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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산화물질『이사금』토마토 본격 출하
    경북경주시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는 22일 유난히 추웠던 한파속에서도 관내 113농가 (면적 55ha, 생산예상량 3,000톤)에서 재배한 『이사금』토마토를 서울가락시장을 비롯한 수도권 대형 유통시장에 첫 출하를 시작했다. 『이사금』토마토의 인기 비결은? 인체에 유익한 항산화물질(폴리페놀)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이사금』토마토는 천연식물생장영양제(NPGC)로 재배하여 식물의 뿌리 활력을 증대시켜 상품성을 향상시키며, 인체에는 활성산소(유해산소)를 해가 없는 물질로 바꿔주는 기능성 건강식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식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이사금』토마토는 친환경 품질인증은 물론 중량, 형상, 색상, 당도 등 엄격한 선별과정을 거쳐 포장하여 대형유통업체, 급식업체, 수도권 및 각 지방 주요농산물 도매시장에 출하하여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 토마토가 과일이 아닌 식품인 이유는? 특히, 토마토의 효능은 노화 예방, 항암효과, 당뇨병, 골다공증, 고혈압, 갱년기 여성 등에 좋다고하여 장수식으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토마토 2개로 하루 필요한 비타민C를 100%섭취할 수 있다. 토마토를 영양소를 파괴하지 않고 섭취하는 방법으로는 빨간 완숙 토마토를 먹거나 삶거나 끓여서 먹는게 좋으며 올리브오일을 곁들이면 영양이 최고이며, 설탕보다는 소금과 함께 먹는게 좋다고 한다. 토마토 주산지인 경주시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는 지난해(2009년)의 경우 물량은 8,719톤에 금액은 190억 8천6백만원의 매출 성과를 올렸다. 이는 2008년(7,762톤, 14,440백만원)에 비해 물량은 12.3%, 금액은 32.2%가 증가한 것이다.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매출실적은 지난 2006년도에 19억원을 시작으로 2007년엔 89억여원, 2008년엔 144억원 등 매년 평균 6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여 오고 있다. 특히『이사금』토마토는 작년에 2,946톤에 59억4천6백만원의 매출실적을 올렸으며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전체 매출의 31%를 차질하는 주력상품이다. 이처럼 농산물유통센터의 실적이 좋은 것은 경주시가 매년 시비를 들여 입고(100%) 및 출하(50%)물류비와 선별비(20%), 저장보관료(20%), 공동선별비(20%), 포장재비(80%) 등을 농가에 획기적으로 지원해 줌으로서 농가의 참여도가 좋을 뿔만 아니라, 농가는 생산만 하면 모든 것을 APC에서 판매 후 정산까지 처리해줌으로써 인력 절감은 물론 편리하기 때문이다. 또한 경주시 공동브랜드인 “이사금”을 집중 홍보함은 물론 품질균일화를 통해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얻어 매출량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보여 진다. 또한 경주시 공동브랜드인 “이사금”을 집중 홍보함은 물론 품질균일화를 통해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얻어 매출량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보여 진다. 한편 경주시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는 농협중앙회 연합사업단평가 및 농림부주관 공통마케팅 조직부문 등 3년 연속(‘07~’09) 전국 1위를 수상하는등 산지유통분야에서 경주시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는 지자체에서 건립한 APC로서는 전국 최우수 모델로 자리매김 했다
    • 뉴스광장
    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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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산화물질『이사금』토마토 본격 출하
    경북경주시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는 22일 유난히 추웠던 한파속에서도 관내 113농가 (면적 55ha, 생산예상량 3,000톤)에서 재배한 『이사금』토마토를 서울가락시장을 비롯한 수도권 대형 유통시장에 첫 출하를 시작했다. 『이사금』토마토의 인기 비결은? 인체에 유익한 항산화물질(폴리페놀)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이사금』토마토는 천연식물생장영양제(NPGC)로 재배하여 식물의 뿌리 활력을 증대시켜 상품성을 향상시키며, 인체에는 활성산소(유해산소)를 해가 없는 물질로 바꿔주는 기능성 건강식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식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이사금』토마토는 친환경 품질인증은 물론 중량, 형상, 색상, 당도 등 엄격한 선별과정을 거쳐 포장하여 대형유통업체, 급식업체, 수도권 및 각 지방 주요농산물 도매시장에 출하하여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 토마토가 과일이 아닌 식품인 이유는? 특히, 토마토의 효능은 노화 예방, 항암효과, 당뇨병, 골다공증, 고혈압, 갱년기 여성 등에 좋다고하여 장수식으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토마토 2개로 하루 필요한 비타민C를 100%섭취할 수 있다. 토마토를 영양소를 파괴하지 않고 섭취하는 방법으로는 빨간 완숙 토마토를 먹거나 삶거나 끓여서 먹는게 좋으며 올리브오일을 곁들이면 영양이 최고이며, 설탕보다는 소금과 함께 먹는게 좋다고 한다. 토마토 주산지인 경주시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는 지난해(2009년)의 경우 물량은 8,719톤에 금액은 190억 8천6백만원의 매출 성과를 올렸다. 이는 2008년(7,762톤, 14,440백만원)에 비해 물량은 12.3%, 금액은 32.2%가 증가한 것이다.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매출실적은 지난 2006년도에 19억원을 시작으로 2007년엔 89억여원, 2008년엔 144억원 등 매년 평균 6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여 오고 있다. 특히『이사금』토마토는 작년에 2,946톤에 59억4천6백만원의 매출실적을 올렸으며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전체 매출의 31%를 차질하는 주력상품이다. 이처럼 농산물유통센터의 실적이 좋은 것은 경주시가 매년 시비를 들여 입고(100%) 및 출하(50%)물류비와 선별비(20%), 저장보관료(20%), 공동선별비(20%), 포장재비(80%) 등을 농가에 획기적으로 지원해 줌으로서 농가의 참여도가 좋을 뿔만 아니라, 농가는 생산만 하면 모든 것을 APC에서 판매 후 정산까지 처리해줌으로써 인력 절감은 물론 편리하기 때문이다. 또한 경주시 공동브랜드인 “이사금”을 집중 홍보함은 물론 품질균일화를 통해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얻어 매출량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보여 진다. 또한 경주시 공동브랜드인 “이사금”을 집중 홍보함은 물론 품질균일화를 통해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얻어 매출량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보여 진다. 한편 경주시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는 농협중앙회 연합사업단평가 및 농림부주관 공통마케팅 조직부문 등 3년 연속(‘07~’09) 전국 1위를 수상하는등 산지유통분야에서 경주시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는 지자체에서 건립한 APC로서는 전국 최우수 모델로 자리매김 했다
    • 뉴스광장
    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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