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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식물 지식재산권 창출 현장지원 강화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산림식물 신품종을 육성하는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품종보호 출원을 위해 현장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시행 중인 식물신품종보호제도에 따라 신품종을 육성한 육종가는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지식재산권의 일종인 품종보호권을 획득하고, 신품종의 이용에 관한 배타적인 권리를 갖게 된다. 국내에서 종자생명산업 육성을 위해 ’08년부터 산림분야 품종보호제도가 시행되고 있으나, 여전히 현장에서는 육종에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들고 출원과정에서도 제도 이해 및 정보 부족 등으로 출원이 중단되는 사례가 많다. 이에 따라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는 육종가를 대상으로 현장 애로사항 청취, 품종보호제도에 대한 정보 제공 등을 통해 눈높이에 맞는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실제 작년(’19년)까지 약 570회의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수행하였으며, 품종보호권이 등록된 208품종 중 약 34%의 품종이 본 사업을 통해 품종보호권을 획득하였다. 특히, 금년에는 이 사업이 산림청 정부혁신 과제의 하나로 선정되어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최은형 센터장은 “품종보호제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육종가들이 쉽게 제도에 접근함으로써 신품종 개발 의지를 고취시키는 것으로, 앞으로 현장 컨설팅 사업의 성과를 계속 모니터링하고 미비점은 보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0-02-24
  • 산림 신품종과 우수종자의 미래 논의의 장 성공적 개최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권오웅)는 9월 12일 14시 서울특별시 양재 aT센터에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개원 10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개원한지 10년째 되는 해를 맞아, 지난 10년 간 발자취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미래 비전을 설정하고자 전시회와 세미나를 마련하였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류광수 산림청 차장, 최근진 농림축산식품부 종자생명산업과장, 최병국 국립종자원장, 황미숙 수산식물품종관리센터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관 및 전문가와 일반국민들이 참석하였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신품종 출원 증대 및 출원품종의 신속한 심사·재배 시험, 유통단속을 통한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채종원 조성·갱신 및 고품질 종자의 안정적 공급, 산림생명자원 수집·보존 및 이용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는 기관이다. 권오웅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이번『산림 신품종과 우수종자의 미래』세미나와 전시회에 유관기관 및 전문가와 국민께서 많이 참석하시어 감사드리며, 이번 기회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나아갈 방향 설정 및 역할을 강화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8-09-12
  • 산림 신품종과 우수종자의 미래 논의의 장 마련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권오웅)는 9월 12일 14시 서울특별시 양재 aT센터에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개원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임을 밝혔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개원한지 10년째 되는 해를 맞아, 지난 10년 간 발자취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미래 비전을 설정하고자 유관기관 및 전문가, 일반국민을 모시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신품종 출원 증대 및 출원품종의 신속한 심사·재배 시험, 유통단속을 통한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채종원 조성·갱신 및 고품질 종자의 안정적 공급, 산림생명자원 수집·보존 및 이용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는 기관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류광수 산림청 차장, 최근진 농림축산식품부 종자생명산업과장, 최병국 국립종자원장, 황미숙 수산식물품종관리센터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관 및 전문가와 일반국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조직진단 및 발전방안 세미나와 함께 신품종·산업화 제품 전시회 개최 및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의 홍보용 화분 증정 행사도 가질 계획이다. 권오웅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나아갈 방향 설정 및 역할 강화를 위하여『산림 신품종과 우수종자의 미래』세미나와 전시회를 개최하오니, 유관기관 및 전문가, 국민께서 많이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8-09-05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산림식물 지식재산권 창출 현장지원 강화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산림식물 신품종을 육성하는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품종보호 출원을 위해 현장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시행 중인 식물신품종보호제도에 따라 신품종을 육성한 육종가는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지식재산권의 일종인 품종보호권을 획득하고, 신품종의 이용에 관한 배타적인 권리를 갖게 된다. 국내에서 종자생명산업 육성을 위해 ’08년부터 산림분야 품종보호제도가 시행되고 있으나, 여전히 현장에서는 육종에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들고 출원과정에서도 제도 이해 및 정보 부족 등으로 출원이 중단되는 사례가 많다. 이에 따라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는 육종가를 대상으로 현장 애로사항 청취, 품종보호제도에 대한 정보 제공 등을 통해 눈높이에 맞는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실제 작년(’19년)까지 약 570회의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수행하였으며, 품종보호권이 등록된 208품종 중 약 34%의 품종이 본 사업을 통해 품종보호권을 획득하였다. 특히, 금년에는 이 사업이 산림청 정부혁신 과제의 하나로 선정되어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최은형 센터장은 “품종보호제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육종가들이 쉽게 제도에 접근함으로써 신품종 개발 의지를 고취시키는 것으로, 앞으로 현장 컨설팅 사업의 성과를 계속 모니터링하고 미비점은 보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0-02-24
  • 산림 신품종과 우수종자의 미래 논의의 장 성공적 개최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권오웅)는 9월 12일 14시 서울특별시 양재 aT센터에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개원 10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개원한지 10년째 되는 해를 맞아, 지난 10년 간 발자취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미래 비전을 설정하고자 전시회와 세미나를 마련하였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류광수 산림청 차장, 최근진 농림축산식품부 종자생명산업과장, 최병국 국립종자원장, 황미숙 수산식물품종관리센터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관 및 전문가와 일반국민들이 참석하였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신품종 출원 증대 및 출원품종의 신속한 심사·재배 시험, 유통단속을 통한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채종원 조성·갱신 및 고품질 종자의 안정적 공급, 산림생명자원 수집·보존 및 이용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는 기관이다. 권오웅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이번『산림 신품종과 우수종자의 미래』세미나와 전시회에 유관기관 및 전문가와 국민께서 많이 참석하시어 감사드리며, 이번 기회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나아갈 방향 설정 및 역할을 강화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8-09-12
  • 산림 신품종과 우수종자의 미래 논의의 장 마련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권오웅)는 9월 12일 14시 서울특별시 양재 aT센터에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개원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임을 밝혔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개원한지 10년째 되는 해를 맞아, 지난 10년 간 발자취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미래 비전을 설정하고자 유관기관 및 전문가, 일반국민을 모시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신품종 출원 증대 및 출원품종의 신속한 심사·재배 시험, 유통단속을 통한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채종원 조성·갱신 및 고품질 종자의 안정적 공급, 산림생명자원 수집·보존 및 이용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는 기관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류광수 산림청 차장, 최근진 농림축산식품부 종자생명산업과장, 최병국 국립종자원장, 황미숙 수산식물품종관리센터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관 및 전문가와 일반국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조직진단 및 발전방안 세미나와 함께 신품종·산업화 제품 전시회 개최 및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의 홍보용 화분 증정 행사도 가질 계획이다. 권오웅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나아갈 방향 설정 및 역할 강화를 위하여『산림 신품종과 우수종자의 미래』세미나와 전시회를 개최하오니, 유관기관 및 전문가, 국민께서 많이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8-09-05
  • 산림청, 2018년 신품종개발 포상금 지원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종연)는 ‘열린혁신’ 추진과제 일환으로 민간육종가를 대상 2018년 산림식물 신품종개발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민간육종가에게 신품종개발비를 지원하여 산림 신품종육성을 촉진하고 국가 종자산업 발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홈페이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알림마당에 공고되어 있다. 지원신청은 연간 총 4회(3, 6, 9, 12월) 가능하며, 분기별 20일까지 홈페이지에 공지된 서식을 참고하여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품종심사과(043-850-3354, 이메일 sieun7097@korea.kr)에 우편 또는 방문신청하면 된다. 지원사업은 국내 및 해외에 보호등록된 산림품종을 보유하고 있는 산림식물 민간육종가 또는 상시근로자 20인 이하의 국내 소규모 법인체를 대상으로 한다. 포상금 지원신청 이후에는 심사과정을 거쳐 국내 등록품종은 품종당 최대 400만원, 해외 등록품종은 최대 5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예산범위 내에서 동일인에게는 최대 3품종까지 지원된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 신품종 육성 촉진을 위해 매년 사업을 추진한 결과, 작년까지 기린초 산내트리칼라 등 산림식물 62품종에 대해 2억 4천만원의 포상금이 지원되었다. 품종보호제도를 운영하고 신품종을 관리하는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는 2008년부터 지금까지 370품종이 출원되었고, 이 중 156품종의 보호권이 등록되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신품종육성 개발 지원사업 등 품종보호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매년 품종보호출원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김종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산림 신품종 출원 촉진․확산 및 종자생명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민간육종가들의 육종활동 지원을 위해 사업 예산확보에 더욱 힘쓸 것이다.”고 전했다.
    • 품종관리센터
    • 북부지방청
    2018-01-26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100번째 산림 신품종 나왔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강신원)는 100번째 산림식물 품종보호권 등록 권자에게 감사패 및 소정의 상금을 전수했다.   100번째 주인공은 민간육종가 이재경씨(강원 춘천)로 수년간 다수의 신품종을 육성하여 출원한 끝에 이번에 신품종 구절초 ‘국야상월’ 이  행운의 100번째 품종보호권으로 등록된 것이다.   구절초는 대표적인 우리 야생화(들국화)로서 예로부터 음력 9월 9일 꽃과 줄기를 잘라 부인병의 치료와 예방 약재로 썼다하여 구절초(九折草)로 불린다고 하는데 이 신품종 국야상월은 구절초중  최초의 황색 겹꽃종으로 독특항 향을 갖고 있어 분화나 절화용으로 적합하다고 한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2008년 산림식물 밤나무 ‘대한’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87수종 298품종의 출원 심사중, 이번에 100번째 품종 보호권 등록을 기념하고 널리 알리므로써 산림 신품종 출원의 촉진․확산을 도모하여 종자생명산업 발전에 기여하게 하고자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품종보호권(식물분야 특허)이란 일종의 지식재산권인데, 생물자원에 관한 국제적인 주권경쟁체제(국제 식물신품종 보호연맹- UPOV 등)하에 신품종 육성자의 독점적 권리 보장에 의해 종자산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로서 전 세계적으로 그 등록 건수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 ‘74년 2천 건→ ’11년 현재 90,214건; 2016 UPOV 통계.  
    • 품종관리센터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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