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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림가의 새로운 소득원 발굴에 도움 되고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우리나라 자생 유용자원식물에 대한 증식법과 재배기술을 상세히 소개한 「유용자원식물의 증식 및 재배 지침서 Ⅳ」을 발간하였다.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자생식물 중 관상용이나 바이오 소재용으로 활용 잠재성이 높은 유용자원식물을 대상으로 증식과 재배 및 활용 기법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2011년부터 국내 유용식물 자원들을 탐사하여 수집, 확보해 왔으며, 그 연구 성과들을 정리하여 2013년부터 유용자원식물의 증식 및 재배 지침서를 지속적으로 발간하고 있다.  이번 네 번째 지침서에서는 정선황기, 매자나무, 청괴불나무, 섬쥐똥나무 등 특산식물 4종, 끈끈이장구채, 측백나무, 만병초, 정선황기, 제비붓꽃, 섬말나리, 모감주나무, 선제비꽃 등 희귀식물 8종을 비롯하여 우리나라 자생식물 34종의 재배 및 증식법에 대한 방법을 담고 있다.    이 자료는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 연구간행물 게시판에서 PDF 파일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볼 수 있다.  책의 구성은 자생식물에 대한 자생지 전경, 개화, 종자 사진들을 함께 종의 특성, 분포, 이용, 증식기술들을 자세히 적어 종에 대한 정보를 누구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식물 종별 대량증식 및 재배기술에 대해 종자의 휴면유형 및 생리·생태적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기술하였다.  이렇게 확보된 증식기술들은 기술이전 및 현장교육을 통해 적극행정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대량증식된 식물들이 다양한 수요층에 공급될 수 있도록 분양 제도에 대한 규제혁신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국립수목원 김상용 식물자원연구과장은 “우리나라 자생식물에 대한 축적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농가 및 임가에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보급 및 현장적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국가 차원에서 한반도 자생식물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환경에 잘 견디고, 활용도가 높은 유용자원식물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7-15

산림행정 검색결과

  • 농림가의 새로운 소득원 발굴에 도움 되고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우리나라 자생 유용자원식물에 대한 증식법과 재배기술을 상세히 소개한 「유용자원식물의 증식 및 재배 지침서 Ⅳ」을 발간하였다.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자생식물 중 관상용이나 바이오 소재용으로 활용 잠재성이 높은 유용자원식물을 대상으로 증식과 재배 및 활용 기법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2011년부터 국내 유용식물 자원들을 탐사하여 수집, 확보해 왔으며, 그 연구 성과들을 정리하여 2013년부터 유용자원식물의 증식 및 재배 지침서를 지속적으로 발간하고 있다.  이번 네 번째 지침서에서는 정선황기, 매자나무, 청괴불나무, 섬쥐똥나무 등 특산식물 4종, 끈끈이장구채, 측백나무, 만병초, 정선황기, 제비붓꽃, 섬말나리, 모감주나무, 선제비꽃 등 희귀식물 8종을 비롯하여 우리나라 자생식물 34종의 재배 및 증식법에 대한 방법을 담고 있다.    이 자료는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 연구간행물 게시판에서 PDF 파일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볼 수 있다.  책의 구성은 자생식물에 대한 자생지 전경, 개화, 종자 사진들을 함께 종의 특성, 분포, 이용, 증식기술들을 자세히 적어 종에 대한 정보를 누구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식물 종별 대량증식 및 재배기술에 대해 종자의 휴면유형 및 생리·생태적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기술하였다.  이렇게 확보된 증식기술들은 기술이전 및 현장교육을 통해 적극행정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대량증식된 식물들이 다양한 수요층에 공급될 수 있도록 분양 제도에 대한 규제혁신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국립수목원 김상용 식물자원연구과장은 “우리나라 자생식물에 대한 축적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농가 및 임가에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보급 및 현장적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국가 차원에서 한반도 자생식물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환경에 잘 견디고, 활용도가 높은 유용자원식물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7-15
  • 산림유전자원 보전 기반 강화로 기후변화에 대응한다.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는 13일 문경시 동로면 석항리 소재 ‘문복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서 희귀식물 등 주요 산림자원의 생육환경개선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날 토론회는 산림청, 학계, 산림기술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복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 주요 산림자원 및 생물종다양성 보전 등 증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 하였으며, 이를 기초하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의 생육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복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2014년 12월 30일 희귀식물 자생지(71과, 170속, 241종의 산림자원 서식)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이중 희귀식물 6종(세잎승마, 참배암차즈기, 백작약, 꽃창포, 태백제비꽃, 말나리)과 한국특산식물 8종(세잎승마, 할미밀망, 고광나무, 참배암차즈기, 청괴불나무, 병꽃나무, 고려엉겅퀴, 지리대사초) 등 보존가치가 높은 수종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본 지역에 대하여 영주국유림관리소 강성철 소장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생물종다양성 유지․증진을 위한 핵심 공간으로서 매우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라며 “희귀식물 등 주요 산림자원의 생육환경 개선 등 보전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히면서 산림 내 서식하고 있는 희귀식물에 대한 굴․채취 행위를 금지하여 줄 것과 행위자에 대한 신고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4-17
  • 산림유전자원 보전 기반 강화로 기후변화에 대응한다.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는 13일 문경시 동로면 석항리 소재 ‘문복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서 희귀식물 등 주요 산림자원의 생육환경개선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날 토론회는 산림청, 학계, 산림기술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복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 주요 산림자원 및 생물종다양성 보전 등 증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 하였으며, 이를 기초하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의 생육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복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2014년 12월 30일 희귀식물 자생지(71과, 170속, 241종의 산림자원 서식)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이중 희귀식물 6종(세잎승마, 참배암차즈기, 백작약, 꽃창포, 태백제비꽃, 말나리)과 한국특산식물 8종(세잎승마, 할미밀망, 고광나무, 참배암차즈기, 청괴불나무, 병꽃나무, 고려엉겅퀴, 지리대사초) 등 보존가치가 높은 수종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본 지역에 대하여 영주국유림관리소 강성철 소장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생물종다양성 유지․증진을 위한 핵심 공간으로서 매우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라며 “희귀식물 등 주요 산림자원의 생육환경 개선 등 보전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히면서 산림 내 서식하고 있는 희귀식물에 대한 굴․채취 행위를 금지하여 줄 것과 행위자에 대한 신고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4-14

산림산업 검색결과

  • 농림가의 새로운 소득원 발굴에 도움 되고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우리나라 자생 유용자원식물에 대한 증식법과 재배기술을 상세히 소개한 「유용자원식물의 증식 및 재배 지침서 Ⅳ」을 발간하였다.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자생식물 중 관상용이나 바이오 소재용으로 활용 잠재성이 높은 유용자원식물을 대상으로 증식과 재배 및 활용 기법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2011년부터 국내 유용식물 자원들을 탐사하여 수집, 확보해 왔으며, 그 연구 성과들을 정리하여 2013년부터 유용자원식물의 증식 및 재배 지침서를 지속적으로 발간하고 있다.  이번 네 번째 지침서에서는 정선황기, 매자나무, 청괴불나무, 섬쥐똥나무 등 특산식물 4종, 끈끈이장구채, 측백나무, 만병초, 정선황기, 제비붓꽃, 섬말나리, 모감주나무, 선제비꽃 등 희귀식물 8종을 비롯하여 우리나라 자생식물 34종의 재배 및 증식법에 대한 방법을 담고 있다.    이 자료는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 연구간행물 게시판에서 PDF 파일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볼 수 있다.  책의 구성은 자생식물에 대한 자생지 전경, 개화, 종자 사진들을 함께 종의 특성, 분포, 이용, 증식기술들을 자세히 적어 종에 대한 정보를 누구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식물 종별 대량증식 및 재배기술에 대해 종자의 휴면유형 및 생리·생태적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기술하였다.  이렇게 확보된 증식기술들은 기술이전 및 현장교육을 통해 적극행정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대량증식된 식물들이 다양한 수요층에 공급될 수 있도록 분양 제도에 대한 규제혁신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국립수목원 김상용 식물자원연구과장은 “우리나라 자생식물에 대한 축적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농가 및 임가에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보급 및 현장적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국가 차원에서 한반도 자생식물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환경에 잘 견디고, 활용도가 높은 유용자원식물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7-15

포토뉴스 검색결과

  • 농림가의 새로운 소득원 발굴에 도움 되고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우리나라 자생 유용자원식물에 대한 증식법과 재배기술을 상세히 소개한 「유용자원식물의 증식 및 재배 지침서 Ⅳ」을 발간하였다.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자생식물 중 관상용이나 바이오 소재용으로 활용 잠재성이 높은 유용자원식물을 대상으로 증식과 재배 및 활용 기법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2011년부터 국내 유용식물 자원들을 탐사하여 수집, 확보해 왔으며, 그 연구 성과들을 정리하여 2013년부터 유용자원식물의 증식 및 재배 지침서를 지속적으로 발간하고 있다.  이번 네 번째 지침서에서는 정선황기, 매자나무, 청괴불나무, 섬쥐똥나무 등 특산식물 4종, 끈끈이장구채, 측백나무, 만병초, 정선황기, 제비붓꽃, 섬말나리, 모감주나무, 선제비꽃 등 희귀식물 8종을 비롯하여 우리나라 자생식물 34종의 재배 및 증식법에 대한 방법을 담고 있다.    이 자료는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 연구간행물 게시판에서 PDF 파일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볼 수 있다.  책의 구성은 자생식물에 대한 자생지 전경, 개화, 종자 사진들을 함께 종의 특성, 분포, 이용, 증식기술들을 자세히 적어 종에 대한 정보를 누구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식물 종별 대량증식 및 재배기술에 대해 종자의 휴면유형 및 생리·생태적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기술하였다.  이렇게 확보된 증식기술들은 기술이전 및 현장교육을 통해 적극행정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대량증식된 식물들이 다양한 수요층에 공급될 수 있도록 분양 제도에 대한 규제혁신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국립수목원 김상용 식물자원연구과장은 “우리나라 자생식물에 대한 축적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농가 및 임가에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보급 및 현장적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국가 차원에서 한반도 자생식물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환경에 잘 견디고, 활용도가 높은 유용자원식물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7-15
  • 산림유전자원 보전 기반 강화로 기후변화에 대응한다.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는 13일 문경시 동로면 석항리 소재 ‘문복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서 희귀식물 등 주요 산림자원의 생육환경개선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날 토론회는 산림청, 학계, 산림기술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복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 주요 산림자원 및 생물종다양성 보전 등 증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 하였으며, 이를 기초하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의 생육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복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2014년 12월 30일 희귀식물 자생지(71과, 170속, 241종의 산림자원 서식)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이중 희귀식물 6종(세잎승마, 참배암차즈기, 백작약, 꽃창포, 태백제비꽃, 말나리)과 한국특산식물 8종(세잎승마, 할미밀망, 고광나무, 참배암차즈기, 청괴불나무, 병꽃나무, 고려엉겅퀴, 지리대사초) 등 보존가치가 높은 수종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본 지역에 대하여 영주국유림관리소 강성철 소장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생물종다양성 유지․증진을 위한 핵심 공간으로서 매우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라며 “희귀식물 등 주요 산림자원의 생육환경 개선 등 보전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히면서 산림 내 서식하고 있는 희귀식물에 대한 굴․채취 행위를 금지하여 줄 것과 행위자에 대한 신고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4-17
  • 산림유전자원 보전 기반 강화로 기후변화에 대응한다.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는 13일 문경시 동로면 석항리 소재 ‘문복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서 희귀식물 등 주요 산림자원의 생육환경개선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날 토론회는 산림청, 학계, 산림기술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복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 주요 산림자원 및 생물종다양성 보전 등 증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 하였으며, 이를 기초하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의 생육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복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2014년 12월 30일 희귀식물 자생지(71과, 170속, 241종의 산림자원 서식)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이중 희귀식물 6종(세잎승마, 참배암차즈기, 백작약, 꽃창포, 태백제비꽃, 말나리)과 한국특산식물 8종(세잎승마, 할미밀망, 고광나무, 참배암차즈기, 청괴불나무, 병꽃나무, 고려엉겅퀴, 지리대사초) 등 보존가치가 높은 수종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본 지역에 대하여 영주국유림관리소 강성철 소장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생물종다양성 유지․증진을 위한 핵심 공간으로서 매우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라며 “희귀식물 등 주요 산림자원의 생육환경 개선 등 보전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히면서 산림 내 서식하고 있는 희귀식물에 대한 굴․채취 행위를 금지하여 줄 것과 행위자에 대한 신고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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