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제2회 2019세계환경수도포럼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가 글로벌 환경수도 추진을 위해서는 유럽녹색수도의 개념 및 평가시스템을 면밀히 검토하고 성공사례를 분석하여 벤치마킹이 필요하다는 방안이 주목을 받았다. 이는 지난 19일 제주한라대학교에서 많은 내외빈,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7대자연경관제주보존사업회(이사장 김부일)이 주최한 제2회 2019세계환경수도포럼에서 정운찬 前제주-세계7대자연경관범국민추진 위원장의 세계7대자연경관선정과정과 글로벌 환경수도 추진방안이라는 주제로 한 기조발언에서 나왔다. 특히 정운찬 (前)위원장은 세계환경수도나 동북아환경수도라는 명칭에 집착하기보다 환경을 매개로 한 글로벌도시로서 지구 생존의 목적과 전략적 역할을 확대해야 유럽녹색수도 사례 적용을 위한 세계환경허브 평가시스템 구축이 가능할 것이라고 보았다. 이날 포럼은 정운찬 前제주-세계7대자연경관범국민추진위원장의 기조연설과 윤종수 환경부차관(전)과 현상철JDC환경사업처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김부일 이사장이 좌장으로 한 종합토론순으로 진행되었다. 종합토론은 강성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노위 부위원장, 박근수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 권규홍 한림국제대학원 교수, 현원학 제주생태교육연구소장, 강호진 제주주민자치연대 대표, 고대로 한라일보 행정사회부장이 참여했다. 이날 포럼을 주최 한 세계7대자연경관제주보존사업회(이사장 김부일)은 유네스코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4대 국제보호구역으로 선정한 제주를 바탕으로 선정된 세계 7대 자연경관 브랜드를 잘 활용하고 UN이 주장하는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을 접목 시캬나아가는 길 즉 제주의 환경보전 가치를 극대화 하기 위한 동북아 환경수도의 길을 찾고자 이번 포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세계7대자연경관 제주선정8주년을 기념하고 동북아환경수도 실현을 위하여 세계7대자연경관제주보존사업회(이사장 김부일)이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등 18개 기관·단체가 후원하여 준비되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9-11-25

산림행정 검색결과

  • 광주·제주지역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 2곳 신규 지정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제28차 산림교육심의위원회를 열어 광주·제주지역에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 신규 지정 2건, 산림교육프로그램 신규 인증 27건을 심의·의결하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은 광주지역에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제주지역의 제주한라대학교이다. 현재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은 전국에 17개 기관이 지정되어 있으며,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 건수는 195건이다. 2개 기관은 모두 대학 교육기관으로 교육 여건 및 환경 등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내실 있는 산림교육 전문과정 운영을 통해 역량 있는 유아숲지도사들이 양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아숲지도사는 양성기관에서 205시간 이상의 전문 교육과정을 통해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되며 유아숲체험원* 등에서 유아들에게 숲 교육을 통해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교육한다.      * 안전한 산림·숲(1ha 이상)에 설치한 체험학습·숲속놀이터로 대상별·계절별 다양한 유아 숲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장소 산림청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광주·제주지역은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이 없어 교육생들의 불편사항이 많았다”라며, “유아숲지도사를 통하여 숲을 찾는 유아들에게 양질의 다양한 숲 교육이 제공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6-12

포토뉴스 검색결과

  • 광주·제주지역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 2곳 신규 지정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제28차 산림교육심의위원회를 열어 광주·제주지역에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 신규 지정 2건, 산림교육프로그램 신규 인증 27건을 심의·의결하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은 광주지역에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제주지역의 제주한라대학교이다. 현재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은 전국에 17개 기관이 지정되어 있으며,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 건수는 195건이다. 2개 기관은 모두 대학 교육기관으로 교육 여건 및 환경 등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내실 있는 산림교육 전문과정 운영을 통해 역량 있는 유아숲지도사들이 양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아숲지도사는 양성기관에서 205시간 이상의 전문 교육과정을 통해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되며 유아숲체험원* 등에서 유아들에게 숲 교육을 통해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교육한다.      * 안전한 산림·숲(1ha 이상)에 설치한 체험학습·숲속놀이터로 대상별·계절별 다양한 유아 숲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장소 산림청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광주·제주지역은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이 없어 교육생들의 불편사항이 많았다”라며, “유아숲지도사를 통하여 숲을 찾는 유아들에게 양질의 다양한 숲 교육이 제공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6-12
  • 제2회 2019세계환경수도포럼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가 글로벌 환경수도 추진을 위해서는 유럽녹색수도의 개념 및 평가시스템을 면밀히 검토하고 성공사례를 분석하여 벤치마킹이 필요하다는 방안이 주목을 받았다. 이는 지난 19일 제주한라대학교에서 많은 내외빈,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7대자연경관제주보존사업회(이사장 김부일)이 주최한 제2회 2019세계환경수도포럼에서 정운찬 前제주-세계7대자연경관범국민추진 위원장의 세계7대자연경관선정과정과 글로벌 환경수도 추진방안이라는 주제로 한 기조발언에서 나왔다. 특히 정운찬 (前)위원장은 세계환경수도나 동북아환경수도라는 명칭에 집착하기보다 환경을 매개로 한 글로벌도시로서 지구 생존의 목적과 전략적 역할을 확대해야 유럽녹색수도 사례 적용을 위한 세계환경허브 평가시스템 구축이 가능할 것이라고 보았다. 이날 포럼은 정운찬 前제주-세계7대자연경관범국민추진위원장의 기조연설과 윤종수 환경부차관(전)과 현상철JDC환경사업처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김부일 이사장이 좌장으로 한 종합토론순으로 진행되었다. 종합토론은 강성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노위 부위원장, 박근수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 권규홍 한림국제대학원 교수, 현원학 제주생태교육연구소장, 강호진 제주주민자치연대 대표, 고대로 한라일보 행정사회부장이 참여했다. 이날 포럼을 주최 한 세계7대자연경관제주보존사업회(이사장 김부일)은 유네스코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4대 국제보호구역으로 선정한 제주를 바탕으로 선정된 세계 7대 자연경관 브랜드를 잘 활용하고 UN이 주장하는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을 접목 시캬나아가는 길 즉 제주의 환경보전 가치를 극대화 하기 위한 동북아 환경수도의 길을 찾고자 이번 포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세계7대자연경관 제주선정8주년을 기념하고 동북아환경수도 실현을 위하여 세계7대자연경관제주보존사업회(이사장 김부일)이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등 18개 기관·단체가 후원하여 준비되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9-11-2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