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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무궁화동산 사업 대상지 17개소 선정
    경남 김해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0월 5일, ‘2022년도 무궁화동산 사업지’로 서울특별시 송파구, 강원도 양구군 등 전국 17개소를 선정했다.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은 국민이 생활권 주변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친숙한 나라꽃으로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서울 송파구, 인천 중구, 대전 서구, 부산 강서구, 경기 남양주, 강원 양구군, 충남 아산시, 충북 음성ㆍ진천군, 전북 남원ㆍ전주시, 전남 장성군, 경남 고성ㆍ통영시, 경북 군위군 지자체 15개소와 산림청 소속기관 2개소이다. 올해는 전국 지자체와 산림청 소속기관에서 32개소를 사업 신청했다. 산림청은 각 기관에서 제출한 신청서류와 현황자료 등을 바탕으로 명소화 가능성, 생육환경 적합성, 접근성, 과거 무궁화동산 지원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무궁화동산은 개소당 총사업비 1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사업지로 선정된 지자체는 5,000만 원, 소속기관은 1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생활권 주변 무궁화동산 조성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보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무궁화가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무궁화 보급 및 진흥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 화성시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05
  • 횡성군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
    횡성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의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에 나선다.  먼저 군은 사업비 약 7천8백만원(농가 자부담 포함)을 투입해 농가에 야생동물의 접근을 막기 위한 전기식.태양전지식 전기울타리를 설치할 예정이다. 총 설치비용 중 60%는 군에서 지원하고 40%는 신청농가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업·임업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시설의 설치를 희망하는 농업인이며, 군에서는 신청농가의 피해정도, 작목현황, 피해면적, 기존 지원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신청을 원하는 농업(임업)인은 2월 2일까지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외에도 군은 기존 4개 운영 중인 멧돼지 포획틀도 추가로 18개를 구입해 읍·면사무소에 2개씩 보급하고, 인가·축사 등 총기 사용이 어려운 지역의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 포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울타리망(노루망) 자재구입비 지원에 대한 농가 수요조사를 실시해 희망농가가 많을 경우 추경에 군비 예산을 확보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선 환경산림과장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의 효과 제고를 위해 파종기와 생육기 이전 설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또한 전기울타리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동절기 고압발생기 본체와 태양판을 분리하여 보관하고 농작물이 자라는 시기에는 목책선 주변 잡초제거 등 유지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농가에서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1-10
  • 산청군,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사업추진
    산청군은 "2016년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유해 야생동물의 증가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지속함에 따라 농민들의 경제적 손실을 줄이면서 야생동물도 보호할 수 있도록 총 1억 5천5백여만원의 사업비로 전기목책기나 철선울타리 설치비용의 60%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업ㆍ임업 등 피해 예방을 위해 필요한 시설의 설치를 희망하는 농민으로 오는 2월 18일까지 농경지 소재 각 읍ㆍ면사무소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에서는 신청농가의 피해정도, 작목현황, 피해면적, 기존 지원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농번기 이전에 피해 예방시설 설치로 농작물에 야생동물 접근을 사전 차단하여 농가소득을 증대하고 야생동물도 보호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2-01
  • 울산시, 빗물이용 설치비 지원
    울산시는 가뭄과 폭염 등 기후변화와 친환경 수자원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빗물이용시설 설치자에 대해 설치비를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 같은 내용의 ‘빗물관리시설 설치 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 계획’을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개인이 설치한 지붕면적 1000㎡ 미만 건축물이며 지원 금액은 총사업비 90%, 1000만 원 이내이다. 신청은 오는 9월 22일부터 울산시(환경정책과, 229-3273)에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금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울산시는 서류심사 등을 거쳐 지원여부를 결정하며 시설설치 후 완료 신고서를 제출하면 설치완료 여부 확인 등을 거쳐 30일 이내에 지원한다. 김정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빗물이용시설 설치로 친환경 수자원 확보에 어려움이 제기 되는 현실에서 빗물이용시설에 대한 지원은 매우 의미가 있다.”면서 “물 재이용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지난 2012년 1월 12일 ‘울산광역시 물의 재이용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데 이어 민간 빗물이용시설 설치자에 대한 재정지원 대상 및 금액, 지급시기 등 구체적인 사항을 지침으로 제정했다. 한편 울산시는 홍보 및 분위기 확산, 효과분석 등을 위해 2012년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울산대공원 환경에너지관 등 빗물이용시설 8개소를 설치했다.
    • 뉴스광장
    2014-09-13
  • 상주시 야생동물로 의한 농작물 피해 보상
    상주시(시장 성백영)에서는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피해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농가의 피해작물과 피해정도에 따라 보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야생동물로 피해를 입은 농가는 피해 지역을 잘 보존하고 5일이내 피해 농경지 소재 읍면동에 신고를 하면 담당공무원과 이장 등이 합동조사를 거쳐 지원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농가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총 피해면적이 165㎡미만인 경우와 피해 산정금액이 30만원 미만 등은 피해보상에서 제외된다. 농작물 피해액은 농작물의 피해면적에 농업진흥청에서 발행한 농축산 소득자료에 의한 농작물 단위면적당 소득액과 보상비율을 곱하여 산출하며 총사업비는 48백만원이고 보상비율은 최대 80% 이내(농가당 200만원 이하)로 예산의 범위내 예산소진시까지 지원한다 황정운 환경관리과장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피해예방시설을 지원하고 있으며 피해를 입은 농가에도 국도비 등을 확보하여 지속적으로 지원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3-02-15
  •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명령 이행하면 국가가 실비용 지원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등의 벌채, 훈증,  소각, 파쇄 등 방제명령을 받은 입목의 소유자에게도 방제비용을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지난 1월 25일 개정 공포된 바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일부개정법률'을 26일부터 시행한다.  이와 함께 방제비용 지원범위ㆍ지원기준 및 지원절차 등을 정하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도 법 시행일에 맞춰 개정ㆍ공포됐다.  개정법률에 따르면 산림청장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산림 또는 산림이 아닌 지역의 소나무류에 재선충병이 발생하였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있을 때에는 감염목 등의 소유자나 그 대리인에게 벌채, 훈증, 소각, 파쇄 등의 방제조치를 명할 수 있고 이를 이행한 소유자나 대리인은 약제비ㆍ인건비 등 방제에 소요되는 실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는 방제명령에 따라 감염목 등의 벌채·파쇄 등의 명령을 이행한 입목소유자나 그 대리인은 방제비용을 지원받지 못했다.  산림청은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방제여력이 부족하거나 대규모 시설 등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할 경우 긴급방제 및 감염목 처리 등이 적극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여 재선충병 확산방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나라 소나무재선충병은 1988년 부산시 동래구 금정산에서 최초로 발생한 뒤 피해면적이 계속 확산되다가 2005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을 제정해 감염목 이동제한, 피해목 제거, 예방 나무주사, 항공·지상방제 등의 강력한 예찰ㆍ방제활동을 추진하면서 감소 추세로 돌아섰다. '재선충병 청정지역'도 2009년 9개 지역에서 2010년 15개 지역으로 늘어났다.  산림청은 2013년까지 재선충병을 완전 방제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우리 소나무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시행령 개정('10.7.26시행) -    □ 소나무재선충 방제특별법   ◈ 감염목 등의 소유자 또는 대리인에 대한 해당입목의 훈증ㆍ  소각, 파쇄 등의 명령을 받은 입목의 소유자에게 예산의 범위 내에서 방제비용을 지원 할 수 있다.  □ 소나무재선충 방제특별법시행령   ◈ 감염목의 벌채ㆍ소각ㆍ파쇄 등의 명령을 받은 입목의 소유자가 방제비용을 지원받으려면 방제명령을 이행한 후 30일 이내에  산림청장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신청하여야 하며    - 신청서류는 방제명령 사실증명, 방제명령 이행증명, 소요경비  내역 등이다.    ◈ 산림청장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방제비용 신청 일부터 30일 이내에 방제명령 이행여부 및 소요경비 등을 확인한 후 그   지원여부, 지원범위 및 지원방법 등을 신청인에게 통지하여야 하며    - 지원범위는 방제명령 이행에 따라 발생한 농약비용, 인건비 등의 실 경비이다.  
    • 뉴스광장
    2010-07-25

산림행정 검색결과

  • 2022년 무궁화동산 사업 대상지 17개소 선정
    경남 김해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0월 5일, ‘2022년도 무궁화동산 사업지’로 서울특별시 송파구, 강원도 양구군 등 전국 17개소를 선정했다.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은 국민이 생활권 주변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친숙한 나라꽃으로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서울 송파구, 인천 중구, 대전 서구, 부산 강서구, 경기 남양주, 강원 양구군, 충남 아산시, 충북 음성ㆍ진천군, 전북 남원ㆍ전주시, 전남 장성군, 경남 고성ㆍ통영시, 경북 군위군 지자체 15개소와 산림청 소속기관 2개소이다. 올해는 전국 지자체와 산림청 소속기관에서 32개소를 사업 신청했다. 산림청은 각 기관에서 제출한 신청서류와 현황자료 등을 바탕으로 명소화 가능성, 생육환경 적합성, 접근성, 과거 무궁화동산 지원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무궁화동산은 개소당 총사업비 1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사업지로 선정된 지자체는 5,000만 원, 소속기관은 1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생활권 주변 무궁화동산 조성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보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무궁화가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무궁화 보급 및 진흥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 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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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1-10-05
  • 산림청, 2020년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지 17개소 선정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20년도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지’로 서울특별시 중랑구, 경기도 안양시 등 전국 17개소를 선정했다.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은 국민들이 생활권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라꽃에 대한 국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 산림청에서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서울 중랑구·동대문구, 인천 서구, 세종 고운동, 경기 안양·광주·여주, 강원 인제군, 충남 부여군, 전북 완주군, 전남 영암·보성군, 경북 안동시·의성군, 경남 산청군과 산림청 소속기관 2개소이다. 올해는 전국 26개 시·군·구와 산림청 소속기관 등 총 30개소가 신청하여 그 가운데 17개소가 최종 선정되었다. 산림청은 각 기관에서 제출한 서류·현황·항공사진을 바탕으로 ▲명소화 가능성 ▲생육환경 적합성 ▲접근성 ▲사업규모의 적정성 ▲사후관리 편의성 ▲무궁화동산 지원여부 등을 종합 평가했다. 이번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에는 총 9억 5,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개소 당 사업비 1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지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사업비의 절반인 5,000만원이 국비 지원된다.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을 통해 국민들이 많은 곳에서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무궁화가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무궁화 보급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10-17
  • 산림청, 2019년도 무궁화동산 17개소 조성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전국 17개소를 ‘2019년 무궁화동산 사업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은 국민들이 생활권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라꽃에 대한 국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 산림청에서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서울 종로·관악구, 부산 중구, 대전 대덕구, 세종 연기면, 경기 오산·김포·수원시, 강원 원주시, 충북 제천시·증평군, 충남 태안군, 전북 남원시·완주군, 전남 장흥군, 경북 봉화군, 경남 의령군 등 17개소이다. 올해는 전국 28개 시·군·구와 산림청 소속기관 등에서 총 32개소를 신청했다. 산림청은 각 기관에서 제출한 서류·현황·항공사진을 바탕으로 명소화 가능성, 생육환경 적합성, 접근성, 사업규모의 적정성, 사후관리 편의성, 무궁화동산 지원여부 등을 종합 평가했다. 무궁화동산은 개소당 총 사업비 1억원 규모로 조성되며, 사업지로 선정된 지자체는 5,000만원을 국비로 지원받는다.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을 통해 국민들이 내년에도 많은 곳에서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무궁화가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무궁화 보급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10-17
  •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영철)은 2017년 6월 22일 산사태취약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제 재난대비 대피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날 훈련은 산림청 산사태정보시스템에서 발송한 산사태 예측 메시지를 시작으로 서부지방산림청 및 5개 국유림관리소에서 이를 접수하고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피해현장 지원을 위한 협조사항, 재난자원 지원여부 등을 고려하는 훈련을 실시하였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주민의 관심제고와 대피체계를 점검하여 미흡한 점을 보완·개선하여 행동 매뉴얼을 정비하고, 산사태업무 담당자의 예방·대응 역량을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림재해에 강하고 현지여건에 부합되는 건실한 사방시설(사방댐, 계류보전, 산지사방)을 6월말 우기 이전 완료하여 산림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히며, 산림재해에 대한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7-06-23

산림환경 검색결과

  • 2022년 무궁화동산 사업 대상지 17개소 선정
    경남 김해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0월 5일, ‘2022년도 무궁화동산 사업지’로 서울특별시 송파구, 강원도 양구군 등 전국 17개소를 선정했다.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은 국민이 생활권 주변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친숙한 나라꽃으로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서울 송파구, 인천 중구, 대전 서구, 부산 강서구, 경기 남양주, 강원 양구군, 충남 아산시, 충북 음성ㆍ진천군, 전북 남원ㆍ전주시, 전남 장성군, 경남 고성ㆍ통영시, 경북 군위군 지자체 15개소와 산림청 소속기관 2개소이다. 올해는 전국 지자체와 산림청 소속기관에서 32개소를 사업 신청했다. 산림청은 각 기관에서 제출한 신청서류와 현황자료 등을 바탕으로 명소화 가능성, 생육환경 적합성, 접근성, 과거 무궁화동산 지원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무궁화동산은 개소당 총사업비 1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사업지로 선정된 지자체는 5,000만 원, 소속기관은 1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생활권 주변 무궁화동산 조성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보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무궁화가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무궁화 보급 및 진흥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 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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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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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무궁화동산 사업 대상지 17개소 선정
    경남 김해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0월 5일, ‘2022년도 무궁화동산 사업지’로 서울특별시 송파구, 강원도 양구군 등 전국 17개소를 선정했다.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은 국민이 생활권 주변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친숙한 나라꽃으로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서울 송파구, 인천 중구, 대전 서구, 부산 강서구, 경기 남양주, 강원 양구군, 충남 아산시, 충북 음성ㆍ진천군, 전북 남원ㆍ전주시, 전남 장성군, 경남 고성ㆍ통영시, 경북 군위군 지자체 15개소와 산림청 소속기관 2개소이다. 올해는 전국 지자체와 산림청 소속기관에서 32개소를 사업 신청했다. 산림청은 각 기관에서 제출한 신청서류와 현황자료 등을 바탕으로 명소화 가능성, 생육환경 적합성, 접근성, 과거 무궁화동산 지원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무궁화동산은 개소당 총사업비 1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사업지로 선정된 지자체는 5,000만 원, 소속기관은 1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생활권 주변 무궁화동산 조성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보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무궁화가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무궁화 보급 및 진흥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 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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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5
  • 산림청, 2020년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지 17개소 선정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20년도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지’로 서울특별시 중랑구, 경기도 안양시 등 전국 17개소를 선정했다.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은 국민들이 생활권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라꽃에 대한 국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 산림청에서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서울 중랑구·동대문구, 인천 서구, 세종 고운동, 경기 안양·광주·여주, 강원 인제군, 충남 부여군, 전북 완주군, 전남 영암·보성군, 경북 안동시·의성군, 경남 산청군과 산림청 소속기관 2개소이다. 올해는 전국 26개 시·군·구와 산림청 소속기관 등 총 30개소가 신청하여 그 가운데 17개소가 최종 선정되었다. 산림청은 각 기관에서 제출한 서류·현황·항공사진을 바탕으로 ▲명소화 가능성 ▲생육환경 적합성 ▲접근성 ▲사업규모의 적정성 ▲사후관리 편의성 ▲무궁화동산 지원여부 등을 종합 평가했다. 이번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에는 총 9억 5,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개소 당 사업비 1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지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사업비의 절반인 5,000만원이 국비 지원된다.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을 통해 국민들이 많은 곳에서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무궁화가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무궁화 보급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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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산림청, 2019년도 무궁화동산 17개소 조성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전국 17개소를 ‘2019년 무궁화동산 사업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은 국민들이 생활권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라꽃에 대한 국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 산림청에서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서울 종로·관악구, 부산 중구, 대전 대덕구, 세종 연기면, 경기 오산·김포·수원시, 강원 원주시, 충북 제천시·증평군, 충남 태안군, 전북 남원시·완주군, 전남 장흥군, 경북 봉화군, 경남 의령군 등 17개소이다. 올해는 전국 28개 시·군·구와 산림청 소속기관 등에서 총 32개소를 신청했다. 산림청은 각 기관에서 제출한 서류·현황·항공사진을 바탕으로 명소화 가능성, 생육환경 적합성, 접근성, 사업규모의 적정성, 사후관리 편의성, 무궁화동산 지원여부 등을 종합 평가했다. 무궁화동산은 개소당 총 사업비 1억원 규모로 조성되며, 사업지로 선정된 지자체는 5,000만원을 국비로 지원받는다.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을 통해 국민들이 내년에도 많은 곳에서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무궁화가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무궁화 보급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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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7
  • 횡성군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
    횡성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의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에 나선다.  먼저 군은 사업비 약 7천8백만원(농가 자부담 포함)을 투입해 농가에 야생동물의 접근을 막기 위한 전기식.태양전지식 전기울타리를 설치할 예정이다. 총 설치비용 중 60%는 군에서 지원하고 40%는 신청농가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업·임업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시설의 설치를 희망하는 농업인이며, 군에서는 신청농가의 피해정도, 작목현황, 피해면적, 기존 지원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신청을 원하는 농업(임업)인은 2월 2일까지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외에도 군은 기존 4개 운영 중인 멧돼지 포획틀도 추가로 18개를 구입해 읍·면사무소에 2개씩 보급하고, 인가·축사 등 총기 사용이 어려운 지역의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 포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울타리망(노루망) 자재구입비 지원에 대한 농가 수요조사를 실시해 희망농가가 많을 경우 추경에 군비 예산을 확보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선 환경산림과장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의 효과 제고를 위해 파종기와 생육기 이전 설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또한 전기울타리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동절기 고압발생기 본체와 태양판을 분리하여 보관하고 농작물이 자라는 시기에는 목책선 주변 잡초제거 등 유지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농가에서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1-10
  •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영철)은 2017년 6월 22일 산사태취약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제 재난대비 대피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날 훈련은 산림청 산사태정보시스템에서 발송한 산사태 예측 메시지를 시작으로 서부지방산림청 및 5개 국유림관리소에서 이를 접수하고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피해현장 지원을 위한 협조사항, 재난자원 지원여부 등을 고려하는 훈련을 실시하였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주민의 관심제고와 대피체계를 점검하여 미흡한 점을 보완·개선하여 행동 매뉴얼을 정비하고, 산사태업무 담당자의 예방·대응 역량을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림재해에 강하고 현지여건에 부합되는 건실한 사방시설(사방댐, 계류보전, 산지사방)을 6월말 우기 이전 완료하여 산림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히며, 산림재해에 대한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7-06-23
  • 산청군,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사업추진
    산청군은 "2016년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유해 야생동물의 증가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지속함에 따라 농민들의 경제적 손실을 줄이면서 야생동물도 보호할 수 있도록 총 1억 5천5백여만원의 사업비로 전기목책기나 철선울타리 설치비용의 60%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업ㆍ임업 등 피해 예방을 위해 필요한 시설의 설치를 희망하는 농민으로 오는 2월 18일까지 농경지 소재 각 읍ㆍ면사무소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에서는 신청농가의 피해정도, 작목현황, 피해면적, 기존 지원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농번기 이전에 피해 예방시설 설치로 농작물에 야생동물 접근을 사전 차단하여 농가소득을 증대하고 야생동물도 보호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2-01
  • 상주시 야생동물로 의한 농작물 피해 보상
    상주시(시장 성백영)에서는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피해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농가의 피해작물과 피해정도에 따라 보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야생동물로 피해를 입은 농가는 피해 지역을 잘 보존하고 5일이내 피해 농경지 소재 읍면동에 신고를 하면 담당공무원과 이장 등이 합동조사를 거쳐 지원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농가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총 피해면적이 165㎡미만인 경우와 피해 산정금액이 30만원 미만 등은 피해보상에서 제외된다. 농작물 피해액은 농작물의 피해면적에 농업진흥청에서 발행한 농축산 소득자료에 의한 농작물 단위면적당 소득액과 보상비율을 곱하여 산출하며 총사업비는 48백만원이고 보상비율은 최대 80% 이내(농가당 200만원 이하)로 예산의 범위내 예산소진시까지 지원한다 황정운 환경관리과장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피해예방시설을 지원하고 있으며 피해를 입은 농가에도 국도비 등을 확보하여 지속적으로 지원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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