분야 연구 성과의 혁신조달 기반 마련을 통해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의 사업화를 확대하여 임업소득 증대에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1-07
  • 「국민과 함께 만든 변화, 끝까지 책임 다하는 정부」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2년 산림정책의 방향을 담은 새해 업무보고를 1월 5일 발표했다. 올해 업무계획의 비전을 “숲과 사람이 함께하는 임업경영 시대로 전환”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4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우리 숲은 조림·육림시대를 지나, 수확 가능한 숲으로 성장하면서 본격적인 임업경영 시대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성숙기에 접어든 산림자원을 개인의 자아실현, 건강증진, 삶의 질 향상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하고자 하는 국민들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등 여건 악화로 임업경영의 어려움이 가중되어 소득구조 개선이 필요하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탄소 증진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에 산림청은 대표적인 탄소흡수원이자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산림을 숲과 사람이 함께하는 임업경영 시대로 전환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속가능한 숲 관리의 제도적 안착과 임업경영의 포용성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06
  • 산림청, 올 한해 이에스지(ESG) 경영 및 탄소중립을 위한 민관 협력 발판 마련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이에스지(ESG) 경영 확산 원년 선포”(제48회 상공의날 기념식) 및 “글래스고 정상선언”(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 발표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전 세계적인 공감대가 강화되고 한국의 역할이 강조되는 추세에 기업 이에스지(ESG) 경영과 산림 분야를 연계하는 민관협력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특히,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탄소흡수원인 산림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면서, 이에스지(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의 산림분야 투자와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 강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산림부문과의 연계는 발전적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해외 기업 사례 : 애플(Restore Fund 2억 불을 조성하여 지속가능한 숲 투자), 아마존·맥킨지(REDD+ 기반 LEAF Coalition 공여), 구글, Shell, 폭스바겐 등 한편 올 한해 산림청에서는 ① 이에스지(ESG)와 산림분야 연계방안 및 기업 이에스지(ESG) 경영 활성화 지원 기반마련, ② 산림 활용한 탄소중립·이에스지(ESG) 실천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③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을 위한 국내외 산림분야 연계 지표 발굴 및 체계화, ④ 산림을 통한 탄소중립 및 사회공헌활동 등과 연계 가능한 기업의 시범사례 발굴 지원 등을 추진하였다.   □ 이에스지(ESG)와 산림분야 연계방안 및 기업 이에스지(ESG) 경영 활성화 지원 기반마련 지난 2월 산림청에서는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산림탄소상쇄제도 활용 등 ‘이에스지(ESG) 연계를 통한 해외산림자원투자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였다.  이후, 주요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산림을 통한 이에스지(ESG) 경영 전략 1·2차 기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을 지원할 수 있는 산림분야 정책과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기업과의 협업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다.       * 현대자동차, 한화, 포스코 등 주요기업, 산림분야 관련 기업군 담당자와 전문가 등 참석 이를 계기로 이에스지(ESG) 경영 체계에서 국내 기업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지속해서 유지·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산림을 통한 탄소중립은 물론 서식지 관리를 통한 생물 다양성 증진, 국제연대 강화 및 지역사회 지원 등 산림과 연계된 ‘자연기반 해법’을 기업의 눈높이에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중이다.    □ 산림 활용한 탄소중립·이에스지(ESG) 실천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산림분야 정책과 사업을 민간기업과 함께하며 탄소중립과 이에스지(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 포스코를 시작으로, 현대백화점그룹(8.20), 유한킴벌리(9.8), 에스케이(SK)그룹(10.13) 총 4개 기업과 ‘탄소중립 활동 및 기업 이에스지(ESG) 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산림탄소상쇄사업, 산림교육·치유 등 국내외 산림사업의 공동검토 및 민관협력, △ 탄소중립 행사 및 주요 국제행사 개최에 관한 사항 협력, △ 기업의 탄소중립 및 친환경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원하기 위한 산림효과 지표발굴 및 연계방안 공동검토, △ 산림관련 정부 및 전문기술을 가진 국내외 기관과의 연계망 구축 및 공동홍보를 포함한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을 상호 협력하고 있다.  □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을 위한 국내외 산림분야 연계 지표 발굴 및 체계화  국내 이에스지(ESG) 평가기관인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이에스지(ESG) 모범규준’ 중 환경(E) 분야 개정에 산림분야가 최초 반영되었으며, 산업부의 케이-이에스지(K-ESG) 기준에도 산림분야가 반영되는 등 향후 이에스지(ESG) 경영을 위한 산림분야 연계 및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 이에스지(ESG) 모범규준) : 탄소흡수원,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산림바이오매스, 산림생태계 등      * 케이-이에스지(K-ESG) 기준 : 산림, 바이오매스, 생물다양성증진, 산림탄소흡수량 등  또한,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 개선을 지원하고 자율적 참여 유도를 위해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몽골 사막화방지 등 사례 중심의 이에스지(ESG) 평가 연계지표를 발굴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이에스지(ESG) 공시 의무화가 시행되는 ’25년 이전까지 점진적으로 지표 반영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 산림과 연계 가능한 기업의 시범사례 발굴 지원 산림청은 정부주도의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REDD+) 사업에 최초로 민간의 동참을 유도하고 투자 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REDD+) 사업 준비 및 이행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를 ’22년부터 새롭게 지원할 계획이며, 리프연합(LEAF), 중앙아프리카산림이니셔티브(CAFI) 등 글로벌 연대를 통하여 민간의 간접 참여기반을 확대하는 등 민관협력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LEAF(The Lowering Emissions by Accelerating Forest finance) : 열대·아열대림 국가의 산림 전용 및 황폐화를 막기 위해 정부, 민간이 공동으로 10억 불의 산림 재원을 조성하고, 250만ha 이상의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을 이행하는 개발도상국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자발적 국제 연합체      * CAFI(Central African Forest Initiative, 중앙아프리카산림이니셔티브) : 콩고 열대우림 보전 촉구와 참여 국가의 산림전용 방지정채 이행지원 더 나아가 산림복원 및 탄소중립의 숲 조성, 국내 멸종 위기 고산침엽수 보존 등 산림생태계보존 활동, 산림교육·치유, 숲길 등 산림복지 자원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협력모델 개발하여 시민단체등과 함께할 수 있는 기업 이에스지(ESG) 경영을 도모할 예정이다.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탄소흡수원인 산림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고 한국 기업의 이에스지(ESG)경영 강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산림부문과의 연계는 발전적 대안이 될 수 있으며, 정부의 탄소중립에도 기여 할 수 있다”면서, “파트너십 체계를 구축한 기업과 실효성 있는 협력을 추진하고, 산림분야 이에스지(ESG) 발전 가능성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31
  • 외래종에게 밀린 토종 산림곤충을 지켜라!
    등검은말벌의 토착천적 ‘은무늬줄명나방’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산림곤충자원 보호 연구’의 국민공감형 연구 지향 및 정책 수립을 위한 대국민 의견을 수렴 결과, 침입 외래곤충으로부터 우리나라 자생곤충을 지켜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국립수목원은 ‘국민생각함’과 ‘산림정책 365 국민평가멘토단’ 제도를 활용하여 ‘산림곤충 중 주요종으로 보호해야 할 곤충은 뭐가 있을까요?’라는 안건을 상정, 국민의 의견을 물었다.    투표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안건에 대해 국민들의 35.8%가 ‘침입 외래곤충과의 경쟁에서 밀린 토종 산림곤충’을 보호해야 한다고 답했다.    또한 ‘토종 산림곤충자원을 위협하는 외래종 중 가장 위협적인 종’에 대해서는 ‘등검은말벌’을 가장 위협적인 외래종으로 인식하였다. _등검은말벌의 포식천적 담비의 배설물   국립수목원은 현재 국민들이 가장 위협적인 종으로 인식한 ‘등검은말벌’에 대해 집중적인 연구를 수행중이며 2019년부터 3년 연속 천적을 발견한 바 있다.    2019년 토착 천적인 ‘은무늬줄명나방’, 2020년 포식천적 ‘담비’, 2021년 성충의 복부에 기생하는 2종의 부채벌레를 발견하였다.    앞으로 ‘등검은말벌’에 대한 연구결과를 국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연구사업 내용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김아영 연구사는 “이번 대국민 의견수렴은 앞으로 산림곤충자원 보호 연구의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주제로 국민들과 소통하며 진정한 국민체감형 연구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등검은말벌 복부의 부채벌레 기생모습     외래종 “등검은말벌”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12-30
  • 2021년 산림청 10대 뉴스 선정 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7일 신축년(辛丑年)을 보내며 ‘2021년 산림청 10대 뉴스’를 선정·발표했다. 10대 뉴스는 올 한해 산림청이 배포한 보도자료(444건)를 대상으로 국민, 언론인, 산림청 직원 등이 투표를(12.15~12.17) 통해 선정하였다.  올해 가장 관심을 끈 뉴스는 임업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임업산림공익직불제법 국회 통과를 꼽았다.  임업인들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산림을 가꾸고 임업을 경영하는 활동이 공익적 기여 활동이라는 것을 인정받게 되었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기여분의 보상을 통해 임업의 포기를 막고 산림 본연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반겼다. 그 외에도 도시에도 산림복지를 확대하는 ‘도시숲 법’ 시행, 지리산 들레길 등 4곳 국가 숲길 지정, 탄소중립 민관협의회를 통해 산림 분야 탄소중립 전략안 수정,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기 위한 숲 치유 지원 확대, 글래스고 정상 선언 동참 등 글로벌 산림복원 리더 국가로 발돋움, 코로나 극복 임업인 지원 ‘임업인 바우처’ 도입, 동계올림픽 이후 지연된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 복원 착수, 대면적 모두베기 차단하고 재해․경관 영향을 최소화하는 벌채제도 개선, “내 산을 팔고 매달 연금 받으세요” , 연금지급식 사유림 매수 제도 도입! 등이 선정되었다.   한편, 일반 국민들이 가장 주목한 뉴스는 ‘지리산 둘레길․백두대간 트레일 등 4곳 국가 숲길로 지정’을 선정하여 코로나 시기 야외활동을 선호하면서 숲길 정책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산림청 직원들과 언론인들은 ‘임업직접지불제 시행’을 가장 관심 있는 뉴스로 선정하였다. 산림청 정철호 대변인은 “올해는 벌채 논란 등 산림청이 국민들로부터 정말 많은 관심을 받은 해”였다면서 “2022년에도 국민 요구에 부응하는 정책혁신으로 국민 곁에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보도 자료로 본 2021년‘산림청 10대 뉴스’   1 임업인들의 숙원인 임업ㆍ산림 공익직접지불제 도입ㆍ시행  ❍ 임업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임업ㆍ산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2022년 10월부터 시행 예정 2 도시에도 산림복지를 확대하는 '도시숲 법' 시행  ❍ 도시민의 산림복지혜택 확대를 위해 도시숲을 체계적으로 조성ㆍ관리하기 위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본격 시행 3 지리산 둘레길ㆍ백두대간 트레일 등 4곳 국가숲길로 지정  ❍ 상징성과 대표성이 큰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 DMZ펀치볼둘레길, 대관령숲길 등 4곳을 국가숲길로 지정 운영 4 탄소중립 민관협의회를 통해 산림분야 탄소중립 전략안 수정  ❍ 산림분야 탄소중립 전략논의를 위해 임업ㆍ환경단체, 전문가, 정부 등으로 민관협의회를 구성하여 3개월여 22회 논의를 거쳐, '30억 그루 나무심기' 목표를 수정 5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기 위한 숲 치유 지원 확대  ❍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우울 극복 및 심리치유를 위해 숲 치유 지원 대상 확대,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등 숲 치유 지원체계 구축 6 글래스고 정상선언 동참 등 글로벌 산림복원 리더국가로 발돋움  ❍ 영국 글래스고에서 진행된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산림손실과 토지 황폐화 방지 정상선언 서명, 글로벌 산림재원 서약, 남북산림협력 재개 제안 등 국제적 위상 부각 7  코로나 극복 임업인 지원 '임업인 바우처' 도입  ❍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1만 4천여 임가에 100만원의 영림지원금, 30만원의 소규모 임가 한시지원금을 지급 8 동계올림픽 이후 지연된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 복원 착수  ❍ 2018년 동계올림픽 이후 진행하지 못했던 가리왕산 복원에 대해 '가리왕산의 합리적 복원을 위한 협의회'의 결정을 수용하여 복원에 착수 9 대면적 모두베기 차단하고 재해·경관 영향을 최소화하는 벌채제도 개선  ❍ 과도한 벌채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재해ㆍ경관ㆍ생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는 벌채제도 개선안을 마련 10 “내 산을 팔고 매달 연금받으세요”, 연금지급식 사유림매수 제도 도입!  ❍ 관리하기 어려운 산림을 산림청에 매도하면, 매매대금을 10년간 매월 연금으로 지급하는 '연금지급식 사유림매수제도' 도입ㆍ시행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27
  • 서울혁신포럼,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 동참
    서울혁신포럼은 산림을 활용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하여 12월 21일(화),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서울혁신포럼은 서울에 본사를 둔 7개 공공기관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재정정보원이 모여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 창출을 위해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혁신 네트워크이다.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은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제도를 통해 인증된 산림탄소흡수량을 개인·단체·기업이 구매하여 기부 등의 방식으로 사회에 환원하는 캠페인이다. 서울혁신포럼은 각 기관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상쇄하여 ESG 중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탄소중립 및 산림환경 보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총 100톤의 산림탄소흡수량을 기부하였다.   이강오 원장은 “ESG 경영과 탄소중립이 강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서울혁신포럼이 국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12-23
  • 국립수목원, 다자녀 기준 완화 후 무료입장객 증가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국립수목원 무료입장 대상 다자녀 가구 기준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된 후 무료입장객 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정부정책의 일환으로 국립수목원 입장료 무료 대상 다자녀 가구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하여 지난 11월 15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다자녀 기준을 완화하는 제도 시행 후 1개월 간(11월 15일〜12월 14일) 무료입장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그동안 입장료 면제 혜택에서 제외되었던 2자녀 가구의 정책 만족도가 크게 증가하였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다자녀 기준 완화 조치가 저출산 사회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로 넘어가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12-23
  • 최병암 산림청장, 한국임업인총연합회 간담회
      최병암 산림청장이 23일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임업인총연합회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 최 청장은 ‘임업직불제 시행, 탄소흡수원 확충 방안 등’ 현장 건의사항과 제도개선에 대해 논의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오른쪽)이 23일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임업인총연합회 간담회에서 한국임업인총연합회 최무열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감사패는 임업직불제 도입 등 산림발전과 임업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받았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23
  • 산림복원에 필수적인 자생식물 공급기반 구축에 박차
    자생식물 복원소재 구상나무 생산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우리나라 산림에 알맞은 자생식물의 보급과 확산을 위해「자생식물 복원소재 공급체계 구축방안」을 21일 수립했다. 유엔은 2030년까지 ‘생태복원의 해’로 선언하고, 생태계복원 10개년 계획(UN Decade on Ecosystem Restoration)을 추진 중이다. 우리나라는 백두대간, 비무장지대(DMZ) 일원 등 핵심생태 축을 중심으로 산림복원사업(96ha/년)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섬 숲 등을 대상으로 복원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반면, 산림복원사업에 사용되는 종자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종자 수입에 따른 외래종 증가, 위해식물* 혼입으로 국내 산림생태계 교란과 인체 알레르기 유발 등 사회․경제적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 돼지풀, 미국쑥부쟁이, 애기수영,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 이번 방안은 ‘자생식물 소재 공급기반 확립으로 산림생태계 건강성 회복’이라는 비전 아래 ▴자생식물 관리체계 마련 ▴자생식물 인증/공급 센터 운영 ▴자생식물 소재산업 육성기반 구축 ▴북한 황폐산림의 복원 등 4대 전략을 주요 골자로 한다. 첫째, 자생식물 관리체계를 마련한다. 기후대 등을 고려하여 종자이동구역(Seed zone)을 구축하고, 자생식물 종자수집구역을 선정하여 유전적 다양성을 확보한다. 종자수집부터 유통까지 자생식물의 이력을 추적할 수 있는 이력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고품질의 자생식물 보급을 위한 품질인증제도를 운영한다. 자생식물 복원소재 구상나무 생산   둘째, 자생식물 인증 및 공급센터를 운영한다. 자생식물 인증센터를 지정하여 종자 품질검사 및 인증을 수행한다. 종자 수집, 증식, 저장, 묘목생산, 공급을 수행하는 공급센터를 지정·운영한다. 공급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위탁생산 및 연구 등을 위한 지역협의체 구성으로 지역의 소득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셋째, 자생식물 소재산업 육성기반을 구축한다. 산림에서 도시 외곽 및 도심으로 복원대상지를 확대하고, 정원사업 등  산림사업에 자생식물 활용 등 자생식물 소재 시장을 확대한다. 자생식물 소재의 생산 및 유통 공정 전반에 대해 민간기업 참여를 확대하여 민간주도의 관리체계로 전환한다. 넷째, 북한의 산림황폐지 복원을 위한 기반을 조성한다. 통일 대비 북한의 황폐된 산림(262만ha)의 복원을 위한 종자를 확보하고, 접경지역의 북한 묘목지원 양묘시설*을 활용하여 묘목을 생산한다.     * 국유 3개소(고성, 파주, 철원), 민간 2개소(화천 미래숲, 철원 통일양묘장) 한반도 산림생태계의 남북한 복원을 위해 실무회담을 통해 남북공동 산림자원 실태조사 및 훼손산림 복원 등 협력방안을 마련한다. 임상섭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자생식물은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 확보를 위한 기초”라면서 “자생식물 종자 공급체계 구축으로 지역 소득을 창출하고, 나아가 종자 산업으로 육성되도록 추진해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생식물 복원소재 구상나무 생산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23
  • 국유림 대부료 카드납부 및 분할납부 금액 하향조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21.12.16.자부터 국유림 대부료와 사용료를 신용카드 또는 직불카드(이하 “신용카드 등”)로 납부가 가능하고, 대부료 등이 50만원 이상이면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유림 대부료 등이 현금으로만 납부하게 되어 있었으나, 이번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법률」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개정(2021.12.16. 시행)하여 카드납부도 가능토록 하였으며 대부료 등에 대해 종전에는 100만 원 이상이어야 분할납부가 가능하였으나, 납부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50만 원으로 기준금액을 하향 조정하여 분할납부 가능토록 하였다.   * 다만,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 시 대부료 등의 1%를 수대부(허가)자가 납부수수료로 부담 더불어 그동안 지방산림청장의 협약만을 통해 추진이 가능하던 공동산림사업이 앞으로는 국립수목원장, 산림항공본부장,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 또는 국립산림과학원장과도 추진이 가능해졌다. 주요원 산림청 국유림경영과장은 “이번 국유림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국유림 대부료 등 납부편의와 분할납부 기준금액이 하향되어 납부자들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17
  • 산양삼 품질관리제도 운영 1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지난 12월 8일(수), 특별관리임산물로 지정된 산양삼의 활성화와 재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품질관리제도 개선을 위해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한국산양삼협회 정삼영 부회장을 비롯한 권역별 재배자 대표들과 산림청(사유림경영소득과 임선혁 계장), 국립산림과학원(산림약용자원연구소, 산림병해충방제과), 한국산삼학회(변재경 회장), 농업회사법인 (주)우리두(조재영 대표) 등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2010년 특별관리임산물로 지정된 산양삼의 재배 실태, 품질관리 현황과 문제점 등을 공유하고, 재배현장의 애로사항과 협의체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향후에는 권역별 재배자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합의점을 찾아갈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재배자가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양삼 생산·병해충관리, 유통·가공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연계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강오 원장은 “산양삼 산업의 미래를 위해 현장 임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로 임업인이 직접 만들어가는 품질관리제도가 되기를 바라며, 산양삼 제도 개선 협의체를 통해 적극 지원할 것이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12-10
  • 제1기 백두대간 정책 지역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강대석)은 10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대학교수,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백두대간 정책 지역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새롭게 구성된 이 협의체는 올해 7월 6일 시행한 「백두대간 정책협의체 구성·운영 지침」에 따라, 백두대간 관리에 필요한 협력증진 도모, 사업추진에 따른 이해관계 조정과 의견수렴, 제도개선 건의 등을 협의·심의하기 위하여 출범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백두대간보호지역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백두대간 보호·관리를 위한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대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 내실 있는 협의체 운영을 통해 백두대간보호지역을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보호·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12-10
  • 산림생태복원의 미래를 위해 지혜를 모은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9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16층 상황실에서 제2기 ‘산림생태복원 정책자문단’ 위촉하여 자문 회의를 개최했다. ‘산림생태복원 정책자문단’은 산림복원정책의 성공적 추진 및 현장 적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문기구이다. 이번 2기 자문단은 대학교수, 기술사, 환경단체, 공무원 등 생태분야, 식생분야, 산림공학분야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2023년 12월 8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 산림생태복원과 관련한 정책의 입안, 중․장기 계획 수립, 제도 시행과정에서의 전문적인 조언과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등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생식물 복원소재 공급체계 구축 방안과 산림복원 업무처리지침 개정안에 대해 논의했다. 자생식물 복원소재 공급체계 구축 방안은 산림생태복원의 재료인 자생식물을 체계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정책으로, 자생식물 관리체계 마련 및 자생식물 인증・공급센터 운영, 소재산업 육성기반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산림복원 업무처리 지침 개정안은 산림생태복원 완료 후 사후관리의 중요성과, 설계 심의 대상 사업을 구체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임상섭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산림생태복원사업은 미래 산림청을 이끌어 나갈 핵심과제가 될 것”이라며, “모든 사업 현장에 자생식물 복원소재가 공급될 수 있도록 정책발전에 아낌없는 조언을 해 줄”것을 자문위원들에게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10
  • 한국임업진흥원, 목재기업 대상 품질관리 컨설팅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오는 12월 말까지 목재기업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품질관리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컨설팅은 안전한 목재제품의 유통을 확대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컨설팅은 목재제품 규격·품질검사를 의뢰한 업체 중 부적합이 발생하는 업체 위주로 실시하였으며, 현장방문을 통해 제도 개선을 위한 산업체 의견도 청취하고자한다. 주요 내용은 목재제품 품질표시제도 소개, 검사항목 및 품질기준, 품질관리 지도 등 목재기업 품질관리 역량 향상을 위해 전반적인 품질관리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강오 원장은 “찾아가는 품질관리 컨설팅으로 산업체 의견을 반영한 제도를 마련하고, 안전한 목재제품 유통을 통해 국내 목재제품 유통질서 확립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12-09
  • 한국임업진흥원, 신규 건축물 친환경 인증 취득 추진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경남 함양군에 조성하고 있는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의 친환경 인증 취득을 추진한다.  진흥원에서는 관련 법에 따라 건축물 에너지 효율등급 인증(예비) 및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예비), BF인증, 건축물범죄예방인증을 모두 설계에 반영하였고, 관계기관의 심사에 따라 주요 인증들을 취득할 계획이다.  에너지효율등급이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라 신축 주거용 이외의 건축물을 대상으로 완공 전 설계도서에 근거하여 연간 단위 면적당 1차 에너지 소요량을 산출하고 이에 따라 인증등급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지난 10월 진흥원의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는 에너지효율등급 10개 등급(1+++등급부터 7등급) 중 1++ 등급의 예비인증 취득을 완료하였다. 단위면적당 에너지 요구량은 78.4kWh/m2·년, 단위 면적당 1차 에너지 소비량은 124.278.4kWh/m2·년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의 차별 없는 사용과 안전한 이용을 위하여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인증 취득을 추진하고, 건축물 범죄예방 기준을 설계에 반영하였다. 이강오 원장은 “공공건축물에서 친환경 설계와 BF인증을 선도하여 민간이 뒤따라올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 완공 예정인 2022년에는 신재생 에너지 및 고효율 자재들을 적극 활용하고, 현재 추진 중인 각 인증의 본 인증을 취득하여 저탄소 건축물과 이용자 중심의 건축물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12-09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산림복지진흥원 , ‘ 개인정보 관리수준 ’ 2 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1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양호’)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은 중앙부처와 산하 공공기관, 기초자치단체 등 총 795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개인정보 관리체계 구축, 보호 대책 수립, 침해사고 대책의 3개 분야, 13개 지표를 평가하는 제도다.  진흥원은 13개 지표 중 12개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총점 96.14점(전년대비 4.87점 상승)으로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진흥원은 그동안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접속기록 점검 강화 ▲재택근무용 컴퓨터 보안 점검 ▲매월 보안 진단의 날 운영 ▲개인정보보호 전 직원 교육 등 체계적인 정보 보호 활동을 수행하며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노력을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창재 원장은 “개인정보 보호의 사회적 관심과 중요성이 부각되는 만큼, 앞으로도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대내외 고객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1-17
  • 「산림치유와 건강생활실천 지원금제 연계」 정착을 위한 소통 체계 구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지난 2021년 12월 3일(금), 「산림치유-건강생활실천 지원금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산림청은 협약의 조기 정착을 위해 10개 국립 치유의 숲, 국립산림치유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과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하였다.     * 건강생활실천 지원금제 : 건강관리가 필요한 국민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지속적인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재정적 특전(인센티브)을 제공하는 제도 금년도 국립 치유의 숲 운영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1월 12일(수) 오전 열린 영상회의에서 산림청은 산림치유와 건강생활실천 지원금제 시범사업을 연계하게 된 취지를 설명하고 ‘업무협약 이행’에 적극 협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주요 당부사항은, 각 국립 치유의 숲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 건강생활실천 지원금제 대상자**에게 체험 이수증을 발급하고 등록대장을 관리하며, 산림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요청에 따라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 참여대상 : 건강생활실천 지원금제 참여 신청일에 주민등록상의 주소가 시범사업 지역 내에 있는 사람(이사를 한 경우에도 계속 참여 가능)   **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 : 대상자는 전국 국공립 치유의 숲(국립산림치유원 포함)에서 프로그램 체험과 지원금 적립이 가능함(회당 1천 원 적립) 각 기관의 담당자들은 산림치유가 건강관리의 주요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건강생활실천 지원금제와의 연계가 중요함을 공감하고, 산림치유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연말 지자체의 산림치유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올해 2월 중 공립 치유의 숲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추가 개최할 예정이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산림치유-건강생활실천 지원금제 업무협약」 이행의 첫 단추를 잘 꿰기 위해 국‧공립 치유의 숲과 협의해 나가겠다.”라며, “국민의 심신회복을 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산림치유 기반시설(인프라)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13
  •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으로 숲이 주는 즐거움을 누리세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산림교육, 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이하 ’이용권‘)’ 사업에 대해 내년 1월 3일부터 1월 2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라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산림복지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10만 원 상당의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을 제공하는 제도로서 2022년은 5만 명을 선정하여 지원한다. 선정 인원은 지난해보다 1만 명 확대되어 보다 많은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신청 자격은 ▲장애인연금 수급자, ▲장애 수당 수급자, ▲장애아동 수당 수급자,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에게 주어지며, 생애 첫 신청 또는 과거 신청 이력이 있지만 선정되지 못한 자 등에게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이용권은 발급일로부터 내년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자연휴양림 등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이하 ‘제공자’)로 등록된 249개 시설에서 숙박, 입장료, 프로그램 체험료 등 산림복지서비스 활동 분야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용권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누리집(이하 ‘이용권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및 우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이용권 누리집과 전용 전화상담실(1544-3228)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용권 신청 접수처      (온라인 접수)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누리집(www.forestcard.or.kr) (우편 접수)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149, 10층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고객지원센터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산림복지 활동에서 사회·경제적으로 소외된 이웃이 이용권을 통해 숲에서 즐거움을 찾고 일상을 회복할 기회를 얻길 바란다”라면서 “산림청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산림복지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30
  • 산림치유-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연계 설명회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 12월 3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체결한 산림치유-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업무협약을 이행하기 위하여 전국 17개 시‧도 및 치유의 숲 관리를 담당하는 시‧군의 산림치유 관계자를 대상으로 10일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는 건강관리가 필요한 국민을 대상으로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지속적인 건강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재정적인 지원(인센티브)을 하는 제도이다. 설명회는 실시간 온라인으로 개최되었으며, 각 지자체 담당자의 일정에 따라 오전, 오후 두 번에 나눠 실시되었다. 설명회는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에 대한 소개, 각 치유의 숲이 이행해야 하는 역할과 절차(동 제도의 대상자에게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 이수증 발급 및 등록대장 관리 등)의 설명과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질문 사항은 ①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참여대상, ②시범지역(15개) 대상자가 전국 국공립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지원금 적립이 가능한지 여부 등이었다.    * 참여대상 :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참여 신청일에 참여자의 주민등록상 주소가 시범사업 지역 내 있어야 함(이사한 경우에도 계속 참여 가능)    *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 : 대상자는 전국 국립‧공립 치유의 숲(국립산림치유원 포함)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지원금 적립이 가능(회당 1천 원 적립) 산림청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치유의 숲에 관계자(국립산림치유원 포함)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도 곧 개최할 계획이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자체 담당자들의 산림치유-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연계에 대한 이해를 돕길 바란다”라며, “산림청은 국민 건강관리에 앞장설 수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10
  • 산림복지진흥원, 소비자중심경영(CCM) 신규 인증 획득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3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는 ‘2021년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 제도는 기업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진흥원은 소비자중심경영을 도입하기 위해 창립(2016년) 이래로 고객만족 체계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왔고, 그 결과 이번 인증심사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인증 심사 결과, 진흥원은 소비자 안전 확보와 소비자 법률 준수에 대한 활동을 인정받아 4개 심사 분야 중 리더십 부분과 CCM운영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창재 원장은 “우리 기관은 국민의 삶을 가꾸는 최고의 산림복지 전문기관으로서 고객과의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며 “내부고객인 직원들과도 소통하며 올바른 소비자중심경영 문화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신규 인증을 획득한 진흥원은 2년간(2022. 1. 1. ∼ 2023. 12. 31.) 인증 유효기간을 갖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2-03
  • 산림청-국민건강보험공단, 산림치유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12월 3일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치유 및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산림치유 : 숲이 가진 다양한 자연환경 요소들을 활용해 건강유지를 돕고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활동(산림청은 산림치유 효과를 극대화하는 ‘치유의 숲’을 조성‧운영)    *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는 국민에게 건강생활 실천 과정과 개선 정도에 따라 지원금(인센티브)을 제공하는 제도로 전국 24개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시행(’21.7월부터 3년간 실시) 산림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 참여자가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 경우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하여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을 제공, △ 산림청은 치유의 숲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해당 치유의 숲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 대상자에게 ‘건강관리 프로그램 이수 확인서’를 발급하고 ‘등록대장’을 통해 관리할 수 있도록 추진, △ 기타 산림치유를 통한 건강생활실천 효과를 도모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란 경관, 피톤치드, 소리, 햇빛 등을 활용하여 ①자연의 다양한 요소와의 접촉‧관찰하는 체험, ②보행‧등산‧체조 등 운동, ③휴식‧놀이 등 여가, ④심신이완, 명상 등을 위해 개발‧기획된 것으로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지도사의 세심한 지도 하에 실시된다. 또한,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에 의하면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혈압의 조절, 면역력 증진, 성인병 예방, 우울감과 스트레스 호르몬(cortisol) 감소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 Evidence-Based Status of Forest Healing Program in South Korea(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 2021. 18(19))    * 숲, 치유가 되다(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속보 제19-5호_2019.3월)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는 국가정책으로 실시하는 예방분야 최초의 지원금(인센티브) 제도로 올해 7월부터 24개 시범지역에서 시행되었다. 건강관리가 필요한 국민을 대상으로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지속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재정적 지원금(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에는 ‘예방형’과 ‘관리형’ 두 가지 유형이 있으며, 이 중 ‘예방형’에 해당하는 참여자가 국립 또는 공립 치유의 숲(국립산림치유원 포함)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경우 ‘실천지원금’이 적립된다.    * 예방형 시범지역(15개) : 서울 노원구, 경기 안산시·부천시, 대전 대덕구, 충북 충주시, 충남 청양군(부여군 포함), 광주 광산구, 전북 전주시(완주군 포함), 전남 완도군, 부산 중구, 대구 남구·달성군, 경남 김해시, 강원 원주시, 제주 제주시    * 예방형은 만20세〜만64세인 일반건강검진 수검자 중 건강위험요인(BMI,혈압·혈당)이 있는 사람  즉, 15개 시범지역 내 예방형 참여자가 국‧공립 치유의 숲에서 ①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②‘건강관리 프로그램 이수 확인서’를 발급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③제출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 구체적인 내용은 「참고3. 산림치유를 활용한 지원금 적립절차(예방형)」 참조 산림청은 산림치유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이 체계적으로 연계되어 운영될 수 있도록 ‘건강관리 프로그램 이수 확인서’와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 이수 확인서 발급 등록대장’을 별도 마련하였으며, 국‧공립 치유의 숲이 이를 활용하여 발급‧관리 업무를 이행할 계획이다. 국‧공립 치유의 숲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 개인이 이수 확인서 발급을 요청하는 경우, 본인 확인 후 ‘건강관리 프로그램 이수 확인서’를 발급하게 된다.    *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 장소인 치유의 숲은 현재, 국립 치유의 숲 10개소, 공립 치유의 숲 25개소, 국립산림치유원이 운영 중(치유의 숲 현황은 참고3 참조)    *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을 위해 인터넷(이(e)-숲안애 : https://portal.fowi.or.kr) 또는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은 유료로 제공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치유가 활성화되는데 기폭제가 되고,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의 정착에 산림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함께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산림청은 숲을 통한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림치유 사업을 통하여 많은 국민들이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에 참여하기를 바란다”라며, 더불어 “국민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건강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3
  • 양질의 산림복지전문가 양성을 위해 머리를 맞대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2월 2일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에서 ‘2021년 산림복지전문가 양성기관 소통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전국의 산림청 지정 산림교육·치유전문가 양성기관* 80곳의 대표 및 전담관리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산림교육법 및 산림휴양법에 따라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 및 산림치유지도사 양성을 담당 산림청은 이번 연수회를 통해 올해 5월부터 6개월간 진행된 양성기관 실태조사 결과 도출된 주요 문제점과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교육과정의 운영·관리, 평가방식 등 제도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아울러 산림청에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을 포함하여 2022년 상반기 중 산림교육전문가 자격제도의 발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청은 예비 산림복지전문가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양성기관 운영 내실화를 강화하고자 부실 양성기관에 대한 행정처분 근거 및 세부기준 마련을 위한 관련 법령 개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양성기관은 국민에게 양질의 산림교육·치유 서비스 제공자로서의 전문가를 키워내는 교육훈련기관으로서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양성기관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협력을 통해 국민의 높아지는 수요에 맞는 양질의 산림교육전문가가 현장에 배치되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3
  • 숲교육 정보 공유를 위한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
    2020년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지도교사들의 교내 숲교육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산림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에서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를 개최한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지도교사 등 60여 명이 참석하는 본 연수회에서 2021년 우수 활동학교에는 산림청장상 6점이 수여 되며,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의 산림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및 제주의 다양한 산림생태문화를 탐방할 예정이다. 2021년 우수 활동학교는 한국숲사랑청소년단에 교내 숲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원금을 신청한 62개교 중 프로그램의 효과성, 유익성 등 심사를 거쳐 6개교가 선정되었다. 2020년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   수상학교는 ▲서울상지초등학교, ▲옥계중학교, ▲고대중학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동래원예고등학교, ▲중앙기독중학교이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교내 숲교육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사항 등을 논의하고 산림교육 정보 공유를 통해 청소년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는 지도능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19
  • 산림복지진흥원, 우수 산림복지프로그램 보급 운영기관 모집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이달 7일까지 ‘2021년 산림복지 프로그램 보급 지원사업’의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복지 현장의 우수한 산림복지프로그램을 발굴·보급해 공공‧민간 산림복지시설 종사자의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프로그램 활용을 희망하는 산림복지전문업 또는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 등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보급 프로그램은 ‘2020년 산림청 산림복지프로그램 경진대회’ 수상작으로 ▲민들레 씨앗 아슬이 캘린더(교육) ▲거미, 참 멋져요(교육) ▲수리수리 솔나무(교육) ▲마음정원 가꾸기(치유) 등 4종이며, 현장에서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 활동지도안, 동영상 등이 제공된다.  또한 신청자에게는 유튜브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노하우 교육을 진행하며, 참가신청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사업 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042-719-4185)  이우진 동반성장지원본부장은 “산림복지 분야에 우수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종사자에게 보급할 예정이다”라면서 “향후 프로그램 표준화를 통해 양질의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산림복지전문업 제도는 2016년 3월「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산림복지전문가의 역량강화를 통해 고품질의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수행중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1-03
  • 청렴 문화, 우리가 앞장서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지난 28일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과 갑질근절을 위한 선포식을 실시하였다. 이번 선포식은 청렴도 제고와 불공정한 갑질 관행을 바로 잡고 이를 민간 영역으로 확산시켜 국민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서고자 마련되었으며, 선언문에는 △부당한 요구나 처우 금지 △직원 간 상호 존중 △생활 적폐 청산 △반부패·청렴 종합대책 실현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고객감동", "청렴경영", "사회적가치 실현"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의 핵심가치로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숲나들e 예약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예약제도 운영으로 이용객들에게 신뢰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등이 발생되면 무관용을 원칙으로 엄정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청렴 문화 확산을 통해 숲과 휴양림을 찾는 국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10-29

목재이용 검색결과

  • 산림청장, 목재수확 사업지 현장 점검
    최병암 산림청장은 21일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국유림 목재생산 현장을 방문하여 대면적 모두베기를 차단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목재수확 제도개선 방안”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능선부ㆍ계곡부ㆍ재해우려지 존치 여부 등 생태, 경관, 재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목재생산 현황을 점검․논의하고, 동절기를 맞이하여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그동안 산림청은 ▴대면적 모두베기 방식 친환경적으로 개선 ▴목재수확 사전․사후 공적 관리ㆍ감독 강화, ▴생태계를 고려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SFM) 기반 마련, ▴보조금, 벌칙 및 인센티브 제도 개선, ▴벌채 방식에 대한 투명한 정보제공ㆍ홍보 등 친환경 목재수확 제도개선 방안을 추진해 왔다. 60~70년대 집중적으로 조성한 우리나라 산림은 편중된 나이구조를 개선하고, 녹화시기에 심은 리기다소나무, 아까시나무 등 속성수ㆍ사방수종을 소나무, 편백․가시나무 등의 경제․기후수종으로 교체가 필요하며, 친환경 목재수확 방식을 통한 목재수급이 불가피한 시점이다. 최병암 청장은 “그동안 친환경 목재수확 방안을 마련하고 조기 안착을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말하고, “우선 올해에는 국유림 목재생산 시 강화된 규정을 적용하고, 법제화를 통해 전체 산림에 적용하여 산림의 보전과 효율적인 이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23
  • 한국임업진흥원, 목재기업 대상 품질관리 컨설팅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오는 12월 말까지 목재기업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품질관리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컨설팅은 안전한 목재제품의 유통을 확대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컨설팅은 목재제품 규격·품질검사를 의뢰한 업체 중 부적합이 발생하는 업체 위주로 실시하였으며, 현장방문을 통해 제도 개선을 위한 산업체 의견도 청취하고자한다. 주요 내용은 목재제품 품질표시제도 소개, 검사항목 및 품질기준, 품질관리 지도 등 목재기업 품질관리 역량 향상을 위해 전반적인 품질관리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강오 원장은 “찾아가는 품질관리 컨설팅으로 산업체 의견을 반영한 제도를 마련하고, 안전한 목재제품 유통을 통해 국내 목재제품 유통질서 확립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12-09
  • 평창국유림관리소, 친환경 목재수확 기준 앞장서 적용한다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성만)는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 국유림에서 개선 예정인 친환경 목재수확(벌채) 제도를 선도적으로 적용하여 목재를 수확할 계획이다. 개선 예정인 친환경 목재수확 기준은 모두베기 면적을 현행 최대 50ha에서 30ha로 축소하고, 잔존 수림대 폭을 현행 20m에서 40m로 강화하는 것으로 「친환경 벌채요령」 등 관련 고시가 개정될 예정이다. 친환경 목재수확 기준을 선도적으로 적용하는 목재수확 대상지는 각각의 모두베기 구역이 4.6ha, 2.8ha, 3.4ha로 구역의 합이 10.8ha이며, 벌채 구역간 거리는 최소 70m에서 최대 200m로 이격하여 재해·경관·생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였다. 그밖에, 해당 국유림에서는 목재생산뿐만 아니라 원목 규격에 미치지 못하는 부산물을 활용하여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생산, 지역 화력발전소 등으로 공급함으로써 모두베기 면적을 축소하는 만큼 줄어드는 목재 생산량을 상쇄할 예정이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올해에만 1,889톤의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생산·공급하여 친환경 바이오매스 에너지 보급에 앞장선 바 있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개선된 친환경 목재수확(벌채) 제도를 충실히 이행한다면 목재 자급률이 16%에 불과한 우리나라 목재 자급률을 향상하는 동시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두마리의 토끼’를 충분히 잡을 수 있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2-02
  • 목재문화진흥회, 탄소중립사회를 위한 산림 및 목재 학계 초청 좌담회 개최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김종원)는 11월 11일 골드리버호텔에서 탄소중립사회로의 진입에 대비한 산림과 목재 학계와의 공동의제 발굴을 위해 최정기 한국산림과학회장과 박병대 한국목재공학회장을 초빙하여 좌담회를  개최하였다.   본 좌담회에서는 최근에 주요 이슈로 대두된 탄소중립과 목재수확 등 산림과 목재 분야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종원 회장은 ‘탄소중립이라는 범지구적 의제가 우리에게 위기가 될지 아니면 기회가 될지는 현재 상황과 문제점에 대한 산림 분야의 객관적 분석과 금후 대응 방향을 이 의제와 어떻게 연결하고 구별 짓기를 할지에 달렸다. 우리나라는 산림녹화에는 성공했지만, 산림경영 체계는 구축하지 못했다. 그래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서는 목재문화를 통한 목재이용 확대와 산림복지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고 제안하면서‘목재문화 시대를 열기 위한 연결고리로써 지자체가 중심이 되는 목재문화지수 평가 등을 실시하고 이를 확산시키기 위한 인센티브도 마련해야 한다.’고 하였다.   최정기 회장은 ‘우리는 산림경영을 위한 노력과 실천이 부족했다. 임업 선진국에서는 곧고 굵은 목재를 생산하기 위해 수종 선발 및 육종과 조림, 육림 등에 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목재의 생산 및 이용과 이를 위한 산림의 경영이 탄소중립의 핵심이라고 한다면 이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오늘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병대 회장은 ‘현재의 탄소저장량 표시 대상 품목을 목조건축물이나 가구 등으로 확대하고, 친환경 인증제도로 전환하며, 이를 통해 국산재 이용 비율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할 제도적 방안 마련 등이 필요하며’, ‘탄소저장과 탄소중립에 대한 목재 이용의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산업계와 학계, 관이 함께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여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의견을 표했다.   또한 최돈하 목재문화진흥회 부회장은 ‘일반인들이 인식할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탄소중립이라는 이슈가 너무 급격히 대두되면서 많은 오해가 생겼다’며, ‘요소수 사태에서 보듯 목재에 대한 자급률 증대는 중요한 문제이며, 산림청은 산림기본법의 이념에 따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임목축적의 목표치 설정하여 매년 벌채가능량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도록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참석자들은 이번 좌담회를 시작으로 보다 다양한 의견을 나누자는데 공감하고, 이를 위해 12월 중에 확대된 형태의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 목재이용
    2021-11-16
  • 목재문화진흥회, 탄소중립사회를 위한 산림 및 목재 학계 초청 좌담회 개최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김종원)는 11월 11일 골드리버호텔에서 탄소중립사회로의 진입에 대비한 산림과 목재 학계와의 공동의제 발굴을 위해 최정기 한국산림과학회장과 박병대 한국목재공학회장을 초빙하여 좌담회를  개최하였다.   본 좌담회에서는 최근에 주요 이슈로 대두된 탄소중립과 목재수확 등 산림과 목재 분야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종원 회장은 ‘탄소중립이라는 범지구적 의제가 우리에게 위기가 될지 아니면 기회가 될지는 현재 상황과 문제점에 대한 산림 분야의 객관적 분석과 금후 대응 방향을 이 의제와 어떻게 연결하고 구별 짓기를 할지에 달렸다. 우리나라는 산림녹화에는 성공했지만, 산림경영 체계는 구축하지 못했다. 그래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서는 목재문화를 통한 목재이용 확대와 산림복지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고 제안하면서‘목재문화 시대를 열기 위한 연결고리로써 지자체가 중심이 되는 목재문화지수 평가 등을 실시하고 이를 확산시키기 위한 인센티브도 마련해야 한다.’고 하였다.   최정기 회장은 ‘우리는 산림경영을 위한 노력과 실천이 부족했다. 임업 선진국에서는 곧고 굵은 목재를 생산하기 위해 수종 선발 및 육종과 조림, 육림 등에 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목재의 생산 및 이용과 이를 위한 산림의 경영이 탄소중립의 핵심이라고 한다면 이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오늘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병대 회장은 ‘현재의 탄소저장량 표시 대상 품목을 목조건축물이나 가구 등으로 확대하고, 친환경 인증제도로 전환하며, 이를 통해 국산재 이용 비율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할 제도적 방안 마련 등이 필요하며’, ‘탄소저장과 탄소중립에 대한 목재 이용의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산업계와 학계, 관이 함께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여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의견을 표했다.   또한 최돈하 목재문화진흥회 부회장은 ‘일반인들이 인식할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탄소중립이라는 이슈가 너무 급격히 대두되면서 많은 오해가 생겼다’며, ‘요소수 사태에서 보듯 목재에 대한 자급률 증대는 중요한 문제이며, 산림청은 산림기본법의 이념에 따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임목축적의 목표치 설정하여 매년 벌채가능량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도록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참석자들은 이번 좌담회를 시작으로 보다 다양한 의견을 나누자는데 공감하고, 이를 위해 12월 중에 확대된 형태의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 목재이용
    2021-11-16

오피니언 검색결과

  • [신년사] 극세척도(克世拓道)의 마음가짐으로 국민을 섬기고 업무에 임해 나가겠습니다.
      산림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임업인과 산림공직자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 희망과 기쁨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2021년은 산림정책의 중장기적 발전에 있어 진일보한 진전을 이룩한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먼저, 산림이 국가 탄소중립 실현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회적 합의를 이루었고, 이를 바탕으로 산림부문 탄소중립 장기전략을 마련하고 임도 확충 등 이행 기반들을 확보하였습니다.   지난 16년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임업직불제법」을 제정하였고, 목재수확 방법에 대하여는 이를 친자연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활성화의 제도적 기틀을 다졌습니다.   또한,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하는 전략적 산림재해 대응으로 산불, 산사태 피해 면적이 전년보다 각각 74%, 98% 감소하였고, 산림복지서비스를 강화하여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숲을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로 제공하였습니다.   국제적으로는 중앙아시아, 중미 등으로 산림협력의 외연을 확대하였고, 글래스고 기후회의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협력 논의를 주도하여 산림 선진국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였습니다.   작년 한 해, 대내외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유의미한 결실들을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는 비판과 격려와 지원을 해주신 국민과 임업인 여러분, 그리고 임업·환경단체 등 여러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림청은 올해에도 우리 산림이 기후 위기와 같은 국가적, 세계적 문제 해결의 해법이 되도록 정책적 초석을 다져나가고, 우리 임업의 선순환적 경영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다양한 정책혁신을 추진하여 국민의 기대와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겠습니다.   첫째,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산림관리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산림은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적인 흡수원인 만큼 지난해 마련한 전략에 따라 산림의 탄소흡수력과 저장량을 높여나가 2050 탄소중립 국가계획의 성공적인 이행에 이바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심고, 가꾸고, 이용하는’ 산림 순환 경영을 확대하여 산림의 탄소흡수력과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고, 수확한 국산목재는 장수명의 고부가 제품으로의 활용을 촉진하여 탄소저장량을 확충하겠습니다.   또한 디지털 트윈 등을 활용하는 디지털 산림경영을 확산하고, 통계와 데이터에 기반을 둔 산림탄소경영을 촉진하겠습니다.   둘째, 산림경영을 뒷받침할 법·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여 선진 임업경영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생태·경관·재해를 고려하는 친환경적 목재수확 제도를 정착해 나가고, 임도와 임업기계 등 산림경영 기반들을 조속히 확충하여 지속가능한 산림 순환 경영을 촉진하겠습니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가 올해 10월에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하위법령과 협력체계 등을 조속히 마련하여 임업인의 소득이 안정화되도록 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산림경영이 활성화 되도록 매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임업인의 경영 자율성 확립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상반기 내에 조림·육림 중심의 「산림자원법」을 경영 중심의 「산림경영법」으로 전면 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목재, 석재, 단기 임산물 등 산림자원의 원활한 수급체계 구축을 위해 생산·유통 시설 현대화, 목재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하고, 목재친화도시 조성 등 신수요 창출과 대국민 캠페인 전개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도시의 재생을 돕고 산촌과 임업에 활력을 심어주며, 지역사회와 청년이 더불어 발전하는 산림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는 만큼,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안정적인 일터를 만들어 가는 데도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해 관리에 만전을 기해 국민과 산림자원을 지키고 일시적 탄소배출을 방지하겠습니다.   갈수록 대형화되는 산불에 대응하여 ICT 플랫폼, 내화수림대 등 예방기반을 구축하고, 산불특수진화대, 진화헬기 등을 확충하고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산불의 초기 진화 등 피해를 최소화하겠습니다.   산사태 재해에 대해서는 예측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인위적 개발지 및 경계부 등에 대한 통합관리를 추진하여 산사태 재해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습니다.   넷째, 세계 각국과 함께 공약하였듯이 산림의 전용과 손실을 방지하고 건강성을 높이는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 보전, 사찰림 보전대책, 자생식물을 활용한 산림복원 확대 등 산림 생물다양성 보전대책을 강화하여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인위적 산림훼손 방지를 위한 보호·단속을 강화하고, 무분별한 산지전용을 억제해 나가는 한편 산림을 방치한 산주가 산림을 잘 가꾼 산주보다 막대한 산지 개발이익을 얻는 일이 없도록 산지관리 체계를 개혁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단계적 일상 회복을 앞당기기 위한 산림복지의 다각화를 기하고,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도시숲 확충에 역점을 기울이겠습니다.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코로나19를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재난 심리회복 산림치유 지원을 확대하고 치유의 숲 조성 등 산림치유 기반을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도시 바람길 숲, 미세먼지 차단숲, 실내·외 정원 등 생활권 곳곳에 도시숲을 조성하고 학교숲 등 학교녹화를 다변화하여 도시 녹화사업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산림이 가진 문화적․역사적․정신적 가치를 발굴하여 국민의 문화자산으로서의 역할을 높여나가겠습니다.   여섯째, 대한민국이 산림선진국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우리의 산림녹화와 관리철학을 살린 포용적 산림협력을 확대하겠습니다.   먼저, 5월에 있을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서 글래스고 선언문의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논의되고, 보다 더 진전된 결과물이 도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하며, 산림선진국으로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기회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개발도상국 산림복원과 열대림 보전 등 세계 산림문제 해결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한반도 기후변화 공동 대응을 위한 남북산림협력 재개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임업인 그리고   산림공직자 여러분!   올해 우리 산림은 세계가 직면한 기후위기, 생태위기, 보건위기를 모두 해결하기 위한 핵심수단으로 부상하며 그 중요성과 역할이 더욱 강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런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새롭고 많은 도전과 기회에 직면하게 될 올 한해는 우리 산림의 더 먼 미래를 향한 개혁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는 마음가짐과 소명의식이 더욱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올 한해 저와 모든 산림공직자는 전문성과, 진정성과, 포용성을 바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어려움을 이기고 새로운 성공의 역사를 이루어나간다는 극세척도(克世拓道)의 마음가짐으로 국민을 섬기고 업무에 임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국민과 임업인, 산림공직자 모두 우리 산림의 미래처럼 밝고 희망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 1. 1. 산림청장 최병암
    • 뉴스광장
    2021-12-30
  • 1:5,000 산림입지토양도의 제작과 활용 및 향후 방향
    <Figure . 1:5,000 forest soil digital mapof Korea>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산림입지환경에 대한 종합 데이터베이스의 기반이 되는 산림입지토양도가 필요하다.  국내에서 그동안 1:25,000 산림입지토양도가 제작되어 사용되어왔으나 높은 정밀도와 개별 목적에 특화된 산림입지 정보를 갖춘 대축척 산림입지토양도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2009년부터 2021년까지 1:5,000 축척의 산림입지토양도 제작사업을 진행하였다. 1:5,000 산림입지토양도 제작은 표준매뉴얼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조사 및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토양형, 토심, 토성별 전국 단위 지도가 작성되었다.  산림입지토양도 자료는 다양한 주제도 제작의 기초가 되며, 산림재해의 방지 및 예측과 환경용량 평가 등에 활용될 수 있다.  그러나 앞으로 산림경영 선진화와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에 맞추어 산림입지토양도의 제작 방법을 발전시키고 그 활용 방안도 다각화시킬 필요가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가 산림기본계획 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정보 제공, 산림 빅데이터 확보 및 국가 발전 계획에 상응하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실현 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12-06
  • 기고[기고]K벌채를 위하여...
      2021년도 한해도 한 장의 달력을 남겨 두고 저물어 가고 있다. 올 해 가장 인상 깊은 일들을 꼽자면 우리 문화가 K문화로 대두되어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것과 산림이 국·내외적으로 주목을 받은 것이다.    K팝, K방역, K드라마 등 한국을 상징하는 케이(K)는 영국의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실릴 정도로 우리가 하는 것이 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 또한 산림은 연초부터 빈번하고 강해지는 산불로 세계인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 11월초 영국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 당사국총회에서 산림은 ‘산림 및 토지이용에 관한 글래스고 정상선언’을 이끌어 내는 이슈의 주인공 역할을 했다.    이번 정상선언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기본 전제로 인식하고 지속가능 발전을 추진하면서’라는 문구를 명시적으로 포함하여 “2030년까지 산림손실 및 토지황폐화를 막고, 복원키 위해 함께 노력하는데 합의”하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133개국이 서명에 동참했다. 국내에서는 산림 벌채에 대한 우려가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제기되어 임업단체, 환경단체, 학계 및 정부 등이 참여한 ‘산림부문 탄소중립 민관협의회’에서 당초 산림청이 계획한 ‘2050년까지 30억 그루 나무심기’ 목표가 ‘산림의 순환경영과 보전·복원’으로 변경 수정 되었다.   93년도에 공직에 들어와 줄곧 산림분야에서 일한 필자는 이번 벌채에 대한 국민의 뜨거운 관심을 보면서 막중한 책임의식을 느꼈다. ‘산림청’ 또는 ‘벌채’란 단어가 언론과 인터넷에서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은 것도 처음이었다. 우리 국민이 벌채를 이렇게까지 싫어하고 우려하는지에 대해 임업인의 한사람으로 받아들이기 힘들었지만 한편으로 국민의 입장에서 그만큼 산과 나무를 사랑하고 아끼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여 우리 임업분야가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조심스럽게 생각한다.   산림부문 탄소중립 민관협의회는 지난 10월 27일 산림부문 탄소중립 사회적 합의 도출을 위해 그간 22차례 논의를 통한 합의문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제림 육성단지와 목재생산림을 중심으로 산림의 순환경영을 강화하고, ▶임도와 임업기계 등 기반 시설의 확충이 필요하고, 이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하며, ▶조림수종은 자생 수종을 우선으로 하고, ▶목재수확은 목재자급률 제고와 탄소 흡수량과 저장량 확대를 목표로 하고 목재제품 이용촉진을 위해 공공기관의 국산목재 이용 의무화를 적극 실시하도록 했다.    또 ▶산림사업에서 나온 잔가지 등 산림바이오매스는 소규모 분산형 산림에너지 공급을 위한 연료로 지역 내에서 우선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으며,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유휴토지에 숲을 조성하거나 도시숲을 늘려가는 등 신규 조림을 확대하고 관리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 밖에도 사유 재산인 사유림에서 발생하는 공익적 가치를 합리적으로 평가하고 합당한 지원과 보상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산림청은 이번 산림부문 탄소중립 민관협의회의 합의사항 발표 이전인 지난 9월에 대면적 모두베기를 차단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이루어지도록 벌채에 대한 제도개선방안을 마련하였다. 개선방안에는 대면적 모두베기 면적을 50ha에서 30ha로 축소하고, 벌채 연접지는 4년이 지난 후 벌채허가를 하도록 하고, 벌채에 대해 사전에 타당성 조사를 통한 심의를 실시하고 벌채 중에는 감리제도를 통한 감독을 강화하고, 사후에는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의 벌채제도 개선방안을 내놓았다.    이에 맞추어 서부지방산림청에서는 산림의 지형과 임목의 상태를 고려하여 단목, 군상, 대상벌채 등 다양한 벌채방식을 적용한 목재수확 디자인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도 벌채 예정지에 대하여 대학 교수와 기술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심의와 함께 지역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세심한 계획과 함께 일련 과정을 공개하여 투명한 수확벌채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위기는 곧 기회이다. 이제부터 우리나라 벌채가 세계를 선도하는 K벌채가 되도록 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으로 헐 벗은 민둥산을 녹화한 세계가 인정한 조림 성공국가로 아킴슈타이너 유엔환경계획(UNEP) 사무총장은 “한국의 조림 성공은 세계적인 자랑거리”라고 했다. 또한, 브를리오소우저 디아즈 생물다양성협약(CBD) 사무총장은 “대규모 산림생태 복원에 성공한 놀라운 한국”이라고 평가했다.    지금 우리나라의 산림이 세계적인 모범사례가 되듯 우리가 시행하려는 벌채방법이 자연생태와 경관을 보호하면서 지속적으로 목재를 수확할 수 있는 K벌채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그 근거가 바로 산림을 경제적·환경적·사회적으로 다양한 가치를 고려하도록 한 산림부문 탄소중립 민관협의회의 합의사항이다.   우리나라는 국토의 63%가 산림이고 30년생 이상 나무가 77% 이상 차지고 있음에도 지난해 기준 목재자급률은 15.9%에 불과하여 대부분 목재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산림부문 탄소중립 민관협의회 합의사항에 따라 경제적·환경적·사회적 가치를 고려한 지속가능한 목재수확이 이루어지도록 임도시설을 확충하여야 한다.    아울러 벌채가 논에서 모를 심고 벼(쌀)를 수확하는 것처럼 산림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수확해 목재로 활용하는 과정을 단편적으로 보지 말고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하여 기후위기를 대응하는 연계 순환과정으로 보는 인식전환이 필요하다. 그것이 K벌채의 시작이라 생각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12-02

임업정보 검색결과

  • 임업직불제 시행 대비 권역별 설명회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임업직불제 시행에 대비하여 전국 5개 권역 지자체 직불제 담당자를 대상으로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임업직불제란 임가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고 지속적인 산림의 공익기능 확보를 위해 산림보호활동, 친환경 임업, 교육 이수 등 임업인에게 일정한 공익의무를 부여하고 이를 준수하면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13일 전라·충청권역을 시작으로 경상권·수도권·강원권까지 3회에 걸쳐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새롭게 시행되는 직불제도의 지급요건과 절차 등 내용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산림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간 영상설명회로 개최하여 시·군·구, 읍·면·동 업무담당자도 인원 제한 없이 참석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김인천 산림청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내년 10월부터 시행될 임업직불제에 대한 지자체 담당자들의 이해를 돕고 원활하게 제도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9
  • 1:5,000 산림입지토양도의 제작과 활용 및 향후 방향
    <Figure . 1:5,000 forest soil digital mapof Korea>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산림입지환경에 대한 종합 데이터베이스의 기반이 되는 산림입지토양도가 필요하다.  국내에서 그동안 1:25,000 산림입지토양도가 제작되어 사용되어왔으나 높은 정밀도와 개별 목적에 특화된 산림입지 정보를 갖춘 대축척 산림입지토양도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2009년부터 2021년까지 1:5,000 축척의 산림입지토양도 제작사업을 진행하였다. 1:5,000 산림입지토양도 제작은 표준매뉴얼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조사 및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토양형, 토심, 토성별 전국 단위 지도가 작성되었다.  산림입지토양도 자료는 다양한 주제도 제작의 기초가 되며, 산림재해의 방지 및 예측과 환경용량 평가 등에 활용될 수 있다.  그러나 앞으로 산림경영 선진화와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에 맞추어 산림입지토양도의 제작 방법을 발전시키고 그 활용 방안도 다각화시킬 필요가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가 산림기본계획 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정보 제공, 산림 빅데이터 확보 및 국가 발전 계획에 상응하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실현 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12-06
  • 최병암 산림청장 제30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기념식 참석
    최병암 산림청장이 1일 경북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열린 제30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기념식에 참석해 격려사를 전하고, 우수 임산물 생산과 산림소득 발전에 기여한 임업인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최 청장은 격려사에서 ‘최근 기후위기와 생태, 보건위기를 해결하기 위하여 산림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라며, ‘산림청은 전문임업인 육성과 임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림경영제도를 선진화하여 본격적인 선순환 임업경영시대를 열어가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1
  • 산림청-무주군, 찾아가는 임업인 소통 간담회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1월 12일, 무주군과 함께 ‘찾아가는 임업인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 최병암 산림청장은 황인홍 무주군수와 청년임업인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으며, 임업인의 오랜 염원인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도의 산림정책 방향 등에 대하여 소통하였다.   특히, 청년임업인들의 창업 진입 문턱을 낮추고, 다양한 지원정책 도입의 필요성에 대한 많은 의견을 나누었다. 이와 함께 최병암 산림청장은 무주군 향로산자연휴양림 안에 있는 목재문화체험장과 임산물 생산·가공현장 천마니 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하여 임업인들을 격려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가 국회를 통과하여 그동안 직불제로부터 소외되어온 임업인의 임업활동에 따른 사회적·공익적 기여에 대한 일정부분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었다”라며 “청년임업인 등에게 필요한 귀산촌 교육지원, 임산물 해외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산림정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15
  •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법률 국회 본회의 통과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임업산림공익직불법)”이 11월 11일(목)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임업공익직불제는 임업인의 소득안정과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임산물생산업과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이행준수의무를 부여하고, 일정한 기준에 따라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우리나라 산림의 공익적 가치는 연간 221조 원에 달하지만, ‘20년 기준 임가소득은 3천 7백만 원으로, 농가의 82%, 어가의 70%에 불과하다. 농업과 수산업이 공익직접지불제를 이미 시행 중임에 따라 임업분야의 직불제 도입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산림청에서는 임업공익직불제도 시행을 위해 임업인 소통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제도 필요성과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다양한 사전준비를 추진해왔고, 관련 법안은 지난해 정진석, 서삼석, 윤재갑 의원의 발의로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다. 법률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됨에 따라 제정·공포에 이어 내년 10월부터 법이 시행될 예정이며, 신청자 접수, 심사, 이행점검 등의 절차는 법 시행 전부터 추진된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긴 기다림을 거쳐 임업인의 오랜 염원인 임업공익직불제도가 국회를 통과한 만큼 임업인의 임업활동에 따른 사회적·공익적 기여에 대한 일정부분 보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산림청에서는 하위법령을 신속히 마련하는 등 원활한 시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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