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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림문학헌장비공원 완공기념 정자현판식·시비제막식 및 식목 행사 개최
    김선길 이사장 기념사    (사)한국산림문학회(이사장 김선길)와 (사)한국문인협회 문학기념물조성위원회(위원장 김유제)는 지난 5월 8일(수) 미산면 봉성리 부엉새 바위에서 충청남도와 보령시 지원으로 6천600㎡넓이의 한국산림문학헌장공원에 정자와 시비를 조성하고 정자현판식과 시비제막식 및 식목행사를 거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 임상섭 차장, 김동일 보령시장, 장동혁 국회의원, 충남도의원, 보령시의원, (사)한국임우연합 전진표 회장, (사)한국산림문학회 김선길 이사장을 비롯 한국산림문학회 50여 명의 문인들과 산림청, 충남도청의 관계처와 자연보호총연맹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산림문학회 부이사장 이서연 시인의 사회로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김유제 위원장 경위발표    김유제 위원장은 “한국산림문학회에서 숲사랑 정신을 문학으로 승화시키고 국민들에게 정서녹화 사업을 펼치면서 산림문화를 이끌어가는 모습을 보고, 문인사회 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는 입장에서 마음을 모아 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시비기증과 한국산림문학헌장비 공원 조성 사업을 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이런 사업은 봉성리 주민들의 헌신적인 협조가 없었다면 이룰 수 없었을 것이며, 충청남도와 보령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의한 결과”라고 경위를 밝혔다. 아울러 “한국산림문학헌장 공원은 산림문학이 세계 유일한 문학단체인만큼 장차 봉성리가 세계적인 문화마을로 성장하는데 함께 할 산림문화 공간이 될 것이다”고 하였다.      정자는 지난 1월 충청남도 쉼터 공모전에 선정되어 5천만원을 지원 받아 건립되었고, 지난 2월 정자이름공모전에서 주로진 시인의 “산림서정(山林書亭)”이 선정되어 전 한국산림정책연구회 회장이자 국전작가인 정윤수 서예가의 글씨와 최상준 서각가의 재능 기부로 현판이 제작되었기에 현판식을 거행하였다. 보령 헌장공원 행사   이번 행사에서 제막하는 5기의 시비는 (사)한국문인협회 문학기념물조성위원회 김유제 위원장이 문인사회 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기증한 것으로 한국산림문학회 창립에 공헌한 제25대 산림청장 조연환 시인의 시 “너, 이팝나무 같은 사람아”와  녹색문학상을 제정하고 산림문학 중흥에 크게 이바지 한 제33대 산림청장 최병암 시인의 시 “나무처럼” 그리고 한국산림문학헌장비 건립에 공로가 있는 한국산림문학회 이사장 김선길 시인의 시 “나는 한 그루 나무이려니” 와 한국산림문학헌장문을 지은 이서연 시인의 시 “산을 부를 때”와 정자이름 공모전 당선자인 주로진 시인의 시 “산림서정(山林書亭)” 등을 새긴 것이다.  정자현판식과 시비제막식에 이어 헌장비 공원 주변에 50여 그루의 목백일홍을 식목하고, 자연보호 및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산림문학헌장공원 시비 제막식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축사에서 “한국산림문학헌장비 공원이 문학과 고향의 숲을 사랑하는 봉성리문화예술창조마을 주민들의 열정과 자신의 석공예 재능을 문인사회공헌 사업에 기부하는 김유제 시인의 헌신으로 조성되었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며 “충청남도와 보령시에서 숲에 문화의 격을 높이고 있는 만큼 세계인들이 찾는 독특한 산림문화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축사에서 “봉성리문화예술창조마을 주민들이 고향을 전세계인들이 주목할 문화쉼터로 가꾸어가고자 충남 쉼터 조성 공모에 응모하여 이곳에 정자를 건립하게 되었다”며 “장차 이 자리는 전세계인들이 주목할 문학비공원이자 새로운 숲문화 공간으로 성장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림문학헌장공원 축사 장동혁 국회위원    장동혁 국회의원은 “오늘 한국산림문학헌장비 공원에 정자가 세워지고, 시비들이 세워지는 것을 보면서 문학이 산림의 문화적 가치를 높여가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았다”며 “산림과 문학이 새로운 문화를 탄생시키고 있는 만큼 국민과 인류의 정서녹화에 큰 역할을 해 줄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김선길 한국산림문학회 이사장은  “산림문학이 나아갈 원대한 이상을 담은 <한국산림문학헌장비>가 2021년도에 세워진 자리에 산림문학의 가치창달로 <산림문화의 정체성>을 후세에 전승하며, 우리나라의 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하는 산림문학인들의 깊은 뜻을 담아 주신 봉성리 마을 주민들과 김유제 시인에게 감사하다”며, “산림문학이 문학으로 국민들 가슴에 정서녹화에 기여하도록 더욱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산림문학헌장공원 기념식수     산림문학헌장공원 정자현판식     산림헌장공원 축사 김동일 보령시장     산림헌장공원 축사 임상섭 차장  
    • 산림환경
    2024-05-13
  • 남성현 산림청장,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개막식 참석
        남성현 산림청장(가운데)이 3일 전남 완도군 해변공원에서 '대한민국 대표 해변 정원'이란 주제로 열린 제4회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주요 내빈들과 전시된 정원을 관람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3일 전남 완도군 해변공원에서 '대한민국 대표 해변 정원'이란 주제로 열린 제4회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축사에서 "산림청은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정원도시를 통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원산업과 정원치유를 발전시켜 나가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세번째)이 3일 전남 완도군 해변공원에서 '대한민국 대표 해변 정원'이란 주제로 열린 제4회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주요 내빈들과 개막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03
  • 도시숲 공간정보 데이터 구축해…정확도 높인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지방산림청 및 지방자치단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국 도시숲 현황 조사 및 공간데이터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전국 도시숲 현황 조사’는 2년마다 공원, 녹지, 학교숲, 가로수길 등 도시에 조성된 산림과 수목현황을 조사하는 것으로 조사결과는 도시경관 및 생활환경 개선, 기후온난화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등 다양한 정책 수립에 활용되고 있다. 지난 2021년 기준 전국 도시숲 현황 조사 결과 우리나라 도시숲 면적은 총 126만3천 ha였으며 이중 생활권 내 도시숲 면적은 5만4천ha(4.3%)로 집계됐다. 산림청은 도시숲 현황조사와 더불어 공간정보에 기반한 도시숲 관리를 위해 도시숲 공간정보 데이터 구축사업을 연차별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서울·부산·인천·강원‧경기지역 데이터를 순차적으로 구축했으며 오는 2026년까지 전국 도시숲 공간정보 데이터를 구축완료할 계획이다. 전국 도시숲 공간정보 데이터가 구축되면 기존의 행정자료 조사방식보다 더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도시숲 현황을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시숲 계획수립 및 조성·관리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한 과학적이고 실효성 있는 도시숲 조성·관리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03
  • 남성현 산림청장,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개막식 참석
      남성현 산림청장이 2일 전주시 월드컵 경기장 내에서 '나의 정원, 나의 도시, 우리의 내일'을 주제로 열린 제4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축사에서 "국가·지방정원 지정 확대를 통한 공공 정원 인프라 확충, 정원산업 육성, 정원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2일 전주시 월드컵 경기장 내에서 '나의 정원, 나의 도시, 우리의 내일'을 주제로 열린 제4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박수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02
  • 산림청, 한-라오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고위급 회의 개최
    한-라오스 REDD 국제감축사업 제1차 공동위원회 기념촬영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대규모 사업을 논의하는 ‘제1차 한-라오스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 준국가사업 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 REDD+(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 개발도상국의 산림 전용과 황폐화를 줄이고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보전을 통해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활동 ‘한-라오스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 사업은 라오스 퐁살리주 150만 ha에 화전예방과 훼손지 산림복원을 통해 산림 탄소축적을 증진시키는 사업으로 산림청은 이번 공동위원회 개최에 앞서 지난 22일 라오스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 증진을 위한 역량배양 교육을 실시했다. 한-라오스 REDD 국제감축사업 제1차 공동위원회 한국과 라오스 의제 논의   이번 1차 회의에서는 라오스 대표단을 비롯한 한-메콩 산림협력센터,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등이 참석해 퐁실라주의 산림현황과 향후 훼손정도를 예상해 현지에 최적화된 산림복원 방법과 복원에 따른 탄소감축 효과를 논의했다.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사업은 투자 비용대비 탄소감축 효과가 높고 빈공층에 일자리를 제공해 국제적으로 널리 권장되고 있다”라며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함과 동시에 공익적 산림복원과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한국형 REDD+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1차 공동위원회에서 한국측 수석대표인 남송희 국제산림협력관의 환영사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26
  • 남성현 산림청장, 한국목재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참석
     남성현 산림청장이 1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2024년 한국목재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목재는 '생활 속의 숲'이자 탄소중립의 친환경 해결책이다"라며, "목조건축 등 목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18
  • 남성현 산림청장, 2024 순천만국가정원 개막식 참석
    사진1. 남성현 산림청장이 1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2024 순천만국가정원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문화도시 선포식을 하고 있다. (왼쪽 세번째 부터 남성현 산림청장, 노관규 순천시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영록 전남도지사)     사진2-3. 남성현 산림청장이 1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2024 순천만국가정원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축사에서 "정원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지원과 '삶속의 숲, 숲속의 삶'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4.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이 1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2024 순천만국가정원 개막식'에 참석해 노관규 순천시장, 유인촌 문화체육부장관,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01
  • 한국의 산불재난관리 기술, 인도네시아에 전파
    조준규 센터장의 입교식 환영사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한국의 산불관리 역량을 개발도상국에 공유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남부 수마트라주에서 산불진화대원을 대상으로 산불재난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한민국 산림청과 인도네시아 환경산림부 간 체결된 남부 수마트라주 산불재난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의 주요한 활동으로 한-인니산림협력센터(센터장 조준규)에서 주관하여 20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산불 진화 및 장비 사용 방법, 산불지휘체계 등 산불재난 위기 대응 실무교육이 실시되었으며, 역량평가를 통과한 산불진화대원에게는 지역주민, 경찰, 군인 등 산불대응과 관련된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강의를 할 수 있는 교관 자격증이 발급됐다. 산림청은 ’22년도부터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주에 산불재난관리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불재난관리센터 건축과 산불 관제시스템 구축, 진화 장비 현대화와 산불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을 포함하고 있다. ※ 인도네시아 남부 수마트라주 산불재난관리센터 조성 : ’22~’26, 44억 원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인도네시아의 산불 문제는 막대한 양의 탄소배출과 연무현상으로 주변국까지 피해를 끼치는 대표적인 재해다”라며, “한국의 체계적인 산불관리 역량과 기술을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개발도상국들과 공유해 산불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국제적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산불진화대 지휘역량 평가 모습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3-18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염생식물 환경정보 자료집(I)」 발간
    <사진>염생식물 환경정보(토양, 기후) 자료집(Ⅰ) 표지 1부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류태철)이 12월 26일 해안 염생식물의 생육지 환경에 대한 기초자료를 모아 「염생식물 환경정보(토양, 기후) 자료집(I)」(이하 ‘염생식물 자료집(I)’)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염생식물은 해안가 혹은 내륙의 소금기가 있는 땅에 적응한 식물로 우리나라에서는 바닷가 갯벌, 해안지역에 주로 분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생태적 가치뿐 아니라 생물 소재로서의 가치도 주목받고 있다.   섬·연안 생물자원 전문 연구기관인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는 기초자료가 부족한 염생식물의 활용 기반을 확립하기 위한 연구를 2022년부터 지속하고 있다.   염생식물 자료집(I)은 2023년에 수행한 ‘염생식물 환경정보 구축사업(1차)’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염생식물 20종의 ▲형태·기재 ▲생육지 기후(연기온·강수량) 및 토양 환경(물리·화학적 특성) ▲생육지 사진 등 정보를 활용하기 쉽도록 수록하였다.   자료집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누리집(http://hnibr.re.kr)에 게재되어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으며, 자원관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해 새로운 염생식물에 대한 정보를 담은 책자를 발간하여 염생식물의 증식과 생육지 보전‧복원‧관리를 위해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김창균 도서생물자원연구실장은 “국가에서도 탄소중립을 위한 염생식물의 활용 가치에 주목하고 있으며, 염생식물의 생육지를 복원하여 해안지역 탄소흡수력 향상과 갯벌 생태기능을 회복하려는 사업이 진행중”이라며, “자원관에서는 부족한 염생식물의 원천 기술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 확보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연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23-12-26
  • 2024년 임업직불금 신청부터 온라인 신청 가능
    <사진> 통합포털 서비스 홈페이지(안)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2일 임업직불제의 효율적인 관리와 임업인의 편의성 향상을 위한 임업직불제 통합관리시스템의 1년차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1년 차 구축사업의 주요내용은 ▲임업인의 임업직불금 신청정보 입력 및 확인절차 간소화, ▲비대면 온라인 임업직불금 일괄(원스톱) 신청 서비스 구현, ▲영림일지를 작성하고 다양한 임업정보를 제공하는 임업비서 서비스 등이며, 시범운영 등 안정화 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 임업직불제 통합관리시스템 구성도     이를 통해 2024년 임업직불금 신청부터 온라인 신청이 가능해지고, 접수서류 증빙이 대폭 간소화되며, 담당 공무원은 임업직불금 수급자격 검증 자동화를 통해 업무부담을 경감하는 등 편익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말까지 추진되는 2년 차 구축사업에서는 ▲공간정보(GIS) 기반 사전/사후 현장검증 업무서비스 제공, ▲비대면 임업직불제 교육 및 의무이행 서비스 마련, ▲임업인을 위한 맞춤형 정보 지원과 통계분석 서비스 제공 등의 다양한 대민·행정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1년 차 구축사업은 임업인의 편의 증진과 제도의 효율적 운영관리에 필요한 핵심 기능 구현에 중점을 두었고, 2년 차에는 다양한 서비스 기능과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임업인의 편의 증진과 임업발전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디지털플랫폼정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임업비서 앱 서비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12-22
  • 산림사업에 수반되는 소규모 건축사업을 산림조합이 할 수 있도록 허용
    <사진> 유명산 자연휴양림내 소규모 건축사례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산림조합이 산림사업에 수반되는 소규모 건축사업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임원 선거운동 방법을 명확히 담은 산림조합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이 21일 자로 개정 시행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을 보면 국가,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이 발주한 자연휴양림 등 산림사업에 수반되는 연면적 200평방미터 이하의 소규모 건축사업(숲속의 집 등)에 대해 제한적으로 산림조합도 시공할 수 있도록 하였고, 산림조합의 임원선거와 관련하여 선거 벽보 부착, 선거공보의 배부, 합동연설회 등 선거운동의 방법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규정하였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자연휴양림 등 산림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이 가능해졌고, 그동안 정관으로 운영해오던 산림조합 임원의 선거운동 방법을 법규로 명확히 정함으로써 앞으로 선거가 더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사진> 산림조합 공명선거 결의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12-21
  • 제19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지난 15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제19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남성현 산림청장 비롯한 산림관련인사들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대한민국 산림환경 위원회 (위원장 김헌중)가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에는 전진표 한국임우연합 회장이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8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 윤영균 조직위원장(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산림환경포럼 김태현 경북산림환경 대표의 사회로 시작되어 주최자인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의 경과보고, 내빈소개와 환영사가 이어졌고 이어 남성현 산림청장의 축사와 윤영균조직위원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김헌중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환경 기능향상 운동에  참여하며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전 국민 운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축사에서 본상을 주최하는 산림환경포럼 소속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민간부분에서 20년 가까이 지속적인 활동으로 산림환경기능을 향상시키는 공로자들을 발굴하고 명예를 높이는 일은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데 큰힘이 된다며 산림청에서도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윤영균 조직위원장은 아사아녹화기구 상임 대표의 입장에서도 수상자들과 같은 공로자들의 헌신과 희생이 없었다면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밝히고 이제 전국에서 열리는 지역 산림환경공로지들과 함께 연합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매진할 것을 부탁하였다. 이어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대전광역시청(시장 이장우), 입법부문에 서삼석 국회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책부문에 심상택 국장(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 환경부문에 노관규 시장(전남 순천시), 교육부문에 이우균 교수(고려대학교), 행정부문에 안상현국장(전라남도 환경산림국), 임업부문에 조연환 명예이사장(한국산림아카데미). 단체부문에 한국치산기술협회(회장 최병암)이 수상하였다.  수상자들은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동안의 노력보다 이후 더하는 열정과 의욕을 불태우겠다며 각자의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사회자의 청원서 낭독에서 산림환경운동 22년동안 많은 활동을 하였지만 산림재난방지는 산림청 만이 할 수 없고 민관이 힘을 합쳐 헤쳐나가야 한다고 밝히고 산림청에 절대 필요한 "소방청의 의용소방대, 경찰청의 자율방범대"와 같은 민간지원 보조전문인력 단체 설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내년 20주년에는 가칭"산림재해지원대 설치에 관한 법률" 제정을 이루자고 주장하였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3-12-18
  • 산림수도 평창의 임업인 역량강화를 위한 2023년도 임업대학 졸업식
        산림수도 평창군(심재국 군수)은 임업인 역량강화와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23년도 제2기 임업대학 졸업식을 12월 14일에 평창군립도서관 강당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졸업식에는 이성모 평창군 산림과장, 구자승 1기 임업대학 동창회장과 교육과정을 위탁운영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의 안진찬 이사장 등이 참석하여 21명의 졸업생들을 축하하였다.   평창군 입업대학은 올해 상반기에 1기에 이어 하반기에 2기를 운영하였으며, 산림 및 임업분야에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50시간(11차수) 일정으로 산림경영계획서 작성법, 수목생리 및 이식, 유실수 재배기술과 수형관리, 산채류 및 나무순채 재배기술, 임업을 통한 6차 산업화, 발효식품 제조기술 등 이론교육과 실습 그리고 현장학습을 통해 임업 전문가로 성장하였다.   심재국 군수는 산림과장의 졸업식 축사 대독을 통해 “교육생들의 졸업을 축하하며, 평창군은 전체면적의 84%가 산림으로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활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임업인들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겠다”고 하였고, 교육과정을 위탁운영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의 안진찬 이사장은 “교육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습한 내용을 현장에서 활용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교육생들에게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에 설립되어 산림청에 등록된 산림전문교육기관으로 그동안 여러 지자체의 임업대학과정을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장기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을 비롯하여 단기과정인 산야초, 양묘·조경수 재배기술과정 등을 운영하면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약 2,160여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였고, 산림교육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를 양성하는 국가자격증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내년 2024년도 16기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4기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의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세부사항은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  블로그(http://blog.naver.com/jcan600), 다음카페(http://cafe.daum.net/forestceo)나 사무국 042)471-996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임업정보
    2023-12-15
  • 맹그로브산림·국외산림탄소·산불대응 등 기후위기 대응 국제협력의 지평 확대
    <사진> 산림청-유엔환경계획 약정서 체결식 기념사진(왼쪽 두번째부터 임상섭 차장-정희용 의원-잉거앤더슨 사무총장)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1.30(목)부터 12.12(화)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 참가하였다. ‘단결. 행동. 실현(Unite. Act. Deliver)’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총회에서 산림청은 성공적인 복원 사례와 산불 대응체계를 전파하고, 산림탄소 국제감축 사업의 기반을 마련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산림협력을 강화하였다.   산림청은 기후대응을 위한 맹그로브 연합(Mangrove Alliance for Climate)에 가입하고 산림과 기후리더 파트너십(Forests and Climate Leaders’ Partnership)에 대한 역할 확대를 발표하는 등 국제사회의 단결된 기후행동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 의지를 밝혔다. 또한 캐나다·호주·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산불관리를 위한 협력’을 주제로 부대행사를 개최하고,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통합산림위험관리 협력사업 확대 약정을 체결하는 등 산불협력 국제공조를 강화하였다.   <사진> 산림청-유엔환경계획 약정서 체결(임상섭 차장-잉거앤더슨 사무총장)      한편 라오스와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REDD+*)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세계은행 다자투자보증기구와 국내기업의 산림투자 확산을 지원하는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향후 민간참여를 동반한 대규모 산림탄소 국제감축사업 추진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REDD+) : 개도국의 산림 전용과 황폐화 방지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더불어 오만·온두라스·콜롬비아와 양자산림협력 고위급 회의를 개최하여 중남미·중동 지역으로까지 산림협력의 지평을 확대하고, 국제열대목재기구(ITTO) 및 국제임업·혼농임업 연구센터(CIFOR-ICRAF) 수장들과 지속가능한 목재시장 및 혼농임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산림이 가지는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으며, 산림청은 이번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기후변화·산불·토지황폐화 등 지구적 위기에 대응하는 국제산림협력을 적극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맹그로브 장관급 회의(박은식 산림국제협력관)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12-11
  • 금산군, 2023년도 임업대학 졸업식
        생명의 고향, 미래의 땅 금산군(박범인 군수)은 임업인 역량강화와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23년도 제3기 임업대학 졸업식이 12월 7일에 금산군 청산회관 8층 강당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내빈으로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곽병천 금산군산림조합장, 이기영 산림녹지과장과 교육과정을 위탁운영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의 안진찬 이사장, 조연환 명예이사장(25대 산림청장)이 참석하여 임업대학의 초급반 33명, 중급반 23명의 졸업생들을 축하하였다.   금산군 입업대학은 초급반과 중급반 2개 과정으로 나누어 산림 및 임업분야에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초급반은 60시간동안 산림경영계획서 작성법, 수목생리 및 이식, 전지전정 및 번식, 산채류 재배기술, 조경수 재배기술 등 임업의 기초지식과 다양한 작목의 재배기술 중심으로, 중급반은 40시간 동안 임업을 통한 6차 산업화, 임산물 가공 활성화, 발효식품 제조기술, 친환경 포장재 개발기법 등 임산물의 가공과 유통을 중심으로 이론교육과 실습 그리고 현장학습을 통해 임업 전문가로 성장하였다..   박범인 군수는 졸업식 축사에서 “교육생들의 노고와 졸업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임업인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하였고, 교육과정을 위탁운영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의 안진찬 이사장은 “교육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습한 내용을 현장에서 활용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교육생들에게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에 설립되어 산림청에 등록된 산림전문교육기관으로 그동안 여러 지자체의 임업대학과정을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장기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을 비롯하여 단기과정인 산야초, 양묘·조경수 재배기술과정 등을 운영하면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약 2,160여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였고, 산림교육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를 양성하는 국가자격증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내년 2024년도 16기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4기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의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세부사항은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 블로그(http://blog.naver.com/jcan600), 다음카페(http://cafe.daum.net/forestceo)나 사무국 042)471-996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12-08
  • 산림청, 첫 국제감축용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사업 양해각서(MOU) 체결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7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28차 당사국 총회에서 첫 국제감축용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의 약자로, 개발도상국의 산림 전용과 황폐화를 방지해 산림을 보존하고 산림 탄소축적을 증진시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을 위해 산림청은 연초부터 라오스 정부와 약정서를 체결하여 산림분야 국제감축사업의 의지를 다지고, 6월 및 8월 두 차례의 기획회의를 통해 사업계획서를 마련하는 등 성공적인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사업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해 기반을 쌓아왔다.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기후변화를 넘어 기후위기의 시대인 현시점에서 한국 최초로 라오스와 첫 국제감축용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사업 시작은 산림청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사업의 변곡점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라며, “이번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양 국가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12-07
  • 제3회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지난 30일 오전  익산시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교육관 세미나실에서 “제3회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정종근 서부지방신림청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들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대한민국 산림환경 위원회 (위원장 김헌중)가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에는 전진표 한국임우연합 회장이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7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 윤영균 조직위원장(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산림환경포럼 김가영사무총장의 사회로 경과보고와 내빈소개, 주최자인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의 격려사와 정종근 서부지방산림청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헌중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이로서 전국9개 광역단체에서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 전국 수상자들이 모여 축하하며 내년 20주년에는 염원하는 모두의 소망인 "산림재해지원대 설치에 관한 법률" 제정을 이루자고 주장하였다.    또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환경 기능향상 운동에  참여하며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전 국민 운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정종근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축사에서 전북, 전남, 경남, 제주까지 넓은 산지와 현장을 돌아보니 할 일이 많음을 알게 되었고 산림재난방지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산림재난은 산림청 만이 할 수 없고 민관이 힘을 합쳐 헤쳐나가야 한다고 밝히고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위해 힘을 보태달라고 주문하고 산림청에서는 정책으로 뒷바침하겠다고 참가자 모두에게 동참을 권하였다.  이어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완주군(군수 유희태), 입법부문에 박용근 (전북도의원.장수군), 정책부문에 정종근(서부지방산림청장), 교육부문에 박율진(전북대학교 교수), 임업부문에 정종술(한국산림경영인협회 전북도지회장). 목재이용부문에 소병진(국가중요무형문화재 소목장). 단체부문에 정읍시산림조합(최봉관 조합장)이 수상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동안의 노력보다 더하는 열정과 의욕을 불태우며 각자의 소감을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3-11-30
  • 제5회 제주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지난 29일 오후 제주시 국제라이온스클럽 컨벤션홀에서 “제5회 제주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전진표 한국임우연합회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들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대한민국 산림환경 위원회 (위원장 김헌중)가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제주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에는 문봉성 제주산림환경포럼 대표의 추천으로 전진표 한국임우연합 회장이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9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 윤영균 조직위원장(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경과보고와 내빈소개, 제주산림환경포럼 문봉성대표의 환영사와 김헌중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위원회 이사장의 격려사, 제주특별자치도 양제훈 기후환경국장의 지사축사 대독과 전진표 한국임우연합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헌중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이로서 전국9개 광역단체에서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는 전국 수상자들이 모여 축하하며 내년 20주년에는 염원하는 모두의 소망인 민관이 힘을 합쳐 산림재난을 막아내는  "산림재해지원대 설치에 관한 법률" 제정을 이루자고 주장하였다.  또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환경 기능향상 운동에  참여하며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전 국민 운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양제근 기후환경국장은 도지사 축사에서 제주는 육백만그루 나무심기 등과 더불어 기후환경국에  탄소중립, 기후환경도시, 곶자왈 생태관광팀을 위주로 기후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산림녹지과를 중심으로 산림의 환경기능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히고 산림환경포럼과도 많은 일들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입법부문에 김기환(제주특별자치도 의원), 행정부문에 고미숙 (제주시 공원녹지과장), 교육부문에 이진희(제주대학교 명예교수), 환경부문에 안재민(새마을지도자 표선면협의회장), 단체부문에 제주국립산림생태관리센터(센터장 윤성관), 정원부분에 생각하는 정원(원장 성범영), 임업부문에 이윤화(고려통상 조천농장 대표), 복지부문에 김승화(한국양묘협회 제주도지회장), 기업부문에 오희부(열린종합건설 대표)가 수상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동안의 노력보다 더하는 열정과 의욕을 불태우며 각자의 소감을 밝혔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23-11-29
  •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지난 28일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임하수 북부지방신림청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들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대한민국 산림환경 위원회 (위원장 김헌중)가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에는 전진표 한국임우연합 회장이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6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 윤영균 조직위원장(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전진표 운영위원장의 인사말과 내빈소개, 주최자인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의 격려사와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 최무열한국임업인총연합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헌중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이로서 전국9개 광역단체에서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 전국 수상자들이 모여 축하하며 내년 20주년에는 염원하는 모두의 소망인 "산림재해지원대 설치에 관한 법률"제정을 이루자고 주장하였다.  또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환경 기능향상 운동에  참여하며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전국민 운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원년에 강원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시작되어 큰의미가 있다며 숲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가치는 미래의 자산이며 비전이라고 밝히고 정책으로 뒷바침하겠다고 축사를하자 참가자 모두가 동의하였다.  최무열 한국임업인총엽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지가 82%에 달하는 산림수도로서 모두 탄소고정을 위해 달려가자며 강원도 임업인들도 적극적으로 전국 산림분야 네트워크에 유기적으로 참여하여 임업발전을 이루겠다며 수상자들을 축하하였다.  이어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정책부문에 홍천군(군수 신영재), 교육부문에 김준순(강원대학교 산림과학부 교수), 환경부문에 강효덕(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 본부장), 임업부문에 정호술(한국임업후계자협회 강릉협의회장).단체부문에 안중걸(사단법인 강원임우회장). 탄소중립부문에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본부장 박영선)이 수상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동안의 노력보다 더하는 열정과 의욕을 불태우며 소감을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3-11-29
  • 태백국유림관리소, 지지리골 도시숲 개장식 개최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남궁석)가 태백시 황지동 산178번지 일원에 ‘지지리골 도시숲’ 조성을 완료하고 27일 개장식을 개최했다.   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7월부터 착수한 도시숲 조성사업의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개장식 이후 일반인에게는 무료 개방된다.   행사는 개회선언 및 기념사,축사,테이프 커팅, 제막식, 도시숲 탐방 순으로 진행됐으며,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 이상호 태백시장, 고재창 태백시의회 의장, 마을주민 등 약 50여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지지리골 도시숲 조성 사업비는 약 5억원으로 지역테마에 맞춰 입구 개비온게이트, 탄광촌 소년상, 광차포토존 등 태백시 탄광 이미지에 걸맞는 시설물 설치하여 타 도시숲과 차별화된 시설물을 설치하였으며, 다기능 목교를 시공하여 단순히 교량을 지나는 기능에 쉴터의 기능을 추가시켜 방문객들로 하여금 목교를 건너며 휴식과 풍경감상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하였다.   ‘지지리골 도시숲’은 1998년 폐탄광 복구조림을 통해 조성된 자작나무 숲에 도시숲을 조성하여 국민의 보건·휴양 증진 및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태백시 지역 특색을 활용한 시설물을 통해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궁석 소장은 “지지리골 도시숲을 통해 국민들의 보건·휴양증진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태백시 명소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여 태백시의 산림 인프라가 더욱 확장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3-11-28

산림행정 검색결과

  • 한국산림문학헌장비공원 완공기념 정자현판식·시비제막식 및 식목 행사 개최
    김선길 이사장 기념사    (사)한국산림문학회(이사장 김선길)와 (사)한국문인협회 문학기념물조성위원회(위원장 김유제)는 지난 5월 8일(수) 미산면 봉성리 부엉새 바위에서 충청남도와 보령시 지원으로 6천600㎡넓이의 한국산림문학헌장공원에 정자와 시비를 조성하고 정자현판식과 시비제막식 및 식목행사를 거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 임상섭 차장, 김동일 보령시장, 장동혁 국회의원, 충남도의원, 보령시의원, (사)한국임우연합 전진표 회장, (사)한국산림문학회 김선길 이사장을 비롯 한국산림문학회 50여 명의 문인들과 산림청, 충남도청의 관계처와 자연보호총연맹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산림문학회 부이사장 이서연 시인의 사회로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김유제 위원장 경위발표    김유제 위원장은 “한국산림문학회에서 숲사랑 정신을 문학으로 승화시키고 국민들에게 정서녹화 사업을 펼치면서 산림문화를 이끌어가는 모습을 보고, 문인사회 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는 입장에서 마음을 모아 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시비기증과 한국산림문학헌장비 공원 조성 사업을 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이런 사업은 봉성리 주민들의 헌신적인 협조가 없었다면 이룰 수 없었을 것이며, 충청남도와 보령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의한 결과”라고 경위를 밝혔다. 아울러 “한국산림문학헌장 공원은 산림문학이 세계 유일한 문학단체인만큼 장차 봉성리가 세계적인 문화마을로 성장하는데 함께 할 산림문화 공간이 될 것이다”고 하였다.      정자는 지난 1월 충청남도 쉼터 공모전에 선정되어 5천만원을 지원 받아 건립되었고, 지난 2월 정자이름공모전에서 주로진 시인의 “산림서정(山林書亭)”이 선정되어 전 한국산림정책연구회 회장이자 국전작가인 정윤수 서예가의 글씨와 최상준 서각가의 재능 기부로 현판이 제작되었기에 현판식을 거행하였다. 보령 헌장공원 행사   이번 행사에서 제막하는 5기의 시비는 (사)한국문인협회 문학기념물조성위원회 김유제 위원장이 문인사회 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기증한 것으로 한국산림문학회 창립에 공헌한 제25대 산림청장 조연환 시인의 시 “너, 이팝나무 같은 사람아”와  녹색문학상을 제정하고 산림문학 중흥에 크게 이바지 한 제33대 산림청장 최병암 시인의 시 “나무처럼” 그리고 한국산림문학헌장비 건립에 공로가 있는 한국산림문학회 이사장 김선길 시인의 시 “나는 한 그루 나무이려니” 와 한국산림문학헌장문을 지은 이서연 시인의 시 “산을 부를 때”와 정자이름 공모전 당선자인 주로진 시인의 시 “산림서정(山林書亭)” 등을 새긴 것이다.  정자현판식과 시비제막식에 이어 헌장비 공원 주변에 50여 그루의 목백일홍을 식목하고, 자연보호 및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산림문학헌장공원 시비 제막식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축사에서 “한국산림문학헌장비 공원이 문학과 고향의 숲을 사랑하는 봉성리문화예술창조마을 주민들의 열정과 자신의 석공예 재능을 문인사회공헌 사업에 기부하는 김유제 시인의 헌신으로 조성되었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며 “충청남도와 보령시에서 숲에 문화의 격을 높이고 있는 만큼 세계인들이 찾는 독특한 산림문화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축사에서 “봉성리문화예술창조마을 주민들이 고향을 전세계인들이 주목할 문화쉼터로 가꾸어가고자 충남 쉼터 조성 공모에 응모하여 이곳에 정자를 건립하게 되었다”며 “장차 이 자리는 전세계인들이 주목할 문학비공원이자 새로운 숲문화 공간으로 성장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림문학헌장공원 축사 장동혁 국회위원    장동혁 국회의원은 “오늘 한국산림문학헌장비 공원에 정자가 세워지고, 시비들이 세워지는 것을 보면서 문학이 산림의 문화적 가치를 높여가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았다”며 “산림과 문학이 새로운 문화를 탄생시키고 있는 만큼 국민과 인류의 정서녹화에 큰 역할을 해 줄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김선길 한국산림문학회 이사장은  “산림문학이 나아갈 원대한 이상을 담은 <한국산림문학헌장비>가 2021년도에 세워진 자리에 산림문학의 가치창달로 <산림문화의 정체성>을 후세에 전승하며, 우리나라의 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하는 산림문학인들의 깊은 뜻을 담아 주신 봉성리 마을 주민들과 김유제 시인에게 감사하다”며, “산림문학이 문학으로 국민들 가슴에 정서녹화에 기여하도록 더욱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산림문학헌장공원 기념식수     산림문학헌장공원 정자현판식     산림헌장공원 축사 김동일 보령시장     산림헌장공원 축사 임상섭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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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3
  • 남성현 산림청장,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개막식 참석
        남성현 산림청장(가운데)이 3일 전남 완도군 해변공원에서 '대한민국 대표 해변 정원'이란 주제로 열린 제4회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주요 내빈들과 전시된 정원을 관람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3일 전남 완도군 해변공원에서 '대한민국 대표 해변 정원'이란 주제로 열린 제4회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축사에서 "산림청은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정원도시를 통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원산업과 정원치유를 발전시켜 나가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세번째)이 3일 전남 완도군 해변공원에서 '대한민국 대표 해변 정원'이란 주제로 열린 제4회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주요 내빈들과 개막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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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3
  • 도시숲 공간정보 데이터 구축해…정확도 높인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지방산림청 및 지방자치단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국 도시숲 현황 조사 및 공간데이터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전국 도시숲 현황 조사’는 2년마다 공원, 녹지, 학교숲, 가로수길 등 도시에 조성된 산림과 수목현황을 조사하는 것으로 조사결과는 도시경관 및 생활환경 개선, 기후온난화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등 다양한 정책 수립에 활용되고 있다. 지난 2021년 기준 전국 도시숲 현황 조사 결과 우리나라 도시숲 면적은 총 126만3천 ha였으며 이중 생활권 내 도시숲 면적은 5만4천ha(4.3%)로 집계됐다. 산림청은 도시숲 현황조사와 더불어 공간정보에 기반한 도시숲 관리를 위해 도시숲 공간정보 데이터 구축사업을 연차별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서울·부산·인천·강원‧경기지역 데이터를 순차적으로 구축했으며 오는 2026년까지 전국 도시숲 공간정보 데이터를 구축완료할 계획이다. 전국 도시숲 공간정보 데이터가 구축되면 기존의 행정자료 조사방식보다 더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도시숲 현황을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시숲 계획수립 및 조성·관리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한 과학적이고 실효성 있는 도시숲 조성·관리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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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3
  • 남성현 산림청장,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개막식 참석
      남성현 산림청장이 2일 전주시 월드컵 경기장 내에서 '나의 정원, 나의 도시, 우리의 내일'을 주제로 열린 제4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축사에서 "국가·지방정원 지정 확대를 통한 공공 정원 인프라 확충, 정원산업 육성, 정원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2일 전주시 월드컵 경기장 내에서 '나의 정원, 나의 도시, 우리의 내일'을 주제로 열린 제4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박수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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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2
  • 산림청, 한-라오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고위급 회의 개최
    한-라오스 REDD 국제감축사업 제1차 공동위원회 기념촬영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대규모 사업을 논의하는 ‘제1차 한-라오스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 준국가사업 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 REDD+(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 개발도상국의 산림 전용과 황폐화를 줄이고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보전을 통해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활동 ‘한-라오스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 사업은 라오스 퐁살리주 150만 ha에 화전예방과 훼손지 산림복원을 통해 산림 탄소축적을 증진시키는 사업으로 산림청은 이번 공동위원회 개최에 앞서 지난 22일 라오스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 증진을 위한 역량배양 교육을 실시했다. 한-라오스 REDD 국제감축사업 제1차 공동위원회 한국과 라오스 의제 논의   이번 1차 회의에서는 라오스 대표단을 비롯한 한-메콩 산림협력센터,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등이 참석해 퐁실라주의 산림현황과 향후 훼손정도를 예상해 현지에 최적화된 산림복원 방법과 복원에 따른 탄소감축 효과를 논의했다.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사업은 투자 비용대비 탄소감축 효과가 높고 빈공층에 일자리를 제공해 국제적으로 널리 권장되고 있다”라며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함과 동시에 공익적 산림복원과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한국형 REDD+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1차 공동위원회에서 한국측 수석대표인 남송희 국제산림협력관의 환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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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6
  • 남성현 산림청장, 한국목재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참석
     남성현 산림청장이 1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2024년 한국목재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목재는 '생활 속의 숲'이자 탄소중립의 친환경 해결책이다"라며, "목조건축 등 목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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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8
  • 남성현 산림청장, 2024 순천만국가정원 개막식 참석
    사진1. 남성현 산림청장이 1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2024 순천만국가정원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문화도시 선포식을 하고 있다. (왼쪽 세번째 부터 남성현 산림청장, 노관규 순천시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영록 전남도지사)     사진2-3. 남성현 산림청장이 1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2024 순천만국가정원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축사에서 "정원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지원과 '삶속의 숲, 숲속의 삶'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4.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이 1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2024 순천만국가정원 개막식'에 참석해 노관규 순천시장, 유인촌 문화체육부장관,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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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1
  • 한국의 산불재난관리 기술, 인도네시아에 전파
    조준규 센터장의 입교식 환영사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한국의 산불관리 역량을 개발도상국에 공유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남부 수마트라주에서 산불진화대원을 대상으로 산불재난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한민국 산림청과 인도네시아 환경산림부 간 체결된 남부 수마트라주 산불재난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의 주요한 활동으로 한-인니산림협력센터(센터장 조준규)에서 주관하여 20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산불 진화 및 장비 사용 방법, 산불지휘체계 등 산불재난 위기 대응 실무교육이 실시되었으며, 역량평가를 통과한 산불진화대원에게는 지역주민, 경찰, 군인 등 산불대응과 관련된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강의를 할 수 있는 교관 자격증이 발급됐다. 산림청은 ’22년도부터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주에 산불재난관리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불재난관리센터 건축과 산불 관제시스템 구축, 진화 장비 현대화와 산불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을 포함하고 있다. ※ 인도네시아 남부 수마트라주 산불재난관리센터 조성 : ’22~’26, 44억 원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인도네시아의 산불 문제는 막대한 양의 탄소배출과 연무현상으로 주변국까지 피해를 끼치는 대표적인 재해다”라며, “한국의 체계적인 산불관리 역량과 기술을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개발도상국들과 공유해 산불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국제적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산불진화대 지휘역량 평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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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2024년 임업직불금 신청부터 온라인 신청 가능
    <사진> 통합포털 서비스 홈페이지(안)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2일 임업직불제의 효율적인 관리와 임업인의 편의성 향상을 위한 임업직불제 통합관리시스템의 1년차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1년 차 구축사업의 주요내용은 ▲임업인의 임업직불금 신청정보 입력 및 확인절차 간소화, ▲비대면 온라인 임업직불금 일괄(원스톱) 신청 서비스 구현, ▲영림일지를 작성하고 다양한 임업정보를 제공하는 임업비서 서비스 등이며, 시범운영 등 안정화 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 임업직불제 통합관리시스템 구성도     이를 통해 2024년 임업직불금 신청부터 온라인 신청이 가능해지고, 접수서류 증빙이 대폭 간소화되며, 담당 공무원은 임업직불금 수급자격 검증 자동화를 통해 업무부담을 경감하는 등 편익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말까지 추진되는 2년 차 구축사업에서는 ▲공간정보(GIS) 기반 사전/사후 현장검증 업무서비스 제공, ▲비대면 임업직불제 교육 및 의무이행 서비스 마련, ▲임업인을 위한 맞춤형 정보 지원과 통계분석 서비스 제공 등의 다양한 대민·행정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1년 차 구축사업은 임업인의 편의 증진과 제도의 효율적 운영관리에 필요한 핵심 기능 구현에 중점을 두었고, 2년 차에는 다양한 서비스 기능과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임업인의 편의 증진과 임업발전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디지털플랫폼정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임업비서 앱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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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2
  • 산림사업에 수반되는 소규모 건축사업을 산림조합이 할 수 있도록 허용
    <사진> 유명산 자연휴양림내 소규모 건축사례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산림조합이 산림사업에 수반되는 소규모 건축사업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임원 선거운동 방법을 명확히 담은 산림조합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이 21일 자로 개정 시행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을 보면 국가,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이 발주한 자연휴양림 등 산림사업에 수반되는 연면적 200평방미터 이하의 소규모 건축사업(숲속의 집 등)에 대해 제한적으로 산림조합도 시공할 수 있도록 하였고, 산림조합의 임원선거와 관련하여 선거 벽보 부착, 선거공보의 배부, 합동연설회 등 선거운동의 방법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규정하였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자연휴양림 등 산림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이 가능해졌고, 그동안 정관으로 운영해오던 산림조합 임원의 선거운동 방법을 법규로 명확히 정함으로써 앞으로 선거가 더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사진> 산림조합 공명선거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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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1
  • 맹그로브산림·국외산림탄소·산불대응 등 기후위기 대응 국제협력의 지평 확대
    <사진> 산림청-유엔환경계획 약정서 체결식 기념사진(왼쪽 두번째부터 임상섭 차장-정희용 의원-잉거앤더슨 사무총장)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1.30(목)부터 12.12(화)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 참가하였다. ‘단결. 행동. 실현(Unite. Act. Deliver)’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총회에서 산림청은 성공적인 복원 사례와 산불 대응체계를 전파하고, 산림탄소 국제감축 사업의 기반을 마련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산림협력을 강화하였다.   산림청은 기후대응을 위한 맹그로브 연합(Mangrove Alliance for Climate)에 가입하고 산림과 기후리더 파트너십(Forests and Climate Leaders’ Partnership)에 대한 역할 확대를 발표하는 등 국제사회의 단결된 기후행동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 의지를 밝혔다. 또한 캐나다·호주·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산불관리를 위한 협력’을 주제로 부대행사를 개최하고,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통합산림위험관리 협력사업 확대 약정을 체결하는 등 산불협력 국제공조를 강화하였다.   <사진> 산림청-유엔환경계획 약정서 체결(임상섭 차장-잉거앤더슨 사무총장)      한편 라오스와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REDD+*)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세계은행 다자투자보증기구와 국내기업의 산림투자 확산을 지원하는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향후 민간참여를 동반한 대규모 산림탄소 국제감축사업 추진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REDD+) : 개도국의 산림 전용과 황폐화 방지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더불어 오만·온두라스·콜롬비아와 양자산림협력 고위급 회의를 개최하여 중남미·중동 지역으로까지 산림협력의 지평을 확대하고, 국제열대목재기구(ITTO) 및 국제임업·혼농임업 연구센터(CIFOR-ICRAF) 수장들과 지속가능한 목재시장 및 혼농임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산림이 가지는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으며, 산림청은 이번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기후변화·산불·토지황폐화 등 지구적 위기에 대응하는 국제산림협력을 적극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맹그로브 장관급 회의(박은식 산림국제협력관)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12-11
  • 금산군, 2023년도 임업대학 졸업식
        생명의 고향, 미래의 땅 금산군(박범인 군수)은 임업인 역량강화와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23년도 제3기 임업대학 졸업식이 12월 7일에 금산군 청산회관 8층 강당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내빈으로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곽병천 금산군산림조합장, 이기영 산림녹지과장과 교육과정을 위탁운영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의 안진찬 이사장, 조연환 명예이사장(25대 산림청장)이 참석하여 임업대학의 초급반 33명, 중급반 23명의 졸업생들을 축하하였다.   금산군 입업대학은 초급반과 중급반 2개 과정으로 나누어 산림 및 임업분야에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초급반은 60시간동안 산림경영계획서 작성법, 수목생리 및 이식, 전지전정 및 번식, 산채류 재배기술, 조경수 재배기술 등 임업의 기초지식과 다양한 작목의 재배기술 중심으로, 중급반은 40시간 동안 임업을 통한 6차 산업화, 임산물 가공 활성화, 발효식품 제조기술, 친환경 포장재 개발기법 등 임산물의 가공과 유통을 중심으로 이론교육과 실습 그리고 현장학습을 통해 임업 전문가로 성장하였다..   박범인 군수는 졸업식 축사에서 “교육생들의 노고와 졸업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임업인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하였고, 교육과정을 위탁운영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의 안진찬 이사장은 “교육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습한 내용을 현장에서 활용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교육생들에게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에 설립되어 산림청에 등록된 산림전문교육기관으로 그동안 여러 지자체의 임업대학과정을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장기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을 비롯하여 단기과정인 산야초, 양묘·조경수 재배기술과정 등을 운영하면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약 2,160여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였고, 산림교육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를 양성하는 국가자격증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내년 2024년도 16기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4기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의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세부사항은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 블로그(http://blog.naver.com/jcan600), 다음카페(http://cafe.daum.net/forestceo)나 사무국 042)471-996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12-08
  • 산림청, 첫 국제감축용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사업 양해각서(MOU) 체결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7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28차 당사국 총회에서 첫 국제감축용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의 약자로, 개발도상국의 산림 전용과 황폐화를 방지해 산림을 보존하고 산림 탄소축적을 증진시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을 위해 산림청은 연초부터 라오스 정부와 약정서를 체결하여 산림분야 국제감축사업의 의지를 다지고, 6월 및 8월 두 차례의 기획회의를 통해 사업계획서를 마련하는 등 성공적인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사업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해 기반을 쌓아왔다.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기후변화를 넘어 기후위기의 시대인 현시점에서 한국 최초로 라오스와 첫 국제감축용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사업 시작은 산림청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사업의 변곡점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라며, “이번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양 국가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12-07
  • 태백국유림관리소, 지지리골 도시숲 개장식 개최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남궁석)가 태백시 황지동 산178번지 일원에 ‘지지리골 도시숲’ 조성을 완료하고 27일 개장식을 개최했다.   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7월부터 착수한 도시숲 조성사업의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개장식 이후 일반인에게는 무료 개방된다.   행사는 개회선언 및 기념사,축사,테이프 커팅, 제막식, 도시숲 탐방 순으로 진행됐으며,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 이상호 태백시장, 고재창 태백시의회 의장, 마을주민 등 약 50여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지지리골 도시숲 조성 사업비는 약 5억원으로 지역테마에 맞춰 입구 개비온게이트, 탄광촌 소년상, 광차포토존 등 태백시 탄광 이미지에 걸맞는 시설물 설치하여 타 도시숲과 차별화된 시설물을 설치하였으며, 다기능 목교를 시공하여 단순히 교량을 지나는 기능에 쉴터의 기능을 추가시켜 방문객들로 하여금 목교를 건너며 휴식과 풍경감상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하였다.   ‘지지리골 도시숲’은 1998년 폐탄광 복구조림을 통해 조성된 자작나무 숲에 도시숲을 조성하여 국민의 보건·휴양 증진 및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태백시 지역 특색을 활용한 시설물을 통해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궁석 소장은 “지지리골 도시숲을 통해 국민들의 보건·휴양증진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태백시 명소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여 태백시의 산림 인프라가 더욱 확장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3-11-28
  • (사)대한산악구조협회 창립 14주년 기념식 및 2023년도 우수구조대원 시상
        산림항공본부장이 11월 25일 경북 구미에서 진행된 (사)대한산악구조협회 창립 14주년 기념식 및 2023년도 우수구조대원 시상식에 참석하여 축사, 산림항공본부장 표창장을 시상하였다.   산림항공본부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산림에서의 여가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산악사고에 대비하여 산림헬기를 이용하는 산림항공구조대를 본부 및 전국 11개 산림항공관리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3-11-28
  • 탄소중립 실천 물결 충남 전체 확산
        충남도는 27일 청양군을 끝으로 지난 3월부터 이어진 15개 시군 릴레이 탄소중립 실천확산 대회를 마쳤다고 밝혔다.   도는 이날 청양군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수해 그리고 청양군의 노력’을 주제로, 청양군 탄소중립 실천·확산 대회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영 도 행정부지사와 김돈곤 청양군수, 김용찬 도립대 총장, 진기성 청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상율 청양경찰서장, 진용만 청양소방서장을 비롯해 군내 기관·단체, 학생, 주민 등 4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기영 행정부지사는 “11월에 새잎이 나는 이상 현상과 기온이 30도로 올랐다가 기습한파가 찾아오는 등 극단적인 기후변화가 뉴스에 종종 보도되고 있다”며 “지난 여름 폭우로 축사, 농작물 등 큰 피해를 입은 청양군민들에 이 자리는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도민 여러분의 참여와 실천”이라며 “오늘 대회를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청양군 탄소중립 정책 및 실천 소개 △탄소중립 일상 실천 리더(20명) 위촉식 △2045 탄소중립 협약식 △2045 탄소중립 실천 퍼포먼스 등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도 관계자는 “많은 도민의 참여 속에서 15개 시군 탄소중립 실천확산대회를 개최한 만큼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23-11-27
  • 솟대, 무형문화재 등록 추진
    (사)한국솟대문화연구원은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과 함께 <제1회 한국솟대문화 학술세미나>를 9월 2일 성신여대에서 개최했다. 한국솟대문화연구원은 우리나라 솟대문화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지난 4월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솟대는 청동기시대 이전부터 마을 공동체의 안녕과 풍요를 하늘에 기원하는 우리나라 전통문화인데, 일제강점기 동안 솟대의 존재는 잊히고 가치는 왜곡되어 갔다.  이에 (사)한국솟대문화연구원은 창립 후 ‘솟대의 무형문화재 등록’을 첫 번째 프로젝트로 정하고,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과 공동으로 <제1회 한국솟대문화 학술세미나>를 주최했다. (사)한국솟대문화연구원 김숙경 이사장은 “솟대는 단순한 새 모양의 나무조각이 아니라 문화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마을 어귀에 솟대를 세워놓고 마을 사람들이 모여 풍농, 풍어 등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죠. 공동체 속 구성원이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서로 마음을 모으는 것이죠. 해외에서는 우리나라 솟대문화를 높게 평가하고 있어요.”라고 말한다.  이기심이 아닌 이타심으로 가득한 우리나라의 솟대문화 정신을 현시대에 맞춰 다시 활성화시키겠다는 게 (사)한국솟대문화연구원의 목적이다.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이번 학술세미나를 개최했고, 향후 지속적으로 ‘솟대의 무형문화재 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세미나는 최배영 성신여대 교수의 축사를 시작으로 이길주 배제대학교 명예교수의 ‘글로벌 솟대문화론-솟대, 소도문화의 함의’에 대한 기조발표, 이희병 노원 전통문화체험관장의 ‘솟대의 유무형 문화재적 가치’에 대한 주제발표, 김숙경 (사)한국솟대문화연구원 이사장의 ‘지역공동체 정신과 솟대문화의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주제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사)한국솟대문화연구원의 ‘솟대의 무형문화재 등록’을 지지하기 위해 신정철 사단법인 대한민국기능전승자회 회장, 이병국 한국미술협회 수석이사장, 김봉건 前 한국전통문화학교 총장, 류춘규 前 한국전통문화학교 교육원장이 축하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이번 학술세미나를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사)대한민국기능전승자회, 성신혜윰문화, 은평문화원 등이 후원했다.   
    • 목재이용
    2023-09-05
  • 지속가능한 목재이용을 위한 제13회 목재의 날 기념식 가져
    매년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에서는 첫 날 목재의 날 기념식을 가진다.  목재의 날 행사는 지속가능한 목재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하고 친환경적이고 재생 가능한 재료로서 중요한 인식을 제고하는 문화행사로 목재의 중요성과 진정한 가치, 목재이용 촉진을 추구하는 행사이다.  이번 목재의 날은 박람회 부속행사와 같이 열리는 행사로는 마지막이라는 큰 의미가 있다. 작년부터 추진해온 목재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이 확실시되는 분위기 속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이번 목재의 날 행사는 다른 해보다 규모가 커졌다. 150여명의 관련기관, 산업계, 공로자들이 모여 축제의 무대를 열었다.  이 날 행사는 김헌중 목재산업단체연합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남성현 산림청장의 축사와 박람회 동시 개최자인 이순종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목재의날 행사 중 제일 큰 이벤트로 대한민국 목재산업대상 시상식이 있어 참석자들의 관심이 컸다.  이번 최고상인 농림부장관 표창에는 국산목재 이용이 이슈이기에 우리의 목재로 건축을 하는 전통건축의 대가인 양태현 도편수가 수상하게 되었다.  젊은 도편수는 20여년의 경력으로 호남에서 제일 큰 희경루를 복원하는 도편수를 맡아 능력을 과시했고 문화재계에 신성으로 떠오른 문화재학 박사와 문화재보수기술자 자격을 가진 기대가 큰 인물이 수상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과 양태현 도편수   이어 산림청장 표창에는 대한목재협회(회장 이운욱)와 (주)우딘(대표 강영수), 한국트리하우스협회(회장 정지인)가 수상하였다. 또한 국립산림과학원장 표창에는 (주)금진팀버이앤씨(대표 민승홍)과 (주)엔에스홈(대표 박찬규) 이 수상하였고, 한국임업진흥회장 표창은 (주)광덕종합목재(대표 이승옥), (주)승진텍라인(대표 권오욱), 제스연구소(대표 박정로)가 수상하였으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표창에는 덕유산마루(대표 김주순), 한국솟대문화연구원(대표 김숙경)이 수상하였고, 목재문화진흥회장 표창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소병진 소목장, 전남무형문화재 김영성 대목장, 남원제일고등학교 목공예담당 노정환 교사가 수상하였다. 왼쪽부터 남성현 산림청장, 대한목재협회 이운욱 회장, 한국트리하우스협회 정지인 회장, (주)우딘 강영수 대표   또한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장 표창에는 금강산호텔 등을 건축한 목조건축업계 1세대인 권순관 대표, 목재산업경영연구소 최재철 대표, 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 신영무 교육원장이 수상하였으며 이들은 탄소중립의 핵심이라는 목조건축분야에서 오랜 동안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이었다. 목재의날 행사는 오찬과 더불어 다양한 정보 교류의 장으로 이루어졌다.  김헌중 연합회장은 "이제 법정기념일 지정되는 목재의 날에는 목재를 이용하는 산업인ㆍ예술가ㆍ교육자ㆍ취미활동ㆍ목재산업에 대한 경험과 기술의 시연과, 가구, 목공예 등 제작 경연대회,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및 기념행사, 공연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2023-08-28
  • "2023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성황리 개최
    ‘2023년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가 지난 8월 24~27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올해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는 산림청(청장 남성현)이 주최하고,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회장 김헌중)에서 주관하며, 한국국제가구·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과 국제목공기계전시회가 동시 개최되어 대규모로 열렸으며, 원자재에서 가공·목공기계, 가구류, 인테리어 자재와 목조건축물까지 한자리에 모이게 된 최초의 전시회였다. 소병훈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과 위성곤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한 목소리로 "탄소중립의 핵심인 목재이용의 활성화와 목재산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산림이 곧 미래산업"이라는 격려를 보냈다.  올해 13회를 맞는 목재산업박람회는 목재산업 및 전·후방 산업간 교류를 증진하고, 국내 목재산업의 판로를 개척, 생활 속 목재이용 문화를 다양하게 제공해 목재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전환할 목적으로 범정부 목재관련 22개 단체가 모인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여 매년 열리는 박람회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탄소중립 실현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산림청이 조성하는 건축물의 목조건축화 선언식을 개막식과 함께 열어 목재의 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목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의 숲’이며, 친환경 소재로서 목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다”며 “목조건축화 선언식을 통해 공공분야에서부터 목조건축을 확대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겠다”고 선언하였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관련 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로 1300여부스의 대규모로 열렸으며, 관람객 6만 5천여명이 넘게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었다.               
    • 목재이용
    2023-08-28
  • 해외에서도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섭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7월 27일 「개발도상국 산림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 및 탄소 축적 증진 지원에 관한 법률」(“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법”) 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법률은 개발도상국들의 제안으로 파리협약 제5조에 반영된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REDD+)을 정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진흥하기 위한 것이다.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REDD+)은 개발도상국의 산림전용과 황폐화를 막고 산림의 탄소흡수원 기능을 강화하여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활동이다. 또한, 이 사업은 선진국의 재원 지원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산림을 보호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등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 영국, 노르웨이, 일본 등 주요 선진국들과 브라질, 인도네시아, 콩고민주공화국 등 주요 열대림 국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REDD+ ;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 개발도상국의 산림전용과 황폐화 방지, 산림 보존에 더하여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을 가능케 하며 산림 탄소축적을 증진시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   우리나라는 산림녹화 성공국가로서 많은 개발도상국으로부터 녹화 경험과 산림정책의 공유를 요청받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2015년부터 캄보디아, 라오스 등 동남아 개발도상국과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REDD+)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2020년 65만 톤의 감축 실적을 거두기도 하였다. 이와 함께 베트남, 가봉, 페루 등의 요청에 따라 사업대상 국가를 넓혀 2050 탄소중립 및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REDD+)은 기업들의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및 탄소상쇄 달성에도 활용될 수 있는 만큼, 종합계획 수립, 한국형 운영표준 마련, 실태조사, 민간 역량 강화 및 전문인력 양성 등 사업 기반 조성 등의 내용이 포함된 법률이 시행됨으로써 민관이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본회의를 통과한 법률안은 정부 이송 후 국무회의를 거쳐 8월 중 공포, 6개월 후인 내년 2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해외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도 산림청은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REDD+)을 통해 우리나라와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민간의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REDD+) 참여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7-31

산림산업 검색결과

  • 도시숲 공간정보 데이터 구축해…정확도 높인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지방산림청 및 지방자치단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국 도시숲 현황 조사 및 공간데이터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전국 도시숲 현황 조사’는 2년마다 공원, 녹지, 학교숲, 가로수길 등 도시에 조성된 산림과 수목현황을 조사하는 것으로 조사결과는 도시경관 및 생활환경 개선, 기후온난화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등 다양한 정책 수립에 활용되고 있다. 지난 2021년 기준 전국 도시숲 현황 조사 결과 우리나라 도시숲 면적은 총 126만3천 ha였으며 이중 생활권 내 도시숲 면적은 5만4천ha(4.3%)로 집계됐다. 산림청은 도시숲 현황조사와 더불어 공간정보에 기반한 도시숲 관리를 위해 도시숲 공간정보 데이터 구축사업을 연차별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서울·부산·인천·강원‧경기지역 데이터를 순차적으로 구축했으며 오는 2026년까지 전국 도시숲 공간정보 데이터를 구축완료할 계획이다. 전국 도시숲 공간정보 데이터가 구축되면 기존의 행정자료 조사방식보다 더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도시숲 현황을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시숲 계획수립 및 조성·관리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한 과학적이고 실효성 있는 도시숲 조성·관리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03
  • 산림청, 한-라오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고위급 회의 개최
    한-라오스 REDD 국제감축사업 제1차 공동위원회 기념촬영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대규모 사업을 논의하는 ‘제1차 한-라오스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 준국가사업 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 REDD+(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 개발도상국의 산림 전용과 황폐화를 줄이고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보전을 통해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활동 ‘한-라오스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 사업은 라오스 퐁살리주 150만 ha에 화전예방과 훼손지 산림복원을 통해 산림 탄소축적을 증진시키는 사업으로 산림청은 이번 공동위원회 개최에 앞서 지난 22일 라오스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 증진을 위한 역량배양 교육을 실시했다. 한-라오스 REDD 국제감축사업 제1차 공동위원회 한국과 라오스 의제 논의   이번 1차 회의에서는 라오스 대표단을 비롯한 한-메콩 산림협력센터,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등이 참석해 퐁실라주의 산림현황과 향후 훼손정도를 예상해 현지에 최적화된 산림복원 방법과 복원에 따른 탄소감축 효과를 논의했다.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사업은 투자 비용대비 탄소감축 효과가 높고 빈공층에 일자리를 제공해 국제적으로 널리 권장되고 있다”라며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함과 동시에 공익적 산림복원과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한국형 REDD+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1차 공동위원회에서 한국측 수석대표인 남송희 국제산림협력관의 환영사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26
  • 한국의 산불재난관리 기술, 인도네시아에 전파
    조준규 센터장의 입교식 환영사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한국의 산불관리 역량을 개발도상국에 공유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남부 수마트라주에서 산불진화대원을 대상으로 산불재난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한민국 산림청과 인도네시아 환경산림부 간 체결된 남부 수마트라주 산불재난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의 주요한 활동으로 한-인니산림협력센터(센터장 조준규)에서 주관하여 20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산불 진화 및 장비 사용 방법, 산불지휘체계 등 산불재난 위기 대응 실무교육이 실시되었으며, 역량평가를 통과한 산불진화대원에게는 지역주민, 경찰, 군인 등 산불대응과 관련된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강의를 할 수 있는 교관 자격증이 발급됐다. 산림청은 ’22년도부터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주에 산불재난관리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불재난관리센터 건축과 산불 관제시스템 구축, 진화 장비 현대화와 산불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을 포함하고 있다. ※ 인도네시아 남부 수마트라주 산불재난관리센터 조성 : ’22~’26, 44억 원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인도네시아의 산불 문제는 막대한 양의 탄소배출과 연무현상으로 주변국까지 피해를 끼치는 대표적인 재해다”라며, “한국의 체계적인 산불관리 역량과 기술을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개발도상국들과 공유해 산불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국제적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산불진화대 지휘역량 평가 모습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3-18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염생식물 환경정보 자료집(I)」 발간
    <사진>염생식물 환경정보(토양, 기후) 자료집(Ⅰ) 표지 1부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류태철)이 12월 26일 해안 염생식물의 생육지 환경에 대한 기초자료를 모아 「염생식물 환경정보(토양, 기후) 자료집(I)」(이하 ‘염생식물 자료집(I)’)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염생식물은 해안가 혹은 내륙의 소금기가 있는 땅에 적응한 식물로 우리나라에서는 바닷가 갯벌, 해안지역에 주로 분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생태적 가치뿐 아니라 생물 소재로서의 가치도 주목받고 있다.   섬·연안 생물자원 전문 연구기관인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는 기초자료가 부족한 염생식물의 활용 기반을 확립하기 위한 연구를 2022년부터 지속하고 있다.   염생식물 자료집(I)은 2023년에 수행한 ‘염생식물 환경정보 구축사업(1차)’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염생식물 20종의 ▲형태·기재 ▲생육지 기후(연기온·강수량) 및 토양 환경(물리·화학적 특성) ▲생육지 사진 등 정보를 활용하기 쉽도록 수록하였다.   자료집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누리집(http://hnibr.re.kr)에 게재되어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으며, 자원관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해 새로운 염생식물에 대한 정보를 담은 책자를 발간하여 염생식물의 증식과 생육지 보전‧복원‧관리를 위해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김창균 도서생물자원연구실장은 “국가에서도 탄소중립을 위한 염생식물의 활용 가치에 주목하고 있으며, 염생식물의 생육지를 복원하여 해안지역 탄소흡수력 향상과 갯벌 생태기능을 회복하려는 사업이 진행중”이라며, “자원관에서는 부족한 염생식물의 원천 기술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 확보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연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23-12-26
  • 2024년 임업직불금 신청부터 온라인 신청 가능
    <사진> 통합포털 서비스 홈페이지(안)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2일 임업직불제의 효율적인 관리와 임업인의 편의성 향상을 위한 임업직불제 통합관리시스템의 1년차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1년 차 구축사업의 주요내용은 ▲임업인의 임업직불금 신청정보 입력 및 확인절차 간소화, ▲비대면 온라인 임업직불금 일괄(원스톱) 신청 서비스 구현, ▲영림일지를 작성하고 다양한 임업정보를 제공하는 임업비서 서비스 등이며, 시범운영 등 안정화 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 임업직불제 통합관리시스템 구성도     이를 통해 2024년 임업직불금 신청부터 온라인 신청이 가능해지고, 접수서류 증빙이 대폭 간소화되며, 담당 공무원은 임업직불금 수급자격 검증 자동화를 통해 업무부담을 경감하는 등 편익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말까지 추진되는 2년 차 구축사업에서는 ▲공간정보(GIS) 기반 사전/사후 현장검증 업무서비스 제공, ▲비대면 임업직불제 교육 및 의무이행 서비스 마련, ▲임업인을 위한 맞춤형 정보 지원과 통계분석 서비스 제공 등의 다양한 대민·행정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1년 차 구축사업은 임업인의 편의 증진과 제도의 효율적 운영관리에 필요한 핵심 기능 구현에 중점을 두었고, 2년 차에는 다양한 서비스 기능과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임업인의 편의 증진과 임업발전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디지털플랫폼정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임업비서 앱 서비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12-22
  • 산림사업에 수반되는 소규모 건축사업을 산림조합이 할 수 있도록 허용
    <사진> 유명산 자연휴양림내 소규모 건축사례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산림조합이 산림사업에 수반되는 소규모 건축사업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임원 선거운동 방법을 명확히 담은 산림조합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이 21일 자로 개정 시행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을 보면 국가,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이 발주한 자연휴양림 등 산림사업에 수반되는 연면적 200평방미터 이하의 소규모 건축사업(숲속의 집 등)에 대해 제한적으로 산림조합도 시공할 수 있도록 하였고, 산림조합의 임원선거와 관련하여 선거 벽보 부착, 선거공보의 배부, 합동연설회 등 선거운동의 방법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규정하였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자연휴양림 등 산림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이 가능해졌고, 그동안 정관으로 운영해오던 산림조합 임원의 선거운동 방법을 법규로 명확히 정함으로써 앞으로 선거가 더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사진> 산림조합 공명선거 결의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12-21
  • 국립수목원, 산림생명자원의 지속적 이용과 보전 방안 모색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 개최
    <사진> 산림생명자원 국제 심포지엄 표지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보전 네트워크(KBCN)의 결속을 강화하고, 산림의 미래 성장동력인 산림생명자원의 지속적 이용과 보전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심포지엄을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제주 서귀포시에서 개최한다.     국제 심포지엄에는 수목원·식물원 분야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특별강연은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중립을 향한 수목원·식물원의 변화 방향과 △국민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수목원·식물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산림생명자원의 관리 및 활용’, ‘한국식물보전전략 2023 수립’, ‘수목원·식물원 교육’ 등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GBF) 이행 시점에 맞추어 산림생명자원의 보전과 활용에 대한 국제동향과 국내 수목원·식물원의 역할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수목원·식물원 교육 분야에서는 2025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를 앞두고 국제식물원보존연맹(BGCI)의 Paul Smith 회장의 축사와 함께 국내 식물원 교육 전문가들이 식물원 교육 정책과 현황 공유를 통해 수목원·식물원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 수목원·식물원이 소중한 우리의 산림생명자원을 올바르게 보전하고, 가치있게 활용할 수 있는 내일을 설계하는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하였다. <사진> 국제식물원보존연맹(BGCI)의 Paul Smith 회장     * GBF (Post-2020 Global Biodiversity Framework): 생물다양성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 등을 목적으로 채택된 생물다양성협약의 2021~2030년에 대한 새로운 목표와 전략으로 현재 당사국간 협의 중에서 4개의 목표 하에 21개의 세부실천목표로 구성 예정   * ICEBG (International Congress on Education in Botanic Gardens): 국제식물원보존연맹에서 주관하는 식물원 교육 총회로서 50여 개국 식물원 교육 전문가, 교사, 연구자 약 500명 이상이 모여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식물원 교육 발전에 대해 토의하는 식물원 교육 분야 최고의 행사임   * BGCI (Botanic Gardens Conservation International): 1987년 영국에서 설립된 전 세계 100여 개국 800개의 식물원 네트워크를 대표하는 회원 기구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3-11-23
  • 해외에서도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섭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7월 27일 「개발도상국 산림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 및 탄소 축적 증진 지원에 관한 법률」(“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법”) 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법률은 개발도상국들의 제안으로 파리협약 제5조에 반영된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REDD+)을 정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진흥하기 위한 것이다.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REDD+)은 개발도상국의 산림전용과 황폐화를 막고 산림의 탄소흡수원 기능을 강화하여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활동이다. 또한, 이 사업은 선진국의 재원 지원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산림을 보호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등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 영국, 노르웨이, 일본 등 주요 선진국들과 브라질, 인도네시아, 콩고민주공화국 등 주요 열대림 국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REDD+ ;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 개발도상국의 산림전용과 황폐화 방지, 산림 보존에 더하여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을 가능케 하며 산림 탄소축적을 증진시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   우리나라는 산림녹화 성공국가로서 많은 개발도상국으로부터 녹화 경험과 산림정책의 공유를 요청받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2015년부터 캄보디아, 라오스 등 동남아 개발도상국과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REDD+)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2020년 65만 톤의 감축 실적을 거두기도 하였다. 이와 함께 베트남, 가봉, 페루 등의 요청에 따라 사업대상 국가를 넓혀 2050 탄소중립 및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REDD+)은 기업들의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및 탄소상쇄 달성에도 활용될 수 있는 만큼, 종합계획 수립, 한국형 운영표준 마련, 실태조사, 민간 역량 강화 및 전문인력 양성 등 사업 기반 조성 등의 내용이 포함된 법률이 시행됨으로써 민관이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본회의를 통과한 법률안은 정부 이송 후 국무회의를 거쳐 8월 중 공포, 6개월 후인 내년 2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해외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도 산림청은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REDD+)을 통해 우리나라와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민간의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REDD+) 참여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7-31
  • 해외에서도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섭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7월 27일 「개발도상국 산림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 및 탄소 축적 증진 지원에 관한 법률」(“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법”) 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법률은 개발도상국들의 제안으로 파리협약 제5조에 반영된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REDD+)을 정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진흥하기 위한 것이다.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REDD+)은 개발도상국의 산림전용과 황폐화를 막고 산림의 탄소흡수원 기능을 강화하여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활동이다. 또한, 이 사업은 선진국의 재원 지원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산림을 보호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등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 영국, 노르웨이, 일본 등 주요 선진국들과 브라질, 인도네시아, 콩고민주공화국 등 주요 열대림 국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REDD+ ;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 개발도상국의 산림전용과 황폐화 방지, 산림 보존에 더하여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을 가능케 하며 산림 탄소축적을 증진시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   우리나라는 산림녹화 성공국가로서 많은 개발도상국으로부터 녹화 경험과 산림정책의 공유를 요청받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2015년부터 캄보디아, 라오스 등 동남아 개발도상국과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REDD+)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2020년 65만 톤의 감축 실적을 거두기도 하였다. 이와 함께 베트남, 가봉, 페루 등의 요청에 따라 사업대상 국가를 넓혀 2050 탄소중립 및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REDD+)은 기업들의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및 탄소상쇄 달성에도 활용될 수 있는 만큼, 종합계획 수립, 한국형 운영표준 마련, 실태조사, 민간 역량 강화 및 전문인력 양성 등 사업 기반 조성 등의 내용이 포함된 법률이 시행됨으로써 민관이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본회의를 통과한 법률안은 정부 이송 후 국무회의를 거쳐 8월 중 공포, 6개월 후인 내년 2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해외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도 산림청은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REDD+)을 통해 우리나라와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민간의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REDD+) 참여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2023-07-28
  • 산림으로 ’27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량의 21% 기여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7월 10일(월), 산림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과 녹색성장을 위해 2027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량의 21%인 3,000만톤 흡수를 목표로 추진하는 ‘제3차 탄소흡수원 증진 종합계획(’23~’27)’을 발표했다.   본 종합계획은 ‘제1차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3~’42)’에 따라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향후 5년간의 중점 정책과제를 담고 있다.  ‘제3차 탄소흡수원 증진 종합계획’의 6대 추진전략은 다음과 같다.  ➊산림의 탄소흡수능력 강화로 나무를 심고-가꾸고-수확하는 산림순환경영을 실현하여 젊고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며, ➋신규 산림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도시숲 조성, 유휴부지 나무심기 등을 적극 추진한다.  ➌목재 및 산림바이오매스 이용 활성화로 탄소저장량 증진 및 전환 부문 감축에 기여하고, ➍산림 탄소흡수원 보전 및 복원으로 산불 등 산림재해로 인한 탄소배출을 최소화하며 훼손된 산림을 복원한다.   ➎국제협력 기반 감축량 확보로 해외산림탄소감축사업(REDD+) 등 국외산림을 통한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고, ➏산림 탄소정책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연구개발(R&D), 통계 검증체계, 소통 플랫폼 등을 강화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은 우리나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필수적인 감축수단으로, 본 계획을 통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 및 이행 점검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7-10
  • 중부지방산림청, 스마트양묘시스템 구축공사 착공보고회·안전기원제 개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이광호)은 6일,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국유양묘장 건설공사 현장에서 ‘2023년 스마트양묘시스템 구축공사’ 착공보고회와 안전기원제를 함께 진행하였다.   오늘 행사는 중부지방산림청장, 국유양묘장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실있는 공사 추진을 위해 착공 현황을 보고받고 전문가 의견 청취 및 무사고 현장을 염원하고자 모든 참석자가 무재해 결의를 다졌다.   * 시공사: 건축-HS건설(주), 전기-원일기전(주) / 감리단: 건축-단영건축사사무소, 전기-한양이엔지    본 공사는 스마트온실 2동(3,536㎡) 및 야외생육시설 2동(3,200㎡)을 조성하고 ICT 시스템을 통해 기상인자를 실시간 분석하여 온실 창문·관수·관비 등 제반 시설을 시·공간 상관없이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연간 우량 묘목 약 50만본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으며 축구장 230여 개 규모에 나무를 심을 수 있는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다.   중부지방산림청은 올해 11월까지 모든 시설이 완벽히 준공될 수 있도록 외부 전문가 자문 수렴 등 감독관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여 부실시공이 없는 철저한 공사 감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폭우, 폭염 등으로 위험 요소에 노출된 작업 환경을 수시로 개선하여 근로자 건강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3-07-06
  • 산림청,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REDD+) 기본과정 교육생 모집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7월 4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REDD+)* 기본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REDD+ :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and the role of conservation, sustainable management of forests, and enhancement of forest carbon stocks in developing countries - 개발도상국의 산림전용과 황폐화를 막고 산림의 탄소흡수원 기능을 강화하여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활동 이번 교육은 임업, 환경 등 관련 종사자뿐만 아니라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REDD+)에 관심이 있는 학생, 기업 등 모든 국민이 대상이며, 신청자 중 6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은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7월 26일부터 27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 교육신청 방법 : 산림교육원 정보시스템(fotilms.forest.go.kr) > 회원가입 > 제9차 REDD+ 국내기본과정(온라인) > 신청 이번 교육은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REDD+) 전문가들이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REDD+) 개념 및 산림청 시범사업 사례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및 산림청 정책 방향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REDD+) 감축결과물 활용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REDD+) 민간분야 잠재력 등을 주제로 일반인이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난이도로 설명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이용권 해외자원담당관은 “국외온실가스 감축결과물은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에 활용이 가능해지고, 기업들의 ESG, 탄소중립 경영 등에 대한 의무가 강화됨에 따라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REDD+)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기본과정 교육을 통해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REDD+)에 대한 개념과 활용 방법, 민간분야의 잠재력을 익힐 수 있는 만큼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7-04
  • 대한민국-베트남 산림협력 지평 확대
    한-베트남 산림협력 MOU   남성현 산림청장과 레밍 호안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 장관은 6월 23일(금)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에서 양국 정상 임석하에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갱신하였다. 이번 양해각서 갱신을 통해 양 기관은 기후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등 새로운 글로벌 이슈를 반영하고, 산림파괴 방지를 통한 온실가스감축사업, 종자 보존, 위성영상 활용 등으로 산림협력을 확대하기로 하였다.  산림청 남성현 청장은 “양해각서 갱신을 통해 산림협력의 지평을 확대하여,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산림이 양국의 경제ㆍ환경ㆍ사회를 풍요롭게 만드는 산림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자”라고 말했다.  맹그로브 나무심기 행사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 레밍 호안 장관은 “양국 간 신뢰를 바탕으로 발전되어 온 산림협력이 이번 양해각서 갱신을 통해 한 단계 발전하여 기후위기. 생물다양성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성현 산림청장은 6월 22일(목) 한-베트남 산림협력 공적개발원조 사업으로 추진 중인 닌빈성 맹그로브숲 조성 사업지에서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 하노이 한인회, 닌빈성 지역주민 등 100여 명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맹그로브 나무심기 행사   한-베트남 맹그로브숲 조성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45억 원의 공적개발원조(ODA) 자금으로 베트남 홍강 삼각주의 남딘, 닌빈 지역에서 맹그로브숲 복원, 양묘장 조성, 역량강화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본사업은 양국의 산림-수산 분야가 협력하는 융합 공적개발원조로, 조성된 맹그로브숲에 수산양식 기술을 적용해 주민소득을 증대하는 사업방식을 높이 평가받아 2021년 9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혁신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맹그로브 나무심기 행사     맹그로브 나무심기 행사     한-베트남 산림협력 MOU     한-베트남 산림협력 MOU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6-25
  •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설립 5주년 기념식 개최
      우리나라 주도로 설립된 최초의 산림분야 국제기구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사무총장 박종호)는 4월 2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설립 5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는 아시아 지역 내 산림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 4월 27일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설립에 관한 협정(조약 제2386호)”의 발효로 설립된 국제기구로, 2023년 현재 한국과 부탄, 인도네시아 및 카자흐스탄 등 16개 국가가 회원국으로 활동 중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남성현 산림청장을 비롯해 최영삼 외교부 차관보, 페드로 도스 레이스 동티모르 농림수산부 장관, 응웬 부 퉁 베트남 대사, 페레이라 데사우사 동티모르 대사 등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회원국 대사와 다그마 슈미트 타탈리 스위스 대사 등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협력국 대사 및 녹색기후기금(GCF), 세계식량농업기구(FAO) 등 국제기구와 에스케이(SK)임업, 신한금융그룹 기업 대표를 포함한 내빈 150여 명이 참석해 기구 설립 5주년을 축하하고 아시아 산림협력 활성화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설립 5주년 기념식은 제8차 특별 총회와 연계 개최되어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회원국 대표단이 함께 참석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박종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사무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2018년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설립 이후 그동안의 성과를 조명하고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10년 기후행동계획(AFoCO 10-year Climate Action Plan)」을 발표하며 미래 비전을 제시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 정부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것이며, 회원국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아시아 지역의 산림을 녹화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개도국과 선진국의 가교역할을 담당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박종호 사무총장은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는 2018년 출범 이후 산림복원, 생물다양성 보전, 기후변화 대응 등 전 지구적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아시아 지역 국제산림협력의 구심적 역할을 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기후 행동계획을 바탕으로 산림복원과 지역사회 참여 및 디지털 혁신 등 협력사업을 개발하고 파트너 국가, 국제기구, 민간 기업 등과 협력해 아시아 지역의 산림녹화와 기후변화 대응에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5-01
  • 학교시설 목조화를 위한 첫걸음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지난 12일 경상남도교육청이  주최한 ‘학교시설 목조화 방안 포럼’에서 ‘학교 목조화를 위한 목조건축 기술 및 사례’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 하였다고 밝혔다.   * 학교 목조화: 학교의 건축물과 시설에 목재를 이용하는 것    이번 학교시설 포럼에 참석한 대구대학교, 기후환경교육추진단, 아이디에스 건축사사무소, 국립산림과학원, 목재문화진흥회, 함양초등학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지속 가능한 미래학교로서의 학교시설 목조화에 관련된 의견과 기술을 발표하였다. 또한 기후위기 대처에 도움이 되는 목재를 학교시설 건축자재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패널 토론을 통하여 논의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공학연구과에서는 주제발표를 통해 목조건축 관련 건축구조기준과 목조건축에 사용하는 공학목재에 대한 산업규격을 소개하는 한편, 학교시설의 목조화를 위해서 요구되는 성능(내화, 내진, 단열, 내구)을 그간 수행한 연구를 통해 축적한 목조건축 기술로 충족할 수 있다고 하였다.   또한,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 목조건축 시공 시 현장작업을 최소화하여 품질 향상 및 비용 저감을 달성할 수 있는 공업화 공법 연구(친환경 교육시설물 축조를 위한 OSC 시스탬 개발, 연구책임자: 김철기)를 금년부터 4년 동안 추진하여 학교시설에 고품질・저비용 목조건축이 적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목재공학연구과 김철기 연구사는 “학교 목조화는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할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정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준다” 면서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를 통해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국산 목재를 활용한 학교시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3-04-17
  • ‘국토녹화 50주년, 디지털플랫폼의 구현과 산림의 역할’ 기획세미나 개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산림 르네상스를 실현하기 위하여 데이터 기반의 예측 가능한 선진국형 산림경영관리체계 구축방안 모색을 위해 3월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문가들과 기획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세미나에서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고진 위원장이‘디지털플랫폼정부 정책방향’을 주제로 기조 강연 발표, 관련 전문가들이‘디지털플랫폼 정부 정책과 연계한 디지털 산림 플랫폼 구현’ 등을 주제로 발제 및 토론하였다. 발제자인 산림청 강대익 산림디지털담당관은 국토녹화 50년을 맞아 향후 국민행복 50년을 담을 수 있는 산림의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 산림의 산업화를 위해 필요한 디지털 산림 플랫폼 구현 전략을 발표하였다.  담당관은“주요 추진과제인 ① 쓸만한 산림 데이터, ② 똑똑한 디지털 산림 기반 시설(인프라), ③ 함께 하는 개방과 공유, ④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청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산림 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지능형(스마트) 디지털 산림 플랫폼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산림 경영활동의 시·공간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현실 세계와 가상세계를 연결한 첨단 디지털 기술 기반의 미래산업 성장동력 제공을 통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여 예측 가능한 선진국형 산림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그간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민간 주도의 해외(우즈베키스탄 등) 진출 사업을 선제적으로 지원할 것을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3-24
  • ’2050 탄소중립 달성과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윤석열 정부 탄소중립·녹색성장 청사진 공개
    정부는 3월 21일(화) 「제1차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3~’42)」(이하 ‘기본계획’) 정부안*을 발표하고,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18년 대비 40% 감축) 달성을 위한 세부 이행방안을 발표하였다. * 미확정안으로, 향후 공청회 등을 통해 의견 수렴 후 보완 예정 국제사회에 약속한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충실히 준수하기 위해, 경제·사회 여건과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부문별·연도별 감축목표와 수단 등 합리적 이행방안을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공동위원장 : 한덕수 국무총리, 김상협 카이스트 부총장, 이하 ‘탄녹위’)와 환경부는 공동으로 탄소중립·녹색성장 국가전략과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2030 NDC*) 및 정책방안 등이 포함된 기본계획 정부안에 대한 대국민 공청회**를 3월 22일(수)에 개최한다. *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 국가별로 설정하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 ** (공청회 개요) ‘23. 3. 22(수) 14시, 한국과학기술회관 / 상세내용은 <붙임4> 참고 기본계획은 ‘탄소중립기본법’ 제정(’22.3월 시행)에 따라 최초로 수립하는 탄소중립·녹색성장에 관한 최상위 법정 계획으로, 윤석열 정부의 탄소중립 이행 및 녹색성장 추진 의지와 정책 방향을 담은 청사진이다. 이번 공청회에서 논의되는 기본계획(안)은, 작년 8월부터 국책연구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기술작업반*의 총 80회 회의와 연구·분석을 토대로 환경부, 산업부, 국토부, 과기정통부, 기재부 등 20개 관계부처의 협의를 거쳐 마련되었으며, 이후 11월부터는 주요 배출 업종 관계자*, 학계, 협·단체, 지자체 등 각계각층의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총 20회의 의견수렴도 진행하였다. * (구성) 에너지경제연구원, 산업연구원 등 72명의 전문가 / (운영) 전환, 산업 등 10대 분과로 운영 * 철강, 석유화학, 정유, 시멘트,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단지, 중소·중견기업 등  < 1-1. 국가계획 개요 >  기본계획(안)은 ‘2050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 및 환경과 경제의 조화로운 발전’(탄소중립기본법 제7조)이라는 국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구체적·효율적인 책임감 있는 탄소중립, ▵민간 주도 혁신적인 탄소중립・녹색성장, ▵공감과 협력으로 함께하는 탄소중립, ▵기후 적응과 국제사회를 이끄는 능동적인 탄소중립 등 4대 국가전략*을 설정하고, 세부 추진과제로 ▵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부문별·연도별 감축목표와 이를 실행하기 위한 ▵온실가스 감축 정책과 함께, ▵기후위기 적응, ▵녹색성장, ▵정의로운 전환, ▵지역 주도, ▵인력양성・인식제고, ▵국제협력 분야의 총 82개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 ‘22.10.26 탄녹위에서 1차 심의・발표, 상세내용은 <붙임5> 참고 < 1-2.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 (2030 NDC) >    탄소중립기본법 및 동법 시행령*에 명시된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인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40%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합리적으로 에너지 전환, 산업 등 부문별 목표와 이행 수단을 마련하였다.   * 탄소중립기본법 제8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3조제1항 전환 부문은 원전과 재생에너지의 조화를 통한 균형잡힌 에너지 믹스와 태양광・수소 등 청정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통해 온실가스를 추가로감축하도록 목표를 상향하였으며, 산업 부문은 원료수급, 기술전망 등 현실적인 국내 여건을 고려하여 감축목표를 완화하였고, CCUS* 부문은 국내 탄소저장소 확대를 통해 온실가스 흡수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 점을 반영하였다.    * 이산화탄소 포집・저장・활용(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또한, 수소 부문은 블루 수소 증가로 배출량이 일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건축, 수송, 농축수산, 폐기물, 흡수원 등 5개 부문은 기존 NDC 목표와 동일하다. 그리고 국내 감축의 보조적인 수단으로 국제감축사업 발굴 및 민관협력 투자 확대 등을 통해 국제감축을 유연하게 활용하고, 이를 통해 우수한 감축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의 글로벌 참여를 확대한다. < 1-3. 부문별 온실가스 중장기 감축 정책 > 2050 탄소중립과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전환, 산업, 건물 등 10대 부문의 37개 정책과제가 제시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① (전환) 원전과 재생에너지의 조화를 통해 공급과 수요를 종합 관리한다. 석탄발전 감축 및 원전, 재생e 확대 등 청정에너지 전환 가속화와 함께, 전력 계통망 및 저장체계 등 기반 구축과 시장원리에 기반한 합리적인 에너지 요금체계를 마련하여 수요 효율화를 추진한다.  ② (산업) 정부・기업 협업을 통한 기술 확보 및 저탄소 구조 전환을 추진한다.  기업의 감축 기술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술혁신펀드 조성, 보조·융자를 확대하고,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의 배출효율기준 할당 확대 등 기업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자발적인 감축 활동을 유도한다.  ③ (건물) 성능 개선 및 기준 강화를 통해 건물 에너지 효율을 향상한다. 신축 공공 건물의 제로에너지 건축 의무화를 확대하고 민간 노후 건축물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건물 성능 정보 공개를 확대하여 건물의 효율을 개선한다.  ④ (수송) 육·해·공 모빌리티 전반의 친환경화를 추진한다. 전기·수소차 보급 확산, 全 디젤열차의 전기열차 전환, 무탄소(e메탄올 등) 선박 핵심기술 확보 등 이동 수단의 저탄소화와 더불어, 내연차의 온실가스·연비 기준을 강화하고 수요 응답형 교통(DRT) 확대 등 대중교통을 활성화한다.  ⑤ (농축수산) 저탄소 구조전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축수산업을 실현한다. 농업은 스마트팜 확산, 저탄소 생산기술 및 농기계·시설 개발·보급을 통해, 축산업은 저메탄사료 개발과 가축분뇨 활용 확대를 중심으로, 수산업은 LPG·하이브리드 어선 개발, 양식·수산가공업 저탄소·스마트화로 전환을 추진한다.  ⑥ (폐기물) 경제·사회 전 부문에서의 자원순환 고리를 완성한다. 자원효율등급제 도입, 일회용품 감량 등으로 생산·소비과정의 폐기물을 원천 감량하고, 공동주택 재활용 폐기물을 지자체가 직접 수거하는 공공책임수거 도입과 태양광 폐패널, 전기차 폐배터리 등 고부가가치 재활용을 확대한다.  ⑦ (수소)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으로 청정수소 선도국가로 도약한다.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등 핵심기술 실증과 수소액화플랜트, 수소배관망 등 인프라를 구축함과 동시에, 내연차·선박·트램·드론 등 수소 모빌리티를 다양화하고 수소 클러스터, 수소 도시를 지정하여 수소의 활용 범위를 확대한다.  ⑧ (흡수원) 탄소 흡수원으로 산림·해양·습지의 가치를 재발굴한다. 산림순환경영 등으로 산림의 흡수·저장기능을 강화하고 연안습지의 복원과 바다숲 확대 등 해양 흡수원을 관리한다. 또한 도시숲 조성, 유휴토지 조림 등을 통해 신규 흡수원을 확대 조성한다.  ⑨ (CCUS) CCUS 인프라·기술 혁신으로 미래 신산업을 창출한다. CCUS 산업, 안전, 인증기준 등을 포함한 단일법을 제정하고 동해 가스전을 활용한 CCS 실증과 추가 저장소 확보를 추진한다. 아울러 CCU 원천 기술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⑩ (국제감축) 적극적 감축사업 발굴로 전 지구적 감축에 기여한다 국제감축사업의 승인, 취득, 실적관리 등 이행 기반을 마련하고, 중점 협력국(베트남, 몽골 협정 기체결)과 산업·국토·교통 등 부문별 사업을 발굴·추진함과 동시에 협정체결 대상국을 확대하여 국제감축의 저변을 넓힌다. < 1-4.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 기반 강화 정책 > 온실가스 감축 정책과 함께, 경제·사회 전 분야 및 각계각층 모두가 조화롭게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하여 기후적응, 정의로운 전환, 국제협력 등 6대 분야, 45개 정책과제가 제시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① (기후적응) 이상기후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 가능한 적응 인프라를 확대하여 건강·농수산·자연환경의 변화와 위기를 극복하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실현한다 지상관측망, 위성을 활용한 입체적 감시체계 강화와 홍수 예보시스템 개선을 통해 극한 기후에 대응하고, 기후위기 취약계층에 대한 부담경감(단열개선 사업, 물품 지원 등)과 ICT 위급상황 모니터링 등으로 보건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  ② (녹색성장) 핵심 녹색기술 개발과 녹색 新산업을 발굴·육성하고, 정책·민간 금융지원을 통해 환경과 성장이 공존하는 탄소중립·녹색성장을 추진한다.  한국형 탄소중립 100대 핵심기술 개발과 함께 연구개발특구를 탄소중립 전진기지로 조성하고, 이차전지, 반도체 등 저탄소 소재·부품·장비·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한다. 아울러 지속가능연계채권 등 녹색금융 활성화도 추진한다.  ③ (정의로운 전환) 탄소중립 전환으로 인한 산업·고용 위기 지역을 지원하고, 위기 업종 기업, 근로자 대상으로 선제적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위기 지역을 정의로운 전환 특별지구로 지정하여 사업전환 컨설팅, 교육훈련 등을 지원하고, 산업 전환에 따른 기업 손실 최소화, 재직자  직무전환 훈련 등 탄소중립에 따른 기존 근로자·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한다.  ④ (지역주도) 중앙 주도에서 벗어나 지역이 주도하는 상향식 탄소중립·녹색성장 이행 체계를 확립한다. 지자체 기본계획 수립, 탄소중립 지원센터 확대, 탄소중립도시 조성, 지역 온실가스 통계 정확도 제고 등을 통해 지자체의 역량과 기반을 강화하고, 성과 공유·확산을 위한 중앙-지역간 소통·협력 채널을 구축한다.   ⑤ (인력양성·인식제고) 산업구조 전환에 따른 인력 수요를 대비하여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국민 공감과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국민인식 제고를 추진한다. 탄소중립 관련 학과·특성화대학원 운영을 확대하고 산업수요 기반 미래기술 분야의 맞춤형 인력양성을 지원한다. 그리고 공공·기업·시민사회간 협업 캠페인,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등 범국민 실천 운동을 확대한다.  ⑥ (국제협력) 국제적 위상과 국익을 고려한 양자·다자 협력으로 탄소중립·녹색성장의 글로벌 리더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UNFCCC*, G20 등 국제 협의체에 적극 참여하여 새로운 국제질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그린 ODA를 확대하여 개발도상국의 감축을 지원한다.     * UNFCCC(UN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 유엔기후변화 협약      < 1-5. 재정 투자 계획 > 정부는 기본계획 정책과제가 효과적으로 추진되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향후 5년간(’23~’27년) 약 89.9조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 구체적 투자 계획은 재정 여건, 사업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변경 가능 탄소중립 산업 핵심기술 개발(산업 부문), 제로에너지·그린리모델링(건물 부문), 전기차·수소차 차량 보조금 지원(수송 부문) 등 온실가스 감축 사업 예산은 5년간 54.6조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그 밖에도 기후적응 분야에는 19.4조원, 녹색산업 성장에는 6.5조원이 향후 5년간 투입되는 등 우리나라 경제·사회 전반에 걸쳐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는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3월 22일 공청회에는 김상협 탄녹위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관계부처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국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며, 탄소중립·녹색성장 관련 국내 산·학·연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자들의 국가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패널토론과 함께 청중들과의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탄녹위는 공청회 이후에도 다양한 사회계층의 충분한 의견수렴을 위해 청년(3.24), 시민단체(3.27) 등을 대상으로 현장토론회를 진행하고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하여 기본계획을 보완한 이후 탄녹위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 달 최종안을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본계획은 중장기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것인 만큼, 정부는 각 분야별로 세부 대책을 신속하게 수립・추진함으로써 기본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산림행정
    2023-03-21
  • 남성현 산림청장,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정기총회 참석
    남성현 산림청장이 15일 대전 유성구 호텔ICC에서 열린 '제32회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남 청장은 축사에서 "임업인의 숙원과제였던 임업직불제를 처음으로 시행하고, 산림규제 개선 과제 227건을 발굴하여 산주와 임업인의 경영여건을 개선하려고 노력했다"며, "산주와 임업인의 산림경영을 제약하는 각종 규제는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예방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2-15
  • 남성현 산림청장,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기원 붐UP(업) 페스타 참석
    남성현 산림청장이 4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오천그린광장에서 열린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기원 붐UP(업) 페스타'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에 삽니다'를 주제로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 습지 등에서 열린다. 남성현 산림청장(앞줄 가운데)이 4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오천그린광장에서 열린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기원 붐UP(업) 페스타'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오른쪽 네번째), 노관규 순천시장(왼쪽 네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4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오천그린광장에서 열린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기원 붐UP(업) 페스타'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노관규 순천시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 두번째)이 4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기원 붐UP(업) 페스타' 행사에 앞서 시설들을 둘러보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2-04
  • 홍천군 산림발전 협의회 결성식 및 강연회 개최
    홍천군 산림발전 협의회 결성식 및 강연회가 1월 19일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홍천군 산림 발전 협의회 추진위원회(위원장 우종춘)에서 주관했으며 신영재 홍천군수, 박유봉 홍천군산림조합장, 임업 관련 기관 임원 및 교수, 임업 종사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종춘 위원장의 개회사와 박유봉 산림조합장의 환영사, 신영재 홍천군수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대한민국 산림 1번지 프로젝트 추진 건, 산림 및 임업단지 조성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우종춘 강원산림포럼이사장의 ‘산림 1번지 왜 홍천인가?’, 마상규 박사의 ‘홍천 산림경영 프로그램 제안’, 장준근 박사의 ‘스마트 임업’, 고연섭 前홍천국유림관리소장의 ‘임업 6차산업’, 주식회사 원림 대표의 ‘미이용 산림자원 활성화 사례 및 제안’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우종춘 위원장은 “도래하는 산림 산업시대에는 무궁무진한 산지자원을 보유한 홍천군이 으뜸이 될 것”이라며, ”홍천군 산림 발전 협의회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오늘 행사를 통해 홍천군이 산림자원을 잘 활용하여 고부가가치의 창출 산업으로 육성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홍천의 산림발전을 위해 국·공·사유림 협업체계로 협력하여 특화된 산림산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1-20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산악구조는 우리의 의무”, 인천산악구조대 최우수상인 산림청장상 수상
    전국의 민간 산악구조대원 400여명이 참가해 명실상부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진 제12회 전국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가 성료됐다. 대회 결과 자유등반과 어센딩(등강기로 고정로프 오르기), 홀링(짐 끌어올리기) 등 3개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인 인천산악구조대가 최우수상인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우수상 3팀에는 경북과 제주, 대구산악구조대가 (사)대한산악구조협회장상과 산림항공본부장상,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이사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은 충북산악구조대, 최다인원이 참가한 팀에게 수상하는 참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산악구조대가 수상했다. 산악구조 경진대회는 산악사고 예방 및 구조기술 향상과 민․관 산악구조대의 입체적인 구조훈련을 통한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산림청 2010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로 12번째인 이번 행사는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 간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국립등산학교(교장 박정원)에서 진행됐으며, 참가한 구조대원 간의 경쟁을 넘어, 산악구조 기술과 산악 험지 등에서 봉사하는 이들을 격려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 됐다.  이번 대회엔 이양수 국회의원과 산림청 임상섭 차장,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전범권 이사장, 대한산악구조협회 노익상 회장, 속초시 이병선 시장, 속초시의회 김명길 의장, 산림항공본부 고기연 본부장, 동부지방산림청 최수천 청장, 아시아산악연맹 이인정 회장, 대한산악연맹 손중호 회장,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 전진표 사무처장,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강정호 의원, 국립공원설악산사무소 강동익 소장 등 60여 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이들 모두 전국 17개 시·도 민간 산악구조대와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등 산악지역과 험지에서 활동하는 구조대원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노익상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산악구조는 봉사가 아닌 우리의 의무”라며, “경진대회를 통해서 우리의 의무를 더 잘 할 수 있도록 기술을 연마하고 훈련해 나가자”고 말했다.   고기연 본부장은 기념사를 통해 산림항공본부를 소개하고 “코로나 이후 산행 인구가 늘면서 산악사고도 증가하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산을 다닐 수 있게 만든 산악구조 대원 여러분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하고, 오늘 대회가 안전하게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상섭 차장은 “올해는 국토녹화 50주년이 되는 해로, 임업인과 국민들의 노력으로 숲이 울창해지고, 나무의 양이 14배 증가했으며, 국민 1인당 연간 500만원 정도 산림의 공적가치 혜택을 받고 있다”며, “산림청 조사 결과 국민 80%가 한 달에 한번 산과 숲길을 찾는 가운데, 산악구조 건수도 연간 1만 건에 달한다. 다시 한 번 구조대원 여러분의 봉사정신과 노고에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전범권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산악구조 활동이 가치 있게 자리매김 하는 데에는 1960년대부터 산악활동의 근간을 다져온 여러 산악인들의 노고 덕분이다”라며, “안전이 화두가 되는 시점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회가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라며, 산악 안전을 위해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양수 국회의원은 “대회에 참가한 대원 여러분의 늠름하고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산에서 다쳤을 때 만나면 얼마나 반가울지 상상해 봤다”며, “국민들을 지켜주는 보배 같은 대원 여러분이 오늘 대회를 통해 실력을 배양하고, 우리나라가 더욱 안전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하자”고 축사했다. 이병선 시장은 “속초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아무런 대가 없이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산악구조대원 여러분의 활동에 감사하며, 이번 대회가 의미있는 시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길 의장은 고 박영석 대장의 “세상의 주인은 없다. 도전하는 자의 것이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성적을 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인정 회장은 “오늘은 구조대원 여러분의 날이다”라며, “헌신이라는 이름으로 수고하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철학이 있는 산악구조대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중호 회장은 “국민들이 안전한 산악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니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며, “안전에 유의하며 오늘 기량을 맘껏 펼치고, 앞으로도 산악안전에 선두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는 6.23.(금) 무대설치와 대회장 코스 세팅, 심판 및 운영진 회의를 거쳐 6.24.(토) 오전 10시부터 개회식과 산불진화 및 산악구조 시연행사, 산악구조 종목별 경진대회, 화합경기(페스티벌) 및 체험행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산림항공본부 헬기를 활용한 산불진화 시연과 가상의 산악사고를 배경으로 한 산악구조 시연행사는 지상과 공중의 구조대원이 협력해 환자를 헬기를 통해 수송까지 의료차량으로 병원에 후송하는 과정을 생중계해 이목을 끌었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BOapi2oKWtw&t=3677s)을 통해 실시간 확인 가능하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화합을 목적으로 진행한 페스티벌 경기는, 사전 신청한 대원들을 대상으로 시·도 구분 없이 임시로 조를 편성, 운영했다. 수직구조와 계곡구조, 수색, 들것이용 등 4개 종목으로 대원들의 기량을 겨룬 후 조별 시상을 진행했다. 일반참가자를 대상으로 체험행사도 진행했다. 24일에는 스포츠클라이밍, 25일에는 짚라인 체험을 각각 진행했다. 대회 마지막날인 25(일)에는 속초시 청초호 남면과 서면 일원 1.8km구간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인 ‘클린산행 캠페인’을 실시해 약 10kg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대회를 주최한 전범권 이사장은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됨에 따라, 사전에 대회 안전매뉴얼을 수립하여 대회장 곳곳에 비치했다”며 “숲길 이용자인 국민이 안전하게 숲길과 등산·트레킹을 즐길 수 있도록 산악구조대원은 물론, 일반인들에 대한 교육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산림청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사)대한산악구조협회와 산림항공본부, 국립등산학교가 공동 주관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사)대한산악연맹이 후원했다.
    • 산림복지
    2023-06-26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개원 7주년 기념행사 성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대전 유성구 호텔 ICC에서 기관 개원 7주년 기념행사 ‘국민 행복을 위한 산림복지 미래 50년’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녹화 50주년 및 진흥원 개원 7주년을 맞이하여, 전문가 기조 강연·발표 및 진흥원 성과공유회 등을 통해 산림복지의 미래 역할을 모색하고 임직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태평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남성현 산림청장, 이장우 대전시장을 포함해 정부부처, 학계, 업계, 임직원, 대전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튜브(Youtube)에서 온라인 생중계를 함께 진행하여 산림복지의 미래 발전을 위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1부 행사는 주요 국회의장,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의 축하 영상과 축사로 시작해 진흥원의 新 경영전략 비전 선포식이 진행됐다.  2부 행사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홍석철 교수(서울대 경제학부)의 ‘저출산, 고령화 사회! 대한민국 현황과 미래는?’ 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 ‘산림복지 트렌드 및 전망’ (조계중 교수) ▲ ‘산림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개선방안’ (구자춘 박사) ▲ ‘산림복지 발전 방향 모색’을 주제로 김기훈 교수(국민대)가 좌장을 맡고, 각 분야 전문가의 토론이 진행됐다.  3부 행사에서는 진흥원 내부 우수사례 공유와 주요 이해관계자 간의 토론을 통해 앞으로의 진흥원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우리가 직접 뽑는 진흥원 혁신공모전’ 등이 개최되어 행사가 더욱 다채롭게 이뤄졌다.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산림복지 미래 50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이 자리를 준비했다”라며 “산림복지 미래 발전을 위해 참여해 준 모든 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숲과 사람을 이어주는 산림복지 플랫폼 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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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8
  • 나주숲체원, 공공와이파이 무료로 이용하세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국립나주숲체원 일원에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마무리하고 이용객에게 무료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진행한 ‘무선인터넷 인프라 확대 구축’ 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이번 구축사업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문자센터, 강당, 체험센터 등 주요시설 7개소에 설치하여 이용객들에게 안정적인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통해 이용객 대상 정보이용 편의성 강화와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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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3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구축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주식회사 엘지유플러스와의 3자 간 업무협약을 통해 소속기관 7곳*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 7곳: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 국립횡성숲체원(강원 횡성), 국립춘천숲체원(강원 춘천), 국립장성숲체원(전남 장성), 국립대전숲체원(대전 유성구), 국립김천치유의숲(경북 김천), 국립대관령치유의숲(강원 강릉)  이번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진행한 ‘2022년 무선인터넷 인프라 확대 구축’ 사업에 진흥원 소속기관 7곳이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이번 구축사업을 통해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23회선과 옥내·외 단말장비(AP)를 총 40개 설치했고, 이를 통해 소속기관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안정적인 동시 접속, 안전한 연결과 높은 속도의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우진 동반성장지원본부장은 “공공와이파이는 국민과 함께하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 시대에 누구나 차별 없이 데이터 보편·접근권을 보장하는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전 소속기관에 공공와이파이를 확대해 국민의 디지털 접근권을 높이고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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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9
  • 산행 전에 난이도부터 확인하세요!
    양구DMZ펀치볼둘레길_오유밭길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21년도에 지정된 국가숲길 6개소에 대한 난이도 조사 데이터를 20일 공개하고, 이에 따른 숲길 이용등급 도면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난이도 조사 데이터가 공개되는 국가숲길은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탐방로(트레일), 대관령숲길,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 내포문화숲길, 울진금강소나무숲길 등 6개소이다. 산림청은 국가숲길 총 1,070㎞에 대해 500m마다 경사도, 구간거리, 노면 상태, 노면 폭, 안내표시 유무 등을 현장 조사하여 2,151개의 데이터를 도출하고 이 데이터를 기초로 국가숲길 노선 난이도를 확정하였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공공데이터 구축사업으로 추진한 것이며, 지난 6개월(’22.6.3.∼’22.12.15.) 동안 현장을 조사한 결과이다. 양구DMZ펀치볼둘레길_오유밭길   현장 조사한 공공데이터(2,151개)는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포털에 ’22년 12월 20일 공개하였으며, 등산 지도나 애플리케이션(앱)을 제공하는 민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산림청은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숲길 이용자들이 난이도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색깔과 그림 문자(픽토그램)로 이용등급을 구분하여 산림청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누리집에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 강원 양구 디엠지(DMZ)펀지볼둘레길 도면 2개 참고 노선별 난이도에 따른 이용등급은 매우 쉬움(노란색), 쉬움(파란색), 보통(초록색), 어려움(빨간색), 매우 어려움(검은색)으로 구분하며, 그림 문자(픽토그램)에 대한 디자인 등록도 특허청에 지난 11월 11일 완료하였다. 이번 국가숲길 노선별 난이도 조사에 따른 이용등급 제공으로 숲길 이용자가 산행 전에 본인의 체력과 건강에 맞는 노선을 선택하게 함으로써 안전한 산행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근 산림휴양등산과장은 “앞으로 새롭게 지정되는 국가숲길 뿐만 아니라 주요 숲길 등 많은 숲길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난이도를 조사 공개하여 국민이 안전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숲길이용구분 픽토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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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1
  • 남성현 산림청장, 2022년 제11회 녹색문학상 시상식 참석
    남성현 산림청장이 19일 서울시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열린 '2022년 제11회 녹색문학상 시상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축사에서 남 청장은 "녹색문학상은 지난 10년간 국민들에게 숲사랑, 생명존중, 녹색환경의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문학작품을 통해 산림문화 진흥에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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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9
  • 남성현 산림청장, '제11회 숲유치원·유아숲체험원 전국대회' 참석
    남성현 산림청장(앞줄 왼쪽 네번째)이 (사)한국숲유치원협회 주관으로 제주도 한라생태숲에서 열린 '제11회 숲유치원·유아숲체험원 전국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사)한국숲유치원협회 주관으로 제주도 한라생태숲에서 열린 '제11회 숲유치원·유아숲체험원 전국대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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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8
  • 도심에서 즐기는 숲, 아이디어를 겨룬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전국에서 활동하는 산림교육전문가들의 현장 활용 프로그램 경연, 개인 역량 강화 및 다양한 정보교류를 통한 숲교육 활성화를 위해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원에서 ‘제16회 전국 숲해설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도시숲 이용자가 크게 늘어 다양한 계층에 맞는 숲교육과 볼거리, 즐길 거리를 선사하고자 ‘도시락 숲(都市樂 숲 : 도심에서 즐기는 숲)’이라는 주제로 경연을 진행하며, 도시숲 이용자들의 생태적,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즐거움을 주는 유익한 숲교육 프로그램 및 콘텐츠 발굴이 목적이다.     * 산림교육전문가 양성 인원(천명) : (’18) 16 → (’19) 19 → (’20) 22 → (’21) 25     * 산림교육 프로그램 참여 인원(만명) : (’18) 483 → (’19) 630 → (’20) 314 → (’21) 467 이번 경연은 지난 8월 한 달 동안 ▲ 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유아, 일반), ▲ 숲해설 체험교구, ▲ 숲사진 공모전 등 총 4개 부문의 예선 을 거쳐 최종 44팀이 본선에 진출하였다.   경연 부문 신청 접수(건) 본선 진출(건) 계 334 44 프로그램 개발(유아초등) 107 12 프로그램 개발(일반성인) 95 12 숲해설 체험교구 74 10 숲사진 공모전 58 10 본선 대회는 3일간의 부문별 경연 후 전문심사위원의 평가로 수상자를 선정하며, 시상은 부문별 최우수상(1팀), 우수상(2팀), 장려상(3팀)을 선발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및 산림청장상과 부상을 수여한다. 또한, 산림교육전문가 및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숲과 자연생태에 관한 소양과 지식을 제공하는 숲교육을 진행하며, 숲해설 교구 및 사진 전시와 숲의 자원을 이용한 자연물 만들기 및 목재 활용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숲교육은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후 3시부터 자연미술로 바라본 도시숲(정재근 강사), 도시숲의 나무 특강(고규홍 강사), 도시숲에서 놀이 즐기기(장상욱 강사)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수강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들을 수 있다. 또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반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숲놀이와 탄소중립 실천의 숲속 골든벨 등 상설 체험 행사가 운영되며, 소정의 체험료 외에 참가비는 무료이다. 산림청 임상섭 차장은 “올해로 16회를 맞는 본 행사가 국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발굴과 산림교육전문가들의 소통과 정보공유의 장으로서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산림교육전문가들의 역량 강화와 더불어 일반시민들이 아이들과 함께 숲을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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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2-09-19
  • 산림교육전문가의 미래 역할 논의
    산림교육전문가 포럼(남성현 산림청장 축사)   산림청(청장 남성현)이 후원하고 (사)한국숲해설가협회가 주관하는 ‘제1회 산림교육전문가 포럼(토론회)’이 12일 서울 서초구 매헌 윤봉길 의사기념관에서 ‘산림교육전문가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사)한국숲해설가협회는 숲해설가를 통해 국민에게 숲과 자연의 생태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여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자 1998년에 설립된 산림청 소관 비영리법인이다. 산림교육전문가 포럼(국회의원 이소영 축사)   이날 포럼(토론회)에는 남성현 산림청장과 정경택 한국숲해설가협회 상임대표를 비롯해 이소영 국회의원, 최무열 한국임업인총연합회장, 박정희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 등 협회와 단체 대표 및 산림교육 분야 민간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포럼(토론회)은 (사)한국숲해설가협회의 창립 24주년을 기념하고, 산림교육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하여 내외부 전문가의 집단지성을 통해 문제해결 방안을 도출하고 산림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토론회)은 (사)한국숲해설가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동시 송출돼 현장 참석이 어려운 사람은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하였다. 김주미 산림교육치유과장(앞 쪽 왼쪽 다섯번째)과 정경택 한국숲해설가협회 상임 대표(앞줄 왼쪽 여덟번째)등 참석자 단체사진   포럼(토론회)은 한국숲해설가협회장의 개회사와 산림청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4개 주요 의제에 대한 발제 및 전문가 그룹의 토론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의제(발제자)는 ① 산림교육의 주요 흐름(서울대학교 강규석 교수), ② 산림교육의 현황 및 문제점(국립산림과학원 하시연 연구관), ③ 산림교육전문가에게 바란다(인하대학교 구윤모 교수), ④ 산림교육전문가의 미래 비전(환경교육연구지원센터 박병권 대표)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축사에서 “이번 포럼(토론회)이 산림교육전문가들의 미래 역할을 고민하는 논의의 장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라며, “산림청은 오늘 포럼(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이 산림교육 정책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산림교육전문가 포럼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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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남성현 산림청장, '제1회 산림문학인의 날' 참석
    남성현 산림청장이 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열린 '제1회 산림문학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남 청장은 "문학은 숲과 인간을 정신적으로 연결해주는 중요한 다리로 산림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는 데 많은 문학인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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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6
  • 남성현 산림청장, 대한민국 유아 숲교육 대회 참석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이 9일 서울 마포구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대한민국 유아 숲교육 대회'에서 내빈 및 어린이들과 평화의 나무심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9일 서울 마포구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대한민국 유아 숲교육 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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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9
  •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명품치유원으로 조성 박차
    조감도(통합센터)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누구에게나 균형 있는 건강증진 혜택을 제공하고 보편적 산림치유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을 지난 24일 동부건설(주) 협력체와 662억원에 공사계약**을 완료하고 31일 착공,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사가 추진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개요 > ㅇ 사업기간 : 2018~2024년(7년) ㅇ 총사업비 : 846억원(공사비 751억원, 토지보상 21억원, 기타 74억원) ㅇ 위치・면적 : 전북 진안군 백운면 백암리 산1-2, 617ha(시설 연면적 10,390㎡) <**공사계약 개요 > ㅇ 공사명 :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사업 ㅇ 계약상대자 : 동부건설(주) 외 협력체【신동아건설(주), ㈜신성건설,(주)범씨앤                 씨건축사사무소, ㈜진전기엔지니어링, ㈜위드종합건축사사무소】 본 사업은 2018년도부터 예산이 반영되어 기본계획, 기본설계, 사유림 매수, 기본설계기술제안, 실시설계 등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 말 사업을 착공하게 되었다.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하여 조달청과 맞춤형 서비스(일괄입찰 일괄대행서비스)로 추진하고 건설공사의 원활한 수행과 품질확보, 향상을 위하여 건설사업관리*를 시행하여 추진 중이다. < *건설사업관리 계약 개요 > ㅇ 용역명 :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사업 건설사업관리용역 ㅇ 계약상대자 : ㈜펨코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주)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주)신화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특히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은 대다수 건축물을 목구조 건축으로 기본설계에 반영, 기본설계기술 제안을 통해 실시설계에 적용하여 빌딩 정보 모형화(BIM) 설계*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프리패브방식** 등 ‘지능형(스마트)건설기술’***을 시공단계까지 적용할 예정이다 *빌딩 정보 모형화(BIM)기반 지능형(스마트)설계 : BIM은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의 약자로써 삼차원(3D) 기반 설계기법으로 시공전 타공종간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하자를 최소화할 수 있는 설계 방법이다.   **프리패브(prefab)방식 : 건축 부재를 미리 공장에서 제작하고, 현장에서는 간단한 조립이나 부착만으로 끝내도록 한 공법 ***지능형(스마트) 건설기술 : 빌딩 정보 모형화(BIM) 기반 지능형(스마트) 설계((지형·지반 모형화(모델링) 자동화)), 건설기계 자동화 및 통합운영(관제), 정보통신기술(ICT)기반 현장 안전 및 공정관리, 사물인터넷 감기지(loT센서) 기반 시설물 점검(모니터링) 기술, 무인기(드론)·로봇 시설물 진단, 디지털 복제물(디지털 트윈) 기반 유지관리((시설물 정보통합, 인공지능(AI) 기반 최적 유지관리))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사업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하여 산림 치유식 개발(지역 농․임산물의 현대적 활용)*과 생산유통 사회적 경제 조직 육성, 산림복지전문가 양성을 진안군에서 지역연계강화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치유원과 연계한 지역관광 개발 및 지역마을 개선사업**을 위한 공모사업 추진으로 지역과 함께 하는 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감도   < *치유식과 연계한 지역 농․임산물의 현대적 활용  > ㅇ 진안고원 식문화 기록 및 산골음식 대중화 기반 구축  - 진안고원 ‘산골애찬’ 대표메뉴 10종 개발 : 더덕(치즈)불고기, 산나물(치즈)불고기,     산책 편육, 매콤 육전, 소토실콩나물밥, 어은골묵밥, 한들시래기밥, 묵밥, 다슬기     수제비, 마이산 정기받은 기찬 도시락 ㅇ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공모 ㅇ 진안군 농축임산물 판매시스템 구축(푸드플랜) 등 < ** 치유원과 연계한 마을개선 사업  > ㅇ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 추진  -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21.5) : 치유관광 콘텐츠 개발, 치유음식 연계 협력 ㅇ 농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추진  -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모사업 선정(’21.4) : 백운 상백마을 선정, 주거환경개선 등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2018년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사업을 착공하기까지 지역과 함께하는 다시 찾고 싶은 치유원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 해주신 모든 분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면서, “노력한 결과물인 실시설계가 시공에 잘 녹아들어 전국 최고의 명품 치유원이 준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조언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가족형숙소 치유의 집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31
  • 산림복지진흥원,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18일 ESG 경영 강화와 기관 내 성평등 조직문화 확산 노력의 일환으로 ‘2021 코리아 리더스 서밋’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개발을 지향하는 비즈니스 리더들이 모여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업의 지속가능성 대응 전략과 방향성, ESG 최신 동향과 시사점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다 오잠보 UNGC 사무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기업 지속가능성과 SDGs 달성을 향한 여정(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 ▲글로벌 기후변화 논의와 우리 정부 및 기업의 역할(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 ▲ESG 투자의 과거, 현재, 미래:PRI와 책임투자(매튜 맥아담, UN PRI 아시아태평양 총괄 디렉터) 등 국내외 전문가들의 연설과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올해 공공기관 최초로 UNGC의 Target Gender Equality 참여사로 참여해 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또한 UNGC와 UN여성기구가 개발한 기업의 여성 역량 자가진단 툴인 ‘WEPs 성 격차 분석툴’을 통해 여성역량 강화에 대한 강점·약점을 분석해 개선이 필요한 분야를 전사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다.  염종호 부원장은 “진흥원은 숲을 통해 사람과 지구의 지속가능한 행복을 추구하는 기관”이라며 “기관의 미션 달성을 위해 환경, 인권 분야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1-18
  • 한국숲유치원협회, 성황리 개최
    (사)한국숲유치원협회(회장 박인기)는 지난 6월 7일 ~ 10일에 이루어진 ‘2021년 숲학교 온라인 국제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발표했다. 사단법인 한국숲유치원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후원하는 2021년 숲학교 국제심포지엄은 지난 6월 7일 월요일부터 10일 목요일까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숲에서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나흘 동안 개최되었다. 670여명의 유아교육기관 종사자, 유아숲지도사 등 산림교육전문가, 관련 공무원 등이 참여하여 미국, 호주, 독일의 숲교육 특강 3편과 독일숲유치원 소개 영상을 유튜브 채널을 이용하여 온라인을 통해 만났다. 특히 6월 10일 목요일에는 한국-미국-호주-독일 4개 나라 강사와 참가자들이 ZOOM을 통해 온라인 실시간 토론회를 진행하였다.  토론회는 (사)한국숲유치원협회 박인기 회장의 인사말과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국회의원, 최병암 산림청장의 축사로 시작되어 한국-임재택(부산대학교 명예교수), 신지연(한국숲교육연구소장), 이진우(한국숲유치원협회 상임이사), 미국-Jean Lomino(미국 남부숲유치원협회 회장), 호주-Niki Buchan(호주 네이쳐 러닝센터장), 독일-Beate Kohler(프라이부르크 교수), 김신회(한국숲유치원협회 전문위원)와 350여명의 온라인 청중이 모여 함께 토론을 하며 소통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사)한국숲유치원협회 박인기 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하여 전국 곳곳에서 한분 한분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오늘의 한국숲유치원협회가 있게 되었고, 더 나은 숲교육을 위하여 애 쓰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2021-06-14
  • 산림청장, 문학인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나무심기 행사가져
      지난 4월16일 경기도 양주 덕계에서  산림청 주관  문학인들의 나무심기 행사가 있어 최병암 산림청장과 한국문학계를 이끌고 있는 각 문학단체장 50여 명이 참가하였다.     한국산림문학회 편집주간 이서연 시인의 진행으로 최병암 산림청장의 인사와 한국문인협회 이광복 이사장 축사,  국제펜한국본부 김유조 부이사장의 축시에 이어 한국산림문학회 김선길 이사장의 환영사가 있었으며, 문학인과 산림청장 간담회에서는 최병암 청장의 시 <나무처럼>을 송연주 종로문협 회장의 낭독이 있었다.     이 나무심기 운동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세계적 정책에 협조하는 의미와 국민들에게 녹색환경보전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면서 정서녹화에 필요한 활동이다.   산림청에서는 숲사랑,  녹색환경보전, 정서녹화 사업을 이끌어 온 (사)한국산림문학회(이사장 김선길 시인)가 중심이 되어 “탄소중립환경을 위한 문학인 나무 심기”행사를 주최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림문학>이 배출한 문인이기도 하여 인문학적 관점으로 산림정책을 이끌기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문학인들과 함께 나무심기 를 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 행사에 참석자들은 "이 행사를 기반으로 문학이 산림문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이 공식적으로 열리게 되어 국민들에게 산림문화 의식을 높이는데 영향이 있으리라 기대된다"고 밝혔다.♧참여단체로는 (사)한국문인협회, (사)국제펜한국본부, (사)한국소설가협회, (사)한국수필가협회, (사)한국시인협회, (사)한국시조문학진흥회, (사)한국여성문학인회, (사)자연을 사랑하는 문학의 집, 서울한국예총 종로지회, 은평지회, 구로지회, 종로문인협회, 은평문인협회, 강남문인협회 등이다.  
    • 뉴스광장
    • 동정/인사
    2021-04-26
  • ‘숲, 행복을 담다’ ··· 산림복지 국민참여 공모전 시상식
    이미라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이 28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산림복지 국민참여 공모전 시상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산림복지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와 홍보 활성화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산림청(청장 김재현)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정부대정청사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산림복지 국민참여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제6회 산림교육·치유 체험수기 공모전’과 ‘제2회 산림복지 사진 공모전’ 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산림복지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와 홍보 활성화를 위해 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의 공동 주최로 운영됐다. 이를 위해 지난 5월부터 9월 30일까지 대국민 대상 온·오프라인 작품 접수를 진행했으며, 체험수기는 128점, 사진은 883점 등 총 1,011점이 응모됐다. 체험수기 부문에서는 김경엽(57·경북) 씨가 ‘숲은 제2의 종합병원’으로 대상을, 사진 부문 대상은 김현준(39·경기) 씨가 ‘함께 까만 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체험수기 부문 김경엽 씨는 신장투석 중 우연히 숲을 찾게 되면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제2의 인생을 꿈꾸게 된 이야기를 수기에 담았다.    사진 부문 김현준 씨는 충북 괴산 맨발숲길을 걷는 가족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창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28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산림복지 국민참여 공모전 시상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체험수기 공모전에서는 ▲숲을 통해 우울증을 극복한 청년의 사례  ▲교원연수 산림치유 프로그램 사례 ▲수목장과 관련된 가족의 추억 등 총 17편(대상 1, 금상 2, 은상 4, 동상 10편)의 작품이 선정됐다. 사진 공모전에서는 ▲행복한 숲에서의 추억 ▲산림교육·치유 프로그램 현장사진 등 총 31점(대상 1, 금상 1, 은상 3, 특별상 1, 동상 5, 특선 20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아울러 이번에 선정된 체험수기와 사진은 내달 2∼6일까지 정부대전청사 전시홀(1동 지하 1층)에 전시되며, 단행본과 전자책(진흥원 누리집, www.fowi.or.kr)으로도 제작된다.  이창재 원장은 “고도화된 현대사회일수록 숲의 주는 혜택에 주목해 삶과 숲이 밀접해진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요구를 반영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폭넓은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11-29
  • 귀산촌 전문교육기관 ‘서울귀산촌학교’ 개교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일영, 이하 골판지포장조합) 산하 서울귀산촌학교(산림청 지정 전문교육기관 제2019-2호)가 지난 8월 29일 개교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서울귀산촌학교 개교식에는 골판지포장조합 김일영 이사장을 비롯한 골판지포장산업계 인사와, 농림축산식품부 허신행 전장관, 국립산림과학원 남성현 전원장, 한국임업진흥원 황효태 총괄이사 및 유관단체장 등 약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서울귀산촌학교 테이프 커팅식, 학교운영위원 및 강사 위촉장 수여, 축사, 서울귀산촌학교 브리핑과 아울러 만찬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개교식에서 골판지포장조합 김일영 이사장은 “서울귀산촌학교를 성장 발전시켜 시민들이 산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인생 이모작의 목표를 실현하는 터전으로 만들기를 기대하며, 귀산촌 교육과정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학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 허신행 전장관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국토면적 대비 산림비율은 64%로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동력은 숲에 있다며, 도시민들이 산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서울귀산촌학교가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교식에 참석한 전효중 강사(한국조경기술평가사무소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골판지포장조합에서 추진하고 있는 귀산촌학교 교육 목표와 더불어 골판지포장조합이 추진하였던 임산물생산․가공분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및 NCS학습모듈 등에 대해 쉽게 이해하는 계기 된 것 같고, 향후 진행되는 강의에 열정을 불태우다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올해 서울귀산촌학교에서는「산림과 함께하는 귀산촌 과정(주·야간)」을 개설했으며, 9월 24일부터 주간반(14:00~18:00, 매주 화), 야간반(19:00~21:00, 매주 화, 목)으로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중에 있다. 수강신청은 골판지포장조합 홈페이지(kcca.or.kr) 서울귀산촌학교 코너에서 교육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kcca01@kcca.or.kr)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전화:02-3474-7124~8, 카카오톡:서울귀산촌학교)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19-09-03
  • 빅데이터 구축으로 산림복지 정보화 앞당긴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이하 진흥원)은 20∼21일 대전 유성구 성북동에 위치한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정보화 분야 발전 방안 공동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수는 산림복지시설 정보화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의 공감대 형성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과학적인 대국민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연수에서는 산림복지 빅데이터 센터, 정보화전략계획(ISP) 추진 및 망 분리 구축사항 등 정보화 관련 사업에 대한 토론과 함께 정보보안 강화교육이 진행됐다. 산림복지 빅데이터는 정부 국정과제인 ‘고부가가치 창출 미래형 신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추진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이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프로그램과 산림치유이력 등 빅데이터(7TB)를 활용해 향후 개개인에 맞춘 최적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정호 서비스혁신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 및 미래 지능 정보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데이터가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라면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 제공과 같은 혁신 서비스가 창출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9-08-21
  • 울산 ·경남지역 제1의 국립 산림복지시설, 국립 대운산치유의숲 개장식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21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 국립대운산치유의숲 개장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대운산치유의숲은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인 대국민 산림복지인프라 확충을 위해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총 사업비 49억 원을 들여 25ha 부지에 조성한 울산·경남지역 제1의 국립 산림복지시설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위탁운영 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강길부 국회의원(울산 울주)이 21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 국립대운산치유의숲 개장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운산치유의숲은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인 대국민 산림복지인프라 확충을 위해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총 사업비 49억 원을 들여 25ha 부지에 조성한 울산·경남지역 제1의 국립 산림복지시설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위탁운영 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윤영균(좌측 여섯 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21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 국립대운산치유의숲 개장식에서 강길부(우측 여섯 번째) 국회의원(울산 울주)과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대운산치유의숲은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인 대국민 산림복지인프라 확충을 위해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총 사업비 49억 원을 들여 25ha 부지에 조성한 울산·경남지역 제1의 국립 산림복지시설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위탁운영 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윤영균(좌측 여섯 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21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 국립대운산치유의숲 개장식에서 강길부(우측 여섯 번째) 국회의원(울산 울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운산치유의숲은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인 대국민 산림복지인프라 확충을 위해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총 사업비 49억 원을 들여 25ha 부지에 조성한 울산·경남지역 제1의 국립 산림복지시설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위탁운영 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5-21
  • 하동 ‘산림휴양관광특구 지정’ 촉구
    하동군의회는 지난 21일 제2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정영섭 의원 등 9명이 공동 발의한 ‘알프스 하동 프로젝트 산림휴양관광특구 지정 촉구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건의문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15년부터 금오산 레저관광 클러스터, 섬진강 뱃길 복원 사업과 함께 하동군의 관광 축을 잇는 핵심적인 관광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알프스하동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으나 ‘산지관리법’상 숙박시설·미술관 등의 설치가 제한돼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산지 평균경사도와 입목축척 규제 등 현행 산지전용허가 기준 충족이 어려워 국회에서 ‘산악 관광 진흥구역 지정·운영법’을 발의했으나 수년간 보류되는 등 실질적인 진척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12월 17일 발표한 ‘2019년 경제정책방향’에 산악관광 활성화를 위해 개발상한 내에서 친환경적 민간 자율사업이 가능한 ‘산림 휴양관광특구’ 도입에 하동군이 추진하는 1500억원 규모의 ‘알프스하동 프로젝트’가 포함됐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하동군의회는 정부의 이번 발표가 형식적이 아닌 실질적인 현실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조속한 후속조치가 실행돼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대한민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지표가 되기를 간절히 희망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정부정책으로 탄력을 받아 ‘산림휴양 관광특구’가 한시라도 빨리 지정되면 연간 20만명의 관광객과 8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2만5000여 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하동군의회는 건의문을 청와대, 국회, 국무총리실, 경남도, 여상규 국회의원, 제윤경 국회의원, 기획재정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산림청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9-01-31

산림환경 검색결과

  • 한국산림문학헌장비공원 완공기념 정자현판식·시비제막식 및 식목 행사 개최
    김선길 이사장 기념사    (사)한국산림문학회(이사장 김선길)와 (사)한국문인협회 문학기념물조성위원회(위원장 김유제)는 지난 5월 8일(수) 미산면 봉성리 부엉새 바위에서 충청남도와 보령시 지원으로 6천600㎡넓이의 한국산림문학헌장공원에 정자와 시비를 조성하고 정자현판식과 시비제막식 및 식목행사를 거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 임상섭 차장, 김동일 보령시장, 장동혁 국회의원, 충남도의원, 보령시의원, (사)한국임우연합 전진표 회장, (사)한국산림문학회 김선길 이사장을 비롯 한국산림문학회 50여 명의 문인들과 산림청, 충남도청의 관계처와 자연보호총연맹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산림문학회 부이사장 이서연 시인의 사회로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김유제 위원장 경위발표    김유제 위원장은 “한국산림문학회에서 숲사랑 정신을 문학으로 승화시키고 국민들에게 정서녹화 사업을 펼치면서 산림문화를 이끌어가는 모습을 보고, 문인사회 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는 입장에서 마음을 모아 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시비기증과 한국산림문학헌장비 공원 조성 사업을 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이런 사업은 봉성리 주민들의 헌신적인 협조가 없었다면 이룰 수 없었을 것이며, 충청남도와 보령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의한 결과”라고 경위를 밝혔다. 아울러 “한국산림문학헌장 공원은 산림문학이 세계 유일한 문학단체인만큼 장차 봉성리가 세계적인 문화마을로 성장하는데 함께 할 산림문화 공간이 될 것이다”고 하였다.      정자는 지난 1월 충청남도 쉼터 공모전에 선정되어 5천만원을 지원 받아 건립되었고, 지난 2월 정자이름공모전에서 주로진 시인의 “산림서정(山林書亭)”이 선정되어 전 한국산림정책연구회 회장이자 국전작가인 정윤수 서예가의 글씨와 최상준 서각가의 재능 기부로 현판이 제작되었기에 현판식을 거행하였다. 보령 헌장공원 행사   이번 행사에서 제막하는 5기의 시비는 (사)한국문인협회 문학기념물조성위원회 김유제 위원장이 문인사회 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기증한 것으로 한국산림문학회 창립에 공헌한 제25대 산림청장 조연환 시인의 시 “너, 이팝나무 같은 사람아”와  녹색문학상을 제정하고 산림문학 중흥에 크게 이바지 한 제33대 산림청장 최병암 시인의 시 “나무처럼” 그리고 한국산림문학헌장비 건립에 공로가 있는 한국산림문학회 이사장 김선길 시인의 시 “나는 한 그루 나무이려니” 와 한국산림문학헌장문을 지은 이서연 시인의 시 “산을 부를 때”와 정자이름 공모전 당선자인 주로진 시인의 시 “산림서정(山林書亭)” 등을 새긴 것이다.  정자현판식과 시비제막식에 이어 헌장비 공원 주변에 50여 그루의 목백일홍을 식목하고, 자연보호 및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산림문학헌장공원 시비 제막식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축사에서 “한국산림문학헌장비 공원이 문학과 고향의 숲을 사랑하는 봉성리문화예술창조마을 주민들의 열정과 자신의 석공예 재능을 문인사회공헌 사업에 기부하는 김유제 시인의 헌신으로 조성되었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며 “충청남도와 보령시에서 숲에 문화의 격을 높이고 있는 만큼 세계인들이 찾는 독특한 산림문화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축사에서 “봉성리문화예술창조마을 주민들이 고향을 전세계인들이 주목할 문화쉼터로 가꾸어가고자 충남 쉼터 조성 공모에 응모하여 이곳에 정자를 건립하게 되었다”며 “장차 이 자리는 전세계인들이 주목할 문학비공원이자 새로운 숲문화 공간으로 성장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림문학헌장공원 축사 장동혁 국회위원    장동혁 국회의원은 “오늘 한국산림문학헌장비 공원에 정자가 세워지고, 시비들이 세워지는 것을 보면서 문학이 산림의 문화적 가치를 높여가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았다”며 “산림과 문학이 새로운 문화를 탄생시키고 있는 만큼 국민과 인류의 정서녹화에 큰 역할을 해 줄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김선길 한국산림문학회 이사장은  “산림문학이 나아갈 원대한 이상을 담은 <한국산림문학헌장비>가 2021년도에 세워진 자리에 산림문학의 가치창달로 <산림문화의 정체성>을 후세에 전승하며, 우리나라의 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하는 산림문학인들의 깊은 뜻을 담아 주신 봉성리 마을 주민들과 김유제 시인에게 감사하다”며, “산림문학이 문학으로 국민들 가슴에 정서녹화에 기여하도록 더욱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산림문학헌장공원 기념식수     산림문학헌장공원 정자현판식     산림헌장공원 축사 김동일 보령시장     산림헌장공원 축사 임상섭 차장  
    • 산림환경
    2024-05-13
  • 남성현 산림청장,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개막식 참석
        남성현 산림청장(가운데)이 3일 전남 완도군 해변공원에서 '대한민국 대표 해변 정원'이란 주제로 열린 제4회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주요 내빈들과 전시된 정원을 관람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3일 전남 완도군 해변공원에서 '대한민국 대표 해변 정원'이란 주제로 열린 제4회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축사에서 "산림청은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정원도시를 통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원산업과 정원치유를 발전시켜 나가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세번째)이 3일 전남 완도군 해변공원에서 '대한민국 대표 해변 정원'이란 주제로 열린 제4회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주요 내빈들과 개막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03
  • 남성현 산림청장,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개막식 참석
      남성현 산림청장이 2일 전주시 월드컵 경기장 내에서 '나의 정원, 나의 도시, 우리의 내일'을 주제로 열린 제4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축사에서 "국가·지방정원 지정 확대를 통한 공공 정원 인프라 확충, 정원산업 육성, 정원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2일 전주시 월드컵 경기장 내에서 '나의 정원, 나의 도시, 우리의 내일'을 주제로 열린 제4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박수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02
  • 남성현 산림청장, 2024 순천만국가정원 개막식 참석
    사진1. 남성현 산림청장이 1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2024 순천만국가정원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문화도시 선포식을 하고 있다. (왼쪽 세번째 부터 남성현 산림청장, 노관규 순천시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영록 전남도지사)     사진2-3. 남성현 산림청장이 1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2024 순천만국가정원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축사에서 "정원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지원과 '삶속의 숲, 숲속의 삶'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4.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이 1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2024 순천만국가정원 개막식'에 참석해 노관규 순천시장, 유인촌 문화체육부장관,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01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염생식물 환경정보 자료집(I)」 발간
    <사진>염생식물 환경정보(토양, 기후) 자료집(Ⅰ) 표지 1부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류태철)이 12월 26일 해안 염생식물의 생육지 환경에 대한 기초자료를 모아 「염생식물 환경정보(토양, 기후) 자료집(I)」(이하 ‘염생식물 자료집(I)’)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염생식물은 해안가 혹은 내륙의 소금기가 있는 땅에 적응한 식물로 우리나라에서는 바닷가 갯벌, 해안지역에 주로 분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생태적 가치뿐 아니라 생물 소재로서의 가치도 주목받고 있다.   섬·연안 생물자원 전문 연구기관인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는 기초자료가 부족한 염생식물의 활용 기반을 확립하기 위한 연구를 2022년부터 지속하고 있다.   염생식물 자료집(I)은 2023년에 수행한 ‘염생식물 환경정보 구축사업(1차)’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염생식물 20종의 ▲형태·기재 ▲생육지 기후(연기온·강수량) 및 토양 환경(물리·화학적 특성) ▲생육지 사진 등 정보를 활용하기 쉽도록 수록하였다.   자료집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누리집(http://hnibr.re.kr)에 게재되어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으며, 자원관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해 새로운 염생식물에 대한 정보를 담은 책자를 발간하여 염생식물의 증식과 생육지 보전‧복원‧관리를 위해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김창균 도서생물자원연구실장은 “국가에서도 탄소중립을 위한 염생식물의 활용 가치에 주목하고 있으며, 염생식물의 생육지를 복원하여 해안지역 탄소흡수력 향상과 갯벌 생태기능을 회복하려는 사업이 진행중”이라며, “자원관에서는 부족한 염생식물의 원천 기술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 확보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연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23-12-26
  • 제19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지난 15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제19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남성현 산림청장 비롯한 산림관련인사들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대한민국 산림환경 위원회 (위원장 김헌중)가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에는 전진표 한국임우연합 회장이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8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 윤영균 조직위원장(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산림환경포럼 김태현 경북산림환경 대표의 사회로 시작되어 주최자인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의 경과보고, 내빈소개와 환영사가 이어졌고 이어 남성현 산림청장의 축사와 윤영균조직위원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김헌중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환경 기능향상 운동에  참여하며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전 국민 운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축사에서 본상을 주최하는 산림환경포럼 소속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민간부분에서 20년 가까이 지속적인 활동으로 산림환경기능을 향상시키는 공로자들을 발굴하고 명예를 높이는 일은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데 큰힘이 된다며 산림청에서도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윤영균 조직위원장은 아사아녹화기구 상임 대표의 입장에서도 수상자들과 같은 공로자들의 헌신과 희생이 없었다면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밝히고 이제 전국에서 열리는 지역 산림환경공로지들과 함께 연합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매진할 것을 부탁하였다. 이어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대전광역시청(시장 이장우), 입법부문에 서삼석 국회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책부문에 심상택 국장(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 환경부문에 노관규 시장(전남 순천시), 교육부문에 이우균 교수(고려대학교), 행정부문에 안상현국장(전라남도 환경산림국), 임업부문에 조연환 명예이사장(한국산림아카데미). 단체부문에 한국치산기술협회(회장 최병암)이 수상하였다.  수상자들은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동안의 노력보다 이후 더하는 열정과 의욕을 불태우겠다며 각자의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사회자의 청원서 낭독에서 산림환경운동 22년동안 많은 활동을 하였지만 산림재난방지는 산림청 만이 할 수 없고 민관이 힘을 합쳐 헤쳐나가야 한다고 밝히고 산림청에 절대 필요한 "소방청의 의용소방대, 경찰청의 자율방범대"와 같은 민간지원 보조전문인력 단체 설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내년 20주년에는 가칭"산림재해지원대 설치에 관한 법률" 제정을 이루자고 주장하였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3-12-18
  • 제3회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지난 30일 오전  익산시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교육관 세미나실에서 “제3회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정종근 서부지방신림청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들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대한민국 산림환경 위원회 (위원장 김헌중)가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에는 전진표 한국임우연합 회장이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7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 윤영균 조직위원장(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산림환경포럼 김가영사무총장의 사회로 경과보고와 내빈소개, 주최자인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의 격려사와 정종근 서부지방산림청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헌중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이로서 전국9개 광역단체에서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 전국 수상자들이 모여 축하하며 내년 20주년에는 염원하는 모두의 소망인 "산림재해지원대 설치에 관한 법률" 제정을 이루자고 주장하였다.    또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환경 기능향상 운동에  참여하며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전 국민 운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정종근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축사에서 전북, 전남, 경남, 제주까지 넓은 산지와 현장을 돌아보니 할 일이 많음을 알게 되었고 산림재난방지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산림재난은 산림청 만이 할 수 없고 민관이 힘을 합쳐 헤쳐나가야 한다고 밝히고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위해 힘을 보태달라고 주문하고 산림청에서는 정책으로 뒷바침하겠다고 참가자 모두에게 동참을 권하였다.  이어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완주군(군수 유희태), 입법부문에 박용근 (전북도의원.장수군), 정책부문에 정종근(서부지방산림청장), 교육부문에 박율진(전북대학교 교수), 임업부문에 정종술(한국산림경영인협회 전북도지회장). 목재이용부문에 소병진(국가중요무형문화재 소목장). 단체부문에 정읍시산림조합(최봉관 조합장)이 수상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동안의 노력보다 더하는 열정과 의욕을 불태우며 각자의 소감을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3-11-30
  • 제5회 제주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지난 29일 오후 제주시 국제라이온스클럽 컨벤션홀에서 “제5회 제주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전진표 한국임우연합회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들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대한민국 산림환경 위원회 (위원장 김헌중)가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제주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에는 문봉성 제주산림환경포럼 대표의 추천으로 전진표 한국임우연합 회장이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9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 윤영균 조직위원장(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경과보고와 내빈소개, 제주산림환경포럼 문봉성대표의 환영사와 김헌중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위원회 이사장의 격려사, 제주특별자치도 양제훈 기후환경국장의 지사축사 대독과 전진표 한국임우연합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헌중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이로서 전국9개 광역단체에서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는 전국 수상자들이 모여 축하하며 내년 20주년에는 염원하는 모두의 소망인 민관이 힘을 합쳐 산림재난을 막아내는  "산림재해지원대 설치에 관한 법률" 제정을 이루자고 주장하였다.  또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환경 기능향상 운동에  참여하며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전 국민 운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양제근 기후환경국장은 도지사 축사에서 제주는 육백만그루 나무심기 등과 더불어 기후환경국에  탄소중립, 기후환경도시, 곶자왈 생태관광팀을 위주로 기후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산림녹지과를 중심으로 산림의 환경기능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히고 산림환경포럼과도 많은 일들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입법부문에 김기환(제주특별자치도 의원), 행정부문에 고미숙 (제주시 공원녹지과장), 교육부문에 이진희(제주대학교 명예교수), 환경부문에 안재민(새마을지도자 표선면협의회장), 단체부문에 제주국립산림생태관리센터(센터장 윤성관), 정원부분에 생각하는 정원(원장 성범영), 임업부문에 이윤화(고려통상 조천농장 대표), 복지부문에 김승화(한국양묘협회 제주도지회장), 기업부문에 오희부(열린종합건설 대표)가 수상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동안의 노력보다 더하는 열정과 의욕을 불태우며 각자의 소감을 밝혔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23-11-29
  •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지난 28일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임하수 북부지방신림청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들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대한민국 산림환경 위원회 (위원장 김헌중)가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에는 전진표 한국임우연합 회장이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6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 윤영균 조직위원장(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전진표 운영위원장의 인사말과 내빈소개, 주최자인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의 격려사와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 최무열한국임업인총연합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헌중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이로서 전국9개 광역단체에서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 전국 수상자들이 모여 축하하며 내년 20주년에는 염원하는 모두의 소망인 "산림재해지원대 설치에 관한 법률"제정을 이루자고 주장하였다.  또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환경 기능향상 운동에  참여하며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전국민 운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원년에 강원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시작되어 큰의미가 있다며 숲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가치는 미래의 자산이며 비전이라고 밝히고 정책으로 뒷바침하겠다고 축사를하자 참가자 모두가 동의하였다.  최무열 한국임업인총엽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지가 82%에 달하는 산림수도로서 모두 탄소고정을 위해 달려가자며 강원도 임업인들도 적극적으로 전국 산림분야 네트워크에 유기적으로 참여하여 임업발전을 이루겠다며 수상자들을 축하하였다.  이어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정책부문에 홍천군(군수 신영재), 교육부문에 김준순(강원대학교 산림과학부 교수), 환경부문에 강효덕(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 본부장), 임업부문에 정호술(한국임업후계자협회 강릉협의회장).단체부문에 안중걸(사단법인 강원임우회장). 탄소중립부문에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본부장 박영선)이 수상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동안의 노력보다 더하는 열정과 의욕을 불태우며 소감을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3-11-29
  • 태백국유림관리소, 지지리골 도시숲 개장식 개최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남궁석)가 태백시 황지동 산178번지 일원에 ‘지지리골 도시숲’ 조성을 완료하고 27일 개장식을 개최했다.   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7월부터 착수한 도시숲 조성사업의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개장식 이후 일반인에게는 무료 개방된다.   행사는 개회선언 및 기념사,축사,테이프 커팅, 제막식, 도시숲 탐방 순으로 진행됐으며,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 이상호 태백시장, 고재창 태백시의회 의장, 마을주민 등 약 50여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지지리골 도시숲 조성 사업비는 약 5억원으로 지역테마에 맞춰 입구 개비온게이트, 탄광촌 소년상, 광차포토존 등 태백시 탄광 이미지에 걸맞는 시설물 설치하여 타 도시숲과 차별화된 시설물을 설치하였으며, 다기능 목교를 시공하여 단순히 교량을 지나는 기능에 쉴터의 기능을 추가시켜 방문객들로 하여금 목교를 건너며 휴식과 풍경감상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하였다.   ‘지지리골 도시숲’은 1998년 폐탄광 복구조림을 통해 조성된 자작나무 숲에 도시숲을 조성하여 국민의 보건·휴양 증진 및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태백시 지역 특색을 활용한 시설물을 통해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궁석 소장은 “지지리골 도시숲을 통해 국민들의 보건·휴양증진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태백시 명소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여 태백시의 산림 인프라가 더욱 확장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3-11-28
  • (사)대한산악구조협회 창립 14주년 기념식 및 2023년도 우수구조대원 시상
        산림항공본부장이 11월 25일 경북 구미에서 진행된 (사)대한산악구조협회 창립 14주년 기념식 및 2023년도 우수구조대원 시상식에 참석하여 축사, 산림항공본부장 표창장을 시상하였다.   산림항공본부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산림에서의 여가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산악사고에 대비하여 산림헬기를 이용하는 산림항공구조대를 본부 및 전국 11개 산림항공관리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3-11-28
  • 탄소중립 실천 물결 충남 전체 확산
        충남도는 27일 청양군을 끝으로 지난 3월부터 이어진 15개 시군 릴레이 탄소중립 실천확산 대회를 마쳤다고 밝혔다.   도는 이날 청양군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수해 그리고 청양군의 노력’을 주제로, 청양군 탄소중립 실천·확산 대회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영 도 행정부지사와 김돈곤 청양군수, 김용찬 도립대 총장, 진기성 청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상율 청양경찰서장, 진용만 청양소방서장을 비롯해 군내 기관·단체, 학생, 주민 등 4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기영 행정부지사는 “11월에 새잎이 나는 이상 현상과 기온이 30도로 올랐다가 기습한파가 찾아오는 등 극단적인 기후변화가 뉴스에 종종 보도되고 있다”며 “지난 여름 폭우로 축사, 농작물 등 큰 피해를 입은 청양군민들에 이 자리는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도민 여러분의 참여와 실천”이라며 “오늘 대회를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청양군 탄소중립 정책 및 실천 소개 △탄소중립 일상 실천 리더(20명) 위촉식 △2045 탄소중립 협약식 △2045 탄소중립 실천 퍼포먼스 등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도 관계자는 “많은 도민의 참여 속에서 15개 시군 탄소중립 실천확산대회를 개최한 만큼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23-11-27
  • 제2회 경상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지난 23일 오후 경남 밀양시청 중회의실에서 “제2회 경상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남송희 남부지방산린청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들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대한민국 산림환경 위원회 (위원장 김헌중)가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경상남도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에는 손진곤 경남산림환경포럼 대표가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5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 윤영균 조직위원장(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경과보고와 손진곤 경남산림환경포럼 대표의 내빈소개, 김헌중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위원회 이사장의 격려사와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헌중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이로서 전국9개 광역단체에서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는 전국 수상자들이 모여 축하하며 내년 20주년에는 염원하는 모두의 소망인 민관이 힘을 합쳐 산림재난을 막아내는  "산림재해지원대 설치에 관한 법률" 제정을 이루자고 주장하였다.  또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환경 기능향상 운동에  참여하며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전 국민 운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축사에서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밀양산불과 국립등산학교, 표충사등을 거론하며 천혜의 관광지인데도 불구하고 도래재휴양림, 밀양아리랑수목원, 국립복합치유센터, 국립레포츠센터 등 밀양시의 열정에 찬사를 보내고 "이제 지구온난화가 워밍이 아니고 보일링"이라며 “인류가 지옥문을 두드리기 바로 전까지 왔다”고 경고하며 앞서가시는 수상자분들을 따라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어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박일호 (밀양시 시장), 입법부문에 김일수(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 교육부문에 양재경(경상국립대학교 교수), 임업부문에 정일기(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남도지회 회장), 단체부문에 서환억(김해시 산림조합 조합장)가 수상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동안의 노력보다 더하는 열정과 의욕을 불태우며 각자의 소감을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3-11-24
  • 국립수목원, 산림생명자원의 지속적 이용과 보전 방안 모색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 개최
    <사진> 산림생명자원 국제 심포지엄 표지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보전 네트워크(KBCN)의 결속을 강화하고, 산림의 미래 성장동력인 산림생명자원의 지속적 이용과 보전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심포지엄을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제주 서귀포시에서 개최한다.     국제 심포지엄에는 수목원·식물원 분야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특별강연은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중립을 향한 수목원·식물원의 변화 방향과 △국민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수목원·식물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산림생명자원의 관리 및 활용’, ‘한국식물보전전략 2023 수립’, ‘수목원·식물원 교육’ 등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GBF) 이행 시점에 맞추어 산림생명자원의 보전과 활용에 대한 국제동향과 국내 수목원·식물원의 역할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수목원·식물원 교육 분야에서는 2025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를 앞두고 국제식물원보존연맹(BGCI)의 Paul Smith 회장의 축사와 함께 국내 식물원 교육 전문가들이 식물원 교육 정책과 현황 공유를 통해 수목원·식물원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 수목원·식물원이 소중한 우리의 산림생명자원을 올바르게 보전하고, 가치있게 활용할 수 있는 내일을 설계하는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하였다. <사진> 국제식물원보존연맹(BGCI)의 Paul Smith 회장     * GBF (Post-2020 Global Biodiversity Framework): 생물다양성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 등을 목적으로 채택된 생물다양성협약의 2021~2030년에 대한 새로운 목표와 전략으로 현재 당사국간 협의 중에서 4개의 목표 하에 21개의 세부실천목표로 구성 예정   * ICEBG (International Congress on Education in Botanic Gardens): 국제식물원보존연맹에서 주관하는 식물원 교육 총회로서 50여 개국 식물원 교육 전문가, 교사, 연구자 약 500명 이상이 모여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식물원 교육 발전에 대해 토의하는 식물원 교육 분야 최고의 행사임   * BGCI (Botanic Gardens Conservation International): 1987년 영국에서 설립된 전 세계 100여 개국 800개의 식물원 네트워크를 대표하는 회원 기구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3-11-23
  • 제3회 "경상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성황리 열려
      지난 21일 경북 문경시 문희아트홀에서 “제3회 경상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신현국 경상북도 문경시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 60여명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주최하는 (사)산림환경포럼(이사장 김헌중)이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 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 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 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자 선정에는 김태현 경북산림환경포럼 대표가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7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 윤영균 조직위원장(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김헌중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장의 격려사에 이어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의 축사가 이어졌고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문경시 (시장 신현국), 입법부문에 정경민(경상북도의회 의원), 정책부문에 배기헌(경상북도 산림산업관광과장), 행정부분에 임일규(경상북도 산림자원과 기획팀장), 교육부문에 김동근(경북대학교 교수), 임업부문에 이명우(안동시 산림조합장), 단체부문에 성상제산림조합중앙회 경북지역본부장이 수상하였다. 김헌중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경북산림환경대상이 수여되면서 전국 9개 광역자치단체가 포럼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환경기능증진의 실행방안으로 “숲에서 탄소흡수, 목재로 탄소저장”에서 “목조건축으로 탄소감축” 달성을 목표로 하는 운동의 시작이 될거라고 주장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산림환경보전과 기능향상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 다짐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전국의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 수상자 전국대회"를 가져 소통과 교류의 장을 열자고 하였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3-11-22
  • 제3회 "전라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성황리 열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주최하는 (사)산림환경포럼에서는 지난 14일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 나철실에서 "제3회  전라남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정종근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 60여명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금년에는 전국 9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열려 산림분야의 큰 행사로 자리매김하였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자 선정에는 안기완 광주.전남 산림환경포럼 대표가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9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  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운영 위원회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안기완교수의 사회로 개회에 이어 김헌중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장의 환영사와 정종근 서부지방산림청장과 정찬균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의 축사에 이어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해남군 (군수 명현관), 입법부문에 김호진(전남도의원), 정책부문에 김재광(신안군 부군수), 행정부분 에 박은재(완도군 산림휴양과장), 교육부문에 이계환(전남대학교 교수), 환경부문에 황금영(숲속의전남 이사장), 임업부문에 정재동(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남도지회장), 기업부문에 손철호(산림조합중앙회 부장), 단체부문에 광주전남생명의숲(상임대표 김길수)이 수상하였다.   김헌중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 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2단계 실행방안 인 “숲에서 탄소흡수,  목재로 탄소저장”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목조건축으로 탄소감축”을 시작할 때라고 주장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산  림환경보전과 기능향상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라 다짐하였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3-11-15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섬 생물자원 보존 및 활용 국제워크숍` 개최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류태철, 이하 자원관)은 11월 17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공동으로 섬 생물자원이 풍부한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등 3개국 공무원을 초청하여 ‘섬 생물자원 보존 및 활용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7일부터 18일 2일간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도시화‧산업화, 기후 위기 등으로 섬의 생물다양성이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각 국 섬 생태계 보전을 위한 상호 연구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하여 기획됐다.   워크숍 첫날인 17일에는 자원관에서 3개국 공무원(MGLEP* 과정),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자원관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하여 각 국의 섬 생물자원 보존과 관리‧ 활용 노하우를 나누고 섬 생물자원 공동 조사·발굴 방안, ODA 사업 기획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 MGLEP(Master`s Program for Future Global Leaders in Environmental Policy. 환경협력국 공무원 석사학위과정, ODA사업,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관, 서울시립대 위탁)       18일에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하여 ‘온실가스국제감축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태양광 발전 시설이 설치된 목포시 몽탄정수장을 견학할 계획이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유강열 도서생물연구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이 섬 생물자원 보존과 활용 연구 분야에서 생물자원 부국과의 협력‧교류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환경보존
    2023-11-15
  • 제3회 대전.세종.충남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주최하는 (사)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에서는 지난 24일 대전광역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제3회 대전.세종.충남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이광호중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 60여명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자 선정에는 신성순  대전.세종.충남 산림환경포럼 대표가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9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 (위원장 전진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김헌중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위원장의 환영사와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의 축사에 이어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대전광역시 중구청 (구청장 김광신), 입법부문에 김민수 충남도의원, 행정부분에 김종진(논산시 산림공원과장), 교육부문에 김영성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대목장), 환경부문에 김인승 (대전.충남 숲해설가회장), 탄소중립부문에 최영규 (한국산림기술사회장), 기업부문에 배은숙 (주.나무들 대표), 단체부문에 안종수(세종특별시 산림조합장)이 수상하였다.   자치부문 대전광역시 중구청 (구청장 김광신) 입법부문에 김민수 충남도의원 행정부분에 김종진(논산시 산림공원과장) 교육부문에 김영성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대목장),  환경부문에 김인승 (대전.충남 숲해설가회장),  탄소중립부문에 최영규 (한국산림기술사회장),  기업부문에 배은숙 (주.나무들 대표),  단체부문에 안종수(세종특별시 산림조합장)   김헌중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2단계 실행방안 인 “숲에서 탄소흡수, 목재로 탄소저장”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목조건축으로 탄소감축”을 시작할 때라고 주장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산림환경보전과 기능향상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라 다짐하였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3-10-26
  • 산림 탄소 통계시스템 구축 추진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5월 1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탄소 산정・보고・검증(MRV) 정보체계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산림청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산림활동에 대한 온실가스 흡수량을 체계적으로 산정할 수 있는 통계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번 보고회에는 산림탄소 산정・보고・검증(MRV) 특별팀(T/F)**의 구성원이 참석해 향후 구축방안에 대한 핵심사항을 공유하고, 온실가스 흡수량 산정과 경영활동정보 이력관리의 통계적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 ’22년 산림탄소통계시스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결과에 따라 ’23년∼’26년까지 추진하는 연차사업  ** 특별팀은 산림탄소평가반(국립산림과학원)과 경영정보구축반 2개의 소그룹으로 구성   한편, 정부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산림흡수원 25.5백만 톤을 반영함으로써 산림부문을 직접적인 감축수단에 포함하고 있다. 각국의 온실가스 통계 산정은 국가별 여건을 고려해 작성하도록 돼 있으며, 모든 국가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에서 제시되는 지침에 따라 국제적으로 비교 가능한 방법을 적용해 산림부문 온실가스의 흡수량 산정・보고・검증(MRV)체계를 갖춰야 한다.   이미라 기획조정관은 “국가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산림부문의 온실가스 흡수량 통계를 국제사회의 요구에 맞춰 정확하고 투명하게 산정・보고・검증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5-16
  • 국립등산학교, 봄철 산악사고 대비 “안전대책 수립 및 예방교육” 추진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숲길 이용자 안전을 위한 예방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대상별 숲길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산악사고 대응훈련 및 실습, ▲숲길 안전영상 제작, ▲예방체계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별 숲길 안전사고 예방 교육’은 숲길 근로자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안전산행 요령 및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법을 교육한다. 또한, 민·관 산악구조대원 대상으로는 경사지와 계곡 등 다양한 산악환경에서 신속한 구조활동을 전개하기 위한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전국 주요 숲길과 대상 산에서 별도의 참가자를 모집해 진행할 예정이다.   ‘산악사고 대응훈련 및 현장실습’은 올바른 산악구조를 위한 구조현장 실습과 구조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교육기간은 6월 구조경진대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이어지며, 전국 17개 시도 민간산악구조대원들을 대상으로 한다.  ‘숲길 안전 영상 제작’은 실제사례 기반으로 계절별‧유형별 안전산행 요령 및 대처법 영상을 제작하여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실족, 추락, 고립, 신체질환 및 기타‧미상 등의 대처법도 포함할 예정이다. 영상은 온‧오프라인 게시 및 유관단체에 제공하여 교육콘텐츠로 활용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숲길 안전사고 예방체계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여 등산‧트레킹 안전사고 사례발표와 원인분석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산악구조관련 전문가와 단체, 민‧관 산악구조대원들과 논의를 거친 내용들은 교육과정에 반영할 것이다.  전범권 이사장은 “등산‧트레킹 인구 증가로 안전사고도 함께 증가함에 따라 사전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가 중요해졌다”며 “국립등산학교에서는 안전한 등산‧트레킹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들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23-05-01

목재이용 검색결과

  • 남성현 산림청장, 한국목재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참석
     남성현 산림청장이 1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2024년 한국목재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목재는 '생활 속의 숲'이자 탄소중립의 친환경 해결책이다"라며, "목조건축 등 목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18
  • 제3회 대전.세종.충남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주최하는 (사)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에서는 지난 24일 대전광역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제3회 대전.세종.충남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이광호중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 60여명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자 선정에는 신성순  대전.세종.충남 산림환경포럼 대표가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9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 (위원장 전진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김헌중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위원장의 환영사와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의 축사에 이어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대전광역시 중구청 (구청장 김광신), 입법부문에 김민수 충남도의원, 행정부분에 김종진(논산시 산림공원과장), 교육부문에 김영성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대목장), 환경부문에 김인승 (대전.충남 숲해설가회장), 탄소중립부문에 최영규 (한국산림기술사회장), 기업부문에 배은숙 (주.나무들 대표), 단체부문에 안종수(세종특별시 산림조합장)이 수상하였다.   자치부문 대전광역시 중구청 (구청장 김광신) 입법부문에 김민수 충남도의원 행정부분에 김종진(논산시 산림공원과장) 교육부문에 김영성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대목장),  환경부문에 김인승 (대전.충남 숲해설가회장),  탄소중립부문에 최영규 (한국산림기술사회장),  기업부문에 배은숙 (주.나무들 대표),  단체부문에 안종수(세종특별시 산림조합장)   김헌중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2단계 실행방안 인 “숲에서 탄소흡수, 목재로 탄소저장”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목조건축으로 탄소감축”을 시작할 때라고 주장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산림환경보전과 기능향상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라 다짐하였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3-10-26
  • 솟대, 무형문화재 등록 추진
    (사)한국솟대문화연구원은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과 함께 <제1회 한국솟대문화 학술세미나>를 9월 2일 성신여대에서 개최했다. 한국솟대문화연구원은 우리나라 솟대문화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지난 4월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솟대는 청동기시대 이전부터 마을 공동체의 안녕과 풍요를 하늘에 기원하는 우리나라 전통문화인데, 일제강점기 동안 솟대의 존재는 잊히고 가치는 왜곡되어 갔다.  이에 (사)한국솟대문화연구원은 창립 후 ‘솟대의 무형문화재 등록’을 첫 번째 프로젝트로 정하고,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과 공동으로 <제1회 한국솟대문화 학술세미나>를 주최했다. (사)한국솟대문화연구원 김숙경 이사장은 “솟대는 단순한 새 모양의 나무조각이 아니라 문화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마을 어귀에 솟대를 세워놓고 마을 사람들이 모여 풍농, 풍어 등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죠. 공동체 속 구성원이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서로 마음을 모으는 것이죠. 해외에서는 우리나라 솟대문화를 높게 평가하고 있어요.”라고 말한다.  이기심이 아닌 이타심으로 가득한 우리나라의 솟대문화 정신을 현시대에 맞춰 다시 활성화시키겠다는 게 (사)한국솟대문화연구원의 목적이다.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이번 학술세미나를 개최했고, 향후 지속적으로 ‘솟대의 무형문화재 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세미나는 최배영 성신여대 교수의 축사를 시작으로 이길주 배제대학교 명예교수의 ‘글로벌 솟대문화론-솟대, 소도문화의 함의’에 대한 기조발표, 이희병 노원 전통문화체험관장의 ‘솟대의 유무형 문화재적 가치’에 대한 주제발표, 김숙경 (사)한국솟대문화연구원 이사장의 ‘지역공동체 정신과 솟대문화의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주제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사)한국솟대문화연구원의 ‘솟대의 무형문화재 등록’을 지지하기 위해 신정철 사단법인 대한민국기능전승자회 회장, 이병국 한국미술협회 수석이사장, 김봉건 前 한국전통문화학교 총장, 류춘규 前 한국전통문화학교 교육원장이 축하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이번 학술세미나를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사)대한민국기능전승자회, 성신혜윰문화, 은평문화원 등이 후원했다.   
    • 목재이용
    2023-09-05
  • 지속가능한 목재이용을 위한 제13회 목재의 날 기념식 가져
    매년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에서는 첫 날 목재의 날 기념식을 가진다.  목재의 날 행사는 지속가능한 목재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하고 친환경적이고 재생 가능한 재료로서 중요한 인식을 제고하는 문화행사로 목재의 중요성과 진정한 가치, 목재이용 촉진을 추구하는 행사이다.  이번 목재의 날은 박람회 부속행사와 같이 열리는 행사로는 마지막이라는 큰 의미가 있다. 작년부터 추진해온 목재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이 확실시되는 분위기 속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이번 목재의 날 행사는 다른 해보다 규모가 커졌다. 150여명의 관련기관, 산업계, 공로자들이 모여 축제의 무대를 열었다.  이 날 행사는 김헌중 목재산업단체연합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남성현 산림청장의 축사와 박람회 동시 개최자인 이순종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목재의날 행사 중 제일 큰 이벤트로 대한민국 목재산업대상 시상식이 있어 참석자들의 관심이 컸다.  이번 최고상인 농림부장관 표창에는 국산목재 이용이 이슈이기에 우리의 목재로 건축을 하는 전통건축의 대가인 양태현 도편수가 수상하게 되었다.  젊은 도편수는 20여년의 경력으로 호남에서 제일 큰 희경루를 복원하는 도편수를 맡아 능력을 과시했고 문화재계에 신성으로 떠오른 문화재학 박사와 문화재보수기술자 자격을 가진 기대가 큰 인물이 수상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과 양태현 도편수   이어 산림청장 표창에는 대한목재협회(회장 이운욱)와 (주)우딘(대표 강영수), 한국트리하우스협회(회장 정지인)가 수상하였다. 또한 국립산림과학원장 표창에는 (주)금진팀버이앤씨(대표 민승홍)과 (주)엔에스홈(대표 박찬규) 이 수상하였고, 한국임업진흥회장 표창은 (주)광덕종합목재(대표 이승옥), (주)승진텍라인(대표 권오욱), 제스연구소(대표 박정로)가 수상하였으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표창에는 덕유산마루(대표 김주순), 한국솟대문화연구원(대표 김숙경)이 수상하였고, 목재문화진흥회장 표창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소병진 소목장, 전남무형문화재 김영성 대목장, 남원제일고등학교 목공예담당 노정환 교사가 수상하였다. 왼쪽부터 남성현 산림청장, 대한목재협회 이운욱 회장, 한국트리하우스협회 정지인 회장, (주)우딘 강영수 대표   또한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장 표창에는 금강산호텔 등을 건축한 목조건축업계 1세대인 권순관 대표, 목재산업경영연구소 최재철 대표, 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 신영무 교육원장이 수상하였으며 이들은 탄소중립의 핵심이라는 목조건축분야에서 오랜 동안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이었다. 목재의날 행사는 오찬과 더불어 다양한 정보 교류의 장으로 이루어졌다.  김헌중 연합회장은 "이제 법정기념일 지정되는 목재의 날에는 목재를 이용하는 산업인ㆍ예술가ㆍ교육자ㆍ취미활동ㆍ목재산업에 대한 경험과 기술의 시연과, 가구, 목공예 등 제작 경연대회,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및 기념행사, 공연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2023-08-28
  • "2023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성황리 개최
    ‘2023년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가 지난 8월 24~27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올해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는 산림청(청장 남성현)이 주최하고,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회장 김헌중)에서 주관하며, 한국국제가구·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과 국제목공기계전시회가 동시 개최되어 대규모로 열렸으며, 원자재에서 가공·목공기계, 가구류, 인테리어 자재와 목조건축물까지 한자리에 모이게 된 최초의 전시회였다. 소병훈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과 위성곤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한 목소리로 "탄소중립의 핵심인 목재이용의 활성화와 목재산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산림이 곧 미래산업"이라는 격려를 보냈다.  올해 13회를 맞는 목재산업박람회는 목재산업 및 전·후방 산업간 교류를 증진하고, 국내 목재산업의 판로를 개척, 생활 속 목재이용 문화를 다양하게 제공해 목재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전환할 목적으로 범정부 목재관련 22개 단체가 모인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여 매년 열리는 박람회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탄소중립 실현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산림청이 조성하는 건축물의 목조건축화 선언식을 개막식과 함께 열어 목재의 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목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의 숲’이며, 친환경 소재로서 목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다”며 “목조건축화 선언식을 통해 공공분야에서부터 목조건축을 확대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겠다”고 선언하였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관련 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로 1300여부스의 대규모로 열렸으며, 관람객 6만 5천여명이 넘게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었다.               
    • 목재이용
    2023-08-28
  • 순천목재문화지원센터에서 '제2회 전남산림환경대상' 시상식 가져
      지난 12월 8일 전남 순천시에 위치한 순천목재문화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제2회 전남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전남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도에 제정되어 18년 동안 이어져 온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의 지방행사로 6개 광역자치단체(경북·경남·전북·전남·충남·제주)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전남산림환경대상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한 전남지역의 공로자를 선정하여 명예를 높이는 상으로 전라남도에서는 작년에 이어 2번째 열렸다.  올해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은 신안군 (군수 박우량), 입법부문은 최성국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장 , 행정부문에는 고용길 화순군 산림산업과장, 교육부문에는 정우양 전남대학교 임산공학과교수, 조합부문에는 송홍근 나주시산림조합장, 임업부문은 최남용 한국산림경영인협회 광주전남도지회장, 단체부문에는 곽형수 (사)전남수목원정원협회 대표이사 등 7인이 수상하였다.    자치부문은 신안군 (군수 박우량) 부군수 박형호 대리수상 입법부문은 최성국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장  행정부문에는 고용길 화순군 산림산업과장, 교육부문에는 정우양 전남대학교 임산공학과교수,  조합부문에는 송홍근 나주시산림조합장,  임업부문은 최남용 한국산림경영인협회 광주전남도지회장,  단체부문에는 곽형수 (사)_전남수목원정원협회 대표이사   본 시상식은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이 주최하고 전남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위원장 안기완교수)가 주관하고 있으며 산림청, 전라남도, 전라남도의회, (사)한국임우회, (사)한국임업인총연합회,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한국산림보안관연맹, 산림아카데미재단, 산림환경신문, 산림신문 등 언론과 단체가 전폭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장인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전남지역은 타지역보다 오래전부터 "한국산림보안관연맹이 중심이 되어 활동하므로 산림환경운동의 큰 성과를  보여주었으며 관, 학, 민간부문이 힘을합쳐 산림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 특히 전라남도 환경녹지국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에 큰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전남도민은 하나같이 산림환경에 대한 인식이 확고하기에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며 "올해 제2회 전남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계기로 공로자들을 격려하고 내년에도 산림환경 기능증진에 대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하고 수상자들의 공로를 치하하였다.  축사에 나선 조용준 조선대학교 명예교수는 숲과 목재의 탄소중립에 있어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다함께 탄소중립실현을 위하여 노력하신 공로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전국 제일의 탄소중립도시를 만들자고 제안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하나같이 앞으로의 과제와 책임으로 인식하고 환경기능증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다짐하였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2-12-14
  • 국내 목재산업의 재도약 위해 민·관협력 본격 추진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최근 경제위기 속에서 국산 원목(통나무, 이하 원목) 등 원재료 확보부터 목재 제품 판매까지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여 국산 목재 이용을 확대하기 위한 국산 목재 유통체계 선진화 방안 마련 실무협의회를 12월 6일 대전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목재이용실태조사 결과(2021년 기준)에 따라 국산 원목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전체 32%, 127만㎥) 합판·보드분야 목재산업계와 처음 개최하였으며, 앞으로 목재제품 분야별로 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산림청에서는 국산 목재 유통체계 개선을 위해 산림조합중앙회와 함께 국산 목재 집단공급체계를 통해 국산 원목 18만㎥를 유통하였다.      * 국산 목재 집단공급체계 : 산주 및 지역산림조합에서 수확한 원목을 산림조합중앙회 지역본부 단위로 모아 보드류 등 국산 목재 대규모 가공업체에 공급하는 목재 유통체계      * 집단공급 운영실적 : (’20) 12만 톤 → (’21) 10만 톤 → (’22.11월) 18만 톤 또한,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 사업’에 국산 목재 제품 이용을 의무화하여 지역 중소업체에서는 133㎥를 판매하고 7억 원의 매출을 거두었다.      *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 : 2022년 신규사업으로 민간 어린이집 20개소의 실내환경을 국산 목재로 바꾸는 산림청 국비 보조사업 이날 협의회에서는 국산 원목 수급 불균형 해소, 국산 목재 시장경쟁력 제고 등 국산 목재 유통체계 선진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국산 원목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권역별 국산 목재 집단공급체계 추진현황과 발전방안을 공유하였으며, 산림조합중앙회와 합판·보드 분야 목재산업계에서 느끼고 있는 계절별·용도별 원목수급 불균형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국산 합판과 국산 보드류 생산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또한, 공공 목조건축, 목재 이용 실내환경 개선 등 공공분야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 정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공공기관과 일반 국민들이 국산 목재를 더욱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국산 목재 생산·가공 이력정보와 품질검증이 확인된 목재 제품의 국산 목재 대표 상표(한木) 표시, 국산 목재 전용 디지털 전시장 운영 등 국산 목재 제품 시장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하였다. 아울러 원목 수확부터 목재 제품 소비까지 수요자 맞춤형 디지털 목재 유통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목재 정보서비스 구축사업에 산림조합중앙회와 합판·보드제조 목재산업계에서 협력하기로 하였다.      * 목재 정보서비스 구축사업 : 원목 수확부터 목재 제품 소비까지 데이터 기반 목재 이용통합관리체계를 구현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추진하는 정보화 사업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최근의 엄중한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 국내 목재생산업체의 활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적극행정 방안을 마련하여 뛰어야 할 때”라며,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는 산림청의 목재친화도시 조성, 목조건축 실연사업,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 등 공공 목조건축에 국내 생산이력이 확인된 국산 목재제품 이용을 의무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07
  • 산림청·국토부·서울시·행복청,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가운데), 최임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이13일 서울 코엑서에서 목조건축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국정감사로 인해 참석못하고 사전에 서명을 받아 협약식을 진행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상래)과 10.13(목) 11시 코엑스(서울)에서「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건축물 내 탄소감축 효과가 큰 국산 목재의 활용을 확대하고 국내 친환경 목조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산림청, 국토부, 서울시 및 행복청이 협력하여 제도개선, 선도사업, 기술 교류 등을 적극 추진한다.  본 협약을 통한 목조건축 확대로 우리나라 산림 부문 탄소저장량 증진 및 건축 부문 탄소 배출량 저감에 기여하고, 목조건축 자재·설계·시공 등 목조건축 산업생태계 전반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업무협약에 따른 주요 협력내용 >  ①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제도 정비 및 마련  ② 목조건축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 및 사업 개발  ③ 목조건축 재료ㆍ기술 기준 개발 및 관련 기술 등 교류  ④ 목조건축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 발굴ㆍ추진 및 홍보 목조건축은 탄소저장 소재인 목재를 핵심 건축재료로 활용하고, 철근·콘크리트 등 제조 과정에서 다량의 탄소를 배출하는 타 재료에 비해 탄소 배출량을 절감할 수 있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 건축으로서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 「국정과제 70-4」 중 공공건축 목재 활용 촉진 등 국산 목재 및 산림바이오매스 이용 활성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부 종합연구동   국립산림과학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연면적 100m2(약 30평)의 목조건축 조성 시 총 40톤의 탄소감축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400m2의 소나무숲이 약 6년 6개월간 흡수하는 양과 같다. 협약에 따라 산림청은 목조건축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사업 추진을, 국토부는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지원을, 행복청과 서울시는 목조건축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그 성과를 확대․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4개 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적극적이고 유기적인 협력 및 연구를 진행하여 민간분야로도 목조건축이 활성화되도록 제도개선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산림청은 국산 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 수요를 견인하기 위하여 공공부문 목조건축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목조건축 품질 향상 및 비용 절감을 위해 관련 표준품셈 마련을 위한 연구를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도시 내 건축물과 거리를 목재로 전환하는 ‘목재친화도시’, 국산 목재에 적합한 건축사례 확산을 위한 ‘목조건축 실연사업’, ‘국산 목재 활용 촉진 사업’ 등 공공 목조건축 조성을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 한그린 목조관   아울러, 목조건축 대상 탄소저장량 표시제도 도입방안을 마련하여 목조건축의 탄소감축 효과를 정량화하여 표시할 수 있도록 하여 친환경 건축으로서의 인식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서울시는 목조건축에 대한 관심 제고 및 활성화를 위해 공공건축물 신축사업을 목조건축 시범사업으로 추진하여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계층의 시민에게 저탄소 친환경 도시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 목조건축 관련 법규 정비 필요사항 발굴 및 개선을 위한 제도적ㆍ기술적 지도ㆍ자문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가칭)서울시 목조건축전문 자문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에서 세번째 ),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왼쪽에서 네번째), 최임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왼쪽에서 다섯번째 )이13일 서울 코엑서에서 목조건축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범사업의 추진을 통해 축적한 기술 역량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시에서 발주하는 공공건축 신축사업에 목조건축 적용을 확대해나가고 자치구에서 발주하는 공공건축물의 목조건축 적용도 적극 권장해 나갈 계획이다. 행복청은 세종시 신도시 지역에 설치되는 공공청사 등 공공시설물에 목재 적용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이미 설계 중인 공공청사에는 민원실 등 대민공간에 목재 마감을 확대 적용하고 있으며, 향후 건립 예정인 공공건축물에도 목재 마감과 더불어 목구조를 갖춘 건축물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일부 공원 내 관리시설은 물론 가로등 및 긴 의자(벤치) 등을 목재로 설치하는 목재친화구역 조성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목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의 숲’으로 목조건축은 국내 목재 자원을 경제·환경적으로 가장 가치 있게 이용하는 방법”이라고 말하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림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 기여량을 높이고 목조건축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지원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0-13
  • 남성현 산림청장, '탄소중립 2050 & 목조건축 활성화' 세미나 참석
    남성현 산림청장이 7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탄소중립 2050 & 목조건축 활성화' 세니마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축사에서 "학계, 산업계를 포함한 관계기관이 협력하고 소통해 나감으로써 국내 목조건축산업과 문화가 폭넓게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산림청은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규제 개혁, 시장 확대 등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07
  • [연재]한옥 R&D기술을 활용한 국내 최대 대경간 신한옥 구축 (1)
    한옥기술개발연구단은 2021년 12월 13일 14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아곡리 (150-1) 현장에서 한옥역사교육관의 완공식을 진행했다.   처인구 한옥역사교육관은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박승기)이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한옥기술개발연구단(명지대학교 단장 김왕직)과 ㈜건축사사무소서강종합(대표 유근록)이 총괄하였으며, 경기도 용인시(시장 백군기)가 유치기관으로 사업에 참여하였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성 한옥역사교육관은 기존의 한옥이 주택 및 소규모 공간 위주로 공급됨으로써 다양한 형태와 기능, 공간 수용의 한계를 가졌던 점을 극복하고, 한옥의 정체성을 간직한 대공간 한옥을 보급 확산하고자, 다년간 연구, 개발된 성과물로 구축되었다. 처인성 한옥역사교육관은 3층 높이의 층고와 경간 14.4m에 이르는 대경간 신한옥 건축물로써 새로운 공간과 규모에 걸맞은 한옥의 설계·시공 기술 개발을 통해 한옥의 외연 확대에 중점을 두고 지어졌다. 향후 대공간 한옥 수요·공급에 방향성을 제시하고, 급변하는 현대사회의 다양한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한옥의 역할 증대와 위상 제고의 선도적 선례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처인성 한옥역사교육관은 한마음 한뜻으로 외세에 저항해온 처인성의 역사와 시대정신을 체험해보고, 우리 한옥과 문화자산의 미래에 대해서 고민해보는 교육문화 시설이다.   최근 완공된 처인성 역사공원과 연계된 처인성 한옥역사교육관은 처인성의 역사적 의의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역주민의 문화교육공간 확대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경기도의 독특한 문화 콘텐츠 체험공간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최신목재기술이 망라된 10m급 대공간 한옥 체험공간으로도 활용된다.     면면히 이어져 온 아름다운 한옥의 전통기술과 최신목조건축기술, 친환경 재료들로 지어진 대공간 신한옥에서 국가의 위태로움에 뜻을 모아 외세에 저항해온 시대정신과 역사의식을 체험해보고, 발전·계승해야 할 소중한 우리 한옥과 문화자산의 미래에 대한 소통의 장 역할을 수행한다.   체험관과 다목적실, 공방과 문화교실로 이루어진 처인성 한옥 역사교육관은 남녀노소, 사시사철 주민과 시민에 열려있는 공공 한옥이다. 한옥임에도 단차를 최소화하고, 경사로 및 승강기, 리프트를 설치하여 BF(Barrier Free) 우수등급을 인증받아 무장애 한옥으로 설계하였으며, 처인성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외부공간은 마당, 후원, 화계, 화담, 취병 등 전통정원 요소들로 구성되어 한옥과 어울리는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 오피니언
    2021-12-24
  •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제11회 목재의 날 행사 열어
    제11회 목재의 날 행사가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주최로 지난 2일 오후3시부터 국립산림과학원 국제회의실에서 최병암 산림청장, 박현 국립산림과학원장, 류재윤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장, 김헌중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장, 김종원 한국목재칩연합회장, 강수철 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장, 김병진 대한목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관련 단체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개최되었다.   이날 개회이전 행사로 1부 강연회에서는 한국임업협동조합 김원수 연구소장의 “현장에서 본 목재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강력한 제안이 있었으며 이어 국립산림과학원 손동원 목재이용부장의 “임산자원이용 연구와 목재산업 연구”에 대한 해당 과별 연구보고가 있었다.       제2부 행사에서는 류재윤회장은 개회사에서 “작년과 마찬가지로 코로나사태로 인하여 모든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위로를 전하고 산림청과 협. 단체의 도움으로 금년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를 무사히 마쳤다”고 보고하였다. 또한 오늘의 목재의 날은 목재산업계 자체적인 행사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내년에는 공식 기념일로 지정되어 범국민적인 목재의 날로 개최되길 희망한다.“ 고 밝혔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축사에서 “목재를 포함한 산림분야 R&D 예산이 대폭 확대되었다.”고 밝히고 탄소중립 2050에 대한 산업계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구하였다. 이어 목재산업공로자 시상이 있었다. 수상자로는 농림부장관표창에 한국DIY공방가구협회 오진경회장, 산림청장 표창에는 대한목재협회 조복자회원, 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 김재경회원, 화천청정진흥재단 이창희 과장 등이 수상하였다.     제3부에서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과의 목재산업 협.단체와의 간담회가 있었다. 간담회에서는 입목수확벌채 축소에 따른 목재공급량 감소에 대한 우려, 현대시설화 예산 지원의 지속적이고 확대 요청, 실내공기질 관리에 따른 목질판상제품의 TVOC 측정 현실화, 포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대응, 국내 목재산업 활성화 위한 박람회 예산증액, 목재저장에서 목조로 탄소 감축으로 업그레이드 등의 제안이 있었다. 폐회는 목재의 날 축하 시낭독과 성악감상으로 마무리되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1-12-08
  • 대전시, 보문산 친환경 목조전망대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대전시는 보문산 일원 관광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새로운 보문산 전망대 조성사업 설계공모 결과, ㈜건축사사무소 아이디에스사가 공모한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당선작은 연면적 1,226.43㎡ 규모의  지하1, 지상2층의 일반동과 높이 48.5m 전망동 등 연면적 1,226.43㎡ 규모의 2개동으로 설계됐다.  일반동은 전망이 가능하면서, 내부적으로 각종 이벤트공간과 카페, 전시공간 등으로 구성했다. 전망동은 중앙에 승강기를 설치하고 주변을 나선형 목재로 계획하였으며, 지상에서 전망대까지 계단을 이용하여 어느 높이에서나 사방을 전망할 수 있도록 구상했다. 시는 당선작의 연면적, 높이, 주요용도 등을 실시설계 과정에서  높이별 전망정도, 보문산 자연경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일부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시는 공모 당선업체와 실시설계용역을 계약하여 12월 설계용역을 착수하고, 현재의 보운대 철거와 부지조성공사를 내년 3월 착공, 내년 8월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4년 6월 준공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그동안 ‘민선7기 보문산 활성화 민관 공동위원회’운영과 시민토론회, 타지역 사례견학, 숙의 과정을 거쳐(‘19.10~‘20.5) 보문산 전망대를 새로 설치하는데 의견을 모은 바 있으며, 이후  타당성검토와 기본구상용역, 투자심사 및 공유재산관리계획 시의회 의결 등의 행정절차를 이행했다.. 한편, 오월드, 보문산성, 뿌리공원 등과의 주요 관광자원 간 연결수단은 전망대와의 연계성, 오월드 시설현대화사업 추진 등을 고려하여 향후 기본계획과 타당성 검토용역을 거쳐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 실시설계 과정에서 관계기관 협의와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시민들이 보다 더 편리하게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 마련 등 반영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11-25
  • 최병암 산림청장, '2021년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참석
    최병암 산림청장이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2021년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 목재산업이 기후 위기 시대 탄소저장 산업으로써 그 역할이 커지고 있다"라며 "용도개발을 통해 수요를 늘려나가는 한편, 목재 자급률을 획기적으로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2
  • 한옥기술인협회와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단체표준 협약체결
      사단법인 한옥기술인협회(이사장 김가영)와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민정준)은 지난 9월7일 한옥기술인협회 회의실에서 한옥거주성능 평가 및 기준지침의 표준채택을 목적으로 협약을 체결하였다.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한옥의 유지관리체계 개발 및 거주성능 기준수립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한옥의 거주성능 평가 및 기준수립 연구를 성실히 진행하여 단체표준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협조하며 한옥기술인협회는 한옥교육 및 현장에서 단체표준이 적용할 수 있도록 협약을 이행하기로 하였다.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건축공학과를 중심으로 건설교통부 한옥R&D사업에 초기부터 3단계까지 계속 참여하여 많은 성과를 이루었으며 특히 건축사를 대상으로 한 한옥설계전문 인력양성사업으로 전남지역 한옥보급사업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므로 전남한옥마을 조성과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   한옥기술인협회는 국토교통부소관 한옥기술 전문단체로서 2007년부터 전남영암한옥학교를 열어 전남한옥마을 보급사업에 참여하는 1200명의 기술인력을 양성 배출하였으며 2013년 국토부와 노동부의 지원으로 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또한 한옥기술자격검정으로 배출하던 한옥기능자, 한옥기술자의 상위등급 자격으로 2019년부터는 도편수 자격제도를 도입하여 한옥기술자 자격관리에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된다.   이번 협약으로 단체표준이 제정하고 전국에 시공, 관리되는 모든 한옥이 거주성능 평가지침에 의하여 설계와 시공, 관리되므로 한옥의 활발한 보급과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   
    • 목재이용
    2021-10-04
  •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성화 방안 논의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1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종배, 신정훈, 엄태영, 이성만 국회의원의 공동주최로 마련되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산림청, 발전공기업 등 산림바이오매스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였다. 최근 국내 재생에너지 시장환경이 크게 변화되고 있으며, 이런 환경 속에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역할과 관련 산업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토론하였다. 산림청은 2018년 화석연료 대체에너지용으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제도를 도입하였으며, 주로 발전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국내 산림경영활동 등으로 발생한 산물 중 원목 규격에 못 미치거나 수집이 어려워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산물로써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의 이용·보급 촉진에 관한 규정」(산림청 고시)에서 정하고 있는 산물을 말한다.     *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공급 인정량(만 톤) : (’18) 0 → (’19) 22 → (’20) 50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수입산 목재펠릿(목재 압축 연료)을 대체하여 사용되고 있으나, 최근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시장 가격 하락으로 수입산 목재펠릿과 비교한 경쟁력이 크게 떨어져 관련 업계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장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축사를 통해 “가까운 미래에 목재부산물이 가치 있게 사용되고 산림분야가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성화 정책을 통해 관련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21
  •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대한건축사협회 업무협약 체결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회장 류재윤)와 대한건축사협회(회장 석정훈)는 2020년 6월 29일(월) 대한건축사협회 중회의실에서 관련분야에 대한 정보교류 및 상호 협력을 통해 건축산업과 목재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하여 상생협력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건축사협회와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는양 기관이 기술개발 및 시장확대를 위한 연구 및 관련사업, 정보교류를 위한 각종 행사 및 세미나 개최, 대국민 홍보를 위한 전시회 및 박람회 개최에 관하여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대한건축사협회가 주최하는 ‘한국건축산업대전(KAFF 2020)’과 산림청 주최,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목재산업박람회(2020 WOOD FAIR)’를 2020년 11월 18일~21일에 코엑스 B홀에서 동시 개최하기로 함에 따라 건축사, 건축관련 종사자, 목재산업관련 종사자, 관련 공공기관 및 일반관람자가 참가하여 대한민국 건축산업과 목재산업의 현주소를 알 수 있는 보다 풍성한 전시회가 될 예정이다.    ‘KAFF 2020’는 건축자재 관련 업체가 참가하며 다양한 건축자재가 소개될 예정이고 ‘2020 WOOD FAIR'는 목재 관련 업체가 참가하여 다양한 목재가 소개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전시회 기간 중에는 산업동향 및 기술설명회, 다양한 교육 및 세미나가 준비되어 있다.    전시관련 문의사항은 주최사무국인 대한건축사협회 정보사업팀 과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사무국으로 문의 가능하다.
    • 뉴스광장
    • 동정/인사
    2020-07-01
  • 8,372km 날아온 독일인 한옥건축가 "다니엘 텐들러"
      제가 어렸을 때 생각해보면 광주 큰 이모님께서 한옥 집에 사셨는데 한국 방문할 때마다 그 한옥 집에서 사촌들하고 방을 나눠서 자고 지냈던 그런 추억이 있어요.  그래서인지 자연스럽게 한옥을 접했고 낯설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한옥에 끌린다고 할까요. 본능적으로 좋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다양하고 많은 건축물 중에서 한옥을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그게 직업이 됐네요.       1. 한옥은 불편한 구조와 겨울 난방에도 춥고 건축비가 비싸며 유지관리가 어렵다는 이미지를 갖고 있는데 텐들러 소장만의 한옥은?   한옥의 불편한 이미지는 많이 개선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한옥의 불편한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건축주와 한옥을 협의 할 때 제일 먼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건축주가 어떤 한옥을 필요로 하느냐에 집중합니다.  그래서 먼저 설문조사, 자택방문, 라이프 스타일 등을 조사하고 의논합니다.  예를 들어 ‘부엌을 별도로 닫힌 공간으로 할 것 인가’ 아니면 ‘열린 공간으로 할 것 인가’ 또는 부엌에서 사용 될 가전제품들은 어떤 것 인지, 어떤 분은 취미 생활을 위한 별도의 공간을 원하시는지, 거실 또는 방에 들어가는 가구들도 상세히 확인해서 어떤 인테리어로 해야 하는지 등의 상세한 설문조사를 합니다.  설문조사가 끝나면 모든 조사내용들을 설계에 반영해야 하는 가장 힘들고 복잡한 시간과의 싸움이 시작 됩니다.  건축주에게 행복한 만족감을 주는 한옥으로 설계하는 것이 ‘어반디테일’만의 한옥입니다.    2.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한옥만의 색깔은?   한옥은 울고 웃는 자연스러운 한옥입니다. 한옥은 둘레 길을 걷는 느긋한 한옥입니다. 한옥은 엄격한 틀 안에서 자유롭고 인간적인 흰색의 한옥이라고 생각합니다.    3. 한옥건축 속의 독일건축의 도전은 어디까지?   독일에서 6년 건축공부를 했고, 몇 년 전에 건축생물학 컨설팅 자격증도 땄습니다.  우선 건축물의 모든 재료를 검토할 때 재료성분을 먼저 파악하고 적용할지 안할지를 선택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한옥이든, 현대건축이든, 검토할 때 독일제품의 재료비가 비싸기 때문에 많은 적용이 힘들 때가 있어요. 그래도 일부분은 적용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한옥건축 설계에 있어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지 않을 수 있지만 건축 생물학에서는 한옥을 짓고 사는 것 뿐 아니라 한옥을 짓고 어느 순간에 소멸하고 없어지는 등의 전체적인 환경적 사이클 및 생태학적으로 접근하는 것도 제 생각으로는 한옥건축 설계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건축물의 재료에 대한 가려움, 비염, 천식, 아토피 피부염 등에 대해 확인하여 그에 따른 예방책의 재료를 선별해서 반영하는 일에도 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 공부를 해가지고 잘 했다고 생각하지만 안타깝게 생각한 적도 많아요.  건축생물학 컨설턴트로써 전체적으로 집을 지을때 재료를 적용하기에 한계가 많았고 어느 때에는 돈 문제로 적용을 못 할 때가 있어서 안타까웠습니다.        4. 바램과 목표는?   한옥의 향기 속에 계속 머물고 싶습니다.  한옥이 좋은 걸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머니께서 간호사로 독일로 가셔서 아버지를 만난 것처럼 저도 독일에서 건축공부를 한 건축가로서 한국으로 와서 천년 한옥을 만났습니다.  계속 한옥을 사랑해주시고 좋은 한옥을 잘 짓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전통 건축의 지혜와 미학, 이제 현대건축에도 적용하고, 재해석 한 현대건축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편집 중에 텐들러 한옥건축가의 말이 생각났다. “사람들이 한옥을 지을 때 어떤 마음으로 지을까 생각해본다면 돈 버는 목적으로 한옥을 지을 것 인가, 아니면 내 집으로 잘 지어서 내가 직접 살 집인가, 이 두 채를 짓는 경우 어느 집이 더 정성이 가고 사람한테 더 좋은 집이 될 것인가.. 아주 당연한 것 아닌가요” 라고 말하는 텐들러 한옥건축사에게서 행복한 그리고 좋은 한옥의 향기를 풍기는 한옥을 사랑하는 한국사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20-06-16
  • (인터뷰) 서울특별시 한옥지킴이 진희선 행정2부시장
    <진희선 서울특별시 행정2 부시장>   북한산에서 내려다 본 1000만 시민의 삶터인 서울특별시의 획일적인 도시경관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그 아쉬움을 채울 수 있을 거라는 기대와 설렘으로 서울특별시 진희선 행정2부시장을 만나다.   1. 100년 미래, 도시 건축 창조 속에서 한옥의 미래는?  2000년대 초반부터 북촌한옥지역 보존을 위해 시작한 서울시 한옥정책이 올해로 20년을 맞이하는데, 그동안의 우리시 정책을 되돌아보게 하는 뜻 깊은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시건축 창조 속에서 미래사회가 한쪽으로는 4차 산업혁명과 고도의 기술발전을 위해 달리고, 다른 한쪽으로는 인간이 태어났던 자연의 근원인 자연속의 친환경 삶으로 달려가는 두 줄기가 적절하게 한옥에서 만나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한옥의 자연성과 친환경성과 현대사회에서 계속 살고 있는 라이프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면서 융합을 해야 되지 않겠냐는 생각입니다. 그런 말이 있잖아요. 기생충 영화 감독의 말처럼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고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독창적인 것이고 가장 독창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행복한 것이다” 뒤에 말은 제가 붙인 것 인 데요. 한옥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한국적인 가옥은 한옥 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은평한옥마을>     실제로, 현재 한옥에 대한 선호도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배우, 시인, 소설가, 건축가, 사진작가 등 문화예술인들이 한옥에 거처를 마련하거나, 한옥이 찻집, 레스토랑, 와인바, 치과 등 새로운 기능들과 만나 세련된 인테리어를 입고 속속 변신하고 있는 사례를 많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옥은 역사도시 서울에서 가지는 경관 적 가치 이외에도,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다양한 수요계층의 생활 속으로 파고들면서, 미래의 대안 주택 중 하나로, 친환경 다층한옥 건축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한옥이란?   최근에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한옥들이 많이 지어지고 있는데 한옥에서 가장 중요한 전통적인 한옥의 처마선과 지붕선, 외부에서 보여 지는 창문들의 문양과 담장들이 어우러져 이루어지는 전통미의 디자인은 유지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들어가는 실내공간에서의 부엌과 욕실 등을 현대화하여 냉난방 설비와 전기 설비, 단열과 위생 설비 등에 현대적 기술들이 잘 융합되고 한옥의 미가 진화되어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또 하나의 주거공간으로 재탄생해야 하는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실, 우리 시가 2000년대 초반 한옥보전 및 진흥 사업을 시작할 때만 해도 정통한옥 쪽으로 많이 유도한 부분이 없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불편하고 겨울에 춥다는 한옥의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현대 도시인들이 편하게 느껴질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로 현대한옥 쪽에 대한 지원이 많이 늘어난 상황이기도 합니다.   <북촌 전경>  서울시 한옥심의 기준을 보았을 때도, 예전과는 달리 내부 공간 구성이나 설비에 대한 심의 기준이 많이 완화되어, 기존의 고유한 한옥 외관의 가치는 살리되, 내부공간은 현대의 삶과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주방공간, 욕실공간 등이 디자인되고 있고, 지하층 부분도 현대식으로 개조하여 다용도실, 취미공간으로 새롭게 재탄생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특히, 새롭게 한옥마을로 조성된 은평 한옥마을 내 현대한옥의 건축사례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즉, ‘전통’이라는 우리 고유 건축양식을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현대생활이 가능하도록 평면계획과 다층(2층 이상), 다양한 용도에 맞는 실험적 한옥들이 많이 지어지고 있기도 합니다.(예: 화경당, 은평 한옥마을회관, 낙락헌, 목경헌 등)       서울시에서도 한옥에 대한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지속적인 한옥 발전을 위해 현대생활에 부족함이 없는, 서울시민의 라이프 스타일에 걸 맞는 ‘21세기 서울 형 한옥모델’(2013년)을 개발하여 현대건축에 한옥을 응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또한, 2016년부터 서울의 특성과 한옥의 가치를 잘 살려서 짓고 고친 좋은 사례를 발굴하여 ‘서울우수한옥’으로 선정, 지원함으로써 한옥의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모색하고 있으며(서울우수한옥 총 63개소 인증), 여기에는 주택용 한옥이외에도 상업용, 사무실, 종교건축, 도서관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현대화된 한옥건축물들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예: 가회동성당, 유어재, 체부동 미니한옥 등)  그간 서울시 한옥정책이 전통한옥에 대한 보전이 위주였다면, 2015년 ‘서울한옥자산선언’ 이후에는, 창의적이고 삶에 편리한 현대한옥, 일상한옥의 대중화와 보편화를 위한 정책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북촌한옥청 북촌의 날 공연>   3. 미래세대를 위해서, 서울이라는 국제적 생활권 공동체를 위해서 성냥갑 건물을 어떻게?    서울시 주택정책의 패러다임은 계속 변하고 있으며 최근 우리시의 주거지 종합관리정책의 기조 중 하나는, 주택을 철거한 뒤 성냥갑 모양의 고층아파트로 대체하는 것이 전부였던 기존의 개발 방식에서, 이제는 기존의 주택을 보전 및 관리하면서 다양한 주거 양식 공급 정책을 병행해 나가는 방향으로 수정되고 있습니다.   개발과 보전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는 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기존의 속도로 가다가는, 조만간 서울지역의 100%가 정비대상이 되고, 종전 방식대로 개발 정비할 경우 아파트 비중이 80%를 넘을 것으로 추산되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주택지를 아파트로 바꾸는 대신, 시간을 들여 살기 좋게 가꾸어 삶의 터전을 지켜내자는 사업, 또는 정비를 하더라도 소규모로 정비해서 그 후유증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사업에 대한 발표를 꾸준히 해 왔던것도 사실입니다.   한옥이 밀집한 구도심 지역도 이러한 정책 기조와 일맥상통하는 것으로써 서울의 정체성 보전, 주거지의 지속가능성 모색, 주거유형의 다양화 등과 연결되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서울우수한옥 사례>   사실, 인구 1,000만 거대도시 서울에서 개발압력을 견뎌가며 한옥을 보전하고 진흥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현재는 모두의 사랑을 받는 곳이 되었지만 북촌 한옥마을 역시 한때는 모두 철거하고 아파트를 세울 계획이 수립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업의 방향을 바꿔 한옥을 보전하겠다고 발표했을 때는 모두들 사업의 성공여부에 대해 반신반의했고 실제로 한옥 사업으로 인한 효과는 타 사업에 비해 비교적 느리게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누가 뭐래도 우리 고유 건축문화 한옥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게 되었으며 시민들은 한옥에 대해 긍정과 자부심을 가지며 ‘서울의 소중한 미래자산’으로 느끼고 있으며 이렇듯 한옥 보전 및 진흥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와 지지가 나타나게 된 것은 커다란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울우수한옥 사례>     한편, 서울시에서는 2019년 3월에 ‘서울시 도시·건축 혁신안’을 발표한 바 있는데, 기존의 획일화된 아파트 공급에서 탈피하여, 서울시가 정비사업 전반에 걸쳐 도시경관과 역사문화 적 맥락을 고려하면서도 입체적인 건축디자인을 유도하는 계획들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이러한 정책과 더불어 한옥과 같은 우리 고유의 주택에 대한 보전 및 진흥 정책도 함께 병행해 나가고자 합니다.   4. 콤팩트 시티(Compact City), 고밀도 압축도시에서 한옥의 흐름은?   현대 도시들이 ‘콤팩트 시티’로 가는 추세여서 일부 지역,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고밀도 압축’을 추구해야겠지만, ‘도시의 정체성과 생명력’을 유지하는 일에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우리와 경쟁하고 있는 유수한 세계의 도시들은 벌써 과거 개발성장 시대의 문제를 넘어 그들의 역사, 문화, 자연 환경을 다시 돌아보고 있고, 서울도 서울만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서울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하면서 역사문화도시 서울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하는데, 그 중심에 바로 서울시 한옥 보전 및 진흥 사업이 있는 것입니다. 다만, 서울이라는 대도시는 공간도 한정되어 있고, 집값도 비싸기 때문에, 기존의 한옥보다는 새로운 형태의 현대한옥을 요구받고 있기도 합니다.  한옥의 다층화, 다각화 접근을 통해서 다양한 성능, 기능, 용도에 따라 다양한 현대한옥의 개발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한옥지원센터 어린이서당>   5. 신혼부부, 청년주택은 소규모 블록 형태의 한옥으로?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최근 한옥에 대한 젊은 세대들의 호응도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젊은 세대의 한옥에 대한 수요는 우리시에서도 인지하고 있으며 한옥을 활용하여 신혼부부나 청년층을 위한 주거용도로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옥보전 및 진흥사업의 일환으로 멸실 위기 한옥을 매입하여 지역재생 거점시설로 운영 중 인 서울 공공한옥이 총 34개소인데, 이 중 한옥에서 살고 싶어 하는 미래 세대들의 수요에 부응하여 ‘한번 살아보는 임대한옥’, ‘공동체한옥(셰어하우스)’ 등을 운영하고 있는 중이고, 그에 대한 평이 아주 좋은 것으로 알고 있고, 계속해서 확대 운영할 예정입니다. 한편, 우리 시에서는 빈집을 매입해서 임대주택, 재생거점시설로 활용하고 있는데, 향후 빈집 한옥인 경우에도 지역 수요, 시민 수요에 맞춰서 신혼부부, 청년주택으로 공급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은평한옥마을)   6. 개인적인 바람과 목표는?    저도 가족과 함께 한옥에 묵어본 적이 있는데, 소나무 기둥에서는 향기로운 향을 맡을 수 있었고 창호지를 통해 부드러운 햇살을 느낄 수 있었고, 아침에 문을 열면 마당의 신선한 공기가 방안으로 들어오고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들으며 단지 창문을 여는 것만으로 자연과 하나가 되는 느낌을 접한 적이 있습니다.   번화한 서울의 도심에서 맞는 한옥의 평화롭고 고요한 아침은 매우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느꼈던 한옥에서의 이런 느낌을 우리 서울 시민에게도 느낄 수 있도록 한옥의 미래를 열어가는 것 또한 제 역할 중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사실, 서울시에서 한옥 보전 및 진흥 정책을 시행한 지 올해로 20년이 되었습니다,    <북촌한옥청 북촌의 날 공연 >    2000년 ‘북촌가꾸기사업’을 비롯해, 2008년 ‘서울 한옥선언’, 2015년 ‘서울 한옥자산선언’을 발표해 왔는데, 앞으로도 우리 시의 한옥 보전 및 진흥 정책은 계속 발전되고 확장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좀 자랑을 하자면, 한옥등록제를 실시한 것도, 한옥 조례를 만들어 한옥 지원 정책을 수립한 것도 우리 시가 처음이었습니다,   그동안 서울시 한옥 정책이 모범이 되면서 전국 지자체의 한옥 정책 및 사업의 모범이 되었고, 중앙 정부에서도 그 가치를 인지하기 시작해 2010년 건축법 시행령에 ‘한옥’에 대한 정의를 넣고 한옥에 불합리한 조항을 개정한다던지, 2014년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면서 한옥이 공공재로서 보호‧진흥해야할 가치가 있는 것으로 규정한 것 또한 우리 시 한옥 정책의 영향이었음을 기억합니다.   <북촌문화센터 주민과 함께하는 정월대보름행사>   그리고, 거의 고사 직전에 있던 한옥 산업이 다시 일어나게 되는 계기를 만든 것, 북촌과 같은 구도심이 국내를 넘어 국제적인 관심을 받게 되는 등의 변화 역시 우리 시의 한옥 정책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에는 1만1천여동의 한옥이 남아 있고, 전국적으로는 20만9천여동의 한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남아 있는 한옥에 대한 지원과 관리정책은 물론, 미래건축으로서의 한옥의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한옥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한옥산업, 한옥학교, 한옥기술자 양성, 한옥기술연구, 한옥119, 자재활용센터 건립, 시민맞춤형 지원정책들을 꾸준히 실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북촌 전경>  그리고, 이제 서울시는 그동안의 한옥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한옥뿐만 아니라, 서울 전역의 근현대 건축물 등 건축자산의 특성 유지와 활용을 지원하는 정책으로까지 확장해 가고 있으며(2019년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계획’ 수립), SH공사 내 건축자산처 조직 신설(‘19.4월) 통해 한옥 등 건축자산에 대한 산업육성 시스템도 협력하여 구축 중에 있으며, 역사도시 서울의 다양한 시대적 층위를 서울시민들이 더욱 다채롭게 경험함으로써 서울이라는 도시에서의 삶이 더욱 풍부해질 수 있도록 서울 형 건축자산 진흥정책도 우리시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입니다.   인터뷰를 마치며 진희선 행정2부시장의 바람처럼 "한옥은 21세기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건축물이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며 가장 한국적인 가옥이 한옥이다. 한옥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 진화될 때 싱가포르의 마리나 배이 샌즈 호텔처럼 다층한옥 호텔들이, 스페인의 빌바오 지역의 구겐하임 미술관처럼 다층한옥 미술관들이 건축되어 북한산에서 1000만 시민의 삶터인 서울특별시의 랜드마크 다층한옥들과 현대건축물들이 어우러져 있는 도시경관을 내려다보는 기쁜 날이 곧 오기를 기대해 본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20-05-29
  • (인터뷰) 한옥사랑 한인종합건축사무소 천국천 대표
    <한인종합건축사사무소 천국천 대표>   목수이신 아버지의 전통한옥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깊었으면, 그 대를 이어 한옥에 관련된 일을 2대째 하고 있을까 라는 기대감으로 천국천 대표를 만나보았다.  통화 중 목소리로 상상해 보았을 때는 다부진 목수의 모습이 상상 되었지만,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천국천 대표의 모습은 더없이 부드럽고 차분한 인상의 소유자였다.   1.한옥건축의 시장현황은 어떤지요?   문화재 한옥을 배제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한옥이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10여년 전부터 최근 건축관련 안전사고와 천재지변(포항지진 등)이 발생하기 이전까지로 그 때가 한옥의 부흥기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계속 한옥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리라 예상을 했지만, 지금의 한옥시장은 예상과는 다르게 너무 나 위축되어졌고, 아쉬움 또한 전보다 많아졌습니다.  최근 위축된 건축경기의 영향과 함께 국토부에서 시행한 소규모건축구조기준 일부 개정안 중 전통목구조편의 신설은 전체적인 목조건축시장의 성장을 이끌었다는 관점도 있지만, 한편으론 한옥건축시장 측면에서는 한옥시장의 침체기를 더 가속화 시키는데 요인이 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국내 목조건축의 중심인 한옥시장은 천천히 선전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그 시장마저 사라질 위기가 보이고 있습니다.  이 점이 참 걱정스럽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2.한옥건축 양식은 어떤 방향으로 갈까요?   현대한옥, 파격적인 신 한옥들도 한 시대의 한옥으로 건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충분한 논의와 합의 없이 졸속으로 추진함은 물론, 검증되지 아니한 미완성 법령의 시행으로 그나마 좁은 한옥시장에서 전통양식의 한옥과 근대한옥들이 쉽고 저렴하게 짓는 신한옥이나 한옥풍의 건축물과 같은 한옥건축양식의 한옥들에 밀려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제더 이상 전통건축의 맥은 이어지지 못하고 역사속에 묻히게 될 것이며, 우리나라 기능인들의 훌륭한 솜씨로 빚어낸 아름다운 한옥은 이제 더 이상 볼 수 없을 것이며, 한옥의 다양성과 정체성이 결여돼 표준화되고 박제된 한옥만이 생산될 것입니다. 한옥시장에 대한 저의 조그마한 바램은 전통양식의 한옥과, 현대한옥, 파격적인 신한옥을 한옥건축양식의 다양한 예로 규정하여 한옥시장을 세분화 하여 다양한 한옥건축이 공존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렇게 되면 현재 일부개정안에서 목조건축시장의 확대 속에 한옥시장도 확대되어 놀랍도록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국토교통부, 국가한옥센터, 한옥전문가, 건축사사무소 등 제도권 안의 단체(민.관.산.학)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머리를 맞대어 한옥시장의 확장을 위해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한옥건축 작품활동과 바램은 무엇인가요?   저의 전통한옥의 작품들 외 송도한옥마을의 경복궁, 삼봉자연휴양림의 한옥단지, 아세안자연휴양림 방문자센터, 나주 농업누리관 등 새로운 시도들이 반영된 한옥건축물들을 통해서 작품활동을 해왔고 전통문화라는 큰 그릇 안에서, 지금 우리의 넓고 편리한 공간들에 다양한 삶을 녹여낼 한옥을 설계하는 것이 제 소명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전통의 계승은 물론 현대와 전통이 조화를 이루는 한옥을 설계하고, 나아가 한옥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 할 것입니다.      4.한옥을 더 넓게, 더 높게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현행 법 테두리 안에서 문화재 관상용처럼 바라보기만 하는 한옥에 불과하지 않고, 직접 그 한옥 속에 살고자 하는 수요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한옥들이 존재합니다.  그 속에서 다양한 수요자의 욕구에 맞는 한옥시장이 형성되면, 수요자의 입장에서 한옥을 더 넓게, 그리고 더 높게 자연스럽게 건축되는 시장이 형성되어 만족스러운 수요가 이루어지리라 저는 생각합니다. 전통문화가 살아야,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며, 전통한옥을 비롯한 현대한옥 등 다양한 언어와 형태로 발전된 한옥들이 사는 길일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커다란 변화와 거센 파도에 맞서 어떻게 하면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한옥을 살리고 전통문화의 발전을 이루며 한옥시장을 다시 확장시킬 수 있을까?  서로 머리를 맞대고 한마음 한뜻으로 한옥건축양식이라는 큰 틀 안에서 함께 고민하고 나아갈 때 천국천 대표의 바람처럼 어쩌면 커다란 변화의 순풍을 타고 한옥시장의 장이 꼭 다시 열릴 것 이라는 부푼 기대를 가져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0-05-15
  • (인터뷰) 구가도시건축 조정구 대표를 만나다.
      경주 전통한옥호텔 ‘라궁’을 설계한 조정구 대표를 만나러 서울시 종로구 청운동 구가도시건축사 사무소에 처음 발을 내딛었을 때, 푸릇푸릇한 새싹들이 저요! 저요! 하며 자랑하듯 뽐내며, 봄 햇살이 따스히 비치는 아침, 푸릇 푸릇한 새싹들과 봄 햇살같은 사무실의 분위기는 봄 냄새가득한 자연속의 나무, 목재 속 한옥 마당 느낌 그 자체였다. 그곳에서 반갑게 맞아주는 조정구 대표를 만났다.   1. 한옥과 첫 만남은 언제인가요?    북촌마을가꾸기 사업이 시작되면서 우연히 가회동에 있는 한옥 설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기본적인 계획을 위주로 하다가, 설계와 감리를 맡게 되고 나중에는 설계와 시공관리를 맡아 하면서 점점 깊이 한옥을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여러 주택과 함께, 레스토랑, 도서관, 병원, 호텔 등 다양한 현대한옥을 설계하여 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경주에 있는 ‘라궁’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옥호텔로 설계되어 여러 상을 수상한 바 있고, 저를 세상에 데뷰시켜 준 의미있는 작업이라 하겠습니다.   2. 어떤 집이 좋은 집인가요?   제가 생각하는 좋은 집은 겸손한 집이 아닐까 합니다. 자기 존재를 너무 드러내려 하지 않고, 자연의 풍광 속에 혹은 동네의 풍경 속에 자연스레 녹아있는 집이 좋은 집이라 생각합니다. 내부에서는 그 안에 있는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집이 좋은 집이 아닐까요? 너무 화려하거나 강해서 사는 사람이 뭔가 마음을 놓지 못하고 불편하다면 아무리 잘 지은 집이라도 좋은 집이라 하기 어렵습니다. 그런 면에서 한옥은 그런 겸손하고 편한 집, 좋은 집에 가장 가깝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가끔 보면 사는 사람은 보이지 않고 한옥만 보이는 집이 최근엔 많은 것 같습니다. 건축주와 함께 짓는 사람이 그런 점을 좀 더 깊은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3. 앞으로의 한옥이 나아갈 방향을 말씀해 주신다면    건축은 삶을 담는 그릇입니다. 그럼으로 한옥도 당연히 삶에 중심을 두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시대의 한옥은 조선시대의 삶을 담고, 현대의 한옥은 현재 우리의 삶을 담아야 하지 않을까요? 한옥을 미술작품이나 전통적 기호품처럼 다룰 수도 있지만,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할 집으로 한옥을 생각한다면 그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도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현대의 기술과 개념이 더 많이 녹아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한옥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건축으로 바라보고 그 지향점을 높이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택 뿐아니라 커뮤니티 시설, 도서관, 병원, 사무실 등 우리 삶에 가까운 건축이 한옥 또는 그 개념을 살린 현대건축으로 진화해야 합니다. 물론 도시의 밀도에 맞게 다층한옥이나 현대건축과 결합된 하이브리드 한옥도 꼭 생각해 볼 주제 중에 하나라 하겠습니다.   4. 한옥은 광범위하고 깊은 잠재력을 가진 시장인가요?     어떻게 진화하여 가느냐에 따라 한옥이 지닌 잠재력이 나타날 거라 생각합니다. 지나친 전통적 양식 중심에 고가의 건축비로는 시장확장이 어려울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평가받고 있는 한글이 실은 문자 중 가장 늦게 개발되어 그 동안 이루워져 왔던 문자들의 장점을 흡수하였던 것처럼, 21세기에 들어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는 우리 한옥은 지금 시대의 기술과 문화, 새로운 가치를 흡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나타나는 경향을 보면 한옥의 구조미가 더 드러나고 공간이 투명해지며, 다른 이질적 재료나 공간과 결합되고 있습니다. 한옥의 정의를 ‘전통 목구조의 기와지붕을 얹은 집’에서 확장하여 ‘마당을 중심으로 나무, 돌, 종이 등 자연소재로 지은 집’으로 확장된 개념으로 바라본다면 더 많은 가능성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백자가 조선시대 사람들의 삶 속에 사랑을 받으며, 그 고유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이어져 왔듯이, 우리 한옥도 보다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으며 그 조형과 공간의 아름다움을 우리 시대에 만들어갈 때, 무한한 가치와 가능성이 펼쳐질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5. 한옥에 대한 희망은?    미국의 대부호 록펠러 가문의 주택 중에는 일본의 전통건축을 현대화한 목조주택이 있습니다. 저명한 일본 건축가 요시무라 준조가 설계를 한 것입니다. 앞으로 한옥에 대해 거는 기대가 있다면, 그렇게 현대한옥이 저택의 반열에 들을 수 있는 ‘누가 생각해도 세련되고 아름다우며 아늑하고 편안한 집’으로 인정받을 수 있기를 바라고, 그런 집을 지을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참 좋겠다는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한 편, 다층 한옥을 생각해보기도 하는데, 큰 전제는 어떻게 ‘마당’을 갖는 집을 다층화할 수 있을가에 있다고 봅니다. 각 층마다 저마다의 마당을 두고 그것을 중심으로 대청-거실과 방들이 관계를 이룰 수 있다면 한옥의 다층화는 의외로 쉽게 실현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나 더 희망을 말한다면 한옥 혹은 그 개념으로 지은 목조로 지은 학교를 만들고 싶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좀 더 친숙하고 좋은 환경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6.경주 호텔 라궁을 생각하면 ?   라궁을 완성하고 세상으로부터 많은 찬사와 관심을 받았습니다. 아마도 그 이유는 이제까지 없던 것을 만들어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계획 초기 일본 료칸과 같은 공간을 제안받기도 하였지만, 처음부터 ‘시원하고 양명한 공간’, ‘안으로 마당을 품으면서 밖으로 자연에 열린 공간’을 생각하며 우리 고유의 공간감과 특성에 주목하여 설계를 하였습니다. 특히 긴 회랑에 연결되어 하나의 집을 빌려준다는 개념으로 설계한 객실에는, 제가 살고 있는 도시한옥 마당의 내밀함을 반영하여, ‘나만의 마당에서 나만의 하늘을 보며 노천욕을 즐길 수 있게’ 디자인 하였습니다. 오랫동안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가 이제 새로운 주인을 만났다고 하니 다시 처음의 영화를 되찾을 수 있기를 바라고,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참여하여 도와드릴 생각입니다. 다시 라궁을 설계한다면 아마도 보다 좋은 풍광 속에 자리하여 모든 공간 하나하나가 다채롭고 살아 숨쉬는 호텔을 설계할 수 있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경주 한옥호텔 라궁 사진)   7. 2020년 조정구 건축사의 목표와 바램은?   2020년 올해는 저희 구가도시건축이 2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있는 해입니다. 삶과 가까운 건축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했던 작업이 결실을 맺어, 지난 4월에는 대표적인 건축전문지 <공간>에 ‘마당집’을 주제로 한 3개의 작업을 특집으로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마당집이란 ‘마당을 삶에 중심에 두고 지은 집’으로 저는 한옥의 바탕에 마당집이 있으며, 우리 원형의 주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마당집을 알리고자 합니다. 전시나 책으로 엮을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설계작업에서는 한옥과 현대건축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가능성을 넓히는 작업을 하려 합니다. 마음껏 제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작업의 기회가 온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저희는 늘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당집 사진) 전통한옥과 현대건축의 경계를 자유로움과 편안함, 그러나 일정한 원칙을 바탕으로 넘나들며, 설계작업을 하는 모습에서 “저희는 늘 준비되어 있습니다” 라고 말하는 조정구 건축사의 미래가 기대되어지는 인터뷰였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20-05-04

오피니언 검색결과

  • 수목원의 공간적 개념을 넘어 국민 생활 속 녹색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한국수목정원관리원 류광수 이사장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세계 최고 수준의 종자정보 구축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산림 바이오 기술개발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현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을 운영·관리하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현재 미래 바이오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최근 산림바이오산업 활성화를 기관 혁신사업으로 선정하고, 산림바이오산업 발전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실제로 한수정은 세계적인 수준의 종자정보 빅데이터를 구축하는가 하면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를 선개방하는 등 창업초기기업 및 중소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한수정은 최근 1년간 국내 식물 종자의 90%에 달하는 종자정보 빅데이터를 구축하는 한편, 바이오기업의 니즈를 반영한 산림생물자원 증식 재배기술 개발로 체계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한수정은 자생식물 증식·재배기술을 지역 농가에 확대 보급하면서 19억 3,000만 원의 농가 소득을 창출하는 등 지역특화 신성장 산업의 육성 지원하고 있다.    한수정 류광수를 이사장을 만나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및 복원을 위한 종자정보 빅데이터 구축사업과 종자정보 빅데이터 선개방을 통한 기업지원 성과, 그리고 증식·재배기술 개발·공급사업 및 지역특화소재 자생식물을 활용한 주요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Q1. 세계 최고 수준의 종자정보 빅데이터를 구축·운영 중이시라던데요? 한수정은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10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자생식물 종자정보 IP(Information Provider) 시스템 구축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의 핵심은 야생식물의 체계화된 보존시스템 개발과 효율적인 관리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수정은 이를 위해 자생식물 종자에 대한 조사·분석은 물론 재배, 저장, 유용성과 관련한 다양한 연구정보를 수집 및 구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수정은 이를 통해 현재 생태복원협회(SER :Society for Ecological Restoration)에서 운영하는 세계 최대의 종자 데이터베이스인 SID(종자정보 총량 : Seed Information Database)가 보유한 182,232건의 정보 가운데 16%에 달하는 종자정보를 확보했습니다. 실제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야생식물종자연구실에서는 밤낮없는 노력 끝에 지난해 자생식물 2,034종 29,288건의 정보를 구축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성과는 우리나라 종자를 맺는 자생식물의 90%에 해당하는 수치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나라의 모든 자생식물 종자에 대한 정보를 구축 및 활용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야생식물종자연구실 관계자들이 바이오산업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Q2. 종자정보 빅데이터 선개방을 통한 기업지원 성과는 어떤가요? 한수정은 지난해 말 ‘종자정보관리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산업체, 임·농가, 연구기관, 개인 등이 종자정보에 자유롭게 접근해 종자를 분양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수정은 이를 위해 종자정보 가운데 자생식물 복원을 위한 복원용 자생식물의 시드존(Seed Transfer Zone: 종자 이동 구역)을 설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수정은 또 바이오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재배·증식 매뉴얼을 개발하는 한편, 자생식물 복원을 위한 복원소재 공급체계도 구축·운영하고 있습니다.    한수정은 이렇게 구축된 종자정보에 대해서는 바이오기업들의 니즈를 반영해 선개방, 기업지원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엑스알에이아이는 한수정이 개방한 종자 이미지 빅데이터를 활용, 종 판별 신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엑스알에이아이는 인공지능 분야(2022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사업) 최우수 스타트업 기업으로 선정되는가 하면, 사업자금 최대 1억 원과 R&D 지원 특전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엑스알에이아이는 식생복원 연구 등 바이오 소재 국산화에 적극 나서는 등 기업지원 성과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여름봉자페스티벌 주무대인 야생화언덕에 핀 털부처꽃 군락지 모습   Q3. 증식·재배기술 개발 및 공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어떤가요? 한수정은 산림생물자원의 수요 맞춤형 증식·재배기술 개발 및 공급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한수정은 지역 농가들이 직접 생산한 자생식물을 활용해 매년 꽃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한수정은 지역 농가에 증식·재배기술을 보급하고 농가들은 축제에 필요한 식물과 원료를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에 공급합니다.    한수정은 지난해 68개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13억 9000만 원의 농가 소득과 121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특히 신규 판로개척을 위해 직거래 판매장‘정원장터’를 운영하는가 하면 정원 산업계 매칭을 통해 5억 4000만원의 농가 추가 소득도 창출했습니다.  아울러 수입대체품인 털부처꽃 신품종‘백두분홍’을 개발·출원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또한 축제에 사용된 털부처꽃은 민간기업과 공동연구를 통해 화장품 소재로 거듭났습니다.    한수정은 ㈜피텐과 공동연구에 나선 결과, 털부처꽃에서 피부와 머릿결에 좋은 성분을 추출해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실제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지역 축제에 사용할 털부처꽃은 한수정이 농가에 증식재배 기술을 보급함으로써 농가 재배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농가는 계약 재배를 통해 농가 소득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농가로부터 공급받은 털부처꽃은 국민들에게 다양한 축제의 볼거리로 제공되는 한편 축제가 끝난 뒤에는 자원 재순환 업사이클링 연구 등을 통해 선순환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백두대간 5권역(지리산 권역)에서 동의나물 종자를 수집하고 있다.   Q4. 지역특화소재 및 자생식물 활용한 미래 바이오 선도하고 계시다는데 어떤 성과가 있나요? 한수정이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기업 지원사업이 뚜렷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린코스㈜와 ㈜더마랩은최근 한수정과 공동연구를 통해 둥근매듭풀, 털여뀌 등 자생식물 추출물에서 피부 항노화 효능이 있음을 입증했고, 이 같은 결과는 국제화장품원료집(ICID)에 등재됐으며, 한수정은 그린코스㈜, ㈜더마랩과 공동으로 특허 출원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아이들플러스는 한수정과 친환경 컨셉의 자생식물종자 활용 신제품을 개발해 해외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우리아이들플러스는 ‘2022 파리 화장품 산업박람회코스메틱 360’에서 아시아 최초로‘코스메틱 360 어워드’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답니다. 이밖에 한수정은 산림버섯, 소나무 정유, 털부처꽃 등 등 지역특화소재 및 식물을 활용한 8건의 제품개발을 지원했습니다.   특히 취임 이후 지난 1년 동안 산림 바이오 소재 기술개발을 활성화하고 바이오산업 발전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생물자원 보전과 활용을 위한 연구 교류를 통해 야생식물·종자의 유용가치를 발견하고, 바이오 소재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산림생물자원 소재 연구사업을 통한 산림 바이오 발전은 물론 자생식물을 활용한 제품개발 등 바이오소재 국산화를 통한 해외수출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방침입니다. Q5.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으로 취임한 지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하셨는데, 소회는 어떠신가요? 그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여행 수요가 줄어들고, 관광시장이 침체되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도 한수정은 국민들이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었습니다. 어려운 여건이지만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 국민 체감형 서비스를 고도화하고자 노력했답니다.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한수정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국립세종수목원 야간개장을 실시했습니다. 야간개장 기간에 버스킹, 특별전시도 함께 마련해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지역 농가와 연계한 ESG 축제로 여름·가을 봉화 자생꽃 페스티벌을 실시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하고, 지역 소득창출에 도움이 되려 노력했습니다. 야생식물종자연구실 관계자들이 바이오산업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Q6. 새로운 비전으로‘자연과 국민을 연결하는 수목원·정원 플랫폼 기관’을 설정했다고 했는데, 플랫폼 기관이 되기 위한 업무 추진방향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주세요 가장 먼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비전 달성을 위해 권역별 산림생물자원 보전·복원 체계 확립, 산림바이오 및 정원산업 혁신성장 강화, 국민체감형 서비스 고도화, 지속가능한 조직체계 혁신을 4대 전략목표로 설정했습니다.    한수정은 수목원이 가진 전문인력, 기술, 경험 등을 정원의 영역으로 연결하는 한편, 수목원과 정원을 기반으로 한 기능과 가치를 국가적으로 확장하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입니다.    이외에도 국내 최초 정원소재 공급체계 K-테스트베드 구축 등 정원산업 활성화를 비롯해, 산림자원 활용 기술개발 및 확산 활동으로 산림바이오 및 정원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어나갈 계획입니다.   2023 계묘년은 한수정이 ESG경영 및 기후변화 대응, 탄소 중립, 정원분야 경쟁력 강화 등에 앞장서는 선도적 기관이 되도록 하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야생식물종자연구실 관계자들이 바이오산업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류광수 이사장은 1962년 전북 정읍에서 출생해 전북대학교 행정학과, 충남대학교 산림자원학 박사를 거쳐 산림청 산림보호국장, 국제협력관실 국장, 산림청 차장 등 요직을 역임하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자리잡았다.    앞으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국민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수목원·정원 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자리잡고, 더 나아가 탄소중립·기후변화·그린뉴딜 등 정책변화에 발맞춰 나아가는 전문기관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3-05-29
  • 스마트한 산지관리종합서비스를 창출해가는 "조병철 한국산지보전협회장"
    한국산지보전협회는 2004년 산지관리법 제46조를 근거로 설립된 산림청 산하 특수법인이다.  산지의 보전 및 산림자원의 육성을 위한 정책·제도의 조사·연구 및 교육·홍보 등의 사업을 수행하는 대한민국 유일한 산지관리 종합서비스 전문기관이다.  조병철 회장은 한국산지보전협회의 제7대 회장으로 2022년 2월 취임했다.  1988년 산림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평창국유림관리소장, 남북산림협력단장, 남부지방산림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산림행정 전문가로 산림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취임사에서 “산지의 합리적인 관리뿐 아니라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산지관리를 통한 우리 협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협회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게 협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산지전문기관인 한국산지보전협회의 수장인 조병철 회장으로부터 협회의 운영방침과 산지관리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Q1. 한국산지보전협회에는 어떤 일을 하나요? 협회는 산지조사사업, 산지연구사업, 정보화사업, 공익사업 등 크게 4개 분야로 나누어 산지관리 및 보전을 위한 종합적인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 분야별 사업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산사랑 국민운동’은 협회의 창립 이념으로 2004년부터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는 공익사업입니다.  국민을 대상으로 ‘산사랑 사진 공모전’, ‘산지 정화 활동 및 산불조심 캠페인’ 등 다양한 콘텐츠로 산림의 중요성을 알려 올바른 산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국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산불예방 및 산지정화 캠페인     산사랑사진공모전 전시회   두 번째로, 산림조사사업은 2011년 법정사업인 산지전용타당성조사를 시작으로 채석단지, 풍력발전단지, 태양광발전단지, 송전시설 등의 사후관리업무와 산림청 ‘산림복원지원센터’로서의 산림복원 컨설팅 및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협회는 조사기술교육 선도 및 현장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검증 및 데이터 처리 체계 구축, 조사장비 선진화를 통해 고객서비스 질 향상에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산림복원모니터링     산지전용타당성조사   세 번째로, 산지연구사업 분야는 2013년 산지연구센터를 신설하면서 산지정책·제도개선 및 기술개발 연구를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되었으며, 산지정책 개발 및 이행력 강화를 위해 미래가치 제고를 위한 선제적 연구, 산지공간분석 및 DB구축, 민북지역 산지관리 정책기반 마련 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2021년 산림청 ‘도시숲지원센터’로 지정받아 도시숲 실태조사 및 DB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모범도시숲 인증기관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구센터 회의모습   마지막으로, 정보화사업은 2014년부터 산림청 산지정보시스템을 위탁운영 및 관리하고 있으며 개별·주제별 데이터 변동사항을 반영하여 정확한 최신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지정보시스템 고객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이용 시 발생하는 장애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문의 내용 및 처리결과를 통계자료나 각종 보고서 등으로 활용하여 시스템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Q2. 올해는 국토녹화 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뜻깊은 해를 맞이하여  한국산지보전협회에서도 역점을 두는 분야가 있다면요? 올해는 ‘국토녹화 50주년’ 이라는 뜻깊은 해이기도 하면서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의 원년이 되기도 합니다. 이에 협회는 산림청의 정책방향에 발맞추어 다양한 정책과 행사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먼저, 기후위기, 탄소중립 등 글로벌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탄소컨설팅 등록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사회공헌활동으로 국유림 산림탄소상쇄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산림탄소상쇄에 대한 투자 및 운영으로 2050 산림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또한,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정보통신기술(ICT), 빅데이터 등의 미래 신기술을 접목하여 산림탄소흡수량을 산정하고 모니터링하여 스마트한 산림탄소상쇄사업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앞장서며, 백두대간, DMZ, 섬 숲 등 핵심생태축 복원에 앞장서고, 다양한 도시숲 조성에 이바지하여 쾌적하고 건강한 국토공간 창출 및 환경임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대형화, 일상화되고 있는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국민안전에 위협을 가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하여 사전안전점검이 필요한데,  협회는 산지와 산지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수행하여 위험요인에 대해 선제적 예방관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또한,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인식, 경각심 등을 높이기 위해 캠페인 등을 실시하여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3. 협회장으로서 1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분야가 있다면요? 협회는 2018년 서울에서 대전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수입 규모나 인력규모가 중견기업 수준으로 성장하게 되어 2022년 협회장으로 취임 당시 협회는 과도기적인 시기였습니다. 취임 후 가장 먼저 추진한 것은 대ㆍ내외 환경 분석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앞으로 협회가 집중해야 할 분야에 대한 선택이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갖춰야 할 역량과 협회가 투자하고 확보해야 할 기술력에 대한 과감한 지원과 확대였습니다. 집중 분야에 대한 전략 수립과 조직 내부의 역량 증진, 필요 기술력 확보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추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였습니다.  협회는 조사ㆍ연구ㆍ정보화 인력으로 크게 구분되어 있어 서로 다른 전문성과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의 역할과 기능을 융복합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자 하는 개인적인 욕심이 있어, 조직내부의 소통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공통된 목표를 설정하고 역할 및 책임을 명확히 하여 각 인력들이 자신의 역할과 기능을 잘 이해하고 조화롭게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Q4. 올해의 중점사업을 소개하신다면요? 정부는 민간 중심의 역동경제 실현과 임업·산림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선제적 규제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입지규제 등 신산업, 임·산업 육성에 지장을 주는 산지이용 규제를 협회는 수요자 중심에서 생각하고 규제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한 후 산림청과 협의하여 개선해 나가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서류 간소화, 중복절차 생략 등 행정절차 간소화 방안을 검토하고, 개선하여 고객중심의 서비스 문화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최근 대형 산불 또는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로 인한 산림피해지를 대상으로 산림생태복원 계획이 수립되고 있습니다.  협회는 산림청 지정 ‘산림복원지원센터’로 해당 계획수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하며, 단계적 복원 방법 및 설계방향을 제시하여, 산림생태계 회복 및 산림의 안정화가 하루 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여하겠습니다.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활용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기술을 발굴하고 실용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I기술과 인공위성·드론을 활용해 산림 생태계, 재해 등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런 다양한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산림자원의 보전 및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유기적인 민·관·연의 협업을 유도하여 디지털 산림관리체계 기반 구축에 앞장서겠습니다. 4차산업기술을 활용 사례   Q5. 임기 중에 협회 발전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요? 협회 발전을 위해서는 직원들이 좋은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고, 복지를 향상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협회는 2018년 서울에서 대전으로 사옥을 이전하면서 상근인력 60여명 규모의 사옥을 마련하였습니다.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협회가 급격히 성장하면서, 지금은 인력규모가 100여명을 상회하여 현 사옥은 협소한 공간이 되어 직원들의 효율적인 업무 수행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신규 사옥 이전을 추진하여 업무공간과 편의시설 등을 충분히 마련하고자하며, 최적의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직원들의 의견도 적극 수렴하려고 합니다. 직원복지 향상은 협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이 보다 쾌적하고 만족스러운 업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직원들의 업무에 대한 동기와 열의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직원들의 전문성과 역량 및 협회의 기술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내부 연구 투자를 확대시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산림분야의 마켓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인  R&D 활동 및 실질적인 연구소 기능을 구축하여 미래 영역 기술개발에도 도전하고 싶습니다.   2024년은 협회가 창립 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산지전문기관으로서 걸어온 20주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20주년의 비전 선포 및 중장기발전계획을 발표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년 간 대한민국의 소중한 산지를 보전하고 가치를 발굴하는데 힘써온 한국산지보전협회는 앞으로 산과 사람이 어우러져 상생·소통하는 미래를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에 발맞추어 앞으로 한국산지보전협회가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지원하고, 스마트한 산림기술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가능한 산지종합 서비스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해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3-05-04
  • [축사] 산림환경신문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산림환경신문 창간 21주년을 한국목재공학회 전회원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산림환경신문은 창간 이래 국내·외 산림과 환경·임업분야에서 관련된 다양한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산림환경분야의 종합정보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구온난화와 탄소중립이 시대의 명제가 되면서 탄소흡수원인 산림과 탄소저장고인 목재의 사용은 탄소발자국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유지하여 더 건강한 미래를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것이 우리의 책무가 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한 정보지로서, 특히 산림과 환경에 초점을 맞춘 신문으로서 산림환경신문의 그 동안 이룬 업적에 대해 많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한국목재공학회는 목재의 사용이 바로 지구온난화 방지의 첨병역할을 하며, 지속가능한 미래사회로 가는 주요 수단임을 잘 인식하고 이와 관련된 역할을 담당하는데 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산림환경신문이 산림환경분야에서 소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사회를 추구하는데 앞장서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다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산림환경신문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니언
    2023-02-28
  • [축사][축사] 산림환경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이사장 전범권입니다. "숲과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보지, 산림환경신문"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산림 수요가 증가하고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민의 여론을 수렴하고 선도해 가는 언론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산림환경분야에서 이루어지는 여러 가지 이슈를 공유하고, 왜곡되지 않은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진정한 언론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산림환경신문은 지난 2002년 3월 1일 창간호 발행 이후 현재까지 매주 국내·외 산림과 환경·임업 전반에 걸친 생생한 소식을 전달해주어 센터를 포함한 국민들의 시야를 크게 넓혀주었습니다. 과학·복지·휴양·목재 등 분야별로 다양한 정보와 산림청, 산하 단체의 주요 정책추진사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주었습니다. 특히, (사)산림환경포럼을 개최하여 산림환경보호와 산림분야 발전방안을 모색해왔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을 시행하여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언론사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도 국가숲길 운영·관리 등 건전하고 안전한 등산·트레킹 서비스 제공으로 ‘2022년 제18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복지부문’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산림환경신문’은 언론사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산림환경보호사 자격발급도 추진하면서 산불, 벌목 등 분야별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도 제공하는 훌륭한 교육 길잡이 역할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그 동안 산림환경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산림환경신문’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창간 21주년을 계기로 산림환경신문이 산림환경분야의 핵심언론으로서 보다 큰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하며, 산림환경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오피니언
    2023-02-28
  • [축사]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우리의 산림을 사랑하고 목재를 아끼는 산림환경신문의 창간 21주년을 목재문화진흥회의 모든 임직원,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사회 실현을 위한 산림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국민과의 소통 최일선에 있는 산림환경신문의 그간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환경에 있어서 숲은 절대적 가치를 갖습니다. 그간 우리는 환경의 소중함을 알면서도 이를 지키기 위한 노력에 소홀함이 있었습니다. 특히 전 국토의 3분의 2가 산림인 우리나라는 늘 곁에 있기에 산림의 소중함을 잊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우리 지구는 환경 대재앙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전 지구적인 노력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숲이 환경에 절대적이며, 그 숲을 이루는 나무는 숲의 근원입니다.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인간은 나무와 함께 진화해왔습니다. 때로는 불을 피우고, 집을 짓고, 종이를 만드는데 목재가 사용되어 왔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목재는 생존 그 자체였습니다. 현재에 있어서 목재의 중요성은 변화하지 않았으며, 기후위기 속에서 산림의 중요성은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목재 이용과 산림의 보전이라는 두 가치를 지키기 위한 우리의 선택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입니다. 이는 환경과 인간이 공존하는 마지막 선택지라 생각합니다.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은 나무를 잘 심고, 가꾸며, 수확하고, 수확된 목재를 잘 이용하고 다시 심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잘 심고, 가꾸는 일에 그 누구보다도 잘해 왔습니다. 이제는 수확하고 잘 이용하며, 다시 심는 과정에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할 때입니다. 물론, 절대 보존해야 할 숲은 잘 가꾸어 후대에 물려주어야 합니다.  다만, 인간의 역사와 함께한 자원으로써의 목재 수확을 위해 경제림 등에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목재의 수확과 올바른 이용을 위해 우리가 실천해야 할 것의 첫 번째는 벌채에 대한 잘못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고 목재의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여 국민이 함께하는 목재이용시대를 구현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국산목재를 누구나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생산과 소비 구조를 정착하는 것이며, 마지막 세 번째는 생활 속 목재를 오래 사용하여 탄소저장효과를 높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목재이용은 산림과 별개의 것이 아닌 하나의 사슬로 연결되어 있으며, 함께 지속가능하게 발전되어 가야 합니다. 숲과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산림환경신문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가 역사의 한 장면으로 기록된 월드컵이 개최된 해에 창간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아마도 산림환경 분야에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됨을 알리는 신호탄이라 생각하며, 현재까지 산림과 목재 등 환경 분야에 많은 기여를 하여 왔습니다. 다시 한번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환경과 산림, 산림과 목재, 인간과 환경이 공존하고 함께하는 사회로 나아가는데 큰 역할을 기대하겠습니다.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니언
    2023-02-28
  • [축사]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는데 든든한 힘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숲과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 임업인들과 함께 해주신 김헌중 회장님, 김가영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산림환경신문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22 신문산업 실태조사(한국언론재단)’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신문산업 매체수는 총 6,759개에 달하나, 종이신문을 출간하는 매체는 전체 23%인 1,581개에 불과하며 평균 업력은 약 17년이라고 합니다. 산림환경신문은 이러한 업계에서‘산림환경’이라는 전문주제를 다루고 있는 주간지로서의 입지를 훌륭하게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특히 인터넷 신문의 창간은 누구나 쉽게 산림에 관한 소식을 접할 수 있게 제공해주어 언론 미디어로서 흠잡을 수 없는 서비스에 늘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산림환경신문 창간호가 발행된 2002년은 저희 한국산지보전협회에도 뜻깊은 해로, 산림청 「세계 산의 해 행사 추진위원회」가 산림헌장의 제정, 산의 날 지정을 비롯해 숲 운동분야의 완결성을 증대하고자 저희 협회 설립을 추진한 해이기도 합니다. 산지보전협회는 산지관리전문기관으로서 산지조사ㆍ연구ㆍ정보화 부문에서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으나, 2004년 창립이후 갖고 있는 산사랑 국민운동이라는 대의 아래 협회의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분야를 계속 발굴해오고 있습니다. 이에 산림분야 대표 신문인 산림환경신문 역시 언론기관으로서 저희 협회의 행보에 주목해주시고, 앞으로도 산림환경계의 소중한 등불로서 산림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는데 든든한 힘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산림환경신문의 21주년을 축하드리며, 임직원 및 독자분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 오피니언
    2023-02-28
  • [축사][축사]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존경하는 『산림환경신문』 독자와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소병훈입니다. 『산림환경신문』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나라 산림, 환경분야의 주요 소식을 자세히 전달해주시는 김가영 발행인, 김헌중 편집인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한반도는 산림 면적이 국토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크고 작은 48개의 산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4,440개의 산이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가운데에서 『산림환경신문』은 2001년 ‘숲과 환경을 사랑하는 언론’을 표방하며 창간되었습니다. ‘숲과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뿌리로 두고 있으며, 그간 산림환경증진을 위한 홍보를 위한 정보지로 활약했습니다. 한편, 대한민국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산림의 온실가스 흡수량을 약 2배 정도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또한, 산림청을 비롯한 관계기관은 유휴토지에 나무를 심고 도시 숲을 가꾸며 산림 면적을 넓혀나갈 것입니다. 더불어, 이미 많은 기업이 산림, 환경과 연계된 ESG 경영에 나서며 숲 가꾸기와 산림 분야 기술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해외 산림 보존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움직임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앞으로 『산림환경신문』의 역할이 더욱 커지리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산림 및 환경 전문지로서 국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소식을 많이 다뤄주시길 바라며, 많은 매체의 홍수 속에서 올바른 의제설정을 하는 길잡이 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으로서 『산림환경신문』을 잘 살펴보고 산림 및 환경 현안을 챙기며 항상 여러분들과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니언
    2023-02-28
  • [축사][축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유도와 2050 탄소중립의 선도자
    우리나라는 국토녹화를 위해 1968년 국내 최초로 산림종자 생산을 위한 채종원을 조성하기 시작하였고, 2023년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발걸음에 산림환경신문이 우리나라의 산림과 환경분야에 전문가적인 시각으로 지속적인 산림의 파수꾼 역할을 21년간 이어올 수 있도록 노력하신 기자 분들과 임직원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50년 전 우리나라 산림은 전쟁으로 인해 가난한 산, 헐벗은 산이 되었지만 지금의 산림은 전세계에서 모범이 되는 산림녹화 성공의 나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적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 있지만, 앞으로 다가올 기후변화에 따른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하여 탄소중립의 시대를 대비해야 합니다. 지난 21년간 산림환경신문은 산림생태계의 환경가치를 알리고, ‘기후변화 대비 숲가꾸기 사업’, ‘목재이용 촉진’, ‘조림을 위한 친환경적인 벌채 사업’ 등의 보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유도하는 감시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운동’,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등을 통해 산림환경분야 선도자를 적극 발굴하고 산림의 미래 발전을 위해 모범적인 언론사로 발전하고 있음에 감사를 표합니다. 산림청에서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 도달을 목표로 탄소흡수원 확충과 경제림 조성 및 수종갱신을 지속적 운영하고자 ‘산림르네상스 추진전략’을 발표하여 미래의 50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도 이러한 산림정책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의 이용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채종원 조성관리로 우수 종자 생산ㆍ공급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가 산림녹화의 미래를 위해 아낌없이 피와 땀을 받치신 50년 전의 산림 공무원 선도자들께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50년의 미래 산림환경이 변화ㆍ발전할 수 있도록 산림환경신문의 진심어린 조언으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 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니언
    2023-02-28
  • [축사][축사]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건강한 산림산업을 선도해온 산림환경신문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산림산업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올바른 대안제시로 지역사회와 산림산업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김헌중이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임업인의 행복한 삶과 소통의 장을 위한 정론직필을 당부드리며 산림환경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오피니언
    2023-02-28
  • [축사][축사] 산림환경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산림환경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산림환경신문은 ‘숲과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산림환경증진의 홍보를 위한 정보지로 창간하여 지구를 살리고 건강을 지키는 신문이라는 이념으로 산림환경 증진과 자연사랑, 국토녹화, 탄소중립 운동에 앞장서면서 산림행정과 임업 현장의 다양한 움직임과 목소리를 시의적절하게 보도하고 선도하는 선구자적 역할을 훌륭히 감당해 오신 노고를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큰 활약을 기대합니다. 현재 지구촌은 인류가 저지르는 무분별한 환경파괴로 인한 지구 온난화의 후유증으로 기상이변이 빈발하여 가뭄에 의한 대규모 산불 피해와 태풍, 집중호우에 의한 수해 등으로 막대한 산림자원이 소실되고 인명과 재산 피해로 인하여 큰 위기를 겪게 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산림은 일제의 목재자원 수탈과 한국전쟁을 겪으며 황폐된 가운데 온 국민의 일상생활이 임산연료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열악한 환경 때문에 온 국토가 민둥산이 되었었으나 정부의 시의적절한 치산녹화정책과 전 국민의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참여로 산림녹화 기적을 이룩하여 반세기 만에 임업선진국 반열에 올라서게 되었으며 이를 세계적으로 공인받아 우리나라가 지구를 위한 산림보전과 환경복원의 핵심 국가가 되어 산림 분야의 국제협력을 주도해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산림청에서는 금년을 국토녹화 50주년으로 정하고 다양한 기념행사를 추진하는 가운데 특별히 완전히 황폐되었던 산림을 전 국민의 헌신적 참여로 이룩한 산림녹화의 기록물을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므로 이 기회에 산림환경신문이 우리나라 임업발전과 산림환경 증진은 물론 국토녹화 50주년을 크게 빛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동참하고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산림환경신문은 위기에 처한 산림환경을 보호하고 발전시켜 왔을 뿐 아니라 산림포럼을 통한 산림환경대상 제도 운영, 목재산업 증진에 의한 탄소중립 실현, 산림보안관연맹을 통한 지구온난화방지 산림환경 보호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오신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더욱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산림환경신문의 창립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오피니언
    2023-02-28
  • [연재]한옥 R&D기술을 활용한 국내 최대 대경간 신한옥 구축 (1)
    한옥기술개발연구단은 2021년 12월 13일 14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아곡리 (150-1) 현장에서 한옥역사교육관의 완공식을 진행했다.   처인구 한옥역사교육관은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박승기)이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한옥기술개발연구단(명지대학교 단장 김왕직)과 ㈜건축사사무소서강종합(대표 유근록)이 총괄하였으며, 경기도 용인시(시장 백군기)가 유치기관으로 사업에 참여하였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성 한옥역사교육관은 기존의 한옥이 주택 및 소규모 공간 위주로 공급됨으로써 다양한 형태와 기능, 공간 수용의 한계를 가졌던 점을 극복하고, 한옥의 정체성을 간직한 대공간 한옥을 보급 확산하고자, 다년간 연구, 개발된 성과물로 구축되었다. 처인성 한옥역사교육관은 3층 높이의 층고와 경간 14.4m에 이르는 대경간 신한옥 건축물로써 새로운 공간과 규모에 걸맞은 한옥의 설계·시공 기술 개발을 통해 한옥의 외연 확대에 중점을 두고 지어졌다. 향후 대공간 한옥 수요·공급에 방향성을 제시하고, 급변하는 현대사회의 다양한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한옥의 역할 증대와 위상 제고의 선도적 선례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처인성 한옥역사교육관은 한마음 한뜻으로 외세에 저항해온 처인성의 역사와 시대정신을 체험해보고, 우리 한옥과 문화자산의 미래에 대해서 고민해보는 교육문화 시설이다.   최근 완공된 처인성 역사공원과 연계된 처인성 한옥역사교육관은 처인성의 역사적 의의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역주민의 문화교육공간 확대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경기도의 독특한 문화 콘텐츠 체험공간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최신목재기술이 망라된 10m급 대공간 한옥 체험공간으로도 활용된다.     면면히 이어져 온 아름다운 한옥의 전통기술과 최신목조건축기술, 친환경 재료들로 지어진 대공간 신한옥에서 국가의 위태로움에 뜻을 모아 외세에 저항해온 시대정신과 역사의식을 체험해보고, 발전·계승해야 할 소중한 우리 한옥과 문화자산의 미래에 대한 소통의 장 역할을 수행한다.   체험관과 다목적실, 공방과 문화교실로 이루어진 처인성 한옥 역사교육관은 남녀노소, 사시사철 주민과 시민에 열려있는 공공 한옥이다. 한옥임에도 단차를 최소화하고, 경사로 및 승강기, 리프트를 설치하여 BF(Barrier Free) 우수등급을 인증받아 무장애 한옥으로 설계하였으며, 처인성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외부공간은 마당, 후원, 화계, 화담, 취병 등 전통정원 요소들로 구성되어 한옥과 어울리는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 오피니언
    2021-12-24
  • [인터뷰] 산림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박정현 부여군수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7월, 전국 밤생산량과 생표고버섯 생산량 1위를 차지하고 전국 최초로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제도를 실시한 부여군을 방문해 박정현 군수를 만나 부여군의 산림발전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1. 임업분야에서 전국 최초로『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을 추진 중으로 알고 있는데 주요 내용은? 은산면 나령리일원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도입』은 민선7기 제 공약사항입니다. 우리나라 전 국토의 63.5%(637만ha)가 임야로 이루어져 있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쾌적한 자연환경, 깨끗한 공기는 모두 숲에서 얻는 것입니다. 또한, 산림의 공익적 가치가 2018년 기준 221조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림의 25%인 157만ha가 공익용 산지로 지정돼 있어 임업인들의 재산권 행사가 어렵고, 우리나라 임가(林家) 평균소득 또한 일반농가(農家) 소득에  크게 못 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정부가 준비하고 있는 ‘임업산림 공익 직불제’는 산림의 공익 기능을 증진시키는 임업활동과 임가 소득 보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부여군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추진하고 있는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은 직불제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임업분야 지원과  보령댐 상류지역 식수원을 보호하고, 제초제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군비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풀베기 사업을 ha당 30만원씩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작은 불씨가 다른 자치단체를 변화시키고 시·도를 변화시켜 결국은 전국으로 퍼져나갈 것입니다. 2. 민선7기 박정현 군수님께서 취임 하시자마자 "부여 3不 정책”을 펼치셨는데 이에 대한 주요 내용과 성과는 ?   초촌면 방치폐기물 처리 장면   공식적으로 말하면 "청정부여 123정책”입니다. ➀ 외지로부터 몰려오는 기업형 축사  ➁ 무분별한 태양광 발전사업  ➂ 군민의 건강을 해치는 산업폐기물 업체를 차단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3不 정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 모든 사업 대부분이 산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산림환경이 잘 보존 되어야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인 환경권이 보장되어야 더 많은 군민들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3불 정책 초기에는 이곳 저곳의 막강한 저항으로 저 뿐만아니라 직원들도 많이 힘들었지만, 읍면을 순회하면서 군민들에게 행복할 권리, 건강할 권리, 그러한 권리를 지속·유지가 가능케 하기 위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군민들께서 3불 정책에 대한 신뢰와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주셔서이제는 완전히 정착되었습니다. 특히, 산림의 황폐화는 물론 우기시 산사태 발생의 주범인 태양광 설치허가는 민선7기 이전에 약 124ha허가를 해주었지만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약2.6ha만 허가를 해주었습니다. 홍산면에 SRF 고형연료를 이용한 열병합발전소 불허가처분은 소송중인데 1심을 이겼고, 올 가을 9월~10월경에 항소심이 열릴 예정인데 부여군이 이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촌면에 2017년부터 불법방치폐기물이 약 32,000여톤이 쌓여 있었습니다. 이는 부여군 전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약 4년동안 처리할 양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다 국비 확보를 열심히 해서 2019년 국도비 84억6천만원에 군비 9억9천만원을 합쳐 94억 5천만원으로 1년반만에 전량 처리하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장암면 장하리 산 34-1번지 일원 전진산업 불법매립의혹 부지 현장조사를 실시했는데 1998년부터 2018년 5월 폐업할 때까지 사업장 폐기물과 건설폐기물을 연간 약 1천2백만톤 이상을 처리한 업체입니다. 2020년 의혹 해결을 위해 환경전문가, 지역주민, 업체 대표까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여 원인규명을 시도했지만 기업측이 집행정지소송을 3회에 걸쳐 신청하면서 현장조사가 지연되었습니다. 하지만 부여군은 모든 소송을 이겨내고 결국 지난 6월 4일 사업장 부지 굴착을 실시하여 시료를 채취하였습니다. 시료를 분석한 결과 구리와 유기물, 산성도가 기준치를 훨씬 초과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만 전체 사업장이 넓기 때문에 완전한 결과물을 얻기까지는 조사기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결과에 따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현재는 사업자와 관계자가 영향조사 관리방안 용역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수용해 영향조사를 재개할 계획입니다. 이렇듯 부여군이 청정지역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3불 정책은 계속 추진할 것입니다. 3. 최근 2년간 부여군은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그에 대한 특별한 비책이 있으셨는지요? 가장 큰 이유는 국내 최초로 시행한 「산불진화대 읍면 전진배치」한 산불진화 체계로 전환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에는 모든 산불진화대원을 군청 주변에 대기하였다가 산불발생 신고가 들어오면 출동하였던 체계였는데 3년 전부터 자기 지역을 잘 알고 있는 거주자로 진화대원을 선발하여 16개 읍면에 진화차 1대와 진화대원 6명씩 총 96명을 배치하고 산불예방 홍보와 순찰은 물론 산불발생시 화재확산방지 골든타임인 10분 이내에 현장에 출동하여 초동 진화하는 방식으로 산불예방과 진화체계에 변화를 준 결과라 생각합니다.  4. 산림에서 일자리를 창출하신다 하시는데 어떤 일자리가 있는지요 ?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등 땔감 생산작업   앞서 말씀드렸던 산불진화대는 물론이고 숲가꾸기패트롤,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사태현장예방단, 임도시설관리단 197명, 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들 인력의 대부분은 60대로, 연금수령 전 소득공백기가 있는 분이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중고령자에 해당합니다. 산림 일자리는 이러한 분들의 어려움을 해결 하는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숲가꾸기패트롤과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인력을 활용하여 매년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수집된 폐잡목과 방치된 목재를 수거하여 땔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땔감 자원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하여 독거노인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80세대에 약 300여톤의 땔감을 각 가정에 배달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림 일자리 창출 인력들이 직접 제작한 원두막, 그늘막, 피크닉 벤치, 그네 등을 백마강 구드래 코스모스 단지에 설치하여 군민과, 부여를 찾는 관광객의 휴식과 힐링을 할 수 있도록 산림자원을 매우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산림일자리는 산불인화물질 제거에 따른 산불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이밖에 병해충 유인목 제거로 인한 병해충 예방과 집중호우시 재해예방, 산림바이오매스 지원에 따른 저탄소 녹색성장 기여 등 1석5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5. 부여군은 우리나라 지자체중 산림을 활용하여 경제적 소득을 올리는 임산물이 많던데 특히 밤 생산 지자체중 유일하게 군납을 하고 계시던데 ?    밤 군납 첫 출하   우리 부여군은 관광과 농업으로 먹고사는 지역이라고 생각을 하시는분들이 많은데요. 우리군 전체 면적중에 산림면적이 약 51%이고 해발 400M 이하이며, 과실 결실에 필요한 풍족한 일조량과 연평균 13°C의 기후와 토양 등 임산물을 생산하기에는 천혜의 조건을 갖춘 지역입니다. 여기에 6,900ha에 밤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당연히 전국 밤 생산량 1위로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상수리 나무 약 30ha씩 확대 조림하여 여기서 생산되는 생표고버섯도 전국 생산량 1위로 9%를 차지하고 있어 아마 농업과 임업을 병행하며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전국에서 몇 안되는 지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던 밤이 최근 들어 소비자들의 먹는 패턴이 간소화되면서 소비량이 현격히 줄어듪어 밤 재배자의 시름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제가 직접 국회 국방위원회와 국방부의 문을 수시로 두드린 결과 2019년 12월“부여 굿뜨래 알밤 군납”을 최종 확정하고 2020년 9월에 첫 출하를 시작으로 군 장병 식탁에 오르게 하였습니다.  과정은 어려웠지만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밤 판로 개척의 새 장을 열고 밤 재배 농가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어줬다는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6. 상수리 나무를 확대 조림한다고 했는데 주요내용은? 부여군이 전국 생산량 1위인 임산물중 하나인 표고버섯은 350여 농가 2천여톤을 생산하고 있는데, 원목표고재배를 하기에 가장 좋은 나무가 상수리나무입니다. 수십년동안 상수리나무 벌채이용으로 원목이 많이 부족하여 표고재배농가들의 어려움이 컸습니다. 원목가격은 매년 올라가고 관내에는 상수리나무가 부족하여 타 지역에서 원목을 사서 표고농사를 짓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우리군은 원목재배 농가들에게 원활히 보급될 수 있도록 상수리나무조림 10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매년 30여ha를 조림하고 있습니다.   7. 이렇게 산림을 활용하여 경제적 소득을 올리는 임산물이 많지만 인구감소는 부여군도 피해가지 못할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대책이 있으신지 ? 밤 수집기 시연회   농업은 기후변화에 맞춰 품종들을 바로 바꿀 수 있고 인력을 대체할 기계화가 이미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는데요. 임업은 농업에 비해 그렇지 못한 실정입니다.   산에 밤과 같은 유실수나 기타 임산물을 심어 소득을 올리기까지에는 최소 3년 이상의 시일이 필요하며 산이다 보니 기계를 이용하기에는 적합한 여건도 못 됩니다. 일 예로, 현재 부여군의 밤나무 2,700여 임가 중 60대 이상이 73%나 되고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를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향후 밤 산업 전반이 쇄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밤 수확철에 사람 10몫을 할 수 있는 “밤 수집기” 20대를 지원하고 올해에도 10대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현재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진행중인 “산림특화 사회적경제 모델 개발”사업으로 지역 임가와 귀산촌자로 구성된 “밤 두레사업단”으로하여금 전지~시비~방제~풀베기~수확에 이르까지를 전담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확대 육성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8. 앞서 군수님께서 코로나19로 힘드시다고 하셨는데 특히,산림분야에서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에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대응책이 있으신지 ?   백마강 억새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문화의 확산과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쳐가는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맑은 공기와 청정함을 찾아 녹색의 숲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3不 정책인 "청정부여 123정책”과도 맥을 같이하는데요, 우리군 은산면 나령리에는 울창하게 조성된 약 300ha의 산림청 소유 임야가 밀집되어져 있습니다. 이곳에 「국립 부여치유의 숲」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말에 산림청을 방문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숲 체원, 산림문화·교육, 레포츠 등 산림복지 인프라 조성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부여 백마강은 부여군민이 제일 아끼며 사랑해주는 곳 중 한곳입니다. 백마강변 2km의 코스모스와 5만3천평의 억새밭 단지를 조성하여 국내 최고의 가을여행지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관광패턴에 맞춰 우리지역의 천혜의 여건을 적극 살려 지역경제는 물론 일자리 창출도 함께 하려 합니다. 코스모스단지   9. 인구감소, 고령화, 코로나19, 특히 지구 온난화로 인한 피해는 부여군도 피해가지 못할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부여군민들에게 비전과 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정 뿐만아니라 임업인들의 협조와 큰 결단으로 풀어야할 장기적 과제라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리군의 산림면적은 전체면적의 51%에서 많은 경제적 소득을 올리고 있으나, 인구감소로 인해 지역소멸 고위험도시, 임업인중 65%가 60대 이상,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자연재해 및 병해충 증가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향후 10년후에는 부여군 산림이 황폐화 될 것입니다. 우리군은 지난해 7월에 「부여산림 “브랜드”가 되고, “경제”가 되다」를 비전으로, 「➀부여산림, 건강하게 가꾸기 ➁부여산림, 지속가능하게 활용하기」란 2개의 목표와 6개의 실행과제로 부여군 산림의 바람직한 미래상과 임산업 중장기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2050.부여군 중장기 산림발전계획 수립]용역을 발주하였습니다. 관내의 임업인과 학계, 전문가와의 토론과 회의를 갖고 금년 10월말에 부여군민에게 비전선포식을 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계획에 담아줄 중점 연구과제로 기후변화와 임업인 감소에 따른 대체가능한 임산자원 및 임산업 발굴, 부여군의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한 선도적인 산림축을 설정하고 향후 국가축 및 광역축과의 연계방안마련,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산림복지에 대한 욕구에 대처하기 위해 백제의 정통성을 담은 부여군만의 산림복지 실현방안을 주문해 놓았습니다. 앞으로 「2050부여군 중장기 산림발전계획」이 수립되면 실행과제별로 임업인들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지원책과 대안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사유림 특히, 밤나무에 대한 대체수종 및 임산업 발굴 부분에 대하여는 임업인들의 결단과 협조가 절대적일 것으로 보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국회와 산림청의 문을 지속적으로 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 부여시내 전체를 「도심형 국가정원 사업」을 추진하시겠다는 큰 그림을 그리신다고 들었는데 ?   아시는 바와 같이 부여는 백제 사비시대의 도읍지로 부여 시내 곳곳에 문화재, 사적지, 향교는 물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곳이 4곳이나 있습니다. 그래서 부여를 지붕없는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또한 천혜의 경관을 갖춘 금강이 우리 부여 시내를 휘감고 있는데요. 부여를 거쳐서 가는 강을 백마강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생태보존이 잘된 백마강 주변 130ha(40만평)와 백제역사유적이 밀집되어 있는 부여 읍내 전체를 2028년 목표로「백마강 국가정원 등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차곡차곡 최선을 다해 준비한다면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도심형 국가정원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사업이 완성이 된다면 신라의 경주시 보다 더 古都다운 도시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여군에서는 지난해부터 백마강과 부여 읍내를 중심으로 「역사+생태」를 콘셉으로 연구용역에 들어가 있는 상태이며 정림사지와 부소산 등 부여의 핵심 역사자원이 주변에 인접하고 있는 남령공원부터 전망대, 독립운동 애국지사추모각, 어린이 놀이시설, 산책로 등 편익시설을 설치하여 「역사+문화+산림」이 결합된 역사문화공원 조성을 사업비 219억원을 투입하여 추진중에 있습니다. 11. 「청정부여 123정책」의 성과가 있어서인가요? 부여군은 정부 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군으로 선정되셨던데 ?     정부합동 합동평가는 정부업무 평가 기본법에 따라 지난해 1년 동안 산림정책, 산지경영, 산림보전 등 산림행정 전반을 산림청에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상입니다. 이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산림면적이 많은 강원도와 경북 등 백두대간에 속한 지자체보다 고른 성적을 연이어 내고 있다는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부여군도 전체 면적중에 산림면적이 3만1,600ha로 약 51% 차지하고 있는 지자체로서 지난해에는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숲가꾸기 사업 1,402ha, 조림사업 260ha, 임도시설 확충 2km를 추진하여 산림경영 기반확충과 재해예방사업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2년 연속 산불제로화(0)는 물론 녹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남령공원 도시숲 조성 등 성공적으로 산림사업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코로나19로 힘든 임업인들은 물론 군민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산림백신 제공은 물론 금년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군수의 다짐이 산림사업의 성과로 드러나고 있었다.   박정현 군수는 앞으로 백제의 정통성을 담은 부여군만의 산림복지, 임산업 발전 실현방안을 마련하고, 산림복지 인프라 조성을 통해 부여군이 몸과 마음의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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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 8,372km 날아온 독일인 한옥건축가 "다니엘 텐들러"
      제가 어렸을 때 생각해보면 광주 큰 이모님께서 한옥 집에 사셨는데 한국 방문할 때마다 그 한옥 집에서 사촌들하고 방을 나눠서 자고 지냈던 그런 추억이 있어요.  그래서인지 자연스럽게 한옥을 접했고 낯설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한옥에 끌린다고 할까요. 본능적으로 좋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다양하고 많은 건축물 중에서 한옥을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그게 직업이 됐네요.       1. 한옥은 불편한 구조와 겨울 난방에도 춥고 건축비가 비싸며 유지관리가 어렵다는 이미지를 갖고 있는데 텐들러 소장만의 한옥은?   한옥의 불편한 이미지는 많이 개선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한옥의 불편한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건축주와 한옥을 협의 할 때 제일 먼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건축주가 어떤 한옥을 필요로 하느냐에 집중합니다.  그래서 먼저 설문조사, 자택방문, 라이프 스타일 등을 조사하고 의논합니다.  예를 들어 ‘부엌을 별도로 닫힌 공간으로 할 것 인가’ 아니면 ‘열린 공간으로 할 것 인가’ 또는 부엌에서 사용 될 가전제품들은 어떤 것 인지, 어떤 분은 취미 생활을 위한 별도의 공간을 원하시는지, 거실 또는 방에 들어가는 가구들도 상세히 확인해서 어떤 인테리어로 해야 하는지 등의 상세한 설문조사를 합니다.  설문조사가 끝나면 모든 조사내용들을 설계에 반영해야 하는 가장 힘들고 복잡한 시간과의 싸움이 시작 됩니다.  건축주에게 행복한 만족감을 주는 한옥으로 설계하는 것이 ‘어반디테일’만의 한옥입니다.    2.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한옥만의 색깔은?   한옥은 울고 웃는 자연스러운 한옥입니다. 한옥은 둘레 길을 걷는 느긋한 한옥입니다. 한옥은 엄격한 틀 안에서 자유롭고 인간적인 흰색의 한옥이라고 생각합니다.    3. 한옥건축 속의 독일건축의 도전은 어디까지?   독일에서 6년 건축공부를 했고, 몇 년 전에 건축생물학 컨설팅 자격증도 땄습니다.  우선 건축물의 모든 재료를 검토할 때 재료성분을 먼저 파악하고 적용할지 안할지를 선택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한옥이든, 현대건축이든, 검토할 때 독일제품의 재료비가 비싸기 때문에 많은 적용이 힘들 때가 있어요. 그래도 일부분은 적용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한옥건축 설계에 있어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지 않을 수 있지만 건축 생물학에서는 한옥을 짓고 사는 것 뿐 아니라 한옥을 짓고 어느 순간에 소멸하고 없어지는 등의 전체적인 환경적 사이클 및 생태학적으로 접근하는 것도 제 생각으로는 한옥건축 설계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건축물의 재료에 대한 가려움, 비염, 천식, 아토피 피부염 등에 대해 확인하여 그에 따른 예방책의 재료를 선별해서 반영하는 일에도 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 공부를 해가지고 잘 했다고 생각하지만 안타깝게 생각한 적도 많아요.  건축생물학 컨설턴트로써 전체적으로 집을 지을때 재료를 적용하기에 한계가 많았고 어느 때에는 돈 문제로 적용을 못 할 때가 있어서 안타까웠습니다.        4. 바램과 목표는?   한옥의 향기 속에 계속 머물고 싶습니다.  한옥이 좋은 걸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머니께서 간호사로 독일로 가셔서 아버지를 만난 것처럼 저도 독일에서 건축공부를 한 건축가로서 한국으로 와서 천년 한옥을 만났습니다.  계속 한옥을 사랑해주시고 좋은 한옥을 잘 짓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전통 건축의 지혜와 미학, 이제 현대건축에도 적용하고, 재해석 한 현대건축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편집 중에 텐들러 한옥건축가의 말이 생각났다. “사람들이 한옥을 지을 때 어떤 마음으로 지을까 생각해본다면 돈 버는 목적으로 한옥을 지을 것 인가, 아니면 내 집으로 잘 지어서 내가 직접 살 집인가, 이 두 채를 짓는 경우 어느 집이 더 정성이 가고 사람한테 더 좋은 집이 될 것인가.. 아주 당연한 것 아닌가요” 라고 말하는 텐들러 한옥건축사에게서 행복한 그리고 좋은 한옥의 향기를 풍기는 한옥을 사랑하는 한국사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20-06-16
  • (인터뷰) 서울특별시 한옥지킴이 진희선 행정2부시장
    <진희선 서울특별시 행정2 부시장>   북한산에서 내려다 본 1000만 시민의 삶터인 서울특별시의 획일적인 도시경관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그 아쉬움을 채울 수 있을 거라는 기대와 설렘으로 서울특별시 진희선 행정2부시장을 만나다.   1. 100년 미래, 도시 건축 창조 속에서 한옥의 미래는?  2000년대 초반부터 북촌한옥지역 보존을 위해 시작한 서울시 한옥정책이 올해로 20년을 맞이하는데, 그동안의 우리시 정책을 되돌아보게 하는 뜻 깊은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시건축 창조 속에서 미래사회가 한쪽으로는 4차 산업혁명과 고도의 기술발전을 위해 달리고, 다른 한쪽으로는 인간이 태어났던 자연의 근원인 자연속의 친환경 삶으로 달려가는 두 줄기가 적절하게 한옥에서 만나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한옥의 자연성과 친환경성과 현대사회에서 계속 살고 있는 라이프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면서 융합을 해야 되지 않겠냐는 생각입니다. 그런 말이 있잖아요. 기생충 영화 감독의 말처럼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고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독창적인 것이고 가장 독창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행복한 것이다” 뒤에 말은 제가 붙인 것 인 데요. 한옥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한국적인 가옥은 한옥 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은평한옥마을>     실제로, 현재 한옥에 대한 선호도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배우, 시인, 소설가, 건축가, 사진작가 등 문화예술인들이 한옥에 거처를 마련하거나, 한옥이 찻집, 레스토랑, 와인바, 치과 등 새로운 기능들과 만나 세련된 인테리어를 입고 속속 변신하고 있는 사례를 많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옥은 역사도시 서울에서 가지는 경관 적 가치 이외에도,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다양한 수요계층의 생활 속으로 파고들면서, 미래의 대안 주택 중 하나로, 친환경 다층한옥 건축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한옥이란?   최근에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한옥들이 많이 지어지고 있는데 한옥에서 가장 중요한 전통적인 한옥의 처마선과 지붕선, 외부에서 보여 지는 창문들의 문양과 담장들이 어우러져 이루어지는 전통미의 디자인은 유지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들어가는 실내공간에서의 부엌과 욕실 등을 현대화하여 냉난방 설비와 전기 설비, 단열과 위생 설비 등에 현대적 기술들이 잘 융합되고 한옥의 미가 진화되어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또 하나의 주거공간으로 재탄생해야 하는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실, 우리 시가 2000년대 초반 한옥보전 및 진흥 사업을 시작할 때만 해도 정통한옥 쪽으로 많이 유도한 부분이 없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불편하고 겨울에 춥다는 한옥의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현대 도시인들이 편하게 느껴질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로 현대한옥 쪽에 대한 지원이 많이 늘어난 상황이기도 합니다.   <북촌 전경>  서울시 한옥심의 기준을 보았을 때도, 예전과는 달리 내부 공간 구성이나 설비에 대한 심의 기준이 많이 완화되어, 기존의 고유한 한옥 외관의 가치는 살리되, 내부공간은 현대의 삶과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주방공간, 욕실공간 등이 디자인되고 있고, 지하층 부분도 현대식으로 개조하여 다용도실, 취미공간으로 새롭게 재탄생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특히, 새롭게 한옥마을로 조성된 은평 한옥마을 내 현대한옥의 건축사례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즉, ‘전통’이라는 우리 고유 건축양식을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현대생활이 가능하도록 평면계획과 다층(2층 이상), 다양한 용도에 맞는 실험적 한옥들이 많이 지어지고 있기도 합니다.(예: 화경당, 은평 한옥마을회관, 낙락헌, 목경헌 등)       서울시에서도 한옥에 대한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지속적인 한옥 발전을 위해 현대생활에 부족함이 없는, 서울시민의 라이프 스타일에 걸 맞는 ‘21세기 서울 형 한옥모델’(2013년)을 개발하여 현대건축에 한옥을 응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또한, 2016년부터 서울의 특성과 한옥의 가치를 잘 살려서 짓고 고친 좋은 사례를 발굴하여 ‘서울우수한옥’으로 선정, 지원함으로써 한옥의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모색하고 있으며(서울우수한옥 총 63개소 인증), 여기에는 주택용 한옥이외에도 상업용, 사무실, 종교건축, 도서관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현대화된 한옥건축물들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예: 가회동성당, 유어재, 체부동 미니한옥 등)  그간 서울시 한옥정책이 전통한옥에 대한 보전이 위주였다면, 2015년 ‘서울한옥자산선언’ 이후에는, 창의적이고 삶에 편리한 현대한옥, 일상한옥의 대중화와 보편화를 위한 정책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북촌한옥청 북촌의 날 공연>   3. 미래세대를 위해서, 서울이라는 국제적 생활권 공동체를 위해서 성냥갑 건물을 어떻게?    서울시 주택정책의 패러다임은 계속 변하고 있으며 최근 우리시의 주거지 종합관리정책의 기조 중 하나는, 주택을 철거한 뒤 성냥갑 모양의 고층아파트로 대체하는 것이 전부였던 기존의 개발 방식에서, 이제는 기존의 주택을 보전 및 관리하면서 다양한 주거 양식 공급 정책을 병행해 나가는 방향으로 수정되고 있습니다.   개발과 보전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는 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기존의 속도로 가다가는, 조만간 서울지역의 100%가 정비대상이 되고, 종전 방식대로 개발 정비할 경우 아파트 비중이 80%를 넘을 것으로 추산되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주택지를 아파트로 바꾸는 대신, 시간을 들여 살기 좋게 가꾸어 삶의 터전을 지켜내자는 사업, 또는 정비를 하더라도 소규모로 정비해서 그 후유증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사업에 대한 발표를 꾸준히 해 왔던것도 사실입니다.   한옥이 밀집한 구도심 지역도 이러한 정책 기조와 일맥상통하는 것으로써 서울의 정체성 보전, 주거지의 지속가능성 모색, 주거유형의 다양화 등과 연결되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서울우수한옥 사례>   사실, 인구 1,000만 거대도시 서울에서 개발압력을 견뎌가며 한옥을 보전하고 진흥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현재는 모두의 사랑을 받는 곳이 되었지만 북촌 한옥마을 역시 한때는 모두 철거하고 아파트를 세울 계획이 수립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업의 방향을 바꿔 한옥을 보전하겠다고 발표했을 때는 모두들 사업의 성공여부에 대해 반신반의했고 실제로 한옥 사업으로 인한 효과는 타 사업에 비해 비교적 느리게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누가 뭐래도 우리 고유 건축문화 한옥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게 되었으며 시민들은 한옥에 대해 긍정과 자부심을 가지며 ‘서울의 소중한 미래자산’으로 느끼고 있으며 이렇듯 한옥 보전 및 진흥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와 지지가 나타나게 된 것은 커다란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울우수한옥 사례>     한편, 서울시에서는 2019년 3월에 ‘서울시 도시·건축 혁신안’을 발표한 바 있는데, 기존의 획일화된 아파트 공급에서 탈피하여, 서울시가 정비사업 전반에 걸쳐 도시경관과 역사문화 적 맥락을 고려하면서도 입체적인 건축디자인을 유도하는 계획들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이러한 정책과 더불어 한옥과 같은 우리 고유의 주택에 대한 보전 및 진흥 정책도 함께 병행해 나가고자 합니다.   4. 콤팩트 시티(Compact City), 고밀도 압축도시에서 한옥의 흐름은?   현대 도시들이 ‘콤팩트 시티’로 가는 추세여서 일부 지역,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고밀도 압축’을 추구해야겠지만, ‘도시의 정체성과 생명력’을 유지하는 일에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우리와 경쟁하고 있는 유수한 세계의 도시들은 벌써 과거 개발성장 시대의 문제를 넘어 그들의 역사, 문화, 자연 환경을 다시 돌아보고 있고, 서울도 서울만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서울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하면서 역사문화도시 서울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하는데, 그 중심에 바로 서울시 한옥 보전 및 진흥 사업이 있는 것입니다. 다만, 서울이라는 대도시는 공간도 한정되어 있고, 집값도 비싸기 때문에, 기존의 한옥보다는 새로운 형태의 현대한옥을 요구받고 있기도 합니다.  한옥의 다층화, 다각화 접근을 통해서 다양한 성능, 기능, 용도에 따라 다양한 현대한옥의 개발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한옥지원센터 어린이서당>   5. 신혼부부, 청년주택은 소규모 블록 형태의 한옥으로?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최근 한옥에 대한 젊은 세대들의 호응도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젊은 세대의 한옥에 대한 수요는 우리시에서도 인지하고 있으며 한옥을 활용하여 신혼부부나 청년층을 위한 주거용도로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옥보전 및 진흥사업의 일환으로 멸실 위기 한옥을 매입하여 지역재생 거점시설로 운영 중 인 서울 공공한옥이 총 34개소인데, 이 중 한옥에서 살고 싶어 하는 미래 세대들의 수요에 부응하여 ‘한번 살아보는 임대한옥’, ‘공동체한옥(셰어하우스)’ 등을 운영하고 있는 중이고, 그에 대한 평이 아주 좋은 것으로 알고 있고, 계속해서 확대 운영할 예정입니다. 한편, 우리 시에서는 빈집을 매입해서 임대주택, 재생거점시설로 활용하고 있는데, 향후 빈집 한옥인 경우에도 지역 수요, 시민 수요에 맞춰서 신혼부부, 청년주택으로 공급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은평한옥마을)   6. 개인적인 바람과 목표는?    저도 가족과 함께 한옥에 묵어본 적이 있는데, 소나무 기둥에서는 향기로운 향을 맡을 수 있었고 창호지를 통해 부드러운 햇살을 느낄 수 있었고, 아침에 문을 열면 마당의 신선한 공기가 방안으로 들어오고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들으며 단지 창문을 여는 것만으로 자연과 하나가 되는 느낌을 접한 적이 있습니다.   번화한 서울의 도심에서 맞는 한옥의 평화롭고 고요한 아침은 매우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느꼈던 한옥에서의 이런 느낌을 우리 서울 시민에게도 느낄 수 있도록 한옥의 미래를 열어가는 것 또한 제 역할 중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사실, 서울시에서 한옥 보전 및 진흥 정책을 시행한 지 올해로 20년이 되었습니다,    <북촌한옥청 북촌의 날 공연 >    2000년 ‘북촌가꾸기사업’을 비롯해, 2008년 ‘서울 한옥선언’, 2015년 ‘서울 한옥자산선언’을 발표해 왔는데, 앞으로도 우리 시의 한옥 보전 및 진흥 정책은 계속 발전되고 확장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좀 자랑을 하자면, 한옥등록제를 실시한 것도, 한옥 조례를 만들어 한옥 지원 정책을 수립한 것도 우리 시가 처음이었습니다,   그동안 서울시 한옥 정책이 모범이 되면서 전국 지자체의 한옥 정책 및 사업의 모범이 되었고, 중앙 정부에서도 그 가치를 인지하기 시작해 2010년 건축법 시행령에 ‘한옥’에 대한 정의를 넣고 한옥에 불합리한 조항을 개정한다던지, 2014년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면서 한옥이 공공재로서 보호‧진흥해야할 가치가 있는 것으로 규정한 것 또한 우리 시 한옥 정책의 영향이었음을 기억합니다.   <북촌문화센터 주민과 함께하는 정월대보름행사>   그리고, 거의 고사 직전에 있던 한옥 산업이 다시 일어나게 되는 계기를 만든 것, 북촌과 같은 구도심이 국내를 넘어 국제적인 관심을 받게 되는 등의 변화 역시 우리 시의 한옥 정책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에는 1만1천여동의 한옥이 남아 있고, 전국적으로는 20만9천여동의 한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남아 있는 한옥에 대한 지원과 관리정책은 물론, 미래건축으로서의 한옥의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한옥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한옥산업, 한옥학교, 한옥기술자 양성, 한옥기술연구, 한옥119, 자재활용센터 건립, 시민맞춤형 지원정책들을 꾸준히 실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북촌 전경>  그리고, 이제 서울시는 그동안의 한옥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한옥뿐만 아니라, 서울 전역의 근현대 건축물 등 건축자산의 특성 유지와 활용을 지원하는 정책으로까지 확장해 가고 있으며(2019년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계획’ 수립), SH공사 내 건축자산처 조직 신설(‘19.4월) 통해 한옥 등 건축자산에 대한 산업육성 시스템도 협력하여 구축 중에 있으며, 역사도시 서울의 다양한 시대적 층위를 서울시민들이 더욱 다채롭게 경험함으로써 서울이라는 도시에서의 삶이 더욱 풍부해질 수 있도록 서울 형 건축자산 진흥정책도 우리시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입니다.   인터뷰를 마치며 진희선 행정2부시장의 바람처럼 "한옥은 21세기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건축물이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며 가장 한국적인 가옥이 한옥이다. 한옥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 진화될 때 싱가포르의 마리나 배이 샌즈 호텔처럼 다층한옥 호텔들이, 스페인의 빌바오 지역의 구겐하임 미술관처럼 다층한옥 미술관들이 건축되어 북한산에서 1000만 시민의 삶터인 서울특별시의 랜드마크 다층한옥들과 현대건축물들이 어우러져 있는 도시경관을 내려다보는 기쁜 날이 곧 오기를 기대해 본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20-05-29
  • (인터뷰) 한옥사랑 한인종합건축사무소 천국천 대표
    <한인종합건축사사무소 천국천 대표>   목수이신 아버지의 전통한옥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깊었으면, 그 대를 이어 한옥에 관련된 일을 2대째 하고 있을까 라는 기대감으로 천국천 대표를 만나보았다.  통화 중 목소리로 상상해 보았을 때는 다부진 목수의 모습이 상상 되었지만,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천국천 대표의 모습은 더없이 부드럽고 차분한 인상의 소유자였다.   1.한옥건축의 시장현황은 어떤지요?   문화재 한옥을 배제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한옥이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10여년 전부터 최근 건축관련 안전사고와 천재지변(포항지진 등)이 발생하기 이전까지로 그 때가 한옥의 부흥기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계속 한옥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리라 예상을 했지만, 지금의 한옥시장은 예상과는 다르게 너무 나 위축되어졌고, 아쉬움 또한 전보다 많아졌습니다.  최근 위축된 건축경기의 영향과 함께 국토부에서 시행한 소규모건축구조기준 일부 개정안 중 전통목구조편의 신설은 전체적인 목조건축시장의 성장을 이끌었다는 관점도 있지만, 한편으론 한옥건축시장 측면에서는 한옥시장의 침체기를 더 가속화 시키는데 요인이 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국내 목조건축의 중심인 한옥시장은 천천히 선전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그 시장마저 사라질 위기가 보이고 있습니다.  이 점이 참 걱정스럽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2.한옥건축 양식은 어떤 방향으로 갈까요?   현대한옥, 파격적인 신 한옥들도 한 시대의 한옥으로 건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충분한 논의와 합의 없이 졸속으로 추진함은 물론, 검증되지 아니한 미완성 법령의 시행으로 그나마 좁은 한옥시장에서 전통양식의 한옥과 근대한옥들이 쉽고 저렴하게 짓는 신한옥이나 한옥풍의 건축물과 같은 한옥건축양식의 한옥들에 밀려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제더 이상 전통건축의 맥은 이어지지 못하고 역사속에 묻히게 될 것이며, 우리나라 기능인들의 훌륭한 솜씨로 빚어낸 아름다운 한옥은 이제 더 이상 볼 수 없을 것이며, 한옥의 다양성과 정체성이 결여돼 표준화되고 박제된 한옥만이 생산될 것입니다. 한옥시장에 대한 저의 조그마한 바램은 전통양식의 한옥과, 현대한옥, 파격적인 신한옥을 한옥건축양식의 다양한 예로 규정하여 한옥시장을 세분화 하여 다양한 한옥건축이 공존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렇게 되면 현재 일부개정안에서 목조건축시장의 확대 속에 한옥시장도 확대되어 놀랍도록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국토교통부, 국가한옥센터, 한옥전문가, 건축사사무소 등 제도권 안의 단체(민.관.산.학)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머리를 맞대어 한옥시장의 확장을 위해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한옥건축 작품활동과 바램은 무엇인가요?   저의 전통한옥의 작품들 외 송도한옥마을의 경복궁, 삼봉자연휴양림의 한옥단지, 아세안자연휴양림 방문자센터, 나주 농업누리관 등 새로운 시도들이 반영된 한옥건축물들을 통해서 작품활동을 해왔고 전통문화라는 큰 그릇 안에서, 지금 우리의 넓고 편리한 공간들에 다양한 삶을 녹여낼 한옥을 설계하는 것이 제 소명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전통의 계승은 물론 현대와 전통이 조화를 이루는 한옥을 설계하고, 나아가 한옥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 할 것입니다.      4.한옥을 더 넓게, 더 높게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현행 법 테두리 안에서 문화재 관상용처럼 바라보기만 하는 한옥에 불과하지 않고, 직접 그 한옥 속에 살고자 하는 수요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한옥들이 존재합니다.  그 속에서 다양한 수요자의 욕구에 맞는 한옥시장이 형성되면, 수요자의 입장에서 한옥을 더 넓게, 그리고 더 높게 자연스럽게 건축되는 시장이 형성되어 만족스러운 수요가 이루어지리라 저는 생각합니다. 전통문화가 살아야,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며, 전통한옥을 비롯한 현대한옥 등 다양한 언어와 형태로 발전된 한옥들이 사는 길일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커다란 변화와 거센 파도에 맞서 어떻게 하면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한옥을 살리고 전통문화의 발전을 이루며 한옥시장을 다시 확장시킬 수 있을까?  서로 머리를 맞대고 한마음 한뜻으로 한옥건축양식이라는 큰 틀 안에서 함께 고민하고 나아갈 때 천국천 대표의 바람처럼 어쩌면 커다란 변화의 순풍을 타고 한옥시장의 장이 꼭 다시 열릴 것 이라는 부푼 기대를 가져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0-05-15
  • (인터뷰) 구가도시건축 조정구 대표를 만나다.
      경주 전통한옥호텔 ‘라궁’을 설계한 조정구 대표를 만나러 서울시 종로구 청운동 구가도시건축사 사무소에 처음 발을 내딛었을 때, 푸릇푸릇한 새싹들이 저요! 저요! 하며 자랑하듯 뽐내며, 봄 햇살이 따스히 비치는 아침, 푸릇 푸릇한 새싹들과 봄 햇살같은 사무실의 분위기는 봄 냄새가득한 자연속의 나무, 목재 속 한옥 마당 느낌 그 자체였다. 그곳에서 반갑게 맞아주는 조정구 대표를 만났다.   1. 한옥과 첫 만남은 언제인가요?    북촌마을가꾸기 사업이 시작되면서 우연히 가회동에 있는 한옥 설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기본적인 계획을 위주로 하다가, 설계와 감리를 맡게 되고 나중에는 설계와 시공관리를 맡아 하면서 점점 깊이 한옥을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여러 주택과 함께, 레스토랑, 도서관, 병원, 호텔 등 다양한 현대한옥을 설계하여 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경주에 있는 ‘라궁’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옥호텔로 설계되어 여러 상을 수상한 바 있고, 저를 세상에 데뷰시켜 준 의미있는 작업이라 하겠습니다.   2. 어떤 집이 좋은 집인가요?   제가 생각하는 좋은 집은 겸손한 집이 아닐까 합니다. 자기 존재를 너무 드러내려 하지 않고, 자연의 풍광 속에 혹은 동네의 풍경 속에 자연스레 녹아있는 집이 좋은 집이라 생각합니다. 내부에서는 그 안에 있는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집이 좋은 집이 아닐까요? 너무 화려하거나 강해서 사는 사람이 뭔가 마음을 놓지 못하고 불편하다면 아무리 잘 지은 집이라도 좋은 집이라 하기 어렵습니다. 그런 면에서 한옥은 그런 겸손하고 편한 집, 좋은 집에 가장 가깝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가끔 보면 사는 사람은 보이지 않고 한옥만 보이는 집이 최근엔 많은 것 같습니다. 건축주와 함께 짓는 사람이 그런 점을 좀 더 깊은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3. 앞으로의 한옥이 나아갈 방향을 말씀해 주신다면    건축은 삶을 담는 그릇입니다. 그럼으로 한옥도 당연히 삶에 중심을 두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시대의 한옥은 조선시대의 삶을 담고, 현대의 한옥은 현재 우리의 삶을 담아야 하지 않을까요? 한옥을 미술작품이나 전통적 기호품처럼 다룰 수도 있지만,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할 집으로 한옥을 생각한다면 그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도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현대의 기술과 개념이 더 많이 녹아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한옥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건축으로 바라보고 그 지향점을 높이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택 뿐아니라 커뮤니티 시설, 도서관, 병원, 사무실 등 우리 삶에 가까운 건축이 한옥 또는 그 개념을 살린 현대건축으로 진화해야 합니다. 물론 도시의 밀도에 맞게 다층한옥이나 현대건축과 결합된 하이브리드 한옥도 꼭 생각해 볼 주제 중에 하나라 하겠습니다.   4. 한옥은 광범위하고 깊은 잠재력을 가진 시장인가요?     어떻게 진화하여 가느냐에 따라 한옥이 지닌 잠재력이 나타날 거라 생각합니다. 지나친 전통적 양식 중심에 고가의 건축비로는 시장확장이 어려울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평가받고 있는 한글이 실은 문자 중 가장 늦게 개발되어 그 동안 이루워져 왔던 문자들의 장점을 흡수하였던 것처럼, 21세기에 들어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는 우리 한옥은 지금 시대의 기술과 문화, 새로운 가치를 흡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나타나는 경향을 보면 한옥의 구조미가 더 드러나고 공간이 투명해지며, 다른 이질적 재료나 공간과 결합되고 있습니다. 한옥의 정의를 ‘전통 목구조의 기와지붕을 얹은 집’에서 확장하여 ‘마당을 중심으로 나무, 돌, 종이 등 자연소재로 지은 집’으로 확장된 개념으로 바라본다면 더 많은 가능성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백자가 조선시대 사람들의 삶 속에 사랑을 받으며, 그 고유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이어져 왔듯이, 우리 한옥도 보다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으며 그 조형과 공간의 아름다움을 우리 시대에 만들어갈 때, 무한한 가치와 가능성이 펼쳐질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5. 한옥에 대한 희망은?    미국의 대부호 록펠러 가문의 주택 중에는 일본의 전통건축을 현대화한 목조주택이 있습니다. 저명한 일본 건축가 요시무라 준조가 설계를 한 것입니다. 앞으로 한옥에 대해 거는 기대가 있다면, 그렇게 현대한옥이 저택의 반열에 들을 수 있는 ‘누가 생각해도 세련되고 아름다우며 아늑하고 편안한 집’으로 인정받을 수 있기를 바라고, 그런 집을 지을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참 좋겠다는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한 편, 다층 한옥을 생각해보기도 하는데, 큰 전제는 어떻게 ‘마당’을 갖는 집을 다층화할 수 있을가에 있다고 봅니다. 각 층마다 저마다의 마당을 두고 그것을 중심으로 대청-거실과 방들이 관계를 이룰 수 있다면 한옥의 다층화는 의외로 쉽게 실현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나 더 희망을 말한다면 한옥 혹은 그 개념으로 지은 목조로 지은 학교를 만들고 싶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좀 더 친숙하고 좋은 환경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6.경주 호텔 라궁을 생각하면 ?   라궁을 완성하고 세상으로부터 많은 찬사와 관심을 받았습니다. 아마도 그 이유는 이제까지 없던 것을 만들어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계획 초기 일본 료칸과 같은 공간을 제안받기도 하였지만, 처음부터 ‘시원하고 양명한 공간’, ‘안으로 마당을 품으면서 밖으로 자연에 열린 공간’을 생각하며 우리 고유의 공간감과 특성에 주목하여 설계를 하였습니다. 특히 긴 회랑에 연결되어 하나의 집을 빌려준다는 개념으로 설계한 객실에는, 제가 살고 있는 도시한옥 마당의 내밀함을 반영하여, ‘나만의 마당에서 나만의 하늘을 보며 노천욕을 즐길 수 있게’ 디자인 하였습니다. 오랫동안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가 이제 새로운 주인을 만났다고 하니 다시 처음의 영화를 되찾을 수 있기를 바라고,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참여하여 도와드릴 생각입니다. 다시 라궁을 설계한다면 아마도 보다 좋은 풍광 속에 자리하여 모든 공간 하나하나가 다채롭고 살아 숨쉬는 호텔을 설계할 수 있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경주 한옥호텔 라궁 사진)   7. 2020년 조정구 건축사의 목표와 바램은?   2020년 올해는 저희 구가도시건축이 2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있는 해입니다. 삶과 가까운 건축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했던 작업이 결실을 맺어, 지난 4월에는 대표적인 건축전문지 <공간>에 ‘마당집’을 주제로 한 3개의 작업을 특집으로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마당집이란 ‘마당을 삶에 중심에 두고 지은 집’으로 저는 한옥의 바탕에 마당집이 있으며, 우리 원형의 주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마당집을 알리고자 합니다. 전시나 책으로 엮을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설계작업에서는 한옥과 현대건축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가능성을 넓히는 작업을 하려 합니다. 마음껏 제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작업의 기회가 온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저희는 늘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당집 사진) 전통한옥과 현대건축의 경계를 자유로움과 편안함, 그러나 일정한 원칙을 바탕으로 넘나들며, 설계작업을 하는 모습에서 “저희는 늘 준비되어 있습니다” 라고 말하는 조정구 건축사의 미래가 기대되어지는 인터뷰였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20-05-04
  • (칼럼) 여름밤 정취 만끽하는 ‘장성 캠핑여행’
    여름휴가철이 절정으로 치달았다. 차와 사람으로 들끓는 도심에 질렸다면 여름밤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캠핑 여행을 떠나는 건 어떨까. 콘도나 펜션, 호텔에서 묵는 건 편하긴 하지만 뭔가 허전하다. ‘낭만’이 없기 때문. 풀벌레 우는 소리를 자장가 삼아 야외에서 숙박하는 캠핑은 어느덧 문화 트렌드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굳이 멀리까지 안 가도 좋다. 광주 근교에도 캠핑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많다. 장성은 접근성이 좋고 자연경관이 뛰어난 최적의 캠핑 여행지다. 가족, 연인과 함께 밤하늘을 수놓은 뭇 별 아래에서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면 잊지 못할 추억 하나가 만들어질 것이다. 장성군의 캠핑장을 소개한다. - 홍길동 테마파크 야영장(www.honggildong.com) 황룡면 홍길동로에 위치한 홍길동 테마파크 야영장은 홍길동 생가터, 풋살경기장, 산채체험장 등 홍길동 테마파크 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뛰어나다. 최대 수용인원은 100명. 일본에 남아 있는 홍길동 거주지 유적과 ‘홍길동 산성’으로 알려진 공주 무성산성을 참조해 지은 산채체험장에는 망루 2동, 창고축사 2동, 의적의 집 3동, 활빈당, 당수의 집 등 산채 9동이 조성돼 있다.  - 학교가자 캠핑장(www.schoolcamping.net) 장성읍 안평장동길에 있는 학교가자 캠핑장은 1995년 폐교한 안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만든 캠핑장이다. 일반 캠핑장과 캐러밴, 글램핑, 펜션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교실과 복도, 운동장 등 친숙한 학교 풍경과 조화를 이룬 캠핌장으로 수영장, 트램플린, 레일썰매 등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많으며, 풋살장, 족구장, 탁구대 등 어른들이 즐길 수 있는 시설도 구비돼 있다. 캐러밴이 독립돼 있어 다른 캠핑족의 눈치를 보지 않고 바비큐를 구울 수 있다.  - 휴파크 오토캠핑장(www.hupark.com) 홍길동 테마파크 내에 위치한 오토캠핑장으로 글램핑도 이용할 수 있다. 수영장, 트램플린, 물분수 등 시설을 갖춰 자녀들과 함께 가기에 특히 좋은 곳이다. 홍길동 생가와 주변 한옥 마을을 둘러보며 한옥의 옛 멋과 아름다운 정취에 취할 수 있다. 주말엔 예약을 서두르지 않으면 이용할 수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이다.  - 오투스토리 캠핑장(www.o2story.co.kr) ‘편백나무를 이용한 치유와 웰빙’을 주제로 만들어진 대규모 휴양타운 ‘편백힐링타운’ 인근에 위치한 오투스토리 캠핑장은 편백 힐링스파, 편백 효소테라피, 카페베네, 편백숙박동, 세미나실을 갖추고 있다. 캠핑과 스파를 즐기며 힐링을 하고 싶은 캠핑족들에게 추천할 만한 캠핑장이다.  - 한실 캠핑장(cafe.naver.com/hansilcamp) 삼서면 대곡한실길에 있는 한실 캠핑장에선 캠핑장과 글램핑장을 함께 이용할 수 있고 농촌체험 활동도 즐길 수 있다. 넓은 잔디밭에서 마음껏 공놀이를 할 수 있고 수영장과 작은 놀이터가 마련돼 있어 아이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수영장에는 안전 관리자까지 있다. 늦게까지 술 마시며 웃고 떠드는 이들은 환영하지 않는 곳이므로 조용한 야영을 원하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 백양사 가인마을 야영장(www.knps.or.kr) 북하면에 위치한 백양사 가인마을 야영장은 5분 거리에 고불총림 백양사가 있고, 백암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어디서든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백양사는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라 단풍 성수기에 특히 인기가 많다. 백양계곡을 끼고 있어 자녀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입장료도 매우 저렴하다.  - 옛서당 캠핑농원(cafe.naver.com/ysdcamp) 삼계면에 있는 옛서당 캠핑농원은 폐교를 활용해 만든 캠핑장이다. 조용한 마을에 위치해 한적하고 홀가분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농산물 수확 체험, 공방 체험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폭신폭신한 잔디 위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 라온 글램핑(www.laonglamping.co.kr) 전국 최대 규모의 편백나무 조림지인 병풍산 자락에 위치한 캠핑장이다. 텐트 안에 침대, 에어컨, 텔레비전, 냉장고, 화장실 등이 갖춰져 있기에 일상의 편리함을 누리면서도 편백숲의 바람소리, 물소리, 풀벌레 소리를 한결 가깝게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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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11
  • (칼럼) 산림청은 목재산업을 포기하면 안된다. ①
      산림청은 목재산업을 포기하면 안된다. ①    산림청 예산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산림청은 산림과 목재 및 목조건축을 주관하며 전 국토 뿐 아니라 해외에까지도 조림과 육림으로 목재를 생산해내는 부처이다. 126조원의 산림의 공익적 기능에다 목재이용으로 탄소를 감축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 공익적 기능까지 더하여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까지 한다.   그런데도 산림청의 예산은 2조가 안된다. 2016년도 세출예산은 1조 9,841억원으로 2015년도 예산 1조 9,484억원보다 1.8% 증가하였다. 이렇게 증가되었으니 많은 예산으로 많은 일을 할수 있을 것 같으나 이는 2016년 정부예산 대비 0.51%(’67년 개청 당시 1.27%), 농림예산 대비 10% 수준이다.   국토의 65%가 임야에 비해 산림청의 예산 비중이 너무 낮으며, 보다 효율적인 산림 관리를 위해 보다 많은 예산 편성이 필요함에는 삼척동자도 알진대 사업을 하려해도 예산이 없다고 만 한다면 산림청은 무능하다고 본다. 126조의 공익적 기능을 담당하는 산림청은 수없이 많은 일을 하고도 산불, 산사태 등 책임만 감당하고 있으나 이제 심기일전하여 떳떳하게 예산 증액을 요구하여야 한다. 예산 증액이 힘들다고 그대로 있다면 직무유기이다.    산림산업과 입업에서는 목재가 주인공이다.    산림산업과 임업의 결과물은 목재생산이다. 모두가 알다시피 우리의 산에 조림과 육림을 통해서 다 키운 나무는 탄소를 더 이상 흡수하지 않는다. 이때에 이용할 수 있는 목재로 만들어진다. 따라서 목재를 많이 사용한다고 환경이 파괴된다는 생각은 틀린 것이다.   목재는 탄소를 흡수하여 저장하여 우리의 환경에 많은 도움을 주며 특히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를 줄여주는 재료이다. 이 때문에 정부는 목재를 많이 사용하기 위하여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시행하고 있다.   우선, 목재가 되기 전 나무상태에서 탄소의 포집율이 7배가 많은 탄소를 흡수하여 저장한다. 또한 목재는 단열성능이 4배가 높아 난방에너지를 절약하므로 탄소발생을 줄인다. 그뿐 아니라 건축 시에는 다른 구조보다 탄소발생이 1/4로 줄어드니 벌써 16배의 탄소절감 효과를 볼 수 있는 친환경 소재이다. 거기에다가 건강을 지켜주는 재료이기도 하다.   목재가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국민 누구나가 알고 있다. 최근 편백이라는 단어마저도 건강을 상징한다. 인테리어, 가구, 소품, 베게 속까지도 사용한다. 이제 목재의 생활화라고 까지 느껴진다. 그런데 이마져도 국내산보다는 수입산이 판을 친다. 우리 산에서 생산되는 국산목재는 없는가. 목재는 있는데 사용 못하고 있다면 사용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여야 할 것이다.     국산목재 반은 버려두고 반만 사용한다.   우리나라에서 년간 1000만㎥(입방) 가까이 목재가 생산된다. 벌거숭이 산을 세계에서도 인정한 울창한 숲으로 가꾸어 만든 목재는 우리의 선배들이 힘들여 얻은 값진 유산이다. 그런데 반을 산속에 버려두고 500만㎥ 만을 사용하고 있다.   정확하게 말하면 2016년 기준 국내 산림 벌채량은 767만㎥다. 이 중 515만㎥(67.1%)는 목재로 이용되고 32.9%인 252만㎥은 미이용 목재로 분류된다. 미이용 목재에는 가지량(나무 가지를 쳐낸 것) 173만㎥는 포함되지 않아 전체 미이용 목재의 양은 425만㎥으로 추정된다.   국내 생산목재는 515만㎥으로 전체의 14.5%이고 수입산 목재는 3250만㎥으로 85.5%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고부가가치로 사용할 수 있는 국산 제재목은 24만㎥으로 10%, 수입제재목은 211만㎥으로 90%를 차지한다.   국내목재의 이용현황을 보면 70%가 펄프, 보드, 에너지용의 칩이나 표고목 등의 저가치 용재로 사용되고 고부가가치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제재목은 16% 정도 사용된다. 결국 국내 생산 목재는 거의 저가치 용재로 사용된다고 볼 수 있다.   합판의 경우 예전에는 국내 임목생산량이 적어서 수입원목을 이용하여 값싼 노동력을 이용한 생산으로 수출하여 국내경제에 효자역활을 톡톡히 하였다. 현재는 국내 목재생산량이 늘어났음에도 여러 가지 이유로 수입원목을 사용하지만 이제 외국에서 원목수출을 지양하고 있어 생산에 곤란을 주고 있어 국산 목재사용이 절실한 형편이다.   특히 국산목재이용의 고부가가치를 위해서는 건축산업에 많이 소용되는 합판과 제재목 생산에 안정적인 원료공급이 필수적이다.   이미 합판을 대신한 수입산 OSB와 저가 수입합판에 자리를 내어주고 있는 현상이 보인다. 또한 최근 수입산 불량합판의 사후검사제도로 인하여 무차별 수입 사용되기에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일까지도 있다고 한다.    고부가가치 목조건축산업에서 사용하여야 한다.   구조적으로도 우수한 합판은 용도도 많다. 가구, 건축, 공예 등 용도가 무한히 많으며 최근 CLT를 생산하는데 까지도 합판을 이용한 경제적 생산이 연구되기도 한다.   거슬러 올라가면 목조주택을 시공할 때 벽체, 바닥, 지붕에 사용되는 OSB는 시공자들에게 가격이 저렴하다고 사용되어졌다. 그렇게 사용된 OSB가 이제 목조주택의 시공기준이 되었고 합판이 들어갈 틈도 주지 않는다.   년간 목조주택 시공 만오천동 이상에서 사용되는 어마 어마한 양에는 국내산 합판을 찾아볼 수가 없다. 이렇게 되니 OSB의 가격이 오르고 있다. 우리가 합판을 외면한 결과이다.   산림청은 제재목에 대한 등급구분과 품질표시를 오는 10월 1일부터 실시한다. 그동안 국산 제재목은 품질표시가 없어 질이 나쁜 수입제품이 유통되었으나 관련제도가 시행되면 소비자권익도 보호되고 국산 제재목이용 및 목재생산은 더욱 활성화 될 것이다. 라고 기대한다. 그런데 제재목의 용도로 사용되는 국산목재는 10%선이다. 제재목을 건조하여 방부목도, 집성재도 만드는데 국산목재로의 활용이 참으로 아쉽다.   최근 건설경기침체에도 꾸준히 상승하는 목조건축에서 사용되는 부자재를 생산하는 제재목으로 사용되지 못해 국내 생산을 못하게 되면 한국형 목조건축 개발도 필요가 없어진다. 특히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는 경량목조주택에는 국내 목재산업이 파고들 수 없다.   이럴수록 국내에서 생산하여 사용할 수 있는 한옥을 포함한 중목구조를 개발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목재산업의 무대인 목조건축산업은 활성화될 수 없다.   최근 미장합판(화장합판) 가공업체에서 목재제품 부패 변질을 막기 위해 불법 방부제(포르말린-1 등)를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남부지방산림청에서 단속을 실시한다고 한다.   이제부터라도 목재의 고부가가치 사용 및 국민의 건강을 위한 노력으로 제재목산업과 합판 산업을 살려내야 한다. 이 산업을 살리는 방법은 간단하다.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 우선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소경재, 간벌목 등의 공급을 용도에 맞게 생산하고 선별하여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합판의 원재료 공급을 위해서 10년 전에도 국유림에서 시범생산을 하였지만 현재에는 다른 용도에 사용되는 원목이 많아 공급이 용이하지 않다고 한다. 일본의 경우에는 합판산업에 우선 수의계약을 통하여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한 것이 오늘날의 고부가가치 구조용 합판을 생산하게 된 계기라고 한다.   일단은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원목이 고부가가치의 용도로 제한하지 않는다면 우리 산에서 생산한 목재는 저가치의 용도로 사용해버리고 고가의 수입목재나 목제품을 사용하여야 하니 국가적인 손실이 된다.   현재의 국산목재 자급율은 16%이다. 자급율을 20%대로 올린다 해도 국산목재가 저가치 목재로 이용된다면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지 생각해 볼일이다. 일본의 경우처럼 국내생산 원목을 이용하여 합판, 집성재, 제재목으로 활용하여 질과 양적 부분의 자급율을 향상시켜야 될 것이다.   최근 충남, 전북도 등 지자체 단위의 목재가공단지의 계획들을 볼 수 있다. 목재의 이용을 활성화시키고 목재산업을 살리겠다는 계획이 참으로 반갑다. 그러나 진행 중에 부딪치는 일은 원재료의 공급이다. 원목이 필요한데 구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수입목재를 가공하여야 하는가. 목재가공단지의 위치를 산지에 둘 것인가, 수입항에 둘 것인지 고민들을 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국내 목재생산의 50%이상을 고부가가치 이용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정책을 내놓아야한다. 자급율을 높이기 위해 양적인 소모만을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국산목재 자급율 향상을 위한 조치   작년 국감에서 지적된 국산목재 자급율 확대를 위하여 산림청이 국산용재 용도개발, 우선구매확대, 목조주택 모델개발을 조치계획으로 내놓았다.   현재까지는 목재 생산을 지난해보다 5.2% 늘리는 등 목재 공급을 확대하여 경제림을 중심으로 목재 생산을 542만㎥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벌채 후 산림에 남아있는 줄기와 나뭇가지를 수집해 보드용이나 축사 깔개용 등으로 활용한다고 발표한 것이 전부다.   정부가 신재생에너지를 2030년 20%까지 확대한다고 하면서 목질계 에너지 산업도 기대감에 들떴다. 수요가 많으니 국산목재의 용도개발을 보드나 팰릿 등에 대량 사용 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타 업종에서 크다.   국내 자원을 제대로 활용하도록 용도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목재의 고부가가치 사용과 산업계별 수요의 배분 등 복잡하게 얽힌 문제를 푸는 것이 숙제로 남는다. 아직은 편중되고 있다는 여론을 무마하기가 어렵다. 업종별 합의가 안 되었기 때문이다. 이제라도 산림청이 나서 업종별 협회를 모아 조정하여야 한다.    자급율 높이면서 국민건강까지 챙겨   국산목재 자급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쉬운 길이 있다, 전국 임지에 산재한 미이용 목재를 수요가 많은 목재보드(225만㎥)와 팰릿(20만㎥)으로 사용하자는 것이다.   지난해 연간 목재팰릿 생산량은 전년 대비 36% 감소해 국내 총 5만2000톤 생산에 그쳤다. 반면 목재팰릿 수입량은 16.7% 증가해 약 170만톤을 수입했다.   170만톤을 임지잔재에 있는 미이용목재를 사용한다면 일거양득이 될 것이다. 하지만 수집과 반출관련 생산비용이 1톤당 평균 약 8만원으로 높아 선뜻 나서는 사업자가 없다니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최근 목재팰릿 제조회사인 SY에너지가 지자체와 손잡고 전국 미이용 임목부산물 자원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와 ‘임목 부산물 자원화 시범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여국유림관리소와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진천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충청북도를 비롯해 전국의 자치단체, 행정기관들과 함께 국내 미이용 임산자원의 활용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 하니 기대해 볼만하다.   더욱이 활용·폐기되지 못한 미이용 임지잔재는 임지에 방치해두면 산불이 발생할 때 불쏘시개 역할을 하거나, 산사태나 홍수 발생 시 인명피해가 커질 수 있다. 병해충 발생면적에도 영향을 미쳐 미이용 임지잔재 수거의 필요성이 크다.   산림청에서도 “국내 미이용 임지잔재 활용 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면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에 대한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중치 상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으니 보다 시급하게 시행되어 미이용 잔재를 보드, 팰릿 등 칩 생산에 사용하여야 할 것이다.   특히 미이용 목재를 사용함으로써 원목의 고부가가치 사용과 수입 불량 팰릿으로 인한 피해를 막아야할 것이다.   질 좋은 팰릿재료로 환경문제 해결   국내는 대규모 발전 사업자에게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발전을 의무화한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를 2012년 도입했다. 따라서 비싼 국산보다 저가 수입산이 더 많이 쓰이는 현상이 생겼다. 발전사 목재팰릿 이용이 증가했지만 국내 목재팰릿 생산단가가 높아 주로 수입 목재펠릿(품질 3~4급)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우드펠릿과 RDF는 발전 과정에서 화석연료 못지않은 오염물질 배출로 끊임없는 환경 시비에 시달리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의 미세먼지 배출문제, 감사원의 2015년 한국전력 등에 시행한 감사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도 기여도가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었다.   RDF는 발암물질인 다이옥신 배출 논란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대부분 오염물질이 기준치 이하로 배출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주민들의 반발로 인해 RDF 발전시설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지자체가 구미, 군산 바이오발전소 등 상당수다.   또한 최근 7000억원 상당의 목재 펠릿을 부정 수입해 대기 오염 유발 우려를 높인 수입업체들이 관세법 위반 등 혐의로 적발됐다.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을 발생시킬 수 있는 수입 목재펠릿 등을 N사등 24개 업체가 부정 수입한 목재펠릿 283만t을 적발했다.   우리의 질 좋은 임지잔재 목재를 이용하여 수입불량 펠릿제품에 대처하며 환경문제까지도 불식시켜야겠다.   폐기물도 고부가가치 상품 만들어   목재의 나라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주에서는 목재 폐기물을 재활용해 나무시계나 공예품 등을 제작하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폐기물로 부가가치상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 지역은 천연산림을 바탕으로 목재산업이 발달돼 있기 때문에 그만큼 목재 폐기물도 상당수 배출되고 있다. 폐기물 중 재사용이 가능한 재료를 선별해 공산품 제조 시 활용한 것이다.   목재 재활용 산업은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며 나무시계, 안경테, 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으로 확대되고 있고 친환경적이고 반 화학성알레르기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주요 소비층이며 현재 생산된 재활용 수제품은 주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중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주문요청이 점점 증가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플레이크(Flakes)를 활용한 PSL, 벽면장식재 등의 개발이 시작되고 있어 임지잔재 부산물도 부가가치가 높은 활용의 기회가 많을 것으로 기대되며 목재디자인 분야에도 기술개발과 인력양성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될 것이다.    인천목재산업을 살리자   인천항 원목 물동량이 15년 만에 반 토막이 나고 인천에 뿌리를 둔 목재회사들이 이전을 하거나 부도를 맞는 등 인천지역 목재산업의 쇠퇴화가 가속되고 있어 정부·지자체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인천항의 원목 물동량은 2001년 404만여RT(운임 톤)에서 2016년 201만여RT로 15년 만에 반 토막이 났다고 한다. 이로서 인천 목재업계에는 일거리가 크게 줄었다.   실제로 인천 향토기업 영림목재는 최근 충남 당진에 대규모 물류센터와 공장을 지어 떠났고 82년 전통의 목재회사 성남기업도 품목 다변화 실패로 올해 초 문을 닫았으며 동서가구와 파로마, 라자가구, 우아미가구 등 과거 목재업계와 함께 인천 경제를 이끌었던 지역 대형 가구업체들도 파산 등으로 폐업했다..   인천지역 목재산업 쇠퇴는 경쟁력 저하와 함께 부지 부족 문제로 가속화되는 실정이다. 인천 북항을 중심으로 목재·가구단지를 조성한 인천시가 인천항만공사와 협력해 원목 야적장 일원화 같은 목재산업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며 목재산업을 관장하는 산림청도 손 놓고 쳐다만 볼일이 아니라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한다.   산림청은 국산목재를 활성화하는 일이 먼저이지만 수입목재의 비중이 큰 만큼 관련된 협. 단체들과 유기적인 관계로 가지고 업종별 의견을 들어보고 조정에 적극나서는 길만이 목재산업을 살릴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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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02
  • [축사]산림환경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산림환경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주 우리 국립수목원의 크고 작은 소식들을 빠짐없이 실어주심은 물론, 우리나라 임업 전반의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어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산림환경신문이 벌써 16주년이 되었다니 세월의 빠름도 느끼지만, 우리 곁에서 늘 그 자리를 지켜온 사명과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숲은 인류가 함께한 순간부터 삶의 터전이었으며, 녹화사업의 성공 이후 다양한 공익적 혜택은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 자원으로써 그 잠재가치가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산림청은 더 나아가 우리의 숲을 6차 산업의 기반으로 활용하고자 고민하고 있기에, 산림환경신문의 역할은 지금보다 더 커질 전망입니다. 국립수목원도 이제는, 우리나라 자산림식물의 조사·수집·증식·보존, 산림생물표본의 수집·분류·제작 및 보관, 국내외 수목원 간 교류 협력 및 유용식물의 탐색 확보, 산림식물자원의 정보 등록 및 유출입 관리 뿐만 아니라, 국가생명자원의 ‘곳간’이 되고, 야생화 산업화 기반의 토대를 마련하는 연구도 시작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임업인들에게 새로운 연구성과와 업계의 블루오션을 제시하기 위해 전문매체로서 산림환경신문은 더욱 중요합니다. 우리 일상 속까지 산림정책과 문화를 전달하는 임업인들의 대표 신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귀사의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국립수목원장 이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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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7
  • (축사) 산림환경신문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창간축사   산림환경신문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 산림환경의 선도적 역할로 산림의 한 주간을 상세히 전달하는 산림의 정론으로 달려온 산림환경신문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산림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입목 축척량 9억입방시대, 한해 일천만입방 생산시대에 국내임업은 수급불균형으로 풍요가운데 최고의 어려움에 있으며 새로운 과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임업의 내일과 치산녹화와 더불어 자원의 고도이용 안정화 등의 당면과제는 현재 임상의 바른 인식으로 자원과 이용의 균형이 필요한 시기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토양변화에 따른 경제림 육성 여건조성을 활용하여 기후온난화에 따른 침엽수에서 활엽수의 생태변화를 감안한 임업의 미래에 대한 방향성의 제시가 필요한 때입니다.   지금의 어려움이 기회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산림인의 저력으로 우리의 미래를 숲에서 찾는 희망의 새 역사를 창조할 것입니다.     그동안 산림환경신문은 자연을 미소 짓게 하는 귀한 사명을 감당해오셨습니다. 이제는 자원과 이용의 균형발전을 통한 임업인의 영혼을 미소 짓게 하는 임업의 길잡이가 되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2017. 3. 1 사단법인 한국목재칩연합회 김종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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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2

임업정보 검색결과

  • 산림수도 평창의 임업인 역량강화를 위한 2023년도 임업대학 졸업식
        산림수도 평창군(심재국 군수)은 임업인 역량강화와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23년도 제2기 임업대학 졸업식을 12월 14일에 평창군립도서관 강당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졸업식에는 이성모 평창군 산림과장, 구자승 1기 임업대학 동창회장과 교육과정을 위탁운영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의 안진찬 이사장 등이 참석하여 21명의 졸업생들을 축하하였다.   평창군 입업대학은 올해 상반기에 1기에 이어 하반기에 2기를 운영하였으며, 산림 및 임업분야에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50시간(11차수) 일정으로 산림경영계획서 작성법, 수목생리 및 이식, 유실수 재배기술과 수형관리, 산채류 및 나무순채 재배기술, 임업을 통한 6차 산업화, 발효식품 제조기술 등 이론교육과 실습 그리고 현장학습을 통해 임업 전문가로 성장하였다.   심재국 군수는 산림과장의 졸업식 축사 대독을 통해 “교육생들의 졸업을 축하하며, 평창군은 전체면적의 84%가 산림으로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활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임업인들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겠다”고 하였고, 교육과정을 위탁운영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의 안진찬 이사장은 “교육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습한 내용을 현장에서 활용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교육생들에게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에 설립되어 산림청에 등록된 산림전문교육기관으로 그동안 여러 지자체의 임업대학과정을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장기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을 비롯하여 단기과정인 산야초, 양묘·조경수 재배기술과정 등을 운영하면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약 2,160여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였고, 산림교육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를 양성하는 국가자격증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내년 2024년도 16기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4기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의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세부사항은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  블로그(http://blog.naver.com/jcan600), 다음카페(http://cafe.daum.net/forestceo)나 사무국 042)471-996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임업정보
    2023-12-15
  • 금산군, 2023년도 임업대학 졸업식
        생명의 고향, 미래의 땅 금산군(박범인 군수)은 임업인 역량강화와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23년도 제3기 임업대학 졸업식이 12월 7일에 금산군 청산회관 8층 강당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내빈으로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곽병천 금산군산림조합장, 이기영 산림녹지과장과 교육과정을 위탁운영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의 안진찬 이사장, 조연환 명예이사장(25대 산림청장)이 참석하여 임업대학의 초급반 33명, 중급반 23명의 졸업생들을 축하하였다.   금산군 입업대학은 초급반과 중급반 2개 과정으로 나누어 산림 및 임업분야에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초급반은 60시간동안 산림경영계획서 작성법, 수목생리 및 이식, 전지전정 및 번식, 산채류 재배기술, 조경수 재배기술 등 임업의 기초지식과 다양한 작목의 재배기술 중심으로, 중급반은 40시간 동안 임업을 통한 6차 산업화, 임산물 가공 활성화, 발효식품 제조기술, 친환경 포장재 개발기법 등 임산물의 가공과 유통을 중심으로 이론교육과 실습 그리고 현장학습을 통해 임업 전문가로 성장하였다..   박범인 군수는 졸업식 축사에서 “교육생들의 노고와 졸업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임업인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하였고, 교육과정을 위탁운영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의 안진찬 이사장은 “교육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습한 내용을 현장에서 활용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교육생들에게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에 설립되어 산림청에 등록된 산림전문교육기관으로 그동안 여러 지자체의 임업대학과정을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장기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을 비롯하여 단기과정인 산야초, 양묘·조경수 재배기술과정 등을 운영하면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약 2,160여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였고, 산림교육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를 양성하는 국가자격증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내년 2024년도 16기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4기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의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세부사항은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 블로그(http://blog.naver.com/jcan600), 다음카페(http://cafe.daum.net/forestceo)나 사무국 042)471-996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12-08
  • 제18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시상식 열려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이 주최한 제18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시상식이 지난22일 여의도에 위치한 산림비전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남성현 산림청장, 전진표 한국임우회장, 윤영균 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 오기표 목재문화진흥회 부회장 등 수상자 및 내빈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은 2005년 산림환경신문과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하여 현재까지 18년 동안 시행되고 있으며 국내 산림분야 등 관련 인사 113여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고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김태현 경북산림환경포럼 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되고 전재룡 서울산림환경포럼 본부장의 경과보고에서 18년에 걸쳐 공로자 113분을 모시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히며 금년에는 전국 6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열린 지역산림환경대상의 수상자 38분의 시상이 있었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선정으로 수상자의 명예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금년도 대상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입법부문에 이양수 국회의원(농해수위 간사),  행정부문에 강해원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 정책부분에 박은식 산림청 국제협력관, 연구부문에 한국산림보전협회(회장 조병철), 복지부문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환경부문에 한국수목권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 탄소중립부문에 신용현 대전광역시 환경녹지국장, 임업부문에 에스케이임업(대표 정인보), 단체부문에 한국임업인총연합회(회장 최무열) 등 4인의 개인과 6개 기관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자치부문: 전라남도> <입법부문: 이양수 국회의원> <정책부문: 박은식 산림청 국제협력관> 대리수상 <연구부문: 한국산지보전협회> <복지부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탄소중립부문: 신용현 대전광역시 환경녹지국장> <환경부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임업부문: 에스케이임업>   <김헌중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장 환영사> 김헌중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금년에는 광역자치단체별 공로자 선발과 시상식를 가지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전국 지방까지 번지게 되는 산림환경운동은 우리나라의 탄소중립을 실현시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산림환경보호사들을 주축으로 산림환경보호운동을 펼칠 것이며 윤영균 아시아산림녹화기구 상임대표와 함께 포럼을 활성화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산림보호에 큰 걸림돌로 국.사유림 할것 없이 골치거리로 40년동안 해결되지 못한  칡넝쿨 제거사업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친환경 방제법을 개발하여 전국 해당 산림 4만5000ha에 적용시키도록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성현 산림청장 축사> 남성현 산림청장은 축사에서 18회에 걸쳐 오랜기간 동안 100여 분이 넘는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을 해온 산림환경포럼의 임직원들의 수고를 치하하며 민간부분에서 산림과 임업에 관련된 많은 단체, 언론 등이 모여 자발적으로 시작된 이 행사가 좋은 영항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하며 산림청에서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은 산림청, 한국임우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한국임업인총연합회,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한옥기술인협회,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한국산림보안관연맹, 산림신문, 산림환경신문, 목재산업신문, 한옥신문, 전북인신문, 충남매일, 기독신문, 직업훈련뉴스, 강원산림환경포럼, 경기산림환경포럼, 경북산림환경포럼, 충북산림환경포럼,  충남산림환경포럼, 전북산림환경포럼, 전남산림환경포럼, 경남산림환경포럼, 제주산림환경포럼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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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22-12-28
  •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창립 50주년 기념행사 개최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회장 박정희)가 21일 대전ICC호텔에서 창립 50주년 기념 전국산림경영인대회를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대전ICC호텔 및 국립대전숲체원, 대둔산자연휴양림 등에서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희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 남성현 산림청장, 최무열 한국임업인총연합회장, 조연환 전 산림청장, 전진표 한국임우회장, 김헌중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장 등과 전국 지회 회장 및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포상에 이어 박정희 회장 축사, 산림청장 특강 및 주요내빈 격려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오후에는 박정희 회장의 ‘우리 협회의 나아갈 길’ 특강, 이규명 반장의 산림청 임업직불제 설명,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전 차관의 특강 등이 이어졌다.   박정희 회장은 "오늘날 산림은 기후 변화 등 환경문제를 비롯해 사회구조의 변화, 기역개발의 요구, 녹색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역할을 요구하고 있다"며 "올해부터 임업직불제를 시행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시대변화에 발맞춰 건강한 숲, 행복한 숲, 통하는 숲을 지표로 하고 있고, 돈 되는 산림, 일자리가 있는 산림, 경제를 살리는 산림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익형산지의 보상방안, 산림재해법, 산림환경세 신설 등 협회는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100년의 숲을 만들고 지킨다는 일념으로 임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축사를 통해 "산림청은 새정부 들어서 산을 돌려드리는 정책을 추진 할 계획"이라며 "임업용 산지는 하고 싶은 것을 자율적으로 경영 할수 있도록 추진해 돈이 되고, 권익을 신장할 수 있도록 규제를 푸는 등 적극 지원한다. 보호 구역 등 공익용 산지는 철저히 보존해 나가돼 TF팀을 구성해 선진국형 보상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산림문화·휴양과 관련된 서비스를 산촌에서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숲경영체험림' 제도가 국회를 통과해 지난 6월 10일 공포됐다"며 "이 제도가 잘 운영돼 임업이 6차 산업으로 활성화되길 바란다. 산림 르네상스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와 각 지회 주최 및 주관했으며, 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이 후원했다.
    • 임업정보
    2022-06-22
  • 파주시산림조합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 준공식 성료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이 27일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을 비롯해 최종환 파주시장, 윤후덕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 한양수 파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및 서울인천경기지역 산림조합장, 지역주민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성렬 조합장은 기념사를 통해 “산림조합의 숙원사업을 경기 북부권에 최초로 유치하여 준공식을 갖게 되어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함께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센터를 내실있게 운영해서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한 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특히, 준공식에서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임업발전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하며 최종환 파주시장, 윤후덕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으며, 김승환 센터장은 센터조성 공로로 산림조합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미이용산림자원화 센터는 2020년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파주시 법원읍 웅담리에 공장동과 사무실, 가설건축물 등 총면적 2,900여평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목재파쇄기, 톱밥제조기, 톱밥선별기 등의 장비로 연간 30,000톤의 생산능력을 갖춰 미이용 산림부산물을 우드칩(에너지연료), 톱밥(축사깔개, 표고톱밥배지)으로 생산하여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2-04-28
  • 2050탄소중립! 미이용산림자원활용 산림협력 “업무협약” 체결
    제28보병사단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은  육군 제9보병사단(사단장 김진철소장), 제28보병사단(사단장 김권소장)과 미이용 산림자원 활용을 위한 산림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군부대 주둔지 및 훈련장 주변에서 발생된 수목 가지치기 산물 및 고사목, 재해 피해목 등 방치상태의 산림부산물을 일정 장소에 적치해 두어 산불 및 집중호우시 산림재해로부터 취약한 실정이었다. 그러나 이번 협약을 통해 군부대에서 발생된 산림부산물(미이용 산림자원)을 파주시산림조합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에서 재활용(신재생 에너지 연료용 목재칩, 축사깔개용·퇴비용 톱밥 등)됨으로써 사단에서는 산불 등 산림재해 유발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군장병의 안전한 병영생활과 경관개선에 따른 군 정서함양 고취를 도모할 수 있게 되었으며 나아가 미이용 산림자원 활용에 동참함으로써 파주시산림조합과 함께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파주시산림조합 이성렬 조합장은 "국가안보라는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는 육군 제9보병사단, 제28보병사단과의 미이용 산림자원 활용 업무협약은 대한민국 탄소중립 이행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및 기후위기 극복에 기여하는 산림협력의 큰 모델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성렬 조합장은 "산림은 유엔기후변화협약의 대표 탄소흡수원이며, 나무는 탄소중립을 이루는 매우 중요한 순환형 에너지 자원으로서 산림자원의 관리 및 활용등 시대적·정책적 변화에 파주시산림조합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여 국가산림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제9보병사단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2-04-08
  • 장흥 유치면, 표고버섯 종균 접종 ‘활기’
    표고버섯 전국 최대 산지로 손꼽히는 장흥군 유치면이 최근 표고버섯 종균 접종 작업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유치면은 장흥댐 상류에 위치해 축사나 공장 등 특별한 오염원이 없어 장흥군에서도 표고버섯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본격적인 표고버섯 종균 접종 시기를 맞아 현장 영농지도에 나선 유치면행정복지센터는 코로나 확산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유치면은 자가키트를 이용하여 현장에서 외국인 노동자에게 코로나 검사를 실시해 음성확인 후 접종작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표고접종 종사자에게는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을 철저히 하여 안전수칙을 지키며 접종할 수 있도록 당부하고 나섰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3-14
  • 파주시산림조합, 제60회 정기총회 개최
    파주시산림조합 (조합장 이성렬)은 2월 9일 제60회 정기총회를 코로나 확진자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참석자 모두의 안전을 위해 서면 심의로 치러졌다. 이날 산림조합은 산림조합중앙회장상(감사패 방인구 파주시청 팀장, 공로패 김금자 파주시산림조합 이사)을 비롯 윤후덕 · 박정 국회의원 표창장, 조합육성공로 감사패, 신용사업육성공로 감사패 등 21명의 조합원에게 전달하였다. 이성렬 조합장은 서면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2,500여 조합원의 적극적인 협조로 15년 연속 산림경영지도 최우수기관 선정, 경영향상평가에서 대상수상, 상호금융 업적평가에서 발전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이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는 지난해 12월말로 모든공사를 완료하고, 금년 2월말가지 준공을 거친 후 3월초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하여 축사용 톱밥생산, 산림바이오매스 공급 등 생산과 유통체계를 차질 없이 갖춰서 조합의 숙원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결산과 관련해서는 각종 충당금을 100% 적립하고 당기순이익 13억2천6백만원을 실현하여 조합원 출자배당, 이용고배당, 사업준비금 지급을 원활히 이행할수 있게 되었다고 전하면서 한 해 동안 조합 사업을 적극 이용해주시고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조합원, 그리고 임업현장에서 막중한 소임을 다해주신 영림단과 산림가족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서면총회로 상정된 2021년도 결산(안)은 이익잉여금 17억6천8백만원 중 법정적립금과 법정이월금 적립 후 출자배당(3.37%), 이용고배당, 사업준비금 적립등 총 8억1천8백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하기로 의결이 되었다. 이어서 이성렬 조합장은 금년에도 조합원 복리증진과 조합원에게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계획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조합원에게는 신뢰받고 시민으로부터는 사랑받는 조합이 되도록 임직원 모두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다양한 산림사업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더 높여 살기 좋은 파주를 만드는데 일조를 다하고, 더 나아가 사유림경영의 대표기관으로서 그 책임을 다하여 산주 및 임업인 그리고 조합원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2-02-10
  • 산림조합금융,차세대 인터넷뱅킹 서비스 개시
    산림조합중앙회는 고객중심 최우선 디지털금융서비스 구축을 목표로 한 차세대 인터넷뱅킹 구축사업이 완료되어 15일부터 새로운 인터넷 / 스마트뱅킹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착수하여 약1년여간에 걸쳐 진행된 금번 산림조합금융 차세대 인터넷뱅킹 구축사업은 고객 친화적 디자인과 메뉴로 개편함과 동시에 HTML5 규격 준수와HTML CSS, 자바 스크립트(Java Scripts)를 사용해 웹 설계・개발로 문서의일관성을 유지하고 크로스 브라우징 기술을 적용해주요 웹브라우저(익스플로러,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 등)와 호환성을 제공하는 오픈플랫폼으로 구축되었다.  금번 새로운 산림조합 디지털금융 서비스는 오픈과 함께 “마이포켓통장”과“온라인 특판관”2종의신상품도 출시된다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에서 이용가능한“마이포켓통장”은 최근 20-30대 고객들을 중심으로 인기몰이 중인 파킹통장으로, 신상품 출시 기념으로 산림조합 오픈뱅킹과 신상품 이용시 우대 금리와 함께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을 지급하는 고객 이벤트도 ‘21년 4월말까지 진행된다.  한편, 산림조합과 거래가 많은 고객일수록 더 많은 우대 금리를 받을 수 있는“온라인 특판관”서비스도 출시되었다. 우대금리 요건에 미해당되는 고객이라도 뱅킹 앱 등에서 비대면 준조합원 즉시 가입 등을 통해 조건을 충족할 경우 우대금리 제공은 물론 비과세 저축 가입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산림조합중앙회 최창호 회장은“산림조합금융은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금융 서비스 구축을 통해 코로나 사태 등으로 어려움이 많은 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편리함을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x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3-24
  • 파주시산림조합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 기공식 가져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은 지난 10월 23일 법원읍 웅담리 산142번지 조합 소유림에서 2020년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소규모로 치러진 기공식에는 이한범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장, 강기래 서울국유림관리소장, 엄태군 경기도 산림자원팀장, 이수호 파주시 도시발전국장, 이승조 법원읍장, 서정범 공군 제8218부대 운영계장, 시 관계자,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치러졌다.    조합림 148,707m2 부지에 조성될 미이용산림자원화 센터는 공장부지등 총면적 9,677m2(2,900평)규모로 조성이 될 예정이고, 기계장비로는 우드칩, 톱밥생산 기계등 총사업비 30억원이 소요되며, 연내 토목공사 완료 후 2021년 4월까지 건축공사를 완료, 6월부터는 센터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성렬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이 사업은 산야에 버려지는 소경목이나 지엽 등을 수집해 축사용 톱밥 또는 화력발전소 연료용이나 공원용 우드칩으로 가공해 자원화하는 일자리창출 사업으로서 산림청이 권장하는 사업이자 모든 산림조합의 숙원사업″이라며 사업 성공 추진을 통해 조합운영 안정화는 물론 지역발전과 임업발전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사업은 지난 2월 산림청 공모사업에 파주시산림조합이 전국 1위로 선정, 이날 첫 삽을 뜨게 됐으며 기공식 전에 파평산 산신령께 공사안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올리며 사업 성공을 기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10-28
  • 임업인의 「2020년 신년 인사회」성황리에 개최!
    2020 신년인사회 축하 시루떡 자르기 〔전진표 회장(우3), 박종호 청장(우4), 조남조 고문(좌3), 임정섭 원로(우2), 전법권 원장(좌2), 최정기 교수(좌1), 정은조 회장(우1)〕    임업인의 건강과 행복, 화합을 기원하고, 임업의 발전을 다짐하는 「2020년 신년 인사회」가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 주최로 1. 14.(화) 12:00부터 14:30.까지 서울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과거 헐벗은 산림을 녹화하는 데 공헌한 임업계의 원로, 고문(역대 산림청장), 임우회원과 시․도임우회장, 현재 산림행정을 이끌고 있는 박종호 산림청장과 공직자, 임업의 발전을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는 임업분야 단체장, 임업관련 학계와 언론계 등 전국에서 160여 명이 참석하였다.  식전 행사에서 김성문 회원의 대금 연주로 청아하고 아름다운 선율이 식장의 분위기를 띄어준 가운데 박봉식 부회장의 사회로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전진표 임우회장은 새해의 덕담과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임우회의 활동과 성과를 간략히 소개하였다. 그리고 “임업인이 국가의 경제적․환경적 기여와 공헌으로 걸맞은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권익을 확대하고, 임업의 발전을 위해 한국임우회가 전국 임업관련 단체의 구심체로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임우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을  하겠다”며, 전국의 임우회원, 임업관련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랐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축사에서 임우회 선배님들을 비롯한 임업인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임업인과 임업의 발전을 위한 정책추진과 제도 개선, 예산 확보 등을 소개하였다.  특히, “우리 임업계 선배님들의 오랜 숙원인 「산림녹화성공기념관(가칭)」을 국립세종수목원 내에 건립하기 위한 예산 확보 등에 대하여 관계 부처와 긍정적으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역대 산림청장을 대표하여 축사를 하신 조남조 전 청장은 지난날 제16대 청장으로 재직하였는데, 그간에 많은 세월이 흘러 지난 연말에 제32대 박종호 청장이 취임하였음을 크게 축하하며, 산속에서 가장 으뜸인 호랑이(虎)가 박 청장의 이름에 들어있으니 호랑이의 기상과 같이 임업이 크게 발전하길 바란다는 덕담을 하였다.  정은조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은 임업단체를 대표하여 임업의 발전을 기원하며, 임업인들의 새해 희망과 기대를 담은 축사를 하였다. 오찬 시에는 박정식 전 임우회장, 신순우 전 산림청장, 최무열 한국임업후계자협회장의 연이은 건배 제의로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황주홍 국회농림축산해양식품위원회 위원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신년인사회 축하와 함께 한국임우회의 무궁한 발전과 임우회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축전을 보내왔으며, 박진서 대한민국ROTC중앙회장은 축하인사와 함께 임우회원들이 주역이 되어 이룩한 산림녹화기록이 UNESCO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도록 21만 예비역 장교단이 힘을 모아 응원하고 참여하겠다는 축하메시지를 보내왔다.  정은조 한국산림경영인협회과 김헌중 산림환경신문사장, 최무열 한국임업후계자협회장, 이강대 한국조경수협회장은 축하 화환을 주셨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0-01-15
  • 해남군 버섯종균배양센터 준공, 종자산업 기반구축
      해남군이 관내 버섯 농가에 유량 종균을 공급할 버섯종균배양센터를 건립했다. 9일 준공식을 가진 버섯종균배양센터는 총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해남군 마산면 해남버섯(주)에 배양실 등 버섯종균배양시설을 4동, 2,970㎡ 규모로 신축하고, 종균생산기계 등 첨단자동화 설비를 갖추었다.     버섯종균배양센터에서는 1일 4만병 규모의 새송이 및 느타리버섯 종균 생산이 가능해 종균 수요량을 외부에 의존해 왔던 관내 버섯재배 농가에 신선한 종균을 보급하고, 유통단계 축소를 통해 비용을 절감, 농가 소득증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우량품질의 버섯종균 생산과 재배기술을 효율적으로 증식‧보급 할 수 있는 최신 기반시설이 구축됨으로서 현재 월 10톤 수준의 해외 수출을 확대하는 등 버섯농가 경쟁력 강화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버섯종균배양센터 건립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우수종묘증식보급기반구축사업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됐다. 해남군에서는 43농가, 4.4ha 면적에서 연간 2,500톤의 병버섯 및 느타리 버섯을 생산하고 있다.  
    • 임업정보
    2019-07-11
  • 민족공동체로 104년, 국민과 함께한 57년, 창립기념식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 5월 17일(금) 서울시 송파구 산림조합중앙회에서 김재현 산림청장을 비롯한 회원 산림조합장, 임업인 대표, 산림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조합 창립57주년(창립일 1962년 5월 18일)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산림조합은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협동조합으로 산주와 임업인의 권익신장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촉진하고 국민경제의 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62년 창립되었으며 국가 산림정책 실행의 중심축이자 사유림경영의 대표 조직으로서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다. 기념식에서 이석형 중앙회장은 “산림은 시장경제의 논리로만 설명할 수 없는 민족 공동체의 얼과 혼, 환경적 가치, 인류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단순히 나무가 자라는 공간이 아니라 국가의 토대이자 국가 공동체 구성원의 삶과 문화, 경제의 공공자원이라는 공동체적 가치가 담겨있다.” 고 말하고“정부를 비롯한 임업인과 협력하여 푸른 숲을 가꿔야할 책임이 산림조합에 있다.”며 “산림의 공공성과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산림의 역동성을 살리기 위해 산림조합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혁신에 또 혁신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념식에 참석한 김재현 산림청장은 축사에서 “산림조합은 치산녹화와 산림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산주와 임업인 더 나아가 국민을 위해 산림현장 일선에서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고 말하며 “그간의 역사와 노력에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보낸다.”며 산림조합 창립57주년을 축하하였다. 이번 산림조합 57주년 창립기념식에서는 산림분야 및 조합발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있었다. 수상자는 동탑산업훈장 김현치 안성시산림조합 조합장, 대통령표창 임필환 완주군산림조합 조합장, 사공정한 산림조합중앙회 조합감사실장, 국무총리표창 정욱상 함양군산림조합 前조합장, 이강록 강릉시산림조합 前조합장, 김형식 광주광역시산림조합 상무, 이상석 진주시산림조합 상무, 이상수 공주시산림조합 조합원 이다. 또한 최근 발생한 강원지역 산불진화를 위해 힘쓴 인제군산림조합 영림단과 고성군산림조합 영림단, 양양속초산림조합 영림단, 강릉시산림조합 영림단,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 영림단에 대한 특별표창과 격려가 있었으며, 산림조합이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자녀가정 지원사업의 일원으로 광양시산림조합 김형국 과장에 대한 다둥이상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아울러 밤 재고물량 급증에 따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밤 재배 임업인을 위한 산림조합 임직원들의 밤 구매증서(44톤)를 충주, 공주, 부여산림조합에 전달하였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5-21
  • 산림조합중앙회, 숲카페 '티숨'에서 '북한산림복구 방안 모색' 강연회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17일 산림조합중앙회 청사에 새롭게 개장한 숲카페 티숨에서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이충국 단장을 초청해 '기후변화사업과 연계한 북한산림복구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산림조합내 산림복구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강연회를 통해 북한의 무차별한 산지개간, 과도한 벌채, 산림재해 등에 따른 산림황폐 현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한반도 산림복구를 위해 산림조합의 양묘기술을 바탕으로 한 묘목생산 방안 및 국가산림자원조사 실행 경험을 토대로 한 북한산림인벤토리 구축사업 추진, 조림·사방전문가 등 산림복구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북한 산림복구 참여 역량강화 등 산림조합의 한반도산림복구 참여 활성화를 위한 내부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번 전문가 강연회를 계기로 북한 산림복구에 CDM 사업방식을 도입해 탄소배출권을 확보하고,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과의 연계방안을 마련해 남한의 탄소배출권 확보와 통일비용 절감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더 나아가 산림조합이 북한 산림복구를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한 조직으로 '한반도산림복구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05-23
  • 산림조합중앙회, 17일 조합 창립 55주년 기념식 열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파크텔에서 조합 창립 5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신원섭 산림청장, 이창재 국립산림과학원장, 도별 산림조합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산림녹화 사업의 성공을 되돌아보며 지속가능한 산림환경 구축과 한반도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산림의 융복합창조로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한 미래 사유림 경영의 방향과 산림조합의 역할을 공유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이석형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도 임업인의 소득과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는 만큼 융복합 사업을 추진해 산림산업을 국가의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축사에서 “산림청 또한 올해 개청한지 50주년이 됐다”며 “사유림 경영활성화와 산림소유자가 경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산림조합중앙회의 열정과 의지가 담긴 사사집을 역대 회장들에게 전달됐으며, 산림을 올바르게 경영한 유공자들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산림청장, 산림조합중앙회장으로부터 포상을 받았다. 한편 2부에서는 ‘산림정책방향 및 산림조합에 거는 기대’에 관한 전범권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의 기조발표 이후 미래 산림산업에 대한 종합토론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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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18
  • 충북 산림조합, 청렴한 산림조합을 위한 ‘청렴지기 선서’ 실시
    충북 산림조합 체육대회가 18일 청주시 성모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산림조합 조직 구성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산주와 임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린 이번「제23회 충북 산림조합 임직원 한마음 체육대회」는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윤관중)의 주최로 충북 도내 10개 산림조합 17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족구 및 피구를 비롯한 체육행사와 임직원 한마음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곁들어져 전 임직원 화합의 장이 되었다. 윤관중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체육대회로 심신을 단련하고 청렴한 산림조합으로서 산주와 임업인을 비롯하여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산림조합이 되자.”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 날 청렴하고 자랑스러운 산림조합 실현을 위한 반부패·청렴 실천 ‘청렴지기 선서식’을 진행하여 전 임직원 스스로 청렴의식을 제고하고 결의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청렴지기’는 충북 회원조합의 청렴 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한 것으로 산주 및 임업인의 지도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각 조합의 산림경영전담지도원들로 지정되었다. 앞서 충북지역본부는「지역본부-회원조합 청렴정책 간담회」를 통하여 2016년 산림조합 청렴정책 추진계획 설명 및 회원조합 자율 협력을 당부하였으며, 앞으로도 회원조합과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청렴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체육대회 종합우승은 음성조합이 차지하였으며, 준우승은 단양조합, 3위는 옥천조합이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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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0
  • 피맛길의 옛 추억을 가상현실로 되살리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소장 김대익, 이하 auri)는 종로 피맛길의 개발 전 모습을 기록한 3D 실측 영상 및 VR 서비스(이하 피맛길 영상 서비스)를 auri 건축·도시정책정보센터의 홈페이지(www.aurum.re.kr)를 통해 공개한다.   피맛길 영상 서비스는 600년 역사를 가진 피맛길의 장소적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2008년 도심재개발로 철거되기 전 모습을 디지털로 기록·보존한 것이다.  교보문고 뒷길에서 옛 한일관 건물(現 D타워에서 그랑서울)까지 약 300m에 이르는 구간에 대해 3D로 정밀 스캔한 데이터를 동영상으로 제공하며,  VR을 통해 개발 전 피맛길 골목의 모습과 오랜 역사가 있는 점포들의 내부공간을 가상으로 체험하고, 피맛길 사람들의 일상과 다양한 이야기도 보고 듣는 것이 가능해진다.  * 종로1가에서 6가로 이어지는 이면도로에 형성된 피맛길은 600년 역사의 골목으로, 90년대 이후 그 독특한 정취와 역사적 가치가 부각되며 널리 알려졌다.    특히 이번에 서비스되는 종로1가 청진동 구간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서민적인 식당이 밀집해 있던 곳으로, 도심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되어 일부가 철거되었다가 시민들의 반발로 뒤늦게 특화거리로 조성했지만 예스러움은 사라졌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국내 우수 건축물 및 도시명소에 대한 DB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auri 건축·도시정책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김대익 건축도시공간연구소장은 “최근 도시재생이나 역사보전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지만, 아직도 개발논리에 의해 의미 있는 도시공간이 사라지고 있다. 국가 문화자산인 건축물 및 도시공간을 기록·보존하고 국민들과 가치를 공유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이번 피맛길 기록영상은 도시건축아카이브 구축의 선례로서 큰 의미를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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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7
  • 한국분재조합의 새로운 주역, 박병섭회장 취임식 열려
       박병섭(56세) 제13대 사단법인 한국분재조합 중앙회장이 지난 20일 취임하였다. 박병섭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축하와 격려를 해주시기 위해 이자리를 빛내주신 참석자들께 감사를 표한다”며 “전문적인 분재 역량은 짧으나 한국분재조합을 맡겨주신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고, 주어진 책임감을 최선으로 이끌어내 조합원들과 분재조합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다짐하였다. 또한, “분재산업과 협회 부흥을 위해 조합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적극적인 참여를 해주며, 상호간에 칭찬을 통해 똘똘 뭉쳐 일하는 조합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전남 목포 출신으로 초당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목포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지난 2011년부터 분재조합 전남지부장을 지냈으며, 목포시의회 의원(4선)을 역임하면서 지역과 국가 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였다. 또한 지역 의장활동을 하면서도 1,700여평의 재배시설에서 분재농원을 직접 경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취임식에 참석한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격려사에서 "재임기간동안 협회를 더욱 발전시켜 주시길 바라며 조합원과 소통, 화합하여 다른 사회단체의 모범이 되어주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그동안 분재는 취미나 여가생활로 생각해서 산업화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새로운 분재 기술개발과 경매제도 도입, 소비층 확대 등을 통한 내수시장의 활성화와 수출확대가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새정치민주당 소속 박지원은 축사에서 "지금까지 분재조합을 발전시키기위해 노고를 바친 협회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산림청에서는 분재의 경제적 발전을 위해 중국 수출모색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이를 위해서는 검역단계 준비가 시급하다고 하여 주영순 의원과 함께 힘써 나갈 것”을 약속했다. 주영순 국회의원도 “현재 분재는 단순한 예술을 넘어 산업화단계에 이르고 있다.”며 “산림청 중심의 분재시장 활성화로 임업인 소득증대, 분재자원을 효자수출품으로 육성해 세계화로 만들어야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국외의 엄격한 검역기준과 수입요건 강화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뿐 만 아니라 “국내시장에 대해서도 유통기관협회와 생산자들을 경영교육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생산 공급망을 갖춰야한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분재가 고가의 예술작품이라는 시선을 벗어나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성 확보가 시급하다.”며 “무안 분재테마공원과 같은 분재전시공원을 만드는데 정부지원을 이끌어오는데 힘쓰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펴 분재정책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림복지문화재단 최수종 이사장은 “박병섭 회장을 보면 상당한 추진력과 압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과 함께 열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분재시장 활성에 매진하여달라.”고 말했다. 산림아카데미 조연환 이사장의 축사도 이어졌다. “먼저 박병섭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분재를 통해 임업하시는 많은 분들의 소득이 확대되고, 분재인들이 존경받는 사회가 속히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산림조합중앙회 김현식 부회장과 산림관련 단체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하여 취임 축하와 분재조합 발전을 기원하였다. 축사 이후에는 한국분재조합 윤병근 부회장, 조의성 부회장, 최종황 검증 부회장의 임원소개 및 임명장 수여가 진행되었고, 앞으로 최선을 다해 분재조합을 이끌어 갈 박병섭 회장 품에 꽃다발과 감사패가 안겼다. 또 전 임회장 김한영, 전 수석부회장 박홍재, 전 행정부회장 전진표, 전 사무국장 김동성 임직원에게 그간 노고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공로,감사패 증정식도 가졌다.   끝으로 조합의 새로운 출발과 다짐 속에서 제 13대 사단법인 한국분재조합 회장 취임식이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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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1
  • 박병섭 , 제13대 한국분재조합 중앙회장 취임식 가져
    박병섭(56세) 제13대 사단법인 한국분재조합 중앙회장이 20일 취임하였다.  (사)한국분재조합은 20일 대전시 유성구 계룡스파텔에서 중앙회장 취임식을 갖고 새 집행부가 출범하였다. 박병섭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20년 간의 사회봉사 활동과 분재생산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조합발전과 함께 수출과 내수시장 활성화를 통해 분재산업화에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분재산업과 협회 부흥을 위해 조합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적극적인 참여를 해주며, 상호간에 칭찬을 통해 웃으며 일할 수 있는 조합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전남 목포 출신으로 초당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목포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재배시설 1,700평의 예목수목원의 대표로 3,000본의 분재를 재배하고 있는 분재 전문가다. 지난 2011년부터 분재조합 전남지부장을 지냈으며, 제5·6·7·8대 목포시의회 의원(4선)과 제8대 목포시의회 의장 등을 역임하는 등 정치적 경력도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취임식에 참석한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격려사에서 “분재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새로운 분재 기술개발과 경매제도 도입, 소비층 확대 등을 통한 내수시장의 활성화와 수출확대가 중요하다.”라며,  이를 위해 “정부에서도 분재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생산시설・유통 등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취임식에는 국회 주영순, 박지원 의원, 산림복지문화재단 최종수 이사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산림조합중앙회 김현식 부회장과 산림관련 단체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하여 취임 축하와 분재조합 발전을 기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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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5-07-20
  • 옥천군산림조합 묘목상설매장 및 청사준공식 개최
    충북 옥천군산림조합(조합장 주재록)이 전국 최고의 묘목유통 전문조합으로 도약하기 위해 6월 15일 오후 2시, 충북 옥천군 옥천읍 가풍리 273-2번지에 묘목상설매장과 지상 2층의 청사를 신축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을 비롯하여 이용희 국회의원, 한용택 옥천군수, 김규원 옥천군의회의장, 도ㆍ군의원, 관내산림조합장, 조합원과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에 준공된 묘목상설매장과 청사준공에는 토지매입비와 시설공사비 등 총 11억 3,500만원(국고 4억9,500만원 자부담 6억4,000만원)이 투입되었으며, 1층은 상설매장 사무실로, 2층은 조합장실 및 회의실로 각각 사용할 계획이다. 전국 최대 규모의 묘목시장이자, 묘목산업특구로 지정된 옥천 이원묘목시장에 인접한 묘목상설매장은 연면적 1,079㎡의 사무실과 1,503㎡의 묘목상설매장을 갖춘 총 연면적 2,582㎡ 규모이다. 특히 관내 조합원 중 묘목생산을 전문으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는 조합원들이 정성들여 생산한 최우량 묘목을 확보하여 전국 어느 지역이나 충분한 물량을 공급할 수 있을 정도로 대량 생산 및 공급시스템을 갖추었다. 이와 함께 생산이력제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자체 묘목생산관리시스템을 개발하여 생산부터 유통, 판매까지 체계화하여, 묘목을 구입한 사람들이 묘목을 잘 키울 수 있도록 기술지도는 물론 사후관리까지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완벽한 종합서비스체계를 구축할 계획으로서 앞으로 조합원과 묘목생산농가의 소득향상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축사에서 “앞으로 전국의 도매상들과 소비자들이 몰려드는 옥천 이원묘목유통단지에서 전국적인 판매망 확보를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묘목상설매장으로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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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09-06-15

포토뉴스 검색결과

  • 한국산림문학헌장비공원 완공기념 정자현판식·시비제막식 및 식목 행사 개최
    김선길 이사장 기념사    (사)한국산림문학회(이사장 김선길)와 (사)한국문인협회 문학기념물조성위원회(위원장 김유제)는 지난 5월 8일(수) 미산면 봉성리 부엉새 바위에서 충청남도와 보령시 지원으로 6천600㎡넓이의 한국산림문학헌장공원에 정자와 시비를 조성하고 정자현판식과 시비제막식 및 식목행사를 거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 임상섭 차장, 김동일 보령시장, 장동혁 국회의원, 충남도의원, 보령시의원, (사)한국임우연합 전진표 회장, (사)한국산림문학회 김선길 이사장을 비롯 한국산림문학회 50여 명의 문인들과 산림청, 충남도청의 관계처와 자연보호총연맹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산림문학회 부이사장 이서연 시인의 사회로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김유제 위원장 경위발표    김유제 위원장은 “한국산림문학회에서 숲사랑 정신을 문학으로 승화시키고 국민들에게 정서녹화 사업을 펼치면서 산림문화를 이끌어가는 모습을 보고, 문인사회 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는 입장에서 마음을 모아 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시비기증과 한국산림문학헌장비 공원 조성 사업을 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이런 사업은 봉성리 주민들의 헌신적인 협조가 없었다면 이룰 수 없었을 것이며, 충청남도와 보령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의한 결과”라고 경위를 밝혔다. 아울러 “한국산림문학헌장 공원은 산림문학이 세계 유일한 문학단체인만큼 장차 봉성리가 세계적인 문화마을로 성장하는데 함께 할 산림문화 공간이 될 것이다”고 하였다.      정자는 지난 1월 충청남도 쉼터 공모전에 선정되어 5천만원을 지원 받아 건립되었고, 지난 2월 정자이름공모전에서 주로진 시인의 “산림서정(山林書亭)”이 선정되어 전 한국산림정책연구회 회장이자 국전작가인 정윤수 서예가의 글씨와 최상준 서각가의 재능 기부로 현판이 제작되었기에 현판식을 거행하였다. 보령 헌장공원 행사   이번 행사에서 제막하는 5기의 시비는 (사)한국문인협회 문학기념물조성위원회 김유제 위원장이 문인사회 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기증한 것으로 한국산림문학회 창립에 공헌한 제25대 산림청장 조연환 시인의 시 “너, 이팝나무 같은 사람아”와  녹색문학상을 제정하고 산림문학 중흥에 크게 이바지 한 제33대 산림청장 최병암 시인의 시 “나무처럼” 그리고 한국산림문학헌장비 건립에 공로가 있는 한국산림문학회 이사장 김선길 시인의 시 “나는 한 그루 나무이려니” 와 한국산림문학헌장문을 지은 이서연 시인의 시 “산을 부를 때”와 정자이름 공모전 당선자인 주로진 시인의 시 “산림서정(山林書亭)” 등을 새긴 것이다.  정자현판식과 시비제막식에 이어 헌장비 공원 주변에 50여 그루의 목백일홍을 식목하고, 자연보호 및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산림문학헌장공원 시비 제막식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축사에서 “한국산림문학헌장비 공원이 문학과 고향의 숲을 사랑하는 봉성리문화예술창조마을 주민들의 열정과 자신의 석공예 재능을 문인사회공헌 사업에 기부하는 김유제 시인의 헌신으로 조성되었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며 “충청남도와 보령시에서 숲에 문화의 격을 높이고 있는 만큼 세계인들이 찾는 독특한 산림문화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축사에서 “봉성리문화예술창조마을 주민들이 고향을 전세계인들이 주목할 문화쉼터로 가꾸어가고자 충남 쉼터 조성 공모에 응모하여 이곳에 정자를 건립하게 되었다”며 “장차 이 자리는 전세계인들이 주목할 문학비공원이자 새로운 숲문화 공간으로 성장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림문학헌장공원 축사 장동혁 국회위원    장동혁 국회의원은 “오늘 한국산림문학헌장비 공원에 정자가 세워지고, 시비들이 세워지는 것을 보면서 문학이 산림의 문화적 가치를 높여가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았다”며 “산림과 문학이 새로운 문화를 탄생시키고 있는 만큼 국민과 인류의 정서녹화에 큰 역할을 해 줄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김선길 한국산림문학회 이사장은  “산림문학이 나아갈 원대한 이상을 담은 <한국산림문학헌장비>가 2021년도에 세워진 자리에 산림문학의 가치창달로 <산림문화의 정체성>을 후세에 전승하며, 우리나라의 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하는 산림문학인들의 깊은 뜻을 담아 주신 봉성리 마을 주민들과 김유제 시인에게 감사하다”며, “산림문학이 문학으로 국민들 가슴에 정서녹화에 기여하도록 더욱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산림문학헌장공원 기념식수     산림문학헌장공원 정자현판식     산림헌장공원 축사 김동일 보령시장     산림헌장공원 축사 임상섭 차장  
    • 산림환경
    2024-05-13
  • 남성현 산림청장,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개막식 참석
        남성현 산림청장(가운데)이 3일 전남 완도군 해변공원에서 '대한민국 대표 해변 정원'이란 주제로 열린 제4회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주요 내빈들과 전시된 정원을 관람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3일 전남 완도군 해변공원에서 '대한민국 대표 해변 정원'이란 주제로 열린 제4회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축사에서 "산림청은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정원도시를 통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원산업과 정원치유를 발전시켜 나가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세번째)이 3일 전남 완도군 해변공원에서 '대한민국 대표 해변 정원'이란 주제로 열린 제4회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주요 내빈들과 개막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03
  • 도시숲 공간정보 데이터 구축해…정확도 높인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지방산림청 및 지방자치단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국 도시숲 현황 조사 및 공간데이터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전국 도시숲 현황 조사’는 2년마다 공원, 녹지, 학교숲, 가로수길 등 도시에 조성된 산림과 수목현황을 조사하는 것으로 조사결과는 도시경관 및 생활환경 개선, 기후온난화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등 다양한 정책 수립에 활용되고 있다. 지난 2021년 기준 전국 도시숲 현황 조사 결과 우리나라 도시숲 면적은 총 126만3천 ha였으며 이중 생활권 내 도시숲 면적은 5만4천ha(4.3%)로 집계됐다. 산림청은 도시숲 현황조사와 더불어 공간정보에 기반한 도시숲 관리를 위해 도시숲 공간정보 데이터 구축사업을 연차별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서울·부산·인천·강원‧경기지역 데이터를 순차적으로 구축했으며 오는 2026년까지 전국 도시숲 공간정보 데이터를 구축완료할 계획이다. 전국 도시숲 공간정보 데이터가 구축되면 기존의 행정자료 조사방식보다 더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도시숲 현황을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시숲 계획수립 및 조성·관리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한 과학적이고 실효성 있는 도시숲 조성·관리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03
  • 남성현 산림청장,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개막식 참석
      남성현 산림청장이 2일 전주시 월드컵 경기장 내에서 '나의 정원, 나의 도시, 우리의 내일'을 주제로 열린 제4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축사에서 "국가·지방정원 지정 확대를 통한 공공 정원 인프라 확충, 정원산업 육성, 정원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2일 전주시 월드컵 경기장 내에서 '나의 정원, 나의 도시, 우리의 내일'을 주제로 열린 제4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박수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02
  • 산림청, 한-라오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고위급 회의 개최
    한-라오스 REDD 국제감축사업 제1차 공동위원회 기념촬영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대규모 사업을 논의하는 ‘제1차 한-라오스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 준국가사업 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 REDD+(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 개발도상국의 산림 전용과 황폐화를 줄이고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보전을 통해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활동 ‘한-라오스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 사업은 라오스 퐁살리주 150만 ha에 화전예방과 훼손지 산림복원을 통해 산림 탄소축적을 증진시키는 사업으로 산림청은 이번 공동위원회 개최에 앞서 지난 22일 라오스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 증진을 위한 역량배양 교육을 실시했다. 한-라오스 REDD 국제감축사업 제1차 공동위원회 한국과 라오스 의제 논의   이번 1차 회의에서는 라오스 대표단을 비롯한 한-메콩 산림협력센터,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등이 참석해 퐁실라주의 산림현황과 향후 훼손정도를 예상해 현지에 최적화된 산림복원 방법과 복원에 따른 탄소감축 효과를 논의했다.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사업은 투자 비용대비 탄소감축 효과가 높고 빈공층에 일자리를 제공해 국제적으로 널리 권장되고 있다”라며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함과 동시에 공익적 산림복원과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한국형 REDD+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1차 공동위원회에서 한국측 수석대표인 남송희 국제산림협력관의 환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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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6
  • 남성현 산림청장, 한국목재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참석
     남성현 산림청장이 1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2024년 한국목재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목재는 '생활 속의 숲'이자 탄소중립의 친환경 해결책이다"라며, "목조건축 등 목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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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8
  • 남성현 산림청장, 2024 순천만국가정원 개막식 참석
    사진1. 남성현 산림청장이 1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2024 순천만국가정원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문화도시 선포식을 하고 있다. (왼쪽 세번째 부터 남성현 산림청장, 노관규 순천시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영록 전남도지사)     사진2-3. 남성현 산림청장이 1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2024 순천만국가정원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축사에서 "정원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지원과 '삶속의 숲, 숲속의 삶'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4.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이 1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2024 순천만국가정원 개막식'에 참석해 노관규 순천시장, 유인촌 문화체육부장관,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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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1
  • 한국의 산불재난관리 기술, 인도네시아에 전파
    조준규 센터장의 입교식 환영사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한국의 산불관리 역량을 개발도상국에 공유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남부 수마트라주에서 산불진화대원을 대상으로 산불재난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한민국 산림청과 인도네시아 환경산림부 간 체결된 남부 수마트라주 산불재난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의 주요한 활동으로 한-인니산림협력센터(센터장 조준규)에서 주관하여 20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산불 진화 및 장비 사용 방법, 산불지휘체계 등 산불재난 위기 대응 실무교육이 실시되었으며, 역량평가를 통과한 산불진화대원에게는 지역주민, 경찰, 군인 등 산불대응과 관련된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강의를 할 수 있는 교관 자격증이 발급됐다. 산림청은 ’22년도부터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주에 산불재난관리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불재난관리센터 건축과 산불 관제시스템 구축, 진화 장비 현대화와 산불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을 포함하고 있다. ※ 인도네시아 남부 수마트라주 산불재난관리센터 조성 : ’22~’26, 44억 원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인도네시아의 산불 문제는 막대한 양의 탄소배출과 연무현상으로 주변국까지 피해를 끼치는 대표적인 재해다”라며, “한국의 체계적인 산불관리 역량과 기술을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개발도상국들과 공유해 산불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국제적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산불진화대 지휘역량 평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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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염생식물 환경정보 자료집(I)」 발간
    <사진>염생식물 환경정보(토양, 기후) 자료집(Ⅰ) 표지 1부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류태철)이 12월 26일 해안 염생식물의 생육지 환경에 대한 기초자료를 모아 「염생식물 환경정보(토양, 기후) 자료집(I)」(이하 ‘염생식물 자료집(I)’)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염생식물은 해안가 혹은 내륙의 소금기가 있는 땅에 적응한 식물로 우리나라에서는 바닷가 갯벌, 해안지역에 주로 분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생태적 가치뿐 아니라 생물 소재로서의 가치도 주목받고 있다.   섬·연안 생물자원 전문 연구기관인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는 기초자료가 부족한 염생식물의 활용 기반을 확립하기 위한 연구를 2022년부터 지속하고 있다.   염생식물 자료집(I)은 2023년에 수행한 ‘염생식물 환경정보 구축사업(1차)’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염생식물 20종의 ▲형태·기재 ▲생육지 기후(연기온·강수량) 및 토양 환경(물리·화학적 특성) ▲생육지 사진 등 정보를 활용하기 쉽도록 수록하였다.   자료집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누리집(http://hnibr.re.kr)에 게재되어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으며, 자원관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해 새로운 염생식물에 대한 정보를 담은 책자를 발간하여 염생식물의 증식과 생육지 보전‧복원‧관리를 위해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김창균 도서생물자원연구실장은 “국가에서도 탄소중립을 위한 염생식물의 활용 가치에 주목하고 있으며, 염생식물의 생육지를 복원하여 해안지역 탄소흡수력 향상과 갯벌 생태기능을 회복하려는 사업이 진행중”이라며, “자원관에서는 부족한 염생식물의 원천 기술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 확보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연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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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6
  • 2024년 임업직불금 신청부터 온라인 신청 가능
    <사진> 통합포털 서비스 홈페이지(안)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2일 임업직불제의 효율적인 관리와 임업인의 편의성 향상을 위한 임업직불제 통합관리시스템의 1년차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1년 차 구축사업의 주요내용은 ▲임업인의 임업직불금 신청정보 입력 및 확인절차 간소화, ▲비대면 온라인 임업직불금 일괄(원스톱) 신청 서비스 구현, ▲영림일지를 작성하고 다양한 임업정보를 제공하는 임업비서 서비스 등이며, 시범운영 등 안정화 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 임업직불제 통합관리시스템 구성도     이를 통해 2024년 임업직불금 신청부터 온라인 신청이 가능해지고, 접수서류 증빙이 대폭 간소화되며, 담당 공무원은 임업직불금 수급자격 검증 자동화를 통해 업무부담을 경감하는 등 편익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말까지 추진되는 2년 차 구축사업에서는 ▲공간정보(GIS) 기반 사전/사후 현장검증 업무서비스 제공, ▲비대면 임업직불제 교육 및 의무이행 서비스 마련, ▲임업인을 위한 맞춤형 정보 지원과 통계분석 서비스 제공 등의 다양한 대민·행정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1년 차 구축사업은 임업인의 편의 증진과 제도의 효율적 운영관리에 필요한 핵심 기능 구현에 중점을 두었고, 2년 차에는 다양한 서비스 기능과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임업인의 편의 증진과 임업발전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디지털플랫폼정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임업비서 앱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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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2
  • 산림사업에 수반되는 소규모 건축사업을 산림조합이 할 수 있도록 허용
    <사진> 유명산 자연휴양림내 소규모 건축사례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산림조합이 산림사업에 수반되는 소규모 건축사업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임원 선거운동 방법을 명확히 담은 산림조합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이 21일 자로 개정 시행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을 보면 국가,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이 발주한 자연휴양림 등 산림사업에 수반되는 연면적 200평방미터 이하의 소규모 건축사업(숲속의 집 등)에 대해 제한적으로 산림조합도 시공할 수 있도록 하였고, 산림조합의 임원선거와 관련하여 선거 벽보 부착, 선거공보의 배부, 합동연설회 등 선거운동의 방법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규정하였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자연휴양림 등 산림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이 가능해졌고, 그동안 정관으로 운영해오던 산림조합 임원의 선거운동 방법을 법규로 명확히 정함으로써 앞으로 선거가 더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사진> 산림조합 공명선거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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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1
  • 제19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지난 15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제19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남성현 산림청장 비롯한 산림관련인사들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대한민국 산림환경 위원회 (위원장 김헌중)가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에는 전진표 한국임우연합 회장이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8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 윤영균 조직위원장(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산림환경포럼 김태현 경북산림환경 대표의 사회로 시작되어 주최자인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의 경과보고, 내빈소개와 환영사가 이어졌고 이어 남성현 산림청장의 축사와 윤영균조직위원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김헌중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환경 기능향상 운동에  참여하며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전 국민 운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축사에서 본상을 주최하는 산림환경포럼 소속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민간부분에서 20년 가까이 지속적인 활동으로 산림환경기능을 향상시키는 공로자들을 발굴하고 명예를 높이는 일은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데 큰힘이 된다며 산림청에서도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윤영균 조직위원장은 아사아녹화기구 상임 대표의 입장에서도 수상자들과 같은 공로자들의 헌신과 희생이 없었다면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밝히고 이제 전국에서 열리는 지역 산림환경공로지들과 함께 연합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매진할 것을 부탁하였다. 이어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대전광역시청(시장 이장우), 입법부문에 서삼석 국회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책부문에 심상택 국장(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 환경부문에 노관규 시장(전남 순천시), 교육부문에 이우균 교수(고려대학교), 행정부문에 안상현국장(전라남도 환경산림국), 임업부문에 조연환 명예이사장(한국산림아카데미). 단체부문에 한국치산기술협회(회장 최병암)이 수상하였다.  수상자들은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동안의 노력보다 이후 더하는 열정과 의욕을 불태우겠다며 각자의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사회자의 청원서 낭독에서 산림환경운동 22년동안 많은 활동을 하였지만 산림재난방지는 산림청 만이 할 수 없고 민관이 힘을 합쳐 헤쳐나가야 한다고 밝히고 산림청에 절대 필요한 "소방청의 의용소방대, 경찰청의 자율방범대"와 같은 민간지원 보조전문인력 단체 설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내년 20주년에는 가칭"산림재해지원대 설치에 관한 법률" 제정을 이루자고 주장하였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3-12-18
  • 산림수도 평창의 임업인 역량강화를 위한 2023년도 임업대학 졸업식
        산림수도 평창군(심재국 군수)은 임업인 역량강화와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23년도 제2기 임업대학 졸업식을 12월 14일에 평창군립도서관 강당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졸업식에는 이성모 평창군 산림과장, 구자승 1기 임업대학 동창회장과 교육과정을 위탁운영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의 안진찬 이사장 등이 참석하여 21명의 졸업생들을 축하하였다.   평창군 입업대학은 올해 상반기에 1기에 이어 하반기에 2기를 운영하였으며, 산림 및 임업분야에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50시간(11차수) 일정으로 산림경영계획서 작성법, 수목생리 및 이식, 유실수 재배기술과 수형관리, 산채류 및 나무순채 재배기술, 임업을 통한 6차 산업화, 발효식품 제조기술 등 이론교육과 실습 그리고 현장학습을 통해 임업 전문가로 성장하였다.   심재국 군수는 산림과장의 졸업식 축사 대독을 통해 “교육생들의 졸업을 축하하며, 평창군은 전체면적의 84%가 산림으로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활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임업인들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겠다”고 하였고, 교육과정을 위탁운영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의 안진찬 이사장은 “교육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습한 내용을 현장에서 활용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교육생들에게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에 설립되어 산림청에 등록된 산림전문교육기관으로 그동안 여러 지자체의 임업대학과정을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장기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을 비롯하여 단기과정인 산야초, 양묘·조경수 재배기술과정 등을 운영하면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약 2,160여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였고, 산림교육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를 양성하는 국가자격증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내년 2024년도 16기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4기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의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세부사항은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  블로그(http://blog.naver.com/jcan600), 다음카페(http://cafe.daum.net/forestceo)나 사무국 042)471-996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임업정보
    2023-12-15
  • 맹그로브산림·국외산림탄소·산불대응 등 기후위기 대응 국제협력의 지평 확대
    <사진> 산림청-유엔환경계획 약정서 체결식 기념사진(왼쪽 두번째부터 임상섭 차장-정희용 의원-잉거앤더슨 사무총장)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1.30(목)부터 12.12(화)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 참가하였다. ‘단결. 행동. 실현(Unite. Act. Deliver)’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총회에서 산림청은 성공적인 복원 사례와 산불 대응체계를 전파하고, 산림탄소 국제감축 사업의 기반을 마련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산림협력을 강화하였다.   산림청은 기후대응을 위한 맹그로브 연합(Mangrove Alliance for Climate)에 가입하고 산림과 기후리더 파트너십(Forests and Climate Leaders’ Partnership)에 대한 역할 확대를 발표하는 등 국제사회의 단결된 기후행동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 의지를 밝혔다. 또한 캐나다·호주·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산불관리를 위한 협력’을 주제로 부대행사를 개최하고,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통합산림위험관리 협력사업 확대 약정을 체결하는 등 산불협력 국제공조를 강화하였다.   <사진> 산림청-유엔환경계획 약정서 체결(임상섭 차장-잉거앤더슨 사무총장)      한편 라오스와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REDD+*)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세계은행 다자투자보증기구와 국내기업의 산림투자 확산을 지원하는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향후 민간참여를 동반한 대규모 산림탄소 국제감축사업 추진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REDD+) : 개도국의 산림 전용과 황폐화 방지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더불어 오만·온두라스·콜롬비아와 양자산림협력 고위급 회의를 개최하여 중남미·중동 지역으로까지 산림협력의 지평을 확대하고, 국제열대목재기구(ITTO) 및 국제임업·혼농임업 연구센터(CIFOR-ICRAF) 수장들과 지속가능한 목재시장 및 혼농임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산림이 가지는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으며, 산림청은 이번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기후변화·산불·토지황폐화 등 지구적 위기에 대응하는 국제산림협력을 적극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맹그로브 장관급 회의(박은식 산림국제협력관)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12-11
  • 금산군, 2023년도 임업대학 졸업식
        생명의 고향, 미래의 땅 금산군(박범인 군수)은 임업인 역량강화와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23년도 제3기 임업대학 졸업식이 12월 7일에 금산군 청산회관 8층 강당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내빈으로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곽병천 금산군산림조합장, 이기영 산림녹지과장과 교육과정을 위탁운영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의 안진찬 이사장, 조연환 명예이사장(25대 산림청장)이 참석하여 임업대학의 초급반 33명, 중급반 23명의 졸업생들을 축하하였다.   금산군 입업대학은 초급반과 중급반 2개 과정으로 나누어 산림 및 임업분야에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초급반은 60시간동안 산림경영계획서 작성법, 수목생리 및 이식, 전지전정 및 번식, 산채류 재배기술, 조경수 재배기술 등 임업의 기초지식과 다양한 작목의 재배기술 중심으로, 중급반은 40시간 동안 임업을 통한 6차 산업화, 임산물 가공 활성화, 발효식품 제조기술, 친환경 포장재 개발기법 등 임산물의 가공과 유통을 중심으로 이론교육과 실습 그리고 현장학습을 통해 임업 전문가로 성장하였다..   박범인 군수는 졸업식 축사에서 “교육생들의 노고와 졸업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임업인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하였고, 교육과정을 위탁운영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의 안진찬 이사장은 “교육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습한 내용을 현장에서 활용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교육생들에게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에 설립되어 산림청에 등록된 산림전문교육기관으로 그동안 여러 지자체의 임업대학과정을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장기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을 비롯하여 단기과정인 산야초, 양묘·조경수 재배기술과정 등을 운영하면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약 2,160여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였고, 산림교육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를 양성하는 국가자격증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내년 2024년도 16기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4기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의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세부사항은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 블로그(http://blog.naver.com/jcan600), 다음카페(http://cafe.daum.net/forestceo)나 사무국 042)471-996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12-08
  • 산림청, 첫 국제감축용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사업 양해각서(MOU) 체결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7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28차 당사국 총회에서 첫 국제감축용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의 약자로, 개발도상국의 산림 전용과 황폐화를 방지해 산림을 보존하고 산림 탄소축적을 증진시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을 위해 산림청은 연초부터 라오스 정부와 약정서를 체결하여 산림분야 국제감축사업의 의지를 다지고, 6월 및 8월 두 차례의 기획회의를 통해 사업계획서를 마련하는 등 성공적인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사업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해 기반을 쌓아왔다.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기후변화를 넘어 기후위기의 시대인 현시점에서 한국 최초로 라오스와 첫 국제감축용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사업 시작은 산림청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사업의 변곡점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라며, “이번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양 국가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12-07
  • 제3회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지난 30일 오전  익산시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교육관 세미나실에서 “제3회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정종근 서부지방신림청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들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대한민국 산림환경 위원회 (위원장 김헌중)가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에는 전진표 한국임우연합 회장이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7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 윤영균 조직위원장(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산림환경포럼 김가영사무총장의 사회로 경과보고와 내빈소개, 주최자인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의 격려사와 정종근 서부지방산림청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헌중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이로서 전국9개 광역단체에서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 전국 수상자들이 모여 축하하며 내년 20주년에는 염원하는 모두의 소망인 "산림재해지원대 설치에 관한 법률" 제정을 이루자고 주장하였다.    또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환경 기능향상 운동에  참여하며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전 국민 운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정종근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축사에서 전북, 전남, 경남, 제주까지 넓은 산지와 현장을 돌아보니 할 일이 많음을 알게 되었고 산림재난방지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산림재난은 산림청 만이 할 수 없고 민관이 힘을 합쳐 헤쳐나가야 한다고 밝히고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위해 힘을 보태달라고 주문하고 산림청에서는 정책으로 뒷바침하겠다고 참가자 모두에게 동참을 권하였다.  이어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완주군(군수 유희태), 입법부문에 박용근 (전북도의원.장수군), 정책부문에 정종근(서부지방산림청장), 교육부문에 박율진(전북대학교 교수), 임업부문에 정종술(한국산림경영인협회 전북도지회장). 목재이용부문에 소병진(국가중요무형문화재 소목장). 단체부문에 정읍시산림조합(최봉관 조합장)이 수상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동안의 노력보다 더하는 열정과 의욕을 불태우며 각자의 소감을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3-11-30
  • 제5회 제주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지난 29일 오후 제주시 국제라이온스클럽 컨벤션홀에서 “제5회 제주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전진표 한국임우연합회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들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대한민국 산림환경 위원회 (위원장 김헌중)가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제주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에는 문봉성 제주산림환경포럼 대표의 추천으로 전진표 한국임우연합 회장이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9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 윤영균 조직위원장(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경과보고와 내빈소개, 제주산림환경포럼 문봉성대표의 환영사와 김헌중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위원회 이사장의 격려사, 제주특별자치도 양제훈 기후환경국장의 지사축사 대독과 전진표 한국임우연합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헌중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이로서 전국9개 광역단체에서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는 전국 수상자들이 모여 축하하며 내년 20주년에는 염원하는 모두의 소망인 민관이 힘을 합쳐 산림재난을 막아내는  "산림재해지원대 설치에 관한 법률" 제정을 이루자고 주장하였다.  또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환경 기능향상 운동에  참여하며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전 국민 운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양제근 기후환경국장은 도지사 축사에서 제주는 육백만그루 나무심기 등과 더불어 기후환경국에  탄소중립, 기후환경도시, 곶자왈 생태관광팀을 위주로 기후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산림녹지과를 중심으로 산림의 환경기능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히고 산림환경포럼과도 많은 일들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입법부문에 김기환(제주특별자치도 의원), 행정부문에 고미숙 (제주시 공원녹지과장), 교육부문에 이진희(제주대학교 명예교수), 환경부문에 안재민(새마을지도자 표선면협의회장), 단체부문에 제주국립산림생태관리센터(센터장 윤성관), 정원부분에 생각하는 정원(원장 성범영), 임업부문에 이윤화(고려통상 조천농장 대표), 복지부문에 김승화(한국양묘협회 제주도지회장), 기업부문에 오희부(열린종합건설 대표)가 수상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동안의 노력보다 더하는 열정과 의욕을 불태우며 각자의 소감을 밝혔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23-11-29
  •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지난 28일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임하수 북부지방신림청장을 비롯한 산림관련인사들이 모여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고 대한민국 산림환경 위원회 (위원장 김헌중)가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산림분야 상으로 올해로 19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130분의 공로자를 명예의 전당에 모셨으나 전국 단위에서 선정하다 보니 지역의 공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있어 5년 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광역 시.도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에는 전진표 한국임우연합 회장이 운영위원장을 맡아 철저한 심사로 6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 윤영균 조직위원장(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의 승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개회에 이어 전진표 운영위원장의 인사말과 내빈소개, 주최자인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의 격려사와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 최무열한국임업인총연합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헌중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이로서 전국9개 광역단체에서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 전국 수상자들이 모여 축하하며 내년 20주년에는 염원하는 모두의 소망인 "산림재해지원대 설치에 관한 법률"제정을 이루자고 주장하였다.  또한 수상자들의 공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의 선두에선 수상자들의 뒤를 이어 많은 동참자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제 산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환경 기능향상 운동에  참여하며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전국민 운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원년에 강원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시작되어 큰의미가 있다며 숲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가치는 미래의 자산이며 비전이라고 밝히고 정책으로 뒷바침하겠다고 축사를하자 참가자 모두가 동의하였다.  최무열 한국임업인총엽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지가 82%에 달하는 산림수도로서 모두 탄소고정을 위해 달려가자며 강원도 임업인들도 적극적으로 전국 산림분야 네트워크에 유기적으로 참여하여 임업발전을 이루겠다며 수상자들을 축하하였다.  이어 부문별 시상과 수상자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는 정책부문에 홍천군(군수 신영재), 교육부문에 김준순(강원대학교 산림과학부 교수), 환경부문에 강효덕(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 본부장), 임업부문에 정호술(한국임업후계자협회 강릉협의회장).단체부문에 안중걸(사단법인 강원임우회장). 탄소중립부문에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본부장 박영선)이 수상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산림분야의 노벨상이라는 불리우는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동안의 노력보다 더하는 열정과 의욕을 불태우며 소감을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3-11-29
  • 태백국유림관리소, 지지리골 도시숲 개장식 개최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남궁석)가 태백시 황지동 산178번지 일원에 ‘지지리골 도시숲’ 조성을 완료하고 27일 개장식을 개최했다.   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7월부터 착수한 도시숲 조성사업의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개장식 이후 일반인에게는 무료 개방된다.   행사는 개회선언 및 기념사,축사,테이프 커팅, 제막식, 도시숲 탐방 순으로 진행됐으며,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 이상호 태백시장, 고재창 태백시의회 의장, 마을주민 등 약 50여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지지리골 도시숲 조성 사업비는 약 5억원으로 지역테마에 맞춰 입구 개비온게이트, 탄광촌 소년상, 광차포토존 등 태백시 탄광 이미지에 걸맞는 시설물 설치하여 타 도시숲과 차별화된 시설물을 설치하였으며, 다기능 목교를 시공하여 단순히 교량을 지나는 기능에 쉴터의 기능을 추가시켜 방문객들로 하여금 목교를 건너며 휴식과 풍경감상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하였다.   ‘지지리골 도시숲’은 1998년 폐탄광 복구조림을 통해 조성된 자작나무 숲에 도시숲을 조성하여 국민의 보건·휴양 증진 및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태백시 지역 특색을 활용한 시설물을 통해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궁석 소장은 “지지리골 도시숲을 통해 국민들의 보건·휴양증진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태백시 명소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여 태백시의 산림 인프라가 더욱 확장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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