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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강원지역 청소년들의 건강과 재미를 위한 산림레포츠 체험 서비스 제공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산악박물관은 5월 23일(월)부터 ‘찾아가는 클라이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원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국립산악박물관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강원도 청소년들의 산림레포츠 활동 기회 제공과 산악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학교 운동장에 8m 높이의 이동형 인공암벽 시설을 설치하여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스포츠클라이밍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학생들은 전문강사 5명과 함께 준비 운동 및 안전 교육을 이수한 후 체험장비 사용법과 인공암벽 등반·하강 방법 등을 배운다. 5월 23일(월) 영월 봉래중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철원, 고성, 삼척 등 강원지역 초·중학교 41개교 6,800여 명의 사전 접수 학교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도전의식 함양과 신체·정신건강 도모, 특히, 완강기 하강 체험의 화재대피 교육까지 겸하며 학생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범권 이사장은 "올림픽 종목인 스포츠 클라이밍은 체육교육과정에도 포함되어 있으나 학교에 시설을 갖추고 있는 곳이 드물어 이번 찾아가는 클라이밍으로 강원도 학생들에게 좋은 체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지난 1월 12일(수) 강원지역 청소년 대상 아웃도어 교육 프로그램 실현 및 건전한 등산·트레킹 문화 확산을 위해 강원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악박물관(033-636-4453)으로 문의가능하다.
    • 산림환경
    2022-05-20

산림행정 검색결과

  • 강원지역 청소년들의 건강과 재미를 위한 산림레포츠 체험 서비스 제공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산악박물관은 5월 23일(월)부터 ‘찾아가는 클라이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원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국립산악박물관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강원도 청소년들의 산림레포츠 활동 기회 제공과 산악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학교 운동장에 8m 높이의 이동형 인공암벽 시설을 설치하여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스포츠클라이밍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학생들은 전문강사 5명과 함께 준비 운동 및 안전 교육을 이수한 후 체험장비 사용법과 인공암벽 등반·하강 방법 등을 배운다. 5월 23일(월) 영월 봉래중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철원, 고성, 삼척 등 강원지역 초·중학교 41개교 6,800여 명의 사전 접수 학교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도전의식 함양과 신체·정신건강 도모, 특히, 완강기 하강 체험의 화재대피 교육까지 겸하며 학생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범권 이사장은 "올림픽 종목인 스포츠 클라이밍은 체육교육과정에도 포함되어 있으나 학교에 시설을 갖추고 있는 곳이 드물어 이번 찾아가는 클라이밍으로 강원도 학생들에게 좋은 체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지난 1월 12일(수) 강원지역 청소년 대상 아웃도어 교육 프로그램 실현 및 건전한 등산·트레킹 문화 확산을 위해 강원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악박물관(033-636-4453)으로 문의가능하다.
    • 산림환경
    2022-05-20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 청소년 진로교육 지원 나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진로교육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홍보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18 진료교육 페스티벌’은 전국의 학교와 체험마을 및 관계자들이 현장의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상호 교류·협력하고 홍보하기 위한 자리이다. 올 해에는 국립자연휴양림을 포함한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 체험마을 등 약 140여개 단체가 참가하여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을 집중 홍보한다. 이번 행사에서 국립자연휴양림은 전국 40개 국립휴양림에서 운영 중인 특색 있는 산림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지방치단체 등 참여기관과 연계한 유기적인 진로교육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국립자연휴양림 홍보체험관에서는 정부부처 연계 진로체험과 자유학기제 연계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VR영상 체험장비로 국립자연휴양림의 시설과 자연환경 등 경관을 간접 체험할 수도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우리의 희망인 청소년에게 진로 및 적성을 찾아줄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겠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은 국민의 산림휴양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교육과 미래에 등불이 되기 위해 프로그램 개발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8-01-09

산림환경 검색결과

  • 강원지역 청소년들의 건강과 재미를 위한 산림레포츠 체험 서비스 제공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산악박물관은 5월 23일(월)부터 ‘찾아가는 클라이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원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국립산악박물관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강원도 청소년들의 산림레포츠 활동 기회 제공과 산악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학교 운동장에 8m 높이의 이동형 인공암벽 시설을 설치하여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스포츠클라이밍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학생들은 전문강사 5명과 함께 준비 운동 및 안전 교육을 이수한 후 체험장비 사용법과 인공암벽 등반·하강 방법 등을 배운다. 5월 23일(월) 영월 봉래중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철원, 고성, 삼척 등 강원지역 초·중학교 41개교 6,800여 명의 사전 접수 학교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도전의식 함양과 신체·정신건강 도모, 특히, 완강기 하강 체험의 화재대피 교육까지 겸하며 학생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범권 이사장은 "올림픽 종목인 스포츠 클라이밍은 체육교육과정에도 포함되어 있으나 학교에 시설을 갖추고 있는 곳이 드물어 이번 찾아가는 클라이밍으로 강원도 학생들에게 좋은 체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지난 1월 12일(수) 강원지역 청소년 대상 아웃도어 교육 프로그램 실현 및 건전한 등산·트레킹 문화 확산을 위해 강원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악박물관(033-636-4453)으로 문의가능하다.
    • 산림환경
    2022-05-20

포토뉴스 검색결과

  • 강원지역 청소년들의 건강과 재미를 위한 산림레포츠 체험 서비스 제공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산악박물관은 5월 23일(월)부터 ‘찾아가는 클라이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원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국립산악박물관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강원도 청소년들의 산림레포츠 활동 기회 제공과 산악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학교 운동장에 8m 높이의 이동형 인공암벽 시설을 설치하여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스포츠클라이밍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학생들은 전문강사 5명과 함께 준비 운동 및 안전 교육을 이수한 후 체험장비 사용법과 인공암벽 등반·하강 방법 등을 배운다. 5월 23일(월) 영월 봉래중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철원, 고성, 삼척 등 강원지역 초·중학교 41개교 6,800여 명의 사전 접수 학교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도전의식 함양과 신체·정신건강 도모, 특히, 완강기 하강 체험의 화재대피 교육까지 겸하며 학생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범권 이사장은 "올림픽 종목인 스포츠 클라이밍은 체육교육과정에도 포함되어 있으나 학교에 시설을 갖추고 있는 곳이 드물어 이번 찾아가는 클라이밍으로 강원도 학생들에게 좋은 체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지난 1월 12일(수) 강원지역 청소년 대상 아웃도어 교육 프로그램 실현 및 건전한 등산·트레킹 문화 확산을 위해 강원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악박물관(033-636-4453)으로 문의가능하다.
    • 산림환경
    2022-05-20
  • 국립자연휴양림, 청소년 진로교육 지원 나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진로교육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홍보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18 진료교육 페스티벌’은 전국의 학교와 체험마을 및 관계자들이 현장의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상호 교류·협력하고 홍보하기 위한 자리이다. 올 해에는 국립자연휴양림을 포함한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 체험마을 등 약 140여개 단체가 참가하여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을 집중 홍보한다. 이번 행사에서 국립자연휴양림은 전국 40개 국립휴양림에서 운영 중인 특색 있는 산림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지방치단체 등 참여기관과 연계한 유기적인 진로교육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국립자연휴양림 홍보체험관에서는 정부부처 연계 진로체험과 자유학기제 연계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VR영상 체험장비로 국립자연휴양림의 시설과 자연환경 등 경관을 간접 체험할 수도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우리의 희망인 청소년에게 진로 및 적성을 찾아줄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겠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은 국민의 산림휴양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교육과 미래에 등불이 되기 위해 프로그램 개발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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