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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수원국유림관리소, 갑질근절 및 청탁금지법 홍보 캠페인 실시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2021년 10월 20일 경기도 의왕시 청계산을 방문하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갑질근절 및 청탁금지법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각지 국유림관리소에서 갑질근절 및 청탁금지 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하여 시작되었으며, 등산객들에게 갑질근절 및 청탁금지법 관련 안내 책자와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산행에 필요한 티슈 등을 나누어주며 청렴행정 및 적극행정 실전 의지를 다졌다. 수원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일상 속에서 갑질을 근절하고 청렴한 공직생활을 할 수 있는 바가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역 주민과 함게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라고 강조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10-25
  • 부산해운대구 열린정원, 주민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
    지난 26일 서병수 부산시장이 해운대구를 방문했다. 부산시는 백선기 해운대구청장, 정성철 해운대구의회 의장, 대학생,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 열린정원, 대천공원, 미포 철길 등 해운대 일원에서 '민선6기 구ㆍ군 순방 현장소통 정책토크'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5시 서 시장과 백 구청장 일행은 지역주민과 장산 대천공원을 걸으며 대천공원 관련 현안에 대한 주민 목소리를 경청했다. 장소를 옮겨 미포 철길에서는 해운대관광리조트 주변 도로확장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오후 6시 구청 열린정원에서 정책토크의 본격적인 문을 활짝 열었다. 서 시장과 백 구청장은 양말을 벗고 온천 족욕장에 발을 담근 채 시민과 한여름 밤의 눈높이 좌담회를 시작했다. 식전공연으로 열린정원 야외무대에서 해운대구청 직원들이 준비한 마술ㆍ노래 공연이 펼쳐졌다. '해운대 개그학과(단장 김영민)'의 풍자연극 '해운대 교통소통대책', 행정체험연수 대학생들의 바람을 담은 연극 '청년 일자리', 관내 어린이집에서 준비한 개사곡 '아이 키우기 좋은 해운대' 노래공연도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 ▲해운대 교통소통 대책 ▲청년일자리 활성화 ▲아이 키우기 좋은 해운대를 주제로 '주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는' 정책토크가 진행됐다. 정책토크의 사회는 구청 신규직원이 맡았다. 참석한 모두가 부산갈매기를 열창하면서 행사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주민 휴식ㆍ문화ㆍ소통공간 '열린정원' 서병수 시장은 "오랜만에 구청 마당에 앉으니 지난 2000년도 해운대구청장 시절이 떠올라 감회가 새롭다"며 "특히,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 열린정원이 인상깊다"고 말했다. 지난해 연말 해운대구가 구청 담장을 허물고 온천족욕장, 야외무대, 바닥분수 등으로 꾸민 열린정원은 적극적인 행정의 좋은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연못을 노니는 물고기를 보러온 유아에서부터 매주 수ㆍ목요일에 열리는 야외음악회를 즐기는 젊은이, 온천족욕장을 찾는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열린정원은 모든 세대를 품는 넉넉한 주민 휴식ㆍ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백세건강학교, 평생학습 파라솔 등 문화강좌와 체험행사도 연이어 펼쳐졌다. 구청 문턱을 낮추자 딱딱한 관공서의 분위기도 달라졌다. 집단민원 관철을 위해 구청을 찾은 주민들은 소리 높여 요구사항을 외치다가 야외무대 공연을 관람하기도 하고 족욕도 한다. 굳었던 마음이 자연스럽게 풀리면서 열린정원이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근 설문조사 결과 이용주민의 90% 이상이 만족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백선기 해운대구청장은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주민 삶을 변화시킨다"며 "앞으로도 열린정원을 주민쉼터이자 소통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7-29
  • 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 DMZ펀치볼둘레길 연장사업 현장설명회 개최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박병성)는 4월 10일 양구군 해안면 만대리 소재 국립DMZ자생식물원에서 DMZ펀치볼둘레길 연장조성사업 착공에 앞서, 실시설계의 적합성 검토와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2011년 개통하여 연간 1만명이 넘는 탐방객이 찾고 있는 DMZ 펀치볼둘레길 중 제2구간 오유밭길 구간의 콘크리트 포장길을 대체하기 위하여, 약 1억2천만원을 투입하여 숲과 계곡이 아름다운 돌산령 옛길을 따라서 5.5㎞를 연장 조성하는 숲길개선사업을 이 달 중 착공하여 7월초 개통할 예정이다.  이날 발주처 관계자와 군청 관련부서, 산림조합, 지역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현장심의회에서 탐방객의 만족도 향상과 효율적인 숲길조성, 지역발전과 연계한 트레킹길 운영 활성화 방안에 관하여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국가기관과 지자체가 상호 협력하여 칸막이를 없애는 기회를 가졌다.    박소장은 참석자들에게 “DMZ펀치볼둘레길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명품숲길 조성과 효율적인 운영관리에 힘쓰겠다.”며, 유관기관과 지역주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5-04-12

산림행정 검색결과

  • 수원국유림관리소, 갑질근절 및 청탁금지법 홍보 캠페인 실시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2021년 10월 20일 경기도 의왕시 청계산을 방문하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갑질근절 및 청탁금지법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각지 국유림관리소에서 갑질근절 및 청탁금지 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하여 시작되었으며, 등산객들에게 갑질근절 및 청탁금지법 관련 안내 책자와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산행에 필요한 티슈 등을 나누어주며 청렴행정 및 적극행정 실전 의지를 다졌다. 수원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일상 속에서 갑질을 근절하고 청렴한 공직생활을 할 수 있는 바가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역 주민과 함게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라고 강조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10-25

산림산업 검색결과

  • 수원국유림관리소, 갑질근절 및 청탁금지법 홍보 캠페인 실시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2021년 10월 20일 경기도 의왕시 청계산을 방문하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갑질근절 및 청탁금지법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각지 국유림관리소에서 갑질근절 및 청탁금지 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하여 시작되었으며, 등산객들에게 갑질근절 및 청탁금지법 관련 안내 책자와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산행에 필요한 티슈 등을 나누어주며 청렴행정 및 적극행정 실전 의지를 다졌다. 수원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일상 속에서 갑질을 근절하고 청렴한 공직생활을 할 수 있는 바가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역 주민과 함게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라고 강조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10-25

포토뉴스 검색결과

  • 수원국유림관리소, 갑질근절 및 청탁금지법 홍보 캠페인 실시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2021년 10월 20일 경기도 의왕시 청계산을 방문하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갑질근절 및 청탁금지법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각지 국유림관리소에서 갑질근절 및 청탁금지 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하여 시작되었으며, 등산객들에게 갑질근절 및 청탁금지법 관련 안내 책자와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산행에 필요한 티슈 등을 나누어주며 청렴행정 및 적극행정 실전 의지를 다졌다. 수원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일상 속에서 갑질을 근절하고 청렴한 공직생활을 할 수 있는 바가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역 주민과 함게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라고 강조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10-25
  • 부산해운대구 열린정원, 주민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
    지난 26일 서병수 부산시장이 해운대구를 방문했다. 부산시는 백선기 해운대구청장, 정성철 해운대구의회 의장, 대학생,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 열린정원, 대천공원, 미포 철길 등 해운대 일원에서 '민선6기 구ㆍ군 순방 현장소통 정책토크'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5시 서 시장과 백 구청장 일행은 지역주민과 장산 대천공원을 걸으며 대천공원 관련 현안에 대한 주민 목소리를 경청했다. 장소를 옮겨 미포 철길에서는 해운대관광리조트 주변 도로확장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오후 6시 구청 열린정원에서 정책토크의 본격적인 문을 활짝 열었다. 서 시장과 백 구청장은 양말을 벗고 온천 족욕장에 발을 담근 채 시민과 한여름 밤의 눈높이 좌담회를 시작했다. 식전공연으로 열린정원 야외무대에서 해운대구청 직원들이 준비한 마술ㆍ노래 공연이 펼쳐졌다. '해운대 개그학과(단장 김영민)'의 풍자연극 '해운대 교통소통대책', 행정체험연수 대학생들의 바람을 담은 연극 '청년 일자리', 관내 어린이집에서 준비한 개사곡 '아이 키우기 좋은 해운대' 노래공연도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 ▲해운대 교통소통 대책 ▲청년일자리 활성화 ▲아이 키우기 좋은 해운대를 주제로 '주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는' 정책토크가 진행됐다. 정책토크의 사회는 구청 신규직원이 맡았다. 참석한 모두가 부산갈매기를 열창하면서 행사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주민 휴식ㆍ문화ㆍ소통공간 '열린정원' 서병수 시장은 "오랜만에 구청 마당에 앉으니 지난 2000년도 해운대구청장 시절이 떠올라 감회가 새롭다"며 "특히,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 열린정원이 인상깊다"고 말했다. 지난해 연말 해운대구가 구청 담장을 허물고 온천족욕장, 야외무대, 바닥분수 등으로 꾸민 열린정원은 적극적인 행정의 좋은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연못을 노니는 물고기를 보러온 유아에서부터 매주 수ㆍ목요일에 열리는 야외음악회를 즐기는 젊은이, 온천족욕장을 찾는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열린정원은 모든 세대를 품는 넉넉한 주민 휴식ㆍ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백세건강학교, 평생학습 파라솔 등 문화강좌와 체험행사도 연이어 펼쳐졌다. 구청 문턱을 낮추자 딱딱한 관공서의 분위기도 달라졌다. 집단민원 관철을 위해 구청을 찾은 주민들은 소리 높여 요구사항을 외치다가 야외무대 공연을 관람하기도 하고 족욕도 한다. 굳었던 마음이 자연스럽게 풀리면서 열린정원이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근 설문조사 결과 이용주민의 90% 이상이 만족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백선기 해운대구청장은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주민 삶을 변화시킨다"며 "앞으로도 열린정원을 주민쉼터이자 소통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7-29
  • 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 DMZ펀치볼둘레길 연장사업 현장설명회 개최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박병성)는 4월 10일 양구군 해안면 만대리 소재 국립DMZ자생식물원에서 DMZ펀치볼둘레길 연장조성사업 착공에 앞서, 실시설계의 적합성 검토와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2011년 개통하여 연간 1만명이 넘는 탐방객이 찾고 있는 DMZ 펀치볼둘레길 중 제2구간 오유밭길 구간의 콘크리트 포장길을 대체하기 위하여, 약 1억2천만원을 투입하여 숲과 계곡이 아름다운 돌산령 옛길을 따라서 5.5㎞를 연장 조성하는 숲길개선사업을 이 달 중 착공하여 7월초 개통할 예정이다.  이날 발주처 관계자와 군청 관련부서, 산림조합, 지역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현장심의회에서 탐방객의 만족도 향상과 효율적인 숲길조성, 지역발전과 연계한 트레킹길 운영 활성화 방안에 관하여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국가기관과 지자체가 상호 협력하여 칸막이를 없애는 기회를 가졌다.    박소장은 참석자들에게 “DMZ펀치볼둘레길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명품숲길 조성과 효율적인 운영관리에 힘쓰겠다.”며, 유관기관과 지역주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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