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병해충 업무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한 QGIS 실습교재 제공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11월 11일(수), 전국 소나무재선충병(이하 재선충병) 발생 지자체 127개 및 유관기관 42개를 포함한 전체 169개 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담당자의 공간정보 관리능력 역량강화를 위한 산림병해충분야 QGIS 실습 교재를 배포하였다. 기존 일부 지자체 산림병해충 관련부서와 국립대학 산림관련 학과를 대상으로 진행되던 ‘산림병해충 분야 QGIS 교육’이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실습교육을 진행하기 어려워져, 비대면 교육기부의 일환으로 QGIS 실습교재를 제공한 것이다. QGIS란 무료 오픈소스 지리정보 시스템으로, 단목 단위로 좌표데이터를 관리하는 소나무재선충병 분야에서는 QGIS의 사용이 필수적이다. 해당 실습교재를 제공함으로써 소나무재선충병 업무담당자의 공간정보관리능력 역량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에 제공된 교재는 기존에 사용되던 QGIS 2버전 기준에서 3버전으로 업데이트하여 제작되었으며 진흥원의 사업성과물 중 하나인 ‘도면 자동화 프로그램’을 이용한 기능 사용법을 추가하여 도면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도면 자동화 프로그램’은 QGIS 3 버전 프로그램(플러그인) 저장소에서 ‘kofpi’, ‘임업진흥원’을 검색하여 누구나 다운로드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상세 사용법은 진흥원 공식 블로그(blog.maver.com/kofpi)에 7편으로 구성된 ‘Kofpi 플러그인으로 지도 만들자!’라는 콘텐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재선충병 저감을 위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점에 해당 교재를 제공함으로써 방제 기관에서 본 교재를 활용한 효과적인 좌표관리 체계수립 및 도면제작 능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11
  • 동부지방산림청, 국유재산 보호・관리를 위한 경계표주 설치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국유재산의 보호·관리와 보전을 위해 관내 10개 시·군의 국유림과 연접한 토지에 10월까지 700개의 국유림 경계표주를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될 국유림 경계표주는 국유림과 연접(連接)한 전(全), 답(畓), 대지(垈地) 등 국유림 훼손이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지역에 설치될 예정이며, 국·사유지 경계를 명확하기 위해 대한지적공사에 측량을 의뢰하고, 토지소유자에게 측량 시 입회를 요청한다. 대한지적공사 경계측량 결과를 GPS장비를 이용해 좌표를 취득 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추후 경계표주가 망실될 경우 관리된 좌표데이터에 의해 재 설치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국유림 내 설치되는 경계표주는 콘크리트로 제작한 것으로 가로10×세로10×높이60cm의 크기로 전면에 “국유림”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이경일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 국유재산에 대한 지속적인 순찰 등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한편, 국유재산을 훼손한 사실이 적발되면 형사처벌과 변상금 부과 등 의법 조치하여 국유재산 관리에 철저를 다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설치된 경계표주를 훼손할 경우「산림보호법」제57조에 따라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뉴스광장
    2015-03-18
  • 동부지방산림청, 국유림 경계표주를 아시나요??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국유재산의 보호·관리와 보전을 위해 동부청 관내 10개 시·군의 국유림과 연접한 토지에 오는 4월부터 700개의 국유림 경계표주를 설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될 국유림 경계표주는 국유림과 연접(連接)한 전(全), 답(畓), 대지(垈地) 등 국유림 훼손이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지역에 설치될 예정이며, 국·사유지 경계를 명확하기 위해 대한지적공사에 측량을 의뢰하고, 토지소유자에게 측량 시 입회를 요청 할 계획이다. 대한지적공사 경계측량 결과를 GPS장비를 이용하여 좌표를 취득 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추후 경계표주가 망실될 경우 관리된 좌표데이터에 의해 재 설치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국유림 내 설치되는 경계표주는 콘크리트로 제작한 것으로 가로10×세로10×높이60cm의 크기로 전면에 “국유림”이라고 표시되어 있으며, 설치된 경계표주를 훼손할 경우「산림보호법」제57조에 따라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 “앞으로 국유재산에 대한 지속적인 순찰 등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한편, 국유재산을 훼손한 사실이 적발되면 형사처벌과 변상금 부과 등 의법 조치하여 국유재산 관리에 철저를 다 할 것이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4-01

산림행정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병해충 업무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한 QGIS 실습교재 제공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11월 11일(수), 전국 소나무재선충병(이하 재선충병) 발생 지자체 127개 및 유관기관 42개를 포함한 전체 169개 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담당자의 공간정보 관리능력 역량강화를 위한 산림병해충분야 QGIS 실습 교재를 배포하였다. 기존 일부 지자체 산림병해충 관련부서와 국립대학 산림관련 학과를 대상으로 진행되던 ‘산림병해충 분야 QGIS 교육’이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실습교육을 진행하기 어려워져, 비대면 교육기부의 일환으로 QGIS 실습교재를 제공한 것이다. QGIS란 무료 오픈소스 지리정보 시스템으로, 단목 단위로 좌표데이터를 관리하는 소나무재선충병 분야에서는 QGIS의 사용이 필수적이다. 해당 실습교재를 제공함으로써 소나무재선충병 업무담당자의 공간정보관리능력 역량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에 제공된 교재는 기존에 사용되던 QGIS 2버전 기준에서 3버전으로 업데이트하여 제작되었으며 진흥원의 사업성과물 중 하나인 ‘도면 자동화 프로그램’을 이용한 기능 사용법을 추가하여 도면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도면 자동화 프로그램’은 QGIS 3 버전 프로그램(플러그인) 저장소에서 ‘kofpi’, ‘임업진흥원’을 검색하여 누구나 다운로드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상세 사용법은 진흥원 공식 블로그(blog.maver.com/kofpi)에 7편으로 구성된 ‘Kofpi 플러그인으로 지도 만들자!’라는 콘텐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재선충병 저감을 위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점에 해당 교재를 제공함으로써 방제 기관에서 본 교재를 활용한 효과적인 좌표관리 체계수립 및 도면제작 능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11

산림산업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병해충 업무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한 QGIS 실습교재 제공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11월 11일(수), 전국 소나무재선충병(이하 재선충병) 발생 지자체 127개 및 유관기관 42개를 포함한 전체 169개 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담당자의 공간정보 관리능력 역량강화를 위한 산림병해충분야 QGIS 실습 교재를 배포하였다. 기존 일부 지자체 산림병해충 관련부서와 국립대학 산림관련 학과를 대상으로 진행되던 ‘산림병해충 분야 QGIS 교육’이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실습교육을 진행하기 어려워져, 비대면 교육기부의 일환으로 QGIS 실습교재를 제공한 것이다. QGIS란 무료 오픈소스 지리정보 시스템으로, 단목 단위로 좌표데이터를 관리하는 소나무재선충병 분야에서는 QGIS의 사용이 필수적이다. 해당 실습교재를 제공함으로써 소나무재선충병 업무담당자의 공간정보관리능력 역량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에 제공된 교재는 기존에 사용되던 QGIS 2버전 기준에서 3버전으로 업데이트하여 제작되었으며 진흥원의 사업성과물 중 하나인 ‘도면 자동화 프로그램’을 이용한 기능 사용법을 추가하여 도면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도면 자동화 프로그램’은 QGIS 3 버전 프로그램(플러그인) 저장소에서 ‘kofpi’, ‘임업진흥원’을 검색하여 누구나 다운로드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상세 사용법은 진흥원 공식 블로그(blog.maver.com/kofpi)에 7편으로 구성된 ‘Kofpi 플러그인으로 지도 만들자!’라는 콘텐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재선충병 저감을 위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점에 해당 교재를 제공함으로써 방제 기관에서 본 교재를 활용한 효과적인 좌표관리 체계수립 및 도면제작 능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11

포토뉴스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병해충 업무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한 QGIS 실습교재 제공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11월 11일(수), 전국 소나무재선충병(이하 재선충병) 발생 지자체 127개 및 유관기관 42개를 포함한 전체 169개 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담당자의 공간정보 관리능력 역량강화를 위한 산림병해충분야 QGIS 실습 교재를 배포하였다. 기존 일부 지자체 산림병해충 관련부서와 국립대학 산림관련 학과를 대상으로 진행되던 ‘산림병해충 분야 QGIS 교육’이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실습교육을 진행하기 어려워져, 비대면 교육기부의 일환으로 QGIS 실습교재를 제공한 것이다. QGIS란 무료 오픈소스 지리정보 시스템으로, 단목 단위로 좌표데이터를 관리하는 소나무재선충병 분야에서는 QGIS의 사용이 필수적이다. 해당 실습교재를 제공함으로써 소나무재선충병 업무담당자의 공간정보관리능력 역량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에 제공된 교재는 기존에 사용되던 QGIS 2버전 기준에서 3버전으로 업데이트하여 제작되었으며 진흥원의 사업성과물 중 하나인 ‘도면 자동화 프로그램’을 이용한 기능 사용법을 추가하여 도면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도면 자동화 프로그램’은 QGIS 3 버전 프로그램(플러그인) 저장소에서 ‘kofpi’, ‘임업진흥원’을 검색하여 누구나 다운로드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상세 사용법은 진흥원 공식 블로그(blog.maver.com/kofpi)에 7편으로 구성된 ‘Kofpi 플러그인으로 지도 만들자!’라는 콘텐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재선충병 저감을 위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점에 해당 교재를 제공함으로써 방제 기관에서 본 교재를 활용한 효과적인 좌표관리 체계수립 및 도면제작 능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11
  • 동부지방산림청, 국유재산 보호・관리를 위한 경계표주 설치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국유재산의 보호·관리와 보전을 위해 관내 10개 시·군의 국유림과 연접한 토지에 10월까지 700개의 국유림 경계표주를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될 국유림 경계표주는 국유림과 연접(連接)한 전(全), 답(畓), 대지(垈地) 등 국유림 훼손이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지역에 설치될 예정이며, 국·사유지 경계를 명확하기 위해 대한지적공사에 측량을 의뢰하고, 토지소유자에게 측량 시 입회를 요청한다. 대한지적공사 경계측량 결과를 GPS장비를 이용해 좌표를 취득 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추후 경계표주가 망실될 경우 관리된 좌표데이터에 의해 재 설치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국유림 내 설치되는 경계표주는 콘크리트로 제작한 것으로 가로10×세로10×높이60cm의 크기로 전면에 “국유림”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이경일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 국유재산에 대한 지속적인 순찰 등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한편, 국유재산을 훼손한 사실이 적발되면 형사처벌과 변상금 부과 등 의법 조치하여 국유재산 관리에 철저를 다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설치된 경계표주를 훼손할 경우「산림보호법」제57조에 따라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뉴스광장
    2015-03-18
  • 동부지방산림청, 국유림 경계표주를 아시나요??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국유재산의 보호·관리와 보전을 위해 동부청 관내 10개 시·군의 국유림과 연접한 토지에 오는 4월부터 700개의 국유림 경계표주를 설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될 국유림 경계표주는 국유림과 연접(連接)한 전(全), 답(畓), 대지(垈地) 등 국유림 훼손이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지역에 설치될 예정이며, 국·사유지 경계를 명확하기 위해 대한지적공사에 측량을 의뢰하고, 토지소유자에게 측량 시 입회를 요청 할 계획이다. 대한지적공사 경계측량 결과를 GPS장비를 이용하여 좌표를 취득 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추후 경계표주가 망실될 경우 관리된 좌표데이터에 의해 재 설치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국유림 내 설치되는 경계표주는 콘크리트로 제작한 것으로 가로10×세로10×높이60cm의 크기로 전면에 “국유림”이라고 표시되어 있으며, 설치된 경계표주를 훼손할 경우「산림보호법」제57조에 따라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 “앞으로 국유재산에 대한 지속적인 순찰 등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한편, 국유재산을 훼손한 사실이 적발되면 형사처벌과 변상금 부과 등 의법 조치하여 국유재산 관리에 철저를 다 할 것이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4-0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