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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환경보호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난 7월 15일 (사)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와 (사)산림환경포럼(이사장 김헌중)이 서울 고미술로에 위치한 한국임우회 회의실에서 산림환경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날 협약에서 양 단체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산림환경 기능증진을 위하여 산림환경보호운동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그동안 협력해 온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과 더불어 작년부터 시작된 시·도 단위의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발전시키기로 하였다. 또한 산림보호 관련 정책개발 및 홍보 매체를 이용한 지원을 확장하며 전시회·세미나 등 행사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특히 (사)산림환경포럼의 산하단체인 한국산림보안관연맹을 전국으로 조직화하고 , (사)한국임우회의 경륜과 실무결험을 더한 교육으로 산림환경보호사 양성을 추진하여 산림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로 하였다.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은 “최근에 산림관련 일자리 수요가 많이 늘어나고 있으나 인력의 전문성이 부족하여 교육과 자격제도가 필요하였는데 이번 협약으로 전문인력을 공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산림보안관연맹은 2001년 결성되어 활동한 전국산림환경감시단이 2010년에 정비되어 한국산림보안관연맹으로 출범하였으며 현재 전국 42개 지부에서 6,2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사)산림환경포럼의 전재룡 본부장은“산림환경보호사 자격증은 한국산림보안관연맹에서 회원들을 교육하고 자격을 부여하였으나 금년에 자격기본법에 근거하여 주무부처인 산림청의 승인으로 자격관리기관인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산림환경보호사 자격증은 1급, 2급, 3급의 등급이 있으며 산림보호, 산림자원에 대한 지식 및 활용능력으로 산림보호·자원분야의 용역, 교육, 컨설팅의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직무내용으로 한다.  구체적인 직무로는 산림보호(산불, 산사태, 산림훼손, 병해충 예찰 및 예방 등)에 관한 업무와 산림환경(기후변화, 등산안전, 응급구조 등)에 관한 업무라고 규정되어 있으며, 교육과정과 자격검정은 해당 등급과정을 이수하고 시험을 치루어 취득한다.  
    • 산림환경
    2022-07-22
  • 상수리나무 ‘금수라1호’, 대량·신속 판별 마커 개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상수리나무 엽록체의 유전적 특성을 이용하여 상수리나무 품종‘금수라1호’의 품종보호 및 종자 관리에 필요한 단일염기다형성(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s, SNP) 마커 개발에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상수리나무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를 저장하는 능력이 높으며, 건축자재, 표고버섯 재배용 골목, 식용 및 약재 등 다방면으로 활용된다. 특히, 연구에 이용된 상수리나무‘금수라1호’는 다년간에 걸친 검정을 통해 열매가 크고 많이 열리는 우량 상수리나무를 선발하여 육성한 것이다. 이번에 개발이 완료된 SNP 마커는 다른 참나무류 수종과의 개체 및 종자식별 및 교배모본 판별 등 상수리나무의 육종 및 개량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수라1호’를 포함한 참나무류 수종에서 PCR(Polymerase Chain Reaction)과 제한효소를 이용하는 3종의 CAPS(Cleave amplified polymorphism sequences) 마커를 개발하였으며, 상수리나무‘금수라1호’판별 SNP 마커 세트는 3개의 SNP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형광물질이 부착된 프로브와 프라이머 세트를 활용하여 대량·신속하게 판별할 수 있는 2종의 SNP 마커도 개발하였으며, 최근 특허출원을 마쳤다.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상수리나무는 환경적 및 경제적 측면에서 중요한 산림자원이다”라며“이번에 개발된 상수리나무 금수라1호의 대량·신속 판별 SNP 마커는 상수리나무의 품종 관리뿐만 아니라 개량 및 육종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7-14
  • 우리가 심은 삼나무, 목재 자원화의 가능성을 열다!
    KFCC 산림경영인증림 삼나무 생산목재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7월 8일(금), 1950년대 이후 조성된 삼나무 인공림의 자원화 전략 및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산지보전협회가 함께 참여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곰솔, 편백 등 주요 인공림의 맞춤형 산림관리 전략체계를 논의하였으며 특히, 삼나무림의 후계림 조성, 탄소흡수 증진, 생산된 목재 자원의 활용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산지보전협회의 손영모 본부장, 박준형 박사,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정수영 박사가 삼나무의 임목생장 특성을 고려한 임분밀도 관리 방안, 생산목표 맞춤형 수확 시스템 개발 등 현안 관련 주제 발표의 장을 마련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라이다 등 첨단 산림 측정 장비를 활용한 삼나무 인공림의 임목 생장 및 형질 특성 ▲지구온난화 대응 난대권역 인공림의 맞춤형 임분 관리와 지속가능한 자원 생산 및 후계림 조성 ▲삼나무 목재 자원의 이용증진 및 활용 방안 등으로 심층적인 토의가 이뤄졌다. 삼나무 인공림 관리방안 마련 _세미나   서귀포시 한남리에 위치한 제주산림과학연구시험림의 KFCC 산림경영 인증림을 대상으로 한 삼나무 인증목재의 생산 및 수확 이행체계는 현실적인 산림산업 모델로 제시되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산림부분 미래 비전을 심도있게 제시하였다. 또한 인공림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체계를 제시함으로써 수종별 맞춤형 산림소득원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지역 단위에서 제주 삼나무림의 활용 가치 및 이용성을 최대로 하기 위한 삼나무 목재 가공 종합 설비 구축 필요성 등 전문적 견해를 다수 제시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상현 소장은 “난대 권역에서 생장이 단연 으뜸인 삼나무 인공림에 대하여 지자체, 지역주민 등 이해당사자가 합심하여 삼나무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의 경관과 산주의 산림소득 증진에 연계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삼나무 인공림(평균 임령 50년생)     삼나무인공림 (임령 50년 시험림)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7-11
  • 순천국유림관리소, 알프스 유아숲체험원 내 생태적 감수성 증진을 위한 자연친화형 산림교육 실시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각 유아기관 아이들을 대상으로 직접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전인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알프스 유아숲체험원은 지구온난화를 비롯한 환경적 이슈를 고려해서 생태적 감수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걱정마 새들아! 우리가 지켜줄게’, ‘알프스는 우리가 지켜요’ 등의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일회용품으로 인해 자연에서 살고 있는 새들의 서식지가 파괴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알려주고자 재활용 종이봉투를 활용한 등산로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유아들이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증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영·유아들이 오늘날 가장 중요한 문제인 환경파괴와 기후변화 등을 이해하고 미래세대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산림교육을 통해 생태적 감수성을 함양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6-23
  • 환경재단, SK텔레콤과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착한 기프트' 캠페인 진행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과 함께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 등 나무심기 사업 지원을 위한 ‘착한 기프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착한 기프트’ 캠페인은 SK텔레콤의 T다이렉트샵에서 휴대폰을 구매한 고객이 해당 기프트를 선택할 때마다 1만 원이 환경재단 기금으로 적립되는 캠페인으로 모인 기금은 전액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 등 나무 심기 사업에 지원된다.  SK텔레콤은 캠페인 참여 독려를 위해 <우리에겐 숲이 필요해>라는 이름의 ‘착한 기프트’를 제작하고 동참 고객들에게 감사 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다. 수납용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지관통 패키지에 담긴 감사 선물은에코백, 리유저블 컵, 손수건, 다회용 유리 빨대 등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을 돕는 물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환경재단 관계자는 “갈수록 증가하는 대형산불은 기후변화가 만든 재난이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높아진 기온, 건조해진 날씨, 줄어든 강수량은 앞으로도 대형 산불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지구의 경고이기도 하다.”며“불탄 숲이 회복되기까지는 최소 1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며 생태계 동식물이 돌아오기 까지는 그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산불 피해지 복구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본 캠페인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환경재단은 2002년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 환경 전문 공익재단으로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2015년부터 국내외에 16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어오고 있다.
    • 산림환경
    2022-06-13
  • 무주국유림관리소 농림지 돌발해충 방제사업 추진!!
      농림지 돌발해충은(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외래해충으로 5월초 알에서 부화를 시작해 10월까지 활동하며 특히 이동성이 뛰어나 산림과 농경지를 넘나들며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병해충이다.   농림지 돌발해충은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겨울철 따뜻한 기온으로 발생 시기가 일주일가량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며 적기에 방제하지 않으면 약충과 성충이 나무를 흡즙하여 수세를 약화시키며 배설물로 인한 그을음피해를 입혀 더 많은 농작물의 수량감소 및 품질저하가 예상되는 등적잖은 타격이예상된다.   이에 매개충의 생활사를 고려하여 본격적으로 우화되는 5월부터~9월중순까지 지상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매년 발생하는 농림지 돌발해충에 대하여 철저한 데이터 관리를 통해 효율적으로 방제하고, 신속한 산림병해충 예찰 및 맞춤형 적기 방제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5-28
  • [기고] 2022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마무리하며….
    산불을 마주하는 산지기들은 ‘아까시나무꽃이 피면 산불이 끝난다’라고 흔히들 말해왔다. 하지만 최근 산불발생 현황을 보면 산불이 연중화 되면서 옛말이 되어가는 듯싶고 이제는 아까시나무 꽃지고 느림보 대추나무 잎이 피고 나서야 산불이 잠잠해지는 듯하다. 또한 과거의 산불 유형은 봄에는 남쪽에서 시작되어 아까시나무 꽃피는 시기를 따라 북상하며 마무리됐고, 가을철에는 북쪽에서 시작되어 단풍 물결에 따라 남하하면서 눈꽃을 보며 마무리되는 패턴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산불의 연중화와 대형화로 이어지면서 그 패턴은 깨지고 올봄에는 50년 만의 최악의 가뭄까지 겹치면서 전국 곳곳에 동시다발적 중대형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했으며, 지난 3월 울진·삼척(10일간 219시간)의 산불은 2000년 동해안(9일간 191시간) 산불 이후 최대의 산림피해 면적과 진화 소요시간 등에서 산림청 산불통계작성 이후 불명예 산불로 기록을 경신하였다. 산불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올해 봄철 크고 작은 산불현장의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여 가을철 산불방지대책에서부터 적용하도록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다. 첫째, 산림청 산불현장대책본부 장악력 강화 및 언론 대응 활성화. 둘째, 산림헬기를 포함한 다수의 군·임차헬기 간 공중통제 일원화 및 공역 분담 운용. 셋째, 지상진화 자원의 전문화 및 산림청·지자체 상호 협업을 통한 공동대응 문제점 개선. 위의 내용이 산불현장에서 톱니바퀴처럼 맞물릴 때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어버린 산불에 대한 최소한의 손해배상 청구이자 절대적인 예방책이 될 것이다. 유난했던 봄철산불조심기간을 마무리하며 전국의 크고 작은 산불현장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고생하신 산불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보신 산불이재민 여러분의 건강과 빠른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원합니다. 비록 봄에는 느림보 대추나무지만 제일 먼저 잎을 떨구며 동면을 준비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부터는 단 한 건의 대형산불이 없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2-05-23
  • “나무심기로 숲을 푸르게, 일상에 청정함을, 미래에 희망을”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호)는 올해 봄철 나무 심기 사업으로 관할 국유림에 축구장 면적(0.714ha)의 약 231배에 달하는 165ha에 낙엽송 외 10종, 약 48만여 본의 나무 심기를 적기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나무 심기로 푸르게 조성한 산림은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제공하며, 지구온난화의 주원인인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다시 흡수해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 정책과 발맞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지구환경 보전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번 나무 심기에서는 숲의 공익적 기능과 더불어 목재자원 공급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낙엽송, 잣나무 등의 경제수종과 국유림을 중심으로 양봉산업 지원을 위한 산벚나무 등의 밀원수종을 식재하였다.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호)는 “산림의 공익적 기반 구축과 미래세대를 위한 산림을 조성하는 나무 심기 사업을 완료한 것에 끝나지 않고, 앞으로 꾸준한 사후 관리를 통해 푸른 숲을 일구는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5-13
  • 한국 고유 침엽수 구상나무, 멸종위기에서 구해낸다.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명규)는 지구온난화에 의한 개체수 및 분포면적 감소 등 쇠퇴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고산 침엽수종을 보전하기위하여 구상나무 현지외 보존원 조성사업을 실시한다. ㅇ 5월 11일 전북 무주군 설천면 민주시산 자락에서 구상나무 현지외 보존원 조성을 위한 관계기관 현장설명회를 가졌다.   *현지외 보존원 이란? : 생물다양성의 구성요소를 자연서식지 외에 보전하는 것으로써 종보존을 위한 후계림 육성, 복원재료 확보 등을 위한 조치   무주국유림관리소는 국립산림과학원과 연구·협력하여 국내 최초 DNA 이력관리를 적용하여 구상나무 현지외 보존원 약 1.8ha를 조성하고 1,600여 본의 후계목을 육성하는 사업을 진행중이다. o 앞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체계적인 이력관리로 구상나무 고산침엽수종 보전 기반 마련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명규 무주국유림관리소장은 “쇠퇴되고 있는 한국 고유 침엽수 구상나무를 보존하기 위해 무주국유림관리소가 앞장서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5-13
  • 한옥기술인, 문화재기능인 단체 한옥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사)한옥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와 (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이사장 홍경선)가 한옥산업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단체는 23일 전북 임실군에 위치한 한옥기술인협회 회의실에서 한옥기술인협회 김헌중회장, 김가영이사장, 홍성종이사, 김제현기술이사, 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홍경선이사장, 한진석수석부이사장, 김영성대목장, 양태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홍경선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문화재의 기술과 신한옥기술이 공유되고 발전함으로 목조문화 활성화를 이룰 수 있기 소원하며 상호협력함으로써 상생발전을 이루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각 국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중립정책을 추진하면서 국내에서도 “대한민국 탄소중립 2050”의 실현을 위해 정부 모든 부처가 탄소절감에 대한 정책을 내놓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단체는 목재이용으로 탄소를 저장하고 탄소를 감축하는 목조문화 활성화를 이룸으로 한옥산업 발전을 도모하기로 합의하였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양 단체의 기술인들이 한옥기술인협회에서 시행하는 한옥기술 자격검정을 통하여 한옥기능자, 한옥기술자, 도편수 등의 자격을 취득하고 국토부 건설기술인 양성교육으로 건축공사 현장관리인 자격을 취득 함으로 기술인 개인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한옥건축 기술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이사이며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김영성 대목장은 “양 단체가 공동으로 한옥기술 교육을 추진하여 한옥전문 인력양성과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고 밝히고 한진석 수석부이사장은 “매년 개최되는 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 등으로 기술인의 사기진작 및 기술숙련으로 한옥산업 활성화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사)한옥기술인협회 김헌중 회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지속 가능한 목재이용이 필수요건이 되어 국산목재를 사용하는 한옥건축의 수요가 증가되고 있어 한옥활성화의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였다.” 며 “양 단체가 협력하여 전통한옥 및 신한옥 모두의 장점만을 가진 "생활한옥"이 창조되고 있다며 한옥산업 활성화에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2-05-11
  • 관세법인 및 목재류 수입업체 대상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교육
    국내 적재된 수입 열대산 합법목재 정경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기후변화 대응 및 합법적인 목재류 수입을 위한 관련 업계의 이해를 돕기 위해 4월 22일 상반기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는 수입되는 목재류의 합법수확 여부를 산림청장이 지정한 검사기관(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해 통관 전 검사하는 제도*로서 2019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중이다.      *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아마존 등 열대우림의 불법 나무 베기 근절을 위한 국제공조의 일환임    ** 대상품목 : 원목(HS 4403), 제재목류(HS 4407), 합판류(HS 4412), 목재펠릿(HS 4401.31) .유럽중국 등으로 반출예정 인 컨테이너 적재 불법목재   산림청은 제도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70여 개 목재수입국의 표준지침 개발, 온·오프라인 설명회와 현장간담회 개최, 교육동영상 제작 등을 추진해왔으며, 그 결과 본격시행 이후 접수된 10만여 건의 신고 중 94%가 적합판정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관세법인 및 목재류 수입업체의 신고업무 신규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통관요건으로서의 제도를 안내하고 업계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여 체계적인 제도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국내의 관련법령 체계 및 향후 제도의 확대·보완계획 등 전반적인 제도 소개와 함께 수입신고 및 조건부 수리 시의 보완 방법, 목재합법성 입증서류 구비 방법, 전산시스템 내 신규기능 소개, 반복적인 민원사례에 따른 유의사항 안내 등이 다뤄진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내용은 목재류 수입신고와 관련된 실무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산림청은 4월 21일 목요일까지 전자우편(chesa0420@korea.kr)으로 사전 참석신청을 받아 교육 접속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산림청 정연국 임업통상팀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악화된 교역여건 하에서 합법목재를 보다 원할하게 수급하고 국내 목재산업계를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체계적인 제도발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페루 불법목재 거래현장 항공사진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4-20
  • 미국 경제 조림수 ‘테다소나무’, 남부지역에 시험림 조성
    테다소나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 강화와 환경 적응성 증진 연구를 위해 순천국유림관리소 관할 전남 고흥군에 온대 남부지역 유망 수종인 ‘테다소나무’ 차대검정림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조성된 시험림은 미국에서 바람에 의해 수정된 우량 개체의 종자를 도입해 1981년부터 40년간 적응성 검정을 진행하여, 검증된 우수한 어미나무에서 얻은 묘목으로 구성되었다. 이러한 차대검정 연구는 선발된 어미나무의 유전적 가치를 평가하고 형질이 우수한 혈통을 선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향후 테다소나무 차대검정림을 통해 우량자원의 육성과 보급기반 확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테다소나무 차대검정림   테다소나무(Pinus taeda L.)는 미국 남동부 지역의 주요 경제 조림수종으로 최대 높이 30m, 흉고 직경 1m까지 자라며 건축재, 펄프재, 가구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수종이다. 특히, 테다소나무는 생육이 빨라 남부지역에서 리기다소나무보다 평균 생장이 3~4배 우수했으며(10년생), 전북 완주 지역의 39년생 테다소나무(평균단목재적 0.558m3)가 같은 연령인 리기다소나무(단목재적 0.406m3) 보다 재적생장이 1.4배 우수하였다. 반면, 추위에 약해 과거 1970년대부터 온대 남부지역 광주, 목포, 광양 지역에 주로 식재되었지만 최근 지구온난화로 조림 가능 지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향후 기후변화에 적응이 유망한 수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테다소나무 식재 모습   국립산림과학원은 1956년부터 건축, 가구 등에 쓰이는 새로운 수종 육성을 위해 가능성이 있는 다양한 수종을 선발하여 도입ㆍ검정 연구를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 “2050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적응을 위해서는 탄소흡수원과 환경적응성이 우수한 수종을 발굴ㆍ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첨단 육종기법을 활용하여 지속해서 유망 수종을 개량하고 보급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4-08
  • 장흥군, 탐진강 30리길 동백나무심기 행사 가져
    장흥군은 지난 5일 부산면 용반리 탐진강 30리길에서 제77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식목행사는 군수, 군의원, 실과소장, 산림조합, 임업후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군목인 동백나무를 식재했다. 장흥군은 2050 탄소중립 실천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확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탐진강 향기숲 공원 및 30리길은 물론, 바이오산업단지 내에 미세먼지 차단숲 등 다양한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 및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고온 등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며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해 나무 한 그루를 심어 『맑은 물 푸른 숲 정남진 장흥』을 만드는데 앞장서자”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4-07
  • [기고][기고] 내 삶과 직결되는 산불
      최근 연이은 큰 산불로 온세상이 떠들썩하다. 우리나라의 기상 특성상 예년에도 늘 건조한 이맘때면 산불이 적지 않게 발생했었다. 유독 2022년 금년은 특히나 산불 발생이 많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2022년 1월1일부터 3월14일까지 293건의 산불이 발생되었다. 이는 2021년 동기간 133건에 비하여 2.2배, 2020년 동기간 102건에 비하여 약 3배에 달하는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유독 2022년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것에 대하여 지난 가을이후 겨울 가뭄 심화에서도 원인을 찾는다. 기상 관련계에서는 50년만의 가뭄이라고 말하며, 극심한 가뭄의 원인으로 지구온난화를 이야기 한다.   지속된 가뭄으로 인한 극심한 건조 현상은 산림 내 낙엽 등의 수분 함량을 10% 내외로 줄여 작은 불씨로도 쉽게 큰 산불로 이어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산불은 산과 나무만 태우는 것이 아니다. 최근 경북과 강원도 큰 산불로 인하여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이 300명 이상이며, 농작물과 산림작물, 공장 창고 등 기타 피해까지 합치면 엄청난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나무가 타며 생기는 연기는 위성에서도 관측될 만큼 다량으로 우리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의 유일한 흡수원이 산림이다. 그래서 산림율을 높이고 나무를 심어가는 것인데 산불로 인한 산림피해는 탄소흡수원을 파괴하여 지구온난화를 촉진하고 더더욱 이상 기후와 산불을 부추기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는 것이다.   산불은 멀리 있는 나와 상관없는 재난이 아니다. 내 삶과 직결되며 내 생명과 재산도 언제든 산불 재난 앞에 설 수 있음을 인식하고 국민 모두가 나 자신부터 산불예방 실천이 중요하다.   “산에 갈 때 인화물질 가지고 가지 않기”, “영농페기물·쓰레기 안태우기”, “담배꽁초 안버리기”, “화목보일러 관리 잘하기”, “산림과 가까운 지역에서 불씨 관리 잘하기”, “산불 감시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하기” 등 이런 작은 실천으로도 산불은 충분히 예방될 수 있다.   예년으로 봤을 때 산불이 가장 위험한 시기는 3월 중순에서 4월 중순이다. 1-2월부터 큰 산불이 났지만 위험한 시기는 이제 부터다. 한순간의 실수로 소중한 숲이 사라지지 않도록 어느 때 보다 산불에 대한 국민 인식 전환과 지금 바로 산불 예방에 신속히 나설 때이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3-17
  • 정읍국유림관리소, 탄소중립 실천 위해 나무심기 첫 삽 뜨다!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채진영)는 산림의 탄소흡수·저장 기능 증진을 위하여 16일 부터 국유림 85.7㏊에 25만5천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고 밝혔다.  올해는 주로 정읍, 완주지역에 경제적 가치와 탄소흡수 능력이 좋은 편백, 낙엽송 등 경제림(68.0㏊)을 조성하고, 생활권 주변 산림재해 방지 및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위한 큰나무 조림(9.5㏊)과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밀원수 조림(4.0㏊),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림(4.4㏊)등 축구장 약 120여 개 넓이에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또한,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고 미래숲 자원조성을 위한 테다소나무 시범조림과 난대수종 조림 확대 가능성 조사를 위한 붉가시나무와 참가시나무 조림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시범조림도 실시한다. 채진영 정읍국유림관리소장은 “나무심기는 지구 온난화 등 심각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자연친화적 해법” 이라며, “미래세대를 위하여 많은 국민들이 한 그루의 나무심기에 적극 동참하여 탄소중립 실현에 마중물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3-15
  • 산림정책 발전을 선도하는 대표 언론
      산림환경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후변화 및 지구온난화에 대응하며, 아울러 산림자원의 보적과 산림환경의 기능 증진을 위한 선진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하고 계시는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의 산림정책 발전을 선도하는 대표 언론으로서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고, 산림과 임업분야의 홍보, 정책 자문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하여 국가 산림정책이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조력자가 됨으로써, 국민 삶의 질 향상과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시대적 요구를 담아내는 산림정책이 탄생하도록 앞으로도 산림환경신문이 적극 노력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산림환경신문의 뜻깊은 창간을 축하드리며, 언제나 국민들의 입장에서 올바른 시각으로 책임 있고 품격높은 보도를 함으로써 미래의 언론 문화를 선도하는 매체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사)한국수목보호협회 회장 박봉식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2-02-17
  • "탄소중립의 시대, 산림환경의 시대"
      "임인년" 검은호랑이 새해가 밝았습니다.   경험하지 못한 팬데믹의 힘든 시간, 성장의 위기, 환경의 위기, 분열의 갈등에 종지부를 찢고 어둠의 역사를 뒤로하고 믿음과 통합의 임인년, 포효(咆哮) 웅비의 부르짖음이 호랑이의 민첩함과 용맹으로,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영혼이 미소짓는 시작이길 기대합니다. 산림환경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산림환경신문은 국내 최초의 산림과 환경의 전문지로서 국내외 목재산업 현장의 다양한 이슈나 트렌드를 환경적 관점에서 분석하여 누구보다도 먼저 우리들에게 전해주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청년의 시기를 너머 성년으로 생일을 맞은 산림환경신문은 새역사의 탄소중립의 시대적 나침판이 되길 임업인 가족과 목재문화 가족 모두의 마음담아 축하드립니다.   입목축척량 9억입방을 넘어 국내생산 약1천만입방 시대를 정점으로 2020년 5백만입방 생산이 최근 2년이상 계속 감소하는 수급불균형은 목재산업의 불황과 더불어 과거“산을 푸르게 산림녹화”로 산림청과 임업인들의 하나된 열정이 빚은 열매로써 자축도 잠깐, 최근 벌채는 환경파괴라는 잘못된 인식과 언론보도로 0.4%이하로 수확벌채가 급감하여 목재산업의 위기는 물론 입목의 저급재와 간벌을 통한 산림경영의 중단은 생태적 순환이용의 새로운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임업인은 국민들의 벌채불안을 인정하고, 새로운 50년 산림경영시대의 재도약, 경제림육성의 숙제를 안고 목재 가치증진에 문화를 입히는 산림경영을 통한 목재이용시대의 미션을 부여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산림환경신문이 불모지에 산림녹화의 늘 푸른 상록의 힘으로 건강한 푯대로 성년이 되었다면 국민의 불안을“공존의 숲” 새역사의 주역으로 산림경영을 통한 목재이용의 시대를 긍정의 안목으로 국민이 주도하는 기념비적인 역사를 새로 써 갈 것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탄소중립의 시대 산림환경의 시대” 생태적스마트임업(Ecociogical Smart Forestry) 적응을 넘어 저감에서 규제의 시대를 맞아 거시적인 새로운합의 생태적뉴딜을 지황과입목을 고려한 시비. 배수. 수종의 용도별 개량된 종자와 묘목으로 과거와현재를 아우르는 스마트산림경영을 통한 탄소흡수관련 산림분류체계의 조정이 지금의 위기가 기회의 시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2005년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을 제정하고 100여분의 공로자를 발굴 명예의 전당에 모신 위대한 업적을“산림환경의 시대”로 새로운 20년을 출발하며, 정도산림(正道山林) 임업일념(林業一念)의 표상의 산림환경신문으로 거듭나길 간구해봅니다.    지난 20년간 쉼없이 달려오신 것처럼 "산림환경의 시대" 목재산업과 목재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산림환경신문이 푯대의 향도적 역할을 환경산림의 정론, 정보의 요람, 흡수와 저장을 통한 임업환경의 내일을 부탁드리면서, 다시 한번 산림환경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목재문화진흥회도 온국민이 생활 속의 목재문화로 도시숲, 삶의 숲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통해 탄소중립시대를 위한 마중물의 역할을 약속드립니다.    나는 할 수 없지만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산림환경신문 가족 여러분,   다시 한번 임인년 새해 숲 가족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평강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목재문화진흥회 회장 김종원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2-02-17
  • 관리ㆍ경영이 어려운 산! 산림청에서 매수합니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산림자원의 육성, 생태계보전, 재해방지, 산림복지서비스 증진,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하여 2022년 공·사유림매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강릉국유림관리소의 사유림 공·사유림 매수량은 44.5ha(2억6백만원)로 법률에 따라 구역·지역 등으로 지정된 보호구역, 접근이 어려워 산림경영·관리가 힘든 강릉시 소재 임야를 매수할 예정이다. 매수 방법은 ‘일시지급형’과 ‘분할지급형’ 두가지 방식으로 일시지급형은 매도자에게 매수가격을 일시에 지급하는 방식이고, 분할지급형은 작년 새롭게 신설된 제도로 10년간 매매대금의 20%를 1회차에 일시로 지급하고, 매매대금의 80%와 이자액, 지가상승 보장액을 합산한 금액을 10년 동안 매월 지급하여 일시지급형보다 높은 매수금액으로 매도자에게 안정적인 자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매수된 산림은 숲을 통해 국민 누구나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람중심의 산림이용ㆍ관리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보전ㆍ관리하여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숲으로 조성하고, 일부 도시주변 산림은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경관숲 등으로 제공된다. 매수 절차와 방법 등 자세한 문의사항은 강릉국유림관리소 보호관리팀(☎033-660-7729)에 문의하거나 산림청홈페이지 등의 ‘2022년 공·사유림 매수계획 공고’ 내용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1-28
  • 산림생태계 건강성 증진을 통한 탄소중립 실행 기여
    산림병해충 피해지 예찰 및 모니터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산림생태계 건강성 증진을 위해 산림병해충 예찰‧방제‧품질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탄소흡수원 관리를 하고 있다. 지난 100년 동안 지구 평균 온도는 0.75℃상승하고 전세계적으로 이상기후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산불‧산사태‧병해충과 같은 산림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전체적인 기후시스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기후변화가 국제적으로 큰 이슈인만큼 각 국가마다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흡수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에 산림의 탄소 저장 기능이 핵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사회에서는 1992년 기후변화협약을 채택하고 그 중 산림을 핵심 탄소흡수원으로 인정하였으며, 파리협정 발표(’20.11)이후 전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가속화하고 있다. 세계적인 흐름에 맞서 우리나라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흡수원 정책으로 「탄소흡수원법」을 운영 중이며, 탄소중립* 이행을 위하여 5개 기본방향과 7대 과제에 ‘산림흡수원’을 반영하여 탄소중립을 위한 이행체제를 본격화하고 있다.  * 탄소중립 : 배출되는 탄소와 흡수되는 탄소량을 같게 하여 탄소 순배출이 0이 되게 하는 것으로, 넷-제로(Net-Zero)라 부름. 산림분야 전문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는 2016년 국내 산림의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소나무와 잣나무림의 보존을 위해 생겨났다. 체계적인 예찰‧방제관리로 피해고사목 본수가 ’14년 218만본에서 ’21년 31만본으로 크게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산림병해충모니터링센터로 확대 개편하여 아래와 같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증진시키고 탄소중립 실행에 기여하고자 관리하는 병해충 수를 확대시켜 다양한 사업들을 실시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먼저, 소나무재선충병 예찰과 방제품질관리를 통하여 소중한 소나무림을 보호하고, 약 수 십만본 가량 발생하는 방제목을 줄임으로써 탄소흡수원을 유지‧관리하고 있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돌발 병해충 대발생을 적기에 대응하기 위하여 긴급예찰을 강화하고 시‧도 산림연구기관의 지역별 병해충 정보 공유 등 병해충 피해 저감을 위한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하고 있다. 또한, 도시 내 조성하는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 병해충 및 보호수 관리를 통하여 도시숲 탄소흡수원 확충에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전국 지자체 및 산림병해충 관계자 대상으로 예찰‧방제 현장 컨설팅 및 전문 기술교육을 실시하여 탄소흡수원 관리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수시로 제공하여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마지막으로 산림부문 탄소흡수량(국가감축목표의 7%인 22.1백만톤) 확보를 위해 QR코드 고사목 이력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데이터를 관리하고 과학적인 예찰‧방제 서비스 제공과 종이 없는 업무환경을 조성하였다. 앞으로도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에 피해를 주는 산림병해충 예찰‧방제‧품질관리 등 탄소흡수원 관리・보호를 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12-09
  • [기고] 숲가꾸기를 통한 산림순환경영으로 탄소중립 실현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고온, 집중호우, 가뭄, 폭설, 한파, 일조량 부족 등 그 피해는 우리의 생명과 건강, 식량에 이르기까지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기후변화는 대형 산불 및 산사태, 해충 피해 등을 유발하며 숲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세계 각국이 동의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은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온실가스의 방출을 제한해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고자 채택(1992년 브라질)되었으며 2021년 제26차 당사국 총회(10.31~11.12, 영국 글래스고)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133개국이 2030년까지 ‘산림손실 및 토지황폐화를 막고 복원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데 합의하며 글래스고 정상선언에 동참했다.   탄소중립이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흡수량은 늘리는 것이다.  에너지소비를 최대한 줄이며 기존의 화석연료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거나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상쇄할 수 있을 만큼 숲을 조성하는 방법이 있다.   지난 10월 27일, 산림청의 산림분야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대하여 민관협의회 논의 결과가 발표되었다. ‘산림의 순환경영과 보전, 복원’ 목표에 따라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이용하고 산림의 경제·환경·사회적 가치를 다양하게 고려하여 산림 사업이 추진될 것이다.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수확하여 목재로 활용하는 과정의 연계와 순환을 기본으로 하는 산림순환경영은 지금까지의 국유림 산림사업 추진 방식과 일치한다. 산림청은 올 한해 24,900ha(여의도 면적의 약 86배)에 나무를 심고, 194,400ha(여의도 면적의 약 6,702배)의 숲을 가꾸었으며, 숲가꾸기를 통한 목재를 생산하고 잔가지 등 산림바이오매스를 수집하여 활용할 예정이다.   정선 관내의 국유림 62,529ha 중 30년생 이상의 나무가 81%를 차지하고 있으며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서는 나무를 심은 후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필요하기에 숲 가꾸기가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30년 된 소나무 숲 1㏊는 평균적으로 10.8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데, 이는 자동차 4.5대가 연간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과 비슷하다. 따라서 잘 가꾸어진 숲은 이산화탄소 흡수능력이 향상되기 때문에 숲가꾸기를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산림청에서는 전국의 숲을 6가지 공익적인 기능(목재생산림, 수원함양림, 생활환경보전림, 산림휴양림, 자연환경보전림, 산지재해방지림)으로 나누고 산림의 고유한 기능이 최적화되도록 차별화된 숲가꾸기 사업을 실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의 특색있는 산림자원으로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숲 가꾸기 외에도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산업에 필요한 경제수종과 임업인 소득창출을 위한 특용수종 등 나무심기를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산림은 목재생산, 생물다양성 기여 등 다양한 가치를 갖고 있으며, 국토 녹화기에 조성한 우리 숲이 성숙한 지금, 산림청은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지향하며 달성을 위해 산림부문 탄소중립의 요체인 산림순환경영을 실행함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11-17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환경보호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난 7월 15일 (사)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와 (사)산림환경포럼(이사장 김헌중)이 서울 고미술로에 위치한 한국임우회 회의실에서 산림환경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날 협약에서 양 단체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산림환경 기능증진을 위하여 산림환경보호운동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그동안 협력해 온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과 더불어 작년부터 시작된 시·도 단위의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발전시키기로 하였다. 또한 산림보호 관련 정책개발 및 홍보 매체를 이용한 지원을 확장하며 전시회·세미나 등 행사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특히 (사)산림환경포럼의 산하단체인 한국산림보안관연맹을 전국으로 조직화하고 , (사)한국임우회의 경륜과 실무결험을 더한 교육으로 산림환경보호사 양성을 추진하여 산림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로 하였다.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은 “최근에 산림관련 일자리 수요가 많이 늘어나고 있으나 인력의 전문성이 부족하여 교육과 자격제도가 필요하였는데 이번 협약으로 전문인력을 공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산림보안관연맹은 2001년 결성되어 활동한 전국산림환경감시단이 2010년에 정비되어 한국산림보안관연맹으로 출범하였으며 현재 전국 42개 지부에서 6,2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사)산림환경포럼의 전재룡 본부장은“산림환경보호사 자격증은 한국산림보안관연맹에서 회원들을 교육하고 자격을 부여하였으나 금년에 자격기본법에 근거하여 주무부처인 산림청의 승인으로 자격관리기관인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산림환경보호사 자격증은 1급, 2급, 3급의 등급이 있으며 산림보호, 산림자원에 대한 지식 및 활용능력으로 산림보호·자원분야의 용역, 교육, 컨설팅의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직무내용으로 한다.  구체적인 직무로는 산림보호(산불, 산사태, 산림훼손, 병해충 예찰 및 예방 등)에 관한 업무와 산림환경(기후변화, 등산안전, 응급구조 등)에 관한 업무라고 규정되어 있으며, 교육과정과 자격검정은 해당 등급과정을 이수하고 시험을 치루어 취득한다.  
    • 산림환경
    2022-07-22
  • 상수리나무 ‘금수라1호’, 대량·신속 판별 마커 개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상수리나무 엽록체의 유전적 특성을 이용하여 상수리나무 품종‘금수라1호’의 품종보호 및 종자 관리에 필요한 단일염기다형성(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s, SNP) 마커 개발에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상수리나무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를 저장하는 능력이 높으며, 건축자재, 표고버섯 재배용 골목, 식용 및 약재 등 다방면으로 활용된다. 특히, 연구에 이용된 상수리나무‘금수라1호’는 다년간에 걸친 검정을 통해 열매가 크고 많이 열리는 우량 상수리나무를 선발하여 육성한 것이다. 이번에 개발이 완료된 SNP 마커는 다른 참나무류 수종과의 개체 및 종자식별 및 교배모본 판별 등 상수리나무의 육종 및 개량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수라1호’를 포함한 참나무류 수종에서 PCR(Polymerase Chain Reaction)과 제한효소를 이용하는 3종의 CAPS(Cleave amplified polymorphism sequences) 마커를 개발하였으며, 상수리나무‘금수라1호’판별 SNP 마커 세트는 3개의 SNP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형광물질이 부착된 프로브와 프라이머 세트를 활용하여 대량·신속하게 판별할 수 있는 2종의 SNP 마커도 개발하였으며, 최근 특허출원을 마쳤다.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상수리나무는 환경적 및 경제적 측면에서 중요한 산림자원이다”라며“이번에 개발된 상수리나무 금수라1호의 대량·신속 판별 SNP 마커는 상수리나무의 품종 관리뿐만 아니라 개량 및 육종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7-14
  • 순천국유림관리소, 알프스 유아숲체험원 내 생태적 감수성 증진을 위한 자연친화형 산림교육 실시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각 유아기관 아이들을 대상으로 직접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전인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알프스 유아숲체험원은 지구온난화를 비롯한 환경적 이슈를 고려해서 생태적 감수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걱정마 새들아! 우리가 지켜줄게’, ‘알프스는 우리가 지켜요’ 등의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일회용품으로 인해 자연에서 살고 있는 새들의 서식지가 파괴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알려주고자 재활용 종이봉투를 활용한 등산로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유아들이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증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영·유아들이 오늘날 가장 중요한 문제인 환경파괴와 기후변화 등을 이해하고 미래세대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산림교육을 통해 생태적 감수성을 함양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6-23
  • 환경재단, SK텔레콤과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착한 기프트' 캠페인 진행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과 함께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 등 나무심기 사업 지원을 위한 ‘착한 기프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착한 기프트’ 캠페인은 SK텔레콤의 T다이렉트샵에서 휴대폰을 구매한 고객이 해당 기프트를 선택할 때마다 1만 원이 환경재단 기금으로 적립되는 캠페인으로 모인 기금은 전액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 등 나무 심기 사업에 지원된다.  SK텔레콤은 캠페인 참여 독려를 위해 <우리에겐 숲이 필요해>라는 이름의 ‘착한 기프트’를 제작하고 동참 고객들에게 감사 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다. 수납용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지관통 패키지에 담긴 감사 선물은에코백, 리유저블 컵, 손수건, 다회용 유리 빨대 등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을 돕는 물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환경재단 관계자는 “갈수록 증가하는 대형산불은 기후변화가 만든 재난이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높아진 기온, 건조해진 날씨, 줄어든 강수량은 앞으로도 대형 산불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지구의 경고이기도 하다.”며“불탄 숲이 회복되기까지는 최소 1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며 생태계 동식물이 돌아오기 까지는 그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산불 피해지 복구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본 캠페인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환경재단은 2002년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 환경 전문 공익재단으로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2015년부터 국내외에 16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어오고 있다.
    • 산림환경
    2022-06-13
  • 무주국유림관리소 농림지 돌발해충 방제사업 추진!!
      농림지 돌발해충은(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외래해충으로 5월초 알에서 부화를 시작해 10월까지 활동하며 특히 이동성이 뛰어나 산림과 농경지를 넘나들며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병해충이다.   농림지 돌발해충은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겨울철 따뜻한 기온으로 발생 시기가 일주일가량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며 적기에 방제하지 않으면 약충과 성충이 나무를 흡즙하여 수세를 약화시키며 배설물로 인한 그을음피해를 입혀 더 많은 농작물의 수량감소 및 품질저하가 예상되는 등적잖은 타격이예상된다.   이에 매개충의 생활사를 고려하여 본격적으로 우화되는 5월부터~9월중순까지 지상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매년 발생하는 농림지 돌발해충에 대하여 철저한 데이터 관리를 통해 효율적으로 방제하고, 신속한 산림병해충 예찰 및 맞춤형 적기 방제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5-28
  • [기고] 2022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마무리하며….
    산불을 마주하는 산지기들은 ‘아까시나무꽃이 피면 산불이 끝난다’라고 흔히들 말해왔다. 하지만 최근 산불발생 현황을 보면 산불이 연중화 되면서 옛말이 되어가는 듯싶고 이제는 아까시나무 꽃지고 느림보 대추나무 잎이 피고 나서야 산불이 잠잠해지는 듯하다. 또한 과거의 산불 유형은 봄에는 남쪽에서 시작되어 아까시나무 꽃피는 시기를 따라 북상하며 마무리됐고, 가을철에는 북쪽에서 시작되어 단풍 물결에 따라 남하하면서 눈꽃을 보며 마무리되는 패턴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산불의 연중화와 대형화로 이어지면서 그 패턴은 깨지고 올봄에는 50년 만의 최악의 가뭄까지 겹치면서 전국 곳곳에 동시다발적 중대형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했으며, 지난 3월 울진·삼척(10일간 219시간)의 산불은 2000년 동해안(9일간 191시간) 산불 이후 최대의 산림피해 면적과 진화 소요시간 등에서 산림청 산불통계작성 이후 불명예 산불로 기록을 경신하였다. 산불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올해 봄철 크고 작은 산불현장의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여 가을철 산불방지대책에서부터 적용하도록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다. 첫째, 산림청 산불현장대책본부 장악력 강화 및 언론 대응 활성화. 둘째, 산림헬기를 포함한 다수의 군·임차헬기 간 공중통제 일원화 및 공역 분담 운용. 셋째, 지상진화 자원의 전문화 및 산림청·지자체 상호 협업을 통한 공동대응 문제점 개선. 위의 내용이 산불현장에서 톱니바퀴처럼 맞물릴 때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어버린 산불에 대한 최소한의 손해배상 청구이자 절대적인 예방책이 될 것이다. 유난했던 봄철산불조심기간을 마무리하며 전국의 크고 작은 산불현장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고생하신 산불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보신 산불이재민 여러분의 건강과 빠른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원합니다. 비록 봄에는 느림보 대추나무지만 제일 먼저 잎을 떨구며 동면을 준비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부터는 단 한 건의 대형산불이 없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2-05-23
  • “나무심기로 숲을 푸르게, 일상에 청정함을, 미래에 희망을”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호)는 올해 봄철 나무 심기 사업으로 관할 국유림에 축구장 면적(0.714ha)의 약 231배에 달하는 165ha에 낙엽송 외 10종, 약 48만여 본의 나무 심기를 적기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나무 심기로 푸르게 조성한 산림은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제공하며, 지구온난화의 주원인인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다시 흡수해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 정책과 발맞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지구환경 보전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번 나무 심기에서는 숲의 공익적 기능과 더불어 목재자원 공급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낙엽송, 잣나무 등의 경제수종과 국유림을 중심으로 양봉산업 지원을 위한 산벚나무 등의 밀원수종을 식재하였다.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호)는 “산림의 공익적 기반 구축과 미래세대를 위한 산림을 조성하는 나무 심기 사업을 완료한 것에 끝나지 않고, 앞으로 꾸준한 사후 관리를 통해 푸른 숲을 일구는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5-13
  • 한국 고유 침엽수 구상나무, 멸종위기에서 구해낸다.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명규)는 지구온난화에 의한 개체수 및 분포면적 감소 등 쇠퇴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고산 침엽수종을 보전하기위하여 구상나무 현지외 보존원 조성사업을 실시한다. ㅇ 5월 11일 전북 무주군 설천면 민주시산 자락에서 구상나무 현지외 보존원 조성을 위한 관계기관 현장설명회를 가졌다.   *현지외 보존원 이란? : 생물다양성의 구성요소를 자연서식지 외에 보전하는 것으로써 종보존을 위한 후계림 육성, 복원재료 확보 등을 위한 조치   무주국유림관리소는 국립산림과학원과 연구·협력하여 국내 최초 DNA 이력관리를 적용하여 구상나무 현지외 보존원 약 1.8ha를 조성하고 1,600여 본의 후계목을 육성하는 사업을 진행중이다. o 앞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체계적인 이력관리로 구상나무 고산침엽수종 보전 기반 마련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명규 무주국유림관리소장은 “쇠퇴되고 있는 한국 고유 침엽수 구상나무를 보존하기 위해 무주국유림관리소가 앞장서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5-13
  • 관세법인 및 목재류 수입업체 대상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교육
    국내 적재된 수입 열대산 합법목재 정경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기후변화 대응 및 합법적인 목재류 수입을 위한 관련 업계의 이해를 돕기 위해 4월 22일 상반기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는 수입되는 목재류의 합법수확 여부를 산림청장이 지정한 검사기관(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해 통관 전 검사하는 제도*로서 2019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중이다.      *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아마존 등 열대우림의 불법 나무 베기 근절을 위한 국제공조의 일환임    ** 대상품목 : 원목(HS 4403), 제재목류(HS 4407), 합판류(HS 4412), 목재펠릿(HS 4401.31) .유럽중국 등으로 반출예정 인 컨테이너 적재 불법목재   산림청은 제도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70여 개 목재수입국의 표준지침 개발, 온·오프라인 설명회와 현장간담회 개최, 교육동영상 제작 등을 추진해왔으며, 그 결과 본격시행 이후 접수된 10만여 건의 신고 중 94%가 적합판정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관세법인 및 목재류 수입업체의 신고업무 신규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통관요건으로서의 제도를 안내하고 업계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여 체계적인 제도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국내의 관련법령 체계 및 향후 제도의 확대·보완계획 등 전반적인 제도 소개와 함께 수입신고 및 조건부 수리 시의 보완 방법, 목재합법성 입증서류 구비 방법, 전산시스템 내 신규기능 소개, 반복적인 민원사례에 따른 유의사항 안내 등이 다뤄진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내용은 목재류 수입신고와 관련된 실무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산림청은 4월 21일 목요일까지 전자우편(chesa0420@korea.kr)으로 사전 참석신청을 받아 교육 접속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산림청 정연국 임업통상팀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악화된 교역여건 하에서 합법목재를 보다 원할하게 수급하고 국내 목재산업계를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체계적인 제도발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페루 불법목재 거래현장 항공사진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4-20
  • 미국 경제 조림수 ‘테다소나무’, 남부지역에 시험림 조성
    테다소나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 강화와 환경 적응성 증진 연구를 위해 순천국유림관리소 관할 전남 고흥군에 온대 남부지역 유망 수종인 ‘테다소나무’ 차대검정림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조성된 시험림은 미국에서 바람에 의해 수정된 우량 개체의 종자를 도입해 1981년부터 40년간 적응성 검정을 진행하여, 검증된 우수한 어미나무에서 얻은 묘목으로 구성되었다. 이러한 차대검정 연구는 선발된 어미나무의 유전적 가치를 평가하고 형질이 우수한 혈통을 선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향후 테다소나무 차대검정림을 통해 우량자원의 육성과 보급기반 확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테다소나무 차대검정림   테다소나무(Pinus taeda L.)는 미국 남동부 지역의 주요 경제 조림수종으로 최대 높이 30m, 흉고 직경 1m까지 자라며 건축재, 펄프재, 가구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수종이다. 특히, 테다소나무는 생육이 빨라 남부지역에서 리기다소나무보다 평균 생장이 3~4배 우수했으며(10년생), 전북 완주 지역의 39년생 테다소나무(평균단목재적 0.558m3)가 같은 연령인 리기다소나무(단목재적 0.406m3) 보다 재적생장이 1.4배 우수하였다. 반면, 추위에 약해 과거 1970년대부터 온대 남부지역 광주, 목포, 광양 지역에 주로 식재되었지만 최근 지구온난화로 조림 가능 지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향후 기후변화에 적응이 유망한 수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테다소나무 식재 모습   국립산림과학원은 1956년부터 건축, 가구 등에 쓰이는 새로운 수종 육성을 위해 가능성이 있는 다양한 수종을 선발하여 도입ㆍ검정 연구를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 “2050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적응을 위해서는 탄소흡수원과 환경적응성이 우수한 수종을 발굴ㆍ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첨단 육종기법을 활용하여 지속해서 유망 수종을 개량하고 보급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4-08
  • 장흥군, 탐진강 30리길 동백나무심기 행사 가져
    장흥군은 지난 5일 부산면 용반리 탐진강 30리길에서 제77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식목행사는 군수, 군의원, 실과소장, 산림조합, 임업후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군목인 동백나무를 식재했다. 장흥군은 2050 탄소중립 실천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확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탐진강 향기숲 공원 및 30리길은 물론, 바이오산업단지 내에 미세먼지 차단숲 등 다양한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 및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고온 등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며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해 나무 한 그루를 심어 『맑은 물 푸른 숲 정남진 장흥』을 만드는데 앞장서자”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4-07
  • [기고][기고] 내 삶과 직결되는 산불
      최근 연이은 큰 산불로 온세상이 떠들썩하다. 우리나라의 기상 특성상 예년에도 늘 건조한 이맘때면 산불이 적지 않게 발생했었다. 유독 2022년 금년은 특히나 산불 발생이 많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2022년 1월1일부터 3월14일까지 293건의 산불이 발생되었다. 이는 2021년 동기간 133건에 비하여 2.2배, 2020년 동기간 102건에 비하여 약 3배에 달하는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유독 2022년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것에 대하여 지난 가을이후 겨울 가뭄 심화에서도 원인을 찾는다. 기상 관련계에서는 50년만의 가뭄이라고 말하며, 극심한 가뭄의 원인으로 지구온난화를 이야기 한다.   지속된 가뭄으로 인한 극심한 건조 현상은 산림 내 낙엽 등의 수분 함량을 10% 내외로 줄여 작은 불씨로도 쉽게 큰 산불로 이어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산불은 산과 나무만 태우는 것이 아니다. 최근 경북과 강원도 큰 산불로 인하여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이 300명 이상이며, 농작물과 산림작물, 공장 창고 등 기타 피해까지 합치면 엄청난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나무가 타며 생기는 연기는 위성에서도 관측될 만큼 다량으로 우리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의 유일한 흡수원이 산림이다. 그래서 산림율을 높이고 나무를 심어가는 것인데 산불로 인한 산림피해는 탄소흡수원을 파괴하여 지구온난화를 촉진하고 더더욱 이상 기후와 산불을 부추기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는 것이다.   산불은 멀리 있는 나와 상관없는 재난이 아니다. 내 삶과 직결되며 내 생명과 재산도 언제든 산불 재난 앞에 설 수 있음을 인식하고 국민 모두가 나 자신부터 산불예방 실천이 중요하다.   “산에 갈 때 인화물질 가지고 가지 않기”, “영농페기물·쓰레기 안태우기”, “담배꽁초 안버리기”, “화목보일러 관리 잘하기”, “산림과 가까운 지역에서 불씨 관리 잘하기”, “산불 감시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하기” 등 이런 작은 실천으로도 산불은 충분히 예방될 수 있다.   예년으로 봤을 때 산불이 가장 위험한 시기는 3월 중순에서 4월 중순이다. 1-2월부터 큰 산불이 났지만 위험한 시기는 이제 부터다. 한순간의 실수로 소중한 숲이 사라지지 않도록 어느 때 보다 산불에 대한 국민 인식 전환과 지금 바로 산불 예방에 신속히 나설 때이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3-17
  • 정읍국유림관리소, 탄소중립 실천 위해 나무심기 첫 삽 뜨다!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채진영)는 산림의 탄소흡수·저장 기능 증진을 위하여 16일 부터 국유림 85.7㏊에 25만5천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고 밝혔다.  올해는 주로 정읍, 완주지역에 경제적 가치와 탄소흡수 능력이 좋은 편백, 낙엽송 등 경제림(68.0㏊)을 조성하고, 생활권 주변 산림재해 방지 및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위한 큰나무 조림(9.5㏊)과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밀원수 조림(4.0㏊),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림(4.4㏊)등 축구장 약 120여 개 넓이에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또한,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고 미래숲 자원조성을 위한 테다소나무 시범조림과 난대수종 조림 확대 가능성 조사를 위한 붉가시나무와 참가시나무 조림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시범조림도 실시한다. 채진영 정읍국유림관리소장은 “나무심기는 지구 온난화 등 심각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자연친화적 해법” 이라며, “미래세대를 위하여 많은 국민들이 한 그루의 나무심기에 적극 동참하여 탄소중립 실현에 마중물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3-15
  • 관리ㆍ경영이 어려운 산! 산림청에서 매수합니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산림자원의 육성, 생태계보전, 재해방지, 산림복지서비스 증진,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하여 2022년 공·사유림매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강릉국유림관리소의 사유림 공·사유림 매수량은 44.5ha(2억6백만원)로 법률에 따라 구역·지역 등으로 지정된 보호구역, 접근이 어려워 산림경영·관리가 힘든 강릉시 소재 임야를 매수할 예정이다. 매수 방법은 ‘일시지급형’과 ‘분할지급형’ 두가지 방식으로 일시지급형은 매도자에게 매수가격을 일시에 지급하는 방식이고, 분할지급형은 작년 새롭게 신설된 제도로 10년간 매매대금의 20%를 1회차에 일시로 지급하고, 매매대금의 80%와 이자액, 지가상승 보장액을 합산한 금액을 10년 동안 매월 지급하여 일시지급형보다 높은 매수금액으로 매도자에게 안정적인 자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매수된 산림은 숲을 통해 국민 누구나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람중심의 산림이용ㆍ관리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보전ㆍ관리하여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숲으로 조성하고, 일부 도시주변 산림은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경관숲 등으로 제공된다. 매수 절차와 방법 등 자세한 문의사항은 강릉국유림관리소 보호관리팀(☎033-660-7729)에 문의하거나 산림청홈페이지 등의 ‘2022년 공·사유림 매수계획 공고’ 내용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1-28
  • 산림생태계 건강성 증진을 통한 탄소중립 실행 기여
    산림병해충 피해지 예찰 및 모니터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산림생태계 건강성 증진을 위해 산림병해충 예찰‧방제‧품질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탄소흡수원 관리를 하고 있다. 지난 100년 동안 지구 평균 온도는 0.75℃상승하고 전세계적으로 이상기후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산불‧산사태‧병해충과 같은 산림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전체적인 기후시스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기후변화가 국제적으로 큰 이슈인만큼 각 국가마다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흡수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에 산림의 탄소 저장 기능이 핵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사회에서는 1992년 기후변화협약을 채택하고 그 중 산림을 핵심 탄소흡수원으로 인정하였으며, 파리협정 발표(’20.11)이후 전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가속화하고 있다. 세계적인 흐름에 맞서 우리나라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흡수원 정책으로 「탄소흡수원법」을 운영 중이며, 탄소중립* 이행을 위하여 5개 기본방향과 7대 과제에 ‘산림흡수원’을 반영하여 탄소중립을 위한 이행체제를 본격화하고 있다.  * 탄소중립 : 배출되는 탄소와 흡수되는 탄소량을 같게 하여 탄소 순배출이 0이 되게 하는 것으로, 넷-제로(Net-Zero)라 부름. 산림분야 전문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는 2016년 국내 산림의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소나무와 잣나무림의 보존을 위해 생겨났다. 체계적인 예찰‧방제관리로 피해고사목 본수가 ’14년 218만본에서 ’21년 31만본으로 크게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산림병해충모니터링센터로 확대 개편하여 아래와 같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증진시키고 탄소중립 실행에 기여하고자 관리하는 병해충 수를 확대시켜 다양한 사업들을 실시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먼저, 소나무재선충병 예찰과 방제품질관리를 통하여 소중한 소나무림을 보호하고, 약 수 십만본 가량 발생하는 방제목을 줄임으로써 탄소흡수원을 유지‧관리하고 있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돌발 병해충 대발생을 적기에 대응하기 위하여 긴급예찰을 강화하고 시‧도 산림연구기관의 지역별 병해충 정보 공유 등 병해충 피해 저감을 위한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하고 있다. 또한, 도시 내 조성하는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 병해충 및 보호수 관리를 통하여 도시숲 탄소흡수원 확충에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전국 지자체 및 산림병해충 관계자 대상으로 예찰‧방제 현장 컨설팅 및 전문 기술교육을 실시하여 탄소흡수원 관리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수시로 제공하여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마지막으로 산림부문 탄소흡수량(국가감축목표의 7%인 22.1백만톤) 확보를 위해 QR코드 고사목 이력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데이터를 관리하고 과학적인 예찰‧방제 서비스 제공과 종이 없는 업무환경을 조성하였다. 앞으로도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에 피해를 주는 산림병해충 예찰‧방제‧품질관리 등 탄소흡수원 관리・보호를 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12-09
  • [기고] 숲가꾸기를 통한 산림순환경영으로 탄소중립 실현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고온, 집중호우, 가뭄, 폭설, 한파, 일조량 부족 등 그 피해는 우리의 생명과 건강, 식량에 이르기까지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기후변화는 대형 산불 및 산사태, 해충 피해 등을 유발하며 숲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세계 각국이 동의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은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온실가스의 방출을 제한해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고자 채택(1992년 브라질)되었으며 2021년 제26차 당사국 총회(10.31~11.12, 영국 글래스고)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133개국이 2030년까지 ‘산림손실 및 토지황폐화를 막고 복원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데 합의하며 글래스고 정상선언에 동참했다.   탄소중립이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흡수량은 늘리는 것이다.  에너지소비를 최대한 줄이며 기존의 화석연료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거나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상쇄할 수 있을 만큼 숲을 조성하는 방법이 있다.   지난 10월 27일, 산림청의 산림분야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대하여 민관협의회 논의 결과가 발표되었다. ‘산림의 순환경영과 보전, 복원’ 목표에 따라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이용하고 산림의 경제·환경·사회적 가치를 다양하게 고려하여 산림 사업이 추진될 것이다.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수확하여 목재로 활용하는 과정의 연계와 순환을 기본으로 하는 산림순환경영은 지금까지의 국유림 산림사업 추진 방식과 일치한다. 산림청은 올 한해 24,900ha(여의도 면적의 약 86배)에 나무를 심고, 194,400ha(여의도 면적의 약 6,702배)의 숲을 가꾸었으며, 숲가꾸기를 통한 목재를 생산하고 잔가지 등 산림바이오매스를 수집하여 활용할 예정이다.   정선 관내의 국유림 62,529ha 중 30년생 이상의 나무가 81%를 차지하고 있으며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서는 나무를 심은 후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필요하기에 숲 가꾸기가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30년 된 소나무 숲 1㏊는 평균적으로 10.8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데, 이는 자동차 4.5대가 연간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과 비슷하다. 따라서 잘 가꾸어진 숲은 이산화탄소 흡수능력이 향상되기 때문에 숲가꾸기를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산림청에서는 전국의 숲을 6가지 공익적인 기능(목재생산림, 수원함양림, 생활환경보전림, 산림휴양림, 자연환경보전림, 산지재해방지림)으로 나누고 산림의 고유한 기능이 최적화되도록 차별화된 숲가꾸기 사업을 실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의 특색있는 산림자원으로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숲 가꾸기 외에도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산업에 필요한 경제수종과 임업인 소득창출을 위한 특용수종 등 나무심기를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산림은 목재생산, 생물다양성 기여 등 다양한 가치를 갖고 있으며, 국토 녹화기에 조성한 우리 숲이 성숙한 지금, 산림청은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지향하며 달성을 위해 산림부문 탄소중립의 요체인 산림순환경영을 실행함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11-17
  • 제1회 전라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주최하는 (사)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에서는 지난 12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3층 회의실에서 “제1회 전라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한국임우회 전진표회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 50여명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7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1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3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올해부터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자 선정에는 전남대학교 농과대학장을 역임한 안기완교수가 전남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6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 (위원장 전진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장성군 (군수 유두석), 입법부문에 구복규 전남도의회 부의장, 교육부문에 김준선 순천대학교 명예교수, 복지부문에 허용범 진도군 산림조합장, 단체부문에 숲속의 전남 (회장 정은조), 임업부문에 강세웅 한국양묘협회 전남지회장이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김헌중이사장의 환영사와 전진표 한국임우회장의 축사, 전남도지사의 축사에 이어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산림환경포럼 김헌중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2단계 실행방안 인 “숲에서 탄소흡수, 목재로 탄소저장”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목조로 탄소감축”을 시작할 때라고 주장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산림환경보전과 기능향상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라 다짐하였다.     ㅇ안기완 전남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장 ㅇ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ㅇ 전진표 대한민국산림환 경대상 운영위원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축사대독 (김재광 산림보전과장)   ㅇ 유두석 장성군수   ㅇ 구복규 전남도의회 부의장   ㅇ 김준선 순천대학교 명예교수    ㅇ 허용범 진도산림조합장    ㅇ 숲속의전남    ㅇ 강세웅 한국양묘협회 전남지회장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1-11-15
  • [국정감사] 말로만 탄소중립 외치는 산림청...산림탄소 통계관리 전담조직 부재
    산림탄소 산정 기관인 산림청이 전담조직 부재로 국내 온실가스 감축 기여를 산정하기 위한 체계적인 통계관리가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 무안 신안)이 12일 산림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산림탄소 통계에 대한 신뢰성과 시의성 있는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전담조직 운영이 필요하고, 표본조사의 설계‧방법의 개선으로 정확한 임업통계 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산림 및 임업 통계 활용 현황” 자료에 따르면, 조림‧숲가꾸기 등 산림활동에 대한 산림탄소 통계 데이터를 생산해 유엔기후변화협약에 관련내용을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산림청 내 정보통계담당관실에서 산림통계에 관한 산림탄소 통계업무를 일부 지원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 온실가스 감축 기여를 산정하기 위해서는 산림탄소의 배출‧흡수, 측정-보고-검증 체계가 필요하지만 정보통계담당관실 현원 3명 중 1명이 관련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더욱이 담당인력 1명마저도 산림탄소 통계산정 및 관리를 위해 한시적으로 투입된 상황으로, 체계적이고 신뢰성 높은 산림탄소 통계 정보를 국제기구 등에 제공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임업통계의 경우 2021년 제2회 추경 관련 소득하위 80%에 해당하는 임업인 수에 대해 관련 통계자료가 없어 기존 임업통계 자료가 무용지물인 것으로 드러났다. 산림청은 임가소득, 지출 등을 나타내는 ‘임가 경제조사’가 있지만 당사자(표본 1,100가구) 응답에 의한 조사결과로 소득을 객관적으로 증빙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서삼석 의원은, “산림청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의지가 있는지 묻고 싶다”면서, “산림활동 정보의 디지털 자료 확보로 산림탄소 산정에 대한 국제적 보고 수준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서삼석 의원은 “지구온난화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온실가스 감축은 전 세계가 함께 나아가야 할 인류 공동의 과제이다”면서, “남북 산림협력을 통해 황폐화된 북한 산림을 복원하고, 한반도 탄소중립을 위해 남‧북이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 국정감사
    2021-10-13
  • ‘구상나무’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한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지구온난화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지리산 구상나무 보전・복원 시범사업을 위한 2차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크리스마스트리 나무로 많이 알려진 구상나무는 우리나라 산의 정상부, 해발고도 1,000m 이상에 적응한 고유수종이지만 기후위기로 고사가 진행되고 있어 2011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위기종으로 분류되었다. 2019년 산림청의 전국 실태조사에서도 전국 구상나무의 쇠퇴율이 약 33%인 것으로 나타나 기후위기에 대응한 자생지 복원이 가장 시급한 수종이며, 특히, 지리산에서도 집단고사가 발생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조사하고 연구한 구상나무 현황과 보전・복원 전략을 발표하고,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강원환경운동연합, 국립공원연구원 등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통해 효율적인 지리산 구상나무 보전・복원 방안을 논의했다. 산림청 임상섭 산림보호국장은 “성공적인 구상나무 보전・복원을 위해서는 장기간에 걸친 점검과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종합적인 의견이 필요하다”라며, “오늘 자리가 기후위기 적응에 산림생태계 변화의 중요한 지표인 지리산 구상나무 보전・복원의 성장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지리산 제석봉 구상나무     구상나무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5
  • 중부지방산림청, 공주시 금흥동 도시숲 준공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현재)은 10일, 공주시 금흥동 산20-21 국유림 내 약 6ha 면적의 도시숲 조성을 마치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도시숲 내 1.6km의 숲길은 쾌적한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하였고, 경사가 가파른 구간은 목계단, 안전로프를 설치하여 안정성을 높였으며, 정상 부근에 있는 전망데크에서는 공주시내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도시숲 주변에는 충남공무원교육원, 역사문화연구원 등 공공기관이 있고 인근에 아파트들도 밀접해 있어, 공주시민들이 쾌적한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도심권 내 조성한 금흥동 도시숲은 시민들의 산림복지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도시숲 조성에 낙엽송 국산목재를 사용하여 견고하고 단단함은 물론, 나아가 탄소저장에 따른 지구온난화 방지에도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06-10

산림산업 검색결과

  • 상수리나무 ‘금수라1호’, 대량·신속 판별 마커 개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상수리나무 엽록체의 유전적 특성을 이용하여 상수리나무 품종‘금수라1호’의 품종보호 및 종자 관리에 필요한 단일염기다형성(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s, SNP) 마커 개발에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상수리나무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를 저장하는 능력이 높으며, 건축자재, 표고버섯 재배용 골목, 식용 및 약재 등 다방면으로 활용된다. 특히, 연구에 이용된 상수리나무‘금수라1호’는 다년간에 걸친 검정을 통해 열매가 크고 많이 열리는 우량 상수리나무를 선발하여 육성한 것이다. 이번에 개발이 완료된 SNP 마커는 다른 참나무류 수종과의 개체 및 종자식별 및 교배모본 판별 등 상수리나무의 육종 및 개량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수라1호’를 포함한 참나무류 수종에서 PCR(Polymerase Chain Reaction)과 제한효소를 이용하는 3종의 CAPS(Cleave amplified polymorphism sequences) 마커를 개발하였으며, 상수리나무‘금수라1호’판별 SNP 마커 세트는 3개의 SNP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형광물질이 부착된 프로브와 프라이머 세트를 활용하여 대량·신속하게 판별할 수 있는 2종의 SNP 마커도 개발하였으며, 최근 특허출원을 마쳤다.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상수리나무는 환경적 및 경제적 측면에서 중요한 산림자원이다”라며“이번에 개발된 상수리나무 금수라1호의 대량·신속 판별 SNP 마커는 상수리나무의 품종 관리뿐만 아니라 개량 및 육종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7-14
  • 우리가 심은 삼나무, 목재 자원화의 가능성을 열다!
    KFCC 산림경영인증림 삼나무 생산목재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7월 8일(금), 1950년대 이후 조성된 삼나무 인공림의 자원화 전략 및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산지보전협회가 함께 참여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곰솔, 편백 등 주요 인공림의 맞춤형 산림관리 전략체계를 논의하였으며 특히, 삼나무림의 후계림 조성, 탄소흡수 증진, 생산된 목재 자원의 활용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산지보전협회의 손영모 본부장, 박준형 박사,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정수영 박사가 삼나무의 임목생장 특성을 고려한 임분밀도 관리 방안, 생산목표 맞춤형 수확 시스템 개발 등 현안 관련 주제 발표의 장을 마련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라이다 등 첨단 산림 측정 장비를 활용한 삼나무 인공림의 임목 생장 및 형질 특성 ▲지구온난화 대응 난대권역 인공림의 맞춤형 임분 관리와 지속가능한 자원 생산 및 후계림 조성 ▲삼나무 목재 자원의 이용증진 및 활용 방안 등으로 심층적인 토의가 이뤄졌다. 삼나무 인공림 관리방안 마련 _세미나   서귀포시 한남리에 위치한 제주산림과학연구시험림의 KFCC 산림경영 인증림을 대상으로 한 삼나무 인증목재의 생산 및 수확 이행체계는 현실적인 산림산업 모델로 제시되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산림부분 미래 비전을 심도있게 제시하였다. 또한 인공림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체계를 제시함으로써 수종별 맞춤형 산림소득원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지역 단위에서 제주 삼나무림의 활용 가치 및 이용성을 최대로 하기 위한 삼나무 목재 가공 종합 설비 구축 필요성 등 전문적 견해를 다수 제시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상현 소장은 “난대 권역에서 생장이 단연 으뜸인 삼나무 인공림에 대하여 지자체, 지역주민 등 이해당사자가 합심하여 삼나무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의 경관과 산주의 산림소득 증진에 연계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삼나무 인공림(평균 임령 50년생)     삼나무인공림 (임령 50년 시험림)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7-11
  • “나무심기로 숲을 푸르게, 일상에 청정함을, 미래에 희망을”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호)는 올해 봄철 나무 심기 사업으로 관할 국유림에 축구장 면적(0.714ha)의 약 231배에 달하는 165ha에 낙엽송 외 10종, 약 48만여 본의 나무 심기를 적기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나무 심기로 푸르게 조성한 산림은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제공하며, 지구온난화의 주원인인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다시 흡수해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 정책과 발맞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지구환경 보전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번 나무 심기에서는 숲의 공익적 기능과 더불어 목재자원 공급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낙엽송, 잣나무 등의 경제수종과 국유림을 중심으로 양봉산업 지원을 위한 산벚나무 등의 밀원수종을 식재하였다.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인호)는 “산림의 공익적 기반 구축과 미래세대를 위한 산림을 조성하는 나무 심기 사업을 완료한 것에 끝나지 않고, 앞으로 꾸준한 사후 관리를 통해 푸른 숲을 일구는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5-13
  • 한국 고유 침엽수 구상나무, 멸종위기에서 구해낸다.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명규)는 지구온난화에 의한 개체수 및 분포면적 감소 등 쇠퇴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고산 침엽수종을 보전하기위하여 구상나무 현지외 보존원 조성사업을 실시한다. ㅇ 5월 11일 전북 무주군 설천면 민주시산 자락에서 구상나무 현지외 보존원 조성을 위한 관계기관 현장설명회를 가졌다.   *현지외 보존원 이란? : 생물다양성의 구성요소를 자연서식지 외에 보전하는 것으로써 종보존을 위한 후계림 육성, 복원재료 확보 등을 위한 조치   무주국유림관리소는 국립산림과학원과 연구·협력하여 국내 최초 DNA 이력관리를 적용하여 구상나무 현지외 보존원 약 1.8ha를 조성하고 1,600여 본의 후계목을 육성하는 사업을 진행중이다. o 앞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체계적인 이력관리로 구상나무 고산침엽수종 보전 기반 마련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명규 무주국유림관리소장은 “쇠퇴되고 있는 한국 고유 침엽수 구상나무를 보존하기 위해 무주국유림관리소가 앞장서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5-13
  • 미국 경제 조림수 ‘테다소나무’, 남부지역에 시험림 조성
    테다소나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 강화와 환경 적응성 증진 연구를 위해 순천국유림관리소 관할 전남 고흥군에 온대 남부지역 유망 수종인 ‘테다소나무’ 차대검정림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조성된 시험림은 미국에서 바람에 의해 수정된 우량 개체의 종자를 도입해 1981년부터 40년간 적응성 검정을 진행하여, 검증된 우수한 어미나무에서 얻은 묘목으로 구성되었다. 이러한 차대검정 연구는 선발된 어미나무의 유전적 가치를 평가하고 형질이 우수한 혈통을 선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향후 테다소나무 차대검정림을 통해 우량자원의 육성과 보급기반 확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테다소나무 차대검정림   테다소나무(Pinus taeda L.)는 미국 남동부 지역의 주요 경제 조림수종으로 최대 높이 30m, 흉고 직경 1m까지 자라며 건축재, 펄프재, 가구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수종이다. 특히, 테다소나무는 생육이 빨라 남부지역에서 리기다소나무보다 평균 생장이 3~4배 우수했으며(10년생), 전북 완주 지역의 39년생 테다소나무(평균단목재적 0.558m3)가 같은 연령인 리기다소나무(단목재적 0.406m3) 보다 재적생장이 1.4배 우수하였다. 반면, 추위에 약해 과거 1970년대부터 온대 남부지역 광주, 목포, 광양 지역에 주로 식재되었지만 최근 지구온난화로 조림 가능 지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향후 기후변화에 적응이 유망한 수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테다소나무 식재 모습   국립산림과학원은 1956년부터 건축, 가구 등에 쓰이는 새로운 수종 육성을 위해 가능성이 있는 다양한 수종을 선발하여 도입ㆍ검정 연구를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 “2050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적응을 위해서는 탄소흡수원과 환경적응성이 우수한 수종을 발굴ㆍ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첨단 육종기법을 활용하여 지속해서 유망 수종을 개량하고 보급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4-08
  • 산림정책 발전을 선도하는 대표 언론
      산림환경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후변화 및 지구온난화에 대응하며, 아울러 산림자원의 보적과 산림환경의 기능 증진을 위한 선진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하고 계시는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의 산림정책 발전을 선도하는 대표 언론으로서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고, 산림과 임업분야의 홍보, 정책 자문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하여 국가 산림정책이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조력자가 됨으로써, 국민 삶의 질 향상과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시대적 요구를 담아내는 산림정책이 탄생하도록 앞으로도 산림환경신문이 적극 노력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산림환경신문의 뜻깊은 창간을 축하드리며, 언제나 국민들의 입장에서 올바른 시각으로 책임 있고 품격높은 보도를 함으로써 미래의 언론 문화를 선도하는 매체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사)한국수목보호협회 회장 박봉식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2-02-17
  • "탄소중립의 시대, 산림환경의 시대"
      "임인년" 검은호랑이 새해가 밝았습니다.   경험하지 못한 팬데믹의 힘든 시간, 성장의 위기, 환경의 위기, 분열의 갈등에 종지부를 찢고 어둠의 역사를 뒤로하고 믿음과 통합의 임인년, 포효(咆哮) 웅비의 부르짖음이 호랑이의 민첩함과 용맹으로,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영혼이 미소짓는 시작이길 기대합니다. 산림환경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산림환경신문은 국내 최초의 산림과 환경의 전문지로서 국내외 목재산업 현장의 다양한 이슈나 트렌드를 환경적 관점에서 분석하여 누구보다도 먼저 우리들에게 전해주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청년의 시기를 너머 성년으로 생일을 맞은 산림환경신문은 새역사의 탄소중립의 시대적 나침판이 되길 임업인 가족과 목재문화 가족 모두의 마음담아 축하드립니다.   입목축척량 9억입방을 넘어 국내생산 약1천만입방 시대를 정점으로 2020년 5백만입방 생산이 최근 2년이상 계속 감소하는 수급불균형은 목재산업의 불황과 더불어 과거“산을 푸르게 산림녹화”로 산림청과 임업인들의 하나된 열정이 빚은 열매로써 자축도 잠깐, 최근 벌채는 환경파괴라는 잘못된 인식과 언론보도로 0.4%이하로 수확벌채가 급감하여 목재산업의 위기는 물론 입목의 저급재와 간벌을 통한 산림경영의 중단은 생태적 순환이용의 새로운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임업인은 국민들의 벌채불안을 인정하고, 새로운 50년 산림경영시대의 재도약, 경제림육성의 숙제를 안고 목재 가치증진에 문화를 입히는 산림경영을 통한 목재이용시대의 미션을 부여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산림환경신문이 불모지에 산림녹화의 늘 푸른 상록의 힘으로 건강한 푯대로 성년이 되었다면 국민의 불안을“공존의 숲” 새역사의 주역으로 산림경영을 통한 목재이용의 시대를 긍정의 안목으로 국민이 주도하는 기념비적인 역사를 새로 써 갈 것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탄소중립의 시대 산림환경의 시대” 생태적스마트임업(Ecociogical Smart Forestry) 적응을 넘어 저감에서 규제의 시대를 맞아 거시적인 새로운합의 생태적뉴딜을 지황과입목을 고려한 시비. 배수. 수종의 용도별 개량된 종자와 묘목으로 과거와현재를 아우르는 스마트산림경영을 통한 탄소흡수관련 산림분류체계의 조정이 지금의 위기가 기회의 시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2005년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을 제정하고 100여분의 공로자를 발굴 명예의 전당에 모신 위대한 업적을“산림환경의 시대”로 새로운 20년을 출발하며, 정도산림(正道山林) 임업일념(林業一念)의 표상의 산림환경신문으로 거듭나길 간구해봅니다.    지난 20년간 쉼없이 달려오신 것처럼 "산림환경의 시대" 목재산업과 목재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산림환경신문이 푯대의 향도적 역할을 환경산림의 정론, 정보의 요람, 흡수와 저장을 통한 임업환경의 내일을 부탁드리면서, 다시 한번 산림환경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목재문화진흥회도 온국민이 생활 속의 목재문화로 도시숲, 삶의 숲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통해 탄소중립시대를 위한 마중물의 역할을 약속드립니다.    나는 할 수 없지만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산림환경신문 가족 여러분,   다시 한번 임인년 새해 숲 가족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평강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목재문화진흥회 회장 김종원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2-02-17
  • 관리ㆍ경영이 어려운 산! 산림청에서 매수합니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산림자원의 육성, 생태계보전, 재해방지, 산림복지서비스 증진,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하여 2022년 공·사유림매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강릉국유림관리소의 사유림 공·사유림 매수량은 44.5ha(2억6백만원)로 법률에 따라 구역·지역 등으로 지정된 보호구역, 접근이 어려워 산림경영·관리가 힘든 강릉시 소재 임야를 매수할 예정이다. 매수 방법은 ‘일시지급형’과 ‘분할지급형’ 두가지 방식으로 일시지급형은 매도자에게 매수가격을 일시에 지급하는 방식이고, 분할지급형은 작년 새롭게 신설된 제도로 10년간 매매대금의 20%를 1회차에 일시로 지급하고, 매매대금의 80%와 이자액, 지가상승 보장액을 합산한 금액을 10년 동안 매월 지급하여 일시지급형보다 높은 매수금액으로 매도자에게 안정적인 자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매수된 산림은 숲을 통해 국민 누구나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람중심의 산림이용ㆍ관리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보전ㆍ관리하여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숲으로 조성하고, 일부 도시주변 산림은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경관숲 등으로 제공된다. 매수 절차와 방법 등 자세한 문의사항은 강릉국유림관리소 보호관리팀(☎033-660-7729)에 문의하거나 산림청홈페이지 등의 ‘2022년 공·사유림 매수계획 공고’ 내용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1-28
  • 산림생태계 건강성 증진을 통한 탄소중립 실행 기여
    산림병해충 피해지 예찰 및 모니터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산림생태계 건강성 증진을 위해 산림병해충 예찰‧방제‧품질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탄소흡수원 관리를 하고 있다. 지난 100년 동안 지구 평균 온도는 0.75℃상승하고 전세계적으로 이상기후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산불‧산사태‧병해충과 같은 산림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전체적인 기후시스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기후변화가 국제적으로 큰 이슈인만큼 각 국가마다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흡수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에 산림의 탄소 저장 기능이 핵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사회에서는 1992년 기후변화협약을 채택하고 그 중 산림을 핵심 탄소흡수원으로 인정하였으며, 파리협정 발표(’20.11)이후 전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가속화하고 있다. 세계적인 흐름에 맞서 우리나라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흡수원 정책으로 「탄소흡수원법」을 운영 중이며, 탄소중립* 이행을 위하여 5개 기본방향과 7대 과제에 ‘산림흡수원’을 반영하여 탄소중립을 위한 이행체제를 본격화하고 있다.  * 탄소중립 : 배출되는 탄소와 흡수되는 탄소량을 같게 하여 탄소 순배출이 0이 되게 하는 것으로, 넷-제로(Net-Zero)라 부름. 산림분야 전문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는 2016년 국내 산림의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소나무와 잣나무림의 보존을 위해 생겨났다. 체계적인 예찰‧방제관리로 피해고사목 본수가 ’14년 218만본에서 ’21년 31만본으로 크게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산림병해충모니터링센터로 확대 개편하여 아래와 같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증진시키고 탄소중립 실행에 기여하고자 관리하는 병해충 수를 확대시켜 다양한 사업들을 실시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먼저, 소나무재선충병 예찰과 방제품질관리를 통하여 소중한 소나무림을 보호하고, 약 수 십만본 가량 발생하는 방제목을 줄임으로써 탄소흡수원을 유지‧관리하고 있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돌발 병해충 대발생을 적기에 대응하기 위하여 긴급예찰을 강화하고 시‧도 산림연구기관의 지역별 병해충 정보 공유 등 병해충 피해 저감을 위한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하고 있다. 또한, 도시 내 조성하는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 병해충 및 보호수 관리를 통하여 도시숲 탄소흡수원 확충에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전국 지자체 및 산림병해충 관계자 대상으로 예찰‧방제 현장 컨설팅 및 전문 기술교육을 실시하여 탄소흡수원 관리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수시로 제공하여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마지막으로 산림부문 탄소흡수량(국가감축목표의 7%인 22.1백만톤) 확보를 위해 QR코드 고사목 이력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데이터를 관리하고 과학적인 예찰‧방제 서비스 제공과 종이 없는 업무환경을 조성하였다. 앞으로도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에 피해를 주는 산림병해충 예찰‧방제‧품질관리 등 탄소흡수원 관리・보호를 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12-09
  • ‘구상나무’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한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지구온난화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지리산 구상나무 보전・복원 시범사업을 위한 2차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크리스마스트리 나무로 많이 알려진 구상나무는 우리나라 산의 정상부, 해발고도 1,000m 이상에 적응한 고유수종이지만 기후위기로 고사가 진행되고 있어 2011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위기종으로 분류되었다. 2019년 산림청의 전국 실태조사에서도 전국 구상나무의 쇠퇴율이 약 33%인 것으로 나타나 기후위기에 대응한 자생지 복원이 가장 시급한 수종이며, 특히, 지리산에서도 집단고사가 발생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조사하고 연구한 구상나무 현황과 보전・복원 전략을 발표하고,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강원환경운동연합, 국립공원연구원 등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통해 효율적인 지리산 구상나무 보전・복원 방안을 논의했다. 산림청 임상섭 산림보호국장은 “성공적인 구상나무 보전・복원을 위해서는 장기간에 걸친 점검과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종합적인 의견이 필요하다”라며, “오늘 자리가 기후위기 적응에 산림생태계 변화의 중요한 지표인 지리산 구상나무 보전・복원의 성장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지리산 제석봉 구상나무     구상나무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5
  • 중부지방산림청, 공주시 금흥동 도시숲 준공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현재)은 10일, 공주시 금흥동 산20-21 국유림 내 약 6ha 면적의 도시숲 조성을 마치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도시숲 내 1.6km의 숲길은 쾌적한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하였고, 경사가 가파른 구간은 목계단, 안전로프를 설치하여 안정성을 높였으며, 정상 부근에 있는 전망데크에서는 공주시내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도시숲 주변에는 충남공무원교육원, 역사문화연구원 등 공공기관이 있고 인근에 아파트들도 밀접해 있어, 공주시민들이 쾌적한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도심권 내 조성한 금흥동 도시숲은 시민들의 산림복지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도시숲 조성에 낙엽송 국산목재를 사용하여 견고하고 단단함은 물론, 나아가 탄소저장에 따른 지구온난화 방지에도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06-10
  • 산림생물 다양성 증진으로 기후위기에 대응
    최병암 산림청장은 13일 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 군락지를 찾아 산림의 생태적 관리와 국가 보호지역 관리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토론회가 열린 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 군락지는 금강송의 체계적인 관리와 후계목 육성을 위해 1982년 산림유전자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지속해서 관리하는 대표적인 보호구역이다. 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는 평균 수령 150년, 수고 25m, 경급 38cm로 일반 산림보다 월등히 우수하고 목재의 형질 또한 빼어나 1680년 숙종 6년 황장봉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 황장봉산(黃腸封山) : 임금의 관을 만드는 데 쓰이던 질이 좋은 소나무 황장목 목재가 분포하는 양질의 산림을 왕실에서 필요로 하는 용도로 사용하고자 일반인에 의한 벌채와 입산을 금지한 산 한편, 금강소나무 숲에는 꼬리진달래, 세잎승무 등 산림청 지정 희귀·특산식물과 대왕소나무, 500년 소나무 등의 보호수가 자라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잘 보호되고 있는 소광리 금강소나무 군락지의 관리현황을 살펴보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산림생태계 보호가 필요하다는데 입을 모았다. 올해 울진국유림관리소에서는 소광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식생변화조사 및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시작하였고, 우량숲 생물 다양성증진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는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탄소중립 2050’을 선언한 바 있으며, 산림은 최대의 탄소흡수원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는데 그 역할이 크다. 건강한 산림을 만들기 위해서는 산림생물 다양성 증진이 필요하며, 숲을 이루는 구성원들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생물 다양성을 높이는 자연기반해법(Nature-Based Solution)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울진 금강송 유전자원보호림과 같이 우리 국토의 상당한 비율을 차지하는 산림기반 보호구역(167만㏊)은 산림생물다양성을 높이도록 보호·관리하는 한편 보호구역이 더 확대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국민들에게 산림보호에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14
  • 우리나라만의 고유수종 ‘구상나무’ 우리가 함께 지켜야죠!
    지리산 영신봉 구상나무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구온난화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지리산 구상나무 보전・복원 시범사업을 위한 전문가 회의를 4월 30일에 개최한다. 크리스마스트리나무로 많이 알려진 구상나무는 우리나라 산의 정상부, 해발고도 1,000m 이상에 적응한 고유수종이지만 기후위기로 고사가 진행되고 있어 2011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위기종으로 분류되었다.  2019년 산림청의 전국실태조사에서도 전국 구상나무의 쇠퇴율이 약 33%인 것으로 나타나 기후위기에 대응한 자생지 복원이 가장 시급한 수종이며, 특히, 지리산에서도 집단고사가 발생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국립산림과학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생태원 등 전문기관과 대학교수, 녹색연합,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들의 모임 등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례발표 및 지리산 구상나무 산림생태복원 방안을 논의한다. 녹색연합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구상나무의 고사현황 및 집단고사 원인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국립산림과학원과 국립생태원에서는 구상나무 복원 사례를 공유한다.  산림청 김용관 산림보호국장은 “이번 회의는 여러 전문가를 모시고 구상나무 산림생태복원 정책의 발전과 국민 공감대 형성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기후위기에 대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성공적인 구상나무 보전・복원 시범사업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30
  • “산림을 통한 이에스지(ESG) 경영 전략“ 기업 설명회 개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오는 4월 9일 국립산림과학원 내 산림과학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산림을 통한 이에스지(ESG) 경영 전략 기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에스지(ESG)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및 지배구조(Governance)의 머리글자를 딴 단어로 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의 공익적 가치를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 세계적 기후변화 위기 및 자연재해 등 문제 해소 필요성 대두와 더불어 이에스지(ESG)가 새로운 투자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고, 최근 이에스지(ESG) 정보공개 확대 계획을 담은 ‘기업공시제도 개선방안’ 및 상장회사의 이에스지(ESG) 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2010년도 제정된 ‘이에스지(ESG) 모범규준’이 11년만에 대폭 바뀐다고 보도된 바 있다.  특히, 오랜 시간 개정된 적이 없는 환경(E) 분야 지표에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와 관련한 위험을 자산 평가와 재무 영역에까지 반영하도록 함에 따라 향후 확대가 예상되는 국내 주요기업의 이에스지(ESG) 투자 확대를 해외산림자원 투자 활성화 등 산림분야의 다양한 영역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기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기업 설명회는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사례 및 발전방향 소개 △기후변화에 따른 이에스지(ESG) 경영 확대와 글로벌 기업의 추진전략 △이에스지(ESG) 평가의 의미와 산림분야 연계 전망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 소개 및 산림을 통한 이에스지(ESG) 경영 활성화 지원 방안 등의 주제 발표를 통하여 이에스지(ESG) 경영과 연계 가능한 산림 정책ㆍ사업 현황 등을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기업설명회에는 이에스지(ESG) 경영에 관심 있는 주요 기업, 학계, 시민단체, 지자체 및 관계기관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할 계획으로 참석 문의 등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실(042-481-8863, 4089)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박영환 해외자원담당관은 “이에스지(ESG)를 통한 민・관 동반관계로 전 세계적 온실가스 감축 및 우리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 구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이에스지(ESG) 평가・기준에 산림분야 지표를 적극 발굴하는 등 산림분야 이에스지(ESG) 발전 가능성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3-23
  • 정읍국유림관리소, 수해 복구 사업 추진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범)는 지난해 6월∼8월 집중호우에 의한 산사태 피해 지역에 대하여 항구복구를 추진하여 2차 피해 예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내 완주지역의 호우 피해지 2개소를 지난해 복구 완료 하였고, 올해 4개소를 여름철 우기(6월 말) 이전에 복구 사업을 추진하여 재해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더불어, 올해 추진하는 재해예방사업은 사방댐 3개소, 계류보전 1개소, 해안침식사방 1개소이며, 수해복구 사업과 동시에 이뤄지는 만큼 사업이 원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수시로 지도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범 소장은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증가하고 있어, 산림피해 예방을 위해 산사태 우려 지역 관리범위 확대 및 예방사업 시행 등 체계적 관리로 빈틈없이 산림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3-23
  • 올해 남산 70배 면적에 4,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3일 제76회 식목일을 앞두고 2050 탄소중립을 위한 ‘2021년도 나무 심기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온상승에 따라 현재 4월 5일인 식목일을 앞당겨야 한다는 의견에 대하여 타당성 여부를 신중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4,800만 그루의 나무 심기 추진 올해는 서울 남산 면적의 70배에 달하는 2만여ha에 4,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경제림육성단지 등 1만5천ha에 경제수종과 특용자원(옻나무·헛개나무 등), 섬 지역 등 지역 특색에 맞는 산림자원을 육성하여 단기소득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 경제림조성 13,940ha, 지역특화조림 1,060ha, 밀원수림 조성 150ha 도로변·생활권 경관 조성을 위한 나무 심기 3천ha와 2019∼2020년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의 조속한 복구를 위한 나무 심기 1천ha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산불에 강한 수종을 심어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내화수림대 조성도 신규로 추진할 예정이다.        * 큰나무조림 2,561ha, 산불피해복구조림 1,178ha, 내화수림대 조성 351ha 또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위해 도시 외곽 산림에 미세먼지 저감숲 1,068ha와 산업단지 등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숲 156ha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 미세먼지저감 조림 1,068ha,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156ha 이 밖에 도심권 내 쾌적한 녹색공간 조성을 위해 바람길숲, 생활밀착형 숲, 무궁화동산 등 도시숲 75개소와 사회적 약자층을 위한 복지시설 나눔숲 34개소, 그리고 금년도에 신규로 추진하는 자녀안심그린숲 50개소 등이 조림사업과 함께 추진된다.       * 도시바람길숲 17, 생활밀착형 숲 34, 국유지 도시숲 7, 무궁화동산 17,자녀안심그린숲 50, 나눔숲 34 □ 비대면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통한 대국민 나무 심기 홍보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통해 각 가정에서 한 그루의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내나무 갖기 캠페인은 ▲온라인 나무 나누어 주기 ▲나무시장 운영 등 두 가지로 축소하여 진행된다.  ‘온라인 나무 나누어 주기’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행사가 어려운 만큼 온라인 ‘그루콘’을 이용하여 추진한다.       * 그루콘 : 온라인상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나무시장에서 교환할 수 있는 행사 ‘나무시장 운영’은 전국 각 지역 산림조합에서 운영하는 나무시장을 통해 유실수, 조경수 등 다양한 수종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편리를 제공하게 된다. 위와 관련된 각종 캠페인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청 누리집>분야별 산림정보>산림자원>조림>내나무 갖기 캠페인 봄철 나무 심기 추진 기간은 남쪽의 2월 하순부터 북쪽의 4월 하순까지이며, 지역별로 건조 및 토양수분 상태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나무 심기를 추진한다.   <지역별 나무 심기 좋은 시기> 지 역 구 분 난대 (제주‧남해안) 온대남부 (전남‧경남) 온대중부 (충청‧전북‧경북) 온대북부 (경기‧강원) 나무 심기 기간 2월하순 ~3월하순 3월초순 ~4월초순 3월중순 ~4월중순 3월하순 ~4월하순     □ 현재 4월 5일인 식목일의 날짜 변경을 검토 산림청은 1946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4월 5일을 식목일로 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3월 기온이 높아져 식목일을 앞당겨야 한다는 의견이 많아짐에 따라 날짜변경에 대한 타당성을 신중히 검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다만 식목일의 역사성, 상징성 등을 고려하여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 식목일 유래 : 조선 성종대왕이 24년 3월 10일(양력 4월 5일) 동대문 밖 선농단(先農壇)에서 친경(親耕)한 날 박종호 산림청장은 “올해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원년으로 온 국민이 30억 그루 나무 심기에 동참하여 역사에 남을 유산을 내 손으로 만들어 간다는 자부심으로 과거 성공적인 산림녹화의 기적을 다시 한번 재현할 수 있도록 범국민적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3-03
  • 촘촘한 안전망 구축! 산림 안전관리 총력
    전라북도는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극단적 기상 변화에 가뭄, 홍수, 태풍 등의 강도가 더해짐 따라 산불, 산사태, 병해충 등 산림재해 빈도가 증가하고 있어 산림재해관리가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현장중심 방제 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체계 구축 기후 온난화에 의한 가뭄과 고온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숲이 울창해져 산림내 연료 축적량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여름 장마철을 제외한 모든 시기에 산불위험이 항시 상존하고 있어 이에 대한 연중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봄철(2월 1일∼5월 15일)과 가을철(11월 1일∼12월 15일) 동안을 산불조심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도·시군·읍면동 등 258개소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산불예방 활동과 초동진화 체계구축을 통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 연휴(설 2.11~14, 추석 9.18~22), 청명·한식(4.4~4.5), 어린이날(5.5), 부처님오신날(4.30) 등 산불발생 취약시기별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아울러, 산불예방 및 진화체계구축에 25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불발생취약지역에 산불예방 진화대․감시원 1,400명을 선발·배치하고, 산불대응센터, 진화차량 등 예방진화장비 30종을 확충하여 산불 예방 활동 강화와 진화체계 구축에 만전을 다하고, 임차헬기 3대를 도내 권역별(동남부산악권남원, 서부해안권고창, 동북부산악권임실)로 분산 배치하여 산불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 초기에 진화함으로써 대형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 집중호우 대비 및 신속한 산사태 피해복구 추진   지난 7.12∼8.11일 유례없는 역대 최장기간 장마 및 집중호우로 도내 전역의 산사태·임도 등 533개소에서 산림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     도는 산림피해 지역의 항구적인 복구와 2차 피해예방을 위해 피해지 전수조사 및 사전설계를 완료하고, 해빙 이후 2∼3월중 착공하여 우기 이전인 6월 말까지 피해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산사태 예방·대응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기존 관리 중인 1,897개소의 산사태취약지역 외에도 ’20년 산림청 기초조사 용역 결과 통보된 132개소의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해 6월 말까지 용역을 실시, 취약지역을 추가 지정하여 집중관리 계획이다. 실태조사로 주민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요양시설·유치원 등 주요 보호시설, 주택지 인접 등 시급성이 있는 지역은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 관리하여 최우선으로 사방사업 및 주기적인 안전점검을 실행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재해 위험요인 사전 해소를 위하여 산사태현장 예방단 32명을 전주시 등 8개 시·군에 운영하여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대피 등 안전조치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다. 산림환경연구소는 사방시설을 확충하여 산사태 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자 올해 189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및 계류보전, 산지사방 등 사방시설 73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사방사업 예산이 2020년보다 49억원 증가된 189억을 확보하여 대민 산림재해 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타당성평가, 실시설계용역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오는 6월말 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 20년도 사방사업 실적   - 사방댐 29개소, 계류보전 20km, 산지사방 9ha, 산림유역관리 1개소, 시설물점검 700개소 ○ 도내 사방시설 현황(’73 ~ ’20년)   - 사방댐 963개소, 계류보전 561.9km, 산지사방 7,244.56ha  ※ 사방사업(사방댐, 계류보전)의 효과   - 산사태(토석류) 발생 시 사방댐 2,550㎥/개소(25톤 덤프 150대), 계류보전 1,770㎥/km(25톤 덤프 104대)의 토석‧유목 등을 차단하는 효과  ※ 사방댐 기능 : 계류의 경사도 완화와 침식 방지, 계류에 접한 산기슭의 고정과 붕괴 방지, 홍수 시 유속완화와 토사 조절 기능 □ 재선충병 확산방지 추진   지구온난화에 따른 산림 식생대의 변화로 다양화하는 산림병해충과 생활권 수목병해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전라북도 특성에 맞는 산림병해충 예찰 및 방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QR코드 고사목 이력관리 시스템 및 NFC 전자예찰함을 설치하여 지상예찰 및 책임방제를 실시, 재선충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산정상・급경사지 등 예찰 및 방제가 어려운 지역에 대한 항공예찰로 누락목이 없도록 방제하고, 3월말까지 모두베기, 소구역골라베기, 예방나무주사 100ha, 지상방제 200ha 등 현지여건에 적합한 방법으로 방제를 완료하는 등 재선충병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지속적인 산림재해 종합대책 추진과 홍보‧예방활동 강화로 산림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재해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므로 도민 모두 항상 경각심을 갖고 예방과 감시 역할을 충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1-29
  • 건강한 숲 지킴이! 보은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선발
    보은국유림관리소에서는 지구온난화와 환경오염에 따른 산림식생대의 변화로 다변화 하는 산림병해충 및 생활권 수목병해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을 선발․운용한다고 밝혔다.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의 주요 활동내용은 소나무재선충병 및 참나무시들음병 등 감염성 병해충에 대하여 능동적 대처, 산림과 연접한 경작지의 돌발해충 공동방제를 통한 농작물 피해 예방 등이 있다. 아울러,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의심목에 대하여 철저한 관리를 위하여 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한 QR코드 이력관리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예찰활동과 시료채취를 하게 된다. 이만우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병해충의 소면적․분산발생 지역에 대해 예찰방제단을 활용하여 긴급방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서접수는 이달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01-08
  • 리기테다소나무 우량개체, 새싹부터 알 수 있다
    리기테다다소나무림   리기테다소나무는 1950년대 임목육종연구소(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부)에서 개발된 리기다소나무와 테다소나무의 1대 교잡종으로 전국에 46천여ha에 조림되었다. 척박한 환경에 잘 적응하며 내한성이 우수한 리기다소나무의 장점과 생장이 빠르고 재질이 좋으며 곧게 자라는 테다소나무의 장점을 모두 가졌다. 리기테다소나무 1대 교잡종 생산을 위한 인공교배는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현재는 리기테다소나무 채종원에서 생산된 2대 교잡종(리기테다소나무 x 리기테다소나무) 묘목을 보급하고 있다.  2대 교잡종은 결합했던 형질이 다시 분리될 수 있어 리기다소나무 유형, 테다소나무 유형, 리기테다소나무 유형이 섞여서 발생한다. 하지만 생장과 재질이 우수한 교잡종 어린나무들은 사람의 눈으로 초기에 선별하는 것이 어려워, 일정 기간 재배 후 어린나무 가꾸기 단계(5~10년)에서 줄기에 침엽이 발달하는 리기다소나무 유형을 판별하여 제거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조림지 경영에 있어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리기테다소나무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양묘 후 새싹이 나오는 초기 시점에 교잡종 및 우량개체를 신속하게 판별할 수 있는 분자표지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작물 내 유전체 정보 전체를 해독하지 않고, 일부 유전정보를 통해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기술 중 하나이며,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리기다소나무와 테다소나무의 DNA 염기서열에서 하나의 염기서열 차이를 보이는 유전변이 3종의 단일염기다형성(SNP)으로 판별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대량의 시료를 빠르게 분석할 수 있어 수종의 구분과 우량개체를 선발할 때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산림자원개량연구과 이석우 과장은 “리기테다소나무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교잡육종 성공사례로, 중부이남 지역에 적응성이 높고 생장과 통직성이 우수하여 지구온난화 대응 조림수종으로 꼽히고 있다”라며 “이번에 개발된 기술을 활용한다면 리기테다소나무 우량 차대묘를 대량으로 빠르게 선별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리기테다소나무의 조림 활성화 및 목재생산성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기술은 2020년 10월 특허출원을 마쳤으며, 향후 현장활용이 가능한 휴대용 키트의 개발 등을 통해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1-16
  • 상록성 참나무류, 맞춤형 우량개체 선발로 집중 육성
    붉가시나무 숲   상록성 참나무류는 우리나라 남부의 난대․아열대 지역에서 자라며 가시나무, 종가시나무, 붉가시나무, 개가시나무, 참가시나무 등 5개 자생종과 졸가시나무 등 6개의 도입종이 분포한다. 오래전부터 상록성 참나무류는 목재, 도토리묵 생산 등에 활용되었으며 화장품, 의약품 등 기능성 소재로도 활용할 수 있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산림자원으로 가치가 높았지만, 분포범위가 제한되어 있어 크게 주목받지 못하였다. 하지만 최근 지구온난화로 조림지가 북상하여 조림가능 지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우리나라 남부지역에 분포하는 상록성 참나무류를 대상으로 미래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첫 단추인 우량개체 선발기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종가시나무 군락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경제림 육성의 핵심은 형질이 우량한 나무를 제대로 선발하는 것이다. 또한, 우량한 나무는 임목육종 과정을 거쳐 미래 우리나라 산림 육성에 필요한 개량종자 생산에 이용되기 때문에 이러한 과정은 산림경영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에 통용된 선발기법은 소나무, 참나무류 등 분포범위가 넓고 개체 수가 많은 수종에 적합한 선발법으로 상록성 참나무류는 분포범위가 제한적이고 다른 활엽수와 섞여 자라며 숲(임분) 내 출현 개체수가 작아 새로운 선발기법의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번에 개발된 상록성 참나무류 선발기법은 참가시나무와 종가시나무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수종별 분포, 생장특성, 생태ㆍ유전적 특성 등 6개 항목으로 평가되는 선발지표를 표준 점수화한 최적화된 기법이다. 종가시나무 군락   이는, 숲(임분)에서 선발된 참나무류의 지표 점수를 표준화하여 일정 점수 이상을 얻은 나무들만 우량개체로서 선발함과 동시에, 숲의 보전가치를 고려한 선발을 통해 유전자원을 함께 보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산림자원개량연구과 이석우 과장은 “지구온난화 대응과 더불어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상록성 참나무류를 미래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시도는 당연한 것”이라며 “이번에 개발한 선발기법은 상록성 참나무류를 포함한 다른 활엽수에도 적용이 가능한 만큼 세부적인 가이드라인을 작성하여 임목의 표준 선발방법 중 하나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확립된 선발기법을 붉가시나무 우량개체 선발에도 적용할 계획이며, 선발된 우량개체들이 개량종자 생산을 위한 채종원 조성에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및 부서와 긴밀하게 협조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성과는 산림분야 SCI 1등급 국제저널인 Forests 최근호에 게재되었다(doi:10.3390/f11070735). 붉가시나무 군락지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0-12

산림복지 검색결과

  • 순천국유림관리소, 알프스 유아숲체험원 내 생태적 감수성 증진을 위한 자연친화형 산림교육 실시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각 유아기관 아이들을 대상으로 직접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전인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알프스 유아숲체험원은 지구온난화를 비롯한 환경적 이슈를 고려해서 생태적 감수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걱정마 새들아! 우리가 지켜줄게’, ‘알프스는 우리가 지켜요’ 등의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일회용품으로 인해 자연에서 살고 있는 새들의 서식지가 파괴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알려주고자 재활용 종이봉투를 활용한 등산로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유아들이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증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영·유아들이 오늘날 가장 중요한 문제인 환경파괴와 기후변화 등을 이해하고 미래세대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산림교육을 통해 생태적 감수성을 함양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6-23
  • 신창초·중학교에 학교 숲 동산(치유의 동산)이 조성되었다.
      (사)제주생명의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은 5월8일부터 10일까지 제주에너지공사(사장 황우현)협찬으로 제주시 한경면 소재 신창초·중학교에 숲 동산(치유의 동산)을 조성하여 학부모는 물론 시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본 사업은 녹지공간이 부족한 학교에 숲을 조성하여 자라나는 학생들이 푸른 환경에서 자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녹색 쉼터 및 코로나19로 인한 야외 교육 환경과 지역 주민들의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아울러 학교 숲 조성과정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 대한 애정을 갖도록 하고, 조성된 숲을 동아리, 교과중심, 프로젝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적인 활용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또한,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해수면이 상승하고 그로 인한 빈번한 자연재해 발생에 대한 방지책으로 산림탄소상쇄사업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사업이다.     2019년도 제주시 한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0년도 조천초등학교에 이어 금년에 3번째로 신창초·중학교 숲 동산이 조성되었다.   (사)제주생명의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은 앞으로도 학교 숲 목적의 취지를 살려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이러한 숲 조성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워 나가며 웃음소리가 피어 나가는 녹색교육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21-05-11
  •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소외계층 대상 2021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으로 90백만원 확보
    2020 목공-healing체험 사진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1년 녹색자금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90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녹색자금 공모사업은 산림 체험활동 시설 조성으로 녹색복지를 실현해 숲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1999년부터 지원하는 복권기금 사업으로, 사회적·경제적 소외계층, 유아 · 청소년,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숲 체험 및 목재체험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또한 녹색자금 공모사업은 복권 및 복권기금 법에 따라 복권수익기금으로 조성되는 것으로 전액 녹색자금으로 지원되는 것이다.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는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목공-healing체험'은 3월부터 10월까지 사업인원 1,700명을 목표로 사업비 90백만원 지원받아 일회성체험과 다회성 체험으로 나누어 진행할 예정이다. 2020 목공-healing체험 사진    일회성체험은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체험을 위주로 실시되며, 다회성 체험은 체험처 즉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저소득층이 사용할 수 있는 곳에 직접 설치되는 '파고라 설치 체험'으로 체험대상자들과 함께 체험하며 체험처에 영구 설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김헌중 회장은 “'목공-healing체험'을 통하여 소외계층, 유아 · 청소년, 일반인들이 다양한 목공체험을 하고 목재의 우수성과 지구온난화와의 연관성 등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2021년 사업에서도 목표하는 인원을 초과하여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21-03-29
  •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2020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으로 90백만원 확보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0년 녹색자금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90백만원을 확보였다고 밝혔다.  녹색자금 공모사업은 산림 체험활동 시설 조성으로 녹색복지를 실현해 숲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1999년부터 지원하는 복권기금 사업으로, 사회적·경제적 소외계층, 유아 · 청소년,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숲 체험 및 목재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또한 녹색자금 공모사업은 복권 및 복권기금 법에 따라 복권수익기금으로 조성되는 것으로 전액 녹색자금으로 지원되는 것이다.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는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목공-healing체험”은 4월부터 10월까지 사업인원 1,700명을 목표로 사업비 90백만원 지원받아 일회성체험과 다회성 체험으로 나누어 진행할 예정이다.  일회성체험은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체험을 위주로 실시되며, 다회성 체험은 체험처, 즉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등 저소득층이 사용할 수 있는 곳에 직접 설치되는 '파고라 설치 체험'으로 체험대상자들과 함께 체험하며 체험처에 영구 설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김헌중 회장은 “'목공-healing체험'을 통하여 소외계층, 유아 · 청소년, 일반인들이 다양한 목공체험을 하고 목재의 우수성과 지구온난화와의 연관성 등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2020년 사업에서도 목표하는 인원을 초과하여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다.
    • 산림복지
    2020-03-20
  • 청태산자연휴양림 산림생태교육프로그램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 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는 2011년 UN이 정한 세계 산림의 해”를 맞이하여 4월부터 10월까지 미래세대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구온난화현상을 이해하고 숲의 역할을 배우며 산림에 대한 중요성 및 이해증진과 국토사랑의 정신을 고취시키고자 산림생태교육프로그램『출발!! 푸른별 탐험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출발!! 푸른별 탐험대』는 식물의 광합성작용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과 지구온난화에 대한 이해와 현상 등에 대해 생태전통윷놀이를 통한 숲의 기능과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환경프로그램이다. 오는 4월 21일(목) 1휴1교 자매결연학교 인 둔내초등학교 4학년 학생 18명을 시작으로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 할 예정이다. 청태산자연휴양림(팀장 이성국)은 “재미있는 자연놀이를 접목시킨 생태전통윷놀이를 통하여 참여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그려보고, 만들어 봄으로써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여 교육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며”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 대상으로 산림생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체험참여에 대한 문의는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033-343-970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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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9
  • 녹색사업단, 아시아 녹색성장 동반시대를 이끌 인재육성에 나선다
    산림청 녹색사업단(단장 조현제)은 8월 27일 개도국 출신 석․박사과정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아시아의 녹색성장을 이끌 주역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녹색사업단 장학프로그램은 해외산림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작되는 장학사업이다. 장학프로그램을 통해 인도네시아, 몽골, 미얀마 등 주요 해외산림사업국 출신 인재를 산림전문가로 양성하여 우리나라 해외산림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후변화협약에 따라 탄소흡수원인 산림분야와 관련된 개도국 전문가 양성프로그램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국내외 산림전문가들에게 이번 장학사업이 시의적절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녹색사업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한국의 우수한 산림기술을 습득하고, 한국의 문화도 체득하여 귀국 후 자연스럽게 우리나라와 우리의 녹색 산림기술을 홍보하는 녹색 사절단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몽골 출신으로 경북대학교에 석사과정으로 입학하게 된 을지 자르갈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데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한국과 몽골의 사막화방지 사업에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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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28
  • 동부지방산림청, CO2제로 숲속 가족캠프 열어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식)은 오는 7월 18일~19일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어성전산림교육관에서 가족단위 강릉시민 50여명을 초청하여 “CO2 제로 숲속 가족캠프”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 CO2 줄이기를 가족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이와 더불어 가족과 함께 숲을 관찰하고 체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숲이 주는 혜택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캠프 첫날은 수서생물관찰, 숲 캠프 가족 한마당 등 다양한 놀이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둘째 날인 19일에는 탄소저장고 만들기, 환경신문 만들기 등 생활 속 CO2 줄이기 실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지구온난화 시대 탄소를 줄이기 위한 실천운동은 가정에서부터 출발하여야 하며, 이번 캠프는 탄소저장고 이자 산소 생산 공장인 숲에서 가족들이 모여 CO2를 줄이기 위한 실천 결의한다는데 더욱 큰 의미가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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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16
  • 에너지 배출을 줄이면서 대안 에너지 활용을 모색하는 개최
    영화 한 편을 보기 위해 전력질주로 자전거를 돌려 전기를 생산한다. 밥을 짓기 위해 태양열 오븐을 만들어 밥이 익기까지 두 시간을 기다린다. 어디서 오는 지도 알 수 없는 쇠고기 대신에 산촌마을에서 나는 산나물과 야채로 식사를 한다. 에어컨을 사용하는 대신에 느티나무 그늘에서 더위를 식힌다. 자동차 갖고 휴가를 떠나 각종 에너지를 배출하는 대신에 못 쓰는 나무를 재활용하여 마을의 숲길과 마을을 아름답게 가꾼다.  숲을 가꾸고 지키는 시민단체 생명의숲(이사장 김후란, 이하 생명의숲)은 G마켓, 금산군청과 함께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씩 <산촌 에너지 캠프>를 충남 금산군 진산면 삼가리에서 개최한다. <산촌 에너지 캠프>는 일상에서 무심히 사용하는 에너지에 대해 되돌아보고 대안 에너지의 활용을 촉구하여, 기후변화 시대에 지혜롭게 대응하는 지구 시민을 늘려가기 위한 캠프이다. 첫 번째 캠프는 6월 24일(수)에 시작하여 2박3일 동안 진행되며, 총 300여명의 대학생과 일반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산촌 에너지 캠프>를 주관하고 있는 생명의숲의 이수현 사무처장은 "지구 온난화로 기후 변화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음에도 이를 많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에너지 위기에 대한 인식과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실천은 매우 중요하며, 이러한 실천은 특별한 사람이 아닌 누구나 함께 참여해야 할 일" 이라고 강조했다.  참여 신청은 G마켓 홈페이지(www.gmarket.co.kr)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G마켓 전액 후원).관련 문의는 생명의숲 윤여진 활동가에게 할 수 있다. (www.forest.or.kr/ 02.735.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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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3
  • 러브그린 부부 첫 삽 뜨기
    세계평화의숲은 인천국제공항이 세워지면서 만들어진 인천 공항신도시(중구 영종동)에 위치한 인공 매립지이다. 세계평화의숲의 양 옆으로 주택가와 바다가 위치하여 공항신도시의 중요한 완충녹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방음․차폐 기능 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서 지역주민의 참여와 관심 속에 조성되고 있다. 숲운동 시민단체인 생명의숲과 지역사회의 대표 기관인 인천국제공항공사 및 인천광역시 중구청이 중심이 되어 산림청 녹색자금(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조성되고 있는 세계평화의숲은 지난 4월 첫 번째 시민참여 행사에 이어 이번 가을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시민과의 두 번째 만남을 가진다. 11월 1일(토) 오후 2시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인천시민 및 영종도 주민 200여명을 비롯하여 수도권에 거주하는 생명의숲 회원들과 (주)풀무원,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들이 단체 참여로 함께 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생활실천운동인 러브그린에 동참하는 부부의 숲조성기금으로 첫 번째 나무가 심겨지는 행사여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러브그린은 예식에서 발생되는 탄소를 상쇄하기 위해 탄소저장고인 나무를 심도록 숲조성기금을 후원하는 캠페인으로 일반 예비부부 뿐 아니라 기업의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의 활동은 나무심기와 숲가꾸기로 이루어지는데, 세계평화의숲이 세찬 겨울바람을 견디고 다음 봄을 건강하게 맞이하도록 방풍막 설치 등의 겨울나기 준비와 함께 비료주기를 진행하고, 강한 해풍을 막기 위한 방풍림 조성과 숲을 더욱 풍성하게 할 참나무, 단풍나무 심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 산림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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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31
  • 2008 푸른 청량산 가꾸기 체험행사 개최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조종흡)는 “장애인&숲 매니저, 가을숲길 동행”이라는 주제로『2008 푸른 청량산 가꾸기 체험행사』를 10. 25(토), 인천 청량산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2008 푸른 청량산 가꾸기 체험행사』는 청량산 도시숲을 직접 관리하고 보호활동을 책임지고 있는 인천지역 도시가스기업인 (주)삼천리와 인천다비다원의 명심원․동심원과 서울국유림관리소의 공동주최로 10월 25일(토) 200여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참여로 도심속 가을 숲길 2㎞코스를 걷게 된다. o 출 발 지 : 인천 청량산(연수구 청학동 청량산교회 뒤편 청량산 도시숲) o 행사일시 : ’08. 10. 25(토) 10:00~12:00 울퉁불퉁한 산길로 그간 장애인들이 바라보며 마음속으로만 동경하던 숲길을 숲매니저의 도움으로 함께 걸으며 숲의 건강한 기운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에 그 의미가 깊다. 이번 숲길 걷기 체험은 개인, 가족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할 수 있다 행사시작을 알리는 명심원(13명) 난타팀의 힘찬 북소리 공연과 함께 숲속 웰빙체조 따라하기, 산림문화작품 관람, 추억의 플로라이드 사진촬영 등 다채로운 숲속 문화행사도 함께 개최될 예정으로 가족 간의 가을 추억을 남기기에 충분하다.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조종흡)에서는 청량산 도시숲이 조성된 이후 많은 시민이 숲체험 활동에 참여하였지만, 장애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는 참여한 적은 거의 없었다며, 청량산 숲체험 활동 지원에 있어 장애인단체등이 참여 가능하도록 정기적인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계속되는 지구온난화방지를 위한 기후변화 실천운동인 “탄소발자국 지우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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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7

산림환경 검색결과

  • 산림환경보호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난 7월 15일 (사)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와 (사)산림환경포럼(이사장 김헌중)이 서울 고미술로에 위치한 한국임우회 회의실에서 산림환경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날 협약에서 양 단체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산림환경 기능증진을 위하여 산림환경보호운동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그동안 협력해 온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과 더불어 작년부터 시작된 시·도 단위의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발전시키기로 하였다. 또한 산림보호 관련 정책개발 및 홍보 매체를 이용한 지원을 확장하며 전시회·세미나 등 행사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특히 (사)산림환경포럼의 산하단체인 한국산림보안관연맹을 전국으로 조직화하고 , (사)한국임우회의 경륜과 실무결험을 더한 교육으로 산림환경보호사 양성을 추진하여 산림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로 하였다.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은 “최근에 산림관련 일자리 수요가 많이 늘어나고 있으나 인력의 전문성이 부족하여 교육과 자격제도가 필요하였는데 이번 협약으로 전문인력을 공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산림보안관연맹은 2001년 결성되어 활동한 전국산림환경감시단이 2010년에 정비되어 한국산림보안관연맹으로 출범하였으며 현재 전국 42개 지부에서 6,2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사)산림환경포럼의 전재룡 본부장은“산림환경보호사 자격증은 한국산림보안관연맹에서 회원들을 교육하고 자격을 부여하였으나 금년에 자격기본법에 근거하여 주무부처인 산림청의 승인으로 자격관리기관인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산림환경보호사 자격증은 1급, 2급, 3급의 등급이 있으며 산림보호, 산림자원에 대한 지식 및 활용능력으로 산림보호·자원분야의 용역, 교육, 컨설팅의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직무내용으로 한다.  구체적인 직무로는 산림보호(산불, 산사태, 산림훼손, 병해충 예찰 및 예방 등)에 관한 업무와 산림환경(기후변화, 등산안전, 응급구조 등)에 관한 업무라고 규정되어 있으며, 교육과정과 자격검정은 해당 등급과정을 이수하고 시험을 치루어 취득한다.  
    • 산림환경
    2022-07-22
  • 환경재단, SK텔레콤과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착한 기프트' 캠페인 진행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과 함께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 등 나무심기 사업 지원을 위한 ‘착한 기프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착한 기프트’ 캠페인은 SK텔레콤의 T다이렉트샵에서 휴대폰을 구매한 고객이 해당 기프트를 선택할 때마다 1만 원이 환경재단 기금으로 적립되는 캠페인으로 모인 기금은 전액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 등 나무 심기 사업에 지원된다.  SK텔레콤은 캠페인 참여 독려를 위해 <우리에겐 숲이 필요해>라는 이름의 ‘착한 기프트’를 제작하고 동참 고객들에게 감사 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다. 수납용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지관통 패키지에 담긴 감사 선물은에코백, 리유저블 컵, 손수건, 다회용 유리 빨대 등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을 돕는 물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환경재단 관계자는 “갈수록 증가하는 대형산불은 기후변화가 만든 재난이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높아진 기온, 건조해진 날씨, 줄어든 강수량은 앞으로도 대형 산불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지구의 경고이기도 하다.”며“불탄 숲이 회복되기까지는 최소 1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며 생태계 동식물이 돌아오기 까지는 그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산불 피해지 복구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본 캠페인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환경재단은 2002년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 환경 전문 공익재단으로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2015년부터 국내외에 16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어오고 있다.
    • 산림환경
    2022-06-13
  • 무주국유림관리소 농림지 돌발해충 방제사업 추진!!
      농림지 돌발해충은(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외래해충으로 5월초 알에서 부화를 시작해 10월까지 활동하며 특히 이동성이 뛰어나 산림과 농경지를 넘나들며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병해충이다.   농림지 돌발해충은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겨울철 따뜻한 기온으로 발생 시기가 일주일가량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며 적기에 방제하지 않으면 약충과 성충이 나무를 흡즙하여 수세를 약화시키며 배설물로 인한 그을음피해를 입혀 더 많은 농작물의 수량감소 및 품질저하가 예상되는 등적잖은 타격이예상된다.   이에 매개충의 생활사를 고려하여 본격적으로 우화되는 5월부터~9월중순까지 지상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매년 발생하는 농림지 돌발해충에 대하여 철저한 데이터 관리를 통해 효율적으로 방제하고, 신속한 산림병해충 예찰 및 맞춤형 적기 방제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5-28
  • 장흥군, 탐진강 30리길 동백나무심기 행사 가져
    장흥군은 지난 5일 부산면 용반리 탐진강 30리길에서 제77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식목행사는 군수, 군의원, 실과소장, 산림조합, 임업후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군목인 동백나무를 식재했다. 장흥군은 2050 탄소중립 실천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확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탐진강 향기숲 공원 및 30리길은 물론, 바이오산업단지 내에 미세먼지 차단숲 등 다양한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 및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고온 등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며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해 나무 한 그루를 심어 『맑은 물 푸른 숲 정남진 장흥』을 만드는데 앞장서자”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4-07
  • 정읍국유림관리소, 탄소중립 실천 위해 나무심기 첫 삽 뜨다!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채진영)는 산림의 탄소흡수·저장 기능 증진을 위하여 16일 부터 국유림 85.7㏊에 25만5천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고 밝혔다.  올해는 주로 정읍, 완주지역에 경제적 가치와 탄소흡수 능력이 좋은 편백, 낙엽송 등 경제림(68.0㏊)을 조성하고, 생활권 주변 산림재해 방지 및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위한 큰나무 조림(9.5㏊)과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밀원수 조림(4.0㏊),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림(4.4㏊)등 축구장 약 120여 개 넓이에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또한,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고 미래숲 자원조성을 위한 테다소나무 시범조림과 난대수종 조림 확대 가능성 조사를 위한 붉가시나무와 참가시나무 조림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시범조림도 실시한다. 채진영 정읍국유림관리소장은 “나무심기는 지구 온난화 등 심각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자연친화적 해법” 이라며, “미래세대를 위하여 많은 국민들이 한 그루의 나무심기에 적극 동참하여 탄소중립 실현에 마중물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3-15
  • (기고) 산림환경 관리의 새로운 지평선을 열어가는 채찍이 되길..
    <산림환경신문 창간 20주년> 산림환경관리의 새로운 지평선을 열어가는 채찍이 되길    마상규박사 (생명의 숲 고문)   산림은 인간이 살아가는 기반인 육상생태계이다. 이들 생태계가 융성 시에는 문명과 유토피아가 있게 되고, 잘 관리하지 못하고 훼손을 시키게 되면 문명의 쇠락과 사막이 남게 된다.    과거 고려 시대의 산림 축적은 600㎥/ha로 추정되는 활엽수림 시대였으나 조선 시대를 거치면서 황폐화가 되고 한국전쟁이 있었던 20세기 중반에는 10㎥/ha에 불과한 사막에 가까운 황폐지였었다. 전국에 사방관리소가 있던 시대였었다. 반세기가 지난 현재는 산림 축적이 1,500㎥/ha 정도로 회복이 되었으나 산림의 가치를 정비 시켜 나가야 할 시대에 있다.        산림생태계 가치는 환경적으로는 생태적 가치와 문화적 가치로 구성되어 있고, 사회적으로는 경제적 가치와 일자리 가치로 구성되어 있다.    생태적 가치에는 기후조절, 수원함양림 토양보전, 종 다양성과 유전자원, 그리고 바이오매스 등 물질 생산 가치가 있고, 문화적으로는 경관, 휴양과 치유, 미세먼지와 바람을 막아주는 생활환경 보호, 교육과 종교적으로 가치가 있게 된다.    산림의 환경적 가치는 생명을 이어가는 인간 생활의 기본적 가치로서 산림생태계 경영의 기본이고, 기반이 되어야 한다.   근래에 와서 지구온난화에 따라 지구 생명을 지켜가기 위한 탄소경영과 재생에너지 문제가 국제적이면서 국가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 원인은 지하에 잠들어 있던 화석 에너지인 석탄과 석유 등 지하의 숲을 굴착하여 산업화의 이름으로 공기 중에 CO2를 방출한 결과이다. 여기에 산지개발과 산림벌채로 인해 CO2의 흡수원이 감소하여 왔기 때문이다.        탄소 중립화경영은 산림에 의한 CO2 흡수만으로 해결할 수는 없겠으나, 산림 분야에서도 산림 면적의 유지, 산림 축적의 증대, 산림 생장량의 증대, 산림 바이오에너지 이용 증대 등을 통해 가능한 최대로 CO2를 흡수, 저장, 이용해 나가는 산림 환경 경영을 강화해 나가야 할 상황이다.    이를 위해 산림의 환경 가치와 경제 사회적 가치가 공존하는 산림관리 방식을 발전 시켜 주어야 한다.   산림의 환경적 가치는 숲을 지켜줘야 하고, 산림의 경제, 사회적 가치는 숲을 이용해야 하는 갈등 관계에 있음으로 이를 조정하기 위해서는 산림의 다 기능적 가치를 복합하는 다목적 경영에, 이들 가치가 지속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경영 방식을 채택하고 이들 기법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산림환경신문은 이상과 같은 국내외 상황에서 산림 생태계에의 환경 가치를 선도하고, 사회, 경제적 가치와 공존하는 산림 사회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국민을 홍보하고 교육하는 새로운 지평선을 열어가는 역할을 담당해야 할 것이다.   또한 탄소 중립을 시켜가기 위해서는 산림의 탄소흡수 저장 및 이용 기능을 증대시켜나갈 수 있도록, 탄소흡수와 저장성이 높은 수종의 선택, 축적 관리, 생장과 생산 이용을 증대 시켜 나갈 수 있게 합리화시키고 효율성 높은 길을 유도하는 교사 역할을 담당하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현재의 축적을 2배로 늘리면 탄소흡수 저장량도 2배로 증가가 된다. 매년 탄소흡수 저장량과 순환 이용하는 지속 관리 체계를 갖추는 길도 제시하고 그 가치를 국민에게 알려줘야 한다.   탄소 중립화 경영을 위해서는 그 기반이 되는 산림 도로가 있어야 함을 알리고, 산림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산림 구조는 다층이므로, 조림을 혼효림으로, 숲은 건강하고 활력 있게, 벌기령은 100년이 되도록 하는 등 다양한 가치가 공존하게 하면서 목재 생산 기술은 자연 친화적이면서 고생산 기술이 필요함을 알려주어야 한다.   산림생태계를 관리하는 자는 과학 기술자이어야 하고, 산주와 시민이 참여하는 경영 의사결정 조직이 있어야 하며, 경영 실행 조직은 책임 있고 전문적이어야 하고, 관리 비용은 탄소세 등을 통해 지원하는 사회적 지원 시스템이 있어야 함도 알려줘야 한다.        산림환경신문은 우리 민족 생명의 원천인 한반도 산림생태계를 건강하고 가치 있게 관리되어 갈 수 있는 새로운 지평선을 열고 말을 달리는 채찍이 되기를 바란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2-02-05
  • 제1회 전라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주최하는 (사)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에서는 지난 12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3층 회의실에서 “제1회 전라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한국임우회 전진표회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 50여명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7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1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3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올해부터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자 선정에는 전남대학교 농과대학장을 역임한 안기완교수가 전남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6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 (위원장 전진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장성군 (군수 유두석), 입법부문에 구복규 전남도의회 부의장, 교육부문에 김준선 순천대학교 명예교수, 복지부문에 허용범 진도군 산림조합장, 단체부문에 숲속의 전남 (회장 정은조), 임업부문에 강세웅 한국양묘협회 전남지회장이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김헌중이사장의 환영사와 전진표 한국임우회장의 축사, 전남도지사의 축사에 이어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산림환경포럼 김헌중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2단계 실행방안 인 “숲에서 탄소흡수, 목재로 탄소저장”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목조로 탄소감축”을 시작할 때라고 주장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산림환경보전과 기능향상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라 다짐하였다.     ㅇ안기완 전남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장 ㅇ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ㅇ 전진표 대한민국산림환 경대상 운영위원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축사대독 (김재광 산림보전과장)   ㅇ 유두석 장성군수   ㅇ 구복규 전남도의회 부의장   ㅇ 김준선 순천대학교 명예교수    ㅇ 허용범 진도산림조합장    ㅇ 숲속의전남    ㅇ 강세웅 한국양묘협회 전남지회장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1-11-15
  • 전춘성 진안군수, ‘제1회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 수상
    전춘성 진안군수가 지난 10월 26일에 개최된 ‘제1회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을 수상했다. (사)산림환경포럼(이사장 김헌중)은 2005년도부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개최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적자를 선정ㆍ시상하여 수상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며 명예를 후대에 전하는 행사를 17년 동안 펼치고 있다. 제1회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은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이 주최·주관하고 산림청 등이 후원하며, 광역지자체별 분야는 올해 수상 대상자가 확대되면서 신설됐으며 지난 9월 한 달간 공고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 제1회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은 (사)산림환경포럼 김헌중 이사장과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 축하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전춘성 군수는 지역산림행정 발전을 위해 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 적극 지원, 마이산 8거점 조성, 산림작물특화 지원, 선도산림경영단지 추진, 숲가꾸기 패트롤 운영 등 산림을 통한 치유힐링 일번지 진안을 만들기 위해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뜻깊은 상을 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산림환경 기능 증진과 산림을 통한 진안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좌측부터 권장현 서부지방산림청장, 전춘성 진안군수,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전진표 한국임우회장  
    • 산림환경
    2021-10-27
  • 이미숙 전주시의회 부의장,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 수상
    전주시의회 이미숙(효자4·5동) 부의장이 지난 10월 26일에 개최된 ‘제1회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을 수상했다. (사)산림환경포럼(이사장 김헌중)은 2005년도부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개최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적자를 선정ㆍ시상하여 수상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며 명예를 후대에 전하는 행사를 17년 동안 펼치고 있다. 제1회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은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이 주최·주관하고 산림청 등이 후원하며, 산림 환경기능 증진 및 기후변화 대응, 지구온난화 방지 등 산림환경 개선에 공헌한 숨은 일꾼을 찾아 수상하고 있다. 제1회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은 (사)산림환경포럼 김헌중 이사장과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 축하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미숙 부의장은 환경보호 및 난개발 방지를 위해 산림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산림환경 보전, 산림자원 확충 등을 통해서 건강한 생태환경 구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 부의장은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산림의 공익적 가치 보존과 산림환경 증진을 위해 노력하며, 기후변화 대응 등 산림환경 인식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21-10-27
  • 제3회 제주산림환경대상 시상식 개최
      (사)산림환경포럼(이사장 김헌중)은 지난15일 제주 아젠토피오레 컨벤션에서 제3회 제주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사)산림환경포럼은 2005년도부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개최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적자 110여분을 선정 시상하므로 수상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며 명예를 후대에 전하는 행사를 17년 동안 펼치고 있다.   포럼에서는 전국적인 공로자를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나 지방의 숨은 공로자들이 많음에 3년 전부터 제주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열고 있으며 금년에는 경북, 충남, 전남, 전북 등에서도 공로자들을 선정하고 있다.   제3회 제주산림환경시상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고영권 정무부지사), 도의회(강연호 부의장), (사)산림환경포럼(이사장 김헌중),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 임업인 단체, 수상자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산림환경포럼(본부장 고윤권, 운영위원장 고용래)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이날 부문별 수상자는 · 입법부문에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 자치부문에 오영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 연구부문에 김윤숙 제주국제대학교 교수, · 행정부문에 고경희 제주시 청정환경국장, · 임업부문에 이부자 표고버섯영농가, · 단체부문에 고재선 서귀포시 산림조합 조경수생산자협의회장, · 특별부문에 허성수 생태학습장 대표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시상식은 제주산림환경포럼 고용래 운영위원장의 개회선언, 고윤권 본부장의 환영사, (사)산림환경포럼 김헌중 이사장의 격려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축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축사, 한국임우회 전진표회장의 축사, 수상자를 대표하여 고용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의 인사가 있었다.   제주산림환경포럼 고윤권 본부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제주 산림환경 보전과 종 보존 사업에 행정, 의회가 함께 노력해주길 바라는 임업인의 희망을 전하며 오늘 수상하신 여러분께 축하를 드린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서 분야별 대상 시상, 지역 국회의원 축전 낭독 및 김동호(한라작은마을도서관장)의 가야금 축하연주가 있었으며 코로나19 관련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시상식은 상패 및 꽃다발 전달, 수상소감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산림조합중앙회 제주지역본부, 제주시 산림조합, 서귀포시 산림조합, 제주특별자치도 임업인연합회, 임정동우회, (사)제주생명의숲 등 단체에서 제주특별자치도 500만 그루 나무심기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으로 나무심기 기금을 한민 산림조합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이 대표하여 제주산림환경포럼 고윤권 본부장에게 전달해 참석하신 내빈, 임업인, 수상자 등으로부터 환영의 박수를 받으며 1,2부에 걸친 시상식이 마무리되었다.  
    • 뉴스광장
    2021-10-18
  • 신창초·중학교에 학교 숲 동산(치유의 동산)이 조성되었다.
      (사)제주생명의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은 5월8일부터 10일까지 제주에너지공사(사장 황우현)협찬으로 제주시 한경면 소재 신창초·중학교에 숲 동산(치유의 동산)을 조성하여 학부모는 물론 시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본 사업은 녹지공간이 부족한 학교에 숲을 조성하여 자라나는 학생들이 푸른 환경에서 자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녹색 쉼터 및 코로나19로 인한 야외 교육 환경과 지역 주민들의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아울러 학교 숲 조성과정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 대한 애정을 갖도록 하고, 조성된 숲을 동아리, 교과중심, 프로젝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적인 활용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또한,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해수면이 상승하고 그로 인한 빈번한 자연재해 발생에 대한 방지책으로 산림탄소상쇄사업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사업이다.     2019년도 제주시 한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0년도 조천초등학교에 이어 금년에 3번째로 신창초·중학교 숲 동산이 조성되었다.   (사)제주생명의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은 앞으로도 학교 숲 목적의 취지를 살려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이러한 숲 조성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워 나가며 웃음소리가 피어 나가는 녹색교육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21-05-11
  • 완주군, 산림작물 저온 피해 최소화 총력
    완주군이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29일 완주군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온으로 인한 피해가 매년 반복되는 상황에서 특히, 올봄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고 기온변화가 클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대책 마련 주민홍보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 완주군의 주요 산림작물 생산량 조사에 따르면 떫은 감은 343 농가에서 600㏊ 규모로 약 1천400t을 생산하고 있으며, 조경수는 700여 농가가 452㏊ 규모로 약 1천만 주 정도를 재배하고 있다. 지난해 자연재해에 따른 완주군의 산림작물(떫은감, 조경수 등) 피해 규모는 510 농가에서 189㏊로 파악됐으며, 피해 농가에 9억여 원의 재난복구비가 지급됐다. 피해 유형으로는 4월 초 개화기에 찾아온 저온 피해로 인한 떫은 감의 생산량 감소와 여름철에 집중된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조경수 피해가 컸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군은 풍수해 및 재해보험 가입과 조경수 묘목의 노지 이식은 늦서리 피해 우려가 없는 4월 하순경에 실시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상저온 피해가 해마다 반복되는 상황으로 자연재해는 이제 변수가 아닌 상수가 돼버렸다"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전국 자치단체 산림재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봄철 저온 피해 예방대책 영상회의를 개최해 행정의 지속적인 관심과 농가의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3-29
  • 제16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 발표
        (사)산림환경포럼(이사장 김헌중)은 “지난 2일 제16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하였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한 해 동안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인사 및 단체를 발굴 ․ 시상함으로써 수상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산림환경에 대한 국민의식을 제고시키는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이 상은 2005년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주최로 진행해오다 2016년부터는 수상자 모임인 (사)산림환경포럼이 주최하고 있으며 산림청, (사)한국임우회,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산림신문, 산림환경신문, 한국산림보안관연맹 등의 후원을 받아 8개 부문(입법, 자치, 정책, 행정, 교육, 연구, 임업, 단체)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을 주관한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11월부터 1달간 공고를 통하여 8개 부문의 수상후보자를 추천받아 엄정한 심사를 통하여 자치, 정책, 교육, 연구, 임업 등 5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금년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로는 ○ 자치부문 강원도 춘천시 (시장 이재수) ○ 정책부문 김용관 (산림청 산림복지국장) ○ 교육부문 안기완 (전남대학교 교수) ○ 연구부문 박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정책부장) ○ 임업부문 김옥등 (학가산자연휴양림 대표)이 선정되었다.   김헌중 운영위원장은 “금년 수상자로 선정된 분들께서는 평소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공적이 크므로 그 뜻을 기리고자 이상을 드린다.”며 “수상자께서는 그동안의 경륜과 지도력으로 지구를 살리고 건강을 지키는 산림환경운동에 앞장서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16년 동안 이낙연 민주당 대표, 박종호 신원섭 산림청장을 비롯한 관료,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연구가, 교수, 임업인, 산림단체 등 95여분의 수상자들이 모인 국내 최대의 씽크탱크가 되었으며 이를 실현시킬 조직으로 『한국산림보안관연맹』이 발족하여 전국 42개 지역에 지부를 설치하였다.”고 밝혔다.   수상자이며 포럼 부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전진표 한국임우회장은 “수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진정 명예를 시상하는 전통이 계속될 것을 기대한다며 수상에 그치지 말고 수상자들 전체가 모여 국가 산림정책에 경륜과 지혜를 빌려주는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수상자들을 축하하였다.   시상식은 금년 12월 9일 산림비전센터에서 거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모임이 중지되어 사태가 진정되는 시기에 별도 일정을 정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0-12-02
  • 기후변화가 아니라 시스템 변화를 요구한다
      미래세대들은 기후변화가 아니라 시스템 변화를 요구한다. 생활속에서 생각없이 쓰고, 쉽게 버리는 일상용품들이나 생활습관이 기후변화의 원인이 되어 각종 병해충이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나오는 의식있는 시민들의 목소리다. 미래세대를 위하여 삶의 방식을 바꾸는 시스템 변화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대근)는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수목의 건강한 생육 조건 조성과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산림 및 생활권 주변의 수목을 대상으로 병해충 조사를 강화한다는 것이다. 이는 최근 이상기온 등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산림 및 도심공원, 아파트단지, 관광지, 사적지 등 생활권 주변에 돌발성 수목 병해충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이를 조기 발견하고 적기에 방제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제주도는 수목 병해충 분야 자체 전문인력을 투입해 도내 주요 지역에 피해가 우려되는 병해충 조사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병해충 :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먹무늬재주나방, 솔껍질깍지벌레, 매미나방, 대벌레 현장을 방문해 생활권 주변 병해충 발생 시 진단과 방제법을 도민에게 알려주는 공립나무병원 수목관리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올들어 8월 11일 기준 230여 건의 상담을 접수, 처리했다.    ※ 한라산연구부 산림환경연구과 : 064)710-7571. 병해충 피해 발생이 확인되면 행정시 등 방제 부서에 통보해 긴급 방제토록 하고, 주기적으로 행정시와 합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창훈 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장은 “앞으로 지구온난화에 따른 가뭄·폭염 등 이상 기온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병해충에 대한 조사를 강화하고, 피해를 예방해 수목과 자연경관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20-08-28
  • 오대산에서 들려주는 자연이야기 ①
      기생꽃은 앵초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주로 높은 산지의 습지에서 자라는 식물입니다. 5월~6월 초 사이에 흰 꽃을 피우는데, 꽃의 모양이 과거의 기생처럼 곱게 생겼다는 이유로 기생꽃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유사한 종으로는 참기생꽃이 있는데 크기와 형태적인 면에서 차이가 있으나, 명확하게 구분되지는 않습니다.    기생꽃은 멸종위기 2급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오대산 뿐만 아니라 전국의 높은 산지에 매우 드물게 분포하고 있습니다. 최근 환경부에서 기생꽃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빙하기가 끝난 뒤 일부 고산지역에만 남게 되면서 유전적 다양성이 매우 부족한 상태로 나타났습니다.    유전적 다양성이 부족하면 환경변화나 기후변화 등에 매우 취약해지고, 지구온난화가 계속되면, 남아있는 개체의 유지도 힘들 것으로 생각되어 많은 관심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오대산에서는 고도가 높은 습지나 계곡 주변부에 드물게 분포하고 있으며, 탐방객들은 자생식물관찰원에서 복원중인 개체를 쉽게 관찰 할 수 있습니다. 바쁜 일상생활에 발걸음을 멈추고 발밑의 작은것들을 관찰할 수 있는 여유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원보전과 이민혁 주임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6-12
  • 제1회 제주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성대히 열려
        제1회 제주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지난 1일 제주 KAL호텔 연회장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이 주최하고 제주산림환경포럼과 제주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의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      제주 산림환경운영위원회 한상훈 위원장이 심사위원장을 맡아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이 입법 부문에서, 도의회 고용호 의원이 자치 부문에서 각각 선정했다. 또 연구부문(제주대학교 김문홍 명예교수), 정책 부문(양성태 산림조합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 행정 부문(제주특별자치도 산림휴양과 이창흡 팀장), 단체 부문(제주표고버섯생산자연합회 최길용 회장), 임업 부문(경제림조성 활동가 이정숙 씨) 등 모두 7개 분야에 걸쳐 영광의 얼굴을 선정했다.    제주산림환경대상 제정에 기여한 한상훈 운영위원장은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김헌중 이사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환영사에서 고윤권 본부장은 “오늘 이 자리는 각계 각 분야 관련기관장 및 관련 단체 환경전문가 함께 모여 제주 지역의 환경 현안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산림환경 보존 의식을 고취 시키고자 한 자리이다”며 “오늘의 이 자리가 제주를 넘어 전 인류가 공존하는 산림환경 보전 및 산림 공익 기능을 향상하는데 초석이 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지구촌 산림환경 사회를 위해 우리는 함께하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우리 산림환경을 가꾸고 보존하는데 수상자 여러분들은 앞으로도 지구를 살리기 위해 많은 일을 해주시기를 바라며 이를 계기로 더 많은 분이 산림환경보전을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라면서 “특히 제주산림환경포럼이 앞으로 더욱더 발전되기를 기원한다”라고 했다.    한편, (사)산림환경포럼 산하 제주산림환경포럼과 산림환경신문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2월 15일 제주시 용담1동 소재 ‘제주 생명의 숲 국민운동’ 강당에서 개소식을 함께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번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주관한 고윤권본부장은 "제주산림환경포럼은 평소에 산림환경 분야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산림자원 보존의식을 고취시키는데 앞장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산림환경 보전 및 공익 기능을 향상 시키는데 지대한 공이 큰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하여 제주산림환경대상을 수여했다. " 고 밝혔다.   특히, (사)산림환경포럼과 산림환경신문은 2001년 전국에서 활동 중인 산림환경 분야 활동가들이 모여 ‘숲과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구성하게 되었으며 매년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15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이들이 전국 각지에서 지구를 살리기 운동으로 산림환경 기능증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19-07-05
  • 담양군,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 방제 ‘총력’
    담양군이 영농철에 앞서 농경지와 산림지에 동시에 발생하는 외래해충 꽃매미와 갈색날개매미충의 발생밀도를 낮추기 위한 월동난 제거 및 현장기술지원에 한창이다. 담양군은 지난해부터 용면 월계리, 월산면 중월리 일원 등 갈색날개매미충 발생이 많은 농림지역을 대상으로 월동중인 알집 94ha를 제거했으며, 이달 31일까지 월동난 제거를 위한 집중방제기간으로 설정, 피해방지를 위한 방제작업에 나선다. 또한 월동 중인 이들 해충의 알집을 제거하는 등 올해 과수농사 피해 예방을 위해 농가가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꽃매미와 갈색날개매미충 등은 4월부터 알에서 깨어나 잎, 줄기 등에 즙액을 빨아먹어 농작물 생육이 나빠지고, 잎과 과일에 떨어진 배설물은 상품성을 떨어뜨려 피해를 준다. 이와 같은 돌발해충은 성충이 되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알에서 부화한 유충이 부화개시일로부터 약 3~4주 후 80% 이상 부화가 되는 4월 중에 공동 지상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구온난화의 영향 등으로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의 생존율이 증가가하고 있어 작년도 발생이 있었던 지역은 인근 산림지역까지 월동난을 제거해 초기방제로 밀도를 낮추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며, 농업부서와 협의체를 구성해 주기적인 예찰과 방제로 농가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3-25
  • 2019년 사방사업 기술 간담회 개최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사방사업 관계자와의 기술간담회를 통하여 재해에 강한 사방시설물 설치로 도민의 생명보호와  재산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게릴라성 호우 등으로  여름철 많은 재산상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산림환경연구소는 산림재해 예방의 일환으로 사방사업 관계자들이 지난 22일에 임실군 성수면 왕방리에 모여   재해에 강한 산림토목사업 실현을 위한 기술간담회를 실시하였다.   간담회에는 도, 시·군 공무원과 도내 소재 산림조합, 산림토목법인 등 사방사업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하여 2019년 사방사업 추진설명과   자연경관과 조화로운 친환경 사방공법 견학 및 산림토목사업 발전을  위한 건의 및 토론을 실시하였다. 도 산림환경연구소 양정기 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산림재해로부터 도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산림토목 기술 발전을 도모할 것이며, 여름 장마철 이전까지 사업을 집중 실행하여 재해예방 효과를 최대한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2-26
  • 40℃ 폭염시대, 살아갈 준비는 되어 있는가?
    비영리재단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과 기후변화건강포럼이 주최·주관하고 권미혁 국회의원실이 후원한 기후변화건강포럼 제43차 토론회 <40℃ 폭염시대, 살아갈 준비는 되어 있는가?>에서는 기후변화 인한 올해 극심한 폭염으로부터 건강한 삶을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 마련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는 주장이 적극적으로 제기되었다. 장재연 숲과나눔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2013년 제30차 토론회에서 우리 사회가 극심한 폭염에 대비책을 가졌는지를 논의한 바 있다. 5년 전 가상 시나리오는 현실이 되었고, 그 대비는 현안으로 떠올랐다’며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실제로 지난 8월 1일 강원도 홍천에서는 최고 41℃의 기온을 기록하는 등 우리나라 전역에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이어지면서 재난 수준이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거론되기도 했다. 권미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도 축사에서 ‘폭염은 이제 여름 변수가 아닌 상수가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올해 무더위는 1994년 기록을 갈아치우며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됐다’며 ‘정부, 지자체 모두가 기존 관행에 머무는 폭염 대책이 아니라, 선제적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재원을 집행해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국민 건강에 앞장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첫 번째 발표자인 임재웅 과장(행정안전부 자연재난대응과)은 ‘올해 폭염일수는 31.5일로 1973년 이래 가장 많았고, 역대 최악의 폭염으로 알려진 1994년의 29.7일보다 1.8일 많았다(8.31일 기준)’며 ‘서울의 올 최고기온은 39.6℃를 기록, 1994년 기록된 38.4℃를 뛰어넘었다. 이는 1907년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11년만에 가장 높은 기록’이라고 올해 폭염 특성을 밝혔다. 임 과장은 ‘올해 폭염은 평년보다 일찍 끝난 장마(중부지방 7월11일 종료), 티벳 고기압과 북태평양고기압 발달 등이 주요 원인’이라며 ‘올해 장마기간 1973년 이래 두 번째로 짧고 강우량이 평년 대비 79% 수준으로 낮아 폭염이 일찍 시작했다. 특히 대기 상층에는 티벳 고기압이, 대기 중·하층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평년보다 강하게 발달하여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었고, 강한 일사효과가 더해져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황승식 교수(서울대 보건대학원)는 ’폭염 피해를 줄이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65세 이상 노인, 1세 미만 영아, 신체적 및 정신적 장애인, 실외 작업자 등의 신체적 요인과 저소득층, 노숙인, 사회적 고립 상태 등 사회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일부개정안이 통과되었다. 중앙과 지방 정부는 폭염 취약집단을 파악하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지원하는 체계를 지금부터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교수는 영국 주간지 가디언을 인용해 ’이번 여름 전세계가 폭염으로 몸살을 앓았지만 대처한 도시와 그렇지 못한 도시 간 불평등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기후변화 초입에 들어선 도시는 폭염 등의 위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고 무엇을 제공하고 누가 가장 취약한지 원점에서부터 재검토해야 한다‘고 전망했다. 첫 번째 토론에 나선 박봉규 팀장(서울시 시민건강국)은 ’응급의료기관(67개소)에서 진료된 온열환자만의 모니터링으로 온열환자가 누락될 염려가 있다. 모니터링 대상 의료기관 확대가 필요하다‘며 ’의료기관 소재지 기준에 의한 신고 등으로 온열환자 사후관리도 어려움이 있다. 온열환자의 성명, 거주지 취약계층 여부 등 기본정보 공유기준을 마련하고 이를 공유해 공공서비스 등 서비스 관리를 강화해야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유효순 연구관(질병관리본부 미래감염병대비과)는 ’응급실 감시체계는 신속하게 온열질환 추이와 주요원인을 파악하는 효율적인 방법이다. 그러나 폭염에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건강영향의 발생추이/규모/원인을 규명할 수 있도록 각각의 목적에 맞는 통합적 조사‧감시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유 연구관은 실시간 추이/주요특성 감시, 건강영향(총 환자수, 초과 의료이용과 사망 등)에 대한 정례 조사, 온열질환자에 대한 의학 및 사회학적 영향요인 심층조사 등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지언 국장(환경운동연합 에너지국)은 ’111년만의 폭염을 경험했고, 이번 폭염이 기후변화의 영향이며 앞으로 닥칠 온난화 재난의 서막일 것이라는 경고가 활발히 제기됐지만, 여전히 매우 구태의연한 대책 논의에만 머물렀다’ 며 ’왜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정부의 기본 책무 대신 개인 차원의 에어컨 사용과 전기요금 인하로만 폭염 대책에 대한 프레임이 매우 좁게 제한됐는가. 고농도 미세먼지에는 마스크와 공기청정기 구매를 권하더니, 폭염에는 에어컨 구매부터 권하는 사회가 된 것일까. 과연 정부는 폭염에 대한 노출, 취약성 그리고 대응 역량에 대한 기초적인 실태나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가’라며 우려했다. 강찬수 논설위원(중앙일보 환경전문기자)은 ‘문제는 폭염의 단기 대책이 중·장기 대책과 충돌한다는 점이다. 지구온난화와 폭염을 줄이려면 기후변화를 막아야 하고, 온실가스도 감축해야 한다. 나무를 심어 온실가스 도시 열섬현상을 줄여야 한다’며 ‘반면에 당장 기온이 치솟는 상황에서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에어컨을 틀어야 하고, 그러려면 온실가스 배출을 피할 수 없다. 시민들은 전기요금 인하를 요구한다. 빈곤층에 선풍기라도 마음껏 틀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요구도 나온다. ‘에어컨 딜레마’다. 단기 응급대책이 자칫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대책을 망치는 셈‘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18-09-12
  • 환경재단, 7월 26일 ‘국제 맹그로브 생태계 보존의 날’ 앞두고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7월 21일(토)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7.26 국제 맹그로브 생태계 보존의 날’을 앞두고 방글라데시 순다르반에 위치한 세계 최대 맹그로브 숲 복원을 위한 식목 캠페인을 진행했다.    맹그로브 숲은 다른 열대우림보다 탄소 흡수량이 5배 가량 월등해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지상의 맹그로브 숲은 로열벵갈호랑이, 자바코뿔소 등의 멸종위기 동물들이 서식하며, 복잡하게 얽혀 바닷물 속에 잠겨있는 맹그로브의 뿌리는 치어 및 수생생물들의 안전한 쉼터 역할을 한다. 기후 변화 뿐 아니라 종 다양성 보호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지구온난화와 급격한 개발 등의 이유로 전 세계 맹그로브 숲의 30~50% 가량이 파괴되어 위기에 처한 상황이다. . 이에 유네스코는 매년 7월 26일을 ‘국제 맹그로브 생태계 보존의 날’로 지정해 맹그로브 숲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환경재단이 올해 10만그루를 식목할 계획을 밝힌 방글라데시 순다르반 지역은 1997년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으로 지정되었지만 2014년 대규모 기름유출 사고와 난개발로 인해 상당부분 파괴되었다. 이에 환경재단은 훼손된 순다르반 지역 맹그로브 숲 복원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식목사업을 진행하여 6만 3천 그루 15ha에 달하는 숲을 조성했고, 올해는 10만 그루 식목을 목표로 하는 <맹그러브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맹그러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거리 캠페인은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염된 물에 빠진 동물들을 구하는 ‘구해줘, 순다르반!’ 게임, 맹그로브 보호에 대한 다짐을 받는 ‘찍어줘, 맹그로브’, 시민들이 캠페인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인증사진을 찍는 ‘알려줘, 맹그러브’ 등의 이벤트를 현장에서 진행, 주말 대학로를 찾은 200여 명의 시민들에게 맹그로브의 생태학적 가치와 보존 필요성을 전했다.   현장을 방문한 시민들은 “재미있는 게임에 직접 참여하며 맹그로브 보존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환경재단 이태규 선임PD는 “이번 거리 캠페인을 시작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올해 12월까지 방글라데시 순다르반 숲 복원 프로젝트인 <맹그러브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산림환경
    2018-07-24

목재이용 검색결과

  • 한옥기술인, 문화재기능인 단체 한옥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사)한옥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와 (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이사장 홍경선)가 한옥산업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단체는 23일 전북 임실군에 위치한 한옥기술인협회 회의실에서 한옥기술인협회 김헌중회장, 김가영이사장, 홍성종이사, 김제현기술이사, 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홍경선이사장, 한진석수석부이사장, 김영성대목장, 양태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홍경선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문화재의 기술과 신한옥기술이 공유되고 발전함으로 목조문화 활성화를 이룰 수 있기 소원하며 상호협력함으로써 상생발전을 이루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각 국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중립정책을 추진하면서 국내에서도 “대한민국 탄소중립 2050”의 실현을 위해 정부 모든 부처가 탄소절감에 대한 정책을 내놓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단체는 목재이용으로 탄소를 저장하고 탄소를 감축하는 목조문화 활성화를 이룸으로 한옥산업 발전을 도모하기로 합의하였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양 단체의 기술인들이 한옥기술인협회에서 시행하는 한옥기술 자격검정을 통하여 한옥기능자, 한옥기술자, 도편수 등의 자격을 취득하고 국토부 건설기술인 양성교육으로 건축공사 현장관리인 자격을 취득 함으로 기술인 개인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한옥건축 기술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이사이며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김영성 대목장은 “양 단체가 공동으로 한옥기술 교육을 추진하여 한옥전문 인력양성과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고 밝히고 한진석 수석부이사장은 “매년 개최되는 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 등으로 기술인의 사기진작 및 기술숙련으로 한옥산업 활성화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사)한옥기술인협회 김헌중 회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지속 가능한 목재이용이 필수요건이 되어 국산목재를 사용하는 한옥건축의 수요가 증가되고 있어 한옥활성화의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였다.” 며 “양 단체가 협력하여 전통한옥 및 신한옥 모두의 장점만을 가진 "생활한옥"이 창조되고 있다며 한옥산업 활성화에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2-05-11
  • 관세법인 및 목재류 수입업체 대상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교육
    국내 적재된 수입 열대산 합법목재 정경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기후변화 대응 및 합법적인 목재류 수입을 위한 관련 업계의 이해를 돕기 위해 4월 22일 상반기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는 수입되는 목재류의 합법수확 여부를 산림청장이 지정한 검사기관(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해 통관 전 검사하는 제도*로서 2019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중이다.      *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아마존 등 열대우림의 불법 나무 베기 근절을 위한 국제공조의 일환임    ** 대상품목 : 원목(HS 4403), 제재목류(HS 4407), 합판류(HS 4412), 목재펠릿(HS 4401.31) .유럽중국 등으로 반출예정 인 컨테이너 적재 불법목재   산림청은 제도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70여 개 목재수입국의 표준지침 개발, 온·오프라인 설명회와 현장간담회 개최, 교육동영상 제작 등을 추진해왔으며, 그 결과 본격시행 이후 접수된 10만여 건의 신고 중 94%가 적합판정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관세법인 및 목재류 수입업체의 신고업무 신규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통관요건으로서의 제도를 안내하고 업계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여 체계적인 제도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국내의 관련법령 체계 및 향후 제도의 확대·보완계획 등 전반적인 제도 소개와 함께 수입신고 및 조건부 수리 시의 보완 방법, 목재합법성 입증서류 구비 방법, 전산시스템 내 신규기능 소개, 반복적인 민원사례에 따른 유의사항 안내 등이 다뤄진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내용은 목재류 수입신고와 관련된 실무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산림청은 4월 21일 목요일까지 전자우편(chesa0420@korea.kr)으로 사전 참석신청을 받아 교육 접속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산림청 정연국 임업통상팀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악화된 교역여건 하에서 합법목재를 보다 원할하게 수급하고 국내 목재산업계를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체계적인 제도발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페루 불법목재 거래현장 항공사진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4-20
  •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2019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으로 88백만원 확보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9년 녹색자금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88백만원을 확보였다고 밝혔다. 녹색자금 공모사업은 산림 체험활동 시설 조성으로 녹색복지를 실현해 숲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1999년부터 지원하는 복권기금 사업으로,  사회적·경제적 소외계층, 유아 · 청소년,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숲 체험 및 목재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또한 녹색자금 공모사업은 복권 및 복권기금 법에 따라 복권수익기금으로 조성되는 것으로 전액 녹색자금으로 지원되는 것이다.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는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목공-healing체험”은 4월부터 10월까지 사업인원 1,500명을 목표로 사업비 88백만원 지원받아 일회성체험과 다회성 체험으로 나누어 진행할 예정이다.   일회성체험은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체험을 위주로 실시되며, 다회성 체험은 체험처, 즉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등 저소득층이 사용할 수 있는 곳에 직접 설치되는 “파고라”설치체험으로 체험대상자들과 함께 체험하며 체험처에 영구 설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장 김헌중은 “목공-healing체험”을 통하여 소외계층, 유아 · 청소년, 일반인들이 다양한 목공체험을 통하여 목재의 우수성과 지구온난화와의 연관성 등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2019년 사업에서도 목표하는 인원을 초과하여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9-03-15
  • 임실목재문화체험장, 학생들 체험장으로 인기
    전북 임실목재문화체험장이 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최고의 체험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임실군에 따르면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임실목재문화체험장을 찾는 체험객이 급증하면서 개장 이래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추진 중인 올해 청소년 목공힐링체험 프로그램은 10월까지 총 40회에 걸쳐 매회 30명의 예약을 받고 있는 가운데 9월 말까지 이미 예약이 완료됐다.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단위 체험객들에게 호응도가 무척 높아 이미 9월까지 예약이 끝난 상황이다.  이달에는 재경전라북도민회 출향도민 자녀들 43명이 체험장을 방문해 한옥으로 지어진 건축물을 돌아보며 선조들로부터 물려받은 천년전통의 목구조의 우수성을 학습했다. 또한 체험실에서는 벽시계, 트레이 등 D.I.Y 목공활동으로 목재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실습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 중 한 청소년은 “부모님 고향을 찾아오게 된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가 탄소와 에너지를 줄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고 건강을 지켜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방학을 맞아 체험교육을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든 것 같아 흐뭇하다”고 말했다. 또 청소년들의 방학이 시작된 지난달 말부터는 평화지역아동센터, 엘림지역 아동센터, 상록수지역아동센터의 원생 100여명과 임실드림스타트 청소년 90여명 등이 연일 방문하고 있다. 이들은 청소년목공힐링체험 프로그램인 우든박스, 독서대 만들기 등을 체험하며 목재이용과 탄소절감에 대한 학습으로 더위를 잊고 있다.  청소년목공힐링체험은 산림청 녹색자금 공모사업으로 선정, 지역아동센터 원생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2년 동안 전북내 초, 중등학교에 파고라(그늘집)와 벤취 등을 목재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과 더불어 학교와 청소년들에게 호응도가 높은 사업이다. 한편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고용노동부와 국제기능올림픽한국위원회가 지원하고 임실군이 후원하는 제6회 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8-21
  • ‘교실에서 여러 가지 우리나무를 만질 수 있어요’
    우리 산림에서 자라는 나무를 교실에서 직접 만질 수 있도록 있도록 (사)한국목공교육협회는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복권기금) 재정적 지원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재감세트를 보급하였다. 소나무, 참나무와 같이 잘 알려진 수종과 다릅나무 참죽나무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종 등 15개 수종의 재감을 오동나무 상자에 담았다. 재감 한 개는 가로100mm, 세로 150mm, 두께 18mm로 학생들이 목재 질감을 느끼고 목재 조직을 관찰할 수 있도록 충분히 크게 만들었기 때문에 수업 교보재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재감과 함께 보급되는 ‘목재재감 사용설명서’에는 수종 설명뿐만 아니라 목재 생산과 이용이 산림기능을 증진시켜 지구온난화를 방지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재감보급 대상으로 선정된 학교에는 교육받은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재감 사용법을 시범교육하고 나무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를 전해 주었다. 재감수업을 참관했던 전북 남원도통초등학교의 김경아 선생님은 ‘학생들이 직접 재감을 만져보는 감각적인 체험을 하면서 목재 관련 수업을 할 수 있어 실질적으로 수업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이를 제공해준 산림청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1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해에는 충청북도와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산하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올해는 250세트를 전북교육청 관할지역에 보급하였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8-02
  • 창녕군, 2018 주택용 목재 펠릿보일러 지원 사업 접수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018년 주택용 목재 펠릿보일러 지원사업을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목재 펠릿은 산림에서 생산된 목재 부산물을 톱밥으로 분쇄한 다음 높은 온도와 압력으로 압축해 일정한 크기로 생산한 바이오 연료로 최근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감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청정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가정용 목재 펠릿보일러는 화석에너지의 고갈문제와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깨끗한 에너지를 사용하는 보일러로 화석연료인 기름보일러에 비해 이산화탄소 및 대기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하고 약 30%정도의 연료절감 효과가 있는 친환경 난방기기로 인기가 높다. 군은 올해 목재 펠릿보일러를 10대를 지원할 계획으로 설치비용은 보조 70%, 자부담 30%이다.  신청 자격은 창녕군에 주소를 두고 자부담 능력이 있는 사람 또는 국고보조를 받아 화목보일러 및 목재펠릿보일러 설치 후 5년이 경과한 경우다.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 주택산림과(☏055-530-1644)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목재 펠릿 보일러는 난방비 절감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고 친환경에너지로 지구온난화 등 환경오염 예방에 기여하고 있어 많은 지역 주민들이 관심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8-06-18
  • 남양주시, 목재펠릿보일러 설치비 지원
    경기도 남양주시는 목재펠릿보일러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 20명에게 설치비를 지원한다. 목재펠릿 보일러는 펠릿을 연료로 하는 온수보일러로서 1대 당 설치비용은 약 400만원으로 산림청 보급대상 보일러로 등록된 제품에 한하여 보일러 설치비의 70%(280만원)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부담은 30%(120만원)이다. 지원자격은 작년까지는 읍·면 거주자로 제한되었으나, 올해에는 동지역으로 확대되어 남양주시 거주자는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설치 후 5년이 지나면 추가로 지원 받을 수 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펠릿보일러는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친환경에너지로 지구온난화 등 환경오염 예방에 기여하고 있어 많은 지역 주민들이 관심 갖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0월 31일까지 건축물 대장 또는 거주 확인 서류를 첨부하여 남양주시 산림녹지과(031-590-2347)나 해당 읍면동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한편, ‘목재펠릿(Wood pellet)’은 목재를 가공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톱밥이나 폐목재를 압축해 원통형으로 만든 청정연료로, 이산화탄소 발생이 거의 없고 연소율이 95%에 달해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8-06-01
  • 진천군, 목재펠릿 전용보일러 설치 지원
    진천군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목재펠릿 전용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에 나선다. 2억 4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총 60대의 목재펠릿 전용보일러 설치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신재생에너지인 목재펠릿 보일러 보급을 통해 농·산촌 주민들의 난방비를 절감하고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오는 2월 말까지 신청 가능하고 3월 중순경 산림축산과에서 대상자를 선정하여 통보한다. 건물을 임대한 경우 건물주의 동의가 필요하며, 국고보조를 받은 화목보일러 및 펠릿보일러 설치 후 5년이 경과하여야 한다. 주거용 목재펠릿 보일러의 설치비용은 1 대 당 400만 원으로 280만 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120만 원의 자부담금이 있으며, 축열조 설치 시 초과되는 비용 또한 개인이 부담하여야 한다. 진천군에서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60대 정도의 목재펠릿 보일러 설치 지원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목재펠릿 보일러는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고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 또한 있으므로 많은 군민들이 설치비를 지원받아 경제적 효과를 누릴 뿐만 아니라 지구온난화를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8-01-10
  • 한국숲유치원협회, 유아들도 목재를 사랑해요 ~
     사단법인 한국숲유치원협회(회장 김종호) 전국 17개 지회 중 숲교육을 활발히 하는 10개 지회를 선정하여 목재를 통하여 유아들의 감성을 발달시키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급하기 위하여 교사교육을 실시하였다.    목재체험 프로그램개발은 산림복지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유아들도 목재를 이용하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하여 진행하고 있다. 목재재료는 어떤 재료보다 촉감을 흉내 낼 수가 없으며 목재의 문향은 하나하나가 다르고 독특하기 때문에 동일한 문향이 없고 아름다움을 유아들이 느낄 수 한다.   목재는 철이나 플라스틱 등 생산과정에서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지만 목재는 공기 중에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저장하는 창고 역할을 하는 재료 고서 지구온난화 방지에도 도움이 됨을 알리고자 목재체험 행사를 하였다.     이번 목재카메라 만들기는 국산 편백나무를 사용하여 목재무늬의 아름다움과 나무 향과 질감을 느끼도록 하였으며 목재카메라 만들기는 1회용 행사가 아니라 숲에서 확장 프로그램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사용 할 수가 있다. 그리고 목재를 이용하는 무엇을 만들거나 가지고 놀면 감성과 창의성이 발달한다.  특히 이번사업은 전주 초록빛유치원에서 목재체험을 주1회하는 유아 월1회 한번도 하지 않는 유아를 대상으로 효과성검사를 하고 있어 목재놀이가 유아발달과 정서에 미치는 효과 분석이 기대가 된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6-11-02
  • 한국임업진흥원, 경주 지진 피해로 본 한옥의 발전방향
    지난 22일(목), 정부는 경주 지진 피해 지역에 대하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신속한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라 한다. 이번 경주지진이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큰 사상자 없이 지진 경험이 부족한 우리나라 국민들이 지진의 무서움을 직접적으로 느끼는 계기가 되어 지진대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졌다는 점이다. 20,896명, 316,000명, 87,587명, 이 수치들은 각각 2011년 동일본대지진, 2010년 아이티지진, 2008년 쓰촨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이다(미국 USGS 통계). 상상하기 힘든 인명 피해 규모이다. 이제 이러한 피해가 단지 남의 나라 재앙이 아닌 우리나라에도 발생할 수 있다는 공포로 다가온다. 이러한 안타까운 죽음의 많은 부분은 건물의 붕괴로 인한 것이다. 천만다행으로 이번 경주 지진에서 건물붕괴로 인한 사망자수는 없다고 한다. 아이티 지진강도는 7.0, 동일본 대지진 강도는 9.0 이었음에도 희생자 수는 아이티가 일본보다 15배나 많다. 이는 일본이 수세기동안 내진구조 건축에 노력한 결과이기도 하다. 흔들리는 건물 안에서 느끼는 공포, 개인 재산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주거건축물의 파손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 이러한 지진 후유증은 지진 피해 생존자가 감당해야하는 고통이다. 지진과 관련하여 건물에 대해 연구하는 사람들의 목표는 이러한 인명적, 재산적 피해를 최소화하는 일이다. 이번 경주 지진으로 한옥이 피해가 컸다는 소식에 대하여 목구조학 관점에서 우리가 계승 발전시켜야 할 한옥의 방향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이번 경주 지역의 한옥 지진 피해의 대부분은 기와 탈락과 벽체 균열이라고 한다. 붕괴직전의 조적조 주택 모습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지진에 잘 견디는 구조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목구조학 측면에서 전통한옥은 지진에 저항하는 구조라 보기에는 개선할 사항들이 많이 있다. 현대의 목구조 내진설계는 붕괴 방지뿐만 아니라 해당지진 강도에 피해정도를 예측할 수 있는 수준까지 발전하였다. 이번 한옥 피해에서 기와 탈락과 벽체균열은 간단한 구조 개선만으로도 방지할 수 있다고 본다. 즉, 전통한옥은 가새기둥과 같은 제어가 가능한 지진 저항 구조요소의 설치로 성능개선을 쉽게 할 수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피해 한옥 지붕 보수를 보면, 같은 방법으로 단순 복원 수리하는 것이 타당한가라는 의문이 든다. 물론 고도보존지구에 따른 제한도 있을 수 있겠지만, 같은 지진이 오면 똑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겠는가? 지진 피해를 입은 한옥 주인에게 필요한 것은 반복될 수도 있는 피해를 막기 위한 튼튼한 기와지붕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런데 왜 같은 방법으로 수리를 할까? 이러한 의문점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논쟁되어 오고 있는 전통한옥과 신한옥의 선택 문제에 기초한다고 생각한다. 원목, 석재와 흙 등 전통적 건축재료 사용을 유지하며 전통 시공방법을 따르는 전통 한옥은 그 정체성에 가치를 두는 반면, 콘크리트, 구조용집성재, 철물결합 등 목구조공학이 반영된 신한옥은 효율성과 안전성을 강조한다.  한옥은 문화재가 아니다. 발전과 진화를 시켜야할 우리 고유의 목조건축 양식이다. 이번 지진 피해를 계기로 경주 한옥마을을 안전하게 발전·보존시키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신한옥공법 적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한옥의 정체성과 신공법의 논쟁이 뜨거웠던 이유 중 하나는 2015년 12월 고시된『한옥 건축 기준』에서 철골과 같이 목재가 아닌 다른 구조재료 사용을 15개까지 허용한다는 내용 때문이다. 한옥 정체성을 강조하는 입장에서는 양복에 갓을 쓴 형상으로 받아들이기 힘들었을 것으로 짐작한다. 국내 건축은 철근콘크리트 구조가 대부분이다. 국내 건축 현실에서 상대적으로 연구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은 목구조건축 기술을 고려하면 철골구조의 허용도 이해할 만 하다. 한편으로 새로운 목구조 기술개발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왜냐하면 해외 선진 목구조학 추세는 타 재료와 목재를 혼용하는 하이브리드 목조건축이 대세이기 때문이다. 2016년 10월 현대 목조건축기술은 18층 목조빌딩을 현실화하였고 42층 고층 목조빌딩도 머지않아 등장할 예정이다. 이러한 혼용 목조건축 기술개발은 서로 반응하는 물성이 다르기 때문에 목재와 다른 재료를 혼용하여 구조체를 만드는 것이 생각처럼 쉽게 얻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려되는 것은 이처럼 목조건축 선진국가와 국내의 기술 격차가 점점 커져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2010년을 전후해서 세계의 목조건축 기술은 비약적인 발전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된 배경에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시대적 요구가 큰 힘을 발휘하였다. 철이나 콘크리트 대신 목재로 구조체를 대체하면 1입방미터 당 약 2톤의 탄소배출감축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를 근거로 가까운 일본을 비롯하여 유럽,  북미의 많은 국가에서는 공공건축물은 목조건축을 권장하는 법을 시행하고 있다. 이것은 결국 탄소배출권거래 등과 연계되어 목재자원강국이 국가경쟁력이 될 것이다. 한옥은 기본적으로 목구조이기에 건축이라는 큰 틀에서 보면 그 발전 필요성이 단순히 문화적 측면으로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환경적, 경제적 측면에서 더욱 중요하다. 2013년 『목재이용법』이 시행되고 2015년 『한옥진흥법』시행되었다. 한옥 건축 기준 고시는 목재이용법에 따른 규격과 품질기준에 적합한 목재를 구조재로 이용되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에 대한 업무 수행도 한국임업진흥원과 국가한옥센터가 수행하고 있다. 이것은 국내도 건축공학적 접근으로 한옥을 발전시킬 제도와 조직 기반이 마련되었음을 시사한다. 한옥은 문화재가 아니다. 콘크리트 아파트 주거문화에서 탈피하여 우리가 적극적으로 얼마든지 변형하여 발전시킬 수 있는 우리 고유의 목구조 건축양식이다. 전통시공공법의 보전도 중요하다. 이것은 전통문화사찰이나 문화재 등에 적용시키는 것으로 족하다고 본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6-09-28
  • 성공한 "목재체험교실"사업 모니터링으로 망쳐
    12월 16일 대전 동구 하소동에 위치한 만인산자연휴양림에서 남성현 산림이용국장, 이종건 목재소득과장을 비롯한 산림청관계자, 문종우 숲해설가협회 국장, 주대현 한국목조건축협회 전무 등 평가위원과 목재체험교실 운영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모여 목재체험교실 성과평가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목재체험교실 운영단체들의 정보교류 및 벤치마킹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사업내용을 업그레이드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최하며 운영 단체별로 2008년도 추진성과 평가를 통해 담당자들이 업무능력 향상 및 인센티브 제공을 통한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함이라고 산림청 관계자는 밝혔다. 특히 운영단체의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모니터링 결과 최종보고회도 있었다. 목재체험교실은 2007년도에 시작된 산림청 신규사업으로 목재전문가들이 초등학생, 일반인 ,가족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목재문화를 체험하게 하고 목재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목재의 생산과 이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지구온난화방지 및 목재수요창출로 목재산업육성을 도모하기 위한 산림청의 성공적인 사업이라는 평가이다. 특히 10월에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우드락페스티발" 등은 외국인들에게 조차도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러나 목재체험교실의 커다란 성과를 저해하는 요소가 있어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도 많다. 우선 13개 운영단체 중 목재와는 거리가 있는 숲 관련 단체가 지역별로 5개 운영 단체로 참가하여 숲체험 프로그램으로 오해받기도 한다고 밝혔다. 목적과 명칭이 목재체험이나 일부 프로그램으로 인하여 숲이나 나무의 체험으로 변질되었다는 지적도 있다. 심지어는 숲과 나무와 목재의 정의를 구별해야 할 것 같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운영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숲관련 지역단체 5곳의 참여는 전형적인 나눠먹기 식 형태를 조장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참여단체에게 자신이 참여한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여 평가하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하였다. 이번 모니터링 용역을 맡은 단체에서는 운영에 참여한 단체의 체험현장을 가 보지도 않고 모니터링과 평가를 하고 어느 단체에게는 다른 프로그램으로 체험활동을 하였다고 모니터링을 하는 등 무책임하고 부실한 용역을 수행하였다. 이 단체에서 다른 분야의 모니터링도 수행한다는 데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모니터링 결과에서 참여단체 모두가 잘못하고 자신들의 단체 만이 잘했다고 높이 평가하는 결과를 발표하였다. 프로그램의 내용이나 특성은 보지도 않고 오직 자신들의 지역단체에게 사업이 돌아갈 수 있도록 유도하는 평가는 형평성과 객관성이 결여된 잘못된 평가이며 이런 단체가 용역을 수행한다는 것은 산림청의 큰 실수라고 한다. 이번 해프닝을 계기로 목재체험교실이니 만큼 목재관련 대학이나 전문단체로 참여를 제한하고 한 전국단체의 지역단체에서 지역별로 나눠 먹는 배분은 지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08-12-16
  • 2008 전국이동목재체험교실 현장을 찾아서
    전국이동목재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다.전국이동목재체험교실은 목재전문가들이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다양한 목재문화를 체험하게 하고 목재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목재의 생산과 이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지구온난화방지 및 목재수요창출로 목재산업육성을 도모하기 위한 산림청 사업이다. 이번 전주우전초등학교에서 열린 목재체험교실에서는 6학년생 총 7반 220여명이 참여하여 목재의 생산과 이용에 대한 이론교육과 '우리집만들기'라는 주제로 주어진 목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는 산림청산하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산림환경신문과 직업훈련뉴스의 지원을 받아 [전국이동목재체험교실]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재로 자신의 집을 직접 만들어 보고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는 산림청산하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산림환경신문과 직업훈련뉴스의 지원을 받아 전국이동목재체험교실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신청을 원하는 학교는 050-2260-6000으로 연락하면 된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08-09-23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2022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마무리하며….
    산불을 마주하는 산지기들은 ‘아까시나무꽃이 피면 산불이 끝난다’라고 흔히들 말해왔다. 하지만 최근 산불발생 현황을 보면 산불이 연중화 되면서 옛말이 되어가는 듯싶고 이제는 아까시나무 꽃지고 느림보 대추나무 잎이 피고 나서야 산불이 잠잠해지는 듯하다. 또한 과거의 산불 유형은 봄에는 남쪽에서 시작되어 아까시나무 꽃피는 시기를 따라 북상하며 마무리됐고, 가을철에는 북쪽에서 시작되어 단풍 물결에 따라 남하하면서 눈꽃을 보며 마무리되는 패턴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산불의 연중화와 대형화로 이어지면서 그 패턴은 깨지고 올봄에는 50년 만의 최악의 가뭄까지 겹치면서 전국 곳곳에 동시다발적 중대형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했으며, 지난 3월 울진·삼척(10일간 219시간)의 산불은 2000년 동해안(9일간 191시간) 산불 이후 최대의 산림피해 면적과 진화 소요시간 등에서 산림청 산불통계작성 이후 불명예 산불로 기록을 경신하였다. 산불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올해 봄철 크고 작은 산불현장의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여 가을철 산불방지대책에서부터 적용하도록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다. 첫째, 산림청 산불현장대책본부 장악력 강화 및 언론 대응 활성화. 둘째, 산림헬기를 포함한 다수의 군·임차헬기 간 공중통제 일원화 및 공역 분담 운용. 셋째, 지상진화 자원의 전문화 및 산림청·지자체 상호 협업을 통한 공동대응 문제점 개선. 위의 내용이 산불현장에서 톱니바퀴처럼 맞물릴 때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어버린 산불에 대한 최소한의 손해배상 청구이자 절대적인 예방책이 될 것이다. 유난했던 봄철산불조심기간을 마무리하며 전국의 크고 작은 산불현장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고생하신 산불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보신 산불이재민 여러분의 건강과 빠른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원합니다. 비록 봄에는 느림보 대추나무지만 제일 먼저 잎을 떨구며 동면을 준비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부터는 단 한 건의 대형산불이 없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2-05-23
  • [기고][기고] 내 삶과 직결되는 산불
      최근 연이은 큰 산불로 온세상이 떠들썩하다. 우리나라의 기상 특성상 예년에도 늘 건조한 이맘때면 산불이 적지 않게 발생했었다. 유독 2022년 금년은 특히나 산불 발생이 많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2022년 1월1일부터 3월14일까지 293건의 산불이 발생되었다. 이는 2021년 동기간 133건에 비하여 2.2배, 2020년 동기간 102건에 비하여 약 3배에 달하는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유독 2022년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것에 대하여 지난 가을이후 겨울 가뭄 심화에서도 원인을 찾는다. 기상 관련계에서는 50년만의 가뭄이라고 말하며, 극심한 가뭄의 원인으로 지구온난화를 이야기 한다.   지속된 가뭄으로 인한 극심한 건조 현상은 산림 내 낙엽 등의 수분 함량을 10% 내외로 줄여 작은 불씨로도 쉽게 큰 산불로 이어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산불은 산과 나무만 태우는 것이 아니다. 최근 경북과 강원도 큰 산불로 인하여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이 300명 이상이며, 농작물과 산림작물, 공장 창고 등 기타 피해까지 합치면 엄청난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나무가 타며 생기는 연기는 위성에서도 관측될 만큼 다량으로 우리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의 유일한 흡수원이 산림이다. 그래서 산림율을 높이고 나무를 심어가는 것인데 산불로 인한 산림피해는 탄소흡수원을 파괴하여 지구온난화를 촉진하고 더더욱 이상 기후와 산불을 부추기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는 것이다.   산불은 멀리 있는 나와 상관없는 재난이 아니다. 내 삶과 직결되며 내 생명과 재산도 언제든 산불 재난 앞에 설 수 있음을 인식하고 국민 모두가 나 자신부터 산불예방 실천이 중요하다.   “산에 갈 때 인화물질 가지고 가지 않기”, “영농페기물·쓰레기 안태우기”, “담배꽁초 안버리기”, “화목보일러 관리 잘하기”, “산림과 가까운 지역에서 불씨 관리 잘하기”, “산불 감시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하기” 등 이런 작은 실천으로도 산불은 충분히 예방될 수 있다.   예년으로 봤을 때 산불이 가장 위험한 시기는 3월 중순에서 4월 중순이다. 1-2월부터 큰 산불이 났지만 위험한 시기는 이제 부터다. 한순간의 실수로 소중한 숲이 사라지지 않도록 어느 때 보다 산불에 대한 국민 인식 전환과 지금 바로 산불 예방에 신속히 나설 때이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3-17
  • 산림정책 발전을 선도하는 대표 언론
      산림환경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후변화 및 지구온난화에 대응하며, 아울러 산림자원의 보적과 산림환경의 기능 증진을 위한 선진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하고 계시는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의 산림정책 발전을 선도하는 대표 언론으로서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고, 산림과 임업분야의 홍보, 정책 자문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하여 국가 산림정책이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조력자가 됨으로써, 국민 삶의 질 향상과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시대적 요구를 담아내는 산림정책이 탄생하도록 앞으로도 산림환경신문이 적극 노력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산림환경신문의 뜻깊은 창간을 축하드리며, 언제나 국민들의 입장에서 올바른 시각으로 책임 있고 품격높은 보도를 함으로써 미래의 언론 문화를 선도하는 매체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사)한국수목보호협회 회장 박봉식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2-02-17
  • "탄소중립의 시대, 산림환경의 시대"
      "임인년" 검은호랑이 새해가 밝았습니다.   경험하지 못한 팬데믹의 힘든 시간, 성장의 위기, 환경의 위기, 분열의 갈등에 종지부를 찢고 어둠의 역사를 뒤로하고 믿음과 통합의 임인년, 포효(咆哮) 웅비의 부르짖음이 호랑이의 민첩함과 용맹으로,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영혼이 미소짓는 시작이길 기대합니다. 산림환경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산림환경신문은 국내 최초의 산림과 환경의 전문지로서 국내외 목재산업 현장의 다양한 이슈나 트렌드를 환경적 관점에서 분석하여 누구보다도 먼저 우리들에게 전해주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청년의 시기를 너머 성년으로 생일을 맞은 산림환경신문은 새역사의 탄소중립의 시대적 나침판이 되길 임업인 가족과 목재문화 가족 모두의 마음담아 축하드립니다.   입목축척량 9억입방을 넘어 국내생산 약1천만입방 시대를 정점으로 2020년 5백만입방 생산이 최근 2년이상 계속 감소하는 수급불균형은 목재산업의 불황과 더불어 과거“산을 푸르게 산림녹화”로 산림청과 임업인들의 하나된 열정이 빚은 열매로써 자축도 잠깐, 최근 벌채는 환경파괴라는 잘못된 인식과 언론보도로 0.4%이하로 수확벌채가 급감하여 목재산업의 위기는 물론 입목의 저급재와 간벌을 통한 산림경영의 중단은 생태적 순환이용의 새로운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임업인은 국민들의 벌채불안을 인정하고, 새로운 50년 산림경영시대의 재도약, 경제림육성의 숙제를 안고 목재 가치증진에 문화를 입히는 산림경영을 통한 목재이용시대의 미션을 부여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산림환경신문이 불모지에 산림녹화의 늘 푸른 상록의 힘으로 건강한 푯대로 성년이 되었다면 국민의 불안을“공존의 숲” 새역사의 주역으로 산림경영을 통한 목재이용의 시대를 긍정의 안목으로 국민이 주도하는 기념비적인 역사를 새로 써 갈 것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탄소중립의 시대 산림환경의 시대” 생태적스마트임업(Ecociogical Smart Forestry) 적응을 넘어 저감에서 규제의 시대를 맞아 거시적인 새로운합의 생태적뉴딜을 지황과입목을 고려한 시비. 배수. 수종의 용도별 개량된 종자와 묘목으로 과거와현재를 아우르는 스마트산림경영을 통한 탄소흡수관련 산림분류체계의 조정이 지금의 위기가 기회의 시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2005년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을 제정하고 100여분의 공로자를 발굴 명예의 전당에 모신 위대한 업적을“산림환경의 시대”로 새로운 20년을 출발하며, 정도산림(正道山林) 임업일념(林業一念)의 표상의 산림환경신문으로 거듭나길 간구해봅니다.    지난 20년간 쉼없이 달려오신 것처럼 "산림환경의 시대" 목재산업과 목재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산림환경신문이 푯대의 향도적 역할을 환경산림의 정론, 정보의 요람, 흡수와 저장을 통한 임업환경의 내일을 부탁드리면서, 다시 한번 산림환경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목재문화진흥회도 온국민이 생활 속의 목재문화로 도시숲, 삶의 숲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통해 탄소중립시대를 위한 마중물의 역할을 약속드립니다.    나는 할 수 없지만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산림환경신문 가족 여러분,   다시 한번 임인년 새해 숲 가족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평강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목재문화진흥회 회장 김종원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2-02-17
  • (기고) 산림환경 관리의 새로운 지평선을 열어가는 채찍이 되길..
    <산림환경신문 창간 20주년> 산림환경관리의 새로운 지평선을 열어가는 채찍이 되길    마상규박사 (생명의 숲 고문)   산림은 인간이 살아가는 기반인 육상생태계이다. 이들 생태계가 융성 시에는 문명과 유토피아가 있게 되고, 잘 관리하지 못하고 훼손을 시키게 되면 문명의 쇠락과 사막이 남게 된다.    과거 고려 시대의 산림 축적은 600㎥/ha로 추정되는 활엽수림 시대였으나 조선 시대를 거치면서 황폐화가 되고 한국전쟁이 있었던 20세기 중반에는 10㎥/ha에 불과한 사막에 가까운 황폐지였었다. 전국에 사방관리소가 있던 시대였었다. 반세기가 지난 현재는 산림 축적이 1,500㎥/ha 정도로 회복이 되었으나 산림의 가치를 정비 시켜 나가야 할 시대에 있다.        산림생태계 가치는 환경적으로는 생태적 가치와 문화적 가치로 구성되어 있고, 사회적으로는 경제적 가치와 일자리 가치로 구성되어 있다.    생태적 가치에는 기후조절, 수원함양림 토양보전, 종 다양성과 유전자원, 그리고 바이오매스 등 물질 생산 가치가 있고, 문화적으로는 경관, 휴양과 치유, 미세먼지와 바람을 막아주는 생활환경 보호, 교육과 종교적으로 가치가 있게 된다.    산림의 환경적 가치는 생명을 이어가는 인간 생활의 기본적 가치로서 산림생태계 경영의 기본이고, 기반이 되어야 한다.   근래에 와서 지구온난화에 따라 지구 생명을 지켜가기 위한 탄소경영과 재생에너지 문제가 국제적이면서 국가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 원인은 지하에 잠들어 있던 화석 에너지인 석탄과 석유 등 지하의 숲을 굴착하여 산업화의 이름으로 공기 중에 CO2를 방출한 결과이다. 여기에 산지개발과 산림벌채로 인해 CO2의 흡수원이 감소하여 왔기 때문이다.        탄소 중립화경영은 산림에 의한 CO2 흡수만으로 해결할 수는 없겠으나, 산림 분야에서도 산림 면적의 유지, 산림 축적의 증대, 산림 생장량의 증대, 산림 바이오에너지 이용 증대 등을 통해 가능한 최대로 CO2를 흡수, 저장, 이용해 나가는 산림 환경 경영을 강화해 나가야 할 상황이다.    이를 위해 산림의 환경 가치와 경제 사회적 가치가 공존하는 산림관리 방식을 발전 시켜 주어야 한다.   산림의 환경적 가치는 숲을 지켜줘야 하고, 산림의 경제, 사회적 가치는 숲을 이용해야 하는 갈등 관계에 있음으로 이를 조정하기 위해서는 산림의 다 기능적 가치를 복합하는 다목적 경영에, 이들 가치가 지속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경영 방식을 채택하고 이들 기법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산림환경신문은 이상과 같은 국내외 상황에서 산림 생태계에의 환경 가치를 선도하고, 사회, 경제적 가치와 공존하는 산림 사회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국민을 홍보하고 교육하는 새로운 지평선을 열어가는 역할을 담당해야 할 것이다.   또한 탄소 중립을 시켜가기 위해서는 산림의 탄소흡수 저장 및 이용 기능을 증대시켜나갈 수 있도록, 탄소흡수와 저장성이 높은 수종의 선택, 축적 관리, 생장과 생산 이용을 증대 시켜 나갈 수 있게 합리화시키고 효율성 높은 길을 유도하는 교사 역할을 담당하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현재의 축적을 2배로 늘리면 탄소흡수 저장량도 2배로 증가가 된다. 매년 탄소흡수 저장량과 순환 이용하는 지속 관리 체계를 갖추는 길도 제시하고 그 가치를 국민에게 알려줘야 한다.   탄소 중립화 경영을 위해서는 그 기반이 되는 산림 도로가 있어야 함을 알리고, 산림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산림 구조는 다층이므로, 조림을 혼효림으로, 숲은 건강하고 활력 있게, 벌기령은 100년이 되도록 하는 등 다양한 가치가 공존하게 하면서 목재 생산 기술은 자연 친화적이면서 고생산 기술이 필요함을 알려주어야 한다.   산림생태계를 관리하는 자는 과학 기술자이어야 하고, 산주와 시민이 참여하는 경영 의사결정 조직이 있어야 하며, 경영 실행 조직은 책임 있고 전문적이어야 하고, 관리 비용은 탄소세 등을 통해 지원하는 사회적 지원 시스템이 있어야 함도 알려줘야 한다.        산림환경신문은 우리 민족 생명의 원천인 한반도 산림생태계를 건강하고 가치 있게 관리되어 갈 수 있는 새로운 지평선을 열고 말을 달리는 채찍이 되기를 바란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2-02-05
  • [기고] 숲가꾸기를 통한 산림순환경영으로 탄소중립 실현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고온, 집중호우, 가뭄, 폭설, 한파, 일조량 부족 등 그 피해는 우리의 생명과 건강, 식량에 이르기까지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기후변화는 대형 산불 및 산사태, 해충 피해 등을 유발하며 숲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세계 각국이 동의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은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온실가스의 방출을 제한해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고자 채택(1992년 브라질)되었으며 2021년 제26차 당사국 총회(10.31~11.12, 영국 글래스고)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133개국이 2030년까지 ‘산림손실 및 토지황폐화를 막고 복원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데 합의하며 글래스고 정상선언에 동참했다.   탄소중립이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흡수량은 늘리는 것이다.  에너지소비를 최대한 줄이며 기존의 화석연료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거나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상쇄할 수 있을 만큼 숲을 조성하는 방법이 있다.   지난 10월 27일, 산림청의 산림분야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대하여 민관협의회 논의 결과가 발표되었다. ‘산림의 순환경영과 보전, 복원’ 목표에 따라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이용하고 산림의 경제·환경·사회적 가치를 다양하게 고려하여 산림 사업이 추진될 것이다.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수확하여 목재로 활용하는 과정의 연계와 순환을 기본으로 하는 산림순환경영은 지금까지의 국유림 산림사업 추진 방식과 일치한다. 산림청은 올 한해 24,900ha(여의도 면적의 약 86배)에 나무를 심고, 194,400ha(여의도 면적의 약 6,702배)의 숲을 가꾸었으며, 숲가꾸기를 통한 목재를 생산하고 잔가지 등 산림바이오매스를 수집하여 활용할 예정이다.   정선 관내의 국유림 62,529ha 중 30년생 이상의 나무가 81%를 차지하고 있으며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서는 나무를 심은 후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필요하기에 숲 가꾸기가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30년 된 소나무 숲 1㏊는 평균적으로 10.8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데, 이는 자동차 4.5대가 연간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과 비슷하다. 따라서 잘 가꾸어진 숲은 이산화탄소 흡수능력이 향상되기 때문에 숲가꾸기를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산림청에서는 전국의 숲을 6가지 공익적인 기능(목재생산림, 수원함양림, 생활환경보전림, 산림휴양림, 자연환경보전림, 산지재해방지림)으로 나누고 산림의 고유한 기능이 최적화되도록 차별화된 숲가꾸기 사업을 실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의 특색있는 산림자원으로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숲 가꾸기 외에도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산업에 필요한 경제수종과 임업인 소득창출을 위한 특용수종 등 나무심기를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산림은 목재생산, 생물다양성 기여 등 다양한 가치를 갖고 있으며, 국토 녹화기에 조성한 우리 숲이 성숙한 지금, 산림청은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지향하며 달성을 위해 산림부문 탄소중립의 요체인 산림순환경영을 실행함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11-17
  • ① 산림청은 탄소중립 실현의 선두에 있다. 당당 하라.
     “탄소중립이란 이산화탄소, 아산화질소, 메탄, 프로판가스 등 대기 중에서 탄소 화되어 온실가스 농도를 높이는 6가지 종류의 온실가스에 대해 그 배출량을 최대한 줄이고 동시에 배출된 온실 가스는 흡수하여 대기로 확산되는 양을 0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작년 2050 탄소중립 선언에 이어 최근 산림청의 탄소중립 계획에 대하여 환경단체, 언론 등의 오해로 산림청장을 비롯한 산림청 전체가 해명하기에 분주하다.   숲이 제일 잘 할 수 있고 태고 적부터 해오던 일, 이산화탄소 흡수이다. 그동안은 숲이 산소를 공급한다는데 크게 가치를 부여했다가 지구온난화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숲의 탄소 포집능력에 탄소중립의 모두를 걸고 있기는 하다.   이번에 산림청이 발표한 탄소중립방향은 산림청 개청 이래 계속해오던 산림경영이지 특별한 전략이 아니다. 또한 목재생산을 위한 벌목은 더더욱 아니다.   목재생산량은 연간 480만 ㎥으로 임목축적량의 0.5%이니 생산을 위한 것이라 할 수 없다. 또한 목재 자급율 16%를 급하게 올리기 위한 벌채도 아니다. 벌채지에서 생산된 목재가 경제림에서의 목재생산이 아닌 숲 가꾸기 사업에서 나오는 산물이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 자급율 16% 중에서 부가가치가 높은 건축재 등은 2%에 불과하다.   실제로 탄소중립을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쪽과 보수적으로 찬성하는 쪽의 간극이 있으므로 분명 방향성이나 계획에 이견이 많을 수 있다. 이에 대해서 산림청에서는 실무선에서 기획하여 진행하기보다는 탄소중립이라는 대의와 사회적 통합을 잘 진행해 탄소중립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궁극적 과제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최근 어느 포럼에서 “화석 연료 사용과 산림 벌채를 통해 연간 약 40기가 톤(Gt) 가량의 탄소가 방출되는데, 배출된 탄소의 54%는 산림과 해양을 통해 자연적으로 흡수되지만 46%는 어디에도 흡수되지 못하고 공기 중에 남아 있다고 발표함으로 일반인들은 산림벌채가 탄소를 배출한다고 받아들이고 무조건 벌채를 반대하는 일이 있기도 한다.   이는 산림청의 역할이 부족하였다고 할 수 있다. 하긴 산림청은 이곳, 저곳 기웃거리지도 눈치도 안보고 자기 할 일만을 하는 곳이라고 하는 말들을 가끔 듣기도 한다. 하긴 숲의 사회적 가치 그 가치를 위하여 반복적으로 조림과 육림과 보호를 하는 일이 주 업무였으니 융통성이 없기도 하겠다.   2017년도 통계로 전 세계가 연간 420억 톤의 탄소를 배출하고 1인당 5톤을 배출한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연간 7억 톤을 배출하고 있어 인구가 5100만이니 1인당 13.72톤을 배출하므로 세계 평균을 훨씬 상회한다. 우선 세계 평균에 다가가도록 시급히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래도 아직 대한민국 정부부처 중 탄소중립 성과에 대한 제일 큰 지분은 산림청이 가지고 있다. 타 부처들은 이제 시작하는데 산림청은 개청 전부터 해오던 일이다. 이만하면 선두에서 이끌고 있고 비판도 먼저 받을 수 있다.   산림청은 이번 혼란에서 당당해야 한다. 아직 정부차원의 상세한 로드맵이 없고 현황도 제대로 파악도 안 되었다. 앞으로 30년 후에 도달할 목표이니 전반적인 상황파악을 먼저하고 구성원이 이해와 동의를 구하고 협조를 구해야 한다.   산림 분야 뿐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동참을 호소해야 한다. 휴대용수력발전기를 이용하여 휴대폰을 충전하는 이벤트가 있듯이 목재체험으로 탄소의 저장을 체험하게하고 목공과 목조건축을 알려서 탄소발생을 줄이는 범국민적인 운동을 펼쳐야 한다.   산림신문 탄소중립 팀 co2.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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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2021-05-17
  • 오대산에서 들려주는 자연이야기 ①
      기생꽃은 앵초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주로 높은 산지의 습지에서 자라는 식물입니다. 5월~6월 초 사이에 흰 꽃을 피우는데, 꽃의 모양이 과거의 기생처럼 곱게 생겼다는 이유로 기생꽃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유사한 종으로는 참기생꽃이 있는데 크기와 형태적인 면에서 차이가 있으나, 명확하게 구분되지는 않습니다.    기생꽃은 멸종위기 2급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오대산 뿐만 아니라 전국의 높은 산지에 매우 드물게 분포하고 있습니다. 최근 환경부에서 기생꽃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빙하기가 끝난 뒤 일부 고산지역에만 남게 되면서 유전적 다양성이 매우 부족한 상태로 나타났습니다.    유전적 다양성이 부족하면 환경변화나 기후변화 등에 매우 취약해지고, 지구온난화가 계속되면, 남아있는 개체의 유지도 힘들 것으로 생각되어 많은 관심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오대산에서는 고도가 높은 습지나 계곡 주변부에 드물게 분포하고 있으며, 탐방객들은 자생식물관찰원에서 복원중인 개체를 쉽게 관찰 할 수 있습니다. 바쁜 일상생활에 발걸음을 멈추고 발밑의 작은것들을 관찰할 수 있는 여유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원보전과 이민혁 주임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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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기고
    2020-06-12
  • [기고]4월5일 식목일의 역사적 의의를 알자.
        4월 5일 식목일은 온 국민의 숲사랑, 산사랑을 상징하는 기념일이다. 자연환경의 소중함은 재강조할 필요도 없다. 요즈음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세계적 팬데믹 대공황을 겪으면서 인간 능력의 한계와 무력감을 뼈저리게 체감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접촉금지 등 서로를 멀리할 수밖에 없는 분위기 때문에 스트레스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사람들은 건강과 마음의 여유를 유지하기 위하여 공원이나 주변의 등산로 등 숲을 찾을 수밖에 없어 숲과 자연의 소중함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돌이켜 보면 일제 강점기와 8.15해방, 6.25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우리 국토는 최악의 황폐기를 맞았다. 가뭄과 홍수피해의 반복으로 논밭은 매몰되거나 쓸려나가 식량 생산이 어려워 초근목피로 근근이 견디며 난방과 취사용 연료용으로 나무뿌리까지 캐내는 악순환을 되풀이했다.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활용하는 우리 국민들의 저력은 이때도 어김없이 발휘되어 4월 5일을 식목일로 정하고 정부와 국민이 한마음이 되어 국토녹화 운동을 전개하고 온 국민이 뭉쳐 산에 꿈을 심기 시작하였다.    지난 세월 60여 년을 한결같이 피땀을 흘린 공로로 지금 우리 곁에 있는 울창한 숲이 조성되었다. 이런 과정을 모르는 국민들은 우리 산림이 오랜 세월을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숲이 형성된 것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더욱 위험스러운 관념은 숲의 소중한 가치를 경시하여 환경파괴에 대한 거부감 없이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사업 등 다른 용도로 숲을 파괴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금 세계의 산림면적 약 40억ha 가운데 산림파괴로 매년 9백40만ha(0.22%)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FAO 통계가 밝히고 있다. 근래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봄이 17일 이상 빨라진 현실을 감안하여 식목일을 앞당겨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임업인들은 세계 각국들이 나무를 심는 상징적 기념일로 식목의 날을 정하고 있는 보편적 추세와 국가기념일로 정해진 역사적 의미를 새겨, 4월 5일 식목일이 국토녹화운동의 출발점이자 정신적 모토로 삼은 뜻깊은 기념일로 기억할 필요가 있다. 또 이를 지켜나가는 전통이 다음세대로 전해지기를 희망한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의 산림녹화 성공사례는 세계적으로도 자랑스러운 모범사례이므로 UNESCO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시켜 우리의 산림녹화 기술과 정신이 지구촌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선도사업으로 퍼져 나갈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 제75회 식목일을 뜻깊게 맞이하여 온 국민과 함께 푸르고 울창한 국토를 가꾸고 지키는 일에 함께 나서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4-02
  • [기고][기고]봄철 산불 예방 실천으로 소중한 숲을 지키자
     산불발생의 위험이 가장 많은 시기는 3∼4월중 청명, 한식 즈음이지만, 지구온난화 및 엘리뇨 현상의 영향으로 갈수록 겨울이 따뜻해지면서 시기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농가에서는 농사일 준비로 바쁜 시기여서 여기 저기 논·밭두렁 태우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는 농사를 위해 영농폐기물을 태우고 논․밭두렁에 남아있는 병해충 방제를 위함인데, 연구결과에 따르면 병해충 방제에 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 일선 산림당국은 혼신의 노력을 다했지만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전국에서 241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305ha의 아름다운 숲이 잿더미로 변해버렸다. 산지기로서 너무나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산불은 봄철·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정하고 중앙 및 지역산불대책본부에서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한 후 산불경보에 따라 확보된 인력, 장비로 예방·진화·홍보에 총력 대응한다.   산림당국은 산불을 주관하고 유관기관은 역할을 분담하여 산불발생 시 진화를 보조하는 지휘체계가 구축되어 있다. 산불은 대개 소방차 접근이 어렵고, 인적이 드물며 사람접근이 쉽지 않은 곳에서 발생하므로 이러한 상황 대비를 위해 전국에 11개 산림항공관리소를 설치하여 산림청 소속 헬기 48대를 배치하고 산불발생 시 30분 내에 산불현장에 도착할 수 있는 신속한 대응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헬기가 공중에서 산불 머리 등을 진화 하면 산불재난특수진화대가 지상에서 잔불을 정리하여 진화를 마무리하는 체계다.   봄철은 대형산불이 집중되는 시기이다. 모든 국민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산불은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지만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산불발생 주요원인을 살펴보면 입산자실화가 35%, 논·밭두렁소각이 18%, 쓰레기소각이 15%, 담뱃불과 성묘객실화가 12% 기타 20% 이다. 그럼 산불을 막기 위해서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먼저 산행 전 입산통제, 등산로 폐쇄여부를 확인하고 산불위험이 높은 통제지역은 산행을 하지 않아야 한다. 입산 시에는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지 말고 취사를 하거나 모닥불을 피우는 행위는 삼가야 한다. 또한 산불위험 시기에는 무단으로 논ㆍ밭두렁 태우기를 하지 않아야 하겠다.    이렇듯 우리가 약간의 주의를 기울이고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하면 세계에서 가장 빨리 녹화에 성공한 사례로 인정받는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지켜낼 수 있다. 산림은 우리세대의 것만이 아니며 우리의 후손들과 함께 누려야 할 중요한 자산이다. 실수와 부주의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재해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관심을 기울여야 하겠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3-31
  • [기고]창립5주년 맞이한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임무와 역할
     숲과 함께, 국민과 함께 산림청의 역사는 땀과 열정의 역사로 한반도를 푸르게 만들었다.  내 삶의 바꾸는 숲, 숲속의 대한민국을 사람중심의 산림관리체계 혁신으로 국민들의 눈높이 맞는 산림복지국가 실현에 노력하고 있다. 잘 가꾸어진 산림이 사소한 부주의에 의거 한 해 동안에 평균 500건이상 산불피해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  국가에서는 재산과 인명이 피해 원인과 규모에 따라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으로 구분하고 있다. 자연재난이란 태풍, 홍수, 호우(豪雨), 강풍, 풍랑, 해일(海溢), 대설, 낙뢰, 가뭄, 지진, 황사(黃砂), 조류(藻類) 대발생, 조수(潮水), 화산활동,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연현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재해를 말하고 있다.  그리고 사회재난은 화재·붕괴·폭발·교통사고·화생방사고·환경오염사고 등으로 인하여 발생 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상의 피해와 에너지·통신·교통·금융· 의료·수도 등 국가기반체계의 마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에 따른 감염병 또는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른 가축전염병의 확산 등으로 인한 피해가 있는 경우를 말한다.  산불은 사회재난이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고 세계적으로 대형화로 이어지는 실정이다. 지난 11월부터 발생하여 지금까지 확대되고 있는 호주산불은 400만ha 이상 피해 발생으로 국가비상사태까지 선포하는 등 국민의 생명과 신체 및 재산과 국가에 극심한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2019년 4월4~5일에 발생한 강원도 5개 시·군(고성군, 속초시, 동해시, 강릉시, 인제군)강릉삼척산불은 초대형화 수많은 인적사망 2명(속초 1, 고성 1), 부상 1(강릉) 물적 553주택 동, 농기계 786대, 농업시설 182개소, 어망・어구 등 기타 2,924개소 129,116백만원피해가 발생하였다. 국가에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피해복구를 하는 등 산불에 대한 국가적 대응체계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국가에서 재난관리법을 제정한 동기는 1995년 6월 서울 서초구에 있던 삼풍백화점이 무너져 사망 502명, 부상 937명, 실종 6명 2700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끔직한 사건이 계기가 되었다.  국가에서는 이 사고를 계기로 건물안전평가 실시 및 서울, 부산 광주에 119중앙구조대 설치하였을 뿐만 아니라 범 정부적 위기관리 체계인 재난안전법과 국가위기관리기본지침을 제정하였다. 2000년 동해안 대형산불 이후에 크고 작은 산불이 끊이지 않고 있어 잘 가꾸어 놓은 산림을 한순간에 폐허를 만들곤 한다.      이예따라 산림청에서는 산불방지 인력 교육을 선도하는 허브기관을 육성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2014년에 산림보호법 개정하였다. 산·학·연 산불방지 기관과 가족들은 산불방지기술 증진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함께 뜻을 모아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를 2015년 12.29일 창립이후 본회 및 8개 지회를 설립하여 어려운 여건속에서 산불방지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많은 발전을 창립한 후 5년동안 많은 일들을 해왔다.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는 임무와 역할은 국민들이 산불방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산불방지를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산불방지 인력이 그들의 안전을 도모하는 가운데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및 산림자원을 효율적이고도 효과적으로의 지켜낼 수 있도록 교육하는 민간기구이다. 나아가 산림보호법 제35조의2의 규정에 의하여 산불방지에 관한 교육·훈련뿐만 아니라, 연구·조사, 기술·정보 교류 등의 사업을 통하여 산불방지 기술 증진에 기여하는 특수법인, 정부 일을 맡아 수행하는 기관이다.   국가에서도 산불 재난 위기대응 관련법률은 산림보호법, 산불진화기관의 임무와 역할에관한 규정 산불관리통합규정, 산불현장통합지휘지침등으로 산리산불 재난 위기관리메뉴얼에 따라 대응하고 있다. 산불감시원과 진화대 확충, 산불기계화진화 시스템과 산불확산 예측 프로그램의 개발에 이르기까지 업무영역이다.   산불은 산림내 낙엽,낙지 임목등을 가연물질이 산소와 열과 화합하여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낙뢰로 발화되기도 한다. 또한 인위적인 입산지 실화, 논밭두렁 소각, 성묘객 실화, 무속행위, 담뱃불 ,주택화재의 비화하는 실화가 있다, 정신이상자 또는 사회불만 표출을 무차별적 방화하는 사례로 지난날 가꾸어놓은 산림이 산불로 인하여 소실되는 일이 종종발생하고 있다. 산불이 대형화되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숲이 울창해지면서 낙엽 등 산림내 연료물질이 증가하고, 기후변화로 인해 연중 고온 건조현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체계적인 산불 방지 교육훈련, 산불위험지조사, 산불소화시설등 국가 산림정책 수행을 위해 한국산림방지기술협회의 조직 효율적 운영을 위한 기술 교육을 전문 교육기관으로 위상과 역할제고와 기술개발 지원이 최우선 과제로 이행 될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  창립이후 5년동안 주요성과를 보면, 산불 업무종사자 31만명에게 9,046회 산불예방교육과 진화, 장비활용에 대한 교육대상자별 맞춤형으로 교재제작 보급하고 체계적인 실무교육을 실시 현장에 투입 하였다 . 1365 자원봉사 인증기관등록을 하였다.   산림방지기술협회는 앞으로 전국에 배치된 11천명의 산불진화요원들이 산불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도서지역, 야간산불방생시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산불재난 특수 진화대원에 대한 맟춤형 산불방지 교육훈련이 강화되어야한다. 소각산불 근절을 위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밀착형 교육서비스로 산불 예방교육이 실시 되어야한다.    최근 기후적인 외부환경 여건을 보면 건조일수 증가, 강수량 감소, 잦은 강풍등으로 산불위험도가 증가되고 있다. 또한 농산촌 인구증가, 고령화, 산림연소물질 축적 및 도시팽창으로 산림주변 주거확대등 산불발생시 인명과 재산피해의 위험이 증가되고 있다. 나아가서 휴양 등산등 산림활동등 인구증가로 봄, 가을 산불동시 다발로 발생 대형화가 우려되고 있는 실정으로 강력한 산불예방 대책이 필요하다.  지구온난화 및 휴양인구증가등의 영향으로 산불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연중화, 대형화 되는추세에 있는 실정이다. 협회에서는 최근 발생한 고성, 속초, 강릉 동해 인재 산불로 인해 사상자등 인명피해 등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사회적 재난으로 이를 대비하기 위한 정책개발과 기술개발을 해나아가야 한다.  특히 야간산불로 이어지는 야간산불 대응을 위한 인력진화 장비와 진화기술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등 재난성 산불대비한 신규사업을 발굴이 모색 되어야 한다.  최첨단기술 접목한 “스마트 산림재난대응팀”운영과 산불원인과 산불피해 현황에 관한 조사로 가해자에 대한 피해보상 청구등을 위해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로 하여 전문성을 확보해 나아갈 수 있도록 예산 및 인력을 중앙부처및 지자체등에서 지원으로 강력한 산불방지기술 협회로 발전되도록 해야 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1-03
  • 국민 참여가 산불을 예방한다.
    단풍이 들기 무섭게 찾아온 추위와 건조한 바람이 불면 산을 지키는 사람들은 서릿발처럼 산불에 예민해진다. 매년 유비무환의 대응 태세로 산불경계 근무와 진화훈련을 하고 있지만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산불위험에 대비하기에는 왜 역부족인 것일까? 30여년 산림청에 몸담고 있지만 어느 해, 어느 날도 산불 걱정을 덜어본 적이 없었다. 일제강점기 일본의 약탈과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우리나라 산림은 극도로 황폐화 되어 나무를 심어야 할 조림 대상지가 200만 헥타르(ha)정도 되었다 참고로 200만 헥타르는 경상남·북도를 합친 크기이니 그 심각성을 가늠할 수 있다. 이후 1967년 산림청을 설립한 이후 1973년 시작된 ‘제1~2차 치산녹화사업’으로 전국의 황폐지가 푸르른 산림으로 변화되고 ’제3~5차 산림기본계획’으로 상당한 성과를 보게 되었으며, 2018년부터 ‘제6차 산림기본계획’을 추진 중인 우리나라는 국제사회에서도 산림복구를 선도해 나가는 위치에 까지 이르렀다. 산악지형과 건조한 날씨에 강한 돌풍이 불게 되면 작은 불씨의 화재도 대형산불로 진행하게 된다. 1973년에서 1987년까지 조림한 205헥타르(ha)의 나무가 이제 31~50년생에 이르고 있다 고령급의 산림면적이 증가되고 낙엽 등 산림연소물질이 축적되었으며,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고온 건조한 날씨가 장기간 이어지는 기상현상은 전국 어느 지역에서든 대형 산불이 발생해도 이상하지 않는 실정이다.   나무를 심고 잘 가꾸기 위해서는 막대한 노력과 예산이 들고 숲이 인간과 동물의 삶에 많은 가치와 혜택을 준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2018년 산불통계연보’의 최근 10년간(’09~’18) 산불 발생 추이를 살펴보면, 산불은 4,316건이 발생하여 총 6,699ha의 산림이 소실되었고 그 중 입산자 실화(36%)와 소각 행위(31%), 담뱃불 실화(4.4%)등으로 원인의 80%는 인간에 의해서 발생되고 있으며, 피해 금액도 2,319억원에 이른다. 잠시의 편리함과 필요에 의해 사용한 작은 불꽃이 많은 사람의 노력과 돈, 산림의 존재 가치와 숲이 인간 사회에 주는 공익적 기능을 바스락거리는 잿더미로 만드는 것이다.  그렇다면 산에서 취사 및 흡연을 하고 모닥불을 피운다면 어떠한가? 그게 산불의 발생 원인이 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지만 스스로에게는 비교적 관대하게 여기고 있다. 산불은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더 큰 민폐이고 그 피해는 본인은 물론 그 주변인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적어도 숲의 입장에서는 그런 사람이 가장 위험한 존재이고 우리에게도 위협이 되고 있다.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린 자에게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과실로 산림을 태운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산불로 인해 발생한 피해금액은 손해배상금으로 지불하여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적발과 강력한 처벌조항 만으로는 산불발생을 줄이고 산불을 예방하는데 그다지 효과적이지 못하다. 국민 각각의 자발적인 의식과 참여가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한국의 조림 성공은 세계적 자랑이며, 혼과 땀으로 빚어낸 울창한 산림은 우리의 자랑이자 후손들에게 남겨줄 자산이다 이러한 산림은 의식 있는 국민만이 지키고 마땅히 누리게 될 것이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9-12-09
  • (칼럼) 산림청은 목재산업을 포기하면 안된다. ①
      산림청은 목재산업을 포기하면 안된다. ①    산림청 예산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산림청은 산림과 목재 및 목조건축을 주관하며 전 국토 뿐 아니라 해외에까지도 조림과 육림으로 목재를 생산해내는 부처이다. 126조원의 산림의 공익적 기능에다 목재이용으로 탄소를 감축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 공익적 기능까지 더하여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까지 한다.   그런데도 산림청의 예산은 2조가 안된다. 2016년도 세출예산은 1조 9,841억원으로 2015년도 예산 1조 9,484억원보다 1.8% 증가하였다. 이렇게 증가되었으니 많은 예산으로 많은 일을 할수 있을 것 같으나 이는 2016년 정부예산 대비 0.51%(’67년 개청 당시 1.27%), 농림예산 대비 10% 수준이다.   국토의 65%가 임야에 비해 산림청의 예산 비중이 너무 낮으며, 보다 효율적인 산림 관리를 위해 보다 많은 예산 편성이 필요함에는 삼척동자도 알진대 사업을 하려해도 예산이 없다고 만 한다면 산림청은 무능하다고 본다. 126조의 공익적 기능을 담당하는 산림청은 수없이 많은 일을 하고도 산불, 산사태 등 책임만 감당하고 있으나 이제 심기일전하여 떳떳하게 예산 증액을 요구하여야 한다. 예산 증액이 힘들다고 그대로 있다면 직무유기이다.    산림산업과 입업에서는 목재가 주인공이다.    산림산업과 임업의 결과물은 목재생산이다. 모두가 알다시피 우리의 산에 조림과 육림을 통해서 다 키운 나무는 탄소를 더 이상 흡수하지 않는다. 이때에 이용할 수 있는 목재로 만들어진다. 따라서 목재를 많이 사용한다고 환경이 파괴된다는 생각은 틀린 것이다.   목재는 탄소를 흡수하여 저장하여 우리의 환경에 많은 도움을 주며 특히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를 줄여주는 재료이다. 이 때문에 정부는 목재를 많이 사용하기 위하여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시행하고 있다.   우선, 목재가 되기 전 나무상태에서 탄소의 포집율이 7배가 많은 탄소를 흡수하여 저장한다. 또한 목재는 단열성능이 4배가 높아 난방에너지를 절약하므로 탄소발생을 줄인다. 그뿐 아니라 건축 시에는 다른 구조보다 탄소발생이 1/4로 줄어드니 벌써 16배의 탄소절감 효과를 볼 수 있는 친환경 소재이다. 거기에다가 건강을 지켜주는 재료이기도 하다.   목재가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국민 누구나가 알고 있다. 최근 편백이라는 단어마저도 건강을 상징한다. 인테리어, 가구, 소품, 베게 속까지도 사용한다. 이제 목재의 생활화라고 까지 느껴진다. 그런데 이마져도 국내산보다는 수입산이 판을 친다. 우리 산에서 생산되는 국산목재는 없는가. 목재는 있는데 사용 못하고 있다면 사용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여야 할 것이다.     국산목재 반은 버려두고 반만 사용한다.   우리나라에서 년간 1000만㎥(입방) 가까이 목재가 생산된다. 벌거숭이 산을 세계에서도 인정한 울창한 숲으로 가꾸어 만든 목재는 우리의 선배들이 힘들여 얻은 값진 유산이다. 그런데 반을 산속에 버려두고 500만㎥ 만을 사용하고 있다.   정확하게 말하면 2016년 기준 국내 산림 벌채량은 767만㎥다. 이 중 515만㎥(67.1%)는 목재로 이용되고 32.9%인 252만㎥은 미이용 목재로 분류된다. 미이용 목재에는 가지량(나무 가지를 쳐낸 것) 173만㎥는 포함되지 않아 전체 미이용 목재의 양은 425만㎥으로 추정된다.   국내 생산목재는 515만㎥으로 전체의 14.5%이고 수입산 목재는 3250만㎥으로 85.5%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고부가가치로 사용할 수 있는 국산 제재목은 24만㎥으로 10%, 수입제재목은 211만㎥으로 90%를 차지한다.   국내목재의 이용현황을 보면 70%가 펄프, 보드, 에너지용의 칩이나 표고목 등의 저가치 용재로 사용되고 고부가가치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제재목은 16% 정도 사용된다. 결국 국내 생산 목재는 거의 저가치 용재로 사용된다고 볼 수 있다.   합판의 경우 예전에는 국내 임목생산량이 적어서 수입원목을 이용하여 값싼 노동력을 이용한 생산으로 수출하여 국내경제에 효자역활을 톡톡히 하였다. 현재는 국내 목재생산량이 늘어났음에도 여러 가지 이유로 수입원목을 사용하지만 이제 외국에서 원목수출을 지양하고 있어 생산에 곤란을 주고 있어 국산 목재사용이 절실한 형편이다.   특히 국산목재이용의 고부가가치를 위해서는 건축산업에 많이 소용되는 합판과 제재목 생산에 안정적인 원료공급이 필수적이다.   이미 합판을 대신한 수입산 OSB와 저가 수입합판에 자리를 내어주고 있는 현상이 보인다. 또한 최근 수입산 불량합판의 사후검사제도로 인하여 무차별 수입 사용되기에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일까지도 있다고 한다.    고부가가치 목조건축산업에서 사용하여야 한다.   구조적으로도 우수한 합판은 용도도 많다. 가구, 건축, 공예 등 용도가 무한히 많으며 최근 CLT를 생산하는데 까지도 합판을 이용한 경제적 생산이 연구되기도 한다.   거슬러 올라가면 목조주택을 시공할 때 벽체, 바닥, 지붕에 사용되는 OSB는 시공자들에게 가격이 저렴하다고 사용되어졌다. 그렇게 사용된 OSB가 이제 목조주택의 시공기준이 되었고 합판이 들어갈 틈도 주지 않는다.   년간 목조주택 시공 만오천동 이상에서 사용되는 어마 어마한 양에는 국내산 합판을 찾아볼 수가 없다. 이렇게 되니 OSB의 가격이 오르고 있다. 우리가 합판을 외면한 결과이다.   산림청은 제재목에 대한 등급구분과 품질표시를 오는 10월 1일부터 실시한다. 그동안 국산 제재목은 품질표시가 없어 질이 나쁜 수입제품이 유통되었으나 관련제도가 시행되면 소비자권익도 보호되고 국산 제재목이용 및 목재생산은 더욱 활성화 될 것이다. 라고 기대한다. 그런데 제재목의 용도로 사용되는 국산목재는 10%선이다. 제재목을 건조하여 방부목도, 집성재도 만드는데 국산목재로의 활용이 참으로 아쉽다.   최근 건설경기침체에도 꾸준히 상승하는 목조건축에서 사용되는 부자재를 생산하는 제재목으로 사용되지 못해 국내 생산을 못하게 되면 한국형 목조건축 개발도 필요가 없어진다. 특히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는 경량목조주택에는 국내 목재산업이 파고들 수 없다.   이럴수록 국내에서 생산하여 사용할 수 있는 한옥을 포함한 중목구조를 개발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목재산업의 무대인 목조건축산업은 활성화될 수 없다.   최근 미장합판(화장합판) 가공업체에서 목재제품 부패 변질을 막기 위해 불법 방부제(포르말린-1 등)를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남부지방산림청에서 단속을 실시한다고 한다.   이제부터라도 목재의 고부가가치 사용 및 국민의 건강을 위한 노력으로 제재목산업과 합판 산업을 살려내야 한다. 이 산업을 살리는 방법은 간단하다.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 우선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소경재, 간벌목 등의 공급을 용도에 맞게 생산하고 선별하여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합판의 원재료 공급을 위해서 10년 전에도 국유림에서 시범생산을 하였지만 현재에는 다른 용도에 사용되는 원목이 많아 공급이 용이하지 않다고 한다. 일본의 경우에는 합판산업에 우선 수의계약을 통하여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한 것이 오늘날의 고부가가치 구조용 합판을 생산하게 된 계기라고 한다.   일단은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원목이 고부가가치의 용도로 제한하지 않는다면 우리 산에서 생산한 목재는 저가치의 용도로 사용해버리고 고가의 수입목재나 목제품을 사용하여야 하니 국가적인 손실이 된다.   현재의 국산목재 자급율은 16%이다. 자급율을 20%대로 올린다 해도 국산목재가 저가치 목재로 이용된다면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지 생각해 볼일이다. 일본의 경우처럼 국내생산 원목을 이용하여 합판, 집성재, 제재목으로 활용하여 질과 양적 부분의 자급율을 향상시켜야 될 것이다.   최근 충남, 전북도 등 지자체 단위의 목재가공단지의 계획들을 볼 수 있다. 목재의 이용을 활성화시키고 목재산업을 살리겠다는 계획이 참으로 반갑다. 그러나 진행 중에 부딪치는 일은 원재료의 공급이다. 원목이 필요한데 구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수입목재를 가공하여야 하는가. 목재가공단지의 위치를 산지에 둘 것인가, 수입항에 둘 것인지 고민들을 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국내 목재생산의 50%이상을 고부가가치 이용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정책을 내놓아야한다. 자급율을 높이기 위해 양적인 소모만을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국산목재 자급율 향상을 위한 조치   작년 국감에서 지적된 국산목재 자급율 확대를 위하여 산림청이 국산용재 용도개발, 우선구매확대, 목조주택 모델개발을 조치계획으로 내놓았다.   현재까지는 목재 생산을 지난해보다 5.2% 늘리는 등 목재 공급을 확대하여 경제림을 중심으로 목재 생산을 542만㎥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벌채 후 산림에 남아있는 줄기와 나뭇가지를 수집해 보드용이나 축사 깔개용 등으로 활용한다고 발표한 것이 전부다.   정부가 신재생에너지를 2030년 20%까지 확대한다고 하면서 목질계 에너지 산업도 기대감에 들떴다. 수요가 많으니 국산목재의 용도개발을 보드나 팰릿 등에 대량 사용 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타 업종에서 크다.   국내 자원을 제대로 활용하도록 용도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목재의 고부가가치 사용과 산업계별 수요의 배분 등 복잡하게 얽힌 문제를 푸는 것이 숙제로 남는다. 아직은 편중되고 있다는 여론을 무마하기가 어렵다. 업종별 합의가 안 되었기 때문이다. 이제라도 산림청이 나서 업종별 협회를 모아 조정하여야 한다.    자급율 높이면서 국민건강까지 챙겨   국산목재 자급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쉬운 길이 있다, 전국 임지에 산재한 미이용 목재를 수요가 많은 목재보드(225만㎥)와 팰릿(20만㎥)으로 사용하자는 것이다.   지난해 연간 목재팰릿 생산량은 전년 대비 36% 감소해 국내 총 5만2000톤 생산에 그쳤다. 반면 목재팰릿 수입량은 16.7% 증가해 약 170만톤을 수입했다.   170만톤을 임지잔재에 있는 미이용목재를 사용한다면 일거양득이 될 것이다. 하지만 수집과 반출관련 생산비용이 1톤당 평균 약 8만원으로 높아 선뜻 나서는 사업자가 없다니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최근 목재팰릿 제조회사인 SY에너지가 지자체와 손잡고 전국 미이용 임목부산물 자원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와 ‘임목 부산물 자원화 시범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여국유림관리소와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진천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충청북도를 비롯해 전국의 자치단체, 행정기관들과 함께 국내 미이용 임산자원의 활용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 하니 기대해 볼만하다.   더욱이 활용·폐기되지 못한 미이용 임지잔재는 임지에 방치해두면 산불이 발생할 때 불쏘시개 역할을 하거나, 산사태나 홍수 발생 시 인명피해가 커질 수 있다. 병해충 발생면적에도 영향을 미쳐 미이용 임지잔재 수거의 필요성이 크다.   산림청에서도 “국내 미이용 임지잔재 활용 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면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에 대한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중치 상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으니 보다 시급하게 시행되어 미이용 잔재를 보드, 팰릿 등 칩 생산에 사용하여야 할 것이다.   특히 미이용 목재를 사용함으로써 원목의 고부가가치 사용과 수입 불량 팰릿으로 인한 피해를 막아야할 것이다.   질 좋은 팰릿재료로 환경문제 해결   국내는 대규모 발전 사업자에게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발전을 의무화한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를 2012년 도입했다. 따라서 비싼 국산보다 저가 수입산이 더 많이 쓰이는 현상이 생겼다. 발전사 목재팰릿 이용이 증가했지만 국내 목재팰릿 생산단가가 높아 주로 수입 목재펠릿(품질 3~4급)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우드펠릿과 RDF는 발전 과정에서 화석연료 못지않은 오염물질 배출로 끊임없는 환경 시비에 시달리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의 미세먼지 배출문제, 감사원의 2015년 한국전력 등에 시행한 감사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도 기여도가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었다.   RDF는 발암물질인 다이옥신 배출 논란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대부분 오염물질이 기준치 이하로 배출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주민들의 반발로 인해 RDF 발전시설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지자체가 구미, 군산 바이오발전소 등 상당수다.   또한 최근 7000억원 상당의 목재 펠릿을 부정 수입해 대기 오염 유발 우려를 높인 수입업체들이 관세법 위반 등 혐의로 적발됐다.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을 발생시킬 수 있는 수입 목재펠릿 등을 N사등 24개 업체가 부정 수입한 목재펠릿 283만t을 적발했다.   우리의 질 좋은 임지잔재 목재를 이용하여 수입불량 펠릿제품에 대처하며 환경문제까지도 불식시켜야겠다.   폐기물도 고부가가치 상품 만들어   목재의 나라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주에서는 목재 폐기물을 재활용해 나무시계나 공예품 등을 제작하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폐기물로 부가가치상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 지역은 천연산림을 바탕으로 목재산업이 발달돼 있기 때문에 그만큼 목재 폐기물도 상당수 배출되고 있다. 폐기물 중 재사용이 가능한 재료를 선별해 공산품 제조 시 활용한 것이다.   목재 재활용 산업은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며 나무시계, 안경테, 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으로 확대되고 있고 친환경적이고 반 화학성알레르기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주요 소비층이며 현재 생산된 재활용 수제품은 주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중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주문요청이 점점 증가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플레이크(Flakes)를 활용한 PSL, 벽면장식재 등의 개발이 시작되고 있어 임지잔재 부산물도 부가가치가 높은 활용의 기회가 많을 것으로 기대되며 목재디자인 분야에도 기술개발과 인력양성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될 것이다.    인천목재산업을 살리자   인천항 원목 물동량이 15년 만에 반 토막이 나고 인천에 뿌리를 둔 목재회사들이 이전을 하거나 부도를 맞는 등 인천지역 목재산업의 쇠퇴화가 가속되고 있어 정부·지자체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인천항의 원목 물동량은 2001년 404만여RT(운임 톤)에서 2016년 201만여RT로 15년 만에 반 토막이 났다고 한다. 이로서 인천 목재업계에는 일거리가 크게 줄었다.   실제로 인천 향토기업 영림목재는 최근 충남 당진에 대규모 물류센터와 공장을 지어 떠났고 82년 전통의 목재회사 성남기업도 품목 다변화 실패로 올해 초 문을 닫았으며 동서가구와 파로마, 라자가구, 우아미가구 등 과거 목재업계와 함께 인천 경제를 이끌었던 지역 대형 가구업체들도 파산 등으로 폐업했다..   인천지역 목재산업 쇠퇴는 경쟁력 저하와 함께 부지 부족 문제로 가속화되는 실정이다. 인천 북항을 중심으로 목재·가구단지를 조성한 인천시가 인천항만공사와 협력해 원목 야적장 일원화 같은 목재산업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며 목재산업을 관장하는 산림청도 손 놓고 쳐다만 볼일이 아니라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한다.   산림청은 국산목재를 활성화하는 일이 먼저이지만 수입목재의 비중이 큰 만큼 관련된 협. 단체들과 유기적인 관계로 가지고 업종별 의견을 들어보고 조정에 적극나서는 길만이 목재산업을 살릴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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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02
  • (축사)산림업의 미래와 희망을 제시해 온 「산림환경신문」
    안녕하십니까? 경상북도 상주시 국회의원 김종태입니다.  국내 산림과 임업발전에 든든한 동반자이자 산림업의 미래와 희망을 제시해 온 「산림환경신문」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오늘이 있기까지 산림과 환경에 대한 유용한 정보제공을 위해 헌신적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김헌중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림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우리나라가 지켜나가야 할 귀중한 자원이며 온실가스 흡수 및 대체에너지로서의 잠재력이 높아 지구 온난화 및 사막화 등 심각한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우리의 소중한 가치입니다.   이처럼 산림이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 및 지구촌 환경문제 대응의 유일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13년간 우리 산림과 환경의 가치를 널리 알려온 산림환경신문의 역할이 더욱 더 중요해졌습니다.   앞으로도 산림환경 분야의 전문 언론매체로서 독자에게 국내외 산림업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산림정책 및 법령, 산업계의 동향과 신기술 등 다양한 정보를 발 빠르게 보도함으로써 우리 산림과 환경의 발전을 뒷받침하는 대표전문매체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저 또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으로서 산림자원의 가치를 알리고 보존하며, 기후변화와 녹색성장의 주춧돌이 되는 산림보존을 위해 다방면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산림환경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산림분야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어 관련업계 종사자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는 최고의 전문지로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2월 23일 국회의원 김종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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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22
  • [사설] 우리목재를 사용한 목조주택을 짓자.
    예전에는 목조건축을 한다면 환경을 훼손한다고 하였다. 산에서 힘들여 키운 나무를 베어다가 집을 짓기 때문에 산림을 훼손하여 기상이변을 가져온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실제로 지구온난화가 발생된 후 각 국가에서 탄소를 줄이는 방법들을 찾다보니 나무의 중요성이 더욱 드러나게 되었다. 나무는 심어서 잘 가꾸면 자라면서 탄소를 포집하여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를 줄인다. 그것도 무려 7배나 포집하여 저장하기 때문에 나무를 탄소 통조림이라고도 부른다. 이렇게 탄소를 충진한 나무를 잘라서 목재로 사용하여 탄소를 줄이고, 베어낸 그 자리에 다시 나무를 심어 가꾸면 지속가능한 목재의 이용이 된다. 산림청에서는 지난 2013년에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을 제정ㆍ시행하였다. 법률에는 목재를 생산하고 탄소를 측정하는 등 목재의 이용을 장려하는 조항들이 담겨있으며, 이에 맞춰 산림청에서는 2020년까지 목재자급율 20%를 목표로 하는 목재생산을 위한 정책들을 내놓았다. 최근 최대 목재사용처로 부상한 분야갸 목조건축이다. 국민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주택을 짓고, 우리 민족의 자존심인 한-스타일 부분인 문화재ㆍ한옥문화에도 중요한 비중을 가지기에 문화관광부, 국토교통부 등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되었다. 또한 목재의 이용측면에서도 보드류ㆍ펄프ㆍ연료 등으로 사용되는 것이 아닌 고부가가치 건축자재로 사용되기에 국산목재 생산자로서도 소득에 큰 기대를 가지게 하였다. 그러나 현재 전 세계적으로 조림과 육림이 잘 되었다는 우리 산에서 생산되는 국산목재는 펄프나 보드, 심지어 펠릿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에 제재소에서는 제재목을 찾는 이들이 없어 문을 닫고, 창호와 내장재조차도 전부 수입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목공소조차 창호를 만들 수 없어 문을 닫고 있다. 그렇게 호황이던 국산 합판업계도 수입합판인 O.S.B에 무너지고 말았다. 건축하는 이들 누구나가 합판이 구조적으로나 건강적인 측면에서도 좋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국산 합판을 사용하지는 않는다. 서양식 목조주택을 짓는 목재의 전부는 수입자재이다. 원목을 수입해 가공하는 것이 아닌 규격화된 가공완제품을 수입하여 판매하는 것이다. 이는 곧 유통산업ㆍ건축업일 뿐이지 목재산업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한옥건축에서도 주요 구조체를 수입목재로 사용하지만, 원목을 수입해 국내에서 가공하여 부재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이는 목재산업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러나 몇 년 전부터는 일본에서 가공완제품으로 들여와 조립만 하는 건축이기 때문에 이는 목재산업이라 할 수 없다. 가구업계에서도 이처럼 보드류를 수입하여 제작하거나, 완제품을 수입하여 유통하고 있는데 어찌 목재산업계라 할 수 있겠는가. 목조주택 업계에서는 국산목재를 사용하려 해도 국내에서 생산되는 목재는 직재가 아니고 굽어있기 때문에 생산성이 떨어지고, 건조하는데에 시일도 오래걸려 바로 사용할 수도 없으며 가격도 높은데 어느 누가 사용하겠느냐며 반문한다. 목조건축물에 사용되는 목재는 모두 건조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단편적인 지식을 주장하여 전통적인 방법으로 지어지는 목조건축을 매도하는 행위 또한 국산 목재사용을 어렵게 한다. 한옥ㆍ통나무집ㆍ팀버프레임ㆍ흙집에 사용하는 구조체는 미건조 목재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할 일이다. 산림조합중앙회 유통센터의 노력으로 낙엽송을 이용한 목조주택 구조재 및 데크재 등 규격재가 생산되고, 화천군의 열악한 재정에도 불구하고 국산 집성구조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강원도 산속에서 어떻게든 우리나무를 사용하겠다며 고전분투하는 흙집전문가 서경석 박사를 이방인으로 취급하고 무시해버리는 현실에 우리의 국산목재 이용은 점점 힘들어 지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목재생산자를 지원하여 국산목재가 가격경쟁력을 가지게 하고, 소비자에게는 국산목재를 활용하여 지을 수 있는 건축방식과 기술교육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 이제 우리 나무로 지구를 살리고, 우리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며, 우리의 목재산업을 살릴 수 있을지에 대하여 산림청이 깊이 고민하고 나서야 할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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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2
  • [기고]산불예방으로‘녹화 성공국’의 모범을 보이자
     ‘동전의 양면’이라는 말이 있듯이 세상의 모든 일은 항상 양면성이 있다. 물은 생명의 근원이지만 대 홍수나 해일 등 사람의 생명과 재산을 앗아가는 위험의 일면을 항상 가지고 있다. 핵분열의 발견은 현대물리학의 발전으로 우주를 향한 인류문명의 비약적 발전을 가져왔으나, 한편으로 인류 내적 갈등과 욕망의 소산이랄 수 있는 핵폭탄으로 인해 두려움의 한 단초가 되기도 한 것이다. ‘불’의 경우를 보자. 인류는 불의 발견으로부터 급격한 문화인류학적 발전을 가져왔고, 고대국가를 거쳐 중세, 근대, 현대에 이르기 까지 불이 없었다고 보면 가히 문명의 발전을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거대한 불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우주선이야 말로 불을 이용한 최상의 문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으로 불은 폐허를 초래하기도 한다. 1세기 네로황제 시기의 로마 대화재, 17세기 런던시내의 85%이상이 잿더미로 변한 런던 대화재 등 역사 속에서 대화재로 인해 어렵게 일군 문명을 한 순간에 잿더미로 몰아 간 예는 수없이 많다. ‘불’의 고마움의 이면에‘모든 것을 앗아갈 수도 있다’는 경각심은 그야말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할 것이다. 산불도 또한 많은 것을 앗아간다. 최근 10년간의 통계를 보면 연평균 333건의 산불이 발생해 한해에 축구장 834개 면적의 산림 613ha가 사라지고 있다. 그리고 3~4월은 연간 발생 산불의 50%(166건), 피해면적의 84%(516ha)가 집중되고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4월의 청명과 한식, 식목일을 전후한 산불발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주 큰 피해를 낸 지난 예를 보면 우리나라 최대의 산불로 기록된 2000년 동해안 산불의 경우, 4월7일 강원 고성에서 발생해 강릉, 삼척, 동해, 경북 울진까지 번져 피해면적이 서울시 면적의 40%에 해당하는 2만 4,000ha에 달했고, 2005년 4월4일 발생한 양양 산불은 아름다운 천년 고찰인 낙산사를 집어 삼키고 선조의 숨결이 묻어 있는 동종이 녹아내렸던 아픔도 우리 기억에 남아있다. 또한 2002년 4월5일 식목일에는 전국적으로 63건의 산불이 동시 발생한 초유의 기록도 있다. 청명과 한식은 경건한 마음으로 조상의 산소를 돌보고 선조의 음덕을 기리는 날로써 불을 쓰지 않고 찬 음식을 먹는 풍속이 있는 날이다. 식목일은 조선시대 성종 임금께서 조상께 제사를 올리고 문무백관과 함께 친히 경작을 한 기록과, 순종황제께서 친경제를 거행하고 직접나무를 심은 연원으로 4월 5일을 나무심는 날로 제정한 유서 깊은 날이다. 청명은 해에 따라 한식과 겹치기도 하고 하루 빠르기도 한데, 올해는 5일이 청명이고 6일이 한식이다. 조상님들이 뜻 깊게 생각하고 경건한 풍속으로 물려준 이 시기에 불 다루기를 더욱 조심해야 한다. 금년 들어 3월 28일까지만 해도 전국적으로 벌써 193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축구장 95개 면적에 해당하는 산림 70ha가 소실되었고, 특히 충남 보령·전북김제·경북 성주에서는 야간산불도 있었던 만큼,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산불조심 생활화가 절실하다. 산불원인에 대한 통계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바로 논·밭두렁소각과 입산자실화, 쓰레기소각 등 인적요인에 의해 발생 된 산불이 전체의 70%(136건)를 차지하고 있어 더욱 경각심이 필요한 실정이다. 문명발전을 위한 큰 발견이었지만‘불’의 이면 관리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여기 있다. 나무로 이루어진 숲은 우리가 숨 쉴 수 있는 산소를 생산하고, 물을 저장하는 녹색 댐의 기능을 한다. 또한 산채며 버섯 등 천연 먹거리의 보고이면서 목재생산을 통해 친환경적 건물축조를 가능하게 해주는 등 우리 생활에 있어 뗄래야 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다. 항상 옆에 있기 때문에 중요함을 느끼기 어려운 우리 숲의 소중함을 이 봄에 새롭게 느껴보자 요즘 세계적으로 중요한 이슈가 지구온난화 등에 따른 환경재앙이다. 대규모 강진과 지진해일뿐 아니라 폭설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에 대한 뉴스를 종종 접하고 있는데, 많은 전문가 들은 이러한 전 지구적인 자연재해의 근본 원인 가운데 하나로 복사열을 흡수하고 완충역할을 하는 산림파괴를 들고 있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18세기 프랑스의 대표적 문필가인 샤토브리앙(Chateaubriand)은 “문명 앞에는 숲이 있고, 문명 뒤에는 사막이 남는다.”라는 명언을 남겼는데, 이는 숲의 중요성을 극명하게 지적하는 말이다. 숲은 문화인류학적으로 인류의 의식주를 해결해 주는 원천이자 생활의 터전은 물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재해방지는 물론 휴양공간을 제공해 주는 보물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인정하는 조림녹화 성공국가다. 2차 대전 이후 완전히 황폐해진 산림을 복원에 성공한 유일한 국가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거치면서 철저히 파괴된 숲을 완벽하게 복구함으로써 세계가 모범으로 삼고 있는 우리 숲을 산불로 인해 한순간에 잿더미로 바꾸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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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1
  • (기고) 한옥보급 활성화 및 산업화 방안
    한옥보급 활성화 및 산업화 방안 -서양식 목조주택 국내 보급의 사례를 중심으로-  Vitalization and Industrialization Plans of Hanok Supply -with the supply cases of western wood houses as a center-  김헌중 /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회장  kim heonjung , chairman , Korea wooden structure Engineers Association   Even though the supply vitalization and industrialization of Hanok has been executed under the leadership of central and local government for the last 10 years, innovative results were not achieved. Therefore, vitalization and industrialization plan of Hanok is to be suggested by comparing the industrialization case of western wood house which was introduced 30 years ago and firmly took their seat as a country house and pension house and currently are most preferred by construction planners. First, supply of Hanok should have an objective not for public interests but for personal values of health and economic feasibility and should be driven with the justification of prevention of global warming and green industries. Second, the name of Hanok should be organized in order that people can easily understand the name of Hanok by naming Hanok as living Hanok which is improved from traditional Hanok to residential exclusive Hanok and also by naming public and commercial, group facilities, Hanok type designs as new Hanok. Third, promotion of new recognition about Hanok for the entire citizens should be strengthened and composition of whole government consultative body which is driving Hanok related policies and its related academic and associations should be actively utilized as vitalizing partners. Fourth, industrialization of Hanok needs the distribution channel of material purchasing, processing, design, construction and management, not mass production or materials development. Fifth, Hanok quality management certification is required and system certification is recommended, not materials certification. Sixth, classification by educating institutions by grade and certification systems about education and training are required because Hanok design and continuous training for specialty technical manpower is necessary. Seventh, already implementing civil certifications should be officially recognized or national specialty certification systems should be used in the situations which don’t have national certificates related with Hanok. Eighth, in order to strengthen the competition of Hanok industry and prevent poor constructions, specialty construction companies are required and regarding return home and return country self-constructions, supports from labor sharing and cooperative federations and social enterprises should be utilized and regarding the preservation and maintenance of Hanok, utilization of happy house system is recommended.  1. 들어가며 한옥에 대한 관심이 증가된 사회인식과 문화를 활용하여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중앙정부의 정책과 지자체의 기존 한옥마을 육성 및 지원 등에 대한 조례의 제정 및 운영을 위한 정책이 지난 10년 동안 추진되었다. 그동안 정부에서는 수요적인 측면과 제도적 측면, 정책적 측면에서 한옥의 활성화는 시장과 지자체 단독으로는 추진하기가 어려운 과제라서 국가차원의 지원과 개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정부주도의 한옥육성방안을 마련 추진하였다. 물론 한옥건축 R&D로 산업화를 추진하고 한옥마을 시범사업과 한옥관계 법령의 제도개선 및 정비를 통하여 한옥건축을 활성화 하였고, 지자체 한옥건축사업과 한옥관련 문화 행사에 예산을 지원하여 한옥보급을 확대한다는 추진전략의 성과는 아직 부진하다. 이와 비교하여 1980년 초 국내에 도입된 서양식 목조주택 은 최근 신축물량이 년간 2만동에 이르고 있으며,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주택으로 가장 선호하는 주택구조가 되었고, 단독주택 또는 다세대 공동주택 건축수요자들 설문조사에서 80%이상이 목조주택으로 건축하겠다고 답하며 이와 관련된 시장규모가 2조원에서 5조원에 이르고 있다. 여기에서는 서양식 목조주택의 국내 보급 사례를 비교하여 한옥의 활성화와 산업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2. 서양식 목조주택 국내보급 사례 비교  1) 보급 목적과 명분 정부에서는 한옥보급의 목적으로 우리 고유 건축문화의 계승, 국토 도시경관의 향상 및 국가 이미지 제고, 주택유형의 다양화, 친환경주택으로서의 녹색건축양성화 등의 공공적 가치추구에 있다고 한다. 또한 한옥의 가치는 전통문화로서의 가치와 목조건축물로서의 가치를 가진바 전통문화에 가치를 둔 문화관광부에서는 한옥을 한-스타일의 한 분야로만 여기고 있었기에 한옥을 한-스타일의 무대로 적극 활용하지 못한 점이 있다. 목조건축물의 가치를 국토해양부에서는 건축문화와 경관의 차원에서 한옥을 보급하였기에 가치를 증폭시키지는 못한 점이 있다. 따라서 한옥보급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려면 명분과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인력과 예산이 충족될 터인데 각 부처에서는 그렇지 못한 실정이다. 서양식 목조주택의 보급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개인이 대상인 민간부분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공의 가치추구보다는 개인적인 가치가 중요하다. 개인과 가족의 건강성과 경제성 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여 시장을 살리게 하였고 녹색성장 및 지구온난화 방지에 활용되면서 정책적으로 인력과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 한옥보급에도 명분을 활용하여 시장을 살리고 예산을 확보 해야 한다.  2) 명칭 정리 및 인식 홍보  서양식 목조주택의 도입 시 수입재에 대한 반감과 사치품목이라는 인식도 있었으나 목조의 건강성, 서구식 생활의 편리성과 에너지효율의 경제성을 앞세워 보급에 걸림돌은 적었다. 상품의 명칭에 있어서도 수입통나무집, 로그하우스, 2X4주택 등으로 불려졌으나 목조로 된 주택이라 인식되면서 목조주택으로 명사화 되어졌다. 최근에는 다층구조의 상업용 건축물까지 주택이라는 한계 명칭에 발목을 잡히는 경우가 있어 업계에서는 의도적으로 목조건축 또는 목구조라고 바꾸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목조건축, 목구조라는 통칭 속에 서양식 목조주택은 물론이고 한옥도 기둥-보 구조로서 포함되어졌다. 한옥의 경우에도 부흥과 복원을 주장하는 일부의 학자들을 중심으로 한옥에 관한 연구가 시작되고, 웰-빙 붐으로 인하여 한옥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전통한옥, 도시형한옥 개량한옥, 생활한옥, 신한옥 등 수많은 이름이 양산되었다. 한복의 경우에도 전통한복과 개량한복, 현대한복, 생활한복으로 명명되었으나 최근에는 전통한복, 생활한복으로 명칭 정리가 되었다. 따라서 국민의 접근을 쉽게 하기 위하여 전통적 외관에 생활을 편리하게 한 주거전용은 생활한옥, 새로운 한옥 디자인이 적용된 상업, 공공건물 등은 신한옥으로 명칭하는 것을 제안한다. 목조주택의 보급에 있어 국내 외 단체, 대학들의 많은 교육과 이벤트성 행사가 있었고 주무 부처인 산림청에서도 생활 속 목재이용 촉진을 위한 프로젝트로 I LOVE WOOD캠페인을 시행하고 있으며, 목재문화체험장 조성ㆍ목재체험교실 운영ㆍ목재산업박람회 개최ㆍ목재의 날 지정 등 다양한 홍보로 목조주택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목조산업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최근 한옥활성화를 위하여 국토부 지원으로 한옥사진공모전 등의 행사가 열리고 있고, 전라남도와 영암군에서 개최하는『대한민국한옥건축박람회』, 한옥기술인협회에서 개최하는『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 건축주와 직접 만나는『대한민국목조건축공모전』등이 있으나 지자체 또는 협ㆍ단체의 행사만으로는 부족한 실정이다. 정부 차원에서 한옥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인 대국민 홍보가 필요하다.  3) 부처별 역할분담 및 업무협의체 구성  문화관광부의 한-스타일 육성사업, 국토해양부 건축법 등 에서는 목조건축과 한옥을 분리하고 있다. 또한 한옥을 한-스타일의 관점에서 보는 문화관광부는 보존과 활용의 측면을, 건축의 관점에서 보는 국토해양부에서는 수선과 신축의 측면을, 한옥의 주요 자재인 목재에 대하여는 산림청이 관장하고 연구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성을 가진 업무추진과 효율화를 위하여 문화관광부에서는 전통한옥문화의 계승과 보존․활용분야를, 국토해양부에서는 신한옥․생활한옥의 개발과 건축에 대한 분야를, 한옥이 목구조로 정의된 바와 같이 구조체의 전부라 할수 있는 재료와 맞춤 등의 분야는 산림청에서 담당하며 저에너지건축에 관한 그린-홈 등 업무 분야는 기재부에서 담당하는 역할분담이 되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세부적 업무에서 중복과 공조를 위한 범정부적 협의체가 구성되어야 한다. 이때 국가건축위원회와 국가한옥센터의 역할을 기대해 본다. 또한 각 부처에서는 한옥보급 활성화의 최 일선에 있는 학회, 협회에게서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를 담아 법 제도개선 및 정책을 수립하는 등 자문과 협의파트너로서 적극 활용하여야 한다.  4) 업계의 전망과 산업화  초기 목조주택의 보급은 년 간 수십 동에 불과했지만 1990년에 들어서면서 이미 300여 목조건축업체가 운영되었고, 이후 매년 300여 업체가 창업하는 등 신규 진출도 확대 되었다. 1997년 목재와 목조건축을 관장하는 산림청 산하에 100여 시공업체, 설계업체, 자재업체들이 모여 한국목조건축협회를 설립, 구심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0년 펜션의 붐과 단지 화, 집적화된 전원마을에서 목조건축이 이루어지면서 목조주택은 보편화 되었고, 이후 매년 50~100%의 신장율을 보이면서 2008년도에 1만동이 넘었으며, 최근 조사로는 신축과 리-모델링으로 건축되는 목조주택이 2만동에 육박한다. 관련 산업 또한 증가하여 지방도시에서도 자재업체, 시공ㆍ설계업체를 쉽게 찾을 수 있으며, 대략 3,000개 업체로 추산한다. 물론 규모는 영세하나 틈새시장이라 할 수 있는 영역에서 숨은 일자리로 평가받으며 취업과 창업을 통한 고용창출도 한몫을 하고 있다. 목조주택의 도입 초기에는 유럽과 북미에서 기계로 가공한 pre-cut 통나무집이 주류를 이루었고 1990년 대 후반에는 뉴질랜드와 캐나다의 handcraft 수공식 통나무집까지 도입되기 시작하는 목조건축 춘추전국시대가 되었다. 이때 민간 부분에서 산업화의 시동을 걸었으나 소규모 물량수주로 산업화가 어려웠다. 1997년 산림조합중앙회 여주유통센터가 설립되면서 국산재인 낙엽송을 이용하여 목조주택의 자재인 stud를 생산하는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건조, 방부, 집성, pre-cut 등 많은 발전을 가져왔다. 이후 한국 loghome 등 자체 공장을 가동하여 조립식 목조건축물의 시공에 참여한 업체 들이 증가하였고 최근에는 저에너지 패시브건축이 활발하면서 패널타입 목조주택의 인기가 높아져 대림EnC 등의 업체가 본격적인 생산을 하고 있다. 몇 년 전부터 한옥공사비를 낮추기 위하여 공장에서 대량생산을 시도하지만 한옥은 전 세계를 상대로 하는 외국의 목조주택과는 비교할 수 없는 소량이기 때문에 대량생산으로 가격을 낮추기보다는 규격별 강도나 비례에 맞는 부재의 사용으로 자재비와 인건비를 낮추는 연구와 소재의 유통시스템 구축 등이 필요하다. 최근 연구되고 있는 부재의 모듈화, 창호와 설비, 유지관리 등의 기술 개발은 목조건축분야에 기 개발된 제품의 적용이 기 때문에 정부차원의 직접적인 개발보다는 산업계에 기술적 지원을 하고 시장에 맞기는 것이 좋다고 본다. 산업화의 일환으로 시작된 한옥부재의 기계화로 인하여 시공 전문 인력인 목수의 일자리를 줄이고 단순 조립기능 인력으로 전락시켜 전통기술이 사라지는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예전의 한옥에 사용된 목재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굵기가 다양하고 굽은 부재를 사용한 지붕곡 등이 우리의 정서에 깊이 자리 잡고 있으며 장인의 솜씨로 멋을 내는 부재의 품격을 기계화로 충족시킬 수는 없다. 이와 같이 무리한 기계화는 우리의 전통 한옥건축기술의 계승 단절과 한옥의 멋을 감할 수 있다.  5) 경쟁력강화를 위한 전문건설업 신설  한옥을 짓고자하는 건축주들의 고민은 싸고 편리함을 원하지만 믿음이 충족될만한 업체를 구하기가 쉽지 않아 본인이 직접 짓고자하여 동호회 활동이 활발하다. 목조주택의 경우에도 도입초기에는 본인이 기술을 배워 품앗이제도를 이용하여 공동으로 돌아가며 집을 짓기도 하였으나 최근에는 전문 건축기업을 선호하고 있다. 한옥이나 목조주택의 건축규모로는 건축업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할지라도 공공건물이나 단지를 이룰 때에는 일반건설업 등록업체가 입찰을 통하여 수주해야 하기 때문에 소규모 목조건축 시공업자로서는 입찰에 참가하기가 어렵고 목공사 부분도 실내건축 전문건설업종에 포함되어 있어 직접 수주가 어렵다. 설문조사에 의하면 건축희망자들이 건축업체를 선정할 수 없어 공사를 포기하는 경우가 70% 이상이기에 목조건축 전문건설업종의 신설은 절대적이다. 건축업체가 하도급을 받아 공사를 하면 수익이 적기 때문에 공사를 부실하게 하거나 건축주와의 마찰을 자주 일으키게 되며 건축주의 입장에서도 하도급업체의 부실공사, 준공 후 사후관리가 보장되지 않으므로 공사를 포기하는 원인이 된다. 전라남도에서 한옥의 보급을 시작하면서 독자적으로 한옥시공업 등록제를 시행한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한옥의 부실공사방지와 업체가 영세성을 탈피하고 공사 중 또는 사후 관리의 보장을 위해서는 전문건설업종의 신설이 필요하다. 최근 한옥 보급을 지원하는 지자체를 중심으로 한옥건축예정자와 한옥교육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이 설립되고 있어 활용이 주목된다. 특히 한옥의 유지 관리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해피하우스제도를 연계한 중앙 정부의 정책이 기대된다.  6) 기술개발과 품질인증  목조주택의 도입 초기 미국임산물협회와 캐나다우드 등 국내에 자재를 공급하려는 외국의 임업 단체들의 지원으로 국내 대학 임산공학과를 중심으로 한 학계와 국립산림과학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연구소에서 건축구조기준 및 내화성능실험 등 기준의 정비와 적용을 추진하였다. 또한 건축업계에서는 경량목구조의 시공현장에서 하자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품질인증제도(5-star제도)실시를 위하여 캐나다우드와 MOU를 체결하고 2010년을 시험운영기간으로 목구조, 외피의 습기관리, 단열에 대한 품질인증을 시작하였다. 5-star제도는 외국의 매뉴얼에 의한 시공과 기준에 적용하여 수입재 사용을 고착화하는 단점도 있지만 건축주에게는 신뢰를 줄 수 있고 업계에서는 부실공사를 방지하는 방안으로 공감 받고 있다. 특히 기준이 부재한 현재의 한옥건축에서도 품질인증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 다만 부재의 표준이나 부재 및 공법인증보다도 ISO9001 등의 system인증 도입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7) 기술 인력양성과 자격제도 구축  1995년 국내에서 목조주택 보급이 활성화 되자 시공 인력의 부족으로 외국에서 수입하기에 이르렀다. 기술 인력양성의 필요성을 느낀 업계에서는 대학에 인력양성을 의뢰하였지 만 과내의 의견 상충과 전공 교수의 부족으로 동아대, 한남대, 국민대 등 평생교육원에 과정을 개설하여 양성하는 수준이었다. 1997년 전북 임실에 설립된 한국목조건축학교에서 6개월 700시간의 정규 기능자 양성과정이 개설되었고 전라남도에서 높은 한옥건축비를 경감하여 전통한옥건축 활성화를 위하여 2007년 설립한 영암한옥학교, 화천한옥학교, 평창한옥학교, 청도한옥학교, 부여한옥학교, 단양한옥학교 등 전국에서 20 여 곳의 교육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11년 국토부 지원으로 시작된 건축사의 한옥교육은 그동안 건축교육계에서 미흡하던 한옥기술에 대한 건축사 직능향상교육으로 실시되어 설계인력을 확보하는 큰 성과를 올렸다. 또한 일부에서 한옥설계전문자격의 필요성을 거론하였으나 기존 자격소지자인 건축사에게 교육으로 업무를 특화시켜 목조설계사업에 활성화를 가져오기도 하였다. 그동안 목조건축 시공분야에서 1만 명 정도의 인력을 양성하였고 그 중 절반정도가 현장업무에 참여하고 있으나 현재 해당 국가자격은 없고 목조건축기능자, 한옥기능자 등 협회에서 검정한 민간자격 만이 있어 기술 인력들은 정당한 대우를 못 받고 있는 실정이며 전문건설업종의 신설도 어렵다. 따라서 기 자격을 취득한 민간자격자를 국가 공인하여 자격자로 인정하던지 아니면 최근 입법된『목재의 지속 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제정된 국가전문자격 목구조시공기술자를 한옥시공자격으로 인정하는 조치가 필요하다.  3. 활성화 와 산업화 방안 제시  한옥의 보급 활성화는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고 한옥산업은 시장 기능이 취약하기에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므로 서양식 목조주택의 국내 도입의 성공적 사례를 비교하여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첫째, 한옥의 보급의 목적을 공익보다는 건강성, 경제성 등 개인적 가치를 홍보하여 시장을 살리고 범세계적으로 집중하는 지구온난화방지와 녹색산업을 국가적 지원명분으로 추진 하여야 한다. 둘째, 전통한옥을 개선한 주거전용 한옥은 생활한옥, 공공 및 상업, 집단시설, 한옥형 디자인 등의 한옥은 신한옥으로 명명하여 국민들이 쉽게 이해되도록 명칭을 정리한다. 셋째, 한옥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위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며 한옥과 관련된 정책을 추진하는 범정부적 협의체의 구성과 관련 학, 협회를 활성화 파트너로 적극 활용한다. 넷째, 한옥의 산업화는 대량생산이나 부재개발보다는 부재의 구입, 가공, 설계, 시공, 관리 등 유통시스템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다섯째, 한옥품질관리 인증이 필요하며 부재의 인증보다는 ISO9001 등의 system 인증을 추천한다.  여섯째, 한옥의 설계, 시공 전문기술인력의 지속적인 양성이 필요하므로 등급별 교육기관 구분과 교육에 대한 인증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 일곱째, 한옥관련 국가자격이 없는 상황에서 기 시행되는 민간자격을 공인하거나 신설된 목재법의 국가전문자격을 활용하여야 한다. 여덟째, 한옥산업의 경쟁력강화와 부실공사 방지를 위하여 전문건설업의 신설이 필요하며 귀촌, 귀농의 자가건축에는 동호회를 통한 품앗이,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을 지원 활용하고 한옥의 보존과 유지관리에는 해피하우스제도 활용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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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04
  • 나무심기에 대한 단상(斷想)
     “내일 지구가 멸망하여도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스피노자. Baruch de Spinoza, 1632 ~ 1677)는 말이 있다. 각종 환경오염과 전쟁무기의 발달로 당장이라도 지구에 위기가 닥칠 것 같이 불안한 요즘, 내일 멸망하여도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결연한 의지는 어딘가 모르게 위안을 가져다 준다. 불안한 현실노선을 걷고 있는 현대인에게 흙을 만지며 나무라는 생명을 대지에 심는 행위를 통해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이곳을 푸른 산림으로 발현시키는 것이 균형잡힌 삶과의 조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임을 알 필요가 있겠다.  1970년대 ‘치산 녹화 10개년 계획’의 추진으로 화전(火田)에 의해 벌거숭이 산이 되었던 대관령 일대를 녹화 성공하여 현재 몽골, 인도네시아, 캐나다 임업 공무원이 견학을 오거나, 몽골 사막지역에 국제적인 관심을 갖고 조림(造林)하려는 일련의 노력을 통해 보았을 때, ‘나무심기’가 단순히 정원을 가꾸거나 실내공기를 여과하거나 과실이나 땔감을 얻는 차원을 벗어난 ‘무언가’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왜 국제사회에서 다른 나라의 조림성공방법에 관심을 갖고 있고, 배우려고 하는 것이며, 나무를 심고 가꾸려는 것일까? ‘나무심기’가 지닌 의미는 대체 무엇일까?  무엇보다도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이 점차 파괴되어 살기 어려운 환경으로 변하고 있음을 인지한 까닭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나무가, 숲이, 산림이 지닌 오랜 세월 묵묵히 수행해 온 작용기작에 있음을 발견한 까닭이다.  그렇다면, 산림을 이루고 있는 숲이 오랜 세월 수행해온 일은 무엇일까?  첫째, 우리가 평소 들이마시는 공기 중에 포함된 산소(O2)를 배출해왔다.  나무가 햇볕을 받아 광합성을 하면서 발생시키는 산소는 지구상 거의 모든 생물들이 호흡하는데 필요한 원소이다. 아마존 밀림이 ‘지구의 허파’라 불리우는 이유이기도 하다. 나무가 오랜 세월 배출한 산소가 대기중에 농축되어 대기권을 형성하면서 지구상 생물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  둘째, 나무가 광합성과 호흡을 통해 산소 배출과 이산화탄소(CO2) 및 수분을 흡수․배출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지구의 기후시스템을 조절해왔다. 요즘 널리 알려진 환경문제인 지구온난화는 대기권내 이산화탄소, 메탄(CO4)과 같이 탄소(C)를 함유한 온실가스의 증가와 온실가스의 주요소인 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숲이 점차 감소하여 지구 표면 부근의 기온이 상승하는 현상으로, 이는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오르는 한편 담수화로 인하여 빙하기를 가져올 수 있는 해류(海流)시스템에도 변화를 주게 될 뿐만 아니라 대기 중 수증기량의 증가로 연평균강우량이 증가하여 가뭄이나 홍수로 이어질 수 있다.  셋째, 숲이 우거진 산림은 강우로 인한 토양의 유실을 막고 땅속에 스며들어 재해를 방지해왔다.  뿌리가 발달한 나무가 생육하고 있는 숲속의 토양은 어마어마한 양의 수분을 보관할 수 있는 저장고여서 일명 ‘녹색댐’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 때문에 계곡에는 지속적으로 물이 흐를 수 있고, 이 물이 흘러 강과 바다로 유입하는 동안 주변 토양을 비옥하게 하여 각종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넷째, 숲이 우거진 산림은 각종 동․식물의 서식처이자 생물다양성을 유지하게 하는 자연자원의 보고(寶庫)의 역할을 해왔다. 숲은 서식하고 있는 모은 생물들의 은신처이자 안식처이고 삶의 터전이며 생태적으로 서로 의존하며 공생하고 있는 유기체이다. 다섯째, 숲은 문명과 문화의 기원이고, 예술과 영감의 대상이자 원천이었다. 많은 문명이 숲으로부터 태동하였고 역사․문화적 자산은 숲으로부터 잉태되었다. 우리나라 상고사 중 고조선을 세운 단군(檀君)에서 ‘단(檀)’은 박달나무로써 신단수(神檀樹)였고, 신라금관의 형태는 생명수(生命樹)인 자작나무를 형상화하였다. 한편 작품에 혼을 불어넣는 수많은 예술가들은 숲으로부터 영감을 얻었고 이를 대상으로 삼았다.  위와 같이 몇 가지만 살펴보아도 산림 내 숲을 이루고 있는 한 그루의 나무가 지닌 의미는 결코 가벼울 수가 없다. 굳이 나무 한 그루의 경제적 가치를 환산하거나 우리나라 산림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지 않더라도, 한 그루의 나무가 지닌 가치와 의미는 의미심장하게 다가와 우리로 하여금 압도당하지 않을 수 없으며, 작금을 살고 있는 현대인과 융합되어 떼래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음을 곱씹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올해 다가오는 4월 5일 식목일은 68회째 이어지고 있는 연례행사다. 현재의 우리와 미래의 후손을 생각하며 단 한 그루 사과나무라도 좋으니 나무를 심어 그 의미를 되새기고 돌아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 인제국유림관리소장  박 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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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02
  • 스피노자, 식목일, 미래를 위한 지구 살리기
    17세기 네덜란드의 철학자 스피노자는 “비록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하여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말한바 있다. 정말 이 철학자의 말이 다른 의도로 한 얘기였지만 지구온난화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예언처럼 들린다.  지난 3월 9일은 우리의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은 기온으로 무려 평년 기온을 15℃ 이상 웃돈 28℃까지 관측되었다. 이처럼 높은 온도가 나타난 것은 지구 온난화 현상 때문이다. 지구 온난화 현상은 이산화탄소가 지표에서 대기로 다시 반사되는 적외선을 흡수하여 온실의 유리지붕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되어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게 된다. 이로 인해 지구의 사막화 확대, 해수면 상승, 생태계 변화 등의 부정적 효과가 유발된다.  이런 지구 온난화 현상을 감시하고 예측하기 위해 유엔 산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이 설치되었고 이 협의체의 특별보고서에 의하면 2100년경 지구 평균기온은 0.8.~3.5℃ 상승하고 해수면도 15~95cm 상승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주요 국가들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1992년 6월 유엔기후변화협약(리우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유엔이 인정하는 유일한 탄소흡수원인 산림을 통해 감축 노력을 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제도적 결실이 산림청이 제정한 ‘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에 관한 법률(일명 탄소흡수원법)’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얻어진 이산화탄소흡수량을 거래할 수 있는 산림탄소상쇄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산림탄소상쇄제도는 목제품을 이용하거나,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 이용, 신규조림, 재조림, 식생복구 등을 통해서 인정될수 있다. 즉 우리가 주변 산이나 학교에 나무심기를 통해서 인정받을 수 있는 거다. 탄소 흡수를 위한 정책으로 올해 산림청에서는 ‘국민이 행복한 나무심기’라는 주제로 2월 하순부터 4월말까지를 나무심기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17천여ha의 산림에 국민 1인당 1그루에 해당하는 4,000만여 그루를 식재할 계획이다. 또한 식목일(4.5일)을 전후해서 국민들이 손쉽게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산림청 소속기관, 전국 지자체 및 시민단체 주관으로 ‘나무 나누어주기’와 ‘내 나무 갖기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가 계획되어 있고 산림조합에서도 나무시장을 개설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묘목을 공급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1946년 4월 5일을 식목일로 지정한 이래 올해로 68번째 기념일을 맞이하고 있다. 전 국민에게 나무심기의 필요성과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준 고마운 날이라는 점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미국에 식목일을 처음으로 도입한 머튼(J.S. Morton)이 100여 년 전에 "다른 기념일은 과거를 기리기 위함이지만 식목일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날이다."라고 한 말은 식목일이 그저 1년 중 하루를 정해 나무를 심는 날이라고 하는 인식보다는 지구의 온실가스 감축, 산림자원 재활용 등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주고 미래를 대비하는 유일한 기념일이라는 사실을 자각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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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27
  • 산불 없는 희망의 봄을 맞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장 김형규 대동강 얼음도 녹는다는 우수(雨水)가 지나고 개구리도 동면에서 나온다는 경칩(驚蟄)이다. 바야흐로 봄이 소리 없이 오는 계절이다. 도시며 농촌의 구석구석까지 봄은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을 뒤로하고 어김없이 우리곁으로 다가온다. 고로쇠 약수 채취하는 소식이 각종 매체에 ‘봄 코너’를 장식하는 등 그야말로 ‘만물이 소생하는’ 활기찬 시절이 도래하고 있다. 봄이 되면 나무에 물오르는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겨우내 움츠렸던 생명이 다시 움트고 용솟음치기 시작하는 것이다. 희망과 미래를 예기해 주는 ‘봄’은 바로 우리 곁의 나무 한 그루 한 그루에서 시작되고 생명의 소중함도 일깨워 준다. 이러한 생동과 즐거움의 이면에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봄 산불’이다. ‘봄’은 날씨가 따뜻해지고 사람들의 야외활동도 많아지는 시기다. 또 계절적 요인으로 편서풍에 의한 바람과 함께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한편, 한해 농사를 준비하는 농업인들의 움직임도 바빠지는 시기라 자연적 요인과 더불어 부주의에 의한 인적요인으로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최근 10년의 통계를 보면 연평균 387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734ha의 산림이 소실되고 있고, 이중 연중 산불발생 건수의 51%인 196건이 봄철에 일어나 연간 산불에 의한 소실면적의 84%(614ha)에 달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은 입산자 실화 43%(166건), 쓰레기소각이나 논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에 의해 발생하는 산불이 27%(104건)에 달해 주로 인적요인에 의한 원인으로 발생하고 있다. 나무의 집합체인 산림의 소중함은 직접적으로 인식하기 쉽지 않지만, 요즈음 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에 따른 사막화의 가속화에 대한 대안으로 그 중요성이 새롭게 부각되고도 있다. 잘 가꿔진 산림 1ha는 연간16t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공기청정기 역할을 수행하고 하루에 40~50명이 숨 쉴 수 있는 분량의 산소 12t을 생산해 내기 때문이다. 또한 약3t의 물을 저장해 수자원의 증가를 가져와 맑은 물 공급을 가능하게 한다. 그리고 산채며 버섯 등 이른바 웰빙 먹거리의 보고다. 산림은 이렇듯 인류의 생존에 필요한 중요한 자원을 제공해 준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아니 된다. 산림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고 지켜내야 하는 이유다. 산림청에서는 지난 2월23일 '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다고 밝혔었다. 이 법률은 탄소배출권 상쇄활동을 인정해 주는 것으로 신규조림, 재조림, 식생복구, 목제품 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이용, 산림전용 억제 등 모두 산림을 통한 활동인 것이다. 이렇듯 온실가스 감축 등 세계적인 문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림을 통한 탄소흡수원 확충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을 범정부적으로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소중한 산림을 우리의 부주의로 인해 산불로부터 잃어버리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 되겠다. 정부에서는 이렇게 소중한 산림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104일간을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수립 및 총체적 역량을 강화하여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특히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에서는 전국 10개 항공관리소를 중심으로 산불발생시 산불진화헬리콥터가 30분내외에 현장 출동하여 조기에 산불을 진화할 수 있도록 밤낮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제 봄철로 접어들어 본격적인 농번기와 행락철로 인해 산불발생이 시작되고 있다. 지난 2월28일 하루만도 전국에 12건의 산불로 9만㎡의 산림이 소실되었다. 대부분의 산불이 사소한 부주의로 인하여 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논․밭두렁 태우기는 시․군의 허가를 받아 안전하게 시행하고, 등산 등 행락시에는 화기물 취급을 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대인들에게 ‘휴양과 치유 그리고 삶의 여유’를 가져다주는 우리 산림을 지키는데 더욱 큰 관심을 가져야 할 때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3-03-06

임업정보 검색결과

  • 전국 산림경영인대회, 진안 임업기능인훈련원서 개최
    전국 산림경영인대회가 21일 전북 진안군에 소재한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에서 전국 300여명의 선도 임업경영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는 한국산림경영인협회가 주최하고 산림경영인협회 전북도지부에서 주관했으며 22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다. 인사말에서 신원섭 산림청장은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국가 구현과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증진을 위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에 헌신한 산림경영인을 격려한다”고 말했다. 심보균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오늘날 지구촌의 최대 화두는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로 기후변화협약에서 산림을 유일한 온실가스 흡수원으로 인정하고 있다”며 “그동안 우리나라의 임업발전을 위해 묵묵히 땀 흘려 푸르고 울창한 숲을 가꾸는데 산림경영인들이 헌신했다”고 격려했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전체면적의 76%가 산림인 진안군은 전북에서 가장 산림자원이 풍부한 고장이다”면서 “대통령공약사항으로 예비타당성조사를 높은 점수로 통과한 지덕권 산림치유원을 국가사업하고 있다”고 진안군의 산림산업을 설명했다.    기념식에서는 강원지회 조성훈(55)씨가 독림가로서의 역할과 산지자원화 및 임업발전 공로로 산림청장 표창을 받았다. 또 전북지회 문대성(80·진안군 진안읍)씨는 산림경영인협회 전북지부장과 산림경영인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 36ha의 소유임야에 11ha의 조림과 숲가꾸기, 표고재배 5000본 등 전문임업인의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기념식에 이어 산림청 산림정책과장의 산림정책설명과 사유림 활성화 방안 특강, 우수 성공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또 진안군 정천면에 소재한 에코에듀센터를 방문해 아토피치유와 각종 프로그램 체험 등 현지견학의 시간도 가졌다. 산림청관계자는 “전국 산림경영을 선도하는 전문임업인의 사유림 경영의 활성화를 위해 임업인과의 만남행사, 전문임업인 맞춤형 경영지원, 해외연수 등 임업인 경영여건 개선과 정책지원을 통해 산림경영인을 지역 산림경영을 선도할 수 있는 산림경영 주체로 육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5-07-23
  • 산림조합, ‘2009 산림경영컨설팅 행사’ 개최
    저탄소 녹색성장시대의 핵심 키워드인 산림 ! 이 산림을 경영하는데 필요한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컨설팅행사가 개최된다. 산림청과 산림조합중앙회는 9월 15일(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경기도 안산시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산주들을 대상으로 “2009 산림경영컨설팅”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 개최되는 “산림경영컨설팅”행사에서는 산을 가꾸는 데 관심은 있지만 도시에 거주하거나 직접 산을 가꾸기 어려운 산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될 수 있는 산림경영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산림청과 산림조합중앙회 소속 임업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여 산림경영에 대한 지원내용을 상담해준다. 또한, 임업기계전시 및 우수임산물·소득수종 소개, 목조주택·가공품 전시, 산림경영정보화사업 시연, 임산물 및 가공품 전시 등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2009 산림경영컨설팅” 행사에는 산을 소유한 산주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산주는 8월31(월)부터 9월4(금)까지 5일간 산림청(www.foa.go.kr)이나 산림조합중앙회(www.nfcf.or.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전화 02-3434-8300번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유림 경영! 녹색자산의 꿈을 실현해드립니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산림이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의 흡수원으로서 그 가치가 부각되고, 에너지고소비 업종이 경제성장을 이끌었던 과거와는 달리 앞으로는 녹색산업, 녹색기술이 경제성장을 선도할 것이 확실시됨에 따라 녹색자산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줄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8-31
  • 나무 1인당 3그루씩 그냥 드려요!
    3월 같지 않게 낮 기온이 20도를 훌쩍 넘어가는 등 최근 들어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를 훨씬 쉽게 느낄 수 있다. 지구온난화를 늦출 수 있는 해법, 바로 나무심기에서 찾을 수 있다. 나무 심는 계절을 맞아 심을 나무가 필요하면 3월 27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서호) 체육공원에 가면 누구나 심을 나무를 받을 수 있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3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서호) 체육공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1인당 3그루씩 무료로 나누어주는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에 나누어주는 나무는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고 친숙한 소나무, 은행나무, 연산홍, 산벚나무, 산수유나무 등 7종 4,000본이다. 더불어 전국의 아름다운 숲 50곳을 선정하여 소개한 여행안내책자 ‘숲으로 떠나는 여행’도 무료로 배부한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전국적으로 도지회, 사업소, 회원조합 등 총 50곳에서 총 15만4천그루의 나무를 무료로 나누어준다. 지역별 행사는 4월 5일까지 개최되며, 선착순이나 신청에 의해 나누어주기 때문에 인터넷이나 전화를 통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나무를 심고 산을 가꾸는데 필요한 기술지도 상담석도 함께 운영하여 나무 심는 방법, 산주지원제도에 대한 상담을 해준다. 이와 함께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유도하고 산불예방을 위한 ‘산불조심 100만명’ 시민서명캠페인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우리 숲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촬영하고,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을 함께 전시할 계획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3-25
  • 산림조합 2009년도 시무식 개최
      산림조합중앙회는 1월 2일, 산림조합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신년사에서 “산주조합원의 권익과 실익 증대를 통한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임산물 생산․유통 특화지도를 통한 경제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산림바이오매스사업을 선도해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는데 목표를 두고 적극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힌 뒤   “올해는 심각한 경제침체와 함께 극복해야 할 어려움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강력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경영, 윤리경영을 실천하여 산주와 임업인을 위한 조직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구축하고 우리나라 임업을 발전시키는데 모든 열정을 기울여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1-03
  • 산림조합중앙회장 신년사
    새로운 희망과 벅찬 기대로 맞이하는 2009년 기축년(己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 아침을 맞아 산주와 조합원, 그리고 임업인 여러분 모두 올 한 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성취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해에는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해 세계경제가 침체되었으며, 한국경제도 주가폭락과 환율급등, 신용경색 등 3중고로 인해 실물경제에까지 위기가 확산되어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렇게 경제환경이 극심하게 변화하는 속에서도 산림조합은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안으로는 내실을 다지고, 밖으로는 산주와 임업인의 동반자이자 산림사업실행의 중추적인 기관으로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친환경 대체에너지인 펠릿생산공장 설치를 완료하여 저렴한 가격의 펠릿을 공급함으로써 농산촌 연료비 절감에 기여하고 산림바이오매스의 활용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톱밥배지센터 설치를 통해 버섯생산자들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ERP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여 업무프로세스를 개선함으로서 효율성을 높이고 권역별토론회를 개최하여 산림청, 지자체, 산림조합이 한 자리에 모여 산림조합과 임업발전 방안을 모색한 것은 무엇보다도 의미 있는 성과였습니다. 산주, 조합원 그리고 임업인 여러분 ! 이제 올해는 새로운 도전과 변화 속에서 산림조합과 임업이 한 단계 발전하는 전진과 도약의 해가 될 수 있도록 임업인 여러분과 힘을 합쳐 모든 역량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산주조합원의 권익과 실익 증대를 통한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임산물 생산․유통 특화지도를 통한 경제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산림바이오매스사업을 선도해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는데 목표를 두고 적극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먼저 산주와 임업인 여러분들이 효율적으로 산림을 경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산으로부터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자본과 기술력이 부족한 산주들을 위해 대리경영제도를 확대,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특화품목지도원을 주산단지에 배치하여 단기소득임산물에 대한 현지지도를 강화하고, 새로운 수익모델 개발을 통해 산림소득을 창출하는데도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생산자와 소비자를 위한 유통혁신을 위해 산림조합의 유통시설을 적극 활용하여 국산 목재와 임산물 먹거리의 유통구조를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지자체와 연계한 직거래장터를 확대함으로써 임산물의 판매증진을 통한 소비촉진에도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매우 커짐에 따라 임산물 GAP인증 활성화를 통해 임산물의 안전성을 강화하는데도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와 함께 산림버섯 재배농가의 소득증대와 로열티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신품종 버섯종균을 개발하고 종균의 품질향상을 통해 우량품종을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해 나가며, 원재료비가 저렴한 표고버섯톱밥배지생산, 공급체제를 구축하여 재배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겠습니다. 이 밖에도 상호금융사업은 차세대전산시스템을 완벽히 구축하고 금융결제원에 참가하여 임업금융전문기관으로서의 서비스를 한 단계 격상시킴으로써 산주와 임업인 여러분들이 보다 편리하게 산림경영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산주와 조합원, 그리고 임업인 여러분 !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문제가 글로벌 핵심 이슈로 대두되고, 기후변화관련 규제강화 등에 따라 정부에서는 앞으로 국정운영의 새로운 비전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제시하였으며, 지속가능한 녹색성장이 우리 경제의 화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산림분야는 온실가스 감축분야 중 유일한 탄소흡수원으로서 그 가치가 더욱 크게 부각되고 있어 인류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우리 임업인들이 주축이 되어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 육성한다면 기후변화 대응은 물론 그린 인프라로서의 산림을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임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토대를 구축하고, 임업을 국가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으므로 임업인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하여 이를 반드시 성공시켜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산림조합에서는 올해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한 신재생에너지개발정책과 연계하여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대체에너지 개발과 보급에 앞장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펠릿생산공장을 목재집하장, 임업기계지원센터와 연계하여 권역별로 확대 설치를 추진함으로써 산림바이오매스 산업화에도 앞장서겠습니다. 아울러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원인 간벌재를 체계적으로 수집하여 농산촌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안정적인 목재자원과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해 베트남에는 재조림, 신규조림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인도네시아에는 10만㏊ 조림지 조성을 목표로 서부자바주에 2,000㏊ 조림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북한 산림의 황폐화문제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므로 여건이 된다면, 지난날 국토녹화성공의 경험과 축적된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북한의 조림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자 합니다. 이 밖에도 지금 정부에서 추진 중인 경제난 극복 대책에 적극 동참하여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근로 숲가꾸기사업 확대정책의 일환으로 산림조합중앙회 산하 훈련기관을 통하여 산림기술인력을 적극적으로 양성하는 등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방안을 마련하여 적극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산주와 조합원, 그리고 임업인 여러분 ! 올해는 심각한 경제침체와 함께 극복해야 할 어려움들이 많을 것으로 예측되지만, 희망을 갖고 추진 사업들을 반드시 성공시켜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강력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경영, 윤리경영을 실천하여 산림조합이 산주와 임업인을 위한 조직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구축하고 우리나라 임업을 발전시키는데 모든 열정을 기울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산주와 임업인 여러분께서도 우리 산림조합과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과 인류의 행복한 삶을 뒷받침하는 열쇠인 산림을 가꾸고 보전하는 일에 동참하여 적극 지원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풍요와 부를 상징하는 기축년 소의 해를 맞아 풍성한 한 해 결실을 위해 새로운 결의를 다지며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야 하겠습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산주와 조합원, 임업인 여러분과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8-12-29
  • 17대 산림조합중앙회장 취임사
    임직원 여러분 ! 오늘 저는 17대 중앙회장으로서 4년의 임기를 새롭게 시작하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부족한 저를 믿고 다시 한 번 중앙회장으로서 일할 수 있게 도와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조직이 대내외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에 중앙회장으로 재신임 받아 개인적으로는 무한한 영광이지만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산림조합을 이끌어나가게 되어 기쁨보다는 더 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지금 우리 산림조합은 가장 힘든 시련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산림사업 개방 확대와 산림법인의 난립으로 경영여건이 악화되고 있으며 수익사업의 축소로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미국발 금융위기로 세계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한국경제도 주가폭락과 환율급등, 신용경색으로 인한 커다란 위기에 직면해 있어 우리 조직도 더욱 더 어려움을 겪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앞으로 4년 동안 미력한 힘이지만 산림조합의 발전을 위해 회장으로서의 소임을 충실히 수행해, 조직의 위상을 높이고 산주와 조합원, 더 나아가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산림조합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먼저 급변하는 사회적 흐름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위기관리체계를 갖추고 강력한 변화와 혁신, 투명경영 실천을 통해 청렴하고 깨끗한 산림조합의 이미지를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조직을 정비하고 임직원 교육을 통해 우리나라 최고의 산림전문가와 기술력을 갖춘 산림사업 전담실행기관으로서의 기반을 더욱 확고히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회원조합의 안정적 자립과 항구적인 발전의 토대를 다지고 회원조합 지원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데 전력을 기울이고, 조합별로 특화사업을 개발하여 전 조합에 확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상호금융사업은 차세대전산시스템을 완벽히 구축하고 금융결제원에 참가함으로써 지역토착금융으로 정착시켜 신용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산림사업 대행위탁제도의 발전을 위해 적극 대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문제가 지구촌 최대의 현안으로 대두되고, 에너지원 고갈에 따른 우려와 이산화탄소 감축 의무화에 따른 기후변화관련 규제강화 등에 따라 최근 정부에서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국정운영의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였으며, 지속가능한 녹색성장이 우리 경제의 화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산림분야는 온실가스 감축분야 중 유일한 탄소흡수원으로서 그 가치가 더욱 크게 부각되고 있어 인류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우리 산림조합이 주축이 되어 적극 참여함으로써 임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고, 임업을 국가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는데 앞장서서 이를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먼저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한 신재생에너지개발정책과 연계하여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대체에너지 개발과 보급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올해 안에 펠릿생산공장의 설치를 완료함으로써 내년부터 지역별로 생산을 확대하여 안정적이고 저렴한 가격의 펠릿을 공급함으로써 농산촌 연료비절감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또한 안정적인 목재자원과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해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에 10만㏊ 조림지 조성을 목표로 서부자바주에 1,000㏊ 시범조림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북한 산림의 황폐화문제가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여건이 된다면, 지난날 국토녹화성공의 경험과 축적된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북한의 조림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자 합니다. 지금 정부는 당면한 경제난 극복을 위하여 각종 대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우리 조직도 대책방안을 마련하여 이에 적극 참여해야 할 것입니다. 먼저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공근로 숲가꾸기사업 확대정책에 부응하여 3개 훈련원을 통해 실무위주의 교육 강화로 산림작업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산림버섯 재배농가의 소득증대와 로열티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신품종 버섯종균을 개발하고 종균의 품질향상을 통해 우량품종의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원재료비가 저렴한 표고버섯톱밥배지의 생산, 공급과 숲가꾸기산물을 활용한 축산농가용 톱밥 보급도 지속적으로 늘려나감으로서 축산폐수에 의한 오염을 감소시켜 환경보호에도 기여해야 할 것입니다. 이외에도 임산물유통은 우선 우리 조직의 유통시설을 적극 활용하고 지자체와 연계한 직거래장터를 확대함은 물론 임산물 GAP인증 활성화와 함께 산약초 산업화 기반마련을 통해 임산물의 안전성 강화와 소비를 촉진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임직원 여러분 ! 이러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우리 조직이 산주와 임업인을 위한 조직으로서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구축하여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우리나라 임업발전을 위하여 제가 먼저 모든 열정을 기울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직원 여러분께서도 저에게 힘과 지혜를 보태주시고 서로 화합하고 혼연일체가 되어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 조직의 역량강화를 위해 임직원 개개인뿐 만 아니라 조직 전체의 전문지식과 역량을 축적하고 배양하며 공유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는데도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오늘 이 자리가 산림조합의 당면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이루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라면서, 우리 모두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산림조합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는 일에 한 마음, 한 뜻으로 하나가 되어 힘차게 출발합시다. 끝으로 임직원 여러분과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 11. 18 산림조합중앙회장 장일환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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