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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철 산불 조기대응으로 산불방지 총력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강대석)은 다가오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 시작 전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조기선발 완료하는 등 산불 예방·대응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선발되는 225명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각각 충주, 보은, 단양, 부여 등 4개 국유림관리소에 소속되어 관할구역 내 산불취약지역 순찰활동, 산불발생 시 조기진화를 위한 초기대응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아울러, 이번 조기 선발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속 공공부문의 역할강조와 지역일자리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대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활동과 노력으로 가을철 산불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10-14
  • 군포시 수리산 도립공원 등산로 새롭게 정비
    경기 군포시(시장 김윤주)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수리산 도립공원 등산로 정비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역주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수리산 등산로 내 시설물을 내달 22일까지 정비해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해당 기간에는 공원 등산로 내 위치한 의자, 탁자 등 시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고 등산객 불편이 예상되는 사항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정비하고, 그 동안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던 벤치 등도 새롭게 도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일자리창출사업과 연계 실시돼 취약계층의 고용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내년에는 수리산 일원에 버려지거나 쓰러진 나무들을 활용해 의자 등을 만드는 사업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홍유진 공원녹지과장은“수리산 도립공원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산림휴양공간인 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등산객들의 편의 증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1-20
  • 콘크리트로 뒤덮인 회색빛 도심이 녹색으로 ~
    포항시가 2008년부터 추진한 녹도조성사업이 회색빛 도심을 녹색으로 바꾸고 도심 열섬현상도 많이 완화시켰다. 포항시에 조성된 녹도는 2만6천여평으로 축구장 13개가 넘는 면적이며, 조성연장은 86.1㎞로 포항-대구간 고속도로 거리의 1.3배에 달한다. 시는 녹도(green-way)조성사업이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도심내에 넓은 녹지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 판단해 추진했으며, 그 결과 콘크리트로 덮인 회색빛 도심은 녹색으로 바뀌었고, 도심의 기온을 3~4도 높이던 도심 열섬현상도 완화됐다.  또 녹도조성사업은 녹도에 생물이 서식하고 토양이 숨쉬게 되어 포항이 친환경적인 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희망근로사업 등 실업대책사업과 연계추진 해 지역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해도동에 거주하는 오 모씨(41세)는 “처음에는 통행에 다소 불편을 느꼈는데 요즘들어서는 녹색으로 바뀐 도심을 보면서 청량감을 느낀다”며 만족해했다.   포항시관계자는 “도심에 조성된 녹도는 도심경관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도시를 건강하고 환경친화적으로 만들어 주는 등 많은 효용이 있다”고 말하고 “연말까지 녹도 추가조성으로 총 연장 100㎞이상의 녹색띠를 도심에 형성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0-09-08
  • 예산절감 각축전, 혈세낭비는 ´옛말´
    경상북도는 생태하천복원사업과 하수재이용사업의 통합 시행으로 중복투자를 방지해 66억원의 예산을 아낀 경산시 환경관리과에 대해 예산절감 최우수상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북도는 또 인근 공사발주지 및 사토발생 현황 조사로 토사반입비를 절감해 4억1700만원을 아낀 봉화군 미래전략과와 학술연구용역 및 건설폐기물 처리용역에 대한 원가심사기준을 개선해 190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회계계약심사과에 대해서도 같은 상을 수여했다. 지방재정의 최우선 목표를 ´재정건전화´에 집중하기로 한 경북도는 각 부서와 시군에서 제출한 예산절감 사례 가운데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회를 지난 22일 열고, 지방예산 효율화 분위기 확산과 예산절감 방법 및 기술 등을 전파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총 67건의 예산효율화 우수사례가 접수됐다. 경북도는 서류와 서면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9건을 발표하면서 자발적 경쟁 심리를 유도하는 한편 예산절감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북도는 이날 발표회에서 영광의 최우수로 선정된 3개 단체에 대해 시상금 300만원을 각각 지급했다. 우수단체로 선정된 경북도청 세정과, 수산진흥과, 구미시 유통축산과, 포항시 재정관리과, 성주군 문화체육정보과, 울진군 엑스포공원사업소에 대해서는 150만원을 각각 수여했다. 경북도는 도정의 최우선 목표인 일자리 창출 조기추경 재원확보를 위해 도, 시군별 경상경비 및 행사·축제성 경비에 대해 의무적으로 대상 예산액의 5%이상을 절감하고 인건비, 시설비 등은 자율절감토록 유도함으로써 총 699억원을 아껴 지역일자리창출 사업 등에 재투자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향후 재정운용의 큰 틀은 ´재정건전화´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번 예산효율화 우수사례 발표를 계기로 재정이 더욱더 건실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건전재정 운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0-07-27

산림행정 검색결과

  • 가을철 산불 조기대응으로 산불방지 총력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강대석)은 다가오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 시작 전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조기선발 완료하는 등 산불 예방·대응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선발되는 225명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각각 충주, 보은, 단양, 부여 등 4개 국유림관리소에 소속되어 관할구역 내 산불취약지역 순찰활동, 산불발생 시 조기진화를 위한 초기대응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아울러, 이번 조기 선발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속 공공부문의 역할강조와 지역일자리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대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활동과 노력으로 가을철 산불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10-14

산림산업 검색결과

  • 가을철 산불 조기대응으로 산불방지 총력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강대석)은 다가오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 시작 전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조기선발 완료하는 등 산불 예방·대응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선발되는 225명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각각 충주, 보은, 단양, 부여 등 4개 국유림관리소에 소속되어 관할구역 내 산불취약지역 순찰활동, 산불발생 시 조기진화를 위한 초기대응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아울러, 이번 조기 선발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속 공공부문의 역할강조와 지역일자리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대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활동과 노력으로 가을철 산불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10-14

포토뉴스 검색결과

  • 가을철 산불 조기대응으로 산불방지 총력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강대석)은 다가오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 시작 전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조기선발 완료하는 등 산불 예방·대응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선발되는 225명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각각 충주, 보은, 단양, 부여 등 4개 국유림관리소에 소속되어 관할구역 내 산불취약지역 순찰활동, 산불발생 시 조기진화를 위한 초기대응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아울러, 이번 조기 선발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속 공공부문의 역할강조와 지역일자리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대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활동과 노력으로 가을철 산불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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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 군포시 수리산 도립공원 등산로 새롭게 정비
    경기 군포시(시장 김윤주)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수리산 도립공원 등산로 정비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역주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수리산 등산로 내 시설물을 내달 22일까지 정비해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해당 기간에는 공원 등산로 내 위치한 의자, 탁자 등 시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고 등산객 불편이 예상되는 사항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정비하고, 그 동안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던 벤치 등도 새롭게 도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일자리창출사업과 연계 실시돼 취약계층의 고용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내년에는 수리산 일원에 버려지거나 쓰러진 나무들을 활용해 의자 등을 만드는 사업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홍유진 공원녹지과장은“수리산 도립공원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산림휴양공간인 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등산객들의 편의 증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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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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