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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국유림관리소, 민간일자리 이동지원 통한 탄소중립 가치 확산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에서는 최근 채용중인 재정일자리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계약 종료후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일자리 이동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는 재정일자리사업 참여자가 민간일자리로 이동을 가급적 원활하게 이동 할 수 있도록 관내 고용복지센터 ·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 고령자 인재은행과 같은 센터, 직업훈련 등을 소개하고 취업성공패키지 등을 교육함으로써 경제활동을 지속하고 산림 현장의 경험이 다른 일자리를 찾는데 도움이 되도록하고자 함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민간분야 일자리사업은 산림사업에 참여한 근로자가 안정적 일자리로 이동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제적지원 측면에 더하여 산림사업과 탄소중립 가치의 밀접함의 측면에서 국가중요정책 가치의 공유와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1-03
  • 영암국유림관리소, 재정지원일자리 참여자에 대한 민간일자리 이동지원 활동에 나선다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에서는 2020년 11월 3일(화) 영암군 실내체육관 대회의실에서 재정지원일자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민간일자리 이행 희망여부 조사 및 구직지원 프로그램 안내 교육 등을 실시하였다. 「민간일자리 이동지원」은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구직 프로그램의 한 분야로 재정일자리사업 참여자에 대하여 사업 종료 후 민간일자리 구직의사가 있는 지원대상자에 대해서 청년인턴형, 직업훈련 참여 유도, 취업성공패키지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영암국유림관리소에서는 재정일자리 참여자(산불특수진화대 76명,산림보호지원단 4명, 산림병해충예찰방재단 8명, 산사태현장예방단 4명, 숲가꾸기패트롤 8명,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8명)를 대상으로 직접일자리 참여 후 민간일자리로 이동을 원할히 수행할 수 있도록 관내 구직지원 지원센터(고용복지센터,중장년 일자리희망센터, 고령자 인재은행)를 통한 구직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참여토록 하였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민간일자리 이동지원」을 통해서 일자리 참여자에 대한 사회적가치 실현 기회와 안정적 일자리로 이동지원하고, 더불어 사는 국민경제에 보탬이 되는 프로그램 활성화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11-03
  • “일자리가 많아 행복한 부산!”
    부산시는 5월 1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1홀에서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의 구직활동을 돕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2017년 부산광역권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 개막식은 5월 18일 오전 10시 15분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앞에서 부산시장, 시의회 의장,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박람회에는 일자리 미스매치를 최소화하고, 구직자별·기업별 특성과 다양한 취업지원 수요를 반영하며 부산지역의 해운, 조선 등 고용위기 업종과 IT기업 등으로 특화된 채용관을 운영하여 지역의 우수 인재를현장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일자리창출을 위한 공공·민간부문의 협력및 관련 행사들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직·간접 채용관 뿐만 아니라 취업컨설팅관·이벤트관·홍보관 등 20여개의 특별부스를 운영해 취업 전문기관의 이력서·면접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직업심리, 직무적성검사 등 각종 검사, 직업상담사를 통한 취업상담 서비스, 산재근로자 재취업 지원, 청년내일채움공제 및 취업성공패키지 사업 등 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효율적으로 취업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올해 상반기 채용계획이 있는 지역 우량기업들을 대상으로 약 한달 동안 참여기업을 모집했다. 이에, 오스템임플란트, ㈜퓨트로닉, ㈜한샘 등 160여 개의 우량 중견기업이 대거 참가해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하여, 1,5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참여기업별 모집분야, 직무, 자격요건, 근무지역 등 자세한 채용정보 확인과 사전 참가신청은「부산일자리정보망」홈페이지(www.busanjob.net)에서 가능하며, 현장에서도 누구나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2017 부산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는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영상물등급위원회’ 등 부산으로 이전한 공공기관 및 부산시 산하 공사 공단 등 총 23개 공공기관이 참가하여 기관별 채용방법에 대해 안내하며, 모의면접 특강 등을 실시한다.   또한, 최근 새 정부의 81만개 신규 일자리 창출 및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 공약에 따라 정부 인사혁신처에서 ‘2017 지방 공직박람회’를 통해향후 공무원 채용계획을 안내할 예정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인력이 필요한 구인기업에는 유능한 인재채용의 기회를 제공해 구인·구직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에게는 일자리를 얻고 정보를 제공받는 등 희망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상반기 영남권 지역에서 채용분야 최대 규모인 ‘2017 부산광역권 일자리박람회’, ‘부산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및 ‘지방 공직박람회’에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 취업 기회뿐만 아니라 취업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한 자리에서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5-17
  • 학교 밖 청소년들, 직업의 세계가 보여요!
    대구시는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청소년 인턴십프로그램인 ‘뉴딜 프로젝트 시즌 2’ 발대식을 4월 26일 수요일 오후 3시 대구청소년지원재단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대구시는 학업중단 이후 미래를 위한 자립 준비 보다는 용돈,생활비 해결을 위해 음식 배달, 전단지 배포 등 단순 일자리에 머물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인턴십 프로그램인 ‘뉴딜 프로젝트'를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하였다. ‘뉴딜 프로젝트’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기초기술훈련과 직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자립 동기를 강화하고 멘토 사업장을 통해 구체적인 기술과 노동의 가치를 습득케 하여 청소년의 성공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6년 뉴딜 프로젝트의 성과로는 12개 분야(미용, 바리스타, 요리 등), 16개의 사업장(대구MBC아카데미뷰티스쿨, 핸즈커피 등)을 발굴, 65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직업훈련 또는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21명이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그 결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주관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우수운영사례 경진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였으며, 올해 여성가족부에서 추진하는 ‘직업역량 강화 시범사업’ 지자체에 대구시가 선정되었다. 올해 2회를 맞이한 ‘뉴딜 프로젝트’는 청소년의 특성과 욕구에 맞는 사업장을 적극 발굴하고 연계하여 직업선택에 있어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립 동기 강화 및 취업의지를 고취시킬 계획이다.  - ‘뉴딜 프로젝트’의 6단계는 진로상담(청소년에게 상담 및 진로적성검사 등을 실시), 자립동기부여(프로그램 전 과정을 수료할 수 있도록 참여 동기부여 및 또래 관계 증진), 기초기술훈련(1일 4시간 이내, 출석률 80%이상, 월 15만원 이내의 훈련참여수당 지급), 직장체험(주15시간 이내, 월 40만원 이내의 직장체험수당 지급), 전문 직업훈련 및 취업연계(취업사관학교, 취업성공패키지, 전문 사업장을 통한 심화기술 습득), 사후관리(직업훈련 및 취업 현황, 고충상담 지원 등 6개월간 사후관리)로 이루어진다.       - 인턴십 사업장으로는 극단예전, 예지문화원, 동성아트홀, 평생직업개발원 등 6곳이 정해졌고, 이외에도 18곳의 사업장과는 현재 협의가 진행 중이며, 청소년의 욕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분야의 사업장을 계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직업체험 및 훈련을 희망하는 만 15세에서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4월 26일 학교 밖 청소년 45여명이 참여한 발대식을 시작으로 4월 27일에는 일일 직업체험장인 ‘성남 잡월드’를 견학하고 본격적인 ‘뉴딜 프로젝트 시즌2’에 돌입한다. 대구광역시 이영옥 교육청소년정책관은 ‘’대구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아 자립할 수 있도록 ’청소년의 꿈을 키워주는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5-01
  • 경주권역 일자리한마당 대 성료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구직자와 구인기업간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를 위해 10월 26일(수)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2016 경상북도 경주권역 일자리한마당」행사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2,0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금년 행사는 자연재해와 조선업종의 불황으로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일자리를 찾는 청장년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상공회의소가 주관하였다.  행사장 접근성이 좋은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어, 구직에 관심있는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였으며, 특히 홈페이지, 신문, 전단지, 포스터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홍보로 구직자들이 사전에 취업정보와 행사정보를 파악하여 참여함으로서 실속있는 행사가 되었다.  현장면접·채용과 홍보를 하는 열린채용관에는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동진이공, 현대강업 등 40여개 기업이 참가하였으며, 게시판채용에서는 ㈜유원인터내셔날, ㈜성호정공 등 지역내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2000여명의 구직자들이 참여하였다. 업체들은 향후 지원서와 면접한 결과를 검토한 후 2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취·창업지원관에서는 예비창업자와 취업자들을 위하여 동국대학교경주캠퍼스를 비롯한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취업컨설팅, 일학습병행제, 취업성공패키지, 소상공인창업지원 등을 홍보하여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희망체험관 및 부대시설에서는 이력서 작성이나 증명사진촬영, 직업심리검사를 하여 취업에 도움을 주었으며, 행사기간내에 구직자들에게 바리스타커피를 마시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휴게공간을 제공하였다. 특히, ‘기업이 원하는 인재 상’ 이라는 주제로 실시된 특강에는 많은 구직자들이 몰려 큰 관심을 보였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알찬행사를 준비한 상공회의소와 유관기관 및 기업체관계자 등에게 감사를 표하며, 힘든 경제상황에 구직자들이 좋은 일자리를 구하는데 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10-28
  • “대구·경북 청년고용절벽 해소하자”
      대구·경북 청년들에게 일자리와 다양한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장이 펼쳐졌다. 경상북도는 23일 엑스코 3층 그랜드볼룸에서 대구고용노동청, 삼성그룹 공동 주관으로 ‘대구경북 청년 20만+창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기업인 삼성을 비롯한 LG·현대자동차·한화 등 일부 계열사 및 협력사 등 80개 기업, 대구텍 등 지역 강소기업 50곳 등 총 130개 기업이 참여,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을 통해 우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공공기관 채용 설명관에는 대구도시공사 등 지방 공기업과 한국도로공사 등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등 총 12개 기관의 채용담당자가 1:1 취업상담에 나섰다. 개막식에는 청년들의 취업을 응원하기 위해 최경환 경제부총리, 고영선 고용노동부 차관,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이인선 경상북도부지사, 삼성전자 박상진 사장 등을 비롯한 지역의 기관장, 대학총장, 경제단체장, 기업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년취업 문제 해결을 위한 ‘희망스카프 매듭 풀기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행사장을 둘러보며 청년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대기업의 계열사 및 협력사의 현장면접 외에 삼성과 LG에서 기업 홍보관을 개설하고 각 기업의 청년일자리 프로젝트 종합대책을 안내했다. 또 지역 강소기업들은 경영사무, 영업마케팅, 연구개발, 생산관리 등 다양한 직종을 대상으로 현장면접을 통해 지역 인재를 채용에 나섰다. 아울러 지역 인재의 창업을 지원하는 ‘창조경제관’과 청년고용대책의 주요 일자리정보를 제공하는 ‘청년고용정책홍보관’을 운영했다. ‘청년고용정책홍보관’에서는 청년인턴, 일학습병행제, 취업성공패키지, K-MOVE, 사회적 기업 창업 등 주요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참가신청도 받았다. 이밖에도 구직자를 위한 ‘취업토탈솔루션관’, ‘취업세미관’을 비롯해 ‘취업타로관’, ‘직업심리검사관’, ‘이력서 사진촬영관’, ‘일자리희망터널’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인선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박람회는 청년고용절벽 해소하고 지역청년들이 실질적인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와 채용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된 행사다. 도내 유능한 청년 인재들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기를 바란다”며 “도에서는 정부시책에 발맞춰 ‘청년Job이음 프로젝트’ 등 실효성 있는 청년실업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09-25

산림행정 검색결과

  • 영암국유림관리소, 민간일자리 이동지원 통한 탄소중립 가치 확산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에서는 최근 채용중인 재정일자리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계약 종료후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일자리 이동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는 재정일자리사업 참여자가 민간일자리로 이동을 가급적 원활하게 이동 할 수 있도록 관내 고용복지센터 ·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 고령자 인재은행과 같은 센터, 직업훈련 등을 소개하고 취업성공패키지 등을 교육함으로써 경제활동을 지속하고 산림 현장의 경험이 다른 일자리를 찾는데 도움이 되도록하고자 함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민간분야 일자리사업은 산림사업에 참여한 근로자가 안정적 일자리로 이동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제적지원 측면에 더하여 산림사업과 탄소중립 가치의 밀접함의 측면에서 국가중요정책 가치의 공유와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1-03
  • 영암국유림관리소, 재정지원일자리 참여자에 대한 민간일자리 이동지원 활동에 나선다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에서는 2020년 11월 3일(화) 영암군 실내체육관 대회의실에서 재정지원일자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민간일자리 이행 희망여부 조사 및 구직지원 프로그램 안내 교육 등을 실시하였다. 「민간일자리 이동지원」은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구직 프로그램의 한 분야로 재정일자리사업 참여자에 대하여 사업 종료 후 민간일자리 구직의사가 있는 지원대상자에 대해서 청년인턴형, 직업훈련 참여 유도, 취업성공패키지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영암국유림관리소에서는 재정일자리 참여자(산불특수진화대 76명,산림보호지원단 4명, 산림병해충예찰방재단 8명, 산사태현장예방단 4명, 숲가꾸기패트롤 8명,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8명)를 대상으로 직접일자리 참여 후 민간일자리로 이동을 원할히 수행할 수 있도록 관내 구직지원 지원센터(고용복지센터,중장년 일자리희망센터, 고령자 인재은행)를 통한 구직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참여토록 하였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민간일자리 이동지원」을 통해서 일자리 참여자에 대한 사회적가치 실현 기회와 안정적 일자리로 이동지원하고, 더불어 사는 국민경제에 보탬이 되는 프로그램 활성화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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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지방청
    2020-11-03

산림산업 검색결과

  • 영암국유림관리소, 민간일자리 이동지원 통한 탄소중립 가치 확산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에서는 최근 채용중인 재정일자리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계약 종료후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일자리 이동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는 재정일자리사업 참여자가 민간일자리로 이동을 가급적 원활하게 이동 할 수 있도록 관내 고용복지센터 ·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 고령자 인재은행과 같은 센터, 직업훈련 등을 소개하고 취업성공패키지 등을 교육함으로써 경제활동을 지속하고 산림 현장의 경험이 다른 일자리를 찾는데 도움이 되도록하고자 함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민간분야 일자리사업은 산림사업에 참여한 근로자가 안정적 일자리로 이동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제적지원 측면에 더하여 산림사업과 탄소중립 가치의 밀접함의 측면에서 국가중요정책 가치의 공유와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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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3
  • 영암국유림관리소, 재정지원일자리 참여자에 대한 민간일자리 이동지원 활동에 나선다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에서는 2020년 11월 3일(화) 영암군 실내체육관 대회의실에서 재정지원일자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민간일자리 이행 희망여부 조사 및 구직지원 프로그램 안내 교육 등을 실시하였다. 「민간일자리 이동지원」은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구직 프로그램의 한 분야로 재정일자리사업 참여자에 대하여 사업 종료 후 민간일자리 구직의사가 있는 지원대상자에 대해서 청년인턴형, 직업훈련 참여 유도, 취업성공패키지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영암국유림관리소에서는 재정일자리 참여자(산불특수진화대 76명,산림보호지원단 4명, 산림병해충예찰방재단 8명, 산사태현장예방단 4명, 숲가꾸기패트롤 8명,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8명)를 대상으로 직접일자리 참여 후 민간일자리로 이동을 원할히 수행할 수 있도록 관내 구직지원 지원센터(고용복지센터,중장년 일자리희망센터, 고령자 인재은행)를 통한 구직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참여토록 하였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민간일자리 이동지원」을 통해서 일자리 참여자에 대한 사회적가치 실현 기회와 안정적 일자리로 이동지원하고, 더불어 사는 국민경제에 보탬이 되는 프로그램 활성화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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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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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국유림관리소, 민간일자리 이동지원 통한 탄소중립 가치 확산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에서는 최근 채용중인 재정일자리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계약 종료후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일자리 이동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는 재정일자리사업 참여자가 민간일자리로 이동을 가급적 원활하게 이동 할 수 있도록 관내 고용복지센터 ·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 고령자 인재은행과 같은 센터, 직업훈련 등을 소개하고 취업성공패키지 등을 교육함으로써 경제활동을 지속하고 산림 현장의 경험이 다른 일자리를 찾는데 도움이 되도록하고자 함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민간분야 일자리사업은 산림사업에 참여한 근로자가 안정적 일자리로 이동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제적지원 측면에 더하여 산림사업과 탄소중립 가치의 밀접함의 측면에서 국가중요정책 가치의 공유와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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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국유림관리소, 재정지원일자리 참여자에 대한 민간일자리 이동지원 활동에 나선다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에서는 2020년 11월 3일(화) 영암군 실내체육관 대회의실에서 재정지원일자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민간일자리 이행 희망여부 조사 및 구직지원 프로그램 안내 교육 등을 실시하였다. 「민간일자리 이동지원」은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구직 프로그램의 한 분야로 재정일자리사업 참여자에 대하여 사업 종료 후 민간일자리 구직의사가 있는 지원대상자에 대해서 청년인턴형, 직업훈련 참여 유도, 취업성공패키지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영암국유림관리소에서는 재정일자리 참여자(산불특수진화대 76명,산림보호지원단 4명, 산림병해충예찰방재단 8명, 산사태현장예방단 4명, 숲가꾸기패트롤 8명,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8명)를 대상으로 직접일자리 참여 후 민간일자리로 이동을 원할히 수행할 수 있도록 관내 구직지원 지원센터(고용복지센터,중장년 일자리희망센터, 고령자 인재은행)를 통한 구직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참여토록 하였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민간일자리 이동지원」을 통해서 일자리 참여자에 대한 사회적가치 실현 기회와 안정적 일자리로 이동지원하고, 더불어 사는 국민경제에 보탬이 되는 프로그램 활성화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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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3
  • “일자리가 많아 행복한 부산!”
    부산시는 5월 1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1홀에서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의 구직활동을 돕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2017년 부산광역권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 개막식은 5월 18일 오전 10시 15분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앞에서 부산시장, 시의회 의장,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박람회에는 일자리 미스매치를 최소화하고, 구직자별·기업별 특성과 다양한 취업지원 수요를 반영하며 부산지역의 해운, 조선 등 고용위기 업종과 IT기업 등으로 특화된 채용관을 운영하여 지역의 우수 인재를현장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일자리창출을 위한 공공·민간부문의 협력및 관련 행사들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직·간접 채용관 뿐만 아니라 취업컨설팅관·이벤트관·홍보관 등 20여개의 특별부스를 운영해 취업 전문기관의 이력서·면접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직업심리, 직무적성검사 등 각종 검사, 직업상담사를 통한 취업상담 서비스, 산재근로자 재취업 지원, 청년내일채움공제 및 취업성공패키지 사업 등 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효율적으로 취업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올해 상반기 채용계획이 있는 지역 우량기업들을 대상으로 약 한달 동안 참여기업을 모집했다. 이에, 오스템임플란트, ㈜퓨트로닉, ㈜한샘 등 160여 개의 우량 중견기업이 대거 참가해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하여, 1,5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참여기업별 모집분야, 직무, 자격요건, 근무지역 등 자세한 채용정보 확인과 사전 참가신청은「부산일자리정보망」홈페이지(www.busanjob.net)에서 가능하며, 현장에서도 누구나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2017 부산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는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영상물등급위원회’ 등 부산으로 이전한 공공기관 및 부산시 산하 공사 공단 등 총 23개 공공기관이 참가하여 기관별 채용방법에 대해 안내하며, 모의면접 특강 등을 실시한다.   또한, 최근 새 정부의 81만개 신규 일자리 창출 및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 공약에 따라 정부 인사혁신처에서 ‘2017 지방 공직박람회’를 통해향후 공무원 채용계획을 안내할 예정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인력이 필요한 구인기업에는 유능한 인재채용의 기회를 제공해 구인·구직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에게는 일자리를 얻고 정보를 제공받는 등 희망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상반기 영남권 지역에서 채용분야 최대 규모인 ‘2017 부산광역권 일자리박람회’, ‘부산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및 ‘지방 공직박람회’에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 취업 기회뿐만 아니라 취업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한 자리에서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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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17
  • 학교 밖 청소년들, 직업의 세계가 보여요!
    대구시는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청소년 인턴십프로그램인 ‘뉴딜 프로젝트 시즌 2’ 발대식을 4월 26일 수요일 오후 3시 대구청소년지원재단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대구시는 학업중단 이후 미래를 위한 자립 준비 보다는 용돈,생활비 해결을 위해 음식 배달, 전단지 배포 등 단순 일자리에 머물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인턴십 프로그램인 ‘뉴딜 프로젝트'를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하였다. ‘뉴딜 프로젝트’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기초기술훈련과 직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자립 동기를 강화하고 멘토 사업장을 통해 구체적인 기술과 노동의 가치를 습득케 하여 청소년의 성공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6년 뉴딜 프로젝트의 성과로는 12개 분야(미용, 바리스타, 요리 등), 16개의 사업장(대구MBC아카데미뷰티스쿨, 핸즈커피 등)을 발굴, 65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직업훈련 또는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21명이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그 결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주관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우수운영사례 경진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였으며, 올해 여성가족부에서 추진하는 ‘직업역량 강화 시범사업’ 지자체에 대구시가 선정되었다. 올해 2회를 맞이한 ‘뉴딜 프로젝트’는 청소년의 특성과 욕구에 맞는 사업장을 적극 발굴하고 연계하여 직업선택에 있어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립 동기 강화 및 취업의지를 고취시킬 계획이다.  - ‘뉴딜 프로젝트’의 6단계는 진로상담(청소년에게 상담 및 진로적성검사 등을 실시), 자립동기부여(프로그램 전 과정을 수료할 수 있도록 참여 동기부여 및 또래 관계 증진), 기초기술훈련(1일 4시간 이내, 출석률 80%이상, 월 15만원 이내의 훈련참여수당 지급), 직장체험(주15시간 이내, 월 40만원 이내의 직장체험수당 지급), 전문 직업훈련 및 취업연계(취업사관학교, 취업성공패키지, 전문 사업장을 통한 심화기술 습득), 사후관리(직업훈련 및 취업 현황, 고충상담 지원 등 6개월간 사후관리)로 이루어진다.       - 인턴십 사업장으로는 극단예전, 예지문화원, 동성아트홀, 평생직업개발원 등 6곳이 정해졌고, 이외에도 18곳의 사업장과는 현재 협의가 진행 중이며, 청소년의 욕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분야의 사업장을 계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직업체험 및 훈련을 희망하는 만 15세에서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4월 26일 학교 밖 청소년 45여명이 참여한 발대식을 시작으로 4월 27일에는 일일 직업체험장인 ‘성남 잡월드’를 견학하고 본격적인 ‘뉴딜 프로젝트 시즌2’에 돌입한다. 대구광역시 이영옥 교육청소년정책관은 ‘’대구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아 자립할 수 있도록 ’청소년의 꿈을 키워주는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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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1
  • 경주권역 일자리한마당 대 성료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구직자와 구인기업간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를 위해 10월 26일(수)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2016 경상북도 경주권역 일자리한마당」행사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2,0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금년 행사는 자연재해와 조선업종의 불황으로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일자리를 찾는 청장년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상공회의소가 주관하였다.  행사장 접근성이 좋은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어, 구직에 관심있는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였으며, 특히 홈페이지, 신문, 전단지, 포스터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홍보로 구직자들이 사전에 취업정보와 행사정보를 파악하여 참여함으로서 실속있는 행사가 되었다.  현장면접·채용과 홍보를 하는 열린채용관에는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동진이공, 현대강업 등 40여개 기업이 참가하였으며, 게시판채용에서는 ㈜유원인터내셔날, ㈜성호정공 등 지역내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2000여명의 구직자들이 참여하였다. 업체들은 향후 지원서와 면접한 결과를 검토한 후 2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취·창업지원관에서는 예비창업자와 취업자들을 위하여 동국대학교경주캠퍼스를 비롯한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취업컨설팅, 일학습병행제, 취업성공패키지, 소상공인창업지원 등을 홍보하여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희망체험관 및 부대시설에서는 이력서 작성이나 증명사진촬영, 직업심리검사를 하여 취업에 도움을 주었으며, 행사기간내에 구직자들에게 바리스타커피를 마시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휴게공간을 제공하였다. 특히, ‘기업이 원하는 인재 상’ 이라는 주제로 실시된 특강에는 많은 구직자들이 몰려 큰 관심을 보였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알찬행사를 준비한 상공회의소와 유관기관 및 기업체관계자 등에게 감사를 표하며, 힘든 경제상황에 구직자들이 좋은 일자리를 구하는데 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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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28
  • “대구·경북 청년고용절벽 해소하자”
      대구·경북 청년들에게 일자리와 다양한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장이 펼쳐졌다. 경상북도는 23일 엑스코 3층 그랜드볼룸에서 대구고용노동청, 삼성그룹 공동 주관으로 ‘대구경북 청년 20만+창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기업인 삼성을 비롯한 LG·현대자동차·한화 등 일부 계열사 및 협력사 등 80개 기업, 대구텍 등 지역 강소기업 50곳 등 총 130개 기업이 참여,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을 통해 우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공공기관 채용 설명관에는 대구도시공사 등 지방 공기업과 한국도로공사 등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등 총 12개 기관의 채용담당자가 1:1 취업상담에 나섰다. 개막식에는 청년들의 취업을 응원하기 위해 최경환 경제부총리, 고영선 고용노동부 차관,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이인선 경상북도부지사, 삼성전자 박상진 사장 등을 비롯한 지역의 기관장, 대학총장, 경제단체장, 기업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년취업 문제 해결을 위한 ‘희망스카프 매듭 풀기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행사장을 둘러보며 청년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대기업의 계열사 및 협력사의 현장면접 외에 삼성과 LG에서 기업 홍보관을 개설하고 각 기업의 청년일자리 프로젝트 종합대책을 안내했다. 또 지역 강소기업들은 경영사무, 영업마케팅, 연구개발, 생산관리 등 다양한 직종을 대상으로 현장면접을 통해 지역 인재를 채용에 나섰다. 아울러 지역 인재의 창업을 지원하는 ‘창조경제관’과 청년고용대책의 주요 일자리정보를 제공하는 ‘청년고용정책홍보관’을 운영했다. ‘청년고용정책홍보관’에서는 청년인턴, 일학습병행제, 취업성공패키지, K-MOVE, 사회적 기업 창업 등 주요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참가신청도 받았다. 이밖에도 구직자를 위한 ‘취업토탈솔루션관’, ‘취업세미관’을 비롯해 ‘취업타로관’, ‘직업심리검사관’, ‘이력서 사진촬영관’, ‘일자리희망터널’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인선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박람회는 청년고용절벽 해소하고 지역청년들이 실질적인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와 채용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된 행사다. 도내 유능한 청년 인재들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기를 바란다”며 “도에서는 정부시책에 발맞춰 ‘청년Job이음 프로젝트’ 등 실효성 있는 청년실업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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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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