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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지방산림청,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조기착수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이달 18일(수)부터 3월말까지 사업비 61억을 투입하여 소나무류 피해고사목 제거 등 본격적인 방제작업을 통하여 경기ㆍ강원영서권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제기간 중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불진화대 등 예찰 가용인력(500여명)을 최대한 동원하여 소나무재선충병 선단지역 및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지상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 및 선단지역에 대해서는 피해고사목 제거(33천본) 및 예방나무주사(450ha) 등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이 기간 중에는 소나무재선충병의 방제품질 향상과 인위적 확산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ㆍ강원도와 합동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에 대한 일제 점검과 관내 조경업체, 화목농가 등 소나무류취급업체(6,590개)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불법 이동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다.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하여 적기 방제하는 것이 피해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전하면서, 방제기관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소나무류 피해고사목 발견 시 가까운 시ㆍ군 및 국유림관리소에 신고 ▲소나무류반출금지역에서는 소나무류 무단이동 금지 ▲등산할 경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방제사업장 출입금지 등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3-01-18
  • 산림의 자산가치 ‘임도’로 높인다 !
    경상북도는 올해 신규임도 107㎞(간선임도 75㎞, 작업임도 32㎞), 기존임도 56㎞에 대한 구조개량 사업을 조기 착수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에는 전국 최고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조기착수를 위한 사전설계를 지난해 12월 완료했다. 임도는 목재생산에 대비한 산림관리 목적으로 차량이 이동할 수 있는 일정한 구조와 규격을 갖춘 간선임도와 작업임도로 구분하며 휴양, 문화, 교육 등 이용도에 따른 테마임도로 구분된다. 간선임도는 제4차 임도설치계획(2016~2020)에 반영된 예정노선 중 타당성평가에 적합하고 산림경영계획이 수립된 산림에 우선 설치하며 산주 부동의 시 대체노선 선정으로 이월사업이 없도록 하였으며, 작업임도는 대 규모의 숲가꾸기 대상지 등 목재생산 집중지역에 우선 반영하고, 재해 위험이 높은 기설임도의 구조개량사업은 6월말 이전에 완료하여 집중호우로부터 임도를 보호하는 등 연중 임도관리원(80명) 및 모니터요원(44명)을 배치하여 상시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하여 전 노선 지역 주민설명회 개최를 통해 부분적 이견 발생 시 조속히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신속하고 견고한 임도를 시공 할 예정이다 특히 금년부터는 500m마다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를 통해 긴급 상황에 대한 대국민 위치안내서비스를 제공하며, 산림청과 연계한 ‘임도망 구축 협의회’를 구성·운영하여 국유·민유 구분 없는 통합된 임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명구 경상북도 산림자원과장은 도시화·산업화로 인한 산림의 다원적 기능이 두드러지면서 임도는 임업경영뿐만 아니라, 산림의 재산 증대에도 중대한 관계가 있다며 산주들의 토지사용 동의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3-08
  • 봉화군 테마가 있는 녹색공간 확충에 총력기울여...
    경북 봉화군은 녹색도시 성장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금년도 7억원을 들여 공한지 공원화 사업과 가로수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수목 활착율을 고려하여 식재적기인 3~4월에 완료할 예정으로 조기착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봉화군이 조성한 가로수길은 금년계획 13.5km를 포함하여 총연장 135km에 달하며 소나무 등 17종, 18천여본을 주요 도로변과 가시권 제방에 식재하여 관리하고 있다. 또한, 봉화군은 현재까지 30여개소의 크고 작은 마을숲을 조성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금년도에도 법전면 어지리 마을숲을 비롯한 4개소를 생활권 녹지 확충을 위하여 추가 조성할 예정이며 숲이 조성되면 지역민과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이 제공된다. 가로수 식재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봉화군은 현재까지 타시군에 견줄 만한 가로수길이 부족한 실정으로 군에서는 지역특성에 맞는 수목식재와 ‘심는 가로수에서 가꾸는 가로수’로의 변화를 통해 풍성한 녹지확보와 명품 가로수길 조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군내 곳곳에 산재 되어있는 마을숲과 57본(소나무 등 11종)에 달하는 보호수 등 생활권 녹지를 체계적으로 관리 보존하여 아름다운 숲의 향수가 있는 청정봉화의 참모습을 더욱 덧보이게 하고 ‘대한민국 대표 산림휴양도시’로 성장 발전을 위한 녹색 초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뉴스광장
    2014-03-25
  •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 산림재해 예방 시설(사방댐 등) 조기착수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선)는 2014년 국유림 내 산림토목사업을 조기 발주하여, 사방댐 신설 등 산림토목사업 예산 48억원 가운데 60% 이상이 상반기(6월말까지)에 조기 집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년 사업물량인 사방댐 신설 8개소, 임도신설 9.3km, 계류보전 5.5km, 임도보수 100km, 산지사방 2.0ha에 대해 사전 전문가로부터 타당성평가 및 주민설명회를 완료하여 해토되는 즉시 착공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아울러 6월말까지 자금집행도가 60%이상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사방댐, 산지사방, 계류보전사업은 장마기 이전 완공하여 집중호우 시 토석이 하류로 흘러내려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여 산사태 및 홍수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크게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산림행정의 투명성 제고 및 공사에 대하여 부실시공을 방지코자 마을 대표를 명예공사 감독관으로 위촉하여 지역주민 참여형 산림행정을 구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예산조기집행으로 지역 설계ㆍ시공업체들에 대한 경기부양과 함께 사회적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하는 것이므로 경색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2-19
  • 남부지방산림청, 사방사업 조기착수로 산사태피해 최소화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판석)은 지구 온난화 등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폭우가 빈발함에 따라 도시ㆍ생활권 지역의 산사태취약지역 중 인명ㆍ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173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예방사방사업(사방댐 42개소, 계류보전 30km, 산지사방 8ha)을 조기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지난해 사방댐 등 사방사업을 조기에 착수하여 장마기(6월말) 이전 완료하고, 산사태취약지역(174개소 88㏊) 등 위험지역을 장마기 이전 점검ㆍ보수한 결과, 지난해 인명 및 재산 피해 등 국유림내 산사태로 인한 산림피해가 단 한건도 없었다. 금년에도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방댐 및 사방사업 사전설계를 전년도에 완료하였고, 사업을 조기 착수하여 장마기 이전(6월말) 시공 완료하는 등 국민의 안전과 연결되는 산사태 발생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에 의하면, 주민의 안전을 우선 생각하는 예방사방사업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지역주민이 요청하는 지역에 사방댐 4개소, 계류보전 5개소(5.2km), 산지보전 4개소(2.6ha)를 사업 대상지로 우선 선정하였으며, 국민참여 확대를 위한 산림행정 3.0에 따라 사업 전에 주민설명회 등을 사전 개최하여 지역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반영하는 등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견고한 예방사방사업이 되도록 추진한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2-05
  • 북부지방산림청, 204억 투입 사방사업 조기착수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피해가 점차 대형화ㆍ빈발화 추세에 따라, 금년에도 생활권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예방사업을 집중 실시하여 귀중한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산사태취약지역 지정을 위해 민가주변 등 산사태 우려지에 대한 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2013년도에 교수, 기술사 등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지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취약지역 343개소를 지정ㆍ고시하였으며, 산사태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금년도 생활권내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댐 45개소, 계류보전사업 35km, 산림복원 및 산지보전사업 21ha 등 총 20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우기이전인 6월말이전까지 사업을 완료하여 산사태 등 각종 산림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되면 산사태예방시설 집중 설치와 재해예방 숲 가꾸기 사업 우선 실행은 물론, 기상특보 발령 시 거주 주민들에게 유선 또는 문자메시지로 위험경보를 알려주며, 피해발생시 대피까지 지원하는 등 인명과 재산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집중 관리해 나가게 된다. 북부지방산림청장(최준석)은 산사태취약지역 조사부터 산사태예방사업 전반에 걸친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집중관리로 모든 국민들이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최선에 노력을 다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1-22
  • 북부지방산림청, 345억 투입해 산림토목사업 조기착수!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경제를 활성화하고 산림경영기반 마련 및 재해예방을 위한 사방사업과 녹색사회의 청정에너지원 산림바이오매스 등 산물수집의 기반시설인 임도사업을 오는 2월부터 본격적으로 조기착수 한다.   올해 북부지방산림청에서 관할하고 있는 서울, 경기, 강원영서지역에 사방사업에 204억원의 예산이 투입하여 산림재해 예방에 효과가 높은 사방댐 신설 45개소, 사방댐 준설 20개소, 계류보전 35㎞, 산지보전사업 13㏊, 산림복원사업 8㏊ 등을 실행하여 산림인접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안전한 삶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임도사업에는 14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간선임도 32㎞, 작업임도 28㎞, 임도구조개량 37㎞, 임도보수 1,705㎞를 실행하여 목재자원의 효율적인 수집을 위해 산림바이오매스 생산단지를 중심으로 임도망을 구축하여 임업의 생산성 향상으로 숲을 활력 있는 일터로 창조할 방침이다.   특히 산림토목분야의 ‘고품질 녹색시공’정착을 위해 산림토목사업에 참여하는 시공업체 및 감리업체에 대한 패널티 제도와 시공능력 평가 등을 도입하여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있다.   아울러  1사 1공법 연구과제 추진과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해 이론과 현장 경험을 접목한 실무교육으로 사업의 품질향상과 설계, 시공, 감독관청 직원들의 기술능력을 한층 더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관계자는 산림토목사업 조기실행으로 태풍과 집중 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사전에 대비할 수 있고,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며, 녹색사회의 견인차가 되는 산림경영기반의 조기구축으로 우리나라 산림이 건강하고 울창해져서 모든 국민들에게 녹색쉼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4-01-09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2013년 산사태대응 분야 사업성과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2013년 한 해 동안 장마철 집중호우나 태풍내습으로부터 국민의 재산과 인명을 지키고자 사업비 2,307백만원을 투입하여 사방댐 5개소, 계류보전 5㎞, 산지사방 2ha를 실행함과 동시에 관내 풍수해로부터 취약한 지역을 58개소 선정하여 집중 관리함으로 금년도 인명피해 발생 제로화에 기여하였다. 사방댐은 산림내의 계곡이나 소하천 등에 설치하는 소규모 댐으로 침식이 진행되고 산사태 위험이 있는 계곡에 집중호우 시 상류에서 내려오는 나무나 토석 등을 차단하여 하류지역의 주택이나 농경지를 보호할 목적으로 시공된다. 또한 계류보전은 계류의 경사를 완화시켜 침식을 방지하고 계안과 계상을 고정함으로 집중호우 시 유속을 감소시켜 유목이나 토석의 이동 속도를 저지하는 역할을 하므로 장마철이나 태풍 내습 시 산림재해 발생률을 크게 저하시키는 역할을 한다.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6월말 우기 전 사방사업을 완료함으로 장마철 게릴라성 집중호우나 태풍 내습으로부터 산림재해 발생을 저지하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내년도에도 기상이변으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하고자 2014년에는 사방댐 8개소, 계류보전 5㎞, 산지사방 2ha 등 사방사업 물량을 확대하여 조기착수 조기완공하여 산림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있다.  
    • 뉴스광장
    2013-12-27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14년 산림생태복원 조림예정지 정리사업 완료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2014년에 계획하고 있는 산림생태복원 나무심기 사업지에 대한 사전 설계 심의회를 이미 완료하였으며, 심의 결과에 따라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여 내년 봄 해토(얼었던 흙이 녹아서 풀림)됨과 동시에 조기착수․조기완료 하므로 활착율 제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영월국유림관리소에서는 2014년 관내 국유림 95㏊에 국비 221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산림생태복원을 위한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4년 산림생태복원을 위한 나무심기 대상지는 생장력이 떨어진 불량활엽수림을 경제림으로 갱신하기 위한 벌채적지(56㏊), 야생동물 피해지(28㏊), 다층림 조성지(11ha) 등 도합 95㏊로서 본 지역에는 소나무, 낙엽송, 잣나무, 옻나무 등 289천본의 묘목을 식재 할 계획이다. 이에 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사업 대상지에 대한 조림예정지 정리사업을 2013년 11월 1일 착수하여 12월 14일 완료하여 금년도에 설계추진 등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내년도 조림용 묘목은 적기에 수급 조치하여 2014년 5월 이전에 조림사업을 조기에 추진 완료하므로 활착율을 제고 할 방침이다.  또한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2014년 나무심기사업은 생태․환경적 여건을 고려하여 주변 현장과 조화롭게 추진할 계획이며, 기후변화협약에서 정하고 있는 탄소배출권을 조림사업으로 확보하는 등,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3-12-17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2013년 가을철 나무심기 추진!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3월 26일부터 봄철 나무심기 사업을 착수하여 국유림 86ha에 낙엽송 외 5종 280천 본의 어린나무를 계획된 대상지에 조기착수하고 조기에 완료하여 활착율 제고에 만전을 기하였으며, 가을철 나무심기 사업은 봄철 인력분산과 적기조림사업 추진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올해 가을철 나무심기 사업은 영월군 수주면 법흥리 일원 3.9ha에 소나무 12천 본을 식재하여 문화재복원, 한옥부재 등 미래목재수요를 대비한 가치 있는 소나무림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나무심기 완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풀베기, 비료주기, 만경류 제거, 어린나무 가꾸기 사업 등 각종 조림지 가꾸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어린나무가 잘 생육 할 수 있도록 관리하므로, 향후 생태·환경적으로 건전하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산림을 조성 할 방침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나무심기 사업을 통하여 우리 모두의 삶의 질을 제고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숲이 희망이 되는 산림 행정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3-09-03
  • 산림토목사업 조기착수, 산사태대응팀 조직 신설
    북부지방산림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피해가 최근 도시생활권에서 대형화·빈발화 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산사태대응팀’ 조직을 신설했다.   ‘산사태대응팀’ 조직 신설과 함께 숲가꾸기 패트롤 등 산림서비스일자리 인력을 활용한 ‘산사태예방단’도 함께 구성․운영한다. 이를 통해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점검 및 홍보활동과 산사태 발생시 주민대피, 응급복구 등 현장에서의 산사태 예방활동과 복구업무 등을 추진하게 된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올해 도심생활권 산지 중 산사태에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예방 효과가 뛰어난 사방댐 40개와 산림계곡 보전사업 30km, 산림복원 및 산사태예방사업 26ha, 총 168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 여름철 장마기 이전인 6월말까지 사업을 완료하여 산사태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지정고시한 산사태 취약지역 320개소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등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산사태 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사방댐 시설 등 산사태예방사업 전반에 걸쳐 총력을 기울여 국민들이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3-03-29
  • 양양국유림관리소, 예산조기집행으로 경기활성화 도모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새 정부의 본격적인 경기활성화 정책 추진에 앞장서기 위하여 상반기 예산조기집행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올해 양양국유림관리소 총예산 115억원 중 주요사업비 92억 원에 대한 상반기 예산조기집행 목표는 70%로 65억원을 상반기 집행 계획이다. 예산조기집행 목표달성을 위해 지난 2월중에 소속된 기능인영림단과 조림사업, 숲 가꾸기, 임목생산 등의 각종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간담회를 이미 개최하여 작년도 사업 추진 상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강구하고, 아울러 금년도 사업을 조기착수 추진으로 예산조기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준비를 완료하였으며. 또한 산림토목사업인 사방댐 시설 5개소와 민북지역 산림복원 사업에 대한 설계를 지난해에 이미 마무리하였으며, 2월말 지역 산림조합등과 계약체결 완료하고 3월부터 적극적으로 공사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그리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의 안정적 기반확충을 위해 지난해 이미 매수대상지를 선정하여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양양, 고성 지역의 사유림 85ha를 조기 계약체결 매수 할 방침이다. 김은수 국유림관리소장은 3월 5일, 예산조기 집행에 따른 부작용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전 직원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제도개선과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노력을 당부하였으며, 적극적인 사업을 조기 발주하여 조기 완공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2013-03-06
  • 산림재해예방을 위한 산림토목사업 조기 착수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강신원)에서는 산림재해 예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방댐, 임도시설 등 2013년 산림토목사업을 조기착수 한다고 밝혔다. 부여국유림관리소의 올해 사업계획은 사방댐 7개소, 임도 2개소, 계류보전 4개소, 산지사방, 산림복원 등으로 특히 올해 사방사업은 주민들의 거주지와 농경지 등 생활과 밀접한 지역인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사업을 추진한다. 효과적인 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해 대학교수, 산림토목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타당성 평가단을 구성하여 관내 재해 피해 우려가 높은 곳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하였고,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착공하여 재해취약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사전에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신원 소장은 "산림토목사업의 조기 시행으로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아울러 전체 사업 예산의 60% 이상을 상반기에 집행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산림경영 기반시설의 확대로 임업의 저변 확대라는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3-02-26
  • 양구국유림관리소, 숲 가꾸기 사업 마무리 총력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장관웅)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구축하고 DMZ  인근지역의 건강한 숲을 조성하기 위한 2012년도 숲 가꾸기 사업 추진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양구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경제적 가치 제고를 위해 양구지역 국유림 1,400ha에 대하여 1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나무심기, 숲가꾸기, 목재생산 등 산림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연고용 8,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를 높였다.   특히 우리나라의 산림은 점차 대경재 되고 있으나 농산촌 임업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트랙터집재기 등 임업의 기계화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부족한 노동력을 대체하는 한편 숲가꾸기 일관시스템 모델숲을 조성하여 국산 목재4,500㎥을 생산․공급하는 등 산림의 자원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동절기 이전에 내년도 나무심기 사업대상지에 대한 정리작업 60㏊를 조기착수․완료하여 금년도 각종 사업을 차질 없이 잘 마무리 해 나갈 계획이다.   양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숲을 가꾸는 것은 숲을 건강하게 하고, 잘 가꾸어진 숲을 통해 심신적 안정을 찾고, 숲에서 소득을 얻는 등 국민이 행복해 지는 중요한 사업으로 내년에도 지속적인 숲가꾸기 사업을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10-29
  • 2013년 민통선북방 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준비 완료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내년도 민통선북방복원사업의 조기착수를 위해 올해 예산잔액을 활용하여 고성군 간성읍 진부리 향로봉일원의 2.58ha에 대해 2013년 민북복원사업 실시설계를 발주하였으며 설계 완료 후 내년도 예산이 확정 되는대로 연초에 조기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북지역복원 사업은 산림훼손지, 군부대 폐건물에 대한 폐건물 철거ㆍ처리 및 산림복원을 하고, 산사태 예방을 위하여 훼손된 산림의 안정화 및 고정과 자연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복원함으로써 민북지역 내 산림훼손지의 산림복원 및 재해예방 기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민통선북방지역 산림복원사업 대상지는 오랜 기간 방치되어 있던 군부대 초소 등 폐 시설물과 군사도로 변 산사태지 등으로 폐 시설물은 철거·해체해 폐기물을 처리하여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그 자리는 식생복원을 통해 산림으로 복구하며 산사태지는 2차 피해 발생이 없도록 도로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법으로 복원하고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소는 민북지역 산림복원을 위해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해당 군부대와 협조하여 민간인출입통제구역 내 고성군 수동면 고미성리 일원의 인위적으로 훼손된 지역을 22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림복원사업을 이미 실행한 바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민북지역 산림복원사업은 분단과 자연의 아픔을 동시에 치료하고 아울러 민통선북방지역의 생태계를 안정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민북지역 산림복원사업 대상지를 면밀하게 조사해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여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2-10-29
  • 양양국유림관리소, 유전자원보호구역 기능증진사업 추진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2012년 06월 말까지 과거 민통선북방지역에 편입되어 있을 당시 훼손되었던 백두대간지역인 고성군 간성읍 진부리 산1-2 향로봉 일부지역에 대하여  환경 친화적이고 생태적으로 안정되게 산림복원하고, 주변 숲을 가꾸어 유전자원보호구역 기능을 증진함과 아울러 백두대간 보전에 만전을 기하고자 금번에 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 면적 1.9ha(숲 가꾸기 1.5ha, 훼손지 복원․복구 0.4ha)에 대하여 100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설계에서부터 지역주민, 유관기관, 군부대, NGO 등과 합동으로 종합적으로 계획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복구의 적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산지복구는 사방공법을 최대한 활용하되 생태적 기법을 적용하고 현지여건에 부합하는 현실 사업비를 최대한 반영하여 과다 시공을 지양할 계획이다. 현재 산림기술사사무소 에서 실시설계 추진 중이며 설계완료·검토 후 조기착수·완료 할 예정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향로봉 일대는 백두대간이 시작되는 상징적인 지역(향로봉)으로 훼손지를 조기에 산림복원․복구하여 우리나라 핵심 생태 축 기능 및 역사성을 회복하고 앞으로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보호의 핵심공간으로 지속적으로 보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5-29
  • 강릉국유림관리소, 예산조기집행 추진을 위한 제설작업 실시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완교)는 2012년도 사방댐 설치 및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을 추진하고자 노추산 기설임도의 제설작업을 실행하고 있다. 이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예산조기집행에 부응하기 위한 것으로 영동지방 특성상 겨울철 적설량이 많아 사업추진이 어렵기 때문이다. 강릉시 왕산면에 소재한 노추산은 해발고(1,322m)가 높고 산지의 토질이 양호하여 2009년 강릉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공동산림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여 자생식물 자원을 활용한 식․의약품 소재 개발을 추진 중인 곳이기도 하다. 이완교 강릉국유림관리소장은 “노추산은 높은 해발고로 인하여 5월초까지 눈이 녹지않는 지역이 많으므로 강릉국유림관리소에서는 예산조기집행 목표(65%, 3,422백만원)를 실현하고자 위험을 무릅쓰고 혹한의 날씨속에서 제설작업을 추진하여 산림사업의 조기착수 및 예산조기집행에 총력을 다해 정부가 추구하는 서민경제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2-14
  • 영림단간담회를 통한 숲가꾸기사업 품질 향상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임영석)는 19일 평창관리소 회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2012년 산림사업 예산 조기집행과 사업추진계획을 알리고 산림사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금년 사업추진에 반영하여 개선하고자 9개 기능인영림단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2012년 평창관리소는 예산 30억 원을 투입하여 1,900ha에서 숲가꾸기를 실시해 17,000㎥의 목재를 수집할 계획이며 이중 상반기에 65%인 19억 5천만 원을 집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모하고자 한다. 아울러 금번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임업기계장비 세트화 지원과 임업기계장비를 이용한 생산재 수집 확대, 과도한 운재로 개설 방지 방안을 숲가꾸기 사업에 적극 반영하기로 하였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사업 조기착수와 함께 지속적인 숲가꾸기사업 추진으로 9개 영림단 112명의 상시 고용 창출효과와 함께 건강한 숲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산물수집을 통하여 목재시장의 원자재 수급 개선에 주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2012-01-20
  • 2012년을 ‘산림재해 없는 해’로 선포
    중부지방산림청(청장 홍명세)은 올해 대전과 충청남․북도 지역에 산림재해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를 막기 위해 전년 대비 2배 증액된 7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방댐 20개소, 계류보전 5km, 산지보전 5ha 등 각종 재해예방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권지역의 산사태취약지 등을 최우선 선정하여 사방사업을 실시하고, 1월에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하고, 3월에 시설공사를 착공하여 산림재해 취약시기인 우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신규도입된 사전설계 제도를 활용해 2013년 사방댐 시설지 10개소를 금년에 설계하고, 30개소의 시설예정지에 대해 시설의 적합성 등 타당성을 평가하여 사방사업의 품질을 높이고, 전문업체를 통한 사방시설 점검을 통해 사방시설의 사후관리에도 적극 나선다. 한편, 중부지방산림청은 사업을 조기착수하고 예산의 70%를 상반기에 집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부실공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방청과 소속 4개 국유림관리소 합동으로 사방사업지에 대해 철저한 지도․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1-18
  • 산림재해모니터링사업 조기착수!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동신)는 경제난을 극복하고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산림강국’을 위한 ‘산림재해모니터링사업’을 조기 착수하고자 1월 9일 참여자(산림보호감시원)를 대상으로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현장에 투입했다. 경남 서부지역에서 근무할 ‘산림재해모니터링사업’ 발대식에는 30명의 산림보호감시원이 모인 가운데 산불 등 각종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책임진다는 결의를 다졌다. 산림보호감시원은 최일선에서 산불예방 및 진화, 자연재난 예방 및 복구, 산림병해충 예찰 및 방제, 산림보호에 관한 업무 등을 전담하게 된다. 함양국유림관리소는 경제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산림재해모니터링사업에 편성된 3억4000만원의 예산을 가급적 상반기에 조기집행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키로 했다.   한편, 산림보호감시원들은 봄철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되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산림과 연접한 경작지에서 농산폐기물을 소각하는 행위, 농한기 불법산지전용 행위, 백두대간지역 등의 불법 수목 굴ㆍ채취 행위, 산림내 불법 쓰레기투기ㆍ무단취사 행위 등 산림과 관련한 불법행위에 대하여 감시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2-01-10

산림행정 검색결과

  • 북부지방산림청,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조기착수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이달 18일(수)부터 3월말까지 사업비 61억을 투입하여 소나무류 피해고사목 제거 등 본격적인 방제작업을 통하여 경기ㆍ강원영서권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제기간 중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불진화대 등 예찰 가용인력(500여명)을 최대한 동원하여 소나무재선충병 선단지역 및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지상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 및 선단지역에 대해서는 피해고사목 제거(33천본) 및 예방나무주사(450ha) 등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이 기간 중에는 소나무재선충병의 방제품질 향상과 인위적 확산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ㆍ강원도와 합동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에 대한 일제 점검과 관내 조경업체, 화목농가 등 소나무류취급업체(6,590개)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불법 이동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다.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하여 적기 방제하는 것이 피해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전하면서, 방제기관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소나무류 피해고사목 발견 시 가까운 시ㆍ군 및 국유림관리소에 신고 ▲소나무류반출금지역에서는 소나무류 무단이동 금지 ▲등산할 경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방제사업장 출입금지 등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3-01-18
  • 산림을 미래산업으로 육성하는 첫걸음!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2020년 1월 7일 홍천군 홍천읍 연봉리 홍천문화원에서 숲가꾸기 사업 조기착수 및 안전한 산림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2020년 숲가꾸기 발대식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북부지방산림청ㆍ국유림관리소 직원, 소속 국유림영림단과 더불어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 관계자 등 약 230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2019년 자원조성분야에 기여한 3개 영림단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임업기능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5개 우수 기능인영림단과 2개 무재해영림단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2020년 숲가꾸기 사업의 조기 착수를 통한 재정집행 달성 등 차질 없는 숲가꾸기 사업 추진을 결의하고 무재해 산림사업장 만들기 선서를 통한 안전하고 품질 높은 산림사업장 실연 의지를 다짐했다. 아울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의 협조를 통한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참석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안전보건공단에서는 2019년 무재해영림단 및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영림단에 격려품을 전달했다. 또한,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적극적인 국유림행정을 위해 소속 국유림관리소 직원과 기능인영림단에게 2020년 조림ㆍ숲가꾸기분야 산림 시책 교육을 실시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올해 서울, 경기지역 및 강원 영서지역 국유림에 약17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0,590ha의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하며, 국산 목재 27,100㎥을 수집하여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연인원 약 102,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우리 숲, 산림을 통하여 더 행복한 국민, 더 발전하는 임업을 위해 나무심기ㆍ숲가꾸기 사업을 다양한 목적에 맞게 기능별산림관리를 강화하여 임업의 기본을 탄탄하게 하는 산림자원의 선순환 체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1-07
  • 북부지방산림청, 「숲 속의 대한민국」을 위한 산림일자리 사업 착수!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2019년 1월 3일 홍천군 홍천읍 연봉리 홍천문화원에서 숲가꾸기 사업 조기착수 및 안전한 산림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2019년 숲가꾸기 발대식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북부지방산림청ㆍ국유림관리소 직원, 소속 국유림영림단과 더불어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 관계자 등 약 230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2018년 자원조성분야에 기여한 분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임업기능인이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우수 기능인영림단(5개단)과 무재해영림단(2개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2019년 숲가꾸기 사업의 조기 착수를 통한 재정집행 달성 등 차질 없는 숲가꾸기 사업 추진을 결의하고 무재해 산림사업장 만들기 선서,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을 실시하여 안전하고 품질 높은 산림사업장 실연 의지를 다짐했다. 아울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에서는 산림사업장 안전교육 및 2018년 무재해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영림단에 격려품을 전달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올해 서울, 경기지역 및 강원 영서지역 국유림에 약16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0,428ha의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하며, 국산 목재 23,000㎥을 수집하여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연인원 약 123,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전범권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 주변 숲가꾸기 등을 통해 국민 모두가 누리는 행복한 숲을 만들고, 현장 여건에 맞는 조림과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국민의 삶을 바꾸는 숲, 건강한 숲 속의 대한민국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1-03
  • 숲을 살리고,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에 기여하는 숲가꾸기 착수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2018년 1월 5일 홍천군 홍천읍 연봉리 홍천문화센터에서 ‘2018년 숲가꾸기 발대식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를 실시하였다.   * 2018년 숲가꾸기 발대식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 개요     - 일시 : 2018. 1. 5.(금) 14:00~16:00     - 장소 :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연봉리 홍천문화센터 2층 공연장     - 참석 : 북부지방산림청, 국유림영림단,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관계자 약 230명     - 내용 : 우수 기능인영림단 표창, 숲가꾸기 참여근로자 결의문 낭독,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  이번 행사에는 북부지방산림청ㆍ국유림관리소 직원, 국유림영림단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원지청장, 홍천군수, 안전보건공단 직원 등 약 230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2017년 자원조성분야에 기여한 분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임업기능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하여 우수기능인영림단(5개단)과 3년간 무재해영림단(1개단)에게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또한, 2018년 숲가꾸기사업의 조기착수와 재정집행 달성 등 차질 없는 숲가꾸기 사업 추진을 결의하고 무재해 산림사업장 만들기 선서,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여 안전하고 높은 품질의 산림사업 추진 의지를 다짐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올해 서울, 경기지역 및 강원 영서지역 국유림에 약1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0,182ha의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하며, 국산 목재 17,000㎥을 수집하여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연인원 121,244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북부지방산림청장(전범권)은 “우리 숲은 지속적인 조림과 숲가꾸기로 풍요로워지고 있다. 올해는 이런 잘 가꾸어진 숲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숲가꾸기를 실행하여 숲을 살리고,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사회를 발전에 기여하는 숲가꾸기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01-05
  •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 산림재해 예방 시설(사방댐 등) 조기착수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철)는 2016년 산림토목사업을 조기 발주하여, 사방댐 신설 등 산림토목사업 예산 48억원 가운데 60% 이상이 상반기(6월말까지)에 조기 집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년 사업물량인 사방댐신설 7개소, 계류보전 6.0km, 산지보전 2.0ha, 임도신설 5.85km, 임도구조개량 8.34km에 대해 발주 전 타당성평가 및 주민설명회를 완료하여 해토되는 즉시 착공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아울러 6월말까지 자금집행도가 60%이상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사방댐, 계류보전, 산지보전사업은 장마기 이전 완공하여 집중호우 시 토석이 하류로 흘러내려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여 산사태 및 홍수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크게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삼척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예산조기집행으로 지역 설계·시공업체들에 대한 경기부양과 함께 사회적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하는 것이므로 경색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6-03-03
  • 남부지방산림청, 사방사업 조기착수로 산사태피해 최소화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한 폭우 등의 영향으로 산지재해 발생이 빈발화ㆍ대형화 되는 추세에 따라 산사태취약지역을 대상으로 181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방사업(사방댐 45개소, 계류보전 28km, 산지사방 8ha)을 조기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지난해 우기 전(6월말) 사방사업을 완료하고 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계획에 따라 산사태취약지역(623개소), 임도, 산림휴양시설 등 인명 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안전점검을 적극 추진한 결과 “산사태 무재해”를 달성하였으며, 금년에도 “산사태 무재해” 달성 및 사방사업의 안전성ㆍ환경성 등 품질제고를 위하여 사방전문가, 산림환경전문가 등으로 심의위원을 구성하여 설계 내역 심층검토 등 전년도에 사전설계를 완료하였다. 김현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생각하는 예방 사방사업이 되도록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인위적인 산림훼손을 최소화하여 주변 경관과 조화롭고 자연친화적인 사방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6-02-12

산림산업 검색결과

  • 북부지방산림청,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조기착수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이달 18일(수)부터 3월말까지 사업비 61억을 투입하여 소나무류 피해고사목 제거 등 본격적인 방제작업을 통하여 경기ㆍ강원영서권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제기간 중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불진화대 등 예찰 가용인력(500여명)을 최대한 동원하여 소나무재선충병 선단지역 및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지상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 및 선단지역에 대해서는 피해고사목 제거(33천본) 및 예방나무주사(450ha) 등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이 기간 중에는 소나무재선충병의 방제품질 향상과 인위적 확산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ㆍ강원도와 합동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에 대한 일제 점검과 관내 조경업체, 화목농가 등 소나무류취급업체(6,590개)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불법 이동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다.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하여 적기 방제하는 것이 피해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전하면서, 방제기관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소나무류 피해고사목 발견 시 가까운 시ㆍ군 및 국유림관리소에 신고 ▲소나무류반출금지역에서는 소나무류 무단이동 금지 ▲등산할 경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방제사업장 출입금지 등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3-01-18

포토뉴스 검색결과

  • 북부지방산림청,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조기착수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이달 18일(수)부터 3월말까지 사업비 61억을 투입하여 소나무류 피해고사목 제거 등 본격적인 방제작업을 통하여 경기ㆍ강원영서권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제기간 중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불진화대 등 예찰 가용인력(500여명)을 최대한 동원하여 소나무재선충병 선단지역 및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지상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 및 선단지역에 대해서는 피해고사목 제거(33천본) 및 예방나무주사(450ha) 등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이 기간 중에는 소나무재선충병의 방제품질 향상과 인위적 확산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ㆍ강원도와 합동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에 대한 일제 점검과 관내 조경업체, 화목농가 등 소나무류취급업체(6,590개)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불법 이동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다.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하여 적기 방제하는 것이 피해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전하면서, 방제기관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소나무류 피해고사목 발견 시 가까운 시ㆍ군 및 국유림관리소에 신고 ▲소나무류반출금지역에서는 소나무류 무단이동 금지 ▲등산할 경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방제사업장 출입금지 등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3-01-18
  • 산림을 미래산업으로 육성하는 첫걸음!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2020년 1월 7일 홍천군 홍천읍 연봉리 홍천문화원에서 숲가꾸기 사업 조기착수 및 안전한 산림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2020년 숲가꾸기 발대식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북부지방산림청ㆍ국유림관리소 직원, 소속 국유림영림단과 더불어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 관계자 등 약 230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2019년 자원조성분야에 기여한 3개 영림단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임업기능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5개 우수 기능인영림단과 2개 무재해영림단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2020년 숲가꾸기 사업의 조기 착수를 통한 재정집행 달성 등 차질 없는 숲가꾸기 사업 추진을 결의하고 무재해 산림사업장 만들기 선서를 통한 안전하고 품질 높은 산림사업장 실연 의지를 다짐했다. 아울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의 협조를 통한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참석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안전보건공단에서는 2019년 무재해영림단 및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영림단에 격려품을 전달했다. 또한,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적극적인 국유림행정을 위해 소속 국유림관리소 직원과 기능인영림단에게 2020년 조림ㆍ숲가꾸기분야 산림 시책 교육을 실시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올해 서울, 경기지역 및 강원 영서지역 국유림에 약17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0,590ha의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하며, 국산 목재 27,100㎥을 수집하여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연인원 약 102,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우리 숲, 산림을 통하여 더 행복한 국민, 더 발전하는 임업을 위해 나무심기ㆍ숲가꾸기 사업을 다양한 목적에 맞게 기능별산림관리를 강화하여 임업의 기본을 탄탄하게 하는 산림자원의 선순환 체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1-07
  • 북부지방산림청, 「숲 속의 대한민국」을 위한 산림일자리 사업 착수!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2019년 1월 3일 홍천군 홍천읍 연봉리 홍천문화원에서 숲가꾸기 사업 조기착수 및 안전한 산림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2019년 숲가꾸기 발대식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북부지방산림청ㆍ국유림관리소 직원, 소속 국유림영림단과 더불어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 관계자 등 약 230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2018년 자원조성분야에 기여한 분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임업기능인이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우수 기능인영림단(5개단)과 무재해영림단(2개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2019년 숲가꾸기 사업의 조기 착수를 통한 재정집행 달성 등 차질 없는 숲가꾸기 사업 추진을 결의하고 무재해 산림사업장 만들기 선서,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을 실시하여 안전하고 품질 높은 산림사업장 실연 의지를 다짐했다. 아울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에서는 산림사업장 안전교육 및 2018년 무재해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영림단에 격려품을 전달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올해 서울, 경기지역 및 강원 영서지역 국유림에 약16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0,428ha의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하며, 국산 목재 23,000㎥을 수집하여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연인원 약 123,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전범권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 주변 숲가꾸기 등을 통해 국민 모두가 누리는 행복한 숲을 만들고, 현장 여건에 맞는 조림과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국민의 삶을 바꾸는 숲, 건강한 숲 속의 대한민국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1-03
  • 숲을 살리고,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에 기여하는 숲가꾸기 착수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2018년 1월 5일 홍천군 홍천읍 연봉리 홍천문화센터에서 ‘2018년 숲가꾸기 발대식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를 실시하였다.   * 2018년 숲가꾸기 발대식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 개요     - 일시 : 2018. 1. 5.(금) 14:00~16:00     - 장소 :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연봉리 홍천문화센터 2층 공연장     - 참석 : 북부지방산림청, 국유림영림단,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관계자 약 230명     - 내용 : 우수 기능인영림단 표창, 숲가꾸기 참여근로자 결의문 낭독,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  이번 행사에는 북부지방산림청ㆍ국유림관리소 직원, 국유림영림단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원지청장, 홍천군수, 안전보건공단 직원 등 약 230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2017년 자원조성분야에 기여한 분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임업기능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하여 우수기능인영림단(5개단)과 3년간 무재해영림단(1개단)에게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또한, 2018년 숲가꾸기사업의 조기착수와 재정집행 달성 등 차질 없는 숲가꾸기 사업 추진을 결의하고 무재해 산림사업장 만들기 선서,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여 안전하고 높은 품질의 산림사업 추진 의지를 다짐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올해 서울, 경기지역 및 강원 영서지역 국유림에 약1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0,182ha의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하며, 국산 목재 17,000㎥을 수집하여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연인원 121,244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북부지방산림청장(전범권)은 “우리 숲은 지속적인 조림과 숲가꾸기로 풍요로워지고 있다. 올해는 이런 잘 가꾸어진 숲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숲가꾸기를 실행하여 숲을 살리고,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사회를 발전에 기여하는 숲가꾸기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01-05
  •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 산림재해 예방 시설(사방댐 등) 조기착수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철)는 2016년 산림토목사업을 조기 발주하여, 사방댐 신설 등 산림토목사업 예산 48억원 가운데 60% 이상이 상반기(6월말까지)에 조기 집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년 사업물량인 사방댐신설 7개소, 계류보전 6.0km, 산지보전 2.0ha, 임도신설 5.85km, 임도구조개량 8.34km에 대해 발주 전 타당성평가 및 주민설명회를 완료하여 해토되는 즉시 착공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아울러 6월말까지 자금집행도가 60%이상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사방댐, 계류보전, 산지보전사업은 장마기 이전 완공하여 집중호우 시 토석이 하류로 흘러내려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여 산사태 및 홍수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크게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삼척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예산조기집행으로 지역 설계·시공업체들에 대한 경기부양과 함께 사회적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하는 것이므로 경색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6-03-03
  • 남부지방산림청, 사방사업 조기착수로 산사태피해 최소화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한 폭우 등의 영향으로 산지재해 발생이 빈발화ㆍ대형화 되는 추세에 따라 산사태취약지역을 대상으로 181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방사업(사방댐 45개소, 계류보전 28km, 산지사방 8ha)을 조기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지난해 우기 전(6월말) 사방사업을 완료하고 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계획에 따라 산사태취약지역(623개소), 임도, 산림휴양시설 등 인명 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안전점검을 적극 추진한 결과 “산사태 무재해”를 달성하였으며, 금년에도 “산사태 무재해” 달성 및 사방사업의 안전성ㆍ환경성 등 품질제고를 위하여 사방전문가, 산림환경전문가 등으로 심의위원을 구성하여 설계 내역 심층검토 등 전년도에 사전설계를 완료하였다. 김현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생각하는 예방 사방사업이 되도록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인위적인 산림훼손을 최소화하여 주변 경관과 조화롭고 자연친화적인 사방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6-02-12
  • 봉화군 테마가 있는 녹색공간 확충에 총력기울여...
    경북 봉화군은 녹색도시 성장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금년도 7억원을 들여 공한지 공원화 사업과 가로수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수목 활착율을 고려하여 식재적기인 3~4월에 완료할 예정으로 조기착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봉화군이 조성한 가로수길은 금년계획 13.5km를 포함하여 총연장 135km에 달하며 소나무 등 17종, 18천여본을 주요 도로변과 가시권 제방에 식재하여 관리하고 있다. 또한, 봉화군은 현재까지 30여개소의 크고 작은 마을숲을 조성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금년도에도 법전면 어지리 마을숲을 비롯한 4개소를 생활권 녹지 확충을 위하여 추가 조성할 예정이며 숲이 조성되면 지역민과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이 제공된다. 가로수 식재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봉화군은 현재까지 타시군에 견줄 만한 가로수길이 부족한 실정으로 군에서는 지역특성에 맞는 수목식재와 ‘심는 가로수에서 가꾸는 가로수’로의 변화를 통해 풍성한 녹지확보와 명품 가로수길 조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군내 곳곳에 산재 되어있는 마을숲과 57본(소나무 등 11종)에 달하는 보호수 등 생활권 녹지를 체계적으로 관리 보존하여 아름다운 숲의 향수가 있는 청정봉화의 참모습을 더욱 덧보이게 하고 ‘대한민국 대표 산림휴양도시’로 성장 발전을 위한 녹색 초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뉴스광장
    2014-03-25
  •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 산림재해 예방 시설(사방댐 등) 조기착수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선)는 2014년 국유림 내 산림토목사업을 조기 발주하여, 사방댐 신설 등 산림토목사업 예산 48억원 가운데 60% 이상이 상반기(6월말까지)에 조기 집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년 사업물량인 사방댐 신설 8개소, 임도신설 9.3km, 계류보전 5.5km, 임도보수 100km, 산지사방 2.0ha에 대해 사전 전문가로부터 타당성평가 및 주민설명회를 완료하여 해토되는 즉시 착공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아울러 6월말까지 자금집행도가 60%이상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사방댐, 산지사방, 계류보전사업은 장마기 이전 완공하여 집중호우 시 토석이 하류로 흘러내려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여 산사태 및 홍수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크게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산림행정의 투명성 제고 및 공사에 대하여 부실시공을 방지코자 마을 대표를 명예공사 감독관으로 위촉하여 지역주민 참여형 산림행정을 구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예산조기집행으로 지역 설계ㆍ시공업체들에 대한 경기부양과 함께 사회적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하는 것이므로 경색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2-19
  • 남부지방산림청, 사방사업 조기착수로 산사태피해 최소화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판석)은 지구 온난화 등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폭우가 빈발함에 따라 도시ㆍ생활권 지역의 산사태취약지역 중 인명ㆍ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173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예방사방사업(사방댐 42개소, 계류보전 30km, 산지사방 8ha)을 조기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지난해 사방댐 등 사방사업을 조기에 착수하여 장마기(6월말) 이전 완료하고, 산사태취약지역(174개소 88㏊) 등 위험지역을 장마기 이전 점검ㆍ보수한 결과, 지난해 인명 및 재산 피해 등 국유림내 산사태로 인한 산림피해가 단 한건도 없었다. 금년에도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방댐 및 사방사업 사전설계를 전년도에 완료하였고, 사업을 조기 착수하여 장마기 이전(6월말) 시공 완료하는 등 국민의 안전과 연결되는 산사태 발생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에 의하면, 주민의 안전을 우선 생각하는 예방사방사업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지역주민이 요청하는 지역에 사방댐 4개소, 계류보전 5개소(5.2km), 산지보전 4개소(2.6ha)를 사업 대상지로 우선 선정하였으며, 국민참여 확대를 위한 산림행정 3.0에 따라 사업 전에 주민설명회 등을 사전 개최하여 지역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반영하는 등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견고한 예방사방사업이 되도록 추진한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2-05
  • 산림토목사업 조기착수, 산사태대응팀 조직 신설
    북부지방산림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피해가 최근 도시생활권에서 대형화·빈발화 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산사태대응팀’ 조직을 신설했다.   ‘산사태대응팀’ 조직 신설과 함께 숲가꾸기 패트롤 등 산림서비스일자리 인력을 활용한 ‘산사태예방단’도 함께 구성․운영한다. 이를 통해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점검 및 홍보활동과 산사태 발생시 주민대피, 응급복구 등 현장에서의 산사태 예방활동과 복구업무 등을 추진하게 된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올해 도심생활권 산지 중 산사태에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예방 효과가 뛰어난 사방댐 40개와 산림계곡 보전사업 30km, 산림복원 및 산사태예방사업 26ha, 총 168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 여름철 장마기 이전인 6월말까지 사업을 완료하여 산사태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지정고시한 산사태 취약지역 320개소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등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산사태 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사방댐 시설 등 산사태예방사업 전반에 걸쳐 총력을 기울여 국민들이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3-03-29
  • 강릉국유림관리소, 예산조기집행 추진을 위한 제설작업 실시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완교)는 2012년도 사방댐 설치 및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을 추진하고자 노추산 기설임도의 제설작업을 실행하고 있다. 이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예산조기집행에 부응하기 위한 것으로 영동지방 특성상 겨울철 적설량이 많아 사업추진이 어렵기 때문이다. 강릉시 왕산면에 소재한 노추산은 해발고(1,322m)가 높고 산지의 토질이 양호하여 2009년 강릉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공동산림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여 자생식물 자원을 활용한 식․의약품 소재 개발을 추진 중인 곳이기도 하다. 이완교 강릉국유림관리소장은 “노추산은 높은 해발고로 인하여 5월초까지 눈이 녹지않는 지역이 많으므로 강릉국유림관리소에서는 예산조기집행 목표(65%, 3,422백만원)를 실현하고자 위험을 무릅쓰고 혹한의 날씨속에서 제설작업을 추진하여 산림사업의 조기착수 및 예산조기집행에 총력을 다해 정부가 추구하는 서민경제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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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4
  • 영림단간담회를 통한 숲가꾸기사업 품질 향상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임영석)는 19일 평창관리소 회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2012년 산림사업 예산 조기집행과 사업추진계획을 알리고 산림사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금년 사업추진에 반영하여 개선하고자 9개 기능인영림단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2012년 평창관리소는 예산 30억 원을 투입하여 1,900ha에서 숲가꾸기를 실시해 17,000㎥의 목재를 수집할 계획이며 이중 상반기에 65%인 19억 5천만 원을 집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모하고자 한다. 아울러 금번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임업기계장비 세트화 지원과 임업기계장비를 이용한 생산재 수집 확대, 과도한 운재로 개설 방지 방안을 숲가꾸기 사업에 적극 반영하기로 하였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사업 조기착수와 함께 지속적인 숲가꾸기사업 추진으로 9개 영림단 112명의 상시 고용 창출효과와 함께 건강한 숲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산물수집을 통하여 목재시장의 원자재 수급 개선에 주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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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20
  • 2012년을 ‘산림재해 없는 해’로 선포
    중부지방산림청(청장 홍명세)은 올해 대전과 충청남․북도 지역에 산림재해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를 막기 위해 전년 대비 2배 증액된 7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방댐 20개소, 계류보전 5km, 산지보전 5ha 등 각종 재해예방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권지역의 산사태취약지 등을 최우선 선정하여 사방사업을 실시하고, 1월에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하고, 3월에 시설공사를 착공하여 산림재해 취약시기인 우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신규도입된 사전설계 제도를 활용해 2013년 사방댐 시설지 10개소를 금년에 설계하고, 30개소의 시설예정지에 대해 시설의 적합성 등 타당성을 평가하여 사방사업의 품질을 높이고, 전문업체를 통한 사방시설 점검을 통해 사방시설의 사후관리에도 적극 나선다. 한편, 중부지방산림청은 사업을 조기착수하고 예산의 70%를 상반기에 집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부실공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방청과 소속 4개 국유림관리소 합동으로 사방사업지에 대해 철저한 지도․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1-18
  • 산림재해모니터링사업 조기착수!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동신)는 경제난을 극복하고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산림강국’을 위한 ‘산림재해모니터링사업’을 조기 착수하고자 1월 9일 참여자(산림보호감시원)를 대상으로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현장에 투입했다. 경남 서부지역에서 근무할 ‘산림재해모니터링사업’ 발대식에는 30명의 산림보호감시원이 모인 가운데 산불 등 각종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책임진다는 결의를 다졌다. 산림보호감시원은 최일선에서 산불예방 및 진화, 자연재난 예방 및 복구, 산림병해충 예찰 및 방제, 산림보호에 관한 업무 등을 전담하게 된다. 함양국유림관리소는 경제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산림재해모니터링사업에 편성된 3억4000만원의 예산을 가급적 상반기에 조기집행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키로 했다.   한편, 산림보호감시원들은 봄철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되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산림과 연접한 경작지에서 농산폐기물을 소각하는 행위, 농한기 불법산지전용 행위, 백두대간지역 등의 불법 수목 굴ㆍ채취 행위, 산림내 불법 쓰레기투기ㆍ무단취사 행위 등 산림과 관련한 불법행위에 대하여 감시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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